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예능계에서는 여자 아이돌이 주름 잡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는 정말 잘되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렇지 못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멤버들이 바로 각 그룹의
막내인것을 유의해 볼 수 있습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막내들의 활약이 가장 돋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4명의 막내 - 가인, 서현, 지연, 그리고 애프터스쿨의 리지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가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에서 "대세" 를 떠올리라면 일단 대부분 "나르샤" 를 떠올릴 것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브아걸의 간판이자 페이스는 명실상부 나르샤입니다.
예능감으로만 놓고봐도 가인보다는 나르샤가 예능감이 훨씬 뛰어납니다.
하지만 성적 하나만 놓고 보자면 가인이 나르샤보다 약간 앞서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르샤가 지금 청춘불패에서는 "성인돌" 로 활약하고 있는 바에 비해서,
아직까지 영웅호걸에서는 그닥 재미를 보지는 못하고 있죠.
멤버들중에서 가장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고 혼자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지만,
가인에 비하면 아직 성적 하나만 볼때는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가인은 우결 역사상 최고의 커플로 불릴 정도로 활약을 해주고 있고,
조권과 더불어 "아담부부" 로 사실상 우결이 슬혜-선호 커플로 주춤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 없이 우결을 짊어지고 나갔지요.
우결을 한지 8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끄떡없이 아담부부는 팬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조권과 같이 부른 노래와 따로 낸 노래 둘다 1위를 차지하는 힘을 과시하면서
사실상 아담부부의 영향력을 가요계에서도 유감없이 뽐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 연기도 슬그머니 도전해서 나름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고,
이제 솔로도 준비중이면서 아직까지는 실패를 맛보지 않은 잠재력이 많은 막내이지요.



2) 서현

가요계에서 사실상 뭐하나 꿀릴 거 없어보이는 소녀시대가 가장 실패한 부분은 예능입니다.
한 블로거 님의 말따라서 정말 써니 하나만 제대로 본전치기 했을 뿐 소시의 예능은 Gee때부터
거의 실패에 가까웠다고도 볼 수 있죠.

그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 소녀시대 서현입니다.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용서커플이 이제는 아담부부에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면서
명실상부 한 자리를 크게 차지했고, 그것에 더해서 서현은 그 이후로 많은 설문조사에서도
"애인삼고 싶은 사람" "며느리 삼고 싶은 사람"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소녀시대 막내 라는
꼬리표를 띠어내고 이제는 완벽하고 "서현" 이라는 두 글자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9명의 멤버중에 하나였다가 이제는 완전히 자기 입지를 굳히면서
"모범 아이돌" "바른 생활 아이돌" 으로 완전히 자리매김 해버린게 서현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딱히 라이브에서나 실력 면으로도 아직 폄하된게 없고,
전체적인 이미지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서 확실히 포텐셜이 더 많은게 서현이라고 볼 수 있겠죠.



3) 지연

티아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 "옆태희" 혹은 "측태희" 인 지연일 것입니다.
아이돌이 대체적으로 연기를 하면 죽쑤는 현상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것이 지연이지요.
"혼" "공부의 신" 등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아이돌은 연기를 못한다" 라는 공식에 약간의 차질이 있게 한 사람이 지연입니다.
물론 드라마의 역할과 배역이 잘 맞아떨어진 그러한 공도 확실히 있지요.


아직까지도 지연은 딱히 실패없이 아이돌이지만 "연기돌" 로써의 입장도 상당히 많이 굳히고 있습니다.

이런 지연이 이제 예능까지 도전했는데요...
솔직히 "옆태희" 이미지로 안티도 많았던 지연이지만 예능에서는 그냥 순진한 막내이자,
맑은 학생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똑뿌러진 예능감은 없지만 아이유와 더불의 팀의 막내로 리액션 담당을 철저히 하고 있죠.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하지만 생각보다 강한 한 방이 있어서 (티아라 택시 편 보면 알 수 있음)
앞으로도 지켜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리지

리지는 사실상 많이 알려진 인물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소개하기 위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유이 열풍" 이 지나간 후에 이제 애프터스쿨은 하나하나 씩 멤버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돋보이는 멤버는 것은 아직까지는 리더 가희 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가희가 강심장 발언이후로 예능에서는 별다른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안티들이 더 늘어나는 약간 곤란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 후로 나나 그리고 주연이 활약을 해주고 있기는 한데요...


애프터스쿨도 나름대로의 "플레이걸즈" 라는 케이블 예능을 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이 막내 리지이지요.
7명의 언니들을 좌지우지 하면서 다른 막내들 보다 정말 "막내다움" 을 즐기면서
깐죽거리기도 하고 애교를 떨기도 하면서 어느 누구보다 "막내" 적인 이미지를 잘 끌어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애프터스쿨 멤버가 예능감이 조금 부족하면서,
예능에서 적응을 잘 못하는 그러한 경향이 있는데, 톡톡튀면서 자기 개성이 강한 리지는
아마도 예능에서 애프터스쿨을 이끄는 그러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특히 오렌지카라멜로 유닛 활동도 하면서 단지 애프터스쿨이 "섹시"한 것을 떠나서
귀여울 수도 있다는 점도 보여주었고, 실제로 유닛 활동이 성공적인 결과를 나은 것을 볼때
리지의 시대도 머지 않았음을 느끼는 바입니다.



1세대 아이돌 때만하더라도 사실상 막내는 팀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고 조용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감에 따라, 그리고 몇몇 막내가 존재감을 찾아감에 따라서
이제는 막내의 입장이 많이 변하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조그맣게 구석에 박혀있던 막내들이 현재는 언니들보다 우월한 실력,
기럭지, 성숙한 외모, 예능감 등으로 언니들을 압도하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원더걸스의 소희가 그 문을 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 이후로는 막내의 선전이 보이고,
또한 이제는 몇몇 팀들은 막내가 주도하는 그러한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만큼 이제는 시대도 바뀌고, 모든 멤버가 대체적으로 주목받는다는 그러한 말이 아닐까요?

어쨋든 막내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상당한 재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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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입니다^^ 솔직히 리지는 잘 모르는데 한번 알아볼까요?^^

    2010.08.04 22:22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카라의 강지영은 언니들에게 붙잡혀 산다는거~SM쪽이 유독 막내온탑 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역시 막내 특유의 귀여움이라든지 애교같은걸 어필할수 있다는게 장점이 아닐까요 ㅋㅋ

    2010.08.04 2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 2세대가 그렇네요.
      동방까지만 해도 막내의 존재감이 그닥 크지는 않았는데...
      강지영도 서서히 드러내겠죠 뭐 ㅎ

      2010.08.05 15:54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를 보면 그 집안의 가풍이나 분위기를 대충 알 수 있죠. 언니나 오빠들의 품성두요.
    왜냐하면 자라면서 본대로 따라하고 배우니까요.
    걸그룹과 무슨 상관있냐고 하겠지만, 본성이 아니라 사회적인 성격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태도는 합숙등을 같이 오래하다보면 언니들에게 영향을 받지않을 수는 없단거죠.

    물론 장점과 단점을 취사선택해야 하겠지만, 본인에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수렴만 잘하면
    큰 이득이 될테구요.
    그간 걸그룹들의 막내가 대성한 경우가 많았던 것도 그저 우연만은 아닐겁니다.

    가인, 소희, 지영, 서현, 리지, 민지, 소현, 설리(수정?), 지연, 선화.
    얼핏 그룹의 색갈이나 성격, 어쩌면 미래가 느껴지기도... 아뇨, 거짓말입니다.

    2010.08.05 1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F(x)의 막내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수정이가 (크리스탈) 막내죠.
      하도 설리가 애뗘보이니까 (사실 17이면 애죠 ㅡㅡa;)

      막내들이 언니들의 좋은 점만 골라배우면 좋죠 ㅎ

      2010.08.05 15:50 신고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설리와 크리스탈이 동갑이란 것은 다들 아시는 듯한데, 군대가 아닌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팀에게까지
      생월일을 따져서 서열을 메기는 것은 서글픈 감정이 들 정도네요.

      물론 찌개 한그릇에 숫갈 담는 사이이니 닮는 건 당연하지만, 가족 관계 안에서 행동을 정의한다는 측면에서 쌍둥이 간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그리고 본래 가풍은 막내들이 만듭니다.
      현대 핵가족 사회에선 말이죠 :)

      2010.08.26 14:20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던 서현의 우결 출연이 벌써 2회로 접어들었네요.
제가 오판했을 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글에서 쓴 것처럼 알신커플의 전조를 밟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제 2의 "알신커플"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득과 실로 놓고 보자면 서현보다는 정용화가 얻는게 더 많다고 보면 더 많죠.
실은 애당초 이 커플의 열쇠는 서현의 순수함과 4차원적인 성격을 서현의 4차원과 순수함을
정용화가 어떻게 끌어내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좌우되는 커플이었습니다.

물론 서현의 4차원과 특이함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정용화가 그것을 잘 받아주지 못했다면
서현 커플도 시작이 힘들었었겠죠. 좌우지간 우결은 쌍방의 던지고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이니까요.


어쨌든 정용화는 여태껏 고생 많고 힘들었던 이미지를 우결을 통해서 차츰차츰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정용화 "XXX없게 봤는데 생각보다 젠틀하고 멋있다" 라는 호평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제 보니까 시작전초부터 난리였던 놀이동산 장면이 벌써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나와서 살짝 놀랬습니다. 전 조금더 친해뒨 다음에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어요.
왜냐하면 놀이동산 장면은 굉장히 다정하게 나왔고, 결국 그 다정한 이미지가 나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마 3~4주 더 있다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보다 (알신커플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너무 진도가 빨라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어떨지가 궁금하고
혹시 또 서현이가 욕먹지 않을까 약간의 걱정이 되는군요,
(요정도는 서현의 광팬으로써 할 수 있는 걱정이니 이해해주시길 ㅎㅎ)

어쨌든 서현은 우결을 출연함으로써 가상이나마 (연기라고 치더라도) 남자와의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연애경험 무 순수막냉이" 의 이미지를 보존하기는 조금 어렵게 되었어요. 뭐 그렇다고 서현이
순수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 말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서현이가 조금 더 진도가 천천히 나갔으면 하는 제 욕심이 큰거겠죠? ㅋ)



허나 서현이 어제 보여준 한마디의 모습으로 서현이 자신이 거둘 수 있는 최대한의 유익한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개념녀" 서현의 이미지 굳히기이지요.
어제 서현은 몇마디 안되는 속에서 개념가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서현은 일단 어제도 변함없이 자신만의 순수한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커플링 인증하기 위해 진도가 빨리 나간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대중이 알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었죠.
허나 커플링과 계산을 할때, 서현의 센스와 개념이 묻어나오는 한마디가 나옵니다.

("저도 같이 부담할께요.")




실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한 마디입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얼마 되지도 않을 그러할 가격입니다.
커플링이 2천원이니 두개면 4천원... 컵 두개, 양말 두 켤레... 얼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 합쳐서 2만원이상 나올까요?
일반인에게는 조금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연예인에게는 얼마 안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즉 제가 강조하고 싶은 면은요.... 가격이 정말 많이 나와서 부담이 되서, 나눠내야 할 만큼의 금액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는 점이지요. 그런데도 서현은 공동부담을 하자고 합니다.
정용화가 오빠고 남자지만 그에게 모든 부담을 주기는 싫었던 것이에요.

서현은 사실 금전관리에 굉장히 철저해서 "변비서현" 이라는 그러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유리가 서현에게 젤리사먹은 1980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그러한 아이에요.
그만큼 금전면에서는 돈개념과 관리성이 철저한 아이입니다.
그런데도 서현이 부담을 하려 했다는 사실은 서현이 한가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즉 "내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법이다" 라는 하나의 법칙이요.


그리고 그 뒤에 서현이 한마디 더 붙입니다. "다음엔 제가 살께요."
즉 서현은 언제나 "남자가 다 모든것을 내겠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자신도 남자를 위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그러한 알찬 여자임을 한번 더 증명한 그런 셈이 된것이지요.

저는 아직 데이트 경험은 없습니다만, 아는 누나들이나 동생들이랑 어디가게 되면 미국에 살더라도 가끔 남자가
지갑을 열어야 할 때가 많이 생겨요. 미국은 한국보다는 남자에게 기대하는 면이 조금적은게 현실이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항상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허나 서현의 저런 모습은, 남자들이 가장 바라는, 즉 배려할 줄 아는 여자의 모습을 한 5초의 모습을 통해 그려주었어요.
이 결과로 서현은 남자들에게 하나의 로망의 적인 모습을 하나 보여주었고, 실제 많은 여자분들도
"저런 행동은 개념차다" 라고 응원을 해주시더군요.



사실 서현의 우결 출연전의 이미지는 너무나 "맑게" 그려졌기 때문에, 서현의 저런 모습을 못 마땅해하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남자 만나면 달라질거야" 라는 그러한 말도 많았고요.
허나 서현은 가상이나마 정용화를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흐트러짐이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우결에서 출연자들이 결혼생활을 종료하고 가지고 나오는 것은 대체적으로 딱 하나밖에 없어요.
방송에서 그려진 이미지 밖에 없죠. 인지도는 우결에서 빠지고 나면 차츰차츰 사라지고 맙니다.
사실 우결 인지도는 바짝 인지도가 많아요. 정말로 사귀지 않는 이상은...


크라운J와 서인영이 우결로 사실상 2008년에 최고의 인지도를 얻었지만, 우결 하차후에 개인활동으로 돌아가면서
그 많은 인지도는 조용히 사라져버렸지요. 그저 남은 건 "가장 재미있는 커플" 이라는 추억과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뿐이에요.
서인영은 거침없는 귀여운 신상녀 마녀(?)의 이미지와, 항상 유쾌하면서 쿨한 크라운제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는 것이죠.


대체적으로 어떤 사고나 욕먹을 행동을 치지 않는 이상 우결에서의 이미지는 많이 간직되더라고요.
알렉스는 우결 이후로도 최고의 매너남으로 기억되고, 신애는 참한 여자로 기억됩니다.
황보는 털털하고 이해심 많은 누나, 김현중은 4차원이지만 배려깊은 성실한 연하남... 이런식으로요.



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용서커플" 로 급격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그 인지도는 자연히 우결이 지나면 빠지겠죠.
남자를 만난 이상 "연애경험 남자 모르는 순진한 막둥이" 의 이미지도 많이 없어지겠죠.
(하기사 그렇다고 가만히 돌부석 처럼 있으면 또 욕먹는 처지라 일단 서현이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이제 2회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서현이 딱히 새로운 면을 보여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데뷔초 부터 밀고 있던 시종일관 똑같은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촬영할 것이라는 느낌이 더 많네요.
결국 서현이가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이자, 수익은 여태껏 굳혀왔던 이미지,
"즉 철저한 자기관념을 가졌지만 배려할줄 아는 개념적인 막둥이" 의 이미지를 단단히 굳히는것입니다.

1,2회에서 서현은 충분히 프로그램을 망가뜨리지 않고 개념녀의 4차원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서현이 계속 개념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배려할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그려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좋은 이미지 깨지 않고 오랫동안 가요계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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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의 서현 사랑은 참 깊군요. ㅎㅎ
    개념녀..좋은 별명이네요.

    2010.03.07 16: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솔직하게 말할께요.
      서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에요.
      나르샤와 선예도 같이 있지만, 셋중 하나를 택해야한다면
      서현을 택하고 싶네요... 나르샤 vs. 선예가 가장 힘들듯 ㅎ

      어쨋든 아직 방송에서 딱히 욕먹을 행동을 하지 않았고,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맡은 바도 잘하고, 예의 바르니
      개념녀라는 별명이 딱히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ㅎ

      2010.03.08 00:37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리할수도 ㅎ
      허나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도요 ㅎ
      님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증명되겠죠 뭐 ㅎ

      2010.03.08 00:38 신고
  3.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너무 착한 이미지 ㅎㅎ
    아직 못봤는데 오늘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2010.03.07 17: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 무례하지 않아요.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아닌이상 어떤 댓글도 환영합니다.
      글쎄요.. 외모는 아닌 것 같아요.
      처음에는 윤아가 더 좋았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냥 방송에서 말 없이 묵묵히 자기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귀여웠고, 어떤 상황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면이 좋았습니다.

      예의바른 사람이 굉장히 보기 좋거든요.
      그게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다는것도 이해합니다.

      2010.03.08 00:40 신고
  5.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서 잘 안보는데..
    서현..정말 괜찮더군요...
    머리 텅텅빈 연예인들과는 다른...

    2010.03.07 18:02 신고
  6.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막냉이는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어긋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참 참하다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달까나요.

    전 방송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신경을 안 썼더랬습니다...

    2010.03.07 20: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어떤 연예인들은 여기가면 이모습, 저기가면 저 모습입니다.
      하지만 서현은 대체적으로 시종일관 한 모습이지요.
      그게 서현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ㅋ

      2010.03.08 00:41 신고
  7.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이거 시작할때만해도 굉장히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지금 잘 하고 있나보네요.
    우움....언제 한번 우결봐야하는데...
    태연 정형돈 이후로 본적이 없다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일단 서현이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현이 이미지가 데미지가 되면 안될텐데요 ㅎ

      2010.03.08 00:49 신고
  8.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광팬인데... 이렇게 서현이를 위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체리블로거님
    글을 읽어왔는데 처음 댓글 남깁니다. 미국에서 한국 예능 따라가기 힘든데 정말 대단한 통찰력으로 글을 잘 쓰십니다.

    2010.03.08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그저 서현에 대해 관심이 많을 뿐이지 딱히
      통찰력은 아닌것 같아요 ^.^a;
      저보다 훨씬 뒤어난 통찰력을 가지신 블로거들 많으시지요 ㅎ

      2010.03.08 14:0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례입학이 표절보다 더 비난받아 마땅한 허물이 되어가는걸 지켜보며 입술만 깨뭅니다.
    어차피 아이가 한번은 치러야 할 홍역이면 빨리 낫기를 바랄 뿐이죠.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14: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가장 이해안가는 비난이 서현이 특례입학 했다고 욕하는 것입니다. "소녀 학교에 가다"에 보면 분명히 서현은 자신은 공부를 그닥 잘 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요.

      머리가 비었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중학교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소리를 왜 항상 과장시켜 듣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시다시피 서현은 꾸준히 독서도 하고 자기 개발도 하는듯 해 보이는데 말이죠.

      2010.03.08 14:0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만큼 막냉이에게서 흠을 잡을게 없다보니 그런 억지를 부리는 것이겠죠. 이런걸 계란유골이라고 하죠. 지금이야 이미지를 제고해야하니 정용화의 팬들도 말을 아끼지만, 이용가치가 다 되었다싶을 때가 와서도 돌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열폭녀들에게 경쟁상대로 노출이 되어 충분히 안티가 늘었으니까요.

      2010.03.08 14:18
    • rkqmfldpf  수정/삭제

      " 아이 " 라굽쇼?
      당신 자식 이었군요
      그렇다고 남의 집 자식 쫒아 다니면서 흠집 내면 안되죠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 ~

      2010.03.30 08:0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22:38
  11. 글 잘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또한 방송의 한 프로그램이기에.. 캐릭이 중요하죠.
    다만 다른 예능과 다른 점은..다른 예능은 캐릭을 전면으로 내세운다면,
    우결은 캐릭=이미지에 이미지를 강조하여 더 부각시키고 포장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더욱 리얼적으로 보이고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이겠지만요)
    솔직히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가 안좋은 연예인의 경우,,의외의 면이라는 점을 부각시키지만,,
    서현처럼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의 경우..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죠ㅠ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이 노출되었을 경우,,
    조금만 트집잡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안봐도 뻔하죠.
    (더구나 걸그룹일 경우 더 심하게 말이죠ㅠ)
    아직 우결에서의 서현양은 못보았으나, 다른 방송에서 언니들과 나올때..
    저 친구 예절바르다라는 느낌이라 좋게 보고 있었는데ㅋ
    아직 서현양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직 어린걸로 알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악플에 상처 받지 않았음 하네요.


    근데.. 댓글보고 생각난 것이지만 대체 연예인은 뭐 좀 못하면 머리에 든게없네 하는데..
    못하고 모를수도 있지.. 그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15여년 전(초등학교x, 국민학교시절)인가 모방송국에서 연예인들 인터뷰하는 것에 대해 모범답안대로 이야기하면 지식이 부족한것처럼 몰아가고, 모범답안에서 벗어나서 조금 다르게 재치있게 인터뷰하면 지식있는 사람으로 자막처리한 방송이 있었는데..(물론 몇화 못하고 방송자체 폐지..) 그 때의 연예인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아직까지 연예인을 머리가 비었네 어쩌네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식가지고 무식하네 어쩌네 하는 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않네요.

    2010.03.16 01:13
  12.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이미지는 젊은 여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죠
    섹스엔더시티의 캐리여사와 신상녀 서인영의 슈즈홀릭이
    젊은여성들에게까지 슈즈에 대한 열망을 (원래 있었던 슈어 홀릭에 더불어) 더 심어준것 처럼
    서현양이 개념찬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른 젊은 여성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3.22 07:56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7 14:59
  14. 우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에게 이미지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모두가 서현을 님처럼 좋게, 예쁘게 보는 건 아니니까요.


    미안한 말씀이긴 한데 솔직히 전 서현 싫어하거든요-_-;
    (개념녀라면서 왜 대학은 연예인 특례로 갑니까..
    현역 수험생이라 그런거 되게 민감합니다-_-)
    게다가 말씀하신 1980원 얘기는 좋게 보면 좋게 볼 수 있지만
    또 반대로 나쁘게 보면 저처럼 그런 캐릭터 학을 떼는 경우도 있는지라.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연예인의 컨셉이나 이미지가
    '맑다'는 건 꼭 맑다고 비쳐지는게 아니라
    고지식하다거나 부모가 새장에 가두듯 과잉보호하며 키웠다거나
    이런 느낌도 줄 수 있는 거죠.
    그런 사람이 부담스러운, 저처럼 정신적으로 와일드하게 자란 사람들이 보기엔
    서현이 연예인이라서 그게 쉽게 혐오감으로 전이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더치페이하자는 거나 '다음엔 제가 살게요'하는 부분이
    그런 걸 좀 중화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03.28 0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꼭 연예인특례를 가지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연예인특례가 죄인가요? 그쪽에서 그렇게 제시한것이구
      받아들인것 뿐입니다. 전 그게 왜 꼭 잘못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에서도 자신들의 이미지와 이익을 위해서
      제공한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큰 죄이고
      욕먹어야할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해서 대학을 빠지고 이름만 걸치는것도 아니고
      나름 대학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특혜도 보기도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손해보는 면도 많습니다.
      그런점을 감안하면 꼭 나쁘게는 보이지 않는거든요.
      님이 서현 싫어하는거야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서현의 특례가지고 걸려넘어지시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2010.03.28 12:29 신고

올해에만 들어서 벌써 두개째 소녀시대에 관한 기사를 쓴다. 앞으로 더 좋은 쓸거리 찾을 테니 용서하시길 ㅋㅋ
하지만 꼭 써보고 싶은 글이어서 한번 써보기로 했다. 바로 이 글은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에 관한 글이다.
이번 가요대제전에서 사실 가장 바빴던 아이돌 멤버 중 하나가 소녀시대 서현이었다.

비록 윤아가 택연과 함께 퍼포먼스를 함으로 인해서 주목을 받았긴 했지만 안 보이는 곳에서 가장 많은 파트를 뛴게
서현이가 아닐 까 생각이 든다. 소녀시대는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나뉘는데 서현은 보통 보컬팀에 속한다.
(보컬팀: 태연, 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 댄스팀: 효연, 유리, 윤아, 수영)


하지만 이번 무대만큼은 보컬팀보다는 주로 댄스팀에서 활동을 하면서 색다른 면을 많이 보여주었다.
김태우와 피아노 그리고 듀엣도 했었다.

지난번에 내가 쓴 "소녀시대의 로테이션의 비밀" 이라는 글에서 말했듯이 2009년 중하반기에 SM이 밀었던 카드였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서현은 파트도 많아지고 라디오스타에 단독 출연을 함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서현에게는 라디오 스타가 인기몰이의 정점을 찍어준 코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 한번 서현의 매력으로 빠져볼까나?




"순수" 라는 단어가 서현 이외에 더 잘 들어맞는 여 아이돌이 있을지 모르겠다.
단지 화장을 옅게하고 나이가 어리고 하얀색 옷을 입혀놓는다고 해서 "순수" 할 수는 없다.
순수미의 대표라고 불리는 이영애가 그러한 예이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서현은 이상하게 소원을 말해봐의 짧은 핫 팬츠를 입혀놔도 딱히 섹시해보인다 라는
타이틀이 안 어울리는 것 같다. 통통한 얼굴에 천진난만한 표정이 그 이유인것 같지만 웬지 서현은 강력한 인상이 없고,
딱히 섹시컨셉이 안맞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기럭지가 길고, 소녀시대 안에서 인정한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서현은 아직은 순수한 학생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쨋든 누구보다도 그룹 "소녀시대" 에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이 서현인거 같다. 물론 그 중에는 아직 소녀시대가
딱히 섹시컨셉을 잡지 않았다는 점, (소말 빼고) 팀에서 유일하게 미성년자는 서현이라는 점이 더 작용할지도 모른다.

서현의 순수함에 가장 큰 공헌을 한건 그녀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이다. 여태껏 서현은 아직 구설수 한번 오른적이 없다.
구설수에 올랐다면 그녀가 사고를 쳐서 그런것이 아니라 주로 피해자로 올랐을 뿐이다.
일단 서현이 방송에서 별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캡쳐가 될 수 있고 녹음이 될 수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남들 열마디 할때 한마디 하더라도 잘못된 순간에 잘못 발언을 하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같은 멤버인 태연, 유리, 수영 등이 툭 던진 말에 네티즌들에게 호되게 맞은 것이 그 예일 것이다.

서현은 아직 어떤 발언이나 행동이 문제된 적이 없다.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행동이 조신하기 때문에 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아직 뚜렷한 열애설 한번 없다. 국내스타에선 딱히 이상형도 없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그저 Johnny Depp 이나 일본 배우(?) 센빠이인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항상 물어봐도 아직 별로 남자에게는 관심도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리더인 태연이 "너도 이제 스무살되는데 남자에 관심좀 가져" 라고 조언할 정도이다.

또한 서현은 자기관리를 가장 철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녀시대 데뷔 처음에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서현은 자신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는 연예인이니까 공부안해도 되잖아" 라는 말이 가장 듣기 싫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소녀시대 매니저는 서현의 가방에는 항상 책들이 들어있다고 하였고, 소녀시대 절친노트에서는 효연이 서현이
아침 7시에 책을 읽으려 일어나는 것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하였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부까지 열심히 하려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의 순수함과 착실함에 큰 플러스로 작용한다.

팀에서 서현은 보컬쪽에 속한다. 소시멤버들은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서현은 보컬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통 소시의 노래의 공식은 멤버들 한 소절씩 부르고 클라이맥스 때는 서현이 시작하고 시카가
받고 태연으로 K.O 시키는 그러한 공식을 가지고 있다.


딱히 바이브레이션도 없고, 감정도 태연, 시카, 그리고 다른 언니들보다 부족은 해보이지만 음색이 멤버들 중에서
가장 깨끗하며 라이브가 굉장히 안정되어 있다. 실수도 많이 하지는 않는다. 서현 삑사리는 잘 본적이 없다.
주현미가 자신의 파트너로 서현을 뽑은 것이 바로 그 이유라고 한다.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깨끗한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라나? ㅎㅎ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 신승훈도 생각보다 서현의 보컬에 놀랐다고 하니..

서현의 가장 큰 플러스는 그녀만의 색다름이다.
아이돌을 10년이상 지켜보면서 솔직히 서현이같이 예능감이 없는 연예인은 또 처음본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를 돋보이게 한다. 대부분의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감이 넘치다 못해 흘러넘친다.
수영과 써니는 틈만나면 장난이고, 태연도 굉장히 말발(?)이 쎄다.


하지만 서현은 질문을 받으면 재미있게 쳐내지 못하고 약간 다큐쪽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긴 하다.
아예 질문이 가지 않는 경우도 많고 생글생글 웃다가 집에 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그녀를 다르게 한다. 아이돌 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그런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솔직하고 모든것을 드러내놓는 아이돌만 익숙하던 대중에게 "쟨 뭐야?" 로 시작해서 => "
참 특이하다" 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을 서현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워낙 정석대로만 하다보니까 그 독설전문 김구라도 그냥 포기해버리게 만드는 인물이 바로 서현이다.

말수도 많지 않고, 그닥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지만 그녀는 사실 당돌한 소녀이다.
연기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고, 엄마 말따라 자기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그녀가 2010년에도 그녀만의 캐릭터를 고수하며
아이돌 계의 청정지역이자 아이돌 계의 이단아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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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서현 글로 메인떴네요. 좋은 시작인거 같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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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써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해... 소녀시대 관련글을 클릭해서 들어오면 항상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야....ㅋㅋㅋ
    2010년에도 소녀시대관련글들 많이 써주세요~~
    (써니 글도 좀...ㅎ)

    2010.01.05 0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소시글을 좀 많이썼죠.
      순규글은 벌써 썼잖아요 ^.^a;
      다른 멤버들 글도 하나씩 써봐야죠 ㅋ

      2010.01.05 22:44 신고
  3. 여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진짜 좋아!! 서현같은 여동생 있었음 좋겠어요ㅠㅠ

    2010.01.05 02:21
  4. 사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순수하고, 모범적이고... 음. 남자 이승기랄까요? 승기야 요즘에는 1박 2일에서 고생하면서 예능감이 많이 생겼지만... 이승기도 굉장히 모범적이고 바른남자! 라고 평이 자자하더군요. ㅋㅋㅋㅋ 다만 서현양은 인기 소녀 아이돌그룸의 '소녀시대'(제목부터가 왠지 청순 이미지여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에 있다보니 기회도 적고... 그러다보니 방송노출이 덜 되고- 계속 청정지역으로 오래 남는거 같네요. 여튼 진짜 순수해보인다는!

    2010.01.05 02:23
  5. 아직어려서그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크면 남자 개 밝힐거임..원레 여자들이 더하는 법이다,,순진한척은,,,나이들어봐라,,

    2010.01.05 02:28
  6. 흠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순진한척해서 더 비호감.. 저런애들 내면이 훨씬 무섭던데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하고.." 이런말 했으면서 수시ㄷㄷ

    2010.01.05 0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신이 자기 입으로 좋은 대학 간다고 떠벌인적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죠.
      그 대학에서 받아준 것이지 그렇다고 딱히 비리를 쓴 것도 아닌 듯 싶은데요.

      그냥 공부를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말이었는데
      왜 꼭 그런 것을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고만 생각을 하는지..

      2010.01.05 22:43 신고
  7. 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남자인 나는 죠니뎁 좋아하는데,, ^^;
    서현은 바른이미지에 구설수가 없고 그런듯해요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끼가 방출 되는데,, 서현도 내공을 쌓아서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수있는 인물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바른 학생 일명 모법생,,과 자기 관리 철저 이런 이미지군요.. ㅎㅎ 그게 나쁘단건 아니지만 성인이고
    어른되면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고 지금의 생각도 바뀔때가 있을터인데요..
    저두 ~ 서현 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편안하게 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눈도 똘망똘망..

    2010.01.05 02:57
  8. 서현이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면됐죠 거기에다가 안까지고 순수하면 더 보기좋죠 ㅋ

    2010.01.05 03:00
  9. hus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승훈 나왔던 라디오스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서현이는 노땅들하고 노니라 좀 불쌍해 보이더라는...

    2010.01.05 03:06
  10. 막내가 대세~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학가때부터 소시를 알게됐고, 다른사람 다 윤아, 티파니, 태연를 외칠때도 막내가 가장 낳다고 생각해습니만(덕후는 아님... 뭐... 최근엔 제시카와 써니도 좋다는...^^;;) 암튼 각설하고... 이제 서현도 하나 터져줄때가 되었어요.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 터져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너무 늦어요... 아이돌 생명주기를 생각하자면 언제까지나 순수일수 없고, 언제까지나 소녀시대일수도 없는 노릇이니 차후를 대비해 이제 슬슬 출구전략(--a)을 생각할때... 복마전 같은 연예계에서 순수가 마냥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소덕이 아니라면 답답해 보일수도 있거든요. (아이러니 하게 그래서 제가 막내둥이를 좋아하지만서도...) SM에서 막판에 써먹을 히든카드쯤 되겠지만 이미 언니들 앞으로 다 치고 나간 상황에서 너무 늦어도 안됩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요~ ^^;;

    2010.01.05 0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도 슬슬 욕심내고, 솔로활동도 기대해볼만 하는데요
      어떻게 막내가 치고나갈지 궁금하네요 ㅋ

      2010.01.05 22:42 신고
  11. 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도 처음에는 탱구양을 좋아했습니다만...
    이게 팬질이 시간이 지나니까 서현냥으로 돌아서게 되더군요. 연예인이라면 어느정도 만들어지는 이미지가 있겠지만, 그런 것을 감수하더라도 꼭 방송을 통해서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성격이나 기질 등이 보이게 마련이죠. 그리고 서현냥은 딱 보이는 그대로구요. 똘똘하고 딱 뿌러지면서도 아직은 어리고 여린 그런 모습. 그리고 활동기간이 늘어나면서도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잘 판단하고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는것까지...
    연예계에서 예능감이나 특출한 부분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서현냥은 그 나름대로 또한 요즘 연예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분 역시 그런 부분들을 잘 보시고 잘 짚어내신 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0.01.05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 시작은 윤아를 좋아했죠 ㅎ
      하지만 가면 갈 수록 서현이가 좋아서 이렇게 글까지 써냈네요. ㅋㅋㅋ
      확실히 서현은 아이돌 계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캐릭터인듯 ㅎㅎ

      2010.01.05 22:41 신고
  12. 서현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군대 훈련받을때
    서현이가 나왔던 뮤비가 생각나네요.
    무슨 비행기랑 스쿠터 가지고 찍는 뮤비였고
    소시가 전부 나왔었는데
    서현이 가장 인기가 없었습니다.
    군대의 남자들이 가장 싫어했지요.
    뭐 그아이들이 나와서 공연하는 것은 아니었고
    뮤직비디오 나오는 것을 보고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뮤비가 나오는데 유일하게 욕먹는 멤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꼴보기 싫다"와 "꺼져", "젠장"이라는 욕이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이유는 " 티파니가 이 아이 앞에 나오는데 티파니가 짤리고 이아이가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인기는 최악이었습니다.

    2010.01.05 0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예전에는 스타일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지금은 많이 예뻐졌죠... 저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던 터라..
      하지만 굳이 님께서 군대에서 들었던 말 "꼴보기 싫다" 이런 말들을 적을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데요...

      티파니를 좋아하셨던 그 친구분들도 참 매너가 없나봐요..
      굳이 그런 말까지 써가지면서 티파니를 보려고 했으면..

      2010.01.05 22:41 신고
    •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다시만난세계 뮤비 말씀하시는거군요...
      데뷔초기에는 군대오빠(?)들 사이에서 파니가 인기가 월등히 많았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데뷔때부터 막내팬으로써 욕이라고 표현하신 말씀들은 상당히 저를 슬프게 만드는군요... ㅜ.ㅜ
      한 그룹의 소녀들인데, 그런걸로 욕을 먹다니요... ㅜ.ㅜ

      2010.01.06 00:03 신고
    • 딴죽이  수정/삭제

      지금은 정반대죠...

      2010.01.12 00:43
  13. 교수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역시 대세는 서현이죠.
    예능프로그램에서든 가요프로그램에서든 어딜 가나 눈에 띄더만요.
    준코님 블로그 타고 왔다가 꼼꼼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0.01.06 00:33 신고
  14.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아이같이 정말 티없이 해맑아서는,
    순수함은 서현이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닌
    서주현이라는 사람 그 자체입니다.

    위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가끔은 예능을 다큐로 몰아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지만,
    데뷔초에 인사만하고 돌아갔던 것보단
    상당히 좋아졌다고 보고,
    그것 또한 서현이의 매력입니다~

    서현이가 말할때마다 굉장히 놀랄때가 있어요.
    "너는 연예인 할 거니깐, 공부 안 해도 되잖아"
    라는 얘기를 들었을때 마음 아파했다던지,
    특히, 절친노트를 보면
    태연이가 서현이에게
    너무 융통성이 없다고 고쳐라라는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태연이에게
    "바르게 사는 것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라고 당돌하게 얘기했드랬죠.

    그리고, 서현이가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하는 것두...
    저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지만,
    제 주위에 그렇게 부른 사람이 없어서
    그것또한 신기했습니다.

    참... 바르게 자란 아이예요 ^^

    그런 모든 것들이 3년동안
    서현이를 좋아한 이유 이기도 하구요.

    3년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곁에 있어준 서현이...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소녀시대의 서현이로 쭉~ 남아주길 바랍니다.

    2010.01.06 01:22 신고
  15. 체리블로거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까임방지권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슨일 있으시다면 쉴드 쳐 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06 06:53
  16.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의 글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정독했습니다. ^^; 오랫동안 롱런하는 서현이를 보고싶네요. 라디오스타 성탄특집부터 3사 가요대전 무대 보면서 서현을 많이 봣지만 한편으론 좀 혹사당하는 면도 있지 않앗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초에 휴식좀 가지고 또 밝은모습으로 돌아올 서현이를 지켜보자고요. ^^

    저는 모닝콜도 서현입니다.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저는 젤가데스가 아니고 젤가디스 입니다. ^^;

    2010.01.07 2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님께서 읽으실 거라곤 예상했어요
      워낙 서현팬이시라 ㅎㅎㅎ
      전 절친노트 전부터 계속 좋아해왔어요
      저의 블로그의 시작도 서현글로 시작되었죠.

      님 말씀 많이 송감가요,
      서현이가 푹 쉬고 난 후에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님 이름을 잘 못썼나봐요 ㅎㅎ
      젤가디스님의 제 블로그 자주 들러주시는 구독자중 한분이신데 말이죠 ㅋ

      항상 들러주시는 님께 감사하다는 말 또 한번 드리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젤가디스 님! ㅋ

      2010.01.07 22:06 신고
    • 젤가디스  수정/삭제

      제가 방문은 자주 하는데 연예계에 대해서는 크게 아는것도 없고 할말도 별로 없어서 댓글을 잘 못달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__)

      2010.01.08 01:28 신고
  17.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팬인지라 정독했습니다.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서현양은 그 순수하고 올바른 것 자체가 매력인 것 같아요.

    2010.01.08 09: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상외로 서현팬들이 많은 듯 합니다
      경쟁이 심하다는 건가요 ㅋㅋㅋ
      요즘 세상에 저런 올바른 아이 찾기 쉽지 않죠 ㅎㅎ

      2010.01.09 22:15 신고
  18. 포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동딸은 두 부류로 나눠져요. 잘난척 하면서도 약간 공주끼 있는 애, 완전 교과서 속의 철수 친구 영희같은애.
    물론 예외로 털털하고 착한 친구도 있었지만 그 애는 너무 착해서 탈이었던... 암튼 서현양은 영희같은 아이 같
    아요. 그런데 남자들은 서현 별루 안 좋아하는듯. 난 얘가 무지무지 정이 가던데... 서현같은 아이는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다 받아줄 수 있어요. 서현이가 잘못한다면 그건 그 아이가 너무 순수하기 때문이니깐. 물론 그렇기 때문에 화를 낼 수도 없다는 답답함도 느끼지만, 그 아이가 변하는 걸 보느니 차라리 내가 답답한게 나을 정도로 그
    아이의 순수함이 훼손되는걸 보고 싶지 않아요.

    2010.01.09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항상 서현이가 아이돌계의 청정지역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나중에 커서 결혼하더라도 순수함은 남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ㅋㅋ

      2010.01.09 22:16 신고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나친 예능감은 비호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잖이 있는데, 서현이는 그런 모습이 없어 오히려 좋습니다.

    서현이가 아이돌로서도 성공하고, 나중에는 연기 내지는 솔로활동으로도 성공해서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01.10 01:08
  20.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아키 선배(타마키히로시)를 좋아한다는건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의 역할이 핸섬한 피아노 연주자로 나오기 때문이겠죠. 서현은 제가 아는 연예인 중 피아노를 가장 잘 친다고 들었습니다. 엄마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한 만큼 제대로 가르쳤다고 보여집니다. 콩쿠루에 나간 적 있는 김선아 보다 잘친다더군요.

    2010.01.12 00:42
  21.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올해 초 제작되는 뮤지컬 '과속스캔들'에 서현양이 캐스팅됐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2010.01.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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