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게시판들에서 욕먹고 있는 가희가 안되었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한마디 위로라도
적어려고 들어갔다가 화만 나가지고 돌아오네요.
맨날 연예인들만 당하고 여자 연예인만 죽써라 욕먹네요.
그런 연예인들을 욕하는 악플러들도 한번 신상을 공개해볼까요...?
이렇게 자신이 있게 떠들수 있나....


심지어 방명록도 닫아놓은 가희의 미니홈피의 사진첩에 가서 가희를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고 쌍욕을 적어놓은 박유천의 팬들을 보면서 동방신기 팬들은 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만 먹었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그러한 유치한 집단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개념들이 항상 쇼를 하면서 개념팬들과 그 가수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팬들의 전형적인 빠돌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황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무슨 근거로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지껄이는 건가.....?


아니 도대체 아이피 주소가 있나요 아니면 가희가 방송에서 직접 나와서 언급을 했나요?
그 글을 적은 사람이 인턴 기자랩니다. 인턴기자요.
요즘은 소속사에서 인턴기자에게까지 글을 뿌리나보죠....?
일단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가희가 언플을 했다는 증거나 한번
가져오신다음에 가희가 언플을 했다고 떠드시지요.

그럼 이렇게 반문하시겠지요....?
"가희가 안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 있느냐...?" 

맞습니다. 
저도 플레디스 마이데일리 인턴기자가 아니니까 그 소스가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아직 누가했는지 모르니까 욕하지 말자는 것이랑 일단 욕하고 보자라는 주의 중에
어떤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도대체 가희가 박유천이랑 엮여서 좋을게 뭔가...?

무슨 아직도 박유천이 없으면 가희가 뜨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팬들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각종기사나 블로그에도 마치 이게 가희가 이득을 본것처럼 적어놓고 있습니다.
한번 댁들이 주장하는대로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칩시다. 

뭔 놈의 노이즈 마케팅이 자기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할까요?
만약 가희가 데뷔도 안했는데 이러한 사진들이 공개되면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가희도 자신의 입지가 있고 위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희가 뭐하러 스스로 "박유천의 여자" 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가희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희를 깎아내리고 앺스팬들에게도 
반감이 사는 그러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다른 남자의 "전 여자 친구" 로 기억되는게 
애프터스쿨 팬들은 참으로 기분 좋은 그러한 일이겠습니까?
가희가 뭐하러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은 여자가 더 순결을 강조하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즉 박유천은 가희와 사귀었어도 되지만 가희는 박유천과 사귄게 단죄받는 이상한 나라이지요. 
그런나라에서 뻔히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뭐하러 가희가 그짓거리를 할까요...?




올해 나이로 가희가 32살입니다. 이제는 가희는 좀 있으면 시집가야할 나이이지요.
오히려 박유천보다는 가희가 더 그 사진들을 불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며 더 잊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욕먹어가면서 사진을 "지워주세요" 라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신이 또 그 사진을 다시 올려요....?

이것 한번만 생각해보지요.
결과적인 것만 놓고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희-박유천 사진이 공개가 되었을때 (지금)
지금 현재 가희가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나요?
박유천이 욕을 먹는다면 가희에 비해서 욕을 비슷하게 먹나요?
50 : 50 인가요....?

게시판가보녀 90 : 10으로 가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멍청하고 급하다 하더라도 자신의 안티를 만들고 자신의 스타성의 가치를 떨어지는 
행보를 가희가 뭣하러 할까요...?
막말로 그것 삽질이 아니라 불도저로 땅을 파는 정말 시덥잖은 일입니다.



- 나이 헛먹은 박유천 팬들...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8년차입니다.
그렇다면 그 팬들도 자연적으로 정신 연령이 늘어났어야 하는데 어째 그때의 십대팬들은 
아직도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이네요.
정확히 한 6년전에 그 당시 믹키유천이 강은비와 커플댄스를 췄을때 강은비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했고 그 당시 사실 동방신기와 연류만 되는 여자 연예인인이 있으면 미니홈피는
죄다 테러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지금쯤이면 10대후반이라면 20대 중반, 20대 초반이라면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 이었다면 30대가 다되었을 시점에 6년전에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인가요....?
미니홈피 테러하는 정신 연령의 수준은 아직도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인데요.


몸만 컸다뿐이지 사고 방식은 똑같지 않습니까...?
말이 심하나요....?
점잖게 말해도 될텐데 미니홈피 들어가서 쌍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래도 본인들이 나이가 먹었고 이제는 우리들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좋게 보고 그나마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게 창피할정도르
그 소위 말해 "팬" 들이라는 사람들의 만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네요.
아주 지레 짐작하고 가희가 언플을 날렸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뒤 스스로도
가희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쌍욕을 날리고 가희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그러한 팬들의 만행....

이제 그만둘때도 되지 않았나요....?
내일 글에서는 한번 그 동안 아이돌팬덤이 벌였던 낯뜨거웠던 일들을 한번 까벌려봐야겠군요.

오늘도 죄 없이 박유천은 팬들때문에 피해를 보겠네요. 
연기도 곧잘하고 노래도 곧잘하고 생긴것도 잘생긴 박유천이 가진 죄라고는 
그저 잠깐 연관되었다고 미니홈피나 테러하는 그러한 팬들을 가진 죄밖에는 없네요.

개념팬들을 참으로 안되었네요. 이제는 조금 자신들도 개념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무개념들이 저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팬덤 전체 이미지를 흐리고 님들의 사랑하는 유천이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고 있으니.... 
박유천도 안되었지만 나름 개념적으로 활동하려는 팬들도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들때문에 같은 부류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님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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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해요.

    남자아이돌 사생팬은 대부분 여자팬덤이라는 거. 악플 처달고 스토커마냥 괴롭히고 집단 이지메 하는 악질 팬들은 10의 8,9은 여자팬덤이라는거.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란 걸, 사건 터질때마다 인지시켜주는 군요.

    2011.02.23 06: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느낀 거지만 정말로 님말대로 "여자의 적은 여자" 인것 같습니다.
      남녀 관계에서 대체적으로 헤어지면 여자가 항상 더 타격이 크다는것을 왜 여자들은 모르는 걸까요...?

      2011.02.23 08:31 신고
  3. 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팬덤들이야 예전부터 개념 상실한 집단으로 유명했지
    원티드 교통사고건은 아직도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걔네들 뭐라고 지껄였더라?동방신기 차에 부딪쳐서 죽었으니 영광으로 알아라
    이런 식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23 07:02
    • 샤유  수정/삭제

      그 둘은 같은 날에 교통사고 났다는거 빼고는 아무 상관도 없었다는게 더 황당한점.

      2011.02.23 09:42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려 봤는데 풉!!이란 인간이 안오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2011.02.23 0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를 않네요.
      정작 제 블로그에 와서 한마디도 못하면서 남의 블로그에서 뒷담화나 하는 허접한 사람이지요.

      2011.02.23 08:30 신고
  5.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쪽 다 실만 있는 기사를 누군가의 언플로 이야기하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
    언제까지 피해는 여자연예인 혼자서 떠 안아야하는지...
    팬덤이 작은 쪽은 언제나 피해를 보는 쪽이어야 하는지

    2011.02.23 11:51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라면 환장할(?) 나이도 한참 지났을텐데...

    아직도 연예인에게 환장한다는게 참 똘끼 충만해보이네요... ㅋㅋㅋ

    뭐, 특히 빠순이라는 표현이 좀 거시기 하시만...

    여자애들이 더 그래요... ㅋㅋㅋ

    같은 동년배 남자애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때문에 다른 연예인들을 테러하거나 하질 않는데...

    빠순이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완전 논개 나셨어요... ㅋㅋㅋ

    에이~ 그런 짓거리 할 정신으로 역사 공부나 하지... ㅋㅋㅋ

    2011.02.23 16: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역사 공부할 정도의 정신연령도 안되니까 저런 미니홈피 테러나 하고 있겠지요..
      조금 똑소리나는 팬들은 저런 멍청한 짓 안할겁니다..

      2011.02.24 08:03 신고
  7. 벨제뷰트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할게요.

    2011.02.23 23: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벨제님 글도 봤습니다.
      저보다 더 디테일하게 기자들의 만행을 파헤치셨더라구요.
      하기 요즘 기자들은 기자라고도 할수 없지요.
      몇몇 개념기자들을 빼고는 정말 지저분한 수준이니까요

      2011.02.24 08:04 신고
  8. 하얀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글을 보고 좀 화가 났습니다.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듯 하는 인상이 강해서요. 하지만 한걸음 뒤에서 보니 이해가 가네요. 인터넷이 왜 이런지... 무슨 기사만 나면 댓글은 욕으로 도배되지 않나... 박유천 개인적인 팬입니다. 왠지 씁쓸하네요.

    2011.02.24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개념팬들이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는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희 미니홈피 가보고 성질이 잔뜩 났던건 사실이이요.
      어떤 이들은 본인이 가희보다 한참 어리다는 것을 대놓고 이야기하면서도 쌍욕을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남자 가수와 여자 가수가 얽혀서 남자가수가 여자가수보다 욕먹는 건 거의보지 못했습니다.
      설마 욕먹는다 하더라도 여자 가수들 욕먹는거의 1/5도 안되는 수준이니까요.

      하여튼 님같은 분들도 무개념 팬들때문에 마음고생 많네요..

      2011.02.24 07:56 신고
  9. fril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창 신곡으로 활동중인 가희씨가 참 안쓰럽습니다.
    기자들도 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6년 전의 일 아닌가요??
    그리고 가희씨 소속사에서 언플할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가희씨가 더 손해 입니다.
    6년 전의 일을 가지고 다시 재탕하는 기자들이나 그녀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다는 박유천씨 팬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가희씨가 부디 상처받지않고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4 04: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스타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면서 언플하는 소속사는 없지요.
      뭐하러 그런 삽질하는 일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그런 일이 있으면 최대한 덮어주고 보호해주는게
      스타의 가치를 보호하는 일일텐데요.

      재탕하는 기자들이나 욕하는 사람들이나 다 쓰레기 수준이라고 해도 틀리지는 않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가희의 좋은활동을 기대합니다.

      2011.02.24 08:02 신고
  10.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한태 욕할까봐 걱정이군요

    기자나 JYJ팬들 둘다 밥맛이라는 라는겨

    팬덤 문화가 바뀐줄알고 왔는뎀 여전하구나 참

    저가 유노윤호 맘에들어하는데 여 아이돌 를 이렇게 망칠태냐 박유천 무개념팬들 !!!

    2011.02.25 03:47
    • 카시오페아입니다  수정/삭제

      jyj 팬들이 밥맛이 아니라 소수의 무개념팬들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싸잡아서 얘기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저렇게 무개념이랑 같이 엮이는 게
      좋지만은 않아서요

      2011.11.11 19:18
  11.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JYJ옹호하고 불쌍하다생각했는데 팬들때문에 싫어진 케이스.이젠 팬들의 무개념행동때문에 JYJ까지 뭐만하면 미워보이더라고요....

    2011.03.02 05:32
  12. 단동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 팬의 입장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체리블로거님 같은 일반인 분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 싶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팬은 가수의 얼굴이라는데.. 제가 다 부끄럽기도 해요. 전 JYJ의 어린 학생 팬분들이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방신기가 데뷔 8년차라 해도 신생팬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성숙한 팬분들이 현재 JYJ의 소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서명 운동 하고 계시고, 공정위로부터 SM 계약 시성 조치도 받았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일부 무개념 팬분들에게 쓰신 글이고 개념팬들도 계시다는 걸 아시겠지만.. 팬의 입장으로서 너무 속상해서 댓글 남깁니다.

    2011.03.04 02:10
  13. 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팬은 아니지만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 입장에서보니 박유천씨 팬분들의 행동이 잘못된것은 사실이나 너무 전체로 몰고가시는것 같네요. 특히 박유천팬=동방신기 팬(카시오페아)이라는 부분이요. 지금 나간 세명은 동방신기가 아니잖아요. 위의 악플러들은 JYJ팬이죠. (그렇다고 모든 JYJ팬이 무개념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간에 가희언니께서 너무 많은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네요.

    2011.03.19 07:31
  14. 지나가는 길에 쓰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님의 맘은 이해하겠지만...
    저런 무개념팬은 전체 팬수 중에 소수 입니다. 그리고 저런 무개념팬들은 박유천 팬말고도 모든 연예인들에게 항상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인기가 많은 만큼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이런일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될뿐인것 같네요...
    그리고 체리블로거 님이 말하신 무개념팬을 만을 보고 박유천이 싫다고 말하는 건 좀 잘못된 생각이신듯 하네요... ;; 그냥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뿐......

    2011.03.20 1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독 박유천 팬덤만 왜 이렇게 난리가 나는 것일까요?
      물론 무개념 팬들은 어떤 팬덤에도 있지요
      하지만 동방 데뷔한지 8년째..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데뷔 초부터 엮일때마다 꾸준히 테러를 당하네요.

      강은비야 최대 피해자이고, 황보도 미니홈피 접었고.
      가희도 작년에도 욕하더니 이번에도 또 욕하네요.
      왜 유난히 박유천에게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2011.03.20 11:51 신고
  15. futu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박유천 팬들만 난리를 친다뇨.. 그런 억지가 어디있습니까. 억세스러운 아이돌 팬들은 다 이런 행동을 하잖아요. 동방신기 한 곳에만 국한시키지 마세요 왜 유난히 박유천에만 이런일이 일어나냐고요? 인기가 많으니까요. 동방신기 팬들은 엄청난 팬층과 수를 보유하고있다는건, 잘 알고계시겠죠. 그 많은 팬들을 어떻게 다 관리하겠습니까, 님은 지금 동방신기가 나이가 먹었으니, 팬들도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었을거다. 그럼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을 법도 한데, 왜 이런 초딩짓을 하고있느냐, 를 따지고계시는데.. 시야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그 무개념짓을 하는 초딩같은 사람들은 동방신기를 7,8년동안 팬으로서 바라보며 나이 먹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갓 들어온 새내기일수도 있고, 아니면 동방신기 안티일수도 있죠. 진심으로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리고 제대로 된 개념이 박힌 팬들은 이런 무개념짓을 절대로 안합니다. 그리고 그런 개념팬들 카시오페아는 많습니다. 동방신기 팬 카시오페아는 그 자체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몇명의 소수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님이야말로 이기회를 통해서 시야를넓혀보시죠. 너무 고정관념에 빠져있는거같은데.

    2011.03.27 06: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억세스러운 아이돌 팬들은 많지요.
      하지만 7,8년째 이렇게 미니홈피 테러를 일삼는 팬덤도 드물더군요.
      웬만하면 한 5~6년 지나면 수그러드는데 박유천 팬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습니다.
      바뀌었다면 그저 타겟이 바뀌었다고 할까요?

      시야를 넓히기 전에 본인들의 잘못을 반성하는것들은 어떨까요?
      왜 유독 박유천과 관련되면 까이는건지는 생각해본적 있으신지?

      2011.03.27 10:48 신고
  16.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글 읽었는데 이제 박유천씨는 동방신기가 아닙니다. JYJ라는 그룹이지요. 동방신기 하기 싫어서 탈퇴증명서 내놓고 나갔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동방신기 두명 한테 나쁜이미지 영향이 없었음합니다.

    2011.03.28 07:03
  17. so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강은비가 욕을 그렇게도 먹던 거였어요? 몰랐는데. 근데 그게 몇 년 전 일인데. 7~8년전일이라면 이제 잊을 때도 됐을 텐데.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 연예인들에 관심이 많지만 그에비해 남자가 여자연예인에게 열렬한 팬질을 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여자연예인들이 인터넷상에서는 욕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나봐요. 어떻든, 강은비가 빨리 털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것도 먹히지 않았는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저렇게 힘들어할까요. 박유천도 지금 힘들지만, 고작 몇 시간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몇 년을 고생해야 할 만큼 그래야 할까요. 미니홈피에 오빠뺏어가지 마요, 따위의 글은 애교일지 몰라도, 죽어, 라는 말들은 도를 넘어섰다는 건, 초등학생들도 아는 건데. 나이가 몇살인데.

    2011.04.09 12:06
  18. ung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상황을 보면 그저 주인님을 옹호하고 주인님의 생활을 자기들이 마치 엄마처럼 관리하는 것같은 분열적인 행태를 보입니다. 마치 미친개마냥 물어뜯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15 10:34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허그때부터 동방신기 팬이었지만 언제나 같은 팬으로써 무개념팬들이 부끄러웠고 그런 무개념팬들이 다수의 개념팬들까지 욕먹게 하고 결국은 동방신기를 욕먹게 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박가희씨는 데뷔 전부터 유명했었죠.하지만 둘이 결혼도 아니고 연애를 강제로 할 확률은 적습니다.둘이 좋으니까 사겼겠죠.사겼던 안 사겼던 문제는 박가희씨에게도 있습니다.박가희씨가 먼저 터뜨렸습니다,강심장에서요.이때 박가희씨는 데뷔 전에 얼굴을 가리고 영화관에 갔다고 했었고 한 패널이 그럼 남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니냐는 말에 박가희씨는 대답을 못합니다.방송을 보니 박가희씨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이 이야기를 먼저 했습니다.자기가 거의 대부분 팬들만 알고 있던 박유천-박가희 사건을 표면으로 끌어낸겁니다.그래서 팬들이 화가 난거고요.박유천은 가만히 있는데 먼저 박가희씨가 기름 부은거 아닌가요?팬들이 박가희씨에게 욕하는건 그래요 잘못됐지만 비난이 아닌 비판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죠.박가희씨가 떡밥을 줬고 기자들과 네티즌들은 물었습니다.박가희씨가 먹는 욕이 온전히 팬들의 잘못인가요?중심을 잡고 글을 쓰는거 같지만 상황을 100프로 이해하시고 쓰는 글을 아니신거 같네요.

    2011.07.01 15: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박가희 측이 사진을 올렸던가요?
      처음에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에 가희는 일반인이였고,
      박유천은 연예인이었습니다.
      애초에 사진 나온 소스는 박유천 쪽이지 가희 측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희가 박유천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강심장에서 오히려 그것을
      크게 만든 것입니다.

      님이 언급한 강심장 사건도 박유천을 꼭 언급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사람들이 크게 확대시켜서 일어난 현상이지요.
      가희가 무슨 죄라도 지었습니까?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입 싹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오히려 가희가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박유천이 아닌데도 박유천에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면서 날뛴 건 박유천 팬덤이 아닐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보면 대체적으로 가희가 자발적으로 유천에 대해서 언급하는 적이 없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분개했던 <라디오스타> 사건도 김구라와 신정환 등이 끌어낸 것이지요.

      그런데도 가희가 잘못했다고 비난하시더군요.
      가희가 단순히 "지워주세요" 하고 정색했다고 해서
      "왜 우리 유천이와의 연애한 것이 기분나빴던 것처럼 표현하냐?" 하면서 몰아갔던 측도 그 팬덤입니다.

      박유천 팬덤에 공격을 많이 당한 가희가 그러면 웃으면서,
      "지워주세요" 라고 꼭 했었어야 하는 것일까요?

      항상 여자 연예인 남자 연예인이 사귀면 (그 당시 가희는 연예인도 아니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만 뒤집어 씌우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상황을 100% 이해못하고 가희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건 님들입니다.
      가희가 뭘 먼저 터뜨렸다고 그렇게 우기는지...
      그리고 가희가 올리지도 않은 사진을 계속 "박유천을 이용해서 언플한다"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요?

      그렇게 정색하는 가희가 그 사진을 사용해서 언플을 하기를 좋아할까요?

      2011.07.01 16: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유천과 박가희가 연얘한게 죄던가요?
      항상 JYJ의 박유천 팬들은 박가희가 열애설만 나오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라는 식으로 강요를 하네요.

      이효리도 많은 남자 연예인과 사귀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 효리가 전 남자 친구 이야기를 하면 그냥 넘어가면서
      댁같은 박유천 팬들은 그냥 가희가 박유천을 지창한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꺼낸것도 "나 박유천과 사귀었다" 라는게 아니라
      솔직히 그렇게 문제 삼을 만한 정도도 아닌수준인데,
      무슨 가희가 죄인인것처럼 몰아가네요.

      그 강심장 발언에서 박유천과 사귄게 기분이 나빴다고 했나요,
      아니면 박유천을 비난을 했나요.
      단순히 "사귀었다는거" 하나가 그렇게 님들에게는 기분나쁠 정도로
      마음들이 옹졸합니까?

      그 후에 가희가 나이가 나이인지로 연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럼 가희는 무조건 정색하면서 "그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하고 잡아떼는 건가요?

      님들은 그냥 가희가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것 자체가 기분나쁜 겁니다.
      그러니까 언급되는것 조차도 비난을 하고 까는것이죠.
      그리고 솔직히 이야기해서 박유천이 욕이나 먹었습니까?
      박유천 팬한테 가희가 뜯긴건 박유천이 가희 팬들에게 욕먹은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안됩니다.

      자신들의 행동들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완전 가희가 유천과
      사귄것을 죄처럼 몰아갑니다.
      가희가 정말 "박유천과 사귄거 기분나빴다" "최악의 연애였다" 이랬다면 가희 편을 들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히 언급 (그것도 완전 간점적으로 되었다고 해서)
      죄인취급하는 님들이 더 피해망상을 가지고 계신것이겠지요.

      2011.07.22 10:04 신고
    • 에휴  수정/삭제

      저는 박가희측이 사진을 올렸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둘이 사귀었던 때는 박유천은 sm소속이고 박가희는 보아 백댄서시절이었는데 사진을 박유천쪽에서 흘렸을까요?누가봐도 이 때는 뭐 지금도 그렇지만 박유천이 훨씬 유명한데요.이 사진이 어떻게 퍼진지는 저도 잘 모르고 8년전 사진이라 어디서 퍼진지는 팬들도 잘 모를겁니다.추측이지만 박유천이든 박가희든 아니면 이 둘을 아는 제 3자든 싸이나 이런 곳에 이 사진을 올렸고 그래서 사진이 유출된거겠죠.
      네,박가희는 박유천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가희는 검색만 하면 데뷔전이든 데뷔후든 항상 박유천이 연관검색어로 떴고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나 유명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박가희가 전남친과 데이트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했다는 발언을 했을 때 그것도 바로 전 패널이 비밀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바로 다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도 박가희가 데뷔전에 이랬다고 한다면 강심장에서 굳이 건드리지 않았어도 시청자들은 뭐야,쟤는 왜 데뷔 전에도 가리고 다녀?남자친구가 유명인인가?이런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박가희씨는 누가 말을 걸지도 않았는데도 이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했습니다.
      박가희씨가 자기를 검색하면 누가 연관검색어로 뜨는지 수많은 박유천 팬들이 자기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등을 모를까요?그때 비밀데이트를 한 것이 박유천이 아니라도 사람들은 자연히 이 방송을 보고 검색을 하며 박유천이 뜨고 박유천과 박가희의 사진을 보고 둘이 연인관계였다는 것을 알게된겁니다.
      박가희씨가 딱 집어서 박유천이라고 한적도 없지만 이건 일단 팬이라면 누가 들어도 박유천이고 일반인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남친이 누구길래 비밀연애한거야?하고 검색했을때 딱 박유천이라는 것을 알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라디오스타는 이 라디오스타 작가 자체가 jyj안티라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르고 박가희씨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질문 당한 입장이었으니 어쩔 수 없다해도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할때는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뭐 이게 최선일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전 라디오스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는데 자꾸 제가 언급 안 한 부분까지 덧붙이시니 참..
      확실한건 강심장은 박가희씨가 가만히 있어도 될 부분에서 이 이야기를 했고 어찌되었든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다시 박가희-박유천이 수면위로 그것도 팬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떠오른것은 헤어진 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솔직히 박가희씨 나이도 30대면 1,20대보다는 좀 더 성숙하셔야 했던거 아닌가요?
      더 부주의해 보였다는 거죠.
      체리블로거님이 유명연예인이라고 가정해서 6년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애인을 사겼었는데 그 애인과 헤어지고 4년후 그 애인이 연예인으로 데뷔해 자기와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자발적으로 꺼내고 이로인해 체리블로거님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팬들 중 비난하는 팬들도 있지만 비판하는 팬들이 훨씬 많습니다.
      블로그를 보면 애프터스쿨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좀 편향된 글 아닌가요?
      다른 부문에 대해서도 변중된 글이 있었는데
      나름 유명하신 블로거님께서 중심을 잡고 글을 쓰셔야죠.
      저도 박가희씨는 데뷔초에는 별로였지만 여러 방송을 보며 참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되서 저 정도니 박유천이 사겼구나 생각하고 좋게 생각햇었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라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팬들이 화가 난건 그냥 일반적으로 봐도 저건 헤어진 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어서 입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아,그리고 상황을 100%이해하지 못하고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고 했는데 체리블로거님 블로거님은 100%이해하시고 팬덤에 대해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또 저는 언플에 대해서도 말한 적이 없네요.
      비난한 팬들에 대해서는 팬들이 박가희씨 홈피에 사과를 한 팬들도 있는데 정말 한쪽에 치우치셔서 댓글들을 보시고 이 사건을 보신건 아닌지 블로거님 스스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8년차 팬인 저도 8년이 되니 어느정도 중심이 잡히고 받아들인건 받아들이고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체리블로거님은 아직 아니신가 봅니다.
      많은 팬들이 둘이 사겼으면 좋으니 사겼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욕하는 팬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어떤 사건을 보고 글을 쓰시려면 조선일보만 보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한겨례도 보고 글을 쓰셔야죠 제 무슨 말인지 아시겠나요?
      혹시 기분 나쁘신가요?그렇지만 체리블로거님의 이도저도 아닌 공정해 보이려 애쓰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글들과 댓글을 보면 어느정도 받아들이실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부터는 대놓고 애프터스쿨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다고 말을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체리블로거님이 이름있는 블로거시라면 이런 감정들은 좀 버려두시고 사건을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게 보시려고 노력하시길 바라고요.

      2011.07.22 10:04
    • 저기요  수정/삭제

      제 글을 다 읽고 댓글 쓰신건가요?
      그렇게치면 체리블로거님은
      박유천팬들은 박가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무개념들
      이라고 딱 생각하시고 무조건 글을 쓰시는건 아니고요?
      저희가 사귀었다는것 자체가 기분 나빠한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박유천 팬들의 홈페이지라고 들어가서 이야기를 해보셨나요?어떤 것을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뉴스에 달린 악플들이요?
      그런 악플 다는 사람들은 80만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팬들도 처음에는 무조건 싫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박가희 예전에는 댄서로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데다 성격도 몰랐고 지금은 아닌 데뷔전 얼굴을 보고 솔직히 마음에 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데뷔하기 전에는 그냥 싫었습니다.
      근데 이 분 데뷔하시고 영상들 보니 뭔가 멋진 언니같고 좋고 팬들도 꽤 괜찮네 라는 생각들 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열등감 폭발하는 루저들인가요?
      좋았으니 둘이 사귀었겠죠 팬들도 거의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팬들이 화가 난건 연예인들의 비밀연애에 대한 토크 중 가만히 있던 박가희가 이 발언을 했던 때는 이렇게 유명하지도 않았죠 솔직히 박가희씨 아무튼
      그 때 자기도 그런 경험이 데뷔전에 있었다고 말을 했고 그럼 누구라도 데뷔전에 일반인이 왜 비밀연애를 해?남친이 연예인이구만!이라고 생각된다는 거고
      이때 박가희씨를 검색하면 박유천이 딸려나오고 둘의 사진이 나온 상황에서 박가희씨의 발언이 둘의 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터졌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이 부분에 대해 터뜨린건 박가희씨측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나요?
      제발 제 댓글 좀 똑바로 읽고 다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체리블로거님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참...

      2011.07.22 1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디에도 제가 "공정하다" 한 적도 없고, "애프터스쿨 팬이 아니다" 한 적도 없습니다.
      메인 사진이 리지일정도로 애프터스쿨 팬이긴 합니다.

      님과 같은 매너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니홈피 글들 보면 욕이 사과글의 3,4배는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은 그런 "무개념 팬" 을 향한 글이었습니다.
      제목에서도 "무개념팬들" 을 타깃하는 말이구요.

      박유천 팬들 중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가희가 단순히 사귀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강심장에서 가희가 자신의 연애에 대서 언급했을때 박유천 팬들은 단순히 "언급이 되었다" 라는 이유만으로 화를 냈습니다.

      물론 팬들에게는 가희가 언급을 한것 자체가 싫을 수는 있겠지만,
      그 언급에서 가희가 박유천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희의 발언도 연애할때 눈을 피했다는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리켜 무슨 가희가 엄청난 피해라도 끼친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옳다고 생각하십니다.
      연예인이랑 사귄 여자 연예인들이 과거 이야기를 가끔하기도 하고,
      남자 연예인도 그렇기도 합니다.

      이효리도 성시경 등하고 사귄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과거이야기를 할때, 가희만큼 심하게 욕먹지는 않았습니다.
      가희는 단순히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을 엄청 먹고 있는 것이지요.

      라디오스타에서도 가희가 박유천과의 그 열애자체에서 언급한게 아닙니다. 떠돌아다니는 그 사진때문에 가희는 욕을 먹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것때문에 욕먹는 것때문에 정색하며
      "사진을 지워주세요"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박유천과의 열애가 기분나빴다고 몰아간것도 박유천 팬들의 일부 무개념팬들의 소행입니다.

      어디를 봐도 가희 자체가 박유천과의 기분나빴다는 암시가 없습니다.
      단순히 박유천이랑 가희가 한때 사귀었다는 이유로 가희는 엄청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가희가 나이가 나이인지로 과거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 때마다 가희가 정색하면서 언급을 피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너무 한게 아닌가요?

      가희가 박유천이랑 사귀었다고 해서 과거에 대해서 입다물어라
      요구하는 것도 지나친 행동은 아닙니까?

      님 같은 팬들은 그나마 그런것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일부 무개념들이 망치고 설치고 무리한 요구에 욕설 비판을 해대는 것때문에 전체 박유천 팬들 전체가 욕을 먹습니다.
      어찌보면 님같은 팬들도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기 때문에 피해자일 수도 있겠군요.

      2011.07.22 10: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이 글을 썼을 당시에는 강심장 이야기가 훨씬 지난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
      강심장 그 당시에 글을 썼다면 님의 댓글이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가희가 솔로 활동을 할 당시의 이야기이지요.

      솔로활동을 할 당시에 가희와 박유천의 사진이 다시 떴고,
      어김없이 가희는 그날 또 미니홈피를 털렸습니다.
      박유천 팬덤에서는 가희더러 "이제 그만 유천이를 우려먹어라"
      하는 식으로 비난했습니다.
      기사는 플레디스가 낸것고 가희의 솔로 활동이 잘되기 위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다는 형식으로 몰아갔지요.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것까지 가희가 욕먹어야 합니까?
      가희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건 일부 무개념 박유천 팬들이 아닐까요?

      2011.07.22 10:34 신고
    •  수정/삭제

      공정하다고 말씀은 안하셨지만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고서 박유천 팬들은 다 저런가보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댓글들을 봐도 그런 분들이 계시고요.
      그리고 메인 사진에 리지 사진이라고 해서 앺 팬이라고는 말씀하시기보다는 체리블로거님의 이 글 하나만 보는 분들도 계시기에 팬의 입장도 들어갔다고 말씀을 해주시는 편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그냥 일개 블로거면 몰라도 유명한 블로거들은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그렇지 않을때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개념팬들은 정말 싫고 팬들 자체가 무개념 팬들을 싫어하고 저 사람들때문에 나머지 다수가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서 이미지를 바꾸고자 몇년전부터 많은 봉사활동도 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5명 시절에는 다른 가수분들 무대에 호응도 잘 하고 무개념팬들에게 오히려 팬들이 뭐라고 하기도 하고 박가희씨에게도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봉사는 너네 집에나 해라 등 선행을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팬들은 팬들의 이미지도 자신이 좋아하는 연애인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고 초창기때는 무개념행동이 많을지는 몰라도 시간이 갈 수록 행동을 자중하려고 하고 무개념들을 질타하기도 하고 오히려 자기가 좋아하는 연애인의 잘못된 행동에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말도 합니다.
      저는 단지 체리블로거님의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을 남긴건 박가희씨에 대한 무개념팬들의 반응보다는 개념 팬들의 반응이 더 많았고 대부분의 팬들은 이 부분에 대해 비판을 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기자들이 신나서 막 터뜨려 박가희씨 입장이 곤란한것도 저희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시발점이 박가희씨여서 팬들이 그 부분을 문제 삼은 거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리블로거님에게 무개념보다는 개념팬이 많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글만 보면 아직도 팬들이 무개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서...체리블로거님의 댓글 뿐아니라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고 너무 답답해 글들을 많이 썼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귀를 닫으면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가끔보면 자기 듣고 싶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가희씨도 생각해보실 건 생각을 해보시고 박가희씨에게 미안해하는 팬들도 있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데 뭐 개인적으로 볼 일이 없네요ㅋ
      이 일은 박가희씨의 언급+기자들의 신나는 거지같은 기사들+무개념팬들의 악플이 만들어낸 졸작인거죠 뭐.
      저는 인턴때문에 요즘 자정 전에 자야해서 이만 인터넷을 끄려고요.
      체리블로거님도 안녕히 주무시고 만약 다음번에 이와 같은 글을 쓰신다면 글에 개념팬들이 더 많다고도 언급도 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저희는 억울해요ㅜㅜ
      그럼 이만줄입니다!

      2011.07.22 1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약간 언급은 했는데 (개념 팬들에 대해서...)
      무개념팬들때문에 욕먹는 개념팬들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글 전체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네요.
      가희가 언급을 한 게 어찌보면 실수 한 것이겠지요.

      항상 무개념팬들이 그 이상을 몰고가서는 현실이 안타깝더군요.
      개념 팬을 만난 것 같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혹시 다음에 방문하실거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다음에 뵐께요 ㅎ

      2011.07.22 10:43 신고
  20. 카시오페아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무개념 팬들 일은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봐도 부끄러운 일이에요

    그래도 박유천씨는 미워하지 말아주십시오.
    소수의 무개념 팬들이 나대고 다녀서 생긴 일입니다

    아효..... 저게 과연 유천오빠를 위한 일인지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2011.11.11 19:16
  21. 난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런 인간들하고 같은 팬덤이였다는
    소름돋는다ㅋ
    아이돌 협박도 2월 중순에 터졌는데,
    2월1일날 이미 sm가수로 입맞추기로 결정하고 아주 소름돋는얘들임

    2012.02.13 09:01

아무리 한국의 언론이 지저분하고 매너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에는
또 쓰잘데기 없는 기사로 사람을 상처주네요.
카라 문제가 약간 조용해지니까 다른 기사거리를 찾았나봅니다.


그나마 기사거리가 조금 최신거면 괜찮은데 무려 6년전의 사진을 다시 들고와서
이슈화를 시키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사실 가희가 JYJ의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사실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이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것때문에 가희가 여러차례 공격을 당하고 소위 말해 "털린" 일이 있지요.
아직도 게시판들에서는 그 남자보다는 항상 가희가 욕을 더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어쨋든 이 황당한 사건에 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한국 기자들, 그렇게 쓸 기사거리가 없나....?

이미 끝난 일입니다.
지난 년도에 다시 한번 이슈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벌써 6개월이 넘은 이야기 이며,
사실 가희와 유천이 사귄것도 6년이나 지난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뭐하러 지금에야 다시 불러 일으켜서 두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내 연애사를 특히 6, 7년전에 이미 끝난 연애사를 언급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럴거면 아예 그냥 역사 이야기를 버젓이 써서 대문에 올려놓으시지 그러세요....?


몰라서도 그런게 아닙니다.
그냥 "과거 사진" 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년수까지 "6년전 사진" 이라고 하는 거보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러한 기자이고 고의성이 다분한 기사이지요.

차라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왜곡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차하게 이미 지나간 사건을 꺼내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면서
조회수를 올리려고 썼다는것 자체가 정말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인턴기자라고 하더군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기자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턴 레벨부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식 기자가 되면 그 만행이 얼마나 더 할까요...?
신상을 공개해서 그 기자의 과거를 털게 해볼까...? 도 생각해보지만,

그러한 무개념 기자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의 과거가 그렇게 인터넷에 낱낱이 공개된다고 그것도 6년 전의 과거이고
이미 6개월전에 다시 묻힌 걸 다시 꺼낸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기사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서를 작성하지 못했겠지요.



- 이 기사가 가희의 언플....?

정말 더 황당한 건 박유천의 팬들 중에서도 무개념들이 하는 말들입니다.
"이 사진은 가희가 데뷔하기 전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나서 솔로 활동을 하니까 또 올라왔다"
하면서 "가희가 직접 올렸나보다" "소속사의 언플이 쩐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이 사진의 제공자가 가희 내지 가희의 소속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희의 솔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까지는 뜨거운 반응이 없어서 그렇다고
주의를 끌기위해서 올렸다고 주장을 하고 있더군요. 

허나 정말 가희가 그랬을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가지 오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가희가 직접 모두 박유천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공중파에서 언급을 하고 다녔으며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해서 집중을 받고 싶어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나 정말 모든 가희의 방송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강심장에서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었던 그러한 발언이었고 박유천의 언급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사귄 사람이 누구냐고 캐물었고 가희는 입을 닫았었습니다.
그리 심각한 이야기도 아니었고 가희가 문제를 삼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라디오스타에서는 가희는 남자 친구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MC측에서 집요하게 물어봤고, 가희는 지금 이렇게 기사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을 없애달라고 부탁했을 뿐입니다.


세번째 사람들이 언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희는 두리뭉실하게 "전 남친" 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아마 이 경우가 질타를 받을 수 있는 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송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꼭 박유천이었다는 증거도 없었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잘 알려진 전 남친이 박유천이었기에 사람들이 박유천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경솔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

가희가 그렇게 박유천에 대해서 남발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팬들 중 일부는 마치 가희가 큰 죄라도 진것처럼 몰아가고 있네요.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서 정말 가희가 박유천을 그들 말대로 "이용하고 싶어하거나"
"언플" 로 사용했냐.. 하는 점이지요.

뭐 이것은 제가 가희나, 가희 소속사인 플레디스, 혹은 그 인턴기자나 인턴기자가 속한 언론사가
아닌 이상 정확히 했다 안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소유의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희가 이런 언플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실제로 가희는 이 점과 관련해서 상당한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가 심하게 비난을 포털 사이트쪽에서 미움을 사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박유천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을때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희도 자신이 박유천을 언급할때 오는 (타의든 자의든) 타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희는 "박유천과 연애한게 그렇게 나빴냐?" "자기가 뭔데..." 이런식의 욕을 많이 먹었음)

트위터, 미니홈피를 누구보다 잘 사용하는 가희가 인터넷에서 자신의 기사를 하나도 안 읽을까요...?
기사들의 댓글이 어떠한지 아는 상황에서 욕먹을 것을 알고도 자신이 한다......
물론 가희가 인기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가할지 모르지만,
여태껏 가희의 활동을 지켜본 팬으로써는 그런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이 공중파에서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지워달라고 한 사진을
다시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발행을 하기 위해 자신이 소스를 제공한다.......
솔직히 너무 가희를 그냥 나쁘게만 바라보고 몰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언플이라고 하지만 소속사에서도 자신의 가수들을 부각시켜줄 것이나 인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언플을 하지 자신의 소속 가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언플들을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가희가 박유천과 자꾸 엮이는게 가희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신있게 이런 기사들이 다 플레디스에서 뿌리는 것이고 가희가 뿌리는 것일까요?



- 잘못한 건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니고 글을 작성한 인턴기자

한쪽에서는 JYJ가 승소해서 박유천을 깎아내리려는 SM의 언플이라고도 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히 SM의 언플인지 아니면 플레디스의 주장인지는 확실히 아무도 모르지요.
허나 확실한 것은 일단 이 경우에 펜 (혹은 키보드) 를 쥐고 있는 사람은 SM도 아니고, 
플레디스도 아닌 바로 기자들입니다.

애초에 어떤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어떤 소스가 제공 되더라도 이 기사가 나가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당사자들이 그 기사를 접하거나 그 팬들이 접했을때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지 생각을 해본채,
그 정보를 내보낼 것인가 안 내보낼 것인가 결정을 해야지요.

만약 어떠한 사건이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말 그대로 "가십거리" 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건들이라면
팬들과 그 스타들에게는 미안하더라도 기사로 내보내는게 정당화 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환의 원정도박 등은 신정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도 내보내야 하는 그러한 사건이었지요.

하지만 연예인의 연애사까지 굳이 모든 인터넷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그냥 평범한 연애사였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연애사가 나와서 각자의 연예인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고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그러한 상황에서 말이에요.

머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 어떤 정보를 내보낼까 내보내지 않을까 여과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보내는 것입니다.
기자라면 정확한 정보와 정말 필요한 정보를 내보내세요.
쓸데 없이 사생활이나 과거 이야기나 내보내서 자극적인 기사를 끌어들이려고 하지 말고요.



어떤 분들은 이런 기사를 읽고 상당히 "가희쪽으로면 치우쳤다" "가희 팬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물론 제가 애프터스쿨 팬이라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 종류가 날 때마다 박유천을 욕하는 글은 거의 없다시피 한 부면에
가희에 대한 욕이 반을 차지 하는 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남자 여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얽히게 되면 항상 소위 말해
"털리는 것" 은 여자연예인이지요.

특히 이번 글과 관련해서는 가희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무슨 가희가 박유천을 이용하고 그를 이용해서
언플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무개념팬들을 너무 많이 볼 수 있기에 가희 편을 들어서 썼습니다.
특히 이번 글은 가희가 방송에서 발언한게 아닌데도 가희 잘못인양 몰아가니까 더더욱 그랬고요.


솔직히 박유천이나 가희나 둘 다 이번글의 피해자입니다.
가희야 또 한번 댓글을 통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고요 지워달라고 했는데도 다시 불러오는
그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겠구요...
박유천의 경우도 욕은 가희처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활동잘하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로 인해서
이슈가 된다는건 달가운 건 아니지요.

하여튼 요즘 기자되기는 정말 쉬운가 봅니다.
뭐 사골국도 아니고 6~7년전에 열애한 걸 지금까지 우려드시고 있으니
참 "사골기자들"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번일로 인해 가희와 박유천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고 제발 저런 무개념 기자들과,
무개념 팬들은 조금 인터넷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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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16:31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같은 '인턴'이라도 '기자'가 얼마나 더러운 쓰레기인지 만천하에 알리는 쪽팔리는 일이라 할 수 있겠구요... ㅋㅋㅋ

    '의사'가 얼마나 의로운 사람들인가 할 수 있는 거죠...

    뭐, '의사'라고 해서 다 의로운건 아니지만... ㅋㅋㅋ

    개념없는 돌+아이 팬덤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가희나 박유천이나 둘다 피해자인건 맞지만...

    왜 유독 이런 사건이 터졌을때 남자 아이돌의 팬덤들이 유독 더 똘끼 충만한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아니 지들이 그런다고 그 남자 아이돌이 자기들과 사귀어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2011.02.22 16:33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뭔가 흠집내기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그냥 조용히 끝나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2.22 16:38 신고
  4.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어에 박유천과 가희가 각각 올라왔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 이 기사더군요;;

    사골처럼 우려먹는 이유는 가희씨와 박유천씨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아닌 경우에는 이 두 사람의 과거지사내지는 과거 스켄들을 잘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근데 또 웃긴게, 이 두사람을 모두모르거나 어느 한 쪽만 아는 정도인 경우라면, 굳이 이 기사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다는 것이죠;;

    얼마전에는 몇 년분이 혼합된 몸값이 최신버젼인 양 기사라고 내더니, 참 연예부기자 중 일부는 정말 인생 편하게사네요. 입이얼어가며 보도하고, 이집트 같은 위험지역에가서 보도 중 사망사고까지 당하는 다른 정상적인 기자들과는 참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나저나 카라는 한 달간 팬 및 우호 블로거들의 가슴을 새카맣게 태웠지만, 일본에서 오히려 큰 관심을 얻으며 스캔들 이전보다 더 사랑받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이참에 더러운 찌라시들에게 벗어나 아예 남은 계약기간 동안 일본에서 더 큰 사랑 받으며 기자 사칭자들 보란듯이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는 예능따윈 dsp나 줘버리고, 가수 수익이 가장 크다는 콘서트 위주로 가구요.

    2011.02.22 16:40
  5.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천이 훨씬 어리지요?

    2011.02.22 16:47
  6.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가오는 아이유와 빅뱅간의 정면 대결도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유가 2세대 아이돌의 막을 접고, 일본 원조 아이돌 형태라는 새로운 형식의 아이돌 시대를 열지 기대되네요.
    일본 원조 아이돌은 모닝그 무스메나 ak처럼 실력따윈 접어두고, 팬과 함께 성장하는 이른바 리얼 육성 아이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실력도 기존의 가수급이지만 외모도 예쁘장한 여자 가수를 뜻하는 거랍니다. 일각에서는 아이유를 아이돌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델로 평가하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아이유는 사실 일본 아이돌의 원류 시절의 모델인 셈이죠. 물론 기획 단계에서 이를 노렸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활동 및 성공 모습은 그 시절의 아이돌과 상당부분 공통점이 많습니다.

    2011.02.22 16: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활용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질보고 갑니다.^^

    2011.02.22 17:22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소문만 무성했는데 진짜로 보니 놀랍긴 하더라고요 6년동안 징하게 우려먹은 거라 하던데..
    ㅋㅋ 저는 처음 봐서 ㅋㅋ 뭐 아무튼 또 테러 당하게 생겼군요 에휴

    2011.02.22 1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게시판에서는 가희만 "털렸죠".
      박유천이 욕먹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희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는 알 수도 없네요.
      결국 어쨋든 멍청한 인터기자때문에 (여자던데, 가희 안티인가..)
      가희만 욕먹고 있지요.

      2011.02.22 19:5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6년동안이나 우려먹은거라서 이젠
      욕안한다고 잘만 지껄이더니..역시 보면 볼수록 참..

      2011.02.22 20:01
  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턴기자분.. 오로지 목표는 하나, 해당 언론사의 정사원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몇달 뒤 인턴연수생 평가시 해당 언론사의 담당상사분께서 알아서 자~알 평가를 해주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 평가 점수 중,
    뒷북은 마이너스 입니다. 차라리 자극적인 저질 소설이 반응이나마 뜨거울 지언정.. ㅎ

    2011.02.22 21: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차라리 작가를 하지 뭣하러 기자를 해서 욕만 먹고
      정 반대되는 일을 하고 앉아 있는지...

      2011.02.23 08:36 신고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맛기사에 낚이는 것마냥 하는 일부 악질팬들이 있죠.

    예전 동방 시기에도 유난스럽기로 유명한 팬덤이라(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봅니다), 당시는 지금보다 더했죠. 똘끼 충만한 열혈10대20대 팬들이 쉬쉬하면서도 사진이나 사실이 수면위에 올라오면, 가희를 인신공격하거나 별의별 트집을 잡으며 괴롭혔죠.

    이제 자다가 하이킥할 나이가 되버린지금, 심드렁해진 그녀들이나 새롭게 유입된 성스팬들은 연애에 관해 유연하긴 하죠. 하지만, 여전한 10대와 습성을 잃지 않았던 20대 일부 팬들은 지금도 욕을하고 인신공격을 합니다. 그게 체리블로거님이나 네티즌들이 보신 장면일 거구요.

    그네들이 적어놓은 글들을 보자면, 공통적으로 언급이되는 게 있습니다.

    1. 동급여자연예인 놔두고 왜 하필?!
    2. 가희 음반 나왔다며?
    3. SM언플
    4. 자화자찬

    위 나열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죠.

    1. 한마디로 말해, 잘나가던 아이돌이 잘나가던 여자아이돌도 아닌 백댄서와 사귀냐는 거죠. 적어도 A+는 아니어도 A급 정도는 되야 어울리는거지 라며...

    2. 플레디스의 언플이라고 보죠. 새음반이 나왔는데 기대만큼 호응이 없으니까 노이즈마케팅 차원에서 보도자료를 돌린거다라구요...

    3. JYJ의 승소를 언플로 덮어버리려는 SM의 수작이라구요...

    4. 이것도 다 박유천이 잘나서 그런거 아니겠냐구요.

    뭐 극성스런 그녀들의 해바라기지만 이상하게 가시가 박혀있는 주장들을 심정적으로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위 나열된 그녀들의 악의성 짙은 주장들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고 실제 그렇게 받아들여지기에 이른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다시말해서,

    1. 당시 수입면으로 보다 대중적인지도만으로 보나, 박유천이 훨씬 우위에 있었다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급따져가며 사귀진 않죠. 그렇게 따져가면서 사귀는 찐따같은 사람이길 원하는 건지...스스로 원해서 상대를 연인으로 받아들인 것을, 팬이라고 자청하는 이들이, 다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더럽히는 행동은 일반사람들이 볼 때, 질투로 밖에 안보이죠.

    2. 별의 별 병신미 돋는 해괴한 반응을 봤는데도, 그걸 노린 노이즈마케팅이라굽쇼?! 머리에 총맞았을까요? 특히나 가희라는 가수가 생짜 초보로 인지도 끌어올리려는 신인도 아니고 그런 걸 왜 합니까?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인간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일부라고 덮으려하지만 실제로는 더없이 많은, 극성팬덤이 있다는 걸 아는데. 사귄다는 게 알려진 시기부터(아주 예전부터겠죠) 지금까지도 그 난리를 치는 걸 아는데 말이죠.
    양다리를 걸치고 순진한 남자아이돌 꼬셨다는 둥,인지도 올리려고 이용해 먹었다는 식의 험담은 아직도 사실처럼 이야기합니다.
    지네들이 가희와 연애했나요? 아니면 박유천이가 그렇다고 대답을 하기라도 했나요?
    보면 볼 수록 한심해요.


    3. 본소송이 아닌, 가처분 기각결정으로 SM의 가처분 신청을 거부한 재판부의 결정, 그걸 두고 일찍이 마치 본소송에서 승소한것마냥 설레발치던 언플과 곧이 곧대로 정의의 승리라며 미리 축배의 잔을 들던 팬덤(다행인지 그들 속에서도 법적인 용어들과 형식적절차와 실질적 판결내용은 정확히 구별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그리고 이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기사를 통해 피력한 SM.

    위의 구도가 현재 JYJ와 SM의 관계라 할 수 있죠.

    소위 말하는 여초사이트에서는 SM이 무지 까이고, 남초사이트에서는 그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일종의 블랙코미디입니다.

    여하튼, 동의글 유도하려고 올려졌다가 본전도 못찾는 남초사이트와는 달리, 대부분의 여초사이트에서는 SM은 악의 축임과 동시에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되는냥 취급되죠. 웃기는 일입니다.
    국내 대형3대 기획사라면 가질만한 위상이나 영향력에 대한 것이 아닌, 모든 음모론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행태를 보면, 정말 예나지금이나 맹목적인 건 알아줘야 할 것 같아요.

    역시나 이번 일이 기사화되니, 소송사건 무마용으로 SM이 손 썼다는 소설을 쓰고 있는 걸 보면, 한편으론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전지전능하신 SM이 이제는 인턴기자에게도 언플을 하나보죠?! 아니면 데스크가 오케이 사인하게 명령이라도 한답니까?!


    4. 여성들 중에 박유천 팬들에게야 박유천이 천상지존급 미모에, 더할 나위 없는 매력남이겠지만, 가희 팬에겐 그냥 예전 사귀었다는 인기있던 그룹의 멤버였던 남자 아이돌일 뿐이죠.
    상대적인 것이란 말입니다. 가희라는 연상의 여자가 참 능력도 좋다라고 하기도 하죠(물론, 이 말 중엔 상대 남성을 오히려 치켜세우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게다가 가희 같은 경우는 그녀의 팬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그 카리스마나 지존급 댄스실력과 평타수준의 노래실력을 잘 알고 있죠. 여성팬들에게서 멋있는 언니라는 표현을 받기가 쉬운 일은 아니죠.

    자 철저하게 반대 혹은 다른 입장에서 병맛돋는 극성 팬들의 주장을 반박해 봤습니다.

    물론, 보시다시피, 극과 극이 얼마나 웃기는지 목격하셨으리라 봅니다.


    남의 연애사에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 것도 아둔한 짓이고, 그런 멍청한 짓을 저지른 황색언론과 그에 스리슬쩍 묻어가 여장 연예인 인격을 깔아 뭉개려는 치기어린(전혀 귀엽지 않은) 행동은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언제까지 일반인들이 그런 짜증나는 기사와 짜증나는 댓글들에 노출되어야 하나요? 그리고 해당 여자연예인이 그런 미친행태들로 악플을 견뎌야 하나요?

    머리는 장식하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2011.02.22 2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가희 미니홈피 갔다와서 빡돌아서 글하나 남기렵니다.
      한번 제대로 논리 펴보라지요...
      아마 논리는 뭣도 하나 안되는 시덥잖은 초딩들일겁니다.

      2011.02.22 21:0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개네들은 정말 못말리는 종족이군요..

      기사 댓글만으로 쓴 반박인데,,, 가희 미니홈피는 안가보렵니다. 뒷목 잡기 싫어요...

      글 기대하겠습니다.

      어디 병맛돋는 아이들(정신연령이 어릴 뿐 생물학적 나이는 다양할 듯) 쥐잡든 잡아봅시다 그려.

      2011.02.22 21:18
  11.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가희 지못미...영웅호걸에서 이미지 깍이고, 이제 말도 안되는 삽질 기사로 까이고...ㅠ.ㅠ

    2011.02.22 21:31 신고
  12.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처음 보는 사진이라 놀라긴 햇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욕할 것도 없고 다 지난 일인데 서로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박유천이나 가희 둘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주눅들 것도 없고요. 참 힘드네요...

    2011.02.22 22: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아이돌 팬덤이라는게 그래요.
      특히 남자 아이돌 팬덤은 여자 아이돌 죽이기에 항상 앞서지요.

      2011.02.23 08:37 신고
  13.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 '유천 팬들 무섭네' 란 덧글에 '80만 카시오페아니까요 ㅋ' 라고 적어놨네요.
    무섭단건 가희 미니홈피나 미투에 한심하게 욕설글이나 싸지른다는건데,
    80만 무개념이 단체로 열폭하는게 자랑이라고 저러는지...

    지금도 이 가시오가피 잔당들은 폭주하고 있겠지

    2011.02.22 22:51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나 무개념적인 팬이나 거기서 거기더군요.
    한 사건을 사골처럼 우리고 우려서 기사를 써내려가는 인간이나 거기에 미친인간처럼 극성맞게 반응하여 한사람을 모독하는 팬이나.......

    2011.02.23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인턴기자라는 사람도 여자던데 한번 그 사람도 털려서
      과거 연애사진이 공개가 되야 정신을 차릴려나요?

      2011.02.23 08:32 신고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리정치인 신상을 좀 그렇게 털어 보아라 좀!!!!!!!!!!!!!!!!!!!!!!!!!!!!!!!!!!!!!!!!!
    여가수의 6년 연애사 너무 우려먹는 기자님...배탈이나 나시기를.......

    2011.02.23 11:00
  16. 벨제뷰트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트랙백 할게요.

    2011.02.23 22:57 신고
  17. 뭘 모르시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가 어떤 바닥인지 너무 모르시나 보네요.
    그저 웃지요...

    2011.03.04 21:02
  18. 두아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몰랐던사실을 이 기사를보고알게됐네요 ~~
    아 ~~ 이런일도있었군요 이런사실알게해줘서 기사님 감사 꾸벅 모르고있는사람들많을텐데 많은 사람들에게알리고있으시네요 ㅎㅎ

    2016.08.19 03:45

이번년도에는 조금 기다렸던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뭐 사실 아직도 진행중인 가수들이 많지요.
올해 초중반에 돌아오는 브아걸 4집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요.
또한 함순이들 F(x)의 무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특히 엠버와 함께하는 무대를 못본지 오래됐네요.
그 와중에 제가 기다렸던 무대 중 하나는 바로 가희의 솔로 앨범이었습니다.


앺스의 리더로써 카리스마로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확실히 다른 어떤 멤버들보다 강하기 때문에
가희가 솔로로 나와서 제대로 그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바랬지요.
사실 현재 이효리도 나오지 않고 있고, 손담비도 안 나오는 이 시점에서 가희만한 카리스마와
포스를 가진 여자 가수들이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가희의 성숙한 솔로앨범을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가희의 솔로 앨범을 보면서 조금...
예상했던 것보다 달라서 실망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무대


감희 선언하자면 가희는 현재 여자 그룹 가수들 중에서 춤 실력을 놓고 보자면 3위안에 들고,
그 포스와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말하자면 거의 탑급에 올라와있는 여자 연예인입니다.
뭐 여러 아이콘들이 섹시 아이콘 포스있는 아이콘 등으로 떠오르지만 연륜과
경혐에 있어서 가희를 누를 수가 없지요.

이러한 가희만이 가지 있는 가장 큰 장점을 이번 무대에서 하나도 살리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나 아쉬운 일입니다.
가희의 가장 큰 장점은 시원시원한 안무와 시원시원한 랩,
그리고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포스입니다.


가희에게는 이러한 무대보다는 오히려 강렬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무대내지
정말 말 그대로 "힙합하는 언니"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어찌보면 가희는 여성스럽고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청바지에 나시티, 그리고 야구모자 하나만쓰고
멋있게 무대를 소화할 수 있는 그러한 포스를 가진 연예입니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뭔가 동작에 절도는 있었지만 가희만의 "힘" 이 느껴지지 않았고,
비록 의상은 짧았지만 애프터스쿨의 무대에서 느껴지는 그러한 섹시함은 없었습니다.

애절함과 절제미를 강조하려고 한 나머지 신나게 무대에서 뛰어놀아야 제대로 포스가
나오는 가희를 뭔가 얽매어놓은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으면서 가희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것 같지 못한 그러한 느낌을받아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 왜 가희는 자신의 장점이 아닌 다른 무대를 선택했을가...?

자신이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섹시 카리스마를 선택하지 않고
왜 굳이 가희는 하필 애절함 이라는 컨셉을 선택했을까요....?
전체적인 가사와 노래 그리고 가희의 표정을 보면 가희는 남자를 붙잡는 듯한,
뭔가 애절한 여자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 점은 제가 가희, 애프터스쿨 멤버, 혹은 플레디스 관계자가 아니면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희를 지켜본 팬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자신의 이미지에
새로운 면을 더하고 싶었거나 아니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러한 이미지에서
조금 탈피를 해보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가희 만큼 이미지가 단편적인 연예인도 드물거든요.
가희 하면 생각나는게 솔직히 섹시 / 카리스마 정도가 가장 강한 인상이긴 하지요.
저같은 팬이야 가희도 솔직히 여린 여자이고 눈물도 많은 여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대중의 가희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 강한 이미지라고 볼 수 있지요.

아마 가희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그런 점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몰라요.
실제로 가희의 솔로 앨범을 살펴보면 남은 두곡은 발라드 곡이지요.


문제는 무대 자체가 그것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던 것이에요.
애절한 느낌은 의상때문에 살짝 묻혀버렸고 음색이나 노래도 기계음이 덕분인지
가희의 애절함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사 자체야 그런게 많은데... 무대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가사 자체" 보다야 무대와 그 가수의 무대매너에 신경을 더 쓰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가희가 이미지를 바꾸려고 시도를 했다면 뭔가 부족했다라는 아쉬움이있네요.

그리고 이미지 바꾸려면 예능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세요.
영웅호걸 컨셉때문에 가장 피해본게 가희이지만 그나마 최근에 한 "일일 선생" 특집으로
많이 다시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었지요.
그것처럼 자연스럽게 여리고 착한 모습 보여주면 됩니다.


무대에서는 절대 섹시하지만 예능에서 털털한 이효리의 인기 비결이 그 이유였지요.
이효리가 솔로할때 귀엽거나 애절컨셉을 살린 적은 없죠.
항상 당당 / 섹시 / 카리스마를 앞세웠잖아요. 그것처럼 가희도 하면 됩니다.
물론 예능감에 있어서는 가희가 이효리보다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그 점은 가희가 연구해나가야 하는 부면이겠지요.



-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저처럼 실망한 팬들도 있긴 하겠지만 가희의 색다른 면을 봐서 괜찮다는 팬들도 있는 것을 보면
무조건 다 저같이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만약 반응이 좋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희가 꼭 못해서 반응이 안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포털사이트들 몇개야 가희의 과거 연애사 때문에도 더욱더 가희가 미움을 산 곳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그러한 악플댓들의 이유는 그냥 가희가 싫어서 욕하는 글들이 많았거든요.


나이를 언급한 것이나 남과 비교하는 것 등 들이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요.
요즘 가수들의 앨범 활동이 상당히 짧아지는 경우도 있기에
(같은팀의 오렌지 캬라멜은 딱 일주일 "아직" 으로 활동한 바도 있으니...)
만약 반응이 그닥 좋지 않다면 얼른 재정비해서 정말 가희만의 장점을 살린 무대로
컴백을 한다면 다시 한번 노려볼만도 합니다.

가희가 강한 부면을 해서 반응이 싸늘한게 아니고 가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그러한 무대에서의
반응이기에 너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만약 가희가 잘하고 자신있는 그러한 무대에서 가희가 잘못했다면 그건 심각할 것이지만,
애초에 이러한 무대를 기대하지 않은 상태였고 가희가 강한 부분도 아니기에
(게다가 많은 이들은 가희의 화끈한 무대를 기대했음으로 이런 무대를 보자 당황했을 수도 있음)
너무 크게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을까요...?
그래서 더 아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희의 가장 큰 장점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크게 작용했지요.
어쨋든 이왕 이 컨셉으로 얼마나 활동할지는 모르지만 활동하는 이상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구요,
좀 더 가희만의 스타일로 돌아와서 정말 자기가 가장 강한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그러한 솔로도 기대해볼께요!

(추신: 제목 읽고 댓글적는 분들.. 저 가희 안티아닙니다. 가희에 대한 변호글도 많이 썼고,

          누구보다 앺스를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괜히 오해하지 마시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팬이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18 17:08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과 집중의 문제일뿐...

    가희 누님은 삶을 치열하게 살아왔으니까요...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 결과를 떠나서 과정에서 박수를 쳐줘야죠...

    왜냐면 나는 그렇게 삶을 치열하게 살지 못하고 있으니까...

    2011.02.18 1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 많이 노력하지요.
      뒤늦게 데뷔해서 그 설움을 잊기 위해서 아마 다른 아이돌보다도 더 노력할겁니다.
      단지 선곡이 아쉬웠을뿐이지요.

      2011.02.23 09:00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에 뜬 제목때문에 발라드라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손담비 언니가 더 어울릴 곡
    이라 하더군요...저도 기억에 남는건 이어 마이크 밖에 없네요...
    뭐 솔로 한번 하고 끝낼건 아니니까요 ㅋㅋ

    2011.02.18 2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여러 무대가 있고 여러 앨범이나 선곡이 있으니까요.
      플레디스가 가희에게 좋은 곡을 줬으면 합니다.

      2011.02.23 09:01 신고
  4. 이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엡스 전체 컨셉이 약간의? 변화가 있는 듯 하네요~ 'love'도 그렇고 오캬의 '아직'도 그렇고...신규 앨범이 나와봐야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강한 포스'를 피하고 '여성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그룹 전체 컨셉의 변화를 주다 보니까 가희 솔로에도 영향을 미친 건지도 몰겠네요~

    2011.02.18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겠네요.
      하지만 가희는 아직까지는 멋진 언니 컨셉이 잘 어울리는듯 ㅎ

      2011.02.23 09:01 신고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가 새로운 승부수를 보인 것이군요
    자신만의 장점을 살리면 좋겠지요

    2011.02.18 23:21 신고
  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새로운 면을 보여줄려 햇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았을뿐이라고 보이네요 ....
    다른면을 보여주는것 보단 맴버 하나하나의
    장점을 확실히 끄집어 내 잡아두는것이 애프터스쿨이라는
    그룹한테 좋을 것 같습니다만 ㅎㅎ

    2011.02.19 0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가 딱히 못해서 반응이 좋지 않은게 아니라 더 아쉽지요.
      선곡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희의 장저믄 웬만한 아이돌들이 따라하기 힘든장점인데 그것을 못살린게 아쉽네요.

      2011.02.23 09:02 신고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무대와 노래를 들어보지는 못해서 평가는 못하겠지만..
    가희의 특성을 고려했을때는 곡빨보다는 아무래도 기획사의 기획능력이 중요한데..
    체리블로거님 글을 봤을때 기획사가 제대로 무대연출을 준비 못한듯 하네요....

    2011.02.19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저와 동의할수는 없겠지만 선곡이 아쉬웠습니다.
      가희가 오히려 멋진 컨셉으로 나왔으면 잘 어울렸을텐데요..

      2011.02.23 09:03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08:04
  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쉬운 마음이..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은 아는데 어쩌다보니 결과가 손담비양과 같은 스타일로 나와버린 듯 하네요.
    전체적으로 무언가 스타일만 멋지게 잡으려다 퍼포먼스와 노래 둘다 놓친 듯 합니다.
    그냥 무난한 솔로 미니 앨범이 될 듯 하네요. 다음번엔 더 잘하겠죠!

    여담입니다만..
    요즘 솔로 활동을 하셨던 몇몇 가수분들(나름 각 그룹들의 에이스들이시지만)을 보면
    이효리씨는 의외로 제가 지금껏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대단하신 것 같아요.

    2011.02.20 23:18
    • 냥냥  수정/삭제

      내는 곡마다 히트쳤으니..ㅋ 아마 본인 스타일이
      어떤건지 철저히 분석하고 나온것 같습니다 ㅋㅋ

      2011.02.21 06: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요...
      가희가 노력을 한다는건 잘 알지요.
      그런데 정말 손담비와 비슷한 결과인거 같아요.

      손담비도 미쳤어나 토요일밤 스타일이 귀여움을 살린 Queen 보다 어울렸던 것처럼요.

      이효리는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살린 케이스이지요.
      물론 가창력을 강조하기는 했지만 정작 곡에서는 가창력을 요구하는부분이 얼마 없고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게 오히려 이효리를 부각시킨것 같습니다.

      2011.02.23 09:04 신고
  10. 자보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모기획사조차 해외 유명기획사와 비교가 안될 정도인데(경쟁력부문에서) 그래도 나름 히트만을 위해서보다는 가수들의 재능을 키워가면서 함께 성장하려는 그런 면이 있는 회사 같습니다. 손담비나 애프터스쿨은 롱런했으면 하네요

    2011.02.21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앺스멤버 하나하나 다 괜찮은거 같아요.
      재능을 키우는거 상당히 중요하지만 장점을 살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
      아무래도 무대는 성장보다는 결과로 평가받는 곳이니까요

      2011.02.23 09:05 신고
  11. 가희 바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너무 자기 식으로만 생각한 듯..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진 안슴다. 혹시 아직 고등 생이 아니신지..

    2014.06.11 01:12

영웅호걸이 청춘불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착한 예능으로 변모해나가는
그러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불우이웃을 돕기위해서 성금마련을 하려고 음식을 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멤버들의 열심과 정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조언이 될만한 그러한 점들을 들어보고 찾아보는 그러한 마련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드디어 학생들의 일일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잘 나간 팀에서는 나르샤, 유인나, 아이유가 선생님으로 선택이 되었으며,.
못 나간 팀에서는 가희, 서인영, 홍수아가 선택이 되었지요.



모든 수업들이 다 흥미로웠어요.
나르샤의 분량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다른 일일수업을 보자면요....
유인나는 솔직하게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학생들을 잘 준비시킨것 같네요.
홍수아는 그녀의 특유의 친근감으로 굉장히 밝게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갔습니다.
서인영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사 같더군요. 자신감도 있고 확신도 있었습니다.
아이유는 한 살 어림에도 불구하고 동생같지 않게 차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꺼냈습니다.
가수로써의 실력만큼이나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정말 수준급이더군요.


한 명이 빠졌지요? 바로 서일고 학생들이 최고라고 뽑은 가희의 일일강습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가희의 강습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일단 가희는 리지와 자신을 비교를 하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10년후에 나와 리지를 비교했을때 누가 더 성공가능성이 클까?
라고 말하면서 리지의 성공가능성을 점쳤습니다.


리지는 자신보다 일을 10년이나 일찍 시작하기에 아직 자신보다 발전할 것이 많은 것이지요.
참고로 말하자면 예전 뭐 인터뷰에서 가희가 애프터스쿨 중에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뽑았을때
리지를 뽑은 것으로 기억납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는게 포인트였지요.
자신은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상황으로 댄서로만 만족해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의 중얼중얼 거리는 특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영웅호걸과 애프터스쿨의 리얼 예능이었던 <플레이걸즈> 를 보면 가희가 자주 "중얼중얼" 되는게
목격이 되었습니다. 지난 레스트랑 에피소드에서는 가희는 혼잣말을 자주하지요.
꼭 이게 이유라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아마 이해할 수도 있는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해주네요.


가수를 꿈꾸는 그녀에게 누가 정말 "노래를 듣기 싫다" 라고 말할정도로 못 부른다고 지적했으며,
그것에 나름 충격을 먹은 가희는 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소리도 질러보고, 남자 노래도 불러보고 여자 노래도 불러보고,
고음도 불러보고 낮은음도 불러보고.... 결국 가희는 그게 버릇이되서 여기저기서
흥얼흥얼 거리는 버릇이 생겼다고 하네요. 
혹시 그게 가희의 혼잣말과 중얼거림과도 관련이 있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실제로 가희의 가창력은 아직도 레이나나 정아에 비하면 부족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데뷔전보다 발전된것 같다는 느낌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닥 떨어지는 편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쨋든 그러한 험난한 과정을 통해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써 데뷔를 하게 됩니다.
사실 강심장에서도 어느정도 밝혀진 이야기이지만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뽑는데,
하나하나 직접 그 과정을 지켜봤고, 많은 부분 개입도 했을것 같습니다.


가희는 그러한 애프터스쿨을 가르켜 "피와 살과 같은 그룹" 이라고 가리킵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한 가지 생각해볼 점은....
많은 이들이 가희의 포스만 보고 가희가 군기만 잡는 무서운 언니라고 
오해하시는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레이걸즈> 를 조금만 본다면 가희가 멤버들을 얼마나 아끼며,
특히 막내라인을 정말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는 그러한 장면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는 그러한 부면이지요.




그 쯤 되니까 한 학생이 질문을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냐구요. 
그러자 가희는 머뭇머뭇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아직 방송에는 처음 공개된 그러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보아의 백댄서로 활동하던 시절, 큰 공연이 있었는데 하필 그 공연과 할아버지의 위병이 겹친 것이지요.
스케쥴을 빼고 할아버지께 가보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희는 그냥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지요.
나중에 할아버지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연락이 왔겠지만 자신이 빠질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가희는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고,
그 때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면서 내가 이것을 꼭 해야하나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가희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할아버지를 보내놓고도 이렇게 포기하면, 할아버지 보기에도 안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가희는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지요.

결국 가희는 학생들에게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라고 학생들에게 권유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희는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에는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지금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서 다 노래에 재능이 있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노력을 해서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재능에서는 조금 실망할 수 있겠지만 노력한 것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좋게 봐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마 가희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것인 것 같아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달성하는데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그 노력을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는 그 말.
그래서 아마 10년후면 리지가 자신을 넘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 같기도하구요.



어쨋든 가희를 한번 다시 돌아보게 해준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가희가 한참 잘나가다가 몇번의 실수와 네티즌들의 지나친 몰아가기 때문에,
무슨 말만 하면 욕하는 그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던 적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폭풍후에 가희의 모습은 상당히 주눅이 들어있는 모습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가희가 침착하게 성숙하면서도 진솔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다시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여태껏 가희는 가식적인 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 표현에 솔직했기에 말들도 많고 구설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싫으면 싫은게 금방 표시가 나고, 슬프면 슬픈게 그냥 표시가 나며, 기쁘면 기쁜게 드러나는...
그게 가희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가희의 일일수업과 그녀의 진솔함에 보던 시청자들도 많이 가슴이 뭉클했을 것이며,
가희에 대해서 다시 좋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고, 
또 이미 잘하고 있겠지만 맏언니로써 동생들을 잘 훈련시켜줘서 10년후면 더 발전된 멤버들이
될 수 있게 가희가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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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을 위해 달려온 그 길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희생과 노력없이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다시 일깨워 주네요.

    2011.01.03 16: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깅도 마찬가지이겠지요 ㅎ
      어쨋든 가희는 정말 노력 많이 한것 같더라구요 ㅎ

      2011.01.03 22:50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서 출신으로는 전설적인 가희양이조^^;

    2011.01.03 17:00 신고
  3. 와뚜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막내라인을 정말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는"
    -> 정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희는 '아빠'에요.

    2011.01.03 1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가 아빠고 엄마가 정아인건 잘 압니다.
      하지만 여자에게 "아빠미소" 라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ㅋ
      그리고 "엄마미소" 가 무슨뜻인지 아실텐데....

      2011.01.03 22:49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냐 댄서냐 연예인으로써가 아닌 '인간'으로써의 가희를 아는 사람들은 대중들에게선 극소수죠...

    뭐, 이점은 대다수의 방송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사항일텐데...

    방송으로써 자신을 알리고 하는데 있어서의 이미지란건 중요한데...

    그 이미지에서 처음부터 살짝 부정적으로(?) 먹고 들어간 분이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그외 다른 분들이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녀의 진솔한 부분을 조금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실 많은 연예인 분들이 방송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본인의 생활 속에서도 밝은가 하자면...

    방송을 통해서만 그들을 보게되는 입장에서는 과연?이라는 물음표가 따라다니죠...

    그래서인지 연예인 분들에게 따라붙는 악플들을 보면, 왜 저러나 싶죠...

    악플도 관심이라고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악플은 악취나는 쓰레기일 뿐이거든요...

    꽃밭에서는 똥파리도 자기가 벌인것처럼 착각을 한다는거죠...

    2011.01.03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저도 가희를 개인적으로 알 기회는 없겠지요.
      하지만 비난을 하려면 최소한 그녀들이 나오는 예능프로라도
      제대로 보고 비난을 해야하는데 그저 기사만 읽고
      비난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플레이걸즈 보면 가희가 멤버들을 얼마나 챙기는데...

      2011.01.03 22:50 신고
  5.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죠.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 같아요.

    2011.01.03 23:01
  6.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딱 봐도 멋진데, 왜 모르지? 싫으면, 기쁘면, 슬프면, 그게 표시가 곧바로 난다는 것에 심히 공감되네요. 연예인으로서 정말 위태로운 재능인데, 전 그게 오히려 보기 좋더군요.

    2011.01.04 00:53
  7. 구륵구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아 좋아합니다.ㅋㅋ

    2011.01.04 10:12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도 많은 감명을 느겼읍니다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2011.01.05 03:24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씨 정말 진솔한 수업인거 같았어요. 몇년을 가수뒤 댄서로 무명생활 햇지만 가수 꿈 이루고.. 멋집니다. 수업 준비한 6명 모두 잘하신거 같아요. 가희씨 솔로앨범 대박나셨으면 좋겟네요.

    2011.01.07 01:50
  1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씨 정말 진솔한 수업인거 같았어요. 몇년을 가수뒤 댄서로 무명생활 햇지만 가수 꿈 이루고.. 멋집니다. 수업 준비한 6명 모두 잘하신거 같아요. 가희씨 솔로앨범 대박나셨으면 좋겟네요.

    2011.01.07 01:50
  1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씨는 예능에서 몇번인가를 봤지만 "멤버들 잘챙겨주는언니" 같은 좋은이미지로 봐서 그런지... 서인영씨나 다른분들과 말이 많아도 절대 나쁘게 볼수 없었던 것 같아요..^^
    또한 가희씨를 달리보게 해준 편이었던것같네요^^ㅎ

    2011.03.07 15:19

어제 가희가 "해피버스데이" 과거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예전에 "양다리 걸친 남친" 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남자친구가 자신의
생일파티 중에 자리를 떠났고, 알고 보니 자신과 생일이 동일한 여자친구가 또하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그 남자친구가 "두탕 뛴것이지요"
그래서 가희는 이 남자친구와 당장 헤어졌다고 말을 했습니다.

가희의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한 그룹이 약간 상기된 반응을 가지고 걸고 나오죠..
그러면서 가희가 전 남친을 "이용" 했느니, "노이즈 마케팅" 이니... 하면서 가희를 욕합니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요? 전 남친을 이용했다고요...?
일단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노이즈 마케팅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 가희가 굳이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가도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지금 앺스에서 가희 체제에서 -> 오카체제로 넘어가는 중이긴 합니다만...
가희는 앺스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심인물입니다.
아직도 오카보다는 가희가 더 많이 알려진 상황이고 앺스 인지도 1위는 가희 아니면 유이입니다.


전체적인 상황으로 볼때 가희가 누구를 이용해먹으면서 까지 그렇게 스스로 띄우려고 하지
않아도 가희는 상당히 안정권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영웅호걸" 로 예능고정도 하고 있고, 앺스의 많은 섭외는 가희가 뛰고 있는 상태입니다.
욕먹고 마음 상처받아가면서 자신을 알려야 되는 그러한 노이즈 마케팅이 절실한 시기는
이미 지난지가 오래라는 소리입니다.



두번째로.... 정말 가희가 연예인 남친 이야기를 "남발" 하고 다니는 것일까요?
그 팬들의 일부에 주장에 의하면 가희가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그 남친 이야기를 꺼낸다고 하더군요.
여태껏 애프터스쿨이 나오는 방송을 쭉 지켜봤지만 공식적으로 가희가 그 연예인 이야기를 한 것은
딱 두번입니다. "강심장" 에서 한번, 그리고 "라디오스타" 에서 한번이요.

하지만 이야기를 꺼내게 된 것도 가희가 드러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한번은 말실수 끝에 나온거고,
한번은 라디오스타 MC들이 "졸면 그 남친 이야기한다" 하면서 질문한게 화근이었던 것이지요.
일단 강심장부터 살펴보지요.



그 당시 강심장 분위기는 타블로, 비 등이 자연스럽게 여친과 어떻게 데이트를 하며
대중의 눈을 피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희도 같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자기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라고 하였습니다.
말하다 보니 "데뷔전" 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옆에 있던 이채영이
"왜 데뷔전에 모자를 썼어요?" 라고 질문했습니다.


순간 당황했던 가희는 멈칫했는데 그런걸 놓치지 않는 강호동이
"마스크까지 쓸정도면 '아주 유명한 연예인' 이었나봐요" 라고 짖궂게 말하고,
자막으로 그렇게 처리되어서 다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아주 유명한 연예인인 그 남자친구" 라고 깔아준건 강심장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언급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그 점을
포착해서 크게 만들어놓은 강심장이 더 책임이 크겠지요.



두번째 라디오스타 케이스를 살펴보지요.
사실 그 때에도 가희가 먼저 언급한게 아니고 김구라가 유도한 것입니다.
"만약 졸면 다시 그 남친 이야기 꺼내겠다" 라구요.


그 사진 가지신 분들께 어떻게 하면될까요? 하고 질문을 했을때,
가희는 순간적으로 "지워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정색을 한게 아쉽긴했지만, 이 경우에도 가희가 그 "연예인" 전 남친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먼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표정으로 문제 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가희가 그렇게 표정 지은 것은 남친을 나쁘게 만든다" 라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안해봤나요....?


정말 가희가 그 정색을 한게 그 남친 때문이 었을까요?
아니면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과민반응을 나타내면서 욕을 하는 그런 악플러들때문이었을까요?
사실 가희가 표정을 잘 감추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꼭 그 남친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도 억지 주장에 가깝습니다.



정말 잘 생각해보면 가희가 먼저 솔선해서 그 남친에 대해서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 사진들도 가희가 먼저 끄집어 낸것이 아니라  먼저 내보낸게 아니라
오히려 그 팬덤에서 먼저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성팬들이)
아니면 그 팬덤의 안티측이 꺼낸 것이든가요.

어쨋든 당시 백댄서였던 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서 직접 꺼낸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여가수들이 테러당하는 것을 보고 가희가 제 정신이라면 그 사진을
그 때 최고조에 올랐던 시점에 먼저 꺼냈을까요?



오히려 그 남친 이야기를 꺼리는게 가희입니다.
본인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오죽하면 정색까지 하면서 지워달라고 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공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이다, 전 남친 이용한다 하시는 분들 자신들이 오히려 스스로
가희를 놔주지 않고 비난하기에 이용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일단 왜 본인들 스스로가 가희가 언급한 "양다리 걸친 남친" 이 그 남자라고 단언하는 것일까요?
어디봐도 가희는 그 남친이 "연예인 남친" 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먼저 "연예인 남친" 이라고 찍고 넘어가는게 더 이상합니다
대중은 그냥 남친 이야기 나오면 "남친이야기 하나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가희의 나이가 올해로 서른 한살입니다.
31년을 살아오면서 가희가 꼭 남친이 꼭 한명이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백댄서 시절에 혹은 앺스 데뷔 준비중에 다른 남자친구도 있었을 수도 있는데
굳이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노이즈 마케팅" 이라면서 그 남친이라고 생각하면서
가희를 욕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왜 다른 연예인들도 서슴없이 자기 연애사를 이야기하고 과거사를 이야기하는데
과거에 가희가 그 남친과 한 때 사귀었던 사이라고 해서 연애사 이야기만 나오면
입싹다물고 있어야 할까요?



오히려 저는 그 팬덤들과 비난하는 사람에게 "가희를 놔주라" 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남자친구 나오면 "연예인" 남자친구라면서 그 사람과 엮어 생각하는 거
자체가 억지스러운 일입니다.

노이즈 마케팅이요?
가희는 딱히 필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위험부담만 잔뜩한 일일뿐더러,
사실상 노이즈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한면에 너무 집착하는 일부 사람들의
반응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 없는 사람들...자기 가수 소중한줄 알면 다른 가수도 소중한줄 알아야지..맨날 남자쪽에는 무조건 잘못없고 여자가 무조건 날파리 취급 당하는거..인간적으로 동성이면 그러지 맙시다.
    그러다 본인도 같은 취급받으면 그때서야 아 이 사람이 이런 느낌이었구나 할끄야?

    참 답없음

    2010.09.28 0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여자 연예인들은 남자연예인들에 비해서 너무 욕먹고
      비난당하는 듯 싶습니다.

      2010.09.28 02:10 신고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의 '무대'만을 놓고 봤을때 저는 솔찍히 가희씨만 보이더라구요^^;
    무대에서 돋보이는 좋은 가수이자 댄서라고 생각해요.
    성격도 솔찍하고 여리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예쁜언니일뿐인데
    이상하게 솔찍히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말실수라고도 할 수 없는것에
    악플이 달리고 싫어하고 하더라구요.^^;
    어디의 몇몇팬분들이 정신을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싫어할 부분이 없는 언니인데;;^^

    2010.09.28 0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가 없으면 앺스의 무대는 살지 않습니다.
      가희와 정아가 앞에서 카리스마로 잡아주기에
      앺스는 댄스 부면에서는 다른 그룹보다 확실히 더 파워풀하다는 느낌이 강하지요.

      말실수라고 하기에도 그냥 넘어갈 부면들에 집착하고,
      오히려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욕부터 해대니... 참...
      털털하고 솔직한 걸 원하면서도 정말 털털하고 솔직하면,
      욕을 하네요...

      2010.09.28 02:11 신고
  3. 절대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부터 애프터스쿨팬된 30대 초반 남자입니다..그전까진 솔직히 잘알지도 못했구요..그냥 웬지 세보이는 그룹이란 정도..? 아예 걸그룹이란 거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도 없었슴다. 약간 관심있었던건 소녀시대.카라 정도..올해 초에 애프터스쿨 뱅..이랑 북치는..퍼포먼스 우연히 보고
    아..멋있다...그런생각하고 나오면 주의깊게 보다가 저도 팬이란게 됐구나..그런생각드네요..
    가희에 대해서도 그전에는 애프터스쿨 리더로 기쎈여자...그정도로만 알고 있었슴다..그러다
    언젠가 라디오스타를 보니 울길래..아..왜울지...하고 의아해했었죠...
    그러다 그뒤에 작년에 방송한 선생님이 오신다..가희편을 다운받아서 보게됐죠..거기서 주연의 불꽃연기와 함께 가희의 인간성을 보게됐는데 거기서 선생님을 못알아본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더군요..그걸 본 애프터스쿨의 다른멤버들도 눈물글썽이고...
    그뒤에 플레이걸즈스쿨도 계속 봐 왔습니다...솔직히 그전까지만해도 가희가 엄청 다른 멤버들을
    갈구는..?..암튼..그런분위기인줄알았는데 전혀 그렇지않더군요..오히려 막내들을 귀여워하고
    리지나 나나같은 신입들한테 잘놀게끔 장을 마련해주는건 가희더군요..
    그런 것들을 보고 가희에 대해(물론 애프터 스쿨 모든 멤버에 대해서도-특히 주연.리지) 호감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키 얘기로 욕을 먹길래 다운받아봤네요...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슴다..왜 욕먹을 이야기인지..남자친구 키가 얼마정도됐으면 좋겠다고 한건데..하지도 않은 말인 루저니..어쩌니..
    말지어내서 그대로 계속 댓글같은데서 반복되니 그게 사실인양 돌아다니구.. 박지성선수가 키큰여자싫단 건 그럼 키큰 여자는 루저란 건감...포미닛에 현아가키작은 남자가 좋단건 키큰 남자는
    루저란 건감....아..진짜 말도안돼는 걸로 계속 가희에게 상처주는 키보드워리어들 보며 안타깝더군요...거기다 전남친의 팬들까지....ㅠㅠ
    가희....일반인들의 생각만큼 또는 보기만큼 강하지않습니다...저도 그전까지만해도.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기쎄고 드센여자로만 알았었죠..솔직히 오랜 댄서생활하면서 서러움도 많이 겪었을 듯하구요..그런거에다 한그룹의 리더란 자리때문에 강해야만 하기도 했겠죠..
    하지만 알고보면 눈물많고 정많고 그런 여자같은뎅..사람들이 너무한다싶네요~.
    가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악플러들도 좀 자제했으면 싶구요..

    2010.09.28 03:32
  4. 소리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안녕하세요~소리지기라고 합니다.
    저 기억하실런지; 다름이 아니라 타진요에 들어갔더니 체리블로거님의 타진요에서 왜 타블로 방송을 막냐 이 글때문에 논란이 있더군요. 타진요에선 가처분 신청을 한적이 없다고요.
    확인좀 부탁드리겠습니다~아셔야 할거 같아서요~

    2010.09.28 0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리지기님 감사합니다.
      타진요에서 벌써 요청해서 그 글이 삭제된 듯 싶네요.
      타진요라는 분들... 의사소통이 조금 안되는 분들같습니다.

      2010.09.28 09:00 신고
  5. 막무가내팬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가수 소중한줄 알면 다른 가수 소중한것도 알아야지.
    이 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왜 팬들이 화나 있는지는 생각해보셨어요?
    정말 막무가내 팬심으로 몰아가는 거 같아 한 자 적습니다.
    *
    이번 해피버스데이 전남치 발언이후 네이버에 박가희 전남친 검색해보셨습니까?
    왠만한 대한민국 국민이 이용한다는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 보셨습니까?
    네이트나 이런데의 댓글 보면 박가희가 여태 사귄 남자친구가 믹키유천 한명이겠느냐 하겠지요.
    그런데 네이버 연관검색어 보세요.
    박가희 전남친 검색하면 연관검색에 믹키유천 양다리 뜹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 사실을 아는건 젊은 층에 불과하고 젊은 층에서도 연예계나 이쪽에 그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만 안다는거지요.
    이렇게 포털 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믹키유천 양다리라고 뜬다는건 이미 그 발언으로 그 남자친구가 믹키유천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검색하고 있다는 겁니다.
    팬으로서 화나는건 바로 그거 입니다.
    솔직히 박가희가 전 남친 발언을 하든 상관 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바로 팬들입니다.
    그런데 왜 신경쓰이냐면 박가희가 말한 전 남친은 박유천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오해 한다는거에 신경쓰이는 겁니다.

    박가희의 춤, 노래 실력. 여기에 욕하는거 없습니다.
    다 과거이고 오히려 신경안쓰고 살아가는게 팬들에게는 편한데
    자꾸 이런식으로 연관되니까 팬들이 신경쓰이는거구요.
    물론, 팬들중에서도 개념없는 팬들이 있습니다.
    그 팬들은 정말 어린 팬들이겠구요.
    약7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팬들도 같이 성장했고 그렇기에 일부분 개념없이 아무렇게나 말쓰고 하는 팬들처럼 개념이 없는게 아닙니다.

    2010.09.28 11:00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쿨을 딱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동방신기에게도 딱히 관심이 잇는게 아니지만 만날 이렇게 동방쪽에서 가희를 몰아가는거 지겹네요.
    전 동방쪽에서 하는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않을 정도가 되어버린.가희좀 내버려 두었으면 한다는.

    음..그리고 솔직히 아이돌끼리 서로 좋고 사귀는등 호감가는등 어쩔수 업는거아닌가해요. 같은 연예계에서 지내느라 서로 공감도 많이 갈거고..또 그 정도외모(뭐..아이돌이 다 잘 생기고 이쁜건 아니지만)에 서로 끌리는건 당연한거고..하여튼 아이돌이 연애 하는거까지 간섭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2010.09.28 12:40
  7. 아루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에도 공감하지만...
    댓글에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2010.09.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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