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2년이 거의다 끝나가고 2013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013년 시작에는 여러 그리웠던 가수들이 속속이 컴백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 중에 두 가수가 눈에 띄는데 일단 걸그룹 끝판왕의 소녀시대가 한 그룹이고,
나머지 한명은 브아걸의 리더인 제아의 컴백입니다.
소녀시대 컴백에 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도록 하고, 오늘은 제아의 컴백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할께요.



오늘 한국 시간 12시에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에서는 제아와 정엽의 
아름다운 듀엣곡인 "안아보자" 를 공개했습니다.
동시에 그 둘이 찍은 약 1분 남짓한 뮤직비디오도 유투브에 공개를 했지요. 
일단 "안아보자" 를 시작으로 제아의 솔로곡들은 하나하나씩 공개될 것 같아요.

일단 선공개된 곡을 들어본 느낌은 참 편안하다며 따뜻하다라는 느낌이어었습니다.
사실 요즘 트렌드가 점점 듣는 음악으로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제아와 정엽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이 곡은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는 곡인것 같습니다.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제아의 보컬에 강한 소울풍과 가성을 겸비한 정엽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아름다우면서도 부드러운 노래가 탄생한 것이지요.
이 곡에는 제아와 정엽 두 가수 모두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는군요.
이 선곡으로 시작된 제아의 솔로출격... 개인적으로 브아걸의 오랜팬으로 느끼기에는 
여러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아의 솔로컴백으로 브아걸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중에 가장 먼저 모든 멤버가 
솔로 활동을 한 그룹이 되었습니다.
2010년 나르샤를 선두로 시작한 브아걸 멤버들의 솔로활동은 2012년 제아가
솔로컴백의 신호탄을 보임으로 인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솔로 앨범의 흥행성과는 멤버마다 달랐습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제아의 컴백을 
마지막으로 브아걸은 확실히 모든 멤버가 다 솔로를 할 수 있는 재량을 가진 멤버들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그러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정엽의 피쳐링은 한가지 브아걸에게 매일 딴지거는 사람들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가끔가다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관련해서 비난을 받곤 했습니다.
브아걸 이전에 브아솔이 데뷔를 했고 장르도 비슷한 경향이 있어서 브아걸이 마치 브아솔의
아류인것처럼 나름 쓴소리를 많이 들은것이지요.

소속사에서 두 그룹의 관계가 없다고 누차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정엽이 피쳐링뿐 아니라 작사 작곡까지 같이 참여했다는 것은,
그런 오해는 이제는 저 바닷가에 멀리 던져버리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하여튼 지금은 브아걸의 리더 제아와 브아솔의 리더 정엽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즐기면될것 같네요.



한가지 더 기대해볼만한 점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라드 앨범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브아걸이 컴백할때마다 팬들이 바라는게 한가지가 있습니다.
R&B 풍의 컴백이나 발라드 컴백...

물론 인기를 댄스곡인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그리고 "식스센스" 로 더 얻은것은
사실이지만 브아걸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사실 댄스 장르보다는 발라드 내지 R&B 장르이죠.
그렇기에 브아걸이 "이번 컴백때는 가창력을 앞세워 컴백했으면" 하는 팬들의 기대가 컸던것이죠.
그런 팬들의 마음은 사실 멤버들의 솔로 컴백때도 자주 전달되고는 했어요 (래퍼인 미료를 제외하곤..)

그렇지만 가인, 나르샤, 그리고 미료 모두 댄스 중심의 곡으로 솔로활동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오랜만에 제아가 발라드 내지 R&B 컨셉의 곡들로 컴백을 하니 팬들로써 상당히
반가울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스스로 인정한 제아의 댄스실력이 이유가 될수 있겠지요...? ㅎ)


어쨋든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라드 컨셉을 가지고 달달한 목소리와 컴백을 하니
그 솔로 컴백의 의미가 어쩌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네요.
게다가 나얼에 요즘 동료 발라드 가수 이승기 다시 일으킨 "발라드 센세이션" 이 
강해지고 있는 편이라 트렌드에 제아가 맞춰서 "발라드 센세이션" 의 일부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기대가 더 많이 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일단 제아의 흥행여부는 타이틀곡에 달려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중에 마음에 꼭 맞는 발라드곡이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외로운 겨울에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곡...?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시기일텐데.... 예전에는 원더걸스와 그리 자주 맞부딪치더니 
이번 제아의 솔로는 하필 걸그룹 끝판왕이라는 소녀시대와 맞붙게 되는 일이 있네요.
일단 소녀시대와 맞붙는다는 건... 험난한 길이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제아의 솔로가
시작하기도 전에 큰 산을 만나게 되네요.

하지만 흥행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비록 음반에서 밀릴수는 있겠지만 음원차트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요즘 <불후의 명곡2> 에 고정으로 출연하기에 방송점수의 힘을 받아 (음원 + 방송)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이번 제아의 앨범에는 에릭 베넷(Eric Benet), 삼박자, 015B의 정석원-이규현,
TEXU, 그리고 작사가 김이나에 ("아브라카다브라",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너랑 나", "좋은 날 등등..), 위에 언급한 베넷, 정엽 그리고 더블K가 피쳐링을 해주기에 앨범 자체는 완성도가 뛰어난
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제아의 솔로 앨범....
아름다운 듀엣으로 시작된 이 제아의 솔로 활동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꾸준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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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안티들이 제아 노래와 비교하면서 까내릴 테니 악재고..
    제아는 소녀시대와 같이 나와서 묻일 수도 있으니 악재고..

    조금 텀을 벌려주면 좋겠는데요. ㅠㅠ

    2012.12.28 08:49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좋지요 ㅎㅎ

    2012.12.28 19:19
  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많이 기대되네요~

    2012.12.28 23:34 신고

자주 챙겨보는 <불후의 명곡2> 이지만 이번주 무대는 더욱 더 설레였습니다.
지난주에 출연자도 좋았지만 이번주에 공연하는 출연자들에 살짝 더 개인적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요.
첫번째로 홍경민 같은 경우는 "흔들린 우정" 때부터 팬이었기도 했고 그의 가창 방식을 좋아하기도 했고,
무대매너와 예능센스까지 좋아하던터라 항상 그의 무대를 응원하는 바였지요.


이번주 홍경민도 노련한 무대를 보여주면서 3연승나 거두었지요.
곡 선택도 어찌보면 잘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국 인들에게 들려주는
"내 나라 내겨래" 이라는 주제는 마음을 붙들어 놓기에도 충분했거든요.
더욱이 중간에 태극기를 꺼내는 퍼포먼스는 아무래도 애국심이 강한 관중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 잡을 수가 있었어요.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솔직히 그런게 서바이벌에서는 그런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거든요.
물론 <나는 가수다> 에서 봤듯이 청중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아무리 애국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승부를 건다고 하더라도 (윤민수의 아리랑이 7위를 했음. ) 다 무효거든요.
어쨋든 홍경민은 가창력과 무대매너, 그리고 애국심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3연승
파죽지세를 달렸습니다.
 
그런 홍경민 앞에 바로 제가 출연자중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도전을 했지요.
바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 (내지 메인보컬) 인  제아였습니다.
오늘은 그런 제아의 무대를 집중을 해서 써보기로 했어요.  



일단 제가 제아의 <불후의 명곡2> 출연에 관한 글을 적었을때 팬들은 약간 걱정하는 면도 있었어요.
팬들이야 뭐 제아가 노래 잘하는 것은 알지만 혹시나 좋지 않은 성적을 냈을때
올 수 있는 그러한 파장에 대해서 약간 염려를 하는듯 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도 제아 역시 부담이 많이 되 었을 수도 있어요.


현재 브아걸 같은 경우 걸그룹에 속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가창력이 훌륭한 그룹으로써
인정을 받고 있는데 만약 나가서 실수라도 하게 되면 팀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이 긴장을 했는지도 모르지요.
다른 아이돌 같은 경우는 나와서 진다하더라도 "아이돌 이니까"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제아 같은 경우는 그러한 면죄부가 주어지기 힘들 거든요.

아무래도 시작 자체가 아이돌이 아닌 보컬그룹으로 데뷔를 한 터라, 
적어도 강민경, 이해리, 더 어렵게 보자면 빅마마 이영헌 급의 실력을 발휘해야하는
그러한 부담감이 작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기에 제아는 시작부터 약간 심적 부담이 큰 상태에서 시작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아는 무대에 오르기전에 나름 상당히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그렇다면 제아의 무대는 어땠을까요?
일단 제아가 선택한 "사랑이야" 라는 곡에 대해서 잠깐 백그라운드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창식의 "사랑이야" 라는 노래는 송창식이 항군법 위반으로 감옥에 가있었을때 쓰어진 곡이라고 하네요.
발표직전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사전검열에 걸리기도 했다죠?


그 작사가는 송창식의 부인이언 한성숙씨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성숙씨가 시를 잘 쓴다고 하는데 가사가 참 절절하고 애절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감옥에 있는 남편을 생각하면서 써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제아는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원곡을 들어보니 너무나
애절하고 절절하며 외로운 감정을 잘 반영하는 곡이라서 선택했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외로움을 많이 타서 좋았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무대는 어땠을까요?
제아는 감정에 있어서 상당히 충실하면서 그 원곡의 애절함과 절절함을 그대로 전달을 했습니다.
지켜보는 동료가수들도 제아의 절절함을 그대로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특별한 기교 그런것도 없이 애절함과 적절한 고음을 사용해서 다른 것보다 감정 전달에
충실했다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지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사랑이야" 하는 부분에서 본인도 감정을 하면서 북돋아 르는 감정을
간신히 누르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 제아는 모든 것이 끝나고 내려와서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있었지요. 




사실 대기실에서 많은 가수들은 제아에 무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들 반응이 홍경민은 이기기 힘들다는 반응이었어요.
홍경민의 노래도 좋았긴 했지만 일단 "태극기" 를 바탕으로 한 애국심의 호소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지요.
홍경민에게 패배한 신용재, 이정 등은 다 그점을 지적했지요. 


무대가 끝나고 송창식 앞에선 제아를 보고 송창식은 그 곡이 만들어진 뒷배경을 설명을 해주면서,
자신이 부른 감정보다 제아가 부른 노래의 감정이 더 좋았다면서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송창식은 "그 감정을 너무 절절하게 불러서 기진맥진 했을 것 같어" 라면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제아 역시 그 무대를 소화하고 혼이 빠져나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판정대에 올라서 판결을 받았는데, 대기실의 반응과는 달리 제아가
홍경민의 3연승을 저지하면서 1승을 거둬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제아는 이렇게 <불후의 명곡2> 에서 첫 승을 거둬낸 것이지요.



비록 맨 마지막에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성훈을 상대로 패배를 거두긴 했지만,
이번 <불후의 명곡2> 를 통해서 제아는 괜히 브아걸이 보컬 그룹이 아님을 제대로 증명한것 같습니다.
사실 제아 같은 경우는 실력에 비해서 저 평가 받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특히 브아걸이 댄스곡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걸그룹" 그리고 "아이돌" 과 같이 분류가 되자,
일부 사람들이 제아의 보컬에 대해서 많이 저평가를 한것도 사실이지요.


또한 L.O.V.E. 앨범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보컬을 강조할 수 있는 노래가 적었던 터라,
제아가 제대로 본인의 가창력을 보여줄 무대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1,2 집의 제아를 모르셨던 일부 시청자들도 아마 브아걸의 제아를 다시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제아 같은 경우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괜히 걸그룹 최고 가창력 소유자라 여겨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 제대로 증명을 한 것 같구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제아는 그냥 게스트로 투입된 듯 합니다.
그러나 만약 스케쥴이 허락하고 여유가 된다면 제아가 <불후의 명곡2> 에 고정 출연을 했으면 하네요.
<나는 가수다> 도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요즘 나가수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또 나가수는 투입되기만 하면 "나가수 급이니 뭐니" 하면서 따져대는 소위 말해 "나가수빠" 들이 
많아서 괜히 잡음만 많아 질 것 같기도 하구요.

어쨋든 간에 제아의 훌륭한 보컬은 이번 한번만 (브아걸 활동이나 음악 방송 등을 제외하면)
들어본 다는게 참 아쉽기는 하네요.
앞으로도 제아의 가창력을 계속 봤으면 하는데 솔로 앨범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어쨋든 확실히 어제는 제아의 가치를 증명한 그런 출연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계속 제아의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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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야 워낙 노래실력이 뛰어난 그룹인건 다 아는데요.
    제아의 노래 실력을 다시 평가하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2012.02.04 18: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많이 저평가 받기는 했어요.
      댄스곡을 한다는 이유로요.
      제아가 제 실력을 보여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2012.02.07 09:19 신고
  2.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님 항상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실력을 알리게 된것같아 좋네요

    2012.02.04 19:48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오디션 포맷의 프로그램은 잘 안보는데...

    뭐, 가요 순위 프로도 안보지만... ㅋㅋㅋ

    제아가 나온건 다운이라도 받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MBC가 파업하는 바람에 볼것이 없어요... ㅋㅋㅋ

    2012.02.04 20:21
  4.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을 사실 걸그룹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긴 하지만

    아브라카타브라가 걸그룹대전에서 최상위에 랭크된걸 생각하면

    ㅎㅎ 걸그룹 이라고 하더라도 큰 무리는 없겠죠


    제아의 보컬이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말씀하신대로 정말 걸그룹 보컬의 최강자 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무대였습니다~

    2012.02.05 00:34
  5. 박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명절 특집때 미료랑 하늘색꿈 부르는데 그날 나온 아이돌 보다 한참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확실히 브아걸은 아니돌 렙은 이미 넘으건 같네요 ^^

    2012.02.05 06:44
  6.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출연제의(고정으로.. 아니 이프로는 고정이래봐야 한두달 이지만) 받았을땐 고사했다는것 같던데..

    아마 좀 완벽주의라면 아이돌 스케줄 소화하면서 100% 못보여주는건 싫었을지 모르죠

    그런데 가창력은 물론이지만 제아가 이렇게 귀를 찌르는 보컬인줄은..

    가창이야 여가수 전체로는 잘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렇게 쨍한 고음이라니 참 특색있고

    앞으로 자랑 좀 하시면 좋을텐데..^^;

    2012.02.05 18: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년만에 컴백이라 다른 거 안하고 앨범 준비만 했더군요.
      사실 모든 멤버가 그 당시에는 방송을 놨었지요.
      어쨋든 제아의 솔로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ㅎ

      2012.02.07 09:20 신고

한 5일전인가...? 조금 황당한 기사를 봤다.
9명의 남자들이 데뷔를 하는데... (남자 소녀시대인가?) 그들의 이름이 "제아" 라는 것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이돌 그룹으로서 9명이 데뷔를 하는데 그 프로그램 이름이 "제국의 아이들" 이었고
그래서 그것을 줄여서 "제아" 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제아가 있으니....
바로 2009년 가장 Hot 했던 그룹인 브아걸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이 "제아" 인 것이다.
사실상 제아가 나르샤나 가인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조금 약할지 모르지만 엄연히 제아는
가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실력도 갖춘 여가수이다.

그런게 생 초짜신인이 제아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니....
그래서 결국 브아걸의 팬들이 항의를 하기 시작했고 (나는 항의는 안했지만 반대하는 이중 하나)
그들의 소속사인 스타 제국에서는
"우리는 브아걸 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그룹명은 ZE:A 로 결정하고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읽는다" 라고 발표했다.

얼핏보면 그들이 물러선 듯하나.... 실제로 보면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비켜가야 할 일을 무슨 선심이나 쓴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방침이 우습다.
물론 법적 공방까지 벌여질 만큼 심각한 법적 문제는 아니지만, "매너" 라는게 있다.
이 소속사에서 보여주는 행동은 전혀 그런게 없다는 것이다.

자.... ZE:A 를 읽어보라.... 어떻게 읽히는가? 당연이 제아다.
무슨 얄팍한 수단인지 모르겠지만 ZE:A 를 보고 누가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읽겠는가?

(한국 가요계에서는 2PM은 투피엠 만의 고유한 이름이다)

이건 마치 초신인이 "우리는 이름을 '오후 두시' 라고 하고 표기는 '2PM' 이라고 하겠다. 그러니 우리를
'오후 두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 라는 식의 발언과 비슷할 것이다.

아무리 눈깜빡할 사이에 코베어갈 세상이라지만 제아는 4년간 브아걸로 열심히 활동해오다가 얼떨결에
이름을 순식간에 빼앗겨 버린것이다. 지금 인터넷 검색창에 (네이트) "제아" 를 쳐보라..

(어째서 인지도도 더 높고, 경력도 더 많으며 실력도 더 뛰어난 제아가 코너로 밀린게지?)

브아걸 제아가 아닌 이 신인그룹이 등장한다. 그리고 동명이인 하면서 "브아걸 제아" 가 나온다.
인지도로 보나 활동경력으로 보나 당연히 브아걸 제아가 앞서야 하는데, 신인에게 검색엔진에서까지 밀려난 것이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한다고 가정해보자.
지금 사람들이 소녀시대를 줄여서 어떻게 부르는가? 소시이다.
원더걸스는 원걸, 동방신기는 동방, 슈퍼주니어는 슈주이다.

(소녀시대는 "소시" 혹은 SNSD으로도 알려져있다. 다른 그룹이 우리는 달라요 하면서 "숙녀시대"를 쓰고 SNSD을 쓴다면?"
아니면 우리는 "소리치는 시인들" 이라고 하면서 "소시" 로 알려질 경우에는...?)

방송에서도 MC들도 소시는 소시, 슈퍼주니어는 슈주, 원더걸스는 원걸로 가끔씩 불린다.
그럼 "제국의 아이들" 은 어떨까?
처음부터 제국의 아이들을 제국 이라고 불렀던 것이 아니라 "제아" 라고 불렀던 만큼 방송에서 그들을 쉽게
언급할때는 "제아" 라고 불릴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제국의 아이들" 까지 사용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긴 하나,
그것까지는 내가 조금 오버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정말 제아를 생각했더라면 그런점까지 생각했어야 했다.

이 아이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9명의 소년들은 그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래실력과 춤실력을 키워온 야망찬 아이들이다.
소속사의 잘못된 결정이 이 9명의 소년이 시작도 하기전에 많은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게 만들었다.

(소속사의 잘못된 결정때문에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는 이들...)

한 인터뷰에서 그들이 했던 말처럼 "10만 팬을 모으고 싶었는데, 10만 안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라는
것이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다. 소속사에서 아마 초반 언플로 이것을 사용했나본데... 조금 무리수에 어이없는
일이 아니었는가 본다. 거기에다가 그리고 어처구니 없이 일을 처리해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우리는
"제국의 아이들이며 ZE:A 로 활동할 것이다" 라는 식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하게 처리하지 못한 그 회사는
더욱 야비하고 비겁한 사람들이다.

물론 프로그램 이름이 "제국의 아이들" 이었으니 그렇게 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원더걸스도 그래서 원더걸스가 된 것이니까... 하지만 2PM은 열혈남아로 시작해서 2PM으로 갔다.
꼭 프로그램 따라서 이름을 지어야지 대박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름이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본명이 같은 것으로 욕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활동명까지 그렇게 겹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어거지로 몰아붙이는 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브아걸 팬과 대중에게 "제아" 는 9명의 소년들이 아니라 브아걸의 "제아" 이다. 제아는 그들에게 고유한 이름이다.)


브아걸 팬으로써 그들이 이름을 수정하고 제대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이런 글을 쓴다고 그들이 듣기야 하겠냐만.... 그들의 활동을 보기도 전에 싫어하는 그룹이 생긴다는게
참 애석한 일 같다.

그들이 "ZE:A" 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한다는 건 참 "불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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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검색란에 제아를 쳤었는데 원래 메인에 확뜨던 '브아걸의 리더 제아' 였는데..이젠 어느순간 옆에 동명이인으로 물러나셨더군요 -- 정말 제국의 아이들 얄팍하네요 글쓴이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양심이 있거든... 제국의 아이들 이름을 바꾸세요. 아님 소개할때'제아'라고 부르지 마시고 똑똑히 제국의 아이들 이라고 하싶시요. 이제 갓 나온 신인주제에 2NE1도 이름을 바꿨는데.. 이건 무슨 버릇없는 일입니까? 제국의 아이들 제대로 하세요! ' 제아 '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제아 언니,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줄인 제아! 이 한명 뿐입니다.'

    2010.01.16 0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우습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제아는 브아걸의 리더니까요.
      실력면으로보나 경력으로보나 제아에게는 한참 부족한 신인들이 참....

      2010.01.16 08:28 신고
  3. 글쓴이님의 말씀에 동의하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to anyone(어광효)->2ne1 바꾼거랑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똑같이 투에니원이라구 읽는데,,,
    그렇지만 제아팬으로써 기분나쁘긴 하네요~

    2010.01.16 03: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o Anyone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요.
      현재 활동은 안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뭐 활동 안한다고 이름 가져다 쓰는것도 예의는 아니겠죠.

      브아걸의 제아는 한참 활동중입니다.
      그런데 신인이 나와서 이름을 가져다 쓴다는게 조금 그렇네요.

      2010.01.16 08:37 신고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에 점점 예의가 없어지고 있군요. 전에 뭐 인기가 선배고, 인지도가 힘이라는 얘기를 어린친구들이 하던데..참 할말을 잃었더랬습니다. 짜증나면 인기많아지던지 좋은 소속사 가지던지 이러던..허~ 별것도 아닌일 가지고 문제 삼는다 이러는 분들께 한마디 드리자면 연예인에게 이름이란 기업의 상호와도 같습니다. 꼭 유명해저야만 지킬 가치가 있는게 아니지요.

    2010.01.16 04: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되라도 매너라는게 있습니다.
      그런거 무시하고 이렇게 나오는 신인들이 참 짜증납니다.

      2010.01.16 08:35 신고
  5. m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퍼갑니다~

    2010.01.16 07:28
  6. 제국의아이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소속사에서 정해주었지...제국의아이들 멤버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해외 진출을 목표로해서 ZE:A=제국의아이들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제가보기엔 얘네들
    노래실력도 괜찮고.. 무대매너? 그거 처음 부터 잘한 가수들 있읍니까?? 많은 무대를 경험하면서
    쌓아가는게 무대매너 아닙니까? 지적을 하려면 댓글 다신분들중에 욕을 하실려면 소속사한테 그러세요.
    몇년동안 준비하고 준비해가면서 이제 나온 아이들에게.. 짜증난다, 망했다, 그런말을 삼가해주세요.
    개인마다 생각이 다 차이가 있겠지만...전 이아이들 잘될거라 믿습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반은 동감합니다.
    허나, 이제나온 신인들은 미워하지말아주세요.
    저도 브아걸 좋아합니다. 팬까지 아니지만, 노래도 잘
    부르고 또 워낙에 좋은 노래들도 많고, 제아님이 노래도 잘하시고..허나 글허다고 이제 곧 나온 신인들까지
    도 안좋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무심코 던진 그 한마디에 몇사람들은 가슴에 대못이 박힙니다. 떼어낼수없는 상처가되지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악플없는 세상은 없나?......

    2010.01.16 2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이 아이들 자체를 비난한 건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 텐데요... 그 소속사가 참 뻔뻔하다는 겁니다.
      소속사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엄청나게 욕을 먹는거죠.
      악플과 비판정도는 구분하실 줄도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싫은 소리는 다 악플이 아닙니다.

      2010.01.16 22:33 신고
    • 제국의아이들  수정/삭제

      제가보기엔 그래보이는데요.

      2010.01.16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할 수 없습니다.
      비평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글 어디 봐도 욕설은 없는데요.
      님이 제국의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 것처럼 제아와 제아의 팬들, 브아걸의 팬 입장에서는 완전 불쾌한 일이니까요.

      악플과 비평을 구분 못하신다면 제가 더 이상 드릴말은 없습니다.

      2010.01.16 22:52 신고
  7. 팬까지는 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브아걸 이라는 그룹 자체를 최근에야 안 사람으로서 보기에도 그리 올바른 행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프로그램 이름이 그래도 이미 존재하는 사람의 이름을 가져다 쓴다는건 너무하지 않나싶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브아걸의 제아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제아-라고 말할때 자신을 말하는 거라고 믿고싶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제아가 제아 자신이 아닌 제국의 아이들의 제아가 되었으니... 팬이고 뭐고를 떠나서 선배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군요.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이런 글들이나 기사를 통해 알게되니 저처럼 그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같군요.

    2010.01.17 00:59
  8. 제아는하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제국의아이들 님..
    님은 팬의 입장으로서 무조건 가수는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하는데요.
    브아걸 팬들은 무슨 이유로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들을 이유없이 까겠습니까?
    님이 님 가수들한테 자부심을 가지듯이 브아걸 팬 대부분은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 란 뜻의 제아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수 본인도 그에 걸맞은 실력을 완성할려고 계속 노력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국의 아이들 팬분은 그 팀명을 바꿔보자고 제대로 된 건의는 해보셨는지요? 이제 막 데뷔한 신인과 가수경력 5년에 한그룹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한 가수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 이런 일을 벌인 그쪽 사무실이 밉기에 기사에 뜨는 자그만 언플마저도 보기 싫은겁니다. 한마디로 첨부터 어떤 식으로든 얽히지 않았으면 신인들의 기량과 노래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마음도 4만 에버분들에게 충분히 생겼을거라 믿습니다.

    2010.01.17 08:41
  9. 꽃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말씀!!!! 전에 2NE1 데뷔할때도 원래 21로 쓰려고 했더니 거의 인지도 없는 밴드(?밴드인지는정확하지 않아요 ㅠㅠ)분들이 자기들 이름이라고 항의해서 결국 표기까지 다 바꾼거잖아요!! 제국의 아이들도 그렇게해야된다고 생각해요 -_-!!!!

    2010.01.18 00:22
  10.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아맘에안드네여. 블로거님글에 동의합니다. 요즘처럼 실력파아이돌들이판치는마당에 저아이들나와도 사람들이 관심도않줄것같음. 팬클럽이름에,뮤비스타일,멤버수에 그룹이름까지 다표절 ㅋㅋ 자기들끼리 길거리돌이라고하는데 제눈엔 표절돌 ^^ 솔직히 시망임 나오자마자 ㅂㅂ2네요 어차피 비스트엠블랙못이김

    2010.01.18 02:11
  11. ㄴㄴ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돈벌라고 소속사에서 별짓을 다하는듯.. 멤버들이 딱하기만합니다.

    2010.01.18 04:26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늦은 감은 있지만 일단 글을 봤으니 몇자 남깁니다. 작년에 댄싱슈즈란 노래를 한 AJ란 친구가 현재 비스트에서
    이기광이란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한때 Paran과 논란이 있었으니 이유는 아시리라 믿구요.
    제국이라.. 물론 회사이름인 스타제국에서 따왔겠죠. 하지만 동북아에서 제국으로 불리는 나라는 일본뿐입니다.
    한자로 帝兒가 맞나요? 토호신기의 뒤를 이어 일본에 진출하면 되겠네요. 대일본제국의 아이들도 되는 셈이니.
    저도 브아걸의 팬입장에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열 받네요. 더이상 누군가의 안티가 되고싶진 않았는데..

    2010.01.20 04: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노래 아직 듣지도 않았는데 맘에 안드는 그룹은 얘내가 처음인듯..... 왜 소속사에서 그런 멍청한 방식을 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선후배 관계가 까다롭다고 하는데 선배를 무시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렇게 하게 하고 애들을 욕먹게 하는 소속사 참....
      대책이 없네요

      2010.01.20 08:39 신고
  13. 못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tv에서 음악방송 매일 챙겨보는데 방마다 죄다 싫어함 사람들이

    절대 못뜰거 같음 사람을 시선봐서는

    2010.01.20 10:30
  14. posc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이지만 재미있는 주제로 포스팅 하시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이 글도 읽은지 꽤 됐는데
    문득 서핑을 하다가 브아걸 기사를 보고 제아씨 생각이 나서
    네이X 검색창에 '제아' 검색했더니
    제아씨 얼굴이 크게 나오네요^^
    제가 다 반가워서 알려드리러 다시 찾아들어왔어요^^

    누구의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리고 제도화 된 규범을 떠나서,
    사람 사는 일에야 배려와 예의가 필요한 걸테고
    본문에 쓰신 내용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산으로 가는 댓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우시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2010.01.21 07: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X가 뭔지 찾아봤다니 네이버 거군요
      아직 네이트에는 제아의 얼굴이 쪼그만하게 나옵니다.
      아직도 "제국의 아이들" 은 실망스럽네요.

      2010.01.21 08:37 신고
  15.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안 쓰는 그룹이라서 그렇지만 소속사가참....미디어 플레이를 못하네요 ㅋㅋㅋ 미국에 있다가 최근에 한국와서 들어보지도 못한그룹이여서 ㅋㅋㅋ

    2010.01.24 03:21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1.28 21:20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5 05:21
  18. dada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네이버에 제아 쓰면 브아걸 제아가 메인으로 뜨네요

    2010.02.05 05:21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기가요 보다가, 말도 안되는 가사로 노래 부르는 그룹을 보고 찾아봤는데..
    제국의 아이들이었군요 ^^;;;;
    도대체 이해 안가는 월화수목금토일, 멕시칸 걸, 코리안 걸, 저팬 걸 (→Japanese가 맞습니다만 -_-;; 왜 Japan이라는 가사를 쓴건지..)
    소속사가 너무 급조해 말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2.07 05:37
  20.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 사이에 국 한글자라도 넣어서 '제국아' 라고 했으면 이런일도 없고

    어감도 나름 괜찮지 싶었는데. 어디서 본 말처럼 아무리 대형 소속사의 신인 남자그룹이라도

    이름을 '나르샤' 로는 감히 지을수 없을텐데 -ㅅ-

    게다가 위에 몇분은 이분이 비판을해도 제국의아이들 자체는 최대한 피한게 딱 봐도 안보이십니까??

    신인에 팬수도 아직 얼마없으면 착하고 현명하게라도 처신해주세요......

    2010.03.08 03:54
  21. 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쫌어이없다 브아걸제아는브아걸제아고저국의아이들제아는그나름제안데...너무에바떠시네....제국이라고하든제아라고하든소속사맘이고가수들맘인데 뭐라할자격없는듯;;

    2012.01.1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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