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건방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5.05 비는 정말로 건방진 연예인일까? (92)
요즘 TV에서 가장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 바로 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비가 컴백을 하면서 승승장구, 절친노트, 강심장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죠.
헌데 한 2주정도째 쏟아져 나오는 것이 대체적으로 비난 뿐입니다.

헌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한 스타가 다시 부각되는것이 못마땅에서 오는 현상일까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비 죽이기는 너무나 지나친 정도 입니다.




건방지다는 느낌은 솔직히 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허나 비가 꼭 그렇게 "건방진" 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그의 발언 중에 "나는 박진영을 뛰어넘었다" 라고 한 발언이 있는데요...
이 발언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말 비는 자기가 스스로 박진영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에 빠져있을까요?
일단 많은 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비는 박진영을 넘었을까요?


솔직히 아직 음악적인 면으로는 비는 박진영을 넘지 못했습니다.
프로듀싱 면만 보더라도 박진영은 비를 비롯해서 god / 노을 / 원더걸스 / 2AM / 2PM를
제작해내었습니다. 곡 제조면에서도 확실히 대중성띤 노래를 제작하는 면은 박진영을 따라올 자가 없지요.


그에 비에 비는 MBLAQ 하나 제작했을 뿐이지요.
확실히 프로듀싱 면 하나만 본다면 비는 절대 박진영을 넘지 못합니다.




허나 비는 박진영이 아직 넘보지 못한 부면에서는 확실히 성공을 더 크게 거두었습니다.
연기면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해외에 팬도 많이 생겼습니다. 또한 헐리우드에 진출도 해봤고요.
솔직히 춤실력도 비가 박진영보다는 앞서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 면으로 볼때는 비가 박진영을 넘어섰다는 것이 어느정도 성립이 됩니다.




허나 포인트는 그게 아니고, 과연 박진영이 어떻게 그 말을 받아들이는가 이지요.
절친노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농담을 섞여가면서 "내가 뜀틀이냐?" 라고 했답니다.
비와 박진영은 서로 막역한 사이라고 인정한 바 있기에 박진영이 딱히 기분나쁘지 않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된다는 것이지요.

아마 그점을 잘 알기에 비도 농담반 진담반 섞여서 자연스레 그리 발언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럼 도대체 왜 비의 건방짐의 이슈가 도대체 왜 나오는 것일까요?

세가지 이유가 한꺼번에 겹쳐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비의 태도가 전과 다르게 바뀌었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 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맨 마지막에 지나치게 겸손을 강조하는 사회가 짬뽕이(?) 된것 같네요.




한 2년전에 나왔을 때보다 비의 태도는 확실히 더 자신감에 차 있는 태도 였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데뷔년수도 꽤 되었고, 그리고 자신도 이제 가수를 하나 제작하기도 했으며,
Ninja Assassin이 개봉도 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비는 농담도 예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느껴졌고, 자신감이 더 있는 그러한 느낌이
있었긴 했습니다.

헌데 여태껏 대중들이 바왔던 비는 그게 아니었던 것입니다.
대체적으로는 더 조아리는 더 겸손한, 자신감은 있어도 쉽게 말을 하지 않는 조심성있는 비에
익숙해져있던 것이지요. 헌데 그런 비가 이번 앨범에서는 확실히 달라진 것이지요.
그러니 익숙하지 않을 수 밖에요.
그러기에 그가 굉장히 "건방져"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데 비의 달라진 것을꼭 나쁘게만 봐야할까요?
솔직히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비는 이제는 어느정도 자신의 PR도 자신있게 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질 만한 위치에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자만감은 가지면 안되지만 자신감은 충분히 가질 수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비도 이제 데뷔 9년차입니다.
여러가지 이룬것도 꽤 많습니다. 물론 신인같은 초심을 잃으면 안되고,
또 항상 겸손함을 챙겨야하지만, 그렇다고 하고 쪼아리고 자신감조차 가지지 말라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자심감이라는 것은 어려운 컨셉입니다.
솔직히 겸손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고 예의바른 사람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한국 속담에도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말은 있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대스타로 커버린 비에게서 어쩌면 더 지나친 겸손함, 자기를 낮춘 정신을 기대하는게
어쩌면 한국인의 정서에는 맞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적당한 자신감, 범위를 넘지 않는 한에서의 표현 정도는 이제는 조금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에 사는 저로써는 솔직히 그 점이 항상 왔다갔다 하는 부면이긴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나친 겸손함은 자신감의 부족이기에 좋아하지도 않으며, 적당한 자신감은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그러한 부면이기도 하니까요.
비도 그런점이 미국에 있으면서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여태 비가 나온 프로그램들을 챙겨본 결과로는 딱히 비가 "무례하거나 버릇없다" 라고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건방지다" 라는 느낌도 받아본적이 없구요.
그저 예전보다 많은 자신감이 생기고, 이제는 짖궂은 농담이나 발언도 쉽게 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체적인 면으로 볼 때, 비는 2년전과 그대로 진솔하고 솔직하고 항상 말을 한 뒤에
"농담입니다" "장난입니다" 등의 수식어를 붙이면서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비에 대한 비난....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과 건방짐의 사이를 구분할 줄은 알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구독해 주십시오 =>
또한 추천과 댓글도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 힘이 됩니다!
밑의 손가락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주실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짜 건방지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출연 안합니다. 걍 안방에 앉아서 스타놀이 하고 있지

    2010.05.06 23:44
  3. 신비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떳다하는 연예들 보면,신비주의를 내세우면서,예능방송을 자제하더군요.
    비씨가 정말로 초심을 갖지 않았다면,그 많은 예능방송의 출연하지 않았을겁니다.
    예능에 나와서 진지하고 다큐같이 방송을 했어야 할까요?
    예능프로에 맞게 행동했고,프로를 살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때로는 자신을 낮추면서요.
    비씨가 나온 방송을 제대로 봤다면,비난하지 못했을겁니다.
    기자들이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려논 기사만 대충 훓어보고,진실인냥 믿어버리는데..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비씨가 참 대단하긴 하네요.
    그의 말한마디에 기사가 수십게쏟아지고...ㅋㅋ
    월드스타라는 닉네임..비씨도 부담스럽다고 했죠.
    본인은 가수겸 배우..라는 말이 더 좋다고..
    그리고 진정한 월드스타는 이름앞에 아무런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고요.
    비씨가 어린나이에 많은 것을 가져서 그런지..
    질투와 시기심때문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것같네요.
    비씨와 같이 일을 한 스텝들의 후기를 보면,,신인때나 9년차때나 변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오랜시간을 같이 일을 한다고요.
    때로는 비씨가 해외에서만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비씨는 국내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비씨에게 쏟아지는 그릇된 편견들때문의 가슴 아플뿐입니다.

    2010.05.07 01:15
    • 신비주의내세우면서 잘난척하면 문제지만  수정/삭제

      예능방송 자제하거나 않나오는걸 뭐라고 할순없는듯

      2010.05.08 14:45
    • sunae91  수정/삭제

      예능 자제하는 것이 잘난척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고
      예능에 나왔다고 해서 초심잃지 않고 잘난척 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비가 예능에 나온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앨범 홍보하려고 나온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2010.05.14 10:42
  4. 비는 스스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비는 인제 건방좀 떨어도 될 위치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거 같음
    그래도 조금만 겸손했어면 하는 바램이...

    2010.05.07 01:33
  5. 글쓴이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완 지대로 다른 의견이시군요...
    뭐랄까..요즘 비는 자아도취에 심히 빠진 것 같은 느낌???
    예전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성공한 심성 착한 소년 이미지가 있었는데..
    데뷔 9년차란 세월을 가만해도...이건 좀 아니다싶은 어투들...안타까울 뿐입니당...

    2010.05.08 03:14
  6. 완전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젠 저정도는 유쾌하게 농담으로
    할 수 있을 만한 비라고 생각하네요.
    헐리웃에서도 저런식의 대화는
    농담으로 통하죠.
    고생 많이한 비이기에,응원보내고 싶네요.

    2010.05.08 04:19
  7. 퓨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아가 일본에서 인기를 많이 얻고
    한국에서 활동했을 때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를 질타했죠~
    일본에서는 그렇게 오락프로도 잘 나가고 그러더니
    한국에서는 오락프로도 안나오고 톱스타놀이 한다는둥..
    그럴거면 일본을 가라는 둥.. 당시 보아가 넘버원과 아틀란티스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을 때 보아관련 댓글창에는 지금 비가 거만해졌다는
    등의 댓글이 많은 것 처럼 당시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가수가 싫은 안티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티비에 나오면 나오는 대로 그가 한 말들을 가십거리고 만드는 것..
    특히 좋은 이야기와, 겸손하게 이야기 한 말 100마디해도 농담삼아 한 말이든
    뭐든 가십거리가 될 만한 이야기 한마디만 꺼내면 앞에 한 100마디는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저 키보드 두들기면서 악플 남기기 바쁜 것..
    그렇다고 티비에 안나오면 또 안나오는대로 욕을 먹겠죠~
    물론 지금은 티비에 안나와도 난 솔직히 팬이 아니니 상관없다고 할게 뻔하지만,
    막상 티비에 안나오면 가십거리가 없으니 요즘 떳다고 오락프로 안나온다거나,
    군대 이야기나 예전 루머라고 판명난 쓸데없는 루머이야기등으로 악플을 또 달겠죠~
    어짜피 우리나라에서는 배우보다는 가수에게 이중잣대가 쩌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모두를 충족시킬 수 없다면 그냥 비가 네티즌들 눈 의식하면서
    겸손할 필요는 애써 없는 것 같네여~

    2010.05.08 05:56
  8. wejk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느끼기엔.. 그가 하는 말들이 그저 예능을 위한 말이라는 거였어요.
    사실 예능에서 겸손떨고 아니에요, 하하하, 웃으면 그대로 끝 아닌가요?
    웃음도 없고 무미건조한 예능이라고 그럴 거면 왜 나왔냐고 깎아내리겠죠.
    유머러스함을 보이기 위해 한 개그도, 아무래도 그가 있는 위치가 있다보니
    더 큰 겸손함을 요구해서.. 그에 대치되는 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2010.05.08 08:24
  9. feDEx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비가 정말로 거만해졌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지금의 비보다는 예전의 비가 더 좋은게 사실입니다.
    자신의 스케쥴도 신경쓰면서 사업까지 해야하니 사람이 안변할래야 안변할 수 없겠죠.
    더군다나 빚도 짊어지고 있다는데(정말 비가 잘못해서 진빚인지는 모르지만) 성인군자라도 변할 겁니다.
    하루 하루 바뀌는 요즘 대중들의 취향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너무 착한 이미지는 어쩌면 조용히 끝나버릴 리스크가 잠재되어 있지요.
    제 생각에는 비가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이슈화를 시켜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려는 것처럼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그래도 전처럼 좋은 말과 행동만 하던 비가 더 그립군요.

    2010.05.08 09:21
    • ㅇㅇ  수정/삭제

      빚은뭐죠??ㅋㅋㅋㅋㅋ
      빚은 안티들이 만든루머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03 12:04
  10.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다 차치하고라도 월드스타란 호칭 때문에 비를 까는 사람들은 개념탑재좀 합시다.

    비가 스스로 월드스타라고 한 적이 있나요?

    월드스타란 호칭은 누가 부르기 시작했나요? 언론 맞지요?

    호칭에 반감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비난의 대상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왜 뜬금없이 비난의 화살을 비에게 돌리는지...

    기자들은 월드스타 월드스타 운운하고, 일부 대중들은 반감 갖고, 그중 일부는 이걸로 비를 까고..

    이런 찌질한 상황들이 무한반복되는 것입니다.

    쪽팔린줄을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다는 아니겠지만 비가 건방지다고 까는 사람들은, 예능에 안나와도 깔 것이라 생각됩니다.

    떴다고 안나온다고. 변했다고. 또 건방지다고...

    기생충같은 부류들..

    2010.05.08 09:31
    • sunae91  수정/삭제

      '월드스타'라는 단어때문에 비가 건방지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예능에 나와서 하는 행동에 대해 말을 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 행동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 비가 변했다, 건방지다고 생각하거나,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판단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말할 자유가 아니라 비 자신도 자기가 변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비는 스스로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비의 측근이 아닌이상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매체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화 좀 그만 하시길.
      님같이 넘겨짚는 사람들도 기생충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면 좋은가요?

      2010.05.14 11:03
  11. 자신감과 건방짐을 구분못하는 부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자신감과 건방짐을 구분 못하는 부류들이 더러 있습니다. 저는 설사 비가 건방짐이 내포된 발언이었다 한들 그만한 타이틀과 업적을 성취했기에 자신감에 찬 건방짐은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노골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일부분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인정하는 수준에서 말한것이기 때문에 수긍가능한 발언이었습니다.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걸 순전히 건방짐으로 보긴 힘들다고 보내요.. 확실히 옛날보다 변한건 사실이지만 거부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비도 이제 9년차 가수입니다. 그만한 내공이 쌓였고 인지도도 쌓았으며 사회적 성공도 이룩했지요..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항상 겸손하면 오히려 그게 더 재수없죠..가식인것처럼 보이니까..반년만 더 있으면 10년차 연예인인데 저정도 포부와 자신감도 없으면 그건 배알이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시간이 많은 것들을 변화 시켰고 사람들도 인정한 만큼 비도 자기자신을 그에 맞게 평가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28살의 나이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00인에 선정되고 할리웃 영화에 나오고, 프로듀싱에,의류디자이너에,예능방송까지 두루 섭렵하고 여기서 모두 성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계가 보고 있는 인물인데 저정도 자신감도 없다는건 말이안되죠..좀 인기있다 하는 헐리웃 배우들 보면 자만과 건방짐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에 비하면 비는 많이 겸손한거죠..결론적으로 비는 저런 발언을 할 자격이 충분히 되면 건방짐이라 할지라도 수긍할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며, 이에 기분이 상한다는 것은 어려운 형국에 자신은 별볼일 없는 처지에서 비롯된 열등감에 불과한 것입니다.
    비가 엄청난 노력파라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에 대한 성과는 더욱 더 분명하기에 비의 저런 태도는 자신감이라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0.05.08 13:45
  12. 심으나a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방진 것보다는 달라졌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 싶습니다. 정확치는 않은 기억이지만 '나쁜 남자'시절 강호동의 천생연분때부터 비를 봐 온것 같은데... 달라지긴 달라졌죠... 특히 닌자어쌔신 이후 한국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부터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비가 이룬 성과를 볼때 어느정도 납득되는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이 있죠... 게다가 연예인이고 결국은 팬이나 관객 포괄적인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공인이라면 자신감을 넘어 건방지다는 논란에 휩싸인 사실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전 예전의 비가 그립네요..ㅎㅎ

    2010.05.08 17:14
  13. 진짜건방진사람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뒤에서 건방지게 행동하죠, 지금 이런 모든 얘기들이 다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것만보고 얘기하는 거아닙니까? 실제로 비가 건방진 행동하는거 본사람 있을까 싶네요, 방송은 방송입니다. 물론 다 용서되는건 아니지만 예능이잖아요^^ 웃읍시다 그냥, 보기싫음 안보면 되는거고 예능에서의 모습가지고 그 사람 자체가 변했다느니, 건방지다라고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을듯 싶네요~

    2010.05.09 07:32
  14.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승승장구 보고 비한테 정떨어짐...
    솔직히 널붙잡을 노래나올때 내친구들이 야 좀별로다 할때도
    야 그래도 비니까 발라드로 이정도 포스내지 할정도로 호감이였는데
    승승장구 보고 비에대한 좋은이미지가 싹 무너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완전 실망해서 그 이후로 비 무대볼때마다 정떨어짐....
    아...도대체 왜 그렇게 승승장구에서 행동했을까? 이해할수없음

    2010.05.09 10:18
  15.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하면 비가 떠오르고, 비하면 대한민국이 떠오를정도로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것같기도 합니다. 차분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외국에 사시는것 같은데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2010.05.10 10:59
  16. 22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에 공감합니다. 재미는 재미로 받아들이길..................

    2010.05.11 23:35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방실얘기때부터 해서 가끔씩 들러서 보고 갑니다 ㅎㅎ
    글보면서 많이 공감하구 갑니다 ㅋㅋ
    네이트온 댓글들 보면 한심해서 읽고 싶지도 않은데
    님 글은 제가 하고 싶은말을 대변해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ㅋ
    그럼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2010.05.13 03:55
  18. M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여년 인터넷 하면서 댓글 써본게 고작해야 손에 꼽을 정돈데..
    댓글을 쓰게 만드네요~
    ,,,
    그건 자신감이었네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단순히 눈요기거리가 아니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대단하십니다^^

    2010.05.15 13:06
  19. 비의 실력을 생각한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는 처음에 가수로 데뷔를 했는데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히트한 곡이 유명세에 비해 딱히 없죠.
    그런 상태에서 드라마 두어 편을 찍었는데 그때부터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기 시작하죠. 한편으로 각종 예능프로 오락프로에 나와서 겸손한 태도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면서...또 그게 먹히면서 굉장한 스타가 되었지요.
    그런 비를 건방지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인것 같네요. 가수인 비의 음악성이란 것이 너무도 약하고, 사실상 비는 음악적으로는 거의 어필을 못했어요. 그런 가수가 해외에서 조금 활동을 했다해서 월드스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걸보고 또 열광하는 팬들이 넘쳐나고, 각종 언론들과 예능프로의 MC들, 심지어 다른 연예인들까지도 비를 황제취급하니 "실력도 쥐뿔 없는게 뭐가 잘났다고 저래?"라는 색안경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가 마침 박진영을 넘어섰단 발언이 들리자 "역시 건방진놈" 이라고 낙인을 찍은 것이지요.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것은 좋지만,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자신감은 건방짐과 오만함으로 보이죠. 이건 항상 뮤지션으로서의 비가 박진영과 비교되는 부분이죠. 눈치채셨겠지만 저도 비를 별로 안좋아합니다(열폭한다고 할까봐 밝히는데 저는 여자임).

    2010.05.25 06:01
    • ㅇㅇ  수정/삭제

      외국에서 콘서트하고, 영화찍고 상타는거보면 인정해줘야되지않을까요????
      음악적으로 뛰어난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또다른 사람들이 하는거죠.

      2011.05.03 12:07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의 마인드는 그대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다만 이전에 비씨가 예능에 나와서 조용히 있을때 네티즌의 반응은 지가 먼데 무게를 잡냐, 거만한다 와 같은 반응 이였습니다. 그래서 비씨가 이번 컴백할 때는 약간 장난 끼 있는 모습으로 나온 건데 이제 와서 건방지다고 하면 비씨는 어떻하라는 거죠?

    2011.06.13 01:45
  21.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마이클잭슨을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마이클은 스릴러 음반 대성공이후에도 그가 변했다... 건방져졌다...는 이야기 자체를 듣지도 않았던 인물입니다.(전 비가 건방져졌다고 단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타블로이드같은 미친 언론들은 마이클을 이상한 괴짜로 몰아붙여서 많은 경제적 이득을 봤지만요...) 마이클과 같이 음반계를 주름잡던 가수들과 동료들과 음반 제작자들이 하나같이 마이클처럼 사려깊고 겸손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증언합니다.
    사실 여유는 부릴만한 사람이 부린다... 비정도면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 잘났으니까 그럴수 있다...고 여러사람들이 글을 쓰셨는데... 비는 제가 봤을때 벌려놓은건 2가지(가수와 연기)지만은... 태도가 변할 정도의 그렇다할 업적은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인지도는 높지만 박진영이 지적했던 것처럼 그를 대표할만한 전세계적인 히트곡은 하나도 없는 가수겸 배우라고 생각해요...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 안에 들면 성공한 건가요? 그건 어디까지나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한 앙케이트조사일뿐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헐리우드 영화 주연도 마찬가지이고요... (비의 노력에 대해 많이 줏어들었고 찾아서 읽어본 저는 비를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비처럼 대단한 인물일수록 한 우물을 파야 한다고 생각해요...비의 노력으로 한 분야를 판다면 정말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군...속히 건강하게 군제대하셔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1.10.28 13:53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060
  • 44139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