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는데 조금 황당한 제목의 기사가 눈을 끌더군요.

제목이 "박진영 “타고난 재능과 끼로 활동하는 가수 싫다”' 라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기사를 봤다니 Twitter에 박진영이 올림픽을 보고
써놓은 소감이 화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자기 소신 말하는 박진영이라지만 왜곡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트위터를 직접가봤는데 실제로 기사에 나온 말과 똑같았습니다.
(아래 한국말 트위터를 붙여놨습니다) 

박진영의 취지는 잘 알아들었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이었는데,
영어로 박진영이 자신의 느낌을 다시 적어놨습니다.
영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어가 훨씬 더 박진영이 생각한 느낌을 잘 전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영어를 직역으로 번역하자면..
"주어진 재능 그 자체로만 의존하며 활동하는 연예인보다는 매일 자신을 훈련하는 올림픽 선수처럼,
음악적으로 자신을 훈련시키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 라는 말입니다.
한국어보다 어감이나 표현이 더 좋지요..?

이 말을 들으면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살짝 아쉽게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박진영의 이 발언과 함께 JYP에 살짝 느끼는 아쉬움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우리가 잘 아는 이솝우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토끼와 거북이가 있겠죠.
뛰는데는 재능을 타고난 토끼가 게으름을 피다가 결국에는 뛰는데는 전혀 재능이 없지만,
미치도록 충실한 거북이에게 경주에서 완패한 이야기에요.

아마 박진영이 말하고 싶었던 건 이런 거였을지는 몰라요.
재능이 없어도 노력하는 사람이 재능이 있고 게으르고 노력안하는 사람보다 낫고,
더 앞서갈 수 있다라는 그러한 이야기요.



그렇지만 이 이야기를 예체능계에서 적용해봤을때는 조금 그 공식이 깨진다고 보고 싶습니다.
올림픽만 봐도 그렇다고 느껴질 수가 있지요.
올림픽에 올라온 선수들이 다 "노력" 만 가지고 올라온 선수들은 아니거든요.
어느정도 기본 재능이 타고 난데다가 노력으로 완성을 시킨 것이지요.
예전에 분석에서 김연아는 신체적인 조건이 피겨에 딱 맞은 조건이라고 나오기도 했지요.
미국의 유명한 천재 야구선수 알버트 푸홀스는 사물을 보는 시각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올림픽에 올라온 선수들 중에는 노력을 하지 않고 올라온 선수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올림픽 대표를 뽑을때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끼와 재능이 있는 사람을 뽑지 
타고난 재능과 끼가 부족한데 뽑는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박징영의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과 올림픽 가수들의 노력을 평행이론 시키는건
사실상 논리적으로도 맞지않고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는 힘드네요. 



JYP 소속사 가수들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누구보다도 노력은 열심히 하는 가수들 같습니다.
원더걸스 같은 경우에는 아예 스케쥴에서 예능이나 드라마 등은 제껴놓는듯 하고요,
연습생 생활도 JYP 연습생이라면 다 질려할 정도로 엄청 긴 기간을 겪으니까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늘지 않는 케이스가 상당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JYP의 가창력은 참 아쉽습니다.
랩을 하는 래퍼들도 산이를 제외한다면 사실 거의 책 읽는듯한 한다는 느낌도 있구요.
수년간 가수 생활을 해도 늘지 않는 그러한 경우도 실제로 JYP에는 존재합니다. 


실제적으로 실력순으로 JYP를 보자면 늦게 영입된 케이스 일수록 실력이 더 좋다는
아이러니한 점도 어느정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AM에 가장 늦게 합류한 창민, JYP에 유일한 제대로 된 래퍼 산이가 그런케이스라고 할까요?

물론 JYP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노력으로 발전시킨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선예나 조권이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더 연습생활을 적게 한 창민이나 예은이가 실력이 좋다고 
느낄때는 이것이 재능과 노력의 차이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연습기간만 놓고보자면 소희나 찬성은 거뜬히 예은과 창민을 누를 수 있을만큼이 되어야하는데,
솔직히 둘 다 가요계에서 가장 노래를 못하는 아이돌에 속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게 현실인거죠.
아이돌 중에서 소희-찬성의 후배가 얼마나 많습니까? 



더욱이 박진영이 있는 연예계는 사실 가장 이 논리가 적용이 안되는 케이스입니다.
연예계는 보여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노래를 들려주던, 연기를 보여주던 아니면 정말 미치도록 잘 생기거나 예뻐서 외모로 보여주던지요.
(그러나 가수라면 얼굴만 예쁘거나 연기만 잘해서도 안되겠죠. 그러면 연기자나 모델로...)
사실 가장 결과로만 따지는 공간이 이 연예계 공간입니다.

미친듯이 노력을 했어도 제대로 된 노래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불안한 라이브나 음정,
음이탈 등을 보여준다면 노력이 부족해도 기본기만 가지고 안정적으로 부르는 가수보다는 
백 번 못한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서 돈을 주고 CD를 사고, 콘서트에 가고 음원을 사주고 하는데,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제대로 된 결과를 주지 못하면 솔직히 거기에 노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미친듯이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안된다면... 그건 정말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자칫하면 민폐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노래를 듣는 사람들은 과정이 어땠던간에 음이탈 없고, 안정되어 있고, 감동을 주는 노래와
무대를 선호하지, 불안정하고, 감동도 없고 음이탈이 있는 그러한 무대를 선수하지 않습니다.
전자가 노력을 무대 전에 1년을 연습을 하고 후자가 1분전에 목만 풀고 나갔다 하더라고요.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하고 좋지 않은 성적을 내도 사람들은 일부 "메달주의" 에 빠져 있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선수들의 노력 그 자체를 칭찬해주고 응원해줍니다.
운동 장면에서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의 과정이 너무나 선명히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또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저 선수가 성적이 저조해도 그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라는것을 모두가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 자신의 곡을 소화하면서 음이탈을 내고,
음정이 불안정하며 일반인보다도 더 노래를 못한다면....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대중에 눈에는
그게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오히려 재능있는 경우가 더 선호되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박진영의 발언이 설득력이 떨어지고 오히려 박진영의 그러한 어쩌면 좋은
의도와 결심에서 한 발언이 실력이 부족한 소속사의 아이돌을 그저 변명하는 것처럼
들릴수도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_http://kmc10314.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8.uf@135B513D50231F3A181493.jpg%7Cwidth=%22600%22%20height=%22231%22%20alt=%22%22%20filename=%22%EB%B0%95%EC%A7%84%EC%98%81%EC%B0%BD%EB%B2%95.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실 박진영은 실력보다는 "누가 날 잘 따라오나" 가를 선호하며 그것을 노력으로 여기는 듯합니다.
재능에 곡을 맞추는 것보다 곡에 사람을 맞추는 그런 방식이지요.  
그렇기에 
잘 살펴보면 JYP에 잘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박진영의 아바타입니다.
박진영이 곡을 주기에 박진영의 노래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발성, 창법, 표정, 호흡,
제스쳐 등이 다 박진영을 연상하게 합니다.  

오히려 JYP 안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임정희, 노을, 그리고 산이 등이 JYP 안에서 크지 못하는 건
그들의 실력에 맞춰줄 프로듀싱이 솔직히 박진영에게 조금 벅찬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뭐 어쨋거나 JYP는 박진영의 회사이기에 자신의 방식대로 아이돌을 키울 수도 있고 
사람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만.. "노력으로만 모든게 다 된다" 라고 하면서 본인의 방식을
고집하는 노력을 추구한다면 JYP의 전체적인 실력은 나아질 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제발 리틀 박진영이 될 사람들이 아니라 그래도 연예계 3대 기획사로써 조금 박진영 스타일에
맞지 않아서 재능이 있는 그러한 아이들을 뽑아서 "리틀 박진영" 이 아닌 그들만의
색깔을 가진 가수로 키워주면 JYP도 실력파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물캐는 괘변 잘봤습니다

    박진영은 기본적으로 여우같은 불여시 스러운 애들을 싫어하죠

    그걸 지칭한건데

    뭔 개소리 하시는지

    딱 수준이 소퀴벌레급이네요

    2012.08.09 01:00
    • 딸기  수정/삭제

      왜 원더걸스 얘기에 소원을 비하하는 단어가 나오는지요?
      원더걸스 욕 쓴것도 없는데요?

      2012.08.09 05: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딸기님 내비두세요 ㅎ
      얼마나 자신의 댓글에 자신이 없으면 닉네임하나 없이 ;; 하면서 어정쩡하게 댓글달겠어요.
      미디어스에도 댓글달았네요. "흠" 으로

      JYP 비판하면 다 소퀴라고 하니.. 이런 뭐 답도 없는 사람이죠 ㅎ

      2012.08.09 06:3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9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한국은 너무 덥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도 답사다니시면서 많은 사람을 위해서 포스팅을 해주시니 대단하시네요 ^.^a;

      태글거는 사람들이야 뭐... ㅎㅎ
      제대로 논리적으로 태클거는 사람이면 몰라도
      한줄 말 내뱉고 가는 사람들은 참 정말 관심병 걸린 사람들이죠 뭐 ㅎ

      2012.08.09 21:47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와 조권같은 경우는 월래 어느정도는 하는 경우여서 노력으로 커버가 된건데
    소희같은 경우는 그게 없었던 터라 더욱 아쉽게 다가옵니다 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이 없다보니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죠 ㅠㅠㅠ

    소희 같은 경우 큐브사장님이 쓴 책에서도 알수 있듯이 노래보다는 연기를 더 원했던것 같은데 그걸 굳이 말렸다 하더라고요..... ㅠㅠ 좀 안타까웠습니다

    소희가 노래에 재능이 부족하다면 연기를 좀 더 중점적으로 시켜 연기에 대한 성과를 보였다면 소희는 이렇게 욕을 먹을꺼같지 않았을꺼라는 생각도 들고요...

    2012.08.09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소희는 연기자로 키웠어야 합니다....
      사실 아이돌 그룹에 다 하나씩은 있다고 하지만
      정말 소희의 발성은....

      크게 소리를 지를 그럴 발성 자체가 아니라 어찌보면
      가수로써는 최악의 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쉬운 경우죠..

      노력으로 모든걸 다 극복할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이긴 하죠..

      2012.08.09 21:56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그쵸 ㅠㅠ 근데 전 솔직히 박진영이 소희한테 보컬트레이닝은 시키는지 궁금해요 ㅠㅠ... 소희가 아예 연습을 안한다 이건 아니지만 소희를 1:1 로 가르키는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이 있다면 좀 더 빨리 늘꺼같은데... 소희가 메인보컬이 아니니깐 메인보컬인 예은과 선예만 시키는건 아닌지 ㅠ

      2012.08.09 22:34
  4. 궁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은 뭐하는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연예기획사 사장을 두고 이런저런 판단에 비판을 하는 건지?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기에 자신의 생각을 쓸 수는 있겠지만.
    참 희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하는 사람인 건지. 그래서 체리님이 좋아하는 가수나 기획사는 어디인 건지.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쓰지 말고. 직접 박진영씨와 대화를 시도해보시죠~~~

    보아하니 박진영씨 뿐만이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에 대해 얘기하고 비판하시는 거 같은데.
    댁은 어떤 사람인지~ 참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2012.08.09 07: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판하는 사람은 꼭 특별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의료계 IT 쪽에 종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도 님이 참 희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a;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기에 쓸 수 있는 것인데요.

      저는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밝혔습니다.
      님은 어떤 사람이고 뭐하는 사람이신지요?
      저도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ㅎㅎ

      2012.08.09 12:45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rely가 의지하다란 뜻이니 요샌 '의지'가 유행이긴 유행인가 봅니다.
    근데 떡고를 깠다고 쌍욕하는 원생충도 있군요.
    하긴 바퀴나 기생충이나 눈없긴 매한가지니 난독증이 놀라울건 없죠.

    트윗에서 짧게 멘션을 하다보면 진의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도 체리님이 해석하듯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군요.
    원래는 일케 써야 정상이죠.

    '타고난 재능과 끼만 믿는(음악훈련과 연습을 등한시 하는) 가수보다는,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처럼 매일 꾸준히 성실하게 단련하고 노력하는
    가수가 되고싶다.'

    굳이 떡고를 편들자면 애초 말하려던 의도는 이게지 싶네요.
    하지만 괄호안의 글을 빼먹으니 곡해받기에 충분하고, 게다가 자자구구
    글이 의미하는 바가 그게 다라고 짐작된다면 비난받기 쉬운 떡밥입니다.

    재능에 의지해 나태한 천재보단 노력으로 한계를 넘는 범재가 위대하죠.
    하지만 천재보다 더 무서운건 자신이 하고있는 일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재능까지 있는 이를 이기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자기주장이 강한 요즘과 달리 저흰 대학진학시 적성을 무시당한 세대죠.
    언어점수가 좋으면 문과, 수학을 잘하면 이과로, 학과를 지원을 할 때도
    부모나 담임이 졸업후 취업이(돈이) 된다고 강요한 길로 가야만 했네요.

    대갠 그럭저럭 적응했지만 끝내 맘에 안맞아 망가진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느 분야건 해당하는 재능과 비전이 없다면 노력 자체가 고문이니까요.
    재능이 없다면 즐기기 힘들고, 있다면 편한 탓에 쉽게 동기부여가 되죠.

    물론 애들 스스로 연예인이 되고싶어 엔터에 지원해서 들어왔을 겁니다.
    춤이나 노래에 재능이 없어도 아이돌을 하고싶음 까라는 대로 까야겠죠.
    노력으로 재능의 부족함이 어느정도 극복은 되지만 분명 한계는 있네요.

    암만 음치래도 열심히 노력하면 평범한 가수는 된다고 저역시 믿습니다.
    기본수준에 이른 담에는 춤이나 퍼포, 프로듀싱등으로 커버하면 될테죠.
    하지만 여전히 재능은 엄한 시어머니란 사실을 절대로 잊어선 안되네요.

    목표를 이루는 고통스런 과정에서 타고난 재능은 큰 힘이자 보약입니다.
    이걸 의식적으로 무시해도 안되지만 대신 그에 버금가는 진통제는 있죠.
    그건 바로 '즐기는 것'이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넵.

    책상에 앉아 공부할 때 일부러 시끄런 메탈과 댄스곡을 듣던 ㅄ이 있었네요.
    집중엔 도움이 안됐지만, 고통을 지우려 일부러 조증을 부르던 극한의 편법.
    결국 엄청 후회했다죠. 덕분에 대학가서 돌팔매질만 배웠답니다. 담에 뵙죠.

    2012.08.09 07: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의 의지는 잘 알겠지만, 솔직히 그 의지가
      너무 강해보이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대체적으로 성공을 하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재능이 없는데 내가 일하기 편하다고 해서 뽑아놓고 결국에는 좋지 않은 무대를 선사하는 것 역시 예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a;

      2012.08.09 21:48 신고
    • 22  수정/삭제

      대학진학시 적성을 무시당한 세대라고요.. 과거3저 호황시기 대학만 나오면 취직이 크게 어려움이없었던 시기에는 부모님들이 적성은 일단 무시하고 점수에 맞춰, 그냥 되는대로 자식을 대학에 보냈지만 취직하기 힘들고 더욱 세부적,전문적인 학과 전공이 생겨나면서 더이상 적성을 무시하고 대학에서 공부하기는 힘들며, 끝까지 전공을 공부하기도 힘듭니다.

      또, 취직이 잘되는 과로 몰리게 되는 현상도 .

      요새는 학생들이 자기적성과 흥미를 깨닫고 어느과로 진학하는게 좋을지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충분히 거치면서 전공울 선택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아직까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기에 문과로,이과로, 공대로, 상대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는것 입니다.

      그나저나 단어 하나로 이렇게 긴 글을 쓸수있다니 참 , 제가 뭐하는 짓인지;

      2012.08.17 21:36
  6. 에스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팝스타에서 박진영이 한말을 기억하시는지요?
    JYP에서는 무대 위는 가수처럼 하지만 생활은 수험생처럼 월급쟁이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해라 라고 말합니다.
    박진영의 철학이 바로 '성실'입니다. 그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제자들에게도 항상 성실을 강조하지요.

    저는 그의 교육자적인 마인드를 사람들이 몰라주는게 아쉽습니다.
    박진영은 드림하이의 기린예고처럼 연예기획사에서 학교같은 이상향을 찾고있는거 같습니다.
    이것이 연예기획자로서의 바른 방향이냐는 생각해볼 문제이나 현재 박진영은 자신은 재능보다 성실한 아이들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와피의 연습생 커리큘럼을 보면 가수데뷔연습뿐만 아니라 전인적인 교육까지 아울러 하고 있습니다. 연습과 병행시키는 전인교육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깊이있는 지는 몰라도 시도를 하고 있다는데서 그의 제자육성방향을 이해볼 수 있습니다.

    박진영에게 직접 혹독하게 트레이닝을 받은 가수가 지오디, 비 가 될 수 있겠고 이들은 연예계에서 성공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 다음세대인 원더걸스, 투피엠, 투에이엠 아이들인데 이들의 결과는 부침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 이제 20대 초중반인 아이들이니 박진영이 이들을 어떻게 완성시킬지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님의 박진영이 너무 자기색깔을 고집하고 자신의 음악만을 아이돌에게 강요한다는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박진영도 좀더 열린 마음으로 외부의 곡과 교류를 통해 음악적 변화를 꽤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미쓰에이 뱃걸굿걸 이후로 감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박진영의 음악적 정체기가 왔기때문에 지금 소속아이돌의 정체기도 함께 찾아온걸로 보입니다.

    2012.08.09 1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진영이 노력을 추구하라고 강조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성실한 사람을 선택하는것도 어느정도 당연한 것이겠구요.

      그러나 재능 자체를 무시할 수 없다고는 말하고 싶어요.
      이를 테면 말씀하신 지오디 가운데서도 데니안도 열심히 김태우와 연습했긴 했겠지만 노래 실력은 김태우의 반의 반도 못 쫓아가는게 현실이지요.

      그렇기에 저는 그가 노력시키는건 인정은 하되 이왕 할꺼 실력있는 사람을 노력을 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에서 몇마디 적어본 것이지 그의 인성 자체를 평가하는건 아니에요 ^.^a;

      이왕 노력을 시키고 성실함을 강조할꺼면 더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선발하고 그들을 키웠으면 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노력해서 무조건 천재를 만다는 것보다 천재를 노력을 해서 훌륭하게 키우자구요. 음악계나 연예계에서는 특히 재능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2012.08.09 21:51 신고
    • 22  수정/삭제

      박진영 본인이 이미 성공을 거두어봤고 가수로서의 경험이 많이 쌓였기에
      본인이 성공의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소속 연예인들에게 자기를 따라오면 충분하 성공할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재능이 뛰어나고 개성이 확실한 친구들도 일단은 자기모습을 따르도록 하는것이 아닐까요.

      2012.08.17 21:06
  7. 이지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뭐무서워서 말한마디 하겠나요? 그냥 들리는 그대로 가수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한류를 만들어 내지 않습니까. 끼있는 사람만 예체능한다면 양학선 박지성은요.. 그사람들의 노력은 무엇입니까.. 가수비가 월드스타가 되기까지 그는 정말 끼보다 노력이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박진영이 나와서 비는 세탁소를 해도 최고의 세탁소가 되었을 거라더군요.. 그만큼 노력하는 사람이란 말이죠..그냥 말 그대로 편하게 삽시다.. 이리 분석할 시간이 아깝네요.. 문제입니다

    2012.08.10 0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그럼 박지성과 양학선은 끼 자체가 없었는데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사람들이라는 거군요.
      기본적으로 박지성과 양학선은 끼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재능이 없으면 올림픽 대표가 될 수가 없습니다.
      재능에 노력을 덧붙인거죠.

      비요..? 성공했죠.
      노력도 엄청나게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가창력이 김태우를 넘나드는 수준이었던가요?
      그건 아닙니다.

      말의 포인트를 전혀 이해를 못하셨네요.

      참... 님도 제 글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뭐 무서워서 말한마디 하겠나요..? ㅎ
      편하게 사세요. 댓글달 시간이 아깝네요. 문제입니다 ㅎ

      2012.08.10 10:31 신고
    • 22  수정/삭제

      님이 글을 쓸때 조심하셨어야죠.
      이런 발언을 하면 읽는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해보셨으면 조금더 매끄럽고 정확한 댓글이 되었을듯.

      2012.08.17 20:55
  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만, 1%의 영감이 없으면 99%를 노력으로 채운다 해도 불가능하다. 저는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며 다시금 새기고 가는 것 같아요.
    물론 노력을 안하는 재능인보다야 노력하는 사람이 낫지만, 노력하는 재능인은 따라갈 수가 없죠. 아무래도.

    2012.08.16 08:50
    • 22  수정/삭제

      에디슨의 그 발언은 본디 1%의 영감을 중시하는 발언이었습니다.국내에 번역되면서 (위인전..아나) 의미가 약간 변하게된거죠. 번역이라는게 이현령비현령 되는게 뻔하니까

      박진영씨는 자기자신,박진영 자체를 성공의 열쇠,성공의 척도, 성공의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본인 처럼 되도록 연습생들을 트레이닝시키고 프로듀싱하나봅니다.

      2012.08.17 19:50


이번주 <라디오스타> 에서는 예능돌이라고 할 수 있는 2AM이 출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PM / 2AM은 그나마 예능감이 약한 JYP 계열에서
예능돌이라고 내놓을 수 있는, 아니 생각해보면 아이돌 계에서 가장 예능을 잘하는 아이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들의 방송을 지켜봤는데 역시나 재미가 있었습니다.


조권은 여전히 조권이었고 창민도 죽지 않은 입담을 가지고 있었고,
멤버들이 가장 물어뜯기 좋아하는 슬옹이는 이번에는 MC들의 밥(?) 이 되어서 물어뜯기는
그러한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슬옹이는 정말 문근영 이후에 한참 없다가 생겨난 타이틀의 "국민 여동생" 의 주인공인 소희와
그 뒤를 이은 국민 여동생인 아이유와의 친분을 보여주며 많은 남자패널들과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한가지 관심을 끌었던 그러한 말이 있었습니다.
사실 방송에서는 그닥 길지도 않았던 분량인데 그 한 말을 듣고 많이 생각을 해보게되었어요.
바로 CL, 아이유, 그리고 효린이를 놓친 JYP의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었지요.


아이유는 오디션에서 떨어트렸고, CL은 연습생인데도 내보냈으며,
효린이도 마찬가지로 그냥 묻혀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이 셋은 각자 감성보컬, 걸그룹 대표 래버, 걸그룹 파워보컬로써 거의 최강의 기량들을
보여주고 있는 입장인데 왜 이 실력파 멤버들을 JYP는 그냥 내보냈을까요?
(윤두준과 송지은도 있지만 이 글에서는 이 셋을 집중해볼께요) 

그래서 오늘 제 주제를 그것으로 잡아보고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JYP의 소속의 아이돌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한가지 살펴보자면 바로 대부분이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 것입니다.
3대 기획사 중에서도 JYP 연습생들이 유난히 연습기간이 길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철저하기 박진영화 시켜야 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JYP 아이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창법과 느낌이 박진영과 판박이의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창법, 비슷한 호흡법, 그리고 감정과 찍고 빠지기의 창법등은 다 박진영이 그대로 제자들에게
전수해준 그러한 이야기 이지요.


실제 이 이야기는 원조 아이돌인 지오디, 2AM,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
JYP 아이돌은 꼭 빼놓지 않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박진영이 꼭 연습을 시킬때 한 부분, 예를 들어 지난번에 민이 나왔을때는 "이 런~" 에서 
감정을 넣어주지 못해서 몇시간 연습을 해야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볼때 JYP 아이돌의 기본 조건은 바로 JYP처럼 노래를 해야한다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JYP 처럼 노래를 할 줄 아는 아이돌이 되면 바로 데뷔를 하는 것이지요.
실제 박진영은 조권에게 "니가 그래서 여태껏 데뷔를 못했던것이야" 라고 
지적한 바 있듯이 JYP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리틀 박진영이 되지 못하면 데뷔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는 자신에 맞는 그러한 보컬들을 선호해왔습니다.
예전에 박진영은 어디서 말하기를 자신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뽑지 않고,
자신이 작업을 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다고 이야기한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윤종신이 말한대로 각 기획사마다 보는게 다르고 제작자마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박진영의 스타일은 약간 자기의 스타일에 가수를 맞추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유, CL, 효린을 JYP에서 놓친건 실수도 아니고 미스테리도 아닙니다.
이 세명은 확고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가수입니다.
단 박진영의 스타일과 안 맞았고 아마 이들을 맞게하려고 했다면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 같네요.



이를테면 아이유 같은 경우는 데뷔때부터 자기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돌들은 여러가지 노래를 준비해오고 춤까지 준비해왔지만 아이유는
단 노래하나를 준비해왔습니다.
오디션을 보던 심사위원이 아이유에게 "노래만 준비했어요?" 라고 묻자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지요. 
거기서부터 벌써 약간 JYP하고 맞지 않았던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또한 과연 박진영의 치고 빠지는 방법을 아이유가 습득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것도 상당히 애매할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시키면 하긴 하겠지만 아이유하고는 기본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맞지 않는 섹시컨셉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CL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래핑스타일부터가 JYP하고 상당히 다릅니다.
CL은 약간 자신의 식으로 특유의 방식을 넣어서 하는 식이고 JYP측이 추구하는
래핑스타일은 나레이션 방식의 빨리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조권이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지요.

실제로 JYP에서 산이를 제외한다면 모든 god때부터 모든 멤버들의 래핑스타일이 다
"빠르게 말하기" 의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JYP에서 CL이 2NE1에서 하는 것처럼 쿨한 래핑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산이는 솔로이니까 본인이 원하는 래핑스타일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고,
JYP에서 트레이닝을 받지 않고 언더에서 활동을 한 것이 있어서
자기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었겠지만 연습생부터 활동한 CL이라면 아마
자기 스타일을 유지하기란 불가능 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었던 CL이 나갔던지 아니면 CL의 스타일을 JYP 스타일로
고칠 수 없었던 JYP측에서 CL을 그냥 내려놨던지 둘중 하나가 될 것같네요.
게다가 CL의 스타일을 생각해본다면 섹시미를 앞세운 스타일이 아닌 어떤 보이시함,
쿨함을 강조한 스타일이 굉장히 잘 맞습니다. 이런 점을 볼때 CL과도 안 맞았다고 볼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효린의 스타일은 어쩌면 가장 JYP하고 이 셋중에서는 가장 잘맞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JYP가 선호하는 섹시미를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는 멤버가 효린이니까요.
하지만 효린의 창법은 JYP와 기본적으로 잘 맞지가 않습니다.

JYP의 창법은 지르는 창법이 아니라, 찍고 빠지기 창법입니다.
실제로 예은같은 경우는 오히려 효린에 더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사실 예은은 연습과정이 아에 없었지요. 데뷔하자마자 원걸로 데뷔를 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텔미때 가장 삑사리를 많이 낸게 예은입니다.
JYP 창법에 익숙해진 선예, 선미, 소희 등은 그나마 적게 삑사리를 냈지만
기본적으로 질러야 되는 예은이의 창법은 텔미의 쌩목창법과 맞지가 않았기 때문이지요.
팝송 등에서 더 높은 고음을 부르고도 삑사리가 나지 않았던 예은이 텔미만 나오면
삑사리가 나는건 바로 그 이유입니다.  


파워풀하게 고음을 지르는 효린이에게 그 고음을 지르지 말고 "아원 노 바디 노바디 바디 벗 츄~" 의
찍고 빠지는 창법을 하라는 것은 노래를 그만하라는 사형선고 같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효린이도 결과적으로 보면 JYP하고 맞지 않았던것같네요.



어쨋든 이들이 JYP와 함께 할 수 없었던건 미스테리아 한 이유가 아닌것 같습니다.
다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금 아이유가 대세가 되고 나서 사람들은 박진영이 땅을 치고 후회할것이라고 농담하지만
실제로 박진영이 그닥 후회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아마 계속 JYP에 있었다면 맞지 않는 창법에 데뷔를 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데뷔를 했어도,
지금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많이 인지도를 얻어봐야 아마 소희? 아니면 수지 정도였을 것 같네요.
JYP에서는 아이유의 가장 큰 장점인 소녀스러움을 살려주지 못할 것 이니까요.

CL이나 효린도 마찬가지인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CL도 JYP에 있었더라면 지금과 같이 쿨한 랩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효린이도 지금과 같이 시원한 창법을 할 수가 없을 것같네요.

결국 아이유-효린-CL 모두다 JYP 연습생이었다면 그래서 데뷔를 했다면 지금과 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들이 다 JYP에서 뿔뿔이 흩어져 맞는데로 간건 아닐까요...?


 
CL-아이유-효린은 JYP와 맞지 않아서 각자 갈길을 찾아갔고,
2AM,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은 JYP하고 잘 맞았기에 그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드네요.
미스테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JYP라는 그룹에 들어가서 성공을 하려면 제작자 박진영의 의도대로 리틀 박진영이 되어서
그의 창법, 춤, 표현 방식을 익혀야 하지요.
그러면 박진영은 정말 그 사람에게 맞춰줄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JYP에서 있기 힘들지요.
만약 있는다고 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방시혁이 프로듀싱하는 2AM마저도 JYP의 영향이 상당히 크니까요.


예전에 아이유가 JYP 오디션에 떨어졌을때는 그냥 "춤도 준비하지 않았고, 섹시미를 살리기 힘든아이라서
그렇게 탈락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효린, CL의 이야기까지 나오니...
JYP는 JYP 스타일을 익히지 못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그런걸 볼때 "왜 JYP가 CL-효린-아이유를 포기했지?" 라고 느끼는건 미스테리한게 아닌것 같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다른건 몰라도 효린은 본인이 지접 현 소속사에 데려갔다고 알고 있는데..뭐 이렇게 보면
    결국 사람은 제자리를 의도하든 안하든 찾아가는게 되네요 ㅋㅋ 세명 다 본인에 최적화된
    그룹이나 솔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2012.03.08 06: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쨋든 세명은 JYP하고는 맞지 않는 스타일인것 같네요.
      JYP에서 효린이 데뷔를 했다면 지금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효린이 텔미 식의 노래를 부른다.... 솔직히 상상하기 힘들죠..

      2012.03.08 23:27 신고
  3. 미소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 말은 틀린 것 같습니다..
    가수들은 작곡가들이 원하는 느낌대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이번에 세븐 같은 경우도 강심장에서 박진영과 곡작업을 털어놓았죠..
    그리고 곡 작업을 같이 할때 이 노래는 이런 느낌으로 불러야 한다며 곡작업 얘기를 털어놓았었습니다..
    가수들은 작곡가들이 원하는 호흡과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JYP소속 아이돌의 문제점은 박진영화가 아닌 박진영의 곡만 받아서 부른다는 거죠..
    당연히 박진영화 되었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박진영이 자기 곡만 부르게 하는데 다른 창법으로 부를 수 없죠..
    그래서 다른 작곡가의 곡을 받아서 부를 필요가 있는 거죠..
    미스에이 민도 그런 의도에서 한 말일 테구요..
    어쨌든 박진영에게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박진영이 노래를 잘 만드는건 사실이고 히트곡도 잘 뽑지만 자기 노래만 소속 가수들에게 강요하는건 문제가 있죠..
    다른 작곡가들과도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데 말입니다..

    2012.03.08 08:12
    • 미소초  수정/삭제

      한 예로 수지의 OST 눈물이 많아서 이 노래는 다른 작곡가의 노래 입니다..
      전혀 박진영의 느낌을 찾아볼 수 없죠..
      물론 댄스가 아니라 발라드이긴 하지만 이렇게도 부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작곡가와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거죠..
      그래야 발전을 하는 거구요..
      박진영도 그런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2.03.08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식이 박진영 식입니다.
      전반적인 부분을 보면요.
      심지어 가장 JYP식이 아닌 2AM도 "죽어도 못 보내" 가 나오기 전까지는 박진영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JYP의 보컬트레이너는 박진영이고 작곡가도 박진영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JYP식으로 길들여졌다는건 박진영식으로 길들여졌다는 말이지요.

      수지를 언급하셨는데 수지는 슈스케1 오디션에 나왔다가 JYP에서 캐스팅된 케이스지요.
      슈스케1는 2009년 7월 말에 시작했습니다.
      미스에이는 2010년 7월 초에 데뷔했지요.

      그것을 보면 수지의 연습기간은 채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수지는 JYP연습생 중에서 데뷔전 연습기간이 예은이 다음으로 짧은 멤버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 당연히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박진영화가 덜되었다고 보는게 이치적이겠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박진영화가 되었다고 해서 다른 곡을 부를 수 있는 실력이 아예없다는건 아니지만 박진영의 시스템안에서는 그 보컬이 살기가 거의 힘들다는 말입니다.

      님 말씀대로 모든 작곡, 작사, 보컬 트레이닝을
      박진영이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요.

      2012.03.08 23:25 신고
  4. 꿈속의그남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따뜻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_^
    jyp는 개인의 개성과 재능의 가능성을 키우기 보다는 자신이 이끄는데로 따라오는 일종의 획일성이 단점이며 장점이기도 하겠네요 제 개인적으론 단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요

    2012.03.08 1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느끼기에는 박진영은 이미 기초가 다져있는 아이들을 트레이닝시키는 것보다 조금 부족해도 자기스타일을 잘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2.03.08 23:26 신고
  5. 음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무슨 글이 .. 아니 뭐 제대로 된 사실 관계도 모르면서 JYP가 놓쳤느니 내보냈느니 안 맞아서 떠났느니 소설을 쓰시는지 ㅋㅋ 잘 들으세요.

    제목에 언급된 애들 중에서 효린이만 박진영이 많이 아꼈던 경우에 해당됩니다. 시크릿 송지은이랑 같이 3인조로 내보내려다가 JYP 내부 사정으로 엎어지고 당장 데뷔할 수 있는 애 붙잡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스타쉽에 박진영이 직접 신경써서 꽂아준 걸로 알려져 있죠. 스타쉽은 JYP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회사고요. 효린이가 드림하이2에 출연하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유나 CL은 다르죠. 아이유는 수많은 JYP 오디션 중에 하나, 그것도 예선 초반에 탈락해서 박진영 선에선 얼굴도 보지 못한 경우입니다. 방송에서 담당자 징계하니 어쩌니 립서비스 날려주니까 박진영이 진짜로 후회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과는 거리가 멀죠. CL도 연습생 초기에 그냥 수많은 연습생 사이에 잠깐 있었던 경우라서 역시 박진영과는 아무 상관없는 영역에서 JYP를 스쳐간 거고요. 그 당시 CL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박진영이 알고는 있었는지 뭐 전혀 알려진 바가 없죠.

    그러니까 이 글의 2/3는 쓸 데 없는 가정에서 출발한 무의미한 결론이고 게다가 나머지 1/3인 효린이는 JYP 박진영이 다 키운 거나 마찬가진데 자기 스타일대로 노래만 잘하고 탈아이돌급 보컬로 인정받고 있네요. 뭔 글을 쓰신 거에요 도대체?

    그리고 박진영 스타일이라는 것도 앨범의 타이틀 곡인 박진영의 곡을 노래할 때만 유효한 거죠. 앨범의 다른 곡들은 다 홍지상 등의 JYP 음악 제작팀 작곡가들의 곡입니다.(이 작곡가 진영이 굉장히 빵빵하죠. 끝내줍니다!) 그리고 예은이나 준수 준호 창민 진운 등등 자기 스타일의 노래 작곡도 해서 그룹 앨범이나 솔로 앨범에 꾸준히 싣기도 하구요. 이 글에 언급된 애들보다 훨씬 더 자기 색깔 유지 잘 하면서 자기 음악 잘하고 있으니까 괜히 멀쩡한 애들 폄하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글 쓰기 전에 제발 사실 확인부터 좀 하시기 바랍니다.

    2012.03.08 14:36
    • 시타  수정/삭제

      JYP 소속사 가수들이 박진영식 창법을 요구받아서 다들 비슷하게 노래하고 있다는 것은 체리블로거님이 소설처럼 지어낸 말이아니라 대부분 수긍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효린의 경우가 지소울이나 임정희 같이 예외라면 예외일수 있겠죠. 많은 JYP 소속 가수들이 박진영식으로 노래를 부른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의 노래를 부를때만 박진영 스타일이 된다고 말하셨는데, JYP 소속의 가수들의 타이틀곡 중에서 박진영의 곡이 쓰이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팬이아닌 일반 대중에게 어필하는 곡은 당연히 타이틀 곡입니다. 그리고 그 타이틀곡이 대부분 박진영의 곡이고, 님이 말씀하셨듯이 타이틀곡을 부를때 JYP소속 가수들은 대부분 박진영식 가창을 강요받고 있어서 개성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하실수 있나요?

      본인의 개성이 있는곡이 앨범에 실려있더라도 대중들에게 인식되는건 박진영스타일의 노래라면 충분히 문제시될 부분이 아닐까요? 연예인은 보여지는 직업이죠. 보여지는 타이틀곡이 개성없게 보인다면, 다른 수록곡에서 개성을 나타낸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이 JYP에서 방출된 아이돌에 대한 조사가 부족했을수도 있습니다. 언론사의 기자가 아니라 개인 블로거이므로, 심도있는 고찰을 거치지 않아 실수가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글이 그렇게 무례하게 적혀있지 않은데, 님의 댓글은 어찌 그렇게 무례하기 짝이 없나요?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좋은표현이 있을텐데요? 고압적으로 모르면 닥치고 내가 하는말이나 들어라는 식의 댓글을 봐야할 정도로 안좋게 쓰인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님은 다음부터는 글쓰기 전에 제발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좀 갖추시기 바랍니다.

      2012.03.08 16:08
    • 음냥  수정/삭제

      제가 지적한 것은 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제목에 언급된 세 명이지만 저 세 명 가운데 둘은 아예 JYP 박진영과 인연이 닿지도 않았다는 거 그리고 나머지 한 명도 절대 스타일이 안 맞거나 해서 떠나간 게 아니라는 거. 즉, 글 전체가 아무 의미없는 전제와 가정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결론밖에 나올 게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박하신 게 겨우 '조사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로 끝입니까? 조사가 부족했으면 글을 시작하지를 말았어야죠. 이건 중고딩 작문시간에도 배우는 기분적인 사항입니다. 사실 관계도 정확하지 않은데 명제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요? 어느 나라 블로거가 이 따위로 글을 쓴답니까?

      그리고 JYP 소속 가수들만 제작자의 스타일을 요구받는 게 아니고 어떤 가수든 작곡가의 스타일을 요구받는 겁니다. 아이유의 인터뷰를 보면 아이유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코린 베일리 스타일에 가깝고 자신의 타이틀곡과는 거리가 멀죠. 위에 본문 중에 아이유 부분을 한번 읽어 보시죠. 이런 본인이 직접 언급한 간단한 사실조차도 없습니다. 이건 뭐 그냥 본인이 그 오디션 현장에 있었다는듯이 상상으로 시작해서 상상으로 끝나는군요.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입니다. 효린이의 경우도 마찬가지. 효린이가 시스타의 타이틀곡들만 불러서 탈아이돌 보컬로 인정받는 게 아니죠. 각종 예능에서 자기가 선곡한 노래들을 부른 게 대중들의 눈에 든 겁니다. CL은 제가 관심이 적어서 투애니원의 타이틀곡들과의 궁합은 정확히 모르지만.. 세상에 어떤 아이돌 멤버가 소속사와 작곡가의 스타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이 글은 제목에 언급된 세 명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게 아니고 저열한 목적으로 쓰여졌다는 거 초등학생이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2012.03.08 2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글쓰시는 분이 저에게 소설을 썼느니 가정해서 썼느니 라고 가정을 하시니
      저도 가정을 하겠습니다.
      님이 소속사 관계자가 아닌 이상은 님이나 저나 둘다 모르는 입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JYP에서 아이유를 놓쳤다고 말한건 충분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하고있는건 JYP가 직접적으로 박진영을 가리킨다고 생각하시는거죠.
      물론 박진영이 JYP가 맞긴 하지만 전 JYP를 박진영과 그의 회사인 JYP로 봤습니다.

      소속사에서 오디션을 볼때 무조건 뽑을까요?
      박진영이 그자리에 없었긴 하더라 오디션을 보는
      심사위원의 입장으로는 충분히 박진영의 입장을 대변할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박진영이 오디션 보낼때 "니가 원하는대로 뽑아와라" 하고 심사위원으로 내보냈을까요?

      오디션을 열때는 심사위윈은 적어도 박진영이 오디션을 보는 아이들에게서 찾는게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즉 박진영이 오디션에서 찾는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머리에 정립되어있다는겁니다.

      이건 마치 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는데 사장을 대신해서 나간 면접관이 사장의 의견을 반영하는것과 같지요.
      면접관이 사장이 임의로 사장과 상의없이 알아서 사람을 고용하나요?

      그런데 그 면접관이었던 오디션 심사위원이 아이유를
      탈락시켰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뭔가 JYP와 맞지 않았으니까 탈락을 시켰다고 보는게
      님에게는 엄청난 상상력을 요구하는 소설입니까?

      JYP오디션을 보면 대체적으로 노래를 잘부르는
      아이돌 보다는 퍼포먼스와 춤을 잘추는 아이돌을 뽑습니다.
      그것이 가창력이 더 뛰어난 아이유가 아닌 구하라가 뽑힌 이유중에 하나이겠지요.
      그렇기에 JYP와 아이유는 맞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JYP가 아이유를 놓쳤다고 보는건
      억지가 아니라는 결론이 충분히 나옵니다.

      그리고 CL에 관해서도 님이 얼마나 잘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멤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씨엘을 내보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말실수라면 모르지만 적어도 그 표현은 CL이 뭔가 맞지 않아서 나가는 걸 붙잡지 않았다거나, 아니면 JYP측에서 씨엘을 그닥 원치않아서 내보냈다는 둘중의 하나를 의미할 것입니다.
      그런걸 볼때 JYP와 CL은 맞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박진영이 직접보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소속사에서
      "내보냈다" 고 하면 최소한 박진영의 소속사인 JYP와 CL은 맞지 않았다는 공식이 충분히 섭니다.

      충분히 이야기할 만한 근거가 있고 상황이 주어졌는데 소설 어쩌구하는
      님의 이해력이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요?
      만약 "내보냈다" 라는 표현이 거슬렸다면 <라디오스타> 를 통해서
      슬옹이가 직접 말한 표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활동했던 연습생, 특히 조권같은 경우는 모든 연습생이 나가고 들어오는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그들이 "내보냈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뭐가 "내보내고 안내보내고" 라고 표현을 썼다고 소설을 쓴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은이나, 진운, 창민이 재능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들 재능이 있고 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력이 JYP 스타일에 의해서 완전히 저평가 받고 있습니다.

      실제 한때 예은을 자살충동까지 몰아넣었던 "예은 = 음이탈" 공식이
      설립된 이유가 왜라고 생각하십니까?
      시원시원하게 불러야 하는 예은의 스타일을 기교 없이 생목으로 불러라하는
      박진영의 텔미 창법의 강요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폄하받지 않아야 할 애들이 폄하받는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제가 폄하하는게 아니라 박진영의 창법 강요가 아이들을 저평가 받게 만든거죠.
      그런데 무슨 제가 폄하를 했다고 이 난리를 치는지 알수가 없네요.

      기본적으로 웬만한사람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추리를 가지고 소설을 쓰느니 어쩌니....
      님이나 좀 생각을 하고 댓글을 쓰시는건 어떨지요?

      2012.03.08 23: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는 누가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짚어주지 않으면 어떤 사실을 놓고
      무언가를 끌어낼 수 없는 분같네요.
      스스로 사물에 대해서 생각하는 능력은 필요한데 말이죠.

      제가 글에서 적은 이야기는 멤버들의 이야기나 오디션 환경등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의 생각을 적는데 그 정도 추리도 하지 못하나요?

      그리고 님의 대응방식이 더 초딩스럽네요.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저열한 목적으로
      쓰여진 글" 이라던지, "이 따위 글" 이라던지 "초딩스러운 글" 이라던지...

      이건 마지 자기의 생각에 맞춰주지 않았다고 나쁘다고 땡깡부리는 어린아이같군요.
      "내 말이 다 맞아. 근데 너는 그렇게 쓰지 않았어. 그러니 너는 초딩이고 니 글은 짜증나" 라고 이야기를하고 있는게 본인의 모습이라는건 아시는지요?

      기본적으로 글에 대한 이해력이나 최소한 댓글을 달기전에 기본매너를 갖추신 다음에나
      글을 달면 어떤지요?

      2012.03.08 23:43 신고
    • 음냥  수정/삭제

      전혀 못 알아듣는군요. 뭔 궤변으로 두루뭉실하게 딴소리만 장황하게 늘어놓는지 -_- 제 리플이 그렇게 어렵나요? 다시 요점만 간단히 해보죠. 님 글은 제목에 있는 세 명이 JYP가 '놓친' 애들이고 그 이유는 '스타일' 때문이다로 요약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아이유, CL, 효린 중에 효린이를 제외하면 JYP가 눈독 들인 적도 없단 말입니다. 아이유나 씨엘은 스타일이 안 맞고 머고 따질 단계도 급도 아니었던 애들이고 놓치고 내보내고 머고 한 게 그냥 스쳐 지나간 거라구요. 이 말이 이해가 잘 안되시나요?

      스타일 얘기좀 집어치라구요. 아이유처럼 오디션 극초반에 탈락한 애를 가지고 뭔놈의 "박진영의 치고 빠지기 창법"이 나오고 "춤을 추고 안 추고" 참내 소설도 이런 소설을 ㅋㅋ 본인이 생각해도 안 오그라들어요?

      CL은 진짜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조사를 좀 해보니까 CL팬들은 오히려 권이랑 슬옹이랑 착각하는 거라고 그러던데요? JYP랑 관련된 댄스학원에서 만났다나 뭐라나. CL 본인이 YG에만 오디션 보고 붙어서 YG에서만 연습생활 했다고 말한 적 있다던데요? 뭐 어쨌거나 권이랑 슬옹이가 CL를 본 것만큼은 사실인데. 겨우 이 사실 하나 가지고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었던 CL이 나갔던지 아니면 CL의 스타일을 JYP 스타일로 고칠 수 없었던 JYP 측에서 내려놨던지 둘 중 하나"라는 결론까지 나오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 이런 걸 인터넷 세상에서 사람들이 '소설'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뭐 소설이 뭐 별 건 줄 아세요?

      데뷔 무산돼서 눈물을 머금고 보내준 게 효린인데 효린이 얘길를 듣고 뭐가 어쨋다구요? "JYP 스타일을 익히지 못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ㅋㅋ 올봄에 신춘문예에나 한번 도전해 보시죠 -_-

      2012.03.09 1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오지랖도 넓으시네요.집어치워라 마라.
      결국 "내 말이 맞으니 너는 닥치고 내 말 들어라" 하는 소리네요.
      JYP가 눈독을 들인적이 있는지 없는지 무엇으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아이유라 그렇다고 쳐도 님은 어떻게 CL을 JYP가 눈독을 들이지 않았다고 가정할 수 있나요?
      눈독을 들이지 않았던 애를 연습생으로 받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연습생은 아무나 되고 그냥 몰라 들어가서 연습하면 받아주나요?
      최소한 JYP에서 처음에는 CL을 받아줄 생각이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눈독이 들인적이 없고 어쩌구 합니까?
      그리고 CL과 관련해서도 임슬옹-조권이 팬들보다는 더 잘알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유와 관련해서도 자꾸 왜 스타일 이야기를 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가수와 소속사가 맞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님의 눈에는 가시로
      여겨지는가 본데요...

      소속사가 아이유를 뽑지 않은이유는 기본적으로 뭔가 JYP와 맞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뽑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게 소설인가요?
      기본적으로 오디션의 공식인데 이것하나 구분못하는 님의 이해력이 떨어진건 아닙니까?

      어떤 회사에서 사람을 뽑아갈때 무조건 사람뽑는거 봤습니까?
      그 회사하고 맞는 사람을 뽑는게 바로 면접이고, 오디션입니다.
      거기서 아이유가 떨어졌습니다.
      심사위원은 당연한듯 "노래 말고 준비해온것 없냐?" (즉 춤) 이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자신있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디션 심사위원은 "가창력으로 승부하려는 거냐?" 하면서 묻기도 했습니다.

      춤을 추지 않고, 창법면에서나 뭔가 아이유와 맞지 않았으니까 JYP측에서는 애를 오디션에서
      뽑지 않은 것입니다. 이게 소설입니까?
      오디션에서 어떤 사람을 뽑지 않는건 당연히 그 회사와 맞지 않으니까 뽑지 않는거죠.
      이건 소설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그러한 논리입니다.
      하나도 안 오그라듭니다.

      오히려 자기 의견만 옳다하며 "나는 다 아는데 너는 모르면 닥쳐라" 식으로 이야기하는 님의
      태도가 더 오글거리고 초딩스럽기 까지 하네요.

      효린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님보다 모르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실수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전 효린이에 관해서도 JYP 창법과 맞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JYP 창법에서 효린의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창법을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효린이가 JYP에서 어쩔수 없이 나갔다는 부분은 제가 몰랐으니까 실수라고 인정하겠지만,
      전 효린이 역시 JYP에서 살아남으려면 창법을 바꿔야 한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예은이는 고음이 안되서 못지릅니까?
      JYP 스타일이 그렇게 할 수 없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지요.

      요즘들어 참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충분히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무조건 자기 의견에 맞지 않으면
      "궤변을 하느니" "저열한 목적으로 글을 쓰느니.."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기본매너 정도는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님처럼 불평하고 투정하고 징징대고 요구하는 식의 댓글이 아니라요.
      전 저 위의 언급된 세 명을 다 좋아하고 이 세명이 JYP가 아닌 다른 소속사들에
      들어간 것이 "갈길을 찾아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 글을 적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저열한 목적으로 썼다는걸 초등학생이 봐도 알아요?
      그러면 님의 댓글의 목적은 그냥 제가 글 적는게 짜증나서 태클거는 저열한 목적입니까?

      전 굳이 JYP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JYP에서 일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러나 창법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특히 예은이 텔미 논란때 그녀를 옹호하던 사람으로 가장 아쉽게 여긴 사람이기도 하구요.
      아주 뭐 JYP 안티로 몰아가시는군요.

      전 저 세명이 JYP에 속하지 않고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속한게 결과로 놓고보자면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포스팅을 한겁니다.
      남의 동기까지는 의심하지 말죠.

      2012.03.09 13:36 신고
    • 란쿠  수정/삭제

      제 댓글이 좀 생뚱맞을수도 있지만 댓글을 읽다보니 캐스팅팀이 박진영을 대변해서 연습생을 뽑을거라는 부분에대해 말하고 싶어서요...

      예전에 JYP 신인개발팀에서 닉쿤 캐스팅 비화를 얘기한적있는데, 닉쿤을 미국에서 발견하고 오디션 후에 박진영에게 연습생으로 들여야한다고 했는데 박진영이 계속 안된다는걸 캐스팅 팀에서 끈질기게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캐스팅팀 입장에서는 박진영의 취향보다 개인의 실력이나 매력을 당연히 우선해서 보고 뽑겠죠. 그리고 연습생을 트레이닝 시키는 보컬선생님은 따로 있는데 그 분이 박진영 스타일로 트레이닝 시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JYP가수들이 박진영 창법으로 노래부르기 힘들었다고 얘기하는건 이미 데뷔가 결정되고 타이틀 곡 녹음할때의 상황이죠.

      최근 프랑스에서 케이팝을 다룬 프로가 방송됐는데 거기에 JYP 관계자가 나와서 말하기를 가수를 뽑는데 제일 첫번째로 보는 게 예절이라고 해서 놀랬었습니다. 실력도 매력도 아닌 예절을 1순위로 말하다니 신선하더군요.

      어쨋든 JYP 소속 연습생들은 우선적으로 신인개발팀의 지휘아래 관리를 받고 이후 월말평가를 박진영과 함께 평가하면서 데뷔시킬 멤버들을 고르는거같더라구요. 이 과정에서 박진영의 의사가 많이 관여될거라고 생각이듭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회사에 맞는 스타일을 입고 나오고 JYP도 마찬가지죠. 박진영 곡을 부를땐 박진영의 스타일대로 부르는거고 아닐때는 아닌거고. 요즘 방시혁과 작업하는 2am만 봐도...

      박진영은 잘 될거같은 곡을 소속 가수에게 주는거고 그 곡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창법으로 노래를 불러서 히트까지 치게 되는거죠. 소속사에 소속된 이상 자기 스타일에 맞는 곡을 고르고 노래를 부르기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신인일때는요. 저는 잘 모르지만 창법이라는 게 쉽게 바뀌는건 아니지 않나요? 곡 스타일에 맞게 맞춰서 부른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같은 말이려나요? ㅠㅠ 이 곡을 부를땐 이렇게. 저 곡을 부를땐 저렇게...

      그래도 그나마 JYP 소속 가수들은 자기들 의사를 앨범에 많이 반영하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2pm 얘기만 들어도 박진영이 준 타이틀을 맘에 드는 곡을 받을때까지 10곡이나 반환시킨적이 있죠. 핸접은 컨셉도 2pm이 먼저 정해서 박진영에게 밝은 컨셉을 하고 싶다고 전달했다고 했었구요.

      글이 좀 횡성수설하네요 ㅠㅠ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박진영은 JYP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긴하지만 JYP내에서도 사장이 따로 있고 신인개발팀이 있다는거죠.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서 신인개발팀이 준비해온 신인들을 평가하고 회사와 상의해서 멤버들을 뽑고 타이틀 곡을 써서 그 곡에 맞게 부를 수 있도록 가르치는거구요. 처음부터 박진영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가수들을 뜯어 고치는 모습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글 남깁니다.

      효린은 JYP내에서 그룹까지 결성해서 데뷔 직전까지 갔었던 경우이니 제처두더라도, 지금의 아이유 CL이 JYP에서 탈락한 이유가 박진영의 스타일을 맞추기 힘들어서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유는 신인개발팀에서 어떤 이유로 탈락 시켰는지 알 수 없고 CL은 어떤 이유에서 나갔는지 알기 힘들죠. 이 둘은 데뷔 문턱까지 가서 박진영의 트레이닝을 받은 경우가 아니니까요. 저도 CL이 예전에 방송에서 YG에 데모테입 들고 양현석 만날때까지 기다리다 직접 전해줬다고 한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2am이 왜 내보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는데 정말 왜 내보냈는지 모르는거죠..박진영 스타일이 아닌 게 이유였다면 본인들도 모르지 않겠죠.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박진영이 착한 얘들 뽑는다고 한것도.. 물론 본인 말 잘들어서 착한 경우도 있겠지만 JYP가수 팬 입장에서 보면 딱히 본인 말 잘들어서 착하다고 하는건 아닐겁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2pm도 보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박진영 곡을 10곡이나 반환시켰고 그래서 박진영이 한동안 택연이의 전화는 받지 않았다고 예능에서 말한적 있거든요.. 신인일때야 제작자 말 안듣는 가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안들으면 당연히 퇴출이겠죠..

      지금의 아이유 CL이 당시에는 어떤 모습이였는지 저희들이 알기는 어렵죠. 저도 두 가수가 지금 본인들에게 잘 맞는 소속사를 만나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생각보다 긴 글이 되었네요 ㅠㅠ쓰셨던 글에 많은 부분 공감하고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2012.03.10 02:36
    • 시타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직접 답변을 하셔서 더 댓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더 남기게 만드시네요.

      첫번째로, 제가 실수가 있을수도 있는데 님 말투가 문제라고 적은데의 포인트는 '실수가 있다'는게 아니라 '님의 말투가 문제다'는 말이였습니다. 실수인지 아닌지는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 어떻게 그걸로 반박을 합니까? 님의 다른사람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때의 방식은 참 기분 나쁘고, 좋지 않은 방식입니다. 니 말은 틀렸고 내 말은 맞으니 닥치고 있으라는 투로 말하는건 초딩들이 우길때나 하는 방식이지, 님이 어른이라면 그런 방식으로 말을 한다면 앞으로 세상살기 힘드실겁니다.

      두번째로, JYP가 연습생을 어떻게 뽑는지에 대해서는 제 3자인 블로거님이나 님이나 정확히 모른다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확실히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에서 그렇게 내 생각이 맞다고 우길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JYP에 연줄이라도 닿아있는 분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님 의견도 추측이고, 블로거님 의견도 추측입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본인이 맞다고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세번째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여기는 개인블로그 입니다. 전문 기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글에 의해서 명예회손이라도 당한 당사자가 아니라면, 개인이 블로그에 글을 쓴것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있습니까? '이건 조금 잘못된것 같으니 수정바란다' 이정도가 할수 있는 방법이지, 님처럼 초등학교 글쓰기도 아니고 무슨 글을 이따위로 적냐고 집어치우라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가?

      정확하지도 않은 지식을 가지고, 매우 무례한 언행으로 개인블로그에서 분란을 일으키실 생각이라면 방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예의를 갖추고 글을 적으시길 바랍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상이라고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면, 님은 악플러밖에 안되는겁니다.

      2012.03.1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란쿠님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2.03.12 15:11 신고
    • 지나가는1인  수정/삭제

      음냥님의 말도 맞고 체리블로거님의 말도 맞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말로 잘못된글을 쓴 자체가 문제면 문제라고 말할수 있겠죠. 다만, 체리블로거님 말처럼 여긴 개인블로그이고, jyp나 실제 관계자들이 신경쓰지도 않는 그냥 개인소감을, 음냥님 본인이 jyp관계자인냥 무조건 일방적으로 잘못됬다고 반박한게 문제고, 가장 큰 실례는 말투가 좀 그렇네요.

      전 솔직히 음냥님의 말에 공감합니다만 말투가 많이 거슬리네요. 나 역시도, 체리블로그님의 말처럼,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프로그램에서 말한것들을 종합해 보면, 개성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출수 있는 가능성있는 친구들 위주로 트레이닝해서 데뷔하는것 같구요.
      따라올수있는 성실한 사람을 착하다라고 표현한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체리블로그님의 말처럼 아이유, 씨엘, 효린 등은 jyp에 있기는 개성이 강하니 어쩔수 없이 놓아줄수 밖에 없었다 라는 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오류는, 씨엘, 효린, 아이유가 지금 스타로 떴기 때문에, 이들을 놓친게 JYP에서 안잡은거라는 큰 착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음냥님의 말처럼, 아이유가 지금떳기 때문에 JYP가 아이유 못잡은게 단순히 JYP와 맞지 안아서가 아닌 그냥 존재감이 없었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이유 과거 오디션 동영상의 엄청난 조회수를 보며, 그때도 잘한 아이유를 왜 안뽑았을까... 다들 생각많이 할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참고로 아이유팬입니다.) 말하면, 그당시 영상보면 비쥬얼이 딸려서 어디를 가더라도 퇴짜 많이 맞았을겁니다. 씨엘도 비슷했을것 같고, 효린도 마찬가지로 귀여운 아이돌처럼 생기지 않아서 비슷한 상황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요새 오디션 프로, 각종 방송만 봐도 노래잘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노래와 외모가 기본으로 들어가다보니 캐스팅 자체가 안되거나 데뷔자체가 밀리거나 못하거나 그런이유로 결별을 한게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형인 몇몇 스타들때문에 과거 놓친 몇명이 단순히 JYP스타일과 맞지 않았다고 표현한것 자체가
      오류였던 것 같네요.

      결론은 두분다 말씀은 다 맞구요. 빅뱅 탄생비화에서 최종적으로 탈락한 그분, 지금 잘나가는 비스트에 가있죠?

      체리블로거 님의 말처럼 소속사 성향에 따라 데뷔못하고 다른곳에 나가거나 내보내고 또 그에 따라 성공하는 케이스도 많은것도 맞지만,

      음냥님의 말처럼, 전 효린 빼고 아이유, 씨엘은 그냥 수많은 연습상, 오디션 보는 사람들중 지나가는 한명이었을 뿐이 결론입니다. 아마 음냥님도 그말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 이해없이 본인들의 이해만 고집하신듯하네요..

      쓰다보니 저도 횡설수설...
      그냥 우리모두 스마일 ^^~~

      2012.04.08 10:31
  6. 미소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가수들의 문제점은 다른 작곡가와 작업을 하면 해결되는 문제 입니다..
    가수들이 박진영화 되었다 보기는 힘들고 곡의 영향 때문에 그렇다고 봐야죠..
    이미 뜬 그룹들은 다른 작곡가들과 작업을 늘리고 신인 그룹들을 만들어 자기 곡으로 데뷔 시키는 방법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2012.03.08 20:1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9 2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K팝스타를 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그냥 방송사들 연습생 더 물어주면서 동시에
      사장들이 홍보하러 나온것 같기만 해서 별로에요 ㅎ

      2012.03.12 20:29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본문중에 수긍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ㅎ "노래만 준비한 아이유는 떨어지고" 라는 식으로 되어있늗네 효린도 오디션1위로 붙은 영상이 있는데 '노래'만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중 어느누구도 효린만큼 고음 못지릅니다. 단순한 높이얘기가 아님. 투예한텐 힘과 성량이 없음. (리플에 "예은이는 효린처럼 못질러서 고음 안하는 줄 알아요?" 란 글이 눈에 띄길래요)


    그리고 효린을 '지르는 창법' 으로만 딱 정해놓는 다는게 좀 일차원적인 것 같아요. 치고빠지는 것도 잘합니다. 꽃다발에서 댄싱퀸을 보고 뮤지컬전문가 세명이 평가한게 강약조절을 잘한다는 거였는데요!

    2012.03.10 03:52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박진영과 별개로 jyp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 박진영은 오디션의 최종 부문만 심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유 같은 경우는 박진영이 대면하기도 전에 이미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고요.. 박진영이 일일이 다 관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할듯...

    2012.03.10 13:40
  10. 앙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어디가부족해요??
    이쁘지,노래잘해,인깆짱
    나쁜말로들으셧다면 죄송합니다...

    2012.03.12 06:0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칠긴해도 음냥이라는 사람 댓글이 맞는 것 같네요.
    시작된 전제와 결론을 비교해보면 가히 소설이라고 말해도 무리는 아닌듯.

    2012.03.15 05:23
  12.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는 초딩도 다 부르는 노랜데 뭔 삑사리를 내는지 ㅋㅋ 춤도 초딩인데ㅋㅋ

    2012.03.17 20:46
  13. 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CL은 jyp 연습생 아니었음...
    yg는 공개 오디션이 없었기에
    yg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드은
    yg에 노래씨디나 영상을 보내 오디션을 받았음...
    CL이 이러한 행위를 몇년간 하다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양현석을 집접찾아가 캐스팅된 경우임...


    2012.03.29 23:11
  14. 소심하게..말하겟슴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린은 jyp작곡가 방시혁의 빅히트엔터에 레이블인 스타쉽에 속해있는거잔아요?!? 그럼 효린은 jyp가 기획한 걸그룹의 이미지에 벗어난거지 jyp자체에 안맞는것은 아니지안을까요....? 죄송함돠 괜히 뻘소리하고가서 ㅠㅠ

    2012.05.03 22:13
  15.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박진영이 싫다는.. (여러군데서 보니 악의가 있는사람은 아니긴 했다)

    박지민만 봐도 예를들면 40대의 아줌마필이 나는부분을 되게 싫어하던데 나는 그게 오히려 박지민의 강점이고 특성이라 생각함.. (물론 모든노래를 그렇게 하면 질릴거고)

    나도 오디션에서는 오버더레인보우가 가장 감명깊었지만 음반도 그런 노래가 먹힐까?

    아델의 노래나 mercy같은 노래 느낌쪽이 타이틀로 가능성이 있을듯
    (똑같진 않지만 굳이 비유하면 10대면서 BMK나 이영현같이 노래를..?^^;;)

    지금 잘된아이돌은 자기길 찾아갔다는 글을 보니 지금도 과감하게 갈길못찾아 JYP에서 해메고 있을 수많은 연습생들이 있을듯해도 웬지 무섭네요..;

    2012.05.23 20:42
  16. 아메리칸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는 어떤가수도 들어가면 같은 창법의 가수가 나오는구나...개성이 있어야지...너무 획일적이다..특히 god 김태우랑 손호영...깜놀...뭐하자는 플레인지....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

    2012.05.28 20:37
  17.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냥님 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음냥님 말투가 참..
    조금만 더 부드러운 말투로 쓰셨다면 괜찮았을텐데말이죠

    2012.06.01 20:13
  18. 미요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개인적으로 jyp출신 가수들을 보면 일단 비주얼이죠....
    노래가 그다지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것 같아요.
    여자의 경우 외모가 아주 이쁜건 아닌데 좀 귀엽거나 좀 섹시하거나 그런쪽을 선호하는것 같고....특히 소희는 쌍꺼풀 없는 스타일 좋아하는 박진영씨가 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갠적 의견입니당)
    소희가 이쁘긴 한데요 다른 기획사에서는 선호하지 않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데뷔하고 계속 보니까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그건 그렇고....
    보컬의 경우 박진영화 되는것 같은건 많이 느꼈어요.. 그 생목느낌....제가 듣기엔 에어가 없는것 같은데.
    임정희도 선예도 다른 남자아이돌 그룹도 심지어는 김범수신까지도!!!! 박진영과 작업하니 박진영 스러운게
    나와서 진짜 좀 놀라고 실망스러웠음..
    박진영씨와 작업하면 자기스러운걸 많이 강요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어요.
    김범수씨까지 그렇게 하는걸 보면 말이죠... 신인가수들한테는 더 많이 큰 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2.06.30 20:18
  19. ㅂㅈㅂㄷ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연습생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제왑에 대한 뭔 헛소리하시는분이 계셔서 놀랬네요
    음냥님같은 분이 글쓴이의 의도를 왜곡하고 자신의 이해한 뜻대로 글을 쓴게 아니냐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난독증증세를 뿜는 분들이시죠
    글쓴이의 주장을 이해한다음 거기에 자신을 생각을 대입해서 반박을 해야할건데 글쓴이의 글을 자신의 방식대로만 개념대로만 이해하고 해석한다음에 그 바탕으로 글쓴이와 글을 나무라는 아이러니한 분들 참 많이 봤습니다
    이분들과 대화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자기세계만 봅니다
    답답해서 한자 적고 갑니다

    2013.05.02 16:37
  20. ㅂㅈㅂㄷ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런글에서 하나의 착각을 하시는것이 있는데요
    이건 개인블로그지 기사가 아닙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소설을 쓸수도 있고 개인의견을 쓸수도 있습니다
    이런글에 자신의 생각과 안맞다고 반박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글에 항상 실수하시는분들의 글 내용은 이게 기사글인냥 이해하시고 엄청난 글인냥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거죠
    개인블로그는 개인블로그로만 봐야합니다
    어쩔땐 믿고 어쩔땐 안믿고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있으면 진지하게 반박만 하고 들러는 생각 이런 사고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사소한 의견에 다들 흥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3.05.02 16:43
  21. 호빵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 가수들 노래나 춤을 보면서 항상 들던 생각이 박진영의 클론(복제품)같다는 느낌
    그땐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이제 이해가 됨

    YG SM은 회사 사이즈를 키우고 각 담당자를 뽑고 책임을 맡기는 반면...
    JYP는 뭘랄까.. 옛날 도제 방식 같은거... 사장 혼자 모든 것을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제왑은 회사를 키우기보다는 그냥 소규모로 가는게 맞을듯...

    2015.02.19 09:26 신고


올해초에 아이돌들의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던 <드림하이> 가 <드림하이2> 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림하이> 이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화제성도 있었을뿐더러 
올해 유난히 맥을 못추는 KBS 드라마의 얼마 안되는 흥행작이기도 하지요.
그 당시에 아무래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기에 (흥행면에서도) 시즌2 같은게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정말로 만들어졌네요.


흥미롭게도 캐스팅부터 살펴보자면 작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전문 연기자는 한명이었고, 나머지는 다 아이돌로 채워져있었지요.
더 흥미로운 점은 작년과 똑같이 티아라 멤버 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티아라 멤버 모두다 아이돌 중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편에 속하는 편인 지연과 은정이지요.
단 은정은 JYP 가수들에 둘러쌓여있었고 게다가 대세였던 아이유까지 있어서 일그러진 캐릭터가 되고
<드림하이> 의 희생양이 되었지만 지연은 그러한 불리한 점은 작용하지 않는점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전혀 연기가 검증되지 않은 아이돌들이 투입되기도 합니다.
전 효린의 투입이 흥미로운데요... 웬진 작년에 아이유의 자리를 메꾸는 것같군요.
아시다시피 아이유와 효린은 <불후의명곡2> 에서 경쟁을 펼친바가 있지요.
어찌보면 아이유와의 대결로 인해 인기를 얻은 효린인데 공교롭게도 그 자리까지 메꾸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가지 확 바뀐게 있다면 JYP 소속 멤버가 한명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드림하이1 에선 대놓고 "이거 JYP 드라마다" 라고 말하는것처럼 수지, 택연, 우영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 수지는 연기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온간 비난의 타겟이 되기도 했지요.


유일하게 JYP 소속 대표로 투입된 진운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택연을 제외하고는 연기로는 그닥 재미를 거두지 못하는 JYP이기에 과연 진운이가 어떻게
해낼지에 따라서 JYP 계열이 연기로 밀수있을지 가늠하는 기회가 아닌가도 봅니다.  

그런데 또하나 재미있는 점은 박진영이 다시 투입된 것이에요.
자신이 대표하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드라마에 지난번이 아니라 또 투입되었네요.
그래서 한번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이 뉴스를 접하자마자 <라디오스타> 에서 원더걸스가 출연했을때
김구라의 대사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지요. 

<라디오스타> 원더걸스 편에서 원더걸스는 박진영이 원더걸스가 주연인
미국에서 상영될 드라마에 박진영이 그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김구라는 "아니 거기서도 그짓을 한대요?"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드림하이> 로 족해요" 라고 이야기 한것을 볼 수 있었지요.


박진영이 김구라의 조언을 제대로 새겨들은건지 아니면 오기로 도전한건지는 알수가 없습니다만,
정말로 "<드림하이>" 로 족하기 위해서 <드림하이2> 에 출연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생각해본건 박진영의 연기욕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뭐 욕심이라고해서 나쁠 건 없어요.
어차피 연예인이고 못하지만 않는다면 연기에도 욕심을 내는게 뭐 어떻겠습니까?
사실 박진영은 프로듀서이기도 하지만 본인 자체가 "난 딴따라다" 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 단순한
프로듀서에 머무르는것 보다는 자기 끼를 발산하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나쁜 의미에서가 아닌)


아무래도 그런점이 박진영에게 더 연기하고 싶은 마음을 불어넣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연기에도 어느정도 끼가있다면 박진영이 못 등장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데 박진영은 연기에도 어느정도 끼가 있음을 증명을 했습니다.
아니 <드림하이> 에서 가장 의외의 연기력을 보여준게 바로 박진영입니다.
공교롭게도 박진영이 주목을 받는 바람에 자기 회사 애들인 드라마의 주연인 수지와 우영의 단점을
더욱 드러내보이게 하는 그러한 과오(?) 를 범하기도 했지요.


어쨋든 <드림하이> 1편에서는 박진영은 정말 찌질한 남자의 역할을 절묘하게 연기하면서
드라마 안에서 코믹 요소를 더했고 부담감이 없는 연기력을 펼쳐주면서
"박진영에게 이런면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요.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사람치고는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긴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박진영이 출연한다는데 생각보다 반대가 적고
오히려 "기대된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듣는말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앙숙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아마 박진영은 가희와 티격태격하면서
더 코믹하고 찌질한 면이 부각되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박진영이 이렇게 잘하면 상대역인 가희도 잘해줘야하는데 첫 연기도전이라 걱정도 됩니다.
(여담으로 가희가 연기를 여기서 잘하면 과연 호감도도 더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 <드림하이> 에서는 코믹한 박진영만이 아닌 박진영의 멜로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멜로가 과연 진지한 멜로일지 코믹한 멜로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코믹한 멜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갑자기 캐릭터가 진지멜로 캐릭터로 바뀌면 이상하기도 할테니까요.


또한 만약 코믹 멜로라면 자연스럽게 멜로 연기에도 도전할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여기서도 인정받으면 박진영은 연기자로써의 기반 역시 다질 수 있는 셈이 되겠지요.

어쨋든 <드림하이2> 의 많은 캐스팅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캐스팅은 박진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과연 박진영이 <드림하이2> 를 통해서 정말 적절한 조연연기자로 등극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것도
이 드라마의 재밌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재등장!이네요ㅎㅎ1기멤버들도 티비같은곳에 슬쩍나올지도?ㅎㅎ갠적으로 진운이 살짝 기대됩니다^^

    2011.12.08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효린이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아이유처럼 연기의 가능성을 보일지 아니면 그냥 가수로만 매진해야 할지

      2011.12.08 22:53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헉....... 이래저래 박진영은 참....... 예측하기 어렵네요.
    프로듀서에 가수(노럽노모어 이후 아직 소식이 없지만), 게다가 드림하이로 연기까지 보여주니 말이죠. 게다가 고릴라에, 딴따라에, 섹시남에...... 수식어들만 봐도 알 만합니다.
    여튼, 드림하이 출연진이 100% 확정되면 그때 다시 판단해 보도록 합시다, 네?

    2011.12.08 03:50
  3. 박상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그냥 하고싶은거 땡기는거 다하는 거에 만족을 느끼는 거 같네요.
    자유로운 영혼!!

    2011.12.08 04:36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8 05:09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 일단 효린이랑 지연이 확정이라 볼려구요 특히 지연이 다시 드라마 찍는다니 너무
    기쁘네요 ㅜㅜ 미친 스케줄에 더 힘들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2.08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인건 지연이가 은정이꼴 날 가능성이 적다는것..
      은정이는 가장 연기잘하고도 묻힌 케이스라...

      2011.12.08 22:54 신고
  6. gkgkg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박진영 몸 하나갖고 어찌나 여기저기 손대는지..참..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드림하이 기획과음악담당,원더걸스컴백준비,뉴욕한식당오픈,스브스에케이팝스타심사 거기다 연깈ㅋㅋㅋ 정말 도전정신은 굿입니다.

    2011.12.10 01:45

<나는 가수다> 열풍이 불어닥쳐서 아이돌 그룹의 위기가 예상이 되었지만
2011년까지 계속해서 아이돌들의 열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녀시대도 뮤직뱅크 5주 연속을 기록했고, 원더걸스도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네요. 
 


2007년 빅뱅-원더걸스로 인해서 재점화된 아이돌 시장은 마치 90년대 말에 있었던 

아이돌들의 첫 등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물론 지금은 “아이돌들의 포화상태다”  라는 말들이 돌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90년대 말부터 2000년도
초까지 그러한 말도 존재하기도 했으며 11년이 지난 지금 그들중 많은이는 이미 레전드가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돌 시장은 어떻게 시작이 된것이고 트로트와 발라드 / 락 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한국 가요계에 어떻게 “댄스 가요” 라는 문화가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그 시작을 알기 위해서는 90년대초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 시절의 영상을 찾아본 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최근에 엠넷에서 어제로서 5회째 방영이된 문나이트90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바로 아이돌 이전의 가요계가 어땠으며 어떻게 아이돌 문화라는게 이루어졌는지 잘 다루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90년대 가요들을 모두 섭렵하고 접해본 사람으로써 참으로 반가운 방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나이트90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5,60대에게 쎄시봉의 추억이 있다면 2,30대에게는 90년대의 댄스 음악이 있다!
아직도 전국의 노래방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90년대 댄스음악이 픽션 드라마로 재 탄생한다!
클럽 <문나이트>를 메카로 한 90년대 가요계 스타의 에피소드를
현 최고의 아이돌 스타가 재연하는 K-pop 르네상스 프로젝트!” 

현재 10대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20대 중반만 되면 쉽게 알 수 있었던 전설적인 인물들,
“서태지와 아이들”, “클론”, “듀스”, “룰라” 등의 댄스가수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등을 다루고
또한 그들의 과거 영상을 보여주면서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그러한 의도로
방송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 비화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사실 아이돌의 본격적인 시작은 H.O.T 때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댄스가수의 본격적인
시작은 서태지와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방송 느낌을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방송에서 계속 경고하고 있는대로 여기나온 모두가 다 사실은 아닙니다. 
방송에서는 자막으로 “픽션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는 것의 비슷한 자막을 내보내지요.
어찌보면 현대판 사극 정도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사극에서도 100% 역사를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문나이트 90에서도 100% 사실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그러한 상황들이 등장하기도 해요.
예를 들면 90년대 클럽에서 롤리폴리 음악이 흘러나온다던제 SM사장인 이수만이
박진영을 끌어냈다던지 등의 사실은 충분히 픽션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러한 세밀한 디테일이 아닌 줄거리는 전체적으로 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지요. 
어쨋든 이번주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비화에서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존재했던 “문나이트” 에서 벌어졌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전 이야기 등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예를 들자면 문나이트 라는 클럽에서 존재했던 양현석의 인지도와 이주노의 존재감,
그리고 그 안에서 있었던 현진영과 와와 (나중에는 클론) 의 인기경쟁 등의 이야기가 등장해서
단순히 TV에서 볼수 있었던 그러한 이야기들보다는 더 재미있게 꾸며졌습니다.
스토리가 진행이되고 연기들이 등장을 하고 그 뒤에는 실제로 그 당시에 존재했던 가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매듭짓는 그러한 식의 방송이었지요.


또 한가지 노력한 부면은 그 당시 존재했던 가수들의 마스크와 
비슷한 이미지의 아이돌을 출연자로선정을 했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이번주 방송에서 서태지를 연기한 인물은 틴탑의 리키였는데 대체적으로
하얀 얼굴의 이미지가 서태지와 많이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깨알같이 등장한 이하늘의 역할을 맡은 사람이라던가 박진영을 맡은 인물,
또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 등의 인물선정도 적절했고 탁월했다고 볼 수 있지요.


 

 
어쨋든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탄생스토리가 계속 되어나갔는데요.
처음에 그들이 어떻게 만나서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들의 데뷔 그리고 데뷔하자마자
받은 최악의 평점, 그러나 그 평점을 보란듯이 깨고 이겨낸 그들의 인기와 음악성등을
지인들의 인터뷰와 아이돌들의 연기 등을 통해서 생생하게 소화해내면서 더 친근하게 
재미있게 소화를 해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5회에서는 그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로 인해서 생겼던 어떤 문화나 이슈 등에 대해서
재연을 통해서 다뤘는데요 90년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라면 한번쯤 해봤던 테이프 돌려보기를
통한 “나에게 피가 모자라”, 즉 교실이데아를 테이프로 거꾸로 돌려보면 나오는 소리로 인한
서태지의 “사탄설”  
그리고 “컴백홈” 이 나오고 나서 가출한 학생들이 집으로 귀가하는
그러한 이야기 등을 다루면서 
서태지와 활동 시기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재연과 함께 다루기도 했지요.

덕분에 90년에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고자란 저로써도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얻으면서 
“아~ 서태지와 아이들이 이렇게 만들어졌고 또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추억을 되살림과 동시에
그 당시 몰랐던 그러한 사실들까지 알아가는 그러한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지요.
 


전체적으로 방송을 보자면 재미있었고 반가웠다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일단 재미있었던 점은 전혀 알 수가 없었던 그러한 내용들은 본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최측근들과의 
인터뷰로 인해서 끌어냈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재연으로 인해서 단순히 인터뷰로 듣는것만이 아닌 그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어땠을 것이다 하고 상상하는데 많이 도움을 주었지요.



반가웠던 점은 정말 요즘 방송에서 보기 힘든 그러한 인물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지요.
방송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서태지를 영상으로 볼 수 있었고, 또한 현재 다시 보기 힘든
“서태지와 아이들” 이 같이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지금은 YG사장으로 있는 양현석과
완전 아저씨가 되어있는 이주노, 
그리고 아직도 베일속에만 가려져있는 서태지
이 세명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또한 중간에 등장했던 김민종, 임백천, 이현우 등의 모습도 반가웠다고 할 수 있지요. 


문나이트 90을 통해서 참 오랜만에 즐거운 방송을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 방송을 20대후반 이상인 사람들이 보면 오랜만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예전의 추억을 되살려줄
그러한 방송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10대들도 한번 방송을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신들이 좋아하는 오빠들이 나와서 연기를 한다는 그러한 반가움도 있겠지만,
한국 댄스 가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볼 수도 있고, 20대 후반에서 30대의 형들, 삼촌, 이모
등이 있다면 같이 대화할 수 있는 그러한 대화거리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그렇다면 삼촌들이 듣는 음악도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견해를 가지게 하는
그러한 방법이 될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보네요.
 


다음주에는 가요계의 악동들이라 불리는 DJ DOC가 나온다고 하네요.
최근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DJ DOC의 시작 문나이트90 7회 DJ DOC편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나이트 처음 봤는데 재미있더라고요..ㅋㅋ 이주노씨 재연한건 아마 틴탑 니엘씨이겠고
    양 사장님 재현한 누군지 모르겠지만 은근 제 취향...ㅋㅋㅋ 뭐 아무튼 재미있게 본
    문나이트~개인적으로 양싸장님 그떄랑 지금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놀란 기억이
    나네요..

    2011.11.29 00:50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동방초기시절부터의 세대인 저에겐 아이돌의 역사를 알려주는 좋은프로그램이군요ㅎ함 봐야겠습니다ㅎㅎ

    2011.11.29 02:42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9 03:36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와 아이들의 공중파 데뷔였던 MBC의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프로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 프로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를 부르고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했는데...
    그 심사평이란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스타일의 노래다."
    그게 1회였는데, 그때 최저 점수를 받았던... ㅋㅋㅋ

    2011.11.29 05:55
    • 형우신  수정/삭제

      특종tv연예였죠. 전 당시 심사위원들이 모두 혹평을하고 마지막에 그 당시 댄스음악의 거장이었던 보람이 아버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쁜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앞으로 이 음악을 들은 대중이 평가해줄것입니다" 뭐 이런 뉘앙스였던것 같은데 지금 보면 워낙 센세이션한 음악에 놀라고앞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돌풍을 일을킬 걸 미리 예상했던것 같아요.

      2011.11.29 06:24
  5. 지나가는 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견이지만 댄스가수의 효시는 소방차라고 생각합니다!!

    2011.11.30 10:58

요즘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솔직히 아이러니 한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원더걸스가 한국에 활동을 할때
원더걸스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연예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을 함에 따라
TV에 자주 나오게 되고 그리해서 그녀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원더걸스가 한국을 활동을 하면서 자주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불쌍해”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한 글들의 요지를 요약해보자면 복고 삼박자로 대박을 낸다음에 정상에 오른 시점에서
미국으로가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때문에 그녀들이 고생한게 불쌍하다는 그러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것이었지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발언들을 자꾸하는 것이 더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고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한 입장에 있는 것일까요?
한번 그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원더걸스를 더 힘들게 하는 그 말

 


어제 <라디오스타> 에서 선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표면적인 성과가 없으니까, 특히 가족들이나 이렇게 이야기하면 가슴이 아프지요”
물론 선예는 가족들이 걱정을 하면서 물어봐주고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는게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때문에 걱정이 될까바 더 가슴이 아프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이라는 힘든 과정을 겪고 있으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꾸 걱정해준다면서 “미국가서 생고생한다” “이거 헛된거 아니냐?” “왜 사서 고생하느냐?”
이런 말들을 자꾸 자꾸 듣는다면 처음에는 걱정해주는 말로도 들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원걸을 더 낙담하게 하는 말이고 정말 그녀들을 더 지치게 하는 말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자꾸 그런말을 원걸에게 하면 할 수록 그 말은 원걸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라
더 낙담시키고 더 지치게 하고 더 상황을 짜증나게 하는 그러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게 아닌데 자꾸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실패한 부분만 바라보게 하며 긍정적인 부면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들게 하는 말은
실제 아무리 좋은 동기라 하더라도 결코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걱정해준다면서 부정적으로 “안 될꺼야” “뭐하러 그런걸해”
“그냥 포기해라” “생고생하네” 라고 했던 말들은 오히려 하고 있는 사람의 기운을 뚝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그 본인들을 낙담시켜 전체 일의 능률을 하락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말들이지요.

어쩌면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고생은 한다고 생각해봤지만 딱히 불쌍한다고는 생각해보지는 않았을터인데 그러한 말을 자꾸 접하게 되면 그녀들 스스로 “내가 정말 불쌍한건가?” 하고 돌아보게 되면서 상황을
더 지치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  원더걸스는 2년을 허송세월한걸까?

원더걸스가 2년동안 아무 성과가 없는 것을 보면서 팬들을 비롯해 대중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가서 헛수고 했다" 내지 내지 "미국가서 아무것도 한게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저도 그렇게 한때는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비롯해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살펴보면 꼭 그렇다고도 볼 수 없는
그러한 부면이 있습니다.

실제 미국 거주자들은 한 3년간 쓴 돈을 “투자비” 내지 “교육비” 라고 생각을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중에 많은 이들은 3년의 고비라는것을 넘기지 못해서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흔히 이것을 마의 3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문화를 배워야하고 언어를 배워고 그 나라를 익히는게 그렇게 쉬운 과정인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실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과정을 너무 쉽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고 원더걸스에게도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즉 미국가서 1년만에 대박나고 1년만에 떠들석 해야 성공했다고 보는
그러한 시선이 충분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약 롱런할 생각이라면 2년의 거주기간은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지요.
오히려 원더걸스는 미국에 먼저 갔던 미스에이 민에 기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셈이지요.

그렇다면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시간만 낭비한 것일까요?
정답은 두가지 입니다.
이대로 포기하면 낭비고 그런게 아니라면 낭비가 아닙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이제 힘든 과정은 거의 다 겪은 입장에 있지요.
문화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고, 그리고 언어도 이제 웬만한 어려운건 다 극복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적인 단어등은 힘들기는 하겠지만 의사소통이 이제는 원활하게 되는 수준이지요.
예은의 영어 발음을 들어보니 늦게 영어배운 사람치고는 상당히 좋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단하고 국내로 돌아올거면 원걸의 2년은 허송세월이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 동안의 고생은 당연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원더걸스의 도전: 새로운 장을 열다

오히려 원더걸스가 과감하게 미국에 도전함으로써 원더걸스 자신들보다는
다른 그룹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고 그렇기에 그 점은 다른 그룹이 원걸에게 고마워해야 해요.

잠깐 일본이야기로 돌아가보지요.
지금은 조금만 떴다하면 일본으로 넘어가는게 아예 코스화 된 아이돌 시장이어서
일본 진출을 상당히 쉽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초 일본진출을 시도한 그룹은 솔직히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이 S.E.S 였지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일본으로 진출한 S.E.S는 일본에서 온 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진출에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그 기초를 놓았기 때문에 보아가 일본으로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었고,
그렇기에 그 뒤를 이어서 동방신기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그 길을 닦아놓음으로 인해서
후배가수들이 일본진출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 고생도로 따지자면 현재 아이돌들이 일본에서 고생하는건
S.E.S., 보아, 동방신기의 고생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이 예의 포인트는 누군가가 생고생을 해가면서 일본 진출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미국 진출은 어떨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많은 기획사들은 “미국 진출” 이라는 것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SM과 YG에서 보아와 세븐을 통해서 시도한 적은 있지만 원걸에 비하면 다소 소극적이었지요. 

어쩌면 본격적으로 길을 닦겠다고 나선건 원더걸스라고도 볼 수 있지요.
사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습니다.
국내에서 YouTube로 자신들의 음원을 공개하기 시작한것도 원걸이 거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JYP가 공식적으로 채널을 만들고 난 이후로부터 서로 많은 기획사들에서 하나하나씩
YouTube채널을 만들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K-POP 이 글로벌화 되기 시작하였기에
K-POP의 글로벌화의 시초는 원걸이라고도 할 수가 있지요/

어찌보면 고생해서 남준꼴이라고도 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원걸의 도전은 여러면으로 비난받을 부면이라기보다는 칭찬받을만한 부면이기도 합니다.
원더걸스 본인들에게는 힘든 과정이었기는 하지만 아직 그녀들도 끝났게 아닐뿐더러
“미국 시장” 이란 것을 본격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데는 원걸의 공이 컸다는건 솔직히 무시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중에 하나가 저였습니다
저의  옛날 포스팅으로 가보면 그런 감정을 잘 살펴볼 수가 있지요.
그러나 제 마음을 바꾼 건 그녀들의 미국 콘서트를 가본 것이었습니다.
그녀들의 열정이 느껴졌고 노력이 보였으며 실제 많은 미국인들이 온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물론 박진영이 조금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는것을 제 눈으로 직접확인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왜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 응원은 못해줄말정 못까서 안달을 할까 라는 그러한 생각을 직접하게 되었지요.


예은의 말대로 아직 원더걸스는 젊습니다.
물론 아이돌 생명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도 원더걸스는 20대 초반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원더걸스가 고생은 했기는 했겠지만 이러한 고생이 헛고생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운것도 많을 테니까요.

좀 주저없이 썼긴했지만 포인트는 응원하지 못하면 굳이 깎아내리며 낙담시키지 말자는것입니다.
그게 오히려 원더걸스를 더 불쌍하게 만들고 더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테니까요.

어쨋건 오랜만에 국내에서 원걸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조만간 미국에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주어서 다시 한번 미국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바람이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에서 상받고 혜림이랑 선예 언니가 우는거 보고 너무 짠했네요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너무 성질이 급해서 인지 성적이 바로바로 드러나길 바래요..좀더 여유를 가지고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신개척지라는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잖아요..뭣보다 아예 가치관이
    다른 서양권이니..

    아무튼 한국에서라도 상 많이 받고 활짝 웃었으면 하네용..

    2011.11.17 19:04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통했네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 있어 글을 쓸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쓰셨네요. 작성하면 트랙백 걸게요. 글 잘 봤습니다. ^^

    2011.11.17 19:45 신고
  3. 정말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향된 입장이아닌, 원더걸스의 다른모습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고, 또 글을쓴다는것..
    요즘 흔치않은 블로거임이 분명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같은 음악방송도 별로 없을뿐더러 있다고해도 그 넓은 땅덩이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다는것이 쉽지가 않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데뷔후 1년이 지나서야 알려지는 사람도 있는데 미국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원더걸스를 보니 그 아이들은 명예나 인기에 집착을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음악을 즐기고, 그래서그런지 이번앨범 명반이라고 사람들이 알아주더군요.
    진실된 노력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마련이에요. 지금 그들이 하고있는 고생도 곧 황금빛 열매로 맻힐겁니다.

    2011.11.17 21:26
  4.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서 원더걸스관한 글을 읽고는 햇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이글을 제가 자주가는 원더걸스갤러리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2011.11.17 22:05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야 원래 대형기획사에서 준비해서 홍보많이하고 언론플레이 좀 하면

    바로 스타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미국은 그렇게는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름을 알리고 스타가 되기까지 준비과정이 상당히 길다고 하더군요.

    저도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반대했었지만, 여기까지 온거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한국팬들의 지지가 있다면 원더걸스도 더 힘내서 미국활동을 할 수 있을텐데,

    너무 조급하게 실패니 뭐니해서 기운만 더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2011.11.17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사람들은 포기하라고 하지만 투자해놓고 아예 시도도 안하는게 더웃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1.11.17 22:41 신고
  6. 고투디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1.11.17 23:10
  7. 루돌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어떤분이 원더걸스한테 한마디 남기는거에
    "원래 개척자들은 항상 쓴소리만 듣는거야.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앞만 보고 달려." 라는
    댓글을 보고 원더걸스와 구면도 아닌 저도 감동 받았어요.

    요즘 오랜만에 원더걸스가 컴백했는데도 여전히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해야 저렇게 삐딱한 생각을 가질까 의문이였는데 다행이 님같은 블로거가 있어서
    공감하고갑니다.^-^

    2011.11.17 23:18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원더걸스!!

    2011.11.18 00:07 신고
  9. 대전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공연도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한국에서의 공연도 아직 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더걸스는 꼭 세계적인 걸그룹이 될것이라고!!!
    WG Forever!!!!

    2011.11.18 01:22
  10. flchae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력이나 어휘력에 한계를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외국에 오래 사셨나봐요.
    같은 단어의 반복된 선택.. 예를들면...포인트, 낙담....꼭 이 표현을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핵심적인 내용도 아닌데 여러번 반복되니 거슬리네요..또한 '포인트'라는 표현은 문장 자체에 어울리지 않네요.
    외래어가 아닌 경우라면 우리말로 문장을 구성하는게 더 자연스럽겠죠. 우리말로 쓴 글이니
    당연한거죠. 주저없이 썼다..라는 표현은...두서없이 썼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2011.11.18 04:37
    • 시타  수정/삭제

      이때까지 체리블로그에서 글을 봤을때 잘못된 어휘나 오타같은게 간간히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문장력이나 어휘력의 한계라고까지 말할정도인가 싶네요.

      물론 문법에 맞게 올바른 문장,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고, 본인이 거슬린다면 뭐라할건 아니지만,

      이 블로그가 방문자 수도 많고, 꽤 영향력있는걸 보면 그렇게 거슬려서 못볼정도이고

      문장력의 한계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게 아닐까요?

      2011.11.18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장력과 어휘력에 한계를 느끼셨다니 유감이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는거 인정하고 그리고 어휘력도
      부족한것을 인정합니다.
      그 점은 계속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이고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글의 요점 (포인트라는 말이 거슬리시니) 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문장부호에만 초점을 맞추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의 문장부호의 사용이나 어휘력 이런게 부족할지는 모르지만 글 자체를 봐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ㅇㅆ는데..

      지적하신 부분은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08:48 신고
  11. 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글을 보는 것 같네요.
    도전하는 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얼마 가지 않아 그 사회는 쇠퇴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겠죠.
    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 하는 일 자체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번 앨범을 통해 원걸은 그 성과와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고 말이죠.
    어디까지 이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 안주할 때 보다는
    훨씬 나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박진영에 대해서도 비난을 많이 하지만,
    원걸을 키워낸 걸 보며, 그의 진정성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신뢰가 가더군요.
    원걸이 청출어람의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부디 안목이 좁고 편견에 가득찬 사람들의 말에 기죽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11.18 19:31
  12.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많이 퍼뜨려졌으면 좋겠는데.. 누가 네이트 판 같은데 스크랩해가서 올렷으면 좋겟어요.. 제 눈엔 누구보다 원더걸스가 제일 멋져보이고 대견하네요. 원더걸스 화이팅!

    2011.11.19 02:25
  13.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2011.11.19 02:25
  14. 눈팅하는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용기있는자와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박진영의 허세스러운 도전정신이 참 괜찮다는 생각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겁도 없이 따라나선 원더걸스가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니다 가끔 선예의 얼굴이 야위어 보일때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도전했으니까 인내하면서 버티면서 적응하면서 또 배우면서, 지금으로선 천천히 갈수밖에 없지만 앞으로는 좀더 빨리 걷고 뛰고 날라다니는 날이 올겁니다 그녀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2011.11.19 07:08
  15. 원더걸스ㅡ소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소희보러 온건데.....
    사진이 없네요^^

    2011.11.19 22:30
  16. 김유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인구해요..제 아이디 클릭하시구 블로그 오셔서 댓글 남겨주3^^

    2011.11.24 11:22
  17. 센프란시스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더걸스 국내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쓴이도 미국에 거주하시니까 잘 아시

    잖습니까..저 또한 센트란시스코에서 3년째 유학중입니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잘되리란 반응에

    상당희 회의적입니다. 그동안의 활동에도 쌓은 인지도가 아예 없습니다. 몇 에이시안계 미국인

    들빼고 원더걸스 아냐고 물어보니 Never heard of them, sorry 이상의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욕적인건 유트브 1위 했을 때 미국인 친구들에게 원더걸스 잘하네~ 라고하니까

    who the fuck is that? 뭐 이런 반응뿐...결과적으론 미국인들에게 원더걸스가 어필할 수 있는건

    춤도 노래도 외모도 아닌 그냥 동양에서 온 작은 소녀들...이 이상 이 이하도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는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2011.12.08 23:09
  18.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7 09:45
  19.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9 00:38


이번주 <라디오스타> 에는 원더걸스가 출연했습니다.
솔직히 원더걸스가 <라디오스타> 에 나와서 걱정을 했습니다.
<라디오스타> 에 톡톡쏘는 그러한 것에 예능에 약하고 약한 원더걸스가
어떨까 하고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어쨋든 이번주 원더걸스의 라디오스타를 리뷰해보겠습니다.



- 원더걸스가 예능에 약한 이유는 박진영 때문에.....?


사실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활동할때도 유난히 예능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바로 그 이유를 오늘 <라디오스타> 에서 예은이 직접 설명을 했습니다. 
바로 박진영이 TV를 보지 못하게 한다는 그 이유 때문이었지요.
사실 예능은 자주 참여하고 자주 보면서 연습을 해야지 예능은 늘 수 있는 것이지요.

생각을 하면 원더걸스는 소녀시대나 카라, 그리고 티아라에 비해 예능활동이 적은 그룹이었습니다. 

"텔미" 때에도 솔직히 스케쥴을 많이 뛰기는 했는데 생각을 해보면 제대로 고정한번 뛴것도 없고,
행사나 이런데에서 더 많이 뛰는 원더걸스를 보여줄 수 있었지요. 

김구라가 JYP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예능에서 가장 강한 소속사 중에 하나가 JYP 입니다.
2AM, 2PM, Miss A의 민 등을 놓고 생각을 해본다면 예능에서 약하다고 절대 할 수가 없고
전 JYP 소속인 god만 보더라도 JYP 자체 연예인들이 예능에 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꼭 원더걸스까지 예능에서 잘해야할까? 라는 이유는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너도 나도 어필하기 위해서 가끔 보면 정신없기 까지한 그러한 걸그룹 사이에서 조금 뒤늦은 리액션,
그리고 조금 어리숙한 원더걸스의 모습은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거든요. 
어쩌면 그러한 원더걸스의 모습이 다른 그룹과 그녀들을 구분짓는 그러한 하나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좀 더 뭔가 순진하고 친근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모두 다 예능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모두 다 예능에서 자지러지는
리액션을 하고 이럴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예능에 약한 그러한 걸그룹이 한 두그룹 있는 것도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 한 단어 한 단어 신중한 원더걸스

이번에 또 다시 <라디오스타> 에서 멤버들의 탈퇴 이야기가 (현아, 선미)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은 리더인 선예가 항상 하게 되는 그러한 부분이 많네요.
사실 JYP에게 있어서 선예는 단순히 소속사에 속한 한 그룹의 멤버 이상이지요. 


조권과 함께 영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발 된 선예는 만약 시점을 2001년 영재육성으로 보자면
2011년 거의 10년이 넘께 JYP에 속해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조권이 자기가 소속사에서 일어난 일을 다 안다고 하는 것처럼 아마 선예도 JYP에서 일어난
그러한 사건들과 모든 일들을 조권만큼이나마 (그런쪽 관심은 조권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잘 알고 있을 것이에요.  

물론 당연히 자신들의 멤버들의 이야기니 당연히 모든 내막을 잘 알고 있겠군요.
그러나 선예는 항상 그래왔듯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함을 기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요.
그게 선예만의 매력이고 선예의 이야기 방식입니다.

이번에 <라디오스타> 에서 동일한 질문을 받았을때도 선예는 일단 대답을 회피하는
그런 태도를 보여줬지요. 물론 어떤 멤버들이고 대놓고 떠나간 디스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그런데 선예가 이끈 그러한 원더걸스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무조건 부정하지도 않고 무조건 긍정하지도 않는 솔직하면서도 조심스러운 그런 모습이요. 

실제로 선미가 탈퇴했을때도 간담회가 있었지요. 
그런데 원더걸스는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호소를 하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어서 선미 탈퇴때도 큰 문제 없이 쉽게 마무리 될 수 있었지요.


현아와 선미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선예는 각자 좋은 결정을 한 것 같다라고 덮어뒀어요. 
솔직히 이미 떠난 사람 이야기를 자꾸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은 그러한 방법이거든요.
항상 원더걸스는  이런 면과 관련해서 깔끔하게 처리를 하는 것 같아요. 
 


- 분위기를 살린 조권, JYP 따라잡기 

솔직히 예능적인 면으로 보면 원더걸스가 나오는 예능을 "재미있다" 라고 볼 수는 없는 부면이 많아요.
그런데 뒤에 조권과 민이 나와서 확실히 지루할 수 있는 시점에 살리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들이 살린 방법은 바로 "박진영 따라잡기" 였습니다.


특히 가장 빵빵 터졌던 장면은 바로 조권이 윤종신을 따라하는
박진영을 소화할때는  정말로 빵빵 터졌습니다. 
민이 박진영을 따라한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조권은 또 원더걸스의 안무를 따라하고 뒤에 속풀이 무대에서 깝권은
재등장하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그 배후에 한가지 항상 JYP에 느껴왔던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바로 박진영의 자신의 소속가수들에게 자기 창법 각인시키기 였습니다. 
물론 곡을 만들어주는게 박진영이기 때문에 JYP 창법이 가장 잘 맞을 수도 있겠지만,
박진영이 너무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게 꼭 좋을 일일까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제 다들 데뷔를 한 이상 본인들의 음악세계를 찾아가도록 창법강요는
더 이상하지 말았으면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어쨋든 원더걸스가 공식으로 시작하는 예능이 첫 <라디오스타> 였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는 잘 흘러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네티즌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직접해주기도 했고 어떤 면으로는
재미와 함께  원더걸스의 착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그러한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모습은 원더걸스의 변함없는 저자세와 겸손한 그리고 사람다움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원더걸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항상 친근하면서도 어리숙하고 그러면서도 성숙한 
뭔가는 다른 아이돌에게 느낄 수 없는 그러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어쨋든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서 볼 수 있었던 그러한 원더걸스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을 보여줘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원더걸스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ㅎ혜림이 은근 볼매라서 귀여웠어요~~~

    2011.11.16 1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참 혜림 받아들이기는 첨에는 힘들었어요.
      선미가 자꾸 그리워서... (물론 욕은 안했지만)
      뭐 그래도 그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도 욕하는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선예를 제일 좋아합니다 ㅎ

      2011.11.16 22:5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6 17:57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선 진지하고 뒤에선 웃긴 그런 화였습니다 ㅋㅋ

    2011.11.16 18:04
  4.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의 저 언급이 저에게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무조건 자신들이 옳다고 옹호하지도 않고 저들이 나쁘다고도 안 하면서 진정성을 보여주었거든요. 흠흠흠...^^

    2011.11.16 18:07 신고
  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미 느껴지는 방송이었던 거 같아요. ^^

    2011.11.16 20:21 신고
  6. 좋은 말씀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리숙한 모습... 사실 요즘시대에 예능감이 없으면 가수해먹기도 힘든 세상... 이친구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예능쪽인에... 조권하고 민하고 많이 살려준 라디오스타인거 같습니다... 특히 조권의 팥빙수 토크는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커피 먹다 뿜을정도로... ㅎㅎ

    2011.11.16 21:13
  7. 당신도 사람냄새나는 블로거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같은 말을 했을때 아 다르고 어 다르며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고 했는데 체리블로거님은 항상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웅크감자라는 블로거와 수준이 다르네요. 특정걸그룹응원하는 젏은이는 아니지만 40여년을 지내면서 저런 악담을 글 이라고 올리고 추천수받고싶을까 하는 생각이..예전글보니 좋은글들이 특정그룹에 한정된거보고 원걸안티라는게 느껴졌네요..아니 박진영안티가 맞을지도 그래도 같은 소속사 남그룹보다 원걸에게 더 잔인하더군요. 애들도 아니고 글을쓰는 사람은 비판적이인 사고를 가지고 말해도 따뜻함이 전해져야하는데...소희 라는 애가 갑자기 안쓰럽더군요. 어제보고 애들말하는게 조곤 조곤 조심스럽게 말하는 모습이 요즘걸그룹답지않더군요..좋은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1.16 2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이왕이면 고정 닉네임 부탁드려요 ㅎ

      2011.11.16 22:5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 인간은 그냥 여러 걸그룹 건드리면서 노는 저질이던데요 ㅋㅋ
      그러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

      2011.11.17 01:11
  8. 원걸삼촌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 터지기 직전에 MTV의 원더걸스라는 프로를 보고 삼촌팬이 되었습니다. 그 프로를 보면서 아이들이 참 사랑스럽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예의바르고, 말 한마디에도 조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뜨거운 아이들...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보며 지금껏 열심히 원더걸스 응원하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악플들이 너무도 많아가슴아픈데... 님의 글로 아이들이 힘냈으면 좋겠네요.
    예능을 못한다고 걱정말고, 악플많다고 슬퍼할지 모를 원더걸스 여러분!!!
    누가뭐래도 여러분은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아이돌입니다!
    대전에서 응원드려요~ 화이팅!!

    2011.11.16 23:10
  9. 저랑 같은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리블로거님~ 글 잘읽고가요^^
    원더걸스가 말했듯이 미국은 예능을 강요하지않는반면 우리사회에서는 예능이라는것이 아주 큰부분을 차지하죠.. 그래서 예능을 못하고 못웃기면 핀잔듣고, 딱 원더걸스가 그런 예지요..
    예능도 조용하고 별로튀지않는 원더걸스지만 얘기할때보면 솔직하고 겸손한모습, 그런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원더걸스 화이팅!^^

    2011.11.16 23:57
  10.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선미가 보고 싶지만..

    그래도 원더걸스 만세!!

    2011.11.17 00:53 신고
  1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라디오스타 섭외가 좀 괜찮은것 같아요ㅎ

    어제도 원더걸스가 예능이 강한편이 아님에도 꽤 재미있었거든요ㅎ

    그런데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도 아니고 라디오스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했다,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는 식의 말을 계속해서 하니까

    원더걸스가 조금은 주눅이 든것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뭐 원래 원더걸스가 예능에서 말없고 조용하긴 하지만 어제는 조금은 우울해보였어요;;

    2011.11.17 01:47
  12. 부탁드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너무좋습니다 ㅋㅋ 근데 선미는 탈퇴가 아닌 활동중단인데 수정부탁드립니다ㅠ

    2011.11.17 02:43
  13. 꿈이 있는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라디오스타찾아봤는데
    저는 예능잘하는 어떤 아이돌들보다 원더걸스를 응원합니다.

    2011.11.17 20:35

작년에 2PM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하려다가 어려움을 겪은 재범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활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한달 전인가 박재범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문산연에서 그 길을 풀어줬고
이제 정식으로 활동을 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박재범이 지난번에는
<게릴라 데이트> 에 이어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또 2PM에 관해서 언급을 했네요.


물론 그의 언급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말투에서도 욕이나 비난은 찾을 수 없지만,
그가 2PM을 언급하는 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일단 인터뷰는 피할수는 없다

재범이 아예 2PM에 대해서 언급을 피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아무래도 재범이 컴백을 하면 그게 가장 큰 관심거리이고 당연히 2PM에 대한
언급을 피할 수는 없겠다고는 생각해봤습니다.  
2PM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굳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일단 언론이 어떻게 그려낼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회피하는 태도나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낼 수 없는 것도 맞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중파에서 한번 인터뷰를 한 것과 이번 인터뷰를 한것은
어쩌면 피할 수도 없었을 일이라고는 생각은 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자체를 두번 한 것 가지고는 재범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하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질문이 들어온다면 굳이 재범은 세번째 네번째 똑같이
"저는 그들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재차 확인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재범의 마음이 그렇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꾸 이야기 해봐야
딱히 그게 더 호소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이야기를 여러번 언급하면 오히려 자신을 "믿어달라" 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또한 말투에서도 "나는 OK다. 그들만 괜찮다면" 이라는 뉘앙스를 줄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2PM과 재범은 아마 평생은 평생이라는게 잔혹하다면 최소한 2~3년간은 함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떨어져 있었을 뿐더러 서로의 팬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런 입장에서는 시간이 약이 되도록 내버려 두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더 이상 언급해봐야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자신들이 친하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것이요...?
친한 친구끼리 돌아다니면서 "우리 친해요" 강조하고 다닌다면 오히려 뭔가 찔린 구석이 있어서 그러나
하고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재범이 정말 2PM에 대한 마음이 그러하다면 이제는 묻어두고 말이 아닌 행동과 태도,
그리고 그냥 침묵의 길을 감으로써 그것을 증명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공중파 한번, 신문 인터뷰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상이 돌고 돌고 글의 캡쳐가 돌고 도는 이러한 시장에서 재범이 더 이상 2PM을
언급하는 일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서로 팬들에게도 불편하지 않는 길이니까요



-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재범의 팬들

전 재범 자체는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데요 그 팬들의 행동이 솔직히 아직도 이해도 되지 않을뿐더러
지나치게 재범만 보호하려는 그러한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가 보여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지난번에 투피엠에게 사과해야한다고 했을때 그들은 재범이 당한것, 재범팬들이 욕먹은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끝까지 자기들은 결백하고 자기들은 피해자 임을 강조하기만 했습니다.

많은 팬들가운데는 "우리가 왜 2PM에게 사과하냐?" 라고 하면서 2PM이 욕먹고 안티가 생긴것은
자업자득이라고 이야기하는 무책임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허나 애초에 이 모든일을 누가 시작한걸까요...?
최초에 소위 말해서 떠돌기 시작한 간담회... 그리고 편집본을 2PM의 팬들이
2PM을 디스하려고 만들었을까요? 
애초에 간담회 자체가 비공개 간담회였는데 말이지요. 


이번 재범의 인터뷰에도 상당히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기자가 엮는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4달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재범에 관해서 언급을 했을때 어땠을까요...?


그 당시 재범팬들에게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
"재범을 언급한게 잘못이다." "왜 재범을 가지고 언플하느냐?" 
"왜 인터뷰를 피할 수 없었느냐?" 하고 질문 자체에 대답한 것을 가지고 엄청나게 욕을 해댔습니다.


그러고 나서 재범이 인터뷰를 하자 "기자가 엮는 것이다" 라고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랬다면 왜 그들은 <승승장구> 에서 박진영이 언급했을때는 <승승장구> 가 질문했음을
이해해주지 않았을까요....?
박진영이 방송을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재범팬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솔직히 많이 진저리가 납니다.
매일 본인들이 피해자고 재범이는 잘못이 없어 JYP, 박진영, 2PM은 강자에 입장에 있고,
2PM이 고생한 건 본인들 탓이 아니고 다 2PM 자신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 주장을 왜 동일하게 재범에게 적용시키지는 못할까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현재 입장에서 보면 재범과 박진영이 간담회 이후로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동일한 횟수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불과 한달 이내에 두번 언급을 했고,
박진영이 언급한 건 영구 탈퇴전 <무릎팍도사> 에서 한번, 그리고 <승승장구> 한번 이렇게
두번 언급한 것입니다.

2PM 자체는 아예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더 언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가 물론 2PM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제 말이 굉장히 잔인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제 한참을 못볼 사람들이고 봐서도 반갑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상처가 많아서
서운하기도 한 그러한 사이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재범도 그만 2PM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 팬덤이 말하는대로 재범이 갈길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또 언급을 했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언플도구로 투피엠을 이용한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블로거님 말처럼 그사건 이후로 박재범을 언급한 건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번, 승장에서 한번입니다.
    그나마 승장은 본인이 거절했어도 피디가 질문을 넣은 겁니다.
    실제 영구탈퇴이후로는 박진영은 승장 언급외에는 박재범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팀이었던 투피엠 입에서도 박재범 언급은 없었죠.
    단지 박재범 출연영화인 그놈의 하이프네이션인가 하는 영화 홍보로
    주구장창 투피엠 전멤버, 전 리더 박재범이라고 언플에
    박재범 팬미팅이 안팔리자 팬미팅 기획사에서 제왑에서
    행사를 방해한다고 홍보서류를 냈죠.
    실제는 팬미팅회사에선 체육관에 직접 서한을 보낸 것도 아니고
    전화 한통 해서는 그날 날짜가 있느냐 하니까
    체육관에서 혹시 박재범 행사때문에 투피엠 팬들이 시위라도 하면 어쩌느냐
    그 한마디 한게 전부랍니다.
    실제 투피엠팬들이 시위를 하지도 않았고 제왑은 그 행사도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팬미팅회사에선 투피엠과 제왑에서 대관을 막았다고
    박재범이 핍박받는 피해자라는 마케팅을 펼쳤죠.
    그때도 투피엠 정말 욕 많이먹었습니다.
    대관체육관에서 사정을 설명해도
    다른 신문에서 홍보마케팅이 과하다 비판해도
    박재범 팬들은 처음 피해자마케팅으로 홍보기획사에서 퍼트린 신문기사 퍼나르면서
    제왑의 방해공작으로 몰아갔죠.
    투피엠이 게릴라 데이트하면서 장소를 공지하면 인기가 떨어져서 사람 모은다고 욕 먹고
    박재범이 똑같이 게릴라데이트 장소를 공지하는건 팬들을 위한 행동이더군요.
    도대체 어디까지 투피엠을 이용해 먹을 건지
    나중에 제왑이랑 투피엠 멤버들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 해도 놀랍지 않을 거에요.

    2011.03.19 04:2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제발 제발...........더이상 언급 없이 그냥 박재범군 갈길 갔으면 합니다
    박재범 팬들 우겨대는거 더이상 보기 싫으니 .....그냥 그 팬들이랑 알콩달콩 살길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ㅋㅋㅋ
    박재범 팬들도 그리 원하는 따로 걷는게 ......
    혼자 세계정복을 하던 우주 대 스타를 허던 언급 없이 그냥 혼자해!!!!!!!!

    2011.03.19 04:42
  4. 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박재범은 역겹고 그의 팬들은 비열할 뿐입니다

    2011.03.19 04:51
  5. 동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기사를 보니 박재범은 사과를 하고 2PM을 만나길 희망하는데 왜 2PM은 왜 묵묵부답인지 2PM팬들은 답답해한다는 기사글를 읽고 정말 기절할 뻔 했습니다. 누가, 어떤 팬이 2PM입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언급되길 바란답니까? 네,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2PM 마음이 어떨른지는...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어떤 내용으로든지 서로에 대해 더이상 언급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로 따로 서로의 길 갔으면 좋겠구요. 2PM은 지난 1년 동안 이 악물고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다고 평가되는 시점에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자꾸 2PM 언급하는 재범씨 어이없고 야속하고 싫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써 2PM에게도 부탁하는데 방송에서 혹시나 재범씨와 유사한 질문을 받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리라 믿구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2011.03.19 06:40
  6.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홍보를 위한것이었든 마지막으로 집고 넘어가기위한 정리차원이었든 사과하고 언급했으니 이제는 조용히 자기갈길 갔으면 좋겠어요
    박재범이 자기의 또다른 실수를 언급했음해도 자꾸 그것조차 인정하지않는 그의팬들이 안타깝기까지합니다
    이제는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2pm언급없이 언플없이 스스로 일어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의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다면 이리저리 말바꾸는 태도는 다시는 안했으면 합니다
    신앞에서 떳떳하다하다가 다시 말바꾸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든지 연예가 중계에서는 그동안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하다가 코리아헤럴드 인터뷰에서는 닉쿤과 생일축하문자를 보내고 답을 받았다고 한다든지 하는거 말입니다 그렇게 계속 말을 바꾸면 그이전은 거짓말을 한게 되잖아요 거짓말을 쉽게 하는건지 참 ...
    더이상 대중을 기만하지말고 성실하 노력한다면 대중들도 알아줄것입니다

    2011.03.19 07:21
    • 닉쿤과 생일 문자 얘기는  수정/삭제

      이전부터 다 알려진 얘긴데 지금 아셧나보네요.
      다시 꺼낸 얘기가 아니라 버젓이 알려진 얘깁니다.
      최소한 말 지어내지마셔요.

      2011.03.1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P 다 보입니다...
      본인이 말을 하다 모순적이니 다 지우셨군요...

      2011.03.19 11:54 신고
    • 그전에 사과문 내기 전에는 투피엠 멤버들과 연락한다고 했었어요.  수정/삭제

      그러다가 투피엠쪽에서 연락을 끊은 것처럼
      피해자마케팅을 펼쳤었구요.
      오늘도 ystar 인가 인터뷰를 보니
      자기는 투피엠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네요.
      지금 투피엠 팬이나 박재범 팬이나
      다 마음이 닫혀있으니까 제발 더이상 투피엠 언급없이
      마음 굳게 닫고 혼자 알아서 가길 원합니다.

      2011.03.20 01:59
    • 동감이예요  수정/삭제

      맨위에 닉쿤과생일문자얘기는 분!
      말을 지어내다니요? 전 지어낸거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 사실인데요 전 보이는대로 들은대로 쓸뿐이예요 닉쿤과 생일문자얘기가 다 알려진얘기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럼 왜 연예가 중계에서는 2pm멤버들과 연락 안했다고 했답니까?그럼 연예가중계 인터뷰때도 2pm멤버와 연락을 했다고 말을 했었어야죠 닉쿤은 2pm멤버가 아니고 다른그룹이던가요?박재범은 자기편한대로 2pm멤버들과 연락을 하기도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럽답니까?말 바꾼거 맞잖아요 전 보이는 팩트로만 판단할뿐입니다 본인이나 말 지어냈다는둥 남에게 뒤집어씌우지마시죠 하여간 그가수에 그팬이라더니 ....

      2011.03.20 07:49
    •  수정/삭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재범군이 지금껏 전 그룹 멤버들과의 연락에 관해서 이야기 했던 것들은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을 바꾼적이 없어요.
      작년 닉쿤의 생일날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그 후에 연락한 적이 없어서 연락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이 뭐가 말을 바꿨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째서 그 것이 대중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한 것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귀 기울이시고 방송을 보셨거나 인터뷰기사를 보셨다면 이런 오해는 하지 않으셨을텐데요.




      그리고 체리블로거님께서 말씀하셨듯
      더이상의 2pm에 대한 언급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거라는 점은
      가장 최근 있었던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재범군도 충분히 알고 있고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조심스러워하는 부분까지도 기사화 된다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3월 22일 스포츠동아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222683)


      결과적으로는 또 다시 기사화되고 언론플레이하냐는 오해를 받게 되는 이런 상황을
      재범군이나 재범군 소속사나 재범군 팬이나,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진심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습니다.

      2011.03.25 01:56
    •  수정/삭제

      기사 링크가 안 걸리는 것 같아 기사 전문 복사해봅니다.



      박재범 “2PM과 언젠간 만날텐데 먼저 다가가 인사할래요”

      ■ 2PM 꼬리표 떼고 1년6개월만에 솔로 컴백

      나로 인해 팬들 싸우는 것 원치않아

      자칫 오해 부르는 해명 더이상 NO

      이번 앨범 전곡 한국어로 작사

      최근 영화 2편 대사 적어서 다행

      연기, 춤추는 것보다 재미 없네요



      “2PM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1년 6개월 만이다.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미국으로 떠났다가 우여곡절 끝에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된 박재범.

      이제는 2PM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솔로 가수 박재범으로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있다.
      최근 박재범을 만난 건 경기도 남양주 인근의 한 스튜디오.
      그는 4월 중순에 내놓을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의상부터 댄서들과의 동선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나선 그는
      "제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숨을 몰아쉬었다.

      박재범과 마주 앉기 전,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2PM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은 제외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최근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2PM이 제일 보고 싶다” “미안하다”는 등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터라 이제는 더 이상의 억측과 구설에 오르는 것이 못내 부담스러웠던 탓이었다.
      그래도 박재범을 이야기할 때 2PM을 빼놓을 수 없었기에, 정중한 요청에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졌다.

      ● “사과는 일년 전부터 해왔고, 더 이상 똑같은 말 하고 싶지 않아”

      2PM 이야기를 꺼내자 박재범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출연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그 부분만 편집된 채로 방송 됐죠.
      ‘2PM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홍보)한다’는 일부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어요.
      그때 말했던 것을 끝으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똑같은 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2PM에게나 저에게 둘 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는 말을 하지 않아 생기는 오해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아도 “할 수 없다”고 했다.
      “괜찮아요. 저의 진심을 못 믿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이제는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만 잘 하면서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앞만 보고 달려갈래요.”

      다만 2PM의 팬들이 자신 때문에 갈라지고, 서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팬들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면 2PM 멤버들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싶다”고도 했다.
      “제 마음은 항상 열려 있죠.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 “타이틀곡 ‘버림받았다’, 자꾸 떠보지 마세요.”

      박재범은 첫 솔로 음반에 ‘오늘 밤(Tonight)’과 ‘어밴던드(Abandoned)’를 비롯해 총 6곡의 노래를 담을 예정이다.
      “워낙 비트가 있는 음악을 좋아해요. 생각한 비트에 맞춰 제목이나 주제를 정하고 가사를 붙이죠.
      ‘오늘밤’의 제목은 원래 ‘투나잇’이었는데, 빅뱅의 노래 제목과 비슷해 바꿨어요.
      ‘어밴던드’는 한국어로 ‘버림받았다’는 뜻이에요. 슬픈 노래죠.”

      ‘버림받았다?’ 혹시 2PM과 관련된 내용이냐고 묻자 “떠보지 마세요”라며 웃는다.
      그는 “제목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우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곡을 직접 우리말로 가사를 썼다. “가사를 잘 쓴다는 칭찬을 자주 들어요.
      영어로 써서 번역하면 느낌이 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말로 직접 쓰는 편이죠.”

      ● “연기보다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박재범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영화로 먼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한미 합작영화 ‘하프네이션’의 촬영을 끝낸 후 차기작 ‘미스터 칠드런’(가제)까지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주인공 자리도 단박에 차지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낼 만한데 “정말 어렵다”며 손사래를 쳤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한다는 건 재미있지만,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이제까지 촬영한 분량이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이 없어서 다행인 셈이죠.
      대체로 대사가 많지 않아요. 감독님의 지적이 많지만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는 춤추는 것보다 재미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011.03.25 02:03
    • 말 지어내지 말라면서요...  수정/삭제

      난독돋는것인지...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지...어차피 재범측에 유리하게 쓰여진 기사전문 퍼다 나르는 것도 경악스럽지만...더 경악스러운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말이 통하지않고 본인들의 말을 던져놓고 유리한 대로 반응이 오지않으면 이리 듣지 왜 저리 듣냐고 역정만 내는 부류들이군요. 현실입갤따위 권하지 않을테니 제발~ 범갤에서만 사세요!!!

      [닉쿤의 생일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게 작년 일이구요.
      최근 방영되었던 연예가중계에서 2pm 멤버들과의 연락에 대한 질문은
      사과문 이후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2pm이 그리웠다면 연락은 했는지, 아직도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닉쿤의 생일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지금와서 범빠들이 하는 소리지... 어느 매체에서 다뤄졌으며... 범빠 아닌 어느 누가 알 수나 있는 일이며... 인터뷰할 때 이런 설명을 재범군이 한 적이나 있는 소립니까? 참... 어이없는...

      말을 바꾼 적이 없다고요? 그럼 말을 했다가~ 안 했다가~ 저번에는 저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이렇게 말한 셈이네요. 다만 그 시점이 달랐을 뿐이라고요? 이보세요~ 다 과거의 어느 한시점을 두고 한 말은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그 시점을 자기 유리한 대로 말하는 것이 말을 바꿔 말하는 게 아니면 뭔가요? 대중을 기만한 것이 아니고 뭘까요? 편의대로 말했을 뿐이라고 감싸안아줘야 될까요? 적어도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사실이네요. 정말정말 적어도.

      동아일보기사를 봐도 그래요. 알면서 또 왜 언급했답니까? 투팸언급 안 하면 그나마 홍보해야 되는데 인터뷰기사거리가 없으니까 또 언급하는 거... 뻔~하잖아요. 정말 뻔뻔도 하지... ㅉㅉㅉ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할 거고.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만요.]

      범빠 눈에는 어케 보일지 몰라도 그냥 일반사람 눈에도 투팸 소인배 재범 대인배 언플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참... 팬과 돌이 합심해 투팸 망하라고 대동단결 보여주시니... 역겹다 못 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당토않는 언플말고 범갤에서 나오지 마세요. 그나저나 당신들은 기사전문 퍼오기 혹은 기사링크달기 아니면 자기 생각 따위는 없나 봐요. 그러니 알바기계취급 받는 겁니다. 신문기사도 글로 쓰여져 있으면 다른 사람도 볼 줄 알고요, 방송인터뷰도 사람말로 나오면 다른 사람도 다 들을 줄 알아요. 다들 듣고보고 한다고요. 가십성 기사에 당신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않고 말해주지 않는다고 우매한 대중 취급부터 하려드는 건 기본이고 죽어라~ 덤비니 네이트 예수 박재범 이라고 터부시되는 겁니다. 팬질부터 똑바로 하세요.

      그나저나 재범군이 사과문 올린지 한달은 넘었나요? 사과한지 얼마나 됐다고...ㅉㅉㅉ 진정 사과였다면... 아직은 그 돌이나 그 팬이나 자중하고 조용히 처신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교포3세네~ 미국식사고는 어떠네~ 그런 잡소리 집어치우고 한국에서 한국가수로 활동할거면 한국정서 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미쿡사람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우습게 보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19살이면 군대도 갈 나인데... ㅉㅉㅉ

      2011.03.26 02:36
  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도 보면서 숲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는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120 % 동조를 드립니다

    2011.03.19 16:39
  8. 50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 제명 시 저의애가 고딩이었는데요 상당히 화가나있더군요.. 얘가 아는정도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관심있게 봤는데 전 도저히 재범군을 옹호하는 저의아이가 정말 어리게 느껴집디다.. 자식을 억지로 이해시키거나 가르치기보다 점점 크면서 알아가겠지 싶었죠..
    개인적으로는 재범군 제명 사유는 밝혀져야된다고 보구요.. 도덕적파장이 있는문제라면 책임을 느껴야죠... 재범군보다 어린 아이들도 조그마한 이슈로 뭇매를 맞는데 .... 그러나 언론의 진ㅎ실되지못한 마녀사냥식 기사들이 어쨋든 재범군한테는 도움이 될줄이야...

    2011.03.22 11:16
    • 저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수정/삭제

      박쥐같은 텐**아 기사에 따르면 그에 관련되어 박개머시관련 코멘트.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해야죠. 하지만 그걸 밝히고 안 밝히고는 개인의 권리 아닐까요." 라네요.

      이하는 그 코멘트에 달린 한 유저의 리플

      ====================================================================

      개인의 권리이긴 하죠.
      그런데 본인의 잘못으로 잔류 멤버들과 그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그의 팬들이 1년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하느님 앞에 떴떳하다라는 말은 대중 기만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야지요.
      이미 거짓이 선행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밝히다니요.

      내 친한 친구의 도둑질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반에서 평소에 왕따 당하던 친구가 도둑으로 몰려서 학교를 그만 두고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나는 침묵하고 내 친한 친구는 떳떳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침묵하는 것은 제 권리입니다. 이건 옳습니까? ㅋㅋ

      쿨한 것과 비겁한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권리, 누구나 휘갈겨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은 탈퇴 당했어도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전가하고
      그의 팬과 그의 동료, 그의 동료의 팬을 기만하고 반사 이익을 누렸습니다.
      이제 그 효과가 떨어질 만하니, 그것을 이슈 거리로 사용했습니다.
      본인의 거짓으로 타인의 고통 받던 말던 본인은 성자 행세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펜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초심 기억하십시오.
      박재범의 인정으로 2PM과 박진영은 피해자가 됐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은 탈퇴 이유가 아니라, 그 이후의 행동으로 파생된 수많은 피해자들입니다.

      그의 사생활따위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를 지켜주기 위해 1년간의 비난을 참고 넘긴 그의 옛 동료들을 먼 미국이 아닌 한국 땅에서 지켜 보면서도
      오늘의 날씨를 운운하며 `문득` 써내려 간 사과 글의 뻔뻔함이 기가 찰 뿐입니다.

      사람을 고통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박재범은 신까지 속이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았네요.
      신 앞에 떳떳한 박재범은 신규 앨범 발매 앞에서는 떳떳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의 팬들이 분노하던 제와이피엔터의 박재범의 인간 말종 만들기는
      박재범이 인정하면서 사실로써 마무리 되었습니다.
      만들기가 아니었고, 실제로 일어난 일이 되었다는 거죠.

      그 역시 신규 앨범 발매와 공중파 출연이
      그토록 그의 팬들이 쉴드 치던 '박재범은 떳떳하다'를 뒤엎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겠지요.

      뭐가 우스운줄 아십니까.
      그의 옛 동료와 그의 팬들의 고통은 나 몰라라 했던 박재범이
      이익을 위해서는 타협할 수 있는 정도의 인간이라는 거죠. 권리인가요?

      제왑과 2PM은 그의 사과에 타협할 만큼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의 사과가 필요한 건 작년이었지 올해가 아닙니다.
      그의 사과가 진심이 될 수 있는 시기는 아주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박재범의 권리를 위해 희생하고 고통받은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텐아시아는 알아야 할 겁니다.

      옛다 사과. 그리고 나 했으니까 이제 됐지? 날씨가 좋으니까 생각났더라고.
      ㅋㅋ 재밌지 않습니까? 유튜브에 믿어줄래는 올리면서 트위터도 매일 하면서 왜 일 년이나 걸렸을까요?

      잘못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하는 게 사과입니다.
      내가 만족하려고, 죄책감 덜려고 하는 것이 사과가 아닙니다.
      박재범이 한 것은 사과가 아니라 노이즈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정도도 못읽으시는 게 한심하십니다. 박재범 새 앨범 리뷰 잘 쓰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그 사유 또한 그분 입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날 날씨가 좋아... 그분 기분 내킬 때 말이죠. 그게 그분의 권리라니 참... 거시기하지만 어쩌겠어요.

      2011.03.26 03:52
  9.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인터넷 끄적거리다 봤는데요... 저는 남자입니다...
    게이아니고요...^^ 2PM팬인데요... 그들의 무대를 보고 팬이됐는데...(지금도 팬입니다 ^^)
    AAA라고 그때부터 팬이었죠 아주 히트를 친곡이죠...저는 개인을 좋아하다기보다 2PM이란 그룹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재범군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확실이 실력이 뛰어나는게 보이니까요 사람도 좋아보이고 근데 영구탈퇴 사건이 있고나서... 팬덤이 두조각으로 갈라졌죠...
    전 그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지금 박재범 팬분들은 2PM멤버들을 완전 벌레취급하는게 좀 실망이었습니다... 박재범군을 믿는건 좋지만 그래도 한때는 아마 같이 좋아했을텐데 그럴 수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머... 저는 결과적으로 2PM을 믿기로 했습니다...
    만약 2PM멤버들이 거짓말을 했다면...(리더로서 부적격하다던가 이런)그들은 정말 벌레보다도 못한 사람이죠... 근데 저는 6명이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믿기때문에 2PM을 계속 응원하는거고요... 여러가지로 씁쓸하네요... 형제같은 7명이 지금은 서로 언급만 하면 이슈가 된다는게

    2011.03.22 23:07
  10.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면 간담회때 멤버들이 재범군에게 지켜주지 않고 너무나 심하게 말했다...
    이거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대해서는 실망이었죠...
    그런데 그들도 그때 아주 혼란스럽고 당황했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근데 그 한번으로 그들에게 너무나 가혹하고 또 기회도 안주는 재범군의 팬이 안타깝더군요... 머 결과적으로 서로 잘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 ...

    2011.03.22 23:15
    • 간담회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  수정/삭제

      일부러 그러시는 것인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인지... 좀을 집듯 요즘들어 박군의 팬들에게서 보여지는 행태를 풍기며 두편에 나눈 댓글... -_-; 잘 읽었습니다. 박군의 팬이었지만 투팸을 응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내용이 있어 답글답니다.

      먼저 투팸멤버들의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박재범군의 사과와 거듭된 인터뷰로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말고 갈 길 가자는데... 또다시 투팸멤버들에게 의심의 잣대를 들이대며 그렇다면 벌레만도 못 한 사람이라고 굳이 걸고 넘어가는 모양새는... 좀 난독돋네요.

      간담회 때 재범군을 지켜주지 않았다... 심하게 말했다...후...정말 그런 소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요... 한국비하발언으로 대국민역적으로 몰릴 때도 편들어주었던 아이들입니다. 4시간 풀버젼은 들어보셨습니까? 주객전도된 루머는 이제 그만 퍼뜨립시다. 솔까... 박재범군이 밝혔듯이 지 땜시 벌어진 일 지가 나서서 수습했으면 간담회도 없었을 겁니다. 근데 어떻게 했죠? 그의 어머니라는 분까지 나서서 결백드립치셨잖아요. 개인적으로 님께서도 아직 박군의 팬이셔서 그런지 그의 사과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신 것 같습니다.

      팬들도 서로 잡아먹지 않고...라... 흠...지금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사리로 탑쌓을 지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잖아요. 서로라... 참... 야시롭게 물타기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2011.03.24 13:14
  11.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재범을 언급하던 그 반대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인터뷰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니까...헌데 블로거님이 쓰신대로 그에 대한 이중잣대가 불만이긴합니다.

    2011.03.24 18:35
  12. 아무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과 박재범이 엮이지말고 제 갈 길을 갔으면합니다.그리고 박재범이 잔짜 그들을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가수하면...

    2011.03.28 03:20
  13. ㅈ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오빠들.이 일에서 상처를 받지말았으면.재범은 그들이 친형처럼생각했던 사람이기에...

    2011.03.28 03:23
  14. 미국식 마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박재범군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회로가 펼쳐지고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보고 싶어지는 시점입니다..미국식 마인드라 우리와 사고하는 체계자체가 틀려서 그런건지, 재범군의 일련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다른별 생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재범군 사람은 자신의 발로 버티고 서서 혼자 걸어가는거에요..멀쩡히 잘 가고 있는 사람 뒷 다리 잡거나, 업혀가거나 하면 안되는 거라구요..
    이젠 정말 SHUT UP할 시간...2PM이라는 단어를 당신의 머릿속에서 지우세요..빡빡

    2011.03.31 09:04
  15. 답답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2011.04.03 05:06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박재범기사에 자꾸 투펨 언급되서 분노했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그룹합류를 코앞에 두고 갑자기 제왑에 연락해서 자기가 크게 뭘 잘못했다고 전화했다고하고
    회사에서 짤리자마자 바로 싸이더스라는 거대 회사에 들어갔다는것 부터가
    너무 수상하단 생각밖엔 안 드네요
    일부러 회사 짤릴려고 환장한게 아니고서야...

    2011.04.09 00:55
  17. rlrh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화의 맥락과 내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언급이 문제가 된다는 듯 말씀하시는군요.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재범을 '언급'한 건 단순히 '언급'의 의미가 아니죠.
    그건 언급 자체가 내용 상 '박재범이 잘못했다'는 비난이었습니다.

    박진영이 말하는, 잘못했다는 박재범의 행동에 대해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군요.
    읽어는 보셨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제가 알기론 이 분이 유일하게 박진영이 말한 재범의 과오에 대해
    공식적으로 취재하고 비평을 한 기자입니다.
    그의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글로 돌아와서,
    박진영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재범을 '비난'한 것이 됩니다.
    그러니 재범팬들이 그에게 재범을 언급하지 말라 요구하는 것은

    '구체적인 이유도 대지 못하면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마라. 그건 모함에 다름아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의미 파악이 됩니까?

    그럼 박재범의 2pm 발언에 대해 살펴볼까요.
    사과문 이후 2번의 인터뷰에서 2pm을 언급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반면 승승장구에서 박진영은 박재범에 대해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박재범 운운하지 않고도 충분히 쇼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2pm이 간담회 후 단 한번도 박재범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멀쩡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처럼요.

    2pm 말이 나왔으니 더 해볼까요?
    아예 그들에겐 박재범에 대해 묻질 않더군요.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박재범에게 2pm에 대해 묻는 건 사실 무척 예의없는 짓이지요.
    2pm에게 박재범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동일하게 박재범에게도 적용돼야 해요.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든 말든
    이건 우선 질문을 하고 답을 요구한 언론의 잘못 맞죠?
    그 차이를 인식하셨음 좋겠네요.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볼까요.
    박재범은 2pm에 대해 언제나 한 가지 말만 해왔습니다.
    "그들에게 미안하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그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 외엔 다른 어떤 내용도 가타부타 포함되지 않아요.

    사과문 이후 2번의 2pm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연예가중계에선
    '사과문을 발표했다. 2pm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답변 동일.

    신문 인터뷰에선
    동일 질문
    - 동일답변 + '그런데 사과문을 통해 이제 마무리를 하려던 것인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자꾸 그 일에 대해 묻기 때문에 곤란하다' 는 취지의 말을 합니다.
    (헤럴드경제 영문 인터뷰도 읽어보셨음 좋겠네요.)

    글쓴이님이 이런 블로그 글을 쓰기 전에
    박재범 본인이 스스로 밝힌 입장입니다.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다시 한번 방송에서 '그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무례하게 끊임없이 물어대는 기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2pm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단순 비교될 수 있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건 다 집어치우고,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1.안방에 앉아서, 이래서 밝히지 못하는 걸거야 하며 무슨 대단한 거라도 생각해낸냥 글 쓰는 사람 2.확인되지도 않은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확신에 차서 루머 퍼트리는 사람 3.아니면,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라고 하는데도 밝히지 않으면서 묻지마 비난만 하는 당사자
    VS.
    기자라는 타이틀 걸고, 알아보고 취재했더니 별 거 아니더라는 기자의 글.

    어느 쪽이 더 신뢰가 가나요? 글쓴 분은?
    꼭 답해주세요!
    이것에 대한 글쓴 분의 견해부터 밝힌 후에,
    본인부터 박재범에 대해 블로그에 언급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쓰기는 자유지만요.^^


    아참, 재범의 사과문에 대해 '묻지마 사과문'이라는 비판도 있던데
    '묻지마 비난'에 대해선 '묻지마 사과'가 적절하지 않나요?ㅋ

    2011.04.15 09: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웃기는 재범팬들이네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JYP는 강자다. JYP는 인터뷰를 막을 수 있었다"
      "재범은 약자다. 재범은 인터뷰를 해야만 했다"

      박진영 자신이 어떤 프로그램에 간담회 이후로 나온적이 있었던가요...?
      당연히 박진영이 어떤 프로그램에 등장한다면 재범에 대한 질문은 기대되는것입니다.
      재범이 게릴라데이트에서 불가피하게 인터뷰를 해야했던것 처럼요.
      그런데 매일 재범팬들은 재범은 "해야만했고", 박진영은
      "일부러 했다" 입니다.

      항상 자기들은 억울하고 약자이고 피해자이지요.

      그리고 재범팬들은 매일마다 "고재열 기자" 글 하나만 이야기하더군요.
      그 기자도 결국 블로그에 적었을때는 자기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

      직접 재범을 인터뷰하지도 않고 JYP를 찾아가서 사실을 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항상 재범팬들은 박재범을 비난하는 모든 블로거들은 다
      틀리고 인터넷 기사만 읽는 한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박재범을 옹호하는 고재열 기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진리인것마냥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재범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올바르게 썼다" "잘 썼다" 하더니만 욕이 아닌
      적절한 수준의 비평과 지적을 했다고 해서 할일없는 블로거로 모네요.

      결국 님들은 "재범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며 절대 비난받아서는 안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은 다 나쁜이들이다"
      라는식입니다.

      이런 님드르이 행동이 재범을 더 욕먹게 합니다.
      팬이라면 자제할줄도 알고 충고를 받아들일줄도 아세요.

      하기사 듣고싶은것만 골라들으려 하는 님들에게 이런 말이
      먹이기야 하겠습니까...

      2011.04.15 10:35 신고
    • rlrhd  수정/삭제

      아니죠.
      고재열 기자는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가 뭐 대단한 언론인이라 들먹이는 거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 과오에 대해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며 글을 쓴 언론인은
      이 사람 말곤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활용되는 것뿐입니다.
      혹시 '취재'를 한 다른 언론인을 아세요?

      고기자는 블로그 글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분명히 밝혔죠.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라고.

      고기자는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알아본 바로는'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생각이라면 '내 생각에는'이라고 표현했겠죠.
      저명하지 않을진 몰라도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는 아니니
      적어도 본인이 사용한 어휘와 표현에 책임은 질 줄 아는 사람일 겁니다.


      JYP가 단독으로 강자라곤 생각 안 합니다.
      (아,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SM,YG에 비해
      언론접대비가 몇 배나 많긴 하더군요.
      수익이나 규모가 두 회사에 비해 월등히 작은 반면
      접대비 항목의 지출은 두 회사의 몇 배나 되는게 인상적이었죠.)

      업계 '인터뷰'와 '취재'를 한 고재열 기자에 따르면
      SM,YG,JYP 등이 뭉친 KMP홀딩스가 강자라네요.
      (최근에 이들은 UMA라는 걸로 또다시 뭉쳤죠.
      업계 영향력 날로 강화되겠네요.)

      링크 글 두번째 안 읽으셨습니까?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2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2
      시사인 기사를 보면 왜 그들이 자사 이탈 연예인에게
      공동으로 험악하게 대응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던데요.
      배우 기획사와 가수 기획사가 업계에서 어떻게 영향력이 다른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도대체..누가 박진영 단독으로 강하다고 합디까?
      재범팬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합리적인 충고는
      '언론은 박진영과 2PM에게 그러하듯 박재범에게도 예의를 갖춰라.'
      정도가 될 겁니다.


      충고..는 상호적인 거죠.
      논리와 근거가 빈약하여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 그 충고는 그저 오지랖일 뿐입니다.


      (아, 님의 블로그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검색하다 발견한 이 글의 주장과 논리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님의 글쓰기 히스토리와 입장 변화에 대해선 모릅니다.
      그게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죠?

      입맛에 맞는 글엔 동조하고 아닌 글엔 나쁘게 말한다고 하는데

      1. 이 블로그 재범 관련 글마다 댓글 다는 이들이 모두 동일한 재범팬인가 보죠? 저처럼 어쩌다보니 들어와 글 하나 보고 의견 다는 사람은 없나봐요.

      2. 재범팬이라 그런 게 아니라, '입맛에..동조' 성향은 누구에게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지상정이 아닐까요.
      입장이 바뀌셨다고요? 그럼 2pm 팬들의 댓글도 그러했겠네요.

      3. 단순히 님이 이슈 포지셔닝을 달리했기 때문일까요?
      님의 글 모두가 그만큼 평준화된 논리와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여기십니까.
      어떤 주제에 대한 님의 어떤 글은 논리와 근거의 맹점이 많을 수도 있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걸 꼭 '입맛에 맞는 글에만'이라고 말씀하는 건... 대단한 자신감이네요.


      1과 2에 교집합하는 재범팬이 3이 아닌 글에서 님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그 분의 댓글에다 콕 집어 불만을 표하세요. 싸잡아 아둔한 집단으로 몰지 마시고.
      근데 3이 아니란 건 필자 본인은 판단하기 쉽지 않겠죠..)

      2011.04.15 12: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끝가지 재범팬들은 자기들 정당화이군요.
      왜 자기들의 말은 논리적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 합리적이고 오지랖인가요?

      블로거들도 글을 쓸때 나름 조사하고 씁니다.
      무조건 인터넷 기사들만 보고 생각나는데로 제껴 글을 쓰는게 아니에요.
      고재열 기자 하나만 조사하고 글을 쓰나요?

      다음뷰에 재범을 비난했던 많은 블로거들도 기자못지 않은 정보력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님들은 항상 고재열 기자만 정보력을 가지고 있고,
      그의 글만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나보지요?

      전 대체적인 재범팬들의 성향을 보고 적었을 뿐입니다.
      2PM 같은 경우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도 Without You 하나 냈을때,
      "재범을 이용하여 마케팅한다" 고 욕을 뒤집어 썼습니다.

      박진영과 관련해서는 항상 "재범 마케팅" 에 대해서 비난하고요.
      그러는 사람들이 재범이 이야기할때는 "어쩔 수 없었다" 한다는 것이지요.

      2PM은 오랜기간동안 "배신돌" 들이 되어야 했었고, 박진영은
      오랜기간 동안 "나쁜 사장" 으로만 인식되게 만든게 재범의 팬들입니다.

      그런것에 대해서는 재범이 사과한 이후에도 한마디 사과없이
      재범은 피해자였다는 이야기만 하고 재범을 응원하지요.
      정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부분의 재범팬들입니다.

      2011.04.15 13:02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그러니까 고재열 기자가 쓴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이
      고작 블로거들의 자료 조사 정도의 수준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확신하세요? 여쭤보셨나요?

      아마추어 저널리스트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그의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이란
      표현을 했을 때 그건 '취재'를 의미합니다.

      취재란 현장 탐색이죠.
      자료 검색이 아닙니다.

      저널리즘에 대해 공부를 더 하셔야겠네요. 외람되지만.

      아, 그럼 블로거로서 님은 뭘 '알아보셨'나요? 뭐가 나오던가요.
      박진영이 주장하는 박재범의 과오가.

      고재열 기자는 도대체 어떤 자료 조사를 했길래
      '잘못은 커녕 실수도 아니고 그저 박재범에게 불운으로 작용한
      어떤 일'이라 표현했을까요.

      블로거라 할만큼 블로그 활용하진 않지만
      저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료 조사는 할 수 있는 만큼 다 하는데요.
      다만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어서
      프로페셔널 기자처럼 관련 업계 인터뷰나 취재는 못합니다.
      님은 하셨나봐요.

      2.
      제가 논리나 근거 없이 비판했습니까?
      지금 논리 파이팅 중 아닙니까.
      누가 함부로 정당화했다는 겁니까?

      3.
      그리고 제발...다루고 있는 논리 안에서 박박하시면 안됩니까?
      이런저런 이야기 다 끌어다가 재번팬들에 대한 품평을 왜 제게 하십니까 대체.

      2011.04.15 13: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님이 쓴 글에서 벗어나서 고재열 기자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제가 고재열 기자에 대해서 언급이나 했습니까?
      왜 고재열 기자가 언급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제가 재범이 언플을 한다고 했습니까?

      님의 이중적인 태도가 여기 있습니다. 님이 한 말에서요.

      "우선, 박진영과는 달리 인터뷰이로서 박재범의 상황이 너무도 불가피하지 않던가요?
      화제가 됐던 사과문 직후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에게 2pm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언론사가 과연 있을까요?"

      박진영은 공식적으로 재범이 탈퇴한 이후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박진영이 공중파를 탄다면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할 것이 예상됩니다.
      확실히 밝혀진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님들은 재범은 "피할 수 없었고" 박진영은 "자기가 스스로 말했고"...
      라는 식으로 재범은 당연하지만 박진영은 안될 일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재범팬들은 박진영은 악의적이고 박재범은 불가피했다라면서
      "벌서 박진영에게는 잘못했다" 라는 전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합니까?

      그리고 님의 댓글은 제 글의 취지에 한참 벗어났습니다.
      제 글에서 분명히....
      "이제 재범에 관해서 바라는게 있다면 팬들은 조금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사과는 못하지만 조금 쿨해졌으면 좋겠고 재범은 이제는 더 이상 2PM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했습니다.

      여태껏 언급한 것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하지 말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과거에 그가 언급한 것을 제가 비난했습니까?

      전 처음부터 재범이 2PM 언급을 완전 피할 수는 없었으며,
      그렇기에 한 두번 언급하는 거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더 이상" 하지 말것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댓글을 다실때는 최소한 글을 읽고 글의 취지를 이해하고 댓글을 다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1.04.15 13: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는 님에게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직접 고재열 기자에게 물어봤나요...?
      물어보셨다면 어떻게 확신을 할 수 있습니까?
      같이 취재현장에 있었습니까...? 그 기자분께서 "내가 조사했다" 라는
      말을 믿고 저에게 이런말을 하시는게 아닙니까?

      사실은 JYP와 그 관계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입니다.
      제가 없는 말은 지어서 말을 했던가요?
      전 그대로 박진영이 한 말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프로 저널리스트가 이름을 내걸고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라고 했다고 했다...
      정확히 사실을 밝히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알아봤다" 라고 해서 다 그게 진리인가요?

      고재열 기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요즘 기자들을 보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도 이상한기자 많이 찍어낸던데요...
      그런것도 다 "진리" 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남의 글에 와서 기껏하시는 말씀이 다른 분의 글을 보고 공부해라는
      식이니....

      전 재범에 대해서 욕한 적도 없지만 그 팬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비난했을 뿐입니다.
      재범이 비난받을때는 감싸기에 바쁘면서 2PM과 박진영은
      글만 나오면 앞장서서 깠지요.
      재범이 사과했는데도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서 떳떳하다고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는 재범팬들이 과연 잘한 일일까요?

      그리고 님들은 왜 재범 스스로가 한말을 자꾸 부정하지요?
      네. 박진영이 재범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재범도 인정한 일이고, 사실 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주장하는
      "나는 결백하다" 라는 말을 한 그 사이트에서도 이미 재범이
      어느정도 시인한 부분입니다.

      자신이 입을 열면 여러 사람이 다친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은 꼭 생략하고 뒤의 부분 "나는 결백하다" 라는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영어 문맥상으로도 꼭 그게 "나는 결백하다" 라고 100% 번역되는 것도 아닙니다.

      재범도 인정한 일을 가지고 박진영만 잘못했다고 하니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2011.04.15 13:39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블로거와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의 차이는
      현장 취재력과 '업'의 유무 외엔 아무 차이 없습니다.
      분석력에선 오히려 블로거가 더 나은 편이죠.
      현장 취재력을 갖춘 블로거라면 기존 저널리스트보다 오히려
      한 수 위일 수 있습니다.

      고기자는 말씀드렸듯이 저명하진 않지만
      헛소리 지껄이는 기자도 아닙니다.
      그는 그의 이름과 직업을 내세우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다'라는 표현이
      블로거 수준의 자료 조사라는 근거는 뭐죠?
      업계 취재를 통해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할
      근거는 어디에 있죠?

      익명의, 출처의 근거도 대지 못하는 블로거 의견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페셔널하게 말하고 있는 기자의 글 중에
      제가 어느 것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2. 고기자는 그 일이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힐 이유가 없다고 말했죠.
      박진영하고 같은 입장입니다. 밝히지 않는 건.

      박진영은 그 일을 잘못한 '심각한 사생활'이라 하고
      고기자는
      '별 거 아닌 걸 그렇게 표현해서 사람 하나 골로 보내려 들다니 저질이다'라는
      요지의 트윗 글을 남겼죠. 블로그에도.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3. 박재범은 사과문에서 '실수'라고 표현했죠.
      그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기자는 '박재범은 실수라 표현했지만 내 보기엔 그건
      실수도 아니고 그저 불운일 뿐이다.'라고 평합니다.

      박재범의 사과를
      '어떤 일이 있긴 있던 모양인데
      그래서 야기된 위험부담들에 대해 사과한다.'
      로 해석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게 박진영이 주장하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사생활'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일하게 취재를 했고, 그 일에 대해 '나는 알고 있다'고까지
      말한 고기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고기자 말대로 박진영이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한 셈이죠.

      4.
      제발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누가 다른 사람 글 보고 공부하랍니까?

      취재와 자료조사도 구분 못하고 섞어쓰시길래
      저널리즘의 기초를 모르시나싶어
      저널리즘 더 공부하라 했죠. 외람되지만.

      5.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그 지적의 논리 맹점에 대해 지금까지 논리적으로 반박한 겁니다.
      단지 님이 '박재범 팬은 이중적이야.'라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주장하는 님의 논리에 맹점이 있기에 말씀드린 거고요.

      6.
      "더이상 언급 안하는 게 좋겠다..라는 충고였다."

      아니죠.
      님은 단순히 친절한 충고의 글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가본데
      그랬다면 애초에 제가 댓글 안 달았죠.
      그건 허용 가능한 충고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문장의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이 전개하면서 담고 있는 뉘앙스,
      그러니까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을 박진영의 그것과 동일하게 놓는다던가
      박재범 팬의 이중성에 대한 님의 주장에
      논리 빈약, 근거 없음을 표하는 겁니다 전.

      아까 말씀드렸다랬죠.
      찬찬히 댓글 읽어보셨음 좋았을 걸...


      7,
      제 첫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잖습니까.

      박진영의 언급은 그 자체가 '일종의 모함'으로 해석되기에
      언급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박재범의 2pm 언급이 왜 박진영의 언급돠 동등하게 문제가 되야하죠?
      그는 그저 미안하다고 말한 거 뿐인데.

      2011.04.15 14: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 고 기자 자체를 의심했던가요?
      전 그가 취지를 했다면 정확하게 어떤 것을 취재를 했고 알아봤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의 내용에도 구체적인 인터뷰나 정황이 들어가지나 않습니다.

      2. 님을 일단 박진영에 대해서 그냥 왜곡된 시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님은 박진영의 '잘못. 심각한 사생활'을 믿고
      전 고기자의 평가를 신뢰합니다.
      왜? 당사자는 사실을 충분히 왜곡할 수 있으니까.

      이게 입장 차이죠. 제발 간단히 좀 합시다."

      일단 님은 저에게 "박진영은 사실을 왜곡했다" 라는 사실로 이야기를 합니다.
      님이 왜곡하는 것을 봤나요...?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확신을 합니까...?
      저도 물질적인 증거는 없지요.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런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님처럼요.

      3. 본인이 잘못했다고 한 것을 왜 3자가 죄가 없으니 잘못이없으니
      표현을 할까요...?
      내가 잘못을 했고 뭔가 찔리는게 있다는데 왜 3자가
      그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지요...?

      도대체 고 기자는 어떤 정보를 알기에 그토록
      "그는 결백하다" 를 확신할까요?
      재범 자체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님께선 여전히 고기자의 말을 들어 박지녕은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

      재범은 영어로 이 사건이 알려졌을때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고
      스스로 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은 재범이 아니라 팬들이 적었다고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결백하다" 부분도 그렇게 받아들여야하겠군요.

      4.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님이 십니다.
      님이 써놓은 댓글이나 제대로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제 글의 취지나 이해하십니까?

      제가 재범이 잘못을 했다고 했나요...?
      전 글 자체에서부터 재범이 인터뷰를 한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기에
      한두번 인터뷰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님께서는 글쓴 분은
      "맥락이나 내용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라고 비판을 하고 계시는 거에요.
      이런 글의 뉘앙스는 뭘 겨냥하고 있을까요?"

      라면서 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산술적으로 너도 2pm 언급마라" => 이런 취지의 말을 어디서 했던가요?
      저는 현재 2PM이 재범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언급을
      하는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뉘앙스를 풍긴다고 하십니까?
      도대체 님들이 원하는 그런 답은 뭣이지요?

      5. 그리고 자꾸 왜 고재열 기자님 글은 들이댑니까?
      남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사람은 이렇게 썼는데 왜 이렇게 썼느냐?"
      비난하는 꼴 밖에 더됩니까?

      글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지적하세요.
      글 안에서요.
      자꾸 다른 바깥의 제 3의 소스를 끄집어내면서 "이 기자는 이렇게 얘기 했는데,
      님은 그렇지 못하네요" 라고 비교조의 글을 남기지 마시구요.
      제 글 안에서 오류를 지적하고 3자를 끌어들이지 말란 말입니다.

      6. 님이 원하는 논리가 뭔가 정말 궁금하네요.
      "박진영이 박재범을 언급하는 것과, 박재범이 2PM을 언급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없다" 라는 식의 결론을 스스로
      내려 놓고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글이 잘못된 식의
      땡강을 부리시는거 아닌가요...?

      박진영때문에 박재범이 욕을 먹었다고 생각하는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박재범과 2PM도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서로 언급한 횟수도 그닥 많이 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님께서는 "박재범은 약자고, 박진영은 강자다" 입니다.
      제 글에서는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묻어있습니다.
      당연히 님께서 제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7. 모함이라....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의 뉘앙스가 다 일치합니다.
      왜 재범은 모함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분명 이런말을 하면 재범팬들은 "재범은 약자니 그렇게 할 수 없다" 라고 하겠지요.

      재범 자체가 부정하지도 않은 내용은 팬들만 부정하네요.

      그런 감정을 가지고 글을 바라보시니 당연히 글에 동의할 수 없으시겠지요.

      어쨋든 매너하나는 지키셨으니 댓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이상 그만하고 제 3자가 판단하게 하지요.
      전 댓글 마치겠습니다.

      2011.04.15 14:15 신고
    • rlrhd  수정/삭제

      1.
      고기자 글을 끌어오는 건 그가 '알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그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 쪽은 비난하고, 한 쪽은 사과합니다.

      이 때 저널리스트라는 3자가 나타나 설명과 비평을 합니다.

      "박재범이 한 일은 리스크를 유발시키긴 했지만
      그건 '잘못'이거나 심지어 내 보기엔
      '실수'도 아니야. 그냥 상황이 그렇게 갔고 그건 '불운'일 뿐이다."

      "박재범도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지.
      맞아. 그 일은 그래."

      라고 하죠.


      박재범의 사과가,
      어찌됐든 리스크를 발생시켜 피해를 줬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박진영이 주장하듯 '심각한 사생활 잘못'을 저질렀으니
      사과한다는 뜻인지

      사과문과 관련해 박진영/박재범 둘의 입에서 나온
      말과 글을 놓고 보면 정확하게 알 수가 없죠.


      그래서 등장한, 꽤 신뢰할만한 저널리스트의
      이 사안에 대한 비평을 신뢰합니다.


      박재범, 박진영, 2pm의 뉘앙스가 일치한다고요?
      어디서 어떻게요?

      앞서 말한 거처럼
      일전에 박재범은 그가 믿는 것들 앞에서 떳떳하다 했습니다.

      이게 궁금하신 '왜 재범은 모함이라 하지 않았을까요'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뉘앙스가 일치한다니..
      사과문에서조차 그런 뉘앙스 없어요. 적어도 전 못 느꼈으니
      일단 제 의견으로 님의 뉘앙스 발언은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여러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표현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이것 역시 너무나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지 않나요.
      이 말을 대체 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시기에
      주요한 근거인양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재범팬 이중성으로 내세운 근거들 말인데요.

      간담회에 간 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간담회까지만 해도 박재범이 포함된 2pm의 팬이었습니다 모두가.
      간담회 때의 멤버들의 실망스런 태도로 극렬 안티로 돌아선 이들의
      상당수는 그 멤버들의 개인팬입니다.

      일례로 간담회에서 그들의 태도에 질려 끝나기도 전에
      '업보라는 말을 너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소리치며 나간
      용기있는 팬은 스스로 후기에
      난 2pm은 커녕 오히려 간담회에 있던 어떤 멤버의 개인팬에 가깝다고 고백합니다.
      그렇게 안티팬으로 돌아선 개인팬들이
      모두 박재범 팬으로 돌아섰다고 누가 그럽니까?

      간담회 후 2pm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모두 박재범 팬은 아니죠.

      더군다나 그 간담회 내용.
      조작한 것도 아니고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 거 자체가 욕먹을 짓이라고요?
      녹취해서 올렸더니 그걸 듣고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애초에 멤버들의 태도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었다면 올려도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요.

      비공개 간담회니 녹취해서 올린 거 자체가 잘못이다?
      연예인과 팬 간담회가 무슨 중대한 일이라고 녹취를 올리는 거 자체가 잘못인가요.

      게다가 간담회 때 제왑 측은 본인들은 촬영하겠다면서
      팬들에겐 촬영을 금해서 반발을 샀죠.
      그들이 촬영하고 기록을 남긴다면 그건 비공개의 의미가 없죠.
      팬들 역시 촬영하고 기록을 남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남긴 기록을 보고
      저절로 멤버들에 대한 비난이 이는데 그걸 책임져야 한다?

      멤버들의 태도에 대한 비난 말고도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에 있어서도,...
      이건 또 고기자 말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생략하죠.



      3.
      (이중성 지적 이어서..)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명백하게 일종의 사회적 모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재범의 '잘못;심각한 사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까요.
      그 '심각한 사생활'이라는 실체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죠.
      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유일한 이는 그건 전혀 '잘못'이 아니라네요.

      재범팬은 따라서 박진영이 언급 자체를 말길 바랍니다.

      "박진영이 방송에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재범에 관해서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담회 후 2pm은 활발히 활동했죠.
      그들에겐 아무도 재범에 관해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그랬듯 박진영에게 질문하지 않을 거라고 기대하는 거 가능합니다.

      가능하기에
      박진영의 박재범 언급은 내용 상으로나 그간의 흐름(맥락) 상
      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

      박재범의 사과문 후라는 특수 상황이 있었다고요?

      박재범은 귀국 후 꾸준히 2pm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pm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단 한번도
      그런 질문을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박재범에 대한 질문은 받은 건 동남아 공연을 갔을 때
      현지 언론으로부터 받은 게 유일합니다.

      왜 기자들은 2pm에게 박재범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가 입국해서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요청이 있었을거다?

      박재범 귀국 후 낙산 써머위크앤티 페스티발에서의
      첫 기자단 인터뷰 때,
      미리 2pm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주최 측이
      언질을 했음에도 기자들은 질문을 했고
      그건 그대로 지면과 기자영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질문 후 저지가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정도 언론장악력이라면 박진영에게 박재범 언급을 피할 수 있는 정도를
      기대하는 게 무리는 아니죠..
      (JYP 강하다고 주장하는 거냐? 에 대한 답은
      제 두 번째 댓글에서 충분히 했습니다.)

      반면, 박재범에 대해 재범팬들이 말하는 '기자가 엮는다'는 불만은
      '박재범을 2pm 존중하듯 공평하게 존중해줘라'는 불만의 표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각각의 언급이 의미하는 내용과 맥락을 고려해서
      단순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또 단순 비교해서 팬들의 이중성 운운하는 거 논리 빈약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글 마지막에 누가 몇 번을 더 언급했냐며
      산술적으로 풀어넣으시기까지 하더군요.
      누가 언급을 더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따라서 님의 '친절한' 충고는
      제게 고깝게 받아들여지기 충분하고

      "어째서 언론은 박재범에겐 2pm에게 보이는 존중과 배려를 하지 않느냐"

      라고 먼저 언론에 충고하는 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2011.04.15 16:43 신고
    • rlrhd님  수정/삭제

      간담회에있던 돌아선팬들이 나머지 여섯멤버의 개인팬이라고 고백했다고요? 솔직히 범빠들이 2pm팬 코스프레한거 한두번도 아니기에 또 그중하난가보다 싶네요...

      그리고 간담회내용 녹취해서 그대로 올린거...
      교묘한 짜집기라고하죠.
      혈기왕성한 20대초반 남자애들 여섯앉혀놓고 적어도 자신들의 팬이라고 믿었던 100여명의 사람들이 눈에 독기품은시선과 말끝마다 틱틱거리고 욕하고 비아냥거리는 수근거림을 코앞에서 4시간이 넘도록 들어야했고 그와중에 격앙된부분들만 교묘히 편집해서 올린 녹취록과 후기들이 전부인양 인터넷에 돌아다닌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간담회 참석했던 분이 후기를 썼는데 그자리에 있던 여섯멤버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던 후기봤었네요.
      게다가 닉쿤왕따설까지 조작해놓고 진짜 그 동영상은 수십수백번은 돌려봤었네요. 진짜 기가막혀서..
      지금 재범팬들이하는 가장 큰실수는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루머를 마치 진실이라고 착각하는것!!!!
      똥인지 된장인지 코앞에두고도 일부러 모르는척 한다는거죠.

      2011.05.13 10:39
  18. 잼있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을 좋아하는 한 여학생 이랍니다.^^

    안티팬은 아니에요.

    재범이 탈퇴를 하는 이유는

    한국은 정말 역겹다.

    나는 랩을 못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랩을 잘한다고 칭찬한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싫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글을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걸 보고 네티즌이 화가나서 탈퇴해라! 이렇게 해서 박재범이

    탈퇴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국으로 떠날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많음 도움 되셨나요? 짧지만 도움 많이 되셨길...........

    지식인검색 했더니 이게 나오네요 --이런애가 군대는 갈까요 ??
    돈벌고 군대가라고 하면 미국으로 도망갈거 같은데~~
    현빈씨니 이정씨니 해병가자나요 자국스타들은 미국에서 온애들은
    제대로 군대들 가고 있는지 몰르겟네요~~돈만벌고 튀지마

    2011.04.21 08:56
    • ....  수정/삭제

      그게 오역이란걸 아직 접하지 못하신 모양이시네요...
      정말로 투피엠 팬이시고 진실에 가까워 지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해석본을 가지고 말하시길 바랄게요.

      2012.04.16 11:06
  19. 정말웃긴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빠들은 박진영과 2pm 에 관한 루머에 대해서는 아무런 물증도 없이
    비난을 넘어서 입에담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광고주에 하차시키라고 게시판에 도배질에 해킹까지 하면서도
    너무 당당해하면서 말이지
    박재범은 분명히 탈퇴할때도 본인이 아무런 항의도 하지않고 순순히 나가서
    떡하니 싸이더스에 입사하고
    지 입으로 잘못을 시인까지 한 마당에
    박재범이 잘못한 물증이 없으니깐 욕하지 말래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2011.04.27 04:41
  20. 그런대 글을 읽다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쓰시는거 같아서 박재범 관련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런대 읽다보니 이상한점이 조금 있어서요(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님글을 읽다보면 무슨 박재범 팬들은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들이 키보드앞에 앉아서 투피엠 욕만 하고 박재범 얘기 나오면 무슨 박재범 부모라도 되는 사람 마냥 박재범 등에업고 까꿍까꿍 하고 사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별로 그렇지도 않은대 말이죠.
    예를 들면 저 투피엠한테 별 관심없습니다. 굳이 찾아보지않고 걔네 기사 뜰때마다 키보드 앞에 눌러붙어서 욕만하지 않듯이요.
    또 예를 들면 다른 박재범안티팬들 박재범 기사 뜰때마다 욕하죠 그저 방관합니다 .니네가 욕하면 어쩔꺼야 라는 심정으로요.
    한번은 친구에게 박재범 얘기를 꺼냈더니 단박에 나오는 투피엠 얘기에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그룹인데 대놓고 친구들이 박재범과 투피엠을 적대시 시켜놓으니까 괜히 울적했습니다.
    박재범 팬들은 사실 투피엠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지금까지 투피엠을 적대시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투피엠 팬들중에도 박재범을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팬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싫어해도 보통은 혼자서 싫어하지 굳이 기사찾아 들어와서 욕하고 가는 사람은 오히려 그게 서로한테 관심이 많아 보이기만 하거든요.
    당연히 그사람들은 서로를 까고 트집잡고 비판하죠. 하지만 일부를 보고 그것을 전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간담회 이후로 박재범에게 돌아선 팬이라 솔직히 투피엠에겐 좋은감정이 생기질 않고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에요.
    투피엠이 박재범 언급하는것도 싫고 박재범이 투피엠 언급하는것도 싫고.
    그들이 친해지고 화해한다고 해도 이 마음은 별로 변함이 없을거 같네요.
    아 괜히 말이 많아지네요 . 결론은 박재범 팬들은 투피엠이 뭐 할때마다 '아 투피엠 나온다 욕하러 컴퓨터 하러 가야겠따 ㅎㅎ '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투피엠 안티지 박재범 팬이 아니니까요.

    2012.04.16 11:0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7.23 23:41

한 절친한 독자분이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SM이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조금 조사를 해보니 일본의 인기 만화 "아름다운 주인공" 이란 것을
리메이크해서 제작을 하는데 결과적으로 꽃미남이 나오는 그러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아마 일본풍 드라마를 리메이크라고 한 것이라고 생각해볼때 분위기를
"꽃보다 남자" "미남이시네요" "메리는 외박중" 같은 비슷한 분위기를 생각해봐도 될까요...?


그런데 SM이 제작을 한다는 것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분명 JYP에서 <드림하이> 를 제작한 것을 보고 "우리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SM, 과연 드라마를 기획할 수 있는가...?

JYP도 했는데 왜 못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솔직히 <드림하이> 는 JYP와
박진영의 혼자만의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연기를 해온 배용준의 회사의 합작이었기에 아마 그래도 그 만큼 끝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SS501의 김현중과, FTTS의 환희를 제외하고는
모두 연기자 출신의 전형적인 연기자 소속사(?)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그런 회사가 개입했으니 조금 나은 편인라고 할 수 있었던것이지요. 

실제  <드림하이> 는 아이돌이 나왔던 드라마였을뿐 내용면에서는
별로 실한 내용이 없는 그러한 드라마였습니다.

특히나 중간에 대세인 아이유와 자사 출신인 수지를 살리느라 은정은 완전 이상한 아이로 변해서,
(은정 자체가 아니라 윤백희가..) 무엇을 말하는가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드라마였지요.
결국 잘된 사람은 별로 없고 끝도 흐지부지한 이상한 드라마로 전락해버린게 <드림하이> 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흥행은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솔직히 기획은 별로였던 드라마이지요.

물론 일본만화와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드라마 치고 흥행성 이외에 그닥 좋았던 드라마는 없었긴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배우 하나 갖추지 못한 SM이 과연 드라마를 제대로 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SM 드라마에 연기는 누가할까...?

<드림하이> 에서 연기력이 가장 빛난 사람은 은정도 아니었고, 아이유도 아니었으며,
주인공인 수지도 아닌 놀랍게도 박진영이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박진영의 연기는 능청스럽더군요.

어쨋든 <드림하이> 를 전체적으로 놓고볼때.. 연기력 면으로는 거의 꽝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연기를 펼친사람은 김수현 정도였고... 수지의 연기력은 뭐... 굳이 언급안해도 될 것 같네요.
그나마 아역 연기를 해보고 드라마 연기를 해본 은정이나,
신언니에서 나름 괜찮은 연기를 했던 택연 정도가 "괜찮았다" 라고 말할 수 있지요.
(김수현은 사실 키이스트에서 나온 '연기자 출신" 이니 제외할 수도 있지요.)

물론 JYP보다는 SM이 연기자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최시원은 가수보다는 거의 연기자로 돌아섰고, 김희철도 오랜 시트콤과 드라마의 경험이 있지요. 하지만 그 이외에는 누가 있을까요....?


오히려 연기자인 이연희도 연기력으로 논란이 많은 상황이고 나머지는 정말 아이돌 연기자들 뿐입니다.
윤아도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고 (그래도 SM 아이돌 중에선 나은 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작년에 <멘땅에 헤딩> 에서 연기력으로 질타받았고,
최강창민도 <파라다이스> 로 비슷한 입장에 있습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적으로는 어느정도 인정받은 SM이지만 연기력으로는... 거의 욕만먹은게 SM이지요.


그렇다면 타사나 다른 연기자쪽으로 눈을 돌려봐야 하는데..... 과연 반응을 좋을까요?
특히 <드림하이> 에서 타사 아이돌이 소속사 드라마에 참여했을때 어떻게 비참하게 끝나는지
은정을 대하는 방법에서 제대로 보여줬는데 말이지요.

물론 똑같이 그런 방법을 쓴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자사 드라마에서
자기 연예인들이 있고 이미 얼마는 연기도 하고 있는데 굳이 다른 회사 사람들을 쓰려고 할까요?
만약 쓴다고 해도.. 이왕이면 자기 회사 가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자기 소속사 사람들을 쓸텐데 말이지요.

타사에서 훌륭한 연기자를 뽑을 수도 있겠지만.... 네임밸류가 높은 배우들이 얼마나
응해줄지도 미지수일것이고... 신인 연기자로 점쳐봐야 할까요....

<드림하이> 이후로 이런식의 드라마에 캐스팅을 쉽게 응해줄 소속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네요.



-  드라마 제작은 방송국에게 맡겨라..

물론 욕심이라면 욕심이겠지만 각자 맞는 분야가 있습니다...
방송을 제작하는 건 방송국이 할일이지 연예 기획사가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연예 기획사의 분야는 연예인을 키워내는 것이지요.
특히 SM같은 가수 기획사는 가수들을 키워내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지요.
솔직히 SM쪽은 가수는 대박 났어도 연기자는 별로 효과를 못본 것도 있구요.

돈이야 있으니까 하면 할수야 있겠지만 SM이 욕심이 조금 과한게 아닌가 하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과연 SM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드라마가 뚜껑을 열었을때 어떨지 궁금하네요.



물론 현재 누가 주연인지 어떤 시나리오인지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상태가 아닙니다.
자본력이 든든한 SM이니까 정말 고액으로 훌륭한 배우를 섭외할 수도 있고
훌륭한 작가들로 꽤 괜찮은 시나리오를 그려낼 수도 있겠지요.

뭐 솔직히 이런 평가를 하는 것도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상태 에서 "막연하게" 그려내는것이기에
제가 너무 앞질러 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걱정되는 것이 많네요.
차라리 그렇게 드라마를 제작할 돈으로 본사에 있는 아직도 더 크게 뜰 수 있는 가능성있는
가수들을 조금 지원해주고 밀어주면 어떨까요....?

F(x)도 있고, 샤이니도 더 크게 지원 받을 수 있을텐데 그 돈이 엉뚱하게 드라마 제작비로 나간다니...
솔직히 황당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언제나 스마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냥 지켜보는것도 어떠나 싶어요.
    일본진출같은경우도 sm이 여러번의 실패끝에 성공해서
    다른 아이돌그룹들도 요즘은 일본에 쉽게 진출하는거잖아요.
    드라마같은경우도 여러번의 실패끝에 나중에는 크게 성공할지 누가 압니까?
    그리고 sm에도 연기력이 괜찮은 배우들도 소속되있습니다.

    2011.03.10 18: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써놨습니다.
      제가 완전 틀렸을 수도 있다고요.
      일단 몇번 혹독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전 그냥 드라마는 방송국에 맡기는게 났다고 생각해서요.

      2011.03.10 18:1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 일본 만화라고 하는데 남자 아이돌 때거지 나오는 듯 한 느낌이던데요
    괜히 또 망할것 같은 느낌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3.10 18:19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하이는 아이유양,수지양 때문에 챙겨는 보았는데.....
    에스엠표 드림하이는 어떤 출연진을 구성할려나...기대를 해야 하는지 말해야 하는지......
    잘 읽고 갑니다

    2011.03.10 20:05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가상 캐스팅이 돌아다니더군요..팬덤들도 하나같이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래도 연기쪽은 설리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민호도 나름 무난한 평을 받긴 했고
    최시원 씨도 연기 잘하니까요..뭐 어쨓든 심한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칠천팔기는 좋지만 제발 써야될 쪽이나 썻으면...-_-

    2011.03.10 20:06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쩐이 된다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연예 기획사의 전형적인 속물 근성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2011.03.10 20:09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냥님의 말씀처럼 칠전팔기의 근성을 가진 SM

    과연 이번에는 어떨지..

    2011.03.10 21:44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F(x),샤이니는 흐지부지하게 있다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 놈의 돈 욕심은...-_-

    2011.03.10 22:04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HOT영화도 있었고,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 등의 실험작들이 있습니다.
    써니 양이 OST에 참여했었던 '스토리 오브 와인'은 이수만 씨의 취향을 담은 듯했구요.

    김영민 씨 단독 결정은 아니겠지만,
    SM의 행보는 유독 때지난 일본 유행을 답습하는 경향이 있죠.
    개인적으론 중학생들에게나 어필할만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큰 돈 들여서 크게 망해봐야, 제대로 시장 조사를 시행할 거라 봅니다.
    언제적 유행을 따라하는 건지..

    2011.03.10 22:37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화제성 드라마 제작을 통한 해외수출을 겨냥하는 것 아닐까요.
    자사 출신 배우들의 그간의 뛰어난 성적(?쿨럭쿨럭;;)은 그들이 훨씬 잘 알고 있을 터,
    화제몰이와 해외수출만 된다면 적은 투자비용 대비 사업영역의 확대, 소속 연예인들의 재능개발(개선.. 이라는 단어가 더 나을런지도;;) 기회제공 등등 크게 지장이 없는 시도라 생각되어 집니다..
    사업은 도전아니겠습니까!

    근데.. 사전제작을 한다해서.. 후에 사줄 방송국이 없으면.. 뭐.. 팬클럽용 비매품 DVD가 되는 건가요? 훗.

    2011.03.10 23:03
  11. 힘들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sm출신들이 원톱으로 나와서 성공한적은 단 한번도 없죠. 영화,드라마,예능까지...특히 영화,드라마에서 sm출신이 주연으로 나오게되면 고작해야 중박 대부분 쪽박이었습니다. sm드라마는 너무 무리한 도전이 아닌지...

    가뜩이나 아이돌일변도인 연예계에 질린 사람들이 아날로그시대의 음악을 다시 찾고 있는데(요즘 가장 핫한 예능도 아이돌이 안나오는 오디션프로죠) 그 변화의 광풍속에 주종목인 노래도 아닌 연기쪽으로 과연 성공을 거둘수있을지

    괜히 영화,드라마에 손댓다가 피본 기획사가 이미 2개나 존재하죠. 괜히 제작에 손댓다가 이젠 3류기획사로 몰락한 DSP와 티아라홍보용(?) 영화만들었다가 파산신청까지 간 김광수대표...

    아무리 sm이 돈이 많다지만 드라마를 제작한다라...무리수라고 봅니다

    2011.03.11 00:10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런 전적들이 있긴 하지만, 유독히 SM에서 뭐만 하면 난리군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임에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리님에게 하는 말 아님)

    일단, 말씀하신, 작품의 제목은 아름다은 주인공이 아니라, 아름다운 그대에게 입니다.

    일본 만화가 원작이라서, 이야기 자체는 이미 검증절차가 끝난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각색이 어떻게 될는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죠.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꽃보다남자 한국판을 보면, 대충 감은 오지만, 그래도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거이 없으니 그것 역시 추측에 불과하죠.


    SM에서 자체 제작한다고 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무조건 염려가 아닌, 거의 악플 수준의 댓글들이 달리는 커뮤니티를 보면, 어떤 의미로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2011.03.11 03: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은 제가 SM 가수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시기 때문에 (소시, F(x), 남자가수로썬 샤이니까지) 이게 안티적인 글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는데서 쓴게 조금 빠르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염려수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

      2011.03.11 07:4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예 압니다.

      그래서 체리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고 한거구요.
      (갑자기 옛날 일이 ^^;)


      그냥 SM 안티나 소속 아이돌 안티, 타소속사 팬덤 중 극성스러운 일부 팬들, 그리고 찌질이들이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루머나 욕설, 비아냥 등의 행동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현상이면, 뭐 한두번 보는 광경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넘겼을 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그런 식의 대응이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이 게시글에 댓글을 단 결정적 계기는
      ,한때 SM소속이었던 가수들을 지지하는 팬덤이, 안티들의 찌질함에 편승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기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그런식의 반응은 열린공간이라는 베스티즈 등의 대형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구요.

      오히려 더 악랄하게 비난하는 현장을 너무 자주 보게 됩니다.

      p.s 1 :

      아름다운 주인공(X)==> 아름다운 그대에게 (O)

      p.s 2 :

      쳐다보지도 않았던, 왠지 남자들이 보는 만화가 아닐거라는 편견때문에, 순정만화를 멀리했지만(호텔아프리카는 좋아하는 작품이긴 했지만), 순정만화도 재밌는구나라는 걸 일깨워준 작품 중 하나 입니다. 물론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대만의 드라마를 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실,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하니 일단 궁금해지긴 하네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궁, 꽃남 때 있었던, 캐릭터 캐스팅문제가 한동안 혹은 드라마 방영 내내 꼬리처럼 따라 다닐겁니다. 아시다시피 그건 이후 방영되는 작품의 질로 극복해야 할 거겠구요. 하지만 결코 순탄하진 않을 겁니다.

      2011.03.11 12:25
  13. 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종씨도 sm이죠. 또 고아라씨도 sm이고 설리도 아역출신이고, 최근 시트콤에서 활약했던 크리스탈, 단막극에서 민호도 나쁘지 않았구요. 누가해도 솔직히 드림하이 원톱 주인공 수지보단 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 만화 꽤 재밌게 봐서 기대중입니다. 꽃미남이나 남장코드의 드라마들이 대체로 화제성이 좋고 시청률도 나쁘지 않은편이라, 방학쯤을 노려서 청소년들을 겨냥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낼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1 07:32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 캐스팅이 돌아다녀서 뭔가 했더니 에스엠에서 기획하는 드라마군요.......에스엠은 드라마나 영화 제작쪽에 예전부터 욕심을 갖고 있었죠....(제 생각에는 아이돌 산업만으로는 회사의 소득 구조가 불안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패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응원하고 싶네요.

    2011.03.11 08:43
  15.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봅니다. 점점 소수의 대형기획사가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고 나눠먹을 파이는 한정되있는 현 상황에서 연예기획사들이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늘리는건 충분히 예상된 상황이지요.. 게다가 이미 jyp에서 적어도 중박이상은 쳐줬으니 우리도 한번 해보자 라는 결론은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설령 결과적으로 불만족스럽더라도 첫 작품이니만큼 어차피 자사 연예인들의 홍보에 주안점을 어느정도 두고있는만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다만 세상일이 다 그렇지만 주객이 전도되면 좋은 결과가 잘 안나온다는 교훈을 잘 생각해서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를 기대해봅니다. 맨땅에 헤딩같은 경우처럼 되버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지도 모르니까요..

    2011.03.11 11:14
  1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만든다고 하였으니 한번 보고 판단 해야겟지요 ..
    전 보기 힘들것 같지만 ㅎ

    2011.03.11 23:32
  1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이 뭘 잘못했습니까?
    왜 이렇게 욕을 해요?

    2011.03.13 01:05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처음봅니다만은 ....
    거두절미하고 방송 드라마 시스템을 알고 이런 글을 쓰시는 건지는 의심스럽습니다.
    '드라마 제작은 방송국에 맡겨라'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드라마를 방송국에서
    만든다고 생각하십니까?
    몇개의 아침, 일일드라마, 대하사극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드라마는
    드라마 제작사에서 기획되고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서 방송국에 납품하는 형식이죠.
    그리고 많은 제작사들이 에스엠처럼 연예기획사도 함께 운영합니다.
    다만 에스엠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 겁니다.

    현재 드라마 제작의 가장 큰 문제는 개념도 없고 돈도 없는 제작사들이
    크게 한번 벌어보겠다는 심사로 개나 소나 드라마 제작에 뛰어든다는 겁니다.
    이는 결국 작품의 품질여부를 떠나 출연료와 스텝비 미지급 사태를 불러옵니다.

    현재 난립하는 제작사들이 (대형 제작사 몇 개를 빼놓고) 대부분 이렇게
    돈도 없고 개념도 없다는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제작사들의 개념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쳐도
    적어도 돈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스텝들에게는 작품을 떠나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011.03.19 12:42
  19. 99s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나 밀어줘요 ...

    2011.04.07 11:34
  20. 다른팬덤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을 비방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에셈이 손댄드라마나 영화는 거의 다 별로인게 사실이고
    소속가수겸배우들도 다른배우들보다 연기력이 떨어지는데
    조금 무리한 도전을 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그럴시간에 샤이니한테 좋은노래 하나 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다른팬덤이지만 온유, 종현의 보컬실력과 태민의 댄스실력이 아깝다고 생각되거든요..
    째든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2011.04.18 08:24
  21. dvdv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연예인 식단은 아니지만 나도 한 7주동안 15키로 감량함;;
    탄수화물 다이어트라고 시작해봤는데 효과 만빵…ㅎㄷㄷ
    어쨋든 지금 한 7주째 하고 있는데 162cm/72kg 에서 162cm/57kg 15키로 뺏음
    먹은 탄수화물을 80% 분해해주는 단백질 다이어트로
    한마디로 살이 찌는게 거의 대부분 탄수화물 때문에 살이 찐다고하네요
    밥, 흰쌀, 면류, 빵, 감자, 고구마 이런거 탄수화물이 인슐린하고 만나서 당이되서
    지방이 된다고 함 그래서 살찐 사람들 보면 탄수화물을 좋아함
    저처럼 갑자기 살이 찐분들,
    요요가 반복적으로,오는분들,
    회식이나 모임..많은분들 에 게 강추드려요~

    http://mizmoll.net

    네이버 검색창 미즈몰 검색 하면되여~

    2013.07.14 22:48

아이유의 JYP 탈락이 고마운 이유는?

가수 이야기/IU 2011.01.18 17:21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아이유가 드림하이에 출연해서 호평을 얻었다고 하는군요.
"발연기" 를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생각보다 잘해서 호평을 얻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드라마는 보지 않아서 그녀의 연기에 대해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여러 블로거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생각보다 잘한다는 것 같네요. 


아이유가 호평을 받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일단 아이유는 "대세" 라고 여겨져서 조금 부족해도 더 잘해보이는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의 연기가 누구보다도 자연스럽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실제 "김필숙" 의 캐릭터가 아이유의 실제 과거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유가 어렸을 때 "김필숙" 처럼 뚱녀는 아니었겠지만 사실 아이유는 
JYP에 공개적으로 오디션을 봤다가 떨어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데뷔하자마자 어려움을 겪어서 그러한 것도 약간의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JYP 오디션에서 떨어진게 어쩌면 아이유에게는 잘 된 것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물론 사람이 "결과론" 을 놓고 말하기에 그렇기는 하지만 솔직히 JYP에 있는게 아이유에게는
그닥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몇가지 이유를 나름 적어보겠습니다



- 자신의 창법을 고수할 수 있었다.

JYP 가수들이 노래를 다 못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잘하는 가수들도 꽤 되지요. 
하지만 JYP 가수들의 어쩌면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는 점이 실력을 죽이는 창법때문입니다.
다른 소속사와는 달리 JYP는 박진영이 스스로 보컬 트레이닝을 시키는 그러한 회사이지요.


이미 예전 글에서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라는 글에서 적은 바가 있긴하지만,
박진영은 너무 자기 스타일을 고집을 하는 그러한 경향이 있어서 한 사람의 발성이나,
감정등을 자기 스타일로 바꿔버려서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을 "박진영" 화 시켜버립니다. 
god, 원더걸스, 2AM, 2PM, 미스에이 등은 모두 박진영 스타일이 감미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박진영 본인이 그렇게 가창력이 좋은 가수는 아니라는 점이지요.
프로듀서로써의 능력은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라지만 가수로써 "가창력" 하나만 놓고본다면
소속사에 있는 창민이나 조권보다도 더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박진영입니다.


어쨋든 그런 박진영의 창법을 고수한 나머지 많은 소속사 가수들은 자신의 창법보다 못한
"박진영 창법" 으로 바꿔야 했으며 결국 어떤 가수들은 많이 손해를 보기도 했지요. 
시원시원하게 팝송을 부르는 예은은 텔미만 만나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2AM도 "죽어도 못 보내" 때에 드디어 시원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아마 아이유도 JYP에 있었더라면 "박진영 창법" 을 사용해서 오히려 가창력이 
묻혔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자기만의 감성을 가지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이겠지요.



- 실력파 솔로들과는 스타일이 다른 박진영

JYP는 솔직히 말해서 솔로 가수들로는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지요.
물론 박지윤이 있었지만 그건 가창력보다도 박진영의 특유의 파격적인 스타일 때문에
박지윤의 "성인식" 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 성공한 솔로는 비인데 비도 가창력이나 이런 면보다는 춤과 퍼포먼스로 
승부했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런 퍼포먼스 가수가 아닌 소위 말해 "가창력" 으로 승부를 하려는 
실력파 가수들은 JYP에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박지윤은 가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쪽으로는 키우지 못해주고,
그냥 보이는 것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해서 결국에는 맞지 않아서 박진영과 헤어졌지요. 

JYP에서 아마 현재 가장 노래를 잘한다는 임정희도 그닥 크지 못했고,
Joo도 마찬가지이며, G-Soul도 아직도 제대로 된 데뷔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글과 약간 연결되는 글로 박진영 자신 역시 노래보다는 즐기는 무대를 위주로한
퍼포먼스 형가수에 가깝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의 가수들은 JYP는 잘 코드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기타를 치면서 싱어송 라이터로 가는 길을 추구하는데 이미 그 길을 추구하고 있는
임정희도 박진영 밑에서는 그닥 빛을 못 본 것을 보면 그와는 조금 스타일이 안 맞다고도 느낍니다.



- 댄스가수 및 섹시가수 아이유...?


JYP 가수들의 무대는 어찌보면 약간 파격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JYP 여자 그룹들에는 선정성논란이 자주 있곤 했지요.
지금 포미닛이었던 원더걸스의 현아도 항상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핫때 소희가 호피무늬 핫 팬츠를 입고 나와서 논란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미스에이 역시 나와서 땅에 드러눕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어느정도 논란이 있었지요. 

지금 아이유가 인정받는 또 한가지 이유는 아이유가 딱 자기 나이에 맞춰서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아직 아이유는 미성년자 입니다. 실제 아이유는 섹시컨셉을 소화한적은 없지요.
물론 마쉬멜로때 핫팬츠를 입고 나온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마쉬멜로 컨셉은 귀여운 컨셉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많이 보호가 되었지요.

솔로로 잘 키워주지 못한다면 아마 아이유는 여자 그룹으로 들어갔을 텐데,
박진영이 키우는 여자그룹은 인기는 많기는 하지만 때때로 어떤 컨셉들은
조금 나이 어린 아이들이 하기는 무리인 컨셉들이 있기도 하지요.

바닥에 드러눞는 수지나, 핫팬츠 입은 현아, 소희 등의 컨셉을 (그 당시 소희는 16살..) 
아마 아이유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한때 아이유가 "꿀벅지의 원조" 라고 불렸다가 미성년자에다가 컨셉이 아니라 
유이의 등장으로 살짝 뭍힌적이 있었지요....

컨셉이 안티를 모으는데 상당히 큰 요인을 차지한다는 것을 보면 아이유 그 컨셉을 안했기에
안티를 필요없이 모으는 일을 피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이유는 고생은 2년간 했지만 나오자마자 반짝 뜬게 아니라서
"언플" 이라는 말도 피할 수 있었고, 무명시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3대 기업이 아닌 회사에서 조용히 시작해서 2년의 길을 걸어온게 아이유에게는
나름 보호막이 된 것이고 경험이 된 것이겠지요.

물론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유가 JYP가서 더 잘 되었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뭐 JYP가 나쁜 회사라는 것도 아니고 JYP 가수들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JYP와 아이유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뿐이지요.


아이유가 오디션을 봤을때 그 당시 스카우트가 아이유가 노래를 마치자 "뭘 더 할 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유는 "노래밖에 못한다" 라고 하자 굉장히 실망한 
눈초리를 보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박진영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뽑지 않는다. 내가 일하기 쉬운 사람이랑 뽑는다" 라는 말을 한적도 있지요.

박진영은 "싱어송 라이터" 보다는 "아이돌 스타" 를 키우는데 더 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유하고는 안 맞다고 생각하구요.

어쨋든 박진영이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해요.
반면에 아이유는 본인은 어떻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으로써 보기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박진영이 키웠다면 지금의 아이유가 아닐것 같네요. 여러모로.. 역시 사람일은 잘 모르는건가봐요^^;

    2011.01.18 20:06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후회할지, 아닐지를 어떻게 알수 있어요!
    블로그들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이 전부일것이라는 착각하는
    글들은 좀 오버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18 21:02
    • 들러보다  수정/삭제

      결국 님이 틀렸네요 뉴스만 봐도 jyp 후회한다는 기사 막 타졌네요 ㅋㅋㅋ

      2011.02.13 17:52
  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박진영 코드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이기찬, 박지윤 이런 분들의 노래도 상당히 좋았거든요.(당사자들은 본인들의 색깔이 아니라며 결국 떠나가셨지만요.)

    다만 요즘 걸핏하면 떠들어대는 어디 멤버가 될 뻔 했다, 어디 출신이다 등등 이런 뒷이야기보다는 연습하며 힘들었던 시절의 에피소드가 더 듣고 싶다고나 할까요.
    다들 겉만 번지르르하게 스타가 되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는 이야기들이지 착실히 실력을 쌓으며 노력했던 이야기들이 아니라서 왠지 이런 건 봐도 호감은 생기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 아이돌인줄만 알았던 소녀시대가 숨겨진 엄청난 연습기간으로 그들을 보는 시선을 조금이나마(?) 바꾸어 놓았던 것처럼 그런 그들의 땀이랄까 그런 것들이 더 알려졌으면 싶습니다..

    엇.. 무언가 삼천포로 빠진 듯 하네요.;; 하하;;

    2011.01.18 2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에 연습기간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요.
      하지만 영웅호걸에서 자신이 2년간 무명시절로 있얼때 말했던건
      굉장히 진실로 들렸어서요 ㅎㅎ

      2011.01.18 21:44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는데 한군데가 거슬리네요.
    지금 체리님이 박지윤의 가창력에 대해서 상당히 폄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박지윤의 경우 박진영을 만나지 않고 다른 프로듀서를 만났다면 지금보다도 더욱 자기 실력발휘 잘하고 좋은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을 인재입니다.

    제가 볼 때에는 오히려 박진영을 만나서 그 좋은 가창력이 묻히고 쓸데없는 컨셉으로 나가서 망한 케이스입니다. 아래에 비교하는 임정희나 Joo와 같은 부류에 들어가는 것이죠.

    박지윤은 기본적인 발성이 안정적입니다. 그것은 전공으로 성악을 선택해서도 그렇겠지만 기본적으로 발성이 되니까 성악과에도 합격했다고 보입니다.
    박지윤 1집을 지금이라도 당장 구해서 들어보기 바랍니다. 박지윤이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이 노래를 한 번 들어보기 바랍니다.
    몇 집에 있는 노래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목이 명확하게 기억납니다.
    박지윤-환상

    2011.01.18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본이 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박지윤의 가창력을 평가절하하려는 것은 아니었는데,
      박진영 밑에서는 다소 그런 퍼포먼스로 밖에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약간 수정하지요.
      저도 환상은 들어봤습니다.
      제가 표현을 조금 잘못한 것 같네요.

      2011.01.18 22:29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9 0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것도 그렇지만 아이유와 박진영은 일단 스타일 자체가 약간 맞지 않는다는
      그러한 느낌이 강합니다 ㅎ

      2011.01.19 17:53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유랑 JYP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왑에 들어가면 창법을 강요당하게 되니까요..
    아이유 목소리와도 전혀 맞지 않는 창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걸리는 점은 사람들이 JYP탈락했다고 아쉽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반응들이 걸립니다..ㅠ
    일단 지금 성공한 아이돌 가수들은 일단 3대 기획사인 SM, YG, JYP의 오디션은 다 한 번 쯤은 봤을 거라 생각하는데 유독 JYP만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서요.. 그냥 한탄하고 가네요..^^

    2011.01.19 00:32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을 축구계로 비유를 해본다면...

    차범근 정도 될까요? ㅋㅋㅋ

    왜냐면 본인의 현역시절엔 굉장히 날렸지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98골 넣었으면 말이죠...

    현역 은퇴하고 감독으로써 다른 이들을 키우고 팀을 관리하고 감독하는데에는 동네 축구보다 못하거든요... ㅋㅋㅋ

    2011.01.19 0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상업적으로는 성공했고 자기 가수들도 잘 살렸지요.
      하지만 자신의 가수들의 가창력을 죽이는 것은 박진영 만한 사람이 없지요..

      2011.01.19 17:54 신고
    • 33  수정/삭제

      박진영엄슬때 잇다가 나간 연습생이라 박진영이가 놓쳣다는건 말이안됨
      ㅋㅋㅋ 원더걸스 데리고 미국잇엇음

      2014.02.16 23:39
  9. wis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유는 좋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예쁘지 않고(이상한 예쁨...정말 싫어요..) 여고생답고 노래도 잘하고 섹시댄스따위 추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이를 모범삼아 앞으로 솔로여가수도 많이 나오고 섹시컨셉도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겹고 민망해요. 아참 전 복근도 이제 그만 보고 싶답니다. 정말 민망해요. 모든 여성이 복근을 좋아하리란 편견 좀 버렸으면...)

    2011.01.19 03:39
  10. ...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엔에 들어간것 만으로 아이유 가수인생에 탄탄대로가 열린것은 아닌것 같고, 2010년 내가네트워크(브아걸 소속사) 직원들이 로엔쪽에 투입되면서 아이유에게 날개를 달아준것 같습니다.
    앨범제작, 기획, 매니지먼트까지 예전과 너무나도 달라졌죠. 그 첫 작품 잔소리가 터닝포인트인것 같고요.

    2011.01.19 06:01
  11. 능력이겠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스타일의 가수들도 시대의 아이콘이 된 사람도 있고 탈락된 사람도 인기 많은 사람도 있고.. 그거야 그 사람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떨어져서 잘됐네 하는건 좀 어패가 있는거 같군요

    2011.01.19 07:30
  12. 박진영은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sm도 자신만의 노래 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에 박진영도 이수만도 양현석도 아닌
    다른데에 가서 아이유가 스타가 된 듯 싶어요. 셋중에서 음악성은 박진영이
    최하 인듯 싶네요. 물론 히트곡이나 안무 컨셉을 잡는건 천재적이라는건
    인정은 하지만 그 스스로 뛰어난 보컬이 아닌데 자신만의 보컬스타일을
    후배들에게 강요하는건 정말 꽝입니다. 우결에서 조권이 이밴트를 해줄때
    조권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청혼가를 부르려는데 결국 박진영의 강요에
    못이겨 자신을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저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2011.01.19 08:50
  13.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아이유의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jyp가 아이유를 탈락 시킨 것 보다
    왜 아이유가 하필이면 jyp에 오디션을 보고 그 회사에 들어가려고 했는지를...

    2011.01.19 09:12
  1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회사 입장에서도 아이유를 택하지 않은게(팬들 입장에서야 제왑에서 놓힌 거지만, 그 회사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기준에 미달하는 대상자를 거른 것이겠죠) 잘한 것이죠.
    아이유는 제 나이에 어울리는 발랄함과 솔직함, 부가적으로 가창력까지 더해져서 최근 예능 및 가요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아이유를 좋아하는 오빠팬으로서 일부 깡마른 걸그룹 맴버보다야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아이유를 더 예뻐라(이상한 의미가 아닙니다;;) 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이유의 외모에 찬성하는(;;) 편이지만, 만약 아이유가 그룹으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요? 루나처럼 비쥬얼은 떨어지지만 매력 있는 메인 보컬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fx도 좋아라 하고, 루나도 아끼는 편이지만, 사실 루나가 뜨게 된 건 설리와 크리스탈이 이런 저런 논란에 휩쌓이면서 반대 급부로 급 호감으로 등극했던 것이 계기다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노래부를 사람이 있어야 되니까 옥주현처럼 비쥬얼 평균 깎아도 할 수 없이 넣은 애 정도라는 인식이 강했었죠.
    아이유가 제왑의 여자 그룹 메인 보컬로 들어갔어도 루나의 초기와 비슷했을 겁니다. 노래는 잘 하는데 비쥬얼 잔뜩 깎아 먹는 애라는 평가 이상 받기 힘들었을겁니다. 여고생 가수 아이유의 비쥬얼은 삼촌팬을 흐뭇하게 하지만, 아이돌 가수로서의 아이유 비쥬얼은 지뢰니 엘크니 하면서 상소리해대는 무개념 안티들의 키워질을 부르기에 적합했을 겁니다. 쓰고 보니 좀 미안한;;
    회사 입장에서도 솔로로 밀기에는 박진영 눈에 안차고, 그룹으로 넣기에는 좀 힘든 비쥬얼에 그 당시야 지금과 달리 물오른 가창력도 아니라 그냥 가능성이 없지는 않는 정도였을테니 회사입장서도 잘한 행동입니다.
    체리님 말씀처럼 박진영이 후회할 행동 같지는 않아요. 지은이는 제왑에서는 절대 이렇게 클 수 없었을테니까요. 그걸 모를 박진영이 아니죠.

    2011.01.19 1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외모야 말로 정말 주관적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을 봤을때 아이유는 "지뢰" "엘크" 라고 하기는 너무 예쁘군요.
      아이유보다 못생긴 아이돌을 많이 봐서....

      어쨋든 뭐.. JYP도 원하니까 안 뽑았겠지만.. 키울 능력도 없었을 뿐더러,
      아마 지금 주가가 올라간거 보면 조금 아깝지는 않을까요 ㅎ

      2011.01.19 17:52 신고
    • Bling마인  수정/삭제

      ㅎㅎ 아이유가 비쥬얼이 딸리기라도 하나요?
      이쁘드만 멀~ 뭐 화장 안 했을떈 좀 다르지만은ㅎㅎ

      2012.01.27 08:17
  15. q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가끔 님 글 메인에 뜰 때들어와서 잘 읽고 가는 사람으로서 하나 부탁 아닌 부탁을 드리자면

    물론 매우 사소한 것이지만, 오타가 좀 눈에 띕니다. 이번 글은 잘 모르겠는데 저번에 jyj 와 sm 가수들에 대한 글에서도 리플을 달았는데 수정이 안되었더군요.

    한번 올린 글은 수정안하시는 주의시라면 또 모르겠지만, 한 명의 독자로서 이미 알려드린 부분을 그냥 나 몰라라하시는 건 아닌지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더불어 꼬장 좀 부리자면, 앺스 새 멤버 영입 글에도 제 댓글에만 리플을 안달아 주셨더군요.

    계속 이러시면 미워할 겁니다.ㅋㅋ

    2011.01.19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한 글자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그냥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잘 댓글을 달지 않았지요.
      요즘 IP까지 조사해서 정기적으로 찾아오시는 구나..?
      라고 찾아보지는 못했거든요.
      암튼 님에게 아무 감정은 없고요... 죄송할 나름이네요.
      앞으로 좀 더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하신다면 제가 더 기억하기가 쉬워요! ^.^a;

      그리고 그 때 수정 못한 건 제가 직장을 옮긴지가 얼마 안되서
      적응하느라고 글을 써놓고도 "나중에 수정해야지" 하다가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님이 썼다고 무시한거 아니니 너무 맘상하지 마세요.

      2011.01.19 17:51 신고
  16. 이장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유애나로 퍼갑니다^^

    2011.01.19 1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애나가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그게 뭐에요...?
      어쨋든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2011.01.19 17:54 신고
    • ㄹㄹ  수정/삭제

      다음 아이유 공식카페 이름이 유애나예요 ㅎㅎㅎ

      2011.05.10 09:03
  17. q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는 아플 껍니다..ㅋㅋ

    특히 박진영의 보석이라 불리며 화려하게 데뷔후 망테크를 탔다가, 연습생을 자처하며 와신상담하여 다시 돌아 왔다가, 하필(아니면 의도적으로 노렸으나 실패?;;) 아이유가 포텐 터진 후 가창력 비교를 당하며 침몰해가는 joo를 보면 배가 안아플 수는 없겠죠. 어쩌면, 아이유를 미리 받아서 데리고 있었으면 joo가 이렇게 비교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허황된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요...

    농담입니다;;

    2011.01.20 04:49
  18. f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공감하고갑니다. 갠적으로 jyp스타일을 싫어하는건아니지만 너무 박진영 자기위주식인같아서 jyp가수들은 개성이없다는 느낌을 많이받았거든요. 그렇게 뛰어난 보컬실력을 갖고있는것도아니면서 너무 강압적인거같아 안타까울때도있고요. 그래서그런지 jyp가수들은 대중들에게있어선 금방 오래못가는 질리는(?)스타일인거같아요. 매 앨범마다 비슷한컨셉에,음악에, 원더걸스도 텔미 첨나왔을땐 충격적이였고 큰유행을탔지만 그후론 보컬면서나 여러실력면에서 딱히 진보한건 없어보여요. 어쩔땐 jyp가 sm,yg보다도 더뒤떨어지는건아닌가 싶어요, 여러가지 종합적으로보면 아이유가 jyp에안들어가길 잘한거같아요. jyp팬으로서 바라는 소망이지만 이번계기를통해 박진영도 좀 자신의 의견을 숙일줄알고 다른 소속가수들 각각의 내세울만한점이나 특징을 잘 간파해서 박진영화된 가수가아닌 개성이 뚜렷한 가수로 프로듀싱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는군요.

    2011.02.27 21:12
  19.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음으로 잘뽑아야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군.
    노래의 노 자도 모른다고 말할수 밖에...

    2011.11.14 18:42
  20. JYP에갔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박진영이 키우고있는 여자 솔로 JOO와 같은 전철을 탔을거라고 봅니다(팬분들껜 죄송)
    물론 주도 올킬은 한적이 있습니다 올해 초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리 올킬이 오래 유지된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아이유가 그쪽으로 가서 섹시컨셉을
    고수해버렸다면 저는 지금처럼 아이유의 1년팬이 되지는 않았겠죠
    또하나는 예명도 아이유가 아닐것입니다.....
    로엔이 컨셉을 처음에는 나이에 맞지 않게 잡아서 망했지만
    그후에 나이에 맞는 컨셉 잘 잡아서 지금까지 이렇게 컸죠 기획사 잘 만난것이죠 한마디로

    2011.12.01 08:06
  21. 33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락이아니고 2등햇음 같이본구하라가1위햇엇다고 아이유 입으로말햇음 ㅋㅋ
    연습생하다가 로엔 dsp로 간거지
    탈락한거아님 ㅋㅋ

    무엇보다 박진영이 미국잇을때라 두사람잇다간것도 몰랏다고 함 ㅋㅋㅋ원더걸스 덕에
    놓친거지

    2014.02.16 23:37
    • ㅇㅇ  수정/삭제

      구하라는 공채1기 출신입니다. 공채1기 1위는 투피엠 장우영이 2위는 15&백예린 3위는 비스트 윤두준이 차지했습니다. 구하라는 결선까지 갔지만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고요. 연습생 기회는 3위권까지만 주어지기 때문에 구하라는 연습생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유가 구하라와 공채동기라면 1기라는 말인데 그럼 연습생은 못한게 맞아요. 1기 결선 올라간 친구들 단체사진에도 결선 영상에도 아이유는 없는걸로 보아 탈락이 맞는 것 같고요. 아이유가 어디에 나와서 저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하라는 1위를 하지도 연습생을 하지고 않았고요 그건 아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5.01.05 21:36

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73,606
  • 174216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