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1.16 브아걸 성추행, 강력조치가 필요한 이유 (179)
  2. 2010.10.24 아담부부 하차, 아직 이른 이유 (19)
  3. 2010.09.03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걸그룹은? (36)
난데없이 브아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브아걸의 팬으로써 이게 무슨 일인지 살펴보았더니...
바로 일본 방송에 출연한게 화근이 된거 같습니다. 
브아걸은 일본 니폰TV "샤페구리 007" 에 출연을 했고 그 안에서 "시건방춤" 을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진행자 7명이 그 춤을 따라하겠고, 그 중 유명한 개그맨인 아리타 텟페이는
"진짜 시건방 춤이 어떤지 보여주겠다" 고 하면서 하체를 내민채 브아걸에게 돌진(?) 한 것입니다. 


브아걸은 당황을 해서 피했지만 결국 남자 개그맨의 중요한 부분이 제아의 등에 닿는
민망한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 장면이 캡쳐가 되면서 브아걸의 팬들과, 팬이 아니라도 그 장면을 본 네티즌은 
분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것과 관련해서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사실무근" 이라고 
그냥 덮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소속사의 결정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긴 합니다.
저 방송이 일본에서 작은 방송이 아니고 많은 한류 스타들이 이미 출연한 
바로 알려져 있는 방송이기에 만약 그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거나 문제를 삼는다면 
일본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염려를 했을지도 모르지요.
내가네트워크가 큰 회사가 아닌 이상 더 염려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당히 근시안 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는 결론 부분에서...)

일단 가장 궁금한 건 가인, 나르샤, 미료, 특히 그 부분이 등에 단 제아가 어떻게 느꼈을까?하는 것입니다.
물론 소속사에서 멤버들을 달랬을 수도 있고, 워낙 브아걸이 쿨한 면이 있어서 그냥 넘겼을 확률도 있지만,
이런면에서 미료나 다른 멤버들은 굉장히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예전에 미료가 "'음악여행 라라라' 에 나와서 여성 그룹을 성적으로만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한 기억도 나는군요. 

아직 제아, 나르샤, 가인, 미료의 의견이 나오지 않은 이상 어떻게 느꼈을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솔직히 아무리 개그라고 해도 남자가 하체를 들이밀고 오는 것을 그냥 장난으로만 받아들이기는,
조금... 지나친 면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단지 그 뿐만이 아니라 사실 더한 장면들이 많았다고 하는군요.
진행자는 미료에게 "I have 타마겐" 을 말하라고 했답니다.
"타마겐" 은 일본어로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일본어가 부족한 미료는 결국 모르고 그냥 말해버렸다고 하네요. 

그런가 하면 다른 남자들은 그 방송 도중에 중요한 곳을 붙잡고 있었다는 말도 있구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브아걸에게만 일어난 일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카라가 나올때도 엉덩이를 들이미는 일이 있었고 보아도 곤욕을 치뤘던 방송이고,
심지어 남자 그룹인 동방신기도 심하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논란을 겪었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단순히 "문화 차이이다" 라고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그런분들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문화차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
각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이 지켜야할 기본 예의가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성의 가친관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남자가 그 부분을 내밀고
여자에게 다가가는 행위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인 행동입니다.

솔직히 어떤 여자가 남자가 그 부분을 내밀고 다가오는데 단순히 그냥 웃어넘길 수 있을까요?
그것을 이해 못하냐고 하는 분들께 본인의 지인 / 가족들이 저런 일을 당한다하더라도 그때도
"문화차인데 그걸 이해 못하냐?" 하고 쿨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문화차이라도 괜찮은 것이 있고 괜찮지 않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행동은 여자라면 좋아할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브아걸이 꼭 본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브아걸과 내가네트워크가 
좀더 강력하게 나갔으면 합니다. 이런 일이 없으면 오히려 일본방송에서 "이 정도도 괜찮구나" 하고
장난의 경계선을 계속 시도해보는 일도 있을 수 있겠네요.


나중에는 더한 스킵십을 시도하더라도 "문화차이다" "단지 개그일 뿐이다" 라는
현상이 혹시나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너무 오바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선을 그어주지 않으면, 
그들에게 선을 정하라고 넘겨주는 것이며 그들은 재미를 위해서라면 
출연자의 기분은 상관하지 않고 계속 밀어부칠 수도 있지요.

자세히 생각해보면 카라때는 엉덩이었다가 이번에는 중요 부위 입니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요.
물론 카라는 엉덩이 춤이고, 브아걸은 상체를 젖히는 시건방 춤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강도면에서는 확실히 더 세졌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거부감을 확실히 나타내줘야 더 진도나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어물쩍 넘어간다면 "괜찮구나" 하고서 계속 이런 추잡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브아걸의 소속사에게도 조금 실망하긴 했습니다.
사실 저 방송은 저런 행동을 잘하기로 유명한 방송이라고 합니다.
일본 활동이 중요하긴 하지만 저런 행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할 만한 일들을 
저 방송에서는 계속 해왔다는 것이지요.

그런 위험부담이 있는 곳에 브아걸을 그냥 내보냈다는 것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아무리 브아걸이 쿨한 모습을 보여오고 웬만한 문제는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그러한 그룹이라지만,
이건 확실히 도가 지나쳤습니다.

앞으로 걸그룹의 소속사는 무조건 수입과 관련되서 생각할게 아니라,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는 방송인지 확실히 알아보고 적당할 경우 내보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류열풍이 중요하고 많은 기여를 하는 것이지만 이런 식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말한 것처럼 앞으로의 일본 활동에서 일본의 언론이나 반응이 두려워서 
내가네트워크가 이런식으로 어물쩡하게 나가거나 그냥 괜찮다는 식으로 반응하고 넘어가는 거라면..
근시안 적인 생각같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브아걸이 방송에 나왔을 때에 아무런 행동이나 해도 되는 
그런 자존심도 없는 그룹으로 비춰질 수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반대로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일본 방송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강하게 나가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 진출하는 걸그룹은 이런 일이 없기 하기 위해서 소속사에서 미리좀 조사해서
이런 대접을 받는 프로그램을 대체적으로 조금 피해줬으면 합니다.
아무리 인지도가 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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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 심한 것도 많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의 행도이 옳바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방송에서 저 정도는 심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 문제를 일으켜도 손해보는 것은 브아걸이지요.

    이런 문제는 그냥 조용히 상대편 남자에게 주의를 주는 것 정도로 끝내면 됩니다.

    일본인들은 그러면 다시는 안할 겁니다.

    이슈화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010.11.17 08:24
  3.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무슨 일인가 들여다 봅니다. ㅎㅎㅎ

    음... 화두가 된 브아걸 영상과 그 이전의 카라 영상을 같이 찾아보았습니다. 뭐 저야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 문화를 잘 모르긴 하지만... 두개의 영상을 비교해 보니 저 위에 어느분이 지적하신 대로 브아걸의 성인돌 이미지와 카라의 소녀 이미지 때문인지 신체접촉(?)의 차이 뿐 아니라 토크 주제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브아걸 : 치한 대치법 vs 카라 : 소녀들의 고민 상담) 원래 그런 쇼인가 봅니다. 게스크의 이미지에 따라 - 어떻게 생각하면 지네딴에는 - 그 이미지를 살려주는....

    일본 방송이 다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브아걸이 일본에서 성공하려면요. 사실 이런 일로 강력한 조치 (어떤게 강력한 조치인지 모르겠습니다만)까지 취하다간, 그 여파가 괜히 브아걸에게까지 미칠지도.... 브아걸 측에서도 이런 한국 반응에 오히려 당황하고 있을 것 같네요.

    2010.11.17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대의견을 적어주셔도 님같이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위의 분은 제가 단지 소녀시대 팬이라서 브아걸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 글을 썼다네요.

      어쨋든 저걸 보고 조금 기분 나쁜 면도 있었습니다.
      저런식의 들이댐은 조금 너무했지요.
      이렇게까지 해서 일본 진출을 꼭 해야되는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뭐.. 팬의 입장에서는 조금 그렇네요..

      2010.11.17 09:00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을 마음에 그립니다.
    근데 이 칼이 자꾸 가슴을 뚫고나와 피를 보자네요...
    격한 글을 올렸더래서 죄송합니다.
    맘을 추스리고 담에 찾아뵐게요.

    2010.11.17 0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거 보고 저도 상당히마음이 아프더군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좋은 일로 뵈었으면 해요..

      2010.11.17 09:58 신고
  5. 모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이것참 이글에서 공감하는 부분도있지만 우리가 그나라에 가서 돈을벌고 일을하는 입장인데 일본방송사한테 하지말라고 할수도없잖아요? 특히 카라나 소시에 비해서 소속사힘도 약하고 일본진출도 전무한 브아걸이 할수있는거라고는 밑바닥부터 하는것인데 그걸 가지고 성희롱이니 뭐니해서 일크게 만들면 손해보는건 일본이 아니라 브아걸임

    2010.11.17 10:10
  6. 구름둥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화상대주의가 크게 주목받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문화상대주의를 적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네요.
    저도 확실하게 대답을 못 할 것 같은데요...
    한가지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되야 일본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11.17 1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요.
      하지만 넘어가야 하지 말아야할 선은 있다고 봅니다..
      듣는 말로는 저 방송은 사람도 차별한다고 하더군요.

      저런 방송을 내보낸 소속사가 원망스러울뿐입니다.

      2010.11.17 12:03 신고
  7.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방송을 본적이 있긴 있나요?? 애네들 개그는 우리입장에서는 상당히 수위가 심합니다
    게다가 브아걸이 무슨초정되어서 온것도 아니고 엄격하게 일본에 돈벌로 온 신인가수인데

    이걸로 항의하면 이런 프로그램 뻔히 알면서 나온 브아걸만 우숩게 되죠
    가수떄문에 방송 프로그램성격을 바꾸라고???

    가끔 체리블러거글보면 브아걸찬양이 심해서 보기불편합니다
    이건 싫다고 까대는 블로깅과 찬양질만 일삼는 블로깅 둘다 똑같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님의 블로그는 방송감상문처럼 보이고, 블로거글이다라는 생각이 잘안드는 점입니다
    단지 조회수 높다고해서 자신의 글이 뛰어나다라는 착각을 하시는것은 아니신지....

    2010.11.17 1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혹시 블로그의 정의는 아세요?
      블로그는 시험이나 자격증을 받아야만 쓰는 것은 아니거든요 ㅎ
      꼭 글을 잘써야만 블로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Web Log의 줄임말로 그냥 자신이 적고 싶은 것을 적는 공간입니다.

      물론 자신에 쓴 글에 책임을 질 수 있다면 완벽한 블로깅이겠지요.
      브아걸 찬양...? 잘하는 것을 칭찬해주는것도 찬양이라고 적으시나봐요.

      제 글 뛰어나다 생각 안합니다.
      다음뷰에는 저보다 글 잘쓰는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님같이 싫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면 제가 글을 잘쓴다고는 볼 수 없죠.

      방송감상문..? 그건 글이 아니던가요?
      선생님이 감상문 써오라고 하면 글 써오는거랑 마찬가지겠죠?
      내가 어떤 사물이나 행동 등에 대해 느낀 감정을 적는게 글 아닐까요?
      글쓰기에 또 다른 정의가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님이 보기 불편하신건 죄송합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님 한분때문에
      제 블로깅 스타일을 바꿀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주실 것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지만,
      맘에 안드신다면 제가 뭐 그 이상 어떻게 더 할 수 있는걸까요...

      2010.11.17 14:49 신고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매스컴 과 온 국민의 ~ 하고싶은 이야기, 듣고싶은 이야기 ~ 후련 시원 감사드립니다. 믹시메인에서도, 조회수도 거의 7만명, view 8위 ( 오늘도 14위 이시면 회원분들 다같이 분노했을거예요 ) 블러거님 글에는 감동의 철학이 있으십니다 좋은글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화이팅 !!!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까지 개발 제시 계발 및 발전전 미래 창조 아름다움의 과정 결과 창출을 주시는 체리블로거님 To Sir With Love 존경을 보냅니다 ***

    2010.11.17 15: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은 양날의 칼 같아서 어떤 분들은
      굉장히 통쾌해 하시지만, 어떤 분들은 많이 화내시지요.
      오늘 댓글만 봐도 그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순위기 그렇게까지 올라갔는줄 몰랐네요...
      저도 기대 안하고 있던 터라..... 오랜만에 100위권안 진입이네요.
      뭐 순위도 순위지만 소신있는 글 열심히 써야겠죠.

      항상 응원해주시는 골든맘님 감사합니다!

      2010.11.17 15:45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에는 다분히 정치적 외교적 문화적 으로도 드높히 평가 받아야 한다 사료됩니다 ~ 예전 이야기 하나 드릴게요 ~ 1961년 5 월 16 일 박정희 소장이 군사쿠테타를 일으켰을시 ( 그당시 미국의 식량 및 전분야의 원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한반도 반토막인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겨우 78 $ 에 지나지 않은 극빈국이었읍니다) 미국이 원했던 3개 조항중 하나가 한일회담 ( 미국은 일본과 대한민국 이 공산주의 ( 후르시쵸프, 모택동, 김일성 ) 의 방어막 화살받이 를 구상 ) ~ 경제적 지원 및 차관 청구권자금 等이 난무할때 저희 학생들 (제가 高2 때군요)은 한일회담반대 `` 굴욕외교반대 데모시위 하며 정부 와 목숨걸고 싸웠읍니다 이미 경제개발 1차 5개년 계획을 세워놓고있었던 정부는 당황 ( 이미 한일 김종필 오히라 각서도 공개 ) 그러던 어느날 부터 갑자기 정부가 학생들에게 우호적으로 지원을 하던 기억이 새롭읍니다 후일담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학생들의 분노와 울분 데모로 인해 오만한 일본도 많히 자숙 대한민국으로서는 외교적 경제적 정치적 승리였답니다 온국민 과 매스컴의 관심사인 이문제는 오만 방자한 일본으로서도 인지 숙지 시켜야 마땅하다 사료 ( 브아걸의 입지나 운신의 폭에도 큰도움이되지요 )~ 다시한번 체리블로거님의 글월 * 감사 존경 갈채를 보내옵니다 ~*

    2010.11.17 16:44
  10.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만이네요. 잘지내셨는지요? ㅎㅎ

    브아걸 성추행 관련해서 말이 많더군요. 저도 그 영상을 보고서는 개그욕심이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찬찬히 정보를 알아보니 샤베쿠리007이란 프로그램이 원래
    성인오락쪽에 가까운 프로그램이더군요. 심야에 방송되고 전례도 많고 말이죠.

    그리고 지난번 카라의 경우에도 성희롱관련 기사들이 많이 퍼졌던것 같은데
    그정도도 소속사에서 강하게 어필해서 무난하게 촬영한거라 해명을 보았습니다.(실제로도
    그다지 자극적인건 없더군요.)

    그렇다면 이번 브아걸출연에도 역시 소속사와 프로그램제작진간에 컨셉회의를 분명히
    했을것이란게 당연한데..

    소속사중에 가장 언플을 하지않고 소속가수들은 방목한다는 dsp조차도 막았던 것을
    내가엔터에서는 왜 막지않고 그대로 방송합의를 보았던 것일까요..?

    결국 소속사에 잘못에 브아걸은 곤욕을 당하고 멀쩡히 평소처럼 촬영했던 일본프로그램도
    욕을 먹었습니다.

    브아걸의 춤을 민망하게 추면서 제아에게 접촉한것이 굉장히 무례하고 잘못된것으로 보는분들도 당연하겠지만 막상 그프로그램을 보는 일본국민들은 왠 뜬금없는 소리인가라고 치부할수도
    있는거죠.

    만약 외국스타가 무릎팍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프로그램성격대로 지난 루머와 과거사를 끄집어내어 낱낱이 밝힐경우 우리나라사람들은 '아.. 저런 과거나 루머도 있었구나 그래도 잘성공했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스타의 나라에서는 굉장히 인격모독적이고 무례하다고 여길수
    있는 것이죠.

    물론 제가 그 일본개그맨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출연의사는 한국출연자들이 내보이고
    컨셉도 동의한상태에서.. 방송하니 한국여론이 성추행으로 몰아간다면.
    열심히 일본에서 한류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들이 혐한이란 역풍을 맞지나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2010.11.17 19:37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님의 댓글을 읽으니 더욱 확신이 서는군요.

      일례로 드신 무릎팍도사의 이야기는 크게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만 그랬는지 몰라도 강호동 씨가 초청객을 무례하리만큼 찔러대는 모습이 마냥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자극에 둔감해졌다고 할까요, 수긍한 것일까요.
      그럭저럭 볼만은 해졌습니다만, 질문의 날카로움이 무뎌졌음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명백히 성추행인데,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까 덮어주자는 생각이 더 위험하다 봅니다. 이래서는 한류 스타는 줏대도 없는 사람이다라는 혐한론을 키워주는 꼴에 불과합니다. 그 무례한 방송 행태에 우리가 굽히고 들어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위에도 쓴 글이지만 저러한 프로그램이 진실로 '온 일본인'이 즐긴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습구요.

      역지사지란 사자성어를 떠올려봅니다.
      만일 저 프로그램이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고, 일본의 생각있는 사람들이 봤을 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렇게 쓰니 제가 마치 대단한 지성인인냥 자찬하는 것 같지만 어쨌든, 저런 저질 문화를 즐기는 사람에게 비춰질 브아걸의 이미지를 생각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컨셉인 줄 알면서도 출연했다라..
      뭐든 선은 있기 마련인데, 그러한 면에서 브아걸에게 실망이군요. 여튼, 이제 브아걸도 '한류 스타' 대열에 합류하였고, 배용준이 망가에서 모욕당하는 것과 비슷한 꼴을 당하는 것.

      우리 팬들이 그에 박수쳐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판은 오판이고, 대표성을 가진 그녀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찝어주는 것이 맞겠죠.
      혐한류? 구더기 무서워 메주 못쑬 것이면 아예 콩을 기르지 말아야겠습니다.

      2010.11.17 20:46
  11.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혐한류가 걱정되긴 합니다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국내도 마찬가지고 안티팬덤이란 그냥 집단 혐오일 뿐입니다.
    솔직히, 브아걸이 만만한 그룹도 아니고
    그녀들의 위치를 그녀들 스스로가 챙겼어야 했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진 말아야죠.

    한류가 거품이다, 브아걸이 거품이다 뭐다..
    이건 생각합시다.
    한류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우리 네티즌의 몫은 격려 혹은 생산적인 비판을 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 주인분도 아닌데 너무 열을 냈네요 ~_~;;
    브아걸, 팬들을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오매불망 바라보기만 하는 돌하르방이 아님을..

    2010.11.17 2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쩝... 뭐 브아걸이 어떻게 하겠어요...
      소속사의 방침에 따르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걸 잘 아시잖아요.
      소속사에서 잘 처리를 하지 못한 탓이지요...

      2010.11.17 22:39 신고
  12. 나르체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분들과 마찬가지로, 일본방송이고 원래 그런방송이기 때문에 강력조치보다는
    처음부터 출연을 안하는수밖에 없었을꺼 같네요. 아니라면, 그냥 그 방송이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고 하기로 한 이상, 저 정도 수준은 그냥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요?
    저 방송에 나와서 다 저렇게 하는데, 굳이 저걸 보고 아, 브아걸은 원래 저런애들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거도 지나친 비약인거 같구요.

    개콘에서 왕비호가 구경오는 연예인들한테 독설하는거, 뚱뚱하거나 못생긴 사람들 이용해서
    개그 하는거, 개인적 아픔 끄집어 내는거, 독설 호통 기타등등 당하는 사람 입장만 매우 강조한다면 개그로 못받아들일 부분이 많겠지만,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까 넘어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브아걸이 일본방송에서 성추행,성희롱을 당했다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010.11.17 22: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이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소속사에서 그런곳에 출연시킨게 잘못이고,
      흐지부지하게 처리하는 것도 소속사의 몫일텐데요..

      2010.11.18 00:08 신고
  13. 칼의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심야방송이라 그런거아님? 그리고 하는거보니까 노홍철 생각났음..(무도에서 패리스힐튼한테 노홍철도 저랬음 ㅋㅋ;;)

    2010.11.18 00:18
  1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인기도 좋고 한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존감아닐까...?

    2010.11.18 02:58 신고
  1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위에서부터 덧글 쭉 읽고 내려왔는데..

    참..한심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에휴..뭐 달리 할 말이 있겠습니까..

    2010.11.18 05:32
  16. 자격지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란 주인장은 단지 똑같은 주장으로 답글 다는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11.18 08:33
  1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게시글의 베스트 댓글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내가 일본을 싫어하는건 한국인이어서 그런것이고...

    내가 중국을 싫어하는건 내가 사람이어서 그런것이다...

    뭐, 간단하게 표현하죠...

    문화를 떠나서 사람 대접을 안하기에 저런 논란이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사람 대접을 안하면, 우리도 저들을 사람 대접 안하면 됩니다...

    세상의 기본 이치가 Give & Take니까 말이죠... ㅋㅋㅋ

    2010.11.18 08: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문화 이상의 것이 있는데 그건 모른채 문화차이다라고만
      덮어버리려는 사람들이 조금 이해가 안가요.

      2010.11.18 12:31 신고
  18. Silv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스컴에서의 희롱 추행 우롱 보도는 다시한번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 블로거님의 컴프레인 적극 대응도 감사드리구요 ~ 국민들의 분노 울분의 척도는 그친구들도 어느정도 감지 자성 자숙하리라 믿읍니다 ~ 항상 노력하여 대등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한번 느껴야합니다 * 일본인들에게 흐르는 독도는 자기네 땅 이라고 오만 방자 우겨대는 그속성 특히 우리에겐 명성황후시해 한일합방
    학교에서도 배웠고 1 년에 한번은 보아온
    광복절 (1945년 8월15일) 노래 ~ 압박과 설음에서 해방된 민족
    삼일절 (1919년 3월 1일) ~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잊지 마세요 ~ 일본과는 노력하여 대등한 좌표를 찾아야한다 사료됩니다
    틈만나면 미국의 진주만 기습도 강행한 속성을 가졌음을 느껴야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우방 일본이지만 틈만나면 펌하 우롱 우슴거리로 만들려는 속성인지라 실력으로 대응만을 * 올림픽 야구 우승으로 `이치로의 망언에 화답하듯이 이지요 ***

    2010.11.18 14:08
  19. 유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이런일도 있었네요;;
    제가 궁금한건, 왜 소속사가 가만히 있었냐는 거지요.
    카라의 경우에도 그랬었나요?

    2010.11.19 2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소속사가 일본 진출을 위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을 수도 있지요.
      괜히 문제 만들어봐야 좋을 것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2010.11.19 23:07 신고
  20. 아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했지만 샤베쿠리 007은 심야 성인 토크쇼입니다.(토크쇼에 통역도 안대리고 나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 싶기도 하고)
    먼저 성희롱에 가까운짓을 한 아리타는 호소키 카즈코(나이 72살 아주 유명한 점성술사)에게도 시모네타(야한 농담)을 던지는 개그맨 입니다. 일본의 버라이어티는 심야가 아닌 골든 타임대의 버라이어티에서도 상당히 격한 시모네타를 하기도 합니다. 시모네타를 싫어하는 개그맨도 있지만 상당수가 즐기며 용인되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등에 그 부분을 가져다 댄건 정도가 심하다 할수 있지만 심야 버라이어티는 더 한 경우도 많습니다. 토크쇼라 덜한거죠. 성인 심야 버라이어티에서 오락적인 요소를 위해 한 행동이 성희롱이다라고 들이댄다면 주말 6시에 하는 무한도전노홍철 저질춤은 수위는 덜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야 합니다.과거 런던하츠의 아츠시가 차태현에게 배운 한국어가 있다.라고 하면 나는 XX가 큽니다 라고 적나라하게 멘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차태현도 당황하고 이런거 써도 되냐고 하자 어~ 된다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칭코 인데.. 일본 방송에서 칭코라는 표현 쓸수 있습니다. 골든 타임에서도요.. 사실 칭코를 일본애들은 XX 보다 고추? 정도의 느낌으로 쓰는듯 합니다. 문화적 차이라는것도 분명히 맞습니다. 외국 게스트들은 대접해줘야 한다라고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 특성상 그런 심야 프로라면 어느정도는 알고 나가야 합니다. 헐리우드 스타면 그랬겠냐? 라고 하는 분도 있던데. 헐리우드 스타에게도 시모네타를 날리는 개그맨은 있습니다. 울버린의 주인공인 휴잭맨은 자신의 그부분을 일본 개그맨이 툭 친적도 있습니다.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웃으면서 아하 이런거구나 하고 넘겼고 전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헐리우드 스타도 일본 코메디는 이런식(몸개그도 하고 버라이어티도 하고 뭐 짬뽕된 형태로 한국과 비슷)이구나 하고 이해를 합니다.(실제 서양은 코미디 하면 90%는 원맨 스탠드업 코메디 이고, 서양애들은 버라이어티나 콩트에 대해 재미 없는 유치한 코메디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캐릭터에 의해 누구는 시모네타 날리고 누구는 막고 뭐 이런식입니다. 일본쪽에 항의를 하기 보다 오히려 그런 프로그램을 잡은 소속사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사실 시모네타 싫고 머리 때리는거 싫으면 개그맨이 MC 보는 프로그램 버라이어티등은 나가면 안됩니다. 김현중이 예전에 삼계탕 끊이고 하루나아이한테 먹여주다 하루나 아이가 김현중 손가락을 살짝 깨문적이 있습니다. 저런 미친X(트랜스젠더임)이라 할수 있고 기분 상할수도 있지만 하루나 아이의 캐릭터가 잘생긴 남자는 무조건 들이댄다.라는걸 안다면 충분히 예상한 패턴이였습니다.(방송을 보면 알지만 이미 다른 사람들은 대충 하루나 아이가 뭔짓을 할것이다란 예상을 함) 아리타 역시 지 캐릭터에 맞는 행동 패턴입니다. 그걸 문제 삼는다면 그걸 출연시킨 소속사 문제 입니다. 그리고 타마킹을 못 알아 들었다?? 라고 하시는데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처음엔 못알아들었고 미료랑 중간에 서로 얘기 하면서 알아 듣고 좀 놀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타마킹이 아닙니다 타마가 알이고 킹은 영어 킹입니다 ㅡㅡ; 대충 어떤 의민지는 아실겁니다. 그리고 미료가 영상에서 보면 자기도 나 남자야! (와타시 오토코야!) 라고 하고 아이 해브 타마킹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뭔지 이해하고 하고 있습니다. 손짓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모르고 따라하는거 아닙니다. 미료가 모르고 따라 할수가 없습니다. ㅡㅡ; 처음엔 당황해 했을수 있지만 분위기를 보면 아 이런거구나 하고 이해를 하고 미료는 확실히 타마킹을 하는걸 보면 프로그램을 맞춰주고 있습니다.

    2010.11.20 15:55
  2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넷의 안일한 조치가 아쉬울 뿐이네요.. 일본진출 위해 이런 대접받아야하는 브아걸보니 안쓰럽네요ㅠ

    2011.01.07 03:45


어제 아담부부의 분량이 줄어들고 1주년 미션도 기대했던 가인과 조권의 달콤한 허니문이 아닌,
제아와 슬옹이 참여한 황당한 미션이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아의 개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빵터졌지만,
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가인과 조권이 하차수준을 밟고 있는게 아니냐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최장수 커플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하차를 하기전에 한번은 여행을 보내주고 하차를 시키는 것이라,
특히 한번씩은 "이별여행" 을 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담부부는 MBC에서 새로 만드는 시트콤에 "남매사이" 로 나온다고 하니...
하차설이 더 붉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맨 마지막에 조권이 했던 질문이 알렉스-신애 때 처럼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 아닐것인지 그 질문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있고요.
("앞으로 나랑~~ 해줄래?" 했는데 그 중간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하차설이 나올때와는 달리 특별히 다른 지침이 없다는것도 하차설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혹시나 제작진이 아담부부를 떠내보낼 생각이라면 그 생각 접어두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만약 아담부부가 예전에 개미부부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산인 것이지요.




개미부부는 아담부부 이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커플입니다.
하지만 개미부부 역시 우결의 한계에 벗어나지 못하면서,
결국에는 그 당시 최고 기록인 9개월후에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지요.
개미부부는 초반에는 신선했으나, 아무래도 우결의 가장 큰 취약점인 신선도를 극복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담부부는 개미부부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떠한 면으로 그러할까요?

개미부부의 하차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식상함을 극복하지 못한 요인도 있지만,
두 사람모두 한단계 나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방송에
지쳐있었던 상태였던 것입니다.


우결 하차 6개월만에 서인영은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이 왜 2008년 연말에 방송을 다 접고,
활동을 중단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심신으로 너무 지쳐 있어서, 우결도 그렇고 야심만만도 그렇고 그냥 다 놓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방송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놧습니다.

크라운제이는 우결 하차이후에 연예계 활동자체를 중단하며 잠적했습니다.
소속사문제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쨋든 그러한 문제들이 식상함도 식상함이지만,
그들의 방송태도도 바꾸어놓은 것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들이 서로 싫어서 방송태도가 바뀐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것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냥 방송을 놓고 싶었던 마음들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뽀뽀를 한 아담부부와는 달리 개미커플은 절대 스킨십의 선을 넘지 않았죠.





그러면 아담부부의 방송은 어떠할까요?
둘다 지금 방송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물론 제가 가인이나 조권 그 자신이 아닌 이상 그들의 컨디션이 어떤지 100%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녹화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생기가 돕니다,
본인의 발언이나 주변인의 발언을 들어보면 약간 그런게 느껴집니다.


조권은 재차 방송에서 말하기를 "이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합니다.
제아가 "너네 2년은 더 갈꺼야" 하니까 "2년이고 3년이고 평생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조권은 방송에서 그냥 질러버립니다.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조권은 가인만나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조권처럼 대놓고 질러버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할때는 과감하지만, 그렇지 아닐때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지요.
하지만 가인을 많이 지켜 본 작곡가 이민수는 가인이 너무 행복해해서 "슬픈감정이 집중이 안될 정도" 라고
말할 정도로 가인은 내색은 안해도 조권과의 만남을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보고 "짜고치는 방송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개미부부와 비교를 했을때는 훨씬 더 방송을 즐기고 있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렇기에 아담부부는 1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닥 식상해하지 않는것입니다.


짜고치는 것이라면 정말 고단수이고, 아니라면 사귈 수도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방송에서 만나는 동안은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들의 만남은 아직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감히 스킨쉽의 선도 넘어섰지요.



또한 조권과 가인의 주가와 그 당시 크라운J와 서인영의 주가를 잠깐 비교해보겠습니다
크라운J가 그당시에 싱글로서 Fly Boy를 발표하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크라인제이와 지금의 조권과는 상황이 무척 다르지요.
서인영도 "신데렐라" 로 재미를 봤습니다만, 그 당시는 방송 자체를 놓고 싶어하고,
그리고 또 원더걸스, 빅뱅, 동방신기가 활동했던 당시라 그런지 활동을 안했습니다.

크라운J와 서인영 둘다 그닥 방송에서 활동적으로 활동하던때는 아니었습니다.
서인영은 물론 음악프로 MC를 보고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조권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우결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오긴 했지만, 어딘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실력을 재평가 받고 자신의 주가를 확 끌어올려놨습니다.
아마 이번 솔로앨범에 관심에 끌린 사람들은 가인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를 원할 것이고
(기존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 그렇다면 우결도 보게 될 확률도 큽니다.


조권이야 방송계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활동하는 "천상 연예인" 이기도 하지만,
다음주면 새 앨범을 가지고 컴백하는 또 다른 "뜨거운 블루칩" 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 있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보이는 자들을
우결에서 뻥하니 걷어찬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짓이 아닐 수가 없지요.

하차도 인기가 없어지고 반응이 시들시들할때 시키는 것이지,
괜히 잘못하차 시켰다가는 말만 많이나고 반대도 거칠어질 것입니다.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이 안정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담부부가 하차한다고 하면
과연 그 후폭풍은 무슨 수로 이겨내려고 그럴까요?



그래서 아직 저는 이번 여행을 "이별여행" 으로 보기 보다는 그냥 아담부부 스러운
1주년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원래 아담부부는 다른 부부와 달리 항상 모든게 특이했거든요.
1주년 마저도 "고난과 역경" 컨셉으로 잡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게 아담부부의 매력입니다.

방송사가 어떤 사람들인데 아직 아담부부를 하차시킬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담부부가 피해가 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가장 큰 득이 되는 입장에서 굳이
아담부부를 하차시키는 준비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 더 끼고 있겠지요.




어쨋든 아담부부.... 참 특이한 애들인거 같아요.
우결을 그렇게 오래보면서도 이 커플같이 질리지 않는 커플은 처음인듯...
커플 자체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마저 재미있고 유쾌한 커플은 정말 이 커플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아담부부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자기 무덤파고 싶거나 제정신이 아닌후에야... 아담부부를 하차하는 멍청한 짓을 저지르진 않겠죠.
만약 그렇다면... 정말 우결에 대실망이라 용서와 쿤토리아도 제대로 봐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절대 이 여행이 하차의 준비단계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희망을 거는 저는 바보인 걸까요?


어쨋든 이번주는 짧았지만 다음주는 조금 더 즐겁고 낭만스러운 주가 되었으면 해요.
아담부부 화이팅이고요.... 계속 즐거운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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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전 또 벌써 하차한 줄 알았네요. 아직 지난 방송을 보지 못했거든요;
    저도 아담커플이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커플 너무 귀여워요^^;

    2010.10.2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을 더 좋아하지만 커플로써는 아담부부를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죽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2010.10.25 01:2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가 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그렇기에 저 둘도 그냥 달려가는 듯 하고요. 마치 넘어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2010.10.24 19:48
  3. 바디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봤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라서 너무너무 놀랬어요 ㅋㅋ 제 마음을 여기 써놓은듯 ㅋㅋ
    둘이 너무 귀여운데 제가 보고있으며 다 뿌듯 ㅋㅋ 엄마미소 ;;를 짓게되는 아담부부 ㅎㅎ 구독하기 버튼 누르고 가요 ㅎ

    2010.10.24 21:05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프로그램이 일종의 보험과 같은 안전장치가 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면, 하차를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겁니다.

    아담커플 팬분들이 바라는 것과, 이전 우결 최고의 커플들의 팬들이 바라는 바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과 그들이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잘 됏으면 하고 바라는 것!

    과연 출연하는 그들의 속내가 무엇인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봐요.


    자신들의 인기와 인지도를 어필하기에 매우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우결을 떠나느냐의 문제는, 분명 복잡한 문제입니다. 자칫 우결로 키워놓은 파이가 정점을 다했는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주하는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읽어내는것도 능력이지만, 이건 정말 어려운 거죠. 대중의 기호문제이기도 하고, 한순간에 돌변하는 것도 대중의 무서운 점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최근 각자 본업의 활동에 매진해야하고, 시트콤까지의 부업까지 겸하게 되면, 분명, 우결에서의 상황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실 분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두 당사자를 비롯한 소속사 그리고 우결담당제작진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겁니다.

    최선의 길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2010.10.24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들의 속내야 그들만이 알겠죠.
      원래 우결의 그 단점이 있는건 사실이지요.
      전 시트콤의 출연이 걱정되네요.
      오히려 시트콤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2010.10.25 20:43 신고
  5.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주인장님의 편파적일만큼 깊은 아담부부 사랑, 격하게 애정합니다.. ㅎㅎ 아담부부는 아직 하차불가입니다. 뭣보다 팬들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2010.10.25 00:36
  6. 구름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 시티콤때문에 한 두달있다 하차할것같은데 일일드라마 얼마나 힘든데..과연 다른 시케즐도 있는데 우결할까나 나 그게 의문인데요..이제 슬슬 질렸음 이 커플

    2010.10.25 02: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시트콤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그리고 아직도 우결 재미있게 보고 있고, 아담부부의 팬층도 가장 많답니다.
      전혀 하락세라고 볼수가 없지요

      2010.10.25 20:56 신고
    • ㅡㅡ  수정/삭제

      진린다는소리는처음듣는데요??ㅎㅎ
      안보시다거나 다른사람이좋아서 그런게아닌지.ㅎㅎ
      어떤소속단체가그러는것처럼.ㅋㅋ

      2010.11.20 03:39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는 더 갈 것입니다*_*

    2010.10.25 11:17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를 구하는 경우는 내가 불리할 때나, 환경이 식상해졌을 때죠.

    전 우결을 보지않으니까(하긴 청불빼곤 암것도 안보지만) 함부로
    말하긴 그런데, 암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고 한다면
    걔가 비만 혹은 폐경으로 알을 더 낳기 힘들단 판단이 선행돼야죠.

    정점을 찍었네, 지겹네.. 하는 말이 아담부부의 팬들에게서 나온게
    아니라 제 3자네, 시청자입네 하는 이들에게서 나온거라면 아직은
    하차를 거론하는게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아님 말구요. 흥.

    2010.10.27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팬들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2의 전성기라고들 좋아하죠.
      그래서 더욱더 하차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2010.10.28 00:49 신고
  9. 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갠적으루 가인이 걱정됩니다...여자이기도하구...암튼 모든결과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11.06 10:07
  10.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가인커플은진짜 우결역사상한번나올까말까한커플이에요!ㅋㅋ님말데로보고또봐도 질리지도안죠.그니까 감독님들도알아보고 시크콤제의한게아닐까요??ㅎㅎ그런걱정하실필요없을거같아요~!당연히!!

    2010.11.20 03:38
  1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지나고 다시 읽으니 슬프네요ㅠㅠ 암튼 4집 녹음땜에 하차하는거니 대박났으면 좋겠네요ㅠㅠ

    2011.01.07 02:57

며칠동안 포스팅의 내용이 조금 무거웠던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조영남 포스팅도 그렇고.... 다행이 어제 선예포스팅은 그나마 조금 훈훈했을까요?
그렇기도 하고 아직 본 프로그램도 없고 해서... 그냥 오늘은 가볍게 한번 포스팅해보려고요.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가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걸그룹은
가요계를 꽉 쥐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2NE1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많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은 간단하게 내 맘대로 매겨본 순위를 해보려고 해요 (놀러와 카피 ㅎ)

몇가지 카테고리를 걸쳐서요...
정말 "제 맘대로" 정하는 거니까 맘에 안드시면 그냥 이러려니 하고 이해해주시고,
공감하신다면 다행이구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이건 뭐 딱히 의문의 여지는 없을 듯 하네요....
뭐... 개인적으로 소시를 좋아하건 그렇지 않건 여부를 떠나서 소녀시대의 팬수나 인지도는
다른 어떤 걸그룹도 딱히 누를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게 소녀시대입니다.
공식 팬클럽의 수가 약 30만명이나 되는데요... 이건 1세대 아이돌인 S.E.S 그리고 핑클 다음으로
아마 많은 숫자가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의 순위인 카라와 원더걸스를 합쳐도 소녀시대 팬수보다 적다는건...
얼마나 소녀시대가 걸그룹계에서 인지도가 많고 인기가 많은지 시사해주는 바이지요.



최고의 가창력을 갖춘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즈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뭐... 이것도 딱히 논란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아이돌의 가창력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기서 거기이지만,
브아걸은 시작부터가 아이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솔직히 그녀들을 아이돌들의 가창력과
비교하는 것도 상당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멤버 하나하나가 다 솔로를 내도 될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갖췄구요...
특히 발라드 부를때는 씨야, 빅마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상부한 실력파로 인정받았죠.
미료도 걸그룹계에서 최고의 래퍼라고 불리는데.. 사실 요즘 브아걸 스타일이라 그렇지
미료는 허니패밀리에서도 활동하고, 프리스타일로도 타이거JK도 꺾었다는 일화도 있더라구요.
한번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홍탁삼합" "현빈" "젖소" 를 가지고 프리스타일을 하랬는데,
즉석해서 꽤 말이 되는 즉석랩을 선보였답니다. 정말 그거 보고 깜짝놀랐지요.
걸 그룹중에 아마 유일하게 자기파트 다 작사하는 유일한 MC입니다.



최고의 댄서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베카, 나나, 리지)


여기서 부터는 의견들이 조금씩 다르실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효연도 잘추고, 2NE1의 민지도 잘추며, 포미닛의 현아도 잘추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으로 볼때 가장 춤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가 아마 방과후언니들 같네요

백댄서 10년 경험의 가희가 군무와 안무만에 있어서는 굉장히 철저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인지 웬지 애프터스쿨의 안무를 보면 딱딱 들어맞고 오차하나 없다는 느낌을 받죠.
추가적으로 아마 걸그룹 중에서 가장 기럭지가 긴 그룹이라서 그런지 웬지 춤 시윟하나에도
굉장히 맵시가 나네요 (지금은 나인뮤지스가 가장 긴그룹인가요?)

요즘 입학생이 들어왔는는데, 가희가 탈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가희는 앺스의 중심이자, 카리스마이며 앺스의 고유의 존재감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최고의 예능돌: 카라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이것 역시 말이 많은 선택이겠죠?
사실 예능감 하나면 놓고보자면 브아걸도 못지 않고, 소녀시대도 못지 않으며,
타 그룹도 못지 않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의 성공률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지 않는 카라가 상당히 밀리는 편이지요.
하지만 박규리의 입담과, 한승연의 넉살, 그리고 구하라의 예능감이 함게하고,
열심히 하는 니콜에 변수 강지영이 버티고 있어서 사실 예능에서 가장 기대해볼 수 있는
그룹이 카라같아요. 아직 좋은 프로를 만나지 못한 탓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박규리의 입담과 포스와 자뻑(?) 능력은 걸그룹계 안에서도
보기 드문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보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예능감을 제대로 뽐냈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최고의 연기돌: 티아라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 + 새 멤버 박화영(?))


이건 뭐.. 티아라가 완승이겠지요.
사실 티아라만큼 연기에 신경쓰는 아이돌도 드물 겁니다.
성공률에 있어서도 굉장히 뛰어난 성공률을 보여주지요.
대체 아이돌 연기는 실패로 돌아가는데, 지연은 일단 "공부의 신" 에서 연기력도 인정받고,
또한 시청률도 괜찮게 나왔으며 은정도 "커피하우스" 에서 좋은 모습으로 어느정도 인정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큐리는 존재감은 없었지만 떡만공주에서 유신랑을 풍월주로 앉혀놓았고,
소연이나 보람도 "혼" 이나 그 밖에 드라마에서 출연해서 서서히 연기실력을 늘려가네요.
효민은 "내 여자친구 구미호" 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죠?

솔직히 아이돌이 연기하는걸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지만...
수입이 되고 그룹 유지에 도움이 된다면야... 어쩌겠습니까?
감정몰입에 방해만 될정도로 발연기가 아니면.. 그렇게 나쁘게 볼수만은 없겠네요.



최고의 개성의 그룹: 2NE1 (박봄, 산다라, CL, 공민지)


가창력, 실력 등을 떠나서 2NE1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만의 독특함과 개성입니다.
걸 그룹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두가지 있죠 => "섹시" 혹은 "큐트"......
이러한 걸그룹의 트렌드를 철저히 부숴버린게 2NE1이지요.
여성 팬들에게 가장 지지율이 높은 투애니원은 정말 웬만한 걸그룹은 시도도 하지 않는
보이시함을 앞세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험이지만 성공했고요, 딱히 스타일이 비슷비슷한 걸그룹들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그러한 걸그룹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컴백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가장 개념이 있는 그룹: 원더걸스 (유빈, 예은, 선예, 소희, 혜림)


다른 그룹이 무개념이다 이런게 절대 아닙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빌어요.
제가 왜 원더걸스를 개념이 있는 그룹으로 담아놨는지는 그동안 원걸의 행동을 보면 아실거에요.
걸그룹하면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구설수들이 많습니다.
열애설도 있고, 말실수도 있고, 여러가지 논란들이 있지요.

하지만 가장 이런 논란들은 성숙하고 침착하게 잘 피해간 그룹은 바로 원더걸스입니다.
멤버들이 딱히 열애설 한번 없었고 (선예가 박태환과 아주 잠깐 제외하곤) 어떤 말실수로 구설수에 올랐거나
특별히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은 경험도 없습니다.
행동거지에서도 예의없거나 버릇없다는 소리도 듣지 않았고요.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멤버교체를 두번식 겪었지만 그때마다 침착한 태도로 팬들을 달래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며 팬들의 동정을 구했기에 두차례의 위기를 극복했죠.
사실 다른 건 몰라도 가장 정감있고 인간미 나는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경림은 이를 가리켜 "인사동 찻집" 같은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정말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바야흐로 걸그룹의 홍수다 보니.. 너무 비슷해지는 트렌드도 있고 지겨우실 수도 있습니다.
걸그룹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세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1) 아예 무시해버리세요... 좋은 인디음악이나 발라드 가수에 초점을 맞추시길...
2) 그냥 알아서 취향에 맞아서 좋아세요. 10개가 넘는 그룹중에 하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그룹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좋아하는 멤버가 하나는 나올것입니다.. 50~60명 중에..
3) 아니면 그냥 다 좋아하세요 ㅎㅎ

이번 포스팅은 생각없이 부담없이 느껴본 점을 적어본 약간 가벼운 포스팅이었습니다.
읽으신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원하신다면 댓글에다가 본인의 그룹을 선택해서 저에게 보여주실수도 있겠네요.
하여튼 걸그룹 시장은 참 넓기도 하고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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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안티들의 지겨운 레파토리 중 하나가 소시는 그냥 팬덤 인기라 하죠..하지만 굽네도 그렇고 요번에
    이니스프리보면 공허한 레파토리라는게 입증됬고..티아라는 그냥 연기쪽으로 아예 전향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매번 가창력 논란에 시달릴 바에는 그나마 구설수 없는 연기쪽이 좋을듯 합니다.

    투 애니원 이번 컴백은 여러의미로 기대되긴 하네요....아이돈 캐어 활동할때는 연예계 자체에 관심이 없던때라..
    카라도 이번에 미니앨범 낸다하고..
    카라 티아라 투 애니원의 삼파전인가요?무척 기대됩니다 ㅎㅎ

    2010.09.03 2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소시는 팬덤도 팬덤이지만 이제 대중의 사랑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그리 방송에 많이 비추니 미움받기 아니면 사랑받기져 뭐..아무래도 그런데는 윤아의 드라마 출연 및,
      써니의 싹싹함이 방송에 잘 먹힌 탓이겠죠.
      특히 써니가 청춘불패에서 어른들에게나 농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한 몫하지요.

      삼파전이 맞겠지요, 카라가 컴백을 한다면요.
      개인적으로 투애니원에 컴백에 걸그룹 2부리그
      (앺스, 시크릿, 씨스타 등)가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2010.09.03 23:0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시크릿 안습...매직때는 천안함때문에 못 뜨더니 이번에 좀 뜰라 하니까 투 애니원 카라 티아라의 컴백..얘넨 진짜
      운 지지리 없어요

      시스타는 정말 과거 때문에 발목이 제대로 잡혔죠.
      다른 사이트 가면 시스타 실력 괜찮다고 하던데.
      과거설 때문에 실력이 가려져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이번에 활동하는 가식걸도 괜찮고..

      2010.09.03 23:26
  2. 자보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티는 아닌데요 냥냥님 소녀시대의 팬덤이란게 상당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저두 맨 처음에는 그저 열혈팬중심이런 식으로 봤었는데 인터넷커뮤니티 구경다니다보면
    (저는 주로 음악블로그중심) 소시의 팬으로 보이는 사람들 쉽드가 장난이 아니에요
    단순 팬이라기보기에는 너무나도 글이 고급스러워요 마치 소시의 팬층이 주로 이삼십대이상 성인들인 것처럼
    보일정도로 말이죠 저두 현재대로만 간다면 소녀시대가 우리나라최고의 걸그룹으로 확정될것 같습니다만
    카라의 등장으로 조금 판도가 바뀌고 있는데다가 (물론 2NE1의 등장이 가장 컸었지만)
    원더걸즈가 미국시장에서 최소 이십위권안에만 든다고 해도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것이고요
    지금은 상당히 예측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탑스타들의 귀국행렬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미국시장은
    상당히 문이 좁다는것 그 다음시장인 일본시장과 국내시장을 동시에 잡을수 있는 쪽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카라야 말로 조커가 아닐런지요 통계나 수치보다 더 무서운게 일종의 기세죠 그 기가 가장 센쪽은
    카라로 보이는데 물론 방어하는 입장의 소시또한 천하무적 2NE1은 원더걸즈와 대결구도로 가는듯 보이게 하면서
    자신들이 바로 진정한 결승전주자들이라는걸 부각시키려 할테고 말이죠
    치밀한 전략속에서 과연 누가 승자(최고의 걸그룹)가 될런지는 저는 카라쪽에 배팅해봅니다

    2010.09.03 2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팬덤이 세력을 형성한다...
      뭐 어느 아이돌에게나 붙일 수 있는 말이에요.
      엘프도 마찬가지고 카시오페아도 마찬가지고 VIP도 마찬가지지요.

      소시가 팬덤이 큰것은 사실이고, 뭐 나쁜 이야기도 들리지만, 모든 팬덤에는 무개념이 존재하고 개념이 존재하니 딱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드콘만 봐도 무개념들의 행동은 정말 가관이라... 이야기 하기도 싫네요.

      어쨋든 간에... 카라가 소시를 위협할 만큼 크긴 했지만,
      솔직히 개인적인느낌으로는 그러기에는 소시가 원걸이 없는 당시에 너무 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원걸과 소시가 팽팽했었다면 카라와 삼파전이 되었을 수 있겠고 투애니원과 사파전이 될 가능성도 있었겠네요.

      미국진출은 제가 봐도 쉬운도전은 아니라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미국 콘서트도 갔다와보고 하니까.. 그냥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카라도 상당한 가능성이 있지만 아쉬운게 메인보컬라인이 조금 약한게 단점이라고 생각듭니다. 김성희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전 일단 카라, 소시, 투애니원의 경쟁도 보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앺스나, 함순이들, 그리고 다른 2부 걸그룹의 1부리그 진출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요즘 리지에 푹빠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앺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ㅎㅎ

      2010.09.03 23:0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팬덤 크기로 따지자면 빅뱅이나 슈퍼주니어가 더 크죠 안 그렇습니까?
      카라와 투 애니원의 이번 대결을 통해 누가 더 인기가
      많아질지 보이겠죠..그래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원들의 힘이 상당하는건 뭐...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조오기 엘프만큼 하겠나요 ㅎ

      2010.09.03 23:32
    • 냥냥  수정/삭제

      카라든 소시든 둘다 잘되면 좋은거 아닌가요?꼭 편 갈라 누가 이기겠다 이런 시선은 좀 안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도박용으로 걸 사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소시에게 걸고 싶군요
      보아 동방신기를 히트시킨 소속사인데다 지금 행보를 보면..뭐..
      굳이 따지자면 카라도 소시도 보아 동방신기가 닦아놓은 길을 편안히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서로 윈윈하고 국위선양도 하고 좋은일 하는건도 꼭 편갈라 누가 이겼으면 하는 분들 있더군요..
      그냥 둘다 좋아하는 저로썬 둘다 잘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9.04 02:05
  3. 으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뿐 아니라 다양한 그룹을 다루셨네요..ㅎㅎ

    근데 원걸은 개념돌이라는 타이틀 이외에는 잘 붙여 줄 게 없었던건지 아쉽네요..ㅎ

    원걸이 구설수가 없는 이유는 최고 전성기 직후 국내 활동을 접었기 떄문이 아닐까 합니다. 소시나 티아라가 구설수가 많아진건 전성기를 겪은 직후 인기가 많이 오르면서 안티들도 많아져서 조작 아닌 조작질이 늘어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걸은 인기의 정점 이루 돌연 미국 진출을 선언해 버렸으니 국내에서는 가십 및 안티들의 목표가 되 지 '못'했기 때문에 구설수가 적었던 거겠죠. 실제 다른 그룹들의 구설수란 것도 대부분 그 대상 그룹이외의 타 그룹들의 공격성 활동에 의한 조작이나 부풀리기에 의한 것이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죠. 이훈씨 라디오 나와서 이훈씨가 이례적으로 게스트에게 버럭한 것도 사실 그 때에는 아직 인기의 정점이 아니라 확대 재생산되는 일이 없어서 조용히 넘어간 것 뿐이지 원걸이라고 구설수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멤버 교체에 있어서도 유빈양의 경우는 아직 원걸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이전이었고, 혜람양의 경우에는 교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원걸 순수 팬들이 국외 활동으로 많이 줄어 들어서기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빈양을 제일 좋아 하는 지라 교체 건에 대해서는 뭐 잘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

    아무튼 원걸의 개성을 나타낼 좀 더 다른 특징이 아쉽네요. 반대로 제가 썼어도 원걸에 대한 애정때문에 뭔가 하나 넣어 주고 싶은게 사실(사심?)이지만 다른 특징을 뭐라 잡아서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아무튼 평소에 걸그룹들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 많이 써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10.09.03 2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원걸은 워낙 애들이 숫기가 없어서 방송에 나와서 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서 상대적으로 말실수가 적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말도 많아야 트집을 잡는데, 딱히 말을 많이 안하니
      트집을 잡을수가없죠.
      원걸은 텔미때 고질적이 되어버린 "실력" 논란 이외에 딱히 어떤 논란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예의 굉장한 팬인데.. 선예 자체가 워낙 애가 성숙하면서도 침착해서 딱히 문제가 없는듯 싶어요.

      2010.09.03 23:02 신고
  4. 드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취향에 대해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또 브아걸 찬양하겠군~이란 생각이 먼저들었고 아니나 다를까 그렇군요
    한쪽 편중이 도두라지면 글에 대해 그닥 신뢰할 수 없습니다.
    뭐....개인블러거니 높은 시선을 바라는것은 무리일수도 있겠군요

    기존의 까대기바쁜 날선 공격의 블러거보다는 좀 따뜻한 시선이어서 좋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이 이런것입니다.

    2010.09.04 01:26
    • 냥냥  수정/삭제

      이글은 그냥 신뢰성이 아니라 말 그대로 분위기 쇄신용 개인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글 같으데요..?
      그럼 당연히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갈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유독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게만 호평 한것도 아닌데 이상하신 분이군요.

      마치 '개인블러거니 높은 수준을 바라는건 무리인가'인것 같으신데..도대체 뭘 바라고 오신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2010.09.04 02: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힘들겠죠 뭐...
      저 브아걸 팬이라는 건 사실 블로그 지난 10개월간
      누차 말씀드린 것이었고,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중립을 유지하려고 해도 안되는게 있으니까요.

      가창력 하나만큼은 브아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밖의 다른 요소들에서는 브아걸이 밀리는 경우도 있죠. 예를 들면 춤 같은 경우가 그러한 경우이지요.

      솔직히 브아걸 가창력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안티들은 가창력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녀들이 가창력을 "버리고" 대중성을 택한 것을 비난하지 정작 "가창력" 그 자체를 가지고 비난하지는 않더군요.

      브아걸 찬양이라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맨 마지막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숨겨놓은 것이고,
      그 밖에 소시, 원걸, 카라, 티아라도 나름 칭찬할 부분에서는 칭찬했습니다. ㅎㅎ

      2010.09.04 10:45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분 같네요..?

      2010.09.07 10:36
  5. 사랑스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냥냥님이 이해하시죠,,, 드림보니깐 브아걸 안티같은데.. 전 냥냥님 의견에 찬성합니다,,특히 걸그룹중에 최고의 가창력과 실력을 갖춘그룹은 브아걸이라 생각됩니다 님 개인의견을 떠나서 다른블러그에들어가보면 객관적으로 거의 공감하고 동의하던군요 ,브아걸의 실력을요..... 최근 울나라 걸그룹들이 일본에 많이진출하던데....소시나 카라가 지금 인기끌고있으니다만 브아걸도 잘될거라 예상해봅니다,,전 개인적으로 브아걸팬이예요..ㅋㅋㅋㅋㅋ

    2010.09.04 07:16
    • 냥냥  수정/삭제

      우앙 저도 보아언니 좋아해요 ㅎㅎ 일본에 진출하는 걸그룹들 뿐만 아니라 미국 진출하는 2ne1 도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2010.09.04 08:10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이유 있는 비판은 정당하지만 그렇지 못한 마구잡이식 욕설은 옳지 않아요.
    좋아하면 좋아하는 선에서 그칠 뿐.
    그런 의미에서 빅토리아 만세!...
    어차피 인기라는거 권불십년일지도 모르는데 굳이 욕하는 이유가 뭔지...
    정당하게 얻은 인기이거늘...

    2010.09.04 07:30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료와 관련된 것은 그렇다고 전해내려오는 속설 혹은 많은 이야기이니 사실화에서 이야기쪽으로 바꾸지요.
      타이거JK와 프리스타일 배틀을 했는데 이겼다는 이야기가 솔솔히 전해지더라구요.

      정확히 저도 자료는 모르니까 기정사실화 하는것은 그렇지만, 그냥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는 거죠 뭐 ㅎ

      수정할것은 수정하고, 고칠것은 고쳐야죠 뭐.
      감사합니다.

      2010.09.04 10:46 신고
  8. 가인여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f브아걸이 최고에요~

    2010.09.04 09: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룹으로써는 저도 브아걸을 좋아합니다.
      개인으로써는 매일 바뀌어서요 ㅋㅋ
      서현-선예-리지 요 셋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날샤도 가끔 왔다갔다하구요 ㅋ

      2010.09.04 10:49 신고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주제는 아니군요 =_=;.

    뭐 그래도 각자의 의견을 구하시니. 개인적인 의견 하나 떡하니 올려 놓고 갑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카테고리는 제 멋대로 정해 보기로 하죠

    ★★★★★ 로 간단히 정리하죠.

    1. 가창력
    2. 예능감
    3. 연기력
    4. 스타성
    5. 퍼포먼스소화 및 표현능력
    6. 인지도
    7. 팀웍 및 멤버간 친밀도
    8. 팬덤동원력
    9. 소속사 지지도

    ◈ 소녀시대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카라

    1. ★★★☆☆
    2. ★★★★☆
    3. ★★☆☆☆
    4. ★★★★☆
    5. ★★★★☆
    6. ★★★★★
    7. ★★★★★
    8. ★★★★★
    9. ★★★★☆


    ◈ 2NE1

    1. ★★★★☆
    2. ★★☆☆☆
    3. ★★☆☆☆
    4. ★★★★★
    5. ★★★★☆
    6. ★★★★☆
    7. ★★★★★
    8. ★★★★☆
    9. ★★★★★

    일단 세 팀만 올립니다.

    2010.09.05 04: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요? ㅋ
      뭐... 님 의견 감사해요.
      어차피 의견을 구하는 거니까.

      확실히 소속사 지지도나 파급력에서는 소시를 따라갈 그룹은 없겠죠.. SM이 어떤 회사인데요... ㅎㅎ

      개인적으로 앺스나 브아걸이 SM의 반만큼만 지지를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느껴봅니다.
      앺스는 공식 연예인이 손담비하고 앺스 밖에 없을정도로 적은 회사더라구요 ㅠ.ㅠ

      2010.09.04 10:4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작성하면서, 멤버 개개인을 평가해 보는 것이 아닌, 팀별로 뭉뚱그려서 평가해야하는 것이 조금 난감 하더군요.

      ◈ 브라운아이드걸스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원더걸스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애프터스쿨

      1. ★★☆☆☆
      2. ★★★☆☆
      3. ★★☆☆☆
      4. ★★☆☆☆
      5. ★★★★☆
      6. ★★★☆☆
      7. ★★★☆☆
      8. ★★★☆☆
      9. ★★★★☆


      ◈ 티아라

      1. ★★☆☆☆
      2. ★★☆☆☆
      3. ★★★★☆
      4. ★★☆☆☆
      5. ★★☆☆☆
      6. ★★☆☆☆
      7. ★★☆☆☆
      8. ★★★☆☆
      9. ★★★★☆

      ◈ f(x)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시크릿

      1. ★★★☆☆
      2. ★★★☆☆
      3. ★☆☆☆☆
      4. ★★☆☆☆
      5. ★★★☆☆
      6. ★★☆☆☆
      7. ★★★☆☆
      8. ★★★☆☆
      9. ★★☆☆☆

      2010.09.05 04: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평가기준을 보니 소시와 브아걸이 가장 놓네요.
      확실히 다른 건 몰라도 실력은 브아걸이지요 ㅎ

      2010.09.05 13:46 신고
    • sdg  수정/삭제

      kara 스타성만큼은 절대로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별4개;;
      저랑 생각이좀 다르시네요..
      연기에 저래 후한점수를 준것도 그렇고..ㅡㅡ 소녀시대 팬이신가봐요

      2011.01.09 16:41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걸그룹은 내가 지겨워져서 버릴 때까진
    어떤 음해나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버텨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그런 애들입니다.
    네, 아직은 없습니다. 곧 생기겠죠. 제 시계는 빨리 가지 않거든요.

    2010.09.05 05: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직접 만나는 사람이 아닌 연예인이기에
      저는 딱히 한곳에 정착하지는 않죠.
      자주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그룹을 따진다면, 항상 브아걸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가수의 기본인 가창력도 좋고, 뒤늦게 시작했지만 대중성도 따를줄 알고, 예능감도 좋으며 구설수도 없지요.

      2010.09.05 13:44 신고
  11.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공식 팬클럽(SONE)이 있긴한데 30만명은 아니며 공식 팬사이트가 따로 있지 않답니다. Sm사이트에 공홈은 있습니다. 30만명이란 수는 아마 소녀시대 최대 팬카페 회원수가 자주 언급되니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네요~ㅎㅎ 괜히 또 시비걸 분들이 계실까봐서..여튼간에 소녀시대가 국내최고 걸그룹이란건 인정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틀전엔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수상했죠~

    2010.09.05 08:42
  12.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브아걸은 아이돌 걸그룹들과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실력파 걸그룹이죠. 특히 제아 양 노래 실력은 알아주죠ㅎㅎ
    개인적으로 브아걸을 제외한 아이돌 걸그룹 중 음악만으로 평가한다면 투애니원한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이번에 투애니원의 신곡 '아파'를 듣고 우리나라 아이돌 걸그룹들이 컴백할 때마다 실력에 변화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에 반해 투애니원의 '아파'를 듣고 멤버 하나하나의 음색과 호소력에 깜짝 놀랐어요.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아까운 음색이죠. 솔직히 산다라박은 실력이 있다고 하지는 못하겠지만ㅎㅎ

    2010.09.06 04:24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공감하네요. ㅋ

    소녀시대야 뭐...팬이든 안티든 국민걸그룹이란건 부정 할 수가 없죠.
    전 소녀시대는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쩃든 애네가 가장 인기 많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ㅋ

    이런 글 재미있네요 ㅋ 앞으로 한번이라도 더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ㅋ

    2010.09.07 1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안티도 소시가 인기가 가장 많다는건 인정을 안할수는 없지요.
      이런글은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말이 많아서 욕 많이 먹는 글입니다 ㅋㅋ

      2010.09.07 17:25 신고
  14.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런 비교성글은 악성댓글을 부를텐데.. 최고의 예능돌 부분만 빼면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긴하네요.

    2010.09.12 05:14
  15. 개인적으로카라팬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카라 팬인데... 역시 소시가 국민걸그룹이라는것은 공감할수밖에없네요.....
    브아걸 가인 솔로 앨범 소름끼치든데....

    2010.10.26 05:57
  16. 다녀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거의 다 공감이 가네요~
    다만, 원더걸스는 그냥 한 자리 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원걸은 오히려 너무 폐쇄적이지 않나라는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예능에서 활발하지 못하고 라디오 같은 데서도 거의 리액션 없이 하는 게
    멤버들끼리는 어떤지 몰라도 대외적으로 사교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크게 좋은 부분은 아니기 때문이죠~

    2010.11.29 13:46
  17. sd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글보고 이블로그들어왔다 흥미로운 글읽고 리플남기고가요
    한가지 답답해서 적어보는데
    티아라는 원래 연기할려고 데뷔시켯다네요
    근데 기회가 찾아온다면 다 그정도 연기는 할수잇을듯...
    즉 소속사에서 연기에 멤버들을 꽂아준셈이죠
    그리고 원더걸스가 이런저런 구설수에서 피해갈수 있었던게 아니라
    다시생각해보면 해외진출로 국내에서 거이 잊혀져 가다싶으니 욕먹을 일이없죠 먹고싶어도 못먹죠욕을..

    2011.0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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