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가수들과 배우의 경계선이 차마 애매해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돌들은 오히려 드라마에서 더 주목을 받으며 "쟤가 아이돌이었어?" 하는 경우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이번주 <라디오스타> 에 나온 임시완이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간에 요즘들어 아이돌들이 드라마에 많이 투입이 되면서 상당히 많은 "연기돌" 들이 나오고
있지만 반응들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실제 일부 아이돌은 "발연기" 논란이 일기도 했고 발연기까지는 아니지만 연기가 어색하다고 
말을 듣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지요.



이렇듯 연기돌들이 계속 늘어나는 타이밍에 원조 연기돌인 윤아가 <사랑비> 로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윤아의 드라마 컴백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했어요. 




사실 윤아는 2세대 아이돌 중에서 (저는 2세대 아이돌을 빅뱅 내지 원더걸스부터 시작했다고 분류) 
가장 먼저 연기에 도전한 인물이고 연기돌로 가장 먼저 자리를 굳힌 인물이기도 합니다.
사실 윤아는 "소녀시대" 로 데뷔하기 전에 이미 <9회말 2아웃> 이라는 드라마로
데뷔를 드라마에서 먼저 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2008년에 <천하일색 박정금> 이라는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나오기도 했고,
2008년 일일극인 <너는 내 운명> 에서 "새벽이" 로 나오면서 시청률도 40%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고
(막장이라는 비난은 들었지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인기상, 신인상 을 그리고 KBS 연기대상에서도
신인상과 네티즌 상을 차지하면서 "나만 연기돌" 의 즐거움을 누렸지요.


그 당시 연기를 하던 아이돌은 영화에 한번 출연한 원더걸스의 소희 정도가 다 였을정도로
연기돌이 없었기 때문에 "연기돌" 이라는 타이틀은 거의 윤아에게 독보적이었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이런 잘 나가던 윤아에게 제동이 걸렸으니 바로 그게 <신데렐라맨> 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신데렐라맨은 동시간대의 <그저 바라보다가> 와 <씨티홀> 에 밀려서
시청률 경쟁에서 밀리면서 동시간때 시청률 꼴지를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이 두자리 수를 기록한 적은 단 한번밖에 없을 정도로 시청률이 부진했지요.

더 아쉬운 점은 윤아의 연기력이 <너는 내 운명> 때 보다도 더 발전했는데,
부진한 시청률로 인해서 그 점도 빛을 보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한 마디로 잘 나가던 윤아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은 셈이에요. 

 

그 이후에 윤아는 연기 대신 2010년에 <패밀리가 떴다2> 로 예능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역시 아쉽게도 메인MC의 부족함으로 인해 윤아가 이미지까지 내던지며
고군부투했음에도 불구하고 5개월 동안 단 3번의 두자리수 시청률을 낸체 종영을 하게 됨으로
윤아의 첫 예능도전이자 두번째 개인활동을 또 한번 망쳐놨죠. 

그와 동시에 유리는 <청춘불패> 에서 인기를 얻고 서현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인기를 얻음으로
인해 "훗" 에서는 데뷔 이후로 한번도 내준적이 없는 센터자리까지 내주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그 이후로 윤아는 딱히 개인활동을 한 적이 없고 소녀시대 안에서도 입지가 많이 좁아진 상태죠. 



그런 슬럼프에 빠진 윤아가 이제 다시 한번 드라마에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드라마는 윤아에게 꽤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드라마에서 잘되면 그 동안의 부진을 한번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면 더한 부진에 빠지게 되겠지요 .
만약 한번 더 부진에 빠지면 SM과 소녀시대라는 배경으로 한 두번 더 드라마에 출연할지는 모르겠지만,
윤아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더 낮아지게 된다는 큰 위험이 있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런 윤아가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윤아의 연기가 연기돌 중에서는 잘하는 편이라고 봐요.
하지만 이번에 윤아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각오일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게시판들이나 여러 사이트를 살펴보면 윤아의 드라마 출연에 관해
이런말이 도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만약 윤아가 못해도 "소녀시대" 가 있고, 어차피 SM의 영향이 크니까 또 다른 드라마에 나올 수도 있겠지."
라는 그러한 이이야기요.
일부 팬들이나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러한 마음을 잠시라도 윤아가 같는다면 윤아의 연기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절박함이나 정성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윤아는 이번만큼은 "소녀시대" "SM" 이런거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연기자의 마음으로 연기한다 하고 그쪽으로 완전 파고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발전된 연기력이 나온다면 설령 시청률이 안나와도 윤아는 인정받을 수가 있을테니까요.




또 한가지는 바로 윤아 스스로가 말한 그러한 문제입니다.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건 윤아보다는 SM이 더 크게 잘못을 하는것입니다. 
SM의 지나친 욕심이 윤아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 소녀시대는 국내에서는 행사를, 또한 해외 여러나라에서 공연을, 특히 일본활동까지 병행하면서
스케쥴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컴백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모르지만 아마 음반준비도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이러한 무리한 스케쥴을 이미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윤아가 드라마에 투입된다면 
윤아에게 엄청난 체력을 요구할 것이며 윤아가 제대로 드라마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연기라는건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노력을 해야되고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SM이 윤아를 드라마에 집어넣어놓고 윤아의 스케쥴을 그대로 진행시키면서 또 드라마
출연까지 시킨다면 당연히 윤아의 정성이나 100% 노력이 들어갈 수가 없겠지요.

실은 이건 윤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아이돌 연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하면 스케쥴을 빼줘야하는데 그렇지 않기에 아이돌 연기에는 정성이 적게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발연기 논란" 이 나오는 것입니다.

소녀시대라는 그룹도 윤아에게는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이번 <사랑비> 드라마는
윤아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그러한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만약 윤아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SM이 조금 스케쥴을 빼줘서 윤아가 <사랑비> 에
더욱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윤아는 다른 아이돌 보다도 더 먼저 화려하게 데뷔하고 2세대 아이돌중에서는
최초의 연기돌이 되어 자신의 입지를 가장 먼저 굳힌 아이돌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윤아의 부진은 (윤아만을 탓할 수도 없는) 윤아의 입지를 많이 약하게 했습니다.
그렇기에 윤아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윤아가 이번 드라마 <사랑비> 에서 아주 좋은 시청률로 선전하던가,
아니면 그렇지 못하다 하러다도 정말 드라마할 때는 "나는 배우다" 라는 각오를 하면서
더 나아지고 개선된 연기를 보여줘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정말 다행인점은 윤아가 연기할 캐릭터가 윤아의 이미지와 잘 맞는 청순캐릭터라고 하네요. 

그렇기에 SM이 이번 드라마 찍을때는 해외스케쥴, 행사를 줄여서 윤아가 드라마에만
몰두 할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동시간때 방송되는 드마라 역히 윤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바람도 가져봅니다.

어쨋든 윤아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꼭 부진을 떨쳐내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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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4 19: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유리의 패션왕은 솔직히 안되도 유리에게
      큰 피해는 없다고 봅니다.
      주연중에서도 비중이 분명히 적을뿐더러
      일단 책임이 유아인-신세경에게 더 돌아가겠죠.
      그래서 윤아가 더 걱정되지요.

      패떴2는 정말.... ㅠ.ㅠ
      그나마 조권은 우결로, 택연은 신데렐라언니로 만회했는데 윤아는 데미지를 그대로 받았죠...

      2012.02.29 08:54 신고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양의 선공에 이어....유리양 윤아양이 동시 출격을 대기중이죠....

    에스엠도 연기 면은 연기 노래면은 노래...조금이라도 더 화력을 집중시키기를 바랍니다...

    2012.02.24 20:04
  3.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선정은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가을동화 겨울연가를 만들었던 윤석호pd님 작품이라.. 색감과 연출력도 이쁘게 나올것 같구요. 윤아양의 연기가 다른 배우들과의 위화감만 없다면 좋은 시청률이 나올것 같습니다.

    2012.02.24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진만 봐도 윤아의 이미지와는 잘 어울릴듯싶네요.
      확실히 윤아는 청순한게 가장 잘 어울리죠.

      2012.02.29 08:56 신고
  4.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윤아의 사랑비 유리의 패션왕이 동시간대하네요ㅎㅎ 저희집은 사랑비를 볼거같네요ㅎ 윈윈되길^^♥!

    2012.02.24 2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많은 소녀시대팬분들이 윤아 작품을 살짝 더 많이 봐주셨으면 하는 기대를 합니다.. ㅎ

      2012.02.29 08:56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4 22:52
  6. 123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를 너무좋아하고 그중에서 윤아양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 사랑비 흥행, 연기력 두마리토끼 다 잡았으면 좋겠네요~!
    사랑비감독님이 드라마를 참 이쁘게찍는다니 사랑비속 윤아 모습도 아주 기대되네요~

    2012.02.25 04:31
  7. 윤아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윤아를 굉장히 좋아해서 사랑비를 꼭 봐야겟네요ㅎ
    윤아 화이팅~

    2012.02.25 06:24
  8.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의입지가줄어든건사실이나그래도아직도소녀시대중인지도가높은맴버는윤아같아요ㅋㅋ윤아가눈물이나오열연기는정말잘하는데먼가정적?인느낌이드는게단점같아요
    윤아는열심히는할꺼같은데에셈이배려해줄지는미지수죠..환경무시못하는데말이죠ㅜ

    2012.02.25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는 아직도 윤아겠죠.
      팬수는 아직도 태연이 제일 많구요.
      SM의 배려는 사실 기대안합니다.
      티아라의 김광수보다 쬐금 난 수준이라고 할까요? ㅎ

      2012.02.29 08:57 신고
  9.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많은 그룹 연예인이 데뷔 초기랑 현재시점에서 중심이되는 멤버가 같다야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바뀌지요. 그리고 몇번의 활동의 부진이 ㅋㅋ 그룹내 입지 축소라는 말도 안되는 의견은 말이 안되는 가설이죠.. 님의 글을 보면 윤아 사랑비 시청률이 안나오면.. 연기생활 끝날듯하네요 ㅋㅋ 아직 23이고, 주연 드라마는 1인 ㅋ 연기 새싹입니다 ㅋㅋㅋㅋㅋ

    2012.02.25 21:16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지가 좁아졌다는 느낌은..글쎄요...그다지 들진 않네요.

    멤버 개개인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고, 여러 분야에서 돋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다, 그런 모습들이 로테이션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몇몇 멤버들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던 것도 사실이지만, 작품을 통한 연기활동을 쉬고 있었다고 한들, 그간의 소녀시대 스케쥴을 본다면, 그걸 굳이 입지가 좁아졌다거나 부진이라고 볼 부분이라 보기엔 무리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초기라서(지금 대박을 친다는 현역아이돌 연기자 들 그 누구도 같은 상황), 잠깐동안에 호평의 연기를 했다고 해서, 배우로서 자신의 자리를 굳혔다거나,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다시는 배우의 길을 걷지 못할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배우로서 성장해 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봅니다.

    2012.02.25 2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그렇기도 한데.. 이번에 부진하면 세번째라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신데렐라맨 - 패떴2 - 그리고 사랑비까지 안되면 윤아의
      흥행성에 의심이 갈까봐 (제가 의심하는게 아니라) 걱정이 좀 앞섰죠.

      하기사 윤아같은 경우에는 이미지가 CF로도 충분히 먹고살 이미지이긴 하지만 몇몇 CF전문 배우들이 된것 같은 전처를 윤아가 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서요 ㅠ.ㅠ

      2012.02.29 09:0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거론하신 신델렐라맨의 경우는, 이미 윤아가 언급한 바가 있으니(아실겁니다), 논외로 하고, 패떳2는 방송계내외에서, 하물며 팬덤내에서도 버린 카드였던 걸로 압니다. 그게 윤아에게 어떤 타격을 입혔을 거라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랬다면, 이후 윤아의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에 타격이 있어야 했고, CF모델로서의 섭외에서도 밀려났어야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잘 나갔거든요. 오히려 이후에 소위 말하는 대형 떡밥들이 많았죠. CF든 공연이든.

      오히려, 지금 사랑비의 경우는 우려보다는 기대에 가까운 작품활동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2012.02.29 10:16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밑의 댓글을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생각하면 훼손당한 저의 인격을 생각하면 속이부글거리지만 님도 악의는 없는것같고 체리블로거님이 중재하시니 솔직히 같은 소녀시대 팬이니 제가 일단은 참겠습니다. 제가 자주들르는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에 안좋은 흔적을 남기긴 싫으니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

      2012.03.04 07:5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7 08:01
  12. 소설이열리는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멤버들드라마는어찌되고있나?'살펴봤더니수영양이드라마스피드출연을고사했다고나오더군요.종편이싫었기때문에저로서는기쁘게생각했지만배우최수영을보는건다음기회로미뤄야된다는건수영양팬으로서좀아쉽더군요.거의출연확정이던것처럼나왔는데제시카의실패때문에SM이움츠려든걸까요?

    2012.03.02 0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댓글러들끼리는 알아서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만... 제가 중재를 조금 해보자면.... 아마 두분다 절대 악의는 있으시지 않으리라 봅니다.

      blanche 님을 비롯한 일부 팬들에게는 "실패" 라는 단어가 굉장히 민감하게 다가올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실패를 제시카에게 돌리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 포스팅에서 이런 내용을 적은적이 있어서 blanche님께 충고를 살짝 들은 적이있죠 ^.^a;)

      제시카가 처음부터 주연이었던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투입된것도 아니며 주연도 아닌 상태에서 제시카를 보고 실패했다고 하는건 억울할 만큼수도 있다는 blanche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님께서 악의적으로 말한것이 아닌 그냥 일반적은 숫자를 보고 말한것이라는 점도 종의 합니다.
      그냥 숫자만 놓고보자면 (일부러 안티라서가 아니라 조사를 깊게 하지 않거나 이유를 분석하지 않아서)
      어쨋든 제시카의 첫 연기도전의 시청률은 6% 안짝이었으니까요.

      아마 제 생각에는 소셜님은 그냥 악의적이 아니라 일반적인 의견을 반영해서 이야기를 한것이고,
      blanche님께서도는 그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사소통과정과 말이 말을 낳는 일이 일어나서 이런과정이 일어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두분을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두분다 오랜기간동안 댓글 남겨주신 독자분들이시거든요) 절대 두분이 다 악의적인 감정에서 이야기하신건 아니라는
      강한 확신이 듭니다.

      소셜님께서는 그냥 깊이 조사하지 않으시고 일반화된 의견을 말씀하셨고, blanche님께서는 조사한 결과에 의해 일반화된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조금 아쉬우셨던 것이구요.

      어쨋든 두분다 서로가 서로에게 오해없으시길 빕니다.
      blanche님도 싸우자고 덤비는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고, 소셜님께서도 소녀시대를 평가절하하고자 눈에 불을 키는 안티는 아니거든요.

      어쨋든 서로 오해없으시길 빌어요 ㅠ.ㅠ
      독자분들이 가끔 오해로 인해서 말다툼을 하시긴 하지만 상처받고 서로 안보느는 일이 없었으면 하거든요.
      두분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고 가끔 서로 댓글들을 볼텐데........ ㅠ.ㅠ

      하여튼 두분 다 저에게는 소중하시고 여러 격려, 정보제공, 잘못된 사실을 잡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앞으로도 항상 그러셔던것 처럼 많은 격려, 가르침 부탁드려요

      2012.03.03 00:09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3 04:42
  13. 바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양을 보면 상대적으로 유이양과 비교가 됩니다. 연기시작도 윤아양이 먼저시작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기돌하면 유이양이 먼저 떠 오릅니다. 소녀시대가 잘되고 애프터스쿨이 상대적으로 부진한데 오히려 연기자 윤아와 유이 관점에서는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오작교의 형제들 통해서 유이는 연기력과 흥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연기자라는 관점과 소속사 배경을 제외하면 오히려 윤아양보다도 앞서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윤아양 관련보도나 사진을 보면 전부 윤아양의 예쁜외모와 관련된 내용뿐입니다. 개인적인 능력에 관한 내용을 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잘못하면 전지현같은 이미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저 외모로 광고나 찍고 별다른 작품이나 발전도 없이...... sm에 소속된 연기자중에서 크게 성공한 연기자가 없는것 같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윤아양이 연기잘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계약만료후 문근영이나 한효주등이 소속된 기획사로 옮기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소녀시대도 영원할수 없고 결국에는 윤아양 스스로 자기실력을 키워야 되는데 허구한날 해외공연으로 시간을 보내니......

    2012.03.10 19:37
  14. 박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봐야 알겠지만 지금 사랑비 시청률은 5.2% 결국 윤아는 드라마 쪽은 참패네요.
    그래도 소녀시대는 세계의 걸그룹으로 거듭났으니.
    윤아는 아무래도 자기 일만 집중하면 될듯.
    윤아가 싫어서하는말은 아니지만 연기연습할시간에 보컬연습 1시간이라도 더 하는게 나을듯해요.
    솔직히 연기가 아직도 어색하긴함.

    2012.03.31 17:14

해외 거주자라 청춘불패를 보는게 쉽지가 않다 ㅠ.ㅠ; 내 블로그를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본인은
청춘불패를 매주 챙겨보고 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독특한 존재감을 가진 한 사람에 대해서 써보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청춘불패의 유일한 남성 멤버 두명중 하나인 바로 "곰태우" 이다.


요즘 "깝권" 이 대세라고 하지만 사실 제대후에 이렇게 치고나오는 연예인은 문희준 이후에 없을 정도로 나름 여러 프로그램
게스트에 하나의 인기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자리 매김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의 인기 비결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기로 했다.



1)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점


이 점이 가장 플러스 된 요인중 하나이다. 한국은 특히 남자들에게는 군대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다.
절대 공익이 잘못되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 남성에게 건장한 연예인이
공익과 다른 형태의 군대복무를 했다고 하면 시선이 일단 안좋게 돌아가는 것만은 상당히 맞는 말 같다.


이번 신화의 앤디가 군대를 간다고 하자, 베플중 하나가 "평생까임방지권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 이었음을 보면
얼마나 그 문제가 민감한 상황인지 짐작하게 해준다.
거기다가 안티 100만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문희준이 컴백히 급호감이 된 (특히 남성들에게) 요인들 중 하나도
그 이유가 가장 큰 요인중에 속한다. 

김태우도 마찬가지이다. 연예인으로써 일반인과 다를 바없이 똑같은 군대를 갔다왔다는 점은 대부분 군복무를
현역으로 한 남자들이 그를 인정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2) 아이돌 같지 않은 외모


또 하나 남성들이 곰태우를 환영하는 이유는 바로 아이돌 같지 않은 외모이다.
1세기 아이돌 시절이나 현재 아이돌 시절이나 대체적으로 남성들은 예쁘장하고 뽀사시한 얼굴을 선호하지 않는다.
김태우는 누가 봐도 솔직히 꽃미남은 아니다. 남자 답게 생겼다.
그 점이 호감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이 점이 청춘불패에서 가장 호감을 작용하게 한다.
7명의 여자들 (김신영까지 하면 8명 ㅎ) 에 둘러싸여 있지만 전혀 스캔들 날 것 같지 않은 연예인 중 한명이다.
현아에게 어깨 동무를 하던, 씨름 하던중 8명을 한꺼번에 껴안든 김태우와 그들만큼은 오빠-동생 이상의 사이로
보지않는 다는 점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점은 여자들도 마찬가지일터인데.... 김태우 팬들도 솔직히 유리랑 김태우랑 엮어도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것 같다.
만약 김태우 대신 손호영이 그 자리에 가 있다면 어떠할까? 아니면 다른 더 어리고 잘생긴 남자가 청춘불패를 같이 한다면?
상황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친근감있고 부담감 없는 얼굴이 그가 더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3) 사라지지 않은 입담과 탁월한 컴백 전략

보통 제대한 후에는 예능감을 상당히 잃어가지고 나온다. 예능 시장이 너무 변했기 때문이다.
제대한 후에 제대한 연예인들이 얼마 활약을 못한채 사라지는 것도 그 요인중에 하나이다.
현재 김종민이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예능감이 많이 떨어졌다, 감이 없어졌다 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태우는 사실 작년 2월에 제대했다. 현명하게도 그는 바로 예능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김태우가 제대로 예능 복귀를 한 시기는 8월 정도에 "사랑비" 앨범을 발행하면서이다.
god 시절부터 사실상 1세기의 개그돌의 역할을 해올 정도로 강한 입담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앨범과 함께
컴백을 하면서 다른 컴백한 연예인과는 확실히 다른 입담수준을 보여줬다.
에피소드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에드립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가 예능에 다시 컴백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보였다.

원래 강한 입담에 탁월한 컴백 전략을 잘 사용한 결과 그는 가는 예능마다 뻥뻥 터뜨릴 수 있었으며
현재 청춘불패의 멤버로써도 손색이 없는 멤버로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듯 싶다.



4) 뛰어난 가창력과 듣기 좋은 보이스


김태우가 없는 god를 생각할 수 있는가?
god팬들이 들으면 섭섭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1세기 아이돌 그룹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약한 그룹이 god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데니안 같은 경우는 본인이 노래에 워낙 자신감을 보이지도 못하고 예능 프로에서 시키면 "저 노래 못해요" 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할 정도였고, 3집 이전에는 다른 멤버들은 거의 노래와 보컬 파트가 없었다.
대부분 랩과 나레이션 파트를 맡았었다.

그런 god를 지켜낸 것이 김태우 였다. 성량도 엄청나고 목소리도 좋으며 감정처리도 잘한다.
생긴게 애절한게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부르는 솔로곡들은 애절함이 절실히 묻어 나온다.

사랑비도 그렇고 이번 아이리스 OST도 그렇고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그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노래와 음색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김태우의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는 또한 MC몽의 피쳐링에서도 크게 빛을 발했다.


사실 그가 피쳐링한 두 곡 모두 대박난 곡들이었다.
몽이 하소연 하는대로 노래는 정작 몽이 노랜인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는 김태우의 보컬이 더 인상깊게 박힌 듯 하다 ㅎㅎ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가창력이라는 것은 모두다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다.
그 가창력에 의해서 딱히 밀리지 안혹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니, 음악적으로는 별로 흠잡을 것이 없다는 점도
그의 인기비결중에 하나이다.



초반에 청춘불패에서 김태우가 일만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MC는 부족하구나" 라는 지적이 많이 들어왔지만 이제는
김태우는 청춘불패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그러한 존재이다. 단지 여자 아이돌들과 얽히는 존재가 아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김태우가 없었다면 정말 어렵고 힘겨웠을 에피소드다.
하지만 김태우는 지난 에피소드에서 (오늘 것은 아직 못본관계로 ㅠ.ㅠ) 아이돌과 군인으로써의 생활을 해본 경험으로
양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놔주고 연결해주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god라는 그룹으로 이미 정점을 찍고, 솔로로 돌아와서 솔로도 성공하고, 이제는 예능에서까지 발군의 기지를 발휘하는
"곰태우" 가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재미있는 웃음과 감미로운 음악을 계속 제공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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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마디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요...진정한 제비가 어떤 모습인지 아십니까? 혹시 해서 간단히 말하지요. 제비같이 보이는 넘들은 애초에 제비가 될 수 없지요. 정말 제비같이 안보이는 넘들이 정말 제비짓 하지요. 마치 정말 사기꾼 같지 않는 사람이 프로 사기꾼이듯이...김태우 가만히 보면 제비 맞습니다. 같은 동성으로서의 후각이라고 할까요. 뒷통수 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 줄은 아시겠죠. 그리고, 전 김태우가 경상도 출신이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현역 사병한테 반말 지껄이는 것두 보기 않좋습니다. 물론 친근감의 표현이기도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이 야전에서 굴른 걸 너무 내세운다는 거죠. 고등학교 때 전교회장 했다는 걸 김태우 입을 통해서 저두 알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요즘 자가 발전 시대이긴 하지만, 그리 나대는 게 좋게 보이진 않더군요.
    정말 상대방에 대한 배려, 자신의 겸손함이 없이는 개그, 예능감의 발현이 안 되는 걸까요? 거기에 덧 붙여 제가 정말 조아라 하는 걸그룹 멤버에게 스킨쉽을 무시로 하고...찝쩍대는 모습은 정말 싫습니다. 좀 더 젠틀하게 할 순 없는지...

    2010.01.22 18:25
    • 공감해요  수정/삭제

      예비역이면 예비역이지 같은 부대 나온 것도 아니면서 누군지 알고 반말을 한답니까 굉장히 보기 안 좋았습니다

      2010.01.22 20:58
    • 한마디만님  수정/삭제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짐작으로 확신한다면 저도 연예인들 모두 판단할 수 있어요 그렇게 짐작으로 가수를 매도해도 되나요? 그 가수가 싫으면 아무리 착한일을 하는 사람도 욕을 하죠 김장훈처럼...그리고 청불 상황설정으로 그렇게 하잖아요 청불 시작할 때부터 반리얼이라고 했어요
      상황을 잼있게 이끌어가려고 한거지.. 초딩이라 프로그램이해못해요?? 청불에서 태우는 예비역삼촌역할을 합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mc캐릭터 태우는 군복입고 있어요? 뭘 알고 까세요 무작정 싫다는 이유만으로 과장해서 까지말고
      고등학교 전교회장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 거슬리시는지
      매일 자랑한것도 아니고 예능에서 웃자고 한번한 말을.. 인생참 비딱하게 사시네.. 요즘 태우기사만 뜨면 내용에 상관없이 꼬투리잡고 비방하네.

      2010.01.24 00:52
    • 한마디만  수정/삭제

      한마디만님께

      먼저 님자를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중요한 건 아닐 지 몰라도 자기와 반대편 사람에게 님자를 붙여 주는 건 상당히 중요하지만 어렵지요. 특히 한국적 상황에선요.

      사실 제가 김태두를 깐 것든 좀 과도한 면이 있다는 걸, 정말 인정합니다.

      미리 밝혀 두지만...전 김태우의 그 감미로운 미성에 정말 푹 빠져듭니다.

      다만, 제가 불편했던 건, 너무 오바 한다는 것...사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많겠지만, 태우가 이 댓글들을 볼 것도 아니니...세세히 말할 것 까지야 없겠구요.

      사실, 김태우에 대한 비난이라기 보다는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인 서열문화...등등에 대한 반감을 여기서 표출한 것 같습니다.

      2010.01.24 06:04
  2. 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중간에 데니안을 언급한 부분은 좀 이상해요. 드렁큰 타이거 보고 노래 못한다고 뭐라고 하지 않잖아요. 노래하는 가수랑 랩하는 가수랑 혼동하신 건 아니신지. 그리고 콘서트 가보시면 god가 가창력이 딸린다는 생각은 절대 못하실 겁니다. god라는 그룹은 모든 멤버가 조화를 이루면서 폭발적인 무대가 나오거든요. 참고로 저는 락 가수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얘네 이름도 모르고 콘서트 보러 갔다가 그 다음부터는 급호감되었던 적이 있어요. 청춘불패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렸을 때 시골에 살던 기억도 나고 재미있더라고요.

    2010.01.22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드렁큰 타이거하고의 비교는 조금 아닌거 같아요
      드렁큰 타이거의 랩 실력은 힙합계에서도 알아주는 성질의 랩입니다. 하지만 god의 랩은 그런단계는 아니지요...

      대체적으로 god 노래보면 태우파트를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1.22 19:06 신고
    • 마시아  수정/삭제

      후아님 글에 공감합니다만 체리블로거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YP가 워낙 '말하듯이 하는 랩'을 추구하고 가사전달력을 중시하다 보니 그게 쉬운랩이나 나레이션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난 적이 상당히 많았죠. 6,7집때는 조금 달라지기는 했으나 아무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많이 남아있는건 그 이전 앨범일테니까요. 전에 god콘서트에 처음 간 제 친구(팬 아님)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라이브는 잘하는데 가창력이 좋은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방송이나 앨범과는 달리 콘서트에선 랩실력이나 가창력은 신경안쓰게 되더라"라구요.^^;
      아 그리고 예능을 위해 실제로 그가 준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왕성한 예능출연은 사랑비 노래를 가지고 컴백하는데 있어 유효한 전략이었단 것만은 학실한 듯 합니다.

      2010.01.23 10:20
  3.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우 제가 그 멋진 보이스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예능에서 요즘 많이 활동하고 있나보네요?

    2010.01.22 20:12 신고
  4.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태우처럼 체리블로거님도 승승장구하시길~^^

    2010.01.22 22:36 신고
  5. eff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아주 좋아함. 하지만 군대제대까임방지권을 너무 소모하고 있음.

    수명이 다해감.ㅋ

    2010.01.22 22:52
  6. cjdqnf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우가 청불에서 잘하고 있지만 여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태우에게 별로 도움 안된는 것 같아요
    태우가 아무리 잘해도 남자라서 여걸팬들에게 욕을 먹죠. 그리고 청불 캐릭터가 예비역삼촌인데 ..
    군대경험을 청불에서 재미있게 가끔 풀어놓는데 안티들은 군대다녀와서 유난떤다고 욕먹죠
    저는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는 군대 안간다고 욕먹는거 외에는 근데 요즘... 태우팬으로서 사실 이전에는 거의 안티가 없었는데.. 요즘은 사소한 말한마디 가지고 물고늘어지던군요 이해가 가질않아요
    긴 공백기간이 있어겠지만 태우는 웃겨보려고 조금 오버한것은 있지만 왜 이렇게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지
    지금의 청불은 태우에게 대중적으로는 인기가 있을지 몰라도.. 안티팬들에게는 좋은 미끼죠
    그래서 그렇게 반갑지 않아요 태우기사만 뜨면 기사내용과 상관없이 제일 먼저 댓글이
    군대다녀와서 유세떤다는 글이죠.
    그리고 태우가 유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것은 태우를 잘알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스캔들 낼 사람이 아니니깐 피디도 말했잔하요 스캔들 낼 가능성이 없어서 mc맡겼다고.. 여걸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스캔들 나면
    프로그램 진행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티들은 무조건 말도 안되는 걸로 태우 욕하죠
    팬으로서 앞으로 지켜보겠지만...태우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다른 프로그램을 맡았으면 합니다. 여걸들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2010.01.22 23:29
  7. 어이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군제대해서 이익본사람 거의 없습니다.
    군제대해서 이익본사람보다 군에 안가서 이익본사람이 더 많아요
    지금 인기있는 남자중에서 제대한 몇 명이나 있나요? 문희준이 그래도 유일하게 덕봤죠
    안티가 많이 없어졌으니까 하지만 안티만 없어졌지 인기가 많지는 않죠
    태우도 군제대해서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사랑비라는 노래가 뜬거죠.
    현역안가고 공익갔다와도 요즘 잘나가는 사람있던데..물론 김종국은 공익갔다와서 욕먹고 있지만
    노래만 인기있으면 다시 안티들 들어갑니다. 말은 까임방지권이라고 하지만
    사실 안간 연예인이 더 만큼 안간 연예인 팬들이 더 많은데 그런 사람들한테는 군대가 더 싫죠
    차라리 군대간게 이익이 아니라 공익이거나 면제인 사람이 더 좋죠 더 많은 활동하고
    팬들도 여전히 좋아하고 .. 군대안갔다고 팬질 안 할 사람없어요
    아직까지는 군대갔다오면 손해인 곳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2010.01.22 23:41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태우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면 군대에 가기전에 이미 탑스타의 반열에 올라 승승장구 했겠죠.
    결국 제 판단으론 군사기밀이라 밝혀지지 않아서이지 분명 저 인간 군복무중에 나라를 구했을겁니다. 이상요.

    2010.01.24 02:34
  9. 유통기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겠지만...요즘은 조금 오버? 아닌가 싶습니다. 가수로서 조금 무게를 잡아주었으면 하네요.

    2010.01.2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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