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2년째 해오는데 블로깅을 하다가 특정한 그룹의 막내, 그게 가수이던 아니면
예능에서 활약을 하는 팀중에서 막내이던 간에 가끔 제가 그들의 활약이 돋보이면 "막내 온 탑" 이라는
표현을 자주쓰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가끔 보는 댓글들은 본인들이 슈퍼주니어 팬들이 "막내 온 탑은 우리 막내 규현이꺼에요" 
하고 말하고 간 적이 있었지요. 속으로는 "유난 떤다" 라고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저에게 있어서는 그게 규현의 이미지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금와서 규현과 그의 팬들, 슈주팬들에게 하는 미안한 소리이지만 규현이라는
멤버가 있다는 정도만 알았을뿐 누가 규현인지도 정확히 알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규현을 제대로 처음보게 된 계기는 그의 데뷔 4년후인 2009년 6월 24일편인가요...?
소녀시대와 함께 나온 <음악여행 라라라> 에서였지요.
사실 그 방송에서도 규현은 별 말이없었지요. 있는지 없는지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가 퇴장하는 노래로 Way Back into You 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규현을 제대로
처음봤지요. 처음 그의 목소리를 듣고 느낀 점은 목소리가 부담이 없으면서 부드럽다 였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좋아하던 노래였던 7년간의 사랑을 그가 불렀다는 소리를 듣고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아이돌을 옹호하면서 슈퍼주니어에 편견이 있기도 했는데 노래를 들어보고... 참 아쉬운 재목이다 
하고 느꼈습니다. 보컬라인을 살릴수 있거나 멤버가 적은 그룹에 있었으면 더 빛을 냈을텐데하면서요. 

그렇게 느꼈던 규현이가 요즘 TV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호평을 받고 있고요. 그래서 그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 싶었지요. 


 
- 오랫동안 묻혀있던 그의 목소리가 드디어 빛을 보다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면서 사실 규현은 제대로 실력을 보여줄 기회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슈퍼주니어는 발라드가 아닌 댄스 그룹이었고 13명이라는 멤버가 함께 하다보니
한 멤버에 돌아가는 시간이 너무나 적었기 때문이지요.
상황이 어느정도냐면 보통 한 두명인 메인보컬이 슈주에는 4명이나 존재합니다.
규현, 예성, 려욱 그리고 성민인데... 이들 가운데도 나눠야 합니다.

그렇게 그냥 썩혀두고 있던 규현의 가창력은 규현과는 거리가 멀었던 예능에서 빛이 납니다.
바로 <불후의 명곡2> 에 출연을 함으로써 였는데요...
사실 규현의 인지도가 원가 적었기도 했고, 또한 같은 소속사 출신인 종현이 실망을 주는 바람에
사람들에 대한 규현의 기대도 그닥 크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지네요.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숨겨두었던 보석이 이제 발견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부드러우면도 안정적이고 힘이 있었고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청중의 반응을 유도하려고 특정한 퍼포먼스를 하거나 "뭔가 보여줘야겠다" 하는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제대로 주목을 받은 것이지요.

바이브레이션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고음을 지를때나 "애쓴다" 라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저음을 낼때 계속 안정감을 한결같이 유지하는 규현의 모습은 정말 "규현의 재발견" 이었습니다.  

분명 <불후의 명곡2> 의 최대 수혜자는 효린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의 못지 않게
큰 수확을 거둔게 바로 막내 규현이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 자연스레 찾아온 규현의 시간

그 동안 슈퍼주니어에서 규현은 여러가지 이유로 소위말해 "변두리 멤버" 밖에 될 수가 없었습니다.
대세가 후크송이고 댄스곡이었기 때문에 가창력 자체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때였지요.
또한 그 당시에는 아이돌에게 크게 가창력을 기대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나는 가수다> 가 시작되면서 그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게 됩니다. 
물론 아이돌에게 <나는 가수다> 에 나오는 임재범-박정현 급의 가창력을 기대할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메인보컬이면 어느정도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그러한 실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지요.

게다가 몇몇 아이돌 메인보컬들이 <나는 가수다> 아류작이라 볼 수 있는 <불후의 명곡2> 에
참여하면서 그 기준은 더욱더 칼같아 졌습니다.
실제 몇몇 아이돌들의 메인보컬의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들으면서
"결국엔 아이돌" 이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지요.
아이돌 중에서도 이제는 "실력파" 가 아니면 인정받기 힘든 판도가 된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규현이 선방을 날려주면서 선전을 하니 규현에게 많은 시선이 갈수밖에요.


현 슈퍼주니어에서 가창력으로 내세울 멤버는 규현, 예성, 려욱 정도입니다.
소위말해 K.R.Y 라고 하는 슈퍼주니어의 섭유닛이지요.
이 중 예성은 오랫동안 예능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켰습니다.
결국엔 남은 건 규현과 려욱밖에 없다고 봐야지요.

앞으로 아이돌에게도 계속 가창력이 요구되는 현상이 이루어지면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가창력이 가장 뛰어난 그러한 규현을 앞세우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덤으로 규현은 그 동안 방송에서 가장 모습을 보기 힘든 그러한 멤버중 하나로써
아직 이미지소비가 제일 적은 멤버중에 하나입니다.
자연스레 규현이 활약할 수 있는 그러한 조건이 주어진 것이지요.



또한 슈퍼주니어의 형들의 나이와 입대 및 입소가 점점 더 다가옴에 라 어린 멤버들이 주축을
이룰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강인은 입대를 했고, 희철은 공익근무로 입소했으며, 이제 곧 있으면 이특, 예성 등
83년, 84년생 멤버들도 그러한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대부분 예능이나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멤버들이지요.

그렇다보면 이제는 그러한 자리를 동생들이 메꿔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연스레 그러한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규현도 활동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지요.
이러한 저러한 조건들이 앞으로 규현의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알고보니 사연이 많은 그러한 규현

규현에 대해서는 그닥 많이 알지 못했는데 <불후의 명곡> 통해 재발견한 규현의 사현을 되짚어보니
이 아이도 상당히 많은 사연이 있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2007년 슈퍼주니어의 여러 멤버들이 부상을 입은 그러한 사고에서 가장 크게 사고를 입은게
다름아닌 막내 규현이었더라구요.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찌르는 바람에 생존률 20% 확률에 성대에 손상을 입을지도 모르는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들을 생각한 아버지의 배려로 다행히 그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강심장> 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허나 폐가 손상을 입어서 폐활량이 상당히 줄어들어서 예전보다 노래를 부르는데 어렵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지금이야 많이 회복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고음을 시원하게 지르고 감미롭고 좋은
목소리를 보여주는 규현을 보면 참 대단한 아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이 아이가 왜 슈퍼주니어에 들어가서 여태껏 묻혀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아마 연습생 시절이 빨랐더라면 (규현은 수능 다보고 시험에 경희대에 합격한 후에야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동방신기의 막내가 되거나 아니면 조금 미뤄졌더라면
샤이니의 메인보컬이 되었을 수도 있겠군요. 



어쨋거나 이렇게 발견된 그가 아쉬운 사실은 그가 <불후의 명곡2> 에서 하차한다는 사실이지요.
더 이상 그의 노래를 듣지 못하는 것도 아쉽긴 하지만 더 아쉬운 건 특별히 예능감을 요구하지 않고,
그가 잘할 수 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 프로였기 때문에 규현과 어찌보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기사 어찌보면 또 "짧고 굵게" 보여주는 것도 괜찮긴 하겠지만요.


어쨋거나 규현은 참 오래도 참았습니다.
데뷔 6년차이니 아이돌치고 5년 이상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건 어찌보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한 현상이 조금 아이러니 하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이제라도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거나 멤버들중에 가장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제 막 주목을 받은 규현은 아직도 88년생
이제 한참 잘 나가일때인 24살입니다. 아직도 한 4~5년간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이 시발점이 되어서 이제는 규현이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정말 팬들과 팀내에서만 알려진 "막내 온 탑" 아닌 실력파 막내로 인정받는 그러한 "막내 온 탑" 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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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가 한창 예쁘게 보고 있는 아이입니다...^^
    목소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더불어 예능감까지 ㅎㅎ

    2011.09.02 1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전 규현의 재발견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요즘 이 아이가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ㅎ

      2011.09.06 10:48 신고
  3. 수영강지키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군 은근히 마력이 있던데요.
    잘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9.02 18:2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노래가 되니 상당히 매력이 있더라구요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훈훈한 미모는 플러스겠지요.

      2011.09.06 10:49 신고
  4. 마음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비교적 늦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인물이지만
    그것도 잘 보지 않던 노래방 프로와 절친노트라는 예능에서 .....
    의아하기도 했답니다.. 왜 그렇게 늦게 발견되어졌는지를요..
    관심을 가지고 보니 상황이 그럴수 밖에 없기도 하고..
    규현이라는 아이가 원래 천천히 숨고르기를 하며 차근차근 가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참 어린친구가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영민한 선택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면 노래로서 더 많은 걸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불명의 하차는 말씀대로 무척 아쉽지만 무엇보다 그 아이가 많이 아쉬워 하는 듯 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겠지요...

    2011.09.02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왜 SM이 불후의 명곡의 하차를 선택했는지 모르겠네요.
      효린과 함께 기둥으로 남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2011.09.06 10:49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thㅏ랑 kry..그중에서도 예성 오빠라 규현오빠 짱 좋아해요 +_+ 얼굴도 잘생겼지
    노래 잘 부르지 웃기기 까지!모자람이 없는 옵하들..

    sm의 막내온탑은 전통인듯 ㅋㅋ

    2011.09.02 19:41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색이 참 좋더라고요^^이상하게 슈주는 메인보컬들이 주목을받지못했는데 시간이갈수록 메인보컬인 예성,규현에게 관심이가는거같습니다^^

    2011.09.02 20:38
  7. 화창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을수록 매력있는 목소리입니다.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그만의 목소리죠

    2011.09.02 21:5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2 22:06
  9. 눈부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군 목소리가 달달하지요... 특히 고음에서 듣는 사람도 불편하게 하지 않는 편안함이 있어요.
    불명 하차는 아쉽지요. 솔로로 노래 부를 기회가 별로 없는 그룹의 멤버라서.
    따뜻한 시선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그리구 좋은 글 감사드려요^^

    2011.09.02 23: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음도 참 편안하게 하더라구요.
      남자 아이돌 중에 참 괜찮게 보는 아이중에 하나인데 이제 빛이 나네요.

      2011.09.06 10:55 신고
  10. 산소거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정말 규현군에 대한 정확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 저두 규현이 부른 '7년간의 사랑'을 듣고 목소리에 반한 케이스인데, 부르는 노래들마다 참~ 잘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이대로 그룹내에서 묵혀있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규현군은 정말 편안하게 부르면서도 감정을 잘 실어서 들을수록 감탄을 하게 하는 정말 숨은 실력자더라구요~ 어서 본인의 노래실력을 많은 대중들에게도 알려주고, 인정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차가 아쉽긴 하지만, 그의 실력이 언젠가 빛이 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응원하며 기다려봅니다..^^

    2011.09.02 23: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이 아이가 슈퍼주니어에 묻혀있었는지 아쉽네요.
      슈주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곡들이 전혀 이 아이의 가창력을 살릴 수없는 그런 곡들을 주니...

      2011.09.06 10:51 신고
  11. 흥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친구를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에서 처음봤는데 솔직히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에 대한 편견이 좀 있잖아요. 저번에 예성이 나왔을때도 정말 깜짝놀랐는데 이 친구도 제 예상을 깻습니다. 왜 그동안 이 친구를 방송에 많이 안내보냈다 싶을 정도로 예능도 왠만큼 하는 것 같고 노래실력은 정말 좋더라구요. 잔잔하면서도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그런 목소리. 요즘 아이돌들은 꾸민음 이라고 해야하나요? 바이브레이션만 무조건 많이 내서 잘 부르는 것 처럼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 친구는 그런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불명을 하차한다니 아쉽네요. 앞으로 더 방송에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11.09.02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슈주곡들을 보면서 짜증이 나지 않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규현의 보컬을 전혀 못살려주는 타이틀곡으로 나오니...
      저도 이 친구의 모습을 더 보지 못하다니 아쉽기 짝이없네요.

      2011.09.06 10:56 신고
  12. 뽀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읽고갑니다^^ 저도 이친구에 대해 잘 몰랐다가 예능에서 노래부르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는데, 왜 이렇게 묻혀서 숨어있었는지가 의아하더라구요^^;
    아이돌 중에서도 이렇게 실력있는 보컬들이 더이상 묻히지 않고 많이 대중들에게 드러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친구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이던데..ㅎㅎ 부디 이런 아이돌들이 계속 성장해서 5년~10년 뒤에는 아이돌 보컬리스트들 중에서도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가수들이 나올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

    2011.09.03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엔 메인보컬보다 예능돌과 비쥬얼담당이 인기를 얻는추세라...
      어쨋든 이제라도 빛을 보는것 같으니 다행인것 같네요

      2011.09.06 10:53 신고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도 부양해준 손을 물지않는다는 명언을 인용한 친구네요.
    고참들이 예능돌 위주로 이미지를 파는 동안 젤 손해를 봤다면 봤을
    보컬중의 하나라고 알고는 있었죠.

    노래자랑류 예능이 대세가 되고 이제 빛을 좀 보나 싶더니 불명에서
    하차를 하네요. 아쉽습니다.
    아이돌도 가창력으로 각광받는 추세이니 솔로나 유닛활동을 통해서
    그간의 무관심(?)을 보상받았으면 하지만 개쎔의 속내을 알 순 없죠.

    암튼 슈주의 글이라 오늘도 패쓰하려다 그나마 호감가던 친구여서
    뻘글만 몇자 끄적이고 가네요.
    가요계의 안녕을 위해 슈주와 엘프가 절대 흩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또 뵙죠.

    2011.09.03 02:11
    • 냥냥  수정/삭제

      엘프는 좀 흩어졌으면 하네요 ㅎㅎㅎ...

      2011.09.03 0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슈주전체를 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녀석은 마음에 들더군요.
      아무래도 가장 실력이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딱히 귀척을 하거나
      여자처럼 행동하려고 하는게 없어서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ㅎ

      2011.09.06 10:52 신고
  14. cuteberry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클릭을 하면 글이 다 사라지네요? 벌써 세 번이나 날렸어요 ㅠㅠ 저도 규현이 더 많이 사랑받고 빛을 보리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록 여러가지 단점이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공중파 예능인데다 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어서 하차가 아쉽네요. 다른 좋은 기회가 찾아오겠죠.

    2011.09.03 04:21 신고
  15. h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말로 제가 여태껏 보아오던 규현의 무대 중 가장 규현다운, 규현스러운,
    규현과 어울리는 무대였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규현의 노래를 더 많은 대중들이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011.09.03 06:58
  16. 유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오빠를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이번5집앨범에 규현오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도있으니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꺼같아요.

    2011.09.08 11:51
  17. 초코소라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 팬으로써 이렇게 노래 잘하고 멋있는 멤버가 묻혀 있다는게 정말 안타까웠어요. 아마 많은 엘프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걸요..? 멤버들이 많다보니 처음부터 인지도가 많지 않았던 멤버가 주목을 받기는 쉽지가 않거든요.. 예성오빠도 가창력을 인정받고 예능에 많이 나오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었지요. 어쨋든 불명2에 나와서 인지도도 높아지고 호평도 많아서 팬 입장으로썬 너무너무 좋습니다^_^ 앞으로도 이쁘게 지켜봐주세요:)

    2011.09.09 12:12
  18.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을 좋아하는 이유중에하나가
    바로 목소리 !! 정말 잘 아시네요
    듣기 좋은 목소리인거 같습니다 ㅎㅎ

    2011.10.05 00:56
  19. hyu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현군은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규현군이 부른 노래 모두 찾아서 듣고 있는데, 곡 해석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납니다.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불러주고, 오랫동안 사랑 받는 가수가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가요~

    2011.10.13 08:59
  20. 밍기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우연히 케이블에서 불명하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기억의습작을 부르는데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드는 가창력과 듣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는 그의 맑고 부드러우면서 힘찬 음색이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수퍼주니어 규현,,이라는 것만 알았지 이렇게 제대로 노래하는 규현을 본 적은 없었거든요... 그 후로 그 기억의 습작을 몇 번을 듣고 또 들었는지.. 이런 보컬이 슈퍼주니어에 있었다니,, 잠깐 잠깐 무대에 나와 몇 분 정도 노래부르기에는 그의 노래실력이 넘 아깝다는 생각을 했지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규현... 응원할려구요~~ ^^

    2011.11.07 00:25
  21. 불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명에서 규현이라는 친구 노래에 반한 사람 추가요.

    2012.01.06 06:41


작년 12월에 여러가지 이유로 아쉽게 폐지된 <청춘불패> 가 많은 이들과 약속한 대로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러한 소식이 공식기사화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들려오는 소식이 있어서 <청춘불패> 가 조만간 시즌2 가 나오겠거니 하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공식으로 발표를 하지 않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지요.
어쨋든 어제 발표가 된 만큼 그것과 관련된 몇가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의 귀환! 

<청춘불패> 가 막판에 시청률에 밀려서 고전하긴 했지만 <청춘불패> 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바로 요즘 예능에서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던 것이지요.
물론 <청춘불패> 도 멤버 교체 이후로 잠깐 갈팡질팡 하면서 방향을 못잡고 해메던 
그러한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면을 놓고 보자면 <청춘불패> 는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지요.
 


무대에서의 진한 화장 / 선정적인 춤시위 / 아슬아슬한 복장에서 벗어난 여자 아이돌들은 농촌에서
어른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착하고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시골에서 어른들이랑 생활하면서 어른들과 대화하는 법을 배웠고, 정을 나누는 법을 보여주어서
참 요즘 보기 드문 정이 있고 따뜻한 예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요. 

이미 청춘불패,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글에서 <청춘불패> 는 바로 나이드신 분들과의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며, 아직도 따듯한 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착한 예능" 의 선두주자 였던 것이에요. 
 비록 <영웅호걸> 이 후반기에는 "착한 예능" 의 폼을 갖추고 퇴장하긴 했지만,
언니보다 뛰어난 동생 없다고 <청춘불패> 처럼 시작과 끝이 바른 프로그램도 없었을것입니다.

요즘 예능에서도 "선정성", "가학성", "막장" 및 여러 논란들이 있으며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거의 사기에 가까운 낚시도 서슴치 않는 그러한 막장 예능들이 있는 가운데 보기드문 착한 예능의
선두주자인 <청춘불패> 가 시즌 2에서 다시 그 착한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참 반갑네요.


 
- 약속을 지켜준 김호상PD 

<청춘불패> 시즌 1을 마칠때 쯤에 <청춘불패> 의 김호상PD는 시즌2를 만들겠다고 약속아닌
약속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약속 아닌 약속" 이라고 한 건 김호상PD 혼자만이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루어지기 힘든 약속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그 후에 청춘불패 갤러리를 들어가보면 시즌2 를 기대하는 글들이 상당히 많았고,
이대로 시즌2 는 나오지 않고 그냥 <청춘불패> 는 한번의 추억으로 잊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약 9개월이 지난 이후 그냥 살짝하고 지나갈 것 그 약속을 청춘불패 시청자들과 팬들을 위해
지키려고 노력하는 그 김호상PD 의 모습은 참 멋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방송PD 로는 드물게 직접 카페도 아니고 청춘불패 갤러리에 찾아와서 글을 남기고 갔더라구요.

어쨋든 시즌2가 제대로 편성이 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청춘불패> 시즌2 를 준비해주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김호상PD 에게 정말 큰 고마운 마음을 미리전하네요.



- 오디션 예능속에서 신선한 예능이 될 수  있을까?

<청춘불패> 의 시청률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외부 요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슈퍼스타K2>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청불과 동시간때에 방송되었던 슈스케2는 케이블 방송으로써는 의례적으로 후반부에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공중파였던 <청춘불패> 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청춘불패> 가 2009년부터 시작된 "아이돌 예능 열풍" 을 가져왔다면,
<슈스케2는> 지금 현재 한창 진행중인 "오디션 예능" 의 열풍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뭐든지 많은면 과하다는 말이 있지요?

<청춘불패> 당시에 아이돌 예능이 그랬던 것처럼 슈스케2 이후로 방송사가 대체적으로 오디션이
아니면 예능을 만들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계속 오디션 예능만 만들어내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나는 가수다> 가 중심이라고 할 수 있겠고, <위대한 탄생>, <불후의 명곡2>, <슈퍼스타K 시즌3>,
외에도 <신입사원>, <기적의 오디션> 등등 오디션 예능이 넘쳐흐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부 사람들로 하여금 오디션 예능이 실증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얼리티 예능인 <청춘불패> 가 참신한 아이템과 재능있는 MC, 그리고 
끼있는 멤버들로 가능하다면 자신을 밀어냈던 그 오디션 예능들에 대적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너도나도 하는 오디션 예능과 다른 뭔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계속 흥미를 줄 수 있을만큼 된다면요. 



- 이번엔 어떤 아이돌이 발견되며, 어떤 아이돌의 편견을 깨줄까?

<청춘불패> 에 참여한 여자 아이돌은 모두 다 이득을 봤다고 해도 과연은 아니에요.
이미 자세하게 적어놓은 바 있지만 (추천글: G7에게 청춘불패란?) 주연과 하라, 현아는 "재발견" 을
선화와 효민, 소리 등은 "발견" 을 하게 해준 프로그램들입니다.


아마 현재의 주연, 하라, 현아의 모습은 청춘불패가 아니었다면 정말 보기 힘든 그러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이 삼인방은 평소에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였는데 그것을 철저하게 깨준게 바로 <청춘불패> 였지요.
팬층을 늘려주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여자 아이돌이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에이스 말고도 아직 발견이 되지 못한 멤버들이 있습니다.
<청춘불패> 의 멤버가 되어서 주목만 받는다면 포텐셜이 터질것 같다고 생각해본 멤버들만 해도
적어도 10명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과연 시즌2 에서는 어떤 멤버들이 빛날지 궁금해지네요.
또한 어떤 신인이 등장해서 제2의 선화가 될지도 궁금해지긴 합니다. 



물론 아직 갈길은 멀었습니다.
정확히 언제 편성된다는 것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며,
유치리가 아닌 어떤 장소에서 촬영을 해야하는지 장소도 물색해야 하며,
섭외할 걸그룹들에게도 연락을 해봐야할 그러한 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이들을 잘 이끌어주며 분량을 잘 나눠주고 부족할 수 있는 예능감을 끌어줄 수 있는
그러한 MC 역시 필요하겠지요.
청춘불패 갤러리에서는 벌써 "누구 추천합니다"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ㅎㅎ

어쨋든 "시즌2" 가 나온다는 그 소식하나만으로도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다시 착한 예능인 <청춘불패> 를 상상하며 시즌2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아마 김호상PD가 이번엔 더 잘 준비할 것입니다.
시즌1 에서 여러가지 부족했던 요소들을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자면 뮤뱅 피디 그만두면 백수될것 같아서 만드는것 같은데(..)
    아무튼 이번엔 누가 나올지 궁금하네요..거의 다 일본 가던데...씨스타는 한국에서 자리 잡을때
    까지 안간다고 하던데...이번엔 나오려나...보라 언닝 ㅜ.ㅜ

    뭐 아무튼 오랜만에 신인들이 어필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군요..그런점에선 확실히 착한
    예능일듯요..

    2011.08.25 18: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호상PD가 그닥 맘에 들지 않으시나봐요 ㅡㅡa;
      어쨋든 간에... 씨스타도 나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신인 하나에 발견되지 못했던 멤버들이 주를 이룰것 같습니다.

      2011.08.29 12:43 신고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힝힝ㅎㅎ시즌2 정말기대됩니다^^어르신들에게 농촌에관한것을 배우거나 게임을같이할때훈훈해서 좋아요♥! 근데 너무신인들만은 아니였으면좋겠어요ㅠ이젠 얼굴이름외우기가....ㅠ써니효민의 써병커플이나 빅토리아의 4차원등 1,2기멤버들 골고루섞으면 재밌을거같다는생각을^^ㅎㅎ그래도일단해주기만한다면 열심히시청할겁니댜ㅋㅋ기대가 엄청커요ㅋ요즘예능을 많이안봐서ㅠ

    2011.08.25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신인은 상황상 집어넣지는 못할겁니다.
      어느정도 예능감이 증명되어 있어야 하고, 그리고 인지도도 아예없으면 힘들겠지요.
      신인은 한명정도...?

      2011.08.29 12:37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하도 외국으로 나가는 가수들이 많아서 어떤 걸그룹이 투입될지 모르겠네요;;

    사실상 걸그룹중에 탑클래스로 치는 그룹의 멤버들은 외국왕래가 잦고 상당히 오랜시간을

    촬영하며, 서울과 꽤 떨어진 곳에서 촬영하는 청춘불패를 선택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새로운 얼굴들이 발굴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지도가 높은 멤버도 같이 있어야지

    초반에 시청층을 확보할 수 있을텐데 과연 누가 투입이 될지 미지수네요ㅎ

    2011.08.26 0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해외 활동을 한다고 해도 다소 스케쥴이 적은 멤버들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티아라도 활동은 하지만 은정은 우결에 나오고,
      효민은 계백에 나오는 것처럼 한두명은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새로운 얼굴은 한두명에 대부분은 이미 기회를 봤으나 아직 에이스급은 아닌 (청불 투입당시때 써니 정도?) 그러한 멤버들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2011.08.29 12:37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만 하필 지금 바쁘네요.
    몇자만 남깁니다.

    가을에 시작하면 결과물이 없어 보여줄게 없습니다.
    내년 봄까진 억지예능으로 가야죠.
    별 수 없으니 대안은 '착한 예능'에 걸맞는 공익성이네요.
    '태안 볏가리마을과 희망벽화' 일단 이게 저의 제안입니다.

    2011.08.26 08: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농촌보다는 어촌이나 겨울에도 할 수 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 모르지요.... 어떻게 나올지는...

      2011.08.29 12:35 신고
  5. 신현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2 기대됩니다~~
    지남번 촬영지에서 하면안되남요~~푸름이도있고????

    2011.08.26 09:07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번에도 소리양의 경우처럼 신인이나 중고연예인을 발굴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 걸그룹 안에서는 인기가 그닥인 멤버들을 넣었으면 하고요.
    그래서 일단 아래와 같은 G7을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요.
    배슬기+나나+다솜+유라+이현지+김지숙+승아(써니힐)
    연기자까지 섞여 있는 걸 보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2011.08.26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신인 한 두명에 대부분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걸그룹에서 제대로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 이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레인보우가 나온다면 김지숙보다는 인지도 생각해서 재경이 다시 나올것 같구요.
      씨스타에서는 보라가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2011.08.29 12:35 신고
  7.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이군요.

    청불2가 현실화 될지도 모르겠다는 짐작은
    김호상PD가 CP로 승진되면서 어느정도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표면화 할줄은 몰랐군요. ㅎㅎ

    청불1은 많은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보여주며 종영되었는데요,
    김호상PD가 그러한 부분을 잘 수렴해서 기획하고 있는지가 관건이겠군요.

    개인적으로 청불2에 바라는 점은 포맷을 엠씨와 걸그룹으로 구분지어
    걸그룹을 게스트형식으로 끌고 가는것이 아니라
    역량이 되는 걸그룹멤버를 자체 엠씨화하여 구성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1박2일과 무한도전같은 출연포맷이라는건데
    물론 위험부담도 크고 인재찾기도 어려울것 같지만
    시즌1의 MC - G7 형식은 식상함과 주체가 되지 못하고
    케릭터라인 형성에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점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한국은 조금 있으면 추석입니다. 체리블로거님도
    추석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8.26 2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기획한다면 청불1의 실수에서 많이 배웠을듯 합니다.
      MC가 될만한 걸그룹이 조금 보이긴 합니다만...
      아마 그러한 멤버 섭외가 조금 힘들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써니-나르샤-하라 정도가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거기다가 메인MC에 송은이가 다시 투입된다면
      짝이 잘 이루어질 것 같네요.

      2011.08.29 12:33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인거 다 제외하고 생각을 하자면...

    MC는 그냥 해피투게더 MC들을 고대로 옮겨갔으면 좋겠네요...

    뭐, 명수옹은 힘들다고 투덜대겠지만... ㅋㅋㅋ

    거기에 나머지는 시즌 1과 동일인들로 하구요...

    아이돌 섭외가 문제이긴 하지만...

    2011.08.26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뚝사마가 들어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지요.
      개인적으로는 송은이가 재투입되었으면 좋겠네요.
      명수옹은 청불과는 안 맞을것 같아요 ㅎ

      2011.08.29 12:30 신고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 시즌3 시작 인가 보군요(멤버들 기준으로 보면은 시즌3)
    설리,크리스탈+수지 팀은 넣어주었으면 하는데..뭐 일단은 희망사항일 뿐이니 ㅋㅋㅋ
    율썬팀을 투입하기에는 소녀시대 스케즐이 안 맞을 것 같고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8.27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가 재투입대면 대박일텐데....
      사실 써니가 청불의 에이스였으니...
      스케쥴상 불가능하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을겁니다.
      설리는 가능성이 조금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수정이는 시트콤도 찍으니 힘들것 같구요.

      2011.08.29 12:30 신고
  10.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청춘불패에 애청자로써 정말 희소식이 아닐수..ㅠㅠ
    요즘 인기 걸그룹들이 일본에 많이들 가서 기존이 청불멤버들이나 그 그룹에 멤버들은 보기 힘들겠지만, 우리나라에 걸그룹이 한둘인가요?ㅎ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겠지만, 괜찮은 새 멤버분들과 MC들은 선정하여
    청춘불패 시즌2의 방송이 확실시 됬으면 좋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나나,리지,김재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

    2011.08.27 1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새로운 걸그룹은 그닥 많이 나오지는 않을 듯...
      아마 기존 걸그룹에서 아직도 발견되지 못한 멤버들이 중심이 되겠지요.
      (걸그룹이 워낙 많고 멤버들도 상당하니...)

      2011.08.29 12:42 신고
  11. 쌈스러운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분들과 예능 초보자들도 밀어줬으면 바라요



    시즌2때는 이 분들 꼭 나왔으면 바라요

    레이디 제인, 소연, 노이영, 민아, 아이유, 설리, 수지, 서은교

    2011.08.28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기처럼 인지도가 있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아마 예능에서 얼굴을 비추었지만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메멉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리지는 몽땅하고 일본스케쥴때문에 안될터이고 아마 김재경은
      가능성이 조금 보이네요 ㅎ

      2011.08.29 12:29 신고
  12.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청불 1때보다도 오히려 걸그룹 맴버들의 섭외가 힘들 수도 있다고 보여지고, 그렇다고 해서 주목을 덜 받는 걸그룹 맴버들로 구성하다보면 프로그램 자체가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현재는 아이돌들이 대부분 해외활동이 엄청나게 하는 중인지라
    아이돌로 구성되어가는 불명 2 역시 상당히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즉 청불 2도 단순히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돌의 현재 상황에 맞추어보면 맴버 구성 자체가 힘들어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아이돌들 위주의 예능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현재의 예능추세에도
    과연 어울릴지도 관건이 되겠지요.

    2011.08.29 03: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 가능성은 있겠지요.
      하지만 국내 컴백을 하면서 일본 활동을 조금씩 줄일 일본 그룹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떤 멤버들은 솔직히 다른 멤버들보다 스케쥴이 적지요.
      아마 제 예상으로는 모두 다 신인을 고용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고정으로는 거의 다 예능에 발을 들여서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제대로 빛을 못바란 여자 아이돌들 그리고 신인을 한명 정도 집어넣을 것 같네요.

      2011.08.29 12:26 신고
  13.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어촌불패가 된단 이야기가 있어서..
    농촌불패도 진짜 힘든 일이었는데 어촌은.... 어 지저스..

    2011.09.02 04:29
  14. 그리운청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공무원 수험생활하던 시절 금요일만은 청춘불패보려고 1시간 일찍 귀가하곤 하던 생각이 나네요 청불 끝나고 나오는 비지엠도 '앞으로 이틀은 달콤한 휴식이구나'라는 걸 예감케한 편안한 비지였고요(청불 비지로 시작해서 개콘 엔딩 비지로 끝나던 주말)

    2011.09.17 11:49
  15.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살아서 이런 프로가 있는지 몰랐는데 일본인동료가 물어봐서 얼마전
    다운해서 봤습니다. (한류 참 대단합니다)
    참~ 웃음과 따뜻함을 주는 감동깊은 프로였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두고 우울할때 몇번이고 보고 다시 봐도 즐거운 프롭니다.
    송은이씨 MC하는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왜 중단됐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시즌2가 한다니 기대되네요.

    2011.09.22 03:32
  16. 레떼쎄므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갠적으로 맏언니급(제아나소연?) 튀는캐릭(민이나 민아?) 비주얼(수지나설리?) 그담엔 알려지지않은 신인그룹중에 몇명...시즌1의 기존멤버몇명해서 했슴좋겟습니다.아무쪼록 오디션프로그램이 판치는 마당에 작성자님의말대로 착한프로그램이 잘됐슴하는 바람입니다.^^

    2011.09.23 10:19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랜만에 쓸때마다 누군가의 변호글로 글을 쓴다는게 아쉽기는 합니다. 

요즘 아이유가 여러가지 논란을 제대로 겪네요.
한 2주전인가에는 <키스 앤 크라이> 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않아서, 
"태도 논란" 및 "피겨를 가볍게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엄청 받더니만 이번에는 아이유가 
<불후의 명곡2> 에 하차한다고 비난을 받네요. 


바로 아이유가 6위를 하고, 효린에게 졌다고 해서 "효린에게 지니까 하차한다" 라고 
마치 자기가 1등을 못하니 하차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군요.
또한 가수가 노래하는 프로그램을 하차한다고 해서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키스 앤 크라이> 사건과 이번의 <불후의 명곡> 을 보면서
몇가지 아이유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아이유의 거품론...? 아이유가 무슨 죄인가?

아이유가 지면서 "아이유는 거품" 이니 뭐니 하는 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궁금한게 이 "거품론" 과 관련해서 아이유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냐는 것이지요.
아이유가 스스로 자신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아이돌을 깔아뭉갠다고 한적도 없고,
자신이 절대 아이돌에게 질수 없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없습니다.


아이유는 그냥 밖에 나가서 자기가 주어진 곡을 소화해냈습니다.
맞춰진 곡에 쨔여져서 "3단 고음" 을 했는데 그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이미 <영웅호걸> 에서 받은 소녀적인 이미지와 잘 맞아서 대세로 떠오른 것 뿐입니다.

대세로 떠오르는 와중에도 아이유는 자신이 왜 이렇게 인기 많게 떠오르는지도
의아해하는 부면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전체적인 면만 보면 "좋은 날" 을 제외하면 아이유의 다른 곡을 부르는 스타일은 
비슷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너무 좋은날과 "3단 고음" 에 초점을 맞춤으로 인해서
아이유의 그러한 점이 부각된 것이지요.
아이유가 자신을 딱히 높이 샀다는 증거도 없고 언론에서 띄워준 것을 가지고 
아이유에게 "거품" 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거품" 을 비난하려면 아이유가 아니라 기자들을 비난해야 옳겠지요.
오늘도 아이유는 그저 이용하기만 좋아하는 기자들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군요.



- 효린을 너무 얕잡아 본건 아닌가?

저는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는 댄스가수가 아니었지요. 아이유는 발라드 가수이고 솔로 가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가 상대적으로 동료 가수들에 비해서 더 높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 이건 거품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과장이라고 평가도 보기도 그렇습니다.

오히려 대중에게는 "아이돌" 이라면 무조건 깔아뭉개고 보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단지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이 들어간다고 해서 "아이돌은 가창력이 없어" 하고
미리 찍어놓은 것이 아닌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이번 효린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이유와 효린이 경쟁을 한다고 했을때 많은 이들은 효린이 질것이라고 생각을 했지요.
"아이유가 효린보다 낫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효린이 아이유보다 못하다" 라고 미리 찍어버린 것입니다.

아이유는 솔로가수고 발라드 가수 이며, 효린은 댄스 가수이고 그룹 가수이기때문에
대체적으로 효린은 아이유만큼 잘할 수 없다하고 미리 편견을 가지고 접근한것이지요.

물론 가수라고 해서 그날마다 컨디션이 같을수는 없습니다만 
아이유나 효린은 평소 부르던에 비해서 "미치도록" 못부르거나, 잘부른 건 아닙니다.
그냥 아이유가 효린에게 진게 논란이 된건 아이유는 기대치에 "달하지 못" 했기 때문이고,
효린은 기대치를 "넘어 섰" 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러 방송을 보다보면 효린은 충분히 아이유 만큼 잘할 능력 자체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효린에게는 "그룹 가수" "아이돌 가수" 에다가 좋지 않은 소문이 있었기에
효린의 실력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를 받았던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에 갑자기 효린을 칭찬하고 아이유를 비난하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평소에 효린에 대해서 낮게 평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효린이 아이유보다 대충적인 노출이 적게 된 것도 사실이고 발라드를 부를 기회가
적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정해준 기준들에 정해놓고 그것과 다르게 나오자 한사람은 영웅이 되고,
한 사람은 패자가 되어야 하는 식의 방정식은 편견이 얼마나 나쁜지 보여주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 아이유: 꼭 효린을 이겨야 했을까?

아이유가 지고 하차 한다고 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아이유는 효린을 "이겨야 했다" 라는
전체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봅니다.
많은 이들은 아이유가 몇번 더 출연해서 자기 자신의 체면을 살리고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조금 극단적으로 바꿔보면 "효린을 이기고 나가라"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왜 꼭 아이유가 "효린" 을 이겨야 하는 것일까요?
아이유게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이유에게 상당히 부담을 주고 잘못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잘 보여주는 그러한 것입니다.
아이유는 꼭 효린을 "이겨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효린에게 지난게 왜 이슈가 되어야 하고 효린에게 지고 가는 것이 억울해서 하차하는 것처럼
그려져야 하는게 참 의심스러운 일입니다.
효린에게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이유가 꼭 이겨야 하는 법이 아니라는 것이고,
효린이 이기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솔직히 청중의 느낌들을 주관적인 의견들을 놓고 생각해보면 "이겼다" "졌다" 라고 말하는 것 
자체는 것도 재미있는 것이지만 순위가 아이유가 효린보다 낮아서
"아이유가 졌으니까 더 있으면서 순위를 높이고 가야한다" 라는 것만큼 자기틀에
아이유를 가둬놓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이유도 꼴찌할 수 있는 법이고, 효린에게 질 수도 있는 법이며
꼭 효린을 이길 필요도 없는것이고 효린이 꼭 아이유에게 "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 아이유는 다 잘해야 한다는 기대치를 높여놓은 건 아닐까요?

만약 효린이 아이유에게 지고 하차를 한다면 과연 이런 논란이 나왔을까요?
다음주에는 송지은이 합류한다고 하네요.
송지은과 효린은 인지도 면에서도 비슷비슷하네요 (송지은이 솔로를 내서 조금 앞질렀을 수도..)
허나 송지은이나 효린이 둘 중 하나가 "져서" 하차한다고 하면 아이유 만큼 비난을 받을까요?

아이유에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올려놓고 아이유는 이겨야 돼! 라고 정해놓은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유를 보면 사람들이 아이유에게 너무나 완벽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을 가져다가 마치 일어나서는 안되는것인 것처럼 요구하고,
아이유는 다 잘해야 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요.


스케이트도 잘타야 하고, 자신이 어찌해 볼 수 없는 스케쥴 조정도 완벽하게 해서 시간에 도착해야하며,
노래까지 아이돌은 꼭 이겨야 하는 아이유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안겨주는 게 아닌가요?
게다가 무슨 발언만 하면 "어떻게 그런 발언을...?" 하면서 죽기살기로 달려들테니.....

이제 종현과 예성도 하차한다고 하는군요.
그들에게는 이런 심한 말이 돌아오지는 않겠지요.
같은 스케쥴 상 이유로 하차하는데 그들은 스케쥴 상이고 아이유는 자존심때문에 하차하는거니까요..

정말 아이유에게 "완벽함" 을 바라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계약 문제만 없다면 아이유가 이런 지나친 관심과 지나친 기대에 부응할 일이 없이,
아이유를 TV에서 보지 못하더라도 잠깐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쳤을텐데 조금 휴식을 취했으면 하지만 물론 소속사는 그렇게 놔두지 않겠지요...

그런 아이유에게 해줄 말은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는 없는것 같아서 더욱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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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6 19:52
  2.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동감합니다. 아이유가 언제부터 모든 일에 최고가 되어야 하고 모든 일에 일등이 되어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아이유를 삼단고음이 있기 전부터 봐 왔던 팬이라면 아이유는 첨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큰 변함이 없이 꾸준히 우리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줬을 뿐입니다.

    그게 어떻게 때가 맞아서 크게 떴을 뿐이지, 실상 가만 들여다 보면 운동신경 제로이고, 연기도 이제 겨우 한 편 조연으로 나왔을 뿐이며, 음악 또는 노래도 앞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지, 나가수의 출연자들과 비교되는 대상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본인도 그것을 더더욱 원하지 않고요.

    체리불러거님이 혹 축구를 좋아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축구로 비유하자면 아이유는 윤빛가람 혹은 지동원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들은 분명 축구의 뛰어난 재능이 있고, 열정이 있으며, 가능성이 충분해서 앞으로의 월드컵의 주축이 될 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 어떤 날은 좋은 기량을 보이다가도 또 어떤 날은 좀 엉성한 플레이를 보이곤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들이 완성된게 아니라 발전단계에 있기 때문이죠. 하다못해 맨유의 자랑인 박지성선수도 어떤 날은 날라다니다가도 어떤날은 실수도 하잖아요.

    지금 아이유를 보면 이렇게 할수도 저렇게 할 수도 없이 꼼짝못하게 된 듯해요. 좀 잘 하면 최고다.. 라고 하다가 좀 못하면 거품이다.. 라고 하고, 부르는 곳은 많아 어쩔 수 없이 출연을 하게 되면 못 한다고 뭐라고 하고... 진짜 맘 같아서는 로엔사장과 한바탕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아무튼 아이유가 이 시기를 잘 견뎌내길 바랄 뿐입니다. 폭풍우가 개이면 화창한 햇살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2011.06.06 20:10
  3.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스케줄로 노래를 소화할 여유도 그리고 편곡도 제대로 안되었더군요.

    2011.06.06 20:19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명 2 평이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이래서야 다음대기주자인 루나가 걱정될 따름입니다
    저런 인원을 가지고도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는 pd의 능력이 새삼 감탄스럽네요...
    역시 아무리 봐도 일콘은 신의 한수였어요..방사능이 좀 그렇긴 하지만 병맛 팬덤 싸움 드콘이랑
    나가수 복제판인 저기에 안나가는게 어디임..

    사람들의 제멋대로인 잣대야 뭐 늘 있던거라..
    그저 아이유가 너무 거기에 얽메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이것도 하나의 힘든 성장통일지도
    모르겠죠 음..

    2011.06.06 21:42
  5.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혀~ 저야 '아이유'가 '나가수' 대신 '불명2' 출연하는 것 자체를 반대했지만, 기왕 나간 것 좋은 결과를 바랬는데...ㅠ.ㅠ 이렇게 1회 출연하고 하차할 거면 '왜' 출연 결정을 해서 '사람'을 병맛으로 만드는지...ㅠ.ㅠ 이건 '소속사'가 '아이유' 안티도 아니고... 할 말 없네요...

    2011.06.06 23:1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완벽한소녀는 아니겠지요. 근데 작년연말부터 좋은날로 대세니 국민여동생이니 띄워주니 아이유나 아이유팬들이 그걸 부인이라도 했던가요? 오히려 그걸 즐기는분위기던데말이죠. 근데 이제와서 아이유는 완벽한소녀가 아니다 왜 아이유한테 많은걸 바라느냐는식으로 쉴드치니 조금은 앞뒤가 안맞는것같습니다. 아이유가 잘나갈때 아이유는 무슨 탈아이돌급의 가창력이니 아이돌중에 아이유가창력을 따라올사람이 없다는식으로 자랑했던게 누굽니까? 근데 이제와서 효린한테 질수도 있지 뭐 이런식이니 더구나 방송봐서 알겠지만 그당시 효린컨디션도 별로였죠. 아무리봐도 효린한테 지고나서 망신만 당하고 쫓기듯이 불명에서 나가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님이 아이유팬이라면 이런식의 쉴드보다는 좀더 신중한 예능출연 뭐이런걸로 글이나 써보시기바랍니다.

    2011.06.07 00:21
    • 시타  수정/삭제

      김연아에게도 사람들이 같은 상황에서 비슷한 잣대를 들이대서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김연아가 스스로 자기가 피겨퀸이라고 내가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고 한것이 아니죠. 그런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서 2등하자 피겨퀸이라고 잘난척하더니 2등하냐고 비난하더군요.

      아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유가 스스로 내가 대세가 내가 노래 제일 잘한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여론이 기자들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효린보다 순위가 낮게 나오니 노래잘한다고 설치더니 지고나서 프로그램 하차한다고 뭐라고 하네요?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서 아이유는 결정권이 없을텐데요? 더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을까요?

      2011.06.07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참 님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하기사 매번 부정적인 댓글만 달고 가는 님에게 답변을 다는 것도 우수운 일이긴 하지만요. 전 아아유가 가창력이 좋더고는 했지만 님처럼 남 까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유 핑계로 다른 아이돌 깐적은 없습니다. 저보고 실드운운하지말고 님이야 말로 그 좁디좁은 편견에서 좀 해방되는개 어떨까요? 난 남위 아이피와 아이디를 알기에 님이 한번도 긍정적인 댓글을 남기지 않았더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매번 남을 비난하는 님보다는 아이유가 더 자기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을겁니다

      2011.06.07 00:50 신고
    •  수정/삭제

      저도 님이 참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왜 매번 쉴드치는글밖에 안보이는겁니까? 소녀시대 카라 아이유 애프터스쿨중에 단한번이라도 비판같은비판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매번 잘하고있는데 웬비냔이냐는식으로 쉴드글뿐이었지요. 가끔가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아이돌이나 연예인들 구색맞추기식으로 쉴드글끼워맞추는게 다였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래놓고 난 덕후도 아니고 가끔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돌쉴드도 쳐줬다 이렇게 답변하시더군요. 글고 어디 제댓글에 아이유를 비난하는부분이 있는가요? 하도 쉴드설글로 치우치니 그런것보다 아이유기획사가 예능선택을 잘못한다 뭐그런글이나 써보라고 충고한거지요. 님글을 매번 쉴드글로 밖에 안보여서 안타깝습니다. 다른시각에서 비판이나 충고 뭐그런글을 쓸수도 있었을텐데말이죠. 그냥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댓글달면 안티라 치부해버리는 그런성격이야말로 편협하고 좁디좁은스타일이라고 할수있겠죠.

      2011.06.08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님은 남의 블로그에와서 제가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조언하고있습니다.
      제가 님의 허락받고 블로그를 써야하나요?
      항상 자기식으로 글을 맞춰주지 않는다고 불평에 비난투성이니..
      그렇게 제 글이 마음에 안 들면 스킵하면 그만입니다.
      꼭 와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하면서 남을까고
      저를 비난하는 님이 우습더군요.

      제 글이 그렇기 마음에 안들고 싫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의 글은 거짓입니다.
      저는 님을 그렇게 아이유를 심하게 띄워준적도없고,
      탈 아이돌의 가창력이니 아이돌중에 따라올 사람이 없다느니
      이야기 한적도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느꼈었던 것 뿐이겠지요.

      자신은 "비판한 적이 없다" 라고 하면서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변호했다고 님은 저를 "덕후" 로 몰아갑니다.

      그래서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덕후" 이면 님은 "안티" 입니다.
      최소한 덕후니 이따위 말은 피해야 하는게 매너 아닐까요?

      제가 님을 안티로 치부하는 이유는 님이 말끝마다 "덕후니" 뭐 니 하면서
      몰아가서 만약 변호하는 글을 쓰는 내가 덕후라면,
      비난하는 글을 쓰는 님이 안티다 라고 쓴 것 뿐입니다.

      "아무리봐도 효린한테 지고나서 망신만 당하고 쫓기듯이 불명에서 나가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 이게 소속사를 향한 비난인가요 아이유를 향한 비난인가요?

      자기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면서 항상 자신만 정당한 것처럼 글을 쓰는 님의 글에 계속 답글을 달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판같은 비판글을 본적이 없다..." 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뭐 하나만 생겼다고 하면 한 건수 잡았다는 식으로
      까고 보다는 님들은 그렇게 잘 한다고 보십니까?

      대체적으로 제 글은 비판할 점이 1이라면 100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쓴 것입니다.

      제 글에서 제가 아이유가 효린보다 잘했다고 쓰기를 했나요?
      아니면 애프터스쿨이 브아걸 급의 가창력이 된다고 했나요?
      항상 도가 지나친 비난에 대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그 취지하나 이해못하고 그저 무조건 변호하면 "쉴드니" "덕후니"
      이런 소리를 하니까 님이 짜증나는 겁니다.

      그런 변호의 글이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2011.06.08 08: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님의 아이피와 아이디 역사를 쭉 조사해보니
      박재범, YG, 2NE1은 열혈히 지지해주더군요.
      SM 가수들에 대해서는 전형적으로 까는 글만 적으시더구요.
      님의 댓글의 역사는 2년전 가을인가로 거슬러 올라가던데..
      그러고보니 참 제 블로그에 2년간 열심히 오셨습니다.

      그것은 감사합니다만 본인이 쓴 댓글들을 본다면 소녀시대,
      박진영, SM 가수들, 카라 이제는 아이유 등 대체적으로
      2NE1을 제외한 여자가수와 박진영과 2PM은 상당히 비난하더군요.

      그러면서 "덕후" 를 논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대표적으로 손, 아리우스, 코봉이를 돌려쓰시고 가끔가다가는
      익명의 닉네임도 돌리시던데...

      제 글을 보면서 비난하기를 좋아하는 일종의 저를 "까시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저의 팬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

      2011.06.08 08:3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에 대한 이야기마다 안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남자들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 질투심에 눈이 먼 여자들이겠죠.(물론 극히 일부의 못난 여자들을 말합니다)

    왠지 유이를 비난했던 그 사람들이 이제는 그대로 옮겨가서 아이유가 타겟이 된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쯤돼면 아이유가 뭘해도 분명히 비난하는 내용이 나올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유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피겨연습을 할 수 있고 못하고 이런 스케줄을

    스스로 정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명백한거 아니겠습니까?

    아이유가 내가 효린을 못이겼으니 불후의명곡 하차 못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연습을 더 하고 싶으니 스케줄 좀 빼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아이유가 시간을 만들수 있는데도 안한거면 그건 당연히 비난받아야 되지만,

    비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비난하기 바쁘죠.

    그래도 어떻게 된 상황이던지 프로그램에 나왔을때는 최대한 준비가 된 상태로 나오도록

    최상을 노력을 해야 될텐데 피겨준비가 전혀 안되서 나온건 조금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유노윤호처럼 새벽에라도 했었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구요

    2011.06.07 00:26
    • anpang  수정/삭제

      잠은 자야겠죠. 평균 두시간밖에 못잔다는데.. 새벽에 타다가 쓰러집니다.

      2011.06.07 02:43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선 심수봉님을 별로 안좋아했죠.
    당시 대학가요제에 나온 노래중 젤 맘에 들던 '젊은 태양'이란 노래를
    리메이크한게 썩 맘에 들지않았고, 트로트로 전향한 것도 싫었거든요.

    하지만 개성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했죠.
    당시 대통령시해라는 전무후무한 스캔들에도 주저앉지를 않았습니다.
    백지영요? 비교도 안될만큼 기적같은 일입니다.

    어제 유투브로 브리튼스 갓 탈렌트를 검색했죠.
    전에 로넌 파크란 어린 친구의 동영상을 보고 감탄해서 관심을 가지다
    문득 결과가 궁금해져서요. 아쉽게 우승은 못했더군요.
    어른에게 밀렸죠. 암만 천재성이 있어도 12세란 나이는 과한 핸디캡.

    언급한 예들로 짐작하실테니 굳이 말을 더할게 없을겁니다.
    때론 실수하고 망신당할 수도 있고, 경험이나 연륜 혹은 기성세대의
    벽앞에서 좌절하기도 하는게 젊음이죠.

    ㅄ같은 소속사와 무리한 스케쥴, 과도한 띄워주기와 그에 따른 부담.
    안팎으로 문제가 있더니 결국 문제는 생겼습니다만, 이젠 흔한 말로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차분하게 심기일전해서 정진할 기회입니다.

    아이돌이든 아이유든 제가 기대하는건 미래이지 현재가 아닙니다.
    기성가수를 능가하는 '실력파'따윈 나가수 그들도 맘에 안차는 제겐
    개 풀뜯는 소리구요.

    이미 만개한 꽃은 시드는 수순만 남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궁극이라면 더 이상 볼게 없으니 질릴 일만 남겠죠.

    거품이 빠져도 콜라가 8홉이상 남아있으려면 병을 흔들면 안됩니다.
    진액이 거품이 되어 빠져나갈테니까요. 시간과 여유 좀 주세요들!

    2011.06.07 00:37
    • Spooky  수정/삭제

      아이에게 아직 세상은 사납죠...

      2011.06.07 21:53
  9. 전후동명 정수정 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지만 그게 바로 대세가 되었다는 인증이니 어쩌겠습니까..
    원래 한국의 천박한 미디어와 대중은 대세가 되면 물귀신처럼 잡아 끌어내리기 바쁨.. --;

    하지만 제가 더 서글픈건 아이유를 공격하기 위해 효린을 이용한다는점이죠
    아이유가 빠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효린에게도 관심 끌까요?
    아니면 효린을 새로운 디바로 열광할까요?
    긍정을 소비하는게 아닌, 부정을 소비하는 천박한 사회.. 에효..
    (하긴.. 악플러인 제가 할 말은 아닌듯.. --; )

    2011.06.07 01:04
  10.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가 과대 평가된 면이 있고 효린이 과소 평가된 면이 있었던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불후의 명곡 대결은 아이유가 못한 건 아니죠 효린이 더 엄청나게 잘했을 뿐이고...
    개인적으로는 키스 앤 크라이를 하차하고 불후의 명곡에 계속 출전 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로엔은 대체 아이유에게 뭘 시키고 싶은 건지.....

    2011.06.07 08:19
  11. 킹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의 심리란게 조삼모사와 같다..
    아이유가 음이탈을 한 것도 아니고 박자를 놓친 것도 아닌데...
    아이유는 그저 평상시 하던 데로 했다..
    그리고 그 전에 그토록 열광하던 대중들은 이번엔 오히려 못 했단다..
    아마 대중들은 아이유가 3단..아니 5단 고음 쯤은 질러 주길 원했나 보다.
    암튼...she's gone이 한국 사람 귀를 다 버려 놨다..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노래를 감상할 준비가 덜 됐다.

    2011.06.07 12:39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삼모사?

    그나마 조삼모사라도 되면 다행이겠지만, 한국 인터넷 환경에선 조삼모사는 커녕 천박한 개떼 근성들만 있을뿐이죠... ㅋㅋㅋ

    아이유가 잘못인가?

    글쎄요...

    아이유는 그 이름 그대로 '아이'일뿐, 가지고 있는 힘이라곤 노래밖에 없는 아이죠...

    그 노래를 가지고 아이유가 잘못을 저지른다?

    뭔가 논리적이지도 않고, 말의 앞뒤도 맞지 않으면서, 무엇보다도 그렇게 보는 사람의 개념은 블랙홀로 출장간 듯하죠... ㅋㅋㅋ

    성시경이 아이유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더군요...

    자신은 아이유의 목에다 빨대를 꽂고 빨아먹는다고... ㅋㅋㅋ

    이 말이 무슨 뜻일까요?

    노래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일 뿐인데, 많은 스케쥴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뿐이라는 거죠...

    또 거기다 하이힐은 왜 자꾸 신겨가지고 발 망가지게 하고...

    선천적인 몸치라서 스케이트 못 탄다고 욕먹고...

    솔직히 아이유가 잘못인가?

    아니...

    소속사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는 아이유만 불쌍한거죠...

    솔직히 소속사 앞에 온갖 삐리리한 단어를 붙이고는 싶지만...

    2011.06.07 21:51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메인에 떠서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유에게 사람들이 너무 가혹하다면 가혹할수 있는 잣대를 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뭐든지 한번 뜬 스타에게는 철저하게 냉정하게,까놓고 말하면 이것저것 트집 잡는 잣대가 언제
    사라질지 궁금합니다.

    2011.06.08 06:51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8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 ...
      그러니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박성광의 말이 히트쳤던 거겠지요 ㅎㅎ

      2011.06.09 08:39 신고
  1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네이트,뉴쭉-쭉빵에서는 이미 유이,소녀시대,아이유,손담비,지연은 엄청난 적-- 그곳은 남자아이돌팬들이 점령해서 잘나가는애들 까고 난리났죠--;;유일하게 안까이는게 2ne1....진짜 댓글들볼때마다 열폭하는 오크들때문에 짜증납니다 실명공개를 해도 저모양--실명공개+증명사진공개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물론 저도 팬으로써 아이유가 과대평가 됫다는거 인정하고 효린,루나,태연 등 다른 애들까고 아이유찬양하는 무개념아이유팬들볼때마다 할말은없지만 요즘 아이유를 비난,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슬픕니다ㅠ (체리님 오랜만이네요^^ 요즘 글을 안쓰셔서 아프신줄알았어요ㅠ)

    2011.06.09 01: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원래 네이트는 알아주는 곳이기는 하지요.
      저도 아이유가 잘하긴 했지만 소위 말하는 표현들인
      태연과 루나를 "발리느니" 이런 표현을 쓰는 팬들때문에
      아이유 안티가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2NE1은 네이트에서는 뭘해도 안까이는 타입이라.....

      2011.06.09 08:40 신고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9 09:28
  17. 이연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ㅠㅠ 감동이에요

    2011.08.01 10:20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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