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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은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오작교 형제들> 백자은의 평행이론 어제 조금 어두운 글을 적었고 댓글도 그런게 많았으며 저의 답글도 그런게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최근 두 개의 글이 잘못을 한 아이돌들에 관해서 적은 것이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오늘 글은 제가 원래 일요일에 적고 싶었던 글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자체 최고의 시청률인 37.5% 를 기록하면서 오작교 형제들은 작년 8월에 시작한 기나긴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을 통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았았지만 그 중에서도 완전히 이미지가 바뀐 건 바로 백자은 역할을 맡은 유이가 아닌게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몰락" "거품" 등의 단어들과 연관된 유이가 이제는 최고의 연기돌로 자리를 굳히게 된 계기가 바로 이지요. 에서 유이는 ..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자은이와 오작교 패밀리, 원수에서 가족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그리고 다행인 방법으로 이번주 의 가장 큰 갈등이라고 할 수 있는 자은과 창식의 원수 관계가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이게 다 끝날 것이라고는 생각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이기철" 서장의 뒤 꼼수가 있고 태희가 용의차량 리스트를 잃어버렸다는 제하의 거짓말을 (사실 태희를 위해서 한) 의심하는 중이라서 아마 이대로 이 사건이 덮히지는 않겠지요. 태희가 쫓다가 백인호 사장이 관련된걸 알지만 결국 더 캐보니 이기철서장이 관련된것을 알고 서로 용서하고 좋게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모 인터뷰에서는 유이와 주원이 둘의 사랑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는 않지만 주말 드라마의 특성상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는 거의 보지를 못했거든요. 어쨋든간에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결국 창식이 자..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정말로 멋있었던 국수 아빠 황태식 이번주의 은 감동과 분노, 그리고 훈훈함과 염장지르는 온갖 감정이 다 교차하는 그러한 한주였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일단 분노와 염장지르는 것에 대해서 말하자면.... 결국 제가 좋아하는 유이가 주원과 함께 키스를 했습니다 ㅋ 자은이와 태희가 처음으로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속 안에 있던 애절한 감정을 끌어일으키며 결국에는 사랑을 확인하며 첫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나온 것이지요. 뭐 개인적으로 주원도 좋아하는 배우라서 넘어갑니다. 솔직히 이 커플이 답답하게 보이던 적이 많았어요. 서로 좋아하는 건 맞는데 이상하리만큼 연결이 안되고 이리꼬이고 저리꼬이고 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극적으로 만든건 이해가 가나 마음을 확인하기 시작한 것에 비해서 너무나 진도 느렸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급속도로 태희가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태범이가 수영이의 부탁을 거절한 이유 오늘 에는 새로운 갈등이 일어날 것을 암시했습니다. 첫째와 넷째는 각각 미숙이와 그리고 사돈 이모인 여울이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 두 커플에는 더 이상의 장애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태범네와 셋째 태희네가 이미 복잡할대로 복잡하거든요 태희네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보기엔 제하가 자은이에게 정말 마음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떤 복수심에 나와서 여태껏 당한것도 있고 태희에게 복수를 하려고 일부러 그런 계획은 세운것이지요. 하지만 약속한 20번의 데이트를 함에 따라 이야기하는 사람의 마음을 모두 풀어놓는 백여시 (오작교 형제들 할머니의 표현) 자은이는 제하의 마음도 움직일 것입니다. 그래서 데이트 20번째가 끝나갈때쯤이면 제하가 진짜 매달리겠지요. 어쨋거나 이제 서로 마음을 확인한 태희와..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무책임한 황태식, 그 이유는? 어제 은 조금 아쉬운 부면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부면이라고 할 수 있는 러브라인이 너무 아쉽게 끝났기 때문이지요. 토요일 에피소드에서는 태희 (주원) 와 자은이 (유이)가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일이 있었지요. 그러나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해서 서로 아쉬운채 끝내고 말았습니다. 이번주 에피소드에서 그 둘은 서로 만났기는 했지만 그저 또 빗나가는 그러한 아쉬움을 보이네요. 시청자 게시판에도 지금 둘의 러브라인의 진전이 너무 느리다는 원성이 빗바쳐 올라오고 있는데요.. 아마 다음주에는 조금 더 진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의 리뷰등을 보면 항상 "막장" 이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고는 합니다. 물론 어찌보면 을 막장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안에 찾아보면 바로 ..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태희가 자은이에 대한 마음을 접은 이유 한국 시간으로는 지금 수요일이겠지요? 사실 리뷰가 벌써 나왔어야 하는데 너무나 뒤늦게 살펴보게 되어서 정말 뒷북치는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명색이 30%를 넘어선 이고 게다가 주원이 월요일날 에 등장을 했는데 거기서 엄태웅이 "주원이 유이를 잘 챙긴다" 이런말이 나돌면서 요즘 "핑크빛 무드" 가 연결되는 (물론 현재는 드라마에서만) 이 주원-유이, 즉 황태희 백자은 커플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28회에서는 태희가 자은이에게 다시는 자은이를 찾아오며 괴롭히지 않겠다고 하며, 마음 아픈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어서 그랬지요. 물론 둘은 나중에는 이어질 것이긴 하지만 이건 단순히 사랑의 체인지라기보다는 오히려 태희의 아픔에 대해서 너무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고자 합.. 더보기
<오작교형제들> 자은이의 마음을 흔드는 태희의 고백 어제 리뷰에서 예상했던게 많이 이루어졌네요.  일단 자은이는 예상대로 오작교 가족들에게 분노를 표출해냅니다. 그리고 오작교 가족들은 자은이에게 사과를 구하지만 자은이는 그것에 콧방퀴도 뀌지 않고요. 하지만 어제 예상한 것처럼 자은이의 마음은 분노를 표출해도 화를 내도 씁쓸하기만 합니다. 복자의 목도를 짓밟고 버스에 올라탄 자은이는 버스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태희를 거침없이 차버리고 돌아서서 고시원 방안에 들어가서는 생각에 쓰라린 마음을 가지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결국에는 머리를 싸매고 누워버리지요. 이 와중에 회가 거듭할 수록 정윤숙의 의도는 자꾸 드러나기만 합니다. 자은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은이가 어떤 기분인지 알고 보스다듬는 건 안중에도 없고, 빨리 농장이나 팔아치워서 돈이나 챙길 궁..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분노한 자은이 결국 용서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번주 은 확실히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에피소드였습니다. 50부작이라고 한다면 딱 중간까지 왔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이제 문제는 그 갈등이 최고조 이르렀을때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하는게 관건일 것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자은 (유이) 이는 복자 아줌마가 자신의 각서를 훔쳤다는 사실을 알고 망연자실을 하다가 결국 분노하며 복수를 꿈꾸는 그러한 아이로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복자와 태희(주원)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가 극에 달한 것이지요. 한편 복자는 자은이에게 농장을 돌려주고 조용히 사죄하려고 했는데 그거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마치 안돌려주려다가 탄로난것 처럼 되었으니 죄책감이 더 크게 드는 것이지요. 그 와중에 자은이를 좋아하던 태희 역시 자신의 어머니를 원망하며, 자은..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치가 떨리는 정윤숙의 파렴치함 이번주 에피소드는 아마 의 클라이맥스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바로 메인캐릭터인 자은이가 박복자가 자신의 각서를 도둑질 했다는 것을 알아챈 에피소드이지요. 그 와중에 여태껏 에서 봐왔던 가장 파렴치한 캐릭터인 정윤숙 (조미령) 이 등장했습니다. 박복자가 황태범이 파렴치하다고요? 정윤숙에 비하면 파렴치한 정도가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적어도 세가지 면으로 정윤숙은 파렴치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 점을 적어봄과 당시에 자은이와 불쌍한 면과 또한 태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몇마디 적어보고 싶네요. - "니가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기나해?" 전 오늘 정윤숙의 그 대사를 자은이의 톤으로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당신이 자은이를 딸로 생각하기나 해?" 정윤숙은 한번도 자은이를 딸로 생각해본 적이나 있.. 더보기
<오작교 형제들> 국수를 통해 보여준 혼혈아의 고통 다소 뜬금이 없기는 하지만 지난주부터 태식의 (정웅인) 아들인 "국수" 가 합류했습니다. 이로써 황씨네 가족은 태희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문제아 들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을 보면... 다소 막장스럽다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다소 현실적인 모습도 있지 않아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이라면 할 수 있는 실수들이나 직설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어떨때는 "너무하다" 싶으면서도 "그럴 수 있다" 싶어보이는 순간들이 많이 존재하고는 하지요. 실제로 자은이를 괴롭힌거에 관해서 말들이 많았고, 혼전임신을 회피하려는 태범이에 대해서 말은 많았지만 아직까지 막자으이 기본코스라고 할 수 있는 "불륜" 이나 "눈뜨고 나니 내 여동생" 등의 컨셉은 사용하지를 않은거보면 막장으로 갈 코스는 잡은것 같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