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컴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24 브레이크 없는 소녀시대의 전진. 괜찮을까? (52)
  2. 2010.03.05 보아와 원걸을 통해서 본 미국진출의 의미 (29)
nnn어제 승승장구에서 태연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니 과로로 결국에는 일찍 조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SM의 노예계약과 살인적인 스케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까 씁쓸하네요.

소녀시대를 보면... 단순히 자신들의 꿈을 쫓는 가수라는 면보다 요즘에는 돈버는 기계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이면 좋은데... 현실은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솔직히 소속사 가수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고 아니고 할 그러한 형편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번 태연사건을 보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불쌍함이 더 증가했습니다.
그 전에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죠?
(솔직히 농기구 테스팅때도 목소리가 이미 감기걸린 목소리였음)

이런 상황이니, 웬지 소녀시대를 보면 브레이크가 없는 기차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소녀시대는 제대로 좀 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허나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가지고 적어봅니다.
어디서 들리는 소스로는 소녀시대가 아마 4월이나 5월에 런 데빌 런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전체적인 휴식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어요.
허나 제대로 된 휴식이 될 수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볼께요.



일단 소녀시대가 맡고 있는 고정들입니다.
지금 소녀시대는 6명의 멤버가 고정을 맡고 있습니다. 한번 열거 해보면...


태연 - 승승장구, 친친 / 써니 - 청춘불패 / 유리 - 청춘불패, 음악중심
티파니 - 음악중심 / 윤아 - 패밀리가 떴다2  / 현 - 우리 결혼했어요
(윤아는 SBS 저작권 때문에.. 쩝...)

우결은 평균 수명이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됩니다.
거기에다가 아담부부의 수명이 한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때...
서현은 적어도 우결은 5월말에서 6월달까지는 찍을 것 같습니다.

음악프로 MC는 자주 바뀌니까, 그걸 바꾸는 건 딱히 어려운건 아니겠죠.
승승장구의 태연과, 윤아는 프로그램 자체가 하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 얼마나 갈지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청춘불패의 유리와 써니가 남네요.
적어도 청춘불패는 9월달까지 찍어야 하겠죠...
아무래도 수확까지 해서 농산물을 내다파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니까 가을까지는 찍어야겠죠?
(이것을 미리 녹화해놓을 수도 없는 것이구요)

대충 잡아본다는 소녀시대는 6월달까지는 일을 해야한다는 결론이네요.
물론 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게스트 활동들과 행사들, 공연들을 생각해본다면... 늦어도 7월까지는
정규적으로 뛰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그 이후에는 소녀시대가 조금 제대로 쉴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힘들다 입니다.
시상식과 연말의 공식이 무엇인지 잘 알것입니다.
연초에 백날 뛰어봐야, 연말에 잠잠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바로 무서운 "연말의 법칙" 입니다.
이수근도 상상플러스에서 개콘에서 "고음불가" 로 잘 치고 나갔는데, 9월에 마빡이 등장하면서
최우수 코너상을 빼앗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절대 SM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에 1~4월에 누구보다 바쁘게 뛰었지만 결국에 상을 차지하고 재미를 본건 원걸과
연말에 활동한 빅뱅, 동방신기 였으니까요.
년초에 활동한 소녀시대는 몇번 나와서 연말 무대에서 활동했을 뿐 별다른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원걸이 그 해에는 워낙 크게 잡았던 케이스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2009년에 년초에 나와서도 연말까지 안 들어간 가장 큰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상을 떠나 연말되면 또 싹 잊혀질 수 있거든요.
제대로 쉴 기간없이 2010년도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려면 또 소녀시대는 쉴새 없이 뛰어야겠죠..




가장 큰 이유이자 중요한 이유는 바로 소녀시대가 너무 커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SM에 꺼내면 가장 확실하게 가장 크게 터뜨릴 수 있는 카드는 소녀시대입니다.
보아가 컴백을 한다지만.. 너무 국내활동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을 수도 있죠.


슈주는 한경 문제가 있어서 유닛활동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가뿐히 제압할 수 있는 인기를 가진 동방은 현재 계약문제 때문에 사실 SM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자면 샤이니와 F(X) 정도가 남죠?


샤이니의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소시를 대신하기에는 아직 인지도 면이나 팬덤면이나
조금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F(X) 같은 경우는 이제야 예능 첫걸음을 디딘 신인이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SM은 당연히 소녀시대를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skagns님의 표현을 빌리지 SM의 소녀가장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

아직 다른 그룹들이 안정되고, 충분한 인지도를 쌓을 때까지는 소녀다가 앞장서서 나서 주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녀시대는 참 쉬기 힘든입니장입니다.
SM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한 소녀시대를 택하겠죠.
너무 소녀시대가 커져버린게 마지막 이유입니다.



이래저래 소녀시대는 이번년도에도 휴식이 주어진다고 제대로 쉴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뭐 음반활동을 쉰다면 대체적으로 음악프로그램 3개는 줄어들 것이니까 조금 스케쥴에 여유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제발 SM서 그 공간에다가 예능이나 행사를 집어넣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정말 Gee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휴식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소녀시대입니다.
사실 원걸 같은 경우도 소핫을 내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일체 접고 한달정도 쉬었거든요.
소녀시대는 사실상 그게 불가능한 그럴 상황일지도 모르겟네요.
원걸은 멤버 중 어느 누구도 고정을 맡고 있지 않았거든요.

제대로 된 휴식은 못 취하더라도 쉬는 동안에는 더 이상 고정이나 게스트 활동을 줄여서
정말 이들에게 휴식다운 휴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한달이라도 정말 시원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그런 휴식이요.


사실상 작년에 효연이 7월달에 9명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 말을 했는데.. 혹시 그 말이 이 말인지 아닌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너무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그녀들... 이제는 소속사가 애들 몸도 생각해서 뒤늦게라도
브레이크 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들이 한달 쉰다고 해서 어디 가는게 아니거든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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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수만 주식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기사에 이수만이 주식1위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정말 씁쓸하죠..
    동방과 슈쥬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주식1위라..
    소녀시대가 없었다면 이수만도 적자를 면치못하였을듯.
    결국 소녀시대가 이수만을 먹여살린거네요.

    작년 gee 대박이후..
    소녀시대는 쉴틈이 거의 없었죠.
    방송에 안나오면 행사에 참가하고..
    오죽하면 소녀시대를 행사시대라고 했을까요.
    전국방방곡곡 행사하는곳에는 항상 소녀시대가 참가하였죠.

    올해는 다를까요?

    이번 앨범 끝나면 아시아투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어 끝나면 또 하반기 컴백을 위한 앨범작업 들어가고..
    올해도 쉴 기간은 거의 없을듯..
    설날에 모처럼 휴가받았다고 기사에 날정도니..ㅠ.ㅠ

    2010.03.25 08:1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들 좀 쉴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0.03.25 08: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 선미 어머니가 방송에서 JYP에게 부탁하더군요.
      "애들 잠좀 재워주세요."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한다....
      아마 작년 Gee 때 벌써 이미 뽑고도 남았을 듯...
      작년에 그렇게 활약을 했는데 아직도 이익을 못찾아먹었으면
      정말 밑지는 장사겠죠. 그런걸 SM이 할릴도 없고.
      회사원도 휴가가 있고, 밤에는 재워줍니다.

      얘내는 차에서 자구, 아픈데도 나오라고 하죠.
      그게 일반 회사와 다르겠네요.
      정말 소녀시대가 번 천만원이 다 소녀시대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지는 의문이네요. 님 말대로 천만원이라면
      9명이 나누면 120만원 정도... 거기다가 이것 저것 제한다면 한 반정도는 한달에 들어갈까요?

      2010.03.25 09:02 신고
  4.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먹는 식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아이들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신랑의 한마디:당신은 돈을 얼마 준다고 하면 저 식단으로 살아갈 수 있나요?
    나의 한마디: 한달에 천만원 정도 준다고 하면 저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신랑의 한마디: 그래요? 그런데 저 소녀시대는 한달에 천만원 보다 더 많이 벌어요

    회사에서 저 아이들에게 몇 년동안 투자된 돈을 이제 뽑으려고 하는 것이거늘......
    계약서에 다 약속된 내용들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거늘......
    미성년자 라서 몰랐다고 했던들 부모 동의하에 다 약속했던 것이거늘......

    저들은 단순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다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돌 가수들 중에 진짜 가수가 있나?
    그냥 회사원일 뿐이지

    2010.03.25 08:50
  5.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솔까말 그게 바로 저런것이 바로 사회생활의 단면이다

    저들을 저 평이한 소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간 돈을 생각해보라
    이제 부터 본전뽑기 시작인데......

    아마 수마니 아저씨도 저들을 가수로 생각해서 계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도 그 사실에 동의 한 것이고

    2010.03.25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을 듯 ㅡㅡa;
      이 불황에 음반을 10만장 이상 연속으로 4번을 팔았습니다.
      SM 계약이라는게 사실상 보면 그 음반에서는 얼마 남지도 않는다는군요.

      동방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노예계약과 실제 돌아오는 수익 얼마 안되는거 모르시는 건 아니실텐데요.
      물론 일반인하고 비교하자면 많겠지만, 정말 저들이 저렇게 뛰는 것 만큼은 보장될까 궁금합니다.

      2010.03.25 08:57 신고
  6. gm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티비를 잘 안 보나 동방을 좋아합니다. 일본활동보고 좋아졌지요,
    작년부터 한국에서는 활동이 없으나 그들의 일본 활동은 후덜덜입니다.
    지금은 싱글과 앨범만내고 있죠, 개인활동을 하고 있고,,
    동방이 티비에 안 나와도 일정부분 그 수익은 에셈으로 가죠...
    그리고 동방은 음반 엄청 팔리고 있고요,그 외 디비디 굿즈도 장난 아닙니다.
    한국을 제외하구요. 가만히 앉아서 벌고 있는 건 에셈같네요.
    소녀시대 분들이 유명한 건 저도 아는데 곡이나 활동은 잘 몰라 그에 대해 뭐라 말할 건 없지만.
    기획사가 병맛인 건 분명하네요, 저렇게 어린 친구들을 아픈데도 활동을 시킨다니..
    저도 동방이 쓰러지면서도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예능에 매달리는지 모르겠군요, 음반으로도 충분히 돈 되는 친구들 같구만..
    이 소녀들은 해외활동 특히 일본처럼 콘서트 장난 아니게 있는 곳에서 활동 안하는 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동방의 경우 콘서트하드 스케줄 땜시,,,,실력도 같이 늘긴 했으니 그나마 다행...
    잘 보고 갑니다.

    2010.03.25 08:55
  7.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을 위해서나, 소녀시대를 위해서나..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2010.03.25 10:25 신고
  8. 스네이크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소속사한테 섭섭한 거 누적되고 누적되고 하다가...적당한 발화 조건에서 터지는 건 아닌지.....진짜 에스엠 소녀시대 너무 돌리는.......군특수부대+실미도부대 합친 것 이상의 빡센 스케즐;;;;;;;;(그나저나 에스엠아 소녀시대쪽하고는 수익배분 확실히 한 건지 아닌지.......)
    (에스엠하고 아이돌그룹의 끝이 해피엔드로 끝난적이 없는 역사....이번에도 반복???)

    2010.03.25 13:03
  9. 할말이 있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지금 현재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 강도 그대로의 스케줄을 지난 6년간 동방신기가 해왔습니다. 팬이 아닌 분들은 한국 활동밖에 모르겠지만, 팬들은 동방신기가 한국에서 활동 안할 때는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활동 중간중간에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활동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프고 다쳐도 제대로 회복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휠체어타고 콘서트하고, 목발집은 채로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온갖 활동을 다 했었지요.
    슈퍼주니어도 마찬가지예요. 지난 4년동안 한국에서 뿐 아니라 온 아시아를 돌아다니면서 스케줄을 해왔습니다.
    소녀시대 이제 3년차이지만, 아직까지 한국 이외에 아시아 국가에서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었죠. 올해는 봄에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SM이 현재 돈이 되는 그룹을 제대로 쉬게해준 역사가 없습니다.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소녀시대도 SM에 소송걸고 나오기 전에 SM이 정신차린다면 모를까요.

    2010.03.25 13:45
  10. OLD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힘들것 같네요. 에셈은 대표적인 노예계약 기획사입니다. 그래서 5년을 주기로 계약파동을 겪고 있지만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에셈은 2년을 주기로 새 그룹을 내세워 계약파동 이후에도 버티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즉 기획사 상층부에서 생각하는 소녀시대이 유통기한은 길어야 5년이란거죠. 고로 그 기간동안 훌륭하게 부려먹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쩝. 다음 타자인 샤이니나 함수가 소시에 버금가는 인기를 쌓을수 있을까 하는것은 좀 의문입니다. 머 그런걸 떠나서 팬 비팬을 떠나서 소시혹사가 문제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이니 실제 소시의 상황은 우리 예상보다 더 심할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월드컵때도 미니앨범 식으로 다시 나올텐데 이러다 단체로 쓰러지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쩝. 계속 활동, 예능 등에 투입되니 맘대로 먹을것 먹지도 못할테고 그럼에도 연습은 해야하고 짜면 짜는대로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건지 에셈 대~단 하십니다. 소녀시대 애들에게 들어간 비용은 충분히 뽑아냈을텐데도 그러는건 쩝. 걱정이 됩니다.

    2010.03.25 15:46
  11.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의법칙보고 좀 웃었네요 ㅋㅋ
    물론 연말 시상식보면 대부분 대상받는 가수들이 연말에 활동했던 가수였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해에 원더걸스는 소핫,(5월초) 노바디(연말활동) 연달아 히트한 초대형가수였고
    음원차트, 벨소리차트 신기록까지 냈었는데,(9~10주 1위) 단순히 연말에 히트해서 대상받았다고 몰아부치는건 좀 무리가있어보이네요 ㅋㅋ 빅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빅뱅 대표적인 히트곡 거짓말이 초에
    활동했다고 해서 대상못탔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말의법칙이 작년엔 적용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소녀시대 팬이신만큼 소녀시대가 gee 활동을 완전 초기에 활동했는데, 여러곳에서 대상탔지않았습니까?^^;; 물론 열말에 소말 활동하긴했지만, 소말보다 gee인기덕이 더 컸다는것도 부인할수없겠죠??

    2010.03.25 1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Gee가 더 인기가 많았다는 점 인정합니다.
      소말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것도요.
      Gee의 효과는 대단했으니까요.

      빅뱅 같은 경우는 2008년 하루하루가 그들의 연말입지를 더 강하게 해주었죠. 거짓말은 2007년 말로 알고 있고요.
      연초에는 잠깐 마지막 인사로 활동을 했었지요.
      하루하루가 없었다면 2008년 빅뱅의 입지도 애매모호 했을 듯 하네요.

      소녀시대도 워낙 Gee가 초대박이긴 했지만, 만약 연말에 활동을 안하고 있었더라면 작년 연말처럼 빛을 바라지는 못했을 겁니다. 상은 받았을지 모르지만요.

      2010.03.25 16:42 신고
  12. ffffffff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기획사도 먹고 살아야하겠지만..ㅠㅠ
    그 티비에서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태연이랑 써니 보컬 트레이너분이 한땐 잘 나갔던 그 아이돌 여자분이였대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 분이 하는 말씀 들어보니깐..
    얼른 서른살됐으면 좋겠다고;; 막 그랬다고 하네요.
    그 말에 너무 안쓰러웠다고.. 아직 부모님 손에서 커야하는 애들인데.. 딱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의연중에 소녀시대가 방송에서 쉬고 싶단 말을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아는 소녀시대가 전부가 아니란 소리란 생각이..ㅠㅠ 가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ㅠㅠ

    2010.03.25 19:35
  13. ㅁ냐ㅐ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도 솔직히 다 바쁨..
    오히려 신인이 행사 뛰느라 더 바쁠수도 있어요..

    2010.03.26 03:01
    • asdf  수정/삭제

      행사는 소녀시대가 더 뜁니다... 신인급은 행사가 없을수도 있어요;;

      2010.03.28 09:32
    • 아라  수정/삭제

      소녀시대만큼 고정 스케줄 많은 그룹을 없죠
      역대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많은 고정스케줄을 소화하고잇습니다
      다른 걸그룹과 비교는 무리죠

      2010.03.28 12:11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솔직히 2009년에 너무자주나왔음. 이런식으로 계속나오다보면 시청자들이나 팬들이나
    질려하는수가있죠. SM이 모르지는않을텐데 이런식으로 계속 방송에 쉴틈없이 내보내는거보면
    벗겨먹을수있을때 다벗겨먹고 버리겠다는것밖에 더됩니까 ?
    소시도 약간의 공백기가필요할듯보임, 솔직히 저도 너무자주나와서 질리는감이있음 ;

    2010.03.27 00:22
  15. Ku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과소비로 인해 질리건 어쩌건 가장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회사사정때문에 어쩔수야 없다지만..
    요즘 소녀시대 보면 안쓰러울따름..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하더니 ..
    이번엔 태연이 태양의 노래 까지...
    도대체 애들은 언제 쉽니까..

    2010.03.27 04:09
  16.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님 의견도 일리는 있지만, 좀더 냉혹하게 보자면, '소녀시대'라는 이름의 한계는 길어야 불과 앞으로 2-3년입니다. 멤버들 전부가 20대 중반을 넘어서까지 소녀시대일수는 없지요. 즉, 올해를 포함해서 내년, 후년까지가 소녀시대로 벌어먹을 수 있는 최대치라는 거지요. 그 다음은 해체 후 방송계에서 나름대로 살아남은 멤버들은 개인활동으로 가겠지요. 연말에 상 타고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 약발이 듣는 기간동안 최대한 뽑을 수 있을만큼 뽑겠다는 비즈니스 마인드에 의한 혹사(?)랄까요. 소녀시대의 전성기는 내년, 길어야 후년까지일 겁니다. 이미 내리막길을 걷고 있죠.

    2010.03.27 12:41
    • ㅇㅇ  수정/삭제

      그런 마인드가 잘못된거죠
      뭐 적절한예는아니지만
      전쟁을한다고칩시다.
      근데 거의다 이겼고 사람도 많이죽었습니다.
      근데 완벽을추구하고자 사람더죽이면 좋은건가요?
      절대아닙니다.

      비즈니스도같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활동은 과다한 이미지소비를부르죠
      아이돌도 장수할수있습니다.
      그걸 보여준그룹의예가 없었을뿐이죠
      신화,g.o.d 아직도 솔로로는 잘활동하고있죠

      에스엠은 소녀시대가 언젠가 해체된뒤에도분명
      연기나 예능쪽으로 진출시킬힘도가지고있습니다.
      각각의멤버도 그 힘을가지고있구요

      그리고 이미 내리막길을걷고있다고하셨는데
      반론을 제기하자면
      이제시작이라고봅니다.
      최근 팀의 막내인 서현이 예능에서 맹활약하고있고
      팀초기때와달리 다수의멤버가 예능출연으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이제 그 대중성과 소녀시대의 큰 팬덤의 힘을 얻을 곡만나오면 그때가 곧 소녀시대의 제2의 전성기일겁니다.

      2010.03.27 13:31
    • 그런식으로 말해서 가수 깍아먹는게 좋나요??  수정/삭제

      참.......... gee급아니면 다른가수들은 나오지도 말아야겟구나 ㅅㅂ

      2010.03.28 04:35
    • 공감  수정/삭제

      제가 매일생각하던거임
      2009년에 이미지소비가 너무심한데다가 2010년
      지금까지 쉴틈없이 얼굴내비쳤지않습니까
      오 때부터 솔직히 내리막길이라고 보시면되죠.
      소시는 그렇게 앞으로 오래가지는못할것같네요

      2010.04.01 05:22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전 아이돌인 hot ses 신화등과 비교해 지금의 소녀시대는 대중인지도와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유통기한이 훨씬 길 수 있느데 sm이 너무 급하게 가는것 같네요.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면 더 길게 갈수 있을텐데 아쉬워요

    2010.03.28 09:28
  18.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 가장 문제입니다
    현재 라디오와 승승장구를 고정으로 하고있고
    머지않아 뮤지컬에도 투입되어 이미 연습에 들어갔죠
    여기다 아시아 투어와 앨범활동 막바지에 행사까지 뛰어야하는 실정입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상황이죠
    정말 에셈이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사를 넘어서 사람을 잡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수만이보다 김영민 이사가 실권을 갖고있다는데 언제나 정신차릴련지
    아주 소시 뽕을뽑고 버릴려나봐요
    악마같은 에셈같으니라고

    2010.03.28 12:21
  19.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리고 에스엠에서 얼마나 큰지는 잘모르겟으나
    보아와 비교하는건 비교할수가 없지않나요?
    우선 장르조차틀리죠. 나와서 단체로 사랑해 이런가사에 춤추는 장르와
    보아는 틀리죠.. 뭐 순수하게 앞에있는 여자 남자애들이 환호하는 인기순만 따지면모르겟으나
    정말 소녀시대는 더도 덜도아닌 그냥 소녀시대고
    아무리 인기가많들, 보아의인기보다 많든,
    보아와 보아의장르와 마치 한분야에서 비교되는거처럼 말하시는건 잘못된것같네요

    2010.03.31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같은 장르는 아니죠.
      확실히 다른 장르입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다양할 것 같구요. 허나 워낙 해외에 오래 있어서 과연 2~3년전만큼의
      한국 무대를 장학할지는 궁금하네요.

      제가 비교하는건.. 지금 파장력과 돈이 얼마나 되냐는 면에서 비교해봤어요. 현재 SM에서 가장 돈될만한게 (SM수장 입장으로 보면) 소녀시대잖아요.
      확실한 카드이기도 하고요.

      보아가 소녀시대보다 실력도 월등하고 뛰어나지만,
      문제는 2~3년의 공백기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서) 소녀시대만큼 큰 파장과 이익을 줄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그래서 보아를 언급한 것이지, 딱히 소녀시대가 보아보다 낫다 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에요.

      오해가 있었으면 죄송해요 ^.^a;

      2010.03.31 16:23 신고
  20. h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뒤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일본의 동방신기 입니다. 시장자체의 규모가 비교가 안되니까요.. 내놓는 앨범마다.. 요즘은.. 30~50만장을 육박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돔콘을 비롯해 콘서트 규모역시 한국과 비교가 안되니까.. 작년 투어때도 32만명이 공연을 관람했죠.. 아무리 소녀시대가 뺑뺑이 돌아도 동방수입과는 비교가 안될껍니다.. 물론 일본 기획사 에벡이 있지만.. sm이 아무것도 안하고 벌어들이는 돈의 퍼센테이지가 상상보다 엄청나더라구요..
    동방도 SM에서 나오고..소녀시대도 이제 더이상 소녀 느낌이 아니니.. 조만간 공중분해 될꺼고..
    그냥 SM망해 버렸으면 좋겠네요.. 아이돌 착취그만하고..

    2010.04.01 21:12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스케쥴많이하게하는게 스폰하지말고 일많이하게해서 돈벌수잇게 해주려는거라고 나왔던데,

    2010.05.03 22:09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보아가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한국에 정식으로 5년만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한 편으로는 굉장히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지 미국 진출에 문을 넘어가지 못해서 막차타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물론 보아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할만 한 발언이겠지만 사실상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볼때는 보아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전에 기사들이 생각나는군요.
보아가 뉴욕에 있는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던 것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보아의 Eat You Up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보아의 노래가 몇몇 차트에 1위에 기록되었다고 기사를 낸 적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적인 면으로 보자면 보아의 미국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특히 보아의 일본 진출이나 중국 진출과
견주어 볼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미국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이 정말 아쉽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순간이지요.

한국에서 라이브라면 (춤까지 포함해서) 거의 최고에 수준이라고 하는 보아가 미국 진출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린게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은 왜 일까요?



이런 보아의 귀국이 있자 가장 먼저 생각에 들어온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걸이었습니다.
원더걸스는 지금 미국에 가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정말 모든 걸 내던진 상태입니다.
2년간 함께 해왔던 원년 멤버 선미도 포기하고요, 거기다가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현실을 생각해보자면 원걸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진영은 원걸이 빌보드 차트 100위에 올랐다고 이야기하면서 원걸의 미국 진출이 성공적임을 계속 암시했습니다.
그리고 Wendy Williams 쇼에 출연하고 실제로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쇼에도 출연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굉장히 번적번쩍하고 성공을 거둔거 같아 보입니다.

허나 진실의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것은 미국 전체에서 보긴하지만
약간 American Idol 스타일로 한마디로 대중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Wendy Williams 쇼도 전체적으로 방영은 되고 있지만 그닥 인지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토크쇼는 아니고요.
물론 잡지들에도 많이 실리고 뉴스에도 많이 실렸지만, 1회성의 호기심으로 실린것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빌보드 Top 100에 들어간것도 사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 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오프닝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작용한 것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원걸 안티갔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원더걸스의 노래를 들려주면 못 들어봤다고는게 반응이구요,
영어하고 한국말을 같이 들려주면 차라리 한국말이 낫다고 합니다.
굉장히 싫어하면서 "무슨 노래가 이래?" 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미국 진출을 위해서 원걸이 다 내던지는게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요?
물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고 원걸이 원한다면 실제로 부딪쳐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선미가 같이 있었을 때 무릎팍도사에서 본 원걸의 모습은 굉장히 지쳐보였습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우리가 원해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박진영 사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우리는 가기 싫었는데,
사장님이 억지로 끌고 갔어요?" 라고 말할 수는 있었을까요?
무릎팍도사에서는 농담식으로 넘어갔지만, 사실 이 꿈은 원걸 데뷔전부터 심어놨던 꿈이었어요.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써, 박진영이 "우리는 월드스타가 될꺼야." 하는데...
"전 못하겠어요" 하고 연습을 거둘 연습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선미가 더욱더 서럽게 울었던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앞으로 닥칠일을 생각하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원걸 5명의 실력은 보아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그녀들이 단순히 트렌트와 스타일, 노래로만 미국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학업, 친구, 보고 싶은 가족들을 다 뒤로한채 모든 것을 내던지고 승부를 걸 그러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다가 가요계가 바쁘게 돌아감에 따라 원걸은 지금 팬까지 많이 잃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정말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원걸이 미국 진출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그 고통과 책임은 누가 다 지게될까요?
원걸은 자신들이 실패하더라도 꿈을 꼭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상과 현실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상상했던것 보다 상황이 안 좋으면 결국 지치게 되어있죠.

그래서 무엇을 시작할때는 돌아올 길을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허나 박진영이 원걸을 무기로 밀고나가는 형태를 보면 이건 뒤도 보지도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는 탱크스타일입니다.
일단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 때 생각해보자... 이런 식이지요.


박진영은 이미 산전 수전을 다겪고 성공도 실패도 다 해봤으며, 원걸이 아니더라도 그 아래 제자들도 많고,
연습생도 많으며, 실제 돈을 벌고 있는 가수들도 있기 때문에 딱히 잃을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나 원걸은요? 그게 아닙니다.

과연 원걸의 이 행보가 원걸 인생의 전체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성공을 할 수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뒤늦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럼 한국 사람들은 전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반응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록 노래 때문에 약간 커버가 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허나 발음에 있어서는 10년 가까이 미국 살아온 저도
발은 지적을 받고는 합니다. 그냥 단순히 생활 영어가 된다고 해서 감정있게 전달되는 건 아니지요.
실은 아무리 노래가 잘 불려도, 발음이 조금 아쉬우면 감정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원걸은 사실 멤버 거의 다 뒤늦게 영어를 배운 케이스 입니다.

비하 발언이 아니라 아시아 사람들의 영어 유난히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자주 놀리는 그러한 발음입니다.
러시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가 첫번째 벽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리키마틴" 이나 "샤키라" 등도 있지 않냐! 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국의 제 2의 언어는 스페니쉬 이며, 이민자들의 70%되는 숫자가 Hispanic 즉... 라틴계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 정착시절부터 이 사람들에게 굉장히 익숙해져 있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발음도 라틴계 발음은 그냥 넘어가는데, 동양사람들 발음은 지적이 많이 들어요죠..


한때 미국에서 윌리엄 헝 이라는 중국인이 앨범을 냈다가 제대로 망신만 당신적이 있었지요.
물론 그는 인기도 많았고 앨범도 팔았고 라디오에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것은 그가 아시안으로써 제대로 코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발음도 엉망에다가... 한마디로 놀림감으로 사용되었던 것이지요.
그대로 그 자신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다고 믿고 있는가 봅니다.

물론 원걸은 그보다는 준비되어 있고, 실력이 뛰어나며 그 처럼 그 우습지도 않습니다.
허나 지금 원걸에게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은 호기심 정도 입니다.
동양에서 온 다섯명의 소녀가 70년대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이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바로 이 호기심에서 진정한 관심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 극복해야지만 되는데... 사람의 편견과 문화의 차이의 극복이라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요... 미국 진출을 꿈꾼다면요...
처음부터 JYP나 어떤 SM이 아닌 아예 미국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가서 미국회사에서 문화와 음악을 익혀가며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있는 한국 교포들에게도 원걸의 미래가 어떨꺼 같냐고 하면 다들 불안하다고 하더군요.
다 지적하는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발음과 스타일...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떠나가긴 했지만 재범이처럼 이곳에서 크면서 이곳 문화에 더 익숙하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큰 청년이
미국 회사에서 가서 오디션을 보고 데뷔를 하는게 오히려 성공도가 더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문화에 대한 걱정이나, 언어 문제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테니까요.



원걸이 이 글을  보면 조금 화내고 실망할 수도 있고 저를 미워할 수 도 있겠네요.
차라리 제가 틀리고 원걸이 보란 듯이 성공해서 제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원걸도 원걸이지만 박진영이 자기의 꿈을 아이들에게
주입 시켜서 강행군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네요...


아무쪼록 원걸이 이렇게 공을 들였는데... 돌아올때 아무 수확없이 풀죽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돌아온다해도 원걸팬인 저야 환영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원걸이 선미까지 뒤로하고 노력한게 너무나 아깝거든요...
제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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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번 미국활동은 프로모 해주는 회사가 매우 중소기업이엿고 그래서 성적이 저조했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은 흑인 보다 못하다고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아직은 보아에 대한 평가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활동은 길게 잡앗다고 들었습니다다. 그녀가 앞으로 잘하도록 응원은 못할망정 막차를 떠나는 손님 같다고요???
    님의 글은 언제나 호응이 갔지만 이번 글에서는 표현이 좀 지나치신것 같군요
    언제나 좋은글쓰는 파워블로거가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2010.03.06 1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아시네요.
      백인들이 흑인에 대한 견해도 견해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도 무시는 못합니다.

      물론 이번 글에서 원걸에 대한 칭찬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거주자로써 현실성에 대한 면을 짚어본 것이지요. JYP측의 이야기는 항상 과장된바 있으며
      우리나라 언론도 항상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표현이 조금 지나쳤는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 분께서 지적해주시니 저도 유념하려고요. 제 글에 호의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의견이 다를수는 있으니 얼마든지 의견을 표력해주시고, 자주 들려주십시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는 파워블로거까지는 못됩니다.
      허나 어떤 파워블로거도 나쁜점은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그 언어와 의도에 있어서 악의적인 경향은 배제해야겠죠.

      원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 선예가 있는 그룹입니다. 그러한 그러한 그룹에게 악의적인 말을 할 이유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 점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네요

      2010.03.06 12:4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앞으로 미국에서 원걸이 성공할 확률은 조선족 여중창단이 현재 우리 가요계에서 성공할 확률과..
    아무튼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0.03.06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걸이 잘되었으면 하지만 정말 힘든 도전이라고 생각을해요.
      차라리 제가 욕먹고 그녀들이 잘되는게 낫겠죠? ㅎ
      하여튼 이 힘든 상황에 그 아이들이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0.03.06 12:39 신고
  4. 이지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기대치가 상당히 높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기의,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쏟아지는 미국 시장에서 보아와 원더걸스가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두어야 글쓰신 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요. 아무도 보아와 원더걸스가 활동 초부터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엄청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갈 곳이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미국음반 시장에서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정규앨범을 내고 메인차트에 진입한 보아나 1달러짜리 싱글 cd 팔았다 뭐다 해도 어쨌든 미국 시장 부딪치고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해 나가는 행보는 역사입니다. 감히 누가 이런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을 시간이 아까운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보아에 관해서는, 상당히 오해하신 것 같은데... 이번 앨범 발매는 미국에서 쫓겨 오는 것이 아니라 10주년이라는 보아의 한국활동에서의 기념비적인 해를 빛내기 위해서이고, 미국 활동은 이수만씨가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이 상황을 안타깝고 넘어설 수 없는 한계라고 여기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아를 알리고 원더걸스를 알리고 비를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아도 원더걸스도 이제 막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2010.03.07 14:24
  5. 노다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구요.
    가수들의 외국진출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기획사를 일반기업으로 보고, 소속가수는 상품이라고 대입시켜보면 보다
    이해가 쉬울때가 많다고 봅니다.
    회사 사장이(그게 자신의 꿈이건 아니건 간에)보다 큰 시장에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보고자 하는건 당연하겠죠. 처음에 시장 개척할 때 타켓시장에 바로
    반응이 오면 좋겠지만,,수년 길게는 수십년간의 노력이나 현지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삼성이나 현대가 주요 외국시장에서 선전한다고 말하는데,
    몇년 노력해서 이뤄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원걸, 보아.. 당장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지속적으로 노력한끝에
    미국 팝시장에 한국아티스트가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앞에서
    원걸, 보아등이 그 초석을 놓았다고 할 수 있겠죠.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평가 받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달에 하나꼴로도 새 아이돌이 등장하는 현실에서
    좁은 파이를 놓고 아웅다웅하는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구요, 팬들도 한국 안온다고 악플다는 근시안적 행동보다
    보자 장기적으로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2010.03.08 06:25
  6.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아에 관한것은 약간 잘못된점이 있습니다..

    보아가 이번에 한국에서 앨범내는것은 어디까지나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이고 미국진출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때문에 이수만이 미국에서 안오고있는거구요.

    이수만이 실질적으로 SM경영에서 손뗀것도 이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나온 앨범의 기획사가 작은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번에 큰곳하고 계약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이번에 나올 앨범부터 계약이 적용된다고 들었구요...

    보아정도라면 미국에서도 잘해낼수있지않을까 싶어요

    2010.03.13 01:18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님과 같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아는 미국 팝시장에 어필하기에 아쉬운 점이 많죠..
    막차...저는 솔직히 동감합니다.
    현실은..원걸이나 보아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 시장을
    뚫고 성공하기는..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님을 지능형 안티로-- 몰고가는 분들도 실제 거주해 보신다면 님 글과 어느정도는 더 공감하실 듯 하네요..

    2010.03.13 08:11
  8.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걸의 팬은 아니였는데 선미가 탈퇴하는게 선미에게는 참 지혜로운 판단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희망을 많이 갔고 있는것 같은데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동의하는 편이죠...거의 불가능 하다는걸...차라리 연기자로 성공하는게 더 나은 거란걸

    그래서 선미가 학업에 더 충실하여 자기만의 미래를 추구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SM하고 JYP는 가수들을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그냥 연예인/가수 지망생들을 모아서, 진정한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것보다 일종의 기술을 가르치면서 회사가 가라는 방향으로만 가야하는...

    곡 초이스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앨범 콘셉트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미국 진출도 어느 의견을 표출할수 없고

    그래서 선미가 나간게 나은것 같네요

    2010.03.15 22:55
  9.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정연한 듯 보이지만 안티들의 논리와 별반 다를 게 없네요. 제목처럼
    미국진출의 의미에 대한 얘기 또한 없구요.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이란 부분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주위에는 원더걸스 모른다. 그래서 실패다? 안티들이 늘
    부르짓던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미국 기획사에 지원해서 그들의 문화와 음악을 해야 한다라...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흉내낸다고 해서 그들이 쳐다봐주기라도 할까요? 그것
    또한 일시적인 흥밋거리 밖에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의미는 있겠죠.
    하지만 우리들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원걸도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늘상 얘기하는 발음문제는 님 글처럼 처음부터 흑인음악, 라틴음악도 지금처럼
    음악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색깔을 버리고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에 가능했던 결과인가요?

    이제 막 싱글 앨범 하나 내고 노래 1곡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입니다.
    님 글처럼 안타까운 원년 멤버 교체까지 하고 모든 걸 걸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그룹입니다. 벌써부터 성과를 따져서 성공이니 실패니 하면서 흔들면서
    마지막 문단으로 살짝 꽁무니 빼실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라면
    정말 아끼는 선예가 소속된 그룹이라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후에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0.03.16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면이 어느정도 있는 말입니다. 솔직히 미국 거주자로써 아직 원걸이 박진영이 이야기하는 만큼 알려지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님 말대로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쳐다봐줄까요?
      라고 한다면 동양인의 방식가지고도 안쳐다 볼 가능성도 만만치 않고요.

      저는 현실에 대해서 적은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제 예상을 완전 깨부시고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힘든 몇가지 점을 지적하는게 그렇다고 안티라니요?

      무조건 된다 잘될것이다~ 라는 것도 사실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팬의 기준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팬도 무한정의 때로는 현실적인 면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9 22:54 신고
  10. 현실적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적인 부분들을 아주 잘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게 머나먼 대한민국에서 언론(떡고의 언플)을 통해 접하는 것 보다 확실히 객관성이 있겠지요^_^

    2010.04.12 06:31
  11.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같네요.
    그렇지만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셔서 조금 보기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좋은글이죠.

    저는 보아의 오래된 팬입니다.
    다 좋지만 걸리는 부분이 '보아가 미국활동을 접는다' 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이번 한국활동은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보아가 5년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미국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지장은 주겠죠. 1년의 반을 일본, 반을 한국,미국에 써야 하니까.
    아직 보아가 실패했다 성공했다를 판가름하기는 이르지만, 님께서 보신 현실적인 현재의 관점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죠...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보아가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발하는 날이 올꺼라고 저는 믿어요.
    댓글보고 새로 알았는데, 이번에 큰 미국 기획사를 만났다구요?
    이번 미국 2집 앨범은 대박나길 바래요. 1집 앨범 노래들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뜨지 않아서 아쉬워요.

    2010.04.25 07:53
  1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원걸 2dt들어보니까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할거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보아가 아직까지 성과가 별로 없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보아꼭 성공하길!!

    2010.05.16 07: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는 전문가잖아요. 어느정도 성공할 확률을 가지고 배팅을 시작했겠죠. 님의 작곡실력과 마케팅 전략을 믿습니다. 솔직히 믿을건 그거 밖에 없잖아.. 원걸이 뭘 알아..내 눈엔 그저 5명의 소녀일뿐... 암튼 화이팅!!!

    2010.05.17 12:24
  14. 그건 니생각이고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이아니면 몰르는거에요. 마치 자기가 미국 전체를 대표해서 얘기하는듯하는데 웃겨증말 `

    뭐 자기생각하기나름이니 댁은 그리생각하시오 ㅎㅎㅎ

    2010.06.29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근에 쓴 글 안 읽어보셨나봐요.
      어쨋든 이건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인데..
      님은 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죠?

      2010.06.29 22:01 신고
  15. 3rd Per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논점들을 잘 짚어주신것 같네요^^ 특히 발음 문제 말이에요
    원더걸스 노래는 한국어로는 정말 중독성있고 좋은데 영어 발음은.....
    솔직히 몇년 동안 해외에 거주해봤던 저로는 좀...약간 창피한 것도 있었거든요...
    물론 원더걸스 맴버들도 노력을 한거겠지만요....

    2010.07.26 11:56
  16. 크레디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위에서 3번째 덧글(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의 내용이 보아미국진출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님의 답글엔 왜 원더걸스 입장에대해 이야기 하시는지.. 이해를 잘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보아가 막차를 타고 온다는 발언은 저도 조금 지나치다고 보네요 물론 체리님의 의견이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군요 .. 그리고 보아가 우리나라에 오는이유는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온걸로 압니다만..? 막차를 탔다니.. 보아가 미국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0.08.01 07:36
  17. 안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리는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거임.. 우리가 이정돈데 가수 본인들은 오죽하겠음
    이런걸로 우린 왈가왈부하지말고 그냥 응원이나 해줍시다 힘이라도 낼수잇게
    가수들이 이런글 보면 힘빠지겠다

    2010.08.06 09:36
  18. 체리파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럼 연아는 다행이네요~
    가수가 아니라 피겨스케이트 선수라서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8.21 08:37
  1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공지사항 어기면서 글 남기는 dddd 님께 나는 충분히 경고 줬습니다.
    내가 님의 글을 막는것은 자꾸 욕을 남기고 반말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하실 말이 있으면 공지사항을 따라주세요.

    저에게 자꾸 원덕후 보아 안티라고 하는데, 오히려 거품물고 욕하면서 덤비는 그쪽이 진정한 보아 덕후 같아보입니다.

    2010.10.25 03:34 신고
  20.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우리 원더걸스를 왜 그 곳으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는 건지...
    선미까지 탈퇴하고, 정말 팬들도 다 소시.카라로 갈아타고.. 원걸아가들만 괜히 왕따설에 휘말리면서 ㅜㅜ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솔직히 원걸의 팬이지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호기심' 이 뿐이랄까요. 아... 진짜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2011.01.15 00:48
  21. 블로거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팬이신가 보네요... 보아 자료좀 인터넷에 한번 쳐보지 그러셨어요.. 보아도 빌보드 앨범차트 127위에 올랐는데..한국인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입성입니다.. 누군 최초로 입성해도 미국에서 망했다고 표현을 쓰고 누군 성공적이다 이런말을 쓰네요..참 씁쓸하네요 이렇게 편파적으로 쓸꺼면 보아얘긴 빼는게 나을듯 싶네요

    2011.02.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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