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인이 가장 재미있게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 중  조권과 가인이 나오는 우리 결혼했어요이다.
1세기 우결 커플을 보고 난 이후에, 태연것만 잠시 봤다가 우결을 완전 접었었다.
하지만 가인과 조권 커플을 친구의 권유로 인해서 보게 되었고, 거기서 완전 재미를 느끼게 되어서 지금까지
"아담커플" 의 방송은 꼭 보고 있다.


그 곳에서 가인은 팔색조의 매력을 보이면서, 조권을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다루는 최고의 "내조의 여왕" 역할을
하면서 인기 구사를 하고 있다.
오늘은 그래서 그 "조권 부인" 가인의 인기 비결에 대해서 조금 적어 보기로 했다.



1) 완벽하지 않은 외모


가인 팬들에게는 약간 미안한 소리겠지만 가인은 모두 다 인정하는 최고로 예쁜 소녀는 아닌 것 같다.
외모만큼 주관적인게 없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인을 소위 말해 최고 미모 트로이카라는
"김태희 한가인 손예진" 급에 집어 넣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점이 굉장히 플러스로 작용할 수 있다. 웬지 더 친밀감, 인간적인 면이 작용한다고나 할까?
생얼까지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들을 보면 여자들은 솜털만큼의 부러움과 질투가 나지 않는다는 말은 솔직히 거짓말 같다.


가인은 정말 만화에서 나오는 그런 커다란 눈망울의 소녀가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과 참 비슷하게 닮았다는
느낌이 든다. 옆으로 쫙 찢어진 눈과 웃을때 쉽게 보이는 광대뼈, 웃을 때 드러나는 잇몸, 그리고 항상 화장 지우면 못알아
본다는 민낯 등은 가인을 어떤 하나의 범접할 수 없는 여자 라기보다는 굉장히 친근감과 동질감이 느껴지는
여자라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남자들이 아주 예쁜 여자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남자들도 많은 경우 정말 100% 완벽한 외모는
살짝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다. (모두가 그렇다고는 안했다)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지경에 올라가있는 연예인들보다는 조금 덜 부담스러운 가인이 훨씬 더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2) 털털한 그녀

브아걸이라는 그룹 자체가 대체적으로 모두 솔직하고 털털하다. 위풍당당한 나르샤, 폭탄발언의 제아와 미료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가인도 굉장히 솔직하면서도 직설적일 때가 많다. 알고보니 성격도 B형이랜다 ㅡㅡa;



가인의 솔직함은 일단 폐지된 야심만만 마지막 편에서 잘 볼 수 있었다.
자기의 생얼을 창피하다면서 신혼여행때 술먹고 화장 안지우고 자고 싶다던가, 팬들에게 민낯을 보이기 싫어서
지방 행사공연때 서울까지 가서 샾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왔다는 이야기,


원더걸스에게 밀려서 1위를 못하고 앨범을다 "망했다고" 솔직히 털어놓는 점... 이런 점들이 털털한 가인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듯 싶다.

그 밖의 우결에서 조권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 가인이 터프하게 리드할 때가 많고, 조권이 해달라는 부탁도 척척해주면서
조권보다 어른 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끌어 나갈때 참 쿨한 여자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3) 능수능란하게 조권을 다루는 "조권 조련사"

가인이 제대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건 아마 가인의 우결 출연이후일 것이다.
가인은 우결에서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싶다.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끌려가지도 않는다.

과거 서인영 같은 경우에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요구하면서 자기 스타일로 이끌어나가려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줬다.
약간 신기하고 재미는 있으나, 너무 기세 보이는 그러한 면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했다.
신애의 경우는 모든 것을 다 알렉스의 선택에 끌려다니면서 굉장히 수동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참하고 예쁘긴하나, 조금 답답한 스타일이긴 하다.


하지만 가인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요번 방송에만 봐도, 자신이 늦자 막 애교를 부릴 때도 있지만, 또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으면 강하게 나갈때도 있다.
첫 음이탈이 발생했을 때 조권을 누나답게 다독거려주는 면이 있었던가 하면 또 조권에게 어떨 때는 한 없이 칭얼대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한마디로 남자의 기분을 잘 맞춰주면서 노력해나가는 가인의 모습은 정말 가인의 말대로 조권이 "농락당하고 있다" 고
할정도로 능수능란하면서 재미있고 편안한 방송을 만들어 버린다,.
아직까지 커플의 긴장감이 조성될만한 문제가 없었다는 건 조권도 조권이지만 가인이 잘 대처해줬다는 것을
나타내는 파트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4) 그녀는 실력파

가창력만 놓고 보자면 브아걸은 (미료는 래퍼니까 제외) 아이돌과 비교를 할 수가 없다.
원한다면 예전 포스팅들에도 많이 붙여놨지만 YouTube가서 브아걸 라이브를 살펴보시길...
링크 1: 하필이면
링크 2: 너에게 속았다

예전에 가인이 배틀신화 참여한 것도 있었는 그게 어디갔는지 찾을 수 없다.
하지만 거기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줘서 자신이 외모 때문에 떨어진거 같다는 가인의 말이
허풍은 아니었음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아직 가인이 삑사리 낸것도 그닥 많이 보지 못했으며 이번 우.사.됐 무대나 그 밖의 R&B를 부를 때 상당히
허스키하면서도 안정된 그런 보이스와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인의 실력을 증명해 주는 그런 부면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솔직히 댄스를 뒤늦게 시작했지만 뒤늦게 시작한 것 빼고는 굉장히 잘 따라왔고,
팀에서는 가장 춤실력이 뛰어난 것도 가인이다.



5) 정말 좋은 프로그램과 파트너의 만남

일단 우결이라는 곳에 정착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사로잡은 것이 가인에게는 운이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가인은 우결 전에는 약간 쎈 이미지가 강했으나 우결에 들어온 이후로는 그 안에서는 부드러움, 애교 등을 보여줌으로
자신이 여태 많이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남편이 "조권" 이라는 점도 크게 플러스로 작용한다.
2AM도 팬층이 많은 편이지만, 장르가 발라드라서 그런지 아직 그닥 극성팬들을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만약 남편이 조권이 아니고 다른 댄스그룹의 멤버 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가인의 미니홈피는 사실상 폭파했을 지도 모르며, "아담커플" 처럼 지지가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점은 가인의 손 밖에 난 것이지만 우연히 잘 풀림으로써 가인은 단순히 남자들에게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엄청난 전폭지지를 다시 얻을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잡았던 듯 싶다.



브아걸이 지금 앨범을 내지 않고 약간의 휴식기에 들어간 이상 가인을 앞으로 예능에서 볼일이 많을 듯 싶다.
이번에는 가인과 브아걸이 한번 발라드로 컴백했으면 하는 마음도 적지않다.
여태껏 쌓아둔 실력이 아깝기도 하고 이제 정상을 쳤으니 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R&B를 추구해도 되지 않나 싶다.

어쨋든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인에게 화이팅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우결을 보면 조권이 가인의 손바닥안에 있더라구요ㅋㅋㅋ

    암튼 딴건 둘째치고 둘이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2010.01.24 19: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장이 늦었네요
      사귄다면 제가 남녀 둘다 좋아하는 가수 커플 될 듯 ㅎㅎ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2010.01.25 16:39 신고
  2. 빤따쓰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여튼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블로그에다가 글을 쓰진 못했는데.
    잘 읽고가여. 크크킄

    2010.01.24 23:47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뜩이나 어수선한데 가인이를 좋게 평을 해주시는 글을 보니 반갑네요. 건승하시길.

    2010.01.25 0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오늘 결국 원걸 글을 하난 더 올렸습니다만..
      어제까지 3일 연속 선미글을 쓰기는 조금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그리고 다들 많이 쓰시기도 했고요.
      그래서 어제는 한번 가인글을 써봤어요
      요즘 가인 호감이죠 ㅎㅎ

      2010.01.25 16:40 신고
  4. 삑사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홈피 폭파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2010.01.30 00:57
  5. 한찬교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뭘로보나 가인이 걸그룹 멤버들중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오버해서... 소녀시대 전부랑도 바꿀수 없는 존재가 되버렸어여~~~

    2010.02.02 00:23
  6. 가인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붕뚫고하이킥의 자옥이모님의 말이 떠오른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여식들은 근방 질린다.
    가인은 볼수록 매력적이고 질리지 않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ㅋㅋ브아걸 가인 너무 좋아졌음

    2010.02.05 1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가인 처음에는 그닥 호감스럽지는 않았는데
      가면 갈수록 매력이 나오는 거 같아요
      볼매인거 같아요 ㅎㅎ

      2010.02.05 16:00 신고
  7. 가인이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걸그룹멤버중에 가인만한 사람이 없는듯해요 ㅎㅎㅎ

    2010.08.30 03: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팔색조이지요.
      가창력도 뛰어나면서 또 얼굴도 적당하고,
      그리고 유머도 있고, 밀당도 잘하고 ㅋ

      2010.08.30 23:07 신고
  8.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누나 관련 정말 자세한 포스팅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늘 생각하지만 체리님 글쏨시 멋져요ㅎㅎㅎㅎ

    2011.01.07 19:44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각광받고 지지를 얻는 커플은 누구일까?
가상 커플이지만 그 커플은 바로 우결의 주인공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이다.


최근에 듀엣곡을 내서 조권은 2AM으로도 해보지 못한 1위를 차지했으며, 계속 승승장구 하고 있다.

보통 아이돌들이 스캘들 나면 95%가 욕이다.
가령 예를 들어 윤아와 택연은 공연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욕을 얻어먹었으며, 대성과 강지영도 엄청나게 욕을
얻어 먹었다. 이들은 실제로 연애 프로그램이 아닌데도 그런 피해를 본 케이스이다.
하지만 가인과 조권만은 다르다. 네티즌들의 열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잘 어울린다." "사겨라" "너한테는 양보할께" "가인은 조권꺼, 조권은 가인꺼" 이런 글이 97.5% (ㅋㅋ) 정도 된다.



왜 그런 걸까?


2AM과 브아걸 두 그룹 자체가 그닥 안티 자체가 그렇게 많은 그룹이 아니라는 점이 일단 크게 한 몫을 한다.
사실상 가수들은 가창력에 대한 논란이 가장 많으면서 안티가 생기기 쉽상인데, 그런 점에서는 
두 그룹 모두다 걱정을 덜었다. 



브아걸은 현재 활동중인 여자 그룹중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그룹이고, 2AM도 가창력으로만 본다면 상위권에 해당하는 
그룹이다. 두 그룹다 예능을 벗어나 마이크를 잡고 발라드나 R&B를 부를때는 정말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다. 

또한 둘다 별로 스캔들이 없었다는 점이 한 몫을 한다,.
이 점은 가인이 더 예민할 수 있는데, 아직 가인이 정상의 아이돌 그룹의 남자와 스캔들에 휘말린 것을 보지 못했다.
그 덕분에 원치 않는 안티를 가지고 시작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안티가 아예 없다고는 안 그랬다. 연예인인 이상 안티가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그룹에 비해 적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 커플의 매력은 솔직함과 다 드러내는 털털함 이라는 점이다.
가인은 겉보기에는 굉장히 새침해 보이지만 우결에서 보여지는 성격은 굉장히 털털하고 솔직한 편이다.
실제 쇼 프로그램 같은 것에 나와서도 내숭떨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털어놓고는 한다.
또한 아주 아름답지 않다는 것도 한 몫한다. 커다랗고 똘망똘망하고 뽀샤시 하지 않고, 찢어진 눈에
아이라인 없이는 못산다는 그녀가 방송에 나와서 에쁘장하게만 앉아있으면서 "생얼" 까지 예쁜 여자보다는 더 호감이
가지 않겠는가 (여자 팬들에게) 


조권이야 말할 것도 없다. 솔직히 조권은 생김새는 여자 같이 생겼다는 점에 남자들이 싫어했을 수도 있지만 
조권같이 웃긴 가수는 솔직히 처음본다. 말빨, 몸개그, 코믹댄스, 성대묘사 알아서 척척나온다. 굳이 멋있으려고
폼잡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를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조권이 그닥 미워보이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정말 잘 채워주는 커플같고, 둘다 밀당을 잘하는 커플이다.
특히 가인은 밀당의 고수라고 할 정도로 적절하게 조권을 달래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한다.
그 전에 있던 신애처럼 무조건 하자는대로 따라하지도 않고, 서인영처럼 무조건 자기 의견을 내세우지도 않는다. 

어떨때는 강하게 나오다가도 어떤때는 져주고, 어떤때는 터프하게 나오다가도 필요하다 싶으면 애교를 부리면서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조권도 땡깡을 한없이 부릴때는 한 대 쥐어박고 싶지만 또 개그로 만회하는가 하면, 자상한 면도 보여줄 때도 있고
남자다운면 (음식 계산하는 법이나, 공개 프로포즈 하는면, 가인의 소원을 잘 들어주는 면) 을 보여주기도 한다.
약간은 둘다 부족한 듯하면서 잘 메꿔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 듯 싶다.

간만에 우결을 보기 시작한건 이 커플때문이었다.
조권보다는 가인이 더 큰 수혜자가 아닌가 싶다. 
사실 우결 전의 가인의 이미지하면 센여자, 강한여자, 웬지 새침하기만 할 것 같고, 앙칼진 그런 여자같은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우결에서 가인은 그 이미지를 지워내고 남편을 적절히 "조정" 할줄 아는 밀당의 고수이자, 연애의 고수로써
이미지를 확 바꿔버렸다.

조권은 개그돌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철부지 같지만 때로는 남자다워질 수 도 있는 그러한 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모두의 바람대로 그들이 사귀었으면 한다만 실제로 가상으로만 끝난다고 하더라도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참 유쾌하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커플 같다.

앞으로 그들의 활약을 지켜보고 싶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글입니다 헤헷..
    보고 꼭 댓글 달고 싶어졌더라구요 ㅋ.. 혹시 당신은 에버인?

    2010.01.18 00:02
  3. 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좋은글 훈훈한글 봤네요 가인팬인데 ...씁쓸하지만 어울리는걸 어쩌겠습니까ㅎㅎ

    2010.01.18 00:03
  4. 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평소엔 싸이 기사만 읽는편인데..
    우연히 한 번 조권 가인 커플 기사에 제가 글 한 번 썼다가 베플 1등 되었드라구요;
    그게 캡쳐된 글을 여기서 볼 줄이야 ㅎㅎㅎㅎ
    제 글 캡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글 잘 읽었구요~ 손가락도 누르고 갑니다 ^ㅡ^ /

    2010.01.18 0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세 베플 셋중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좋은 베플이라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신원보호를 위해 이름은 지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18 07:12 신고
  5. jos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말 밉지가 않아요
    저도 우결 한~~~~~~~동안 안보다가
    최근 가인이랑 조권땜에 재밌어서 다시 보네요
    본방사수랍니다 ㅋㅋ
    이렇게 안미울 수 있는 연예인도 참 드문데 말이죠-
    신기해요

    2010.01.18 00:23
  6. 내가보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내가 보기엔 둘 다 아이돌이지만 아이돌 같지 않은 아이돌이기 때문이 아닐까?
    솔직히 남자 아이돌과 커플이 되면 여자편이 손해아닌 손해를 보기가 일쑤다.
    안티가 ㅎㄷㄷㄷㄷ
    근데 조권은 아이돌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과 사귀어도 그닥 아쉽거나 화날거 같지 않은...ㅋㅋㅋ
    가인도 마찬가지이어서가 아닐까 한다.
    그것도 이들만의 장점이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케이스라고 생각하지만...
    암튼 팬들 입장에서도 조권은 다른 여자 연예인과 사귄다해도 그닥 신경쓸거 같지 않은 분위기...^^;;
    반면 만약 팀내 슬옹이나 다른 맴버였다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둘다 외모나 대중에게 비춰지는 캐릭터나 팬층이나 둘을 반대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것이 솔직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동안 우결 거쳐갔던 커플들 보면 이들정도 솔직하지 않은 커플 별로 없었고 여자들이 가인정도 털털 솔직하지 않은 사람도 거의 없다
    단지 그 스타의 팬들이 이들을 얼마나, 어떻게 지지하느냐인데... 조권이나 가인은 팬들에게 이성으로서의 매력보다는 개그돌의 이미지가 더 강하고 이 부분을 더 사랑했던 것 같다. 그래서 쉽게 둘은 사궈도 된다라고 지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0.01.18 00:37
  7. autism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보고선 우결 저번주분을 복습하게되는군요^^
    잘보고갑니다~^^

    2010.01.18 01:05 신고
  8. rka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에는 쓰레기 글만 있는지 알았는데 개념글이시네욤

    2010.01.18 01:56
  9. 디자인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저도 조권 가인 이쁘더라구요~^^

    2010.01.18 02:11
  10. 글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안티도 별로 없지만 그렇게 특별하게 열성덕후나 빠들이 없다고 해야되나 뭐그런부분도 작용하죠. 2am이나 브아걸은 아이돌중에서도 그렇게 열성팬덤있다고 보기힘들잖아요? 딱히 우결이전에 두사람다 관심도 없었고 조권은 그냥 예능에서나 깝치던애나 보고 가인도 브아걸로 음악적으로 인기였지만 가인개인적으로는 별로 이쁘지도 않고 관심도 그닥 뭐그런상태였죠. 그러니 두사람이 결혼한다어쩐다그래도 그닥 열성적으로 반대하고 난리치는사람도 없습니다. 실제로 사귄다어쩐다그래도 그냥 반짝관심그게 정답이겠죠.

    2010.01.18 0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열성팬들이 있는 것보다는 조용한 지지세력(?) 이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택연-소희-윤아 혈서 사건만 봐도.. 열성팬들이 얼마나 찌질한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2010.01.20 08:40 신고
  11. 김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 요즘 이 둘떔에 주말에 결혼했어요를 VOD로 이커플부분만 돌려본다는 아 너무 귀여워요~~~~

    2010.01.18 03:56 신고
  12. Y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커플 둘다 우결의 대박으로 인한 수혜자이지만 둘 중에 하나를 꼽자면 전 당연 조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는 의견이 좀 다르네요.
    조권은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남자로 보기가 힘들죠. 남자들은 뭐 저런 게이같은 놈이 있나라고도 하고. ㅋㅋㅋ

    호리호리한 몸매에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몸을 짐승으로 만들어도 '안 어울려'라는 소리만 듣는 남자.
    근데 조권은 왜 호리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스키니만 줄창입는걸까요. 난 스키니 입는 남자 싫어하는 여자. ㅡㅡ;;;

    작고 마르고 얼굴은 정말 주먹만하고 새하얀 피부에 깨방정의 일인자.
    조권에 대해서 그닥 알지를 못했던지라 좋지도 싫지도 않았지만 깨방정 깝권에 그닥 호감이 가진 않았어요.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호감과 비호감의 위험한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 남자였죠.

    헌데 우결에서 가인과 커플을 이뤄서 여자같은 그의 남성성을 밖으로 드러냈다는 점이 그에게 많은 플러스가 되었죠.
    저런 남자친구도 나쁘진 않고나하고 생각하게 만들거든요. 아니 가끔은 좀 피곤할듯도 하지만요. ㅡㅡ;;;;

    2010.01.18 04: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를 수도 있죠.
      조권이 여성스러운 성격이라는 건 저도 이해가 갑니다.
      남자가 봐도 어떨때는 한 대 쥐어박고 싶을때도 있거든요 ㅋ

      2010.01.18 07:14 신고
  13. 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대모사임

    2010.01.18 06:12
  14. 하빛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래는 조권이나 가인이나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별로 였다면 별로였죠. 원래 우결하는시간대에 티비를 보는 것도 아니라 저번에 시험끝나고 티비를 돌리다가 우결을 재방송으로 한번 보게 되면서 재미있어서 계속찾아보다가 둘이 같이 나온 프로그램도 다 챙겨보고 이젠 사겼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는 사람 중 한명이 되어버렸다는......그리고 조권이 너무 좋아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2010.01.18 07:38
  15. 체리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넴이 비슷하네요~^^ 손가락 두번, 세번 누르고 싶었지만~~줄 수 있는게~(원)클릭밖에 없다~~^^ㅋㅋㅋㅋ
    조권 가인 포레버!의 팬으로써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2010.01.18 09:18
  16. 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첨에 가인 별로였었다... 영화보고도 나중에서야 가인이었어? 이랬고 그만큼 별로 가인이라는 가수에 대해 관심이 없었음... 근데 예능에 여기저기 나오면서 굉장히 솔직하고 털털해서 호감이 갔다. 게다가 우결에서 보여준 모습은 정말 끌렸다... 질리지 않는 얼굴에 볼수록 매력적으로 성격 너무 맘에 듬. 노래도 잘하고....

    2010.01.19 0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브아걸에서 처음에는 가인에게 별로 관심없었습니다.
      첫인상이 차보였고 세 보였습니다.
      님 말씀대로 가인이 우결을 통해서 새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듯 하네요

      2010.01.20 08:41 신고
  17.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조권은 그냥 까불거리는 ..2am소속이였나? 이런정도고 가인도 브아걸 스모키 진하게 하는 애?
    그냥 이정도로만 인식되어있었는데 정말 우결보고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정말 볼 수록 사랑스럽고 애틋하고 훈훈해지는 커플이랄까요 ㅠ ㅋㅋ다른 우결 커플들은 (황정음-김용준 외) 뭔가 서로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던데.. 어쩜 이렇게 ㅠ조권 가인커플은 진짜 사귀는 것같이.. ㅎㅎ 특히 조권ㅋㅋ 진짜 다시봤어요! 끼 대박 ㅋ
    진짜 가상커플말고 실제 커플 됬으면 좋겠어요! ㅠ 진심 응원 ㅋㅋ

    2010.01.24 06:2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글쓴분처럼 커플이 비즈니스로 끝나더라도 재밌게 보겠지만
    이미 심각하게 빠져든 사람들이 많아서
    비즈니스로 끝난다면 실망할 사람들도 많을 것 같네요.

    2010.03.08 19: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대가 크면 실망도 더 크죠...
      쩝.. 개인적으로 사겨도 지지해줄 거지만..
      비지니스였다고 해도 계속 기억될 그런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인 것 같아요.

      2010.03.08 23:19 신고
  19. 브라운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생각에 공감하네요^^
    님글좀 복사해가면 안될까요??
    출저 밝힐께요 문제된다면 자삭하겠씁니당^^

    2010.08.19 02:33
  20. Silver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가인 조권 부부 For ever 즐거움 기쁨을 주는군요 ~*

    2010.11.18 15:59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공감합니다. 이런이유로 오랫동안 사랑받을수 잇었던거 같네요ㅎㅎ 브아걸&투엠 합동콘서트 함 했으면 좋겠네요...ㅎ 저도 쌍추부부이후 다시본 우결이였네요ㅎ

    2011.01.07 03:22

가인이 상상플러스에 나와서 자신이 브아걸 멤버가 된 사건을 이야기 했었다.
원래 자신이 큰 오디션을 봤었는데 그들이 원하던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떨어졌다는 에피소드였다.
어제 Director's Cut에 (디렉터스 컷) 가인은 어제 그 이야기를 하면서 브아걸 멤버들이 자신을
받아주고 그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인과 같은 아이들 멤버들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고 싶다.

1) 가인



가인이 말하던 그 오디션은 바로 신화의 후계자를 이을 배틀 멤버를 뽑는 것이었다.
솔직히 그것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모른다. 난 신화를 잇는다고 남자만 모을줄 알았는데,
여자도 모았었나보다.
인터넷에서 가인의 그 당시 동영상을 찾아보니 노래실력도 굉장히 뛰어났다.
해설자로 여태껏 오디션 본 멤버중에서 노래가 가장 뛰어나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 당시 가인은 생어의 얼굴에 작은 눈의 가인이었다.

결국 가인은 그 당시에 떨어졌고, 결국 화장실에 있는 대걸레를 붙잡고 울다가 작곡가 안정훈에
의해 발탁이 되고 브아걸 앞에서 오디션을 해서 당당히 합격, 브아걸의 막내로 발탁되었다.
결국 가인은 지금 브아걸의 에이스로써 종횡무진 중이다.

2) 승리


승리 역시 배틀 오디션 참가자 중에한 사람이었다.
그 당시 무슨 이유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승리 역시 떨어졌었다.
하지만 YG에 들어와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다시 보여준 것과 같이, 승리는 빅뱅으로 오디션을 봤다.
그 과정에서도 승리는 한번 떨어진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다시 재도전해서 2차 심사때 다시 합격을 함으로써 아이돌 그룹중 가장 영향력있는 그룹인 빅뱅의
막내로 합류하게 되었다.

3) 유이


유이는 원래 다른 소속사 (신화의 소속사)의 걸그룹인 오소녀로 데뷔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기획이 무산되면서 유이와, 원걸의 유빈, 그리고 다른 그룹으로 데뷔한 한 멤버 (그녀는 잘 모름)
와 함께 데뷔 계획이 완전 무산된 상태에 있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스친소에 유빈의 친구로써 다시 방송에 나오게 되었고, 그 뒤에 아마 애프터스쿨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간 듯 싶다. 결국 그녀는 지금 애프터스쿨의 에이스이자 2009년에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4) 유빈


위의 유이와 마찬가지로 유빈도 오소녀로 데뷔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소속사의 재정때문에 그 계획이 무산됨에 따라 결국 유빈도 그 계획을 접어야 했다.
그러다가 원더걸스가 마지막 멤버를 찾는 소식에 오디션을 보았고, 결국 합격해서 원더걸스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합류한지 1달이나 되었을까... 바로 원걸은 현재 가요계를 뒤바꾸는 정점이 되는 "텔미"로 정점을 쳤으며,
유빈은 아마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 축복받은 (?) 멤버가 되었다.

5) 현아


현아는 유빈과 정반대의 길을 겪었다.
원래 현아는 원더걸스의 멤버였다. 현아의 원걸 활동을 MTV 원더걸스 I과 II에서 잘 볼 수있다.
그때도 현아는 징징 현아, 애교 현아, 땡깡 현아였다.
하지만 데뷔와 같이 시작된 건강 문제 때문에... 원걸에서 탈퇴해야 했다. (실제로 원걸 활동을 보면 현아가
건강문제로 병원에 갔다고 이야기 하며, 원더걸스 II에서 현아가 아픈 연기를 하자 정말로 쉽게 넘어간 에피소드도 있다)

현아가 탈퇴하고 나서, 텔미로 원걸이 대박치니 현아도 한편으로는 멤버들을 응원했겠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고 고생도 많이 했을 것이다. 거기에 이상한 루머까지 퍼지니...
하지만 현아는 계속 연습을 했고, 자신을 발전시킨 결과 결국 포미닛의 중심으로 컴백을 했고, 지금 포미닛은
"현아 그룹" 이라고 여겨졌을 정도로 현아를 중심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6) 소연


많은 소시팬들과 안티들 혹은 그냥 평범한 네티즌이라도 가끔 소시 데뷔전이라면서 한 11-12명이 찍은 사진을 보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익숙하지 않지만 웬지 어디서 본거 같은 멤버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건 티아라의 소연이다.
사실 소연은 SM 연습생으로써 처음 계획에 두차례 포함되었다고 한다. [태연, 티파니, 써니 들어오기 전]
나이가 가장 많았기 때문에 아마 그대로 데뷔했으면, 소연은 소시의 리더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잘 모르는 이유로 그녀는 탈락되었고, 결국 나중에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7) 장현승


장현승은 B2ST의 멤버로 알려지기 이전에 벌써 TV를 타면서 방송에 전파를 탔던 인물이다.
바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마지막으로 탈락한 인물이다.
승리와 같이 두번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승리는 자기 기회를 살린 반면에, 아쉽게 이 청년은 떨어져야 했다.
그 뒤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서 B2ST의 멤버로 합류해서 가요계에 입성했다



이외에 더 많은 인물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아는 정보에 근거 해서 썼기 때문에 빠진 인물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혹시 위의 정보중에서 틀린게 있으면 꼭 제보해주시기 바란다. 수정하겠다.
한번 실패하고 좌절을 이기고 다시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이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트의 윤두준도 열혈남아에서 떨어지지 않았나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1.12 23:59
  2.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오랫만입니다.~~요즘 바빠서...블로깅도 많이 못하고 있네요.
    여전히....왕성하게 활동하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1.13 05: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변이 조금 늦었네요
      님의 블로그 가봤어요 ^.^a;
      님도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

      2010.01.14 23:02 신고
  3.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된준코..첫 블로그 이벤트 합니다. 시간 나시면 놀러오세요.~~

    2010.01.14 05:58 신고
  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오소녀에 한 멤버는 시크릿에 들어갔죠.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뮤직뱅크에서 티아라의 보핍 보핍이 1등해서 소연이 정말 기쁘게 우는데 저도 그걸보면서 뭉클한 감정이 느껴지더군요. 소연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요... 실패뒤에 성공한 연예인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그런지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2010.01.14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가 일등할때마다 지켜보면서 원걸의 현아같은 생각을 가졌겠죠. 그래도 다시 활동하니까 보기 좋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4 23:02 신고
    • 시크릿  수정/삭제

      리더인 전효성양입니다.

      2010.01.16 09:15
  5. 티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연양은 소녀시대에서 나이 때문에 탈락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소녀시대가 데뷔할때 소속사에서 내세웠던게 모든 멤버가 10대로 구성되있다고 했었거든요.
    소연양은 87년생으로 그 당시 20살이었죠.
    아마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어도 위치가 중상정도로 꽤 인기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0.01.16 09:18
    • 엥?..?  수정/삭제

      저도 동의... 그렇게 이쁜 이연희도 20살 넘어서 탈퇴시켰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연희가 발연기라고 한 이유도 가수준비하느라 일수도..

      2010.01.19 16:59

한 5일전인가...? 조금 황당한 기사를 봤다.
9명의 남자들이 데뷔를 하는데... (남자 소녀시대인가?) 그들의 이름이 "제아" 라는 것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이돌 그룹으로서 9명이 데뷔를 하는데 그 프로그램 이름이 "제국의 아이들" 이었고
그래서 그것을 줄여서 "제아" 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제아가 있으니....
바로 2009년 가장 Hot 했던 그룹인 브아걸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이 "제아" 인 것이다.
사실상 제아가 나르샤나 가인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조금 약할지 모르지만 엄연히 제아는
가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실력도 갖춘 여가수이다.

그런게 생 초짜신인이 제아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니....
그래서 결국 브아걸의 팬들이 항의를 하기 시작했고 (나는 항의는 안했지만 반대하는 이중 하나)
그들의 소속사인 스타 제국에서는
"우리는 브아걸 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그룹명은 ZE:A 로 결정하고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읽는다" 라고 발표했다.

얼핏보면 그들이 물러선 듯하나.... 실제로 보면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비켜가야 할 일을 무슨 선심이나 쓴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방침이 우습다.
물론 법적 공방까지 벌여질 만큼 심각한 법적 문제는 아니지만, "매너" 라는게 있다.
이 소속사에서 보여주는 행동은 전혀 그런게 없다는 것이다.

자.... ZE:A 를 읽어보라.... 어떻게 읽히는가? 당연이 제아다.
무슨 얄팍한 수단인지 모르겠지만 ZE:A 를 보고 누가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읽겠는가?

(한국 가요계에서는 2PM은 투피엠 만의 고유한 이름이다)

이건 마치 초신인이 "우리는 이름을 '오후 두시' 라고 하고 표기는 '2PM' 이라고 하겠다. 그러니 우리를
'오후 두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 라는 식의 발언과 비슷할 것이다.

아무리 눈깜빡할 사이에 코베어갈 세상이라지만 제아는 4년간 브아걸로 열심히 활동해오다가 얼떨결에
이름을 순식간에 빼앗겨 버린것이다. 지금 인터넷 검색창에 (네이트) "제아" 를 쳐보라..

(어째서 인지도도 더 높고, 경력도 더 많으며 실력도 더 뛰어난 제아가 코너로 밀린게지?)

브아걸 제아가 아닌 이 신인그룹이 등장한다. 그리고 동명이인 하면서 "브아걸 제아" 가 나온다.
인지도로 보나 활동경력으로 보나 당연히 브아걸 제아가 앞서야 하는데, 신인에게 검색엔진에서까지 밀려난 것이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한다고 가정해보자.
지금 사람들이 소녀시대를 줄여서 어떻게 부르는가? 소시이다.
원더걸스는 원걸, 동방신기는 동방, 슈퍼주니어는 슈주이다.

(소녀시대는 "소시" 혹은 SNSD으로도 알려져있다. 다른 그룹이 우리는 달라요 하면서 "숙녀시대"를 쓰고 SNSD을 쓴다면?"
아니면 우리는 "소리치는 시인들" 이라고 하면서 "소시" 로 알려질 경우에는...?)

방송에서도 MC들도 소시는 소시, 슈퍼주니어는 슈주, 원더걸스는 원걸로 가끔씩 불린다.
그럼 "제국의 아이들" 은 어떨까?
처음부터 제국의 아이들을 제국 이라고 불렀던 것이 아니라 "제아" 라고 불렀던 만큼 방송에서 그들을 쉽게
언급할때는 "제아" 라고 불릴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제국의 아이들" 까지 사용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긴 하나,
그것까지는 내가 조금 오버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정말 제아를 생각했더라면 그런점까지 생각했어야 했다.

이 아이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9명의 소년들은 그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래실력과 춤실력을 키워온 야망찬 아이들이다.
소속사의 잘못된 결정이 이 9명의 소년이 시작도 하기전에 많은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게 만들었다.

(소속사의 잘못된 결정때문에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는 이들...)

한 인터뷰에서 그들이 했던 말처럼 "10만 팬을 모으고 싶었는데, 10만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라는
것이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다. 소속사에서 아마 초반 언플로 이것을 사용했나본데... 조금 무리수에 어이없는
일이 아니었는가 본다. 거기에다가 그리고 어처구니 없이 일을 처리해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우리는
"제국의 아이들이며 ZE:A 로 활동할 것이다" 라는 식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하게 처리하지 못한 그 회사는
더욱 야비하고 비겁한 사람들이다.

물론 프로그램 이름이 "제국의 아이들" 이었으니 그렇게 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원더걸스도 그래서 원더걸스가 된 것이니까... 하지만 2PM은 열혈남아로 시작해서 2PM으로 갔다.
꼭 프로그램 따라서 이름을 지어야지 대박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름이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본명이 같은 것으로 욕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활동명까지 그렇게 겹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어거지로 몰아붙이는 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브아걸 팬과 대중에게 "제아" 는 9명의 소년들이 아니라 브아걸의 "제아" 이다. 제아는 그들에게 고유한 이름이다.)


브아걸 팬으로써 그들이 이름을 수정하고 제대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이런 글을 쓴다고 그들이 듣기야 하겠냐만.... 그들의 활동을 보기도 전에 싫어하는 그룹이 생긴다는게
참 애석한 일 같다.

그들이 "ZE:A" 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한다는 건 참 "불편한 일"이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MK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 검색란에 제아를 쳤었는데 원래 메인에 확뜨던 '브아걸의 리더 제아' 였는데..이젠 어느순간 옆에 동명이인으로 물러나셨더군요 -- 정말 제국의 아이들 얄팍하네요 글쓴이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양심이 있거든... 제국의 아이들 이름을 바꾸세요. 아님 소개할때'제아'라고 부르지 마시고 똑똑히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하싶시요. 이제 갓 나온 신인주제에 2NE1도 이름을 바꿨는데.. 이건 무슨 버릇없는 일입니까? 제국의 아이들 제대로 하세요! ' 제아 '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제아 언니,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줄인 제아! 이 한명 뿐입니다.'

    2010.01.16 0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우습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제아는 브아걸의 리더니까요.
      실력면으로보나 경력으로보나 제아에게는 한참 부족한 신인들이 참....

      2010.01.16 08:28 신고
  3. 글쓴이님의 말씀에 동의하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to anyone(어광효)->2ne1 바꾼거랑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똑같이 투에니원이라구 읽는데,,,
    그렇지만 제아팬으로써 기분나쁘긴 하네요~

    2010.01.16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o Anyone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요.
      현재 활동은 안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뭐 활동 안한다고 이름 가져다 쓰는것도 예의는 아니겠죠.

      브아걸의 제아는 한참 활동중입니다.
      그런데 신인이 나와서 이름을 가져다 쓴다는게 조금 그렇네요.

      2010.01.16 08:37 신고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에 점점 예의가 없어지고 있군요. 전에 뭐 인기가 선배고, 인지도가 힘이라는 얘기를 어린친구들이 하던데..참 할말을 잃었더랬습니다. 짜증나면 인기많아지던지 좋은 소속사 가지던지 이러던..허~ 별것도 아닌일 가지고 문제 삼는다 이러는 분들께 한마디 드리자면 연예인에게 이름이란 기업의 상호와도 같습니다. 꼭 유명해저야만 지킬 가치가 있는게 아니지요.

    2010.01.16 04: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되라도 매너라는게 있습니다.
      그런거 무시하고 이렇게 나오는 신인들이 참 짜증납니다.

      2010.01.16 08:35 신고
  5. m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퍼갑니다~

    2010.01.16 07:28
  6. 제국의아이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소속사에서 정해주었지...제국의아이들 멤버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해외 진출을 목표로해서 ZE:A=제국의아이들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제가보기엔 얘네들
    노래실력도 괜찮고.. 무대매너? 그거 처음 부터 잘한 가수들 있읍니까?? 많은 무대를 경험하면서
    쌓아가는게 무대매너 아닙니까? 지적을 하려면 댓글 다신분들중에 욕을 하실려면 소속사한테 그러세요.
    몇년동안 준비하고 준비해가면서 이제 나온 아이들에게.. 짜증난다, 망했다, 그런말을 삼가해주세요.
    개인마다 생각이 다 차이가 있겠지만...전 이아이들 잘될거라 믿습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반은 동감합니다.
    허나, 이제나온 신인들은 미워하지말아주세요.
    저도 브아걸 좋아합니다. 팬까지 아니지만, 노래도 잘
    부르고 또 워낙에 좋은 노래들도 많고, 제아님이 노래도 잘하시고..허나 글허다고 이제 곧 나온 신인들까지
    도 안좋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무심코 던진 그 한마디에 몇사람들은 가슴에 대못이 박힙니다. 떼어낼수없는 상처가되지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악플없는 세상은 없나?......

    2010.01.16 2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이 아이들 자체를 비난한 건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 텐데요... 그 소속사가 참 뻔뻔하다는 겁니다.
      소속사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엄청나게 욕을 먹는거죠.
      악플과 비판정도는 구분하실 줄도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싫은 소리는 다 악플이 아닙니다.

      2010.01.16 22:33 신고
    • 제국의아이들  수정/삭제

      제가보기엔 그래보이는데요.

      2010.01.16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할 수 없습니다.
      비평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글 어디 봐도 욕설은 없는데요.
      님이 제국의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 것처럼 제아와 제아의 팬들, 브아걸의 팬 입장에서는 완전 불쾌한 일이니까요.

      악플과 비평을 구분 못하신다면 제가 더 이상 드릴말은 없습니다.

      2010.01.16 22:52 신고
  7. 팬까지는 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브아걸 이라는 그룹 자체를 최근에야 안 사람으로서 보기에도 그리 올바른 행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프로그램 이름이 그래도 이미 존재하는 사람의 이름을 가져다 쓴다는건 너무하지 않나싶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브아걸의 제아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제아-라고 말할때 자신을 말하는 거라고 믿고싶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제아가 제아 자신이 아닌 제국의 아이들의 제아가 되었으니... 팬이고 뭐고를 떠나서 선배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군요.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이런 글들이나 기사를 통해 알게되니 저처럼 그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같군요.

    2010.01.17 00:59
  8. 제아는하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제국의아이들 님..
    님은 팬의 입장으로서 무조건 가수는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하는데요.
    브아걸 팬들은 무슨 이유로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들을 이유없이 까겠습니까?
    님이 님 가수들한테 자부심을 가지듯이 브아걸 팬 대부분은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 란 뜻의 제아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수 본인도 그에 걸맞은 실력을 완성할려고 계속 노력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국의 아이들 팬분은 그 팀명을 바꿔보자고 제대로 된 건의는 해보셨는지요? 이제 막 데뷔한 신인과 가수경력 5년에 한그룹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한 가수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 이런 일을 벌인 그쪽 사무실이 밉기에 기사에 뜨는 자그만 언플마저도 보기 싫은겁니다. 한마디로 첨부터 어떤 식으로든 얽히지 않았으면 신인들의 기량과 노래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마음도 4만 에버분들에게 충분히 생겼을거라 믿습니다.

    2010.01.17 08:41
  9. 꽃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말씀!!!! 전에 2NE1 데뷔할때도 원래 21로 쓰려고 했더니 거의 인지도 없는 밴드(?밴드인지는정확하지 않아요 ㅠㅠ)분들이 자기들 이름이라고 항의해서 결국 표기까지 다 바꾼거잖아요!! 제국의 아이들도 그렇게해야된다고 생각해요 -_-!!!!

    2010.01.18 00:22
  10.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아맘에안드네여. 블로거님글에 동의합니다. 요즘처럼 실력파아이돌들이판치는마당에 저아이들나와도 사람들이 관심도않줄것같음. 팬클럽이름에,뮤비스타일,멤버수에 그룹이름까지 다표절 ㅋㅋ 자기들끼리 길거리돌이라고하는데 제눈엔 표절돌 ^^ 솔직히 시망임 나오자마자 ㅂㅂ2네요 어차피 비스트엠블랙못이김

    2010.01.18 02:11
  11. ㄴㄴ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돈벌라고 소속사에서 별짓을 다하는듯.. 멤버들이 딱하기만합니다.

    2010.01.18 04:26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늦은 감은 있지만 일단 글을 봤으니 몇자 남깁니다. 작년에 댄싱슈즈란 노래를 한 AJ란 친구가 현재 비스트에서
    이기광이란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한때 Paran과 논란이 있었으니 이유는 아시리라 믿구요.
    제국이라.. 물론 회사이름인 스타제국에서 따왔겠죠. 하지만 동북아에서 제국으로 불리는 나라는 일본뿐입니다.
    한자로 帝兒가 맞나요? 토호신기의 뒤를 이어 일본에 진출하면 되겠네요. 대일본제국의 아이들도 되는 셈이니.
    저도 브아걸의 팬입장에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열 받네요. 더이상 누군가의 안티가 되고싶진 않았는데..

    2010.01.20 04: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노래 아직 듣지도 않았는데 맘에 안드는 그룹은 얘내가 처음인듯..... 왜 소속사에서 그런 멍청한 방식을 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선후배 관계가 까다롭다고 하는데 선배를 무시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렇게 하게 하고 애들을 욕먹게 하는 소속사 참....
      대책이 없네요

      2010.01.20 08:39 신고
  13. 못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tv에서 음악방송 매일 챙겨보는데 방마다 죄다 싫어함 사람들이

    절대 못뜰거 같음 사람을 시선봐서는

    2010.01.20 10:30
  14. posc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이지만 재미있는 주제로 포스팅 하시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이 글도 읽은지 꽤 됐는데
    문득 서핑을 하다가 브아걸 기사를 보고 제아씨 생각이 나서
    네이X 검색창에 '제아' 검색했더니
    제아씨 얼굴이 크게 나오네요^^
    제가 다 반가워서 알려드리러 다시 찾아들어왔어요^^

    누구의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리고 제도화 된 규범을 떠나서,
    사람 사는 일에야 배려와 예의가 필요한 걸테고
    본문에 쓰신 내용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산으로 가는 댓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우시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2010.01.21 07: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X가 뭔지 찾아봤다니 네이버 거군요
      아직 네이트에는 제아의 얼굴이 쪼그만하게 나옵니다.
      아직도 "제국의 아이들" 은 실망스럽네요.

      2010.01.21 08:37 신고
  15.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안 쓰는 그룹이라서 그렇지만 소속사가참....미디어 플레이를 못하네요 ㅋㅋㅋ 미국에 있다가 최근에 한국와서 들어보지도 못한그룹이여서 ㅋㅋㅋ

    2010.01.24 03:21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8 21:20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05:21
  18. dada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네이버에 제아 쓰면 브아걸 제아가 메인으로 뜨네요

    2010.02.05 05:21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기가요 보다가, 말도 안되는 가사로 노래 부르는 그룹을 보고 찾아봤는데..
    제국의 아이들이었군요 ^^;;;;
    도대체 이해 안가는 월화수목금토일, 멕시칸 걸, 코리안 걸, 저팬 걸 (→Japanese가 맞습니다만 -_-;; 왜 Japan이라는 가사를 쓴건지..)
    소속사가 너무 급조해 말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2.07 05:37
  20.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 사이에 국 한글자라도 넣어서 '제국아' 라고 했으면 이런일도 없고

    어감도 나름 괜찮지 싶었는데. 어디서 본 말처럼 아무리 대형 소속사의 신인 남자그룹이라도

    이름을 '나르샤' 로는 감히 지을수 없을텐데 -ㅅ-

    게다가 위에 몇분은 이분이 비판을해도 제국의아이들 자체는 최대한 피한게 딱 봐도 안보이십니까??

    신인에 팬수도 아직 얼마없으면 착하고 현명하게라도 처신해주세요......

    2010.03.08 03:54
  21. 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쫌어이없다 브아걸제아는브아걸제아고저국의아이들제아는그나름제안데...너무에바떠시네....제국이라고하든제아라고하든소속사맘이고가수들맘인데 뭐라할자격없는듯;;

    2012.01.13 05:10

요즘 예능계의 최고의 핫한 인물은 누구일까?
두 명이 떠오른다. 청춘불패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와 브아걸의 나르샤이다.
오늘은 먼저 나르샤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다.

이번 2009년에 최고의 걸 그룹중 하나였던 브아걸의 나르샤의 매력은 무엇일까?
또 그녀가 이렇게 예능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한번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자.



그녀는 성인돌

브아걸 자체가 쥬얼리, 씨야, 가비엔제이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된 여자 그룹인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르샤가 강심장에서 자신의 나이를 당당하게 공개함에 따라 그녀는 현 여자 그룹중에서
애프터스쿨
박가희를 제외하고는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서 최고의 연령을 자랑한다 (?).

조금 더 쉽게 이해시켜주자면 박정아, 신지, 박예진 등이 그녀들과 동갑이다.

여자 그룹에게는 나이가 많은 것이 치명적이 될 수가 있지만, 나르샤는 그것을 오히려 장점으로 삼는다.
사실 나이가 많은 여자그룹이라는 면은 나르샤를 독보적인 존재로 만든다. 왜 그럴까?

현재 여자그룹의 평균나이는 굉장히 낮아졌다. 최고 어린 사람들은 94년 생들이다.
나르샤는 그녀들보다 13살이나 많다. 큰언니 혹은 작은 이모 뻘된다.
그러기에 약간 수줍음타면서 말하는 어린아이들과는 말투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다.

그것이 나르샤를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다르게 만드는 것이다.

청출불패만 봐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김태우에게 반말을 하면소 동급으로 보는가 하면, 김신영의 엉덩이를 발로 차기도 하며,
동생들에겐 카리스마도 보여준다.
이번 샤이니의 민호가 출연했때만 보더라도
다른 멤버들보다는 부담감 없이 민호와 장난을 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동갑내기 김태우와 친구같은 편안한 사이라며 찍은사진)

그녀가 민호에게 장난치는 것과 가령 구하라가 민호에게 장난치는 것은 천지차이다.

물론 무개념은 어디나 존재하며 나르샤가 민호와 어울릴때도 분명히 욕할 팬들은 있을 것이다.
백지영의 경우도 택연과 공연을 하면서 안티가 많이 생겼다고 한적은 있다.

하지만 많은 개념팬들은 이들에게는 가령 또래의 여아이돌보다는 더 너그러운 편이다.
나이차이가 워낙 나다보니까, 하나의 커플로 본다기보다는 그냥
누나 동생으로 보자는 사람들이 더 많다.
백지영같은 경우도 팬들 사이에서도
"그냥 이모와 조카같다." "큰누나와 막내 동생같다" 라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이런 행동을 만약 어린 아이돌이 했다면...? 나르샤가 하니까 자연스럽고 재미도 있었다)

확실히 그런면에서는 남자 아이돌 또래의 여자 아이돌들 보다는
제약을 덜 받는 그러한 이점(?) 도 있다는 것이다.




솔직 당당한 그녀

(방송에서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사실 나르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걸그룹 멤버들중에서 가장 쿨한 성격을 가진
여자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가인과 함께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들이 성공하지 못했던 것도
스스럼없이 밝히고 자신들의 술버릇도 밝혔으며,
심지어 자신들이 성형했다는 것도 당당하게 밝혔다.

무슨 질문하면 딱히 막히는 거나 돌려말하는 것이 없이 그냥 직설적으로 빵빵터뜨려 준다.
가인에 대한 평가에서도 "우리 가인이는 예쁘고 노력해요" 이런것 보다는 어떤때는
독설 구라만큼 심하게 쏴주기도 하고,
자신에 대한 농담이나 이런것이 넘어와도 그냥 쿨하게 넘겨버린다.


또한 자신의 나이공개가 된후 많은 이들이 그녀의 나이를 가지고 태클을 걸때
그냥 "나이 먹은거 어찌하리" 하는
쿨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실제 인터뷰에도
"이제 속 시원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식으로 전혀 그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거나 아쉬워하는 것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과감함은 청춘불패 유치리에서도 당당히 나타난다.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시골에서 랩해대는 ㅋ)
할아버지들을 모아놓고 서슴없이 힙합을 외쳐대는가 하면,
생얼에도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 쿨함을 보인다.

샴페인에서는 방송끝나고 걸쭉하게 맥주한잔 한다는 ㅋㅋ

(걸쭉하게 맥주한잔 하신다는 성인돌 나르샤 ㅎㅎ)

여태껏 나르샤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많이 봤지만 내숭떨고 빼고 하는 것을 못봤다.

언제나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나르샤였다.

남자들이 내숭떠는 여자를 좋아하는다는 것은 잘못된 오해이다.
적당한 내숭은 괜찮을 수 있지만 어떤때는 이렇게 쿨한면이 좋기도 하다.

여성들은 쿨한 여성을 더 좋아하는 듯하다.
이효리가 많은 여가수들의 동경인것도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굉장히
쿨한 모습을 가진 것이 크게 작용한다.


나르샤의 고공비행과 함께 그녀가 보여주는 쿨한 모습은
사람들의 인기를 충분히 끌 수 있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그녀는 실력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은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가수 = 실력이 부족한 가수이다.
그리고 실력없는 가수들이 나와서 예능을 통해서 인기를 얻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하지만 나르샤는 실력면에서는 뒤지지 않는다.
실제 인터넷을 조사해봐도 브아걸의 실력은 거의 최상급에 속한다.
개인적으로 본 퍼포먼스에서도 그렇게 느낀다.

발라드 그룹으로 데뷔를 한 그녀들이었으며, 실력면으로는 씨야를 능가했었다.
그녀들을 실력으로 누를 그룹은 가비엔제이와, 빅마마 정도이다.
현 여자그룹중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자랑한다.

가끔 현재 아이돌들의 가창력이 브아걸보다 낫다고 하면 헛웃음만 나올 정도이다.
댄스라면 모를까 (원래 브아걸이 댄스 그룹이 아니었던 이상) 가창력에 있어서는....
현 댄스 그룹 모두 모아도 브아걸만 못한다.


댄스면에 있어서는 댄스곡을 위해 만들어진 여 아이돌 그룹보다는 못하다.
하지만 뒤늦게 시작한것 치고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브아걸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창력이다.
정 궁금하시면 YouTube가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다가와서" 쳐보시길...
(아예 붙여놨다)


(브아걸 노래 안들어 봤어요? 안들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완전 대박입니다.
혹시 링크가 안되면
여기 눌러주세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녀와 브아걸을 더 좋아한다. 단순히 예능으로 뜬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컨셉도 여태껏 자주 바뀌었다고 논란이 많지만 솔직히 그만큼 바꾼거 치고 그만큼 다 소화해낼 그룹이 어디있는가?
발라드부터 복고 섹시 컨셉까지 다 말끔하게 소화해낼 그룹은 바로 브아걸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발라드 그룹과 달리 셋이 다 다르고 거기다가 미료라는 변수가 있다는게 브아걸의 최대의 장점이다.

브아걸을 가르켜 노래로만 떴다거나 언플로 떴다고 하는 사람들을 별로 본적이 없다.
그녀들의 실력에 대해서도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는 못봤다.

그런 그룹의 한 멤버.... 그게 바로 나르샤다.


실력없이 예능으로 뜬 가수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당당히 실력을 검증받은 나르샤가 예능활동을 하는게 더 보기가 좋은 것이다.



나르샤의 예능 출연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과거에 여동생들에게 밀리며 실력에 미해 많은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브아걸이었다.
하지만 이제 브아걸은 가요계의 걸그룹의 중심에 섰다.
또한 예능계에서도 가인과 나르샤라는 블루칩으로 새로운 돌풍을 불어오고 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매력도 너무 많고 그동안 쌓아온 내공도 많을 터이다.

동생들에게 밀리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모든 것을 임하는 왕언니 나르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눌러주세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나르샤를 너무 잘 연구해 놓으셔서 나르샤를 잘 모르는 저도
    완전 빨려 들걸 만 같은 느김입니다~~^^

    2009.11.29 00: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요즘들어 가장 호감가는 연예인이죠
      실력이야 예전부터 알았고 털털한것도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ㅎㅎㅎ 나르샤 요즘 너무 재밌습니다 ㅋ

      2009.11.29 08:10 신고
  2. 멋지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랑 이러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신지... ㅇㅅㅇ

    2009.11.29 01:24
  3. 고랭지채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이유로 요즘 브아걸과 나르샤 좋아합니다. ^^

    2009.11.29 18:07
  4. 굳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나르샤를 좋아하죠ㅋㅋ 저보다 살짝 몇살 위 누나이긴 하지만...ㅋ
    나르샤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귀여움(?) ㅋㅋ 이런게 꽤 좋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다른 걸 그룹을 좋아하긴 하지만 브아걸에선 나르샤가
    꽤 괜찮더라구요ㅋㅋ 다른 걸그룹한테는 제가 오빠가 되는데 브아걸한테는
    한명 빼곤 다들 누나라서ㅎㅎ

    2009.11.29 20:28
  5. 힝~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

    2009.11.29 20:39
  6.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 세바퀴에서 보니까 시 짓는 솜씨도 있더군요. 시원시원하고, 노래도 춤도 잘 하는 그녀가 참 좋습니다.. 체리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09.11.30 01: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들러주셨군요 ㅎㅎㅎ
      브아걸 여자들도 많이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나르샤가 시원시원하고 노래도 잘하고 해서 팬입니다.
      오늘 님의 편지시리즈를 또 기다려봅니다 ㅎㅎ

      2009.11.30 06:49 신고
  7.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르샤 처음 나왔을 때부터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더라구요. ^^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2009.11.30 10: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이구 skagns 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브아걸 처음부터 나르샤가 제일 좋았는데
      지금 빛을 발하네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님 블로그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또 들릴께요 ^.^a;

      2009.11.30 10:21 신고
  8.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이제 블로그 방문자수가 일취월장 하시는군요. 부럽싸옵니다~~~`
    나르샤.....요즘 호감형으로 탈바꿈하고 있죠.ㅎㅎㅎㅎ

    2009.11.30 23: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준코님 감사합니다.
      뒤늦게 출발한거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많은 블로거들에 비하면 한참멀었죠...
      꾸준한 포스팅이 도움이 되는 거 같네요.

      나르샤와 관련되서는 전 처음부터 호감은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ㅎㅎ
      최근들어 가장 관심가는 연예인인듯...

      어쨋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

      2009.12.01 00:00 신고
  9. 아가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나르샤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써주시는 분은 많이 없든데....
    브아걸의 팬으로써 참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싶네여..
    근데 남잔데나르샤 닮았다는게 칭찬일까여...

    2009.12.01 06:50
  10. 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많이가네요 ㅎㅎ 백지영씨같은경우에 아이비씨가 참으로.. 안타까운..ㅠ
    개념인이 됩시다 ㅠㅠㅠ

    2009.12.01 06:56
  11. Garb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르샤를 포함한 브아걸 상당히 좋아하는사람중 하나입니다 ㅎ 데뷔할때부터 앨범 쭉 사오고 있는데 곡도 정말좋고 실력도 뛰어난데 확 못떠서 너무 아쉬운 그룹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인정받는게 팬입장에선 참 뿌듯하네요

    2009.12.04 03:44
  12. 늘항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트를 보고가네요 ^-^ 평소 브아걸 팬으로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브아걸을 알게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 글을 보고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가는 내용을 써주셔서 딱히 쓸 댓글이 없을정도네요 ㅎㅎ 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주셔서 매우 감사할따름이네요 (_ _) 브라운아이드걸스에는 나르샤 말고도 제아,미료,가인이 더 있는데 (뭐 당연히 아실테지만...) 가인은 나르샤처럼 요즈음 예능에서 자주 보이고 있고, 제아와 미료는 브아걸에서도 메인보컬,랩을 맡고 있고 데뷔전부터 많은 활동을 하고 특히 실력파임이 알려져 있는데 아직 많은분들이 브아걸에 관해서 잘 모르는듯합니다ㅠ 브아걸의 나머지 멤버들의 포스팅도 해주신다면 매우 감사할듯합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2009.12.06 10:46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의 고공비행은 의느님의 힘이죠 이쁘니깐 뜬거지 나느님~ 옜날엔 몰랐는데 요새 너무 귀엽고 새초롬함

    이름 새초미로 바꾸~~ 나초미로

    2009.12.27 21:01
  14. 김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워서'가 아니고 '다가와서' 이네요... 혹시나 저처럼 검색 잘못하는 사람이 있을까봐요... 태클은 아님... 존글 잘보고 갑니다...

    2010.01.05 00:31
  15. 김송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가와서 브아걸 노래였음?? 옛날부터 좋다고 느꼈었는데 ㅋ 1년 넘어서야 댓글

    2010.10.02 11:07
  16.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한해 르샤누나 많은 활동 해왔죠.. 암튼 실력인정받고 예능서도 많은 활약 보여줬네요.. 공감되는 포스팅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11.01.07 20:41

이번에는 여자 아이돌이 아닌 여자 그룹들의 왕언니들, 즉 성인돌 언니들과 그외에 아이돌에는
포함되지 않은 발라드 그룹들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여자 아이돌 총 정리 => 2009 여자 아이돌 그룹 총정리)

쥬얼리, 브아걸, 씨야 (현재) 어찌보면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지만, 나이나 연륜면에서 아이돌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들만을 위한 글을 따로 써보기로 했다.
여자 아이돌들과 같이 역시 데뷔순으로 준비해봤다.

굵은 글씨는 리더이고, 파란색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이다



1. Jewelry

멤버: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1세기 아이돌의 막차를 탄 그룹으로 현재 국내에서 최고로 길게 장수하고 있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여그룹이다.
공식적으로 해체되지 않은 신화를 제외하고는 아이돌계에서 가장 긴 수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이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웬만한 컨셉은 다해본 그룹으로써 (힙합과 중성적인것 제외)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발라드 곡도 수록하고 그것을 부르면서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정아야 가창력이 알려졌지만,
서인영까지 요즘에 발라드를 많이 부르고 많이 피쳐링도 하기 시작하면서 가창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또한 래퍼인 하주연도 특이한 목소리와 랩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고,
또한 그녀의 춤실력도 꽤 뛰어난 편이다.
서인영도 섹시댄스의 지존중에 한 사람으로써, 춤실력만으로는 젊은 여자 가수들 못지 않게 맛갈나게 춘다.

또한 메인보컬인 박정아의 시원시원한 보이스와 음색이 참 매력적인 그룹이다.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연륜이라고 하겠다. 팬들도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고 (?), 또한 여러 루머 등등도
한참 겪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며, 무대장악력이나 이런 것에서는 확실히 이들의 경험을 못따라간다.

박정아, 서인영을 중심으로 예능계도 장악했는데, 특히 서인영은 작년부터 "신상녀 서마녀" (ㅋ) 컨셉을 잡고,
웬만한 사람 휘어잡는 엄청난 포스와 카리스마로 자신의 캐릭터를 완전히 구축해냈다.

하지만 이 장수그룹에도 약점은 있으니 바로 박정아, 서인영을 제외한 멤버들의 캐릭터가 아직 구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라디오스타에서 김은정은 4차원 적인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그리고 하주연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고 함으로 자신들의 캐릭터를 빨리 구축하고 자신들의 매력을 선보여서, 박정아와 서인영의
그늘에서 서둘러 벗어나는 것이 이 그룹의 장수 비결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 분이 쓰셨던 바와 같이 노래들이 가면 갈수록 후배 그룹들을 쫓아가기에 바쁜 노래들이다.
박정아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 이상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곡들을 받기 때문에, 약간의 자기만의 빛깔을 잃어가고 있기도 하다.
대세가 후크송이고 그것을 따라가는건 좋지만 최소한 박정아 특유의 음색은 살려놓아서 수년간 쌓아온 쥬얼리만의 맛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도 할 수 있겠다.

수년간 쌓아온 관록과 경험, 그리고 별의별 루머와 온갖 추측들도 다 이겨내고 가장 장수그룹으로 남아 있는 만큼,
녹지 않은 왕언니 카리스마를 잘 살려서 계쏙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 Gavy NJ


멤버: 장희영, 노시현, 미스티

솔직히 이 그룹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
내가 아는 정도는 그들이 발라드 그룹이라는 사실과 실력이 뛰어나다는 정도 밖에는 아는 것이 없다.

일단 실력에 있어서는 현재 활동중인 여자그룹중에서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마마가 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라이벌 그룹인 씨야나, 브아걸 보다는 라이브처리가 가장 좋다는 평이다.
이 그룹이 걸 그룹의 홍수속에서도 발라드를 계속 밀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 바로 가창력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라이브를 들어봤는데 상당히 안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약간 목소리가 비슷한 느낌도 드는데... 그리 자주 즐겨듣지는 않아서 솔직히 이 점에서는 그리 자부하지는 못한다.

이 그룹은 나름대로 자기주관이 뚜렷한 그룹같다.
많은 발라드 그룹이 대세를 따라서 댄스 그룹으로 전행을 하였지만, 가비앤제이는 주구장창 발라드만 취급한다.
어떻게 보면 좋은 점이고 어떻게 보면 나쁜 점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앨범에는 발라드 곡만 있다고 하던데... 솔직히 발라드 곡만 5곡 이상 들으면 지루한 경향도 없지 않아 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예능 출연이 적고 예능에서는 쥐죽은 듯이 조용히 있다가는것...
아무리 실력파 가수라고해도 대중가요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존재를 알릴 필요도 있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 나쁠 것 없다...

실력과 경력에 비해서 오히려 인지도는 브아걸이나, 씨야보다 훨씬 뒤쳐진 편이다.
이제 데뷔 4년이 넘었으니 슬슬... 예능출연도 자주해서 인지도도 넒힌다면 더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도 리더가 탈퇴한 케이스라...... 리더가 혹시 누군지 아시는 분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3. See Ya


멤버: 보람, 연지, 수미

여성 그룹에게는 암흑기 같았던 1.5세기 아이돌 시대 (2004년 후 ~ 2006년 말) 에서 유일하게 가장 큰 매력을 발휘하며
인기나 인지도 면에서 독보적이 었던 존재이다. . 여자 SG Wanna Be로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나 지금은 혼잡한 멤버 교체를 뒤로하고
이제 댄스곡으로 새롭게 출발하려는 그룹이다.

일단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은 실력이라고 할까?
애초에 발라드 그룹으로 기획되었으며, 소몰이 창법의 선두주자인 SG Wanna Be가 같이 계획하고 키워온 그룹으로써
가창력 자체들은 뛰어나다. 브아걸이나, 가비앤제이보다 못하다는 평도 있으나...

라이브 들어보면 현 여자 아이돌 그룹보다는 훨씬 뛰어나며, 라이브도 사실 괜찮다.
댄스곡으로 전향했어도 댄스와 함께 라이브를 잘하는 그룹이긴 하다.
그 면에서는 아마 브아걸 정도가 라이벌이 될까?

이번 노래는 조금 신선은 하지만, 약간 후크송 삘이나기도 하는 음악이다.
안무는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분위기에 잘 맞는 안무인듯 하고,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서서히 변화를 주는 것 자체도 그닥 나쁘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컨셉을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취약점은 바로 무너진 이미지이다.
남규리와 결별할 때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었다. 특히 소속사와 남규리가 전쟁이 벌어졌을때,
이보람과 김연지가 남규리를 비난하는 일이 있음으로서 완전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린....
소속사가 원해서 했던, 자기들이 스스로 원해서 했던 간에, 멤버들 사이에 사이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건 결코 이득이 되지 못하는 일이다.

또한 이 그룹도 남규리의 이미지가 너무 컸다. 다른 글 ("유이그룹" 의 소영의 탈퇴를 보며) 에서 이미 기록한 바와 같이
남규리에 모든것을 거의 다 걸다시피 한 그룹이다. 남규리가 그룹을 대표해서 모든 활동을 다 뛴 만큼, 이 그룹도
"남규리 그룹" 이라는 이미지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그룹이다.

그렇기에 아직 보람과 연지의 이미지가 구축되지 않았다.
거기다가 새 멤버를 집어넣었으니... 아직 제대로 이미지 구축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할 일은 일단 보람, 연지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각오로 자기들의 이미지도 각인시키고 이미지도
확실히 잡아놔야 할 것이다. 신인은 아니지만 신인같은 마음으로 해야하는 게 급선무 이다.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아니더라도 남규리에만 집중되었던 이미지를 뒤로한채 이들만의 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큰 과제일 것이다.

이번에 앨범보니까 보람과 연지도 제대로 꾸미니까 상당히 매력있는 걸 볼 수 있었따.
얘들도 상당히 매력있구만... 뭐하러 그리 남규리 뒤에만 항상 배치시켜 놨는지 ㅡㅡa;
하여튼 대책없는 소속사 방침이었다. 이번에 크게 혼났으니 앞으로는 더 나은 균둥분열을 기대해본다.

실력은 있고, 가창력이 되니, 일단 예능출연 및 각자의 캐릭터를 굳히는게 급선무일것이다.

(아 참... 혹시 새 리더가 누구인지 아시는 분 제보좀 부탁합니다. 남규리 이후에 리더가 누군지 모르겠음.
연지라는 얘기도 있으나... 확실치 않아서시리..)

---------------------------------------------------------------------------------------------------------------------

4. Brown Eyed Girls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시작은 여자 발라드 그룹으로 했으나, 댄스 그룹으로 바꾼 후 대박친 그룹이다.
뒤늦게 대박친 약간의 대기만성 그룹. 1집에는 씨야와의 경쟁에서 밀렸었고, 2집, 미니앨범 들고 나올때 마다
더 어린 여자그룹들에 밀려서 고전을 하다가 드디어 Abracadabra 앨범으로 대박난 케이스로,
가인의 말대로 드디여 "2등 그룹" 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정상으로 올라선 요즘 가요 / 예능계의 가장 핫한 그룹이다.

실력은 된다. 원래 가창력을 목표로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에, 가창력에 있어서는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말로는 씨야보다 더 낫다는 평가이다. 댄스쪽으로 가면서 가창력이 발라드때보다는 티나지는 않지만
라이브는 뭐...  댄스 그룹중에서는 선두주자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랩으로 말할 거 같으면, 아마 가장 랩을 맛깔나게 표현하는게 미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2NE1의 CL이 더 낫다는 분도 있겠지만, 본인은 미료가 가장 맛깔나게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료는 자신의 랩을 스스로 쓰고, 한때 힙합 그룹은 허니 패밀리에 객원 래퍼로도 참여한 경험이 있는 멤버라,
랩의 느낌이 확사는 느낌이다.

춤은 확실히 댄스로 트레인된 2NE1의 공민지나, 소녀시대의 효연처럼 잘춘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뒤늦게 시작해서
따라가는 것 치고는 꽤 잘 따라간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가비엔제이나 씨야는 발라드와 R&B를 꾸준히 밀었다면, 브아걸은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내서, 곧바로 댄스로 전향...
복고, 섹시 스타일까지 잘 소화해내고 중간중간에 발라드도 부르는 등... 참 변화를 많이 준 그룹중에 하나일 것이다.
모든 스타일을 시도하고 다 잘해낸다는 평가다. 내가 느끼는 바도 그렇고...

이들의 또다른 매력은 솔직함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방송에서 나이를 공개하는가 하면 떡하니 얼굴 교정(?) 사진을 공개하고, 심지어 지방공연 갔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화장받고 다시 지방공연으로 돌아갔다는 실화 등... 솔직함과 가식없는 모습으로 요즘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정상에 막 올라서 앞으로 잘 나아갈 일만 남았다.
지금은 가인과 나르샤의 독주체제이지만 더 오려버티려면 제아와 미료도 더 많이 예능에 나오고 끼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지금 방송계에서 가장 나이많으신 연장자 그룹으로써 파릇파릇한 아이돌과 경쟁을 해야하는 심리적 부담감도 있을것이다.
가장 큰 방법은 그들과 같이 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탁월한 일일 것이다.
30을 바라보는 (가인제외) 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성숙미와 노련미이다.

대세따라가겠다고 어려지려고 어거지 노력을 하는 것이나, 동료그룹들과 달리 억지로 연출해내려고 하는 것은 금물.
그냥 자연스럽게 억지로 끌어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가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5. Davichi


멤버: 이해리, 강민경

발라드 그룹의 막내다. 나이로 봐도, 데뷔 경력으로 봐도 막내인 그룹으로서 여성 2인조 듀오.
강민경은 노래도 노래지만 일단 얼짱으로 불리면서, 화제를 나았던 그룹...
1집은 씨야와 블랙펄과 같이 데뷔를 한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 당시에는 그렇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걸루 안다..

하지만 하하가 피쳐링한 1.5집의 사랑과 전쟁이 대박이 나면서, 씨야 이후에 한동안 끊겼던 (브아걸은 이미 댄스로 전향)
여자 발라드 그룹의 계보를 이은 신인으로 시작을 했다.
그 후에 여거곳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얼굴을 알리고, 연말에는 원더걸스의 선예, 그리고 소녀시대의 태연과도 같이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 후 2009년 초반에 자신들의 미니앨범을 공개하면서부터 대박을 치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승승장구 하고 있다.

실력으로 말할 거같으면 나름 검증된 발라드 가수이다. 실력은 일단 아이돌 그룹보다는 확실히 뛰어나고, 아마 브아걸, 씨야,
가비엔제이 등과 동류 그룹에 낄 정도로 괜찮은 그룹이다.
이해리가 강민경보다는 나은 것 같다. 강민경은 노래를 잘하기는 하는데, 얼짱출신이라는 점이 약간 그녀의 실력을 묻기도 한다.

예능에 많이 참여하는 건 아니지만 씨야, 가비엔제이보다는 많이 참여하는 편이다.
주로 강민경이 많이 참여하는 듯 싶은데, 생각보다는 예능감이 있는 거 같기도 하다.
자꾸 비교하게 되지만 가비엔제이나 씨야보다는 예능감이 더 뛰어날 듯 싶다.

솔직히 그렇게 오래 지켜본 그룹은 아니고,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는 않아서 많이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예능서 끼도 있어 보인다.

약간 단점은... 듀오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약간 비슷하다는 것...
세심하게 듣지 않으면, 해리와 민경이 그다지 썩 구분하기는 쉽지 않는 듯 싶다. (나만 그런지는 몰라도)

이 자리를 빌어서 정리하면 가비엔제이, 씨야, 다비치는 다들 그룹내에서 목소리가 비슷비슷해서 약간 구분짓기가 힘든 느낌은 든다.
브아걸은 그나마 미료가 너무 확 달라서 미료파트가 확실히 튀고, 쥬얼리도 그런 반면에, 이 세그룹은 약간 그게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그룹보다 다비치가 더 아쉬운 듯 싶다.
특히 듀오라면 목소리가 상반된게 유리할 수 있는데....
약간 외람될 수 있지만 플라이 투터 스카이가 오래할 수 있었던 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워낙 목소리가 상극이다.
SG Wanna Be도 3명이지만 확실히 누가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실력이 있으니까 그런것이 잘 커버되는게 아닌가 싶고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빠진 그룹이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내가 빠뜨리거나 분석을 바라시는 그룹이 있으면 제보해주시길...
그리고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맘에 안드시면 그냥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란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어렵지도 않아요. 그냥 밑의 손가락만 한번 꾹 눌러주십시오. 로긴도 필요 없어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돌...제가 좋은하는 여성그룹이 거의네요...
    저두 오래된 성인인가봐요...가비앤제이를 엄청좋아하고..씨야의 노래를 잘 따라부른답니다..
    사진과..글 ...잘 읽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2009.11.20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성인돌이라고 해서 팬이가 성인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 그냥 아이돌 필이 나지 않는 여자그룹이고 여자 그룹중에서는 나이가 조금 되서, 성인돌이라 부르죠 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들의 노래를 즐겨듣곤 해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09.11.20 07:05 신고
  2. 옹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는 이보람이 리더입니다. 목소리는 김연지가 굵고 이보람이 가늘어서 음원으로 들으면 확 나뉘는데 라이브에서는 이보람이 굵게 내서 비슷해지기도 하더군요. 댄스곡은 처음은 아닌데 남규리 있던 3집 타이틀 핫걸이 망해서 처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인 많은 듯...김연지는 여성시대에서 제일 어려운 파트도 나름 격하게 춤추면서 소화했는데 티아라 멤버 언플에 묻혀 별 주목은 못받은 걸로 기억하네요...쩝...이보람은 예능에 관심있는 걸로 아는데 그동안 소속사에서 남규리 위주로 돌리느라 많이 못나온 것 같네요...

    2009.11.20 14: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보 감사합니다.
      솔직히 남규리 이후에는 누가 리더인지 확실치 않았거든요... 연지라는 말도 들려서...
      수정하겠습니다.

      맞아요. 씨야는 너무 남규리 위주로만 돌렸죠.
      이제는 그런 실수 안하겠죠 뭐.

      2009.11.20 15:48 신고
  3.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이르로 다비치를 좋아합니다...ㅎ
    시원하면서 가창력이 있어요.

    2009.11.20 20: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초록누리님 또 방문해 주셨군요
      다비치, 미래가 기대됩니다.
      As One 이후로 여성 듀오는 오랜만이죠.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1.20 23:09 신고
  4. shinlu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군대에서 가비앤제이 노래만 죽어라 들은 적이 있네요.
    (좋아서 들었기보다는 기상시간 M.net의 압박으로 계속 듣게 되었다능 -.-;;)

    여하튼 그래서 가비앤제이 좋아요 ^_^~!!

    2009.11.20 23:00
  5. 협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야도 3집까지만해도 목소리가 확달랐는데..지금은 모르겟음..

    2009.11.21 23:43
  6.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참 시기를 잘 탄거네요...ㅎㅎ


    근데 다비치 1집은 '미워도 사랑하니까'였고
    씨야/블랙펄과 같이 한 건 프로젝트였습니다

    2009.12.05 01:43
  7.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개념~~~

    2009.12.12 00:58
  8. 씨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씨야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ㅋㅋ
    진짜 저 남규리 탈퇴할때 김연지,이보람누나가 남규리누나 탈퇴땜에 인터뷰 보고
    저러면 안될탠디...이렇게 생각까지 했습니다.ㅜㅜ
    가비엔제이 노래를 좋아하는대 그다지 연애소설,해바라기 이 두노래 빼곤잘 몰라서요 ㅋㅋ
    가비엔제이가 예능에 씨야보다 많이 안나온거같아서리 ㅋㅋ
    씨야노래 듣고 딱 이노래다 할정도로 진짜 씨야를 좋아하거든요 ㅋㅋ
    그런대 브아걸이 씨야보다 잘부른다는 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닌거같아요 ㅋ
    (그저 제 개인적생각)
    전 여자발라드그룹을 많이 좋아 합니다 ㅋㅋ
    1씨야 3다비치 2티아라(티아라는 발라드는 아니지만 좋아함 ㅋㅋ)
    진짜 여성시대맴버 너무 좋습니다 ㅋㅋ
    다 같은 소속사 크큭
    그리고 발라드 여자가수중 블랙펄도 있습니다 ㅋㅋ
    앨범을 그다지 많이 내지않아서 ㅠ 아쉽지만 노래는 진짜 잘부르는대...

    2010.02.03 08:31
  9. 가비엔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비엔제이의 전 리더는 정혜민 이라는 분입니다 ㅇ_ㅇ

    2010.02.13 07:21
  10. 흑수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가비엔제이가 발라드로만 밀어붙인다고요? 좀 너무 설명이 안쓴것만 못합니다...ㅎㅎ
    앨범안에 보시면 지금 예전리더였던 혜민님 있을때는 힙합 알앤비 발라드 댄스곡등 버릴노래가 없을정도로 다 들어있습니다.... 타이틀곡이 발라드여서 그렇지... 앨범소개를 그렇게 해버리시면 곤란합니다 ;;;;;; 지금도 미스티로 맴버가 바뀌었지만 앨범속에는 여러장르의 곡이 들어있습니다.... 아무리 씨야랑 브아걸에 비해 아는게 없다고는 하시지만 음악성만으로 승부하는 그룹에 발라드로만 앨범을 승부한다고 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2011.02.07 00:43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비엔제이 원래 리더는 탈퇴한 혜민님이시만 지금 리더는 장희영님이십니다.

    2011.04.28 08:31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20/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245,967
  • 57263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