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미스에이의 막내이자, <청춘불패2> 에서 막내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사실 이 기사의 근원지는 <청춘불패2> 의 홈페이지라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청춘불패2> 기사를 발행하는 KBS 사이버실에서 그날 촬영기사가 나왔는데, 
그 중에 수지에 관한 기사가 가장 관심을 끈 것이지요.

 

어찌된 일이냐하면  미스에이의 수지를 비롯한 <청춘불패2> 멤버들이 영광의 일꾼을 뽑기위해서 
기초학력평가를 봤는데 거기에 수지의 답이 네티즌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으로 “무식했던” 것이지요.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았지만 공개된 시험지의 질문과 수지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지요.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100인에 노래 중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1. _______________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2. ____________
발해 3. _____________

여기에 수지는 1번은 법정스님, 2번은 박명수, 3번은 빈칸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친구와 부딪혀 넘어진 상황에서 다치지 않났냐는 친구에 걱정에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라는 
뉘앙스의 질문에 “네가 보기에 너는 어때보이니?” 라고 엉뚱한 대답을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인터넷으로 퍼지자 그런 사이트들에는 흥미로운 수지의 답변에 대해서
흥미로운 비난들이 올라왔습니다. 
“진짜 무식하다” “연예인들이 골이 비었다더니…” “무슨 예능이냐.”
하면서 수지가 마치 정말 머리가 텅텅빈 무식한 아이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 증거로 3번 발해를 빈칸으로 놓은 것을 이야기하면서  “만약 예능이라면 발해 질문에 대한
답은  더 재미있게 썼어야 했다”  
라는 말로 예능이 아니고 수지가 멍청한 바보인냥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수지는 정말 무식한 바보돌일까요?


 
일단 예능에서 나온 이런 답변을 가지고 “무식하다” “골이 비었다” “연예인이 그렇지 뭐” 하고
답변을 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바보스러운 짓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무식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수지의 저런 답변들과 비슷한거 한 두번 봅니까?

<연애편지> 에서 “텅텅커플 [머리가 비었다고]” 의 주인공이기도 했고 오랫동안 어리버리
순박한 “바보 캐릭터” 로 
사랑을 받아온 김종민을 알고보면 똑똑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실제로 김종민이 약간 순박한 면도 있지만 알고보면 예능의 재미등을 위해서
그렇게 캐릭터를 잡았던 것이지요.

유세윤같은 경우는 어떠할까요?
<퀴즈 육감대결> 에서 유세윤은 정말로 퀴즈를 많이 틀려서 “무식한 개그맨” 이라고
이경규에게 
많은 놀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것도 “캐릭터를 잡기 위함이었다는 것” 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경규가 그 캐릭터로 밀자고 제안을 했고, 유세윤은 어떨때는 정말 아는 문제도 틀려야해서 
민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라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지요.


<청춘불패> 시즌1 의 선화같은 경우도 “백지 캐릭터” 를 위해서 구구단에서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선화도 바보가 아닌 똑순이었던 것이지요.
이런 것을볼때 예능에서 “바보 캐릭터” 내지 일부러 모르는척하고 틀린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능에서 나오는 퀴즈 (그것도 방송이 되지도 않고 사진으로만 나온) 장면을 보고 
“무식하” 니 “골이 비었” 느니 하는 것은 방송의 메카니즘도 모르고 예능이라는 것도 모르는
참 짧은 견해를 
가진 무식한 그러한 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능 한두번 보고 방송 한두번 봅니까…? 바보 캐릭터, 백지캐릭터 한 두번볼까요?



그렇다면 수지는 왜 문제를 저렇게 써서 틀렸을까요?
흥미롭게 이 논란이 일어나자 수지는 수지는 본인의 트위터에다가 아주 짧게 두 글자로 
“대본” 이라고 글을 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트위터는 <1억 퀴즈쇼> 에서 나온 김수현과 관련된 말이 “대본” 이었다고
이야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실제 이 퀴즈와 관련되서 대본이라는 증거가 돌아다닌다 하더군요)
현재 <청춘불패2> 에서 가장 분량이 적은 사람이 다름 아닌 미스에이의 수지입니다.
뭐 어떤 이들은 “수지는 외모가 되니까 가끔 TV에 얼굴만 잡아줘도 빛이 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방송에 참여하는 본인으로써는 방송분량도 적고, 방송에 많이 나오고 싶을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기껏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는 발이 커서 "대발이" 그리고 수지방이 고시생 방같다고 해서 "고시생"
(이걸 캐릭터로 미는것도 참....) 정도가 다입니다.  

그런 수지를 위해서 제작진측에서 대본을 직접 만들던지 아니면 각본을 그렇게 잡아서 
수지를 “백지캐릭터” 로 만들던가 아니면 이 게임에서 져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어서
분량을 
조금 늘려주려는 제작진의 방향이 아니었나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실제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수는 없겠지만.. 
수지의 “대본” 이라는 단어가 그런 쪽으로도 어느정도 해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수지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백지캐릭터” 를 노린다면
그닥 반갑지 않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바로 시즌1에서 선화가 우려먹고 우려먹었던 캐릭터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선화는 여러 방송에서 나와서 자신이 실제로는 “백지” 가 아님을 증명했어요.

그렇기에 수지가 “백지캐릭터” 를 잡으려고 한다면 벌써 웬만한 시청자들은 저게 진짜 백지가 아니라,
오히려 선화의 캐릭터를 답사한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것입니다.
선화가 너무나 백지 캐릭터를 잘 살려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선화의 선전은 백지캐릭터의
약점을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았거든요.

바로 백지가 백지가 아님이 증명된 이후로는 전혀 써먹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자칫 잘못 써먹으면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시즌1에서 써먹었던 백지캐릭터를 다시 수지가 써먹는다는 것은
솔직히 식상한 컨셉이긴 합니다. 



또한 백지 캐릭터를 하려면 정말 남들이 눈치챌 수 없게 은밀히 해야합니다.
사실 선화전에는 딱히 “백지돌” 이라는 컨셉이 거의 없었고, 여자 연예인이
“백지” 내지 “바보” 캐릭터를 잡은적이 거
의 없었기 때문에 선화는 그 점을 충분히 이용하여
자신의 “백치미” 를 잘 살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화는 그 점에 있어서 굉장히 지능적으로 했는데 함께 같이 활동을 했던 효민이마저
“선화가 정말 백지인지 아니면 백지 캐릭터를 잡는건지 모르겠다” 할 정도로
선화는 줄타기를 아슬아슬하게 잘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수지 혹은 <청춘불패2> 에서 “나는 백지다” 라는 식의 광고를 해버리면
오히려 “백지캐릭터” 
가 더 어필되지 못하며 식상해지기만 하는 그러한 역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나는 백지다” 의 각본은 “리얼 버라이어티” 라는 <청춘불패2> 의 리얼리티 요소만 빼는 
역효과만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지요.

선화가 이미 다 굳혀놓고 다 소비해버린 “백지캐릭터” 를 수지가 써먹는다… 
수지의 예쁘장한 외모에 “백치미” 까지 더해진다면 잘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맞지 않는 
그러한 캐릭터를 덧입힌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 해프닝에서 수지가 건진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욕만 무지하게 먹고 게다가 수지 스스로가 조금 억울했는지 “대본” 이라는 두 글자를 올려놓음으로 인해
퀴즈를 틀린 수지의 답변이 “대본에 의한 것” 만 밝혀짐으로 인해 <청춘불패2> 도 약간의 홍보 효과
(이번 해프닝으로 인한)
를 제외하고는 그닥 많은 것을 얻지 못한 해프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그 대본이 그 대본을 말한거라면) 


어쨋든 지극히 예능스러운 현상을 가지고 “무식하다” “바보스럽다” 라고 말하는 건 
솔직히 예능을 모르는 태도라고 생각이 드는 부면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수지가 아니고 <청춘불패2> 스텝이 아니기에  정말 저런 대답들을 몰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을 보자면 지극히 예능스럽습니다.

어쨋든 항상 그래왔듯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것 같이 여자 아이돌에게는 맨날 적용되서,
여자 아이돌이 하는건 무조건 욕먹을 거리가 되는군요.
수지도 자기가 멍청하지 않다는 것을 다른 방송에서 증명해야할 그런 입장에 있겠네요. 
그리고 수지가 얼른 <청춘불패2> 에서 캐릭터를 잡는 모습도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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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만 보고 댓글을 안봤는데 역시 생각데로네요.난리였나보네요.ㅎㅎ
    하여간 사람들 참.
    전 아직 방송도 안한 내용이 미리 기사화되버려서 청불보는 재미를
    해치는게 좀 짜증나네요. 살림장만회의할때 순규의 개념발언이
    그전에 기사로 나오거나, 와인만들때 술규라던가.
    시청율을 위해서 미리 알려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알고보니 좀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2012.03.03 02:53
  3.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이 없이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자신의 말 한마디가 다른사람한테 비수가 될 수 있다는거...
    왜 인지를 못하는 걸까요?
    자신도 타인에게 상처받아 봤을텐데... 자신에게 상처준 사람은
    욕하면서 자신이 상처줄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물론 저도 인터넷에 글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한선화씨를 이상형으로 뽑는
    친구에게 '나 세자리 곱셈 못하는 여자는 싫더라.'라고 했던 기억이 있으니
    무작정 비난할 주제는 못되네요 ㅠㅠ)

    2012.03.03 03:24
  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보고 왔는데요. 수지 뿐만이 아니라 한두명 빼놓고 g8이 예능적으로 답안지를 내었어요. 저 기사화 된 수지 대답은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수지가 요즘 인기가 가장 많은지수지 대답만 이렇게 기사화 되네요. 수지가 선화 캐릭터 쪽으로 가는 건 전혀 아닌 거 같은데요. 말주변이 없어서 그렇지 백지보다는 4차원캐릭이 수지에겐 더 어울리네요. 그리고 이번주 방송에선 수지 방송분량이 꽤 컸던 거 같네요. 오히려, 전 써니가 요즘 입을 닫고 있는 게 의문입니다. 이제 좀 치고 올라와야 할 때인거같은데요.

    2012.03.03 14:50
  5. 이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체리블로거님. 체리님께서 올리신 이글이 네이트 메인에 올라가서 많은사람에게 읽혀진건 알고 계신가요?
    어제 청춘불패2 방송을 보셨으면 이 글이 얼마나 잘못된 글인지 깨닳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방송하기전에 청춘불패2 제작진이 청불을 홍보하여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수지오답을 흘려서 기사쓰게 만들었고 체리님께서는 그 기사를 보고 이글을 쓰셨는데요.
    실제 방송된 내용은 G8모두가 재치있는 오답을 적으며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체리님께서는 방송도 하기전에, 실제 내용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전에 짤막한 기사내용만 보시고 이렇게 방송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수지 캐릭터나 한선화와 비교 등을 하시면서 수지의 이미지에 큰 악영향을 끼치셨는데요. 이에 저는 체리님께서 이글을 당장 삭제하시고 사과글을 올려주시기를 요청합니다.

    2012.03.03 19:26
    • 이나바  수정/삭제

      이 댓글을 쓰고 나서 확인해보니 방송을 보시고 나서 구하라와 비교해서 다시 글을 써놓으셨더군요. 체리님께서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왜 이 글을 삭제안하셨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방송전의 기사내용은 수지의 오답에 관한 내용이었고 이를 보고 사람들이 충분히 오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오해는 방송이 나가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릴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체리님의 이 글로 인해서 사람들은 그 수지의 오답을 단순하게 생각하지않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네이트에 인용된 이 글의 댓글들을 보면 수지에 대한 악플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체리님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2012.03.03 1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알고 있습니다.
      허나 뭐가 그리 잘못적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님에게 오히려 되묻고 싶네요.
      "제 글은 읽으셨습니까?"

      사과글을 올리기전에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은채 댓글을 달며 저를 몰아가는 님에게 사과를
      요청합니다.
      최소한 남을 비난하려면 글은 읽고 댓글을 달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재치있는 오답이 아니라고 했나요?
      "그런 수지를 위해서 제작진측에서 대본을 직접 만들던지 아니면 각본을 그렇게 잡아서
      수지를 “백지캐릭터” 로 만들던가 아니면 이 게임에서 져서 수지가 “영광의 일꾼” 이 되어서
      분량을 조금 늘려주려는 제작진의 방향이 아니었나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 이 문장이 뭐라고 보이십니까?
      수지가 직접 적어냈던지 아니면 제가진이 각본을 짜줬던지 해서 예능분량을 늘리고 예능적으로 대답하려했다고 그런것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남에게 사과를 요청하려고 글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려면 글은 똑바로 읽고 글을 적으셔야죠.

      그리고 선화에 비교했다기보다는 백지캐릭터의 양면성에 대해서 이야기한것입니다.
      그정도도 제가 다 설명을 해줘야 하나요?

      제가 잘못된 글을 적었다고 탓하기전에 님의 난독증과
      이해력을 먼저 생각해보시고 비난글을 적어보는것은어떨까요?

      그리고 수지가 욕먹은데 제 잘못이 크다구요?
      이보세요...
      이 글을 적었던 이유가 수지에 관련된 기사가 나가고 수지가 그것에 대해서 욕을 먹기에 "예능을 예능으로 봐라" 라는 의미에서 적은 글입니다.
      글의 취지나 알고 글을 적어대시는 겁니까?

      그런데도 그 안티들이나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못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그들도 수지를 무식하다 불렀으니)
      욕을 하는것까지 저에게 책임을 물리십니까?
      그러면 블로그 전체하고 기자들 전체 다 문을 닫아야겠네요?
      제가 그렇게 유도했다는 증거라도 있습니까?

      그리고 수지의 오답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긴 뭘 깊게 생각했다고 그러세요.
      안티들이 정말 깊게 생각하고 욕을 한다고 보십니까?
      그냥 대충 기사보고 욕하는 것이지요.
      마치 님이 제 글을 대충보고 욕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무슨 제가 책임이 크고 악플을 유도합니까?
      논리를 가져오려면 제대로 가져오시고 남을 비난하려면
      제대로 비난하십시오.
      님이 하는 행동은 참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만약 님의 이런 댓글들을 보고 제가 수지를 미워하게 된다면 님에게도 책임이 있겠군요.
      그리고 제가 그것으로 인해 혹시 수지에게
      악의적인 글을 올리게 된다면 (설사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님이 총체적으로 책임을 지시는것입니까?

      2012.03.03 23:57 신고
    • 검수장  수정/삭제

      체리님 글에 수지가 무식하게 답을 썼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무슨 말? 아무 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때문에 바른글 쓴 사람이 바른글을 삭제하고 사과해야한다면 그게 현정부의 언론조작과 뭐가 다릅니까?
      수지 아끼는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체리님말데로 님의 이런글은 오히려 수지의 안티를 양산하는 행위입니다.위에 댓글보심 아시겠지만 저도 그냥 재밋게봤다가 님글을 보니 괜히 수지가 싫어질려하네요.귀여운 친군데.쩝

      악플 다는 사람들은 제대로 읽어보기나 한건지 어떻게 체리님도 외국사는거 같은데 나도 외국살지만 외국사는 우리보다 국어독해능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네.한국교육이 여러가지로 문젠가 보네.허참~

      2012.03.04 01:41
    • Spooky  수정/삭제

      지구위에 인류의 역사가 써진 이래로 에이즈, 암, 페스트 등보다 치료가 더 어려운 난치병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난독증... ㅋㅋㅋ

      2012.03.05 22:18
    • 검수장  수정/삭제

      난독증이 그리 무서운 병일줄이야.
      의사소통을 불가능하게하는 치명적인 병이네요.

      2012.03.06 08:22
    • 이뭐병  수정/삭제

      서강준 무식한거 캡쳐보다가 수지글까지 타고 왔네요. 저거 쉴드치는 블로거님 좀 그렇다 생각하고있는데 이분은 완전 더 최악ㅋㅋㅋㅋㅋ 글좀 읽고 악플 싸지르시던가 해야할듯요. 대충 제목만 읽고 이글 단것 같은데 에휴

      2014.06.10 20:3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자고 한일에 죽자자고 달려는거죠 뭐 ㅋㅋ

    2012.03.06 19:03
  7. ㅎ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달뒤 수능볼학생이 저걸 웃으라고썼겠나ㅜ모르니까 이참에 웃기자하고 쓴거지ㅋㅋㅋㅋㅋㅋㅋ
    답보니까 진짜 몰라서 웃기게라도쓸생각으로썼구만ㅋㅋ걍 웃어줘야지 수지야 연예인 너무믿고 대학갈생각말고 우리들처럼 너도노력은 하고있지⁇ 돈많이벌어서 부럽구나 ㅋ

    2012.10.14 12:41
  8. 귀여운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면 진짜 무식한건지 아니면 일부로 저렇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개 반기문상을 모른다는거 자체가 무식한거 같다
    수지 성적표도 공개돼었고
    자기가 학교다닐때 아침시간에 자서 청소시간에 일어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학생땐 자야한다고 말했다
    난이발언에 대해 서 수지가 무식하다는걸 세삼 느꼇다
    역시 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는 맞는것같다
    이쁜 사람만 좋아해주고 이쁜사람만 응원해주는 더러운세상
    그 시발점은 어디서부터 시작됀건가
    난 정말 수지가왜 연예계 에 데뷔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2012.11.07 08:06
  9. 다람다람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대한민국에서 학생신분이라는 사람이
    태조 이성계, 반기문 총장님을 모른 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예능도 작작 무식해야지ㅋㅋ
    쟤가 수능촌점이 몇점인지는 알까요??
    내가 진짜 어쩌다 저런거랑 동갑이 되서...
    정말 짜증납니다.

    2012.11.11 01:09
  10.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을 재미화하려는 것 치고는 우연의 일치가 너무 많은데요..요즘 어린아이돌들의 학습 필요성을 알게해주는 예인 거 같네요

    2012.12.05 10:57
  11. 으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쉴드 치시려는게 보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무식한건 무식한겁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한선화보다 좀 더 무식한듯해요
    솔직히 예능이라고 저렇게쓴것같진않은데 ㅋㅋㅋ
    유/무식 차이는 말하는거에서부터 티가 납니다 작성자분은 차이를 잘 모르시나봐요

    계란을 agg로 쓴것과 반기문총장을 모른다는것과 원효대사 강감찬 대조영 등은
    정말 기본상식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요즘 초딩들도 계란,반기문은 다 알아요
    저정도면 무식을 넘어선 것 같네요
    또, 이번 26년에 대해서 글쓴걸 보니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 3줄에 무식이 줄줄 흐르던데 ㅋㅋㅋ
    제발 교육좀시키길 저정도면 백치미도 아니고 그냥 돌대가리 무식으로밖에 안보여요;;;;

    2013.01.02 04: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6에 대한 평가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어떻게든 까대려는게 너무나 보이네요.
      "한선화보다 무식하다?" 한선화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내가보기에는 님 같은 분이 한선화 만나면 제대로 잡힐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설령 무식하다 하더라도 그게 님의알 바는 아니지 않을까요?
      괜히 딴지 걸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한게 아닐까요?
      그렇게 잘 나고 유식한 분들이 연예인이 무식하다고 까대는 행위는
      참 유식하다고 보여지네요 ㅎㅎ

      2013.01.02 09:54 신고
  12. 청순한 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는 컨셉이 아니고 레알 무식한거에요.
    김종민이도 컨셉이아니고 레알 어리버리 한거구요.
    대체 수지는 뭐 때문에 이리 사람들이 쉴드를 쳐주지..ㅋㅋ

    2013.02.16 11:13
  13.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egg를 agg로 쓰고 반기문 총장도 모르고...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요?ㅋㅋㅋ 기본적인 야구룰도 모르더만ㅋ 무식한 거 티나요~ 텅텅!

    2013.11.24 22:44
    • dg  수정/삭제

      야구룰 모르는건 무식한거랑 상관없는데? 야구 관심없는 사람이면 야구룰 모를수도있지 ㅋㅋㅋㅋㅋ

      2014.02.25 22:19
  14. d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건 오버지 ㅋㅋ 대한민국의 역사를 빛낸 인물들을 저런식으로 조롱하는게 말이됨?

    2014.02.25 22:18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알 무식한건데 빠들은 그걸 모름 그게 문제

    2014.08.10 06:18
  16. 으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니까 일단 사정없이 빨아주고 보는거지 뭐 별거 있나? 모르면 가르치자 하기도 뭐한 상황에 그래도 예쁘다 예쁘다 하니 egg를 agg로 쓰질 않나 태조이성계도 모르고 목화씨는 민들레라 그러고.. 방송 메카니즘? 방송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글쓴이는 가장 기초적인 상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니 방송 메커니즘 운운하기 전에 상식부터 정립하고 오라.

    2015.02.05 23:31
  17. 장난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agg는 진짜많이심했다 개무식의끝판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생도아는거다. 다른거도 예능이라그렇다치기는 에그도모르는데 역사같은거 알겠나ㅋㅋㅋ모르니까 웃기게라도 적는거지 웃길려고적는게아니라 아 심지어 반기문사무총장님ㅠㅠ 어느정도여야 쉴드도쳐주지 이건 아 말이안나온다. 그리고 힐링캠프에서도 지 수업시간에 하루종일 잔다고 자랑하던데ㅡㅡ그게자랑이냐 그이후로 비호감됐다 졸라개념없네

    2015.03.26 00:06
  18. 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다음 수지빠 ㅋㅋㅋㅋㅋ 무식한년 맞는데 팩트보고도 눈가리고 아웅ㅋㅋ 좀비 노답

    2015.04.02 12:21
  19. 무우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캠프같은 장시간 토크쇼에서는 숨기기 어렵죠
    음.. 배움이 모자람을 인증하더군요. 거기에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기까지...

    2015.04.17 05:55
  20. 게스왓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에 수지가 계란을 agg라고 쓴걸보면 컨셉아닌 것 같네요

    2015.04.22 01:48
  21.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쉴드보소 ㅋㅋㅋㅋ 저건 무식한거야 egg를 agg라 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몰랐고.. 팬들돈은 코묻은 돈이라 해서 신중하지 못한걸 티내질않나

    2016.06.09 08:47

상당히 뒤늦게나마 리뷰를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한국은 설날이라 많은 설날 프로그램 등이 방영되었지만 저야 그런것과는 관련없이
그냥 보통날이라서 볼일 보고 들어와서나 짬을 내면서 봤거든요.
아직도 아이유와 나르샤가 나온 <세자빈 프로젝트> 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챙겨보고 조금 리뷰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조금 더 먼저 챙겨본 <두근두근> 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기로 할께요.
사실 요즘 "우결 투입설" 하면서 나오는 인물들이 바로 이 <두근두근> 의 주인공들이었네요.


여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다 좋아하는 인물들이었네요.
카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한승연, <청춘불패> 에서 아껴봤던 선화,
애프터스쿨에서 유이와 1, 2위를 다투는 리지, 그리고 <불후의 명곡2> 의 비욘세 효린이에요.
그 중 제가 제일 눈여겨본 두 여자, 그리고 그 중에서 오늘의 주인공인 선화에 대해서 집중 리뷰해볼께요.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리지와 선화 둘다 우결과는 관련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지요.
리지 같은 경우는 언니 유이가 우결에서 박재정하고 가상부부로 생활을 한 적이 있고,
선화 같은 경우에는 빅토리아와 닉쿤이 만나기 전에 잠깐 우결에 등장했던 적이 있어요.
어찌보면 선화는 우결의 카메오 역할을 했다고 할까요?

그런데 더 흥미로운 점은 둘 다 길지는 않지만 잠깐 패널로써 앉아있었다는 사실이지요
(요즘 제가 우결을 안봐서 패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앉아있었는데 한참 연애에 궁금하고 목말라 할때 그랬군요.
그래서 그런가 이번 <두근두근> 에서 둘다 우결의 꿈을 불태워보고자 하는 열망이 더 강했던 것 같네요.


 


어쨋든 리지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자면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 그 자체였습니다.
끌려가면서도 해맑게 웃으면서 즐거워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돌 리지이지요.
거기다 리액션도 좋으면서 시종일관 귀엽게 상대방을 즐겁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그리고 정말 설레여 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혹시나마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온다면 기대를 해볼 수 있는 그러한 면이 많았습니다.


사실 리지가 <우결> 을 한다면 한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통통튀는 성격이라 혹시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철없게만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귀여운 모습이 그런면을 잘 커버해주고 나름 이미지 등 신경쓰면서 걱정하는 모습 등도 보이면서
그리고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그림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정작 나오면 또 배아파하겠지만 (ㅎㅎ 이제는 좀 익숙해짐) 그대로 기대가 되는 면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날의 주인공을 뽑으라면 바로 선화였습니다.
선화는 박휘순과 파트너로 이어졌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예능감과 동시에
진정성을 뽑아낸게 바로 선화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예능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선화는 첫 만남부터 큰 재미를 뽑았습니다.
참... 묘하게도 일단 그냥 박휘순과 만났다는 것 자체부터 웃음을 뽑았군요.
선화는 버스안에서도 그냥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라, 벌써 상황극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웬지 그 상황에서 그런걸 만드는게 "청춘불패" 에서 김신영을 통해서 배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박휘순이 서있었고, 선화는 내리지 않고 박휘순은 버스를 놓치게 되지요.
그래서 박휘순은 한 정거장을 뛰어오게 됩니다.
여기서 어찌보면 선화가 안 좋게 보일 수 있도 있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좀 더 젊고
자기 나이 또래도 비슷하고 가까운 멋진 남자 연예인과 하고 싶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었을 거에요.


게다가 한번도 못본 사이도 아닌 샵도 같이 다니는 사이이고,
우결 패널로도 같이 함께 했기에 더더욱 그런 감정이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다고 박휘순이 매력이 없다는게 아니에요. 저 박휘순 좋아하거든요 ㅎ)


어쨋든 그 이후에도 선화의 예능은 계속 되었습니다.
상황극을 만들어서 재미잇가 "회초리 맞는 남자" 설정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가수라도 음표랑은 그닥 친하지 않다는 자폭 개그를 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요. 



그러나 선화는 동시에 나름 생각 깊은 면도 많이 보여주었어요.
"일만 하자" 라는 박휘순에 제안에 똑소리 나게 "비록 첫 이상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만난 이상 재밌게 해야하는게 정석이 아니냐" 하면서 똑부러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키스신 비슷한거 촬영할때 박휘순에게 "가까이서 보는게 더 낫다" 라면서
그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기도 했어요. 


그 뒤에 선화는 휘순에 집에 예고도 없이 방문을 합니다.
손수 장을 보본 뒤 박휘순을 위해서 밥을 해주겠다고 찾아온 것이지요.
그래서 선화는 직접 박휘순을 위해서 밥을 해주게 됩니다.
"복수의 계획" 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혼자사는 남자집에 가서
외롭지 않게 밥해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먹는 모습은 좋았던거 같아요. 


휘순은 그것에 감동을 한 나머지 마음을 많이 마음을 내려놓고 선화는 그러한 상황에서 
휘순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며 그의 상처를 이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것이지요.
다들 파트너를 만난 것에 만족했지만 그 와중에서도 정말 만족해했던
박휘순의 얼굴이 그 점을 다 말해줍니다. 




박휘순은 선화를 보면서 많이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선화를 "백지선화" 의 이미지 때문에 약간 맹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미 여러 방송에서 밝혀진 바 있듯이 사실은 굉장히 똑똑하며 똑부러진 아이에요.

그리고 데뷔한 이후로 <청춘불패>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른들하고 대화하는 법도 배웠고,
동료 또래의 아이돌들하고 정을 나누는 것도 배웠기도해서 혹시나 <우리 결혼했어요> 에 나온다면 
예능적인 재미는 물론이며 진정성을 가지고 착한 모습이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어쨋든 선화는 <청춘불패> 이후로는 딱히 예능에 많이 나온적이 없었고,
사실 선화를 초반에 <청춘불패> 를 기점으로 선두에 돌렸던 터라 다른 멤버들이 더 많이 보이는데,
다시 한번 선화를 예능고정에서 봤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어쨋든 <두근두근> 은 백지선화의 재발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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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설날에 바빠서 세자빈밖에 보지 못했습니다ㅠㅠ
    두근두근도 시간나면 꼭 보려고용ㅋㅋ

    2012.01.26 04:07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지도도 올릴겸 우결했으면 하는데 망상족들 때문에 참 ㅋㅋ;;

    2012.01.26 04:56
  3.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팬으로써 한승연양을 보기위해 본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한선화양이 눈에 띄는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특히 난타할때는 진짜 참...카라팬인 저로써도 '아, 한선화 박휘순 커플이 우승해야할텐데...'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더군요. 참. 청춘불패이후 한동한 묻혀있던 선화양이 드디어 나타나는 것인지!!기대됩니다~ㅎㅎ

    2012.01.26 09: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살아남기라는 아이디로 기억하면 될까요
      한선화도 좋았긴 했는데 파트너와의 조합은 어찌보면 한선화가 가장 낫다고 볼 수도 있어요.

      2012.01.31 18:19 신고
  4. 까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중간에 체리블로거님 인터넷용어 쓰시니까 갑자기 가깝게 느껴져요~
    아 간만에 리지 많이 봐서 좋았습니다.
    리지 우결들으가면...흑흑....ㅜ.ㅜ..가슴은 미어와도 보내줘야져 흑흑

    2012.01.26 0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가 잘된다면...
      전 서현이 보낼때 다 극복했어요.
      근데 어떤 인터넷 용어를 말하는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ㅎ

      2012.01.31 18:19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할때부터 느꼈지만, 그녀의 분량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상당한 수준인것 같습니다ㅎ

    청불할때도 알게 모르게 오버하지 않고 스물스물 분량을 늘려나갔었죠;;

    이 프로그램에서도 다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솔직히 한선화 박휘순 커플이네요ㅎ

    그리고 그건 선화가 만들어낸 장면이라고 말해도 될정도구요ㅎ

    그렇게 분량을 만들어내면서도 억지스러워 보이지 않는게 참 능력입니다ㅎㅎ

    그래서 청불에서 제가 2번째로 좋아한 멤버입니다ㅎㅎ

    2012.01.26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애가 조금 영특한거 같은데 초반에 낯설음을 극복하지 잘 되더군요.
      어쨋든 선화가 많이 발전하긴 했지요.
      저 방송에서는 선화가 예능감이 젤 좋았습니다 ㅎ

      2012.01.31 18:20 신고
  6.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에서 선화어록이 생각나네요.

    언중칼슘, 고진갑세~

    ㅋㅋㅋㅋㅋ

    2012.01.27 00:45
  7.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
    한 수백년만에 여길 오네요
    문득 생각났어용 여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27 12:27 신고
  8.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사랑 *-_-* 카라( 한승연 ) 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보게 된 프로인데.......
    솔직히 이 방송은 체리님 말씀대로 '한선화'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인정합니다!


    예능프로 안본지 진짜 오래되었는데.. (청춘불패 시즌1 폐지된게 .. 어언 구석기시대죠;;)
    정말 오랜만에 한선화 봤는데
    그녀를 보면서 혼잣말로 계속 한 것이
    "와, 쟤 진짜 이빨 잘 깐다;; 예능 많이 늘었네~" 였습니다.

    청불1 때는 진짜... 어리바리 흐름도 잘 못타고 겉절이마냥 병풍마냥
    그냥저냥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구하라 써니 나르샤의 존재감이 워낙에 ㅎㄷㄷ 했었죠)

    그런데 [두근두근]방송 때는 이건뭐.. 방송 흐름을 혼자서 쥐락펴락 하더군요 ㄷㄷ
    오히려 박휘순이 방송 신인같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tv 안본 새에 왜케 실력이 늘었죠? 과외라도 받았남??
    정말 체리님 말대로 "한선화의 재발견" 이었습니다.

    백지선화는 솔직히 진정성이 많이 떨어졌죠.
    캐릭터 잡을려고 뻔히 아는걸 모르는 척하는 티가 너무 많이 나서리.
    (일본이었나 이탈리아였나? 거기 수도를 '런던'이라고 답하는걸 보는 순간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네~하고 눈치깠음..)

    어디 예능을 가도 진짜 잘할거 같던데요.
    정말 기대되는 아이돌이었습니다.

    2012.01.27 12:38 신고

시크릿 선화에게 청춘불패란...?

예능 Review/청춘불패 2010.12.11 17:47 Posted by 체리블로거
이번주에 청춘불패가 폐지된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아쉬웠던 그러한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어제 청춘불패를 봤는데 웬지 어제의 청춘불패는 평소의 청춘불패보다 짠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멤버들이나 제작진들도 아마 폐지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듯 싶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청춘불패에서는 유치리에서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온 "당일치기" 를 했습니다.
두 조로 나눠서 1년간 가보았던 장소들을 정리하면서 여러 장소를 떠올렸었지요.





주로 유치리 "아이돌촌" 에서 생활을 했지만 생각해보면 여러곳들도 많았던듯 싶습니다.
나르샤, 빅토리아, 송은이, 선화 그리고 노촌장님은 돼지감자캐는 곳,
왕구 아저씨 집, 그리고 중국집을 찾아갔었습니다.

돼지 감자캐는 곳은 유리와 태우가 서로 손잡고 스캔들만들려고 했던 곳으로 알려져있고,
왕구 아저씨네야.. 청춘이와 불패를 데려온 곳이기도 하고, 유치를 데려온 곳이기도 하지요.
왕구 아저씨는 이제는 청춘불패에서 가장 잘 알려진 마을 주민 중 하나이기도 하죠.
그리고 중국집과의 추억은 예전에 나무를 할때 산에도 배달을 해준 아저씨가 있던 곳이기도 하지요.
거기서 한 10개월만에 나르샤의 "폭풍 한 젓가락" 이 재현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팀은 양덕원 5일장을 찾았습니다.
양덕원 5일장에서 멤버들은 자신이 가진 물건들을 물물교환 하는 일도 있었고,
또한 그곳에서 유치리 주민들 대신에 사과를 팔았던 기억도 있었지요.
그 곳 안에서 최초로 인기투표를 했었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1위는 하라구~ 였습니다.

효민이와 하라는 마을안에서 머리도 했었던 기억도 있네요.
결국 그 미용실은 아이돌들이 머리를 했던 이유때문에 더 잘 된 그런 결과도 있었니다.
그런데 그 장소를 이야기 하면서 다들 첫 인기투표때 선화를 떠올렸습니다.
선화는 그 당시에 초 생짜 신인이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 생각을 해보며 오늘은 선화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선화가 청춘불패에 합류했을 당시는 사실 데뷔도 하지 못한 그러한 신인이었습니다.
실제 방송일이 10월 23일이었고, 시크릿의 데뷔는 10월 24일이었으니 방송상으로도
한 주 늦었기도 했고, 실제 녹화는 한주 혹은 이 주 전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선화의 공식적인 입지는 "연습생" 이었지요.

선화가 처음에 청춘불패에 촬영할때는 여러 말들도 꽤 있었지요.
"지나친 신인 띄워주기다" "데뷔도 안한 신인을 어떻게 집어넣냐?" "뭔가 거래가 있었던게 아니냐?"
하면서 시작하기 전부터 비난이 많았습니다.

어쨋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무명의 한선화의 파란만장한 예능활동이 시작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하라구~, 유리, 써니, 나르샤 등은 알아봤지만 선화는 알아보지 못한 일도 많았습니다. 





선화는 어떻게든 그룹을 알리고 싶은 마음도 강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열심히 했겠지만 초반에는 아무래도 하라나 유리를 위주로 분량을 뽑을 수 밖에 없었겠지요.
선화는 첫 예능이기에 예능에 적응하는 시간도 걸렸어야 했고, 부족했기도 했겠지만,
초반부터 신인에게 많은 분량을 줄 수 없는 방송사의 위치도 작용했을 겁니다. 
초반부터 신인 위주로 방송을 찍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초반에 같은 신인이었던 (현아도 신인이지만.... 현아는 원걸 경력도 있기 때문에...)
효민과 함께 항상 편집을 당해서 둘은 한때 같이 "통편녀" 라고 불렸습니다. 
실제 1회는 효민이, 2회는 선화가 통편집을 당했고, 그 이후 에피소드에도 한참 편집을 당했지요.
후에 선화는 상상더하기에 나와서 어떨때는 자신의 편집이 억울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덕원 5일장에 나왔을때 바로 선화에게는 참.. 창피하면서도 가슴아픈 사건이
발생하는데 즉석 사인회 및 인기투표였지요.
사인회를 해주는 건 좋긴한데.. 조금 잔인할 정도이긴 했어요.
딱 봐도 선화가 이길 수 없는 그러한 인기투표였으니까요.

결국 한 착한 초딩이 선화에게 가서 사인을 받고 그 뒤를 이어서 사람들이 
선화에게도 사인을 받기 시작하면서 선화는 체면 유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선화는 결국 "백지선화" 라는 캐릭터를 창시해 내면서 시크릿을 현재 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비록 선화 자체의 이미지는 많이 손상되긴 했고, Magic이라는 나름 중독성있는 곡도 있긴했지만,
시크릿이 지금 위치에 올 수 있었던건 선화의 덕분이 었고, 또한 청춘불패의 덕분이었습니다.

효민의 티아라처럼 큰 배경이 있는 소속사를 가진것도 아니었고, 현아처럼 원걸 멤버의 후광을
입은 것도 아니었으며, 예능출연이 다른 멤버들 역시 그닥 예능감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기에
사실 선화의 청춘불패의 출연은 시크릿의 존폐와도 관련이 있을 만큼 정말 중요한 것이었지요. 

아마 선화가 청춘불패에 출연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시크릿은 지금의 인기를 누리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마 선화에게 청춘불패는 굉장히 특별한 존재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멤버들의 속풀이 토크에서 가장 변한 사람을 뽑으라고 하니 많은 수가 
선화를 뽑았습니다. 
그저 주눅들어있던 신인에서 선화는 엄연히 걸그룹 사이에서도 탄탄하게 인지도를 다시고,
시크릿 안에서도 사실 에이스의 자리를 꿰찬 그러한 멤버로 자리를 잡은 것이지요.

어제 멤버들이 장터에서 선화의 에피소드를 이야기에서 선화가 얼마나 청춘불패를 통해서
많이 자랐는지 세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네요.


선화는 하라, 나르샤, 효민과는 달리 공개적으로 자신의 서운한 입장을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마 멤버들 중에서 가장 청춘불패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멤버는 
바로 선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선화는 개근상을 줘도 될 정도로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 빠지지 않고 참여를 한 그러한
가장 출석률이 좋은 그러한 멤버이기도 하거든요.

어쨋든 그마나 매주마다 봐왔던 선화도 앞으로 더 보기 힘들겠네요.
청춘불패에서 자라고 발전해온 선화가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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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1 1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청불폐지에는 단순히 그것보다 여러가지가 복합적인거 같아요.
      방송 시간때도 참 안습인 시간이었기도 했지요.
      원래 "사랑과 전쟁" 하던 방송시간이니 이거 원...

      2010.12.11 21:50 신고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보면 선화와 같이 예능에 줄곧 출연해온 걸그룹 멤버들 조차도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데요. 그래도 걸그룹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팬층에서만큼은 확실히 선화는 인지하고 있을테니 청춘불패에서의 선화는 나름대로 성공적인거 같아요.

    2010.12.11 18: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그럴 수 밖에 없긴 했지요.
      여태껏 보면....
      소녀시대 (유리, 써니), 카라 (구하라), 브아걸 (나르샤),
      티아라 (효민), 현아 (포미닛 + 원걸) .....
      이 안에서 선화가 살아남은것만 해도 용하지요..

      시크릿이 이만큼 알려진건 선화 덕이 큽니다. ㅎ

      2010.12.11 21:51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꽃다발 보고 호감이 갔죠 ^^ 영화 오디션 준비할려고 포스터도 직접 패러디 해서 만들어 오고
    연기도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고..전 아무래도 청춘불패 보다는 꽃다발 통해서 선화에게 호감이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

    2010.12.11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꽃다발을 자세히 보면 소위말해 예능에서 자주보이는 멤버들은 없습니다.
      선화를 잡을 수 있는 멤버는 같이 선화와 청춘불패를 찍은 현아 정도이지요.
      그나마 현아가 꽃다발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않고 주로 다른 멤버들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더더욱 그럴 수도 있겠네요.

      선화는 꽃다발 가면 인지도나 예능감에서 1인자 수준이니...
      꽃다발에서 더 돋보이는게 맞는거겠죠 ㅎ

      2010.12.11 21:53 신고
  4. 대한민국 황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재미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작은 무언가가 있었던 프로그램 인데 폐지가 되서 좀 아쉽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0.12.11 19:25 신고
  5.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화양 지난번 유재석에게 고구마 갖다준 것과 그다음 결혼 대화 등등 동영상 보았는데 참 귀엽고 순수해보여 좋았어요.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폐지한다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2010.12.11 19: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애가 착하고 순한거 같아요. 물론 영리한 면도 있지만요.
      선화의 이상형이 유재석이라는데, 유재석은 참 많은 이들의 이상형인듯 ㅎㅎ

      2010.12.11 21:54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화를 보면 캐릭터 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젠 그 마음 고생을 조금은 덜수 있을것도 같네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김신영의 존재가 선화 입장에선 장애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김신영은 써니만 찾고, 하라에게만 매달리려고 하고... -_-;;;

    2010.12.12 04: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신영이 써니 찾는건 솔직히 짜증납니다.
      개그라고 해도 자꾸 현재멤버가 있는데 과거 멤버 드립치는것은
      솔직히 그닥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요.

      2010.12.13 00:37 신고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1주년이 곧 시크릿의 1주년이라는 것처럼 선화는 연예계 생활 처음을 청춘불패와 함께해왔습니다. 선화는 청춘불패와 함께 해왔다고 봐야죠ㅋ

    지금의 시크릿이 있기까지 선화가 펼친 활약이 예전 카라의 한승연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청춘불패를 찍으면서 "신인"이라서 겪었던 가슴아픈 일들도 많았을텐데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부족하지만,그리고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해 왔죠.

    선화가 청춘불패 안에서 성장하면서 여러 모습들을 보여주었는데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주눅들고 자신감 없는 선화가 아닌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선화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청춘불패를 보면서 신인 선화가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는것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선화에게 있어서 청춘불패는 정말 보배 같은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앞으로 청춘불패에서의 선화는 보기 힘들겠지만 어디서든간에 선화를 보게된다면
    그떄는 더욱 크게 성장한,아니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을 선화를 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ps.선화 관련 포스트 정말 써주셨네요 ㅎ_ㅎ 체리님의 글을 보고 싶었는데..감사합니다~

    2010.12.12 04: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선화만이 한 에피소드도 빠지지 않고
      다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일이 세어보진 않았지만 선화가 결석한적은 거의 없기에)

      선화는 그룹을 대표해서 정말 열심히 뛰어왔지요.
      신인으로선 축복받은 기회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잘 살려낸거 같아요.

      저도 선화라는 아이때문에 시크릿을 알게되었고,
      그녀들도 매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선화에 대한글은 주연과 같이 최근에 쓰긴했는데,
      단독으로 쓰긴 처음인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단독으로 아직 써보지 못한 멤버가,
      빅송과 유리네요. 그 둘을 제외하고는 다 한번씩은
      (노촌장님, 김태우, 김신영, 그리고 송은이까지) 써봤네요.
      괜시리 그녀들에게도 미안해지네요.

      2010.12.13 00:43 신고
  8.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가 폐지가 되는군요~~
    저는 못보다보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겠어요~~ㅠ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010.12.12 11:35 신고
  9.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선화를 보면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청불과 더불어 선화도 무명에서 어느새 상당한 비중의 아이돌로 성장했고 그룹도 다른 멤버들도 다들 잘된걸 보면 참 대견해요...

    다른 멤버들도 이런식으로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현아에게 청춘불패란? 이런식으로요..나름대로 의미있을것 같네요 ㅎㅎ

    2010.12.12 2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산울림님 오랜만이에요. ^.^a;
      선화는 1부리그의 걸그룹은 아니겠지만 2부리그 급은 되었지요.
      한명한명 다쓰기는 힘들것 같고....
      아마 청춘불패 특집해서 2부로 나눠서 쓸 것 같습니다.
      그때 꼭 읽어봐주세요 ㅎㅎ

      2010.12.13 00:45 신고
  10. 영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는 편집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청춘불패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보인 멤버라면
    하라구와 함께 선화가 아닐까 싶네요.
    요즘엔 꽃다발에서 시크릿의 활약이 좋더군요.
    꽤 많은 걸그룹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포미닛과 시크릿이 에이스 같더군요~

    2010.12.14 08: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출석률도 선화가 가장 높을 것입니다.
      꽃다발이라는 프로를 잘 보지는 않지만,
      아마 선화가 앞장서있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능감으로는 그 안에서는 최고니까요 ㅎ

      2010.12.15 00:15 신고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 참으로 마음에 드는 영원한 국민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으면 했는데요 ~
    최불암 김혜자 김용건 고두심 유인촌 및 일용엄마 (김수미) 복길이 나오던 " 전원일기 " 드라마처럼 오래 장수하는 훈훈한 국민 예능 프로이었으면했는데요 *** 블로거님 말씀대로 시간대도 좋지 못했고요 ~

    한선화 예기 하시니 통편집에 웃으며 괴로워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느날 초청 프로에서 할머니 와 남동생 깜짝 방문으로 즐거운 배려를 누린게 어저께 같은데요 ~
    노주연은 이계인, 김태우는 연정훈, 김신영은 동갑 김희철 이었는데 마지막으로 한선화 할머니 와 남동생 의 깜짝 방문에 ~ 많히 아쉽네요 모든게 그리울거예요 일본농촌 초청방문두요

    2010.12.14 1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불의 폐지는 정말 아쉽지요.
      그 에피소드라면 벌써 한 8개월전 에피소드일것 같네요.
      그때에 비하면 선화는 정말 많이 컸지요.

      2010.12.15 00:15 신고
  12. 이민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쉬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솔직히 청춘불패 그렇게 챙겨보지 않았어요.

    그냥 보고 싶을 때만 봤는데..막상 폐지된다고 하니까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처음부터 다시 다 챙겨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저녁마다 1기 1편, 2기 1편 보는 식으로 보고 있는데..그냥 재밌더라고요..

    그래도 아쉬운 점을 꼽자면..왜 남희석이 빠지고 나서 바로 대체MC를 넣지 않았는지...

    그때 바로 송은이 투입했으면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지..ㅠㅠ

    재미로 따지자면 1기=송은이 투입 후 2기>>>>2기(특히 게스트 많이 나올 땐 진짜 재미없더군요..2기는 진짜 "하라불패"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하라빼곤 다들..ㅠㅠ)


    2기 멤버하고 같이 한지 한달 반이 넘은 상태에서 찍은 일본편에서...

    아직도 친해지지 않았는지 2기 멤버 3명만 따로 방을 쓰더군요..

    (거기서 아직 이 친구들은 친해지려면 멀었구나 했네요..)


    너무 아쉬워서 그냥 혼자 주절거렸네요...이 블로그는 김호상 PD 트위터에서 추천돼있길래 올 수 있었어요...^^;

    2010.12.16 06: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2기 멤버들은 억울한게.... (뭐 중간에 투입되었으니까) MC진도
      제대로 구성이 안되어있었을 뿐더러 적응시간조차 없었고,
      프로그램의 취지도 약간 바뀌었었지요.

      시즌2가 나온다고는 하니 앞으로도 지켜보려구요..
      김호상PD가 제 글을 추천했다니.... 감사하네요.
      청불2를 이렇게 훈훈하게 만든다면 앞으로 글 많이 나갈것 같습니다 ^.^a;

      이민수님도 자주 들려주세요 ^.^a;

      2010.12.19 00:45 신고
  13.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화가 청불의 후광을 받은거 같네요.. 녹화전만해도 아직 첫방 날짜가 안잡힌 신인인데.. 많이 성장했고 덕분에 시크릿그룹인지도도 오른거 같네요ㅎㅎ

    2011.01.07 20:44
  14. Sai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매직이 좋았다고 한들
    청불 선화 아니었으면 들어보지도 못했을 노래지요.

    2011.08.30 04:53

청춘불패가 이번주에는 다행이 결방을 하지 않았네요.
이번주 마저 결방을 했으면 참 서운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극히 <청춘불패> 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딱히 큰 이벤트도 없었구여.... 그저 배추와 무 놓고 게임하면서 깔깔대기....
육상대회 준비하면서 마을 사람들과 만나보기, 자기들끼리 수다떨기...
전형적인 청춘불패의 모습입니다.
큰 빵 터지는 포인트는 없지만 그냥 같이 있어도 즐거운 그들이지요.




청춘불패 1주년 특집에서 게스트를 제외하고 가장 빛났던 멤버 둘을 뽑으라면,
주연이와 선화였습니다.
사실 돌아온 써니와 현아의 활약을 제외하곤 기존 멤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건
바로 전반부에서는 주연, 후반부에서는 선화였죠.
다른 멤버들은 일하느라 바빴고, 그나마 하라구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으니까요.

그 방송을 보면서... 드디어 선화가 슬럼프를 벗어나고, 주연이는 한 자리 꿰찼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두 명은 초반부터 분위기 잡는데 성공합니다.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는 사이 정말 유치짬봉인 가위바위보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연의 뭔가 어색한 면이 나옵니다.
정말 주연이는 왜 이렇게 잘하는거 하나 없는걸까요.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는 가위바위보를 세판 연속으로 져버립니다.


그러자 송은이는 주연을 가리켜 "바보" or "예능천재"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른 누군가에게 많이 적용되는 것 같지요?
불과 몇개월 전에 선화가 들었던 말이 바로 똑같은 말이었습니다.
선화는 "바보" 혹은 "예능천재" 라는 말을 줄곧 들어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선화가 다시 치고 나옵니다. 
그러면서 선화는 "바보가 바보를 알아본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과 동등함을 인정했습니다. 


나중에 찬란이 옷을 입히려 나갈때는 주연이 "채널고정" 이라는 멘트를 하는데,
바로 주연뒤에 선화가 따라와 똑같이 "채널고정" 하면서 "내꺼 써요~" 하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주연이 선화를 밀치고... 이러면서 탄생한게 바로 "바보커플" 입니다.
 


그리고 게임에서 보면 둘이 참 비슷합니다.
주연도 한 문제도 맞추지 못했고, 선화도 한 문제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빅토리아가 급하게 나가면서 주연의 바구니를 가지고 가서 그 안에 배추와 무를 담아오는 바람에
주연은 정말 얻어걸려서 무와 배추를 타갈 수 있었지요.
(물론 나중에 방송에는 안 나오지만 선화에게도 나눠줬을 거라 생각됩니다)

굉장히 다를 것 같으면서도 주연과 선화는 같은 점이 굉장히 많았던 것이지요.



사실 이 조화는 청춘불패 애청자인 저도 예상을 해보지 못했던 생각못한 조화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비슷한게 많은 둘이었지요.

사실 선화가 들으면 서운할지 모르지만 청춘불패를 보면서 원년멤버중 가장 겉도는듯 한 느낌을
받았던게 선화였습니다. 멤버들과 두루두루 친하기는 했는데 딱히 어떤 관계는 없었습니다.
그냥 "백지캐릭터" 하나 가지고 있었지요.

나르샤는 현아와 "맏언니와 막내" 의 관계도 있었고, 하라와 현아의 "유치자매" 및 "막내라인" 도 있었고,
써니는 효민과 "써병커플", 신영과 함께 "개그돌" 이 있었고, 유리는 김태우와 함께 "군민며느리" 가 있었던
반면에 선화는 다른 누구와도 딱히 연관된 적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백지" 캐릭터가 바닥이 나니까 활약이 크게 줄어든 것이었구요.
그래서 써니도 아마 "그건 끝물에 써먹을 캐릭터야" 라고 선화를 지적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주연은 어떠할까요?
주연은 이제 "짐주연" 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영에게 따라붙기는 했지만,
사실 주연 역시 아직까지도 그닥 다른 멤버들과의 조화는 잘 모르겠어요.
소리는 브런치 파티에 초대할 정도로 친한것 같기는 한데 청불에서는 
그닥 조화를 못보여주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주연에게도 많이 "겉논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듯 싶네요.
하지만 요즘에 김신영과의 조합으로 인해 이제야 한 커플을 얻은 셈이구요.




그랬던 둘이 이제야 제대로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는 느낌이 드는것을 받습니다.
둘다 김신영 한테 갈굼을 당하는 그러한 캐릭터들이기에 둘이 합쳐서 김신영을
역공할 수 있을 뿐더러, 예능감은 유재석-대성에 비해 없긴 하지만 둘의 캐릭터가 비슷해서
"덤앤 더머" 의 효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둘다 청춘불패 안하고 청춘불패 밖에서의 움직임과 말투, 캐릭터가 달라지는 성격이지요.
청불 밖에서는 선화는 똑똑하고 영악지며, 주연은 도도하고 새침하거든요.
근데 청불에 오면 "바보" 내지 "짐" 이 되어버린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점이 그녀들의 조화에 더 기여할런지는 모르겠네요. 



주연은 바보인것 같지도 않고 딱히 예능천재 인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저 약간 어색한... 심지어 힘쓰는 것에도 어색한 그러한 인물이 주연이지요.
선화는 약간 알면서도 당하는 그러한 타입같구요.

어쨋든 앞으로 "짐" 과 "백두" 의 조합도 상당히 지켜볼 만한 그러한 조합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예능에서 필요한 것은 캐릭터 입니다.
선화는 "백두" 로 자리를 잡았으나, 관계가 없기에 그게 식상해지면 끝나는 입장이고,
주연은 김신영 하나와만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김신영이 다른 멤버들과 다른 관계를 형성하면
힘들어지는 그러한 입장이지요.

이러한 입장들이기에 둘이 합쳐서 탄생한 "바보커플" 은 앞으로도 둘이 살아남는데
필요한 조합이며, 발전관계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바보커플" 앞으로 어떤 모습을 그려낼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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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안 본 프로그램이라 체리님 글로 대신하고 갑니다~

    2010.11.19 18:06 신고
  2.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서울에 갔다가 늦게 와서
    시간이 늦었나 했는데 마침 좀 늦게 시작하더라구요.
    하지만 좀 피곤했던지 중간쯤 보다가 잠들어 버렸습니다..
    오늘 챙겨 봐야 겠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1.19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주 특별한 일은 없었고, 그냥 평소 에피소드와 비슷했다는...
      보라는 정말 잘 뛰네요.. 하라구하고 제대로 한번 붙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11.19 23:08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걸그룹을 좋아하는데 예능은 걸그룹들이 나오면 별로 좋아지지가 않더라고요.. 쩝...

    2010.11.19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걸 그룹만 하는 예능도 나름 매력은 있습니다.
      일단 러브라인이 없어서 좋고요... 남자가 없으니까 애들이 더 털털해져요 ^.^a;

      2010.11.19 23:10 신고
  4.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예전 블로거님이 말씀 하시던 나르샤가 돋보여 좋았읍니다 (강심장에 나와 가정사와 아르바이트 그리고 지하방에살다 아파트 전세로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이야기에 조금 놀랐었지요) 우리의 호프 빅토리아는 굴렁쇠와 이야기 나누며 조금 익숙해지는 굴렁쇠, 쌀가마들고 버티는, 5추 마추고도 주연 바구니에 배추 무 담아와 웃음으로, 유연한 스트레칭의 빅토리아, 달기기 너무 못해서 놀라기도 했어요 저는 써니 빅토리아 팬인가봐요 ~ 선아 와 짐주연 에게도 관심을 기울여 보겠읍니다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유치리대표로 운동회 재미있을것같아요 씨스타 보라와 구사인볼트 구하라가 기대되서요 사랑의트위스트 공연도요

    2010.11.19 2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청불의 기둥이죠.
      요즘 많이 흔들렸는데, 다시 본 성격 보여주면서 잘하더군요.
      요즘은 주연이하고 선화가 다시 치고올라옵니다 ^.^a;

      2010.11.19 23:09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보라와 하라구의 달리기를 간접적으로 비교하더군요... ㅋㅋㅋ

    여기에 깝권이 들어가면 어땠을지...

    추석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에서 조서방의 달리기 실력이 장난아니었죠... ㅋㅋㅋ

    2010.11.19 2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구하라 보라가 제대로 붙는거 한번 보고 싶더군요..
      개인적으로 보라가 이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11.19 23:58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청불은 체리님 말씀대로 "청불"그 자체 였던것 같습니다.
    오프닝-퀴즈-운동회 연습 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여태 청불에서 보여준 에피중 가장 자연스러웠던 것 같고요. 특히나 게스트를 불렀을떄 그 게스트에게 분량의 절반을 주던 것도 고치고..
    (뭐 남자 게스트와 여자 게스트의 차이일지라도..)

    디시 청불갤에서도 오랜만에 훈훈했다 라고..대부분 칭찬일색이던.
    (무한걸스 보는것 같아서 어색했다는 평도 있었던.)

    요즘 선화가 상승세인데..청불 뿐만 아니라 M본부의 꽃다발에서도 메인급으로 활약 하고 있죠.
    (영화배우 1등에..좀 찝찝하지만 웨딩잡지 1등까지..)

    아무튼 청불에서 선화가 라인도 잡고..참 여러모로 대단한것 같아요 ^*^

    2010.11.21 07: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송은이-김신영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무한걸스 같다" 라는 말이 아예 틀린건 아닌거 같네요.
      하지만 청불은 청불만의 매력이 있지요.

      요즘 선화가 다시 안정된 자세로 돌아오네오 ㅎㅎ

      2010.11.21 19:24 신고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ps.하라와 보라 달리기 보폭수로 보면 하라가 더 빠르다네요. 뭐,그냥 들은거에요 ㅋ

    2010.11.21 07:07
  8. * 사랑이여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하라구 와 보라 의 대결은 ??? 개념붕괴님 과 체리블로거님 의 관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요 ~* 저는요 처음에는 폭발적 스타트의 구하라겠지만 중반을 넘어선 80 m 이후에는
    가속도를 충분히받은, 피치를올리며 라스트스퍼트의 씨스타 보라에 무게를두고싶읍니다, 죄송합니다

    2010.11.21 12:32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피를 못잡던 애들이 나름 자구책을 마련한 셈이니
    앞으로 컨셉을 잘 발전시키길 바랍니다.

    일단 화기는 눌렀는데 자꾸 회의가 드네요.
    애초에 풀만 뜯어먹고 살려한게 잘못인지..
    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맘을 정하려구요.

    2010.11.21 13:57

새 멤버가 들어와서 걱정이 된다고 한지 어느덧 3주째...
차차 청춘불패는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전성기때 청춘불패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지만, 초반에 청춘불패가
갈팡질팡했을때 보다는 확실히 모든게 빨리 잡혀나가는 그러한 느낌이지요.


생각보다 새 멤버들과의 조합이 잘 어우러지면서 캐릭터와 공생관계에도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걱정되는 멤버가 있으니 바로 원년 멤버인 백지 선화입니다.




일단 새 멤버들의 적응도를 살펴보면 빅토리아는 대박, 소리와 주연은 노력중입니다.
빅토리아는 일도 잘하면서 애교도 많고, 구하라와 잘 어울러져서 벌써 투톱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요리도 잘했고, 끼도 많았으며 하여튼 청춘불패 제작진의
기대치를 훨씬 능가하는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소리는 아직은 예능에는 조금 어려워하는 모습입니다.
굉장히 열심히하고 일도 잘하고 근성도 있지만, 의욕에 비해서 예능감이 조금 부족한 편이지요.
하지만 청춘불패 전에 예능에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섣불리
판단하기는 조금 어렵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주연은 허당캐릭터인데... 그게 잘못살리면 뺀돌이(?) 처럼 미울 수 있지만,
잘 살리면 대박날 수 있는 캐릭터이지요.
예능감이 그닥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은근히 효민과도 경쟁구도가 되어서
자기 분량을 뽑아가는 편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원년 멤버들은 어떨까요?


일단 나르샤는 나르샤 입니다. 딱히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았던 나르샤이기 때문에 그녀는 멤버교체전이나
후나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느 거의 유일한 멤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구하라는 막내 자리 꿰차면서 에이스로 발돋움하고 있고 (어른들 호응 유도하는 거 부터가 벌써 앞섰음)
효민은 이제는 더 이상 병풍이 아니다 라는 것을 톡톡히 보여주면서 주연을 끌어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구하라 빅송만큼이나 위치 상승한게 바로 효민이지요.



헌데 이제 문제는 선화입니다.
선화는 아직 딱히 연결고리도 없고, 캐릭터도 개발해내지 못한 그러한 암울한 상태라는 것이지요.


오늘 방송분만 봐도 벌써 구하라는 "막막내" 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언니들을 호령하려 합니다.
그렇지만 또한 빅토리아와 죽이 잘맞아서, 콤비를 이루면서, 어른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몸개그까지 하는 개그돌로의 위치를 서서히 굳혀 나가고 있습니다.


효민은 써니는 없어졌지만 이제는 주연을 자신의 병풍이자 라이벌로 만들면서 써병커플에서
효병커플 (ㅋ) 아니면 앙숙얼짱 커플을 만들어 나가면서 지난주 부터 상당히 많은 분량을 안정되게
확보한 케이스이지요. 또한 그간 많이 늘어난 애드립도 보여주었더라구요.

근데 선화는 오늘 시작부터 조금 불안했습니다.
하필 연결된게 가장 예능감이 부족한 소리와 김종민이거든요.
선화 자신도 지금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 처지에... 그 둘보다는 경험이 많은데..
딱히 어찌할바를 모르는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맛맛맛에서도 가장 분량이 적었습니다.




장기자랑때도 하필 소리가 너무나 잘해버리는 바람에 다른 팀들과는 달리 딱히 끼어들지 못하고
멀리서 구경만하고 좋아하는 그러한 장면이 나왔지요.
이건 소리의 의도된 바도 아니고, 선화와 소리가 사이가 나빠서 그런것도 아닌,
단순이 예능초짜와 감이 많이 떨어진 사람의 조화가 이루어질때 나오는 안타까운 현상이지요.



사실 선화는 원년 멤버 셋이 떠나기 전인 하반기부터 약간 하락세였는데요...
지금은 새 멤버들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주면서 원년멤버로써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선화에게 필요한 것은 일단 제대로 죽이 맞는 파트너를 찾아야 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파트너는 다른 G7 멤버보다는 김신영입니다.
나머지 G7과 선화는 딱히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김신영은 누구보다도 선화를 1회부터 잘 캐릭터를 잡아주었습니다.
비록 선화가 약간 기분나빴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게 선화가 분량을 뽑는데는 훨씬 더 좋은 그러한 상태였었죠.

대체적으로 김신영은 선화를 구박하는 캐릭터로 나오기도 하지만 지난번
모내기에서 김신영과 죽을 맞추면서 나름 분량을 뽑아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춘불패를 많이 보면서 분석도 해보면서 항상 이런저런 제안을 해왔던 저조차도 딱히
선화를 위해서는 김신영과 죽을 맞춰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선화가 그 동안 "백지" 라는 캐릭터에 많이 의존해서 다른 멤버들과 공생관계보다는
혼자 두드러진 캐릭터였는데 그게 식상해졌으니 이제 선화는 딱히
관계도 면에서도 애매하고 캐릭터면에서도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방송에서 보면 머리가 상당히 영악진 아이이고, 두뇌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할지를 빨리 깨달아서 슬럼프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하여튼 선화가 안쓰럽지만, 잘 이겨내서 좋은 모습 보여주라고 화이팅 외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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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2 18:41
  2.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들어온 멤버들이 돋보이려 더 큰걸 준비하니까 설자리가 줄어드는거 같아요

    2010.07.02 18:50 신고
  3. 신영이가 챙기긴 하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영이가 자꾸 변했다고 하면서 건드리는게 안스러울 지경이죠
    모내기때부터 끼고 챙겨주면서
    분량 뽑아주려고 그러는게 너무 눈에 훤한데
    선화 반응이 딱 상상하는 고만큼이라..(너무 뻔하다는거죠..)

    그나저나 또 에이스 자리는 sm출신이닷! (sm은 비밀을 밝혀랏! 당신들 개그맨 불러다 합숙훈련하지!)

    2010.07.02 20:19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어제 보니 효민언니의 활약이 많이 늘었더군요 ㅎㅎ 써니 언니가 보면서 왠지 흐뭇해 할지도 모른 상황입니다..주관적이긴 하지만 선화는 신영언니보다는 빅송언니랑 죽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어제처럼 가볍게 나마 티격태격 하는 사이로 만들면 왠지 덤앤더머형제로 거듭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ㅋ

    2010.07.02 20: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가 에이스라고 불릴정도로 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에이스는 하라구~ 하고 빅송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발전했더군요.

      2010.07.03 01:19 신고
  5.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눈에 모든 것을 알아 볼수 있네요. 자꾸보니까 청춘불패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2010.07.02 20:45
  6.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흣 어제 청춘불패를 못봤는데 ㅠ.ㅠ
    찾아봐야겠네요 ㅠ.ㅠ 그렇지 않아도 존재감이 가장 부조해 보였던 선화인데...
    빨리 다른 방향을 잡아야겠네요 ㅋ

    2010.07.02 22: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화가 빨리 슬럼프에서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원년멤버의 위상은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ㅎ

      2010.07.03 01:19 신고
  7.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야.....

    빅토리아가 왜 빅송이라고 불리는지 청춘불패를 보고 알았을 정도로 (본명이 송치엔? 여튼 자막으로 나왔죠)
    f(x)에 대해서 관심이 거의 없었던 나인데..
    와~~ 이건뭐 대박이더군요. 카라의 니콜에게서나 느껴봤던 엉뚱발랄함이
    빅토리아에게는 더 업그레이드되어 표현되는 듯한 느낌?

    보통 'f(x)' 하면 사람들이 맨날 설리 설리~ 해대고
    또 카라 지영이와 94라인이라고 해서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리고 남자멤버로 헛갈렸던 엠버가 속한 그룹이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내게
    빅토리아의 출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만약 f(x)의 팬이 된다면 당장 빅토리아의 팬이 될듯.. 대박 대박~

    2010.07.03 00: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빅송 좋아합니다.
      물론 저는 루나가 더 좋은데 ㅎㅎ
      하여튼 빅송은 정말 대박 캐릭터이지요 ㅎ

      2010.07.03 01:18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3 0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늦게 댓글다는 듯....
      요즘 바빠서 주말에는 거의 포스팅을 못합니다.
      주말이 너무 바빠서요.
      그러다 보니 답장도 늦었네요.

      응원감사합니다. 그냥 이제는 너무 집착하지 않고 할려구요 ㅎ

      2010.07.06 21:21 신고
  9.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주연과 캐릭터가 좀 겹치면서 어색해졌어요.
    신인도 아니고 이제 밑으로 다른 멤버들이 들어오니까
    경험자이기는 하고 참 캐릭터의 정체성이 흔들리는듯...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07.03 12: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댓글이 늦었습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약간 불안한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 잘 헤쳐나가겠죠.
      오늘 좋은하루되세요 ^.^a;

      2010.07.06 21:17 신고
  10. 너무 늦은 댓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의 글은 뭔가 따스함이 있어서 좋더군요.ㅋㅋㅋ
    저두 선화가 젤 걱정 되더군요.

    2010.07.05 00:44
  11.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화는 그다지 걱정이 되지 않네요... 초기엔 병풍이었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 백지나 태우랑 커플링 등등 회에 따른 부침은 있었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해온게 선화죠.. ^^; 물론 지금은 환경이 굉장히 격변했고, 비슷한 상황인 효민이 정말 잘해주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만큼 상대적으로 위기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동안 해온 깜냥이 있고 아직 충분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보기에 그다지 걱정은 안합니다 ㅎㅎ 곧 다시 잘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문제는 위에 다른분이 언급하셨듯 소리라고 봐야겠죠..
    방송은 둘째치고 일단 다른 멤버들과 어울리는게 우선일텐데 실제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방송상으로는 여전히 서로 벽이 있는게 참 크게 느껴지네요.. 혼자하는 방송도 아니고 일단 서로 통하고 그래야 자연스럽고 좋은 결과가 나올텐데 아직도 기본적인게 잘 안되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뭐랄까 야구에서 투수는 수비하는 야수를 믿을때 제대로 투구를 할 수 있는법인데 소리의 상황은 고졸 신인투수가 잘 모르는팀에 처음 들어와서 스트라이크를 던지기에 급급한 상황인거같아요..

    물론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보는 시청자도 답답하고 감독이나 본인도 답답할수밖에 없지요.. 계속 기다려줄수도 없구요..

    2010.07.05 09: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효민이는 선화에 비하면 너무 앞서간거 같아요.
      어쨋든 소리나 선화나 다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답장 죄송합니다.
      또 뵈요 산울림님!

      2010.07.06 21:21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화 그리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이때까지 해온게 있고 아직까지 터트린 회는 없었지만 안정적이게 잘 해왔으니까요 지금은 환경이 급변해서 그렇지 조금 있으면 자신의 두각을 나타낼꺼라 믿습니다. 효민이 지금 잘해주고 있지만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선화가 언제 올라갈지 모르는 법이니까요. 초창기때 유리 하라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선화 화이팅 ! 사실 저는 원래 멤버가 쪼금 더 재미있었던듯 하네요 ㅠㅠ. 죄송해요 현아랑 유리랑 써니 화이팅

    2010.09.10 22:46

어제 방송분의 청춘불패가 논란이 또 있더군요.
어째 청춘불패는 항상 이렇게 논란이 잦은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보는 프로니까 한번 리뷰들을
읽고 청춘불패를 봤습니다.


많이 지적하시던 언어문제.... 저정도는 솔직히 괜찮지 않나 했습니다.
박명수도 매일 "야야야!" 하면서 방송하고, X맨에서도 서로 "너 죽는다!" 하면서 진행해 나가는데...
실제로 유리가 김태우를 죽일 가능성도 0%이구요...
오히려 엄청 친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멤버들간에 허물이 없다는 이야기이겠죠.
현아가 김태우를 "돼지야~" 라고 놀릴 정도면.. 이제 서로 허물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회를 보면 볼수록 청춘불패의 에이스가 누군지 이제 서서히 들어나는 느낌입니다.
그 에이스는 써니와, 현아입니다.




사실 초반에 청춘불패를 이끌어나가던 멤버는 유리, 하라 였다고 볼 수도 있겠죠.
각 그룹내에서도 인지도 꽤 높고, 하라는 말그대로 청춘불패 들어올때는 정말 "대세"였으니까요.
그러면서 나르샤가 쓱 껴들면서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효민과 선화가 "병풍", 백지캐릭터로 사랑을 받으면서 많은 방송분량이 한꺼번에 그들에게로
쏠리게 되는 것 현상이 일어났죠. 확실히 효민은 예전보다 방송분량이 늘어났고,
선화도 한때 백지선화로 그 당시 에이스로 뽑혔죠.

아직 제가 써니와 현아를 언급하지 않은점을 눈치 채셨나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 전성기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여태껏 써니가 특별히 두드러졌던 에피소드도 없었고, 현아가 특별히 두드러졌던 에피소드도 없었습니다.

헌데... 이게 청춘불패와 예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점입니다.
왜 그럴까요?




청춘불패는 롱런할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현저한 시청률로 폐지가 되지 않는한 "대국민선언" 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가을까지는 녹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적어도 4~5개월동안은 더 촬영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매주마다 4개월만 쳐도 아직 16회에서 20회까지 방송을 할 날이 남아있다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멤버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잘 컨트롤 할 필요가 있으며, 길게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너무 식상한 일이 있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멍하니 너무 재미없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청불이 시작한지 거의 6개월이 되었는데.... 대부분의 멤버들은 이제 어떻게 웃길지도 모르고,
캐릭터도 잊어버리고... 남의 캐릭터 카피하고 억지개그 하고 무리를 두는 수를 많이 봤습니다.
유리는 지난주에 성인돌 캐릭터를 건들기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다시 "김태우와 러브라인" 으로 돌아갔습니다.
김태우도 "동바곰" 컨셉을 어느 정도 잡나 했더니... 다시 러브라인으로 돌아갔구요.


조금씩 조금씩 성인개그를 해오던 나르샤는 "성인돌" 캐릭을 모든 멤버들에게 통째로 빼앗겨버렸습니다.
나르샤의 입담을 어디로 가지는 않았지만, 오래 묵혀둘 수 있었던 성인돌의 캐릭을 빼앗긴건..
참 아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하라는 유치개그 이후에 그냥... 될대로 되라 하는 심정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기는 하지만 아직은 자신의 갈바를
정확히 잡아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마나 효민은 여태껏 노출도가 가장 적어서 였는지, 아직은 여기저기 돌아다님녀서 방송분량 나올거라고는
하나씩다 해보고 있습니다. 효민의 아쉬운 점은 기본순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준비를 해와야 한다는것이고,
그렇기에 어떤때는 굉장히 티가 나기도 하며, 또한 효민의 가장 큰 약점은...
누군가가 맞장구를 쳐주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헌데 써니와 현아만은 아직 질리지도 않고, 한가지 캐릭터에 집착하지도 않으면서
요리조리 방송을 해쳐나가고 있습니다.


"써니"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가 무엇일까요?
주부애.... 닭잡는 순규.... 푸름이 주인.... 개그돌... 등 여러개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그 중 단 한가지도 "존재감이 너무 커" 서 다른 캐릭터를 묻을 만큼 밀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현아는 어떨까요?
"징징현아"... "막내피디"... "알거 다 아는 막내" 등 써니보다는 적습니다.
허나 현아도 지겨울 정도로 한 캐릭터만 주구장창 밀지 않았습니다.

이 둘은 자신들의 캐릭터만 죽도록 민것이 아니라, 때로는 남의 캐릭터를 살려주며, 때로는 필요한 반쪽이 되어주며,
때로는 주변 상황을 잘 이용해여 그 때 그 때 잘 적응해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하나에 집착하고 밀고나가는 그러한 법이 없지요.

그렇기에 현아와 써니는 현재 청춘불패의 에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써니 같은 경우는 발군의 "국민일꾼" 의 능력이 있으니.. 프로그램과도 더 잘맞구요.

청불같은 리얼 버라이이터에서는 캐릭터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 캐릭터를 식상하게 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 되어서
캐릭을 잃어버린다고 하더라도 다음껏을 꺼낼 수 있는, 즉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순발력과 준비성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은 그 방법을 터득한 것이지요.




어쨋든 요즘 청불을 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너무 강하게 보이네요. 멤버들도 많이 지쳐있을것 같구요.
결국 제작진이 머리를 써서 굳이 멤버들이 자신들의 모든것을 버리지 않아도 잔잔한 웃음을 주어야할 환경을 마련해야 한텐데..
다음 주에는 마을 주민들과 게임들을 하면서 다시 훈훈컨셉으로 가려나봅니다.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멤버들도 무리하지 않을 테니까요.

어쨋든 써니와 현아는 이제 완전히 리얼에 적응한듯 보이네요.
둘은 어느 리얼 프로그램에 던져놔도 쉽게 적응하면서 잘 조화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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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공감... 진짜 콕콕 집어내시는듯... 현아랑 써니는 한가지에 집착하지 않고 여러 캐릭터를 만들고 지겹거나 식상하지 않은 재미를 만들어 내는듯...

    2010.04.10 22:26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0 2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건지...
      2달간 그립겠네여~
      열심히 하고 있을테니까 언넝 돌아오세요 ^.^a;

      2010.04.10 22:46 신고
  4.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몇몇 블로그에서도 그리고 많은 시청자들이 느끼는 것이지만, 제작진들이 청춘불패를 체계를 잡지 못하고 되는 대로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방송을 보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프로그램 완성도에서 차이가 심하다고 느낍니다. 어느 회에는 적절한 재미와 감동도 있고 참 좋았는데, 어쩔때는 억지설정도 넣어가며 문제가 생기게 제작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 일밤이나 패떳보다도 시청률이 조금 더 낫다 라고 위안은 하지만, 이 정도 포맷에 이 정도 아이돌들을 모아놓고 논란이 있는 방송을 만든다는 것은 제작진들이 조금 더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님 말씀처럼 적어도 1년은 방송되어서 결과물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시청률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적어도 그냥 그날의 주제나 미션에 따라 아이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모아놔도 자연스러움과 재미가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써니 팬으로써 써니가 방송에 잘 적응하고 혼자서 때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재미를 만들고 감동을 만들어 가면서도 아직 큰 문제가 없는 써니가 좋아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과거 유재석의 기승사에서는 소녀시대 웬만한 멤버들은 한번씩 다 얼굴을 내 밀었지만 써니만은 한번도 못 나왔거든요. 그런 그녀가 이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어서 기쁩니다.

    님도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10.04.10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예전에도 뵜는데 ^.^a;
      청불이 안정되었으면 했는데, 아직도 롤러코스터인듯..
      다시 대국민선언 바로 다음 회의 마인드를 가졌어야 할 것 같아요.

      써니는 자기 분량 잘 뽑아먹으면서 무리하지도 않고,
      딱히 이슈를 만들지는 않죠.
      써니가 정말 청불의 최고 캐릭터 같아요 ㅎㅎ

      2010.04.11 12:59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가중에 걸그룹들 동영상을 역주행(?)으로 봤었죠. 덕분에 브아걸을 재발견했으니 참 잘한 짓.
    소시는 소학가가 최초던데 써니는 키나 외모도 안튀는데다 삼촌빽으로 늦게 합류해서 멤버들과
    덜 친한게 보였고 그나마 귀여운게 장기인데 이미 티파니가 선점해서 정말 입지가 약하더군요.
    같은 단신인 탱구에게 자극을 받았는지 노래과외를 따로 받은 듯도 하지만 어쨌건 소시중에서는
    쩌리에 속한다는 평가를 줄곧 받았죠.

    물론 사장의 조카라는게 업이나 부담으로 작용도 했겠지만 이점이 없었다면 거짓말일겁니다.
    캐스팅도 그렇고 라디오나 방송에서 만난 다른 동료가수나 연예인들도 무시할 배짱은 없었겠죠.
    어쨌건 비아냥을 들으며 맘고생도 하면서 탱구에 못지않게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티가 나더군요.
    사실 단신들이 영악하죠. 비난이 아니라 아무래도 눈치가 빠르고 인간관계에 빨리 눈을 뜹니다.
    '조숙하고 현명하다'라고 말을 바꿔야겠네요. 청불에서 그런 면면이 도드라져 각광을 받는거고.
    나르샤와는 다른게 나로롱은 왈가닥이 성질을 죽이고있는게 보이거든요. 인내하는 팜므파탈.ㅋ

    순규는 지금의 모습이 원래이건 성장하며 변한 것이건 현재의 성격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봅니다.
    현아도 지금의 모습이 타고난 성격이 맞을겁니다. 솔직하죠.
    포미닛의 센터로 포스 넘치던 이미지와 달리 징징대며 투정을 부리지만 가식을 떨지 못하더군요.
    아직 어려서 그럴테지만.
    다른 녀석들은 캐릭터설정에 매달립니다. 실제성격을 그대로 보여주진 않죠.
    그나마 투명한게 하라인데 얘도 제2의 독햄이 되려는 책임감에 시달리는지 설정에 연연하더군요.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본인의 성격이 무리없이 그대로 반영되는 캐릭터들이다보니 컨셉과 설정의 변화에 대한 부담이
    적었을테고, 그덕에 느리지만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어필이 된다는 겁니다.
    만만해보여도 대중은 어리숙하지 않죠. 가식은 시간이 걸릴 뿐 반드시 눈치채고 식상해합니다.

    어쨌건 천무와는 달리 청불은 초심을 잃지않고 정도를 가니 다행입니다.
    유치리 주민들은 G7을 고마워하지만 장담컨대 결국은 그분들이 G7에게 더 큰 은인이 될겁니다.

    2010.04.10 23:03
    • ^^  수정/삭제

      원래 써니도 잘불러요^^ 소시에서 보컬로 꽤 큰 비중인데... sm들어오기 전에 다른 소속사에서 데뷔하려고도 했었고.. 휘성씨 제자라는... 라디오나 ost보면 참 잘부르는데... 춤추면서는 진짜 못불러서 오해하신것 같아요...

      2010.04.11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처음에 써니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수만옹 조카라는데 솔직히 선입견이 없을 수 있을까요?

      허나 써니는 천천히 차츰차츰 그 선입견을 자신의 행동과
      끼로 해결해나가고 있죠. 머리도 좋은것 같구,
      치고빠기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하죠.

      님도 보셨을지 모르지만, 현아는 굉장히 솔직한 성격은 많는거 같아요. 원더걸스 시즌1에서도 가장 매력적이었던게 현아였고요 (극과 극의 평이 나올 수 있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지금 현아를 보면 자꾸 원걸 시즌1때의 발랄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자기 페이스 찾은 듯 해요.

      님 마지막 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사실 청불은 어른들이 함께 해야 진정한 프로그램의 정체성도 서고, 억지웃음에서 벗어날수 있죠.
      다음주는 아마 그분들과 함께 하는거 같아요.
      다음주 기대해 봐야죠.

      2010.04.11 13:04 신고
  6. 순규쨩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가 너무 좋아요. 확실히 써니가 방송분량도 많고 딱히 캐릭터도 없고 이쪽저쪽 다 할수있는것 보면 대단하고..대견하고..ㅎ 예능감 폭팔이예여!!

    2010.04.10 23:14
  7. 분량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순규 아니 써니는 분량을 뽑아줄만큼 열심히 합니다
    삽질을 해도 개그를 해도 뭐든 열심히 하고
    (효민이 때문에 보지만 팬이 내가 봐도 효민이는 방송분량에 대한 과도한 공포가 보입니다 --;)
    써니는 순발력도 좋아서 다른 멤버와도 융합도 잘되죠
    적어도 써니의 예능지수는 십점만점에 십점입니다
    다들 뭘로 웃길까 고민할때 써니는 뭐든지 다 열심히 하니 제작진이 이뻐하죠
    현아도 마찬가지로 캐릭터 흡수력이 좋고 막내라는 잇점도 있구요
    무엇보다 원래 청춘불패 PD는 방송분량을 적절하게 분배해주는데 이제는 현아차례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0.04.10 23:15
  8.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분석하며서 보시네욧..ㅋㅋ 신선합니다.

    2010.04.10 23:36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는 이상한걸로 많이 까이네요
    요새 드문 착한 예능이라 보고있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재미가 없다는거....그거 같은데

    2010.04.10 23:39
  10.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본인은 유리양 나온다는 오직 그 이유 하나로 청불 보는데..(지나친 편애????)

    2010.04.11 00: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저도 처음에 나르샤때문에 보기 시작했어요.
      써니하고 유리는 그냥 보너스라고 생각했구여
      허나 지금은 하나하나가 다 괜찮네요. ㅎㅎ

      2010.04.11 13:06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1 0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예능은 자기자신을 잘 분배(?) 하는게 중요하지요.
      특히 리얼에서는요.
      현아와 써니는 그 점을 잘 컨트롤 하는거 같아요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11 13:07 신고
  12. 에이스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게 생각하지 않고
    만약 누가 빠지면 가장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지 생각해 보시죠
    그럼 에이스를 알게 될테니...
    답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2010.04.11 01:24
  13.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스라기보다 써니는 예달이죠.. 예능의 달인 김신영도 인정했죠
    써니는 앞으로 예능에서 한몫할 재목으로 성장햇습니다
    하지만 현아는 아직까지 특별한게 안보이는군요..

    2010.04.11 01:47
  14. 웃기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도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만 그 컨셉이 걸 그룹 아이돌을 주축으로 하는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라는것 뿐이죠.
    그런데 몇몇 블로거들 글 올리시는거 보면..
    청춘불패는 완전히 무슨 캐릭터 중심의 리얼버라이어티의 교과서라도 되어야 하는양
    그렇게 글을 쓰시더군요.
    이번 주는 이래서 않좋고..이번주는 캐릭터 분배가 안되서 안좋고..또 이번주는 컨셉이
    어때서 실망이고...이번주는 어느 멤버가 진상이어서 실망이고..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뭐, 프로그램에 애착이 많아서 그러하다면 별 말 안하겠습니다만..
    어쨋든 이것도 심야에 하는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이고
    그렇기 때문에 주말을 앞둔 밤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그런 소중한 프로그램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매주 청불 하나에 캐릭터, 줄거리, 멤버가 이래야, 저래야 하면서
    심각하게 글 쓰시는 몇몇 블로거 분들은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2010.04.11 01:59
    • 바라미  수정/삭제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예능을 너무 진지하게 보는 것도
      문제임.

      2010.04.11 02:09
    • 사람이라는게  수정/삭제

      오늘 하루 하루를 살고, 일주일, 한달...뭐 이런 식으로 살게 되어 있어서죠.그리고,청불은 일주일 단위로 방영되고..

      자기가 관심있어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그때 그때 자기가 말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면, 포스팅하는 거지.

      블로거 님이 심각하게 썻는 지,..어떤 지...
      설사 심각하게 썻다하더라도, 하늘아래 진지하지 않는 게 무엇이 있습니까?

      고전 명작소설이나 명작다큐정도라야 진지하게 대해야 하는 대상일까요?

      2010.04.11 0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불을 좋아하니까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청불 애청자며 1회부터 24회까지 다 봤지요.
      지난번 글과 이 글만 가지고 그러시는데...
      사실 제가 청불에 대해서 쓴 다른 글도 많습니다.

      15개의 글을 썼는데..
      그중에는
      "청춘불패의 성고비결은 바로 훈훈함"
      "청춘불패의 전화통화 - 그리 나빴나?"
      "가족같은 못브을 그려낸 자연스러운 청춘불패"
      "청춘불패 '대국민약속'을 한 이유는?"
      "청춘불패,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등 칭찬하는 글도 많고, 좋은 시선에서 바라본 글도
      꽤 됩니다.
      무조건 까려는 것보다 그냥 조금더 애착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무엇이 그리 문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남들 예능볼때
      같이보면서 단지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 등이
      생각나서 쓰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요.

      2010.04.11 12:53 신고
  15. 당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는 재미있게 노는 것이 컨셉이고, 컨셉이 없는 것이 컨셉이다.

    2010.04.11 08:34
  16. d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 쟤는 뭔가.. 잘나가는 연예인들에게만 빌붙고 못나가는 연예인들은 본체 만체 하더라 ㅡㅡ...

    한선화나 효민같은경우 한테는 좀 차갑다고 할까? 써니,구하라,유리쪽한테는 싱글 싱글 여튼 난 현아

    싫더라.... 차라리 써병이 에이스지 ^^

    2010.04.11 12:15
    • ㅋㅋ  수정/삭제

      그러니깐 똑똑하다는 거겠지.. 예능감도 있고..
      현아가 언니들 머리위에 있다는 건 청불 좀만 돌려보면 나온다는;; 하여튼 대단해..
      그러면서 청불에서 중간 정도로 튀지않고 보통은 간다라는 걸로.. 이미지 관리도 잘하거든..
      뭐 제작진 입장에선 좀 아쉽지만 현아입장에선 올바른 행보니깐..

      2010.04.25 22:32
  1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을 너무 계산적이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ㅋㅋ

    그냥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돌 걸그룹애들이 좌충우돌 농촌을 경험하며 성장해가는

    재밌고 마음편한 예능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
    그나저나
    요즘 순규가 너무 사랑스러움 ㅋㅋ ..

    순규만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소녀시대 내에서도 활력소라더니 진짜 확실히 활력소인듯

    2010.04.11 13:17
  18.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은 분석하면 안되나 ㅡㅡ? 자기 블로그에 자기생각 적는건데 왜들 그러지..

    웃고넘기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하나따져가며 보는 사람도 있는거지 거참..

    주인장님 앞으로도 좋은 분석글 기대할게요

    2010.04.11 13:40
  19. ㅋㅍ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어요~

    글너무 공감가시게 잘쓰시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4.13 12:40
  20.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잊을려고해도 내 블로그에 댓글알리미 기능때문에 같은 내용을 반복하게 되네;;

    분명 여기 클릭해서 온 아해들은 [청춘불패]를 보았거나 여기에 관심이 있어서 클릭한걸테고
    (설마 이외수의 책 '청춘불패'로 알고 낚여서 들왔다는둥,
    손이 삐끗해서 정치사회면 클릭하려다 실수로 이걸 클릭했단둥의 헛소리를 하진 않겠지.)
    그래서 청춘불패 관련내용을 알고 싶어서 들왔을터인데.............

    여기 글 다 읽어놓고 분석하지 말라지않나, 논문드립을 치질않나,
    그럴거면 여길 뭐하러 들오고, 뭐하러 글은 읽고, 뭐하러 댓글은 바득바득 손아프게 남기나..
    나같으면 관심없는 분야는 아예 가지도 않는데....
    분석하는 곳 와서 분석하지말라니 이 무슨 ㅋㅋㅋ

    도대체 그런 생각없는 댓글쓴 사람들은 여기서 뭔 내용을 기대하고 온걸까??
    그냥 아무글없이 청춘불패 출연진 사진보려고 온건가?? 뭔 글만쓰면 분석어쩌고저쩌고...
    아 뭘까 도대체........

    진짜 궁금해
    세계7대미스테리보다 더 궁금해.

    2010.04.14 04:34 신고
  21. ScSacSA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에이스 둘다 하차해버림..

    2010.06.24 23:42

이번주 결방으로 인해서 청춘불패가 한 주 쉬게 되었네요~
청춘불패를 1회부터 쭉 봐왔던 애청자로써 나름 한번 중간점검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지난주 에피소드는 재미는 있었지만, 청춘불패의 목적과는 약간 벗어난 에피소드 같았구요...
논란도 상당히 많았던 에피소드이죠.

어쨌든 청춘불패가 이번 결방을 통해서 재충천하고 조금 더 참신한 아이디어와,
더 훈훈한 에피소드로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쯤에서... 한번 청춘불패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몇가지 짚어봤습니다.
부족한 점, 좋았던 점 등등... 몇가지를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지해야 할 정체성과 그 목표


일단 청춘불패의 목표와 그 시도는 좋습니다.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 라는 것은 사실 지금 청춘불패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그저 자기들끼리 놀러가서 노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청춘불패는
"체험 삶의 현장" 처럼 주민들의 일을 돌보고 농촌 홍보를 하면서 동시에 웃음을 주는 나름 독특한 컨셉이지요.

지난주 청춘불패는 재미는 있었지만 살짝 그 취지에는 벗어난, 즉 예능을 향한 욕심을 보였습니다.
물론 욕심을 부리는 것은 좋지만, 본인들의 취지를 버리면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청춘불패는 자신들이 선언한데로 "대국민선언" 을 지키기 위해서 그 청춘불패만의 독특한 컨셉을
유지하면서 다른 프로그램들과의 차별화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곳에서 흐르는 잔잔한 웃음을 주는 것이 청춘불패의 포인트입니다.



2) 조절해야 하는 게스트들

청춘불패는 가끔 게스트를 불러오고는 했습니다.
허나 많은 경우 게스트가 그닥 필요없을 때가 많았지요.
사실 청춘불패는 게스트가 올때마다 난감한 입장에 부딪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청춘불패가 게스트가 없이도 상당한 멤버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산만하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스페셜로 멤버들이 게스트를 하나하나씩 불렀을때는 정말... 너무 산만했습니다.


멤버가 7명이고 MC진이 3명입니다. 거기다가 마을 주민들까지 있습니다.
평균 정규 멤버라고 할수 있는 멤버들이 12~13명입니다. (마을 주민 돌아가면서 2~3명 출연)
스타골든벨 처럼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너무나 많은 정규멤버는 정신만
산만하게 하고 프로그램을 산으로 가게 합니다.


청춘불패의 게스트가 필요할 때는 사실 그닥 많지 않습니다.
8명이라는 (김신영 포함) 정규 일꾼들이 있는데, 한명이 상황상 빠진다고 하더라도... 그 일손을 메꾸어주면됩니다
한명 방송분량 충분히 메꿀 수 있습니다. 초반에 현아가 많이 빠졌을때, 그 분량은 메꾸어졌습니다.
워낙 멤버가 많기에 사실상 멤버의 공백이 그닥 커보이지 않는게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지난주 장 담그기도 옥주현이 꼭 출연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담글 수 있었고, 다음주 그릴 그림도 사실 구준엽이 없어도
충분히 그릴 수 있습니다. 사실 G7이 자신 나름대로 독특하게 그림을 그리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태우가 없어서 신동 + 노유민을 불러온건 남자가 없기 때문에 힘쓸 사람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불렀다는 핑계라도
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솔직히... 핑계거리도 딱히 마땅치 않은 듯 합니다.
청춘불패의 게스트 제도 영입.... 사실상 불필요 합니다.



3) 캐릭터 고갈

이건 멤버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상 청춘불패는 메인 MC가 없습니다. 즉 적절하게 멤버들을 컨트롤 할 어떤
조율해줄 능력자가 없다는 소리이죠. 김신영이 가끔 캐릭터를 만들어주기는 하지만...
지난주에는 그것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 에피소드였습니다.


너도나도 나르샤의 성인돌 캐릭터를 탐내기 시작하면서, 나르샤의 고유한 캐릭터인 "성인돌" 이 남발 되었죠.
사실 이 문제는 청불의 가장 심각한 문제이기도 할 것입니다.


구하라는 "유치자매" 이후에 딱히 캐릭터가 없습니다.
백지선화도 "백지" 캐릭터이후에는 딱히 캐릭터가 없습니다.
나르샤의 "성인돌" 은 요즘들어 급 낭비되면서 사실상 식상해지고 있습니다.
유리는 처음부터 캐릭터가 사실 빈약했습니다.

이 와중에 자신의 캐릭터를 다 써먹지 않고 재빨리 새 캐릭터를 만들거나, 본 캐릭터를 유지한 멤버는
써니와, 현아, 그리고 효민 정도 입니다.


써니는 주.부.애., 닭잡는 캐릭터, 써병, 개그돌을 돌려가면서 적절하게 쓰고 있고, 현아는 "유지자매" "징징현아" 가
효과를 잃어가자 마자, 틈틈히 치고나오는 "막내PD"를 밀고 있습니다.
효민은 "써병", "동네북", "지나치게 긍정적인 엉뚱녀", "분량집착녀" 등의 캐릭터를 돌리고 있죠.
자신의 캐릭터는 딱히 없지만, 빌붙기의 달인이 효민이라고 할까요?

캐릭터의 생성도 중요하지만, 캐릭터를 적절히 분배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청춘불패 멤버들은 그것을 조절해줄 MC가 없기 때문에 자신들 스스로가 알아서 분량처리를 해야하는
조금 난감한 입장에 놓인 것이지요.

사실 모든 멤버가... 예능 초짜들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나르샤, 써니, 유리 제외) 아직도 배우는 멤버들도 있고,
이제 서서히 알아가는 멤버도 있으며, 처음부터 잘 조절해온 멤버도 있습니다.
나르샤는 처음에는 잘 조절했는데 요즘에는 자기 자신도 그렇고 멤버들도 그렇고 해서 그 조절능력이
조금 약해진 아쉬움이 드네요.



4) 다시 찾아야 할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요즘 에피소드들에서 느낀 점은....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과 교감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청춘불패의 마을 주민들은 G9 으로써... 아이돌들의 집합 이라는 자체에 훈훈함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그러한 하나의 활력소 (?) 내지... 청춘불패만의 매력이었죠.

허나 요즘 에피소드 보면... 너무 다시 아이돌 체계로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청춘불패 멤버들이 대국민선언을 하려면... 자기들의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은 압니다.
허나 자꾸 그러다보니까 일을 한다는 것보다 예능을 뽑는다 라는 쪽으로 기울어지는 듯 하네요..


최근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로드리, 왕구아저씨 등등의 마을 주민들이 다시 나오면서 그들과의 교감을 형성하는것이
청춘불패의 사실상 독보적인 존재였던 훈훈함을 살리는 비결이겠죠.

아이러디하게 이런것은 자연스럽게 의도 되어야 하는 것같습니다.
즉.... 의도적으로 생각을 해야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억지스럽게 만들지는 않아야 하겠죠.
완전 모순되는 말 같지만.... 말의 요지는 마을 주민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끔 다시 김순이 할머니를 찾아가는 장면도 나오고, 어른들과의 한바탕 놀이도 나오고...
필요하다면 또 밥도 해다드리면서 배우고... 이런 독특한 청춘불패의 컨셉을 버리지 말아야한다는 것이지요.



이럼에도 청불을 보는 이유는... 청불이 기획만 잘 된다면... 잘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돌때문에 본다는 이유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만.... 아무리 아이돌이고 좋아도...
기획이 형편없으면 사실 눈이 안가게 되는건 사실이지요.

청춘불패.... 처음에 아이돌로만 만든다고 했을때 다들 금방 망할거다... 라고 예상들을 했습니다.
허나 청춘불패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그 예상을 깨버렸습니다.
허나 이제부터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초반에야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그냥 볼수는 있지만 이제 청불이 나온지 6개월째 접어드는 지금....
사실상 이 정도의 시기면 프로그램이 식상화되고 타성에 젖는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번 에피소드가 그 전초였다면 청불은 힘듭니다.

허나 지난번 에피소드에서 문제를 찾고, 개선해 나갈 방법을 찾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청불은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는 프로그램이기는 합니다.
다음주는 아마 지난주의 연속이 되겠지만... 그 이후의 에피소드들에서는 조금 더 개선되고
나은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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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3 18:38
  2.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질 않는 프로이지만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0.04.03 18:44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3 1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능력있는 메인 MC부재에 확실히 산만한 감은 있죠.
      허나 유재석이 있으면 또 패떴1 느낌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3 21:45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애정을 담아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자면 아무래도 농한기와 농번기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겨우내 시골의 삶은 말그대로 한가롭고 심지어 무미건조하다고들 하더군요.
    지금이야 춘궁기도 없으니 보리농사에 생계가 좌우되는 일도 없을테구요.
    이제 햇볕도 따뜻하니 좀 있으면 모내기도 해야할테고 본격적으로 바빠지겠죠.
    그러면 말씀대로 유치리주민들과도 왕래가 잦아지면서 소통이 이뤄지리라 봅니다.
    예능에 위기가 왔다면 당분간은 리얼로 가서 잠시 숨을 돌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놀다보니 원래 노는 애들이 아니라서 잘 못노니까 문제. 그럼 그만 놀고 일해야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요즘엔 웃는 낯으로 읽을만한 기사나 글이 정말 없네요. 사고,자살,중단..에휴..

    2010.04.03 2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날이 따뜻해지면 일거리도 많아지고 (모내기나 이런게..)
      그러다보면 예능에만 힘 쏟지 않아도 분량뽑을수
      있겠지요.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참 요즘 좋은일 없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예능도 다 결방이니.... 에이구~

      2010.04.03 22:42 신고
  5. 송내동아파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처음에는 아이돌들이 나와서 청춘불패를 보긴 했는데
    요새는 그 농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순박해서 웃으면서 보게 됩니다 ㅋㅋ
    앞으로도 청춘불패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면 좋겠네옄ㅋㅋ

    다시한번 글 잘 보고갑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글 부탁해여~

    2010.04.04 11: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충불 애청자로써 청불이 좋은 취지로
      발전했으면 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4.04 15:35 신고
  6. 뽀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에 동감하구요~ 예능이 꼭 개인기나 케릭터에만 있다고 보지말고 순수한 미소를 가진 예능에 좀더 치중하는 청춘불패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04.09 09:29
  7. ㅋㅍ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용~추천꾸욱

    2010.04.13 12:46

이 죽일넘의 시간차 때문에 청춘불패를 하루 늦게 봤다.
어제 청춘불패를 보면서 많은 블로거들이 글을 써주셨는데, 대부분 청춘불패 구하라의 분량에 대해서였다.
에이스 같았던 구하라의 분량이 채 5분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며 사실상 구하라가 "병풍" 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사실 틀린말은 아니다. 구하라의 분량이 사실상 줄어들었다.
헌데 재미있는 사실은 어제를 비롯하여 요즘에 구하라보다 분량이 더 줄어든 사람은 다름 아닌 유리이다.
헌데 유리의 분량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게 흥미로운 일이다.

어쨌든 에이스로만 불렸던 이들의 분량이 갑자기 왜 줄어들었을까?
몇가지 이유를 생각해 봤다.



1) 냉정한 방송


일단 첫번째 이유는 많은 블로거들이 지적하신 대로 단순히 유리와 하라가 재미없어졌기 때문에 그렇다.
유리는 김태우와의 "가상 로맨스" 가 끝나고, 요가교실이 없어지자 사실상 분량을 빼먹을게 없어졌고,
하라는 사실상 "하라구의 유치개그" 라는 코너가 없어지면서 캐릭터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수제자 현아마저 이제 "막내PD" 컨셉으로 바뀌면서 든든한 지원군을 잃었다.


2주전에 지적한 바 있듯이 청춘불패에는 메인 MC라는 지휘자가 없는 상황에서, MC가 없는 상황에서 멤버들 각자 알아서
분량을  뽑아먹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다. 김신영이 말한대로 청춘불패는 "중구난방 청춘불패" 이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의 캐릭터를 개발하지 못하면 스스로 통편집이 되는 그러한 입장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요즘 대세인 써니, 효민, 그리고 선화가 대체적으로 방송에서 예능감을 찾기 시작하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솔직히 그들이 나오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같다. 
그래서 냉정하게 유리와 하라가 편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게 많은 사람들의 견해이며 사실 가장 일반적인 통념이다.
앞으로 나올 세 가지는 본인이 생각해볼 때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그러본 것이다.



2) 의례 있는 로테이션과 2군멤버 지원


사실 어떤 그룹이던지 로테이션이 존재해야 오래간다.
청춘불패도 하나의 걸그룹으로 보면 사실상 마찬가지이다. 초반의 청춘불패에서 효민과 선화의 분량은 없다 시피 했다.
실제 선화는 1회 통편집, 효민은 2회 통편집을 겪었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에서 신인의 분량을 마구 잡아줄 수는 없었던 그런 형편이기 때문이다.
3회 방송을 보면 아예 대놓고 선화는 "통편집" 했다고 제작진에서 통보를 했었다.

많이들 알다시피 걸 그룹중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은 카라와 소녀시대이다.
초반에는 관심을 끌고 그들의 팬을 모으기 위해서라도 일단 소녀시대, 카라 중심으로 방송을 돌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초반에 보면 확실히 소녀시대, 카라, 그리고 브아걸 쪽으로 방송이 기울어져 있었다.


허나 계속 그런 식으로 되다보면 사실상 G7의 의미는 없어진다.
이제는 청춘불패가 나름 안정권으로 접어든 이 시점에서 계속 유리와 하라를 밀수는 없는 지경이다.
때로는 하라와 유리도 뒤로 물러나고 다른 멤버가 이끄는 상황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조금 비교하긴 그렇지만, 1박 2일은 모든 멤버가 캐릭터가 정확히 이루어져있으며 공생관계도 잘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포맷으로도 3년째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청춘불패도 단기간이 아닌 장기전으로 보려면 단순히 몇몇 에이스에 다른 멤버가 끌려가는 상황이 아니라
모든 멤버가 돌아가면서 프로그램을 한번씩 끌어줘야 한다.


지금 효민과 선화는 이제 물 만난 고기처럼 방송을 알아가고 있고, 확실히 캐릭터를 굳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밀어준다면 효민과 선화도 "아 우리도 열심히 하면된다!" 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계속 그 자신감을 얻는다면, 나중에 자신들의 분량이 다시 줄더라도 시무룩 하거나 의기소침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라도 "될 때 밀어준다" 라는 전략이 살짝 보이기도 한다.

제작진은 유리와 하라를 초반에 밀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 프로그램이 안정된 이상 그동안 약간 뒤에 쳐져있던
멤버들도 발견해내서 그들을 밀어주고 잠시 하라와 유리를 뒤쪽으로 밀어놓는 수를 썼다고 봐도
딱히 틀리지는 않은 것 같다.



3) 유리와 하라의 이미지와 체력 관리?

마지막은 하라와 유리를 고단수로 본 것이다.
현재 청춘불패 멤버들 중에 가장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된게 유리와 하라이다.
나르샤는 30대의 면모를 보여주며 적절히 자신의 이미지를 균등배분 해왔고, 아직 현아, 선화, 효민, 써니는
그닥 이미지가 많이 소비된 멤버들은 아니다.


허나 하라와 유리는 다르다.
하라는 "구사인볼트" 로 등장한 이후에 이미지가 급 소비되었다.
여러 방송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한때는 유재석도 하기 힘들다는 리얼버라이어티 "헌터스"
"카라 베이커리" "청춘불패" 이렇게 세탕을 뛴적이 있다.
무리한 스케쥴로 인해서 몸도 피곤했지만, 자신이 너무 노출되는 그러한 경향이 있었다.


방송에서 보여준 구하라의 모습은 예쁘장 하기도 하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아이이다.
오늘 방송의 다가 아니다. 앞으로 카라로도 계속 활동해야 하고 카라 이후에도 많이 활동해야 한다.
그러니 이미지를 미래를 위해서 저축해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미 예전에 비호감이 었던 이미지를 호감으로 돌려놓는데 성공했다.
딱히 자기가 나서지 않아도 이제 알아서 프로그램이 안정되어 있는 이 상태에서 구하라가 자기가 스스로 나서서
무리수를 둘 필요는 없다. 거기다가 요즘 효민과 선화가 치고올라오는 입장에서 그들을 막으면서 까지 경쟁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그렇기에 구하라는 나중을 데비해서 큰 끼들을 꼭꼭 감추어 놓는 것일 수도 있다.



유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유리는 어쩌면 하라보다 방송에 더 많이 노출된 멤버이다.
사실 방송에서 가장 노출이 심했던게 유리다. 지난 Gee때부터 유리는 청춘불패 멤버중에 가장 많은 방송을 뛰었다.
지금 MC도 보고 있으며, 사실 청춘불패 멤버에서 유일하게 고정 두탕을 뛰는게 유리이다.


사실 유리의 이미지 관리의 철저함은 청춘불패에서도 잘 나타난다.
청춘불패에서 유리는 심하게 망가지는 모습도, 그리고 자신의 생얼을 공개한적도 없다.
유리의 사자요가는 구하라가 망가진것에 비하면 약과이고, 배렛나루라고 했지만 실제 보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지 손상에는 그닥 큰 영향이 없었다. 선화의 발이 직접 공개된거와는 완전 상반된 케이스이다.


유리는 하라보다 더 좋은 입장에 있다. 이미 언급했지만 같은 그룹인 써니가 있기 때문에 유리가 분량이 적게 나가도
사람들이 유리에 대해서는 별로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유리와 써니를 동시에 많이 잡는게 오히려 더 욕을 먹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흐름을 보면 제작진도 유리가 많이 나올때는 써니를 줄이고, 써니가 많이 나올때는 유리를 줄인다.
사실 하라의 병풍화에 대해서는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유리의 병풍화에 대해서는 이야기들이 없다.

써니가 대세로 변한 이 시점에서 유리는 굳이 자기가 소녀시대의 대표로써 무엇을 해 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사실상 자기가 나서봐야 소녀시대 쪽으로만 분량이 편성되면 곤란하기 때문에 자제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유리는 별다른 논란없이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면서 롱런으로 청춘불패를 바라볼 수 있는
최적상의 위치에 놓인 것이다. 나중에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가 다 소비되었을때 천천히 꺼내 놓아도
유리는 손해볼 것이 없기 때문에 그닥 무리수를 두지 않을 듯 싶다.

이 둘이 예전만큼 무리수를 두지 않고 있지 않고 그냥 물 흐르듯이 분위기에 편승해 가기때문에 이들의
분량이 예전만큼 나오지는 않는 듯 싶다.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써니도 이런 말을 방송에서 한 적이 있다.
수영 말하기를 써니도 청춘불패 녹화갔다오면 피곤하니까 다른 프로그램에 나가면
"니네가 말을 많이 해줘야돼" 라고 했다고.....

하라와 유리도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써니처럼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자신들의 체력을 위해서라도
자중하면서 분위기에 묻어가고 있는것도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본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최양락 빙의!!....... 죄송 ㅡㅡa;) 현재 청춘불패의 대세는 "써병커플" "성인돌" 그리고 "백지선화" 이다.
현아는 여기저기 두루다니면서 분량을 뽑고 있는 이 마당에 구하라와 유리는 무슨 이유이던지 간에 병풍이 되어버렸다.
이 상황을 꼭 나쁘게만 봐야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예능의 기본이 잘나가는 멤버를 밀어줘라 이며, 특히 이런 리얼 버라이어티는 모든 멤버들의 조합과 개성이 요구되는
그러한 버라이어티이기 때문에, 단지 몇몇의 멤버가 아니라 로테이션이 자주 되주는게 중요하다.
구하라와 유리가 무리하게 방송 욕심을 낸다면 오히려 전체적인 G7의 팀워크를 깨는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이제 선화와 효민이 슬슬 보여줄 밑천이 떨어질때에 유리와 하라가 다시 팀을 이끌어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르샤와, 현아, 써니는 알아서 잘 찾아먹으며, 그닥 무리하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사실 유리와 하라는 선화와 효민이 캐릭터 잡기 전에 가장 잘나갔던 멤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들이 슬럼프에 빠졌다기 보다는
무조건 예능감이 하락했다고 보기 보다는 상황에 맞춰서
스스로 조절하면서, 제작진의 의도와도 비슷하게 맞아떨어져서 나오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마 그들은 그 동안 무리수 둔 것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하라와 유리의 병풍생활이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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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된게 아이돌 기획사라는 것들보다 예능프로의 pd가(능력이 대단..) 아이들의
    이미지 소비에 대해 관리를 더 잘 한다는 느낌을 받네요. 잘 봤습니다.

    2010.02.20 17:04
  3. 제가보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 하라 유리는 자제하는겁니다...
    써니 가 방송에 보이는건 효민이 방송분량때문이고 효데렐라 라는 케릭터는 팬들이 계모를 없애버려서 허공에뜬상황이고 방송을 보시면 하라나 써니가 초반에 보이던 리액션이나 순발력을 보여주지안을겁니다....
    써니 유리 하라는 딱 방송에 모자라지안을만큼만한다는거져 ... 효민 선화 가 상황을만들어야 방송분량 나오는거와달리 아무겄도안하고 어울리면 순간순간 자연스럼 순발력만으로 분량을 만든다는거져

    2010.02.20 18:37
    • 그렇죠..  수정/삭제

      유리같은 경우는 써니와는 캐릭터가 다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관리하는듯 합니다
      평소 깝으로 유명하고 망가지는걸 서슴치 않았던 유리가 이상하게 청불에서는 조신율로 변하는거 보고 뭔가 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화장품cf를 찍었더군요
      드라마 섭외도 자주 들어오고 있는걸로 압니다

      구하라도 사실은 유리처럼 연기쪽이나 이런 비주얼로 치고 나가야하는데 예능쪽에서 흥하니까 소속사가 방관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관리들어 가는걸수도 있고요

      그리고 또 소시 카라 두팀 다 컴백 후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하는거랑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을수 있는거고요

      2010.02.20 19:10
  4.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하라가 조용한것같았는데 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봐서;;
    나르샤는 참 잼있는것같아요^^

    2010.02.20 19: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30대의 여유가 느껴져요 ㅋ
      급하지도 않고, 사실 음반활동은 쉬고 있으니 딱히
      스케쥴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그런지 굉장히 여유있게
      잘 해처나가는 것을 볼 수 있죠.

      2010.02.20 23:21 신고
  5. Loquac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방송분량이 줄어든 하라, 유리, 써니의 공통점은 새 앨범이 나왔다는거죠. 이미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예능분량을 줄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10.02.20 19:30
  6. 로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소시 같은 최고그룹들은 앨범발표하면 2~3개월은 잠잘시간도 없다고 보면 되지요...

    이기간에는 소속사에서 모든스케줄을 그룹활동 우선으로 마추기에
    개인 활동은 뒤로 밀릴수밖에 없고 분량뽑고 싶어도 체력이 안따라주니 불가능하죠...

    18회차에서 하라.써니는 이미 얼굴이 반환자 처럼 창백하던데요...

    2010.02.20 19: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이 맞아요.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에서 한참 잘나가고 있는 선화와
      효민을 굳이 경계할 필요는 없죠
      오히려 이때 체력비충을 해두는게 모두에게 더 좋을 듯 싶네요.

      2010.02.20 23:21 신고
  7. 다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뿐 아니라 카라 멤버가 요즘 다 예민해보인다.
    원래 카라들이 서민돌, 생계형 아이돌해서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요즘 지영이 빼고 다들 뭔가 날카롭게 각 서있고 제 기량을 발휘 못하고 있다.
    기분들도 다 안좋아 보인다.

    2010.02.20 20:32
  8. 매우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하라와 유리가 거의 안나오고 있지요.
    어제 방송도 돌+아이 김희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아에 안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음반활동 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지금 음반활동이 거의 없는 효민과 선화의 부각이 당연한 선택인듯 합니다.
    아무튼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10.02.20 2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가 맨 마지막에 한말에 동조요~
      사실 청춘불패와서 항상 유리는 쉬는시간이면 잔다고 합니다.
      스케쥴이 많아서 힘들겠죠.

      2010.02.20 23:20 신고
  9. 체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번 카라의 새 앨범의 타이틀곡이 루팡이죠.

    하라가 영특한 것도 있지만, DSP에서 관리 들어간 거 같던데요.

    그리고, 좀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물리적인 단순한 시간, 분량가지고...병풍드립 치시는 분들 있던데...
    하라는 분량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그 매력은 지금이 오히려 더 끌리던데요...

    맛있는 반찬도 주구장창 먹어대면 질린다는 걸,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라 참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페이스...넌 언젠가 연기를 했으면 해...

    2010.02.20 2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SP 역시 애들 열심히 굴리기로 유명하죠.
      하라는 이제 조금 관리를 해줘야 해요.
      이번 앨범에는 지영이 조금 부각되려나요?

      하라와 니콜은 조금 쉬게하고, 이제는
      다시 규리-승연 체제에다가 지영을 보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2.20 23:22 신고
  10.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는 지금이 더 끌립니다..방송분량 많이나와서 더 큰것을 놓칠까봐 염려도 됐는데... 소속사에서 신경좀 써서 망가지는 모습 고만좀 보여줬으면 하네요..앞으로가 더기대되는 하라구 잖아요 ㅠㅠㅠㅠㅠ

    2010.02.20 2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습니다.
      지금 나서봐야 괜히 무리수만 두게되고요, 너무 과한모습은
      오히려 반감을 살수 있죠.

      2010.02.20 23:23 신고
  11.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의 생각에 덧붙여서 지금 청춘불패가 가진, 멤버들의 케릭터중에 가장 욕심나는 케릭터가 뭘가요?
    1박2일의 김c, 무한도전의 정형돈, 남격의 이정진 케릭터 일겁니다.
    아이돌로서는 최고의 케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누군가는 그 케릭터를 잡을건데, 언급한 두사람중 하나가 쥘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구하라, 유리는 이제 나설 필요를 못 느끼는거죠.
    언젠가 프로그램 자체가 활력이 없고, 누군가가 필요할때 아마 두사람이 또 나설겁니다.
    그래서 두사람이 청불의 진정한 에이스가 아닌가 보여져요...
    구하라양의 같은 경우엔 컴백이 코앞인 이유도 있고요...
    구하라&유리의 현재의 병풍모습은, 이유있는, 쉬어가는 병풍이다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잠깐 비추는 두사람의 모습에 끌리는 매력은... 대단하죠...

    2010.02.20 21:22
  12. ㄱ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런 프로그램보며 분석할 시간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니 시간없는게 더 나은거 같애요 ㅋ

    2010.02.20 21:24
  13. 아도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 말에 공감 합니다.
    시청자들은 서로 좋아하는 출연자가 다 다르겠지만, 서로 돌아가면서 메인이
    되어야지 프로그램 자체가 오래가고 잡음도 적겠지요.
    아이돌은 전문 예능인이 아닌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미지 관리도 중요하니
    서로 적당히 치고 빠지는 전략이 중요한것 같네요.
    전문 예능인이라고는 김신영 밖에 없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10%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상당한 성공인것 같네요.
    다만 제작진의 편집 능력과 상황 설정, 창의성은 좀 많이 아쉽더군요.
    재미있는 멘트를 잘 뽑아서 다른 프로처럼 자막으로 보여주면 훨씬 더 재밌는데
    그런게 많이 빠져서리...

    2010.02.20 2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지금 선화 효민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
      딱히 하라 유리가 그것을 뺏을려고 할 필요는 없죠

      제작진의 능력이 아쉽지만 님 말대로 메인MC도 부재인상태에서 저정도면 굉장히 선전하고 있는거죠

      2010.02.20 23:24 신고
  14. 우짜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
    첨 시작할땐 그래도 튀는 - 외양이나 캐릭터나 - 멤버인 유리 하라가 나섰고, 이제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
    편한 스타일의 효민, 선화가 눈길을 끌게 되는 듯. 써니의 애교는 한방이 있고~ ^^* 현아가 오히려 바닥이 없는듯 하지만 나름 잘 치고 들어오는 듯. 이쁜 여자 아이들 몇을 꾸준히 볼 수 있다는 게 그래도 어딘가. 나중에 전원일끼 찍을 때까지 청춘불패여 영원하라~~~규~~ ^^;; 지난 방송분때 니콜의 저 위치... 짱 웃겼음~ ㅋㅋㅋ. 패떳이나 어디에도 그런 순간이 있을텐데 일부러 더 보여주듯.. 리얼을 살려~~

    2010.02.20 23:46
  15. 싸구려커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써니는 대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꾸준히 초반부터 거의 제 3의 엠씨역할을 해온듯 보입니다.

    다른 멤버들이 기복이 워낙에 심해서 그렇게 보이는건 아닌지요.

    흥하거나 병풍이 되는 기복이 가장 없는 맴버는 써니뿐이죠.

    가장 리액션을 잘해주고 멤버들도 써니를 잘 따르는것도 그렇구요.

    무엇보다 프로그램 시작때 나레이션과 마지막 광고협찬 나레이션을 순규가 계속하고

    있는데 제작진은 오래전부터 써니양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는 인상이 있더군요.

    지금도 케이블 프로에서 엠씨도 오래전부터 하고 있고 라디오 DJ경험도 있기때문에 나중에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엠씨역할을 맡기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2010.02.21 02:16
    • 지나던  수정/삭제

      솔찍히 써니랑 김신영이 청춘불패에서 하는 대화를 듣다보면
      써니가 MC같고 김신영이 게스트 같을때가 있습니다.
      김신영이 웃기려고 애쓰는데 반해서 오히려 써니가 다른 맴버들을 더 챙기는듯한 인상을 주거든요.

      2010.02.21 08:38
  1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해도 리얼버라이어티의 기본은 캐릭터입니다. 캐릭터가 살지않으면 리얼버라에서 별로 눈에 띄지도 않을뿐더러 방송분량도 역시 적을수밖에 없죠. 구하라나 유리의 통편집문제도 아마 캐릭터에 있는것같은데 아직까지 청춘불패에서 뚜렷한캐릭터가 없는멤버가 역시 유리나 구하라죠. 돌이켜보면 써니나 나르냐 효민같은멤버들은 이미 정형화된 캐릭터를 형성했거나 형성해가고있는반면에 유리나 구하라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직모호한상태라고 봅니다. 초반에 구하라는 구사인볼트에다 힘쓰고 농촌녀같은캐릭터를 구축하고자했으나 공교롭게도 써니랑 캐릭터가 겹치는부분이 있었죠. 그러다가 써니가 군민캐릭터를 확고하게 다진거고 구하라는 그렇지못한거구요. 유리같은경우도 초반에 김태우와의 러브라인으로 분량면에서 재미를 많이봤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고 더이상 딱히 할게 없어졌죠. 오히려 초반엔 통편집으로 방송분량제일없다던 효민이 요즘은 역으로 통편집녀캐릭터로 살아나더군요. 마치 무도의 정형돈캐릭터처럼요. 암튼 구하라나 유리나 본인의 캐릭터구축이 방송분량에 영향을 많이 미칠것같습니다.

    2010.02.21 06:17
  17. 해적좀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제작진의 의도도 잇을 것 같구요
    소녀시대는 오 활동과 콘서트준비 각종 스케줄 (써니도 음악프로그램엠시죠)
    카라도 컴백준비로 지친상태에서
    준비없이 프로그램에 오기때문에 분량이 줄어든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0.02.21 06:43
  18.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안타깝네요.
    다른 예능프로그램은 한 명만 집중적으로 밀던데;;

    2010.02.21 08:46 신고
  19. 참 웃낀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분량분량 하는데...사실 유리나 하라 분량 초반에 비해 약간 적어진거지 젤 적은거 아닙니다...저번에 유리가 5분밖에 안나온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낚이는가본데...아직도 효민이는 g7중 분량 꼴지구요..한선화도 특정 회에서나 분량있고 그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한선화 부모 안왔으면 선화가 꼴지죠...유리 하라는 그냥 일만 하는데도 화면 노출은 수시로 하더군요..빵 터지는게 없어서 상대적으로 분량 없어보인건지....참 유리 한마디에 사람들 많이 낚이네요......

    2010.02.21 1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아니네요
      요즘 효민 분량 많아요.
      제대로 보심이...

      2010.02.21 14:29 신고
    • 님말대로 웃긴건  수정/삭제

      초반분량
      유리,하라>현아,나르샤,써니>선화,효민
      웃긴건 지금 분량
      선화,효민,써니>현아,나르샤>유리,하라
      일텐데요...
      2/12일자꺼 보시면서 비교해보세요

      2010.02.23 01:45
  20.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G7이 현명하게 잘대처하고 있는거네요 ^^
    하라구, 현아는 정말 말할때 센스가 넘치고
    유리,순규는 사람의 마음을 잘 뺏을줄아는것 같아염!!

    2010.02.22 06:24
  21. 오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4개월이 지난, 게다가 유리, 써니, 현아가 청불에서 하자한 이 시점에서 댓글 달기 좀 뭐하지만.
    제가 청불을 한달 전에 알게되어서 다 다운받아 봤거든요. 느낀게 정말 점차 유리 분량이 준다는거였어요ㅋ 왜냐면 제가 우연히 본 청불에서 유리보고 팬되어서 유리때문에 청불보게 된 케이스거든요. 여러모로 초짜지만ㅋ 여튼 왠지 님이 쓴 글 설득력 있어보여요ㅋ 뭐 저야 유리 팬이니 유리가 아무리 이미지를 소비한다 쳐도 전 그저 이쁨 돋지만...유리가 많이 안나와도 전 그냥 중간중간 살짝살짝 비치는 유리의 매력을 틈틈히 찾는 것 또한 즐거움이 되었..................는데 하차라니ㅜㅜㅜㅜ

    2010.06.12 20:06

많은 분들이 이미 청춘불패에 관해서 글을 쓰셨다.
하지만 하루 방송을 늦게 본 관계로 이렇게 조금 글을 늦게 쓰게 되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청춘불패의 공생관계와 전체 관계도를 한번 재미로 적어보기로 했다.
내가 빼놓은 관계도 있겠지만 가장 찾아보기 쉬웠던 관계들만 골라봤다.



1) 곰태우의 그녀들 (유리 - 김태우 - 선화)


원래 김태우와 유리가 그냥 "부부" 사이로 맺어졌었는데, 선화가 방송분량을 위해서 치고 들어왔다.
사실상 유리는 김태우의 "군민며느리" 라는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캐릭터가 별로 없는 멤버였다.
어른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으나, 딱히 캐릭터가 없었던 유리에게 "선화" 라는 라이벌이 들어오면서
곰태우를 놓고 질투하는 (장난이지만) 그런 앙숙으로 변해서 같이 방송분량을 뽑는 관계이다



2) 곰태우와 성인돌 (김태우 - 나르샤)


동갑내기인 그녀들은 유일하게 반말 트는 멤버들로써 청춘불패 팀의 사실상 리더들로 일하고 있다.
30대만이 할 수 있는 언어와 표현들 행동들을 구사하면서 애증관계를 보여주는게 이들이다.
14회에서는 이들만의 성인물(?) 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가장 틱틱대고 싸우면서 방송분량을 뽑는다



3) 곰태우와 조련사 (김태우 - 김신영)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관계로 김신영이 김태우를 "조련한다" 는 것에 목적을 두고 김태우의 몸개그를
이끌어내는데 한 몫하는 관계이다. 얼씨구 남매로도 활약하면서 큰 덩치에 엄청난 식탐을 보여줬단 관계이다



4) 성인돌과 둘째 큰언니 (나르샤 - 김신영)


팀에서 유일하게 30대인 나르샤와 나르샤를 천적으로 괴롭히는 김신영의 관계이다.
주로 나르샤가 19금을 구사할때, 핀잔을 주는 역할이며, 나르샤가 거의 당하는 쪽의 역할로써 김신영의 핀잔과
나르샤의 복수가 이따르는 그러한 관계이다.



5) 유치리의 개그 자매 (김신영 - 써니)


유치리의 개그자매로 자주 등장하는 관계이다. 아이돌 답지 않게 구수한 써니와 원래부터 구수한 김신영이
멤버들을 골탕먹이기도 하고 "주부애" 를 같이 하기도 하며, 개그적인 분위기와 웃음을 선사하는 그러한
관계이다. 이들의 메인타겟은 선화와 효민이다.



6) 1 + 1의 관계 [써니와 병풍] (써니와 효민)


청춘불패에서 가장 열심히 해서 방송분량을 잘 뽑아내는 써니와 통편집 당해서 방송분량이 가장 적은 효민의 조합이다.
이 관계의 포인트는 효민의 무한적인 써니 사랑이다. 요즘 재미있게 나오는 커플로써 (?) 효민의 자학개그가 돋보이는
그러한 관계이다. 이제는 효민의 인지도 사실상 그렇게 낮지는 않지만, 바늘과 실처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며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7) 유치개그 선생과 제자 (구하라와 현아)


유치개그를 보고 부러워 하던 현아가 "나 제자로 받아줘" 해서 시작한 관계이다.
다소 유치하고 싸~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 현아가 적절한 추임새를 넣어서 살려주는 그러한 관계이다.
이들은 발전해서 막내 언니와 막내의 친한 관계의 모습도 보여줘서 청춘불패 단짝으로의 기미가 보이기도 한다.



8) 통편녀들의 모임 (선화와 효민)


요즘에 선화가 유리와 태우쪽에 붙고 효민이 써니, 신영쪽에 붙으면서 사라진 관계이지만 한때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던 참 애절한 관계였다. 하나라도 방송에 나올려고 애쓰는 이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관심을
많이 받게 해준 그러한 관계이다.



9) 계모와 수양딸 (김신영과 효민)


효민을 가장 부려먹는 (?) 김신영과 통편녀라고 놀림받는 효민의 관계이다.
김신영은 모든 일을 부려먹기 위해서 효민을 시켜먹고, 그리고 효민은 고분고분 다 따르면서 신영의 눈치를 보는
그러한 관계이다. 사실상 실제로 친하니까 저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특히 이 관계는 몸개그와 굴욕이 많이 나오는 그러한 관계중에 하나이다.



크게 보자면 청춘불패는 두 부류 즉 김태우파와 김신영파로 갈린다.
김태우파에는 주로 유리, 선화, 현아, 구하라가 붙고 / 김신영 파에는 써니, 나르샤, 효민이 붙는다.
가끔 다르게 갈리는 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 주로 신영과 써니는 떨어지지 않고, 태우와 유리도 항상 붙어있다.

청춘불패의 가장 아쉬운 점이 그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두루두루 관계를 맺는 그런 캐릭터가 없다. 아무래도 메인 MC의 부재가 가장 큰 단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노촌장님은 모두와 좋은 관계이지만 솔직히 예능쪽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다.
마을 주민들과 G7을 이어주는 그러한 징검다리 역할이다.


그나마 김신영이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가장 여러 관계를 연출해내는데 아무래도 "무한걸스" 라는 리얼 버라이티를
하고 있어서인지 그런점이 가장 반영되는 것 같다.


이 프로의 가장 연장자인 나르샤와 김태우가 그런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이들은 MC로는 경험도 부족하고
그저 고정으로써의 역할말 충실히 해내고 있는 듯 하다.
결국 김신영이 모든 짐을 지고가야 하는데 그녀도 MC로써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결국 멤버들 스스로 관계를 끌어내면서 방송분량을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패밀리가 여태껏 버틴것은 유재석이라는 버팀목이 있어서 정말 누구와도 잘 맞는 관계를 유지해냈다는 점이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가 방송분량을 뽑을 수 있었던 이유였다.

예로써 "덤앤 더머" "국민 남매" "엉성천희와 부실재석" "깝노와 깐죽" "겁많은 형" 이런 식의 관계로 유재석이
모든 멤버에게 가장 많은 기량을 뽑아내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점도 잘 안다.
사실상 실눈 "죽고 못사는 자매" / "효리와 종국의 스캔들" 도 재석이 다 공들여서 만든것이다.

강호동도 그점과 관련하여 잘하고 있으며, 이경규는 노련한 경험으로 빨리 그런것을 캐치하여 서로 밀고
당겨주는 조율자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

청춘불패는 그게 약간 아쉽지않나 싶다. MC가 할 수 없으면 결국 멤버들이 서로 알아서 뽑아야 한다.
현재는 잘해내고 있지만, 이 관계로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7명이 두루두루 색다른 관계를 만들어서
방송분량을 끌어내야만 청춘불패가 더 오래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들이 과연그렇게 잘 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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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태우 ㅋㅋ 이쁜 여자 아이돌이 많이 나오는데 이프로는 주목을 못받는 이유가 무얼까요?

    2010.01.30 19: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가지가 있죠.
      예능과 다큐사이에서 약간 해매는 점....
      그리고 이미 언급한 메인 MC의 취약점...

      2010.01.31 00:44 신고
  2. 엠씨부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엠씨 부재로 지금 방향을 잃고 헤매는중...김신영 억지개그로 비호감이 되고 비판만 받고
    메인엠씨 공석으로 내버려 두면 봄개편때 퇴출될 프로..김신영을 짤라야 리얼리티가 산다.
    한자리수 시청률과 광고수 저조로 적자프로를 계속할 명분이 없음..

    2010.01.30 19: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신영을 짜른다기 보다는 뭔가 확립된 메인 MC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김신영은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경험도 그렇고, 보조 MC가 적합할 듯.

      2010.01.31 00:45 신고
    • 흠...  수정/삭제

      김신영짜르면 ~ 분량은 누가뽑나요 ㅎㅎㅎ

      2010.01.31 07:46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전 솔직히 초반에 많은 웃음을 주었던 구하라가 다시 살아났으면 합니다.
    최근 구하라가 웃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영...
    백지 선화가 뜨고 기존 인기 개그맨 김신영에 징징 현아까지 징징데니 ㅎ;;

    글 잘 보고 가여^^

    2010.01.30 21: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본연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하라가 요즘 파트가 적네요. 그나마 현아랑 엮여나와야 나오죠...ㅎ
      MC진이 약한 마당에 자기가 파트를 장 챙겨먹어야 되요 ㅎ

      2010.01.31 00:46 신고
  4. h85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단독으로 분량을 뽑냐 의존적으로 분량을 뽑냐 이렇게 나누는것으로 보입니다.
    단독= 김신영 곰태우 나르샤 선화 구하라 ,의존=유리, 효민, 써니, 현아
    독특한 웃음(상황)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냐 아니냐로 기준을 잡아봤습니다.
    그나저나 청불의 약점은 아마 mc보다는 제작진의 능력이 미달인것 같습니다.

    2010.01.30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작진이 체험 삶의 현장 PD 측이라서 예능엔 약한 면도 잇겠죠. 멤버들이 잘 챙겨야 하는 힘든 상황이네요.

      2010.01.31 00:47 신고
  5.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청불에서 가장 문제는 MC들이죠.
    노촌장님이야 의도대로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적이였지만 나머지둘은..
    그저 자신과 익숙한 멤버들과 어울리면서 분량 뽑는데 급급하더군요.

    지금의 청춘불패에서
    써니없는 김신영과 유리없는 김태우가 상상이 갈까요?
    MC라면 어떤 멤버와도 어울릴 수 있어야 하는데말이죠.

    2010.01.30 2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갑작스런 남희석 탈퇴에 김태우와 김신영이 이끌어야 하는데... 둘다 경험이 부족한것도 사실이죠.
      무한걸스는 그래도 신봉선 김신영 송은이가 어울러지는데
      여긴 김신영 혼자 거의 주도해야 할 판인이 힘들겠죠.

      2010.01.31 00:47 신고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이 말씀하신 문제가... 모든 걸 갖추고도 부족한 하나가...
    바로 능력있는 메인MC의 부재죠.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점입니다.

    2010.01.30 2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이 다 예능감은 있는데.... 그것을 통제해줄 MC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유재석같은 MC가 들어온다면 완전 판도를 뒤집을 텐데요.
      오히려 몇몇 패밀리 멤버들보다는 이들이 예능감은 더 뛰어나죠.

      2010.01.31 00:48 신고
  7. 리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버라를 망치는 주범..김신영의 막장개그를 방치하는 한심한 제작진..그냥 폐지 했으면..

    2010.01.31 01:36
  8. 됐소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청춘불패를 즐겨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김신영 누나보다는 솔직히 노주현 아저씨가 빠져야할 것 같은데요.
    그나마 김신영씨가 없으면 청춘불패는 진짜 다큐됨..
    메인 mc부재를 문제로 두셨는데요, 저도 그 점에 대해선 공감입니다.
    현재 청춘불패에서 진행 비슷하게 이끌고 있는 분이 노주현 아저씬데,
    그냥 제작진이 주는 대본 다 외워서 그대로 읊는 모습 보면 이게 정말
    리얼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방송이 맞나 싶을 만큼 너무 억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야 카라 팬이기도 한 만큼 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만,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만큼 좀 더 자연스러운 방송이 됬으면 합니다.

    2010.01.31 02:43
  9.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제 생각에 노주현씨는 마을분들과의 유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캐릭터입니다. 그나마 노주현씨라도 없었으면 완전히 청춘불패는 유치리에서 둥둥 뜬 존재로 전락했을 겁니다. 이 부분이 과거 패떴 시즌1과 다른 점이죠. 과거 패떴은 마을분들의 촬영분이 없었기 때문에 굳이 그들과 교류를 위한 캐릭이 따로 필요없었지만 청춘불패는 다릅니다. 연세있는 마을 분들과 한참 어린 아이돌을 연결시켜주는 유일한 징검다리 이기 때문에 노주현씨는 100% 필요합니다.

    어제 김신영씨의 출연분을 유심히 봤는데 일단 김신영씨의 개그캐릭자체도 원래 그렇지만 일단 분량확보차원에서 조금씩 무리해서 개그(몸개그, 억지개그 포함)를 하는 듯 합니다. 그 근거로, 과거에는 하루 촬영해서 한주 방송을 내 보냈지만 이제는 하루 촬영해서 2~3주로 나누어 방송을 내 보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송분량확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해 졌죠. 오죽했으면 제작진은 죽을 맛 이라는 자막까지 넣었을까요...

    그러다 보니 김신영씨의 개그가 조금씩 무리해져 가는 게 아닐까 그렇게 봅니다. 결국 유재석씨 처럼 G7을 이끌고 부드럽게 연결시켜 주고 분위기가 좀 죽을 때 분위기 띄워 주는 메인MC가 필요한데, 패떴 시즌2도 메인MC가 부족하다고 난리인 판국에 청춘불패가 유재석씨를 섭외할 수 있을리도 만무죠.

    거기다가 겨울시즌이기도 하고, 예능이냐 다큐냐로 지금 한창 이 프로 자체가 애매해져가고 있어서 올 봄 개편때 폐지 안 당하려면 제작진이 좀 고민하고 고생할 것 같습니다. 매번 게스트를 부르기도 그렇고, 자칫하면 회를 거듭할 수록 지금 있는 G7들도 매너리즘에 빠져 대충 찍어 버리지 않을까 그게 좀 걱정됩니다.

    2010.01.31 03:23
    • 아님  수정/삭제

      방송초기에 분량이 안나와서

      주2일촬영 - > 1회방송 이었지만

      지금은 다들 자리잡아서 분량이 잘 나와

      주1일촬영 - > 1회방송

      2010.01.31 03:49
  10. 론카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턴이 너무 일정합니다. 그게 약점이죠.
    사실 g7이 꼭 농사만 짓고 지분게임만 할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쥔장님 글에 언급된 특정멤버들 끼리만 묶는것도 약점이랄수 있겠네요.
    갠적으론 김신영보단 김태우가 문제라고 생각함. 일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

    2010.01.31 04:15 신고
  11. 론카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청춘불패는 폐지 위기라기 보다는 과도기죠.
    멤버들은 적응을 마쳤는데 mc들이 자리를 못잡고 있고 금요예능 이란걸 감안하면
    10%라는 시청률은 폐지가 안되는 시청률입니다.(걸그룹 몸값이 비싼것도 아니구요)

    2010.01.31 04:17 신고
    • 시청률  수정/삭제

      스트디오에서 하는 방송 10프로와 버라이티에서 10프로는 차이가 있어요.그만큼 제작비도 많이 들고
      광고가 안붙으는 버라이티는 적자를 면치 못하므로 당연히 폐지수순이지요.

      2010.01.31 07:01
  12. 나불랭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mc의 부재가 아쉽긴한듯.. 과거 남희석이 그자리에 딱 인듯 합니다. 아니면 이수근 정도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유재석 언급하셨는데 만약 유재석을 택한다면 잘못된 선택중 하나라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유재석이 들어오면 잘해나갈거라 믿습니다. 시청률도 더 높게 나올수도 있겠죠.

    그러나 프로그램 취지와는 너무도 안맞을 듯 합니다.

    딱 생각 나는게 메인mc 유재석 -나머지 고정게스트 딱 그정도란 생각이 드네요.

    청춘불패 주인공은 G7입니다.
    mc들은 이들을 보조해주면 되는겁니다.
    그러나 유재석이 들어오면 분명 청춘불패는 유재석 중심으로 돌아갈겁니다. 글쓴이가 언급한 패떳의 유재석
    그곳에서 유재석의 역할은 고정멤버임과 동시에 그팀을 이끌어나가는 메인mc역할입니다. 무도역시 그런 역할이구요.
    반면 청춘불패에서 mc는 고정멤버임과 동시에 g7을 보조해주는 역할입니다.

    과연 유재석이 g7을 보조만 해주는 역할만 위치에 머물까요?? 당연 아닐겁니다. 제작진도 그걸 원하지 않을테고 시청자도 그렇테고, 그의 능력이 그정도에 머물지 않을겁니다.

    김태우/김신영 팀이 아니라 유재석팀만 존재할겁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그램들 대부분이 그랫고, 청불 역시 유재석이란 존재가 있다면 ..유재석의 청춘불패가 될거 같네요.

    2010.01.31 05:03
    • 보조  수정/삭제

      G7보조를 해야 하는 김신영이 설치고 나대니 방송이 산으로 가고 산만해서 방송 의도가 퇴색 되가는 안타까운 방송.

      2010.01.31 06:59
  13. 백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김신영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김신영이 본인의 방송 분량의 욕심을 부리는것 같더군요
    김신영의 역할은 G7의 캐릭터를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본인의 개그 욕심에 다른 아이돌의 캐릭터를 잠식하고 있는 형국이더군요 다음주 예고편에 나왔지만 구하라의 개그보다 더 재미있는 개그가 있다고 하는것같던데
    이런 형태로 김신영이 아이돌의 캐릭터를 살려주지 못하고 본인의 방송 분량을 위해 존재한다면 이 프로 얼마 못가
    아이돌 없는 김신영만 존재하고 폐지 수순을 밟을것 같더군요

    2010.01.31 05:58
    • 공감  수정/삭제

      김신영의 역할은 G7 멤버들 캐릭터를 잡아줘야 하는데
      방송 욕심이 지나쳐 지금 무리수를 두는것 같아요.
      억지스럽고 불쾌한 발언들.
      지금 김신영이 멤버들 보다 너무 많이 나오는 것도 시청률을 하락시키는 원인이고 금방 식상하게 만들고 말았죠.
      김신영이 자제하면서 균형을 맞쳐야 해요.
      제작진이 그걸 컨트롤 못하는 것도 큰 문제고.

      2010.01.31 06:56
  14.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면 묘하게 잘 안섞이는 것 같아요.
    친한 사람들 끼리만 뭉쳐다니는 듯 한 느낌.
    김태우, 유리, 선화가 한 패, 김신영, 써니, 효민이 한 패.
    나르샤, 하라, 현아는 아무대나 잘 끼기는 하는데
    그러다보니 확실한 분량이 안나오고...

    균형잡힌 메인MC의 존재가 절실한 것 같네요.

    2010.01.31 09:41
  15.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뉘는 것은 어쩔수 없다라고 봅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써니와 유리에게 있습니다.. (이 둘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같은 소녀시대에서 둘을 뽑아놓으니.. 제작진은 이 둘을 갈라 놓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두 그릅으로 나위어 일할때, 써니와 유리가 같이 일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어쩌면,,, 유리와 써니가 일부러 서로 같은 팀에 안들어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방송분량 확보를 위해-.. 서로 다른팀에 가면.. 못해도 하나는 사니까요)
    그리고 태우와 신영도 각 그룹의 리더(공사판 용어로 십장)로 갈라 놔야 합니다..

    이러한 전제 조건에서.
    태우 쪽에는 유리가 가게 되고, 신영 쪽에는 써니가 가게 되고...
    나머지 멤버도 각각의 설정관계로 나뉘다 보니..(혹은.. 역으로 걍 랜덤으로 나뉘었다가 관계가 설정되어 굳어짐)
    지금의 2개의 파(또는 그릅)을 형성하게 되지 않았나 봅니다.

    2010.01.31 14: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 있는듯...
      어찌보면 써니하고 유리가 같이 있는 적을 거의 없죠.
      그러니 파가 갈린다는 점도 있을수가 있겠네요 ㅋ

      2010.01.31 14:39 신고

어젯밤 상상플러스에서는 청춘불패의 주인공들이 나와서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녀시대 멤버 둘을 제외한 다섯명의 멤버가 나와서 활약을 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가장 돋보이는 멤버는 선화와 효민이었다.



솔직히 효민과 선화에게 상상플러스에 데뷔 6개월도 안된 이들이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청춘불패 프로그램과 같이 방송에
참여해서 이 두 신인은 완전 방송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사실 두 사람은 그 동안 방송에 나오면서 신인의 입장으로서 편집도 많이 당하고 굴욕도 많이 당했었다.
예능 경험도 적었고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인지도가 부족하고 신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했다.
나르샤, 써니, 유리, 구하라는 이미 그룹이 여 아이돌 최 정상급이고 포미닛 현아는 말이 신인이지 오히려 써니,
구하라 보다도 방송 선배이다.


먼저 선화는 방송을 위해서 이미지를 다 깨부숴야 했다. 

예뻐보이고 싶은 신인이지만 얻는건 "발습녀" 와 "백지선화" 였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에서 말한 노주현과의 에피소드도 선화가 방송에서 한 컷이라도 나와보려는
그녀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예였다.



집에가면 가족들이 "너 정말 모르니" 라고 하면서 묻는다기 까지 한다는 그녀는 그래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정말 특별한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여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또한 성형에 대한 이야기도 별 거부감 없이 솔직하게 밝히는 면도 보여줬다. 


한가지 불편한 장면이 있었다면 선화의 몰카였다.
비록 탁재훈의 어설픈 연기로 (그냥 가수하세요 ㅎㅎ)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신인인 선화로써는 한번 당하긴 했어도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간하기가 힘들다.
또한 알아채더라도 혹시나 해서 쉽게 "장난치지 마요" 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그래서 신인에게 몰카를 가하는 건 재미있을 수는 있지만, 좀 얄미운 마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선화의 청춘불패가 비중이 크기 때문에 선화는 누구보다 압박감을 느꼈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시크릿이 이만큼 방송에
알려질 수 있었던 건
선화의 고군분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선화는 초반에는 카메라에 기죽은 듯 했지만 사실 어제 방송에는 이제 카메라에 익숙해지면서 치고 빠질줄도 알고
멘트도 잘 처리하고 또한 애교부릴 때는 부리고 춤도 추고 하면서 예능에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를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보여줬다.


효민은 선화보다는 조금 덜 부담스러운 상태에서 시작을 했을 것이다.
티아라는 아무래도 시크릿보다는 조금더 알려졌고, 또한 TTL과 거짓말도 꽤 인기를 얻었으며 이미 지연이 혼으로 연기를
하고 있었고, 큐리도 선덕여왕의 캐릭터 하나를 얻었기 때문에
그룹을 알리는 면에서는 조금 덜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노래 자체도 더 인기도 많다.


하지만 확실히 예능에서 그룹을 알리는게 가장 좋은게 현실인지라 나름 고민도
많이하면서 통편녀의 굴욕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가면서 방송의 흐름을 읽어낸 그녀는 이제 자연스럽게 얻어진 통편녀의 캐릭터를
(캐릭터가 없다고 하지만 사실 이제는 통편녀가
완벽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요소 요소 잘 살릴 줄도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들과 완전 상반되기때문에 조금 독특하게 보일 수 있는 그런 점도 살려나가고 있다.


상플에서는 섹시춤도 추고 G-Dragon 패러디, 김혜자 패러디 등을 하면서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카메라 울렁증과 긴장감만 극복한다면 잘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다만 순간순간 멘트 받아치는 능력은 선화나 다른 패널에
비해서 조금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그게 효민의 매력이자 캐릭터이다.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가운데서 부족한 면으로 인기를 끄는게 바로 효민이다.


어쨌든 둘은 이제 단순히 병품, 변두리 멤버라고 하기에는 존재감도 커져버렸고, 청분불패에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청춘불패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지 계속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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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이거 봤는데, 선화랑 효민이 가장 돋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

    특히 하트브레이커 춤ㅋㅋㅋㅋㅋ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

    2010.01.19 2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어제만은 정말 선화와 효민 세상이었던 거 같아요
      청춘불패에서 못뽑은 분량 다 뽑은 듯~
      야루님 좋은 하루 되세요 ^.^a;

      2010.01.19 22:56 신고
  2. 코디캠퍼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겨울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parkcody.vvo.kr ← 여기예요~

    코디캠퍼스라구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010.01.19 22:47
  3.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상플을 보려다가 동생 땜시 <강심장>을 보았는데, 역시 상플을 봤어야 한 건데....ㅠ_ㅠ
    잘 읽고 갑니다~

    2010.01.19 22: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다시 보기가 있잖아요.
      강심장은 요즘 식상해져서 그냥..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오면 보려구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

      2010.01.19 22:57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풍이던 효민이와 선화도 드디어 예능감 폭발인가요? ㅎㅎ
    청춘불패가 드디어 흥하는 분위기네요. 제가 유일하게 보는 예능이라 애정도 있지만
    심플라이프나 패떴의 아류라서 이내 망할거란 비난도 있어 내심 불안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이젠 확실히 자릴 잡았군요.
    PD님이 대단한 분입니다. 정착형 리얼 버라이어티라니.. 암튼 승승장구하길 빕니다.

    2010.01.20 01: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제 주인공은 확실히 선화와 효민이었습니다.
      방송분량도 가장 많았던거 같고 자기들의 매력을 시원시원하게 보여줬던 듯하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20 08:34 신고
  5.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도 정형돈은 [정형돈]이라는 무미건조한 이름을 오히려 독특한 자신만의 캐릭터로 만들었고
    정준하도 그저 겉돌면서 겉절이, 잉여자원 이미지만 갖고 있다가 그것이 [쩌리짱] 으로 새롭게 캐릭터化됐죠.

    효민-선화도 초반엔 인지도 높은 5人에게 다소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점점 방송이 안정화되어가면서 슬슬 캐릭터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김신영 말마따나 순규-하라구의 '아이돌계 이경실-조혜련' 커플이 청불을 이끄는 것도 좋지만
    뒤에서 조용하고 소소하게 웃음을 주는 효민-선화 조합도 눈여겨 보아야 할듯

    2010.01.20 07:4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의 활약이 있어야지 더욱 빛나는 청춘불패 같습니다.
      7명의 멤버가 골고루 활약하는거 같아요.
      님 말대로 정형돈-정준하 처럼 커갈 가능성이 높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20 08:33 신고
  6. 홍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뭐 TV 볼시간이 없네요. 즐겨보던 하이킥도 이제는 블로그를 통해서
    스토리만 읽고 있어요. 이제는 아이돌도 감추고,신비적인 이미지보다는
    드러내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야 먹히는것 같네요. 특히 예능에서는^^

    2010.01.20 1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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