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돌아가는거 보면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나레이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라는 부분말입니다.
요즘 기자들이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은 마치 어디 한번 물어뜯을 연예인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지요.
씁쓸하게 당한 연예인들이 최근에 몇명 되지요.
카라는 아주 언론에 제대로 갈기갈기 찢어지는 일이 있었고요...
이승기도 아직 정해지지도 않은 하차를 갖다가 하차를 기정사실화해서 곤란하게 한 그러한 사례가 있지요.
이제는 그 타겟을 아이유로 돌리네요.


하이에나처럼 그저 어디 물어뜯고 주워먹을거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는 기자들이 아이유의 뮤비에 대해서 글을 적어내면서 네티즌들이 심각한 반응을 보인것처럼
글들을 적어놨지요... 

특히 정말 금기시되고 있는 "근친상간" 이라는 자극적이다 못해 혐오스러운 단어를 써가면서
아이유를 깎아내리려고 하는게 보여서 참 "애쓴다, 저렇게까지 하면서 더럽게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한번 그 뮤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지요.
뮤비 링크 걸어놓을테니까 보고 싶은 분 있으면 찾아보세요.

요즘 기자들도 소설을 쓰고 작가 처럼 변해가는데 저라고 못할께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한번 생각해본 시나리오를 소개해볼께요 ㅎ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정신질환이 있는 딸 


한 가지 시나리오는 박보영이 정신질환이 있는 딸이라는 점과,
박보영의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는 그러한 시나리오 이겠습니다. 
뮤비가 끝날때 쯤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 즉 "이미 사망했다" 로 본 경우에 그렇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 경우는 그냥 죽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아버지가 죽은 것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에요.
정신병이라면 아마 심리학 의사와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누군가가 자꾸 꿈에 나타나고 꿈에서 사람들은 그가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이 보기에는 아빠가 아니기에
진짜 아빠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나타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애초에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꿈에서 아빠와 비슷한 사람들이 나오고 사람들은 그를 아빠라고 하는데,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요.  



기자들은 이 시나리오를 비꼬고 비꽈서 근친상간으로 연결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주장은 찾아온 환자를 '아버지' 를 아버지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는 것은
아버지를 남자로 보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로 보지 않았다고 해서, 그리고 아버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찾았다고해서
그게 꼭 로맨틱하게 연결되어 진다면 치매가 걸린 사람들은 다 그런 식으로 봐야한다는 것일까요...?
실제로 정신병 중에서는 사람을 못 알아보고 실제로 사람이 바로 앞에 와 있는데도 부인을 하며
그 사람을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그러한 입장인데 말이지요.

왜 꼭 그렇게 근친상간으로만 바라봐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물론 이 뮤비는 조금 난해한 부면이 있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시선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꼭 아버지가 언급이 되었다고 해서 "박보영은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근친상간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버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요...?


또한 심각한 로맨스의 장면도 없었고 무릎꿇고 울었던 장면 정도야 조금 포인트로 삼을 수 있지요. 
이것 장면을 하나같이 로맨틱하게 보고 문제로 삼는다면.... 지나가다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는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들을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해야한다는 참으로
어찌보면 서글픈 사고 방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것들을 써내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제멋대로 해석할 수 있는 뮤비라지만 아직 성인도 안된 미성년자의 뮤직 비디오를 
삐딱하게 바라보녀서 "근친상간" 이라는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단어를
공공연하게 기사들에가가 적어내고 있는 한국의 기자들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느꼈다하더라도 모두가 나 느낀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듣는 것에 혹한다고 전혀 그러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았더라도 
오히려 그러한 해석을 내놓음으로 인해서 그러한 시선을 갖게 만들어주는 기자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근친상간" 으로 볼수 있게 유도하는 일을 함으로써 안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누군가에게 이 뮤비를 보여줄때 "근친상간" 이야기를 언급도 하지 않은 후에 느낀 점을 
물어본다면 대부분 "이해하기 어렵다" "조금 난해하다" 정도로 넘어갈 것이지요.
많은 이들은 이 뮤비에 그러한 뉘앙스가 깔려있다고 그러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찾다 보니 "근친상간"  뉘앙스가 있는 장면들이 있나...? 하고 찾아보게 되니까
더욱더 그러한 부면이 잘 보이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착각은 자유고 생각은 자유라지만 남에게 피를 끼치는 생각이라면 그냥 생각만 하고 맘에 담고 계세요.
제발 다큰 어린들이 어린아이 상처주는 그러한 지저분한 일 하지 마시구요.



참... 기자들에게 권해봅니다.
어차피 사실을 적어내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으니까 그 좋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가시험 한번 보면 어떨까요...?
차라리 그게 본인의 상상력도 사용하고 남에게 해를 주는 일보다는 즐거움을 주는 좋은 일인테데요.
요즘 기자들은 사실 판단보다는 상상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나 봅니다.


나름 노래도 괜찮고 뮤비도 참 박보영의 연기와 아이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더 초점이
맞춰지게 되던데 굳이 이러한 해석을 하는게 잘하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어쨋든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서 아이유가 이번에도 대박을 낼 수 있을런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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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뮤비는..솔직히 조금 난해한지라..
    기자들이 ㄱㅅㄲ들은 맞지만 글쎄요..

    이번 뮤비는..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ㅋ;;

    2011.02.18 02:23
  3. 洞帆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해하네요.ㅋ

    2011.02.18 02:34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8 04:48
  5. 네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적으로 윤상은 아빠가 아닙니다.
    비디오 처음에 보면 윤상이 진료기록부 체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살아있습니다.)
    아빠는 죽었다고 했습니다. 고로 윤상은 아빠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근친코드도 아니죠. 기자들의 상상력이 놀랍습니다.

    2011.02.18 05:06
  6.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기자들은 정치부기자들이 쓰는거에 비한다면 새발에피죠...
    정치부 사회부등 메이저언론들부터가 개판으로 기사써데니
    이런걸 고칠려면 재재가 필요한데 그러면 언론통제다 독재다 난리나고
    위에서부터 고치지않으면 아래쪽도 늘 이럴겁니다...

    2011.02.18 05:15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8 06:17
  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도 도편추방제같은 것 만들어서 헛소리하는 기자들 퇴출시키는 제도적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2011.02.18 06:40
  9.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은 그러면 안되겠죠...ㅠ.ㅠ)"

    2011.02.18 06:40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사이입니다.

    사정이 있겠지만, 대충 유부남 혹은 아버지 연령대의 남자와의 열애. 하지만 배신 혹은 죽음...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

    뮤직비디오 말미에 정신병동에 방문한 방문자가 한명도 없다는 걸 암시하기 위해 방문자 차트 목록을 보여줍니다.


    뮤직비디오야 노래와 동떨어지는 것이 아닐테고(그런경우도 간혹있지만 이경우는 아니라고 봄)


    가사중에




    "좋은 이별이란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 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여전히 삽질하는 기자들...........

    2011.02.18 07:11
  11. 봄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비나 노래나..
    둘중 하나인거죠. 근친상간이거나 아빠벌 되는 남자와의 사랑이야기..
    미성년자가 왜 저런 노래를 불러야하는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삼촌팬들이 아주 좋아라 할 만한 내용이죠.

    남들은 아빠라 부르지만 그사람 아빠는 아니다.
    아빠 이상으로 이성적인 사랑의 대상이거나,
    연인이지만 남들 보기에 아빠뻘로 되어보이는 남자이거나..

    고등학생이 부르고 출연하기엔 둘다 아주 부적절한 뮤비입니다.

    2011.02.18 07:21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륜.. 음.. 그럴 수도 있지. 이해는 못해도 사정이 있다면야 쌍욕까지야..
    근친상간? 음.. 음.. 음.. 음.. 으....

    지금 뭘 어쩌잔 얘기야???
    막말도, 막말도 별 개시러배같은..

    2011.02.18 08:38
  13.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보영연기력도좋구 그런데이런알수없는놀란때문에 애꿎은아이유만 비난받네요ㅠㅠ지은짜응

    2011.02.18 09:32 신고
  14. 외계소년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을 좋은 쪽으로 써야하는데 진실을 보도해야하는 기자들이 소설을 쓰는 일을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 것들만 보도하는 쉬운길을 택하는 기자들이 많으니 질이 높은 기사는 보기가 힘드내요. 그러면서 무슨 권위나 있는듯이 구는걸보면 한심합니다. 불나방처럼 쫓아가는 네티즌도 문제구요

    2011.02.18 10:04 신고
  15. 맑은날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과거 스티커까지 기사화해서 아이유를 물 먹이려고 하네요. 정말 기자들은 꼭 저렇게 더러운짓을 하면서 까지 먹고 살아야 하나요...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제가 알기론 기자들이 디씨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껀수 하나 잡으면 기사화 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스티커 사진도, 이번 뮤비논란도 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아무 생각없이 오가는 이야기들이 기사화 되거든요.

    사실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정말 문제입니다. 정말 디씨는 심해요. 없어져야 할 대표적인 사이트입니다. 아이유갤 가보면 그게 팬갤러리인지 악플갤러리인지 아직 미성년자인 고등학생 아이유에게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들을 거리낌없이 하는 곳입니다. 디씨폐인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인간말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자들이 그런 곳에 기생해서 껀수를 문다는 것이지요. 그냥 아이유를 음악으로만 평가하고 판단해도 지면이 부족할텐데도... 정말 한심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그 뮤비논란이 있고 난 후에 아이유뮤비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아이유뮤비를 보게 되었다는 점이죠. 오히려 신인가수들이 기자들에게 언플하는 방법이 반대로 기자들의 논란만들기가 아이유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었다 라고 할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2011.02.18 12:04
  16. 댓글 하나당 100원씩 받기 위해서 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남자 연예인들을 공격 하면 그 밑에 댓글이 달려서....
    기자에게 100원씩 갑니다...
    무플이 약인데....


    iu가 상처 입지 않았으면...좋겠네요...

    2011.02.18 20:48
  17. 사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의 사랑이야기 인듯합니다
    남들이 봤을땐 그들이 사랑하는사이가 아닌 부녀사이로 본다는 의미로보이구요!
    가사 내용으로 본다면 둘이 사랑했지만 남자는 이미 어려운사랑인걸 알고있어서
    떠났거나 죽었거나 한것이고.. 여자는 어려서 아직도 그 사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있는듯....
    윤상이 어린 아이유를 사랑하는 그런 뮤비속 내용과 어울리지않나요??
    남들이 봤을땐 매우 어색한.. 그래서 꿈속에서 나타난 윤상도 박보영에게 다가가지는 못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이상 삼촌팬임 ㅋ

    2011.02.18 21:13
  18. 기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네요ㅋㅋㅋ
    근데 요즘이런기사들이 많아서..또 기자가 헛소리하는구나 하고 넘겨요 전ㅋㅋㅋ
    모르는사람들은 오해하실수도있겠네요.
    여튼 기자들정말왜이럴까요, 답답합니다.

    2011.02.20 10:38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 주인님이 댓글로 뮤직비디오 논란을 일으키라고 게시글을 쓴게 아닐텐데,,,
    어쨋든 기자들 모두 깜찍한 리타스키터들이네요, 아주 대단한 마법의 펜 나셨다, 그죠?

    2011.03.05 08:51
  20.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자하려면 창의력이 필수이군요 이래서 창의력 창의력 하나봐요 ㅋㅋㅋ

    2011.03.06 00:00
  21. 더문제가 되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생각을 네티즌 생각으로 뒤집어씌운다는 점입니다
    네티즌 모두 보면은 '문제될거 없네' '이게 어딜봐서가' 대다수 입니다 근친상간이다 ??
    하나도 없습니다 그때 기사를 보니 어이없다 뮤비를 저딴식으로 만드냐....
    네티즌 의견으로 하던데 완전 정신나간 짓입니다.....

    2011.12.01 08:11

이번주 런닝맨에는 리지가 참여하지 않았네요.
"혹시 하차한건 아닐까?" 하는 노파심에 조사를 해보니 하차한 것은 아니구요.
몸이 안 좋아서 촬영을 못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허나 대만 프로모션 및 해외활동으로 인해 앞으로 리지가 빠지는 일이 종종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차는 아닌듯 싶은게 아직 런닝맨 홈페이지에는 리지의 얼굴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니 하차는 아닌듯 해요


어쨋든 이제 리지의 런닝맨 고정 투입이 한 3개월째 접어들어가는데요...
아직도 리지에 대한 평가는 박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리지의 존재감이 런닝맨에서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과 아직 캐릭터가 뚜렷하지 못하다는 점,
이런 점들이 리지의 고정 투입에 불만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허나 리지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리지에 대한 평가가 조금 박한게 사실입니다.
그럼 그것에 대한 저의 의견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리지는 민폐쟁이다" 

물론 리지의 존재감이 그닥 많지는 않고 아직 중요한 역할이 없지만,
리지가 프로그램에 브레이크를 걸 정도로 정말 방해가 되는 존재일까요?
많은 이들이 "민폐" 라는 말을 쓸때는 그 사람이 정말 피해가 될 경우에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허나 솔직히 리지때문에 프로그램에 흐름이 뚝하고 끊기거나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던적이 있었나요?

비록 리지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만들지는 못했을지 모르지만,
재미있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끊거나, 방해가 된적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솔직히 한번도 리지를 위해 무언가를 특별하게 해준 것이 없습니다.
리지의 투입여부와는 상관없이 그냥 그대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리지 이후로 인해 특별히 변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유람선 에피소드에서도 리지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송지효-송중기 커플만들기를
대놓고 하던게 런닝맨 제작진입니다. 

그 말은 리지가 투입된 이후로 "플러스" 요인도 없었지만 "마이너스" 요인도 없었습니다.
그런 리지에게 "걸림돌" "민폐쟁이" "리지 때문에 방해된다" 라는 말은 솔직히 과장시켜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리지가 아직 런닝맨에 큰 보탬은 안되었지만 그렇다고 큰 짐이 된 것도 아닌 시점입니다.
그럼으로 다시 말하자면 리지는 런닝맨의 민폐쟁이는 아닙니다.



2) "리지는 노력을 안 한다"

런닝맨 게시판을 보니까 많은 분들이 "리지팬들은 제작진만 탓한다" 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리지라고 다 비춰줘야 하냐? 리지가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리지가 노력을 안하는 것일까요...?

일단 이 문제에 관해서는 시청자들은 100% 리지가 노력을 안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방송에 "편집" 이라는게 있기 때문이고 노력을 한다고 해서 모든 분량이 방송에 나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나는 방송에 이렇게 나갈 줄 알았는데, 실제 이렇게 나왔더라" 이야기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누구보다도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을 원했던 리지이며, 런닝맨은 리지의 첫 고정입니다. 
그것도 가장 좋아한다는 "유재석 선생님" 과요.
또한 아직은 리지는 신인이라고도 볼 수 있는 레벨입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노력을 안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벌써부터 게을러지면서 노력을 안한다는 건 사실 거의 드문경우입니다. 

결과가 없고 성과가 안나오는 것은 항상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닙니다. 
방송에서 "결과" 에는 단순히 노력만 한다고 주어지는게 아니지요.
상황도 모르는 입장에서 리지가 "노력조차 안한다" 라는 말은 솔직히 너무한 말입니다. 



3) 리지에게 제대로 기회를 주기나 했나...?

많은 이들은 리지가 방송 분량이 없는 이유가 단순히 "리지가 부족해서" 라고 폄하해버립니다.
하지만 더 궁금한건 리지에게 기회를 제대로 주기나 했냐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람 그리고 이미 존재감이 있는 사람에게 분량을 먼저 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대체적으로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개리를 제외하고는 분량이 
많지가 않은 것이 그 이유이지요.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리지에게 많은 분량을 쏟아붇는다는 것도 사실상 억지스러운 일일 것이요,
또한 프로그램을 말아먹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리지에게는 제대로 된 분량이 주어지기나 했을까요...?
숨바꼭질에서 거의 통편집 되는 건 리지 한명뿐입니다.
송중기나 지석진도 그닥하는게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분량을 받지요.


하다못해 리지는 숨바꼭질에서 아웃되는 장면 한 1, 2초 주는게 전부입니다. 
지난번에 김희철 편에서는 분명히 리지와 송지효가 1:1로 마추진 장면이 있었고,
비록 송지효가 위였겠지만 분명히 리지가 송지효를 사력을 다해서 막는 좋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날 송지효가 졌던 이유는 리지가 송지효를 막아내면서 버텼던 기간에 
오빠들이 와서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그날 리지는 추격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허나 그 조차도 송지효가 "나 다음주에 종국이형이랑 짝할꺼야" 장면을 드라마틱하게 
만들기 위해서 편집으로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승리의 1등공신 급의 활약을 한 장면도 한 3초정도의 분량으로 날려먹은 것이지요.  
이러고도 과연 런닝맨에 리지에게 제대로 기회를 줬다고 할 수 있을까요..?

리지가 딱히 크게 활약은 못했지만 솔직히 그나마 활약하는 모습도 보여줄 생각도 없는 
런닝맨 제작진이 과연 리지에게 제대로 분량을 줬는지 의문입니다.
만약 거기서 리지가 제대로 송지효를 막아내는 장면만 방송에 탔어도 이렇게 존재감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런닝맨을 보면 유난히 리지는 독백이 많습니다.
말을 막 마치거나 말을 하고 있는데 카메라를 휙 잡아 돌리지요.
이경실 에피소드때도 그랬고 박보영 에피소드때도 그랬습니다.

정말 런닝맨 제작진이 리지에게 신경을 쓰기나 하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4) 중간 고정 투입의 어려움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나...?

사실 중간에 고정으로 투입되는 것만큼 힘든 것은 없습니다.
물론... 고정으로 투입되지 못한것에 비하면 상당히 낫지만 중간으로 고정 투입되서
펄펄 날아오르는 케이스는 정말 구성이 한심하기 짝이없었던 패떴2를 제외하고는 한 경우도 없었습니다.

중간으로 투입된다면 그 상황을 배워 익혀야되고 멤버들하고 친해지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통 한 3~4개월은 걸리는게 보통입니다.
또한 중간에 투입하는 멤버들에게 분량을 많이 주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왜냐하면 이미 분량을 받고 있는 그러한 멤버들의 분량을 빼앗을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 적응기간도 마치기 전에 비난하는 것 조금 심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질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송지효는?

송지효는 물론 의례적인 캐릭터라고도 볼수 있지요.
어떤 상황에서나 변수는 작용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송지효가 투입되었을 당시만 해도 런닝맨 시청률이 한 자리수였을 때였고,
포맷도 왔다갔다 할때 였던 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송지효는 조기투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지효의 노력을 절대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같이 악착하게 따라붙은 연예인은 사실 없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런닝맨의 에이스도 확실하지 않았고 김종국과 하하도 
아직도 비호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그러한 상태였습니다. 
그러한 환경도 송지효가 에이스로 올라오는데 크게 일조를 했지요.


하지만 리지의 투입당시에 이미 송지효는 에이스로 확정이 되어있었고,
그리고 월요커플의 입지도 확실했으며, 스파르타국스 그리고 유르스윌리스도 확실했습니다.
모함광수도 확실한 상태였고 송송커플마저 솔솔 피어나던 시기였지요.

이렇게 확고한 상태가 되어있기에 리지가 끼어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러브라인으로도 끼어들어가기도 뭐하고 이미 사실 런닝맨은 그 당시에는 
송지효-김종국 채제였기 때문에요.

그런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채 마치 리지가 들어가서 존재감을 뽐내야 하는 것처럼 
기대하는것도 맞는 기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래 중간 투입은 예능을 갈고 닦은 연예인도 그닥 쉽지 않은거에요.



지난번에 박보영이 나와서 게스트들을 묻어버리는 런닝맨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이후,
리지가 더 박보영에게 비교를 많이 당하면서 비난을 받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리지 역시 게스트로 나왔을때는 상당한 호응이 있었기에
지금 고정으로 투입된 것이지요.


게스트인 박보영을 고정인 리지와 비교해서 리지를 평가절하는게 애초 맞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리지 빼고 박보영 넣자" 이런 말까지 들리는데 이 체제에서는 박보영이라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그러한 보장도 솔직히 없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어쨋든 생각하는것 보다 예능고정을 하는 것이 특히 예능고정에 원년멤버가 아직 중간투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닥 쉬운일은 아닙니다. 
다행인 점은 리지도 자신의 "사투리돌" 의 한계를 알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경실 에피소드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상황이 주어진다면 분량을 뽑을 수 있는 끼도 있다는 점입니다.

런닝맨에서도 리지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고, 시청자들도 조금만 더 상황을 이해해주며,
리지에 대해서 너그러운 태도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리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함으로서 올해 초반에 꼭 병풍에서 벗어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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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남들이 하는이야기 들으면 그런가 보다 했는데..
    무조건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뭐든지 사정을 잘 파악한 후에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1.16 16: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상황 판단을 하면 리지가 왜 이렇게 부진한지 이해할수는 있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1.01.16 20:03 신고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투입은 여러모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박2일이나 무도처럼 잘 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중간 투입이 숟가락 얹어놓는다고 말하는 반면 런닝맨처럼 성장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에는 민폐라는 의견으로 상처를 주는 편이 많지요..-_-;; 좀 비평을 하거나 비판을 하더라도 그녀가 잘 되기를 그리고 런닝맨이 잘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한 것이기에 저는 그녀가 못할 것이라고 혹은 그냥 하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심장에서 자신의 소회를 밝힌 것처럼 변한 그녀의 모습을 기대하고 싶네요...

    2011.01.16 16:47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의 포맷이 참 힘겹게 가는 건 맞는것 같아요. 다른 멤버들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 자리를 잡았으니까요. 게스트 잘 챙기기로 유명한 유재석도 많은 멤버들 사이에서 리지를 챙기기는 쉽지 않은것 같네요. 그래도 노력만 한다면 자리 잡을 수 있을 확율이 높지 않나 싶어요. 그게 유재석표 예능프로의 특징이니까요

    2011.01.16 17: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런닝맨은 유재석이 챙길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리지가 앞으로 잘하기를 빌 뿐입니다..

      2011.01.16 20:0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6 17:34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첫 고정 예능이다 보니 아직 적응하지 않는걸수도..ㅋ
    리지 화이팅!

    2011.01.16 18:59
  6. 흐흐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지는게 정답인데 케릭터가 없음 런닝맨 나와서 이상한 소리나 하는데 제작진 가만히 놔둘까나..

    2011.01.16 19:55
  7. 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움이 많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런닝맨에서 깜찍한 리지 모습을 보고 오렌지캬라멜 팬도 되었는데..
    리지는 절대루 노력하지 않는게 아니죠..
    박보영편을 예로 들면 유재석이 실로폰을 치죠....(전국노래자랑 버젼으로..)
    실로폰소리를 듣고 김종국이 젤루 먼저 외칩니다~~"전국~~~~"이라고요..
    그럼 바로...리지가 "노래자랑~~"이라고 외치면서 열심히 춤을추고..
    참 귀여운 아이구나...역시...예능감은 충만하구나 느꼈습니다..
    아직은 어린 리지니깐....조금더 기다려 봐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너무 리지를 방치해 두는것 같아...저도 살짝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지효가 미워지고 있어요...(이럼 안되는데...)

    2011.01.16 1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효가 무슨 죄겠어요...
      모든 멤버들이 지효에게만 달라붙다보니
      (유재석, 김종국 빼고는...) 이런 현상이 생긴것이지요.

      제작진이 리지를 조금 심하게 방치합니다....

      2011.01.16 19:58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6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G7을 언급하시다니 흥미롭군요.
      단 한번도 G7을 놓치지 않았던 저로써는 오히려 G7을 비춰보겠습니다.

      리지가 청불 멤버였다면요...?
      리지가 청불에 처음으로 원년멤버로 투입되었다면 절대 분량을
      못 뽑을리는 없습니다.
      더 예능감이 적은 효민도 분량을 잘 뽑았지요.

      청춘불패는 초반에는 분량을 나눠주려고 많이 노력은 했습니다.
      효민과 선화가 "병풍" 이라고 불리기는 했지만 그녀들은
      단독샷이 없었던 것이지 그래도 다른 캐릭터와 얽히고 섥히는 장면들에는 많이 나왔습니다.

      신인이라고 늘 구박받고 병풍이라고 놀림받고...
      그러한 환경이 주어졌기에 분량을 뽑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예를 들면 선화의 "빽지캐릭터" 는 퀴즈 시간에 주어졌습니다.
      지분 퀴즈 시간에 선화는 백치미를 살림으로 인해서 "빽지선화"
      로 거듭나며 병풍에 탈출할 수 있었지요.

      지금 런닝맨에서는 그러한 시간이 주어질까요...?
      이경실 에피소드에서는 그런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바로 김종국과 대결하는 그러한 시간이었지요.

      그래서 리지가 분량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런닝맨의 카메라는 송지효를 향해있습니다.
      뭔가 보여줄 기회가 있어야 보여줄 게 아닙니까?

      하다 못해 이미 본문에서 언급한 리지와 송지효와의 결투때에도
      분명히 날리지 않아도 될만한 좋은 분량이었는데도 리지의 분량을
      통채로 드러냈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리지가 챙겨야 된다는 말도 맞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기회가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 역시도 힘
      듭니다.

      청춘불패는 에이스들에게 분량을 실어주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은 멤버들에게도 분량을 할당해줬습니다.
      그리고 게스트도 매주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헌데 런닝맨은 대체적으로 에이스들에게 집중을 하고,
      게스트까지 생기느라 단지 리지만이 아니라 광수, 송중기,
      지석진 등도 함께 분량을 못받고 있지요.

      두 예능을 지켜본 사람으로써 런닝맨과 G7의 비교는
      솔직히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지가 붙어야할 사람은 김종국/유재석/송지효 인데
      송지효는 이미 개리, 하하, 그리고 가끔씩 송중기와 광수까지
      달라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유재석 역시 지석진, 광수도 챙겨야 하고요.

      그나마 김종국이랑 붙는게 가장 나은 방법인데,
      요즘 김종국마저도 송지효에게 밀리는 일이 일어나고 김종국이
      가장 힘을 발휘하는 추격적에서는 김종국과 리지가 힌탐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적었지요.

      2011.01.17 22:46 신고
  9.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2011.01.16 21:37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를 뺴고 박보영 넣자는 의견이 많던데 좀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이런말 하긴 뭐 하지만..


    런닝맨에 리지가 첫 게스트로 왔을떄에는 런닝맨에선 "게스트"로서 리지를 우선시해주고 잘 띄워주기 위해 노력하였죠. 그 결과 리지의 런닝맨 첫 방문은 성공적이었구요.

    마찬가지로 박보영도 런닝맨에 "게스트"로 왔었기에 이번에 좋은 반응을 얻은것뿐이죠.

    리지를 뺴고 박보영을 넣는다?????

    보나마나 또 병풍이 될 겁니다. 리지가 예능감이 부족하지만 없는것도 아니고 또 아직 신인인데 너무 리지를 안좋게 보는것 같습니다. 리지 고정이후로 런닝맨에선 리지를 "고정"으로 대합니다. 그러기에 아직 부족한 리지가 뜨질 못하는것이죠.

    이건 박보영을 넣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겁니다.

    박보영이 얼마나 잘 났기에 리지를 뺴라는 말을 하는지 원..

    박보영은 개인적으로는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 말 들으니 괜시리 박보영이 싫어질려 하네요.

    2011.01.17 01: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도 게스트로 나왔을때 호평받았지요.
      박보영이라고 해서 지금 체계를 무너뜨릴까요...?
      힘들다고 봅니다...

      2011.01.17 22:49 신고
  1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런논란이 있는지도 몰랐던 저로는 좀 황당하네요;
    런닝맨의 온라인반응을 지켜본적이 없던 저로써는;
    사실 프로그램에서 좀 못하는 멤버들 빼라는 소리해대는 사람들은 무시해버리는게 참 편해요.
    무한도전 정말 초창기에도 노홍철이 시끄럽다고 빼라는 청원이 너무 많았다고 하죠.
    지금의 노홍철은 러브콜이 많이들어오는 mc중 하나이구요:)
    리지도 유재석밑에서 좋은 예능인으로 클거라고 생각해요.
    어린나이에도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2011.01.17 04:24
  12.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1.17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리도 열심히 하는데 분량 안나온 케이스이지요.
      조금만 관심을 더 가져줬더라면 뭔가 나왔을지도 모를텐데요..

      2011.01.17 22:49 신고
  13. 꿍꿍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논란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참 보면서 리지가 점점 분량이 적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은 했지만요. 리지는 정말로 노력을 안하는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되요. 항상 보면 열심히 뛰고 멘트도 열심히하는데 당하는건 통편집이다보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각각 모든 이들이 캐릭이 잡혀있는 상황에서말이에요.그리고 런닝맨 보면서 느낀건데 그냥 몇몇 남자들이 송지효씨에게 사심있는거같아요.ㅋㅋ 리지는 하두 어리고 고등학생이니 그런생각이 안나겠지만 아무래도 여배우인 송지효씨가 예능프로에 나오다보니 이런저런 말을 걸고 하는것같네요. 사실 저도 여자지만 송지효씨가 좋아지더군요, 털털한 성격에 노력도 많이하고,그렇지만 주변사람에 의해가며 캐릭이 형성된건 분명하네요. 그러니 우리 막내 리지도 통편집이 아닌 관심과 기대를 좀 비춰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네요. 어찌보면 시간문제일수도 있고요

    2011.01.17 10:25
  14. 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은 하는데 편집하는거 같던데;; 참.. 뿅뿅 할때 자막이라도 넣어주지.. 그리고 런닝맨이 아니라 무슨 커플놀이 하는거 같음.

    2011.01.17 10:49
  15. lizz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쓰세요 퍼가요

    2011.01.17 19:03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예능적응에는 제작진이 각별히 신경많이야 할듯하네요..
    그렇게 방치하려면 예능에 능숙한분을 쓰던가해야지 예능 뿐아니라 데뷔신인에게
    너무 큰짐을 주는듯하네요...
    런닝맨이 게스트위주의 프로이고 캐릭이 없으면 힘든프로고 유재석이라는 닉네임이 붙어서
    더 말들이 많은것 같네요....

    2011.01.18 08:07
  17. 그믐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직 어린소녀인데. 3주연속 안나온다던데. 크네요. 항상 잘 읽고있어요.

    2011.01.21 11:19
  18. sebelus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리지양은 무도에 투입된 길씨하고 여러모로 비슷한 위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둘 다 중간에 투입된 데다가, 사방팔방에서 민폐니, 무임승차니 하는 공격을 당하고 있죠.
    하지만 확실히 제작진이 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무도는 언제나 그래왔듯 서로가 서로를 물어 뜯도록 방치하지만, 마지노선은 지킵니다.
    만약 녹화에 참여를 못하면 추가편집으로라도 넣어서 할 일거리를 만들어 주죠.
    일례로 길씨는 뉴욕에서 초반에 사망한 보스역, 데스노트특집에서 사신역을 맡았죠.
    둘 다 녹화 불참이지만 추가 촬영분이었고, 나름대로 일거리가 주어졌던 겁니다.
    대신 대단한 분량이나 푸시는 없었죠, 이건 김종민씨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하지만 리지양은 오히려 반대예요. 오히려 만들어 놓은 일거리 까지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난투극 편집은 물론이거니와 오디오 툭툭 말하는 중간에 편집하기 까지...
    이건 대체 무슨 푸대접인가 싶을 정도죠. 자세히 보면 편집된 사이 사이에
    리지양이 여기저기 말도 걸고 멘트도 했다는 흔적이 보입니다. 그게 잘려나간거죠.
    제작진이 이젠 제발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SBS예능은 제작진들이
    불친절하고 쉬운 길로만 가려는 게 고질병인데, 이게 런닝맨에서도 나오다니요.
    여러모로 배려를 받고 있는 길씨도 날아드는 돌팔매와 애매한 케릭터 상성 때문에
    오히려 초기보다 힘이 빠지고 있는데, 리지양에게는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켜주질 않으니...
    정말 극단적이지만, 이럴 바에야 자진하차하고 자기 가치 알아 줄 다른 프로그램을 찾는 게,
    리지양에게도 더 보탬이 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SBS만 아니면 돼요.
    차라리 영웅호걸에 들어가서 가희와 왕언니+막내 콤보를 쌓는게 훨씬 더 나아 보입니다.
    기본적인 도리도 모르는 제작진에게 의리를 지킬 필요가 있는건가 싶어지네요.

    2011.01.29 12:12
  19. 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글에도 썼지만 지금의 런닝맨은 초창기와 달리 그 어떤 여자연예인이 들어가도 쉽게 적응하기 힘든 곳이 되버렸습니다. 유재석을 포함한 남자멤버 전원의 말과 행동이 전부 송지효를 향하기 때문이죠 ㅋㅋ 이런 체제가 완성되버린 상황에서 방송경험도 적은 리지가 어떤 역할을 찾기란 힘들었다고 봅니다. 아마 이런저런 시도를 했겠지만 방송자체가 송지효와 남자멤버들을 왔다리갔다리하며 편집하기때문에 리지의 시도들이 묻히거나 흐름상 편집될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죠
    게다가 sbs가 유독 시청률에 집착하고 끊기있게 프로그램 못밀어주는 방송사인것도 있고요

    2011.02.06 10:58

이번주 런닝맨에는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박보영을 보고 여러면으로 놀랐습니다. 생각치못한 면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저는 영화와 드라마를 그리 많이 즐겨보지는 않기에 박보영은 그냥 귀여운
"국민 여동생" 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말도 없어보여서 그냥 성숙하게만 봤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귀여운 소녀였습니다.
재미도 있고 끼도 있었으며, 보통 나오는 여배우들과는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이미지나 이런것보다는 그냥 있는대로 좋아하는 그러한 이미지..?
개리도 "아저씨" 라고 부르고 "월요커플 좋아해요!" 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열심히 하기도 하며 캐릭터도 있는 것 같은 그러한 박보영이었습니다.
김종국이 뭐라고 하자 "아빠한테 들은것 있어요 (차태현)" 라고 하면서 김종국을 위협하기까지 했습니다. 
김종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차태현이거든요. 




리지와 관련해서는 생각해보면 "지난주가 낫다" 라는 결론이네요.
여자게스트가 박보영이라서 더 묻혔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오프닝을 장식하는 영광을 얻었으니 위안으로 삼아야 할까요? 
코스프레를 작년부터 해왔던 리지라 (오렌지 캬라멜 컨셉자체가....) 코스프레가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한가지 안심한 점은 광수랑도 많이 친해진듯 합니다.
스스럼없이 광수의 팔짱을 카메라가 많지도 않은데 쓱 끼면서 동생처럼 따라붙더군요.




그런데 오늘 런닝맨에서 가장 유심히 봤던건 바로 "김종국 조율" 이었습니다.
사실 김종국은 런닝맨에서 2인자라고 보면 되요.
비록 왕코형님이 있긴 하지만, 사실 김종국과 유재석이 탑 2 MC정도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김종국은 런닝맨에서의 영향력이 큽니다.
송지효가 에이스이긴 하지만 사실 터줏대감은 김종국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숨바꼭질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던 것은 바로 이 김종국을 이길 사람이 도저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르스 윌리스도 쉽게 잡혀버리고 사실 송지효가 아무리 날고 뛴다지만 솔직히 숨바꼭질에서는
김종국을 상대하기는 힘들지요.


제작진에서도 그 점을 눈치를 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에게
영어로 말해서 "핸디캡" 즉 상대방이 유리할 수 있는 조건을 주고 시작을 했습니다.
김종국은 "왕방울" 을 달 고 시작하게 했습니다. 



이건 상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운동신경으로보면 김종국을 따라갈 자가 없지만 왕방울을 달아서 김종국의 기동력을 낮춰놓으니,
유르스윌리스 유재석도 쉽게 탈출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균형도 맞았지요.
사실 김종국은 여자 멤버들에게는 상당히 약한 편이에요.
심지어 에이스인 지효도 놔주는 편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정말 1초차이를 남겨두고 끝나는 그러한 아슬아슬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남은 멤버는 박보영과 송지효였고 결국 박보영이 맨 마지막에 아웃됨으로 인해서 
아슬아슬하게 김종국의 추격자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허나 이렇게 마음 조이면서 팽팽한 게임도 사실상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런닝맨 숨바꼭질 게임은 너무나 시시하게 끝나버렸거든요.
김종국 + 송지효가 한 팀이 된 건 말할 것도 없었고,
최근 에피소드를 보면 김종국이 있는 팀이 너무나 간단하게 게임을 이겨버리는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유르스윌리스가 예전같지 않고, 유재석의 상대편은 송지효를 제외하고는 거의 숨바꼭질에서
활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김종국 팀이 항상 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상 김종국은 한 3~4명의 멤버가 달려들어도 버텨낼 수 있는 스피드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김종국과 아이둘" 과 게임을 할때는 사실 말이 3 vs 7이지, 한 5 vs 7 혹은
6 vs 7로 붙어서 싸우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김종국에게 불리한 조건을 줘서 시작하게 한다면 다소 게임이
팽팽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10점 내기를 하면 한 5점은 주고 시작해도 비슷하게 게임이 끝날 것이라는 점이에요.



새해 런닝맨을 보니 나름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많은 변화를 
주려고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김종국과 리지와 관련해서 많이 신경을 쓰는 제작진이 느껴졌네요.
지난번 에피소드에서는 리지를 조금 돋보이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한것 같기도 하고,
최근 3회 에피소드에서는 김종국이 밀리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때로는 김종국도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점... 그런 점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런닝맨에 좋은 방향으로 흘려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마련들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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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반까지 보진 않았지만...재미있었어요.ㅎㅎ
    멤버들으ㅣ 활약들이...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1.01.09 17:25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이 분명 나아진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전과는 달리 놓아줄 때 놓아주는 것을 보면 전체적인 재미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2011.01.09 1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국은 이제는 완벽한 예능인이 된것 같네요.
      예전에는 로맨스에만 신경쓰는것 같더니 이제는 그것도 버리고,
      게임과 재미에 열중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2011.01.11 20:08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사수를 못했는데...이 리뷰로 대신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09 17:3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9 17:53
  5. 아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울 핸디캡!!
    제작진이 김종국씨의 기동력을 줄이는데는 성공했는데..
    계단 오르내릴때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한번 넘어질뻔해서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왕방울보단 캐릭터옷이 더 핸디캡이 될거같아요.

    그리고 리지양!!
    저번주 새해와 함께 능동적으로 시작해 좀더 기대했는데
    오늘은 보영씨가 깜찍하고 발랄하고 적극적이었죠.
    리지가 참고하면 좋겠어요.
    귀여운 막내의 컨셉을 보영씨가 오늘 보여준것 같아요..
    좀더 분발했음해요

    런닝맨 ~~
    팀웍도 좋아보이고 제작진도 충분히 시청자와 피드백이 좋으니
    더 흥하리라 생각해요..홧이팅!!

    2011.01.09 1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으로든 김종국은 핸디캡이 있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그래야 게임의 발란스가 맞거든요.
      리지는 발랄한 컨셉을 잘 살렸었는데...
      어쨋든 슬럼프 극복했으면 해요 ㅎ

      2011.01.11 20:09 신고
  6.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표 잘되는 예능의 수순을 만들어 가려는것 같아요.
    리지도 초반 반짝이었다가 점차 분위기에 익숙해지며 케릭터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는 시기고, 능력자 김종국도 마침 그런 시기이니
    런닝맨은 점점 제대로 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2011.01.09 20:24 신고
  7. 개리는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국씨도 제자리를 찾아가는거 같아서
    리지만 보영만의 반만 해주면 딱 좋은데 말이죠..
    한번 그것도 예능 처음 나와서 차태현아빠 팔아서 김종국삼촌을 제압하다니!!

    2011.01.09 2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리지만이 아니라 지석진이나 송중기도 그닥 분량이 많지는 않지요.
      리지는 여자이기 때문에 비교를 더 당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원래 게스트는 돋보여야 하는 법입니다.
      리지도 게스트때는 박보영때보다 더 돋보였어요.

      2011.01.09 22:00 신고
  8. 런닝맨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원도 많고 아직 캐릭터 못잡은 고정들도 꽤 있는거 같은데 왜 매회 게스트를 쓰는지 아쉽네요
    게임도 박보영-개리에만 집중된 1:9같은거 하면 당연히 다른 출연자들은 분량이 안나올테고요
    다른때는 게스트들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회는 박보영이 잘해서 그런건지 고정들이 게스트 들러리 같더군요

    2011.01.09 22:17
  9. 런닝맨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방송에서 리지는 제작진이 신경써준다기보단 일부러 안나오게하는것같은(그럴일은 없겠지만)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스프레랑 고무줄넘기한번한거 빼고 아예 말을 안하더군요;; 제작진에서 신경을 써준다면 좀 더 방송에 많이 나올수있을텐데요. 송중기같은 경우도 뽑을게없지만 제작진에서 뽑아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리지는 그런게 없는것같네요.

    2011.01.10 00:31
  10. 런닝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격전 빼고는 다 실망이었습니다.
    설마 담주도 왕방울 달고 나오는건 아니겠죠?
    이래 저래 불쌍한 능력자네요..
    왜 능력있는 사람만 모라고 하고..
    무능력한 사람들은 가만두는지....

    2011.01.10 00:37
  11. 강 같은 평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러닝맨은 제작진이 피드백이 빨라서 좋아요. 김종국의 힘조절에 대해 많은 시청자 의견이 있었거든요.

    체리님 댓글 트랙 모두 감사드립니다. 리지는 저는 어제 분량이 적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다들 비슷비슷하지 않았나요...

    2011.01.10 01: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솔직히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개리 빼면 다 비슷비슷하지요. 하하야 뭐... 개리, 김종국, 송지효를 통해서 분량을 뽑고 있구요.

      광수, 지석진, 리지 비슷한데 아무래도 리지가 나중에 영입되는 바람에
      더 "병풍" 논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안타까워요 ㅠ.ㅠ

      2011.01.11 20:11 신고
  12. ㄴ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윗분(런닝맨),
    능력자에게 핸디캡을 주는건 타당함을 넘어 필수입니다.
    덕분에 숨바꼭질이 오랜만에 긴장감이 엄청났고요
    김종국 자체도 점점 자신보다 프로그램 전체를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 듯하네요.
    송지효 놓아달라할 땐 그렇다 쳐도
    유재석이 뻔히 도망갈걸 알면서 일부러 도망갈 발판을 만들어주더군요,
    왼쪽 오른쪽 그거 두번째 땐 김종국이 먼저 제시했죠.

    2011.01.11 10:20
  13. 김종국을1박2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은 런닝맨보다는
    1박2일이 더잘어울린다!
    처음에는 스파르타국스
    (혹은능력자)란 닉네임으로
    런닝맨들을 자주많이괴롭히더니
    이젠 게스트들까지 괴롭히냐!
    정말못봐주겠다!이럴거면 차라리
    1박2일로 가라

    2011.03.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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