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미국에 방송이 나오고 나서 상당히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상당히 이야기가 많은게 “언플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실제 인기도는 얼마 되지도 않는데 언론에서는 SM이 돈을 뿌려서 언플을 한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이야기도 상당히 많지요.

그런데 사실 “미국 진출” 이라는 것과 관련해서는 늘 시각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원더걸스를 놓고 “원더걸스는 언플 안했다” 라고 하지만 그 당시 원더걸스가
미국에 진출했을때도, 사람들은 원더걸스에게 “언플 한다” 라면서 욕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당시에게는 박진영에게)

원더걸스, 소녀시대에만 해당하는 것일까요?
한때 월드스타라 불렸던 비에 관해서도 그러한 논란이 계속 있었던 것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어쨋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원걸이 소시보다 언플이 심하다, 소시가 원걸보다 언플이 심하다하고
이렇게 싸움을 붙이려는게 아니고 항상 미국진출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바라봤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미국 사는 입장에서 “언플” 과 실제 인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정말 현실적인 말씀을 드려볼까요?
소시건, 원걸이건 아니면 그 어떤 KPOP이건간에 일단 미국에 한류열풍은 하나도 불지 않았습니다.
LA 쪽은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쪽에는 아예 JYP나 SM이 지사식으로 해서 캐스팅을 직접 하는 그러한 곳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한국인이 꽤나 많이 산다는 제가 사는 미국동부 애틀란타 (크라운제이의 A-Town) 만
본다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Do you know Girls’ Generation? Do you know Wonder Girls?”
하면 대부분이  “No, I don’t”  (아니 몰라) 내지 “I’ve never heard of them” (들어본 적도 없어) 라는 식의
반응을 나타낼 것이빈다. 솔직히 말하면 이게 현실입니다.

아마 원걸은 미국의 24개 도시를 공연을 해서 조금 더 알려졌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대중에게는 소소한 수준이지요.
오히려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 가수는 아마 Far East Move에 속한 각각 Prohgress와
J-Splif 으로 알려진 James Roh와 Jae Choung 이라는 한국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문화나 이런걸 본다면 거의 미국인이라고 해도 틀린 건 아니지요.
연예계 전체를 살펴보자면 알려진 한국 연예인들은 오히려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김윤진
(양쪽으로는 가장 많이 알려진) Sandra Oh, 그리고 Daniel Dae Kim (김대현) 등이 있겠지요.
이게 KPOP 아니 한류 전체의 미국에서의 현실이라고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미국에서 누구도 KPOP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미국에 살면서 한국 가수의 (원더걸스 / 2PM) 콘서트에 가본 사람으로써
느낀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원더걸스의 예를 드는 이유는 제가 직접 가본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런 공연의 반 정도는 일단 동양계로 채워져 있습니다.
원더걸스의 공연 같은 경우는 한 40% ~ 50% 정도가 한국인에 나머지가 한 10% 정도는
다른 동양인으로 채워졌던것으로 기억을하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미국 사람들이 원더걸스의 공연을 보러 왔습니다.
것 틀만 놓고보자면 원더걸스의 공연 역시 한국인들과 동양인들의 호응이
더 많은 공연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에게 관심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닌 그런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실제 많은 미국 사람들이 바로 제 옆에 서 있었으며 그들도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졌다는것에 놀랐지요.

아마 소녀시대의 공연도 비슷할 것이고 소녀시대의 팬싸인회 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소녀시대의 관심을 가진 예를 들면 그들이 사용한 1300명의 팬들이 다 미국인일까요?
분명 안봐도 뻔히 아마 한 70% ~ 80% 는 한국인 / 동양인일 것입니다.
그러나 20% 정도는 미국인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언론에서는 20% 정도에 더 초점을 맞춰본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반응이 좋았던 것이고 그리고 소녀시대같은 경우는 딱히
프로모션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많은 미국 사람들도 보러왔을 수도 있습니다.
나름 소녀시대 입장에서는 성공한 것이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지요.
이런걸 본다면 "아무도 소녀시대, 원더걸스 신경 안쓴다" 라고 말하는 것 역시 거짓일 것입니다. 

사실 공연 가보기전에는 그저 모든게 다 박진영 언플이라고만 믿었습니다. (욕은 안했지만)
그런데 가보고 나서는 또 그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소녀시대 비슷한 케이스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SM은 방송국을 좌지우지하고 돈으로 모든걸 매수할 수 있을까?

한국에서 SM은 상당히 큰 기업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댓글들을 보면 솔직히 어이가 없는게 사실이네요.
“Letterman Show 에 나간거나 Live with Kelly에 나간거 다 돈으로 매수한거다” 라는 식의 댓글이요.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을 해보고 싶네요.

왜 그러면 SM은 보아를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없었고, 왜 다른 기획사는 단순히
돈으로 매수해서 자신의 가수들을 그러한 유명한 TV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것일까요?
모든게 단순히 돈으로만 가능하다면 왜 모든 가수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고
모든 스타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일까요?
그건 미국을 너무 우습게 보고 이야기한 그러한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 사회에서 뇌물까지는 아니지만 잘 봐달라는 식으로 돈을 건내는
좋지 않은 풍습이 있는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실제 교포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을 여기서도 사용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미국이란데는 그렇게 그런게 쉽게 호락호락 먹히는 곳은 아닙니다.
물론 SM에서 잘 부탁했을 수는 있지만 단순히 돈만 보고 땡겼을 확률은 거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다면 누구인들 미국진출을 못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이렇습니다.
물론 아예 언플이 없다고는 이야기를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해외진출을 하는데 그 정도 기사를 안내는 그룹이나 가수는 솔직히 없다고 봅니다.
특히 미국이라는 곳에서는 더더욱 그렇구요.
물론 그렇다고 그게 잘된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일단 부풀리는 건 좋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소녀시대의 공연은 단순히 SM이 돈주고 사서 끝나고 광고할만큼 작은 것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David Letterman 쇼는 역사가 깊은 쇼이며 미국의 한 조사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토크쇼 7위에 뽑히는
그러한 쇼였습니다.
그런데를 소녀시대가 나갔다는 것은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거기다 Live with Kelly 라는 곳의 나간 것도 아주 대단한 일인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을 “성공” 이라고 단언짓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만약 그것이 첫번째 행보였다면 매우 성공적인 첫번째 행보를 뛴 것입니다.
이건 언플의 여부를 떠나서 사실인 것입니다.
다소 부풀려진 부분은 있으나 무조건 미국 전체에서 반응이 없다고 해서 “언플이다” 라고
축소해버리기에는 상당히 아쉬운 그러한 부분이라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소녀시대가 미국진출을 성공하려면 원더걸스 만큼은 아니더라도
한참 더 고생을 해야하고 한참 더 많은 투자를 하며 집중을 해야합니다.
미국은 땅부터가 한국보다 큰 나라라서 뭐하나 퍼지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릴뿐더러 성격또한
약간 고지식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면에서 한국보다 더 뒤쳐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미국에 첫 걸음을 디딘 소녀시대입니다. 원더걸스는 그것보다 조금 더 앞서있구요.
물론 언론의 지나친 부풀림은 있긴 합니다만 "무조건 안돼" 하고 단정짓는 것도
"무조건 언플" 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솔직히 좁은 견해를 가진 것입니다.
언플이라고만 하기에는 솔직히 소녀시대가 이룩한 일은, 아니 그 전에 원더걸스가 이룩한 일 역시
다 나중에 미국에 한류 열풍이 불 수 있는 그러한 밑거름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전 그래서 누가 더 언플이 심하느니 뭐니 하는것보다 현재 미국에 진출하려는 원걸과 소시를
(원걸을 사실 조금 더... 고생한게 있어서...) 응원해주고 싶은 그러한 마음이 크네요.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소녀시대의 언플이 싫고 SM의 언플이 싫고 소녀시대가 싫다면,
굳이 소녀시대 기사를 읽지는 마세요. 뭐하러 읽으면서 "또하나의 언플이다" 하고 짜증을 냅니까....
누구도 그 기사를 들이밀면서 안 읽으면 때려죽이겠다고 강요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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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술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깔샠히는 까고 칭찬할 샠히는 칭찬하는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소시가 성공을 해도 ㅈㄹ 실패해도 ㅈㄹ 하는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언플을 해주면 언플이라 ㅈㄹ 안해주면 버프못받는다고 ㅈㄹ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깔샠히는 까고 칭찬할 샠히는 칭찬하는데

    2012.02.10 22:03
  3. 아이디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과 일본은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기에 정말로 현지화하지 못하면
    세븐이나 보아의 미국진출 실패에서 보듯이 이제는 말로만 떠벌리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정말 현지화를 위해 긴 시간을 투자해야만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2012.02.10 22: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미국진출의 꿈이 있으제 제대로 시간을 투자해서
      그쪽을 꿈꿔야 겠지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계쏙 그런 현상이 이러난것도 아니고 이제 막 첫발뗬습니다.

      2012.02.11 00:38 신고
  4.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이해할수 없는게 체리님 말데로 왜 싫다면서 굳이 기사 읽고 악플쓰는가입니다.소녀시대기사뿐 아니라 다른 아이돌기사도 마찬가지.이게 무슨 정치,경제기사도 아니고 안보면 그만인데 이해가 안가요.
    그시간에 MBC제대로뉴스데스크나 김장훈 독도싸이트를 보지.
    누구처럼 현지 한국인 쪽팔리게 만든 일이라면 모르지만 그도 아닌데 상관안하면 그만일텐데 힘이 넘치는 한국인.ㅎㅎ

    2012.02.10 2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하는 사람들은 꼭 찾아다니면서 글을 읽고 욕하더군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 아니면 분야의 글을 읽으면 될 것을 글이란 글은 다 읽고나서 언플이다 뭐다 하니....

      2012.02.11 00:36 신고
  5. 뭐가 싫은거냐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가 알아준다는 지위를 우리나라에서 누려서 그래요. 방송에선 월드스타니 뭐니 이러면서 엄청 띄워주는데, 그런 사람들 예를 들어 에드워드권이라든지 비라든지 알고보니 과장한 지위라는게 화난다는 거죠. 그냥 스타들이 해외진출할때 성공적인 첫 발걸음이라는 식으로 한다면 축하하고 그러는데, 그 기사 보고 와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부풀려진 과장이었다는걸 느낄 때의 배신감도 있죠. 오크가 열폭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갤럭시 초창기 시리즈가 미국에서 아이폰만큼 엄청나게 인기있다는 삼성의 언플봤을때 어떤 반응 보이셨나요? 전 그때도 이런 짜증이였는데요

    2012.02.10 23:02
    • zzz  수정/삭제

      공감댓글이네요. 분명 미국에 소시를 좋아하는 팬들이 보입니다. 기사를 통해 사진을 통해서요. 그것까지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과장된 보도로 노리는게 따로 있어서 거부감드네요

      2012.02.10 23:27
  6. seattlelit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있는 UW을 보면
    최근들어 한드 영향으로 한국어 수강생이 많이 늘어났답니다.
    한때 한국어과정을 없앤다는 말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죠.
    물론 순수백인친구들 보다는 Asian 애들이 많긴 하죠.
    미국에서의 한류라는게 과장된게 있긴 하지만, 거짓은 아닌거 같아요.

    어쨌든 소시가 미국tv나오니까 뿌듯하던데요? ^^;

    2012.02.11 0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백인들이 따라부르며 흥얼거리는 한류는 아니지만,
      일단 아시안들을 기초로 서서히 시작되는 한류이지요.
      미국 살면서 미국에서 소시가 TV에 나오는걸 보니 좋았습니다.

      2012.02.11 08:57 신고
  7. ㄴㅇ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제대로된 결과물을 가지고 언플하면 사람들도 뭐라안합니다. 무슨 빌보드싱글100위안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단순히 미국방송몇번출연한거가지고 난리치니 언플로 욕먹는거아닙니까? 어제 소녀시대미국에서 인기있는거맞냐는 블로그나오니 역시 소시덕후답게 바로 쉴드성글을 올리셨군요. 역시 소시덕후답습니다. 글고 보아때야 sm에 돈이 없었지요. 보아있을적에 sm하고 지금 sm하고 같습니까? 미국 인터스코프스빨로 미국방송출연한거야 조금만 지식있는사람이라면 다아는사실인데...

    2012.02.11 05: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요. 소시 안티님.
      소시 옹호해주는 글을 쓰면 덕후고 까는 글을 쓰면
      정당하고 논리적인 글이라고 생각하는 분께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가요계에 SM만큼 돈많은 회사들도 있는데 왜 그들은 돈줘서 미국에 진출 안시키는지 모르겠네요...? ㅋ

      2012.02.11 08:56 신고
  8. ILoveCinemus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터맨 쇼 나온 것보고 놀랐어요 the Boys 앨범이 기존의 틀을 깨는 앨범이라 처음 팬들의 반응이 좀 그랬었는데 이런 노림수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SM의 기획력이 대단하구나 싶었어요.

    2012.02.11 05: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들이 Letterman Show 에 나온게 언플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Letterman Show에 신인이 나온건 대단한 일입니다. 절대 쉬운일은 아니지요.
      돈만 줘서 다 되면 왜 SM만큼 돈있는 그룹들은 그렇게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2012.02.11 08:55 신고
    • 대주주는 누구인가??  수정/삭제

      그게 기획력일까?? sm의 실 주인인 대주주를 찾아보면 알 수 있다!~ 자본주의의 시조인 미국에서 대한한 것은 자본일 뿐이다..

      2012.02.11 10:30
  9. 당연히 언플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가부양용 언론조작(또는 과장)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
    얼마전 이수만이 많은 양의 주식을 팔았는데...기사에는 유상증자 자금이 급하게 필요했나? 라는 논조의 기사가 떻는데 ..그야 추측기사 일뿐이고..거의 주가의 정점에서 팔았다! 왜 !???? 소녀시대를 키운 분이!.그냥 주주일뿐이란 것 밖에 ...시작단계에서 대단한 성공 이란 듯한 기사 자체가 문제다...주식회사 sm 의 실 주인은 주주인데 누가 많은 지분을 소유했냐에 따라 다양한 부양방법이 있고( http://dart.fss.or.kr/ 주주조회는 여기). 이익나면 팔면 그만이다..고점에서 떠 넘기기위한 별 노력 또한 할 수 밖에 없다... 소녀시대 와는 진짜 별게의 일 일수도 있지만..자본의 속성은 그렇다..아이돌의 정의에서 소녀시대는 노쇄한 하락기에 있고 sm의 주가부양의 최대공신은 소녀시대 였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순수한 맘의 팬심으로써는 소녀시대의 각자는 잘되여 한다..잠 못자고 못먹고 일생의 찬란한 청춘을 소비했는데..but.뒤에서 웃는 세력들도 많다는 거다.. 시작단계에서 이런식으로 뛰우기는 다른 기준에서 더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는 소녀들의 각자가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팬이라면 알아야 한다..! 좋은 노래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때가 가장 좋은때다.우리.언론은 늘 하고싶은 말을 하지 항상 진실은 말하지는 않은 다는 것을 알자..!소녀시대의 노래가 현 지구의 패권자인 미국의 대중이 흥얼 거릴때를 기원한다..뭐 그래도 눈물겨운 노력은 한자가 돈많이 벌었음 한다...명예는 이미 얻었으니까...

    2012.02.11 08:27
  10. 오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공중파 방송 출연은 분명 대단한 성과 입니다..
    허나 그 성과를 지나치게 부풀리고 보도하고 있기에 언플이 심하다는 거지 미국 공중파 방송 출연을 언플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거기에 이번 미국 앨범의 초라한 성적까지 보태어져서 언플이 심하다는 말을 듣는 겁니다..
    체리블로거 님은 저와 생각이 틀릴지 모르지만 전 이번 소녀시대의 앨범은 실패했다 생각합니다..
    잘못된 곡 선택과 보아의 미국진출 실패 경험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전략에 문제가 있다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미국진출이 실패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번 앨범의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도전하면 되니까요..
    JYP도 몇번의 실패를 하면서도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원더걸스는 현재진행중이죠..
    소녀시대도 더 나은 전략으로 미국 진출을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2.11 1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국 앨범 프로모션이 제대로 있었나요?
      방송하나에 많이 부풀려진 결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근거로 "실패했다" 느니 "성과가 없다느니"
      하는 소리가 무조건 타당하다고만 보실 수 있는지요...?

      소녀시대의 앨범이 전 앨범들에 비해서 음원성적면에서는
      확실히 약했던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앨범이 "실패했다" 라고 단정짓는 님의 방식은 저는 조금 동의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조금 아이러니한게 "JYP도 몇번의 실패를 하면서도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왜 다들 소녀시대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라 보다는 "미국 진출 실패" 이니 "그냥 언플이니" 하고 깎아내리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실패라도 그 도전자체는 괜찮은 것이고,
      그리고 실패라고 보기에는 미국에서 한국의 무릎팍도사
      급에 해당하는 방송에 출연했다는건 상당히 큰 선전이자 선빵입니다.
      Live with Kelly도 굳이 비교하자면 놀러와 이상은 되는 방송이기도 하구요.

      앨범 성적이 저조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그런 간판급 방송에 나온거 가지고 "방송 두번 나온거 가지고 뭘 그리 난리치냐?" 하며서 깎아내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안 그러실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깎아내리고 있으니까요.

      2012.02.11 13:07 신고
  11.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홧팅!!!!!!!!!

    2012.02.11 16:32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쉐님의 글을 얼핏 본거 같은데 지웠군요. 반가웠는디..

    암튼 자기가 사는 본가보다 돈을 더 투자해 별장을 짓는 사람은 없죠.
    소시역시 같은 맥락으로 봅니다.

    원걸은 허허벌판에서 텐트를 치고 석재등 건축자재를 직접 구해 집을 짓고 있죠.
    덕분에 고생이 막심하네요.
    소시는 현지 부동산업자를 통해 콘도를 구입한 셈입니다.

    물론 미국에 저택을 구입했네 과장된 소문을 퍼뜨리는 주위의 설레발들이 문제죠.
    허나 열심히 벌어 미국땅에 나름 살 만한 집을 구한건 자랑거리가 맞습니다.
    게다가 거기서 살려는게 아니라 가끔 들를 별장인 셈이니 저택일 필요가 없네요.

    찌라시의 오바에 언플이라고 욕듣는건 글타쳐도, 자격이 없네 대놓고 폄하되는건
    분명 잘못된 겁니다.
    '한류'의 큰 조각인 '걸그룹', 그 중에 탑인 소시가 미국에 내놓기 부끄런 쩌리라면
    그런 불량품이 지배하도록 방치한 한국의 대중은 스스로 ㅄ인증을 한 셈이니까요.

    허세를 부려서 혹은 비굴하게 기어서 욕을 먹는 경우중 양자택일을 하라면 전자죠.
    '겸손'한 순둥이보다 '거만'한 양아치가 더 조심스런 대우받는게 그 곳이 아닌가요?

    사실 티엘씨나 데스티니같이 비쥬얼과 가창력을 겸비한 그룹은 미국도 드물죠.
    왜 사대주의에 쩔어 한류의 실체를 스스로 과소평가하며 겁을 내는지 의문입니다.
    먼저 꼬랑질 내리는 강아지나 건달이 존중받거나 승리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어차피 욕을 배터지게 먹으면서도 결국 제패한 소시니까 비난따위 우습긴 하겠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등 뒤에서 칼질하는 ㅄ짓은 자정해서 없애야 합니다.

    내가 빠는 그룹이 한류의 대표에 더 어울리고 음치그룹 소시보다 낫다?
    그게 사실이면 유투브에서 이미 그에 걸맞는 반응을 받았을테죠.
    설마 거기에도 개쎔의 로비가 통했을거란 소릴 아가리에서 뱉는 ㅄ은 없을겁니다.
    그게 되면 전세계 어디에건 기획사를 해서 돈 벌기 쉬울테니까요.

    아이돌 누군가의 팬이라면 걔들이 나가수급 실력이 없다는건 알겁니다.
    그래서 등을 돌리거나 해외에 내놓기 부끄러워 증오하고 비난하나요?
    유투브에서 깔작대는 외국애들도 이미 압니다. 한류 = 가창력이 아니란 걸 말이죠.

    남의 눈을 의식해 소잡아 잔치하고 일년내내 굶다 보릿고개에 얼어죽은 조상들..
    지금 소위 양심론자들이 떠드는 개소리들이 딱 그겁니다.
    몸에 나쁜 설탕을 녹여 저급한 밀가루 반죽에 넣어 만든 호떡이 부끄럽나요?
    외국애들에게 소개하기 쪽팔릴 만큼?

    2012.02.11 2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느정도 과장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문제는 아예 틀렸다면 소시는 미국진출은 안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지요.

      2012.02.12 22:5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황엽 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
      오랜만에 삘받아서 무리 좀 했습니다. :)

      2012.02.13 01:37
    • 황엽  수정/삭제

      꽤 오랜만이죠, blanche님? 반갑네요.
      그간 잘 지내진 못했지만 살아있으니 된거죠.
      암튼 틈틈이 뵙기를 바랍니다.
      삘도 자주 받으시길 바라구요.ㅎ

      2012.02.13 20:49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새벽에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글을 적었다가 계속해서 튕겨져 나가고 이 필명으로 등록이 안된다고 해서, 미완성된 댓글을 지우고 다시 댓글 답니다.

    2012.02.11 23:47
    • blanche  수정/삭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셨는지요.

      언제 마지막 댓글을 달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서도, 그간 연예계 관련소식을 관심만 가졌지, 막상 반론을 제기하는 등의 적극적인 반응을 일부러 자제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안티나 악플러들 그리고 찌질한 관심종자들에게 반론을 해 봐야 벽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걸 깨닫게 될 때가 제게도 찾아왔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다시금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줘야 할 때가 돌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이라, 서두는 이정도로 하고, 제 의견을 달아 보겠습니다.

      그간 국내가요계나 여타 국내외 대중음악 시장 촉을 잃어비리지 않기 위해 많은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왔습니다.

      우선, 위 몇몇 댓글들과, 체리블로거님의 지난 소녀시대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억지성, 왜곡된 정보와 무리수돋는 비교글들. 뭐 코스프레하는 모습도 보이고.. 어떻게 된 것이 레파토리가 똑같네요(물론, 예전에 비하면 양적 측면에서는 좀 줄어든 감도 없진 않지만).


      이미 주지하셨다시피, '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이하 레터맨쇼)'과 'LIVE! with Kelly(이하 켈리쇼)'의 미국내 방송프로그램 속 위상은 두말할 필요없이 탑입니다.

      이번 소시 출연방송이 30주년이 되는 레터맨쇼는 '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이하 제이레노쇼)'와 더불어서 심야토크쇼의 양대산맥입니다. 물론, 국내에는 비교할 만한 토크쇼가 없죠(가감없는 사실입니다. 국내방송사정과는 전혀 다르기에 비교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이니 미리 언급하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따라서 이하에서는 이런 쓰잘데기 없는 국내방송 비교 언급은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침방송으로 역사적으로나 대중적 인기로 탑인 켈리쇼는 오랜기간 투엠씨체제를 이어오다가 2001년에 공동으로 진행하던 것이 작년부터 켈리 리파가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 프로그램으로, 'the Oprah Winfrey Show(이하 오프라윈프리쇼)'가 종영을 한 이후엔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니, 이후부터는 이 프로그램들의 미국내 위상에 딴지 걸 필요도 없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2012.02.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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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소녀시대의 미국 유명 토크쇼 출연과 더불어서 말들이 많습니다.

      예상하셨다시피, 이미 몇년전에 미국에서 데뷔를하고 지속적으로 미국활동을 해 온 원더걸스와 연관지어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일단 이 부분에 관해서는 나중에 적기로 하고, 소녀시대의 미 지상파 방송 출연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일단, 여태껏 보도된 팩트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CBS의 레터맨쇼 출연은 미국 자회사인 SM USA와 소녀시대가 속한 미국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드가 출연제의를 했고, 해당 방송 음악담당 PD인 'Sheryl Zelikson(셰릴 제릭슨)'이 섭외를 결정한 것입니다만, 구체적인 스케쥴은 서로 조율을 했겠죠. 그래서 담당 PD가 SM에 미국 네트워크 첫데뷔를 자사 토크쇼인 레터맨쇼에서 하기로 동의해 준 것에 대해 그쁨을 표했던 것이구요.

      이를 바탕으로 보건대, 아침방송인 켈리쇼의 경우도 비슷한 과정의 섭외를 통해서 출연하게 됐을 거란 추정을 해 봅니다.

      그리고, 위 CBS, ABC에 이어 NBC 유명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Extra TV'와도 인터뷰를 가지면서,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3사 지상파 네트워크에 출연하게 되는 기록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방송출연은,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의 가수들도 하기 힘들다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 것은 액면 그대로도 대단한 거예요. 최근 신작 앨범을 국내에 출시한 박재범 군의 이야기를 보더라도, 소녀시대의 행보는 파격적입니다.

      그런데 이후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집니다. 예상 하셨다시피.

      2012.02.12 01:39
    • blanche  수정/삭제

      1. 언론의 과잉보도? 언플?

      일단 국내 언론사의 연예계, 특히 아이돌(여기에서는 소녀시대에 초점을 두고 언급하겠습니다) 관련 보도 행태에 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 거든요.

      최근 소녀시대의 활동소식이 이어지는 와중에 다음 포털(여타 대형 포털의 분위기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음) 메인 기사는 대부분, 소녀시대 폄훼 기사가 떡하니 올라와 있었습니다.

      조금만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그 기사의 출처 혹은 해당 기사의 작성 기자가 속한 인터넷매체 혹은 언론사가 어디인지 그리고, 해당 기사의 원소스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눈치 챌 수 있었을 겁니다.

      날마다 쏟아지는 악의적 게시물(데뷔전부터 집요하게 거짓루머로 괴롭혔던 gif파일이나, 안티들이 만들어 낸 악의적 캡쳐자료 등)이 다음 텔존에서 걸러지지 않고 업데이트 되면, 악질 악플러들이 노출도를 높여서 눈에 띄게 하거나 독한 경우엔 직접 인터넷미디어매체에 제보 형식으로 논란의 불씨를 키웁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날마다 메인 기사코너든 연예코너든 그것도 아니면, 텔존자체 게시물로, 소녀시대를 비난하기에 바빴습니다.

      다시말해, 까달라고 조르고 보채면, 기사화되어 포털에 노출되는 구조입니다. 이에 대해 소녀시대 팬들이 반론을 하거나 격하게 대응을 하면, 다시 논란은 커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거구요.

      게다가 정상적인 뉴스보도라 하더라도, 거의 프로그램 감상문과 다를 바 없는 기사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구요. 심한 경우에는, 프로그램 끝나기도 전에 숨은 결과같은 것을 사실처럼 보도한 경우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런 기사들이 그냥 복사해서 붙이기 식으로 돌려쓰기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탈자를 고치지도 않고 말이죠.

      역시나, 이번 소녀시대의 미국 지상파 네트워크 출연에 관해서도, 그들의 행태는 반복 되었습니다.

      레터맨쇼나 켈리쇼 출연소식보도는 천편일률적으로 감상문 수준의 기사였고, 정말 간혹 미 현지 언론의 태도를 그대로 인용보도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즉 하루에 쏟아지는 수십개의 관련 기사 중에서 기사 다운 기사는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고, 나머지는 그저 페이지뷰 높이려는 얄팍한 수작으로 볼 수준이었죠.

      엄밀히 말해서, 이는 소녀시대의 기획사가 책임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즉 언플이라며 욕먹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이미 기획사 공식보도자료라 해 봐야, 스케쥴 일정과 앞서 언급한바 있는 음악방송 PD의 출연섭외동의 감사 메시지 공개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럼 진정 뭐가 문제란 말인가요?

      정말 문제되는 것은, 소녀시대나 소녀시대를 서포트 해주는 소속사가 아닙니다. 이들의 소식을 다루는 언론사, 특히 인터넷 매체의 기자들 수준과 해당 언론사의 데스크 실력과 자질 문제라는 거죠.

      저급하고 저렴한 복사붙이기(이하 복붙)에 쏟아져야 할 비판을 가장한 비난은, 되려 해당 소속사에게 언플이라며 난리치고 있는 이 웃지못할 광경을 보고 있자니, 헛웃음이 계속 나오네요..

      2012.02.12 02:02
    • blanche  수정/삭제

      같은 맥락에서 한가지 실례르 들어 보겠습니다.

      미국방송 이야기가 아닌, 일본 활동 관련 기사보도행태에 고나한 겁니다. 과연 이것이 언플일까 아닐까?

      아시겠지만, 일본에서 정규1집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지금까지 일본에서 정규1집을 출시한 국내가수 중에서 소녀시대만큼의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가수는 없는 걸로 압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을 재차 언급하자면, '일본에서' 출시한 '정규1집' '판매량'이라는 기준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기사 하나가 보도 됐죠.

      일본발 기사로 인용된 보도는 '소녀시대가 걸그룹최초 밀리언셀러'가 됐다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이를 두고서 한바탕 설전이 이뤄졌습니다. 앞서 말한 텔존을 중심으로 거짓언플이라는 내용으로 무수하게 날선 비난을 한답시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런데 정작 웃긴 건, 거짓언플이라고 하는 이들은 한가지 사실을 감춥니다.

      원래, 이 이슈와 관련해서 국내에 관련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한 매체는 제이피뉴스입니다. 아시다시피, 전모 국회의원의 표절을 적나라하게 파해친 장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일본발 소식 전문 매체죠.

      해당 기사 제목은 '소녀시대, 日한국그룹 최초 밀리언 출하 달성'이었고, 해당 기사는 발매6개월만인 지난 1월11부로 100만장 출하를 달성했다는 기사를 인용보도했습니다. 물론, 출하달성의 위상을 가늠할 비교대상으로 선배 BoA의 앨범출하량 기록을 나열해 주었구요.

      바로 이 상황을 보죠.

      사실보도를 한 기사가 버젓이 있고, 해당 팬덤도 그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자축하고 있던 상황에서, 소위 말한 단순 오보기사를 두고 거짓 언플이라고 욕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미리 언급했던 바대로, 우리 자랑스런 인터넷찌라시와 언론사들은 오보 기사를 복붙여서 돌려쓰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구요. 그런데 이걸 두고 거짓언플이라구요?

      과연 이거 언플인가요? 오보인가요?

      그렇다면 이건 기획사의 책임인가요? 언론사 및 인터넷찌라시 책임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런 기사를 메인이나 관련기사로 엮어놓은 포털업체의 책임일까요?

      책임소재를 명확히 가리자는 겁니다.

      정작 사실보도를 최초로 인용보도한 기사가 있고, 팬덤도 그렇게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악플러와 찌질이들, 그리고 알면서도 모른 척 낚인는 코스프레하는 일부 극성 타팬덤소속 팬은 그런 사실은 외면합니다. 그저 거짓언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띄우기에 혈안이 되어있을 뿐.


      이게 지금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웃기죠.

      2012.02.12 02:25
    • blanche  수정/삭제

      자 또다른 언플사례 근거로 주장하는 빌보드 차트 관련사항입니다.

      아시다시피, 빌보드 차트는 많은 세부 차트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타가 공인하고 자부하는 메인차트는 'Hot 100' 과 'Billboard 200' 이죠.

      그런데, 소녀시대 국내 정규3집앨범을 맥시싱글(리믹스된 노래포함)과 함께 스폐셜버전으로 발매한 이후로 지난 1월29일 이후에 빌보드 차트 인 됐다는 보도가 있었죠.

      즉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고, 히트시커스 앨범차트에서는 22위를 했다는 보도 입니다.

      근데, 여기에서 악플러들과 비난을 가장한 비판을 한다는 안티들은 위 기사보도를 대하는 태도와 일맥상통하게도, 입맛에 따라 기사보도를 재조합시킵니다.

      다시말해, 그들의 입장은, 빌보드 차트에서, 위 월드앨범부문과 히트시커스앨범차트는 소위 쩌리 차트라는 거고, 왜 그런 부연설명이 없이 빌보드라고 하냐는 겁니다.

      다시 돌아와 왜곡된 사실을 말씀드리죠.

      제가 확인한 어느 기사도 빌보드 차트인 이외의 거짓 제목을 달고, 다시말해서, 빌모드 메인차트인 이라는 식의 보도는 없었다는 겁니다. 평소 찌라시들의 거짓기사제목들과는 사뭇 다르게도.


      기사 본문에서는 대부분 소녀시대의 스페셜 앨범이 위 차트에 오르게된 상황에 쾌거라고 한 주된 이유는 미국에서 활동한 적 없는 소녀시대의 음반성적이 주목받을 만한 이슈라는 거죠. 그런데 이런 근거에 대해서, 언플이라며 비난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앞서 언급한 바대로, 차트가 메인차트도 아닌데다, 월드앨범부문은 개나소나 다 들어가는 차트라며 성질을 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정작 거짓을 이야기하지도 그렇다고 없는 차트 순위를 말한 것도 아닌 위 기사들에서는 이런 내용도 빠져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 발매된 정규앨범(지난해 10월19일출시)에 아이튠스를 통해 음원공개가 이미 된 곡들(인터스코프를 통해 작년 11월초 발매한 맥시싱글 the boys와 역시 작견 12월20일경에 리믹스버전인 the boys가 아이튠스를 통해 음원발매가 되었음)을 포함해서 , 지난 1월17일 스페셜 앨범을 출시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미 아이튠스로 알려질 대로 알려진 수록곡이 포함된 앨범과 곡들의 차트인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에도, 되지도 않는 걸로 까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누가 그랬을까요?

      텔존으로 가보세요. 그들이 누군지.

      2012.02.12 03:11
    • blanche  수정/삭제

      정작 the boys가 아이튠스로 공개되었을 때의 실시간음원순위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도 없어요.

      다른 타 소속사 가수들의 아이튠스 북미 순위(장르별)가 한참 보도되고 각 커뮤니티에 회자됐을 때를 감안한다면, 이상할 정도로 말이죠.

      당시 공개된 첫날 실시간 최고 순위가 66위 였습니다. 그 순위는 종합차트였구요. 한국가수 최초 북미 싱글음원 실시간 종합차트 최고순위였고 아시아 가수로는 두번째 최고 기록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이렇게 사실을 말해주면, 아이튠스와 빌보드가 같냐고 되뭍는 수순을 밟습니다. 결국 원더걸스의 Hot 100 차트에서의 순위와 비교해야 한다며 말이죠. 너무 뻔한 질문 아닐까요?

      자 왜 뻔한 질문인지 되짚어 보죠.

      2012.02.12 03: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 님이 컴백하신게 참 반갑니다 ^.^a;

      2012.02.12 22:50 신고
  1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한 댓글에 후속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있어서 다시 글 세웁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위에 보니 계속해서 조작질을 하고 이간질 비스무리하게 하는 군요.

    일단 그것에 대해 간략하게 반박하고 다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2012.02.12 03:34
    • blanche  수정/삭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에서 누군가 언급한 이야기, 미국내에서의 the boys의 반응이 별로라더라는 이갸기가 어디에서 흘러나왔는지..

      며칠 전에 텔존에서 이런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미국 인터넷 사이트 중에 포럼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작성자는 그 포럼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 사이트에 올라온 포럼 주제인 소녀시대 the boys의 음원에 대해 달린 반응들을 번역기로 돌려서 나온 결과라며,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오로지 텍스트로만 된 글이었습니다.

      총 20개 정도의 댓글 번역이었는데, 그곳에서는 좋지 않은 반응이었어요.

      그런데, 역시나 그 번역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은 예상하셨다시피, 온갖 악플과 안티들의 악의적인 댓글 천지 였습니다. 마치 몰랐었는데 실상을 알게됐다는 뉘앙스를 피우는 코스프레는 애교로 보일정도였으니.

      하지만, 그 포럼 사이트를 알아보니, 인터넷 게임사이트의 포럼게시판이었고, 해당 유저들의 텍스트 옆에 낙관같은 이미지 컷은 사무라이 캐릭터를 비롯해서 게임케릭터 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좀 허무하더군요. 음악관련 포럼게시판도 아닐뿐더러, 전혀 귀를 기울일 만한 평가글도 찾아볼 수 없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소녀시대 음원에 대한 미국의 반응이라면서, 저 번역글이 근거로 둔갑하게 됩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정작 음원을 정식으로 구매하고 앨범을 구매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뮤비를 시청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반응은 철저히 무시되는 이 웃기지도 않은 억지 주장을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답답합니다.

      2012.02.12 03:45
    • blanche  수정/삭제

      쓰잘데기 없는 댓글은 그냥 패스해도 될텐데, 삘받은 김에, 글이 좀 샛길로 갔네요. 다시 돌아와서...

      원더걸스의 Hot 100 차트에서 76위를 언급합니다. 그에 비하면 초라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 겠죠.

      과연 그럴까요?

      웃기게도, 위 체리블로거님을 공격하는 댓글 중에, 소녀시대의 미국내 인기를 비판하는 다음뷰 기사가 올라오고서 그 반박으로 이런 저런 쉴드성 게시물을 달았냐는 비아냥 섞인 글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 비판을 했다는 작자(말그대로 작자입니다:D)는 이전에는 [원더걸스, 빌보드 76위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서 원성을 산적이 있죠.

      자 지금 이 체리블로거님 게시물에서 난리치는 분들의 주장과 비슷한 그 작자의 주장을 곁들여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그의 의견에 동조하지는 않습니다. 팩트만 보자는 이야기 입니다.

      소위 말하는 덤핑판매, 전략판매, 치욕스러운 결과 등등의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흔히 직접적인 내막을 알게된 것이, 무릎팍도사편에서 박진영 씨의 입을 통해 알려진 사실들이 있습니다. 아동보코너에서의 판매전략 말이죠.

      이에 대해서는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대목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략 중 하나라고 보면, 그다지 비판 근거로 삼고 싶지도 않구요. 그런데, 정작 그가 왜 그런 전략을 감행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빌보드 메인차트 인 이라는 박진영의 목표를 이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힐난을 하면서도, 정작 Hot 100 차트 산정기준이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라는 거죠.

      왜냐하면, 박진영이라는 프로듀서가 메인차트 입성을 목표로 움직였을 땐, 차트 산정 기준이 어떻길래 저랬을까라는 접근이 적절하고도 정당한 평가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Hot100 은 복잡하게도 산정순위가 radio airplay, 라디오방점, 그리고 싱글 판매량 그리고 음원 스트리밍 점수 등의 데이터가 반영되어 매겨집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방점을 따질 때는 해당 라디오 방송국의 청취자 수 혹은 청취율이 기준이 되구요. 물론 이런 모든 데이터는 빌보드 차트 산정기간을 염두해 두고 이뤄져야 합니다. 근데, 그런 데이터 기준들이 국내와 비교해 본다면, 물리적인 숫자와 크기에서 너무 차이가 납니다.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렇듯 대충만 살펴봐도, 미국내에서 그렇게 죽자살자 바위에 계란 부딪히듯이 활동한 이유가 있는 거죠. 그래서 전 원더걸스의 활동방식과 앨범 판매전략 그리고 인지도 쌓기위한 과정들에 대해 딱히 비판할 생각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이를 전제로 소녀시대의 이야기로 들어가면 이상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2012.02.12 04:12
    • blanche  수정/삭제

      정작 국내 네티즌이 박진영의 언플이라며 깠던 근거 하나는, 빌보드 Hot 100 순위 설명시, 박진영 씩 직접 언급한 "80년대 이후로 30년동안 아시아 가수로 빌보드 Hot 100 에 들었던 가수가 없다" 라는 멘트 때문이었습니다. 그저 그런 언론 찌라시가 쓴 기사 내용이 아닌 그의 입에서 직접 나온 멘트였기 때문에, 그 방송 이후, 비판이 많았죠. 그 비판 내용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합니다(샤리스 펨핀코 당시 15이던 필리핀 소녀가 리메이크 곡 'Note to God'로 이미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44위에 랭크된 적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국내에서 최고였다는 시기에 데리고 가서 고생시킨걸로 밖에 안보이는데다, 선미양까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중도에 그만두고 국내에 남게 됐던 사실 등 때문에 원더걸스를 아끼던 팬덤 내에서조차도 상당한 비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해도, 당시 원더걸스의 빌보드 Hot 100과 조나스 형제 오프닝 무대 등의 이야기들은 많이 기사화 됐고, 자랑스러운 소식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죠. 그 과정에서 오보된 기사들도 많았겠구요. 그래서 이를 두고 언플이 심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서는 박진영 프로듀서의 입에서 직접나온 이야기가 아닌 부분 중에서 오보로 판단할만한 뉴스보도를 두고서 언플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언론사에 협조를 부탁하고 기획사 차원에서 보도자료를 뿌려 이렇게 저렇게 써주라는 것이 언론플레이의 기본프레임이라고 전제한다면, 그게 사실적으로 판명된 것이 아닌바에야, 안티들처럼 극성맞게 기획사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울 필요가 있냐는 문제의식 때문입니다.


      조금만 알아 본다면, 에스엠이라는 기획사가 '언론보도'와 관련해서 어떤 태도를 보여주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설레발이 상대적으로 많이 없습니다. 오히려 꽁꽁숨기기로 유명한 기획사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기획사의 홍보방식을 두고서는 더 많은 비판을 해야겠지요. 아시다시피. 의식적으로 피하지 않는다면, 이건 팩트에 가까운 이야기이니만큼 인정하는 게 좋습니다.

      자 다시 돌아가서, 그렇다면, 왜 소녀시대의 이번 미국 네트워크 지상파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보냐는 겁니다. 숨한 번 다시 쉬고 썰을 풀어봅시다.

      2012.02.12 04:34
    • blanche  수정/삭제

      일을 하면서 틈틈히 적다보니 좀 지치기는 하네요 :(

      최근 소녀시대의 미국 방송출연과 연관된 현지 보도 기사 및 칼럼 중에서 그래도 가장 깊게 파고 들려고 하는 기사 세곳이 있었습니다. 두 곳은 미국발 기사고 하나는 일본발 기사입니다.

      제가 목격한 바로는, 텔존을 중심으로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에 대한 부정적 주장의 핵심으로 떠오른(여기저기 퍼나르고 있는 중이니) 기사 중 하나는 미국발 'The Atlantic(이하 아틀랜틱 기사)'입니다만, 이 기사에서는 작정하고 소녀시대만을 폄훼한 기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역시 소녀시대의 미국측 반응을 부정적으로 주장하기 위한 소스가 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보다 더 소녀시대를 비롯한 K-pop자체 대한 부정적 인식하에 쓰여진 기사는 일본발 사이조 기사였죠(아마 지금 현재도 연재형식으로 계속된 Kpop 혹은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발행하는 걸로 압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기사는 가장 근래의 기사로 WSJ(a.k.a Wall Sreet Journal)에서 발행된 칼럼입니다.


      먼저, 아틀랜틱 기사를 살펴보죠.

      해당 온라인판 기사에 기고된 이 칼럼은, 마이클 패트릭이라는 일본오사카 주재 저널리스트가 작성한 것으로, 글제목은 'k-pop이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을까?'라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여기에서 해당 기사를 모두 언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시고, 특히 조선일보는 이 칼럼에서 몇 단락을 인용보도한 바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그래도 비판을 위해서는 이 칼럼의 간략한 주장 내용을 살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1. 소녀시대의 레터맨쇼 켈리쇼 출연소식과 원더걸스의 틴닉 단편영화 방영소식을 전하면서 이 두 걸그룹의 홍보방식을 대비적으로 설명함(2NE1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음)

      2. 한국걸그룹의 미국진출과정의 성과를 예측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본 가수의 미국진출 산례를 시간순서대로 나열하고 설명함

      3. 다시 돌아가서, 위에서 언급한 한국의 세 걸그룹의 성공 가능성이 원더걸스가 현재까지 가장 크다고 주장함


      구체적인 내용은 반박하면서 인용내지 언급하겠습니다.

      1. 해당 칼럼기사는 30일 최종기사화 되었기에, 이 다음날부터 이뤄진 소녀시대의 미국 네트워크 지상파 출연의 내용과 결과에 대해서는 언급이 될 수 없었습니다. 즉 기사의 일부전제가 틀린 점이 있습니다. 분명 놀라운 성과였고 훌륭한 무대로 현지에서도 평가 받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기사에서 우려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부분은 많이 상쇄되어야할 할 거죠.
      하지만, 원더걸스의 틴틱 출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크게 이슈화된 건지 모르겠습니다(이 부분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이부분에서 칼럼은 세 걸그룹의 미국진출 홍보 전략의 차이점을 구분합니다. 즉 원더걸스는 자신의 이름을 건 TV쇼로 일정연령층의 시청자들을 집중 타겟화하여 공략하고, 이전의 디즈니 아이돌 조나스 브라더스 오프닝게스트로서의 활동이 좋은 홍보전략이었고, 그에 힘입어 Hot 100 차트에서 76위의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반해서, 소녀시대와 2NE1은 미국의 유명스타를 통해 홍보를 한다고 했죠. 여기에서 언급된 유명스타는 스눕독과 윌아이엠이었습니다. 이 댐고에서 2NE1의 최근 수상소식과 윌아이엠이 지난2년간 칭찬했다는 언급또한 잊지 않구요. 하지만 정작, 소녀시대에 대한 세간의 평가와 위상에 대해서는 한국에 국한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이라는 정도로 일축합니다. (뭐 이 부분은 기자의 개취일 수 있으니 이정도로 하죠)

      문제는 소녀시대의 홍보(상대적으로 특별한 홍보자체가 극히 미미했음에도-급작스러운 인터스코프와의 계약과 홍보를 보더라도)의 과정을 너무 안이하게 보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대로는 the boys의 테디라일리 곡은 서양음악시장(미국 유럽등지)을 겨냥할 음원의 대표격으로 볼 수 있으나, 꼭 그렇게 볼 수 만 없는 것이, 이미 소녀시대의 음원들 중 대표곡들은 이미 외국 유명 작곡진들에게서 받은 곡들이었고, 정규앨범 발매시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오히려 국내시장에서 후크송과는 다른 차별화된 노선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함이 컷습니다. 여태 보여왔던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도(정규앨범 수록곡들 면면을 간과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이해가능함), 성숙하고 훅송으로 폄훼되가는 노래에 처음부터 곡 마지막까지 멜로디를 계속 이끌어가는 구조로 정면승부하려 했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구요.

      물론, 앞서 언급한 바대로, 이후 급하게 결정된 수정된 스케쥴에 따라 믹시싱글들과 스페셜 앨범판매까지 이어오면서 스눕독의 피쳐링 소식이 언급된 바 있으나, 그 소식은 반짝했을 뿐이었습니다. 오히려 스툽독의 경우는 피쳐링은 했으나, YG의 2NE1과 관련 소식으로 MAMA시상식 레디카펫에서의 스눕독 발언으로 유명했었고(물론 이후 스눕독 피쳐링 소식이 알려지고나서, 김샜다는 분위기도 감지됐습니다만, 어차리 윌아아엠으로 충분히 푸쉬받고 홍보되었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었으리라 봅니다만).

      따라서, 이 칼럼에서는 소녀시대의 진출과정에서의 홍보전략에 대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밖에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2.02.12 09:09
    • blanche  수정/삭제

      2과 3.
      .
      이 기사의 주장 근거로 쓰이는 일본 가수의 미진출 사례와 관련해서 반박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칼럼에서 주요하게 언급된 일본 및 한국가수는, 사카모토 규, 핑크레이디, 그리고 우타다 히카루, BoA, 그리고 Puffy(이하 퍼피)와 비 되겠습니다.

      이중 박진영 씨가 앞서 언급했던 80년대 이후에 속하지 않은 가수는 63년 Hot 100에서 3주연속 1위를 한 사카모토이고, 또다른 가수는 이보다는 못하지만, 79년에 발표되어 37위까지 랭크된 핑크레이디 입니다.

      이 중에서 핑크레이디의 종국적인 실패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언어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즉 핑크레이디는 지금 원더걸스의 롤모델로 파악(특정 시청자층을 노린 자신의 이름을 건 NBC 버라이어티쇼로 전략을 짬)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몇몇 가수들의 실패를 뒤로하고서 후타다 히카루와 BoA라는 두명의 여성 가수를 언급하면서, 그들 역시 일본에서의 성공적 활동과는 대조적으로 그다지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퍼피를 언급하면서 노래보다는 애니메이션을 통한 어린 연령층에 국한된 유명세, 비는 음악보다는 출연했던 영화나 심지어 코메디언 Stephen Colbert와의 춤대결로 유명세를 탔다고 까지 언급합니다.

      하지만, 이들 가수들과 이후 언급되어진 한국의 걸그룹 세팀의 미국 진출 전후 사정은 전혀 다른 환경이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게 가장 큰 오류죠.

      분명, 원더걸스는 자신의 이름을 건 TV단편영화로 마케팅을 했고, 소녀시대의 경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범아시아적인 인기와 명성을 이름값 삼아 미국에 진출하게 된 점은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 걸그룹의 지금까지의 음악적 활동과 유명세는 전세대들 혹은 바로전에 진출했던 가수들과는 전혀 다른 홍보가 끼어들었습니다.

      바로 YouTube 라는 매체죠. 앞서 체리블로거님도 언급하셨지만, 이 차이가 굉장히 급니다.

      애초에 K-pop이 붐을 타게 된 결정적인 매개체가 된 네트워크니까요.

      그러니, 이를 대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음악적 시장 신호를 파악하기란 힘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기자는 이를 간과하고, 그저, 원더걸스가 핑크레이디처럼 특정 연령층을 타겟으로현지 홍보에 적극적이었으니 가장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으니,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2.02.12 09:32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상당히 길어지니 체리블로거 님께 예전처럼 다시 양해를 바라고 다시 댓글 정리하겠습니다.

    2012.02.12 09:34
    • blanche  수정/삭제

      두번째는 일본발 사이조 기사입니다. 지금도 아이유와 이승기까지 언급하면서, 한류 그리고 kpopd의 부정적인 면과 일본내 언론들의 태도에 대해 많은 부분 비판적인 입장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기본적으로 kpop의실체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실체를 과장하고 있다는 식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찌라시들 못지않게 일본에서도(혹은 더 적나라하고 심한 경우도 있음) 과장 보도와 오보가 존재합니다. 그런 자극적이고 의도적인 기사가 좀 더 어필되는 부분도 있을 거구요.

      여하튼 이 기사에서는 앞서 안티들이나 악플러들 그리고 극성스러운 일부 타팬덤소속 팬들이 주장하는 것과 일맥상통한(아마도 제가 목격하 바로는 텔존에서 이 기사를 근거로 해서 빌보드 차트 인 소식을 꽤 많이 집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즉 월드 앨범차트와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인 소식은 가볍게 볼 사안일 뿐,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우습지만, 이 기사 내용이 수입되어, 텔존등지에서는 소녀시대의 빌보드 차트인 소식은 언플일 뿐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준 꼴이 되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것은, 일본의 사이조 기사는 몇몇 부분에서 kpop의 윗아에 흠집내기처럼 보이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지만, 기사의 주된 내용은 일본 언론사의 Kpop관련보도가 많이 부실하다는 뉘앙스 였음에도, 안티들은 이 기사를 근거로, "이것 봐라, 빌보드 언플은 나라망신 아니냐"라는 식의 주장을 하면서, 되려 소녀시대와 기획사를 공격하는 재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 이죠! 깔려고 작정하니, 여기저기 기사글들을 가져다 붙이니, 이미 정확한 사실보도는 무관심하는 것입니다.

      이하 이 논점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한 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2012.02.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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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사이조의 진의가 무엇이든지(실제 한류와 kpop을 폄훼하고 그 위상을 실추시키려는 의도도 없지 않다고 보여짐), 소녀시대 관련한 기사들 중에서 사실보도와 오보는 구별이 필요하고, 딱히 기사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소녀시대에게 불리하게 역공당할 사실 뿐만 아니라, 그런 역공을 되받아쳐 줄 수 있는 사안도 역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까기에 혈안이 되어있어서, 역공할 꺼리만 생각하니 문제가 야기되는 겁니다. 여기저기 이간질하기에 바쁘다 보니, 팬덤간 경쟁심을 부추기는 부분도 있구요. 아주 유치한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2월6일자) 현지 칼럼으로 WSJ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 역시, 앞서 본 아틀랜틱 기사와 같이 소녀시대의 미국시장에서의 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홍콩출신으로 중국계 미국인인 듯한 Jeff Yang이 쓴 리뷰입니다.


      이 기사 역시 장문이기에, 간략히 논점을 정리하고 관련해 이야기를 할 때 인용 내지 언급을 하겠습니다.


      1. 기본적으로 이 칼럼은 소녀시대의 미국시장에서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 언어를 듭니다. 처음 소녀시대의 레터맨쇼와 켈리쇼에서의 모습을 언급할 때도 그것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eg 켈리쇼에서의 인터뷰)

      2.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대표격인 SM가 JYPE의 미국계의 가수들을 영입하는 것도 단순한 세계화의 흐름이라기 보다, 세계 음악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한국의 전략적인 비밀 무기로 표현합니다.

      3. 그 예로써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제시카를 언급하고 2NE1의경우는 영어에 능통한 멤버가 3명이나 된다고 덧붙입니다. 하지만, 이 칼럼은 오직 소녀시대를 전제로 쓰여진 터라, 이하 소녀시대에 국한해서 칼럼을 이어갑니다.

      4. 숨피(여전히 혐한소식이 즐비하여 비판을 많이 받는 alllKPOP과의 인터뷰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창업자이자 CEO인 수잔 강의 인터뷰를 통해서 소녀시대의 장점을 열거하고 그 중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와 티파니가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이고 그것이 소녀시대의 미국 음악시장 진출에 어덯게 긍정적으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 설득력있게 언급됩니다.

      5. 개인적으로 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는데, 엠넷의 자매회사인 미국내 론칭된 엠넷 아메리카 측의 인터뷰 기사도 소개됩니다.



      자. 이 기사의 경우는 위에서 나열한 부분(정리하고 보니 딱히 논점별로 구분된 건 아니네요ㅠㅠ)에 첨언하면서 뭉뚱그려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2012.02.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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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기사 역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 확실히 그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준 주장 근거는 이전 기사들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고 정당한 논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흔히 YG표 음악과 JYP표 음악 그리고 SM표 음악의 성향 혹은 음악적 색깔을 언급하면서, 어느 기획사 출신 가수의 음악은 어느 나라에서 잘 먹히겠다는 식의 주장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일견 수긍이 되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미국내로 한정해서 까칠하게 표현하면, 도찐개찐이고, 조금 순화시키자면, 모두 저마다의 개성과 장점이 있어서 잘 먹힐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이런식의 주장의 근거로는 미국현지에서의 음악소비층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데이터의 소스는 팬덤에서 나오고 그냥 일반 대중에서 기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미국 진출로 음악적 성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할 사항은 그 해당 가수의 노래와 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지해 줄 팬덤 존재여부일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라이트 팬이든 극성팬이든지, 가장 필요한 지지자들의 존재는 정말 중요합니다. 소위 말하는 화력이 필요한 이유 중에 큰 일정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미국의 경제적 협력자(소위 말하는 음악시장에서의 비즈니스관계를 맺는 레이블이나 방송관계자들 혹은 여타 네트워크 관련자 등)들의 푸쉬를 이끌어내는 힘이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필요할 때의 '한방'이 가능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나고 멋있더라도, 일정 지지층이 부족하면,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활동여건을 조성하고 경제적 물리적 지원을 해 주는 상대방이 손을 떼게 될 겁니다.

      때문에, 박진영 씨는 2-3년 고생하면서 지지자층을 만들기 위해 오프닝공연서부터 각종 행사에 얼굴을 비췄고 미국내에서 사무실을 열고 각종 활동을 해왔던 것일테죠.

      하지만, 소녀시대의 경우엔, 원더걸스와 다른 방법과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YouTube의 최대수혜자 중 하나는 KPOP가수들입니다. 특히 아이돌 그중에서도 소녀시대를 필두로 한 아이돌들 말입니다.
      체리블로거님은 YouTube의 전략적 이용의 시초 혹은 물꼬를 JYP 혹은 원더걸스의 덕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그건 관점의 차이일 수도 있고, YouTube의 특성상,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이전에 이미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현상을 감안한다면, 누가 먼저다 아니다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YouTube계정의 활성화까지 고려한다면 더 복잡해 지거든요.

      여하튼, 소녀시대를 비롯해서 각 후발주자들(걸그룹에 한정함)은 원더걸스와는 사뭇 다른 노선을 취합니다.


      미국내에서 현지를 뛰어다니며 지지자를 이끌어내는데 시간투자를 하기 보다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의 지지자를 공고히 하고 그 세력을 키웠습니다. 그렇다해도 역시나 아직까진 저작권 등의 법적인 관념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거대한 공룡같은 음원시장인 중국에선 적극적인 활동이 없었죠. 그런데도 경제적 측면에서 불안하면서도 잠재적인 대형시장인 중국에서까지 지지를 얻어내기에 이릅니다. 뒤늦게 미스에이를 출격시키면서, 박진영 사단도 아시아에서의 성공을 얻기 위해 노력했죠.

      중요한 것은, 소녀시대의 경우는 네트워크를 정말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잘 이용해 왔다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팬들과의 관계형성이 반듯이 현지에서 바닥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이미 그들 역시 최신의 네트워크로 실시간 접속하여 현지인들처럼 관계형성을 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스타와 팬덤뿐 아니라 각국의 팬덤들 상호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이뤄졌구요. 이렇듯 Youtube를 통해서 형성된 지지자들의 힘은 소녀시대만이 가지는 노래와 퍼포먼스 그리고 각멤버들의 캐릭터와 팀으로서의 최대 장점들을 더욱 확산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미국내에서의 음악관련 사업자들에게는 그런 모든 것들이 어필이 되었던 것이고 그들간의 네트워킹에도 영향을 미쳐서, 결국 인터스코프가 먼저 계약제의를 하게끔 만들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차이 같으나, 굉장히 중요한 차이이기도 합니다.

      소녀시대의 경우는, 계속 언급하다시피, 미국내 진출이라고 할만한 직접적인 음악활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SMTOWN 공연은 별개의 문제구요). 하지만, 그 시간만큼, 국내 외에서의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철저히 공연위주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는 정규앨범을 내고 전국 아레나 공연이 있기까지 짧은 기간에 굵게 획기적이고도 인상깊은 성공적 활동을 마무리 했구요. 역시 이전의 선배 아이돌들의 일본내 활동 방식과도 차별성을 둡니다. 그 기저에는 기본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식의 네트워크 활용과 관계형성의 노하우가 개입된 바 크구요. 이렇듯 미국이 아닌 아시아에서의 지지세력을 얻기 위해 공연위주의 활동을 함으로써 국내에서의 공연활동과 이외 방송활동들(각종 음악방송, 무대공연, TV예능, 라디오 DJ, 고정게스트, 드라마, CF 등)까지도 탄력을 받게 되고, 이것이 다시 국외에서의 지지세력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선순환이 가능케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선순환 과정이, 미국이나 유럽지역에서도 서서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국제적인 최대 소시팬덤 커뮤니티인 소시파이드가 든든한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이런 고무적인 현상은 이미 확실하게 형태를 갖춘 아시아 지역의 지지자들과 상호교류하면서 규모면에서나 질적차원에서 굉장한 힘을 얻게되었죠. 바로 그런 매력이 인터스코프에게 어필이 된 것입니다.

      이쯤에서 인터스코프 측의 입장을 인용해 보도록 하죠.

      2012.02.13 01:12
    • blanche  수정/삭제

      지난 7일자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많은 이들이 남성 그룹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우리가 찾던 그룹은 전 세대에 친근하게 어필할 수 있는 소녀시대다. 우리 입장에서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지난달 열린 미뎀 2012에서 유니버셜뮤직 관계자

      그리고 기사에서 언급된 소녀시대의 극비 프로젝트 과정에서도, 인터스코프 레이블이 소녀시대를 어떻게 여기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미국 프로모션 계획이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 유니버셜의 최대 레이블인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더 보이즈'의 월드와이드 릴리즈 계획이 세상에 알려졌다. 인터스코프의 지미 아이오빈 회장이 진두지휘를 맡았으며 레이디 가가의 앨범 기획을 맡았던 A&R 책임자 닐 제이콥슨을 소녀시대에 배치했다. 국내를 비롯한 해외의 반응은 의외였다.

      유니버셜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자신감이 넘쳤다. 유니버셜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가 100만 장의 판매 기록을 세운 것을 경험했던 터라 성공을 확신했다. 지난달 열린 미뎀2012에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 전체가 소녀시대에 올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유니버셜뮤직인터내셔널의 총 책임자인 맥스 홀이 각 지역의 책임자를 모아놓고 소녀시대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였다."


      이미 미국내 업계에서도 아시아 음악시장에서 KPOP이 가지는 위상과 여기에서 만들어진 음악 콘텐츠가 가지는 경쟁력, 그리고 사라져가는 콘텐츠에 대한 편견 등을 캐치해 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특징에 큰 점수를 주고 있구요.

      그런데도 여전히 여기저기에서 조작질에 왜곡, 혐한이 보고 울다갈 정도의 악플을 써대고 있는 안타깝고도 웃지 못할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2.02.13 01:20
  16. 지구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안티팬이 유독 다른 그룹에 비해 많습디다. 경쟁그룹들의 비난성 기사가 많다고 보여지네요.. 대한민국에서도 세계로 진출해서 성공 할 수 있다는 공식을 분명히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독특한 안무, 차별적인 비주얼, 곡 소화능력, 언어능력 등 모든걸 고려해봐도 역사상 이만한 그룹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그룹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이름을 달고 해외에서
    활동하는데 보태주지는 않을 망정 초를 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군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
    동해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2012.02.12 18:44
  17.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지금까지 이야기 한 내용과 언급하고 인용했던 기사 내용을 보셨을 겁니다.

    댓글 중에도 언급된 바 있는 모 블로거의 언플타령 그리고 거기에 동조해서 되지도 않는 언플타령을 기정사실화 하고 싶은 악플러들과 안티 그리고 일부 극성 타팬덤 소속 팬들은 여전합니다.

    미국에서의 짧고 굵은 활동들과 팬미팅 소식마저도 언플이라고 하고 있네요. 레이디가가를 이용했다고 하는 부분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어요.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니고, 매장직원의 증언을 인용한 것이 어떻게 언플이 된다는 것인지, 그렇게 억지를 부려가면서, 소녀시대의 가능성을 끌어내리려는 그 심리가 참 궁금합니다(대충 왜 그런지 감은 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의 미국 내 활동은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하지만, 그 첫 걸음은 확실히 가치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여태 그처럼 첫 발을 내 딛은 국내 가수가 없을 뿐더러, 그런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고 오히려 밝기 때문에, 경쟁 팬심이나 그저 끌어내리고 싶은 악감정으로 평가 절하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댓글이 눈에 띕니다.

    주가부양용이라는 댓글.....

    어디에서 그 이야기가 시작됐는지 역추적해보니, 좀 어처구니 없네요..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 또다시 글이 길어질 듯 합니다. 참 눈 먼 팬질이 정치적인 색깔과 결부되니 무서워지기까지 한 부분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언급해 보도록 하죠.

    2012.02.13 01:34
    • 그렇구나  수정/삭제

      와 글진짜 잘쓰시네요 ㅋㅋㅋ 정독했습니다. 저기 위에 모 팬덤분들도 잘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드네요. 저도 님이랑 같은생각이였는데 글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플이아니라 기자들이 조회수 올리려고 지극적이게 쓰는게 맞죠. 에셈이 내는 보도자료는 팩트를 기반으로 있는사실 그대로만 내니까요. 암튼 잘읽고갑니다.

      2012.02.13 06: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글에 대해서 반박글을 적어본 것인데
      어떤 이들에게 "쉴드 친다"고 욕먹었지요.
      뭐 예전에 서현 때도 그랬고....

      결국 안티들은 까는 글은 무조건 논리적인글이고,
      조금이라도 변호하는 글은 일단 빠돌이 글이며,
      쉴드글이라고 정의해버리는 현실이 아쉽더군요 ㅎ

      2012.02.14 09:31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정말 이게 중요한 걸까? 사실상 한국은 과정보다 결과 중시인데!
    일본에 불었다던 K-POP, 욘사마 열풍처럼 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에서 한국 가수가 하는 콘서트까지 와야 진정한 성공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원더걸스고, 소녀시대고 미국에서 인기가 있다 없다의 판단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2012.02.14 04:29
  19. Mug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욕살때 비공연도 가보고 했지만 ㅎㅎ 소녀시대의 미TV 출연은 한국식 뇌물이라기 보다는 미국식 connection의 힘이라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소녀시대 판매루트인 유니버설이던가요, 그쪽에서 조정역할을 잘한 것 분명 있고, 뭐 무엇보다 유튭의 조회수가 저도 믿기 힘들만큼 높은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뭐 이런 사실 하나로 보글거리는 한국냄비언론들이나 아주 미국을 점령한 듯 잔치를 벌이고 오버하는 사람들 덕에 빈수레라는 반감을 얻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저도 TV 출연분 봤는데 뭐 좀 창피했습니다. 사람들 반응 엄청 컸던 것도 아니고, 토크가 아니라 그냥 영어잘하네요? 따위 무식한 질문이나 받고, 9명이 부르기에는 한없이 좁아 보이는 스튜디오에서 노래 한 곡 부른 거 별로 멋져보이진 않았거든요. 그냥 미국 팝시장의 소녀시대 "간보기" 정도로 쿨하게 인식하면 될 듯.

    2012.02.14 08:06
    • 찡찡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팬까지는 아닙니다만, 뭔가 덧붙이고싶은 게 있어서 덧글을 답니다^^ 일단 한국에서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티파니의 유창한 토크에 놀라서 물었을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살았던만큼 발음도 괜찮구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원래 무대가 그렇습니다. 마이크 에코없고 무대도 비좁고. 이 프로그램에선 리한나도 노래 4분만 하고 들어갑니다 ㅎㅎ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에 나간만큼 잠깐이라도 많은사람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쌩신인이라는 생각한다면 소녀시대에겐 큰 한걸음이죠.

      2012.02.14 0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의 설레발이치기는 딱히 소녀시대에만 국한된 건 아니지요.
      카라 사태때도 언론이 설레발이 쳐서 갈라놓고,
      비도 본인은 "월드스타" 라고 한적도 없는데,
      자기들이 "월드스타" 타이틀을 붙여놓고 조금 뭐가 안되자
      거품이었다고 비난하는게 언론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기자들이겠지요.

      2012.02.14 09: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찡찡 / 아무래도 티파니는 국산이 아닌 미국산 이니까요 ㅎㅎ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영어 잘하지요 ㅎㅎ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David Letterman Show가 음악무대는 아니지요.
      그 정도 무대에서 그렇게 퍼포먼스 한거 잘한거라고 생각해요

      2012.02.14 09:33 신고
    • ㄻㄴㄹㄴㄹ  수정/삭제

      반미 외치면서 뉴욕엔 왜 사셨는지요...

      2012.03.25 09:37
  20. 무슨논점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말하고 싶은바가 뭔지?? 너무 뭐라 하지마라?? 이건 소녀시대 대변인??
    사람들 맷돌 손잡이 없게 만들어서 댓글을 많이 달게 하려는 속셈???
    나도 그런 부류입니다만... 결국 소녀시대 이야기 하려고 원더걸스를 비교했나?

    단타 소녀시대랑 장기적으로 버스타고 돌아다니며 콘서트 밑바닥 부터 올라온 원더걸스와
    판매망을 비교하나?? 참... 우습다...

    비교하려면 제대로 비교하던지... 언플이 전부 허황된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봤을때 이 글은 빠순이지만 아닌척 하려고 부단히 애쓴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언론에 의한 반대급부도 있지만... 미국진출을 너무 나쁘게 보지 마세요~~~~
    일반 사람들도 언플이 짜증나는거야... 당신수준에서 비슷하게 평범하게 본다고...
    이게 논점이라면 초딩글이지!!

    대부분 동양계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어떤 존재인지 다 안다고요...
    미국진출에 대해 잘못 떠드는 SM따위 거대 기획사들에 놀아나는 언론이 졸라 맘에 안드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짜증포인트라는걸 안다면... 그걸 작게 표현할께 아니라...

    언론들에게 고함!! 뻥튀기 좀 그만해라 라고 논점을 바꿔서 써보는게 어떨지...
    현실과 앞으로 미국진출을 이렇게 봐라봤으면 한다... 뭐 이렇게 말이지...
    기승전결이 맞아야 글이지... 이건... 논점이 너무 유치하고 속이 너무 보여! ㅋ

    2012.02.17 08: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님이 이야기하는 건 뭐지요?
      소녀시대니까 무조건 까라? 소녀시대 안티?
      소녀시대니까 일단 까보고자는속셈...?

      지금 원더걸스하고 왜 비교했는지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그러한 이해력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것입니까?
      그리고 왜 글을 적었는지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니 남을 초딩수준이라고 까기전에
      님의 이해력부터 개선시킴이 어떨찌요?

      정말 부탁하시면 차근차근 왜 글을 적었는지 설명해드리고,
      왜 원더걸스 이야기가 나왔는지 설명하겠습니다만,
      글에서 무슨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헤매고 있으니 답답할따름이네요 ㅋ

      2012.02.17 09: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님은 안티이지만 안티아닌척 하려고 하는게 참 너무나 보이네요 ㅎㅎ

      2012.02.17 09:02 신고
  21. 우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 오래된 글이라 누가 읽을진 모르지만 미국내 한류 매니아층은 있을지 몰라도 한류열풍이란 존재하지 않는게 사실임. 못믿겠으면 직접 와보시던가.........히스패닉애가 최고의사랑 및 한국 드라마 두루두루 보는거 봤고. 중국계 미국애가 다이나믹듀오 드렁큰타이거 노래듣는거 봤고 (참고로 그애는 이미 일본애니덕후임).
    그리고 한류열풍이라고 꼭 한국 관련된 문화를 전파하지 못해서 소시/원걸 까시는분들... 솔까말 원걸/소시가 한복입고 전통춤추면 그게 10대애들한테 먹히겠소?

    2012.06.17 00:55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오늘 완전 황당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바로 이제 컴백을 몇 일 앞둔 원더걸스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원걸의 전 영어 교사였던 Danial Gauss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지금 그것에 관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선예와 예은도 그 점에 관해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예은은 우회적으로 말한바에 비해서 선예는 카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결국 지금 상황은 미국 교사 vs 원걸 & JYP 이런 식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일단 첫번째 논란인 사무실 개조에 대해서는 미국 교사의 의견이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원걸이 거기 안에 들어가서 사느냐 마느냐 하는것은 정확하지 않은 입장입니다.
사실상 JYP가 오피스를 숙소로 개조했다는 사실은 원걸이 그 안에 살았느냐 않았느냐의
여부를 떠나서, 불법적인 행동입니다.

이것은 JYP측이 확실히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써 미국 뉴욕 건물 위법에도 정확히 적혀있습니다.
선예 역시 JYPE측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YP 측도 마찬가지의 의견이구요.

어쨋든 결론은 지금 JYP 숙소에 살고 있는 건 사실이고, 한국의 숙소의 조건이 비슷하던
그렇지 않던간에
개조한 숙소를 쓰는 건 확실한 그러한 입장입니다.
이건 원걸의 부당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미국의 법을 어긴 것이 더 잘못이 크겠지요.


2009년 5월 28일짜로 JYP는 그 빌딩 보수공사에 대한 책임 추궁을 당하고 있으며,
미화 2500달러라는 벌금을 먹은 것도 어느정도 사실인 일입니다.
이 문제는 부당대우 라기보다는 일단 법의 준수의 문제가 더 책임이 크죠.

미국 교사가 보기에는 당연히 오피스로 쓰는 건물이 잘못된 용도로 쓰이니까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숙소 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기 보다는 불법이 더 맞고요 이 부면에서는
Daniel Gauss 씨가 말한바가 맞습니다.



두번째 상황은 보험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도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비싼 편이죠.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싼 가격도 나옵니다.
대충 선예 나이치고 조사해봤더니 한 80달러 정도로도 의료보험을 들 수도 있습니다. (한달에)

원더걸스 멤버들의 나이를 고려해봤을때 다섯명이면 한 500달러, 많으면 600달러 정도이겠군요.
물론 이건 최저가로 알아봤을 경우이고, 좀 더 올려붙인다면 더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얼핏 보면 적은돈 같지만, 많이잡아서 한 600불 정도 생각해본다면 솔직히 7200 달러
즉 한국돈으로 약 800만원 정도 되네요.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많다고 볼 수 있겠지만,
회사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도 볼 수 있는 금액이겠네요.


흥미로운 점은 Gauss씨가 말한 그 한 멤버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그게 선미가 아닐까
추측해왔습니다. 선예도 직접 밝혔듯이 선예난 장탈이 있었고, 팬들에 의하면 발에
문제도 있었으며 (하이힐로 인해서) 기흉이라는 병도 있었다고 하네요.

보험이 없다면 정말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이고 보험이 있어도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입니다.
과연 선미 혹은 그 멤버의 수술비까지 JYP가 다 지지해주고 지원해주었을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상당한 돈이 나갈텐데요. 특히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말이지요.
수입이 있는 사람도 보험이 있는 사람도 너무 의료비가 비싸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나갑니다.
과연 JYP측에 그런 면까지 세심하게 챙기는지는 정말 의문이에요.

물론 선예는 그렇게 한다고 했지만... 솔직히 이 면과 관련해서는 참 미스테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예 아버지에 관해서는 정말 아는바가 없습니다.
이건 미국의 케이스와는 조금 거리가 멀기에 그저 추측에 맡길 뿐입니다.
선예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Gauss는 맞다고 주장합니다.
허나 그 역시 제대로 확실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 1달러 사건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JYP측에서도 딱히 부인하지 않는 내용이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비슷한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게 미국에서 신인으로 시작한다는 마음은 주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최고 그룹이었던 원걸이 수치심과 자존심의 추락을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Daniel Gauss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쯤에서 궁금한 건 제보자인 Daniel Gauss와
개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상대방의 사생활에는 그닥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학교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선생들중에 많은 이들이 딱히 학생의 복지보다는
자신의 의무에 관심이 있는 선생들도 꽤 되지요.

원더걸스가 남자인 이 선생에게 얼마나 마음을 열어놓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의 특유의 친화감으로 그녀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터놓았을 수도 있지요.

Daniel Gauss는 원걸의 복지를 위해서 이러한 글을 배포했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으로써는 보기 힘든 경우지만 솔직히 아예 이런 경우가 없기에,
무엇이라 말하기는 힘듭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람이 미국 법을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제 정신에
이런 일을 했겠냐 하는것이지요. 미국도 중상법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더욱이 이 사람은 개인입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이 개인에 대한 편을 들어주기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면
이 사람도 역고소 (Counter-sue) 당할 위험을 부릅쓰고 이러한 행동을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가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익명성도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했다는 것이 조금 이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충분한 증거는 제시합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확실한 증거는 단 두가지 입니다.
이 Daniel Gauss 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영어 선생이었다는 점,
그리고 원더걸스가 JYP가 오피스에서 개조한 숙소에서 머물렀다는 점.
그리고 JYP가 미국 법을 어겨왔다는 점.

나머지 의견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JYP의 오피스 개조까지 이야기하면서 말문을 연 Daniel Gauss도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선예를 선예도 믿고 싶지만 JYP는 솔직히 제가 믿기에는 너무나 많은 신뢰를 져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이것도 박진영이 선예에게 시켰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버지 사건까지 거짓말을 시킨 박진영이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허나 그것도 하나의 추측일 뿐입 물증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예가 자신의 팬들에게까지 카페에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참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딱히 해줄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JYP는 사건을 명료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박진영은 한번도 사건을 클리어하게, 깨끗하게 끝낸적이 없죠.
우물주물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이 박진영과 JYP의 수작입니다.
제대로 밝히지 않고 공지로만 통지한것만 몇번째 입니까?

대표 정욱의 ""원더걸스가 부당대우를 받았으면 그렇게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 말은 신뢰성이 가지 않습니다.
그 말 바로 뒤에 예은과 선예가 글을 올린 것도 솔직히 아무리 좋아하는 선예라도 조금 믿기 힘듭니다.

또한 우리는 대체적으로 소속사와 연예인의 관계가 어떠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번거로운 일이고 솔직히 의무적인 일은 아니지만 원걸의 보험 내역 이라도 공개해야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상세한 개인 정보는 제외)

그게 개인적인 일이고 불편한 일이기는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들어서 JYP 만큼 신뢰성을 잃은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선예라도 팬들도 믿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니... 회사측에서 자기 자신들과

원더걸스를 생각한다면 입장을 더 클리어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빨리 밀린 벌금은 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회사로써 원더걸스의 소속사로써 아직도 벌금을 내지 않고, "위배회사" 로 남아있는 것이
조금 창피합니다. 이번 사건이 나지 않았다면 아마 조용히 묻히고 갈 그러한 사건일 것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다시 느끼게 된건... 사건이 진실이건 그렇지 않던간에...
꼭 이렇게 손해보고 힘든 미국 진출을 집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본인은 미국 진출에 대해 조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험으로 커버를 하던 안하던간에 열시간이 넘는 거리를 (때로는 24시간도) 차안에서 보낸다는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게 원걸의 꿈인지 JYP의 꿈인지도 모르겠구요.
(워낙 데뷔 전부터 미국 진출을 JYP가 집착해 왔으니...)


하여튼 원더걸스 안 쓰럽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나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국내에 있는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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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적자 엄청 심하대요..미국에서도 40억이상 적자보고 있다던데..ㄷㄷㄷ

    2010.05.12 06:28
  3. 박진영 - 인간스레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

    결국 터질게 터진거 입니다

    박진영이란 자기과시가 심한 허영심많은 인간의 장난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치는지 ...

    2010.05.12 06:28
  4. 그냥 원걸&jyp 안티라고 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도 원걸&jyp 까기 바쁘더니...


    중립적인 척 하면서 글쓰는 모습 졸라 역겨움 ;;;

    2010.05.12 08:05
  5. 원걸 앨범 실망 했다고 했던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면서 중립적인 척 하고 있네 ㅋㅋㅋ

    2010.05.12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IP Check 하면 윗글 쓴것이랑 동일한 인물인거 다 나옵니다. 저를 좋아해주시건 아니건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허나 하나의 아이피도 아니고 글마다 두개 이상의 아이피를 쓰시고 방명록도 다른 분인것처럼 쓰시네요.

      원걸을 안티라니여 ㅋ
      지금 글이 누구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 조차 모르시는 분 같네요. 두개의 글 모두 JYP를 향한 글은 맞습니다.
      허나 원걸을 향한 글은 아닙니다. 글의 타겟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JYP는 처음에는 좋아했습니다.
      제 초창기 글을 보면 JYP를 옹호하는 글도 꽤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실망뿐이군요.
      그래도 비속어나 욕설을 쓰면서 욕하지는 않았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면서 욕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몇 자 적어본 것이지요.

      댓글을 다시려면 최소한 떳떳하게 한 아이디만 사용해서 적어주시던지요. (한번 글 쓰고 도망가실게 아니면)

      여태 원걸에 대한 글들도 대부분이 JYP에 대한 비평이었습니다. 그게 저의 생각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원걸을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선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세명중 하나입니다.
      뭐하러 그녀를 제가 비난하겠습니까?

      웬만한 비평은 그냥 넘어가는데 (로그인 아니어도 동일한 아이디를 쓰는 분은 다 답변해드림) 여기저기 다 다른 인물인척하면서 글쓰시고, 방명록까지 남겨주셨길래 댓글 적어보았습니다.

      2010.05.12 12:3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09: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17:34
  8.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뉴스 보니까..
    비자 문제 까지 엮여 있습니다..
    제가 본 기사가 '사실임을 전제'로 하면..
    이거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일단 F1을 받은뒤 O1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핵심은 F1일때 일을 했는가?
    만약 F1인 상태에서 일을 했다면... 명백한 이민법위반입니다.
    (이 경우.. 현재 원걸이 미국에 있으면 추방이고,
    한국에 있으면, 재입국의 가능성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다행히 O1으로 바꾸고 일을 했다면..
    (JYPE측의 진술은 "그렇지만 원더걸스는 학생비자 당시 곧바로 일을 시작한 건 아니었다. 우선 이 기간 동안 영어학원에 다녔다"고 합니다.)
    상당한 부분의 도의적(?)책임이 있습니다..
    (여기다가 이후에 비자를 갱신할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머냐면.. F1을 발급받을때,,, 미국에서 일할 의사가 없음을 미대사관의 영사에게 증명/진술하는데..
    이게 거짓이라는 말이 됩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이 편법으로 일단 F1을 받은뒤 미국 현지에서 다른 신분으로 바꾸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올바른 방법이 아니란 것과, 이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원걸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볼때 건강보험 문제보다는 비자문제가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F1으로 일한게 증명되버리면,,
    원걸의 미국활동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해할수 없네요..
    JYPE의 일처리 방법이...
    저런 위험한/허술한 방법으로 비자를 취득하다니...

    2010.05.12 18: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 점까지는 몰랐는데, 두번째 위반이군요...
      사실이 아니기를 빕니다.
      전자이건 후자이건.. 참 이민법 문제는 참 까다롭죠..

      2010.05.12 18:30 신고
    • 추측...  수정/삭제

      정말 비자 문제가 있었으면, 그 이유 때문에 사실이더라도 선예랑 예은이 Daniel Gauss의 주장이 틀렸다고할수밖에 없네요...
      빨리 이 사건을 덮어야지 비자 문제가 않 들춰지니까...(그래야지 계속 미국에서 일할수 있으니까)
      전 블로거님처럼 Daniel Gauss가 맞는 주장을하는것 같아요...JYPE의 신뢰감이 떨어진것도 그렇지만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이득도 안보는데 얘기를 하는것 보니...
      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남의 사생활을 간섭을 안하는건 사실이지만, 또 부당한 일이 생길시에는 조취를 취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죠

      2010.05.12 18:37
  9.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ㅋ 이제 댓글도 로긴제약 거셔야 겠어요.ㅎㅎ

    암튼, 소시든 원걸이든 소속사 미운건 정말 어쩔수 없네요..ㅠ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5.12 20: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떨때는 막아놓고 싶지만 댓글 남기는 분들중에서 로그인
      안하고도 매너있고 좋은 댓글을 남겨주시는 독자들이 있어서요.. ㅎㅎ

      댓글은 그 사람의 성품을 반영하는데, 욕하거나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정말 소속사들인 문제긴 한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13 12:05 신고
  10.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신뢰를 잃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박재범씨 문제인듯 합니다.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것은 한쪽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판별(판단이 아니라)이 되어야 성립되는것 아닌지요.
    아직까지 판별난 사항은 아니므로 의혹이라고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원더걸스의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묵었던 숙소가 불법이니깐 좋지 않는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것은
    조금 억측 아닌지요.
    묵었던 숙소가 아주 낡았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그런환경이었다면
    부당한 대우가 맞겠죠.
    그에 반해 숙소가 매우 쾌적하고 지내기 편한곳이라면,
    그 장소가 창고였든,아님 불법적인 장소였든
    부당한 대우라고 하기는 맞지 않는듯 합니다.
    법을 어긴 JYP의 불법이 문제가 되야지 이게 원더걸스에
    대한 부당한 대우다 라고 하긴 어렵다는 애기죠.
    이일로 누군가 책임을 진다면 JYP지 거기 묵었단 이유만으로
    원더걸스가 책임지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블로가님은 확신하는 어투가 아닌
    만약 이랬다면 등등으로 객관적으로 쓰실려고
    노력은 하신듯 한데,
    그 저변에 JYP에 대한 안좋은 감정으로 인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신듯 합니다.

    원더걸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괜찮은 걸그룹(저 원걸왕팬입니다)
    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이름도 없는 신인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과 똑같은 미국생활을 할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전 많은 팬들분이 조금만 자제를 하시고 기다려 주셨슴 합니다.
    원더걸스의 16일날 발표되는 미니앨범과 후반기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상당히 기대함^^)
    의 결과를 지켜보자구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일인데,
    JYP에 대한 그동안의 구설수 때문에
    많은 소속사 연예인들이 욕을 먹는것은
    정말 안쓰럽네요 ㅡㅡ;;

    2010.05.12 23:28
    • 박재범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정/삭제

      jyp를 대표하는 박진영의 행보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합해보면
      대중에게 신뢰를 잃을만 하지요.

      자신의 이혼 과정에서 생기는 잡음이라든가..
      jyp에 있었던, 혹은 지금도 있는 연예인들이 직접
      밝힌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들.
      재범의 문제 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
      그리고 이번 원걸 문제.

      인간적으로 덕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런 주관적인 생각이 모여서 대중의 보편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신뢰를 잃었다는 것은 박재범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010.05.13 00:40
    •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위에서도 잠깐 애기했지만 재범군일도 어느쪽이 옳다고 결론이 나지 않은 의혹 상태일뿐이구요.
      이혼과정이라는것은 개인적인 일일뿐입니다.
      그동안 이혼한것처럼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바라보는 사람들 시각일뿐이라는거죠.
      연예인들이 밝힌 농담반,진담반 애기라고 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들, 선미애기나 선예애기들은
      고려하지 않으시나요?

      전 JYP를 두둔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양쪽의 시각이 다 같이 존재하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의혹을 가지고 옳다라고
      생각한 쪽 애기들만 열심히 믿는경향이
      심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입장은 중립입니다.
      밝혀진 사실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혹이란 밝혀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쪽의 시각에 대한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2010.05.13 01: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말한바 있듯이 숙소사건과 관련해서는 저는 부당한 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불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JYP측은 처음에는 분명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아닌것 마냥.. "자세히 조사해 봐야겠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렸습니다.

      숙소가 아무리 환경이 좋다하더라도, 미국 법을 어긴것은 어긴것입니다. 이건 부당대우보다는 법을 어긴 것이 더 문제가 됩니다. 법을 어겼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대체적으로 JYP를 신뢰하기 힘든이유는 여태 그동안 제대로 밝힌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입니다.
      이혼경우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하더라고, 확실히 결정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기 질러버렸고,
      재범과 관련해서든 선미와 관련해서든 박진영은 정면에 나서지도 않은채 그냥 공지로 때워버리고 있습니다.

      저도 JYP를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가면 갈수록 신뢰를 잃어가는것이 스스로 처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걸 사건과 관련해서는 보험과 선예 아버지건과 관련해서는 저도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의 추측이라고 볼 수 있죠. 보험은 그냥 미국의 보험과 의료비의 현실을 적어본 것이구요.

      어쨋든 건물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고 확실히 할 수 없지만 위법과 관련해서는 JYP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 점은 Gauss의 주장과도 일치하고요.
      그 점은 확실히 JYP도 해결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0.05.13 07:15 신고
  11. 이게 원걸 욕하는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정신상태 하고는

    이게 원걸 욕하는 글임? 전혀 아니잖나, 오히려 제왑을 탓하는 글이지. 이번일로 원걸 특히 선미가 너무 불쌍함.. 타지에서 부모님하고도 못살고 그랬으면 일단 그자체가 고생인거임. 황금어장에서도 말했지만 원걸 다섯명은 초기에는 미국진출할 생각 없었고 오히려 국내에서 활동하는 편이 훨씬 나았는데 박진영이 미국욕심에 끌고 간거잖나..

    이번일이 정말 사실 아니길 바라지만 이미 제왑의 전적 + 실명을 밝힌 글이라는 점에
    아무리 선예 예은이 부정해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백보 양보해서 부당대우는 아닐지라도 제왑이 불법적으로 일한것도 드러났고.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증거를 대길 바람

    참고로
    저번에 박진영이 표절했냐 그랬을 떄에도 "내가 표절했으면 그렇게 유명한 뮤지션들하고 친분이 있겠느냐" 뭐 이딴식으로 대답함
    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반문하는 건 뭔가 켕기는게 있다는 소리 (그떄 표절의심곡들은 표절이라고 판명 났음)

    2010.05.13 00:43
  12. 비자문제를 물고 들어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무릎팍에 박진영하고 나왔을때 초기에 빨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아무일 없이 2달 3달 놀았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 다니고 했지만 원걸이 무명가수도 아니고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 직원들 중 원걸 모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한국에서 미국에 진출할때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간 건데
    미국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아무런 근거서류도 없이 받을수 있나요?
    관광비자나 학생비자도 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활동전 백수일때 학생비자로 있다가 활동할때는 취업비자로 바꿨고
    콘서트 오프닝 선 가수가 조나스밴드인데 그 가수가 무명가수도 아니고
    그쪽은 법률팀이 없겠습니까?
    그리고 원걸 숙소도 그전에 방송나올때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고 했었고
    이번 해명에 보면 리모델링 계약업체인지 전 업주가 분명 된다고 했던 사항이라
    그쪽에서 이의신청해 놓고 있어서 300만원 벌금이 미납상태라고 합니다.
    미국벌금 뻑하면 만단위 백만단위 넘어가는데 2500달러면 완전 경범죄 수준입니다.
    애들이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사무실 숙소에서 살겠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인지

    2010.05.13 08: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비자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한적도 없구요.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님의 댓글에서 보면 경범죄라고 하면서 이걸 그냥 한국식으로 넘어가려고 하시는데... 작든 크든 엄연히 범죄는 범죄 아니겠습니까?

      회사 입장에서 큰 돈은 아니라 작게 볼 수가 있지만,
      오히려 큰 회사가 2500달러라는 소액의 금액을 처리못했다는게 더 창피하기도 하죠.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숙소에 살겠다는게 이해는 되고, 설명은 될지 모르지만 불법은 불법입니다.
      이건 마치 내가 갱신하기 귀찮다고 만기된 영주권이나, 운전면허증등을 들고 다니는 그러한 것과 비슷하죠.

      얼마나 편하던 그런거를 떠나서, 법을 어긴건 빨리 처리했으면 합니다.

      2010.05.13 11:52 신고
  13. 아이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선예,jyp? 아니면 영어교사?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원더걸스를 응원하고 싶은데 왠지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아이러니...때부터 노래 잘 들어왔는데..

    2010.05.13 1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일단 JYP가 불법적으로 숙소를 사용하는 것과 (얼마나 편하던지 그건 나중문제이고)
      저 영어 교사가 전 원걸 영어교사가 맞다는 사실 두가지이지요.
      자꾸 이런 논란이 나서 안타깝네요.

      2010.05.13 11:5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웹질을 안해서 내용을 모르니 뭐라 말하긴 그런데, 법과 가족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전후사정이 어떻든 무모하리만큼 힘든 도전에 나서 많은걸 희생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이니
    JYP가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어른스럽게 돌봐줬으면 합니다.

    조만간 원걸의 신곡음원이 공개되고 앨범도 발표가 되면 추가로 논의할 기회가 있겠죠.
    지금까지 JYPE가 했던 언플의 행태에 비춰보면 일종의 물타기나 연쇄적인 충격요법이랄까,
    원걸의 복귀에 맞춰 6PM이나 재범군 혹은 자신과 관련된 깜짝발표가 있을게 뻔하니까요.

    2010.05.15 2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수도....
      예전에 썼던 바와 같이 원걸이 JYP와 박진영의 보호막이
      되어버린다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2010.05.17 12:00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정말로 이분 미국에 사신적이 있는가 의문이네요. 저도 건물을 개조해서 아파트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NYC의 주민입니다만 미국에서는 자유라든지 무엇이든지 Not guilty until proven guilty가 원칙이 아닌다요. 개조를 신청을 해서 DOB에서 나와서 온갓 이유를 다 내서 그것을 과태료로 행정처리합니다. 그 후에 그것에 대해서 의이 가 있으면 심사로 나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건물개조는 건축허가장은 시공사가 책임을 지고 그설계도 대로 했는가를 시정부 건축과에서 나와서 검사합니다. 불법개조라고 해도 예를 들자면 발코니를 집뒤에 올리면 불법이라고 할 때도 있고 합법이라고 할때가 있읍니다. 현지의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올타왈 그르다왈하시는데 살아보시고 건축관계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아이들에게 해가되는 말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이 불법개조에 대한 것도 신고죄입니다. 누가 내부에서 신고하지 않으면 성립이 안되는 위반입니다. 한국에서는 guilty until proven unguilty일찌 몰라도 미국은 틀립니다.

      두번째 보험문제는 현실확인을 할수가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한쪽말이 옳다고 전제하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번째 당신에게 chance가 왔을때 그 장소에 가지않으면 그 기회는 없다고 생각할 때, 우선가서 그 사람들과 만나서 사후대책을 생각하지않는가요. 설상 아이들이 먼저 도미했다하더라도 그것을 무었이라고 할수있읍니까. 모든 댓글이 guilty until proven innocent.의 전제하에 진행하는 것같읍니다.

      네번째 그 영어교사가 선의로 그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않읍니다. 저의 형님도 기업내에서 인사담당이어서 여러가지 유형을 보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얏잡아봅니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면 그냥 돈주고 해결할려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기때문에 더 의기 양양해서 이런식의 협박을 합니다. 백인들은 동양인들이 소송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협박을 하고 흑인들은 차별을 받았다고 신고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러면 신고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글을 다신분은 필경코 {한인 흑인을 차별해서 고소}라고 쓰지않겠읍니까.
      사업도 해보시지않으시고 비바관련일도 해보신적이 없으신것같은데 본인이 사실확인하지않고 그냥 쓰셔서 무슨 이익이 있읍니까. 그냥 JYPE나 박진형씨가 싫으시다고 하십시요. 토를 달아서 논리적인 것처럼 행세하지 마십시요.

      2010.05.20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이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해서 그냥 어정쩡 넘어간다고해서 불법이 불법이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사정을 봐준 상황이 있을 수는 있어도 엄연히 불법은 불법이지요. 그러니까 벌금을 내는 것이구요.

      Highway에서 경찰이 Limit이 70인 곳에서 75-80으로 주행하는 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 그냥 봐줍니다.
      허나 경찰이 잡았다고 해서 "나 왜 안봐줘요" 라고 말 못하는 것이지요.

      "개조해도 된다" 라는 허가가 나지 않았으면 일단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해서 불법이 법이 되는건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뉴욕에서 와서 아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뉴욕은 자체가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는 약간 한국식의 도시라고 하죠. 사람이 많고 복잡할 수록 그런가 봅니다.

      살아보고 괜찮으면 해가 되지 않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구요? 그럼 "접근금지" "출입금지" 라는 표지판이 왜 필요할까요?

      해수욕장가도 "여기서 수영하지 마시오" 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헌데 어떤 사람이 그것을 어기고 수영을 하고 돌아왔는데 잘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인판이 무효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그게 잘못된 법이라면 어떻게 뉴욕 공식적인 건물관리 위원회에서 떡하니 벌금을 매기고 웹사이트에 올려놓을 수 있었겠습니까?

      저도 미국에서 살고 미국 법을 압니다. 님만 아시는게 아니구요. 꼭 님께서는 나는 "미국 뉴욕 거주자인데 너는 상황을 모른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보험은 실상이 확실히 않기때문에 딱히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상황은 이런데 이럴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이만 했지요.

      세번째요?
      선예아버지는 모르기 때문에 언급도 안했습니다.

      마지막 내번째, 물론 님께서 그러한 불운을 당하셔서 그렇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허나 반대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이지요. 물론 제 주변에도 백인들에게 당한 동양이이 몇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돈주고 해결하라고 그랬나요?
      그런말은 전혀 있지도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때문에 백인들이 의기양양해서 한국인을 얕잡아보고 협박을 한다고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하십시다.

      이 글에서 제가 언제 그 백인의 입막음을 해야한다고 했나요?
      JYP가 잘못이 없으면 오히려 역으로 백인을 명예훼손죄로 소송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경우 미국에서 동양인들이 그런 법적절차를 귀찮아하고 그냥 대충 합의봐서 끝내려 하기에 더 그런 일이 많지요. 정말 잘못이 없고 명백한 가짜주장이라는 확신이서고 실력만 된다면 충분히 그 사람 고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꼭 합의 별 필요도 없습니다. 걍 막말로 쌩까면 되지 뭣하러 그 사람 입막습니까? 어차피 날라간 이미지 인데요.

      제가 싫으시고 제 글이 좋고 그렇게도 JYP를 보호하고 싶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허나 제 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제가 "미국에 산 적이 있는가?" 라고 의문을 제시하고 사업도 안해본 어린내 취급하는 님이 오히려 더 의심스럽네요.

      여기 댓글달면 대체적으로 미국시간으로 적히는데 미국 뉴욕사신다면 새벽 3:15분에 (3:15AM) 제 답변을 기다리시는 님께서 정말 미국 거주자인지도 많이 궁금합니다.

      이 글만이 아니라 여러글에 의견을 달아주셨는데,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미국에서 사는 것처럼 말한다" 라는 식의 댓글은 참 불쾌하군요.

      여기서는 다른 분인것처럼 아이디도 바꾸셨네요.
      다른 글에서는 "김인수"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더니요.
      자신있으시면 한 아이디로 달아주십시오.

      JYP가 싫지만 이건 별개 문제입니다.
      없는말 지어낸 적도 없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썼습니다.
      만약 정말 악의적인 근거였다면 숙소에 대해서 없는말 있는말 다 지었을 것입니다.

      전 숙소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JYP가 법을 어긴것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딱히 무슨 논리가 필요합니까?

      정말 누가 행세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군요 ㅎ

      2010.05.20 14:19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1.미국에 사신다면 재판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 않나요. 미국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자유나 무엇이든지 싸워서 얻는 것이기 문에 님의 원칙으로 말하면 이사람이 그렇게 주장하면 그것으로 전부 guilty 네요. ECB의 벌금이 정당한 것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미국에서 속도위반으로 딱지를 받으면 항명할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항명을 해서 이쪽의 주장이 정당하면 딱지는 무효가 되는 것이고 이 쪽이 잘못햇으면 내는 것이고 그런것 아님니까? 상황을 모르면서 법율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읍니다. 억측일뿐입니다.
      2. 여기서 정보가 불명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나왔네요
      3.선예 아버님이야기도 불확실하네요
      4. 실력이 되면 싸우면 된다. 재력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나요. 그것이 님같은 분으로 해서 과장되고 다른 Blog에 나오면 Damage is already done. 불조리를 경험한 적이 없으신 분 같읍니다. 학생이실것 같으신데 열정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예를 들은 balcony문제도 벌금이 $2000입니다. Lawyer Retaining Fee가 일반적으로 $1500 그리고 시간당 $200-300 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싸우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면 벌금을 치루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좋을까요? 님은 그것은 법율위반이라고 하시는데 재도 말씀드리는데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라는 원칙은 어디로 갔나요. 부주리한것을 감수하고 $2000을 내면 법율위반이 되네요. 그러면 항명을 한다면 얼마가 들까요. 현제 JYPE의 발표에 의하면 그 contractor가 항명을 한다 하네요.
      형법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잘 외워두세요. 어느날 당신도 당할지도 모릅니다. 오인 체포를 당하고 다른 사람이 이 사람은 기소를 당했으니까 법율 위반을 했다고 할찌 모르니까요.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같아서 다른 예를 듭니다. 어느날 IRS에서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당신은 $4000이 세금이 미납이다라는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그렇지만 그해는 실제로는 수입이 0여서 세금을 치룰근거가 없읍니다. 그렇지만 complaint을 하기 전에는 불법으로 취급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유서와 세리사로부터의 1099을 받아서 late filing을 하는 것입니다. 전화를 걸어서 이게무슨일인가라고 민원을 제기합니다. 그러면 IRS는 당신은 그해에 세금신고를 안해서 정부에서 추정해서 세금을 때렸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렇지만 법율상으로는 $4500(정확한 금액은 매년 변경되기 때문에 IRS 의 WEBSITE를 참고로하시길)이하의 수입은 신고를 안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체리브로거씨의 논리로는 "세금도 안네는 JYPE"가 되겠네요. 그후 IRS에 이의 제기, LATE FILING으로 인해서 그건은 없어졌읍니다. JYPE의 위반이 irrevocable serious damage를 야기한다면 DOB가 그 건물을 페쇠하겠지요. 아사다시피 미국의 공권력은 그런것입니다.

      2010.05.21 15: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주장을 할 수 있지만.. 자꾸 이야기해봐야 서로 논쟁만 될 것 같습니다.
      님말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지요.
      들어보니 님도 미국거주자이신 듯 하고요.

      단 한가지만 오해하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싸우라는건 JYP가 미국 정부 혹은 뉴욕과 붙으라는게 아니구요... 정말 억울하면 Daniel Gauss를 Sue 해야 하겠죠.

      이길 자신이 있다면요. 모든 증거가 다 명백하다면요.
      즉 법정에서 보여줄 자료 (보험과 관련해서나, 멤버들의 증언, 그리고 NY 건물 측에서도 그렇구요)

      아시다시피 대체적으로 법원은 개인의 편을 손을 들어주긴 하지만, 적지 않은 경우 개인이 기업을 상태로 엄청난 양의 벌금을 물어낸 경우도 꽤 되지요.

      JYP가 정말 자신이 억울하고 깨끗하다고 느껴진다면 Daniel Gauss에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입니다.
      차라리 억울하다면 그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뭣하러 그 사람과 JYP가 합의를 봐야합니까?
      억울하면 참든지 아니면 Sue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JYP가 그냥 이대로 물탄듯 술탄듯 넘어갈지 이 문제를 확실히 하고 갈지 지켜보고 싶네요.

      저도 님에 대해 오해한 부면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제가 싫어서 이러시는 구나하고 생각했는데, 꽤 논리적이시고, 타당한 주장을 하시네요.

      겸손히 받아들이지 못한 점 사죄드립니다.
      최근의 원걸에 대한 몇개의 글이 님의 마음에 들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쓸 글중에서 좋아하시는 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된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2010.05.21 18:20 신고
  15. iceje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가 보기는 주인장님께서 지극히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신거 같은데...

    악플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2010.05.19 20:39
  16.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뒤가 안맞는 변태고릴라의 언플질이 문제지요..
    예전 변태고릴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자기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물냉, 비냉 이렇게 하는게 싫다고 했어요..
    그러자 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그럼 박진영 변태고릴라 당신은 왜 JYP죠? 이렇게 했더니
    그냥 웃더군요..

    여튼간 오후두시도 그렇고 원걸도 그렇고
    개 쓰레기 언플질 하는거 정말 꼴사납고 보기 싫더군요..

    1달라 CD판매로 한주 76위 올려놓자고 40억 넘는 금액을 때려박고
    오후두시 박재범군(물론 박재범 이놈 상당히 잘못을 했지요.. 스티브 유처럼 입국금지 안당한게 다행)
    씻을수 없는 사생활의 잘못으로 탈퇴시켰으면서
    정작 본인 이혼문제 하나 깔끔하게 해결 못하고 1년넘게 비밀 조정재판 받아온게 들통나고..

    여튼간 정말 언플질 날려대는건
    정말 파란집 애들 저리가라더군요..

    참고로 대한민국 요즘 3대 언플 대가를 보면
    파란집, 변태고릴라, A/S소속사
    정말 언플의 3대 달인이에요..

    언플질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2010.05.19 21:47
  17. 보미GiRL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한국대표걸그룹의 미국진출인데...

    씁쓸하네요ㅜㅜㅜㅜ

    어떤 문제든..제왑은 깔끔하게 해결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제왑불신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꿈을 위한 희생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어린나이고..

    안타깝네요.ㅠㅠ

    2010.05.19 23:02
  18. 2dt 노래좋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거주자의 입장에서 금액까지 뽑아주셔서 참고가됐습니다.
    결국 보험비 800만원 아낄려고 그랬단 거군요.

    그런데, 원걸 수입이 없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미국에서 콘서트뛰었잖아요.
    그것도 유명가수콘서트 앞에 분위기띄우는 행사용 초대가수로요..
    그러나 그걸 전국을 돌아다니며 했다잖아요.
    아마 1곡당 얼마해서 수입이 어느정도 됐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지않으면서도 cf도 나갔고 그 수입도 있었고요.

    그러나 jyp는 원걸를 미국에서 활동시키고자하면서
    최소한의 살집마련과 보험료조차 들어주지않았죠. (사무실 개조한 집은 집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그래놓고 트레일러는 멋들어지게 제공해주었답니다.

    왜? 트레일러가 좋아야..
    애들이 집에있겠단소리안하고 트레일러 계속 타고다니는데 불만없이
    계속 지방 곳곳을 트레일러를 이용해 끌고 다닐수있기 때문이죠.

    원걸의 선미가 학업을 이유로 탈퇴했지만,
    건강상의 문제가있었다는 것도 다들 잘알고있죠.
    보험도 안들어줬으니 치료도 잘못했겠죠.
    거기다 선미는 우울증도 앓아왔다고 들었습니다.

    원걸 멤버들은 가족과 떨어져서
    철저히 분리된체 jyp의 스케쥴에 맞춰져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원걸을 취재하러가면
    몸도 아픈 선미는 우울증까지있으니
    항상 벽에 기대있거나 우울해보이더군요.
    인터뷰때에도 우울했단 말을 하며 눈물을 보였던 선미였습니다.

    그녀가 탈퇴했고, 중국 멤버 혜림이 들어왔죠.
    또한 중국 진출을 가시화하겠다는 뜻이 보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노바디로 인기 정상이었던 원걸을 왜 해외로 돌리느냐.. 이 대목에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습니다.

    원걸이 동의했다기보단,
    박진영의 야심과 야망으로 조종당하고 있단 것입니다.
    그렇게하기위해 가장 쉬운 것은

    너희들은 얼굴도 별로야. 경쟁자 소***보다 떨어져.
    그러나 다른누구보다 열심히해. 그게 장점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다른 시장을 개척해서 너희 가치를 끌어올려야해
    일 것입니다.

    다른 가수보다 이쁘지않으나 그러나 열심히 하는것이 장점이단 말은
    무릎팍에서도 jyp 본인이 했던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도 해외 진출해서도 암말말고 열심히해 라고 행동으로 시키고있는 것이지요.

    결국 해외진출 편하게 시키기위한 용도의 말인 겁니다.
    거기다 박진영 자신이 직접 매니저노릇까지 하고 원걸 뮤직비디오마다 본인이 출연하고
    인터뷰때조차 본인이나서는 것은?
    즉,결국 원걸을 띄우는것도 망하게하는 것도 본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과시하기위한 모양새로 밖엔 안보입니다.

    그러한 JYP의 그늘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것만같은 원걸이 더 얼마만큼 성장하고 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단지 박진영의 해외진출 못다이룬꿈을 피우기위한 야망으로
    원걸이 해외에서 행사용 가수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다시 원걸이 제자리를 찾을수있길 바라며,
    예전의 명성도 찾고..
    또한 그들이 누군가의 야심에의해 톱스타대우도 못받으며 불행해지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그런거보면 가수 비가 참 현명했네요.

    2010.05.19 23:32
  19.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정말 병맛이에요
    몇년전에 성에 대해서 하도 개방적인 말을 떠들고 다녀서 사람들이 놀림조로
    떡고릴라? 뭐 그렇게 불렀던걸로 아는데
    그걸 가지고 언플하려고 맨날 일부러 떡먹는 사진찍혀서 돌아다니고
    ㅋㅋㅋㅋ진짜 언플하나는 상줘야됨

    2010.05.19 23:52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1 1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에대한 JYP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재범사건때만 해도 그를 믿었었죠.
      허나 제가 JYP에게 가장 신뢰를 잃은 것은 그의 이혼건과
      관련된 사건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솔직히 그를 믿기가 힘들어졌죠.
      제 글에 그런 배경이 안깔렸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허나 2번의 내용에 조금 제 생각을 집어넣은 것과,
      몇몇의 견해에 대한 생각을 집어넣은 것 이외에
      건물 사건은 확실히 사실이며, 또한 보험과 관련된것도
      미국에 대한 현황입니다.

      솔직히 그렇다고 해서 2PM을 미워하거나
      그런 단꼐는 아닙니다. 저는 2PM 역시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JYP가 변했듯 저도 변하기는 했습니다.
      허나 조심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있는 사실을 없는 것처럼 쓰거나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쓰지는 않겠습니다.

      견해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5.21 12:40 신고
  21. 센터융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다고 보험 안해주고 치료도 안해주고 하면 말이 되나요? 그건 소속사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2010.05.30 22:02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보아가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한국에 정식으로 5년만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한 편으로는 굉장히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지 미국 진출에 문을 넘어가지 못해서 막차타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물론 보아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할만 한 발언이겠지만 사실상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볼때는 보아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전에 기사들이 생각나는군요.
보아가 뉴욕에 있는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던 것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보아의 Eat You Up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보아의 노래가 몇몇 차트에 1위에 기록되었다고 기사를 낸 적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적인 면으로 보자면 보아의 미국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특히 보아의 일본 진출이나 중국 진출과
견주어 볼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미국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이 정말 아쉽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순간이지요.

한국에서 라이브라면 (춤까지 포함해서) 거의 최고에 수준이라고 하는 보아가 미국 진출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린게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은 왜 일까요?



이런 보아의 귀국이 있자 가장 먼저 생각에 들어온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걸이었습니다.
원더걸스는 지금 미국에 가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정말 모든 걸 내던진 상태입니다.
2년간 함께 해왔던 원년 멤버 선미도 포기하고요, 거기다가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현실을 생각해보자면 원걸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진영은 원걸이 빌보드 차트 100위에 올랐다고 이야기하면서 원걸의 미국 진출이 성공적임을 계속 암시했습니다.
그리고 Wendy Williams 쇼에 출연하고 실제로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쇼에도 출연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굉장히 번적번쩍하고 성공을 거둔거 같아 보입니다.

허나 진실의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것은 미국 전체에서 보긴하지만
약간 American Idol 스타일로 한마디로 대중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Wendy Williams 쇼도 전체적으로 방영은 되고 있지만 그닥 인지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토크쇼는 아니고요.
물론 잡지들에도 많이 실리고 뉴스에도 많이 실렸지만, 1회성의 호기심으로 실린것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빌보드 Top 100에 들어간것도 사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 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오프닝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작용한 것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원걸 안티갔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원더걸스의 노래를 들려주면 못 들어봤다고는게 반응이구요,
영어하고 한국말을 같이 들려주면 차라리 한국말이 낫다고 합니다.
굉장히 싫어하면서 "무슨 노래가 이래?" 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미국 진출을 위해서 원걸이 다 내던지는게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요?
물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고 원걸이 원한다면 실제로 부딪쳐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선미가 같이 있었을 때 무릎팍도사에서 본 원걸의 모습은 굉장히 지쳐보였습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우리가 원해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박진영 사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우리는 가기 싫었는데,
사장님이 억지로 끌고 갔어요?" 라고 말할 수는 있었을까요?
무릎팍도사에서는 농담식으로 넘어갔지만, 사실 이 꿈은 원걸 데뷔전부터 심어놨던 꿈이었어요.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써, 박진영이 "우리는 월드스타가 될꺼야." 하는데...
"전 못하겠어요" 하고 연습을 거둘 연습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선미가 더욱더 서럽게 울었던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앞으로 닥칠일을 생각하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원걸 5명의 실력은 보아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그녀들이 단순히 트렌트와 스타일, 노래로만 미국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학업, 친구, 보고 싶은 가족들을 다 뒤로한채 모든 것을 내던지고 승부를 걸 그러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다가 가요계가 바쁘게 돌아감에 따라 원걸은 지금 팬까지 많이 잃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정말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원걸이 미국 진출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그 고통과 책임은 누가 다 지게될까요?
원걸은 자신들이 실패하더라도 꿈을 꼭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상과 현실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상상했던것 보다 상황이 안 좋으면 결국 지치게 되어있죠.

그래서 무엇을 시작할때는 돌아올 길을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허나 박진영이 원걸을 무기로 밀고나가는 형태를 보면 이건 뒤도 보지도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는 탱크스타일입니다.
일단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 때 생각해보자... 이런 식이지요.


박진영은 이미 산전 수전을 다겪고 성공도 실패도 다 해봤으며, 원걸이 아니더라도 그 아래 제자들도 많고,
연습생도 많으며, 실제 돈을 벌고 있는 가수들도 있기 때문에 딱히 잃을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나 원걸은요? 그게 아닙니다.

과연 원걸의 이 행보가 원걸 인생의 전체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성공을 할 수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뒤늦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럼 한국 사람들은 전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반응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록 노래 때문에 약간 커버가 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허나 발음에 있어서는 10년 가까이 미국 살아온 저도
발은 지적을 받고는 합니다. 그냥 단순히 생활 영어가 된다고 해서 감정있게 전달되는 건 아니지요.
실은 아무리 노래가 잘 불려도, 발음이 조금 아쉬우면 감정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원걸은 사실 멤버 거의 다 뒤늦게 영어를 배운 케이스 입니다.

비하 발언이 아니라 아시아 사람들의 영어 유난히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자주 놀리는 그러한 발음입니다.
러시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가 첫번째 벽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리키마틴" 이나 "샤키라" 등도 있지 않냐! 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국의 제 2의 언어는 스페니쉬 이며, 이민자들의 70%되는 숫자가 Hispanic 즉... 라틴계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 정착시절부터 이 사람들에게 굉장히 익숙해져 있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발음도 라틴계 발음은 그냥 넘어가는데, 동양사람들 발음은 지적이 많이 들어요죠..


한때 미국에서 윌리엄 헝 이라는 중국인이 앨범을 냈다가 제대로 망신만 당신적이 있었지요.
물론 그는 인기도 많았고 앨범도 팔았고 라디오에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것은 그가 아시안으로써 제대로 코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발음도 엉망에다가... 한마디로 놀림감으로 사용되었던 것이지요.
그대로 그 자신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다고 믿고 있는가 봅니다.

물론 원걸은 그보다는 준비되어 있고, 실력이 뛰어나며 그 처럼 그 우습지도 않습니다.
허나 지금 원걸에게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은 호기심 정도 입니다.
동양에서 온 다섯명의 소녀가 70년대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이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바로 이 호기심에서 진정한 관심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 극복해야지만 되는데... 사람의 편견과 문화의 차이의 극복이라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요... 미국 진출을 꿈꾼다면요...
처음부터 JYP나 어떤 SM이 아닌 아예 미국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가서 미국회사에서 문화와 음악을 익혀가며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있는 한국 교포들에게도 원걸의 미래가 어떨꺼 같냐고 하면 다들 불안하다고 하더군요.
다 지적하는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발음과 스타일...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떠나가긴 했지만 재범이처럼 이곳에서 크면서 이곳 문화에 더 익숙하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큰 청년이
미국 회사에서 가서 오디션을 보고 데뷔를 하는게 오히려 성공도가 더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문화에 대한 걱정이나, 언어 문제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테니까요.



원걸이 이 글을  보면 조금 화내고 실망할 수도 있고 저를 미워할 수 도 있겠네요.
차라리 제가 틀리고 원걸이 보란 듯이 성공해서 제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원걸도 원걸이지만 박진영이 자기의 꿈을 아이들에게
주입 시켜서 강행군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네요...


아무쪼록 원걸이 이렇게 공을 들였는데... 돌아올때 아무 수확없이 풀죽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돌아온다해도 원걸팬인 저야 환영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원걸이 선미까지 뒤로하고 노력한게 너무나 아깝거든요...
제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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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번 미국활동은 프로모 해주는 회사가 매우 중소기업이엿고 그래서 성적이 저조했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은 흑인 보다 못하다고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아직은 보아에 대한 평가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활동은 길게 잡앗다고 들었습니다다. 그녀가 앞으로 잘하도록 응원은 못할망정 막차를 떠나는 손님 같다고요???
    님의 글은 언제나 호응이 갔지만 이번 글에서는 표현이 좀 지나치신것 같군요
    언제나 좋은글쓰는 파워블로거가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2010.03.06 1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아시네요.
      백인들이 흑인에 대한 견해도 견해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도 무시는 못합니다.

      물론 이번 글에서 원걸에 대한 칭찬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거주자로써 현실성에 대한 면을 짚어본 것이지요. JYP측의 이야기는 항상 과장된바 있으며
      우리나라 언론도 항상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표현이 조금 지나쳤는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 분께서 지적해주시니 저도 유념하려고요. 제 글에 호의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의견이 다를수는 있으니 얼마든지 의견을 표력해주시고, 자주 들려주십시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는 파워블로거까지는 못됩니다.
      허나 어떤 파워블로거도 나쁜점은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그 언어와 의도에 있어서 악의적인 경향은 배제해야겠죠.

      원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 선예가 있는 그룹입니다. 그러한 그러한 그룹에게 악의적인 말을 할 이유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 점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네요

      2010.03.06 12:4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앞으로 미국에서 원걸이 성공할 확률은 조선족 여중창단이 현재 우리 가요계에서 성공할 확률과..
    아무튼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0.03.06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걸이 잘되었으면 하지만 정말 힘든 도전이라고 생각을해요.
      차라리 제가 욕먹고 그녀들이 잘되는게 낫겠죠? ㅎ
      하여튼 이 힘든 상황에 그 아이들이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0.03.06 12:39 신고
  4. 이지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기대치가 상당히 높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기의,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쏟아지는 미국 시장에서 보아와 원더걸스가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두어야 글쓰신 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요. 아무도 보아와 원더걸스가 활동 초부터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엄청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갈 곳이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미국음반 시장에서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정규앨범을 내고 메인차트에 진입한 보아나 1달러짜리 싱글 cd 팔았다 뭐다 해도 어쨌든 미국 시장 부딪치고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해 나가는 행보는 역사입니다. 감히 누가 이런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을 시간이 아까운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보아에 관해서는, 상당히 오해하신 것 같은데... 이번 앨범 발매는 미국에서 쫓겨 오는 것이 아니라 10주년이라는 보아의 한국활동에서의 기념비적인 해를 빛내기 위해서이고, 미국 활동은 이수만씨가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이 상황을 안타깝고 넘어설 수 없는 한계라고 여기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아를 알리고 원더걸스를 알리고 비를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아도 원더걸스도 이제 막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2010.03.07 14:24
  5. 노다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구요.
    가수들의 외국진출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기획사를 일반기업으로 보고, 소속가수는 상품이라고 대입시켜보면 보다
    이해가 쉬울때가 많다고 봅니다.
    회사 사장이(그게 자신의 꿈이건 아니건 간에)보다 큰 시장에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보고자 하는건 당연하겠죠. 처음에 시장 개척할 때 타켓시장에 바로
    반응이 오면 좋겠지만,,수년 길게는 수십년간의 노력이나 현지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삼성이나 현대가 주요 외국시장에서 선전한다고 말하는데,
    몇년 노력해서 이뤄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원걸, 보아.. 당장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지속적으로 노력한끝에
    미국 팝시장에 한국아티스트가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앞에서
    원걸, 보아등이 그 초석을 놓았다고 할 수 있겠죠.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평가 받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달에 하나꼴로도 새 아이돌이 등장하는 현실에서
    좁은 파이를 놓고 아웅다웅하는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구요, 팬들도 한국 안온다고 악플다는 근시안적 행동보다
    보자 장기적으로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2010.03.08 06:25
  6.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아에 관한것은 약간 잘못된점이 있습니다..

    보아가 이번에 한국에서 앨범내는것은 어디까지나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이고 미국진출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때문에 이수만이 미국에서 안오고있는거구요.

    이수만이 실질적으로 SM경영에서 손뗀것도 이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나온 앨범의 기획사가 작은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번에 큰곳하고 계약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이번에 나올 앨범부터 계약이 적용된다고 들었구요...

    보아정도라면 미국에서도 잘해낼수있지않을까 싶어요

    2010.03.13 01:18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님과 같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아는 미국 팝시장에 어필하기에 아쉬운 점이 많죠..
    막차...저는 솔직히 동감합니다.
    현실은..원걸이나 보아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 시장을
    뚫고 성공하기는..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님을 지능형 안티로-- 몰고가는 분들도 실제 거주해 보신다면 님 글과 어느정도는 더 공감하실 듯 하네요..

    2010.03.13 08:11
  8.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걸의 팬은 아니였는데 선미가 탈퇴하는게 선미에게는 참 지혜로운 판단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희망을 많이 갔고 있는것 같은데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동의하는 편이죠...거의 불가능 하다는걸...차라리 연기자로 성공하는게 더 나은 거란걸

    그래서 선미가 학업에 더 충실하여 자기만의 미래를 추구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SM하고 JYP는 가수들을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그냥 연예인/가수 지망생들을 모아서, 진정한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것보다 일종의 기술을 가르치면서 회사가 가라는 방향으로만 가야하는...

    곡 초이스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앨범 콘셉트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미국 진출도 어느 의견을 표출할수 없고

    그래서 선미가 나간게 나은것 같네요

    2010.03.15 22:55
  9.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정연한 듯 보이지만 안티들의 논리와 별반 다를 게 없네요. 제목처럼
    미국진출의 의미에 대한 얘기 또한 없구요.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이란 부분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주위에는 원더걸스 모른다. 그래서 실패다? 안티들이 늘
    부르짓던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미국 기획사에 지원해서 그들의 문화와 음악을 해야 한다라...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흉내낸다고 해서 그들이 쳐다봐주기라도 할까요? 그것
    또한 일시적인 흥밋거리 밖에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의미는 있겠죠.
    하지만 우리들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원걸도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늘상 얘기하는 발음문제는 님 글처럼 처음부터 흑인음악, 라틴음악도 지금처럼
    음악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색깔을 버리고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에 가능했던 결과인가요?

    이제 막 싱글 앨범 하나 내고 노래 1곡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입니다.
    님 글처럼 안타까운 원년 멤버 교체까지 하고 모든 걸 걸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그룹입니다. 벌써부터 성과를 따져서 성공이니 실패니 하면서 흔들면서
    마지막 문단으로 살짝 꽁무니 빼실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라면
    정말 아끼는 선예가 소속된 그룹이라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후에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0.03.16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면이 어느정도 있는 말입니다. 솔직히 미국 거주자로써 아직 원걸이 박진영이 이야기하는 만큼 알려지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님 말대로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쳐다봐줄까요?
      라고 한다면 동양인의 방식가지고도 안쳐다 볼 가능성도 만만치 않고요.

      저는 현실에 대해서 적은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제 예상을 완전 깨부시고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힘든 몇가지 점을 지적하는게 그렇다고 안티라니요?

      무조건 된다 잘될것이다~ 라는 것도 사실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팬의 기준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팬도 무한정의 때로는 현실적인 면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9 22:54 신고
  10. 현실적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적인 부분들을 아주 잘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게 머나먼 대한민국에서 언론(떡고의 언플)을 통해 접하는 것 보다 확실히 객관성이 있겠지요^_^

    2010.04.12 06:31
  11.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같네요.
    그렇지만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셔서 조금 보기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좋은글이죠.

    저는 보아의 오래된 팬입니다.
    다 좋지만 걸리는 부분이 '보아가 미국활동을 접는다' 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이번 한국활동은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보아가 5년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미국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지장은 주겠죠. 1년의 반을 일본, 반을 한국,미국에 써야 하니까.
    아직 보아가 실패했다 성공했다를 판가름하기는 이르지만, 님께서 보신 현실적인 현재의 관점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죠...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보아가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발하는 날이 올꺼라고 저는 믿어요.
    댓글보고 새로 알았는데, 이번에 큰 미국 기획사를 만났다구요?
    이번 미국 2집 앨범은 대박나길 바래요. 1집 앨범 노래들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뜨지 않아서 아쉬워요.

    2010.04.25 07:53
  1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원걸 2dt들어보니까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할거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보아가 아직까지 성과가 별로 없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보아꼭 성공하길!!

    2010.05.16 07: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는 전문가잖아요. 어느정도 성공할 확률을 가지고 배팅을 시작했겠죠. 님의 작곡실력과 마케팅 전략을 믿습니다. 솔직히 믿을건 그거 밖에 없잖아.. 원걸이 뭘 알아..내 눈엔 그저 5명의 소녀일뿐... 암튼 화이팅!!!

    2010.05.17 12:24
  14. 그건 니생각이고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이아니면 몰르는거에요. 마치 자기가 미국 전체를 대표해서 얘기하는듯하는데 웃겨증말 `

    뭐 자기생각하기나름이니 댁은 그리생각하시오 ㅎㅎㅎ

    2010.06.29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근에 쓴 글 안 읽어보셨나봐요.
      어쨋든 이건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인데..
      님은 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죠?

      2010.06.29 22:01 신고
  15. 3rd Per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논점들을 잘 짚어주신것 같네요^^ 특히 발음 문제 말이에요
    원더걸스 노래는 한국어로는 정말 중독성있고 좋은데 영어 발음은.....
    솔직히 몇년 동안 해외에 거주해봤던 저로는 좀...약간 창피한 것도 있었거든요...
    물론 원더걸스 맴버들도 노력을 한거겠지만요....

    2010.07.26 11:56
  16. 크레디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위에서 3번째 덧글(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의 내용이 보아미국진출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님의 답글엔 왜 원더걸스 입장에대해 이야기 하시는지.. 이해를 잘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보아가 막차를 타고 온다는 발언은 저도 조금 지나치다고 보네요 물론 체리님의 의견이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군요 .. 그리고 보아가 우리나라에 오는이유는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온걸로 압니다만..? 막차를 탔다니.. 보아가 미국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0.08.01 07:36
  17. 안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리는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거임.. 우리가 이정돈데 가수 본인들은 오죽하겠음
    이런걸로 우린 왈가왈부하지말고 그냥 응원이나 해줍시다 힘이라도 낼수잇게
    가수들이 이런글 보면 힘빠지겠다

    2010.08.06 09:36
  18. 체리파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럼 연아는 다행이네요~
    가수가 아니라 피겨스케이트 선수라서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8.21 08:37
  1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공지사항 어기면서 글 남기는 dddd 님께 나는 충분히 경고 줬습니다.
    내가 님의 글을 막는것은 자꾸 욕을 남기고 반말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하실 말이 있으면 공지사항을 따라주세요.

    저에게 자꾸 원덕후 보아 안티라고 하는데, 오히려 거품물고 욕하면서 덤비는 그쪽이 진정한 보아 덕후 같아보입니다.

    2010.10.25 03:34 신고
  20.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우리 원더걸스를 왜 그 곳으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는 건지...
    선미까지 탈퇴하고, 정말 팬들도 다 소시.카라로 갈아타고.. 원걸아가들만 괜히 왕따설에 휘말리면서 ㅜㅜ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솔직히 원걸의 팬이지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호기심' 이 뿐이랄까요. 아... 진짜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2011.01.15 00:48
  21. 블로거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팬이신가 보네요... 보아 자료좀 인터넷에 한번 쳐보지 그러셨어요.. 보아도 빌보드 앨범차트 127위에 올랐는데..한국인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입성입니다.. 누군 최초로 입성해도 미국에서 망했다고 표현을 쓰고 누군 성공적이다 이런말을 쓰네요..참 씁쓸하네요 이렇게 편파적으로 쓸꺼면 보아얘긴 빼는게 나을듯 싶네요

    2011.02.23 10:22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기사를 하나 읽게 되었다. 사실 어제부터 읽었던 기사이다.
Wonder Girls가 미국 빌보드 진출에 성공했다는 사실... 빌보드 Top 100에 들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한번 직접 Billboard.com 가서 확인해 보았다. 사실이었다.

(빌보드 76위에 오른 원더걸스)

원걸의 팬인 나지만 나 역시 원걸의 미국 진출을 반대하고 걱정했던 사람들 중에 하나였다.
그냥... 너무 벽이 커보였다고나 할까? 무조건 안티적인 반대보다는 현실적인 걱정이 컸다.
미국에 살고 있는 거주자로서 보기엔 더더욱...

(데뷔 전에 하던 계획이 어느 정도 실행단계에 온 것이다.)

처음에 박진영이 MTV 원더걸스 시즌 1에서 자신들은 단순히 한국이 아니라 세계를 (즉 미국을) 정복할 것이라고
했을때... 조금 낯간지럽다고 느꼈던 나였다... 꿈이야 좋지만.. 가능할까?

하지만 그녀들은 조금 우회적인 방법을 써서 미국에 진출했다. 여태껏 시도가 되지 않는 방법중에 하나였다.

사람들이 미국 진출하면 일본 진출, 중국 진출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그냥 일단 가면 된다는 식으로...  하지만 미국은 일본보다, 중국보다 경쟁도 심하고 시장 자체가 다른 곳이다.

그래서 21세기 가요계 브레인 JYP는 살짝 머리를 돌려서 직접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Jonas Brother의
콘서트의 게스트로 서는 것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주 똑똑한 방법이었다.

(미국 십대들의 신들과 같은 Jonas Brothers)

정작 조금 부족해도 그들이 메인이 아닌 오프닝 게스트이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십대들
그것도 초등학생들에게는 신이라고 불려지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엄청난 팬 앞에서 어느정도 자신들을
알릴 수 있었다는 좋은 기회를 잡은 것이다.

(원걸의 공연 스케쥴... 조나스 브라더스의 오프닝 게스트... 참신한 아이디어 였다)

어쨋든 그녀들은 이제 빌보드에 올라와 있다. 진심으로 축하는 하고 싶다.

하지만... 한 가지 약간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는 말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뉴스 기사들 댓글을 보니까,. 이건 뭐 올림픽 금메달 딴것 처럼, "
머 벌써 알아봤다느니, 그럴줄 알았다더니 하면서 찬양조로 나아갔으며, 더 어이 없는 것으로서
미국 진출에 실패하거나 시도하지 않은 가수들을 비교하며 욕하는 댓글도 많이 봤다.

댓글들 보고 생각난건... "아이구 김칫국들 마시고 있다".

(미국진출에 본격적으로 막 진입한 원더걸스)

미국 진출에 문을 열고 가능성을 봤다는 의미에서는 성공이다. 그리고 동양인으로서의 틈사이를 잘 파고들어
어느정도 희망을 가지고, 가능성을 보고 갈 수 있다는 것에서는 상당한 성과요, 당연히 높이살만 하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정말로 원더걸스가 완벽히 입지를 굳힌 것일까?

글쎄.... 내가 조금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조금 더 지켜보고 조금 더 입지를 확고하게 굳혀야만,
그제서야 원걸의 미국 진출의 성공이 되지 않을까 쉽다.

박진영이 말한 부면에서 조금 거슬린 부분이 있었다. "인종차별이 없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고.
마치 그 전에 미국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동양인이 뜰 수 없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이었다.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인종차별이 없어서 인기가 많은 걸까?
대부분 미국에서 원더걸스를 처음 본 사람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조나스 브라더스의 인기는 거의 초등학생들에 집중되어 있다. 중학생이라도 해도 어린층이다.

(대부분의 조나스 브라더스의 팬들은 초등학생들이다. 많은 원걸의 팬들중 이들이 큰 수를 차지할 것이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를 50회 이상 따라다닌 원걸이다. 엄청난 수의 초등학생들을 만났을 것이다.
그 콘서트에 온 사람들 중 10분의 1만 원걸을 좋아해줘도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그런 그들의 대부분이 초등학생들이다.
그런 그들이 원걸을 좋아해 주기때문에 팬들중 초등학생들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인기가 있다해도 과연 그것이 진정한 흑인들과 백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지 모르는 일이다.
중국인, 태국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원더걸스이다.
웰컴 투 원더랜드 원더걸스 콘서트에도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아시안들이었다.

(아직은 흑인, 백인들 사이에서 보다는 아시안 사이에서 더 알려진 원걸이다)

미국 인구중 4.5%가 아시아 인이다. 즉 3억 인구중 1400만이 아시아 인이다.
이들중 1% 원걸을 지지해줘도 15만 이상의 팬이다. 더욱이 미국에는 약 120만 정도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
아직은 인기가 아시아인들에게 한정되어 있는지, 정확히 백인들 흑인들에게도 분배되어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이렇게 말하면 내가 원걸의 안티같다. 하지만 난 원걸에 대해 씁쓸한것이 아니다. 그녀들은 열심히 해왔다.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말해주는 선미의 눈물)

선미가 인터뷰하다가 힘들었던 생각을 하면서 우는 사진이 많이 캡쳐되었다.
(원더걸스 초창기에 박진영이 우리는 세계로 나가자고 할때도 운 사람이 선미였다)
마음고생도 심했고, 영어 공부도 빡세게 (?) 했으며 노력은 정말 많이 했다.
원걸 자체는 굉장히 노력하고, 발전을 했다.


(인터뷰를 들어보면 영어를 6개월 정도 공부한 것치고 저 정도면 일취월장이다. 춤 연습 노래연습,
공연뛰어가면서 한 걸 생각해볼 때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조금 씁쓸한게 미디어의 부풀림과 팬들이 그냥 이런 사실도 모른채, 원걸이 미국을 완전 정복한
마냥 이야기하면서 다른 팬들까지 공격을 해야 하는지 그게 참 아쉽다는 것이다.

원걸이 더 발전할 점은 몇 가지 있다.
일단 뭐 실력은 말을 굳이 안해도. 하지만 라이브가 예전보다 많이 안정되었다.
특히 연습기간이 부족했던 예은이 (연습 2개월 하고 데뷔했으니...) 가장 안정적이 된거 같다.
하지만 미국 YouTube를 통해서 들어보아도, 소희는 여전이 발성이 안되는 게 느껴진다.

또한 동양인의 편견을 깨는것이 원걸의 숙명이다. 그중에는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제 미국 생활 6개월에서 9개월 남짓 해온 원걸이 영어 실력이 지금 이정도까지 늘었다는 건 일취월장이다.
9개월만에 그녀들이 구사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특히 뒤늦게 시작해서) 저 정도의 발음을 하는것이 쉽지는 않다.
최소한 이민자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성과 인것이다.

하지만 가요계는 냉정하고 대중은 냉정하다. 당신이 이민을 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보다는 당장 내가 알아 들을 수 있는
발음이고 특히한 악센트가 있지 않은가 없는가에 신경쓰는게 대중인것이다.
한 가지 예로 미국에 William Hung 이라는 사람이 오디션을 보다가 실패를 했지만, 엄청 인기를 얻은 적이 있어서 그렇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놀림 당하기 쉽상이다)

왜 인줄 아는가? 그의 발음 때문이었다.
워낙 발음이 "아시안" 적이 었기 때문에 본인의 친구들도 그를 엄청 놀려대고 패러디했던게 기억난다.
심지어 같은 동양인들도 엄청 따라부르고 패러디 했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기가 인기가 아니라, 그저 심하게 말하면 놀림의 대상에 불과했다.

원걸도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고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오히려 동양인의 편견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미녀들의 수다의 사오리가 음반을 냈을때, 발음이 이상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린 것과 다를바가 없다.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에 대해 조금 관대한 편이다. 한국말을 못해도 이해해 주려하고 외국인이라 편의를 봐준다.
왜냐하면 아직도 한민족인 한국인에게 외국인은 신기하니까.

하지만 미국인들에게 동양인은 그런 존재가 아니다. 버벅거리고 영어 발음 안 좋고 그러면 배려해주는 건 한국만 못하다.
특히 연예인이고 가수일때는 더 그렇다. 갓 이민온 이민자들에겐 친절할 수 있지만, 프로로써 TV에 나오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냉정한 것이 미국 사람들인 것이다.

아무튼 원걸 팬인나로써는 원걸을 TV에서 볼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미국에서 살고 있기에 YouTube 같은 곳에서
그녀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겠다.

이제 첫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그리고 동양인으로는 30년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제 미국 활동에 본격적인 첫 걸음을 띤 것이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것이 큰 성공이라고 만족을 하거나, 너무 도취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팬들도 너무 큰 성취감에 다른 가수들을 비교하거나 과장되게 부플리지 않았으면 한다.

아시안, 초등학생에게만 어필하는 그룹이 아니라,  많은 종류의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룹으로 발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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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들은 결과밖에모르니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에 올라야 찍소리안한달까 그리고 원더랜드같은건 다 미국데뷔하기전인이깐 한인뿐이죠 지금은 아시아인비중이물론 많지만 백인흑인팬도 많답니다

    2009.10.23 22:42
  2. 한국인들은 결과밖에모르니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서 빌보드진입을 대단하다고볼수있는건 미국서인기가아주많다가아니라 한국인이 최초로들어갔다라는것만으로도 뭔가 해낸게되는거랄까...-_-; 미국서볼땐 별게아니죠 76위란자체가 엄청높은순위도아니고 딱히 다른가수들이 도전해도 원더걸스만큼을 못하니깐 많은가수들이 진입 실패를했다보니.역으로 더 기쁜결과랄까,,.그나저나 빌보드 순위찍어놨으니 팝스타락스타보다 자기오빠 아이돌만아는 빌보드도 잘모르는 어린 한국네티즌들 맹목적비난은 조금줄겠지요 아니려나? 암튼 한국인의적은 한국인이라고합니다~

    2009.10.23 23:08
  3.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10.23 23: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a;
      근데 빛무리님 따로 혹시 글을 알리시는 방법이 있나요?
      처음 베스트 먹은 글은 정말 얼떨결에 먹었는데,
      제 글은 써도 님들의 글들처럼 많이 빠른 시간에 읽히지 않는거 같아요.
      다음 뷰, 올블로그, 믹스 이외에 알리는 방법이 있나요?
      참 그거 어덯게 하죠?

      "마음에 드셨으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표시나
      추천해주세요 요론 표시요.

      2009.10.24 00:03 신고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로 글을 알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열심히 방문해서 인사하고 추천해드리는 데 공을 좀 들이죠. 블로거에게는 이웃 관리도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구독버튼은 검색을 이용해서 찾아보세요. 다음뷰와 한알에스에서 제공하는 구독버튼은 각각 다른 소스를 갖고 있습니다. 본문 입력 후 html을 이용해서 삽입하는 것입니다.

    2009.10.24 00:21 신고
  5. 머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든 지금부터 시작인건 분명하죠. ^

    오른쪽 사진이 본인 사진이신가요?

    2009.10.24 03:54
  6. 태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합니다 그러나 미국에 한인교포는 극소수 소수민족중의 하나일뿐입니다 한인때문에 원걸이 빌보드에오르는게 조금도 기여한거없습니다 미국엔 중국계나 일본계가 한국게보다 훨많고 상권도 엄청 강합니다.그럼에도 일본가수나 중국가수가 수도없이 도전햇짐나 전부다 망하고 돌아갔다시피 한인교포덕분이라는 뉘앙ㅅ스는 말도안되는겁니다.빌보드가 한국챠트나 일본챠트처럼 만만한거 절대아닌거 잘아실겁니다.. 빌보드메인챠트는 전세계 모든가수들의꿈이죠 한국보다 훨돈많은 일본가수놈들도 전부다 명함도못올리고 망하고돌아갔다시피 빌보드는 결코돈의힘이나 마케팅그런건안통합니다.그런게 통하면 돈많고인구많은 일본 중국가수가 빌보드를휩쓸지요 오로지음악이좋아야됩니다

    2009.10.24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조금도 기여 안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흑인과 백인이 없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한인 사이에서의 인기와 아시안 사이에서의 인기는 무스못합니다.
      그것이 어떤 요인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2009.10.24 07:54 신고
  7.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트랙백 거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여기 와서 글을 읽으니 제가 쓴 글이 엉성하고 부그럽게 여겨지네요^^
    언더 걸스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2009.10.24 10: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까지 높이 평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녀들이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해야겠죠.

      들러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09.10.25 18:37 신고
  8. Ba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도 기여하지 않았다는 말은 틀렸겠지요. 하지만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는 건 불가능했을 거라고 봅니다.
    해외에서 사시는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재미교포가 대략 2백만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미국 인구를 2억으로 잡는다고 쳐도 1%에 불과한 수치이죠.
    게다가 저 1%가 모두 원더걸스를 지지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야 하겠죠.
    빌보드 76위를 교포마케팅만의 성과라고 하기엔 너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여야 했겠지만, 그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댓글에서 미국 진출을 하지 않은 가수들을 욕했다고 하던데, 이건 방어적인 성격이 큽니다.
    빌보드 76위를 놓고 '다른 가수들도 미국 진출하면 이정도는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러면 너네들은 왜 진출 안했다.'는 식으로 언급이 되었었죠.
    그러다보니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적해주신 사항이야 원더걸스 멤버들도, 박진영도 알고 있겠죠.
    다만 발음이란 문제가, 나이가 들고 나면 쉽게 고쳐지지 못하는게 문제니까 더 많이 노력해야겠죠.
    글 자체는 잘 읽고 갑니다.

    PS : 너무 팬들이 성취감에 도취되어 있는 면만 보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그런 면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티들이 결과를 지나치게 깎아내리려는 면이 더 강한 듯 합니다.

    2009.10.25 07: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너무 흥분하시는 거 같아요.
      제 글 어디를 봐도 아주 많은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이 기여안했다고 한적은 없거든요... 그냥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고, 단지 과연 얼마나 많은 수가 아시안이고, 백인이고 흑인인지는 미지수라는 것이죠.
      오히려 미디어가 이 성공이 100%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만 이루어 낸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나, 극성팬들이 남을 깎아내리는 것 등등 말하는 것이 심하다는 거죠.
      참 님 말도 맞아요. 안티들이 깎아내리는것도 심하더군요.
      뭐 아동매장에서 $1에 판거 가지고 어쩌구 하는데.... 그런 가수들 많거든요... 하여튼 안티는 이래저래 구실 만드느라 정신없는 사람들이고요

      어쨋든 제 블로그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2009.10.25 18:35 신고
  9.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 원더걸스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소시로 갈아탔죠...) 원더걸스의 현재 미국에서의 위치를 누구보다 잘 평가해 주신거 같네요. 특히 William Hung 까지 아시는 걸 보니 지식이 상당하신거 같아 부럽네요. 원더걸스가 인기를 얻는건 적어도 그런 이상한 방면에서 얻는게 아닌거 같아서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 집니다. 미국 MTV 에서 원더걸스가 나오게 될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__)

    2009.10.28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갈아탔다기 보다... 양다리... ㅋㅋ
      많은 분들이 "철새팬" 이라고 붙이는데, 다 좋아하는게 뭐 그리 잘못된지 모르겠군요.. 제가 사귀는 것도 아닌데 ㅎㅎ
      지식이 상당한 것 보다는 꽤 많이 알려진 사실이라...
      응원해주는 건 좋은데 너무 과장을 시키는 경향들이
      있더라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들러주세요.
      저도 또 사진보러 가겠습니다 ^.^a;

      2009.10.28 22:2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0.31 1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옳습니다. 원걸이 한 걸음 나아갔다고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언플과 박진영의 언플은 정말 지존급이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ㅋ

      2009.10.31 17:15 신고
  11. 공감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팬이긴한데 부풀려서 말하는 기자들 뵈기 싫다는ㅋㅋㅋㅋㅋ
    근데 왠만한 팬들은 아직 인지도 별로 없는 거 다 알아요
    뭣도 모르는 팬들만 대박이라고 하지
    아직 한참 멀었지만 지켜봐야 할 일이겠죠?^^
    잘됬으면 진짜 좋겠어요ㅋ

    2009.11.01 02:54
  12. 키위맛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리 부정적일까 ㅡㅡ

    2009.11.05 09:43
  13. 그래도 원걸은 성공해야겠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안티들도 있지만, 일본이나 동남아 시장과 달리 미국시장은 한국이 꼭 개척해야할 꼭 넘어야할 최종보스죠. 현재 한국의 음반이나 드라마 예능들이 일본과 동남아는 자연스럽게 휩쓸지만. 미국은 아직도 한국에게 뿐 아니라 동양인에게 난공 불락입니다. 원걸이 JYP말대로 최초로 뚫어 줘야 그 뒤로 다른 뮤지션들이 성공 할수 있습니다. 원걸이 미국 진출로 한국에서 기반은 잃고 있지만, 지금의 투자가 거시적으로는 한국 엔터테인 산업의 파이를 키우는 가장큰 도전이 되고, 성공했으면 합니다. 원걸 멤버들이 지금은 고생하더라도 미국시장에서 성공한 1세대들이 되어 10년 뒤에는 미국 시장을 정복한 1세대 아이돌이 되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9.11.06 04:43
  14. 작곡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한국인들은 이런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능력이 없습니다.

    박진영을 보면 왜 이명박과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중들이 매우 지지하거든요. 한국은 쿠데타를 성공만 시키면 그 이후로는 별로 비판 안 합니다. 비판하는 사람을 비판하죠.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목표라든가 비전이 막연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결과'에 집착하게 됩니다. 성적, 등수, 점수, 벌어들인 돈 같이 수치화 되는 것들 말이죠. 실질적으로 결과보다 그 과정이 핵심을 담고 있는 문화같은 분야에서도 이겼는가 졌는가, 몇 등인가를 무엇보다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원더걸즈=국가대표, 박진영=감독, 한국인=승리를 염원해야 하는 고국의 응원단으로 아주 쉽게 도식화되고, 그걸 전제한 채로는 아무리 토론을 해봐야 생산적인 결과는 없습니다. 그냥 입다물고 응원단을 농락하는 현란한 솜씨나 감상합시다.

    2009.11.15 13:02
  15. 아무튼ㅋ 데뷔하기도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좋은소식이였음.ㅋㅋ그나저나 박진영언플 ㅋㅋㅋㅋ.........뭐 이수만도 보아가 아무로나미에랑 동급이라고 언플심하게했는데 연예계라면 언플쯤이야 다하는거죠 ㅋ

    2010.01.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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