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택연이 오르더니 이제는 그 대표님인 박진영이네요.
개인적으로 박진영은 호감이 가지는 않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 박진영도
억울한 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제 쓴 글이 있어서 여러 조사를 한 후에 적어보는 것이나 혹시나 오류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어제 "싸이더스HQ의 정문탁, 박진영을 욕하다" 라는 식의 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박진영은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했고,
거기서 재범에 관해 언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범에 관한 언급이 좋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결국 재범의 현 소속사 대표인 정훈탁 대표는 박진영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게 됩니다.


사실 상당히 노골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는 직격탄일텐데요....
박진영을 향하여 "너! ㄴㅃㅅㄲ" 라는 말이 담긴 트위터, 그 이후는 "ㄱㅅㄲ" 라고 적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너 그렇게 살지마" 라는 사진을 보내고 말했지요.


그리고 나서 문제가 조금 커지자 그들을 지운뒤 다소 애매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의 뉘앙스는 어쨋든 박진영을 디스하는 내용을 담긴 그러한 글이었지요.

그들의 사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 큰 어른이.... 
그것도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있다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XXX" 하고 쌍욕을 날리는 모습은 솔직히 참.. 초딩스럽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어쨋든 이런 리액션과 태도를 보면 정말 누가 보기에는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 굉장한 험담을 
털어놓거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박진영의 이야기도 들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박진영의 이야기에 따르면 박진영은 애초에 "재범" 과 관련된 이야기를 피하기를 원했고,
승승장구 측이 그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기로 했는데,
갑자기 MC측에서 질문을 해왔으며 당황했으나 결국 박진영은 자신이 
그 일을 겪었을때의 심정과 관련되서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뒤 편집을 해달라고 했지만 승승장구에서는 "상식적인 수준" 이라 편집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말인 즉슨.. 편집이 되어서 방송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결국 박진영이 과연 박진영의 말대로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의 발언이 "부풀려졌는지" 
아니면 정말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는지는 방송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게 편집이 된다면.... 정확한 지식이 없으므로 루머에 의해서만 판단할 수는 없겠죠.



허나 이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굳이 박진영은 재범을 디스할 필요도 없으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서로 그냥 묻어두기로 하고 나갔으며 박진영도, 재범도 사실 서로 언급을 하지 않아왔지요.
JYP는 그냥 내부에서 묻기로 했던처라 재범이 싸이더스와 계약을 하던,
솔로활동을 하던말던 그것과 관련해서는 신경쓰지 않았지요. 
JYP에게 박재범은 이미 떠나간 그러한 관련없는 사람인 것이지요.


재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도 그 문제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밝힐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그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문제는 밝힌다고 해도
JYP, 2PM, 그리고 재범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문제임은 분명입니다.
JYP와 2PM이 죽던지... 재범이 죽던지 할 그러한 문제인듯 싶네요.

그러니 서로 그냥 덮어두기로 하고 신경쓰지 않기로 한것 같아보이네요.
만약 재범을 죽일 생각이었으면 JYP는 애초 싸이더스로 올때부터 작정하고 공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보면 굳이 10개월이나 지난 이제야와서 박진영이 굳이 꺼내렸다는 것은
솔직히 약간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이번만은 박진영이 맞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박진영은 현실에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박진영이 현재 재범을 건드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진영에게 있어서 재범은 폭탄입니다. 건드리면 터지기만 하는 그러한 존재이지요.
그는 2PM이 박재범을 비난했다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충분히 지켜봤습니다.
간담회의 결과도 잘 알고 있지요.

현재 10개월이 자나서 그 일은 이미 묻힐만큼 묻혔고, 2PM도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택연이 자신은 현역으로 입대준비중이라고 해서 이미지를 더 많이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이 정말 아이큐가 한자릿수가 아닌 이상 자기가 욕먹는 그러한 무모한 행동을
할 그러한 바보같은 사람은 아닐 것 같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박진영은 정말로 그 문제를 정말 회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박진영은 오히려 재범사건이 그냥 잊혀져버렸으면 하지 그 사건이 이슈가 되서
자신과 2PM이 그 문제와 관련되 재조명받는 것을 원치 않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지난번 무릎팍도사때에도 가능한한 그 문제를 피했으면 하는 눈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재범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공식적인 것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위의 두개는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재범에 대해 이야기는 좋던 나쁘던 박진영에게는 득이될 것이 없습니다.
박진영은 가능한한 재범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게 더 편한 방법입니다.

박진영이 이번에 왜 승승장구에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듣는 말로는 <드림하이> 홍보상 자신이 직접 출연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재범이 2PM 리더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이상, 
박진영은 어느 토크쇼에 나가도 비슷한 질문들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말 하기 싫다면....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박진영을 보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질문은 단연 재범에 관한 것일테니까요.

일단은 방송을 지켜본 후에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게 가장 적절할 듯 하며,
만약 방송에서 편집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정확히 모르는 이상 
그를 비난하는데 조금 신중해져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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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랑 2pm은 재범사건전에는 호감, 재범사건후에는 왠지 모를 음... 약간 비호감에 가까운 감정을 많이 느꼈지만... 이 사건은 좀 아니지 않나요?
    초딩이라는 단어가 딱이네요, 딱.
    자기들끼리 문자보내는것도 아니고 트위터에.. 거참;;

    2010.12.10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박진영을 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 싸이더스 대표가 하도 초딩스럽게 대응해서
      박진영이 더 대인배 같아 보이네요.

      2010.12.11 21:56 신고
  3. 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인적으로 무릎팍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는 다 거짓말인가요~

    2010.12.10 19:47
    • 무릎팍에서 박진영이 한 말로 박재범 사건 많이 희석됐죠.  수정/삭제

      그전까지 때려죽일 놈이란 이미지였다면
      박진영이 무릎팍 나와서 철모르는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이고
      처음에 참 공격적인 아이였는데
      이제 철들고 어른스러워져서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식으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그 방송 보고 박재범 팬덤은 박재범 디스니 뭐니
      욕을 했지만 그 방송 이후 일반 대중은 박재범에 대해
      제2의 유승준에서 어린 시절 실수한 인기그룹 멤버로
      시간이 지나면 복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게
      만들어줬죠.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박재범 옹호안했다면
      방송사나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 복귀에 대해 요철할 엄두도 못냈을 거고
      지금도 제2의 유승준으로 낙인찍혀 있었을 겁니다.

      2010.12.11 0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정확히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는 캐내게 힘들겠지요...

      2010.12.11 21:56 신고
    •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말로 박재범사건이 희석된건 아니죠.  수정/삭제

      위에 글 쓰신분은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부터 박진영이 무릎팍 나오기 전까지 아예 인터넷이나 방송을 안보신거 같습니다.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그 다음주부터 마페가 과장된 오역이고 삐뚤어진 애국심에 대한 반성과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방송과 칼럼이 나왔습니다. 피디수첩에서까지도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교수님이 나와서 한국욕 아니라고 했었구요.
      이미 박진영이 무릎팍이 나오기 전부터 그런 여론은 충분히 형성되어 있었어요.
      오히려 소속사의 무책임에 대해서 말할정도 였습니다. 무릎팍에서도 그부분을 먼저 물어봤었구요.

      박진영은 무릎팍에 나왔을때 박재범이 한국에 처음와서 환경에 적응못해서 친구한테 얘기한거라고 korea와 korean이 한국과 한국사람이 아니라 jyp와 jyp사람들이었다고 정확하게 얘기해줘야했어요.
      아티스트는 서로다른 문화에 대해서 욕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거보고 저 사람이 말로 갖고 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말 듣고 박재범 안데려오겠구나 생각도 했구요. 데려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하지 않았을테니까요.

      미국활동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있는 사람의 위기에 대한 대처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숙한 대처여서 jyp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됐습니다.

      2010.12.12 14:19
  4.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암튼 말도 많고.. 요즘 탈도 많은 연예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2.10 20:3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Truth is out there라고 The X-Files의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진실은 저 너머에...

    근데 진실이란건 객관적이라기보단 주관적이죠...

    객관적인건 사실일뿐이죠...

    그래서 JYP와 싸이더스간의 어떤 사실이 있는지 밝혀진바가 없는 상태에서...

    주관적 진실만을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르네 판단하는건, 자폭하는 지름길이죠... ㅋㅋㅋ

    2010.12.11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도 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박진영을 비난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0.12.11 21:57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만 보면 박진영이 좀 억울할수도 있겠지만은..

    개인적으로는

    박진영이 애 하나의 이미지를 완전 XX으로 만들어버린것은 비호감.

    투피엠 전성기떄에도 박진영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지금은 완전 비호감)



    아무튼 이번 사건"만"보면은 박진영이 좀 억울한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0.12.11 0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사건부터 저도 그닥 그를 호의적으로 보기는 힘들더군요.
      하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박진영이 옳아보입니다.

      2010.12.11 21:58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을 좋아하지 않았지만,,,미국으로 돌아갈때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ㅂㅈㅇ씨 말솜씨 하난 타고 났지만 그리 오래 가진 않더군요,,,말 좋은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여실히 저에게 느끼게 해준 ,,,,그가 설사 심각한 일을 저질렀다해도 젊은이의 인생을 그리 간단하게 내치다니,,,,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한 없이 아프더라구요.
    싸이더스에 들어간 줄도 몰랐는데,,,다행이네요,,,

    초딩이라 뭐라 하는데 싸이더스 대표 화끈하네요.속이 다 시원합니다.

    2010.12.11 11:08
    • 어디가서재범팬이라고하지마세요~  수정/삭제

      그쪽이 동방팬인지 2pm팬인지분간은하시죠?ㅋㅋ
      한때박재범도 2pm이였는데,쪽팔리니까 함부로입놀리지마세요~

      2010.12.24 13:22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상황은 잘모르지만
    오랜동안 키우고 투자하고 ~ 2 PM 과 그 리더 박재범으로 까지 쌓아올린 ~~
    박재범군도 답답 망막 억울하겠지만

    감수하기 어려운 큰 손실, 큰 피해는 오히려 JYP 아닐까 ??? 생각해봅니다

    2010.12.11 1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가 2PM, JYP관계자가 되지 않고서야 알수없는 문제이겠죠.

      2010.12.11 21:58 신고
  9. PlanB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이정도만 균형을 가지고 글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근거도 없는 악플수준의 글들이 난무하여 마음이 항상 찹찹하고 답답하네요.
    빨리 이 끝도 없는 싸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측근이란 박재범의 팬이 방청객으로 들어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한 비방을을 올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싸이더스의 관계자들이 할일없이 방송국에 사람감시할리는 없고,
    박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하지만 사실 이런 논란을 만든것이 자신들이죠.
    왜냐하면 박재범이라는 사람은 박진영에게 당한 불쌍한 사람이라는것이 유일한
    어필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하는것이지요.

    2010.12.12 04:55 신고
    •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수정/삭제

      박진영씨가 박재범군에 대해 말한게 알려진건
      방송갔던 사람들의 트윗터와 후기때문입니다.

      방청갔던 비스트팬들이 박진영씨가 이기광과
      박재범에 대해서 말했던 걸 트윗터로 많이 올렸어요.
      후기로도 쓰구요. 그 후기가 거의 일치했구요.

      박재범팬이 왜 방청객으로 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해 비방글을 올립니까? 박재범군팬들이 박진영을
      비방하기 위해 일부러 방청객으로 가서 박진영에
      대한 비방글을 올렸다는건가요?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박재범군팬들 그렇게 한가하지도 한심하지도 않습니다.

      박진영씨 입에서 박재범군이 오르내리는것도 싫어하는게 재범군팬들입니다.
      논란을 만드는건 박재범군팬들이 아니라 재범군을
      입에 올린 박진영씨겠지요.

      2010.12.12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섣불리 무조건 사싫도 확인하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것이지요.
      이야기를 피했지만 굳이 언급해야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2010.12.13 00:58 신고
  10.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방송에서 자사 연예인도 아닌 재범군에 대해 언급한 박진영씨의 처사가 경솔한 것 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트윗에다가 욕설을 써놓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만..정훈탁 대표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번 시크릿가든 재범군 섭외가 고사된 게 그 예인데 시크릿가든 관련 일은 관련기사를 링크해 놓을테니 글쓴이님께서 관심 갖고 계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그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2010.12.12 06:00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박진영이 예전에 사생활 문제라기보다 돈 문제로 박재범을 강제 탈퇴 시켰다고 생각해서 좋게 보지는 않네요.

    2010.12.12 07: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뭐 그닥 박진영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껑도 열리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점이나,
      저렇게 공개적으로 쌍욕을 하는 행위도 역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10.12.12 12:01 신고
    • 강제탈퇴라뇨?!  수정/삭제

      재범보낸게 샤이니팬인걸 알사람은다아는사실인데,
      한국욕설로보낼땐언제고 이제와서 강제탈퇴?!
      탈퇴요구한것들이 지금 박진영보고 뭐라한다죠~ㅋㅋ
      어떻게했어도남까야지가산다는 한심한족속들같아보여요.

      2010.12.24 13:25
    • Nalo Kubi  수정/삭제

      갑자기 여기서 샤이니팬이 왜 나오나..

      2010.12.25 00:34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박재범군은 입에 올리지않아야했다고 생각해요.

    그 얘기를 피해달라고 했는데 피디가 꺼내서 당황했다니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2pm이 승승장구 나왔을때도 박재범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때는 첨부터 그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중간에 임슬옹군이 재범이 이름을 입에 올렸을 때는 녹화 끊고 다시 갔었구요. 박진영씨정도의 방송경력에 그게 어려웠을까요? 전 이번 재범군 발언이 의도된 발언으로 생각되는데요.

    간담회후든가 아니면 박재범군이 한국에 돌아와서 사생활부분에 대해서 결백하다고 하고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을때도 자기들은 할말이 없다고 기자들한테 했었던 사람이 지금와서 박재범군을 입에 올리는건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켓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물론 방송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거기 갔던 방청객들의 후기가 한결같이 박재범군에 대해 좋지않게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2월의 공지가 사실이었다고했다고. 이미 자기가 버려서 다른 소속사로 간 연예인을 입에 올릴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그 사생활이라는게 뭔지를 차라리 밝히던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트윗이 그동안 재범-박진영의 구도를 정훈탁-박진영으로 바꿨다고 생각해요. 정훈탁 사장이 경솔해보일 수도 있지만 작년 9월 그 난리에도 아무런 보호막이 되주지못했던 박진영씨보다는 적어도 박재범군을 위해 욕먹는 정훈탁사장이 더 든든하게 보여지는군요.

    2010.12.12 13:20
  13. 승승장구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마케팅에 다들 놀아나는 것 같음... 승승장구... 시청률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폐지했으면 한다.

    2010.12.12 14:18
  14. 객관성이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도 정확하게 알고 글을 쓴건 아닌것 같네요? 전 재범이 팬인데 오히려 정훈탁사장의 대처에 속이 시원하더군요 !! 박진영처럼 말솜씨는 수려하나, 음흉하고 진심이 부족한 사람은 저렇게 한번 터뜨려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겉보기에 좀 그렇고, 상대에게 역공격당할 빌미를 주기도했지만,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팬의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더군요!

    나이가 더니 겉치레보다는 좀 더 인간적이고 진실된곳에 맘이 가더군요. 그래서, 자기포장만 능수능란한 박진영보다는 투박하지만 직원챙길줄아는 정훈탁에게 한표를 주고싶군요

    2010.12.12 22:13
    • 직원을위해욕을?!  수정/삭제

      그게합당한방법인가??ㅋㅋ

      진짜 왕유치..박재범팬돋네요~

      2010.12.24 13:35
  15. 글쎄요님의기사를보시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쭉보다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글쎄요님께서 붙여주신 기사를 덕분에 보게되었는데 박진영씨를 님정도의 미약한마음도 편들이유는 없을듯한데... 여튼 기사를 한번보시죠... 정훈탁이 왜 화가 났을지... 정말 제대로 재범이가 시크릿 가든에 출연 못한이유를 알게되었네요..오랜만에 검색어에 떳길래 한번 들어와 봤는데...박진영씨처럼 사람하나 한방에 훅보내고 아직도 기획사 횡포부리는 더러운 인간에 비하면 ㅁ ㅊ ㄴ 이런거 귀엽지 않습니까? 전지현과 스캔들이 있어다 한들 저따위는 귀엽게 넘기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에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데 꼭 높은자리라고해서 체통만 지키는것보다 할말은 하는거 저는 그런사람이 백배낫습니다.

    2010.12.14 12:08
  16.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투피엠에 재범이 진짜 개포풍간지엿는데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건지 ㅜㅜ
    남자가 봐도 재범은 정말멋졋는데..
    작년 마마엿나? 높은데서 덤블링하고 우락부락하지않은 밸런스잇는 몸이
    정말 부러움이상의 것 숭배감? 존경? 까지 느껴졋는데요
    작년 최고의그룹이라는 투피엠이 재범하나없으니까 확실히 뭔지 모르게 떨어지더군요
    그정도로 재범은 티비에 게속 나와야 하는사람인데 말이죠
    뭐 저렇게 계급장떼고 욕설까지 해주는 사장이 잇으니
    재범을 금방 다시 볼 수 잇다는 기대를 하게 해주네요

    2010.12.15 02:59
  17. 승승장구에 나와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방송에 나와서까지 ... 누군가의 사생활이야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교활해 보였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소속사가 다른 만큼... 더 이상의 재범의 사생활이란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하며, 왜냐하면
    무언가 있는 듯 ... 팬을 우롱하는 것 같아서 박진영씨 생각하면 기분이 더욱 나빠짐. 그 만큼 욕도 먹었으면 이만 자제해 주기 바람.

    2010.12.21 22:35
    • 궁금한게있는데,그쪽가수한텐안미안해요??  수정/삭제

      진짜 팬들은여기있고 다들가만히들있는데, 팬사칭해가며 배신이라니..어쩐다니..솔직히 니네가수가위기여서 이짓거리하고다니는거아님?!ㅋㅋ나같음내가좋아하는가수정신팔려있겠다.내가아는박재범팬이라며 우기는것들은 거의원래부터2pm안티,즉타팬으로 까는용도임.내주위에박재범팬들이웃고있어요~타팬년님.

      2010.12.24 13:33
  18. 승승장구 폐지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국도 시끄러운데... 더욱 부채질해서... 민심을 혼란스럽게 만든죄... 좀 보탬이 되는 사람을 내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비인간적인(약자를 짓밟고...) 박진영을 승승장구에서... 실망 가득합니다.

    2010.12.21 22:48
  19.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실수한 거다.
    재범 얘기는 하지 마라. 관심없다.

    2010.12.23 12:15
    • 뭔가알고말하자.  수정/삭제

      박진영이 승승장구와사전에 박재범예기안하기로되어있었는데,승승장구에서그걸어기고 막까지 박진영씨주관적인의견이라고까지 자막넣어그짓한거임.
      그리고박진영은 박재범한테도 더관심없지만,그쪽한테도관심업슬듯.

      2010.12.24 13:30
  20. 글쓴이말이당연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박진영은 그위치에그런욕까지먹고 익은벼가고개숙인다고 오해하지말라고 승승장구에서 그언급안하기로했는데갑자기해서놀랐다.말한건내가잘못이다라고까지했잖아요??그런데싸이더스사장저모양이고.진짜 박진영피디님이박진영안좋게말했나해서제가직접 승승장구봤는데,나쁜말은커녕 오히려 박재범을 생각해주는쪽이던데요??아직까지도 박재범갖고 박진영욕하는것들은 그냥 sm같은 이기적이고교활한전과자 이수만팬들의짓거리로밖에생각이안들어요.예전드림콘서트떄 그팬들이2pm나올때박재범외치는거주도한거보면 안봐도뻔함.그사장에그팬들 더럽고냄세나요~.요번에도 노예계약대놓고걸렸던데,털어도먼지안나올박진영한테 기껏해서 트집잡는다는게,박재범,남의사생활이혼문제까지거들먹거리고.여튼박진영이그렇게까지말했으면 자신도어른이면어른답게초딩처럼깐족거릴게아니라 미안하다고사과를하던가,뭔가를의도한승승장구를탓해야하는게 당연한거같네요.박진영이 이수만처럼동방신기가자기회사나갔다고 고소를하는것도아니고.박재범이활동하던말든신경도안쓰고계는계데로 지네소속회사한테파카돌려가며 만족해하고있는데,왜제3자들이 남의사생활에그렇게오지랖이넓고트집잡기좋아하는지모르겠네요.빈수레가요란하다고,지내가찔리니까 순진하고착한jyp욕먹이고싶은거라고밖에안보여요~.그래봤자겠지만.ㅋ

    2010.12.24 13:18
  21.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진영씨 욕안합니다, 저는 투피엠팬도 박재범팬도 아닙니다,

    그냥 업하는 50 대입니다,

    제가 보기엔 재범이가 잘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재범이는 할말안할말 다하는아이로 알고있습니다 사장 노래가 구리다고 대놓고 말하는아이죠,
    물론 어릴적 마이스페이스 그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한국정서상 자숙의 기간을 둔것도 컴백도 이해합니다,

    다만 자숙기간 중에 또다른 잘못을 한거라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투피엠이 욕먹을때 그당시 사과했어야합니다

    지금 자신이 작품땜에 사과하면안되죠

    제가 박진영을 잘보는 이유는 제왑에서 게약기간끝나고 다른데 가도 제왑가수하던 애들은 콘서트나 방송에서 제왑시절 노래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셈은 가수가 에셈 기간끝나고 나가서 다른데 가면 에셈시절 노래 부를수 없습니다

    그게 차이점 입니다,

    가수 하던 사람에게 지난노랠를 못부르게 하는회사가 나쁜거죠,

    또 박진영이 깨놓고 말못하는건 남아 있는 여걸그룹 애들 다친다는 엑스파일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이라하나 저리하나 좋을게 없으니 박진영이 참는겁니다,

    나두 사업을 하는사람인데 박진영정도면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이수만은 아님,

    2011.02.20 15:16

요즘 여러개의 방송에서 2PM이 나오는 방송들이 계속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글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2PM의 저주" 라고 쓰신 블로거 분도 계셨고, 2PM 출연하는 방송마다 댓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들의 하차를 요구하면서, 떨어지는 시청률을 그들의 "배신행위" 에 대한 댓가로 적고 있습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2PM과 팬들은 전혀 타협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로 2PM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걸까요?
일단 사건의 가장 문제점이라고 하는... 2PM 간담회로 잠깐 가보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간담회에서 말투는 흔히 말해 "간담회 녹취" 라는 음성 동영상을 들어서 봤지요.
물론 직접가서 얼굴을 보고 듣는것과 음성을 듣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겠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부터 굉장히 격양되어 있는 말투였고요... 약간 핀잔투의 말투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억울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재범이만 찾는 팬들이 미울수도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공인이기에 모든 것을 참아야 한다는 사실이 분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공인이기에 모든 것을 참아야 한다는 주장은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번 경우는 2PM이 한번 더 참았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팬들이 모르고 하니까 더 억울할 수 있었겠지만... 정말 팬들은 알수가 없이 답답한 마음이었겠죠.
팬들은 재범을 9월달부터 기다리면서 그들을 응원해 주었던 사람들입니다.
우영이의 부탁대로 "그냥 조금 우리를 이해해달라" 라고 했을때 결국 1차 보이콧을 접었던 사람들이구요.


결국 그런 팬들때문에 2PM은 2009년에 대상을 거머쥐었을뿐만 아니라 2009년 최고의 남자그룹으로
남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팬들에게.... 화를 내거나, 팬들과 논증을 피우는 것은 조금...
침착하지 못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안정된 마음으로 팬들을 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쨌건 자기들을 지지해주었던 팬들이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 택연의 글도 아쉽습니다. "새 출발입니다" 라는 말이 무슨 동기였는지는 그 만이 알겠지만,

팬들이 볼때는 굉장히 어이없는 그러한 말이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처음에 소속사에게 돌아갔던 모든 화살이 이제는 2PM 자체에게 돌아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네요.
사실상 2PM이 욕을 먹음으로써 오히려 소속사 자체는 그전만큼 욕을먹고 있지 않는 상태이지요.
최종결정을 내린것이 6명의 멤버보다는 소속사였음일테도 불구하고 말이죠.

허나 지나간 일인 지나간 일이고... 그럼 이걸 돌이킬 수 없는 방법은 전혀 없는 걸까요?
정말 2PM은 다시 이대로 무너져야만 하는 것일까요?
저는 도사가 아니기에 그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하겠지만...
단 한가지 나름 제안을 해본다면.. 2PM이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팬들과 간담회를 가져야 합니다.


허나 이번에는 회사 관계자의 참여가 전혀 없는 정말 6명과 팬들과의 만남이죠.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심지어 모욕을 당할지도 모르겠지만 팬들과 날짜를 정해서 따로
그들끼리만 만나야 합니다. 만약 여기에 또 관계자가 낀다면 이 미팅은 하나 마나 한 것이 되겠지요.

왜 그들이 지난 간담회에서 그렇게 행동을 한 것인지.. 2PM이 정말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정말 그들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왜 예능활동을 하면서 재범에 대한 관심이 없어보이는지...
이런점들을 팬들과 함께 앉아서 풀어야 합니다.
팬들이 다소 무례할 수 있어도 받아주면서, 정말 자신들이 팬들에게 고마워하고,
지난번에 한 행동이 순간의 격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행동이지 팬들을 미워한 것이나,
재범이를 미워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자신이나 생각이 없다면 사실 2PM은 정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다시 해결되고 새 팬들을 모으겠지... 하고 2PM과 JYP가 생각하고 있다면
크게 잘못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새 앨범 나오면 새 팬들이 모여들 수 있겠죠.
허나 2PM이라는 그룹의 이미지는 깨어져 버린 것이고 다시는 돌아킬 수 없는 오명을 가지고
가요계 생활을 계속 해나가야 할 테니까요.

지금 2PM은 예능투자가 아니라 팬들과의 타협, 팬들과의 교류가 더 필요한 입장입니다.
팬이 없는 아이돌 그룹은 당연히 무너져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그 엄청난 안티와 루머에도 버티는 게, 30만이라는 든든한 팬들이 함께 해주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자격에서 볼 수 있었듯이, 소녀시대의 팬덤은 엄청나기에 팬을 믿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것이지요.

사실 재범 사건 이전만해도 2PM의 팬들은 소녀시대의 팬덤에 못지 않았습니다.
사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죠. 2009년 초반만 하더라도 활동하는 아이돌중 거의 최상급의
팬덤을 가진게 2PM이 었으니까요. 그런 팬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버리고 그냥 "이해하겠지" 하고
넘어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인간적이었다고 생각했던 2PM에 실망해서 이렇게 보이콧하고
반대하는 것이라면 사실상 아직 2PM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게 재범의 복귀라면 힘들지만, 그게 아니고 정말 그들에 대한 실망이었다면....
2PM은 스스로 발 벗고 팬들과 다시 교류를 하고 의사소통을 하며 팬들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팬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2PM 전체에게 큰 상처를 입었거든요..

하여튼.. 이 사건 어떻게 될지 참.... 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능있는 이들이 이렇게 처신을 잘못해서 끝나는게 아쉽습니다.
솔직히 저는 팬들과 그점은 의견이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이 가식적이나, 정말 의리없다
이것보다는
아직 제대로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한 그런 우발적인 행동이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정말 택연이 스스로 말한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라면 팬들에게 그 때 그랬던 것을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들과 같이 의견을 조율해나가는 유일한 방법이겠죠.

한번 마음을 접은 팬들을 돌리기는 쉽지 않을것이에요. 특히 팬들이 "가식" 이라고 생각할때는 더더욱이요.
허나 정말 진심으로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팬들과 대면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게 단 하루
몇시간이 아니라, 몇날 몇일이 된대도 그렇게 한다면...  즉
정말 팬들에게 그들이 그날 저지른게 순간적인 화였으며,
팬들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재범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며, 자신들도 정말 재범을 떠난 것에 대한
의리를 버린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오직 2PM 팬들과만 앉아서 차근차근히 풀어나간다면
팬들도 어느정도 그들의 진심을 읽을수 있을테고, 사건은 해결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노력하면 안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한번 돌아선 팬들의 마음 돌리기 정말 쉽지 않을것이에요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그들은 결고 다시는 건너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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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2010.03.17 00: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글도 잘 읽었어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갚는다는데...
      택연은 말 몇마디로 엄청난 손해를 봤죠.

      2010.03.17 00:24 신고
  2.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읽을 만한 글이군요.
    대부분의 블로거들, 관찰자의 시선이 아니라 어느쪽의 팬덤이 된 입장에서 사태를 보더 평가하더군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은 제3자의 입장에서 사태를 보려고 노력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0.03.17 01:15
  3. 어디서부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되었을까요?
    애들이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던데 재범이 미국가고 집중조명을 받으며 변햇을까요?
    떨어져잇는 사이에 회사가 이간질 시켰을까요?
    멤버들이 가족으로 생각안한걸까요? 결국 회사동료인증.
    재범이 혼자만 가족으로 생각하고 책임진걸까요?
    분명히 애들과 회사간에 뭔가 잇어요.
    애들은 부모님 영향도 받는 20대초반 어린청년들입니다.
    가수될려고 몇년고생했는데 쉽게 놓을려고안하겟지만 적어도 그리 엉망인 애들은 아니엇어요.

    이 사태가 믿기지가않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어이가 없어요.

    2010.03.17 01:33
  4. 어떤게 진솔한 대화인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간담회때 원하는 내용은 뻔했습니다.
    처음 멤버들이 입장할때부터 야유와 욕설로 멤버들을 맞이하셨죠.
    거기서 팬이라는 원했던 건 멤버들이 회사 사장 뒤통수를 치더라도
    예전 god처럼 다같이 끌어안고 가는 모습을 원했던 건데
    투피엠 멤버들은 회사의 발표와 같이 박재범의 탈퇴에 동의했다는 대답을 했죠.
    그 이후부터는 거기 참석한 분들은 팬들이라고 본인들이 주장하신 것과는 달리
    범인 취조하듯 멤버들을 몰아부쳤죠.
    나중에 멤버들이 목소리가 높아지고 대응수위가 올라가자
    팬한테 함부로 한다고 하셨죠.
    그 감동적인 아주머니 팬의 질문인지 훈계인지 모르는 내용은 무섭기까지 했구요.
    그렇게 밟아놓고 그 간담회에 사과를 하라는데
    어떤 사과를 해야 그게 받아들여지겠습니까?
    팬들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면 팬인지 안티인지 모르는 양반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게 뻔한대요.
    예전 영상을 조작해서 거짓을 유포하고 멤버들 부모님이 박재범 부모한테 협박전화를 걸었다는
    유언비어까지 유포하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사과가 통할 거라고 보십니까?

    2010.03.17 01:47
    • 사짜  수정/삭제

      팬과 멤버들간의 잘잘못을 가리기위한 간담회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팬이란 연예인을 좋아하기만 해야되는 건 아니죠. 잘못을 지적하거나 말하면 무조건 안티인건가요?

      소속사나 멤버들은 지난 간담회에서 성난 팬들에 대한 대처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설령 지금의 주장처럼 재범의 복귀가 재범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해도 그당시 멤버들이 재범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되었을 겁니다.

      지난 간담회는 단순히 재범복귀가 무산된 이유는 오로지 재범에게만 있으면 소속사와 멤버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과 자신들은 재범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는 것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위한 자리가 되버렸습니다.

      상업적으로야 재범과 소속사, 또는 재범과 다른 멤버들간에 잘잘못을 분명히 가리는 것이 옳지만 과연 팬들과도 그랬어야만했는지 이번 사태를 보며 소속사의 대응이 매우 아쉽네요.

      2010.03.17 02:21 신고
    • ^^  수정/삭제

      저도 한마디 하자면..
      간담회에서 소속사와 멤버들의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팬들의 태도, 멤버들의 태도를 떠나서도 그랬어요.. 왜냐면 그들은 6개월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오던 팬들이였고, 간담회에 간 90여명의 팬들은 팬덤 대표였거든요. 그들 중 계속해서 보이콧을 해온 팬덤도 있지만 대부분 보이콧을 철회하고 그들을 지지하며 재범군을 기다렸어요. 그게 그들에게 더 이롭다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재범의 잘못이고 우리는 아무 잘못없다. 우리가 피해자다..라는 일방적인 주장만 했어요.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다림에 대한 결과가 어굿난 것에 대해 책임지고 미안해하지 않고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오히려 억울해 했죠. 재범의 잘못으로 일이 틀어졌어도 기획사나 그룹의 일원으로써 같이 책임을 통감하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도리 아닌가요. 재범에 대한 분노나 화는 소속사나 그룹 내부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지 팬들에게 하소연하거나 억울해하거나 화를 낼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2010.03.17 04:00
    • 완전동감  수정/삭제

      제말이 그말입니다. 정말 대화를 할수 없는 팬들인것같습니다. 완전 꼬여있는것 같아요. 워~워~워~ 세상은 언제나 나쁜길로만 갈려는 사람은 없답니다. 자기의 의지와는 다르게 어떤일들이 다가왔을때는 모든게 무너집니다. 좌절과 자신감이 완전 상실되죠. 재범도 마찬가지지만 남은 멤버들은 어떨까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평생 티끌하나 없을정도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자의든 타의든 실수속에서 거듭나는것 입니다. 재범도 작년 실수로 더 어른이 되어진것 같고 나머지 멤버들도 이번일로 성숙해 졌을겁니다. 상황이 사건을 몰고 갑니다. 더이상의 사건이 없도록 이 무서운 질타들을 거둬야 창창한 인생이 아직도 많은 이사람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2010.03.17 20:48
    • 공감  수정/삭제

      어떤게 진솔한 대화인가요?
      공감!!!!

      2010.03.20 03:21
    • 허허...  수정/삭제

      4시간이 간담회 녹취 제대로 들으신분이 맞습니까? 야유와 욕설이요? 어디에 무슨 욕설이 있던가요? 한번 찾아서 들려주시지요? 현재 2pm 애들이 억울할수도 있고, 님이 팬이라면 이상황이 안타까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야말로 그런 정에 치우친 거짓정보는 쓰지 마십시요. 현재까지 기사로 쏟아져나온 내용들중 기자들이 그 녹취록 한번 아무도 안들어봐서 jyp와 2pm멤버들에 대한 반감이 생겼을거라 생각하나요? 님이야 말로 유언비어 유포하지 마십시요.

      2010.03.20 13:35
  5. 음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언제까지 2PM과 이리 엮일지..이제 그만 각자의 길을 갔으면 하는데, 어제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ㅎ 혹시 아실런지요.
    재범군어머님 말씀대로 이렇게라도 끝나서 다행으로 여깁니다..오히려 요즘은 빨리 그 기획사와 결별한것에 감사하거든요..재범군팬들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들에게 신경 쓸 겨를도없답니다. 사이트정비하고 생일이벤트며 봉사활동 등등..그들을 좋아했었나 하는 아련함까지 느껴지는걸요..이제 그만 평정심들 되찾고 서로 갈길 가길 바랄뿐입니다..

    2010.03.17 07:09
    • 저도요  수정/삭제

      어차피 이렇게 된거 재범이가 그냥 일반인으로 미국서 편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이번에 동영상 뜬 걸보니 더더욱 그렇구요.
      사실 간담회 이후로 육피엠한테 실망도 커서 안티스트 되야하나 했는데, 소속사의 마리오네트인 아이돌들이 무슨 힘이 있었겠나 생각하니 한편으론 불쌍하더군요.
      물론 팬 입장으로서, 그럼 여태까지 보여준 의리 어쩌고들은 다 가식이었냐 싶은데,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들이 백프로 본인들의 생각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하고, 적어도 보면서 욕은 안하려합니다.

      2010.03.17 08:43
  6. 잊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욕먹고 비난 받을 각오를 했던 안했던, 노력을 하던 안하던 아마 힘들겁니다.

    누군가에게 반했다가 눈에서 콩깎지가 벗겨 졌는데, 그 누군가를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죠

    2pm지금처럼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최상일듯..아니면 옥택연 말대로 새로시작하는 게 최선일 듯도

    싶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게 흘러갈려나..? 그정도 인기를 얻기도 힘들고 운이 따랏을 텐데 님 말대로

    그런 복을 너무 쉽게 차버린듯..

    2010.03.17 20:35
  7. 어떤게 진솔한대화인가요? 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위에 댓글에 댓글달기가 안되네요..회사라서 그런가 ..
    여튼..참으로 답답하네요..
    취조하는 분위기 팬들이라..
    팬과 연예인이란 관계가 엄밀히 따지자면 제품과 고객? 기업과 고객입장에서..
    어떤 곳이 고객에게 저런 행동을 합니까? 나참..
    어이가 없네요 아직도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팬에게 서운하고 화가나도 끝까지 설득하고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태도를 보였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팬이 연예인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하고 얘기를 들어주는 자리였어야하는겁니까?
    팬들의 기분을 풀어주고 설득한 후 에 진솔한대화를 하려는 노력을 보였어야하는겁니다.
    순서를 제대로 생각하고 말씀하시죠..그렇다면 결국 재범이가 탈퇴를 한상황 그대로 간다해도
    이상황이 이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막말로 이상황에서 진짜 재범이가 잘못이 있어 그것이 공개된다고 해도..
    동정론은 일지 모르나 거기서 그런 대우를 당한 팬이 다시 돌아가기가 쉬울거라 생각하십니까?
    팬을 우롱하는 연예인이란 이미지가 뇌리에 콱 박혔는데..경험을 했는데?..
    앞뒤 구분은 좀 하셔야할것같습니다.

    2010.03.17 20:39
  8. 히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팬은 아니지만 그냥 대충 팬덤의 반응을 보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지 오래인것 같은데요. 그게 '우발적'이 아니었다고 느꼈기에 저렇게 돌아설 수 있는 거겠죠. 설령 재범군이 했다는 잘못이 공개된다 해도 변하는 건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멤버들이 먼저 사과를 하고 팬덤과 다시 풀어보려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팬사이트들이 줄줄이 문을닫는 상황에 시간이 지나도 그런 기미는 없고, 택연군의 글도 그렇고 다음댓글은 여전히 막혀있고 일부의 안티행위는 재범팬들의 히스테리 정도로 몰아가는 기사 등등...지금은 결국 팬들의 판단이 맞았던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팬들은 간담회가 끝난 직후부터 결국 간담회는 재범팬을 떨궈내려는 물갈이용이었거나, 아니면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해도 팬들 좀 떨어져나가도 이미 대중적 인기가 있으니 전혀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였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팬인 자신이 그런취급을 받았다는것에 절망감과 배신감을 느낀 것 같구요. 우정과 의리로 똘똘뭉친 멤버들이라는 믿음이 깨진것도 문제지만 팬으로써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 더 큰 이유인 것 같더군요. 사실 몇년전의 어느 연예인의 팬들이 단체로 돌아서는 경우를 목격했는데 돌아선 이유에서의 공통점이 많아서 그런지 팬들의 심정은 이해가 가요. 공통점이라면 팬들이 그 연예인에게 직접적으로 팬으로써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다고 느낀점, 결과보다 과정이 문제였다는점, 신뢰가 완전히 깨졌다는점 정도랄까...

    이렇게 말하면 너무 팬덤의 입장에서 보는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글쎄요 ^^; 어쩌면 저도 10년 가까이 다른가수 팬을 하고있는 입장에다, HOT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아이돌과 팬덤을 봐온 입장에서 이번 2PM의 대처는 참 보기드문 경우여서 팬덤쪽으로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3.17 21:30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7 21:42
  10. 이꿈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 간담회 녹취본을 듣고 느낀것은.. 아이들이 많이 어리다는 것이었어요.
    위에 님들 말씀대로 분위기가 약간 격양되어져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에 기분을 컨드롤 하고
    이야기 하는것이 힘들었을거예요.

    2pm은 화려한 퍼포먼스에 눈이먼저가고, 각기다른 재능과 열정이 넘치고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룹이잖아요. 거기에 솔직함이다 . 자유스러움이다 라는 것이 조금은 다른 아이돌스럽다라는
    호기심을 자극했구요.
    그만큼만 객관적으로 바라보았다면 지금의 상황들이 마음아프지는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늦은나이에 나보다 어린아이돌을 좋아하지만 부끄럽지 않았고, 생활에 활력소처럼 기쁘게 그들을
    지지하고 응원했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좋은 그룹으로 남길 바라면서 말이죠...

    재범사건으로인해 많은 팬들이 마음아파 눈물을 쏟아보기도했고,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6명을 더 감싸안고 응원하기도 했었지요. 그 것에 대한 결과가 간담회였네요.
    그 또래에 자유분방함이 이제는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4시간 녹취본을 내내 들으면서 느낀것이 굉장히 어린사고를 하고 자신들에 감정에 호소하기 급급한 모습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기대하면서 들었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해 지더군요.

    중재역활을해줄수 있는 멤버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지금에 극단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까요?
    치기어린 행동이라 느끼기에는 멤버나 회사측이 너무 앞서갔어요
    특히 2pm팬덤 성향자체가 10대팬뿐아니라 20,30대팬분들에 영향력이 크다는걸 인정하고 느껴야 했습니다.
    재범사태이후 유입된 신생팬들을위해 기존팬들을 냉대하며 내치는 행위는 도무지 납득이 가질않네요.

    아쉽지만 그리 2pm방향성을 밝게 전망못하겠네요. 위에 체리블로거님 말씀처럼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제왑이나 멤버들이 뭔가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재범이를 이용한 승부수는 더이상 띄우지 마시길....
    무관심에서 나아가 그들을 공격하는 감정소비를 다시는 하고싶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2010.03.18 04:09
  11. rins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체적으로 참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재범이나, 남은 멤버들이나 갓 20살 넘은 어린 아이들이 했던 말과 행동으로 이렇게 다들 큰 상처를 받고 있고, 열심히 갈고 닥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도 제가 막 20살 넘었을때의 행동을 뒤돌아 보면, 어리고 무책임한 실수가 참 많아요.
    지탄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소속사 입니다.
    재범이나 남은 멤버들이나, 힘내서 자기 갈길을 잘 갔으면 좋겠네요.
    7명 멤버들이 웃고 떠들던 모습이 가장 좋아보였던 건 어쩔 수 없네요.

    2010.03.18 07:14
  12. 멤버들이 더 원했을텐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습생들 모아놓고 훈련시켜놓고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속사에서 색깔맞춰 하나씩 골라 만들어 놓은 팀입니다. 내친구가 붙으면 내가 탈락하는 그런 무서운 경쟁속의 아이들이죠. 이미 팀이 되었으니 그때엔 서로들 잘 지냈겠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경쟁심과 질투심은 분명 있죠. 사회생활하면서도 내 동료가 나보다 더 인정받으면 겉으론 축하해도 속으론 "너만 아니면..." 하는 마음 갖는다는거 부정 못하쟎아요?
    그러다가 가장 인정받고 촉망받던 멤버가 나갔습니다. 서로 처음엔 슬픈척은 했겠죠. 하지만 저마다 조금씩 분량이 늘었겠죠. 카메라 받을 기회도 많아지는거 같고... 그런데 팬들은 재범을 애타게 기다리고... 게다가 제발 연습좀 하라는 질타도 받죠...
    가뜩이나 재범이 오면 다시 자리를 뺐길까 두려운데 재범때문에 자기들 실력이 다 드러났다는 지적에... 열등감은 마구 폭발했겠죠.
    사실 7명이나 되는 아이돌중 몇명이나 나중에 오래 활동하고 오래 기억되겠습니까? 사실 2pm 의 대중적 인지도는 닉쿤, 재범 정도에 내귀에 캔디를 부른 택연정도일텐데...
    지금 멤버들이 팬들과 간담회를 한들 할얘기는 없을것 같습니다. 문제된 사생활이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게 없을거고, (비판받을 만한 사생활이 없을뿐더러 거짓말로 지어낼수도 없는 상황이죠 지금) 자신들은 재범을 여전히 사랑한다는 거짓말도 이젠 할수 없죠.

    2010.03.18 20:56
    • ...  수정/삭제

      사회생활이었다기엔 멤버들 엄청 어려요. 그들이 보여주는 유대감은 때묻은 누나팬들도 껌뻑 넘어갈 정도였다는 걸 상기하시길. 누구보다 알 거 아닙니까 사회생활 해봤다면... 일을 위한 비즈니스인지 일로 시작해서 실제로 생긴 우정인지. 나이 한참 많은 팬들 많은 걸로 아는데 그럼 그들이 다 바보였단 건가요. 애초에 그랬다는 건 너무 결과론적인 확대해석이라 생각해요. 사건이 진행되면서 바뀌었다는 게 더 타당해 보이네요.

      말실수한 리더와 함께하겠다 용서해달라 잘못 나섰다가 너네도 같이 꺼지라고 개까임.
      (형 어떡해, 형 없으면 우리는 어떡해)

      탈퇴결정나자 여론 반전, 어 진짜 가다니 그렇게까진 안해도 되는데...
      (형 다시 와도 되는거???? 좀만 기다려!!!)

      그룹의 가치를 증명해서 리더를 찾아오겠다는 일념 아래 죽어라 연습해서 컴백...
      (우리가 잘되면 우리 말도 들어주겠지)

      리더가 없는데도 인지도 대폭 상승, 승승장구.
      (어... 우리만 있어도 되네? 형이야 오면 좋지만 못 와도 어쩔 수 없고...)

      대중들은 새롭다 멋있다 칭찬일색인데 팬들은 날이 갈수록 재범의 빈자리가 아쉽다며 재촉.
      (우리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왜 있지도 않은 형만 찾는 거야?!)

      회사에서 리더의 추가잘못-_-을 발굴. 우린 계약 안할거임. 너네끼리도 잘하잖아, 탈퇴 동의해라. 회유.
      (그럼 어쩔 수 없네 ㅆㅂ 차라리 오지마...)

      2010.03.20 02:42
  13. 가장 큰 죄는 자만이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저러니 해도 2PM이 잘못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아이돌이란 팬덤만으로 가수 타이틀 달고 명성과 경제력을 누리는 사람이니까요.
    실력이 없어도 아티스트에 비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
    그 대가로 아이돌은 팬들의 환상을 계속 유지해주어야 하고, 특히 언행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2PM팬도 뭣도 아니었던 저도 간담회가 있은 후 가장 어이없던 것은,
    옥택연이 팬들의 앨범활동 한번 잘해보라는 비아냥에 "네. 잘할겁니다" 라고 대답했던 거였죠.
    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단지 팬덤으로만 사랑을 받았던 한 아이돌 그룹이
    팬들을 등돌린 상태에서 대체 무얼 믿고 잘할거라고 대답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결론적으로 2PM이 가장 잘못한 것은 '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해보고 철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군요. 다시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10.03.20 02:38
  14. 진실혹은거짓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2pm멤버들이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실망감을 안겨줬을수도 있습니다. 직원이 소중한 고객들에게 대드는건 있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봤을때, 팬들도 솔직히 멤버들을 무슨 죄인취조하듯 조목조목따져가며 심지어 반말과 비아냥은 정말 제가들어도 화가 나더군요, 그들도 가수이고 아이돌이기 전에 인간입니다. 자기들을 그런식으로 우습게 보는데 자기들도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게다가 혈기왕성한 남자애들입니다. 사실 정말 재범군이 잘못을 저질렀는지 그렇지않았는지 100%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단지 루머성 추측들만 나돌 뿐이구요, 근데 팬들은 이미 2pm이 재범을 억울하게 쫓아냈다고 단정짓지 않았습니까? 고로 전 교양없는 고객이나, 고객을 외면한 직원이나 똑같다고봅니다.

    2010.03.20 03:53
  15. 모든책임이다2pm에게잇는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의 활동-

    2pm 뜨자마자 큰 빅 인기를얻은 최고의가수입니다. 그중 박재범군이 눈에띄엿죠.그리고 예능출연도하고..
    2pm은 큰인기와 호응을얻으면서 활동을하였습니다.하지만 부드러운활동도잠시,'박재범'군이 어느한 미국사이트에 한국인 비난설을 하는 글을발견하게되고,9월 8일 박재범 영구탈퇴를하였습니다.
    물론 2pm도 무척이나당황햇죠.
    그 일이 있은후 10월,11월 쯤 'Heartbeat'라는 노래를 가지고 컴백하고 많은활동을하였습니다.
    하지만 뜬것도 큰 구멍이있었습니다.박재범은 없구나라는 팬들의 말씀이 이어지고,
    그리고 많은 활동을하고 2월.

    2pm 박재범을 제외한 6명의멤버들은 박재범의 영구탈퇴를 동의하고 나몰라라하고 끝낼려고하지만
    그 사실을안 팬들은 엄청난 비난과 욕설을하고 결국 멤버하나하나 미니홈피탈퇴를하였습니다.

    여기서문제입니다.2pm이 알았다고하면서 바로 간편하게 영구탈퇴를 동의했을까요?
    팬들은 그말을 굳게 믿은채 뒤돌아서고,이런생각은해보셨나요?JYP 측에서 끈질기게 영구탈퇴
    설득을 했다는생각,저번 2pm 장우영 군이 올린 글
    그걸보고 대부분 네티즌들은 어이없어햇지만
    더 어이없는건 팬들입니다.

    2pm의 사실도모르고 계속욕하는거 답답해하겟죠.그걸보고 욕하는 네티즌들을보며 참 답답하다 생각합니다

    2010.03.20 07:55
  16.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에게 문제는 돌아선 팬심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상상에 큰 괴리감을 느끼게 만들어 줬던 것이겠죠...
    그러므로 돌아오기엔 꽤나 큰 강을 건넜죠...

    2010.03.20 12:09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결국 올 것이 왔구나 하는 기사를 봤다.
설마설마 했는데... 그래도 "아닐꺼야" 했는데, 결국 2PM 리더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슨.... 12월 22일경에 재범이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 했고, 그것이 사회에 알려질 까 두려워서
고민끝에 재범이가 소속사 연예인에 합당치 않아서 결국 계약해지하고 보냈다는 것이다.
결국 어제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됨에 따라 2PM 팬들은 즉각적으로 큰 쇼크를 받았다.



일단 이번 재범의 탈퇴는 참 엉성한 부면이 많다. 의심쩍은 부분도 너무 많고,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참 많다.
몇가지를 살펴볼까?

재범의 첫번째 탈퇴 이후에 소속사에서 재범을 위해서 춤과 아크로바틱 선생을 물색하고 철저한 교육프로그램을
완성시켰다는 데, 여태 재범의 동영상들을 보면 소속사가 아닌 댄스팀과만 어울려다니는 뉘앙스를 받았다.
소속사에서 그렇게 철저히 관리하면서 컴백을 준비하는 아이가 매일 비보이 팀과 어울려다니면서 춤을 추고 다닌다고?
조금 믿기 힘든 그러한 이야기 이다.


또한 재범의 컴백을 염두에 항상 두고 있었다는 것도, 3월에 7인조로 컴백을 하겠다고 11월경에 동의한 재범이
갑자기 12월 22일에 전화가 와서 "큰 죄를 지었다" 라고 고백하는 것 역시 아이러니 하다.
정말 그렇게 큰 죄를 지어서 다시 컴백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라면 왜 11월에 2010년 3월에 다시 2PM으로
컴백하는 것을 동의했을까? 왜 그때는 밝힐 수가 없었을까?
굳이 다 하기로 결심해놓고 1달간이나 걸린 이유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모든 멤버들이 1월 6일, 소속사가 말한대로 재범탈퇴를 결정할때 쯤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는 증언이다.


허나 부산에 갔던 우영이는 팬들에 의해서 레코드가게에서 사진이 찍혔으며, 사진의 우영은 참 즐겁기만 하다.
우영은 1월에 자기의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
1월 3일에 알았다면 휴가를 막내려갔을 때이고, 1월 6일이만 휴가를 즐길 수 있을때이다.
재범 탈퇴때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것은 우영이였고, 가장 슬퍼한 것도 우영이였다.
그런 그가 재범 탈퇴 결정이 나기까 신나가 레코드가게에 돌아다닌다...... 뭔가 모순되지 않는가?

더욱 희한한 점은 그 당시 옥택연은 보스턴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를 과연 전화나 이메일로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더욱이 엊그제 승승장구에서까지 "재범이까지 합해서 2PM + 2AM은 보석이다" 라고 말한 정황을 지켜볼때,
딱히 멤버들이 재범탈퇴에 동의했다는 주장이 맞지 않는다.

확실히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고, 의심쩍긴 하지만 개인의 생각이고 나도 물증이 없는 이상 참이다 거짓이다
할수가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재범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었으면 선미탈퇴도 막았을테도, 서현 우결출연도 막았을 거다)

허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설명할 수 없는 것도 많고, 이치에 어긋나는 것도 많으며,
억지스러운 면도 굉장히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항상 그래왔듯이 JYPE의 의사소통 방식과 일방적인 통보방식이다.
그냥 팬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결정을 내렸으니 이해해 달라, 지원해 달라고만 하고 있다.
허나 팬들은 자세한 이유를 알수 없으니 당연히 지지하는게 힘들다.
팬들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지원을 해주고 이해를 해주지 뭔가 납득할만한 것을 하나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우리는 이럴 수 밖에 없었다. 믿어달라" 고하면 믿을 사람이, 지원할 사람이 솔직히 어디있겠는가?

현아때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 당시에는 원걸 자체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허나 재범의 처음 탈퇴 때와, 선미의 탈퇴 둘다... 뭔가 석연치 않았다.
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일단 선미의 입에서는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 원더걸스의 입에서는 표현을 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선미입에서는
아무말도 듣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록 선미가 예은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하지만...
어쨋든 끝내 우리는 선미의 입에서 선미의 입장을 듣지 못한채, 원더걸스 멤버들과 JYPE측의 통보를 통해서만
선미의 입장에 대해서 들어 봐야 했다.




재범의 케이스도 선미의 케이스와 비슷하다.
재범의 의견을 여태 재범에게서 핫티스트와 대중은 단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했다.
재범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에서,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러저러 해서 재범이를 탈퇴시켰다.
"재범이가 정말 원하는 대로" 해줬다 (첫번째 탈퇴에서) 라고 백날 이야기 한들... 팬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

재범이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JYP는 정말 억울하다 하더라도 재범을 "내친것"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히 사실일 것이다.
실제 재범이 탈퇴한지, 5개월째 되어가는데 재범은 그 동안 단 한마디도 없었다.
심지어 인터뷰 동영상 조차 없었던 상태에서 재범의 의견인지 소속사의 의견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고
그러니 팬덤이 보이콧을 하고, 항의를 하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두가 깨달아야 할점은 (벌써 다 알았을 것임) JYP도 엄연한 기업이고 사업이고 소속사라는 점이다.
박진영이 비와 친하게 지난다고 해서, 김태우와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멤버들이 박진영을 "진영이 형" 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소속사까지 모두 멤버들을 친동생, 친아들 식으로 봐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박진영이 대표로써 활동은 하지만, 소속사에는 그만이 주인이 아니고, 그 이외에 정말 이 사업을
단순히 영재 육성보다는 비지니스로만 (돈벌이) 생각하는 주주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비지니스 일뿐이다.


소속사에서 재범과 관련해서, "재범이 말한것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염려가 있어서 재범을 탈퇴시키게
되었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결국 재범과 소속사도 고용주와 고용인, 그 이상 혹은 그 이하의 관계도 아니다.
재범을 끌어안기에는 (그 잘못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자신들의 손해가 너무 클 것임을 깨달았기에 재범과의
인연을 끊은것이다. 결국 따지고 놓고 보면 이해타산의 관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정말 재범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위했더라면 소속사가 조금 위험부담을 각오하더라도 재범을 끌어안아야 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그래도 계약을 해지해준게 어디냐? 다른 소속사들은 묶어놓을텐데" 라고 하지만...
사실 묶어놓아도 이제 재범의 상업적인 가치는 (그의 인간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딱히 높지 않은 상태이다.


재범이 없이도 손해없이 1집 정규앨범이 돌아갔으며, 재범의 빈공간은 다른 멤버들이 서로 메꿔주면서 팬들이 부르는
"6PM" 으로써의 성공적인 앨범 활동도 마쳤다.
결국 재범이 없이도 이익을 거두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딱히 재범을 위험부담까지 않으며서 끌어당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쉽게 내칠 수 있었던 것이다.

정말 재범을 생각했더라면... 이렇게 영구탈퇴가 아니라 힘든 시간을 같이 겪었어야 했다.
재범이를 끌어안아주고 지지를 해주었어야 했다.
허나 소속사에서 문제가 생길까봐 (본인입으로 그리 말했으니...) 그냥 내친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쯤에서 한가지 팬들에게 아쉬운 것은 다른 6명을 욕하는 행동이다.
6명의 멤버를 욕하는 건 확실히 팬들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솔직히 이 여섯명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든다.

재범 탈퇴시에는 분명 팬들이 "재범이가 무슨 힘이 있냐, 소속사가 보낸 거겠지." 라는 주장을 하면서,
6명의 의 활동과 관련해서는 마치 6명이 자유롭게 자신의 힘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그렇게 욕했다.
왜 6명에게는 재범이와 똑같이 이들도 결정권에 따를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는 생각을 못할까?


물론 "우정을 강조해왔던 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하고 팬들이 반박할 수는 있겠지만, 
알다시피 소속사에는 "계약" 이라는게 있다.
재범같은 경우에는 계약을 "풀어준 경" 우지만, 실제 6명은 아직도 계약 아래에 있는 상태이고 소속사에서
그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일이다.

"다 같이 탈퇴하지 그랬냐" 하지만... 계약조건이 그렇지 못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핫티스트가 그들의 팬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나머지 6명이 나와서 활동하면 먹여살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문자적으로), 계악 파기에 대한 벌금을 물어줄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아무리 친한 형이라도 이들도 이들의 인생이 있다.
마치 친형제도 아무리 형제라고 하지만 각자 갈 길이 있고 인생이 있는 것처럼 이들도 그러하다.
그런 이들에게 "재범이가 탈퇴했으니 너희도 그만해라" 하는 것은 굉장히 잔인하고 이기적인 주장이다.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 => 이 6명도 오랜시간 JYP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연습했다.
재범의 탈퇴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 모든 꿈을 단지 재범이 탈퇴했기 때문에 접어라 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러운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재범의 탈퇴에 가장 씁쓸해 하는 사람들은 팬들보다도 대중보다도 이들이 아닐까?
누구보다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울었을 사람들은 바로 이들일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면 억지로 방송에 나와서 웃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얼마다 힘들겠는가?

노랫말처럼 정말 이들은 "웃는게 웃는게 아닐"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욕하는것...
이것만큼은 팬들도 자제해야 한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볼때 재범은 철저히 앨범 홍에만 이용되고 그냥 버려진 카드 였었던 것 같다. (이건 사견)
허나 문제는 재범이가 홍보용이었느냐, 아니었느냐가 아닌... JYPE측의 일방적인 통보 방식이다.
재범이를 비춰주고 재범이가 자기의 심정을 밝히게 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
이번 재범 사건으로 인해서 JYP는 엄청난 신뢰를 잃을 것이 예상된다.

팬들을 이해시키다고 재범에게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러서" 탈퇴시켰다 라는 말은 참.....
떠나는 재범의 길에 먹물을 끼얹고 그에게 오명을 끼얹는 그러한 행동이다.
정말 재범을 위했다면 최소한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쁜 아이로 JYP에게 들어왔다고 하면서 나쁜 아이로 내보내는 JYP는 끝까지
재범은 탈퇴할때까지 "나쁜 아이" 로 포장이 되어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당한 것이다.


그 말을 함으로써 재범의 앞길을 완전 막아버린 것이다.
현아야 정확한 사실이라기보다는 루머였기 때문에 다시 재도전할 수 있었지만, 재범은 완전히 공식적으로
"사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일" 을 저질렀다라고 공표함으로 그가 돌아올길까지 막아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저질렀다.
JYP같은 큰 회사에서 재범을 내쳤더라면, 어떤 회사가 그 위험을 부담하면서까지 그를 받아들이려고 할까?
결국 재범은 미래까지 어두워지는 그러한 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것이다.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핫티스트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번 재범사건은 재범에게 상처를 주었고, 2PM 멤버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팬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또한 재범이의 입장을 들어보지 못한 이상, 진실은 정작 밝혀지지 않고 고스란히 모든것이 묻히는
완전 "미스테리" 한 사건으로 끝났다..
어쨌든 간에 탈퇴철회가 되지 않는한 우리는 JYPE 안에서 재범은 볼수가 없을 것이다.
박진영이 컴백한다면 "2PM으로 컴백이죠" 한 이상... 솔로로 JYPE 안에서의 컴백은 없을 것이다.

허나 JYPE는 이번의 재범 탈퇴로 인해서 세 가지 큰 잘못을 저질렀다.
1. 재범의 의견 한번 밝힐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냥 내쳐버린점.
2. 2PM의 다른 멤버들을 재범의 탈퇴에 모두 공범으로 만든점.
3. 재범을 "나쁜 아이" 로 포장하며 그의 앞길을 막은점


재범이 B-Boy로든지 아니면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던지 해서 못다한 그의 꿈을 이루었으면 한다.
또한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얼마나 마녀사냥과 사생활 공개가 치명적인 것인지 알려주는 그러한 부분이다.
또한 소속사가 얼마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지 보여주는 철저한 예이기도 하다.

앞으로 다시는 재범에게 있었던 일이 어느 누구에게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다.
제 2의 재범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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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5 1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마녀 사냥은 참 어쩔 수 없는 건가 봐요...
      이렇게 가혹하게 욕먹을 잘못은 아닌데 말이죠.

      2010.02.25 21:00 신고
  2. 안개꽃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재범이를 다시금 영입했다면 난JYP가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어찌됐든 잘된일이다. 도당체 팬들은 그에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리 목매고 애타게 손짓하는지 알 수 가 없다.무조건 인정으로만 판단하고 매달린다고 될일인가? 연예인의 영향은 크다.그는 미국에살면서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했던사람이다. 그럼 마인드가 한국에대한 애착이 기본이 되야하지않을까? 어디서 감히 가뜩이나 작고 힘없는나라를 두고 비하발언을 퍼부어대는가?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절대 ~ 쓸데없는일에 경제도 어려운데 매달리고 콩이야 팥이야하는 어린친구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그들이 청소년들에게 또 나라에 또 우리의미래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 냉정해져야한다.

    2010.02.25 18:12
  3.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꽃님 그렇게 생각하셨습니까? 이미 박재범의 발언은 오역이였다는게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사람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해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건 알지만 비판을 하시려거든 이성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신후에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살기 힘들죠? 어린 친구들이 정신 차리기 이전에 한 회사가아니 한 사회가 맞겠네요.. 한 개인을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짓밟아도 되는 건지 ? 뭐가 더 정신을 차려야 하는 일인지?


    제왑이 바라는게 이런 거란 걸 알지만 참 씁쓸하네요

    이제 24살된 한 사람의 인생과 그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다니....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프네요ㅜㅜㅜㅜㅜ

    2010.02.25 18:37
  4. as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당신이 말한 내용은 상당부분 추측과 가설로 내린 결론이잖아.-_- 정신좀 차려라.

    2010.02.25 18:55
  5. 잉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저냥 또 마녀사냥 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래도 인기있는 아이돌이구, 가수로써 끼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연애인들이 뭐.. 음주운전이나 병역비리 문제가 지나고 나타나는것처럼
    언론이 풀어줄때쯤 솔로로 데뷔하겠구나~ 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사실 JYP 팬도 2PM 팬도 아니라서 재범이 시애틀로 돌아갔다는 기사를 봤을때도 그냥저냥 넘겨읽었는데..
    오늘 여기에 관한 글들이 많은데 인간 '박재범' 은 불쌍하지만 어짜피 그 누구도 누구의 잘못인지 알수없는거 아닌가싶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2010.02.25 19:32 신고
  6.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유가 뭔지 혹시 아세요?

    2010.02.25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모르겠어요.
      아직 그것까지는 밝히지 않은 듯 해요.
      몇몇 루머에 의하면 이성문제라는 이야기도 있고...
      허나 루머일 뿐이겠죠.

      2010.02.25 21:00 신고
  7.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니스죠. 2pm은 만들어진 아이돌이고, 지금 재범 없이도 잘나가니깐 위험부담 때문에라는게 설득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론은 동정여론으로 돌아선 상황이었고..잘나가는 2pm에 재범 복귀 효과를 노릴 수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장사치인 그들이 그리 쉽게 돈줄을 개인에게 안좋은 말을 지어내면서 까지 버리는게 쉽게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아직 이런저런 말을 하기 그런게 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JYP는 고소감입니다. 언플의 귀재? 바보죠..그리고 재범이 탈퇴당한 마당에 재범이가 이런 일방적이고 개인적으로 수치스러운 말들로 팽당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개인블로그이건 기자회견이건 하겠죠.. 어차피 더럽게 버림받은 마당에요...

    2010.02.25 19:45
  8.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을 나쁜아이로 해서 앞길을 막기이전에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재범이가 거짓이라는 말을 표명하는 순간 JYP이미지는 떨어지는 겁니다. 근데 이런걸 회사에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말한다는 건가요? 3살짜리 바보도 아니고.. 발표문이 지어낸 말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정으로 JYP랑 재범이랑 합의된 내용일 수도 있다는 거에요...

    2010.02.25 19:48
  9. 진짜 제와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무섭고 소름끼치도록 가식적인 회사라는것을 어제 깨달았다..............
    형아우는 무슨........... 진짜 무서운 제와이피

    2010.02.25 20:09
  10. 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분명한걸 말하자면 .... jyp는 재범군이 잘못을 했든 잘못을 하지 않았든 ... 철저히 그를 감싸주어야 하며 보호해줬어야 한다는거 ..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

    2010.02.25 20:28
  11. JYPE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잘하던 못하던 감싸줘야 된다는건 무슨 소리?
    그리고 JYPE가 박진영 개인 회사도 아니고 주주들이 몇명인데 그걸 다 자기 독단으로 함?
    어차피 아이돌=비지니스 사업인건 다 아는건데, 감싸주기 드립은 과한듯
    재범이가 반박하지 않는 이상, 서로 합의됬다는 이야기가 될테고
    혹시 반박한다면 제왑은 안드로로 갈듯
    더 파고들면 재범이라는 사람의 밑바닥까지 적나라하게 자칭 팬들이 까발려 버리는수가 될듯
    사실 팬들이 재범문제로 개난리 안쳤으면 제왑은 운신의 폭이 더 컸을텐데
    계속 난리치니 이슈가 사리지지 않고, 계속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 있고
    결국 제왑은 모 아니면 도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었음..
    내가 볼때 재범을 코너로 몰아넣은건 재범팬들이라고봄..

    2010.02.25 20:37
  12. 제와피 무서운 소속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과 6pm의 쇼는 지금부터 시작일겁니다 지금까지 많은 수난을겪으며 쌓은내공이 있을 제왑인데 물어보지도 않은 정확한 날짜까지 일일이 적어댄걸보면 이유가 다 있을테고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위해 재범사적인일이라 일단락시켜놓고 팬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분명 뭔가 또 크게 터뜨릴겁니다

    2010.02.25 20:55
  13. 언플킹 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렇게 재범이 버리는구나.
    jyp.... 생각해보면 god박준형도 비도 박지윤도 현아도 이렇게 버렷구나 싶은게 마음이 아프다. 선미 일도 그럴려나....
    내가 스물셋이나 먹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조금은 우습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박재범도 2PM 애들도 희롱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재범군이 안타깝군요.

    2010.02.25 20:57
  14. 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돌아오든 안돌아오든 회사에서 그렇게 재범이를 나쁜아이라고 말한것 부터가 잘못이다.. 내칠거였으면 더 좋은 방법으로 할것이지 이건 한사람 인생을 짓밟는 처사밖에 안된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더 안좋은 일이 부메랑으로 날아오게 된다.. 꼭 그렇게 될거다!!!! 그리고 2PM의 1집 활동이나 연말활동이 눈에 선하다 누가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사람이라는 것은 믿을게 못된다!!!!

    2010.02.25 21:51
  15.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아까운인재입니다..쩝....돌아올줄 알았더니 결국 이렇게 가네요. 아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자기소개며 카테고리가 밑으로 빠져있네요 아마 스킨에서 오류가 생긴듯 합니다.

    2010.02.26 02:16
  16. 박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JYP라는 거대기획사가 재범에 비해 상대적 강자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 JYPE의 입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사건해명이 과연 믿을만한 것인지조차도 의문스러우며, 설령 재범의 사생활 어쩌구 하는 발언들이 모두 사실이라 하더라도, JYPE는 이런 식으로 재범을 짓밟아서는 안 되는 거였다. 재범이 어떠한 변명도, 해명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재범의 잘못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너무나 비열하고 치사한 행동이었다. 정말 실망했다. 한 거대기획사가 꿈 많은 한 청년을 일방적으로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 다시는 돌아올 수 없도록 낙인 찍어 버린 것... 재범을 두 번 죽였다. JYPE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

    2010.02.26 03:08
  17. 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글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그게 세상에 밝혀진다면, 박진영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살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봤던 글이 누군가에 의해(박재범측) 조작된 글이 아니라 현재 박재범의 상황과 박재범이 왜 그렇게 한국에서 쫓겨날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사실을 말해준다면요.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덮기위해 온갖 잘못을 덮어씌우고 사원을 쫓아낸다." 일단 제가 본글을 그랬습니다. 여기 댓글 남긴 분들중에도 보신분들이 계실것같네요.
    어찌됐던 재능있는 젊은 청년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2010.02.26 06:28
  1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한 얘기야 말로 재범의 팬이 일방적으로 그러했으면해서 올린글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2010.02.27 22:30
  19. hel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의 팬은 아닙니다만
    이번 재범사건은 좀 화가 나네요
    소속사는 열심히 가수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뒷받쳐주고
    가수들을 위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소속사에 속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니
    그 말은 결국 재범이 가수로서
    소속사에게 존중받지도 못하고
    결국은 이용만 당했다는 것 같네요
    이런 JYP의 행동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특히 선미 탈퇴 때도 그랬어요
    우리는 선미가 미국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탈퇴했다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선미 자신도 미국 활동이 힘들었다고
    표현 했지요
    그렇다면 미국 활동때
    JYP측은 미국에서 선미가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힘들어 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잠시 쉬는 거라도 해야되지 않았을까요?
    오직 JYP측의 이익만 생각하고
    선미가
    오랬동안 꿈꾸어서
    이룬 가수의 꿈을 접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2PM은 멤버들과의 우정을 중요시한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 멤버들과의 우정으로 유명해 진 듯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를 한다면
    그것도 멤버들이
    다 동의를 했다면
    그 그룹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재범은 저번 활동때
    사생활적으로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다시 활동을 한 가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승철이지요
    오직 그 이유때문에
    재범을 탈퇴한다면
    그것은 이상하네요
    JYP에 대해
    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이번 영구탈퇴가
    꽤 실망스러운 일이네요
    팬이 아닌 저도
    이렇게 실망스러운데
    팬은 어떨까요???
    2PM은 팬들의 지지로
    그 다음은 대중의 지지로
    많이 뜬 그룹입니다
    이렇게
    뜨고 나면
    팬들은 보이지 않다는 건가요?
    팬들의 입장에선
    무지 화가 나겠군요
    팬들 자신으로 부터
    뜬 가수 그룹과 소속사가
    팬들을 존중해 주지 않다니...
    실망스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세계가
    오직 소속사들의 이익들만을 위하여
    돌아가고 있다는게
    창피하고
    부끄럽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슬픕니다

    2010.03.12 07:43
  20. 물먹은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상한건 재범이는 왜 가만있냐 이거지.
    그래도 jyp 이니깐 마약 sm 이였다면 ..

    그냥 탈퇴 이유라도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2010.12.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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