'리지 런닝맨 고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1.14 리지 런닝맨 고정, 문제 없는 이유 (27)
어제 친분있는 블로거이신 소소한 일상님의 블로그에서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리지가 런닝맨에 아마 "반고정" 을 할 것 같다는 그러한 소식이었습니다.
벌써 한 4주차의 분량을 녹화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소한 일상님의 글을 보니까 리지의 런닝맨 고정의 반대가 상당히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리지의 런닝맨 고정이 그렇게 런닝맨에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소소한 일상님께 님의 글을 조금 언급하게 되어서 약간 죄송하다고 말씀을 미리 전해드리겠습니다)



(패떳 1때 김종국-이효리 러브라인에 병풍 되어버린 게스트 티파니..)

소소한 일상님의 글에 따르면 리지의 반대의 첫번째 요인은 바로 "러브라인" 때문 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리지 팬이라지만 러브라인은 저 역시도 사절입니다.
SBS는 원래 러브라인 좋아하기로 유명한 방송국이고 실제로 X맨 이후로 
러브라인 집착을 한참 버리지 못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패떴1의 몰락의 한가지 원인도 자꾸 김종국, 혹은 게스트들과 멤버들을
러브라인으로 이어가려는 것이 한 몫을 했으며,
패떴2의 몰락의 또 한가지 이유 역시 윤아-택연의 러브라인 집착도 한 몫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런닝맨에서는 러브라인이 그닥 심하게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개리와 지효의 러브라인이 있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의
러브라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냥 같이 있을때 "지효 좋아요" 하는 정도에 개리는 그치느까 그닥 논란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지효의 털털함이 반대를 막아주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리지가 들어가면 러브라인이 생길까요?
리지의 러브라인은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리지가 미성년자 이니만큼 만약 러브라인을 만들어낸다면 일반 성인 연예인의
러브라인보다 훨씬 더 반대가 거셀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 라는 식의 반대도 많겠지요.

지금 러브라인의 대상은 송중기 정도인데... (김종국, 하하 등은 나이차가 너무 나는 관계로)
아직 리지를 "러브라인" 으로 몰아가기에는 나이차도 꽤 나고, 보기도 안좋습니다.
그래서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데는 정말 "억지" 가 아니라면 힘들겠지요.

패떴1이 많이 욕먹은 이유가 러브라인이며, 패떴2를 폐지로 몰아간 가장 큰 이유들 중 하나가
바로 러브라인 입니다.
이제 러브라인을 빼고 뛰는 모습으로 인기를 다시 회복했는데 다시 러브라인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뭐 물론 SBS가 상식적인 일을 안한것은 아닙니다만...)



또 한가지 걱정하는 것은 "리지가 들어오게 되면 너무 리지를 띄워줄 것이다"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그것을 살펴보기 위해서 리지가 나왔던 두 개의 런닝맨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잘 알게될 것입니다.


리지가 나왔던 처음 런닝맨 10월 3일편에서는 리지를 띄워주는게 확실히 보였습니다.
같이 나왔던 장동민은 거의 묻히다시피 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만약 런닝맨의 방향이 10월 3일같이 흘러간다면.. 약간의 우려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10월 17일 편을 살펴보면 상황이 완전 달라집니다.
그 에피소드에서는 리지가 혼자 나왔기 때문에 리지는 "단독게스트" 였습니다.
하지만 그 에피소드에서는 오히려 리지를 억지로 띄워주려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 에피소드에서는 김종국을 잡고 혼자 모든 멤버들을 다 처리한 송지효가 더 돋보였습니다.


리지의 웃음포인트 역시 리지가 혼자 있을때 전화기에다 대고 반복되는 기계에다가
"똑같은 말만 물어보지 말고 비밀번호가 뭐냐니까요?" 라고 말한게 가장 큰 웃음포인트였습니다.
누가 띄워주지 않아도 리지는 리지만의 천진난만한, 능청맞음, 넉살스러움으로 스스로 분량을
뽑았었던 그러한 에피소드 였습니다. 

10월 17일 에피소드를 보면 리지가 게스트였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딱히 리지를 띄워주는 일이 없었으며, 또한 리지 역시 게스트 대우를 받으려고 한것이 아니라,
런닝맨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뛰고 지효에게 잡히기 전까지 최후의 1인으로
남아서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왜 리지의 런닝맨 투입이 괜찮다 느껴지는지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리지의 승부근성입니다.
리지가 처음에 런닝맨 출연했을때 유재석이 이길 수 있었던 이유 한가지는 
리지의 아이디어때문이었습니다.


테이프를 전자렌지에 숨겨 놓자는게 리지의 아이디였지요.
그래서 리지와 광수가 잡혔지만 테이프는 뺏기지 않았고 유재석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두번째 게임에서도 리지 혼자 비밀번호를 3개를 획득해냈습니다.
리지는 게스트로 나왔어도 편하게 한 것이 아니라 방송을 정말 열심해 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또한 리지가 들어와도 송지효의 포스가 전혀 줄어들것 같지 않습니다.
리지가 나오자 남자들은 리지 편을 들면서 송지효를 놀려댔습니다.
허나 오히려 송지효를 놀려대면 놀려댈수록 송지효가 더 커보였지 작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스트와 고정은 다릅니다.
리지가 고정이라면 처음에야 리지와 송지효의 비교모드로 몰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리지를 놀리는 일도 있을 것이고 송지효와의 대결모드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물론 송지효가 홍일점이었다가 리지가 들어오면서 홍일점의 효과가 떨어질 우려도 있지만,
오히려 송지효와 리지 (둘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 의 대결 모드로 들어감에 따라,
좋은 경쟁관계로도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런닝맨 프로그램 자체가 패떴1 처럼 앉아서 수다를 떨거나 하는 게임이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게스트들이 와도
열심히 하지 못하면 왔다가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 자체는 게스트를 부르기는 하지만,
게스트가 열심히 하지 않을경우 고정이 더 빛나는 그러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에 송지효가 대부분 게스트보다 더 주목을 받지만 
모두 송지효를 좋아하는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이지요.
리지도 송지효처럼 그러한 존재가 되어준다면 딱히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여태껏 런닝맨에서 제대로 게스트 역할을 해준 사람은 정용화와 리지 둘 뿐입니다.
아마 리지를 선택한 이유는 여자 멤버가 단 하나이기 때문이고, 
정용화가 잘하는게 있지만 송중기와 같은 꽃미남이라 꽃미남 이미지를 걱정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이미 정용화는 "우결" 이라는 리얼을 뛰고 있어서 아마 아무 고정이 없는
리지를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래 누가 이렇게 중간에 투입되면 항상 반대는 있기 마련입니다.
약간 다른 케이스이지만 우결의 서현때도 그랬고 빅토리아 닉쿤때도 엄청 반대가 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 잘 돌아가지요.


10월 17일 리지의 두번째 출연만 같아 준다면 리지는 멤버들의 발란스를 깨지 않고도
충분히 송지효와의 라이벌 관계를 가지면서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한번 결정된거.... 바꿀 수 없는 입장이라면 차라리 지지해주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 역시 러브라인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을 간절히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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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브라인 한다면.. 패떴과 뭐가 달라요 ㅎㅎ;;
    잘 나가던 예능 망치는 지름길을 걷지 말기를 바랄 뿐..^^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2010.11.14 17: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러브라인은 안하겠지요....
      한다면 SBS는 정말 실망입니다.
      이제야 러브라인 집착을 조금 버렸나 했는데 다시 한다면..
      뭐 답이 없지요..

      2010.11.14 18:44 신고
  2. 떠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리지랑 송중기랑 억지로 러브라인만드는것 자체가 제작진이 프로 망치겠다고 작정한건데 요즘 잘하고 있는거보면 그런짓 할것 같지도 않구요
    또 지금까지 런닝맨 보면서 게스트조차 띄워준다는 느낌을 받은적 없는데 갑자기 리지를 띄워줄것 같지도 않아요 ㅎ
    다른 맴버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좋은 역할주었으면 좋겠네요

    2010.11.14 18: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두번째 리지와 송중기가 만났을때 러브라인은 없었습니다.
      러브라인을 택한다는 것은 프로그램을 망치겠다닌 이야기겠지요.
      리지가 지난번 방송때는 특출나지 않게 잘 어우러졌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하네요.

      2010.11.14 18:44 신고
  3.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정 반대가 많아 조금 놀랐습니다. 반대 이유도 잘 설명해주셨네요. 러브라인과 송지효 균형이 깨질까봐 걱정들을 하는데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저를 언급해 주신 것 저는 영광이지요. 감사합니다.^^

    2010.11.14 18: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리지가 싫어서 반대를 하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나름 이유가 있더군요.
      두가지 이유 저도 동의 합니다.
      러브라인이라면 정말 지겹기는 하거든요....

      송지효는 워낙 아우라가 강해서 웬만해서는 무너질거 같지 않아요.
      오히려 송지효의 승부근성과 리지의 승부근성이 만나도 재미잇을 것 같습니다.

      2010.11.14 18:45 신고
  4.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친구를 잘 모르지만 가끔 보면 예능감이 좋긴 하더군요 ㅎㅎ 그런데 러브라인은 참 ㅡㅡ;

    2010.11.14 18: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재 아이돌 가운데서도 예능감이 거의 상위급이라고 볼수 있지요.
      러브라인은 없겠죠... 설마요... ㅡㅡa;

      2010.11.14 18:46 신고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러브라인은 좀 보기 불편하게 만드는게 있는데..
    고것만 아니라면 체리님 말대로 리지 들어와도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2010.11.14 19: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러브라인만 아니라면 저도 대환영...
      근데... 설마하겠어요..? 그것때문에 프로그램을 몇개를 말아먹었는데...

      2010.11.14 19:51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오캬는 소속사의 쓸데없는 언플로 피해본적은 없군요..이번기회에 열심히 해서 인지도좀 올리길..ㅎㅎ

    2010.11.14 19: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요즘 오캬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앺스는 참 유이만 딱하다는... (물론 가희도 전 남친 팬들때문에 욕먹어서 딱하긴 하지만)

      2010.11.14 19:51 신고
  7.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귀엽고 열심히 하는 처자라 지지하는 편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체리블로거님~

    2010.11.14 19:57 신고
  8.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과연 잘 해줄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그녀의 합류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강호동이나 유재석이 조작스캔들에 능하죠. 유재석이 유연한 편이라면 강호동은 밀어붙이기식이라 좀 다르기는 하지만요. 어찌 되었든... 그녀가 캐릭터를 잡아낼 수 있다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0.11.14 21:29
  9.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누군지 몰랐네요 ^^;
    런닝맨이 1박과 경쟁구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11.14 22: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선의의 경쟁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리지는 애프터스쿨 막둥이에요 ^.^a;
      요즘 제가 주의깊이 살펴보고 있는 ㅋ

      2010.11.15 09:22 신고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소식과 함께, 그런 뒷얘기가 있었군요...가끔 뷰정도 읽는 정도라, 다른 소스에서는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리지...순발력이 정말 좋더군요...아이디어도 기발한것 같고...유재석과 코드가 맞을것 같은 느낌도 강하게 드네요...기대 되네요 ㅎㅎㅎ

    2010.11.15 03: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순발력과 예능감하면 리지이지요.
      현재 여자 아이돌 중에 가장 좋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에요.
      방송경험이 다른 그룹보다 적은것을 감안할 경우 거의
      최고의 수준이지요 ㅎ

      2010.11.15 09:23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5 03:46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런닝맨 고정이라..
    이제 드디어 여자를 잡을수 있는 멤버가 생겨나는군요 ㅋㅋ;
    여자를 잡을떈 여자가 잡아야 제대로 잡을수 있다는..
    (송지효가 상대팀과 만났을떄 살아남는 것 이..유일한 홍일점이니..)

    런닝맨이 처음 5%의 시청률에서 15%가까이 올라가는 정말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는데..
    이제 리지를 투입하면서 더욱 열심히 하려나 보네요.

    체리님도 말씀하셨고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러브라인만 없으면 좋겠네요.

    패떳시리즈의 전철을 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자멸하는 모습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ㅋ;)

    2010.11.15 04: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러브라인은 저도 반대입니다.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이 딱히 러브라인이 필요없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지요.
      개리와 송지효의 러브라인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그리고 방향이 그쪽으로 쏠리지 않기에 러브라인이 눈에 거슬리지 않는 것이지요.

      리지와 좋은 경쟁구도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010.11.15 09:27 신고
  13. 그동안 안보다가 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재석님이 나오신다고 해도 패스했었던 런닝맨이었는데
    송중기가 나온다기에!!!ㅋㅋㅋ 슬쩍 봤는데 헉!! 런닝맨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출연진들의 움직임을 통해 느낄수 있는 긴장감과 흥분.... 저는 막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되더라구요.
    런닝맨 넘 잼나서 이전 방송분 다시 유료다운해서 봤더니 첨부터 방울 달고
    게임했던게 아니더라구요. 그게 있는거와 없는거의 차이가 또 커서 깜놀!

    '내가 안보는 동안 런닝맨도 회를 거듭할수록 이것저것 많이바꿔왔구나' 라는걸
    이번에 알게되었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러브라인에 반대하는건 대부분 한마음이군요 ㅋㅋ
    sbs의 그 억지스런 러브라인 설정 ㅠㅠ 제발 그만 ㅠㅠㅠㅠㅠㅠ플리즈
    뒤늦게 좋아하게 된 프로그램의 재미가 떨어지는게 정말 싫어요 ㅠ
    출연진들 밤새 달리느라 고생하던데 그 고생한만큼
    더 좋은 성과 있을수 있도록 제작진들이 보다
    힘썼으면 좋겠어요.

    2010.11.16 08:07
  14. 좋습니다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밝고 명랑해서 보기좋은데,,, 왜 다들 반대이신지,,, 그리고 러브라인 리지는 걱정 안해도될듯??ㅋㅋ 리지는 러브라인 캐릭터 할 애도 아니구요 ㅋㅋ 저번에 회사의 제제가있어서 광수랑 못사귄다는거보면 확실하게 거절할만한 캐릭터인듯 ㅋㅋ

    2010.11.28 05:51
  15. 반대의 이유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리지 지금까지 지켜보는데 리지는 예능감은 있지만 토크 부분이 더 어울리고
    런닝맨에서는 이렇다할 성과가 없기때문에 이제 하차했으면 좋겠네요..
    재미도 없고..웃기지도 않고..
    저의 리지 고정 반대의 이유는 재미가 없기때문에 입니다
    이제 리지 출연이 4주인가 3주 정도 되가는데..너무 재미가 없어요

    2010.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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