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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던 프로그램 요즘 뜸하게 글을 쓰는 이 블로그.... 사실 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한 이유는 바로 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여태껏 했던 프로그램 리뷰중에 가장 많았던 리뷰가 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저 얼굴만 보고 좋아했던 걸그룹 몇몇 멤버들을 외모 이상의 것을 보고 좋아하게 되었고, 더 걸그룹에 많이 관심을 가지며 블로깅을 하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즌1은 보면 볼수록 편한 느낌을 주는 프로그램이었기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즌1에 이어서 시즌2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즌2는 웬지 마음이 시즌1처럼 가지는 않았습니다. 형보다 나은 아우가 없다더니 그런격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어쨋든간 그 시즌2도.. 더보기
<청춘불패2>, 주인공은 누구이며 정체성은 무엇인가? 4월달과 5월달은 블로그 역사상 가장 글을 많이 쓰지 못한 달이 되었네요. 뭐 6월달은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은 해보지만 6월달까지 바빠서 정말 알찬 블로그가 될 수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오늘 써보고자 하는 글은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리뷰입니다. 사실 그 동안 바빴던 관계로 역시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다가 지난주 방송부터 다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충 이런 저런 정보에 의하면 게스트에 의존하는 방송이 되어버렸다는 그러한 이야기를 들어본 바가 있습니다. 사실 엠버와 우리가 떠날때 제작진 측에서는 엠버, 이수근, 지현우, 그리고 우리가 떠나는 그 빈자리를 일단 김신영이 메꾸고 그 다음에는 게스트로 메꿀 것을 이야기한적이 있었지요. 우리와 엠버가.. 더보기
<청춘불패2> 너무나 아쉬운 우리와 엠버의 하차 이번주 방송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많은 감정중에 딱 한가지만 골라서 종합을 해보자면 "아쉬움" 이었습니다. 아쉬움에도 종류가 너무나 많지만 일단 두 명의 멤버, 그리고 두 명의 엠씨를 떠내보내는 아쉬움, 그러는 과정에서 청춘불패 때문에 아쉬움 등의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피소드 전체보다는 그 아쉬웠던 점 몇가지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이제 제대로 물 만난 우리의 하차 사실 에서 우리라는 멤버를 알기 전에는 솔직히 우리가 누군지 조차 제대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레인보우에서는 사실상 김재경과 태연 닮은 꼴인 김지숙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까요. 명색이 데뷔한지 3년째 되가는데 인지도는 동시에 출연한 멤버들에 비해서 한참 부족했던 그녀가 에 출연했을때.. 더보기
<청춘불패2> 시간대 변경 대비한 몇가지 제안들 지난주부터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한참 블로깅을 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실제로 블로깅을 한다는게 상당히 어색해지기까지 했네요....잠깐 쉬어야 하지 않나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다행이 오늘은 글을 적을 수 있을 것 같네요.비록 늦었지만 제가 그나마 챙겨본 (요즘 예능 챙겨볼 시간도 없었던 터라) 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청률이 참으로 아쉽더군요.점점 방송 자체는 괜찮아지고 안정되어가는데 시청률이라는건 한번 꺾기고 났을때는참 다시 올리기 힘든게 시청률인것 같기는 합니다.이번주에도 상당히 괜찮은 장면이 그러졌습니다. 그런데 한 2주 전에 에서 시간대 변경을 한다는 말을 듣고 상당히 반가웠습니다.일단 상대인 와 가 너무 버거웠을 뿐더러 늦은 시간대이기도 했습니다.무엇보다도 김신영이 세바퀴.. 더보기
<청춘불패2> 메인MC 이수근의 부재, 오히려 더 좋았다? 요즘 바빠져서 제대로 블로깅이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특히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한국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 가장 블로깅을 하기 힘든 시간때가 되어버린것 같긴 합니다. 아무래도 본업이 있는지라...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하는 리뷰네요. 어쨋든간에 어제 를 보면서 한가지 흥미로운 장면이 있었습니다. 어제 에서는 한 사람이 방송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의 메인 MC인 이수근이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이수근은 단 1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렇게해서 세 팀으로 나뉘어져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해요. 일단 어제 에피소드의 주제는 귀농의 아이템을 배워서 대부도로 가져와라는 것.. 더보기
<강심장> 붐과 세븐, 웃음속에 빛난 우정의 선후배 관계 이번주 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지 궁금했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었던 서현이의 폭탄주이야기, 그리고 엄청난 발언을 할 것 같았던 수지의 이야기는 생각보다는 아쉽게 끝난 그런 부분이 있네요. 그러나 약간 흥미롭긴 했습니다. 일단 서현이는 언니들이 첫 성년의 날이 되었을때 술을 먹인 이야기를 했었는데... 웬지 대충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네요. 딱 저는 이 기사를 봤을때 일단 두 세명의 멤버가 떠올랐는데, 하나는 수영이, 하나는 효연이, 그리고 하나는 소녀시대 주당 써니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티파니도 있더군요) MC인 이특과 붐은 누가 과연 주동자였는가 물었지만 서현이가 잘 피해갔네요. 개인적으로 효연이하고 수영이가~ "우리 막냉이 먹어! 막냉아 이거 먹어야대" 하며 놀리는 그러한 장면이 그려졌고 (.. 더보기
붐, 아이돌 예능의 대장이 된 이유 2012년 올해초부터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예능이나 드라마는 솔직히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예능중에서 좋아하는 예능이 하나 있는데 그 예능이 기를 못피고 시청률 부진에 허덕이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예능은 입니다. 기본적으로 의 가장 큰 문제는 메인MC의 부재라고 봐요. 현재 의 엠씨진은 이수근, 지현우, 붐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그나마 붐 하나만 제대로 해주는 편이지요. 셋 다 메인MC로써의 경험이 전혀 없을 뿐더러... 이수근은 G8과 아예 동화되지 못하고, 지현우는 기본적으로 그냥 배우일 뿐입니다. 그나마 붐은 MC로써 캐릭터를 만들어주는건 부족하지만 G8과 잘 어울려서 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붐 하나는 메인엠씨로써는 부족하지만 보조 .. 더보기
송은이-김신영, 실력과 능력을 저평가 받는 여자MC 최근에 의 부진을 살펴보면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어제 한 블로거님께서 다뤄주신 대로 의 부진에는 제대로된 메인MC가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그래서 여러 분들과 함께 의 메인MC가 들어온다고 하면 여자가 들어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과연 한국에 여자MC가 누가 들어와야 할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여자MC의 숫자가 남자MC의 숫자에 비해서 현저히 적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남자MC들은 너무나 쉽게 메인MC 자리가 주어지고, 기회를 주어지는 반면에 여자MC들에게는 쉽게 메인MC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그러한 경우도 봤고 심지어 가장 뛰어난 진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보조MC 대우를 받아야하는 그러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단순히 에 국한 된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인 방송계에서 여자MC.. 더보기
<청춘불패2> 캐릭터 만드는 지영 / 남자 MC들 전문 예원 이번주 는 내용으로보면 많이 청불스러운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지난주 10회를 가장 최고로 뽑고 있는데 11회 역시 그에 못지 않은 그러한 에피소드였습니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느끼는건 MC들이 잘 캐릭터를 밀어주지 못해서인지는 몰라도 멤버들이 스스로 분량을 주워먹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 반가웠던건 조금 부진했던 멤버들 마저도 스스로 분량을 찾아먹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일단 임하룡 에피소드에서 뒤끝있는 면을 보였던 보라는 이번에도 뒤끝캐릭터를 미는 그러한게 보였기는 했고, 효연이는 마음이 편한지 완전 정신줄을 놔버리며 김초딩 캐릭으로 굳히고 있습니다. 수지 같은 경우는 정말 비주얼덩어리인데 잘만 누가 살려준다면 일만 잘하는 것으로도.. 더보기
위기에 빠진 <청춘불패2>, 아래의 여자 MC들을 추천해본다 여러번 글을 적어왔듯이 는 제가 상당히 아끼는 방송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그 전에 있었던 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틀린 말은 아니지요. 가 부활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시청률은 그닥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그 자체가 그렇게 시청률이 높은 방송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은근히 결론이 쉽게 나옵니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MC의 부족이 가장 눈에 띄더군요. 솔직히 시즌1 의 MC진도 미흡한 적이 많았지만 시즌1에 비하면 정말 국민MC들 같아 보일 정도로 의 MC들은 미스캐스팅에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0회는 가장 재미있게 지켜본 에피소드였긴 했지만 MC진의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