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기사가 나왔네요.
바로 2PM의 닉쿤과 F(X)의 빅토리아가 우결에서 출연을 한다는 기사였습니다.
아무래도 빅토리아의 팬은 아니기 때문에 소식을 듣고 덤덤했는데요...
닉쿤 팬들이 분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빅토리아 팬들도 마찬가지이고요.


확실히 한가지 느껴지는 건 SM에서 본격적으로 F(X) 키우기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이네요.
두 리얼 프로그램에 동시에 출연하는 건 현재 조권뿐인데요 (체력손실 엄청남)...
본격적으로 두가지 리얼에 뛰는 것을 보면 F(x) 밀어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 합니다.

어쨋든 간에... 이 커플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몇마디 적어볼께요



이 커플의 포인트는 바로 우결 처음으로 "외국인 커플" 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결에 외국인이 있던 적이 있었죠.
바로 정형돈과 커플이 되었던 1기 커플 사오리 였어요.


허나 사오리와 정형돈은 문화차이도 극복하지 못했고, 기본적으로 의사소통도
잘 안된대다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차이도 있고요.
정형돈의 배려심의 부족, 사오리의 이해심의 부족이 이 커플의 결별을 만들었죠.




닉쿤, 빅토리아 커플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언어가 가장 흥미로운 바입니다.
이 둘은 둘다 한국어를 할줄 알며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빅토리아가 영어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3가지 언어를 사용하겠죠.

어쨋든 방송을 위해서는 한국어로 방송을 하겠지만, 만약 막힐 경우에는 서로 중국어를
하고 그 밑에 자막을 깔아주는 장면도 종종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외국인과 외국어에 대한 신비감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자면 티파니와 제시카가 영어를 잘 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종종 그녀들에게 묻는 질문이
"폭풍간지 영어를 보여주세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죠.

그렇기에 이 두 외국인이 보여줄 그들만의 문화는 관심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중간중간 외국어 한국어를 섞는 장면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이 커플의 초점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한국 생활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게 미녀들의 수다도 아니고 신비한TV 서프라이즈도 아니지만,
분명히 어떤 문화들은 아무리 그들이 오래 한국에 살다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들것입니다.

그런 점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한국의 문화탐방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은근히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약간 엉뚱하긴 하겠지만 한국의 전통적인 결혼문화나 (실제하는 건 아니지만)
아니면 같이 한국에 대한 문화를 배우는 것들은 어찌보면 젊은 외국인의 문화탐방기도 약간
비슷할 수도 있겠군요.

단순히 시간만 보내는 데이트보다 이왕 한국에서 활동할거 한국에 대해서 조금 더 배워보는
그러한 에피소드들이 많다면 흥미로운 관심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둘 사이에서 한국에서 연예인 생활을 하는게 어떤 느낌인지,
그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나올 수도 있고.... 그런 점들이 기존 커플과
다른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아담커플의 지지자와 용서커플의 지지자들이 그들의 분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걱정들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허나 아담커플과 용서커플의 (솔직히 이쪽은 서현때문에 마지못해 지지 ㅎㅎ) 지지자로써
이들의 분량이 나뉘는게 딱히 나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담커플 팬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아담커플은 약 7개월 간 방송을 했기 때문에,
이미 웬만한 분량은 다 빼먹어버렸죠. 스킨쉽도 우결에서 갈 수 있는 만큼 가버렸기에 더 이상
진전할 수 있는대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 만약 닉쿤-빅송 커플이 들어가준다면 그 때 했던 것처럼 부부 운동회도 해볼 수 있을 것이고,
부부 동반 여행도 같이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조금 더 분량을 뽑을 수 있을 거리가 남아 있다는 점도 아담커플의 수명을 줄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돌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사실상 그 과정은 이미 선호-슬혜 커플을 하차시킬때 끝나버렸습니다.
선호-슬혜를 하차시키고 용서를 밀어줌으로써 이미 우결은 현실성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가상을 선택한 것이지요.

이 커플 때문에 굳이 아이돌 결혼하고 운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우결은 그 길로 슬혜-선호 커플을 하차시키고, 아이돌 커플 둘로만 가기로 했을때
결정을 내렸던 바이니까요.




솔직히 어떤 커플이고 처음부터 "해보자" 하면서 환영받는 커플은 없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용서커플을 반대했던 사람이 저였거든요.
허나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고 어울리면 그냥 잘 넘어가더군요.....
저 같은 사람이 반대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우결 제작진도, SM이사도 아니니까요.
어떤 분이 이런 상황에서는 팬이라면 그냥 "조용히 지지해" 주는게 더 멋있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그 과정을 닉쿤과 빅토리아도 겪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 커플은 생각도 못해봤던 커플인데... 외국 생활을 하는 이 둘이 은근히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번 이들이 성공할지 않을지 조용히 지켜보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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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1 20:37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커플이라..
    우결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창출할 수 있을것 같네요 ^^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거 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06.01 21: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아마 외국인들만의 문화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솔직히 많이 못가서 죄송하죠 뭐.
      좋은 하루되세요

      2010.06.02 16:04 신고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하기를 바랄 뿐이죠 ㅎㅎ

    2010.06.01 23:00 신고
  4. ♡ 아로마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 우결에 출연할 거란 생각은 했었구요..
    기사 제목만 봤어요 ;;
    실시간에 떴더라구요
    상대가 저분이군요 ;;
    어떤 그림일지 기대는 되는데요 ㅎㅎ

    2010.06.02 00:57 신고
  5.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의 경우 성격이 극과 극인 리얼에 출연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조권같은 경우는 이미 하고 있지만..
    청춘은 거의 망가지는 수준이고 우결은 예쁘게 데이트하는건데 이 둘이 상충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보면 알겠지요

    2010.06.02 01:48
  6. 예능도한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사이트나 홍콩촬영분을 보면 우결이 해외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제작진도 알것입니다. 한류 드라마에 이어서 한류 예능이 될수도 있는데 출연자까지 아이돌에 태국, 중국 출신이면 한류 예능이 되는 건 시간 문제 입니다.

    2010.06.02 02:28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2 10:01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고 멋진 글이네요.
    참고로 빅토리아양 영어 가능하답니다.
    닉쿤군은 청소년 시기를 서구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본토 발음입니다. ^^

    2010.06.02 10:41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쿤 혹은 닉송으로 불릴지, 닉토리아부부로 불릴지 모르겠지만 세계화의 추세에 맞춰
    '우리, 국제결혼했어요'라는 새 코너가 생긴 셈이네요.
    사오리커플은 재일교포라 그랬는지 아무래도 이질적인 느낌이 덜했었죠.

    재미있는 소재이긴 합니다.
    다만 중국은 한국에 비해 부부간에 아내의 발언권이 더 강하다고 들었는데, 나이차도
    있고하니 마냥 순둥이같은 쿤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지가 알아서 하겠죠. 흥. 흥. 이런, 화장지가 필요... 간만의 우결리뷰 잘 봤습니다.

    2010.06.05 20:58
  10.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이 중국어도 할줄 아나요? 태국 출신으로 영어는 잘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빅토리아도 영어는 꽤 하니까 서로 한국말 하다가 잘 안되면 영어쓸거 같은데.. 닉쿤이 중국어 하는건 못봤는데...

    2010.06.06 10:49
  11. 헤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왠지 이제 이런 글들이 조권가인을 내보내기 전에 사람들 마음부터 떼어놓고자 방송사에서 벌이는 자작극 같기도 하고~ 그러네ㅋㅋ

    2010.06.06 21:07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군은 중국어는 인사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는 언어 순서가 영어>태국어>한국어>중국어 라고 하는걸 예전에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제가 볼땐 거의 한국어로 할것 같네요. 가끔 닉쿤은 태국어, 빅토리아는 중국어로 서로 말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저는 닉쿤이나 빅토리아가 우결에 출연하게 된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팬들이 반대하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단순히 질투로 반대하기엔 기회가 좋지 않나요?
    닉쿤군의 경우 2PM이 간담회로 비난을 받을때 혼자 비난을 피해가기도 했지만
    그래도 팀 이미지나 본인의 이미지도 우결 출연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빅토리아 같은 경우도 신인으로써 대중에게 본인과 팀을 알리기 좋은 기회죠.
    팬들은 무턱대고 반대하기 보다는 좋은 기회니 만큼 지지해 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2010.06.16 13:47
  13.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같은 경우는 잘되면 훈훈하고 안되면 욕 바가지로 먹는 거 같아요.
    특히 초기에 앤디-솔비..
    저두 2PM 싫어하는 와중에도 닉쿤은 좋아하는데 우결 찍는 거에 대해서는 처음엔 '안찍는다며ㅠ.ㅠ'했다가 지금은 덤덤하네여~

    2010.06.18 23:09 신고

어제 블로그 스피어에는 확실히 서현의 우결출연이 가장 큰 이슈였다.
나처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서현의 우결출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 블로그에서 보여준 댓글이나, 몇몇 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었다.
많이들 그녀가 예능감을 발전시켜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제 솔직히 툭까놓고 질문하고 싶다.

솔직히 우결로 예능감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정말 우결을 하고 나면 예능에 자신감이 생겨서 앞으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아마 이 글이 서현 우결출연에 관한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주제로 너무 많은 글을 쓰는것 같은것은 죄송하다. 허나 워낙 좋아하는 서현이기에 다른 때보다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글 약속드린다 ^.^a;)




여태껏 우결에 출연했던 커플들을 한번 쭈욱 나열해 보겠다.
1기: "앤솔커플", "개미커플", "알신커플", 정형돈-사오리 커플, "쌍추커플"
1.5기: 환희-화요비 커플, 마르코-손담비 커플
2기: 강인-이윤지 커플, 태연-정형돈 커플, 신성록-김신영 커플, 전진-이시영 커플
3기: 황정음-김용준 커플, 유이-박재정 커플, 조권-가인 커플,


이 뒤를 이어서 제 3기에 이제 서현-정용화 커플이 들어가는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하지만 재미없었다 하는 커플도 많았다.
중간적인 커플도 있었다. 한번 예로써 앤솔커플을 살펴보자.




예능에서 강한 신화 중에서 사실 예능감이 가장 약한 멤버는 에릭과 앤디같다.
앤디는 막내 이미지로써 그저 하트춤추고, 미소만 짓는 컨셉으로 나오는것이 대부분이었다.
딱히 강한 입담을 보여주지 않고 얌전히 막내로 있다가 가는게 앤디었다.

우결을 출연하기 전과 우결을 출현한 이후의 앤디의 예능감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가?

앤디의 예능감은 우결전이나 우결후나 거의 비슷비슷하다.
앤디의 X맨 시절 - 우결시절 - 그리고 가장 최근의 절친노트를 비교해보면 앤디의 예능감의 척도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박재정은 어떠한가?
우결전에 그는 상상플러스에서 아기 MC로써 활약했지만 사실 지나간 시대의 조크와 엉뚱함이 그대로 있었다.
우결에서도 그는 한결같이 똑같은 컨셉이었다. 우결후에 박재정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봤지만 마찬가지였다.

이제 포인트를 조금 이해하겠는가?
우결 자체가 어떤 출연자의 예능감을 확 바꿔놓는지는 않는다.



그럼 왜 어떤 커플은 우결을 만나니까 마치 갑자기 예능감이 상승한 것처럼 물만난듯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치고 나가는 것일까?


가장 처음에 인기주도를 했던 개미커플은 어떠했을까?
크라운J-서인영... 둘다 괴짜다. 둘다 성격이 강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만한 매력이 있다.
정말 "매니아" 층을 불러일으킬 정도 특이하고 강한 개성과 시원한 성격, 뛰어난 입담 및 재치가 함께 했었다.


이번엔 우결을 다시 부활시켰다고 할 수 있는 황정음을 보자.
요즘 민폐형 MC로 치명타를 입은 그녀는 사실 우결전과 우결후가 변한게 없다.
예전에 연애편지 고정일때의 김종민과의 "텅텅커플" 의 모습과, 우결 안에서의 황정음의 모습, 그리고 하이킥에서의 모습,
마지막으로 민폐형 MC라고 불릴때의 진행하는 모습은 다 똑같은 모습이다.
그냥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이 우결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고 그런 그녀를 좋아해줬던 것 뿐이다.


아담커플은 어떠한가?
조권은 우결 전부터 개성이 강했다. 우결을 했다고 해서 조권의 예능방식이 달라진건 아니다.
우결 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똑같은 "깝권"이다. 그저 조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는 "깝권"이다.
가인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사실 가인이 나온 M.Net 스캔들이나, 야심만만에서의 가인이 스타일은 딱히
지금과 다를바가 없다.

이들이 떴던 이유는 멤버들의 개성이 워낙 강했고 그 개성이 먹혔기 때문에 뜰 수 있었던 것이지,
이들이 우결을 하며서 예능감을 발전시켜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서인영은 카이스트 보면 딱 성격나오고, 황정음은 연애편지 보면 푼수끼와 애교가 같이 나오며, 조권은 스타킹이나
여러 예능 출연하거 보면 "깝꿘" 이미지가 그대로 흘러나온다.

결과적으로 볼때 이들은 본래부터 예능감이 있었던 사람들이고, 그것이 리얼에서 노출되면서 캐릭터가 굳혀지고 거기에다

탄력을 받아서 러브라인과 묘하게 결합이 되어서 이루어져 나왔기 때문에 성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없던 예능감이 쑥하고 커져나온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결이 예능에 도움이 되지않는 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경쟁심의 무 존재이다.
일례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떼거로 나오는 청춘불패를 살펴보자.


비록 청춘불패는 그나마 분배하면서 나눈다고 하지만 그 에피소드에서 재미있는 멤버들이 나올때 그 멤버에
집중이 되고 사실상 다른 멤버들은 작게는 약간의 편집, 많게는 통편집을 당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그러니 멤버들이 죽기살기로 달려들면서 노력하니까 자꾸 예능감이 느는 것이다.
효민이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요즘은 분량이 가장 늘어난것이 예이다. 효민의 예능감은 끊임없이 상승중이다.

허나 우결은 그게 아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아담커플" 이 이선호-황우슬혜 커플보다는 훨씬 더 지지율이 높고 재미있는 커플이다.
허나 방송 분량으로 살펴본다면 비슷하게 나간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재미있든 없든 똑같이 나간다는 것이다.
편집의 무서움도 없으며, 적당히 해도 "내가 나갈까 안나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 열심히들 하겠지만 몇몇 커플은 정말 방송에서 성의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 우결도 지지율과 재미로만 본다면 적게는 70/30 많게는 85/15 정도 나가야 한다.
허나 그게 아니다. 50/50이다.
이러니 우결은 딱히 예능감을 늘려줘야 할 사명감을 갖게한다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해도 된다는 그러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우결을 거쳤다고 해서 서현이 갑자기 소녀시대 에이스로 부상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아니면 개선된 모습으로 예능에서 입담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상 틀린 말이다.
우결은 예능감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자기가 가진 예능감을 어떻게 리얼에 상대방과 함께 조합시키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우결이다.
그렇기에 다른 건 몰라도 서현이 우결을 통해서 예능감을 익혀나올 것이란 말은 사실상 틀린말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여태껏 보여준 너무나 참했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해서

"이런 면이 있었구나" 혹은 "역시 방송에서 보여준것만큼 참했구나" 라는 반응을 얻어낼 수는 있어도,
이 우결을 했다고 해서 예능감이 상승해서 앞으로 예능에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오히려 서현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대로 예능에서도 자기 성격 그대로 유지해서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라리 더 효과를 볼 순 있어도 이것을 서현의 예능 수능중 하나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글의 포인트는 우결에서 서현이 "성공할까 하지 못할까" 가 아니고, 우결에서 서현이 예능감을 쌓을수 있다는
기대를 줄이자는 것이다.  그래서 서현의 이미지가 더욱 걱정된다. 다큐로 만들어 버려서 욕먹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
서현이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예능.... 어떻게 좀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

* 아래 글을 여시면, 서현과 정용화가 어떻게 우결을 잘 해나갈 수 있을지 해답을 제시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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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로 인한 상승은 예능감의 상승이 아니라 파트너와의 조합에 따른 상승일 뿐이죠.
    위에서 예로 드신 앤솔의 경우
    솔비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한 사람도 많고 앤디도 병풍에서 벗어났다 싶었지만
    우결에서 하차한뒤에는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니까요.
    우결이 기회를 줄수는 있지만 결과는 주지 못합니다.

    2010.02.17 18: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솔직히 우결에서 빵하고 터뜨린 커플들은 개성이 강했죠.
      앤디는 솔직히 개성 강한 신화에 있다보니까 약간
      조용히 있어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그런 면이 있었구요.

      사람들이 우결출연하면 예능감이 는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개성 강한자만이 살아남는게 우결라는게 더 맞는 듯 싶어요.

      2010.02.17 21:14 신고
  2.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방송을 봐야지 어떤 컨셉인지 알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알신커플처럼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SM 방침상 아담커플처럼 리얼(?)커플로 가기는 어려울것 같고, 우결 발란스상 판타지 커플도 필요할것도 같습니다. 우결 프로 자체가 리얼로 가버리면 앞으로 출연할 커플도 부담이 되고, 프로자체도 부담이 되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선호슬혜 커플 처럼 민폐커플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0.02.17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주인가요?
      다다음주로 알았는데, 생각보다 막둥이를 빨리 보겠군요.
      물론 정용화랑 같이 보는게 찝찝하긴 하지만 ㅎㅎ
      맞습니다. 아마 이 커플은 판타지식의 커플로 갈듯 합니다.

      근데 괜히 약간 걱정인건 선호슬혜 커플과 약간 비슷한 컨셉일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적극적인 남자와 뒤로 빼는 여자...

      정말 아담커플이 빠지게 된다면 우결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2010.02.17 21:16 신고
  3. 초코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가야만 하겠네요. 벌써 다음주에 방송한다고 하니 왜 이리 빨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교보문고에서 첫 촬영을 했다고 하니 어떤 모습으로 방영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부디 큰 이미지 손상 없이 나아갔으면 하네요. 근데 참 적응되지 못할것 같아요. ㅠ.ㅠ

    2010.02.17 2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적응못할 듯 싶습니다.
      서현이 때문에 봐야하는데... 참.... 아~~~~
      고민되네요.
      이미지 손상 절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7 22:14 신고
  4. 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소시 잔뜩 들고 나오면 티비 꺼버릴 예정... 서현이는 그냥 서현이로 나와서 정용화랑 잘 살으면 좋겠음.. 아직 애들 어린데 결혼까지 시키니.. 참... 돈 벌려고 작정한듯... 얘네도 그냥 소리없이 사라질 것 같음.....

    2010.02.17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온다에 90% 겁니다.
      SM과 MBC 측이 원하는게 그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번 서현편은 태연편보다 구실이 더 좋습니다.
      태연이 이미 한번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조언한다고 나오겠구, 언니들이 챙겨준다고 나오겟구.....
      아휴... 서현이만 안됬죠 뭐...

      2010.02.17 22:14 신고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으로도 ..서현은 좀 아니죠. 차라리 위의 효민이나 티아라 멤버 은정 이면 모를까..서현은 정말 미스캐스팅..

    2010.02.17 22: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쩝... 잘해야 될텐데요.. 예능감이 없어도.
      그래도 우결은 분량은 보장되니까요...
      나름 열심히 하겠죠

      2010.02.18 00:59 신고
  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상승같은건 둘째치고 서현입장에서야 이미지상승이나 인지도상승 뭐그런거나 끌어올리면 대성공아닐까요?

    2010.02.18 0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는 상승할지도 모르겟군요.
      이미지는// 현재 이미지만 안깎으면 되요.
      서현 현재 이미지는 확실히 아이돌 중에 가장 좋은쪽에 속하거든요.

      2010.02.18 01:00 신고
    • ㅋㅋㅋ  수정/삭제

      하긴 지금 서현이미지야 아이돌중에서 제일 좋은쪽에 속하니 이보다 더좋을수도 없는 이미지를 우결한다고 더좋게 만들수도 없을테고 그래도 적절하게 이미지를 유지해가면서 인지도높이는방식이면 그리 나쁠것도 없겠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우결하는걸 안좋게 볼수도 있겠지만 이게 서현한테는 기회일수도 있는노릇이니... 우결을 통해서 서현이 연기까지 폭을 넓힐수도 있는기회아닐까요?

      2010.02.18 0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우결 제대로 시작안했는데....
      벌써부터 "가식이니" "남자 좋아한다더니" 라면서
      인터넷 기사에 댓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태 쌓아놨던 이미지가 한번에 무너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0.02.18 09:44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인장과 마찬가지로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현의 예능감이 한국 연예역사상 최악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서현에게는 그리 이득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자의든 타의든 서현이 밀어온 이미지는 순수컨셉인데, 그 컨셉과 가장 반대되는 프로그램이 우결 아닐지.. 차라리 드라마같은 연기라면 몰라도 리얼함이 강조되는 예능프로그램에 나가서 지금까지 밀어온 이미지를 더럽힐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인지도를 높일 기회인 것도 사실이고, 본인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뭐 정말로 본인이 자기관리가 잘 된다면 아무리 더러운 예능이라지만 오히려 기존의 이미지를 더 강화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차라리 서현은 실력파 뮤지션 컨셉으로 가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일단 본인이 피아노도 잘 치는데다 작곡같은거야 나이가 어리니까 차차 배우면 될거고.. 근데 음반판매와 공연수익이 저조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컨셉으로 먹고살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뭐 여튼 아끼는 연예인이라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롱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18 03:2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8 0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방송 나가지도 않았는데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서현 욕먹고 있습니다.... 아 너무 안타깝네요...

      2010.02.18 09:40 신고
  9. 너무 어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상이라곤 해도 너무 어려요 서현양..그리고 둘이 비쥬얼이야 어울리지만..방송에서 재미가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아요. 조권,가인 커플이 너무 잘해줘서 다른 커플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어떤방식으로 이어나갈지 궁금하군요. 저도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하긴해요. 서현양 성격이 지금과 다르고 예능감도 좀 더 뛰어났으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니,욕들어먹지 않고? 잘 했으면 좋겠어요;

    2010.02.18 05:00
  10. 걱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고등학교 갓졸업한 서현이가 불쌍함. 캐릭에 맞는 맴버를 좀 내밀지... 차라리 효연이가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우결은 전혀 호감이 안가는 억지 리얼프로그램 느낌이다.

    2010.02.18 05:46
  11. 서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그냥
    재미가없어서
    조기하차됬으면ㅋㅋ..

    2010.02.18 13:25
  12.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은 지금 우결 매주 보고 있고 저는 안보는데 제동생은 황우슬혜 커플 나오는 건 아예 그냥 안보던데요. 아마 그런 시청률 차이를 보고 제작진도 결정을 하겠지요. 지금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

    2010.02.19 20:10
  13. gmsdj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우결보니 예능감이 전혀 없어 보이던데요 우결 방송한지 꽤됫는데 지금 까지 봐와도 그렇고
    뭐 순발력이나 입담 재치 애드리브등 그런 것들이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고 솔찍히 정용화도 그렇지만

    2010.08.28 07:11

웬만하면 하루에 두개씩 글을 안쓰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키보드로 향하게 되었다.
바로 이 전글에서 가능한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아무에게도 상처입히지 않기로 글을 쓰기로 했는데...
그 글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일이... 이 무슨 시련이란 말인가...?


너무 왕팬이었던 서현이 우결을 출연한다는 보도를 받고 글을 쓰느라.. 글이 제대로 나올지나 모르겠다.
최대한 주관적이지 않고 팬이 아닌 입장에서 한번 써보도록 해보겠다.
요번 한번만 제가 정줄 놨다고 생각해도 이해해주시길...
(사실상 거의 불가능... 역대 포스팅 중 가장 하기 힘든 포스팅이 될 듯..)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전반대지만.. 뭐 내가 반대한다고 이들이 우결 출연을 안하는 것은 아니다.
한 기사에 의하면 이미 테스트 촬영까지 다 마쳤다고 하니... 오보이길 바라는 나에게는 뭐 이건 사형선고나 같다고 할까? ㅎ
어쨋든 사실 이들이 찍는다고 기정사실화 된 이상.... 과연 이것이 이 둘의 출연이 득일까 실일까를 놓고 적어보겠다.



1) 우결 최고 커플 가인-조권의 분량


지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커플은 조권-가인 커플이다.
비록 이선호-황우슬혜 커플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분량이나 지지도만을 놓고 보자면 사실 "아담커플" 과는
비교가 안된다. 지금 아담커플 지지자들이 단시 2AM-브아걸 팬이 아닌 엄청난 다른 대중의 지지도를 얻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차라리 "이들로 1시간 가자" 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의 하차를 주장하는 사람도 많이 봤다.

이런 상황에서 정용화-서현이 커플이 된다면, 가인-조권의 커플의 분량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아담커플" 지지자들에게는 딱히 반가울리 없는 그러한 입장이다.
사실상 아담커플이 우결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데, 웬만큼 재미있지 않으면...
"아담커플" 의 지지자들이 뿔나게 될 것이고, 서현과 정용화는 온갖 욕을 다 먹게 될 것이다....



2) 정용화와 씨엔블루의 이미지


정용화는 지금 신인으로써 방송을 열심히 해야겠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했는데, 그의 그룹의 매니저의 어처구니 없는
무개념 행동때문에 지금 안티를 정말 긁어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여성분들이 여성팬을 팬 장면들을 보고 기겁을 하면서,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라는 입장을 피고 있다.
현재 씨엔블루, 정용화 글이 나올때마다 악플들이 달리고 있다.


그가 우결을 통해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괜히 자기의 성격대로 하다가, 조금이라도
잘못되거나 삐뚤어진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이미지에는 도움되기는 커넝... 오히려 더 깊은 늪으로 빠질 수 있다.
이휘재, 정형돈 (사오리) 자기의 파트너에게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가 욕을 바가지고 얻어먹은 적이 있다.

안 그래도 지금 예민한 이 시점에서 정용화가 우결까지 등장하면서 예능을 종횡무진하는게 못마땅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과연 우결이 그의 이미지에 도움이 될지는 상당히 미지수이다.



3) 서현의 이미지


현재 서현의 이미지는 "청정지역" 이다. 대체적으로 소시가 많은 욕을 얻어먹기는 하지만, 서현은 그 자체가 별로 욕먹을 행동
자체도 없었고, 딱히 방송에서 말도 없이 있는터라, 안티가 적은 편이었다.
무엇보다 여태껏 서현의 이미지는 아직 순진한 막내의 이미지였다.


달콤한 밤에서도 송승헌보다도 고구마가 더 좋다는 아이였다.
물론 서현도 크면 남자 만나고 데이트해야 할 것이다. 서현도 본인이 한 30대 쯤에는 결혼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허나 지금 서현의 방송상의 이미지는 "남자에 관심없는 아직 순진한 갓 성인된 스무살" 로 박혀 있는 상황이다.

아무리 프로그램상이고 대본이 있고 방송이라고 하지만, 그 동안 남자에 대한 서현의 반응이 너무나 완강하고
거부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서현의 그런 거부감이 커다란 독이될 수 있는 것이다.
절친노트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언니들에게 "스무살때는 꿈을 위해서 포기해야 한다" 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는 서현이는
본이 아니게 겉과 속이 다르다고 욕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

소시는 상당히 안티가 많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서현이 우결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줄 수록 그 여파가 더 클것이다.



4) 서현의 예능감과 낯가림


서현의 예능감에 대해선.... 뭐 할말이 없다.
팬인 내가봐도 서현의 예능감은... 도대체 연예인인가? 하는 수준의 예능감이다.
소녀시대 헬로우 베이비에서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건 "언니들" 이 함께 했기 때문이었다.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도 서현이는 묻는 질문에 대답하기만 했을 뿐 워낙 조용히 있다가 갔다.
물론 워낙 곧은 모습이 김구라의 "악역" 이미지와 상반이 되서 재미있기는 했지만.... 예능감은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다.


서현은 낯가림도 심하다 한다.
실제로 샤이니의 키와는 같은 소속사임에도 불구하고 4년간 인사밖에 안했다는 사이로,
어색한 모습만 계속 보여준다면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조금 짜증 날 수 있다.

사실 그런 모습은 알렉스와 신애가 먼저 그려낸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알렉스가 "완벽남" 으로 워낙 잘해주고 챙겨주었기
때문에 신애가 마음을 열고 장난도 치고 마음을 열 수 있었다.
만약 정용화가 알렉스처럼 그렇게 끌어내어주지 못한다면... 걱정된다.



5) 소시 전체 출연?

지난번 태연의 우결편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것이 너무나 많은 소시의 출연이었다.
사실 몇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처제" 라는 이유로 소시의 멤버들이 골고루 나왔으며 많은 이들인 이게
과연 태연과 정형돈과의 결혼인지, 아니면 "소시" 와 정형돈과의 결혼인지 헷갈려 할때도 많았다.


서현이라면 오히려 태연때보다 더 소시출연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막내이기 때문에 챙겨준다는 이유로 모든 멤버들이 한번씩은 꼭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며,
결국 태연편보다 오히려 더 "소시" 편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

재미있는 사실은 태연편에서는 "처제" 였지만 이제 서현편에서는 모두가 서현의 언니기 때문에...
작년에는 "처제" 였던 언니들이 이번에는 "처형" 이 되어버리는 그런 우스운 해프닝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6) 느껴지지 않는 진정성

우결은 아이돌을 너무나 좋아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다.
태연으로 소시팬들의 열렬한 지지도 받아봤고, 강인편으로 슈주팬들의 지지도 받아봤으며
이제는 조권과 가인편으로 2AM팬들과 브아걸 팬들의 편을 보고 있다.


지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이 두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보겠다는 MBC의 야욕(?) 이 시청자들의 눈에는
사실상 뻔히 보인다. 소시 주가 한창일때 공영소까지 만들면서 소시로 끝을 보려했던 MBC다... 그 속셈을 누가 모르겠는가?
그렇지 않고서야 이미 한번 "태연"을 배출한 소시에서 다시 뽑을 필요가 있겠는가?
여자 아이돌 그룹은 소시 말고도 정말 많다.

씨엔블루의 경우는 매니저 사건을 덮을만한 어떤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용화를 우결에 급투입함으로, 정용화가 좋은 이미지를 발산해서 상처받은 회사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그러한 마련이 필요한 것이다. 타이밍이 너무나 적절하지 않은가?

(Gee 때는 태연으로)


(Oh! 때는 서현으로)

소시야 뭐... 태연편하고 비슷하다.
Gee 한참일때 우결을 출연했고, 이제 Oh! 가 한참일때 출연을 한다.
이런 입장이니 소시의 팬으로도 보기에 서현의 우결출연 주가 나갈때 "뽑겠다" 라는 SM의 속셈이 뻔히 보이는 전술이다.
이러니 이 새 커플의 진정성이 느껴질 수 있겠는가?

가인은 사실상 앨범이 접어들어갈 때에 우결에 출연했고, 조권은 앨범 발매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연했다.
별 다른 소속사의 속셈이 보이지 않았었고, 현재 정용화-서현처럼 한참 주가를 달리고 있을 때는 아니었다.



간단히 여섯가지로 정리해봤지만 사실상 출연한다고 해도 별로 득이 없는 아니 있다하더라도 웬지 씁쓸한 커플이다.
물론 내가 서현의 광팬이라는 점도 한 몫을 한다. 개인적으로도 반대는 한다.
허나 아마 출연하면 또 서현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볼 것이기는 할 것같다.

소시팬들의 지지는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담커플" 의 지지세력의 반대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는 하다.
사실 좋아하는 "아담커플" 의 분량이 줄어드는 것도 조금 아쉽기는 하다.
아무리 서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솔직히 가인-조권 커플만큼은 재미없다에 99%를 걸고 싶다.

허나 이 커플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은 이미 한번 실행된 "태연-정형돈" 커플의 느낌이다.
이왕 하는거... 서현이가 열심히 해서 예능감 개선했으면 좋겠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어쨋든 우결측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서현과 정용화로썬 별로 도움이 안되는 씁쓸한 출연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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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악수가 될가능성이큼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표절 및 진행미숙 및 팬 폭행등 온갖 구설의 중심에 있는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그간 결혼은 커녕 남자에대한 어떠한 관심도 없다기 보다는 관심두기를 거부하기까지하는 서현이라니요.
    남자보다 고구마를 택하는 서현인데...
    더구나 그간 보여온 두사람의 예능감은 정말 마이너스.
    이거 최악의 조합이되겠다 싶은 예감이...
    그걸 빌미로또 소시 언니들 무쟈게 투입될 가능성 89%...
    악수에 무리수네요...

    뭐 또... 노래나 한곡 만들어 팔려나??

    2010.02.16 08:21
  3. 바라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해도 못해도 서현에겐 마이너스입니다. 소녀시대는 히든카드로 써야할 서현을
    이런 프로에 출연시켜서 소모시키다니 최악의 결정임.윤아의 패떴2출연보다 더
    악수라고 생각하네요.아마 끝나고 나면 서현에 대한 평가는 분명 달라지겠지요.
    흥하든 실패하든 상관없이..

    2010.02.16 08:42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6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도 적으시길 바래요.
      벌써 누리꾼들 반대한다고 기사도 났더군요 ㅎ
      우리야 힘이 없겠지만... 어쨌든... 이건 악수인듯 싶습니다. 서현에게만이 아니라 정용화에게도요.

      2010.02.16 10:10 신고
  5.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서현의 우결 기사를 보고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분명 오늘 안에 체리님이 글을 쓸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쓰셨네요
    선예와 함께 서현을 가장 좋아하시니...
    저도 걱정이 앞서네요
    좋은글 감사하고요

    2010.02.16 09: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 ㅋ
      서현의 팬심도 팬심이지만, "아담커플" 지지지와
      일반적인 대중적인 입장에서도 조금아닌듯 싶어서요.

      2010.02.16 10:10 신고
  6. 팬이지만 아니죠 이건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뜩이나 넘치는 스케쥴에 예능고정이라니
    이거원 쉴 시간(그전에도 쉴시간은 없긴했지만) 도 줄어들고
    오히려 이미지만 더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저도 상대방측 이미지가 요즘 워낙 안좋다보니..
    곧있으면 아시아투어 콘서트까지가는데 과연 고정예능을 잘할지의문이기도하구요
    이슈거리로 캐스팅했다면 그야말로 실망이네요
    요즘들어 소녀시대란 네임벨류를 얻어 방송을 이슈화 시키려는 그런게 많이보이더라구요
    여튼 잘 읽고갑니다~

    2010.02.16 09:59
  7. 포시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 마음을 읽으시는듯! 정말 동감입니다.
    이제 성인이 된 서현에게 우결 출연은 정말
    너무 하다는 생각입니다.

    2010.02.16 10:37
  8. 알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정말 서로에게 득이없을것같습니다.
    소녀시대 서현양쪽에서보자면 그냥활동때이니 예능이나 고정박자는 심산 남자분 용화분 입장에선 신인 이제 주목받으니 박차를 가해 달리자 이런 생각일텐데요... 이제 스물된 애 그리고 이제스물둘 ... 과연 예전 우결같이몰입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 억지 상황연출과 자막으로범벅된.. 그런방송은 원치않는데말이죠..

    2010.02.16 10:46
  9. 차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 한선화 같이 주목받지 못한 그룹의 예능감있는 멤버가 나은거 같아요.
    서현양은 진짜 예능감 제로. 정용화도 예능감 제로. 둘이 아마 어색하기만 하다가 끝날듯;;;;-_-
    차라리 예능감있는 유머러스한 남자아이돌을 붙이던지..

    2010.02.16 1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선화라면 방송분량을 위해서 악착같이 달려들 것입니다.
      예능감도 있고 입담도 좋더군요.
      허나 서현은 팬인 제가 봐도 입담, 예능감이 약합니다.
      그저 생글 웃던지 하라는 일만 하다가 끝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닥 뭐 급한것도 아니니...

      2010.02.16 11:29 신고
  10. 돈데기리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담커플팬으로써 정말 그들의 분량이 줄어드는건 원치 않아요
    그리고 솔직히 소녀시대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장 이미지가 좋은 서현양만큼은 본인때문도 아니고
    다른일로 이미지에 흠집(?)나는것도 싫어요
    태연양도 라디오만 아니였음 엄청 좋아했을것이여서
    어쩔수없이 다른 커플이 투입되야한다면 서현양은 아니였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결에 소녀시대가 우르르나오는건 정말 싫어요
    소녀시대가 싫어서가 아니라
    우결은 가상결혼이라는 상황하에 알콩달콩한 감정들과 에피소드를 보려고 보는건데
    소녀시대가 나오면 확실히 그런건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거든요
    우결 소녀들의 발랄함을 보여주는게 아닌데 또 그럴거 같네요

    2010.02.16 11:59
    • blache  수정/삭제

      아담커플 보면서 참 귀엽다 생각하는데,
      님의 이야길 듣고 있자면, 정말 소시 싫어하는게 진심 느껴지네요.
      한번 물어 봅시다. 2am아지뱀들은 줄창 나오고 패널로도 나오고 급기야 소속사 엉아도 나오는 판에, 소시 멤버들이 처형이로 나오는게 그리 배 아픈가요?
      왜 그녀들이 나오면 우르르 나와 감정들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까요?

      참 이상해서요....

      2010.02.16 13:15
    • 그거야  수정/삭제

      아그럼 소시사장님하가 나오면 쫌 이해가가세요? 2시소속사엉아야 아직 현직가수니까 그런 예능 나올수도 있는거고.. 옹아지뱀들이 우결말고 다른 예능뛰는건 못봤는데 제가잘못알고있나요? 솔직히 소시는 너무 몰려다니지 않나요
      두셋씩나와도될것을 어디 한번 출연할 때마다 우르르... 과소비하는 느낌 많이들긴해요
      댓글단분을 너무 소시혐오자로 모는거 같아서 끄적여봤어요

      2010.02.16 14:00
    • blache  수정/삭제

      그거야/
      뭔소리인가요...돈데기리기리님이 "우결에 소녀시대가 우르르 나오는 건 정말 싫어요"라고 하니 말하는 거죠.
      옹아지뱀들이 다른 예능 뛰는거 이야기가 왜나오죠??
      누가 뭐라했나요? 혹시 " 줄창 나오고 패널로도 나오고.."이걸 다른 예능에 나온다고 한 걸로 생각하고 댓글 단거예요? ㅋㅋㅋㅋㅋ 웃어도 되요? 미선누님이랑 같이 패널로 나와서 이야기하고, 우결에 아지뱀으로 나오는 거는 알고 있죠?!!!

      소시가 몰려다니는 건가요? 황당하네요. 그럼 같은 팀이 같이 움직이는 것이 맞지 않나요? 가수 어린 신부로 나와도 서현이가 소시 멤버로 방송활동하는 거고, 그러면 당연히 하루일과 중 소시멤버가 나오기도하고, 그 와중에 멤버 중에 다른 스케쥴이 있거나 하면 몇몇은 빠진채로 촬영들어갈거고, 결혼하면 자매나 다름없는 언니들이 처형노릇하니 당연 나올거고...트집잡을 걸 잡아요....

      결국엔, 그런 상황이 싫다는 거 아니예요. 당연히 소녀시대 자체가 싫으니 그런 거고(이거야 댓글단 돈데기리기리님이 스스로 밝힌 거니까)...

      돈데기리기리님의 댓글을 봐요. 앞에서는 "... 솔직히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뒤에가서는 "..싫어서가 아니" 라고 했다가...일관성도 없고 이중적 가치기준은 님한테는 안보이는가 보네요..

      왜 내가 돈데기리기리님에게 질문을 했다고 생각하나요?

      소속사 엉아가 나와도 상관없고 아지뱀들이 패널고정이든 아니든 상관없다는 이야기입니다...그러니 소시 팀이 나온 걸로 되지도 않는 트집 잡지 말라는 거구요. 너무 유치한 거 알아요? 이제 이해가요?

      2010.02.16 15:06
  11. bla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 하기로 했다면, 이미 결정나서 물리기 어렵다면, 격려하는 게 맞습니다.

    당사자들(출연 가수들)이 겪을 스트레스를 생각한다면, 이런 식의 온갖추측과 억측이 난무하는 것이 과연 누구 좋자고 하는 건지 알 수 없네요.

    쥔장님이 서현이를 아끼는 마음에 걱정해준다고 쓴 글이겠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님도 충분히 인지하다시피, 지금 상황에서 정용화를 위해, 서현을 위해 우려스러움을 밝히고 있지만, 댓글들을 보세요.....

    물론, 지금 불어닥친 씨엔블루 관련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터지는 바람에, 정용화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는 것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스스로 이미지를 재고시킬 기회마저 차단시키는 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습니다. 요근래, 씨엔블루 논란을 소시팬덤이 뒤에서 조종한다는 뭣같은 소리를 이곳 블로거뉴스에서 버젓이 포스팅하는 개 똘아이가 몇 보이기는 하지만, 그런 상찌질이야 팬덤에 널리고 널렸죠(알고보니 다른 팬덤소속이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정용화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이번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그리고 서현의 짝으로 나오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서현의 경우는 이런 류의 버라이어티가 그녀의 숨은 끼나 매력을 발산하기 좋다고 보거든요. 분명,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시청자에게 많은 호기심을 유발시킬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서현이 나오게 되면, 분명히 소시언니들이 출연할 것이겠죠. 그렇다고 그 자체를 두고서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좀 어이가 없습니다. 앞서댓글에도 달았지만, 너무 이중적 잣대거든요. 이하에 대해서는 귀찮아서 패스~

    팬덤간 패싸움이 되리란 것은 그간의 학습효과이기도 하겠지만, 그런식의 행태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걸 보면서 씁슬함을 느낍니다. 분명, 팬덤간 자정할 능력이 발휘될 기회로 볼 수도 있는데, 사실상 어려울거라는 생각에 그에 대해서는 일절 말이 없군요.

    시작도 하기전에, 아담커플 때와는 너무나 다른반응입니다(비교불가라고 하지 마세요. 시작하지도 않았고 다른 매력들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결국엔 받아들이는 시청자들의 몫이 되겠네요....조금씨만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최소한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격적으로 까거나 그러지는 말자는 얘기입니다(소속사 이야기가 아니니 그 이야기는 하지 마시구요).

    P.s : 첼리블로거님께 쓴소리 한마디 더...서현이가 여기저기에서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해놓구선, 우결나온데서 겉과 속이 다르다는 안티의 역습이 있을 거라는 말은...좀..........무슨 안티들에게 소스 뿌르는 것도 아니고....이런 저런 추측연예기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저번에 그렇게 말씀드렸건만......=_=;;

    2010.02.16 13: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께서 어떻게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씨엔블루에게는 자제하고 있는게 이미지 개선에 더 도움이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능 출연에서 좋은 모습으로 개선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 상태는 조금 아니라고 보는 군요.

      님 표현이 조금 그렇군요.
      "최소한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격적으로 까거나.."
      어느 부분에서 제가 인격적으로 깠나요?
      그 부분을 지적해보십시오.
      저는 그냥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사실을 적어내려가는 것이 한 사람을 인격적으로 까는건가요?
      제 블로그에 정말 심한 인신공격이나 욕설이 있다면 저는 삭제하고 있습니다.

      님의 표현을 보면, 스타에게는 "아주 쓴소리를 하지마라" 라는 뉘앙스가 너무 강한듯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저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나쁜 이야기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감싼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는편이지요.나름 최대한의 인신공격과 지나친 비평을 줄이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인신공격에 대한 발언은 조금 너무하신 발언같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쓸 소리도 할때가 있거든 어찌 저에게 항상 좋은 글만, 칭찬하는 글만 바라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중적인 잣대라고요?
      소녀시대 태연편하고 지금 조권-가인편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둘다 지켜본 입장으로써 소시의 출연이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슬옹은 패널로는 나오기는 하지만 실제 촬영분량에서는 그닥 소시처럼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댓글들까지 제가 컨트롤 할수는 없습니다.
      님도 소시팬인 듯 싶고 저도 소시팬입니다.
      하지만 저는 소시에 대해서 하고 싶은 할말은 하고 있습니다.

      그저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왔다고 격려해줘고 응원해줘라 하는 건 조금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 정말 눈먼 팬심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서현 이미지에 관해서는 벌어질 수 있을 상황에 대해서 언급한 것 뿐입니다.
      제 글을 보고 꼭 그 방식으로 안티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이럴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라는 염려의 말을 적은 것입니다.

      헌데 그런 말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썼다고 해서 제가 무슨 안티를 양성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저 말고도 많이든 서현의 이미지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염려심에 이런 말도 못쓴다니 참...

      님의 말대로라면 칭찬하는 식의 블로그 글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런 글이라면 팬카페에 많을테니까요...
      제 블로그에는 팬이라고 무조건 감싸는 글만 쓰지는 않겠습니다.

      2010.02.16 16:34 신고
    • blache  수정/삭제

      자...전번에도 그러더니, 행간의미를 왜곡하지는 말죠.

      먼저p.s에서 언급하는 반응은 실시간으로 뉴스댓글에 나옵디다. 님의 글 영향을 받고 쓰지 않았다하더라도, 님의 기사를 참조하는 안티들은 분명 가능하다는 건, 그간 연예관련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고 안티들이 어떻게 활용했는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님은 또 그걸 내가 어떻게 컨트롤 하냐고 하겠지만, 간접적으로 공범역할을 한다는 걸 언급한 겁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충분히 설명한 걸로 아는데요.


      님이 인격적으로 소시를 깟다고 했습니까? 지금 댓글이나 이제 우후죽순처럼 나오는 기사 댓글들을 보면서 그런 우려스러운 일들이 현실화 되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왜 이 부분을 그렇게 해석하시는지 오히려 궁금하군요.

      재차 말하지만, 스타에게 쓴소리를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까.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 왜 그렇게 곡해되나요? 지금도 보세요. 서현이 출연이야기 나오면서 자연스레 소시 이야기도 언급(그 이유는 추측되시리라 봅니다)됩니다. 이를 빌미로 이전의 태연출연부분부터 까는 댓글도 있구요.

      이중적인 잣대라는 표현도 그렇습니다. 이건 예전에 님이 소시를 언급하면서 즐겨 사용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2am에서의 멤버 활용과 소시 멤버들의 활용방법에 대해 1:1로 절대적인 비교를 하는 건 우매한 짓입니다. 다른 상황과 다른 역할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걸 가지고, 분량이 어떻네 하면서 비교하는 것은 유치한 거 아닐까요?

      다시 언급하지만, 님도 멀티고 저도 멀티입니다. 솔직히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가수는 모두 지지하구요. 하지만, 정작 응원해 주고 격려해주어야 하는 대상을 두고 어떻게 하면 이슈화 해서 포스팅할까 하는 분들 보면, 과연 정말 걱정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글을 쓰기 위한 소스로서만 보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에 대해 언급을 하는 거구요.

      제가 이곳에 몇번 댓글을 남기면서, 님이 소시 안티라고 한적이 있나요? 아니면 악플러라고 한적이 있나요? 소시에 대해서는 일절 싫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한 적이 있나요?

      내가 좋아라하는 가수가 나왔다고 무조건 격려해줘라하는 것인가요?

      제가 서두에 뭐라 했는지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이미 결정된 사항이면, 되돌리기 어려운 일정이라면, 아직 시작도 안한 커플이라면 이라는 단서는 괜히 붙였을까요? 이게 눈먼 팬심입니까? 오히려 님이 과잉대응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나 보군요.

      실제 팬싸인회 후기들을 읽어보면, 우결출연에 대해 수많은 질문과 추측성기사들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한 뉘앙스의 글이 올라옵니다. 그건 알고 있는지요.

      실제 서현양을 걱정한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셨다면, 예측이나 추측을 하면서 걸러 낼것은 걸러 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개 그런 억측에서 비롯해서 편협한 시각이 정설로 받아지는 것을 그간 수십번 학습해 왔으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

      아닙니다. 제가 제시하는 배려글이라고 해서 칭찬하는 식의 블로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건 무리입니다. 이건 글쓰기에서 어떻게 강조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충분히 건설적인 비판을 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긍정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충고할 수 있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에도 말했다시피, 인터넷이라고 해서 글쓰기가 다를 것은 없습니다. 자신이 세심하게 쓰지 않으면 언제고 공범이 될 수 밖에 없는 일이기에, 그리고 이런 류의 글은 그 대상이 받는 스트레스도 감안해야 하기에,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해당 당사자가 반응을 하면 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안하는 대로 욕먹는 세계가 특히 연예계죠. 정 이해하기 어렵다면, 님이 해당 연예인이라고 가정을 하고 글을 써보세요.

      정작 자신이 직접 하는 일이 아니라고 해서, 그 시스템(소속사와 프로그램제작진간의 관계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부분도 단정적인 표현으로 글을 쓴다면, 정작 그 대상은 많은 부분 답답해 할 거라고 봅니다(실제로 연예인의 경우 자신이 직접해명하기 어렵거나 애매한 부분(프로그램 출연부분이라든지)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한다고 털어놓기도 하죠. 서현양처럼 굉장히 어린 친구 같은 경우는 더욱 더 굉장히 힘들어하는 주요요인이라는 겁니다).

      p.s : 님이 감싸는 글만 쓰지 않으시더라도 제가 더이상의 어떤 리액션을 할 수 있을까요. 그건 걱정 안하셔도 돼요.....그렇다고 님의 글에 대한 또 다른 평가 역시 같은 입장이란 건 아셨으면 합니다.

      2010.02.17 0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곡이라니요.
      왜 제가 님의 글을 해석하면 왜곡이고 님이 제 글을 해석하시면 정당화 되는것일까요?
      안티들이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고 이용한다는 것은 상당히 먼 것을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입니다.

      사실만 가지고도 악용하는 것이 안티입니다.
      굳이 블로거의 글을 악용했다고 하시는데, 그런식으로 몰아가자면 기자, 뉴스 뭐 남아날 것이 없습니다.
      님의 말도 일리가 어느정도 있긴하지만 영어 표현으로 말하자면 굉장히 Stretch 된 이야기 입니다.

      님 쓴글을 읽어보십시오 님께서는 분명히 저에게 "최소한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격적으로 까거나 그러지는 말자는 얘기입니다"

      어느 부분을 인격적으로 깠는지 정확히 짚어주십시오
      님 말대로 약간의 추측이 들어갔을 수는 있습니다.
      허나 제가 정용화든 서현이든 인격적으로 깠다는 표현이 어디있는지 짚어주시면 그점에 대해서는 수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그리고 분량비교 한다고 유치하다니요?
      그런 상황때문에 소시가 욕을 먹었고, 그렇기에 그게 아쉽다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태연때에 얼마나 욕먹었는지 아십니까?

      물론 서현때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런 상황이 연출된 확률이 매우 큽니다.
      그렇게 되면 또 욕먹을 확률역시 매우 큽니다.
      공상과학처럼 상상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있을 법한 예를 들어서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고 위험지역에 다니는 사람이 항상 다치지는 않지만 거기서 사고가 난 일이 있다면, 그길로 가지말라고 조언하는거나 같습니다.
      사고가 안날 수도 있고 아무일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정작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어야 하는 대상"...
      물론 제가 좋아하는 서현양이니 당연히 100% 지지해야 하는게 맞죠.
      허나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그녀가 걷는 행보나 소속사의 방침이 다 좋은것일까요?
      때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슈를 두고 글을 썼다고 다 글을 쓰기 위한 소스로만 본다는 것은 조금 앞서가신 생각같군요.

      서현의 라디오스타 출연당시에 저는 서현에 대한 굉장히 호의적인 글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소시에 대한 별다른 이슈가 없는 상황에도 소시에 대해서, 서현에 대한 글에서도 호의적인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소녀시대 로테이션의 비밀" 같은 것이 그런 글입니다)

      대체적으로 블로거들이라고 하면, 스타 공격하고 이득이나 취하려 한다고 생각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몇몇 있긴하겠지만 다 그런건 아닙니다.
      이번 소시 선성정 논란이 있을때도 블로그 스피어에서 소시를 유일하게 변호한 사람이 저입니다.
      (선정성 논란을 비평한 분이 모두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글자 있는대로만 받아들여주십시오)

      물론 반응은 좋았지만 메인에 뜨지는 못했고, 베스트에도 뜨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익만을 위했다면 저도 소시를 욕하는 쪽으로 글을 썼을 것입니다. 물론 소시를 지켜본 이상 얼마든지 그런 글을 쓰려면 쓸수 있는 입장이구요.
      허나 그 부분과 관련해서도 제가 느낀바 그대로 썼을뿐입니다.

      사실 이 부면과 관련해서는 사실 기정화가 아니더라도 썼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현과 우결은 별로 안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네. 그렇겠습니다. 만약 이게 루머라도 그것에 대한 반대하는 글을 썼을 것입니다.

      그저 어떻게 이 기회를 타서 인기나 얻어먹으려는 얄팍한 놈이 아닙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제 의견을 표명할뿐입니다. 그것이 블로그고요.

      몇번 전에 적은 블로그에서도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내가 그 스타를 보면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면 적지 말자. 저도 글을 적기 전에 굉장히 많이 생각합니다.

      과연 이 글을 가지고도 서현을 직접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까? 라고도 생각해봤고요.
      조금 잔인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할 자신 있습니다.

      저도 글들을 적으면서 이 글을 적고나면 정말 이 글이 남에게 피해는 되지 않을까? 이 글이 정말 주관적이더라도 객관성이 들어간것일까 하면서요.

      대체적으로 저도 글쓰는 스타일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좋게 보자는 쪽으로 글을 쓰자는 사람입니다.
      유이건도 그렇고 G드래곤 건도 그랬으며 이번에 소시 선정성 논란면에서도 그랬습니다.

      허나 이번 사건은 조금 아닌거 같은 부분이 있어서 나름 표현했습니다. 서현양에게 애정이 담긴 글이 마지막으로 오늘 (미국시간으로는 저넉) 에 한편 더 나아갑니다.

      문제점만 지적하기 보다는 해결책도 내놓은 글이지요.

      반대의견을 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남의 반대의견 지우고 그러는 쪼잔한 놈은 아닙니다.
      사람이란게 그렇죠... 의견이란건 항상 일치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님보면서 "제 글을 그냥 싫어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다른 글에서 보시면, 그런게 아니고 "조금 나와 의견이 다를뿐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 들러서 읽어주시는 것 감사드리고
      얼마든지 또 님의 의견 내주십시오.
      제가 동의하겠다고는 약속은 못드리겠으나 블로그에
      그대로 남겨두어서 다른 분들도 님의 의견을 읽을 수 있게 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반말이나 욕설이 아닌 끝까지 존댓말을 써주시며 매너지켜주신 면도 감사드리고요.
      항상 생각깊으신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0.02.17 08:21 신고
    • blache  수정/삭제

      우선 님이 왜곡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죠.

      애초에 님글에만 맞춰서 글을 쓰면, 이전 댓글들에서도 아시겠지만, 분명 본문글을 인용하거나 지칭하고 그에 대해 짧게 phrase단위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인용이나 지칭을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오직 님에 대한 댓글이라면 비밀글을 이용했겠죠.

      그리고 처음 소시출연 분량이나, 이중잣대 이야기는 제가 댓글 올린 바로 위에 돈데기리기리님에 대한 댓글에 대한 리액션을 자세히 기술한 거죠. 이후 님의 첫 글에 대한 리액션은 이후의 일이구요.

      즉 님의 글에 혹여 있을 안티들의 반응을 우려한 내용이 있지요. 각종 뉴스댓글이나 연예관련 블로그 댓글들, 심지어 직접 개설한 안티들의 포스트에도 인격적인 악플들이나 어린친구에게 너무나 큰 부담이 되는 글들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이게 어째서 님을 향한 언급을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이하 님이 안티가 아니라고 설명하실 필요도 없어요. 아니란 거 아니까. 그래서 제가 재차 물어보지 않습니까? 제가 님께 안티라고 했냐구요?

      그리고 사실만 가지고도 악용을 하지만 추측에 기반한 주장을 가지고도 사실로 치환시켜 악용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제 말은.

      앞서 분량이야기 한 것도 그렇습니다. 이전 태연 정형돈 커플 때의 소시출연문제에 있어서의 분량 비난은 정확히 보자면, 분명 과도한 부분이었지요. 즉 그 이전에는 그만큼의 멤버가 있는 아이돌이 출연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상황설정에 대한 악의적 해석(해당 그룹홍보에 목을 멘다는 식의 반응-이건 솔로가수나 다른 팀 멤버의 출연의 경우도 같은 목적이 있다는 걸 망각하거나 외면한 결과죠) 당시에 온갖 안티들에게 협공을 당하고 있는터에 한 출연이라서 뭘 해도 욕먹을 때였습니다. 정작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할 시청자 게시판을 도배한 안트들과 연일가쉽성 기사를 뱉어내는 각종 연예뉴스들 그리고 블로거들의 행태는 그냥 저냥 없는 일인 듯이 사라지고, 단순히 소시가 우르르 출연해서 비난을 자초했다는 뉘앙스의 반응이 나오죠.

      그런데 그런 식의 역전된 비판의 대상이 지금 똑같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의 태연커플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을 언급하는 분들 중에 혹자들은 이미 소시가 과도하게 출연했기 때문이라고 기정사실화해서 재언급되는 상황이 연출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분량비교는 간단명료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거나 가치판단을 통해 적절하게 판단하는 것이 아닌, 사실의 반쪽을 떼어놓고 설명하고 그를 바탕으로 비교를 하니 유치하다는 이야기를 한 거구요(역시나 앞서 댓글을 단 분의 행태를 주된 대상을 한 겁니다. 이후 님의 부연 댓글에 대해 설명한 거구요).

      거듭 말하지만, 소속사의 방침이 다 좋다고 한적이 있나요?(이러니 왜곡하지 말라고 하죠)

      재차 댓글 달 때도 언급했지만, 다시 한번 더 읽어보세요. 무슨 전제를 달고 글을 시작했는지...

      분명 우결출연이나 커플이 된 상대방에 대해 우호적일 수는 없습니다. 지금 그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는 아니까. 다만, 이미 시작되고 있는 거고, 되돌릴 수 없는 입장이라면, 격려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소속사에 대한 맹신이 될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내 이슈를 두고 글을 썼다고 글을 위한 소스로만 본다는 것이 앞서간 생각이라고 믿고 싶네요. 다른 연예 블로깅처럼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특히 베스트블로거로 블리는 대표적인 연예관련 블로거들)이 그런 비판을 받습니다. 여기서 누구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소위 말해 악명높은 유명 블로거들이 있지요. 관성의 법칙에 의해 조회수만 올라가고 댓글은 진흙탕이거나 거의 전무한 분들. 이 부분은 님이 잘 모르고 하는 말인 듯 합니다.

      그리고 대면 상황을 상상하면서 글을 쓰신다니 다행이군요. 다만, 그건 님이 자신만만해 하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쯤은 아시리라 봅니다. 대면 상황은 말그대로 듣는 청자가 있는 것인데, 그 청자의 입장은 님이 보장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더욱 조심스러워야 한단 거죠. 더구나 어린친구라면.

      마지막으로 님 글을 싫어하거나 님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그럴 이유도 없구요. 다만 반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만 말할 요량이라면 비밀글로 남기지 공개해서 글을 쓰진 않습니다. 당연히 다른 분들을 향해서 혹은 제가 지칭한 대상에 대해 말하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지요.

      삭제하지 않으신다니 다행이군요. 그부분은 감사드립니다.

      2010.02.18 0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che 님.
      제 블로그에 다는 글입니다.
      그리고 이번 댓글은 누구의 댓글에 대한 답글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저에게 단 댓글이었습니다.
      당연히 블로그 주인장의 입장으로써는 저에게 하는 소리로
      들리지 다른 댓글쓰는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로 들리지 않습니다.

      물론 님께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안티다" 라고 말씀을 아니지만 님의 글의 뉘앙스를 보면 제가 안티에 동조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전 글에서도 그러셨구요.

      사물이란게 말이죠 한번 삐둘어지게 보면 다 삐둘어지게 보게 되어있습니다. 사실도 그렇구 어떤 기사의 블로그의 글도 그렇고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누가 이 세상에 떳떳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글에서는 악의의 의도도 없었고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께 님이 쓴 댓글에 특정부분을 지칭해서 설명해달라고 할때 님께서는 설명하지 않으시고 하신말 또하고 또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정용화던 서현이건 인신공격을 한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명확히 지적해주시던지 아니면 그 부분은 알아서 수정해주십시오.

      제가 맘대로 추측하는 경향이 있다면 님도 그러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을 가지고 글을 썼다고 비난하신다면 님도 최소한 다른 블로거가 그랬으니 저도 그럴것이다 하고 비난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담배값 나오지도 않아요. 돈점 벌었으면 하지만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다시피 광고배치도 얼마 없고
      사실상 광고배치도 잘 되어있지 않아 수입으로 연결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요... 그렇게 이슈만 건드려서 돈이나 벌고자하고 있는 얄팍한 블로거는 절대로 아닙니다. (님께서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인신 공격이 있으면 철저히 지우는 방식으로 나름 블로그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태 글 봐도 인신공격에 대한 답글은 많이 지우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제 글을 읽고 남이 생각하고 다른 블로그나 다른 댓글에다가 욕을 적는다면 그것까지는 제가 어떻게 해볼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런일이 빈번하다면 저도 잘못이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말씀드렸듯이... 그러면 아무런 기사도 글도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님께서도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겟습니다.
      허나 일단 블로그에 댓글이 올라오면 대체적으로 90%는 주인장에게 하는 말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이 바로 그 댓글을 단 사람에게 한 글이고요. 제가 인격적으로 깠다는 말은 댓글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이 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던지 알아서 수정해주시기 부탁합니다.

      자꾸 이야기하다보니까 의견은 조율이 안되고 말만 길어지네요. 저도 이번 댓글을 마지막으로 이번 글에대해서는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님께서 답글을 다신다면 또 읽어는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우지도 않겠구요.

      블로거로써 항상 아쉬운 점은 정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글을 쓸수 없는것이죠.
      사실상 그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님께 제 블로그에 또 한번 들려주신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여러 견해가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오셔서 다른 글에 (이 글말고.. 자꾸 논쟁만 되는거 같아서 ^.^a;)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참 서현글 마지막으로 하나 더 나왔습니다.
      님과 제 글의 반대의견도 수렵해서, 나름 서현-정용화 커플이 어떻게 발전할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나시고 원하신다면 읽어주십시오.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요.

      2010.02.18 00:58 신고
    • blache  수정/삭제

      계속 같은 질문을 하시니, 같은 답이 되돌아 가는 겁니다.

      제가 다른 닉을 달고 글을 쓰지 않는 것은, 그래봐야 다른 사람이나 착각을 하지, 쥔장님은 같은 사람이란걸 알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님은, 1대 다면(좁게 보면 1:1)의 커뮤니티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실제로는 다대 다면(혹은 상호 교차)의 소통을 하는 것이 이 바닥입니다. 물론, 님에게 직접적으로 동조하고 말을 거는 분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분들에게도 오지랖넗게(?) 끼어드는 편이죠. 물론, 처음에는 어느정도 말이통할 수 있겠다는 착각에 그렇지만요. 게다가 이런 댓글은 어느 누구도 똑같이 반응(제 댓글에 불쑥 다른 분이 댓글을 다는 식의)할 거란 것은 항상 염두해 두는 거구요.

      즉 그 사람이 사안을 왜곡한다치면, 님의 글에 동조를 하든 안하든, 제 판단에 근거에 반론을 합니다.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고는 하나, 해당 당사자가 그렇지 않다면 굳이 최대의 예를 갖추지는 않죠.

      그래서 제가 처음, 제 개별 댓글 바로 위에, 댓글의 댓글을 제 닉 달고 글을 올린 것이고, 그 부분의 설명이 길어지면, 항상 그렇듯, 쥔장님에게 양해(아무래도 처음에는 쥔장님과 소통하려는 분이었을테니)를 구하고 글을 써야 하니, 따로 댓글을 다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서 글을 쓰게 된겁니다(사안의 특성상 짧게 글을 쓰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길게 써야 하기에 그랬습죠. 혹시나 해서 연달아 보이게 바로 밑에 장문(?)의 댓글을 단 거구요,

      게다가 이 닉달고 이전에 길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으니, 제가 님이 안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쯤은, 님 스스로도 아시리라 생각하고 글을 쓴 겁니다. 서두에 님이 서현팬이라고 밝힌 것도 있구요. 전에도 밝혔지만, 님이 안티라든지 하면 굳이 시간 내가며 계속해서 개별 댓글을 달지도 않구요.

      그런데, 님이 하지 않은 '인격적인 까기' 글을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바로 앞에 '..시청자들의 몫..'이라는 말을 괜히 했을까요? 당연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언급들(가식덩어리라는 둥)을 하는 사람들을 향해, 혹은 자신이 소시 싫어한다고 밝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쓴 글이죠.
      이 부분은 님이 본문에서 추측하는(불행하게도 동시간대 혹은 이후에라도 현실화되고 있는) 그런 언급(가식덩어리 라는 식의)을 하는 사람을 염두해 두고 하는 거란 것쯤은 이해하시리라 본 거죠. 이게 무리인가요?


      다시 말해, 이 부분은 님도 동조(이후의 모욕적언사를 할 안티들을 추측하는 님이기에)를 할 거라는 전제에서 남긴 글이구요. 이후에 괄호글로 소속사 이야기를 하지 말자는 것은 지금의 현상자체에 집중하자는 뜻이구요.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님의 글이나 님 자체에 대한 글이라고 단정을하며, 역정을 내시는지 당쵀 이해하려고 해 봐도 이해할 수 없네요.

      혹시나 님이 왜 이렇게 과잉대응을 하실까 싶어, 억지로라도 이유를 생각해보면, 추신란에 "..쓴소리 한마디 더,,"라고 써서 그런거가 싶다가도..그건 당연히 님의 포스팅에 어쨌든 일정부분 반대 논조의 글을 올린 셈이니, 전체적으로 쓴소리가 되겠거니 해서 본문글에 이어 추신을 달아놓은 글이기에, 님의 태도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게다가 이부분에서는 정확히 님의 포스트의 일정부분을 인용했죠.
      이제 차이를 아시겠나요?

      제가 님이 댓글로 왜곡을 한다고 표현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마지막 댓글까지 그러시는 군요. 이하 통칭해서 이유를 밝히죠.

      1. 제가 sm이라는 회사를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님은 제가 기획사가 하는 것은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댓글을 다셨어요. 당연히 님은 제 글의 전제, 즉 이미 결정되버린 상황이니, 이후부터는 서현이가 힘을 낼 수 있게 격려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곡해 한 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먼팬심에서라는 둥, 무조건 감싼다는 둥의 이야기를 하는 건 님이죠. 이후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현실구분없이 상대연예인을 인격적으로 몰아세운다든지,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댓글을 다는 것이 눈먼 팬심의 모습이 아닐까하고 반박을 했던거구요.

      2. 앞서도 말했지만, 님을 안티로 본 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님이 광의의 공범이 될거라는 걸 경고식으로 유념하라고 글을 올렸었죠. 즉 법학적 개념(방관의 의미)이긴 하나, 공범이란 표현을 한 이유는 님의 글이 부지불식간에 안티들의 활동수단이나 빌미로 작용하는 상황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분명, 안티들은 팬이라고 자청하는 사람도 자신들의 의견과 같다(사실은 전혀 다른 뉘앙스임에도)는 식으로 왜곡하고, 이 상황에서 변호라도 할라치면 그 사람은 팬들도 인정하는 사실을 부정하는 소의 그네들이 즐겨 말하는 덕후혹은 빠돌이가 되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실제 벌어지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님에 대해 "안티에 동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 대목이 그럴까요?
      설마'동조'의 사전적 의미까지 설명해야 하나요?

      3. 님이 마지막에서 두번째 댓글에 달아 놓은, 제가 언급한 소위 말하는 문제적 연예블로거들에 대해, 님은 실제로는 다 그런것이 아니라고 하기에,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 있습니다.
      즉 이곳 블로거뉴스에서 연예관련 베스트블로거들 중 상당수가 그런식으로 활동을 하고 비판을 받고 있고, 그들의 글이 인터넷뉴스의 소스제공지가 되고 영향력이 세기에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라는 걸 언급한 겁니다. 아시다시피 수많은 글들이 사장되고 읽혀지지도 않고 순위 저 밖에 있어서 그런 글들을 여기에서 언급하는 것은 의미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댓글에 담뱃갑 이야기 하며 댓글을 달 필요가 없는데도, 중언부언하십니다. 마치 제가 님이 그런 문제적 블로거 혹은 '쪼잔한 놈'이라고 말했다는듯이...이 부분은 저번에 이야기 할 때도 충분히 님 스스로 설명한 부분 아닌가요? 제가 그것도 기억못할 정도의 금붕어 기억력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님이 수정을 해달라든지, 명확하게 재차 설명해 달라는것은, 결국엔, 제가 님을 '깠다'는 것을 실토하라는 거나 진배없습니다. 이건 무리한 부탁(?)이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럴마음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밝힙니다.

      자~~~정작 댓글로 이야기하고자 했던 논점이 아닌, 해명글을 쓴 꼴이 됐군요. 제 글쓰기 능력이 탓해야 하나요? 씁슬하네요.

      마지막으로 정작 하고 싶은 말을 간추려 드립니다.

      노파심에 말하자면, 님이 세상을 향해서 글을 올린 것처럼, 님의 블로그의 댓글을 통해서 공개로 글을 쓰게 된 것을 양해 바랍니다(아무래도 이런 언급이 필요하겠군요..흠..).

      팬에 국한해서, 진정 걱정이 되더라도, 이미 결정난 상황이라면, 응원을 하고 격려하고, 프로그램상 제작진이 들어야 할 비판이 아닌 서현이 스스로가 자초한 부분에 대해서는 방송이 지난후에 건설적으로 바판하되, 출발선상에도 오르지 않은 사아을 두고 억측은 하지말자는 거고, 오히려 무슨 껀수 생겼다고 헐뜯기 바쁜,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할 수많은 안티들과 악플러들에게 지금의 비판이나 비난의 눈초리를 돌리고 집중하는 것이 올바른 상황인식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전 프로그램출연에서도 그랬지만, 안티들의 과잉적 도배글들과 인격모독적인 글들이 정작 문제가 되어야 함에도, 마치 그런 것들은 당연한 현상이니, 조심해야 한다는 식의 역전된 상황인식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으로봐서는 숨만 쉬어도 기사에 오르는 아이들이니,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런 상황의 책임소재가 뒤바뀌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 팬이란 조력자 혹은 버팀목이지 관리자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이것도 의미전달이 이상하게 되려나?...흠...)

      p.S : 역시나 노파심에, 이 다음에 또 같은 질문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미 충분하고 넘치게 설명드린 걸로 생각합니다. 실제 그랬구요.
      님 마지막 댓글에서 "한번 삐뚤어지게 보면 다삐뚤어지게 보게 된다"고 님 스스로 언급한 것처럼..제 마지막 대답을 역시나 곡해하신다면 할 수 없는 일이죠,,뭐

      앞으로 님의 포스트를 실수(다른 의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우연찮게라도 이해해주시길)로라도 읽게 되기는 하겠지만, 다시 댓글 달 일은 없을 겁니다. 댓글을 달다보니, 님과 저의 개념인식이나 상황인식, 그리고 가치판단의 기준이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계속 긴(?)댓글을 달아 놓는 것도 은근히 폐끼치는 듯 하니, 제가 사양하는 것이 오히려 님에게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혹여 지금 제 닉을 사용하는 글이 있더라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P.s : 계속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남겨주신점은 재차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2010.02.18 14: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댓글을 달지 않겠다고 하고 또 다는 이 심정 이해하십시오.

      blache님 혹시 제가 님이 댓글다는 것을 멈추게했다면
      그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님같은 분께서 제 블로그를 자주 읽어주시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님께서 댓글을 남기지 않았으면, 제 마지막 글 (이 글 당시는 우결-서현 예능감에 관한글) 은 나오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님도 무개념이 아니고, 저도 무개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에 우리 매너는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말씀드린다면 제 글을 피하지도 마시고, 댓글을 피하지도 말아주십시오. 약간의 의사소통이 있겠지만, 결국 서현을 위한 마음은 같지만 방식이 달랐던 것이구요.

      솔직히 님께서 댓글을 앞으로 달지 않겠다고 하는것이 저에게는 더 미안해지네요.
      블로거로써 이만큼의 포용력도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 몇변은 의견이 조율되서 이번에도 어느정도 조율될줄 알았는데 그리 되지 않은점은 참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하긴 말이 길면 서로 엉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님도 블로그가 있으시다면, 한번 가서 같이 이야기 나누 싶은 부면도 많은데 아쉽게 소유하지 않으신듯 하네요.

      얼마든지 제 블로그와서 글을 남겨주십시오.
      그 blache라는 이름으로요.
      다음 번에 댓글을 남겨주실때는 조금더 넓은 포용력으로 수긍하는 태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굉장히 예민해 있어서 수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워낙 서현이 광팬이라서 나오는 분노를 제어하느라 나름 힘들어서 그랬다는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지금도 그 기사만 나오면 조금 짜증이나거든요 ㅎㅎ

      blache님 제 글 읽어주신것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종종들러주세요.
      다음에 또 들러서 댓글남겨주시면 더 나은 포용력과 수용력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님의 댓글 지울 생각없습니다.
      오히려 다시 찾아와주신다면 저는 반갑겠군요.
      님이 이렇게 떠나버리시면, 저는 하나의 구독자를 잃어버렸다느 사실이 상당히 저에게 실망스러운 면입니다.

      다음에 또 꼭 뵈었으면 하네요.

      2010.02.18 16:19 신고
  12. 이건 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고발프로그램으로 지디를 비롯해 표절을 까댓던 엠비씨가
    요즘 한창 논란인 정용화를 데리고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게
    정말 아이러니 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예능국과 간섭도 없고 차이도 나겠지만
    보면 볼수록 정말로 이해한되는 그림이네요
    하고많은 남자 아이돌, 남자 연예인중에서 왜 정용화죠?
    나이차이도 꽤 날텐데? 갓 졸업한 서현이 출연하는 것도 도저히 이해안되고 거 참...
    시즌1에서 막내렸어야 하는 프로그램인데
    우결이 권가인 커플 땜에 생명력 연장받고는 기고만장 엄청 날뛰는 군요...

    2010.02.16 18:40
    • 둥글레차  수정/삭제

      기고만장 날뛴다는 느낌보다는 절박한 느낌을 저는 더 받는군요...
      시청률에 목 멜수 밖에 없는 예능 프로그램인지라 그런지 또 다시 아이돌 카드를 꺼내든 제작진에 대해서 씁쓸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일밤의 몰락의 원인이 아무 생각없이 소녀시대라는 아이돌 카드를 꺼내들고서 남발한 제작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아이돌이라고 만능은 아니고 불패전설이 지속되는건 아닌지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 선택은 악수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1人입니다...

      2010.02.16 20:27
  13. 왜다들뭐라고만하세요-_-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 이미 결정나서 열심히 해보려는 애들한테
    격려나 해주지 지금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정용화나 서현한테는
    큰 상처에요. 예능감 부족한 건 맞지만, 두사람이 열심히하는
    모습 보여주면 그게 득이 될 수도 있는거죠. 방송출연이 언제나
    이득만 될 수 있나요? 한가지가 이득이 되면, 또 다른 한가지는
    손해가 될 수도 있는거고. 이득만 바랄 수 없는 게 방송입니다.
    예전에 소녀시대태연이 정형돈이랑 가상부부로 확정됐다고 했을
    때도, 팬들 때문에 아주 난리가 났었죠. 님은 팬이라고 무조건
    감싸는 글만 쓰지 않겠다고 했지만, 정용화랑 서현이 엄청난
    프로도 아니고 서현은 이제 졸업한 새내기 대학생인데, 아직
    어리다 어린 애들한테,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상처라곤 생각안해봤어요?
    그리고, 이럴거 차라리 연기나 하라구요? 소녀시대 서현이 연기자입니까?
    정용화랑 서현은 엄연한 가수입니다. 너무 아이돌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보니까 사람들이 아이돌은 연기자라고 생각하는 거 같군요.
    물론 아이돌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긴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수는
    가수일 뿐이에요. 서현이 연기를 한다 했어도 과연 시선이 고았을까요?
    아뇨.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서현이 연기베테랑도 아니고 당연히 지금처럼
    논란 겪었을 거에요. 물론 팬분들이야 좋아했겠죠. 당연히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온다는데 안좋아할 사람 있겠어요? 나라도 좋아했겠죠.
    하지만, 연기나 하라니-_- 연기자 지망생으로서 기분이 나쁘네요.
    지금 서현한테 제일 필요한건 예능감입니다-_- 연기야 나중에
    할 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 정상을 이루는
    인기 걸그룹입니다. 앞으로도, 예능출연이 많을텐데, 우결을 통해서라도
    예능에 점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거야 말로 득 아닐까요?
    너무 뭐라뭐라만 하시들 마시고, 좀 격려좀해줍시다.
    서현과 정용화가 이 글 보면 참 하고싶은 기분 나겠네요.

    2010.02.16 20:07
    • 둥글레차  수정/삭제

      개떡같이 이야기 해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기특한 아이들이 있기 마련...
      당연히 정용화-서연 그 둘은 그래야하고...
      정용화-서연 둘은 자기들을 바라봐주는 시선과 여론이 그다지 곱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더 많은 마음의 준비를 해서 나와야한다는게 본문 글 뒤에 감춰진 요지로 보임...
      이 댓글 다신 분의 말 대로 예능에 적응을 해 내고 우결의 특수성을 흡수해서 좋은 모습 보여만 준다면야 플러스 알파에 프리미엄까지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거임...

      2010.02.16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득이 되면 하라고 하겠죠.
      허나 만약 태연편같은 이미지가 다시 그려진다면
      괜히 욕먹기 일수지요.
      태연이 우결 찍을당시 소녀시대가 얼마나 욕먹었는지 모르시는군요. 진정성은 없고 그저 홍보때문에 나왔다고 욕먹었고,
      소시만 주구장창 나와서 이미지는 별로 좋지 않았죠..

      물론 정작시작하면 저도 팬심에 볼 듯합니다.
      허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나온다고 해서 꼭 응원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녀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야할텐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걱정되고요.

      소녀시대 공영소도 서현이 굉장히 열심히 했지만 소시 전체가 욕을 먹음으로써 결국 결과적으로볼때는 소시가 욕먹은 꼴이 되었죠.
      열심히 한다고 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기에 아쉬워서 이런 글을 썼습니다.

      프로그램 선정에 소시가 권한이 없지만, 그런 상황이 더 아쉽기만 하네요.
      과연 우결이 예능을 배우는데 도움이 될지나 의문입니다.
      특히 서현 같은 성격에요.

      그리고 제가 연기하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누가 이야기했길래 동의한것 뿐이죠.
      연기든 예능이던 맞는것을 해야하고 도움이 되야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허나 끝에 이왕하는거 열심히 하라고 한 말도 있습니다.
      비록 도움은 되지 않지만 하는건 열심히 해야겠죠.
      허나 씁쓸한 건 어쩔수가 없으며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아보이긴 하며, 아담커플은 넘어갈 수 없을듯도 합니다.

      2010.02.16 20:24 신고
    • blache  수정/삭제

      간과하고 있는 부분, 한가지

      욕먹기 일수라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면, 그 욕하는 주체에 대한 것과, 그런 행태들이 정당한 것인가 부터 평가하는게 맞죠. 그게 무리라면, 적어도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는 것쯤은 있어야 합니다.

      마치 욕먹은 상황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풀어가면 곤란합니다.

      건설적 비판과, 당시 있었던 욕들과 인격모독적인 발언들, 유언비어들이 묻어가는 꼴입니다.

      2010.02.17 0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결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욕먹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들수는 있겠지만 안타깝네요.

      2010.02.18 09:41 신고
  14. 뻘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이될지 실이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테스트 촬영을 했고 담달부터 나온다는 얘기가 있으니 지켜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근데 진짜 막냉이가 불안하네요. 적극적으로 나오면 적극적이라고 욕먹을것같고 소극적이면 재미없다고 욕먹을것같고...
    정용화군 역시 서현에게 과도하게 잘해줬다가는 삼촌팬들의 질타를 모면하지 못할것이고 역으로 막대했다간 제2의 정형돈형님꼴이 날테고 이미지는 나락으로...
    과연 어떻게 될런지 여러 의미로 궁금해지는 커플입니다.ㅡㅡ;;

    2010.02.16 2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게 말이지요.
      너무 잘해도 욕먹고 또 너무 못해도 욕먹기 쉽습니다.
      그저 중간을 해야하는데, 아직 예능감이 부족한 아이가 그것을 캐치해내기도 쉽지 않고요...
      정용화도 부담스러운 입장에 있습니다.
      잘해주면 잘해준다고 욕먹고 (정형돈과는 다른 입장이죠) 못하면 또 못한다고 욕먹구.....
      둘다 별로 이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0.02.16 21:28 신고
  15. 이왕응원할거면이런글쓰지말고응원하세요-_-^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땐 이득이없을 수 있다는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예능이라는게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없어요. 서현은 아직 어리잖아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나이라고 보는데... 우결을 거쳐간 황정음이나 유이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예능에 적합하지않다 말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결국엔
    성공했잖아요? 제 생각엔 이번에 우결에 나오면 처음에는 논란이 많을지몰라도 점차 서현만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봅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이득없을거다뭐다 말만 많아봤자 두 사람한테 상처만 되지
    좋을 거 뭐 있겠어요? 이왕하는거 그냥 이런글쓰지말고 응원합시다-_-
    아담커플을 넘어갈 수 없다구요? 그걸님이 어떻게알아요? 천리안이라도
    됩니까??? 제 생각엔 서현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용화도
    지금 상황 충분히 가라앉으면 잘해낼거에요. 제 생각엔, 정말 진정한
    팬이라면 이런글 쓰지말고 응원해주는게 더 맞다고생각해요. 팬이라는게
    괜히 있어요? 연예인 힘들 때 응원해주라고 있는게 팬아니에요? 님이
    서현이 생각하는 마음 이해도 가지만, 정말 서현 생각한다면 이런 글 안
    쓰는게 맞아요. 당사자들이 이런글 보면 우결찍고싶은 마음 하나도 안
    들거에요. 사람들 말대로, 어차피 개인들 이미지 변신하려고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것 뿐인데, 왜 그렇게들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연예인들도 활동이 바빠서 그런거지 쉬는시간에 다
    컴퓨터 수시로 확인하거든요. 님이 쓴 글 아마 서현, 정용화가 봤다면
    하고싶은 마음 하나도 안들거에요. 여기에 싫다는 댓글 올리신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아담커플 반응 때와는 달라서 너무 섭섭하기 그지없네요.
    그리고 여자아이돌한테 잘해주는 남자들은 다 욕먹기돼 있던데요?-_-
    그게 잘못된 팬심이라는 겁니다. 팬이라면 연예인이 하는 활동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줘야 맞죠. 물론 우결출연이 지금 상황으로선 득이 없으거란거 저도
    잘알지만, 무작정 비판만 하지말고 서현, 정용화 생각해서라도 응원해주는게
    맞아요. 저도 같은 서현팬으로서 이 글을 통해 서현과 정용화가 상처받을까봐
    괜스레 미안해지네요.

    2010.02.17 0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능이라는 건 처음부터 잘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결은 다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아마 내일쯤 하나 새 글을 쓸 것입니다.
      황정음에 예능에 적합하지 않았다니요??
      황정음은 예능감 충분히 있었습니다.
      예전애 연애편지에서 텅텅커플로 재미있는 웃음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아담커플을 완전히 못넘는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가능성이 적어보이네요.
      우결은 개성이 뛰어나야 살아남는 프로그램입니다.
      서현은 너무 반듯해요.

      진정한 팬이라면 무조건 응원보다는 때로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줄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온다고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비판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여자 아이돌한테잘해주는 남자아이돌은 다 욕먹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는 대체적으로 욕먹는 관게이죠.
      잘못된 팬심이긴 하지만 제가 그러겠다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런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무작정 비난하는것 아닙니다. 여태껏 누구보다도 서현을 깊게 지켜본 자로써 글을 쓴것입니다. 서현 나오는 프로그램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봤고요.
      사실 제 글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글중 하나도 서현양의 장점에 대해서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서현이를 응원하겠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이 더 많습니다.
      태연편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지만 태연이 그거하고 나서 얼마나 욕먹었는지 모르시는지요?
      공영소에서 열심히 했지만, 욕은 결국 얼마나 먹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듣는말로는 원하지도 않는데 계약상 출연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어쨌든 이 출연으로 인해 서현의 이미지에 손상 안갔으면 합니다.

      매너는 지켜주신것 감사드리고 반대의견은 받아들이겠지만, 블로거에게 이런글을 쓰지 말라는 말은 조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하여튼 긴 댓글 감사합니다.

      2010.02.17 00:21 신고
    • blache  수정/삭제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

      님과 다른 의견이면, 팬심에 눈이 먼 사람의 의견이 되는 군요.....참

      소견으로는 속된말로(이런 표현 좋아하진 않지만, 이 상황에선 적당한 표현이 이것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서현빠라면, 죽자고 출현을 거부하고 정용화 욕하고 하겠죠. 오히려 이왕 이렇게 된거 지켜보고 격려해주자 는 쪽이 눈먼 팬은 아닐 듯 싶어요. 즉 빠심충만한 건 전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3자의 입장이라는 것도 참 간편한 자기 합리화의 한 수단이라는 것 쯤은 아시리라 봅니다.

      매번 그런 식의 표현을 앞세워, 온갖 글들이 생산이 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글들이 대상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역시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정확한 보도자료나 제작진의 의견, 소속사의 의견, 해당 연예인의 의견들도 모르는 상태에서 추측이나 그간 지켜봐 왔다는 것으로 추측하며 쓴 글이 과연 얼마만큼 당사자를 배려했을까요?

      과연 그 배려가 당사자에게 제대로 전달이나 될까요? 궁금하군요. 오히려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되지는 않을까 싶은데요.

      2010.02.17 01: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이 글을 적으면서도 앞으로 서현에 대해서 욕할 마음 없습니다. 정작 시작한다고 해서 정용화 안티사이트를 만들면서 정용화 욕하는 그런 속좁은 생각짧은 "빠돌이" 아닙니다.
      안티질 이라는 것을 나름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2010.02.17 08:23 신고
    • 팬의 심정  수정/삭제

      팬이라고 해서 기획사나 연예인이 어떤 결정을 하든 박수만 쳐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끔한 질책이나 활동 방향성에 대한 공유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연예계의 분위기 이고요. 서현이의 곧고 착한, 순수한 이미지에 표절 논란에 폭행사건에 그다지 밝게 보이지 않은 연예인과의 커플 이미지는 하나 득 될게 없는 것 같은데요. 진실성과 진정성이 없는 쇼비즈니스에 아무리 돈이 좋더라도 팬보다도 소시의 이미지를 좀 생각해 주기를...소시를 제대로 아니, 정말 아끼고 사랑해 주지 않는 것 같은 에스엠의 사업 전략이 항상 너무나 아쉽습니다. 위의 어떤 님 말처럼 이제 연극영화과에 진학도 했겠다 윤아 처럼 정극에 도전해서 서현의 이미지와 맞는 일거리를 찾아주면 어디 덧납니까? 정말로 소속사 아이들을 아끼고 오래보고 함께 공생하고 싶다면 이따위 눈에 보이는 이벤트성 돈벌기에 고생하는 가수들이 소비되지는 않을 듯!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에스엠은 가장 큰 소시의 안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소원조차도 소시들의 개성과 건강상태와 능력을 제대로 아껴주지 않는 이 기획사를 욕할 정도니까요.
      서현이야말로 소시 이미지의 가장 소중한 이미지 입니다. 이렇게 개성 있게, 순수한 이미지를 갖은 서현을 굳이 유뷰녀 이미지로 만들어서 얼마나 흥행할지 걱정만 앞서구요. 제발 맴버들, 가수들 아끼고 멀리보고 일을 챙겨주는 마음 좀 느끼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정용화씨인가 무슨 시상식 사회볼 때 그렇게 버벅거리는 사람 처음 봅니다. 신인이기는 하지만 전혀 감이 없어요. 서현이도 예능감 없어서 같이 어색 뻘쭘해서 싫어할 것 뻔하고요. 즐기지 않는 기분애서 어떤 결과와 이미지가 생길지 걱정만 앞섭니다. 게다가 인디밴드들에게 상처주고 첫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정용화를 쓰다니...작금은 연예계에서 정말 외토리 되기 전에 자숙하고 밴드 이미지나 새롭게 구축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아닌 건 아닌 겁니다.

      2010.02.17 10:54
  16.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뭐 소시팬도 씨엔블루 팬도 아니니까 솔직히 누가 나오던 상관은 없니다만... 별로 재미는 없을 것 같네요. 둘다 예능감은 거의 제로라. 이런말은 미안하지만 제 2의 재정-유이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서현이나 정용화나 둘다 욕 먹기는 마찮가지. 둘이 정말 좋은 모습만 보여줘도 욕 먹을 것이 뻔한데 딱히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모습 보여줄것 같은 기대도 안되더 더 걱정이 되네요.
    이제 겨우 막 고등학교 졸업한 애와 신인을 붙여놓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미스였음.
    우결 어쩔라고 이러나 싶네요.

    2010.02.17 01:21
  17.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많이도 달리셨네요. ^^ 우결 첫방송 나간뒤 저는 서현팬로서 안티와 맞서야 하니 손가락 운동 미리 해놔야 겠습니다. ^^

    2010.02.19 20:1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거 소시중에서도 제일좋아하는 서현언니 언니는 항상 청정지역으로 깨끗하고 맑게 남아주길 바랬는데..ㅠㅠ
    서현언니가 많이 욕 안먹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2010.02.20 01:29
  19. 쵷쵷최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노래참좋당.

    2010.02.22 00:23
  20. 우리결혼햇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정용화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서현과 정용화 커플이 하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ㅠ
    님 글을 읽어보니까 우, 우리 용화씨가 욕먹을지도!
    아무쪼록 빨리 하차했으면 좋겠어염 ㅠㅠㅠㅠㅠ

    2010.07.31 21:46
  2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커플 성공적으로 끝났는데??ㅋㅋ
    또 보고 싶다ㅜ

    2012.01.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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