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놀러와> 에서는 참으로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카라의 리더 박규리, F(X)의 리더 빅토리아,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 그리고 씨스타의 리더 효린이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막내 특집은 있었지만 리더 특집은 없었던 것 같다" 라는 것처럼
리더들끼리만 모이는 것, 특히 걸그룹 리더끼리만 모아놓은 모임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쨋든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을 놓고 보자면 어제 MVP는 브아걸의 제아가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노련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잘 살린 제아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활약한 제아를 보니 어디 예능에 고정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웬만한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패널들과도 나이면에서나 노련한 면에서도 잘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여태껏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신선한 면도 있을 것으며,
엉뚱한 곳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제아는 방송 경험이 더 많은 동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빛내며 괜히 언니가 아니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아는 확실히 어제 방송의 MVP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다들 예능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제 제아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이번 컴백에는 예능을 제아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예측도 살짝해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아의 예능 고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눈 여겨본 또 한 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였습니다.
뭐 선예야 솔직히 말해서 원걸에서 항상 제일 좋아한 멤버였기도 했고, 
연애를 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팬으로 좋아하는 그러한 가수이긴 하지만 어제 선예의
예능을 보면서 약간 재미있는 점을 발견을 했어요.

바로 선예만의 예능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살짝 소녀시대의 서현의 예능방식과도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방식이기도 한데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조금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선예는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듯이 예능감이 뛰어난 그런 멤버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선예가 이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더걸스라는 그룹자체가
딱히 예능에서 강한 그룹은 아니죠. 
예전의 선미가 4차원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제일 입답이 있는 예은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원더걸스는
방송에 출연하면 그저 조용히 웃으면서 관람하는 방청객같은 면이 많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선예가 방송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약간 어눌한 빅토리아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멤버들이 다 쟁쟁한 멤버들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예능에서 강한 박규리, 제아, 전효성, 효린 등의 사이에서 몇마디나 하고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배려의 달인인 유재석의 조율을 바탕으로 선예는 항상 했던 방식대로 예능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간에 침착하게 할말은 조 리있게 잘하는 선예의 매력이 들어난 것이지요.
팀내 자랑을 할때도 선예는 침착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원더걸스의 데뷔후 활약을 잘 짚어냈고, 
자신을 소개할때도 "애인같은 리더" 라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구요. 

대체적으로 선예가 이야기하는 시점은 다른 멤버들이 다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시점이있는데,

아무래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예의 습성을 아는 유재석이 선예에게는
질문을 조금 남들보다 나중에 한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에 선예는 대부분의 경우 클로징 멘트를 하는 멤버가 되어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그러한 역할을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선예가 생각보다 많이 치고들어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편한 유재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치고 들어올때도 선예는 들 침착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을 보면서,
"역시 선예는 선예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요.



2007년 초에 데뷔하여 데뷔 6년차가 되가는 선예이지만 선예를 보면 느끼는 점은 참 변함이 없이
꾸준하다는 점입니다.
6년차가 되면 예능에서도 참 많이 활발하게 변할만도 한게 데뷔초 예능이나
지금 예능이나 많은 변화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예능감이 약하고 여전히 자기 할말할때는 진지함을 버리지 못하는 선예를 보면서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나름 개인기 연습을 하려는 선예의 모습은 참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어쨋든간에 예능에서 펄펄나는 아이돌을 보다가 원더걸스 특히 선예의 모습을 보면
뭔가 편안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웃기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속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며, 
약간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선예의 예능방식이고 선예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모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송으로 봤는데 선예양 다른 그룹 칭찬도 참 잘하고
    겸손하면서 할말도 잘하는게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선예뿐만 아니라 원더걸스는 참 말하고 행동하는게 예뻐요.

    2012.07.11 01:40
  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 성품이야 다 알죠~ 따뜻한 사람인 거...
    나중에 재방으로 봐야 겠어요~

    2012.07.11 06:09 신고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4.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5. dbgaldk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다 갑니다^^
    저도 이 방송 봤는데 확실히 선예가 정말 겸손해 보이더라구요..

    2012.07.15 05:19

2년만에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컴백......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브아걸이다" 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일단 브아걸의 퍼포먼스는 웬만한 아이돌이 도저히 범점할 수 없는 관록과 성숙함,
그리고 카리스마와 포스가 묻어나왔으며 거기에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왜 브아걸이 2년이나 준비를 하면서 여러번 앨범을 뒤집어 엎었는지 이해가 갈 수 있습니다.
앨범을 들어보면.... 정말 한곡 한곡이 다 브아걸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인것 같았습니다.
오늘 브아걸의 컴백은 그 모든 것을 총 정리한 컴백이었습니다. 


 
항상 이야기를 해왔지만 브아걸은 아이돌이 아닙니다.
브아걸은 한참 SG Wanna Be 가 R&B 소몰이 열풍을 불러일으켰을때 탄생한 그룹으로,  
실력으로 당당하게 인정을 받은 그룹입니다.
동시에 활동하던 See Ya, Gavy NJ 등과 함께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을 받았지요.


그러나 브아걸이 댄스음악쪽으로 장르를 바꾸게 되면서 "걸그룹" -> "아이돌" 로 분류되서,
실력까지 저평가 받는 그러한 일이 발생했지요.
그도 그럴것이 대체적으로 댄스로 바뀌면서 타이틀곡 자체는 음악성은 있고 훌륭한 곡이었지만,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는 달랐습니다.
물론 곡이 댄스 곡이긴 했지만 확실히 가창력을 숨기지 않는 그러한 곡들로 컴백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고온 Hot Shot과 Six Sense는 놀라온 보컬실력과 함께 댄스 라이브를 보여주는
그러한 곡들이었습니다.


브아걸이 과감하게 한 것 중에는 걸그룹에 많이 쓰이는 그러한 기계음을 뺀 것이었습니다.
기계음을 빼고 나니까 확실히 브아걸의 보컬이 드러날 수 있었고 제대로 된 파워보컬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후에 브아걸 MR제거 라는것이 나왔는데 너무나 완벽해서 사람들이
"브아걸에게 도대게 MR 제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요. 
밑에 브아걸 MR 제거 영상을 링크 걸어놨습니다. 직접 들어보셔도 될 것 같네요. 
(영상: 브아걸 MR 제거 영상)


솔직히 저는 브아걸의 영상을 보면서 그 돌고래 창법을 확인하기 위해서 확인을 해야했지요.
제아가 고음을 친후에 가인이 시작을 해서 돌고래 창법을 하고 그냥 음악으로 깐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 돌고래 창법을 반은 가인이, 반은 나르샤가 다 소화해냈습니다.



단순히 가창력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퍼포먼스 면에서도 타 아이돌이 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섹시함과 포스에서 다른 걸그룹이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그러한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옷을 많이 벗어제낀다고 해도 섹시한게 아니고 억지로 쿨한척을 하고 강한척을 하려고 한다고
포스 있게 느껴지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브아걸의 섹시미와 카리스마가 정말 멋있고 섹시했던 이유는 바로
브아걸의 연륜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관록과 연륜에서 나오는 포스와 섹시미는 옷을 벗어제껴서 나온 섹시미와 "나는 강하다" 하고
억지 퍼포먼스를 하면서 강한척을 하려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브아걸의 무대에서 보면 가창력이 초점을 맞춰졌을 뿐만 아니라 확실한 절제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3집은 노출도 조금 강했고 조금 선정적인 면도 있었지만
이번 브아걸의 무대를 보면서 선정적이라는 것도 느낄 수도 없었고 정말 적당한 수준에서 
딱 멈추는 그러한 절제미가 강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춤을 다 추면서도 노래에 하나도 빗나가지 않는 그러한 라이브를 소화해냈기에,
아무래도 브아걸의 퍼포먼스가 더욱더 빛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듣는 말로는 브아걸의 작곡가 브아걸에게 "너네 이 무대 한번 하면 쓰러질거다" 라고 이야기까지 
했다고 한 그러한 무대를 브아걸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브아걸은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서 자신들을 확실히 다른 그룹과 분리시킴과 동시에 
앨범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1,2집에서는 가창력이 뛰어남을 강조해서 가창력을 보여줬다면, 
3집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4집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줌으로 자신들이 노래와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되는 그룹임을 확실히 증명을 한 그러한 셈이지요. 

어쨋든 2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리게 하면서 팬들에게 정말 퀄리티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브아걸.... 이번 4집 활동이 대박나기를 기대합니다.
여태껏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던 브아걸이지만 그 정점을 찍는 퍼포먼스와 실력을 보여준
브아걸의 미친 컴백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정말 걸그룹계의 미친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왜 그녀들이 걸그룹의
정당한 왕언니인지 계속 보여주며 다른 걸그룹에게 좋은 본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한 마디.. 브아걸 4집 대박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같은 성적에 연연하지말고 본인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해서 보기좋은거 같아요 ㅎㅎ
    역시 가수는 무대를 봐야된다고 수트를 입은 언니들의 모습에 뿅~반응도 완전 좋은쪽으로
    대박이고~2년간의 공백이 무색할만큼 좋은 반응이라서 저도 좋네요 ㅋㅋ

    2011.09.24 18: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브아걸은 하고 싶은 음악을 해왔다고 했는데,
      오해받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
      어쨋든 대박 나겠지요 ㅎ

      2011.09.26 00:16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브아걸 까는 사람들에게 1집이랑 2집을 권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스타일의 곡을 주더라도 상상 이상의 가창을 보여주거든요. 이번 4집도 마찬가지의 화력을 보여주네요 ㄷㄷ.
    이번에 그 어마어마한 하이노트(희미하게 들리는 걸 보니 Hz로 만(10000)을 돌파한 듯)도 그렇고, 그 퍼포먼스를 다 하면서도 생라이브를 다 해내는 것도 그렇고.......
    여튼, 이번 활동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잘하니까!
    그나저나 5집은 어떻게 될까요? 3집은 대히트, 4집은 대전율을 불러왔으니,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겠죠?

    2011.09.24 2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꼭 3집때부터 브아걸 알아본 사람들이 1집, 2집도 모르고
      브아걸의 실력을 무시하지요.
      벌써 5집에 대한 기대가 있긴 하지만 일단은 4집만 생각하렵니다 ㅎ

      2011.09.26 00:18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4집이 별로라는 말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1, 2집을 굉장히 좋아했던 저로서는

    최초에 브아걸이 기획했던 그룹의 색깔대로 나갈 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무대를 해야 소위 돈이 되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현실때문에

    점점 컨셉을 바꿔나갔던 브아걸을 보면서 그 과정동안 멤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ㅎ

    그래도 걸그룹 따라잡기 같았던 과도기를 거쳐 이제 브아걸만의 색깔을 찾아서 다행이네요ㅎ

    확실한 자기색깔만 있다면 브아걸은 가창력이야 확실하니 볼것도 없죠ㅎ

    2011.09.24 2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집, 2집 스타일은 이미 검증된 바도 있었고, 솔직히 힘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전 4집을 통해서 브아걸이 독보적인 존재를 보인것 같아서 전 신선하더라구요.
      정말 브아걸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 같아서 좋았습니다... ㅎ

      2011.09.26 00:22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색을 드러냈다고 보네요.
    후크가 없어 대중적으로 아브라같은 빅히트는 어려울지도 모르죠.
    근데 어차피 3집의 의도가 생존(?)을 위한 상업성과의 타협이라면,
    지금껏 욕먹어가며 확보한 인지도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하고싶던 음악을 하는게 바라던 수순일겁니다.

    일단 자신들의 음악을 들어주길 간절히 원하는 실력파들이 많죠.
    비록 듣자마자 뇌리에 박히는 중독성은 없어도 꾸준히 듣다보면
    결국 반하고 공감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고 열심히 주장하지만,
    듣보에게 냉정한 대중은 쉽사리 외면합니다.

    하지만 '아이돌 걸그룹'으로 분류가 되었던ㅋ 브아걸은 다릅니다.
    신보에 대해 방송계나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죠.
    그러니 첨 듣고 별로네, 이상하네, 진부하네..운운 생경해 하지만
    계속 방송을 타는 이상 최소한 몇 번이상은 더 들어야 합니다.
    승부는 그 다음이겠죠. 듣다보니 괜찮네일지 여전히 별로일지요.

    중박만 돼도 됩니다. 어차피 그게 목표일테죠.
    특화된 음악을 하는 그룹으로 대중에게 각인되고 인정을 받으면
    꾸준히 앨범활동을 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가 되는 거니까요.
    하다보면 의외로 애브라같은 대박이 날 수도 있고, 그게 로또죠.

    몇 번을 들으니 곡들이 참 잘 빠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파심에 후크없이 되려나 걱정도 했지만, 사실 이게 제대로죠.
    가창력이나 퍼포는 얘기할 필요가 없겠고, 하나만 더 말할까요?

    이 정돈 해야 '실력도 없이 몸으로 승부하는 천박한 걸그룹'이란
    오만한 기성세대의 아이돌 비하를 깹니다.
    이미지가 바닥나고 해체후 각자 살아남으려는 것들은 차치하고,
    장수하는 걸그룹이 되려면 어떤 길을 가야할지 물으란 겁니다.

    물론 인기없는 실력파를 롤모델삼는 아이돌은 없습니다.
    생존이 최고의 미덕인 복마전의 연예계.
    실력없이도 장수하는 자가 승자이지만, 역설적으로 실력이 없인
    장수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브아걸을 응원하는 이유입니다.
    원걸과 솟이 걸그룹 전성시대를 열었지만, 글에 언급하신 '끝판'에
    걸그룹들이 어떻게 운명이 갈릴지 누구도 모릅니다.
    대신 그게 브아걸정도의 진화라면 모두가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2011.09.24 23: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벌써 중독되었습니다.
      브아걸은 일단 아이돌이 아니지요.
      그것을 이번 무대를 통해서 완벽하게 증명해낸 셈이구요.
      지금 분위기를 보면 1위도 문제 없을 듯 하지만 워낙 1위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터라 안해도 무관하긴 하지요.

      어쨋든 전 이번 앨범을 통해서 브아걸이 독보적 위치 구축에는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가창력에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되는 그러한 그룹이라는것을
      증명했고 현재 브아걸 처럼 실력있는 걸그룹은 아예 없다고 봐도 틀리지 않지요.

      2011.09.26 00:26 신고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질러야 할 뿐입니다.

    2011.09.24 23:56 신고
  6.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9명 조화의 군무 애프터 스쿨 카리스마 와는 또다른 정말 표현 할수 없는 무대 였습니다 제가 가요 프로 보고 특히 걸그룹 보고 놀란거는 어제 처음 인거 같네여 ^^

    2011.09.25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카리스마를 이길 그룹은 그나마 연륜이 있는 애프터스쿨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창력이 더해진 카리스마는 사실상 제압할자가 아무도 없다고 봐야지요 ㅎ

      2011.09.26 00:27 신고
  7.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방송을 몇달째안보다가 브아걸의 컴백으로 봤는데 정말 기대이상으로 반했습니다 꺄울♥!!

    2011.09.25 02:06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브아걸이 드디어 컴백을 했군요... +_+

    뭐, 애초에 드라마와 더불어서 가요프로를 잘 보지 않아서 브아걸이 컴백한지도 몰랐던... -_-;;;

    그건 그렇고...

    브아걸은 그냥 브아걸이죠...

    아이돌도 아니고, 걸그룹도 아니구요...

    순전히 실력파죠...

    거기에 친근함때문에 팬이 된 저지만...

    앞으로도 팬층이 많아지겠죠?

    특히 같은 81라인이 3명이나 되다보니까요... ㅋㅋㅋ

    거기다 나르샤하고는 생일이 몇일 차이가 안나고... ㅋㅋㅋ

    어쨌거나 지금은 가수와 팬이지만...

    뭐, 사람 일이란게 한치앞으로 못보잖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미국에 K-POP CD는 보통 언제쯤 풀리나요?

    한국에서 한국 가수들이 활동하는 즉시 미국에도 CD가 풀리는건지 궁금해지네요...

    2011.09.25 09: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력파도 이런 실력파가 현재는 없지요.
      완벽한 가창과 안무가 다되는...
      브아걸 팬은 약간 골수라 할정도로 유동이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
      어쨋든 대단한 가요계의 누님들이라고 봐야지요 ㅎ

      저는 미국에서 그냥 한국 YesAsia.com 같은데서 앨범을 구입합니다.
      이번에 브아걸 앨범도 구입하려구요...
      쩝... 어쨋든 전 사인씨디 받을 일은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2011.09.26 00:28 신고

이번주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아담부부의 분량이 반 이상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아담부부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것을 의식했던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쿤토리아의 분량을 확 줄였고, 용서커플의 분량도 약간 조정해서 아담부부의 분량을 대폭 늘렸지요.
요즘에 "푸대접" 을 받았다고 느꼈을 아담부부 팬들에게 주어진 적당한 선물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주 분량에서 조권은 지난주에 닉쿤이 했던 것처럼 가인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지요.
자신이 녹음한 노래를 직접 불러주면서, 아이스 장에서 결국 가인을 눈물을 나게합니다.
근데 뭐 이 부부는 이러한 이벤트마저도 "고난과 역경" 이 되어야 하는지......
하필 첫번째 이벤트였던 "I Can't" 을 들려주시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CD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첫번째 이벤트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요.


허나 두번째 이벤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물론 엉성한 부분도 있었기도 했지만 그래도 조권의 정성이 보였던 그러한 이벤트였지요.
거기서 진풍경이 연출되는데,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가인이 펑펑우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이지요.
우결에서 가인이 눈물을 흘린 것은 처음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된 걸까요?



- 조권의 스케쥴을 꿰뚫고 있었던 가인

사실 조권의 2AM은 올해 연말에 가장 바쁜 그룹이었을 것입니다.
아마 2AM 보다 바빴을 그룹은 소녀시대 정도 밖에는 없었을 거에요. 
게다가 조권은 MC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봐야했기에 더욱 더 그러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SBS 가요대전에서는 조권은 개인무대도 해야했고, 나머지 무대들에서도 
2AM으로써 많은 무대를 소화해냈지요.


오죽 스케쥴이 많았으면 자신이 상을 받는 MBC 연예대상에도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조권은 나오지 못해서 조권의 확대한 아바타를 붙여놓고 가인이 뽀뽀를 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있었기도 했지요 

실제로 가인은 조권이 뭔가를 준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가인은 대기실에서 이미 조권이 연습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뭔가는 잘 몰랐기는 했겠지만.... 나중에 그 노래를 듣자 마자 그때의 생각이 났었고,
결국 가인은 그런 조권의 상황을 알았기에 눈물을 흘린 것이지요. 

가인의 말에 따르면 조권은 잠도 부족한 상태였을텐데 그러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자신을 위해서 사용한다는게 정말 고마웠던 것이지요.
 


- 가인을 위해 추운 날씨를 이겨낸 조권

좋은 가수들이라도 사람들의 신체적 어려움은 견뎌내기 힘듭니다.
조권은 상당히 추운 날씨였지만 마이크를 잡고 입이 얼어가는 추위에도 열창을 했습니다.
따뜻한 장갑에서 손을 빼서 마이크를 잡고 한 3~4분간 노래를 하는게 생각보다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지켜보던 우결 패널들은 그 상황을 잘 알았을 것 입니다.


사실 2AM은 이미 겨울 공연을 한 적이 있긴 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상당히 추운날에 마이크를 붙잡고 (차라리 댄스라면 땀이라도 나겠지만...)
서서 노래를 한 적이 있지요.
슬옹은 그러면서 이야기를 해서 너무 추워서 발음을 잘 못한 기억을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가수였던 김정민도 심하게 공감하며 떨면서 노래 했던 기억을 납니다.
어쨋든 가수들의 의견은 "추운날 공연은 힘들다" 일 것입니다.

가인 역시 가수이면서 겨울 공연을 해봤을 것입니다.
추운 공연을 해본 사람들은, 추운 겨울 공연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고 있지요.
가인이 조권의 그런 고생을 모르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조권이 자신만을 위해서 공연을 해준다는 것이 
가인에게는 정말 고맙고 더욱 더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 마음에 와닿는 가사... 그리고 조권의 마음


무엇보다도 조권의 가사가 마음에 닿았을 것입니다.
앞으로 가인과 조권이 얼마나 우결을 아담부부로써 더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가인과 조권은 우결 역사상 가장 길게 우결을 해온 커플이지요.
이제 슬슬 매너리즘에도 영향을 받을때가 되었으며,
마음도 약간 정착상태에 있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비록 가상이지만 이제 서로 "사랑이 식었다" 라고 느낄 수도 있는 그러한 상태이지요.

조권은 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내내 조권은 자신이 바뀌지 않았음을 강조하면서,
비록 시간은 지냈지만 자신은 한번도 변한적이 없고 여전히 이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계속 표현을 했습니다.


아마 조권은 가인에게 그 점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가인도 자신과 같은 감정을 느끼기를 정말 바랬던 것일 수도 있구요.
특히 조권과 가인이 <우결> 에서 "아담부부" 보다는 <몽땅 내 사랑> 에서 "금지옥엽" 으로
더 오랜기간을 살고 있기에 정체성이 더 혼란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조권은 가인에게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사랑을 확인시켜주고 싶었던 것이지요.
아마 분위기도 그렇지만 그 내용에 더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이 눈물을 흘리게 된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눈물을 참 잘 참는 가인이 이렇게 펑펑 우는 것도 처음이네요.
실은 아담부부는 정체기에 있다고 볼 정도로 많은 에피소드들을 소화해냈습니다. 
하지만 아담부부가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재미가 없거나 감동이 없기는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권은 변한게 없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그닥 변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조권은 인생이 예능인 그러한 참 타고난 방송인 같아요.
가인도 뭐... 천재적인 밀당녀라고도 볼 수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은 단순한 에피소드를 가지고도 재밌는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아담부부는 "미친 존재감" 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쨋든 조권은 정말 2년 사이에 많이 발전은 해온 것 같아요.
정말 남자다웠던 조권, 그런 모습에 감동먹은 터프한 가인...
다소 아담부부 같지는 않았던 에피소드였지만 가인과 조권의 사랑(?) 을 재확인 하면서도,
새로운 면을 보여준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을까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연초부터 메인에 떴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가인이 눈물을... 백 받고 활짝 웃는 모습만 떠오르는데 ㅎㅎ;; 조권이 더 감동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2011.01.02 17:20
  3.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진심은 통하는가봅니다. 잘보고가요~

    2011.01.02 17:55 신고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네요.. 조권과 가인 커플은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11.01.02 18:05
  5. D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잘 보고 가네요. ㅎㅎ
    변하지 않는 맘 참 중요하죠. 체리블로거님도 올 한 해 계획하신 일들 쭈욱 밀고 가세요~ ^^

    2011.01.02 18:27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결의 긍정적인 면이 아이돌도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일텐데...

    잘되면 아이돌이나 방송국이나 서로 윈윈하는 것이고...

    잘안되면 서로 안좋은것이구요...

    문득 이현지와 이윤지의 상대가 방송이 끝나고 안좋았던 것이 생각나네요...

    2011.01.02 19: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아이돌 커플은 그래도 어느정도 죽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지금 현재 커플들은 많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03 21:57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의 눈물이 아닐까요~..근데 슬슬 용서부부와 아담 부부에게 해체설이 나돌던데..음..

    2011.01.02 19:46
  8.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 울때 저도 눈물이 나던데.. 조권의 연말 스케쥴은 정말 살인적이었어요. 이틀이상 밤새서 시트콤 찍고, 음악방송, 콘서트 준비, 연말 시상식 준비..그중에 이벤트를 준비한 조권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돼서 가인이 울었던것 같네요.

    2011.01.02 20:19
  9. 판타시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예쁜 부부(?)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2011.01.02 21:07 신고
  10.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들은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이쯤되면 사귈법도 한데 말이죠^^

    2011.01.02 21:43 신고
  11.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에피소드는 가인-조권의 열연으로 보기 좋았지만.. 제작진에 대한 성의부족(?)을 지적 안할 수 가 없네요.. 왜냐면 노래선물 idea와 장소서배는 분명 제작진이 준비 했을텐데, 커피숍에 cd player가 있는지 조차 확인을 안하다니!! 너무 무성의한거 아닌가요? (우결의 모든 에피의 기본 컨셉과 장소서배는 제작진이 준비합니다. pd와 방송작가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죠..조권-가인은 사전에 서배된 장소에서 준비된 mission을 떠먹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조권-가인의 연기(?)는 리얼리티의 극치라고 평가하는 바입니다.)

    2011.01.02 22:21
    • 단어좀  수정/삭제

      계속 신경쓰여서요. 오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서배 -> 섭외입니다.

      2011.01.02 22:54
    • Spooky  수정/삭제

      날씨가 추워서 손가락이 얼었나 보죠.. ㅋㅋㅋ

      2011.01.02 23:06
  12. 그건 가인이 상대방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가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죠.
    똑 같이 바쁜 상태에서 호주로 뮤비 찍고 오고 음반 녹음하면서도
    열심히 삼계탕 끓여줘도 먹으면서 눈물 안흘려준 조권도 있어요.

    2011.01.03 02:48
  13. 아담부부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좋아하는 커플인데.. 몇주 여행 때문에 못봤어요. 글 보니 매우 보고 싶어지네요. 다운받으러 고고~~

    2011.01.03 13:32
  14. 정말 가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찡한 에피였어요.
    조권 가인 요즘 스케쥴이 정말 살인적인데 그런걸 서로 잘 아는 둘이니 이런 이벤트에 감동이 있었을거고 그 마음이 시청자들한테도 전달된것 같아요.
    많은분들이 이번 에피 보고 울었다고 하셨던데 진심은 정말 통하는것 같네요.

    1년이 넘었어도 항상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아담커플 정말 사랑스럽네요.

    2011.01.03 13:46
  1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에게 진심이 전해졋나봅니다~ㅎ 서로가 콘서트 준비로 바쁠시기인데.. 자신의 챙겨주는 남편보습에 감동을 안받을수가 없죠.. 아담네 파이팅!

    2011.01.03 17:17
  16.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팬입장으로써, 사실 요근래 에피들을 보면서 조마조마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괜히 전보다 힘이 빠진 느낌이고, 피곤해 보이는 것 같았거든요. 모든 상황이 다 제작진이 사전에 연출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배우는 연기를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상황 안에서 내용을 만들어가는건 철저히 두 명의 몫이기 때문에 배우의 컨디션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이번 에피는.. 물론 대놓고 대본냄새가 심하게 났고, 엉성한 부분이 많았지만. 뭔가 뻔하고, 한계가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남겼다는 것은....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둘은 정말 우결 역사상 최고의 커플이에요.

    2011.01.03 2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담부부는 대단한 부부에요...
      둘이 사귀어도 전 반대는 안할려구요 ㅎ
      안 좋은 상황까지 바꿔놓는게 이들의 힘이지요.

      2011.01.05 00:49 신고
  1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에피 정말 조권이 남자다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느낀게 있다면..

    조권의 가창력...^^

    그 추운 날에도 정말 잘 부르더군요.

    2011.01.04 02:29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 감사합니다 ~ 젊은이들의 귀감 * 온가족 온국민의 행복 사랑을 받으시옵소서 ~*

    가인남편 조권 ~ 조권사랑 조권신부 가인양
    조서방 과 동생 가인양을 사랑하는 ~ 처형 제아씨, 나르샤씨, 미료씨
    시어머님 (권남편 어머니), 장모님 (가인양 어머님)
    2011 辛 卯 年 ~ 福 많히 받으세요 ***

    2011.01.05 03:07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이 녀석이 감히 가인이를 울리다니 이런 시러배..
    농인건 아시겠죠?ㅎ

    Oh! 헨리의 클스마스 선물이란 얘기가 생각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이겠죠.
    바쁘고 힘든 와중에 애써 준비한 노래선물이 심금을 울리는건 당연하구..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드라마가 다큐, 우결이 인간극장이 되지말란 법 없겠죠?
    방귀가 잦으면... 이만 인사드려요.

    2011.01.05 05:27
  20. 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는 잘 울어요 .. 예전에 군대에피에서도 편지를 보며 운적이 있었죠 ㅋ

    2011.01.07 04:45
  21. replica breitl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첫번째 이벤트였던 "I Can't" 을 들려주시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CD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첫번째 이벤트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요.

    2011.08.03 02:22

비스트와 가인의 공통점이 있을까요?
현재 둘다 1위후보를 다투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둘다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브아걸 자체가 가창력이 뛰어나다는건 많이 알려졌긴 했었지만,
특히 이번 솔로에서 가인이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그녀가 괜히 브아걸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동시에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로 많이 저평가된 브아걸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를 통해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도 남고 있지요.
시트콤에 등장한다는데 연기력만 괜찮다면 연기까지 노려볼만한...
즉 여자가수로써, 아니 남녀 연예인을 통틀어도 보기 힘든 "트리플 크라운" 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비스트는 어떨까요?
처음에는 그냥 그저 그런 남자그룹으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MR제거가 공개되면서
샤이니와 더불어 남자 아이돌계의 실력파로 부각받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예능에서의 활약도 대단해서 윤두준도 오랫동안 <스타골든벨> 고정,
이기광은 <뜨거운 형제>에서 쌈디와 함께 예능계의 핫칩으로 떠올랐으며,
승승장구의 패널로까지 들어가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이들은 한번 "버려졌던" 사람들 중에 하나라는 것이지요.



사실 처음에 비스트에게 비수를 꽂았던 말이 "재활용 그룹" 이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비스트에는 유난히도 한번 봤던 인물들이 많았던게 사실이지요.


가장 많이 알려진 케이스는 바로 현승 (장현승) 인데요, 사실 현승은 비스트의 멤버이전에
"빅뱅 전 멤버" 로 더 알려져 있었습니다.
승리와 함께 최종 시험까지 갔다가 승리는 붙고, 현승은 떨어지는 그러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요.
그 당시 떨어진 이유는 노래와 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불안정한 눈빛, 시선처리" 가 이유였어요.
빅뱅 더 비기닝이 다시 재방되면서 한참 묻혔던 그의 존재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했고,
결국 그는 빅뱅이 아닌 비스트로 컴백을 하면서 한층 나아진 무대매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리더 윤두준 역시 마찬가지에요.
한때 자기의 스토리를 공개하며 "돈가스"돌 로 알려지기도 한 윤두준은 2PM, 2AM과 함께
열혈남아 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권, 슬옹, 우영 등은 각자 2AM, 2PM으로 데뷔를 했는데 윤두준은 그렇지 못했지요.
한때는 조권하고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제는 동료로써 친하게도 지내고 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기광이 있는데요...
사실 기광도 비스트 이전에 먼저 데뷔를 했었지요.
"제 2의 세븐" 이다, "제 2의 비다" 라고 칭호가 붙었었고 사실 AJ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당시 역시 데뷔하지 않고 재기를 꿈꾸던 현아가 피쳐링을 해줬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어쨋든 그의 AJ 생활은 정말 잠깐~ 이었고, 그도 잊혀져 갔다가 다시 비스트로 컴백했습니다.

6명의 멤버중에 세명이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지만 훌륭히 재기를 성공함으로,
"재활용 그룹" 이라는 오명치고는 오히려 "정품" 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들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비스트 입니다.




사실 가인도 방송에 등장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스트 만큼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요.
가인은 바로 "배틀신화" 라는 프로그램에 출전했었고 그 당시에도 훌륭한 가창력를 보여주었습니다.
허나 가인은 아마 자기 생각으로는 "예쁜 외모" 가 아니어서 탈락했다고 전해지지요.
(링크: 가인 배틀신화 영상 [희귀본?])


사실 "배틀" 이라는 그룹을 봤지만 솔직히 실력은 가인보다 못한것 같기는 하더군요.
어쨋든 억울했던 가인은 대걸레를 붙잡고 울고 있었고 때마침 지나가던 작곡가 안정훈이
그녀를 발견해서 브아걸의 막내 보컬로써 데뷔를 하게 된 것이지요.

얼굴없는 가수로 시작해서, "국민아이돌부부" 가 될 것이라고는 가인 그녀도 상상못했을 겁니다.
어쨋든 그녀는 그룹으로써는 작년에 아브라카다브라로,
개인으로써는 "우사됐", "아담부부" 그리고 성공적인 첫솔로로써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때 붙었던 배틀은 현재 가요계에서 찾아볼 수 없지만,
떨어진 가인은 완전 상황이 뒤바뀐 그러한 일이 있게 된 것이지요.




가인-비스트가 가장 좋은 예이기는 하지만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소녀의 멤버라고 할 수 있는 유빈, 유이, G.NA, 그리고 전효성은 각자 자기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빈은 원더걸스 들어오자마자 텔미가 대박, 그 후 복고 삼부작이 모두 1위를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고,
유이는 들어오자마자 꿀벅지 신드롬의 주인공이되고, 또한 앺스가 "너 때문에" 로 1위를 달성하면서
정상 등극을 했고, G.NA는 엠카에서, 전효성은 아직 1위는 못했지만 매직과 마돈나로 좋은 주가를
달리고 있지요.


그 외에 구하라도 역시 배틀신화에도 참가하고 JYP 우영 등과 함께 참여를 했었으나,
떨어지고 결국은 카라로 재기를 하였고, IU도 한때 JYP 오디션을 봤었으나,
좋은 가창력에도 떨어졌으나 멋있게 재기에 성공함으로 이제는 가인과 더불어 (어쩌면 가인보다 먼저)
"솔로가수의 희망" 으로라고 불리고 있어요.
사실 둘이 같은 오디션을 봤었다고 하네요. 둘다 떨어졌구요.

가장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 최고의 프로듀서라고 불리는 박진영 자신도 SM의 이수만에게
퇴짜를 맞았다는 사실이지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슈스케2가 끝나갑니다.
분명 많은 이들이 떨어지고 그대로 주저 앉을지 모르지만,
얼마든지 자신이 노력하면 다시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슈스케2에서도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떨어졌는데, 앞으로 또 볼날을 기대해봅니다.

또한 연습생이 되기 위해서 오디션을 떨어지고 한 가수를 꿈꾸는 실력있는 청년들도
자꾸 도전하다보면 기회가 잘 맞는다면 저렇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될지도 몰라요.

어쨋든 한때는 반대쪽의 나락까지 갔다가 다시 재기에 성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기회는 딱 한번만 오는건 아니라지요?
오히려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다들 좋은 기회를 잡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허나 댓글과 관련해서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추천한번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인데, 매번 체리님 덕분에 많이 알게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특별히 더 재미있는데요? ㅎㅎ

    2010.10.12 18:47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중도탈락한 애들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지금 배틀애들은 뭐하나요?????????

    2010.10.12 18: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가인같은 경우는 자기를 받아준 언니들이 너무 고마워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ㅎ
      "외모보다는 내 실력을 인정해줘서" 라고 하던데 ㅋ

      2010.10.12 18:55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2 19:01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은 Must have love라는 노래를 불러서 알고 있었는데 장현승이 바로 비스트로 들어갔군요. 잘 몰랐는데 좀 신기하네요.^^ 역시 예능에 출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인이나 쌈디를 통해서 재삼 느끼게 되네요.^^

    2010.10.12 19: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예능없이 인기유지하기는 힘들지요.
      브아걸은 청춘불패, 우리 결혼했어요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비스트는 뜨형과 승승장구로 하고 있지요 ㅎ

      2010.10.12 22:35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소녀도 배틀의 소속사인 굿엔터소속이었죠ㅎ
    굿엔터의 주수입원이 신화인데 군대때문에 활동을 못하는 바람에
    소속사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배틀이랑 재계약안하고 배틀해체한걸로 알고있어요^^;
    배틀중 진태화? 암튼 그분이랑만 솔로로 재계약을 했다고 하더군요ㅎ
    제 생각인데 소녀시대의 효연양은 sm에서 떨어지시고 다른소속사에서 데뷔했어야 했는데;
    yg같은곳에서요.^^;;;

    2010.10.12 2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들도 안됐군요.
      오소녀처럼 다시 그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길 빕니다.
      물론 그들이 원한다면요.
      오소녀는 참 대박인거 같아요...
      들어가는 족족 중박에서 대박은 치니까요.
      효연을 보면 약간 그런 생각이 없지 않아 들기도 하지요.

      2010.10.12 22:36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트..쇼크도 괜찮았고 이번 숨도 들으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으니까요..아마도 뼈아픈 아픔이 있으니..
    효성 언니야 잇몸돌로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슴죠 ㅎㅎ 저도 좋아합니다 ㅋ
    역시 오소녀의 불패신화 입니다 ㅎ
    구하라가 JYP 오디션을 본적이 있군요..효성 언니나 지은 언니도 그쪽 오디션을 본 경험이 있다 하던데..
    박진영이 SM 오디션을 본적이 있다니 금시초문이네요..뭐

    가끔보면 JYP뽑는 기준이 뭘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옥택연 씨와 닉쿤씨 그리고 윤두준 씨가 오디션 뽑이거나 상위권에 들었으니...흠..

    2010.10.12 23: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진영은 놀러와에서 그러더군요.
      수만옹에게 직접 떨어진 바가 있다구요 ㅎ
      오소녀는 전 티아라 멤버였던 양지원만 컴백하면
      다 성공이지요 뭐... ㅎ

      2010.10.12 23:45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 혼자서는 베스트가 안되지만
    '비스트'랑 엮이니 베스트가 되는건가..

    죄송요. 하지만 아시잖아요? 제가 좀 삐딱한거ㅋ

    2010.10.12 2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그러게 말이에요.
      하기사 너무나 비슷한 글들이 그 시기에 베스트와
      메인을 차지하고 있어서요.
      그 당시는 포투의 기사님의 가인의 칭찬글이 먼저 메인에
      떠있었고 제가 나중에 쓰긴 했지요.
      그래서 그런가봐야. 아마 겹쳐서?

      2010.10.12 23:58 신고
  8.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숱한 시련을 겪었던 사람들이 더욱 단단하고 저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10.10.13 00:21 신고
  9. 지나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가 글을 봤는데, 요즘 새삼 확~ 떴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많은 어려움을 먼저 겪은 분들은 자기를 절제하고, 겸손해하는 방법을 먼저 배운듯 해요.. 그리고 인생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그런 분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고....

    2010.10.13 01:48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자부활전.

    아마 인생살면서 누구나 겪을 패배의 씁슬한 맛을 다시 뒤엎고 싶은 충동을 대리만족시켜 줘서 더 열광하는 거 아닐까요?!

    일본에서도 아주 오래전이지만, 층쿠라는 유명 프로듀서가, 오디션 대상출신이 아닌, 탈락했던 아이들을 재소집해서 만든 모닝구무스메가 오히려 국민 걸그룹이 됐었던 것처럼 말이죠.

    분명, 오디션 때는 실력차가 났었고, 대회의 승자가 성공의 길로 직행했어야 했겠지만, 인생이란 게 다 그런거 처럼, 앞날은 미정이고 그 알수없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 그 자체가 매력이니까요.

    모르긴 몰라도, 앞서 나열하신 여럿 가수들이 실패의 쓴잔을 뒤로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역전하는 상황극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스스로가 우리네 삶을 투영하는 것과 같은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지지하고픈 마음이 새록새록 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그 같은 지지를 이끌어 낼 만한 실력은 기본이 되어야겠지만 말이죠.


    +


    미국과 같은 큰 나라도 아니고, 아마도 가수 혹은 배우 오디션을 족보로 트리 만들어서 보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을 거라고 봅니다. :)

    +


    오지랖넓게 말씀드리자면, 비스트의 현승을 두고 빅뱅의 전 멤버라고 하면, 좋아하지 않더군요 VIP분들이 ..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소녀시대와 소현 혹은 최근 카이스트 학생이된 장 모 양의 관계로 보시면 이해 하실 겁니다. 나름 공감하는 것이, 연습생이거나, 오디션 참가자에게 '전 멤버'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죠.

    2010.10.13 03:45
    • 냥냥  수정/삭제

      확실히 비스트의 안티는 VIP라고 본적이 있습니다..뭐 언제나 그렇지만 무개념들이겠지만요..
      그러고 보니 쇼크때 양요섭이 금발하고 나왔는데 무개념들은 그걸보고 지드래곤 따라 했다고 뭐라 했다던데..뭐 아무튼 핫티스트도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군요..

      확실하지는 않으나 비스트 멤버들이 JYP YG 소속사를 겨낭한 듯한 무슨 않좋은 발언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듯..뭐 혹은 빅뱅 아류라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어쨓든 가만보면 YG 쪽 팬덤들은 컨셉을 너무 내세우기 좋아하더군요..무개념 블랙잭 중에서도 컨셉 겹친다고 포미닛 에프엑스 안좋아하는 분들이 대부분임

      2010.10.13 05: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면도 없지 않아있죠.
      사실 님 말대로 요즘 가요계 연습생들은 얽히고 얽혀서
      한때 선미도 SM, 구하라도 JYP, 이런식으로 뒤섞인거 같습니다.

      장현승을 전 빅뱅멤버 라고 부를 수는 없겠죠.
      왜냐하면 빅뱅이 정식으로 데뷔를 하지 않았으니...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그냥 그렇게 부르더군요.
      아무래도 빅뱅은 빅뱅이니까 그런가봐요 ㅎ

      2010.10.13 12:11 신고
  11. 올팬클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 쓰시고 좋아서 퍼갑니다. 실례가 되신다면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2010.10.13 10:16
  12. Phoebe 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여기서 빅뱅만 알아요. ㅎㅎㅎ

    2010.10.13 10:32 신고
  13. 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트도 브아걸도 데뷔 때부터 지켜봐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그런데 이전엔 이들보다 배틀을 솔직히 더 좋아했습니다.네이트 기사로 이 글이 올라왔길래 흐뭇한 맘으로 읽고 있었는데 중간부터 눈살이 찌푸려지네요.누군가가 잘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굳이 그 밑에 다른 누군가를 깔아야만 하는 건가요?배틀 실력이 가인보다 못하다,이런 말 없이도 가인의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는 건 여러 사람들이 이미 알지 않나요?왜 가만 있는 배틀을 정말 뜬금없게 가인보다 못하다느니 가요계에서 사라져 버렸다느니 하고 들먹이셔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배틀이 노래를 정말 못 하는 아이들이었다면 이런 덧글을 남기지 않았을 텐데,아쉽게도 배틀은 노래도 춤도 뛰어난 아이들입니다.소위 MR제거가 쓸데없는 일이 될 정도로 격한 춤에 라이브를 잘 소화하는 아이돌로 당시에 여러 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배틀이 현재 나오지 않는 이유가 실력이 딸려서라고 말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배틀은 소속사 문제가 워낙 복잡했기 때문에 방송에 자주 나오기가 어려웠던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당시 가인이 오디션에서 탈락한 것은 '제2의 신화'를 뽑는 배틀신화 오디션의 성격과 딱히 맞지 않는 후보자였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상식은 딱 자신이 아는 만큼일 뿐입니다.배틀을 얼마나 아시고 끌어다 쓰신 건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10.13 1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오해를 하셨군요.
      저는 "배틀이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다" 이걸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네. 개인적으로 제가 브아걸이 실력파라고 생각하는 견해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배틀보다는 브아걸이 노래를 더 잘하는것 같구요.
      저는 배틀이 실력이 떨어져서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오해를 하셨네요.
      단지 그 당시에 붙은 배틀보다는 가인이 실력이 있는 것 같은데 떨어진게 아쉽다는 의미에서 배틀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붙은 배틀은 현재 보이지 않으나,
      가인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는 말이 포인트였습니다.

      굳이 배틀을 깔 이유도 생각도 없습니다.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0.10.13 12:09 신고
  14.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비화가 있었군요. 다들 그런 과거를 딛고 멋지게 성공했네요. ^^
    잘 보고 갑니다~체리블로거님~

    2010.10.13 11:53 신고
  15.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을 '아이돌'이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는 멤버가 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의 정의가 다방면에 재주가 있는 연예인(가수)이라면,
    가인이야말로 그러한 타이틀이 어울리죠.

    그런데
    '버려졌다'는 말은 팬들 뿐만 아니라, 이 글을 볼지도 모르는 장본인과
    저러한 이력을 가진 연예인 준비자들에겐 상당히 실례가 될 듯 하네요.

    2010.10.14 1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때는 절망의 나락까지 떨어졌다가 성공했다는 것을
      극적으로 표현하게 위해서 그랬지, 그들의 노력을
      폄하한건 아닙니다.
      대신 완전 반대되는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구요.

      2010.10.14 15:46 신고
  16. 쏘비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그만큼많은 과정들을 버티고 겪었기에 더 훌륭한 비스트가 될수있었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참고로 용준형은 씽이라는 그룹에 힙합드래곤이라는 멤버였어요ㅎㅎ

    2010.12.31 11:52
  17.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는말인거 같습니다. 만약 가인누나가 배틀오디션에 붙었더라면 지금의 브아걸이 없죠.. 오히려 그 오디션에 붙은게 좋았던거 같네요ㅎ 암튼 솔로활동이 대박나서 좋았네요ㅎㅎ

    2011.01.07 18:22

아이돌이 넘쳐 흐르는 정말 "아이돌 춘추시대"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자그룹이 있었습니다.
2006년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얼굴없는 가수" 로 활동할때 브아걸은 가창력 하나로 버텨왔던 그룹입니다.
남규리를 앞세운 씨야가 활동을 할때, "가창력 하나만은 브아걸이 더 뛰어나다" 라는
평가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브아걸은 약간의 커다란 모험을 했습니다.
소몰이 창법과 발라드의 트렌드가 무너져 갔던 그 시점에서 그녀들은 가요계에서
나름대로의 색깔을  살려가면서 가요계에서 버텨나갔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발라드 그룹이 하나둘씩 활동을 멈추고 사라져갈때 브아걸만은 버텨오면서
유일하게 잘 살아남았지요.

허나 그 반대의견도 상당했습니다.
특히 아이돌과 동의시되며 가창력도 아이돌 그룹과 비교당하면서 저평가 당할때도 많았지요.
1집과 2집을 전혀 들어보지도 않고, 그녀들의 가창력을 평가할때는 참 답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아걸 4명이 가창력으로 돌아와주길 원했는데 이외로
브아걸은 "솔로활동" 이라는 길을 선택합니다.

솔직히 브아걸의 솔로의 첫 스타트를 끊은것은 나르샤인데요...
사실 나르샤의 삐리빠빠는 정말 독특하긴 했습니다.
맘마미아 역시 나르샤의 재치와 센스가 묻어나는 듯 했습니다.
허나 뭔가가 아쉬웠습니다.


허나
뮤직비디오가 너무 앞서간... 느낌을 줬고, 또한 타이트한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까지
있으면서 나르샤의 독특하고 괜찮았던 솔로의 무대를 가려버리는 그러한 역할을 한게 아쉽습니다.
또한 나르샤는 라이브에서도 지적받지 않고 라이브는 잘했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가창력이 딱히 부각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삐리빠빠에서는 퍼포먼스와 노래의 기계음, 그리고 분위기가 가창력에 비해 두드러졌고,
맘마미아 같은 경우도 라이브는 좋았는데, 뭔가 가창력보다는 빠른 비트와 경쾌한 리듬이
더 귀와 눈에 들어오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르샤 라이브: 맘마미아)


분명 삐리빠빠에서는 고음에서 시원하고 깔끔하게 질러주기도 했으며,
맘마미아에서도 상당한 라이브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라이브가 상당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와 "선정성" 논란때문에
제대로 나르샤의 가창력과 실력이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한게 상당히 아쉽더군요.



그리고 나서 브아걸의 막내 Baby G (가인의 예명) 이 나서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건 뚜껑을 열자마자..... 대박... 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블로거들도 적어주셨지만... 가인의 솔로무대에서 확실히 돋보였던건 "가.창.력" 세 글자였습니다.
일단 과감히 가인이 선택한 무대는.... 탱고와 오토튠을 버린 무대였습니다.


일단 복장이나 화장이 딱히 퍼포먼스에서 시선을 떼어내는 방해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복장도 적절했고, 퍼포먼스도 절도 있었으며, 맨발로 댄스를 춤으로
"맨발의 투혼" 이라는 찬사를 얻어낸 것이지요.

거기다가 오토튠을 버리고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인이 숨에 가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퍼포먼스 때문에
고음을 올라가거나 숨에 벅차서 감정처리에 방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인 라이브: 돌이킬 수 없는)


감정처리면에서도 작곡가 이민수가 우결에서 "조권때문에 감정처리가 안된다" 라는
말과 달리 가인만의 애절함이 적절히 묻어나왔고 특히 "나를 찌른다, 나를 울린다" 할때
정말 깔끔하게 잘 처리된거 같다는 그러한 느낌이 드네요.

요즘 아이돌에게 볼 수 있는 "비쥬얼" 그리고 "퍼포먼스" 보다는 가창력과 간결하면서도
열정적인 탱고를 선택함으로서 가인의 가창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지요.



가인의 무대후에 반응들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역시 브아걸 가인" 이라는 반응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가인은 한 두세번의 무대만으로 벌써 가인의 존재감을 뽐내면서 무서운 솔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요즘 아이돌만의 무대만 나오고 퍼포먼스에 치중한 무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오토튠과 퍼포먼스 대신 가창력과 애절함으로 승부한 가인과 작곡가 이민수의 탁월한
센스가 돋보이는 그러한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러한 가인의 무대는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의 연이은 성공으로 인해
많이 묻혀버렸던 브아걸의 가창력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나르샤가 댄스무대에도 약하지 않고 독특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면,
가인은 브아걸이 가창력이 뛰어난 그룹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브아걸이 다소 댄스 라이브가 약하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것도 조금 이해할만한게.... 5년-7년을 노래와 춤하고 같이 연습한 아이돌들하고,
노래에만 집중을 두면서 사실 2집까지는 댄스를 하지 않아 뒤늦게 시작한 브아걸과의
비교는 확실히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인은 댄스라이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 (나르샤도 괜찮았지만)
확실히 완벽히 브아걸이 실력파 임을 굳혀놓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가인의 활약을 보니까 아직 나오지도 않은 (계획은 되었는지 모르지만)
제아의 솔로까지 기대해보게 하네요.

어쨋든 브아걸의 막내가 언니들의 기를 제대로 살려주고 그룹의 명성을 다시 찾아온
가인의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꼭 1위를 차지해서 조권과 오열하면서 실력파 이미지를 다시한번 굳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허나 댓글과 관련해서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추천한번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a;

(믹시 메인에 떴네요... 다음뷰도 한번 메인뜨면 좋을텐데 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은 진짜 1,2집 때는...이대로 끝??인줄 알았는데...3집에서 역전만루 홈런...
    브아걸 나름의 실력으로 쭉 갔으면 하는 소망 한가지......
    (댄스면은 댄스,발라드면은 발라드 등.....다 되는 전전후 다목적 여성그룹으로 오래 오래가기를)

    2010.10.11 0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브아걸은 오히려 못하는게 없는 걸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귀여움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그 외에는 다 소화할 듯)

      2010.10.11 00:32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언니의 삐리빠빠가 의외로 비판을 받아서 씁쓸했는데 그것을 가인언니가 멋지게 살려놨다 랄까요...노래 호불호를 떠나 이제 실력에 대해 무시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0.10.11 0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도 사실 라이브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지요.
      단지 "선정성" 논란과 분위기 이런게 나르샤의
      실력이 빛이 바라지 못하게 했지요.

      어쨋든 브아걸 실력은 좀 더 알려지고 인정받아야 할듯...

      2010.10.11 00:32 신고
  3.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노래를 잘 안들어서 그런가 이 노래는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블로거들 사이에 칭찬이 대단하디 정말 잘하는가봐요~하긴 브아걸은 원래 실력파로 승부했던 그룹인데 어찌ㅠㅠ

    2010.10.11 00:51 신고
  4. 브아걸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브아걸이 솔로에서도 서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있는데
    제아와 미료의 솔로도 기대됩니다.
    가인이 독특한 탱고풍의 음악과 노래, 안무를 너무나 잘 소화해서 기쁘고 좋네요.
    이제 1위하고, 제아와 미료도 멋진 솔로 앨범으로 돌아와 주길 바랍니다^^

    2010.10.11 01:42
  5. 가인넘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 돌이킬수없는, 뮤비 보다가 중독되고 라이브 보고 반했네요 ㅋㅋ
    앨범 전부 들었는데 하나같이 다 좋아서 cd로 구입할까 고민중이랍니다.

    2010.10.11 02:38
  6.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들어보지 않아서 무어라 이야기할 수 없지만 기대가 되네요.

    2010.10.11 04:30
  7. 쵝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최곱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하고 본업인 노래실력조차 출중한 한 멤버들만 모아 놓은 그룹이 또 있을까요?
    빅마마 같은 그룹이 있기는 하지만 외모가 안습..ㅜㅜ
    아무튼 그룹으로 장수하기를 바랍니다.
    솔로도 좋지만 브아걸은 같이 있어야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0.10.11 05:47
  8.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인~~ 묘하게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어요.~~

    2010.10.11 06:03 신고
  9. 가인짜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인가에서 1위해서 조권과 오열하는 모습...저도 보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

    2010.10.11 07:13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브아걸은 대중성을 통해 홍보할필요가 없으니 다시 실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요ㅠㅠㅠ 개인적으로 개인활동보다는 그룹활동이 보고싶네요^^

    2010.10.11 08: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아하고 미료가 솔로를 계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브아걸 전체가 다음에 컴백하면
      다시 실력있는 노래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2010.10.11 09:20 신고
  11.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는 우선 가창력이겠지요
    가인 노래를 안들어봤지만 가창력이 좋다면 솔로로서 가능성이 크겠네요

    2010.10.11 09: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건 가창력이지요.
      가인은 물론 브아걸 전체가 다 가창력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래서 그룹으로써는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에요.

      2010.10.11 09:21 신고
  12. 내영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는 좀 안되었지요. 가인이는 잘 될수밖에 없는 아우라가 있느것 같습니다 ㅎㅎ

    2010.10.11 21:58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 이번 솔로중에 전 그..뭐시냐..암튼 타이틀곡 말고 다른곡이 더 좋지만))


    방송무대를 보니 생각보다 잘 하더라구요 ㅋ 조권이랑 듀엣할떄도 그렇게 잘 부른다는 생각이 들진 안았는데 정말 이번 솔로무대로 확 바뀐 이미질 저에게 심어 주었씁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실수도 ㅎ

    2010.10.12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인은 원래부터 실력파였는데..
      아쉽게도 아브라때 댄스에 너무 치중한 모습을 보여줘서,
      가인의 가창력이 인정받지 못했지요.
      드디어 가인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반갑네요 ㅎ

      2010.10.12 23:32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히 포스트 이효리를 언급하며 나왔던 가수들..
    채연이나 아이비, 손담비등이 있었죠.
    차세대 여성 솔로가수의 계보를 누가 잇느냐는
    말도 많았구요. 퀸이 어쩌구..

    암튼 이 점도 고려해야 할겁니다.
    이효리는 걸그룹출신이었죠.
    어린 나이에 엄청난 견제와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끝내 살아남은.
    글고 보니 서인영도 마찬가지군요.

    결국 '걸그룹 출신', '독한 생명력, '여성들의 호감'이
    솔로가수 변신의 성공조건이라면, 신상녀와 더불어
    우리 가인이에겐 이것도 있죠. '실.력.'

    2010.10.12 23:12
  15.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의 솔로곡 삐리빠빠에 관련한 글을 찾던 중이 이런 이야기도 있있습니다.
    "나르샤의 이번 컨셉은 레이디 가가를 따라한 것에서도 마이너스지만,
    가인이었다면 좀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전 기획사의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인이 삐리빠빠와 맘마미아를 불렀다면, 그녀의 이미지는 고착되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가인이 '돌이킬 수 없는'이란 곡으로 탱고를 추는 모습을 보면서
    '저러한 컨셉도 가능하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든 오래 연예인 생활하려면 누차례의 이미지 변화가 필요할 것이고,
    브아걸 또한 솔로 프로젝트로써 여러 이미지를 선보여
    다시 한번 대중의 뇌리에 박힌 이미지를 refresh해주는 것일테죠.
    그러한 목적에 맞게 '어쩌면 가인에게 더 어울릴' 이미지를 나르샤에게 부여했고,
    제 눈엔 그 의도가 적중했다고 보여집니다.

    2010.10.14 14: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의 앨범은 완성도나 음악성은 높이 평가받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창력이 저평가 되는것이 아쉽기는 하더군요.

      평소에 가인은 "섹시" 이미지가 아브라때문에 너무 강했는데, 다행이 이번에는 절제미를 지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서 좋습니다.

      2010.10.14 15:47 신고
  16.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의 판치는이라..
    체리님도 아이돌 팬이시면서 '가수로서'의 아이돌은 상당히 낮게 평가하시는 듯합니다.
    물론 가창력과 표현하는 범위에서 현재 하이틴에이저 아이돌이 상당히 손색이 있다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그들의 노력까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노래에만 집중한 사람과 춤과 노래(그리고 연기?)를 연습했을 때,
    같은 가창력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죠.
    (브아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러한 면에서 브아걸에서의 최고 실력자는
    가인으로 평가합니다. 제아가 가창력이 높다고는 하나 발성이 시원하지 못하다는 약점이 있고,
    가인은 발라드에서 제아 만큼의 깊은 느낌은 표현하지 못한다하더라도,
    춤과 말끔한 고음 처리에선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니까요.

    그러한 면에서 현재 아이돌들에게 실력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지언정
    '실력파'와 '그저그런'이란 단어로 섣불리 '분류'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나이에서 오는 감성의 차이도 있습니다.


    사족)
    기왕 제가 '분류'라는 단어를 써서 말인데, 브아걸은 아이돌이 아닌 기성 가수와 비교해야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그들은 기성 여그룹이였고, 현재는 기획의 방향을 바꾼 것이니까요.

    참.. 슈퍼스타K를 보면서 느낀 것입니다만,
    기성 가수와 아이돌을 적대적인 관계로 표현하는 가요계의 현실이 씁쓸합니다.
    언제쯤 어린 댄스가수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날이 올까요.
    그것도 아시아에선 가장 발달했다고 자부할만한 한국에서 푸대접을 받는다니요..

    2010.10.14 14: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다른 가수들 팬이지만 (프로필 사진도 리지인거 보보면 알 수 있다시피 ㅎ)
      브아걸이 가창력에서는 웬만한 아이돌 그룹위에서 논다고 봅니다.
      하지만 너무 그들이 아브라카다브라 이후로 가창력이 저평가 받는것때문에 속이 상했지요.

      아이돌들이 노력을 안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한명의 멤버, 혹은 두명의 멤버만 잘하는것에
      비해 브아걸은 누구하나 솔로로 내놔도 손색이 없으니까요.

      브아걸 팬들 사이에서도 그 안에 누가 가창력이 제일 좋으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요.
      원래 가창력의 기준이 정확히 자료잰 것은 아니기에.
      제가 느낀 바로는 나르샤는 목소리가 달달해서 좋고,
      가인은 중저음이 안정되서 좋고, 제아는 감정표현이
      가장 풍부한거 같아서 좋습니다.
      미료는 뭐... 래퍼니까 ㅎ

      사실 저는 브아걸은 아이돌 그룹으로 평가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라 브아걸과 아이돌들 분류해놓는
      경우는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실력파"와 "그럭저럭" 을 나눈 것이지,
      굳이 아이돌 사이에서는 조금 낫고 안 낫고의 차이라고 생각하지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2NE1, F(x), 소녀시대, 시크릿... 다들 비슷하지만 조금 앞서간 그룹이 있고,
      그러지 못한 그룹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돌이 저평가 받는다고 하긴 하지만 정말 실력을 갖추면 인정받기도 하지요.
      동방신기가 그 좋은 얘니까요.
      그들은 시작을 브아걸 처럼 한것이 아니라, 아이돌처럼해서 실력파로 인정받은 케이스이지요.

      그나저나 상추쌈님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2010.10.14 15:55 신고
  17.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까지 일하고 들어오면 바로 뻗어버려서 컴을 켤 겨를도 없었네요.
    이제 좀 여유가 생깁니다.

    동방신기라..
    체리님은 현재 JYJ의 활동과 SM의 태클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전 SM과 문산연이 그들에게 활동을 제재해 달라는 요구는 합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JYJ가 SM에 요구한 것은 제약없는 활동에 관한 것이었고,
    '동방신기'라는 이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속사와 계약하여
    활동하는 것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입장을 무시한 것이니까요.
    SM의 이익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이 사태는 이중 계약의 신기원을 연 선례가 되는 것일까요.

    2010.10.15 07:30
  18. zkzj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아 애낀다~~~~~~~~~~~~~~~``흥해라~

    2010.10.23 10:09
  19. ~* 사랑이여 *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가인양 크게 넓게 멀리 알맞게 날아오르세요, 국민가수 국민배우로 기대 소망드립니다 ***

    지정학적으로 괴로운 오늘은 슬펐읍니다, 답답했읍니다, 북한도발 창피스러웠지요,
    대만에선 태권도 문제로, 일본 도시바는 우리의 원전 가로채기 및 잠재의식적 이적행위, 중국도 호시탐탐, 원래 남북 삼팔선도 2차대전 강대국들의 희생양이지만 ~ 젊은세대들은 두세번 더 생각 ~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 조심스럽고 주의깊게, 직시 생각 * 이것은 필연에 의한 ~ 숙명, 운명입니다

    아 ~~ 아 잊으랴 !!!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짖발아오던날을 ~ 6 25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 화랑밤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

    겨레와 나라위에 목숨을 바치니 ~ 그충성 영 ~원히 겨레가슴에 * 현충일

    2010.11.23 14:17
  2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메인 축하드려요~ 정말 막내가 그룹의 자존심을 지킨거 같아요ㅎㅎ 흔들림없는 라이브 정말 극찬입니다ㅎㅎ 제굴누님도 올해 솔로앨범 낼 계획 잇다네요~ㅎ 기대됩니다ㅎㅎ

    2011.01.07 18:27

오늘은 두 개 쓸 생각이 없었는데 나르샤의 실신 소식을 듣고 쓰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웅크린 감자님께서 쓰신 글중에서 잘 읽어본 "나르샤의 목숨건 도전" 이라는 글이있었습니다.
사실 그 글을 읽고 굉장히 많이 공감을 했었습니다. 나르샤의 엄청난 스케쥴양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글이었죠. 결국 그 걱정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나르샤가 청춘불패 촬영도중에 실신을 해서 쓰려졌다는 뉴스가 들리네요.
나르샤의 팬으로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제는 나르샤가 본인이 스스로 원한다고 하더라도 소속사에서 제동을 걸지 않으면
정말 나르샤는 연예인 활동이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적은 글에서 "나르샤, 왜 영웅호걸 병풍이 되었을까?" 라는 요인중에
하나는 바로 너무 많은 스케쥴로 인해서 피로를 느끼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그랬습니다. 사실 나르샤는 청춘불패에서도 요즘 활약도가 굉장히 감소했습니다.
사실 이런 결과는 어찌보면 예상된 결과 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리얼 프로그램 두개를 뒤는 일은 남자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지금 두개를 뛰고 있는 연예인은 유재석, 하하가 런닝맨, 그리고 무한도전을 하고 있고,
노홍철이 영웅호걸과 무한도전을 뛰고 있습니다.
남자 연예인도 사실 그닥 많은 리얼을 뛰고 있지 않는 상황이지요.


여자 연예인으로써는 가희, 빅토리아, 나르샤가 지금 두탕을 뛰고 있는데요...
나르샤의 상황은 빅토리아나 가희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지요.
가희나 빅토리아는 음반활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빅토리아는 콘서트 같은데는 뛰지만 사실 F(x)가 공식으로 뛰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요.
가희도 음반활동으로 뛰는 것이 없고요.

사실 나르샤의 스케쥴은 웬만한 남자도 나가 떨어질 스케쥴이었습니다.
청춘불패 + 영웅호걸 + 볼륨을 높여요 (매일녹화) + 음악활동 (새 앨범) 게다가
드러나지 않은 행사 등을 생각해본다면.. 나르샤가 나가떨어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이지요.



강심장에서 말했듯이 아직 그닥 많이 벌어놓지는 못해서 정말 "될때 바짝 뛰려고"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몸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저렇게 뛰다보면 사실상 어느거 하나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나르샤는 영웅호걸에서도 병풍수준이고, 청춘불패에서도 간간히 웃음을 주긴하지만,
잠깐 있다가 사라져 버리는 그러한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청춘불패에서는 활기차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던 나르샤가 어느 순간부터
녹화에 늦게오고 (스케쥴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가는것도 일찍가는 정말 시간에 쫓기는
나르샤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나르샤가 아무리 체력이 좋다해도 나르샤의 나이는 30살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력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20대의 구하라도 뛰다가 지쳐버린게
바로 리얼 프로그램 두 개 이상 뛰기 입니다. 그 때 구하라는 음반활동도 없을때 였어요.

이대로 계속 간다면 나르샤는 단순히 한번 실신이 아니라 잠깐 잘 벌기위해서
수명을 10년, 20년 깎아먹는 엄청난 무모한 일을 도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돈도 벌어야 하고 수명도 늘려야 겠지만... 이건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최상의 방법은 영웅호걸의 하차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계약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차피 영웅호걸에서 나르샤는 캐릭터도 가희와 많이 겹치기도 하고,
또한 나이까지 적당히 중간이어서 상당히 어중간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웅호걸은 멤버가 12명이나 되서 솔직히 한 두 사람 하차한다하더라도
쉽게 느끼지 못하는 그러한 경향이 있지요.
가령 지난번 니콜이 오지 않았지만... 전혀 아쉬움을 느끼지는 못했던것처럼 말이에요
(카라와 니콜팬들에게는 죄송)

영웅호걸에서 나르샤의 영향력보다는 청춘불패의 나르샤의 영향력과 캐릭터가
훨씬 더 고유적이고, 생산성있으며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샤의 음반활동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새 곡으로 컴백했지만 이번 실신으로 인해서 (과로로 인한) 차질이 생긴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노래가 아쉽긴 하지만, 음반활동을 정리하던 아니면 예능활동을 정리하던 해서,
나르샤의 체력부터 올리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소속사에서도 이제 가인을 솔로로 내보낸다고 하니, 아마 나르샤를 조금 덜 굴릴 수도 있겠다,
하는 것이 그나마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사항이겠죠.

한국 속담에 "엎어졌을때 쉬어간다" 라는 말이 있죠?
사실 나르샤는 아브라가 잘된이후로 한번되 쉰적이 없이 계속 앞만 보고 달린거 같군요.
이제는 가인도 솔로로 나오고 하니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 몸관리 부터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나이도 생각하고 앞으로의 미래도 생각하면 더두욱 그러할 듯 싶습니다.
하여튼 나르샤의 쾌유를 빌고, 앞으로 조금 몸을 더 아꼈으면 하는 바램을 팬으로써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권수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가수가 쓰러졌다는게 말도안되고 빨리나았으면 좋겠고

    카라에(니콜)양이빨리"영웅호걸"에 빨랑나왔으면좋겠네용!!!!!

    2010.09.01 01:30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이문제를 늘 주시하고 있고 생각해 왔는데 단순히 그러한 느낌만으로는 글을 쓸수는 없는 노릇이었조. 이렇게 실신했다는 소식을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처음 보는군요. 아무래도 저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꼈을 꺼에요. 청춘불패에서 한때 보이던 그모습이 영웅호걸에서는 반의 반밖에 못보여주더라구요

    2010.09.01 01: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춘불패에서는 에이스 급 역할을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체력부족으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활약이 저조하더군요.
      아무래도 몸이 따라줘야 할텐데요

      2010.09.01 01:47 신고
  4. 나르샤빠지면 안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도 어제 플레이걸즈스쿨(마봉춘 에브리원)에 불참.. 노환(?)으로 몸져누우셨다고..
    브아걸 활동때도 가인이 쓰러졌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개인활동 이어가면서
    지상파예능고정 둘에 라디오에 음반활동에 내가 모르는 잡다한 것까지..
    참 애매하네요.. 이제 흥오른 음반활동을 접기도 요즘 고정 하기 힘든 예능고정 빠지기도 참..
    아무튼 나르샤 쾌유를 빕니다! (공백은 제아로!)

    2010.09.01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플레이걸즈 못봤는데 결국 가희도 누웠군요.
      가희도 사실상 앺스 대표로 뛰면서 리얼 두개를 하기에
      힘든건 마찬가질거에요.
      그나마 나은건 솔로나 그룹이 활동하고 있지 않은게 다행이지요.

      님말대로 이 기회에 나르샤의 짐을 덜어주기위해서 소속사와 방송국, 그리고 본인들만 괜찮다면 나르샤보다 제아가 영웅호걸에서 뛰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제아도 한 성질해서 (나르샤보다 더 센거로 함), 안에 들어가도 서인영이나 가희에게 밀리지 않을테니까요

      2010.09.01 01:48 신고
  5. 육회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르샤는 나이도 있는데.....요즘 소속사들이 너무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네요...
    나르샤뿐만아니라 다른 그룹들도 마찬가지....
    참 안타깝네요......

    2010.09.01 02:01
  6. 돈이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뭔지
    나도 이꼴날줄 알았음
    삐리빠빠나온지 얼마됐다고 맘마미아 막 앨범나오더니
    영웅호걸도 그거 하루 촬영하고 치우는게아니라
    1박2일식으로 하루자고 하는거니까
    드디어 터지는구나 나이도있는데

    2010.09.01 0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도 나르샤지만 솔직히 소속사에서 굴리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겠죠. 스케쥴을 무리하게 잡아오니...

      2010.09.01 02:04 신고
  7.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소속사는 이런 스케줄을 당연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소속 가수는 정말 보물일껀디...
    보물은 소중하게 다뤘을 때 보물로서 가치가 인정 되는 것인디..

    2010.09.01 04: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명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너무 소속사가 심하게 굴리는거 같습니다.
      저러다 너무 무리해서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안되는데요.
      정말 님 말대로 재능있는 스타를 보석처럼 다뤘으면 합니다.

      2010.09.01 14:22 신고
  8. 이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의 선택인지 소속사의 만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처럼의 이미지 과소비는 연예인으로서의 수명만 단축시킬 뿐입니다. 나이 서른이면 과로로 쓰러져도 한 일주일 누웠다 일어나면 까딱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영웅호걸을 다른 멤버로 교체 하는 것이 맞는 듯 싶습니다. 영웅호걸에서 눈에 띄는 출연자는 아이유, 지연, 유인나, 가희, 서인영 정도 밖에 없어요.(노사연, 신봉선은 MC라고 봐야 겠죠.) 나머지 출연자는 솔찍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아마 처음부터 고정 출연자가 많다는 뜻은 인기나 효용에 따라 그때 그때 교체하겠다는 의도도 있다고 봐야 겠죠.
    아무튼 나르샤는 지금이 하차 적기라고 봅니다. 아닌건 빨리 빨리 접는것도 지혜 입니다.
    빨리 털고 일어나서 유쾌한 모습 일주일에 1번 정도만 보여주세요~

    2010.09.01 05: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이가 있는만큼 본인의 결정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모든 것을 기획하는 것은 소속사이겠죠.
      이미지도 과소비일 뿐 아니라 일주일 누웠다 일어나면
      다행이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몸이 망가질 뿐이지요.

      2010.09.01 14:24 신고
  9.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호의적이라 다행이네.
    얼마전 밤새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인터뷰하다 인성논란에
    프로의식과 정신력없다고 떡실신 된 모아이돌이 생각나서 ㅋㅋ

    브아걸은 이젠 메이져아이돌로 자리잡았는데도 이렇게
    막굴리나...영웅호걸에 넣은거부터가 에러라고..생각됩니다.
    소녀시대도 국내활동 끝내자마자 바로 휴식도 없이 일본가고
    카라도 양국활동하느라 구하라/니콜도 제정신 아닐듯싶고,

    메이져기획사들이 더 굴리는듯 하네요.특히 SM은 상장기업이라
    주가관리때문이라도 바싹 굴리는 느낌이라...걱정됩니다.

    이기회에 아이돌들 휴가나 좀 보내줬음 하네요.

    2010.09.01 05:33
    • 냥냥  수정/삭제

      여 아이돌이니까요.

      2010.09.01 0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의 평소 이미지에 대해서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아이돌을 휴가 보내는 건 거의 불가능이겠죠.
      소녀시대는 예전에 방송에서 휴가 가고싶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한적이 있었죠.

      2010.09.01 14:24 신고
  10. WelcomeEyeContact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빡빡한 일정..-_-돈벌기에 너무 극도로 이용되는 듯해 보여 안타깝네요 ㅠㅠ

    2010.09.01 05:36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1 06: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쪽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한 것이라겠지만,
      너무 심하네요.
      법적으로는 사실상 본인의 선택이기에 딱히 방도는 없다고 봅니다.

      2010.09.01 14:25 신고
  12.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강행군이었군요.
    혹사당하는 셈이었군요.
    쉬어가는 것도 좋겠어요

    2010.09.01 10:17 신고
  13.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항상 여기 즐겨찾기하고 놀러오는데 이상하게도 늘 네이트 미디어스 탄 걸 보고 다시 보게 되는군요. ㅎㅎ;;
    어쩄거나 저걸보니 얼마 전에 정가은이 실신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인기도 좋고 상승세를 타는 건 좋지만 굳이 저렇게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뜬금 없지만 이번에 터진 F(x)태도 논란에서 진짜 말대로 밤샘 촬영으로 강행군을 뛰고 그랬다면 이 경우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 체력차가 있다는걸 사람들은 딱히 안생각하나보지만...)
    아 어쨌거나...사자성어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지요.
    지나친 것은 오히려 모자란것만 못하다는...
    아마 나르샤가 지금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체리님 말씀대로 영웅호걸에서든 청춘불패에서든 병풍급으로 전락했고(영웅호걸은 본 적이 없지만...)
    그렇다면 연쇄반응으로 음반활동에서도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가 어렵겠지요.
    아무쪼록 이번 기회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활동 중 몇 개는 가급적 포기하는게 차라리 바람직하다고 봅니다.(아무래도 체력상...)
    무슨 하루 4시간만 자는 나폴레옹,처칠도 아니고 말이죠...이들은 차라리 낮잠이라도 잤지...-_-
    아무튼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당^^
    나르샤 파이팅~^^

    2010.09.01 1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춘불패와 라디오 진행만해도 나르샤는 충분합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나르샤의 스케쥴은 완전 무리이지요.

      그나저나.. 저는 네이트에서 못봤는데 이미 내려갔나봐요 ㅎ

      2010.09.01 14:26 신고
  14. 거기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한다고 밥도 제대로 끼니마다 먹지않으니 몸이 남아돌지 않겠지요...것다가 잠 못자는건 당연하겠구요.. 건강이 우선인데 아쉽네요...

    2010.09.01 18:07
  15. 잘읽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가 일단 나이가 많고한 아이돌이니...소속사가 무리시켜서라도 더 띄우려고 하는것같네요....

    2010.09.01 18:34
  16. gjfld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는 고정 3개입니다 스타킹 청불 우결 ..나두 지금 걱정됨 무슨 스케줄을 3개나 잡냐..에스엠..
    공중파 모든 체널에 다 나와요..MBC KBS SBS 케이블만 안나옴...

    2010.09.02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송도 세개군요.
      그녀도 지치겠네요. 루나 방송그리 많지 않은데 루나랑
      분배하면 좋을 듯 싶은데...

      2010.09.02 21:48 신고
  1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일단 라디오를 그만 두어야 할거 같아요;
    노홍철마저도 리얼보다 라디오가 힘을 훨씬더 빠진다고 했거든요.
    ㅠㅠ 언니 몸을 좀 사리면서 하시길.

    2010.09.02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라디오는 필요하다고 봐요.
      솔직히 라디오가 팬층을 골고루 할 수 있는 기회인거 같기도 하고요. 갠적으로는 영웅호걸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9.02 21:47 신고
  18. 성인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웅호걸을 나오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호감이미지를 얻었던 청불과는 달리 영웅호걸에서는 오히려 욕까지 먹었고;;
    나르샤씨 본인은 정말 "한 때"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제 생각엔 좀더 길게 봐도 될 것 같아요
    본인도 오래 활동할 거라고 했으니 그 전에 건강을 좀 챙겼으면 하네요..
    힘들게 올라온 만큼 더 잘되길 바랍니다;;

    2010.09.04 06:16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 쾌유를 빕니다.

    2010.09.05 03:43
  20. 영웅호걸은 정말아니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한테 영웅호걸은 정말 쓸모없는프로그램이죠. 나르샤입장에선 인기가요에출연하기위해 어쩔수없이 영웅호걸에 나온거지만 이젠 제아가 나르샤자리를 대신했으면하네요... 시한폭탄이나다름없는 제아지만 적어도 영웅호걸안에서는 제일 윗사람겪이니...

    2010.09.06 12:33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살일적인 스케줄이였지요.. 이날만 생각하면 씁슬하네요.. 나이 한살 더 먹엇으니 몸관리 잘했으면 좋겟네요ㅎㅎㅎ

    2011.01.07 18:32

결방을 지속하던 우리 결혼했어요가 드디어 방송을 탔네요.
드뎌 막냉이와 그리고 알콩달콩 아담부부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상당히 기대되었어요.
어제 에피소드들.. 반가워서 그런지 상당히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던것 같아요.

우결의 두 주인공 가인과 서현... 사실 둘은 너무 다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죠.
키도 다르고 혈액형도 다르고 그룹의 추구하는 바도 다르군요.
같은 바라고는 우결에 출연한다는 것과 그룹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는 정도?


헌데 전혀 다를 것 같은 이 콤비는 사실상 우결의 부활을 만들어내면서 우결이 다시 쭉쭉치고나가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죠. 일단 전혀 다른 매력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가인에 대해서는 이미 적은 바 있습니다.
자세한 글은 "조권 조련사, 팔색조 가인의 매력은?" 이라는 글에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사실 지금 우결 커플중에서 가장 연장자이자 가장 선배인 가인은 정말 매력 덩어리입니다.


어찌보면 천의 얼굴, 어찌보면 변화무쌍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사실 가인은 우결 출연전까지만 해도 항상 새침떼기 라는 이미지를 극복하지는 못했던 듯 싶어요.
물론 케이블 방송에서 털털한 (엠넷 스캔들)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가인은 대체적으로 팀에서 막내라는 입지와 쭉 찢어진 동양적인 눈때문에 은근히 얄미운 스타일의
새침떼기만 같이 보였거든요.

헌데 가인은 우결에 출연하면서 거의 180도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권이 "밀당의 고수" 라고 공식적으로 그 때 그 때 잘 적응해나가는 100%의 융통성을 보여줍니다.
물론 민낯 공개의 약점하나만 빼구요 ㅋㅋㅋ

필요하다면 애교도 떨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여성적인 면을 보이기도 하고 프로다운 면을 보이기도 하는
정말 신세대 주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인이지요.


사실 가인을 우결에서 볼때와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때 너무 차이가 납니다.
언니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항상 할말은 하지만 조용한 캐릭터가 가인이거든요.
물론 조권과 함께해서 같이 "깝" 이 되어가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서현은 정반대입니다. 사실 서현의 매력에 대해서도 적었습니다. (아이돌계의 이단아 소녀시대 서현)
사실 서현의 캐릭은 데뷔초부터 변한게 없습니다.
정말 순정 만화책에서나 나올 그러한 컨셉이지요. 조금 비하한다면 "아무것도 몰라요" 컨셉입니다.
헌데... 서현이 남자만 만나면 변한다면 상황이 다른데... 서현의 모습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물론 당찬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예능감은 거의 제로라고 볼 수 있고 융통성도 없습니다.
낯가림도 꽤 있는 편이고, 웬지모를 어색함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딱딱하고 예의범절 적인 모습은 "소녀시대 공영소" 때나, "우리 결혼했어요" 나
딱히 다른 게 없습니다.


정말 가인과는 너무나 다른게 서현의 특징이지요.
딱히 남자를 사귀보지도 않고, 밀당도 모르는게 서현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그저 순수하게 한단계 한단계 걷는게 서현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겠죠.

서현의 모습은 신세대 주부보다는 어제 웅크린 감자님이 써주신 방식의 "아날로그 방식" 즉...
한 80년대나 볼 수 있는 그런 전형적인 여성상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서로 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우결에서 단지 4명의 커플을 가지고도 다양한 모습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물론 조권의 성격과 정용화의 성격이 상극적인 면도 작용한다지만, 대체적으로 가인의 커플은,
치고 받고 알콩달콩 부닥치는 그러한 신세대 커플의 모습이고요.
조권-가인의 경우는 설레임보다는 유쾌함 즐거움이 목적입니다.


하나하나씩 천천히 시작하는 서현과 정용화의 모습은 약간 구세대 적인 그러한 매력을 가지고 있죠.
그렇기에 서현-정용화는 설레임이 목적이구요

이러한 반대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을 다양하게 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현같은 스타일이 재미없고 지루하다" 라고 생각되면... 가인같은 스타일의 연애를 즐겁게 볼 수 있죠.
반대로 "전형적인 여성상" 을 원한다 하면 서현같은 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리겠지요.



너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가인과 시종일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서현....
보통 연애스타일은 여자의 관점에서 맞춰지는데... 가인은 신세대, 서현은 구세대 (나이는 가장 어린데 ㅋ)
스타일을 잘 표현해나가면서 우결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왜 서현을 선택했을지 모르겠으나... 서현이 딱히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실 우결에는 크게 반대되는 모습을 그려주면서 최상의 콤비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그녀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것 같아요.
브아걸과 소시 모두를 좋아하는 저는 사실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하여튼 오랜만에 나온 두 커플 굉장히 반가웠고, 이 시즌이 마감할 때까지...
지금 이대로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천왕성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공감 100배..(서현양의 전생이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

    2010.04.26 00:11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서현~ 넘 귀여운~

    2010.04.26 01:20 신고
  3.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권가인 용서 모두 좋아용

    저는 우결 덕분에 소시랑 브아걸도 호감되어가고 있는

    물론 투엠이랑 씨앤블루도용 ㅎㅎ

    담주도 꼭 방영하길 ㅠㅠ

    2010.04.26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씨앤블루 솔직히 싫었고 정용화도 싫었는데..
      요즘은 조금 좋게보려고요.. ㅎ
      하지만 질투나는 건 어쩔 수 없는듯 ㅋㅋ

      2010.04.26 11:06 신고
  4. 우결역사상 가장 전성기네요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의 리즈시절을 저두커플이 다시쓰는것같습니다ㅋㅋㅋㅋ 왜 아이돌을 고집하는지 알겠네요

    2010.04.26 10:43
  5. 천왕성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용서 커플 보면서 불타오르는 질투심은....억제 하기 힘들더라구요,,

    2010.04.26 22:12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의 고집때문에 가인이는 안 봐줘서 미안하고, 서현이는 못 봐줘서 미안하네요.
    둘 다 어따 내놔도 빠질게 없이 사랑스런 아이들이니 당연히 인정을 받을테지만..
    어쨌건 잘 되고있다니 다행입니다. 계속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2010.04.26 22:26
  7.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한쪽커플에만 치우져있네요!!~ 전 오히려 용서커플이 구시대적이건...무엇이건 간에...설레임과 풋풋함을 느낄수 있어서 더 좋아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웃게 되는거 같아요..그래서 더 매력있고, 서현같은 아이돌은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그 순수한 모습에 주변사람까지도 같이 동화되는거 같네요~!ㅎㅎ 용서커플 너무 이쁘고 잘어울려요~~!!!

    2010.04.28 07:20
  8. destinat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때매 채널 돌립니다 .. .. . .. ..

    2010.05.26 09:25
  9.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이때가 우결 제2의 전성기 같네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2011.01.07 03:39

이제 가수들에게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은 필수적인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에는 가수가 앨범을 내고 딱히 예능출연을 하지 않아도 앨범을 팔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래만 불러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편안한 시대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1위를 거머쥐었던 몇몇 아이돌들을 보더라도 예능출연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
느끼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실제 2PM도 예능에 많이 출연하면서 "예능돌" 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2AM도 노래도 좋았지만 멤버들의 예능활동과 특히 조권의 "우결" 출연에 많이 득을 본 경우이지요.
그리고 소녀시대도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예능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능에 초점이 맞추어지다 보니 가수들이 예능에서 망가져서라도 좋은 웃음을 선사하려는
그러한 노력을 많이 비추고 있습니다. 허나 가끔 너무 몸을 던져서 웃기려다보니 이미지도 많이 손상되었고,
심지어 무리수를 두다가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합니다.
최근에 조권이 패떴2 에서 무리수를 두었다가 엄청 호되게 비난을 받을 것을 볼 수 있죠.


헌데 가수임에도, 그리고 오히려 동급 아이돌들 보다 더 무너지는 데도 딱히 욕먹지 않는 그러한 한 처자가 있습니다.
(물론 100% 안먹는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덜 먹는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 장본인은 브아걸의 대세 (자기 입으로 ㅋ) 라고 불리는 나르샤입니다.


솔직히 나르샤는 "성인돌" 이라는 캐릭터로 자리를 잡으면서, 프로그램을 위해서 몸을 가장 사리지 않고 던지는
그러한 장본인입니다. "폭풍 한 젓가락" 으로 짜장면을 먹어치우는 장면이나, 아이돌들에게 "자기야" 하면서 다가가는 장면,
그리고 며칠전 드림팀에서 보여준 물쇼나 몸개그 등은 여자 가수로써는 할 수 없는 그러한 모습이지요.

허나 나르샤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비난하기 보다는 "역시 성인돌" "예능의 대세" 라고 그냥 넘어가 버립니다.
왜 그런 걸까요?

일단 나르샤의 나이와 그에 대한 사람들에 기대치가 한 몫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웬만한 아이돌들과 나르샤를 갈라놓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구하라, 써니 등이 이제 20대로 성인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20대 초반에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즉 새침하고, 귀엽고, 예쁜 이미지이지요. 물론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도 좋기는 하지만 아이돌이기 때문에
그 귀여운 모습을 놓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들의 이미지를 버리고 활동할때 많이들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특이 강심장에서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 한 명이 "방귀"를 뀌었다고 이야기 하자,
싸이가 저절로 "아 참 마음이 아프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꼭 요상한 변태성이 아니더라도
웬지 카라, 소녀시대 등등의 아이돌은 조금 더... 귀여운 이미지를 간직했으면 하는
그러한 기대와 바램이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30대에게는 그런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30대에게 오히려 애교나 귀여움은 금물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최강동안인 몇몇 30대가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대중이 30대 연예인들에 원하는 모습은 시원시원함, 거침없음, 털털함 그리고 솔직함입니다.


그렇기에 나르샤는 조금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줘도 기대를 져버리거나 어긋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사리 넘어갈 수 있습니다. 즉 나르샤의 나이가 웬만한 몸개그와 망가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또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나르샤는 주책스러운 면은 보이기는 해도
과도한 애교를 잘 부리지는 않죠. 나르샤가 딱히 애교를 부린다고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헌데 애교를 부려도 "참 주책떤다 ㅋㅋ" 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는 부분이 많죠.

나르샤는 정확히 자기의 나이를 알고 나이에 맞게 논다고 (?) 할까요?
그렇기에 나르샤는 논란이 상대적으로 적은 입니다.

또한 나르샤는 안 그런것 같아보여도 굉장히 지능적입니다.
치고 빠질때를 정확하게 알며, 자기가 나설때와 안나설때를 정확히 분별해 내는 그러한 연예인이죠.
신인들이나, 아직 어린 친구들은 호응을 해준다고 하면 무조건 온갖 모습을 다 드러내고
다 보여주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허나 나르샤는 적절히 분배를 잘 하고 있죠.
청춘불패나, 며칠전 드림팀 드림걸즈 에서는 나르샤가 가장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녀 만이 할 수 있는
성인돌의 어휘력과 성인들의 몸짓, 거침없는 몸개를 보여주는 그러한 면이 있죠.

허나 어른들도 껴있는 그러한 토크쇼 프로그램에서는 점잖게 앉아서 말로만 승부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물론 토크쇼에서 몸개그 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실제로 춤을 추거나 이런 기회가 있어도 그 때만큼은 얌전히 빼고 있죠.
이렇게 늘 사시사철 깨지는 모습과 식상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게 나르샤의 노련함입니다.

멤버들 중에 예능감이 강한 멤버들이 주로 말을 도맡아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나르샤는 브아걸과 어디 나가면
체력분배를 하면서 말을 많이 양보하는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실제로 브아걸 멤버들이 같이 있을때는 미료가 가장 소개나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고,
가인과 같이 프로그램을 나갈 경우에는 많은 경우 가인에게 말을 넘기는 경우가 많죠 (물론 편집의 영향도 있긴 합니다만)

적절한 자기 분배와 컨트롤이 있기 때문에 실제 나르샤는 청춘불패 고정, 스타골든벨 반고정, 절친노트 고정 등을 맡고,
여러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딱히 이미지가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이러한 이유로써 요즘 예능에서 최고의 감각을 보여주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캐릭터인
"성인돌" 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 2의 이효리는 없다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요즘 예능퀸으로써 가장 가깝게 접근하고 있는 사람이
나르샤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직 솔로로써 성공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2의 이효리라고 불리는 건 무리겠죠.

허나 예능쪽에서 효리가 주름잡고 있었던 "예능퀸" 으로써 슬슬 효리의 자리를 치고 올라오면서 새로운 "예능퀸" 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러한 여자 연예인 중에 하나입니다.


30대의 노련함도 있고, 남을 배려하는 성숙함도 있으며, 입담도 세고, 몸개그도 됩니다.
자격은 충분히 갖추었죠. 아마 프로그램을 좋은 것 하나만 제대로 만나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
그러한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나르샤의 맹활약을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nly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이글 완전동감합니다.
    제 머릿속에 있던 생각이 그대로 적혀진것 같네요.
    정말 자칭? 요즘대세나르샤가아닌 진짜 모두가 인정하는 대세나르샤인듯...
    하지만 일명 가슴?드립 등등 조금 선정적인 부분은 자제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물론 이런애드립은 청춘불패에서만 하시니깐 그나마 다행이지만(청춘불패는 방영시간대가 늦은밤이니깐)
    가족끼리 같이볼때 약간 민망할때도 있구욤ㅎㅎ 어쨋든 요즘 대세는 정말 나르샤인듯

    2010.03.02 23:37
  2. 개념좀달고글좀쓰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서 망가져서 욕먹는다?

    조권이 그 예?

    조권은 망가져서 욕먹은게 아니라 윤태현을 함부로 대해서 욕먹은겁니다.

    자신이 망가져서 큰웃음을 줘서 머가 욕을 먹어요

    다시써서 올리세요

    2010.03.03 02:24
    • ㅋㅋ  수정/삭제

      윤태현이 아니라 윤상현씨 아닌가요?ㅎ
      그리고 별거 아닌걸로 글쓰신 분께 넘 예민하게 구신 듯
      하네요ㅎㅎ

      2010.03.03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정독하셔야 겠네요.
      조권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망가져서 라기보다는
      무리수를 두어서 욕을 먹는다고 적었습니다.
      개그와 웃음으로 열심히 하려는 것은 좋지만,
      무리수를 둘 때 크게 논란이 오죠.

      2010.03.03 09:38 신고
  3.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 모르게 나르샤누나가 끌렸던게 이런거였군요!!!

    미워할 수 없는 나르샤, 사랑합니다 ㅋㅋ

    2010.03.03 03:19
  4. 나르샤는진짜 욕을안먹어요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팬들도 나르샤는 아~~나르샤구나ㅋㅋ 하면서 안까는경향이있는듯해요ㅋㅋㅋㅋ 아무튼 호진누나.. 예능에서 적정선잘지키면서 큰웃음줘요ㅎㅎ 브아걸 다음앨범대박!!!!!!

    2010.03.03 04:53
  5. lkj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재감이 없기 때문이죠.

    2010.03.03 12:39
  6. lkj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무슨 운동 하셨습니까?
    아니면 원래 체격이 좋으신건지, 꿀꺽

    2010.03.03 12:40
  7.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나르샤는 재밌게 망가지긴 하지만 방송분량에 그닦 욕심이 없는건지 나대는 구석이 없어서 쉽게 식상함이 생기지 않는것 같습니다. 나쁘게 보면 윗분말처럼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고요.. 청춘불패에서는 진행도 약간씩 맡기려고 하는것 같던데.. 예능인으로 거듭나서 이승기처럼 휘저을지.. 웃기는 게스트 수준에 머물지는 좀더 지켜봐야할듯하네요..

    2010.03.03 20:11
  8.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나르샤]라는 가수를 처음 인지한건
    예전 무한걸스 시즌1 시절......

    뭔 특집이었나 여튼 무한걸스vs브아걸 해서
    이런저런 대결을 하던 장면이었습니다.
    이전부터 브아걸은 알았지만 멤버 하나하나는 알지 못했거든요.
    [LOVE] 부르던 시절까지도 멤버 이름은 하나도 몰랐었으니.......

    여튼 롤러스케이트장에서 피겨스케이팅ㅋㅋ 대결을 하는데....
    해설자 자리에 무한걸스 멤버 하나랑 나르샤가 앉아서 해설을 하는데
    나르샤 말빨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마치 예능 오래한 mc처럼 흐름도 꽤 자연스럽게 잘잡고.

    그때,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나르샤]는 다른 예능에 나와도
    웬만한 사람들한테 밀리지는 않겠다는 느낌은 들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성장할 줄이야~

    2010.03.05 10: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다른 멤버들보다 연륜과 노련미가 있죠.
      그건 절대 무시못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허나 나이가 있다고 다 나르샤처럼 철든 것은 아니지요..
      나르샤보다 나이많은 몇몇 예능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보면
      활약하면서도 욕을 무쟈게 먹죠...

      나르샤가 하여튼 좋은 모습 많이 보였으면 하네요.

      2010.03.06 12:4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고들 하지만, 제 경험엔 너무 바라거나 집착하면 오히려 외면당하더군요.
    재물이나 여자는 내가 몸이 달아 쫓으면 쫓을수록 달아나고, 반대로 무심해지면 삐져서 다가오더라구요.
    명성이나 인기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연륜도 있겠지만 가인과 나르샤의 예능출연 역시 힘들게 얻은 대중성을 유지하기위한 처세중 하나이지,
    다른 아이돌들처럼 해체후에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나 개인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절대과제는 아니겠죠.
    예능에서 튀려고 지나치게 나대면 결국 실수나 안티를 부를게 뻔한데, 어차피 다음 앨범을 낼 때까지
    브아걸이 잊혀지지 않게 적당히 선방만 하면 된다는 여유가 도리어 좋은 결과를 낳고 있네요.

    가수들에겐 예능출연이 독이 든 성배죠.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
    오랜 무명시절 시청자의 입장에서 어떻게하면 사랑을 받거나 혹은 악플을 부르는지 반면교사를 했겠죠.
    역시 묵은 생강이 매운 법이네요. 앞으로도 나르샤의 노회한 여우짓을 기대해 봅니다.

    2010.03.06 09: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나르샤가 현명하다는 거죠 ㅎㅎ
      자기의 위치를 아니까요.
      딱 망가져야 할때는 망가지지만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지나치게 나대는 법은 없습니다.

      청춘불패에서도 (당연히 보시겠지만) 자기파트에 집착하려고
      무리수를 던지거나 하는 것이 없이, 적당히 치고 빠지는
      그러한 스타일이지요.

      노회한 여우짓 ㅋㅋㅋ
      나르샤가 들으면 약간 피식하겠지만, 정말 여우중에 여우가 아닐까요? (나쁜 의미가 아닌 ㅋ)

      2010.03.06 12:59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나르샤는 다른 아이돌과는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브아걸 내에서도 (가인은 어리니까 제외)
    미료나 제아보다는 훨씬 예능에 적절한 것 같아요.
    제아는 성격 자체가 좀 웃기긴 하지만 좀 그때그때 기분에 휘둘리는 감이 많고
    미료는 좀 수줍은 성격이라...(그게 귀여울 때도 있지만)

    2010.03.08 19: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아는 폭팔하면 컨트롤이 아직 안되는 듯 ㅋ
      소속사 사장님이 막았던것도 이유가 있었겠죠 ㅎ
      미료도 끼가 있는듯 한데 나르샤만한 넉살은 없는듯해요
      가인은 아직 막내라 이미지를 조금 아껴두어야하고요 ㅎ
      하여튼 나르샤 요즘 보기 좋습니다.

      2010.03.08 23:16 신고
  11. 미소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나르샤 예능감 좋고, 좋아지던데 이런 이유였군요ㅎㅎ 청춘불패도 챙겨 보고, 드림팀 드림걸즈도 봤는데 나르샤 때문에 배꼽 잡고 웃었답니다...^^

    2010.03.09 03:39
  12.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누나는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정말 방송을 아는거 같아요.. 치고빠지고 이러한 모습을 볼때,, 미워할수없는 여자인거 같네요ㅎㅎ

    2011.01.07 19:02

그래서 오늘은 여러 날 동안 준비해왔던 글을 하나 써보기로 했다.
바로 왜 브아걸이 다른 여그룹과 다른 이유에 대해서이다.
사실 브라운 아이들 걸스는 참 묘한 입장에 있다.
아이돌이라고 부르기는 실력도 경력도 앞서 있긴하고, 하지만 정통 발라드라고 불리기에는 약간 궤도에 벗어나 것처럼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브아걸만의 다른 점이 아닐까?

한번 브아걸이 왜 다른 여그룹들과 차별화되는지 그점을 적어보기로 하겠다.



1) 하나하나 개개인의 멤버가 솔로해도 될 실력파들

뭐 브아걸의 실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안다.
별로 브아걸의 관심없다는 분들도 실력하나만은 인정하는 듯 싶다.
그녀들은 사실 언더 생활도 했었고, 한때 홍대거리 같은대서 공연도 하고 다녔었다. (그 당시 이름은 크레센도 였었다)


링크: 라디오 라이브 (Destiny's Childs - Emotion)
링크: Candy Man (라이브)

1집때와 2집때 앨범과 라이브를 보면 삑사리도 거의 없고 감정도 풍부하며 음색도 괜찮다.
미료는 브아걸 시절 전부터 허니패밀리 객원보컬로 활동하며 여자래퍼로써는 나름 인정받는 실력파이다.
사실 미료는 많이들 윤미래 바로 다음 최고 여자래퍼라고들 평한다


보통 여 그룹에는 한 두명 노래 잘하는 멤버가 있고 대부분은 춤을 추거나, 얼굴마담, 예능 때문에 있는 경우도 많다.
허나 브아걸은 하나 하나의 멤버가 다 가창력이 (미료는 랩) 뛰어나다.

사실 브아걸이 여 아이돌중에 가장 앞선 부분이 이 방면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2) 대중성을 따라갈 줄 아는 가수들

나쁘게 보면 박쥐에다가 줏대가 없는 것이다.
사실 아직도 컨셉을 바꾸지 않은 그러한 그룹들이 있다.
바로 SG Wanna Be, Gavy NJ, Davichi 등이 그런 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브아걸은 대중성을 따라감으로 인해 계속 인기를 얻고 있다.
아쉬운 현실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하나의 진보를 위해서 옮긴 것일 수도 있고 또한 다른 장르로도 도전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본다.

솔직히 브아걸을 그냥 "댄스 가수"로 기억하시지만... 1집은 R&B와 힙합을 섞은 하이브리드 스타일이였고
2집역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갖춘 앨범이었다. 3집과 미니앨범들은 댄스계였다.
다양한 종류의 음악성 하면서 자신들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수 있는게 나쁜거라고는 생각 안한다.


또한 앨범에는 단순히 댄스만이 아니라 발라드, R&B 등이 수록되어 있다.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가수생활을 오래하려면 대중을 따라가야 하지 않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명도 더 연장시키고 그 와중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굳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이것이 이들을 실력은 있으나 발라드를 부르면서 대중을 따라가지 못하는 그룹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3) 가요계의 맏언니들

가요계의 맏언니들로써 제아, 미료, 나르샤는 나이가 올해 30살이다.
사실상 이 나이라면 대체적으로 데뷔한지 한 7~8년은 지났을 나이다.
허나 지금 이들의 이런 나이는 그들을 약간 다르게 만든다.


어려지는 가요계 가운데서도 적지 않은 나이의 발군의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면서 배려깊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청춘불패에서 나르샤는 다른 어떤 멤버들보다 어른들을 공경하고 어른들에 대한 예의를 갖춤으로써,
많이 호감을 얻은 바 있다.

지난 패떴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이들은 자신의 경력 나이 등을 사용해서 충분히 캐릭터를 잡을 수 있다.
때로는 군림하는 언니들이, 때로는 자상한 모습들, 때로는 쿨한 이런 모습들을 가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조건을 가졌다.


다른 아이돌들이 할 수 성인돌(?) 식의 개그, 어딘지 모르게 배어나오는 포스와 연륜 등은 왠지 모르게 이들을
더 푸근하게 만들고 더 인간적으로 만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4) 굉장히 쿨한 그룹

모든 질문을 물어봐도 딱히 피해가지는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그룹이다.
성형사실도 있는 대로 밝히고 딱히 내숭도 떨지 않는다. 사실 프로필 요청도 당당하게 하는 그룹이 이들이다.

여성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내숭떠는건데 사실 이 여인네들(?) 은 내숭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 같다.
기분나쁘면 나쁘다고 하고 좋으면 좋아한다.
어떤 질문이나 장난이 들어와도 잘 받아쳐주면서 쿨한 모습을 보여준다.

쿨한 사람은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거 같다.
그룹 멤버들 하나같이 굉장히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들의 인기요인이라고 할까?



5) 모든것을 다 보여줄 듯 하며서 아껴두는 그룹

이들의 방송 출연은 상당히 잦은 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까벌리지는 않는다.
나르샤 / 가인은 상당히 방송출연도 많지만 은근히 다 말할거 같지만 다 안주는 스타일이다.
밀당의 고수들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다 주는 거 같아도 살짝 경계선을 글줄 아는 사람들이다.


사실 우결에서 가인이 그렇게 카리스마있을줄은 누가 알았는가?
그러면서도 애교로 조권을 싹 감싸안는걸 보고... 이야 밀당고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경영방침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대체적으로 미료와 제아는 아껴두는 편이다.
다 같이 나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만 나르샤와 가인의 주가가 한참 오를때인 만큼 나중을 위해 세이브 해둔
비밀병기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도 존재하며 언제가 나와서 서포트 할 수 있는
든든한 방어진을 갖춘 셈이다.

아직도 보여줄 모습이 있고, 감춰둔것이 있으며 끊임없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게 저장해두는 계획을
썼기 때문에 그 쪽 마케팅에서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했한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브아걸이 이제 정상에 서올라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일반 걸그룹과 다른 성인돌들의 브아걸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본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85t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요새 예능으로 함정에 빠져버린것 같아여 일례로 상추스캔들(?)로 연이여 이쪽으로 퍼즐을 맞추어져 버리니까 빠르게 식상해버리는 쪽으로 기우는입장입니다. 어쩌면 솔비,서인영같이 더이상 보고있으면 피곤해져버리는 비호감으로 전략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알다시피 연예인 이미지 한순간에 훅~ 가거든요 보기보다 빠르게....

    2010.02.13 0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솔비하고 서인영하고는 다른케이스 같습니다.
      노출이 많긴 하지만 그닥 비호감이지는 않네요.

      2010.02.13 07:55 신고
  2. 무엇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은 최대 장점은 실력이죠. 들을 때마다 감탄하고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가끔 제 취향에 맞지않는 컨셉과 노래를 들고 나오기도 하지만 단지 그것에 모든 평가를 내리지 않고 다음은 뭘까 궁금하게 만들죠. 이들은 보면서 예능이고 댄스고 심지어는 연기력까지 다 중요한 요소지만, 역시 가수는 노래로 말합니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사람들이지요.
    외모든 뭐든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뭐든 단지 실력이 있다는건 누구나 인정한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그룹입니다. 이번 아브라카다브라가 대박을 쳤으니 원래 그들이 지녔던 음악성과 원하는 음악을 가지고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브를 들으면서 가슴 졸이지않는 몇 안되는 그룹.
    온통 아이돌만 판치는 가요계에 그래도 있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게되니까요.

    2010.02.13 05:06
  3.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운아이즈가 나오고 그다음에 브라운아이드소울이 나왔었나요?두 그룹의 완성도는 훌륭했고 상당히 좋아했지만..브아걸은 헐...............................데뷔곡부터 노래를 다 망치던데요 최근에 컨셉을 바꿔서 언제부턴가 여아이돌취급 받던데................전 브라운아이즈+브라운아이드소울 노래를 좋아하니 이런 생각이 들죠 그렇게 노래 못하고 노래 늘릴 시간에 예능 나다닐꺼면 왜 이름 그거 썼어 애초에 쓰질 말던가

    2010.02.13 07: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데뷔곡부터 노래를 망치다니요?
      어떤 브아걸 노래를 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데뷔곡부터 안정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여 아이돌 취급받는건 조금 아쉬운 현상이긴 하지만,
      실력만은 아이돌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1집, 2집 다 제대로 들어보셨는지?

      2010.02.13 07:55 신고
    • 루이  수정/삭제

      정말 어이없네..
      브아걸 1집이 얼마나 좋은데..
      .
      쟤는 누구 팬인데 저러는지??..
      난 지금 노래들은 그닥...
      1집같은 노래들 원츄!!~

      2010.02.13 12:36
    • stone  수정/삭제

      헐.... 브아걸 데뷔곡들이 얼마나 좋은디... 도대체 어떤 노래가 망쳤다고.. 생각하시는지 상당히 궁금한 1인... 차라리 지금 곡들을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겠지만... 1집 2집 곡들은.... 지금 걸그룹들 노래들 보다 좋았으면 좋았지.. 형편없지는 않았는디.. 그냥.. 브아걸 싫으시면 싫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죠..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2010.02.14 19:51
    • 어이가없네요  수정/삭제

      브아걸 1집 2집 얼마나 좋은데요
      다시 들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그렇다면 대체 어떤 곡이 좋다는 건지..

      2010.02.15 01:49
    • vande  수정/삭제

      브라운아이즈와 브라운아이드 소울과는 연관없는 그룹이라고 몇번을 밝혔는데 이런말씀하시는거보면 잘알지도못하면서 그러시네요 노래를 들어보긴하셨는지

      2010.02.15 04:43
    •  수정/삭제

      2006년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데뷔했는데
      데뷔곡부터 아주 끝내줬지요

      '다가와서' 이곡은 2006년 거리에서 엄청 흘러나왔잖아요

      멤버개개인이나 그룹이름으로 다가가진 못했지만

      곡은 히트했는뎅..

      2010.02.20 09:41
  4. 이기광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완전실력인정!!!!!!!!!!!!!!!!!!!!!!!!
    브아걸도 공감되지만 천상지희도 브아걸못지않은 실력파라고생각하는데
    천상지희도 빨리 컴백해서 브아걸과 같이 인지도쌓고해서
    실력있는 사람들은 언젠간 인정을 받는다는걸 보여주었으면좋켔네요
    여러모로 천상지희랑 비슷한 브아걸
    두그룹전부다 윈-윈했으면 좋켔네요 ㅠㅠ
    ★무튼 이수만은 빨리 천상지희를 뱉어라!

    2010.02.13 08:05
    • 맞아  수정/삭제

      저는 지금 브아걸을 진짜 좋아하지만,
      브아걸이 뜨기전? << 뜨기전부터 알았으면 좋겠지만 ㅜ
      에는 실력파 천상지희 너무 좋아했었죠.
      노래뿐만아니라 실력, 춤실력까지 고로 가추고 있었는데
      ㅡㅡ... 안나오네요 ;;
      여튼 브아걸이 짱임~♪

      2010.02.16 02:48
  5.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변화와 대중의 유행을 빠르게 캐치하여 변신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훌륭한 발전이다]라고 봐주는 분들도 많지만
    때로는 [유행과 인기때문에 원래의 목적을 잃어버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네요.

    뭐 변화라는 것 자체가 사실 리스크를 동반할 수밖에 없죠.
    말그대로 이전의 것이 변하니까... 변하기 전의 것이 좋았던 사람의 입장에선 안좋은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세상 모든 가수들은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변신을 꾀하기는 합니다만,
    브아걸 같은 경우는 변화의 정도가 대단히 심했죠.
    결과적으로는 대중의 인기를 잡으면서 대박을 터트리긴 했지만.. 그래도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나보네요.
    하지만, 그 정도 리스크에 이 정도 대박이라면 충분히 수인할 수 있을 만큼의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2.13 08: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갠적으로 1집, 2집 스탈을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도
      예전 스타일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대체적으로 체인지에 관해서는 두가지 부류로 나뉘더군요.
      "잘했다" vs. "박쥐같다" 라는 식의 반응이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스타일이 좋긴하지만 대중을 따라가면서
      그룹의 이름을 유지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여요.
      다시 옛날 모습으로 다음앨범에서는 돌아와주면 좋을텐데요 ㅎ

      2010.02.13 08:43 신고
  6. 덜덜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있어요 1) 마지막에서 2번째 줄에 가창력이 나다 -> 가창력이 뛰어나다

    2010.02.13 08:40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아이돌 걸그룹과 다른건 실력과 연륜이죠.
    브아걸이 동년배 걸그룹(빅마마,가비엔제이,천더그,씨야,다비치등)과 다른건 도전정신과 솔직함일겁니다.
    괄호속 걸그룹들.. 상업적 성공과 더불어 최정상에 오르려면 '실력'이 필요조건이긴한데 충분조건은 아니더군요.
    아브라카다브라가 실패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돈독이 올라 천박하게 몸을 굴려 브라운 아이라는 이름을 더럽혔다는(지금도 합디다만) 오명만 뒤집어 썼겠죠.
    어쨌건 모든걸 잃을 수도 있는 도박에서 이겼습니다. 팬 베이스을 넓혔죠. 저같은 허접도 포함해서.
    힘들게 획득한 대중성을 앞으로 본인들이 추구할 음악에 동화시켜 팬덤내로 흡수한다면 everlasting, 오래도록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겠죠. 몇 고개만 넘으면 됩니다.
    성형이나 동거등의 과거를 밝히는건 관심끌기 라기 보단 마치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볼 때 공포를 느끼며 괴롭느니
    차라리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듯이, 먼저 까발려 사람들에게 뭇매를 맞는게 마음도 편하고 덜 고통스러울 것
    같다고 느끼는 자기방어의 왜곡된 의도로 보입니다.
    솔직한게 나쁠거 없죠. 자수해서 광명찾겠다는데. 단, 요샌 좀 지나치더군요. 의심받을 만도 하니 그만했으면 싶고.
    이효리,유진,윤은혜,성유리,서인영...바다,옥주현. 현역 걸그룹 아이들의 워너비네요.
    해체나 활동중단후 독립해서 성공한 케이스들인데 그룹이 온전히 살아남은 예는 없죠.
    물론 브아걸은 경우가 다릅니다.
    기획사에서 사육한 인형이 아니라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실력을 닦았고 성인이 된 후에 결성이 되었죠.
    하지만 서른살이 넘고도 아이돌로 불리고, 아이돌 걸그룹의 수명이 5년이라는 정설을 개무시하고, 살아남기위해
    해체후 제 갈길을 가기는 커녕 여전히 그룹으로 남아 정상에 도전하는 희안한 언니들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쿨하게 때를 기다리며 노력을 통해 실력을 갖추면 언젠간 꿈을 이룬단걸 보여주는 롤모델이구요.
    브아걸이 어린 애들과 다른건 늙어서 인내심이 강한 것, 또래 애들과 다른건 성격이 강해 겁대가리가 없다는 것?
    야근하다보니 잠기운에 취해 횡설수설이네요. 아무튼 설날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0.02.13 13: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답변을 달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황엽님과 밑의 분이 너무 설명을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스타일 바꿨다고 욕하는 사람들보면..
      참 답답합니다.

      2010.03.08 23:23 신고
  8. 새해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신.. 박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대중성과 인기를 위해 자신의 색을 바꾸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바꾸고도 성공했다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쉬운 일이 절대 아니죠. 그룹 중 그런 전례를 떠올려봐도 딱히 생각나지도 않는군요.
    브아걸이 완벽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실력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애초부터 이 그룹의 보컬 특성이 R&B에 한정되지 않고 소프트 팝, 댄스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보컬색만 놓고 봤을 때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데 이보다 더 잘 구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끔 하니까요..
    방송에서 보여주는 여유와 내공은 고생했던 시절에 길러진 근성이 밑바탕이 된 것이어서 다른 그룹들의 그것과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 그런만큼 쉽게 자충수에 빠지지는 않을겁니다. 그동안의 사정을 아는 대중들의 시선이 관대한 부분도 있고 나이대도 그렇고.. 저부터도 팬 아니지만 브아걸 보면 뭘해도 그냥 편한 웃음이 나오고 더 잘됐으면 좋겠고 더 오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2010.02.13 23:48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4 0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세요.
      출처만 분명히 해주시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이왕 괜찮으면 저도 확인할 수 있게 링크도 좀 알려주시고요 ^.^a;

      2010.02.14 08:34 신고
  10. B.E.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ㅎㅎ 잘읽고갑니다^^

    2010.02.15 19:56
  11. 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브아걸 가창력하나는 진짜 어떤 사람이든 인정하는듯.

    2010.02.15 22:19
    • 난별로  수정/삭제

      브아걸 가창력 좋은지 모르겠던데..그냥 평범하지않나

      2010.03.11 23:33
  12. 글너무 재미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하루 날잡아서 다 읽어야겠어요..
    너무 재미있네요 ㅎ...(음...재밌다는것 보다는 흥미롭다..어..아닌가..)

    2010.02.16 02:16
  13. 잘못된 나이 공개하는것,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행이 될까봐 무섭네요...
    이러다 너도나도 나이 속여서 나와서는 나중에 나 나이 잘못됐어요~라며 나오지는 않을지......
    나르샤가 실제나이를 공개함으로서 이렇게 큰 주목을 받고 관심을 받는걸 보니 이게 또 관심을 받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 될까봐 좀 그러네요..

    2010.02.22 01:13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뭐 성형사실이나 프로필 나이 같은건 대체로 밝히는게 대세인 듯 합니다.
    그 시발점이 나르샤가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찾아봐도 예전 사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오히려 성형을 안했니 하면서 내숭떠는건 마이너스밖에 안되겠죠.

    브아걸의 장점을 아주 잘 집으신 것 같네요.
    실력과 시류에 어느정도 편승할 줄 아는 현명함.
    이런 그룹이 지금까지 거의 없었죠.
    실력이 뛰어나면 그냥 그걸로만 밀고 나가고
    아니면 퍼포먼스로만 밀고 나가고...

    2010.03.08 1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브아걸 팬이라 브아걸에 장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어요.
      솔직히 "브아걸에게 음악성을 버리고 대중을 택한 그룹이다"
      라고 말을 들으면 짜증이 납니다.

      타이틀을 제외한 다른 노래들은 듣지도 않은 사람이 태반이겠죠. 3집도 타이틀 말고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
      위의 황엽님 말대로 위험성을 걸고했기에 더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브아걸 요즘 너무 보기 좋아요 ㅎ

      2010.03.08 23:22 신고
  15.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3사 뻔지르르하게 나오면서 가상커플?? 애들소꿉장난질이나 하고있으니.. 그런 줏대없는 애들이 뭐가 좋다고 ㅋㅋㅋ
    하긴 아이돌이 뭔짓을 하든 이상한 논리로 쉴드나 치는 세상이니 ㅋㅋㅋ

    2010.03.09 23:20
    • 형미리  수정/삭제

      님의 댓글이 자기 자신의 수준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네요, 가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1, 2집을 완전히 들어보고 오세요 그들이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감히 빅마마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2010.03.13 03:14
    • 형미리  수정/삭제

      그리고 BEG는 아이돌이 아닙니다. 스스로 아이돌이라고 한 적도 없고요, 단지 아이돌 붐에 휩쓸려 그렇게 분류되고 있는 것 뿐이죠. 몇 년 안에 아이돌 2세대도 몰락하고 다시 실력있는 그룹들이 인정 받는 때가 올 것입니다. 예전에 바이브, SG워너비, 브라운아이드소울 등의 그룹들이 한창 주가를 올릴 때처럼요. 그러한 시대가 와도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살아남겠죠. 그들의 기반은 음악성과 실력이니까.

      2010.03.13 03:19
  16.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분들도 아셔야 되는 이야기죠.. 박쥐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그렇게 욕하시는 팬분들도 계신데[대부분 1집2집 컨셉으로 다시나오셨으면 하시는분들]
    브아걸은 트렌드를 잘 반영하는 그룹이라고 생각됩네요.
    무조건 욕하지만 마시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귀울여 주세요.

    2010.03.28 07:26
  17.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적변화하면서 욕하시는분들 도 있고 1&2집을 그리워하는 팬분도 잇는거 같네요.. 역시 가요계선 살아남아야 승리자 같네요.. 암튼 좋은포스팅 읽고갑니다ㅎㅎ

    2011.01.07 19:24

2009 걸그룹의 대란이 일어난 후에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인식되었고, 많은 멤버들은 각 프로그램 고정을
꿰차는 둥 예능계에서도 발군의 실력들을 보였다. 허나 안 좋은 점은 많은 멤버들은 너무 과다하게 방송에 노출된 나머지
이제는 캐릭터가 확실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런 캐릭터가 아직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과도 노출된 캐릭터는 소녀시대의 7명 (서현, 효연 제외), 브아걸의 가인,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등등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 많이 노출되지 않은 그런 몇몇 멤버들에 대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한다.
(예능에 나와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자주 안나오는...)



1) 소녀시대 효연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많은 이들에게 "소시 댄싱퀸" 정도로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이번에 강심장에 나와서 효연이 고백을 했을때도 많은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서프라이즈로 돌아왔을법도 하다.
아직 까지는 멤버들이 많지 않은 방송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사실 소녀시대의 공영소와 헬로우 베이비 같이 자신의 멤버들이 많을때 자신감이 가장 돋보이는 그러한 멤버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단 한번도 효연은 방송에 혼자 출연한적이 없다. (서현은 라디오 스타로 첫 단독 출연을 했다)
말투나 이런게 멤버들이 많을때하고 적을때하고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기회만 잘 주어진다면 나름 입담도 강하고 초딩스러운 면도 있고, 자신감, 표현들도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예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예능감은 있으나 카메라 울렁증과
멤버 없이도 잘 살아남은 비법을 개발해 내야 하는 것이 필수다.
(추천글: 효연사태를 보면서 - 굳세어라 효연아!)



2) 카라 강지영


카라의 모든 멤버들이 잘 알려진 가운데 방송분량도 가장 적고, 아직 많이 공개가 안된 멤버가 강지영이다.
대체적으로 노출이 많았던 카라에게는 그녀가 카라의 비밀 병기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키에,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그러한 맛(?) 이 느껴지는 친구 같다.
약간 어눌한 말투에 적절히 치고 빠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나간다면 잘 클 수 있을 것같다.
강지영도 역시 카메라 의식 없이 편하게 있을때 가장 잘 성격이 나오는 듯 하다.
카라베이커리 / 아이돌 군단의 그녀들 시즌 4 때와 다른 방송을 비교해보면 그 점이 잘 나타난다.



3) 브아걸 미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걸그룹 계의 예능 유망주이다.
나이도 꽤 되기 때문에 일단 나르샤와 같이 성인돌 캐릭터로 분류된다.
사실 경력도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앞서있는데, 브아걸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허니 패밀리의
객원보컬 시절로 올라가면 이미 음악계에서는 10년가까이 있어온 그러한 연륜(?) 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윤미래 이후의 최고의 여자 MC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에피소드도 많을 듯 싶고, 또한 노련함도 많을 듯 싶다.
성인돌 류로써 거침없이 다 이야기할 수 있을 그러한 입담과 독설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인터뷰때 보면 대부분의 인터뷰는 미료가 다 도맡아 한다.

지난 주 패떴에는 미료의 포스를 잘 보여주는 그러한 장면도 많이 나왔다.
중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4) 브아걸 제아


역시 위의 미료와 동급으로 거친 입담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다.
노래 할때 하고 예능나와서 행동할때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사실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 브아걸의 제아는 굉장히 수줍고 조용하고 말없는 멤버였다.
미료가 스타골든벨에서 밝힌바로는 제아가 거침없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제지" 가 들어가서 제아가
입을 열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

허나 1위도 하고 브아걸이 거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제아도 "방목" 되지 않았나 싶다.
예전 방송과 요즘 방송에서 제아를 비교해보면 그녀의 거침없고 당당한 면을 잘 볼 수 있다.
이번 패떴때 제아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다.. (김국종 실컷 비난하고 다소곳이 있는 표정할때 ㅋ)

대체적으로 브아걸 멤버들이 적지 않은 나이때문에(?)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요즘 대세가 솔직함, 털털함 인만큼 미료와 함께 예능계의 유망주로 떠오를 능력과 끼가 확실히 있다고 본다.
실력이 뒷받침 되는것도 한 몫하겠다.



5) 2NE1 산다라


뭐 데뷔초 부터 워낙 4차원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으니까 딱히 끼와 재치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어쨋든 산다라는 특이한 생각과 행동등으로 굳이 독설을 하지 않아도 톡톡
튈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긴 했다.

현재 YG는 2NE1을 예능으로 돌리지 않는다. 빅뱅도 그닥 많이 나왔던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예능을 위해서 내놓는다면 아마 산다라가 아닐까 싶다.

CL은 카리스마를 유지시키기위해 묶어놓을 듯하고 산다라가 외모나, 끼와 독특성에 있어서는 가장
예능에서 호감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6) 애프터스쿨 이주연


현재 애프터스쿨은 주로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에 유이 체제로 유이만 돌렸다면 이번엔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듯 싶다.
하지만 박가희의 효력이 끝나면 (나쁜 의미는 아님) 그 다음 내밀카드는 이주연이 아닌가 싶다.

얼짱출신으로 비쥬얼로 먹고 들어간다는 면도 있겠지만 그녀도 입담면에서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
사실 지난 상상플러스때 애프터스쿨이 나왔을때 가장 세면서 가능성 있는 입담을 보여줬던 캐릭터는
이주연이었던거 같다.

약간 박규리 삘 나는 "자뻑" 캐릭터에 댄스도 감미하면서 매력을 보여준다면 이주연도 상당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지난번에 그룹 정리하다고 모든 그룹을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총정리라는 말썼다고 혼났었다.
이번에는 걸 그룹중 예능 유망주를 몇몇 뽑아 본 것이다.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만 요즘은 예능 없이 가수 생활만 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 한 듯 싶다.
예능 출연이 거의 필수화 된 가요계이다.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친근감있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이들이 2010년에는 어떤 존재들이 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방송에서 대놓고 군기잡는 이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희열에서 에프터스쿨 나오더라 좋아라하고 봤는데

    평소 별 존재감도 없이 예쁘기만한 아이라고 인식되던 이주연.

    보통의 아이돌이 막내애들한테 군기잡듯이 하는 말투는 웃기던데

    애는 사회자가 자기한테 시키는것까지 유이한테 시키더라~ 개념 백만개 없음!!

    개념도 없지만 자신한테 온 기회를 남한테 준꼴이라~ 예능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비쥬얼 가수라고 한다면 곱상한 외모로 중간은 가지만 어디가서 가수라하지마라

    한소절도 안되는 노래 음정 되게 불안해 곡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

    차라리 아침 주말드라마 조연이나 하면 딱일듯!!

    2010.01.30 00:56
    • ㅎㅎ  수정/삭제

      군기를 잡다니요, 개념이 없다니요ㅋㅋ
      예능감은 애프터스쿨 나오는 방송 다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예, 참고로 저는 많이 밨습니다.)
      고작 몇개 프로그램이나, 무대모습만보구 그런소리 하시는건지요?
      유희열님 방송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어제 저도 유희열님 방송밨는데,
      그것만보구 쉽게 단정짓는건 아니신지요?
      저는 군기를 잡는다는거.. 못느꼇는데요..(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연기로써는 대중들에게 유이가 더 알려져서 유이에게 시킨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애프터스쿨 노래실력에선.. 이주연씨만 언급될께 아니라고 보구요..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단정내리신거 같네요..

      2010.01.30 01:29
  3. kk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카드라고 그런다면 숨겨놓은카드인데 저위에 열거해놓은걸그룹멤버들중에 산다라양은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이미 2ne1의 얼굴마담이자 비쥬얼멤버인데 히든카드라고 그러는게 약간 웃기다고 봅니다. 소시멤버들중에도 효연보다는 서현을 꼽아야 맞는거아닌가싶구요...

    2010.01.30 06:45
    • kkkk  수정/삭제

      그동안을 봐서는 투애니원은 끼있는 맴버가 없어요.. 예능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서현도 끼가 없는 건 마찬가지.. 그런 순수한 정신세계로는 어느 예능에서도 사용하기 힘들죠..

      2010.01.30 0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 자체가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확실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죠.
      그리고 끼만을 본다면 효연이 서현보다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현팬이지만 이건 인정) 입담도 더 쎄고
      아직 서현보다도 덜 노출된게 효연입니다.
      그래서 효연을 찍어본 겁니다 ㅋ

      2010.01.30 16:13 신고
  4. 김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읽었고, 공감도 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 모르셨나본데요... 이주연 님은 몸치이기로 유명합니다... 꽤 유명한데... 저번에 떳다 그녀에 나왔을때 즉흥 댄스 부비부비같이 시키니까 얼굴 빨개져서 못하니깐 가희랑 다른 멤버들이 주연이는 정말 부비부비나 프리스타일 단 1초도 못할만큼 몸치라고 대놓고 얘기할 수준입니다.. 세바퀴에서도 유이랑 나왔얼때 진짜 2초정도하는데도 안쓰러울 정도로 못하더라고요,,,, 그냉 주연님의 댄스와 함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것같다는 문장이 거의 불가능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2010.01.30 1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하지만 상플하고 스골에서 볼때는 잘추는거 같이 보였거든요
      ㅎㅎㅎ 떴따 그녀까지는 챙겨보지 못해서 ㅋ

      2010.01.30 16:12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두명만 인정;;
    소녀시대 효연도 어느정도 인정..
    카라와 애프터스쿨은 노래실력이 영 일반인보다도 못하던데
    정말 얼굴믿고 나와서
    히든카드라니;;

    2010.01.3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로써의 실력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예능 유망주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 것이죠. ㅎ

      2010.01.31 00:44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왜업나요?!

    2010.01.31 07:11
  7. 어익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라디오 게스트 두개하고있는데 빵빵 터뜨려주고 있는중입니다.
    카메라앞에서도 그모습 보여줄수잇으면 곧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카메라앞에서 부끄럼을 좀 타는거 같더라구요

    2010.01.31 10:55
  8. 강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서 처음 볼 땐 구하라가 눈에 확 들어오고 니콜 한승연 정도

    강지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그저 그랬는데
    보면 볼 수록 이쁘데요.

    외모도 볼 수록 괜찮은 거 같고 특히 엉뚱 발랄한 성격이.

    예능에 좀 적응하면 섭외가 많이 들어 올 듯 하더군요.
    천진난만하게 잘 웃고 리액션이 좋아서.

    2010.01.31 12:56
  9.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호감형..ㅋㅋ

    2010.02.04 07:15
  10.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효연이 이제 뜰때됫어 ㅠㅠ
    소속사측에서 제대로 밀어만 준다면 정말 괜찮게 잘 활동할수있을꺼같은데 말이애요 !
    강심장에서 보아대역 이야기했을때도 이미 알고있던터라
    데뷔전부터 춤으로 유명했던 아이라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소녀시대 데뷔한다고 들었을때 기대했던것과 달리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묻혀서 방송분량이나 이런게 많이 없어보여서 아쉬웠는데
    이제 좀 뜰때됫습니다 ㅋㅋㅋㅋㅋ

    2010.02.04 11:26
  11. 방송쪽에 몸 담은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안해봣으면 말을 말아요

    2010.02.04 19:18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실제로 좀 그렇던데::
    ㅋㅋ

    2010.02.04 20:05
  13. 민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딴것보다 브아걸은 예능좀 많이 나왔으면... 넘 재밌구 ㅋ 노래도, 랩도 다 잘해서
    방송 분위기 업 시킬듯 ㅎㅎ
    미료가 방송 많이 탔음 좋겠다 ㅎㅎ

    2010.02.05 01:0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는 허니패밀리 객원보컬이 아니라 멤버였음. 조미료. 미애랑 여자멤버들 빠져나오면서 같이 나온걸로 알고 있음.

    2010.02.05 01:2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으로는 제아가짱인듯 우결이랑 패떳은 말할것도업고

    2010.02.05 06:48
  16.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아 미료 효연 이렇게 3명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브아걸 너무 조아요

    2010.02.12 10:03
  17. 잉ㅠ_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브라운아이드걸즈 라고 해두셨는데 걸즈가 아니라 걸스에영 ㅠ.ㅠ 바꿔주세요~~~~

    2010.02.12 10:46
  18. 제아사랑나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몇회에 제아가 나왔나요?

    2010.02.12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회인지는 모르겠는데...
      1월 17일 / 1월 24일 방송입니다.
      거기에 나르샤 빼고, 제아, 가인, 미료 나와요 ㅎ

      2010.02.12 20:42 신고
  19. 제아진짜웃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가 짱..요번에 완전 급호감ㅠㅠ

    2010.02.12 23:55
  20.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야 = 제구리 = 동미(동네미친년) (욕아니고 멤버나르샤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1 14:09
    • 민군  수정/삭제

      제아는 미달이라는 별명도 있다는...;;
      (무한걸스 시즌1 브아걸특집편에 나왔었죠?)

      2010.03.10 19:40
  21. 재밌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나, 지영이나 귀엽죠. 하지만 막내들이 언니들을 따라가기엔 아직 매력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막내니 막내들만의 귀여운 매력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막내를 좀 편애하는 저임에도..언니들에 비해.. 기억될만한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효연의 경우 아주 가끔 방송에 나와 하는 것을 보면 예능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음.. 짧은 시간에 많이 내밷는다고 할까.. 그래서 사이사이 거슬리는 건 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내밷는 것 치곤.. 꽤 잼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이 친구 역시 잘 다듬어 진다면.. 예능에서 성공할 것 같네요.
    브.아.걸의 제아씨나 미료씨는 말할 것두 없죠ㅋㅋ(와~ 정말 제아씨보고 깜짝놀랬습니다ㅋㅋ)
    2ne1의 산다라박의 경운.. 쩝..ㅠ 팬심으로 봐도 좀 힘듭니다.(말 잘할꺼 같았는데ㅠㅠ..)
    혼자노는 것보면 캐릭 잘 잡을 것 같지만, 패떳에서 보인모습으론 힘듭니다.
    CL의 경우 인상으론 잘 할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예능에선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ㅋ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여태껏 보았던걸로 따지자면,,그나마 봄이가 나을지도ㅠ
    이쪽 멤버들은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계약관계로 만난 멤버들이라지만 다른 그룹들에 비해 자기들끼리 노는것도 적은듯한;
    이주연양은 자기한테 오는 기회를 잘 못살리는것 같아 아직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2010.03.16 00:03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67,997
  • 796201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