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부탁 드리는 점은 제발 제목만 보고 댓글을 적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제목만 보면 제가 무슨 이승기 안티인가...? 하고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사실 제가 하고픈 말은 그와 반대대는 내용이니까 한번 글을 먼저 읽어주시지요.


어제 인터넷 기사들을 보니까 "이승기 의리남" 이라는 기사가 도배를 이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바로 그 전날까지만 해도 인터넷 기사들은 이승기를 까기에 정신 없었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이승기가 1박 2일에 잔류를 결정하자 마자 이승기를 추켜세우기에 바빴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한 언론을 보면서... 역시 한국 어론은 이래서 안되는 구나 하는 
마음에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애초에 "배신남" 이 아니었던 이승기


이승기의 하차설이 흘러나왔지만 이승기가 구체적으로 하차를 한다는 말도 없었고,
아직 이승기나 소속사측의 결정도 확실하지 않았던 그런 시점이었습니다.
한 소스를 통해서 들은 바에 의하면 소속사측은 결정을 놓고 신중히 결정하고 있는 중에
난데없이 기사가 터졌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립니다.

즉 한국의 언론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마치 이미 벌어진 것 처럼 
글을 적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차 이야기가 흘러나왔던 것을 마치 이번주부터 당장하차할 것처럼 기사들을 적으면서
이승기가 배신한다는 뉘앙스를 가진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언론의 첫번째 잘못입니다.
마치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있는 것처럼 포장해서 이승기를 힘들게 했다는 사실이지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승기를 "배신남" 으로 몰아간게 언론의 첫번째 잘못이지요.



- 1박2일 하차했다면 이승기는 "배신자" 였을까?

이미 지난 이야기를 해서 뭐하겠느냐만 한번 가정설을 써보겠습니다.
만약 이승기가 잔류가 아닌 하차를 선택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럼 이승기는 언론에서 말한 것처럼 "배신남" 인 것일까요...?
먼저 1박 2일의 나영석 PD는 어떻게 느꼈을까요....?
3년 반동안 열심히 프로그램을 해준, 하차설이 나옴에도 동요없이 녹화에 임해준
이승기를 "배신자"로 느꼈을까요....?

그리고 어째서 이승기가 "배신" 행위를 한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승기는 계약 조건을 어긴 것도 아니었고 매회마다 최선을 다해서 방송에 임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소위 말해 "무단결석" 을 선언한 것도 아닙니다.
즉.... "저 다음주 부터 녹화에 못나오겠습니다" 하고 무리한 요청을 한 것도 아니지요.
여러 자료에 의하면 1년전부터 하차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다고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주었다면 충분한 시간을 준 것입니다.

이승기가 뜨자마자 바로 나가겠다고 선언한것도 아니었고,
사실 이승기는 <일지매> 한 차례 제의를 거절하고 1박 2일에 잔류한 적이 있습니다.
1박 2일과 이승기 둘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결정이었지요. 

이승기 정도의 입지에서 한 프로그램을 3년반정도 꾸준히 했다는건,
솔직히 요즘 예능계에서는 보기 힘든 일입니다.
조금만 떠도 가장 먼저 하차해버리는게 예능 프로그램이니까요.

이승기가 만약 하차를 했었어도 이승기가 배신자로 불리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 언론의 이승기 "의리남" 타이틀 만들기가 불편한 이유

자 그럼 이제 이 글의 본론... 왜 이승기에게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을 붙인게
불편한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승기가 1박 2일에 잔류한 것은 본인의 결정이니 왈가왈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1박 2일측에서 정말 고마워하고 있고 또한 아직 제 6의 멤버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김종민이 안정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승기 =  "의리남" 이란 말이 성립이 됩니다.
여러 제안들을 뿌리치고 원래 함께한 1박 2일과 함께 한다는 것은 상당히 멋있는 결정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이 이승기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과 함께
언론이 이승기를 가지고 하루에는 "배신남" 으로 몰았다가 또 다음날에는 "의리남" 으로 제멋대로
의견들을 바꾸고 제멋대로 연예인 하나를 죽이고 띄우는게 꼴사나워서 그런것이지요.


자꾸 이승기의 "의리" 를 강조함으로 이승기에게 부담을 주고 있고
게다가 자꾸 이승기가 "군입대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기사를 강조시켜서 마치 이승기가
군입대 하기 전에 빠지면 안되는 것처럼 글들을 적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소속사에서 올린 공문이 나오며
소속사가 전한 이승기의 정확한 말은 
"제가 군입대해서 방송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올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입니다.
그런데 언론은 "하고 싶습니다" 라는 말을 => "하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내보냄으로 인해서
마치 이승기는 정말 군대갈때까지 하차할 수 없는 것처럼 빼도박도 못하는 그러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왜곡이 아닐 수 없네요.



또한 이러한 타이틀이 그냥 "수식어" 가 되어버리면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 비가 나온 방송에서 비 스스로가 자신을 가리켜 "난 월드스타다" 라고 말한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언론은 비가 미국 영화에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는 월드스타" 라고 계속 광고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점을 염두에 뒀다가 비가 부진하면 "'월드스타'"의 추락" 이라는 글들을 적어냈고,
예전에 안젤리나 졸리가 비에대해서 모른다고 했을때 "'월드스타 비' 안젤리나 졸리에게 굴욕 당하다" 라는 식으로 "월드스타" 라는 수식어를 악용을 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승기도 잘못하면 비슷한 힘든 케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약속한 바를 이행하려고 해도 안될 수가 있는 법이기도 하고,
가끔가다가 예능에서 "배신의 캐릭터" 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지나치게 의리남을 강조함으로써
그것에 잠깐이라도 어긋나면 죽일듯이 달려들 것 같은 풍조를 만들어가니..... 
참으로 이승기에게 부담을 주고 책임감을 부여하는 일이 아닐 수가 없지요.



이래서 언론이 제멋대로라는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만 본다하더라도 (한승연 아버지 인터뷰 제외) 언론이 나서서 갈라놓고 
한 부류를 배신자들로 찍어놓고, 예능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왕따설을 그려놓고....
아주 언론이 제일 신나게 나서서 카라를 두드려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승기 때도 다를건 없었습니다.
결정이 하나도 난 것도 없는데 추측기사를 써대면서 이승기를 "배신남" 으로 몰아가고,
결정이 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나같이 이승기 "의리남" 이라고 부담을 주는 일을 하고
이승기를 몰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짝이 없고 얼굴에 철면피를 깔았으며,
제멋대로인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언론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승기가 정말 멋진 행동을 한 것은 칭찬한 말한 일이지만 언론이 심심하면 만들어주고,
심심하면 악용하는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이 호감이 가지 않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이승기 사건 역시 카라 사건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대한민국의 언론계가 제멋대로고 
개념이 없고 정말 내다버려야 할 언론인지 잘 보여준 케이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승기는 참으로 앞으로 훌륭한 연예인으로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강합니다. 
제가 정말 남자이지만 동생삼고 싶은 성실한 청년 같네요.
이게 제가 남자이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얼마 안되는 남자 연예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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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의봐서 그만둔건 욕먹을 일이 아니지요 본인이 힘들고 프로그램에서 알겠다 그러는데
    뭐가 문제인건지...역시 관심받고 싶어하는 기자들 때문에 연예인들만 고달프네요

    2011.02.16 23:22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떠올려지는 인물이 존티토네요... ㅋㅋㅋ

    Y2K와 비슷한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서 2036년의 근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군이라고 하죠...

    가끔 한국 언론들을 보면 그렇죠... ㅋㅋㅋ

    2011.02.16 23:40
  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참 무섭고 독한거죠.. 사람을 하나 들었다 놓네요.. 그냥 기자들이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2011.02.17 01:17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떻게 보면 이승기 하고 소속사가 언플과 네티즌 악플에 백기를 든 느낌입니다.
    이승기의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지 못하고 하자한다고 배신자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당할수가 없겠죠.

    2011.02.17 01:21 신고
    • 아무나  수정/삭제

      아직도 이런분 계시네.. 승기소속사
      후크는 소규모의 엔터테인먼트회사고
      지금까지 언플이라곤 한적이 없어서
      답답하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게 여느 기자
      랑 똑같군요;

      2011.02.17 05:56
    • ...........  수정/삭제

      위에 아무나님..

      딘델라님의 글을 잘못 해셕하셧네요...

      같은 말입니다.. 이승기 소속사는 큰곳이 아니죠..

      이름대면 알만한 연예인이 이서진,이선희,이승기,조정린 정도...

      그나마 요새 가장 활발한 연예인은 이승기 밖에 없죠..
      거의 후크를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

      딘델라님도 이승기와 후크가... 힘이 없어서..

      네티즌의 악플과 기자들의 언론플레이에 백기를 들었다는 의견이 같은거죠..
      힘없는 소속사에서 혼자 잘난 이승기..
      어찌보면 좀 불쌍합니다..

      이번 사태도 그렇고,, 정말 기자들의 언플에 고대로 놀아나더군요..아무런 힘도 없이...
      괜시리 죄없는 이승기 이미지만 실추된 느낌입니다..

      이승기는 광고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참 착하고 바른사람이라고들 하던데요..광고주들이 선호성에 모델의 인성도 포함된다고 하더군요...한마디로 성실한 모델을 쓰고 싶어 한다는 거죠..

      물론 그 소속사가 지금까지 이승기를 키워줬으니,
      할말은 없지만...
      이제 다른 좀 이승기 같은 연예인이 또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2011.02.17 10:26
  5. app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대한민국의 연예부기자들은 제대된 교육도 못받은 사람들 같습니다.표현하는 것도 그렇지만 양심을 어디다 팔아먹은 그야말로 자극적 기사 하나로 관심받아 보려는 이리떼들 같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연예인을 악의적으로 죽였다 살렸다 하는 것을
    볼때면 기자먼저 감옥에 가둬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범죄입니다.기자라는 명함을 내세워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는 범죄는 엄격히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2011.02.17 01:31
    • pie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언플이 진리라 하며 이승기를 배신자라고 몰고 안티를 조성하고, 심지어 "친일파"라고까지 매도한 네티즌들도 같은 공범자이니 처벌해야죠.

      2011.02.17 20:48
  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의 월드스타 같은 경우는 팬들이 붙여준 별명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전 뭐... 이승기가 1박2일 하차한다는 기사를 처음 보고서도
    배신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ㅎㅎ
    예능에 계속 출연하면 의리를 지키는거고 하차하면 배신이라... ㅎㅎ
    이건 뭐 ㅋㅋㅋ 요즘 기사들은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니까요 ㅎ

    2011.02.17 02:1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7 03:3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7 04:44
  9. 휴먼빙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메인에 떡하니 걸려 조회수 장사하고 있는 모블로그의 나피디 언플종결자라는 글과는
    차원이 다른 품위있고 사려깊은 글이네요..왜 다음은 이런 품격있는 글은 도외시하고
    자극적으로 밑도 끝도없이 망상에 젖어 아니면말고식 호객행위하는 글만 메인에 걸까요?
    이번 하차논란은 1박도 이승기도 어느측에서건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는데
    기자들이 앞다퉈 논란을 야기시키고 논란을 확대시켜 짭짤한 재미를 본 황색언론의 무지를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었어요.
    일부 블로거들 중에 이런 것에 편승해 같이 춤춘 사람들도 있었구요.
    그 피해는 오롯이 이승기,1박2일,팬들 몫으로 돌아간 셈이구요.
    하차를 두고 의리,배신으로 몰아간 황색저널리즘에 치가 떨릴 정돈데 다음뷰는 그런 글을 또다시 확대재상산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 글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2011.02.17 05:18
  10.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언론이 아주 지랄 맞아요. 사소한 것도 논란거리 만들려고 발광하고
    괜히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고 말이죠.

    2011.02.17 05:57 신고
  11. 아무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리남 칭호자체가 필요없습니다. 승기는 할만큼 했고, 모두가 수긍할만한
    절차로 하차의사를 밝혔는데, 왜 의리, 배신이라는 단어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갈 뿐입니다. 언론이 이렇게 설레발친 것은 평소에 인터뷰를 자주하던
    1박2일제작진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겠죠..

    2011.02.17 05:57
    •  수정/삭제

      뭔가 착가 하셨네요
      제가 말한 언플은 승기네 소속사 언플을 말한게 아니고 그외 언론의 언플을 말한 겁니다.

      2011.02.17 06:05 신고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이승기가 하고 싶은것도 못해보고 입대할까 내심 안쓰럽습니다...

    2011.02.17 08:34
  13.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을보고 느끼는건 이승기씨가 왜 배신자라는 말까지 들었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평소 1박2일 이란 프로그램의 애청자 이지만, 이승기씨의 하차 이야기가 처음 나올때 사실상 많이 아쉽고 서운했던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승기란 한 청년이 그간 1박2일이란 프로그램 내에서 활약해온 모습들을 꾸준히 시청 해왔던 사람들 이라면 아쉬움, 서운함 에서 끝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가 지금까지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얼마나 열심히 꾀 부리지 않고 노력하며 잘해왔다는걸 안다면 배신자 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것도 본인의 의사나,결정을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기자들의 설레발떠는 추측성 기사들로 매번 사람 하나를 무슨 나라라도 팔아먹은 사람마냥 몰아가는 상황들이 정말 헉!소리 나게 만들 지경이던데...본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돌아가는 상황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그나마 이제는 이승기씨 본인의 정확한 생각과 의사가 잔류로 결정 지었다니 조금은 조용해진듯 하네요.
    이번일을 겪으면서 누구보다 이승기씨가 마음고생이 가장 심하지 않았까 싶네요.
    잔류기사에 보니 이승기씨가 생각하는 1박2일 이라는 프로그램은 그에게 단지 본인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중 한개일뿐이 아닌게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섭섭해했던 제 자신조차 부끄럽게 생각 됐습니다.
    다시한번 느낀점은 이승기란 한 청년은 정말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된 사람 이라는점 이였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는 섣부른 기자들의 설레발기사에 흔들리는 바보가 되지않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2011.02.18 11:20
  14.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로 했던 사후계약은 어떻게 된거임.. 숭기횽님....ㅠ.

    2011.07.09 22:13

아이유의 JYP 탈락이 고마운 이유는?

가수 이야기/IU 2011. 1. 18. 17:21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아이유가 드림하이에 출연해서 호평을 얻었다고 하는군요.
"발연기" 를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생각보다 잘해서 호평을 얻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드라마는 보지 않아서 그녀의 연기에 대해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여러 블로거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생각보다 잘한다는 것 같네요. 


아이유가 호평을 받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일단 아이유는 "대세" 라고 여겨져서 조금 부족해도 더 잘해보이는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의 연기가 누구보다도 자연스럽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실제 "김필숙" 의 캐릭터가 아이유의 실제 과거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유가 어렸을 때 "김필숙" 처럼 뚱녀는 아니었겠지만 사실 아이유는 
JYP에 공개적으로 오디션을 봤다가 떨어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데뷔하자마자 어려움을 겪어서 그러한 것도 약간의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JYP 오디션에서 떨어진게 어쩌면 아이유에게는 잘 된 것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물론 사람이 "결과론" 을 놓고 말하기에 그렇기는 하지만 솔직히 JYP에 있는게 아이유에게는
그닥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몇가지 이유를 나름 적어보겠습니다



- 자신의 창법을 고수할 수 있었다.

JYP 가수들이 노래를 다 못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잘하는 가수들도 꽤 되지요. 
하지만 JYP 가수들의 어쩌면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는 점이 실력을 죽이는 창법때문입니다.
다른 소속사와는 달리 JYP는 박진영이 스스로 보컬 트레이닝을 시키는 그러한 회사이지요.


이미 예전 글에서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라는 글에서 적은 바가 있긴하지만,
박진영은 너무 자기 스타일을 고집을 하는 그러한 경향이 있어서 한 사람의 발성이나,
감정등을 자기 스타일로 바꿔버려서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을 "박진영" 화 시켜버립니다. 
god, 원더걸스, 2AM, 2PM, 미스에이 등은 모두 박진영 스타일이 감미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박진영 본인이 그렇게 가창력이 좋은 가수는 아니라는 점이지요.
프로듀서로써의 능력은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라지만 가수로써 "가창력" 하나만 놓고본다면
소속사에 있는 창민이나 조권보다도 더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박진영입니다.


어쨋든 그런 박진영의 창법을 고수한 나머지 많은 소속사 가수들은 자신의 창법보다 못한
"박진영 창법" 으로 바꿔야 했으며 결국 어떤 가수들은 많이 손해를 보기도 했지요. 
시원시원하게 팝송을 부르는 예은은 텔미만 만나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2AM도 "죽어도 못 보내" 때에 드디어 시원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아마 아이유도 JYP에 있었더라면 "박진영 창법" 을 사용해서 오히려 가창력이 
묻혔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자기만의 감성을 가지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이겠지요.



- 실력파 솔로들과는 스타일이 다른 박진영

JYP는 솔직히 말해서 솔로 가수들로는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지요.
물론 박지윤이 있었지만 그건 가창력보다도 박진영의 특유의 파격적인 스타일 때문에
박지윤의 "성인식" 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 성공한 솔로는 비인데 비도 가창력이나 이런 면보다는 춤과 퍼포먼스로 
승부했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런 퍼포먼스 가수가 아닌 소위 말해 "가창력" 으로 승부를 하려는 
실력파 가수들은 JYP에서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박지윤은 가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쪽으로는 키우지 못해주고,
그냥 보이는 것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해서 결국에는 맞지 않아서 박진영과 헤어졌지요. 

JYP에서 아마 현재 가장 노래를 잘한다는 임정희도 그닥 크지 못했고,
Joo도 마찬가지이며, G-Soul도 아직도 제대로 된 데뷔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글과 약간 연결되는 글로 박진영 자신 역시 노래보다는 즐기는 무대를 위주로한
퍼포먼스 형가수에 가깝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의 가수들은 JYP는 잘 코드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기타를 치면서 싱어송 라이터로 가는 길을 추구하는데 이미 그 길을 추구하고 있는
임정희도 박진영 밑에서는 그닥 빛을 못 본 것을 보면 그와는 조금 스타일이 안 맞다고도 느낍니다.



- 댄스가수 및 섹시가수 아이유...?


JYP 가수들의 무대는 어찌보면 약간 파격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JYP 여자 그룹들에는 선정성논란이 자주 있곤 했지요.
지금 포미닛이었던 원더걸스의 현아도 항상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었고,
원더걸스도 소핫때 소희가 호피무늬 핫 팬츠를 입고 나와서 논란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미스에이 역시 나와서 땅에 드러눕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어느정도 논란이 있었지요. 

지금 아이유가 인정받는 또 한가지 이유는 아이유가 딱 자기 나이에 맞춰서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아직 아이유는 미성년자 입니다. 실제 아이유는 섹시컨셉을 소화한적은 없지요.
물론 마쉬멜로때 핫팬츠를 입고 나온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마쉬멜로 컨셉은 귀여운 컨셉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많이 보호가 되었지요.

솔로로 잘 키워주지 못한다면 아마 아이유는 여자 그룹으로 들어갔을 텐데,
박진영이 키우는 여자그룹은 인기는 많기는 하지만 때때로 어떤 컨셉들은
조금 나이 어린 아이들이 하기는 무리인 컨셉들이 있기도 하지요.

바닥에 드러눞는 수지나, 핫팬츠 입은 현아, 소희 등의 컨셉을 (그 당시 소희는 16살..) 
아마 아이유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한때 아이유가 "꿀벅지의 원조" 라고 불렸다가 미성년자에다가 컨셉이 아니라 
유이의 등장으로 살짝 뭍힌적이 있었지요....

컨셉이 안티를 모으는데 상당히 큰 요인을 차지한다는 것을 보면 아이유 그 컨셉을 안했기에
안티를 필요없이 모으는 일을 피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이유는 고생은 2년간 했지만 나오자마자 반짝 뜬게 아니라서
"언플" 이라는 말도 피할 수 있었고, 무명시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3대 기업이 아닌 회사에서 조용히 시작해서 2년의 길을 걸어온게 아이유에게는
나름 보호막이 된 것이고 경험이 된 것이겠지요.

물론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유가 JYP가서 더 잘 되었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뭐 JYP가 나쁜 회사라는 것도 아니고 JYP 가수들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JYP와 아이유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뿐이지요.


아이유가 오디션을 봤을때 그 당시 스카우트가 아이유가 노래를 마치자 "뭘 더 할 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유는 "노래밖에 못한다" 라고 하자 굉장히 실망한 
눈초리를 보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박진영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뽑지 않는다. 내가 일하기 쉬운 사람이랑 뽑는다" 라는 말을 한적도 있지요.

박진영은 "싱어송 라이터" 보다는 "아이돌 스타" 를 키우는데 더 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유하고는 안 맞다고 생각하구요.

어쨋든 박진영이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해요.
반면에 아이유는 본인은 어떻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으로써 보기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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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박진영이 키웠다면 지금의 아이유가 아닐것 같네요. 여러모로.. 역시 사람일은 잘 모르는건가봐요^^;

    2011.01.18 20:06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후회할지, 아닐지를 어떻게 알수 있어요!
    블로그들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이 전부일것이라는 착각하는
    글들은 좀 오버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18 21:02
    • 들러보다  수정/삭제

      결국 님이 틀렸네요 뉴스만 봐도 jyp 후회한다는 기사 막 타졌네요 ㅋㅋㅋ

      2011.02.13 17:52
  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박진영 코드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이기찬, 박지윤 이런 분들의 노래도 상당히 좋았거든요.(당사자들은 본인들의 색깔이 아니라며 결국 떠나가셨지만요.)

    다만 요즘 걸핏하면 떠들어대는 어디 멤버가 될 뻔 했다, 어디 출신이다 등등 이런 뒷이야기보다는 연습하며 힘들었던 시절의 에피소드가 더 듣고 싶다고나 할까요.
    다들 겉만 번지르르하게 스타가 되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는 이야기들이지 착실히 실력을 쌓으며 노력했던 이야기들이 아니라서 왠지 이런 건 봐도 호감은 생기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 아이돌인줄만 알았던 소녀시대가 숨겨진 엄청난 연습기간으로 그들을 보는 시선을 조금이나마(?) 바꾸어 놓았던 것처럼 그런 그들의 땀이랄까 그런 것들이 더 알려졌으면 싶습니다..

    엇.. 무언가 삼천포로 빠진 듯 하네요.;; 하하;;

    2011.01.18 2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유에 연습기간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요.
      하지만 영웅호걸에서 자신이 2년간 무명시절로 있얼때 말했던건
      굉장히 진실로 들렸어서요 ㅎㅎ

      2011.01.18 21:44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는데 한군데가 거슬리네요.
    지금 체리님이 박지윤의 가창력에 대해서 상당히 폄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박지윤의 경우 박진영을 만나지 않고 다른 프로듀서를 만났다면 지금보다도 더욱 자기 실력발휘 잘하고 좋은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을 인재입니다.

    제가 볼 때에는 오히려 박진영을 만나서 그 좋은 가창력이 묻히고 쓸데없는 컨셉으로 나가서 망한 케이스입니다. 아래에 비교하는 임정희나 Joo와 같은 부류에 들어가는 것이죠.

    박지윤은 기본적인 발성이 안정적입니다. 그것은 전공으로 성악을 선택해서도 그렇겠지만 기본적으로 발성이 되니까 성악과에도 합격했다고 보입니다.
    박지윤 1집을 지금이라도 당장 구해서 들어보기 바랍니다. 박지윤이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이 노래를 한 번 들어보기 바랍니다.
    몇 집에 있는 노래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목이 명확하게 기억납니다.
    박지윤-환상

    2011.01.18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본이 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박지윤의 가창력을 평가절하하려는 것은 아니었는데,
      박진영 밑에서는 다소 그런 퍼포먼스로 밖에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약간 수정하지요.
      저도 환상은 들어봤습니다.
      제가 표현을 조금 잘못한 것 같네요.

      2011.01.18 22:29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9 0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것도 그렇지만 아이유와 박진영은 일단 스타일 자체가 약간 맞지 않는다는
      그러한 느낌이 강합니다 ㅎ

      2011.01.19 17:53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유랑 JYP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왑에 들어가면 창법을 강요당하게 되니까요..
    아이유 목소리와도 전혀 맞지 않는 창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걸리는 점은 사람들이 JYP탈락했다고 아쉽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반응들이 걸립니다..ㅠ
    일단 지금 성공한 아이돌 가수들은 일단 3대 기획사인 SM, YG, JYP의 오디션은 다 한 번 쯤은 봤을 거라 생각하는데 유독 JYP만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서요.. 그냥 한탄하고 가네요..^^

    2011.01.19 00:32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을 축구계로 비유를 해본다면...

    차범근 정도 될까요? ㅋㅋㅋ

    왜냐면 본인의 현역시절엔 굉장히 날렸지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98골 넣었으면 말이죠...

    현역 은퇴하고 감독으로써 다른 이들을 키우고 팀을 관리하고 감독하는데에는 동네 축구보다 못하거든요... ㅋㅋㅋ

    2011.01.19 0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상업적으로는 성공했고 자기 가수들도 잘 살렸지요.
      하지만 자신의 가수들의 가창력을 죽이는 것은 박진영 만한 사람이 없지요..

      2011.01.19 17:54 신고
    • 33  수정/삭제

      박진영엄슬때 잇다가 나간 연습생이라 박진영이가 놓쳣다는건 말이안됨
      ㅋㅋㅋ 원더걸스 데리고 미국잇엇음

      2014.02.16 23:39
  9. wis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유는 좋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예쁘지 않고(이상한 예쁨...정말 싫어요..) 여고생답고 노래도 잘하고 섹시댄스따위 추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이를 모범삼아 앞으로 솔로여가수도 많이 나오고 섹시컨셉도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겹고 민망해요. 아참 전 복근도 이제 그만 보고 싶답니다. 정말 민망해요. 모든 여성이 복근을 좋아하리란 편견 좀 버렸으면...)

    2011.01.19 03:39
  10. ...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엔에 들어간것 만으로 아이유 가수인생에 탄탄대로가 열린것은 아닌것 같고, 2010년 내가네트워크(브아걸 소속사) 직원들이 로엔쪽에 투입되면서 아이유에게 날개를 달아준것 같습니다.
    앨범제작, 기획, 매니지먼트까지 예전과 너무나도 달라졌죠. 그 첫 작품 잔소리가 터닝포인트인것 같고요.

    2011.01.19 06:01
  11. 능력이겠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스타일의 가수들도 시대의 아이콘이 된 사람도 있고 탈락된 사람도 인기 많은 사람도 있고.. 그거야 그 사람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떨어져서 잘됐네 하는건 좀 어패가 있는거 같군요

    2011.01.19 07:30
  12. 박진영은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sm도 자신만의 노래 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에 박진영도 이수만도 양현석도 아닌
    다른데에 가서 아이유가 스타가 된 듯 싶어요. 셋중에서 음악성은 박진영이
    최하 인듯 싶네요. 물론 히트곡이나 안무 컨셉을 잡는건 천재적이라는건
    인정은 하지만 그 스스로 뛰어난 보컬이 아닌데 자신만의 보컬스타일을
    후배들에게 강요하는건 정말 꽝입니다. 우결에서 조권이 이밴트를 해줄때
    조권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청혼가를 부르려는데 결국 박진영의 강요에
    못이겨 자신을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저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2011.01.19 08:50
  13.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아이유의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jyp가 아이유를 탈락 시킨 것 보다
    왜 아이유가 하필이면 jyp에 오디션을 보고 그 회사에 들어가려고 했는지를...

    2011.01.19 09:12
  1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회사 입장에서도 아이유를 택하지 않은게(팬들 입장에서야 제왑에서 놓힌 거지만, 그 회사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기준에 미달하는 대상자를 거른 것이겠죠) 잘한 것이죠.
    아이유는 제 나이에 어울리는 발랄함과 솔직함, 부가적으로 가창력까지 더해져서 최근 예능 및 가요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아이유를 좋아하는 오빠팬으로서 일부 깡마른 걸그룹 맴버보다야 건강한 매력이 넘치는 아이유를 더 예뻐라(이상한 의미가 아닙니다;;) 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이유의 외모에 찬성하는(;;) 편이지만, 만약 아이유가 그룹으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요? 루나처럼 비쥬얼은 떨어지지만 매력 있는 메인 보컬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fx도 좋아라 하고, 루나도 아끼는 편이지만, 사실 루나가 뜨게 된 건 설리와 크리스탈이 이런 저런 논란에 휩쌓이면서 반대 급부로 급 호감으로 등극했던 것이 계기다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노래부를 사람이 있어야 되니까 옥주현처럼 비쥬얼 평균 깎아도 할 수 없이 넣은 애 정도라는 인식이 강했었죠.
    아이유가 제왑의 여자 그룹 메인 보컬로 들어갔어도 루나의 초기와 비슷했을 겁니다. 노래는 잘 하는데 비쥬얼 잔뜩 깎아 먹는 애라는 평가 이상 받기 힘들었을겁니다. 여고생 가수 아이유의 비쥬얼은 삼촌팬을 흐뭇하게 하지만, 아이돌 가수로서의 아이유 비쥬얼은 지뢰니 엘크니 하면서 상소리해대는 무개념 안티들의 키워질을 부르기에 적합했을 겁니다. 쓰고 보니 좀 미안한;;
    회사 입장에서도 솔로로 밀기에는 박진영 눈에 안차고, 그룹으로 넣기에는 좀 힘든 비쥬얼에 그 당시야 지금과 달리 물오른 가창력도 아니라 그냥 가능성이 없지는 않는 정도였을테니 회사입장서도 잘한 행동입니다.
    체리님 말씀처럼 박진영이 후회할 행동 같지는 않아요. 지은이는 제왑에서는 절대 이렇게 클 수 없었을테니까요. 그걸 모를 박진영이 아니죠.

    2011.01.19 1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외모야 말로 정말 주관적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을 봤을때 아이유는 "지뢰" "엘크" 라고 하기는 너무 예쁘군요.
      아이유보다 못생긴 아이돌을 많이 봐서....

      어쨋든 뭐.. JYP도 원하니까 안 뽑았겠지만.. 키울 능력도 없었을 뿐더러,
      아마 지금 주가가 올라간거 보면 조금 아깝지는 않을까요 ㅎ

      2011.01.19 17:52 신고
    • Bling마인  수정/삭제

      ㅎㅎ 아이유가 비쥬얼이 딸리기라도 하나요?
      이쁘드만 멀~ 뭐 화장 안 했을떈 좀 다르지만은ㅎㅎ

      2012.01.27 08:17
  15. q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가끔 님 글 메인에 뜰 때들어와서 잘 읽고 가는 사람으로서 하나 부탁 아닌 부탁을 드리자면

    물론 매우 사소한 것이지만, 오타가 좀 눈에 띕니다. 이번 글은 잘 모르겠는데 저번에 jyj 와 sm 가수들에 대한 글에서도 리플을 달았는데 수정이 안되었더군요.

    한번 올린 글은 수정안하시는 주의시라면 또 모르겠지만, 한 명의 독자로서 이미 알려드린 부분을 그냥 나 몰라라하시는 건 아닌지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더불어 꼬장 좀 부리자면, 앺스 새 멤버 영입 글에도 제 댓글에만 리플을 안달아 주셨더군요.

    계속 이러시면 미워할 겁니다.ㅋㅋ

    2011.01.19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한 글자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그냥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잘 댓글을 달지 않았지요.
      요즘 IP까지 조사해서 정기적으로 찾아오시는 구나..?
      라고 찾아보지는 못했거든요.
      암튼 님에게 아무 감정은 없고요... 죄송할 나름이네요.
      앞으로 좀 더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하신다면 제가 더 기억하기가 쉬워요! ^.^a;

      그리고 그 때 수정 못한 건 제가 직장을 옮긴지가 얼마 안되서
      적응하느라고 글을 써놓고도 "나중에 수정해야지" 하다가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님이 썼다고 무시한거 아니니 너무 맘상하지 마세요.

      2011.01.19 17:51 신고
  16. 이장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유애나로 퍼갑니다^^

    2011.01.19 14: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애나가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그게 뭐에요...?
      어쨋든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2011.01.19 17:54 신고
    • ㄹㄹ  수정/삭제

      다음 아이유 공식카페 이름이 유애나예요 ㅎㅎㅎ

      2011.05.10 09:03
  17. q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는 아플 껍니다..ㅋㅋ

    특히 박진영의 보석이라 불리며 화려하게 데뷔후 망테크를 탔다가, 연습생을 자처하며 와신상담하여 다시 돌아 왔다가, 하필(아니면 의도적으로 노렸으나 실패?;;) 아이유가 포텐 터진 후 가창력 비교를 당하며 침몰해가는 joo를 보면 배가 안아플 수는 없겠죠. 어쩌면, 아이유를 미리 받아서 데리고 있었으면 joo가 이렇게 비교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허황된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요...

    농담입니다;;

    2011.01.20 04:49
  18. f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공감하고갑니다. 갠적으로 jyp스타일을 싫어하는건아니지만 너무 박진영 자기위주식인같아서 jyp가수들은 개성이없다는 느낌을 많이받았거든요. 그렇게 뛰어난 보컬실력을 갖고있는것도아니면서 너무 강압적인거같아 안타까울때도있고요. 그래서그런지 jyp가수들은 대중들에게있어선 금방 오래못가는 질리는(?)스타일인거같아요. 매 앨범마다 비슷한컨셉에,음악에, 원더걸스도 텔미 첨나왔을땐 충격적이였고 큰유행을탔지만 그후론 보컬면서나 여러실력면에서 딱히 진보한건 없어보여요. 어쩔땐 jyp가 sm,yg보다도 더뒤떨어지는건아닌가 싶어요, 여러가지 종합적으로보면 아이유가 jyp에안들어가길 잘한거같아요. jyp팬으로서 바라는 소망이지만 이번계기를통해 박진영도 좀 자신의 의견을 숙일줄알고 다른 소속가수들 각각의 내세울만한점이나 특징을 잘 간파해서 박진영화된 가수가아닌 개성이 뚜렷한 가수로 프로듀싱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는군요.

    2011.02.27 21:12
  19.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음으로 잘뽑아야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군.
    노래의 노 자도 모른다고 말할수 밖에...

    2011.11.14 18:42
  20. JYP에갔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박진영이 키우고있는 여자 솔로 JOO와 같은 전철을 탔을거라고 봅니다(팬분들껜 죄송)
    물론 주도 올킬은 한적이 있습니다 올해 초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리 올킬이 오래 유지된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아이유가 그쪽으로 가서 섹시컨셉을
    고수해버렸다면 저는 지금처럼 아이유의 1년팬이 되지는 않았겠죠
    또하나는 예명도 아이유가 아닐것입니다.....
    로엔이 컨셉을 처음에는 나이에 맞지 않게 잡아서 망했지만
    그후에 나이에 맞는 컨셉 잘 잡아서 지금까지 이렇게 컸죠 기획사 잘 만난것이죠 한마디로

    2011.12.01 08:06
  21. 33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락이아니고 2등햇음 같이본구하라가1위햇엇다고 아이유 입으로말햇음 ㅋㅋ
    연습생하다가 로엔 dsp로 간거지
    탈락한거아님 ㅋㅋ

    무엇보다 박진영이 미국잇을때라 두사람잇다간것도 몰랏다고 함 ㅋㅋㅋ원더걸스 덕에
    놓친거지

    2014.02.16 23:37
    • ㅇㅇ  수정/삭제

      구하라는 공채1기 출신입니다. 공채1기 1위는 투피엠 장우영이 2위는 15&백예린 3위는 비스트 윤두준이 차지했습니다. 구하라는 결선까지 갔지만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고요. 연습생 기회는 3위권까지만 주어지기 때문에 구하라는 연습생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이유가 구하라와 공채동기라면 1기라는 말인데 그럼 연습생은 못한게 맞아요. 1기 결선 올라간 친구들 단체사진에도 결선 영상에도 아이유는 없는걸로 보아 탈락이 맞는 것 같고요. 아이유가 어디에 나와서 저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하라는 1위를 하지도 연습생을 하지고 않았고요 그건 아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5.01.05 21:36

인터넷에서 글을 하나 읽는데 조금 황당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믹키유천, LA에서 완벽한 영어구사", "믹키유천 LA서 영어 인사, '발영어가 뭐에요'?"
믹키유천을 솔직히 말해서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사제목을 듣고 "풋" 하고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믹키유천 때문이 아니라, 기자들의 할일없음과 그 밑에 댓글들이 너무 절대적이라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뭐, 동방신기 팬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약간의 환상을 조금깰까하면서,
동시에 할일없는 기자들을 약간 비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믹키유천은 정말 영어를 잘할까?

같은 미국거주자로써 들어본 발음이나 어휘력을 보면 믹키유천은 미국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살 정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한국인의 기준에서 보면 당연히 "잘한다" 고 볼 수 있는 실력입니다.
조사해 본 바로는 믹키유천이 미국에 온 것은 미국 나이로 육학년때 (아마 한 10살에서 11살쯤)
되는 그러한 영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학은 아마 버지니아 주쪽으로 간것 같아요.
솔직히 LA 쪽으로 갔다면 아마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뭐 그건 자기가 누구하고 어울리냐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어쨋든 믹키유천의 영어구사는 괜찮은 편입니다.




- 뭐든지 지나치면 문제


"완벽영어" "발 영어가 뭐에요?" 
기자가 언어선택에서 잘못된 언어를 확실히 사용한것 같군요.
한국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지만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 이민자들이 보면 믹키유천의 영어는
딱 들어보면 믹키유천에 어떤 나이에 왔을까 하고 짐작이 가능한 영어입니다.

영어 수준으로 본다면 같은 소속사 내에 있는 제시카, 크리스탈, 티파니 보다 부족한 편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그 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가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2PM의 닉쿤이나, 택연보다도 영어 발음을 느껴보면 약간 더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믹키유천이 영어를 못한다는게 절대 아니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지요.



- 티파니, 제시카 미국에서 "완벽한국어" 구사 

이런 기사를 미국에서 본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지금 믹키유천의 기사가 바로 비슷한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티파니나 제시카가 한국말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벽하다" 고 볼 수 없는 것처럼,
믹키유천의 영어도 그 정도의 수준일 것입니다.
(믹키유천 영어 = 제시카, 티파니 한국어 => 이게 아니고 그냥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몇몇 댓글은 정말 진지하게 "미국에서 5~6년 살다왔으면 그 정도 영어할텐데..." 
라고 하는 댓글에 몇몇 동방신기 팬들이 강하게 부정을 하고 나서는 것 같은 경향은 조금 아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불가능 한 것처럼..... 
"미국에서 오래 살다와도 한국, 일본에서 7년간 살았는데 영어를 안까먹었다는 것은 기적이다" 
라는 조금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못하는게 뭐냐?" 라면서 심하게 띄워주는 장면도 재미있네요.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욕도 아니고, 본인들이 좋다는데 뭐 어쩔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것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1) 팬들이 너무 믹키유천이 조금만 잘해도 "완벽한것" 처럼 말하는게 재미있어서 이고
2) 두번째는 조금만 영어해도 완벽한것처럼 생각하는게 재미있어서 입니다.



- 영어만 할줄 알면 다 "완벽 영어"?

세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20살이 넘어서 미국을 진출하는 연예인들에게 붙이는 "완벽영어"


보아나, 비가 이런 케이스에 속합니다. 
일단 20세가 넘어서 진출하면 당연히 영어가 발음이나 어휘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들이 의사소통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지만, 가끔 기자가 "완벽영어" 라는 말을 붙여놓고
확인해보면 참.... 민망할때도 있습니다. YouTube 댓글들에 보면 비난도 많지요.

정작 본인들은 겸손한데 (영어관련) 기자가 띄워주다가 욕먹이는 케이스이지요



2) 어렸을 때 이민간 경우

믹키유천이 이런 케이스인데요. 그들은 영어도 유창하고 한국어도 나름 유창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완벽 영어" 는 아니지요. 그냥 "유창한 영어 실력 공개" 라고만 공개했어도 정직합니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1번의 케이스처럼 실수하거나 발음이 많이 거슬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어 악센트가 들리는 영어이지요.
"완벽영어" 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법도 합니다.



3) 미국에서 태어난 경우 


더 황당한건 제시카, 크리스탈, 재범 등 미국에서 태어난 연예인들에게도 "완벽영어 구사" 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 영어 자체는 맞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완벽 영어" 를 구사하는 것은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댓글중 하나는 
"우리 아버지 부산 50년 사투리 쓰시는데 그럼 아버지도 "완벽 부산사투리" 네?"  라는 댓글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완벽영어" 라는 말 자체는 맞을 수 있겠지만,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솔직히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제가 "별거 가지고 다 유난떤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작 "별거가지고 유난떠는건" 기자겠지요. 
한국 기자들은 너무나 그냥 막해먹는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군요.

미국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기사를 볼때 "이들은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외국에서 온 연예인이 빌보드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의 언어를 완벽구사" 라는 
말은 사실 기사거리 조차 안되지요.

정말 기자 아무나 한다 라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게 해준 기사가 아닌가 싶었네요.
(참고로 믹키유천 영어 못한다고 안했으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그정도는 유창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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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사실믹키유천팬인데요..ㅋㅋㅋ항상느끼고있던부분입니다.
    팬들의너무띄워주기성발언...어떻게보면우리나라가정말폐쇄된나라로보여지기까지하네요ㅋㅋㅋㅋㅋ꼭아주소수만미국에이민을간다거나유학을간다거나...이렇게까지보여지네요ㅠㅠㅠㅠ안타깝습니다.하루빨리다른팬들이깨닫길바라며....

    2010.12.14 10:56
  3. ㅋㅋ저두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잡팬(ㅋㅋㅋ뭐 디시인들말론. ㅎ )이라 ㅎㅎ 유천이 멋있고 좋고 영어잘해서 좋지만 완벽영어라니... 전 이 기사도 이글로 처음 접하는데 빵터졌음요.. ㅎㅎ 물론 일어도괜찮게하고 ㅋㅋㅋ 영어도 유창하니 기특하다고는 생각되는데... ㅋㅋㅋ 안까먹은게 대견하데... 아 근데 나도 그 생각은 했는데.. 별로 오래살지도 않은거 같은데. 거의 다 까먹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좀 까먹은 유천이 다시 영어공부했다고.. 자기 입으로 그래씀.. 요즘 다시 영어공부한다고 한 2년전에? 그래씀 ㅋㅋ

    2011.01.16 11:3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음.. 이걸로 이렇게 까지 반박(?)하실필요까진 없어 보이는데 뭐,
    자기 블로그고 자기 마음이니 하하

    2011.02.06 11:24
  5. 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씀 잘 봤습니다. 기자들에 대해선 옳은 지적이시고요. 그런데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의 관점이란게 있거든요.. 귀에 이쁘게 들리는가 아닌가 그런게 있습니다. 시크릿가든 이필립씨^^(좋아해서 예를..) 고급영어를 구사한다는 유명인들 보면요. 일반 사람들은 잘하는구나 라고 하긴 하지만 솔직히 잘은 모를수 있거든요.. 그런데 믹키유천의 영어발음은요 귀에 좀 감기듯이 좋다는 느낌이 있어요. 목소리 때문인지. 그의 미묘한 언어적 재능인지는 몰라도 일어도 그렇고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 (뭔 소린지는 몰라도) 와 잘하는거 같애 라고 느껴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팬들의 느낌은 저와 비슷한 사람이 많을꺼 같아요. 유천군의 영어랩은 아주 느낌이 좋거든요.(뭔지 모르지만 발음의 느낌이 그래요..) 아주 유창한 느낌^^ 그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2.14 23:36
  6. Trinity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은 모르겠구.. 제시카랑 티파니는 예전에 같은 SM소속사인 독일혼혈애가 영어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왔을때,, 영어 바나나수준이 아니던데...

    2011.05.31 10:49
  7. s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토플시험이 비싸서 언제 봐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인강DC라는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토플 모의고사 시험을 할인하고 있더라구요.모의고사 총 3회에 13900원 이네욤

    2011.07.11 21:2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천유학으로외국나간게아니라집안사정때문에어쩔수없이나간거예요그리고기사제목도좀쪽팔리긴하네요기자들은사람들이제목을보고기사를보고들어오는거기때문에그런것같네요그런데그렇다고이런식으로연예인디스는하지마세요박유천이자기입으로그렇게말한것도아니고이런기사모를수도있는데이런식으로사람디스하면그사람팬들도기분나쁘고이런거쓰신다고기사가사라지는것도아니니까요

    2011.09.02 06: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쓴 분께 한가지 조언하나 해드리자면....
      띄어쓰기 하나도 안한 댓글들은 웬지 초딩들이 화나서 쓴
      그런 댓글같아 보입니다. 웬만하면 띄어쓰기 좀 하세요.

      그리고 이게 무슨 박유천 디스인가요... ㅡㅡa;
      난독증 있어요....?

      2011.09.02 08:51 신고
  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그렇고 그런거지 . 반기문 영어하는거 한번 보고 말해봐라.

    2011.11.09 10:42
  10.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산다고 은근자랑해대면서 ㅋㅋㅋ 이딴 찌라시 기사들 가지고 리포트제출하듯이 지랄해놓으니 같은 북미권 사는 내가 다 지리것소 ㅋㅋㅋㅋ

    2011.11.09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치한 박유천 팬이신가요...?
      미국 사는 사람이 미국 산다고 하는게 자랑인지...
      뭐 이건 두서도 없고 그냥 자기 오빠 조금만 욕하면 쉴드치는 수준이니....
      댁같은 팬들이 가수 욕먹이는 케이스...

      2011.11.09 10:58 신고
  11.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녀 저 남잔데요 팬은 무슨 팬이요 무슨 실드요, 님말이 허세돋아서 쓴건데요.

    2011.11.10 01:40
  1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머 비디오에서 몇마디 씨부린거가지고 이렇게 통찰해대는게 웃겨서;;ㄷㄷ 반기문 영어하는거 보면 발음보고 esl급이라고 할기세니 -,-오오미 지리것소

    2011.11.10 01:46
  13.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오래산거 맞긴함? 혹시 씨씨나옴?ㅋ

    2011.11.10 0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In case, you are wondering whether I live in the States or not, yes, I'm living in the States.
      Why don't you prove yourself and see if you can type anything in English?
      I'm just criticizing the exaggeration of media and fans' over-reaction on Mickey's English.

      I never said it was bad, but it is true that his English is not as good as either Tiffany's or Jessica's.
      The media is presenting as if he is speaking English like perfect native speaker when he is not.

      To you, simply stating a fact is an act of jealousy or display of presumptuousness, huh?

      If you live in the States, I'm sure you can type in English rather than writing nonsense in Korean. Right?

      2011.11.10 08:32 신고
  14.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Duh, even a person who lives in korea would be able to type in English without a single problem. what I wanna claim is that your statement sounds quite anecdotal and unsubstantiated due to its substantial lack of evidences, not to mention of that it sounds therefore snobbish and ignorant. i have no idea how neatly and eligibly the celebrities youve mentioned can write and read becuz its hard to say after watching mere two short videos.

    2011.11.10 12: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The reason I wrote you in English is that I have seen some people who claimed to live in America, when they really aren't.

      Additionally, I thought the whole thing was pretty funny because i do not go around and say I speak perfect English when I am really not.

      I'm not blaming on Mickey here, but I'm blaming on media who states things that are not correct.

      2011.11.10 13: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ude, the media is saying that he is speaking English like people who were born here, which as you probably know, is not true.

      I do not know at what age you came to the U.S., but regardless of that if anyone came at later age, like in middle school or high school, he or she certain has some accents.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as it's just how it is.

      And I'm not saying anything about reading and writing English here.
      Tiffany or Jessica's English skill may actually be worse than Mickey's when it comes to grammer, vocabs, etc.
      The media is focusing on speaking part.

      You can easily tell if someone has accent or not by listening few sentences coming out from that person.

      Now that does not mean they are bad at English, but it certainly is not "perfect" as the media describes.

      The media is portraying it as if he does speak English with no accent and perfect like people who were born here.

      2011.11.10 13:49 신고
  1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Hmm..that may sound reasonably convincing if we are discussing about other small ethnic language such as 'Korean'. However, I personally think that the accent can't purely become the key factor in order to clarify his/her ability in language especially when it comes to English. Notably, The omnipresently global ethnic diverseness of English speakers internationally make its own accents way too various and diverse as well. Let's observe the ones who are constituted as the leaders of UN as i've pointed out previously. Its really hard to deny that their English ability is perfect in a sense that they have no problems at all for managing extremely intricate political tasks by English like reconciliation,pacification,etc. Nevertheless, they definitely do have quite stong accents if we compare them to white fobs who only speak English all the time and living in usa. However, if we compare with the ppl who were born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speak english as their mother tongue language, it may be again quite equivocal to find certai differences.(e.g. Hong Kong)In conclusition, Attributing their own English skills to their own accents are consequently ambiguous and unreasonable, i would say. ANYWAYS, YER THATS MY OPINION.
    -my one minute essay-

    2011.11.10 15: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our statement certainly makes sense.

      I certainly did not diss Mickey's English as I already said in the article by "믹키유천의 영어 구사는 괜찮은 편입니다."

      I was just pointing out media's presentation of his English ability as "perfect" and over-praising of his English just to please his fans.
      It was somewhat funny to me.

      By the way, where do you live in the States?

      I apologize that I made bad assumption of your motive when I retorted somewhat sarcastically.

      There are so many comments in my blog that are written just to criticize my blog without concrete argument.

      I always welcome well-written and thoughtful comments. You can leave the comment either in English or Korean.

      As the owner of this blog, I try to remember my readers so I can have supporters who can give honest feedback.

      I'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use somewhat unique name if you plan to visit my blog again.

      Thanks, and have a great day!

      2011.11.10 16:15 신고
  16. 유천이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네요. 유천이가 영어를 잘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음... 유창하다??? 글쎄요, 모국어 외에는 다른 언어를 할 줄 모르는 기자가 보기엔 유천이가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것처럼 들렸나봅니다. ㅎㅎ "저의 기준"에서 유창하다라는 말의 뜻은 원어민처럼 수준높은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거였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링크 달아놓으신 동영상보고 조금 실망은 했어요. ㅎㅎ 어찌되었건 외국어는 힘든거니까 까지말아야지요 ^^

    2012.05.24 01:30
  1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기자들이나 이런 별것도 아닌거 모아서 포스팅하는 님이나 별 다른 건 없어보이네요ㅋㅋ.. 영어발음이나 구사 능력 님 성에 안차면 그냥 넘기시지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이런 포스팅까지 하시는지;; 믹키유천이 가수지 무슨 영어 강사라도 됩니까 ㅋㅋㅋ 이건 뭐 가수를 상대로 영어로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으신건지:; 그리고 팬들이 오글거리게 찬양하는거 보기 싫으시면 그것도 그냥 넘기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아니면 그 글에 가서 직접 쓰시거나 찬양기사 쓰는 기자들한테 직접 메일 보내시면 되겠네요^^

    2012.12.18 10:00
  1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없네요 뭐 이런걸로 포스팅 하는 것도 웃기지만 띄어쓰기 안해서 초딩같다고 해놓고 본인이 맞춤법 틀리다니... 딱히 본인이 조언할 입장은 아닌듯 하네요

    2014.09.30 15:48
  19.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Lol, it so funny that u suddenly began commenting in English to prove or to show that you are some kind of shit that you are belonged to states or something. lol. Seems like you were just upset with those articles cause u know that he is not 'perfect' in English as much as you, probably a fob or something, Dude, i know u try hard to pretend like " well,,,,iam not blaming on that guy but media, iam not that kind of guy " but your attitude on the title and content says that all. Even your choice of words in english tries hard to be a pundit. 그러니까 본론은 이님들 조빱인데 왜 이렇게 띄워주냐 이거군요 ㅋㅋㅋ 님 근데 진짜 본인 글 쓰시는거에서 pundit 티남 ㅋㅋ

    2015.01.07 03:12
  20.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영어 잘하는 미국 사는앤데 너는 뭐냐 이걸 굳이 단어선택 졸라 잘해야지 하면서 쓰는게 보이는게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분이 잘쓰는거 보이니까 저분은 굳이 본인 미국 산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미국사는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로 쓴다??;;;..본인 의식속에 미국살고 영어 잘하는게 난 이미 우월하다라는게 박혀있나보네요. Dude..just get a life

    2015.01.07 03:35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영어권에 10년넘게 산 사람으로서 확신하는데 박유천 그냥 초등학교때 3년정도 현지 학교 다닌 수준인거 티나지않나ㅋㅋ 실제로 내가 초등학교 3년 다니다가 중학교 한국으로 왔을때 딱 저런 느낌이었는데 ㅋㅋ 특히 1번 동영상은 뭐 아무리 생각해도 현지인이랑 비교하기조차 민망한 어휘수준인데 무슨

    2015.06.11 05:57


요즘 비가 한츰 뭇매를 맞고 있나 봅니다.
특히 그 월드스타 타이틀과 그것에 대한 반응, 행동때문에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허나 흥미있는 점은 월드스라타라는 타이틀은 비 자신이 붙인것보다도
오히려 주변에서 특히 언론에서 붙여준 그러한 것이 큽니다.

하지만 진정한 월드스타까지는 모르겠고 이번 액션 영화 MMA 순위에 최종 5인에까지
남아있는 걸 보면 비는 결과적으로 볼 때 한국인으로 헐리우드에 제대로 진출한 유명 연예인이죠.


현재 한국인으로써 미국 영화관, 브라운관에서 활동하는 조금 알려진 사람들은
비 (Ninja Assassin, Speed Racer), Sandra Oh (Grey's Anatomy), 김윤진 (Lost), Daniel Kim (Lost),
그리고 god의 리더 박준형 (Ninja Assassin, Speed Racer) 등이 있습니다.

허나 아마 김윤진, 비, 박준형을 제외하고는 Sandra Oh (산다라 아님) 와
Daniel Kim은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한 인물들입니다.
한국인이 그닥 즐겨보지 않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기 때문이죠.



어쨋든 요즘 영화를 찍고 헐리우드에 나온다는 비와 앞으로 영화출연하고 미국 활동을 계획하는
재범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동양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동양인의 한계란 과연 무엇일까요?
동양인을 비하하려는 그러한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허나 아직까지 미국에서 동양인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몇명의 예를 들어볼께요.




흔히 월드스타라고 불리는 동양인들 가운데는 우리가 잘 아는 Jackie Chen (성룡), 장쯔이, 이연걸
(Jet Li), 루씨 리우, 양자경, (Michelle Yeoh), 주윤발, 켈리 후, 그리고 이소룡 정도가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체적으로 배역들이 다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이소룡, 성룡, 주윤발, 이연걸은 헐리우드의 둘째가라 서러운 액션 배우들입니다.
Martial Art라고 하는 동양인들의 무술을 보여주는 3인방이지요.
허나 대체적으로 이들의 역할은 그게 다 입니다.


이소룡이 정통적인 무술인을 보여주었다면, 이연결은 약간 로맨틱한, 그리고 성룡은 코믹한 무술인을
보여주었을 뿐 대체적으로 이들의 역할은 싸움 잘하는 그러한 역할입니다.
아직 딱히 액션 / 무협 / 무술 장르의 역할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 이들의 한계입니다.



장쯔이, 양자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쯔이도 대체적으로 와호장룡, 러시아워2 등에서는 화려한 무술을 보여주었고,
그외의 작품인 게이샤의 추억에서는 일본 게이샤인 "사유리" 역할을 했습니다.
양자경도 굉장히 비슷한 케이스이지요.
(허나 양자경은 솔직히 중국어보다는 영어가 유창한 케이스이라고 하네요.)

이들의 한계 역시 무술 장르이고 조금 더 지나가면 여자라서 로맨스 장르를 소화는 했으나 그 역시
동양인을 배경으로 한 (게이샤의 추억이나 와호장룡은 동양배경) 영화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현재 TV, 영화에서 비추어진 동양인들의 모습은 한 두세가지 정도입니다.
아주 뛰어난 무술가 혹은 아주 공부를 잘 하는 역활, 혹은 공부는 잘하는데 융통성은 없는
소위 말해서 미국에서는 "Nerd" 라고 알려진 약간 어리숙한 아이들이죠.
School of Rock 이라는 유명한 영화에 중국 아이가 하나가 등장하는데 그 역시
제가 말한 Nerd쪽에 속하는 아이입니다.

도대체 왜 동양사람들은 이러한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몇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일단 동양 사람들이 주로 그런 면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여기서도 태권도, 쿵푸, 합기도 등 주로 동양 무술 연습장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아시안들은 다 기본적으로 그런 무술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술 역할이 필요하다 하면 딱 "아시안" 을 생각하기에 그런 캐스팅이 자꾸 이루어집니다.

또한 동양인의 높은 학구열과 실제로 공부를 잘하는 면도 한건 합니다.
웬지 동양 아이들을 보면 다 똑똑하고 범생이고,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죠.
친구들이 저보고 왜 이렇게 아시안 치고 게으르냐는 농담을 할정도로.



허나 더 큰 요인으로는 바로 대체적으로 넘지 못하는 언어의 장벽입니다.
대체적으로 중국인이던 한국인이건 뒤늦게 나이들어서 헐리우드에 진출합니다.
액션 역할을 대체적으로 언어가 필요가 없고, 감정의 전달을 그닥 요구하지는 않지요.
화려한 액션으로 약간 부족한 감정전달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뒤늦게 영어를 배운터라 영어가 서툴기 때문에 진지한 감정전달 같은건 조금 힘들기도
한 부면이 있습니다. 성룡같은 경우에도 로맨스가 가끔 들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코믹 로맨스로 전락하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미디를 하기에는 언어의 전달이 조금 어설프기도 하고요.

결국 동양계의 편견적인 생각과 배우들의 영어부족이 배우들의 역할을 딱히
액션에서는 벗어날 수 없게 그렇게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 이 편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할까요?
일단 미국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워낙 고지식한면도 있고 솔직히 아직은 백인이 무술을 하고 공부를 잘하는게,
동양인이 그러한것보다 맞지 않는 면도 있구요.


허나 조금 더 진지한 캐릭터, 액션이 아닌 장르를 꿰차려면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루씨 리우나, 김윤진, 샌드라 오 는 모두 어렸을 때 이민을 왔거나,
아니면 여기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단지 액션에 국한 되지 않고 드라마도 나올 수도 있고, 영화에서도 조금 선택이
더 넓은 듯 싶습니다.




이쯤에서 비와 재범의 가능성을 생각해보죠.
이십대 후반에 미국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한 비는 아마 장쯔이와 비슷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쯔이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어를 뒤늦게 배우면서,
게이샤의 추억에서는 비록 동양 배경이긴 했지만 영어로 연기를 하면서 "액션 여배우" 의 이미지를 벗었죠.

비가 예전에 영어로 인터뷰 한게 화제가 되면서 "비의 굴욕" 이라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녔던 기억도 납니다.
나이도 아직 한참 젋고 (이연걸이나 성룡은 30대 중후반에 미국 진출) 외모도 훤칠하니 영어를 개선해서
감정적인 연기로 더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재범의 경우는 하이프네이션이 춤 영화기 때문에 배우로 전향할지, 아니면 그냥 비보이 팀과 같이
춤으로만 출연하고 계속 댄서 / 가수로 남을 지는 모릅니다.
허나 재범은 영어가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한국어보다 훨씬 더 잘하니) 오히려 만약 연기력만 갖춘다면
배우로 전향하는데 더 걸림돌이 없을 듯 합니다.
스타일이나 전형적인 동향인 스타일도 아니고 조금 우스꽝스런 표현으로 껄렁껄렁 흑인끼가 넘치니
오히려 동양인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한국인으로써 지금은 확실히 미국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액션영화나 공부만 잘하는 범생이 아닌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진정한 한류스타는 김윤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는 닌자 어쌔신과 영화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Lost는 미국 사람들이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중에
하나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 한편보다는 더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비와 재범의 행보가 어떨지는 궁금하지만, 동양인의 한계인 배역들과 관련된
부족함을 극복하고 헐리우드의 선구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역대 포스팅중 이렇게 사진을 많이 모아보기도 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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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라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이네요,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산드라 오가 나와서 기쁘군요.

    2010.05.13 21:19
  2.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미국이니까 무술인으로나마 활약할수있지
    한국에선 외국배우가 할게 거의 없는거와 비교하면 배부른 고민이죠

    2010.05.13 23:01
  3. 이병헌처럼 톱스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연으로 닌자 역을 했는데 비같은 신인이 b급이라고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원글 쓰신 분 제왑 별로 안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박재범군의 영화는 아직 캐스팅도 다 안된 영화입니다.
    실제 촬영에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박재범군이 한국인으로 나온다는데
    한국에서 활동할때 보면 한국어로 연기할만큼 뛰어난 어휘력은 아니었습니다.
    그걸 한국에서 접하면 오히려 더 거부감만 들 텐데
    영어로 대사를 해도 같은 핏줄이라면서 용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게 문제가 될테고
    제가 보기엔 연기도전이 사실 쉽지 않을 겁니다.

    2010.05.13 23:35
    • 뭔가 핀트가 어긋난듯  수정/삭제

      원글님은 미국 영화에서 동양인의 한계를 얘기한거지요.
      제왑 얘기한 글이 아닌데.

      2010.05.14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하고 이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JYP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재범을 띄워준다라고 해석하시는 모양인데...
      포인트는 그게 아닙니다.
      재범이 단지 JYP 출신이고, 헐리우드에 등장하기에 맞아떨어진 것이지, 헐리우드에 진출하는 어떤 교포나 배우라도
      상황에 맞으면 예로 썼을 것입니다.

      2010.05.14 18:47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3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그만 거만하다고까지는 보이지 않아요.
      걍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느껴왔죠 ㅎ

      2010.05.14 18:48 신고
  5. 재범이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윤진처럼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장점이 있긴하나 그외의 연기력에대해서는 검증된바가 전혀없고 연기를 해본적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하이프네이션이라는 영화가 어딘지 굉장히 석연치않은 영화라는데 문제가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동양인의 한계라고 볼수도 있지만 반대로 동양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것이라고 볼수도있겠지요.
    어차피 동양인은 생김에서 부터가 한계에 놓인거지요. 우리나라에 아무리 로버트할리나 이다도시씨가 한국사람으로 활동해도 결국엔 외국사람 보듯처다보는 사람이 많듯이(하일귀화를 했음에도 여전히 로버트 할리라고 불리듯이요..)

    까만눈 까만머리 누리끼리한 피부의 동양인들이 그네들의 평범한 드라마에 녹아들어간다는것자체가 태생적 한계에 놓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만해도 그렇잖습니까? 최근 구잘도 드라마에 나오고 탐라는 도다의 황찬빈이도 그렇고
    하다못해 같은 동양인인 하이옌도 맡는역할이 제한적일수밖에없습니다. 그들을 한국사람처럼 등장시킬수없는것이니까요.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지만 사실 미국 사회의 다수인종을 차지하고있는 흑인들만 하더라도 맡는 역할이 제한적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도 크게 나아진것 같진않지만 제기억으로는 달콤한 로멘틱 코미디나 애절한 멜로의 주인공이 흑인이었던 경우가 거의없었던거 같네요?


    그러니 더 소수민족인 동양인들은 어떻겠습니까....

    고로 액션따위라는 동양인스스로의 편견을 버리고

    장점을 살려 액션스타로서의 위상을 높이는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성룡 이연걸 주윤발등이 나이를 많이 먹어 헐리우드에 진출했다는 단점도 있구요...

    반면 비나 재범이는 아직 어리니까 가장 잘할수있는 장점으로 위상을 높이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역할도 할수있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합니다. 어린 만큼 기회는 많을테니까요.

    2010.05.14 03:51
  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랑 양키 재범이랑 비교하는건 어불 성설이네요


    비는 적어도 한국에서 병역을 마칠 사람입니다



    한국과 상관도 없는 양키는 비교 하지 마세요

    2010.05.14 08:57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라는 녀석은 한국에서 돈만 벌어가면 그뿐입니다



    양키 재범이 영화에 나온건 말건 그건 그쪽일이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건 비입니다



    같이 비교하는건 유승준을 한국인이라고 우기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2010.05.14 0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부터 지나다가로 글 남겨주신 분이시네요.
      일단 적기 전에 한마디 간절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띄어쓰기 좀 자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글쎄요.. 재범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실 수 있는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저는 비와 재범이 동급의 인물이다를 논하고 있는게 아니고,
      한국인, 즉 동양인의 마스크를 가진 사람이 과연
      헐리우드에서 대체적으로 한정되어있는 역할인
      무술인 / 범생이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국위선양이고 그건 알아서 판단하실테고요,
      미국시민이던 님말대로 "양키"이던 동양인의 얼굴과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과연 그 장벽을 넘을까 해서
      적었습니다. 갑자기 병역문제와 자격문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ㅡㅡa;

      2010.05.14 18:45 신고
  8. 지나가다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재미교포들은 다 '양키'란 말입니까?

    보고 있자 하니 좀 그렇네요.

    병역을 마치는 걸 신격화하는 것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 건 비라는 말씀에도 그저 웃음만 납니다.

    2010.05.14 11:35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죠.



    의무인 병역은 싫고 돈만 벌어가겠다는건 유승준과 다를게 없겠죠



    그리고 비는 한국인이겠죠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건 김연아와 비라고 봅니다




    양키재범과 스티븐유가 아니죠

    2010.05.14 12:10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다민족, 다문화국가지만 흔히 착각하듯 열라 자유롭고 조낸 민주적이며 완전 개방적인 나라는 아니죠.
    영어가 돼야 합니다. 끝.

    2010.05.15 2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무리 다민족 국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배우가 스크린에 나오려면
      영어는 잘 되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17 11:54 신고
    • 볼레로  수정/삭제

      촌철살인

      2010.05.29 06:04 신고
  11. 글 잘읽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오랜만에 들렸네요. 그리고 몇달만에 시름 다 내려놓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미드를 즐겨보긴하지만, 주로 수사물쪽이라 김윤진(로스트는 1시즌만봤지요)이나 산드라오의 연기는 간간히 보는데요. 확실히 영어가 가장 큰 요인인거 같아요.(대니얼이 서툰한국어할때 몰입을 방해하듯이 외국인들도 그런걸 느끼겠죠) 그런면에서 비가 좀 더 노력한다면 기대해볼만도 하겠죠.
    재범군도 기대합니다. 키만 좀 더 컸더라면하고 아쉬움도 있지만, 크루즈도 있으니까요.

    근데요 저기 위에분. 갈수없는 군대는 왜 자꾸 가라하십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당신의 그런생각은 이땅에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슬프게하는거라구요.

    2010.05.17 11:48
  12. 역시 언어가 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언어가 문제네염.
    글구... 애국자 한명이 좋은 글을 깎아내리고 있네염.
    교포도 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꼭 저렇게 선을 그어야 되는지...
    이해안가는 사람이네염.

    2010.05.24 17:06
    • 블로거  수정/삭제

      교포도 다같은 한국사람인데..
      이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스티브유, 타블로, 죄범파크....
      여권까면 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가버먼트 오브 캐나다
      등의 외국인입니다...

      2010.06.02 09:41
  13. 이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나 미국에서 flash forward란 드라마가 얼마나 유행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 드라마 메인 배역중에 demetri noh란 역을 맞고 있는 john cho씨가 있어요. 영화에서도 한국인으로 나옵니다.

    여기서는 FBI에이전트 역을 맞아서 열연해 주고 계세요...뛰는 모습니 참 섹시한 배우입니다.
    아메리칸 파이에도 나오고, 하롤드와 쿠마 영화에도 나오는 분 이에요...
    스타트렉에서는 히카루라는 배역으로 나오기도 했는데...저는 개인적으로 sf를 안 좋아해서..ㅎㅎ

    이분은 한국인/동양인 치고는 필모그래피가 좀 뛰어난 분 같은데...
    이분은 일단 미국에서 태어나지는 않았는데, 본인이 본인을 미국인으로생각하는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교표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한국인을 보때마다 자랑스러워요...

    얼마전엔 신발사러 갔는데 거기 점원분이 자기 비너무 좋아한다고, 섹시하다면서 유튜브로 풀하우스 보고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좋던지..ㅎㅎ
    그게 아마 mtv badass상 받은지 2-3일 후 였을거에요...ㅎㅎ

    2010.07.02 01:23
  14. dsadjlkdasj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서양에서 신선하고도 엄청난 충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은 이소룡뿐이다

    이전도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뭐 이소룡말고 김정일정도있겠다

    2010.08.25 03:11
  15. st laurent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로 활동영역이 늘어갈 거 같아여

    2010.12.12 11:38

요즘 가장 핫하게 비난받고 있는 인물들은 거의 "대세" 라고 불리는 인물들 같네요.
물론 그 중심에는 어제 글을 썼던 비가 있거요, 그리고 그 밖에 소녀시대, 티아라 등이 있지요.
헌데 한 남자는 요즘 들어와서 유난히 비난받고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건 바로 이승기입니다.


이승기는 강심장을 하면 할 수록 욕을 먹는듯 싶은데요....
어제 글을 비롯해서 이번주 강심장에서 비에게 큰절을 올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한 말 중에 "(강호동에게) 배운 게 이것 밖에 없어요" 라고 한 말이 또 화근이 되었습니다.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화 된다" "이승기는 잘못배웠다" 라는 반응들 입니다.

허나 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 것이 잘못배운 것이고 정말 이승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 가는 것일까요?




일단 정말 이승기가 강호동과 비슷해지는게 잘못된 것이고, 강호동의 말투나 행동을 배우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도대체 잘 된 것은 무엇이고 잘못된 것은 무엇인지 그 기준은 누가 짓는것입니까?
도대체 어떻게 진행해야지 "잘된 진행" 일까요?
유재석같이 꼭 자신을 낮추면서 배려하는 진행을 해야, 오버를 하지 않아야 잘 진행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진행을 잘한다" 라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유재은 유재석 나름대로의 진행방식이 있고, 강호동은 강호동 나름대로의 진행방식이 있습니다.
이경규는 이경규대로, 신동엽은 신동엽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 것 차이이지 딱히 누가 더 "잘한다" 라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볼때, 이승기가 강호동의 진행방식을 따라한다는 것이 딱히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호동의 진행방식은 사실 강심장에는 가장 부합되는 방식입니다.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오버하게 되어있고, 강하게 상대방의 개인사를 파고드는 그러한 프로입니다.
"막장이네 어쩌네" 하더라도, 그 프로그램이 그렇게 흘러가기 때문에 일단 그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춰주는것이 MC의 본분입니다.

그렇기에 이승기는 강호동과 비슷해지면서 오버액션을 하고, 같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만약 해피투게더에서 그런진행을 한다면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의 취지와도 맞지도 않는 진행방식이겠지요.

때에 따라서는 단지 강호동만이 아니라, 공동 MC인 이승기도 무너지고, 오버하고 자세히 파고들고
그래야 죽이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승기가 그냥 멍하게 점잖만 빼고 앉아있는다면 강호동과는
발란스가 맞지 않고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유세윤이 강호동처럼 깊게 파고들고 짖궂은 농담으로 놀리는 것처럼,
이승기도 분위기에 맞게 적절히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승기의 굴욕이자 이미지 타격이라는 이야기는 어떠할까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이승기 띄워주기"에 식상해져있습니다.
마치 이승기는 놀리지 말아야 하는 대상인것처럼, 이승기는 절대 자신을 굽히면 안되는
커다란 존재인것처럼 그려져 왔습니다.


헌데 어제 방송에서는 이승기도 자신을 굽히고 낮출 수 있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이승기가 꼭 절을 해야할 필요는 없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승기가 MC로써 절을 하면서 비를 띄워주려고 했다는 사실은 딱히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대체적으로 MC가 게스트를 띄워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거든요.
여태 강심장을 보면 오히려 게스트보다 이승기가 더 띄움을 받아서 누가 게스트인가..?
헷갈릴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승기는 어제의 큰절로 굴욕이라고 불릴 수도 있었겠지만, 오히려 게스트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그러한 면도 보여준듯 싶어서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예능의 대부라는 이경규도 이경실이 절친노트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쩔쩔매는 그러한 컨셉을 잘 살려주었고, 심지어 MC로써 문자적인 "강아지"지 역할까지
수행하는 그러한 낮춘 정신과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신을 버릴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능계의 대부이자 가장 연장자인 이경규도 이러한 다소 "무리" 해보이는 설정으로
큰 웃음을 주었다면, 이승기라고 딱히 못할 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이 나오는것은 이승기가 여태껏 항상 높임을 받았기 때문이고,
마치 이승기는 이렇게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려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이들이 이승기는 "강심장을 버려야 한다", "강호동 곁을 떠나야 한다" 라고 주장하지만,
왜 그런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승기의 성격상 100% 강호동이 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성격만으로 보자면 유재석에 더 가까운 성격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강호동과 함께 하는 그 순간만은 강호동만의 진행방식과 매력을
캐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강호동을 떠나게 되면 또 이승기는 유재석을 벤치마킹 할수도 있고, 적절히 강호동과
유재석을 섞은 그러한 식의 진행방식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항상 "황제" 라고 불리면서 떠 받들여졌던 이승기가 프로그램을 위해서,
자신을 내던지면서 그 장면에 맞게 자신을 만들었다는게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강호동의 진행 방식은 "나쁜 진행방식" 이라기 보다는 "유재석과 다른" 진행방식입니다.


그 방식을 배운다고해서 "못된 것" 을 배우는것이나 "예능 진행의 나쁜예"를 물려받는것이 아닙니다.
강심장 같은 프로그램에서 가장 프로그램과 또 하나의  잘 맞는 진행방식을 배우는 것이지요.

이승기의 큰절과 강호동의 진행방식으로 배우는것 - 굴욕도 아니고 잘못된 것을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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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처럼 자기를 낮추는 것은 굴욕이 아니고,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의 '월드스타'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승기가 그에게 큰절을 하니..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강호동을 옆에 두고,'배운 것이 그것 밖에 없어서'라는 멘트가 있어서 웃을 수 있었지만요.
    약간은 그 이미지가 과장되어 보이는 '월드스타'앞에서 큰절을 하니..권력에 아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거기에 웃음 포인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불편해 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논란이 있는지도...
    역시 예능은 예능일 뿐인가요?
    그래도 이승기는 진행자로서 대체적으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5.06 22:10
  3. 정말 최악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에 걸며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최근 본글 중 최악 입니다...
    맞춤양복 만들어 주듯 아주 정말 주관적으로만 이승기에 딱 맞는 글을 써 주시는 군요...
    들까마귀에 대응하는 글인가요?
    일본속담에 "사랑이 많으면 미움이 찾아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승기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알겠지만...지나치고 유치합니다..
    들까마귀의 글이 걸리자 대응하는 수준의 글이라니...
    이승기가 누구에게 배우든 지금가고 있는 길이 정상은 아닙니다.
    폭로 고백이 난무하고 다음날이면 나왔던 게스트가 도마에 올라 언론과 네티즌의 난도질을
    당하는 프로그램이 정상일까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많구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지금 들까마귀의 글이 추천수 1위를 할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승기가 하는 프로그램의 호불호는 지나칠 정도로 양분되고
    편이 나뉘고 있는게 사실아닌가요?
    나이어리고 활동을 할 시간이 많은 이승기에게 좋은 현상입니까?
    좋아함은 시간이 갈수록 시들해 지지만 싫어함에 시간은 점점 더해 가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듣기 좋은 말만하고 님처럼 딱 맞게 글을 써준다고 현실이 달라지나요?

    아까 일본속담처엄 사랑하고 좋아함이 지나치고 시간이 흐르면 미움에 이른다는 말은
    어쩌면 연예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성향과 일치합니다..

    안티는 팬으로 시작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문희준이 그랬고 조성모가 그랬구요...

    오랜시간 한결같이 좋아해주는 팬들이 있지만 그반면 그렇지 못한 팬들이 많은것이 현실 아닌가요?

    들까마귀의 글이 지적의 글인지 단순히 안티의 글인지도 구분 못할 정도라면
    애정이 과한 것 아닐까요?

    2010.05.06 22:17
    • 그글 쓰신분 글을 쭈욱 보세요  수정/삭제

      다른부분에서도 객관적으로 썼다면
      어느정도 애정이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분은 쭈욱 어느한쪽을 까고 있다는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들까마귀의 글은 객관적이고 이글은 주관적이라고 하는 말부터가 틀린거 아시죠..
      그분은 그렇게 쓰는데
      이분은 왜 이렇게 쓰는것이 아니라고 하는지
      난 이글이 더 다가오는데..

      2010.05.06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님의 댓글은 글 자체가 모순적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ㅎㅎㅎ

      들까마귀님 글은 저도 자주 읽습니다.
      저와 들까마귀님이 딱히 사이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냥 들까마귀님과 저는 생각이 다를 사람입니다.

      블로그는 원래 주관적입니다. 들까마귀님도 자신이 느낀 바를 쓰는것이고 저도 제 느낀바를 쓰는겁니다.
      제 글에서 들까마귀님이 안티라고 쓴적도 없고요.

      제가 애정이 과하고 이승기를 감싸준다고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이승기에 대한 비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누가 틀리고 좋고 하는 건 없습니다.
      그냥 의견이 다른 것 뿐이지요.
      댓글의 취지는 이해가 가긴하지만 어떤 글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이해하셔야겠네요 ㅎ

      단지 추천수가 많다고 해서 그 생각이 옳다는 법은 없습니다. 저도 추천수가 많은 글이 꽤 되지만, 제 의견이 다 옳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동의하느냐 마느냐 그것에 차이지요. ㅎㅎ

      2010.05.06 22:22 신고
    • 정말 최악님!  수정/삭제

      들까마귀의 글과 이 글 둘 다 읽어보시면 대번에 피악되는데 모르시나요?

      들까마귀글보다는 이글이 더 객관적입니다! 물론 블로거글들이 나름 주관적일수 없다지만 적어도 이글은 어제 쓴 들까마귀보다는 몇배는 더 객관적인것 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승기를 걱정해선 쓴 글들이라는 뉘앙스로 보더라도 어제 들까마귀는 그 글속에 승기가 정말 걱정이 되어서 애정이 조금이라도 묻어 있는 흔적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논란 거리 하나 만들기 위한 부정적인 유형의 하나의 글일뿐. 반면 이글은 승기에 대한 어느정도 진심어리 코멘트가 들어가 있거든요.

      두 글들 다시 비교해서 읽어보시고 어느 글이 더 객관적인지 다시 한번 파악하시죠?

      2010.05.06 22:32
    • 쭈욱 읽었네요..처음부터...  수정/삭제

      강호동과 비슷해 지는게 잘못된것이 아니다.
      유재석과 비슷해져야 하나?
      그러고는 mc들마다 다르다고 씁니다..
      강호동과 비슷해지는것이 mc들마다 다를수도 있다는 식의 맞춤은 뭘까요?

      그리고 우습네요 절하는것 이승기의 오바가 강호동식이 아니라고 한다면 ...

      mc들마다 달라야 한다는 말과 강호동것을 물려 받는다는 식의 글이 성립이 되나요?

      mc들마다 달라야 하는 것과 강호동식은 배워서 나쁠것이 없다는 식의 성립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아니라면 이게 주관적인것이 아니면 뭡니까?

      더 정확하게 말하려면 강호동과 함께하지만 이승기는 이승기만의 스타일의 mc를 보는것이 정상아닌가요?

      글쎄요 절을 하다니요?
      뭐 절이야 할수 있죠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비슷해져가는 강호동 흡수가 왜 이승기에게만은 그럴수도 있다는식의 식이 성립되는지이해가기가 힘들군요

      mc들마다 모두 방식이 다르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주관적인 아니라면 이승기는 강호동것을 해도 괜찮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승기의 잘못된 행보가 아니라면 지금 이승기의 관련되어 올라오고있고 그 지적의 글과 그 글을 추천해주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하네요.

      또 안티와 무도빠의 소행이라고 하실껀가요?

      2010.05.06 22: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차라리 "정말 최악" 이라는 닉네임을 그대로 쓰시지..
      어쨋든 간에 조금 포인트를 잘못이해 하신것 같아요.
      저는 이 글에서 안티빠와 무도빠의 소행이라고 한적도 없고, 들까마귀 님의 글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글 머릿말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른 관점에서 보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많이들 이승기가 "강호동" 화 되어가는게 싫으시다고 했습니다. 대체적인 그분들의 생각에는 일단 강호동의 진행방식은 잘못되었다라는 이미지가 강하지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승기가 유재석을 벤치마킹했다고 하고 유재석식의 진행방식을 가졌더라면 어떻게 할까요? 과연 이런 논란이 나올지가 의문입니다.

      무도빠건 유재석빠던 안티이고 떠나서... 강호동 방식은 잘못되었다! 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가 강호동을 벤치마킹하던 유재석을 벤치마킹하던 그것은 자기의 선택입니다.
      이승기가 더 MC경력이 쌓이면 강호동 + 유재석에게서 배운 것들을 그대로 쓸수도 있고 아니면 리틀 강호동이 될 수도 있겠지요.

      님께서는 저에게 이승기를 비난하는 글들이 추천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과연 안티와 무도빠의 소행이냐라고 질문하고 계십니다.

      저는 반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제 글이 추천받고, 제 글에 동의하시는 사람들은 모두 강호동빠나 이승기빠 여야할까요?

      그분들의 글이 추천을 받는것은 추천하신 분들이 그 글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제 글을 추천하시는 분들은 제글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주관적입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그건 어쩔 수 없고 죄송합니다.

      허나 들까마귀 님이나 저나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이기에 이렇게 다른 견해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의견은 맞고 틀리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a;

      2010.05.06 22: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주관적, 님도 주관적, 들까마귀님도 주관적..
      다 주관적입니다. 공감을 조금 더 하냐 덜하느냐에 따라 다른것이지요.

      아참! 그것도 있어요. 다음 메인진이 그날 쓴 글이 마음에 들었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솔직히 추천수만 보는게 아니라 추천수 / 독자대비수를 봐야합니다.

      다음 메인에 오래걸려있으면 오래걸려있을 수록, 또한 사진이 같이 걸려있으면 더 사람들이 많이 읽게 되는것이지요. 만약 오늘의 저처럼 글자로만 메인에 걸리면 덜 읽게 되는 것이구요.

      어떤때는 저의 부족한 글이 메인에 사진과 함께 걸리게 되면 더 훌륭한 들까마귀님의 글이 추천을 덜받게 되는 경우도 있죠 (똑같은 주제나 전혀 다른 주제를 가지고 쓰더라도)

      그 경우에는 제 글이 딱히 들까마귀님의 글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구요 제 글이 다음 메인진의 취지와 맞아서 그렇게 된 경우이지요

      블로그의 객관성 / 주관성은 예전에도 쓴바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그런건 없다고 생각해요 ㅎ

      댓글에서 보실수 있듯이 제글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 마음먹기에 달린듯 해요
      어쨌거나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배울점도 많고 아직 부족합니다.
      솔직히 들까마귀님에 비하면 (글의 수로보나 경력으로보나) 아직 풋내기고요 ㅎㅎ

      하여튼 그래도 길게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쓸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6 23:03 신고
    • 추천수가 많다고 ...  수정/삭제

      정말 코에 걸면 코걸이 이시네요..
      블러거는 주관적이이네요..ㅋㅋ
      주관적일수 밖에 없지만 객관적이로 쓰려 애쓰는게 정상 아닐까요?
      추천수가 많다고 옭다는 식의 글을 쓰지도 않았구요..ㅋㅋ

      추천수가 많다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의로가 쓰였답니다...

      이승기의 관련된 지적에 글에 추천수가 많았다면 최소한 그글이 옳고 그름을 떠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수의 많고 적음이 옳고 그름의 차원의 정도로만 생각되어 지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많다는 것은 그리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는 우려의 표시가 아닐지...

      들까마귀의 글이 옳았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이승기의 행보에 우려하고 좋지 않게 봤던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또 호불호의 얘기는 아까 말과 참고 하시구요..

      그렇게 생각해던 사람이 많고 호불호로 갈라지고
      어린나이에 활동할 시간많은 등등등...으로 정리 하고자 하는 제 글입니다..

      어후~~너무 긴글 쓰게 되네요...손가락이...

      그리고 객관적인 현실까지 부정하는건 다르다라는 표현이 아니라 틀리다라고 봐야 하는게 아닙니까?

      달리 해석할수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글의 조회가가 가장 많았고 추천수가 1위 였다는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우려하는 숫자의 사람이 많았고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객관적인 현실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관점에서 이 글은 다르다가 아니라 틀렸다가 맞습니다..

      2010.05.06 23:05
    • 네...좋은 하루되세요..  수정/삭제

      님 글에 공감할수 없다는 얘기지
      님이 틀려먹은 사람이고 님 생각 모두가 잘못된 사람이고 생각되어 하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끝까지 성의 있게..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꾸벅..

      2010.05.06 23:08
    • 들까마귀  수정/삭제

      들까마귀입니다. 근래 저의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진 관계로 이 글을 바로 확인하지 못했었지만

      체리블로거님께서 직접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말씀을 남겨주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논박이 있었군요;;

      체리님을 비롯해 여러 분들의 생각을 읽었고, 제 블로그의 글에도 많은 이들의 의견이 남겨져 있었지만

      왠지 제 글이 모호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워낙 강호동-유재석 팬분들의 서로에 대한 감정의 앙금이 심해서인지

      제 글에 담긴 본 뜻이 전달되지 못하고 체리님의 글에서도 그런 것이 담겨있는 것 같아 몇 글자 남기렵니다.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예능을 잘못 배우고 있다! 는 의미의 제 원 글에 담긴 생각은

      그가 체리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강호동의 스타일을 채득하고 있는 것이 어울리지 않다거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MC개인이 아닌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가진 문제가 이승기의 첫번째 예능 MC에 적합해보이지 않다는 생각을 담은 것이였죠.

      그가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심장의 폭로, 고백이 가득한 독성을 해소하기 위해 소모되는 것이 아쉬웠던 것이고, 그런 식의 출발은 그의 예능 경험에 그리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재능있는 젊은이이고 좋은 적응을 보여주는 명민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시작이 굳이 강심장이어야 했는지에 대한 불만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퍼질수록 제 글은 강호동 비판, 유재석 옹호로 변하더군요;;

      체리님 말씀대로 MC는 각자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그를 순위를 매기며 따질 수는 없는 법이죠.

      하지만 그런 스타일은 프로그램과의 적합성, 그리고 자신의 발전을 위한 적절함을 생각하는 기준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록 그것이 그리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ㅎㅎ;

      주절주절 다른 분의 공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남겼네요;; 감사하게도 직접 방문해주신 체리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알아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2010.05.08 10:49
    • 추천수? ㅋㅋㅋ  수정/삭제

      강호동 이승기 비난글이면 우르르 몰려들어 추천 눌러대는 유빠들의 그 추천수가 니가 말한 추천수더냐?

      이승기가 가는 길이 정상이 아니다?

      이런 글 쓰는 주제에 니가 누구더러 정상이네 마네 거론을 하나

      가소로운 짓거리 작작하고 가서 강까,일박까로 유명한 바람나그네와 들까마귀 찬양질이나 해라

      2010.05.09 22:21
  4. 다음블로거들 중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유재석빠순들이 많죠.
    이 사람들은 다른거 없어요.
    그냥 강호동이 싫은겁니다.
    강호동 망하는게 유재석 살리는 길이라는 교지를 가진 사이비종교 집단 광신도들 같습니다.
    정도를 지키면서 그랬으면 저도 이런 댓글 안답니다.
    그들은 도를 넘어섰어요.
    다음이라는 포털에까지 오만정이 떨어질 정도에요.
    이젠 강호동 비난으로도 안되니 이승기마저 까고보자 식이죠.
    무서운 족속들입니다.

    2010.05.06 22:37
  5.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의 글을 읽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을 비슷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든 일인지....
    게다가 모든 토크쇼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본인의 이야기들이며 그 주변의 이야기들인데 유독 여러 게스트가 나온다는 이유로 막장이니 쓰레기니 하는 말을 들을 때면 선입견이나 여론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흐름을 본 뒤에 접하는 글에는 어느정도 객관성이 유지가 되겠지만 보지 못하고 글만 읽을 경우 글을 쓴 사람의 의도에 휘둘리게 되는 게 현실이니까....
    글쓰는 분들이 좀 더 객관적이고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글을 쓰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0.05.06 22:38
  6. ㄱ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이승기팬들은 재밌다. 센스있다. 라고 웃었던 장면을 가지고
    이사람 저사람 자기입맛대로 해석하는게 참...

    우습기도하고. 재밌기도하구요

    이승기씨 그래도 늘 웃는얼굴이라 좋네요

    2010.05.06 22:42
  7. 두 가지 의견에 대하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저 여러 곳의 블로그를 보며 어떠한 특정 사건에 대해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의 판단을 하며 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한 뜨내기 네티즌입니다.

    댓글 내용에 '들까마귀'님의 글과 이 글을 비교하는 것이 있어서 어제 읽었던 '들까마귀'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죠.

    뭐 댓글 내용대로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일뿐이고 실제로의 실행주체는 이승기 자신이겠죠. 여기서 어때야한다 어때야 한다 아무리 떠들어도 이승기가 이 글을 읽지 않는한은 어떠한 영향도 받을 수 없으니까요.

    주인없는 집에 객만 시끄럽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야 어차피 본인의 의견을 게시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그런데 왜 밑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면서 서로 물고 뜯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전 대체적으로 댓글을 잘 안달지만, 블로거의 의견이 너무 편향적인 경우이거나 댓글들의 수준이 저급할 때에 댓글을 씁니다. 주로 어느 부분에서 잘못생각하는것인지 어떻게 되는것이 보다 객관적인지를 밝혀쓰곤하죠.

    저는 이분의 글도 많이 읽어보았고 '들까마귀'님의 글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같은 의견을 어떤 부분에서는 다른 의견을 게시하더군요.
    어차피 저마다의 기준이 있는 것이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단지 그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토론하는 하나의 마당입니다.

    예. 학교에서 토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안한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수많은 악플러들과 저급한 토론수준을 보여주는 것들.. 이 모두가 그 사람의 인성 문제보다는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배워야만 고급토론 기술을 익히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그만큼 몸으로 체득한것들이 많으니 어느정도라도 토론에 대해 진지해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지가 않다는것이 의아하기도 합니다.

    아, 2일전쯤인가 어떤 블로거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음 날 아무런 통보없이 그냥 삭제해버렸더군요. 그래서 왜 내 글을 이유없이 삭제했냐고 했더니만 자기 뜻과 맞지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 블로거는 블로거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공산주의 정권도 아니고 본인의 뜻에 맞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과만 친분을 교류하겠다는 그 말이 왜 그 사람의 인격적 성숙도마저 의심가게 하는지... 속된말로 '인간이 덜됐다'고 생각되더군요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황급히 결론을 짓자면 어차피 이 글도 저 글도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의 표출일 뿐이며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저 '난 이렇게 생각한다'수준의 댓글을 달아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들도 본인의 의견과 다른 주장을 한다고 하여 물고 뜯을 것이 아니고 '아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보다 넓은 시각을 가졌으면 하네요.

    2010.05.06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신공격과 욕만 아니라면 제 블로그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그 두가지만 아니면 (광고와 스팸도..) 얼마든지 댓글을 남겨놓겠습니다.

      여태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안겠지만 저에 대한 비난도 그대로 남겨놓았고, 어떤 경우에는 저와 댓글 다신님들과 여러차레 논쟁을 가지기 때문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울까 하다가도 그러면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폐가 될까바 (그러면 그님들만 이상해지는 꼴이니까) 그냥 남겨둡니다.

      님 말씀대로 블로그는 의견 교류의 공간입니다.
      저 역시 그런 의미에서 댓글을 열어놓았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댓글이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 ㅎ

      저도 고집이 있어서 시선이 그닥 넓은 편은 아니지만 (특히 서현 / 브아걸 얘기가 나오면 조금 그 고집이 더 세지죠) 넓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06 22:53 신고
  8. 훌쩍커버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자기가 보고 듣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바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입니다.

    가장 심한 경우는 이해조차 하지 않으려는 경우고
    한국이 이렇게 살기 힘든 이유도 저 따위 바보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기 때문이겠지요.

    남을 이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해할 수도 없지만)
    타인이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이에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고요.

    2010.05.06 22:55
  9. 완전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강호동화 되어간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유재석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없구요.
    한국사람들 다르다를 틀리다라고들 많이하죠? 그건 나와 다른 것은 무조건 틀리고 나쁜 것이라 치부해버리는 잘못된 습성에서 나온 거겠죠. 다른 건 그야말로 같지 않은 거지 틀린게 아닌데 말이죠. 대한민국의 최고 진행자들은 다들 나름의 진행방식이 있고 또 그것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같은 방식으로 획일화 된다면 오히려 누구에게서든 매력을 찾아 볼 수 없을 겁니다.
    또, 굴욕이라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 큰 절을 한거나 배운게 그것밖에 없다라고 한 것 다 게스트에게 긴장을 풀어주고 웃음을 주려고 한 것으로 밖에는 안 보였는데요.
    진행자로써 게스트를 띄워주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프로에 나와준 출연자에게 얼마든지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진행자야말로 진정 남을 배려하는 진행자가 안닌가 싶습니다.

    2010.05.06 23:13
  10. 진행능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강호동씨 두분의 진행능력이 비슷하다는건 잘못된 평가같습니다.

    해피투게더,놀러와 2개의 토크쇼를 몇년간 진행하는 유재석씨에 비해 동시간대 계속 시청율최하위를 하다가 폐지된 야심만만, 게스트에 따라 시청율이 출렁거리는 무릎팍도사를 비교해보면 진행능력만은 유재석씨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재석씨가 해피투게더-놀러와-무한도전 모두 비슷한 진행을 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토크쇼 2개를 꾸준히 동시간대 1위로 자리를 지키는건 유재석씨의 힘은 인정해야겠죠.

    특히 놀러와-야심만만의 경쟁을 사실상 메인엠씨의 경쟁이엇습니다. 놀러와가 특별히 인기게스트를 모셔놓고 진행하는것도 아니고, 컨셉이 특별히 틀린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야심만만이 가장 욕을 많이 먹은 부분은 강호동씨 본인이었죠(너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 몰아붙인다는 이유로)

    진행능력을 강호동씨에게 배운다? 이승기씨에게 충분히 독이 되보입니다. 안어울리는 옷을 입는것처럼요.예능은 예능일뿐이지만, 예능에서 모습을 그 연예인의 진짜 모습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이승기씨의 연기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구요,특히 드라마는 30~40대 아줌마의 힘이 큰데 그동안 이승기씨는 색깔로 치면 하얀색이라서 사랑받았었죠. 하얀색이 쉽게 더러워진다는건 잘 아실테고, 같은 색이라도 바탕이 하얀색이면 더 더러워보이듯이, 강심장에서의 독한모습이 이승기씨의 좋은 이미지에 흠집을 내진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심장의 재미를 위해서도 강호동-이승기씨 두분 모두 독한 진행을 하기보단, 강호동씨가 악역을하고 그걸 이승기씨가 정리하는 선한역을 했다면 강심장이 좀더 재미있지않았을까요?

    2010.05.06 23:22
    • 글쎄요?  수정/삭제

      님은 유재석의 진행이 취향에 맞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활기차고 에너자이저인 진행자들이 좋아서 강호동의 진행이 더 좋구요. 그건 취향의 문제 아닌가요? 님처럼 유재석 진행이 더 좋다고 여길수도, 저처럼 강호동의 진행이 더 좋다고 여길수도 있고...

      그리고 야심만만이 놀러와 때문에 폐지된것 같이 얘기하는데, 솔직히 월요일 3사 모두 동시에 토크 프로들을 진행하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식상해진 점들도 원인이었지요. 그들 시청률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비둥비둥했다고 봅니다. 뭐 어느 프로가 확 높은 시청률을 보인것도 아니고... 후반부에는 야심만만이 몇번 안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그러니 야심이 폐지되어도 놀러와나 미수다 시청률은 그렇게 더 높이 치고 올라가지도 않았지요. 오히려 동시간대 1위는 야심이후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가 더 빈번히 했구요.

      그리고 무릎팍이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이 움직인다구요? 그럼, 다른 토크쇼들, 놀러와 해투 그리고 강심장 등은 게스트등에 따라 안 움직이나요? 오히려 무픞팍보다 더 게스트들의 영향을 받는 프로들이지요.

      그리고 하나 모르고 있는 부분은, 황금어장은 무릎팍과 라스로 이루어진 통합 프로이고 시청률도 통합되어 나옵니다. 하지만 detail한 시청률 수치만 보더라도 무릎팍만의 순수 시청률은 20% 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잣대로 보면 오히려 강호동이 더 우세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누가 진행을 더 잘한다는 것등의 서열을 정하는 것은 정말 무의미한거지요. 우리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 프로들을 즐겁게 보면 그만 아닌가요?

      2010.05.07 00:11
    • 유재석진행능력  수정/삭제

      잘못아시는듯한데 동시간대에하는 야심만만 놀러와 미수다의 시청률은 비슷했습니다
      야심만만과 놀러와는 게스트에따라 시청률에 변화가 큰 프로이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10%내외로 비슷한시청률로 경쟁하던 프로였습니다
      나중에 왕의귀환이라고 최양락이 야심만만에 들어온후 서서히 몰락해서 시청률 8.6%로 끝나긴 했지만 놀러와도 시청률 10%내외로 잘나오는 시청률은 아니였어요
      최근 야심만만은 없어지고 미수다는 망해가는중인데 놀러와시청률은 10%조금넘는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님처럼생각하면 유재석도 진행능력이 없어서 시청률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 거겠죠?

      그리고 무릎팍도사 자체시청률은 20%내외로 모든 토크쇼중 가장 높습니다

      2010.05.07 00:56
  11. 잘 보았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 참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는 글에도 차분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마음이 여유있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0.05.06 23:2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6 23: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솔직히 그 점은 잘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존칭과 관련해서는 워낙 저는 신경쓰지 않아서..
      한국문화의 일부분이지고 따라야 하지만, 어느정도 부정적인 면도 있고, 솔직히 해외에 살다보니 조금 그런점을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버릇없는건 못봐주지만)

      님의 댓글을 통해서 많이 또 배우게 되네요.
      이번에는 놓쳤지만 다음에 한번 그런점을 적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a;

      2010.05.06 23:47 신고
  13. 승기까기 공통분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를 까는 그 저변에는 강호동까기입니다.
    저도 연예부문에는 관심이 전무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물팍도사를 보고난후 강호동의 팬이 되었습니다.
    티브이도 없고 컴으로 다운받아보는 정도인데 이곳에서 무차별하게 강호동에게 융단폭격을 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도대체 무슨 원수가 졌길래?
    그 때부터 악질 블로그의 글에 간간히 올려봤습니다만 아에 아이피 차단 댓글삭제신공발휘
    몇몇 쓰레기보다 못한 글을 올리면서 여기서 초딩중딩 들 대상으로 대단한 글쟁이인양 인식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승기는 반듯하고 나무랄 때없는 청년입니다. 보통 연예인이라면 학교공부는 뒷전인데
    공부도 아주 잘한 모범이랄 수 있겠죠.
    그런데도 까는 건 유재석 광신도의 색만으로서 보는 기준때문입니다.
    이승기를 까는 것은 강호동을 까는 것이니까요?
    유달리 강호동의 간간이 나오는 사투리를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특정프로의 팸텀들. 그러면 나옵니다.
    몇년전에 연예인들 프로필을 죽 살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 보니 그 사람들이 전부 서울본토박이로 변해 있더군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다음에서 악질 블로그들이 도퇴되어야 할터인데 버졌이 메인데 올려 놓습니다.
    이게 다음의 현주소입니다.

    2010.05.07 00:17
  14. 웃고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부분만 단편적으로 떼어내어 본다면, 뭐~ 전라도 말로 거시기(?)할 수도있겠죠.
    그런데 1박이나 강심장에서 모여준 모습으로 유추해보면,
    뭐 그리 까일일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블러거들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클릭의 욕심에 지나친 제목띄우기가 참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착한드라마가 성공가능성이 적은 이유랑 상통할까요?

    웬만해서 까는 글치고 클릭수 적은글 별루 못본것 같습니다.

    2010.05.07 00:28
  15. 승기는 승기 방식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가 유재석 진행방식 따라한다 아님
    강호동 진행을 그대로 배운다 등등 말들이 많은데
    그냥 승기는 승기방식대로 하는거 같던데요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유재석 식으로 부드럽고 유머러스 하게 멘트도 치고
    또 가끔은 그 상황에맞게 강호동 처럼 오버액션 처럼 보이게 큰절도 하며...
    강심장을 보고 있어면 정말 그상황에 딱 떨어지게끔 멘트를 아주 위트있게 잘날려줍니다

    게스트 빨도 있지만 가끔 승기 멘트가 너무잼나고 웃겨서 강심장보는데
    허당 말장난 개그도 어울리고 저번에 황정음 삼행시 할때도 어찌 그리 앙증맞게 귀엽게 잘하던지
    솔직히 처음에 승기가 강심장 MC 맡는다 할때
    흠.. 승기가 무슨 엠씨를 맡아 웃겨, 라고 속으로 생각했더만
    왠걸 ~ 회가 거듭날수록 정말 전문 엠씨 못지않은, 초보가 이케 잘해도 되는거야 할만큼 잘하던데

    그리고 이승기 까는 사람들이나 블로그 들은 99%는 유빠 무빠 들이죠
    요즘 대세인 승기가 유재석 라인에 들어가길 원하는데 강호동이랑 아주 잘하고 있어니
    배아픈 빠돌이 그냥 이유없이 까대는거죠

    2010.05.07 01:10
  16.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심장 가끔보는데 이렇게까지 비난받아야하나 하는생각이듭니다

    물론 아직 초보mc이고 완벽하다 이런건아니지만 정말 열심히하고있는게 보이는데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해서 봇물처럼쏟아지는 비난글들을보면 안타깝네요

    2010.05.07 06:52
  17. 동감동감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읍니다.

    2010.05.07 17:02
  18. 블로거님의 의견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남들 비난하는데 엄청 에너지를 많이 쏟고 사는거 같아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08 19:30
  19. 체리블로거 같은 분도 있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빠블로거들의 강호동 비방글만 난무하는 이곳에서 이성적이고 너무도 상식적인 이 글을 보니 가뭄에 단비 만난 기분입니다.

    김종민도 처음엔 욕하다가 결국에 챙기지 않는다고 강호동 욕을 하고

    현재 이승기 욕하는 블로거들의 공통점도 결국은 강호동욕입니다.

    현재

    유빠들과 거기 기생해서 먹고사는 블로거들과 기자들의 강호동죽이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정당한 비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로지 인신공격에 중상모략에 가관입니다.

    그들의 강호동죽이기 보면 잔인함까지 느껴지더군요.

    외모나 억양이나 모든 조건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강호동은 정말 박수 받아야 될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경쟁자라는 그 이유만으로 집단 린치 가하는 이런 조폭 글쟁이들

    언젠가 그 댓가 받아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님 같은 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리님의 글 보니 눈이 다 맑아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2010.05.09 22:44
  20. 승기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써 이런 객관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10.05.10 08:54
  21. 미친 유빠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 유재석이 하는거 마다 망하지..너희들이 몰려다니면서 하는짓이 절대 유재석에게 좋은 영향 안 갈거다..그러니 하는 거마다 망하지..시청률 다 말아먹고 있는 유재석..이제 대중들이 돌아서고 있는거..대중문화는 대중이 돌아서면 끝이거든..미친 광빠들이 아무리 빨고 다녀도 일반 대중들에게 안 먹히면 도태된다는거...제발 유빠들아 자성하고 겸손하거라..블로거들이야 돈 벌려고 그런다지만 추천수 떼지어 누르고 다니는 너희들 정말 추하게 보이거든..ㅎ

    2010.05.20 00:20

요즘 TV에서 가장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 바로 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비가 컴백을 하면서 승승장구, 절친노트, 강심장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죠.
헌데 한 2주정도째 쏟아져 나오는 것이 대체적으로 비난 뿐입니다.

헌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한 스타가 다시 부각되는것이 못마땅에서 오는 현상일까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비 죽이기는 너무나 지나친 정도 입니다.




건방지다는 느낌은 솔직히 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허나 비가 꼭 그렇게 "건방진" 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그의 발언 중에 "나는 박진영을 뛰어넘었다" 라고 한 발언이 있는데요...
이 발언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말 비는 자기가 스스로 박진영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에 빠져있을까요?
일단 많은 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비는 박진영을 넘었을까요?


솔직히 아직 음악적인 면으로는 비는 박진영을 넘지 못했습니다.
프로듀싱 면만 보더라도 박진영은 비를 비롯해서 god / 노을 / 원더걸스 / 2AM / 2PM를
제작해내었습니다. 곡 제조면에서도 확실히 대중성띤 노래를 제작하는 면은 박진영을 따라올 자가 없지요.


그에 비에 비는 MBLAQ 하나 제작했을 뿐이지요.
확실히 프로듀싱 면 하나만 본다면 비는 절대 박진영을 넘지 못합니다.




허나 비는 박진영이 아직 넘보지 못한 부면에서는 확실히 성공을 더 크게 거두었습니다.
연기면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해외에 팬도 많이 생겼습니다. 또한 헐리우드에 진출도 해봤고요.
솔직히 춤실력도 비가 박진영보다는 앞서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 면으로 볼때는 비가 박진영을 넘어섰다는 것이 어느정도 성립이 됩니다.




허나 포인트는 그게 아니고, 과연 박진영이 어떻게 그 말을 받아들이는가 이지요.
절친노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농담을 섞여가면서 "내가 뜀틀이냐?" 라고 했답니다.
비와 박진영은 서로 막역한 사이라고 인정한 바 있기에 박진영이 딱히 기분나쁘지 않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된다는 것이지요.

아마 그점을 잘 알기에 비도 농담반 진담반 섞여서 자연스레 그리 발언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럼 도대체 왜 비의 건방짐의 이슈가 도대체 왜 나오는 것일까요?

세가지 이유가 한꺼번에 겹쳐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비의 태도가 전과 다르게 바뀌었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 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맨 마지막에 지나치게 겸손을 강조하는 사회가 짬뽕이(?) 된것 같네요.




한 2년전에 나왔을 때보다 비의 태도는 확실히 더 자신감에 차 있는 태도 였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데뷔년수도 꽤 되었고, 그리고 자신도 이제 가수를 하나 제작하기도 했으며,
Ninja Assassin이 개봉도 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비는 농담도 예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느껴졌고, 자신감이 더 있는 그러한 느낌이
있었긴 했습니다.

헌데 여태껏 대중들이 바왔던 비는 그게 아니었던 것입니다.
대체적으로는 더 조아리는 더 겸손한, 자신감은 있어도 쉽게 말을 하지 않는 조심성있는 비에
익숙해져있던 것이지요. 헌데 그런 비가 이번 앨범에서는 확실히 달라진 것이지요.
그러니 익숙하지 않을 수 밖에요.
그러기에 그가 굉장히 "건방져"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데 비의 달라진 것을꼭 나쁘게만 봐야할까요?
솔직히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비는 이제는 어느정도 자신의 PR도 자신있게 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만한 위치에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자만감은 가지면 안되지만 자신감은 충분히 가질 수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비도 이제 데뷔 9년차입니다.
여러가지 이룬것도 꽤 많습니다. 물론 신인같은 초심을 잃으면 안되고,
또 항상 겸손함을 챙겨야하지만, 그렇다고 하고 쪼아리고 자신감조차 가지지 말라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자심감이라는 것은 어려운 컨셉입니다.
솔직히 겸손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고 예의바른 사람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한국 속담에도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말은 있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대스타로 커버린 비에게서 어쩌면 더 지나친 겸손함, 자기를 낮춘 정신을 기대하는게
어쩌면 한국인의 정서에는 맞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적당한 자신감, 범위를 넘지 않는 한에서의 표현 정도는 이제는 조금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에 사는 저로써는 솔직히 그 점이 항상 왔다갔다 하는 부면이긴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나친 겸손함은 자신감의 부족이기에 좋아하지도 않으며, 적당한 자신감은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그러한 부면이기도 하니까요.
비도 그런점이 미국에 있으면서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여태 비가 나온 프로그램들을 챙겨본 결과로는 딱히 비가 "무례하거나 버릇없다" 라고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건방지다" 라는 느낌도 받아본적이 없구요.
그저 예전보다 많은 자신감이 생기고, 이제는 짖궂은 농담이나 발언도 쉽게 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체적인 면으로 볼 때, 비는 2년전과 그대로 진솔하고 솔직하고 항상 말을 한 뒤에
"농담입니다" "장난입니다" 등의 수식어를 붙이면서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비에 대한 비난....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과 건방짐의 사이를 구분할 줄은 알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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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건방지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출연 안합니다. 걍 안방에 앉아서 스타놀이 하고 있지

    2010.05.06 23:44
  3. 신비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떳다하는 연예들 보면,신비주의를 내세우면서,예능방송을 자제하더군요.
    비씨가 정말로 초심을 갖지 않았다면,그 많은 예능방송의 출연하지 않았을겁니다.
    예능에 나와서 진지하고 다큐같이 방송을 했어야 할까요?
    예능프로에 맞게 행동했고,프로를 살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때로는 자신을 낮추면서요.
    비씨가 나온 방송을 제대로 봤다면,비난하지 못했을겁니다.
    기자들이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려논 기사만 대충 훓어보고,진실인냥 믿어버리는데..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비씨가 참 대단하긴 하네요.
    그의 말한마디에 기사가 수십게쏟아지고...ㅋㅋ
    월드스타라는 닉네임..비씨도 부담스럽다고 했죠.
    본인은 가수겸 배우..라는 말이 더 좋다고..
    그리고 진정한 월드스타는 이름앞에 아무런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고요.
    비씨가 어린나이에 많은 것을 가져서 그런지..
    질투와 시기심때문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것같네요.
    비씨와 같이 일을 한 스텝들의 후기를 보면,,신인때나 9년차때나 변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오랜시간을 같이 일을 한다고요.
    때로는 비씨가 해외에서만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비씨는 국내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비씨에게 쏟아지는 그릇된 편견들때문의 가슴 아플뿐입니다.

    2010.05.07 01:15
    • 신비주의내세우면서 잘난척하면 문제지만  수정/삭제

      예능방송 자제하거나 않나오는걸 뭐라고 할순없는듯

      2010.05.08 14:45
    • sunae91  수정/삭제

      예능 자제하는 것이 잘난척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고
      예능에 나왔다고 해서 초심잃지 않고 잘난척 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비가 예능에 나온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앨범 홍보하려고 나온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2010.05.14 10:42
  4. 비는 스스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비는 인제 건방좀 떨어도 될 위치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거 같음
    그래도 조금만 겸손했어면 하는 바램이...

    2010.05.07 01:33
  5. 글쓴이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완 지대로 다른 의견이시군요...
    뭐랄까..요즘 비는 자아도취에 심히 빠진 것 같은 느낌???
    예전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성공한 심성 착한 소년 이미지가 있었는데..
    데뷔 9년차란 세월을 가만해도...이건 좀 아니다싶은 어투들...안타까울 뿐입니당...

    2010.05.08 03:14
  6. 완전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젠 저정도는 유쾌하게 농담으로
    할 수 있을 만한 비라고 생각하네요.
    헐리웃에서도 저런식의 대화는
    농담으로 통하죠.
    고생 많이한 비이기에,응원보내고 싶네요.

    2010.05.08 04:19
  7. 퓨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아가 일본에서 인기를 많이 얻고
    한국에서 활동했을 때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를 질타했죠~
    일본에서는 그렇게 오락프로도 잘 나가고 그러더니
    한국에서는 오락프로도 안나오고 톱스타놀이 한다는둥..
    그럴거면 일본을 가라는 둥.. 당시 보아가 넘버원과 아틀란티스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을 때 보아관련 댓글창에는 지금 비가 거만해졌다는
    등의 댓글이 많은 것 처럼 당시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가수가 싫은 안티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티비에 나오면 나오는 대로 그가 한 말들을 가십거리고 만드는 것..
    특히 좋은 이야기와, 겸손하게 이야기 한 말 100마디해도 농담삼아 한 말이든
    뭐든 가십거리가 될 만한 이야기 한마디만 꺼내면 앞에 한 100마디는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저 키보드 두들기면서 악플 남기기 바쁜 것..
    그렇다고 티비에 안나오면 또 안나오는대로 욕을 먹겠죠~
    물론 지금은 티비에 안나와도 난 솔직히 팬이 아니니 상관없다고 할게 뻔하지만,
    막상 티비에 안나오면 가십거리가 없으니 요즘 떳다고 오락프로 안나온다거나,
    군대 이야기나 예전 루머라고 판명난 쓸데없는 루머이야기등으로 악플을 또 달겠죠~
    어짜피 우리나라에서는 배우보다는 가수에게 이중잣대가 쩌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모두를 충족시킬 수 없다면 그냥 비가 네티즌들 눈 의식하면서
    겸손할 필요는 애써 없는 것 같네여~

    2010.05.08 05:56
  8. wejk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느끼기엔.. 그가 하는 말들이 그저 예능을 위한 말이라는 거였어요.
    사실 예능에서 겸손떨고 아니에요, 하하하, 웃으면 그대로 끝 아닌가요?
    웃음도 없고 무미건조한 예능이라고 그럴 거면 왜 나왔냐고 깎아내리겠죠.
    유머러스함을 보이기 위해 한 개그도, 아무래도 그가 있는 위치가 있다보니
    더 큰 겸손함을 요구해서.. 그에 대치되는 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2010.05.08 08:24
  9. feDEx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비가 정말로 거만해졌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지금의 비보다는 예전의 비가 더 좋은게 사실입니다.
    자신의 스케쥴도 신경쓰면서 사업까지 해야하니 사람이 안변할래야 안변할 수 없겠죠.
    더군다나 빚도 짊어지고 있다는데(정말 비가 잘못해서 진빚인지는 모르지만) 성인군자라도 변할 겁니다.
    하루 하루 바뀌는 요즘 대중들의 취향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너무 착한 이미지는 어쩌면 조용히 끝나버릴 리스크가 잠재되어 있지요.
    제 생각에는 비가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이슈화를 시켜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려는 것처럼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그래도 전처럼 좋은 말과 행동만 하던 비가 더 그립군요.

    2010.05.08 09:21
    • ㅇㅇ  수정/삭제

      빚은뭐죠??ㅋㅋㅋㅋㅋ
      빚은 안티들이 만든루머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03 12:04
  10.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다 차치하고라도 월드스타란 호칭 때문에 비를 까는 사람들은 개념탑재좀 합시다.

    비가 스스로 월드스타라고 한 적이 있나요?

    월드스타란 호칭은 누가 부르기 시작했나요? 언론 맞지요?

    호칭에 반감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비난의 대상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왜 뜬금없이 비난의 화살을 비에게 돌리는지...

    기자들은 월드스타 월드스타 운운하고, 일부 대중들은 반감 갖고, 그중 일부는 이걸로 비를 까고..

    이런 찌질한 상황들이 무한반복되는 것입니다.

    쪽팔린줄을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다는 아니겠지만 비가 건방지다고 까는 사람들은, 예능에 안나와도 깔 것이라 생각됩니다.

    떴다고 안나온다고. 변했다고. 또 건방지다고...

    기생충같은 부류들..

    2010.05.08 09:31
    • sunae91  수정/삭제

      '월드스타'라는 단어때문에 비가 건방지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예능에 나와서 하는 행동에 대해 말을 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 행동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 비가 변했다, 건방지다고 생각하거나,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판단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말할 자유가 아니라 비 자신도 자기가 변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비는 스스로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비의 측근이 아닌이상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매체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화 좀 그만 하시길.
      님같이 넘겨짚는 사람들도 기생충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좋은가요?

      2010.05.14 11:03
  11. 자신감과 건방짐을 구분못하는 부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자신감과 건방짐을 구분 못하는 부류들이 더러 있습니다. 저는 설사 비가 건방짐이 내포된 발언이었다 한들 그만한 타이틀과 업적을 성취했기에 자신감에 찬 건방짐은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노골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일부분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인정하는 수준에서 말한것이기 때문에 수긍가능한 발언이었습니다.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걸 순전히 건방짐으로 보긴 힘들다고 보내요.. 확실히 옛날보다 변한건 사실이지만 거부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비도 이제 9년차 가수입니다. 그만한 내공이 쌓였고 인지도도 쌓았으며 사회적 성공도 이룩했지요..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항상 겸손하면 오히려 그게 더 재수없죠..가식인것처럼 보이니까..반년만 더 있으면 10년차 연예인인데 저정도 포부와 자신감도 없으면 그건 배알이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시간이 많은 것들을 변화 시켰고 사람들도 인정한 만큼 비도 자기자신을 그에 맞게 평가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28살의 나이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00인에 선정되고 할리웃 영화에 나오고, 프로듀싱에,의류디자이너에,예능방송까지 두루 섭렵하고 여기서 모두 성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계가 보고 있는 인물인데 저정도 자신감도 없다는건 말이안되죠..좀 인기있다 하는 헐리웃 배우들 보면 자만과 건방짐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에 비하면 비는 많이 겸손한거죠..결론적으로 비는 저런 발언을 할 자격이 충분히 되면 건방짐이라 할지라도 수긍할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며, 이에 기분이 상한다는 것은 어려운 형국에 자신은 별볼일 없는 처지에서 비롯된 열등감에 불과한 것입니다.
    비가 엄청난 노력파라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에 대한 성과는 더욱 더 분명하기에 비의 저런 태도는 자신감이라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0.05.08 13:45
  12. 심으나a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방진 것보다는 달라졌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 싶습니다. 정확치는 않은 기억이지만 '나쁜 남자'시절 강호동의 천생연분때부터 비를 봐 온것 같은데... 달라지긴 달라졌죠... 특히 닌자어쌔신 이후 한국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부터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비가 이룬 성과를 볼때 어느정도 납득되는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이 있죠... 게다가 연예인이고 결국은 팬이나 관객 포괄적인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공인이라면 자신감을 넘어 건방지다는 논란에 휩싸인 사실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전 예전의 비가 그립네요..ㅎㅎ

    2010.05.08 17:14
  13. 진짜건방진사람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뒤에서 건방지게 행동하죠, 지금 이런 모든 얘기들이 다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것만보고 얘기하는 거아닙니까? 실제로 비가 건방진 행동하는거 본사람 있을까 싶네요, 방송은 방송입니다. 물론 다 용서되는건 아니지만 예능이잖아요^^ 웃읍시다 그냥, 보기싫음 안보면 되는거고 예능에서의 모습가지고 그 사람 자체가 변했다느니, 건방지다라고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을듯 싶네요~

    2010.05.09 07:32
  14.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승승장구 보고 비한테 정떨어짐...
    솔직히 널붙잡을 노래나올때 내친구들이 야 좀별로다 할때도
    야 그래도 비니까 발라드로 이정도 포스내지 할정도로 호감이였는데
    승승장구 보고 비에대한 좋은이미지가 싹 무너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완전 실망해서 그 이후로 비 무대볼때마다 정떨어짐....
    아...도대체 왜 그렇게 승승장구에서 행동했을까? 이해할수없음

    2010.05.09 10:18
  15.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하면 비가 떠오르고, 비하면 대한민국이 떠오를정도로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것같기도 합니다. 차분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외국에 사시는것 같은데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2010.05.10 10:59
  16. 22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에 공감합니다. 재미는 재미로 받아들이길..................

    2010.05.11 23:35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방실얘기때부터 해서 가끔씩 들러서 보고 갑니다 ㅎㅎ
    글보면서 많이 공감하구 갑니다 ㅋㅋ
    네이트온 댓글들 보면 한심해서 읽고 싶지도 않은데
    님 글은 제가 하고 싶은말을 대변해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ㅋ
    그럼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2010.05.13 03:55
  18. M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여년 인터넷 하면서 댓글 써본게 고작해야 손에 꼽을 정돈데..
    댓글을 쓰게 만드네요~
    ,,,
    그건 자신감이었네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단순히 눈요기거리가 아니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대단하십니다^^

    2010.05.15 13:06
  19. 비의 실력을 생각한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처음에 가수로 데뷔를 했는데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히트한 곡이 유명세에 비해 딱히 없죠.
    그런 상태에서 드라마 두어 편을 찍었는데 그때부터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기 시작하죠. 한편으로 각종 예능프로 오락프로에 나와서 겸손한 태도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면서...또 그게 먹히면서 굉장한 스타가 되었지요.
    그런 비를 건방지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인것 같네요. 가수인 비의 음악성이란 것이 너무도 약하고, 사실상 비는 음악적으로는 거의 어필을 못했어요. 그런 가수가 해외에서 조금 활동을 했다해서 월드스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걸보고 또 열광하는 팬들이 넘쳐나고, 각종 언론들과 예능프로의 MC들, 심지어 다른 연예인들까지도 비를 황제취급하니 "실력도 쥐뿔 없는게 뭐가 잘났다고 저래?"라는 색안경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가 마침 박진영을 넘어섰단 발언이 들리자 "역시 건방진놈" 이라고 낙인을 찍은 것이지요.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것은 좋지만,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자신감은 건방짐과 오만함으로 보이죠. 이건 항상 뮤지션으로서의 비가 박진영과 비교되는 부분이죠. 눈치채셨겠지만 저도 비를 별로 안좋아합니다(열폭한다고 할까봐 밝히는데 저는 여자임).

    2010.05.25 06:01
    • ㅇㅇ  수정/삭제

      외국에서 콘서트하고, 영화찍고 상타는거보면 인정해줘야되지않을까요????
      음악적으로 뛰어난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또다른 사람들이 하는거죠.

      2011.05.03 12:07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의 마인드는 그대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다만 이전에 비씨가 예능에 나와서 조용히 있을때 네티즌의 반응은 지가 먼데 무게를 잡냐, 거만한다 와 같은 반응 이였습니다. 그래서 비씨가 이번 컴백할 때는 약간 장난 끼 있는 모습으로 나온 건데 이제 와서 건방지다고 하면 비씨는 어떻하라는 거죠?

    2011.06.13 01:45
  21.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마이클잭슨을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마이클은 스릴러 음반 대성공이후에도 그가 변했다... 건방져졌다...는 이야기 자체를 듣지도 않았던 인물입니다.(전 비가 건방져졌다고 단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타블로이드같은 미친 언론들은 마이클을 이상한 괴짜로 몰아붙여서 많은 경제적 이득을 봤지만요...) 마이클과 같이 음반계를 주름잡던 가수들과 동료들과 음반 제작자들이 하나같이 마이클처럼 사려깊고 겸손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증언합니다.
    사실 여유는 부릴만한 사람이 부린다... 비정도면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 잘났으니까 그럴수 있다...고 여러사람들이 글을 쓰셨는데... 비는 제가 봤을때 벌려놓은건 2가지(가수와 연기)지만은... 태도가 변할 정도의 그렇다할 업적은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인지도는 높지만 박진영이 지적했던 것처럼 그를 대표할만한 전세계적인 히트곡은 하나도 없는 가수겸 배우라고 생각해요...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 안에 들면 성공한 건가요? 그건 어디까지나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한 앙케이트조사일뿐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헐리우드 영화 주연도 마찬가지이고요... (비의 노력에 대해 많이 줏어들었고 찾아서 읽어본 저는 비를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비처럼 대단한 인물일수록 한 우물을 파야 한다고 생각해요...비의 노력으로 한 분야를 판다면 정말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군...속히 건강하게 군제대하셔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1.10.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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