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뮤직뱅크> 에는 제가 좋아하는 두 가수가 동시에 공중파 컴백을 했습니다.
첫번째 가수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높은 팬덤과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소녀시대이고,
두번째 가수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좋고 연륜이 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메인보컬 제아의 컴백이었습니다.

두 가수의 컴백에 대한 리뷰를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한꺼번에 쓰는 대신 나눠쓰기로 했습니다.
괜히 같이 섞었다가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할 것 같은 느낌만 들어서요.
원래 어제 <엠! 카운트다운> 의 컴백에서 소녀시대를 적고, 오늘 제아의 무대를 적어도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그냥 둘 다 공중파인 KBS 컴백에 초점을 맞춰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소녀시대의 컴백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인 “I Got a Boy” 와 관련해서 말들이 많았는데… 조금 순화된 반응들만 골라보면
“노래가 X맛이다” “외국노래 두 세개 믹서기에 갈아마시고 토한것 같다” “하여튼 SM은 선곡이 문제다”
하면서 반응들이 형편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SM 가수들치고 대중성있는 곡을 부른 가수가 얼마 되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자매그룹인 F(X)의 타이틀곡도 개성은 있긴 하지만 매번 “난해하다” 라는 평가를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SM에서 가장 대중적인 지지가 큰 소녀시대 마저 난해한 곡을 들고나오자 팬들마저 “왜…?”
라는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사실 개인적으로 처음 노래를 들었을때는 “난감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보고도 “아무리 애국가 들고나와도 1위하는 소녀시대라지만
이런 노래를 가지고 어떻게 승부하지?”
라는 생각에 걱정이 들었던게 없지 않아 있었던 것이지요.


그나마 조금 안심을 하게 해준 건 <소녀시대 컴백쇼> 에서 소녀시대가 보여준 퍼포먼스의 능력이지요.
확실히 소녀시대의 퍼포먼스를 보고 노래를 들으니 노래가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엠카>는 놓쳤고 오늘 <뮤직뱅크> 에서 소녀시대의 무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느낀 점은.. 이제는 안심할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것이지요.

소녀시대의 무대를 보고 느낀 점은, 이웃분들의 표현을 살짝 빌리자면
한번의 뮤지컬을 본것 같다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무대가 한 4분 30초 남짓하지 초미니 뮤지컬이라고나 할까요?
4분 30초의 작은 공간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보여준 것 같지만 소녀시대는 놀라운
무대 소화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마치 연결되지 않는 세 개의 무대를 하나로 이어버리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9명이 다 어우러져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군무는 가히 현존하는 걸그룹중 최고라고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걸그룹 최고의 퍼포먼스는 가희가 있던 시절의 애프터스쿨이라고
생각하는 점에서..) 해도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더 보이즈 이후로 가장 눈에 띄는 멤버가 둘이 있으니 바로 효연과 유리 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귀여운 컨셉이 잘 안어울린다고 했던 효연은 자신감과 터프함이 필요한
I Got a Boy 컨셉에서는 물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무대를 소화하는
효연은 앞으로 소녀시대가 더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빛날 멤버들 중에 하나입니다.

유리 역시 소녀시대 멤버들중에 가장 성숙한 분위기를 가진 멤버중 하나로 터프하고
성숙한 컨셉에는 제대로 어울리는 멤버입니다. 유리 역시 이번 무대에서 두드러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조금 놀랐던 건 서현과 태연이었습니다.
특히 태연이는 워낙 귀여운 쪽에 속하는 멤버라 컨셉과 안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잘 소화해내면서 또 색다른 매력을 발휘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녀시대가 확실한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한 계기는
소녀시대의 라이브 실력이었습니다.
물론 “아이돌 라이브 실력이 뭐냐?” 하면서 비난하거나 무조건 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이야기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뮤직뱅크> 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YouTube에는
소녀시대의 I Got a Boy의 MR제거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YouTube 가서 "소녀시대 뮤직뱅크 MR제거 하면 나옵니다...)
립싱크라고 비난했던 안티들이 무색하게 소녀시대는 모든 무대를 현란한 무대와 함께
깔끔하게 소화해냈습니다.
다소 구멍이라고 느껴졌던 멤버들에게도 딱히 문제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무려 14개월만에 컴백하는 소녀시대기에 한국팬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연습을 미치도록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라이브도 좋았고, 9명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흐트러짐이 없는 군무는 점점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으로 발전해나가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난해하기만 했던 곡은 이제는 들을때마다 소녀시대의 무대가
머릿속에서 연결이 되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친근해지며 중독이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2세대 아이돌의 끝판왕으로 여겨지는 소녀시대의 타이틀이 공개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은
“소녀시대가 이런데 아이돌들은 끝났나보다” 라고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정말 안티가 아니시리라면 한번 소녀시대의 무대를 보고 다시 음악을 들어볼 것을 권합니다.

물론 정말 안티가 아니고 순수하게 중립적인 입장이라도, 아니 심지어 팬이라도
“내 스타일 아니다” 라고  느끼신다면 할 수 없는 일이고 굳이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지도 않겠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소녀시대의 곡만 들어보시고 “별로다” 라고 느끼거나 아니면 아무런 감정이 없으신데,
주변에서 “소녀시대 노래 나쁘다” 라고 판단을 느끼신다면 한번쯤은 무대를 보고 난 이후에
말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번 기회로 다시 느끼게 된건 소녀시대의 성장이라고 하고 싶네요.
애초에 군무에 강하고 라이브에 강한 팀이었지만 이번 I Got a Boy를 보면서 확실히 소녀시대가
웬만한 걸그룹이 따라오기 힘든 군무와 끼를 가진 한팀이라는것을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뮤직뱅크> 무대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더 보이즈 때도 그렇고 뭔가 어색하게 들리는 건 어쩔 수 없었죠. 그래도 저처럼 효연양이랑 유리양의 (특히 소녀시대 안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 능력을 기대하던 팬들에게는 크나큰 선물이 아니었을까 해요. 곡 컨셉은 차차 익숙해지면 되는 문제고, 일단 퍼포먼스 그룹으로서는 9.7점 드리겠습니다. 10점은 갛프터스쿨 꺼 ㅎㅎ

    2013.01.04 19:02
  2. deflam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도 소녀시대에 대해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뮤비만 보고 실망했었는 데... 무대를 보고 확~
    노래만 보고, 뮤비만 보고 앨범을 평가하는 것은 너무 성급합니다.

    2013.01.04 23:41
  3.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뮤뱅이랑 엠카 음중 전부 립싱크였습니다;; 립싱크한 무대를 엠알 제거한거 갖고 라이브 주장하시다니.. 지능형 안티신가요?
    사녹 다녀온 소시팬들한테 물어보세요. 립싱크였나 라이브였나. ㅜㅜ

    2013.01.05 23: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능형 안티가 이런 글 쓰겠습니까?
      그리고 호흡소리도 충분히 들리고 확실히 말 안하는것과 하는게 차이가 났습니다.

      2013.01.06 00:09 신고
  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이번 신곡이 기존의 한국 가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이게 모지?'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I Got A Boy를 듣고 참 재미있는 곡이다라고 느꼈습니다. 가사가 병맛같다고 어떤 이들은 말하지만, 귀엽지 않나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ㅋㅋ여자들이 떠는 수다 컨셉이라는 것을 알고 들으니까 더 재미있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수다떨 때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이야기들이 가사로ㅋㅋ게다가 자꾸 들을수록 감기네요. 무대를 보니까 멋있기까지 하구요. (안타까운 것은, 발카가...안무를 못따라가네요ㅠ)
    아무튼 이번에도 소녀시대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컴백을 했네요. 지속적으로 새로운 음악들을 보여주면서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소위 애국가를 불러도 명실상부 1위 걸그룹이기에 친숙한 스타일의 곡을 들고나와서 별로 달라진 것 없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 대신 독특한 노래를 들고나와서 대중에게 색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이번 앨범을 사서 들어봤는데, 수록곡 중에서도 좋은 노래가 참 많네요. 앨범 디자인도 참 이쁘고^^

    2013.01.06 08:49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젠 라이브를 제대로 한 모양이더군요. 오늘껀 아직 못봤습니다.
    사실 간단하죠.

    받아들이기 힘들면 받아들이지 않으면 되고, 그런대로 적응되면 맘 편히 즐기면 되니까요.
    다만 그 시간적인 차이가 생기는 건 애초 소시란 그룹에 대해 가진 선입견이나 호불호죠.

    분명한건 해부할 짐승에게 동정심이나 애정을 갖는 과학도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2013.01.12 04:57
  6. Dejavu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퍼포먼스는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래도 좋았지만
    당시 여고생이던 그녀들의 퍼포먼스는 제가 지금 소녀시대의 팬이 되게 해주었으니깐요
    리믹스 버전은 더욱 더 파워 업 소녀들이 된다는......

    2013.01.12 11:27
  7. G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추천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 이 곡을 접했을 때 많이 당황했고 낯설어했었습니다만 얼마 안 되서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소녀시대의 순수한 소녀스러움이 담긴 노래들 (소원, 메리고라운드,그대를부르면,봄날 등) 이 더 좋지만, 타 그룹들처럼 늘 똑같은 스타일의 음악으로 잠시의 인기를 얻는 게 아니라 성장하는 음악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에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하기가 참 쉽지않은데 말입니다. 완벽한 그리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무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늘 해맑게 즐기는 소녀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특히 제가 가장 아끼는 멤버인 효연양이 진짜 자기 무대를 만나 빛을 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 받고 있어서 기쁘답니다. 역시 걸스힙합은 효연양의 분야!!! 지금 자기의 주분야를 만나기까지 오랜 시간 인내해준 효연양 고맙습니다^^

    2013.01.14 06:20
  8.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1월 4일에 한 뮤직뱅크 MR제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거라면 댄싱퀸은 라이브가 맞지만
    I Got a Boy는 립싱크가 확실해요.... 소녀시대
    이번엔 컴백주는다 립싱크를 하더라구요... 댄싱퀸만 라이브로하고...

    2013.02.01 17:09

아쉽긴 하지만 기대했던 대로 브아걸이 <뮤직뱅크> 에서 1위를 하지 못했군요.
다행인건 다른 가수들이 아닌 그래도 실력파 다비치가 1위를 한게 정말 다행이라고 할까요?
속된 말로 다비치도 매번 무대에서 미친 가창력을 보여주지만 타 아이돌 그룹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해서 유난히 1위와는 인연이 없는 그러한 딱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곤 했지요.

 

 

사실 <뮤직뱅크> 이후에 후기를 보면 브아걸 팬들이나 대중들도 다비치가 1위한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비치 1위에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면서 "받을 사람들이 받았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허나 문제는 1위 후보에서 조금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저도 <뮤직뱅크> 의 선정방식에 대해서는 항상 궁금한 점이 많지만,
정확히 어떻게 채점을 하는건지 모르기 때문에 그 점은 패스하도록 할께요.

이번주 <인기가요> 에서나 그나마 1위를 노려볼만한데요....
그러나 이번 앨범의 포인트는 "1등" 을 하느냐, 마느냐가 아닌것 같아요.
1등을 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서 브아걸은 더 진보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을 단순한 걸그룹에서 분리시키며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만들고 정립시켰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 싶네요.



-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는 브아걸

사실 브아걸도 원하기만 한다면 굉장히 쉬운 곡으로 가서 1위를 쉽게 누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브아걸도 한 때 잠깐 후크송을 했던 적도 있고 대중이 원하는 곡을 한적도 있습니다.
"L.O.V.E", "어쩌다", "Abracadabra" 내지 "Sign" 이 그러한 곡들에 속하기도 하겠지요.
헌데 최근들어 브아걸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굳이 쉬운 길을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르샤는 솔로곡으로 "삐리빠빠" 로 활동했었는데요 사실 삐리빠빠는 어느정도 후크송의 면모를 보였지만, 사실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그러한 일렉트릭계열의 몽환적인 컨셉이 시도된 곡입니다.
흥행에는 그닥 재미는 못봤지만 음악성과 도전정신은 인정받은 그러한 활동이었지요.

 


동생인 가인 역시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역시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탱고의 종목을 선택을 했지요.
그러나 가인은 열정적인 무대와 환상적인 라이브를 보여주면서 희소성의 탱고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것의 연장 선일까요....?
그룹으로써도 브아걸은 쉬운 길을 택하지를 않습니다.
곡 선택면에서는 나르샤의 솔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채택을 한것 같고 라이브면에서는
가인과 비슷한 행보를 취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타이틀곡과 관련해서 제가 이런말하기는 그렇지만 한번에 확끄는 노래는 아니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노래가 좋지 않다는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노래였다는 것이지요.
사실 컴백전 브아걸은 음반에 한국에서 들을 수 없던 멜로디를 들려주겠다고 이야기한 것이 기억나네요.
확실히 후크송과는 달라서 여러번 들어야 진가가 나오는 그러한 스타일의 곡을 선택한 것이지요.
결국 쉽게 다가가는 것보다는 독특한 방법으로 다가가는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곡을 소화해는 스타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쉽게 갈 수 있었지만 쉽게 가지 않았지요.
3집처럼 기계음을 깔아놓고 후크송의 멜로디와 연륜에서 나온 퍼포먼스를 선보이거나 아니면
1집이나, 2집때처럼 그냥 서서 발라드를 부를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나는 가수다> 열풍이 불면서 "댄스 곡" 보다는 발라드 곡이 인정받는 상황에서 어찌보면 그냥
본업인 발라드로 돌아와서 쉽게 갈 수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나가수 열풍" 때문에 댄스 가수들이 수없이 까이는 그러한 상황이니까요.


그런데도 브아걸은 퍼포먼스와 보컬을 다 보여주는 그러한 다소 "무리해" 보이는 컨셉을 선택했습니다.
오죽하면 작곡가가 너네 이거하고 쓰러질 거라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실제로 방송 3사와 행사를 뛰면서 이 무대를 소화해낸 나머지 돌고래 창법은 격주로 해야하는 그러한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무대를 브아걸은 선택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가인과 나르샤가 같이 돌고래 하는데 가인만 주목을 받는다는..... 나르샤도 억울하겠네요 ㅎ)

이게 바로 계속 발전하고 있는 브아걸의 모습이자 걸그룹의 좋은 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도전하기 힘든 부분을 계속 도전을 하면서 편하게 쉬운대로 가는게 아니라 힘들지만
정공법으로 가는 그러한 길을 선택한 브아걸은 계속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 브아걸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의 세계를 열다

처음에 브아걸이 컴백했을때 팬들 중 일부도 "왜 하필 댄스냐?" "발라드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한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브아걸의 무대를 지켜보면 지켜볼 수록 이 무대는 브아걸이 아니면
힘든 무대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댄스 안무나 복장 등이 잘못 소화하면 굉장히 싸보이며 저렴해보이기도 하고 잘못하면 "노출로"
승부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브아걸은 연륜과 가창력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앞장세우기 때문에 무대 자체가 일단 절제된 섹시미와 카리스마가 나오는 것입니다.
동시에 라이브가 완벽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돌과는 구분되는 그러한 무대입니다.


반면에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도 브아걸처럼 댄스라이브를 소화하기는 힘듭니다.
뭐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도 노력을 하면 된다지만 현재 이 시점에서는 그러한 가수들이 없지요.
결국에 4집 무대는 브아걸을 정말 "춤 되고 노래도 되는" 그러한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한것이지요.
적어도 한 1, 2년간은 브아걸의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그룹은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4집무대는 그 점을 모두에게 각인 시키는 그러한 활동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브아걸의 4집은 모든 걸그룹에서 자신들을 분리시켜놓는 그러한 무대라는것이지요.



약간의 비슷한 글을 지난주에 적은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적어보는 이유는 이번 <뮤직뱅크> 에서
브아걸이 1등을 하지 못하자 너무 "1등" 에만 초점이 가는게 아쉬워서 이렇게 적어보는 것입니다.
사실 브아걸 자체도 "1등" 에 좀 민감한 그룹이기는 했고 팬들도 그런것은 알지만,
"1등" 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뭔가 브아걸의 무대가 저평가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안타깝게도 한국은 1등이 아니면 잘 부각이 안되는 "1등만 기억하는" 그러한 나라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브아걸팬들이나 저나 브아걸이 <인기가요> 에서 더 1등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클지도 모르겠네요.


일단은 <인기가요> 에서 1등을 했으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브아걸이 계속 진보하는 모습, 그리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모습,
더 나아가서 차별화된 퍼포먼스 등을 이미 달성했다는 점이라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브아걸 4집은 1등을 하고 "시건방춤" 열풍을 일으킨 3집보다 더 발전한 앨범이고,
더 뛰어난 앨범이며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점을 적고 싶었습니다.

남은 4집활동에 브아걸이 계속 미친 실력을 보여줘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인기가요> 에서도 참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추신: 참 브아걸은 뭐하나 하면 타이밍이 안 맞긴 하네요.
           엠카는 1위했는데 결방, 인기가요는 다음주에 결방.........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결방ㄷㄷ! 그래도 언제나 팬들에게 더더더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브아걸이 너무나 사랑스럽게보입니다^^

    2011.10.07 19:54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ㄷㄷㄷㄷㄷ......... 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는 노래랑 무대입니다 ㄷㄷㄷㄷㄷ.......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데 무대를 보면........ 할말이 없죠.
    게다가 브아걸 정도 되는 연륜과 실력이 안 되면 저런 활동을 못 할 정도로 강렬한 거라.......
    그저 추천 누르고 엄지를 세울 뿐입니다.

    2011.10.07 20:22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뱅 진짜 치사하고 유치하네요..그래도 나르샤 언니는 청춘불패에 나왔는데 딸랑 한곡이라니..
    정말 불후 2 출현 거부때문에 섭외안한거 논란되니까 어쩔수 없이 섭외한건지 몰라도 말입니다만..
    쯥..가인언니도 많이 힘들었는지 나르샤 언니랑 나눠서 돌고래 소리냈을떈 씁쓸했어요..
    이제 됬으니 AR로 대체했으면 좋겠네용

    뭐 아무튼 엠카..에서는 이미 받았다고 하네요..이번주 인가도 있고..뮤뱅이야 뭐..쯥

    2011.10.07 20:37
    • ...  수정/삭제

      원래 둘이서 내는 거예요.^^;;
      그래서 뮤비를 봐도 돌고래 부분에 가인-나르샤 이어 나오는 걸 볼 수 있어요.^^

      2011.10.08 00:45
    • -.-  수정/삭제

      본문글에서 같이 돌고래소리내는데 가인만 알아줘서 나르샤 억울하겠다고 써놨구만요. 가인이 원래 음역대가 낮아서 무리하는거라 마지막 기교도 나르샤가 하는건데.

      2011.10.08 01:22
    • 냥냥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첫무대 떄 해서 쭉 하는줄 알고 흠흠..
      뭐 아무튼 그거 머리에 안좋다고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던데 이제 그만 했으면..

      2011.10.08 04:25
  4.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브아걸을 좋아하고
    그 노래를 좋아한다면
    1등이 아니라면 어떻습니까
    오래 사랑받는 것이 촤고란 생각이네요^^

    2011.10.07 21:42 신고
  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스센스무대 보면은 역시 브아걸 답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물론 1등만이 다가 아닌건 알지만 팬으로써 한번쯤은 1위 하게 해주고픈 마음도 있네요~ 이번활동으로 실력파 보컬그룹이자 걸그룹으로 확인해서 좋은거 같아요~ 늘 애정어린 시선으로 브아걸 포스팅 감사합니다~ㅎㅎ

    2011.10.07 23:14
  6.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뱅크, SM소속 가수들만 나오면 1위후보에 상을 주려고 하니 냥냥님 글처럼 치사하고 유치하다고 예전부터 생각이 들더군요. 브아걸에게 갈 상이 다비치에게 갔다면 수긍했을꺼란 님들의 표현도 음악성과, 가창력이 작용한것이겠죠? 같은 기준을 늘상 적용하길 바랍니다.

    2011.10.08 0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의 어투가 SM 가수가 일등하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것처럼 들리네요.
      예전에 소녀시대와 2AM이 붙었을때 2AM을 응원해준 적도있고, 다른 가수들도 그렇습니다.
      왜 굳이 꼭 그걸 SM 가수들이 나오면 하면서 시작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11.10.08 08:1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오때 음반점수 누락시켰고만 무슨 맨날 sm 소속에게만
      잘한데..그러고 보니 특히 뮤직뱅크를 sm뱅크라고 비꼬며
      욕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그러면 인기가요는
      yg가요 인가요..

      컴백해도 맨날 1곡만 주는 거지같은 뮤뱅따위..

      2011.10.08 19:19
  7. ㄹㄹㄴ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다음ㅇ주 인기가요 결방아닙니다! 1위노려볼수잇는듯

    2011.10.08 02:59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에서 음역대로 보자면 나르샤가 제일 높죠... ㅋㅋㅋ
    그 뒤로 제아, 가인 순이고...
    미료는 랩파트이다보니 음역대를 알기가 쉽지 않네요... -_-;;;

    2011.10.08 1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미성에 가까운 목소리이지요.
      미료도 노래 들어보니까 괜찮던데.
      래퍼치고는 음색이 깔끔하더군요 ㅎ

      2011.10.12 08:54 신고
  9. 민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얘기만 하셨네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2011.10.09 21:04
  10.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이 다는 아니지만, 상을 타면 좋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좀 안타깝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브아걸 노래를 처음 듣고 딱 꽂혔는데 말이죠........

    2011.10.10 08:49
  11.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옮으신 말씀. 저런 모습만이 롱런을 가능하게 해주는거지요.

    2011.10.12 08:27


잘 알려진 브아걸의 팬으로써 브아걸 멤버들 트윗을 펄로우 하는 편인데요...
나르샤의 트위터에 흥미로운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나르샤가 바로 "우리 1위에요?" 하고 묻는그러한 트윗이었지요.
바로 엠카 1위에 대한 그러한 글이었어요.


사실 엠넷 차트에 가보면 실제로 브아걸은 엠넷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에 컴백을 한 이후로 등장하는 무대마다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왕언니 그룹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주에는 그녀들이 1위를 달성하면서 "트리플 크라운" 에 달성할 수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그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참 뭔가 안 맞는 엠카

브아걸 자체와 엠카가 사이가 나쁜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참 브아걸과 엠카는 어찌보면 "안 맞네요"
엠카에서의 브아걸의 1위가 유난히 조용한 이유는 바로 엠카의 결방때문이었습니다.
엠카는 이번주에 "드림콘서트" 때문에 결방을 선택했지요.
그런데 하고 많은 결방중에 브아걸이 1위를 하는날 결방을 하다니 참.... 안 맞네요.


사실 작년에도 엠카와 브아걸은 서로 좋지 않은 그러한 인연이 있기는 했는데요...
바로 가인이 다 잡은 1위를 음악판정단의 애매모호한 판정으로 인해서 날려버린 그러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애꿎은 미스에이만 욕먹고 브아걸 팬들이 분노해야 했던 그러한 사건이 기억나는군요.

 


이번에는 그러한 이상한 느낌은 없었지만 정말 우연의 일치도 이러한 우연은 없는 것 같네요.
어찌보면 악연이라고 해야하나요?
2년째 연속 브아걸 멤버들은 엠카에서 한번은 어이없게, 한번은 황당하게 1위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참 이상하게도 안 맞는 그러한 결과가 있네요.



- <뮤직뱅크> 는 과연 어떻게 될까?

사실 <뮤직뱅크> 에서 브아걸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온적이 있습니다.
듣는 소문으로는 <불후의 명곡2> 을 거부했기에 KBS가 괘씸죄로 출연을 막았다 이런 말도 있지만,
정확한 소문이 아니고 루머라서 확답을 지을 수 있는 부면은 아니네요.
(사실이라면 열받기는 하겠지만 확증이 없기에 그 루머로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어쨋든 논란이 있었던 한 주가 지나고 브아걸이 컴백을 뮤직뱅크에서 한다고 하네요.

가장 궁금한 점은 과연 브아걸이 1위 후보로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이건 팬의 바램이 아니라 팩트를 놓고
이야기를 하는것이지요.


현재 브아걸은 음원 순위를 다 점령을 해서 가온차트에서 음원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음원 1위가 Sixth Sense 이고 7위가 Hot Shot 이네요.
음반점수에서는 여러가지 말이 많긴한테 가장 최근에 들어본건 약 20000장이 팔렸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반 + 음원을 합쳐본다면 브아걸은 상당히 좋은 기회가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 음반과 음원의 기준이 대체 어디있냐는 것이지요.
뮤뱅에서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서 솔직히 차이가 나고 그 소스가 어느장소냐에 따라서
차이가 확실히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가온이 기준이 된다면 브아걸은 승산이 있고, 한터가 된다면 좀 힘듭니다..)

어쨋든간에 한참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브아걸이 1위를 받으려면 사실상 여러가지 힘든 조건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과연 1위를 짐작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다고 생각하네요.



- 1위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물론 브아걸이 당연히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요즘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1등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졌고,
팬덤이 많은 아이돌이 나올 경우에는 음반차트에서 너무 크게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아이돌 아니면 1위하기도 힘든 그러한 상황이지요.

브아걸도 "걸그룹" 범주에 포함되고 팬들도 성인돌내지 실력파 걸그룹으로는 많은 쪽에 속하지만,
기존 아이돌들과 비교하면 솔직히 택도 없는 그러한 상황이긴 합니다.
예를 들어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과 브아걸 정규앨범을 숫자만 놓고 비교해본다면,
사실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한 그러한 상황이긴 하지요.

이번 브아걸은 컴백 타이밍이 조금 미뤄진 탓에 여러가지 악재가 생겼는데요...
조금 있으면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거물급 아이돌이 컴백을 하는 점도 있고,
이상하게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꼬여가지고 1위가 솔직히 힘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컴백에서 브아걸은 1등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달성하는 것 같네요.
브아걸은 이번 컴백에서 정말 미친듯한 라이브를 보여주면서 왜 브아걸이 다른 걸그룹과 다른지
명백하게 보여주면서 정말 실력파 걸그룹으로 확실히 도장을 찍었습니다.


"돌고래 창법" 이라고 하는 창법으로 목에 무리가 가서 매주마다 하지도 못하고
격주로 해야야 한다는 기사를 볼때 브아걸은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정말 실력파 걸그룹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또한 제대로 된 섹시카리스마를 보여줌으로 인해서 타 걸그룹과 확실히 자신들을 구별시켰습니다.

게다가 과감하게 후크송과 기계음을 버리고 보컬에 치중을 둠으로 서서히 원래 브아걸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그러한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번에 1위를 당연히 했으면 좋겠지만 설령 이런저런 이유로 못한다고 하더라도 브아걸은
"실력파 걸그룹, 카리스마 왕언니 그룹" 의 이미지를 제대로 인식시키고 활동을 하는 것이지요.

3집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음악성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후크송에 범주에 속하였기 때문에
1, 2집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브아걸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그러한 일도 있었는데,
그 문제를 군말없이 실력으로 싹 해결해버리는게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요?




솔직히 "반전의 여왕" 가인이 있는 브아걸이기 때문에 별로 희망이 없어보이는데서도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하는 그러한 기대가 큽니다.
작년에 가인은 1위를 거의 포기한 상태였지만 1위를 차지함으로 뼛속부터 밀당하는 모태밀당녀임을
증명했던 터라 과연 올해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어쨋든 일단 엠카에서 1위는 했지만 과연 공중파에서 브아걸이 어떤 결과를 거둘지가 상당히 궁금하군요.
오늘 밤에 뮤뱅을 보면 그 답이 나오겠고 인가를 보면 그 답이 나오겠지요?
왕언니 그룹의 선전을 기대하면 브아걸의 1위를 기대해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6 18:41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흠.. 이만장이면 많이 팔린 것은 아니네요. 역시나 우리네 음반시장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새 음악순위방송은 거의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2011.10.06 18:4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작카운트다운 보단 역시 공중파가 제맛!하지만 아직 쟁쟁한 후보들이 많으니 뮤뱅은
    좀 어렵겠네용..;;이번주 인가 결방안한다는데 어쩔지..아무튼 브아걸 언니들 1위를 향해
    고고고!!

    2011.10.06 19: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이 이번주는 결방을 안한다네요...
      쩝... <뮤직뱅크> 도 이번에 솔직히 하도 말이 많아서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2011.10.07 13:33 신고
  4.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방이란 단어를 모르던 엠카였는데... 결방날 1위라니ㅠ 많이 아쉽네여... 1위도 중요하지만 역시 이번활동으로 실력파 걸그룹으로 제대로 확인한거 같아 기분 좋네요~ 팬으로써 바램이 있다면 이번주에 뮤뱅,인가에서도 상 받았으면 하네요ㅎㅎ

    2011.10.06 19:53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보면서 역시 브아걸!!이라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브아걸파워를 보여주는모습을 보고 감동~이번주 1위했으면 좋겠어요^^

    2011.10.06 20:03
  6.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은 한터, 음원은 가온일 겁니다.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프리존 3,4주차에 터지는 가수가 있느냐가 문제네요.
    그리고 방송점수와 선호도 점수가 또 걱정..

    2011.10.07 00:29 신고
  7.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드디어 1위 이야기가 나오는 건가요!
    이번에도 1위 한 번 거하게 먹고 잔치라도 벌여야죠!
    앨범 갈아엎기를 수차례 했는데 1위 두어번 정도는 해야지!

    2011.10.07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뮤뱅은 물건너 같네요.
      엠카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가나 한번 희망을 걸어봐야지요 뭐 ㅎ

      2011.10.07 16:05 신고
  8. 꼬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인가 2주 결방 됐더라고요ㅜㅜ그래서 브아걸이 1위를 한다고 해도 결방주에 1위할 확률이 높아지네요.. 게다가 브아걸이 프리존 풀리는 시기가 대충 아이유랑 소녀시대가 나오는 시기던데 그럼 프리존 효과를 받아도 잘 못 받게 됨.. 음반은 인피니트랑 슈주가 무섭게 팔고 있고 게다가 뮤뱅이랑 사이도 안 좋고ㅡㅡ오늘 뮤뱅 컴백무대는 정말 그지같았음.. 무대설치도 그지같고 컴백인데 1곡만 주다니..그렇다고 브아걸이신인 가수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브아걸은 상복이 없는 듯ㅜㅜㅜㅜ저번에 아브라카다브라로 뮤뱅 1위 했을 때도 결방주였는데.. 정말 브아걸 1위하는 모습을 보고싶음ㅠㅠㅠ

    2011.10.07 11:12

평소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그리고 <인기가요> 나 혹은 케이블 방송 엠카 같은 것을 보고 
솔직히 리뷰를 달아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
아... 지난 번 가인 활동할때와 애프터스쿨이 두 유닛으로 나눠가지고 활동할때는 리뷰를 했군요.
어쨋든 간에 그냥 방송을 보고 지나가는 편이 더 많은데 이번주 카라의 1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느껴져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카라에 대해서는 "카라사태" 를 제외하고는 많이 리뷰를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니로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했을때도 리뷰하지 않았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도 안했음..),
루팡이나 점핑때에도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위는 단순히 1위 뒤에 뭔가가 더 보이는 것 같아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왜 카라의 1위가 평소 1위보다 다르게 보였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멤버들이 공식으로 다시 뭉쳐서 한 첫 공중파 무대

작년 말부터 일본 진출을 한 카라는 "점핑" 활동을 한 이후로 한국무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카라사태" 이후로는 더더욱 음악활동을 한다는게 불가능해보였지요.
카라 5명이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 활동 할 때 다섯명은 같이 활동을 했었지요.


하지만 <카라의 우라카라> 내지 다른 일본 활동을 했었지 
한국의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을 한 건 오랜만이네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오랜만에 다섯명이 뭉쳐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공중파 무대에 다시 섰다는것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사실 "카라사태" 가 잘못 퍼졌다면 안티들이 말하는 것처럼 카라는 2:3 내지 1:4로 나뉘어서
다시는 지금의 카라의 모습을 보지못할 뻔했지요.
하지만 마무리되서 다시 5명이 뭉쳐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섯명 다 얼마나 한 무대에 섰을때 반가웠을까요?


해체 직전까지 가느니 마느니 했던 카라지만 그 문제들을 다 극복한채 다시 상처들을 감싸메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안 갈라서고 다섯명이서 "카라" 라는 한 그룹으로 계속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예전 강심장에서 카라를 "최초로 돌아온 걸 그룹" 이라고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카라 정도의 사태까지 갔다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돌아온 걸 그룹, 
아니 아이돌 그룹은 거의 전후무후 수준입니다. 
그 어려움을 겪고 온 카라 다섯명이 함께 무대를 섰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네요.



- 카라의 팬덤은 죽지 않았다. 

한참 "카라사태" 가 일어나던 시점에 기자들과 안티들은 그 기회를 타서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주하던 소위말해 "드립" 은 팬들이 갈라섰다는 드립이었지요.

그들이 자주 하던 주장들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라던지....
본인들의 생각을 팬들의 생각으로 둔갑시켜서 카라의 팬덤이 와해도 카라의 팬층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돌려말함으로써 카라를 비난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팬사이트나 아니면 팬카페나 카라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더 단결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없는 믿음을 나타냈는데요...
아마 안티로 가장한 팬들이 그 와중에 "이런데도 너네는 카라를 믿냐?" 하면서 분열을 조장한것 같아요.


어쨋든 간에 이번에 카라의 팬들의 꾸준한 지지는 음반점수에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라사태 이전만큼은 못할 것이지만 아직도 카라는 음반판매량을 보니 초동으로 10000장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걸그룹 1부리그에 무난히 안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아마 앨범 판매량도 늘것 같구요/

카라의 팬덤이 와해되고 카라의 팬덤이 나뉘었다고요....?
조금 영향을받은 팬들 중 일부는 나갔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건재한것 같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지만 카라가 다른 1부리그 걸그룹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팔린다면 
카라 팬덤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왔다는게 증명이 될거에요.



- 눈에 가시끼고 보는 사람들은 뭘해도 그리 볼것이다


카라의 컴백 이후로 심심치 않게 보는 댓글이 "예전같지는 않다" "예전과는 달라 보인다"
"뭘 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물론 카라와 카라의 팬에게는 기억하기 힘든 이 시절을 생각하고 마치 카라가 의리도 없는 그룹인것처럼
바라보는 그 시선까지 다 막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겠습니다.
카라 이외에 어느 그룹이 해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했을까요?
어떤 이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쳤다" 라고 하지만 왜 깨진 그룹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치지 못했을까요?
한참 해체이야기 나오고 나뉜다 이야기 나눌때도 "돈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고,
한참 활동을 하는 이 시점에도 "돈 때문에 뭉쳤다" 하니... 어디다가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문제도 생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문제가 있었냐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극복했느냐가 문제지요.
카라는 그 문제를 극복을 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단순히 카라사태때 서로 오해하고 의견이 다르고 엇갈리던 시절의 모습만 생각하고 욕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카라의 모습은 그게 아닌데 왜 굳이 지금의 모습까지 비비꼬아서
예전의 그 모습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보는건 아닐런지요. 



솔직히 <뮤직뱅크> 집계방식이나 팬덤있는 아이돌이 웬만한 가수들 다 누른다고 생각해보면,
<뮤직뱅크> 1위 자체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라의 1위는 단순히 "1위를 했다" 라는 것의 이상이 보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강심장에 나와서 구하라가 카라의 우라카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하며 울먹거렸는데 정말 카라 5명의 멤버들이 국내에서 "카라" 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특히 한때 해체수준까지 갈뻔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도요. 

또한 1위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마 이를 물고 각오했는지 심지어 라이브마저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과 팬들에게로 돌아온 카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싹 다 있고 다시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묻힐뻔했던 위기도 넘겼던 카라고
    그걸 지켜본 게 카라의 팬덤이거늘
    이정도로 팬덤이 등을 돌릴리 만무하지요
    뭐 어제 방송이후 조작이라고 넋두리 늘어놓던 슈퍼쥬니어 팬덤들이 보이던데
    그냥 우스운 수준

    2011.09.17 03:04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강심장을 보고 오히려... 음..

    그래도 돌아왔으니 응원할 수 밖에요.
    햄촤...ㅠㅠ

    2011.09.17 03: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원래 햄토리였는데 <청춘불패> 땜시 하라구~
      그래도 뭐 콜이도 좋고, 여신님도 좋으며 깡쥐도 좋습니다 ㅎ

      2011.09.20 11:28 신고
  4. 팔랑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카라 컴백에 맞춰어 DSP의 지원이 휘황찬란합니다.

    날림의 대명사였던 카라뮤비가 호화롭고 빵빵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버전도 두개이구요.
    거기에 매주 유튜브 생방송으로 팬과의 소통에도 신경쓰고 있고요.
    쇼케이스까지 멋들어지게 치루었습니다.

    비록 일본활동으로 3주밖에 활동을 못하지만 최대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심심타파, 시크릿, 해피투게더, 연예가중계 등의 촬영을 했다고 하더군요.

    소위 허접한 기획력 QT같은 마케팅의 DSP가 달라렸어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송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2011.09.17 0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SP의 주수입원이 카라이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사태로 자신들이 강자만이 아님도 증명이 되었고 ㅎ

      2011.09.20 11:27 신고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갑자기 음반판매량이 펑!증가하는 바람에 팬들사이에서 이게 무슨일인지 황당해하기도 했었지요.ㅎㅎ 일각에서는 음판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루팡을(제가 알기로는 루팡이 가장 높은 걸로.)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더군요.
    그리고 음원 성적도 이전의 곡들보다도 확실히 높습니다.
    카라가 망하길 기원하며 이를 바득바득갈던 안티들에게는 안됐지만 카라가 연착륙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겠더군요.

    2011.09.17 04:30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일을 겪은 만큼 한 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동정도, 격려도 많이 얻은 거죠.
    이번과 같이 엄청난 시련도 이겨낸만큼 앞으로도 카라의 활발하고 밝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2011.09.17 05:33
  7. 구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밑바닦부터 올라온 그룹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그냥 묻히고 암흑기도 길었죠.
    그걸 기다려준게 팬들입니다. 카라팬들의 내공은 만만한게 아니죠^^^

    2011.09.17 06:50
  8. 달라진dsp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초 사단이난게 멤버들끼리 일이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언론과 안티들이 부풀린 돈때문이다 왕따다 어쩐다 다 헛소리일 뿐이죠.
    멤버들이 처음부터 요구했던게 뭔줄 아시죠? 전문적인매니지먼트팀을 꾸려달라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일본활동에 한국활동에 거기다 각종잡다한 행사를잡아서 돌리는데... 애들이 베겨나겠습니까.. 저얘기가 루팡때부터 나왔엇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근데 데습이 귀막고 있다가 저사단이 난거죠.
    611팬미팅부터 시작해서 dsp가 점점 바뀌는거 같더니 이번 앨범나오면서는 진짜 팬들이 알던 dsp가 맞나 싶죠. 전 다른거 떠나서 유투브관리 들어간게 젤 맘에들더군요.
    오히려 올초 사태로 팬들이 더 똘똘뭉친 계기가 된거 같더군요.지금 음판상황 보니 장난이 나니더군요. dsp가 지금만큼만 해줘도 앞으로 카라는 탄탄대로 일듯 싶네요.
    지금 여러커뮤니티 돌아다녀봐도 카리 안티들 이번에 제대로 한방먹은거 같더군요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더 높이 날아가고 있으니 ㅎㅎㅎ

    2011.09.17 07:36
  9. ...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초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ㅎㅎ 더 높이 날아오르는 카라가 되길~~!!

    2011.09.17 13:04
  10.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너무 감사하네요. 큰힘이 됬습니다 .. 올초 사태는 멤버들간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회사의 매니지먼트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한것뿐인데, 기자들과 안티들의 악의적인 말들로 인해 팀내 불화설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퍼졌죠. 참 기가찼습니다. 떨어져 나간 팬들도 있겠지만 이 사태로 인해 오히려 더 적극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애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 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만 해도 그렇구요.. 그게 이번 앨범 판매에도 반영이 되는 거 같더군요. 힘든 일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카라가 너무 감사하고. 팬 이외에 님처럼 이렇게 따뜻하게 애들을 바라봐 주시는 분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2011.09.17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이 아주 막장짓을 제대로 했지요.
      뭐 거기에 광수사장도 한 몫했구요.
      그래서 그것에 관해서 한참 비난해던 기억이 나네요.
      저 말고도 블로거들 중 일부는 조금 균형잡히려고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일부 자극적인 조회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기회잡고 까는거지요 뭐 ㅎ

      2011.09.20 11:25 신고
  11. 그린아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팬사 게시글에 이게 추천으로 올라와서 읽어봤는데 정말 팬들이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심정과 상황을 아주 틀림없이 완벽하게 써주셨네요. 글 잘봤습니다

    이 글이 메인으로 달리면 좋겠네요 ㅎㅎ

    (요새 슈주팬들이 샘나는지 자꾸 조작이라고 사재기라고 시비거네요; 저도 이번에 앨범 점핑때 비슷하게 많이샀는데;)

    2011.09.17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팬까지는 아니지만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팬들이 좋았다면 다행이네요.
      제 글은 요즘 메인은 힘들어요 ㅎㅎ

      2011.09.20 11:2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대박은 손대는것마다 말아드시는 마이너스의 손 광수가 오지랍을 발휘하면서 카라 해체에 한몫 단단히 챙기려고 했던 것이었죠... 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원체 가요프로를 잘 보질 않아서 카라 컴백무대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진 몇장만 봤는데...

    막둥이 깡지에게서 살짝 현아 모습이 보이는것도 같네요... ㅎㅎ

    2011.09.18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깡쥐는 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뭐 그냥 카라의 컴백 무대 자체는 평소 카라의 무대와는
      다른건 없었습니다.
      단지 오랜만에 반가웠을 뿐이었지요 ㅎ

      2011.09.20 11:24 신고
  13. Real_DOK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는군요^ㅡ^. 카라의 팬덤은 좀 더 견고해지고 성숙해졌습니다. 카라처럼요^^. 떨어져 나간사람들이야 있겠죠. 그들은 언젠가는 떨어져 나갔을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사태 이후에....카라가 높이 올라가는 것 같아 손 놓았던 사람들도, 그저 방송으로만 좋아하던 사람들도 발벗고 나서게 되었습니다ㅎ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잃은 건 많지만...얻은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좀체...카라에게 호의적인 글을 보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이렇게 한 두분 써주시는 글 읽으면 쓰린속이 착 가라앉네요..^^ 보는대로 쓰는 사람들보다 믿는대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은...ㅡㅜ

    2011.09.18 01: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팬들을 이간질하려고 안티들이 참 노력하더군요.
      워낙 언론이 막장이니까 그것을 보고 같이 까는
      사람들도 있고,까려는 사람들은 뭐 기회를 제대로 잡은 것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23 신고
  14.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에서 부터 롤러코스터 타면서 계속 전진해가는 카라분들 항상 응원하게 되네요
    팬들이 안전바가 되어서 요번 활동에 더욱 뭉친것 같구요

    거대소속사가 아닌 카라 성장하는 모습보면 대그룹 사이에서
    중소기업이 선전하는것 같아 기분 좋구요

    팬이 봐도 마음 아픈 안좋은글과 소문들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는 모습
    카라분들이 어떤 행복을 만들어갈지 궁금하네요

    체리블로그님 글은 가끔 읽는데 비난이 이슈되는 속에서도 아이돌,연예인에게 따뜻게 바라보는
    시선을 항상 유지하시더라구요.....

    카라싸이트중 링크가 걸려서 팬분들이 많은 글 남기겟네요....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시선이 많은사람들에게 전염될수 잇도록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11.09.18 0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따뜻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 그게 쉽지많은 않지만 그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동기이구요 ㅎ
      카라도 너무나 억울한 루머와 찌라시 기사에 많이 당했지요.

      2011.09.20 11:30 신고
  15.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견뎌낸 카라멤버들 모두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스텝 대박나길..!!

    2011.09.19 02:11
  16. 카라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성의카밀리아ㅋ!

    2011.09.19 09:18
  17. 그리운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활발하게 활동하는 걸그룹이 가요계 계약 중에서 공개적으로 치부를 건드렸고....그 후 수습을 원만하게 하였고..지금은 그녀들 나름대로 색깔을 내기 위하는 노력(??) 하는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당분간 카라의 음악이 다른 걸그룹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시각이 아니라 저와 비슷한 시각인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한 것이구요. ㅎ

      2011.09.20 11:20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2 21:17
  19. 카라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안녕하세요..^^
    카라홀릭 입니다..~!!
    먼저 좋은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고요..명절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그렇죠..작년 1월19일부터,4월28일까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고 가끔 라디오나 TV에서
    카라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만 나와도 안절부절했고 또 우라카라 드라마를 시청하면서도 언제나 다섯명이 하나일때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우니 꼬~옥 돌아와 달라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이제는 전~부 다 잘 해결되었구 담달에 있을 단콘을 기대하며 해피한 맘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ㅋㄷ.~!
    그럼..담에 또 방문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가겠습니다..언제나 고마워요..체리님..^^~!!

    2012.01.23 09: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그때 변호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완전 갈라놓고 장난들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기자들과 광수사장이...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인데 잘 되야죠. 감사합니다 ^.^a;

      2012.01.23 23:31 신고
  20. 냐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체리블로거님 블로그글중에서 제일좋아하는 글중의하나입니다
    어느누가 해체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아이돌그룹이있었나요??

    편협한 시각으로 논란을만들어내는 그런 쓰레기같은 블로그도많지만

    체리님글은 항상 공정한 애정으로가득차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에는 조금 미운글도잇었지만...ㅋㅋㅋ

    2012.03.13 05:21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캡처해놓고싶은 글이네요ㅎㅎ 카라팬까진아니고 좀 좋아하는그룹이였는데 이번 컴백도 흥하길...

    2012.08.24 09:12

F(x), 생애첫 1위 비난 지나치다

가수 이야기/F(x) 2011.04.29 17:54 Posted by 체리블로거


F(x)가 어제 뮤직뱅크에서 데뷔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예전에 적은바 있지만 올해가 아니면 F(x)는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1위를 한터라 루나와 빅토리아는 눈물을 흘렸고,
사실 루나는 계속 우느라고 무대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네요.
SM이라는 기획사에서 나와서 금방 될 것 같았던 1위의 길은 F(x)에겐 참 멀고도 
동떨어져보였었고 사실상 지난번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도 1위에 대해서 많이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라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더 한꺼번에 터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축하는 못해주는 건 이해가 간다지만 이것을 놓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눈쌀을 찌푸립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심하게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그래서 그녀들을 위해 몇마디 적어봅니다. 



- "노래도 좋지 않은데 무슨 1등이냐?"

그 노래의 호불호는 도대체 누가 주는 것일까요...?
자신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F(X)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조금 대중성이 약했던 면은 있습니다만...
아예 F(X)는 그런쪽으로 컨셉을 잡아버렸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F(X)의 독특한 음악색깔을
좋아해서 매니아 층도 많이 생겼고 사실 그쪽으로 많이 받아들여진 상태이지요.

F(X) 노래들은 항상 개성이 있어왔고 이번노래도 처음에 들었을때는 "뭐 이래" 했지만,
자주 들으니 끌리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F(X) 노래들이 그런 노래들이 많은 편이지요.

아마 대부분 비난하는 사람들은 한번 듣고 "뭐 이해" 하다가 1위 기사를 봤거나,
아니면 자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하는 면이 상당히 많겠지요.



- "음반 사재기다" 

음반 사재기 논란을 갔다 붙여댄다면 이 면에서 자유로운 아이돌이 솔직히 얼마나 될까요...?
사실 F(X)를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음반 사재기라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현실은 어떠할까요.....?



사실 한 블로거님의 분석대로 작년 5월에 발매된 누에삐오가 17000장이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첫주만에 24000장이 나갔기에 논란이 있을만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꼭 "사재기" 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숫자는 나올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전에 에프엑스는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정말로 매니아 층만 많았던 그런 그룹이었지요.
그러나 빅토리아가 예능에 전면으로 나서고 또한 루나도 예능에 동시에 나섬으로 인해서
많은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가 있었지요.

또한 누에삐오는 미니앨범이었지만, 이번 피노키오는 정규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싱글이나, 미니앨범을 사는건 상당한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앨범이라면 큰 맘먹고 사는 경우가 있지요.


게다가 사실 그들의 말처럼 1년 8개월이라는 기간이 있었기에 한번쯤은 1위를 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실제로 많은 팬들이 구입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데뷔하고 1년 8개월 동안 1위를 못하는 건 아이돌 사이에서는 상당히 긴 기간이거든요.
팬카페 숫자가 60000명이 넘는 에프엑스라면 3만장정도까지는 불가능한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팬카페의 40~60% 정도그 음반 판매량이더군요.

그런 점에서보면 꼭 "사재기" 라기보다는 앨범을 많이 사줄수도 있을 충분한 이유도 되고,
또한 앨범판매량이 많은 그러한 이유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앨범판매량으로 1위한다" 라면 F(X)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뮤직뱅크의 집계를 비난해야겠지요.
또한 그렇다고 음반점수를 아예 없애버린다면 안그래도 힘든 음반시장에 더 치명타를 가하기 때문에
아예 없앤다는 것도 조금 무리인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뮤직뱅크는 SM만 좋아한다" 

물론 최근에 동방신기가 K.Will 을 누르는 현상이 있으면서 SM 가수들을 선호한다 라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그점과 관련해서는 현재 SM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소속사의 팬들이
주로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뮤직뱅크는 SM만 죽어라 선호하는 것일까요...?


2011년에 그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김호상PD로 바뀐 이후만 봐도 꼭 SM 가수만 이긴것은 아닙니다.
동방신기가 예전만 못하더라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고 음반판매량이나 음원판매량을 꼭 조작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었기에 3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시크릿도 3주 연속 1위를 하였고, 그들이 선호하는 빅뱅 역시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빅뱅이 또 1위를 하였고 그 전주에는 씨앤블루고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SM 출신이라는 이유로 단순히 욕을 먹는다는게 더 불공평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SM 가수들은 뮤직뱅크에서 1등을하지 말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항상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은 실력으로 이긴거고 노래로 이긴것이고 정당하게 이긴것이면서,
SM 가수들은 무조건 짜고 치는 고스톱인것처럼 말한다면 과연 누가 더 편파적인것일까요?

그들이 옹호해주는 그 소속사는 안나온다고 칭얼댔다가 필요할때난 나와서 1위는 또 받을만하면 받아가는
그러한 전략을 피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기준을 어디다가 두고 있는 것입니까?
그 기준이라는 건 스스로들 세우고 있는게 아닌가요?

"SM 가수들이 받으면 안된다" 라는 기준이요. 



솔직히 아이돌 중에서 F(X)는 실력 하나만 놓고보자면 가장 앞서 있는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라이브 실력도 괜찮은 편이고 개성도 확실히 있는 편이며 팬덤도 나름 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편이지요.
팬덤의 수도 소녀시대, 카라, 2NE1 다음으로 가장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게 (걸그룹 중에서) F(X) 입니다.
또한 시기 역시 빅타임 가수들이 아직 많이 나오지 않는 적절한 시기였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볼때 F(X)가 1위를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좋은 무대를 선보여준 F(X)가 왜 1등을 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쨋든 간에 F(X)도 드디어 정상등극을 했으니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정말 그들이 말하는데로 아시아 최고의 팝댄스 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cintilla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뮤직뱅크를 봤는데 마침 에프엑스가 1위 했더라구요. 이번 정규 앨범이 누예삐오 때처럼 대중성과는 약간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난까지 받을 줄을 몰랐네요;;

    곡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던가 단순히 SM 소속이라고 비난하는 듯 한데.. 조작뱅크라고 불린 지는 이미 오래고.. 실제로 조작이 의심되는 가수들도 한 둘이 아닌데 괜시리 그 틈에 끼어서 피해보는 것 같네요.

    2011.04.30 00: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을 싫어하는 팬덤들이 조금 있긴 합니다.
      그중 YG팬덤이 조금 그런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뮤뱅을 싫어하면서도 더 그렇지요..

      2011.04.30 22:26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어난 앨범판매량이 회사 사재기일 수도 있지만 ...
    일단 팬들이 많이들 사셨겠지요 ^^
    적게는 1~2장에서 수십장씩 사시는 분들도 대다수니까요 ㅎ
    팬들도 누에삐오 뒤에 많이 생긴것 같고요 ㅎ
    솔직히 많이 늘긴 햇네요 ㅎ

    2011.04.30 0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늘긴했지만 언니그룹의 지원도 있었을수도 있고 정규앨범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수도 있고 팬덤이 크게 작용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1위를 위해서...

      2011.04.30 22:27 신고
  4. 소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사재기가 아니라면 포미닛도 사재기가 아닌게 되겠지요. 뚜렷한 증거도 없이 포미닛보고는 팬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음반판매량이 나오냐 완전 사재기다그러고 에프엑스보고는 해외팬이 많아서 음반판매량이 이정도나오는거다라고 사재기가 아니라고 그러고 웃기지도 않지요. 글고 어제 뮤뱅1위야 음반빨의 영향아니겠습니까? 에프엑스피노키오가 음원올킬하긴했지만 3일만에 박봄노래한테 발렸죠. 거기다 음원순위보다 더중요한 모바일성적은 더별로입니다. 글고 무슨 뮤뱅은 sm가수한테 호의적이다로 얘기하셨는데 지난주 에프엑스는 뮤뱅컴백때 2곡을 불렀죠. 근데 빅뱅컴백할때는 어땠나요? 한곡부를려면 나오고 yg에서 2곡요구하니까특별대우요구하는거냐고 반문했지요. 빅뱅이 에프엑스보다 못한아이돌인가요? 이정도로 편파적이니 그쪽에서 항의를 하는거겠지요.

    2011.04.30 01:22
    • 냥냥  수정/삭제

      팬싸 싸인회인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어떻게
      그 많은 음반을 팔았을까요?
      그리고 반영주가 지나니 금방 크게 떨어지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려나?

      그리고 박봄 언니에게 발렸다니다 단어선택도
      참 이쁘게 쓰시네 1위 아니면 가치도 없는건가요?

      kbs 대제전대 꼬장부린건 생각도 않하고 적반하장
      이네 ㅋㅋ 이번에 막방때 인가에서 특별무대
      마련해준다니 말 잘 듣는 엠넷이랑 인가랑 쿵작쿵작
      이나 하세요 징징 거리지 말고

      마지막으로 SM은 상장회사라 사재기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답니다 고작 1위한번 시킬려고 무리수를
      둘까요?차라리 팬싸인회를 잡지 ㅋㅋ

      아..그쪽은 상장 한번 실패했으니 잘 모르겠구나 ㅋㅋ

      2011.04.30 01:44
    • 소유  수정/삭제

      뚜렷한증거도 못내놓으면서 그쪽팬없는데 음반많이파니 사재기다 이러는게 웃기지않습니까? 증거도 없으면서 사재기로 몰아세우는건 명백한 명예훼손이고 똑같이 에프엑스도 사재기라그러면 할말없는거지요. 글고 고작 3일만에 발린게 사실인건맞지않습니까? 노래가 좋다면 모바일에서도 잘나가겠지만 그것도 아닌것같고 방송도 안탄곡한테 발린노래가지고 1위운운하는게 웃기지요. 체감인기만 보면 포미닛노래가 훨씬좋더군요. 노이즈마케팅이던어쩌던 어쨌든 사람들관심대상은 되니까말이죠. 에프엑스는 그런것도 없고...

      2011.04.30 02:18
    • 샤유  수정/삭제

      포미닛이 사재기 의혹을 받는건 1,2주차에 비해 3주차 판매량이 더 많아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yg이야기가 왜나옵니까?

      2011.04.30 02:50
    • 냥냥  수정/삭제

      그놈의 체감인기는 빠지지 않네 ㅋㅋ
      뚜럿한 증거?에프엑스 팬사이트 가서 공구 영수증
      보여달라 하세요 보여줄겁니다.
      도대체 에프엑스가 사재기 아니니 포미닛이
      사재기 아닐것이다는 뭔 논리입니까?
      일심동체 논리?

      뭐 네티즌은 바본줄 아나 초동도 그렇게 못 팔았는데
      초동 3배 넘게 판게 말이 됨?
      그건 소시 빅뱅도 무리거든요?
      기사까지 났습니다.
      포미닛 팬분들도 사재기 맞다고 큐브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리고 어느 노래가 더 좋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겁니다 방송도 안탄 노래에 발렸다고 1위 자격
      없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병맛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얼마나 관심거리가 없었으면 노이즈 마케팅까지
      합니까 소유님은 포미닛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군요
      에프엑스는 그런 마케팅 없이도 잘 1위했는데 ㅋㅋ

      뚜렷한 증거라...베스티즈의 게스트천국에 가서
      포미닛 음반 판매 상황이라고 쳐보세요
      어느분이 친절하게 그래프까지 만들어서
      놨으니 말입니다.
      1주일 내내 천장 팔다 월요일 되니 35장 나갔다라..
      ㅋㅋㅋ 창 강한 힘이다 그죠?
      에프엑스는 음반 발매주니 당연히 음반 잘 나가는게
      정상이지요 ㅋㅋ

      2011.04.30 02:52
    • 냥냥  수정/삭제

      1,2주도 아니고 3주차에 그렇게 나오는건 소시 빅뱅도
      무립니다.
      하물며 팬싸 150장도 못채운 포미닛이 그렇게
      나왔다고요?
      이건 뭘로 설명하실려나?ㅋㅋㅋ


      그리고 왜 나오냐니요 댁이 먼저 투애니원 빅뱅
      언급했잖아요 ㅋㅋ

      2011.04.30 02:53
    • 냥냥  수정/삭제

      포미닛 초동-1500장
      근데 사재기 논란이 있었던 주-3900장

      뭣보다 님 말처럼 3주 차죠
      그 전주도 큰 변화 폭이 없었다 3주차에 접어드니
      갑자기 미친듯이 상승.

      그리고 그 다음주 월요일날 35장


      참 꾸준히 팔렸네요 제일 잘 팔리는 초동은
      왜 저렇게 나왔을까요 뒷심 대단하네
      알기로는 공구도 싸인회도 끝났는데 앨범이
      저렇게 나갔다고요?
      팬사 응모권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저렇게
      나갔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된다면 사재기
      논란이 일겠습니까?


      병맛같은 큐브때문에 좋아하는 포미닛까지
      화살돌리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티나는 증거
      가지고도 되려 물타기를 하시다니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마지막으로 포미닛 일위 못한게 그렇게 억울하면
      열심히 스트리밍 돌리고 앨범 돈 있을때마다
      열심히 사세요 괜히 남의 가수 값진 1위 가지고
      음반빨이니 박봄에게 발렸다느니 GR하시지 마시고요

      님 논리라면 포미닛도 에프엑스에게 발린거에요
      지 가수 소중하면 남의 가수 소중한줄도 알아야지

      그리고 누가보면 음원 완전 밑바닥으로 기는줄
      알겠어요 고작 박봄언니랑 1위 차이밖에 안나요
      나참 10위 차이난것도 아닌데 발렸다느니 아니니..

      발렸다는 표현이 뭐 좋은거라고 자꾸 발렸다
      발렸다..
      지 가수에게 그런말 쓰면 좋나 개념 부족한것도
      정도껏 해야지..

      2011.04.30 0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G이야기는 댁이 끄내신거구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YG팬들이 가장 SM 가수들을 몰아세우는것도 많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당신들이더라구요.
      한곡 주어지는게 뭐 차별대우라구요.,...?

      님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소녀시대도 Oh!로 컴백했을때 한곡 분량만 줬고,
      Hoot! 으로 컴백했을때 한곡을 줬답니다.
      소녀시대 팬들이 그렇다고 해서 "왜 우리 한곡 분량밖에 안줬냐?" 하면서 항의했던가요?

      차별대우 어쩌구하면서 본인들은 꼭 두 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던게 YG입니다.
      그러면서 결국 음중에서 한곡 주니까 마지못해소 뮤뱅으로 조용하게
      돌아온게 YG구요.

      글구 음반빨 어쩌구하면 왜 그 기준은 빅뱅에게 들이대지 않을까요?
      빅뱅 컵백할 시절에 <나는 가수다> 가수들에게 음원 다 올킬 당했습니다.
      그럼 빅뱅 상 뺐어다가 박정현, 이소라에게 주면되는 거군요.
      더 편협한 쪽은 YG의 일부 팬덤같습니다.

      왜 꼭 YG만 자신들이 억울하다고 불평 불만을 해댈까요?

      2011.04.30 22:28 신고
    • Sudal  수정/삭제

      댁같은 팬때문에 가수가 욕먹는다는 걸 알아두시길?ㅋ
      당신같은 YG팬덤이 웃긴게 뭔지 아나요?
      항상 말하지만, 빅뱅도 명백한 아이돌에 완전한 실력파도 아닌데, 이점을 간과하고 타그룹을 까지요.
      당신은 빅뱅이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력파 가수와 견주었을 때, 대등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신들의 허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1.05.01 02:57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 역시 yg 신도님중 한분이셨군요 그런 주제에
      포미닛 어쩌고 저쩌고...어디가서 포미닛 운운하면서
      함순이들 까지마요 댁같은 종자들 때문에 괜한
      포미닛까지 안 먹어도 될 욕 먹는거 진짜 짜증나니까
      팬도 아니면서 함순이 깔려고 포미닛 엮은 당신같은
      종자들이 진짜 싫어

      2011.05.01 04:09
  5.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지난 1년동안 쌓은 이미지가 얼만데. 게다가 1년만에 나오는 음반이니 팬덤들의 욕구는 충분했죠.
    지난 1년간 NU ABO 미니음반에 대한 재평가로 음악성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sm의 확실한 전략으로 실력파 이미지도 쌓았죠. 소녀시대는 싫어해도, fx는 좋아할 수도 있다는거죠. '음악은 좋다'는 이미지를 지난 1년동안 차곡차곡 쌓았고요. 한국대중음악상에도 NU ABO가 일렉/댄스 부분 후보로 올랐죠.
    그리고 포미닛과의 비교가 우스운건 포미닛은 3주차 판매량이 1,2주차보다 더 많았다는거고요. 함수가 1주차에 1만장 팔고 3주차에 2만4천장을 팔았다면 사재기 의심할수도 있는데 아니잖아요?

    2011.04.30 0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짖고 있습니다.
      1년만의 컴백이니 팬들이 오랬동안 기다렸겠지요.
      특히 1년 8개월동안 1위를 못해본 애프엑스라 더 팬들이 힘을 합쳐사고,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줬을거라 믿습니다.

      2011.04.30 22:30 신고
  6. f(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앨범 판매량의 집계율을 올렸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지만 가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열심힘 활동하다보면 1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거에 질투심을 가지고 비난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네요. 꼴찌였던 학생이 열심히해서 1등을 할 수 있는 그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포미닛보다 f(x)의 점수가 더 많아서 1위한 건 사실이잖아요? 사재기를 해도 밀리는 건 밀리는 겁니다. 애초부터 포미닛에 밀려서 1위를 못 한다하면 사재기를 해도 모자라겠죠. f(x)가 열심히 공백기동안 여러 스케줄도 감행하며 연습한 댓가를 받는 거에 모두가 축하해줬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사람들이 f(x)가 신인 때는 어떤 그룹인지도 모르고 지냈을 지는 몰라도 벌써 1년이 지나고 아는 사람이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그 중에 '팬'이 된 사람도 많이 늘 수 있습니다. 자기 의견과 안 맞다고 억지로 자기 멋대로 끼워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어느 누가 봐도 좋지 않은 태도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2011.04.30 08:21
  7. 에프엑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사재기보다는 제가 SM팬덤중의 하나라서 아는데요
    이번에 카시오페아, 엘프, 샤이니월드, 소원, 에프엑스팬분들 거의 모두 이번 피노키오 앨범 많이샀고요 원래 에셈팬덤끼리 앨범 잘 사주는 편입니다
    이번 에프엑스 1위는 비난할게 아니라 축하해주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

    2011.04.30 08:41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을 띄우려면 한쪽을 가라앉혀야한다는 논리는 기획사뿐만 아니라 빠들도 가지고 있다고 해야겠죠... ㅋㅋㅋ

    2011.04.30 10:16
  9.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빅뱅+소시팬인데 에프엑스앨범 샀는데;;; 사재기로 몰아가서 짜증나다가 분노를 느낍니다

    2011.04.30 14:16
  10. 좋은시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시장이니 사재기니 뭐이런거에 대해선 아는게없지만...에프엑스가 일위를 해서 빅토리아랑 루나가 막울고 암튼 상받을때 그모습보니까 왠지 저도 짠했거든요?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비난이 있을거라고는생각도 못했어요..제가 에프엑스좋아해서 그런거도 있겠지만..일단 노력하잖아요..다른 가수들은 노력안한다는게 아니지만,그노력에대한 상을 받은거잖아요.그러니 이렇다저렇다 비난하는건 좀 아니라고봐요....물론..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1.05.01 00:27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f (x) 가 아시아권에서 우뚝서길 기원드립니다
    1 位 는 정황이나 실력으로도 충분 타당 사료됩니다 ~* 기쁩니다
    좋은글 감사히 기분좋게 읽었읍니다

    2011.05.01 02:43
  12.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드디어 일위를 해서 축하하고 있었는데ㅋ 항상 운이 좋지 않아 번번히 일위를 못하는 것에 안타까웠습니다.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그리고 에셈에서도 이번에 에프엑스가 일위를 꼭 해야하는 시기라는 점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에프엑스의 앨범은 타팬들도 많이 사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리고 앨범판매량을 충분히 커버할 팬덤이 형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재기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안티이겠지요. 아무튼, 이번 일위를 계기로 에프엑스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5.01 0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이 안타까워서 이번에 1등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SM 팬덤중 특히 소시팬덤이 아무래도 시카 동생이 있는 함순이 그룹이라 정말 자매 그룹으로 생각해서 많이 음반을 사줬다는 이야기도 많기때문에 충분히 저런 숫자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5.01 08:13 신고
  13. 체리블로거는 SM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M 대변인을 하시죠.
    SM 가수들이 가창력이 좋은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노래는 수준 이하입니다.
    신인 가수도 음반 사재기 논란이 있었는데
    홍보비를 많이 쓰는 SM이 사재기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동방신기 음반은 '왜'만 음원 순위 10위 정도했고 100위 안에 2곡만 있었는데,
    빅뱅 음반은 'TONIGHT' 음원순위 1위고 전곡이 100위안에 들었습니다.
    비교가 안됩니다.

    Fx 음반도 피노키오만 음원 2위 정도하고 다른 9곡은 100위 안에도 없습니다.
    이런 음반이 24000 장이 나갑니까?
    사재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통찰력이 없으시군요. 아니면 알고도 거짓 글을 쓴 게 분명합니다.

    2011.05.01 05:49
    • 냥냥  수정/삭제

      이뭐병

      9곡이 100위권에도 없다고 24000장이 나가는건
      말도 안된다~대단한 변론가 나셨네요 ㅋㅋ
      SM은 원래 음판이 쎈곳이라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 GR 인지 모르겠어요

      벌써부터 견제질 쩌는거 보니 우리 함수니들
      확실히 흥하긴 했나 보네요 전 정말 기쁘긴하지만
      이런 병맛 관심은 필요없는데

      SM은 상장회사라서 사재기 못해요 걸리면 패가망신
      당하는데 미쳤다고 하나요?차라리 팬싸인회를
      돌리겠어요 안정적이고 음반도 잘 나가고

      댁 가수 일본콘서트나 신경쓰세요 참 오지랖도 짱이야

      2011.05.01 0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이 사람 관심 주지 마세요.
      YG팬이자 SM안티면서 SM 글만 쓰면 거품물고 등장하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IP는 다르지만 항상 같은 제목으로 저렇게 글을 써대더군요.
      그렇게 SM이 싫으면 뭐하러 SM 글은 읽으러 오는지....
      참 허접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더군요.

      2011.05.01 08:17 신고
    • 난 이런 식의 인간들이 정말 싫어ㅋ  수정/삭제

      SM가수에 대해서 호의적인 글을 쓰면, 팬으로 몰아가 그 글을 정당하지 못한것으로 만드려는 댁의 논리가 가관이군요ㅋ그런식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신이 타가수의 팬이거나 에프엑스의 안티라서 그런거 아닌가요?ㅋㅋ뭐, 눈에 보이네요. 누구 팬인지ㅋ
      에프엑스의 음원 순위가 높지 않다고 했나요? 당연히 에셈에서 음원 장사를 병맛같이 하니 그럴 수 밖에요.
      타이틀 선공개에 이것도 자정공개도 아니라 오전10시에 공개하죠ㅋ(그놈의 열시) 그러면, 타이틀 곡을 제외한 나머지 앨범 수록곡들은 탄력을 못받고 묻힐 수 밖에 없어요.
      빅뱅을 예로 들죠?ㅋ 홍보 빵빵하죠ㅋ앨범 내기 전에 와이쥐에서 언플 쩔게 합니다ㅋ게다가 빅뱅은 주변의 관심도도 높죠. 사실이예요. 빅뱅의 대중성을 아직 신인인 에프엑스가 따라가긴 힘들어요. 게다가 와이쥐에서 앨범 전곡을 동시에 공개하고 자정에 공개하죠. 이런 차이를 무시하나요?ㅋ
      ㅋ빅뱅에 비해 에프엑스의 음원 성적이 좋지 못할 수 있어요ㅋ그렇다고 이것이 앨범판매로 이어지나요?ㅋ 앨범 판매량의 주 소비층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중이요?ㅋ 전혀요. 팬이죠. 특히 아이돌 가수는요ㅋ 빅뱅도 앨범의 주소비층은 팬일걸요? 설마, 빅뱅의 앨범은 주소비층이 대중이다라고 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ㅋㅋㅋ아무튼, 지금 에프엑스 팬덤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에프엑스 팬덤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그 팬덤에서 앨범 사도 이정도 판매량은 충분히 나와요ㅋ게다가 소녀시대 팬 중에서도 에프엑스 앨범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에셈 소속 타가수 팬덤중에서도 에프엑스를 이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모르나요?ㅋ 빅뱅 팬이 투애니원이 처음에 나왔을 때 원조했던 것처럼요ㅋㅋ투애니원이 신인일 때, 앨범판매량이 어떻게 그렇게 나왔을까요? 팬덤도 크지도 않았는데ㅋ 그럼 이것도 사재기인가요?
      그 쪽이야 말로 주관적인 자신의 견해에 사로잡혀서 제대로된 비판인척 비난을 둔갑시키지 마시죠?

      2011.05.01 08:28
    • 냥냥  수정/삭제

      아 저번에 그 종자였군요 쯧 어쩐지 패턴이 익더라니..
      머리 나쁘면 안티질도 힘들다던데 딱 그꼴이군요 ㅋ

      2011.05.01 09: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ㅋ 아마 이분 지금 인가에서 빅뱅이 상받았을때는 받을만했다면서 SBS 만세를 외치고 있을겁니다.
      빅뱅하고 2NE1 자체는 좋은데 이렇게 자기 합리화하려고 하는 팬들때문에 자꾸 싫어지게 만들지요.

      2011.05.01 10:5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래도 베티 게봄에 계신 뷔아피 분들은 개념차서
      좋아요
      함수팬분들 모여있는곳에 가서 이번 앨범 이쁘고 좋아서
      많이 샀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함수
      좋아한드는 분들 계심

      저런 병맛 인간들 때문에 그분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게
      안습일뿐

      2011.05.01 1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팬들만 있으면 좋으련만....

      2011.05.01 11:02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전 음원안사고 CD삽니다.
      CD사고나서 CD에서 직접 음악 파일을 뽑아 MP3플레이어에 넣기 기능을 씁니다.
      제가 그 사재기의 일원인가 봅니다. 허참..
      전 빅뱅CD는 아직까지 한장도 사보지 않았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빅뱅음원이 단 한곡 "거짓말"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친구한테서 받았습니다. 훗.
      가끔 빅뱅노래 듣고 싶을땐 그냥 유튜브로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음원차트에서 빅뱅이 대단하다고 하지요.
      제가 또 거기 공헌했군요. 허허..

      이상하다 싶을땐 의심하지 마시고 그냥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 하세요.

      2011.05.06 04:42
  14. 그냥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드디어 1위햇네요...
    솔직히 인지도에 비해 너무 상복이 없어서 한곡만 팍하고 터졋도 국내 대표걸그룹으로 뜰것 같은데...
    요번 컨셉도 좋지만 너무 fx만의 색깔의 곡이라는게 아쉽네요......
    욕먹어도 소녀시대 gee나 원걸,카라처럼 귀엽고 무난히 어필할수잇는곡으로 팬을 더늘렷으면 좋겟는데 아쉽네요...

    사재기 논란은 fx팬분들도 타그룹에게 문제 제기하던거라서 물량과 어느정도 티나냐가 문제지
    깨끗할수 없을듯하네요...

    요즘 가요순위프로자체가 변질됫는데 페어플레이을 요구하는것도 정답은 아닌듯하네요
    1등 방법이 잇는데 시도하지 않은게 이상한거겟죠..
    결국 1위라는 타이틀은 기억될것이고 그곡이 대중에게 어떡게 기억될지도 추후에 정해지겟죠..

    그리고 fx분들 진짜 실력,인지도,능력모두 뛰어난데 첫글처럼 대중적이고 팬이아니라도
    쉽게 좋아할수 대박곡 한곡만 터트려주시지......

    2011.05.01 11:34
  15.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좀 괜찮은듯 하다가 두어번 들으니 좀 아닌거 같기도 하다가....꽤나 여러번 반복해 들으니 점점 잘만들었다라고 생각이 또 바뀌더군요...^^;

    2011.05.01 20:00
  16.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오랜만입니다^^ 다시 복귀하시니 보기 좋네요^^ 저도 함수 소녀들 좋아합니다. 갠적으론 '빅토리아'팬이기도 하구요~
    이웃블로거님께서도 거론하시기도 했지만, '사재기'가 맞냐, 맞지 않냐를 떠나서 '사재기 논란'
    에서 브레이브걸스, 레인보우, 포미닛, 함수로 이뤄진 아이돌그룹이 논란의 중심이 된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아마도 이를 없애기 위해선 함수 소녀들의 신곡이 대중적으로 귀에 와 닿는 곡이어야 하는데, '난해한'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다음 미니앨범 활동 때라도 함수 소녀들이 분발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5.01 20: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SM 가수들은 대중성은 조금 약한 면이 있었어요.
      전 솔직히 함순이들이 저만큼 앨범을 팔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함순이들 뒤에는 든든한 소시팬들의 지원이 있으니까요
      시카 동생이라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주더군요 ㅎ

      원래 함순이들의 곡이 조금 난해한면으로 알려져있지만 이제는
      완전 특징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2011.05.04 10:57 신고
  17. 셜리짱이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걸...노래완전신기하게필~오더만.
    난30대여성...오랫만에콧노래로따라부른노래.이쁜셜리깜찍루나.춤도깜찍.따라따라따따따...ㄱ그부분넘귀여워요...화이팅.누가비난하지??대중성감지못함??필없는사람들이하는말같네요...

    2011.05.02 10:09
  18. 사재기는 불가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이야 모르겠지만 f(x)가 사재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다음 회계감사에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상장기업이기 때문에 회계감사를 피할 수 없으니까요.
    f(x) 1위 한번 만들어주려고 주가 폭락할 일을 SM이 할 리가 있을까요?

    2011.05.02 14:58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에서 6~7등내외를 하던 친구가 자기랑 비슷한 등수를 하던 애가 중간고사에서
    1등을 하니 컨닝을 했다고 우기는 경우네요. '쟤 실력으론 그 성적이 안 나와!'

    하긴 요샌 4등하던 친구가 일본어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이 나왔다고 줄곧 1등하던
    친구를 개취급하긴 합디다만..

    근데 내신성적은 3년간 중간고사, 기말시험등의 성적이 모두 합쳐서 나오게 되죠.
    쪽지시험에서 잠시잠깐 1등하고 못하고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마라톤에서 10km지점에서 선두로 나선다고 결승테이프를 먼저 끊는거 아닙니다.
    상대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한 경쟁방식은 반드시 독이 됩니다.

    '실력도 개뿔, 저 그룹은 1등할 자격이 없어. 요즘엔 개나소나 올킬이래..'
    그럼 자신이 한(혹은 하게 될) 올킬도 개나소나하는 헛짓거리가 맞습죠.

    함순이들의 1위를 축하합니다. 받을 만 합니다.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천천히 가야죠. f(x)가 Y가 되려면 여전히 많은 오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니까.

    2011.05.03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완전 오랜만이군요.
      그 동안 잘 계셨는지...
      보시다시피 요즘 저도 바빠서 블로그 제대로 못했습니다.
      더욱이 다음의 편견때문에 메인이고 베스트고 안되서 힘이 빠졌던
      것도 많이 작용을 했구요.

      어쨋든 함순이들의 1위가 축하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함순이들이 되기를.

      그나저나 요즘은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2011.05.04 10:56 신고
  2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넘게 조금씩 모아온 팬층+정규1집+첫 주=사재기1등(?)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인가요?
    함순이들이지만 이건 무슨 공식이길래 축하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까.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많이 익숙해졌고 예능도 성공적이고 강력한 라이벌이 존재하는 시기도 아니고. 이정도면 1등은 함순이들 몫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무엇이 빠진건가요.

    저도 이번 함순이 앨범 갖고 싶어서 어디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분위기라면 기왕이면 한국에서 주문하여 배송받으렵니다. 저도 그들이 말하는 사재기 1장 하렵니다. 리멤버 미~훗!

    2011.05.05 23:25
  21. 비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야 일위한 에프엑스가 걸그룹순위에선 브아걸을 넘은건 왜일까요?

    2012.04.21 02:54

빅뱅 팬들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일단 글을 써야겠네요.
뭐 기대했던 것이니까 욕이 날라와도 그닥 놀라지도 않겠습니다만...
어쨋든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YG와 뮤직뱅크의 신경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빅뱅은 이번주 뮤직뱅크도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빅뱅이 1위후보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을 알고 출연을 거부했다는군요.


사실 이번 신경전이 처음은 아닙니다.
뮤직뱅크와 YG는 이미 한번 지난 3월에 신경전을 벌인적이 있지요.
뮤직뱅크 측에 의하면 빅뱅은 10분을 요구했고, 뮤뱅은 2곡을 주는 것으로 제안했다고합니다.
하지만 YG측은 그게 아니고 1위 후보라면서 한곡만 부를 것을 뮤뱅에서 제안했다고 하면서
사실 뮤뱅 출연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런데 흥미 있는 것은 <음악중심> 에서도 역시 한곡을 부를 것을 제안했습니다.
<음악중심> 에서 한곡만 부를 것을 제안했고 결국 빅뱅은 굳이 <뮤직뱅크> 에서
두 곡을 
불러야만 할 명분을 잃어버린 셈이지요.
결국 <뮤직뱅크> 에도 출연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또 <뮤직뱅크> 와 이런 일이 터지니....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한곡 사건을 언급하겠습니다) 



- 한 곡 컴백은 빅뱅에게는 모욕?

잠깐 한달전에 사건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YG의 주장대로 <뮤직뱅크> 에서 한곡만 부르라고 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YG에게는 모욕적인 일인 것일까요?
2년 3개월만의 컴백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한곡을 부른다고해서 YG의 명성이나 빅뱅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어야 하는 것일까요?

실제로 많은 가수들이 한곡으로 컴백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든 소녀시대가 "Oh!" 로 컴백을 했을때도 
<뮤직뱅크> 에서는 한곡만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소녀시대는 또 한번 한곡만 주어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미니앨범인 "훗" 으로 컴백을 했을때 역시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에게 단 한곡만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 측에서는 이런 저런 말이 없었고 아무 문제없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빅뱅 못지 않게 소녀시대도 팬덤이 강하고 인지도도 많습니다.
허나 소녀시대는 그냥 나오는데 빅뱅은 꼭 자신들에게 "한 곡 이상" 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며 출연을 거부해야 하는 것일까요...?

YG의 말대로 한곡을 부르라고 제안했다고 하더라도 그리 큰 모욕도 아니며,
흔히 가수들에게 많이 있어왔던 그러한 일입니다.
왜 그런데 YG만 꼭 그렇게 그것을 기분나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뮤직뱅크> 김호상 PD는 나쁜 PD일까...?

어떤 이들은 YG가 이러한 문제를 가지기 시작한게 김호상PD 때문이라고 합니다.
KBS하고는 정작 문제가 없는데 <뮤직뱅크> 하고 문제를 겪는 것은 
바로 <뮤직뱅크> 를 책임지고 있는 김호상PD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빅뱅사건이 대두된 것 자체는 김호상PD가 프로그램을 맡은 후인이기 때문에
사실 김호상PD의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꼭 시기가 맞을뿐 꼭 김호상 PD가 빅뱅만을 싫어해서 그렇다는 것은
솔직히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왜 YG만 충돌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김호상PD가 YG를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YG만 유난히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볼 수 도 있어요.
다른 아이돌 가수들은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지 않거든요.


물론 YG와 <뮤직뱅크>의 사실의 정확한 건 알 수 있지만,
제가 볼때는 김호상PD 자체는 그렇게 사람을 편애하는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많이 봐왔던 피디중에서 가장 방송분량 등을 그룹의 위치와 상관없이
방송분량을 나눠주는 PD중에 하나이지요.

자신있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김호상PD가 <청춘불패> 의 PD였기 때문입니다.
선화나 효민이가 인지도가 유리나 하라에 비해서 인지도가 훨씬 부족했지만,
그들의 방송감각이 살아날때는 과감히 유리나 하라의 분량을 짤라내고 그들에게
많은 분량을 할애해줬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워낙 신인이었던 소리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공평하게 분량을 
나눠준게 김호상 PD입니다.

또한 만약 김호상PD가 좌지우지하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그룹에게만 한곡을 준다는 것
역시 
억지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김호상PD가 충분히 좋아할 만한 그룹 역시 컴백때 단 한곡 분량을 허락받았거든요.


바로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선화의 "시크릿" 이 "Shy Boy"로 컴백을 했을때에도
뮤직뱅크에서는 (이때는 김호상 PD가 뮤뱅PD로 바뀌었을때) 시크릿에게 한곡 분량을 주었습니다. 
만약 제멋대로 하고 자기 기분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분량을 줬다면
당연히 시크릿은 두곡 이상은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아하는 시크릿에게도 한곡 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인트로를 두곡이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이런점을 생각을 해보면 김호상PD는 그닥 편애는한다고는 하기는 힘들지요.

단지 이런 문제가 있을때 뮤뱅PD를 맡고 있다고 해서 김호상PD가 
YG를 싫어한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지요. 



- YG의 자존심이 빅뱅과 투애니원을 욕먹게 한다

YG에 대해서 많이 느껴온 점은 항상 "특별한 것" 을 원한다는 것이지요.
그들의 팬들도 항상 자기들의 가수는 "뮤지션" 이니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가수들을
소위말해 "까는 것" 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뮤직뱅크> 에서 유독 YG에게만 한곡을 준것도 아닌데 유난히 이런 문제가 이는 것은
YG쪽에서 조금 생각을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도 한곡을 받았고 다른 가수들도 한곡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씨앤블루가 3곡을 받았다고 불평을 하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위에 말한 시크릿같이 김호상PD와 친한 그룹도 한곡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번사건은 "몇 개의 곡"의 분량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번 사건과 연관지어오는 
자존심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들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번에 빅뱅이 1위 후보에서 빠진 것때문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빅뱅이 1위 후보에서 제외되는 시점과 나오지 않는 시점이
일치한다는 점은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3주간 1위를 할때는 잘 나오다가 1위 후보에서 제외된 바로 그 주에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살다보면 1위를 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 법입니다.
오히려 나와서 1위를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는 않을까요....?
K.Will 같은 경우는 비록 1위를 내주긴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해서 1위를 한 동방신기보다도
더 인정을 받으면서 대중의 1위가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얼마나 좋을까요....?



YG회사가 조금 특이한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다른" 경영방침을 "최고" 의 방침이라고 생각하는 YG나 
그것을 지지하면서 다른 가수들을 비난하는 YG팬들이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빅뱅이나, 2NE1에게 좋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자존심은 지키고 뭐 "멋있다" 라고 팬들에게 인정받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대중이 보기에는 YG가 허세를 부리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하기사 팬들이 앨범을 사주는 것이고 팬들이기에 그게 목적이라면 충분하겠지만요.


만약 YG 가수들이 다른 방송국에도 이랬다면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SBS에서는 <빅뱅쇼> 와 3곡을 부르게해주는 특별대우를 해주니까 불평을 안하고
KBS는 한곡을 주니까 거부하다가 음중에서도 그렇게 하니 마지못해 따라는 모습이나,
1휘후보에서 제외되자마자 방송에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면 YG가 자존심을 조금 버려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YG의 필요없는 자존심이 괜히 빅뱅과 2NE1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물 흐르는데로 좀 흘러보세요. 굳이 튈 필요도 없고 달라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놀러와> 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다시 어필하는가 싶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오니,
참 아쉽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YG 자존심과 스타일에 대한 문제의 글이지만
    빅뱅이 최고의 아이돌이니 뭐니 이런말 나올것 같았습니다 ㅎ

    2011.04.07 10:32
  3.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대한 글 안쓰셧으면 합니다 이렇게 또안 답이없는뎅 어찌겠습니까

    빅뱅 팬은 아닙니다

    이렇게 가다면 체리블로거님만 타격이

    2011.04.07 1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차피 각오하고 쓴 겁니다...
      그 팬덤은 어차피 저 싫어해요.
      자기들의 가수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쓴소리 하면
      "안티" 로 몰아가고 SM빠 이런 식으로 몰아가니...

      2011.04.07 11:11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7 16:3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7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 재계약 했다고 나오기는 했더군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활동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2년 3개월만 나온 것치고는 많이 아쉽더군요.

      2011.04.07 22:48 신고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뱅 PD와 YG 수장인 양싸와의 의견충돌이군요.

    공중파 음악방송 PD는 정해진 포맷과 매뉴얼대로 해당일의 무대연출을 하는 것이고, 당연히 가수들의 무대할당을 하는 권한을 쥐고 있죠. 이에 반해, YG의 수장인 양싸는 기획사 사장으로서 자사 아이돌의 활동전략(트리플 타이틀 혹은 더블 타이틀)이란 것을 구상하고 실행해 나가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적으로 공중파(케이블도 마찬가지) 음방 PD들의 무소불위의 힘이 대단했죠. 일단 방송국이라는 든든한 배경에다, 독점적이 지위를 가지고 있으니, 아쉬우면 알아서 기어야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가수를 키워주는 것은 어쩌면, 음방 PD의 몫이 제일 컸던 시기였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큰일나죠.

    힘의 균형을 이뤄나가는 과도기라고 봅니다.


    지금은 콘텐츠를 가진 측이 우위를 점하는 시대입니다.

    물론, 공중파의 '음방'이라는 프로그램도 방송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 놓고 보자면, 하난의 매력저긴 콘텐츠이긴 하나, 개별 아이돌 및 뮤지션 들의 무대와 음악이라는 알맹이는 방송사의 것이 아니죠.

    여기에서 충돌이 일어납니다.

    서로간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좀 더 돋보이게 하려는 과정에서 나오는 갈등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YG의 보이콧이나 일련의 움직임을 두고서, 마냥 비판하기란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방송사의 제한된 시간내에 여러 가수들의 무대를 꾸며야하는 것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 어느 한쪽만을 비판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 아닐지요.

    게다가 저 역시 체리블로거 님이나 다른 댓글러 분들처럼, 방송사와 YG간의 알력다툼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기사에서 주구장창 나오는 '관계자'의 입을 통해 나온 소스 외에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정확한 내막은 누구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거죠.

    물론, 어느팬덤에나 존재하는 막나가는 극성분자들이 있죠. 뮤뱅과의 갈등 소식이 전해지는 기사마다 혹은 뮤뱅시청자게시판에 꼬장은 있는대로 부리는 사람말이예요. 빅뱅 팬덤도 예외는 아닌지라, 그 안에 있는 극성스런 팬들이 각종 허세와 다른 가수와 팬덤 까내리는 것들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애초에 문제를 삼던 공중파 음방 PD와 YG 수장 양싸와의 의견충돌 이외의 것들로 빅뱅이 욕을 먹을 이유 또한 없죠.

    다시 돌아가. 지금의 대치상황은 언제쯤이라도 거쳐야 할 과도기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 결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양당사자간에 서로 윈윈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분명한 건 당사자간 어느 한쪽이 기어들어가는 모양새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약간 다른문제긴 하나 관련해서 보자면, 음방은 음방본연의 자세로 제대로 된 무대연출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고, 완벽에 가까운 무대환경을 갖췄을 때, 출연 가수나 아이돌을 보유한 소속사 혹은 기획사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할 명분이 서는 것이고, 그것이 선결문제라고 봅니다. 그게 해결되지 않으면, 출연 가수나 아이돌을 보유한 소속사측에서는 무대를 거부하거나 불만을 표현할 수 밖에 없죠. 우리는 이런식의 불만족스러운 상황(각종 무대장치 사고, 음향장비 등의 미흡한 준비 등)을 여러번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뮤뱅에서요.

    이게 제가 마냥 뮤뱅을 곱게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라진 환경이라는 점을 음방 측에서 인식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YG측의 태도가 못마땅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뮤뱅의 무대준비나 그외 실력들을 보면, YG를 손가락질 할때, 나머지손가락이 어디를 가리키는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그저 1위 안주니 안나온다는 식으로 언플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제대로 사실관계를 다 까발릴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2011.04.07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빅뱅이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빅뱅에게 허세와 자존심을 버려라가 아닌
      YG에게 자존심과 허세를 버리라고 한 것이지요.

      팬과 관련되서 말하자면 유난히 YG가수 팬들은 저 위의 글과 적은
      저런 무개념 종류의 팬들이 많더군요.
      아시다시피 그들은 대부분 네이트에 거하며 주 타켓은 소녀시대입니다.

      팬이 가수 욕먹이는 전형적인 케이스이지요.
      솔직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정확히 알수는 없어서
      지난번 사건과 약간 연관지어본 면도 있습니다.

      YG의 전략이나 경험방침이 조금 특이하기에 (트리플 타이틀도 속직히
      특이했지만 효과는 있었던) 더 충돌이 잦은 것이겠지요
      하지만 분량문제로 자기와 맞춰주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타가수들도 한곡 분량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꼭 YG라고 그런대우고
      마치 차별인것 처럼 투덜대는 행동이요.

      2011.04.07 22:5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음방 PD의 손을 들어주려면, 정확한 사실관계가 정립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선행되지 않는다면, 비판의 근거나 논리전개가 달라져야 하니까요.

      지금 이야기되는 것은 음방측에서 나온 일방적인 소스가 전제되어 있다는 겁니다. 서두에 지난번 충돌의 양측입장에 대해 서술하고 있지만, 이번의 충돌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만의 주장만 있을 뿐이구요.

      게다가 이전의 논쟁도 양측의 주장만 있었지 사실관계가 확실히 규명된 적도 없지 않나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식의 충돌은 불가피한 면이 있다는 것이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숙이고 마는 식의 임기응변식의 해결은 전체 가요계에서도 그닥 발전적인 모습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YG가 똥고집을 부리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고, 음방측도 자신의 포맷이나 메뉴얼을 자기 입맛에 맞게 하고 싶은 이유도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양측의 주장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라는 논점이 도출되거 그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ㅂ자람직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에 관해서 이야기해 볼만한 것 중 하나가, 무대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것은 가수와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음방측에서 확실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점. 그간 뮤뱅측의 전적들이 그런 조건을 충족해오지 못했다는 것은 국내 가요계와 음방의 모습에 조금의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아실 이야기구요.

      스브스의 인가나 마봉춘의 음중도 그런 비판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못하지만, 셋 중에서 나름 우위를 점하는 뮤뱅측의 모습은 충분히 비판받을 만하고, 지금 5년차 아이돌인 빅뱅 소속사가 보이콧과 같은 컴플레인을 거는 것에는 그런 불만족스러운 무대준비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죠(이 부분은 무대연출과 장치 등에 소속사가 많이 개입하고 의견을 개진했던 인가 무대와 비교해 보면 알 일입니다).

      아무리 빅뱅이나 YG 팬덤 중에 막나가는 극성팬들이 많다고는 해도, 위 뮤뱅과 YG간의 알력다툼은 별개의 문제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극성팬들을 두둔하고픈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요.

      재차 말하지만, 이런 식의 양당사자간의 충돌은 과도기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분명 개선되어야 하는 점은 뮤뱅이라는 음방측에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간 어떤측이 더 우위에 있었는지, 그리고 양자간의 관계에서 누가 더 영향력이 컸는지를 감안하면, 지금의 모습을 한 기획사의 뻣뻣함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2011.04.08 06:14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팬덤의 수준이 제 닉네임이랑 똑같네요.



    ps.오랜만이에요..체리님 ㅎ 안녕하신지요..

    2011.04.08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팬덤 알아주잖아요..
      그나저나 안보여서 궁금했습니다.
      전 잘있습니다. 그냥 요즘 조금 바빠서 매일 포스팅이 조금 힘든정도...?
      님도 건강하시지요?

      2011.04.08 23:47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예..
      요즘 좀 힘든일이 있어서..ㅎ;
      자주 못 들렸네요..

      항상 건강하세요~ㅋ.ㅋ

      2011.04.10 01:09
    • 제생각  수정/삭제

      뭐저쪽팬덤이개념붕괴라면 개념붕괴지만 뭐괜히 욕들어먹을거 예상했습니다 하면서 저쪽은 개념이없는 팬덤이다하는 이님들도 뭐 개념이 살아있다 라고말해주고싶지는 않네요 ㅎ ㅎ

      2011.08.21 16:12
  8.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격 좀 예상하셔야 될겁니다ㅋ
    그 쪽 팬덤이 솔직히 말하자면 '개념붕괴'라는 말에 상당히 어울리거든요..(뭐,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지만ㅋ)

    2011.04.08 23:39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추세가 실력, 정확히는 가창력이 가수의 위상을 나타내는 식으로 돌아가더군요.

    근래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현실(?)세계의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집중하느라
    웹질을 잘 안해서리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이 점은 생각해야 할겁니다.

    실력ㅋ이 가수나 그룹의 존재가치와 생존여부를 가늠할 시금석이 된다면, 당분간
    가창력부족의 걸그룹들이나 아이돌들이 집중타겟이 되어 오물을 뒤집어 쓰겠지만

    시간이 지나 칼끝이 비교우위의 타령을 하는 실.력.파.들에게 돌아간다면, 아마도
    치열하게 검증을 받고 스스로 존재의 타당성을 증명해야 할겁니다.

    소위 레전드들이 서바이벌을 빙자해 여기저기 화면에서 나대고 있더군요.
    그들을 찬양하는 급 음악애호가들의 심사기준을 넘어설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은 아닥하고 있어야 할 때가 맞을겁니다.

    2011.04.09 04:59
  10. 체리블로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뱅 피디가 빅뱅 컴백하는 날.. 다른 가수들 컴백에는 2곡을 줬답니다. 그리고 그 빅뱅컴백무대날 조명이 얼굴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테러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은 그냥 뉴스엔이라는 yg안티언론 기사만 보고서 뮤뱅측이 공정한 대우를 했는데 빅뱅이 거부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전 뮤뱅피디측이 공정한 대우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년3개월만에 컴백하는 가수 무대 1곡 줄수도 있지요. 다른 가수들 형평성 차원에서.. 근데 유독.. 그 컴백하는 가수 무대만 어두운 조명으로 얼굴도 제대로 안나오게 해놓고 사녹임에도 불구하고 조명편집. 폭죽이 터져야 할 부분은 빠뜨리고.. 이런 식으로 앙갚음을 하고 있는 유치한 짓은 잘 모르고 계시네요. 그리고 빅뱅이 과연.. 1위후보가 아니라서.. 뮤뱅에 참석하지 않는다?라는 기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위후보가 아닐때에도 태양이나, 세븐. 모두 뮤뱅출연 경력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훗으로 컴백할때 1곡만 받게 된 이유도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그 전에 태연양이 마지막 1위소감때 좀더 나은 제작환경을 원한다.. 이 말 하고 난 후에 컴백할때 뮤뱅측에서 1곡만 주겠다고 해서 그리된 겁니다... 공정한 피디라구요?? 전혀 공정하지 않습니다. 전 앱터스쿨도 호감이라 앱터스쿨 컴백무대때도 뱅으로 드럼공연나오고 그후. 본 노래 나와서 2번의 무대를 가졌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특정가수그룹에게만, 피디기분 내키는대로 조명테러하고, 무대곡수 줄이라고 압박주고 그러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유독 yg싫어하는 언론사 기자 김상호라고 있는데, 이 사람은 사실유무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이 앞서서 추측기사를 쓰는 사람입니다. 1위 안줘서 뮤뱅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 또한, 그사람의 추측일 뿐입니다. 1위라는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서라고 하기엔. 근거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 이전부터, 1위가 아닌데도 출연해서 공연했던 경력들이 있는데요. 싸이나.. 솔로로 나왔던 빅뱅멤버들. 그리고 거미 등등.. 체리블로거님. 조금이라도 호감을 가진 사람으로서 잘못된 언론에 휘둘리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적습니다. 제대로된 조명도 안하고 파란 컴컴한 무대에 얼굴조차 잘 비춰주지 않았던 뮤뱅피디가 과연 공정해보이십니까?

    2011.04.10 01:12
  1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자체가 허세 덩어리

    2011.04.13 03:41
  12.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소속 가수의 컴백 무대에 곡수를 조율하는 건 욕먹을 일이 아니지만,
    그것으로 '팬'이란 사람들까지 보이콧 행동을 보이는 것은 확실히 보기 좋지 않더군요.
    그런데 KBS도 마냥 잘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 최대 방송사인 KBS가 준비한 것 치고는 상당히 촌스러운 무대 연출과 음향 시설.
    이래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차트 쇼라고 거들먹거리는 모습 또한 꼴불견입니다.
    특히나 스타일리쉬함을 추구하는 YG와는 맞지 않을 뿐더러,
    YG 뿐만 아니라 모든 기획사가 개선을 요구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2011.04.13 15:14
  13.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보고 빅뱅에 호감이 상승하여서 요즘 빅뱅을 눈여겨 보는데
    보면 볼수록 yg 특히 양현석사장의 마인드가 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껴지더궅요.
    빅뱅의 음악이 즐겁고 최근들어서 타 아이돌과는 다르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돌이다라는 느낌을 벗어 날 수는 없었습니다. 노래를 가장 잘한다는 태양 조차도 가수로서는 라이브가 불안하기에 서로서로 커버를 쳐 줄수 있는 다섯이라는 조합의 아이돌이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획사에선 계속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를 주고싶어하면서 아이돌의 영향력을 사용하려고하니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더군다나 놀러와를 보니 지드래곤-허세, 승리-근자감 이라는 편견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이미지를 몇년간 방치한 기획사는 정말 기획사로서 무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둘 다 방송에 노출이 길었다면 좋은 이미지가 되었을거고 가수로서의 인기도 높아졌을텐데 말이죠

    2011.04.15 12:20
  14. 주륵주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도 알아보지 못하게 기사쓰는 기자들의잘못? 인가...;

    2011.04.16 08:08
  15. 김성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글이지만 웹서핑하다 의견 몇자 적습니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빼놓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그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지요.
    이 문제는 YG의 자존심과 허세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다른 가수들에게도 2곡은 물론 10분정도의 시간까지도 할애애주던 뮤직뱅크 김호상PD가
    여느 가수들과 같이 2곡을 요구한 YG에게 마치 엄청난 '특별 대우'를 바란것마냥 여론몰이적 보도를 한것이 제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그런 기사를 보고는 이 사태가 괜한 YG가 자존심이 있어서라는 말이 나오겠지요. 극단적으로 YG를 비난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더 그럴겁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다른 얘기가 나오는데 말입니다.

    추가적인 이야기지만, 김호상PD 이래로 모 기획사 소속의 가수에게 꾸준히 마지막 무대를 주고 있더군요. 암묵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가수가 서는 것이 마지막 무대인데, 그렇게 보자면 이것이야말로 특혜가 아닐까요. 또한 위 댓글대로 본다면 이 특혜를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잘났으니 당연하게 여기는 팬덤도 '개념붕괴'의 팬덤이겠군요.

    2011.05.08 22:11
  16. 글쓴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박재범이 컴백했을때는 1위후보 였고 결국 1위 했는데 2곡 하던데요??

    2011.05.16 05:56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6 00:36
  18. 빅뱅&뷔앞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도 가만히 있는데 주제 넘게 나서지말자...니잘난 가수들이나 나가수나가..
    개비에스 솔까 밥맛이 없어...스브스는 의리가 있지.. 지나가는 똥개색히도 잘해주는 사람한테 잘하는게 당연한거야..개비에스는 공정성이 없고 스브스가 국민의방송이야..

    2012.07.27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국민방송...? ㅋㅋ
      YG팬들은 다 이런식이죠.
      그저 YG만 뛰워주는 SBS는 항상 최고 ㅎㅎ
      빅뱅쇼에다가 빅뱅스페셜 만들어주는 SBS가 최고죠? ㅎㅎ

      2012.07.28 11:05 신고
  19. 비양심체리가 되자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호상pd가 님 애인입니까??
    호상pd에 대해서 몰 그렇게 잘안다고 두둔을 하는지 ..줏대없는 몇몇은 호응이나 하고..
    당사자들도 침묵인데 안나오면 안보면돼는거지..어쩌고 저쩌고...팬덤이 어쩌고 님똥굵네요..

    2012.07.27 07:35
  20. 용감한 녀석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상피디와 몇몇추종자들 잘들어!!!!
    니똥 굵다!!!

    2012.07.27 07:38
  21. 뷔뷔앞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브로커 할말이 없다.
    이런 포기김치~
    욕먹을 각5까지 했다고요~그럼 1엿드십시요.
    당신생각과 내생각은 교차로~~~
    내 생각은 가수는 예능가수와 그냥가수가있어.
    와지는 그냥가수야 예능은 쫌 부족하거등. 노력해도 재미없어..
    그게 내생각이야~피디한테도 그냥 할말이 없어 yg한테도 할말이 없어.
    니맴 꼴린대로 해라..이말밖엔..

    2012.07.27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구 글쓰려면 좀 자신가지고 쓰길...
      이거 뭐 자기 숨기기 하려고 아이디 바꿔치기 하면서 갈겨대네 ㅋㅋ
      아이피 보면 다 나와요.
      그것도 모르는거 보면 초딩인가..?
      하기사 이렇게 매너없이 떠들어대는거 보면 초딩이 맞는듯 ㅎㅎ

      2012.07.28 11:06 신고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이번에 K.Will 이 동방신기에 1위를 내준것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를 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특히 동방신기의 음원이 40위 권에서 맴돌고 있고, 
K.Will 의 음원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입장에서 동방신기가 단순히 음반으로 K.Will을 
눌렀다는 사실은 충분히 분노를 일으킬 만하지요.


솔직히 동방신기의 이번 노래가 그닥 끌리는 노래도 아니고 가창력으로 말하자면 

K.Will이 앞서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분노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면서 
K.Will의 팬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 양쪽 편에 다 있어봤던터라..... 동방신기 팬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K.Will 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소녀시대와 가인의 팬이라...)

허나 이번에 동방신기를 너무 욕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기는 하네요.
좋아하지 않는 동방신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마디 적어보려고는 합니다.



- 동방신기의 무대 그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동방신기의 무대를 욕하길래 얼마나 못했는지 들어봤어요.
하지만 정말로 못한 수준이나 소위 말하는 그냥 못하는 아이돌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곡 자체가 그닥 끌리지가 않고 매력없는 곡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웬만한 아이돌보다
실력은 훨씬 앞서 있는 그러한 무대소화력이었습니다.


물론 JYJ와 함께 있었던 5명의 동방신기 만큼의 매력 자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력 자체로 놓고보자면 이미 타 아이돌 위에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가창력도 하필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K.Will 과 비교 당해서 그렇지 웬만한 아이돌이랑
붙었다고 하면 가볍게 누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이었다고 봅니다.

정말 분하신 어떤 분들은 "이들의 무대가 무대냐? 댄스와 노래 모두 엉망이다" 라고 하지만,
그건 과장된 표현같구요....
무대는 좋았는데 선곡이 좋지 않았던 그러한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라이브실력과 무대라고 본다면 비록 남은 두명의 동방신기이지만 여전히 뛰어납니다.


 
- 팬이 많은 것 자체는 죄가 아니다

자 여기서 이제 많이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어보기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 자체가 비록 지금 JYJ와 남은 두명으로 나눴다고 하더라도 워낙 팬 클럽의 수가 컸던터라
그냥 단순하게 나눠도 (80만으로 잡고 그냥 공평하게 다섯으로 나눠도) 30만명이 넘는 숫자일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까지는 제보지는 않았습니다)


음반도 13만장이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K. Will이 음원점수가 2000점이 넘게 앞서고 방송점수까지 2000점이 앞섰는데도
음반 점수에서 약 7000점 차이가 났기 때문에 그 점수를 극복할 수 없었던 슬픈 사연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동방신기가 음반을 많이 팔았다고 해서 욕을 먹는다는 것은 억울한 일입니다.
팔아달라고 굳이 구걸한 것도 아니요, 그냥 나와서 음반을 냈을뿐인데 팬덤이 커서,
음반점수에서 압도적으로 이긴것 자체가 동방신기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떤 이들은 "이러니 팬덤가수가 아니면 1등을 하지 못한다" 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요즘 가요계는 팬덤이 없으면 1등을 하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긴 하지요.
지난번 지나 같은 경우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다고 팬덤에게 "음반을 사지 마라" 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동방신기에게 "음반을 내지 마라" 강요할 사항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실제 가수도 음원보다는 음반에서 많이 수입을 낸다고 하네요.
그러니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내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고
계속 유지하려면 가수들을 위해서 음반을 사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음반에서 이겼다고 해서 음반을 샀다고 욕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음악프로 굳이 음반과 음원을 합쳐야 할까?

항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현재 가요계 1위 점수는 상당히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음반을 빼야한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기는 하구요.
음반이란게 뺐으면 좋겠지만 또 가수들을 생각한다면 아예 안빼기도 뭐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뮤직뱅크는 점수를 매기는 과정에서 음반을 상당히 낮게 반영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반에서 이기는 것을 보면 음반을 많이 팔지 못하는 가수들은 솔직히 이길 확률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굳이 꼭 1위를 정해야 할까? 하는 생각과
공동수상까지는 아니지만 "음반왕" 과 "음원왕" 을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뭐 제 방식을 다 좋아하실 수는 없겠지만 <음악중심> 같은 경우에는 아예 굳이 1위를
정하지 않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니 그것도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그러면 그것만의 단점이 있겠지요.
어쨋든 이것도 음악프로 제작자들의 딜레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동방신기를 변호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K.Will이 딱하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K.Will 충분히 받을만했고 특히 이번주에는 동방신기가 음반의 힘을 빌어서 1위를 한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어쨋든 인기가요에서라도 K.Will이 꼭 한번 1위를 했으면 좋겠네요.
음원이 인기 있는 실력있는 가수가 1위를 하는게 보기 좋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방신기가 까일 이유는 없습니다.
동방신기를 깐다고 해서 K.Will이 1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동방신기가 실제로
나와서 자기들은 열심히 무대를 하고 들어가고 좋은 라이브를 보여주었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는 참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가요계의 점수 방식과 그냥 팬덤문화가 아니면 이기기 힘든 그러한 가요계 정황을 탓해야지
굳이 동방신기 자체가 욕을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동방신기는 선곡이 상당히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노래라도 좋았으면 음반으로 이긴 것을 커버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K.Will은 이번에 1위를 놓쳤지만 그래도 언젠간 1위를 할 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이번주에
제 마음의 1위는 K.Will 이렀고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타이밍 참 안좋네요. 하필 동방신기와 빅뱅과 붙다니....


그래도 그 사이에 팬들에게 "울지마" 라고 위로하고 동방신기에게 1위를 내준것을 인정하면서
박수를 쳐준 K.Will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래도 항상 좋아하고 따라불렀지만 요즘에 예능에서도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 좋았는데,
앞으로도 더 멋진 노래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서 꼭 정상등극 했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수다 좋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3.25 18:33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KWill 일등한번 하나 했는데 아쉽긴 하더라구요.

    2011.03.25 18:49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윌분 자체도 동방신기랑 친분이 있으니까요 뭐 SM 가수들의 업보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물론 소시 빼고요...이번에 F(x)는 이런 논란에 휩싸이지 말아야 될텐데..음..

    2011.03.25 19:29
  4. 닥터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보다도 요즘 가요프로 자체에 신뢰도가 없지요 요즘은 예능프로가 음악프로같고 가요프로가 예능 같다는 ㅋㅋ

    2011.03.25 19:51 신고
  5.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부터 tv가 우리 이쁜 아이유(케이윌뮤직비디오)로 융단폭격하는거 아시죠?
    원래 음악방송 순위산정방식이 따지면 끝이 없습니다... 쩝..

    2011.03.25 22:45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랑 저저번주에 1위후보 오른 이현씨도 아쉽던대...
    아무래도 빅뱅이나 동방신기같은 그룹을 이기기는 쉽지 않은;;

    2011.03.26 00:10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 좋아하면 음반만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 요즘 본격적으로 팬질이란걸 하면서 느낀건 컬러링

    과 벨소리다운만 음원으로 넣으면 될텐데 왜 상품권사서 컴 하염없이 켜놓고 무한노동을 해야되

    는지 아무 의미도없고 남는것도 없고 그 돈이면 가수 앨범하나 더 살수있을텐데....(개인적인 생

    각임) 나도 얼떨결에 돌리긴 하지만 안타깝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

    2011.03.26 01:00
  8. 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모르시나 본대.리팩으로 13만장아닙니다.이번 뮤뱅에 집계가능한 읍반은 리팩으로 추가판매된 2만여 장입니다. 13만장은 리팩전에 왜 라는곡으로 활동했던 앨범과의 합산이죠. 즉, 음반 2만여장과 음원순위 40위 권으로 정당하게 계산하면 케이윌이 1위라는거죠. 팬덤가수를 욕하는게 아니라 정확한 수치상으로도 말리는데, 뭔가의 힘에 의해 조작된것이 케이윌 팬들이 화내는 이유입니다. 제대로 조사해 보고 글적으세요.

    2011.03.26 01:00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알지도 못하시는 어설픈 분들께서 동방신기 현재 음원순위로만 따지시는데요..현재 뮤뱅점수는 저번주점수이구요..저번주 음원나쁘지않았고 모바일점수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음반점수도 엄청컸구요..동방신기가 낮은게 아니고,,,케이윌의 음반점수가 낮은겁니다...케이윌의 음반이라도 하나더 사주고 말을하세요...

    2011.03.26 01:39
  10. 동방신기1위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점수반영이 낮은데도 저렇게 많은 판매량을 올렸고, 음원이 낮아서 모바일에 총공을 한 팬들생각은 안하는겁니가...단순 음원차트에서만 순위가 높다고 다 1위하는건아니죠....
    케이윌의 1위를 정당화시킬 이유는 없어요....현재 뮤뱅집게방식에 맞게 산정된거구요...자기가수가 일위못하면 조작이네 머네 이런소리 택도없는소리하지마세요..
    그럴시간에 본인 가수 음반하나 더 사서 음반점수나 높혀주시길 바라네요

    2011.03.26 01:41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뱅크에서 음반 판매 실적이 너무 높게 책정되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음반판매 수치를 낮췄는데도, 1위를 하는거니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하는게 맞겠죠.
    지금은 음반판매가 저조하지만, 음반도 음악을 구매하는 사람들인데 뺀다는건 말도 안되죠.
    당연히 팬덤이 많아야 음반이 팔린다는것도 맞지만, 팬덤의 지지도 당연히 반영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가요계에서 팬덤의 역할을 빼버린다면 반쪽짜리 밖에 안될테니까요.
    따라서 음악프로그램에서도 이걸 문제시 하지 않는것이구요.
    팬과 팬이 아닌 일반대중이라는것의 구분도 사실 모호하구요.

    2011.03.26 02:11
  12.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 가보니 거기사람들은 음반제도를없애라 하라하지않나...차라리 음반20%음원-컬러링-벨35%시청자선호도-전연령층비율로 조사해서(10~20대에게만쏠리지않게)45%였으면좋겠네요 어설픈 방송점수는 빼버리공ㄷㄷ

    2011.03.26 03:37
  13. 안타까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동의하고, 어떤 부분은 좀 아쉽고 그렇습니다.
    음악은 지극히 개인의 취향대로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 나이를 밝히기 어정쩡하지만, 삼십대는 넘었으니... 제가 잡다하니 음악을 좋아합니다. (판소리도, 팝도, 가요,트롯도 다 좋아합니다)이번 동방신기 노래는 정말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중독성있고 (오늘 마트에 아이 문화센타 강좌 땜에 들렀는데 동방신기 이것만은 알고가 노래 나오더군요. 따라서 불렀습니다.)...

    음원이냐 음반이냐의 문제는 정말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음악시장의 구조적인 문제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개이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음원 보다는 음반 위주의 구조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소비자라면 음원보다는 음반을 사야겠지요. (물론 저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건 샀습니다. 김광석, 가야금산조, 안숙선 구음시나위...) 그리고 최근에는 동방신기 시디를 구매했습니다.

    음원이 가수에게 돌아가는 돈이 십원도 안되는 유통구조라 알고 있는데... 물론 팬덤이 큰 가수들이 일위 먹는다고 하지만 그역시도 전 그 가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전 최근에 동방신기 음악에 매료되어서 그전것도 다 찾아봤는데 충분히 대중?(청소년,이십대)에게 어필할만 했고, 저 역시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왜 이제야 그전 음악을 들었을까 아쉽기도 했다는...

    여튼 전 음원(이통사 배불려주는) 시장보다는 음반 시장이 활성화되고 그래야 가수들도 행복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2011.03.27 10:51
    • 덧붙여서  수정/삭제

      전 이번 이것만은 알고 가가 충분히 일위 할만했고 할만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이것역시 지극히 개인적임)

      2011.03.27 10:55
    • 여자4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가수를 위한다면 음악이 좋다면 음원보다 먼저 음반을 사야하는 하는 것 아닐까요.

      2011.03.30 15:58
  14. 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 노래 엄청 끌리던데요
    무대도 좋았고, 처음 들었을때는 어렵다고만 생각했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있고 중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선 음원보단 음반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음반시장이 너무 침체되어 있으니 가수들이 너나 할 것없이 돈이 되는 일본으로 진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시장 진출이 나쁘진 않지만 일본활동에 너무 주력하는 것이 좀 안타까와요

    2011.03.29 20:18
  15. 뮤뱅순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뱅크 순위는 그 전주 기준이 되어 나오는데
    저날 기준이 된 주간 차트에서 40위를 한 곳은 없어요...

    벅스 주간 - 9위(가요) 10위(종합)
    엠넷 주간 - 14위(가요) 17위(종합)
    소리바다주간 - 15위(가요) 17위(종합)
    도시락 주간 - 19위(가요) 21위(종합)
    멜론 주간 - 31위(가요) 34위(종합) 음원다운 12위(멜론외 다른 곳은 확인 불가능)
    가온차트 주간 - 디지털 종합 15위, 온라인 다운로드 13위, 모바일 7위

    2011.03.30 06:49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8 03:21

렌지 카라멜이 새 컨셉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반응들이 많이 차갑더군요. 
"유치하다" "일본 삘 난다" "애들 데리고 뭐하는 거냐?" 등등 비난도 다양하지요.
특히 가사면에서 "오글거린다" "못봐주겠다" 라는 댓글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째 많이 봤던 그러한 댓글들 아닙니까?
사실 오렌지캬라멜의 첫번째 싱글인 "마법소녀" 때도 이런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최악의 무대" "유치함의 극지" "오글거리는 일본필" 이라는 말이 상당히 많았지요.
마법소녀가 나온 이후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물론 그런 종류의 뮤직을 워낙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마법소녀는 피해야할 대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금방적응을 해서 "괜찮네?" 하고 따라부리기도 하고 자주 즐겨듣기도 합니다.
듣다 보면 중독성도 있고, 안무도 따라하기 쉬워서 그런 것이지요.




며칠전에는 휘성이 몇몇 대중과 팬들에게 단단히 한 소리 들은 모양입니다.
바로 휘성이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의 작사를 맡았었기 때문이지요.
다소 무겁고 진지한 노래를 작사했던 휘성이 오렌지캬라멜의 밝은 노래를 작사한것이
몹시나마 못마땅했던 모양들입니다.

결국 휘성은 다시는 오렌지캬랴멜 노래 이후 이런 작사는 안하겠다고 했지요.
이 이야기는 어제 휘성 글에서 이미 한 이상 굳이 더 적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조금 단편적인 면을 보여준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왜 오렌지캬라멜이 이런 컨셉을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물론 몇가지는 인정합니다.
1) 코스프레가 적응 안되는 스타일이라는 것이고 일본풍이 날 수도 있다는 것.
2) 가사가 오글거리는 한다는 점
3) 무대나 뮤비 역시 오글거리고 복장도 조금 안 맞는다는 점....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눈에 익숙하지 않고 조금 달랐다고 많이 비평을 받는다는 것은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군요.



오히려 요즘 가요계를 보면 너무나 똑같은 노래가 반복되는 입장입니다.
사랑이야기에 이별이야기...
그것도 모자라 계속 반복되는 너도나도 하는 똑같은 섹시컨셉,
미성년자에게도 시키는 과감한 노출 컨셉... 이런 것들은 특정 가수들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이 계속 하고 있는 입장인데 오히려 노출과 섹시한 춤을 피하면서
자기들만의 독창적인 컨셉을 유지하는 것도 전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오렌지캬라멜의 막내 셋이 만약 섹시컨셉 비슷하게 나왔으면
오히려 주목을 못받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신선하고 색다른 컨셉이라 부담되고 짜증나고 오글거릴지도 모르지만,
섹시한 컨셉에 실증이 났다던가 아니면 다른 컨셉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신선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2년 3년 이런 컨셉을 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겠지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할정도로 컨셉을 우려먹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약간 코스프레 필이 난다고 해서, 노래가 유치하다고 해서 
꼭 비난받아야 하는게 참 갸우뚱합니다.
섹시컨셉도 있는 것이고, 발라드 컨셉도 있는것이고, 청춘컨셉도 있는 것이고,
이런 컨셉도 있어서 그리 나쁠 것까지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 다양해졌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줄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시겠지만... 굳이 그리 심하게 욕먹을 컨셉은 아니라고 봅니다.
두고 봐야겠지요.. 지금은 싫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또 중독된 가사로 따라부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현상이 생길지....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메인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WelcomeEyeContact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살상 이번 뮤직뱅크를 보면서 조금 웃게 만들었는데요 ㅠㅠ 조금 오글거려서요 ^^;그러나 계속 들어보니 괜찮드라구요 그리고 실상 이렇게 비난하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라고 봐도 될텐데 말이죠 ㅎ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0.11.19 23: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팬인저도 처음 뮤비 봤을때 오글거렸는데요 뭐...
      근데 여러번 들으면 아마 익숙해 질거에요.
      마법소녀도 그랬는데요 뭐 ㅎ

      2010.11.19 23:59 신고
  3.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뮤직비디오를 한번보고 여자인데도 우울했던 기분이 싹 가실 정도로 유쾌하고 귀엽던데요ㅋㅋ어차피 눈과 귀를 즐겁게 사로잡는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는거니까요. 굳이 트렌디하게 어깨에 힘주고 센척한다고 더 우월한 음악을 한다던가 실력이 있는건 아니죠..오캬 화이팅!!ㅋㅋㅋㅋ

    2010.11.19 23:51
  4.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이거 Dxxx님 글보고 쓰신거죠!!
    오카는 처음에 나올 땐 유치하다라는 반응이 많아용! 하지만 그 만큼 쉽고 간편한 안무 덕분에 방송에서 덕을 보고 있는 컨셉이에용! 초반에는 유치하다, 무모하다라는 반응이 많을지라도 좀만 지나면 오카만에 특색으로 간편하고 쉬운 안무 즉 대중적인 성격으로 바뀔수도 있겠네용! 좋은 글 잘봤습니당~~!!

    2010.11.20 00: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꼭 Duai님께 대항했다기 보다는 저하고는 의견이 많이 다르기도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고해서요...
      오캬의 팬으로써 몇마디 적었고, 솔직히 비판이 심한면도 없지 않아 있구요..

      2010.11.20 00:42 신고
    • 칸라~♬  수정/삭제

      하긴 그것도 맞네용. 오카가 유닛 그룹이기 때문에 일회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용.ㅎ 그래서 더욱 공격하나보네용! 또 오카 컨셉이 유치해서 욕하시는 분들도 많을 꺼 같고요.. 하지만 이게 나쁜 것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용..ㅎ 그럼 체리님 수고하세용~!

      2010.11.20 00:50
  5. [씽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휴대폰 벨소리가 아직도 마법소녀입니다;
    처음에 저도 유치한것 같기도하고, 뽕삘도 나서 좀 그랫는대, 중독되더라구요 ㅎㅎ
    되려 않 식상하고 좋던대 ㅋ

    2010.11.20 00:57 신고
  6. ryan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 여자애들이 다 벗고 나오고..거기에 sexy하다고 열광하는 집단 변태적인 행위를...
    너무나도 아무 여과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대한민국...
    서양에선 sexy란말을 어린애들에게 쓰지 않습니다.....
    성적 충동을 느낀다는 말 즉 성행위를 자극 하는 것 단어를 어찌 10대여자애들한테 쓰는지...

    2010.11.20 0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성적 문화가 개방되었다고 하는 미국도 미성년자들을 보고
      Sexy 라는 말은 잘 안쓰지요...
      학교에서도 실제로 많이 들어보지도 못했구요..

      2010.11.20 01:18 신고
  7. 오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ㅎㅎ

    2010.11.20 01:46
  8. 쿠쿠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출도 제지시키는 판국에 유치한걸 유치하다고 하는데~
    가수들의 야한 노출을 보면 그들을 욕하게 되는데
    애네들이 나오는 프로를 몇 분정도 보고 있노라면
    내가 한심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

    2010.11.20 02:15
  9. 부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좋습니다.. 딱히 일본 따라한다.. 코스프레한다.. 노래 유치하고 오글거린다...
    사람들 말하는데..... 딱히..매일 같이 섹시한 포즈로 노래하는거 보다가 ..다른 스타일 보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모든사람들인 no 라고 하는건 아니니... 저런 스타일 말고도 다양한 스타일의 가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2010.11.20 06:27
  10.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잘찍는 모 블로거의 포스팅 제목처럼 이들은 복장"혁명가"이죠. 우리나에선... 예로부터 혁명가는 극단적인 지지와 비난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들도 마찬가지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20 06:32
  11. 좋은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가벗고 나오는 것보단 좋은듯...ㅎㅎㅎ

    2010.11.20 07:10
  12. 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출은 줄이고 유치도 적당히.ㅎㅎㅎ

    2010.11.20 07:20
  13.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귀엽구 사랑스럽던데 ...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봐요/하하/

    좋은 포스팅 잘보구갑니당~~ 행복한 주말 맞으시구용!

    2010.11.20 07:21 신고
  14.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를 새로 영입한다던가, 유닛체제로 활동한다던가....
    이런 체제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게다가 앺스와 오캬는 거의 극과극의 이미지를 지녔으니....
    전 여잔데 처음에 마법소녀보고서는
    충격과 공포....익숙...중독성의 루트를 그대로 따르고 있지요ㅋㅋㅋㅋㅋ
    특히 리지가 너무 귀여워서 호감이 간달까요?ㅋ

    의상과, 졸업, 입학 체제때문에 호리프로나 모닝구무스메를 많이 떠올리는 분들이 많아
    일본풍이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아요.
    플레디스는 첨에 데뷔할때 푸시캣돌스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었다고 했지만....

    오렌지캬라멜 덕분에 팬층도 넓어지고,
    애프터 스쿨의 이미지도 다양화 됬다고 하셨던 포스팅이 참 공감이 가는데요.

    아무래도 충격의 정도가 너무 커서 오글오글 한다고는 하지만...
    익숙해지니 나쁘지 않군요.
    첨부터 두리뭉실 식상한 콘셉트보단 신선해서 좋은 것같아요.

    2010.11.20 0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리지가 참 좋긴 하지요.
      대놓고 "PussyCat Dolls"가 될거다 하니까 가만히 있다가,
      약간 일본풍이 난다니까 엄청 욕을 하는것 같아요..

      익숙해지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들이 너무 심한듯 하네요.

      2010.11.21 19:32 신고
  15. dac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일본삘나긴 하지만 전 아무리 대세가 그렇다고 너도나도 섹시컨셉하며 노출하는것보다 이럴때 귀여운 컨셉아이돌이 등장하는게 타이밍도 적절하고 훨씬 보기 좋네요.

    2010.11.20 08:52
  16.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겠지요
    아직 못봤는데 한번 살펴봐야 겠네요

    2010.11.20 09:31 신고
  17. dae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저그런 사랑노래가 아니라서 좋기만 하던데요. 오렌지캬라멜 노래가 유치하고 가벼워보이긴해도 되게 신선하고 괜찮은것같애요.

    2010.11.20 09:37
  18. s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올해 30이지만..
    벨소리는 마법소녀에요..
    좋은걸 어떻게 해요..ㅠㅠ

    2010.11.20 13:00
  19. 네오김치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tv 오락 프로그램 거의 대부분 일본 방송 표절에다가 드라마도 심심하면 일본것 표절하고

    새우깡이나 빼빼로도 일본것 배껴다 만든것 모르나?

    가요같은 것도 미국것 아니면 일본것 표절..

    cf도 어디서 봤다 싶으면 일본 cf 표절..

    일본에서 유행했다는 패션이 1~2년 후면 한국에서도 유행..

    심지어 일본에서 무슨 신상품 나왔다고 하면 그것 배껴다 만들 속셈들로 넘쳐나는

    기업들이 대부분인데 생활 자체가 일본삘인 한국인들이 무슨 일본삘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것인지..

    2010.11.20 1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것까지 "왜색" "일본삘" 하면서 비난하는게 조금 그렇더군요.
      일본에서 만화들은 잘보데요.....

      2010.11.21 19:30 신고
  2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노출도 안되고 다 안됩니다.

    배꼽노출을 막은 한나라당의 기독교인인 모 의원님 덕에요.

    근데 웃긴게 있더군요.

    오늘 인기가요 무대에 소녀시대가 배꼽노출을 하고 나왔다는거죠.

    같이 방송에 나온 카라는 온 몸을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노출이건 유치건 뭐건 간에 소속사의 힘(로비)이 중요한 것 같네요.

    대중들이 욕 하건 말건 신경 쓰건 말 건 간에 말이죠.

    2010.11.21 0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비까지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이 컨셉이고 저 컨셉이고 꼭 구분지어서 어떤건 된다 안된다...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해요.

      2010.11.21 19:30 신고
  21.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섹시, 노출은 괜찮고 유치는 안돼는 건 뭘까요.
    원색의 원피스, 왕리본은 'No' 남녀노소가릴 것 없는 짙은 스모키, 스키니, 찢어진 의상은 'OK'인가요.
    '일본삘' 이라는 것도 사실 많고 많은 일본 대중가요 중 엔카+댄스 즉, 우리나라의 트롯+댄스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까지 무시당해야 하는 것인지요.
    R&B가 아니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인가요. 그렇게 치면 대중가요는 수준자체를 논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수준을 논하려면 클래식정도는 되야죠.

    유치하고 따라부르기 쉬워 만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수준이하의 헐벗고 쓰다듬으며(..;) 노래하는 공연보다는 예뻐보입니다만..

    2010.11.23 2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귀업기만 하던데...
      아마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한 두달만 있으면
      같이 따라부를 사람들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가요계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2010.11.23 22:53 신고

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은 엠넷측으로 연락을해 불참하겠다고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활동이 끝나가는 JYP 측의 가수중 2PM과 Miss A측만 확실하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엠넷은 무슨 베짱으로 이러는 것일까요?
엠넷은 확실히 명실상부 케이블 프로그램의 1인자 입니다.
게다가 요즘 슈퍼스타K2로 공중파를 누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엠넷의 자존심이 끝까지 올라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엠넷의 커다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엠넷이 알고나 있을까요?

일단 공중파 vs. 케이블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슈스케2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고,
아직까지는 확실히 공중파가 더 파급력이 센 입장입니다.
당연히 그런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엠넷을 출연하기보다는 
기분나쁘더라도 SBS나 KBS, MBC를 출연하는 것이 파급력이 크겠지요.


또한 KBS, MBC, SBS 등의 공중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잘 살펴보면 유명 아이돌들이 엠넷 측의 케이블 프로그램 보다는
KBS Joy나 MBC Everyone 등의 케이블 프로그램등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는 KBS Joy 였으며,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그리고 F(x)의 코알라 등 역시 KBS 프로그램입니다.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까지 사실 공중파 방송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굳이 소속사들은 휴식기간에 엠넷을 의존할 필요도 의존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엠넷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주로 코어 미디어 측 아이돌 
즉 티아라, 남녀공학 정도만 제대로 엠넷 프로그램에 나올 뿐입니다.



MAMA 자체도 완전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SM과 엠넷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작년에 JYJ를 출연시킴으로 그 골이 더 깊어졌지요.
게다가 작년에 엠넷에서는 MAMA에서 SM출연 가수들이 출연거부를 했는데도,
투표에 참가시켜버리고 상은 다른 사람줘버리는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SM과는 골이 더 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거대 기획사라는 SM이 빠져버리고, 
그 밖에 다른 소속사들도 공중파 눈치 살피느라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JYP 소속사들 가수들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빠진 시상식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YG까지 참석을 안해버리면 아마 정말 텅텅 빌걸요...?
작은 소속사들도 공중파 비유맞추느라 빠진다면... 더 처참할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공평성 논란을 겪어왔던 엠넷 측입니다.
이번 엠카에서 가인의 상을 뺏어서 Miss A에게 줄때도 역시 조작논란이 많았습니다.
올해에도 카라가 점수가 높았는데도 자기의 가수인 티아라에게 주는 등..
엠넷은 항상 조작논란이 많았고 공평성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시청자들과 가수들 팬 중에서도 엠넷에 관한 거부감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안되는 가수들로 MAMA를 진행시켜 그들끼리 상을 주고 받는다면,
공평성 논란은 더 해질 것이며 더 많은 시청자들은 엠넷에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요즘 엠넷이 왜 이렇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너무 많이 진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슈스케의 인기가 공중파 인기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한 프로그램 뿐입니다.

공중파에는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있고, 공중파 1위는 인정해줘도 
엠카 1위는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직까지는 엠넷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소속사도 엠넷의 케이블 프로그램에 그닥 목메다는 상황은 아닐테구요.
특히 요즘 공중파에서 케이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주는 상황에세요. 

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공중파에 도전하는 엠넷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그것을 알면서도 공평성이 떨어질 MAMA를 진행을 시키려는 엠넷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공중파에 승리를 거두었다는 과시욕인지는 모르겠네요.

욕심이 지나치면 항상 화를 부릅니다.
저도 엠넷에게 SBS 처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대로 진행시키려면 진행시키지만, 뒷감당을 알아서 하시길...."

잘못하면 엠넷이 이번에 공중파에 제대로 미움사고, 
소속사에서 공중파에 눈치 보느라 앞으로 엠넷과 관계를 자꾸 멀리한다면,
엠넷은 아마 이번에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 정신 차려 알아서 처신 잘 했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믹시 메인 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여 떠나라. 말 그대로 엠넷이 이번에 슈스케 때문에 얻은 인지도를 실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라 생각하고 훅 가버리게 될 것 같네요..^^

    2010.11.09 23: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BS가 낫지요.어짜피 SM 소속 가수들은 상도 주지 않을거면서 뻔뻔하게 후보에 올려놔서 팬들 돈 빨아먹을려는 치졸한 수를 써서 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국내팬들은 당한게 있어서 투표 안한다고 하지만 해외팬들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진짜 어쩜 저리 뻔뻔할수 있는지....
    맨날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뭐 이딴 프로그램이나 만들면서 슈퍼스타 케이 K2 하나 대박쳤다고 저리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이번에는 비스트도 안나온다고 하던데..엠넷 초이스의 확장판인 저 시상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곳에 누가 나갈까요?

    정용화씨나 조권씨도 참 난감하게 됬네요..

    아니 제일 웃긴건 아시아권을 꽉 잡고있는 슈주 소시가 안나가는데 아시아 최대 시상식이라는게 무슨 의미 있나요 ㅋㅋ 이번에 미안아도 쏘리쏘리 기록에 도전중이고 소시야 뭐..ㅋㅋㅋ 참 웃기는 엠넷

    2010.11.09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가수들이 대체적으로 팬덤가수들이고, 그 팬수는 단순히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돌들이지요.
      특히 슈주는 아시아쪽에서는 (동남아, 중국, 대만) 쪽에서는
      거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슈주가 없이 진행을 시킨다니...

      2010.11.09 23: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보니 쏘리쏘리 37주 1위를 달성했던 대만에서 또 미인아가 20주 넘게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슈주가 거의 중화권에서는 압도적인데 그런 슈주가 참석하지 않는다니..그러면서 아시아 운운하는걸 보면 그저 웃지요

      2010.11.10 00:37
    • 신스  수정/삭제

      근데 국내에선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입니까? 음원순위는 처참하고 음반빨로 뮤직뱅크에서 1위하고 완전 그들만의 아이돌전형아닙니까? sm에서 소시빼고는 전부 빠순이덕후들의 아이돌인것같은데...

      2010.11.10 02:38
    • 냥냥  수정/삭제

      요즘 팬덤 힘으로 1위 안하는 아이돌이 어디있나요?
      비스트도 반짝 1위 투 피엠도 어마어마한 공구물량으로 2주 뮤뱅 먹었고요 ㅎㅎ

      새삼스럽게 SM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요
      요즘 1위가 그 권이 빛바래진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무슨..팬덤으로 1위 못하면 2부 취급하잖아요 ㅎㅎ
      뭐 소시는 음원에서도 꿀릴거 없지만

      2010.11.10 04:39
    • 신스  수정/삭제

      비스트도 음반빨로 1위한번먹기는했지만 적어도 멜론에서 10위권안에라도 들었죠. sm가수들이 욕먹는건 음원에선 전혀 힘을 못쓰는가수들이 오로지 빠순이덕후많다고 1위해서 욕먹는겁니다. 대중적조사봐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순위가 어떤가요? 소녀시대빼고는 처참할지경입니다. 이런가수들이 팬덤빨로 1위먹는게 문제아니면 뭡니까?

      2010.11.10 06:22
    • 냥냥  수정/삭제

      빠순이 덕후들이 죽어가는 음반시장 유일한 희망이라는건 알고 계십니까?
      까고 말해서 아이돌 팬들 말고 음반 사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팬힘으로 1등한게 왜 욕먹어야 되는지 의문이군요;;
      대중들의 지지를 못 받고 단지 팬힘으로 올려놓은 결과물이라 그런겁니까?
      그런 반대로 물어보겠는데 지금 대중들이 지지하는 노래가 뭔가요?
      맨날 빠순이들 때문에 아이돌이 1등 타먹지 하는데...역으로 빠순이들 만큼 음반시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대중이 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사고 그들을 비판하는거라면 할말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 난감하군요.
      팬덤빨로 1등먹는게 싫다면 자기부터 나서서 적극적으로 음반 구입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음반구입도 안하면서 음반구매에 적극적인 팬들을 팬덤빨로 1등시키네 하고 욕하는거 보면...욕할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군요 그래도 개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구매를 하니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투피엠은 빼놨네요 ㅎㅎ

      2010.11.10 06:57
    • 냥냥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뭔가 어긋난것 같은데 저에게 왜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이라고 물어봅니까?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저 슈주 그리 않좋아해요 몇몇만 좋아하지...슈주가 음원시망이든 뭐든 상관없음..

      2010.11.10 06:59
    • ㅋㅋ  수정/삭제

      에프엑스 생각보다 음원순위 괜찮습니다. 누예삐오는 멜론 일간 2~3위를 오랫동안 지켰었죠. 에스엠 남가수들이 좀 저조한 면이 있지만 여가수들은 평타 이상 찍는 수준이고 소시는 SM에 유례없는 대중성을 확보한 특별한 케이스구요.
      그리고 애초에 아시아 시상식을 목표로 했다고 홍보했는데 국내의 인기가 좀 떨어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에 영향력이 큰 그룹이 참여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대중을 팬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입니다. (애초에 대중과 팬을 별개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우습지만요) 에스엠은 그런 부분에선 도가 트인 회사구요. 팬덤에게 어필하는 가수라고 해서 찬밥신세로 찌그러져 있으라는 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010.11.10 07:06
    • 신스  수정/삭제

      뮤직뱅크상반기순위보니 시크릿 매직보다도 못하더만 뭐가 음원순위괜찮다는건지 모르겠군요. 뭐 레인보우나 걸스데이보다는 낫겠지요. 원래 인지도있고 대형기획사아이돌이면 반은 음원에서 먹고가는데 에프엑스는 그정도도 못하다는얘깁니다. 모바일수치만 봐도 그렇죠. 글고 대중과 팬이 같습니까? 그럼 왜 팬덤큰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대중적인기순위는 밑바닥입니까? 에프엑스도 만장넘게 앨범팔았다는데 역시 대중인기조사해보면 순위권에도 없죠. 대중과 아이돌팬덤을 같이 본다는게 더웃긴거아닌가요? sm아이돌들이 대중팬덤모두 갖춘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반쪽아이돌이라는건 부인할수없는현실이죠.

      2010.11.10 07:30
    • 냥냥  수정/삭제

      아이돌 팬덤이랑 대중을 따로본다니..뭐 팬덤은 우주 저 멀리서 날아온 존재들입니까?대중들이 가수 좋아해서 팬 시작한게 팬덤의 시작이지 뭐 있나..이분도 꽤 재미있으신 분이네

      팬덤도 대중의 엄연한 일부입니다.
      그리고 팬덤이 가장 활발한 소비문화를 구축하고 있고요.
      팬덤 무시하지 마세요 ㅋ 요즘같은 음악시장에 팬덤 확보 못하면 못뜹니다.

      팬덤이 등 돌리면 대중성이고 뭐고 얻을수 없다는걸 투피엠이 제일 잘 보여주고 있죠 ㅋ
      그렇게 잘 나갔던 투피엠이 한순간에 몰락한것도 간담회에서 팬들에 밉보여 그런거죠
      광고 아무리 찍어봤자 예능 아무리 나가봤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JYP 허세라는 걸요.
      투피엠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걸 말이죠
      오죽하면 거의 남아이돌이 쉴드받는 네이트에서 조차 줄창 까이겠습니까

      뭐 지금 투피엠이 그나마 간당간당한건 투피엠 이후로 짐승돌 컨셉으로 밀고 나왔던 신인 남아이돌 그룹이 영 맥을 못춘다는 거겠죠..그나마 팬덤 인기로 뜨고있는건 비스트..

      님이 들먹이시는 아이돌 대중성을 따진다면 굳이 SM 이 들먹일 이유는 없죠.
      대중성 없는거야 소시 빅뱅 이런 남여 아이돌 그룹의 끝판왕 빼고는..

      2010.11.10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스님께서는 그냥 SM가수가 싫으신듯 하네요.
      슈주와 샤이니 등도 음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누가 들으면 F(x)는 음원순위에서 전혀 힘 못쓰는 줄로 알겠지만,
      NU ABO때 음원 순위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크릿에게 밀렸을지는 모르지만 꼭 시크릿이 져야 F(x)의 음원이 우월한 것인가요?
      님 말대로라면 거대 기획사가 아닌 다른 가수들이 거대 기획사의 음원을 이기면 실패인것마냥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꼭 SM가수들만 팬덤빨로 1위먹을까요?
      휘성이 왜 2NE1에게 졌을까요? 2PM은 어떻게 가인에게 이겼을까요?

      음반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습니다.
      마치 SM가수들만 당한것처럼 그려놓으시네요.
      가요계 자채가 팬덤가수들이 넘쳐나는데 SM가수들은 이외에 다른 가수들은 모두 대중가수들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님이 오히려 더 좁은 시선을 가진 것이겠지요.

      2010.11.10 11:00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대중과 팬을 따로 분리해 놓고 본다쳐도 신스님의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아이돌이다' 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신스님 말대로라면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한 그룹은 빅뱅과 소녀시대정도 인데 상대적으로 팬덤이 작은 시크릿, 비스트, 미스에이 같은 가수들 역시 반쪽짜리 아이돌이 되겠군요.
      하지만 신스님께선 팬덤형 가수의 가치만 일방적으로 깎아 내리고 계십니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인 측도가 될순 없습니다. 대중성이 좋은 그룹이 있는가 하면 팬덤이 압도적으로 큰 그룹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모두 다 갖춘다면 좋겠지만 어느 하나만 가졌다고해서 다른것에 비해 저평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0.11.11 01:48
    • 냥냥  수정/삭제

      그럼 신스님께 역으로 여쭤볼께요

      빅뱅 빼고 지금 존재하는 남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누구입니까?
      비스트?엠블랙?인피니트?샤이니?틴탑?등등...
      과연 이들이 대중성을 포함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주 좋은 예가 있었죠..포미닛이 방송중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들을 잘 모른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아 방송을 그만뒀다는 설..2부리그에 들고 있는 포미닛도 그러한데 이제 막 시작하는 저 신인 남 아이돌 그룹이나 레인보우 시크릿 이런 그룹은 어떨가요?

      굳이 팬덤에 머물러 있는건 SM 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SM 만 그렇다는 신스님의 논리는 참 재미있군요 그래

      2010.11.11 02:05
  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엠넷쪽 시상식이 대박 날 수 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정말 흥미진진하겠군요.

    다만 확률은 로또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택복권쯤?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체리블로거님 평소에 글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소시 쉴드는 적당히 쳐야지 너무 치면 저처럼 주변에 일코해제 당해서 손가락질 받아요ㅠㅠ

    2010.11.09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에서 제가 소시 쉴드를 쳤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2010.11.09 23:38 신고
    • 아닙니다  수정/삭제

      mama는 초반 대부분의 시간을 1박2일이랑 동시간에 합니다.
      정말 무리수네요

      2010.11.24 09:21
  5.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강심장에 슈스케멤버들이 나오셨죠. 그걸보면서 과연 SBS가 언제까지 저들을 밀어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MAMA에 대응하는 인가의 상황만을봐도 아마 단물빠지면 그냥 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가수들만 피해를 보게될꺼같네요. 그리고 MAMA는 JYJ 마저 그날 콘서트니 최후의 보루마저 사라진 셈...

    2010.11.10 0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 가수들과 아마 나올 YG 그리고 공중파 방송스케쥴과 겹치지 않은 다른 소속사 가수들만의 잔치가 될 것같네요

      2010.11.10 10:56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중에 조금 웃긴것이 있어서 언급하겠는데 요즘 아이돌들이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 많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부 sm아이돌에다 엠넷과도 사이가 별로인 에프터스쿨을 언급하시니 조금 웃깁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좋으니 당연히 다른케이블채널에서 리얼리티프로찍는거지요. 엠넷과 사이가 좋았으면 당연히 엠넷에서 리얼리티든뭐든 했을겁니다. 케이블채널중에서도 엠넷이 아이돌리얼이나 그런프로잘만들고 파급력도 크니까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엠넷과 사이도 좋은데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서 아이돌들이 예능찍는건아니라는얘기죠. 아마 sm이 엠넷과 사이좋았다면 엠넷에서 엄청찍었겠죠. 초창기 엠넷과 sm이 사이좋았을때 지금은 소시팬들이 쓰레기라 부르는 엠카에서 성적도 안되는데 소시나 슈주한테 1위주고 그랬습니다. 다만세를 엠카에서 1위준거아시죠? 슈주노래도 뭐 1위줬던걸로 아는데 암튼 sm가 사이좋았을때는 엠넷좋다고 그러다가 사이가 멀어지자 쓰레기에다 최악의 시상식마마어쩌고하는게 웃기는군요. 물론 엠넷이나 마마자체가 공정성이 있다거나 좋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고 반쪽시상식말인데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반쪽시상식아닌가요? 작년만 놓고보면 모든기획사들이 참가한 완전한시상식은 멜론어워드밖에 없었죠.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참석안하면 상안주는것만으로도 이미 공정성자체가 훼손된시상식이죠. 딱히 마마나 다른시상식과 별차이는 없다는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sm이 극적으로 엠넷과 화해해서 소녀시대나 슈주 샤이니가 엠넷에 다시 등장하면 그땐 글쓴이나 소시팬들이 과연 어떤식으로 엠넷에 대해 언급할지 모르겠군요. 그때도 여전히 공정성은 없고 쓰레기시상식운운할지 재미있을것같습니다.

    2010.11.10 01:53
    • 냥냥  수정/삭제

      음원유통조차 안하는 SM 가수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팬돈 쭉쭉 빨아먹는 더러운 곳이 어디있음?
      그리고 GEE 9주 1위 했을때 엠카에서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죠?

      엠넷에서 주는 상이야 이미 다들 장려상 취급밖에 안하는데 ㅋ
      그리고 차라리 엠넷과 화해 안했으면 좋겠네요 화해한다면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쓰레기 프로그램에 출현할지도 모르니까요.

      2010.11.10 04:42
    • blanche  수정/삭제

      손/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나 하지..

      소녀시대가 엠카에서 1위를 한 순간을 제대로 상기시켜주죠.


      ★★★★★★★★★★★★★★★★★★★★★★★★
      데뷔이후 음악방송에서 첫1위를 노리는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vs.

      국민남동생이 되기 이전 시기였지만, 당시에도 누나들의 절대지지를 받았던 "이승기"
      [착한거짓말]
      ★★★★★★★★★★★★★★★★★★★★★★★★




      아마 소녀시대 팬들은 이날을 또렷이 기억할 거예요. 저같은 멀티도 기억하니.


      자 손 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걸 밝혀드리죠.




      당시 순위산정방식입니다.

      ★★★★★★★★★★★★★★★★★★★★★★★★
      [음반판매/방송횟수/선정단/디지털리서치/디지털음반판매/엠넷닷컴차트/+α = 총점] 이 되겠습니다.
      ★★★★★★★★★★★★★★★★★★★★★★★★



      일단,α점수는 제외하는 점수합계입니다.




      ★★★★★★★★★★★★★★★★★★★★★★★★
      소녀시대 점수입니다.
      131/149/50/94/174/43(=641)

      이승기 점수입니다.
      134/129/43/89/190/48(=633)

      8점 차이로 박빙이지만, 소녀시대가 앞서있습니다.

      여기에 +α 한 결과
      -----------------------------
      최종점수 소녀시대 vs. 이승기

      889 vs. 875
      소녀시대 생애 첫1위 수상!!!
      ★★★★★★★★★★★★★★★★★★★★★★★★





      데뷔후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되는 순간이었죠.



      자~~~~~~~~~~~~

      위 상황이 정확히 2007년 10월 11일 오후7시 이후에 벌어진 Mnet 엠카운다운 100회특집 때 일입니다.



      어디서 구라치나요?


      부족한가요?

      이후 엠카(Mnet개최 시상식 포함)에서 1위 수상경력입니다.
      ★★★★★★★★★★★★★★★★★★★★★★★★
      2007.12.6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1위
      2007.12.20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2주연속 1위
      2008.2.14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1위
      2008.2.28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2주연속 1위
      2008.4.10 엠카운트다운 'Baby Baby" 1위
      2008.8.23 Mnet 20's Choise "Kissing You" Hot Sweet Music상 수상/라디오부분 태연 수상
      ★★★★★★★★★★★★★★★★★★★★★★★★


      이후, 2009년1월7일 Gee발매이후 엠카가 맛이 갔죠....당시 발매후9일이 지난 뮤뱅1위가 시작되었지요.


      슈퍼주니어는 잘 모르니 찾아보시던지...


      제발 어디가서 아는척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세요...

      2010.11.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지적하셨네요. 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 좋아서 케이블 엠넷꺼 안나오고 공중파 방송사 의 케이블 나오지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굳이 엠넷 케이블 프로그램에 사이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할 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즉 엠넷에 절박하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다시 정리한다면 MAMA에 가수들이 공중파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참석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좋건 안좋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직 엠넷은 공중파에 대항할 힘이 안되기에 가수들은 (소속사들은) 엠넷 vs 공중파의 경우 공중파를 선택할 것이지요.
      그렇기에 MAMA대신에 인가를 나갈 확률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MAMA가 제대로된 공정성을 가진 시상식이 될 수가 없지요.
      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SM 대중성은 소녀시대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그 대중성이 많은 소시를 빼놓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 아닌가요?

      그리고 "반쪽뿐인 시상식" 이라는 말이 뭐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앺스도 사이가 안 좋아서 안나가고 손담비도 안나가며, SM 가수들도 안나간다고 치면.. 쟁쟁한 1위후보들이 엄청 많이 빠져나가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현 가요계에서 소시, 샤이니, 슈주, F(x), 앺스, 손담비 빼보세요.
      님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3은 빠져나간것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다른 가수들도 공중파 눈치보느라 못나온다면 (예를 들면 씨앤블루의 용화는 인가MC 이기 때문에 눈치 안 볼 수 없지요) 가요계 가수들이 최대 반정도까지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이래도 이게 공정하며 공평한 심사라면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님은 지금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스스로 모순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소녀시대 팬인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만 반쪽뿐인 시상식인 건 사실상 맞습니다.

      2010.11.10 10:53 신고
    • 손님아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수정/삭제

      이 글의 요지는 SM과 엠넷이 아니라
      SBS와 엠넷입니다.

      SM이 왜 나옵니까
      SM까짓거 엠넷이랑 합쳐도
      SBS같은 공중파에겐 달걀입니다.

      연예기획사 커봤자, 해외에 팬이 어마어마해봤자
      결국 쪼깐한 회사일뿐

      2010.11.24 09:24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는 보통 다윗의 편을 들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엠넷은 욕만먹네요.. 그건 엠넷이 그동안 한짓을 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전문프로그램임에도 , 음악시장자체를 장악하려고 무리수를 남발했으니깐요.... 공정성이 전혀없는 시상식을 주관하면서 싸움을 거니 팬들이 당췌 호응을 안해주는 겁니다.

    2010.11.10 0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도 소녀시대는 참석도 안한다고 했는데 투표에 이름 올려놓고 떨어뜨리더군요.
      게다가 엠카에서는 가인 1위도 미스에이에게 집어주는가 하면,
      올해초에는 카라가 선호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수들인 티아라에게 1위를 줬습니다.

      그것을 팬들도 다 알아챈것이지요

      2010.11.10 11:04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의 경우 영화외엔 잘 안보는편이지만,, 가요시상식은 관심도 없는 저로썬,,ㅋㅋ 생각해보니 기가막히네요 엠넷이,,ㅋ,ㅋㅋ 지켜봐야겠지요.

    2010.11.10 03:18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 저는 잘모르지만 ~* 체리브로거 방장님글 잘읽고는 추천꾸욱 합니다 ~ 다른글들도 또한번 읽어보고는 또 추천꾸욱 추천꾸욱 * 오늘은 댓글도 하나 1 기분 좋은글 올라와 좋았읍니다 * 의견주신분들도 순화된언어표현이나 솔직담백 너무좋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2010.11.10 04:10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 하나 대박났다고 지들이 공중파랑 동급인줄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그냥 원래 엠카하던 목요일에 하던가 국내에서 조용히 할 일이지 쓸데없이 마카오까지 가서 허세 부리려다 쪽박만 차겠네요

    2010.11.10 06:58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돈의노예 (여기선 명예의 노예인가)

    아이돌들이 뭔 죄라고 출연에 제약을 받고 ㅇㅅㅇ
    역시 나쁜짓은 어른들이 다 해
    (그렇다고 아이돌들이 어린이는 아니지만.)

    2010.11.10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사들 싸움에 가수들이 피해를 입는 거겠죠.
      물론 가수들자체라기보다는 소속사들이 문제긴 하겠지만요.

      2010.11.10 11:05 신고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경어체 생략하고 단편적으로라도 생각나는대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래요 ^^




    엠넷 무리수.

    슈스케2로 대박 이후 음방판도 물갈이 하려고 애쓰는 중.

    대중여론이 노래하는 가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모여지니, 탄력 받았다고 착각.


    어차피 슈스케 시리즈를 통해서 참가자가 대박이면 대박이고, 참가자가 쪽박이면 쪽박인 모 아니면 도 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파이 키우는데 주력하는 모양새지, 결코 국내 대중음악업계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님.

    그나마 슈스케2 수상자들의 역량이 대중에게 어필이 되어서 그렇지, 여전히 엠넷은 엠넷임.


    그런데도, 엠넷은 줄기차게 공중파vs.케이블, 아이돌vs.실력있는 가수, 공중파 음방 vs 케이블 엠카, 거대 기획사vs.빽없는 일반인, 공중파 음악시상식vs.MAMA 등의 대결구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슈스케1 수상자의 공중파에서의 푸대접이란 언플을 함.

    하지만, 애초에 케이블 오디션프로그램 수상자에게서 음방을 제외하고 예능에서 주목받는 것은 어려움(이건 개인능력의 차이이기도 함). 결국 음방출연 제한이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 공중파 음방에 나오지 않은 것도 아님(슈스케1의 우승자 서인국은 공중파 출연함, 2위였던 조문근은 앨범제작중에 있을 뿐임, 즉 정식 데뷔를 한 적이 없음, 나머지 본선진출자의 경우, 앨범제작에 들어가 있거나 소속사에서 연습중임).

    그런데, 소위 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레미엄을 맹신한 나머지, 그 수상자들이 공중파에서 천대받고 있는듯이 언플함.

    대충 이런 전략이 먹혀듦.


    원래 싸움에서 약자편을 다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하지만, 알고 보면, 엠넷은 약자가 아님(이건 다들 아실 내용이니 패스).



    여하튼, 이곳 다음뷰에서도 여론몰이 하는데 일조했음.

    마치 슈스케2의 수상자들이 대접받지 못하거나 공중파에서 업신당한다는 듯한 기사나 주장이 뜨면, 공중파 욕 엄청함.


    아마도 엠넷의 근자감이 여기에서 탄력을 받은 듯 함.


    물론, MAMA의 일정이 언제부터 계획되고, 장소가 언제부터 마카오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슈스케2이후의 행보가 엠넷의 근자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봄.


    엠넷의 속내를 추정해 보건대,

    일단 작년에 이어 2PM이라는 거물을 손에 넣었음. 재범군이 나갔다고는 하나, 썩어도 준치라고 JYP에서 팬덤규모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2PM임. 팬덤빨로 공중파1위를 했건 어쨌건, 수상1순위 남자 그룹을 확보한 상태임.

    여성그룹은 어떤가?

    가장 유력시되는, 2NE1출연 가능성이 높음. YG 지분 어쩌고를 떠나서, 최근 Mnet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거대기획사가 YG임.

    이렇듯, 반쪽이든, 반반쪽이든, 안전장치를 한 셈임.



    신인팀을 보겠음.

    CNBLUE가 유력함, MissA가 유력함. 이중 MissA는 잡음, 하지만, 인가 MC인 용화가 관건임(이건 인가와 줄다리기 감임).

    나머지 굴직굴직한 시상 후보자들도 정말 애매하게 나열해 놓음.


    어쨌든 아시아 시장에 어필할 좋은 기회, 그리고 한해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하나의 장소에 간다는 건 공정성이고 뭐고 매력적인 것이사실임. 이걸 계기로 경제적으로나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는 건 사실이니.

    이런 모든 떡밥을 엠넷이 뿌린것임.



    일단, 음악적인 면으로 부각시켰던 엠넷의 여론몰이는 어느정도 성공을 보고 있기도 함.


    이건 팬덤 심리와도 연결되어 있음.


    완전히 틀어져 버린 SM소속 팬덤도 소수지만, 여전히 낚여서 투표란 걸 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은 광클릭을 하고 있을 것임.

    갖가지 커뮤니티를 보더라도 투표독려글은 꾸준히 올라옴.


    팬덤 심리상, 상이라는 것은 위상재고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니, 열올리는 건 당연함. 그걸 이용하는 엠넷.



    이런 걸 인가나 공중파가 모를리 없음.


    하지만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


    앞서 언급한 엠넷의 언플 위력.


    분명, 엠넷의 병맛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인가도 똑같거나 더 찌질하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음.

    이런 식의 주장은 특힌 슈스케2멤버들의 위상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두드러짐.


    때문에, 함부로 건들지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음.


    분명 엠넷도 결전의지가 있는 만큼, 각오는 했겠지만, 역시 똥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임(그 증거로 최근 SM과의 화해국면이라는 언플을 했음. 그러다가 SM이 없다고 해서 반쪽은 아니라는 불편한 기색을 여실히 보임.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는 것임. 당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임).



    이제 시상식 개회전까지 여론싸움임.



    이 싸움에서, 죽어나는 것은, 거대 기획사 가수가 아님. 중소기획사 가수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임, 거대 기획사같이 뒷감당해줄만한 힘이 없으면, 대부분, 공중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의외로 비활동기인 대형가수들이 MAMA에 힘을 실어줄 경우, 공중파 인가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벌써부터 인가가 협박을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상황임.


    확실히 MAMA는 싸움을 작정한 것임.

    2010.11.10 0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힘을 실어준다면 YG정도일텐데요...
      JYP는 2PM-Miss A의 활동이 끝났다면 굳이 인가가 태클걸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인가MC이자 활동하고있는 조권이 MAMA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만약 2AM이 불참한다면... MAMA의 공정성을 더떨어지겠지요.
      2AM은 작년의 2PM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중소 기업가수들은 웬만하면 (활동하고있는) 공중파를 선탁하겠구요.

      인가가 역풀맞을 가능성이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미래를 본다면 공중파의 위력이 굉장한 이상, 엠넷이 손해가 더 크겠죠.

      2010.11.10 11:08 신고
  1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CJ계열의 힘을 믿고 막 나가는 것 같아서 좀 보기 불안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엠넷보다는 공중파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10.11.10 11: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SBS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렇게 차라리 엠넷보다는 SBS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엠넷이 미움을 샀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지요.

      2010.11.10 11:42 신고
  14. Mi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대표 음악시상식을 목표로한다면서 ..
    한국가수들중에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스엠 가수들이
    한팀도 참석하지않는다니 아이러니하군요..

    2010.11.10 13:59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이 350편 되시네요 아직 많히 읽지는 못했지만 글들이 참으로 신나기도 하고 참으로 좋았읍니다 * 엠넷 미스에이 2pm 가인 等 의견주신분들에게도 한분 한분 다 마음으로 글을 주시고 참 대단하시다 감탄했읍니다 엠넷 이나 공중파에서도 민체리블로거님 의 마음 1/2 이라도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어봅니다 저위의 사진은 리지양 인것도 아틀란타의 남성분인것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ㅎㅎ 원더걸스 공연 관람시 예은양이 나이가 든 누나같이 느껴진다고 하셨을때도 잘모르고 Guest Book 읽어보다 알았읍니다 오늘도 편안 행복하세요 방장님

    2010.11.10 16:15
  16.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CJ가 원인이겠지요. SBS나 CJ나 SM이나 어느쪽을 옹호하기도 어렵네요. 가요계의 음악의 다양성을 망쳐놓은 주범들이 더 흙탕물을 만드는군요.

    2010.11.10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경우라면 원래 케이블을 지지하겠는데,
      엠넷이 하도 저지른게 많아서 오히려 공중파의 편을 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네요 -.-a;

      2010.11.11 19:23 신고
  17. mamamanghe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보이콧한 가수분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샤이니, F(X), 카라, 레인보우, 비, 이효리,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DJ DOC, 애프터스쿨, 손담비, 비스트, 포미닛, 엠블랙, CN BLUE, 2AM 이상 불참 확정
    도대체 반쪽짜리 시상식이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하네
    2PM, 미스에이, 2ne1이 대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상줄 애들이 없네

    2010.11.11 08:07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히 빠졌네요, 이거 보편타당 상식적이지 못하네요 아닌가요 ??? !!!!!!! ~ CJ 미디어 일본진출 성공시작 및 아시아평정을 외치지마는 ~* 이미경부회장 오만과 편견 편협에서 벗어나 과감히 떨쳐 버릴줄 아시는분 이라 생각하며 한반도반토막인 대한민국 올투게더 더 좋은 과정과 결과 기원드립니다 ***

    2010.11.1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덕분에 많은 정보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MAMA 망해라 님의 글을 보니까 반이상이 빠지네요.
      저들이 빠진 시상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시상식이지요.

      2AM과 소녀시대가 빠진다는 건....
      작년에 소시와 2PM을 빼놓는 격이며
      2008년의 원더걸스와 빅뱅을 빼놓는다는 이야기겠지요.

      뭐 이런 대책없는 시상식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2010.11.11 19:21 신고
  1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엠넷이 슈스케 2번으로 돈 좀 뽑고 자기 돈 많은 걸 과시하는가 봅니다.
    아주 막나가네요. ㅋㅋ

    2010.11.12 19:17
  20. 롱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고 글을쓰셨네요...
    어차피 엠넷은 매년 이번년은 sm 다음년은 yg다음년은yg 이런식으로 상을 몰아서 줘요..
    그래서 예를들어 소녀시대몰아주면 다르소속사 가수들이 참여를 안하고 빅뱅에 몰아주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 소속사 그룹들은 참여안하고 이런식이죠...
    일요일날잡아서 그런게아녀요...
    어차피 이름만 시상식이지 누가받을지 궁금한 컨셉도아니고 그런거죠...

    2010.11.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작년 MAMA는 나눠주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슈주에게도 상을 주고, GD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카라에게도 나눠주더군요.

      일요일날 잡은건 오히려 공중파에 도전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SM가수들이 엠넷에서 제대로 대우 받아온 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엠넷은 YG와 JYP에 대한 편애가 강한 회사이지요.

      님 말대로 이름만 시상식인건 맞는 말입니다.

      2010.11.13 23:41 신고
  21. ㄴ리ㅏ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와 트러블이 깊지만
    또 방송시간을 보면 오후 7시입니다.
    1박2일이 하고 있는 시간대이죠. 영웅호걸이랑 뜨형(2부 확정된건진 모르겠다만)도 있지만.

    슈퍼스타K2가 히트를 쳤다고 해서 엠넷 예능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2 16%도 공중파 시청률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는데
    솔직히 시청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케이블 1%는 1%일 뿐입니다. 채널선택권 면에서 핸디캡이 있긴 하지만
    감수를 해야지 그걸 굳이 10%니 5%니 환산을 해서
    동시간대 1위로 만족할 것이지, 거의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최고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
    18.1%도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닐슨기준 엠넷 14.0, KM 4.1% 뭐 대충 이렇던데
    TNmS에서 KM은 0.1%라더군요.
    닐슨에서 KM 시청률에 오류가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엠넷만으로 따져서 14% 내외로 봐야죠. 광고도 제외시키면 (코너 프로그램도 아니면서, 그래도 광고는 적은편이니) 13~14% 안팎입니다.
    그래놓고 해피선데이 다음인 예능 2위라는 기사를 보고 황당했습니다.
    마지막편 시청률만 따질거면 웬만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들 다들 하나씩
    거물 시청률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해피선데이도 32%, 무한도전 30%, 세바퀴 27%, 황금어장 23%..

    이 18.1%라는 부풀려진 수치가 엠넷을 오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슈스케2에 열광하는건 사실이나
    엠넷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건 못봤네요

    얼마전 비틀즈코드를 보니 난데없이 윤종신을 엠넷 모든 예능에
    말도 안되게 합성해서 엠넷 예능들을 훑어주더군요.
    뭐 저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를 노린 것은
    나름 지들이 여는 대형 축제랍시고
    공중파 최고 시청률 예능이라는 1박2일이랑 맞장 뜬다는데. 초반만이지만,
    그 뒤에도 드라마, 뉴스타임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시청 가구는 MAMA를 볼 일이 없습니다.
    시청률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인데
    1박2일이랑 붙어서 뭐 한 5%까진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생각한건지요.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요. 국내를 노리는게 아닌걸까요?

    2010.11.24 10:04

가인 이긴 2PM, 1위 비판 지나친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10.22 17:37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엠카에서는 가인이 애매모호한 선정기준과 석연찮은 SNS 비공개로 1위를 미스에이에게
내줬는데 오늘은 컴백한 2PM에 밀려서 결국 또 1위를 내주고 마는군요.
사실 엠카와 달리 뮤뱅은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음반점수" 라는 것이 포함되고 있는 뮤뱅은 팬덤이 많은 그룹이라면
당연히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거든요.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서 가인과 2PM의 점수를 비교해보도록 할까요?
음원점수에는 확실히 가인이 앞서고 시청자선호도에서도 가인이 앞서지만
결국 음반판매량에서 가인이 밀려서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것을 알고 네티즌들이 욕을 2PM 욕을 시작했습니다
"조작이다" "JYP에서 앨범 사재꼈다" 하면서 마치 2PM을 1위를 거머쥐게 하기 위해서,
JYP측에서 본인들이 앨범찍고 사들인것처럼 즉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는 것처럼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추측해보지요.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



일단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은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조심성 때문에 일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2PM의 JYP에 비하면 어른과 아이수준이지요.


아마 내가네트워크는 이렇게 잘될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나 봅니다.
나르샤의 앨범이 음악성으로 높이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앞서간 컨셉으로,
음반판매량은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가인의 앨범에도 굉장히 신중을 기했나 봅니다.

애초에 브아걸이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아이돌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돌 팬덤에 비해서 앨범이 많이 나가지는 않기에 그렇게 많이 예상을 못했을수도 있지요.
어쨋든간에... 조사해본 바로는 가인의 앨범을 약 10,000장 정도 예상을 하고 그 정도를 준비했는데,
가인의 무대에 반한 사람도 있고, 팬덤에서도 그렇고, 우결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지지를 받고 있는 관계로 앨범 10,000장이 나오자 마자 다 팔려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그 앨범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는 기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팬들이 음반점수를 늘려줄려고 애를 써도 없는 앨범을 만들 능력까지는 되지 않기에...
음반점수는 낮을 수 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이지요.

그러니 낮은 음반점수에는 가인의 저력을 너무 얕본(?), 소속사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겠지요.
작은 소속사라서 그점은 이해가 갑니다만... 판단 미스의 아쉬운점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2PM 앨범은 누가 다 사가는 것일까요?
많은 안티들과 게시판들을 보면 "JYP 다 사재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아무리 1위를 하고 싶다하더라도...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게 소속사입니다.
돈만 챙긴다고 소속하는 회사가 아이들 위상과 체면을 위해서 몇만장의 앨범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거울로만 쓰고 있을 그런 회사는 없습니다.
"상품성을 위해서" 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앨범을 사재끼고 그냥 깔고 앉아버리기에는
그 돈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PM은 정말로 그렇게 팬들이 없는 것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2PM은 팬이 없는 그룹이 아닙니다.
한 두달전에 우결에서 2PM은 단독콘서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기획사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어줄때는 어느정도 팬수가 되야지 열어줍니다.

이번 2PM 단독콘서트에 참가한 팬수가 약 1만 5천명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자료에서는 1만 3천명 정도라고 하니 약 1만에서 ~ 1만 5천으로 잡으면 될듯...)
적은 숫자 같나요?


소녀시대가 첫 콘서트를 열었을때 약 6500명 정도가 왔고,
그 다음에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약 1만 3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합니다.
원더걸스가 작년 3월에 콘서트를 했을때는 약 8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하구요.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팬수를 생각해보고 그 비율을 생각해볼때 2PM의 팬덤은
그닥 많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부면입니다.
아니 사라졌다해도 새로 들어온 팬들도 있겠죠.

온라인에서는 원래 안티들이 활동이 더 왕성한 편이라서,
마치 온라인 상으로만 보면 2PM은 완전히 바닥까지 추락한 인기없는 그룹이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2PM의 앨범을 사주는 팬들도 오프라인에서 2PM을 좋아하는 팬들이지,
온라인에서 그들은 비난하는 팬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런데 뭐하러 JYP가 앨범 사재끼기까지 하면서 손해보면서 2PM을
꼭 1위에 올려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JYP 가수는 어떤 가수들이랑 붙는다하더라도 1위를 할수 밖에 없겠네요.
아 SM이나 YG에게는 안되는걸까요?




뮤직뱅크의 음반을 치는 방식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단지 가인때만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2AM은 음원에서는 소녀시대를 잡았었지만,
음반에서는 밀렸기에 결국 1위를 몇차례나 내줘야 했던 쓰라린 경험도 있습니다.
인기가요 엠카에서는 대등한 결기를 펼쳤지만 음반점수가 반영되는 뮤뱅에서는
소녀시대만 만나면 음반에서 맥을 못추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또한 휘성도 2NE1이 뮤직뱅크에 컴백했을때 음원에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음반판매량에서 2배 가량이 떨어졌기 때문에 2NE1에게 1위에서 밀렸습니다.

뮤직뱅크 선정방식은 팬덤이 센 사람이 90%는 이기게 되어있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딱히 조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음반 더 팔았나?" 체크해보면 그만인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인보다 2PM이 음반을 더 팔았던 것이 딱히 죄가 된다면 죄입니다.
그렇게 욕먹을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반 점수 공개되기 전과 후.. 맨 위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세번째 항목이 음반점수)


가인이 이번에 1위를 놓친게 사실 마음에 상했기는 했나봅니다.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에서는 2PM을 앞서나가서 기분이 좋았으나,
음반점수가 공개되지 이내 표정이 굳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음원도 이기고 선호도도 높았는데, 즉 대중의 지지는 얻었는데 팬덤에서 밀리는게
가인으로써는 서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겠지요.


그런 가인에게 위로의 몇마디를 하자면....
가인이 1위를 놓쳤다고 해서 딱히 가인이 2PM보다 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위의 휘성이 2NE1에게 1위싸움에서 졌다고 해서 휘성의 가창력이 2NE1보다 못한것도
아닌것처럼 가인이 2PM에게 뮤뱅에서 졌다고 해서 가인의 무대가 가치가 떨어지거나,
가인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는게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음원에서는 앞섭니다)

이번 무대 역시 가인의 라이브는 환상적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가인의 실력이 뛰어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록 졌지만 가인이 뭐가 부족해서 진게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요.
오히려 라이브 자체와 실력 자체만 놓고 보면 가인이 2PM을 앞서지요.

뮤뱅의 시스템때문에 가인은 1위를 못해서 욕먹고,
2PM은 팬이 많고 음반 팔아먹었다는 죄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음반판매량이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팬없는 사람은 뮤뱅에서 1위하기 정말 힘들겠죠?

엠카처럼 석연치 않은 애매모호함은 확실히 없긴했지만....
팬없는 사람은 1위 못하는 뮤직뱅크 시스템은 제가 소녀시대 팬이라도 이해하기가
힘든 그러한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인기가요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인기가요 선정방식은 잘 알지 못해서리....
인기가요에서는 조권이 MC를 보고 있기에 꼭 조권 앞에서 1위를 해서
같이 오열하는거 한번 봤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가인이 인가에서도 2PM, 혹은 Miss A랑 붙으면 조권입장 참 묘하겠네요..
본이 아니게 소속사 식구들이 가인에게 엠카와 뮤뱅에서 타격을 가해서 조권이
상당히 미안해 질거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건 이유는 왜 일까요...?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허나 댓글과 관련해서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추천한번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a;



(감사합니다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elle79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음반 판매량이 높아야 1위 하는 건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팬덤이든 뭐든
    씨디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휘성이 1위를 못한 건 그의 앨범이 싱글이어서 그런거고
    투애니원은 독집이었고 첫 앨범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산 거고요. 휘성은 음반판매량이
    점점 하락세죠. 아무래도... 그렇다고 그가 가창력이 못하다는 얘긴 아니지만 투애니원보다는
    하락세인 건 맞는 말이죠. 음반판매량은 어쨌든 가수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척도입니다.

    동방신기가 70만장 이상 팔았던 마지막 앨범도 그들의 최고 음반판매량이었죠. 그건 팬덤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는 척도잖아요.
    전 가인의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인의 앨범을 사는 사람들보단 2pm의 앨범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적어도 2pm의 팬들에게는 앨범 속지가 매력적일테니까요)

    2010.10.23 19:28
  3. 으핫핫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서 제값을 주고 제대로된 티켓팅을해서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이런글을 쓸꺼면좀 알아보고 쓰세요

    2010.10.23 21:18
    • 으핫핫님이야말로.  수정/삭제

      그런댓글 달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다세요.
      제대로 된 티켓팅해서간사람이 대부분이죠!
      도대체 이유없이 비난하고 깍아내리면
      님들한테 뭐 득되는거 있어요?

      2010.10.24 13:27
  4. 음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례는 예전에도 많았죠..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에 음원순위가 50위권이던 노래가 음반 덕에 1위를 한 적도 있었고, 샤이니의 헬로 같은 경우도 음원순위가 10위권 밖에 있었는데 1위를 했던 등..

    음반 판매량의 비율은 확실히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음반 불황이 아이돌 때문이라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죠. 위의 몇분들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기성가수들 역시 음반 판매량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뭐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이 판친다, 라고 하는데 좀만 관심 가져보면 다른 여러 가수들도 음반 많이 내고 활동합니다. 본인들이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 않는 것일 뿐이지요.

    2010.10.23 21:20
  5. 간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거 같은데 본인들이 직접 다녀오지 않은 이상은 다 ~카더라 통신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수많은 후기가 다 콘서트가 잘 되었다고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2010.10.23 21:23
  6. 확실히 2P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사건 이후로 많은 비난을 받는 거 같긴 하죠. 재범의 탈퇴 이후 2PM에서 이탈해 나온 팬들부터 시작해서, 2PM의 라이벌 격이였던 타 그룹 팬들까지 합쳐져서 뭐 이런 상황이 나온 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온라인에선 좀 과도하게 까이는 그룹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은 10대가 대부분을이루고 있으니....

    2010.10.23 21:25
  7. 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번 시청자 선호도점수에 2pm은 조사대상이 아니었기에 당연히 0점이었고...

    2010.10.24 00:30
  8. 어필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신것 같네요.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2PM에게 배신감 느낀 사람이고 싫은감정 없지않은 사람이지만.
    정말 무작정 까대면 다 되는줄아는 무개념들이 설치네요....참내;
    아무튼 글 잘 보고갑니다.

    2010.10.24 0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2PM팬은 아닙니다 (일부 글 읽은 분들이 제가 2PM 팬이레요...)
      브아걸 팬이긴 한데...
      솔직히 2PM은 뭐하든 욕먹는 팀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도 2PM이 무슨 죄인가요.
      준상을 받는게 죄이면 솔직히 어떤 가수들이 떳떳할지..

      뮤뱅 시스템이 잘못되있는것이지 (인가도 마찬가지구요)
      2PM이 잘못한건 아니지요.

      2010.10.24 17:23 신고
    • -  수정/삭제

      윗분 2pm팬인거 티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1 03:53
  9. 아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글 읽었습니다.

    사실 전 다른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뮤뱅이든 인기가요,엠카든지간에.....음악순위에서 1등만을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 자체가 조금 못마땅하게 보이더군요

    "1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인거죠.

    최소한 3위 안에 든 그룹들은 모두 한꺼번에 축하해 줘야 하는게 정상인데말이죠.

    좀 아쉬워요.

    특히나 가인같은 경우는 솔로로 혼자나와서 저만큼의 성과를 낸다는것 자체로서 엄청난

    축하를 받아야 하죠. 아이돌이 경쟁체재로만 돌아가게 되면서 갈수록 폐해가 심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0.10.24 02:26
  10. 벚꽃지는계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비판 별로 안지나친것 같은데.. 당연히 가인이 1위했어야 맞는거였네요. 1위 대결이 팬덤의 크기가 누가 큰가의 대결로 변질되었군요.
    이번에도 앨범 공구해서 공짜로 나눠주나요?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2pm이 컴백한줄도, 그노래가 뭔지 듣지도 못했는데 1위했다고해서. 음원순위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말이죠.
    뒤늦게 시상장면을 보았는데 참 기가 막히더군요. 컴백하자마자 1위했는데 기쁜내색이라곤 없고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하면서 한다는말이 팬들이 1위 만들어줬다고 팬들한테 감사한다고.
    자기들도 팬덤 아니었으면 1위못하는거 알고있긴 한가보더군요.
    폴짝폴짝 뛰면서 중얼중얼대다가 내려오는 곡이 1위라 ..
    앞으로 우리나라 가요시장.. 참 기대됩니다!! ^^

    2010.10.24 02:44
    • 색안경부터 벗으시길.  수정/삭제

      1위한 장면 다시보세요.
      어디가 기쁜내색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을 했습니까?
      컴백하자마자 1위에 놀라고 서로 부둥켜안고 방방뛰고
      대박이라는 말을 주저리고...그런모습은 안보이던가요?
      그리고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거 2PM뿐인가요?
      팬덤없이 1위 못할가수 내보기엔 널리고 쌨는데요!!!
      그 색안경부터 벗고 보길바래요!!!!

      2010.10.24 13:33
    • 상상초월  수정/삭제

      어떻게 이런애들이 있지??마치 다 자기말이 맞다는양 엉터리로 써놓고 그걸 또 모르는사람이보면 고대로 믿을거아냐 이렇게 해서 루머가 생기는것이구만

      2011.02.20 19:38
  11. 이방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났습니다. 인기가요도 역시나 2pm이 1위를 가져갔습니다.
    궁금하네요. 지금 2pm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자랑스러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워하고 있을까요?
    ...망할 인기가요.
    가인만 불쌍하게 됬군요.

    2010.10.24 08:41
    • 도대체 왜?  수정/삭제

      왜 가인이 불쌍하다는거죠?
      1위를 못해서?
      그리고 2PM이 왜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양쪽다 똑같이 열심히 노력했는데
      누구는 불쌍하고 누구는 부끄러워해야한다니
      그건 도대체 어느나라 법입니까?
      어차피 지금의 음악방송은 팬들이 주도합니다.
      아닌말로 음악방송 관심없는 사람들은 보지도 않습니다.

      2010.10.24 13:36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4 1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인기가요에서도 2PM에 밀렸을때...
      정말 화가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2PM이 무슨 죄겠습니까...?
      가요계 시스템이 음반 많이 사는 팬덤 강한 그룹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지요.
      2PM은 주는상 받는것 뿐이지요.

      2010.10.24 17:22 신고
  13. 한가지만 묻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번 뮤뱅, 인가에서 가인양이 1위를 했다면 뮤뱅이나 인가의 1위 선정방식은 제대로 된것입니까?
    2PM팬들의 앨범공구가지고 말들이 많은데요.
    마치 가인양 팬들은 앨범공구같은건 하지도 않은것처럼 말하니 웃기네요.
    가인양 공카가보세요. 거기도 앨범구매 진행했습니다.

    2010.10.25 00:36
  14. 좀 웃기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네이트 다음 싸이트에 네티즌들이야 워낙 2pm 안티가 많아서
    이해는 합니다. 저 가인도 좋아합니다. 2pm도 좋아하구요. 앨범 공구가 어찌보면
    힘없는 기획사에 힘없는 가수에게는 불공평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가인이라는 가수는
    꾸준히 인기폭도 넓혀가고있고, 음악성도 있고, 여러모로 1위를 받기에 충분한 가수지만
    상대가수 팬들이 사재기를 했다고 일방적으로 몰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가인이 억울해하면 안되죠.. 그만한 팬덤이 없는 가인을 탓해야 하는거아닌가요..ㅡㅡ 솔직히 정말 좋아하면 가수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줄수있는 오프라인 앨범을 구매해줘야죠.. 절대적인 기준을 대는건
    여자솔로가수와 남성그룹을 비교자체에 있어서 객관적일 수 없지만. 정말 대중성있고
    좋은 음악이었다면.... 과연 가인이 1위못했을까요 ㅡㅡ;;; 단순히 팬들이 공구하고
    조작했다고? 그것도 근거없는 조작설에 1위한 그룹이 욕을 먹어야되다니... 그만한 팬덤 없는것도 냉정한 가요계에선 실력이죠 ㅡㅡ;

    2010.10.25 01:04
  15. 정신과 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진짜 쩔어. 와... 무섭다.;; 무슨 신도들 보는 것 같아.;; 그래그래. 2pm이 짱이에요. 이제 됬죠? 그러니 진정들 해요.

    2010.10.25 04:07
  1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얘기로 말들이 많군요..저도 몇마디 덧붙여봅니다..다른부분은 높은데 앨범판매량에서 졌기때문에 가인이 1위를 못했다라.. 이부분은 현 음악프로의 선정방식이기때문에 투피엠에게 책임전가할수는 없을것같구요 문제가 있다면 선정방식을 비판해야죠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것도 앨범판매량빼도 가인? 음원에서 거미한테 집니다 그리고 앨범을 소속사측에서 적게 찍어내서 못판걸 가지고 왜 판매량이 적어서 졌다고 투피엠핑계를 댑니까? 그 소속사측 참..전에도 브아걸활동할때 누군지 기억은안나는데 어떤가수한테 져서 2위했다고 이번과 비슷한 글을 남겼던데 그때도 말이 나왔었죠 소속사대표가 할말이냐고 저게 ㅡㅡ; 저도 가인좋습니다 솔직히 이번솔로활동으로 이효리와 견줄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행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진건 진거죠 그게 무엇으로 졌든. 근데 저런식으로 자신들의 실수는 일체언급안하고 앨범판매량때문에 졌다고 하는게 일리가 있고 설득력이 있나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으로 이긴가수는 다 1위자격없는데 1위한건가요 순위선정방식이 문제가 있다고는 저도 생각하지만 그게 어느한가수의 탓이라고 보기엔 참 어처구니없는거같습니다

    2010.10.25 10:53
    •  수정/삭제

      투피엠 팬분들은, 자꾸 본질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이거 말이 나온 이유는, 뮤뱅측의 이중적 태도 때문입니다. 뮤뱅에서 이번에만 특별하게 월요일 한터반영물량을 일요일에 포함시켜서 음반점수를 올려주었기 때문에 브아걸 팬들이 화가 난 것입니다. 물론, 한터가 일요일 판매물량을 일요일에 다 반영 못하고 월요일로 넘긴게 잘못이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한터의 행동을 암묵적으로 인정해 왔었습니다. 하필 이번에 거기에 예외를 두었기 때문에 말이 나온것이죠. 그리고 선정방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에프엑스팬들에게 그런 말 해보시죠. 당시 투피엠의 음반점수 점유율만 조절해서, 1위시켜줬다는 의혹이 나온적 있죠. 이상하게 두번 다 투피엠이네요.


      그리고, 가인이 작년 브아걸이 지드래곤에게 밀려 1위 못해서 서운해하는 팬들에게 문자보내준것 그거 퍼와서 마치 공개게시판에 디스한것 처럼 말하는데, 치졸하지 않나요?


      누가 투피엠 공구를 디스했습니까. 공구를 뒷말없이 반영시켰어야죠.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투피엠이 다음주 뮤뱅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지계기간 지난 날, 한터에 갑자기 음반10만장이 팔렸고, 뮤뱅에선 그걸 전날 물량으로 집계하겠다고 하면 가만 있겠습니까. 그것도 예전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러면...

      2010.10.28 10:23
  1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프에서부터 투피엠의 인기가 거의 사그라들고, 매번 비슷한 컨셉에 나올때마다 벗고 찢고 표호하고.ㅋㅋㅋ 식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팬분의 입장에서 보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콘서트 물론 어느정도 입지가 굳어져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투피엠 콘서트 티켓 뿌리기 수준이던데요? 물건 사니 티켓이 그냥 공짜로 오고 딸려오고 그래서 가신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2010.10.27 02:49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걔네 콘서트 텅텅 비어서 막판에 표 뿌린 겁니다;

    2010.10.28 08:38
    • 허허허  수정/삭제

      콘서트 가보고 말씀하시죠 참어이가없네요

      2010.10.30 12:48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팬분들 교묘하게 논지를 벗어나서 가인 디스하네요.
    늘 그래왔던것처럼 한터 월요일 판매물량이 전주 물량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투피엠은 1위 못했습니다. 그런데 뮤뱅측에서 선례를 뒤집고, 한터에서 처리못한 그 일요일 물량을 인정한것입니다. 물론 투피엠이 욕먹을거 없습니다만, 그걸로 가인 음원점수가 거미에게 밀리니 하며 까는건 진짜 .....

    2010.10.28 10:27
  20.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여,,투피엠 저 남자그룹중에 젤 좋아함,,,,

    2010.11.04 17:36
  21. 2pm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글이지만 다시 보니 또 맘이 아프네요
    2pm은 1위 하면 소속사에서 손쓰는 더러운 새끼들이라고 욕먹고
    1위 못 하면 2pm 죽었구나 하고 발리는 입장입니다

    저요?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1위를 하든 안 하든 정말 상관없어요

    제 맘속에선 2pm의 퍼포먼스가 최고이니까요.
    전 단지,
    정정당당하게
    누가 봐도 인정 할 수 있는 그런 시상식, 음악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인같은, 2pm보다 가창력 뛰어난 정말
    실력파 가수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쁨의 눈물 흘리는..
    그러면 팬덤만 믿고 거만하게 구는 3초가수 없어지고
    항상 노력하는 가수들만 있을텐데요...
    젤 어려운거일지도;

    이런 면에서 수상은 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무대만 보이는 mbc음중이
    보기에 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좋은 하루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pm팬이라서 안 보일 수 있는 시선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0.12.12 09:09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73,093
  • 51204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