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24 웃어라 동해야, 주연의 연기가 나쁘지는 않은 이유 (14)
  2. 2011.01.24 경솔했던 서인영의 왕따 발언 (29)

요즘 며칠간 기자들 욕만 실컷 해댔더니... (뭐 그들은 욕먹어도 쌉니다만...)
전체적인 블로그의 분위기가 조금 어두워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기분 전환도 할 겸 조금 밝은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흔히 애프터스쿨의 연기자 라고 하면 다들 당연히 "유이" 를 떠올릴 것입니다.
허나 애프터스쿨에서 굉장히 조용히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멤버가 있습니다.
지금 사실 TV에서 거의 매일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크게 이슈가 되지 못하는
그러한 연기자가 있으니... 바로 애프터스쿨의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는
주연이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연이 매일 연기를 하고 있음에도 그닥 주목을 못받는다는게 어찌보면 주연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어찌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연에게는 참 좋은 기회이면서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아직까지 오히려 드림하이의 수지나, 다른 아이돌 연기자에 비해서 크게 연기력 논란이 없었거든요.
주연이 이렇게 논란을 피하면서 나름 안정적으로 연기에 정착할 수 있는 조건 몇가지를생각해볼께요.


- 비중이 적다

물론 어떤 이들은 "잘 나오지 않으니까 논란이 없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아이돌이 연기에 주연으로 나오는게 시청자들에게 불편할까요,
아니면 조연으로 나와서 그닥 존재감은 없지만 한단계 한단계 연기를 배워가는게 날까요...?
이름은 주연이지만 사실 주연은 <웃어라 동해야> 에서 비중이 적습니다.

어찌보면 여주인공인 (악역) 박정아의 동생으로 즉 "여주인공 동생" 역으로 나오긴 하지만,
워낙 <웃어라 동해야> 의 인물도가 얽히고 얽히다 보니 주연의 자리가 그닥 많을 수는 없지요.
하지만 그게 주연에게는 이미 말한 것처럼 보호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 많이 나와서 꼭 뭘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굳이 자신이 크게 뭔가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연기가 자연스러울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대체 아이돌 연기자들이 주연을 맞게 되면 아예 감정이 없던지, 아니면 너무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조금 강한 열망이 오히려 그르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주연의 경우는 자신이 주연도 아니고 비중이 큰것도 아니기에 딱히 그런 부담감이 없이
편하게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함께 하는 주인공들의 연기력들


이런 말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연이 출연하는 <웃어라 동해야> 의 주연들이 연기력이
부족하기에 주연의 연기력의 부족이 쉽게 묻힐 수도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말 장난 죄송합니다 ㅡㅡa;)
이번 웃어라 동해야 에서 가장 연기지적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상 부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박정아이지요.

지난번에서 강심장에서 연기력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며 눈물을 흘렸던 이후로 많은 이들이 심하게
질타는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지적을 받고 보는 저의 입장으로도 
아직도 박정아의 연기를 보면 연기력이 부족한게 눈에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박정아의 평소의 이미지에도 그닥 맞지 않는 역할이라서 그런지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가
좁디좁은 새와의 역할을 해내는게) 화내는 연기를 할때나 슬퍼하는 연기를 할때는 정말 안어울리는
역할이라 그런지 연기력 지적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박정아의 연기부족이 많이 드러나고 그것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주연의 연기력에 대한 초점이 많이 희석되는 것이지요.
주인공의 연기력 부족이 당연히 조연의 부족보다 더 이슈가 되고 드러나는게 당연합니다.

그 외에 주인공들도 연기를 딱히 "못한다" 라는 생각은 들지않지만 너무 연기를 잘해서
미친 존재감이 되거나 다른 연기자를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연기를 잘하는 그러한 주인공이 없습니다.

만약 주인공들이 연기를 잘하는데 그 중에서 발연기를 하면 당연히 이슈가 되겠지만,
주인공들 자체가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을때는 조연의 연기력까지 딱히 신경쓰지 않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 새영의 성격과 주연의 캐릭터가 잘 맞는다


처음에 데뷔했을때 도도하기 그지 없었던 도도 주연이 최근의 <청춘불패> 그리고
케이블 프로그램인 <플레이걸즈> 에 나와서 이미지 변신을 제대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뭐든지 잘할 것 같고 똑소리 날거 같은 주연은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허당이었습니다.
잘하는 건 하나 없고 여기가나 저기가나 구박덩어리 였지요.

그런 캐릭터가 마치 <웃어라 동해야> 에서 그대로 주연과 함께 이동한것 같습니다.
만약 주연이 청춘불패 출연전의 "도도한 이미지" 상태에서 윤새영의 캐릭터를 소화해냈다면
어색 그 자체였겠지요.
아니면 갑자기 주연이 굉장히 진지하고 세련된 역할을 하거나 박정아처럼 뻔뻔한
악녀 역할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이번에는 청춘불패의 푼수 이미지와 또 안맞아서 어색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연은 그대로 청춘불패에서 얻은 새로운 푼수 + 짐 + 미워할수 없는 뻔뻔함을 가지고
가서 자신의 캐릭터와 (성격과) 맞는 캐릭터를 연기를 하기에 나름 잘 어울리면서
그닥 큰 어색함은 없는것 봤습니다.

물론 주연의 모습자체가 어색하다고 느낄 수도있지만 초반에 청춘불패에서의 주연의 모습도 비슷해서
어색함이 많았던 것 역시 생각해보면 나름 캐릭터도 잘 맞았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거든요.



<웃어라 동해야> 에서의 주연의 연기가 아주 뛰어났다는 것도 아니고 주연이
연기를 잘한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도 연기를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아마 뮤직비디오 연기가 다 일것임)
나름 자기의 맞는 캐릭터를 찾아서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으며 상당히 연기를 배우기 좋은 조건에서
시작한다는 것 사실은 분명합니다.

또한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로써 가야할 길의 정석을 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시작을 하고 분량도 아직 많지 않고
캐릭터를 갑작스레 바꿔야하는 바꾸지도 않았구요.

또한 아주 주인공 출신의 연기자가 너무 잘해서 주연을 완전 발연기라는 것을 쉽게 드러내지도
않은 좋은 조건에서 시작하는 연기자가 얼마나 될까요...?
더욱이 주인공 역할을 맡은자가 연기를 못함으로써 자연스레 주연의 연기력의 부족까지도
커버해주는 그러한 입장에 있는 연기자는 아마 드림하이의 아이유 정도라고 할까요?

어차피 주연은 그룹내에서나 자신과 관련해서 연기자나 쪽으로 가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창력도 부족한 면도 있고 춤과 관련해서도 본인이 스스로 뻣뻣하다고 이야기한적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앞으로 연기자를 꿈꾼다면 시청률도 좋은 (물론 코드는 막장이지만...) 방송에서 무난히
잘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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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7:04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질 못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1.02.24 17:16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에 매진하며 노력을 다하면,
    언제고 주연이도 주연이 되겠죠.

    2011.02.24 19:43
  4.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 즐겨보시는 드라마라 관심이 가네요 ㅎ
    청불에서도 몇번 언급되었지만 막상 보지는 못했었던 ㅎㅎ

    2011.02.24 2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자주보지는 않았는데 TV에서 나오면서 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원래 아껴보는 주연이를 살펴보게되더군요 ㅎ

      2011.02.24 23:04 신고
  5.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는 처음한다면 역시 캐릭터를 잘 잡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2011.02.24 22:15
  6.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걸에서는 '연기를 잘하는게 아니라 원래 인간이 그렇다' 라고 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24 23:03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서 말아먹은 케이스가 좀 많은데... ㅋㅋㅋ

    거기서 그냥 가수도 아니고 아이돌이면 제약조건을 더 까다롭게 두는 것이 대중의 시선인데...

    애프터스쿨의 주연을 보면, 이 주연이 그 주연인가 싶을 정도라지요... ㅋㅋㅋ

    뭐, 실제로 여친을 사귄다면 주연같은 푼수끼 있는 여친을 사귀고 싶을정도랄까...

    흠... 뭐, 그러면 나르샤에 대한 배반이 되겠지만... ㅋㅋㅋ

    어쨌든, 핑클 출신의 효리, 유리, 이진은 연기자 데뷔무대부터 주인공으로 시작해서인지 많이도 말아드셔서 핑클팬으로써 안타깝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아~ 옥주발, 옥코디가 별명인 옥주현은 왜 빼냐구요?

    그건 그녀가 어느샌가 뮤지컬 배우가 되어있어서 할 얘기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가끔 무개념 기자때문인지 그녀가 스스로 차조했는지 안좋은 소식으로 찾아와서 그렇지... ㅋㅋㅋ

    2011.02.25 08: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주연이 특유의 "짐주연" 특성이 이 드라마의 윤새영과 잘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실제 주연이가 완전 윤새영 같지는 않더군요.
      06학번이라는데 연예계 생활하면서 대학도 올해 졸업한거 보면 나름 공부도 학업도 열심히 한듯 싶습니다.

      2011.02.25 08:42 신고
  8.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 체리블로거님은 천재다 천재.

    많은 사람들이 크게 공감하는 것들을 이리도 명료하게 풀어 써놓을수가 ^^
    잘 보고갑니다.


    청춘불패/ 플레이걸즈 가 주연의 입지에 한건 했군요!

    2011.06.25 12:18
  9. 타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이지만 영화에 출연했었는데 흠

    2011.10.26 20:22

경솔했던 서인영의 왕따 발언

예능 Review/밤이면 밤마다 2011. 1. 24. 17:51 Posted by 체리블로거
거침없기로 소문난 "모태다혈" 서인영이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했습니다.
서인영은 <밤밤> 에 나와서 자기가 "거친 여자가 아니네요" 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중 한 대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서인영의 왕따 발언입니다.. 
누군가에게 절대 휘들릴 것 같지 않은 서인영이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아마 그 발언을 함으로써
자신도 괴롭힘을 당해본 그러한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놓고 본다면 그 발언은 상당히 경솔했다고 말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러가지 면으로 자신에게, 그리고 전 쥬얼리 멤버들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그러한 발언이기 때문이지요.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전 쥬얼리 멤버들을 깎아내려버린 발언

물론 서인영은 다 지나간 일이고 아마 새 멤버가 들어올때 있을 만한 그러한 "기싸움 정도" 같아서
연연하지 않았다고 뒤늦게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일단 중요한 점은 그녀의 발언으로 쥬얼리의 멤버들은 "왕따시킨 멤버들" 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지금 조하랑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 과 이지현의 미니홈피에 일부 팬들과
욕하기 좋아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가서 벌써 미니홈피에 상당한 욕을 적어놓은 모양입니다.


결국 조민아는 트위터를 통해서 "나도 왕따였다" 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결국 남은 두 멤버... 이지현과 박정아 역시 왕따를 주도한 인물로 남게 되는 것이지요.
두 명의 멤버가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니 가만히 있는 멤버들은 가해자 내지 주도자가
되어버리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서인영의 발언으로 인해서 쥬얼리는 "장수한 팀워크 좋은 팀" 에서 한 순간에
"왕따 집단" 으로 전락해 버리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지요.

무슨 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서인영은 자신의 모체와도 같았고,
자신의 일부와도 같은 쥬얼리의 이미지에 큰 해를 가하고 마는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 현 걸그룹 후배들에게 미친 영향


서인영의 발언으로 인하여 다시 한번 "걸그룹 왕따설" 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요즘에 카라의 계약해지 때문에 "박규리 왕따설" 이 대두가 된 바가 있었고,
그리고 은정 역시 박규리와 함께 "은정 왕따설" 이 대두되었습니다.
물론 두 경우 다 아니라고 모두가 증언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인영의 이런 발언은 꺼진 불에 다시 기름을 붓는 도화선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댓글들 중에서 "걸그룹은 안 그런척 하지만 결국 꼭 왕따는 있다" 라면서
전체적으로 모든 걸그룹이 다 한명은 왕따가 있을 것이라고 추리하게 만드는 일을 
서인영이 해 버린 것이지요.

웬만한 인기 걸그룹이라면 한 번씩 겪어던 왕따설이기에 서인영의 이런 발언은
후배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된 채 다시 한번 걸그룹중에 누가 왕따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지금 걸그룹들도 좋지 않게 보게 만드는 그러한 결과를 다시 한번 가져왔습니다. 



- 본인 이미지에도 독이 된 발언

서인영은 시종일관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왕따설에 전혀 개의치 않는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에 서인영이 야심만만에 진재영과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진재영은 <골드미스가 간다> 에서 왕따설에 연류되었었습니다.
그 때 서인영은 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네티즌들이 그런 소문을 만들어낸다" 하고 덮어버렸습니다.

허나 1년 반정도가 지난 지금.... 그녀는 자신이 한 말을 뒤집어 엎는 그러한 발언을 한것입니다.
동시에 서인영은 왕따발언으로 이미 지나간 과거를 되씹는 그러한 일을 함과 동시에
자신들의 동료들에게 좋지 않은 발언을 하는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왕따 발언" 은 서인영 스스로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녀를
더 뒤끝있고,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시간 폭탄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을 하는 것이지요.
이 발언으로 인해서 서인영도 이미지가 다시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것 같네요.

영웅호걸에서 서인영은 이미 자신이 기가 센 여자가 아니고,
알고보면 이미 마음이 따뜻한 여자이고 쿨하면서도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몰래카메라와 나르샤와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서인영의 이러한 발언은 그러한 좋은 행동을 한번에 뒤집는 그러한 
발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기네요.



지금도 충분히 잘 나가고 이미지도 많이 좋아진 서인영이 왜 이런 발언을 굳이 해서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겠네요.
이 발언 하나로 서인영이 "나쁜 사람" 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러모로 해가 되는 
경솔한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참 아쉬운 결정이 아닐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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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은 굳이 안해도 되는데 말이죠...다른 팀 동료에게 일종의 배신행위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ㅜㅜ

    2011.01.24 18:0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헤프닝인줄 알았는데...그럴거면 차라리 대놓고 말하든지 괜한 억측으로 뭐하는 건지
    참...이번엔 인영언니가 조금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뻔히 기자들이 부풀려 쓸걸 알면서..

    2011.01.24 18:47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문제가 커졌군요... 저는 처음 이기사가 나왔을때 그냥 분위기 띄우려고 장난스럽게 내뱉은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더구요.. 정말 여러사람이 힘들게 되었네요..

    2011.01.24 19: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건 장난이라고 하지는 못하지요.
      갑자기 박정아와 이지현, 조민아는 뭔 날벼락이래요...
      조금 생각하고 말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1.01.25 16:01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이라는 '한 사람'에게 있어서 미안한 표현일수도 있겠는데...

    뭐, 해야겠네요...

    왕따라는건 당하는것도 있겠지만, 본인이 스스로 자처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근데 서인영 왕따설을 서인영 본인 입으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걸 보면...

    왕따를 스스로 자처했다고 봐야겠네요...

    그것을 덮으려고 기가 센척을 하는 것이겠고...

    결국은 서인영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이나 다 힘들어지는데...

    정작 그 원인을 제공한(?) 서인영은 왜 그런지 모른다고 해야겠죠...

    기싸움 정도는 할수가 있지만, 그것이 도가 지나치면 팀킬이 된다는것을 서인영 본인은 아직 모르는것 같네요...

    그래서 솔로로 나온것인지도 모르겠지만...

    2011.01.24 2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굳이 해도 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왜 꺼내야만 했는지 참...
      도대체 그녀의 의도를 이번에는 정말 알수조차 없네요...

      2011.01.25 16:02 신고
  5. 발향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조금은 경솔했지만,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문제가 커질줄은 몰랐을테죠~~~

    2011.01.24 20:51 신고
  6.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 내부에 실질적으로 없는 문제라고 보기 힘들겠조. 표면상으로 드러나지 않을뿐....사실 세상살며 몇명만 보여도 모두가 다 같이 친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요.
    서인영의 발언이 경솔해 보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공감도 가네요.

    2011.01.24 22: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서인영의 발언으로 친하게 지내는 걸그룹까지 다 오해받는거 아닌가 싶네요.

      2011.01.25 16:03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의 발언도 문제가 됫지만...
    방송에 뭐만 나오면 미니홈피 테러하는 사람들이 맘에 안드는군요 ...

    2011.01.24 22:53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때리는 분이야 혼자서 두통약 드시면 될것 같고... ㅋㅋㅋ

    뭐, 서인영의 짧은 생각도 그렇지만 그런것을 주제로 방송에 올리는 PD나 작가도 문제라고 해야겠죠...

    미니홈피 테러하는 테러리스트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ㅋㅋㅋ

    2011.01.25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제작진들이야 원래 이슈만들기 주인공 들이니까 뭐 그렇다 치구요...
      서인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쥬얼리 멤버들 미니홈피 찾아가서
      욕을 퍼붓는 사람들도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던저버렸다고 할 수 있지요.

      2011.01.25 16:06 신고
  9. 골때리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솔이란 표현 참 어이없습니다.
    체리님의 블로깅으로 인해 지금 이 사건이 얼마나 크게 대두된지는 알고 계시나요.
    서인영의 발언과 조민아의 트위팅에서 시작 된 사건이
    결국 마녀사냥으로 치닫고 있는 걸 자각하고 계신지요.
    지금 네이트 1위에 떠있는 체리님의 글.
    이 글이 왕따 이슈에 종지부를 찍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체리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경솔이란 말.. 할 자격 있으십니까?

    2011.01.25 05: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님이야 말로 골때리십니다...
      제가 마녀사냥을 시작했나요...?
      서인영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만약 어떤 숨겨진 일을 제가 들춰냈다면 모를까 본인이 스스로
      공중파에서 "나는 왕따였다" 라고 이야기함으로 시작된 마녀사냥을
      왜 제 잘못으로 돌리십니까?

      만약 저에게 반박을 하시려면 제대로 논리를 가지고 반박해주십시오.
      제가 서인영에게 욕을 퍼부었습니까 없는 말을 지어냈습니까?

      2011.01.25 16:05 신고
    • qns  수정/삭제

      블로거님은 스스로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우를 범하고 계시네요.

      블로거님이 마녀사냥을 부추긴 것도 아니고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네이트라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님의 글이 펴지면서 티비나 방송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다시금 지난 기사 및 방송을 찾아보게 되는 일에는 일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 찌라시 연예신문 등에서 자극적 제목을 달고 많이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dc와 무뇌 키워 순위 1,2위를 다투는 네이트에 님의 글이 하나의 떡밥으로 작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연예기사를 통해 접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연예 찌라시 기사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네이트에 들어 왔다가 여러 게시판 등에서 퍼져가는 님의 글을 통해 '서인영이 왕따였구나, 주얼리도 문제 많았구나'하며 이 사건을 접하게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 골때리네님의 주장이신거죠. 표현이 격하긴 하지만 이 분처럼 서인영 왕따 사건을 전혀 모르다가 님의 글을 통해 접하게 된 사람들이 분명히 없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이분 주장처럼 블로거님이 마녀사냥에 주동적으로 나서신 것이 절대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왕따 사건을 알리는데 일부 역할을 하셨다는 거지요.

      2011.01.26 1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미 골때리님 글은 방명록에 댓글 달았구요...

      제 글이 네이트에 퍼진 것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아예 뉴스 매체라는것 자체가 필요가 없게됩니다.
      TV를 놓지면 끝나버리는 세상이라면 다음 포털에 연예섹션은 왜 있는 것이겠으며, 네이트 포털은 왜있는 것일까요...?

      제가 어둠속에 있는 정말 케이블 방송의 사건을 꺼냈다면
      어느정도 더 이런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공개적인 방송에서
      서인영 스스로가 잘못한 발언한 것 그 자체를 놓고 평가했습니다.
      물론 자꾸 이런 글들을 듣게 되니 제 글들을 발행을 중단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2011.02.04 23:50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은 둘째치고 좀 황당했던게.. 그 발언하나로 추측을 하며 남의 홈피에 테러를 가하는 유치함이 너무 황당했던거 같아요. 진짜 테러했는지 아니면 조하랑씨의 언플인지 확인하러 미니홈피에 찾아갔을정도에요. 근데 언플이 아니라 진짜 테러더라구요. 세상에 철안든 사람 참 많아요:(

    2011.01.25 0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무개념 네티즌 알아주잖아요.....
      이래서 이런 이야기는 설마 있다고 하더라도 아예 언급조차 하면 안되지요.
      서인영이 원한 결과가 이런게 아니었다면요.

      2011.01.25 16:06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다음에선 냉대(?)를 받는데 네이트에 가보니 논란의 중심이네요.ㅋ
    호평이건 아니건 신상녀가 네이트에선 확실히 핫이슈의 주인공인가 봅니다.

    시간관계상 짧게 한마디만 하죠.
    욕을 듣기싫어 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말했으니
    셋중 하나이상은 가해자란 얘기네요. 그쵸?

    그럼 더이상 어디가서 난 왕따나 하는 최장수 ㅂㅅ걸그룹 쥬얼리멤버였네
    자랑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2011.01.25 08: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제 글이 그닥 다음뷰에서 사랑은 못받고 있습니다 ㅠ.ㅠ
      어쨋든... 서인영의 저런 발언으로 인해 조민아가
      "자신도 왕따였다" 라고 외치고,
      결국 남은 사람은 이지현, 박정아...
      하루 사이에 완전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게 되네요...

      2011.01.25 16:08 신고
  12. 행운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생각했는데.. 왜 저런이야길 구지 얘기하는거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왕따 이야길 꺼내서 뭐 어쩌잔건지..

    2011.01.26 02:33
  13.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상관은 없지만 저번 김희철 트위터에 어떤 네티즌이 노예 라는 발언 한마디해서

    김희철이 열받아서 할말한거 뿐인데 왜그걸 기사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2011.01.26 03:18
  14.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다음에선 주목받지 않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곳은 가장 질이 나쁜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1.28 21:58
  15. sebel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씨가 이번에 경솔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다 지난 옛 일들이 느닷없이 뒤집혀서 난장판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서인영씨만 욕하기도 뭐한 것이.
    저는 방송에서 서인영씨가 말한, 인터뷰중 대놓고 한사람을 공격하는걸 목격했었거든요.
    제법 시간이 흐른 일인데도 또렷한 걸 보니, 제가 그때 정말 놀라긴 했었나 봅니다.
    아마 엠넷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뷰 중 장기를 물어보는데, 갑자기 서인영씨 차례 때
    갑자기 다른 두 멤버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꺼냈고, 조하랑씨는 그걸 수습해 주려고
    안간힘을 썼었죠. 대놓고 "얘는 욕을 잘해요."라니요.
    거기에 전화로 욕하는게 장난이 아니라느니 하며 이래저래 뒷말을 붙이니,..
    조하랑씨가 "애교로 바보똥깨 뭐 이런 걸 해요."라고 수습하는 걸 로 인터뷰는 끝났었습니다.
    그땐 그저 장난을 친 거려니 했습니다만, 지금 보니 그게 괴롭히는 거였더군요.
    정말 본인 말대로 방송에서 저정도였다면 실제로는 어느정도나 심했을지, 아찔하네요.

    옛 일을 이제사 왜 꺼내냐며 욕할 수 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저런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면
    당사자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마 서인영씨도 그랬을 겁니다.
    나중에야 어찌 화해하고 수습했더라고 해도, 그 앙금이 사라지는 건 아니거든요.
    아마 방송에서 옛 이야기를 하다 무심결에 튀어나왔고, 피디와 기자들은 좋다고 달려들었겠죠.
    서인영씨가 경솔했던 건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괜한 짓을 저지르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분명 서인영씨도 상처가 남아있는 사람인건 확실해 보이거든요.
    욕먹고 괴롭힘 당했는데,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2011.01.29 11:36
  16. sebel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한번쯤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피해자다, 상처를 많이 입었던 사람이다 하고
    이야기 해 보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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