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메일로 블락비의 팬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연락을 했습니다.
사연인 즉슨 제가 블락비를 거짓된 정보에 근거해서 부정적으로 비난을 했다는 이메일이었습니다.
일부 블락비의 팬들은 제 블로그에 와서 건설적인 댓글을 남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매너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외팬들이라고 보낸 이메일들을 보니 짜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이메일을 보낼때 여러명에게 묶어서 보냈는데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제 글 하나도 제대로 읽지 않고 보내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의 이메일에는 심한 욕설까지 적혀 있었으며, 일부 분들의 이메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데 당신도 사실에 근거해서 쓰지 않는 기자" 라고 비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블락비 애들은 그냥 자유분방하게 자기들의 성격을 보여준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한 팬들도 있습니다. 



혹시나 블락비 팬덤에서 영어를 하는 분들이 있고 해외팬들의 공식사이트에 댓글을 다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들의 이러한 억지스러운 팬심이 오히려 사람들이 블락비를 싫어하게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해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이 자리를 빌어서 그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영어로 적을 것입니다.) 

한국팬들에게 부탁드리는 바는 "잘못이 없다" "그냥 애들이 자유분방한거다"
이런 말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과까지 한 이상 큰 욕은 돌아가지 않아야 하는게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잘못을
아예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블락비마저 사과를 하는데 "블락비 잘못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팬인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팬이라기보다는 지능안티에 더 가깝다고 여겨지네요.

어쨋든 제 글을 퍼가서 또 이상하게 해석하며 제가 거짓말쟁이이며, 사람을 죽이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그 팬덤에게 영어로 한마디 쓸테니 제발좀 꼭 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들이 미디어에게 "왜곡하지 말라!" 고 하는것처럼 제 글도 한마디도 왜곡하지 마십시오.



To all of you international Block B fans.
Today, I receive about 30 emails from you guys. 
Some of them just said "please do not be harsh to Block B", but most of you said 
"Do not write "false information about Block B" or "Do not kill Block B" etc.
Some of you even cuss me through the email..

First, I want to ask you questions.
1) Did you even read my blog post before you wrote me an email. Or did you even read me article published be Mediaus? When did I accuse Block B with false information?
If you think I did, please prove it to me that I did that. If I did I owe you guys an apology.
However, if you can't, you guys own me apologies. 


2) Stop saying "Block B didn't do anything wrong." Well guess what, they did something wrong.
You may think it is not a big deal, but that joke was such uncalled for. 
Who jokes when you are talking about someone'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I talk jokes when I'm discussing your own disaster?

So I guess I can say to your face, "I'm donating some money because all I have is nothing but money" when your house gets flooded and your family is being killed.
I really want to see how you would react to that. 


3) Some of you, not through email, but somewhere like in YouTube comments that are bashing Nickhun. He said what he need to say because he felt really angry because Block B joked about his own country's disaster? How would you feel if someone jokes about your country's disaster?
You guys keep saying that it's Khun's fault, but what is? Who started the whole thing in the first place? 

4) Doing what you guys are doing is actually bringing more haters. Korean fans are actually apologizing for their boys' mistake, yet you guys are bashing on media, and saying Block B is a victim. It is true tha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ome really harsh word of netizens went just too far, but your boys made a mistake too. While it is good to point out over-exaggeration of media and stuff don't try to minimize their mistakes either.

5) Lastly, yesterday, there was an article about whole suicide petition thing was merely set up. 
In fact, some of information was photoshopped as well. It turns out one of the fans (immature ones) made up the whole things so that Block B can be pitied. 
(Notice the picture way below about some kind of poll. If the poll was created,
it should have normal date such as  12.02.20 [like the one on top].
The bottom one does not have different format for the date [missing an year])


Also their is rumor that P.O, one of the member is suffering from some kind of schizophrenia
There was also that he was diagnosed by PO's uncle who is really famous surgeon.
However, PO's uncle himself said PO is not suffering 
schizophrenia as it cannot be diagnosed that quickly. He also denied the rumor that he had diagnosed PO himself.
It's Block B's company or some of fans who rely on rumor making up things not Block B, or 
some of us. 

Yes, It is true that Korean netizen say "Let's kick them out of KPOP", but it did NOT only happen to Block B. It did happen to a lot of stars who have wrong in the past. 

I want you guys to get the facts straight.
It was some of you FANS who made up story about suicide petition, but not me. 
(Here, I'm targeting certain group of fans who do this, not all the fans) 



If you were to write me an me email, do not include me in the group mail saying I wrote article based on false information because I did not!
If you have problems about my article, read my article and bring it to me so that I can correct it,
and apologize for me mistake.

By not even reading my article and assume that I wrote article false because you "heard" someone saying I wrote article false, YOU yourselves are proving yourselves as liars and people who like hurt other people.

Block B thing is trying to settle down as many of Koreans are touched their genuine apologies, yet, so called fans make things worse for Block B.
You guys aren't helping, but making things worse honestly. 

If anyone is taking this to the community site or community board,
please DO NOT edit or revise my wording, or twist my ideas. 

By the way, at the end of the this article, I asked
1) Immature fans to stop making things worse,
2) Block B's company to stop making weird articles
3) Anti-fans to stop cussing Block B.

한국분들을 위한 간단한 요약: 


해외의 블락비의 팬에게로 부터 한 30개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메일은 "블락비를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아달라" 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거짓으로 글을 쓰지 마라" 라고 적으시거나 
"블락비를 자살의 길로 몰지 마라" 라는 글도 있더군요. 어떤 이메일에는 욕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1) 저에게 이메일을 하기전에 제 포스팅이나 기사를 제대로 읽고 쓰신 것입니까? 
    어떤 면으로 제가 거짓글을 송고했던가요? 정확히 지적해주세요
2) "블락비는 아무 잘못이 없다" 라고 하지 마세요. 그들은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누가 남의 재앙에 관해서 농담을 합니까? 
3) 이메일로는 하지 않았지만 YpuTube 등으로 닉쿤을 공격하는 일도 그만하세요. 
     닉쿤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누가 농담을 하자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닉쿤 탓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애초에 누가 일을 벌인걸까요?
4) 당신들이 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안티를 더 부추깁니다. 
     한국 팬들은 사죄하고 있는 판에 당신들은 미디어만 탓하고 블락비는 희생양이라는 소리만 하지요.
    물론 미디어의 과장이나 너무 심하게 한것도 있지지만 블락비의 잘못도 없지는 않습니다. 
    블락비가 한 잘못 자체를 줄이려하지는 마시죠.
5) 블락비의 관한 자살청원은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무개념 팬의 가능성이 높음) 소속사가 
   주장하는 피오의 정신분열증도 피오의 삼촌이 아니라고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블락비의 소속사와 팬들이 루머에 의존하는 것도 있습니다. 
   블락비 퇴출운동이 있긴 했지만 그건 블락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려면 그룹메일로 싸잡아보내지 말고 제가 쓴 기사를 읽고 난뒤 
그 기사에 대해서 지적을 하세요.
만약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당당하게 사과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체리블로거가) 거짓에 근거해서 글을 쓴 것을 들었다" 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들이 비난하는 그 사람들처럼 당신들 자신이 루머에 의존해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니까요.

블락비는 이제 안정을 취하려고 하고 많은 한국인들은 그들의 사과에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네요.
당신들은 블락비를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일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부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어떤 분들은 블락비의 사과를 보고 용서하기로 마음을 내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에 일어난 자살 서명 운동이라던지 (조작인 것이 증명되었고) 피오의 정신분열증이라던지
등은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가 벌인 잘못된 대응방식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던데 수그러져 가는 블락비 문제에 불을 지핀건 일부 무개념팬들과
소속사의 어이없는 대처 방식입니다.
이들때문에 욕먹는 블락비애들이 어찌보면 애처롭군요.


어쨋든 블락비가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정말 심하게 곤욕을 치뤘습니다.
혹시라도 이들에게 쌍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만하지요.
스케쥴 뛰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건 소속사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애들이야 잡아주는 스케쥴 뛰는죄밖에 더 있겠습니까?

뒤늦은 사과나 이들의 행동이 아쉽지만 이들이 정말 무개념 가수들로 끝날지는
앞으로 미래를 지켜보면 됩니다.
정말 이들이 이 사건을 통해서 배웠다면 개념가수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팬들이나 소속사... 그냥 좀 가만히 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티들... 댁들도 그만하시길 바라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5 2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분도 그러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지금 티스토리 모바일 환경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저는 로그인을 세이브해놓는데 안된다고 나와요.

      2012.02.25 21:39 신고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은 난독증이라는 암, 에이즈, AI, 페스트보다 강력한 난치병에 걸렸으니 시간이 많이 걸리겠군요...

    왜냐면 난독증이라는 난치병 자체가 그러니까요...

    그냥 자기들끼리 물고 뜯고 하다가 사라지라고 냅둬야죠...

    뭐, 아주 가끔은 시간의 벽을 뚫고 평생을 철없이 사는 인간도 나타나긴 하지만... ㅋ

    2012.02.25 21:36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청원은조작이긴한데미니홈피에실제로죽으라는등의말이많긴했어요
    근데,정신분열증은아닌거같아요
    할튼,그만했음좋겟네요.....이럴때필요한말이적당히인거같습니다.쉴드도적당히비판도적당히.....

    2012.02.25 22:24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5 2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욕설을 한 글을 공개하려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이 포스팅 이후로 많은 팬들이 사과글을 남기셨더라구요.
      실제 해외사이트에 제 글이 퍼가졌기도 했구요...

      하여튼 어떤 팬덤이든 무개념이 판을 쳐놓고 가서...

      2012.02.29 09:18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5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 understand. There are some people who are so-called "fans" that bring more haters to their stars. Those "fans" should not even be considered as fans. Those are actually more of anti-fans.

      Thank you for your apology.
      I appreciate it :)

      2012.02.29 09:19 신고
  6. Sh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정도면 요새는 팬이 진정한 안티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군요...
    과장된 옹호 기사가 안티를 부르고..
    팬심이 안티를 부르면..
    진정 가수가 사과를 하고 싶어도 전달이 안되겠습니다..
    그런 걸 바라는 건 아닐텐데...

    2012.02.26 00: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중간에 낀 가수만 애매한 경우도 있지요...
      팬들이 자기들 가수를 옹호하거나 글을 쓸때 주의해야하겠지요.

      2012.02.29 09:20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들이 잘못했다는데, 남들이 잘못없다고 쉴드를 치는 꼴이라니... 정말 지랄이 풍작이네요...;;

    블락비를 다시 봐줄수 있을꺼 같다는 마음이 흔들거리는 지경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본인들 오빠 얼굴에 먹칠을 너머 똥칠까지 하고 있네요.

    보통 이렇게 적으면 너같은 사람은 우리 오빠를 좋아할 필요없다고 나오더군요;;

    정말 자정작용이라곤 없는 집단입니다...

    2012.02.26 0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 그런 사람들도 있던데 무개념이 항상 모든 팬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놓는것 같습니다.
      무개념은 사실 안티라고봐도 틀리지 않죠..

      2012.02.29 09:20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이 뻐개지게 독해하다보니 밑에 요약글이 있군요.
    역시 대가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합니다.ㅋ

    암튼 대가리가 덜 여문 오크들이 팬질을 막 시작해서인지
    문제대처방식이 참(병)신하네요.
    엘X부족을 벤치마킹하는 건가..

    적반하장이라고 아실겁니다.
    대개 뒈지게 쳐맞고 잡혀서 또 뒈지게 쳐맞고 뒈지죠.

    누굴 더 패게 될까요?
    맞고 잘못했다며 비는 아이와 악쓰며 대드는 애중에?
    지금은 암만 이가 갈려도 참고 고개를 숙일 때가 맞습니다.

    조작과 우기기, 협박과 궤변.. 이런게 통한다고 믿다니, 참.
    어이없긴 저도 마찬가진데 체리님은 더 열받으시겠네요.

    언젠가 드렸던 말을 다시 드리죠.
    칼을 뽑으실거면 제 눈에 들리게 호령하세요. 그럼 20000.

    2012.02.26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필요할때 지원사격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화난건 아니었는데 귀찮았어요.
      메일 연동을 스마트폰에 해놨는데 계속 울려대서.... ㅋ
      근데 이 글 이후로 사과글이 꽤 오기도 해서
      "다 무개념은 아니었구나" 하고 느끼기도 한 해프닝이었습니다.

      2012.02.29 09:21 신고
  9. quali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의 댓글은 제가 《한밤의 연예인 섹션 2.0》에 올라온 블락 비 비판글을 읽고 올렸던 댓글입니다. 체리블로거 님께서도 블락 비 비판글을 여러 편 올리셨기에 여기에도 그 댓글을 옮겨와 올립니다. 한두 가지 문구만 이곳에 맞게 고치고 원문 그대로 옮겨옵니다. 체리블로거 님과 독자분들께 양해 바랍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POP의 매력과 힘은 10~20대 젊은 청춘들의 건전함, 생기발랄함, 독창성, 멋진 개성(비주얼), 최고 수준의 라이브 공연 능력, 세련되고 예의 바른 매너 등등에서 나오는 것이죠. 이런 K-POP만의 매력에 세계의 청소년소녀와 팬들이 열광하고 찬사를 보내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 K-POP의 한 구석에서 심상치 않은, 불길한 낌새가 보이고 있습니다. 블락 비(Block B)가 태국에서 상식 이하의 인터뷰를 하면서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K-POP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대실책을 저질렀는데요. 그러나 이것보다 더 근본적인 의미에서 K-POP 신(scene)을 위협하는 조짐 하나가 더 보입니다.

    즉 비속어, 욕설 따위를 노랫말에 섞어 부르는 그룹들이 슬슬 나오고(나오려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갱스터 락/팝을 흉내내는 듯도 한데요. 이건 완전 K-POP을 죽이는 자살행위입니다. 노랫말에 비속어와 욕설을 섞어넣어 부르는 그룹/가수는 대표 한류인 K-POP의 발전을 위해 방송에서 완전 퇴출시켜야 합니다.

    유튜브(YouTube)에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K-POP을 따라부르거나 플래쉬 몹(flash mob) 춤을 추고 촬영한 동영상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옵니다. 혹시라도 세계의 청소년소녀가 한국의 지독한 욕설이 난무하는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그 욕설 노래에 맞춰 플래쉬 몹을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한국의 그 지독하게 거북살스럽고, 패륜적이고, 인성을 파괴하는, 망측스런 욕설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예컨대, 그런 최악의 욕설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래고래 악을 쓰며 질러대는 노래 “어쩌라고”를 부른 슈퍼 키드(Super Kidd)라는 그룹의 멤버들이 MBC FM 간미연의 《친한 친구》에 일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고 있는데요.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저따위 욕설 밴드의 뒤를 누가 봐주기에 버젓이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지, 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MBC는 속히 진상 파악하시고(MBC 대학 가요제 출신이라고 해서 감싸주면 안 됩니다), 우리 K-POP 팬들을 모멸감과 수치심에 빠지게 만드는 추악한 욕설 노래와 욕설 그룹을 방송에서 퇴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슈퍼 키드는 방송 출연 자제하고 그냥 인디 신 같은 데서나 활동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비속어와 욕설은 K-POP과 K-Culture를 죽이는 치명적인 독극물이기 때문이고, 슈퍼 키드는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악명 높고, 가장 독성이 강한 욕설 노래를 부른 그룹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 댓글을 체리블로거 님께서 보신다면, 체리블로거 님께서도 요즘 K-POP에 슬슬 마수를 뻗치려 하고 있는 부정적인 갱스터 락/팝의 악영향에 관해서 비판적인 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악의 마수가 고개를 쳐들기 전에 미리 강력한 비판으로 내려쳐서 완전히 쫓아버리는 것이 이제 막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K-POP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블락 비(Block B) 사태 건에 관해서는, 실수를 저지른 주체가 아직 너무나 어린 그룹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고 싶습니다. 아직 인성이 제대로 들어앉기 전의 청소년 단계이고, 거의 전적으로 기획사와 그들의 조련사인 조PD의 지도/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공연하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블락 비 멤버들한테 모든 책임을 묻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진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블락 비의 기획사 측, 특히 조PD에게 엄하게 묻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조PD가 이른바 “악동 컨셉”을 블락 비라는 아이돌 그룹으로써 구현하려고 한 것은 (결과적으로) 망상과 다름 없는 실책입니다. 조PD의 이런 망상적 컨셉이 블락 비를 이 지경으로 만든 주범이라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직간접으로 조PD가 블락 비한테 그렇게 행동하고/연출하고/공연하라고 시켰기 때문에 블락 비의 돌출 행동이 나왔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 뭐가 뭔지 세상 물정도 모르는 블락 비의 아이들(말 그대로 아이들)한테만 집중적으로 비난을 쏟아붓고, 책임을 묻는 것은 (어느 정도 타당한 측면도 있지만) 사태의 본질을 좀 비켜가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인성도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따라서 세상사에 관해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정신적 성숙도도 아주 낮은, 더군다나 기획사/조PD 같은 잘못된 어른들의 잘못된 지도를 받아 왜곡된 심성을 지니게 되고 행동 방식도 악동스러워진, 지극히 미성숙한 그들이기에 일본 TV 인터뷰나 태국 방송 인터뷰에서 말도 안 되는 악동 이상의 사고를 친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 블락 비 그들을 야단은 치되, 그들의 구만리 같은 미래를 위해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그들의 반성이 진정한 것인지는 비판적으로 주시해야겠지요.

    2012.02.26 2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힙합이라고 꼭 욕설을 넣고 개념없이 행동하고
      겉멋든 태도와 악동같은 태도를 보인다고 생각하는
      가수들이 있으면 정말 다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소위 말해 힙합을 추구하는 아이돌들에게
      소속사에서는 "자유분방함과 쿨함" 과
      "무레함, 건방짐" 의 경계선이 어디인지 제대로 그어주었으면 하구요.

      저도 블락비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 것이고,
      나중에 포스팅을 해볼 아이디어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2.29 09:24 신고
  10. 블락비퇴출답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 한번 이라면 이해 해보겠지만 태국 전에도 일본에서 태풍드립 했더군요
    평소 엉망 이더만 팬이 선물한 팔지 여친 주고 인터뷰들도 엉망 땅을 딸로 비유하며 킥킥 거리고 보~조개(지개) 라며 조개 드립등 섹드립 난발 인터뷰등 대표로 리더만 반삭발 쇼하고 이제는 자살서명? 그거 블락비 팬들 에게서 흘러나온 실체가 없는 자작 가능성 기사 떴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자숙해야지 스케줄 강행 이제 입원 드립에 생쇼 국민, 네티즌 모두 악플러냐? 정말 하는 짓들 한류 떠나서 국가 이미지 엉망 만들고 연예계 퇴출이 실추된 한류와 국가 이미지 회복 기회가됨 소속사 인터뷰 자체 개념 밥말아 먹었나 생각이 드네여 채리블러거님 같이 객관적 이지만 따뜻하게 글을 쓰시는 분도 없는데 이렇게 하는거 보니 애효
    닉쿤 협박해? 이제 블락비 자체의 진정성을 못믿겠다 잘못을 하고도 책임지는 자숙 기간도 없이 철판깔고 스케줄 강행하는 연예계 일부 사람들 문제가 큰거 같네요

    2012.02.26 23:42
  11. 로메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덧글적기는 생전 처음이네요^^ 체리님 글 꾸준히 잘보있어요. 다른블로거님들과는 다른 객관적임이 묻어나오는 글이 느껴지더군요. 이번 블락비 사건글도보았구요.참 어느쟝르든지 말도많고 탈도 많군요. 근본본질은 상업적인걸 추구하고 이윤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데요. 자선사업이 될순없으니깐요 아이돌 기획사들은 어린친구들로 이윤을 창해 내야하고 쏟아져나오는 아이돌들중에 경쟁려고 생존해야되고 그러기에 좀더 고자극적이어야 이슈도되고 관심이 쏠리니깐요 그렇기에 이득을 내기때문에 욕을

    2012.02.27 02:03
    • 로메로  수정/삭제

      욕을 할순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에 도덕과 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입을 창조하는 인간사의 기준도 필요하거구요. 개인적으로도 이번일은 기획사가 먼가 잘못 가닥을 잡은거같은생각이 절대적이네요. 체리님 저러한 글들에 신경쓰시지마시고 좋은글들 많이 부탁드려요^^

      2012.02.27 0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1차적인 책임은 블락비 본인들
      2차적인 책임은 애들 관리 못하고, 대처를 못한 소속사
      3차적인 책임은 무조건 쉴드치며 비판하면 욕하는 무개념 팬덤이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2012.02.29 09:22 신고
    • 윙크님  수정/삭제

      싫어

      2015.12.02 09:55 신고


어제 블락비가 유투브 영상으로 태국인들에게 사과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는 머리를 삭발하였으며 멤버들은 굉장히 진지하게 태국인들에게 사과를 하였지요.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과에 100% 만족을 하지는 않았지만 태국에 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은 것 이외에
그 이외의 것은 나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일어난 남자아이돌들의 사과방식 자체가 많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팬에게만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하고 팬들은 우리가 용서했으면 된다고 하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에는 앞에 나와서 사과 하지 않다가  나중에 사과하며, 정말 짧은 자숙기간
(솔직히 자숙기간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한 시간들) 을 거치면서 TV와 인터넷 등으로 사과만 하고
활동을 이어나갈때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걸그룹인 조그만 태도 논란만 있어도 미칠듯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하다못해 방송에서 정색했느니,
많이 웃지 않았느니 가지고도 “싸가지가 없느니” 하면서 까대면서) 더 큰 잘못들을 한 보이그룹을
감싸주는 모습을 볼때면 그런 보이그룹 팬들이 솔직히 굉장히 이중적으로 느껴진 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보이그룹의 팬덤중 많은 수는 개념입니다. 다 무개념이 절대 아니지요)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조금 생각을 해보고 그들의 사과를 보면서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앞으로 방송에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리고 정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승부하고
다시는 그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용서해주고 그들을 좋아해줄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지 못하는 점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의 블락비나 며칠전에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그냥 그런 감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나오는 팬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다시 그 가수들을 싫어지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YouTube에 가서 동영상을 보는대도 그러한 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할께요.
(YouTube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A4RnrSQF0w)
물론 상당히 많은 글들이 Block B를 응원해주자는 그러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댓글 1)
Block B made poor choices about their behavior during the interview, but I truly believe that they are sorry about what they did. I still support them, and their carefree attitudes and swag are what I loved about them in the first place! They took it too far that time, but they are sincere in their apologies, and I think they deserve some time to reflect on what they did and become more mature. At the very least they are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mselves! Block B Fighting!!! :)

블락비는 인터뷰 도중에 자신들의 행동에 있어서 실수를 했었어.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들을 여전히 지원하고 그들의
자유분붕한 태도가 솔직히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물론 그들이 너무 지나쳤다는것은 알지만 그들이 사과하는면에서는 진솔했고 그리고 그들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고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기도 해. 그래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잖아. 블락비 화이팅!

댓글2)
Okay 1st. People who say they don't have fault. Bottom line is they DO. I'm not saying this because I'm an anti. I like Block B as an artist. But they should've acted more professional when going to a different country. And 2nd I accept their apology because it truly shows that they are sorry. I really hope everyone gives them a 2nd chance.

오케이. 첫번재로 걔내들이 잘못한거 없다고 말하는 애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걔내들은 잘못했어. 나는 내가 안티라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야. 나는 아티스트로써 블락비를 좋아해. 하지만 그들이
다른 나라를 갈거였으면 더 프로같이 행동을 했어야 되. 그리고 나는 걔내들의 사과를 받아둘거야.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미안해하는게 보였거든.
다른 사람들도 걔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를 바래.


이러한 발언들은 상당히 좋은 발언들이었습니다.
그중에는 본인이 핫티스트 (2PM팬) 이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댓글3)
i am hottest and suport block b.. i am happy because almost comments are with the forgivness of block B... and as hottest and fan of kpop i truly with forgivness and love..and i believe that all hottest and BBCand kpop fans help this boys to find their way again.
block B be strong and i am confident you will healing with time.. 2pm hottest...with love.. block b fighting....

나는 핫티스트고 블락비도 지원해. 여기서 다행이 블락비를 용서하는 그러한 댓글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뻐. 그리고 핫티스트와 KPOP의 팬으로써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사랑으로 블락비의
팬들과 핫티스트가 (블락비의) 갈길을 바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블락비 힘내고, 시간이 상처를
치유하길 빌어. 2PM, 핫티스트가 사랑으로.. 화이팅.. 




하지만 상당수의 많인 댓글이 지나치게 감싸주며 오히려 닉쿤을 욕하는 댓글들을 볼 수 있었지요.
이런 댓글들을 볼 수가 있었지요.

댓글1)
I don't hate on 2PM. I just lost all the respect I had for Nichkhun. 

난 2PM을 싫어하진 않아. 그냥 닉쿤에 대한 존경심을 다 잃어버렸을 뿐이야.

댓글 2)
I can't stand this.. I'm crying my heart out the pain hurts. If Khun never said anything all you anti's would never even cause this. See what you done, not only you destroyed Block B but you made them feel guilty. Watch the dang full interview, Zico was only joking. Khun should shut up and stop it. Did he learn his lesson with messing with Japan? I swear you anti's make me so mad.

참을 수가 없어. 내 마음이 너무아프고 가슴이 아파. 닉쿤이 그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니네 같은
안티가 이런일을 일으키지도 않았을꺼야. 니네가 한일을 봐. 블락비를 아프게한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어. 인터뷰 전체를 봐. 지코는 농담을 했을뿐이라니까?
닉쿤은 그냥 입다물고 그만해라.
자기가 일본에서 한 일을 가지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 니네 안티들을 나를 화나게해.


댓글3)
No. Block B, you've done more than enough. I don't want you to continue to apologize for this anymore. Let me hug you. This isn't right. There was no harm in that interview. Allkpop and other sources screwed up their information. God this hurts my heart to see these boys become like this. I really want to hug them. They've donated so much money to Thailand and they weren't offensive. They don't deserve this. Nichkhun why aren't you apologizing? Block B stay strong my babies. Stay strong.

=> 아니야 블락비. 니네들은 할 수 있을 만큼 했어.
니네들이 계속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위로해줄께. 이건 옳지 않아.
그 인터뷰에서는 잘못된게 없었어. KPOP이나 다른 소스들은 완전 잘못된 정모를 가지고 있었어.
얘내들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진짜 꼭 안아주고 싶네.
얘내들은 태국에 많은돈을 기부했고,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어.
얘내들이 이런걸 당하는게 올지 않아. 닉쿤, 너는 왜 사과 안하는거야? 블락비, 강해져라!



 


개인적으로 느꼈기에 위에 말하는 팬들은 오히려 안티를 불러일으키는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위의 발언들이 외국인들의 발언일 수고 있고 저처럼 영어를 하는 한국사람들의
발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했던 것은 일단 원인을 제공한 것은 그들 자신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닉쿤이 사건을 크게 불질렀느니 하면서 닉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닉쿤이 잘못했다고 하는것이지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안 좋은 농담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구요?
무조건 천사같이 “다 괜찮아” 하고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히 한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면 그 외국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일부 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전혀 블락비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농담을 이해못한다고 화를 낼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집이 다 홍수로 다 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자기가 조금 돈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에이… 남는 건 돈 밖에 없는데요” 라고 하면서  농담으로 했다고 해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일단 블락비의 그 발언은 경솔했고 블락비 자신들도 잘못을 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럴수도 있다” 고 감싸준다면
오히려 블락비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제발 좀 그만하시지요.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진 점도 어느정도 있지만 “닉쿤에게 욕한적도 없다” 라는
팬들의 주장인 이미 YouTube를 통해서 증명이 된것 같네요.
지금도 닉쿤에 대한 원망과 욕이 올라오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터뷰 자체만 본다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경솔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터뷰를 했다면 그 한국인 역시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내 사랑하는 오빠라고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덮어버리기만 하면 되나요?
진정한 팬들이라면 잘못을 인정할때는 인정하면서 오히려 닉쿤과 태국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더 맞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블락비는 블락비 대로 응원을 해주고요.



어쨋든간에 팬들도 좀 중립을 지켰으면 합니다.
안티들도 물론 이렇게 까지 한 블락비를 쌍욕으로 욕해서도 안되겠지만 팬들도 지나치게
감싸면서 아무일이 아닌것 마냥 감싸는 행동은 절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안티를 모으고 그들의 퇴출 운동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요.

아마 블락비는 이번 행동을 통해서 정말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기점으로 삼아서 정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그들은 다시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그룹이 될 수 있을것인지 지켜보겠으며 마음을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u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풀 영상을 봤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보호하고자 루머를 양산하고 매도하는 팬덤과 소속사를 보면서, 세상 무섭구나! 라고 생각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자숙한다면 좋았을것을......여전히 방송출연을 한다고 하니....옳고 그른것과 사과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2012.02.23 22:17
  2.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영어가 안 되어서 한참동안 눈을 찡그리고 쳐다보았습니다. 쩝... 어쨌든 사과는 했지만 나름 자숙기간(응?)이라고 할 만한 시간을 갖고 나면 또 나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머 어차피 팬덤 속에 생각이 별로 없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물론 그들의 언급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치명타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바보라 안타깝지만요.. 쩝..

    2012.02.23 22: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요즘 자숙이라는 것의 의미가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너무 쉽게들 방송을 나오니..

      2012.02.29 09:10 신고
  3.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저 기획사나 팬들은
    이것을 마케팅 기회로 삼은 것 같더군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2012.02.23 23:43
  4. 원더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인터뷰에 나와서 한행동이니 모르고 했다는 말은 안맞는 것일테고....
    편집의 오류/조작? 그랬다면 편집을 탓했을테고....
    통역의 오류/조작? 이 또한 오해가 있었으면 이를 탓했을테고....
    그들의 실수를 받아줘야 한다 는 마음이 생기질 안네여!
    더군다나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인데....................................

    지드래곤/닉쿤 일과 묶어서 얘기들을 하는것 같으나,

    지드래곤 은 몰랐다 하고, 모를수 있다 생각하고,
    알고서 했다고 생각하면 그걸 증명해서 문제 삼아야 할 것이고...

    닉쿤은 자기나라 국민이 그런대우를 받는데, 가만히 있는게 문제 아닌가?
    CF는 본인과 회사가 확인을 못했다. ~~~
    그리 긴기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긴시간을 보아와서 그런지 자발적인 의도로 행하였다. 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이건 강한 팬심인가? 난 그정도까지의 팬은 아닌데........

    2012.02.24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마다 용서하는게 다르지요.
      닉쿤을 욕하는 일부팬들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만약 한국에 어떤 재앙이 일어났는데 그걸 외국인이
      농담을 한다면 그 외국인은 완전 매장당했을 겁니다.

      그저 자기 오빠가 했다고 그것을 비판한 가수를 욕하고
      비판하는건 그저 빠심일 뿐이죠

      2012.02.29 09:09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사건 발생후 긴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들이 직접 사과를 했으므로,

    이제는 그러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다시 블락비를 지켜볼 마음도 생겼습니다.

    더 심한 행동을 하고도 직접 사과도 안하는 부류도 있는데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쉴드치는 팬들은 이제는 그냥 그런 사람이고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일 없는한 그들이 내 자식은 무조건 옳고, 니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학부모가 되겠죠.

    그런 행동들이 니들 오빠를 욕먹게 한다고 말하는 것도 지겹네요.

    2012.02.24 00:18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무작정 편드는 팬들때문에 더 정떨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이번일 정말 잘못한일이지만, 자살 청원까지 해서 지코가 입원했다는거 보니깐 또 안쓰럽기도 하고... 비판도 쉴드도 적당히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2012.02.24 00:52
  7.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나 팬이나..

    2012.02.24 01:23 신고
  8. Paul  수정/삭제  댓글쓰기

    I'm Thai People. first time to watch Block B's Interviews. I feel not good for them. But I think they are not intention and ready for interviews, look like a monkeys. I very pain some detail "7000 Won (6$)" very crazy. I hope them adjust behavior. Thai fans good mind and forgive them but not for next time.

    Block B fighting!!

    For Nichkhun, I think he wrote by twitter for recommend them, not destroyed them. Nichkhun have standpoint. He's only protect Thai People and protect Thai's country. Nichkhun not tell " Block B get out" only recommend for better behavior. So Nichkhun not wrong. If you're Thai people what do you do? I think suggestion is true. I think you must khow Nichkhun good mind. Normally, Nichkhun never complain other people. I think he was complain. it's a cause of big news.

    Nichkhun fighting!!

    2012.02.24 06: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What they did that to Thai people was not acceptable at all.
      Plus, some fans' attack to Nickhun was ridiculous.
      I hope the fans stop trying to make things worse and admit their star's error.

      I wish only the best for the Thai who lost their families and properties due to the flood.

      2012.02.29 09:06 신고
  9.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어떻게하면 다른이들에게 책임을 넘길까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멤버 중 하나가 자살청원때문에 쇼크를 받아서 입원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십중팔구 동정표를 얻기 위해 기획사에서 낸 기사겠죠)
    다음 측에서는 그런 청원이 올라온적이 아예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죠
    그런데도 팬덤에서는 자살청원이 진짜로 있었다고 우기고 계속해서 닉쿤을 공격하고 어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 가수, 소속사, 팬덤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런 병신짓을 한 예가 있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2012.02.24 06: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의 실수가 확실히 컸죠....
      특히 닉쿤을 공격한 일부 팬들,
      그리고 "블락비는 잘못한게 없다. 한국 사람들이 오버하는거다" 라고 외쳐되는 해외팬들...
      이런 팬들이 블락비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2012.02.29 09:05 신고
  10. bbc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지나치게 감싼것은 잘못된일입니다. 대신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모든 블락비 팬들이 다 그랬다고 생각은 말아주세요. 저희 닉쿤님한테 감사하고있어요. 몇몇분들은 저렇게 개념없는 행동을 할지 모르지만요... 정말 죄송합니다.

    2012.02.24 07:3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는 나비나 벌이 날아듭니다.
    하지만 ㄸ에는 ㄸ파리가 꼬이죠.

    개입에서 상아는 안나는 거네요.
    팬덤을 보면 걔들이 빠는 인간을 알 수 있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생각했는데, 팬들이랍시고 하는 짓거릴 보니
    신생 오크군단이 발호하기 전에 밟아버리고 싶단 충동이...

    암튼 일단은 지켜봐야죠. 그래도 반성하고 만회할 기회는 줘야하니까.
    오늘도 이만요.

    2012.02.24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들이 가수들의 이미지를 망치는 경우가 상당하죠.
      블락비도 그런 케이스였던것 같은데...
      어쨋든 저도 그들에게 기회를 줘보렵니다..

      2012.02.29 09:0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에 영생의 길로 궤도 진입해서 좋겠어요... ㅋㅋㅋ

    2012.02.24 09:51
  13. Jun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ove BLOCK B and I will always be supporting them no matter what. I know they will get through this and it will only make them stronger. I just wish for the best for our boys... It saddens me to how big this got. There are have been many cases like this before, but with the misunderstandings and apologies... why is still going on?

    2012.02.24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e reason it has been going on is because
      1) The incident itself is bigger than what fans think it is
      2) Response from Block B's company had been really reactive and reluctant.
      3) Some fans make things worse by saying they did not do anything wrong.
      4) Recent articles, responses were really exaggerated.

      I wish the best for them still

      2012.02.29 09:03 신고
  14. fro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block b의 팬클럽인 bbc의일원입니다.체리블로거님의 말이 확실히 다맞는것같습니다.아무래도 팬이다보니까 감싸주려고하는성향이 나오는것같은데 제3자의입장으로 본글을 보니 확실히 눈이트이네요;아무래도 블락비가 이사건은 잘못했고 감싸주는 것은 잘못된 일이므로 중립적이게지켜나가겠습니다 옳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몸에좋은약은 흔히들 쓴약이라고 하지요.앞으로도 이런 말씀 해주시길바랍니다 귀에새겨듣겠습니다.좋은하루보내시길

    2012.02.25 06: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들이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중들도
      용서를 하고 그들을 받아들여줄 수 있겠지요.

      2012.02.29 09:03 신고
  15. bed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도 아닌 비난과 비방만 가득한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팬의 입장 차이도 각각 보여주고 사건 전반에 대해 전체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느낌의 글을 보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네요. 이 글이 올라오고 나서, 그리고 이 사건이 있은 후로 벌써 대략 5개월 정도, 그러니까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네요. 먼저 밝혀두자면 저는 블락비를 좋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블락비의 팬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이제야 이 글에 댓글을 이렇게 다는 게 어지간한 뒷북; 으로 보일 것 같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지금까지도 큰 상처로, 큰 악몽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나 마찬가지이다 보니 바로 어제일 같기도 하고 그래요. 저 당시에도 저는, 제가 많이 아끼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감싸줄 생각이나 쉴드칠 생각은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 사건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물고 있으려고 하고요. 되게 안타까운 게 분명 제가 아끼는 아이돌이 아니었으면 엄청나게 분노하고 저 역시 욕을 퍼부었을 일인데, 저에게는 이미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속상하고 그랬어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예의 없는, 잘못을 했는데 그게 하필 왜 블락비야!.. 이런 심정이었거든요. 글쓴 분이 누군가의 팬이 되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팬은 어쨌건 애정의 대상으로 하는 그 사람에 대해 굉장한 신뢰와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거든요. 정말 미운 짓을 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지라 전 완벽한 중립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에는 최대한 입을 닫으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사실 팬이면서도 그간 늘 수위가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 때 그 사건이 있었던 게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큰 사건을 겪고 난 후에 블락비는 더 한층 성숙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냅뒀으면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사고를 불러왔을지도 모르고.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이런 일을 겪었으니 블락비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말씀 해주신 거 감사하고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감싸려는 일 없도록 새겨 듣겠습니다. 블락비가 다시 컴백했을 때 비난을 아예 듣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팬인 저로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너무 거세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ㅎㅎ

    2012.07.13 04:53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20/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302,286
  • 49292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