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만만치 않겠지만 미국도 취업난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와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일을 구할때 흔히 질문을 받는게 왜 그만뒀나? 
왜 짤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자주 묻는다고 하네요.

그럴때 다른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회사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돌려말해서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여기서는 잘 쓰일 것 같네요" 등 직접적으로
전 회사를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것 같은 답변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이 생각이 어제 황정음의 <스타! 인생극장> 을 보면서 절로 났습니다.
바로 황정음의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한번만 들어본게 아니거든요.,

제가 직접 방송을 통해서 들어본것만 해도 3번은 되는것 같고 그 뒤에 쫓아오는
"안녕하떼요. 아유미에요" 라는식으로 아유미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몇번째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아쉬운 점이 세가지가 있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걸그룹의 기본을 황정음이 조금 이해했더라면...


황정음의 선배 급이라고 할 수 있는 S.E.S 에서도 리더인 바다보다 유진이 항상 센터에 섰고,
핑클에서도 리더인 이효리, 메인보컬인 옥주현 대신에 성유리가 주로 센터에 서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의 활동을 하던 샤크라도 리더는 황보였지만 주목은 려원이 더 먼저 받았구요.
이 비슷한 예는 많이 대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데뷔 이후에 유이에 가려 팀을 만든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이를 감싸주었지요.
브아걸의 제아는 팀의 창시자이며, 리더이고 그리고 메인보컬입니다. 


그러나 브아걸은 초기에 아니 지금도 상당히 많은 부분 가인 / 나르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을 하지 않고 오랜시간 뒤에서 지원해줬습니다.
이들이 나이가 들어 데뷔해서 그런 것일까요...?


원더걸스의 선예 팀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시절에는 현아에게 / 텔미 시절에는 소희에게 /
소핫 시절에는 유빈에게 관심이 돌아가도 불평하지 않고 팀을 이끌어나갔습니다.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 역시 데뷔 이후로 한승연 / 구하라가 주목을 받았어도 "인기는 돌아가는거다"
하면서 침착한 태도를 나타내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박규리는 초반에 카리스마 컨셉때는 팀의 얼굴이라고 주목 받았지만 귀여운 컨셉으로 넘어가며
그 자리 마저 구하라에게 내준 경험이 있지요.

이 점을 황정음이 깨달았다면 슈가에서 탈퇴하고 나오는 일도,
그것때문에 자신이 상처받는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뒤늦게 이야기하는 일도 없겠지요.  




2) 그녀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유미 이야기 

비록 대책이 없긴 했지만 황정음이 슈가를 할 아니 팀을 할 정신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팀을 깨고 나온 것이 본인이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고 이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한 행동 역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말한 대로 한 두번이야 왜 탈퇴했는지 설명을 해야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 그 이야기를 꺼내는게 도대체 그녀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황정음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일까요...?


지금 황정음과 아유미를 비교해놓고 보면 막말로 입장이 완전 바뀐 상태입니다.
슈가 시절의 인기와는 다르게 아유미는 지금 잊혀진 연예인으로 살아가고 있고, 
(일본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황정음은 여러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F도 참 많이 찍고 있구요. 

아유미 이야기를 꺼내서 아유미를 원망해야 인기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CF가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니며, 주연 캐스팅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에 황정음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참 속이 좁다" "뒤끝있다" 라는 이미지만 심어줄것입니다. 
본인을 위해서 자꾸 아유미를 언급하는 것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더 멋있을 황정음 

황정음은 이야기를 끝맺으며 "정말 다행인 건 슈가라는 힘든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어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 추위를 아는 사람이 태양의 따뜻함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 말을 들으니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왜 황정음은 이렇게 말해서 아유미도 세워주고 자기 이미지도 살릴수 없는 것일까요? 

"내가 나가서 아유미와 다른 멤버들이 책임을 진것 같아서 미안했다"
"아유미가 주목을 받았다고 내가 나간건 내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었던것 같다" 
"리더인 내가 내가서 멤버들, 특히 
아유미를 에이스로 뛰느라 고생이 많았다. 정말 고맙다" 라구요. 
앞으로 아유미를 언급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언급한다면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했다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쨋든 아유미는 황정음이 탈퇴하기 전에 에이스로 황정음이 말한 그 어려운 시절에 황정음보다
더 많은 소화해야 했고, 황정음이 탈퇴한 이후에는 그녀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황정음의 짐을
떠 맡아야 했으니까요. 



처음에 글의 시작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떠난 회사에 관해서 좋지 않은 방향으로 말하는 것은
그 톤이 장난스럽던지간에 아니면 진지하고 악의적이건 간에 좋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야기해야 한다면 가능한한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직접적이 아니게 이야기를 현명합니다.

황정음 같은 경우는 아유미를 이야기한다고 해서 다음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영향을 미치지요. 
그렇기에 정말 이번이 황정음에 입에서 아유미의 이름이 나오는 마지막이 되기 바랍니다.
혹시 아유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좋은 방향으로라고 해줘서 자신에게, 그리고 아유미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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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0 19:50
  2.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는 같은그룹이였는데 자꾸 원망식으로 언급하니 서글프네요ㅠ아유미가 어떻든간에 지금상황이나 황정음의 인터뷰를 봐서는 동정이가요ㅠ

    2012.01.10 23:58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걸 봤는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ㅠㅠ
    황정음이 다른면에선 쿨한거같은데, 아유미에 관해선 그렇지못한거같아서 진짜 아쉽더라고요 ㅠㅠ

    2012.01.11 00:15
    • 정음아  수정/삭제

      나도황정음좋아하는데
      자꾸없는사람아야기하고
      지얼굴에침뱉기

      나중에똑~같이당한다잉

      2012.01.12 0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쉬운 부분이 많지요.
      몇번씩 꼭 그렇게 언급할 정도로 정말 아쉬웠었나봐요

      2012.01.18 09:26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도 베복의 막내시절이 서럽다 징징댔나?
    쥬얼리의 이름에 X칠을 한 신상녀를 닮아가나?
    행간의 뜻인 즉, 나 이제 아유미를 밟았어! 만세! 이거구만.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죠.
    바른 소리를 기대해본들 말짱 황이군요.
    이름값을 하려나 봅니다.

    2012.01.11 08:13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꼈지만 황정음은 그리 성숙한 사고를 하는 타입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똑똑하지 못한 행동을 그런지도 모르고 하는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고 떼쓰는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네요.

    블로거님 말대로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도 한참 됐는데 몇번이고 언급해서

    자기의 초딩스러운 면모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황정음이 애교와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게 초딩스러움으로까지 연결된다면

    그 애교과 귀여움이 마냥 좋게는 안보일텐데,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2012.01.11 11:01
  6.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왜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걸보고 아유미는 뭐라고 생각할것이며 또 팬들은 얼마나 실망할까요

    2012.01.11 20:49
  7. 야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야유미가 더 쿨해보여 ㅡㅡ;;

    2012.01.12 00:35
  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황정음도 그 당시때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갑니다.........

    2012.01.12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아이돌들이 다 겪는 문제이긴 하겠지요.
      방송에서 이야기한 효연/레이나 등도 다 겪고 있는 문제구요.
      하지만 자꾸 두고 발언하는건 좋지는 않죠

      2012.01.18 09:39 신고
  9. 님바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알고 말하세요 아유미 지금 일본에서 아니코닉인가 하는이름으로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탑반열애 올라있습니다. 황정음도 많이 유명해졌지만 일본에서 아이코닉에 인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잘모르면 검색하세요

    2012.01.12 00:58
    • 님이더 바보네요^^  수정/삭제

      아오 ..님이 더 ㅡㅡ 한국에서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유미가 황정음에 비해 많이 잊혀진게 맞습니다 . 글좀똑바로 보고나 말하세요.

      2012.01.12 01:04
    • ㅡㅡ  수정/삭제

      ㅡㅡ알지도 모르면서 떠드는 분 많으시네요. 아유미 일본에서 잘나가는 연예인 아닙니다. 인지도도 그닥없고 소속사가 빠방해서 cf 찍고 홍보만 하는거지 인기 없어요.한국에선 거의 잊혀진게 사실이구요

      2012.01.12 05:31
  10. 난이해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기획사에서 시키는 100바퀴도는거 같이 돌면서
    아유미만 계속 커가는데 같이 100바퀴뛰면서 무슨 생각들었을까.. 하면
    난 이해감

    그리고 모든 거에서 쿨한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ㅡㅡㅋ가식보단 나음. 그게 황정음이고.

    2012.01.12 01:14
  1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경솔했던거 같네요..조금만 본심을 숨기지..

    2012.01.12 02:40
  12.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메이킹을 잘 못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함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꼴이니..

    2012.01.12 02:52
  1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보는 사람 입장에 따라서는 연예인다운 가식이 없고 솔직하다고 표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황정음 지붕킥으로 막뜨고 나서 저 이야기 처음 꺼냈을때도 안좋은 여론보다는 차라리 솔직해서 좋다는 얘기가 더많았구요. 물론 한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속 한풀이 같이 얘기 꺼낸다면 점점 안좋아 보이겠죠. 그리고 역설적으로 마지막까지 슈가에 있었던 아유미보다 황정음이 기존 멤버였던 나머지 두멤버들과 아직까지 연락하며 더 잘 지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유미는 사실상 일본에 아주 나간거니까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리고 아이코닉(아유미 일본 활동명) 요즘엔 에이벡스가 많이 죽어서 사그러 들었지만 한때 일본에선 꽤나 잘나갔었습니다. 올해의 신인상타고 그랬었죠.

    2012.01.12 07:09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 롱런  수정/삭제

      맞아요. 꼭 가식이 최선이라고 저도 생각하지않아요. 차라리 정음씨 솔직한모습이 더 괜찮아보일때도 있구요. 그래서 누구보다 롱런하는게 아닐까요?

      2014.02.05 21:57
  14. ㅣ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황정음양이 꼭봤으면 좋겠네요

    2012.01.12 12:1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의 지나치게 직설적인 발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으셨군요.


    이 글을 읽고 제 인생의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2012.01.13 10:54
  16.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발언은 황정음에게 도움이 되긴 커녕 독이 되지요 엄청나게 말 그대로 숨기고 끝까지 묵혀두었더라면 이미지는 그대로 좋게 유지될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독이되는 말을 했네요 비난 투성이고요 ....

    2012.01.16 0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아니 이야기를 해도 좋게 포장할 수 있는 부분을 너무
      자기 편하게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2.01.18 09:40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10:54
  18.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요즘은 아유미가 더 대단해보임...황정음 스타반열에 오른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기력논란에서 매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왜 자꾸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 겨우 올라간 반열에서 내려오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2012.09.22 01:01

<나는 가수다> 에서 윤도현이 탈락한다는 스포일러가 나오면서 과연 누가 들어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까 그 뒤로 옥주현이 합류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네요.
그런데 그 기사를 보니까 그 밑에 상당히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더군요.


헌데 많은 댓글들은 옥주현을 욕하는 댓글들이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수의 비난댓글이 나오면서 마치 옥주현이 <나는 가수다> 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을 달면서 그녀의 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옥주현 합류 자체가 싫은건가 아니면 옥주현이 싫은건가?

흥미로운 점은 옥주현이 합류하는게 싫은 이유입니다.
옥주현이 합류하는게 왜 싫은가 봤더니 딱히 이유도 없이 개인적으로 "내가 싫으니까"
라는 식의 댓글들도 만이 볼 수 있었습니다.
베플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 싫은데"... 한 마디로 그냥 싫은겁니다.

이것이야 말로 말도 안되는 그러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옥주현은 순탄치 많은 않은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슈스케2에서 날카로운 지적을 하기는 했으나 너무 심한 독설로 인해,
특히 선배가수 현미의 의견에 반대했다고 해서 욕을 많이 먹었고,
과거에 찍은 사진으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건이 옥주현의 참가 자격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옥주현이 독설을 했다고 해서, 사진촬영을 한 경솔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녀 자체가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할 자격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반대하려면 적절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옥주현이 싫기 때문에 그녀는 출연을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식의 의견은 초등학생이 투덜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노래는 최소한 들어보고 평가를 해라

흥미로운 점은 일단 "옥주현은 안 된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큼 억울한 경우도 있을까요....?
만약 옥주현이 출연을 해서 소위 말해서 가창력으로 "발렸" 더라면 그러한 비난이 정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옥주현은 마이크 잡고 한번 노래를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최소한 그녀가 노래를 부를 기회는 주고 나서 비난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마디 노래조차 해보지도 못했고 실제로 얼마나 잘 부를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자신의 기준에 옥주현이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을 해서 안 된다 라는 생각은
조금 앞서간 생각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옥주현에 과거에 가창력으로 논란이 있거나 딱히 모자란 가창력을 보여준게 아닌 시점에서 말이지요.


 
- 아이돌에 대한 편견때문은 아닌가?


요즘 아이돌이나 1세대 아이돌들의 전체적인 면을 놓고 보면 대체적으로 아이돌은 "노래보다는 비쥬얼로"
승부하는 가수들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부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아이돌이 "가수" 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인정하며,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중에 많은 수가 그 안에 포함된다는 것 역시도 인정합니다.

그 와중에 많은 메인보컬들은 가창력이 괜찮다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돌 사이에서 있으니까 잘하지 솔로하면 형편없다" 라고
말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역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오히려 많은 솔로 가수들보다도 뛰어난 가창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받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실제로 많은 아이돌의 메인보컬들이 단지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댄스 가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인해서 그냥 솔로가수들보다는 부족한 가수들이라고 평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1세대 가수들인 바다, 김태우, 옥주현이 정말 일부 솔로가수들에 비해서 형편없이 떨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한때 "아이돌" 이었다고 해서 그렇게 저평가 받는 것일까요?

옥주현은 아이돌 이후로 솔로활동 이외에도 꾸준히 뮤지컬 활동을 하면서
계속 음악에 신경을 쓰는 그러한 활동을 했습니다.
솔로 활동이 그닥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건 옥주현이 가창력이 부족해서도 아니었고,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내놓은 "요가 다이어트" 가 미친듯이 팔린 바람에 더 묻혀버린 케이스이지요.

어쨋든 간에 단지 옥주현이 "아이돌" 이었다는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많이 작용합니다.
 


이 시점에서 옥주현은 이미 합류하기로 결정이 났다면 옥주현이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의 무대를 다해서 단순히 "아이돌 메인 보컬" 이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현 시점에서 옥주현의 투입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주현이 성공을 하면 아이돌 출신이거나 아이돌 중에서도 노래를 정말 잘하는
그러한 가수들도 도전을 할 수 있을 바탕이 될 것이고 그것은 <나는 가수다> 의 섭외층을
늘릴수 있는 그러한 발판이 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옥주현 본인에게도 여러가지 안 좋은 시선을 씻으면서 편견을 벗어버릴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나는 가수다> 가 가창력을 메인으로 삼고 있기는 하지만 순위 선정방식이 꼭 가창력만
좋았다고 되는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엽이 7위에서 1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7위로 내려가는 일이 있었던 것을 보고,
가창력이라면 빠지지 않는 BMK도 7위에 있는 것은 얼마나 자신과 그 주어진곡이 잘 맞는냐,
또한 얼마나 그 곡을 뛰어나게 소화하느냐,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판정단이
그날 그 곡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본다면 다소 가창력이 부족해보이는 옥주현이라도 
"꼴지" 를 예약해 놓은게 아니라고도 생각을 해볼 수 있지요.

어쨋든 일단 합류하기로 한 이상 좀 더 지켜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비난과 판단은 일단 노래를 들어보고 그 다음 판단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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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면 반대부터 하고 보는 심리가 씁쓸하군요. 게다가 저런 댓글이 달린 곳은 머......답없는 곳이니ㅎㅎ
    옥주현 씨가 나온다길래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는 은근히 기대되던데요?ㅎ

    ps 그러나 나가수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누군가가 언급했듯이 점점 한계를 드러내면서 일종의 '유행'처럼 지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이주마다 한명 씩 가수들을 탈락시키면 그 자리를 새로운 가수로 매꾸어야 하는데, 이 점에서부터 난향을 격을 것 같습니다.

    2011.05.12 11:21
  3.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비호감때문에, 실력이 안된다고해서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옥주현은 이미 자신은 가수가 아니고 "뮤지컬배우"라는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실지로도 이미 가수는 아니고 뮤지컬 배우죠. 한마디로 가수의 정체성을
    스스로 버리고 뮤지컬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런 사람이 "나는 가수다"에 나와서 가수의 커리어를 쌓아야 하나요?
    뮤지컬 배우면 뮤지컬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야하고 뮤지컬 팬들에게 어필을 해야지요.

    게다가 "나는 가수다"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나온 캐치프레이즈가
    "한국 최고의 가수 7인이 모여 최고의 경연을 펼친후..."였습니다.
    나가수의 정체성을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그런 나가수란 프로에 뮤지컬배우의 투입이라?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뮤지컬 배우의 투입이라면 팝페라가수나 오페라 가수가 안되라는 법도 없죠?
    안그래요? 이건 심각한 정체성훼손이고 시청자에대한 배신입니다.

    만약에 뮤지컬배우나 오페라가수가 나온다면 자신의 곡 경연에서는 무슨 곡을 불러야 할까요?
    뮤지컬배우나 오페라 가수가 자신의 곡이 있나요?

    가수였다가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커리어를 쌓아오던 사람이 "나가수"라는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무임승차하면 수년 또는 십수년동안 가수라는 정체성을 붙들고 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나가수의 기존7인은 어떤 굴욕감을 느낄까요?

    따라서 옥주현이란 뮤지컬배우가 나가수에 투입되게 된다면 프로그램의 정체성 모호는 물론
    프로그램이 아마 산으로 가게 될 겁니다.
    모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나왔다 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2011.05.12 14:50
  4. 네이트닷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의 대통령겸 신-재범 네이트의 만능엔터테이너-김현중 네이트의 최고의 뮤지컬배우-김준수 네이트의 최악의 뮤지컬-옥주현 등 여자아이돌출신 네이트의 뮤지션 아티스트-빅뱅 네이트의 전세계최고의 작곡가-지드래곤(권지용) 네이트의 적-소녀시대,애프터스쿨 등 걸그룹 네이트의 아이돌따위 뛰어넘은 아티스트실력파 겸 조용필뛰어넘는 국민가수-2ne1 네이트의 죄인-윤호,현아,지연 네이트의 나가수따위 뛰어넘는 가창력실력파-JYJ 네이트의 윤미래는 가볍게 뛰어넘는 랩퍼-씨엘 네이트의 박정현뛰어넘는 가창력-박봄 네이트의 뮤지컬역사상최고의 뮤지컬-모차르트-천국의눈물(준수나오는것만) 네이트의 곧 준수한테 발리고 안나올 뮤지컬배우-바다(최성희) ..........이것이 네이트의 실체--

    2011.05.12 23:00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니가 싫어...

    왜냐면 그냥...

    지금 이런 소리들을 하고 적절한 반응이라고 워리어들이 난리치고 있죠... ㅋㅋㅋ

    아니 헐크호간한테 줘터지고 싶나? ㅋㅋㅋ

    2011.05.12 23:42
  6. 아이유가 출연하면 안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어준이 라디오에서 윤도현한테 아이유는 출연하면 안됀다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대중은 노래 잘한것보다는 가수가 들려주는 인생을 듣고싶다라고 했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기성가수보다 임재범은 이제 노래를 못부릅니다. 기본적인 호흡량감소를 보여주고 있어서 음역대의 한계가 눈에 보일 정도이지요 하지만 대중이 열광하는것은 바로 아이돌판치는 가요프로그램 속에서 연륜에서 나오는 깊이의 맛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옥주현은 잘합니다, 오히려 성량이 풍부해서 임재범,이소라보다 잘할수 있다는 평이 나올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이 빚어내는 깊이를 이끌어낼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옥주현 욕을 하지않습니다. 바다,김태우와 더불어 아이돌한계를 벗어난 보컬로 보지요, 단지 나가수에 어울일것인가라는 문제일뿐

    .......그리고 블로깅을 하는데 왜 포털사이트 인터넷댓글을 인용하죠??
    댓글로 여론을 알수있나요? 거진 90%가 욕인곳에서......참
    차라리 잘운영되는 커뮤니티의 동향을 여러군데살펴보고, 블로깅을 하세요.

    2011.05.13 03:23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3 10:57
  8. 3456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수박곁햝기로만 둘러보셨나?
    그냥 내가 싫어서 안된다는 의견만 있는것처럼 말을 하시네
    댓글들은 찬찬히 둘러보면 충분히 합당한 이유를 대면서 반대하는 댓글이 상당히 많은데
    댓글 몇개로 도맷금으로 넘어가시려합니까?

    2011.05.14 16:16
    • Spooky  수정/삭제

      충분히 합당한 이유를 대면서 반대하는 댓글을 단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뭐가 있나요?

      결국 싫어하는 사람은 죽어도 싫어한다는 거잖아요... ㅋㅋㅋ

      2011.05.15 06:07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4 22:24
  10. 나가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은 자기 색이 없고요.... 그리고 히트곡도 없고요... 핑클말고 앨범은 냈었나....?
    가수라고 하기엔 좀 기존출연자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아니 아예 비교가 안되죠....
    차라리 바다가 났지.... 옥주현이 싫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가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옥주현은 옥주현만의 길로 가야죠 뮤지컬이나.. 다이어트 비디오 같은거

    2011.05.15 12:31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주 다음 연예블로그의 글을 하나 예상해보죠.
    "나가수 윤도현 탈락, 왜 소녀시대를 욕하나?"
    런데빌런에 관련된 스포는 아실테니 넘어갑니다.

    나가수열풍은 당연히 아이돌에 잠식된 현 가요계실태에 대한 반동일테죠.
    하지만 MB씨가 청중들(채점단)의 연령대를 10~50대로 균등배분을 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성를 내세우다보니 당근 아이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유를 찝적댔지만, 현실은 역시나 만화..가 아닌거네요.

    임.재.범. 휴~~ 사내들은 못나옵니다.
    신이라 불리는 남자도 탈락위기에(설이지만) 허덕인걸요.
    곰도 안되는거죠. 토템이 쨉이나 되겠습니까? 칵테일 빠돌이도 글쿠.

    물론 리나나 소라씨나 BMK도 거대한 산이지만, 넘사벽이랄 순 없으니
    딴엔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경험삼아 이 악물고 섭외에 응한 듯 싶네요.
    근데 반발이 이렇게 심할거란 예상을 했을지 원..

    개인의 야망때문이든, 요즘 금붕어로 폄하되는 아이돌들의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나오는 것이든 쉽지않은 선택인건 분명합니다.
    그러니 지켜봐야죠. 엎어지고 난 뒤통수에 침을 뱉어도 늦지않으니까.

    늙은 호랑이가 예전만 못해도 인정을 하고 감동하는 이유는 과거에는
    없던 연륜과 감정이 영혼을 울려서 일테죠.
    아직 덜 여물었으니 앞으로 빈잔을 채울 미래역시 감안해야 할테구요.

    성형 혹은 외모로 가수를 욕할거면 국모도 나오면 안되는거고
    성격을 얘기할거면 시라소니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단 나와서 노래하는걸 함 보고 욕하려구요.
    아니다싶으면, 물론 전 마인드를 보겠지만 쌍욕을 할겁니다.
    그러니 일단 들어봐야죠.
    암만 마뜩찮아도 젊은이에게 기회를 주는건 배려가 아닌 배포입니다.

    2011.05.15 17:08
    • 황엽  수정/삭제

      오늘 봤습니다
      이제부턴 쌍욕을 하려구요

      2011.05.29 08:19
  12. 이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은 안된다의 이유라...
    간단히 말하면 레벨이 안된다가
    가장 맞을것 같네요
    각자의 취향이 있는거지만
    나가수의 무대를 이미 본 사람들은
    그 무대에서 가창력을 본게 아니라
    음악이란걸 들어버렸으니
    요가 비디오와 뮤지컬 여러 잡다한
    직업을 가지신 옥주현에게
    간절함은 이미 포기한거 아닐까요?
    무대를 보고 결정해야 하겠지만
    자주 볼 수 없었던 숨겨진 가수들의
    무대라 선뜻 오케이 할 수 없었다는
    김장훈의 겸손함을 옥주현이
    좀 배웠으면 싶습니다
    가창력은 인정하지만..타이밍이
    안좋네요

    2011.05.15 20:07
  13. 모르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5.16 04:56 신고
  14. 멋쥔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글쓴이가 옥주현씨에게 호의도가 있기 때문에 안들리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배플에 있는 "아 싫은데" 라는 글이 가지고 있는 함축적인 의미는
    옥주현씨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옥주현씨가 개인적으로는 싫지는 않지만 나가수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공감을 얻는 글로 생각됩니다.
    옥주현씨가 아이돌 가수중에서 가창력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옥주현씨의 노래에는 그 뭔가를 뚫고 지나가는 시원함이 없어요
    고음에 강하나 고음이 더 고음이 되면 그 순간 어그러집니다.
    제작진의 결정에 왈가왈부할 의사는 없지만
    아쉬운 건 사실 입니다.
    본인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한 가수가 아니지 않습니까?
    음악만을 위해 매진한 사람도 아니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섭외에 한계를 느껴서 옥주현씨를 영입했다면
    앞으로는 섭외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나와 열띤 경연을 벌이던 프로그램이
    음약적인 영역 구축없이 그냥 노래 잘하는 후배가 나온다면
    출연을 망설이던 선배가수들이 출연을 하지 않는 쪽으로 선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선희씨도 보고 싶었고 양희은씨도 보고 싶었고 인순이씨도 보고 싶었습니다.
    신승훈씨, 이승환씨, 이승철씨가 나오면 어떨까 설레여도 봤습니다.
    독특한 음색을 지닌 바비킴도 잠깐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특집으로 바다, 태연, 씨스타(보라인가요??) 씨엔블루 등의 아이돌 스타가
    대 선배와 함께 공연하는 건 어떨까 상상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제작진의 결정이 대단히 아쉬운 결정 입니다.

    2011.05.23 0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판단은 누가하는 겁니까?
      님이 스스로 일단 "옥주현은 안돼" 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까?
      벌써 님께서 스스로 선을 그어놓고 이선희도 보고 싶고, 양희은도 보고 싶고, 인순이도 보고 싶고, 심지어 아이돌도 보고 싶다" 라고 하면서
      "옥주현은 안돼" 라고 말하는 것은 님께서 개인적으로
      옥주현에 대한 호감이 없어서 선을 그어놓은 것이지요.

      2011.05.23 08:45 신고
  15. 좀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옥주현 출연하는걸 반기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유는 옥주현은 가수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크네요. 그래도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노래실력만 가지고 보면 나가수에 출연할 자격은 있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네요. 그런데 요즘 옥주현의 출연 여부를 놓고 너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듯 합니다. 싫어하면 싫어하는 이유야 다 있겠지만 이유없이 그냥 옥주현이니까 안되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좀 곱게 씁시다.

    2011.05.23 09:53
  16.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돌만안나오면된다고생각하고 방송보고있었지만 옥주현은개인적으로 뮤지션이라기보단 그냥노래좀하는연예인인것같이보이고 전직요정출신이라 더더욱 안나왔으면좋겠네요

    2011.05.23 15:04
  17. 기타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요약하면 신들의 경연에 일반인이 참가할려고하니 반발이 있는겁니다 제 예상엔 아마 광속 탈락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5.24 01:33
  18. 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다읽어봤는대....여기서조차도 걍 싫은거네. .ㅋ 역시 뭔가 떳다하면 전부 방송국국장님이 되는구나...전문가들이 너무많다...

    2011.05.24 09:28
  19. 나가수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의 출연에대해 싫고좋다를 판가름하는게 시청자의 몫이아니라고 제작진의 판단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프로는 대중성을 잃어버릴것이고, 그렇다면 가수들 노래하고 제작진이나 전문가가 평가하지 왜 시민평가단을 내세워 점수를 매기는걸까요? 출연한다면 그다음은 평가단몫이겠지만 출연여부에대해서 호의도는 어느가수에대해서라도 충분히 말할수있다고 보는데요. "아..싫은데"가 저의 첫번째 반응이기도하지만 이 글쓴이도 객관적이지않고 bias한것이 느껴지네요.

    2011.05.24 16:47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우 BMK 임재범 이 셋이 한꺼번에 투입되어버린게 나가수의 질을 높혀주긴 했지만, 출연 섭외를 더욱 어렵게 만든듯.. 진짜 이번 맴버들은 누구 하나 딸리는 사람이 없어서 누가 떨어질지 예상조차 하기 힘들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레벨이 좀 낮은 옥주현을 투입한다니 말이 많은 거겠죠..

    2011.05.25 09:47
  21.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로 나가수에 나와서는 안되는 가수는 옥주현씨가 아니라 임재범씨라고 생각합니다. 임재범씨가 나가수 녹화에서 단순한 언쟁 수준을 넘어선 성질을 부렸다는 언론보도의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말이지요.

    임재범씨가 가창력 뛰어난 가수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가수는 스트레스와 중압감이 무척 심한 서바이벌 경연장입니다. 만일 언론보도대로 임재범씨가 중압감을 소화못해서 그렇게 성질부리고 다른 가수들에게 이런저런 방식으로 폐를 끼친다면 나가수하고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임재범씨에 대한 기사는 연예지는 물론이고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등등 주요일간지 연예섹션에 다 보도되었기 때문에 그 기사들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몰라도 그냥 무시할수도 없네요.

    2011.05.27 19:45

대체적으로 어제는 1세대 아이돌의 원조이자 아이돌의 시작인 H.O.T의 주역인
강타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쪽으로 많은 분량이 할당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라디오스타에서 애프터스쿨, 손담비 편은 10분정도밖에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대했던 나나가 김구라를 잡는 장면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헌데 그 중에서도 인상깊게 봤던건 바로 애프터스쿨의 가희의 눈물이었습니다.
언니에게 불만이 없냐? 라는 질문을 받자 정아와 나나는 연습시에 힘든점을 이야기했습니다.
헌데 가희가 돌연히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흘리더군요.
당황한 정아 / 나나는 말을 멈추고 수습하기 바뻤고, MC진들도 분위기를 전환해 보려고 애쓰는
그러한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사실 자신은 앞에서는 "화내는 성격이고 뒤에가면 우는"
그러한 성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가희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연장자입니다.
사실 1세기 아이돌들과 나이가 맞먹는 정도이니 (SES 맏언니 바다와 동갑) 가희는 정말
"맏언니" 혹은 "왕언니"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실 가희를 굉장히 "기가 세다" "무서울 것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어제 본 가희는 그닥 기가 센것도 아닌 그냥 나이가 다른 멤버들보다 조금 많은
마음 약한 언니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점은 별로 생각하지 않은채 가희에게 많은 무심코 질문들을
툭툭 던져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군기 받장이다" "애들을 잡는다" "혹시 애들을 패냐?" 등등은 가희가 많이 들어온 질문들
중 일부에 불과할 것입니다.

첫 인상이 강하고 나이가 가장 많다고 해서 항상 받는 질문들입니다.
하지만 가희는 어제 정아와 나나가 던진 몇마디에도 울컥할 정도로 강심장을 가진 여자가 아니고
오히려 굉장히 마음이 약한 그런 여자였던 듯 싶습니다.



흥미롭게도 애프터스쿨만이 아니라 각 걸그룹의 멤버들은 그러한 멤버들이 하나씩 있는 거 같습니다.
소위 말해서 "기가 세다" 라고 느껴지는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입담이 좋고, 눈빛이 강하며,
웬지 포스가 느껴지는 그러한 멤버들이 있습니다.

브아걸에서는 나르샤, 소녀시대에서는 수영, 원더걸스에서는 예은, 카라에서는 박규리 등이 자주
지목이 되고 원조 아이돌 중에서는 S.E.S의 바다와 핑클의 이효리, 그리고 쥬얼리의 서인영 등이
자주 그러한 인물들로 지목됩니다. 리더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되지요.



그런데 알고보면 사실 그러한 멤버들이 가장 여린 멤버들이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정도 많고 가장 희생도 많이 하면서,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들이기도 하지요.


헌데 보여지는 인상만 가지고 대부분 돌을 던지고 비난을 하면서 의심을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어린 멤버들이 있을때는 "군기를 잡는다" "서열 1위다" 하면서 마치 그 멤버 하나 때문에
그룹 전체가 겁을 먹어 있는 것처럼 이야기들을 한다는 것이지요.
서인영도 "애들을 그렇게 팬다" 라는 말을 들었고, 예은도 "소희를 엎드쳐뻗쳐를 시킨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서열 순위 등을 보면 그러한 멤버들이 가장 맨 앞자리에 서있는게 사실이지요.
마치 그 멤버가 온 멤버들을 휘어잡는다고 묘사를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그녀들도 마음 약한 여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툭툭 내뱉는 말에 상처를 입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특히 왕따설이나 폭행설 등의 주인공이나 주범자로 몰릴때 그녀들은 더 상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기가 세고 강해지보이지만 사실도 가희를 비롯해서 소위 "기가 센" 여자 연예인들도
사실은 여린 여자입니다.
그녀들이 강해보인다고해서 아무 말이나 "견뎌낼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말 아무말이나
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첫 인상에서 오해받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꾸 그런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조금 아쉬운 일이지요.
물론 방송하면서 고쳐나갈 수도 있겠지만 외모나 천상이 조금 강한 성격인것은
사실 바꾸기 힘든 부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무조건 상처가 될 수 있는 질문은 조금 자제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해보여도 그녀들도 여자이자 상처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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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그 장면 보고 비슷한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나장면 왜 안나왔는지 ㅠㅠ

    2010.07.07 18: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사실 나나를 보고 싶었는데...
      가희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이 가희를 너무 나쁘게만 몰아가는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그녀도 상처를 받을 여자일텐데 말이지요.

      2010.07.08 10:47 신고
  2.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생긴 외모 때문에 당연히 기가 쎌 것이다...
    라는 식의 판단을 사람들은 많이하죠 ㅠ.ㅠ

    2010.07.07 20:50 신고
  3.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은 다른 걸 그룹들에 비해 일종의 군기가 들어 있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뱅에서 군악대 같은 모습이나 그룹이름에 있는 학교라는 개념에서 나오는 고정관념때문에
    그래서 인지 가희의 모습은 더 두드러 지는 것 같습니다.

    2010.07.07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지 그런 느낌은 있긴해요.
      아무래도 나이도 가장 많은 그룹중에 하나이고,
      가희가 포스가 있고, 컨셉 자체도 그렇구요

      2010.07.08 10:48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없는 리더의 슬픔이랄까..쏟아져 나오는 걸그룹들의 홍수속에 파묻히지 않을려고 팀원들을 닦달했지만 그게 못내 가슴에 쌓였나 봅니다..그러다 나나의 말에 미안한 감정이 고개를 들었는지 울컥하기도 하고..
    그걸 보면서 참 리더라는 것도 할게 못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쩝
    그래도 팀이라는 전체를 이끌려면 때로는 독해져야 하니 아직 갈길은 구만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07.08 0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그런게 울컥해서 운거 같아요.
      그래도 애프터스쿨은 딱히 논란없이 잘 돌아가고 있는 거 보니 가희의 리더쉽이 잘 작용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거 같아요

      2010.07.08 10:49 신고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네요,

    이번 프로그램을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근데 전 딱 두가지 논점으로 정리해 보고 싶어요.



    일단, 무릎팍도사편에서 강타가 언급한 부분이 있었죠.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멤버들의 캐릭터를 잡아갈 때 어떤 식으로 일이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언급했죠.

    그걸 근거로 보면, 대부분의 아이돌의 멤버들 포지션은 용모로 거의 판가름 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봐요. 일단, 이미지가 8할이고, 나머지 재능들은 나중에 선보여지느니만큼, 용모가 세보이거나 라인이 크다면, 팀에서 맡는 역할은 정해져 있다고 봐야죠.

    근데, 실제 성격은 그런 정해진 캐릭터와 상반된 경우가 많지요.

    이번 방송을 보면서 박가희가 딱 그런 경우라고 봐요.

    리더이기는 하지만, 실제성격은 보통이상으로 여리다고 봤어요. 악역을 맡고 팀을 이끌어가는 캐릭터와 본래 성격이 충돌할 때 오는 아픈 마음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죠. 또한 그런 어려움들이 공중파에서는 전혀 들어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답답한 감정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에서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이기는 했지만, 참았던 것이 부지불식간에 터졌다고 봐요. 남들이 보기에 황당하고 같은 팀 동생들을 뻘줌하게 만드는, 그래서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고도 하고, 나아가 어떤 블로거는 아예 잘못된 네거티브 마케팅이라고까지 확대해석을 하기도 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비단 팀내에서의 고충만 있다기 보다, 최근들어 부쩍 심해진 안티들의 공격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두번째 논점을 찾아볼 수 있어요.

    역시 무릎팍도사편에서 강타가 말하는 부분이 있었죠. 여친 문제, 즉 방송국에서 만난 여친이 자신의 극성팬들에게서 받은 각종 협박 등의 일이 있었다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자신도 힘들었지만, 상대 여자 연예인도 힘들어 결국 헤어지게 됐다는 것.

    다시말해, 박가희를 공격하는 안티들의 변하지 않는 공통점은, 다들 아시는 모 아이돌과의 연애전적이죠. 물론, 연애당시는 박가희가 백댄서에 머물 때였겠구요.

    동급연예인이라고 보여졌어도 그랬겠지만, 가수와 백댄서의 연애라고 하면, 갖가지 편견까지 덧붙여져서, 해당 당사자들이 입었을 트라우마는 상상이상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 그랬구요(레벨이 다르다는 둥, 나이차이를 물고늘어지면서 악담을 하고, 루머까지).

    물론, 그런 사실들은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일이지만, 그리고 이미 한참 된 이야기 이지만, 여전히 그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인 것도 사실이죠.

    단적인 예로, 지난 강심장에서의 발언이 잠복기에 있던 안티들을 깨운 셈이 됐습니다. 물론, 전혀 문제될 내용도 아닐 뿐더러, 질문에 대응하는 내용일 뿐인데도, 안티들은 그걸 빌미로, 박가희를 인신공격하기 바빳죠. 아마도 그 이후부터 더 극심해진 듯해요.

    이후 방송 출연에 대한 반응들에서도 이같은 안티들의 활동은 항상 수면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주로 여초사이트에서의 반응의 추이를 보면 더욱 확실해집니다.

    이전의 멋진 언니를 대하던 반응보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로 질책하고 나아가 악플을 다는 상황을 보면, 마치 무슨 죽을죄를 진 듯한 사람처럼 대하더군요. 물론, 인신공격이 주를 이루구요.



    이런 위의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이번 라스에서의 모습이 이해불가하거나, 이상해 보이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2010.07.08 14: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가희가 그 인기멤버 (누군지 다 아는)와 교제했다고 하는게 그렇게 욕먹을정로 죽을 죄인지는 참 모르겠네요.
      하여튼 안티들 지독한건 알아줘야 해요.
      그게 자기들의 "오빠" 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박가희도 필요상 악역을 맡은듯 한데... 마음이 여린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속상하거나 힘들어서 울컥했을수도 있는데
      그것을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ㅎ

      2010.07.11 22:39 신고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에서 유이이후 최근 가희가 부각이 된 이유는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닐지요?
    오랜 백댄서생활을 거쳐 각광받는 걸그룹중의 하나인 앱스의 리더가 된 멋진 성공모델이자,
    매사에 당당하고 솔직한 큰 언니의 상(像)으로 남성들외에 여성에게도 호감이 되었던 캐릭.
    그런데 대중에겐 겉으로 드러내어 말하진 않지만 속으로 품어두는 이미지란게 있습니다.

    피곤한 터라 단도직입적으로 쓰겠습니다. 욕 좀 먹겠군요.
    방송중 조는 여자가수의 모습이 불과 며칠사이에 연거푸 일어났습니다. 지독한 우연..
    또한 비록 지금은 대립으로 정신이 없지만 한국최고의 보이그룹 멤버가 인구에 회자되었죠.
    쿨하고 직선적인 이미지와 설정이나 언플은 매치가 안됩니다.
    고의가 없었고 우연에 불과하다고 믿지만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습니다. 오이밭과 갓끈이죠.

    나르샤는 망가집니다. 물론 성격차일 수 있지만, 가희는 스스로 망가지는걸 꺼리진 않는지?
    물론 강한 이미지로 리더쉽을 보여야죠. 그래서 오해를 받는 맘여린 친구란게 안타깝구요.
    하지만 설정 내지는 인지도상승을 위해 과거를 언급한단 의심은 철저히 조심해야 합니다.
    냉철과 냉혈은 한끗차이로 오해되기 쉬우니까요. 떡밥을 주는 일은 삼가해야죠.

    걸그룹 멤버에 가해지는 불이익과 오해, 비난에 치가 떨립니다. 하지만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사에 신중하게 임하되, 졸업과 나이에 쫓겨 서둘지 말았으면 합니다.
    최고의 편법(便法)은 정도(正道)입니다. 자신의 매력을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길 바랍니다.

    2010.07.10 23: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는 모습을 질타하는건 좀 그런거 같아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텐데...
      예전에 팬들 사이에서도 권지용과 소희 등이 방송중
      졸고 있는 모습도 발견되었습니다. 선예도 그렇구요.

      박가희 안티의 기본 공통점은 바로 그 열애때문일것입니다.
      하여튼 가희가 생각보다 여린거 같은데...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2010.07.11 2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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