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라디오스타> 는 "몸짱 특집" 으로 꾸며졌습니다.
전혜빈을 방송에서 보는건 사실 참 오랜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때는 예능퀸으로 예능에 고정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녀가 요즘에 
가끔식 방송에 나오는 걸 보니까 상당히 반갑다고 여겨지는 부면도 있네요.

최근에 <정글의 법칙> 에 스페셜로 참여해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인정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전혜빈은 전성기때 (즉 이사돈때) 도 그랬었어요.
연애편지, 천생연분, X맨 등에서 댄스도 열심히 췄고 게임도 열심히 하면서
씨름이던지 게임이던지, 당연하지던지 댄스던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렇지만 X맨, 천생연분, 연애편지 등이 짝짓는 프로그램등이라 그 당시 활동하던 남자아이돌들과 함께
엮이고 잘나가던 남자 연예인들과 엮이는 바람에 미움의 대상이 되었고 안티가 늘어났죠.
(동방신기하고 찍은 반전드라마도 도움이 안 되었다 [유노윤호와 미키유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역])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많이 미움을 받기도 했는데 최근 다시 호감도를 쌓는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보면서 정말 잘 맞는 드라마 만나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 흥미를 이끈건 바로 2PM의 찬성에게 날라간 김구라의 질문이었어요.

그 질문을 무엇이었고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바로 그 질문은 굉장히 민감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2PM 찬성에 박재범에 관한 질문을 한 것이지요.
이 질문은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고 독설의 대가 김구라가 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김구라가 하는게 적합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구라는 누구의 편도 아닌 중립에 편에서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이유는 바로 김구라가 진행하는 <불후의 명곡2>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구라는 재범과 함께 <불후의 명곡2> 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습니다.

동시에 김구라는 <불후의 명곡2> 에서 한때 2PM의 준수와 호흡을 맞춰본 적도 있어요.
물론 재범의 기간이 조금 더 길었던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아마 다른 방송에서 
김구라와 또 맞춰봤을 그럴 가능성도 상당히 높죠.  
 


그렇기에 김구라는 딱히 누구에게 치우치지 안혹 자기 소신대로 질문할 수 있는 확률이 
다른 MC들에 비해서 높은 그러한 부분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준수편도 아니고 재범편도 아닌 입장에서 몇마디 물어볼수 있을테니까요.




어쩻든 이런 질문을 받은 찬성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찬성이 대답을 잘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찬성은 그 질문들에 대해 그냥 무덤덤하게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참고로 말하자면 재범의 인터뷰때도 재범 역시 2PM에 관해서 질문을 받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로 민감한 상황이라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조금 무심하게 느꼈을 수도 있을정도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찬성은 
대답할 만큼 대답했다고 보입니다.
재범이 2PM을 탈퇴한지 벌써 2년째 접어드는 마당에 솔직히 무슨 감정이 더 남아있을까요?
미워하는 감정도 2년이상 유지하기는 솔직히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시점에서는 찬성을 비롯한 2PM멤버들은 딱히 재범에 관해서
미워하는 감정이나 또 아쉬워하는 감정등도 솔직히 없을 것 같네요.
이 시점에서는 그저 서로 한때 같이 팀을 했던 사람으로써 더 잘되기를 바래주는게
솔직히 
맞는 입장이 아닐까요? 
 


그런데 일부 무개념팬들과 안티들은 바로 이 발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굉장히 띠껍다는 표정이었다" "아주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더라" 
"굉장히 기분 나빠보였다" 등등 뭐 한 20초도 안되 보이는 질문에서 나타난 찬성의 표정을 통해서
마치 본인들이 찬성의 마음속이라도 갔다가 온 마냥 그렇게 글을 적오보는 무개념 팬들과
안티를 보면서 
자기들이 무슨 독심술이라도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런질문들이 닥쳤을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 것일까요?
통곡을 하면서 "재범이형 정말 미안해요." 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나는 쿨해" 라는 온간 포즈를 다 취하면서 웃으면서 대답을 했었던 것일까요?
솔직히 깔 분들은 만약 그랬다면 또 가식이라고 까지는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그들이 원하는데로 "재범이 형 망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주기를 바라는걸까요?
혹시 그들 자신들이 "찬성이나 2PM은 재범을 까야한다" 라고 각본에 그러놓고 까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런지요...?  
 


재범이 2PM에서 영구 탈퇴된건 문자적으로 2년전입니다.
그 이후로 재범은 재범대로 2PM은 서로 상처받고 욕을 먹어가면서 각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솔직히 어제 질문도 사실 그닥 적절하지만은 않은 그러한 질문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2년전에 끝난 일을 지금와서 연락을 하느니 안하느니 묻는 것도 그렇고, 
재범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2PM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음이 밝혀진 그런 입장에서요.
뭐 여태껏 재범의 입장에서 인터뷰를 들어봤다면 어제는 2PM을 대표해서 찬성이 
입장을 이야기해줬다고 하면 쌤쌤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한대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아주 남모른척하기도 솔직히 그렇긴 한 부분도 있지만
2PM이나 재범이나 서로가 서로에 의해서 언급되는 것은 솔직히 둘다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제 언론이나 방송에서 2PM이나 재범에게 서로에 관해서 묻는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PM의 입장도 그리고 재범의 입장도 다 들어봤으니까요 



정말 공중파에서 할 수 있는 끝까지 가는 <라디오스타> 기에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런 질문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김구라나 하니까 2PM 찬성에게 아무런 부담없이
재범에 대해서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구요.

어쨋든 이제는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고 있는 2PM과 재범.....
과거는 과거이니까 팬들도 예전 과거 따지면서 누가 잘못했느니 잘했으니 따지지 말고
각자의 가수나 응원해주었으면 하는 그러한 비현실적인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2PM이나 박재범이나 각자 하는일에서 잘되어 서로가 미안하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솔직히 둘 다 둘이 헤어져서 안되면 약간의 씁쓸한 뒷맛과 미안함도 있을듯)  
그리고 서로서로의 관한 질문은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9 21:25
  2.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짱특집이라해서다이어트비법같은거얘기해줄주알았는데
    소희슬옹열애랑재범군에관한얘기아슬아슬한얘기가많았던거같아요ㅋㅋ
    그것이라스의매력이긴하지만재범얘기는그만듣고싶네요ㅜㅜ

    2012.03.01 00:25
  3. giff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일부 무개념팬들과 안티들은 이 발언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 중에는 "굉장히 띠껍다는 표정이었다". "아주 똥 씹은 표정을 하고 있더라", "굉장히 기분 나빠 보였다" 등등 한 20초도 안 되는 질문 가운데 나타난 찬성의 표정에 대해 마치 본인들이 찬성의 마음속에라도 갔다가 온 양 그렇게 악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무개념 팬들과 안티를 보면서 무슨 독심술이라도 가졌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이렇게 딱 잡아주시다니^^

    2012.03.01 01:09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거리나 장난감땜에 형이나 누이, 동생과 싸우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엉엉울며 '저 xx,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저주한 경험이 저만 있나요?

    철천지의 원한이 아니면 과거의 앙심이나 섭섭함은 잊혀집니다.
    에쵸티와 제티엘이 아직도 원수지간일 필요는 없네요.
    토니와 재덕인 동거한다죠? 죽일 듯 싸웠던 서로의 팬들은 참.ㅋ

    걍 냅두면 됩니다. 걍 냅두면 알아서 제 자리로 찾아들어 갑니다.
    시간만 쪼까 더 필요할 뿐이지라...

    2012.03.01 08:46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에서 설명했듯이 라스의 특징은 다른 곳에서 묻기 힘든 질문들을 물어본다는 것이므로

    재범이야기를 빼놓기는 애매했겠죠. 그래서 매우 간략하게나마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범 인터뷰를 못본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저는 못봤다는...ㅎ)

    전 부담스러울 수 있는 질문이 매우 깔끔하게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팬들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정말 이제는 그냥 말을 안꺼내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2012.03.01 09:17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도, 어제 박재범 군에 관한 김구라 씨의 질문과 황찬성 군의 대답은 짧았지만, 순간적인 임팩트가 있었고, 꽤나 깔끔했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다른 때였으면 모르겠지만, 게스트 섭외 기획타이틀만 놓고 봤을 때, 전혀 예상을 못하긴 했습니다.

    정말 느닷없는 훅 한방이었어요(물론, 김구라 씨가 불명에서 박재범 군과 같이 프로그램을 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저런 상황연출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확실히 어제는 예상못했음). 황찬성 군이 침착하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달리 보이긴 했습니다. 대처가 담백하면서도 진중해 보였으니까요.

    아시다시피, 그 사안은 2PM멤버와 박재범, 그리고 JYP 마지막으로 각 팬덤들 간의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문제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조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서로 간 곤혹스러운 질문이 될 소지가 큽니다.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기 대문입니다.

    앞서 박재범 군의 TAXI 출연시에는 이미 작정하고 인터뷰가 사전에 인터뷰이에게 전달이 되었을테니, 기다리면서 시청할 일이었지만, 이번 라스의 경우엔, 혹여 사전 인터뷰에서 게스트와 조율이 되어있었다고 한들,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급작스럽게 훅 들어온 느낌이어서 큰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구라 씨는 그답게 답변에 대한 재확인까지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찬성 군도 다시한번 담백하게 대답을 확인해 주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물론, 제가 어제 라스르 봤을 때, 가장 눈여겨 봤던 장면은 이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즉 조영구 씨에 관한 분량이었죠. 평소 그닥 호감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많이 불편했던 부분이 그의 입을 통해서 밝혀졌을 때, 그간 많이 선입견이나 오해를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에 대한 포스팅은 찾아보기 어렵군요...

    2012.03.01 10:39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못봤을까봐 다시 제안합니다만 윤아관련기사에 적은댓글을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어느댓글을 말하는건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하신 명예훼손급의 인격모독을 생각하면 솔직히 아직도 화나지만 악의는 없으셨던거 같고 체리블로거님께서도 중재하셨으니 이번일에대해서는 참도록 하겠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에 안좋은 흔적을 남기기 싫으니 이정도 부탁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2012.03.04 14:37
    • blanche  수정/삭제

      앞으로는 신중한 댓글 바랍니다.

      명예훼손급 인격모독이요? 좀 어이없네요. '과대망상'이라며 성토하시던 댓글은 왜 싸그리 지우시고서..이제보니 다른 포스트 제 댓글에도, 댓글 삭제해 달라고 해 놓으셨군요.

      애초에 신중하지 못한 댓글을 적지 않으시면 됩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 들어보니, 이곳에 고정 닉 박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 같은데, 그러면 더욱 더 자신이 적는 글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몇분 걸리지도 않은 뉴스 정도는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 다셨으면 해요.

      체리블로거 님 중재하신 거 보면, 아실만한 분이라니 이 정도로 하고 부탁하신 바대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님의 첫 댓글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라도 다시 댓글로 관심을 드릴 일은 없겠고 댓글로 가능하면 마주치려 하지 않겠으나, 혹시라도 차후에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시하거나 비논리적인 주장을 할 경우에는 수고를 감수하더라도 반박을 할 것입니다. 그건 님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 주장 자체에 대해서는 늘상 대처해 왔던 방식이니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추신: 재차 말씀드리지만, 팬이시라면 그 스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댓글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에티켓(주장에 대한 반박과 인신공격 정도는 구별해주시기 바람)과 논리적인 주장을 해 주시기 바래요.

      2012.03.05 02:54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뭐? 앞으로는 신중한댓글을 바란다고? 체리님봐서라도 그냥 넘어가려 해도 도저히 못넘어가겠군.. 애시당초 별것도 아닌 댓글로 사람을 인간쓰레기로 몰아간건 당신 아닌가? 별것도 아닌 댓글을 침소봉대한건 어느나라 논리고 사람의견 곡해해서 악플러로 몰아간건 어느나라 에티켓인가? 그래놓고 뭐? 신중한 댓글? 진짜 어처구니 없군
      쓰잘데기 없는 오지락으로 남을 악플러로 몰 시간에 자기자신의 과대망상부터 돌이키시는게 어떠신가? 원래 인간성 덜 된 인간이 남의 일에 참견하길 좋아하는 법이라던데 남보고 설교할시간에 자기자신이나 돌이키는게 나을거다

      PS.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 어디 끝까지 가보자

      2012.03.05 16:28
  7. 좋은글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요 ~

    2012.04.16 10:36
  8. 당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을 잘 모르나봐요. 내가 언제 반말했나요? 혼잣말이고 반말한적 없어요., 그리고 내가 글읽고 느낀걸 쓰지도 못하나요? 나야 포스팅해서 올리는사람도 아니고 당신글은 누가봐도 한쪽에 편중된걸 알수 있지요,.
    앞으로 느끼면서 쓰라고 몇자남긴겁니다. 매너없는글이 아니고 반박글이었구요.. 무조건 당신글이 맞다고 써야만 매너글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앞으론 눈쌀 찌푸려지는글은 안보길 바랄께요. ^^ 그리고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하려면 그런글은 혼자보는 일기장에 남기라구요,, ㅋ 말뜻을좀 이해하세요. ㅋ 이렇게 포스팅한게 남들이 봐달라고 남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2012.08.05 0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 못한대요? 답답한 사람이네.
      근데 님이야 말로 웃긴 사람아닙니까?
      "당신글은 누가봐도 한쪽에 편중된걸 알수 있지요" => 이건 님의 의견입니다.

      정말 모든 사람이 한명도 빠짐없이 다 한쪽으로 편중된다 느끼면 진리가 되지만 한 사람이라도 제 글이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그저 님의 의견일 뿐입니다.

      본인은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을 내도 되고 저는 제가 쓰고 싶은 말을 쓰고 싶으면 안됩니까?

      반박글이라면 정식으로 매너를 갖춰쓰십시오.
      제 글에 반박글을 쓰는 분이 한두분인줄 아십니까?
      님은 가장 기본적인 기본매너조차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남을 비꼬면서 비웃는듯한식의 방식의 댓글이 정말 충고라고 생각하는 님의 생각은 올바른 것인가요?
      님이야 말로 남에게 말뜻을 이해하라고 따지기 전에 본인이 무슨 글을 썼는지나 인지하세요.

      물론 제가 적은글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님처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앞으로 이렇게 눈쌀찌푸려지게 하는 댓글을 보지 않기를 바랄께요 ^.^a;

      아! 그리고 혼잣말은 아무도 안들리게 하는 말이 혼잣말입니다.
      님이 공개적으로 저도 보이게 하는 말을 한 이상 그건 혼잣말이 아니라 반말입니다.

      한번 어르신들 앞에서 혼잣말로 어르신이 님을 혼낼때 "너나 잘해" 라고 혼잣말로 하세요.
      혼잣말은 아무도 안들리는 곳에서 혼자 떠든게 혼잣말입니다.

      남의 한글을 지적하기 전에 님의 한글도 조금 개선해보심은 어떨지요.

      2012.08.05 00:17 신고
  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뭘보고 우수블로그라고하는지~ ㅋ 글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
    중립적인입장에서 글을 쓰지 못할꺼라면 팬이라고 떳떳이 밝히고 씹던가.. ㅋ 좀 웃기는 사람일세..
    두피엠 관련글 거의다 보니 가관이구만. 박진영, 황찬성이 박재범 언급하면 잘 대처한거고 박재범은 언플이고~ 또 욕먹고 루머달고사는 박재범은 언급도 안해~ ㅋ 게다가 음주운전사고낸 범법자에대한 글은 없어~ 티아라글과 박재범글이 많길래 설마 닉쿤사건은 없겠어? 했는데 없네, ㅋ 하다못해 블락비사건도 올렸으면서~ ㅋㅋ 범법은 아니면서 문제가 된다는 박재범은 퇴출이면서 범법자는 퇴출아닌가?? 이런글도 올려야지.ㅋㅋㅋ
    팬질을 하려면 팬클럽에서 하던지. 일반인인 내가봐도 한심하기 짝이 없네.
    티아라 관련기사땜에 구경하다가 .. 웃고가요. ㅋㅋㅋㅋㅋ
    담부턴 무슨글 올린땐 중립적이면서 이치에 맞는글을 쓰길~ 공감할수 있게~ 여기 공감하는 사람들이 투피엠팬말고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8.05 0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에 보는 지독한 범빠네요 ^.^a;

      2012.08.04 1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재범팬들이 님처럼 매너없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전 그분들은 "팬" 이라고 부르고 님같이 매너없는 사람을 "빠"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입장..?
      전 글쓸때 제가 중립적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내가 쓰고 싶은 내용을 쓸 뿐이지요. 내 글이 중립적이니 믿어달라고 사정한 적도 없습니다.
      왜 혼자 난리신지..

      그리고 님이 한게 충고라고 보십니까?
      님은 남을 충고할때 반말로 찍찍까며 비꼬는 식으로 충고를 하는군요. 님에게 충고를 받는 사람이 안됐네요.

      그리고 어떻게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 글을 쓰나요?
      아! 한가지 방법이 있겠군요.
      님이 공감해야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글이니까.

      그리고 우수블로거 받는 사람이 "빠" 라는 말을 쓰는 규칙은 어디서 들어보셨습니까?
      무슨 블로거 규칙이라도 있고 블로거 협회에서 그런 법이라도 지정해주던가요..?

      마지막으로 혼자 일기장에 고이 쓰라구요?
      블로그의 뜻도 모르시는 분이라 알려드리려 합니다.
      블로그는 Web Log의 준말로 Web의 B와 Log를 합쳐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한마디로 인터넷에 쓰는 일기와 같은것이지요.
      저는 제가 느낀점을 제 블로그에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쓰고 있습니다.
      단 여러 사람이 볼뿐이지요.
      저에게 님이 글을 써라마라 할 권리는 없는 것 같네요.

      님에게 한가지 배웠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말 맘대로 떠들어도 되고 블로그는 님이 원하는 말을 하고 님이 원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사실을요 ㅎㅎ

      2012.08.05 00:16 신고
    • 이보쇼..  수정/삭제

      범빠는 뭐고 빠는 뭡니까? 당신같이 투피엠편에 서는 사람은 투빠인가요? ㅋㅋㅋㅋㅋ 비속어나 은어나 쓰는 양반이 누굴 비판하겠다고 글을 올리는지~ 자기말이 무조건 맞고 남들이 충고해주는말을 그런식으로 받아드릴꺼 같으면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말고 혼자 일기장에 고이 쓰세요. 나야 원래 평범하게 사는사람이지만 우수블로거라는 양반이 빠가뭐냐? ㅋㅋㅋㅋㅋ

      2012.08.05 03:03
  10. 아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재범 팬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하시는분 우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해도 알겟죠ㅋㅋㅋㅋㅋㅋ
    이런글은 2PM팬카페가서 쓰세요. 꼴깝이네

    2013.02.04 23:44

작년에 2PM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하려다가 어려움을 겪은 재범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활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한달 전인가 박재범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문산연에서 그 길을 풀어줬고
이제 정식으로 활동을 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박재범이 지난번에는
<게릴라 데이트> 에 이어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또 2PM에 관해서 언급을 했네요.


물론 그의 언급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말투에서도 욕이나 비난은 찾을 수 없지만,
그가 2PM을 언급하는 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일단 인터뷰는 피할수는 없다

재범이 아예 2PM에 대해서 언급을 피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아무래도 재범이 컴백을 하면 그게 가장 큰 관심거리이고 당연히 2PM에 대한
언급을 피할 수는 없겠다고는 생각해봤습니다.  
2PM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굳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일단 언론이 어떻게 그려낼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회피하는 태도나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낼 수 없는 것도 맞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중파에서 한번 인터뷰를 한 것과 이번 인터뷰를 한것은
어쩌면 피할 수도 없었을 일이라고는 생각은 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자체를 두번 한 것 가지고는 재범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하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질문이 들어온다면 굳이 재범은 세번째 네번째 똑같이
"저는 그들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재차 확인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재범의 마음이 그렇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꾸 이야기 해봐야
딱히 그게 더 호소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이야기를 여러번 언급하면 오히려 자신을 "믿어달라" 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또한 말투에서도 "나는 OK다. 그들만 괜찮다면" 이라는 뉘앙스를 줄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2PM과 재범은 아마 평생은 평생이라는게 잔혹하다면 최소한 2~3년간은 함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떨어져 있었을 뿐더러 서로의 팬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런 입장에서는 시간이 약이 되도록 내버려 두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더 이상 언급해봐야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자신들이 친하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것이요...?
친한 친구끼리 돌아다니면서 "우리 친해요" 강조하고 다닌다면 오히려 뭔가 찔린 구석이 있어서 그러나
하고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재범이 정말 2PM에 대한 마음이 그러하다면 이제는 묻어두고 말이 아닌 행동과 태도,
그리고 그냥 침묵의 길을 감으로써 그것을 증명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공중파 한번, 신문 인터뷰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상이 돌고 돌고 글의 캡쳐가 돌고 도는 이러한 시장에서 재범이 더 이상 2PM을
언급하는 일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서로 팬들에게도 불편하지 않는 길이니까요



-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재범의 팬들

전 재범 자체는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데요 그 팬들의 행동이 솔직히 아직도 이해도 되지 않을뿐더러
지나치게 재범만 보호하려는 그러한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가 보여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지난번에 투피엠에게 사과해야한다고 했을때 그들은 재범이 당한것, 재범팬들이 욕먹은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끝까지 자기들은 결백하고 자기들은 피해자 임을 강조하기만 했습니다.

많은 팬들가운데는 "우리가 왜 2PM에게 사과하냐?" 라고 하면서 2PM이 욕먹고 안티가 생긴것은
자업자득이라고 이야기하는 무책임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허나 애초에 이 모든일을 누가 시작한걸까요...?
최초에 소위 말해서 떠돌기 시작한 간담회... 그리고 편집본을 2PM의 팬들이
2PM을 디스하려고 만들었을까요? 
애초에 간담회 자체가 비공개 간담회였는데 말이지요. 


이번 재범의 인터뷰에도 상당히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기자가 엮는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4달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재범에 관해서 언급을 했을때 어땠을까요...?


그 당시 재범팬들에게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
"재범을 언급한게 잘못이다." "왜 재범을 가지고 언플하느냐?" 
"왜 인터뷰를 피할 수 없었느냐?" 하고 질문 자체에 대답한 것을 가지고 엄청나게 욕을 해댔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범이 인터뷰를 하자 "기자가 엮는 것이다" 라고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랬다면 왜 그들은 <승승장구> 에서 박진영이 언급했을때는 <승승장구> 가 질문했음을
이해해주지 않았을까요....?
박진영이 방송을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재범팬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솔직히 많이 진저리가 납니다.
매일 본인들이 피해자고 재범이는 잘못이 없어 JYP, 박진영, 2PM은 강자에 입장에 있고,
2PM이 고생한 건 본인들 탓이 아니고 다 2PM 자신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 주장을 왜 동일하게 재범에게 적용시키지는 못할까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현재 입장에서 보면 재범과 박진영이 간담회 이후로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동일한 횟수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불과 한달 이내에 두번 언급을 했고,
박진영이 언급한 건 영구 탈퇴전 <무릎팍도사> 에서 한번, 그리고 <승승장구> 한번 이렇게
두번 언급한 것입니다.

2PM 자체는 아예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더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가 물론 2PM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제 말이 굉장히 잔인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제 한참을 못볼 사람들이고 봐서도 반갑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상처가 많아서
서운하기도 한 그러한 사이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재범도 그만 2PM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 팬덤이 말하는대로 재범이 갈길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또 언급을 했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언플도구로 투피엠을 이용한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블로거님 말처럼 그사건 이후로 박재범을 언급한 건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번, 승장에서 한번입니다.
    그나마 승장은 본인이 거절했어도 피디가 질문을 넣은 겁니다.
    실제 영구탈퇴이후로는 박진영은 승장 언급외에는 박재범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팀이었던 투피엠 입에서도 박재범 언급은 없었죠.
    단지 박재범 출연영화인 그놈의 하이프네이션인가 하는 영화 홍보로
    주구장창 투피엠 전멤버, 전 리더 박재범이라고 언플에
    박재범 팬미팅이 안팔리자 팬미팅 기획사에서 제왑에서
    행사를 방해한다고 홍보서류를 냈죠.
    실제는 팬미팅회사에선 체육관에 직접 서한을 보낸 것도 아니고
    전화 한통 해서는 그날 날짜가 있느냐 하니까
    체육관에서 혹시 박재범 행사때문에 투피엠 팬들이 시위라도 하면 어쩌느냐
    그 한마디 한게 전부랍니다.
    실제 투피엠팬들이 시위를 하지도 않았고 제왑은 그 행사도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팬미팅회사에선 투피엠과 제왑에서 대관을 막았다고
    박재범이 핍박받는 피해자라는 마케팅을 펼쳤죠.
    그때도 투피엠 정말 욕 많이먹었습니다.
    대관체육관에서 사정을 설명해도
    다른 신문에서 홍보마케팅이 과하다 비판해도
    박재범 팬들은 처음 피해자마케팅으로 홍보기획사에서 퍼트린 신문기사 퍼나르면서
    제왑의 방해공작으로 몰아갔죠.
    투피엠이 게릴라 데이트하면서 장소를 공지하면 인기가 떨어져서 사람 모은다고 욕 먹고
    박재범이 똑같이 게릴라데이트 장소를 공지하는건 팬들을 위한 행동이더군요.
    도대체 어디까지 투피엠을 이용해 먹을 건지
    나중에 제왑이랑 투피엠 멤버들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 해도 놀랍지 않을 거에요.

    2011.03.19 04:2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제발 제발...........더이상 언급 없이 그냥 박재범군 갈길 갔으면 합니다
    박재범 팬들 우겨대는거 더이상 보기 싫으니 .....그냥 그 팬들이랑 알콩달콩 살길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ㅋㅋㅋ
    박재범 팬들도 그리 원하는 따로 걷는게 ......
    혼자 세계정복을 하던 우주 대 스타를 허던 언급 없이 그냥 혼자해!!!!!!!!

    2011.03.19 04:42
  4. 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박재범은 역겹고 그의 팬들은 비열할 뿐입니다

    2011.03.19 04:51
  5.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기사를 보니 박재범은 사과를 하고 2PM을 만나길 희망하는데 왜 2PM은 왜 묵묵부답인지 2PM팬들은 답답해한다는 기사글를 읽고 정말 기절할 뻔 했습니다. 누가, 어떤 팬이 2PM입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언급되길 바란답니까? 네,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2PM 마음이 어떨른지는...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어떤 내용으로든지 서로에 대해 더이상 언급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로 따로 서로의 길 갔으면 좋겠구요. 2PM은 지난 1년 동안 이 악물고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다고 평가되는 시점에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자꾸 2PM 언급하는 재범씨 어이없고 야속하고 싫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써 2PM에게도 부탁하는데 방송에서 혹시나 재범씨와 유사한 질문을 받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리라 믿구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011.03.19 06:40
  6.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홍보를 위한것이었든 마지막으로 집고 넘어가기위한 정리차원이었든 사과하고 언급했으니 이제는 조용히 자기갈길 갔으면 좋겠어요
    박재범이 자기의 또다른 실수를 언급했음해도 자꾸 그것조차 인정하지않는 그의팬들이 안타깝기까지합니다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2pm언급없이 언플없이 스스로 일어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의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이리저리 말바꾸는 태도는 다시는 안했으면 합니다
    신앞에서 떳떳하다하다가 다시 말바꾸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든지 연예가 중계에서는 그동안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하다가 코리아헤럴드 인터뷰에서는 닉쿤과 생일축하문자를 보내고 답을 받았다고 한다든지 하는거 말입니다 그렇게 계속 말을 바꾸면 그이전은 거짓말을 한게 되잖아요 거짓말을 쉽게 하는건지 참 ...
    더이상 대중을 기만하지말고 성실하 노력한다면 대중들도 알아줄것입니다

    2011.03.19 07:21
    • 닉쿤과 생일 문자 얘기는  수정/삭제

      이전부터 다 알려진 얘긴데 지금 아셧나보네요.
      다시 꺼낸 얘기가 아니라 버젓이 알려진 얘깁니다.
      최소한 말 지어내지마셔요.

      2011.03.1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P 다 보입니다...
      본인이 말을 하다 모순적이니 다 지우셨군요...

      2011.03.19 11:54 신고
    • 그전에 사과문 내기 전에는 투피엠 멤버들과 연락한다고 했었어요.  수정/삭제

      그러다가 투피엠쪽에서 연락을 끊은 것처럼
      피해자마케팅을 펼쳤었구요.
      오늘도 ystar 인가 인터뷰를 보니
      자기는 투피엠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네요.
      지금 투피엠 팬이나 박재범 팬이나
      다 마음이 닫혀있으니까 제발 더이상 투피엠 언급없이
      마음 굳게 닫고 혼자 알아서 가길 원합니다.

      2011.03.20 01:59
    •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맨위에 닉쿤과생일문자얘기는 분!
      말을 지어내다니요? 전 지어낸거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 사실인데요 전 보이는대로 들은대로 쓸뿐이예요 닉쿤과 생일문자얘기가 다 알려진얘기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럼 왜 연예가 중계에서는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 했답니까?그럼 연예가중계 인터뷰때도 2pm멤버와 연락을 했다고 말을 했었어야죠 닉쿤은 2pm멤버가 아니고 다른그룹이던가요?박재범은 자기편한대로 2pm멤버들과 연락을 하기도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럽답니까?말 바꾼거 맞잖아요 전 보이는 팩트로만 판단할뿐입니다 본인이나 말 지어냈다는둥 남에게 뒤집어씌우지마시죠 하여간 그가수에 그팬이라더니 ....

      2011.03.20 07:49
    •  수정/삭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재범군이 지금껏 전 그룹 멤버들과의 연락에 관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은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을 바꾼적이 없어요.
      작년 닉쿤의 생일날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그 후에 연락한 적이 없어서 연락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이 뭐가 말을 바꿨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째서 그 것이 대중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한 것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귀 기울이시고 방송을 보셨거나 인터뷰기사를 보셨다면 이런 오해는 하지 않으셨을텐데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께서 말씀하셨듯
      더이상의 2pm에 대한 언급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거라는 점은
      가장 최근 있었던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재범군도 충분히 알고 있고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조심스러워하는 부분까지도 기사화 된다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3월 22일 스포츠동아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222683)


      결과적으로는 또 다시 기사화되고 언론플레이하냐는 오해를 받게 되는 이런 상황을
      재범군이나 재범군 소속사나 재범군 팬이나,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2011.03.25 01:56
    •  수정/삭제

      기사 링크가 안 걸리는 것 같아 기사 전문 복사해봅니다.



      박재범 “2PM과 언젠간 만날텐데 먼저 다가가 인사할래요”

      ■ 2PM 꼬리표 떼고 1년6개월만에 솔로 컴백

      나로 인해 팬들 싸우는 것 원치않아

      자칫 오해 부르는 해명 더이상 NO

      이번 앨범 전곡 한국어로 작사

      최근 영화 2편 대사 적어서 다행

      연기, 춤추는 것보다 재미 없네요



      “2PM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1년 6개월 만이다.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가 우여곡절 끝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된 박재범.

      이제는 2PM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솔로 가수 박재범으로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있다.
      최근 박재범을 만난 건 경기도 남양주 인근의 한 스튜디오.
      그는 4월 중순에 내놓을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의상부터 댄서들과의 동선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나선 그는
      "제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숨을 몰아쉬었다.

      박재범과 마주 앉기 전,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2PM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은 제외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최근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2PM이 제일 보고 싶다” “미안하다”는 등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터라 이제는 더 이상의 억측과 구설에 오르는 것이 못내 부담스러웠던 탓이었다.
      그래도 박재범을 이야기할 때 2PM을 빼놓을 수 없었기에, 정중한 요청에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졌다.

      ● “사과는 일년 전부터 해왔고, 더 이상 똑같은 말 하고 싶지 않아”

      2PM 이야기를 꺼내자 박재범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출연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그 부분만 편집된 채로 방송 됐죠.
      ‘2PM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홍보)한다’는 일부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어요.
      그때 말했던 것을 끝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똑같은 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2PM에게나 저에게 둘 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는 말을 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아도 “할 수 없다”고 했다.
      “괜찮아요. 저의 진심을 못 믿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는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만 잘 하면서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앞만 보고 달려갈래요.”

      다만 2PM의 팬들이 자신 때문에 갈라지고, 서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팬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면 2PM 멤버들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싶다”고도 했다.
      “제 마음은 항상 열려 있죠.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 “타이틀곡 ‘버림받았다’, 자꾸 떠보지 마세요.”

      박재범은 첫 솔로 음반에 ‘오늘 밤(Tonight)’과 ‘어밴던드(Abandoned)’를 비롯해 총 6곡의 노래를 담을 예정이다.
      “워낙 비트가 있는 음악을 좋아해요. 생각한 비트에 맞춰 제목이나 주제를 정하고 가사를 붙이죠.
      ‘오늘밤’의 제목은 원래 ‘투나잇’이었는데, 빅뱅의 노래 제목과 비슷해 바꿨어요.
      ‘어밴던드’는 한국어로 ‘버림받았다’는 뜻이에요. 슬픈 노래죠.”

      ‘버림받았다?’ 혹시 2PM과 관련된 내용이냐고 묻자 “떠보지 마세요”라며 웃는다.
      그는 “제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우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곡을 직접 우리말로 가사를 썼다. “가사를 잘 쓴다는 칭찬을 자주 들어요.
      영어로 써서 번역하면 느낌이 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말로 직접 쓰는 편이죠.”

      ● “연기보다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박재범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영화로 먼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한미 합작영화 ‘하프네이션’의 촬영을 끝낸 후 차기작 ‘미스터 칠드런’(가제)까지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주인공 자리도 단박에 차지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낼 만한데 “정말 어렵다”며 손사래를 쳤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한다는 건 재미있지만,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이제까지 촬영한 분량이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이 없어서 다행인 셈이죠.
      대체로 대사가 많지 않아요. 감독님의 지적이 많지만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는 춤추는 것보다 재미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011.03.25 02:03
    • 말 지어내지 말라면서요...  수정/삭제

      난독돋는것인지...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지...어차피 재범측에 유리하게 쓰여진 기사전문 퍼다 나르는 것도 경악스럽지만...더 경악스러운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말이 통하지않고 본인들의 말을 던져놓고 유리한 대로 반응이 오지않으면 이리 듣지 왜 저리 듣냐고 역정만 내는 부류들이군요. 현실입갤따위 권하지 않을테니 제발~ 범갤에서만 사세요!!!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지금와서 범빠들이 하는 소리지... 어느 매체에서 다뤄졌으며... 범빠 아닌 어느 누가 알 수나 있는 일이며... 인터뷰할 때 이런 설명을 재범군이 한 적이나 있는 소립니까? 참... 어이없는...

      말을 바꾼 적이 없다고요? 그럼 말을 했다가~ 안 했다가~ 저번에는 저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이렇게 말한 셈이네요. 다만 그 시점이 달랐을 뿐이라고요? 이보세요~ 다 과거의 어느 한시점을 두고 한 말은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그 시점을 자기 유리한 대로 말하는 것이 말을 바꿔 말하는 게 아니면 뭔가요? 대중을 기만한 것이 아니고 뭘까요? 편의대로 말했을 뿐이라고 감싸안아줘야 될까요? 적어도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사실이네요. 정말정말 적어도.

      동아일보기사를 봐도 그래요. 알면서 또 왜 언급했답니까? 투팸언급 안 하면 그나마 홍보해야 되는데 인터뷰기사거리가 없으니까 또 언급하는 거... 뻔~하잖아요. 정말 뻔뻔도 하지... ㅉㅉㅉ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범빠 눈에는 어케 보일지 몰라도 그냥 일반사람 눈에도 투팸 소인배 재범 대인배 언플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참... 팬과 돌이 합심해 투팸 망하라고 대동단결 보여주시니... 역겹다 못 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당토않는 언플말고 범갤에서 나오지 마세요. 그나저나 당신들은 기사전문 퍼오기 혹은 기사링크달기 아니면 자기 생각 따위는 없나 봐요. 그러니 알바기계취급 받는 겁니다. 신문기사도 글로 쓰여져 있으면 다른 사람도 볼 줄 알고요, 방송인터뷰도 사람말로 나오면 다른 사람도 다 들을 줄 알아요. 다들 듣고보고 한다고요. 가십성 기사에 당신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않고 말해주지 않는다고 우매한 대중 취급부터 하려드는 건 기본이고 죽어라~ 덤비니 네이트 예수 박재범 이라고 터부시되는 겁니다. 팬질부터 똑바로 하세요.

      그나저나 재범군이 사과문 올린지 한달은 넘었나요? 사과한지 얼마나 됐다고...ㅉㅉㅉ 진정 사과였다면... 아직은 그 돌이나 그 팬이나 자중하고 조용히 처신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교포3세네~ 미국식사고는 어떠네~ 그런 잡소리 집어치우고 한국에서 한국가수로 활동할거면 한국정서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미쿡사람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우습게 보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19살이면 군대도 갈 나인데... ㅉㅉㅉ

      2011.03.26 02:36
  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도 보면서 숲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120 % 동조를 드립니다

    2011.03.19 16:39
  8. 50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 제명 시 저의애가 고딩이었는데요 상당히 화가나있더군요.. 얘가 아는정도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관심있게 봤는데 전 도저히 재범군을 옹호하는 저의아이가 정말 어리게 느껴집디다.. 자식을 억지로 이해시키거나 가르치기보다 점점 크면서 알아가겠지 싶었죠..
    개인적으로는 재범군 제명 사유는 밝혀져야된다고 보구요.. 도덕적파장이 있는문제라면 책임을 느껴야죠... 재범군보다 어린 아이들도 조그마한 이슈로 뭇매를 맞는데 .... 그러나 언론의 진ㅎ실되지못한 마녀사냥식 기사들이 어쨋든 재범군한테는 도움이 될줄이야...

    2011.03.22 11:16
    • 저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수정/삭제

      박쥐같은 텐**아 기사에 따르면 그에 관련되어 박개머시관련 코멘트.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해야죠. 하지만 그걸 밝히고 안 밝히고는 개인의 권리 아닐까요." 라네요.

      이하는 그 코멘트에 달린 한 유저의 리플

      ====================================================================

      개인의 권리이긴 하죠.
      그런데 본인의 잘못으로 잔류 멤버들과 그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그의 팬들이 1년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하느님 앞에 떴떳하다라는 말은 대중 기만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야지요.
      이미 거짓이 선행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밝히다니요.

      내 친한 친구의 도둑질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반에서 평소에 왕따 당하던 친구가 도둑으로 몰려서 학교를 그만 두고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나는 침묵하고 내 친한 친구는 떳떳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침묵하는 것은 제 권리입니다. 이건 옳습니까? ㅋㅋ

      쿨한 것과 비겁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권리, 누구나 휘갈겨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은 탈퇴 당했어도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전가하고
      그의 팬과 그의 동료, 그의 동료의 팬을 기만하고 반사 이익을 누렸습니다.
      이제 그 효과가 떨어질 만하니, 그것을 이슈 거리로 사용했습니다.
      본인의 거짓으로 타인의 고통 받던 말던 본인은 성자 행세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펜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초심 기억하십시오.
      박재범의 인정으로 2PM과 박진영은 피해자가 됐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은 탈퇴 이유가 아니라, 그 이후의 행동으로 파생된 수많은 피해자들입니다.

      그의 사생활따위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를 지켜주기 위해 1년간의 비난을 참고 넘긴 그의 옛 동료들을 먼 미국이 아닌 한국 땅에서 지켜 보면서도
      오늘의 날씨를 운운하며 `문득` 써내려 간 사과 글의 뻔뻔함이 기가 찰 뿐입니다.

      사람을 고통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박재범은 신까지 속이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았네요.
      신 앞에 떳떳한 박재범은 신규 앨범 발매 앞에서는 떳떳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의 팬들이 분노하던 제와이피엔터의 박재범의 인간 말종 만들기는
      박재범이 인정하면서 사실로써 마무리 되었습니다.
      만들기가 아니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 되었다는 거죠.

      그 역시 신규 앨범 발매와 공중파 출연이
      그토록 그의 팬들이 쉴드 치던 '박재범은 떳떳하다'를 뒤엎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겠지요.

      뭐가 우스운줄 아십니까.
      그의 옛 동료와 그의 팬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했던 박재범이
      이익을 위해서는 타협할 수 있는 정도의 인간이라는 거죠. 권리인가요?

      제왑과 2PM은 그의 사과에 타협할 만큼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의 사과가 필요한 건 작년이었지 올해가 아닙니다.
      그의 사과가 진심이 될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박재범의 권리를 위해 희생하고 고통받은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텐아시아는 알아야 할 겁니다.

      옛다 사과. 그리고 나 했으니까 이제 됐지? 날씨가 좋으니까 생각났더라고.
      ㅋㅋ 재밌지 않습니까? 유튜브에 믿어줄래는 올리면서 트위터도 매일 하면서 왜 일 년이나 걸렸을까요?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하는 게 사과입니다.
      내가 만족하려고, 죄책감 덜려고 하는 것이 사과가 아닙니다.
      박재범이 한 것은 사과가 아니라 노이즈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정도도 못읽으시는 게 한심하십니다. 박재범 새 앨범 리뷰 잘 쓰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그 사유 또한 그분 입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날 날씨가 좋아... 그분 기분 내킬 때 말이죠. 그게 그분의 권리라니 참... 거시기하지만 어쩌겠어요.

      2011.03.26 03:52
  9.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인터넷 끄적거리다 봤는데요... 저는 남자입니다...
    게이아니고요...^^ 2PM팬인데요... 그들의 무대를 보고 팬이됐는데...(지금도 팬입니다 ^^)
    AAA라고 그때부터 팬이었죠 아주 히트를 친곡이죠...저는 개인을 좋아하다기보다 2PM이란 그룹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재범군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확실이 실력이 뛰어나는게 보이니까요 사람도 좋아보이고 근데 영구탈퇴 사건이 있고나서... 팬덤이 두조각으로 갈라졌죠...
    전 그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지금 박재범 팬분들은 2PM멤버들을 완전 벌레취급하는게 좀 실망이었습니다... 박재범군을 믿는건 좋지만 그래도 한때는 아마 같이 좋아했을텐데 그럴 수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머... 저는 결과적으로 2PM을 믿기로 했습니다...
    만약 2PM멤버들이 거짓말을 했다면...(리더로서 부적격하다던가 이런)그들은 정말 벌레보다도 못한 사람이죠... 근데 저는 6명이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믿기때문에 2PM을 계속 응원하는거고요... 여러가지로 씁쓸하네요... 형제같은 7명이 지금은 서로 언급만 하면 이슈가 된다는게

    2011.03.22 23:07
  10.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면 간담회때 멤버들이 재범군에게 지켜주지 않고 너무나 심하게 말했다...
    이거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대해서는 실망이었죠...
    그런데 그들도 그때 아주 혼란스럽고 당황했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근데 그 한번으로 그들에게 너무나 가혹하고 또 기회도 안주는 재범군의 팬이 안타깝더군요... 머 결과적으로 서로 잘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 ...

    2011.03.22 23:15
    • 간담회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  수정/삭제

      일부러 그러시는 것인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인지... 좀을 집듯 요즘들어 박군의 팬들에게서 보여지는 행태를 풍기며 두편에 나눈 댓글... -_-; 잘 읽었습니다. 박군의 팬이었지만 투팸을 응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내용이 있어 답글답니다.

      먼저 투팸멤버들의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박재범군의 사과와 거듭된 인터뷰로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말고 갈 길 가자는데... 또다시 투팸멤버들에게 의심의 잣대를 들이대며 그렇다면 벌레만도 못 한 사람이라고 굳이 걸고 넘어가는 모양새는... 좀 난독돋네요.

      간담회 때 재범군을 지켜주지 않았다... 심하게 말했다...후...정말 그런 소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요... 한국비하발언으로 대국민역적으로 몰릴 때도 편들어주었던 아이들입니다. 4시간 풀버젼은 들어보셨습니까? 주객전도된 루머는 이제 그만 퍼뜨립시다. 솔까... 박재범군이 밝혔듯이 지 땜시 벌어진 일 지가 나서서 수습했으면 간담회도 없었을 겁니다. 근데 어떻게 했죠? 그의 어머니라는 분까지 나서서 결백드립치셨잖아요. 개인적으로 님께서도 아직 박군의 팬이셔서 그런지 그의 사과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신 것 같습니다.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라... 흠...지금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사리로 탑쌓을 지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잖아요. 서로라... 참... 야시롭게 물타기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2011.03.24 13:14
  11.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재범을 언급하던 그 반대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인터뷰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니까...헌데 블로거님이 쓰신대로 그에 대한 이중잣대가 불만이긴합니다.

    2011.03.24 18:35
  12. 아무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과 박재범이 엮이지말고 제 갈 길을 갔으면합니다.그리고 박재범이 잔짜 그들을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가수하면...

    2011.03.28 03:20
  13. ㅈ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오빠들.이 일에서 상처를 받지말았으면.재범은 그들이 친형처럼생각했던 사람이기에...

    2011.03.28 03:23
  14. 미국식 마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박재범군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회로가 펼쳐지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보고 싶어지는 시점입니다..미국식 마인드라 우리와 사고하는 체계자체가 틀려서 그런건지, 재범군의 일련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다른별 생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재범군 사람은 자신의 발로 버티고 서서 혼자 걸어가는거에요..멀쩡히 잘 가고 있는 사람 뒷 다리 잡거나, 업혀가거나 하면 안되는 거라구요..
    이젠 정말 SHUT UP할 시간...2PM이라는 단어를 당신의 머릿속에서 지우세요..빡빡

    2011.03.31 09:04
  15. 답답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2011.04.03 05:06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박재범기사에 자꾸 투펨 언급되서 분노했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그룹합류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제왑에 연락해서 자기가 크게 뭘 잘못했다고 전화했다고하고
    회사에서 짤리자마자 바로 싸이더스라는 거대 회사에 들어갔다는것 부터가
    너무 수상하단 생각밖엔 안 드네요
    일부러 회사 짤릴려고 환장한게 아니고서야...

    2011.04.09 00:55
  17. rlrh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화의 맥락과 내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언급이 문제가 된다는 듯 말씀하시는군요.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재범을 '언급'한 건 단순히 '언급'의 의미가 아니죠.
    그건 언급 자체가 내용 상 '박재범이 잘못했다'는 비난이었습니다.

    박진영이 말하는, 잘못했다는 박재범의 행동에 대해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군요.
    읽어는 보셨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제가 알기론 이 분이 유일하게 박진영이 말한 재범의 과오에 대해
    공식적으로 취재하고 비평을 한 기자입니다.
    그의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글로 돌아와서,
    박진영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재범을 '비난'한 것이 됩니다.
    그러니 재범팬들이 그에게 재범을 언급하지 말라 요구하는 것은

    '구체적인 이유도 대지 못하면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마라. 그건 모함에 다름아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의미 파악이 됩니까?

    그럼 박재범의 2pm 발언에 대해 살펴볼까요.
    사과문 이후 2번의 인터뷰에서 2pm을 언급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반면 승승장구에서 박진영은 박재범에 대해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박재범 운운하지 않고도 충분히 쇼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2pm이 간담회 후 단 한번도 박재범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멀쩡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요.

    2pm 말이 나왔으니 더 해볼까요?
    아예 그들에겐 박재범에 대해 묻질 않더군요.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박재범에게 2pm에 대해 묻는 건 사실 무척 예의없는 짓이지요.
    2pm에게 박재범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동일하게 박재범에게도 적용돼야 해요.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든 말든
    이건 우선 질문을 하고 답을 요구한 언론의 잘못 맞죠?
    그 차이를 인식하셨음 좋겠네요.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볼까요.
    박재범은 2pm에 대해 언제나 한 가지 말만 해왔습니다.
    "그들에게 미안하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그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 외엔 다른 어떤 내용도 가타부타 포함되지 않아요.

    사과문 이후 2번의 2pm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연예가중계에선
    '사과문을 발표했다. 2pm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답변 동일.

    신문 인터뷰에선
    동일 질문
    - 동일답변 + '그런데 사과문을 통해 이제 마무리를 하려던 것인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자꾸 그 일에 대해 묻기 때문에 곤란하다' 는 취지의 말을 합니다.
    (헤럴드경제 영문 인터뷰도 읽어보셨음 좋겠네요.)

    글쓴이님이 이런 블로그 글을 쓰기 전에
    박재범 본인이 스스로 밝힌 입장입니다.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다시 한번 방송에서 '그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무례하게 끊임없이 물어대는 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2pm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단순 비교될 수 있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건 다 집어치우고,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1.안방에 앉아서, 이래서 밝히지 못하는 걸거야 하며 무슨 대단한 거라도 생각해낸냥 글 쓰는 사람 2.확인되지도 않은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확신에 차서 루머 퍼트리는 사람 3.아니면,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라고 하는데도 밝히지 않으면서 묻지마 비난만 하는 당사자
    VS.
    기자라는 타이틀 걸고, 알아보고 취재했더니 별 거 아니더라는 기자의 글.

    어느 쪽이 더 신뢰가 가나요? 글쓴 분은?
    꼭 답해주세요!
    이것에 대한 글쓴 분의 견해부터 밝힌 후에,
    본인부터 박재범에 대해 블로그에 언급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쓰기는 자유지만요.^^


    아참, 재범의 사과문에 대해 '묻지마 사과문'이라는 비판도 있던데
    '묻지마 비난'에 대해선 '묻지마 사과'가 적절하지 않나요?ㅋ

    2011.04.15 09: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웃기는 재범팬들이네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JYP는 강자다. JYP는 인터뷰를 막을 수 있었다"
      "재범은 약자다. 재범은 인터뷰를 해야만 했다"

      박진영 자신이 어떤 프로그램에 간담회 이후로 나온적이 있었던가요...?
      당연히 박진영이 어떤 프로그램에 등장한다면 재범에 대한 질문은 기대되는것입니다.
      재범이 게릴라데이트에서 불가피하게 인터뷰를 해야했던것 처럼요.
      그런데 매일 재범팬들은 재범은 "해야만했고", 박진영은
      "일부러 했다" 입니다.

      항상 자기들은 억울하고 약자이고 피해자이지요.

      그리고 재범팬들은 매일마다 "고재열 기자" 글 하나만 이야기하더군요.
      그 기자도 결국 블로그에 적었을때는 자기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

      직접 재범을 인터뷰하지도 않고 JYP를 찾아가서 사실을 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항상 재범팬들은 박재범을 비난하는 모든 블로거들은 다
      틀리고 인터넷 기사만 읽는 한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박재범을 옹호하는 고재열 기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진리인것마냥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재범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올바르게 썼다" "잘 썼다" 하더니만 욕이 아닌
      적절한 수준의 비평과 지적을 했다고 해서 할일없는 블로거로 모네요.

      결국 님들은 "재범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며 절대 비난받아서는 안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은 다 나쁜이들이다"
      라는식입니다.

      이런 님드르이 행동이 재범을 더 욕먹게 합니다.
      팬이라면 자제할줄도 알고 충고를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하기사 듣고싶은것만 골라들으려 하는 님들에게 이런 말이
      먹이기야 하겠습니까...

      2011.04.15 10:35 신고
    • rlrhd  수정/삭제

      아니죠.
      고재열 기자는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가 뭐 대단한 언론인이라 들먹이는 거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 과오에 대해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며 글을 쓴 언론인은
      이 사람 말곤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활용되는 것뿐입니다.
      혹시 '취재'를 한 다른 언론인을 아세요?

      고기자는 블로그 글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분명히 밝혔죠.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고기자는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알아본 바로는'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생각이라면 '내 생각에는'이라고 표현했겠죠.
      저명하지 않을진 몰라도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는 아니니
      적어도 본인이 사용한 어휘와 표현에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일 겁니다.


      JYP가 단독으로 강자라곤 생각 안 합니다.
      (아,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SM,YG에 비해
      언론접대비가 몇 배나 많긴 하더군요.
      수익이나 규모가 두 회사에 비해 월등히 작은 반면
      접대비 항목의 지출은 두 회사의 몇 배나 되는게 인상적이었죠.)

      업계 '인터뷰'와 '취재'를 한 고재열 기자에 따르면
      SM,YG,JYP 등이 뭉친 KMP홀딩스가 강자라네요.
      (최근에 이들은 UMA라는 걸로 또다시 뭉쳤죠.
      업계 영향력 날로 강화되겠네요.)

      링크 글 두번째 안 읽으셨습니까?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2
      시사인 기사를 보면 왜 그들이 자사 이탈 연예인에게
      공동으로 험악하게 대응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던데요.
      배우 기획사와 가수 기획사가 업계에서 어떻게 영향력이 다른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도대체..누가 박진영 단독으로 강하다고 합디까?
      재범팬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합리적인 충고는
      '언론은 박진영과 2PM에게 그러하듯 박재범에게도 예의를 갖춰라.'
      정도가 될 겁니다.


      충고..는 상호적인 거죠.
      논리와 근거가 빈약하여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 그 충고는 그저 오지랖일 뿐입니다.


      (아, 님의 블로그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검색하다 발견한 이 글의 주장과 논리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님의 글쓰기 히스토리와 입장 변화에 대해선 모릅니다.
      그게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죠?

      입맛에 맞는 글엔 동조하고 아닌 글엔 나쁘게 말한다고 하는데

      1. 이 블로그 재범 관련 글마다 댓글 다는 이들이 모두 동일한 재범팬인가 보죠? 저처럼 어쩌다보니 들어와 글 하나 보고 의견 다는 사람은 없나봐요.

      2. 재범팬이라 그런 게 아니라, '입맛에..동조' 성향은 누구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입장이 바뀌셨다고요? 그럼 2pm 팬들의 댓글도 그러했겠네요.

      3. 단순히 님이 이슈 포지셔닝을 달리했기 때문일까요?
      님의 글 모두가 그만큼 평준화된 논리와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어떤 주제에 대한 님의 어떤 글은 논리와 근거의 맹점이 많을 수도 있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걸 꼭 '입맛에 맞는 글에만'이라고 말씀하는 건... 대단한 자신감이네요.


      1과 2에 교집합하는 재범팬이 3이 아닌 글에서 님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그 분의 댓글에다 콕 집어 불만을 표하세요. 싸잡아 아둔한 집단으로 몰지 마시고.
      근데 3이 아니란 건 필자 본인은 판단하기 쉽지 않겠죠..)

      2011.04.15 12: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끝가지 재범팬들은 자기들 정당화이군요.
      왜 자기들의 말은 논리적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 합리적이고 오지랖인가요?

      블로거들도 글을 쓸때 나름 조사하고 씁니다.
      무조건 인터넷 기사들만 보고 생각나는데로 제껴 글을 쓰는게 아니에요.
      고재열 기자 하나만 조사하고 글을 쓰나요?

      다음뷰에 재범을 비난했던 많은 블로거들도 기자못지 않은 정보력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님들은 항상 고재열 기자만 정보력을 가지고 있고,
      그의 글만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나보지요?

      전 대체적인 재범팬들의 성향을 보고 적었을 뿐입니다.
      2PM 같은 경우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도 Without You 하나 냈을때,
      "재범을 이용하여 마케팅한다" 고 욕을 뒤집어 썼습니다.

      박진영과 관련해서는 항상 "재범 마케팅" 에 대해서 비난하고요.
      그러는 사람들이 재범이 이야기할때는 "어쩔 수 없었다" 한다는 것이지요.

      2PM은 오랜기간동안 "배신돌" 들이 되어야 했었고, 박진영은
      오랜기간 동안 "나쁜 사장" 으로만 인식되게 만든게 재범의 팬들입니다.

      그런것에 대해서는 재범이 사과한 이후에도 한마디 사과없이
      재범은 피해자였다는 이야기만 하고 재범을 응원하지요.
      정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부분의 재범팬들입니다.

      2011.04.15 13:02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그러니까 고재열 기자가 쓴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이
      고작 블로거들의 자료 조사 정도의 수준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확신하세요? 여쭤보셨나요?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그의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을 했을 때 그건 '취재'를 의미합니다.

      취재란 현장 탐색이죠.
      자료 검색이 아닙니다.

      저널리즘에 대해 공부를 더 하셔야겠네요. 외람되지만.

      아, 그럼 블로거로서 님은 뭘 '알아보셨'나요? 뭐가 나오던가요.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의 과오가.

      고재열 기자는 도대체 어떤 자료 조사를 했길래
      '잘못은 커녕 실수도 아니고 그저 박재범에게 불운으로 작용한
      어떤 일'이라 표현했을까요.

      블로거라 할만큼 블로그 활용하진 않지만
      저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료 조사는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는데요.
      다만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어서
      프로페셔널 기자처럼 관련 업계 인터뷰나 취재는 못합니다.
      님은 하셨나봐요.

      2.
      제가 논리나 근거 없이 비판했습니까?
      지금 논리 파이팅 중 아닙니까.
      누가 함부로 정당화했다는 겁니까?

      3.
      그리고 제발...다루고 있는 논리 안에서 박박하시면 안됩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다 끌어다가 재번팬들에 대한 품평을 왜 제게 하십니까 대체.

      2011.04.15 13: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님이 쓴 글에서 벗어나서 고재열 기자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제가 고재열 기자에 대해서 언급이나 했습니까?
      왜 고재열 기자가 언급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제가 재범이 언플을 한다고 했습니까?

      님의 이중적인 태도가 여기 있습니다. 님이 한 말에서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박진영은 공식적으로 재범이 탈퇴한 이후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박진영이 공중파를 탄다면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할 것이 예상됩니다.
      확실히 밝혀진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님들은 재범은 "피할 수 없었고" 박진영은 "자기가 스스로 말했고"...
      라는 식으로 재범은 당연하지만 박진영은 안될 일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재범팬들은 박진영은 악의적이고 박재범은 불가피했다라면서
      "벌서 박진영에게는 잘못했다" 라는 전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합니까?

      그리고 님의 댓글은 제 글의 취지에 한참 벗어났습니다.
      제 글에서 분명히....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했습니다.

      여태껏 언급한 것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하지 말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과거에 그가 언급한 것을 제가 비난했습니까?

      전 처음부터 재범이 2PM 언급을 완전 피할 수는 없었으며,
      그렇기에 한 두번 언급하는 거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더 이상" 하지 말것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댓글을 다실때는 최소한 글을 읽고 글의 취지를 이해하고 댓글을 다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1.04.15 13: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님에게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직접 고재열 기자에게 물어봤나요...?
      물어보셨다면 어떻게 확신을 할 수 있습니까?
      같이 취재현장에 있었습니까...? 그 기자분께서 "내가 조사했다" 라는
      말을 믿고 저에게 이런말을 하시는게 아닙니까?

      사실은 JYP와 그 관계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없는 말은 지어서 말을 했던가요?
      전 그대로 박진영이 한 말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라고 했다고 했다...
      정확히 사실을 밝히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알아봤다" 라고 해서 다 그게 진리인가요?

      고재열 기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요즘 기자들을 보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도 이상한기자 많이 찍어낸던데요...
      그런것도 다 "진리" 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남의 글에 와서 기껏하시는 말씀이 다른 분의 글을 보고 공부해라는
      식이니....

      전 재범에 대해서 욕한 적도 없지만 그 팬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비난했을 뿐입니다.
      재범이 비난받을때는 감싸기에 바쁘면서 2PM과 박진영은
      글만 나오면 앞장서서 깠지요.
      재범이 사과했는데도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서 떳떳하다고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는 재범팬들이 과연 잘한 일일까요?

      그리고 님들은 왜 재범 스스로가 한말을 자꾸 부정하지요?
      네. 박진영이 재범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재범도 인정한 일이고, 사실 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주장하는
      "나는 결백하다" 라는 말을 한 그 사이트에서도 이미 재범이
      어느정도 시인한 부분입니다.

      자신이 입을 열면 여러 사람이 다친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은 꼭 생략하고 뒤의 부분 "나는 결백하다" 라는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영어 문맥상으로도 꼭 그게 "나는 결백하다" 라고 100% 번역되는 것도 아닙니다.

      재범도 인정한 일을 가지고 박진영만 잘못했다고 하니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2011.04.15 13:39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블로거와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의 차이는
      현장 취재력과 '업'의 유무 외엔 아무 차이 없습니다.
      분석력에선 오히려 블로거가 더 나은 편이죠.
      현장 취재력을 갖춘 블로거라면 기존 저널리스트보다 오히려
      한 수 위일 수 있습니다.

      고기자는 말씀드렸듯이 저명하진 않지만
      헛소리 지껄이는 기자도 아닙니다.
      그는 그의 이름과 직업을 내세우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다'라는 표현이
      블로거 수준의 자료 조사라는 근거는 뭐죠?
      업계 취재를 통해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할
      근거는 어디에 있죠?

      익명의, 출처의 근거도 대지 못하는 블로거 의견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페셔널하게 말하고 있는 기자의 글 중에
      제가 어느 것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2. 고기자는 그 일이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힐 이유가 없다고 말했죠.
      박진영하고 같은 입장입니다. 밝히지 않는 건.

      박진영은 그 일을 잘못한 '심각한 사생활'이라 하고
      고기자는
      '별 거 아닌 걸 그렇게 표현해서 사람 하나 골로 보내려 들다니 저질이다'라는
      요지의 트윗 글을 남겼죠. 블로그에도.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3. 박재범은 사과문에서 '실수'라고 표현했죠.
      그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기자는 '박재범은 실수라 표현했지만 내 보기엔 그건
      실수도 아니고 그저 불운일 뿐이다.'라고 평합니다.

      박재범의 사과를
      '어떤 일이 있긴 있던 모양인데
      그래서 야기된 위험부담들에 대해 사과한다.'
      로 해석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게 박진영이 주장하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사생활'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일하게 취재를 했고, 그 일에 대해 '나는 알고 있다'고까지
      말한 고기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고기자 말대로 박진영이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한 셈이죠.

      4.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누가 다른 사람 글 보고 공부하랍니까?

      취재와 자료조사도 구분 못하고 섞어쓰시길래
      저널리즘의 기초를 모르시나싶어
      저널리즘 더 공부하라 했죠. 외람되지만.

      5.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그 지적의 논리 맹점에 대해 지금까지 논리적으로 반박한 겁니다.
      단지 님이 '박재범 팬은 이중적이야.'라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주장하는 님의 논리에 맹점이 있기에 말씀드린 거고요.

      6.
      "더이상 언급 안하는 게 좋겠다..라는 충고였다."

      아니죠.
      님은 단순히 친절한 충고의 글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가본데
      그랬다면 애초에 제가 댓글 안 달았죠.
      그건 허용 가능한 충고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문장의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이 전개하면서 담고 있는 뉘앙스,
      그러니까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을 박진영의 그것과 동일하게 놓는다던가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한 님의 주장에
      논리 빈약, 근거 없음을 표하는 겁니다 전.

      아까 말씀드렸다랬죠.
      찬찬히 댓글 읽어보셨음 좋았을 걸...


      7,
      제 첫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잖습니까.

      박진영의 언급은 그 자체가 '일종의 모함'으로 해석되기에
      언급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박재범의 2pm 언급이 왜 박진영의 언급돠 동등하게 문제가 되야하죠?
      그는 그저 미안하다고 말한 거 뿐인데.

      2011.04.15 14: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 고 기자 자체를 의심했던가요?
      전 그가 취지를 했다면 정확하게 어떤 것을 취재를 했고 알아봤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의 내용에도 구체적인 인터뷰나 정황이 들어가지나 않습니다.

      2. 님을 일단 박진영에 대해서 그냥 왜곡된 시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일단 님은 저에게 "박진영은 사실을 왜곡했다" 라는 사실로 이야기를 합니다.
      님이 왜곡하는 것을 봤나요...?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확신을 합니까...?
      저도 물질적인 증거는 없지요.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런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님처럼요.

      3. 본인이 잘못했다고 한 것을 왜 3자가 죄가 없으니 잘못이없으니
      표현을 할까요...?
      내가 잘못을 했고 뭔가 찔리는게 있다는데 왜 3자가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지요...?

      도대체 고 기자는 어떤 정보를 알기에 그토록
      "그는 결백하다" 를 확신할까요?
      재범 자체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님께선 여전히 고기자의 말을 들어 박지녕은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재범은 영어로 이 사건이 알려졌을때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스스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은 재범이 아니라 팬들이 적었다고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결백하다" 부분도 그렇게 받아들여야하겠군요.

      4.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님이 십니다.
      님이 써놓은 댓글이나 제대로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제 글의 취지나 이해하십니까?

      제가 재범이 잘못을 했다고 했나요...?
      전 글 자체에서부터 재범이 인터뷰를 한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기에
      한두번 인터뷰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님께서는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라면서 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 => 이런 취지의 말을 어디서 했던가요?
      저는 현재 2PM이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을
      하는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뉘앙스를 풍긴다고 하십니까?
      도대체 님들이 원하는 그런 답은 뭣이지요?

      5. 그리고 자꾸 왜 고재열 기자님 글은 들이댑니까?
      남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사람은 이렇게 썼는데 왜 이렇게 썼느냐?"
      비난하는 꼴 밖에 더됩니까?

      글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지적하세요.
      글 안에서요.
      자꾸 다른 바깥의 제 3의 소스를 끄집어내면서 "이 기자는 이렇게 얘기 했는데,
      님은 그렇지 못하네요" 라고 비교조의 글을 남기지 마시구요.
      제 글 안에서 오류를 지적하고 3자를 끌어들이지 말란 말입니다.

      6. 님이 원하는 논리가 뭔가 정말 궁금하네요.
      "박진영이 박재범을 언급하는 것과,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없다" 라는 식의 결론을 스스로
      내려 놓고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글이 잘못된 식의
      땡강을 부리시는거 아닌가요...?

      박진영때문에 박재범이 욕을 먹었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박재범과 2PM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서로 언급한 횟수도 그닥 많이 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님께서는 "박재범은 약자고, 박진영은 강자다" 입니다.
      제 글에서는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묻어있습니다.
      당연히 님께서 제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7. 모함이라....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의 뉘앙스가 다 일치합니다.
      왜 재범은 모함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분명 이런말을 하면 재범팬들은 "재범은 약자니 그렇게 할 수 없다" 라고 하겠지요.

      재범 자체가 부정하지도 않은 내용은 팬들만 부정하네요.

      그런 감정을 가지고 글을 바라보시니 당연히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어쨋든 매너하나는 지키셨으니 댓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이상 그만하고 제 3자가 판단하게 하지요.
      전 댓글 마치겠습니다.

      2011.04.15 14:15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고기자 글을 끌어오는 건 그가 '알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그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 쪽은 비난하고, 한 쪽은 사과합니다.

      이 때 저널리스트라는 3자가 나타나 설명과 비평을 합니다.

      "박재범이 한 일은 리스크를 유발시키긴 했지만
      그건 '잘못'이거나 심지어 내 보기엔
      '실수'도 아니야. 그냥 상황이 그렇게 갔고 그건 '불운'일 뿐이다."

      "박재범도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지.
      맞아. 그 일은 그래."

      라고 하죠.


      박재범의 사과가,
      어찌됐든 리스크를 발생시켜 피해를 줬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박진영이 주장하듯 '심각한 사생활 잘못'을 저질렀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사과문과 관련해 박진영/박재범 둘의 입에서 나온
      말과 글을 놓고 보면 정확하게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등장한, 꽤 신뢰할만한 저널리스트의
      이 사안에 대한 비평을 신뢰합니다.


      박재범, 박진영, 2pm의 뉘앙스가 일치한다고요?
      어디서 어떻게요?

      앞서 말한 거처럼
      일전에 박재범은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습니다.

      이게 궁금하신 '왜 재범은 모함이라 하지 않았을까요'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뉘앙스가 일치한다니..
      사과문에서조차 그런 뉘앙스 없어요. 적어도 전 못 느꼈으니
      일단 제 의견으로 님의 뉘앙스 발언은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표현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이것 역시 너무나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지 않나요.
      이 말을 대체 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시기에
      주요한 근거인양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재범팬 이중성으로 내세운 근거들 말인데요.

      간담회에 간 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간담회까지만 해도 박재범이 포함된 2pm의 팬이었습니다 모두가.
      간담회 때의 멤버들의 실망스런 태도로 극렬 안티로 돌아선 이들의
      상당수는 그 멤버들의 개인팬입니다.

      일례로 간담회에서 그들의 태도에 질려 끝나기도 전에
      '업보라는 말을 너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리치며 나간
      용기있는 팬은 스스로 후기에
      난 2pm은 커녕 오히려 간담회에 있던 어떤 멤버의 개인팬에 가깝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게 안티팬으로 돌아선 개인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으로 돌아섰다고 누가 그럽니까?

      간담회 후 2pm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모두 박재범 팬은 아니죠.

      더군다나 그 간담회 내용.
      조작한 것도 아니고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 거 자체가 욕먹을 짓이라고요?
      녹취해서 올렸더니 그걸 듣고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애초에 멤버들의 태도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었다면 올려도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요.

      비공개 간담회니 녹취해서 올린 거 자체가 잘못이다?
      연예인과 팬 간담회가 무슨 중대한 일이라고 녹취를 올리는 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게다가 간담회 때 제왑 측은 본인들은 촬영하겠다면서
      팬들에겐 촬영을 금해서 반발을 샀죠.
      그들이 촬영하고 기록을 남긴다면 그건 비공개의 의미가 없죠.
      팬들 역시 촬영하고 기록을 남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남긴 기록을 보고
      저절로 멤버들에 대한 비난이 이는데 그걸 책임져야 한다?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비난 말고도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에 있어서도,...
      이건 또 고기자 말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생략하죠.



      3.
      (이중성 지적 이어서..)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명백하게 일종의 사회적 모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심각한 사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까요.
      그 '심각한 사생활'이라는 실체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죠.
      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유일한 이는 그건 전혀 '잘못'이 아니라네요.

      재범팬은 따라서 박진영이 언급 자체를 말길 바랍니다.

      "박진영이 방송에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담회 후 2pm은 활발히 활동했죠.
      그들에겐 아무도 재범에 관해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그랬듯 박진영에게 질문하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는 거 가능합니다.

      가능하기에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내용 상으로나 그간의 흐름(맥락) 상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박재범의 사과문 후라는 특수 상황이 있었다고요?

      박재범은 귀국 후 꾸준히 2pm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pm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단 한번도
      그런 질문을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박재범에 대한 질문은 받은 건 동남아 공연을 갔을 때
      현지 언론으로부터 받은 게 유일합니다.

      왜 기자들은 2pm에게 박재범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가 입국해서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요청이 있었을거다?

      박재범 귀국 후 낙산 써머위크앤티 페스티발에서의
      첫 기자단 인터뷰 때,
      미리 2pm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주최 측이
      언질을 했음에도 기자들은 질문을 했고
      그건 그대로 지면과 기자영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질문 후 저지가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정도 언론장악력이라면 박진영에게 박재범 언급을 피할 수 있는 정도를
      기대하는 게 무리는 아니죠..
      (JYP 강하다고 주장하는 거냐? 에 대한 답은
      제 두 번째 댓글에서 충분히 했습니다.)

      반면, 박재범에 대해 재범팬들이 말하는 '기자가 엮는다'는 불만은
      '박재범을 2pm 존중하듯 공평하게 존중해줘라'는 불만의 표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각각의 언급이 의미하는 내용과 맥락을 고려해서
      단순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또 단순 비교해서 팬들의 이중성 운운하는 거 논리 빈약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글 마지막에 누가 몇 번을 더 언급했냐며
      산술적으로 풀어넣으시기까지 하더군요.
      누가 언급을 더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따라서 님의 '친절한' 충고는
      제게 고깝게 받아들여지기 충분하고

      "어째서 언론은 박재범에겐 2pm에게 보이는 존중과 배려를 하지 않느냐"

      라고 먼저 언론에 충고하는 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2011.04.15 16:43 신고
    • rlrhd님  수정/삭제

      간담회에있던 돌아선팬들이 나머지 여섯멤버의 개인팬이라고 고백했다고요? 솔직히 범빠들이 2pm팬 코스프레한거 한두번도 아니기에 또 그중하난가보다 싶네요...

      그리고 간담회내용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거...
      교묘한 짜집기라고하죠.
      혈기왕성한 20대초반 남자애들 여섯앉혀놓고 적어도 자신들의 팬이라고 믿었던 100여명의 사람들이 눈에 독기품은시선과 말끝마다 틱틱거리고 욕하고 비아냥거리는 수근거림을 코앞에서 4시간이 넘도록 들어야했고 그와중에 격앙된부분들만 교묘히 편집해서 올린 녹취록과 후기들이 전부인양 인터넷에 돌아다닌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간담회 참석했던 분이 후기를 썼는데 그자리에 있던 여섯멤버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던 후기봤었네요.
      게다가 닉쿤왕따설까지 조작해놓고 진짜 그 동영상은 수십수백번은 돌려봤었네요. 진짜 기가막혀서..
      지금 재범팬들이하는 가장 큰실수는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루머를 마치 진실이라고 착각하는것!!!!
      똥인지 된장인지 코앞에두고도 일부러 모르는척 한다는거죠.

      2011.05.13 10:39
  18. 잼있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을 좋아하는 한 여학생 이랍니다.^^

    안티팬은 아니에요.

    재범이 탈퇴를 하는 이유는

    한국은 정말 역겹다.

    나는 랩을 못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랩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싫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글을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걸 보고 네티즌이 화가나서 탈퇴해라! 이렇게 해서 박재범이

    탈퇴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국으로 떠날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많음 도움 되셨나요? 짧지만 도움 많이 되셨길...........

    지식인검색 했더니 이게 나오네요 --이런애가 군대는 갈까요 ??
    돈벌고 군대가라고 하면 미국으로 도망갈거 같은데~~
    현빈씨니 이정씨니 해병가자나요 자국스타들은 미국에서 온애들은
    제대로 군대들 가고 있는지 몰르겟네요~~돈만벌고 튀지마

    2011.04.21 08:56
    • ....  수정/삭제

      그게 오역이란걸 아직 접하지 못하신 모양이시네요...
      정말로 투피엠 팬이시고 진실에 가까워 지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해석본을 가지고 말하시길 바랄게요.

      2012.04.16 11:06
  19. 정말웃긴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빠들은 박진영과 2pm 에 관한 루머에 대해서는 아무런 물증도 없이
    비난을 넘어서 입에담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광고주에 하차시키라고 게시판에 도배질에 해킹까지 하면서도
    너무 당당해하면서 말이지
    박재범은 분명히 탈퇴할때도 본인이 아무런 항의도 하지않고 순순히 나가서
    떡하니 싸이더스에 입사하고
    지 입으로 잘못을 시인까지 한 마당에
    박재범이 잘못한 물증이 없으니깐 욕하지 말래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2011.04.27 04:41
  20. 그런대 글을 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쓰시는거 같아서 박재범 관련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런대 읽다보니 이상한점이 조금 있어서요(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님글을 읽다보면 무슨 박재범 팬들은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들이 키보드앞에 앉아서 투피엠 욕만 하고 박재범 얘기 나오면 무슨 박재범 부모라도 되는 사람 마냥 박재범 등에업고 까꿍까꿍 하고 사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별로 그렇지도 않은대 말이죠.
    예를 들면 저 투피엠한테 별 관심없습니다. 굳이 찾아보지않고 걔네 기사 뜰때마다 키보드 앞에 눌러붙어서 욕만하지 않듯이요.
    또 예를 들면 다른 박재범안티팬들 박재범 기사 뜰때마다 욕하죠 그저 방관합니다 .니네가 욕하면 어쩔꺼야 라는 심정으로요.
    한번은 친구에게 박재범 얘기를 꺼냈더니 단박에 나오는 투피엠 얘기에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그룹인데 대놓고 친구들이 박재범과 투피엠을 적대시 시켜놓으니까 괜히 울적했습니다.
    박재범 팬들은 사실 투피엠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지금까지 투피엠을 적대시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투피엠 팬들중에도 박재범을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팬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싫어해도 보통은 혼자서 싫어하지 굳이 기사찾아 들어와서 욕하고 가는 사람은 오히려 그게 서로한테 관심이 많아 보이기만 하거든요.
    당연히 그사람들은 서로를 까고 트집잡고 비판하죠. 하지만 일부를 보고 그것을 전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간담회 이후로 박재범에게 돌아선 팬이라 솔직히 투피엠에겐 좋은감정이 생기질 않고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에요.
    투피엠이 박재범 언급하는것도 싫고 박재범이 투피엠 언급하는것도 싫고.
    그들이 친해지고 화해한다고 해도 이 마음은 별로 변함이 없을거 같네요.
    아 괜히 말이 많아지네요 . 결론은 박재범 팬들은 투피엠이 뭐 할때마다 '아 투피엠 나온다 욕하러 컴퓨터 하러 가야겠따 ㅎㅎ '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투피엠 안티지 박재범 팬이 아니니까요.

    2012.04.16 11:0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7.23 23:41

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왔습니다.
사실 이번 승승장구를 제대로 지켜보고 있었던게... 한 2~3주 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박재범을 디스하는 이야기를 했다" 라는 말이 나돌았고 과연 방송에 어떻게 나왔을까 집중해서 봤습니다.

일단 방송에 나온 것만을 놓고 볼때는 전혀 문제 없는 발언이었습니다.
사실 박진영에 대한 재범에 태도는 바뀐게 없습니다. 
감정도 특별히 들어가있지 않았으며 그저 회사에서 나온 공지를 
그대로 이야기 한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막을 깔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굳이 캡쳐를 쓸 필요가 없었지만, 
방송을 보고나서 느낀 점은 정말 항상 이야기해왔던 그대로였습니다.
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이 무서운 사람이다." "치사하다" "확인사살이다"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그런것 같지 느껴지지 않더군요.

약간 한번 이야기해보이지요.



-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달려있다"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말하기 힘든 이유는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 사람들의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시하지만 사실 딱히 놓고 보자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재범에 관해서 무엇이라고 언급하면 둘 중 하나는 미래가 완전히 파괴되기 마련이지요.
박진영이야 솔직히 파괴되어봐여 얼마나 파괴가 되겠습니까 만은 바로 2PM과 박재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둘 중 하나입니다.
만약 박진영이 언급을 하면서 "이런 이러한 이유로 박재범이 구체적으로 탈퇴했다" 라고 밝힌다면 
재범의 미래를 엉망진창이 될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습니다. 
마치 재범의 첫번째 임시탈퇴가 재범의 발언이 진심이었던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박진영이 말한게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재범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래서 그가 탈퇴했다"
라고 말한다면 박재범의 이미지는 완전 회복불능이 될 것이고, 재범의 미래 역시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재범에 대해서 호의적으로만 이야기를 한다면 이번에는 2PM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한때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을 받았었는데, 
박진영이 호의적으로 말한다면 2PM 멤버들만 나쁜 사람들이 되어버리니까요.

결국 무언가 진실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진실이라고 밝혀진다면 
미래가 창창한 젊은 아이들, 즉 2PM 이던지 박재범이던지 죽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오히려 묻어두고 각자 갈길을 간다면 2PM도 살수 있고 재범도 살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 재범도 이야기하지 않는 진실, 박진영이 꼭 밝혀야 할까?

그렇게 되면 이쯤에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왜 꼭 박진영이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항상 말해왔지만 재범 역시 아직까지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범 역시 "나는 무죄이다, JYP가 나쁘다" 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박진영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신경을 크게 쓰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당시에 "JYP는 회사고, 재범은 개인이다. 개인이 무슨 일을 하겠느냐?" 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의 재범은 그 때의 재범이 아닙니다.
싸이더스라는 어쩌면 JYP에 맞먹는 아니, 혹은 JYP를 능가할지도 모르는 소속사의 직원입니다.
재범 역시 원하기만 한다면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범에게는 "진실을 밝혀라" 라고 강요를 하지 않으면서 JYP에게만 "진실을 밝혀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탈퇴한지 1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재범 역시 더 이상 그 문제를 거론하고 싶지 않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대중의 알 권리....? 

항상 사람들은 "대중의 알 권리" 를 주장하면서 "진실을 밝혀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그 알 권리라는게 무엇일까요...?
자신이 어떤 것을 알지 못해서 법적으로 피해를 받거나 이럴때는 "알권리" 라는게 
합리적일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과연 재범에 대해서 알아서 대중이 무슨 유익이 생길까요?
그들이 얻는 것은 그냥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정도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뒷수습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나 하나 궁금증을 해결하자고, 2PM이나 재범 하나가 죽어나가야하는 그러한 주장을 펼친다는 것은
"진실을 요구한다" 라는 사람들이 자기들 밖에 모른다는 그러한 것 밖에 증명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고 대중을 상대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대중이 연예인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 어차피 한번은 언급을 해야할 문제였다 


많은 이들은 이야기 하기를 "왜 박진영이 굳이 재범을 언급했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언젠가 한번은 박진영이 부딪쳐야 할 문제였습니다.
박진영은 영구탈퇴 이후로 한번도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갔다면 <승승장구> 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라도 
한번쯤은 꼭 언급해야 합니다. 

방송을 아예 안 나온다면 모를까... 방송에 박진영이 얼굴을 드러낸다음은 한번쯤은 해야할 
문제인데 언제까지 "피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것도 사실상 우스운 일입니다.

만약 언급을 안하고 넘어갔다면 어땠을까요?
이미 공식적으로 한번 피한바가 있기에 이번마저 언급을 아예 피한다면,
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지는 않았을까요...?

박진영은 그러면 정말 재범을 언급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요?
누차 글들에서 적어왔지만 박진영에게 재범은 "언급하고 싶은 존재" 라기 보다는
"피하고 싶은 존재" 일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게 "박진영의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박진영이 이런 마케팅을 해서 얻는 유익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자꾸 잊혀져가는 사건을 드러냄으로 2PM과 박진영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상기시켜줄 뿐이지요. 박진영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굳이 재범의 잘못을 밝히려 하지 않았으면 하고,
재범역시 그냥 언급 안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범의 잘못을 밝히는 것은 "재범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 
"2PM 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공지사항 이상으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나간다면 재범과 2PM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니까요.
"대중이 원한다" 고 했는데 재범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정작 2PM과 재범에는
별 관심도 없이 "이거 뭐지" 하고 궁금증이나 풀고 싶어하는 3자일 것입니다.

박진영의 말대로 이 문제는 민감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의 앞길을 막는) 굳이
언급하지 않고 계속 나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박진영이 구체적으로 재범에 대해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메인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든 jyp든 인기있는 그룹의 멤버, 더구나 리더를 뺄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회사의 손실입니다.
    소시든, 슈주든 회사가 투자를 했고 걔들 엄청 돌려서 돈 뽑아먹고 싶어 죽는것이 회사입니다.
    근데 왜 재범을 강퇴시켰을까요?
    어찌보면 강퇴지만 어찌보면 재범은 풀려난 거죠.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봅니다.
    걔로 돈 엄청 벌고 싶은데 이대로 놔두면 그룹 전체가 X될거 같은 느낌.
    그래서 도마뱀 꼬리처럼 잘라버릴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그렇게 강퇴되고도 기자회견 한번 할 수 없는 이유.


    둘 다 원하지 않는 팀 탈퇴가 이루어진 건 진짜 뭔가 있긴 있는거죠.
    진짜 알고 싶긴 한데 사생활에 관한 거라니 대놓고 밝히라기엔 뭣하지만 솔직히 까발겼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까발기면 재범한테도 안좋고 2pm 한테도 안좋으니까 가만있지 어느 한쪽에라도 유리하면 벌써 다 까발기고 법적 소송들어가고 난리 쳤을거라는 거.

    왜 이리 순진들 한지...

    2010.12.22 11:54
    • 확실하진 않지만.  수정/삭제

      확실하진 않지만 , 사람들의 말로는 박진영은 상업적보다는 자기 스타일이 뚜렷한 사람이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젠가는 싹을 잘라버린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무릎팍 도사에 나왔듯이 재범이가 박진영에게 버릇없이 굴었다면 , 뭔가 엮이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2010.12.24 11:21
  3. 이건 아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그님 글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네요. 님 글 읽고 추천 안 눌러 보긴 처음입니다. 객관성을 잃으시것 같네요...

    2010.12.22 12:52
  4. 아리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객관적으로 봤을떄 박진영이 잘못한 것 입니다.
    박진영의 발언에서는 박재범이 정말 큰 잘못을 저질 럿던 것처럼
    말을 하는데 . 이게 정말 나쁜 겁니다. 꼭 저렇게 까지 말을 안해도
    되었는데. 말이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박재범이 약자 입니다. 거대한 JYP에 대해 많이
    약자 일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싸이더스 에 들어갓지만 벌써 재범에 대한
    말은 끝난 사태라 어찌해볼수도 없고요. 재범이 나쁜짓을 햇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나쁜 짓이 라는 게 몬지도 모른 상태에서 계속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럿다고 하고 재범을 위해 말해 줄수 없다고 하는 지금 이상태.
    저는 물론 대중도 이해 못하겟죠. 어떤 나쁜짓인지도 모른체 나쁜짓을 저질라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지요.

    2010.12.22 1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객관적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냥 차라리 "내 생각에는" 이라고 솔직히 말하십시오.
      만약 제가 재범의 편을 들었다면 객관적인 것일까요?

      왜 재범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재범을 응원해주면 자신들을
      "객관적" 이라고 하면서 박진영에 대해서 좋게 써주면
      "주관적" 이라고 외쳐되죠?

      박진영을 지원하건 재범을 지원하던 똑같이 주관적입니다.
      객관성을 잃은건 제가 아니라 님들이시라는 것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2010.12.22 16: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보니 님은 2PM 안티, 재범팬 이신거 같네요.
      예전에 택연글에는 "아리우스" 아닌 다른 댓글로 글을 다셨지요?
      그러면서 영주권 포기 결정을 한 택연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객관성을 논하고 있네요. 참 우스우신 분입니다.
      결국 본인과 동의해주지 않으면 "객관성이 결여된다" 라고 외쳐되는
      그러한 전형적인 골수팬 같으신 느낌이 강합니다.

      전 재범에 편에서도 글을 써보고 JYP편에서도 글을 써본 사람입니다.
      그것도 모른채 한쪽면만 바라보고 글을 쓰시는 님이 참 웃기네요.

      2010.12.22 17:0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글을 쓰려면 이런 블로그가 아닌 본인의 일기장에나 써야겠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볼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하지만 반대로 이런 블로그 댓글란에 일기장 내용을 쓰는 사람들은 뭐랍니까? ㅋㅋㅋ

    뭐, 내가 '박재범'이란 사람과 '2PM'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진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조용히 지켜보는게 최선책이라는거죠...

    그래서 난 조용히 지켜보고 있구요...

    하지만 방송 내용이 어떠했든간에 자신들이 믿고 싶은 부분만 믿는다면...

    뭐, 일기장 내용을 이런 곳에다 써갈기는 거겠죠... ㅋㅋㅋ

    그러면서 몰아붙이지 말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하소연(?)하는건...

    제 3자가 봐도 삼류 코미디네요... ㅋㅋㅋ

    2010.12.22 18:05
  6.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직원아닙니다. 세상이 그렇게 좁아보이시나요
    세상에 박재범의 편을 들지 앉는 사람은 제왑직원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박줌마님들은......

    2010.12.22 18:21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의 건망증을 믿고 서서히 잊혀지도록 서로가 침묵하자 약속했는데
    방송에서 떠벌여 이제 막 딱지가 앉으려는 상처를 후벼팠다는 소릴 듣고
    트위터에 욕을 쓰거나 아예 누가 죽든 끝장을 보잘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방송을 보고난 소감은(잘난 척은 있었지만) 이건 찌라시의 농간.
    기사거리에 환장해서 알 권리를 떠들며 누가 죽건 피를 보길 원하다보니
    침소봉대하며 싸움을 붙이려는 의도로 여론을 몰아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떡고가 약속 혹은 정전협정을 어겼을까요? 방송에서 한 발언이 과연?
    전 아니라 봅니다. 제왑이나 싸이더스 둘 다 엮였습니다.
    이젠 일전불사를 외치더군요. 찌라시들의 작전이 성공했죠.

    떡고가 재범을 갈군게 아니라고 말하면 중립을 깬거다?
    이렇게 보시죠. 파국을 피하려면 더이상 논란을 확대하지 말자.
    당장은 제왑이 의도적으로 도발한게 아니어야 예서 극한대립이 멈춥니다.

    지금처럼 그냥 서로 갈 길을 가고싶다면 최소한 섹고를 편들지 않더라도
    없던 일 취급하며 무시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둘 다 피를 볼테고 찌라시들만 환호를 할테니까요.

    2010.12.22 18:57
    • 황엽  수정/삭제

      블로거님의 댓글중 어머니발언은 나름의 사정이 있었군요.
      해당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전후사정을 모르고 나댄걸 사과드리죠. 건필하세요.

      2010.12.22 1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은 저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남의 어머니를 욕하는 그런 무모한 인물은 아니라는 것을요.
      그 분께서는 처음에는 먼저 태클을 거시거 나중에 제가
      반박을 하자 자기의 댓글을 바꾸는 옹졸한 행동을 취하셨습니다.

      둘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난리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훈탁 역시도요.

      2010.12.22 22:53 신고
    • 황엽  수정/삭제

      A. "가르치려 들지마. 니가 내 아빠니? 울 엄마랑 같은 침댈 쓰는 사람이냐고?"
      B. "네 엄마와 같은 방에 자는 사람은 아니지만, 네 잘못을 야단칠 자격있어!"
      여기서 '울 엄마... 이냐고?'를 지워볼까요?

      말씀대로 블로거님을 압니다.
      걸레로 양치하는 저와 달리 욕설이나 패륜적인 말을 못하는 분이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당당하면 꺼릴게 없으니, 꺼리지 마세요.

      2010.12.23 01:21
  8. 행복한호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어제 댓글 달고 다시 와봤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왜 간담회에서 2PM이 막판 팬들과 언성을 높였는지 알겠습니다. 전 2pm팬이 뿌린 편집본 몇십초 외엔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그랬다더군요. 2PM 솔직히 얼마나 어립니까. 그 어린 친구들 앞에서 아줌마팬들이(그 간담회 후기에 아주머니팬들이 많았다는말이 있더군요. 여기 댓글을 봐도 있네요)이 반말로 소리지르고 악을 쓰고 울고불고 무슨 원수처럼 다그치는데 그 어린애들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었을까요. 간담회인지 기자회견인지 풀버전을 들어봤다는 분들은 박재범 팬들이 심했다고 혀를 내두르던데.
    그 팬들이 나중에 자기들에게 유리한 부분(2PM이 화가 난 부분이라고 해야겠죠)만 따서 퍼뜨리고 간담회에서도 무슨 닉쿤이 왕따라는 둥 닉쿤은 재범이 편이라는 말로 퍼뜨리고.. 저도 한 때는 2PM이 무개념인줄 알았죠. 여러 커뮤니티에서 저도 활동하다보니까.
    하지만 서서히 알고보니 박재범 팬들이 간담회 초반에 닉쿤보고 너는 한국말도 못하는 주제에 말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더군요. 영어로 말하라고 우리 영어 잘한다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던거라던데.
    하여튼 징글징글하네요.. 한 때는 인터넷 댓글들을 보고 진짜 여론이 이런 걸까 하고 착각도 했었는데
    제 주변을 보면 아니거든요. 이분들은 댓글을 참 기분 상하게 다시네요.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둥 책임전가를 하질 않나.... 객관성을 잃으신 분들은.. 아니 감정에 휩쌓인 분들은 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만 읽어도 엄청나게 꼬여있는 감정이 느껴지네요. 비아냥도 여러가지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말의 힘이 대단함을 느끼네요.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 질리네요;;

    2010.12.22 22:32 신고
    • ㅋㅋ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빨간마법사님 글이 굉장히 감정적이고 격앙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는걸요~?

      2010.12.23 05:48
    • dd  수정/삭제

      기분 상하게다는건 서로가 똑같은거 아닌가요?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건 좀 웃기네요.
      그리고 간담회 녹취로도 누가 듣느냐에 따라 다르죠.
      님은 팬이 나쁘다고 느끼셨을진 모르겠지만
      전 아니였구요 제 주위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4시간 짜리였던가 , 풀영상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는 박재범 팬이아닌 2PM팬이 가는 자리였습니다. 박재범 팬이 2PM을 싫어한게 아니고
      2PM팬이 2PM에게 화낸거라구요.
      질리신다고 하셨죠? 저도 마찬가지로 질립니다.
      기분이 나쁜건 당연하시겠죠, 좋아하시는 편이
      한소리 듣고 있고 싸우고 있으니까 .
      그건 다 똑같은거니까 거기에 대해선 누가 더 낳다는 듯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2010.12.24 11:31
    • 빨간마법사님.  수정/삭제

      님 간담회 들어보시기나 한건가요?

      간담회에 참석한건 거의 2pm팬이었습니다.
      박재범팬은 얼마 없었어요.
      2pm 7명을 사랑하는 팬들이었습니다.

      영탈공지나왔을때만해도 2pm애들이 동의할리없다 애들을 믿어보자고 간담회갔던 팬들입니다.
      기자들한테도 간담회전에 jyp가 문제지 2pm애들은 아무 잘못 없다고 수백통을 메일을 보냈던 팬들입니다.

      님은 2pm팬이 아니시기에 온전한 7명을 만들기위해서
      팬들이 6개월동안 얼마나 눈물겨운 노력을 했는지 모르실겁니다.

      그날 간담회에 갔던 대부분의 팬들은 피눈물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팬질을 접거나 재범군팬으로 갈아탔구요.
      간담회 녹취와 후기를 읽으면서 참석못했던 나머지 팬들은 경악했었습니다.

      님..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팬들에게는 깊은 상처로 남은 사건입니다.
      님처럼 모르시는 분들이 팬들 태도 얘기할때마다
      쓰라린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것같아서 더 아픕니다.

      2011.01.15 22:54
  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재범군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대로 조용히 묻히기엔 멀리 온듯하네요.. 든든한 백그라운드도 생겼으니 기자 간담회나 법적으로라도 해결을 봐야할것 같습니다.
    JYP가 같이 안고 가기엔 문제가 있다고 했으니 진짜 억울하다면 싸이더스라도 나서서 방패막노릇을 해줘야죠.. 개인적인 공간에 징징 대지말고 앞으로 나서서 당당하게 우리 아이는떳떳하다고....이기적이겠지만 저는 사실 진짜 궁금합니다..

    2010.12.22 23:27
  10.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이건 간담회건 다 떠나서,
    그렇게 jyp에서 일방적으로 사생활문제로 탈퇴시키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서로에게 좋게 끝을 맺으려면
    박재범 본인이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그 선에서만 끝냈어도 되는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중이 탈퇴까지 하는 이유를 궁금해했겠지만..
    사생활이랍시고 두루뭉술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면서 이렇게 추측을 낳는 것보단
    차라리 그게 깨끗하고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010.12.22 23:30
    • 드라이어  수정/삭제

      한국비하문제로 잠시 탈퇴 하였을진 몰라도 팬들은 그의 복귀가 시간문제일 뿐 복귀는 정해진 순서라 알고있던 상황에서 그가 그냥 탈퇴했다고만 했다면 아무도 납득하지 못할 문제였지 않나요?

      2010.12.23 00:12
  11.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어떤 이유에서건 본인을 끌어들이고 재범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거기까지만 했으면 서로간에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 거라는 말씀이 하고싶은 겁니다..
    애초에 재범 자신의 의사로 나온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jyp측 공지만 봐도 갑작스레 전화를 해와서 블라블라 하는데, 활동에 대한 부담이라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했으면 이런 감정소모전이 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힐 수 없다면 그냥 깔끔하게 정리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010.12.23 01:48
    • 첨부터  수정/삭제

      아직도 이해가안가는거에요.첨부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말하고 탈퇴시키지 왜 큰잘못을했다고 그렇게..아무리큰잘못을했어도 그러면안되는거죠..사람한명 온갖루머는 다가지고있는사람 만들고 당신들도힘들었다고 말하면 끝입니까? 그래도한때가족처럼 지내던사람들이.. 그렇게차갑게돌아서고..무섭습니다.

      2010.12.26 14:54
  12. 아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심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재범군도 2pm도 박진영도
    .
    잘못이 있다면 언젠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겠죠...

    글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감기 조심하십시오

    2010.12.23 11:59
  13. 참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쉬쉬 거리고 있는건 그 무언가가 밝혀지면 양쪽다 피해를 보니깐 쉬쉬 거리고 있지 않겠나하는 단순한 생각이 드네요. 재범팬이든 안티든 박진영팬이든 안티든 뭐든간에 당사자들은 샷다마우스 하는데 왜들 못캐서 안달이신지..

    2010.12.24 00:23
    • ㅇㅇ  수정/삭제

      저도 그게 궁금해요 정말 .
      제발 서로 신경좀 끄고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왜 엮지를 못해서 안달인지.

      2010.12.24 11:33
    • ㅇㅇ  수정/삭제

      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
      제발 박진영씨 신경끄고 더이상 재범군에대해서 언급하지마시죠? 재범군은그쪽집안 신경안쓰고 잘살고있는것같은데!!

      2010.12.26 14:47
  14. 그게 박진영씨의 말의 단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가 싶더군요.
    밝히면 아이가 다친다면서 자기 변호 다하고
    대중은 몰랏는데 밝히라 언제 햇다고 자기가 먼저 얘기해놓고요.
    크게 잘못해서 쫒아냇다면서 이유는 안밝히고

    내 주변에 이런 스타일로 말하는 사람이 잇다면 절대로 가까이하지않을겁니다.
    무슨 일이 잇을때 항상 상대가 잘못한 사람으로 만드니까요.

    2010.12.24 05:13
  15. 어이없네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권리로 박진영이 재범이에대해 언급하는건지?..지금 재범이 소속되있는 소속사는 싸이더스고 이문제에대해서 박진영은 더이상 언급할 자격이없다고 보이는데요ㅡㅡ

    2010.12.24 23:06
  16. 푸른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재범군에게 자신의 일을 밝히라고 하는데요, 재범군은 이미 한국으로 들어오기 바로직전인 지난 6월 자신의 인터넷공간에 결백을 밝힌바있습니다. 그렇게 밝히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이미 밝힌것을 모르고 계신다니 의외이군요. 재범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질렀기를 바라시는분들은 그 이유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실줄 모르겠으나 미안하지만 재범군은 결백하답니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 팬들앞에 부끄러운일을 하지않았습니다. 누가 뭐하든 이것으로 나는 아무렇치도 않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정직하고 순전하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며 따스한 심성을 지닌 재능많은 청년 재범군을 제발 승승장구하여 크게 빛날수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2010.12.25 03:05
  17. 음...저는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저는 이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사람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승승장구에 나오신 박진영 pd님께서 이번 재범군발언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pd님께서 재범군을 다치게 하고 싶지않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사회적 파장이 큰'을 빼셨어야했지요. 공지만으로도 사람 한 명을 더이상은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게, 연예계는 복귀하지도 못하게 만들었지요.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재범군이 진실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jyp사람들에게는 없는 정을 재범군이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jyp관계자들은 자신들의 발언에대해 어떤 한 사람이 상처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였고, 재범군은 그래도 잠시나마 내사람들이었던 사람들에대한 정으로 밝히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물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지만 jyp의 주장도, 재범군의 주장도 둘 다 근거는 없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하다고 말하는 재범군의 말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그리고 자신의 소속가수들의 탈퇴, 해체뿐만아니라 자신의 전 부인에게조차도 이혼사실을 기사로 알리신 분도 저렇게 공중파 방송에 나오시는데, jyp공지에 따르면 도의적문제가 있는 재범군이 방송을 못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 올 초 간담회 이전에 2pm이 출연당시 재범군에 대한 질문이 넘쳐남에도불구하고 질문도 못하고, 발언자체도 하지 못하게 했던 승승장구가 지금와서 질문을 한 이유도 궁금하고, 더이상은 제발 jyp의 모든 사람들이 재범군에대한 발언이 없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2010.12.25 06:26
    • ㅋㅋㅋㅋ  수정/삭제

      논조가 침착하고 일정하시네요.
      근데 그렇게 쓰시면 체리블로거님은 읽지 않으십니다.
      체리블로거님의 인간적으로 도저히 용납 못할 사생활을 밝혀주신다거나 약간 글에서 어눌한 티가 느껴져야 대답하시는 분이십니다.

      2010.12.25 16:04
    • 글 잘 읽었습니다.  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박재범군을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할껍니다.

      그리고 리플 다신 ㅋㅋㅋㅋ님 상당히 거슬리네요.
      체리블로거님을 비꼬시는것같아 보기 불편하군요.

      2011.01.15 22:3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2:0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실때 정확한 정보에 의거해서 포스팅해주시면 좋겠네요
    재범군은 본인은 하느님앞에 가족들앞에 당당하다고 글을 이미 오래전에 쓰고 돌아왔어요ㅎㅎ
    그가 더이상의 언급을할경우 힘들어할 사람들때문에 대놓고 말할수가 없다고 돌려말했구요
    포스팅 수정해주시던지 아님 지워주시던지 하셨음좋네요
    저는 그의팬으로서 이 포스팅을보고 다시한번 상처를받았으니까요.

    2011.01.16 05:19
  20. taru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퇴 이후 언론과 대중은 계속하여 박재범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였고,
    박재범은 2010년 6월, 영화촬영 차 두달여동안 한국에 머물기 위해 입국하기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생활을 이유로
    2010년 2월 JYP에서 영구탈퇴된 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http://jaypark.com/news/?p=17 (전문 링크입니다.)

    자신의 결백(As long as I am in the clear with God, my family and my fans,
    it is sufficient for me)을 말하면서도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의 결백을 위해 이 문제를 다시 들추어내게 된다면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게 될 것이고
    누군가는 죽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또 다시 박진영이 그 일에 대해 언급하여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박재범의 사생활에 맞춰져
    박재범이 진실을 밝히기를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랐던 그 마음이 변함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늦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진실에 대해 묵묵부답, 무책임한 박재범은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뒤가 구리니, 걸리는 것이 있으니 조용히 입 닫고 있는 것이지
    본인이 떳떳하고 억울하다면 기자회견이니 고소니 하지 않고 왜 가만 있는 것이냐 는 사람들에게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다치고 상처받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을 때 그 진심을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늦었지만 글쓴님의 글을 읽고
    그 마음, 글쓴님은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팬의 입장으로는 박진영이 말할 수 없다는 '재범의 잘못'이
    박진영이 말할 수 없었던 '재범의 결백'이 되는 날이 꼭, 언젠가는 오기를 바라고 있고
    그 날이 왔을 때 글쓴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재범의 잘못'에 대한 오해도 풀어질 수 있기를...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2.13 04:50
  21.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기자님 글 내용으로는 박재범의 실수는 실수라기 보다는 불운이고 실수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법적인 문제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잘못과는 완전 다르다고 하였어요.
    그러니까 흔히들 불결한 루머들과는 다른거라는데 ...이렇다면 사생활이야 마패같은거 밖에 안떠오르네요

    문제는 그들 박진영과 투피엠 멤버들이 박재범을 떠돌고 있는 불결한 루머로 사람들이 상상하게끔 발언, 유도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루뭉실한 이런걸로는 고소 자체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와서 마치 선심 베푸는투의 발언으로 잊혀질만할 때 박재범의 사생활사람들의 기억에서 상상의 날개들을 다시 꺼집어 내게 하더군요.
    사이더스측이 이러한 박진영에게 '우리도 박재범 그 사생활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박진영에게 밝히라고 요구 했습니다..박진영측은 밝힐수가 없었겠죠...그러다간 사이더스로부터 소송 당할 것을 이들은 알겠죠.
    박진영은 한마디로 비열한 사람입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이 좌표에 있는 독설닷컴 고재열기자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2011.03.02 02:26


어제 생각지도 못하게 skagns님이 쓰신 시크릿가든 글때문에 덕분에 방문자에서 득을 보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한 이틀전에 저도 박진영에 대한 글을 쓴것이 있기에....
어쨋든 그래서 제 블로그로도 많은 댓글들이 올라왔고,
한 재범팬이라고 하시는 분께서는 뉴스 정보까지 제공해주시면서 재범의 시크릿가든 배역을
하지 못하게 만든것은 JYP가 다른 회사들과 합동을 해서 SBS에게 협박을 가했기 때문에
SBS에서 결국 출연을 시키지 못하게 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 몇가지 점이 있었습니다.
뭐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JYP가 SBS보다 더 힘이 센가...?


흔히 방송국 vs 기획사를 놓고 보면 방송국이 100%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JYP는 대한민국에서 3대 가요계 대형 기획사 중에 하나로써 사실상 엄청나게 큰 회사인건 맞습니다.
JYP의 힘이 상당히 큰 것도 사실 틀린 것이 아니구요.
허나 과연 JYP가 방송국에 대항할 그러할 힘은 될까요....?

그 전 케이스를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올해에 엠넷이 슈퍼스타K2 에 자신감이 넘쳐서 MAMA를 아주 크게 계획하려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생방으로 중계하려는 계획을 세웠지요.
그러면서 많은 기획사들을 초대했고, 거기에는 엠카와 단짝이라는 JYP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허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하면... 그날이 인기가요 생방송이었지요.


결국 SBS는 모든 기획사들에게 "갈려면 가라. 근데 간다면 두고보자" 라는 식의 통보를 내렸습니다.
사실 JYP는 그닥 크게 문제가 걸려있지는 않았는데 단 한가지가 문제였습니다.
바로 SBS 인기가요의 MC가 조권이었던 것이지요.

조권의 올해 대박친 2AM의 리더입니다. 2AM 무대에서 조권이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만약 2AM의 대표로 조권이 빠졌다면 인기가요 MC에서는 빠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겠죠.
결국 엠카와의 친분에도 불구하고 2010년을 대표하는 가수인 2AM은 MAMA에 참여를 하지 않게됩니다.
만약 JYP가 SBS보다 힘이 더 세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흔히 JYP보다 더 힘센 기획사는 SM이라고 합니다. 
SBS는 아니지만 KBS에서 성균관 스캔들의 주연으로 박유천을 찍었을때 솔직히
SM에서도 상당한 반대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SM이 KBS에게 정면도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저 반대 한것으로 그쳤을 뿐입니다. 
공중파인 KBS가 반대했다고해서 SM이 무서워서 박유천의 캐스팅을 중단시키지는 않았지요.
SM도 솔직히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KBS에서 소녀시대가 5주 이상 승리하기도하고,
또한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나와야 할 것이기에 박유천을 뽑았다고 해서,
KBS하고 정면 승부하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점을 볼때 과연 JYP가 SBS에게 위협적인 협박을 하고 정말로 그 협박에 SBS가 무서워서
방송을 중단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 현실적이라고 보이는지는 모르겠네요....



- JYP만이 아니다. 많은 기획사들이 JYP를 지지했다

솔직히 이것 역시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JYP와 친분이 있다고 한들... 돈과 신용에 관련된 문제이 그렇게 쉽게 다른 아이돌 회사들이
그러한 위험부담을 가지고 공중파에 도전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싸이더스HQ에서는 JYP가 그러한 압력을 가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들이 JYP에 동참한지는 나와있지는 않네요.

솔직히 YG, SM, DSP 등의 큰 회사들이라고 하더라도 공중파 눈치를 안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제멋대로라고 소문난 엠넷이긴 하지만 그 엠넷 조차도 공중파에 직접적인 도전을 내밀기란
상당히 쉽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지요.

JYP에게 결탁을 했다가 잘못 보이면 오히려 반대로 찍히는 수가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요즘에 방송 고정의 반을 차지하는 그러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방송국들의 메인 프로그램들은 아이돌 그룹이 메인이 아닙니다.

KBS의 메인은 1박 2일, MBC의 메인은 무한도전, SBS의 메인은 강심장 및 그리고 스타킹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아이돌 의존도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고정으로 들어가있는 아이돌 회사들이 눈치를 볼 입장이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이 고정 출연하지 않을까봐 조마조마해서 눈치볼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음악 방송에서 아이돌들이 많이 출연해서 이득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JYP가 그렇게 나간다면 그것을 기회로 삼아서 더 잘보이려는 회사도 있긴 할거에요.

기획사끼리 그렇게 단합이 되서 모인다는 자체도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그들이 모이는 이유가 3대 공중파중 하나인 SBS를 대적하기 위해 모인다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한 일 같아 보입니다.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싸이더스HQ는 왜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요?
규모로 말하자면 싸이더스가 딱히 JYP에 밀리지 않을 그러한 큰 회사인데요.
오히려 싸이더스가 JYP보다 크면 더 크지 덜 크다고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싸이더스 역시 배우들의 기획사들과 합쳐서 대항할 힘은 안되었을까요...?

그렇다면 왜 JYP는 반박을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SM처럼 JYP 측도 반대는 한건 사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를 안했다" 라고 해야하는데 반대를 안한건 아닐 것이기에 딱을 해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재범이 출연을 했던 안했던 반대한 건 사실이고 욕먹는 것도 사실입니다.
JYP에서 이건 부정할수도 없었겠고, 부정해봐야 득되는 일도 없을 것 이니까 말이지요.



어쨋든 간에 기사는 그렇게 나왔지만 정작 SBS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습니다.
솔직히 SBS에서 공식적으로 "기사가 맞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사실 정확한 진리는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허나 SBS에서 솔직히 기사가 맞다고 하면 JYP하고 껄끄러울 것이고, 
기사가 틀리다고 말하면 싸이더스하고 껄그러워질것 역시도 사실이겠지요. 
사실 뭐 그렇다고 해서 SBS가 JYP나 싸이더스의 눈치를 볼 정도로 세력이 약한 건 아니긴 하지만요.


어쨌든 JYP하고 싸이더스는 10년만에 또 한번 재범을 놓고 대치를 하게 되네요.
이제 좀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재범문제가 대두되는거 보면 이건 재범이 2PM을 컴백하기전엔
(그럴 가능성 0%) 안 풀릴 숙제 같네요..

어쨋든 한 방송사가 제 아무리 큰 기획사에게 "쫄아서" 한 연예인의 출연여부를 허락받는다....
저로써는 상당히 납득가지 않은 그러한 일인거 같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2 1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솔직히 싸이더스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은 없습니다.
      아이돌이 위주인 프로그램은 솔직히 성공은 힘들지요....
      오히려 아이돌들을 가진 기획사에서 매달릴 것 같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을 붙잡기 위해 매달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3 00:4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이 문제는 관계자들이 입을 닫을 가능성이 크기에 그냥 수면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실은 저 산 너머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_-;;

    2010.12.12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SBS가 입을 열지 않으면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럴 가능성이 솔직히 없어보입니다...

      2010.12.13 00:46 신고
  3. QQQ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말이 안되는 루머죠..
    일단 시기적으로 봐도 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재범이 캐스팅 문제 나올때만 하더라도 JYPE 사정은 굉장히 안좋은 때였습니다..
    지금이야 미스에이 잘 풀리고 투피엠 살아나고 투에이엠 잘 나가고 있지만 당시 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때는 간담회 사건으로 인해 투피엠 만싱창이 원더걸스 미국 그나마 투에이엠으로 간신히 버티던 때라는 말입니다..
    투피엠 그렇게 되면서 JYP 역시 많이 추락했습니다..
    그런 JYP가 다른 기획사랑 결탁해서 SBS를 압박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말이 안되는 루머를 어떤 블로거 분께서는 사실인냥 글을 써댔더군요..
    참 걱정됩니다..
    그런 일부 블로거들 때문에 블로거들이 욕을 먹고 있는건데 말입니다..
    타블로때 블로거들 정신 좀 차렸나 했더니 아직도 멀었군요..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제이와피 쪽에서 강하게 대처를 해야 블로거들도 루머를 사실인냥 써대지 않을 것 같네요..
    참고로 재범이 캐스팅 불발은 작가의 반대가 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봤을때 더 신빙성이 있죠..

    2010.12.12 18: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잘나가는 기획사라고 해도 방송국앞에서는 꼼짝 못합니다.
      SM이 믹키유천 못 막았던 것 보면 잘 알수 있지요.
      재범이 왜 캐스팅 되지 않았는지는 궁금했는데 그런 루머도 있군요.

      2010.12.13 00:47 신고
  4. 건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혹이 있다는 거 자체가저는 왠지 좀 껄끄럽네요.. JYP가 힘이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괜한 소문이 나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100프로 믿을수도 없겠지만 말이죠...

    2010.12.12 19: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대는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영향력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방송국이 기획사의 눈치볼 그러한 입장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2010.12.13 00:48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나 YG 였다면 그럭저럭 설득력 있었을텐데 JYP는 그다지....2PM의 몰락이 진행되던때였는데 이해관계가 뚜렷한 방송국에서 무슨 이득이 있었다고..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의 출연진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박재범씨가 오히려 캐스팅이 안되져서 고맙다고 할까요 덕분에 좋은 배우를 알았으니까요

    아무튼 허무맹랑한 루머가 참 쉽게도 만들어지네요..그걸 아무생각없이 믿는 대중들은 또 뭐고..쯧

    2010.12.12 19:54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2.12 20:42 신고
  7. 고래 싸움에 재범만 만신창이가 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님이 보셨다는 블로그글 어제 저도 보았는데, 많은 댓글들을 보며 '감정'에 매우 치우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실'은 아직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기정사실인 마냥 쓰는거... 참된 블로거나 참여댓글자의 자세가 아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어제 글보며 불쾌한 감이 가득해 있던 차에 같은 소재의 글이 또올라와 읽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보았는데 잘 읽었다는 생각입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가요.

    2010.12.12 23:44
  8.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재범을 하차시킬 영향력이 있었다면 애초에 재범이 싸이더스로 가는걸 막을 수 있었겠죠.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다는 소문만으로 트위터에 비하하는 사진과 욕설을 날린 정훈탁이 박재범 불발에 JYP가 압력을 가했다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정훈탁이 누구나면 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입니다. 일본에서 인기있는 강지환을 드라마 캐스팅에 못하게 하는 단체입니다. 박진영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욕을 당하다고 자신이 오히려 사과까지 할 정도이니, 두사람의 관계는 알수 있다고 봅니다.

    2010.12.13 00:20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모두가 사랑입니다 *
    JYP 도, 2PM도 , 옥택연, 박재범 도 win win 즐겁게 훈훈한 2010 년 의 마무리를 !!!
    제가 좋아하는 체리블로거님, 아담부부 가인양, 권남편두요

    원더걸스, 빌보드 " 핫싱글```` 당당히 31위 ~ 특히 이번 랭킹은 장르를 막론하고 ~ 올한해를 총정리한 집계라는 점에서 놀라운 성적이며 대단한 기록이다 *
    좋은 신문기사라 기분이 ㅎㅎㅎ 나라사랑, 국위선양, 국가브랜드 얼마나 소중합니까 !!!!!!!

    2010.12.13 05: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응원해주시는 골든맘님 감사합니다.
      원걸이 31위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네요.
      요즘 원걸 너무 측은했는데 잘 된 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2010.12.13 22:4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3 06: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이 아니가 skagns님과 의견이 다른 글을 썼네요.
      오늘 글도 약간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감정은 전혀 없음을 아시지요...?
      그냥 사물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것 이해해주십시오.
      요즘 저는 너무 힘들기는 하네요.
      님은 어떠신지.....?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열심히 하시길!

      2010.12.13 22:43 신고
  11. 핫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향을 안미쳤다고 해도 박진영 씨가 재범 군이 시크릿가든에 나오는 걸 반대했다면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품을 벗어났는데 거기에 대해 참견했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죠. 문제는 반대했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된 뒤에 비판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가 않으니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렇지만 기획사의 횡포는 예전부터 있어왔으니까 박진영씨가 반대했다에 한표

    2010.12.13 08:27
    • 냥냥  수정/삭제

      반대했다는 가설이 세워지면 저는 왠지 정욱대표가 반대한것 같은데요...개인적으로 박진영씨에게 악감정도 좋은 감정도 없지만....요 근래 느낀건 박재범 탈퇴는 박진영씨의 의사보다는 정욱대표의 의사 떄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뭐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2010.12.13 09:30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막 드라마 보기 시작하는데 그 천재가수 역 비중이 생각보다 큰데요
    이 역에 박재범을 쓰겠다구요?
    한국말도 어버버 거리는 애를?
    김은숙 작가 정도면 싸이더스에서 패키지로 그런 애 팔아먹을려고 하면
    당연히 거절하죠
    난 그냥 아이돌 캐스팅해서 화제 끌려는 얼굴마담 역 정도인지 알았는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박재범이 맡을 역이 아니네요

    2010.12.13 09:55
    • 연기력이 필요한 배역인데 작가가 결사반대했다는게 정설일 거에요  수정/삭제

      돌아가는 스토리 보면 윤슬과 대척점에
      오스카나 길라임과도 부딫쳐야 하는데
      지금 썬 역할 맡은 배우
      하지원은 몰라도 윤상현이나 김사랑에
      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면서 연기하고 있었어요.
      노래 립씽해도 됩니다.
      외국 춤영화 보면 댄서가 나와서 춤춰서 성공한게 아니라
      배우들이 몇달간 배워서 동작 비슷하게 흉내내면
      나중에 따로 붙이는 거랍니다.
      댄서에서 연기가르쳐 찍어도 될텐데
      연기자에게 기본 동작 가르치고 춤은 대역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나 시키면 다 연기잘하면 천하무적 이효리가 드라마로
      욕먹을 이유가 없었죠.
      당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던 박정아나
      이효리, 세븐 드라마로 줄줄이 망한거 보면 모르십니까?
      아이돌 캐스팅할때 오죽하면 드라마 팬들이
      다른건 아무것도 안바란다 드라마에 민폐만 끼치지 마라
      없는듯 있다 사라져라 왜 그러는데요
      박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 정도면
      작가나 제작자랑 미팅을 가졌을텐데
      작가가 자기 작품 개떡같이 생각하는게 아니면
      한국어도 못읽고 발음도 어색하고 문법도 틀리는
      사람을 연기자라고 들이밀면 어떤 기분일까요?
      썬역이 벙어리 역이면 가능하죠.
      하지만 대사랑 눈빛연기 어쩔 건데요?
      그동안 언플났던 걸 생각하면 작가가 박재범을 만나보기는
      했겠지만 언어적인 면과 연기력에 손을 놨을 것 같네요.

      2010.12.13 10:35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중파 음악방송 무대라면 모를까..
    이런 드라마 캐스팅에 압박을 가했다는것은 믿기 힘드네요.

    JYP가 썌면 얼마나 썌다고 거대 방송사인 SBS에 협박을 할 수 있나요?

    가장 큰 SM도 함부로 못하는데..JYP는 말하면 입만 아프죠.

    아무튼 재범이 문제가 이렇게 두고두고 거론되는게
    JYP는 참 골치아프겠네요. 뭐 JYP쪽에선 이런것쯤은 예상하고 있을테지만.

    2010.12.1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로써는 재범을 탈퇴시켰으니 자업자득이지요.
      어쨋든 아무리 기획사가 세더라도 방송국을 능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4 00:07 신고
  14.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도 글쓰셨네요. 다른 회사와 연합해서 압력을 가한다고
    분명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sm이 방송국에 함부로 못한다구요?
    물론 함부로는 못하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시죠
    이번 jyj가 kbs연기대상에서 노래한곡 부르는것도 예능국에 양해를 구하고 나옵니다
    예능국입장에선 sm측의 영향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소녀시대,슈주,fx,트랙스,고아라,이연희,김민종,오연수, 손지창,추가열,이번에 김태원씨 역할 맡은 배우..등등의 수많은 소속가수및 배우..출연거부.
    일개 기획사일 뿐이지만 기획보단 연예인의 출연여부에 목매는 예능프로들로선 압박이 되죠.
    꽁꽁 감춰서 시청자가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일어날 수 없다고 단정 짓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이번 재범 캐스팅 관련해서는 작가가 재범을 맘에 안들어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고 애초 물망에 올려졌던 싸이더스측 배우들과 끼워넣기 힘겨루기 중에 탈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탈락을 쉽게 했던 변명중에 JYP와 문산연이라는 단체의 입김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겠죠.
    그리고 글이 좀 애매하네요. 방송국측에서 기획사들의 동향에 신경이쓰인다는것은 이들의 영향력이 크단 이야기인데 방송국을 능가할것 같지는 않다니. 꼭 능가해야 가능한 일인가요.. ㅎㅎ 뭔가 말이 말을 먹네요

    2010.12.14 20:14
  15. 박진영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린글들이 어째 다 jyp를 옹호하는 글들이네요.
    너무 티나게 글을 쓰시면 오해삽니다.
    좀 티가 많이 나네요..ㅋ

    2010.12.22 07:28

어제는 택연이 오르더니 이제는 그 대표님인 박진영이네요.
개인적으로 박진영은 호감이 가지는 않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 박진영도
억울한 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제 쓴 글이 있어서 여러 조사를 한 후에 적어보는 것이나 혹시나 오류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어제 "싸이더스HQ의 정문탁, 박진영을 욕하다" 라는 식의 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박진영은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했고,
거기서 재범에 관해 언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범에 관한 언급이 좋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결국 재범의 현 소속사 대표인 정훈탁 대표는 박진영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게 됩니다.


사실 상당히 노골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는 직격탄일텐데요....
박진영을 향하여 "너! ㄴㅃㅅㄲ" 라는 말이 담긴 트위터, 그 이후는 "ㄱㅅㄲ" 라고 적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너 그렇게 살지마" 라는 사진을 보내고 말했지요.


그리고 나서 문제가 조금 커지자 그들을 지운뒤 다소 애매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의 뉘앙스는 어쨋든 박진영을 디스하는 내용을 담긴 그러한 글이었지요.

그들의 사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 큰 어른이.... 
그것도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있다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XXX" 하고 쌍욕을 날리는 모습은 솔직히 참.. 초딩스럽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어쨋든 이런 리액션과 태도를 보면 정말 누가 보기에는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 굉장한 험담을 
털어놓거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박진영의 이야기도 들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박진영의 이야기에 따르면 박진영은 애초에 "재범" 과 관련된 이야기를 피하기를 원했고,
승승장구 측이 그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기로 했는데,
갑자기 MC측에서 질문을 해왔으며 당황했으나 결국 박진영은 자신이 
그 일을 겪었을때의 심정과 관련되서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뒤 편집을 해달라고 했지만 승승장구에서는 "상식적인 수준" 이라 편집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말인 즉슨.. 편집이 되어서 방송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결국 박진영이 과연 박진영의 말대로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의 발언이 "부풀려졌는지" 
아니면 정말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는지는 방송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게 편집이 된다면.... 정확한 지식이 없으므로 루머에 의해서만 판단할 수는 없겠죠.



허나 이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굳이 박진영은 재범을 디스할 필요도 없으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서로 그냥 묻어두기로 하고 나갔으며 박진영도, 재범도 사실 서로 언급을 하지 않아왔지요.
JYP는 그냥 내부에서 묻기로 했던처라 재범이 싸이더스와 계약을 하던,
솔로활동을 하던말던 그것과 관련해서는 신경쓰지 않았지요. 
JYP에게 박재범은 이미 떠나간 그러한 관련없는 사람인 것이지요.


재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도 그 문제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밝힐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그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문제는 밝힌다고 해도
JYP, 2PM, 그리고 재범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문제임은 분명입니다.
JYP와 2PM이 죽던지... 재범이 죽던지 할 그러한 문제인듯 싶네요.

그러니 서로 그냥 덮어두기로 하고 신경쓰지 않기로 한것 같아보이네요.
만약 재범을 죽일 생각이었으면 JYP는 애초 싸이더스로 올때부터 작정하고 공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보면 굳이 10개월이나 지난 이제야와서 박진영이 굳이 꺼내렸다는 것은
솔직히 약간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이번만은 박진영이 맞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박진영은 현실에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박진영이 현재 재범을 건드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진영에게 있어서 재범은 폭탄입니다. 건드리면 터지기만 하는 그러한 존재이지요.
그는 2PM이 박재범을 비난했다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충분히 지켜봤습니다.
간담회의 결과도 잘 알고 있지요.

현재 10개월이 자나서 그 일은 이미 묻힐만큼 묻혔고, 2PM도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택연이 자신은 현역으로 입대준비중이라고 해서 이미지를 더 많이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이 정말 아이큐가 한자릿수가 아닌 이상 자기가 욕먹는 그러한 무모한 행동을
할 그러한 바보같은 사람은 아닐 것 같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박진영은 정말로 그 문제를 정말 회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박진영은 오히려 재범사건이 그냥 잊혀져버렸으면 하지 그 사건이 이슈가 되서
자신과 2PM이 그 문제와 관련되 재조명받는 것을 원치 않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지난번 무릎팍도사때에도 가능한한 그 문제를 피했으면 하는 눈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재범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공식적인 것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위의 두개는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재범에 대해 이야기는 좋던 나쁘던 박진영에게는 득이될 것이 없습니다.
박진영은 가능한한 재범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게 더 편한 방법입니다.

박진영이 이번에 왜 승승장구에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듣는 말로는 <드림하이> 홍보상 자신이 직접 출연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재범이 2PM 리더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이상, 
박진영은 어느 토크쇼에 나가도 비슷한 질문들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말 하기 싫다면....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박진영을 보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질문은 단연 재범에 관한 것일테니까요.

일단은 방송을 지켜본 후에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게 가장 적절할 듯 하며,
만약 방송에서 편집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정확히 모르는 이상 
그를 비난하는데 조금 신중해져야 할 듯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랑 2pm은 재범사건전에는 호감, 재범사건후에는 왠지 모를 음... 약간 비호감에 가까운 감정을 많이 느꼈지만... 이 사건은 좀 아니지 않나요?
    초딩이라는 단어가 딱이네요, 딱.
    자기들끼리 문자보내는것도 아니고 트위터에.. 거참;;

    2010.12.10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박진영을 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 싸이더스 대표가 하도 초딩스럽게 대응해서
      박진영이 더 대인배 같아 보이네요.

      2010.12.11 21:56 신고
  3. 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인적으로 무릎팍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는 다 거짓말인가요~

    2010.12.10 19:47
    • 무릎팍에서 박진영이 한 말로 박재범 사건 많이 희석됐죠.  수정/삭제

      그전까지 때려죽일 놈이란 이미지였다면
      박진영이 무릎팍 나와서 철모르는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이고
      처음에 참 공격적인 아이였는데
      이제 철들고 어른스러워져서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식으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그 방송 보고 박재범 팬덤은 박재범 디스니 뭐니
      욕을 했지만 그 방송 이후 일반 대중은 박재범에 대해
      제2의 유승준에서 어린 시절 실수한 인기그룹 멤버로
      시간이 지나면 복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게
      만들어줬죠.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박재범 옹호안했다면
      방송사나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 복귀에 대해 요철할 엄두도 못냈을 거고
      지금도 제2의 유승준으로 낙인찍혀 있었을 겁니다.

      2010.12.11 0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정확히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는 캐내게 힘들겠지요...

      2010.12.11 21:56 신고
    •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말로 박재범사건이 희석된건 아니죠.  수정/삭제

      위에 글 쓰신분은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부터 박진영이 무릎팍 나오기 전까지 아예 인터넷이나 방송을 안보신거 같습니다.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그 다음주부터 마페가 과장된 오역이고 삐뚤어진 애국심에 대한 반성과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방송과 칼럼이 나왔습니다. 피디수첩에서까지도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교수님이 나와서 한국욕 아니라고 했었구요.
      이미 박진영이 무릎팍이 나오기 전부터 그런 여론은 충분히 형성되어 있었어요.
      오히려 소속사의 무책임에 대해서 말할정도 였습니다. 무릎팍에서도 그부분을 먼저 물어봤었구요.

      박진영은 무릎팍에 나왔을때 박재범이 한국에 처음와서 환경에 적응못해서 친구한테 얘기한거라고 korea와 korean이 한국과 한국사람이 아니라 jyp와 jyp사람들이었다고 정확하게 얘기해줘야했어요.
      아티스트는 서로다른 문화에 대해서 욕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거보고 저 사람이 말로 갖고 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말 듣고 박재범 안데려오겠구나 생각도 했구요. 데려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하지 않았을테니까요.

      미국활동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있는 사람의 위기에 대한 대처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숙한 대처여서 jyp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됐습니다.

      2010.12.12 14:19
  4.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암튼 말도 많고.. 요즘 탈도 많은 연예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2.10 20:3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Truth is out there라고 The X-Files의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진실은 저 너머에...

    근데 진실이란건 객관적이라기보단 주관적이죠...

    객관적인건 사실일뿐이죠...

    그래서 JYP와 싸이더스간의 어떤 사실이 있는지 밝혀진바가 없는 상태에서...

    주관적 진실만을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르네 판단하는건, 자폭하는 지름길이죠... ㅋㅋㅋ

    2010.12.11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도 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박진영을 비난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0.12.11 21:57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만 보면 박진영이 좀 억울할수도 있겠지만은..

    개인적으로는

    박진영이 애 하나의 이미지를 완전 XX으로 만들어버린것은 비호감.

    투피엠 전성기떄에도 박진영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지금은 완전 비호감)



    아무튼 이번 사건"만"보면은 박진영이 좀 억울한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0.12.11 0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사건부터 저도 그닥 그를 호의적으로 보기는 힘들더군요.
      하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박진영이 옳아보입니다.

      2010.12.11 21:58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을 좋아하지 않았지만,,,미국으로 돌아갈때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ㅂㅈㅇ씨 말솜씨 하난 타고 났지만 그리 오래 가진 않더군요,,,말 좋은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여실히 저에게 느끼게 해준 ,,,,그가 설사 심각한 일을 저질렀다해도 젊은이의 인생을 그리 간단하게 내치다니,,,,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한 없이 아프더라구요.
    싸이더스에 들어간 줄도 몰랐는데,,,다행이네요,,,

    초딩이라 뭐라 하는데 싸이더스 대표 화끈하네요.속이 다 시원합니다.

    2010.12.11 11:08
    • 어디가서재범팬이라고하지마세요~  수정/삭제

      그쪽이 동방팬인지 2pm팬인지분간은하시죠?ㅋㅋ
      한때박재범도 2pm이였는데,쪽팔리니까 함부로입놀리지마세요~

      2010.12.24 13:22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상황은 잘모르지만
    오랜동안 키우고 투자하고 ~ 2 PM 과 그 리더 박재범으로 까지 쌓아올린 ~~
    박재범군도 답답 망막 억울하겠지만

    감수하기 어려운 큰 손실, 큰 피해는 오히려 JYP 아닐까 ??? 생각해봅니다

    2010.12.11 1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가 2PM, JYP관계자가 되지 않고서야 알수없는 문제이겠죠.

      2010.12.11 21:58 신고
  9. PlanB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이정도만 균형을 가지고 글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근거도 없는 악플수준의 글들이 난무하여 마음이 항상 찹찹하고 답답하네요.
    빨리 이 끝도 없는 싸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측근이란 박재범의 팬이 방청객으로 들어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한 비방을을 올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싸이더스의 관계자들이 할일없이 방송국에 사람감시할리는 없고,
    박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하지만 사실 이런 논란을 만든것이 자신들이죠.
    왜냐하면 박재범이라는 사람은 박진영에게 당한 불쌍한 사람이라는것이 유일한
    어필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하는것이지요.

    2010.12.12 04:55 신고
    •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수정/삭제

      박진영씨가 박재범군에 대해 말한게 알려진건
      방송갔던 사람들의 트윗터와 후기때문입니다.

      방청갔던 비스트팬들이 박진영씨가 이기광과
      박재범에 대해서 말했던 걸 트윗터로 많이 올렸어요.
      후기로도 쓰구요. 그 후기가 거의 일치했구요.

      박재범팬이 왜 방청객으로 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해 비방글을 올립니까? 박재범군팬들이 박진영을
      비방하기 위해 일부러 방청객으로 가서 박진영에
      대한 비방글을 올렸다는건가요?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박재범군팬들 그렇게 한가하지도 한심하지도 않습니다.

      박진영씨 입에서 박재범군이 오르내리는것도 싫어하는게 재범군팬들입니다.
      논란을 만드는건 박재범군팬들이 아니라 재범군을
      입에 올린 박진영씨겠지요.

      2010.12.12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섣불리 무조건 사싫도 확인하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것이지요.
      이야기를 피했지만 굳이 언급해야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2010.12.13 00:58 신고
  10.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방송에서 자사 연예인도 아닌 재범군에 대해 언급한 박진영씨의 처사가 경솔한 것 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트윗에다가 욕설을 써놓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만..정훈탁 대표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번 시크릿가든 재범군 섭외가 고사된 게 그 예인데 시크릿가든 관련 일은 관련기사를 링크해 놓을테니 글쓴이님께서 관심 갖고 계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그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2010.12.12 06:00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박진영이 예전에 사생활 문제라기보다 돈 문제로 박재범을 강제 탈퇴 시켰다고 생각해서 좋게 보지는 않네요.

    2010.12.12 07: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뭐 그닥 박진영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껑도 열리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점이나,
      저렇게 공개적으로 쌍욕을 하는 행위도 역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10.12.12 12:01 신고
    • 강제탈퇴라뇨?!  수정/삭제

      재범보낸게 샤이니팬인걸 알사람은다아는사실인데,
      한국욕설로보낼땐언제고 이제와서 강제탈퇴?!
      탈퇴요구한것들이 지금 박진영보고 뭐라한다죠~ㅋㅋ
      어떻게했어도남까야지가산다는 한심한족속들같아보여요.

      2010.12.24 13:25
    • Nalo Kubi  수정/삭제

      갑자기 여기서 샤이니팬이 왜 나오나..

      2010.12.25 00:34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박재범군은 입에 올리지않아야했다고 생각해요.

    그 얘기를 피해달라고 했는데 피디가 꺼내서 당황했다니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2pm이 승승장구 나왔을때도 박재범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때는 첨부터 그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중간에 임슬옹군이 재범이 이름을 입에 올렸을 때는 녹화 끊고 다시 갔었구요. 박진영씨정도의 방송경력에 그게 어려웠을까요? 전 이번 재범군 발언이 의도된 발언으로 생각되는데요.

    간담회후든가 아니면 박재범군이 한국에 돌아와서 사생활부분에 대해서 결백하다고 하고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을때도 자기들은 할말이 없다고 기자들한테 했었던 사람이 지금와서 박재범군을 입에 올리는건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켓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물론 방송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거기 갔던 방청객들의 후기가 한결같이 박재범군에 대해 좋지않게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2월의 공지가 사실이었다고했다고. 이미 자기가 버려서 다른 소속사로 간 연예인을 입에 올릴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그 사생활이라는게 뭔지를 차라리 밝히던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트윗이 그동안 재범-박진영의 구도를 정훈탁-박진영으로 바꿨다고 생각해요. 정훈탁 사장이 경솔해보일 수도 있지만 작년 9월 그 난리에도 아무런 보호막이 되주지못했던 박진영씨보다는 적어도 박재범군을 위해 욕먹는 정훈탁사장이 더 든든하게 보여지는군요.

    2010.12.12 13:20
  13. 승승장구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마케팅에 다들 놀아나는 것 같음... 승승장구... 시청률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폐지했으면 한다.

    2010.12.12 14:18
  14. 객관성이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도 정확하게 알고 글을 쓴건 아닌것 같네요? 전 재범이 팬인데 오히려 정훈탁사장의 대처에 속이 시원하더군요 !! 박진영처럼 말솜씨는 수려하나, 음흉하고 진심이 부족한 사람은 저렇게 한번 터뜨려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겉보기에 좀 그렇고, 상대에게 역공격당할 빌미를 주기도했지만,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팬의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더군요!

    나이가 더니 겉치레보다는 좀 더 인간적이고 진실된곳에 맘이 가더군요. 그래서, 자기포장만 능수능란한 박진영보다는 투박하지만 직원챙길줄아는 정훈탁에게 한표를 주고싶군요

    2010.12.12 22:13
    • 직원을위해욕을?!  수정/삭제

      그게합당한방법인가??ㅋㅋ

      진짜 왕유치..박재범팬돋네요~

      2010.12.24 13:35
  15. 글쎄요님의기사를보시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쭉보다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글쎄요님께서 붙여주신 기사를 덕분에 보게되었는데 박진영씨를 님정도의 미약한마음도 편들이유는 없을듯한데... 여튼 기사를 한번보시죠... 정훈탁이 왜 화가 났을지... 정말 제대로 재범이가 시크릿 가든에 출연 못한이유를 알게되었네요..오랜만에 검색어에 떳길래 한번 들어와 봤는데...박진영씨처럼 사람하나 한방에 훅보내고 아직도 기획사 횡포부리는 더러운 인간에 비하면 ㅁ ㅊ ㄴ 이런거 귀엽지 않습니까? 전지현과 스캔들이 있어다 한들 저따위는 귀엽게 넘기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에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데 꼭 높은자리라고해서 체통만 지키는것보다 할말은 하는거 저는 그런사람이 백배낫습니다.

    2010.12.14 12:08
  16.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투피엠에 재범이 진짜 개포풍간지엿는데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건지 ㅜㅜ
    남자가 봐도 재범은 정말멋졋는데..
    작년 마마엿나? 높은데서 덤블링하고 우락부락하지않은 밸런스잇는 몸이
    정말 부러움이상의 것 숭배감? 존경? 까지 느껴졋는데요
    작년 최고의그룹이라는 투피엠이 재범하나없으니까 확실히 뭔지 모르게 떨어지더군요
    그정도로 재범은 티비에 게속 나와야 하는사람인데 말이죠
    뭐 저렇게 계급장떼고 욕설까지 해주는 사장이 잇으니
    재범을 금방 다시 볼 수 잇다는 기대를 하게 해주네요

    2010.12.15 02:59
  17. 승승장구에 나와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방송에 나와서까지 ... 누군가의 사생활이야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교활해 보였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소속사가 다른 만큼... 더 이상의 재범의 사생활이란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하며, 왜냐하면
    무언가 있는 듯 ... 팬을 우롱하는 것 같아서 박진영씨 생각하면 기분이 더욱 나빠짐. 그 만큼 욕도 먹었으면 이만 자제해 주기 바람.

    2010.12.21 22:35
    • 궁금한게있는데,그쪽가수한텐안미안해요??  수정/삭제

      진짜 팬들은여기있고 다들가만히들있는데, 팬사칭해가며 배신이라니..어쩐다니..솔직히 니네가수가위기여서 이짓거리하고다니는거아님?!ㅋㅋ나같음내가좋아하는가수정신팔려있겠다.내가아는박재범팬이라며 우기는것들은 거의원래부터2pm안티,즉타팬으로 까는용도임.내주위에박재범팬들이웃고있어요~타팬년님.

      2010.12.24 13:33
  18. 승승장구 폐지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국도 시끄러운데... 더욱 부채질해서... 민심을 혼란스럽게 만든죄... 좀 보탬이 되는 사람을 내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비인간적인(약자를 짓밟고...) 박진영을 승승장구에서... 실망 가득합니다.

    2010.12.21 22:48
  19.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실수한 거다.
    재범 얘기는 하지 마라. 관심없다.

    2010.12.23 12:15
    • 뭔가알고말하자.  수정/삭제

      박진영이 승승장구와사전에 박재범예기안하기로되어있었는데,승승장구에서그걸어기고 막까지 박진영씨주관적인의견이라고까지 자막넣어그짓한거임.
      그리고박진영은 박재범한테도 더관심없지만,그쪽한테도관심업슬듯.

      2010.12.24 13:30
  20. 글쓴이말이당연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박진영은 그위치에그런욕까지먹고 익은벼가고개숙인다고 오해하지말라고 승승장구에서 그언급안하기로했는데갑자기해서놀랐다.말한건내가잘못이다라고까지했잖아요??그런데싸이더스사장저모양이고.진짜 박진영피디님이박진영안좋게말했나해서제가직접 승승장구봤는데,나쁜말은커녕 오히려 박재범을 생각해주는쪽이던데요??아직까지도 박재범갖고 박진영욕하는것들은 그냥 sm같은 이기적이고교활한전과자 이수만팬들의짓거리로밖에생각이안들어요.예전드림콘서트떄 그팬들이2pm나올때박재범외치는거주도한거보면 안봐도뻔함.그사장에그팬들 더럽고냄세나요~.요번에도 노예계약대놓고걸렸던데,털어도먼지안나올박진영한테 기껏해서 트집잡는다는게,박재범,남의사생활이혼문제까지거들먹거리고.여튼박진영이그렇게까지말했으면 자신도어른이면어른답게초딩처럼깐족거릴게아니라 미안하다고사과를하던가,뭔가를의도한승승장구를탓해야하는게 당연한거같네요.박진영이 이수만처럼동방신기가자기회사나갔다고 고소를하는것도아니고.박재범이활동하던말든신경도안쓰고계는계데로 지네소속회사한테파카돌려가며 만족해하고있는데,왜제3자들이 남의사생활에그렇게오지랖이넓고트집잡기좋아하는지모르겠네요.빈수레가요란하다고,지내가찔리니까 순진하고착한jyp욕먹이고싶은거라고밖에안보여요~.그래봤자겠지만.ㅋ

    2010.12.24 13:18
  21.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진영씨 욕안합니다, 저는 투피엠팬도 박재범팬도 아닙니다,

    그냥 업하는 50 대입니다,

    제가 보기엔 재범이가 잘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재범이는 할말안할말 다하는아이로 알고있습니다 사장 노래가 구리다고 대놓고 말하는아이죠,
    물론 어릴적 마이스페이스 그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한국정서상 자숙의 기간을 둔것도 컴백도 이해합니다,

    다만 자숙기간 중에 또다른 잘못을 한거라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투피엠이 욕먹을때 그당시 사과했어야합니다

    지금 자신이 작품땜에 사과하면안되죠

    제가 박진영을 잘보는 이유는 제왑에서 게약기간끝나고 다른데 가도 제왑가수하던 애들은 콘서트나 방송에서 제왑시절 노래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셈은 가수가 에셈 기간끝나고 나가서 다른데 가면 에셈시절 노래 부를수 없습니다

    그게 차이점 입니다,

    가수 하던 사람에게 지난노랠를 못부르게 하는회사가 나쁜거죠,

    또 박진영이 깨놓고 말못하는건 남아 있는 여걸그룹 애들 다친다는 엑스파일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이라하나 저리하나 좋을게 없으니 박진영이 참는겁니다,

    나두 사업을 하는사람인데 박진영정도면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이수만은 아님,

    2011.02.20 15:16

재범 사생활, 꼭 밝힐 필요는 없다

가수 이야기/2PM 2010.07.13 18:48 Posted by 체리블로거
재범의 컴백이 본격화되면서 재범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재범의 사생활을 밝혀야 하는지 아닌지 이슈가 큽니다.
JYP와 2PM이 재범의 사생활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상태에서
재범은 별 다른 말이 없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범의 사생활이 꼭 밝혀져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꼭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들끼리 덮은 문제를 왜 굳이 들춰내려 하는가?

애초에 사생활을 들고 나온 측은 JYP측이지 재범 측은 아니었습니다.
재범의 입에서 사생활이 나온 것이 아니라 JYP측에서 재범을 영구 탈퇴시키면서
재범이 사생활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게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헌데 정작 재범이 활동한다는데도 JYP 측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합니다.
의혹을 제기한 측 역시 가만히 있는데 재범이 왜 꼭 상황을 밝히려고 하고
굳이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일까요?


있다고해도 JYP측에서 그냥 자기 회사에서 제명시키는데 그쳤고, 더 이상 입장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정말 사회에 문제일 경우 재범을 더 법적으로 다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JYP측에 결정에 따르면 그들도 그렇게 하리고 했고, 재범도 동의했습니다.
JYP측에서 재범의 활동과 관련해서 가만히 있고 상관없다고 하는데 왜 재범이 굳이 나서서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밝혀야 한다면 재범이 아니라 JYP측에서 밝히는게 더 옳다고 봅니다.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사생활을 언급한게 재범이 아니라 JYP였으니까요.


2) 만약 사생활이 없다면...?

위에는 있다고 가정을 한 경우이고 두번째는 없다고 가정해봤습니다.
만약 재범이 사생활이 없다면 왜 굳이 밝혀야 할까요?
"없는데 왜 못 밝히느냐?" 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없다고 쉽게 밝히면 JYP와 2PM은 정말 말 그대로 "배신돌" 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뭐하러 2PM과 JYP를 배려해주느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수 있겠지요.

하지만 재범은 탈퇴후에도 지속적으로 2PM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Without You 가 나왔을 때도 닉쿤의 랩이 좋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정말 재범이 아직도 멤버들에 관한 미련이 싹 없어지지 않았으면 입을 다물고 있을 수도 있죠.

또 하나는 재범이 그들을 고발해봐야 재범의 이미지에는 무엇이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2PM 팬이던 아니던 그들의 이미지는 간담회로 인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만약 재범이 똑같이 그들을 비난한다면 그의 컴백하는 이미지에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게 재범이 "떳떳하다" 라는건 증명하지만 여태껏 상반되는 태도로
환영받았던 재범이 다시보이게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사생활이 없을 경우라도 재범이 가만히 있는 경우는 재범이 정말 착하거나,
아니면 너무 영악져서 일부러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어쨋든 간에 결국에 이 문제는 밝혀진다면 JYP나 재범이나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재범이 사생활을 가진 나쁜 사람이건, 아니면 JYP와 2PM이 거짓말쟁이가 되던
둘중 하나이겠죠.

꼭 여럿이 상처받고 다쳐야 하는 사건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저도 그렇고 다들 기분이 찝찝하긴 하겠죠,
하지만 그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다쳐야 한다면
그냥 덮어주고 시간이 지나가게 하는게 어찌보면 가장 나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재범의 죄가 정말 눈에 보일만한 것이었다면 사죄를 구해야하지만
JYP측도, 재범측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개인적인 것이고 JYP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냥 덮어두기로 한다면 굳이 밝혀져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만약 밝혀져야 할 문제였다면 재범 탈퇴 직후에 밝혀져야 옳습니다.
하지만 재범이 컴백을 할 생각을 염두에 두지 않지 그저 JYP측에서 덮어두기로
결정한 것이라면 (JYP 탈퇴와 함께..) 굳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재범이 나서서 밝힐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이유는 아마 그 치명적인 사생활이 존재한다면 2PM은 단숨에 기사회생 하는것이고 재범씨는 다시 죽일놈으로 변한다는 거지요..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자신의 이미지 회복에 큰 도움이 된 기회를 잃을 무리수는 두지 않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재범씨가 다시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탐탁치 않지만 뭐 제가 신경끄면 그만이니까..쩝 알아서 하겠죠

    2010.07.13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재범이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을듯..
      재범이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지켜보렵니다.
      그냥 묻어두기는 실력이 아깝기는 했거든요.

      2010.07.14 10:45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삭에 대한 글만 새로 포스팅이 된게 아니었네요. 이제 막 봤습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제 생각을 써보려구요. 블로거님과 같은 결론입니다.

    심각한 사생활이 있으면 재범이 퇴출, 투펨은 면책. 없으면 재범은 생존, 투펨이 해체.
    누구건 안밝히면 재범과 투펨 둘 다 가수활동 지속.

    진실을 원하는 이들의 알 권리나 욕구가 충족이 되려면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분명 그러네요. 타협내지 공존의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한쪽의 파멸을 원하세요? 그리고 둘중에 어느 한쪽의 편이시라면 자신이 있으세요?
    반대로 누구의 편도 아니라면 무슨 심보이신지? 공멸의 가능성은 절대로 없을까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하기싫은 말을 억지로 하도록 강요할 권리가 없죠.
    보기싫다면 채널을 돌리거나 외면하면 됩니다. 상품이라쳐도 안사고 소비안하면 됩니다.
    하나를 죽여 나머지 하나를 살리느니, 둘 다 연명하며 살게 그냥 냅두는게 어떨까요?

    2010.07.14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과가 뻔한데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재범이 밝힐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묻고 나가기로 결정한거 (JYP와 재범사이에)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험요소가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선 더욱더요

      2010.07.14 10:46 신고
  3.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 심심풀이 땅콩으로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같음.

    2010.07.17 12:07
  4. 낙관비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나 2PM에게는 안타깝지만 기자들의 능력 바깥으로 은폐할 수 없다면 진실은 밝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그것을 밝혀내야 돈과 명예를 얻거든요.
    즉 어떤 용감한 혹은 돈에 눈이 먼 기자가 밝혀낼 것이라고 봅니다.

    밝혀내기만 하면 페이지뷰 등으로 돈을 벌고 큰 화제가 된 사건의 진실을 밝힌 기자가 되어서
    자기 명성도 높아질 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겠죠.

    물론 기자와 기획사가 짜고 밝혀내지 않고 돈을 받고 혹은 연예계에 숨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혹은
    JYP 부사장 자리나 사이더스HQ 부사장 자리 정도를 받고 은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눈에 띄면 다른 기자들이 낌새를 치고 찾아낼 테니 밝혀질 가능성이 생기기는 하겠네요.

    2010.07.21 05:48
  5. 진실이건 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은 정나미 떨어짐.

    닉쿤에게만 약간 호감도가 남아있다는.

    2010.07.27 09:35
  6.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5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뉘앙스는 재범군에겐 밝힐 사생활이 없다라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재범군도 떳떳하게 간담회 열어서 대중에게 확실하게 얘기 해주길 바래요
    노래나 트위터등의 간접적인 암시말고 팬이나 기자들 초청해서 똑부러지게 자신있게~
    오역이든 투정이든 사건의 발단이었던 본인이 끝을 내야죠~

    2010.08.13 15:29
  8. 지나가다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되서 늦었지만 답글 답니다.
    지나가다님..

    jyp도 공지를 통해서 사생활이 있다고 밝혔고
    재범군도 똑같이 공식사이트의 공지를 통해서 결백하다고 했습니다.
    jyp도 기자회견 없었는데요?
    jype도 재범도 똑같이 공지를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결백하다는 것 이외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jyp를 공격해서 진실이 밝혀진다한들 재범군에게는 상처가 없을까요?
    이 싸움이 시작되면 끝은 서로가 아무런 이득이없는 진흙탕 싸움이 될께
    뻔하지않을까싶습니다.
    조금 억울해도 할말을 참아가며 신앞에 부모님앞에 팬들앞에 결백하면
    그것으로 됐다는 재범군이 참 현명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사건의 끝을 내야한다면 사생활이 있다고 하는 jyp에 대해서
    재범군이 결백하다고 했으니 먼저 주장한 jyp에서 끝을 내야겠지요.~

    2010.11.13 16:10

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07.0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2PM 택연, 제 2의 김종국이 되어간다

가수 이야기/2PM 2010.06.16 17:32 Posted by 체리블로거
패떴을 한참 보지않다가 원더걸스 편하고 이번에는 가인이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정신없고 게스트 보다는 윤아-택연을 띄워주는 건 여전하더군요.
사실상 원더걸스 편에서는 완전 원더걸스가 윤아-택연 러브라인의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가인만 잠깐 조권과 함께 했을뿐 여전히 러브라인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물론 원걸편보다는 심하지 않았지만)

그런데 요즘 택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웬지 리틀 김종국의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는 끊임없이 연결되는 러브라인입니다.
김종국은 사실상 SBS가 러브라인 집착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준 인물입니다.
X맨 시절 윤은혜와 엮이면서 김종국은 X맨을 사실상 정상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도 있죠.


그 때 이후로 계속 SBS는 러브라인에 집착하게 됩니다.
결국 김종국이 공익근무를 마치고, 패밀리가 떴다에 복귀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되어졌습니다.
첫번째는 이효리랑 계속 엮이더니 그 다음에는 박예진이랑 엮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박예진과는 같이 뮤비에도 출연해서 "열애설" 이 제기 되기도 했었죠.


박예진이 떠나고나자 이번에는 다시 이효리와 엮이게 됩니다.
사실상 그랬기에 패떴 마지막 방송에는 (정말 막방 말고, 니콜-티파니가 게스트로 왔을때)
게스트인 니콜-티파니는 병풍이되어 버리고 오히려 효리-종국의 러브라인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죠.



지금 그 현상이 택연에게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택연은 러브라인이 이미 프로그램 전부터 일어나고 있었고
프로그램에서 부각시킨게 다른 점이지요.


택연-윤아의 러브라인은 사실상 티파니가 택연-윤아를 발언했을때부터 솔솔생기기 시작하더니,
연말에 2PM과 소녀시대가 합동공연을 할때, 윤아와 택연이 중심에서 포옹신까지 가게되면서
이슈가 되었죠. 그 후에 동시에 패떴2에 캐스팅이 되었는데 패떴2 피디는 "러브라인은 없다" 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허나 프로그램 중간중간에도 택연과 윤아를 엮으려고 노력하더니 결국에는 원더걸스 편에
완전히 원걸을 병풍화시켜버리고, 둘만의 이벤트를 벌여놓음으로써 대놓고 러브라인을 그려갔죠.
지난 에피소드에서 권-가인이야 우결하니까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하다지만 대놓고 아예 커플이 되고,
옆에서 떠나지 않는듯.. 끊임없는 러브라인이 똑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비슷한 점은 힘 자랑과 좋은 몸인데요...
김종국이 힘 좋은 것은 사실상 대한민국 시청자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요.
허나 그렇다보니 본인이 원치않던 아니면 원하던 간에 좋지 않는 장면들이 찍히네요


패떴1에서 김종국은 사실상 통제하기 힘든 동생이었습니다.
대본까지 있었던 패떴1이기에 아마 컨셉으로 보는게 더 정직할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형들이 김종국의 눈치를 봐야하고, 뭐라고 하면 으르렁 거리는 김종국의 모습은
비록 "컨셉" 이라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죠.

아무리 힘이 좋아도 윗사람을 더 중히 여겨주는 사회이기에 솔직히 예능의 컨셉,
대본이라 할지라도 시청자들은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헌데 요즘 택연이 슬슬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제 에피소드에서는 장동민이 택연에게 무릎을 꿇으면서 비굴한 장면을 연출했죠.
물론 그 정도까지야 재미로 봐줄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도 사실 그 장면에서는 껄껄 웃었으니까요.
사실 그 전겡미에서 장동민이 비겁하게 (?) 이기기도 했고, 또 장동민과는 이미 한바탕
재미있게 게임을 한 이후였거든요.


헌데 문제는 바로 김희철을 대할 때였습니다.
윤아랑 경기를 벌이고 있던 김희철.... 솔직히 재미로 진행된 경기이고,
어떻게 윤아가 김희철에게 달려들까? 하는 것이 포인트였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택연이 화난다" 라고 몰아가면서 택연을 의식하게 했죠.
거기까지도 좋았는데, 윤아가 "도와달라" 고 하자 택연이 나와서 발로 풍선을
"펑" 하니 터뜨리더라구요.


김희철은 게임 도중에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황당하게 끝난것에 어이없어 하는 듯이
"멍" 하니 멍때리고 있었고, 솔직히 다들 그냥 "멋있다" 라고 커버했지만.
흐름을 깨는 듯한 그러한 행동이었습니다.
신봉선이 "귀가 빨개졌다" 라고 안했었으면 김희철의 무안함이 더 클뻔 했죠.
이건 뭐 재미도 없고... 힘자랑 한 거 밖에 되지 않은 황당한 시츄에이션 이었던 것이지요.

택연과 김희철이 둘이 경기를 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저 "멍" 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허나 윤아하고 경기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몇마디 하지도 않고 그냥 발로 두세번 차서
풍선을 터뜨리니... 아무리 게임이라도 당황스럽고 재미도 없으니 김희철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할 수 밖에요..



그 동안 택연은 힘자랑보다는 주로 몸자랑을 많이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힘을 보여주면서, 그쪽으로 가지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지상렬도 힘은 세다지만 아무래도 젊은 택연을 막을수는 없고....

마치 패떴1에서 김수로도 만만치 않게 힘이 셌지만 김종국을 컨트롤 하지 못했던
그러한 장면이라고나 할까요?
형들인 윤종신/유재석이 꼼짝못했던 것처럼 장동민, 김희철이 그 메인타겟이 되겠구요.



물론 김종국에게는 공익근무라는 큰 꼬리표가 있고,
택연 역시 공익판정에 추가로 재범탈퇴라는 떼어내기 힘든 꼬리표가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 그런건 시간이 지나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 어느정도 완화는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없어지지는 못하겠지만요.

헌데 김종국은 컴백하자마자 다시 힘자랑 / 러브라인에 엮이면서 좋지 못한 이미지에
더 안좋은 이미지를 더 해버렸고, 택연도 슬슬 더해가면서 안타까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종국이 나쁜 사람이고 그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증언들에 의하면 김종국은 연예계 형 / 동생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허나 문제는 억울하더라도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딱히 호감스럽지 않게 된것이지요.
지겨운 러브라인과, 과도한 힘자랑 때문에요.

문제는 택연이 그러한 김종국의 "방송이미지" 를 따라간다는 것이지요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이요. 그런데 그 방송이미지가 딱히 호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택연의 이미지 추락은 패떴2의 몰락과 함께 계속될 듯 싶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봤는데 정말 멋있고 남자답던데... 그래서인지 더 안타깝네요.

한가지 명심할 점은 상황이 그렇게 그려져도 김종국, 택연 모두다 초이스가 있다는 점이에요.
대체적으로 대본에서도 보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라" 라는 Scene들도 있더라고요.
어떤 경우는 상황만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대체적으로 리얼 예능이라는게 한동작 한동작 다 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본인들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SBS에 일요일이 좋다 측은 러브라인과 힘자랑으로 우려먹기 유명한 방송인데...
김종국이 그대로 당했던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환경만 탓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나간다면
택연 역시 비난을 받게 되고 미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어지는 환경도 안타깝긴 하지만.. 결국 본인이 어떻게 처리할지 잘 안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헤쳐나가리라 봅니다.
그렇게 하면 택연도 더 호감으로 바뀌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데렐라 언니에서 좋은 인상으로 다른 면을 보여줬는데...ㅎㅎ
    발전하는 택연이 되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6.16 18:1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6 18:20
  3. 티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은 방송이미지의 피해자라고 볼수있어요
    실제로 대학축제같은데서 보면 정말 매너좋고 털털한성격에
    모두 호감으로 바꿔버리는데
    예능에서의 이미지는 외형상 자신의 모습때문에 힘쎄고 악역을 맡는것이
    정말안타까워요
    김종국이 어디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 예능에서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하는 상황들이 너무 많다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이 많더라도 예능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달라"
    참 진중하고 인간성 인정받는사람인데 공익근무와 힘자랑 한다는 이미지때문에 건실한 한 청년이
    몰매를 맞고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0.06.16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장 큰 책임자는 주구장창 러브라인만 그려대고
      악역을 원하는 패떴 측이겠죠.
      허나 김종국도 잘 치고 빠졌으면 좋겠어요.
      성격이 우직해서 그런가요?
      아쉬운 결과죠.

      2010.06.17 00:38 신고
  4. 국종아! 예능감 좀 키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국종의 힘자랑이 컨셉이고 대본이면 그는 정말 예능감이 없는겁니다
    말그대로 시키는 것만 한다는 증거니까요!
    하지만 그게 본 모습이 맞는거 같네요
    왜냐하면 다른 예능에 나와서도 여전히 그 모습이거든요
    그만큼 예능감이 없다는거죠. 잘하는건 그저 힘자랑과 독설..
    도대체 그놈의 어울리지도 않는 독설은 누구한테 배웠을까요?
    그렇게 유반장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왜 사람들이 유재석-강호동 지금은 유재석-박명수 콤비를 좋아하는지 아시죠?
    강호동과 명수옹은 유재석을 괴롭힐때는 정말 독하게 괴롭히지만
    반대로 당할때는 정말 화끈하게 당해줍니다
    (쿵쿵따때 똥침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크크..)

    김국종. 정말 예능감파산의 전형적인 예죠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만 고집하고(힘자랑) 정박 배우지 말아야할건 변해서 배우고(독설)

    옥씨도 김종국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예능은 자제하고 드라마만 하는게 좋을겁니다
    감없이 예능하는건 아니한만 못해요..

    2010.06.16 22:10
  5.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패떴2는 애국가 시청률로 사람들이 별로 보지 않으니
    그 이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박히진 않을 것 같네요. 별타격도 없을 것 같구요.
    사실 택연군이 예능센스는 참 없는 것 같더군요;;
    그냥 예능은 자제하면서 드라마 쪽으로 이미지를 잡는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공익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확실하게 확인된 문제도 아니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연예인들은 30살 꽉 체워서 많이들 가니깐 택연군이 군대를 가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미국을 간다고 하던데, 공익을 갈지 현역을 갈지 면제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네요.
    성급하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블로거의 말처럼 러브라인과 힘자랑은 지양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010.06.16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택연이 공익을 간다고는 안그랬습니다.
      판정을 받은거는 알려진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걸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계시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님말대로 아직 결정을 내린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물고늘어지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하지만 확실히 러브라인, 힘자랑은 조심해야할 예능의 코드죠.

      2010.06.16 23:40 신고
  6. 사랑의교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 김희철과의 게임때 택연이가 중간에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임때 나머지 시작할때부터 멤버가 분위기 몰아 가고 또 나갈때 보면 옆에 있던 장동민이 나가라고 손으로 아예 등을 밀어서 나갔습니다. 가뜩이나 본인도 러브라인이며 스캔들이며 욕 먹는거 아는데 거기 자기 스스로 끼어 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아무 생각 없이 환경만 탓하는것이 아니라 가뜩이나 시청률 안 나와서 분위기도 안 좋을텐데 많은 스텝들도 있고 하물며 거의 다 자신보다 경력이 있고 선배인 패떴 멤버들도 분위기 몰아가고 등까지 떠 밀면서 나가라고 하는데 거기서 본인이 싫어더 내색할 수 있을까요? 제작진이라도 러브라인 안 밀면 상관이 없지만 시작할때 말로만 러브라인 없다고 하더니 아주 요즘에는 자막부터 시작해서 대 놓고 피디가 러브라인 밀어 붙이던데 데뷔 2년도 안된 아이돌이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0.06.17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환경을 아예 고려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환경 탓을 했고요.
      허나 택연이 할 수 있었던 초이스는 달려가서 아무말 없이
      뻥하고 발로 두세번 풍선을 차서 터뜨리는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방식으로 풍선을 터뜨리게 해서 그 상황을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지요.

      일단 가장 큰 책임은 러브라인 그린 제작진이 있지만, 택연도 자기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머리를 써야하겠죠.

      2010.06.17 00:36 신고
    • 예능돌이 희철도 어쩔수 없었던 상황  수정/삭제

      정말 예능감도 센스도
      거기에 보스톤 근처 시골구석에서 살다와서
      예의도 없어보이는 옥씨
      한참 형인 장동민한테까지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모습은
      정말 미련스러워보였네요.

      2010.06.19 23:09
  7.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종영하면됩니다. 기사보니 노홍철씨와 유재석씨가 일밤으로 코너 하나씩을 맡을 예정이더군요. 아마 패떳은 종영될듯싶습니다. 패떳 출연진들 특히 윤상현씨나 패떳으로 얻은게 없는거같아요. 드라마 끝나고 한창 미중남으로 인기상승세였는데 말이죠. 차라리 그시간에 드라마 한편 찍는게 훨씬 나겠다 싶더군요.택연군도 많은 스케줄속에 패떳까지 병행하는라 힘도 들터인데 반응은 영 좋질 못하니 안타깝네요.

    2010.06.17 04:40
  8.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패떳 1때부터 중간에 안 보기 시작했었어요,
    손담비가 게스트로 나온 후부터 게스트 괜찮으면 보고 아니면 안 보던 스타일이었죠.
    지금도 채널 돌리다가 패떳 2 나오면 바로 돌려여요.
    그러는 와중에도 생각하던 게 윤아-택연 커플은 그냥 억지로 만든 커플이다라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패떳 전부터 택연이랑 윤아는 스페셜 무대로 몇 번 엮였던 적도 있다보니 연장으로 엮는 거 같더라구요.

    2010.06.18 22:59 신고
  9.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닮은건 둘다 공익이라는거......

    2010.06.19 10:59
  10. 샤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캔할 때 택연은 기대주였는데
    패떳을 보면서
    정말 실망스런 부분이 많더군요.
    찢택연 이미지에 순수하고 장난끼 많은 소년으로 보일 때도 종종 있어
    참 많은 이미지 가진 아이돌로 생각했더랬죠.
    아마도 예능감 제로에 헐랭이 이미지인 패떳에서의
    모습이 택연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희철씨 풍선을 몇 마디 말도 없이 뻥 터뜨리는 장면은
    정말 만회하기 힘든 택연의 실망스런 장면 중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2010.06.19 20:23
  11. 알고보면 매력 꽝 택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 꽝에 예능 꽝 센스 꽝~~
    그동안 보여졌던 건 모두 설정이라는 것.
    얘는 백지영하고 있을 때 젤 멋져보였던가?

    2010.06.19 23:04
  12. 생각의 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택연이가 뭘해도 까대기만 하는데
    글쓰는 사람들은 그런류에 휩쓸리지 말고
    공정한 판단하에 글을 써야합니다
    옥택연이 매력도 없고 재능도 없는 사람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출연을 시키지 않았겠죠
    저같은 일반인들은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
    왜들 그렇게 깎아내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06.19 23:44
  13. 배신돌 옥택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신돌 이미지와 공익 이미지 때문에
    이 아이는 그리 크게 성공할 것 같진 않아요.
    글쎄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영원히 함께 하자던 친구를 배신하고
    그 자리를 자신이 꿰찬 모습은
    그리 믿음직한 모습은 아니네요.

    2010.06.20 13:34
  14. 바람에물흐르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배우들의 눈물은 어쩌라고...
    요즘 아이돌들 별 연습 과정도 없이
    뜬금없이 낙하산 낙하하듯 떨어져서
    여기저기 얼굴 보이며 대스타인양
    으스대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죠.
    그중에 장거리로 가는 아이돌 몇 안되겠지만...쩝.....

    2010.06.20 13:59
  15. 자연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드라마를 쉽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드라마 역시 예능감 없으면 어려울듯
    택연이 드라마를 하려면
    우선 발음 말아먹는 발성 연습부터 해야할 듯
    연기는 개나소나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대충 지금까지 본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택연은 애초부터 모델을 하려고
    제왑에 들어간 거 같은데
    돈 안되는 모델은 일찌감치 집어치운거 같고
    인기나 인지도 면에서 우선시되는
    연기 쪽으로 욕심을 갖고 있던데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철저히 계산된 옥씨의 행동...
    풋~~연기는 아무나 하나요?

    2010.06.20 14:06
  16. 자존감 없는 한국 여성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젊은여성들은 부유하게 자라서인지 자존감도 없는가?
    여성팬들을 비하하고 무례한 말을 하는데도
    계속해서 미친듯이 좋아하는거 보면 안타깝다.
    외국처럼 음악성이 뛰어나거나 연기력이 좋아서 좋아하는거라면 몰라도
    겨우 외모 하나만으로 좋아하는 여성들...ㅉㅉ
    그만큼 아직도 한국여성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른 채
    자존감 없이 키워진다는 얘기인가...
    온갖 조공 바치면서 빨아대는 빠순이들 보면
    정말 씁쓸할 뿐이다.

    2010.06.21 04:53
  17. z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도 멍청한 빠순이들을 많이볼수있지요.

    우리나라 교육현실입니다.

    2010.11.12 14:25

올해도 여느해와 다름 없이 드림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작년 드림콘서트에 비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0 드림콘서트였는데요..
아마 2008년을 기억시켜주는 그러한 드림콘서트 였을 것입니다.


드림콘서트와 관련해서 팬덤들끼리도 참 말들도 많고 한마디로 "전쟁" 이 일어난 느낌입니다.
드림콘서트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2PM 무대때 "박재범" 을 외치는 개념 없는 팬들


올해 상반기에 "박재범" "2PM" "JYP" 를 빼놓자면 솔직히 가요계 이야기가 될까요?
너무나 큰 사건이었고, 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오갔던 재범 영구 탈퇴 사건들이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핫티스트라고 불리시는 분들과 안티스트라는 분들의 싸움이 한참이었고,
그 싸움...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박재범은 이미 떠난 사람이고, 2PM이 남은 사람입니다.
드콘에 와서 공연을 한 것은 2PM이지 재범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호의적으로 써왔던 저이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일이 일어나니 재범의 팬들에게 당연히 사람들이 시선이 쏠리는데요...
현재 재범의 팬들의 입장은 "우리는 재범을 응원할 뿐이며, 재범이 없는 콘서트에 뭐하러 가느냐"
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그런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주동했냐 이 자체를 떠나서요.. 이 행동 자체를 놓고 보자면
엄청 개념없는 행동입니다. 어찌되었던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2PM 앞에 대고 그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박재범" 을 외치다니요....
오죽하면 재범이 그러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로 한심한 사건입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던 간에 탈퇴한 멤버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그 팀의 분위기를 깎아내리고
창피를 주는 그 행동 그 자체는 정당화 될 수 없는 야비한 행동같습니다.



2) 또 다시 침묵당한 소녀시대

2008년에 유명한 드콘 사건이 있었지요?
바로 소녀시대가 공연할때마다 유일하게 야광봉이 꺼지는 그러한 사건말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똑같다고 하더군요.

소녀시대는 팬도 안티도 참 많은 그룹인거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위의 글과 마찬가지로 이 역시 참 매너 없는 행동입니다.
다른 가수들에게 야광봉을 흔들어주면서 왜 유독 소녀시대만 나오면 야광봉을 꺼야할까요?
꼭 그렇게 해서 소녀시대에게 무안을 줘야만이 속들이 시원한 걸까요?


대체적으로 많은 팬덤이 야광봉을 끈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개념좀 챙기시는 분들은 들어주셨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다 내리셨습니다.



소녀시대 편든다 그럴수도 있으시겠지만, 유일하게 소녀시대만 당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더걸스가 당했어도, 슈퍼주니어가 당했어도 이건 부당한 사태입니다.


우리는 가끔 연말에 영화제에서 가수들이 공연한는데 그냥 멍하니 반응없이 쳐다보는
영화배우들을 보면서 참 실망을 합니다.
가수들이 열렬히 공연하는데 큰 반응은 아니더라도 웃으면서 즐기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게 공연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지요.

이번  사건은 이 것보다 더 안 좋은 실례입니다.
비록 소녀시대가 한번 침묵사태를 겪었다지만.. 소원을 제외하고 모든 팬덤이 다 야광봉을 끄며
무반응을 보일때, 그녀들의 마음 심정은 어떠할까요?

응원하시지 않은 그 팬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가수가 나왔을때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기분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시면... 아마 이 사건이 얼마나 굴욕스럽고 민망한건지 잘 아실 것입니다.



주장하시는 분들중에서는 "소원" 이 매너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팬클럽이나 매너가 없는 분들은 많습니다.
단지 소원만이 아닌 다른 그룹도 무개념과 소위 말해 "개매너" 를 가지신 분들은 존재합니다.

허나 왜 그런 분들의 공연에는 열렬히 흔들어주고 소녀시대 공연에는 "소원" 때문에
야광봉을 끄며 침묵해야 할까요?
정말 소원이 싫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가 싫어서인지 궁금하네요.

어쨋든 아무리 싫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본적인 예의를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아무리 싫어도 최소한 매너는 지킨 후에, "난 그래도 매너를 지켰다" 하는 자부심과
뿌듯한 느낌을 갖는게 훨씬더 멋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 소원과 엘프의 인터넷 공방전

사실 소원과 엘프는 드림콘서트 전에도 서로 말이 많았습니다. 2008년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죠.
이번에도 자리 문제와 관련해서도 참 논란들이 많았습니다.
"정해진 자리가 없" 느니 혹은 "엘프가 우리 자리 뺐" 었네 아니면 "소원이 우리자리 뺐"었네..

자리 사건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소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소원에게 기울고 엘프의 말을 들어보면 엘프의 말에 믿음이 갑니다.


허나 누가 잘못했냐 잘했냐를 따지기 전에... 서로를 욕하는 인터넷 공방전 역시 한심합니다.
드콘이 끝나고 소위 말해 "슈쥬" 팬들은 소원을 욕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죠.
블로그를 사용해서 "소원이 무개념" 이니 어쩌니 하면서요.


소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엘프의 행태를 공개한다" 면서..
엘프를 욕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지요.
각 게시판마다 가보면 소원을 욕하는 글에는 댓글 역시 소원 난도질이고,
엘프를 욕하는 글에는 엘프 난도질 입니다.

물론 몇몇 다른 팬덤역시 이 사건에 동참하기는 했고요.



문제는 이것입니다.
꼭 인터넷에서 서로에 대해 끝까지 욕하는 글을 쓸필요가 있었을까요?
모든 소원이 무개념이 아니고 모든 엘프가 무개념이 아닙니다.

이건 어떤 팬그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팬그룹이라던지 개념이 있고 무개념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무개념들때문에 피해를 입었을지 모르지만 그 팬덤을 싸잡아서 욕하는 건
그게 엘프이건, 소원이건, 트리플이던, 원더풀이던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서로 욕하는 글들을 띄우시는 분들...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대신에 차라리 그 콘서트에서 자신의 가수이 어떻게 좋았다던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될까요?



온 가수들을 모아놓고 좋은 공연을 보여준다는 드림콘서트가 항상 팬들의 싸움장으로 변해가는게
참 아쉽습니다. 매년마다 올라오는 팬덤의 싸움도 참 우습기만 하고요.

원래 드콘의 목적은 가정의 달에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계획된게 드림콘서트라고 합니다.

꿈과 희망이요?

이렇게 서로의 가수를 욕하고, 서로의 팬덤을 비난하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는 가수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동들이 난무한 콘서트가
과연 "꿈과 희망" 을 줄 수 있는 콘서트인지 참으로 아리송 하기만 하네요.

물론 그 목적이 이제는 약간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서로를 응원해주고, 조금 더 나은
팬덤의 문화를 보여주는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지 의문입니다.

팬덤의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드림콘서트는 결국 서로의 가수만 응원하다가 끝나고
"누구의 팬이 잘났네" 라고 보여주기에 바쁜 유치한 콘서트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현재 그러고 있습니다.)


팬분들.. 제발 공연하는 가수들을 생각해서라도 드콘때만큼은 마음을 추스려서
서로 응원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그것이 없는 드콘은 최악이 될 수 밖에 없고, 항상 실망과 팬싸움,
그리고 가수들에게 무안만 주는 그러한 "최악" 의 콘서트 일뿐이겠죠.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df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하면 다른 팬클럽애들이 투피엠 무대에서 박재범 외치겠냐??
    투피엠이 간담회에서 도저히 인간으로는 못할일을 했다는 둥 박재범 묻을려고 했던거에 비해 이번에 망신당한거는 아무것도 아님ㅉㅉ 쌤통이다

    2010.05.25 23:15
  3. 김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한국이야기를 들으면 냄비근성이라그럴까. 그냥 한번 불이 붙으면 옳튼지 그르둔지 끝장을 봐야하는 것같읍니다. 무엇을 하거나 사실확인을 하고 그후에 자기가 그상황에 있으면 어떨까 생각할 여유가 없읍니다. 재범이야기도 감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해서 남은 멤버까지 상처를 줘야되나. 또 2008년도 그렇고 이번해에도 그렇게까지 해서 소시 아이들에게 상처로 끝장을 봐야하나.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면 안되는가라고 생각됩나다. 다수에게도 논리가 있는 동시에 소수에게도 논리가 있고 한국은 토론이 아니라 전부 감정적으로 나가는 것같아. 미국도 그렇게 다르지 않지만(Republican 과 Democrat의 토론도 똑같아).

    어떤 소설에
    "정으로 기대면 흘러가, 이론을 세우면 모가 나, 그래서 이 세상은 살기힘들어"가 이번 Blog에의 감상입니다.

    2010.05.25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수님 반갑네요.
      정말 그런게 심한거 같습니다.
      팬들이 항상 이렇게 싸우는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박재범 구호는 정말 실망의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팬문화 만큼은 조금 개선되어야 할텐데요..

      2010.05.25 23:47 신고
  4. 봉Shut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항상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마다
    '응원점수'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우리팀과 상대팀 모두를 응원하면서
    결국 전체가 하나가 되자는 마음인데
    A팬클럽 vs B팬클럽
    이런 대립구조는, '우리팀이 X맨'과 같은 느낌이겠어요.

    박재범을 외친 팬들.
    그럼 팬클럽 탈퇴하고,
    박재범이 안나오는 드림콘서트를 가지 말아야겠져?

    근데.. 그 분들.. 이 글을 보시면서
    반성보다는 '울컥!'만 하실 것 같아요.

    2010.05.26 00:07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저도드콘갓엇는데엘프들야광봉끈적도없고텐미닛한적도없고요..ㅎㅎ그리고소원분들억울하다고하시는데억울할꺼없다고보는데요...돈내고표삿으니깐내자리다뭐이런건데학교에다돈내고다니는데자기반이아니라딴반가서수업들으면미친년소리듣잖아요ㅎㅎ그리고저희가텐미닛안한증거자료는많은데..ㅎㅎ수정해주셧음좋겟네요ㅎㅎㅎ

    2010.05.26 05:33
  6. 헐ㄹ;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담에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0.05.26 06:15
  7. 엘프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M석에 있었던 소원입니다.

    물론 야광봉 안 끄셨겠죠. 욕 먹는 건 또 싫으니까 제작년과는
    다른 방법으로 야광봉만 켜놓으시는 행동은 하셨겠지만.
    응원은 안 해도 되니까 야광봉은 켜놔라, 야광봉 흔들지 말라.
    라며 돌아다니던 스탶분도 봤습니다.


    뭐 이런 제 말을 보고 "또 루머 조작질이군" 이라고 하시겠지만
    누가 드콘 당시에 "폭행" 루머로 소원들을 몰아가셨을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지치네요. 자기들 가수는 그리 끔찍이도 아끼시고 내 가수가 상처 받으면
    화나고 정말 열받고, 마음 아픈거 잘 아시는 분들이 남의 가수는 막 대하시구요.
    뭐든 마음에 안 들면 집단적으로 들고 일어나는게 습관인 거 같네요 ^-^

    거기가서 쌍욕만 듣다 온게 어쩌면 참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바늘로 찌르시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2010.05.26 07:09
    • 소원분들.  수정/삭제

      자기들 가수는 그리 끔찍이도 아끼시고 내 가수가 상처받으면 화나고 열받고 하는걸 아시는 분들이 남의 가수는 막대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건 엘프분들을 말씀하시는 건지^^ 이 부분을 엘프분들에게 한정지어 말하시는거면 곤란하네요; 소원분들도 심한욕설을 한걸로 알고 슈주분들 막대한건 마찬가진데요^^; 잘못을 따지면 피차 똑같아 집니다. 서로입장을 따지면 누구는 안그랬나 그랬나를 판단하기 어렵지요. 이번사건으로 어느 한팬덤만 상처입고 화나는것은 아닙니다.

      2010.05.26 11:52
  8. 모든 가수들 화팅 소시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진짜 소녀시대 야광봉 진짜 걸리면 죽음

    아무튼 투피엠이건 제범이건 소녀시대건 멋지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가수들인데
    편견따위가 먼데 저지랄들인지
    진짜 저짓하는 팬들은
    어떻게 그냥 한명씩 고통스럽게 다치거나 혼쭐좀 나봤으면 좋겠네요

    2010.05.26 07:32
  9. L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경에 삼일 있었던 사람이 삼 년 있었던 사람보다 쓸 게 많다고 하지요. 네나 내나 알면 알수록 쓸 말 없어지는 거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인데. 누가 누구 팬이던 관심은 없는데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욕하니 웃기네요.

    2010.05.26 07:37
  10.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처음부터소원이엘프석예매만안했으면...

    2010.05.26 07:41
    • 로이터  수정/삭제

      그것도 그럼. 자리 없으면 일반석 가지 굳이 팬석 침범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욕먹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무슨..ㅋㅋㅋ

      2010.05.26 07:46
  11. G.K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녀시대 팬이지만....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날 바에야 드콘 자체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많은 문제들이 일어난 콘서트인데 왜 아직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허허.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5.26 10:50 신고
  12.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그렇게 일반론, 아니면 뭔가 아는 척 문자 나열하면서 대응하시죠. 문제의 본말을 모르니 저런 소리나 늘어놓는구나 생각했는데, 볼수록 가관이네요.


    소원이 엘프의 좌석을 빼앗은게 잘못이라고들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본인들의 잘못을 가리려는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소원의 팬 규모를 잘못 재량한 주최 측의 잘못이란 거죠. 좀더 좋은 위치에서 소녀들을 보고자 '권고' 사항을 무시하긴 했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아니, 좋은 자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 보는데, 양보가 필요합니까? 제작년 카트엘의 횡포를 본 우리에게 협상의 가능성? 우리가 당신들에게 손 내밀어야 할 호의도, 일말의 용의도 없습니다. 아니, 먼저 잘못을 저지른 당신네들이 사의를 내보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우리가 먼저 잘못 했다느니.. 가증스럽고 같잖은 논리는 집어치우길 바랍니다.

    그와는 별개로, 남이 구매한 자리에 앉아서 마치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느냐란 듯한 그 태도는 무엇입니까? 뭐, 우리도 잘하진 않았으니 그네들에게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진 좋다 이겁니다. 고작 분홍옷 입은 연기자 세워놓고, 다른 사람 발로 찼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짓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스너프 무비 찍습니까?

    그런 적 없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야광봉은 켜놓되 응원은 하지 말자던 사람은 누구 팬입니까? 그리고 야광봉으로 'ㅗ' 모양 만들어서 응원한 이유는 소녀들에게 한글 모음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까? 그리고 제작년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응원해줬다는 그런 태도. 뭐, 이만하면 같은 SM가족이란 드립은 그저 방패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얘기죠? 언제나 주동자는 당신네, 에버래스팅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우리 소원은 이미 2년전에 당했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하고 좌석에 앉을 때까지 적법한 절차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엘프 측도 그렇게 하신 분이 대다수였겠지만, 이런 일련의 악행을 일삼는 그 소수자들을 징치하는 것은 누구의 몫이라 생각하십니까?
    아, '법의 테두리가 아니니 괜찮다' 이렇게 말씀하실거면, 어디서 나잇살 좀 먹은 사람이라 떠벌리고 다니지 마십시요. 우리는 학교에 선도부라는 집단이 있는 까닭을 압니다. 이들의 손을 벗어나면 '소년원'이나 경찰의 분야로 넘어가죠. 나이드신 양반들은 앞뒤 분간 못하는 어린애들 감싸기나 하는데, 그게 어른 노릇입니까? 무엇보다 엘프 당신네들은 '자정'과 '자성'이란 단어를 알고나 있습니까?
    알고도 그랬다면 정신과 전문의 혹은 경찰과의 속깊은 대화를 권합니다.


    사족) 기본적인 상식과 윤리를 모르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사태의 단면조차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들 말씀하지 마세요. 당한 소원 머리 아픕니다.

    2010.05.26 12:11
    • ..  수정/삭제

      좋은자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 보는데 양보가 필요하다니요. 그러면 왜 팬석을 권장했겠습니까? 아무 자리나 티켓팅해서 앉지...
      좋은자리에서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아무자리나 티켓팅 하면 참 좋겠군요..팬덤끼리 뭉치지않고 한구역에 여러색의 야광봉이 함께 흔들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겠습니다.

      그리고 묻고싶군요. 2008년에도 유료 콘서트였는데 그때는 내돈내고 내가앉고싶은자리에 앉겠다는 논리는 왜없었는지요. 그때도 돈내고 들어갔으니 아무 자리나 앉아서 정당성을 주장하지 그러셨습니까?

      2010.05.26 12:00
  13.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LMNP석은 '암묵적인' 최고좌를 뜻합니다. 뭐, 데뷔 년도를 보아 2010 드콘 행사에서 슈퍼주니어의 팬들에게 배정한 것은 일견보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소원은 그에 대해 동조할 생각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겠죠. 제작년에 관람하기 어려운 위치인줄도 모르고 들어가서 분홍색 야광봉 흔들어댔다가, 막상 소녀들 나올때는 3大 팬클럽이란 집단이 단체로 침묵한 것을 보고는 깨달은 바가 있었죠. 아, 저 자리가 명당이구나. 그래서 올해는 우리가 선수쳤습니다. 미리 논의하지도 않고 권고된 좌석을 무시한 것은 분명 잘못한 행위입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우리가 엘프에게 타협의 손을 내밀어야할 까닭은 없습니다. 아니 저작년 카아와 트리플과 엘프가 작은 가능성마저 없앴습니다. 왜냐구요? 텐미닛 사건의 주동자가 누구였습니까? 소원들도 마냥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당한만큼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소심해서 슈퍼주니어 공연이 끝날때까지 자리에 남아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고작 이겁니까.

    텐미닛 2탄은 실재했습니다. 뭐, 제작년보단 그럭저럭 응원해주는 척해줘서 고맙긴 했습니다.
    그리고 분홍옷 입고 발길질 했다는 동영상으로써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는 시도는 제작년 대전 깁스 중딩의 2탄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이것에 대한 태클이나 반론은 왜 안하십니까? 이것도 우리가 자리를 선점해서 어쩔 수 없이 취한 '저항 행위'였습니까? 우리의 잘못에 비하면 너무나 지엽적이고 하찮은 일입니까?

    제가 원하는 정의는 이런 지엽적인 사태를 일으킨 주모자와 일당을 색출하여 계도하는데 있습니다. 아, 타인이 정당하게 구매한 좌석을 강탈, 패를 이루어서 무대뽀식으로 눌러앉기, 뒷자리에서 맨발을 들이대거나 의도적으로 응원을 훼방한 사실을 모르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네, 이러한 행위를 예측하고 소원이 타협없이 강경한 태도를 보인 것이죠. 사전 논의를 무시하게끔 만든 '제작년 카트엘분들' 고맙습니다. 내면의 투쟁 본능을 일깨워줘서.

    2010.05.26 13:06
  14.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 선점은 분명 잘한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제공한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이 잘못했음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개인은 선하지만 집단은 악하다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악한 엘리트에게 무지한 대중이 휘둘릴 뿐이죠. 저 악한 소수를 계도하지 않으면, 그들의 미래와 후손 뿐만아니라 사회 전체가 물들고 맙니다. 지나친 비약이라 생각하십니까?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쿨하지 않은 모습을 모이게끔 만든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그에 합당한 것 이상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저작년 사태의 답습이란 형태로 말이죠.


    각설하고, 제가 쓴 글을 보면 소원은 아군, 엘프는 적군으로 묘사됩니다. 사태를 모르는 대중은 또 그 모양이냐, 이럴거면 때려치워라라는 글을 쓰겠죠. 전 차라리 지금의 형태가 낫다고 봅니다. 이렇게 갈등하고 반목하는 와중에 타협이 생기고,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생각합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나 배경, 전모를 모른체 그저 일반론이나 들먹거리면 이도저도 아닌 결과를 이끌어낼 뿐입니다.

    드림콘서트를 없애면 그 결과는 어떻게 돌아올까요?
    청소년 팬덤을 무시하면, 성인이 되서 아이돌 문화를 이해할 수는 있을까요?
    어릴 적 잘못을 깨우쳐주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잘못을 깨닫지못한 채 성인이 되고, 그 이후는?

    2010.05.26 1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했으면 했다고 시인을 해야겠죠.
      몇몇 엘프분들께서도 잘못을 시인하고 인정했고,
      소원분들쪽에서도 너무 심하게 반격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허나 서로의 팬클럽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잘못한 건 인정하고
      발전되는 팬문화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 말씀대로 드콘을 없애는것보다는 그들을 가르치는게
      훨씬 더 나을수 있습니다.
      허나 몇년이 걸릴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H.O.T. 젝키때부터 이어져 온 일이라서요.

      서로 싸우는 일없이 양보하고 잘못한건 인정하자는
      글을 올려보겠지만 팬싸움으로만 번지는 것도조금 아쉬운 부면도 있습니다.

      개개인 각자가 스스로 반성하고 나아가야 할 터인데 말이지요. 우리 나라 팬문화의 인식과 생각이 발전했으면 하네요.

      2010.05.26 14:03 신고
  15. -_-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콘다녀왔던 한 여중생입니다
    박재범 연호 주도는 엘프가 아닌 엘프석에 앉아있던 핫티스트 (대략 열명정도)분들이시구요
    범티스트들 욕먹이게하고 동정팬늘리려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소원(소녀시대 팬)분들-_- 소녀시대 끝나자마자 우르르나가길래 타팬들이 "무개념"연호한거고요
    다음날소시팬카페에 해명 글은 "막차시간때문에 어쩔수없었다" 라고 나와있었는데
    샤이니 분들은 초반에 나오셨는데도 샤월분들은 드콘엔딩때까지도 거의계셨거든요-_-
    그래서 소원분들께실망했었음 그리고 카시오페아도 개념없다고 하는데
    카시오페아 비,이효리,등 가요계 대선배들 나오셨을때 전원기립해서 응원한팬덤이에요-_-
    (저 카아석이었음)
    그리고 소원분들이 술마시고한거 캡쳐되서 인터넷에 올라온것도있고요
    엘프랑, 카아 때려서 경찰서 갔다고 에스엠턴돌아서 침묵한거임
    (아그리고 침묵도성공도아니었어요 대부분팬들이 소녀시대한테 미안해서 야광봉도 별로 안껐었음)
    무조건 비판적으로만 아이돌팬덤을 보시는분들이 계셔서 댓글올립니다.

    2010.05.28 09:05
    • 황엽  수정/삭제

      더이상 관여하긴 싫지만, 학생이라니 안스러운 마음으로 몇자만 적을게요.
      소원들의 퇴장은 증거영상도 있으니 논외로 치고, 상암은 매점에서 맥주를 판매하는걸로 압니다. 목격하신 소원이 성인이면 문제가 아닐테죠. 강인이 음주를 한건 죄가 아닙니다. 음주후에 폭행을 하고 운전을 한게 범법인거고.
      학생이시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 증거나 루머를 함부로 조작하는건 큰 범죄입니다.
      막갤과 네이버에서 잉여짓을 했던 경험에 비추어 엘프는 너무 어설퍼요.
      핫티가 연호를 선동했다, 카아도 때렸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해선 곤란해요. 증거가 없다면 무고가 됩니다.
      물론 엘프에겐 소원이나 다른 팬덤의 시선이 문제가 아닐겁니다. 어제 본 동영상에 한 샤월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엘프가 수가 많아, 가담해야돼.'
      결국 나중엔 머리수나 세력과시로 극복이 될거란 생각에 일단 대중들이 등을 돌리지않게 루머건 조작후기건 목소리만 크게 내면 여론을 호도할 수 있다고 보나본데, 분명 텐미닛이라는 추악한 범죄를 일부 무개념엘프들이 저질렀어요.
      증거가 일방적으로 너무 많아요.
      물론 대다수 개념엘프는 잘못이 없고 일부 무개념들이 저지른 일이니 카페지기나 영자들이 팬덤차원에서 간단히 사과를 하고 조용히 넘어가면 되는 문젭니다.
      천안함과 선거로 시끄러운거 알죠?
      결과가 어떻건 증거조작과 루머난립에 지금 국민들은 염증을 느낄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잘못돼서 법정문제가 되고 여론의 도마에 오르면 빠x이들 ㅄ싸움으로 조롱당할 수도 있지만, 크게 비화될 경우 조작과 루머가 엄청난 댓가를 치를 위험도 분명 있어요.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말하는건 좋은데 타인이나 다른 집단에게 위해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조심해야죠.
      다음뷰도 글쓴이의 IP는 남는걸로 알거든요? 하긴 PC방이면 상관이 없을지 몰라도.
      서로를 배려하고 언행에 주의하는 사람들이 되자구요.
      힘든 학창생활이지만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안녕히.

      2010.05.28 22:30
  16. 슈주팬덤이 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팬덤이고 나름 선배면
    예의있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이건뭐 신인가수 팬덤보다 더 개념없는것 같다
    다 급식들이라 그런가
    판단력도 없고 이팬덤 저팬덤 속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마음에 안들면 까는... 무뇌아 팬덤같다

    2010.05.28 21:15
  17. 체리블로거님을 왜 욕하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이 소시를 좋아한다고 말하시긴 했지만
    저 글이 꼭 소원 입장에서 쓰엿다고 보이지만은않네요.
    그냥 일반인인 제 입장에서 보기에도 공감가는 글이고요.

    2pm무대에서 박재범을 외친것도 소녀시대무대도중에 텐미닛을 한것도 분명한 잘못 맞는데
    왜 저글을 가지고 체리블로거님을 까시는지..
    몇몇 엘프분들이 화나서 갑론을박을하시는데
    인터넷 후기를 봐도 그렇고 주도한사람이 엘프라는 의견이 대다수이긴 하잖아요.

    자기들 무대인데 떠나간 사람이름 부르는거 듣고있어야 했던 2pm도 불쌍하고
    이젠 더이상 관련도 없는데 계속엮이는 재범과 재범팬들도 불쌍하고
    동방신기팬분들에게 자리 뺏겼던 f(x)분들, 맨날 뭐만하면 까이는 소시분들, 모두 불쌍하네요

    2010.05.29 00:30
  18. 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은 자기보호 쩌는거같다 뭐 일은다저질러놓고 피해자인척ㅉㅉ
    콘서트전부터 사람염장지르는짓은다하더니만 갔다와서 피해자이척 아니에요 쟤들이 다했어요네ㅋ
    3층좌석에 앉고싶었으면 최소한 예의상으로 공식적으로 팬덤끼리 상의는 해봤어야되는거아니냐
    아무리 유료공연제라도 사람이 그렇게 많이모이는덴데 자기들끼리만 대놓고 공지내놓고 위에올라가세요
    우리자리임ㅋ 정해진거없잖아요? 하면 다인가 가만있는팬덤 다 쑤셔놓고 피해자인척 진짜화난다
    제발 소녀시대그이하팬들 우리랑 엮이지말자 같은가족이라는것도화난다
    예의바르고성숙한모습? 그것도 상대방이어느정도여야 되는거지 이상한 증거 다 짜집기해서 몰아가는게 누군데
    진짜 어리고 막나가는 팬덤이다 정말ㅋ 다수가 남자라서그런가 뭐이렇게나누고싶진않지만 내 주위 여자소시팬들은 이 사건 쪽팔린다고하더라
    자기들위주로 분위기형성해서 만들어놓고 엘프들까이넼 라고 낄낄대는것들
    타팬들한테 하나하나물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누가 엘프입장에서 기분좋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화나
    블로거님 글써주셔서감사하고요 전 댓글에 화나서 한마디쓰고갑니다
    억울한거쓰라면 백개라도모자라네요
    폭력사태가 루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본사람이몇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ㅡㅡ

    2010.06.12 01:27
    •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http://www.sosiz.net/org_data/7338297

      본 사람이 몇명이라..

      이런 댓글 달리지 않을까, 궁금해서 근 1달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글의 게재일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략 1달이 지난 시점입니다. '피해자'라는 분과 엘프 측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겁니까?

      그쪽에서 그 순간을 무마하기 위해 늘어놓은 거짓말은 우리에겐 모욕이요, 대중에겐 양측의 이미지 실추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위에 한 분께서 기사를 링크해주셨고, 다른 분은 위법이 무엇인지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죠.

      2010.06.23 23:50
  19.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 분들은 증거가 다 있는데 엘프 분들은 증거가 없죠. 궁금한게 증거도 없으면서
    자기들 합리화하는거 보면 웃깁니다. 소원들 처럼 증거라도 완벽하던가
    엘프들이 기껐 폭행루머 만들어 냈지만 거짓말인거 드러나고...

    2010.06.17 04:59
    • ㅡㅡ  수정/삭제

      무슨 증거가 있는지 묻고 싶군요. 그게 제대로 된 증거입니까? 무식해서 뻔뻔한 건 알겠는데 그딴 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웃깁니다.

      2010.08.08 07:50
  20.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의 합니다.팬 여러분, 감정을 식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현명한것과 날카로운 것은 다르니깐요

    사실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제가 주저리 주러리 말하는게 이상하지만, 이 사태를 방치한다면 이거 뭐 패거리 싸움이 될수도 있겠군요?

    2010.10.04 04:15
  21. 냐옹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1년부터 생각했는데 드림콘서트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십년이 지나도 팬덤간의 싸움은 끝날기미가 안보입니다 아니, 끝날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폐지하고 단독콘서트나 했으면 좋겠네요

    2011.05.18 13:45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67,997
  • 796201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