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700만 참 넘기 힘든 고비였다

블로그 경험담 2013. 1. 3.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제가 다음뷰에 입문한지도 약 3년이 넘었습니다.
2009년에 10월에 처음 입문한 이후로 생각해보면 다음뷰와 3년을 함께 보냈네요.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할 일없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예전 포스팅을 읽어보면서,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내가 이런 글들을 썼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어쨋든 2013년 1월 드디어 700만의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사실 어떤 분들은 다음뷰 오신지 6개월도 안되서 700만을 넘기셨는데 
저는 자그마치 3년하고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방문자의 성장속도를 보면 참 재미있는 현상을 보게되는데요...
첫 방문자부터 100만을 달성하는데까지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100만에서 200만을 달성하는데는 약 3개월,
200만에서 300백만도 5개월, 300만에서 400백만은 5개월,
500만에서 600백만은 10개월, 그리고 600만에서 700만까지는 약 1년... 
이렇듯 방문자의 수는 날이가면 날이갈수록 줄어들고는 합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가 있겠네요.
글의 퀄리티가 그닥 좋지 못했다는 점도 있고, 2011, 12년에는 글 관리가 소홀해지고
글을 잘 쓰지 않아다는 점도 있었겠구요.


무엇보다 2010년에 다음뷰 관리자들, 베스트 블로거님들을 향해서 불편을 한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2011년에 일부 연예인을 변호한답시고 얼마 나름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하는
일부 블로거님들과도 부닺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황금펜을 달고 계신 분들도 계시구요.  



지금 생각을 해보면 왜 그리 험난하게 블로깅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저도 그리 못나가던 블로거는 아니었고, 일주일에 한 번은 메인에가고,
일주일에 4~5번은 베스트를 수여받는 소위 말해 "잘나가는 블로거" 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승질좀 죽이고 살았더라면 지금 이 지경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왜 굳이 남에게 미움을 받을짓을 하고 다녔나....? 한 걸 생각해보면 어리석었다는 생각도 많이해요.
실제로 어떤 행동들은 정말로 후회하고는 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막말로 자다가 이불을 걷어찰 뻘쭘한 짓을 했던적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모든 행동을 다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뭐 의의사도, 정의의 구원자는 아니지만 그냥 일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이유없이
거짓으로 까이는 것은 정말 보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마 그들을 보호하는 일은 (왜 실제 만나보지도 못할 연예인을 보호하느라고 블로거로 
잘 나갈 기회를 걷어찼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지경에 와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든 연예인을 다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의 행동도 좋아하지 않아서 공개적으로 대놓고 비난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간 "빠돌스럽다" 는 정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속세표현으로 말하자면 마구 "핥아주는" 편입니다.
옹호해주고 지지해주며 좋아한다면 글 써주고 광고해줍니다.
"오덕스럽고" "빠돌스럽다구요..." 이게 제 글쓰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남을 세워줄때나 깔때... 둘다 한가지 지켜야 최소한의 한 가지 점은 팩트인것 같습니다. 
팩트, 즉 사실을 놓고 그 사실에 근거해서 의견을 이야기해야 주관적으로 글을 쓴 것이지,
사실 자체를 왜곡시켜놓고, 루머에만 근거해서 글을 쓰는 것 자체는 글 자체가 선동글이자
거짓글이며 왜곡글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그런 글은 개인적으로 솔직히 용납이 안되서 많은 분들과 싸웠는지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700만 달성하고 나서 느끼게 된 점은 800만은 아마 1년반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꼭 도전해고 싶었던 방문자수는 1000만 이었습니다.
1000만의 방문자가 생기면 그때 그만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이 페이스로 봐서는 천만이 아닌 900만도, 아니 800만도 안되서 채 그만둘
위기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이미지는 독자들에게 맞길께요 ㅎㅎ)

솔직히 저는 블로깅이 아직 전문직은 아닙니다.
애초에 시작을 재미로 했다가 한때 "전문블로거라고 가보자" 하고 결심을 먹었다가
이런저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학업과 직장에 매진해서 그냥 지금은 IT Professional 입니다.
글은 시간나면 취미로 쓰는 거구요.

어찌보면 이게 제가 블로깅을 더 오래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어떤 집착이 아니라 쓰고 싶은 일이 있을때 쓰는 것이니까요.
최근에는 조금 글쓸일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아와 소녀시대가 컴백을 한다니까 그런게 아닌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허나 많은 고민은 됩니다... "언제까지 블로깅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요. 
뭐... 그만두지 않는한 그냥 계속 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700만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덕분에 글솜씨도 나름 늘어났고 한국말도 잊어버리지 않는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일부 독자님들과 블로거님들, 그리고 블로거로써 시작된 일부 관계자 분들은 (PD님이나 연예인분들)
한국에 가면 꼭 뵙고 싶다는게 바람이긴 합니다. (언제 나갈지가 문제군요)


하여튼 여태껏 감사했습니다.
블로깅 할때까지는 계속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 약속....

제가 모토로한 "사람 냄새나는 블로깅" 을 블로깅 하는동안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객 700만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3.01.03 21:4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1.03 22:29
  3. 봉봉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축하드립니다. 방문자가 700만명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1.03 23:00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방문자 700만 돌파 축하드리고요!!ㅋㅋㅋㅋ

    2013.01.04 00:10
  5. 미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 방문하였지만…
    7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앞으로 더 멋진 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1.04 00:15 신고
  6. 다이아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2013.01.04 01:27 신고
  7. 애기순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더 멋진 일들이 가득하실 거예요...

    2013.01.04 01:29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그런데 1천만으로 그만두지 마세요. ㅜㅜ

    2013.01.04 08:5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천만까지 쭉 같이 가시죠.
    눈에 밟히는 이 언덕의 꼭대기에 오르고나서 다음 고개를 넘을지 생각하면 될테니까요.
    암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2013.01.12 05:00
  10. 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른 글도 읽어보니 정말 사람냄세 나는 곳이네요~

    2013.03.08 10:57 신고

요즘 TV를 보면서 참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그저 시청률에만 눈이 멀어서 착하고 좋은 예능은 폐지하고 그저 자극적인 소재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방송국들이 참 한심해서이지요.


최근에 "착한 예능" 이라고 불릴만한 방송들은 거의 다 폐지가 되었습니다.
시골의 순박함과 소소함을 보여주면서 50~60대 어른들과 조화하는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었던
<청춘불패> 는 표면상의 이유는 스케쥴이지만 아무래도 스케쥴에 의해서 폐지되었고, 
최근에 착한 예능으로 자리 잡은 <영웅호걸> 역시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되었습니다. 

<영웅호걸> 뒤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올 기미를 보여주고 있으니,
너도나도 하는 "오디션 열풍" 에 그냥 끼려고 하는 얄팍한 수작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와는 정반대로 정말 욕먹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높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소재를 더 자극적이고 
말도 안되게 몰아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수상한 삼형제> 가 말도 안되는 막장스토리로 욕을 먹어갔지만 시청률은 40%를 쳤었고,
그 뒤를 이은 <결혼해주세요> 는 말로만 결혼하자고 하지 실제로는 "이혼해주세요" 가
더 가까울 정도 
막장전개를 펼쳤던 방송중에 하나지요.
악역이지만 멋있던 역을 했던 황철웅 역의 이종혁은 그 드라마를 통해
막장남으로 등극했었던 적도 있었지요.


최근에는 <웃어라 동해야> 가 막장의 끝을 달리고 있어요.
동해는 웃을날이 한번도 없고, "제임스" 는 이기적이며, 찌질한 며느리 윤새와는 매일 안나와 동해,
시아버지 시어머니, 자기 남편 뒤를 캐러 다니느라 아나운서가 방송국 한번 안나갑니다.
그래도 안짤리는게 용할 정도로요.
오죽하면 드라마에서 가장 일을 많이하는 사람이 철부지 윤새영일 정도로 막장적인 전개가 펼쳐졌었지요.
사실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입장이긴 합니다. 이래도 시청률은 40%를 치고 있으니... 참.....



왜 이런 막장드라마에 시청률이 이렇게 좋게 나올까요....?
아무래도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 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 내지
"욕하고 보는 심정" 이라고 할까요?
사실 "막장의 끝이다" 라고 달린 드라마 들이 시청률이 잘나오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드라마가 막장인 이유는 결국 내용이야 어찌되었던 말이 되던 안되던
이상하건 안 이상하건 간에 
자극적인 소재로 시청률만 잘 나오면 되기 때문입니다.
욕은 하면서도 보는 심리를 이용해서 막장드라마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결국 착한 드라마, 착한 예능은 없어져가고 막장 드라마와 자극적 소재의 예능은
(물론 예능쪽은 덜하지만) 
발전해나가는 그러한 것이 대체적인 경향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러한 글을 왜 썼고, 이게 블로그와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블로깅도 생각해보면 드라마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조회수에 욕심이 나고 추천에 욕심이 날때도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욕심히 잘못되면 글 자체도 잘못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 자신도 자신있게 "나는 잘하고 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다르고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그런 취지의 글이 가끔 보여서 아깝긴 합니다.
사실이 아닌것도 있고 짜집기 하는 글들도 있습니다. 
또한 사실을 맞기는 한데 의견을 적는 면에서 심할정도로 인신공격이거나
단순히 비판을 지나쳐서 
비난하기 위한 비난도 많은 안타까운 글들도 많지요.

물론다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으로 쓰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글에서
그러한 점이 보이지 않기위해서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적당한 선을 지킬 줄 알아야 하고 어떤 것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겠지요.
연예인이나 프로그램 등에 "쓴 소리" 를 하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때로는 그러한 사람들이 비난을 받아야할때도 있고 드라마도 그럴때도 있지요.
저도 벌써 이 포스팅에서 막장 드라마 몇개에 대해서 쓴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선을 유지하고 확실한 근거에 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실제로 정준하는 예전에 <밤이면 밤마다> 에 나와서 블로거들이 자신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 글을
적어서 정말로 괴로웠었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당사자가 이 글을 읽었을때 비판이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글이 아닌가 아닌가
하고 적어보지 않고 생각나는데로 적는 것은 적당한 비평이 아니라 그냥 비난일 가능성이 높죠. 


그것이 아니라면 내 블로그 글도 "막장 글" 이 될수도 있어요.

사실 제 글 중에도 제가 생각하기에 "막장" 이라고 생각하는 글도 몇개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글이 부끄러워서 나중에 사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도 "자극을 위해서 쓴 막장 블로거" 가 되는 것이지요.



다행히도 다음뷰에 블로거들중 대부분은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고,
사실에 근거한 글을 많이 써주시며, 또한 비난과 비평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다.
누군가를 비평해야 한다면 적절한 이유와 사실을 근거로 판단을 하시고, 
선을 넘어가지 않으시지요.

하지만 가끔 그런것을 벗어난 포스팅 들을 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하구요.
하기사 저도 한 일주일전까지만 해도 조회수와 다음뷰 추천수, 베스트, 메인에 대해서
집착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베스트가 되고 메인이 되는게 과연 좋은 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지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도 많이 가집니다.



열심히 하고 계신 블로거님들께 부족한 제가 이런 주제넘은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다음뷰에 가끔가다가 그런 글을 볼때마다 그 때만은
블로거의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으로 볼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조금 생각하고 쓰셨으면 어땠을까?" 
"조금 사실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썼으면 어땠을까?" 하구요.

내용도 없이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드라마를 만들면 그 드라마를
"막장 드라마" 라고 할 수 있듯이 블로그도 내용도 별거 없으면서 사실에서 벗어나 그냥
자기 생각이라는 명목아래에 적절한 선을지키지 못하면서 글을 써낸다면,
그 사람도 "막장 블로거" 에 속할 것입니다.

"막장 블로거" 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네요.
혹시나 글의 내용중에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도가 넘어선 수준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저도 고집이 상당히쎄서 더 수용할수 있지는 못하겠지만 매너만 지켜주시며 댓글은 남겨질 것이고, 
그 댓글들은 나중에 제가 더 발전하는 블로거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막장 블로그" 가 되지 않기위해서 참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 드라마를 보면 감정이입이 잘되서 그런걸까요(..)그래도 평일 10시대에 하는 드라마 소재
    들은 점점 다양해 지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휴...싸인이나 시크릿 가든 처럼 조금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좋은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텐데..

    2011.03.29 19:42
  2. 잘 보고 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세상 보는 눈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언제나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2011.03.29 22:03
  3. 하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 블로거..라는 표현 동의합니다.
    드라마나 어떤 예능이 뜨면 다음날 여지없이 다음 메인에 아주 자극적이고 기사보다 더한 독하게 블로그 제목이 눈에 띱니다.
    내용 역시 깍아내리고 확대화시키고 난리도 아닌 글이 많죠..

    블로그 범람시대 기분 좋은 글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2011.03.30 02:35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막장 블로그에는 이런 글들을 많더군요...

    유재석을 띄우기 위해서 강호동을 깍아내린다거나...

    강호동을 띄우기 이해서 유재석을 깍아내린다거나... ㅋㅋㅋ

    깍아내리는 글 쓰기 전에 피둥피둥 살찐 본인 살이나 깍아낼 생각을 먼저 하는게 필수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

    '청춘불패' '영웅호걸'로 대표되는 착한 예능은 사라지고...

    막장 드라마는 계속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한국 사회도 막장 사회가 되가고 있네요...

    얼마전 뉴스에 골때리는 사건 하나가 떴더라구요...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와 말다툼 중에 13층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_-;;;

    막장 드라마의 사회악적인 부분이라고 해야겠죠... -_-^

    2011.03.30 03:56
  5. 윤석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나,TV 블로거는 10% 정도 빼고는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저도 텔레비젼 보고 포스팅 하라면 잘할 자신있는데.. 응?) 개나 소나 하는 텔레비젼 포스팅 진절머리가 나요.
    이슈에 민감하니까 뷰에서 띄워주는건 알겠지만, 전문성이라는 눈씻고 찾아볼수도 없고, 그저 일기장에나 남겨야 할 글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게 이젠 점점 더 지나침이 극심하다고나 할까요?
    막장블로거 이야기 하셨는데 본인도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느냐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내 분야가 아니면 신경조차 쓰지 않는 사람으로서 요즘 뷰 꼬라지들을 보면 실소를 금할길이 없어서요. 그리고 자신의 글을 포스팅 한다는 것은 "내 글을 읽어주세요" 아닌가요?
    그렇다면 문법이나 맞춤법, 최소 띄어쓰기 정도는 지적받지 않을 정도가 돼야 하는데 이건 뭐...
    다들 난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취미로 글을 쓴다... 라고 말들을 해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자신들이 전문가라고 착각을 한다는 거죠. 그거 얼마나 웃긴지 아세요? 스스로 그런 착각을 하지 않으면 불평불만, 그리고 막장이니 뭐니 하는 말이 안나오죠. 그렇죠?

    2011.03.30 04:54 신고
    • ...  수정/삭제

      음... 텔레비젼 포스팅이 맘에 안든다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로 판단되구요... 위 블로그 글의 내용은 내용을 자극적인 소재로 쓴다는것에 대한 내용이구요... 문법의 이야기는 조금 포인트가 벗어난듯 싶습니다.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리는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말그대로 전문가가 아니니 그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체리블로거님이 난 전문가야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도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가 그런데서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니 그리 욕할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본인이 블로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치고는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블로그의 글은 공지사항이 아닙니다. 굳이 들어와서 블로거를 욕할것 까지는 없을것 같네요.

      2011.03.30 05: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윤석구 님처럼 야구에 관심이 있어서 야구 포스팅을 하시는 분도 있고,
      TV전을 보면서 분석하면서 포스팅을 하는 분도 있는 겁니다.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포스팅 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블로그의 정의는 아실것이라고 믿는데요..?
      블로거가 기자처럼 전문성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적고자 했던 취지는 "전문가가 되어라" 가 아니라,
      글을 쓸때 사실에 근거해서 쓰고 사실을 왜곡하지 말며,
      비난도 적당한 수준에서 하자는 거였습니다.

      누가 블로그의 전문성의 기준을 정해주나요?
      맞춤법 틀리면 지적받아야하는건 당연하겠지만,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야구블로그에서도 사실만 적는게 아니고 자신의 견해를 내놓고 생각을 적는데,
      왜 연예블로거들이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지 그 기준은 어디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야구에도 전문적 스포츠 캐스트들이 있고, 한마디로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전문가들만 블로깅을 해야하고 야구를 좋아하는 아마추어들은 그것에 대한
      글을 적을수 없다는 말이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러면 기자들이 아닌 사람은 전문가가 아닌사람은 블로깅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군요.

      제 자신도 조심하고는 있습니다.
      저도 "단지 자극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기위해서 노력하자"
      라는 취지에서 자신에 대한 채찍 및 같이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 글을 적은 것이구요.

      단지 텔레비전 포스팅을 한다고해서, 조금 전문성이 떨어진다고해서
      안 좋게 보신다면야 할말은 없겠지만 조금 견해를
      넓히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야구블로그를 사랑하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
      방송을 챙겨보지 못하거나 아니면 다음날 어떤 글들이 나올까?
      하고 블로그를 찾는분들께는 TV블로거들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2011.03.30 08:16 신고
    • Spooky  수정/삭제

      그런 식이면 당신이 쓴 이 글도 쓰레기 글이구려... ㅋㅋㅋ

      당신이 쓰는 블로그는 정상이고...

      연예 TV 블로그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당신 생각 말이야...

      전문 기자를 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토론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쓴 글에서 말하고 싶은게 뭐야?

      그 어떤 것도 없는 주절거림뿐이잖아...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당신과 내가 다르다고 해서 넌 왜 나하고 달라? 하면서 당신이 나를 욕할 이유도 없고...

      마찬가지로 나도 당신이 나와 다르다고 당신을 욕할 필요도 없어...

      달리 말하자면, 전혀 욕할 상황이 아닌데도 욕한 당신이 멍청하다는거지... ㅋㅋㅋ

      2011.03.30 12:01
  6. ㅠ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어라동해야 한번봤는데 완전막장이라 배우들이 잘하든못하던 줄거리땜시 못보겠더라고요;; <체리님 스타존에 가시죠??본거같은ㅋㅋ>

    2011.03.30 06:38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은 조회수에 민감하셨을때도, '자극적'인 포스팅은 하지 않으셨던걸로 기억해요..^^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조심하면서 블로그를 하시는 체리블로거님을 알기에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1.03.30 09:53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면서 모든이의 공간이 되는 모습때문에
    이런 저런 면이 많이 보이는 듯 하네요 ㅎ

    2011.03.30 10:26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이란 단어를 들으면, 제가 부산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젤 처음엔 순대를 찍어먹는
    막장이 생각납니다.
    그 담으론 역시나 갱도의 막다른 곳 즉, 흔히들 말하는 광산일, 막장일이 연상돼죠.

    마지막이란 의미가 연상되는 막이란 글자가 들어가서인지 끝장이란 표현과 혼용이 되기도
    하더만요.
    결국 막장에 이르렀단 얘기는 진폐증을 언급할 필요도 없이 거의 인생의 밑바닥, 최악의
    상황으로 전락했다는 말이 될겁니다. 아무런 희망이나 개선의 여지가 없는..

    블로거들이 모두 전문가나 탁월한 문필가는 아닐겁니다.
    몇몇 인기있는 파워블로거들이 쓴 글을 읽고 '와우, 글 잘 쓰네.' 감탄하긴 합니다만, 그건
    제가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라 그런거지 수필가나 문학도가 보기에도 여전히 명문일까요?

    결국 문법이나 맞춤법이 아닌 그 글이 전하고자 하는 뜻, 바로 그 내.용.이 관건인겁니다.

    순수문학이나 예술, 예를 들어 클래식같이 아~주 고상하고 품격있는 상위 1%를 위한
    음악이나 고분자 생물학등에 관한 거의 논문수준의 전문성이 넘치는 블로그도 있겠죠.
    그게 필요하거나 땡기는 사람들은 거길 가면 됩니다.

    하지만 전 '대중'의 한 명이라 대중문화 즉, 영화나 방송 혹은 음악등과 갠적으로 좋아하는
    야구나 축구같은 대.중.스포츠에 관련된 글을 보러 블로그들을 순회합니다.

    대중적이라 저급하고 천박하다면 전 저급하고 천박합니다.
    견강부회보단 아전인수라 쓴 글이 더 이해하기 쉽고, 국어수업을 들은지 하도 오래여서
    (잠만 쳐 자서리..TT) 맞춤법도 쥐약이라(전국민 상비약이죠) 지적질도 감히 못합니다.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아실겁니다.
    막장이란 표현이 '당신은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끝이야.'란 뜻이라면 그 말을 썼다는건
    절연이자 결별이고 선전포고일테죠.
    뭐, 세상을 살다보면 용서나 화해보단 적대나 원한관계를 맺기가 더 쉽긴 할테지만요.

    때로 원근법을 개무시했지만 김홍도의 그림은 여전히 명화입니다.
    어쩌면 아직 블로거님껜 때 이르고 과분한 비유일테죠.

    삽질이 서툴다고 당하는 지적질은 무시하시고,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우물을 파시길
    바랍니다. 언젠간 물이 나올거네요. 물만 나오면 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11.04.01 06: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서 댓글도 잘 못달고 있네요...
      그저 열심히 쓰려구요...
      하지만 앞으로 매일 쓰는 것도 힘들듯..
      그냥 정기적으로 항상 써왔던 방식으로 쓰겠습닏 ㅎ

      2011.04.04 17:32 신고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 과 신뢰 ~ 그리고 마음으로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시는 체리블로거님 에게
    찬사와 존경을 보내오며 (99.9 % 순환소수 입니다) ~ 더 ` 많은 더 `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광고를 얼마나 믿어야할까요, 와 같이
    방송언론인, 종교인, 전경련, 정치인, 행정부, 사회지도층 等等 等
    투명성, 도덕성, 자신들의입지입신, 집단및개인이기주의, 존재의가치, 국가관, 국가와민족의미래
    얼마나 믿어야하는지요 ~ 감사 감동 존경심을 느껴야하는데요
    후예들에게 정신적 실질적으로 진실로 참다운유산 물려줄수는없는건가요

    저는 체리님 지금 그대로도 좋으며 ~* 지금 그대로도 루루의 TO Sir with Love 를 보내옵니다
    체리님은 참으로 용기있으시며 진실된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분 이시랍니다

    2011.04.04 15:02

500만 방문자 달성!!

블로그 경험담 2011. 3. 20. 20:51 Posted by 체리블로거


이미 동료 블로거님들을 찍은 500만 방문자를 블로그 시작한지 약 1년 5개월만에야 찍네요...
그 동안 부족한 면도 많았고.... 말도 탈도 많았던 블로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랑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다음뷰 운영진도 지겹게 괴롭히고 동료 블로거님들도 지겹게 괴롭혔지요.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어제 저녁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태껏 블로깅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또한 제가 블로깅하면서 인기가 조금 많아지고 조회수가 많아지면서 생기게된 심각한 자만증과,
심각한 집착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말그대로 포스팅 자체를 즐겨볼까 합니다.
지난 한 1년간 너무 "베스트" "메인" 그리고 "조회수" 에만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더욱더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리고 이제는 정말로 다시 약속드리는데
투정부리는 블로거가 되지 않고 블로깅을 즐기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1000만은 힘들겠네요... 현재 페이스로 보면요...
500만에 1년 반 걸렸으니까.... 3년은 해야한다는 소리인데.......
지난달도 12만이라 현재 추세로는 제가 그때 블로깅을 하고 있을지 안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500만 기념으로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시 한번 그 동안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여기서 뵐 수 있기를 바래요^^

    2011.03.20 21: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장 처음으로 사귄 블로거님이 빛무리님 같네요.
      트랙백 거는 방법 등도 배우고요.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함께해주세요 ^.^a;

      2011.03.21 12:31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보천리라고 하죠.
    1년반전 처음 들러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초심을 잃지말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업적을 이루신걸 축하드려요.
    이젠 뛰실 수 있으니 조만간 날개가 돋아나겠죠.

    2011.03.20 2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저를 든든하게 지원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황엽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깊은 댓글내용으로 많이 아껴주시지요.
      계속 지원부탁합니다 ^.^a;

      2011.03.21 12:32 신고
  4.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로서는 꿈만 같은 수치네요~

    2011.03.20 21:46 신고
  5. 할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눈팅만 하다가 가는 사람입니다 ㅎㅎ
    500만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2011.03.20 22:39
  6.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ㅎㅎ
    전 천만년 걸리겠습니다. ㅋㅋ

    2011.03.20 22:57 신고
  7.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전 100만 달성이 목표인데 언제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ㅎ

    2011.03.20 23:47 신고
  8. 우왕 Good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티스토리 애독자입니다♥♥축하드려요^^앞으로도 재밌고 좋은글 부탁드려용♥♥화이팅~~

    2011.03.21 0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왕 자주 오실거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댓글 남기면
      제가 더 기억하기가 쉽습니다 ^.^a;

      2011.03.21 10:22 신고
  9.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굿~!~

    축하드립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한 체리블로거님... 계속 열심히 방문하겠습니다.

    2011.03.21 02:46 신고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기 바랄께요...

    2011.03.21 03: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lanche님의 방대한 정보량은 제 포스팅에 항상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부족한 점을 많이 배우기도 하고요.
      항상 그러셨던 것처럼 따끔한 조언과 많은 정보제공 부탁드립니다 ㅎ

      2011.03.21 12:33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1 05:31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루에 늘 한 번씩 들린답니다.
    축하드려요^^

    2011.03.21 06:22
  1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체리님 1000만 달성하자구요~ㅋㅋ

    2011.03.21 06: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난 2010년을 함께 해서 거의 한 개의 포스팅도 빠지시 않으시고 댓글달아주신 냥냥님
      이제는 냥냥님의 댓글이 없으면 포스팅이 허전할 정도로
      매 글마다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 ;

      2011.03.21 12:34 신고
  14.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ㅎ

    아참. 초대장이라고해서 찾아봤는데,
    저도 티스토리 가입해서 이렇게말고 제대로된아이디로 쓰고싶네요^^;;
    초대장...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근데 받기 어렵다는말들이 있던데....;;)

    2011.03.21 07:49
    • Phonogenic  수정/삭제

      gupoom1123@naver.com
      부탁드릴께요...^^;;

      2011.03.21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조만간 뵙기를 빕니다 ^.^a;

      2011.03.21 12:34 신고
    •  수정/삭제

      하하^^;; 정말 감사드려요^^
      가입했답니다^^ㅎ

      (덕분에.. 쉽게 가입한것같네요...^^ 감사해요 정말...)

      2011.03.21 17:02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ㅎ저도 즐겨찾기 되어 있답니다ㅎ앞으로도 좋은글 써주세요ㅎ

    2011.03.21 08:34
  1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재미있는 블로거라 생각되는 한분이라 생각 되신 ㅋ
    500만 방문 달성 축하드리고요 ㅎㅎ
    한 때 블로그를 해볼까 했지만... 제 성격이랑 안맞네요 ㅎ
    그냥 앞으로 체리님처럼 좋은 블로거 분들 이나 찾아 다녀야 겟네요 ㅎ

    2011.03.21 09: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azzi님 감사합니다.
      매번 방문해주시고 댓글들 남겨주시는데 정말 감사할뿐이지요.
      항상 자주뵙지요 ^.^a;

      2011.03.21 12:35 신고
  1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공부한다고 요즘 자주는 못들리지만 댓글은 안남겨도 눈팅은 대부분 하고있답니다~ ^^ 청춘불패덕택에 체리님 블로그를 알게 된것도 어느새 2년이 다되어가네요.. 시간은 참 빠른것 같아요..^^; 언젠가 1000만 2000만을 찍을 그날까지 좋은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체리블로거님 화이팅!!

    2011.03.21 13:06
  18. 굿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몇달전부터 여기 매일들리며 글잘보고있어요^^ (앗 근데 다음 스타존,갤러리에서 댓글다시는 체리님 본거같은데 제가 본 체리님이 여기 체리님 맞으신가요??ㅋ맞다면 같은그룹을 좋아하는...♥)

    2011.03.21 22:55
  19. 즐거운하루 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000만은 문제 없을듯합니다 !!

    2011.03.21 23:00
  2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제가 아는것도 없고 나이도 많아 잘 몰라서 댓글을 못쓸때가 많아 죄송합니다
    체리블로거님 글은 항상 진실로 인간다운 진실로 인간적인 ~ 감동 감명이었답니다

    2011.03.22 13:29
  2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나마 축하인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체리님이 되시길..^ㅎ^

    2011.03.23 06:33

어제 최정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이제 다음뷰 1년이 되갑니다. 그 동안 참 재미도 있었고 교류도 많이 했고,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헌데 1년이 넘었는데도 해결하지 못한 다음뷰 블로거라면 누구나 해본 질문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베스트" 를 따낼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메인" 에 오를 수 있는가? 입니다.



"되는 사람만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황금펜 분들이라고 무조건 베스트에 오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은 분이라고 해도 베스트 잘만 오르더군요.
"오르는 사람은 오르고 못 오르는 사람은 오른다" 라고 하지만 그 역시 일부부분만 맞습니다.
연예 블로거 쪽에도 저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벌써 제 방문객의 두배, 세배인
600만 900만을 달성하신 블로거도 계십니다.
아마 연예블로거라면 잘 아실 DUAI 님과, 사랑녀 뷰티플 스토리 님 이시지요.
저보다 늦게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좋은 글솜씨와 흥미로운 주제로 상위권에 자주 오르십니다.


저도 한때는 다음뷰 베스트를 이틀에 한번 오를 정도로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헌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올리면 좋고 두번 올리면 괜찮은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만약 "항상 되는 사람" 만 되었다면 저도 그 신세가 되어야 할터인데... 그렇지는 못합니다.
그러니 "되는 사람은 되고 안 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된다" 라는 논리는 성립되지는 않죠.

최정님께는 죄송하지만 한가지 반대의견을 제시하자면...
꼭 "노력하는 블로거만 된다" 라는 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연예계쪽의 어떤 블로거들은 남의 글을 구독하지 않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혹은 구독은 하지만 전혀 댓글을 보지 못한 블로거들도 계십니다.
심지어 어떤 블로거는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조차 답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볼때 꼭 남의 글을 읽어서 댓글을 많이 달아준다고 해서 딱히 나은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



"너도 나도 추천해야지 베스트 뜬다!"

어떤 분들은 남을 추천해야 자기도 추천을 받는다면서 정말 열심히 추천하십니다.
그게 나쁘다는게 절대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는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추천하는 경우도 더러있을 것입니다.
상식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 상식이 타블로 사건도 일으킴) 대체적인 견해로는
다음뷰의 글이 몇백개씩 올라오는데 그것을 다 읽고 추천하는 사람들은 정말 몇 안될 것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현상은 어떤 경우에는 아무리 추천을 받아도 안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 글의 추천수가 100이고 상대방의 추천수가 50이며 내용도 비슷한데 (심지어
작성시간조차 비슷한 경우) 그쪽 글이 올라가는 경우도 자주 있더군요.
저도 그렇게해서 베스트에 올라도 봤고, 또 베스트를 뺐겨(?) 보기도 했습니다.

추천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베스트가 된다... 이것도 아닙니다...




그럼 대체 뭘까요?
어떤 분들은 아침에 작성을 해야 잘된다는 이야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연예인을 까야 잘된다고도 합니다.
(연예블로거인 경우에도) 근데... 어떤 때는 연예인 옹호글이 베스트, 메인에도 뜨더군요...
제 인기글 중에서도 비난하는 글들이 베스트 및 메인에 뜬적이 있고 옹호하는 글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제 좁은 견해는..... 솔직히 비밀,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 많은 예외가 작용하고,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참 우연이 안 맞는다고 하는 경우밖에는 딱히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저는 다음뷰에 대해서 가장 심하게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이 보면 다음뷰에서 가장 "꼴사나운" 블로거가 저였을 것입니다.
"다음뷰에 실망했다" 라는 글도 적어보기도 하고, "이제 나를 풀어달라고도 적어보고"
참 제가 생각해도 너무 가관이었기에, 지금은 그 글을 다 지웠습니다. 창피해서요....

이런 시기에도 저를 붙잡아준 독자들과 몇몇 블로거님들이 계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Sun'A 님이신데.... 그냥 저보고 편안하게 블로깅을 즐기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러면 베스트도 자연스레 올 것이라구요. (이 시간을 빌어 Sun'A님 감사해요!)
사실 그 이후로 베스트가 슬럼프를 겪을때보다는 많이 오긴 했습니다.
헌데 그건 예전만큼은 중요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Sun'A 님과 많은 독자분들의 지원덕분에 저는 블로깅 자체에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누군가와 의사소통하고 내 글을 읽어줄 진정한 독자들이 있다는 즐거움이요.
(Sun'A 님 외에도 저를 잡아주신 많은 블로거들도 감사합니다)
Sun'A 님의 칭찬의 글을 올려보고 싶은데... 비밀 댓글이랑 허락 없이는 불가능할듯 ㅋ



그래서 다음뷰의 "진실" "비밀" 을 캐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자체가 없다고 생각이 되니까요.
너무 기준이 애메모호하고 다양해서 도저히 알아낼 수는 없는게 베스트의 비밀이 아닐까요?

오히려 더 중요한 점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블로거라면 자신의 글이 정말 진심이 담긴 글이고, 누가봐도 부정당한 글이 아닌지,
혹시 다음뷰 베스트에 뜨려고 거짓이야기나 이야기를 심하게 왜곡해놓지는 않은지 등이요.

또한 다른 블로거의 글을 추천할 때는 정말 내가 그 글을 읽고 공감해서 하는건지 아니면
추천받으려고 "억지로" 하는 것인지....
그리고 나의 댓글에는 정말 진심이 담겨있는지 아니면 그냥 인사로 하거나, 추천받기 위해서인지요.

마지막으로 그냥 즐겨보세요.
지금 그 자리에 있는 블로거님들 글을 처음부터 살펴보면 베스트가 아닌 글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처음부터 베스트 / 메인을 치고 나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어떤 분들은
초반에는 적게는 몇십개, 많게는 100~200개의 글 중 베스트는 10개, 20개 이상인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누군가가 내 글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나도 남의 글을 읽고 공감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더 재미있는 블로깅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 살다보면 너무나 지칠일도 많고 힘들일도 많잖아요..
굳이 즐기려고 했던 블로깅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물론 전시간을 보내면서 수익을 내려는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는 분들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이상... 다음뷰의 극과 극을 체험해보며 완전 극적인 면에도 썼다가 제 정신을 차리고 돌아온
체리블로거의 다음뷰에 대한 짧은 견해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6 17: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살면서 힘든일도 많은데 다음뷰 베스트 못떴다고
      마음아파할 이유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 그랬는데... 별로 도움만 안되고 짜증만 나더군요..

      2010.10.06 17:2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6 17:52
  3. 트레이너"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체리블로거님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010.10.06 18:1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트레이너강님께서는 건강에 대한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뵙고 좀 해야대는데...
      자기의 지식을 알려주는것만큼 좋은일이 없다고 봅니다 ㅎ

      2010.10.06 21:02 신고
  4. 수우º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맘대로 잘 놀고 있답니다 ㅎㅎ

    2010.10.06 18:24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뭐..자극적인 제목이 주로 대세더긴 하더군요..아니면 논란이 이는 것을 주로 다루거나..

    2010.10.06 21:46
  6.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선택이세요 체리블로거 님만은 착한 블로거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이구요 지금 그껀으로 실명 명시하고 위로하는 척 다음뷰 베스트 따먹으려는 인간들 보면 기가 찹니다

    2010.10.06 23: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극적인 블로그보다는 사람다운 블로깅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책임감있게 글을 쓰고 싶구요...

      2010.10.06 23:57 신고
  7. special-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베스트에 집착하다보면 글 내용도 자극적으로 변하고 그런점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블로깅은 즐기면서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을 쓰는게 최고라는 ㅋㅋ

    2010.10.06 23: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원하면 자극적으로 베스트 글을 쓸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즐기면서 편히 블로깅 하고 싶네요.

      2010.10.06 23:57 신고
  8.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처음 베스트에 올랐던 순간이 생각나네요…ㅎㅎ;;
    저같은 경우 열린편집자 상금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제는 습관적으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한편 댓글의 답글같은 경우 전 거의 못달고 있는데요, 간혹 달리는 소중한 댓글이야 열심히 읽고 있지만,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기는 답변이 곤란한 것도 있고;; 그렇다고 일부만 달기도 그렇고;;

    2010.10.07 0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받고는 있기는 합니다만...
      그닥 많지는 않네요... 6월달에 랭킹이 63위 일때는
      꽤 받았는데 (애드뷰 박스가 작년 1월부터 - 5월까지만 나왓어도... ㅠ.ㅠ 그때가 가장 잘 나갔는데)
      어쨋든 습관성 댓글보다는 많지는 않더라도 진심어린 댓글을 더 좋아합니다.

      2010.10.07 11:22 신고
    • 비춤  수정/삭제

      제가 얘기한 상금은 유효추천에 따른 열린편집자 상금을 말한 겁니다. 뷰 화면 우측하단에 1주일마다 우수추천자를 선정해서 발표하거든요. 그냥 계속 꾸준히 하게되더라구요;;
      읽어보지 않고 남기는 댓글보단 비난이 더 좋을수도 있더군요 ㅎㅎ;

      2010.10.08 08:14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체리블로거님~!!

    2010.10.07 05:41
  1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저는 즐겨찾기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다음뷰 한창 빠졌을 땐 (그땐 저는 블로그는 버려 두었었고 지금도
    다음뷰에 등록은 안했습니다만)

    엄청 구독해 두었는데요. 그때도 아무거나 막잡아서 하진 않았지만
    좀 제목만 보고 추천한 적도 있었던 것 같네요.

    제목만 보기에도 너무 많아져 버리자.
    그것 자체가 피곤해지더라구요.

    구독해지 일일이 하기도 귀찮고 지금은 그냥 버려두고
    즐겨찾기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9월초부터 버려두었던 블로그를 손질하여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다음뷰 등록할 생각은
    없답니다. 뭐 사람일이란 모르니 마음이
    변할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암튼 예전에 스토리와이님도 비슷한 내용을 쓰셨던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건 정말 내가 시간을 들여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포스트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찾아 오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포스트가 어떤 내용이든 쓴 사람의 정성을 생각해주는
    센스! 가 필요할 것 같구요.

    제가 블로그 포스트를 써보니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경험 만한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암튼 많이 극복하셨다니 기쁘네요!
    역시 선아님은 좋은 기운을 퍼트리신다는 것을
    또한번 느껴요^^

    건필하세요!

    2010.10.07 06: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마음만 같아서는 올라오는 글을 모두 읽고 싶은데,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정말 끌리는 제목이나 좋아하는 분 글이면
      읽는데 공명심에 억지로 읽는건 조금 그래서요.
      만약 글을 읽었다면 꼭 정성스레 댓글다는 버릇은 있죠.

      요즘 계속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10.07 11:25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을 까고 보이를 찬양하며
    여에게 아양떨고 남은 짐승임을 인정해서
    제주도 비바리 빅시스터께 잘 보임됩니다.
    많이 순화시켰죠? ㅋ

    2010.10.11 04:10
  12.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블로그 초창기때는 베스트는 물론이고
    메인에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오르는 시절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한달에 30건 이상 포스팅에 5~~6건 베스트 될까말까입니다.
    특히 이번달에는 완전 죽사발입니다.
    그래도 허허 웃고 마는것은 그런부분들 때문에 블로깅 하지 않는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리도 사진도 제가 좋아서 제가 즐겨서..그래서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베스트되면 좋은것이고.수익도 따라와주면 더욱 좋은것이구요


    직장 다니면서 취미생활 정리하여 일기쓰듯 즐기기..
    마음을 그렇게 먹으니 한결 여유롭고 좋네요..

    2010.10.27 22: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두번 빵떠트리고는 또 무소식이네요...
      기준도 모르겠고, 되는 사람은 되는거 같고,
      안되는건 안되는거 같고.. 모르겠어요~

      2010.10.28 00:48 신고
  13.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남기고 갑니다.. 아..저는 정말..^^a
    답이 안나옵니다... ^^;;

    2010.12.10 01: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글을 작성한 저도 실제로는 많이 흔들리고 속상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속상했다가 또 오늘은 정시ㄴ차리구요ㅗ...
      계속 이런 현실인거 같습니다

      2010.12.10 01:18 신고
  14. JsPark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진정한 독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부럽습니다

    2011.06.22 07:55 신고

안녕하세요. 체리블로거입니다.
어느덧 제가 티스토리로 이사온지 1주년이 되었네요.
사실 정확히 일주년은 10월 3일인데... 어쩌다보니 이틀 늦은 후에야 이렇게 글을쓰네요.
그 동안 참 블로그하면서 좋은 일도 많았고 안 좋은 일도 많았습니다.
한때 거의 매일 "베스트" 를 띄우던 시절도 있었고, 슬럼프에 겪을때는 3달정도 걸쳐서
한 두어번? 베스트 걸린적도 있어요.

그때는 정말 티스토리 접을까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다 제가 부족했고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베스트" 되고 방문자 많고 인정받는 것을 싫어하는 블로거가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그것에 집착한 나머지 나중에는 제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혼란이 올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잘 극복하고 이제는 그런거 연연하지 않고 나름 쓰고 있어요.
가끔 불만이 있지만.... 뭐...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ㅎ

이런저런 것들을 겪을 동안에 친해진 블로거님들도 많이 계시고 독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어서 그냥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님들이 안계셨다면 아마 여기까지 절대 오지 못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뭐 제가 재주가 없어서... 특별히 선물 같은 것은 못 드리구요...
혹시 원하시면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10장까지...) 원하시면 신청 해주세요.
(비밀글에 이메일 주소 주시면 나눠드립니다)

또한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도 적어주시고,
개선점이나 좋았던 점을 적어주시면 초심도 찾고 앞으로 블로깅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의 사랑을 느낄수도 있을 거 같구요...

가장 프로페셔날 하지 않고, 가장 많이 읽히지도 않으며 베스트에 매일 뜨지도 않고,
글재주도 상당히 부족하고 감정적인 경향이 많지만, 최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사실 상당히 힘드네요..
이런점들은 제가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하는 부면이겠죠.

어쨋든.... 1년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0:16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려요 ^^ 언제나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ㅎㅎ

    2010.10.04 20:2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0:49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0:51
  6. 닉쑤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을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ㅎ
    매월 초마다 왠지 김이 빠지는...(말미에 랭킹 올리느라 무리해서.. ㅋ)

    스킨이.. 제가 한번 써보고 싶었던건데.. 깔끔하게 잘 쓰고 계시네요..
    2단 쓰고 있는데 요즘 3단이 탐난다는.. ^^;

    자주 놀러 올게요 ^^

    2010.10.04 21: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랭킹 올리려고 한때 무지하게 애를 썼지요..
      하지만 안될건 안되더군요...
      알아서 되려면 될테지 라고 남겨두는게 최선이ㅡ
      방법인듯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뵙죠.

      2010.10.04 22:37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21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년 축하드려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어느사이 아침에 들어와서 확인하지 않으면 허전한 곳이 되었네요.
    타블로도 그렇고 김연아도 그렇고 항상 유명인도 사람이라는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셔서
    참 좋아요 ㅎ 개인적으로 미국생활포스팅도 보고 싶네요.

    좋은글 계속 써주세요^^

    2010.10.04 2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연예인도 사람이지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지만 환경이 다를뿐입니다.
      특별하게 색안경끼고 볼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언젠가 한번 미국포스팅도 하려하는데... 그게 시간상
      잘 안되네요.. 연예리뷰 하다보니 ㅎ

      앞으로도 항상 들러주세요.

      2010.10.04 22:3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29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3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1:46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2:13
  13.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체리블로거 입니다.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10장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아마 이번달에 제가 또 초대장을 받을 것입니다.
    여기 신청하신 분들중에 못받은 분들께 제가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2주 내로 초대장 나올것 같네요.
    그때 나오면 여기 신청하신 분들 아직 없으시다면 꼭 드리지요.

    10분에게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이번에 못받으셨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010.10.04 22:26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4 23:24
  15. 아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주년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이따금 덧글 남기는 눈팅족이지만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댓글도 자주자주 남겨야지요^^;;
    즐거운 하루되시길~

    2010.10.05 0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정기적인 독자이시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더 힘이되겠어요. ㅎ
      그냥 느낀대로 적어주시면 되요 ㅎㅎ

      2010.10.05 10:30 신고
  16. [비밀댓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접니다. 황엽.
    1주년을 기념해서 장난 좀 쳤습죠.

    벌써 일년인가요?
    I believe in U, I believe in yo mind..

    또 다른 일년도 오겠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애기들도 지켜주면서요.

    글고 초대권이란거 환불안되죠?
    구럼 필요없슴다. 어차피 시간도 없공.

    앞으로도 열심히 싸워보시자구요.
    남아당자강! 가살불가욕!

    2010.10.05 02: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와 가장 친한 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분~
      청춘불패 글로 1월에 만나고 님과도 어느덧 9개월을
      함께해냈네요 (체크해봤습니다 님의 첫 댓글이 언제인지 ㅎ)
      앞으로도 제가 글을 쓰는동안 다른 독자분들도 그렇지만
      님도 꼭 함께 했으면 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a;

      2010.10.05 02:17 신고
    • 황엽  수정/삭제

      12월 6일에 쓰신 글을 보세요.ㅎ
      이전에도 눈팅은 했답니다.
      단지 맘을 못 정하고 있었죠.
      달콤한 악이냐, 고통스런 선이냐..
      지금은 바빠서 그렇지 웹질을 다시 시작한거 후회하지 않네요.
      또 찾아뵙죠. 이만.

      2010.10.05 07: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제가 댓글 검색기능으로 황엽님을
      이름으로만 찾아서 그랬군요.
      그 포스팅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제 생각보다 더 오래된 인연이네요 ㅎㅎ

      2010.10.05 10:31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5 03:23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5 05:43
  1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아이디 필요한건가요? ㅋ
    다음아이디 만들면..나중에라도 또 기회가 올 테니..
    그떄 신청하고 파요 ㅋ_ㅋ

    전 체리님을 안지 3개월정도 되가요 ㅋ
    (닉네임 안 정하고..한..8번~10번? 그 정도 찾아온것 합해서 ㅋ)

    3개월이면 길지 않지만 짧지도 않은건데..제가 둔해서 그런지
    체리님을 아직도 잘 몰라요..ㅎ; 그래서 체리님을 더 알아가려
    구요 ~_~

    체리님이 미국에 사신다고 하셨는데..근처에 유명한 관광명소라던가..
    그런 글도 보고싶네요 ㅎ

    좀 앞뒤가 안 맞는것 같지만 티스토리 1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래요 ㅁㅇㅁ

    2010.10.05 08: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아이디는 별도로 필요없습니다...
      뭐 사실상 티스토리가 다음뷰를 필수적으로 하기에
      다음아이디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뭐 앞으로 서로서로 알아가면 되지요.

      미국 생활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지금 연예계 글도 벅차서.. ㅎ
      가끔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5 10:33 신고
  20.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체리블로그님 블로그와 그다지
    친하진 않았지만 1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 자주 뵈요^^

    2010.10.05 09:18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0 19:04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7,831
  • 34208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