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한지 일주일도 안된 이 시점에서 국세청이 결국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고
결국은 착오로 인한 내게되는 추징금으로 확실하게 결정이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강호동에 대한 온갖 루머와 비난은 단순히 "마.녀.사.냥" 이 맞았음이 확실히 드러나게 되네요.

하지만 한 사람을 집단으로 왕따시키듯 해서 결국 그가 즐겁게하던 방송에서 모두 물러나게 하고 
그에 피해를 준뒤 이제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나면 "그랬나?" 하는 식의 반응들이 또 나올 것 같네요.
웬지 이 익숙한 그림..... 2010년에 타블로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타블로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 무슨 마녀사냥이냐. 마녀사냥의 개념도 모르느냐?"  라고 무식하다며
받았던 그러한 비난도 2010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아느냐?" 하고 받았던 타블로때와 비슷하구요.

흥미롭게도 강호동의 하차로 인해서 이승기가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적은 바로 다음에
강호동이 탈세가 아니었다는 기사를 보니 약간 황당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연달아 적어봅니다.



- 국세청: 이게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가장 큰 죄는 아닌것 같지만 모든 것에 원인을 제공한 죄많은 자는 바로 국세청이 아닐까요....?
이럴거였으면 왜 확실한 조사가 나올때까지 처음부터 덮어두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확실히 "강호동은 탈세가 아니다" 라고 밝혀주지 않았을까요?


한국에서는 세금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최근 국세청에 건 소송을 보면
엄연히 한국에서도 세금은 보안되어야 하는 개인정보로 여겨지는 것 같던데....
그런 정보를 허술하게 흘리고 그리고 그것이 뭔지 제대로 규명을 해주지 않아서
또 무고한 사람 하나가 희생양이 되어버렸네요.

국세청이 추징금을 때린후에 강호동은 완전 탈세자로 몰려버렸고 파렴치한
그러한 인간으로 몰려버렸습니다.  
게다가 이전에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충실한 세금납부자를 대표해서 활동한 것 때문에 
더 욕을 먹었고요. 그런데 그 때 국세청은 뭐하고 있었나요....?

사람 두들겨 맞는 동안 그냥 확실한 정보도 제공 안한채 흘려놓고 맞는 것을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더 정확한 조사를 하느라 그랬다" 라고 둘러댈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 왜 처음부터 철저히 보안한채
모든게 확인된 다음에 정황이 이렇습니다... 하고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최소한 "국세청이 고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세는 아니다" 라고만 했어도 강호동이
이렇게 만신창이는 안되었을텐데요... 

저는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정치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어쨋던간에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국세청은 엄연히 큰 잘못이 있네요.



- "~카더라" 에 근거한 마녀사냥.... 이젠 멈출때 되지도 않았나...?

강호동이 탈세이길 바랐던 사람들... 탈세라는게 아닌데도 그저 자극적으로 그를 비난하는데 합류해서
증명되지도 않았던 그러한 사실들로 그를 깠던 사람들은 이제 입장이 조금 묘해지겠네요....?
타블로때도 항상 해왔던 질문입니다.... 이제 그에게 사과할 마음은 있으십니까?
제가 설레발이 쳐서 미리 짐작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럴 마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럴 마음이 있고 그럴 생각이 있으셨다면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악에 받쳐
그렇게 인신공격 조의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강호동 사건은 마녀사냥이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마녀사냥의 유래도 모르냐고 하시는 분들.... Salem 에서 Witchcraft (마녀사냥) 유행할때 했던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그저 "어 저 사람이 마녀인거 같아. 어제 밤에 내가 저 여자가 산에서 이상한 괴성을 지르는걸 봤어?" 
라고 어떤 사람이 고발하면 그것을 근거로 한 여자를 마녀로 몰아가서 억지 자백을 받아내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죽여버리는게 마녀 사냥입니다.
마녀사냥의 의미도 모른다고요...? 아쉽게도 그것을 근거로한 문학책도 영어시간에 다 공부했습니다.

강호동과 관련되서 처음부터 "탈세" 라는 증거가 정확히 있었나요....?
그저 추정금이 나오고 몇십억 된다는 소문이 들리니 온갖 이런저런 소문을 다 붙여다가
"강호동은 탈세범이다" 라고 몰아넣고 결국 그가 방송을 은퇴하게 만드는 그러한 행위.....
이게 마녀사냥이 아니고 뭡니까....?

마녀사냥에서 죽은 여인들 가운데 실제로 산에서 소리 지른 여자는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여자가 마녀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저 "그럴 것이다" 해가지고 죽인 것이지요.

강호동이 세금을 착오로 세금을 다 내지 못해서 추징금을 부과 받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탈세라는 증거는 없었고 고의적으로 그가 세금을 회피했다는 근거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를 탈세범으로 몰아가서 방송활동을 접게 만든겁니다...
이래도 마녀사냥이 아니라구요.....?
제발 "마녀사냥" 의 유래가 뭔지 좀 공부하고 오시는건 어떨런지요....?



- "타진요" 에 이른 "강진요" 의 탄생.... 본인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타블로 사건때만해도 아예 "타진요" 라는 집단이 있어서였을까요....?
언론에서도 그렇게 심하게 몰아가지도 않았고 일부 블로거들도 크게 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타진요" 라는 그룹에서 알아서 설쳐대는 바람에 블로거들이 끼어들어갈 자리도 없었구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강호동과 관련해서는 몇몇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막말로 눈에 쌍라이트를
키고 비난하는 것을 봤습니다. 
마치 강호동이랑 평생 원수라도 진 것처럼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사실 그 많은 내용들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막말로 "~카더라" 통신을 그대로 인용해서 적은 글도 있었고, 그냥 "이럴거다" 하면서 적은 글도 있었지요.
그럴 "이중인격자" 로 부르는 사람도 있었으며 세금은 안내면서 아내에게 흥청망청 쓰는 그러한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를 변호하는 글을 쓰자 그 변호하는 글도 잘못되었다고 쓰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요즘 블로거는 단순히 일기장 수준이 아닙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글을 기사화하고 있고 (저 자신도) 그리고 그만큼 영향력이 큽니다.
스타들도 그 글들을 읽고 그 팬들도 읽으며 포털사이트 메인에 뜨기라도 하면 30만, 40만이
그 글들을 읽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글을써서 한 사람에게 입는 타격이 얼마나 클 것인지 한번 예상해보십시오. 

한 사람한테 욕을 듣는 것도 기분 나쁜 일인데 자기가 한 일이 아닌데 100명 200명 300명에게 욕을
집단으로 먹을때 당사자의 기분이 어떤지요....
이 모든게 나의 잘못된 정보로 인한 것이라면, 그것도 단순히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이 아닌
아예 있지도 않았던 그러한 것에 근거해서 비난을 한 것이라면 얼마나 황당할지요...

정말 좋은 동기로 잘못알고 그냥 단순히 "판단미스" 에 의해서 적은 글이고 절대 그냥 그가 싫어서 흠집내기
위한게 아니로 정보의 오류였으면 양심것 사과문 정도는 하나 써서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병주고 약주는 것이겠지만 최소한 약이라도 주는게 어디에요...

사실 타블로때도 생각을 해보면 그때도 신랄하게 비난하던 블로거들이 사과한마디도 없이 활동을 잘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아마 이번 강호동 사건때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갖네요.



뭐 하여튼 정말 강호동 측에서는 억울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비록 뒤늦게 밝혀져서 그가 고의로 세금포탈하려는 사람이 아닌건 밝혀져서 다행이지만
그의 이미지는 손상이 갈만큼 갔고 그의 마음에는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마 한때 국민MC의 부인이라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강호동의 아내 역시 자신과
관련된 엉뚱한 루머때문에 엄청 마음고생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 타블로의 부인 강혜정이 마음 고생이 심했었던 것 처럼요.

물론 강호동이 세금납부와 관련되서 벌금으로 추징금을 내야하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과오라며 강호동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구요. 
실수가 잘못이라면 그것에 대한 비난은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한 사람의 마음에 커다란 못을 박을만큼 큰죄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한참 타블로를 옹호하던 시절에 "타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네요.
본이아니가 강호동을 변호해주다 보니까 "강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아마 오늘 글이 마지막이 되어 "강빠" 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네요.


어쨋든 마음 고생을 할 강호동에게 괜시리 미안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움츠려 들 필요도 눈치볼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여러 촬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을텐데 엎어진데 쉬어가랬다고, 
(너무 아프게 넘어진것이겠지요) 몸과 마음을 회복해서 다시 꼭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매년마다 한번씩은 이런 일이 있네요.
내년에는 제발 없었으면 하는데 트렌드 상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틀렸길 바랍니다...
이제 루머로 사람 상처주는 일.... 그만할때 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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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스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속의 스트레스, 강자들로부터 받는 별시와 수모를 풀 방법을 잘못된 쪽으로 푸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를 공격해야 겠고 욕해야 시원하겠는데 가장 손쉬운 대상이 대중들 사이에 섞여서 욕할 수 있는 유명인이겠죠. 그리고 후에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져도 지금껏 자신이 열과 성의를 다해 해왔던 비난들이 모조리 다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어떻게든 그 유명인을 비난받아 마땅한 존재로 죽기살기로 몰아가겠죠... 최근 뉴스를 봐도 기분좋은 소식은 전혀 없기에 언제부터인가 뉴스를 외면하게 되더군요.

    2011.09.14 01: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기도 하지요.
      분풀이 대상으로 까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수익때문에 깐다고도 들었습니다.
      어찌되었건 몰아가는데 앞장서는게 "파워블로거" 들이라니...

      2011.09.14 09:10 신고
  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 하나 죽이는 것(?)은 국세청 입장에서 그렇게 큰 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정서법이라는 말 때문에 우리는 시스템적인 결함 혹은 죄를 짓고 있는 국세청에는 한 마디도 말 하지 않고 정서법에 의거해서 강호동을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을 욕하게 되는 것이죠.. 쩝...

    2011.09.14 01: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안 지지요. ㅋ
      국세청은 절대 안 질뿐더러 그들을 몰아간 블로거들 역시
      사과없이 끝날 확률이 큽니다.
      한 블로거님은 아예 몰아가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글이 잘못 이해된것때문에 사과를 했더군요.

      정작 대놓고 인신공격에 허위주장을 한 블로거들은 "파워블로거" 라는 타이틀 유지하면서 다음 메인에 떠있는데 말이지요.

      2011.09.14 09:13 신고
  4. 여왕의걸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명품지갑이나 명품가방을 한두 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들은 신발 지갑 가방을 특히 많이 신경을 쓰거든요.
    아내가 들고 다니는 명품가방이며, 다른 기부까지 들먹이며 트집을 잡는 것은
    너무 치사하더군요.
    강호동이 뭔가 잘못을 했다면 그에 따른 타당한 비판을 해야지 트집을 잡으니 말이죠.

    강호동은 유명한 엠씨가 아닐 때 수입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당시 연예인들의 기부가
    그리 많지 않을 때 사랑의 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을 자처해 5000만원이
    넘는 상당한 금액을 성금으로 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그 당시에 5,000만원은 상당히 큰 돈이었거든요. 강호동의 수입도 그리 많지 않을때였구요.
    cf수익금도 몇 차례 기부를 했고, 다른 곳에도 기부를 많이 한 것으로 알아요.

    요즘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기부를 많이 하지만 강호동은
    그 이전부터 기부를 해왔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거액의 기부를 꾸준히 할 것으로 보여요.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이번 사태까지 이른 것에는 강호동도 스스로 용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를 영영 보내고 싶지 않은데 언제가 되든 복귀를 해 주었으면 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9.14 0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주장마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나온 말이더라구요.
      강호동이 명품을 아예 살수없다는 법은 어디서 나온건지....?
      그리고 기부기부 하는데.... 님 말대로 조사해보니 안 알려진 기부도 많더군요.
      <1박 2일> 에서도 씨름부 회식부 화끈하게 내주고....

      왜 강호동 하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부라는건 좋지만 꼭 고득수익자는 기부를 해야한다하고
      기부를 강요하는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진짜 기부는 기부가 아니지요.

      2011.09.14 09:15 신고
  5. 필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와중에 바람뭐시기는 그래도 끝까지 지가 옳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네요.
    탈세범 취급하는건 여전하고..
    탈세혐의가 없다고 본 국세청이나 검찰측보다 더 똑똑한 사람인가.

    2011.09.14 0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분과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없지만 이번 강호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명색이 파워블로거이신데... 조금만 신중히 쓰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2011.09.14 09:16 신고
  6.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껏 다 죽여놓고... 이제와선 아니라고 하다니... 정말 강호동씨가 안타까울뿐입니다...

    2011.09.14 03:3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을 알려고 하면 이미 알 수 있었는데 그들은 알고 싶어하지 않아하며 귀를 막고,

    사실이 사실이라고 발표가 나고나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모른척 돌아선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은 잘못을 한 줄도 모르고 다음에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참... 끝도 없는 반복이네요. 한치의 차이점도 없이.

    그건 그렇고 정말 왜 국세청이 개인정보를 그렇게 언론에 뿌려댔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국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나올줄 모르고 했다는건 아닐테고... 정말 의심스럽기 그지없네요.

    2011.09.14 04: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 타블로-타진요 사태애서 하나도 발전되지 않았지요.
      국세청과 관련해서는 많은 설이 있더군요.
      확실하지 않으니 적기는 그렇습니다만... 저도 의심은 많이 드네요.

      2011.09.14 09:16 신고
  8. 스마트디바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체 이게 뭔가요?
    탈세가 아니였던것이라니.... 털썩

    2011.09.14 04:58 신고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나 지금이나 누리꾼들의 집단 마녀사냥은 무섭죠 ㄷㄷ.
    아이유 스티커남, 일진아, 타진요, 또...........
    입에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많고 집요하고 잔혹하다는 게 문제........
    이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9.14 05: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씨스타 다솜 일진설도 루머라고 하더라구요.
      한 두 사람 보내는건 아주 이골이 났습니다 이제..
      그러나 항상 보면 짜증나는것도 어쩔 수 없네요...

      2011.09.14 10:01 신고
  10.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ㄷㄷ탈세가 아니였다니!!ㄷㄷ신고한사람은 대체ㄷㄷ그건그렇고 우리나라의 마녀사냥은 진짜무서운거같네요;;연예인들의 우울증 등 여러문제도생기고 사건의 진실이드러나면 나몰라라하고...

    2011.09.14 05:11
  11. 대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은 뇌가 단세포이거나, 유흥으로 그런짓을 하는 겁니다. 자신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까면서 희열을 느끼는거지요. 제 생각으로는 전자보다는 후자가 많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타진요 멤버들이나 강호동 까던 사람들이나 죄책감 따위는 눈꼼만큼도 없을 겁니다. 그냥 '에이~ 아니였어? ㅋㅋ '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갈 뿐이죠. 한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그러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은 거리낌없이 강호동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는 떡밥을 사방에 뿌렸습니다.
    마녀사냥은 개티즌들이 하지만, 개티즌들은 인격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으로 볼때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고, 국세청은 그러한 점을 인지하지 않고 떡밥을 뿌렸기 때문에 실질적인 마녀사냥은 국세청에 의해 일어났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즉, 강호동은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2011.09.14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양심이 없던 생각이 없던 둘중 하나겠지요.
      원인제공을 한 국세청도 잘못이고, 그걸 왜곡하고 부풀린 블로거들도 잘못이며 그것만 철썩믿고 욕지꺼리를 한 악플러들도 잘못이지요.
      저도 강호동이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2011.09.14 09:18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4 08: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하셨네요.
      몇몇 블로거들이 님만 같아도....
      아 정말 그런 사람들이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11.09.14 09:02 신고
  1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는 여전히 갈길이 멉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은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 통신 근거 유언비어가 생사람 잡은 일이 한 두건도 아니지만은요)

    2011.09.14 09:43
  1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의 국세청 관계자가 조선일보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고의적인 탈세가 아님을 밝혔군요. 저는 영수증 부풀리기 수법으로 저지른 전형적인 탈세일거라고 주장했었는데 제가 틀렸네요. 익명의 관계자가 종편을 개국예정인 조선일보 기자에게 단독으로 제공한 정보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지금까지 강호동을 탈세범이라고 한 사람들은 다 틀렸군요.

    항상 연예인들에게 관대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포스팅을 하시는 체리님의 글이 좋아서 애초에 구독한 사람으로서 체리블로거님의 객관적이고 따뜻한 글이 강호동씨와 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MBC뉴스데스크의 보도에서 언급되었듯이, 연예인이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에는 공식적인 거의 모든 활동비를 회사의 비용으로 지불하므로 개인의 비용을 쓸 일이 거의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활동경비를 강호동씨 개인이 지불하였길래 매년 담당 세무사가 단순 실수로 5~6억의 필요경비를 과다 계상하여 3년 연속으로 큰 변동없이 꾸준히 2~3억의 추징금이 부과되는 사태가 되었는지 만약 밝혀진다면 이것이 법적으로 탈세로 구분되지 않는다해도 고의성도 있었고, 강호동씨 개인이 몰랐을 수가 없다는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만 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역시 그건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추측만으로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되지요.

    그게 대체 어떤 비용이길래 강호동씨의 세무를 대행한 법무법인도 입을 꾹 다물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필요경비를 총 얼마나 썼길래 매년 5~6억이 불인정되었는지, 세무사와 해당 세무서 공무원이 동시에 단순 실수로 매년 5~6억을 잘못 인정하였는지 참 궁금합니다만 저의 애초 주장은 영수증 부풀리기를 통한 전형적인 탈세일 거라고 주장했으므로 저의 주장은 완전히 틀렸고 강호동씨는 탈세범이 아님을 인정합니다. 법적인 용어로서의 탈세범은 절대 아니군요.

    2011.09.14 1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도 렉스님은 잘못을 인정하셨네요.
      잘못을 인정하는 건 어쩌면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항상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금이라는게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직장동료랑 밥을 먹었는데 그게 단순히 개인적인 것이었는지 아니면 먹으면 회사이야기를 했다면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건지 이런것에 대한 부분이 말이지요.

      어쨋거나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이 강호동을 탈세범이라고 했으면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고사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렉스님의 용기있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만을 그들이 반만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9.14 10:05 신고
  15. 설마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는데 카더라에 흔들리려다가 마음을 다잡고 믿기로 했는데 뒤늦게나마 결백이 밝혀졌군요. 제발 확실하지 않은걸로 사람 매장시키지 않았으면 해요. 백지연씨, 타블로씨, 강호동씨...이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2011.09.14 11:20
  16. 앙드레가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고 정말 힘이나네요!!!

    방금전에 피앙새인가 하는 블로거 글 읽다가 열받아서 쓰러질뻔 했네요.

    아직도 지능적 안티블로거들은 강호동씨를 상처내는군요.

    언론과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는 블로그...

    정말 정화되어야 할꺼 같네요. 제가 아는 악질 블로거만 몇 명인지!!!! - -;;


    체리 블로거님의 글 읽고 그나마 힘이나서 갑니다.

    강호동씨!!!!! 힘내십시오!!!!!! 꼭 돌아오세요!!!!!!!

    2011.09.14 12:19
  17. 공인회계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인과 국세청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조세라는 것은 개인에대한 국가의 일방적인 재산권침해의 일종입니다.
    국민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기때문에 그만큼 철저하게 사전에 조사하고 조세법률주의라는 용어처럼 모든절차와 과정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이번사건은 국민에대한 명백한 기본권과 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두번다시 이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고소인과 국세청에 대한
    명백한 처벌로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2011.09.14 18:59
  18. 레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마하이에나 블로거들에게 철퇴 내릴 무슨 방법이 없겠는지요.

    대인 강호동은 절대로 이 인간막장들 법적 처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이 악마하이에나 블로거들을 이 정권 2중대라 봅니다.

    강호동죽이기에 이 정권과 악질 유빠블로거들 (정상적 유팬말고) 은 이번에 아주 환상궁합을

    선보였습니다.

    오늘도 악마들은 돈벌이에 여념이 없더군요.

    전 이 몇몇 악마들 반드시 처벌 받는 것 보면 원이 없겠습니다.

    바람나그네가 아마 원조 강까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가든랜드 포투 피앙새 카푸리...가 활발하게 강호동죽이기 하고 있고요.


    공감백배글 잘봤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2011.09.14 22:57
  1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사구팽 당한 느낌이 드는데...

    강까들에겐 씨알도 안먹히겠죠... ㅋㅋㅋ

    2011.09.15 03:38
  20. 모 글 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거 참 쉽지요. 개개인 주변 사람들을 봐도 그렇구요. 그들 중에는 뒤에서 사람 험담하는거 혹은 뒷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즐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자기 생각과 다르거나 마음에 않드는 사람들 있으면 흉을 보면서 이상한 소문 내는 사람들도 있구요.
    강호동씨도 착오나 실수로 인해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희생량이 되어 피해를 본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사람들에게 본인들은 얼마나 잘 해서 얼많큼 잘 사는지 묻고 싶습니다.
    1박2일 하차와 맞물려 이 문제가 크게 이슈가 되어버렸네요. 참 않타갑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마녀사냥이 되어버렸는데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2011.09.17 10:52 신고
  21. 다다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바른글 잘읽었습니다.
    바른분들의 글은 없던 기운도 돋게 하는군요^^
    세상에 이런 훈훈한 정직한 분들이 더 많음에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하십시요^^

    2011.10.19 12:01

어제 드디어 타블로 논란이 제대로 종결된 듯 합니다.
왓비컴즈에 대해서는 인터폴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이고,
왓비컴즈 스스로는 "카페를 판다" 느니, "억울하다" 느니 잠재를 운운하고,
회원들에게는 "변호사를 알아보라" 느니 이런 허튼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주전만해도 "이명박 대통령도 나 앞에 고개 숙일것" 이라고 말하던
당당한 왓비컴즈는 원래도 그렇지만 더 초라하고 더 비겁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왓비컴즈를 제외
한 나머지 타진요 운영들은 왓비보다 오히려 더 처참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정작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왓비는 자신을 쓱 감추는데 자신들은 경찰에 정체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은 법적 처분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겠지요.

아무튼 사건은 이렇게 종결되었지만 아직도 뒤끝이 씁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8만명의 "타진요" 회원들 중 사실 적어도 10만명 이상은 유령회원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타진요의 말이 어떤지 궁금해서 가입한 사람, 도대체 왓비가 어떤 사람인지 가입한사람 등등이
사실 80%~90%가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타진요 안에서 솔직히 골수분자 타진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1000명 안짝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헌데 이 20명만 처분을 받는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유령회원들이 아닌 타블로를 신랄하게 비방해왔던 사람들...)
그냥 이대로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또 묻혀버리고 말겠죠?



도대체 왓비컴즈는 왜 그런짓을 하고 왜 이렇게 당당했던 것일까요?
뭐..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소리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왓비컴즈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익명성도 익명성이지만 만약에 IP추척을 한다고 해도, 그가 잡힐 확률은 정말 적다고 생각한것이지요.



지금 솔직히 사이버 테러와 관련해서 잡힌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이버테러 했다고 감옥에 가는 경우는 드물고 드문케이스입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30만명이 욕했다고 하면 30만명을 다 추척하기는 쉽지 않을뿐더러
그중 몇명만 잡는다고 해도 엄청난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지요.

한국에 산다면 그나마 1/1000분, 1/10000의 확률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지만,
머나먼 미국땅이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욱더 희박하지요.
더욱이 왓비컴즈처럼 미국 시민권자라도 된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이란 나라는 (어느 나라나 안 그러겠습니다만...) 자기 시민들을 보호하는 면에서는
굉장히 철저하게 다루거든요.


지금 인터폴에 신청을 했다지만... 사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궁금합니다.
스탠포드에서 지원사격을 해줄지 모르지만, 미국 땅떵어리가 좀 넓은게 아니라 더더욱 힘들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Atlanta가 있는 Georgia 주만해도 남한과 북한을 합친것보다 큰데,
이 주가 미국에서는 가장 큰 주가 아니라는 점이지요.
숨으려면 얼마든지 숨을 수 있는 그런곳이 또 여기입니다...



어쨋든 포인트는요... 인터넷을 쓸때 누구나 다 쉽게할 수 있는 생각이 왓비컴즈를 저렇게 만드는데
큰 힘을 실어준 것이지요? "설마 잡히겠어?"
특히 해외거주자인 그는... "설마 미국까지 날 잡으러 오겠어" 하는 생각에 더 심했던것 같구요.
실제로 이번에도 인터폴이 협력해주고 미국정부가 협력해주지 않으면 왓비는 사실상
놓친 것이라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설마 협조를 해준다고해도 IP 추척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왓비가 꼭 잡혔으면 한다만.... 현실적으로 그 가능성이 얼마나 희박한지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답답하기 나름입니다.


뭐 그렇다고 절대로 이 것을 통해서 "현실은 이러니 숨어라" 이게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익명성과 추척하기 쉽지 않다는 그 점을 악용해서 악플을 적어나가는
그러한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꼭 법으로 제재를 받아야 안하는, 마치 엄마가 회초리를 들고 두들겨 패지 않을때까지
계속하는 그러한 사고 방식을 가지는것.... 정말 큰 문제이지요..




타블로 사건은 "익명성" 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인터넷으로 사람하나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기꾼이자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지 절실히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게 글을 쓰며, 얼마나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느끼게 해준것이었구요.

꼭 인터넷 익명성을 실시해야, 또 법적으로 다 잡아들여야 끝날 문제는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지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문제이지요.
그래서 제목에 제가 누구나 제 2의 왓비컴즈가 될 수 있다고 써놓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정신이 바뀌지 않고 그 정신으로
"나는 안잡힐꺼야~ 이름도 모르고, 추척하기도 어려운데 어때~?" 하는 사고 방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인터넷에서 악플을 질러놓고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마인드가 존재하는 한 누가 또
"제2의 왓비컴즈" "제 2의 왓비컴즈가" 될지는 모릅니다.
즉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정신상태와 마음가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또 "제2의 타블로" 제3의 타블로" 가 나오게 되는 것이겠지요.

네티즌들 중에서는 왓비컴즈처럼 비열하고 치사하며 책임지지도 못하는
찌질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네티즌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글을 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쓴후에도 책임을 질줄 아는 네티즌들이 되어야합니다.

아직도 이 순간에도 악플과 말도 안되는 비방의 글을 적고 있는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이 있는데....
최소한 이 글을 쓰는 저부터, 읽으시는 모든 분들, 우리 서로 이러한 점을 고쳐나가면서
조금더 깨끗하고 질서있는 인터넷 사회를 만들어나가면 어떨까요?

(타블로 글을 마지막으로 적겠다는 약속은 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타블로에 이어서 제 2의, 제 3의 마녀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번 더 "익명성" 과 "악플" 에 대해서 한번 더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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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벌백계의 선례를 남길수 있도로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흐지부지 되면 농락당했던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네요

    2010.10.10 01:10
  2.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은 단순 사건이 아닌 만큼 검찰 수사가 강력하게 진행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분위기에 휩쓸려 부화뇌동한 회원들은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2010.10.10 01:58 신고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텐포드대에서 가혹할 정도의 민사 소송으로....그놈 발목 제대로 잡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평생 족쇄로....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떻게해서든 선례를 만드는 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2010.10.10 03: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학에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미국대학들도 조심하는 편이라... 하여튼 왓비는 잠혔으면 좋겠습니다.

      2010.10.10 13:25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행동해야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사람들은 온라인에서의 행동과 말에 너무 무책임하기에 본보기로 상징성이 큰 왓비컴즈에게 죄에 맞는 처벌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
    그 사람이 꼭 잡혀서 잘못한만큼은 벌을 받았으면 해요.
    온라인에서의 행동도 책임이 돌아온다 신중하게 행동하라는 경고차원에서요^^;

    2010.10.10 04: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온라인에서는 너무 많은 분들이 무책임하게 글을 남기시는거 같아요. 우리 모두 다 글을 책임있게 쓰는 법을 익혀야겠죠.

      2010.10.10 13:26 신고
  5.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 그동안의 마음의 상처가 크셧던거 같습니다. 뭐랄까요 이제 사건의 진전이 더 이상 없는 상황에서 자꾸 포스팅을 더 해보았자 사족이 될거 같습니다. 약도 지나치면 좋을게 없죠,,

    2010.10.10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에 진저리가 났습니다.
      솔직히 이래도 못 믿고 욕하고 "매수설" 을 이야기한다는 자체도 정말 황당하고요.
      아마 이번 포스팅이 정말로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2010.10.10 13:26 신고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네이트만 사라져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망할 네이트 -_-
    한 예로 F(x)의 경우 별 증거도 없는거가지고...(사실 진짜 허구로 드러난 듯 하지만) 거대화 시켜버린게 네이트죠.
    네이트에 올라오는 기사도 오타가 많더군요.
    뭐 그렇다치더라도 체리님 말씀처럼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정신상태나 마음가짐이겠지만요.
    어쩌다 동방예의지국이 이렇게 변했는지...
    아...연예계도 안좋은 일만 터지는군요. 체리님 글처럼 이제 좀 그만터졌으면 좋겠네요.

    2010.10.10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트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딱히 다른바는 없는거 같아요.
      네이트는 다른데 보다 여자 연예인은 심한데,
      타블로는 비슷...
      어쨋든.. 이번 사건을 통해 다들 바뀌었으면 합니다.

      2010.10.10 13:27 신고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책임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사건 속에서도 혹시나 혹은 나까지 걸리겠어라는 생각으로 너무나도 간단히 그리고 쉽게 다른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정말 넷티켓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2010.10.10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블로거들부터 힘쓰자구요 ^.^a;
      뭐 Hwoarang님께서는 잘하고 계시니까,
      문제가 없지만 양심없는 블로거들 몇명되더구요.
      방금 한분 또 봤습니다.

      하여튼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죠 뭐 ㅎ

      2010.10.10 13:37 신고
  8. 1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자들이죠!
    사이비교주한테 홀려서..
    더 큰 문제는 저기 티비에 나온 운영진이라는 작자들인데요
    저들은 실체를 알면서도 아닌척
    자신들의 종교집단을 지키려고 아둥바둥중이란거...
    한마디로 사회에서 없애버려야 할 악들임

    2010.10.10 19:15
  9. 환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받고 싶었던 사랑에 목말라있는 불쌍한 사회에 낙오자(찌질이)들...

    2010.10.10 20:15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항상 존재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란 자신의 일정부분이 가려지면 항상 본색을 드러내는 그런 동물들이니까요.

    아마..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잡아내어 완벽하게 벌을 준다면 다들 조심하느라 대놓고 까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한국이 어디 그런게되야 말이죠. ㅇㅅㅇ 범죄자의 인권을 끔찍이도 여기는 나라인데 겨우 악플 달았다고 강력하게 처벌 하겠나요. 뭐랄까..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네티즌들 스스로 정화능력이 강해지고 철이 들지 않는 이상은..

    여전할거라 봐요. (이건 뭐..꼭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겠군요.)

    2010.10.12 07:42

좀전에 크게 후회하면서 쓴 글을 지웠습니다.
바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연예인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저는 동기는 좋게 썼을지 모르지만, 차라리 언급을 안해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생각도 옳은거 같아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나름 좋은 취지를 가지고 썼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사화되면서 그 밑에
악플들도 달리는 것 같더라구요. 현재 그 기사도 삭제요청 신청한 상태입니다.

절대 그 연예인을 팔아서 이득이나 수입을 취한다는 말도 듣기 싫고요,
솔직히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그들이 상처를 입는것도 원치않습니다.
제가 그 연예인에게 해줄말은 "힘내" 라는 두글자입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아니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을 할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진 분들에게,
조언이 되고자 하는 말과 함께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아주 어린 분이라면 초등학교때는 흔히 남길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부터는 사진도 찍고 궁금한게 많고 호기심에 이런거 저런거 해볼때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조언합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언제 그런것들이 뒷북칠지 모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 언급을 하겠지만 재범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무려 4년전에 철없이 썼던 그 말로 그 재능이있는 청년을 아예 미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비록 지금 돌아오기는 했지만요...)

솔직히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과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이 활동중단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자살충동을 느꼈는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그러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혹시 남겼다면 무슨 수를 찾아내서라도 다 없애 버리세요.
특히 친한 오빠던 누나건 이성과의 사진은 절대 금물입니다.
일촌의 일촌의 일촌까지 캐내서 자신의 과거를 좋던 나쁘던 다 지워버리세요.
혹시 사진들이 아깝다면 USB 드라이브 안에 집어넣고 자신만 소중히 보관하세요.
해킹도 하도 많기 때문에 컴터에 세이브해놔도 훔쳐가는 이 세상이니까요.



2) 과거 이야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타블로 사건 역시 방송에서 그가 한 이야기들을 근거로 저렇게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절대 과거 이야기 장황하게 늘어놓지 마세요.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버리세요. 차라리 그렇게 말해서 별 말 안하는게,
솔직하게 자신을 설명한다고 자세한 설명을 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것입니다.

진실되던 안 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야기가 너무 좋다구요...?
그래도 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진실을 캔다" 는 목적으로 샅샅이 뒤질 것입니다.

안 좋은 점을 솔직히 고백한다구요?
고백한 건 신경 안쓰고 나쁜 점에만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솔직한 모습을 원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해도 욕먹는" 그런게 연예계입니다.
그 발란스를 잘 맞추지 못하면.... 한방에 훅갑니다.

과거 이야기가 나오거나 질문이 나오면 최대한 말을 줄이세요.
누가 뭘 묻는다면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정말 해야한다면 가장 간단한 단어를 써서 오해의 여지 없이 남기고요.

마케팅으로 사용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그게 더 죽이는 일입니다.
좋은 일을 과거에 했다면  팬들이 어차피 밝혀서 드러낼 것입니다.
혹시 그게 와전되었다 하더라도 연예인 자신의 입에서 나간말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정말 깨끗하게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과거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언플" 로 몰아가기에,
아예 과거를 언급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3) 예능도 다큐로 생각하세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순진하게 즐겁게 노는 것은 좋은데, 예능이라고 정신줄 놓지 말란 말입니다.
예능이기 때문에 "이해해줄꺼야" 라는 마인드는 다 집어던져버리세요.
패떴2의 조권도 예능이라는 이유만으로 장난쳤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그 밖의 수많은 연예인들이 "예능" 이유로 장난좀 심하게 쳤다가 욕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컨트롤 하세요.
토크쇼에서도 분위기 띄운다고 몇마디 농담하면 나중에는 "농담" 이 아닌 거짓말쟁이로 몰아버립니다.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안티들에게는 캡쳐가 되서 뒷북 칠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즐거운 모습,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 정말 신중히 하란말입니다.
몇몇 연예인들은 그렇게 잘하고 있기에 크게 문제가 안나요.
"정신줄" 을 절대 놓으면 안됩니다.



4) 초인적인 힘을 가지세요.

싫은 소리는 절대 하지마세요.
피곤하다 힘들다. "이런점들은 안해줬으면 한다" 라고 네티즌들 한테 부탁하지도 마세요.
돌아오는 것은 악플과 비난 뿐입니다.
그냥 샤뱡샤뱡하게 웃어주세요.
가식이라고 욕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세요.


웃는 얼굴에는 침뱉기도 힘들고, "가식이다" 라는 말을 듣는것이 정색하다가
"성격나쁘다" 하고 욕먹는 것보다 100배 천배는 날 것입니다.



5) 자신없으면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자신의 말을 컨트롤 할 수 없거나, 피곤한 기색을 감추는데 부족하거나....
말만하면 과거이야기를 하는 습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마시고, 음악방송이나 연기하는데만 얼굴을 비추세요.
오히려 방송에 나오는 멤버들보다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 멤버들이 욕을 덜먹는다는
것도 특정한 부분 사실이긴 합니다.

정말 나는 인지도를 높여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위의 것을 다 실천할 몸과 마음가짐을
갖춘다음에 방송에 나오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6) 인터넷을 접어버리세요.

심장이 약해서 도저히 댓글읽거나 악플을 보기가 엄두가 안난다...?
그럼 그냥 인터넷을 하지 않는게 나을 것입니다.
아무리 성격좋고 아무리 좋은 평판을 얻는 연예인이라고 악플을 겪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어린나이에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더 그렇구요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에게도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김장훈이 기부했다는 훈훈한 글에도 악플을 다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정말 자신은 악플을 견뎌낼 자신이 없으면 그냥 컴맹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 온라인에서는 욕하고 덤비지만 오프라인에서 덤비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는 욕잘하는사람, 말 길게하는 사람이 최강입니다.



7) 마지막으로 마음 굳게 먹으세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입니다.
분명 10만이면 10만 다 좋아하기는 힘듭니다.
스케쥴도 빡빡하고, 자신의 사생활도 캐내는 것 같고, 하나하나 문제삼는것 같고.....
"인권" 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신들에게는 그런건 없는것 같고.....

그게 현실입니다.
고소할 충분한 명분이 있어도 비난때문에 고소를 못하는게 연예인의 비애지요.
그리고 아무리 억울해도 100% 저 사람이 나를 이해해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구요.
걍 이겨내세요. 자신이 연예인이 되고 싶거나 하고 싶다면요...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약입니다.
문희준도 한때 엄청 악플에 시달렸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그의 진정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의 대인배적인 점을 보고 나서 이제는 문희준 글을 보면 거의 선플만 달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풀릴 문제입니다.



연예인이 돈 많이 벌고 인기 얻고 해서 재미있을 것만은 같지만
이번 토니안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어찌보면 굉장히 외로운 직업인거 같습니다.
연예인 하려면 마음 굳게 먹으시고, 하고 계신 분이라면 모진마음 꼭 먹으십시오.
제발 극단적인 선택들만 하지마시구요.
언제나 당신들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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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굳게 먹어라..
    특히 인터넷을 접어야겠죠..

    이 한국 인터넷 문화는..ㅋㅋ ..

    행복한 하루 되시길..^^

    2010.10.07 00:13 신고
  2. 여기는 한국..이니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료만 몇천만 달러씩 받는 , 말만 하면 알만한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힘들고 어렵던 시절 포르노 찍은 걸로 구설수에 오르지만 그들은 타격이 없죠
    오히려 요즘엔 그런걸 인기에 이용하고 돈까지 벌고..

    하지만 찾아내다 없으면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자신이 의도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걸로도
    피해자인 당사자를 욕하는게 한국입니다.. --;
    그 점은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의 기록은 영원하답니다..
    사진,동영상, 글귀 하나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자신의 목을 죕니다.. 전국의 연예인 지망하는 청소년 여러분!!

    ps. 전 이번에 거론되는 피해자의 해명을 믿습니다
    행여라도 그 점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2010.10.07 01:4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참...서글프네요 ㅜ.ㅜ 단지 하나의 작은 실수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 하다니..사실유무에 상관없이 극단적인 선택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2010.10.07 02:08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연예계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군요....
    (압축 성장의 유산 같기도 하고요)

    2010.10.07 04: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05: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사람 하나 매장하기는 너무나 쉬운 세상이지요.
      저도 연예 글을 쓰면서 누구를 비평한 적은 있습니다.
      그 비평이 사실에 근거한게 아니거나, 인신공격 위주가
      아니고 건전한 비평이면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2010.10.07 09:23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콕 찍어 말하셔서 더 씁쓸하네요...


    ps. 어떤 연예인 인지 짐작이 갑니다.
    전 그 연예인을 믿습니다.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0.10.07 05:46
  7.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이 계시니까 힘낼겁니다^^

    생각보다 좋은 분도 많은 우리나라인데,
    참. 그런 분들은 워낙 바쁘시다보니
    인터넷엔 안 그런 분들만 넘쳐나네요..

    전 그렇지 않은 1人이 되렵니다.

    좋은것을 보기에도 너무도
    바쁜 이세상 이잖아요!^^

    2010.10.07 05: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원래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보다
      더 강해보입니다.
      저도 그렇지 않은사람이 되려구요

      2010.10.07 09:25 신고
  8. 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면 방송출연 못합니다.
    pd한테 욕이나 먹겠죠.그리고 방송섭외도 안들어와요. 기획사에서 욕먹고 퇴출당해요
    요즘가수도 예능감 없으면 돈 못버는 세상인거 아실텐데요
    그리고 연예인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방송개념이 바껴야죠.
    어떻게 편집 하는지 보면 아실겁니다.
    편집하나로 오해가 번져서 피해입은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2010.10.07 08:29
  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하신 조언들이 다 맞는 말이고 많은 연예인들이 그대로 실천 않해서 악플에 시달리고 마음고생하게 되는데요, 뭔가 많이 씁쓸하네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정말 특수한 성격 아니면 연예인 하기 참 힘들거 같습니다. 전에는 의혹이나 논란기사 보고 흥미를 느꼈었는데요, 요세는 그랬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하신대로 다른 블로거들도 글을 올릴때 몇번 다시 생각해 보고 해당 연예인들이 근거없는 피해를 입을 여지가 있으면 어느정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제목, 의혹을 악화시키는 내용들로 네티즌들을 현혹시키는 행태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몇가지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0.07 15: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예인하려면 대단할 정도의 "깡"과 강심장이 있어야 하겠떠라구요. 약한 심장가지고는 상당히 힘들거 같습니다.
      저도 블로거로써 앞으로 더 신중히 글을 써야겠습니다.

      2010.10.08 14:21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연예인이 된 이상 인권존중은 바라지 말아야 할것이 우리나라 아닌가해요.
    피곤해도 안피곤한척 결점하나 없는 "신"이 되어야 하죠.^^;
    점점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우리나라도.^^

    2010.10.08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은 연예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요.
      자기 자신을 정말 내던지던지 그럴 자신없으면 공연만하고
      연기만 하고 모습을 안 비추면되겠죠.

      2010.10.08 14:21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다가 넘어지진 않죠.
    대개 뛰어가다 발이 걸려 자빠집니다.

    멀리있는 목표를 보며 미친듯이 달려야 남을 앞설 수 있지만,
    그러다보면 쉽사리 발밑의 돌부리에 채이거나 함정에 빠집니다.
    아님 옆에서 튀어나온 사람이나 차에 부딪쳐서 크게 다치거나요.

    잘 나갈수록 잠시 속도를 늦추고 주위나 발밑, 지나온 길을 살피시길.
    불운이나 음해는 방심을 노리고, 혹시 중요한 뭔갈 흘렸을 수 있으니.

    이제 잘 나가고 싶다면 가지고 가야할 것과 놔두고 가야할 것, 그리고
    부수거나 태우고 가야할 것들을 정리해놓고 신발끈을 동여매시길.
    한번 떠나면 다신 돌아올 수 없으니까.
    암튼 앞으론 웃기전에 자주 거울을 보고, 화장실에서 나올땐 뒤처리는
    확실히 하시란 말씀.

    2010.10.12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앞으로만 전진해도 나중에 퇴각할 길이 없다면
      큰일 나는 것이겠지요.
      알아서 다들 컨트롤 잘해줬으면 합니다.
      특히 걸그룹들은 한번 눈에 찍히면 반 죽여놓는
      한국이라 더더욱 그래야될 거 같습니다.

      2010.10.11 09:25 신고

어제 재범의 탈퇴가 있은 후에 많은 블로거들께서 글을 써주셨다.
물론 그 블로거들 중에서 나도 한 사람이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재범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바로 재범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재범의 탈퇴와 관련해서 몇 마디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재범이의 경우부터 한번 볼까?
재범이에게는 심심치 않은 위로와, 앞으로 꼭 그 꿈을 이루라는 격려의 말을 건네고 싶다.
4년간 연습하고, 지난 4개월간 겪었던 악몽같은 시간들을 다 뒤로 하고, JYP를 떠나 그의 능력과 실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이번 사건은 재범에게 더 없는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허나 앞으로 다른 소속사를 통해서 다시 데뷔하건, 아니면 그냥 B-Boy 생활을 하던,
그가 정말 원하는 그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재범이가 되길 빌며 앞으로 그의 일이 잘 되었으면 한다.




남은 2PM 멤버들에게도 한 마디 전하고 싶다.
어떤 이들은 이들에게 "공범이다" "치사하다" 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이
이들일 수도 있다. 소속사와 가수의 관계는 우리는 알지못하는 정확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실제 이들의 감정이 어떤 지는 사실상 모르는 일이다.

재범이의 탈퇴가 누구보다도 씁쓸할 이들에게, 그것을 알면서도 웃는 얼굴로 스케쥴을 뛰어야 하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재범의 몫까지 더 열심히 해줘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고적으로 형제 그룹이라는 2AM에게도 한 마디 건네고 싶다.
아마 이들도 더 없는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권은 재범의 1차 탈퇴때 눈물을 흘렸으며, 슬옹이도 재범을 "보석" 이라고 표현했다.
한때 재범과 같은 팀이 될 뻔했던 이들에게도 재범의 탈퇴는 충격이렀을 것이다.

2AM + 2PM, 원데이가 힘을 내고, 잘 견뎌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PM의 팬클럽인 핫티스트에게도 한 마디 하고 싶다.
솔직히 2PM의 팬까지는 아니었던 나라서, 당신들의 감정을 잘 알지는 못한다.
허나 선미가 탈퇴할때, 서현이 우결 출연할때 더없이 큰 충격을 받은 사람으로써 조금이나 님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님들에게도 정말 심심치 않은 위로를 전하고, 예전에 님들을 비난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린다.
남은 2PM들을 그들을 위해서 지지할 것인지, 아니면 JYP때문에 그들을 지지않을 것인지는 님들이 할 결정이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이제 뭐라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허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2PM 남은 멤버들을 욕하는 것은 자제했으면 한다.
어찌보면 남은 6명도 피해자이다. 그들이 아마 님들보다 더 가슴아플 것이라고 생각한다.

님들은 원치 않아도 자꾸 남은 6명을 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팬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님들을 2PM팬이 아닌
재범의 개인팬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 그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어딘가에서 특히 해외에서 연습하고 있을 연습생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한국에서 연예인 생활을 한다는 것은 절대 만만한 일이 아니다.
개인적 프라이버시라는게 절대 없는 곳이 한국이다. 당신의 과거는 7년전이든 10년전이든 드러나게 되어있다.
과거가 있다면 확실히 지우고 데뷔할 생각을 하기를 바란다.
오히려 한국말도 영어로 글을 남긴것이 더 큰 것이 될 수가 있다. 번역은 과장될 수 있으니까..

(가지고 있다면 없애라... 괜히 뒷목 잡을 것이다)

해외에서 왔다고 봐줄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한국은 한국이다.
정말 한국인으로써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 있다고 생각되는게 있으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오기를 바란다.
Facebook, MySpace, Twitter... 깔끔하게 정리하고 미니홈피도 싹 정리하고 나타나라.
정리를 하더라도 혹시 말을 잘못한 것이나 그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면 이겨낼 굳은 마음을 가지고 오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재범이에게 충고와 비난 이상의 욕설과 인신공격을 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런 욕을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은 얼마나 깨끗한 언어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가?
과언 당신들은 충고와 비난과 욕설 / 인신공격을 구분할 줄은 아닌가?

박재범이 잘못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그는 잘못했다.
허나 그는 자기가 잘못한 것 이상 두드려 맞았다.
비난과 비판 / 욕설을 구분을 할줄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인터넷 댓글로 보낸 사람들이 몇명인가?
안 보인다고 욕하는 그러한 치사한 사람이 되지 말고 자기 말에 책임질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보도록하자.
내가 누구를 싫어하던 좋아하던.




마지막으로 JYP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왜 재범이가 직접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도록 마련해 주지 않았는가? 왜 재범과 팬들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팬들이 재범의 말을 들어보고 그의 생각을 알 수 있게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만 대해야 했던가?
왜 재범이를 감싸 줄수는 없었던가? 힘든 시련을 다 재범이 혼자 대처하게 내버려 두었던가...?

또한 1월 6일에 재범을 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면, 왜 이렇게 오랜시간을 끌면서 팬들을 지치게 만들었는가?
이미 결정이 났던 것이라면 왜 1월 28일 경에, 아직도 재범이에 관해서는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으며,
승승장구에는 재범이에 관해서 아직 뭐라 할 수 없다고 하면서 팬들에게 "헛된 희망" 을 주었던가?

왜 하필 김연아가 피겨 스케이팅하는 2월 25일에 재범의 탈퇴를 발행한 것이며,
어찌 아무것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채, "우리가 이러니 너희는 이해해" 라는 식으로 팬들을 무시하는 것인가?
우리는 그런 방식으로 현아, 선미, 이번엔 재범을 보내게 되었다. (비록 현아는 컴백을 했지만)

팬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더라도 JYP가 떳떳이 팬들을 대해줄수는 없는 것이었는가?



이번 재범 사건에 관한 나의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재범 사건은 얼마나 마녀사냥이 무서운 것이고, 한번의 과거가 한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망칠 수 있으며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뭐하나 깔끔하게 설명된 것 없이 끝난 하나의 "미스테리" 로 마무리 지어진 것 같다.


재범이가 실제로 잘못을 크게 저질렀는지, 저질렀다면 얼마나 큰 잘못을저질렀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재범과 JYP 식구들만 아는 그런 일일 것이다.

허나 재범의 재능과 끼, 열정과 노력이 한번의 잘못으로 다 날라간것 같아서 너무나 아쉽다.
만약 그 때 MySpace 사건이 재범의 뒷덜목을 붙잡지 않았으면, 그 "사적인 사건" 이 이렇게 문제가 되었을까?
왜 그토록 연예인의 과거에 집착하며 과거까지 깨끗하기를 바래야 하는가...?

어쨌든 재범이에게 있었던 일이 어떤 연예인에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정말 그 누구도
제 2의 재범이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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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신려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가 필요없는 일빠네요 ㅎㅎ
    주말 행복하시고 기쁨가득한날 되세요.

    2010.02.26 22:30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간담회의 결과를 보고 실마리라도 찾아볼까 했는데 말씀대로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죠.
    엘리베이터에서 사랑을 나눈 여자가 내 아이를 낳았어야 했네하던 이혼남이 용납을 못하는
    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만 현재로선 알 길이 없군요.
    왠지 울적한 주말입니다. 그저 메달소식이 힘이 되어주길 바라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2.26 23:03
  3. 이건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5월에 노대통령님 서거하시고 삼일을 울다가 그리 멍하게 몇일을 더 보냈더랬죠..그러다 정치에 관심끊고 아이들에게 정을 들였는데 또 다시 이리 가슴아픈일에 이젠 증오만이 남네요..무엇을 향한 것인지도 모를 감정에 혼란스럽구요. 이런결말 정말 생각도 싫었는데 ..이제 누군가에게 애정을 주는게 쉽지가 않을거 같아요. 아이들 미워하지 않아요..연예계는 정말 시궁창같은 곳이거든요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떨지 상상도 않됩니다.저같은 범인은..그저 풍문만 주워들을뿐..그저 저런 회사에 묶여있는 아이들이 안쓰러울뿐이예요. 사실 닉쿤때문에 2pm팬이 되었는데 닉쿤이 한국에 염증을 느낄까 심히 두려울뿐입니다. 다시 또 먼곳에서 혼자 울고있을 재범이도 걱정이구요..제발 기운내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그리고 재범이는 평생팬할겁니다. 욕먹어도 편지도 보내고 선물도 보내고 재범이 이름으로 기부도 계속 할겁니다. 제가 체리블로님 홈은 꼭 들려서 글들 자주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

    2010.02.26 23:05
  4. 하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보이콧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고 무릎팍 발언 이후 보이콧을 철회하긴 했지만 과연 박진영씨와 JYPE를 믿어도 되는 걸까 전전긍긍했던 팬 중 한명입니다. 몇달 전 '6명이 잘되야 재범이 돌아온다'며 팬들의 보이콧을 비판하던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면서, 너무 순진하거나 안일하다, 팬덤을 겪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바닥에 대해 잘 모르시는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체리블로거님의 의견이 보편적 의견이고 그저 제가 염려했던 부정적 미래는 다 오버이길 간절히 바랬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제가 상상했던 가장 최악의 결말을 맞고 보니 참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거봐라 결국 내생각이 맞았지 않느냐 하고 기뻐하기라도 해야하는지...(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 이런 상태군요)
    그저 그때 보이콧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당장 재범군을 돌려받기 위해 떼를썼던 철없는 애들만이 아닌, 지금과 같은 최악의 미래를 방지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선택한 사람들도 있었다는 걸 지금이라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팬덤의 시선과 대중의 시선은 다를 수 있고 각자 가지고 있는 정보나 팩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 팬덤을 비판할때는 이점도 생각해주셨으면 더 좋겠구요. 어쨌든 그동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르지요.

    2010.02.27 03:06
  5. 레인보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잘봤습니다. 재범이돌아올거라생각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2pm은 다른아이돌과는다른꾸미지않은순수함과 그또래의아이들이가질수있는 매력이있어좋아하고 항상지켜보고있었는데 이번일로 더큰상처를받을 재범이와 6pm을생각하니 너무마음이 아픕니다 jyp는이런식으로일을해결해야하는지 한편으로 화가나기도합니다.확실하지도 않은사생활운운하지말고차라리 조용히보내주지... 모쪼록 우리아이들이 이힘든상황을 딛고 꿋꿋이 이겨나가기를....재범에게도 앞으로 항상좋은일만있기를....

    2010.02.27 03:12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이번엔 '팬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더라도 JYP가 떳떳이' 팬들을 대해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간담회 후기를 보니 박재범이 무슨 죽을죄를 졌는지 박재범의 잘못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고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하네요. 네, 피해자겠죠. 그런데 탈퇴한 멤버라 그럴까요.. 아니면 정말 박재범에게 정이 떨어져서 일까요.. 아니면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이 억울해서 일까요..박재범에 대한 배려는 어디에도 없군요. 공식 발표문도 그렇고 간담회도 그렇고 재범군의 잘못이 무엇인지 궁금증만 유발하고 있네요.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 일이라 우리는 손뗀다는 듯이..

    2010.02.27 14:01
  7. 한겨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같은 입장이시네요.... 솔직히 나머지 6명도 사람인데. 재범이만 그들과 4~5년을 함께 한 게 아니잖아요. 그 나머지 멤버들도 재범이와 4~5년을 함께 한 거잖아요. 근데도 그렇게 단호하게 내칠 정도면 정말 큰 일 이었겠죠... 그치만 간담회에서 보여준 행동은...어떻게 감정이 격해지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다지 '현명'하진 못했다고 생각해요...

    2010.02.27 14:01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재범군을 응원하렵니다.

    2010.02.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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