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작교 형제들> 을 보면서 차수영의 캐릭터를 보는데 평소보다도
더 정이가고 더 불쌍하게 느껴지는 그러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이번주 <오작교 형제들> 은 황태범 차수영 커플에 초점을 맞춰볼까 합니다.
특히 차수영에게 (최정윤) 황태범 (류수영) 한 말이 상당히 인상깊네요. 
한번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리뷰에 앞서 태범의 신상 조사를 조금 해보도록 할께요 
수영이를 만나기 전에, 아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수영이와 결혼하기 전에
태범이는 정말 겉으로만 멋들어지는 그러한 사람이었다고 봐도 됩니다.
자뻑이 심하며 이기적이고 지 잘난 멋에 살며 성공과 출세라면 남의 감정따위는
개의치 않고 달려왔던 그러한 캐릭터가 바로 황씨 집안 대들보 황태범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 에피소드들에서 왜 태범이가 이렇게 변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여자를 붙잡을 수 없게 되었고 (한혜령) 그래서
그것에 한이 사무쳐서 첫 사랑을 잊기 위해 일만하고, 또 그 "가난함에 서러움" 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돈과 출세라면 무엇이든지 다 하는 그러한 독종 기자로 변해있던 것이지요. 


실제로 그래서 복자와 함께 태범이는 극중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그려졌습니다.
특종을 위해서 심지어 경찰서에 다니는 동생의 자료까지 확인하지 않게 보도를 하고 그 결과로 인해
어쩌면 은인과도 같았던 자은이의 마녀사냥을 시작하게 한 장본인이었지요.

한마디로 황태범은 요즘에 자기들의 돈벌이와 출세를 위해서 연예인들 신상이나 퍼뜨리고 마녀사냥이나
주도하는 소위말해 가끔 "기레기" 들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막장 기자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태범이가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어가면서 많이 변해가게 됩니다.
첫번째로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얼마나 자은이가 개고생을 하고 개망신을 당하며 쓰레기
취급받았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 동안 무시하고 있었던 양심이 서서히 작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번은 그녀와 함께 어떤 취재 문제때문에 경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녀가
그 경쟁에서 지는바람에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고 경쟁만이 중요한게 아니구나 하고 알아가기도 했구요.
솔직히 그 결과는 태범이의 이름으로 들어갔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수영이가 발끈하지 않은걸봐서
아마 둘이 같이 한것으로 공을 나누지 않았을지도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또 한가지 태범이가 변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공교롭게 라이벌로 치고 들어온 그러한 "공부장" 이었어요.
공부장은 태범이 그 동안 실수한 점, 즉 허위적으로 보도한 점과 교모하게 짜집게 편집을 한 점들을
비판하면서 태범의 "신뢰도" 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수영이 앞에서 면박을 주었습니다.


결국 질투심과 자신의 아내의 사랑을 지키고 싶은 태범은 그 날부터 신뢰도를 쌓아가는
그러한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자신의 취재방식과 취재태도를 바꾸려고 노력을 하게되지요.
그저 "특종" 만 터뜨리면 되는줄 알았던 기자 직업에 더 많은 점들을 깨닫게 된것이지요




어제 방송에서 태범은 거의 다 딴 특종이 날아가게 될 그러한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가려는 차에 제보자에게 다시 전화가 와서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전화를 받지요.
한마디로 다시 특종을 잡을 기회를 얻은 것이지요. 그래서 태범은 황급히 그 장소로 달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내려가던중 한 할머니와 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지요. 
할머니의 손자 중 하나가 엘레베이터에 갇혀있던 것이었어요.
멈추긴 했지만 태범은 특종이 급했고 경비실에 연락을 했으니 금방 올것이라고 하면서 발걸음을 돌립니다.
그러나 계단으로 내려가는 도중 태범은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갑니다.


결국 태범은 힘으로 문을 열어 엘레베이터 안으로 내려가서 그 아이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합니다.
자신도 빠져나오려는 순간 엘레베이터가 작동을 해서 태범은 엘레베이터 안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 안에서 머리를 부딪치며 쓰러졌지요.
아마 태범은 후에 아이를 구하러 온 경비에 의해 구출되었을 것입니다. 


어쨋건 결과적으로 태범은 아이를 구하느라 특종을 놓치게 되었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던 공부장에게는 수영이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되지요.
수영은 무슨 일이냐고 묻지만 태범은 대답을 하지 않고 결국 영문을 모르는 수영은 윗사람들의 지시대로
태범이 나가기로 했던 취재를 태범의 동료에게 주면서 팀원들 앞에서 망신아닌 망신을 줍니다. 


답답하지만 해명이 그랬던 태범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는데 모두가 태범을 환영하였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태범은 의아해하지만 알고보니 아이의 아버지가 인터넷에 사연을 올렸고,
결국 태범의 이야기는 영웅이 되어 인터넷 검색 1순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 에피소드가 나간 후에 시청자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더라구요. 
"너무 그 장면이 위험했고, 그 씬을 누가 보고 따라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냐?" 하구요. 
실제로 그 장면은 위험한 장면이기는 합니다. 
실제 엘레베이터에 문제가 생긴다면 119를 눌러야 하고 엘레베이터 안에 가만히 있어야 해요.

그런데도 제작진이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 건 무엇일까요?
바로 그 황태범의 마음 자체에 초점을 맞춰보고 싶었던 것이지요.
119를부르고 특종을 쫓는 거만도 충분하긴 했습니다. 할 도리를 다했거든요. 


그러나 태범이는 자신의 특종을 얻는 것을 포기하고 남을 구하기로 선택을 한것입니다.
만약 119에 전화를 걸고 특종을 따러 같다면 태범의 마음의 변화는 전혀 알수가 없었겠지요.
하지만 직접 특종을, 태범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특종을 포기하면서 까지 
남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바로 이기적인 태범이라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리고 자신의 출세를 위한 방법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이 움직여서 변하는
태범이의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지요.

어쩌면 막장기자에서 개념기자로 변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그러한 장면이었던것이지요. 



오늘 태범이가 가장 멋있었던 장면을 여태껏 수영이에게 잔소리처럼 들어왔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는것이었어요.
수영이 "어떻게 특종을 포기했냐?" 라고 하자 태범은 힌 여자 (수영이가) 입만 열면
이러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려가면서 정도를 걸어라.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하다.

알 권리와 아는 재미를 냉철하게 구분하고 승리하는 불의보다는 패배하는
정의를 택할줄도 알아라. 늘 좋은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결국 이러한 수영의 말과 수영이에 대한 사랑이 점점 동기가 되어서
막장기자에서 개념기자로 변해가는 그러한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것이지요.



<오작교 형제들> 을 그냥 단순히 "막장 드라마" 라고 생각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오작교 형제들> 은 여러가지 사회의 문제들을 여기저기 노출시키며 그것들의 문제를
보여주고 해결하는 그러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고 잇씁니다.
지난주에 적었던 그러한 문제점은 바로 버림받는 아이들이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것처럼 바로 "기자들" 의 모습을 잘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저 특종만 쫓는 기자 그저 자기들의 수입과 출세 그리고 명성을 위해서 남 희생하는것을
아주 쉽게 여기는 그러한 기자들의 모습이요.


서두에서 제가 차수영의 캐릭터를 보고 이번 편이 더 와닿다고 했지요?
아이러니하게도 기자 역할을 맡고 있는 차수영이 인터넷 무개념 기자들과 블로거들에게 당하면서
지난주에 이런저런 힘든 일을 겪었었더군요.
그래서 최정윤이 그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자 이제 그녀가 유난떤다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그러한 최정윤의 머릿속에서 자신의 대사말이 그리고 태범이에게 들었던 그 대사가 얼마나
머릿속에 맴돌았을까요?

그래서 무개념기자들과 블로거들을 위해서 그 마지막 문구를 다시 한번 적어보고 싶네요. 

"수단과 방법을 가려가면서 정도를 걸어라.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하다.

알 권리와 아는 재미를 냉철하게 구분하고 승리하는 불의보다는 패배하는 
정의를 택할줄도 알아라. 늘 좋은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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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과천선했지만 현실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없는 기레기들도 많아서 걱정입니당..

    2011.11.20 19:46
  2. 태희자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팬의 한사람으로써 체리블로거님의 글에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항상 만만치 않는 이야기를 쓰시느라 고생이많으십니다....

    요즘 날씨가 춥다던데 몸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정말로 사람냄새나는 블로그처럼

    체리블로거님 홧이팅!! 꼭 휼룡한블로거가 되시기를!!

    2011.11.21 01:45
  3. 사랑극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첫 느낌과는 다르게 점점 인간의 참된 모습을 드러내는 형제들이어서 안심이 되더군요.
    사람도 좀 익어가는 벼처럼 견고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1.11.21 08:59
  4. 태범&수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보는 사람들의 재미를 복돋여 주셔서 감사해요~

    2012.01.03 20:55

한 절친한 독자께서 며칠전에 설리와 관련해서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설리의 지각과 관련된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바로 설리가 촬영을 하러 갔는데 옷이 늦게 와서 지각을 했는데 기자들이 너무했다는 그러한 제보였지요.
그래서 뭔가 조사를 해봤는데 듣고 보니 조금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기자들의 지나친 자부심과 유치함에 황당해했던 저였기에 이번 사건 역시 그렇게
느껴지는 정말 많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몇 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리가 늦었던 이유

일단 설리가 늦었던 이유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리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원래 설리가 행사때 입고 가야할 복장이 있었는데,
그 복장이 도착을 늦게 하는 바람에 결국 그 복장을 기다리고 입고가려다가 
지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댓글을 보니까 이런 종류의 댓글을 심심치 않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무 옷이나 대충 입고 오면 되는 것이 아니냐? 늦은게 잘한거냐?" 라는 식의 댓글들이요.
글쎄요..... 과연 설리가 아무 옷이나 입고 올 수나 있었을까요?

정확히 왜 그 옷을 입어야 만했고 기다려야 했는지는 SM 관계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추측을 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입는 복장이었으면 굳이 설리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허나 만약 설리가 입고 가야하는 복장이 협찬을 받은 옷이라던지,
아니면 어떠한 계약상의 이유로라도 꼭 그 옷이었으면 해야하는 이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과연 설리가 자기 원하는대로 마음껏 입고 갈 수 있었을까요?


회사방침에 따라야 하는 아이돌이라면 설리가 원한다 하더라도 불가능 할 수도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설리의 책임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어쨋든 설리 측에서는 늦은 것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는 그러한 장면도 보이던데 "애가 문제가 있다" 는
등 설리를 비난하는 그러한 행동은 정말 안티스럽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  18살짜리에게 보복해서 그리 좋은가?

사진만 본다면 설리가 활짝 웃고 있는 장면들도 이래서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영상들을 보면 왜 설리에게 한 행동이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없는지 잘 나옵니다.
한번 영상을 살펴보지요.

영상의 시작에서는 마 왜 늦었는지 관계자가 해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한 기자가 설리를 촬영하러 설리를 인도하는데 다른 기자가 나와서
"아니... 설리말고 저기 모델분....." 하면서 그 촬영하던 기자를 데리고 나갑니다.
설리는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가...." 하며 그 큰 눈을 멀뚱멀뚱 뜬 채 당황해서 주위를 살피지요.
상황을 알아챈 설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설리는 일반 모델에게 포토세션을 양보했으며 나중에 기념촬영 비슷한 것을
찍을때나 비로소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쏘니 디카 행사현장 영상)



어떤 이들은 설리가 늦은것이 "프로정신의 부족" 이니 늦은 것은 잘못한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엄연히 40분씩이나 늦어서 기자들을 기다리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자들이 화낼만도 했다면서
기자들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물론 설리측이 늦은 것은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설리가 잘 했다" 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누구 말대로 "약속은 약속" 이니까요.
"뭐 약속하나 어긴것 가지고 그러냐?" 하겠지만 그 태도 자체는 잘못되었지요.
약속은 일단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반면에 어느정도 융통성도 있어야 합니다.
설리측이 고의로 늦었을리는 더욱없고 또 자기도 연예인이고 이미지가 있는데 설리가 마음먹고
"아 오늘은 좀 늦어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늦은것이 아닙니다.
아직 매니저의 통제와 기획사의 움직임에 따르는 설리가 독단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기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촬영하려는 기자들을 불러다가 "설리말고~ 모델들~" 하면서 공개적으로 설리를
무안하게 하는것은 아직 18살된 소녀에게 치졸한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이런식의 행동을 기자들은 한것이지요.
"어쨋건 넌 늦게 왔으니까.....그런데 우리를 기다리게해? 한번 맛좀 봐라"

분명 기자들은 설리가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설리가 도착한 후에도 설리가 아닌 모델들을 대신해서 촬영을 했다면 분명히 기자들이 모델들을
촬영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리 측이 늦은 것이니 그랬다하더라도 말은 못하겠구요.
그런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설리를 촬영하려는 기자를 불러세워서 설리는 멍하게
서있게 하고 모델들과 촬영하는 것은 설리에게 "당해봐라" 라는 식의 보복을 한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이 고작 18살짜리를 기다린다는게 그렇게 억울했던가요?
그래서 본인들도 똑같이 18살짜리 마인드로 "너 당해봐라" 하는 식의 태도로 반응을 나타낸겁니까?
오히려 그건 18살아이의 생각보다도 더 유치한 수준의 보복이 아닐수가 없네요.




사실 요즘 기자들의 취재하는 방식이나 사람대하는 태도를 보면 무슨 자신이 왕인것처럼
대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카라가 "카라사태" 를 겪고 있을때도 자신들을 촬영을 못하게 했다고 카라 매니저가
"자신들에게 폭행을 가랬다" 라는 식의 기사를 내지를 않나,
이번에 소녀시대를 취재할때도 지나치고 밀치고 달라드는 취재방식에 제시카가 불쾌한 표정을 지으니,
그것을 마치 확대해서 제시카가 나쁜 사람인것처럼 만들지를 않나.....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취재하지 않으면 아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물론 이번 케이스는 설리의 잘못도 있설리가 개인적으로 늦은것도 아니고 설리가 모든것을 책임질수 있는
그러한 상황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설리가 늦었다고 보복을 하는건 정말 다 큰 어른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유치한 행동가지고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행동같네요.

최소한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그 정도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의 나이는
되었을터인데 그 정도의 이해심도 보여줄수 있는 야량조차 없는지요.
18살짜리에게 이겨보겠다고 보복하는 기자들........ 정말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설리에게 이겨서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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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있었군요...안타깝네요 회사쪽에서는 약속시간이라는것을 철저히지켜주었으면좋겠습니다 얼마나상처받았을까요 그보다 기자들은 답없네요 애한테;;전부터느낀것이지만 기자들횡포가 점점심해지고있는거같아요 보이콧,연예인다치던말던밀고 무작정취재,기자제목 자극적으로쓰기등등 무언가 조취가있으면 좋을텐데요ㅠ

    2011.09.22 18: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약속이 중요한 건 절대 진리이죠.
      하지만 굳이 저렇게 무안을 줄 필요까지 있었냐는게 참 짜증이나네요...

      2011.09.23 09:1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이나 지영이든..아무나 잡아서 기레기 욕이나 실컷해라 설리야..마음에 쌓아두면
    병되..

    2011.09.22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어린소녀라 또 상처를 받았겠지요...
      애들에게 상처주는 기자들은 참 양심도 없다고 봐야죠..

      2011.09.23 09:14 신고
  3. 닝기리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큰 어른들이 애 데리고 뭐하는지..

    2011.09.22 20:13
  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이 없군요. 저런 치졸한 인간들이 가자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1.09.22 23:28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치졸한 복수로군요. 푸하하하

    2011.09.23 00:1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와 기자들간의 파워게임에서 설리만 피해를 입은것 같네요.

    sm은 이유야 어찌됐든 늦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게 잘못이고,

    기자들은 늦을것 같으면 조금 융통성있게 대처를 할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설리를 면전에서 무안을 주는 치사한 방식을 내세웠다는게 문제네요.

    어린 소녀가 상처받을꺼라는 생각따위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었겠죠.

    기획사에 힘을 쓸 수 있는 위치가 아닌 아이돌들이 항상 기획사가 관련된 일에서

    기획사가 맞아야될 돌을 맞는것 같아서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9.23 00: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각을 했다는게 잘했다고 정당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나 님 말씀대로 정말 융통성이 없었지요.
      아니 융통성이라기보다는 마음이 좁았습니다.
      분명 설리없이도 가능한 촬영이었거든요.

      설리없이 촬영이 가능했는데도 굳이 설리를 기다리고 무안을
      준 다음에나 촬영을 한 기자들의 유치함이 어이가 없었지요.

      2011.09.23 09:12 신고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려고 하는 것을 보니 짠하네요. 그러나 행사장 규모와 사태 이후 설리 측이 사과를 했다는 보도를 봤을 때, 윗분 의견처럼 기획사의 횡포에 대한 알력싸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 측 다 허물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 같네요.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사과를 하면서 행사장에 들어섰으면 좋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9.23 05: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린 애가 희생양이 된 것이지요.
      제가 불쾌했던건 굳이 설리가 아니어도 촬영이 가능했다는 점이지요.
      어차피 설리가 와도 모델을 쓸 것이었으면 충분히 모델로 촬영을 해도 되었는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려서 망신을
      준다음에나 촬영을 하는 어른들이 참 우스웠습니다.

      솔직히 취재진들이 모델로 촬영을 해도 설리가 지각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소리 못하는 것이거든요.
      애한테 화풀이 한것 같아서 그게 기분나빴어요.

      2011.09.23 09:11 신고
  8. 기자들 진짜 짜증나요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병대까지 찾아가서 현빈한테 쌍욕한것도 아직 생생한데 또 일저지르네요, 진짜 시름 기자들...ㅡㅡ

    2011.09.23 06:47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기자들이 어디 하루이틀 진상짓했나요... ㅋㅋㅋ

    근데 이런 기사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더 어이가 없죠...

    역시 싸가지가 없다니 뭐니...

    아니 본인들이 직접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본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찌라시 연예인 엑스파일은 어떻게 구해서 본 주제에 말들은 잘 만들어내죠... ㅋㅋㅋ

    솔직히 이번 설리건만 봐도...

    지각했다고 싸가지가 없으면, 싸가지 있는 사람들이 희귀하다고 해야겠죠...

    왜냐면 그 논리대로라면 학창시절 지각 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었을테니까...

    "싸가지 없는 것이 어따대고 누굴 욕해?"가 되는거죠... ㅋㅋㅋ

    2011.09.23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이 기사화가 되었는데 아직도 "X파일" 어쩌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가 원래 네가지가 없어서
      기자들한테 밉보였다는 소설쓰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의 지인도 아닌데 어떻게 설리 성격은 그리 잘 아는건지....

      2011.09.23 09:09 신고
  10. btlif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사정을 알려 주어야 하지 않나요?
    40분뒤에 나타나서,
    본인이 사과한 것도 아니고,
    뒤늦게 다른사람이 "죄송합니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맞지요.

    2011.09.23 2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상을 보니까 이미 도착한 상태네요.
      그 전에 사과했고 매니저가 해명을 하는 걸 수도있습니다.
      기사들을 보면 설리가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잘못한건 잘못한것이지요.

      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애를 무안을 줘야하는 정신상태에서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요점을 놓치셨네요.
      제가 설리가 잘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요

      2011.09.23 22:20 신고
    • b님 생각이 없나요?  수정/삭제

      브랜드에서 런칭행사하는데 가보면 알바들까지 깔맞춤해서 옷맞추고 연예인, 스탭 등등 모든 사람들이 일정순서에 맞춰 움직입니다.
      설리 잘못이 아니라 사과할 이유도 없는데다가
      대학공연같은 프리한 자리라면 몰라도 저런데서는 브랜드일정과 별개로 불쑥 자기사정을 설명할만한 자리가 아닌거죠. 메인 전속모델탓하는 기자가 병신인 해프닝이었음.

      2014.04.29 14:47
  11.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직업이 뭔가 의심하고 캐내고 하다보니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는 경향들이 있는거 같아요. 신문사관련 일을 해서 그쪽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이사람이 도대체 뭔소릴하는거야 싶을때가 많답니다.
    웃기는건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신문사도 그렇다는겁니다. 참 언론이 뭔지.그래도 나잇값들은 좀 하시지들 쯧쯧.

    2011.09.26 08:21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빠순이가 남긴 4년전글이었습니다. ㅋㅋ분명 아줌마일듯.말투 늙어보여ㅋㅋ

    2015.04.17 01:12

오늘 "강호동 탈세" 라는 말로 상당히 시끄럽네요.
기사나 댓글, 블로그 스피어에도 강호동이 "탈세" 를 했다면서 이중인격자,
파렴치한 인간 등으로 아주 난리가 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박 2일> 을 하차하는 강호동에게는 이것은 연장선으로 이어진 큰 타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글들을 읽어보고 댓글들을 읽어보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강호동은 정말 "탈세자" 일까...? 그렇다면 과연 그 증거는?

"탈세" 라는게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을 보면 탈세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탈세 정당한 과세를 벗어나는 행위
2)
허위 기타 부정한 행위에 의하여 납세를 면탈하는 범죄 행위
등으로 정의가 됩니다.


대체적으로 "탈세행위" 하면 1번보다는 2번의 정의가 강해서 고의적으로 거짓문서를 제출하거나,
허위문서를 제출함으로 인해서 일부러 세금을 내려는 것을 피하려는 그러한 고의적인 범죄라는
의미가 강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호동은 정말로 일부러 탈세를 하려고, 즉 일부러 세금을 피하기 위해서 노력을
한 그러한 사람일까요? 

일단 본인이 강호동이 아니고 제가 그 세무서 직원이 아닌이상 강호동이 정말로  탈세를 하려고

노력을 했는지 아니면 정말로 강호동의 주장대로 과오때문에 일어난일인지 정확한 진실은
강호동과 세무서 그리고 정부만이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세금을 내본 사람으로써 어떤 비니지스를 운영하게 되거나,
아니면 개인적 세금도 집에서 앉아서 다 계산을 해보고 스스로 업무처리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세금문제는 대체적으로 그냥 회계사무실에다가 맡기기 마련입니다.
즉 강호동 직접 세금문제와 관련해서는 개입을 하지 않고 알아서 처리하도록 놔둘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강호동이 세무서에 앉아서 마치 일부러 탈세라도 하려고 한 것처럼 계획적으로
탈세를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런분들께 도대체 그러한 증거는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
미국에 있는 경우는 개인세금보고는 개인이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수입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경우에 
그렇게 합니다. 수입이 많은 경우라면 작성하는 서류가 다르겨 작성방식이 다르지요.


강호동은 걸어다니는 기업이라고 할 정도로 큰 수입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한국의 세금 처리 방식은 미국보다 더 복잡하다고 들었는데 강호동이 그 서류들을 다 처리한다는 것도
조금 상상하기 힘들고 결국에는 강호동이 탈세를 하려고 작정을 했다면 세무사와 상의를 해서
빼돌리고 작정을 해야하는데 그랬다는 증거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 세금: 정확한 잣대를 들이댄다면 솔직히 애매한 부분이 많다.

개인적으로 세금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회계사 세무를 담당하는 사람에 의해서
경비나 이런 것이 특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회계사들이 꼭 그것을 고의적으로 경비를 공치거나 하면서
돈을 떼먹으려고 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허나 어떤 부분에서 경비인지 아닌지 굉장히 정확한 선을 긋기가 애메하다는
그러한 부면이 많다는 것이지요. 관점도 약간 다를 것입니다. 
완전 이건 명백하게 경비이고 지출인게 있는 내역이 있는 반면에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조금 회색지대에서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달리는 그런 면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은 경비로 잡았는데 정부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고 그러다보면
충분히 이러한 착오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세금이라는게 기본적으로 큰 가이드라인만 주어져있지 하나하나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이렇게 써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 <1박 2일> 하차의 연장선....?

강호동에 대한 비난이 이렇게 심한 것은 아마 <1박 2일> 하차에 연장선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강호동이 <1박 2일> 을 하차하는 것과 관련되서는 솔직히 "하차한다" 그 이외에 왜 하차하는지 등의
이유는 전혀 밝혀지지 않은 그러한 상태이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 네티즌들, 블로거, 기자들은 전혀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종편행이다" "강호동 이적료 올리기다" "돈때문에 간다" 하면서 스스로 말들을 지어냈고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언론과 미디어에 영향을 받아 하나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돈 때문이다" 하면서 그를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아내에게 큰 선물해준 것을 비교로 해놓으며 자기 가족에게는 펑펑쓰면서, 
세금은 안내려고 하는 쪼잔한 이로 보는 이도 있는가 하며, 말끝마다 강호"돈" 이라고 하면서
교묘하게 돼지 돈자와 돈을 섞어서 강호동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약 <1박 2일> 을 하차한다는 소리만 안했어도 이러한 말들이 흘러나왔을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종편행" 이런 소리만 안했어도 이런말들이 흘러나왔을까요? 
하나 근거 없이 모든 걸 다 엮어서 강호동을 "돈"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 역시
언론의 수작이고 일부 블로거, 기자들의 몰아가기 및 인신공격은 아닐런지요.




강호동의 팬도 아니지만 현재 강호동이 겪고 있는 비난들이 도를 지나친 수준이기에 그를 변호하다가
"강빠" 내지 "강호동 팬" 이라는 말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비난만 적당히 솔직히 정확한 사실에 의해서 비난을 해보세요.

강호동 측은 이 사실과 관련해서 겸손하게 사과하며 붙여진 추정금을 다 내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걸리니까 마지못해 낸다" 라고 하지만 정말 그런 치사한 사람이었으면
어찌보면 그것에 대해서 억울하다 하면서 난리쳤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결과적으로 강호동이 책임을 면하겠다고 아니고 내겠다고 하는데 왜 그를 범죄자 취급을 하는지요.
정부에서도 그를 "탈세범" 으로 낙인 찍은 것도 아니며, 그냥 "추징금을 내리" 에서 그치고 있는데요.

추징금에 대한 정의를 보면 행정법 (조세) 와 관련해서는 납부애햐 할 금액을 납부하지 않았을때
징수하는 금전으로 정의를 합니다. 어떤 "벌금" 이라고도 작용될 수 있지 꼭 그게 고의적으로 탈세한게
드러나서 내는 그러한 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정말 탈세란게 밝혀진 정부에서 이것보다 더한조처가 취해지지 않을까요?

정부 입장에서는 실수건 고의이건 간에 내야할 돈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내라는 겁니다. 
이 사실 하나만 가지고 강호동이 정말 "탈세" 를 했는지, 의도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어쨋든 간에 진실이 어찌되었던 간에 악플러들과 찌라시 기자들, 그리고 사실없이 글을 적어내는
그러한 블로거들때문에 일단 강호동의 이미지는 <1박 2일> 의 하차 이후로 더욱더 큰 타격을
입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강호동을 보면 없지않아 미안한 감이 있습니다.
사실이 1이라면 추측을 10으로 만들어서 마치 모든 루머가 사실인양, 자신의 생각이 강호동에 관해
진실인양 그러한 글들이 많이 올라옴에 따라 진실의 여부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채 강호동이
많이 욕을 먹는다는 것이지요.


강호동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일단 약속한대로 세금과 추징금을 납부한채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면서 자신을 증명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억울해도 여기서 왈가왈부하고 네티즌들에게 해명하려고 해봤자 오히려 그것에 또 꼬투리를 잡힐테니....
그냥 그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사람싫어하는데 이유없고 강호동을 좋아하란 말도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남을 비판하고 비평할때는 사실에 근거해서 비평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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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은 도가 지나치시네요. 개인 사업자가 세무사에게 맡겨서 세금을 내다가도 추징금을 징수당하면 그 개인사업자가 탈세를 한 것으로 취급을 하는 것이지 사업자는 아무 죄가 없는데 세무사가 스스로 고객을 돕는 차원에서 불법을 했다면 그것이야말로 잘 알아보고 한참을 따져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재판으로 다 밝혀진 다음에 비판을 하라는 말씀이라면 그럴수가 없는 것이 강호동측이 재판을 청구하지 않고 탈세를 인정하고 추징금을 내기로 하였으니 진실은 알수 없습니다. 그러니 비난을 하지 마라고 한다면 탈세하고 걸린후에 수긍하고 추징금내면 아무도 비난받을 일이 없겠네요.
    둘째로 강호동이 왜 1박을 하차하는가에 대해서도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으니 비난을 하지 마라고 하시는데 종편으로 가거나 어쨌거나 돈문제와 관련이 없다면 시청자들에게 미리 잘 해명을 하였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했어야 합니다. 4년간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하차하고 프로 자체도 폐지하고자 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했어야 하는데 이승기를 붙잡았던 강호동이 난데없이 하차하고 프로도 폐지한다고 하고 아무 해명도 하지 않으니 욕먹을 짓을 한거죠.

    2011.09.06 2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전 고의적으로 그랬는지 아니면 정말 실수로 이루어졌는지
      확실히 한다음에 비난하라고 한 것인데요.
      강호동이 잘했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정말 진실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호동이 꼭 돈을 띄어먹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1박 2일> 하차와 관련해서는 이승기를 뭐 그리 붙잡았다고 이야기하시는지들 모르겠네요.
      방송에서 너 하차하면 안된다고 한거요...?
      그 당시 기사에는 강호동이 아무말하지 않았다고 나오던데요.

      종편이나 돈문제와 관련된건 그때가서 비판을 해야지 왜 미리
      짐작비판을 해야하나요?
      전 오늘 렉스님 댓글 특히 두번째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종편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없는데 미리 갈것이다하고 까는게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종편을 정말 간다는 소리가 나오면 그 때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1.09.06 21:40 신고
  3. 늘 읽던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댓글을 읽어보니...
    체리블로거님도 제대로 뉴스 확인 안 하시고 글을 쓰신 듯 합니다.
    본인의 생각에 대해 의견을 내놓은 곳에서 여러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는데...
    반대되는 의견에 너무 지나치게 본인의 생각을 주장 하시네요~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 중에 체리블로거님만큼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이거든요.
    조금 한 숨을 돌리신 후에 댓글을 읽고 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 그러신 것으로 생각되는데 오늘은 좀... 씁쓸하네요...

    2011.09.06 22:20
  4. 뜬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와 추징금에 대해 다시 알아보시죠

    담합을 해도 추징금이요

    독점을 해도 추징금이요

    탈세를 해도 추징금이외다.

    2011.09.06 23:14
  5. Plum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 대한민국 국민들은 몰아가기에 재미붙였나봐요?
    그동안의 신뢰를 어디다 갖다 버리고 비난을 하시는 건지.
    고의적이라는 증거가 없는 이상, 함부로 얘기하기는 시기상조 아닐까요?

    2011.09.06 23:53
  6. 김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무사와 짜고 햇다는 증거가 없다고??? 안짰다는 증거는 있나요?
    왜 강호동을 감싸지? 알바생인가?
    강호동이 사전에 탈세를 알았던 몰랐던 그 책임은 100% 강호동이 지는게 맞습니다. 세무사가 숫자 하나로 밥 먹고 사는 놈들인데..상고 출신도 할 수 있는 세금 처리를 세무사가 실수??

    2011.09.06 23:56
    • 김김김  수정/삭제

      짜고 했다는 증거도 없고 안짰다는 증거도 없으니 너무 한쪽 몰아가지 말자는 뜻으로 쓴 글 아닙니까...

      2011.09.07 00:53
  7. 세금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거참 아직도 탈세와 조세회피에 대해 헷갈려 하시는분이 있는데 알려드리죠.
    ● 탈세란?
    "탈세"란 고의 로 사실을 왜곡하는 등의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세금부담을 줄이려는 행위.
    탈세의 유형
    ► 수입금액 누락.
    ► 실물거래가 없는데도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처리하는 가공경비 계상.
    ► 실제보다 비용을 부풀려 처리하는 비용의 과대계상.
    ► 허위계약서 작성.
    ► 명의 위장.
    ► 공문서 위조.
    ● 조세회피란?
    "조세회피"란 세법이 예상하는 거래형식을 따르지 않고 우회행위등 이상한 거래형식을 취하여 통상의 거래형식을 취한 경우와 동일한 효과를 거두면서 세금부담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조세회피는 사회적 비난의 대상은 될수 있으나 세법상 처벌대상이 되지 않는다.
    ex) '상속세및증여세법'이 개정되기 전의 전환사체를 이용하여 사실상 주식을 증여하는 행위 또는 비상장주식을 증여한 후에 상장하여 시세차익을 얻게 하는 행위 등

    강호동의 사건의 경우 비용과다계상에 의한 세금 회피입니다. 이부분에서 사람들은 조세회피라고 착.각 하시는데 탈세가 맞습니다. 조세회피는 상기한 것처럼 법이해와 상충하지는 않으나 법정신에 위배된것으로 한정적입니다.

    결론은 강호동은 탈.세가 맞습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탈세가 맞습니다. 탈세의 정의가 님말처럼 주관적 가치판단이 들어간다 할지라도 의도적이냐 아니냐는 탈세의 기준이 전혀 되지 못합니다. 일반 법에서도 마찬가지죠. 사람을 죽이는데 있어 법은 그 의도성에 잣대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다만 참작을 하는 것 뿐이지요. 탈세법의 적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언론에서 너무 심하게 비난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다만 탈세와 조세회피를 구분하지 않고 글을 쓰시는건 옳지 못합니다. 왜냐.. 정말 모르시는분들은 그 말을 믿고 악용할 수도 있거든요. 머 어쨌든 자기만 손해긴 하지만... 어쨋든 강호동씨 이번일 잘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2011.09.07 01:04
  8. 대한민국은 남흉보기 gdp1등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몰아세우지마시고 시장가서 할메한테 나물사고 영수증이나지대로받아요
    물건사고영수증지대로안받는사람들도 탈세의 시초가되니.....
    글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나세금 많이내다라고 자랑할수있는사람여기있나.
    그거자랑하면 맨날당신뒤에서졸졸따라댕기면서 얻어처먹을꺼다..ㅋㅋ

    2011.09.07 01:57
  9. 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의 팬으로서 강호동씨가 하차설에 이어 탈세...이렇게 계속하여 욕을 먹고 있는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한 인간으로서 저는 강호동씨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끼와 열정과 자기관리...그 모든것을 포함하여. 강호동씨가 일부러 그랬다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고 긍정적인 눈으로 살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아침뉴스에서 자살률 1위. 하루에 평균적으로 40여명 정도가 자살... 우리 나라가 이렇게 개인을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나라라니. 참 우울합니다. 법적인 작대는 그쪽의 전문가들한테 맡기고, 나머지 우리는 좀 덜 삭막했으면 합니다.

    2011.09.07 03:28
  10.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2011.09.07 05:45
  11. 김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언젠가 서경석이 이런말했지.. 이사회는 어째서 무식하고 목소리 큰것에 열광하는것인지 먼지? 자기가 도퇴되는건지 힘들다햇었다. 솔직히 엠씨라면 서경석같이 좀 배운사람이 했으면,, 이제 멍청하고 무식한척하면서 가식 방송하는것들은 그만 보고싶다, 웃더라도 방송을 통해 머 하나라도 배우고싶다, 강호동,.,,, 오래 많이 해먹었다. 그만해라 이제,., 너무 오래간다했다 내가

    2011.09.07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경석이 같은 동료인 강호동에게 그런 악감정을 가지고 말했겠습니다.
      괜히 서경석까지 욕먹이시네요......
      학력으로 MC하나요...? 재능있으면 하는거지....
      참 이상한 기준이네요

      2011.09.07 08:17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로 인해서 소위 말하는 강호동 까들의 활약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ㅋㅋㅋ

    정부에서 보는 세금의 범위와 강호동 회계 사무실에서 보는 세금의 범위에서 오는 일종의 '오해'라고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그 둘사이의 갭에서 오는 비용을 벌금형식으로 내라고 하는것 뿐이구요...

    근데 이것보다 중요한건...

    도대체 이놈의 정부에서 또 뭔짓을 저질렀길래 연예인들 사건 사고를 가지고 또 덮느냐 하는거죠... ㅋㅋㅋ

    2011.09.07 19:11
    • 세금맨  수정/삭제

      오해라... 물론 실례로 세무사쪽의 비용이나 세금계상등 여러가지 업무에 있어 실수를 하거나 세법적용에 있어 입장차이와 다른 해석에 여러가지 오해가 생기는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세무사와 세무서직원들간에 실랑이가 벌여질 정도니까요 그것은 저소득층 뿐 아니라 고소득층도 마찬가지이구요. 하지만 통상 오해에서 비롯된 탈세혐의 그 세액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많아봐야 5%안팍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액이 되면 세무서직원과 법전을 펴놓고 같이 논의를 합니다. 결국 큰 액수일수록 법적용에 있어 애매하고 오해가 생길부분은 축소가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강호동 같은 경우 몇십억원의 추징금을 받았다고 들어쓴데요..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면 그 정도 액수는 나올수가 없습니다. 강호동의 연소득이 천억이상 넘어가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강호동은 몰랐을수도 있다 하는데... 강호동은 세무사 고용주입니다 고용주가 결코 모를수가 없죠. 다만 강호동 소속사측과ㅏ 세무사직원이 함께 일했을 경우 강호동은 정말로 몰랐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경우 강호동의 의도와는 반대로 탈세가 이뤄졌을 것이구요

      2011.09.07 23:59
  13. 대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는 탈세입니다.!!!!
    객관적으로 사실을 직시한다면 탈세가 맞는거죠..
    왜 객관성을 위장한 주관적인 기준으로 글을 쓰는지 알수 없네요.
    탈세는 고의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적게내려는 행동을 했다면 그 모든것이 탈세의 범위에 들어가게 됩니다..
    필요경비를 과다계상한다던가.. 아니면 수입금액을 적게 잡는다던가 ..
    하는 가장 기본적인 탈세행위에서부터.. 더 복잡한 머 그런것들....
    각종매체에 보도된것을 보면 강호동측...에서 수입금액을 적게 잡고 필요경비를 과다계상... 실수라고 하던데요...
    한 모든 행위가 국세청에서 판단하는 세법의 기준을 벗어났기 때문에
    조사를 했고 .. 또한 추징금을 내게 된것입니다...
    세무사는 의뢰인의 의뢰에의해서 움직입니다..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보통을 다 그렇게 한다...고 조언을 했다던가...
    강호동이 이렇게 해달라... 요구를 했으니 저렇게 된것입니다...
    세무사가 아무 이유 없이.. 세금을 적게 신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반드시 강호동의 동의나 의뢰에 의해 행해진것이라는 겁니다..
    물론 정말.. 실수... 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정도라면 국세청에서 조사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적정선에서 과징금을 내거나 조용히 처리가 되죠.....
    정말 실수였다면...
    하지만 이번 사안을 몇개년도에 걸쳐 지속적인 소득세 과소신고가 되어와서 국세청 조사를 받고 소급되어 처리 된것이니 실수...라고 보기 어렵죠...그리고 실수라 하더라도 탈세는 탈세입니다...
    물론 국민적인 여론이... 종편행에 따른 금전적이 문제로 1박2일을 종영하게 된것부터 강호동은 비판을 받고 있었고 ... 또한 경제가 어려운 이시점에 공인으로서 국민의 의무인 세금을 적게 내고 조사받고 추징금을 내게 되었으니 더욱 비난의 여론이 드세진것이지요..
    KBS나 연예계에서의 강호동 사장설도 머 어느정도는 그럴수있겠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최근 몇몇 뉴스나 이런 블로그에서 불필요한 강호동 옹호글은 오히려 이 사태를 악화 시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방금도 말도 안된는 유치한 옹호성 뉴스를 보고 참 어이 없어하던 중에 글쓴이의 글을 보게되었는데요...
    댓글... 별로 남기고 싶지 않아 그냥 지나치려다... 아닌건 아니니까...
    머... 또 이런글로 열폭하거나 미친듯이 까대는 댓글이 올라올수 있겠지만.. 제발 자기 수준을 나타내는 그런 댓글 다는 짓은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글쓴이도 글을 쓸때에는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생각은 구분해서 글을 쓰셨으며 합니다.

    2011.09.08 1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객관성을 위장한 주관적인 방법이라....
      그렇다면 님께서 주장하시는

      "강호동이 이렇게 해달라... 요구를 했으니 저렇게 된것입니다...
      세무사가 아무 이유 없이.. 세금을 적게 신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반드시 강호동의 동의나 의뢰에 의해 행해진것이라는 겁니다.."

      라는 말은 확실한 근거나 사실에 의한 의견이십니까?
      아니면 이럴것이다 하고 지레 짐작을 하는 것입니까?

      "실수라하더라도 탈세는 탈세다" 라고 말하시는 분이
      "탈세는 고의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적게 내려고 했다"
      라고 모순적인 말을 하며 일단 강호동은 "고의적으로 탈세했다" 라고 주장한 다음에 만약 혹시 실수로 해도 욕먹어야 한다 라고 하면서
      몰아가는 님이야 말로 객관적이라고 보시는지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루머와 추측에서 글을 쓰는 분이 대체 누구일까요?

      전 강호동이 고의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한적도 없고,
      완전히 실수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실수라고 한 말은" 그대로 강호동 측의 의견을 인용한 것이고,
      강호동 측에서 그렇게 주장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국세청에서 조사까지 나오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강호동의 고의 탈세를 주장하시는데 국세청에서 뭐라고 하던가요
      국세청에서 직접 강호동이 고의적으로 탈세했다고 하던가요?
      고의적으로 돈을 빼돌렸라고 하던가요?

      오히려 국세청에서는 추징금 부과하는거로 끝났는데,
      제 3자들이 나서서 이건 고의성이나 돈을빼돌렸느니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정말로 객관적인 걸까요...?

      님이야 말로 님의 수준을 나타내는 스스로 모순하는 그러한
      댓글다는 짓을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본인의 글과 동의를 하고 본인의 의견과 생각이 같아야만
      수준 높은 댓글이 아닙니다.

      정말로 객관적인 사실과 님의 주관적인 사실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적었지만 세금과 관련해서 객관적으로 나타난 증명된 사실은
      1) 강호동이 국세청으로부터 과소납부했다고 해서 추징금을 받았고,
      2) 강호동측은 이 점에 관련해서 사과하며 사과문을 올리겨 세금을 제대로 낼 것이라고 했고
      3) 한 사업가가 강호동을 고의 탈세자로 고발했다 밖에 없습니다.

      그 이외의 이야기는 다 추측뿐이고 증명된게 없는 이야기이지요.
      누가 과연 객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2011.09.08 14:36 신고
  14. 들꽃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회당 출연료가 천만원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을 상상도 못하는 금액이고, 보통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더 비난을 받는 거라 생각하는데.... 자신은 몰랐다?..... 이말도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 아마 회계사가 강호동과 상의하에 호동의 세금을 줄여주고 자신이 수임료를 더 많이 챙기지 않았다면 ....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2011.09.08 21:48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강호동 비난글 나온것을 보고 조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금탈세라도 은퇴라니 강호동을 그러고도 비난을 하면 그사람은 사람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09.09 08:29
  16. 어처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납부에 대한 문제를 세무사가에게 100% 맡겼다면 당연히 강호동의 잘못은 없는 것이 됩니다. 세무사도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고 이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그러나 그가 일부러 탈세를 한 것이라면 말이 달라지죠. 어느 세무사가 자신의 고객도 모르게 탈세를 할 수 있을까요. 자기가 빼돌리는 돈이라고 해도 그게 수백억 정도 되지 않고서야 자신의 경력이 무너질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을 독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겠습니까.

    2011.09.12 04:37
  17. 피치블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사실을 기준으로 글을 쓰는게 옳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좀 마녀사냥이 심한 경향이 있는것 같기는하죠..;
    강호동이 한거는 탈세가 아니고 소득신고부분에서 경비냐 아니냐를 둘러싼 부분에 따른
    입장차이 때문에 생긴 차액에 대한 세금 납부죠..;
    사실 빠라고 할만한 프로그램은 무도밖에 없기 떄문에 강호동이 어찌되든 상관은 없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비방만 하는사람들은 참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비판과 비방의 차이도 모르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연말에 세금더내서 차액 받아가라는것도 계산착오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위에랑 똑같은 일입니다 저는 몇번 받아봤네요 몇만원이지만.;

    2011.09.12 06:13
  18. 산수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 내야될 세금을 덜낸것 사실이고 그것이 옳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무슨 사실이 더 필요한가요?
    다른 연예인도 그럴것이니 강호동잘못했다 라고 하면 안된다는건 또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2011.09.12 20:37
  19. 철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야될 세금을 덜 낸것은 사실로 본인도 인정 했습니다.
    그 사실을 옳다고 할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탈세니 탈루니 그 용어와 고의니 아니니 등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또한 다른 연예인도 그럴수있으니 강호동만을 비난해선 안된다는 논리도 이해하기 힙듭니다.
    잘못은 무슨 이유로도 잘못일 따름입니다.
    그저 본인은 반성하고 주위에서도 어줍잖은 논리로 그를 변호할게 아니라
    입다물고 있는것이 그를 돕는길입니다.

    2011.09.12 20:45
  20.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 제일 일리있는말이네요 애초에 강호동씨가 탈세하려했다면 조금씩이 아닌 크게 했겠죠
    혼선이 있던 모양이네요 ㄷㄷ
    음 근데 다른 본질적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뜨거운 감자인 강호동의 10년지인A씨(동기:정의구현 강호동폭행:강호동 루머에 대해 '정신 똑바로 살아라'라는 충고와 함께 따귀 때렸다는 자신의 주장)

    -개인세금납부 정보를 공무원이 막 흘릴 정도로 개인정보보안이 허술한 국세청

    2011.09.14 09:02
  21. XX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복귀한다는 소리에 그냥 한번 찾아봤는데, 좋은글 보고가네요. 덧글보는 재미도 쏠쏠하네. 탈세든 과소납부든 당연히니 100%니 정말이니. 그런말은 함부로 안쓰는게 좋겠네요. 덧글들보면 대부분 당연히 탈세다. 100% 강호동 잘못이다. 그런말이 많은데, 정말 정부에게 물어보고, 강호동의 머릿속을 헤집고, 세무사에게 답변을 듣고 그렇게 말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물론 과소납부도 실수라고는 하나 잘했다는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다수의 국민들이 무조건 강호동 잘못이다. 강호동이 나쁘다. 강호동이 탈세한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체리블로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솔직히 저희나라는 정말 귀가 얇다고 생각해요. 아니, 눈이 얇은건가. 기사나 뉴스에 뜨면 그냥 거기에 끌려서 그걸 그대로 믿고는 무조건적으로 비판하죠.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정말로 자신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 그냥 기사에 나온 그대로 판단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기저기 찾아보고 판단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도 어차피 생각하지 않고 멋대로 적은 사람들의 글들 뿐일테니, 무엇을 제대로 알겠어요. 남의 글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훨신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더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렀으면 좋겠네요. 다른사람의 글에 휘둘리지 않고, 기사에도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좀더 자세한 근거를 잡고 비판하는 사회였으면….
    그래봤자 어린애 애기니까, 별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내가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ㅋ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2.08.16 23:56

이번에 애프터스쿨이 두 가지 유닛으로 컴백을 했네요.
물론 실제 무대는 아직 보지는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YouTube에 가보면
AS Blue의 Wonder Boy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디스 공식 YouTube 에서 나온 것)

그런데 그 뮤비를 보면서 "아이고 이거 문제 되겠구나" 하는 점이 두가지가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 기사들에서는 여기저기서 문제삼고 또 악플이 달리게 만들고 있군요.
(여담으로, 굳이 의견도 반영하지 않을 기사들에 굳이 댓글 다는 기능이 있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 애프터스쿨 소속사만큼 소속사가 큰 안티인 그룹도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 소속사들도 "안티"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많은 일을 벌이고 있는 건 사실인데요....
특히 플레디스는 조금 답이 없을 정도인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정보력이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여론을 무시하는 것일까요?
이미 가터벨트는 한번 지적받은 그러한 컨셉입니다.
한번 벌써 "라니아" 라는 그룹이 방송에 입고 나왔다가 제재를 받았지요.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가터벨트" 라는게 하얀색이건 새빨간 색이건.. "섹시" 를 넘어선 
상당히 야해보이는 그러한 복장으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이번 AS Blue 컨셉에는 가터벨트가 전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청순/큐트 컨셉에 굳이 가터벨트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론 뮤직비디오에 보면 잘 보이지도 않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1초, 2초를 캡쳐하는 기자들을 정말로 기획사에서는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한마디 한마디를 캡쳐하는 기자들이고 한 단어 한 글자에 문제 삼는게 인터넷 언론입니다.정말 "스타킹에 그냥 끈 하나 붙인것이다" 하는 어설픈 변명이 대중에게 통할 것 같습니까...?



차라리 맨 다리로 나왔거나 그냥 하얀 스타킹을 입었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도 치마나 바지들이 짧아지는 시점이라 웬만한 "하의 실종" 은 넘어가는 문화가 되어버렸긴 합니다. 
"청순한 귀여움" 의 컨셉을 살리고 싶었으면 굳이 노출을 할 필요도 없으며,
하려고 해도 그냥 평범하게만 갔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입니다.




맨 마지막의 리지가 "약속해줘" 하고 끝내는 것가지고도 말들이 좀 있는데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애프터스쿨의 노래 이지만 노래 자체도 귀엽기는 했지만 멜로디가 충분히
오해받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 곡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는 넘어가고 가장 논란이 있는 "약속해줘" 의 장면으로 가보겠습니다.

리지가 마지막에 "약속해줘" 하고 끝나는 장면이 바로 거의 10년전에 옥주현이 끝낼때
"약속해줘" 하는 장면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약속해줘" 그 단어가 특허를 낸 것도 아니고, 또 저작권을 문제 삼을 만한 것도 아닙니다만...

핑클의 "약속해줘" 라는 말은 거의 핑클에게는 핑클을 상징하는 그러한 단어나 다름이 없었지요.
핑클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영원한 사랑" 과 "약속해줘" 일테니까요.
H.O.T의 캔디 복장등과 함께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러한 정말 어쩌면 "상징적인" 단어입니다.
소속사에서는 이 점을 가리켜 "핑클을 오마주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솔직히 꼭 "약속해줘" 라는 단어와 액션을 쓸 필요가 있었을지는 궁금하네요.

데뷔초 청순컨셉을 했던 소녀시대도 굳이 같은 소속사인 S.E.S의 단어나 모션을 빌린적이 없습니다.
충분히 "약속해줘" 라는 말을 사용하면 "핑클을 따라했다"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예상하기 쉽고 핑클과 정말 쉽게 연관되는 단어였습니다.
왜 굳이 그런 단어를 사용해서 욕을 먹게 하는 지 참... 작곡가 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 문제를 확장해내는 기자가 더 문제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댓글을 달면해 애프터스쿨의 "뻔뻔한 컨셉"  이라고 욕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애프터스쿨 블루의 "Wonder Boy" 의 뮤직비디오를 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제목을 말해주지 않았다면 애프터스쿨 블루의 노래의 제목이나 알았을까요?

실제 뮤직비디오를 보면 문제를 삼는 "가터벨트" 는 솔직히 잘 보이지도 않는 장면입니다.
굳이 줌인을 해서 확대를 하지 않으면 사실 하얀색깔때문에 끈 자체가 잘 보이지가 않지요.
그냥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굳이 "일시정지" 를 한다음에 "캡쳐를 크게 해서" 사진을
올려서 "가터벨트" 를 입었다! 라고 문제를 삼는 것도 참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뮤비 자체에는 오히려 그녀들의 귀여움을 강조하는 얼굴 클로즈업, 애교 등이 더 많이 강조됩니다.
그런건 다 들어낸체 별 중요하지도 않은 "가터벨트" 에만 초점을 맞춘다는것 자체도 황당합니다.

또한 뮤비에서 꼭 그랬다고 해서 실제 무대에서 가터벨트를 입는 것이라고 장담할 수도없지요.
특히 아마 이렇게 욕먹은 상황에서는 굳이 "가터벨트" 를 입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뮤비에서 충분히 넘어갈 장면을 기자가 문제 삼고 네티즌들이 문제를 삼지요.

기자들은 항상 "네티즌이 문제 삼고" 그래서 그것을적은 것 처럼 말하지만 항상 문제는 그 반대입니다.
기자가 문제를 삼고 네티즌이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까고보는 것이지요.

기자들도 어떻게 보면 참 변태같은 구석이 있는 것 같네요.
다른 볼거리도 많고 애교도 많고, 귀여운 구석도 많은 뮤비에서 굳이 잘 보이지도 않는
"가터벨트" 를 포착해서 그것을 줌인하고 캡쳐를 하는 것 보면요.
그런 변태적인 마인드를 보면서 찾으니까 그런게 더 잘보이는 것이겠지요?



결국 소속사의 황당한 방침과 접근 방식, 생각없는 의상과 배려가 없는 그러한 작곡 등이
그냥 시키는 대로 입히고 노래하는 애프터스쿨에게 온갖 욕이 돌아가며,
심지어 "가터벨트" 와 관련된 기사에는 차마 입에 담기도 더러운 그러한 욕들들이 때문에
상처받을 멤버들을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애프터스쿨의 가장 큰 안티는 사실 소속사같기도 합니다.
뭐 악플러나, 그런것 찾아서 조회수만 올리기 좋아하는 변태기자님들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어쨋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채 욕먹고 시작하는 애프터스쿨 블루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왕 활동을 시작한 것 귀여운 모습 보여주고 안정된 라이브 보여줘서 팬층 많이 얻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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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게 가만히 놔둘 것들이 아니죠...에휴

    2011.07.21 19:02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역시 플레디스는 가만히 두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김이나씨가 입김 좀 불어주시사 내가넷이 앺스랑 손담비만(플레디스 자체를 인수하면 공멸하니까) 인수해서 제대로 된 곡이랑 컨셉(이건 로엔에서 해결해줄듯. 내가넷과 로엔은 현재 동맹 내지는 연합상태니까)을 줘야지, 안그러면 앞으로도 일진아 등등 영 좋지 못한 소문만 무럭무럭 자랄 게 뻔해요.

    2011.07.21 19:20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터벨트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약속해줘 라는 노랫말도 문제가 되고 있었군요.

    약속해줘 부분은 제가 안들어봐서 어느정도 영원한 사랑과 비슷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가터벨트같은 경우에는 바보가 아니면 문제가 될거라는걸 알았을것 같습니다.

    플레디스는 니삭스에 끈을 붙인거라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지만 그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애프터스쿨이 너때문에 이후에 뱅과 샴푸가 생각보다 큰 히트를 치지 못하고

    오히려 오렌지캬라멜이 더 주목받는 일이 생기니까 노이즈 마케팅 비슷한걸 노리고

    이런 컨셉이나 노래를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2011.07.21 21:44
  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와 레드가 나오자마자 너무나 잡음이 많이 들려서 "또!" 라는 답답함(늘 그렇게.. 시작을 안티와 함께..;;)에 검색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약속해줘"의 문제를 넘어서 노래의 기승전결 자체가 너무나 핑클의 곡과 흡사합니다.
    심지어 핑클의 안무를 생각하며 노래를 들어도 대부분의 들어오고 나오는 박자가 일치합니다.
    "약속해줘"는 그만큼 유명했기에 오마쥬라는 표현을 쓴다면 이해해 줄 수 있고 오히려 반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곡자체는 좀 시끄러워질 수 있는 수준인 듯 합니다.(레이디가가와 마돈나보다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가터벨트나 의상은 뭐.. 요즘시대의 청순과 이전의 청순의 이미지는 틀리다고 봅니다만.
    예전에는 핑클이나 SES, 소녀시대의 데뷔시절 처럼 교복같은 혹은 하얗고 길고 단정한 느낌의 의상으로 표현했지만 요즘은 일본만화주인공처럼 베이글 몸매, 짧고 타이트한 의상이라도 아기같은 얼굴과 표정이면 청순이라고들 하지않나요.
    그럼 요즘은 발라드가수든 댄스가수든 하의실종은 기본인데 다들 섹시컨셉인가요.
    카터벨트, 청순 등등 은 회사측의 컨셉과 뮤직비디오 기획, 당사자들의 표현력 부족으로 만들어낸 기자들을 위한 콩꼬물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레드는... 음... 뭐가 오리지널리티를 살렸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안쓰럽군요..

    2011.07.21 23:10
  5.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터벨트 문제는 소속사가 잘못 생각한 점이 있구요.
    핑클 노래 문제는 좀 이야기 하자면
    일단 핑클 노래 풍으로 플레디스가 작곡가에게 부탁한 것이라 봐야 합니다.
    곡의 구조 자체는 오렌지캬라멜의 아잉♡이랑 완전히 같거든요.
    다만 그런 곡 구조에 핑클의 영원한 사랑에서 쓰였던 분위기의 음악을 입힌 것이죠.
    멜로디 자체도 완전히 다르고, 결국 영원한 사랑이 너무 유명했기에 생긴 것이지.
    실제로 들어보면 아잉♡입니다. 어차피 같은 작곡가가 만들었으니 여기는 할 건 없고...
    소속사가 좀 답이 없긴 합니다. 원래 유닛이 나오기 전에 광고를 한껏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광고 자체가 매우 적은 편이었고, 티저공개 전 날까지도 일본 공연 광고나 했죠.
    그리고 티저 나오고 곧바로 하루만에 음원공개를 했는데
    그 음원은 A.S 어쩌구 식으로 나와서 초반에 사람들이 거의 몰랐죠.
    팬들이야 알겠지만 일반인들은 애프터스쿨이라는 이름이 알려져 있지.
    A.S라는 이름은 모르죠. 소속사가 너무 기획력은 괜찮은데 그걸 구성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무언가 완성시키는 그런 면이 말이죠.

    레드는 언급하지 않으셨지만 레드도 정작 노래가 나와보니 오리지널과 거리가 멀었죠.
    도대체 오리지널의 뜻을 애니메이션에서나 쓰는 용어로만 생각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오히려 블루가 컨셉에 더 잘 맞췄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고
    레드는 이게 뭐냐? 이런 소리가 더 많았다죠.

    어차피 이런 잡음도 있는게 어디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속사가 08~09년에 손담비-유이로 언플을 열심히 때려댔던 시절보다
    너무 나약해 보입니다. 여러모로 말이죠.

    2011.07.22 10:21 신고
  6.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오마주니 뭐니 하는건 소속사가 우선적으로 낸 말이 아니라 팬닷컴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걸 그대로 차용하더군요. 뭐 저도 핑클을 소속사에서 의도했을 것이란 생각을 했지만 오마주란 단어까지 그대로 쓸 줄이야...

    2011.07.22 10:22 신고

요즘 기자들은 참 골라가면서 사람 하나씩 보내는 것 같습니다.
뭐 이거 <영웅호걸> 특집으로 때리는지는 모르겠네요.
2주전에 가희를 옛날 사진으로 두들겨 패주더니, 
그러면서 아이유를 지각 사건으로 몰아놓고 못된 사람인 것처럼 몰아놓네요. 

그런데 왜 맨날 기자들은 정가은을 못 죽여서 안달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다음 뉴스 메인의 한면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가서 댓글들도 보면 가관입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정가은 "남자 경제력! 한도없는 카드 줄 정도 돼야” 라고 써있습니다.
마치 기사에는 정가은이 정말로 소위 말해 "골빈 여자" 처럼 그저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돈이나 막 쓰는 그러한 여자처럼 묘사해놨고,
그 밑의 댓글도 그런 종류의 댓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과연 정가은은 소위 말해 "된장녀" 일까...?

댓글들을 보면 마치 정가은이 생각도 없이 그저 돈 많은 남자를 만나서 잘 살기만
바라는 그러한 여자로 몰아가고 있는 잔인한 느낌이 드네요.
한번 문제가 되는 (솔직히 말해 기자들이 문제 삼은) 장면을 보도록 하지요.

여자와 남자의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탁재훈은 
"[배우자가] 돈 많아야 되지 않나요.." 라고 한 말에
정가은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먹여 살릴께" 라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대답을 하자 남자 패널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장난으로) "도대체 뭐가 먹여 살리는거냐?" 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얼마면 되요..?" 라고 물어봤고,
정가은은 웃으면서 "한도 없는 카드 하나면 되요" 하고 웃으면서 대답했씁니다.

허나 이게 정말 정가은의 진심이었을까요...?

물론 제가 정가은이 아닌 이상 그녀의 정확한 마음은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방송의 분위기는 소위 말해 "진지모드" 가 아니었고 그냥 웃고 넘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솔직히 어떤 남자건 여자건 경제적으로 없는 사람보다 안정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건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방송에서 그녀의 입지는 그 정도였습니다. 


카드 이야기는 그냥 재미있자고 한 분위기가 더 맞았다고 볼 수 있지요.
만약 정가은이 정말로 그 말때문에 된장녀가 되어야 한다면, 
그 뒤의 남자 패널들은 "짠돌이" 가 되어야 하고 정가은에게 "무제한 교통 카드" 줄께
라고 응수한 김제동도 천하의 짠돌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방송을 제대로 보면 다 그냥 웃어넘겼는데 뭐 그리 진지모드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 말을 던진 정가은과 "교통카드 무제한" 을 약속한 김제동도 그냥 웃어넘긴
그러한 에피소드였는데 말입니다. 
 


<밤이면 밤마다> 라는 방송을 자주 보는 저로서는 사람들이 이러한 것을 가지고
심하게 몰아가는 것을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프로그램 자체가 저렇게 농담이 조금 많은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탁재훈에게 패널들과 게스트는 수시로 "돈 많은 여자" 와 결혼했다 라고 농담을 하고
탁재훈도 웃어넘기는 경우도 있으며
박명수같은 경우도 "잘 나가는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라면서
놀리고
다들 예능에서 와이프에 대해서 안 좋게 말합니다.

그러면 정말 탁재훈과 박명수가 자신들의 와이프 그 자체 대신 돈보고 결혼한 것이고
정말 마음에 안드는 것입니까?
절대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다 웃자고 농담으로 하는것이지 저들의 아내 사랑은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한가지 비슷한 예로 박미선은 예전에 미수다에서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그저 '작은 다이아반지' 하나면 되요" 라고 해서
온 청중을 뒤집어 놓은 적이 있습니다.
박미선이 정말 다이아반지 밖에 모르는 철없는 여자라서 이런 말을 한걸까요?
그냥 재미삼아 농담으로 한 말입니다.


- 방송들은 보고 댓글들은 다는건가...?

요즘 기사들에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가관입니다.
아예 방송조차 보지 않는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한 댓글들 중에서는 아예 방송을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방송을 봤다면 어떻게 예능을 그렇게 예능으로 보지 않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예능에서 진심이 나온다" 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농담인 경우에는
농담인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만약 진지한 모드에서 저러한 이야기를 정가은이 했다면 충분히 욕 먹을 수 있었겠지만,
농담반 진담반 흘러가는 면에서 굳이 저 멘트 하나에만 매달리면서 문제를 삼는 것도 우습고,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못하는 자들도 우습습니다.
예능에서 누가 "죽고 싶냐?" 라고 말하면 실제로 죽이는 것이 되어야 하는것이겠군요..

방송이나 제대로 보면서 방송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저러한 멘트를 남자 연예인이 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욕을하면서 비난을 할지요.



- 무개념 기자들, 오늘도 한건해서 기분 좋겠다


오늘도 우리 무개념 기자들은 아주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한건 제대로 올려서 또 조회수 받고 컴퓨터 뒤에서 속옷차림으로 히죽히죽하고 있겠지요.
언제부터 기자가 이렇게 방송을 왜곡해서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보내는 지 궁금합니다.
포털 사이트도 한 통속인것 같네요.

저도 이런말 하면 뭐 미움 살수도 있겠지만 할말은 해야겠네요.
어떻게 저렇게 왜곡된 기사들은 그냥 싹둑 메인에 올려놓고 사람을 욕먹이게하는지 모르겠어요.
최소한 기본 사실이나 기사의 내용등은 충분히 인지한뒤 정확환 표현을 써서 내보내는게
포털사이트가 해야할 이유가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짜집기 하면 아주 연예인 보내기 쉬울 것 같네요.
한가지 흥미있는점은 대체적으로 매일마다 여자 연예인들만 
거의 악의적인 편집되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마음만 먹으면 남자 연예인들을 망언을 한것처럼 짜집기 해서 내보낼 수 있는 데 말이지요.
예를 들면 "여자 외모를 보세요..." "안 본다고는 할 수 없지요.." 이런 종류의 인터뷰를
아이돌 A그룹의 B "예쁜 여자 아니면 싫어요" 라는 식으로 짜집기 하면 말입니다.


그래도 희망적이었던건 수많은 무개념 댓글중에서 단 하나의 개념댓글을 찾을 수 있었다는 점이지요.

이 얼마나 맞는 말입니까...?
사실을 전달해야될 기자들이 이제는 짜집기 해서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언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 나라 기자들이고 언론의 현실입니다.




정가은을 보면 참으로 안 되었다는 마음이 듭니다.
영웅호걸에서 그 "인기투표" 에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한 정가은이
항상 11~12위에 머물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항상 방송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좋았고,
자신도 그런게 신경이 아예 안쓰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이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일 참 보기 좋았는데 항상 기자들의 타겟이 많이 되어서 발편집에 
낚시질 때문에 많은 욕을 먹는것 보면 안타깝네요.

요즘 예능에서는 기자들때문에 농담도 못하겠습니다.
요즘 기자들은 치마만 조금 짧으면 "하의실종",
조금만 겸손한 말을 하면 "망언" 이라고 하고 조금만 농담조의 말을 하면 "사실" 이라고 하지요...?

기자라는 인간들 하면한 만나서 딱 하루만 밀착취재 하고 싶어요.
그래서 집안에서 하는 한마디 한마디 편집해서 "나쁜 아빠" "나쁜 엄마" 
"나쁜 자식" 으로 만들어 버리게요. 

사실을 전달하는 본분은 있고 그저 자극적 짜맞추기에만 열중하고 있으니 
한국 언론계의 앞날은 참 어둡기만 합니다. 

* 추신: 혹시 기사로 퍼가실때 이 말 빼먹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기사에서 변호하는 글을 쓰면 뭐 소속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전 그냥 연예인들을 좋게 보고 있는 일개 블로거에 블과합니다...
말도 안되는 언플이니 소속사 변호이 이러한 말은 좀 접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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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비아냥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1.03.08 00:13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 블랙홀로 출장보낸 기자들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죠... ㅋㅋㅋ

    2011.03.08 03:20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현실은 알지만 부정하고 싶은거죠 인정하기도 싫고 그래서 김제동이 비유적으로 받아쳐 준 맨트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1.03.08 04:0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하니까요...쉴드쳐줄 팬도 없겠다...참 이놈의 기자들 또 저주인형 물었네 -_-

    2011.03.08 04:17
  5.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담반 진단반이었다고 해도 보기 안 좋았습니다. 낚시질이라고 하기에는 발언이 심했네요

    난 방송을 직접 보면서 저런 발언을 할 때 속으로 탄식을 내 뱉었습니다.

    180의 루저발언 아시죠?

    그건 그사람은 취향이지만 왜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지 님 또한 아시리라 믿습니다.

    포장을 하려면 좀 과도한 비난인것 같다 끝나야지 영웅호걸이에서 방송을 열심히 한다등

    김제동의 짠돌이식은 억지 비유 등 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본질을 흐려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힘들면 결혼을 하고 싶다는 등 도피처를 결혼으로 생각한듯한 그런 가치관을 표현하는 등

    그건 분위기상 재미있는 발언으로 한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취향을 들어냈을 뿐입니다. 밖으로

    들어내지 못했을 뿐 돌려서 말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연예인들이 안쓰러웠을 뿐입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저런 얼토당토하는 말을 하면 무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농담도 그 선을 넘었다는 겁니다. 경제력이 있으면 좋겠다에서 끝났으면 될일인데 한발 더 나간것입니다.

    아무리 농담이라는 것을 인식하더라도 보통 자기 처지
    도 모른 채 현실과 동떨어진 것을 주장한다면 한심해보

    이거나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때문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입니다. 양극화도 계속 점점 심해지구요.

    남자와 여자의 인식의 갈등. . 경제적으로 남자가 느끼

    는 부담이 표현되는 개그프로까지 열풍으로 불었을 정

    도입니다.

    그 발언으로 박탈감이나 이질감도 느끼는 사람이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자들의 행태는 아주 심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런 말을 했을 때 그에 따른 파장을 생각 못했다면 그 또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
    다.
    제정신인 여자라면 저 발언은 부끄러움의 극치라고 생각할겁니다.

    여자를 욕먹이는 발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폄하하는 거죠.

    한도없는 카드를 준다. 그건 좋은 의미의 결혼이 아닙니다. 그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실껍니다.

    2011.03.08 04: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게 어떻게 루저 발언하고 같나요..?
      정가은이 돈을 그만큼 못벌면 루저라고 했나요?
      아니면 카드를 주지 못하는 남자는 루저라고 했나요..?

      제 정신을 가진 여자라면 발언의극치라...
      님께서는 매사에 농담도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십니까..?

      남자 패널들이 안쓰럽다고요?
      남자 패널들도 그냥 웃어 넘긴걸 님같은 분들이
      과대 해석 한겁니다.

      선을 넘었을 농담이라....
      방송이나 제대로 보셨습니까....?
      "처음에는 돈 많은 남자가 좋아요..?" 라고 물어서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낫다 상에서 끝났는데,
      "얼마면 되요.." 라고 물어서 그냥 저렇게 대답한 것 뿐입니다.

      그 상황에서 "8억이요"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대답한다는 것도 웃기지 않습니까?
      아니면 짖궂게 웃자고 한 질문에 굳이 "전 그런거 안 밝혀요" 하고 정색하며 말해야 할까요...?

      정가은이 돈 못버는 사람을 비난한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돈많이 버는 사람만 만날거다" 하고 따진 것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태클걸고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예능에서 말 한마디 한 것을 꼬투리 잡으면서 그것을
      비난했다고 "억지 주장" 이라고 하는 님이야 말로
      그냥 상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던지 아니면 그냥
      정가은이 싫으신것 같네요.

      2011.03.08 07:57 신고
  6.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이번 포스트 추신이야말로 압권이군요.
    부디 기자들이 퍼날라주면 좋겠습니다.

    2011.03.08 08:17
  7.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저 발언에 집착하시는데요 키가 작은 사람이 싫다라는 그 취향을 비유한겁니다. 님은 상당히

    정가은이란 사람을 굉장히 좋아 하나보죠? 전 싫어서 태글건게 아니라 님이 좀 말이 안되는 이유

    로 쉴드쳐주는 모습에 웃겨서 글을 남겼습니다 .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한거죠

    편집 말씀하셨는데 방송에서는 당연히 웃고 떠드는 모습만 나옵니다 .

    님같이 주관적인 감정을 담아 그냥 넘길 수 있지만 저같은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방송을 보다가 그냥 지나쳐도 나중에 기사나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면 아 이게 문제가 될 수 도

    있구나 생각이 짧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죠 . 예능의 속성을 무시한게 아닙니다 .

    님같이 농담처럼 생각할 수 잇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는 진심이 느꼈졌습니다. 그게 물론 그 사람

    취향이니 인정 합니다만 저한테는 무개념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게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닐 수

    있으나 방송에서 점점 저런 이야기가 나간다면 이성관이나 결혼관같은 . .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님이 문제가 잇는 겁니다. 저방송은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보는 방송입니다.

    제작진도 문제가 있지만 그걸 만들어가는 것 또한 방송인이니까.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 정신인 여자라면 저런 농담은 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2011.03.08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의 발언은 정당한 비판 저는 그냥 "억지 주장" 인가요?
      제가 변호해주는 글은 "말이 안되는 이유 쉴드" 이고
      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정당한 비평" 인가요?

      예전에 박미선이 미수다에 나와서 "여자는 남자한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단 "그냥 작은 다이아반지 하나면 되요" 라고 하더군요.
      그런 것은 어떨까요...?
      정말 박미선에 다이아 반지 못받아서 XX한 그러한
      개념이 없는 아주머니십니까?

      왜 이리 농담을 못 받아들이시는 것이지요...?

      초등학생, 중학생도 쉽게 넘길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님의 기준으로 "제 정신인 여자" 는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저 상황상은 충분히 농담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에서는 그런 농담이 잦습니다.
      예를 들면 탁재훈이 돈많은 여자랑 결혼했다느니,
      박명수는 잘나가는 치과의사랑 결혼했다느니....
      그런 것도 다 다큐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입니까?

      2011.03.08 08:26 신고
  8.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처음에 글을 썼죠 . 그냥 웃길 뿐이라구요. 좀 이유가 타당하지 않아서요

    저도 과도한 마녀사냥식 무분별한 욕지거리는 문제가 있죠 근데 그게 인터넷 속성이예요

    지금 기자들의 막장 속성을 잘알고 있는 방송인이라면 주의해야죠 왜 돈많은 여자랑 결혼햇다더

    니 그런 말들은 왜 기사로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논란이 안되는 걸까요?

    시청자들은 그정도 분별력은 있습니다 .좀 얼도당토 않은 예를 들면서 말하니까 웃기는 겁니다.

    님은 주관적입니다 . 평소 정가은팬들도 이번 발언을 듣고 많이 실망했을 사람이 있었을 겁니다.
    저 발언은 분명 하지 말았어야 할 얘기해요 그걸 인정하고 그다음에 과도한 비난은 없어야 겠다는 게 먼저이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2011.03.08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상하게 한국 인터넷은 남자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고
      여자 연예인에게는 심각할 정도로 민감하더군요.
      하다 못해 남자 연예인이 연애경력이 많은건 "인기남" 이라
      그런 것이고 여자 연예인이 그런것은 "꼬리치고 다녀서" 라고 판결을 내리는게 인터넷입니다.

      네. 저는 주관적입니다. 님 역시 주관적입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자기 의견을 적는 모든 이는 주관적입니다.
      단지 의견이 다를 뿐이지요.

      님이라고 객관적인 것도 없고 저라고 객관적인 것도 없습니다.
      정말 객관적이라면 "정가은이 저런 발언을 했다" 하고
      그쳐야지 그게 옳으니 괜찮으니 말 자체가 나오면 안되지요.

      루저녀 발언이나 정말 심각한 무개념 발언이 나왔을때는
      변호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상황은 충분히 그냥 넘어가도 될 상황을
      부풀려서 내보내고 그것에 반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글을 적은 것이지요.

      2011.03.08 08:42 신고
    • 사계  수정/삭제

      체리님, 흑과백처럼 남자가 더 관대하다는 표현은 아닌것 같네요...예를들면 최근의 음주사건들로 보면 김지수씨가 제일 죄질이 나쁘면서도 방송에선 가장 관대하지 않았나요?? 비슷한 남자개그맨들 우수수 프로그램 하차한거 보세요....정가은씨도 호감 이있고 비호감이있지요 문제는 피해갈 발언을 가볍게 농담으로 던진다 하여도 파장이 큰 위험한 발언이라서 체리님 옹호글도 이해가가고 정가은씨 실수라해도 틀린말도 아니고...

      2011.03.08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흑과백처럼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인터넷이라는 곳에서는
      최소한 여자 연예인이 심하게 더 시달려왔어요.

      이번 송혜교 현빈 결별설도 욕의 70%는 송혜교가 먹더군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그녀의 과거 연애경험까지 대면서
      마치 그녀를 몹쓸사람으로 몰아가덥니다...

      남자 아이돌 vs 여자 아이돌 사귀면 누가 대체적으로 욕을 먹던가요...?
      종현과 신세경이 사귀었을때 누가 더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까요.?
      제사카와 지드래곤이 우결한다는 소문이 났을때 누가 더 욕을 먹었을까요...?

      이러한 경우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지수보다 더 관대했던건 솔직히 권상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권상우는 사과도 안하고 있다가 대물 시사회때나 사과를 했으니까요.

      2011.03.08 20:13 신고
  9.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이라는 것 보단 말을 조심햇어야 햇지요 ㅎ
    기자들이 어떤 부류인지 잘 아실만한 분께서 ㅎ

    2011.03.08 08:56
  10.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다른 사안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설득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는 남녀 차별논쟁을 이야기한게 아니니까요 저 발언은 오히려 그 차별을 가중시키는 가치관이며 여자들

    스스로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 여자의 사회상 바껴가고 있는 데요 그래서 요즘

    남녀 갈등이 심화되고 잇구요

    저 발언은 님 말대로 농담반 진담반 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됐으면 좋곘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럼 왜 이게 기자들의 먹이감 발언이 될까요? 일일이 설명안해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열폭+어이없음 다양한 의견들이 한대모아 비난성댓글이 이어집니다 .제가 왜 주관적이라 썼냐면

    님은 정가은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웃어넘길 수 있지 않냐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인터넷에 댓글을 쓰지 않더라도 그냥 방송을 보고도 무개념이라고 생각

    할껍니다. 기사를 보면 더 사람들은 자극적인 기삿말에 더 비난하기일수이구요 . 제생각은 분명

    우리 사회에서 비판 받을 만한 발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님은 동의 않겠지만요 . 그리고 무개념

    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생각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것거리 이런건은 빼구요.

    2011.03.08 08: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에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글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냥 님에게 마음에 안 들뿐이고 님이 동의할 수 없을 뿐이지요.

      비난성 댓글이라....
      그 댓글을 다는 기사들에서 한때 타블로 사건때는
      타블로를 죽도록 까대다가 타블로가 옳다는게 증명되니까
      금세 의견을 바꿔서 언제 그랬냐는 곳이 댓글창들입니다.

      댓글창에서 공통적으로 비난한다고 해서 꼭 옳다고는 볼 수 없지요.
      소녀시대는 온갖 루머로 까였고, 심지어 지난주에
      아이유 지각 사건은 상당히 왜곡되었는데도 일단 무조건 까고 보는 것이 님이 말하는 그 댓글창의 성격이지요.

      기자들의 먹이감 발언이요...?
      그건 기자들은 그저 앞뒤 짜집기하기를 좋아하니까 그런 것이구요.
      예전에 영웅호걸에서도 정가은이 열심히 스파게티
      요리한 장면은 다 잘라내고,
      이진하고 의견 충돌이 있던 면만 부각시켜서 마치
      정가은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 놓더군요.

      님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님의 의견은 지우지는 않겠지만,
      님역시 저에게 굳이 님 의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지 말라" 거나 "억지 주장을 펼친다"
      라는 식의 의견은 조금 그렇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해봐야 이번 케이스는 둘다 어디를 갈것 같지는 않네요.
      님도 님의 가치관이 있고 저도 저의 가치관이 있고,
      서로 사물을 바라보는게 다르니까 그냥 "다르시구나" 하고 끝내겠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정가은 기사 가서 댓글들 보셨습니까?
      단순히 님처럼 정당한 비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순 욕지꺼리와 인신공격 뿐이더군요.
      (굳이 그 욕들을 제가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인터넷 댓글 창에는 극과 극입니다. 중간이 거의 없지요.

      쌍욕 아니면 무한 칭찬 둘중 하나입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이 님처럼만 점잖아도 그냥 넘어가겠지만,
      항상 댓글창에는 무한 욕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니,
      저도 그것을 보고 나름 "빡돌았나" 봅니다.

      댓글에 욕이나 심한 인신공격을 하지 않으셨으니,
      굳이 지우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의견이 다름에도 매너 지켜주신점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08 09:12 신고
  11.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종 예를 다 드시는데 기자들은 낚시성 쯤은 시간이 지나거나 딱 보면 사람들은 거의 다 압니다 .
    타블로는 그 원인을 제공한건 그 본인이었구요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빙빙 돌아갔습니다.

    님은 결과만 보시는데 원인은 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님은 주장을 다 억지라고 보지 않습니다.
    님의 주관적인 성향이 들어가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열심히 해서 안쓰럽고 스파게티뭐니 성격이 이상하게 몰았다와 이번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그러니 하는 말입니다.
    웃고 넘긴 상황이라는 것도 님이 보기에 그렇지 저는 안쓰러워 보인다고 표현햇습니다. 보는 상황이 다른 거죠 .
    저도 정가은을 좋아헀습니다. 열심히 하는 게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런 감정은 없어졌습니다 ..
    좋은 여자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을 받고 인터넷 댓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저런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번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학생의 좌절이란 방송를 하는 군요 방금 예고편에 나오네요

    나라가 싫어진다고 인터뷰를 하네요. . .지금 상황이 단지 농담으로 넘길 수 있는 여유가 한국사

    회는 없는 것 같군요

    2011.03.08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 자꾸 말장난과 꼬투리만 물게 되네요.
      자꾸 "주관적" "주관적" 하심으로서 저만 주관적인
      사람인것처럼 몰고 가지 마십시오.
      "주관적" 이라는 뜻은 제대로 인지하십니까?
      물론 제가 주관적입니다.

      하지만 님도 객관적이지는 않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는데 왜 자꾸 "주관성" 과 "객관성" 을 들먹이십니까..?

      그리고 왜 <영웅호걸> 의 스파게티건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까?
      지금 정가은의 성품과 정가은의 인간성을 논하고 있습니다.

      그게 관련이 없는 것이라면 님이 처음에 언급하신 루저 사건과도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본인이 드신 예는 적절하고 관련이 있으면서 제가 든 예는
      말을 빙빙돌리고 맞지 않는 주장이라는 소리는
      결국 "내말만 들어라" 라는 소리 밖에 더되겠습니까?

      그리고 전혀 관련이 없는 소스를 운운하시면서
      "대학생의 좌절" 까지 언급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제는 대학생의 상황까지 봐가면서 "예능 프로그램" 을 만들어야 할까요..?
      님의 농담을 들을 여유가 없고 일부가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다 농담을 진지하게 듣는 것도 아니고,
      또 들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2011.03.08 09:30 신고
    • Spooky  수정/삭제

      저기요...

      자꾸만 저기요 하면서 빈수레인거 티내지 말고 그냥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한낱 딴따라에게 관심 가지는 당신같은 인간들도 있는거고...

      관심없는 나같은 인간들도 있는거고...

      달리 말해서 당신같이 딴따라에게 관심 가지는 인간들하고나 이야기 하란 말이죠... ㅋㅋㅋ

      근데 고 장자연 씨가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힘들어했다는건 알란가 모르겠군요... -_-^

      2011.03.08 09:34
  12.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객관적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의견이 많은 사람이 동의할겁니다 .

    비판하는 데는 원인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보라는 게 아니죠

    그 발언을 듣고 씁쓸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제가 루저 예를 들것은

    님은 그발언이 전혀 문제가되지 않다 이렇게 보니까 하는 말입니다. 농담이 지나치면 무개념이

    라는 걸 님은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어떤 연예인이 나와서 같은 말을 해도 똑같이 비난

    받을 겁니다. 굳이 남녀 차별과 다른 예를 들 필요없이요 . 분명 원인을 제공한건 정가은이고

    낚시성 기사니 뭐니 이런 건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근데 님은 부수적인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민

    감하게 반응한 반면 진짜 단초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 그만하죠 .이제

    2011.03.08 09: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의견도 동의하겠지만 제 의견도 많은 사람이 동의할겁니다.
      저도 옹호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님과 같이 느끼는 분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자꾸 루저발언하고 엮으시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루저 발언은 키가 180 안되는 사람은 루저라고 비하한것이고,
      정가은의 발언은 그냥 농담조로 "카드 주면 좋지요" 라고 웃어넘긴 것입니다.

      "무제한 카드" 없다는 사람이 루저라고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그들이 뭐 하자가 있는 사람처럼 비하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 루저 발언하고 엮으면서 이게 루저 발언처럼
      심각한 발언인것처럼 엮으려는 님께서는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전혀 생각안하시고 무조건 저는 "주관적" 이며
      "억지 부린다" 라고 하시니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원인 제공도 원인제공 같아야 원인제공이라고 하지요.
      저런식으로 꼬투리 잡아보자면 수두룩하게 잡힐겁니다.
      제가 민감한게 아니라 님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정가은이 남자들에게 돈을 많이 벌어서 갖다 달라고 했나요,
      아니면 돈을 못벌면 루저라고 했나요....?
      확대가 지나치시네요.

      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저는 객관적입니다" 라고
      하시지는 않았지만 쓰는 답글마다 저에게 "주관적" "주관적"
      이라고 하심으로 저만 주관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니,
      본인은 "객관적" 이라는 생각이 깔려있다 라는게
      제가 오버하는 건가요...?
      만약 "그 점만은" 그렇다면 제가 사과 할께요.

      2011.03.08 09:50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전 당최 저기요님의 의견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웃자고 한 농담에 죽어라 반응하는거 보면....
      꽤나 속 좁은사람인것같기도 하고....

      2011.03.09 12:28
  13.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연예인 관심없거든요 . ㅋㅋ 난 어제 우연히 방송을 봤을 뿐이고 난 이기사를 보자마자 변명이라고 보고 싶어 정가은 트위터가 보고 싶어 검색해서 이글을 우연이 봤을 뿐입니다. 연에인한테 악풀도 쓴적없어요 .나도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님이 적어주신글 님의 수준을 들어내는 글인건 아시죠? 수준떨어지는 사람한테 저런 소리 들으니 기분은 좋지 않군요. . 딴따라 관심이 없는 사람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군요 딴따라에 관심가지는 건 님과 이 블로거 주인님이 아닐 까 생각됩니다만 이제 서로 의견을 알았으니 그만 하겟습니다. 아참 한마디만 더쓰면 기자들을 욕할 필요없지요 .개념없는 사람이 기자를 욕을 하니 모순이군요.딴따라라고 연예인을 비하하는 사람이. .
    이해가 안되네요

    2011.03.08 0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를 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면서 말 다했습니다.
      님도 한번 같은 방식으로 꼭 오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앞뒤 다 자른 말을 가지고 친구 간에 꼭 오해가 생기신다면
      기자들에게 당한 연예인들의 기분을 이해하겠지요.

      2011.03.08 11:11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제가 지금껒 체리블로거님의 글들을 보면서 무한한 감동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음을 ~*
      다시한번 볼수있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에 자긍심을 느끼지 않을수 없네요
      블로거님글에 그동안 수없이 말도 되지않는 댓글 악플들을 보아오면서 마음에 큰상처도~*
      (타블로,카라,재범,소시,JYP 等 그리고도 아주아주 많았지요)~*
      예를들면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닠네임으로
      방송과 블로거님글을 숙지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자신들의 의곡된 일방적 P R 이나 엉덩이에 뿔난 못된 소모성 수많은댓글들 ~
      한때는 예능이싫어져 보기도싫었고 보지도않았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사필귀정 ~* 진실로 인간적인 사람냄새나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전부 100프로 옳았음을 수없이보아왔읍니다
      오늘도 체리블로거님에게 다시한번 무한한 자긍심 ~ 감사를 드리면서 갈채를 보냅니다

      2011.03.09 15:37
    • Spooky  수정/삭제

      딴따라라고 한건 나지 체리님이 아닙니다...

      달리 말하자면...

      저기요 당신이 개념 블랙홀로 출장보낸 연예 기자라는 말입니다... ㅋㅋㅋ

      정말 당신 말마따나 우연히 방송을 봤을뿐이고 기사를 보자마자 변명이라도 보고 싶고 정가은 트위터가 보고 싶어 검색해서 우연히 여기까지 왔다면...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아야겠죠... ㅋㅋㅋ

      2011.03.09 16:22
  14.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자에 강한 언론이며 그걸 보면 동조하는 사람들도 참 그렇네요
    자신들도 약자이면서요..마치 난 당하는 약자가 아닌것 처럼요...

    타블로씨는 자신 키윘다는 말도 무섭네요...예전에 그런비슷한 말씀하신것같은데 당신들은 인터넷상에서 싸우는거지만 자신은 현실속에서 싸워야햇다구요..그리고 쉽게 우리는 당신도작은잘못햇으니까 그런거지하고 넘어가네요...

    찌라시 기자들의 한사람의 인생을 아무 책임감없이 짜집기 편집해서 인생을 오려붙이는건 잘못됏다고 보네요..그리고 요즘들어서 더욱 그런형태의 보도가 광적으로 늘어나는것도 문제라고 보여지고...강자에게 홍보수단이나 이슈가 될지 모르지만 약자에겐 치명적인 상처로 남을듯....

    정가은씨도 언론에게 참으로 많이 상처받으시는것 같네요...연예인이니까 당연하다지만 요즘의 언론은 점점 도가 지나쳐가니...

    그리고 왜 예능에서 다큐을 찾는지,,,,,,,

    2011.03.08 1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강한 스타들은 까지도 못합니다.
      당할까봐요..

      요즘 기자들의 주특기는 세 가지 입니다.
      1) 짜집기 (왕따설, 불화설 주장 포함)
      2) 과거 캐기
      3) 이상한 사진 찍어놓고 "하의실종" 이라고 이야기하기

      어쨋든 정가은은 이상할 정도로 기자들에게 타겟이 많이 되더군요.
      그런 그녀가 참 딱합니다.

      2011.03.08 11:13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사이비 정치꾼들 은 마타도어 비방으로
      1) 할아버지는 친일, 친척은 빨갱이 로 루머를 퍼뜨리고
      2) 여자관계가 복잡하다고 (애인이 유부녀 부터 성당에도 절에도 xx xx 등) 거짓말 흑색선전하고
      3) 검은돈 왕창받았다고 (S그룹, L그룹 等) 거짓말하고
      문제는 비방한자 나쁜놈들보다 오히려 아무문제없는 비방당한분이
      아무문제없으면서도 타격을 입을수있다는 ~ 참으로 한심한경우 많히 보았읍니다

      2011.03.09 15:58
  15. 이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위험성이 높았던 발언임에는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지금같이 미취업자가 넘치는 시기에는 피해야 할 발언이었죠. 진심이든, 지나가는 말이든, 웃기기위해 하는 말이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발언이었다면 어느정도의 비판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더 확대되는건 막아야겠죠. 본인 또한 상황이 더 커지기 전에 수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구요.

    2011.03.08 22:38
  16.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님 안녕하세요...
    정가은님 네이트 클럽입니다.

    회원님들과 가은님이 직접 방문해서 볼 수 있도록
    클럽 게시판에 출처와 체리블로거님 주소만
    소개할게요...

    자극적이고 왜곡된 기사와 악플 때문에 참 속상했는데
    날카롭게 지적하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한 표 드리고 갑니다.

    2011.03.09 01:42
  17.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정가은씨의 팬으로서 기사보고 많이 실망했었어요
    이럴 사람이 아닌데 저런 말을 해서 그런지 실망감이 더 크더라구요
    하지만 리플에 정확하게 상황을 써주시는 분을 보고나서 알게됬어요
    기자가 사람 잘 낚아서 또 한건 했다구요
    언론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있지도 않는 사실을
    교묘하게 쟤가 저런의도로 저랬다! 식으로 하는게 참 씁쓸하네요..

    2011.03.09 02:58
  1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저기요님은 아무리봐도 그 기사를 쓴 기자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 이하로 본다면.... 뭐..;;

    어쨌든 체리블로거님 글을 볼때마다 공감이 팍팍되고 정말 '사람냄새나는 블로그'답네요^^
    오늘도 좋은글 읽고갑니다^^

    2011.03.09 12:32
  19. 김태희 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보다는 김태희가 더 낫지...

    2011.03.25 07:46

요즘에 기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한가지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과거 사진 파헤치기" 인데요... 
가희와 나나를 한번씩 타격을 가한것으도 성에 차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유를 건들기로 작정을 하고 내보낸 것 같네요.

사실 아이유의 과거 사진 공개는 이번이 두번째라고 할 수도 있지요.
용케도 어떻게 예전에 아이유가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을 올려서 "일진" 이라는 말을 붙여서
이미지를 끌어내려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아이유가 그럴리 없다" 라는 지지와 
또한 그 사진만으로는 전혀 "일진" 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도 없고 문제도 없었기에 별다른 재미를 못봤지요.


그러더니 며칠전에는 "지각 사건" 으로 문제를 삼아서 결국 아이유가 어두운 표정을 짓고
방송에 나오게 하더니만 이제는 과거사진으로 또 들먹이네요.
이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과거 영상... 언제까지 할것인가...?

사실 지금까지도 아이유는 "미성년자" 로 볼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과한 
섹시컨셉은 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섹시컨셉도 나이가 너무 어린 청소년들이 소화를 하게 되면 부담감도 느낄 뿐더러,
"아이들로 '성적 매력' 을 어필한다" 라는 그러한 말을 들을 수 있거든요.


어쨋든 간에 아이유가 과거에 그런 컨셉을 한번 밀었던 적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 Boo 때 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네요.
그나마 Marshmallow 때는 짧은 치마를 입혔어도 색깔이 있는 레깅스 내지 스타킹을 입혔기에
조금 다행이었고, 그리고 컨셉 자체도 귀여운 쪽에 속했기에 '섹스 어필' 이라는 말을 붙일 수는 없었지요.


하지만 Boo 때는 조금 더 강했던 것으로 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맨다리에 핫팬츠를 많이 입고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러나 아이유는 '마쉬멜로우', '잔소리', '좋은 날' 쪽으로 컨셉을 바꿨고,
결국 지금의 자리에 오를수가 있었지요.
아이유가 잠깐 핫팬츠를 입고 나오면서 소위 말해 "허벅지" 로 주목받기는 했지만,
아이유에게는 그게 도움만은 된건 아니었어요.

어쨋든 포인트는 아이유로서도 별로 즐겁지만 않았을 그럴 시절의 사진을 뭐하러 2년뒤인 
지금에나야 공개를 하냐 하는 것이지요.
지금 아이유가 핫팬츠를 즐겨입으면서도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아이유가 밀고 있는 컨셉이 섹시 컨셉도 아닌데 왜 굳이 잘 알려지지도 않았을 2년전의
사진을 꺼내어 와서 아이유에게 타격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아이유가 그런 컨셉을 다시 해주기를 기자들이 바라는 것일까요?
그 사진들이 아이유를 더 낫게 만들어주거나 아이유의 "성적매력" 을 부각시켜서 
그녀의 인지도에 도움이될까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과거 영상의 공개의 동기는 잘 알 수 있겠지요....?

그 밑에는 차마 더러운 댓글도 많이 담기던데... (변태적이고 아이유를 성적으로 묘사하는 댓글도)
그 댓글들 보면서 참 기분 즐거우시겠어요



- 소속사의 무리수.... 그러나 빠른 전환은 좋았다


물론 제가 이미 말한 것처럼 과거를 문제삼는 것도 웃기기에 제가 소속사에 이런말을 하는 것도
약간 그 과에 속하지만 그 당시 소속사가 조금 급했어도 굳이 아이유를 띄우려고
그러한 무리수까지 뒤야 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고등학생인데 그 당시는 중학생이었다는 말이었을텐데....
중학생에게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서라는 것이 사실상 조금 생각이 없는 행동이긴 했습니다.


사실상 생각을 해보면 소속사에서도 급했기도 했겠지만 그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원더걸스의 소희, 선미, 지금 포미닛의 현아도 아이러니, 소핫을 통해서 훤히 다리를 내놓으면서
아이유와 비슷한 나이때 몸매를 (?) 공개했고 그것을 어필로 삼았던게 가요계이지요.
만으로는 17살인 크리스탈이 작년에는 Nu Abo 에서 안무에 브라탑이 노출되는데도
굳이 헐랭한 의상을 바꿔주지 않는 코티 등을 보면 어린 아이들을 사용해서
'성적 어필' 을 노리는 기회사들의 야비한 꼼수를 잘 볼 수 있지요.

조금 저보고 "고지식한 사람" 내지 "사회에 뒤떨어진 사람"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직 이들이 미성년자이니만큼 적절한 수위를 유지해달라는게 그렇게 무식하고 
고지식한 사고방식인지는 솔직히 의문이 가네요.

불행중 다행인 건 아이유에게 섹시컨셉이 맞지 않았고 그 당시 워낙 쟁쟁한 아이돌들이
섹시컨셉을 밀어서 아이유의 섹시컨셉이 쉽게 묻혀서 아이유가 계속 그 컨셉으로 밀고
나가지 않았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네요.


또한 사실 "꿀벅지" 의 단어가 아이유에게 제일 먼저 사용되었는데 때마침 (?) 유이가 나와줌으로
인해서 (어찌보면 유이가 욕 뒤집어 쓴 케이스) 아이유는 욕도 안먹고 그만 둘 수 있었으니,
쉽게 굴레에서 벗어난게 다행이라고도 볼 수 있네요.



- 집중 타겟이 되어버린 아이유

이런 현상을 사실 걱정해왔습니다.
한국 언론은 잘 나가는 연예인을 결코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원래 못나가는 사람을 깎아내리기 보다는 잘나가는 사람을 깎아내리기를 일삼는게 한국 언론이지요.

아이유가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뭐든 아이유에 대한 기사는 관심거리가 됩니다.
이 와중에 이런 아이유를 공격하는 것만큼이나 자극적이고 관심을 끌만한 기삿거리는 없겠지요.
그래서 기자들이 계속 이러한 글들을 취미로 쓰는가 봅니다.

아이유가 인기를 쌓아가면 갈수록 사람들의 아이유에 대한 환상(?) 내지 기대치는
너무 높아가는 것만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유의 안티도 갑작스레 많이 생긴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듯 주목을 받는 아이유이기에 집중 타겟을 받아버린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인기도 좋지만 이러한 원치않는 관심은 정말 아닐텐데 말이지요.
어잿든 언론은 그저 그저 빈틈만 있으면 치고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아이유가 정말 조심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진 논란만 봐도 아이유가 어떻게 해볼 수도 없이 당하는 경우도 있는 터라,
아이유는 정말 여기저기 살피면서 불안하게 다녀야하는 부담감이 있다는게 단점이네요.



어쨋든 기자들이 어제 또 한건 했네요. 
축하합니다. 
19살짜리의 2년전 핫팬츠 사진을 대놓고 떡하니 공개한다음에
아이유가 욕먹기를 바라는 그놈의 심보는 참 여전하시네요.
그렇게 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혹시 조카나 자식이 있으시면 그들의 핫팬츠 사진을 공개해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아이유가 공개적으로 핫팬츠를 입고 활동한 적이 있고,
없는 사실을 지어서 만든 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그런 컨셉을 밀지도 않고 있고,
노출도 줄이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굳이 2년전 2년후인 지금에야 알려줄필요까지 있으며,
이게 모든 국민의 알권리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하여튼 오늘도 기자들은 한건 했네요 
이제 내일은 어떤 기사가 올라올까요....?
아이유에 대한 새로운 점으로 아이유를 깔것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찾아서 물어 뜯을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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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2 18:17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 상처 안 받기를....

    2011.03.02 18:25 신고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 신상을 그렇게 좀 털어보아라...하여튼 국내 기자들은 참 ....
    아 짜증납니다

    2011.03.02 20:24
  4.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언론에 많이 쪼이네요, 힘냈으면 합니다.

    2011.03.02 20:39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2 2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 원조는 아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말하신대로 원조타령하긴 그렇지만 데뷔도 유이보다는 아이유가 먼저였고, Boo 시점이 더 앞서있던터라....
      불행중 다행인것은 그나마 유이가 나와서 미성년자인 아이유에게
      "꿀벅지" 라는 단어가 떨어져나갔다는 점이지요.

      정말 소속사에서 울며겨자먹기 방책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저건 좀 아니었든 싶네요...
      요즘에는 그래도 로엔이 조금 여유가 있나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브아걸의 내가네트워크와 제휴했다고 하더군요.
      뭐 둘다.. 큰 회사는 아니지만 브아걸쪽의 회사인 내가네트워크에서
      컨셉 자체는 많이 잡아주고 있는듯 합니다..
      잔소리도 내가네트워크의 이민수 작곡가의 작품이니까요.

      어쨌든 이런 상황이라고 해서 기자들이 용서받는건 아니지요.
      소녀시대도 계속 당했고, 카라도 엄청 당했는데, 이제 조금 카라건이 조용하니까
      새로운 타겟이 필요했는데 아이유가 등장한것 같은 느낌이군요.

      그나마 소녀시대는 아홉이라 의지하고 나갔는데 아이유는 혼자라
      더 힘들겠네요. 여린 소녀가 잘 이겨내길...

      2011.03.02 21:01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2 22:53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발로 뛰는 취재를 해야지 커뮤니티 포털이나 뒤지고 있으니.. 2년 전 사진을 가지고 뭐하는건지...
    그 정도면 저도 기자 하겠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3.03 00:44 신고
  7. 해바라기꽃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기사보고 하두 열이 받아서 기자한테 메일로 보냇는데 묵묵부답

    근데 저와 생각한게 같으시네요 저도 메일보낼때 발로뛰는 기자가 아닌 앉아서 인터넷이나 뒤지시는 기자님이시라고 햇거든요
    정말로 2년이나 지난 시점 그리고 왜 그래야 했는지 이유를 안붙이고 깍아내리기 기사를쓰는지 정말모르겟습니다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2011.03.03 01:50
  8. 렛잇비kkk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는데 그렇게 노래 잘 하는 아이유도 저런 식으로 소속사에 이용당한 적이 있었군요.
    지금은 자기 실력대로 떠서 정말 다행입니다...

    2011.03.03 02:53 신고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스럽게 무슨...소시 컴백하면 재탕 사골 골수까지 우려먹은 옛사진 올리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도배하던 인간들인데요 ㅋㅋㅋ 새삼 새로울 것도 없지만 요즘 기사거리가 없긴
    없나봅니다..아니 항상 없었지요...한심한 인간들..

    2011.03.03 03:22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제가 여자라 그런지 몰라도 아이유가 핫팬츠를 입어도 섹시어필보다는 그냥 귀엽게만 느껴지네요^^;; 기자들... 진짜 심보가 이상한사람들만 모여있는거 같아요. 기자들이 어떤마음으로 아이유의 2년전컨셉을 들먹거리는지 알겠지만.. 그마음 참 더럽네요..

    2011.03.03 06:21
  11.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어린가수들 중에 관심 있게 지켜보는 가수중 한명인데 요새 기자들 참 한심합니다 댓글 하나당 돈이 나온다는 소리도 있던데 제가 보기엔 연예부 기자 90% 이상은 퇴출되어야 할듯합니다

    2011.03.03 07:07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도 일단 아이유가 중심에 있는 듯 하네요
    어떤 일이든지 주목을 받고 그만큼 ....

    2011.03.03 08:53
  13.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건이 잠잠-소녀시대 휴식기-이니 기자들이 뜬금없이 아이유를....여자연예인들한테는 유독 독하게 구는 기자들...퇴출시켜야하는사람들이 많아보입니다 기자들 파파라치처럼 아이유한테 몰려간느낌ㅠ걍 연예인좀 내버려뒀으면....윗분말처럼 정치인들을 그렇게 캣으면 환영할텐데말이죠ㅋㅋ정치인들 사생활 많~~이~~나올텐데

    2011.03.03 14:32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알권리가 연예인 뒷조사라고 착각하는 연예기자들의 썩은 상상력에 경외를 표하면서... ㅋㅋㅋ

    국민의 알권리는 정치 사회쪽의 수많은 비리와 사건 사고들이죠...

    뭐, 가끔 엑스파일의 멀더와 스컬리처럼 '객관적 사실'을 밝혀서 세상에 알리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객관적 사실'보다 기자 자신의 '주관적 상상력'으로 의자에 피둥피둥한 엉덩이 걸치고 앉아서 손가락만 열심히 두드리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ㅋㅋㅋ

    2011.03.03 18:59
  15. 빛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예전의 아이유는 인기없을때 아무논란도 없었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좋은날과 여러가지로 스타덤에 오르니까 기자들 깎아내리려고 발버둥을 치네요.
    예를들면 아이유의 스티커사진들은 이미 예전부터 알고있던 사실들이고
    그리고 2년전 오디션영상과 Boo 시절의 핫팬츠는 정말 예전의 것인데.
    참 그걸 다 찾아서 우려먹는 기자들이 점점 싫어지네요.

    안그래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늘 웃는 아이유인데,
    끝내 어두운표정을 내게 하더라고요. 얼마나 화가나던지요.

    아무튼 글 잘 읽었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1.03.04 01:00
  16. 기자 언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언론은 기자도 아니고 언론도 아니고 그냥 찌라시알바라고 해야되죠..
    페이지뷰에 따라 수당을 받기때문에 일부러 욕먹을거 같오하고 댓글유도성 기사를 내죠
    위 같은 경우가 대표적 사례되겠죠...잘나가고 인기많은 연예인,유명인기사일수록
    그같은 악플유도성 기사가 많습니다...김연아 선수 기사도 그렇고...
    그냥 기자도 아니고 돈의 노예인 쓰레기들입니다..이해하시길...

    2011.03.04 01:14
  1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말입니다,, 그런기자들이 정말 자신잘못을 깨닫고 개선해나가면 좋겠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사들과 대비되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ps. 꿀벅지,,라는용어가 아이유에게서 먼저 나온것을 기억하고계신분이있군요;

    2011.03.05 08:44
  1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걸보고 섹시어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여자라서 그런가요? 그저 귀엽게만 보일뿐인데.....

    뭐..... 기자들이 사소한것 하나 꼬투리 잡아서 이익좀 챙기겠다는 사람이 많다보니...

    2011.03.09 11:42
  19. 에르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사람들 및 기자들에게 있어서 인기 연예인이란 콩처럼 까야 제맛인 대상인거죠. 자극적인 소재를 못 찾아서 안달인 인간들, 어떻게든 흠집을 잡아 깎아내려는 인간들, 눈에 확 띄는 기사를 만들기 위해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기자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2011.03.13 01:49
  20. 룬아이떡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는 관심도 잘 안가져주시는것 같더니.. 뜨니까......아이유 화이팅♥

    2012.01.16 02:36

즘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직업이 바로 기자같아요.
카라 - 이승기 - 아이유 - 가희 - 나나에 관한 독자들과 인터넷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철저히 해결해주면서
조회수도 올리고 그리고 돈도 버는 최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에요.

게다가 다른 것 필요없고 키보드와 컴퓨터, 그것도 아니면 노트북과 인터넷만 할 수 있는
직업이 기자이니 얼마나 멋있고 모두가 원하는 그러한 선망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허나 쉬워보이는 이 기자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기자라면 밟아야할 다섯가지 코스가 있거든요.

남자가 죽기 전에 해봐야하는 101가지 일들을 대표해서 <남자의 자격> 이있는가 하면
기자가 죽기 전에 해봐야 하는 6가지 일들을 소개해보는 <기자의 자격> 에 대해서 오늘 써보려고 합니다.
기자의 자격조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지요.


- 기자라면: 꼭 예능 프로를 보고 소설한편을 써낼 수 있어야 한다 (상상력 부분)

기자라면 해야할 당연한 필수코스 입니다.
요즘 기자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되는 조건 중 하나는 "상상력" 입니다.
어떤 주어진 그림을 보고 바로 어떤 상황을 만들 수 있어야 되요.


예를들면 개인 밥통을 가진 멤버들을 보면서,
"아 이 멤버들은 서로 사이가 안 좋기 때문에 밥을 따로 먹는구나" 라고 상상해낼 수 있어야 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 멤버들이 폭로하기 시작하고 한 명의 멤버를 놀릴 경우에는
"왕따설" 을 만들어낼 그러한 상상력이 부족하다면 기자가 될 수 없습니다.

조그만 이스트를 가지고 부풀려 빵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진정한 뛰어난 기자라면 조그마한 1초의 캡쳐의 장면을 가지고 5~6항에 달하는 기사를 쓸 수 있어야 해요.
그 캡쳐의 장면에서 눈의 시선, 각도 등을 분석해내서 그 1초의 상황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야지
진정한 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상력이 없다구요...?
그럼 기자 도전을 하지 말으셔야지요.
사실과 정보에만, 있는대로 그대로 글 쓰는 시대는 이미 지난 뒤떨어진 구식이거든요



- 기자라면: 연예인을 포착하라 (체력, 집중력, 판단력, 잠복 능력 및 민첩성 부분) 

이 역시 필수의 코스입니다.
단지 조금 힘들다면 대단한 체력과 집중력, 집요함을 요구하지요.
어떤 연예인의 열애설을 포착하기 위해서 24~48시간을 잠복 근무할 수 있는 체력이 받춰줘야하구요...

나타났을대 얼른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순발력도 갖추고 있어야 해요.
또한 결정적인 장면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순간에서 어떤 장면을 캡쳐해야
할지 정할 줄 아는 그러한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잠시 셔텨를 일찍 누르면 좋은장면을 놓칠 수 있으니 순간 집중력과 판단력은
거의 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또한 엄청난 순발력과 대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최소한 Camflouge (숨어있는) 의 능력은 있어야 해요.
연예인에 잡히지 않기 위해서 적절한 장소에 자리를 잡는 젊은 비젼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혹시 걸릴 경우를 대비를해서 연예인의 보디가드 들에 맞기 않기 위해서라도 발걸음
역시  엄청 빨라야 하지요.
혹시 잡힌다면 여태껏 촬영한걸 다 빼앗길 수 있으니까요.

기자하려면 최소한 전보대 정도는 매달리고 남의차 앞에서 매달리며 조구만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3~4일이고 지낼 수 있는 근력이 필요합니다.



- 기자라면: 정보 수집에 철저해야 한다 (정보 수집력, 집착력) 

뛰어난 정보관들은 한 인물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그 사람이 어디서 사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데만 국한 시키지 않습니다.
그 인물에 대해서 정말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현재의 정보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과거의 사진 두 세장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연예부 기자라고할 수 있습니다.

연령때 별로 수집을 해서 귀여웠을 어렸을때의 자료는 공개를 해서 "우월한 유전자" 라는 것을
증명해줘야 하고 어렸을때 프로그램등에서 나왔었으면 그것도 소개 시켜줘야 합니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자료도 완벽해서 이 연예인이 얼마나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는지,
성적은 어땟는지 알려주는 것 이상을 지나서 그 연예인의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 사진
하나 정도는 공개해주는 그러한 센스가 있어야 하는게 연예부 기자의 기본이지요.


한참 잘 나가고 있을때 그 연예인의 과거에 어떤 뛰어난 연애경력을 가르쳐줘야하고,
또한 얼마나 학교에서 잘나갔었는지 알려줘야 하거든요.
싸움을 잘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센스 역시 있어야 겠지요....?

정말 이면에서 뛰어난 자격을 가진 기자들은 연예인들의 주량이 뛰어난지도 알고 있고,
평소에 어느 주점에 다니는지 그리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학창시절에 연예인이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두 세게도 가지고 있으면 기자라고 할 수 없잖아요.

연예인에 관해서 모든 것을 알고 필요할때마다 적절히 꺼내줄 아는
촌철살인의 센스가 필요한게 기자이지요



- 기자라면 : 항상 예민해 있어야 합니다. 

기자라면 연예인의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미니홈피 정도는 주시하고 있어야지요.
그래서 실시간으로 그 연예인이 미니홈피,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서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줘야 하지요.

왜 그런지 아세요....?
우리들은 연예인이 5분간격으로 무슨 이야기를 트위터에 썼는지 정말 궁금해하거든요.
기분이 나빴는지 타이틀 곡이 무엇인지...
상대방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얼마나 좋은 사진들이 올라왔는지 정도는 알려줘야지요.

연예인 트위터 Follow 안하고, 미투데이에서 친구 관계 등록 안하고, 미니홈피를 즐겨찾기에
저장해두지 않고 하루만 늦게 정보를 알려준다면 기자라고 할 수 없잖아요.
모든 기자들은 그런거 다 해야하는거잖아요.



-  기자라면: 눈물도 피도 없고 냉정해야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는 그 연예인의 기사가 나가서 그 연예인에게 어떤 상처를 줄지는
걱정하지 말아야 하지요.
그들은 연예인이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은 그들에 대해서 샅샅히 알고 있어야 하고,
심지어 가능하다면 어떤 연예인이 어젯밤에 무슨 색깔의 속옷을 입었는지 까지 알려줘야 하는게
충실한 기자의 의무가 아닙니까...?

국민들이 알 권리가 있고 국민들의 호기심을 충족해 줘야 하는데 그깟 연예인의
감정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냥 상처받아서 질질울고 있으면 그만이겠고 시간이 지나면 연예인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존재이니까요.


취재를 위해서라면 연예인의 머리가 부딪치는 일이나, 가슴팍을 때리는 정도정도는 필요한 당연한
과정이니까 그렇게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되요.
그 연예인이 다친것보다 더 중요한건 연예인과 인터뷰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만약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과잉보호" 를 이겨내지 못한 내공이 부족한것이지요.

연예인에게 감정을 가지고 그들을 걱정한다면 기자를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연예인 눈치보면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줘야겠어요.
이럴때일 수록 양심같은건 짓누르고, 감정 이입이 없이 기계같은 냉철한 마음올 글을 써야하는게
기자들의 의무겠지요?


기래서 기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요.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감정을 제어하고 당당히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감정...? 동정심...? 걱정...?
그까짓거는 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구요, 일단 기자라면 그러한 약한 감정은 가지지 않고,
무조건 특종을 따내야 하는게 바로 프로정신입니다.


이렇게 적고나서 보니까 기자란 작업이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어떤 독자들이 요즘에 사실만을 원하겠습니까?
즐겁게 해주고 자극적이 되게 하려면 사실도 어느정도 부풀려야되고 없는말도 창작을 해야 하며,
적어도 한 5~6년전 과거에 그들이 어땠는지, 그들의 생활방식이 어땠는지..

그리고 그들이 남자 관계 / 여자관계가 복잡한지 자세히 설명해주어야 진정한 기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엄청난 체력으로 연예인집에 무단칩입, 집앞에서 서성거리기도 해보지도 않고 기자를 한다고 하면
기자라는 타이틀 어디가서 내밀지 말아야 겠네요.

박대기 기자...? 그건 구식입니다.
요즘같이 바쁜 시대에 누가 어리석게 눈을 맞으면서 바깥에 추운데 나가서 정보를 전달할까요?
집에 인터넷이 있고 날씨 정보 찾아보면 쉽게 나오는데요.
그냥 미니홈피만 잘 살피고 있어도 기사거리 나오는데 뭐하러 그 생고생을 하는지... 어리석은 기자이지요.
어쨋든 요즘 인턴기자들의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벌써 인턴기자들이 이러한 부면에서 뛰어난 수준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이렇게 보면 기자가 불가능한 도전처럼 보이지만 사실 조금만 노력하면 되요. 

남의 소문이야기에 민감하고 사생활 캐기에 민감하며, 냉정하고 잔인하며, 
연예인 미니홈피,트위터를 들락거리를 밥먹듯이 하시는분...
그리고 조그만 사실로 45페이지의 하나의 수필을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상상력을 가지신 분들께
이런 분이라면 모두 "연예부 기자" 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남은 깔대로까고 편하게 앉아서 돈버는 직업!
연예부 기자라는 직업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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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연예계에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연예부 기자들 위가 늘어났나보네요.
    그런데 2011년은 아직까지 비교적 조용하니 배고파 미칠노릇이니 뭐라도 해야겠고
    하니 과거에 일가지고 난리에 난리를 치네요.
    하지만 이런 기자들의 독한 내용을 찾고 그걸로 인터넷에서 놀잇감처럼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늘어간다는게 더 무섭네요.

    2011.02.25 1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야 뭐 선미탈퇴, 재범 탈퇴든 굵직굵직한게 많았는데,
      올해는 정말 조용했으니까 한건들 잡았다 생각했겠지요.
      아마 카라건으로 잡을 만큼 잡았었습니다.

      2011.02.25 22:3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진짜 찌질한 연예부 기자 10명 리스트 뽑으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악플로만 먹고 사는 좀 벌레 기자들 사회 악입니다.
    트래백 걸고 갈게요.^^

    2011.02.25 18: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0명의 악질이 있지만 그 밑에는 수도록하게 어정쩡한 기자들도 수두룩 하지요.
      정말 필요없는 사람들이지요.

      2011.02.25 22:34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초부터 아주 시끄럽네요 -_- 기자놈들은 저주인형이 많아져서 좋아졌다고 해야되나..?
    망할

    2011.02.25 18:29
  4.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자나 할 걸 그랬나봐요 -_-

    2011.02.25 18:49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예부기자님들은..... 파파라치수준의 매너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2011.02.25 19: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파파라치는 사진을 찍는데에만 그치지만 우리나라 기자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조그만 사진에 덧붙이기를 잘하지요 ㅎ

      2011.02.25 22:35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기자라 쓰고 인간 쓰레기라 읽는다...

    이상 끝... ㅋㅋㅋ

    2011.02.25 19:52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나 소나 기자...

    2011.02.25 21:30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설적 표현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2011.02.25 22:22
  9. 나도기자할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나도할수 있을것 같군..

    2011.02.26 06:01
    • 못하실걸요?  수정/삭제

      저게 제정신으로 되겠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하기 힘든 직업이죠.

      2011.02.27 08:14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7 20:37
  11. 우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잘 읽었었습니다. ㅋ
    그런데 기자들도 조회수에 돈버니까 어쩔수가 없었을듯 싶네요
    그리고 저 과거는 진짜 맞으니까...뭐... ㅋ 딴건 몰라도 나나는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네요 ..

    2011.02.28 05:56
  12. 귀요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곡 과장 사실무근한 내용 예능프로 감상문 이런식의 기사만 쓴다면 연애부 기자는 딱히..필요한 존재가 아닐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어찌보면 좀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요

    2014.01.15 11:26


참 오랜만에 쓰기 힘든 글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서현의 우결 출연글때 썼던 것과 마찬가지의 레벨인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유 논란이 체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나의 과거라며 올라온 사진이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기사들을 조금만 찾아보면 사진을 찾아볼 수 있기에 굳이 올리지도 않겠습니다.
굳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그런 사진을 올리고 싶지는 않네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요..

어쨋든 이 사건을 보면서 몇마디를 적어봅니다.



- 일단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들" 이라고 올라온게 많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비슷한 사진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조작된 경우도 많았으며,
실제 그 연예인이 맞다 하더라도 상황이 생각보다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나나의 경우는 술을 마셨을 수도 있지만 "일진설" 이라는 말은 아직 섣부른 판단갔습니다.
기사들에서는 마치 이게 진실인것 처럼 올라오고 있는데....
아직 그렇게 결정내리기는 조금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술을 마셨다" 라는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술마시면 일진" 이라는게 잘못된 생각이지요.

댓글들도 마치 자신들이 확실하고 사실인 것처럼 "카더라" 식의 댓글을 써내고 있는데요...
"내가 아는 누구가 그러는데..."
"내 친구가 그러는데...."
"어디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인데...."

이런 말 중에 솔직히 점검된게 몇개나 될까요....?
떳떳히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나,
카더라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조금만 더 지켜보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사실이었다면 확실히 드러나게 되어있을테니까요.



- 일부 팬들의 어이없는 쉴드는 오히려 해가 된다


팬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어이없는 댓글들이 꽤 되었습니다.
"솔까, 고등학교때 술한잔 입에 대지 않은 사람있냐...?"
"그럴 수도 있지 뭐 이걸 가지고 그러냐...?"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별것도 아니고 난리치는지...."

하면서 이런식으로 정당화 해버리는 그러한 댓글입니다.
이러한 댓글들은 솔직히 나나에게 도움이 되는 댓글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를 더 힘들게 만드는 그러한 댓글들일지도 모릅니다.
나나만이 아니라 앺스를 힘들게하는 그러한 댓글 들일지도 모르지요. 

많이 행해지고 있다고 해서 어떠한 행위가 꼭 옳은 행위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고,
많이 행해진다고 해서 그게 대수롭지도 않다는 것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만약 나나가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술집에 들어갔다면 나나도 잘못한 것이고,
그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그 술집 주인도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술집에 들어갔던 행동이 잘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나나를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은 알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나나를 보호한다고 생각해서 미성년자의 나이때 술을 먹는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잘못된 팬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 모든 연예인들의 과거가 다 이렇다고....?

가끔 댓글들 중에는 조금 심한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문제있는 애들만 '딴따라' 하는 거야" 라면서 마치 연예인들은 다 과거에 문제가 있는
꼴통들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아이돌 중에서 문제가 많이 일어났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연예인들의 과거가 다 나빠야하고 다 일진이어야 하며,
다 불량아들이어야 합니까...?
조권, 서현, 선예 등은 아직도 많은 아이돌 멤버들은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효자, 개념찬 연예인 들로 알려진 연예인들입니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그닥 과거 문제 없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아이돌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모든 아이돌이나 가수들, 
연예인들이 욕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억울한 것입니다. 

마치 몇몇의 악플러때문에 모든 네티즌들이 악플러로 몰리는 것은 억울한 일인것처럼요.
이런 문제가 나올때마다 그 개개인의 문제로 봐야지 항상 싸잡아서
한 집단의 문제로 보는 것은 조금 아닌듯 싶습니다. 



- 기자들과 인턴기자들... 연예인 과거 밝히기 그렇게 좋고 후련한가...?

나나의 과거가 얼마나 진실이던 잘못되었든 떠나서..... 그렇게 속이 후련하신지요....?
현재 저 사진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한다면 나나는 잘한것 없습니다.
(일진이나 담배를 떠나서 술을 마신 것) 

하지만 나나가 잘한게 없고 그것을 발혀냈다고 해서 기자들이 꼭 잘했다는 법은 있나요...?
물론 나쁜 과거를 가지고 있을 지 모르고 어떤 경우에는 심하면 사과를 해야할지도 모르고,
더 심한 경우라면 적절한 조처가 취해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굳이 쓸 기사도 많을텐데 연예인의 과거까지 뒤져가면서 
모든 것을 다 공개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국민의 알권리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네티즌들이 나나의 과거가 어땠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지요. 


쓸 거리가 그렇게 없는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누구 과거를 캐실 건가요.....?
요즘 인턴들은 연예인 과거캐기부터 먼저 배우나 봅니다.
며칠전부터 올라오는 기사들은 전부다 연예인 과거 기사들이니 말입니다. 



- 나나에게:  사실이라면 용서를 구하고 변회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앞으로 나은 모습을 보여줘라

이건 나나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만약 본인이 저런 점과 관련해서 떳떳하지 못하고 마음에 걸리고 정말 사실이었다면 
오히려 저 때의 시절에 관해서 관해서 물의를 끼친 점과 팬들을 실망시킨 점들을 사과하는것이
가장 보기 좋은 모양일 것입니다.

물론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 진심이 나와야 겠고 당분간 나나는 방송에 나오기보다는 그저 무대에서
앨범활동을 하고 팀으로서만 활동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나나의 과거가 어땠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꼭 과거가 나빴다고 해서 현재가 나쁠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일단 우리의 많은 관념은 "과거 = 현재"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나빴으니 지금도 나쁠 것이라구요.


하지만 이제 나나도 성인이 되었고 저 시절에는 남들이 말하는 나쁜 시절을 보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언니들과 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수로 변해가면서 자신의 과거들에 대해서 창피해하고 지워하고 싶을지 모르며,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생각이나 행동도 많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본 나나의 모습은 보기 좋았고 팬들사이에서도 나나는 매너가 좋았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게 "나나가 다 가식으로 행동했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고 
사실 그 의견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나가 그 사이에 여러가지 생각과 활동, 인생경험을 통해서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정말 지금은 나름 새 사람이 되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할지도 모르지요.

저 과거들로 나나가 싫어지고 나나에게 욕을 한다면 할 수 없습니다만,
나나가 정말 변했다면 그리고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 모습을 굳이 가식으로 몰고,
나쁘게 볼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 나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사과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수 밖엔 없지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팬으로써 쓰다보니 제 글이 심하게 치우쳐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은 사과드립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1) 조금만 더 기다린 다음에 판단하자
2) 나나를 보호하기 위해 억지쉴드는 치지 말자
3) 한 연예인을 통해서 다른 모든 연예인을 평가하지는 말자
4) 오늘도 기자들은 물어뜯을 연예인을 찾아다니는 한심한 인간들이다
5) 나나는 저게 사실이라면 사과하고 자숙하면서 앞으로 좋을 모습과 자신이 바뀌었다는 점을 보여줘라

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마다 (카라-이승기-아이유-가희-나나) 연속으로 두들겨 맞네요....
지켜보는 팬으로서는 이런 일이있을마다 안타깝네요...

이 모든 배후에는 기자들이 있겠지요....?
역시 당신들은 달인들입니다.... 사람들 마음에 상처주는 달인이요...

어쨋든.... 참 이번글쓰기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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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 어젯밤에 베스티즈에 올라온 사진이라서...보면서 기사화 되겠구나 싶더니만..
    흠 아무튼 나도 저 사진 보고 놀랐고 별로이긴 하지만 더 별로고 짜증나는건 굳이 저런 사진을
    가지고 '쟤 이런 얘인줄 몰랐음 쯧쯧'거리는 인간들이나 굳이 그걸 기사화 시키는 기자들이
    더 악질로 보임..저것도 연예인 되기 전의 일이고 사생활인데...굳이 저런걸 들춰내야 하나?
    열혈강호순이나 악동광행 같이 빼도박도 못할 정도로 심하지도 않고 담배 폈다는 물증도
    안되고..

    이럴때 보면 범죄는 참 편해요 아무 생각없이 그저 등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음...참 찝찝하네요
    하지만 이때따 싶어 보란듯이 루머 만들어 내는 인간들은 상종할 가치도 없는건 당연한거죠.

    가만 있다가 논란될 일 일어나니 기다렸다는듯이 악성 댓글 싸지르는 꼴이라니 ㅋㅋㅋ
    그러다 플래디스에서 고소 먹어봐야 정신차릴려나..

    2011.02.25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하는 인간들은 이미 한건 잡은거고.....
      기자들은 그저 클릭수에 환장해서 미쳤을뿐이고...

      플레디스는 소속사가 작아서 이런거 고소도 못해요 ㅜ.ㅜ
      그저 나나가 잘 이겨내길 기대하는 수 밖에...

      2011.02.25 08:20 신고
  2.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은 예전에도 화제가 되었었는데, 인턴기자들이 자기 실적 올리려고 자꾸 남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소나개나 다 기자가 될듯.

    2011.02.25 03: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보다 어쩌면 인턴기자들이 더 문제인거 같네요.
      요즘 기자 조건은 그냥 남 뒤캐기만 잘하면 될듯..

      2011.02.25 08:21 신고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만약에 사진이 조작이거나 악의적인 루머라면, 사실이 아니라면 당연히 강력히
    대처를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지만, 만약에 저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과거에 그랬는데
    지금은 바뀌었고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행동은 죄송합니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한다는것이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악플러들의 미친 집중포화를 맞겠죠.

    물론 그게 당당한거겠지만, 아직 어린 나나가 과거에 행동에 따른 업보라고 생각하고 모든걸
    짊어질 만큼 성숙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 의문입니다. 상처만 엄청 받을 것같아요.
    공인이니까 일반인보다 과거에 행동에 대한 업보의 몇 배나 되는 질타를 받을 테니까요.

    정말 저 사실이 맞다면 과거에 대한 행동을 스스로 반성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공식적인 발표를 하는 행동은 나나 본인이나 플래디스 입장에서는 안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2011.02.25 03:19
  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얼굴보니 고등학교 재학시절 같은데 맥주 마신게 뭐가 잘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허허허....

    2011.02.25 03: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들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빈번하긴 합니다만,
      솔직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긴 하지요.

      2011.02.25 08:21 신고
  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심증적 확정이 문제란 것인지, 사진으로 나타난 미성년자로써 행동에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서 문제라는 것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이돌써 이미지 타격은 심할듯 하네요...

    세상에 연예인들은 많으며, 싫은면 관심을 끄면 되는 것 같은데, 이런 논란이 생기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드리데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모습 또한 보긴 그렇네요...아직까지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심증과 미성년자로써 탐탁치 못한 모습들뿐, 타인에게 고통을 안겨준 내용은 없는것 같기에 사과를 한다는 것 또한 웃기지 않나 싶네요...

    단지, 공인이 어쩌고 한다면 공인이란 의미가, 공인(公人)인지, 있지도 않은 말인 공인(共人)을 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청소년에게 인기있는 아이돌써 자신의 행동이 청소년에게 안 좋은 모습으로 비쳐진것에 대해서는 과거에 행동에 대한 반성하는 액션정도는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탈선인지 방황인지 모르는 행동의 결과만을 보고 너무 날을 세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2011.02.25 05: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불행중 다행인것은 이런말하기는 그렇지만 소위말해
      나나가 아주 잘나가거나 높은 위치에는 있지 않아서
      금방 묻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말처럼 사과를 한다는게 웃길수도 있지만,
      팬카페에서 정도는 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어쨋든 이런 모습이 좋다고는 할 수 없으니,
      현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요.

      2011.02.25 08:23 신고
  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만약 사실이라 해도 앞으로 방송에서든 어디서든
    좋은모습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ㅎ
    과거사진이야 가인, 이홍기든 많은 아이돌 가수에게 많지만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 따라서 위 아이돌 처럼 되기도 하고
    가온누리같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 안티들은 떡밥하나 늘어서 좋아라 하겟지만요 ...

    2011.02.25 0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니까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지요...
      안티들이냐 뭐.. 하나가지고 질질 물고 늘어지는 악어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열심히 한다면 과거를 넘거가줄 겁니다.

      2011.02.25 08:36 신고
  7.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써 아쉽지만 체리 블로거 님 말씀 처럼 어설픈 쉴드도 나나 양 한테 도움이 안될것 이고 정말 나나양 스스로 변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하겠지요 당장은 아프 겠지만 단 플레디스 대표가 김광수대표 처럼 만 하지 않기를 바래 야지요
    ps 저는 기자들 한테 그리 감정은 없고 직장인 으로써 이해도 하지만 단 제발 공인 으로 연예인을 묶어 숨을 조이지 말았 으면 하네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집행 하는 법조인 경찰 등이야 진짜 공인 들 이라서 정말 엄격한 잣대를 대는게 맞지만 위에 레인 보우 님 말씀 처럼 우리나라만 연예인 운동선수 아나운서 등은 공인이 아닌데 더 엄한 도덕적 잣대를 대는지 그런만은 지양 하기를 바라네요

    2011.02.25 07: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들이 생각없이 치는 어설픈 쉴드는 더 나나를 안좋게 만들겠지요.
      플레디스는 광수처럼은 못해요..
      김광수는 막강한 손이지만 플레디스는 그의 1/10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별다른 처리없이 조용히 있는 것일 수도 있구요.

      연예부 기자들인 치졸한 사람들이라 정치 사람들은 못 건드려요.
      연예인들은 비교적으로 힘이 없는 편이라 (정치인들에 비해서) 그들을 주 타겟으로 삼는것이지요.

      2011.02.25 08:38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의 전능하고 위대하신(?) 마이너스의 손 광수라면 어떻게 할까요? ㅋㅋㅋ

    팀 멤버를 시켜서 팀킬 시키고 자신은 쏙 빠질까요?

    아니면, 이번엔 본인이 나서서 디스 발언을 할까요?

    아니면 법으로 처리하겠다면서 변호사 선임할까요?

    뭐, 나라면 광수를 디스하겠지만... ㅋㅋㅋ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풍문을 가지고...

    과거에 잘못했다고 현재도 잘못할것이라는 오만방자한 생각때문에 피해를 당해본적 있는 경험이 있는 저로썬...

    나나 양이 참 답답하고 갑갑하고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않고 재발하지 않게 노력도 하지 않는 연예인들때문에...

    나나 양도 그런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 속된 말로 "왜 나만 갖고 그래~"

    2011.02.25 08: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마이더스의 손 광수라면 센터를 유이나 가희에서 나나로 바꿉니다. ㅋ
      그리고 새로운 예능에 나나를 고정으로 꽂겠지요.
      음악프로그램 MC로 집어넣을 수도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나나를 더 욕먹게 하겠지요. 지연이처럼요.

      전 나가가 예전에 그랬다하더라도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과거까지 깨끗할 수는 없는것이긴 하겠지만,
      만약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나를 좋아해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거든요.

      2011.02.25 08:40 신고
  9.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인보우님말씀처럼 사건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저런 일이 터진다는거 자체가 아이돌에게는 좋은 게 아니죠...아무래도 나나양은 대중들에게 다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있도록 발에 불나듯이 달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뭐,안티들이야 평생 깔 거리 생겼으니 좋아라하겠지만...중립적인 대중들은 열심히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호감을 느끼면 느꼈지,색안경을 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봐요.나나양이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지...팀 멤버들이 도와준다면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합니다...

    2011.02.25 1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번쯤의 과거라면 안티들을 제외하고는 용서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지금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문제이지요.
      현재 방송에서 비춰진 나나의 모습은 상당히 호감적인 편입니다.

      계속 그 모습 유지하고 저게 사실이라면 그 과거 씻기위해 노력해야겠지요.

      2011.02.25 08:24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물론 좋은과거는 아니지만, 앞으로 열심히하고, 본인이 반성하고 있다면 나쁜과거가 앞길을 막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를 하니까요.

    2011.02.25 10: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사실이라면 실망은 하겠지만,
      너무 심하게만 비난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물론 나나가 어떻게 앞으로 하느냐에 모든게 달렸겠지만요.

      2011.02.25 17:14 신고
  11. 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나한테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긴 한데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보던 연예인이라서 아쉽기는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에 바라는 점은 나나가 떳떳하게 해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또 누구처럼 그냥 스리슬쩍해서 두배로 욕먹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2011.02.25 10:17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6 08: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관리도 소홀하지요.
      솔직히 인터넷 기사에 댓글창이 필요한지나 궁금합니다.
      의견을 제공한다고 해서 기자가 바꾸는 것도 아니고,
      쌍욕만 잔뜩한데 말이지요.

      배용준 급이나 하니까 솔직히 이렇게 대응하지 그렇지 못한 연예인들은 대응을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2011.02.28 08:19 신고
  13. 아니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팬중 한사람으로서 아이유 일진이란글 검색하다 우연히 이 글을 보게됐습니다. 근데 솔직히 요즘 중고딩들이라면 보통 저렇게 놀지않던가요? 저도 학교 졸업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저때만해도 저렇게노는애들많았는데 말이죠 ㅎㅎ 그리고 저정도 논건로 일진이다뭐다하는거 솔직히 이해가 되질않네요. 저런게 일진이면...대한민국 중고딩들 50%이상은 일진일듯;; 근데 솔직히 외모만으로 보자면 나나가 좀 기가쌘것같은 느낌도있어요. 그렇다고 뭐 나쁘다는말은아니고

    2011.03.20 20:43
  14. 샹하이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생각과 거의 유사하네요.
    평소 하고싶었던 말을 대신해주시니 속이다시원합니다.

    2013.10.23 23:13

배용준이라는 인물을 참 오랜 시간동안 보았는데요....
오늘 같이 멋있게 보였던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는 항상 멋있고 잘생긴 욘사마였지만 오늘 한 행동은 속이 뻥뚫어지게 만들어주네요.
바로 어제 배용준이 자신의 자택을 함부로 침범해서 촬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레이디 경향이라는
월간지에 자신의 집을 허락없이 공개한 기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조금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도가 지나친 기자들.... 이미 이들은 악질적이다

요즘 기자들을 기자들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기자들을 한번 다른 표현들로 적어보자면, 3류 소설가, 파파라치, 건달들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남의 뒤나 캐는 찌질이들이라고도 생각해본다면 정말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연예부 기자들....) 은 악질중에 악질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몇몇 사건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기자들이 일으킨 터무니 없는 해프닝이 태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바로 어제 일어난 가희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6년전에 화제가 된 사진을 갑자기 끌어내서 가희와 박유천을 동시에 욕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까지도 다음 뉴스 메인이 떠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왕따설과 불화설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들의 직업이지요. 


인터뷰를 한답시고 사람을 밀치고 머리를 다치게하고 가슴을 가격하고,
용케 인터뷰를 피해서 현장을 벗어나자 과잉보호니 어쩌니 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인간들이 기자들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인턴기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쳐서 기자라는 사람들이 좋은 글, 사실에 근거한 글,
그리고 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작성하는게 아니라 인턴 시절부터 남에게 상처주고 그저
사람들이나 자극해서 조회수나 올리려는 파렴치한 짓을 이미 배우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어떤 기자들은 악질적으로 연예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중앙데일리의 한 기자가 그런 예였는데요....
기자라는사람이 공개적으로 미니홈피에 "크리스탈, 설리는 기본도 안되었다" 라고 말을 해놓고,
나중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그것이 아니라고 증명까지 하니까...
"자신이 오해했다" 라는 어설픈 말로 변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악질적으로 커뮤니티에 그것을 증명한다고 조작을 해놓고 증명을 해보라고 요구를 하니까
그냥 휙 하고 날리버리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실전달보다는 그저 자극적 기사들로 연예인하나 작정하고 죽이려고 들면서
조회수나 올리려고 하니.... 정말 악질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 배용준의 기자 고소가 시원한 이유

물론 연예인들이라는게 사생활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부분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 자택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나, 숙소에서 일어나는 일, 개인적인 일들까지 모두
공개될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침해받는다면 보호를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뻔뻔한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들을 만들고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그런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3~4일간 잠복근무를 들어가지요.

유명한 연예인들을 스토킹하고 파파라치를 해서 심지어 공개 연애를 원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결국 열애를 밝히게 만들어놓는 그러한 행위를 한뒤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것마냥 떠들어대면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늘어놓고 있지요.


신세경-종현, 김혜수-유해진 등의 열애설을 밝혀낸 기자들은 자신들이 남의 집에 숨었다는 것
골목에 숨어서 포착을 했다는것, 차 뒤에 매달렸다는 등을 무용담으로 떠들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마 배용준의 자택을 침입한 사람도 배용준이 이렇게까지 나왔을 것을 생각을 못하고 
떳떳히 월간지에 공개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을 보면 아마 "배용준의 집을 찍었다" 라는 공적을 어지간히 받고 싶었나 모양입니다.

허나 엄연히 사생활 침입이고, 남의 집을 허락없이 촬영하는 건 사실 도가 지나친 행위입니다.
유명 스타의 집이 어디이고 그 집안구조가 어떤지 공개한다는것은 그 스타의 안전과 보호를
망치는 그러한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촬영한 기자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 기자의 가족을 공개하며 
그 기자의 집안 구조를 제공한다면 그 기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본인이 당하면 기분 나쁠 일을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개념이 없는 기자들은
당연히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하고만 있고 약자로만 봤던 연예인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나서서 
반격을 가하니 참 시원하다고 할수 있지요.



- 한편으로는 씁쓸한 이유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배용준처럼 하지 못합니다..
눈치도 봐야하고 앞으로의 관계도 생각해야 하고 악질적인 기사를 더 쓸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요. (언론사의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지요. 홍보도 해야하니까요)

상대적으로 배용준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워낙 신비주의에 쌓인 연예인이고 또한 기자들의
눈치를 볼만한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자를 고소할 수 있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기자들은 찌질해서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조금만 손해를 겪으면 
보복을 할 생각을 하는 찌질한 인간들이기에 많은 연예인들은 공개적으로 기자들을 이렇게 대하는대신에
그냥 묵인하는 형태를 택하지요

엄연히 그들이 잘못했고 엄연히 피해자인데도 그냥 당하고만 있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이미 한국의 기자들은 도가 지나쳤고 이미 기자의 자격이라고는 없는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말이 기자지 사실 악성루머 제공자와 아무런 다른 바가 없는 자격이 많지요.
배용준이 이렇게 나서준게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연예인들이 기자들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다야 한다는 생각도 넣어주면서
기자들도 자신들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그 좁은 마인드에나마 심어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뭐 이런다고 막장 기자들이 행동을 바꿀지 않을 것입니다만.. 최소한 잠깐이나마 
겁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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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29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처럼 극성인 데도 없을 거예요 ㅜㅜ

    2011.02.23 17: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라마다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상갓집 가서 "기분이 어떠세요" 하고 묻는 한국 기자들의 멍멍이 매너는 최고라고 봅니다.

      2011.02.24 08:19 신고
  3.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 속이 시원합니다...

    2011.02.23 17:3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 블로거들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당한 비평은 할 수 있으나 사실에 근거해야하고
      도를 넘어서는 수준이 아니어야겠지요.
      님께서는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

      2011.02.24 08:17 신고
  5. 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요즘 기사들보면 확인도안된것도 일단 터트리고보자 이러며 연예계루머를 막쓰지않나....연예인보다 본인의 위치가 높다생각해서 좀만 지들에게 잘안해주면 단합해서 안좋은기사들 쏟아내지않나....그래서 요즘은 기자 아무나한다는 비꼬기도 많이터져나오더라고요^^ㅋㅋ연예인협회에서 이런 짜라시,쓰레기 기사들을 강하게 제재하는 법을만들면좋을텐데요....

    2011.02.23 19:3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나대던 기자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겠군요 벌금좀 물리고
    눈물좀 빠지면 참회가 좀 되겠죠?

    2011.02.23 19: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 벌금 물린다고 악플러 안 없어지는 것처럼
      기자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허나 조금 생각있는 사람들은 한참동안 가만히 있을수도..

      2011.02.24 08:17 신고
  7. 사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디든 안그렇습니까? 서양에도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직업이기떄문에 오는 현상입니다.
    이게 싫다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2011.02.23 20:14
    • 냥냥  수정/삭제

      연예인은 사생활 보호도 없나요?
      저것도 엄연한 사생활 침해인데 그걸 정당화 하다니..
      나참..

      2011.02.23 20:3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 모릅니까?

      2011.02.23 20:39
    • 메이엔  수정/삭제

      서양에서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게 무슨 상관인지-_- 우리가 어떻게 좀 더 옳은 방향을 잡을 수 있을지만 고민해보는것이.. 사실 우리나라 기자들 좀 그렇자나요ㅜㅜ

      2011.02.24 0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같네요.
      미니홈피 가지고 계십니까?
      인터넷에 보라고 있는 거니까 테러해도 되겠군요..

      연예인이 사생활 침해당하라고 연예인하는 것입니까?
      논리도 정도껏 피셔야지요.
      집에 창문이 있으세요...? 바깥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까 님 창문 바깥에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도촬해도 아무말 못하시겠군요.

      2011.02.24 08:08 신고
  8. 예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 언론사에 이미지가 좋게 부각되어야
    기사도 좋게 내주시니까..연예인들이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02.23 20:33
  9.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도가 없는게 기자들이죠.
    아니... 연예부 기자들이죠.

    2011.02.23 21:24 신고
  10. 감성두부2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런 소식들을 접할 때면, 왜 연예인들이
    그렇게 우울증에 잘 걸리고, 대인기피증이라던지 이런 걸
    호소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이건 머 움직이기만 하면
    지뢰밭이네요. 기자 지뢰밭...=_= 생각만해도 오싹!

    2011.02.23 2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이 당해봐야지 정신을 차릴지...
      이 참에 한번 기자들 집을 공개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들은 어떻게 나오려나..?

      2011.02.24 08:09 신고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라는 인간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발로 글을 쓸수 있는지좀 배워보게... ㅋㅋㅋ

    2011.02.23 2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은 그나마 글마저도 쓰지 않는거 같은데요?
      어떤 기자들은 그저 Ctrl + C 하고 Ctrl + V 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기사가 몇십개씩 올라오는거 보면,
      그리고 이름만 바뀌는거보면 잘 알 수 있지요.

      2011.02.24 08:15 신고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님께서 말씀하신 것중
    연예인의 모든 고통은 그가 받는 고액에 출연료에 모두 담겨있다..
    연예인으로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실..
    좀 안타까울 수 밖에 없네요 ,,,,

    2011.02.23 22:46
    • Spooky  수정/삭제

      모두 강호동처럼 받아들여야하나요? ㅋㅋㅋ

      그렇다면 거꾸로 그런 취급을 받지 않아야 할 권리도 있는거죠...

      강호동은 모두들 다 자기 같은줄 아나... ㅋㅋㅋ

      솔직히 강호동이 까여봤자 심하게 까여보지 못해서 그런 말을 한거죠... ㅋㅋㅋ

      2011.02.24 0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각오해야 하는 부분은 있겠지만 사생활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운동선수들이나 연예인의 몇배를 받는 사장님들의 사생활이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요..

      굳이 연예인들이라고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좀 너무한게 아닌게 생각이 드네요.

      2011.02.24 08: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bazzi님이 어떤 분인지 아니까요.

      허나 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데,
      어떤 사람들은 연예인이기에 당연히 그런 것도 감수해야한다고 하고 다니지요.
      저 위에 댓글 다신 분도 "이게 싫으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하고 비아냥 거리니까요.

      bazzi님에 대한 오해는 없습니다 ^.^a;

      2011.02.24 10:46 신고
    • bazzi  수정/삭제

      연예인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한다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
      제 말이 연예인은 사생활 침해 당해도 뭐....
      이런 식의 말이 아니였는데 ㅎㅎ

      2011.02.24 10:48
    • bazzi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2011.02.24 11:01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3:30
  14.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찌라시 기사는 많앗지만 지금은 그런말도 안되는기사가 사실인듯 메인으로떡하니 자리 잡는다는게 문제죠...
    연예인들 가수나 연기자가 되기위해 수년간 고생햇는데 그런 찌질이들이 짜집기하는 기사로 수년간 고생한 분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릴수도 잇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문희준씨나 타블로씨 문제만 봐도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은 썩엇다고 볼수잇죠...
    그리고 외국은 스캔들 터져도 잇는 그대로 보지만 우리나라는 인성부터 시작해서 말도 안되는 걸 추가로 덮어씌고 난리도 아니니 참....
    찌라시 기사을 필터링할수 잇는 방법을 못 찾는다는게 참 문제인듯하네요....

    2011.02.24 08: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포털사이트도 조금 생각을 해야할듯...
      가희의 6년전 사진기사가 어떻게 이틀이나 메인에 계속 떠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내용도 하나 달라진것도 없던데요...

      2011.02.24 08:40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턴이 아니고 정식 기자의 글이었던가요....?
      그럼 그 부분은 수정해야 겠군요.
      제가 알기로는 인턴기자의 글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기자가 적은 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일단 그냥 기자로 해두어야 겠군요.

      2011.02.24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좀 오래된 일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났나보네요.
      다시 수정을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1.02.24 10:35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36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저도 잘못이해하고 있었나요...?
      정리를 해보면....
      1) 저 사진은 기자가 올렸으나 그 밑의 글은 아니다.
      2) 안티들이 저 사진에다가 글을 붙였다.
      3) 사건이 커지자 저 기자가... 해명을 했다
      4) 그 사이에 안티들은 카페들에서 조작을 하면서 크리스탈 설리를 몰아갔다..

      이게 맞나요?

      2011.02.24 10: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주신 중앙데일리 인터뷰는 영어로 되어있는 기사인데.. 인터뷰 해명글은 안나오고... 그냥 글로벌한 아이돌들에 대한 설명만 있는듯...
      링크가 잘못된 듯해요..

      2011.02.24 10:58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이해가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그 기자가 아예 악의를 품고 글을 올린셈이 되었네요.
      그것에서 부터 모든 시작이 되었고, 중간에 안티들이 끼게 되고,
      그 중 조금 생각있는다는 인턴들은 해명을 하려고 시도해봤으나 이미 사건은 퍼져버렸고..

      이 와중에 그 기자를 해명이라고 어설피 내놓고 그 뒤는 잠수타고...

      어쨋든 님 정보에 의해서 기자들이 무개념이라는게
      한번더 확실해 졌네요.
      올해에 막 18살 된 아이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니 원...

      2011.02.24 12:04 신고
  16. 나라나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십거리나 조잘거리는 사람한테 기본적인 에티켓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입니다.

    2011.02.24 13:55
  17.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들이 특히나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고 기사를 쓰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인턴기자가 많아지면서 더 심해진 것같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기사는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도 문제가 되겠군요.
    안타까운것은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배용준처럼 강력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겠지요....배용준은 어디까지나 정상급 위치이니 만큼 눈치볼것도 적고 소위말하는 힘이 있으니까요. 더구나나 이런 수준낮은 기자들의 주표적이 아이돌인 경우가 많은데, 아이돌 중에서 강력대응을 할 수 있는 이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02.26 11:18
  18. 아이 좋아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나부랭이 엿먹이기 굿! 난 욘사마가 이래서 좋아 ㅋㅋㅋ

    2012.07.20 03:28

아무리 한국의 언론이 지저분하고 매너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에는
또 쓰잘데기 없는 기사로 사람을 상처주네요.
카라 문제가 약간 조용해지니까 다른 기사거리를 찾았나봅니다.


그나마 기사거리가 조금 최신거면 괜찮은데 무려 6년전의 사진을 다시 들고와서
이슈화를 시키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사실 가희가 JYJ의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사실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이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것때문에 가희가 여러차례 공격을 당하고 소위 말해 "털린" 일이 있지요.
아직도 게시판들에서는 그 남자보다는 항상 가희가 욕을 더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어쨋든 이 황당한 사건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한국 기자들, 그렇게 쓸 기사거리가 없나....?

이미 끝난 일입니다.
지난 년도에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벌써 6개월이 넘은 이야기 이며,
사실 가희와 유천이 사귄것도 6년이나 지난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뭐하러 지금에야 다시 불러 일으켜서 두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내 연애사를 특히 6, 7년전에 이미 끝난 연애사를 언급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럴거면 아예 그냥 역사 이야기를 버젓이 써서 대문에 올려놓으시지 그러세요....?


몰라서도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과거 사진" 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년수까지 "6년전 사진" 이라고 하는 거보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기자이고 고의성이 다분한 기사이지요.

차라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왜곡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차하게 이미 지나간 사건을 꺼내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면서
조회수를 올리려고 썼다는것 자체가 정말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인턴기자라고 하더군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기자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턴 레벨부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식 기자가 되면 그 만행이 얼마나 더 할까요...?
신상을 공개해서 그 기자의 과거를 털게 해볼까...? 도 생각해보지만,

그러한 무개념 기자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의 과거가 그렇게 인터넷에 낱낱이 공개된다고 그것도 6년 전의 과거이고
이미 6개월전에 다시 묻힌 걸 다시 꺼낸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기사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서를 작성하지 못했겠지요.



- 이 기사가 가희의 언플....?

정말 더 황당한 건 박유천의 팬들 중에서도 무개념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이 사진은 가희가 데뷔하기 전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나서 솔로 활동을 하니까 또 올라왔다"
하면서 "가희가 직접 올렸나보다" "소속사의 언플이 쩐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이 사진의 제공자가 가희 내지 가희의 소속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희의 솔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까지는 뜨거운 반응이 없어서 그렇다고
주의를 끌기위해서 올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더군요. 

허나 정말 가희가 그랬을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가지 오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가희가 직접 모두 박유천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공중파에서 언급을 하고 다녔으며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해서 집중을 받고 싶어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정말 모든 가희의 방송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강심장에서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러한 발언이었고 박유천의 언급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사귄 사람이 누구냐고 캐물었고 가희는 입을 닫았었습니다.
그리 심각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가희가 문제를 삼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라디오스타에서는 가희는 남자 친구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MC측에서 집요하게 물어봤고, 가희는 지금 이렇게 기사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을 없애달라고 부탁했을 뿐입니다.


세번째 사람들이 언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희는 두리뭉실하게 "전 남친" 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마 이 경우가 질타를 받을 수 있는 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꼭 박유천이었다는 증거도 없었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잘 알려진 전 남친이 박유천이었기에 사람들이 박유천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경솔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

가희가 그렇게 박유천에 대해서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팬들 중 일부는 마치 가희가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고 있네요.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서 정말 가희가 박유천을 그들 말대로 "이용하고 싶어하거나"
"언플" 로 사용했냐.. 하는 점이지요.

뭐 이것은 제가 가희나, 가희 소속사인 플레디스, 혹은 그 인턴기자나 인턴기자가 속한 언론사가
아닌 이상 정확히 했다 안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소유의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희가 이런 언플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실제로 가희는 이 점과 관련해서 상당한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가 심하게 비난을 포털 사이트쪽에서 미움을 사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박유천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을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희도 자신이 박유천을 언급할때 오는 (타의든 자의든) 타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희는 "박유천과 연애한게 그렇게 나빴냐?" "자기가 뭔데..." 이런식의 욕을 많이 먹었음)

트위터, 미니홈피를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가희가 인터넷에서 자신의 기사를 하나도 안 읽을까요...?
기사들의 댓글이 어떠한지 아는 상황에서 욕먹을 것을 알고도 자신이 한다......
물론 가희가 인기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가할지 모르지만,
여태껏 가희의 활동을 지켜본 팬으로써는 그런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이 공중파에서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지워달라고 한 사진을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발행을 하기 위해 자신이 소스를 제공한다.......
솔직히 너무 가희를 그냥 나쁘게만 바라보고 몰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언플이라고 하지만 소속사에서도 자신의 가수들을 부각시켜줄 것이나 인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언플을 하지 자신의 소속 가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언플들을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가희가 박유천과 자꾸 엮이는게 가희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신있게 이런 기사들이 다 플레디스에서 뿌리는 것이고 가희가 뿌리는 것일까요?



- 잘못한 건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니고 글을 작성한 인턴기자

한쪽에서는 JYJ가 승소해서 박유천을 깎아내리려는 SM의 언플이라고도 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히 SM의 언플인지 아니면 플레디스의 주장인지는 확실히 아무도 모르지요.
허나 확실한 것은 일단 이 경우에 펜 (혹은 키보드) 를 쥐고 있는 사람은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닌 바로 기자들입니다.

애초에 어떤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어떤 소스가 제공 되더라도 이 기사가 나가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당사자들이 그 기사를 접하거나 그 팬들이 접했을때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지 생각을 해본채,
그 정보를 내보낼 것인가 안 내보낼 것인가 결정을 해야지요.

만약 어떠한 사건이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말 그대로 "가십거리" 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건들이라면
팬들과 그 스타들에게는 미안하더라도 기사로 내보내는게 정당화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환의 원정도박 등은 신정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도 내보내야 하는 그러한 사건이었지요.

하지만 연예인의 연애사까지 굳이 모든 인터넷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그냥 평범한 연애사였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연애사가 나와서 각자의 연예인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고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머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 어떤 정보를 내보낼까 내보내지 않을까 여과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보내는 것입니다.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와 정말 필요한 정보를 내보내세요.
쓸데 없이 사생활이나 과거 이야기나 내보내서 자극적인 기사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말고요.



어떤 분들은 이런 기사를 읽고 상당히 "가희쪽으로면 치우쳤다" "가희 팬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물론 제가 애프터스쿨 팬이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 종류가 날 때마다 박유천을 욕하는 글은 거의 없다시피 한 부면에
가희에 대한 욕이 반을 차지 하는 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남자 여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얽히게 되면 항상 소위 말해
"털리는 것" 은 여자연예인이지요.

특히 이번 글과 관련해서는 가희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무슨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하고 그를 이용해서
언플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무개념팬들을 너무 많이 볼 수 있기에 가희 편을 들어서 썼습니다.
특히 이번 글은 가희가 방송에서 발언한게 아닌데도 가희 잘못인양 몰아가니까 더더욱 그랬고요.


솔직히 박유천이나 가희나 둘 다 이번글의 피해자입니다.
가희야 또 한번 댓글을 통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고요 지워달라고 했는데도 다시 불러오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겠구요...
박유천의 경우도 욕은 가희처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활동잘하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로 인해서
이슈가 된다는건 달가운 건 아니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되기는 정말 쉬운가 봅니다.
뭐 사골국도 아니고 6~7년전에 열애한 걸 지금까지 우려드시고 있으니
참 "사골기자들"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번일로 인해 가희와 박유천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고 제발 저런 무개념 기자들과,
무개념 팬들은 조금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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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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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16:31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같은 '인턴'이라도 '기자'가 얼마나 더러운 쓰레기인지 만천하에 알리는 쪽팔리는 일이라 할 수 있겠구요... ㅋㅋㅋ

    '의사'가 얼마나 의로운 사람들인가 할 수 있는 거죠...

    뭐, '의사'라고 해서 다 의로운건 아니지만... ㅋㅋㅋ

    개념없는 돌+아이 팬덤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가희나 박유천이나 둘다 피해자인건 맞지만...

    왜 유독 이런 사건이 터졌을때 남자 아이돌의 팬덤들이 유독 더 똘끼 충만한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아니 지들이 그런다고 그 남자 아이돌이 자기들과 사귀어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2011.02.22 16:33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뭔가 흠집내기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그냥 조용히 끝나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2.22 16:38 신고
  4.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어에 박유천과 가희가 각각 올라왔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 이 기사더군요;;

    사골처럼 우려먹는 이유는 가희씨와 박유천씨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아닌 경우에는 이 두 사람의 과거지사내지는 과거 스켄들을 잘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근데 또 웃긴게, 이 두사람을 모두모르거나 어느 한 쪽만 아는 정도인 경우라면, 굳이 이 기사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다는 것이죠;;

    얼마전에는 몇 년분이 혼합된 몸값이 최신버젼인 양 기사라고 내더니, 참 연예부기자 중 일부는 정말 인생 편하게사네요. 입이얼어가며 보도하고, 이집트 같은 위험지역에가서 보도 중 사망사고까지 당하는 다른 정상적인 기자들과는 참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나저나 카라는 한 달간 팬 및 우호 블로거들의 가슴을 새카맣게 태웠지만, 일본에서 오히려 큰 관심을 얻으며 스캔들 이전보다 더 사랑받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이참에 더러운 찌라시들에게 벗어나 아예 남은 계약기간 동안 일본에서 더 큰 사랑 받으며 기자 사칭자들 보란듯이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는 예능따윈 dsp나 줘버리고, 가수 수익이 가장 크다는 콘서트 위주로 가구요.

    2011.02.22 16:40
  5.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천이 훨씬 어리지요?

    2011.02.22 16:47
  6.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가오는 아이유와 빅뱅간의 정면 대결도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유가 2세대 아이돌의 막을 접고, 일본 원조 아이돌 형태라는 새로운 형식의 아이돌 시대를 열지 기대되네요.
    일본 원조 아이돌은 모닝그 무스메나 ak처럼 실력따윈 접어두고, 팬과 함께 성장하는 이른바 리얼 육성 아이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실력도 기존의 가수급이지만 외모도 예쁘장한 여자 가수를 뜻하는 거랍니다. 일각에서는 아이유를 아이돌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델로 평가하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아이유는 사실 일본 아이돌의 원류 시절의 모델인 셈이죠. 물론 기획 단계에서 이를 노렸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활동 및 성공 모습은 그 시절의 아이돌과 상당부분 공통점이 많습니다.

    2011.02.22 16: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활용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질보고 갑니다.^^

    2011.02.22 17:22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소문만 무성했는데 진짜로 보니 놀랍긴 하더라고요 6년동안 징하게 우려먹은 거라 하던데..
    ㅋㅋ 저는 처음 봐서 ㅋㅋ 뭐 아무튼 또 테러 당하게 생겼군요 에휴

    2011.02.22 1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게시판에서는 가희만 "털렸죠".
      박유천이 욕먹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희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는 알 수도 없네요.
      결국 어쨋든 멍청한 인터기자때문에 (여자던데, 가희 안티인가..)
      가희만 욕먹고 있지요.

      2011.02.22 19:5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6년동안이나 우려먹은거라서 이젠
      욕안한다고 잘만 지껄이더니..역시 보면 볼수록 참..

      2011.02.22 20:01
  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턴기자분.. 오로지 목표는 하나, 해당 언론사의 정사원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몇달 뒤 인턴연수생 평가시 해당 언론사의 담당상사분께서 알아서 자~알 평가를 해주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 평가 점수 중,
    뒷북은 마이너스 입니다. 차라리 자극적인 저질 소설이 반응이나마 뜨거울 지언정.. ㅎ

    2011.02.22 2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차라리 작가를 하지 뭣하러 기자를 해서 욕만 먹고
      정 반대되는 일을 하고 앉아 있는지...

      2011.02.23 08:36 신고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맛기사에 낚이는 것마냥 하는 일부 악질팬들이 있죠.

    예전 동방 시기에도 유난스럽기로 유명한 팬덤이라(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봅니다), 당시는 지금보다 더했죠. 똘끼 충만한 열혈10대20대 팬들이 쉬쉬하면서도 사진이나 사실이 수면위에 올라오면, 가희를 인신공격하거나 별의별 트집을 잡으며 괴롭혔죠.

    이제 자다가 하이킥할 나이가 되버린지금, 심드렁해진 그녀들이나 새롭게 유입된 성스팬들은 연애에 관해 유연하긴 하죠. 하지만, 여전한 10대와 습성을 잃지 않았던 20대 일부 팬들은 지금도 욕을하고 인신공격을 합니다. 그게 체리블로거님이나 네티즌들이 보신 장면일 거구요.

    그네들이 적어놓은 글들을 보자면, 공통적으로 언급이되는 게 있습니다.

    1. 동급여자연예인 놔두고 왜 하필?!
    2. 가희 음반 나왔다며?
    3. SM언플
    4. 자화자찬

    위 나열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죠.

    1. 한마디로 말해, 잘나가던 아이돌이 잘나가던 여자아이돌도 아닌 백댄서와 사귀냐는 거죠. 적어도 A+는 아니어도 A급 정도는 되야 어울리는거지 라며...

    2. 플레디스의 언플이라고 보죠. 새음반이 나왔는데 기대만큼 호응이 없으니까 노이즈마케팅 차원에서 보도자료를 돌린거다라구요...

    3. JYJ의 승소를 언플로 덮어버리려는 SM의 수작이라구요...

    4. 이것도 다 박유천이 잘나서 그런거 아니겠냐구요.

    뭐 극성스런 그녀들의 해바라기지만 이상하게 가시가 박혀있는 주장들을 심정적으로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위 나열된 그녀들의 악의성 짙은 주장들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고 실제 그렇게 받아들여지기에 이른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다시말해서,

    1. 당시 수입면으로 보다 대중적인지도만으로 보나, 박유천이 훨씬 우위에 있었다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급따져가며 사귀진 않죠. 그렇게 따져가면서 사귀는 찐따같은 사람이길 원하는 건지...스스로 원해서 상대를 연인으로 받아들인 것을, 팬이라고 자청하는 이들이, 다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더럽히는 행동은 일반사람들이 볼 때, 질투로 밖에 안보이죠.

    2. 별의 별 병신미 돋는 해괴한 반응을 봤는데도, 그걸 노린 노이즈마케팅이라굽쇼?! 머리에 총맞았을까요? 특히나 가희라는 가수가 생짜 초보로 인지도 끌어올리려는 신인도 아니고 그런 걸 왜 합니까?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인간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일부라고 덮으려하지만 실제로는 더없이 많은, 극성팬덤이 있다는 걸 아는데. 사귄다는 게 알려진 시기부터(아주 예전부터겠죠) 지금까지도 그 난리를 치는 걸 아는데 말이죠.
    양다리를 걸치고 순진한 남자아이돌 꼬셨다는 둥,인지도 올리려고 이용해 먹었다는 식의 험담은 아직도 사실처럼 이야기합니다.
    지네들이 가희와 연애했나요? 아니면 박유천이가 그렇다고 대답을 하기라도 했나요?
    보면 볼 수록 한심해요.


    3. 본소송이 아닌, 가처분 기각결정으로 SM의 가처분 신청을 거부한 재판부의 결정, 그걸 두고 일찍이 마치 본소송에서 승소한것마냥 설레발치던 언플과 곧이 곧대로 정의의 승리라며 미리 축배의 잔을 들던 팬덤(다행인지 그들 속에서도 법적인 용어들과 형식적절차와 실질적 판결내용은 정확히 구별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그리고 이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기사를 통해 피력한 SM.

    위의 구도가 현재 JYJ와 SM의 관계라 할 수 있죠.

    소위 말하는 여초사이트에서는 SM이 무지 까이고, 남초사이트에서는 그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일종의 블랙코미디입니다.

    여하튼, 동의글 유도하려고 올려졌다가 본전도 못찾는 남초사이트와는 달리, 대부분의 여초사이트에서는 SM은 악의 축임과 동시에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되는냥 취급되죠. 웃기는 일입니다.
    국내 대형3대 기획사라면 가질만한 위상이나 영향력에 대한 것이 아닌, 모든 음모론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행태를 보면, 정말 예나지금이나 맹목적인 건 알아줘야 할 것 같아요.

    역시나 이번 일이 기사화되니, 소송사건 무마용으로 SM이 손 썼다는 소설을 쓰고 있는 걸 보면, 한편으론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전지전능하신 SM이 이제는 인턴기자에게도 언플을 하나보죠?! 아니면 데스크가 오케이 사인하게 명령이라도 한답니까?!


    4. 여성들 중에 박유천 팬들에게야 박유천이 천상지존급 미모에, 더할 나위 없는 매력남이겠지만, 가희 팬에겐 그냥 예전 사귀었다는 인기있던 그룹의 멤버였던 남자 아이돌일 뿐이죠.
    상대적인 것이란 말입니다. 가희라는 연상의 여자가 참 능력도 좋다라고 하기도 하죠(물론, 이 말 중엔 상대 남성을 오히려 치켜세우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게다가 가희 같은 경우는 그녀의 팬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그 카리스마나 지존급 댄스실력과 평타수준의 노래실력을 잘 알고 있죠. 여성팬들에게서 멋있는 언니라는 표현을 받기가 쉬운 일은 아니죠.

    자 철저하게 반대 혹은 다른 입장에서 병맛돋는 극성 팬들의 주장을 반박해 봤습니다.

    물론, 보시다시피, 극과 극이 얼마나 웃기는지 목격하셨으리라 봅니다.


    남의 연애사에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 것도 아둔한 짓이고, 그런 멍청한 짓을 저지른 황색언론과 그에 스리슬쩍 묻어가 여장 연예인 인격을 깔아 뭉개려는 치기어린(전혀 귀엽지 않은) 행동은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언제까지 일반인들이 그런 짜증나는 기사와 짜증나는 댓글들에 노출되어야 하나요? 그리고 해당 여자연예인이 그런 미친행태들로 악플을 견뎌야 하나요?

    머리는 장식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2011.02.22 2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가희 미니홈피 갔다와서 빡돌아서 글하나 남기렵니다.
      한번 제대로 논리 펴보라지요...
      아마 논리는 뭣도 하나 안되는 시덥잖은 초딩들일겁니다.

      2011.02.22 21:0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개네들은 정말 못말리는 종족이군요..

      기사 댓글만으로 쓴 반박인데,,, 가희 미니홈피는 안가보렵니다. 뒷목 잡기 싫어요...

      글 기대하겠습니다.

      어디 병맛돋는 아이들(정신연령이 어릴 뿐 생물학적 나이는 다양할 듯) 쥐잡든 잡아봅시다 그려.

      2011.02.22 21:18
  11.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가희 지못미...영웅호걸에서 이미지 깍이고, 이제 말도 안되는 삽질 기사로 까이고...ㅠ.ㅠ

    2011.02.22 21:31 신고
  12.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처음 보는 사진이라 놀라긴 햇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욕할 것도 없고 다 지난 일인데 서로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박유천이나 가희 둘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주눅들 것도 없고요. 참 힘드네요...

    2011.02.22 22: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아이돌 팬덤이라는게 그래요.
      특히 남자 아이돌 팬덤은 여자 아이돌 죽이기에 항상 앞서지요.

      2011.02.23 08:37 신고
  13.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 '유천 팬들 무섭네' 란 덧글에 '80만 카시오페아니까요 ㅋ' 라고 적어놨네요.
    무섭단건 가희 미니홈피나 미투에 한심하게 욕설글이나 싸지른다는건데,
    80만 무개념이 단체로 열폭하는게 자랑이라고 저러는지...

    지금도 이 가시오가피 잔당들은 폭주하고 있겠지

    2011.02.22 22:51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나 무개념적인 팬이나 거기서 거기더군요.
    한 사건을 사골처럼 우리고 우려서 기사를 써내려가는 인간이나 거기에 미친인간처럼 극성맞게 반응하여 한사람을 모독하는 팬이나.......

    2011.02.23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인턴기자라는 사람도 여자던데 한번 그 사람도 털려서
      과거 연애사진이 공개가 되야 정신을 차릴려나요?

      2011.02.23 08:32 신고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리정치인 신상을 좀 그렇게 털어 보아라 좀!!!!!!!!!!!!!!!!!!!!!!!!!!!!!!!!!!!!!!!!!
    여가수의 6년 연애사 너무 우려먹는 기자님...배탈이나 나시기를.......

    2011.02.23 11:00
  16. 벨제뷰트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트랙백 할게요.

    2011.02.23 22:57 신고
  17. 뭘 모르시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가 어떤 바닥인지 너무 모르시나 보네요.
    그저 웃지요...

    2011.03.04 21:02
  18. 두아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몰랐던사실을 이 기사를보고알게됐네요 ~~
    아 ~~ 이런일도있었군요 이런사실알게해줘서 기사님 감사 꾸벅 모르고있는사람들많을텐데 많은 사람들에게알리고있으시네요 ㅎㅎ

    2016.08.1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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