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MC부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6 청춘불패 - 유치자매가 떨어지게 된 사연은? (11)
  2. 2010.01.30 리얼 버라이어티 청춘불패의 아쉬운점? (27)
오늘 청춘불패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었다. 많은 분들은 별다르지 않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청춘불패를 매주 열심히 챙겨보는 이 필자는 오늘 청춘불패에서 확실히 다른 면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19금 성인돌 나르샤는 변화가 없다. 그녀는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부터 현재까지 쭉~ 성인돌 이었다.
일단 나이가 다른 멤버들가 월등한 차이가 나기때문에 (그 다음이 89년생 8살 차이) 성인돌의 캐릭터는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나르샤만의 고유의 것이다.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큰 변화를 준것은 바로 멤버 조합의 변화이다.
지난주에 내가 적은 바와 같이 (청춘불패의 아쉬운 점 - 메인 MC의 부재) 청춘불패는 교통정리해줄 사람이 없기에
자기 파트를 스스로 챙겨서 먹어야 하는 그런 고민에 빠진 프로그램이다.


정규 멤버가 7명이다. 거기에다가 곰태우 - 김신영 - 노촌장님, 로드리 이장님만 합쳐도 벌써 정규 / 반정규는 12명다.
미수다 처럼 토크 프로도 아니고 그들의 분량을 공정히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본인들이 기를 쓰고 분량을 뽑아내야 하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다.
허나 혼자서 분량뽑는 것 그닥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자면 팀플레이가 필요한데, 사실상 이게 잘 되는 듯 하면서도 안되는 것이 청춘불패였다.

지난 주에 쓴 바있지만 청춘불패에는 보이지 않게 (시청자들의 눈에는 뻔히 보이게) 패가 갈렸었다.
바로 곰태우 파와 신영파이다.


곰태우 파에는 (왜 곰태우라는 칭호가 더 친숙할까 ㅋ) - 김태우, 유리, 선화
김신영 파에는 - 김신영, 써니, 효민이 있다.

몇명의 멤버가 빠진 것이 보이는가?
나르샤와 유치자매이다. 일단 나르샤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때로는 곰태우파 때로는
김신영 파를 왔다갔다 하는 그런 존재이다.


유치자매 역시 이리 저리 붙는바 있으나 사실 이들은 철과 자석같은 존재로 둘이 떨어지지 않는 존재였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프로그램을 오래 할 수가 없다. 이런 관계가 금방 식상해져버리기 때문이다.
1박 2일이 잘 굴러가는 것도 그들의 워낙 "예능의 신" 적인 감각과 천재 MC중 하나라는 "강호동" 의 버팀목이 있기도 하지만
그들은 사실상 "복불복" 시스템이 있어서 누가 내 파트너가 될 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 있기에 멤버 하나하나가
어느 누구와도 대체적으로 잘 이루어진다. 그러니 누가 누구와 있어도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어느 순간부터 청춘불패는 그것이 없이 그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뭉쳐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니 소재도 다 떨어지고, 딱히 신선한 면도 없는 것이다.


김태우와 유리 선화는 몇 주째 삼각관계 였다. 하라와 유리도 계속 그 유치개그로 "날로 드셨다"
유리 하라가 분량이 줄어든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하나의 이유는 바로 너무나 빼먹었기 때문에서 오는 식상함이었다.

그렇기에 약간 시스템적으로라도 떼어놀 필요성을 느껴놓은 모양이다.

사실 요즘 효민을 보면 효민이 왜 뜨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효민의 승승장구의 비결은 단지 자학개그와 병풍캐릭터만이 아니다.


효민은 처음에는 선화와 어울려 다니며 "통편녀" 라는 캐릭으로 승부를 걸었다가 선화가 치고 나가니까
금방 써니에게 붙어서 이제는 "써니와 병풍효민" 을 만들어 냈다.
그러더니 김신영과 함께 "김계모와 효데렐라" 를 만들어 냈다.
사실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이 멤버 저멤버 사이를 누비며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융합했던게 효민이다.

그럴 필요성에 의해서 유치자매가 해체가 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제작진의 마련 혹은 계획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허나 [김신영, 유리, 하라, 효민 vs. 김태우, 현아, 효민, 써니, 나르샤] 이런식으로 너무 큰 변화를 주면 아직
적응하기 힘들고 분량뽑기도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멤버에 살짝 변화만 주지 않았나 싶다.

리얼 프로그램에서의 캐릭터 개발과 끊임없는 개그와 예능 소재는 필수다.
특히 모든 것을 잘 정리하고, 잘 연결해주는 정리형 MC가 없을때 이러한 어려움은 더 생긴다.
다음주는 어떻게 짝이 될지 모르겠지만 청춘불패는 시스템 적으로라도 계속 해서 어색한 멤버끼리의 사이를
개선시켜주도록 풀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많이 봤다.
유리와 하라는 오늘 비슷하게 넘어지면서 "꽈당자매" 를 연출해내었고 또한 남보원 패리디를 하면서
"유리하라 인권보호 위원회" 인 유인원을 만들어서 조금 친숙함을 나누어봤다.


현아와 김신영도 오랜만에 조합으로 유치개그의 더 유치적인 유치장난을 만들었고


또한 현아는 계속 선화에게 훈계(?) 함으로 또 "천적관계" 를 형성해냈다.

앞으로 이런과정이 몇번씩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더 친근감있고 더 많은 에피소드를 뽑아내면서 롱런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에피소드는 그런 면으로 볼때 한발짝 조심스럽게 내민 에피소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르샤와 + 하라의 조합 / 선화와 하라의 조합 / 유리와 현아의 조합 / 효민과 나르샤의 조합 등은 아직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그러한 조합들이다.

앞으로 이런 조합들이 어떤 개그와 예능을 이루어낼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시스템의 오류때문에 삭제했다가 다시 올리는것 사과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방송보면 계속 분량 분량 분량........ 이 단어가 멤버들 입으로나 심지어 자막으로도 남발되고 있네요.

    최근의 무한도전이 7인체제를 한 적이 있고, 1박2일이나 남자의 자격은 7인체제인데.....
    청춘불패는 G7이라지만 실질적으로 고정출연자는 반고정으로 나오는 前이장님과 로드리까지 합하면
    출연자는 모두 12명에 이른다고 봐도 되죠.
    그러다보니 분량전쟁이 유독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효민은 '병풍'이라는 캐릭터를 만든거지, 실제로 병풍은 아니죠 이제 ㅋㅋㅋ
    진짜 병풍은 옛날 무한도전의 그 남자나, 패떴 시즌1의 그 여자 이지..........

    2010.02.06 23: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추세보면 효민이가 분량이 제일 많은듯 싶어요 ㅎ
      은근히 지능적인 스타일인듯 ㅎㅎ
      당하면서 분량은 다 뽑아내는....
      정말 너무나 많은 멤버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MC부재도 그렇구요 ㅎ

      2010.02.07 08:35 신고
  2. 막내pd김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피디 컨셉의 현아가 신영이를 평가할때 무척웃겼다는...현아도 요즘 예능감 물오른듯 하라없이도 빵빵터짐... 징징뿐아니라 막내피디 컨셉으로 솔로케릭터를 만들어감..ㅋㅋㅋ

    2010.02.07 0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는 원래 예능감 있었든 듯 싶어요
      원걸 아이러니 시절부터 가장 눈에 띄는 애가 현아였죠.
      실제 나르샤 제외하곤 방송 데뷔는 젤 빠르죠? ㅋ

      현아는 구석구석 다니면서 자기 분량 찾아먹죠 ㅋ

      2010.02.07 08:36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라는 제목은 이외수님의 책에서 따왔겠죠. 하지만 G7이 선진 7개국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건 아닐거고,
    PD가 프로그램 제작에 앞서 나름의 복안으로 걸그룹 7명만 섭외해서 판을 짰다고 봅니다.
    메인 MC와 2명의 보조 MC, 정신적 지주인 어른과 일곱소녀(나르샤..^^;) 11명이죠.
    어르신에겐 큰 역할을 기대하지 않았을테고, 신영+7 이면 여덟이니 반으로 나눠 남MC와 곰태우가 한 팀씩 맡아
    게임이건 작업이건 나눠서 촬영하는 식으로 계획을 했을텐데 남희석의 이탈로 꼬인거죠.
    노촌장님이 남희석의 역할을 못하고 겉도니, 팀을 나눠도(짝수이긴 하지만) 기형적으로 돌아갈 밖에요.
    메인 MC의 재투입이 가장 적절하겠지만 마땅한 인물이 없어 보입니다. 특급은 아예 바라지도 못하고.
    그게 여의치 않다면 차라리 걸그룹 멤버를 한명 더 투입하는게 대안이라고 봅니다.
    프로그램이 나름 떴으니 섭외는 쉽겠죠. 단지 무임승차라는게 걸리고 적응여부도 문제네요.
    태우와 신영의 대립구도도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이젠 필수멤버인 노촌장님이 중심을 잡아줘야 하지만..
    근데 요즘 좀 떠서 그런지 가끔씩 심한 악플과 비난이 보입니다. 걸그룹 아이들이라 더 그럴까요?

    2010.02.07 0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걸그룹을 데리고 시작했기 때문에 악플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해요....
      특급 MC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정리해주는 MC정도는 있어야 할텐데요...
      허나 지금 멤버가 너무 많은데 한명 더 투여하다보면 정신없을 듯 싶기도 하네요.

      2010.02.07 08:37 신고
  4. 분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베스는 참 능력없는 제작진이 많은것 같으면서도 능력이 있는 사람도 많은것도 같고..그럼;.
    일단 소시를 너무 안띄워주는게 좋고(가만히 둬도 알아서 분량을 찾아먹음)
    선화,효민을 띄워주는게 확실히 좋음.신선하니까.
    현아같은경우도 혼자서 잘한다.또 피디캐릭터까지 만들고...
    나르샤는 김신영하고도 김태우하고도 잘맞으니까 냅두고 근데 개인적으로 노촌장은 없어도 될듯함.

    2010.02.07 05: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근히 그런게 있습니다.
      언급은 안했지만 초반엔 인기 많은 유리, 하라, 나르샤를 중심으로 방송을 돌렸죠.
      방송초기부터 효민, 선화를 돌리기는 아직 애들 예능감도 없었던 시절이고 또한 시청자들도 크닥 관심을 가지지 못했으니까요...

      어느정도 선화 효민이 발전하고 인지도도 쌓아나가니까 그들을 밀어주면서 돌아가는 듯 싶군요.

      이런 프로그램은 멤버전체가 사랑받아야 오래가는 듯 싶어요. ㅎ

      2010.02.07 08:39 신고
  5. ggaaga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 보면볼수록 귀엽고 이쁘네요 하는짓도 이쁘고 .참사랑스럽군요
    게다가 어린데도 노래도 잘하고 댄스도 아주 파워풀하게 잘하더군요 탈렌트가있는아이같습니다..앞으고 기대해볼만하다고봅니다 .ㅎㅎ 아무튼 재밋는글 잘보고갑니다.ㅎㅎ

    2010.02.07 09: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ㅎ
      박진영이 예전에 원더걸스 시즌1 에서 현아는 "자신도 모르는 잠재된 실력이 있다" 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죠.
      노래는 잘 모르겠지만 춤만은 확실히 잘 추는듯 해요

      처음에 포미닛 데뷔때는 예능에서 조금 어색했는데 이제는
      예능감을 찾아가는 듯 싶군요. 이제 19살.. 아직 앞길이 창창합니다.

      2010.02.07 14:06 신고
  6. 근데 현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징현아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는지라...약간은 위태로운 면이 있는 것 같음. 징징거리는 게 막내의 컨셉이긴 해도...경우에 따라선, 비호감일수도 있는 캐릭터라, 그리고, 효민,선화팬들에게 욕을 좀 먹고 있더군요.
    재밌자고 한 거지만, 효민 선화의 팬들 입장에선 현아가 밉상으로 보일 수 있으니깐요.

    2010.02.08 18:34

많은 분들이 이미 청춘불패에 관해서 글을 쓰셨다.
하지만 하루 방송을 늦게 본 관계로 이렇게 조금 글을 늦게 쓰게 되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청춘불패의 공생관계와 전체 관계도를 한번 재미로 적어보기로 했다.
내가 빼놓은 관계도 있겠지만 가장 찾아보기 쉬웠던 관계들만 골라봤다.



1) 곰태우의 그녀들 (유리 - 김태우 - 선화)


원래 김태우와 유리가 그냥 "부부" 사이로 맺어졌었는데, 선화가 방송분량을 위해서 치고 들어왔다.
사실상 유리는 김태우의 "군민며느리" 라는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캐릭터가 별로 없는 멤버였다.
어른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으나, 딱히 캐릭터가 없었던 유리에게 "선화" 라는 라이벌이 들어오면서
곰태우를 놓고 질투하는 (장난이지만) 그런 앙숙으로 변해서 같이 방송분량을 뽑는 관계이다



2) 곰태우와 성인돌 (김태우 - 나르샤)


동갑내기인 그녀들은 유일하게 반말 트는 멤버들로써 청춘불패 팀의 사실상 리더들로 일하고 있다.
30대만이 할 수 있는 언어와 표현들 행동들을 구사하면서 애증관계를 보여주는게 이들이다.
14회에서는 이들만의 성인물(?) 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가장 틱틱대고 싸우면서 방송분량을 뽑는다



3) 곰태우와 조련사 (김태우 - 김신영)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관계로 김신영이 김태우를 "조련한다" 는 것에 목적을 두고 김태우의 몸개그를
이끌어내는데 한 몫하는 관계이다. 얼씨구 남매로도 활약하면서 큰 덩치에 엄청난 식탐을 보여줬단 관계이다



4) 성인돌과 둘째 큰언니 (나르샤 - 김신영)


팀에서 유일하게 30대인 나르샤와 나르샤를 천적으로 괴롭히는 김신영의 관계이다.
주로 나르샤가 19금을 구사할때, 핀잔을 주는 역할이며, 나르샤가 거의 당하는 쪽의 역할로써 김신영의 핀잔과
나르샤의 복수가 이따르는 그러한 관계이다.



5) 유치리의 개그 자매 (김신영 - 써니)


유치리의 개그자매로 자주 등장하는 관계이다. 아이돌 답지 않게 구수한 써니와 원래부터 구수한 김신영이
멤버들을 골탕먹이기도 하고 "주부애" 를 같이 하기도 하며, 개그적인 분위기와 웃음을 선사하는 그러한
관계이다. 이들의 메인타겟은 선화와 효민이다.



6) 1 + 1의 관계 [써니와 병풍] (써니와 효민)


청춘불패에서 가장 열심히 해서 방송분량을 잘 뽑아내는 써니와 통편집 당해서 방송분량이 가장 적은 효민의 조합이다.
이 관계의 포인트는 효민의 무한적인 써니 사랑이다. 요즘 재미있게 나오는 커플로써 (?) 효민의 자학개그가 돋보이는
그러한 관계이다. 이제는 효민의 인지도 사실상 그렇게 낮지는 않지만, 바늘과 실처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며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7) 유치개그 선생과 제자 (구하라와 현아)


유치개그를 보고 부러워 하던 현아가 "나 제자로 받아줘" 해서 시작한 관계이다.
다소 유치하고 싸~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 현아가 적절한 추임새를 넣어서 살려주는 그러한 관계이다.
이들은 발전해서 막내 언니와 막내의 친한 관계의 모습도 보여줘서 청춘불패 단짝으로의 기미가 보이기도 한다.



8) 통편녀들의 모임 (선화와 효민)


요즘에 선화가 유리와 태우쪽에 붙고 효민이 써니, 신영쪽에 붙으면서 사라진 관계이지만 한때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던 참 애절한 관계였다. 하나라도 방송에 나올려고 애쓰는 이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관심을
많이 받게 해준 그러한 관계이다.



9) 계모와 수양딸 (김신영과 효민)


효민을 가장 부려먹는 (?) 김신영과 통편녀라고 놀림받는 효민의 관계이다.
김신영은 모든 일을 부려먹기 위해서 효민을 시켜먹고, 그리고 효민은 고분고분 다 따르면서 신영의 눈치를 보는
그러한 관계이다. 사실상 실제로 친하니까 저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특히 이 관계는 몸개그와 굴욕이 많이 나오는 그러한 관계중에 하나이다.



크게 보자면 청춘불패는 두 부류 즉 김태우파와 김신영파로 갈린다.
김태우파에는 주로 유리, 선화, 현아, 구하라가 붙고 / 김신영 파에는 써니, 나르샤, 효민이 붙는다.
가끔 다르게 갈리는 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 주로 신영과 써니는 떨어지지 않고, 태우와 유리도 항상 붙어있다.

청춘불패의 가장 아쉬운 점이 그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두루두루 관계를 맺는 그런 캐릭터가 없다. 아무래도 메인 MC의 부재가 가장 큰 단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노촌장님은 모두와 좋은 관계이지만 솔직히 예능쪽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다.
마을 주민들과 G7을 이어주는 그러한 징검다리 역할이다.


그나마 김신영이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가장 여러 관계를 연출해내는데 아무래도 "무한걸스" 라는 리얼 버라이티를
하고 있어서인지 그런점이 가장 반영되는 것 같다.


이 프로의 가장 연장자인 나르샤와 김태우가 그런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이들은 MC로는 경험도 부족하고
그저 고정으로써의 역할말 충실히 해내고 있는 듯 하다.
결국 김신영이 모든 짐을 지고가야 하는데 그녀도 MC로써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결국 멤버들 스스로 관계를 끌어내면서 방송분량을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패밀리가 여태껏 버틴것은 유재석이라는 버팀목이 있어서 정말 누구와도 잘 맞는 관계를 유지해냈다는 점이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가 방송분량을 뽑을 수 있었던 이유였다.

예로써 "덤앤 더머" "국민 남매" "엉성천희와 부실재석" "깝노와 깐죽" "겁많은 형" 이런 식의 관계로 유재석이
모든 멤버에게 가장 많은 기량을 뽑아내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점도 잘 안다.
사실상 실눈 "죽고 못사는 자매" / "효리와 종국의 스캔들" 도 재석이 다 공들여서 만든것이다.

강호동도 그점과 관련하여 잘하고 있으며, 이경규는 노련한 경험으로 빨리 그런것을 캐치하여 서로 밀고
당겨주는 조율자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

청춘불패는 그게 약간 아쉽지않나 싶다. MC가 할 수 없으면 결국 멤버들이 서로 알아서 뽑아야 한다.
현재는 잘해내고 있지만, 이 관계로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7명이 두루두루 색다른 관계를 만들어서
방송분량을 끌어내야만 청춘불패가 더 오래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들이 과연그렇게 잘 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고 싶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태우 ㅋㅋ 이쁜 여자 아이돌이 많이 나오는데 이프로는 주목을 못받는 이유가 무얼까요?

    2010.01.30 19: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가지가 있죠.
      예능과 다큐사이에서 약간 해매는 점....
      그리고 이미 언급한 메인 MC의 취약점...

      2010.01.31 00:44 신고
  2. 엠씨부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엠씨 부재로 지금 방향을 잃고 헤매는중...김신영 억지개그로 비호감이 되고 비판만 받고
    메인엠씨 공석으로 내버려 두면 봄개편때 퇴출될 프로..김신영을 짤라야 리얼리티가 산다.
    한자리수 시청률과 광고수 저조로 적자프로를 계속할 명분이 없음..

    2010.01.30 19: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신영을 짜른다기 보다는 뭔가 확립된 메인 MC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김신영은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경험도 그렇고, 보조 MC가 적합할 듯.

      2010.01.31 00:45 신고
    • 흠...  수정/삭제

      김신영짜르면 ~ 분량은 누가뽑나요 ㅎㅎㅎ

      2010.01.31 07:46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전 솔직히 초반에 많은 웃음을 주었던 구하라가 다시 살아났으면 합니다.
    최근 구하라가 웃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영...
    백지 선화가 뜨고 기존 인기 개그맨 김신영에 징징 현아까지 징징데니 ㅎ;;

    글 잘 보고 가여^^

    2010.01.30 21: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본연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하라가 요즘 파트가 적네요. 그나마 현아랑 엮여나와야 나오죠...ㅎ
      MC진이 약한 마당에 자기가 파트를 장 챙겨먹어야 되요 ㅎ

      2010.01.31 00:46 신고
  4. h85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단독으로 분량을 뽑냐 의존적으로 분량을 뽑냐 이렇게 나누는것으로 보입니다.
    단독= 김신영 곰태우 나르샤 선화 구하라 ,의존=유리, 효민, 써니, 현아
    독특한 웃음(상황)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냐 아니냐로 기준을 잡아봤습니다.
    그나저나 청불의 약점은 아마 mc보다는 제작진의 능력이 미달인것 같습니다.

    2010.01.30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작진이 체험 삶의 현장 PD 측이라서 예능엔 약한 면도 잇겠죠. 멤버들이 잘 챙겨야 하는 힘든 상황이네요.

      2010.01.31 00:47 신고
  5.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청불에서 가장 문제는 MC들이죠.
    노촌장님이야 의도대로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적이였지만 나머지둘은..
    그저 자신과 익숙한 멤버들과 어울리면서 분량 뽑는데 급급하더군요.

    지금의 청춘불패에서
    써니없는 김신영과 유리없는 김태우가 상상이 갈까요?
    MC라면 어떤 멤버와도 어울릴 수 있어야 하는데말이죠.

    2010.01.30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갑작스런 남희석 탈퇴에 김태우와 김신영이 이끌어야 하는데... 둘다 경험이 부족한것도 사실이죠.
      무한걸스는 그래도 신봉선 김신영 송은이가 어울러지는데
      여긴 김신영 혼자 거의 주도해야 할 판인이 힘들겠죠.

      2010.01.31 00:47 신고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이 말씀하신 문제가... 모든 걸 갖추고도 부족한 하나가...
    바로 능력있는 메인MC의 부재죠.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점입니다.

    2010.01.30 2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이 다 예능감은 있는데.... 그것을 통제해줄 MC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유재석같은 MC가 들어온다면 완전 판도를 뒤집을 텐데요.
      오히려 몇몇 패밀리 멤버들보다는 이들이 예능감은 더 뛰어나죠.

      2010.01.31 00:48 신고
  7. 리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버라를 망치는 주범..김신영의 막장개그를 방치하는 한심한 제작진..그냥 폐지 했으면..

    2010.01.31 01:36
  8. 됐소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청춘불패를 즐겨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김신영 누나보다는 솔직히 노주현 아저씨가 빠져야할 것 같은데요.
    그나마 김신영씨가 없으면 청춘불패는 진짜 다큐됨..
    메인 mc부재를 문제로 두셨는데요, 저도 그 점에 대해선 공감입니다.
    현재 청춘불패에서 진행 비슷하게 이끌고 있는 분이 노주현 아저씬데,
    그냥 제작진이 주는 대본 다 외워서 그대로 읊는 모습 보면 이게 정말
    리얼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방송이 맞나 싶을 만큼 너무 억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야 카라 팬이기도 한 만큼 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만,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만큼 좀 더 자연스러운 방송이 됬으면 합니다.

    2010.01.31 02:43
  9.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제 생각에 노주현씨는 마을분들과의 유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캐릭터입니다. 그나마 노주현씨라도 없었으면 완전히 청춘불패는 유치리에서 둥둥 뜬 존재로 전락했을 겁니다. 이 부분이 과거 패떴 시즌1과 다른 점이죠. 과거 패떴은 마을분들의 촬영분이 없었기 때문에 굳이 그들과 교류를 위한 캐릭이 따로 필요없었지만 청춘불패는 다릅니다. 연세있는 마을 분들과 한참 어린 아이돌을 연결시켜주는 유일한 징검다리 이기 때문에 노주현씨는 100% 필요합니다.

    어제 김신영씨의 출연분을 유심히 봤는데 일단 김신영씨의 개그캐릭자체도 원래 그렇지만 일단 분량확보차원에서 조금씩 무리해서 개그(몸개그, 억지개그 포함)를 하는 듯 합니다. 그 근거로, 과거에는 하루 촬영해서 한주 방송을 내 보냈지만 이제는 하루 촬영해서 2~3주로 나누어 방송을 내 보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송분량확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해 졌죠. 오죽했으면 제작진은 죽을 맛 이라는 자막까지 넣었을까요...

    그러다 보니 김신영씨의 개그가 조금씩 무리해져 가는 게 아닐까 그렇게 봅니다. 결국 유재석씨 처럼 G7을 이끌고 부드럽게 연결시켜 주고 분위기가 좀 죽을 때 분위기 띄워 주는 메인MC가 필요한데, 패떴 시즌2도 메인MC가 부족하다고 난리인 판국에 청춘불패가 유재석씨를 섭외할 수 있을리도 만무죠.

    거기다가 겨울시즌이기도 하고, 예능이냐 다큐냐로 지금 한창 이 프로 자체가 애매해져가고 있어서 올 봄 개편때 폐지 안 당하려면 제작진이 좀 고민하고 고생할 것 같습니다. 매번 게스트를 부르기도 그렇고, 자칫하면 회를 거듭할 수록 지금 있는 G7들도 매너리즘에 빠져 대충 찍어 버리지 않을까 그게 좀 걱정됩니다.

    2010.01.31 03:23
    • 아님  수정/삭제

      방송초기에 분량이 안나와서

      주2일촬영 - > 1회방송 이었지만

      지금은 다들 자리잡아서 분량이 잘 나와

      주1일촬영 - > 1회방송

      2010.01.31 03:49
  10. 론카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턴이 너무 일정합니다. 그게 약점이죠.
    사실 g7이 꼭 농사만 짓고 지분게임만 할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쥔장님 글에 언급된 특정멤버들 끼리만 묶는것도 약점이랄수 있겠네요.
    갠적으론 김신영보단 김태우가 문제라고 생각함. 일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

    2010.01.31 04:15 신고
  11. 론카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청춘불패는 폐지 위기라기 보다는 과도기죠.
    멤버들은 적응을 마쳤는데 mc들이 자리를 못잡고 있고 금요예능 이란걸 감안하면
    10%라는 시청률은 폐지가 안되는 시청률입니다.(걸그룹 몸값이 비싼것도 아니구요)

    2010.01.31 04:17 신고
    • 시청률  수정/삭제

      스트디오에서 하는 방송 10프로와 버라이티에서 10프로는 차이가 있어요.그만큼 제작비도 많이 들고
      광고가 안붙으는 버라이티는 적자를 면치 못하므로 당연히 폐지수순이지요.

      2010.01.31 07:01
  12. 나불랭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mc의 부재가 아쉽긴한듯.. 과거 남희석이 그자리에 딱 인듯 합니다. 아니면 이수근 정도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유재석 언급하셨는데 만약 유재석을 택한다면 잘못된 선택중 하나라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유재석이 들어오면 잘해나갈거라 믿습니다. 시청률도 더 높게 나올수도 있겠죠.

    그러나 프로그램 취지와는 너무도 안맞을 듯 합니다.

    딱 생각 나는게 메인mc 유재석 -나머지 고정게스트 딱 그정도란 생각이 드네요.

    청춘불패 주인공은 G7입니다.
    mc들은 이들을 보조해주면 되는겁니다.
    그러나 유재석이 들어오면 분명 청춘불패는 유재석 중심으로 돌아갈겁니다. 글쓴이가 언급한 패떳의 유재석
    그곳에서 유재석의 역할은 고정멤버임과 동시에 그팀을 이끌어나가는 메인mc역할입니다. 무도역시 그런 역할이구요.
    반면 청춘불패에서 mc는 고정멤버임과 동시에 g7을 보조해주는 역할입니다.

    과연 유재석이 g7을 보조만 해주는 역할만 위치에 머물까요?? 당연 아닐겁니다. 제작진도 그걸 원하지 않을테고 시청자도 그렇테고, 그의 능력이 그정도에 머물지 않을겁니다.

    김태우/김신영 팀이 아니라 유재석팀만 존재할겁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그램들 대부분이 그랫고, 청불 역시 유재석이란 존재가 있다면 ..유재석의 청춘불패가 될거 같네요.

    2010.01.31 05:03
    • 보조  수정/삭제

      G7보조를 해야 하는 김신영이 설치고 나대니 방송이 산으로 가고 산만해서 방송 의도가 퇴색 되가는 안타까운 방송.

      2010.01.31 06:59
  13. 백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김신영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김신영이 본인의 방송 분량의 욕심을 부리는것 같더군요
    김신영의 역할은 G7의 캐릭터를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본인의 개그 욕심에 다른 아이돌의 캐릭터를 잠식하고 있는 형국이더군요 다음주 예고편에 나왔지만 구하라의 개그보다 더 재미있는 개그가 있다고 하는것같던데
    이런 형태로 김신영이 아이돌의 캐릭터를 살려주지 못하고 본인의 방송 분량을 위해 존재한다면 이 프로 얼마 못가
    아이돌 없는 김신영만 존재하고 폐지 수순을 밟을것 같더군요

    2010.01.31 05:58
    • 공감  수정/삭제

      김신영의 역할은 G7 멤버들 캐릭터를 잡아줘야 하는데
      방송 욕심이 지나쳐 지금 무리수를 두는것 같아요.
      억지스럽고 불쾌한 발언들.
      지금 김신영이 멤버들 보다 너무 많이 나오는 것도 시청률을 하락시키는 원인이고 금방 식상하게 만들고 말았죠.
      김신영이 자제하면서 균형을 맞쳐야 해요.
      제작진이 그걸 컨트롤 못하는 것도 큰 문제고.

      2010.01.31 06:56
  14.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면 묘하게 잘 안섞이는 것 같아요.
    친한 사람들 끼리만 뭉쳐다니는 듯 한 느낌.
    김태우, 유리, 선화가 한 패, 김신영, 써니, 효민이 한 패.
    나르샤, 하라, 현아는 아무대나 잘 끼기는 하는데
    그러다보니 확실한 분량이 안나오고...

    균형잡힌 메인MC의 존재가 절실한 것 같네요.

    2010.01.31 09:41
  15.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뉘는 것은 어쩔수 없다라고 봅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써니와 유리에게 있습니다.. (이 둘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같은 소녀시대에서 둘을 뽑아놓으니.. 제작진은 이 둘을 갈라 놓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두 그릅으로 나위어 일할때, 써니와 유리가 같이 일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어쩌면,,, 유리와 써니가 일부러 서로 같은 팀에 안들어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방송분량 확보를 위해-.. 서로 다른팀에 가면.. 못해도 하나는 사니까요)
    그리고 태우와 신영도 각 그룹의 리더(공사판 용어로 십장)로 갈라 놔야 합니다..

    이러한 전제 조건에서.
    태우 쪽에는 유리가 가게 되고, 신영 쪽에는 써니가 가게 되고...
    나머지 멤버도 각각의 설정관계로 나뉘다 보니..(혹은.. 역으로 걍 랜덤으로 나뉘었다가 관계가 설정되어 굳어짐)
    지금의 2개의 파(또는 그릅)을 형성하게 되지 않았나 봅니다.

    2010.01.31 14: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 있는듯...
      어찌보면 써니하고 유리가 같이 있는 적을 거의 없죠.
      그러니 파가 갈린다는 점도 있을수가 있겠네요 ㅋ

      2010.01.31 14:39 신고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8,174
  • 131246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