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2년이 거의다 끝나가고 2013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013년 시작에는 여러 그리웠던 가수들이 속속이 컴백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 중에 두 가수가 눈에 띄는데 일단 걸그룹 끝판왕의 소녀시대가 한 그룹이고,
나머지 한명은 브아걸의 리더인 제아의 컴백입니다.
소녀시대 컴백에 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도록 하고, 오늘은 제아의 컴백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할께요.



오늘 한국 시간 12시에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에서는 제아와 정엽의 
아름다운 듀엣곡인 "안아보자" 를 공개했습니다.
동시에 그 둘이 찍은 약 1분 남짓한 뮤직비디오도 유투브에 공개를 했지요. 
일단 "안아보자" 를 시작으로 제아의 솔로곡들은 하나하나씩 공개될 것 같아요.

일단 선공개된 곡을 들어본 느낌은 참 편안하다며 따뜻하다라는 느낌이어었습니다.
사실 요즘 트렌드가 점점 듣는 음악으로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제아와 정엽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이 곡은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는 곡인것 같습니다.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제아의 보컬에 강한 소울풍과 가성을 겸비한 정엽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아름다우면서도 부드러운 노래가 탄생한 것이지요.
이 곡에는 제아와 정엽 두 가수 모두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는군요.
이 선곡으로 시작된 제아의 솔로출격... 개인적으로 브아걸의 오랜팬으로 느끼기에는 
여러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아의 솔로컴백으로 브아걸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중에 가장 먼저 모든 멤버가 
솔로 활동을 한 그룹이 되었습니다.
2010년 나르샤를 선두로 시작한 브아걸 멤버들의 솔로활동은 2012년 제아가
솔로컴백의 신호탄을 보임으로 인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솔로 앨범의 흥행성과는 멤버마다 달랐습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제아의 컴백을 
마지막으로 브아걸은 확실히 모든 멤버가 다 솔로를 할 수 있는 재량을 가진 멤버들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그러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정엽의 피쳐링은 한가지 브아걸에게 매일 딴지거는 사람들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가끔가다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관련해서 비난을 받곤 했습니다.
브아걸 이전에 브아솔이 데뷔를 했고 장르도 비슷한 경향이 있어서 브아걸이 마치 브아솔의
아류인것처럼 나름 쓴소리를 많이 들은것이지요.

소속사에서 두 그룹의 관계가 없다고 누차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정엽이 피쳐링뿐 아니라 작사 작곡까지 같이 참여했다는 것은,
그런 오해는 이제는 저 바닷가에 멀리 던져버리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하여튼 지금은 브아걸의 리더 제아와 브아솔의 리더 정엽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즐기면될것 같네요.



한가지 더 기대해볼만한 점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라드 앨범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브아걸이 컴백할때마다 팬들이 바라는게 한가지가 있습니다.
R&B 풍의 컴백이나 발라드 컴백...

물론 인기를 댄스곡인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그리고 "식스센스" 로 더 얻은것은
사실이지만 브아걸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사실 댄스 장르보다는 발라드 내지 R&B 장르이죠.
그렇기에 브아걸이 "이번 컴백때는 가창력을 앞세워 컴백했으면" 하는 팬들의 기대가 컸던것이죠.
그런 팬들의 마음은 사실 멤버들의 솔로 컴백때도 자주 전달되고는 했어요 (래퍼인 미료를 제외하곤..)

그렇지만 가인, 나르샤, 그리고 미료 모두 댄스 중심의 곡으로 솔로활동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오랜만에 제아가 발라드 내지 R&B 컨셉의 곡들로 컴백을 하니 팬들로써 상당히
반가울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스스로 인정한 제아의 댄스실력이 이유가 될수 있겠지요...? ㅎ)


어쨋든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라드 컨셉을 가지고 달달한 목소리와 컴백을 하니
그 솔로 컴백의 의미가 어쩌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네요.
게다가 나얼에 요즘 동료 발라드 가수 이승기 다시 일으킨 "발라드 센세이션" 이 
강해지고 있는 편이라 트렌드에 제아가 맞춰서 "발라드 센세이션" 의 일부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기대가 더 많이 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일단 제아의 흥행여부는 타이틀곡에 달려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중에 마음에 꼭 맞는 발라드곡이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외로운 겨울에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곡...?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시기일텐데.... 예전에는 원더걸스와 그리 자주 맞부딪치더니 
이번 제아의 솔로는 하필 걸그룹 끝판왕이라는 소녀시대와 맞붙게 되는 일이 있네요.
일단 소녀시대와 맞붙는다는 건... 험난한 길이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제아의 솔로가
시작하기도 전에 큰 산을 만나게 되네요.

하지만 흥행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비록 음반에서 밀릴수는 있겠지만 음원차트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요즘 <불후의 명곡2> 에 고정으로 출연하기에 방송점수의 힘을 받아 (음원 + 방송)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이번 제아의 앨범에는 에릭 베넷(Eric Benet), 삼박자, 015B의 정석원-이규현,
TEXU, 그리고 작사가 김이나에 ("아브라카다브라",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너랑 나", "좋은 날 등등..), 위에 언급한 베넷, 정엽 그리고 더블K가 피쳐링을 해주기에 앨범 자체는 완성도가 뛰어난
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제아의 솔로 앨범....
아름다운 듀엣으로 시작된 이 제아의 솔로 활동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꾸준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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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안티들이 제아 노래와 비교하면서 까내릴 테니 악재고..
    제아는 소녀시대와 같이 나와서 묻일 수도 있으니 악재고..

    조금 텀을 벌려주면 좋겠는데요. ㅠㅠ

    2012.12.28 08:49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좋지요 ㅎㅎ

    2012.12.28 19:19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많이 기대되네요~

    2012.12.28 23:34 신고

2012 가요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접어드는 아이돌 시대,
시작되는 실력파와 솔로의 시대인 같습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된 싸이 열풍 아이돌 열풍이 접어드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작년 <나는 가수다> 에서부터 이어진 듣는 음악의 열풍은 서서히 퍼포먼스에
의존한 보는 음악을 밀어내고 있고,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나오는 예능들은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드라마 역시 같은 길을 보여주었죠.

어떤 아이돌은 회복할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이 험한 한해를 보냈지요.
1위 후보로 오르던 걸그룹들이 하나하나씩 영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룹은 거의 풍지박산이 되었고, 그룹은 리더의 탈퇴로 전혀 힘을 되찾지 못했고,
다른 그룹은 멤버가 결혼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가요계를 지배하던 걸그룹은 하나하나씩 뒤로 물러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럼 많고 많던 걸그룹 중에서 살아남을 걸그룹이 얼마나 될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소녀시대

물론 2012년은 소녀시대의 네임벨류에 한참 미치는 활동을 보여준 사실입니다.

사실 2012년에 소녀시대는 유닛인 태티서 멤버들의 개인활동을 제외하고는
활동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컴백 이야기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2012년에 소녀시대는 동면기 였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시대가 살아남는다니 조금 모순적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굳이 속담에 비교하자면 "망해도 3년 간다" 는 부잣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팬으로서 소녀시대가 잘못되는 것을 절대 원치는 않습니다. 
단 소녀시대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팬덤이나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지요.


현재 음반시장에서는 소녀시대를 따라갈 그룹이 없습니다.
걸그룹만이 아니라 보이그룹도 소녀시대를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의 팬덤이 소녀시대의 뒤에서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성을 잃어가도 기본 팬덤이 크고 강하기에 약간의 대중성만 잡아도
소녀시대는 2009 - 2010년때까지는 아니지만 그대로 명목을 유지하고 나갈 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해서 아예 대중성이 없었던 그룹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팬덤의 지지 그리고 약간의 대중의 지지만 있다면 충분히 살아남을 것입니다. 

태티서의 선전은 그런 소녀시대의 괴력을 보여준 예입니다.

음원은 중간이상만 쳐주면서 음반으로만 승부해도 소녀시대는 딱히 밀리지 않을 건재한 그룹입니다.

거기다 소속사 SM 지원도 빵빵하죠.


소녀시대는
내부적으로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아이돌 시장이 막을 내린다하더라도 가장 팬덤 많은 걸그룹으로 살아남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소녀시대의 무대도 실력파라고 수는 없지만 형편없다" 라고 없는 입장이구요.



 

2) 씨스타


딱히
활동이 없었던 걸그룹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며
2012
년의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되어버린건 바로 씨스타입니다.

씨스타는 주로 두가지 무대를 가지고 승부를 걸어왔습니다.

하나는 음원이고 하나는 퍼포먼스 입니다.

 

씨스타는 팬덤이 아주 강한 (숫자에서) 그룹이라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씨스타는 음원싸움에서 굉장히 강한 그룹입니다.

씨스타의 노래는 중독성이 있고 음원점수가 좋기에 그닥 크지 않은 팬덤을 가지고 꾸준히 승부했죠.

 

 

동시에 씨스타는 라이브가 가장 좋은 걸그룹 중에 하나입니다.

메인 보컬인 효린은 사실 걸그룹 최고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자랑하며, 서브라고 있는
소유마저도
웬만한 걸그룹에 가면 메인보컬을 맡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아이돌들이 살아남는다면 씨스타는 1순위에 포함됩니다. 

또한 
확실한 자기 컨셉이 있고 그것을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비록 아이돌이지만 완벽하게 자신의 무대를 소화해낼수 있는 그룹인 씨스타는
걸그룹의 실력파로써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이 살아남는 것은 간단합니다.
걸그룹 최고의 무대를 가진 그룹으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원래 했던대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즉 브아걸의 최장점인 팔색조의 매력입니다. 
 


이미 브아걸은 발라드 시대때 얼굴없는 가수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실력이나 
음악적인 면으로는 동시대 걸그룹보다 훨씬 앞서갔습니다.

그러자 텔미로 인해 시장이 바뀌자 쉽게 다른 컨셉으로 바꾼 것이지요.

 이런 시장의 변화에 누구보다도 민감하고 변화의 적응이 뛰어난 길이기에 다시 바뀐다해도
브아걸은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는 내공과 경험을 갖췄습니다.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브아걸의 가창력은 현존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최고의 수준입니다.

멤버들 개개인이 다 솔로가 가능하고 브아걸 무대를 보면 왜 브아걸을 실력파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듣는 음악, 노래 잘하는 실력파만 살아남는 시장이라면 걸그룹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바로 브아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켓에 적응하는 능력, 그리고 가창력을 앞세운 브아걸은 충분히 살아남고,
살아남는것에 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4) 다비치

 

다비치도 약간 브아걸과 같은 과이지만 오히려 브아걸보다는 정통 발라드를 고수한편입니다.

대부분의 다비치 곡은 발라드에서 벗어나지가 않았지요.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등으로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동안
다비치만은 바뀌지 않고
꾸준히 발라드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비치의 음악은 항상 꾸준히 음원차트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예 시작자체가 퍼포먼스 의존하는 그룹이 아니고 가창력에 의존하는 그룹이었기에
그저 지금 하는대로 계속하면 될것입니다.

딱히 거부감도 느낄 필요가 없고 그냥 다비치는 아예 아이돌 시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같네요.

오히려 다비치는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자신들의 컨셉을 바꾸지 않고 살아남았으니,
이 시대에 살아남는 것은 딱히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다른 걸그룹이 "다 망한다" 라는 말은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위에 언급한 네 그룹은 확실한 팬덤, 내지 실력,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룹들은 장면이 바뀌게 될때 자연스레 도퇴될 것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아이돌 시대가 2000년도 초에 무너지고 솔로들과 발라드 시대에 살아남은
아이돌은 팬덤이 강하거나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들이었습니다.
신화도 강력한 팬덤이 있었고, god도 강력한 팬덤에 더불어 원조 아이돌 최고의 보컬이라고
할 수 있는 김태우가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동방신기도 팬덤은 물론이고 동시대 아이돌 사이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구요.

아마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강력한 팬덤이 있던지 강력한 실력이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상대적으로 팬덤이 약한 걸그룹이 보이그룹에 비해서 경쟁력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다시 부활한 2세대 아이돌의 시대의 끝에서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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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면 충분히 실력파죠..ㅎ
    대중적으로나 뭐로나 여전히 소녀시대는 최고..+_+

    2012.12.13 18: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들이 하도 깎아내려서 그렇지 솔직히 소녀시대의 라이브는 걸그룹중에서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죠. ㅎ

      2012.12.14 08:04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소녀시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어차피 대흫
    2. 씨스타는 슬슬 다른 프로듀서를 알아보면서 전략 다양화를 하는 게 좋아 보여요
    3,4.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다비치는 걸그룹이라고 부르기 미안한 보컬그룹이니 잘 될 거죠.
    5. 그 외에도 오렌지 캬라멜이라든가 에이핑크, 2NE1 등등이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2012.12.13 18: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 - 애국가만 불러도 1위할 그룹이라...
      2 - 실은 Loving U보고 좀 쇼킹했죠 ㅎㅎ 항상 섹시 시스타만 익숙했던 터라... ㅎ
      3, 4 - 원래 보컬 그룹으로 시작했으니 ㅎㅎ
      5. 제가 그냥 막적어서 그런지 2NE1 빼놓은건 아쉽네요 ㅎ

      2012.12.14 08:03 신고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씨스타 생각하고 스크롤 내렸는데, 두번째에 씨스타가 있네요~

    2012.12.14 00:10 신고
  4. Q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올해 가요계 정리에서 흔히 말하는 아이돌 그룹 열풍이 식어간다는 진단과 솔로와 실력파 가수들의 두드러진 성장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이건 좀 더 자세히 보자면, 수박 겉핥기식의 판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올해 가요계의 키워드 중 하나는 '소위 말하는 KPOP 시장에서의 다양성의 추구와 국내음악판의 다양성'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하니, 이미 KPOP가수들의 해외무대나 해외음악시장에의 적극적인 러쉬가 진행되면서 옥석이 가려지는 양상이었던데다, 점점 장르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가는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공중파 방송사의 무차별적인 해외 집단 공연이 일장일단을 보이면서 해외 KPOP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계점도 노출했다는 점, 대형 기획사 자체적인 대규모 무대(단독 공연이든 소속가수 전체 공연이든)는 여전히 잘 나갔다는 점(아마도 이 논점은 앞서 지적한 치밀하지 못한 방송사의 이벤트성 공연의 한계의 대척점에 있는 사항임) 등으로 준비된 KPOP가수와 그렇지 못한 진영과의 옥석이 갈리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내는 어떨까.

    국내에서는 소위 말하는 오디션의 열풍이 식기는 커녕 좀 더 다양한 컨텐츠로(프로그램의 흥망성쇄와 무관하게) 다양한 장르의 가수 혹은 뮤지션들이 재조명되고 발굴되며 많이 어필되던 해였죠. 이 과정에서 기성가수들과 인디씬의 뮤지션들, 그리고 많은 힙합뮤지션들이 대중들에게 어필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물론 아직도 한참 모자라지만요.

    이런 모든 양상은 이미 예견됐던 패턴입니다. 아이돌의 무분별한 양산은 이미 여러 시사다큐에서 경고됐던 이야기죠. 군소 기획사의 아이돌 양성에 쏟아부은 자금회수를 위해서라도 울며겨자먹기로 올해 토해내듯이 데뷔러쉬를 했던 거구요.

    문제는 이 모든 상황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는 거죠. 이에 대해서는 차후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2012.12.14 03:04
    • Q mark  수정/삭제

      둘째, 또다른 키워드는 '싸이 열풍'입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올해 3/4-4/4분기의 최대 이슈메이커는 '싸이' 자체입니다.

      상반기의 버스커버스커라는 신인과 많은 일이 있었지만, 성공적인 복귀라 평가되는 빅뱅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국내외 음악시장을 싹 잡수신 '싸이'의 성곡은 최대 변수였습니다. 지금도 진행상태구요.

      앞서 진단한 예견가능했던 상황과 달리, 싸이의 이번 성공은 급작스러웠고, 예견할 수 없었던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국내 음악시장이 다양한 의미에서 , 많이 복잡해져 버렸습니다.


      다시 말해,


      예견가능했던 상황과는 구별해서 봐야 한다는 것이고, 국내 대형 중소형 할 거 없이 거의 모든 음악 기획사들의 스케쥴이 꼬여버렸다는 겁니다.

      싸이의 거대한 성공으로, 해당 소속사 가수들의 활동까지도 빛이 바랠 위험까지 있었는데, 이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었고, 다른 소속사의 가수들의 경우는 완전히 묻혀버리게 됩니다.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는 싸이의 활동 때문에 복귀무대를 갖는 많은 가수들이 제대로 주목받지도 못했고, 길게 가지도 못했죠. 분명, 단발성으로 그칠 경우가 아니었음에도 싸이의 연일 터지는 국내외 대박 소식들 때문에 대중의 이목이 너무 한 곳으로 치우쳐버리고 다른 여유있는 시선들은 분산되버렸다는 겁니다.

      이 점에서는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소위 말하는 맞짱뜨면서 데뷔, 복귀, 신곡출시 등의 위험스런 스케쥴을 소화할, 그것을 감당할 활동은 무리였다는 겁니다.

      물론, 이런 대박 싸이와 맞짱을 뜨려는 제스춰가 세간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고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측면에서 잃을게 없다고 판단한 군소 소속사들은 소속가수들을 들이댔겠지만, 어차피 그것 뿐입니다(냉정하게 들리겠지만 그게 현실이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올 하반기의 아이돌 음악시장의 후퇴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한 궁여지책으로 자발적인(수비적인)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군소 기획사의 무차별적인 데뷔는 별개의 문제라고 재차 언급하겠습니다만.

      따라서, 올해의 음악시장을 진단하면서, 내년의 아이돌 시장의 축소 혹은 쇄퇴를 점하는 것은 어불성설 혹은 불충분하고 미시적인 판단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분명, 내년 '싸이'라는 변수는 계속되겠지만, 그 영향은 올해 하반기의 모습과는 사뭇 다를 수 있고, 오히려 동반상승의 물꼬가 트인 것을 수도 있는 바, 내년의 아이돌 그룹 혹은 솔로(옥석이 갈린 채로)는 여전히 잘 나갈 걸로 보입니다.

      2012.12.14 03:23
    • Q mark  수정/삭제

      이런 관점을 기본으로 해서 본다면,

      내년 혹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살아 남을 걸그룹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선 체리블로거님이 언급한 네 팀 외에, 2NE1, KARA, 4MINUTE(현아 솔로 포함), f(x), 시크릿(이번에 대형 차량사고 때문에 스케쥴에 지장이 있겠지만 일단 포함), 미쓰에이 등이 있겠고, 신인 걸그룹 중에서는 YG에서 론칭할 걸그룹이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 기획사는 팸 개념이 워낙 강해서 그 팬덤이 많이 앉고 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대박행운이 뒤따라서 인지도든 인기든 확하고 한방에 떠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예측불가능이니 논외로 하구요.



      그간 봐 온 체리블로거 님의 팬심을 미뤄 보건대,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제 입장에서는 조금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력파'라는 기준이 님과 다르기도 하거니와, 님이 어떤 기준으로 실력파를 가늠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 떠나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성적을 보더라도, 멤버개개인의 능력과 그 결과물들에 대한 평가 그리고 대중의 선택적인 측면에서 볼 때, 그다지 후한 평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브아걸에서의 미료나 제아의 개인음악활동이 대박을 친 것도 아니고, 그나마 연기돌로 눈도장 찍은 멤버가 개인활동에서 성과를 얻었을 뿐이죠. '가인'은 인지도나 인기면에서 넘사벽이니 논외입니다(이건 다른 대부분의 걸그룹이 처한 상황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브아걸이 걸그룹으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다만, 현실적인 부분을 따지자면, 오히려 거론되는 4팀 중에서는 가장 약하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오히려, 2NE1이나 KARA 그리고 f(x) 등의 아이돌이 주목되는 상황이라는 거죠.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걸그룹의 생존 여부는,

      첫째, 그룹자체의 네임벨류와 그에 맞는 성적,
      둘째, 그룹 멤버 개개인의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내에서의 지지도 확보
      셋째, 음악적 역량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소속사 소속여부
      넷째, 해외에서의 활약도

      가 충족되어야만 길고 강하게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2012.12.14 0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에 언급하지 않은 걸그룹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자면 이러합니다.
      2NE1 - 사실 이건 2NE1을 올려놓지 않은건 저의 판단미스 내지 그냥 적다가 빠진 케이스라고 할까요...?
      카라 - 판도라가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카라는 예전 소시와 경쟁하던 위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노래도 퇴보해가는 느낌이 들고, 팬덤은 강하나 실력이 걸그룹중에서 가장 부족한 점이 단점이겠죠.
      실력으로만 평가하자면 카라가 아마 제일 먼저 퇴보할 것같네요.
      F(X) - 팬덤은 강한데 뭔가 대중성이 항상 아쉬운 그룹인것 같아요. 음원이 약한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뭐 하긴 에프엑스도 팬덤이 강하니 경쟁이 가능하나 소시만큼의 보장된 팬덤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
      미스에이 - 박진영의 감이 예전같지 않네요..... 솔직히 JYP는 곡빨인데 감떨어진 박진영이라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수지 원탑인 그룹이라 수지 의존도가 너무 크다는 단점도 있구요.
      포미닛 - 원맨 그룹을 벗어나지 못하면 솔직히 힘들것 같네요.
      시크릿 - 솔직히 아직 시크릿인 정확히 파악이 안됩다. 이중 백두는 청춘불패때부터 봐서 계속 아껴주기는 하지만, 딱히 실력파다 단정짓기도 뭐하고 팬덤이 강한지도 모르겠고... 좀 더 정보가 필요할까요...? ㅎ

      2012.12.14 0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브아걸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사람인지라 팬심이 아예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습니다.
      허나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라이브가 좋은 그룹이고 개개인으로만 놓고본다고해도 실력이 타 걸그룹의 평균 이상을 넘는다고 볼 수 있는 그룹입니다.

      간단히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멤버들이 다 솔로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브아걸은 멤버들이 실력으로만 놓고보면 잡음없이 (라이브 논란, 실력논란 등등) 솔로를 할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됩니다.
      결과만 놓고보자면 팬덤이 약하기에 딱히 좋다라고는 할 수 없죠.

      미료의 솔로 앨범은 대박친게 아닌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박한 평가도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팬이 수가 적은것과 컨셉을 잘못잡은게 아쉬울 뿐이었지요.

      "연기돌" 로 개인활동에서 성과를 얻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조금 잘못된 발언입니다.
      가인은 "연기돌" 로 인기를 얻기 이전에 솔로로 확실히 자기 입지를 굳혔습니다.
      가인의 첫 솔로였던 돌이킬 수 없는은 단 2주만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음원을 싹 쓸었고 1위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피어나" 앨범도 사실 싸이가 아니었으면 1위를 차지 할 수 있었지요.
      게다가 반응도 좋았고요.

      나르샤가 조금 연기로 활동을 했을뿐 딱히 연기를 하지도 않은 브아걸입니다.
      제아는 아예 솔로를 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지오와 노래 한곡 발표한게다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2NE1에 비하면 약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굳이 F(X)나 Kara에 비교하자면 강하다고 느껴집니다.
      팬덤이 크지 않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음원에서 역대 성적만 놓고봐도 에프엑스나 카라에 비해서 밀린적이 없고, 가요계가 실력파를 찾는 현상이 계속 온다면 당연히 이 두그룹 아니 오히려 세 그룹보다도 앞서갈테니까요.

      브아걸의 "실력파" 에 관한 주장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놓고 봤습니다.
      그리고 장르에 대한 가능성도 생각을 해봤구요.
      식스센스, 아브라카다브라로 브아걸은 퍼포먼스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줬고, 발라드나 R&B는 이미 예전이 실력을 발휘한바 있구요.

      뭐 사람들의 "실력파" 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브아걸이 가창력이나 퍼포먼스로 놓고보자면 걸그룹에 포함될 범주가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2012.12.14 08:01 신고
  5. Q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올 한 해 음악시장을 진단하면서, 솔로가수의 성장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돌의 쇄퇴를 이야기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말한 싸이의 급부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나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가수나, 기성가수들의 약진이라고 한정해서 보는 것이 맞다는 거죠. 즉 나가수, 불명 등의 경쟁노래대결프로그램과, 슈스케, KPOP스타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으로 선보이는 가수들의 무대가 충분히 공급된 음악시장은 그간 아이돌 시장에 비해 덜 주목 받았을 뿐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이돌 시장은 여전히 Keep going 이구요.
    그래서 이제서야 조금 균형을 이루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겁니다.

    2012.12.14 0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아이돌이 힘을 많이 잃었다고 느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수박 겉핧기 이겠지요.
      허나 2007년부터 지금까지 비교해보자면 아이돌이 이렇게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적이 없지요.
      그래서 아이돌의 쇠퇴를 점 찍어 본것이구요.

      물론 아이돌 시장이 2013년 1월 1일에 준비, 시작! 해서 와르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아이돌의 선두주자였던 원더걸스는 결혼으로 인해 위상을 잃고, 티아라는 풍지박산 상태이고, 한때 카리스마 걸그룹으로 품위를 잃지않던 애프터스쿨 마저 가희가 없으니 완전히 달라지고 카라나 2NE1도 예전같지 않다는 점 등등을 생각해보면 퇴보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뭐 사견입니다 ㅎ

      2012.12.14 07: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저나 글의 방식이 blanche님과 비슷하네요...?
      혹시 blanche 님 다른 아이디로 컴백...?
      맞다면 반갑고 아니라면 환영입니다 ^.^a;

      2012.12.14 07:45 신고
    • Q mark  수정/삭제

      오랜만이라서 새 아이디로 왔습니다 :)

      사는게 바빠서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새 아이디가 필요할듯 해서리 :)

      뭐 여전히 여유가 없긴 하지만, 간만에 댓글 달고 싶은 글이 떡하니 올라왔기에 염치 불구 댓글 답니다 :D

      ...

      하나 첨부하고 싶은 부분은, 위에서 말한 브아걸 실력파 문제제기부분에서, 연기돌로서의 언급은 가인에 대한 것이 아닌, 나르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가인은 현 상황에서 넘사벽이니 논외로 하자고 했으니, 그녀의 음원성적이나 기타등등의 이야기는 님 의견과 별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미료의 경우는 솔로 앨범 성적이 기대이하인 것도 있고, [쇼미더머니]에서 오히려 기존의 랩퍼로서의 실력이 좀 적나라하게(본인의 실력전부가 나온 것이 아니겠지만 방송에 한정해서 보자면) 나왔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 된 부분이 없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녀의 솔로로서의 활동 전망이 차후에라도 밝지만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아 같은 경우는 솔로로서의 활동을 언급한 적이 없구요. 게다가 오히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음악적인 활동이 미비하고, 그에 따른 성과 역시 두드러진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브아걸의 음악적 활동이 과연 내년에는 어떻게 그려질지 도통 감이 안온다고 생각됩니다. 연말 19금 콘이 잡혀있다는 말이 있던데, 그 공연을 기반으로 내년을 준비한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결국, 네 멤버 중에서, 올 한 해 두각을 보인 멤버는 음악적으로는 가인, 연기로는 나르샤 정도라는 겁니다. 물론, 나르샤는 연기돌이라고 명명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자체는 시청률 면에서 성과를 거둔 덕에, 조금이나마 거론이 되기는 했죠.

      2012.12.15 10:37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 1월 소시는 대박이 날 겁니다. 패턴상 2년에 한 번이니 하반기 정규로 들이댈 브아걸도 마찬가지구요.
    몇 해전 대세이던 평행이론이 실현될 테죠.

    2012년엔 안티들이 그토록 바라던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 한국땅에서 소시가 자리를 비웠으니까요.
    근데 성적이 어땠죠? 싸이는 논외로 쳐도 버스커만 잠깐 열풍이었지 아이돌시장은 사실상 퇴보했습니다.

    블랑쉐님의 말대로 오디션 프로들이 흥해 기성가수나 신인들이 주목받기도 했지만, 기존 팬덤빨로 앨범과
    음원을 팔아먹은 몇몇 그룹을 제외하곤 아이돌들은 개피를 봤죠.
    걸그룹만 따지면 씨스타의 성장, 함수의 저력과시, 에이핑크의 약진정도? 나머진 그야말로 암울합니다.

    담주면 대선이 끝나네요. 승자는 환호할 것이고 패자는 처참한 기분에 빠질 테죠.
    내년에 새 정권이 들어서면 당연히 대선으로 금이 간 국민정서를 달래고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려는
    시도를 할 겁니다. 낙담한 이들도 실망감에서 벗어나 기분을 전환할 대상이 필요하게될 테구요.

    보이그룹 편애와 중국시장에 환장한 개쎔이 소위 스케쥴을 핑계로 개취급한 걸그룹 끝판왕이 돌아옵니다.
    물론 주가가 쳐박혀 마지못해서 급하게 내보내는 경우지만, 전 오히려 이 타이밍이 더 절묘하다고 보네요.
    개쎔이 작정하고 기획해서 소시가 국민적인 대박이 난 경우는 없었죠. 설명을 보태야 되겠군요.

    Gee도 앞서 준비하던 타이틀이 엎어져 급조해서 발표한 미니에서 터진 겁니다.
    얼씨구나 만든 소말은 와쥐의 얍삽한 뒷치기에, 삼촌팬들 삥뜯으려 만든 Oh는 로리타란 비난만 불렀죠.
    한물 간 깜시를 후빨해서 발표한 더 보이즈도 소시가 아닌 다른 그룹이었음 망해도 진작 망했을 겁니다.
    작명의 이유만 보더라도 애초 목적은 일회용 소모품인데 그럼 일본진출과 성공을 첨부터 의도했을까요?

    분명 소시는 개쎔의 계산내에서 노는 그룹이 아닙니다. 얘네들의 생명력은 '의외성'에서 나오단 얘기죠.

    ㅄ들이 주장하던 수명의 끝물 5년차에 소시는 쳐놀았네요. 태티서가 분발은 했지만 어쨌건 유닛입니다.
    분열로 동방이 잃고, 이러저런 사고로 빅뱅이 잃고, 괜히 미국가서 원걸이 잃은게 바로 '대중성'이죠.
    잃었다기 보단 사실 손상을 받았다는게 더 정확할테지만, 그나마 이걸 젤 덜 다친게 소시네요.

    솟의 귀환이 평범이하로 쳐박히면 이건 분명히 걸그룹은 물론 아이돌음악 퇴조의 전조가 될 겁니다.
    옳다구나 바라는 것들도 많겠지만, 얘넨 소위 가창력만이 세계 팝시장에 어필될거라 믿는 ㅄ들이니만큼
    유툽으로 대표되는 한류의 몰락은 필연이겠죠.

    소퀴브덕인 입장에서 내년초 소시, 그리고 후반기 브아걸의 복귀와 대박을 기대합니다.
    제 사견일진 몰라도 이 녀석들은 운명적으로 엮어있는 애들이니까요.
    정권이 바뀌는 담주에 찾아뵙죠. 감조하세요.

    2012.12.15 10:31

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에서는 6주째 계속 진기한 관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싸이가 6주 연속 "강남스타일" 로 1위를 차지를 한 것이지요.


싸이가 나온지가 벌써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직뱅크> 에서 1위를 내주지 않는가보면 
한편으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의 열풍이 얼마나 거세었는지 잘 대변해주는
그러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보게 되는면도 있구요.
정말로 솔직히 말해보자면 하필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싸이의 6주연속 1위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점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제목이 [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라는 기사였는데..
바로 여러 아이돌이 컴백했지만 번번히 싸이에 막혀서 1위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었지요.


댓글들을 보니 다들 싸이를 옹호하는 그러한 댓글이었습니다
일부 댓글 중에는 "아이돌보다야 싸이가 100배 낫지",
"아이돌들이 그러면 싸이를 이길 노래를 들고 나오던지.." 등등의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사실 그 댓글들을 이해할만도 한 부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태껏 "실력파" 라고 불리는 가수들도 아이돌들의 음반점수에 밀려 흔히 1위를
내준적이 너무나도 많았거든요.
그 중 일부는 정말 "가수" 라고 불리기 미안한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기에 싸이가 그런 아이돌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데는 어느정도 통쾌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까지 싸이가 압도적으로 현재 컴백하는 가수들을 누르고 있다고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것 역시 사실적인면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흥분하시기 전에 일단 가인과 점수를 해보겠습니다.

정확하게 따지고보자면 이번에 가인이 밀린 부분은 두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방송 점수였고, 두번째는 시청자 선호 점수였습니다.
시청자 선호 점수야 일단 싸이가 워낙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니까 깨끗이 밀렸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방송 점수를 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밀린것이 아니라 완패 아니 비교조차 할 수가 없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마 이 부면은 싸이가 워낙 해외에서 화제가 되기에 연일 뉴스에 타고 있는 점이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이번에 가인이 이긴 점수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바로 음원점수 / 음반점수 인데요....
"아이돌" 이라고 부르기는 뭐하지만 실력파 그룹으로 팬층이 탄탄한 브아걸의 멤버 가인인지라
음반점수에서는 싸이를 이기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것도 쉬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음반 점수를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이 부면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가인의 음원 성적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나오자마자 차트들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재도 가인의 음원은 상위권에 있습니다.
현재 음원순위로만 보자면 싸이보다는 가인이 앞서 있는 상황인것이지요.

물론 싸이의 노래는 이미 3달이 지난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싸이의 음원이 2주째되는
가인과 불과 1600 여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사실만 따지고 보자면 음원면에서는 "지난 한 주간" 만은 가인이 싸이를 
음원으로는 누른 것이 맞다고 보는것도 사실이겠지요.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지난주 한주만큼은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시청자 선호도에서도 가인이 많이 밀리긴 했지만 가인의 2주간의 선호도고 싸이는
3달의 선호도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번에는 가인이 방송점수 때문에 밀린게 맞다고 보는것도
틀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물론 이 글을 통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한국인으로써는 거의 최상급의 자리를
미국 가요계에서 차지했습니다. 
정말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빌보드 10위안에 들었고 1위도 노릴만 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싸이도 이미 국내에서는 3개월이 지난시점에 가인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눌렀다는 점은 가인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씁쓸한 점이 아닌가하는
그러한 생각도 든 그런 <뮤직뱅크> 1위였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에 입장에서보면 그냥 제가 가인빠로 비추어질 수 있는 부면이 있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이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할때는 음원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으로 커버했기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번건 케이스가 조금 다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사랑받는 "강남스타일" 이지만 이번 한주에는 가인이 음원으로 이겼지만
방송점수로 눌린 그러한 한주였습니다.

단지 "싸이니까" 라고 하면서 싸이가 하는건 무엇이든 좋다! 라기보다는 조금 아쉬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줬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싸이의 열풍이 너무 커서 피해본 가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아쉬운 <뮤직뱅크> 였습니다.

* 추신: 가인은 컴백때마다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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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방송 점수도 기준을 가진 수치이니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싸이의 독주가 옳다고 생각하긴 어렵지만, 뮤뱅의 기준에 확실히 맞으니..
    아마 소녀시대 팬인 제가 방송 점수로 딴지 걸면 소녀시대 안티들이
    소녀시대도 방송 점수로 1위 많이 했지 않느냐며 난리 치겠죠. -ㅁ-

    2012.10.19 23:11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싸이 때문에", "싸이가 가로막아서"가 아니라 뮤뱅의 기준이 문제이겠죠. 그런데 블로거 님은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쉽다. 상대가 가인이라 더 그런지도 모른다며 직간접적으로 싸이 때문이다고 말하는거와 다를바 없죠. 문제를 뮤뱅에 돌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2012.10.26 04:31
  2.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미가 없는 1위인거 같아요.. 싸이에겐 뮤뱅 1위 100번보다 빌보드 2위 한게 더 좋을텐데 말이죠..
    쩌렇게 방송점수로 1위만 퍼준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게다가 요즘은 컴백 시즌인데 가뜩이나 인기가요도 순위제도 없애버려서 노력의 결과인 1위의 영광을 누릴수없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씁쓸하네요;
    소녀시대의 같은 경우 경쟁상대가 많지 않았고 경쟁할수 있는 상대가 없었다고 치더라도 현재는 너무 많은 그룹과 1위를 할수있는 그룹,가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융통성 없이 1위를 주는 뮤직뱅크는 빨리 개선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2012.10.19 23:21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이분법적 사고를 보여주는데 소녀시대의 9주 연속 1위 수상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빌보드 2위의 대내외 높은 성적을 거둔 싸이의 경우 다른 인기 아이돌 가수에게 민폐가 되는 의미가 없는 1위가 되는군요. 글을 읽는 잠시잠깐일지라도 정말 씁쓸하네요.

      2012.10.26 04:35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네이트 베플들에 전격 동의하긴 합니다만, 정말 점수들을 보니 차이가 엄청나네요

    2012.10.20 01:18 신고
  4.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사실 지금 뮤직뱅크의 점수 체계는 문제가 많죠
    타 방송사와 라디오는 제외한 채 kbs에 나온(길든 짧든 상관없이) 것만 카운트되어
    컴백하는 가수들에게 kbs 출연을 강요했었고
    (강남스타일 초기에는 kbs에 출연하지 않아 타가수에게 방점으로 밀려 싸이는 연거푸 2위만 했었죠)
    또 싸이의 점수에서 보이듯 그 비중도 어마어마하죠
    예전에는 그나마 상한선이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마저 사라져 방점 하나로 1위를 하는 사태까지 왔네요
    (실제 방송에 나온 횟수보다 방점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잦아 뮤뱅에서 방점을 조절한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제는 강남스타일의 열풍도 식어가는 상황인데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는 이유로
    뉴스에서 시도때도 없이 강남스타일이 나오고 그게 전부 방점으로 체크되기때문에
    국내의 인기로 1위를 하는게 아니라 해외의 성과로 국내 순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으로도 보여요
    뮤뱅 점수 산정 방식의 개편이 없다면 방송점수 하나로 연말까지 1위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2012.10.20 08:43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동감합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점이? 싸이의 1위 수상이 아쉽다는 점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님이 하신 말씀과 블로거님의 주장은 아쉽다는 면에서 같지만 문제를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전혀 달라요. 님처럼 뮤뱅의 점수 체계에 불만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저 역시 공감하지만 지금 블로거님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며 상대가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즉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도 못했고 그저 상대가 가인이기에 아쉽다는 논지로 얘기를 이어나간거죠.

      2012.10.26 04: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불편한 세입자님은 왜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글을 적어야 좋은 글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뮤뱅의 점수 체계가 문제가 있음을 적어놓은 부분은 완전 무시하셨군요.
      왜 "방송점수" 로 이겼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은 읽으셨는지요.

      항상 님의 댓글은 그렇더라구요.
      왜 이런 방식으로 적어야 하는데 블로거는 이런 방식으로 적는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요.

      저는 님께서 왜 제 글을 꼭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2012.10.26 21:44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서야 포스팅하신 걸 봤네요.
    이미 지난 일이라 말을 보태야 사족일테고 그저 가인이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과는 커녕 애국자에 거의 준성인으로 추앙받던 장훈이도 투정을 부리다가 나가떨어진 마당에
    성공한 쿠데타로 대중들에게 혁명가로 인정받는 싸이는 들먹이지 않는게 장수에 도움이 되겠죠?
    방점역시 언급을 안하는게 혈압에 좋을테구요.ㅎ

    요샌 웹질에 흥미없어 가끔 메일이나 확인하는게 다라 가끔 포스팅을 하셔도 제 때 살펴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빨리 로그아웃하고 베티에 애기들 사진을 보러가고 싶군요.
    암튼 구역질나는 다음이지만 그래도 그간 맺은 선한 인연들은 꾸준히 살필 생각이죠.ㅋ

    언제일진 몰라도 다른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여기보다 추위가 더 빨리 찾아오는 곳일테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2.10.23 07:21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성공한 쿠데타? 혁명가 싸이? 재밋는 말씀이네요. 아이돌 위주의 가요시장과 한류의 흐름에 반기를 든 노익장 싸이는 충분히 성공한 쿠데타로 볼수 있겠네요. 혁명..까지는 모르겠지만요.

      2012.10.26 04: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늦게 답장합니다.
      성공한 쿠테타가 맞는 표현이긴 하겠지요.
      자주 글을 적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
      좀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2012.10.26 21:55 신고
  6.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님이 글의 서두에 밝혔듯이 이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2.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3. "솔직히 말해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2012.10.26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충 수박 겉핡기식으로 적고 요약하시네요.
      아니면 글도 안 읽고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대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님을 위해서 요약해드리죠.

      1. 싸이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싸이가 연일 화제가 되기 때문에 방송점수를 많이 받아서일 것이다.
      2. 음원 점수에서는 가인이 앞선 상태다. 그렇기에 음원으로는 가인이 싸이를 누른것이 많다.
      3. 그렇기에 가인의 곡이 그 한주간은 싸이의 곡보다 한국에서는
      사랑받았다고 할 수 있다.
      4. 하지만 결과적으로 싸이가 방송점수를 통해서 가인을 이겼다.
      5. 그럴 수도 있지만 가인이라 그 점이 더 아쉽다.

      저는 "3달째 접어 드는 시점에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라고 하시는 않았습니다.
      그건 님이 정말 대충 핥은 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싸이의 음원점수가 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1위하는 싸이가 아쉽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싸이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런 환경이 조성된게 아쉽다)"
      입니다.

      남의 글을 비판하기전에 대충 훑어보고 지적하는 님의 댓글방식부터 고치십시오.

      누차 말씀드리지만 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글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자면 님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댓글쓰겠다" 라고 하겠지만요.

      2012.10.26 21:54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사실 님의 글의 취지와는 반대로 님이 밝히는 문제의 원인은 싸이 때문이 아니라 뮤뱅의 수상 기준에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싸이 때문입니까?

      실제로 많은 가수들이 싸이라는 가수 때문에 피해를 입은게 아닌 뮤뱅의 순위 선정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방송 점수와 음반 점수에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죠.

      2012.10.26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이 글에서 제가 언제 싸이를 탓했나요?
      그 점을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2.10.26 23:53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그렇지만 일단 싸이의 이러한 질주가 한편으로는 아쉽게 생각되는 봐도 있습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잠시 생각해 보게되는 면도 있구요>

      위의 글이 블로거님의 워딩입니다.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특히 강남스타일이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생각해본다. 이걸 요약해서 싸이의 질주가 3달째 접어드는 시점이라 아쉽다고 한다면 완전 다른말이 되나요?

      2012.10.26 23: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3달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아쉽다는 것은 충분히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싸이의 음원이 다른 가수를 앞도적으로 누른 상황에서 제가 그런 말을 했으면 그저 싸이의 질주에 질투하는것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님이 누차 적은 문장은 그저 서론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왜 아쉽게 느껴졌는지 나름 적어본 것입니다.
      "싸이라 아쉬운게" 아니고 단순히 "싸이가 3주 질주했기에" 아쉬운 것 역시도 아닙니다.

      2012.10.27 00:12 신고
  7.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싸이의 1위가 왜 마뜩잖았는지에 대한 블로거님의 개인적 이유가 되기도 했던 "흥미로운 기사" ["싸이 때문에"..아이돌, 가요프로 1위 힘들다] 인데요. 이런 기사의 본문을 무시한채 겨우 못난 댓글들을 발췌해서 자기 주장의 당위성을 보이려고 노력하셨는데요.

    블로거 님이 제시한 기사의 인용문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싸이는 '뮤직뱅크'에서만 총 9번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무엇보다 싸이의 1위는 특별한 방송 출연 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이날 역시, 싸이는 해외 일정 관계로 출연하지 못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말해 이 기사는 블로거님 의도와는 다르게 싸이의 압도적 방송점수로 인한 1위 수성이 싸이의 직접적인 방송출연 없이 이뤄졌다는거죠. 뮤뱅이나 KBS에 1위 수상을 위해 발바닥에 땀띠나게 출연해서 방송점수를 확보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의도치 않은 상황속에 만들어진 점수였는데 "싸이에게 음원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점수로 가인을 누르고 얻은 뮤직뱅크 1위였다"는 표현은 조금 씁쓸하네요.

    2012.10.26 06: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야 말로 제 글에서 굳이 그런 점들만 찾아가지고 강조하셨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받아치겠습니다.
      "기사는 블로거님 의도와는 다르게 싸이의 압도적 방송점수로 인한 1위 수성이 싸이의 직접적인 방송출연 없이 이뤄졌다는거죠"

      그럼 방송출연도 안한 사람에게 방송점수를 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싸이의 잘못은 하나도 없지만 싸이가 빌보드에서 2위를 했다는 점때문에 방송에서 계속 보여주면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방송점수로 이겼다는것은 맞는 말이 아닐런지요.

      꼭 님의 기준으로만 글을 써야한다는 님의 생각을 깨지못하시는 님의 시선이 조금 씁쓸하네요.

      2012.10.26 21:47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욕을 잔뜩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적어보기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을때 욕을 먹어도 감수하겠다는 취지아니였나요? 다시말해 블로그님 스스로도 글을 작성하기전에 어느정도 공방이 있을꺼라는 계산 아래 글을 게시한게 아닐지요? 따라서 그에 맞게 댓글을 달아봤는데요. 이제와서 제 생각을 깨지못해서 그런다고 타박하시네요.

      님께서 언급한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방송점수로 이겼다는" 문제제기를 뮤뱅의 심사기준에 돌리는게 옳죠. "싸이때문에" 라는 흥미로운 기사의 본문 내용은 무시한채 그밑 얼토당토 않는 댓글에 초점을 모아 딴지를 거신거 아닌가요?

      기사의 자극적인 헤드라인 "싸이때문에"만 적시하고 그 내용은 무시한채 블로그에 인용한것은 님의 간접적인 의사표출 아닌가요? 같은걸 바라보고 문제를 어디에서 찾느냐가 님과 내가 보는 시선이 다른거죠.

      2012.10.26 2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적은 글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 보통 님의 댓글다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댓글을 이번 한번만 본게 아닙니다.
      그런데 님의 댓글에는 항상 "왜 글을 이런 식으로 쓰냐?" 라는 뉘앙스가 많더군요.
      물론 모든 글이 님의 마음에 들 수는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저 역시 모든 글을 님에 맞춰드릴 수는 없습니다.

      뭔가 대단한 분석을 기대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 블로그는 그냥 제 의견을 적는 공간이니 아주 냉철한 분석을 요구하는 그러한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님의 기준에서만 제 블로그를 바라보시니 조금 제가 님의 의견에 맞춰드리기 힘든 부면이 맞다는 면도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도대체 뭐가 간접적인 의사표출이라는건지도 궁금하네요.

      2012.10.26 23:59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언제 제가 모든글에 딴지를 걸던가요? 맞춰 달라고 하던가요? 간혹 이따금 때때로 내 생각과 정반대의 입장에 있을때 그냥 내 생각도 일러준적이 있었지만 그걸 간섭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대단한 분석을 바라지않고 문제를 싸이로 몰고가기에 문제제기를 해봅겁니다. 사실 방송점수에 말많던건 어제오늘 일도 아니구요. 그렇담 님이 부당하게 생각하는 방송점수 때문에 가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뮤뱅을 문제화 해야죠.

      기사의 자극적인 헤드라인만 끌어와서는 본 내용보다 얼토당토 않는 댓글을 블로그에 인용한 점은 님의 문제원인이 싸이에게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거죠.

      2012.10.27 00: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반대의견이야 낼 수 있다지만 "왜 이런 식으로 글을 썼냐?" 라는 투의 말은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전 싸이를 문제로 몰아간 적이 없습니다.
      "왜 하필 싸이냐?" 하고 따진 적도 없구요.

      님이 원하시는 만큼 뮤뱅을 깊게 파고들어가진 못했지만 이 글에서는 분명히 뮤뱅의 방송점수에 대해서도 지적했구요.

      댓글과 헤드라인이라....
      결국은 제 방식대로 글을 쓰기도 힘들군요.
      님 생각에는 제가 그 기사를 다 인용해서 철저히 분석했어야 했는데
      제가 그것을 못했으니 이상하게 보였다면 그거야 제가 어쩔 수가 없지요..

      댓글을 가져온것도 싸이를 비방한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무조건 뮤뱅에서 싸이에게 밀렸다고해서 다 부족한 가수가 아니다라는 점 하나를 강조하고 싶었던 건데 그 마저도 할 수 없다면 글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이 원하시는 그대로의 글은 쓰기는 힘듭니다...

      2012.10.27 00:17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결국 편할대로 정보를 취합해 놓았는데 그게 님이 주장에 당위성까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거죠. 기사를 인용해도 내용이 아닌 기사에 달린 댓글이라니요? 기사를 "철저히 분석해"달란 요구를 한적 없는데 자꾸 제 글을 호도하고 계시네요? 기사와는 무관하게 쓸데없는 댓글들만 이용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는데요? 더군다나 기사의 타이틀은 딱 보면 오해하기 쉽상이지 않나요? 님의 의도든 의도치 않았든간에요. 지금 왜곡과 짜깁기는 제가 아니라 블로그님이 하고 계시네요.

      2012.10.27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맨 밑의 댓글을 참조해주세요.
      서로 니가 옳네 내가 옳네 주장하자면 끝이 없겠지요.
      댓글을 인용한 취지가 다릅니다.
      님은 그 것을 다른 입장에서 보는거구요.

      어쨋거나 결국은 다시 모로 돌아오네요.
      제가 깔끔하게 글을 쓰지 못한게 실수라고 봐야겠네요.

      하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싸이에 대한 불만을 토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님께서 그렇게 보셨다면 유감이지만 그런 의도조차 없었습니다.

      2012.10.27 00:46 신고
  8.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원, 음반에서 3달늦게 나온 싸이보다 앞섰다고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만큼은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 생각하신다면 글쎄요..

    TV틀면 나오는 각종 CF와 4주째 빌보드차트 2위라는 눈에 띄는 성적과 슈퍼스타K 심사로 인한 유명세나 미국으로 건너가 각종 방송사에 출연 소식이 국내 언론에 재노출되는 이런 상황속에서..

    정말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만큼은 싸이의 노래보다 더 사랑받은 노래라고"(도 여겨질 수 있는 그러한 부면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다 라고 풀어쓰기도 어려운 무척이나 애매모호한 말을 사용하시는데) 말할수 있나요?

    블로거님은 글을 통해 "가인의 노래가 국내에서 더 사랑받았다", "싸이가 나온지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3달째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싸이의 질주가 아쉽다", "솔직히 말해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하시면서 "싸이의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하시는건 뭡니까? 동어반복 아닙니까?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다른 한쪽의 위상이나 성적을 저평가하는데 사용된게 맞습니다만 또다시 애매모호하게 밑에 "빌보드 1위 노릴만 했다는 점에서 싸이의 업적은 대단하다"며 사족을 달고 계시네요. 님의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할수 있도록 글이 더 간결해졌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드네요.

    2012.10.26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글을 안 읽었다고 지적하시면서 님께서는 제대로 제 글을 읽어보셨는지요?
      확실하게 단정 지은 부면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 한 주간은 가인의 음원이 싸이의 음원을 앞섰기 때문에 "그 한 주간" 은 가인의 음악이 어느정도 싸이의 음악보다 사랑받을 수 있는 부면이 없지 않아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님이 "애매모호하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꼭 모든 문제에 양자택일을 하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님이야 말로 저에게 지금 "싸이의 노래가 가인의 노래보다 더 위상있는 노래다" 하고 강요하는 투로 글을 적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빌보드 차트2위라는 것과 TV광고에 틀기만 하면 나온다 그리고 TV언론에 재노출 된다고 해서 그 노래가 제가 글은 시점으로 한 그 한주간 꼭 가인의 노래나 다른 노래보다 앞섰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닐까요?

      해외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꼭 국내에서 화제가 되어야 한다는 그러한 법칙은 대체 어디서 나와있는지요?

      저는 싸이의 성적을 비평한적이 없습니다. 뭐가 그리 비평했다고 흥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싸이의 음원이 가인의 음원에 비해 밀렸다는 점을 지적했고 하지만 시청자선호도에서는 가인이 밀린 부면 역시 지적했습니다.
      전 점수를 놓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사족이라고요? 님께서는 님의 의견을 강요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덧붙이시는건 아닌지요.

      몇몇 문장에만 집착하시고 그것만 가지고 따지시지만 실제 이 글의 뉘앙스는 "싸이가 3달간 해먹는게 아쉽다" 라는게 아니라 "싸이의 업적과 행보는 인정하고 대단하지만 방송점수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쉽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잘 전달하지 못했다면 죄송하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무조건 가인팬이라서 다 동의한건 아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 일부 독자들은 제가 "방점이야기를 하는구나" 하고 금방 알아채는데 님은 꼭 집어줘야만 이해를 할 수 있는지 그 점에대서도 아쉬움이 드네요.

      동기를 의심하고 싶지는 않지만 전 솔직히 님이 정말 저에게 원하시는게 님이 원하는 식으로 글을 쓰는것인지 아니면 제가 글을 쓰지 않는것인지 하는 궁금증에 생기기도 하네요.

      글의 전체적인 면이 아닌 한 다섯문장을 뽑아서 그것으로 요약을 한다고 하면서 제 글의 전체 뉘앙스를 바꾸려고 하는 님의 의도는 솔직히 조금 이해가 가지않네요.

      2012.10.27 00:09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해외에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꼭" 국내에서 화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적 없는데 제 말을 둔갑시키고 있네요. 제가 쓴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내글에 행간이 그렇게 많았나 고민해보게 되네요.

      "싸이의 3달째 되가지만 아직도 뮤뱅 1위를 내주지 않는다" 누굴 위해서?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고 하시면서 노래나 업적을 비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하는건 뭐냐는 거죠? 좋아하는 가인을 위해서 여전한 싸이의 흥행세나 유명세가 아쉽다는 의도 아닙니까? 그렇게 보면 비평맞죠. 이거가지고 제가 흥분했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요.

      몇몇 문장에 님의 의도가 분명하기에 요약해놓은거지 거기에 집착해서 따지는게 아닙니다. "싸이가 3달간 해먹는게 아쉽다"가 아니라 "싸이의 업적과 행보는 인정하고 대단하지만 방송점수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쉽다"라고 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없지 않나요? 그래놓고 기사는 "싸이때문에"라는 기사를 옮겨왔다면 님의 문제의 원인이 싸이때문이라는 걸로 귀결되는거죠. 이게 간접적인 의사표출이였다라는 거죠.

      2012.10.27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기사를 가져온건 싸이를 비판하기 위해서 가져온게 아니라 사람들이 단순히 모든 싸이와 1위 경쟁을 하는 사람들은 실력없는 아이돌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아니다" 라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제 글을 굳이 하나씩 설명하는 것도 웃기지만 "상대가 좋아하는 가인이라서 그런지는 모른다" 라고 말한 것은 "싸이가 3달째 되가는데 뮤뱅에서 승리하는 과정에서 방점이 크게 작용되서 가끔 음원이 더 높은 가수들이 지는게 아쉬운데 하필 그 중 한명이 가인이다" 라고 생각해서 적은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케이스는 싸이가 음원으로 다른 가수를 이겼을때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싸이때문에~" 라는 기사를 가져왔다고 해서 저의 문제의 원인이 싸이라고 보시는건 조금 확대인것 같습니다.

      제가 그 기사를 가져온 까닭은 님 말씀대로 싸이가 뮤뱅 수상을 9번 했는데 많은 경우가 방송 출연 없이 이루어졌다는 것 을 보고 적어본 것입니다.

      물론 그 자체가 대단하지만 저는 잠깐 "만약에 싸이가 다른 가수에게 음원으로 밀렸는데 방송점수로 이겼다면 그게 꼭 맞다고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하필 거기에 가인이가 맞는 케이스가 된 것이구요.

      이번주에는 음원이 2배이상 높은 케이윌도 물리쳤습니다.
      전 이런 상황에서 꼭 싸이만이 1위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 적어본 것입니다...

      2012.10.27 00:57 신고
  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한세입자님!
    어쨋거나 일단은 제 글이 조금 날카로움이 부족했던 탓도 있고 조금 그냥 글쓰는 방식이 둥글둥글 (혹은 애매모호하거나 어중간한건) 해서 조금 마음에 드시지 않았을 수는 있습니다.
    글을 적을때 사실 단정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유난히 제 글에는 "~같습니다." "~같네요" 라는 말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어떤 문제든지 사람의 의견은 항상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하보니 너무 곤두세워서 반응했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날카롭게 써보기로 하겠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네요.
    님의 의견을 잘 포용하지 못한 저의 포용력도 사실 문제가 있네요..

    2012.10.27 00:22 신고
    • 불편한 세입자  수정/삭제

      저도 여기서 더 문제제기를 했다가는 안그래도 뜸하셨던 블로그님의 블로그 활동에 제동을 거는꼴이 되버리는 모습이라 그만 해야겠네요. 블로그님이 글을 쓰지 않는것을 바라는게 아니냐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주셨는데 그럴리가요. 앞에 말했다시피 욕먹을 작정으로 글을 썼다는 표현을 보고 사소한 딴지를 걸어보았는데 기분 나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포용과 안 포용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그저 입장이나 견해가 완전 갈리면 "유감이네요" 하고 말하고 마는게 좋겠죠.

      2012.10.27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제 잘못이지요...
      그렇다면 제 글에 반대 댓글을 아무도 달아서는 안되니까요...
      반대 댓글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 점에 대해서 다시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내일은 한번 싸이의 1위에 대해서 뮤직뱅크 선정 방식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케이윌이고 좋아하긴 해도 조금 감정 이입이 덜 될테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까 하는데 부족하다면 다시 채찍질 부탁합니다.

      그때는 이렇게 날카롭게 반응하지 않을께요.. ㅠ.ㅠ

      2012.10.27 00:59 신고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아 첨언하진 않겠습니다.
    요샌 계속 뒷북이네요.ㅉ
    낼 포스팅하신다니 시간내서 들릅죠.

    2012.10.27 06:08
    • 황엽  수정/삭제

      간만에 주말시간이 여유로워 안하던 웹질도 하며 기다렸는데 포스팅이 늦으시네요.
      이제 한 잔을 하러 나갈 시간이라 더 기다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체리님처럼 저도 주말밖엔 짬을 내기 어려워 아마 담 주나 돼서야 또 뒷북을 치겠군요.
      하긴 직장을 다니시기 전처럼 블로그에 너무 매달릴 필요도 없으시죠.
      사실 뭔가에 쫓기듯 바삐 사는 것보단 주위도 살피며 평상을 돌아볼 여유를 가지는게 더 나을 겁니다.
      담에 뵙죠.
      단, 병림픽은 제가 전문이라 뺏기기가 싫으니 평일이래도 수시로 확인할게요.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2012.10.28 07: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은 역사에 관한 글을 조금 적어봤습니다.
      댓글 검색하다보니 즈라더 님의 역사 글에서도 뵈었는데 ㅎㅎ
      이 시리즈도 가끔 올릴려고 그래요 ^,^a;

      2012.10.28 23:47 신고
  11. 야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블로거님 이기려고 쌉치지마^^ 키보드워리어들 나셨네 틀린말도 아니지. 국내에서는 외국에서 화제되는것밖에는 남지않은 싸이가 국내차트에서 엄청난 방점덕에 1위하고있는데 불만이없으실리가. 있지도 않은 논리로 간간히 글 늘려가지말고 쉿! 난 이만 ㅂㅂ~

    2012.11.03 23:34
  12. 민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가인임 싸이보다 가인~

    2013.01.01 08:55
  13.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문제는 가인과싸이에 문제가
    아니라 공중파 방송에 횡포
    입니다.
    K븐부는 대형기획사라 조용필과
    갇은 초특급가수가 장기간 1위 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5 주이상 1 위는 하기힘든
    시스템을 구성헜는 싸이가 그것을
    위반했지요! 싸이는조국을위해
    한번더 국방에 의무를 한번더
    하라면 자살할까요?

    2013.02.21 21:25

오늘 기사 중에서 한가지 눈을 끄는 그런 기사가 있었는데 바로 슈퍼스타K3의 참가자였던 
신지수가 로엔과 함께 계약을 맺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슈퍼스타K3에서 울랄라 세션도 좋았고, 버스커 버스커도 좋았고, 투개월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제 주의를 끄는 참가자가 신지수였습니다.
그래서 별로하지 않던 슈스케 리뷰에서 신지수의 리뷰를 두번을 한적이 있지요.

 
제가 그녀를 지켜봤던건 두가지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처음무대였던 Rolling in the Deep 의 인상적인 모습이 쉽게 가시지 않았던것이고,
두번째는 상당히 많은 악플과 성대결절로 인해서 어느 순간인가부터 제 컨디션으로 활약을
하지 못하고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워서 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려진 것처럼 신지수가 슈퍼스타K 시리즈가 그렇게 자랑하던
"악마의 편집" 의 희생양이었다는 점 역시 아쉽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던 그녀의 모습이 좋아보였던 점도 있겠네요.

어쨋든 그랬던 그녀가 아이유와 가인이 있는 로엔과 한솥밥을 먹기로 했다는 것을 
알았을때 잘 됐다 라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지만 아마 체결할 가능성이 높고, 
관계자들도 거의 확정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보면 딱히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 로엔이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신지수와 로엔은 어느정도 인연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브아걸의 막내 가인이 있는 곳이 로엔이며 (가인은 솔로는 로엔과 그룹은 내가네트워크와
계약이 되어있는 관계), 슈스케3 에서 브아걸과 신지수가 만난 적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브아걸 언니들이 현재 속해있는 내가네트워크도 로엔과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그 당시 몰래카메라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몰카에서 브아걸이 신지수를 당황하게 했다가
나중에 몰카가 끝나고 그 당시 신지수가 여러가지 상황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을 신지수에게
카메라를 잡아먹으라며 가인이 직접 코치를 주기도 했고, 나르샤와 미료가 직접 조언을 해준적이
있었지요.

그 방송끝나고 신지수는 브아걸 멤버들과 서로 맞팔 사이가 되었는데 아마 끝나고도 계속 연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녀의 로엔행이 그것과 약간 관계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보게 됩니다.



어쨋든 로엔과의 계약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예전에 신지수에 관해서 글을 쓰면서 내가넷행을 추천해봤는데 로엔행도 괜찮을 것 같네요.
로엔과 내가넷 협력체는 일단 훌륭한 작사가와 작곡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엔과 내가넷 사이에는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조권-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와 
브아걸 3집과 4집의 주역들인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있고, 그리고 천재 작곡가라고 알려진
윤일상도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습니다.
이 작곡가진은 그 가수에 맞는 곡을 정말 잘써주는 그러한 팀같아요. 

이런 작곡가와 작사가를 보유한 내가넷-로엔 연합은 신지수가 데뷔를 할때 아마 정말 
신지수에 잘 맞는 그런 좋은 곡을 써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신지수는 고움보다는 특이한 음색으로 승부하는 가수라 여겨지는데
그러한 음색에 맞는 곡을 잘 쥐어준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로엔으로 간다면 홍보면에서도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위터로 열렬히 자기의 소속가수를 홍보하는 아이유도 있고, 
아이유나 가인과 같이 방송에 나올 수 있는 기회도 있을수도 있구요. 

회사의 규모도 연예계 3대 회사만큼 크지 않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꽤 큰 쪽에 속하니까
신지수가 좋은 곡을 만나서 정말 활동할때가되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수 있는
그러한 여유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 뭐든지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돌 회사보다는 작곡가 작사가들이
많은 로엔-내가넷 연합쪽으로 간다는건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 회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신지수의 성향과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


팀을 나누고 팀장이 된 이후로부터 사실 거의 탈락하기 직전까지 신지수는 엄청난 여론의
뭇매와 악플과 그 사이에 생겨난 성대결절로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무대에 임할 수 없었던
신지수가 과연 제대로 된 컨디션과 좋은 작곡가 진을 만나게 될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정말 로엔에 들어가게 된다면 과연 신지수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돌아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신: 그 당시 편집에 "1분안에 결정해" 라는 신지수의 말이 신지수와 관련된 말마다 따라니면서
베플을 차지하고 있는데 1초의 잘못된 판정이 있고 난후에는 1분안에 결정하라는 신지수가
너그럽다는 말이 베플을 차지했다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엊그저께 <놀러와> 에서는 참으로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 카라의 리더 박규리, F(X)의 리더 빅토리아,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 그리고 씨스타의 리더 효린이 나왔었습니다.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막내 특집은 있었지만 리더 특집은 없었던 것 같다" 라는 것처럼
리더들끼리만 모이는 것, 특히 걸그룹 리더끼리만 모아놓은 모임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쨋든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을 놓고 보자면 어제 MVP는 브아걸의 제아가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노련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잘 살린 제아는 참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활약한 제아를 보니 어디 예능에 고정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러한 생각도 드네요.  

웬만한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패널들과도 나이면에서나 노련한 면에서도 잘 맞을 것 같고,
그리고 여태껏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았던 터라 신선한 면도 있을 것으며,
엉뚱한 곳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제아는 방송 경험이 더 많은 동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빛내며 괜히 언니가 아니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아는 확실히 어제 방송의 MVP였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다들 예능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출연을 했었는데, 이제 제아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네요.
이번 컴백에는 예능을 제아 중심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예측도 살짝해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아의 예능 고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눈 여겨본 또 한 사람은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였습니다.
뭐 선예야 솔직히 말해서 원걸에서 항상 제일 좋아한 멤버였기도 했고, 
연애를 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팬으로 좋아하는 그러한 가수이긴 하지만 어제 선예의
예능을 보면서 약간 재미있는 점을 발견을 했어요.

바로 선예만의 예능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살짝 소녀시대의 서현의 예능방식과도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그러한 방식이기도 한데요..
어떤 점이 흥미로웠는지 조금 적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선예는 본인이 방송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듯이 예능감이 뛰어난 그런 멤버는 아닙니다. 
사실 그런 선예가 이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더걸스라는 그룹자체가
딱히 예능에서 강한 그룹은 아니죠. 
예전의 선미가 4차원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제일 입답이 있는 예은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원더걸스는
방송에 출연하면 그저 조용히 웃으면서 관람하는 방청객같은 면이 많은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선예가 방송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약간 어눌한 빅토리아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멤버들이 다 쟁쟁한 멤버들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예능에서 강한 박규리, 제아, 전효성, 효린 등의 사이에서 몇마디나 하고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렇지만 배려의 달인인 유재석의 조율을 바탕으로 선예는 항상 했던 방식대로 예능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간에 침착하게 할말은 조 리있게 잘하는 선예의 매력이 들어난 것이지요.
팀내 자랑을 할때도 선예는 침착하면서도 포인트 있게 원더걸스의 데뷔후 활약을 잘 짚어냈고, 
자신을 소개할때도 "애인같은 리더" 라면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구요. 

대체적으로 선예가 이야기하는 시점은 다른 멤버들이 다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시점이있는데,

아무래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예의 습성을 아는 유재석이 선예에게는
질문을 조금 남들보다 나중에 한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결국에 선예는 대부분의 경우 클로징 멘트를 하는 멤버가 되어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그러한 역할을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 <놀러와> 에서는 선예가 생각보다 많이 치고들어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음 편한 유재석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치고 들어올때도 선예는 들 침착하게 치고 들어오는 점을 보면서,
"역시 선예는 선예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지요.



2007년 초에 데뷔하여 데뷔 6년차가 되가는 선예이지만 선예를 보면 느끼는 점은 참 변함이 없이
꾸준하다는 점입니다.
6년차가 되면 예능에서도 참 많이 활발하게 변할만도 한게 데뷔초 예능이나
지금 예능이나 많은 변화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예능감이 약하고 여전히 자기 할말할때는 진지함을 버리지 못하는 선예를 보면서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나름 개인기 연습을 하려는 선예의 모습은 참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어쨋든간에 예능에서 펄펄나는 아이돌을 보다가 원더걸스 특히 선예의 모습을 보면
뭔가 편안하면서도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웃기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속에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며, 
약간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선예의 예능방식이고 선예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모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송으로 봤는데 선예양 다른 그룹 칭찬도 참 잘하고
    겸손하면서 할말도 잘하는게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선예뿐만 아니라 원더걸스는 참 말하고 행동하는게 예뻐요.

    2012.07.11 01:40
  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 성품이야 다 알죠~ 따뜻한 사람인 거...
    나중에 재방으로 봐야 겠어요~

    2012.07.11 06:09 신고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4.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평범한시청자가 봤을땐 별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던 놀러와였던것같아요
    그와중에도 유느님의 진행능력은 예능못하는 선예에게 분량을 선사하는 느력이라니
    그리고 리더특집이야기 한사람은 박규리입니다~

    2012.07.12 06:44
  5. dbgaldk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다 갑니다^^
    저도 이 방송 봤는데 확실히 선예가 정말 겸손해 보이더라구요..

    2012.07.15 05:19

엠카에 이어서 오늘 <뮤직뱅크> 에서도 미료가 컴백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가지 상당히 이해가 안가고 어찌보면 조금 황당하기까지 했던게 바로 컴백인데
타이틀 곡을 들고 나오지 않았다는 그러한 점이에요.
헌데 이건 미료가 들고 나오고 싶지 않아서 들고 나오지 않은게 아닙니다.
바로 KBS와 MBC에서 Dirty 가 부적격하다고 심의에서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지요  

그 사유가 조금 황당했던게 가사 때문이라는 것이었죠.
개인적으로 혹시 뮤직비디오의 장면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을 했는데
(뮤비는 방송에 나오지도 않지만) 결국 가사에서 “사팔뜨기” 라는 단어가 문제가 되었다고 했어요.
문제가 된 단어 사팔뜨기는 이렇게 쓰였는데요…
“웬 걸, 온갖 어린걸, 예쁘니 걸들은 다 모인걸. 너의 눈 돌아가는게 보여 사팔뜨기가 될라 조심혀”
라는 말이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그게 장애인 비하라고 판단을 내려 단어를 뺐다고 하는데,
솔직히 브아걸 측에서 받아드리는 했다지만 뭐가 그리 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안 걸고 넘어질게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솔직히 저 정도의 단어는 드라마나 사극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건 드라마의 일부니까 괜찮고 노랫말 가사에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인가요?

항상 드라마에서 하는건 괜찮고 넘어가면서 툭하면 가수들이나 예능에서 하는것만 가지고
태클을거니 이러니 너도 나도 배우하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뭐든 배우가하는건 다 괜찮은거고 드라마가 하는건 OK이니까요.
드라마에서 혹시 비슷한 말들 나오는데 그거 수정하나 안하나 지켜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컴백무대를 못가질 미료가 아니지요.
결국에는 두곡에서 한곡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컴백송으로는 나르샤가 피쳐링한 Leggo로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다고 느껴지는게 이번 앨범중에서 가장 괜찮은곡이라고
느껴진게 Leggo 였거든요.

물론 “사랑해 사랑해” 나 “Party Rock” 으로 컴백을 하면 다른 가수들을 섭외해서
스케쥴을 맞춰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겠지요.
그래서 곡 자체도 좋고 현실적으로도 같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나르샤가
피쳐링을 해주는게 어찌보면 더 섭외나 이런면에서 편할 수도 있겠구요.
그래서 결괴적으로 Leggo를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무대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면 무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가사 자체가 굉장히 좋았다고 느껴지네요.
Leggo는 미료의 내적감정을 적은 그러한 곡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가사가 굉장히 진솔하면서도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그러한 가사였습니다.


게다가 나르샤의 피쳐링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미료에 좀 더 파워있는 랩 뒤에서 미성으로 나오는 나르샤의 목소리는 뭔가 특별한 분위기를
내면서 미료의 무대에 더 힘을 실어줬습니다.
확실히 오랜기간으로 활동해온 파트너라 그런지 호흡도 착착맞았고,
랩과 노래가 적절히 조화가 되면서 상당히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Dirty도 좋았지만 솔직히 Leggo 가 좀 더 마음에 드는 그러한 면이 있네요.
미료의 랩과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나오는 나르샤의 보컬은 멋진 조화를 이루어내면서 미료의
뮤뱅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습니다. 후반부에는 미료가 후렴구를 스스로 부르기도 했지요.


어쨋든 KBS의 심의 자체는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이번 Leggo는 타이틀 무대를 잊게
해줄만큼 나르샤와의 조합도 잘 맞았고 가사나 무대 소화면에서도 오히려 Dirty 보다도
어쩌면 나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이루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료가 얼마 동안이나 솔로활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르샤, 가인의 전례를 보면 한 3주정도 하지 않을까요?
만약 Dirty로 3주 동안활동을 한다면 Leggo는 조금 아껴두었다가 후속곡으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Dirty가 가지고 있지 못한 면을 Leggo가 가지고 있고 나르샤와의 조합도 환상적이라
후속곡으로도 충분히 손색이 없을만한 그런 노래라서요.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번주에는 엠카, 뮤뱅 컴백이 전부라고 합니다.
왜 <음악중심> 과 <인기가요> 는 나오지 않는가 궁금하네요.
컴백할때 한꺼번에 다 컴백을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더 좋을텐데요.
어쨋든 대체적으로 파트가 적었고 뒤에서 몇마리 랩만 하던 미료가 본격적으로 나와서 활동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참 보기가 좋네요.

비록 황당하고 확고하지 않은 엉성한 심의기준때문에 미료가 Dirty까지 같이 보여줄 수 없었던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나마 Leggo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Dirty가 방송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을 바라고 정말 이번앨범 많은 사랑을 받아서 미료의 실력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방송국의 행태가 꼭 해 뜨기 전 새벽처럼 여러군데서 최악을 닿는 것 같습니다. 김제동 껀도 그렇고... 이번 사팔뜨기(응?) 껀도 그렇고요.. 쩝.....

    물론 담배 때문에 아메리카노를 미성년 금지곡으로 만들려고 했던 여가부의 보무에는 대항할 수 없겠지만요...^^

    2012.02.03 17:56 신고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팔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관이네요;; 욕을 안하고 싶지만, 별 ㅈㄹ을 다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ㅎㅎ

    영화, 예능, 음악에 차등을두는 구시대적인 덜떨어진 인식을 하는걸 보면 웃기기 그지 없습니다.

    영화는 고급문화니까 잔인한 장면, 야한 장면도 표현방식이라면서 쉽게 인정을 해주고,

    예능, 음악은 수준 떨어지니까 그냥 저질스런 표현으로 취급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팔뜨기보다 청소년들에게 몇배는 나쁜 영향을 끼칠만한 것들이 영화, 드라마엔 판을 칩니다.

    물론 등급이라는게 있지만, 15세 수준에도 사팔뜨기 레벨 정도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까지 안가도 트러블메이커의 야동수준의 안무와, 사팔뜨기라는 찰라에 지나가는

    단어중 어떤게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지는 누가 봐도 자명한데 참... 어쩌자는 건지;;

    2012.02.03 2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들한테만 엄청 고귀한 스탠다드를 들이대죠.
      사팔뜨기가 문제라면 사랑과 전쟁 같은건 폐지해야겠지요.
      드라마 중 내려야할 건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ㅎㅎ

      2012.02.07 09:33 신고
  3. 삐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중심은 나온다고 햇서요 ㅎㅎ 근데 저도 모든 곡을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무대만봣을때 Leggo가 더 좋다고 느꼇던것 같아요.ㅎ

    2012.02.03 21:07
  4. 에버레스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잘읽었어요.

    2012.02.03 21:15
  5. 국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중심에 컴백합니다^^

    2012.02.03 21:16
  6.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쪽에서도 그렇고 너무 가요계에 엄청엄한거같네요ㅠㅠ이번 학원홍보사건도 그렇고 브아걸이 상처받지않길바랍니다!! 미료-나르샤의 환상적인 무대♥♥!!!

    2012.02.04 00:12
  7.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kbs 는 욕을안해도 안할수가 없내요 2놈 방송사들 한숨밖에 안나옴 ㅋㅋㅋㅋ

    2012.02.04 02:27
  8.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미료 솔로앨범 대박기원 하길 ㅎ

    2012.02.04 02:36

제 블로그 성향을 자세히보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컴백을 해면 그 가수에 대한
포스팅이 
좀 많아지는것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는 전문 블로거라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내용을 쓰고 싶은
그런 블로그라서 
당연히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연예인들에 대해서 적게 됩니다.


이번주에 그 주인공은 바로 브아걸의 미료가 된 것 같네요.
사실 정말 오래기다렸던 그러한 솔로 활동이기도 했었지요. 
드디어 미료가 오늘 <엠넷! 카운드다운> (이후 엠카) 에서 첫 솔로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미료의 컴백 무대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미료의 솔로 타이틀곡은 Dirty 입니다.

자신을 배신을 한 남자를 향한 그러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대체적으로 배신을 노래하며 "너 한테 복수할꺼야" 라고 한은 품으며 울분에 찾 방식으로
노래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료의 경우는 독특하게도 약간 심술궂으면서도
장난기 가득하게 복수하는 코믹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뮤직 비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이번 무대에서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Dirty를 타이틀로 잡았을때는 좀 의아한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료는 힙합 1세대이자, 윤미래와 함께 정말 본격적으로 힙합에 몸담았던
그런 래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 정통 힙합스타일을 타이틀로 잡지 않았을까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미료가 정말 그 스타일을 들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리쌍이나 에픽하이처럼 좀 더 대중적인 힙합을 선보인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중들이 많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합니다.
힙합이 아직까지는 좀 생소한 면도 있긴하기에 조금 경쾌한 스타일의 랩과 힙합을
선보여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대중의 반응도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구요.

또한 어쩌면 Dirty 라는 곡은 미료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는 곡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대중들에게 아직까지 브아걸에서 미료는 상당히 생소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죠.
가인-나르샤는 초반부터 브아걸의 대표로 활동을 해왔  제아는 최근들어
여러 방송에서 얼굴을 알렸지만 
미료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대중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거든요.


대체적으로 브아걸 무대에서 미료만 그의 중성적인 복장들과 랩과 힙합이라는 다소 많은
여성들이 하지 않는 
그러한 장르에 속해있기때문에 미료의 이미지는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좀 중성적이고, 남성스럽고, 애교도 없을 듯한 그런 이미지로요.


하지만 이번 Dirty 무대에서 볼수 있듯이 미료는 귀엽게도 보일수도 있고,
장난스럽게도 보일 수도 있고, 
유쾌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간에 “야~ 너 이쒸~” 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미료의 이미지에도
새로운 면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곡 자체로만 보자면 딱히 부담이 없는 곡이고 귀에 착착감기는 곡이라서 좋았습니다.
모든 걸 다 작사한 미료의 가사도 상당히 전달이 쉽게 되고 후렴구의 "넌 Dirty Dirty 해"
라는 부분이 귓가에 맴돌만큼 중독성도 있었구요,
또한 가사의 플로우라던지 라임이라던지 이런 부분도 확실히 좋더군요.

또한 전체적으로 상당히 노래가 경쾌하면서도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어찌보면 대중친화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안무와 동작,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를 한번 봤다면 모든게 더 맞아떨어지면서
쉽게 노래에 몰입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가지고 있더군요.


곡 하나에 많은 감정이 들어갔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엔 살짝 쿨하고 장난치다가 중간쯤에는 살짝 애절했다가, 그리고 잠깐 분노를 했다가,
다시 쿨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러한 감정의 변화가 곡 하나에 다 들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처음에는 정통힙합이 아니라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왜
미료가 Dirty 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엠카를 보면서 한가지 놀랐던건 브아걸 팬들의 응원소리였습니다.
<강심장> 에 나와서 아이유가 자신의 한명의 팬때문에 자기가 응원을 얻었다고 하였는데,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아이유와 브아걸은 상당히 많이 연관된 관계로 팬들도
두 가수를 많이들 하나로 보고 응원을 함. 특히 로엔과 내가넷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더),
하여튼 브아걸 팬덤의 응원이 이번에 상당히 두드러졌습니다.

데뷔이후로 처음서보며 걸그룹 래퍼로는 10년만에 서는 첫 무대라 많이 떨렸을텐데,
앞에서 큰 소리로 응원해준 팬들때문에 미료가 많은 응원을 얻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미료를 보니 무대를 상당히 즐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예전에 브아걸을 팔색조 그룹이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어제 미료의 무대가 바로 그것을 증명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룹으로 활동할때는 카리스마와 강인함으로 임했던 미료지만 솔로무대에서는 상당히 경쾌하면서도
즐겁고 어쩌면 귀엽기까지 한 미료의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전반적으로 예상을 하지 못했던 그런 무대였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그런 무대였습니다.
힙합여전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힙합소녀로 돌아온 그러한 느낌이랄까요?

어쨋든 걸그룹 래퍼로써는 처음으로 그리고 여자 솔로 래퍼로써는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온 미료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인지도도 더 많이 늘렸으면 좋겠고
다행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화질이 엉망이네요. 좀 있다가 개선된 화질로 사진 바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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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이지만...

    이제 제아가 많은 부담을 떠안게 되지는 않을까 생각되네요... ;;;

    나르샤를 선두로 가인과 미료가 솔로 앨범으로 데뷔를 했는데...

    제아는 또 어떤 노래로 솔로 데뷔를 하게 될지...

    뭐, 또 그만큼 멤버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들을 많이 해주겠지만요...

    2012.02.02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전 솔직히 미료가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제아가 마지막이네요.
      어쨋든 불명에서 보여준 모습만 봐도 충분히 기대가 되지요 ㅎ

      2012.02.07 09:23 신고
  2. 폴프랭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써니힐은 팬들이 서로 같이 응원해주기도 하더라구요 같은 식구라고, 근데
    아이유-브아걸은 전혀 아닙니다ㅋㅋ이번에 미료솔로가 유통 로엔이 아니라고 멜론추천도 안
    걸어줬던거 보면서 팬들도 로엔에 대해 많이 등 돌린 상태구요("가족같은 관계는 무슨 그냥
    단물만 쏙 빼먹는것같다" 등등)..
    엠카때 응원소리가 컸던 거는 식스센스 이후로 브아걸팬들이 응원구호 지르기에 도가 텄다고
    해야하나? 트위터에서 현장에 있는 타팬들로부터 칭찬받을 정도로 팬들이 소리지르는거예요ㅋ

    2012.02.02 2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엔하고 내가넷은 제휴 관계죠.
      이거 하나만 되도 알 수 있죠.
      조영철 이사가 로엔이사임과 동시에 내가넷 이사이기도 합니다.
      김이나 작사가는 내가넷이면서 아이유 곡써줬고,
      이민수 작곡가는 로엔이면서 브아걸 곡 써줬구요.
      전혀 아니라고는 볼수가 없죠 ㅎ

      2012.02.07 09:25 신고
    • ,,,,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이 공방같은 곳을 다녀보지 않으신 거 같아서 이해도가 떨어지시는 것 같은데
      회사끼리의 이해관계가 같다고 해서 팬들끼리의 이해관계가 같진 않습니다
      브아걸 공방은 그냥 브아걸 팬들이 많이 오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뜬금없는 아이유 이야기는 문맥에도 안 맞고 좀 그랬네요

      2012.02.10 08: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의 분은 뭐 그리 기분나쁘신지 모르겠네요.
      아이유하고 브아걸하고 엮이는거 자체가 그렇게 싫으신가요?
      누가 브아걸 팬이 응원을 안한다고 했나요, 아니면 아이유 팬보다 못하다고 했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에버이고 브아걸팬입니다.

      아이유의 열성팬은 많은 팬덤에게 귀감이되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만약 안되었다하더라도,
      저렇게 큰 목소리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혹시 거기에 에버인들도 자극받지 않았을까 (좋은 면으로) 생각을 해서 언급좀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브아걸팬들은 로엔계열 가수들도
      브아걸만큼 응원해주더군요 (써니힐이라던지 아이유라던지) 그리고 그 반대로 제가 아는 써니힐팬이나 아이유들도 브아걸을 많이 응원해주덥니다.
      아무래도 날샤옹과 아이유가 같이 영웅호걸 뛴 점도 작용하겠지요.

      어쨋든간에 아이유팬덤이 브아걸 미료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줬다는게 브아걸팬덤 아니 솔직히 말해서 태클거시는 몇몇 팬분들에게 그렇게 기분나쁘게 들릴만하고 그렇게 걸리적 거릴말인지는 모르겠네요.

      2012.02.10 10:04 신고
    • ,,,,  수정/삭제

      넷상으로는 서로 응원하기는 한다 해도 아이유 팬이 아이유도 안 나오는데
      굳이 브아걸 써니힐 보러 음방갈 이유도 없고 브아걸 팬들도 마찬가지죠
      써니힐의 경우는 탑시드놀이 하겠다고 브아걸 쪽에서 넘어간 경우도 보입니다만

      2012.02.10 21:16
  3. 폴프랭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무대만 놓고 봤을때, 전반적으로 너무 많이 깔아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후렴구나
    뒷부분에선 라이브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도 않더군요...브아걸 하면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둘 다 잘 소화해내서 무대 칭찬을 많이 받는 그룹인데 안무도 별로 없는데 라이브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ㅋ나르샤 삐리빠빠 때도 노래 자체에 대한 호불호도 많이 갈렸지만, 라이브 량이 너무 적어서 비판받은 경우가 많았죠...막내라고 가장 많이 평가절하되지만 가인이 라이브는 제일 잘하는것같네요. 돌킬같이 어려운 댄스곡임에도 불구하고 쌩라이브ㅋ

    2012.02.02 2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춤은 연습해서 나온것 같습니다.
      제아는 스스로 몸치라고 털어놓기도 했구요.
      가인은 춤이 특기 중에 하나이지요.
      그래서 춤하는 라이브에서는 가인이 젤 잘하는 편이구요.

      2012.02.07 09:25 신고
  4. DIRT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카컴백무대 boyish하면서도 귀엽더군요

    여성랩퍼하면 떠오르는 인물이여서 전곡들어봤는데 귀에 착착감기는게

    저는 좋았어요.한가지 아쉬운건 한곡정도는 정통힙합곡 하나 넣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지만 떨지도 않고 즐기는듯한 모습 보기좋았구요
    팬들 응원구호?역시나 멋졌습니다
    브아걸팬들이여서 그런지 한목청들 하시더군요

    앞으로 멋진 솔로활동 기대됩니다.

    미료솔로앨범 대박나세요~!!!

    2012.02.03 03:45
  5.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뮤직뱅크 무대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나르샤 피쳐링도 단연 돋보였구요.
    무엇보다 가사가 신선(?)해서 인상이 많이 남았어요.
    다른 어린 아이돌과는 차별되는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2012.02.03 11:25 신고




이번주에는 "짠돌이 남편" 에 이어서 "철부지 남편" 이 방송에 나와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철부지 남편의 행동이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대책없이 결혼한것이고 어린 나이라고는 하지만 그리고 꿈을 재우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지만 아내는 자녀를 위해 희생을 하고 있는데 남편은 그렇지 못한다면 그건
아빠로써의 자격이 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그 젊은 남편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여태껏 철부지로 살아오고 그 동안 아내 속을 썩인 것을 어떻게 되돌리기란 힘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아내를 위해서 그 Martial Arts 를 취미생활로 하고
생업은 아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을 찾는다면 진정한 멋진 남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안녕하세요> 에 가끔 어제 철부지 남편, 3주 1위를 차지하던 짠돌이 남편 등이 나오면서
잘못하면 이것을 악용할 수 있는 상황들이 일어날 수 있고 또 그러한 상황을 방송에 내보내는
불편하는 면이 있어서 조금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안녕하세요> 를 살펴보면서 충분히 이 프로그램이 고민에 빠진 대중들이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고민하고 그것을 해결해주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흔히 정신과 의사들이 사람들이 찾아오면 특별히 어떤 치료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들어주고만 있는다고 해요.
정신과 의사들이나 심리학자들이 꼭 게으르거나 무능해서 가만히 듣고만 있는게 아니에요.

대부분의 고민들은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서 생기거나 아니면 자신의 문제를 누군가가 알고 있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때 생기는 감정도 커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민이 해결되는 부분이있지요.

개인적으로 느낄때 <안녕하세요> 고민중 한 30 ~ 50% 어떻게 바꿀 수 없는 자신만의 고민입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고민의 경우는 어떤 문자적인 해결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고민을 덜어주고,
거기에 맞는 조언 한 두가지 정도를 함으로써 그 사람의 시각이 바뀌도록 도와주는 것이에요.


실제 <안녕하세요> 에 출연한 사람들은 그러한 고민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H-Cup 녀로 나온 박은나 씨나, 키가 작아서 나온 네 명의 청년들...
이들의 고민은 가슴축소수술이라던지 아니면 키를 늘리는 (사실 이 수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술을 통해서 해결된 것이 아니지요.

단 의사소통을 통해서 자신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면서
그에 맞는 적절한 조언이 주어짐으로 그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을 뿐이에요.
그렇지만 그게 고민해결이 된 것이지요.


일반인들이 자신의 사소한 문제이던 심각한 문제이건 가지고 나와서 이야기를 하고
들어준다는거 자체가 고민해결을 도와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떤 문제는 1대 1로 말하기 정말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요.
즉 제 3자가 끼어야만 해결되는 문제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중재자가 끼게되지요.
바로 <안녕하세요> 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한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4명의 MC들이 있고 3~5명으로 구성되어 나오는 게스트가 있으며, 또한 적지 않은 방청객이 있고,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어려운 문제 특히 부부문제와 관련된 문제들이 <안녕하세요> 로 나오게 됩니다.
남편에게 1대 1로 말하기도 조금 그런 문제들도 있고 실제로 어떤 경우는 남편에게 이야기할때
아내의 말이 아내의 고민이라기 보다는 잔소리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이러한 기회를 갖게 되어서 아내는 용기를 내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또한 남편은 자신이 고민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를 들어볼 수도 있고 하는
그러한 상황에 있게 됨으로 고민해결에 한발짝 나아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송의 파장이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방송이 나가면 특히 일반인이 방송이 나간다면 주변 사람들이 아마 그 방송을 보게 되겠지요.
그래서 그 제보자 가족의 주인공들도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그 주변 사람들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를테면 이번 철부지 남편의 케이스는 대수롭지 않게 봤던 장인-장모가 그 남편에게 적절한 조언과
충고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또한 남편의 집안에서도 며느리의 고민에 
더 신경을 써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주변의 친구들이나 동료들도 고민들을 바라보면서 그러한 문제들에 관해
조언들을 더 해주고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방송 후에 아마 이 문제는 더 이상 두 부부나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더 많은 사람들이 아는
공개적인 문제로 변하기 때문에 더욱더 당사자가 원하기만 한다면 많은 도움이
베풀어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방송이란 걸 잘만 이결하면 진정 고민해결 방송으로 나갈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그렇기에 저는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이 잘 자리를 잡는다면 정말 착한 예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됩니다.
MC진도 안정되어 있고 정말 요즘 신동엽 같은 경우는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입장이라, 
방송도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고 있구요. 

단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이 상품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잘못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이번에는 <안녕하세요> 의 스텝들이 할 수 있는 고민도 있을 것입니다.
이 고민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는 제작진의 고민이겠지요.

제가 제작진에게 드리는 해결책은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시라는 조언과 함께 고민들을 선택하는 면에서
많은 리서치를 해서 지금 해온 것처럼 무조건 자극적인게 아닌 정말 진심이 들어가있는
고민들을 선택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제작진에게 한번 드려보는 제안으로는 한번 특집으로 나왔던 사람들의 베스트를 뽑아서
그들이 어떻게 고민을 해결했는지 방송 출연이후로 얼마나 나아졌는지 그점에 대해서 다뤄보면 어떨까요?
오늘 나온 짠돌이 남편은 그 짠돌이분이 (ㅎ) 스태프에게 떡을 돌릴 정도로 돈 쓰는 면에서 발전했는데
다른 고민을 가져온 사람들은 어떻게 이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발전이나 영향력에도 도움이 들것 같구요.

어쨋든 착한 예능으로 발전하는 <안녕하세요> 를 응원해보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당ㅋㅋ

    2012.01.17 02:58
  2.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부터 엄마와 같이 보게됬는데 딸기잼아주머니를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공감하고 저런저런하며 같이 대화도 나눌수있는 재밌는프로그램^^

    2012.01.17 23:44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 부재의 시대에 더해져 몰이해의 시대인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주제로 잘 만든 프로그램이다 생각되요... ㅎㅎ

    뭐, 가끔 무리수인 경우가 있지만요...

    몇주전인가 30대 아들을 스토킹하는 엄마같은 이야기는 보는내내 불편해서... ㅋㅋㅋ

    2012.01.19 05:47

요즘 <불후의 명곡2> 에서는 참 특집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 토요일에는 "듀엣 특집" 이 있을 것이고 23일은 원래 방송 날자가 아니지만,
설날 연휴이기 때문에 설특집으로 "송창식 스페셜" 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반가워 할만한 소식이 들렸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 중에 하나인 브아걸의 리더이자 메인 (내지 리드) 보컬인 
제아가 특별출연을 한다고 하는 기사를 봤기 때문이지요.
물론 "특별출연" 이기 때문에 예전에 특별출연으로 나왔던 레이나 처럼 한번 나오고 갈 수도 있고,
임태경처럼 특별출연으로 인해 여러번 더 나오다가 고정으로 자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경우를 더 바라긴 합니다만 (일단 고정에 나오면 더 인지도가 많아지기에)
그건 제아의 스케쥴과 소속사의 결정이겠지요.
어쨋든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해요. 


 
- 저평가 받는 제아,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재평가 받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브아걸 멤버들은 상당히 저평가 받는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브아걸이라는 그룹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최고의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는 브아걸이 어떻게 제아를 저평가 받게 할까요?

2집의 실패 이후로 (본인들도 인정한...) 브아걸은 주로 댄스 곡을 소화했습니다.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곡은 바로 댄스곡인 L.O.V.E 였고 그 동안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사인 모두 댄스곡에 가까운 곡이었지요,
그리고 비록 엄청난 라이브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4집의 식스센스도 댄스곡이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4집인 식스센스전까지의 댄스곡들은 가창력을 별로 살릴 수 없는 곡들이기도 했습니다.
라이브가 좋아도 가창력을 그리 인정받지 못하는 곡이라고나 할까요...?
비록 4집의 미친 라이브를 보여주면서 다시 가창력을 재평가받는 일이 했지만,
여전히 브아걸하면 "아이돌" 이미지를 가지면서 가창력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요.

특히 그들중 많은 수는 1집, 2집은 들어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기에 제아는 심지어 아이돌들의 메인보컬들보다도 가창력이 낮다고 저평가를 하였습니다
솔로 앨범도 냈었고, 수많은 OST에서도 활약을 했고, 심지어 1집, 2집 시절에도 좋은 가창력을 
보여줬지만 최근 댄스곡의 선전이 제아에게는 발목을 잡는 그런 아이러니 한 일이 발생하게 된거죠.



-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 (제아의 뜻) 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제아는 브아걸에서는 "에이스" 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뒤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수행하는 리더이지 예능이나 방송에 자주 나오거나 
눈에 띄는 솔로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멤버는 아니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아는 혼자 방송에 나오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음악프로그램 등도 솔로 활동들을 해야지 혼자 나가는 편인데 제아는 그렇지가 않지요.
그렇기에 제대로 제아의 가창력을 보여줄 기회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브아걸이 같이 나가는 경우에는 4명이 어우러진 화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제아만의 보컬을 들려주지는 못했지요.

실제로 브아걸 영상을 많이 갖고 있기는 하지만 제아의 단독무대는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가인의 단독 무대와 나르샤의 단독무대에 비해서요.
그런데 <불후의 명곡2> 에 나가면 제아는 자신의 목소리를 솔로로서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가인이나 나르샤가 함께하지 않고 제아 혼자서만요. 

그렇기에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제아의 보컬을 유감없이 또한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지요.
물론 라디오 같은데 많이 나왔지만 공중파에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지요.



- 고정은 안될까.....?
 
<불후의 명곡2> 측에서 고정자리를 제공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제공했다하더라도 제아가 고정 자리를 받아들였는지 않았는지 아니 고정자리를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조차도 사실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케쥴이 가능하게 제아가 원한다면 고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년 동안 활동을 한 제아이지만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가인과 나르샤 위주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아직 제아가 많이 노출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동료인 미료보다는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고 실제로 우결 같은데서나 
나르샤와 가인이 나오는데서도 가장 많이 나왔던 멤버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프로그램에서 
고정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가인과 나르샤의 수고도 덜어주고 로테이션으로 제아도 더 많은 인지도를
쌓을겸 고정 출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아가 등장하면 대기실 안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4차원 적인 제아는 4차원에 유난히 약한 김구라와 티격태격 다툴 확률도 많고 그래서
깨알 같은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멋진 가창력, 무대 안에서는 재미를 보여주다면 제아가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번 제아의 출연이 단지 1회성 출연인지 아니면
고정이 되기 위한 절차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고정이라면 더더욱 좋겠고
(당장은 아니라도) 1회성 이라도 만약 제아가 쟁쟁한 가수들 가운데서 (임태경도 출연한다는 군요)
멋진 경합을 보여준다면 제아의 가창력이 다시 평가받은과 동시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반가울 수 밖에 없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3일날 제아가 나오는 방송을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버래스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대가 됩니다. 보컬그룹 브아걸의 클래스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음

    2012.01.10 00:2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ㅋㅋ

    2012.01.10 01:01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앜!
    드디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포스가 제대로 구현되는군요!
    '제일 아름다운' 연륜의 목소리를 매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떠나라 미스김(제아씨 이름이 '김'효진이잖아요)!

    2012.01.10 03:14
  4.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ㄷㄷ제아가 나오나보네요 이제
    제아앓이로 고고~~
    -몽키매쥐익 입니당ㅋ

    2012.01.10 03:23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0 04:00
  6. 뿌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별로 고정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물론 사람들이 제아의 가창력을 알고 인지도 높이는건 좋지만 순위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엄청날것 같습니다 막 불안해할것같기도하고.... 브아걸1,2집을 다 아는 팬으로써 조금이나마 저평가되고있는 제아의 실력을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이영현 이정 이런분들과 동기인데 요즘 아이돌보다 낮게 평가되는걸보면 정말 속상해요....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었으면... 파리의 연인ost까지햇는데!!!

    2012.01.10 0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실력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나와야겠지요.
      지금 불명은 굳이 순위가 낮다고 해서 크게 아플 건 없습니다.
      점수 제도가 조금 희한하거든요. ㅎㅎ
      첫번째로 나오면 누구도 1위가 힘들고 7번째로 나오면 우승확률이 크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출연자들이 쟁쟁해서 솔직히 진다하러도 크게 상처받을건
      없을 것 같습니다.
      데뷔 15년차 홍경민도 후배들한테 지기도 하는데요 뭐.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순위 그 자체보다는 그냥 가창력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하고 실력을 재평가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노래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순위가 높지 않아도
      인정을 해줍니다. ㅎㅎ
      허각도 인정받지만 정작 우승은 한번밖에 못했어요

      2012.01.10 09:20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씨 잉여들은 제아가 해리보다 못하다 씨부렸습니다.
    그런 해리가 불후에 나와 얻은게 뭘까요?
    낯짝과 수술한 보조개로 인지도를 땡긴 동생보다 말이죠.

    워낙 사차원이니 구라가 잘 받혀주길 바랍니다.
    안전빵이려면 '브아걸의 막내(웬지 용서..)' 가인이가 낫겠지만
    간만에 찾아온 기회라 어쩔 수 없이 잘 되길 바랄 밖에요.

    극단적인 회의론자이지만 제아가 '제 아'답게 잘 해주길 바라면서
    술 빨러 갑니다. 오늘 많이 참았습죠. 대신 낼은 지각이네요.ㅉ

    2012.01.10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인이는 개인활동이 많았던 터라.. ㅎㅎ
      전 해리보다 못한다고 절대 생각 안하는데 다들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해리는 아직도 발라드를 하고 있고, 제아는 요즘 댄스로
      많이 바뀌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나봐요.
      뭐 고정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된다면 김구라와의 조합도 예상해보고 멋진 가창력도 기대해봅니다.

      2012.01.10 16:10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버레스팅에 글을 쓰셨더군요... ㅋ

    근데 개인적으론 제아의 대중적인 인기를 올려야 한다는것도 맞고, 제아의 가창력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도 맞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을 보여줄 무대가 실력평가 보다는 인기투표로 전락한 불후의 명곡이니 나가수니 하는 무대 말곤 없냐는 거죠...

    인기투표로 가면 제아는 실력과 상관없이 불리하거든요...

    이른바 막귀 논란이죠... ㅋ

    2012.01.10 1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만 안 나온다면 오히려 인기투표에서 유리하지 않을까요?
      물론 허각 / 신용재도 있다지만 불명 출연자를 보면 다비치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중견가수라 볼 수 있는지라 ㅎㅎ
      노래 프로그램이 워낙 없더군요. 심야 스케치북 뺀다면..

      2012.01.10 16:0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10 1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걸그룹중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멤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룹이 최근에 추구한게 댄스곡이고 그리고 따로 솔로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정작 노래를 잘했던 1,2집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실력을 제대로 공개할 수가 없었지요.

      이번 불명이 그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2012.01.18 09:41 신고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스센스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가창력을 폭발시키던....

    2012.01.23 01:28
  1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기던 소식이네요~ 기대가 되고~ 제아누나 실력이면 좋은결과가 있을거 같네요~ㅎㅎ

    2012.01.23 22:12
  12. ㄱㄱ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방송됌 ㅠ 참고로 제아는 노래 음악에 욕심 많습니다 소속사가 아니더라도 불명 욕심냇을겁니다

    2012.01.31 12:30
  13. 에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4집 식센 컴백때 제아가 불명 출현 거절해서 케벡수에 한주 늦게 컴백했다는 소문 돌았었어요오ㅜ
    이번 미료 솔로앨범에도 가사 트집 케벡수만 잡음.

    2012.02.04 15:19

어제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하나가 떴습니다. 
브아걸의 가인이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는다는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지요.



1) 기자가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의 관계를 알았으면 좋겠다.
2) 내가넷이나 로엔이 보면 조금 황당했겠다.
3) 뭣 모르는 사람은 가인 욕하겠구나
4) 가인-아이유를 겸비한 내가넷-로엔이 점점 치고 올라오겠구나 하구요.

그래서 오늘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관계도 설명해주고 싶을 뿐더러 내가넷-로엔은 정말 강력한
원투펀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은 과연 어떤 관계일까? 

아마 일부 사람들은 전혀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의 관계를 모른채 가인이 마치 내가네트워크를 버리고
로엔으로 떠나는 것처럼 오해를 하면서 가인을 향한 비난이 있었지요. 
그래서 로엔과 내가네트워크의 관계를 한번 살짝 정리를 해보고 싶네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내가네트워크는 서로 제휴관계에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형제 회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제휴 이후로는 그 두 회사 사이의 경계가 상당히 희미해지면서 불분명해진게 사실이지요.


브아걸과 아이유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콤비 이민수-김이나 콤비는 사실
그 관계를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지요.
이민수 작곡가는 지금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고, 김이나 작사가는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지요.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민수 작사가는 얼마 전까지만해도 내가네트워크에 속해있었다는 것이에요.
더 흥미로운 점은 김이나 작사가의 남편은 조영철 프로듀서라고 알려지는데 (아이유 프로듀서) 
그는 내가네트워트의 부사장이자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이사도 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조영철 프로듀서의 이민수 작곡가, 윤일상 등은 모두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이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정말 형제같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전략적인 제휴뿐만 아니라 내가네트워크에 전에 소속되었던 작사가 / 작곡가들이 쉽게 옮겨가기도하고,
반대쪽에서 옮겨오기도 하며 그렇게 해서 이제는 실질적으로 어던 소속사에 속한다는
그 개념자체가 희미해진 상태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서로 다른 소속사에 속해있다고 하는 자들끼리도 호형호제하며 지내니
사실 내가네트워크나 로엔은 한 회사라고 해도 틀릴게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서로의 보완점을 잘 보완하는 두 회사

내가네트워크와 로엔은 상부상조하는 좋은 관계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아이유를 통해서 그 사실을 잘 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유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후에는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본격적으로 지지를 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사실 초반에 로엔시절의 아이유는 실력은 있는데 아쉽게도 아이유 맞는 컨셉을 잘 찾아주지 못해서
고생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내가넷의 이 콤비를 만나고 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유는 두 날개를 단양
대세가 되기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이렇듯 내가넷의 뛰어난 음악성은 사실상 현재 한국에 있는 기획사들 중에서도
탑급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초반 창시자 윤일상이야 말할 필요도 없는 히트곡 제조기 이며, 김이나-이민수 콤비는 이미 브아걸,
아이유 앨범등을 통해서 자신들의 저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그 이외에 작곡가 안정훈, 박영훈 등은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들을 해낸 저력있는 작곡가들이지요.
결국 이전에 로엔의 약점이었던 음악적인 면으로 내가네트워크가 잘 커버를 해주고 있는 셈이지요. 

반면에 내가네트워크는 잘 알다시피 규모면에서 상당히 작은 회사입니다.
그에 반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사이트인 "멜론" 을 소유하고 있을뿐더러 음악의 유통과 관련해서도
상당히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재정적으로 더 여유가 있는 회사입니다.
그런면에서 내가네트워크는 많은 유익을 얻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상부상조하는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가인의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반가운 이유 

어차피 형제 회사이고 사실 옮기는것이 그닥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왜 가인이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게 다행이라고 느껴졌을까요?
일단 이 계약을 살펴보면 솔로 활동만을 위한 계약입니다.
브아걸은 그대로 유지되는것이며 단 가인의 솔로활동과만 관련되서만 로엔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로엔에서 가인을 아이유처럼 본격지지해준다는 소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사실 2010년에 가인이 솔로앨범을 들고 나왔을때 참 아쉬웠던게 내가넷의 지원이 너무 약했다는것이지요.
그 당시 가인의 앨범은 만장 정도 발행을 했었는데 너무 빨리 다 팔려서 없어서
못샀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가인은 1위를 여러번 차지할 기회가 있었지만 항상 "앨범점수" 에서 발목을 잡히면서
1위를 차지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을뿐더러 활동기간도 굉장히 짧았지요.
만약 앨범이나 활동기간에서 솔로로 활동하는 동안 가인이 아이유만큼 지원사격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가인은 가창도 되고 댄스도되며 실제로 솔로활동과 브아걸 활동을 하면서 완벽 라이브가 가능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둘다 되는 가수임을 증명한 여자연예인입니다.
음원에 강한 브아걸과 실제로 솔로도 음원을 올킬한 가인의 솔로때의 브아걸의 팬덤,
게다가 로엔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더해진다면 아이유와 더블어 가인은 더욱더 경쟁력이 있는
여자 솔로가 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누차 말한대로 로엔과 내가네트워크는 협력관계이자 형제회사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솔로활동을 잘 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브아걸을 떠나거나 내가네트워크를 떠나지 않으면서도
솔로와 그룹활동을 겸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가 되니 이 계약이 어찌보면 반가웠던 것이지요.



내가넷과 로엔의 합병은 이 둘의 소속가수들중 얼마를 대형기획사가 소속가수들이 부럽지 않을만한
파급력을 가진 가수들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실제 아이유는 유일하게 소녀시대게도 밀리지 않을 솔로로 뽑히며,
브아걸은 실력으로는 이미 독보적인 관계이고 흥행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더 마음에 드는 점으로는 내가넷-로엔 조합은 딱히 상업적인 아마 현재 소속사들 가운데서도 가수들의
음악성을 가장 존중해주고 딱히 외모나 어떤 상업적인 요소보다는 음악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봐주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거든요.

실제 가인은 내가넷에 자신을 음악적인 부분만 보고 뽑아준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고,
아이유도 그 점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되네요.
아이유-가인 (브아걸) 모두 외모도 매력있지만 무엇보다도 음악적인 면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면이 있어서
그 점에 있어서도 굉장히 귀감이 간다도 느껴지네요.

어쨋든 훌륭한 아이유-가인 같은 솔로들을 보유한 내가넷-로엔의 최근 성장은 다른 회사들 못지가 않네요.
이런 시점에서 가인의 솔로 앨범을 로엔이 전폭지지해줘서 과연 2012년에 가인이 솔로도 다시한번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크게 갑니다.

아이유로 시작해서 가인으로 끝나는 2012년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가인의 계약으로 인해 가인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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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 소식이 있고 나서...

    개인적으론 이중국적도 아니고 이중계약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지만... ㅋㅋㅋ

    로엔과 내가네트워크 사이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거...

    머리에서 김이나 작사가님과 이민수 작곡가님이 또 무슨 일을 벌일거라는거때문에...

    많은 기대가 되는중입죠... ㅋㅋㅋ

    2011.12.22 03:23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자면, 로엔+내가넷 연합은 그야말로 음악성과 대중성 면에서 초대형 기획사들과도 대등하게 경쟁하는 강력한 음악 집단입니다.
    음악성이야 윤일상+김이나+이민수를 앞세우는 강력한 작사가+작곡가+프로듀서 그룹이 있고, 덤으로 '국악'을 선보이는 미지와 같은 복병들도 준비되어 있지요.
    대중성이라면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아이유가 제대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다른 데로 샜는데, 가인의 로엔 계약은 솔로 활동에 한정된 것인지라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지금은 아예 두 회사가 마치 한 개의 그룹처럼 행동하고 있기도 하니까요 ㅇㅅㅇ.

    2011.12.22 04: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음악성과 대중성이 지원되는 조합이지요.
      음악성은 개인적으로 볼때는 기획사 중에서 최고일듯

      2011.12.25 19:55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넷이나 로엔이나 거기서 거기라던데..그냥 가인 언니 솔로 매니지먼트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아무튼 진짜 가인 언니 솔로 나오려나 보네요 ㅠㅠ 기대기대!이번엔 앨범 물량좀 많이
    뽑아주길

    2011.12.22 06:05
  4. Iam정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로엔하고 네가랑 협력업체였군요. 전 로엔이랑 젤리가 협력 업체인 줄 알았는데 시경님(성시경을 부르는 제 애칭이에요.)이랑 아이유랑 워낙친하고 가끔 로엔애들이랑 젤리애들이랑 듀엣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아닌가요? 그리고 시경님 앨범도 로엔이 유통을 맡고 있고 정현언니랑 콘서트도 로엔이 주최하고..

    2011.12.22 19:42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ㅋ 가인의 그룹,솔로로써의 활동 둘다 기대됩니다~~으앜ㅋ 곧 2012년!!

    2011.12.22 21:50
  6. 방문객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네트워크 자체가, 미국의 주 같은 이미지가 있죠. 프로듀서별로 활동하는 방법도 다르고 주로 작업하는 가수도 다르고. 물론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그중 조영철프로듀서의 라인이, 딱 로엔으로 이동했는데. 그렇다고해서 내가넷이 로엔인가 그건 아니죠. 내가넷에 생각보다 작곡가, 작사가들 많습니다.

    2011.12.23 01: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가넷은 설립자들부터가 작곡가 들이니까요.
      중심인물들이 모두 작곡가이니 (안정훈, 윤일상, 지고릴라 등등..)

      2011.12.25 19:58 신고
  7. 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로엔은 보이지 않는 최강의 조합이죠
    아티스트들도 보면 음원차트퀸 지아,써니힐,국민여동생 아이유,여자 아이돌중 최강 가창력
    브아걸 그들의 음악성 존중해주는데는 최고 소속사인건 확실함
    게다가 히트 작곡/작사가 이민수&김이나 까지 ㅋㅋ 뭐 로엔,네가보다 더좋은 소속사 없다고 봅니다 제가 만약 아티스트 하고싶다고 하면 이 소속사로 가고 싶을 정도 ㅋㅋ
    음원쪽이 로엔이 더 강력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대형 소속사 S사보다는

    2011.12.23 07:04
    • 냥냥  수정/삭제

      애초에 에셈은 음원으로 먹고산 회사가 아니었죠 ㅋㅋ
      경쟁심이라도 있으신건지 ㅋㅋㅋ

      2011.12.23 08:27
  8.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사의 협력체제이기 때문에 가인의 솔로계약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을 수 도 있지만..
    가인의 나이가 언니들 보다 6섯살이나 적은 점은 고려해야합니다.
    스타성 면에서나 나이면에서나 아직 연애계쪽으로 활용성이 큰 가인을
    아무래도 로엔쪽에서 더 탐을 낸 듯 합니다.
    아이유 만으로는 좀 부족하고..
    가인을 브아걸 팀에만 묵어두기에는 좀 아깝고...
    쏠로 활동이라는게 가수로만 한정한게 아닐듯해요..

    가인 본인에게도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네요...

    2011.12.25 04: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까 그런 점도 있었네요.
      로엔은 정말 아이유 하나 있는 셈이라...
      사실 내가넷도 브아걸 하나이긴 하죠.

      어쨋든 내가넷-로엔의 팀플레이라면 대형기획사 못지 않은 파괴력을 지녔지요 ㅎ

      2011.12.25 19:59 신고
  9.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SM,YG,JYP와 대등한 실력을 겨룰수 있는 능력을 지닌 기획사가 지금 로엔+내가죠
    대중성,음악성 두가지가 공존하니까요 코어는 다비치,티아라빼면 뭔가가 부족한 느낌

    2011.12.29 01:30
  10. lang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제생각이랑 비슷하네요.
    로엔은 우선 무명인 아이유를 성공할때 까지 키워준 고마운 회사죠.
    다른 회사 같았으면 몇년 있다가 조용히 걸그룹으로 편입시키던가 했을텐데 아이유의 가능성을 보고 계속해서 음반을 내주죠. 컨셉을 잡는건 좀그랬지만...
    그리고 관계자 인터뷰중 가장기억에 남았던건 한국정서상 녹음중에 의견을 제시하면 건방지다고 느낄수 있지만 오히려 그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는 말을 들었을땐 생각이 깨어있는 회사다 라고 느꼈습니다.
    서울음반 시절부터 다져온 인맥과 내가넷의 기획력 로엔의 유통능력과 자금 이면 3대 기획사와 겨룰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2.01.04 16: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내가넷의 같이 몸담고 있는 조영철PD가 그 점을 잘 채워준거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아이유와 브아걸과는 정말 잘맞는 조합이에요 ㅎ

      2012.01.06 09:50 신고
  11. 인연의사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음원이며 앨범 음악성 실력.. 현재로써는 엄청난 경쟁력을 지닌 로엔 덧붙여서 내가..근데 아이유 비중이 지나치게 큰것이 항상 아쉽네요.. 솔직히 여타 그룹 대형 3사는 말할필요도없고 비스트포미닛 티아라다비치의 빛나는 듀엣무대..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들의 소속사그룹 밀어주기.. 대세고 승승장구하는 아이유지만 같은소속사내 본인말고는 이렇다할 그룹이나 그에소속된 팬층이없다는게 너무 힘에 부쳐보이는건 저뿐만일까요 아이유가 걸그룹이라면 그나마 이런 안타까움도 덜했을텐데요.. 로엔내가가 없었다면 아이유도 없었겠죠.. 하지만 아이유가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로엔도 있었을지.. 이번 가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이유의 어깨가 조금씩은 가벼워지길 바래봅니다.. 이상 아이유 오빠팬이..

    2012.01.07 1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엔-내가 연합은 자금 / 음악성의 필요에 의해서 서로 연합한것 같군요.
      지금 로엔은 뭐 거의 아이유로 먹고 산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내가넷 역시 브아걸이 먹어살린다고 해도 틀린게 아니구요.
      둘이 연합식으로 해서 상부상조 했으면 좋겠어요.
      가인이 아마 아이유의 짐을 조금 덜어줄겁니다.
      브아걸은 그나마 날샤/제아/미료로 개인활동을 시킬 수 있지만 아이유는 혼자라...
      가인의 가세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2.01.09 11: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엔-내가 연합은 자금 / 음악성의 필요에 의해서 서로 연합한것 같군요.
      지금 로엔은 뭐 거의 아이유로 먹고 산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내가넷 역시 브아걸이 먹어살린다고 해도 틀린게 아니구요.
      둘이 연합식으로 해서 상부상조 했으면 좋겠어요.
      가인이 아마 아이유의 짐을 조금 덜어줄겁니다.
      브아걸은 그나마 날샤/제아/미료로 개인활동을 시킬 수 있지만 아이유는 혼자라...
      가인의 가세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2.01.09 11:25 신고
    • 내가로엔은 농담도  수정/삭제

      브아걸 작업할때
      "빨리 끝내고 아이유 가자"
      할 정도로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정책이 우선.
      덕분에
      브아걸 언니들은 행사 안뛰시고 노시죠.

      2012.07.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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