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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길 하차, 누가 하차시켰을까...? * 해킹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연락은 받았는데, 직접 링크는 잘 되었는데 알고보니 다음뷰 링크가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보신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송구스럽게 다시 한번 발행하는 바입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ㅠ.ㅠ 사실 어제 살짝 쓰고 싶었던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글을 쓰셨기도 했을 뿐더러 글의 방향이 맞지 않아서 잠깐 접고 다시 생각을 해보고 쓰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간에 엊그제 기사에 의 7번째 멤버였던 길이 결국 "슈퍼7 콘서트" 의 여파로 인해서 에서 사과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더불어 길과 함께 같이 에서 활동을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개리도 예능하차를 선언함으로 결국 에서 하차를 하게 된 것이지요. 어떤 분들은 개리의 하차가 의외라고 느껴질 수도 있었을지 모르겠.. 더보기
규현-지오-효린, <불후의 명곡2> 로 자신을 되찾다 며칠간 강호동에 대한 글만 쓰다보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아무래도 좋은 내용이 아닌 나쁜 내용으로 변호하는 글을 쓰다보면 글 쓰는 사람도 많이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자체도 많이 어두워지고 무거워 지는 경우도 있구요. 작년에 타블로 글을 쓸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느낌을 받는군요. 그래서 아마 강호동과 관련된 글은 바로 이 전글을 마지막으로 했으면 좋겠고....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서 정말 오랜만에 남자 아이돌들 두명과 효린에게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지난번에 규현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은 바가 있지만 이번에는 지오와 효린과 같이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의 은 나름 특별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에 나오는 허각을 제외하고는 모든 멤버가 하차하기 때문이지요. 아.. 더보기
크리스탈-제시카, 얼음공주 자매, 얼음으로 빛이나다 지난번 크리스탈 포스팅과 관련해서 정말 친한 독자분께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ㅎ) 적어주신 댓글을 생각해보면서 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떤 이들에게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표정관리" 라는게 어떤 연예인들에게는 전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울고 싶고 힘들고 지쳐있어도 그런 것을 쉽게 내색하지 말아야 하는게 연예인이지요. 잘못 표정관리를 하면 그 연예인의 그 표정이 이미지가 되어서 아예 그 사람은 그 이미지로 굳혀 버리는 수가 있으니까요. 웃는 표정은 항상 하고 있는 연예인은 아예 그냥 그게 굳어져 "착한가보다" 하고 좋게 바라보는 면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데 무표정을 잘 짓는 연예인은 흔히 "굉장히 차갑다" 라는 인식을 주면서 성격이 좋지 않은 인물로까지 찍히게.. 더보기
유재석 살리려고 강호동 죽이는 일 불편하다 어제 유재석이 한 인터뷰가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원래 인터뷰를 잘하지 않기로 알려진 유재석을 향해서 이데일리는 창간 10주년(?) 기념으로 유재석이 있는 대기실에 무작정 쳐들어갔고 결국 유재석과 인터뷰를 하는 일이 있게 되었지요. 유재석의 인터뷰는 (직접볼 수는 없으니 글에서 느껴진 분위기는) 진솔했고, "역시 유재석" 이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겸손한 유재석은 성공을 다 같이 하는 동료들에게 돌렸고, 한때 자신이 소위 말해 "근자감" 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도 인정했으며 여러가지 진솔한 내용들이었지요. 그런데 블로거들과 몇몇 댓글들을 보면 아쉬운 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블로거들이 자주 그래왔듯이 유재석을 이야기하면서 그 뒤에 강호동을 살짝 언급하는 것이지요. "역시.. 더보기
<영웅호걸> 폐지, 굉장히 씁쓸한 이유 결국 이 공식적으로 폐지가 된다는 공지가 나왔네요. 사실 에서 이미 폐지가 암시가 되긴 해서 예상은 했지만 또 막상 직접들으니까 씁쓸한 그러한 폐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을 마지막으로 매주마다 고정적으로 제가 보던 모든 방송이 사라졌습니다. 아마 이것을 계기로 저에게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요즘에 안 그래도 글쓰기가 예전같지 않고 조금 힘든 면이 있는 그러한 부면에요. 어쨋거나... 의 폐지는 몇가지 씁쓸한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유나 지연, 나르샤, 니콜, 가희 등의 제가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들을못봐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인물을 보고 싶다면 드라마도 있고, 음악프로도 있고 앞으로 이들은 다른 예능에도 자주 나올 것이기 때문지요. 물론 이들을 못본다는 아쉬움도 .. 더보기
<나는 가수다>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이유 지난주에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정말 화제가 많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쟁쟁한 가수들이 나와서 안 그래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노래다운 노래를 들려주었으니 확실히 화제가 될 만도 했지요. "오랜만에 가수 다운 가수들이 나왔다" 하면서 칭찬이 많은 그러한 현상이 일고 있지요. 저도 오랜만에 정말 뛰어난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나마 윤도현, 백지영, 김건모는 예능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인물들이었지만, 브아솔의 정엽, 이소라, 박졍헌, 그리고 김범수는 보통 예능에서도 볼 수 있는 인물들이고, 그나마 음악 프로인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나 "김정은의 초콜렛" 그리고 "음악여행 라라라"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인물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반가웠지요. "가수" 라는 타.. 더보기
이경규 유재석발언, 비난이 아닌 정확한 지적 이번주 에는 MC계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이경규가 출연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경규는 명불허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이경규의 진가는 이경규가 토크쇼에 나올 때 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나 다른 프로그램 MC를 볼때도 이경규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제가 이경규를 더욱 더 재미있게 생각하는 순간은 이경규가 토크쇼에 나오는 순간이지요. 이경규가 재미있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지만 예능계의 상황을 판단하고 다른 MC들을 분석하는데 정확한 눈을 가진 건 확실하거든요. 이경규에게 많은 질문들이 오갔습니다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질문은 "강호동" vs "유재석"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질문 중에서는 "유재석과 강호동 중에 누가 더 MC를 오래할 것 같습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경규는 약간 주저.. 더보기
강호동-유재석, 2010년 자신들을 재증명하다 2010년 연예대상이 슬슬 다가오고 있네요. 대체적으로 항상 그래왔듯이 의견이 두 인물로 모아지고 있는데요... 바로 강호동과 유재석입니다. 물론 SBS에선 이승기가 다크호스로 올라오기도 하고, KBS에선 이경규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인 분위기는 아마 "올해도 강호동과 유재석" 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유재석과 강호동.... 이 콤비가 호흡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지 4년... 각자의 분야에서 참 많은 성공을 거두었어요. 물론 아직도 유재석과 강호동의 "쿵쿵따, X맨" 콤비를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각자의 영역 부면이 너무 강해서 한동안은 이둘의 콤비를 보기 힘들 것입니다. 어쨋든 2010년, 이 둘에게는 굉장히 시련적인 상황이었지만 이 둘은 자신들의 능력과 같이 .. 더보기
블로거를 돌아보게 한 정준하의 한마디 에 이번에는 정준하와 임창정이 나왔었습니다. 임창정은 사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 중 탑 급에 들기에 더욱 놓칠 수가 없었고, 더욱이 유이가 버티고 있는 라 시청을 하게 되었지요. 확실히 임창정은 끼와 재능으로 하면 대한민국에 있는 연예인 중에서는 감히 1인자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친근한 이미지까지 있고, 부담감도 없고요. 하지만 이번 밤이면 밤마다에서 더 제 마음을 움직였던건 임창정이 아니라 바로 정준하였습니다. 솔직히 한국 사람이면 안 본적이 없다는 을 즐겨보지 않기에 정준하는 저에게 그리 친근한 연예인은 아닙니다. 그냥 예전부터 봐왔던 그러한 개그맨 정도...? 의 이상의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했지요. 정준하는 그냥 저에게는 평범한 개그맨 정도였던 듯 싶습니다. 하지만 인터.. 더보기
런닝맨, 국민MC 유재석의 진솔함과 인간미 오늘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을 속이기로 결심한 1 : 8 이 진행되었습니다. 눈치빠르기로 소문난 유재석을 속이기는 일단 쉽지 않았지요. 벌써 유재석은 게임이 진행되기 전부터 이미 1 : 8 이 벌어지기로 한 것을 알고 있었지요. 결국 1 : 8은 제대로 진행 될 수 없었지요.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대놓고 "유재석을 세번 거짓말 시키기" 가 미션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게임을 통해 유재석이 런닝볼을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이 있게 됩니다. 바로 유재석의 진솔함과 그의 인간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유재석을 좋아하긴 하지만 유재석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한 적은 없었는데, 오늘 런닝맨을 보고 다시 유재석에게 느낀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할께요. 질문 가운데 나타난 유재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