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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기자

종편의 강호동 죽이기, 시대를 역행하는 찌라시 방송의 시작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종편이 어제 처음으로 방송되었습니다. 근데 참 그 시작이 한마디로 “조중동” 스럽습니다. 툭까고 말하면 지전분하고 찌질하며 막장 기자들과 찌라시들의 근본을 못 버린 행보를 역시나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제대로 걸었습니다. 유명 신문 삼사인 조중동이 힘을 합쳐 만든 종편의 시작의 첫 타겟은 바로 잠정은퇴하고 있는 강호동이었습니다. 첫 기사부터 “강호동 야쿠자” 라는 방송으로 보도를 하면서 참 조잡하게 시작을 했지요. 오늘 그래서 그 점에 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마치 조중동의 종편에서는 강호동이 야쿠자 멤버라도 되는 것마냥 보도를 하더군요. 일단 이 사건을 이야기하려면 무려 2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88년 강호동이 고등학생 시절에 한 식사모임에 참석을 했는데 바로 그 자리에..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막장기자에서 개념기자로 바뀐 황태범 이번주 을 보면서 차수영의 캐릭터를 보는데 평소보다도 더 정이가고 더 불쌍하게 느껴지는 그러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이번주 은 황태범 차수영 커플에 초점을 맞춰볼까 합니다. 특히 차수영에게 (최정윤) 황태범 (류수영) 한 말이 상당히 인상깊네요. 한번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리뷰에 앞서 태범의 신상 조사를 조금 해보도록 할께요 수영이를 만나기 전에, 아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수영이와 결혼하기 전에 태범이는 정말 겉으로만 멋들어지는 그러한 사람이었다고 봐도 됩니다. 자뻑이 심하며 이기적이고 지 잘난 멋에 살며 성공과 출세라면 남의 감정따위는 개의치 않고 달려왔던 그러한 캐릭터가 바로 황씨 집안 대들보 황태범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 에피소드들에서 왜 태범이가 이렇..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루머로 희생된 백자은 유이의 분노 에서 백자은이 드디어 정신줄을 놨습니다. 하루 아침에 오작교 황씨가족에게 "사기꾼" 으로 찍혔던 백자은이 지난 방송에는 양심없는 기자 황씨의 둘째 아들 황태범 때문에 이제는 "부정입학 학생" 으로 누명까지 썼는데요... 오늘 드디어 그 스트레스를 잊지 못하고 백자은이 정신줄을 놔버리네요.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백자은의 캐릭터에서 유이를 봤고, 그러한 자은이를 연기하는 유이에게서 많은 연예인들의 모습과 그 스트레스를 대충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자은이에게 한 행동이 너무 심해서 "막장 드라마" 라고 불리는 극을 통해서 특종만을 쫓는고 그저 화제성만을 쫓는 그러한 기자들에게 일침을 놓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오늘 리뷰를 하면서 그 점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공녀 저리가라: 불쌍하고 .. 더보기
애프터스쿨 블루, 시작부터 함난한 유닛활동 이번에 애프터스쿨이 두 가지 유닛으로 컴백을 했네요. 물론 실제 무대는 아직 보지는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YouTube에 가보면 AS Blue의 Wonder Boy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디스 공식 YouTube 에서 나온 것) 그런데 그 뮤비를 보면서 "아이고 이거 문제 되겠구나" 하는 점이 두가지가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 기사들에서는 여기저기서 문제삼고 또 악플이 달리게 만들고 있군요. (여담으로, 굳이 의견도 반영하지 않을 기사들에 굳이 댓글 다는 기능이 있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 애프터스쿨 소속사만큼 소속사가 큰 안티인 그룹도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 소속사들도 "안티"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많은 일을 벌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