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참 좋습니다.
솔직히 아이러니 한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원더걸스가 한국에 활동을 할때
원더걸스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 확실히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연예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을 함에 따라
TV에 자주 나오게 되고 그리해서 그녀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원더걸스가 한국을 활동을 하면서 자주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불쌍해”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한 글들의 요지를 요약해보자면 복고 삼박자로 대박을 낸다음에 정상에 오른 시점에서
미국으로가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때문에 그녀들이 고생한게 불쌍하다는 그러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것이었지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발언들을 자꾸하는 것이 더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고 정말 원더걸스를 불쌍한 입장에 있는 것일까요?
한번 그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원더걸스를 더 힘들게 하는 그 말

 


어제 <라디오스타> 에서 선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표면적인 성과가 없으니까, 특히 가족들이나 이렇게 이야기하면 가슴이 아프지요”
물론 선예는 가족들이 걱정을 하면서 물어봐주고 거기에 부응하지 못하는게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때문에 걱정이 될까바 더 가슴이 아프다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이라는 힘든 과정을 겪고 있으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꾸 걱정해준다면서 “미국가서 생고생한다” “이거 헛된거 아니냐?” “왜 사서 고생하느냐?”
이런 말들을 자꾸 자꾸 듣는다면 처음에는 걱정해주는 말로도 들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원걸을 더 낙담하게 하는 말이고 정말 그녀들을 더 지치게 하는 말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자꾸 그런말을 원걸에게 하면 할 수록 그 말은 원걸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니라
더 낙담시키고 더 지치게 하고 더 상황을 짜증나게 하는 그러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게 아닌데 자꾸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실패한 부분만 바라보게 하며 긍정적인 부면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들게 하는 말은
실제 아무리 좋은 동기라 하더라도 결코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걱정해준다면서 부정적으로 “안 될꺼야” “뭐하러 그런걸해”
“그냥 포기해라” “생고생하네” 라고 했던 말들은 오히려 하고 있는 사람의 기운을 뚝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그 본인들을 낙담시켜 전체 일의 능률을 하락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말들이지요.

어쩌면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고생은 한다고 생각해봤지만 딱히 불쌍한다고는 생각해보지는 않았을터인데 그러한 말을 자꾸 접하게 되면 그녀들 스스로 “내가 정말 불쌍한건가?” 하고 돌아보게 되면서 상황을
더 지치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  원더걸스는 2년을 허송세월한걸까?

원더걸스가 2년동안 아무 성과가 없는 것을 보면서 팬들을 비롯해 대중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가서 헛수고 했다" 내지 내지 "미국가서 아무것도 한게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저도 그렇게 한때는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비롯해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살펴보면 꼭 그렇다고도 볼 수 없는
그러한 부면이 있습니다.

실제 미국 거주자들은 한 3년간 쓴 돈을 “투자비” 내지 “교육비” 라고 생각을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중에 많은 이들은 3년의 고비라는것을 넘기지 못해서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흔히 이것을 마의 3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문화를 배워야하고 언어를 배워고 그 나라를 익히는게 그렇게 쉬운 과정인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실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과정을 너무 쉽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고 원더걸스에게도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즉 미국가서 1년만에 대박나고 1년만에 떠들석 해야 성공했다고 보는
그러한 시선이 충분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만약 롱런할 생각이라면 2년의 거주기간은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지요.
오히려 원더걸스는 미국에 먼저 갔던 미스에이 민에 기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셈이지요.

그렇다면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시간만 낭비한 것일까요?
정답은 두가지 입니다.
이대로 포기하면 낭비고 그런게 아니라면 낭비가 아닙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이제 힘든 과정은 거의 다 겪은 입장에 있지요.
문화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고, 그리고 언어도 이제 웬만한 어려운건 다 극복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적인 단어등은 힘들기는 하겠지만 의사소통이 이제는 원활하게 되는 수준이지요.
예은의 영어 발음을 들어보니 늦게 영어배운 사람치고는 상당히 좋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단하고 국내로 돌아올거면 원걸의 2년은 허송세월이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 동안의 고생은 당연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원더걸스의 도전: 새로운 장을 열다

오히려 원더걸스가 과감하게 미국에 도전함으로써 원더걸스 자신들보다는
다른 그룹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고 그렇기에 그 점은 다른 그룹이 원걸에게 고마워해야 해요.

잠깐 일본이야기로 돌아가보지요.
지금은 조금만 떴다하면 일본으로 넘어가는게 아예 코스화 된 아이돌 시장이어서
일본 진출을 상당히 쉽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초 일본진출을 시도한 그룹은 솔직히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이 S.E.S 였지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일본으로 진출한 S.E.S는 일본에서 온 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진출에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그 기초를 놓았기 때문에 보아가 일본으로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었고,
그렇기에 그 뒤를 이어서 동방신기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그 길을 닦아놓음으로 인해서
후배가수들이 일본진출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 고생도로 따지자면 현재 아이돌들이 일본에서 고생하는건
S.E.S., 보아, 동방신기의 고생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이 예의 포인트는 누군가가 생고생을 해가면서 일본 진출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미국 진출은 어떨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많은 기획사들은 “미국 진출” 이라는 것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SM과 YG에서 보아와 세븐을 통해서 시도한 적은 있지만 원걸에 비하면 다소 소극적이었지요. 

어쩌면 본격적으로 길을 닦겠다고 나선건 원더걸스라고도 볼 수 있지요.
사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습니다.
국내에서 YouTube로 자신들의 음원을 공개하기 시작한것도 원걸이 거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JYP가 공식적으로 채널을 만들고 난 이후로부터 서로 많은 기획사들에서 하나하나씩
YouTube채널을 만들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K-POP 이 글로벌화 되기 시작하였기에
K-POP의 글로벌화의 시초는 원걸이라고도 할 수가 있지요/

어찌보면 고생해서 남준꼴이라고도 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원걸의 도전은 여러면으로 비난받을 부면이라기보다는 칭찬받을만한 부면이기도 합니다.
원더걸스 본인들에게는 힘든 과정이었기는 하지만 아직 그녀들도 끝났게 아닐뿐더러
“미국 시장” 이란 것을 본격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데는 원걸의 공이 컸다는건 솔직히 무시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중에 하나가 저였습니다
저의  옛날 포스팅으로 가보면 그런 감정을 잘 살펴볼 수가 있지요.
그러나 제 마음을 바꾼 건 그녀들의 미국 콘서트를 가본 것이었습니다.
그녀들의 열정이 느껴졌고 노력이 보였으며 실제 많은 미국인들이 온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 원더걸스 미국 콘서트 현장에 가다)

물론 박진영이 조금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는것을 제 눈으로 직접확인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왜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 응원은 못해줄말정 못까서 안달을 할까 라는 그러한 생각을 직접하게 되었지요.


예은의 말대로 아직 원더걸스는 젊습니다.
물론 아이돌 생명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도 원더걸스는 20대 초반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원더걸스가 고생은 했기는 했겠지만 이러한 고생이 헛고생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운것도 많을 테니까요.

좀 주저없이 썼긴했지만 포인트는 응원하지 못하면 굳이 깎아내리며 낙담시키지 말자는것입니다.
그게 오히려 원더걸스를 더 불쌍하게 만들고 더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테니까요.

어쨋건 오랜만에 국내에서 원걸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조만간 미국에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주어서 다시 한번 미국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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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에서 상받고 혜림이랑 선예 언니가 우는거 보고 너무 짠했네요 다른 멤버들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너무 성질이 급해서 인지 성적이 바로바로 드러나길 바래요..좀더 여유를 가지고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신개척지라는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잖아요..뭣보다 아예 가치관이
    다른 서양권이니..

    아무튼 한국에서라도 상 많이 받고 활짝 웃었으면 하네용..

    2011.11.17 19:04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통했네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 있어 글을 쓸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쓰셨네요. 작성하면 트랙백 걸게요. 글 잘 봤습니다. ^^

    2011.11.17 19:45 신고
  3. 정말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향된 입장이아닌, 원더걸스의 다른모습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고, 또 글을쓴다는것..
    요즘 흔치않은 블로거임이 분명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같은 음악방송도 별로 없을뿐더러 있다고해도 그 넓은 땅덩이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다는것이 쉽지가 않지요. 우리나라에서도 데뷔후 1년이 지나서야 알려지는 사람도 있는데 미국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원더걸스를 보니 그 아이들은 명예나 인기에 집착을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음악을 즐기고, 그래서그런지 이번앨범 명반이라고 사람들이 알아주더군요.
    진실된 노력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마련이에요. 지금 그들이 하고있는 고생도 곧 황금빛 열매로 맻힐겁니다.

    2011.11.17 21:26
  4.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서 원더걸스관한 글을 읽고는 햇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이글을 제가 자주가는 원더걸스갤러리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2011.11.17 22:05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야 원래 대형기획사에서 준비해서 홍보많이하고 언론플레이 좀 하면

    바로 스타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미국은 그렇게는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름을 알리고 스타가 되기까지 준비과정이 상당히 길다고 하더군요.

    저도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에 반대했었지만, 여기까지 온거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한국팬들의 지지가 있다면 원더걸스도 더 힘내서 미국활동을 할 수 있을텐데,

    너무 조급하게 실패니 뭐니해서 기운만 더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2011.11.17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사람들은 포기하라고 하지만 투자해놓고 아예 시도도 안하는게 더웃긴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1.11.17 22:41 신고
  6. 고투디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1.11.17 23:10
  7. 루돌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어떤분이 원더걸스한테 한마디 남기는거에
    "원래 개척자들은 항상 쓴소리만 듣는거야.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앞만 보고 달려." 라는
    댓글을 보고 원더걸스와 구면도 아닌 저도 감동 받았어요.

    요즘 오랜만에 원더걸스가 컴백했는데도 여전히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해야 저렇게 삐딱한 생각을 가질까 의문이였는데 다행이 님같은 블로거가 있어서
    공감하고갑니다.^-^

    2011.11.17 23:18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원더걸스!!

    2011.11.18 00:07 신고
  9. 대전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공연도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한국에서의 공연도 아직 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더걸스는 꼭 세계적인 걸그룹이 될것이라고!!!
    WG Forever!!!!

    2011.11.18 01:22
  10. flchae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력이나 어휘력에 한계를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외국에 오래 사셨나봐요.
    같은 단어의 반복된 선택.. 예를들면...포인트, 낙담....꼭 이 표현을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핵심적인 내용도 아닌데 여러번 반복되니 거슬리네요..또한 '포인트'라는 표현은 문장 자체에 어울리지 않네요.
    외래어가 아닌 경우라면 우리말로 문장을 구성하는게 더 자연스럽겠죠. 우리말로 쓴 글이니
    당연한거죠. 주저없이 썼다..라는 표현은...두서없이 썼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2011.11.18 04:37
    • 시타  수정/삭제

      이때까지 체리블로그에서 글을 봤을때 잘못된 어휘나 오타같은게 간간히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문장력이나 어휘력의 한계라고까지 말할정도인가 싶네요.

      물론 문법에 맞게 올바른 문장, 단어를 사용하는게 좋고, 본인이 거슬린다면 뭐라할건 아니지만,

      이 블로그가 방문자 수도 많고, 꽤 영향력있는걸 보면 그렇게 거슬려서 못볼정도이고

      문장력의 한계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게 아닐까요?

      2011.11.18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장력과 어휘력에 한계를 느끼셨다니 유감이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는거 인정하고 그리고 어휘력도
      부족한것을 인정합니다.
      그 점은 계속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이고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글의 요점 (포인트라는 말이 거슬리시니) 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문장부호에만 초점을 맞추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의 문장부호의 사용이나 어휘력 이런게 부족할지는 모르지만 글 자체를 봐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ㅇㅆ는데..

      지적하신 부분은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08:48 신고
  11. 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글을 보는 것 같네요.
    도전하는 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얼마 가지 않아 그 사회는 쇠퇴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겠죠.
    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 하는 일 자체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번 앨범을 통해 원걸은 그 성과와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고 말이죠.
    어디까지 이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 안주할 때 보다는
    훨씬 나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박진영에 대해서도 비난을 많이 하지만,
    원걸을 키워낸 걸 보며, 그의 진정성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신뢰가 가더군요.
    원걸이 청출어람의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부디 안목이 좁고 편견에 가득찬 사람들의 말에 기죽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11.18 19:31
  12.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많이 퍼뜨려졌으면 좋겠는데.. 누가 네이트 판 같은데 스크랩해가서 올렷으면 좋겟어요.. 제 눈엔 누구보다 원더걸스가 제일 멋져보이고 대견하네요. 원더걸스 화이팅!

    2011.11.19 02:25
  13. 하니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2011.11.19 02:25
  14. 눈팅하는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용기있는자와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박진영의 허세스러운 도전정신이 참 괜찮다는 생각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겁도 없이 따라나선 원더걸스가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니다 가끔 선예의 얼굴이 야위어 보일때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도전했으니까 인내하면서 버티면서 적응하면서 또 배우면서, 지금으로선 천천히 갈수밖에 없지만 앞으로는 좀더 빨리 걷고 뛰고 날라다니는 날이 올겁니다 그녀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2011.11.19 07:08
  15. 원더걸스ㅡ소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소희보러 온건데.....
    사진이 없네요^^

    2011.11.19 22:30
  16. 김유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인구해요..제 아이디 클릭하시구 블로그 오셔서 댓글 남겨주3^^

    2011.11.24 11:22
  17. 센프란시스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더걸스 국내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쓴이도 미국에 거주하시니까 잘 아시

    잖습니까..저 또한 센트란시스코에서 3년째 유학중입니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잘되리란 반응에

    상당희 회의적입니다. 그동안의 활동에도 쌓은 인지도가 아예 없습니다. 몇 에이시안계 미국인

    들빼고 원더걸스 아냐고 물어보니 Never heard of them, sorry 이상의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욕적인건 유트브 1위 했을 때 미국인 친구들에게 원더걸스 잘하네~ 라고하니까

    who the fuck is that? 뭐 이런 반응뿐...결과적으론 미국인들에게 원더걸스가 어필할 수 있는건

    춤도 노래도 외모도 아닌 그냥 동양에서 온 작은 소녀들...이 이상 이 이하도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는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2011.12.08 23:09
  18.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7 09:45
  19. 더디제이이즈마인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글쓴이님 말대로 원더걸스가 후배 아이돌들에게 더 큰 꿈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네요 진정으로 원더걸스의 뒤에서 응원해주는 분들덕에 원더걸스는 오늘도 한국을 알리고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원더걸스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1.19 00:38

동방신기 두명의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컴백을 한 가운데 JYJ의 시아준수 (이제는 김준수인가요?)
그리고 유노윤호가 트위터 미 투데이 등을 통해서 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SM 가수들이 지원을 한다고 하면서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동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런 발언들은 동방신기나 JYJ에도 좋지 않은 뿐더러 자신들에게도 화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발언들이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SM의 안무가 심재원은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 
누가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 속상한척 하지마. 정말 아픈게 누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라는 
메세지를 남겼으며, 보아는 "본방사수할께! 기럭지 종결자 동방신기 화이팅" 이라는 말을 적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성민은 한단계 더 나아가서 "거짓말"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JYJ를 비난했습니다.
허나 저는 이들의 행동의 "통쾌하거나" "잘했다" 라기보다는 약간 이상해보입니다.

동방신기 팬으로서가 아니라 (동방신기 팬들에게 당해봐서 그닥 좋아할 이유도 없음)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도 별로 이득이 남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몇 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족 싸움에는 끼어드는 것이 아닌법

집에 가족 싸움이 났는데 이모네나 고모네가 도와준다고 끼어들었다가 더 일이 꼬인 
그런 경험을 해본일이 있으십니까? 지금 이 상황이 마치 그 꼴입니다. 
비록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다 큰 SM 이라는 큰 대가족 아래서 컸지만 실제로 보면
동방신기는 동방신기대로, 보아는 보아대로, 슈퍼주니어는 슈퍼주니어 대로 다 다른 핵가족일 뿐입니다.


어떤 이들은 "보아가 먹여살려서 동방신기가 나온거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보아는 
충분히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보아는 서열 2순위라고 할정도로 SM에 공헌한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현히 동방신기와 보아는 다른 그룹이고 실제로 다른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보아가 많이 기여를 했다고 해서 동방신기의 모든 것을 다 알고 동방신기의 모든 생각을 다 아는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마치 보아는 동방신기에게 이모와 같을 것입니다.
형제들 사이에 끼어는 이모와 같은 그러한 느낌이지요.

일반 동방신기는 갈라지긴 했지만 어쨋든 함께 활동하고 함께 숙소를 쓰며 함께 추억을 쓴물,
단물을 함께 마신 그러한 사이입니다. 
그러한 사이에 제 아무리 영향력이 있다해도 제 3자가 끼어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본인들의 이미지를 생각해라

동방신기 사건에 휘말려서 아마 SM에서 인정은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이미지에는 어떨까요....?
이미 보아와 심재원은 동방신기 팬덤을 건드리는 그러한 상태입니다.
심재원은 이미 안무가로 자리를 잡아 딱히 연예인으로써 활동을 다시는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동방신기를 지지한 보아가 도대체 어떤 득을 볼까요....?


제 아무리 톱스타라도 하지 말아야 하건 다른 팬덤 건드리기 입니다.
안 개입해도 되는 일에 개입을 함으로써 보아는 만들어도 되지 않는 안티를 스스로 만드는
그러한 일을 자기도 모르게 해버린 것이지요.
솔직히 보아의 발언은 그닥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워낙 지금 동방신기 vs JYJ 사태가 민감한 일이라
보아에게도 불똥이 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성민은 보아보다 더 한 케이스입니다.
수퍼주니어는 다행이 데뷔 5년 징크스 (데뷔 5년이면 팀이 계약문제로 깨진다는) 를 겪고 있지는
않지만 성민 역시 앞으로 그룹인 슈퍼주니어에 속해있기에 언제 이런 문제를 겪을지도 모르는
그러한 가능성이 잠재해 있습니다. 보아는 솔로라서 이런 걱정은 덜할지 모르지만 성민은
아직 그런게 잠재해 있는 상태이지요.


그런데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이런 민감하고 위험한 발언을 쉽게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 사는게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보아는 영웅재중의 절친으로, 성민과 믹키유천 역시 절친으로 알려졌던 사이입니다.
이 사건이 터짐으로 인해서 그들의 우정까지 의심받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며,
이미지만 나빠지는 그러한 일들을 왜 굳이 나서서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 JYP 식구들을 본받아라


흥분하실 수 있겠지만 SM이 JYP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비슷한 더한 케이스에서도 JYP 식구들은 잠잠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를 들면 재범이 영구 탈퇴했을때 배다른 형제라고 불렸던 2AM은 일제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소 냉정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이들은 좋은 소리도 싫은 소리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걸림돌을 제공하지 않았지요. 


만약 조권이 재범을 비난했으면 오늘날의 조권이 있었을 수 있을까요?
연습 생활을 오래해서 회사를 꿰뚫고 있을 민이나 선예 조차도 아무말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싫은 소리도 좋은 소리도 안했기에 이들의 이미지에도 별로 타격은 없었지요.

지금 SM 식구들은 JYP 식구들처럼 그냥 조용히 있을 때 입니다.
괜히 도와준다고 나섰다가는 물론 회사에서 인정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자신들의
이미지에게는 먹칠하게 괜히 껴들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쉬우며,
회사밖에 모르는 그러한 사람으로 비춰지거든요
(요즘 아이돌 회사가 워낙 안 좋게 비춰지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SM 가수들이 어떻게 터뜨릴지는 모르는 일입니다만....
동방신기가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친하고, 아무리 회사에 대해서 잘 안다 하더라도 
개입을 안하는게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연습을 하면서 커온 신화만 보더라도 H.O.T 가 갈라섰을 때 별다른 그러한 반응이 없었지요.
후에 H.O.T 멤버들이 다시 뭉쳤을때도 신화를 원망하거나 그런게 전혀 없었던 것을 보면 그 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한 10년후에 동방신기가 다시 만나게 될 때, 그 때가서 껴든 사람들은 입장이 어떻게 될까요....?
동방신기 팬은 아니지만... 동방신기 문제는 자기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게 내버려 두고,
SM 수장들과 알아서 해결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괜히 소녀시대, 샤이니 등 후배들까지 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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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회에 SM은 자기회사에 불평,불만 가지지 말라라는 경고를 회사내 소속가수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는듯 합니다. SM이 하는거보면 무슨 사이비종교집단 같네요.

    SM수장이 시켜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무슨 단체로 공격 하고 나서니..


    법적문제는 법적문제이지 도덕적인 문제까지 걸고 넘어지면 뭐..


    지금까지 키워줬으니 우리를 떠나면 안된다 라고 하는 SM의 행동이

    히딩크가 박지성에게

    내가 너 찾아서 키워 줬으니 나랑 같이 하자

    랑 똑같은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동방사태에서 솔직히 JYJ를 좋게 보진 않았는데 지금

    SM이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걸 보니 오히려 SM이 더 맘에 안듭니다.
    오히려 JYJ가 불쌍하게 보일정도입니다.

    JYJ는 이제 앞으로 가요계에서 활동 못 할 듯 보이네요.
    SM의 견제를 받고도 활동을 할 수 있을련지.

    2011.01.09 00:32
  3. 별로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SM가수들이 저랬다는 기사보고
    JYJ한데 동정이 가더군요. 아무리 어쩌고 해도 힘있는 자들은 그들인데
    왠지 다굴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어차피 각자의길로 간것 어느 쪽 팬도 아닌사람은
    양쪽의 활동이 다 기대가는 상황인데
    JYJ가 방송 출연 전혀 못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들이 배신하고 나온게 사실이라해도
    현재상황에선 JYJ가 약자니까 동정심이 생깁니다.

    2011.01.09 01:01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들끼리 만나서 해결보고 깔끔하게 활동했어야 한다구 생각해요.
    트위터로 이래라 저래라 떠들어대는건 팬들의 마음을 얻으려는 행동으로밖에 안보이거든요, 문제해결을 위해서 떠드는게 아니라.. 팬들을 너무 생각안하는거 같네요. 이 그룹은... 제가 이그룹팬이었다면 상처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JYJ가 약자라는 생각은 안해요. SM쪽 가수들도 미니홈피나 트위터로 받아치기는 했지만 더럽게 트위터로 플레이한쪽은 JYJ쪽이라서 동정심은 안가네요^^;; 저는 좀 이제 이분들 트위터내용을 소재로한 기사는 그만봤으면 좋겟어요. 뭐가 자랑이라고 공개된 장소에서 서로를 비난하는지..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2011.01.09 01:13
    • 만약  수정/삭제

      비판은 아니지만 참고로 동방신기와 JYJ는 지금 만나지 못하는상황으로 알고있어요.
      갑자기 의문이 든것인데 그렇게 SM에서 이 사건을 되도록 희망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라는 입장을 밣혔으면서 못만나게 한다는것은 무슨 꿍꿍이가 있다거나 모순되는행동이아닐까요. 갈라서기 직전. 일본에서도 다른대가ㅣ실을쓰거나 칸막이가 있었다는 것도 들었구요.

      2011.01.09 20:31
  5. 5명이서해야할이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사람들이 끼어드는 모습들이 보기 좋진않네요.. 어찌됐던 5명이서 해결해야할이야기이고,당사자가 아닌이상 끼어드는모습 별로네요..비록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야 있겠지만..별로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란거....더이상 논란거리가 되지말아주었으면 하네요ㅠㅠ

    2011.01.09 03:20
  6. 시아준수골수팬으로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 생각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네요. 이전투구를 하더라도 5명이 직접 해결해야할 일이라 여기고 제3자는 조용히 지켜봐야 할 문제지요. 심재원이나 보아(내 사랑 보아 이번에 경솔했어. 2막신기 응원만 했어도 될 것을,,많이 실망했다.)성민등등이 나설 일은 아닙니다. 준수가 돌을 던졌다 치자면, 중간에서 쟤들이 막아서서 맞돌을 던질게 아니라, 윤호나 창민이가 직접 던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미련이 결별을 하거나 화해를 하거나 결판이 나지요.

    2011.01.09 03:54
  7. 지나가는 아줌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셈 아이들 하는 것 보고 넘 놀랐어요. 원래 아이돌에 별 관심 없었지만, 이건 모 가수들이 아니라 무슨 조폭들을 보는 듯함....사장이 보스고 똘만이들은 ... 자기네랑 길을 다르게 가는 놈은 한꺼번에 몰아서 패주고 싶은 기세...이런 꼴 보니 노래가 다 듣기 싫어지네요. 모 피디가 아이돌이 조폭이냐 말을 하셨는데 ...정말 조폭 같아서 겁이 나네요...

    2011.01.09 09:35
    • 지나가는 아줌마2  수정/삭제

      세상에 놀랄일도 참 많습니다!!!!!!!!!!!!!
      한부분만 보지마시고 전체를 보시길.
      먼저 시작한건 시아준수가 했죠.
      일반인이 봤을때도 시아준수의 멘트는 남은 멤버에
      대한 순수함이 아니라 의도적 흠집내기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는 언행이었죠.
      그렇게 걱정되고 아쉽고 서운했으면 개인적으로 할것
      이지 모든사람이 보는 트윗에 그렇게 적어 놓을일은
      없겠죠.
      일반인이 봤을때도 이런생각이 드는데 소속사 식구들은
      그내막을 더 잘아니 가만있기 어려워겠죠.
      소속사 사장에게 잘보여서 본인의 입지를 넓힐려고 적었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다고 조폭이란 연관시키는건 넘 유치하고 어린사람들이나 생각할수 있는 발상이네요.
      지나가는 아줌마면 아줌마답게 글을 해석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2011.01.10 00:32
  8.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jyj가 잘못했다고 보는데요. 그들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 가만히 있었던 sm가수들을 자극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트위터가 기자들의 표적이 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동방신기에게 '우리들의 적인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라는 식의 내용의 글은 무지한 행동이였다고 보네요. 게다가 jyj는 가끔 의미심장한 글을 트위터에 남겨서 기자들을 자극시키더군요.
    게다가 '하나를 원한다'라고 주장해왔던 jyj의 행보를 보면, 그들이 5명이 하나로 뭉치는 것을 원하는지 심각하게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이번 동방신기가 찢어지게 된 사건이 쌍방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자신들만 불쌍한척하고 정의로운척하는 jyj가 우습네요.
    게다가 팬들은 sm소속 가수들의 안티를 자청하면서 엄청난 타팬들을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좋은 현상인지에 대해서 묻고 싶네요.

    얼마전에 예전에 김준수가 '이수만 선생님은 정말 아버지 같고 정말 저를 잘 챙겨주시는 고마운 분이시다. 제가 아플 때는 직접 전화까지 해주시고 매니저분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라고 하신다'라는 내용의 과거 tv인터뷰를 보았네요. 그 표정에는 어떠한 거짓도 없어보였습니다.

    2011.01.09 10:58
    • 만약  수정/삭제

      준수군이 말한것은 진심이든아니든 소속되있는 소속사사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하는것은 당연한것아닙니까. 아무리 지금 계약관계가 부당하다고 생각해도(JYJ입장에서의 인용) 인터뷰에서 우리계약 없던걸로합시다. 저 소속사 나가겠습니다 라고 할 바보는 없습니다. 왜 그때의 인터뷰가 뜬금없이 화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어찌되었든간에 준수군이 이번을 계기로 반성하고 더불어 SM식구들도 말에 책임을지며 아직 사건정황을 모르는 네티즌들은 차근차근 기다리는 미학을 가지는것이 현재로서는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2011.01.09 20:38
  9. 돈벌레들끼리 싸움하는건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 밥빌어먹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죠.
    아래 다른 블로거들도 글 써놓은거보면 역겹더군요.
    돈수만 까는거야 당연하지만 이에반해 돈방삼기는 감싸는거보면 아주 가관.
    어차피 돈수만애들이나 거기에서 먹고자란애들끼리 트윗질하는걸로 뷰어들이
    일방적인 편들어주는것도 역겨워요.

    연예인 가십이나 주워담으며 살아가는 당신들의 말은 진리이니 모두가 따라야 하나요?

    2011.01.09 11:08
  10.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사태는 당사자들 끼리 해결하기에는 너무 멀리와 버렸습니다.
    jyj가 본인들 끼리 사태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면 이번에 김준수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행동 따위는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연예인의 트위터는 항상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누가 봐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말하고 있다는 티가 나는, 게다가 좋지도 아닌 비난조의 어투가 담긴 내용을 글을 올린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죠. 멍청하거나 의도적이였거나 둘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글은 충분히 sm소속 가수들을 자극시킬만한 내용이었습니다. sm소속 가수들은 이때까지 충분히 끼어들지 않고 잘 참아왔다고 생각하거든요. 시발점은 jyj의 언론 선동을 의도한 의미심장한 트위터의 글입니다. 결국 jyj가 자초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jyj의 팬들은 현명하지 못하게도....sm소속의 모든 가수들을 '노예' 혹은 '배신자'라고 비하하면서 방관자적이던 어쩌면, 그들의 의견에 동조했을지도 모르는 타팬덤을 적으로 돌려버렸습니다.(자신의 가수가 불합리한 계약을 했다고 하면, 제일 걱정하고 회사로 부터 구하고 싶어 하는 이들은 팬이겠지요.) 그리고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서, 타팬덤이 동방신기 사태에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알게 되었죠...결국 타팬덤을 끌어들인 것도 그들 스스로라고 말하고 싶군요.

    2011.01.09 11:17
  11. 세상은 날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현상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봐선 남도 아니고 전혀 상관안한다는게 말이안되져

    우리들은 그들의 속사정을 전혀모릅니다

    성민 보아나 심재원씨가 오죽했으면 저런말까지 할까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여?

    아니땐 불뚝에 연기안납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동방신기 당사자들끼리 문제를 신속히 해결못해서 이 지경인 된것도 있져

    팬은 아니지만 관심을 좀 가지는사람으로써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던지 간에 조속히 해결되길 원합니다

    물론 후배가수들이 생각이 있다면... 끼어들지않겠져 자기무덤파는건데

    2011.01.09 12:10
    • 만약  수정/삭제

      문제는 대중들이 오죽하면 저런말을 할까라는 생각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시각에서 글올린 소속가수들은 어리석었다는 것이지요.

      2011.01.09 20:45
  12. 미친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소속 가수가 과연 제3자 일지 의심스럽네요...이번 동방신기 사태로 어찌보면 그들은 간접적인 피해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한순간에 노예로 전락해버렸고 팬들은 노예를 옹호한다는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 추락은 연예인에게 치명타입니다. 게다가, jyj는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죠...본인들만의 입장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정의롭고 불쌍한척이요..한동안 이는 꽤 잘 먹혔죠...그럼에도 그동안 sm소속 가수들은 잘 참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김준수의 트위터 글 사건으로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른 거겠죠. 또한, 그들은 우리보다 이 문제에 대한 속사정을 잘알면 알았지, 모르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게다가 웃긴것은 sm소속 가수를 '노예'라고 비난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은 jyj의 팬들입니다. 간단하게 멍청하더군요. 그들은 사방을 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건데, 결국 고립되고 있는 것은 그들입니다.

    2011.01.10 02:34
  13. 돈수만의 신도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은 ..... 예전 부터 나오던 이야기 였습니다. 수익 배분도 그렇고 ....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도 터무니 없고 글구 가수들의 인권보다는 소속사가 이익을 얻는 쪽으로 되어 있었으니깐요...
    저는 지금 신화 팬이고 예전 초딩때는 hot 팬이었습니다... 전부다 sm 소속의 가수들이었죠 .. 하지만 전 지금도 sm과 이수만이를 증오하고 싫어하고 분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알만한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신화오바들이 그곳을 빠져나온뒤에 그 소속사 가수들도 미워하고 했었죠
    지금의 동방신기의 사건에 끼어든 그 5명의 사람들은 제가 볼 때는 sm에 순종적이거나 아니면 그 다른 무언가의 이익을 얻은 사람들인것 같네요.....
    노예계약 ..... 일은 죽어라 하는데 그 일을 하는 당사자에게 주어지는 이익은 별루 없는.... 그리고 그 이익은 전부다 소속사가 가져가는 그런 계약을 ..... 노예계약이라고 하죠 .... 맞나요?????
    지금 sm에 있고 .... sm으로 부터 무언가의 이익을 얻고 있는 것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 보아는 수만이가 떠받들다 못해 안달이고 .... 그 심재원인가 하는 그분은 sm의 주식을 갖고 있고 ...... 글구 슈주의 성민군과 신동군은 잘 모르겠지만 무언가가 있거나 했을 거구요 .......
    sm 소속사의 가수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겠지만 법정에서도 jyj의 편을 들어줬고 글구 이 일은 창민 윤호 준수 유천 재중 의 문제이지 .... 보아나 신동 성민 등의 사람들이 끼어드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째든 결론은 sm 소속 가수들을 이용하고 준수군이 올린 글을 이용해서 2인이 된 동방신기를 띄워보려고 하는 sm의 얄팍한 수작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jyj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그 사이에 2인 동방신를 띄우려는 그런 언론 플레이 같네요 .....

    가수 그룹들이 해체를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 ...

    2011.01.10 08:38
    • ,,,.  수정/삭제

      성민군과 신동군이 무언가가 있다는 거.. 섣불리 넘겨짚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2011.02.28 08:15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는 이 사건의 문제는
    열려있는 공간에 마치 개인적인 글인양 게시를 하면서 팬들을 이간질 시키는 트위터 글 작성자(JYJ)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걸 느끼기에 입을 다물고 있는 두 멤버 대신 주위 동료들이 한마디씩 던지는거구요.
    사실 그들이 정말 아끼던 사이라면 그정도의 섭섭한 불평은 서로 연락을 해서 직접 담판을 지어야 할 의견의 차이 아니였을까요.
    세명의 팬들이 주장하는 활동 제약이라던가 암묵의 소속사 압박이라던가 그런게 있다면 왜 그런것에 대한 트위팅은 하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둘, 셋으로 갈려져 취해온 행보이고 셋은 이미 개인적인 욕심(활동, 금전적 이익)등등 모두 채우고 있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그들 세명은 왜 소송이 깨끗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섯멤버 모두 입장을 정리하고 음악활동을 시작하지 못했을까요.

    남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던가요, 다른 두명의 멤버가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밉상스러운 짓을 하는 이번 트위터 주인공이 전 참 못된 것 같습니다.

    저도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팬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그들이 서로 아끼며 한 꿈을 향해 노력해왔던 한 그룹의 멤버들이라면
    공식적인 입장표명 외의 개인적인 비방은 스스로를 비열하게 만드는 짓일 뿐입니다.

    2011.01.10 23:01
  15.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많네요..

    제가보기에 어찌됬든... 계약문제는 법원의 판결에 따르는게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도 소속사의 다른 가수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개인적인 발언이라도 왈가왈부하는건 물론 본인의 생각은 존중해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본인의 이미지에 역효과만 심해지고 손해를 보는 일이라고 봅니다..

    속사정이 어떻든 대중은 대중매체를 통해 자극적으로 전달되는 겉모양밖에는 알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슈퍼주니어도 보아도 좋아하는만큼 부디 적절한 처신을 했으면 합니다.

    2011.01.11 10:30
  16. 고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은 어떻든 현 시점에서 배신자도 없다.

    그 말에 공감이 가 지내요.

    다섯 사람이 활동하는것을 지켜 보고 싶지만..

    이제 힘들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팬들이....

    둘로 나눠 악감정으로 치닺지 말고

    동방신기와 jyj 팬으로 조용히 지켜 보길 바랍니다.

    2011.01.14 06:38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JYJ가 악의적으로 언플을하며 계약에관하여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만큼. 그로인해 '노예계약'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로 이슈가되면서 SM소속가수들 전체가 '노예'로 치부되고있는 상황에서 제3자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신기 사건은 아니지만 JYJ가 동방신기보다 더 크게 사건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도 말이죠. 아니라는데 '넌 노예야'하는 말에 '난 노예가 아니야' 라고하는것을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11.02.10 03:58
  18. wkd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하이의 수지가 잘쓰는말 .. 됐고..5명이서 아직어린나이에 큰 돈을 만져보니 욕심나지 그때당시의 인기면 지들이 상상도 할수없는금액을 만질수있는데 생각하니 나눠야하거든 그게 싫지 다 지들 욕심때문에 생긴일인데 거기서 난 억울 니탓 내탓 하는거 봄 웃겨요 동방 팬도 아니고 한데 오늘 무릅팍 보다 마지막에 유노가 말을 조심하길래 써봄 몇일전인가 밤이면에서 문희준이 말잘하더만 노래와 춤 무대가 좋아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으면 그 마음만 갖고 노래와 춤 무대만 생각하고 지내다 봄 주변문제는 다 해결된다그랬나 암튼 그친구도 고생 많이 했지 그리고 연습생고 지가 가수하고 싶어 찾아가 머든다할때니 가수만들어 달라해서 만들어 줬더니 대가리좀크고 생기는것 좀 많아졌다고 나가겠다는데 ,,, 참 내가 만약 sm쪽이였다면 열받지 근데 내가 jyj쪽이였다면 그네들하고 나눠먹거나 지시받기 싫어 나간다는데 ㅋ 계약서 대로 해 몇년 계약하기로했음 그기간다 채우고 나옴되지 그기간 다채우지도않고 나간다니 회사로써는 당근 화나는거아냐 그렇게 출연시켜주려고 지들모르게 노력하고 고생한사람들은 머냐 ..입장을 바꿔서 누가누가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상식 정직 성실 책임 이런 단어들에 맞는 쪽이 어디냐를 봄되지 아우 ..모두 즐 합시다 즐...

    2011.03.02 12:41
  19. 이것만은알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피입장과 에스엠입장을 동일하게보신게실수신거같네요 재범은 적응하기힘든연습생시절에 한국에서느낀 반감이였잖아요 그만큼잘못된해석도있었지만 에스엠이가족들이왜저렇게까지똘똘뭉치는지 보세요 검색창에 625모임 혹은 다음 텔존치시고 동방신기갤러리에서 끌올읽어보세요 제이와이제이가 국민에스엠멤버상대로 대사기를 쳤는지 오해사라지실겁니다

    2011.03.30 22:07
    • 정말이지..  수정/삭제

      솔직히 잘 못한것은 맞아요 그런데 아무리 준수군이 그랬다고 하드라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안 올렸다면 준수군만 나쁜 사람됬을 텐데 안티도 만들고 더 상황을 크게 만들었잖아요. 그리고 우린 어디까지나 제 3자입니다. 동방신기 5명이요?5명 모두 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언젠가는 한번이라도 마주칠겁니다. 근데 우리가 이렇게 이간질 시키면 안 그래도 불편한데 더 그러면 님이 사랑하시는 윤호오빠,창민오빠가 더 불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라 더 이슈화 되는 것이지 이건 그렇게 큰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쩌면 쉽게 해결될수도 잇는 문제에요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별게 아닌 일이 될지도 모르고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관여를 않하고 그문제에대해서는 항상 중립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해요

      2011.05.18 06:49
  20. 댓글들가관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말투 억지로 고상한척 하지마세요ㅋㅋ오히려 사회에불만있는사람처럼 느껴지니깐요. 저트위터사건은 sm소속가수들 잘못이 더큰것 같긴 한대요
    ?그리고 당사자도아닌데 돈맛보고 나간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데요,대체?ㅋㅋsm이 얼마나 잘나
    셨으면 엑소까지 다 줄줄이소송낼까?ㅋ뭐든 보이는것만 믿고 섣불리 말을 해선 안되는겁니다^^

    2014.12.06 14:32
  21. 밍밍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노예계약이란 단어는 동방신기 해체이전에 있었던 말이구요. 에쵸티 때부터 있었던 건데, 에쵸티때 겪어본 저로써는 sm계약이 노예계약이라는건 에쵸티가 깨지고 알았는데 저사람들 팬들은 언제쯤 알게될까 궁금하네요.
    저렇게 비난한걸로 인해 본인들 팬들이 본인들 쉴드치겠다고 불공정계약 아닌것처럼 말하던데요.ㅋㅋㅋㅋㅋ 나중에 팀 깨지고 나면 알게될까요? 그리 쉴드치고 다녔는데 사실 노예계약 이였다는거ㅋ 그리고 같은 소속가수라 해서 모든일 다아는거 아닌데 말이죠. 다큰 어른들이 저도 아니고 회사하고 싸운상대로 화내는거 보니 sm주입식 교육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저때 실시간으로 보고있었는데. 그런말이 떠올랐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2015.05.02 12:22 신고

인터넷에서 글을 하나 읽는데 조금 황당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믹키유천, LA에서 완벽한 영어구사", "믹키유천 LA서 영어 인사, '발영어가 뭐에요'?"
믹키유천을 솔직히 말해서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사제목을 듣고 "풋" 하고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믹키유천 때문이 아니라, 기자들의 할일없음과 그 밑에 댓글들이 너무 절대적이라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뭐, 동방신기 팬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약간의 환상을 조금깰까하면서,
동시에 할일없는 기자들을 약간 비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믹키유천은 정말 영어를 잘할까?

같은 미국거주자로써 들어본 발음이나 어휘력을 보면 믹키유천은 미국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살 정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한국인의 기준에서 보면 당연히 "잘한다" 고 볼 수 있는 실력입니다.
조사해 본 바로는 믹키유천이 미국에 온 것은 미국 나이로 육학년때 (아마 한 10살에서 11살쯤)
되는 그러한 영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학은 아마 버지니아 주쪽으로 간것 같아요.
솔직히 LA 쪽으로 갔다면 아마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뭐 그건 자기가 누구하고 어울리냐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어쨋든 믹키유천의 영어구사는 괜찮은 편입니다.




- 뭐든지 지나치면 문제


"완벽영어" "발 영어가 뭐에요?" 
기자가 언어선택에서 잘못된 언어를 확실히 사용한것 같군요.
한국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지만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 이민자들이 보면 믹키유천의 영어는
딱 들어보면 믹키유천에 어떤 나이에 왔을까 하고 짐작이 가능한 영어입니다.

영어 수준으로 본다면 같은 소속사 내에 있는 제시카, 크리스탈, 티파니 보다 부족한 편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그 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가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2PM의 닉쿤이나, 택연보다도 영어 발음을 느껴보면 약간 더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믹키유천이 영어를 못한다는게 절대 아니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지요.



- 티파니, 제시카 미국에서 "완벽한국어" 구사 

이런 기사를 미국에서 본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지금 믹키유천의 기사가 바로 비슷한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티파니나 제시카가 한국말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벽하다" 고 볼 수 없는 것처럼,
믹키유천의 영어도 그 정도의 수준일 것입니다.
(믹키유천 영어 = 제시카, 티파니 한국어 => 이게 아니고 그냥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몇몇 댓글은 정말 진지하게 "미국에서 5~6년 살다왔으면 그 정도 영어할텐데..." 
라고 하는 댓글에 몇몇 동방신기 팬들이 강하게 부정을 하고 나서는 것 같은 경향은 조금 아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불가능 한 것처럼..... 
"미국에서 오래 살다와도 한국, 일본에서 7년간 살았는데 영어를 안까먹었다는 것은 기적이다" 
라는 조금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못하는게 뭐냐?" 라면서 심하게 띄워주는 장면도 재미있네요.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욕도 아니고, 본인들이 좋다는데 뭐 어쩔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것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1) 팬들이 너무 믹키유천이 조금만 잘해도 "완벽한것" 처럼 말하는게 재미있어서 이고
2) 두번째는 조금만 영어해도 완벽한것처럼 생각하는게 재미있어서 입니다.



- 영어만 할줄 알면 다 "완벽 영어"?

세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20살이 넘어서 미국을 진출하는 연예인들에게 붙이는 "완벽영어"


보아나, 비가 이런 케이스에 속합니다. 
일단 20세가 넘어서 진출하면 당연히 영어가 발음이나 어휘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들이 의사소통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지만, 가끔 기자가 "완벽영어" 라는 말을 붙여놓고
확인해보면 참.... 민망할때도 있습니다. YouTube 댓글들에 보면 비난도 많지요.

정작 본인들은 겸손한데 (영어관련) 기자가 띄워주다가 욕먹이는 케이스이지요



2) 어렸을 때 이민간 경우

믹키유천이 이런 케이스인데요. 그들은 영어도 유창하고 한국어도 나름 유창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완벽 영어" 는 아니지요. 그냥 "유창한 영어 실력 공개" 라고만 공개했어도 정직합니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1번의 케이스처럼 실수하거나 발음이 많이 거슬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어 악센트가 들리는 영어이지요.
"완벽영어" 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법도 합니다.



3) 미국에서 태어난 경우 


더 황당한건 제시카, 크리스탈, 재범 등 미국에서 태어난 연예인들에게도 "완벽영어 구사" 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 영어 자체는 맞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완벽 영어" 를 구사하는 것은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댓글중 하나는 
"우리 아버지 부산 50년 사투리 쓰시는데 그럼 아버지도 "완벽 부산사투리" 네?"  라는 댓글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영어" 라는 말 자체는 맞을 수 있겠지만,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솔직히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제가 "별거 가지고 다 유난떤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작 "별거가지고 유난떠는건" 기자겠지요. 
한국 기자들은 너무나 그냥 막해먹는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군요.

미국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기사를 볼때 "이들은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외국에서 온 연예인이 빌보드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의 언어를 완벽구사" 라는 
말은 사실 기사거리 조차 안되지요.

정말 기자 아무나 한다 라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게 해준 기사가 아닌가 싶었네요.
(참고로 믹키유천 영어 못한다고 안했으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그정도는 유창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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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사실믹키유천팬인데요..ㅋㅋㅋ항상느끼고있던부분입니다.
    팬들의너무띄워주기성발언...어떻게보면우리나라가정말폐쇄된나라로보여지기까지하네요ㅋㅋㅋㅋㅋ꼭아주소수만미국에이민을간다거나유학을간다거나...이렇게까지보여지네요ㅠㅠㅠㅠ안타깝습니다.하루빨리다른팬들이깨닫길바라며....

    2010.12.14 10:56
  3. ㅋㅋ저두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잡팬(ㅋㅋㅋ뭐 디시인들말론. ㅎ )이라 ㅎㅎ 유천이 멋있고 좋고 영어잘해서 좋지만 완벽영어라니... 전 이 기사도 이글로 처음 접하는데 빵터졌음요.. ㅎㅎ 물론 일어도괜찮게하고 ㅋㅋㅋ 영어도 유창하니 기특하다고는 생각되는데... ㅋㅋㅋ 안까먹은게 대견하데... 아 근데 나도 그 생각은 했는데.. 별로 오래살지도 않은거 같은데. 거의 다 까먹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좀 까먹은 유천이 다시 영어공부했다고.. 자기 입으로 그래씀.. 요즘 다시 영어공부한다고 한 2년전에? 그래씀 ㅋㅋ

    2011.01.16 11:3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음.. 이걸로 이렇게 까지 반박(?)하실필요까진 없어 보이는데 뭐,
    자기 블로그고 자기 마음이니 하하

    2011.02.06 11:24
  5. 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씀 잘 봤습니다. 기자들에 대해선 옳은 지적이시고요. 그런데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의 관점이란게 있거든요.. 귀에 이쁘게 들리는가 아닌가 그런게 있습니다. 시크릿가든 이필립씨^^(좋아해서 예를..) 고급영어를 구사한다는 유명인들 보면요. 일반 사람들은 잘하는구나 라고 하긴 하지만 솔직히 잘은 모를수 있거든요.. 그런데 믹키유천의 영어발음은요 귀에 좀 감기듯이 좋다는 느낌이 있어요. 목소리 때문인지. 그의 미묘한 언어적 재능인지는 몰라도 일어도 그렇고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 (뭔 소린지는 몰라도) 와 잘하는거 같애 라고 느껴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팬들의 느낌은 저와 비슷한 사람이 많을꺼 같아요. 유천군의 영어랩은 아주 느낌이 좋거든요.(뭔지 모르지만 발음의 느낌이 그래요..) 아주 유창한 느낌^^ 그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2.14 23:36
  6. Trin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은 모르겠구.. 제시카랑 티파니는 예전에 같은 SM소속사인 독일혼혈애가 영어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왔을때,, 영어 바나나수준이 아니던데...

    2011.05.31 10:49
  7. s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토플시험이 비싸서 언제 봐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인강DC라는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토플 모의고사 시험을 할인하고 있더라구요.모의고사 총 3회에 13900원 이네욤

    2011.07.11 21:2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천유학으로외국나간게아니라집안사정때문에어쩔수없이나간거예요그리고기사제목도좀쪽팔리긴하네요기자들은사람들이제목을보고기사를보고들어오는거기때문에그런것같네요그런데그렇다고이런식으로연예인디스는하지마세요박유천이자기입으로그렇게말한것도아니고이런기사모를수도있는데이런식으로사람디스하면그사람팬들도기분나쁘고이런거쓰신다고기사가사라지는것도아니니까요

    2011.09.02 06: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쓴 분께 한가지 조언하나 해드리자면....
      띄어쓰기 하나도 안한 댓글들은 웬지 초딩들이 화나서 쓴
      그런 댓글같아 보입니다. 웬만하면 띄어쓰기 좀 하세요.

      그리고 이게 무슨 박유천 디스인가요... ㅡㅡa;
      난독증 있어요....?

      2011.09.02 08:51 신고
  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그렇고 그런거지 . 반기문 영어하는거 한번 보고 말해봐라.

    2011.11.09 10:42
  10.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산다고 은근자랑해대면서 ㅋㅋㅋ 이딴 찌라시 기사들 가지고 리포트제출하듯이 지랄해놓으니 같은 북미권 사는 내가 다 지리것소 ㅋㅋㅋㅋ

    2011.11.09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치한 박유천 팬이신가요...?
      미국 사는 사람이 미국 산다고 하는게 자랑인지...
      뭐 이건 두서도 없고 그냥 자기 오빠 조금만 욕하면 쉴드치는 수준이니....
      댁같은 팬들이 가수 욕먹이는 케이스...

      2011.11.09 10:58 신고
  11.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녀 저 남잔데요 팬은 무슨 팬이요 무슨 실드요, 님말이 허세돋아서 쓴건데요.

    2011.11.10 01:40
  1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머 비디오에서 몇마디 씨부린거가지고 이렇게 통찰해대는게 웃겨서;;ㄷㄷ 반기문 영어하는거 보면 발음보고 esl급이라고 할기세니 -,-오오미 지리것소

    2011.11.10 01:46
  13.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오래산거 맞긴함? 혹시 씨씨나옴?ㅋ

    2011.11.10 0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n case, you are wondering whether I live in the States or not, yes, I'm living in the States.
      Why don't you prove yourself and see if you can type anything in English?
      I'm just criticizing the exaggeration of media and fans' over-reaction on Mickey's English.

      I never said it was bad, but it is true that his English is not as good as either Tiffany's or Jessica's.
      The media is presenting as if he is speaking English like perfect native speaker when he is not.

      To you, simply stating a fact is an act of jealousy or display of presumptuousness, huh?

      If you live in the States, I'm sure you can type in English rather than writing nonsense in Korean. Right?

      2011.11.10 08:32 신고
  14.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Duh, even a person who lives in korea would be able to type in English without a single problem. what I wanna claim is that your statement sounds quite anecdotal and unsubstantiated due to its substantial lack of evidences, not to mention of that it sounds therefore snobbish and ignorant. i have no idea how neatly and eligibly the celebrities youve mentioned can write and read becuz its hard to say after watching mere two short videos.

    2011.11.10 1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e reason I wrote you in English is that I have seen some people who claimed to live in America, when they really aren't.

      Additionally, I thought the whole thing was pretty funny because i do not go around and say I speak perfect English when I am really not.

      I'm not blaming on Mickey here, but I'm blaming on media who states things that are not correct.

      2011.11.10 13: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ude, the media is saying that he is speaking English like people who were born here, which as you probably know, is not true.

      I do not know at what age you came to the U.S., but regardless of that if anyone came at later age, like in middle school or high school, he or she certain has some accents.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as it's just how it is.

      And I'm not saying anything about reading and writing English here.
      Tiffany or Jessica's English skill may actually be worse than Mickey's when it comes to grammer, vocabs, etc.
      The media is focusing on speaking part.

      You can easily tell if someone has accent or not by listening few sentences coming out from that person.

      Now that does not mean they are bad at English, but it certainly is not "perfect" as the media describes.

      The media is portraying it as if he does speak English with no accent and perfect like people who were born here.

      2011.11.10 13:49 신고
  1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Hmm..that may sound reasonably convincing if we are discussing about other small ethnic language such as 'Korean'. However, I personally think that the accent can't purely become the key factor in order to clarify his/her ability in language especially when it comes to English. Notably, The omnipresently global ethnic diverseness of English speakers internationally make its own accents way too various and diverse as well. Let's observe the ones who are constituted as the leaders of UN as i've pointed out previously. Its really hard to deny that their English ability is perfect in a sense that they have no problems at all for managing extremely intricate political tasks by English like reconciliation,pacification,etc. Nevertheless, they definitely do have quite stong accents if we compare them to white fobs who only speak English all the time and living in usa. However, if we compare with the ppl who were born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speak english as their mother tongue language, it may be again quite equivocal to find certai differences.(e.g. Hong Kong)In conclusition, Attributing their own English skills to their own accents are consequently ambiguous and unreasonable, i would say. ANYWAYS, YER THATS MY OPINION.
    -my one minute essay-

    2011.11.10 15: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our statement certainly makes sense.

      I certainly did not diss Mickey's English as I already said in the article by "믹키유천의 영어 구사는 괜찮은 편입니다."

      I was just pointing out media's presentation of his English ability as "perfect" and over-praising of his English just to please his fans.
      It was somewhat funny to me.

      By the way, where do you live in the States?

      I apologize that I made bad assumption of your motive when I retorted somewhat sarcastically.

      There are so many comments in my blog that are written just to criticize my blog without concrete argument.

      I always welcome well-written and thoughtful comments. You can leave the comment either in English or Korean.

      As the owner of this blog, I try to remember my readers so I can have supporters who can give honest feedback.

      I'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use somewhat unique name if you plan to visit my blog again.

      Thanks, and have a great day!

      2011.11.10 16:15 신고
  16. 유천이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네요. 유천이가 영어를 잘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음... 유창하다??? 글쎄요, 모국어 외에는 다른 언어를 할 줄 모르는 기자가 보기엔 유천이가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것처럼 들렸나봅니다. ㅎㅎ "저의 기준"에서 유창하다라는 말의 뜻은 원어민처럼 수준높은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거였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링크 달아놓으신 동영상보고 조금 실망은 했어요. ㅎㅎ 어찌되었건 외국어는 힘든거니까 까지말아야지요 ^^

    2012.05.24 01:30
  1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기자들이나 이런 별것도 아닌거 모아서 포스팅하는 님이나 별 다른 건 없어보이네요ㅋㅋ.. 영어발음이나 구사 능력 님 성에 안차면 그냥 넘기시지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이런 포스팅까지 하시는지;; 믹키유천이 가수지 무슨 영어 강사라도 됩니까 ㅋㅋㅋ 이건 뭐 가수를 상대로 영어로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으신건지:; 그리고 팬들이 오글거리게 찬양하는거 보기 싫으시면 그것도 그냥 넘기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아니면 그 글에 가서 직접 쓰시거나 찬양기사 쓰는 기자들한테 직접 메일 보내시면 되겠네요^^

    2012.12.18 10:00
  1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없네요 뭐 이런걸로 포스팅 하는 것도 웃기지만 띄어쓰기 안해서 초딩같다고 해놓고 본인이 맞춤법 틀리다니... 딱히 본인이 조언할 입장은 아닌듯 하네요

    2014.09.30 15:48
  19.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Lol, it so funny that u suddenly began commenting in English to prove or to show that you are some kind of shit that you are belonged to states or something. lol. Seems like you were just upset with those articles cause u know that he is not 'perfect' in English as much as you, probably a fob or something, Dude, i know u try hard to pretend like " well,,,,iam not blaming on that guy but media, iam not that kind of guy " but your attitude on the title and content says that all. Even your choice of words in english tries hard to be a pundit. 그러니까 본론은 이님들 조빱인데 왜 이렇게 띄워주냐 이거군요 ㅋㅋㅋ 님 근데 진짜 본인 글 쓰시는거에서 pundit 티남 ㅋㅋ

    2015.01.07 03:12
  20.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영어 잘하는 미국 사는앤데 너는 뭐냐 이걸 굳이 단어선택 졸라 잘해야지 하면서 쓰는게 보이는게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분이 잘쓰는거 보이니까 저분은 굳이 본인 미국 산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미국사는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로 쓴다??;;;..본인 의식속에 미국살고 영어 잘하는게 난 이미 우월하다라는게 박혀있나보네요. Dude..just get a life

    2015.01.07 03:35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영어권에 10년넘게 산 사람으로서 확신하는데 박유천 그냥 초등학교때 3년정도 현지 학교 다닌 수준인거 티나지않나ㅋㅋ 실제로 내가 초등학교 3년 다니다가 중학교 한국으로 왔을때 딱 저런 느낌이었는데 ㅋㅋ 특히 1번 동영상은 뭐 아무리 생각해도 현지인이랑 비교하기조차 민망한 어휘수준인데 무슨

    2015.06.11 05:57

난데없이 브아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브아걸의 팬으로써 이게 무슨 일인지 살펴보았더니...
바로 일본 방송에 출연한게 화근이 된거 같습니다. 
브아걸은 일본 니폰TV "샤페구리 007" 에 출연을 했고 그 안에서 "시건방춤" 을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진행자 7명이 그 춤을 따라하겠고, 그 중 유명한 개그맨인 아리타 텟페이는
"진짜 시건방 춤이 어떤지 보여주겠다" 고 하면서 하체를 내민채 브아걸에게 돌진(?) 한 것입니다. 


브아걸은 당황을 해서 피했지만 결국 남자 개그맨의 중요한 부분이 제아의 등에 닿는
민망한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 장면이 캡쳐가 되면서 브아걸의 팬들과, 팬이 아니라도 그 장면을 본 네티즌은 
분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것과 관련해서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사실무근" 이라고 
그냥 덮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소속사의 결정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긴 합니다.
저 방송이 일본에서 작은 방송이 아니고 많은 한류 스타들이 이미 출연한 
바로 알려져 있는 방송이기에 만약 그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거나 문제를 삼는다면 
일본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염려를 했을지도 모르지요.
내가네트워크가 큰 회사가 아닌 이상 더 염려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당히 근시안 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는 결론 부분에서...)

일단 가장 궁금한 건 가인, 나르샤, 미료, 특히 그 부분이 등에 단 제아가 어떻게 느꼈을까?하는 것입니다.
물론 소속사에서 멤버들을 달랬을 수도 있고, 워낙 브아걸이 쿨한 면이 있어서 그냥 넘겼을 확률도 있지만,
이런면에서 미료나 다른 멤버들은 굉장히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예전에 미료가 "'음악여행 라라라' 에 나와서 여성 그룹을 성적으로만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한 기억도 나는군요. 

아직 제아, 나르샤, 가인, 미료의 의견이 나오지 않은 이상 어떻게 느꼈을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솔직히 아무리 개그라고 해도 남자가 하체를 들이밀고 오는 것을 그냥 장난으로만 받아들이기는,
조금... 지나친 면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단지 그 뿐만이 아니라 사실 더한 장면들이 많았다고 하는군요.
진행자는 미료에게 "I have 타마겐" 을 말하라고 했답니다.
"타마겐" 은 일본어로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일본어가 부족한 미료는 결국 모르고 그냥 말해버렸다고 하네요. 

그런가 하면 다른 남자들은 그 방송 도중에 중요한 곳을 붙잡고 있었다는 말도 있구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브아걸에게만 일어난 일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카라가 나올때도 엉덩이를 들이미는 일이 있었고 보아도 곤욕을 치뤘던 방송이고,
심지어 남자 그룹인 동방신기도 심하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논란을 겪었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단순히 "문화 차이이다" 라고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그런분들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문화차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
각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이 지켜야할 기본 예의가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성의 가친관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남자가 그 부분을 내밀고
여자에게 다가가는 행위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인 행동입니다.

솔직히 어떤 여자가 남자가 그 부분을 내밀고 다가오는데 단순히 그냥 웃어넘길 수 있을까요?
그것을 이해 못하냐고 하는 분들께 본인의 지인 / 가족들이 저런 일을 당한다하더라도 그때도
"문화차인데 그걸 이해 못하냐?" 하고 쿨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문화차이라도 괜찮은 것이 있고 괜찮지 않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행동은 여자라면 좋아할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브아걸이 꼭 본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브아걸과 내가네트워크가 
좀더 강력하게 나갔으면 합니다. 이런 일이 없으면 오히려 일본방송에서 "이 정도도 괜찮구나" 하고
장난의 경계선을 계속 시도해보는 일도 있을 수 있겠네요.


나중에는 더한 스킵십을 시도하더라도 "문화차이다" "단지 개그일 뿐이다" 라는
현상이 혹시나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너무 오바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선을 그어주지 않으면, 
그들에게 선을 정하라고 넘겨주는 것이며 그들은 재미를 위해서라면 
출연자의 기분은 상관하지 않고 계속 밀어부칠 수도 있지요.

자세히 생각해보면 카라때는 엉덩이었다가 이번에는 중요 부위 입니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요.
물론 카라는 엉덩이 춤이고, 브아걸은 상체를 젖히는 시건방 춤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강도면에서는 확실히 더 세졌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거부감을 확실히 나타내줘야 더 진도나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어물쩍 넘어간다면 "괜찮구나" 하고서 계속 이런 추잡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브아걸의 소속사에게도 조금 실망하긴 했습니다.
사실 저 방송은 저런 행동을 잘하기로 유명한 방송이라고 합니다.
일본 활동이 중요하긴 하지만 저런 행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할 만한 일들을 
저 방송에서는 계속 해왔다는 것이지요.

그런 위험부담이 있는 곳에 브아걸을 그냥 내보냈다는 것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아무리 브아걸이 쿨한 모습을 보여오고 웬만한 문제는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그러한 그룹이라지만,
이건 확실히 도가 지나쳤습니다.

앞으로 걸그룹의 소속사는 무조건 수입과 관련되서 생각할게 아니라,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는 방송인지 확실히 알아보고 적당할 경우 내보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류열풍이 중요하고 많은 기여를 하는 것이지만 이런 식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말한 것처럼 앞으로의 일본 활동에서 일본의 언론이나 반응이 두려워서 
내가네트워크가 이런식으로 어물쩡하게 나가거나 그냥 괜찮다는 식으로 반응하고 넘어가는 거라면..
근시안 적인 생각같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브아걸이 방송에 나왔을 때에 아무런 행동이나 해도 되는 
그런 자존심도 없는 그룹으로 비춰질 수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반대로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일본 방송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강하게 나가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 진출하는 걸그룹은 이런 일이 없기 하기 위해서 소속사에서 미리좀 조사해서
이런 대접을 받는 프로그램을 대체적으로 조금 피해줬으면 합니다.
아무리 인지도가 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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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 심한 것도 많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의 행도이 옳바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방송에서 저 정도는 심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 문제를 일으켜도 손해보는 것은 브아걸이지요.

    이런 문제는 그냥 조용히 상대편 남자에게 주의를 주는 것 정도로 끝내면 됩니다.

    일본인들은 그러면 다시는 안할 겁니다.

    이슈화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010.11.17 08:24
  3.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무슨 일인가 들여다 봅니다. ㅎㅎㅎ

    음... 화두가 된 브아걸 영상과 그 이전의 카라 영상을 같이 찾아보았습니다. 뭐 저야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 문화를 잘 모르긴 하지만... 두개의 영상을 비교해 보니 저 위에 어느분이 지적하신 대로 브아걸의 성인돌 이미지와 카라의 소녀 이미지 때문인지 신체접촉(?)의 차이 뿐 아니라 토크 주제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브아걸 : 치한 대치법 vs 카라 : 소녀들의 고민 상담) 원래 그런 쇼인가 봅니다. 게스크의 이미지에 따라 - 어떻게 생각하면 지네딴에는 - 그 이미지를 살려주는....

    일본 방송이 다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브아걸이 일본에서 성공하려면요. 사실 이런 일로 강력한 조치 (어떤게 강력한 조치인지 모르겠습니다만)까지 취하다간, 그 여파가 괜히 브아걸에게까지 미칠지도.... 브아걸 측에서도 이런 한국 반응에 오히려 당황하고 있을 것 같네요.

    2010.11.17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대의견을 적어주셔도 님같이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위의 분은 제가 단지 소녀시대 팬이라서 브아걸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 글을 썼다네요.

      어쨋든 저걸 보고 조금 기분 나쁜 면도 있었습니다.
      저런식의 들이댐은 조금 너무했지요.
      이렇게까지 해서 일본 진출을 꼭 해야되는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뭐.. 팬의 입장에서는 조금 그렇네요..

      2010.11.17 09:00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을 마음에 그립니다.
    근데 이 칼이 자꾸 가슴을 뚫고나와 피를 보자네요...
    격한 글을 올렸더래서 죄송합니다.
    맘을 추스리고 담에 찾아뵐게요.

    2010.11.17 0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거 보고 저도 상당히마음이 아프더군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좋은 일로 뵈었으면 해요..

      2010.11.17 09:58 신고
  5. 모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이것참 이글에서 공감하는 부분도있지만 우리가 그나라에 가서 돈을벌고 일을하는 입장인데 일본방송사한테 하지말라고 할수도없잖아요? 특히 카라나 소시에 비해서 소속사힘도 약하고 일본진출도 전무한 브아걸이 할수있는거라고는 밑바닥부터 하는것인데 그걸 가지고 성희롱이니 뭐니해서 일크게 만들면 손해보는건 일본이 아니라 브아걸임

    2010.11.17 10:10
  6. 구름둥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화상대주의가 크게 주목받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문화상대주의를 적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네요.
    저도 확실하게 대답을 못 할 것 같은데요...
    한가지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되야 일본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11.17 1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요.
      하지만 넘어가야 하지 말아야할 선은 있다고 봅니다..
      듣는 말로는 저 방송은 사람도 차별한다고 하더군요.

      저런 방송을 내보낸 소속사가 원망스러울뿐입니다.

      2010.11.17 12:03 신고
  7.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방송을 본적이 있긴 있나요?? 애네들 개그는 우리입장에서는 상당히 수위가 심합니다
    게다가 브아걸이 무슨초정되어서 온것도 아니고 엄격하게 일본에 돈벌로 온 신인가수인데

    이걸로 항의하면 이런 프로그램 뻔히 알면서 나온 브아걸만 우숩게 되죠
    가수떄문에 방송 프로그램성격을 바꾸라고???

    가끔 체리블러거글보면 브아걸찬양이 심해서 보기불편합니다
    이건 싫다고 까대는 블로깅과 찬양질만 일삼는 블로깅 둘다 똑같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님의 블로그는 방송감상문처럼 보이고, 블로거글이다라는 생각이 잘안드는 점입니다
    단지 조회수 높다고해서 자신의 글이 뛰어나다라는 착각을 하시는것은 아니신지....

    2010.11.17 1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블로그의 정의는 아세요?
      블로그는 시험이나 자격증을 받아야만 쓰는 것은 아니거든요 ㅎ
      꼭 글을 잘써야만 블로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Web Log의 줄임말로 그냥 자신이 적고 싶은 것을 적는 공간입니다.

      물론 자신에 쓴 글에 책임을 질 수 있다면 완벽한 블로깅이겠지요.
      브아걸 찬양...? 잘하는 것을 칭찬해주는것도 찬양이라고 적으시나봐요.

      제 글 뛰어나다 생각 안합니다.
      다음뷰에는 저보다 글 잘쓰는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님같이 싫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면 제가 글을 잘쓴다고는 볼 수 없죠.

      방송감상문..? 그건 글이 아니던가요?
      선생님이 감상문 써오라고 하면 글 써오는거랑 마찬가지겠죠?
      내가 어떤 사물이나 행동 등에 대해 느낀 감정을 적는게 글 아닐까요?
      글쓰기에 또 다른 정의가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님이 보기 불편하신건 죄송합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님 한분때문에
      제 블로깅 스타일을 바꿀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주실 것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지만,
      맘에 안드신다면 제가 뭐 그 이상 어떻게 더 할 수 있는걸까요...

      2010.11.17 14:49 신고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매스컴 과 온 국민의 ~ 하고싶은 이야기, 듣고싶은 이야기 ~ 후련 시원 감사드립니다. 믹시메인에서도, 조회수도 거의 7만명, view 8위 ( 오늘도 14위 이시면 회원분들 다같이 분노했을거예요 ) 블러거님 글에는 감동의 철학이 있으십니다 좋은글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화이팅 !!!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까지 개발 제시 계발 및 발전전 미래 창조 아름다움의 과정 결과 창출을 주시는 체리블로거님 To Sir With Love 존경을 보냅니다 ***

    2010.11.17 15: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은 양날의 칼 같아서 어떤 분들은
      굉장히 통쾌해 하시지만, 어떤 분들은 많이 화내시지요.
      오늘 댓글만 봐도 그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순위기 그렇게까지 올라갔는줄 몰랐네요...
      저도 기대 안하고 있던 터라..... 오랜만에 100위권안 진입이네요.
      뭐 순위도 순위지만 소신있는 글 열심히 써야겠죠.

      항상 응원해주시는 골든맘님 감사합니다!

      2010.11.17 15:45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에는 다분히 정치적 외교적 문화적 으로도 드높히 평가 받아야 한다 사료됩니다 ~ 예전 이야기 하나 드릴게요 ~ 1961년 5 월 16 일 박정희 소장이 군사쿠테타를 일으켰을시 ( 그당시 미국의 식량 및 전분야의 원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한반도 반토막인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겨우 78 $ 에 지나지 않은 극빈국이었읍니다) 미국이 원했던 3개 조항중 하나가 한일회담 ( 미국은 일본과 대한민국 이 공산주의 ( 후르시쵸프, 모택동, 김일성 ) 의 방어막 화살받이 를 구상 ) ~ 경제적 지원 및 차관 청구권자금 等이 난무할때 저희 학생들 (제가 高2 때군요)은 한일회담반대 `` 굴욕외교반대 데모시위 하며 정부 와 목숨걸고 싸웠읍니다 이미 경제개발 1차 5개년 계획을 세워놓고있었던 정부는 당황 ( 이미 한일 김종필 오히라 각서도 공개 ) 그러던 어느날 부터 갑자기 정부가 학생들에게 우호적으로 지원을 하던 기억이 새롭읍니다 후일담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학생들의 분노와 울분 데모로 인해 오만한 일본도 많히 자숙 대한민국으로서는 외교적 경제적 정치적 승리였답니다 온국민 과 매스컴의 관심사인 이문제는 오만 방자한 일본으로서도 인지 숙지 시켜야 마땅하다 사료 ( 브아걸의 입지나 운신의 폭에도 큰도움이되지요 )~ 다시한번 체리블로거님의 글월 * 감사 존경 갈채를 보내옵니다 ~*

    2010.11.17 16:44
  10.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만이네요. 잘지내셨는지요? ㅎㅎ

    브아걸 성추행 관련해서 말이 많더군요. 저도 그 영상을 보고서는 개그욕심이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찬찬히 정보를 알아보니 샤베쿠리007이란 프로그램이 원래
    성인오락쪽에 가까운 프로그램이더군요. 심야에 방송되고 전례도 많고 말이죠.

    그리고 지난번 카라의 경우에도 성희롱관련 기사들이 많이 퍼졌던것 같은데
    그정도도 소속사에서 강하게 어필해서 무난하게 촬영한거라 해명을 보았습니다.(실제로도
    그다지 자극적인건 없더군요.)

    그렇다면 이번 브아걸출연에도 역시 소속사와 프로그램제작진간에 컨셉회의를 분명히
    했을것이란게 당연한데..

    소속사중에 가장 언플을 하지않고 소속가수들은 방목한다는 dsp조차도 막았던 것을
    내가엔터에서는 왜 막지않고 그대로 방송합의를 보았던 것일까요..?

    결국 소속사에 잘못에 브아걸은 곤욕을 당하고 멀쩡히 평소처럼 촬영했던 일본프로그램도
    욕을 먹었습니다.

    브아걸의 춤을 민망하게 추면서 제아에게 접촉한것이 굉장히 무례하고 잘못된것으로 보는분들도 당연하겠지만 막상 그프로그램을 보는 일본국민들은 왠 뜬금없는 소리인가라고 치부할수도
    있는거죠.

    만약 외국스타가 무릎팍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프로그램성격대로 지난 루머와 과거사를 끄집어내어 낱낱이 밝힐경우 우리나라사람들은 '아.. 저런 과거나 루머도 있었구나 그래도 잘성공했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스타의 나라에서는 굉장히 인격모독적이고 무례하다고 여길수
    있는 것이죠.

    물론 제가 그 일본개그맨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출연의사는 한국출연자들이 내보이고
    컨셉도 동의한상태에서.. 방송하니 한국여론이 성추행으로 몰아간다면.
    열심히 일본에서 한류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들이 혐한이란 역풍을 맞지나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2010.11.17 19:37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님의 댓글을 읽으니 더욱 확신이 서는군요.

      일례로 드신 무릎팍도사의 이야기는 크게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만 그랬는지 몰라도 강호동 씨가 초청객을 무례하리만큼 찔러대는 모습이 마냥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자극에 둔감해졌다고 할까요, 수긍한 것일까요.
      그럭저럭 볼만은 해졌습니다만, 질문의 날카로움이 무뎌졌음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명백히 성추행인데,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까 덮어주자는 생각이 더 위험하다 봅니다. 이래서는 한류 스타는 줏대도 없는 사람이다라는 혐한론을 키워주는 꼴에 불과합니다. 그 무례한 방송 행태에 우리가 굽히고 들어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위에도 쓴 글이지만 저러한 프로그램이 진실로 '온 일본인'이 즐긴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습구요.

      역지사지란 사자성어를 떠올려봅니다.
      만일 저 프로그램이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고, 일본의 생각있는 사람들이 봤을 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렇게 쓰니 제가 마치 대단한 지성인인냥 자찬하는 것 같지만 어쨌든, 저런 저질 문화를 즐기는 사람에게 비춰질 브아걸의 이미지를 생각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컨셉인 줄 알면서도 출연했다라..
      뭐든 선은 있기 마련인데, 그러한 면에서 브아걸에게 실망이군요. 여튼, 이제 브아걸도 '한류 스타' 대열에 합류하였고, 배용준이 망가에서 모욕당하는 것과 비슷한 꼴을 당하는 것.

      우리 팬들이 그에 박수쳐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판은 오판이고, 대표성을 가진 그녀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찝어주는 것이 맞겠죠.
      혐한류? 구더기 무서워 메주 못쑬 것이면 아예 콩을 기르지 말아야겠습니다.

      2010.11.17 20:46
  1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혐한류가 걱정되긴 합니다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국내도 마찬가지고 안티팬덤이란 그냥 집단 혐오일 뿐입니다.
    솔직히, 브아걸이 만만한 그룹도 아니고
    그녀들의 위치를 그녀들 스스로가 챙겼어야 했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진 말아야죠.

    한류가 거품이다, 브아걸이 거품이다 뭐다..
    이건 생각합시다.
    한류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우리 네티즌의 몫은 격려 혹은 생산적인 비판을 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 주인분도 아닌데 너무 열을 냈네요 ~_~;;
    브아걸, 팬들을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오매불망 바라보기만 하는 돌하르방이 아님을..

    2010.11.17 2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쩝... 뭐 브아걸이 어떻게 하겠어요...
      소속사의 방침에 따르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걸 잘 아시잖아요.
      소속사에서 잘 처리를 하지 못한 탓이지요...

      2010.11.17 22:39 신고
  12. 나르체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분들과 마찬가지로, 일본방송이고 원래 그런방송이기 때문에 강력조치보다는
    처음부터 출연을 안하는수밖에 없었을꺼 같네요. 아니라면, 그냥 그 방송이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고 하기로 한 이상, 저 정도 수준은 그냥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요?
    저 방송에 나와서 다 저렇게 하는데, 굳이 저걸 보고 아, 브아걸은 원래 저런애들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거도 지나친 비약인거 같구요.

    개콘에서 왕비호가 구경오는 연예인들한테 독설하는거, 뚱뚱하거나 못생긴 사람들 이용해서
    개그 하는거, 개인적 아픔 끄집어 내는거, 독설 호통 기타등등 당하는 사람 입장만 매우 강조한다면 개그로 못받아들일 부분이 많겠지만,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까 넘어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브아걸이 일본방송에서 성추행,성희롱을 당했다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010.11.17 22: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이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소속사에서 그런곳에 출연시킨게 잘못이고,
      흐지부지하게 처리하는 것도 소속사의 몫일텐데요..

      2010.11.18 00:08 신고
  13. 칼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심야방송이라 그런거아님? 그리고 하는거보니까 노홍철 생각났음..(무도에서 패리스힐튼한테 노홍철도 저랬음 ㅋㅋ;;)

    2010.11.18 00:18
  1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인기도 좋고 한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존감아닐까...?

    2010.11.18 02:58 신고
  1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위에서부터 덧글 쭉 읽고 내려왔는데..

    참..한심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에휴..뭐 달리 할 말이 있겠습니까..

    2010.11.18 05:32
  16. 자격지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란 주인장은 단지 똑같은 주장으로 답글 다는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11.18 08:33
  1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게시글의 베스트 댓글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내가 일본을 싫어하는건 한국인이어서 그런것이고...

    내가 중국을 싫어하는건 내가 사람이어서 그런것이다...

    뭐, 간단하게 표현하죠...

    문화를 떠나서 사람 대접을 안하기에 저런 논란이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사람 대접을 안하면, 우리도 저들을 사람 대접 안하면 됩니다...

    세상의 기본 이치가 Give & Take니까 말이죠... ㅋㅋㅋ

    2010.11.18 08: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문화 이상의 것이 있는데 그건 모른채 문화차이다라고만
      덮어버리려는 사람들이 조금 이해가 안가요.

      2010.11.18 12:31 신고
  18. Silv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스컴에서의 희롱 추행 우롱 보도는 다시한번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 블로거님의 컴프레인 적극 대응도 감사드리구요 ~ 국민들의 분노 울분의 척도는 그친구들도 어느정도 감지 자성 자숙하리라 믿읍니다 ~ 항상 노력하여 대등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한번 느껴야합니다 * 일본인들에게 흐르는 독도는 자기네 땅 이라고 오만 방자 우겨대는 그속성 특히 우리에겐 명성황후시해 한일합방
    학교에서도 배웠고 1 년에 한번은 보아온
    광복절 (1945년 8월15일) 노래 ~ 압박과 설음에서 해방된 민족
    삼일절 (1919년 3월 1일) ~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잊지 마세요 ~ 일본과는 노력하여 대등한 좌표를 찾아야한다 사료됩니다
    틈만나면 미국의 진주만 기습도 강행한 속성을 가졌음을 느껴야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우방 일본이지만 틈만나면 펌하 우롱 우슴거리로 만들려는 속성인지라 실력으로 대응만을 * 올림픽 야구 우승으로 `이치로의 망언에 화답하듯이 이지요 ***

    2010.11.18 14:08
  19. 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이런일도 있었네요;;
    제가 궁금한건, 왜 소속사가 가만히 있었냐는 거지요.
    카라의 경우에도 그랬었나요?

    2010.11.19 2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소속사가 일본 진출을 위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을 수도 있지요.
      괜히 문제 만들어봐야 좋을 것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2010.11.19 23:07 신고
  20. 아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했지만 샤베쿠리 007은 심야 성인 토크쇼입니다.(토크쇼에 통역도 안대리고 나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 싶기도 하고)
    먼저 성희롱에 가까운짓을 한 아리타는 호소키 카즈코(나이 72살 아주 유명한 점성술사)에게도 시모네타(야한 농담)을 던지는 개그맨 입니다. 일본의 버라이어티는 심야가 아닌 골든 타임대의 버라이어티에서도 상당히 격한 시모네타를 하기도 합니다. 시모네타를 싫어하는 개그맨도 있지만 상당수가 즐기며 용인되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등에 그 부분을 가져다 댄건 정도가 심하다 할수 있지만 심야 버라이어티는 더 한 경우도 많습니다. 토크쇼라 덜한거죠. 성인 심야 버라이어티에서 오락적인 요소를 위해 한 행동이 성희롱이다라고 들이댄다면 주말 6시에 하는 무한도전노홍철 저질춤은 수위는 덜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야 합니다.과거 런던하츠의 아츠시가 차태현에게 배운 한국어가 있다.라고 하면 나는 XX가 큽니다 라고 적나라하게 멘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차태현도 당황하고 이런거 써도 되냐고 하자 어~ 된다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칭코 인데.. 일본 방송에서 칭코라는 표현 쓸수 있습니다. 골든 타임에서도요.. 사실 칭코를 일본애들은 XX 보다 고추? 정도의 느낌으로 쓰는듯 합니다. 문화적 차이라는것도 분명히 맞습니다. 외국 게스트들은 대접해줘야 한다라고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 특성상 그런 심야 프로라면 어느정도는 알고 나가야 합니다. 헐리우드 스타면 그랬겠냐? 라고 하는 분도 있던데. 헐리우드 스타에게도 시모네타를 날리는 개그맨은 있습니다. 울버린의 주인공인 휴잭맨은 자신의 그부분을 일본 개그맨이 툭 친적도 있습니다.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웃으면서 아하 이런거구나 하고 넘겼고 전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헐리우드 스타도 일본 코메디는 이런식(몸개그도 하고 버라이어티도 하고 뭐 짬뽕된 형태로 한국과 비슷)이구나 하고 이해를 합니다.(실제 서양은 코미디 하면 90%는 원맨 스탠드업 코메디 이고, 서양애들은 버라이어티나 콩트에 대해 재미 없는 유치한 코메디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캐릭터에 의해 누구는 시모네타 날리고 누구는 막고 뭐 이런식입니다. 일본쪽에 항의를 하기 보다 오히려 그런 프로그램을 잡은 소속사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사실 시모네타 싫고 머리 때리는거 싫으면 개그맨이 MC 보는 프로그램 버라이어티등은 나가면 안됩니다. 김현중이 예전에 삼계탕 끊이고 하루나아이한테 먹여주다 하루나 아이가 김현중 손가락을 살짝 깨문적이 있습니다. 저런 미친X(트랜스젠더임)이라 할수 있고 기분 상할수도 있지만 하루나 아이의 캐릭터가 잘생긴 남자는 무조건 들이댄다.라는걸 안다면 충분히 예상한 패턴이였습니다.(방송을 보면 알지만 이미 다른 사람들은 대충 하루나 아이가 뭔짓을 할것이다란 예상을 함) 아리타 역시 지 캐릭터에 맞는 행동 패턴입니다. 그걸 문제 삼는다면 그걸 출연시킨 소속사 문제 입니다. 그리고 타마킹을 못 알아 들었다?? 라고 하시는데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처음엔 못알아들었고 미료랑 중간에 서로 얘기 하면서 알아 듣고 좀 놀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타마킹이 아닙니다 타마가 알이고 킹은 영어 킹입니다 ㅡㅡ; 대충 어떤 의민지는 아실겁니다. 그리고 미료가 영상에서 보면 자기도 나 남자야! (와타시 오토코야!) 라고 하고 아이 해브 타마킹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뭔지 이해하고 하고 있습니다. 손짓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모르고 따라하는거 아닙니다. 미료가 모르고 따라 할수가 없습니다. ㅡㅡ; 처음엔 당황해 했을수 있지만 분위기를 보면 아 이런거구나 하고 이해를 하고 미료는 확실히 타마킹을 하는걸 보면 프로그램을 맞춰주고 있습니다.

    2010.11.20 15:55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넷의 안일한 조치가 아쉬울 뿐이네요.. 일본진출 위해 이런 대접받아야하는 브아걸보니 안쓰럽네요ㅠ

    2011.01.07 03:45

이전 글을 대해서 쓰면서도 느낀바가 있고 항상 느껴왔던 봐도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너도 나도 다들 배우에 도전하고 연기를 시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들은 물론 이거니와 많은 이들이 배우에 도전을 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소속사의 영향도 있고, 또한 짧아져 가는 연예인생명을 배우로 늘리고자 하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배우들이 가수들 보다는 생명이 더 긴 편이지요.
연예인이 여러가지를 도전해본다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허나 그 중 하나의 이유는 바로 배우에 대한 사회적인 견해도 크게 한 몫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질문해 보고 싶군요.
대표적인 한류스타를 대라고 하면 누구를 대시겠습니까?


대표적인 인물들로써 배용준, 박용하, 최지우 등 주로 배우들을 댑니다.
그 대열에 이승기도 합류했고, 개그맨 지상렬도 대장금이 일본에 진출하면서 "한류스타" 로 알려졌지요.
주로 드라마들이 세계 여러곳에 수출되면서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한류스타" 가 되어버립니다.
주인공이라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헌데... 한번 뉘앙스를 들어보세요.
보아, 동방신기, SS501,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등이 있는데.... 이들에게 한류스타라는 말이 잘 어울리나요?
이들에게도 분명히 "한류스타" 라는 타이틀이 붙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 위에 언급한 배우들만큼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한번에 연관시키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아직은 가수들은 배우들처럼 쉽게 "한류스타" 에 연결되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드라마 같은것으로 진출하면 단지 젊은 연령층이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연령층이 보기 때문에,
팬층이 더 넓어질 수도 있고, 특히 아줌마 팬들이나 그 나이때를 공략하기 (?) 때문에 굉장히
더 영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지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국내 가수들이 해외에 가서 하는 노력은 저평가 받아야 할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배우들은 쉽게 편하게 한류스타가 됩니다.
열심히 연기한 공도 있지만, 일단 작품이 좋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배우들에게는 미안할지 모르지만
작품과 연기가 어우러져야만 대박이 나는 것이지요



물론 가수들도 곡이 좋아야 일단 사람들이 인정을 합니다.
원더걸스 같은 경우도 "텔미" 라는 곡이 기가막히게 떨어졌기 때문에 원걸이 이만큼 클 수 있었지요.
헌데 많은 가수들이 실제로 해외에서 정말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예를 들자면, 동방신기 같은 경우 아무것도 없이 가서 수년을 내공을 쌓고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SS501도 일본에가서 열심히 공연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 곳에서 팬들을 쌓을 수 있었지요.
지금 빅뱅도 마찬가지도, 예전에 여러 도전했던 많은 가수들도 마찬가지고요.

헌데 이들의 노력들은 왜 "한류스타" 들에게 묻혀버리는 것일까요?
프로그램 컴백만 보더라도 대체적으로 가수들이 해외에서 돌아오면 "해외에서 마차고 돌아온 XX 그룹" 이렇게
칭찬하면서 시작을 하지만 "한류스타" 라는 배우들이 나오면 "한류스타" 라는 말을 꼭 붙이기 마련이지요.



또 한가지만 생각해봅시다.
대체적으로 스크린에서 대박난 가수들을 우리는 "스타"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면 정말 "연예인" 이다.. 라고 하면서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갖지요.
헌데 가수들은 10년을 노력해서 자기 자리를 지켜도, 20년을 지켜도 그냥 "가수" 일뿐입니다.


비교하자면 그렇지만 장동건을 한번 생각해볼께요.
여러 영화를 흥행작으로 이끌고, 그는 정말 이름만 대도 "스타" 입니다.
장동건의 번호를 알고 있다고 하면 다들 어쩔줄 몰라하면서 굉장히 커다란 자랑거리로 여깁니다.


헌데 가수로 거의 20년을 가까이 활동해오며 수많은 히트록을 발행한 김건모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장동건과 벌써 분위기가 사뭇다르지요?
많은 이들에게 그는 훌륭한 뮤지션이지만 웬지 "대스타" 라는 타이틀은 붙여주지 않습니다.
그의 열정, 그의 노력들이 딱히 배우들에게 부족한게 없는대 말이지요.



장동건씨를 비하하고자 함도 아니었고, 김건모씨를 비하하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둘다 나름 자신의 부면에 성공을 거두로, 내공을 쌓으며 인기를 얻는 스타들입니다.
하지만 왜 다른 한쪽이 더 나은 슈퍼스타가 되어야 하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영화를 성공시킨 것이 앨범을 발매해서 성공시키는 것보다 더 특별히 뛰어난 것인지도 의문이구요.
둘다 동일시 여겨져야 하고 둘의 공로가 다 인정을 받아야 하는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예능 프로그램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가수들이 나온다고 하면 대체적으로 덤덤하게 받아들이거나, 놀리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가수 = 개그맨 많이들 동급으로 보는 것이지요. 가끔 이승기나 소녀시대 등을 를 띄워주기도 하나,
그들을 놀리는 일도 많이 하고 대체적으로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허나 배우들이 예능출연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한 없이 띠워주기만 바쁩니다.
말도 더 조심하는 것 같고, 대체적으로 더 어려워하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배우들도 많은 경우 꼿꼿하게 알아서 띄워주기만을 바라는 분들도 몇몇 있고요 (다 그런건 아닙니다0


그래서 예전에 이영자가 해피투게더에서 그랬던 말이 생각나네요.
"배우들 나오면, 띄워주기 바쁘고... 아시잖아여~ 겉과 속이 틀린거.."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물론 배우들이 가수들보다 대체적으로 출연이 적어서 그런점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배우는 "망가질 수도 없고, 고귀하게 잘 모셔야 되는 손님" 인 반면에, 가수나
개그맨 등 업종이 다른 연예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도 많이 눈에 띄네요.



이 글을 쓴 목적은 배우들을 비난하고 배우들을 죽이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단지 배우들이 다른 업종의 연예인들 (가수, 개그맨) 등에 비해서 항상 너무 높여지고,
마치 그들만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썼습니다.

가수이나 개그맨들도 똑같이 노력을 하고, 어찌보면 더 열심히 노력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분을 나오기위해서 매일마다 밤새 회의하고 노력을 한다는군요. 허나 그들의 노력은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아직은 그게 아쉬운 현실입니다.
가수나, 배우, 개그맨 들 다 골고루 아껴주고,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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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나 개그맨들도 영화배우 얼굴보기 힘드니까..
    특히 영화배우는 언론 노출이 티비나 라디오보다는..
    오히려 신문이나 뉴스에서 더 자주 되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지금 티비 나오면 띄워주기 바쁠 것 같은데..
    티비 출연이 그동안 안됐으니까요..

    2010.04.16 03:45
  2.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같이 일하고 있는 방송인들을 '연기자'로 부른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개그맨이라는 사람들도 연기자인데, 정극에 출연하는 사람들과는 어찌나 느낌이 다른지..
    이정용 씨나 이재포 씨가 정극 배우로 방향을 바꿨을때, 잘할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지켜보니 어색함이 없더군요. 작년엔 이정용 씨가 몸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아주머니들에게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았다고도 하고..

    그 영화나 드라마를 팔았을 때 벌어들이는 수입이 월등하기 때문일까요?

    2010.04.16 09:02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에는 배우들보다 가수들이 더 빅스타였죠.
    가요계에서는 음반을 20만장 팔면 망했다라는 소리를 하고
    뻑하면 백만장 팔리는 음반들이 나오는데,
    그에 반해 한국영화계는 관객 십만명 모으기도 힘들고
    백만명 흥행은 그야말로 꿈같은 숫자였으니까요.
    지금은 가수들이 개나소나 연기 하려고 하지만,
    그때는 연기자들이 개나 소나 음반 내고 그랬죠.
    지금은 음반은 오만장 팔기도 어렵지만,
    영화는 터졌다 하면 백만 이백만이 아니라 천만을 바라보는 시대잖아요.
    가요계가 망하고 영화계는 흥하고 드라마는 수출상품이 되고
    그러면서 위상이 바뀐 것 같네요.

    2010.04.16 13:11
  4. 시장 규모가 다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쪽과 가요,코미디쪽 시장 규모가 다르고..
    영향력도 다르고...

    2010.04.16 19:54
  5. 귤껍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찌보면 아이돌 가수들은 "한류"로 분류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배우들은 한국작품이나 한국어대사로 접근을 해야하니 오히려
    한류로 홍보하려하는것도 그때문일거 같네요.

    2010.04.16 21:49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스타라고 하면 상업적으로 한국에 이윤을 가져다 줘서 그렇게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들이 나가서 번다고 해도,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한국에 관광오고 한국어를 배우고 하는지?

    그리고 김건모는 몰라도 신승훈? 정도라면 대스타,황제 이런 칭호정도는 붙여줍니다. 김건모가 꿀린다는게 아니라.. 평소이미지가 있잖아요. 가벼운느낌?

    2010.04.17 00:54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스크린쿼터 반대시위에 동조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던 애들이 국민들이 도와줘서 먹고살만큼 크니까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다른 딴따라들 천민취급을 하는 귀족들이 되셨죠.

    지금 잘나가는게 지들이 잘난 덕분이 아니라 극장매표소앞에서 아직까진
    한국영화를 봐주는게 맞다며 동행을 설득하는 관객들 배려인걸 모르는지
    자기발전에 개뿔도 노력들을 안하던데, 분명 인내심에도 한계는 있습죠.

    2010.04.17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브아걸이 한 대종상을 나중에 보고 (그 당시는 못봤음)
      정말 짜증났던 사람입니다......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어쩜 그리 정색을 하면서
      바라보던지.....

      자신들이 연극할때 모두 정색으로 싸늘한 시선만 보여준다면,
      그들은 기분이 좋을까요? 참 가관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04.18 22:06 신고
  8.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은 잘나가봐야 5만장이고... 영화는 잘나가면 1000만명이 봅니다...
    벌어들이는 액수자체가 애들 용돈하고 어른 연봉 차이가 나잖아요...
    서태지때만 하더라도 음반 100만장은 기본이었고...
    게다가 음반 시장은 영화시장보다 제작단가가 엄청 싸게 먹히기때문에...
    100만장만 팔아도 으시대면서 살았던때였죠...
    이땐 가수들도 쇼프로에서 모셔가야했고요...
    지금 영화배우들처럼 띄워주기 바빴습니다...
    다 돈이 웬수지요...
    돈만 있으면 누가 악플달릴꺼 감내하면서 예능나가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싶겠어요?

    2010.04.18 03:40
  9.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이런곳에서 빅뱅,동방,원걸,브아걸 등등이 축하무대를 해주면 좋아라하면서 보다가 카메라비추면 포커페이스 유지할라고하고 진짜 꼴불견이라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배우나 가수나 개그맨이나 모두 같은 연예인이라고 생각되는데말이죠...

    2010.05.06 11:39
  10.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의 외국에서의 입지는 2pm의닉쿤이나, 슈퍼주니어의 한경- 이런 느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은 보통 '한국'영화나 드라마로 외국에 보여지기 때문에
    '한국인'배용준, '한국인'최지우, 이렇게 느껴지지만
    가수들은 다르죠.
    단적인 예로 일본인중에 보아가 한국인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배용준이 한국인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그런 차이입니다.
    원더걸스도 '한국인'이라기보다는 '동양인'의 느낌이구요.

    여기까지 예시를 들었는데도 무슨 차이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어쩔수 없지만요.

    그리고 가수나 코미디언과 배우가 다른 취급을 받는것은
    배우가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의 폭이 가수나 코미디언보다 상당히 넓고 깊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연기자에게는 '배우'라는 호칭을 쓰지도 않구요.)
    그래서 장르 자체가 예술로 분류되기도 하구요. 기능공과 장인의 차이랄까요.

    2010.05.11 03:37
    • 위에 고갱님  수정/삭제

      편찮으시면 인터넷 같은거 하지 마시고 그냥 푹 쉬세요.
      지금 계속 헛소리만 뱉고 계십니다 고갱님~
      무슨 기능공에 장인같은 개소리예요 고갱님
      얼른 주무세요 고갱님~!

      2011.04.12 01:30

nnn어제 승승장구에서 태연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니 과로로 결국에는 일찍 조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SM의 노예계약과 살인적인 스케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까 씁쓸하네요.

소녀시대를 보면... 단순히 자신들의 꿈을 쫓는 가수라는 면보다 요즘에는 돈버는 기계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이면 좋은데... 현실은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솔직히 소속사 가수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고 아니고 할 그러한 형편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번 태연사건을 보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불쌍함이 더 증가했습니다.
그 전에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죠?
(솔직히 농기구 테스팅때도 목소리가 이미 감기걸린 목소리였음)

이런 상황이니, 웬지 소녀시대를 보면 브레이크가 없는 기차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소녀시대는 제대로 좀 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허나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가지고 적어봅니다.
어디서 들리는 소스로는 소녀시대가 아마 4월이나 5월에 런 데빌 런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전체적인 휴식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어요.
허나 제대로 된 휴식이 될 수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볼께요.



일단 소녀시대가 맡고 있는 고정들입니다.
지금 소녀시대는 6명의 멤버가 고정을 맡고 있습니다. 한번 열거 해보면...


태연 - 승승장구, 친친 / 써니 - 청춘불패 / 유리 - 청춘불패, 음악중심
티파니 - 음악중심 / 윤아 - 패밀리가 떴다2  / 현 - 우리 결혼했어요
(윤아는 SBS 저작권 때문에.. 쩝...)

우결은 평균 수명이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됩니다.
거기에다가 아담부부의 수명이 한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때...
서현은 적어도 우결은 5월말에서 6월달까지는 찍을 것 같습니다.

음악프로 MC는 자주 바뀌니까, 그걸 바꾸는 건 딱히 어려운건 아니겠죠.
승승장구의 태연과, 윤아는 프로그램 자체가 하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 얼마나 갈지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청춘불패의 유리와 써니가 남네요.
적어도 청춘불패는 9월달까지 찍어야 하겠죠...
아무래도 수확까지 해서 농산물을 내다파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니까 가을까지는 찍어야겠죠?
(이것을 미리 녹화해놓을 수도 없는 것이구요)

대충 잡아본다는 소녀시대는 6월달까지는 일을 해야한다는 결론이네요.
물론 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게스트 활동들과 행사들, 공연들을 생각해본다면... 늦어도 7월까지는
정규적으로 뛰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그 이후에는 소녀시대가 조금 제대로 쉴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힘들다 입니다.
시상식과 연말의 공식이 무엇인지 잘 알것입니다.
연초에 백날 뛰어봐야, 연말에 잠잠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바로 무서운 "연말의 법칙" 입니다.
이수근도 상상플러스에서 개콘에서 "고음불가" 로 잘 치고 나갔는데, 9월에 마빡이 등장하면서
최우수 코너상을 빼앗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절대 SM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에 1~4월에 누구보다 바쁘게 뛰었지만 결국에 상을 차지하고 재미를 본건 원걸과
연말에 활동한 빅뱅, 동방신기 였으니까요.
년초에 활동한 소녀시대는 몇번 나와서 연말 무대에서 활동했을 뿐 별다른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원걸이 그 해에는 워낙 크게 잡았던 케이스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2009년에 년초에 나와서도 연말까지 안 들어간 가장 큰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상을 떠나 연말되면 또 싹 잊혀질 수 있거든요.
제대로 쉴 기간없이 2010년도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려면 또 소녀시대는 쉴새 없이 뛰어야겠죠..




가장 큰 이유이자 중요한 이유는 바로 소녀시대가 너무 커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SM에 꺼내면 가장 확실하게 가장 크게 터뜨릴 수 있는 카드는 소녀시대입니다.
보아가 컴백을 한다지만.. 너무 국내활동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을 수도 있죠.


슈주는 한경 문제가 있어서 유닛활동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가뿐히 제압할 수 있는 인기를 가진 동방은 현재 계약문제 때문에 사실 SM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자면 샤이니와 F(X) 정도가 남죠?


샤이니의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소시를 대신하기에는 아직 인지도 면이나 팬덤면이나
조금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F(X) 같은 경우는 이제야 예능 첫걸음을 디딘 신인이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SM은 당연히 소녀시대를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skagns님의 표현을 빌리지 SM의 소녀가장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

아직 다른 그룹들이 안정되고, 충분한 인지도를 쌓을 때까지는 소녀다가 앞장서서 나서 주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녀시대는 참 쉬기 힘든입니장입니다.
SM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한 소녀시대를 택하겠죠.
너무 소녀시대가 커져버린게 마지막 이유입니다.



이래저래 소녀시대는 이번년도에도 휴식이 주어진다고 제대로 쉴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뭐 음반활동을 쉰다면 대체적으로 음악프로그램 3개는 줄어들 것이니까 조금 스케쥴에 여유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제발 SM서 그 공간에다가 예능이나 행사를 집어넣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정말 Gee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휴식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소녀시대입니다.
사실 원걸 같은 경우도 소핫을 내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일체 접고 한달정도 쉬었거든요.
소녀시대는 사실상 그게 불가능한 그럴 상황일지도 모르겟네요.
원걸은 멤버 중 어느 누구도 고정을 맡고 있지 않았거든요.

제대로 된 휴식은 못 취하더라도 쉬는 동안에는 더 이상 고정이나 게스트 활동을 줄여서
정말 이들에게 휴식다운 휴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한달이라도 정말 시원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그런 휴식이요.


사실상 작년에 효연이 7월달에 9명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 말을 했는데.. 혹시 그 말이 이 말인지 아닌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너무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그녀들... 이제는 소속사가 애들 몸도 생각해서 뒤늦게라도
브레이크 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들이 한달 쉰다고 해서 어디 가는게 아니거든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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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수만 주식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기사에 이수만이 주식1위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정말 씁쓸하죠..
    동방과 슈쥬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주식1위라..
    소녀시대가 없었다면 이수만도 적자를 면치못하였을듯.
    결국 소녀시대가 이수만을 먹여살린거네요.

    작년 gee 대박이후..
    소녀시대는 쉴틈이 거의 없었죠.
    방송에 안나오면 행사에 참가하고..
    오죽하면 소녀시대를 행사시대라고 했을까요.
    전국방방곡곡 행사하는곳에는 항상 소녀시대가 참가하였죠.

    올해는 다를까요?

    이번 앨범 끝나면 아시아투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어 끝나면 또 하반기 컴백을 위한 앨범작업 들어가고..
    올해도 쉴 기간은 거의 없을듯..
    설날에 모처럼 휴가받았다고 기사에 날정도니..ㅠ.ㅠ

    2010.03.25 08:1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들 좀 쉴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0.03.25 08: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 선미 어머니가 방송에서 JYP에게 부탁하더군요.
      "애들 잠좀 재워주세요."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한다....
      아마 작년 Gee 때 벌써 이미 뽑고도 남았을 듯...
      작년에 그렇게 활약을 했는데 아직도 이익을 못찾아먹었으면
      정말 밑지는 장사겠죠. 그런걸 SM이 할릴도 없고.
      회사원도 휴가가 있고, 밤에는 재워줍니다.

      얘내는 차에서 자구, 아픈데도 나오라고 하죠.
      그게 일반 회사와 다르겠네요.
      정말 소녀시대가 번 천만원이 다 소녀시대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지는 의문이네요. 님 말대로 천만원이라면
      9명이 나누면 120만원 정도... 거기다가 이것 저것 제한다면 한 반정도는 한달에 들어갈까요?

      2010.03.25 09:02 신고
  4.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먹는 식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아이들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신랑의 한마디:당신은 돈을 얼마 준다고 하면 저 식단으로 살아갈 수 있나요?
    나의 한마디: 한달에 천만원 정도 준다고 하면 저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신랑의 한마디: 그래요? 그런데 저 소녀시대는 한달에 천만원 보다 더 많이 벌어요

    회사에서 저 아이들에게 몇 년동안 투자된 돈을 이제 뽑으려고 하는 것이거늘......
    계약서에 다 약속된 내용들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거늘......
    미성년자 라서 몰랐다고 했던들 부모 동의하에 다 약속했던 것이거늘......

    저들은 단순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다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돌 가수들 중에 진짜 가수가 있나?
    그냥 회사원일 뿐이지

    2010.03.25 08:50
  5.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솔까말 그게 바로 저런것이 바로 사회생활의 단면이다

    저들을 저 평이한 소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간 돈을 생각해보라
    이제 부터 본전뽑기 시작인데......

    아마 수마니 아저씨도 저들을 가수로 생각해서 계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도 그 사실에 동의 한 것이고

    2010.03.25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을 듯 ㅡㅡa;
      이 불황에 음반을 10만장 이상 연속으로 4번을 팔았습니다.
      SM 계약이라는게 사실상 보면 그 음반에서는 얼마 남지도 않는다는군요.

      동방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노예계약과 실제 돌아오는 수익 얼마 안되는거 모르시는 건 아니실텐데요.
      물론 일반인하고 비교하자면 많겠지만, 정말 저들이 저렇게 뛰는 것 만큼은 보장될까 궁금합니다.

      2010.03.25 08:57 신고
  6. gm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티비를 잘 안 보나 동방을 좋아합니다. 일본활동보고 좋아졌지요,
    작년부터 한국에서는 활동이 없으나 그들의 일본 활동은 후덜덜입니다.
    지금은 싱글과 앨범만내고 있죠, 개인활동을 하고 있고,,
    동방이 티비에 안 나와도 일정부분 그 수익은 에셈으로 가죠...
    그리고 동방은 음반 엄청 팔리고 있고요,그 외 디비디 굿즈도 장난 아닙니다.
    한국을 제외하구요. 가만히 앉아서 벌고 있는 건 에셈같네요.
    소녀시대 분들이 유명한 건 저도 아는데 곡이나 활동은 잘 몰라 그에 대해 뭐라 말할 건 없지만.
    기획사가 병맛인 건 분명하네요, 저렇게 어린 친구들을 아픈데도 활동을 시킨다니..
    저도 동방이 쓰러지면서도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예능에 매달리는지 모르겠군요, 음반으로도 충분히 돈 되는 친구들 같구만..
    이 소녀들은 해외활동 특히 일본처럼 콘서트 장난 아니게 있는 곳에서 활동 안하는 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동방의 경우 콘서트하드 스케줄 땜시,,,,실력도 같이 늘긴 했으니 그나마 다행...
    잘 보고 갑니다.

    2010.03.25 08:55
  7.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을 위해서나, 소녀시대를 위해서나..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2010.03.25 10:25 신고
  8. 스네이크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소속사한테 섭섭한 거 누적되고 누적되고 하다가...적당한 발화 조건에서 터지는 건 아닌지.....진짜 에스엠 소녀시대 너무 돌리는.......군특수부대+실미도부대 합친 것 이상의 빡센 스케즐;;;;;;;;(그나저나 에스엠아 소녀시대쪽하고는 수익배분 확실히 한 건지 아닌지.......)
    (에스엠하고 아이돌그룹의 끝이 해피엔드로 끝난적이 없는 역사....이번에도 반복???)

    2010.03.25 13:03
  9. 할말이 있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지금 현재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 강도 그대로의 스케줄을 지난 6년간 동방신기가 해왔습니다. 팬이 아닌 분들은 한국 활동밖에 모르겠지만, 팬들은 동방신기가 한국에서 활동 안할 때는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활동 중간중간에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활동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프고 다쳐도 제대로 회복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휠체어타고 콘서트하고, 목발집은 채로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온갖 활동을 다 했었지요.
    슈퍼주니어도 마찬가지예요. 지난 4년동안 한국에서 뿐 아니라 온 아시아를 돌아다니면서 스케줄을 해왔습니다.
    소녀시대 이제 3년차이지만, 아직까지 한국 이외에 아시아 국가에서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었죠. 올해는 봄에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SM이 현재 돈이 되는 그룹을 제대로 쉬게해준 역사가 없습니다.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소녀시대도 SM에 소송걸고 나오기 전에 SM이 정신차린다면 모를까요.

    2010.03.25 13:45
  10. OLD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힘들것 같네요. 에셈은 대표적인 노예계약 기획사입니다. 그래서 5년을 주기로 계약파동을 겪고 있지만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에셈은 2년을 주기로 새 그룹을 내세워 계약파동 이후에도 버티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즉 기획사 상층부에서 생각하는 소녀시대이 유통기한은 길어야 5년이란거죠. 고로 그 기간동안 훌륭하게 부려먹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쩝. 다음 타자인 샤이니나 함수가 소시에 버금가는 인기를 쌓을수 있을까 하는것은 좀 의문입니다. 머 그런걸 떠나서 팬 비팬을 떠나서 소시혹사가 문제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이니 실제 소시의 상황은 우리 예상보다 더 심할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월드컵때도 미니앨범 식으로 다시 나올텐데 이러다 단체로 쓰러지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쩝. 계속 활동, 예능 등에 투입되니 맘대로 먹을것 먹지도 못할테고 그럼에도 연습은 해야하고 짜면 짜는대로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건지 에셈 대~단 하십니다. 소녀시대 애들에게 들어간 비용은 충분히 뽑아냈을텐데도 그러는건 쩝. 걱정이 됩니다.

    2010.03.25 15:46
  11.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의법칙보고 좀 웃었네요 ㅋㅋ
    물론 연말 시상식보면 대부분 대상받는 가수들이 연말에 활동했던 가수였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해에 원더걸스는 소핫,(5월초) 노바디(연말활동) 연달아 히트한 초대형가수였고
    음원차트, 벨소리차트 신기록까지 냈었는데,(9~10주 1위) 단순히 연말에 히트해서 대상받았다고 몰아부치는건 좀 무리가있어보이네요 ㅋㅋ 빅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빅뱅 대표적인 히트곡 거짓말이 초에
    활동했다고 해서 대상못탔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말의법칙이 작년엔 적용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소녀시대 팬이신만큼 소녀시대가 gee 활동을 완전 초기에 활동했는데, 여러곳에서 대상탔지않았습니까?^^;; 물론 열말에 소말 활동하긴했지만, 소말보다 gee인기덕이 더 컸다는것도 부인할수없겠죠??

    2010.03.25 1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Gee가 더 인기가 많았다는 점 인정합니다.
      소말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것도요.
      Gee의 효과는 대단했으니까요.

      빅뱅 같은 경우는 2008년 하루하루가 그들의 연말입지를 더 강하게 해주었죠. 거짓말은 2007년 말로 알고 있고요.
      연초에는 잠깐 마지막 인사로 활동을 했었지요.
      하루하루가 없었다면 2008년 빅뱅의 입지도 애매모호 했을 듯 하네요.

      소녀시대도 워낙 Gee가 초대박이긴 했지만, 만약 연말에 활동을 안하고 있었더라면 작년 연말처럼 빛을 바라지는 못했을 겁니다. 상은 받았을지 모르지만요.

      2010.03.25 16:42 신고
  12. ffffffff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기획사도 먹고 살아야하겠지만..ㅠㅠ
    그 티비에서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태연이랑 써니 보컬 트레이너분이 한땐 잘 나갔던 그 아이돌 여자분이였대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 분이 하는 말씀 들어보니깐..
    얼른 서른살됐으면 좋겠다고;; 막 그랬다고 하네요.
    그 말에 너무 안쓰러웠다고.. 아직 부모님 손에서 커야하는 애들인데.. 딱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의연중에 소녀시대가 방송에서 쉬고 싶단 말을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아는 소녀시대가 전부가 아니란 소리란 생각이..ㅠㅠ 가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ㅠㅠ

    2010.03.25 19:35
  13. ㅁ냐ㅐ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도 솔직히 다 바쁨..
    오히려 신인이 행사 뛰느라 더 바쁠수도 있어요..

    2010.03.26 03:01
    • asdf  수정/삭제

      행사는 소녀시대가 더 뜁니다... 신인급은 행사가 없을수도 있어요;;

      2010.03.28 09:32
    • 아라  수정/삭제

      소녀시대만큼 고정 스케줄 많은 그룹을 없죠
      역대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많은 고정스케줄을 소화하고잇습니다
      다른 걸그룹과 비교는 무리죠

      2010.03.28 12:11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솔직히 2009년에 너무자주나왔음. 이런식으로 계속나오다보면 시청자들이나 팬들이나
    질려하는수가있죠. SM이 모르지는않을텐데 이런식으로 계속 방송에 쉴틈없이 내보내는거보면
    벗겨먹을수있을때 다벗겨먹고 버리겠다는것밖에 더됩니까 ?
    소시도 약간의 공백기가필요할듯보임, 솔직히 저도 너무자주나와서 질리는감이있음 ;

    2010.03.27 00:22
  15. Ku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과소비로 인해 질리건 어쩌건 가장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회사사정때문에 어쩔수야 없다지만..
    요즘 소녀시대 보면 안쓰러울따름..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하더니 ..
    이번엔 태연이 태양의 노래 까지...
    도대체 애들은 언제 쉽니까..

    2010.03.27 04:09
  16.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님 의견도 일리는 있지만, 좀더 냉혹하게 보자면, '소녀시대'라는 이름의 한계는 길어야 불과 앞으로 2-3년입니다. 멤버들 전부가 20대 중반을 넘어서까지 소녀시대일수는 없지요. 즉, 올해를 포함해서 내년, 후년까지가 소녀시대로 벌어먹을 수 있는 최대치라는 거지요. 그 다음은 해체 후 방송계에서 나름대로 살아남은 멤버들은 개인활동으로 가겠지요. 연말에 상 타고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 약발이 듣는 기간동안 최대한 뽑을 수 있을만큼 뽑겠다는 비즈니스 마인드에 의한 혹사(?)랄까요. 소녀시대의 전성기는 내년, 길어야 후년까지일 겁니다. 이미 내리막길을 걷고 있죠.

    2010.03.27 12:41
    • ㅇㅇ  수정/삭제

      그런 마인드가 잘못된거죠
      뭐 적절한예는아니지만
      전쟁을한다고칩시다.
      근데 거의다 이겼고 사람도 많이죽었습니다.
      근데 완벽을추구하고자 사람더죽이면 좋은건가요?
      절대아닙니다.

      비즈니스도같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활동은 과다한 이미지소비를부르죠
      아이돌도 장수할수있습니다.
      그걸 보여준그룹의예가 없었을뿐이죠
      신화,g.o.d 아직도 솔로로는 잘활동하고있죠

      에스엠은 소녀시대가 언젠가 해체된뒤에도분명
      연기나 예능쪽으로 진출시킬힘도가지고있습니다.
      각각의멤버도 그 힘을가지고있구요

      그리고 이미 내리막길을걷고있다고하셨는데
      반론을 제기하자면
      이제시작이라고봅니다.
      최근 팀의 막내인 서현이 예능에서 맹활약하고있고
      팀초기때와달리 다수의멤버가 예능출연으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이제 그 대중성과 소녀시대의 큰 팬덤의 힘을 얻을 곡만나오면 그때가 곧 소녀시대의 제2의 전성기일겁니다.

      2010.03.27 13:31
    • 그런식으로 말해서 가수 깍아먹는게 좋나요??  수정/삭제

      참.......... gee급아니면 다른가수들은 나오지도 말아야겟구나 ㅅㅂ

      2010.03.28 04:35
    • 공감  수정/삭제

      제가 매일생각하던거임
      2009년에 이미지소비가 너무심한데다가 2010년
      지금까지 쉴틈없이 얼굴내비쳤지않습니까
      오 때부터 솔직히 내리막길이라고 보시면되죠.
      소시는 그렇게 앞으로 오래가지는못할것같네요

      2010.04.01 05:22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전 아이돌인 hot ses 신화등과 비교해 지금의 소녀시대는 대중인지도와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유통기한이 훨씬 길 수 있느데 sm이 너무 급하게 가는것 같네요.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면 더 길게 갈수 있을텐데 아쉬워요

    2010.03.28 09:28
  18.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 가장 문제입니다
    현재 라디오와 승승장구를 고정으로 하고있고
    머지않아 뮤지컬에도 투입되어 이미 연습에 들어갔죠
    여기다 아시아 투어와 앨범활동 막바지에 행사까지 뛰어야하는 실정입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상황이죠
    정말 에셈이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사를 넘어서 사람을 잡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수만이보다 김영민 이사가 실권을 갖고있다는데 언제나 정신차릴련지
    아주 소시 뽕을뽑고 버릴려나봐요
    악마같은 에셈같으니라고

    2010.03.28 12:21
  19.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리고 에스엠에서 얼마나 큰지는 잘모르겟으나
    보아와 비교하는건 비교할수가 없지않나요?
    우선 장르조차틀리죠. 나와서 단체로 사랑해 이런가사에 춤추는 장르와
    보아는 틀리죠.. 뭐 순수하게 앞에있는 여자 남자애들이 환호하는 인기순만 따지면모르겟으나
    정말 소녀시대는 더도 덜도아닌 그냥 소녀시대고
    아무리 인기가많들, 보아의인기보다 많든,
    보아와 보아의장르와 마치 한분야에서 비교되는거처럼 말하시는건 잘못된것같네요

    2010.03.31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같은 장르는 아니죠.
      확실히 다른 장르입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다양할 것 같구요. 허나 워낙 해외에 오래 있어서 과연 2~3년전만큼의
      한국 무대를 장학할지는 궁금하네요.

      제가 비교하는건.. 지금 파장력과 돈이 얼마나 되냐는 면에서 비교해봤어요. 현재 SM에서 가장 돈될만한게 (SM수장 입장으로 보면) 소녀시대잖아요.
      확실한 카드이기도 하고요.

      보아가 소녀시대보다 실력도 월등하고 뛰어나지만,
      문제는 2~3년의 공백기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서) 소녀시대만큼 큰 파장과 이익을 줄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그래서 보아를 언급한 것이지, 딱히 소녀시대가 보아보다 낫다 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에요.

      오해가 있었으면 죄송해요 ^.^a;

      2010.03.31 16:23 신고
  20. h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뒤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일본의 동방신기 입니다. 시장자체의 규모가 비교가 안되니까요.. 내놓는 앨범마다.. 요즘은.. 30~50만장을 육박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돔콘을 비롯해 콘서트 규모역시 한국과 비교가 안되니까.. 작년 투어때도 32만명이 공연을 관람했죠.. 아무리 소녀시대가 뺑뺑이 돌아도 동방수입과는 비교가 안될껍니다.. 물론 일본 기획사 에벡이 있지만.. sm이 아무것도 안하고 벌어들이는 돈의 퍼센테이지가 상상보다 엄청나더라구요..
    동방도 SM에서 나오고..소녀시대도 이제 더이상 소녀 느낌이 아니니.. 조만간 공중분해 될꺼고..
    그냥 SM망해 버렸으면 좋겠네요.. 아이돌 착취그만하고..

    2010.04.01 21:12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스케쥴많이하게하는게 스폰하지말고 일많이하게해서 돈벌수잇게 해주려는거라고 나왔던데,

    2010.05.03 22:09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보아가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한국에 정식으로 5년만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한 편으로는 굉장히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지 미국 진출에 문을 넘어가지 못해서 막차타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물론 보아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할만 한 발언이겠지만 사실상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볼때는 보아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전에 기사들이 생각나는군요.
보아가 뉴욕에 있는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던 것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보아의 Eat You Up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보아의 노래가 몇몇 차트에 1위에 기록되었다고 기사를 낸 적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적인 면으로 보자면 보아의 미국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특히 보아의 일본 진출이나 중국 진출과
견주어 볼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미국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이 정말 아쉽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순간이지요.

한국에서 라이브라면 (춤까지 포함해서) 거의 최고에 수준이라고 하는 보아가 미국 진출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린게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은 왜 일까요?



이런 보아의 귀국이 있자 가장 먼저 생각에 들어온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걸이었습니다.
원더걸스는 지금 미국에 가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정말 모든 걸 내던진 상태입니다.
2년간 함께 해왔던 원년 멤버 선미도 포기하고요, 거기다가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현실을 생각해보자면 원걸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진영은 원걸이 빌보드 차트 100위에 올랐다고 이야기하면서 원걸의 미국 진출이 성공적임을 계속 암시했습니다.
그리고 Wendy Williams 쇼에 출연하고 실제로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쇼에도 출연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굉장히 번적번쩍하고 성공을 거둔거 같아 보입니다.

허나 진실의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것은 미국 전체에서 보긴하지만
약간 American Idol 스타일로 한마디로 대중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Wendy Williams 쇼도 전체적으로 방영은 되고 있지만 그닥 인지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토크쇼는 아니고요.
물론 잡지들에도 많이 실리고 뉴스에도 많이 실렸지만, 1회성의 호기심으로 실린것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빌보드 Top 100에 들어간것도 사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 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오프닝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작용한 것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원걸 안티갔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원더걸스의 노래를 들려주면 못 들어봤다고는게 반응이구요,
영어하고 한국말을 같이 들려주면 차라리 한국말이 낫다고 합니다.
굉장히 싫어하면서 "무슨 노래가 이래?" 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미국 진출을 위해서 원걸이 다 내던지는게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요?
물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고 원걸이 원한다면 실제로 부딪쳐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선미가 같이 있었을 때 무릎팍도사에서 본 원걸의 모습은 굉장히 지쳐보였습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우리가 원해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박진영 사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우리는 가기 싫었는데,
사장님이 억지로 끌고 갔어요?" 라고 말할 수는 있었을까요?
무릎팍도사에서는 농담식으로 넘어갔지만, 사실 이 꿈은 원걸 데뷔전부터 심어놨던 꿈이었어요.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써, 박진영이 "우리는 월드스타가 될꺼야." 하는데...
"전 못하겠어요" 하고 연습을 거둘 연습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선미가 더욱더 서럽게 울었던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앞으로 닥칠일을 생각하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원걸 5명의 실력은 보아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그녀들이 단순히 트렌트와 스타일, 노래로만 미국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학업, 친구, 보고 싶은 가족들을 다 뒤로한채 모든 것을 내던지고 승부를 걸 그러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다가 가요계가 바쁘게 돌아감에 따라 원걸은 지금 팬까지 많이 잃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정말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원걸이 미국 진출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그 고통과 책임은 누가 다 지게될까요?
원걸은 자신들이 실패하더라도 꿈을 꼭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상과 현실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상상했던것 보다 상황이 안 좋으면 결국 지치게 되어있죠.

그래서 무엇을 시작할때는 돌아올 길을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허나 박진영이 원걸을 무기로 밀고나가는 형태를 보면 이건 뒤도 보지도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는 탱크스타일입니다.
일단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 때 생각해보자... 이런 식이지요.


박진영은 이미 산전 수전을 다겪고 성공도 실패도 다 해봤으며, 원걸이 아니더라도 그 아래 제자들도 많고,
연습생도 많으며, 실제 돈을 벌고 있는 가수들도 있기 때문에 딱히 잃을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나 원걸은요? 그게 아닙니다.

과연 원걸의 이 행보가 원걸 인생의 전체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성공을 할 수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뒤늦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럼 한국 사람들은 전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반응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록 노래 때문에 약간 커버가 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허나 발음에 있어서는 10년 가까이 미국 살아온 저도
발은 지적을 받고는 합니다. 그냥 단순히 생활 영어가 된다고 해서 감정있게 전달되는 건 아니지요.
실은 아무리 노래가 잘 불려도, 발음이 조금 아쉬우면 감정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원걸은 사실 멤버 거의 다 뒤늦게 영어를 배운 케이스 입니다.

비하 발언이 아니라 아시아 사람들의 영어 유난히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자주 놀리는 그러한 발음입니다.
러시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가 첫번째 벽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리키마틴" 이나 "샤키라" 등도 있지 않냐! 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국의 제 2의 언어는 스페니쉬 이며, 이민자들의 70%되는 숫자가 Hispanic 즉... 라틴계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 정착시절부터 이 사람들에게 굉장히 익숙해져 있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발음도 라틴계 발음은 그냥 넘어가는데, 동양사람들 발음은 지적이 많이 들어요죠..


한때 미국에서 윌리엄 헝 이라는 중국인이 앨범을 냈다가 제대로 망신만 당신적이 있었지요.
물론 그는 인기도 많았고 앨범도 팔았고 라디오에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것은 그가 아시안으로써 제대로 코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발음도 엉망에다가... 한마디로 놀림감으로 사용되었던 것이지요.
그대로 그 자신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다고 믿고 있는가 봅니다.

물론 원걸은 그보다는 준비되어 있고, 실력이 뛰어나며 그 처럼 그 우습지도 않습니다.
허나 지금 원걸에게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은 호기심 정도 입니다.
동양에서 온 다섯명의 소녀가 70년대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이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바로 이 호기심에서 진정한 관심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 극복해야지만 되는데... 사람의 편견과 문화의 차이의 극복이라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요... 미국 진출을 꿈꾼다면요...
처음부터 JYP나 어떤 SM이 아닌 아예 미국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가서 미국회사에서 문화와 음악을 익혀가며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있는 한국 교포들에게도 원걸의 미래가 어떨꺼 같냐고 하면 다들 불안하다고 하더군요.
다 지적하는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발음과 스타일...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떠나가긴 했지만 재범이처럼 이곳에서 크면서 이곳 문화에 더 익숙하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큰 청년이
미국 회사에서 가서 오디션을 보고 데뷔를 하는게 오히려 성공도가 더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문화에 대한 걱정이나, 언어 문제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테니까요.



원걸이 이 글을  보면 조금 화내고 실망할 수도 있고 저를 미워할 수 도 있겠네요.
차라리 제가 틀리고 원걸이 보란 듯이 성공해서 제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원걸도 원걸이지만 박진영이 자기의 꿈을 아이들에게
주입 시켜서 강행군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네요...


아무쪼록 원걸이 이렇게 공을 들였는데... 돌아올때 아무 수확없이 풀죽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돌아온다해도 원걸팬인 저야 환영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원걸이 선미까지 뒤로하고 노력한게 너무나 아깝거든요...
제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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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번 미국활동은 프로모 해주는 회사가 매우 중소기업이엿고 그래서 성적이 저조했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은 흑인 보다 못하다고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아직은 보아에 대한 평가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활동은 길게 잡앗다고 들었습니다다. 그녀가 앞으로 잘하도록 응원은 못할망정 막차를 떠나는 손님 같다고요???
    님의 글은 언제나 호응이 갔지만 이번 글에서는 표현이 좀 지나치신것 같군요
    언제나 좋은글쓰는 파워블로거가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2010.03.06 1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아시네요.
      백인들이 흑인에 대한 견해도 견해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도 무시는 못합니다.

      물론 이번 글에서 원걸에 대한 칭찬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거주자로써 현실성에 대한 면을 짚어본 것이지요. JYP측의 이야기는 항상 과장된바 있으며
      우리나라 언론도 항상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표현이 조금 지나쳤는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 분께서 지적해주시니 저도 유념하려고요. 제 글에 호의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의견이 다를수는 있으니 얼마든지 의견을 표력해주시고, 자주 들려주십시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는 파워블로거까지는 못됩니다.
      허나 어떤 파워블로거도 나쁜점은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그 언어와 의도에 있어서 악의적인 경향은 배제해야겠죠.

      원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 선예가 있는 그룹입니다. 그러한 그러한 그룹에게 악의적인 말을 할 이유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 점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네요

      2010.03.06 12:4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앞으로 미국에서 원걸이 성공할 확률은 조선족 여중창단이 현재 우리 가요계에서 성공할 확률과..
    아무튼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0.03.06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걸이 잘되었으면 하지만 정말 힘든 도전이라고 생각을해요.
      차라리 제가 욕먹고 그녀들이 잘되는게 낫겠죠? ㅎ
      하여튼 이 힘든 상황에 그 아이들이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0.03.06 12:39 신고
  4. 이지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기대치가 상당히 높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기의,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쏟아지는 미국 시장에서 보아와 원더걸스가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두어야 글쓰신 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요. 아무도 보아와 원더걸스가 활동 초부터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엄청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갈 곳이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미국음반 시장에서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정규앨범을 내고 메인차트에 진입한 보아나 1달러짜리 싱글 cd 팔았다 뭐다 해도 어쨌든 미국 시장 부딪치고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해 나가는 행보는 역사입니다. 감히 누가 이런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을 시간이 아까운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보아에 관해서는, 상당히 오해하신 것 같은데... 이번 앨범 발매는 미국에서 쫓겨 오는 것이 아니라 10주년이라는 보아의 한국활동에서의 기념비적인 해를 빛내기 위해서이고, 미국 활동은 이수만씨가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이 상황을 안타깝고 넘어설 수 없는 한계라고 여기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아를 알리고 원더걸스를 알리고 비를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아도 원더걸스도 이제 막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2010.03.07 14:24
  5. 노다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구요.
    가수들의 외국진출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기획사를 일반기업으로 보고, 소속가수는 상품이라고 대입시켜보면 보다
    이해가 쉬울때가 많다고 봅니다.
    회사 사장이(그게 자신의 꿈이건 아니건 간에)보다 큰 시장에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보고자 하는건 당연하겠죠. 처음에 시장 개척할 때 타켓시장에 바로
    반응이 오면 좋겠지만,,수년 길게는 수십년간의 노력이나 현지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삼성이나 현대가 주요 외국시장에서 선전한다고 말하는데,
    몇년 노력해서 이뤄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원걸, 보아.. 당장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지속적으로 노력한끝에
    미국 팝시장에 한국아티스트가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앞에서
    원걸, 보아등이 그 초석을 놓았다고 할 수 있겠죠.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평가 받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달에 하나꼴로도 새 아이돌이 등장하는 현실에서
    좁은 파이를 놓고 아웅다웅하는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구요, 팬들도 한국 안온다고 악플다는 근시안적 행동보다
    보자 장기적으로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2010.03.08 06:25
  6.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아에 관한것은 약간 잘못된점이 있습니다..

    보아가 이번에 한국에서 앨범내는것은 어디까지나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이고 미국진출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때문에 이수만이 미국에서 안오고있는거구요.

    이수만이 실질적으로 SM경영에서 손뗀것도 이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나온 앨범의 기획사가 작은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번에 큰곳하고 계약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이번에 나올 앨범부터 계약이 적용된다고 들었구요...

    보아정도라면 미국에서도 잘해낼수있지않을까 싶어요

    2010.03.13 01:18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님과 같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아는 미국 팝시장에 어필하기에 아쉬운 점이 많죠..
    막차...저는 솔직히 동감합니다.
    현실은..원걸이나 보아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 시장을
    뚫고 성공하기는..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님을 지능형 안티로-- 몰고가는 분들도 실제 거주해 보신다면 님 글과 어느정도는 더 공감하실 듯 하네요..

    2010.03.13 08:11
  8.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걸의 팬은 아니였는데 선미가 탈퇴하는게 선미에게는 참 지혜로운 판단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희망을 많이 갔고 있는것 같은데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동의하는 편이죠...거의 불가능 하다는걸...차라리 연기자로 성공하는게 더 나은 거란걸

    그래서 선미가 학업에 더 충실하여 자기만의 미래를 추구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SM하고 JYP는 가수들을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그냥 연예인/가수 지망생들을 모아서, 진정한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것보다 일종의 기술을 가르치면서 회사가 가라는 방향으로만 가야하는...

    곡 초이스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앨범 콘셉트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미국 진출도 어느 의견을 표출할수 없고

    그래서 선미가 나간게 나은것 같네요

    2010.03.15 22:55
  9.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정연한 듯 보이지만 안티들의 논리와 별반 다를 게 없네요. 제목처럼
    미국진출의 의미에 대한 얘기 또한 없구요.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이란 부분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주위에는 원더걸스 모른다. 그래서 실패다? 안티들이 늘
    부르짓던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미국 기획사에 지원해서 그들의 문화와 음악을 해야 한다라...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흉내낸다고 해서 그들이 쳐다봐주기라도 할까요? 그것
    또한 일시적인 흥밋거리 밖에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의미는 있겠죠.
    하지만 우리들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원걸도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늘상 얘기하는 발음문제는 님 글처럼 처음부터 흑인음악, 라틴음악도 지금처럼
    음악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색깔을 버리고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에 가능했던 결과인가요?

    이제 막 싱글 앨범 하나 내고 노래 1곡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입니다.
    님 글처럼 안타까운 원년 멤버 교체까지 하고 모든 걸 걸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그룹입니다. 벌써부터 성과를 따져서 성공이니 실패니 하면서 흔들면서
    마지막 문단으로 살짝 꽁무니 빼실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라면
    정말 아끼는 선예가 소속된 그룹이라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후에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0.03.16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면이 어느정도 있는 말입니다. 솔직히 미국 거주자로써 아직 원걸이 박진영이 이야기하는 만큼 알려지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님 말대로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쳐다봐줄까요?
      라고 한다면 동양인의 방식가지고도 안쳐다 볼 가능성도 만만치 않고요.

      저는 현실에 대해서 적은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제 예상을 완전 깨부시고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힘든 몇가지 점을 지적하는게 그렇다고 안티라니요?

      무조건 된다 잘될것이다~ 라는 것도 사실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팬의 기준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팬도 무한정의 때로는 현실적인 면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9 22:54 신고
  10. 현실적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적인 부분들을 아주 잘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게 머나먼 대한민국에서 언론(떡고의 언플)을 통해 접하는 것 보다 확실히 객관성이 있겠지요^_^

    2010.04.12 06:31
  11.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같네요.
    그렇지만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셔서 조금 보기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좋은글이죠.

    저는 보아의 오래된 팬입니다.
    다 좋지만 걸리는 부분이 '보아가 미국활동을 접는다' 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이번 한국활동은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보아가 5년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미국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지장은 주겠죠. 1년의 반을 일본, 반을 한국,미국에 써야 하니까.
    아직 보아가 실패했다 성공했다를 판가름하기는 이르지만, 님께서 보신 현실적인 현재의 관점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죠...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보아가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발하는 날이 올꺼라고 저는 믿어요.
    댓글보고 새로 알았는데, 이번에 큰 미국 기획사를 만났다구요?
    이번 미국 2집 앨범은 대박나길 바래요. 1집 앨범 노래들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뜨지 않아서 아쉬워요.

    2010.04.25 07:53
  1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원걸 2dt들어보니까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할거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보아가 아직까지 성과가 별로 없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보아꼭 성공하길!!

    2010.05.16 07: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는 전문가잖아요. 어느정도 성공할 확률을 가지고 배팅을 시작했겠죠. 님의 작곡실력과 마케팅 전략을 믿습니다. 솔직히 믿을건 그거 밖에 없잖아.. 원걸이 뭘 알아..내 눈엔 그저 5명의 소녀일뿐... 암튼 화이팅!!!

    2010.05.17 12:24
  14. 그건 니생각이고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이아니면 몰르는거에요. 마치 자기가 미국 전체를 대표해서 얘기하는듯하는데 웃겨증말 `

    뭐 자기생각하기나름이니 댁은 그리생각하시오 ㅎㅎㅎ

    2010.06.29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근에 쓴 글 안 읽어보셨나봐요.
      어쨋든 이건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인데..
      님은 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죠?

      2010.06.29 22:01 신고
  15. 3rd Per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논점들을 잘 짚어주신것 같네요^^ 특히 발음 문제 말이에요
    원더걸스 노래는 한국어로는 정말 중독성있고 좋은데 영어 발음은.....
    솔직히 몇년 동안 해외에 거주해봤던 저로는 좀...약간 창피한 것도 있었거든요...
    물론 원더걸스 맴버들도 노력을 한거겠지만요....

    2010.07.26 11:56
  16. 크레디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위에서 3번째 덧글(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의 내용이 보아미국진출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님의 답글엔 왜 원더걸스 입장에대해 이야기 하시는지.. 이해를 잘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보아가 막차를 타고 온다는 발언은 저도 조금 지나치다고 보네요 물론 체리님의 의견이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군요 .. 그리고 보아가 우리나라에 오는이유는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온걸로 압니다만..? 막차를 탔다니.. 보아가 미국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0.08.01 07:36
  17. 안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리는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거임.. 우리가 이정돈데 가수 본인들은 오죽하겠음
    이런걸로 우린 왈가왈부하지말고 그냥 응원이나 해줍시다 힘이라도 낼수잇게
    가수들이 이런글 보면 힘빠지겠다

    2010.08.06 09:36
  18. 체리파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럼 연아는 다행이네요~
    가수가 아니라 피겨스케이트 선수라서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8.21 08:37
  1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공지사항 어기면서 글 남기는 dddd 님께 나는 충분히 경고 줬습니다.
    내가 님의 글을 막는것은 자꾸 욕을 남기고 반말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하실 말이 있으면 공지사항을 따라주세요.

    저에게 자꾸 원덕후 보아 안티라고 하는데, 오히려 거품물고 욕하면서 덤비는 그쪽이 진정한 보아 덕후 같아보입니다.

    2010.10.25 03:34 신고
  20.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우리 원더걸스를 왜 그 곳으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는 건지...
    선미까지 탈퇴하고, 정말 팬들도 다 소시.카라로 갈아타고.. 원걸아가들만 괜히 왕따설에 휘말리면서 ㅜㅜ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솔직히 원걸의 팬이지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호기심' 이 뿐이랄까요. 아... 진짜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2011.01.15 00:48
  21. 블로거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팬이신가 보네요... 보아 자료좀 인터넷에 한번 쳐보지 그러셨어요.. 보아도 빌보드 앨범차트 127위에 올랐는데..한국인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입성입니다.. 누군 최초로 입성해도 미국에서 망했다고 표현을 쓰고 누군 성공적이다 이런말을 쓰네요..참 씁쓸하네요 이렇게 편파적으로 쓸꺼면 보아얘긴 빼는게 나을듯 싶네요

    2011.02.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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