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계는 정말 큰 "아이돌" 그룹이 빈 상태입니다.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을 하느라 국내 무대에서 잘 살펴볼수도 없고,
카라도 마찬가지이며 동방신기는 5명에서 동방신기 2명과 JYJ로 나뉘어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아이돌은 "시크릿" 정도이고, 
대부부 솔로 가수들인 "아이유" "지나" 등이 선전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빅뱅이 컴백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야를 다 쓸어야 해요.

물론 빅뱅이 뮤뱅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웬지 이번컴백은 예전 "하루하루" 때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때 처럼 파급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VIP가 한참 많은텐데 앨범도 판매수도 빅뱅의 평소 기대에 못미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구요.

빅뱅의 팬들가운데는 그래도 1위하고 아직도 인기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 말은 현재 인기가 없다, 한물 갔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년간의 공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2009년, 2010년에는 빅뱅 자체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2009년에는 <아이리스> 탑을 볼 수 있었던 게 다였고,
2009년에는 그나마 대성이를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사실 빅뱅은 거의 예능계에서 살아졌습니다.

그나마 연말쯤에나 대성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나오고 있고, 
승리가 폐지된 <오늘을 즐겨라> 에 나왔었지요. 
그 외에 인물들은 거의 활동을 안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해외활동으로 바빴겠지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에 비해서 
그닥 일본 스케쥴이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굳이 방송을 피했던 것은 아무래도 
양현석 사장과 YG의 특이한 경영방침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할 정도로 YG는 예능을 피하고 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 오늘은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끼가 보이는 사람들 왜 막을까...?

물론 왜 빅뱅이 2010년에 모든 예능에서 사라졌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스케쥴이 미치도록 바빴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예능 시장에서 그들을 예전처럼 찾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지는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빅뱅의 대성의 예능감은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납니다.
현 아이돌 중에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로 끼가 넘친 인물입니다.
정말 예능에 딱인 예능돌이지요.
또한 승리 역시 예능에서 많이 찾을 만한 그러한 인물입니다.
팀워크는 약간 삐걱될 수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에다가 특이한 성격으로 캐릭터를 잡을 수도 있겠지요.
탑은 예전의 김현중 같은 스타일로 (사실 둘이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예능에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꼭 숨겨두기만 하고 자제시켜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탑은 2010년에 영화도 도전을 하곤 했는데 말이지요.



이건 빅뱅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2NE1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 이 질문을 승승장구에서 직접한적이 있긴 합니다.
"왜 2NE1은 예능에 나오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순히 "예능감이 없어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2NE1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말 수가 적어보이는 면은 있긴 합니다.
특히 예능에나와서 그렇게 빵빵 터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산다라 같은 경우는 아마 리얼 예능에 던져논다면 지금의 유인나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말빨이야 유인나가 더 셀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밤밤에서 느꼈음)
아마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성격으로는 산다라가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 못지 않거든요.

산다라가 <영웅호걸> 이나 <청춘불패> 같은 곳에 들어갔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끼가 있는 멤버들을 YG는 감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게 상당히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능은 천하거나 낮은게 아니다

양현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은 그렇게 천하거나 낮은것이 아닙니다.
예능에 나간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흔히 조금 나간다고 하는 "톱스타" 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예능을 나가면 뭐 갑자기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능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빅뱅이 2008년에 잘 나갔을때 솔직히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가 도움이 안되었겠습니까...?
아마 빅뱅의 30-40대 팬이 있다면 대부분 대성을 통해서 빅뱅을 알았던 분들일 겁니다.
(물론 드라마를 통해서 탑을 통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예능보다는 개인이 더 집중됩니다)
조금 빅뱅은 좋지는 않게 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대성이가 나와서 아이돌의 모든 면을 접어던지고
정말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빅뱅의 이미지가 약간 더 친근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솔직히 많은 아이돌들이 정상에 오르는데는 예능이 함께 해줬습니다.
빅뱅이야 더 많이 예능이 그닥 절박하지 않을지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 곡과 좋은 예능이 겸비될때 최상의 결과를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 로 1위를 차지 한뒤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도와준건,
가인의 <우결> 출연과, 나르샤의 <청춘불패> 출연이었습니다.
조권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도 좋은 곡이었지만 2AM 역시 <우결> 과 <스타골든벨> 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아이유도 잔소리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영웅호걸> 이 그녀를 현재에 위치에 올려놓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1위를 차지한 시크릿도 <청춘불패> 와 <꽃다발> 의 영향도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기 역시 현재 위치에 있는 것도 예능의 덕입니다.

빅뱅도 빅뱅이지만 2NE1 역시 예능이 참여했다면 현재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꼭 이미지가 깎여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유 같은 경우도 예능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승기는 오히려 스타성이 더 커진 케이스입니다.

"아티스트" 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능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티스트" 의 이미지가 더 늘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재능이지 
예능에 출연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약간 모순적인건 "아티스트" "뮤지션" 을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꼭 "아티스트" 와 "뮤지션" 의 길을 걷기 위한
그러한 방식인가도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빅뱅 컴백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나는 가수다> 라는 변수가 작용하긴 했지만 
빅뱅의 컴백이 옛날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 "신비주의" 컨셉에 집착하면서 방송을 멀리했고, 
또한 앨범을 너무 미뤄왔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미룬 것은 그렇다고 쳐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 시피한것은 빅뱅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YG 양사장님이 조금 빅뱅이고, 2NE1이고 좀 더 풀어놨으면 좋겠군요.
빅뱅과 2NE1은 충분히 끼가 보이고 방송에 재능이 보입니다.

아이돌인 빅뱅과 2NE1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음반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면을 보여주면서 음악적으로 발전할때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양사장님이 예능에 대해서 조금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네요.
예능을 컴백때만 잠깐 하고 들어가는 그러한 가벼운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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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소속 가수들이 하는 행보를 보면 나름 일리 있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능을 아주 안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투애니원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예능을 더 안나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MTV 보면 투애니원 하루종일 나옵니다. 그리고 산다라박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비주얼은 아니죠.
    그리고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예능을 왜 나갑니까? 저는 양사장이 아주 현면하게 잘 하는 거 같네요..이미 인지도도 있고 말이죠..

    2011.03.09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도 님만의 생각이 있겠지요.
      팬이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MTV는 케이블이니 공중파가 아닙니다.

      2011.03.09 18:2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가끔 소속사 애들이 나와서 하는 소리 들어보면 할 일 없고
    딱히 스케줄 없으면 나가서 예능해라 이러는거 같아여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3.09 18:40 신고
  4.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간에 보이지 않는 등급이 매겨져 있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서 MBC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콘셉트가 바뀌었지만 걸스데이, 레인보우, 시크릿 등 그 당시에는 약간 인지도가 약한 아이돌 그룹이 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인데 그 곳에 소녀시대가 출연한 적은 없습니다.

    또 예능프로그램의 특성상 아무래도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중간쯤인 그룹이 자신을 알리기 위한 용도(예를들어 청춘불패의 한선화, 뜨거운 형제의 싸이먼 디)인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인지도가 충분한 빅뱅이 나갈 필요는 없다고 YG측에서 판단한 것 같습니다.

    2011.03.09 18:46
    • bb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한다고 한국내 방송에는 거의 출연을 안했었죠. 물론 인지도 낮은 그룹들이 주로 출연하긴 했지만 카라, 2AM, 2PM 도 꽃다발에 출연했었습니다. 예능은 인지도 낮은 연예인이 인지도 올리기 위한 곳만은 아닙니다.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시청자와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예를 들어 이승기가 빅뱅이나 2NE1보다 인지도가 떨어져서 1박2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10 02:27
    • gg  수정/삭제

      꽃다발이랑 1박2일이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1박2일은 주말 황금시간대에 시청률 30%가 훨씬 넘는 인기있는예능이고 꽃다발 시청률 많이나와봐야 5%짜리 예능이죠. 그런곳에 나온다고 과연 인지도가 올라갈까요? 글쎄요. 거기서 폭탄발언이나 논란이 될 발언을 하면 또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3.11 07:48
  5.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없는 아이돌들은 어케하든 이름한번 알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예능 좋아라하겠죠..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때문에 마니아층의 소녀시대보단 국민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그러다보니 쉴새없이 여기저기 불려지는곳마다 다녀 소속사는 돈벌어 좋겠지만 정작 카라 본인들은 한국일본 왔다갔다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이런사태까지 온것같네요..그래도 그들은 같이 뭉쳐 활동하니 다행이지만 누구는 바쁘고 누구는 한가하면 멤버간의 문제도 생길것입니다..지금의 2ne1은 그냥 이대로 간간히 예능에서 빵 터트려주시고 넘 자주 나오면 식상하기도하니깐^^일본에서두 화이팅하길바랍니다.. 거기서두 넘 굴리진 말아주세요~~

    2011.03.09 19:1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먼저, 저는 카라를 좋아합니다. 팬이라 하긴 뭐하지만 아이돌중에서는 그래도 카라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지요. 카라 사태가 긍정적으로 해결이 될 것 같아 얘기 하긴 뭐하지만...제 생각은 그래요, 카라를 보면서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즉, 데뷔시켜보고 반응 없으면 짐을 싸서 오거나 생고생을 해야 하는 곳이라 생각해 봤을때, 헛튼 곳에서 잘수도 준비가 소홀해 우왕좌왕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엔 왠지 여성들은 힘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인데 단순히 "헤헤" 그러면서 활동한다고 된다고 생각을 안 하지요.

      그렇기에 어떻던 저렇던 그것을 행하고 운이 따라 줘서 지금의 성과를 얻었다고 봤을때,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그리고 카라사태의 본질은 이게 전부가 아닌 듯한 생각이 드네요.

      2011.03.09 20:4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예능이 인기의 부수적인 요인이긴 하지만
      예능 뺑뺑이가 어째서 카라 성적의 폄하 요인이
      되는지 모르겠군요..동방신기도 몇년이 지나야
      겨우 출현하고 인지도에 도움된 예능입니다..
      더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예능에 나와
      열심히 해서 눈도장 찍는게 플러스는 됬지
      마이너스는 되지 않았을텐데..

      한류 흐름 타고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로
      편하게 예능 나가면서 그걸 단지
      폄하 운운하다니..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2011.03.09 22:57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냥냥 - 중국식 "마마" 란 표현인가요, 늘 궁금 했는데.

      "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 때문에...국민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

      여기서 친밀이 컨셉적이였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체리님 글과 연계시켜 봤을때 친밀은 예능으로 인지 되는군요. 그렇지 않다면 명확히 친밀이 컨셉적이였다고 했어야 했다 봅니다. 그러기에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능만 나가면 되는건지요. 그 속에 숨겨진 노력이 있다는걸 얘기하고자 했습니다.(제 글 전체를 보세요)

      작성자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어페란게 있지요. 상대를 직접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를 언급했을 뿐이지요.

      좀 표현이 격하긴 하네요, 다시 읽어보니 제 잘못도 크네요. 그렇다고 예능출연 자체를 폄하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저도 과한 망상에 글이 과한 것 같고, 님도 선배 운운하는 내용부분은 좀 과하네요. 도대체 선배가 뭘 닦아 놓았다는 것인지, KPOP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요소는 인정하지만 동방신기가 걸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에 지원 사격을 한 것도 아닌데 키운것처럼 생각하는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2011.03.09 23:13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이걸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제 글이나 정독하세요. 나참...

      2011.03.09 23:5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이 일본 예능에서 귀여움을 어필해서
      한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수있었지요
      숨겨진 노력이라..숨겨진 노력이라 함은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요?카라가 일본 예능말고
      뚜렷한 다른 활동도 했나요?예를 들어 콘서트
      같은거 말이지요
      엠스터나 헤이헤이정도는 소시도 나갔으니
      논외로 치고..

      카라가 인지도 얻을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일본 연예인들이 예능에서 나와 미스터 춤을
      추고 뭐 그런거 말이죠..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의 활동으로 인해 한류가
      본격적으로 터졌고 그것을 소녀시대나 카라가
      이어받고 있죠...일례로 그들이 몇년이나 걸려서
      도달한 엠스터나 예능을 뒤이어 나오는 후배들은
      별 무리없이 나오는걸 봐도 말입니다.

      뭐 그들도 생색낼려고 활동한것도 아니고
      지금 진출하는 아이돌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있지만 단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게
      아니라 먼저 일본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선배라는 말은 맞는말아닌가 싶습니다.
      본격적은 지원활동은 안했죠

      단지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가 길을 만들어놨기에
      지금 아이돌이 편하게 갈수 있는것뿐.

      뭐 예능 전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어서요..예능에서의 노력도
      그 그룹의 인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서요..
      우리나라 아이돌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2011.03.09 23:59
    • 냥냥  수정/삭제

      흠 뭐 제글이 제대로 받아들이시지 않는건지
      아니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글을 써놓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제 생각은 그냥 이렇다로 봐주시길

      2011.03.10 00:0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주제 :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같다.

      본론 :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결론 :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게 뜻하는게 무엇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단순한 활동과 현지화 아닙니까. 여기서 현지화는 무엇이겠어요. 예능출연 아니겠어요. 예능 출연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카라 같은 경우 일본 기획사의 빵빵한 지원하에 왕성한 활동을 한 것을 알기에 쓴 것입니다. 그렇게에 타지에서 활동함에 신인이기에 왕성한 활동은 육체적으로 처우적으로 아예 무명보다는 좋은 분위기일지 모르나, 어떻든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도래 할 수 있고, 이럴 이겨내기에는 여성아이돌이 문제시 된다는 견해를 비치면서 예능도 일본 대중들에게 친밀도를 올림으로써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일조한 것은 맞지만, 숨은 노력도 봐야 한다는 내용으로 폄하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디서 가수가 예능 출연은 잘못이다라고 폄하를 했는지요. 오히려 그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글을 썼더니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부분에서 "그" 라는 단어를 빼고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 부분만 머릿속에 넣고 제 글을 보니 답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00: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덤으로 말하자면 지금 가는 아이돌은
      죄다 한류 바람 타고 너도나도 가는겁니다
      차라리 본격적인 한류붐이 불기 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던 에프티 아일랜드나 초신성이
      현지화 케이스에 더 맞겠군요..

      2011.03.10 00:56
    • 냥냥  수정/삭제

      ...현지화가 언제부터 예능 출현이 됬나요?
      현지화라 하면 기본 몇년을 일본활동만 하면서
      그야말로 밑바닥 부터 활동하는게 현지화지요;;
      카라 경우는 한류바람 타고 편하게 간 케이스 입니다만
      카라 경우는 단순히 친밀 관계로 대중에게
      친근한 컨셉으로 다가가는 거지 현지화가 아닙니다.

      저는 예능 출현 잘못 운운하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예능 뺑뺑이가 어떻게 그들의 노력 폄하가
      되는지 의문스러워서 그런겁니다만..
      도대체 님이 말하는 카라의 숨은 노력이 뭔지
      모르겠군요..
      한일 양국 왔다갔다 하면서 드라마 찍는거요?
      그건 일본 방송사가 카라 인기를 높고보고
      주는 파격적인 대우지요.
      지금 일본 진출한 그룹들중 카라만큼 대우받는
      그룹이 있나요?

      그리고 왜 그룹들이 한류타고 가는지 아나요?
      동방신기처럼 80만 팬덤을 가진 그룹도 없고
      그렇다고 몇년동안 눌러앉자 활동하자니 국내
      기반 날아가게 생겼지요..

      카라 인기에는 물론 다른것도 있겠지만 예능도
      무시못할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전 쭉 보아언니와 동방신기를 언급해 가며
      예능에서 얻어지는 인지지도 분명 무시못할
      정도라 했지 언제 제가 카라는 무조건
      예능때문에 떳다라고 했나요?

      제 댓글 제대로 읽는건지 아니면 첫댓글 물고
      늘어지시는건지..님도 저에게 답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2011.03.10 01:0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글쎄"님의 글에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있지만 또 충분히 망상에 젖게 할 요지도 있다고 봅니다. 글이란게 처음 느낌이 중요하니까요.

      이 부분이 제가 이분 글에 글을 쓰게 된 이유이고 또 간접적으로 제 견해를 썼지요.

      그 내용으로 친밀감으로 인기를 얻었다하나, 카라의 예능 출연 방식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듯 하기에 그런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했으며, 카라의 활동방식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는 의도로 좀 격한 표현으로 폄하하지 말자고 했지요.

      님은 일단 카라에 대한 부정적시각이 강한듯하며 그것부터 지우고 제 글을 봤으면 합니다. 현지화유형과 어려움도 제 글에 모두 있는 것을 다 설명을 해야 합니까.

      어려움도, 헛튼 곳에서 잔다(=찜질방 취침), 우왕좌왕(통역사의 부존)이라고 단편적인 이유로 명기하지 않았는지요.

      이것을 또 풀어서 이렇게 어렵다고 설명을 해야 합니까. 여성이기에 잠자리에 대해 민감하며, 이것은 전체적으로 여성 아이돌이 타지활동에 부정적인 제 시각으로 언급을 했으며 추론으로 카라처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진출한 경우가 이럴지인데 하물며 가능성이 낮은 그룹은 이것을 이겨내겠는가.

      통역사의 부존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도 일을 하다보면 톱니처럼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지 않고 그렇다 보면 더 힘든 요소가 존재한다는 생각에서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알려진 내용하에 일례로 언급을 했지요.

      이것을 또 단편적으로 이게 뭐가 힘드냐 그러지 말았으면 하네요.

      뭐 빵빵하게 지원해 주면 힘든 것 없이 활동을 하는듯 하겠지만 특히 님이 생각하는 동방신기보다는 힘든것 없이 활동을 하겠지만 그들 나름 속사정이란것이 있고 그런것을 생각해붜야 하지 않을까요.

      막말로 동방신기는 이러했는데 카라가 뭐 어렵느냐 그저지 이러는 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부족으로 보입니다.

      현지화의 기준도 밑바닥부터 무명으로 하는 현지화가 옳은 정의 이겠지만, 카라처럼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에 현지에서 인기를 얻기 쉬운 매체를 활용한 일본 아이돌로써의 활동 패턴 또한 현지화 아니겠습니까.

      이런 글 쓰고 있으니 성질 날라 그러네.
      이미 본문에 다 있는 내용에 한발 물러서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 될 것을...그리고 그냥 힘든 요소도 있었으니 활동방식에서 상대비교로 하면서 약간 낮춰 보는듯한 시각은 자제해야한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왜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드는지요.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다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이 건 압권이네요.

      2011.03.10 01: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절 어떻게 보든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카라 안티로 몰린게 한두번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젠 포기했어요
      도대체 태클 걸기만 하면 다 안티래
      아유 지겨워...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질투한다느니..뭐 어짼다느니..
      그리고 견해도 다를수 있습니다만..동방신기는
      몇년을 걸려서 오른 예능을 편하게 나가면서
      예능에서 얻는 인지도를 단지 카라의 모든걸로
      폄하하지 말라 라는 님의 글 보고
      기분이 별로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언제 동방신기가 힘드게 올라갔으니
      카라가 뭐가 힘드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까?
      무슨 부분에서 힘들었느냐 계속 물어봐도
      엉뚱한 소리를 하셨던건 그쪽입니다만..

      동방신기든 카라든 고생하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높이는 멋진 활동하고 있는건 맞죠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렇습니까
      서로 열심히 하는 그룹이니 상대비교는 자제하자고
      말이죠

      저도 충분히 기분 나쁘고 성질 나는걸 억누르고
      있거든요

      님께서 격하게 쓰셨다고 분명 언급하셨으면서
      받아들이는 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겁니까?
      글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격하게
      쓰셨다면 분명 받아들이는 사람도 격하게
      받아들일수 있는데 저에게만 일방적으로 뭐라하니
      저도 참 할말 없군요 ㅋ

      2011.03.10 01:4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님하고 저 하고는 생각부터 다르기에 서로 길게 얘기해도 답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애초에 예능 폄하를 두고 시작해서 왜 한류활동이라는 전반적인 것으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님은 동방신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스타가 됐기에 지금 걸그룹은 그런 과실을 따 먹는 격이기에 그들의 노력은 가잖은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릇된 생각은 아니지만 한발 물러서서 동방신기가 잘 했듯이 걸그룹도 나름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이것을 두고 갑론을박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관심분야도 아닐뿐더러 핀트도 아니고...

      어차피 지금 가는 애들은 거의 카라가 성공했는데, 우리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이 어느 정도 깔려 있어 보이네요. 물론 그 대전제는 동방신기의 노력의 결과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카라의 일본활동 성과도 단순히 한류를 타고 가서 얻은 것으로만 보지를 말고 좀 더 아량을 가지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기억에 이미 카라는 프리티 걸 활동때부터 일본기획사가 일본진출을 타진할 정도로 그들 눈엔 뭔가 보였다고 봅니다. 지금 보니 90년대 복고 아이돌에 대한 향수로 보이네요. 스왓튠 음악까지...저 또한 카라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아이돌 멤버보다, 멤버는 보다보니 익숙해 졌지요, 음악에 끌리는 편입니다. 즉 투박한 사운드와 그에 따른 보컬들의 프로듀싱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솔직히 카라는 프로듀싱이 예술입니다.

      일본활동은 DSP가 능력부족으로 그냥 듣고 넘긴 것이 일본내 한류반응이 감지되고 또 일본내 의외의 홍보로 인해 조심스럽게 일본진출을 타진한듯하며, 의외의 일본내 굴지의 기획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들에게 모든 기획을 맡긴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서 카라사태의 본질이 발생한듯한게 제 추측입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누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에 누구는 과실을 얻었다는 생각으로만 보지를 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지요. 체리님 포스팅을 좋아해 여기와 웅크림감자이외에 가끔 딴곳에 리플을 쓰는데 종종 님 글도 봐왔고 볼껀데 이렇게 대립각 세우면 좋을 것 없어 보이네요. 한동안 인터넷 할 시간이 많아 요새 뭐 좀 보고 들은게 있어 댓글을 내용과 다르게 쓰게 되서 체리님 한테 미안했는데 이렇게 글을 길게 쓰니 머리도 아프게 블로거한테 미안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0 01:46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격하게 표현했다는건 "글쎄"님 글에 대한 표현으로 좀 더 순하시킬수있는 표현으로 폄하라고 쓴 부분입니다.

      성질은 저도 지금 いっぱい(입빠이) 나거든요 ㅋㅋㅋ

      웃고 넘깁시다...그럼

      2011.03.10 01:5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번에도 그렇지만 그쪽 팬덤은 참 많을걸 배우게
      하는군요 ㅋㅋ
      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분 언짢게 만들어서
      정~~~말 스미마셍 하네요 ㅋㅋ

      2011.03.10 03:33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제가 기분 나쁜 것이 뭔지는 아십니까.

      이미 본문에 다 있는 것을 묻고 있으니, 짜증이나는 것 아닙니까. 첫 리플부터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읽어야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제가 굳이 잘못했다면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이 부분에서 "폄하" 대신 "생각"으로 순화시키지 못한점이랄까요. 이미 이 글에서 비교급으로 "~보다"라고 모두 언급되어 있는데, 이해를 못하고 첫 리플에서 예능 활동이 왜 폄하야 이러고 시작해서 무엇이 고생이냐 등등 모든 내용이 첫 글에 다 있는 것을 계속 물으니 성질 안나게 되어 있나요.

      다시 읽어보니 님은 애초부터 동방신기부터 생각을 했네요. 카라와 소녀시대 글에 왜 동방신기를 끌여들여 그것도 제 글을 이상하게 해석해서는 예능이 왜 폄하냐 이러니 성질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웃고 끝내자고 했는데 화가 나도 한발 물러써서 넘어갈 줄도 알아야지 이건 뭐 그쪽 팬덤이 어떻다. 도대체 글을 이딴식으로 멋대로 읽고 물고 늘어져 짜증나게 해 놓고서는 도대체 뭐라 하는 겁니까. 제 생각에 대한 지적도 아니고 일부만 발취해서는 짜증나게 해놓고는...

      그리고 그쪽 팬덤한테 배운다는데. 도대체 그쪽 팬덤이어디 있어서 배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글을 제대로 못 읽고 딴소리해서 짜증나 죽겠구만 뭐라고 하는건지...

      2011.03.10 04:2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제게 중요했던거 또 내가 말하고자 싶었던건
      님이 여아이돌들의 일본진출이 아니라 문제발언이
      된 예능 뻉뺑이로 얻은 인기라고 폄하당한 것
      이 부분이었죠

      그쪽도 만만치 않게 딴소리 하셨습니다 고갱님
      님이 여아이돌의 일본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바 아닙니다.
      제가 왜 님 생각을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고
      정작 제가 거슬려 했고 기분 별로라고 했던건
      분명히 예능 뺑뻉이 발언이고 보아언니 동방신기
      언급해가며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낭비만 했군요

      제가 좀 쫌생이라서 뒤끝이 심합니다.
      이해를 좀 해주시길

      2011.03.10 07:1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똑 같은 말 또 해야 될 것 같아 안하려 했는데,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인거 아닙니까.

      님이 중요시하고, 님이 말할려 했던 것에 대한 설명은 본문 속에 다 있지 않습니까. 안면이 있는 닉네임이고 해서, 제가 한발 물러 써서 글을 남겼으면 냉정히 살펴봐야지 끝까지 본인 멋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건 뭡니까. 제가 분명히 그랬지요, 예까지 들면서, 글 전체를 보라고.

      님의 문제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예능 뺑뺑이도 뭐가 잘못이라 말입니까. 좀 더 순화시켜서 표현할수도 있었지만 그 자체로도 문맥이 통하는 표현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이지요.(문제라면 "글쎄" 이 님의 글을 보고 너무 과하게 망상했다는 것이겠지요) "누구보다"라고 비교한정으로 명확히 표기해 놓았지 않은가요. 예능 출연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비교해서 한쪽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 의견 아닙니까. 또 폄하가 눈에 거슬리나나요. 그럼 한쪽의 성과를 과소평가 또는 낮쳐 보는으로 바꾸지요.

      여아이돌의 일본진출 설명도 내가 하고싶어 했습니까. 본인이 자꾸 이상하게 생각하고 납득을 못하니 설명을 할려다 보니 튀어 나온 것 아닙니까.

      님은 제 글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예능이 일조했으며, 그것을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 나간다고 그것을 폄하하지 말아라.(그 속에 동방신기는 갖고의 노력끝에 출연한 것이 예능인데 이 인간 왜이레, 짜증나네...아닙니까.)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이렇게 되는 겁니까.

      A: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B1: (그 인기를 가지고 예능을)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B2: (그 인기를 가지고 카라를)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어느 것이 말이 됩니까, 아직도 모르겠지요.
      B1이 답이 될려면 누구보다가 아니라 무엇보다로 쓰여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앞에 "누구보다도" 인칭을 나타내고"~보다"라고 비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좀 이해 됩니까.

      그러나 여전히 이해가 안 되지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만 보니까. 이레 생각하면 이렇고 저레 생각하면 저런데 핑계 대는것 같지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했잖습니까 본문 전체를 보라고 했지 않습니까. 본문 전체도 아니라 문장 젤 앞에 연결어미 "그렇기에"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해고 나발이고 그런 것이 어딨습니까. 앞으로 서로 보고도 못 본척 지내면 되는 것을...

      2011.03.10 20: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쯤에서 제가 오지랖넓게 참견좀 할게요..
      두분 다 나쁜 분들이 아니시고 아마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양쪽의 의견이 전달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이쯤에서는 그래도 충분히 할말 다 하신것 같은데,
      더 이상 전개되면 두분다 감정만 상하실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앞으로 제 글에 동의할 상황이
      오늘같이 안 맞을 상황보다 훨씬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두분 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주시는 거니까요 ㅎ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두분 다 더 이상 상처받고,
      제 블로그에 오는 것을 중단하실까봐 두 독자님들께
      제가 부탁드립니다 ^.^a;
      (제 뜻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2011.03.10 20:52 신고
  6.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예능안나온다고 말듣는 시대로군요. 다들 홍보하러 많이 다니고있으니 안나가는팀 한둘정도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빅뱅음판 뭔가 오해하신듯한데 제가알기로 한터기준 초동만 10만을 넘은걸로 압니다. 전에비해 더나간거 아닌가요? 빅뱅팬이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한터에서 그리들 이야기하던데.. 파워블로거분들은 파급력이크니 전후관계 조사잘부탁드립니다.

    2011.03.09 19:50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힙합 음악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가 약간 뭐랄까, 자존감이 강한 것 같아요. 팝에서도 힙합은 뭐랄까, 흑인들이 악기도 없이 길거리에서 리듬 타던 요소들이여서 인지, 퀄러티가 형성 되면 나름 무게를 잡는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것을 잘못 이해하고 YG가 따라 하는 느낌은 없지 않아 있네요.

    힙합음악을 늦게 들어보기 시작한 음악이라 그런지 많이 듣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너무 어렵네요. 주류 가수로써 힙합음악을 한다면 좀 더 대중에게 음악을 알릴수 있는 방법으로 갔으면 하네요. 그게 또 주류 가수의 역활이라 생각을 하며 그것이 꼭 예능이 아니라, 음악활동이라도...

    2011.03.09 20:15 신고
  8. yg음악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잘못알고 따라하는것과는 다르네여..일본의 모 프로에서 울나라 음악 분석전문가왈 빅뱅과 2ne1을 예로 들면서 그들은 새로운 음악쟝르를 개척했다고 했네요..힙합에 모토를 두지만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힙트로닉,록트로닉..그러니 정통힙합과는 다르다고 보네요..

    2011.03.09 20:48
    • 냥냥  수정/삭제

      YG가 과연 일본에서 먹힐것인가 궁금합니다
      빅뱅 성적을 보면...그리 기대는 되지 않지만..

      2011.03.09 23:57
  9.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YG에 방식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TV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더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은 팬이라면 당연하다고 봅니다.하지만 가수는 예능보단 음악 프로에서 많이 봐야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사실 요즘 예능을 보면 직업이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예능인으로 보일뿐...
    예를들어 홍경민 같은 경우는 찾아보지 않는 이상 이사람이 가수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저는 김태훈 같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ㅠㅠ(말빨이 좋길래)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음악관련 프로그램의 부재와 기획사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끼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 맴버를 예능에 보내서 후딱 띄우고 본전부터 챙길려는 기획사들 때문에
    순서가 거꾸로 된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살인적으로 스케줄이 만들어 지고 피로로 쓰러지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니까요..YG같은 스타일의 기획사가 많아지면 자연히 음악관련 프로가 더 많이 생기게 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1.03.09 21:51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주변에서도 그런것을 배려해 준다면 예능에서 살짝 즐겁게 놀아도 무대에서는 다시 멋있는 가수로 변신이 가능합니다만 현재 YG소속의 인기 가수들이 아직은 어린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예능에 섣불리 나갔다가 방송분위기, 선배연예인들의 장난에 휘말려 과하게 이미지 변신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성군의 경우는 일단 게스트를 배려해주는 유재석씨와의 예능이었고, 본래부터 그다지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가수는 아니었기에 무엇을 하든 손해는 보지않을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리고 YG방식의 문제점은 예능기피보다는 음악활동마저도 너무 가려가면서 한다는 것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음악활동이라도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해주었다면 이렇게 까지 대중들이 아쉬워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예능도 예능이지만 일단 그들의 무대와 노래를 보고 들을 수가 없기에 대체 왜그리 꽁꽁 싸서 품안에 넣어만 놓고 있냐는 불만이 더해지는 것 아닐까요.

    2011.03.09 22:44
  11. 송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왜 예능에 나가야 하죠? 글쓴이의 전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홍보나 금전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왜 예능에 가수가 나가야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왜 나가야 하죠???

    예능은 선택사항이지 의무나 필수가 아닙니다..글쓴님이 뭔가 큰 착각울하고 계신듯...예능을 우대하네,낮추네의 문제가 아니랍말입니다..

    2011.03.10 0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이해못하신듯...
      끼가 있는 애들은 내보내도 된단 말입니다.
      꼭 나가야 한다기 보다는 인지도 상승도 도움이 되고,
      인기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데 굳이 피할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누가 필수 사항이라고 했나요?
      선택사항인데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일 수 도 있는 건데,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유익을 보고 있는게 증명된 시점에서 굳이 붙잡고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글을 조금 정독하셨으면 하네요

      2011.03.10 07:41 신고
  12.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콩 영화붐이 울나라에 불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유덕화,장국영,주윤발등등..그들이 떴다하면 난리가 났었죠..티비에 온통 그들 cf와 관련프로나 영화를 온통해대는 통에 신작만 나오면 꼭 비디오로 빌려보곤했었는데..그들도 울나라 오면 후배들이랑 같이 왔었죠,,홍보겸..그때 따라왔던 글로리아입이 정말 귀여웠었는데..그것때문에 새로운 배우들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더랬죠..유덕화덕분에 이영애가 뜨고 장국영의 cm송은 다 외우다시피하고..주윤발의 밀키스..기억이 나네요..ㅋ그들이 울나라 와서 콘서트하고 노래하는것 보고 어린맘에 참 의아해한 기억이 있네요..그당시만 해도 가수는 노래만 부르고 배우는 연기만하던 시절이라 홍콩애들은 왜 다하는거지? 하며 궁금했었는데..지금보면 박해진이나 윤상현이 일본가서 콘서트하고 음반내는거보면 이해가 가겠더라구요..정말 그당시엔 이상해보였는데..일본사이트 가보니 한류덕분에 울나라엔 별로 인기없는 제국의 아이들이나 틴탑,인피니트까지 마니아들이 생긴 상태더라구요..암쪼록 개인적으론 j-pop이 울나라에 침범하는날이 안오길 바랄뿐입니다..그들의 분석질과 모략들..괜히 신경쓰이더군요..그들도 울나라 오면 우리나라 공항 마비되는것보면 무섭죠..얼마전 사적으로 야마삐왔을때 정말 울나라망신 톡톡히 해주시고..몰라 그렇지 일본에서두 울나라 못지않게 j-pop가수들 해외서 선전하는 동영상 뺑이 칩니다..환상속의 그들이 됏슴합니다만 울나라 팬들도 장난아니니 좀 걱정이네요..

    2011.03.10 07:53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빅뱅이나 투에니원이 예능나와서 인지도 올릴 군번은 지났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죠. 애초에 예능으로 인지도 올린 그룹도 아니고, 그리고 끼가 있는 대성이나 승리나 몇몇 멤버들은 간간히 출연하고 있고, 더이상 출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얘네가 신인도 아니고, 무슨 범 국민적 인기를 얻겠다고 예능에 출연하는게 질이 높네 낮네를 따지나요. 오히려 인지도 올리겠다고 예능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YG 시스템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글 쓰시기 전에 적어도 가수에 대한 위치 파악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능 엄청나게 시간 많이 잡아 먹습니다.

    티비에서 보이지 않을뿐이지, 개인 멤버들 활동 하고, 음반 준비하고, 각각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시간 좀 나시면 본인기사 올라온 네이트 가서 리플 좀 읽어 보시고, 본인이 쓴 글이 얼마나 편협하고 한심한 내용인지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글의 취지를 잘 이해 못한다고 탓하기 전에 본인이 쓴 글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논리를 펴고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2011.03.10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기준에는 네이트 댓글에다 맞춰줘야 편협한 글이 아니군요.
      그 네이트라는 곳은 그저 투애니원과 빅뱅글은
      소위 말해 찬양하는 곳이고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는 무조건 까대는 곳인데요.
      가장 황당할때가 항상 네이트 기준에 맞추라고 할때더군요.

      가수에 대한 위치요...?
      이승기가 딱히 2NE1이나 빅뱅보다 인기 / 인지도가
      부족해서 1박 2일을 안 그만 두는 것입니까?
      소녀시대가 청춘불패에 출연했던게 Gee가 뜨지 못해서였습니까?
      아이유는 이제 떴으니 영웅호걸 박차고 나가야 겠네요?

      2NE1은 소위말해 네이트에서나 인기가 많지 아직 30대, 40대에게는
      충분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쌍욕을 하는거나 빅뱅을 까는 것도 아니고 예능 출연시켜서
      인지도도 더 늘리고 사랑받자는데 그게 무슨 큰 모욕이라고
      되는것처럼 받아들이는 빅뱅 팬들이 참 이상하군요.

      2011.03.10 10:10 신고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승기가 예능에 처음 투입되었을때 인지도를 생각해야죠. 1박 2일하고 나서 뜬거지,, 이미 빅뱅, 투에니원은 뜬 상태입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sm은 원래 아이돌 예능 많이 내보냈습니다. 기획사 운영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2NE1이 네이트에서 인기가 많던 어디서 많든 음반 남부럽지 않게 팔리고,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 보다 결과물은 좋습니다. 님이 말한 생소함이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30대 40대도 투에니원 압니다. 님 주변만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은데, 어떻게 음반판매량이나 음원은 거의 걸그룹 탑인지..설명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은 음원이나 음판이 그렇게 아쉽게 나오는지... 설명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님은 빅뱅이나 투에니원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
    대성이는 이미 밤밤 고정으로 계속 예능을 하고 있고, 타 멤버들도 강심장, 러닝맨 출연했습니다. 승리군도 일밤 오늘을 즐겨라 고정이었구요.
    뭐 얼마나 더 해야 합니까?? 우결 1년정도 찍어서 가상 커플 되어야 예능 좀 하는구나 싶겠습니까??

    그리고, 투에니원... 딱까놓고 팬들도 예능 나오는거 반기지 않습니다.
    투에니원 티비가 제격입니다. 멤버들 개개인 성격이나 성향을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무조건 공중파 나와서 예능으로 얼굴 들이미는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는 거죠. 님이 멤버들 성격이나 매력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니 이런 글을 쓰시는 거겠죠

    또, 마지막으로 본인들이 딱히 원하지 않습니다. 예능보다 무대에 서길 원한다고 여러번 밝혔습니다. (이역시 님이 관심이 없으니, 잘 못본 모양입니다.)

    빅뱅팬들이 빅뱅을 쌍욕하거나 까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느냐
    님은..딱히 빅뱅이나 투에니원한테 애정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면서, 이런글을 썼다는게 불쾌하다는 겁니다.

    2011.03.10 1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박 2일에 이승기가 투입되었을때는 그닥 인지도가 떨어진 시점도 아니었습니다.
      워낙 1박 2일이 대박이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만,
      그 당시 이승기가 1박2일에 절박할정도로 매달려야될 그러한 인지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2NE1 인지도와 비슷했습니다.

      이미 1위도 몇번 해봤고,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그러한 인지도였습니다.
      X맨에서도 이미 여러 러브라인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님이야 말로 이승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다는게 아니라 네이트 게시판에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음반판매량 음원은 탑그룹입니다.
      하지만 네이트 게시판에서는 죽어라고 까입니다.

      그런 게시판을 님은 저에게 "공정한 잣대" 라고 들이되고 계신겁니다.
      네이트 게시판과 대중적인 인기는 별개라는 소리이지요.

      물론 대성이가 밤밤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빅뱅이 컴백을 했기에 예를 잡았을뿐 딱히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를 가리킨 말입니다.

      제가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예능을 출연안했다고 했다면
      그 점은 사과드리지만 동시에 빅뱅팬들은 예능을 나오는 가수들은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하다고 몰아가고 계시더라구요.

      그런것도 딱히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투애니원하고 빅뱅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 이런 글을 썼다고요..?

      님하고 애정방식이 다른 것이지 충분히 애정 가지고 있습니다.
      2NE1이 트리플 크라운 욕먹을때 변호도 해줬고,
      G-Dragon MAMA에서 상받은거 욕먹었을때 변호도 해줬습니다.

      님의 의견과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빅뱅 안티"가 아니고 "2NE1"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빅뱅이 더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글을 썼는데 왜 빅뱅팬들은 꼭
      "소녀시대 빠돌이" 니 "빅뱅 안티니" 하면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다 안티요, 적입니까?

      2011.03.10 12:09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전 님이 소녀시대 팬인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글 어디 소녀시대 빠돌이란 글이 있습니까?
    님이 인증하시는건가요? 그렇군요 소녀시대 팬이시군요.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라 하심은 누굴 말씀하시는건가요? 유인나씨는 예능 잘나오고 계시고, 거미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님 활동도 안하는 원타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세븐은 음반 내고 예능 나왔습니다. YG 누굴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빅뱅팬은 예능 나오는 가수를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로 몰아간다고 하는데, 님...
    님의 문제점은 모든 가수와 모든 기획사를 같은 선상에서 본다는 겁니다.
    서로 마켓팅 방식이 다르고, 활동하고 싶은 스타일도 다른겁니다. 다른 예능에 출연하는 아이돌 혹은 다른 가수분들... 출연하는거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그거야 본인들 맘이고, 그쪽 기획사 스타일이겠죠

    제가 말씀 드리는건 왜 굳이 YG 가수들까지 같이 출연해야 하냐? 이 문제입니다.
    이걸 예능을 폄하했다고 받아들인다면.. 그건 님이 예능 출연을 이미 나쁘다 혹은 낮다고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님 위에 리플에서 보니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 잘 몰라서, 예능 출연을 안했다고 했다는데.... 님.본인이 인증하셨네요.
    이미 출연하고 있는 멤버들을 잘 모르시면서, 예능 출연 안하고 있네. 예능은 나쁜게 아니다.
    예능 출연해서 인지도 올려라.

    이게 지금 앞뒤가 맞는 글입니까?

    혹시 이 글을 쓴 의도가, 님 리플에 있든 예능 출연하는 다른 아이돌들을 YG 팬들이 무시하는거 같아..기분 나빠서 적으신 글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군요.

    2011.03.10 1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저를 "소시빠돌이" 라고 몰아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네이트 댓글" 에서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고 했지요.
      전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을 일컫는 것이지요.

      YG가수에는 2NE1도 있고, 세븐도 있고, 거미도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요.
      이들을 예능에 출연했다고 하십니까?

      제가 아예 출연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 맨 마지막 문장 보셨습니까?
      컴백때만 잠깐 출연하는게 아니라고 한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한말입니다.

      님말대로 그게 YG의 소속 방침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빅뱅과 2NE1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한번 이러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보는 겁니다.

      YG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예능을 안하기에 조금 더 많이 해보면 어떻게 제안하는데 그게 그리 잘못된 것입니까?

      드라마는 자주 출연시키고 예능은 그닥 안시키기에
      드라마에 비해서 예능을 낮게 본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몇마디적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능은 나쁜게 아니라고 적은 것이구요.

      뭐가 그리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빅뱅에 대해서 그렇게 가혹하게 욕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양사장님에게도 그렇게 가혹하게 비난한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빅뱅 팬들중에서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팬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팬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다 팬이 아니라고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말이 없네요.

      2011.03.10 12: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답하게 이상하게 몰아가시는군요.
      저는 작년에 빅뱅이 더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한 것입니다.
      올해 나온 것을 모르다니요...?

      <밤이면 밤마다>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뱅에 비해 2NE1은 예능을 거의 하지 않고있고,
      빅뱅도 활발한 건 아니기에 적어본 겁니다.

      제가 언제 YG가 예능을 아예 안한다고 했나요?
      왜 자꾸 안한 말을 지어내십니까?

      2011.03.10 12: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을 적은 의도는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 하신 질문에 대한 답은 이번 네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다시한번 이해시켜 드리면,
      "빅뱅이나 2NE1이 예능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면 더 많이 사랑받을텐데 아쉽다" 였구요..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님이 제시하신 네이트 게시판에서
      "예능에 출연하는 가수는 그냥 '비쥬얼 가수' 내지 '엔터테인먼트 가수' 들일 뿐이다" 라는 것에 대한 반박의 글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적을 당시에는 후자에 대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2011.03.10 12:32 신고
    • ...  수정/삭제

      드라마는 자주 나오고, 예능은 안나온다라니....
      님 정말 YG에 관심이 없으시군요.

      드라마 겨우 탑이랑 대성이 찍었구요 (대성이는 방송도 안했습니다.) 세븐이 수년전에 궁S 찍은게 다군요
      탑은 주연도 아닌 조연급이 다입니다.

      오히려 대성이 패밀리가 떳다. 승리 오늘을 즐겨라. 대성 밤밤.. 비중이나 기간으로 보나 예능 출연이 드라마 보다 훨씬 많습니다.

      꼭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해야만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마치 그게 사실인양 왜곡된 글을 쓰는 것도 충분히 불쾌할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YG 가 마치 예능이 나빠서 출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게 정하신거 같은데... 본인 글이 자극적이지 않은가 다시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37
    • ...  수정/삭제

      님.. 저와 주고 받은 댓글에서. 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으시군요. 혹은 잘못 알고 있거나..

      마지막으로 글 쓰실때 ( 뭐 본인 혼자 일기장에 적으시는건 무슨 내용을 적어도 상관없지만), 기본 자료를 좀더 모으신 후에 적으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드라마 부분에서는 제가 잘못말을 했군요.
      그 부분에서는 그게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 잘못 전달된듯 하네요.
      드라마와 관련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솔직히
      빅뱅팬들이 주장하기를 "음악에만 올인하고 싶어서"
      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드라마도 찍는 입장에서
      예능을 꼭 쉬었어야만 하느냐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를 찍는게 나쁜 것이 아니기에,
      제가 드라마와 한 말과 관련되서는 충분히 오해가 있었기에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YG가 대체적으로 예능을 선호하지 않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뭐 그것은 제가 느낀 생각이니까 뭐 사실인것처럼 왜곡했다고 썼다고 하기는 조금 과장이 있네요.

      2011.03.10 12: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에는 결론은 "제가 부족했다" 로 끝나는군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저는 그냥 무지한 제 삼자같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능을 멀리하는 것 같은 경향을 보여온 것도
      없지 않아 있고 팬들도 그 면들을 많이 인정하더군요.
      대신 팬들은 "뮤지션을 위한 길" 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르는게 많은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빅뱅팬들이나 님이 보기에는 "할만큼 한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또 다른쪽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까요..? 님이 틀렸을까요...?

      둘 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견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꼭 제가 모르고 저만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시면 되지,
      무조건 "팬이 아니기에 틀렸다" 라고 말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12:49 신고
    • 눈팅족  수정/삭제

      보니깐 예를들어 체리블로거님께서 어떤 제품이 어떻다 설명하고
      이런 부분을 더 좋게하면 좋겠다는 더나은방향의길을 나름 제시하신것같은데
      저분은 그 제품에 대해서 상세하게 속속들이 너무잘아니까
      제시한걸 그 제품에대한 애정이 좀 모자라서 그런말을 하는거라고 하시는것같음..

      2011.03.11 00:31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YG팬들은 이래서 싫어..
    빅뱅,투애니원이 무슨 아티스트라고..ㅡㅡ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기타치다가 기타를 박살내냐?
    ㅡㅡ

    기타치는 사람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재수가없던지 ㅡㅡ


    음..말이 좀 헛나갔네

    아무튼 YG의 허세언플이 예능을 나가지안는것으로 된걸수도..
    양사장은 서태지출신이라는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잇나바요

    2011.03.10 21:4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들 읽어보고 네이트가봤더니 가~~관~~양사장님의 덧글도 몇개 있던데..ㅋ 참고하시겠답니다..글고..얘네는 비싸데요..ㅋ

    2011.03.11 01:55
  18. 늘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요. 중요한 요인으로는 공백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예능 출연도 거의 하지 않았고요.(뭐, sbs예능은 특별 대우를 해주니 꼬박꼬박 나가더군요.)
    물론, 가수에게 예능은 선택 사항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빅뱅을 순수한 아티스트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요? 빅뱅은 엄연히 뿌리가 아이돌이지요. 아이돌은 팬덤과 대중성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기 동안에 빅뱅은 예능 출연을 거의 안했지요. 요즘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빠르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방식은 팬덤과 대중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2011.03.11 08:57
  19.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질낮으니"까 와이지 애들은 계속 안나와 줬으면 하네요.
    와이지 애들하고 조금 얽혔다가 피해본 타 아이돌 애들을 많이 봐서...
    얘들은 예능 안 나와주는게 오히려 고맙죠

    2011.03.11 20:11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며칠전에 이거 네이트기사로 본거같은데 반응이 가관이더군요.
    댓글들이 대부분 이딴 쓰레기블로거글 긁어오지 말라는둥.
    이딴걸 왜 기사로 올리냐는둥.
    .
    다 필요없고 저는 하나만 묻겠습니다.
    선배가수들이 왜 후배가수들에게 예능으로 인지도 높일 생각하지 말고
    그시간에 음악적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하는지 혹시 블로거님 아시나요?
    .
    끼가 있는 이들이 예능 나오는것, 물론 긍정적인 일입니다.
    '연예인'을 하고싶다면 뭐 굳이 말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나쁜거란 얘길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빅뱅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제가 보기엔 분명히, 승리나 대성이 말고는
    탑 경우에도 예능쪽으로 끼가 있을지는 몰라도 관심은 전혀 없어보이던데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뷰같은 걸 봐도 그들 본인들이 예능을 원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어요.
    예능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앨범퀄리티에 집중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소리를 했었거든요.
    사실, 안 그래도 이것저것으로 바쁜 아이돌들이 대체 예능까지 나오면서
    언제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인지도 올리기에 급급해 예능셔틀이나 시키는 소속사보단
    (예를들어 승리나 대성이는 예능쪽에도 관심이 있어보이고,
    태양은 절대적으로 음악에만 집중하는걸로 보이던데)
    가수 본인들이 원하는걸 지원해주는 소속사가 아무래도 훨씬 낫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그들이 어떤길을 가든 그게 옳고 그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2011.03.12 17:06
    • -  수정/삭제

      아이돌이 음악적인 발전 떄문에 예능을 꺼린다라..

      글쎄요?

      매버 나오는 음악마다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인데다가
      기계음이 갈수록 많아지는 YG의 아이돌 빅뱅이..

      흠..

      2011.03.14 06:26
  2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간간히 나오는게 좋다는..CL이 자주 예능에 나와 식상해지거나 하는거 안좋거든요..개인적으로..
    왜냐,,매 앨범나올때마다 컨셉이 궁금해지고 나올때마다 새롭고 그래야 보는 사람도 좋은데 자꾸나와버리면 머리를 바꾸던 의상을 바꾸던 그애가 그애같아 별로 신선감 떨어지거든요..첨에Fire나왔을때랑 아이돈케어나올때랑 완전 다르고 토크나오면 더 새롭고해서 지금도 첨 봤을때 동영상보면 아직도 그애가 맞나싶을정도로 이미지가 달라 좋거든요.. 그들도 매 앨범나올때마다 다르게 변신하고 싶을텐데 보는이들이 못알아주면 실망이잖아요..ㅎㅎ요즘 첨봤을때 이미지랑 넘 달라보이는 아이돌들 많은데 매번 신선감을 주고 기대감을 갖게하는 그런 아이돌들도 있슴 좋겠네요..솔직히 닉쿤 첨 봤을땐 정말 잠깐 카메라에만 스쳐줘도 대사 한마디 없어도 좋았거든요..그런데 이젠 첨에 봤을때의 두근거림이나 그런게 없어 실망..그런 감정 또 올까두 싶고요..ㅋㅋ가끔 인터넷 검색하다 태국시절에 있던 사진보면 약간은 그때의 풋풋함이 있어 좋긴해요^^한국오면서 한국 스타일로 모든게 바뀌어 그런것 없지만..카라도 일본가서 일본 스타일로 바뀌고 있더군요..그들의 의상이나 헤어담당 메이크업담당들이 있어 그렇겠지만 별로더라구요..

    2011.03.13 00:35

유쾌하고 시원했던 마린보이 박태환

스포츠 이야기 2010.12.29 16:3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운동선수들은 확실히 올림픽게임, 아시안게임 등이 지나면 대중의 시선 밖으로 나나봅니다.
어제 밤에 승승장구에 박태환이 나왔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보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아시안게임때는 "국민남동생" 하면서 치켜 세우더니 지금은 관심도 없는게 말입니다.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승승장구에서 본 박태환은 확실히 색달랐습니다.
박태환을 예능에서 아예 못본건 아니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 박태환의 대한 연예프로그램이 있었고, 손담비, 원더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이전에는 소녀시대와 함께 일일카페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거기서 잠깐 봤던 박태환은 숫기 없고 조용한 성격의 청년같았습니다.
하지만 그저께 승승장구에서 보여준 박태환은 그 선입견을 완전히 깨버리는 
그러한 유쾌하고도 시원한 박태환이었습니다.



- 시원시원한 대답과 순발력, 그리고 거침없는 표현


박태환에게 50개의 질문을 하는 릴레이... 
대부분의 질문을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잠깐 멈춘 질문중에는 "소녀시대가 좋아? 원더걸스가 좋아?" 라는 질문이었는데,
그 역시도 조금 주춤하더니 "소녀걸스" 하고 쓱 넘어가 버리더군요.


한가지 질문으로 기억나는 것은 "다음에 1등하면 세레머니 어떻게 하실건가요" 하는 질문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더니 "빠!" 라고 외치는 그러한 시원시원한점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오죽 빨리 했으면 승승장구에서 우리 빨리 물어 "빵" 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MC들의 짖궂은 질문에도 농담으로 받아치기도 하였으며,
금메달리스트라는 어떤 무게있는 그러한 이미지와는 달리 좋아하면 그대로 표현하고,
장난도 먼저치는 그러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상형인 산다라가 왔었을때는 주저없이 대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자신의 경기를 산다라가 봤다는 말을 하자 "Yes" 하면서 환호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고,
적극적으로 산다라에게 "제가 수영을 가르쳐드릴테니 밥한끼만 사달라" 라고 말하기도 하고,
표현에 있어서도 계속 좋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자기보안이나 내숭보다는
솔직한 감정 표현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 그래도 악플은 힘들다


이렇게 유쾌한 장면들도 많았지만 약간 씁쓸한 그러한 이야기들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들 모두 잘 아는 "로마 선수권 대회" 이야기 입니다.
거기서 박태환은 솔직하게 시원하게 자신이 부족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자신은 나름 연습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보면 자신이 약간 자기기만에 빠져서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하고 자제를 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온 결과이기에 그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하는 그러한 쿨함을 보여줬습니다.
자신감에 빠져서 "대충 연습해도 되겠지..." 라고 나름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억울한 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헝그리 정신" 을 잃었다, 연예인과만 놀러다닌 다 이러한 루머는 기본이었고요...
논란이 되었던 화보촬영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예를 들면 화보 촬영과 관련해서도 일부러 찍은것이 아니라 파파라치 같은 기자가 따라붙어서
사진을 찍은다음 인터넷에는 "화보를 찍었다" 하고 올려놓은 이야기라던지...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제 박태환은 끝났다" "저 봐~" 하면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어서 한때는 그냥 방에만 콕 박혀있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실패와 자신의 성적보다도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은 언론의 심한 질타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수영을 하기 싫었다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까지 하면서 수영을 해야하나?" 라고 이야기를 꺼내놨습니다. 


자기가 처음으로 즐기던 스포츠를 성적이 나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으로 싫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솔직히 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를 비난한 적은 없지만)


또한 박태환의 누나도 나와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의 동생의 성적이 나오지 못할때 대중이 그렇게 실망감을 느끼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댓글들이나 이런것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온다고요.
또한 승부라는게 때로는 질수도 있는 법인데 너무 그렇게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북돋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이 승승장구를 보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박태환은 알고보니 굉장히 유쾌하고 즐겁고 시원시원한 쿨가이였다
2) 박태환을 바라보며 언론과 네티즌들이 또 한번 실망스럽다라는 생각이요.


박태환이 금메달을 딸때는 정말 내 아들인것처럼 자랑스러워 하던 사람들이 그가 조금 부진했다고해서
그를 비난하고 그에게 욕을 하며 인터넷 악플을 다는 모습은 한국의 참 씁쓸한 모습입니다.
박태환은 사실상 한국 수영 역사를 바꾼 그러한 청년이지요.
그러한 청년이 조금 부진을 했다고 해서 그렇게 심하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물론 실망감과 걱정이 바탕이 된 마음들도 많겠지만 차라리 비난보다는 박태환의 누나의 말대로
"북돋아 주고" 격려를 해주는게 훨씬 더 아름다운 태도가 아닐까요?




박태환의 나이 이제 21살... 아직도 창창한 나이입니다.
어엿한 성인임과 동시에 사실은 아직 어린 나이이지요.
박태환은 아마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접을 것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2012년이라고 해도 아직 24살의 나이일텐데... 젊은 나이네요..
(수영선수로는 젊은 나이가 아닌가요...?)


박태환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금메달리스트" 보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선수" 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김연아나 다른 선수들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노력보다는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입니다.

싸늘한 시선보다는 부드러운 시선, 비난보다는 격려를 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어쨋든 정말 새로운 박태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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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마음고생을 했는지...더 성숙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포스트 잘 봤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10.12.29 16:4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9 1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자주 들리지 못하는데 이렇게 들러주시니 영광일 뿐이지요.
      2011년에도 서로 많이 지원하지요 ^>^a;

      2010.12.31 01:08 신고
  3.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승장구에 박태환이 나왔나보군요. 잘 보고 가요~

    2010.12.29 18:04 신고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다라와 있을 때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를 않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2010.12.29 18:20
  5. D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이제 21살인데... 참 부러운 나이네요. ㅎㅎ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12.29 18: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Ding 님 블로거 대상 후보에도 오르신거 봤습니다.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함께하길 ㅎ

      2010.12.31 01:09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진함을 떨쳐내고 다시 성공했으니까요..이제 과거의 부진을 거울 삼아 더욱 더 힘차게
    나아가는 마린보이가 되길 ^^

    2010.12.29 18:56
  7.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2010.12.29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물님 감사해요.
      오늘 강호동 상받았더라구요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
      받을 사람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2010.12.31 01:09 신고
  8.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장한 대한 건아입니다. ^^
    진짜 이런 사람들은 까임 방지권 걸어두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ㅋ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년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

    2010.12.30 06: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박태환과 김연아를 까는 사람들이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
      하기사.... 누구나 안티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2011년에도 함께 해주시길 ^.^a;

      2010.12.31 01:10 신고
  9.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0 09:04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태환 선수 장하네요 ~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하지만
    자신과의 싸움, 외로움, 괴로움도 힘들지만
    수영장안 물속에서 기절도 해가며 ( 고교 합숙땐 수영장 양쪽에 선배가 몽둥이들고 )
    죽음 보다 더 힘든 ~ 죽음의계곡, 죽음의바다를 넘어야하는 연속적 반복적 훈련에 훈련
    당신은 진정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웅 자랑입니다

    2010.12.30 1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대단한 선수이지요.
      이런 선수의 노력보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비난하는 사람들이 아쉽네요.

      2010.12.31 01:10 신고

이번주에는 <우리 결혼했어요>가 아시안 게임으로 결방을 했네요.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본다면... 확실히 1기때와는 많이 달려졌습니다.
연령층이 확실히 어려짐으로 인해서 소위 말해 우결은 "아이돌 판" 이 되어버렸지요.
현재 우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출연자는 가인과 빅토리아로 둘다 한국 나이로 24살입니다.
가장 어린 출연자는 서현으로 올해 갓 스물된 그러한 파릇파릇한 나이이지요. 


그런데 우결의 인기는 1기때와 못지 않습니다.
1기때는 새로운 컨셉이었기 때문에 반응이 더 좋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이제 거의 3기째로 접어가는 우결은 1기때보다는 못할지 모르지만,
신선도와 프로그램의 년식을 생각해보면 사실 굉장히 괜찮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결을 지켜보면 아이돌들에게는 "천국" 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왜 그렇게 느끼는지 한번 적어내려가 보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놓고 보면 아이돌이 공개적으로 연애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너무 그 파장이 크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신세경-종현의 열애설이 터졌을때의 반응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신세경의 미니홈피 폭파 및 샤이니 팬들의 엄청난 분노만 본다 하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SM이 쿨하게 인정을 했다고 하지만, 이런 일이 계속될 수록 
SM 같은 큰 소속사에서는 아마 아이돌들의 연애과 관련되서는 더 꽉 쥐고 놓지는 않을거에요.


2NE1도 YG에서 공개적으로 열애금지를 내린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죽하면 억울한 산다라박은 방송에서 계속 그 점에 대해서 불평을 했고,
CL은 나이 많은 언니들을 위해서 연애 금지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타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막둥이 리지도 런닝맨에 나와서,
"소속사의 방침이 있어서요" 라고 재미있게 광수에게 한방 먹인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리 농담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아이돌들에게 연애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건 사실이지요.

1세대 아이돌 시절부터 계속 있어왔던 것으로써,
아이돌의 연애 대상이 된 사람들은 안티와 악플러들의 타겟이 되어비리고,
아이돌들의 가치는 연애를 하면서 부터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아이돌의 연애는
"몰래" 는 하지만 사실 거의 금지라고 볼 수 있지요.

1세대 아이돌들이 나와서 "연애 몰래 다해" 라고 하지만 그 때만해도 아이돌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던 그런 시절이고, 이제는 엄청난 계획과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god만 하더라도 방목을 했었다는...) 아이돌의 연애는 사실상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은 출연하는 아이돌에게는 정말 절호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지요. 
간접적으로나마 우결에 참여함으로 인해서 연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짜여진 각본이다하더라도 남녀가 허락된 상황에서 5시간 - 6시간 촬영을 한다면,
그것도 연애에 굶주려 (?) 있던 아이돌들이 공개적으로 방목이 된다면,
어느정도 연애에 대한 갈증은 많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상대방은 요즘 같은 경우 상당히 매력이 많은 그러한 사람들 뿐입니다.
서현-정용화, 조권-가인, 닉쿤-빅토리아...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사귀어 보고 싶은
그러한 남녀들만 모아다가 놓으니... 아이돌들이 좋아할 수 밖에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의 아이돌들은 우결에 출연하는게 로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소녀시대의 효연은 너무나 서현이 부럽다고 공개적으로 털어놓았고,
애프터스쿨의 리지나, F(x)의 크리스탈 역시 다 우결에 출연하고 싶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공개적으로 금지했던 연애를 거꾸로 공개적으로 다 보는데서 할 수 있는 기회고,
그리고 앞에 멋진 상대방이 있으니 더더욱 아이돌들에게는 우결이 로망인 것이지요.
그래서 너도 나도 "우결하고 싶어요" 라고 공개적으로 방송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소속사는 어떠합니까?
아이돌들을 우결에 방목시켜 줌으로 특정한 아이돌에게 잠깐 동안이나 풀어놔주는 동시에,
계약비로 거두어 들이는 효과도 있고 또한 이미지 상승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우결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대부분 이미지 상승의 효과를 봤습니다.

조권-가인은 단순히 끼많은 멤버에서 이제는 국민적인 지지를 받는 커플로 발전했고,
소녀시대 막내에 불과했던 서현은 이제는 언니들을 능가하는 그러한 인지도와 지지를 얻었습니다.
빅토리아가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들은 우결을 통해서 빅토리아의 매력을 느꼈으며,
여러 논란으로 시달렸던 정용화도 우결 하나를 통해서 완전 이미지를 바꾸는데 성공했지요. 
심지어 그 악플많다는 유이마저도 우결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것을 보면 우결은 아이돌의 소속사에게는 굉장한 호기가 아닐 수 없지요. 
이미지 반전을 줄 수 있고, 아이돌의 불평 불만도 해소할 그러한 기회를 주니,
소속사에서 우결에서 섭외가 들어오면 거절 안하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우결측에서 원하기만 한다면 두발벗고 참여시킬 그러한 아이돌 소속사는 줄서 있습니다.



"아이돌만 출연한다" 고 해서 우결의 질이 떨어질까요?
오히려 아이돌 세 커플이 참석한 우결은 어느 어느 시절못지 않게 재미있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솔직함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이돌이 아닌 사람들은 방송 바깥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많고,
연애 경험도 많아서 방송을 정말 방송으로만 생각하는 경향도 많지요.
하지만 아이돌들은 오히려 다릅니다.

일단 방송 이외에 만날만한 스케쥴이 그닥 많지도 않을 뿐더러, 
조권, 서현 처럼 아예 연애를 해보지 않은 아이돌들도 상당히 많지요.
그렇게 되니 방송시간에는 오히려 더 즐거워보이고 더 신나보입니다.


둘이 사귀던 아니건 그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최소한 방송에 참여해서는
아무리 "비지니스" 라 하더라도 정말 즐기는게 보인다는 것이지요.
처음 해본 경험들도 있을 것이고, 이성을 제대로 이성으로 알아가는 그러한 출연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경험많고, 방송 스케쥴이 상대적으로 적은 출연자들에 비해서
더 즐거워 보이고 더 방송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둘이 사귀는 것 같다" "잘 어울린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여태껏 우결에 아이돌이 아닌 수많은 커플들이 존재해왔지만,
그 중에서 이 세 커플을 뛰어넘을 것만큼 재미를 준 커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맨 마지막이 커플이었던 "선호-슬혜" 커플도 여러 논란도 논란이지만 재미가 없어서 하차한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이돌을 써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게, 굳이 "결혼" 이라는 프로그램 이름때문에,
아이돌이 아닌 일반 연예인들을 사용해서 재미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것보다는
시청자들에게는 훨씬 더 환호할 만한 일입니다. 



소속사와 방송사와 관계, 또한 우결을 통해 이루어지는 효과,
또한 아이돌체재로 돌아갔어도 굳이 떨어지지 않는 시청률... 이런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굳이 우결은 무리해서 아이돌이 아닌 사람을 섭외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아예 우결은 "아이돌들의 월드" 가 된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리얼은 아니다" 라고 하면서도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드라마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보는 마당에요.
또한 1기 때는 사람들이 "속았다" 라고 생각하고 분개했지만, 
한번 겪은 마당에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지요.
또한 소속사에 대한 아이돌들의 관리가 심하다는 것을 알기에 더 이해해주기도 쉬울 것이겠지요.

하여튼 현재 우결은 아이돌들에게는 천국이자 영원한 로망입니다.
멋진 아이돌들 만나서 반대 안 받고 데이트도 해보고 (반대는 보통 한달이면 수그러듬),
또한 자신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면서 인지도도 더 쌓아올라가고요. 

어쨋든 지금 우결이 아이돌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딱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타이틀은 "우리 결혼했어요" 보다는 "우리 연애해요" 가 더 어울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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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3 17: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도 예전에 비판은 한적은 있습니다.
      우결이 너무 아이돌 판국이 되어간다구요.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돌 커플이 재미없는 어른 커플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예능은 재미로 보는거니까요.

      아이돌들에게 우결은 확실히 로망이지요...
      누가 소녀시대랑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겠어요..?

      2010.11.13 17:38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만도 하겠군요. 흠흠흠. 그들의 입장에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요. 어찌 되었든 아이돌만의 프로그램이 성공한 적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는 많은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돌만으로 온 프로그램을 도배해서는 안 되겠지만요.^^

    2010.11.13 1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 만의 프로그램은 안되지만 우결은 딱히 예능감이 없어도 되고, MC도 없어도 되는 그냥.. 남녀의 감정만 있으면 되는 프로그램이라 그닥 어렵지는 않을 듯 해요 ^.^a;

      2010.11.13 20:16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쿤톨 부부는 우결을 방패삼아 진짜 연애하는게 아니냐고 할 정도 이니까요...왜 그들의 연애를 막는지는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창 연애할 나인데 이런거 보면 연예인도 못할 직업이 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쩝

    2010.11.13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담부부가 그런말을 제일 많이 듣지요.
      연예인이라면 겪는 어려움이라지만... 솔직히 지나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0.11.13 21:48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라인 보는 맛에 우결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3 21:24
  5.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결방 되어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
    소속사나 아이돌, 방송사 3명 모두에게
    아주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우결이 ㅎㅎ

    2010.11.13 21: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속사는 수입나서 좋고, 아이돌 이미지 살릴 수 있어서 좋으며,
      아이돌 그 자체는 연애경험 해볼 수 있어서 좋고,
      또 자신의 인지도 및 이미지 개선도 도움이 되어 좋고,
      프로그램은 시청률 올려서 좋지요 ^.^a;

      2010.11.14 19:00 신고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우결은 우리 연애해요 가 더 잘 어울리죠. ㅎㅎ
    그리고 말씀대로 아이돌들이 대놓고(?) 연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구요. ㅋㅋ
    뭐 그것도 서로 맘이 맞아야 겠지만 말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11.13 22: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재 세 커플은 맘에 맍는 사람들끼리 모인것 같습니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오히려 "우리 연애해요" 가 더 맞는 타이틀이겠지만,
      그렇기에는 논란도 많을 듯 해서 그냥 냅두는거 같아요.

      2010.11.14 19:01 신고
  7.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이돌만나오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요즘은 아이돌이 대세라는걸 말해주는듯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11.14 01:06 신고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같은 프로는 아이돌이 제격이지요.
    청춘불패도 아이돌 프로이기는 하지만 "준 아이돌 프로"의 성격이 더 강하고요.
    (일단 농촌마을이 배경이니까요)

    우결에 아이돌이 아닌 배우(연기자)들이 나온다면 정말 "비즈니스"가 되어버리는거고..
    또 일반 가수들이 나와도 그것 역시 "비즈니스"가 될 가능성이 크죠.

    결국 아이돌이다 뭐다 해도 "우결"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돌"이 "제격"일수밖에 없죠.

    2010.11.14 03:14
  9.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우결은 아담이 살린거나 다름 없죠 ㅎㅎ
    근데 님글을 보니 닉쿤은 우결로 득을 본게 없는거 같네요. 닉쿤만 언급이 안되있는걸 보니..
    더이상 이미지 상승할 꺼리가 없어서 그런건지^^; 별로인듯

    2010.11.14 04: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닉쿤은 이미 이미지 상승이 되어있었던 상태이지요.
      다른 멤버들은 닉쿤에 비해 우결 출연중에는
      인지도가 그만큼 많지 않았으니까요.
      개인적인 느낌이 그래서 닉쿤을 뺀 것이나 딱히 닉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2PM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닉쿤이에요 ㅎ

      2010.11.14 19:03 신고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결은 가인양 가인양 이죠 가인양이 만들어내는 연출하는 아담부부 최고라고 느낍니다 어떻게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역시 손배우 손가수 손가인 이죠 저 혼자만의 사견입니다마는 한시간 내내 그프로 아담부부만 했으면요 ~ 제아씨 等 좋고 그 주변분들 다 좋으니까까요 저의 욕심이겠지요 (죄송) ~ 처음엔 뭐 저런친구들이 우결을 하나 싫고 납득키 어려웠고 ~ 이것이 푹빠져 더 좋아진 동기부여였을까요 ㅎㅎ 아직도 우리결혼했어요 동영상 자주봅니다 노래도 좋고 *

    2010.11.14 14: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부부로써는 아담부부를 제일 좋아합니다.
      잘 어울릴 뿐더러 참 재미있기까지 하니까요.
      원래 우결은 일단 반대가 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대가 없어지는게 이치인거 같아요.

      2010.11.14 19:04 신고

이다해가 "필리핀을 비하" 했다고 해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다른 나라들을 비난을 한다하도 뜬금없이 웬 "필리핀" 인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달콤한 밤 영상을 찾아보니, 이다해가 세가지 악센트로 영어를 하더군요.
미국 악센트, 영국 악센트, 그리고 필리핀 영어로 악센트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게 YouTube에 오르면서 문제가 된 것이긴 합니다.
저는 왜 또 지난 일을 가지고 기자가 문제를 만드나 싶어서 살펴봤더니,
이다해의 트위터 날짜가 11월 3일로 되있는거 것을 보니 아무래도 이다해에게
그런 소식이 뒤늦게 들어온 것 같으며 그래서 이다해가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 같아보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1) 이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인가?
2) 이것에 대한 이다해의 태도는 어땠나?




저의 부족한 영어로 나름 해석을 해보자면

"일단 오해가 있으신 부분이 있어서 그 점에 관해서 사과 드립니다.
많은 필리핀 분들께서 제가 필리핀 분들이 영어를 하는 것과 관련되서 
비하발언을 하였다는 포스팅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오해해 소지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믿는 바와는 달리 저는 직접적으로 필리핀 사람이나 
필리핀에 관해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것이 아니라, 저는 전체적으로 동남아쪽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기억하며,
나중에 저도 알게된 사실이지만 편집과정에서 "필리핀" 이라는 자막이 삽입된 것입니다.
저도 방송이 된 후에야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장면이 추출된 그 쇼는 가볍게 관중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혹시 해석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제보 바랍니다) 



일단 이다해가 약간 실수한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변명을 하지는 말았어야 했습니다.
차라리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과 관련해서, 그들을 비하하기 위한 발언이 아니라,
그냥 농담으로 별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라고 하는게 더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자막에는 분명히 "필리핀" 이라고 집어넣었지만,
MC인 신동엽이 처음에는 "필리핀 선생님들이 하는 영어는 어때요?" 하면서
"필리핀" 을 언급했기 때문이지요.


물론 상황상 이다해는 그 것은 듣지 못했을 수도 있고, 또한 그 뒤에 바로 자신이 
"동남아 영어" 라고 했음으로 자신은 분명히 필리핀을 타겟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지만, YouTube 자막은 그렇게 친절하게 나가지 않습니다.

YouTube에는 신동엽이 말한 자막이 분명히 "필리핀 선생들이 말하는 영어" 라고 했으며,
마치 그 동영상을 보면 이다해는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라는 것을 알고 한 느낌을
한국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막에만 의존하는 필리핀 사람들이 보면 이다해에게 충분히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이다해가 의도했던 안했던 간에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라고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인지라, 이다해가 그 동영상을 봤다면, 
"MC가 그 당시 필리핀 영어라고 했는데, 나는 정정해서 동남아 쪽이라고 했고,
그 상황에서는 절대 필리핀쪽을 겨냥한게 아니었다" 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도 좋았을 것입니다.



그럼 이다해는 고의적으로 그랬을까요? 
정말 이다해의 발언은 "고의적인 발언" 이었을까요?
그런것 같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제 농담조로 꼭 그 나라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 나라만의
특유한 악센트를 가지고 농담을 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실제 미국 (혹은 캐나다) 의 유명한 코미디언은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자신이 인도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악센트로 농담을 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댓글에는 많은 인도사람들도 댓글을 심하게 달지 않지요.

또한 중국인들도 스스로 YouTube에
"Crazy Asian Parent" 하면서 중국사람들의 학업집착과 발음, 말투를 흉내내기도 하지요.
그 사람들이 그런 농담을 하는것이 고의적으로 중국사람, 인도사람들을 비하하는 건 아니고,
그저 그냥 재미로 해보는 것이기는 합니다.

그런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이다해도 고의성이 아니라 그냥 농담조로 던져본 한마디 말일 것입니다.
이다해 그 자신도 영어를 할때 악센트가 있기에 고의성으로 보기는 조금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 비하나, 악의적인 농담보다는 오히려 악센트 유머 정도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농담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마도 필리핀 사람들은 약간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필리핀은 "Filipino" 혹은"Tagalog" 라는 그들만의 언어가 있지만, 
제 2의 언어가 영어라고 할만큼 영어를 잘 쓰고 있으며, 그들 중에서는 영어를 
아주 수준급으로 악센트 없이 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이지요. 

허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구사하는 면에서 약간의 악센트가 있다는것도 부정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국인도 영어를 완벽하게 하는 사람들도 없는것은 아니지만 뒤늦게 영어를 배운 사람은
확실히 "한국인 발음" 이나고, 중국인도 그러하며 인도인도 그러하기 때문이지요.

이다해의 말대로 영국인도 영국사람들의 발음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곳에 살다 온 사람들의 영어도 그 분위기를 따라서 영어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가령 F(x)의 크리스탈과 엠블렉의 천둥이 MC를 보는 아리랑쪽 프로 M Wave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 영어를 쓰는 면에 있어서 발음의 차이가 약간 나더군요. 


(물론 얼마나 영어를 했냐는 것도 차이가 있지만 가끔 댓글들을 보면,
"천둥이 영어를 잘하긴 하는데 필리핀 악센트가 있는것같다" 라는 댓글도 보이거든요.
하지만 다 놀리거나 천둥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니고 그냥 "악센트가 있다" 라는 발언도
많고 악센트가 귀엽다 하는 발언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그 방송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은 아직도 아시안계의 영어 발음은 가끔 놀림거리가
된다는 것이 필리핀 사람들이 그러한 반응을 나타낸 이유중에 하나이겠지요.
어찌보면 아시안 사람들에게, 필리핀이건 인도사람이건...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을
이다해는 고의는 아니지만 건드린 것 역시도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를 할때는 "오~" 하면거 감탄하는 반면에 영상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필리핀 영어를 하니까 박수치면서 웃었거든요.
필리핀 사람들 쪽에서는 어떻게 보면 악센트가 있는게 사실이라도,
웃음거리가 된다는 사실이 참 기분 나빴을 수도 있어요. 

즉 이다해가 흉내낸 그 자체 보다는 이다해가 흉내를 냈고, 그것을 듣고 웃은게 마치
"비웃는것" 처럼 들릴 수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난리친다!" 라고 하지만... 입장을 조금만 봐꿔서 필리핀 사람이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영어한다" 하고 웃고 박수치면, 한국인들 역시 자기들이 악센트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비웃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충분히 화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필리핀 영어를 한다고 영어를 "못한다" 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영어과목에서 미국 현지인들보다 발음은 더 어설프지만 영어 점수는 잘 받는 학생들도 많고,
글은 더 잘쓰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단지 발음은 뒤늦게 익혀진 것이고 또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냐에 따라 영향을 받기에,
발음이 다를 수는 있다는 것이지요.
또 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저런 식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것도 아니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도 한국은 동남아나 필리핀을 저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사실 미국도 영국의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수준떨어지는 영어를 하는 입장인데,
미국 영어라고 하면 "와~" 하고 우러러보면서, 동남아 영어라고하면 웃기 바쁜입장은
어쩔 수가 없다고 봅니다.
이 부면에서는 확실히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기는 하겠지요. 

어쨋든 이제 한국어 방송이 YouTube라는 매체를 통해서 전세계로 흘러나가는 이상,
영어를 할 줄 아는 한국 스타들이 그런점과 관련해서 더 주의를 해아할 것입니다.
특히 다른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연예인들은...  요즘 자막까지 친절하게 YouTube에
깔려나올 정도로 한국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많은 이상 조심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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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세를 타는 연예인들은 항상 '경계' 해야합니다.
    작은 실수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죠.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11.04 18:17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이미지라는 것이 무서워서 한방에 훅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서로를 감시(응?)하는 이 구조에서는 말이죠.....^^

    2010.11.04 18:17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가 나쁘지않았다고해도 아무래도 자신이 유명인이니 너무 경솔한 행동은 ^^

    2010.11.04 18:35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4 19:05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동영상을 한 6개월 전에 영어에 능통한 이다해라는 제목으로 봤었는데요;
    그냥 이다해가 센스있고 재미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끝났는데
    필리핀분들은 그러지 않으셨나보네요.^^;
    필리핀분들 입장에서 보면 불쾌하게 받아들일수도 있는거 같아요.
    특히나 자막으로 보는 이상 더 그런거 같구요.
    필리핀에서 이다해씨드라마 마이걸을 직접 다시만들어서 방영할만큼 인기가 좋았다던데
    안타깝네요ㅠ.ㅠ 오해가 풀려서 필리핀사람들에게 다시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전혀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어 보이더라구요.

    2010.11.04 19: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떻게 보면 필리핀 사람들은 그리 받아들일 수도 있었던 상황인것 같습니다.
      하여튼 오해가 풀려서 비하가 아니었음을 필리핀 사람들도 알기를 바래요.

      2010.11.05 00:12 신고
  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진짜 인터넷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서
    연예인들은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죠

    2010.11.04 20:22
  7.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면 하나의 실수에 불과하지요.
    너무 몰아부치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언제나 힘내세요..^^

    2010.11.04 21:42
  8. 스카이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지 이다해가 아닙니다.
    미국식발음 영국식발음할때 우~와~ 하면서 왜 동남아시아 발음에는 웃고 난리 치는지여?
    솔직히 이다해씨가 발음하는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말 하자 마자 웃어버리던대요.
    자막도 그랬고. 왜 이다해씨가 죄인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의 핵심을 다들 놓치고 있어여.

    2010.11.04 21:56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감기몸살로 끙끙댈때 그런일이 있었군요...돌다리도 두들긴후 건너는것도 나쁘지 않죠 ㅎㅎ

    2010.11.04 22:57
  10.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인은 행동하나하나도 쉽지가 않군요.. 참.. 이번사건이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2010.11.04 23:22 신고
  1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미국식으로 하면 오~ 하다가 필리핀 발음하면 웃는게 이상한거죠 미국영어발음자체가 웃긴데.. 영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같은곳에선 옆에 미국애있으면 미국발음 일부러 따라하면서 웃거든요 우리나라에서 필리핀엑센트 보고 비웃는것처럼..

    2010.11.05 03:58
  12. 에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화상영어하는데 선생님이 필리핀사람이에요 근데 수업마지막쯤에 이다해아냐고하시면서 그사람이 필리핀비하한것같다고 기분않좋다고 했는데.... 제가다 민망하네요;

    2010.11.05 11:06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점의 차이

    저의(비하하려는 의도)의 존재여부가 문제임과 동시에, 상대적 문화의 차이


    하지만, 현실은 그런 것 따위는 무시되버리기 일쑤.


    제가 음모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체리블로거님이 잘 아실테고.


    하지만, 이번에는 상당히 신빙성 있는 정보라서 참고하시라고 링크 겁니다.

    다시말해, 왜 뜬금없이 이다해 일이 논란이 됐을까 하는 물음이, 네티즌으로 하여금 아래 자료를 모으게 된 게계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2&sn1=&divpage=5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7166

    참고 하세요.

    2010.11.06 18:12
  14. 기억의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사실이라도 듣기 싫은 소리가 있지요.
    가끔 한국인은 개를 먹는다고 손가락질 받을때처럼 말입니다.

    이다해도 마찬가지 경우를 생각했어야 합니다.
    사실 동남아, 특히 필리핀사람들이 그런 액센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우스갯거리로 표현한 것은 명명백백 그녀의
    잘못이고 실수입니다.

    해명을 할 것이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필리핀이 아닌 동남아였다고 발을 빼다니요. 차라리 필리핀인들에게만
    욕을 먹는게 낫지, 이젠 동남아인들 모두에게 욕을 먹게 생겼네요. ㅎㅎ

    2010.11.08 1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동의합니다.
      이다해가 나쁜 동기로 그렇게 비하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쨋거나 그 장면은 필리핀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분 나쁠 수 있는 그러한 장면이었습니다.
      어설피 둘러대는것보다는 사과하는게 더 보기 좋았지요.
      그랬다면 필리핀 사람들도 더 감정을 쉽게 풀 수 있을텐데요..

      2010.11.08 23:11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8 18:53
    • 그라탕  수정/삭제

      이럴수가 ㅡㅡ
      실수로 비밀글로 작성해버렸네요 ㅋㅋㅋ비밀번호 막쳐서 수정도 못하겠고 ;;;
      ㅋㅋㅋㅋㅋㅋ나름 끙끙거리면서 썼는데 아쉽네염

      2010.11.08 18: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실제로 미국 발음도 영국가면 완전 무시당하는거 아시지요?
      유렵에서도 완전 무시당하는게 미국 발음이지요.

      이다해도 이다해지만 동남아 영어하면 웃는 우리들도 약간 반성을 해야할듯..
      사실 한국사람들도 영어바람 안 좋은 사람 많거든요...

      님이 쓰신 댓글은 이렇습니다. (보실수가 없다고 해서..)

      "한때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도 했었었고 지금은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생인데요
      우리나라의 사회적 풍토에 인종차별이 있다는게 모르는건 아니었고 불법체류자에게 불합리한 방법으로 노동력을 착취하는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사건이 터지니까 씁쓸하네요 영상에도 나오지만 미국이나 영국 백인들의 발음은 긍정적으로 보는데에 반해 필리핀같은 동남아 사람들에게는 냉랭하게 대하는 구석이 있잖아요
      그리고 더불어 오히려 미국인이나 영국인들은 외국인들의 영어 발음이 어떻건 신경안쓰잖아요
      그냥 그사람의 개성이나 특징으로 보는거죠
      발음가지고 놀리거나 트집잡는건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렇지 않나해요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인데도 불구하구요
      백인은 동경하면서 동남아 사람들은 사회 전반적으로 차갑게 보는 시선이 답답해서 글 남겨봐요"

      2010.11.08 23:13 신고



투애니원이 1주에 방송 3사에서 1위를 차지 하면서 어느 가수도 해보지 못한
"트리플크라운" 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냥 기분 좋게 축하해 주고 넘어가면 좋은데.... 너무 많은 이들이 이에대해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너무들 다들 반응이 지나친거 같네요.
일단 몇가지의 주장부터 확인해보죠



"투애니원의 1위는 빈집털이의 결과다"


"빈집털이" 는 작년에 소녀시대가 9주연속 1위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허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어떤 때는 가수들이 몰려서 활동하고 있는때도 있는가하면 어떤때는 그렇지 않은때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이전에 쓴 글 "2NE1 컴백은 빈집털이?" 라는 글을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요점은.... 다른 가수들도 흔히 있어왔던 결과고 어떤때는 지명높은 가수 하나와 그렇지 못한
가수들이 활동할때가 많다는 것이지요.
작년 1월에 티아라도 그랬고, 2009년 1년에 소시도 그랬고, 2009년에 2PM도 딱히 적이없었죠.

상황도 고려해야하고 서로 피차 피한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 꼭 소녀시대를 피했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이런 "대형" 그룹들 중
하나도 제대로 "빈집털이" 라는 어떤 컨셉 안에서 100% 깨끗하지 못할테니까요.



"아이돌이 판 친다"

물론 대선배이자 실력파라 할 수 있는 휘성이 투애니원에게 밀리기도 하고,
보아가 밀리기도 하며, 또한 실력파는 아니지만 나름 내공을 쌓아온 손담비도 밀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투애니원이 "아이돌" 임을 지적하면서 그 점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 비난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거 한두번 봅니까?
물론 이런 가요계에 대해 한탄하시는 분이 있지만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는
2007년 텔미 이후로 계속되어 왔던 하나의 신드롬 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굳이 2NE1만 타겟으로 삼아서 아이돌이 휩쓴다느니 어쩌니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7-2008년 원더걸스, 2009년 소녀시대, 2PM, 카라 2010년 소녀시대, 2AM, 티아라 등 아이돌이
1위한게 굳이 이상한 일도 아니고 놀랄일도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돌 시장이 파급력이 크긴 하죠.
가요계에 현실에 대해서 개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2NE1에게 쏟아붇는 것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업는 일이지요.

2NE1을 비난하기 전에 투표점수에서 "음반판매" 를 포함시키는 시스템을 갈아치우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돌이 독식하는 일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어찌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양사장이 세 곡을 타이틀로 낸다고 했을때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1곡도 제대로 못소화하면 망하는데, 3곡을 어떻게?"

자칫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러한 케이스가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만약 3곡이 다 똑같거나 개성조차 없으면 그 중 하나도 뜨지 못하는 초무리수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앨범에 있는 곡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틀곡이 좋지 않으면 그 앨범 전체가 죽습니다.
그게 앨범시장입니다. 일단 타이틀이 좋아야 앨범을 사지,
앨범사기전에 전곡 듣고 사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흔히 "타이틀만" 좋은 경우도 많이 봐서 사고도 아까운 앨범이 있습니다.

헌데 투애니원은 그 점을 감안하고 "모 아니면 도" 라는 수를 둔 것입니다.
셋중 하나라도 빛나면 어느정도 건지게 되지만, 셋이 어정쩡 해버리면 다 망해가는 것도
될 수 있고, 하나는 괜찮은데 남은 둘이 이상하면 전체를 끌어내려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투애니원의 세 곡은 전부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t Nobody는 약간 멋들어진 쿨하면서 세련된 많이 내려고 했다면,
Go Away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듯한 파티 느낌이 확실히 잘 살았고,
박수쳐 는 보이시하면서도 강렬하면서도 약간 "나쁜여자" 느낌이 나게 소화해냈습니다.

셋다 기계음과 오토튠이 들어가긴 했지만 벌써 분위기상 확실히 다 달랐습니다.
그리고 멤버들도 다 느낌이 다르게 소화했고 어떤 멤버가 더 튀고 안튀는지까지
확실히 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이것 하나는 정말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확들었네요.
(사진 화질 죄송합니다... 음악방송은 따로 보지 않고 좋아하는 가수만
YouTube로 보는 편이라...)



사실 이번 생각으로 양현석이 정말 지능높게 접근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2NE1은 아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팬층도 두텁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는 소녀시대가 한곡으로 9주 1위하는 것도 봤고 2008년에 쥬얼리가
한곡으로 8주 이상 1위하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한 곡으로 오랫동안 이길 수 있다는 시장을 본 양사장은 자기들만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동시에 쉽게 질려버리지 않고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도 있는
생각을 해보고 도전한 듯 싶습니다.

Gee를 8주 동안 듣는것과 박수쳐, Go Away, Can't Nobody를 돌려가면서 8주 동안 듣는거...
어느 쪽이 더 쉽게 질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답이 확실히 나오겠죠,
(1개 합친것과 세게 합친것이 같은 횟수로 재생된다고 봤을때)



지금 딱히 라이벌이 없어보이기에 투애니원의 1위 질주가 못마당할 수도 있만,
어쩌면 굉장히 모험적인 선택을 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 뚫어나갔으며,
또한 2NE1 멤버들도 그 가능성에 부응하여 각 노래들을 제각각의 느낌으로 표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획사와 팬덤의 역할도 컸다지만, 솔직히 그렇게 치면 웬만한
대형 기획사에 나온 아이돌들은 다 그 혜택을 얻고 있기에 딱히 2NE1한테만
적용시킨다는것도 조금 좁은 생각이지요



각 팬덤에서도 이럴때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소리입니다.
소녀시대 팬들도 "빈집털이" 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기분나빴으며,
타 아이돌 팬그룹도 "빈집털이" 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합니까?

투애니원팬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번 앨범의 라이브는 지난 앨범보다 확실히 개선되었고,
그리고 스타일도 기존의 걸그룹에서 벗어난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칭찬할 건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이 모든 팬덤에게 존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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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5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님 글보고 반박글을 쓴것은 아니에요.
      전 주로 글이 인터넷 기사를 보고 쓰는데,
      너무 비난이 지나치더라구요.....
      님말대로 언급하시지 않은 빈집털이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 때문이구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을 쓴 것은 한두번은 아니잖아요 ㅎㅎ
      오해 없으시기 바라구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

      2010.09.25 07:56 신고
  3. 제목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요즘은 고만고만한 성적들이죠. 그래서 1위해도 그다지 히트된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도 그만그만 노래들 가운데 1위라도 1위는 1위죠.

    2010.09.25 04:18
    • 어이없는게  수정/삭제

      어이없는 아이돌 1위라는 수식어는 한마디로 쓰레기노래 소녀시대 oh나 티아라나 카라 슈퍼주니어 미인아 같은 분들한테 붙는거죠. 이번 2ne1 노래는 소위 트렌드라는 대세라는 전제조건을 따지지 않은채 그냥 그 가수만의 색깔의 노래였고 그에 따라서 대중들이 반응한거죠. 팬이나 가수영향으로 1위한거면 몇주째 음원차트에서 1위2위3위 다 2ne1 노래일수가 없죠. 음반차트도 마찬가지구요.

      2010.09.25 04:49
    • 냥냥  수정/삭제

      2ne1 중 박수쳐가 제일 쓰레기 같았음....캔 노바디는 들을수록 중독되고 고 어웨이는 처음에 마음에 들었음..근데 님이 뭔데 다른 노래를 쓰레기 취급하고 난리임?

      그렇게 따지면 난 투 애니원 노래가 모두 쓰레기 같았음.
      앨범 반은 이미 냈던 노래 재탕했으면서.
      적어도 소시나 슈주는 그렇게 안했음.
      투애니원 노래가 좋으면 다른 노래 좋은것도 인정할줄 알아야지 아니면 신경 쓰시던가
      왜 다른 가수 노래 폄하질임?
      이러니 애꿎은 투애니원만 욕 열나게 먹지.

      2010.09.25 07:32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트렌드?
      트렌트 소리하고 자빠졌네...이미 다른 블로그 가봐도 아이돈 케어 보다 못했다느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없었다느니 말만 드럽게 많으면서.

      인간적으로 FT 휘성 등 활동 거의 끝날때 즘 나와가지고서는 나대지좀 말죠?인간적으로 투애니원 보다 잘 나가는 가수 없으니까 상 받은거면서

      하긴...5만장 팔았으면서 10만장 팔았다는 듯이 언플만 죽어라 해대는 소속사에 다른 가수 쩌리 취급하며 폄하하고 깍아내리기에 바쁜 팬이니 그나물에 밥이니 잘 어울리겠지..맘대로 나대봐 어디한번 언제까지 가나 보자구요

      2010.09.25 07:36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애니원은 아이돌 안님?
      지들도 아이돌이면서 왜 다른 아이돌 무시해 나참 기도 안찬다.
      그나마 이번에 활동하는 아이돌보다 나은점이라면 3대 기획사중 하나라는 것뿐이겠지.
      그거말곤 뭐가 달른데?

      음원차트..그거야 팬덤빨좀 있다하는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몇주 거져먹는거 아님?

      2010.09.25 07:39
    • 냥냥  수정/삭제

      아 그리고 적어도 소시 슈주 카라 노래는 투 애니원 보단 훨씬 음원 성적도 음반 성적도 잘 나갔음.
      실력파라는 허세칭호 믿고 다른 팬덤 까대는거 보면 우습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블랙잭도 투애니원도 싫어하지 않지만 뭐 님이 이딴식으로 나가면 안티만 늘어간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2010.09.25 07:48
    • YG가  수정/삭제

      실력파드립하는게 제일 웃기지도 않음 ㅋㅋ

      솔직히 CL양은 보컬도 되고 랩도 되는데

      그외 빅뱅이나 2ne1 실력파드립하는건 같잖지도 않죠;;

      도대체 랩만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 뭘 보고 실력파라는

      기준을 정한건지 ㅋㅋ

      오히려 동방신기가 진짜 실력파라고 불릴수있는 자격이있지

      2010.09.25 07:54
    • 냥냥  수정/삭제

      ㅋㅋ 그러게요 아주 이놈의 실력파 타령 보자면 같잖아서 손가락이 뒤틀릴 정도임.

      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타령임?

      2010.09.25 08:08
    • 카데  수정/삭제

      실력을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가지인데도 '실력=가창력'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같잖게 보이는 것임. 일단 생각을 넓히시길.

      2010.09.25 10:48
    • 이상한게..  수정/삭제

      냥냥님 말씀중에..
      재탕 이야기가 나왔는데..

      슈퍼주니어가 말하는 "슈주펑기스타일"??이라고 하나??

      쏘리쏘리나 미인아나 다른게 대체 뭐죠..?

      말이 좋아서 슈주스타일이라고 하지..
      이건 뭐 노래 돌려쓰기나 다름 없는...

      딴딴딴딴 에서 따라따라딴 ... 바뀐게 없잔아요 ㅋㅋ

      어차피 노래는 다 돌려 쓰는거 아닌감..?

      2010.09.25 11:14
    • 하하 냥냥 님은 SM 팬이신가 봐요 ㅋㅋ  수정/삭제

      취향이 다른건 어쩔수 없죠...

      반대로 냥냥님이 얘기하신 그분들 노애 1분이상 못듣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유치하게 그 가수들 폄하까지는 않하고 싶네요..

      님도 예의좀 지켜주시길

      2010.09.25 12:57
    • 이런...  수정/삭제

      물론 어이없는게님이 말을 잘못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 발언이 계속되니 정말 보기 민망하군요.... 다른 모두 댓글다신 분들 어이없는게님이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거 꼬집으시면서 같이 다른들을 욕하시면.. 님들도 결국 같은 행동을 반복하시는 것 아닙니까..?어이없는게님도, 다른 분들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보기 민망하고 화가 나는 군요.

      2010.09.25 13:21
    • evan  수정/삭제

      어이없는게님 2ne1옹호하면서 타가수 비난좀 하지마세요. 그게 2ne1안티생성과 욕먹이는 지름길입니다.저도 2ne1팬이지만 이렇게 비난글 다시면 그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2ne1이 남다른게 좋다면 팬도 남다르게 더 매너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2010.09.25 14:51
    • evan  수정/삭제

      그리고 요새 왜이리 2ne1비판글이 많을까 고민좀 했었는데
      1.yg마케팅관련... 이건 대충 싫어하는사람도 있겠다 싶었죠.
      2.2ne1팬중에서 타가수 비난하는 사람들 외에 기타 극성팬..... 어느 팬덤이나 있는 일이고 극히 일부분이라 봐서 좀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제 이해가 잘~~~ 되네요.일부 웹싸이트에 계신 자칭 2ne1팬분들때문에 정말 디었습니다. 2ne1팬이라고 밝히고 2ne1관련글인데도 불구하고(비난글 물론 아녔구요)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심하게 물어뜯더군요. 같은 팬에게 이럼 타가수팬들분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니 안티가 마구 생기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활동안하는 앨범구매하고 음악만 즐겨주시는 일반분들이 더 많겠지만, 일부 싸이트에서 2ne1팬이라고 활동하는 분들 안티세력 마구 생성하며 2ne1에게 민폐가 되고 있음은 좀 알아주길 바랍니다.

      2010.09.25 15:13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실력을 결정짓는건 여러가지라는 카데님..
      설마 님도 무대 타령 하실려고요?
      미안하지만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함.
      당연히 가창력을 평가하지 뭘 평가함?
      퍼포먼스도 일단 가창력이 된다음에 해도 늦지 않음.

      2010.09.25 20:12
    • 냥냥  수정/삭제

      이런~아직도 소속사 별로 팬 만드시는 분 계시네 그런데 어쩌죠
      쇼크도 윗 아웃 유도 배드 걸 굿걸 가식걸 마돈나 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어디어디 팬이다 라는 말이 우습기만 하네요 ㅎ 저는 소속사 가릴것없이 골고루 팬이라서요 ㅎ

      SM빠네 YG빠네 JYP빠하네 가르는걸 보면 우습기만 합니다
      예의?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먼저 예의를 뻥 차버린게 누군데 예의?
      1분 이상 못 듣는 사람이 있겠지만 반대로 맨날 애청하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군요..저런..

      2010.09.25 20:14
  4. 내용은 조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게 엄청 많음 연예인 모두 힘들게 얻은 꿈인데 비난이나 해대고

    2010.09.25 04:52
    • 그러게 말이예요..  수정/삭제

      님말에 동의 합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꿈꿉니까?
      그들 중에서도 부단히 노력해서 꿈을 이룬사람들한테 단지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비난 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0.09.25 13:25
  5.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잘 나가면 시기가 따르는 법이죠.
    아랑곳없이 쭈욱 질주하는 2NE1 파이팅입니다.~~

    2010.09.25 07:06 신고
  6.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사장이 지능높게 다가간게 아니라
    소녀시대가 gee로 9주1위를 한 후에 음원사이트 집계방식이 바뀐건 아시고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가요? ㅋ
    그당시 음원사이트 점유율이 스트리밍 비중이 높고 다운로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기때문에 신곡러쉬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순위 차지하고있었던거구요
    지금은 다운로드비중이 더높아져서 무슨 레전드곡 하나 탄생해도
    절대로 9주동안 1위못합니다 ;
    그리고 음원사이트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하는게 아니거든요 ㅎㅎ 음원만큼이나 중요한게
    벨소리차트입니다. gee가 벨소리판매량이 74만건까지 롱런할수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건대요
    음원사이트 백날 1위해봐야 모바일 시망이면 4주1위도 못갑니다. 좀 제대로 알고써주세요

    2010.09.25 07:48
  7.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2NE1 이랑 GEE때랑 동급취급하지 말아주시길 ;; 애초에 gee를 빈집이라고 부르는사람들 자체가 웃긴거죠 ;; 9주1위가 무슨 옆집개이름도 아니고 ㅋㅋㅋ 9주동안 다른가수분들은 안나오시고 뭐했을까요

    2010.09.25 07:51
    • 냥냥  수정/삭제

      그때 빅뱅 승리랑 더블에스 오공일 활동하지 않았음?
      근데 이분들은 다 아웃 오브 안중이고 오직 원걸 안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빈집 취급하시는 안티들 보면 그저 웃음만~웃음만~

      2010.09.25 07:53
    • 냥냥?ㅋㅋ  수정/삭제

      이 님 sm라인인가ㅋㅋ댓글 다느라 수고하네ㅋㅋㅋ

      2010.09.25 10:23
    • 그런데..  수정/삭제

      빅뱅 승리랑 따블에스 오공일은 솔직히
      소녀시대랑 비교하면 좀 약한 감이 있지 않아요?

      승리가 그렇게 큰 힘을 가진 앤 아나리가 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도 그닥..)

      땁블에스오공일은..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3인조 활동 했던 떄 인가요?

      무튼 따블에스 오공일은 점점 몰락하던 떄 였으니..

      2010.09.25 11:18
    • 냥냥  수정/삭제

      어디어디 라인이라는것좀 붙이지 마세요 그렇게 편 갈르면 뭐 있어보이나요?ㅋㅋㅋ 아 유치해 무슨 중딩 패 갈라 싸우는것도 아니고

      2010.09.25 20:09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9주동안 아무도 없었잖아요. 빈집이지 ㅋㅋ

      2010.10.24 15:02
  8. 그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의 그 의견의 반대합니다.
    하지만 메인사진이 본인이라면 당신의 말에 따르겠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
    유독 2ne1이 비판받는 건 아무래도 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가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전에 김씨나 디제이디오씨 같은 경우 인기가요를 비롯한 sbs가요프로그램에 대해 비난을
    가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2ne1이 소속사의 힘으로 그러한 스페셜 무대를 치른 것 같은 느낌이 나니 아무래도
    대중들도 더욱 좋지 않게 비춰진 것 같네요.

    2010.09.25 10:35
    • 카데  수정/삭제

      웃긴건 예전에 소녀시대도 컴백무대로 10분을 썻었다는거.. 그때는 말없다가 2ne1이 쓰니까 편파방송드립..

      2010.09.25 10:40
    • 냥냥  수정/삭제

      당연히 욕 먹을수 밖에 없지요

      디제이 때문에 컴백가수가 많다는 핑계로 못나오게 했으면서=뭐 강심장 사건도 있겠지만-투애니원 때는 세븐빼고 3곡으로 가니까 그렇지요.
      뭐 트리플 타이틀을 선정했고 그것을 모두 팬분들께 보여주고픈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투애니원이 뭐길래 세븐을 대체하는 식이냐는 말이 많았음.
      아직까지 신인인 투애니원을 이렇게까지 특별대우 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도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투애니원 팬분들은 꼭 소녀시대를 걸고넘어지시더군요 마치 '얘는 됬는데 왜 나는 안되냐'식..
      소녀시대는 적어도 투애니원보다는 선배입니다.

      투애니원이 욕먹는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기획사 소속이라는 이유로 다른 아이돌보다 혜택을 누리는 거니 그런거임.
      별말없음.

      2010.09.25 20:28
  9.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은 하지 맙시다.

    왜 그리 다들 못 죽여서 안달인지..;;
    빈집털이 운운 하는게 참 한심 해 보임.

    소녀시대,육피엠,원더걸스 이 3그룹이 동시에 활동하는걸 본 적이 있나;;
    서로 부딪히면 안 좋으니 피하는거 모르나..
    1군 그룹과 1.5군 그룹,2군 그룹에서 나와서 붙는거지..

    1군은 1군끼리,1.5는 1.5끼리,2군은 2군끼리 붙나?

    생각을 좀 해 바 야지..

    2010.09.25 11:20
    •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생각해 보니 이번에는

      2군끼리 붙 었네 ㅋㅋ
      (투애니원 나오기 전에.)

      휘성 같은 고수 빼고..

      2010.09.25 11:21
  10.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쳐는 빼는 게 나았을 뻔...
    또한 정규 1집이라면서 6곡 넣는 기막힌 상술.
    일부 네이트 종자들이 주구장창 까대는 SM 라인과 비교됨.
    또한 박봄을 제외한 멤버들 모두 기계음으로 중무장. 제발 테디 이넘 짜르고 외부작곡가 영입이 시급함. 윌아이엠 드립 쳐댔으면서 그분곡은 없고, yg 주식가진 엠넷이랑 짜고치고, 혀꼬부라진 랩에...

    2010.09.25 11:57
  11. 요즘 음악프로 순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SM라인의 음반 판매량 싸움대 비SM라인의 음원싸움입니다.. 여기서 팬텀이 가지고 놀기 좋은 점수는 음반점수 입니다.. 음원은 몇십만의 팬클럽을 거느린 보아도,슈주도,샤이니도 어처구니 없는 음원성적을 냈으니까요..심지어 동방신기3인도 지금 음원점수가 거시기 하죠.. 포투의기사라는 블로거가 쓴글은 오히려 대중적인 음원점수는 10위권 밖이면서 심지어 50위권이면서 음반판매량으로만 1위를 하는 슈주,샤이니정도를 까줬어야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2010.09.25 12:14
  12. 2NE1, 팬 이외에 까는 분들 정말 많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을 쓰기 전에 솔직하게, 저는 블랙잭입니다. 그러나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쓰도록 할게요.

    2NE1은 데뷔를 했을때부터 대우가 남달랐습니다. 인기가요에서 6~7분을 소요하며 2곡을 부른것도 아닌데, 그저 춤무대인데도 그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주었죠.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요의 신안가수답지 않은 대우에도 불구하고 2NE1은 기대치에 닿지 못했습니다. 한창 Lollipop으로 인기가 있었고, 보통 여가수들답지 않은 Modern fashion과 멋있는 표정, 포즈. 그리고 귀여움과 아름다움이 아닌 멋진 포스와 강한 퍼포먼스로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지고 있었죠. 그러한 신인가수가 데뷔를 한다면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2NE1의 첫 무대는 솔직히 제게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빅뱅을 먼저 좋아했던 저는 세븐, 거미, 빅뱅 등 실력파만 모았던 YG에서 나온 여그룹이라 기대를 많이 걸었으며 '여자빅뱅' 이라는 닉네임도 따라다녔고 이미 선보였던 연습 영상에서 2NE1은 많은 기대를 주었습니다. 멋진 포스를 풍기며 여태껏 보지 못한 여성 래퍼의 제스쳐, 표정 그리고 랩의 소유자 CL, 연습 영상에서의 노래 실력은 별로였지만 Irreplaceable에서 가창력을 보여준 봄, 노래와 랩을 한꺼번에 Here I come으로 보여주며 이미 춤 실력이 유명했던 민지까지. 그 당시 산다라박은 아무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기에 잘 몰랐지만 그 셋으로 인해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멤버가 넷인데 셋이 이리 실력이 괜찮으니, 더더군다나 빅뱅으로 인하여 YG 가수들의 실력은 이미 알려진 터라 넷의 실력은 대단할것이다, 라는 추측도 난무했는데요. 드디어 데뷔를 했을때 저는 정말 '헐...' 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무대가 멋있어서가 아니라 실력이 너무 못났던거죠. 그 당시 많은 분들이 '박봄 라이브 진짜 못한다', '이게 뭐냐.' 라는 말들을 하셨는데 라이브는 봄 언니가 못한게 아니고 다라 언니가 못하더군요. 인기가요 마이크가 좋지 않은 건 알고 있었지만 CL과 민지양과 봄언니의 목소리는 모두 잘 들렸습니다. 그러나, 산다라박 언니...이게 뭐야, 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들리지가 않았습니다(라이브란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건데 봄 언니의 목소리는 정말 잘들렸습니다. 다만 감기로 인하여 목소리가 이상했던 거지 라이브는 다 한거에요. 구별 됩니다) 그렇게 실망감을 속으로만 감추고 다음주의 무대를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라이브에 대해서 욕이 좀 난무해서 그랬던건지 2번째 무대에서는 잘 하더군요. '그래, 그렇게 고쳐나가는거지.' 라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컴백무대, 'I Don't Care' 에서 다시 실망을 안겨주더군요. 컴백 무대 뿐만 아니라 'I Don't Care' 는 그 이후로의 이어진 무대 전체에서 라이브가 불안정했습니다. CL과 민지양은 괜찮았습니다. 다라 양도 그럭저럭 잘 합더이다. 그러나, 메인 보컬인 봄언니가 불안했습니다. 파트가 매우 적었던 'Fire' 때 이후 급격히 파트가 많아진 봄이언니. 그래서인지 연습을 예상치 못하고 잘 맞게 하지 못했나봅니다. 숨이 차 목소리가 흔들린건 당연사고 'You know I don't care~' 에서는 박자마저 늘 반박자, 한박자 느리게 불렀습니다. 그렇게 'I Don't Care' 가 끝나고 'Pretty Boy' 무대 시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Pretty Boy' 는 'I Don't Care' 로 인해 좀 숨이 트였고 활동도 적었던 터라 말이 별로 없었죠. 이렇게 투애니원의 한 해가 끝나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2NE1의 성공적인 흥행이 계속되자 YG는 욕심이 나는 듯 보였습니다. 아직 실력이 한참 모자란게 팬인 제게도 뻔히 보이는데 'Kiss', 'YOU AND I', 'Please Don't Go' 등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이 이어 나와 1위에서 또 판을 쳤습니다. 이 세 곡은 노래성도 별로고 제가 보기엔 그저 돈을 노린 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창 후크송을 빗발칠때에 대세에 따라, 또 홍보용 노래이다보니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 홍보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Lollipop', 여성그룹의 이미지를 딱 벗어나게 해주는 신디사이저의 베스트곡 'Fire', 여성적인 이미지가 이제야 좀 보이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데뷔하자마자 상을 다다다다닥 다 타게 만들어준 2NE1의 대표곡 'I Don't Care'. 사실 요렇게 세 곡만 놓고 보면 YG의 자부심, Teddy가 정말 존경스러워집니다. 그러나,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만 놓고 보면 절대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각 곡마다 1위를 하긴 했지만 또 각 곡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마지막 곡인 'Please Don't Go' 가 나왔을때는 질리기까지 했습니다. 뭔가 너무 틀에 박히게만 만든 느낌이랄까요. 많은 제 친구들도 질리다고 했으며 다운은 받았지만 뭔가 별로다. 라고 했습니다. 'Kiss', 'YOU AND I'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세번째 곡까지 나오니 뭔가 불편하달까요, 좀 별로더군요. 분명 다 다른 곡인데 뭔가 너무 같은 방식으로만 나온 곡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솔로곡들은 팬인 저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니, 솔로곡 자체보다는 무대에서 말이죠.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은 사실 평등하게 활동이 되었습니다. 뮤비와 첫번째로 곡을 선사하게 된 다라언니의 'Kiss' 는 무대에 서지 않았고 뮤비와 무대까지 하게 됐던 봄언니의 'YOU AND I' 는 실상 두번 정도밖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나온 CL과 민지의 'Please Don't Go' 는 뮤비가 없는대신 무대를 정말 오래했습니다. 이렇게 고루 홍보를 한 세 곡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던 무대가 있었죠. 바로 M.net 의 MAMA 무대였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2NE1은 역시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각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을 합친 뮤지컬 식의 'I Don't Care' 였습니다. 내용도 괜찮았고 'I Don't Care' 라이브의 절정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잘 되서 괜찮았습니다만 딱 하나, 눈에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산다라박의 'Kiss'. 이렇게 산다라박만 몰아세우면 다라 안티 아니냐는 말을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다라 언니는 가수로써 정말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그건 팬들도 인정해요. 다라 언니는 'Kiss' 를 통해 유명한 말은 남겼죠. 바로 'Baby boy' 요. 이건 무슨 소리냐, 하실까봐 말해드립니다. 그 날 엠알을 틀고 무대에 섰던 다라 언니는 라이브가 너무 안되서 엠알에 있던 녹음 부분, 'Baby boy' 밖에 실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MAMA가 끝났습니다. 사실 MAMA 이야기를 한건 다라 언니의 라이브를 거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 다른 멤버들은 괜찮으냐. 제가 보기엔 CL과 민지, 그래도 나았습니다. 그러나 봄언니가 정말 아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YOU AND I' 는 왠만한 가수가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음이 높습니다. 사실상 피아노로 멜로디를 쳐보면 음은 오른손 '레' 나 '미' 정도까지밖에 안올라가지만 그 '레' 의 음이 연달아 계속해서 나오기에 숨도 차고 목소리가 흔들려 노래를 완곡하기가 어려운 것이죠. 사실 전 봄이언니를 제일 좋아하는터라 롤모델로도 삼을 정도로 언니를 좋아했으며 'YOU AND I' 도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두근구든, 첫 인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말인가요. 'YOU AND I' 첫 무대가 끝나고 펑펑 울었다던 봄 언니. 울만도 했습니다. 라이브가 정말 아니다 못해 너무 못했기 때문이죠. 자신이 정말 원하던 첫 솔로 무대인데 음이 올라가기는 커녕 유지도 못해 끝 부분에는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목소리가 흔들리는것으로 처리가 되었고 숨이 차 음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박자 또한 가끔씩 반박자씩 놓치기까지 했습니다. '박봄 가창력' 이라는 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보지 않았지만 왜 떴는지 이해는 가더군요. 그게 긍정적인 글이건 아니건 말이죠. 그렇게 실패적인 첫 무대가 끝나고 다음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숨이 차 유지가 되질 않자 2절의 '난 해준게 없는데~' 부분에서는 좀 낮은 화성 부분을 부른 봄이 언니. 음도 비교적 잘 올라가고 유지는 되었고 흔들리는 부분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음원을 듣는것치고는 역시나 실망적이었습니다. 뭔가 광팬였던 저도 실망이 커 봄이 언니에 대한 사랑도 식고 음원을 들어도 CD빨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여튼 이렇게 라이브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적인 2009년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 드디어 2NE1의 컴백이 이루어졌습니다. 트리플 타이틀이라는 정말 엄청난 곡을 들고 온 언니들. 음원은 '기계음이 너무 많다.','1년 기다렸더니 오토튠빨.' 이라는 말이 넘쳐났지만 그래도 제가 듣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또 불안했습니다. 이번에 라이브 못하면...하... 걱정부터 앞섰죠. 하지만 그런 제 걱정을 무너뜨린다는듯이 2NE1 언니들의 컴백 무대 라이브는 꽤 괜찮았습니다.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전히 다라 언니의 목소리를 듣기란 어려웠고 봄 언니는 흔들렸으며 민지 역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NE1 데뷔 무대, 즉 2009년때의 라이브 무대를 비교해놓고 보세요. 정말 많이 늘은겁니다. 더욱이 저는 라이브를 거론하며 뭐라하시는 분들이 이해되지가 않았습니다. 당신들, 인기가요 마이크 상태 최저라는걸 벌써 잊으신 건가요? 2NE1의 컴백무대가 이어지기 전에 라이브가 정말 좋기로 유명난 샤이니분들과 태양군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의 목소리. 저는 잘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 날의 인가 마이크 상태는 정말 똥만도 못했다는 소리가 되죠. 그런데 그걸 다 들어놓고 그걸 다 알면서도 투애니원의 라이브를 데뷔때처럼 욕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전 정말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때랑 비교해놓고 봤을때의 이야기를 하는거라구요, 저는. 그리고 그 후에 마이크 상태가 제일 좋은 뮤뱅의 무대에 서니 그제서야 라이브가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원래 늘은거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보셨듯이 비판도 많이 하는 팬인데요, 라이브 좋은 선배가수 샤이니, 태양 분들의 무대를 보고 마이크 상태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 2NE1에 대한 이야기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나오든 반응이 좋았던 2009년때와는 달리 2010년은 2NE1의 수난시대라 봐도 될 만큼 많은 분들이 뭐만 하면 까기 시작했죠. 컴백무대때부터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데뷔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애들을 그렇게까지 대우할 필요 뭐 있냐' 라고도 하셨고 '그렇게 대우해줬는데 딱히 좋은 무대는 아니었다'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팬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좀 못마땅하네요. 10분 무대요, 솔직히 2NE1이 처음입니까? 다른 가수분들, 아이돌 가수분들도 몇 번은 하신 적 있습니다. 물론 2NE1이 비교적 신인이긴 하지만 팬층이 두껍고 여성 그룹의 아이돌 그룹이라는 데에서 별 차이점은 없다고 봅니다만 3곡 완창이라는 이야기가 무대 전부터 불거지더니 이렇게 비판이 거세지는것 같더군요. 또한 '빈집털이' 라는 이야기가 네이버에서 정말 많이 나돌았습니다. 그러면 2007년 정도부터 1위를 오랫동안 한 아이돌의 무대들을 보십시오. 1달 넘게 1위한 가수분들에게 엄청난 적 가수들이 그 때 있었나요? 그럼 그 분들도 빈집털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소녀시대, 티아라, 2PM 모두 빈집털이를 한거네요, 그쵸? 또한 빈집털이 반발을 하시는 분들, 그러면 레인보우, 시크릿, 휘성 뭐 이런분들은 가수라고 보지도 않는건가요? 물론 저 세 분들이 소녀시대, 2NE1을 이길 만큼의 팬층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대놓고 여그룹도 2그룹이나 있는데, 또 보아 언니까지 계시는데 빈집털이 막말을 내뱉으시는건 블랙잭 뿐만 아니라 저 그룹들의 팬층에게도 눈살을 찌푸리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09.25 13:58
  13.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궁금한건데 투애니원 남자코디 양갱 이사람 미국으로 유학간게 투애니원미국앨범활동때 대비해 나가서 미리 준비하는거라든데 진짜 미국진출할려는건가요? 어제 한국인 그룹이 빌보드 10위에 들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투애니원도 준비제대로해서 미국시장을 진출했음 좋겠네요, 투애니원이 큰성과를 이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9.25 20:14
    • ^^  수정/삭제

      미국 유학이 아니라 군대 갔다는 말도 있던데..ㅎㅎㅎ

      2010.10.24 15:04
  14. 솔직해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사람들의 걸그룹 평가

    소녀시대: 이쁘다 ,얘네 나오면 몸매랑 얼굴만 감상, 노래mp에 안넣고 다님(솔직히 쪽팔림)
    원더걸스:이쁘다, 노래 mp3에 넣어다닐만함
    브아걸: 외모는 그럭저럭~ 음악에 열정이 보임, 노래 괜찮은편
    시크릿: 듣보잡
    레인보우:듣보잡
    카라: 이쁘다, 노래 참 쉽게 만드네.. 대부분 노래 못함
    시스타:듣보잡, 노래는 좀 하네? 이쁘다
    2ne1: 얘들 좀 특이함, 노래좋음

    2010.09.25 21:38
    • 냥냥  수정/삭제

      주위 사람들 평가를 절대적으로 매기지 마시죠
      런 데빌 런 엠피에 넣고 꼬박꼬박 듣는 저로서는 그냥 웃길뿐.
      그래 시크릿 레인보우는 듣보잡이지...근데 듣보잡 좋아하는 가수 팬들도 있는데 이렇게 듣보잡 만드니까 참 좋아하겠네요 시크릿 레인보우 팬 분들이..ㅋ

      2010.09.25 22:45
    • 공감가네요 ㅋㅋ  수정/삭제

      정말 공감갑니다 ㅋㅋ

      저는...

      소시=이쁘다,얼굴과 몸매 감상,mp3에 노래는 없다.
      원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브아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시크릿=괜찮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레인보우=그럭저럭,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카라=이쁘다,노래는 좋은데 좀 아쉽다.,mp3에 오래 넣다 못해 뽕을 뽑을떄까지 넣고 다닌다.
      시스타=못 생..겼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투애니원=그럭저럭,mp3에 오래 넣고 다닌다.

      2010.09.26 08:21
    • ^^  수정/삭제

      냥냥님은 소녀시대 팬이니까 소녀시대 노래 당연히 모두~다 MP3 에 넣고 다니겠죠^^

      2010.10.24 15:05
  15. ㅇㅡ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트리플 하는건 인정되는데 아마도 인기가요나 엠넷같은 신뢰가 가지 않는 음악방송의 태도때문에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정말 눈꼴시렵죠 엠넷하구 인기가요는.. 그게 오히려 2ne1이 욕먹게 만드는 이유일듯

    2010.09.26 00:04
  16. 이번 트리플 타이틀 곡 정한건 정말 잘 한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1위도 3주면 끝이고 솔직히 별로 의미 없음. 노래를 더 알릴려고 한 시도로 좋음 ㅇㅇ

    2010.09.29 00:43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란 말이 제일 기분나쁨;; 그럼 휘성은, 보아는, 성시경은, 박효신은ㅠㅠㅠㅠㅠ 왜 투애니원의 1위를 무시하려고 저들의 노래는 없는 셈 치냐는 말이죠. 좋은 노래라고 다 1위하는 거 아니고, 1위한 노래라고 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명곡이 되는 거 아니죠. 그래도 빈집털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참 그러네요.

    2010.10.01 01:04
  18.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비난글이 많이보이네요. 제가 투애니원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다음! 비난글을 메인에 많이띄워요. 투애니원을 비난하는 수많은 블로거분들은 투애니원을 비난하면서 가요계 전체를 통탄하고 계시는데 왜하필 딱 이시점에서 투애니원이 나오니까 가요계를 비판한 마음이 드셨는지... 너무 안쓰럽고 화가 나네요. 그래봤자들 처음에 투애니원 나왔을때 얼굴보고 못생겼다고 비웃고 까던 사람들 아닐까 싶고...

    2010.10.01 02:29
  19. 공감백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버젖이 편파적인 글을 올리고 메인에 올라오면서 분위기를 몰아가는 글들..
    참 어이 없더군요. 반박글 쓰면 차단시키고..
    가끔 들어오지만 뭔가 좀 웃기는 현상인 것 같네요.
    ...

    2010.10.01 06:55
  20. 웃기는 블로거들이 많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하는 건 있을 수 있다고 치지만..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면
    그 글에 대한 비판도 겸허이 받아야지
    헐 뜯기 좋아하면서 ..반대의견 달면 차단시키는 포투의 기사...이 분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비난이란 자고로 책임있는 말을 내 뱉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 의견의 글이 친한 친구와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수준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텐데 말이죠.
    일방적인 글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 걸 ...
    알법도 한데...얼마나 되돌려 받으시려고 그러는지..안타깝네요.

    2010.10.01 07:00
  21.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냥 존놔 웃기네 ㅋㅋㅋ2ne1이나 빅뱅이 실력파라는데 왜 어이가없죠? 님이 무대같은댈 한평생 못올라가본 님이라 무대에서 그만큼보여준다는게 어떤건질 모르셔서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7 00:07

2NE1 정말 실력파일까?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09.17 23:56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이 컴백하자 마자 1위를 하면서 정말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컴백 1위 축하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개선된것은 산다라라고 하더군요.
사실 투애니원 내에서 가장 라이브가 약하다는 산다라가 발전되었다는 것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가끔... 댓글들을 보면 조금 아닌거 같은 댓글을 봅니다.
투애니원은 여성팬들이 유난히 많은 여그룹인데요.. 그 중 많은 댓글이 투애니원의
실력을 엄청 높이 평가하면서 다른 여 그룹의 실력을 폄하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쯤 생각해봤습니다.
정말로 투애니원은 실력파 여자 그룹일까요?



일단 투애니원은 정말 아이돌을 뛰어넘는 실력파인 것일까요?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지만 투애니원도 아직은 아이돌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들이 인디에서 인정받고 올라온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고, 그저 어느 아이돌 그룹과 다를 바 없이
소속사에서 캐스팅되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트레이닝을 받은 그러한 멤버들이지요.


그래서 인지 사실 멤버간에도 차이가 납니다. 씨엘이나 민지같은 경우는 라이브를 보여줄때 대체적으로
어떤 무대에서나 비슷비슷한 결과를 냅니다.
하지만 산다라나 봄 같은 경우에는 어떤 무대에서는 정말 괜찮게 소화하지만,
어떤무대에서는 "글쎄요..." 라고 긁적거리를 말한 때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박봄의 You and I 때 어떤 무대에서는 "잘한다" 하고 느꼈지만
어떤 무대에서는 굉장히 벅차보이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라야 뭐... 아직까지는 발전의 여지가 있지요.

결과적으로 느낀 바는 여느 다른 걸그룹들과 마찬가지로 하나같이 다 잘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멤버가 있으며 (CL, 민지), 그럭저럭인 멤버가 있고 (봄),
아직은 개선이 필요한 멤버 (다라)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걸그룹주엥서는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걸그룹은 현재는
있지 않고 아마 아이돌 중에서는 천상지희 정도가 유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남자 아이돌들도 있지만 아직 "동방신기" 처럼 다 잘하는 아이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럼 어떤 면이 다른 아이돌보다는 나을까요?
대체적으로 요즘 아이돌은 다섯명, 여섯명씩 나오기에 일단 파트의 분량이 적습니다.
소녀시대도 9명이 나누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8명이 나누며, 티아라는 현재까지
여섯 앞으로는 7명씩 나눌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윤아가 4초를 불렀는데, 다라가 12초를 불렀고 둘의 라이브 실력이 비슷했다면,
윤아보다는 다라가 라이브가 좋았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라가 꼭 윤아보다 월등이 실력파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 긴 파트를 비슷하게 혹은 떠 뛰어나게 소화를 했다는 점이 다른 것이겠죠.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투애니원은 개성이 강할뿐 안무나 이런 것을 소화하고 라이브를 하는면에서
다른 걸그룹보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뛰어나다 느껴지는게 아니라,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정되어 있다 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인트는 무엇이냐 하면요... 투애니원이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분량도 많이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더 안정된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고, 잘하는 멤버가 확실히 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이 인정받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그녀들은 아이돌 범주에 속하고 발전 여지가 있는 그러한 걸그룹입니다.
사실 누군가가 그랬죠. 가수는 타고 나야 한다고...
하지만 정말 노력하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으며 태어난 가수들처럼 잘할 수 있다고요.

투애니원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 더 연습벌레 일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양사장이나 YG방침도 드라마, 예능보다는 노래 춤에 더 맞춰진 그런 느낌이 들구요.



투애니원 팬들이 그녀들의 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들이 어느정도 다른 걸그룹보다 라이브에서 앞선다고는 인정합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확실히 더 잘하는 그룹이 있고, 못하는 그룹이 있구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는 그들은 신인이자,
아이돌 입니다.
아직 아티스트의 타이틀을 붙여주기에는 더 갈길이 많죠.
이 말인 즉슨 다른 걸그룹을 폄하하면서 마치 다른 걸그룹들의 위에서 노는 것처럼 이야기 할정도의
군번은 아직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이돌 중에서는 최소한 동방신기, 천상지희 정도는 되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구요....
아예 실력파로 시작한 브아걸 (1,2집 들어보고 이야기 하시길) 이나, 씨야, 빅마마 정도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투애니원 팬들이 다른 가수들을 깔아뭉개면서 이야기할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아직도 발전개선이 있고, 더 많은 내공을 쌓아나갈 걸그룹에 자꾸 너무 양사장님도 그렇고,
팬들도 다른 걸그룹을 비난하면서 투애니원을 높여세우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아이돌 그룹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까요.

오히려 그런 발언들은 투애니원을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멀어지게 하는 발언일 수 있어요.
팬들이 행동을 잘해야 가수가 욕먹지 않는다는 점은 투애니원팬이나, 소시팬, 카라팬 등
어떤 아이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법칙이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나온 그녀들, 특히 발전된 산다라가 보여서 좋은 컴백이었긴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내공을 쌓아서 정말 "실력파 아티스트" 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투애니원에게 쓰는 글이라기 보다는 투애니원 팬중에서도 자기 가수를 띄우면서
타가수들을 비난하는 팬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물론 투애니원팬들 중 대부분은 다른 가수들도 존중하면서 자기 가수를 사랑하는 그러한
개념이 박히신 팬들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팬들은 절대 다 무개념이 아니고 항상 문제는
소수의 몇몇 팬들이 문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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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글의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실력은 다 고만고만하다~라고 물타기하려드는데 거기에 큰문제가 도사리고있는것이죠.
    님이보기엔 작은 그것조차도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선 현저한 입장차가 나올수밖에없지요.

    소녀시대의 실력에 관한 과대평가(고만고만하다?)를 체리블로거님이 멈추신다면 생각해볼 일.
    투애니원에대해 블로깅하시려면...어줍잖은 평판이나 뜬구름잡듯이 언급하기보단 라이브 동영상 리뷰라도 해보시는게 어떨지.
    님의 현저히부족한 지식도 보충할겸...;;;

    2010.09.22 1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과대 평가요?
      제가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월등하다고 했나요?
      아니면 그들이 아이돌들을 뛰어넘는 실력파라고 했나요?

      님의 문제는 일단 "투애니원은 소녀시대보다 낫다" 하고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소녀시대나 투애니원이나 거기서 거기다" 라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무슨 과대평가입니까?
      오히려 님같은 투애니원팬들이 투애니원을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몰아가는게 과대평가지요.
      솔직히 F(x)도 투애니원만큼 합니다

      차이는 투애니원은 F(x)보다 훨씬 더 개성파라는 점이지요.
      과대평가요?
      누가 누구를 지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대중에게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나 F(X) 보다 "월등히 잘할까요?"
      자꾸 소녀시대만 운운하시는데 (소녀시대 안티같네요)
      그럼 F(x) 하고 비교했을때는 과연 투애니원 모두가 F(x) 멤버들보다 잘한다고는 할 수 있을까요?
      시크릿은 어떨까요?

      글구 같은 말 아이디만 바꿔서 돌려 말하시네요.
      님이 쓰신 글 세게 다 결국 같은 말이네요.

      "투애니원은 아이돌보다 수준이 뛰어난데, 소녀시대 빠돌이 체리블로거는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낫다고 한다. 그러니까 블로깅할 자격이 없다."

      비판하기 전에 글을 정독하는 능력부터 키우셨으면 합니다.

      2010.09.22 12:32 신고
  3.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투애니원 앨범은 기계음 잔치인듯.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1人

    내가 mp3에 발라드만 넣고 다니는 이유는 기계음+일반인과 다를게 없는 바이브레이션 하나 없는 노래, 댄스곡이니 바이브레이션은 없다고 쳐도 안정되지 않은 목소리로 부르기 때문. 바로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들이다.(몇몇 예외도 있지만)

    투애니원이라고 다를까?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
    일단 노래 실력부터 되야된다. CL 랩 쩌는건 누구나 알터, 박봄은 그저 음색이 좋을 뿐(이도 기계음에 묻혀서 들을 맛도 안나네...)

    공민지... 눈으로만 봐야겠네.
    산다라박... 눈으로만 봐야겠네.

    2010.09.22 11:14
    • 님은  수정/삭제

      기계음의 선입견을 가지셨네요.. 저도 기계음을 싫어하기 싫어하나 님처럼 바보같이 싫어하진 않아요.(그냥 들으면 듣기 거북함..그래서 마룬5같은 경우 이번 앨범 타이틀은 안듣기 되네요.)기계음도 하나의 목소리가 될수 있습니다.
      만약 보컬이 딸리는 부분이라면 거기에 넣어서 곡을 더 매끄럽게 할 수 있고 곡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고. 한번 기계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님같은 경우는 주로 우리나라 가요를 많이 듣는것 같으신데. 한번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져서 외국 팝이나 한국외국 락,힙합 같은 경우도 들어보시길 바래요,

      2010.09.25 00:16
  4. 그냥 웃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의견이니 뭐라고 댓글다는 것 조차 우습지만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있고
    님과 같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또한 있으니깐요.
    동의한다는 글에 너무 우쭐해 하지 마세요
    평가는 대중이 하는 것이니깐요.

    2010.09.22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우쭐댔다구요?
      어떤 면이 우쭐 된 것인가요?
      반대 의견에 댓글을 달아서요?

      저하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만약 그분들의 의견을 묵살했으면 반대댓글이
      남아있을까요? 다 지워버렸지...

      2010.09.22 13:35 신고
  5. z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이 뭔가요?

    님 글을 요약하자면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보다 나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걸그룹보다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라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말장난 같네요. 투애니원의 '일부' 팬들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그 '일부' 팬들을 겨냥해서 기사를 쓰시면 될 것을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서 그 가수 자체를 깔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일부' 팬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님이 실력 있는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는 동방신기같은 경우도 열광적인 팬덤이 있다 보니까 '일부' 개념 없는 팬들도 있죠. 동방신기는 괜찮지만 그 팬클럽 때문에 싫어한다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일부' 팬을 하나 하나 신경쓰다 보면 좋아할 만한 연예인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까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나 정치인, 화가 등등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 중에요.

    2010.09.2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시 못하신 분같군요.
      제가 언제 어떻게 2NE1을 깠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 가수 자체를 깠다고 하는데 어디가 깥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댓글만 읽어보시고 댓글다는것인가요?

      2010.09.22 13:31 신고
  6. 과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제일 힘든것이 자신이 틀리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다고생각됩니다.

    2010.09.22 18: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저에게, 어찌보면 투애니원 팬들에게 하는 말 같군요. 이 문제에 대해 정답은 없습니다.
      내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있을 뿐이지요.
      굳이 설득할 필요도 설득 당할 필요도없지요.

      2010.09.22 21:05 신고
  7.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빅마마 브아걸 .은 이해 하지만 씨야는 약간 동의 할수 없네요.. 오직 소몰이 밖에 할줄 모르는 냉정히 말하면 일회성 그룹같아요.

    2010.09.22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다른 건 모르지면 김연지는 그래도 장희영, 이해리, 제아, 이영현과 같은과 라고 칭찬을 받고 있던데...

      2010.09.22 21:05 신고
    • 소몰이  수정/삭제

      sg워너비기 소몰이로 인기끄니까 님 같은 경우는 선입견이 생겼나보네요.. 김연지 같은경우는 저음은 딸리지만 고음같은 경우는 굉장히 매끄럽게 올라가는데..
      그것을 받쳐주는 사람이 이보람이고요..
      이해리 같은경우에도 저음은 못부르니까 요즘 노래 보면 다 저음 강민경이 다합니다.(오히려 저음부분에서는 강민경이 더 잘하는듯)
      그리고 소몰이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진 다음에 노래를 다시 들어보시는게 괜찮으신거 같아요.

      2010.09.25 00:22
  8. 이해력은딸리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투애니원을 좋아하는 팬으로 이 글이 제일 저랑 생각이 비슷한것같네요.
    신인에게 실력파라고 하며 치켜세우는건 안티들의 먹이감밖에 되지 않을텐데.. 언플 정말..
    빅뱅이나 투애니원이나 실력파보단 노력파,개성파 라고 칭하면 더 좋을거란 생각을 많이 하죠.
    특히 산다라박은 투애니원tv보니까 배치면서 연습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아이돌은 실력보단 그 사람, 무대, 노래... 아 뭐라고 해야하나.
    어휘력이 딸려서 제 생각을 잘 못전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투애니원 무대를 보면 즐겁죠. 본인들이 즐거워하니 대중?들도 신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안무도 다른 아이돌처럼 딱 틀에 박혀있다? 로봇처럼 딱딱 하는 거 말고. 막 돌아다니거나 자유분방하게 하는게 보기 좋고 노래는 들을 때마다 기계음이 아쉬워요. 아파라는 노래같이 투애니원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래도 투애니원은 기계음이랑 뭔가 잘어울리는 것같고.
    다른아이돌과는 좀 다르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실력이고뭐고 그냥 듣고 따라부르며 즐기기만했는데 실력파라고 하며 팬과 안티가 싸우고 하니 요즘은 즐기긴 하지만 목소리가 흔들리나. 삑사리나나 신경이 쓰이는게 가슴아프네요. 음악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음악은 듣고 즐기는게 좋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아 정말. 아직 중딩이다보니 잘 못쓰겠네요.

    2010.09.25 00:30
  9. 체리블로거님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을 안 좋게 보는 분들한테는
    그 댓글에 맞장구 치듯이 이런저런 설명 늘어놓으시거나
    그냥 냅두시는 것 같은데
    좀만 2ne1 칭찬하거나 괜찮게 생각하는 글이 올라오면
    다른 식으로 안 좋게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블로그 주인이 직접 나서서 대부분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다는 건 처음보는 것 같네요

    2010.09.25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어제까지 제 블로그 방침이었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님같이 고유이름도 쓰지 않는 분께
      다 답글 달아드렸죠.
      제가 투애니원 안티같으시다고 느낀다면 제 이름 클릭해보셔서 새로쓴 투애니원에 관한 글이나 예쩐에 쓴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글 참고 해보싲요.

      그리고 제 글에 동조한다고 그 밑에다가 네네 하고 답글다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댓글달아서 할수없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실 거라 믿고 이글이 고유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께 드리는 제 마지막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또 뵈면 고유의 닉네임을 뵈었으면 하고 님께서 제가 정말 투애니원 안티인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단 비난을 하려면 가장 최근 글인
      1) 2NE1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두 개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0.09.25 02:06 신고
  10. 설하(체리님께서 고유닉네임으로 달아달라고 하셔서 수정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2ne1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투에니원을 꽤나 좋아하지만 네이트에만 들어가면 갑자기 싫어지는건 사실이예요
    무개념팬들만 보고있자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하지만 개념있는 팬분들도 이세상엔 많습니다.

    투에니원의 실력이 동방이나 브아걸처럼 월등히 뛰어나다고는 생각 안해요
    타그룹에 비해 개성파인건 인정해야할 부분인것 같다는 제 작은 생각이고요.

    아직 라이브가 좀 모자란다 싶은것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아이돌중 라이브가 제대로 잡힌 그룹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투에니원의 라이브 실력이 더욱 늘어나 동방과 브아걸처럼 실력으로 인정받아 세계로
    가길 바라는 팬의 작은 바람이네요....

    좀전에 투에니원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라는 글을 읽고 왔는데 체리님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이 글 제목 아무리 생각해도 좀 거슬리네요.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 드리고요.
    투에니원의 무개념 팬에대한 생각은 저도 체리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팬에대한 제목으로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에대해 기분상하신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요
    한번 생각해 봐주시면 감사해요.

    2010.09.25 0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개념있는 분들 많죠.
      헌데 네이트만이 아니라 유난히 투애니원 기사에는
      꼭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 비난하는 글을
      많이 봅니다.

      그런분들이 전체적으로 개념팬들까지 이미지 흐려놓는것이겠죠.
      저도 투애니원이 좋고 잘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도 "실력파" 해대는 개념없는 팬들때 일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티는 아니고요.. 아직 제가 조금더 고유한 스타일을 좋아하긴 해서 그렇지 투애니원의 매력 자체를 모르지는 않습니다.

      다들 잘되었으면하네요.
      닉네임 사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2010.09.25 07:53 신고
  11.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잘 하나요? 브아걸이 불렀던 발라드풍의 노래는 괜찮았지만,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일렉장르의 곡들은 ... 완전히 깔고 립싱하던데. 장르의 특성상 생라이브로가면 곡의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점때문이라고 이해는 함.
    그런데 그런점에선 오히려 투애니원 얘들이 더 낫던데.... 비슷한 장르인 캔트노바디에서 오히려 덜깔고도 라이브를 다 해내고 곡 분위기도 안죽이고.
    투애니원이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다고는 보지만, 브아걸이 라이브를 잘한다? 실력파다? ㅎㅎㅎ 난 왜 웃기지. 발라드만 잘부르면 실력파? 하도 브아걸이 실력파라길래 자료좀 찾아봤더니, 대부분 브아걸은 스튜디오에서 부른 라이브영상 갖다 대면서 실력파라고 주장하더만. 그런점이 더 웃긴거 아닌가?

    가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미련하고 찌질하다고 보는 편이지만, 최소한 비교를 하려면 뭔가 잣대는 정확하게 동일한 잣대를 가져다대고 비교를 해야지. 이사람에겐 이잣대 저사람에겐 저잣대 고무줄 잣대로 자신이 만든 결론을 도출하는건 아니지요.

    이것도 아이돌 팬덤싸움인가? 객관성을 가장한 고무줄 잣대.

    2010.09.25 02:44
  12.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나는 투애니원 팬이 되는 건가? 그쪽 용어로 뭐라더라? 무슨 용어가 있긴 있던데....... 아무튼 그렇게 몰린다면 할 수 없는 거고.

    2010.09.25 02:47
  13.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은 언론플레이에 의해 만들어진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실력파라고 말 할때는
    가창력이 뛰어나서 라이브 무대를 잘 소화하거나
    혹은 작곡능력이 있어서 그들의 감정을 곡으로 표현 할 줄 아는 가수를 실력파라고 하죠

    물론 투애니원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의 완성도는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수가 실력파로 인정받으려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하는게
    가창력입니다
    투애니원에서는 CL빼곤 그냥 보통 아이돌과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춤을 아무리 잘 춰서 퍼포먼스가 뛰어났다고 한들 가창력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실력파라고 인정받지 못하죠
    예전에 팝핀현준이 그랬던 것처럼

    투애니원의 실력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파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요즘 아이돌 중에서는 태양이 가장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2010.09.27 04:44
  14.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언플할때 투애니원이 노력을 많이해서 무대장악능력이 뛰어난 노력파 정도로 하는게 어땠을까 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실력이야 각 그룹에 메인보컬정도 빼면 비슷비슷하잖아요

    2010.09.27 04:49
  15. 의문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에게 실력파라는 말을 쓰면, 다른 가수를 비하하는게 되나요?
    왜죠? 아 ...... 저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위에 언급된 다른 아이돌에 대해서도 이름정도만 들어봤을뿐,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도모르고요.
    우연히 2ne1이라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검색을 해 보다, 이 글도 보게 된 거고요.

    제가 가지는 의문은 누군가에게 실력파라는 말을쓰면 그게 다른 모두에 대한 비하가 되냐는겁니다. 조용필을 실력파라 한다고, 김건모가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겁니까? 아니면 신승훈이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 겁니까? 시기가 다른 가수들이라..... 정확한 예는 아니겠지만요.

    어쨌든, 제 경우 다른 아이돌?의 노래를 안들어보고 무대도 안봐서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만. 왜 누군가에게 실력파란 말이 붙는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돌? 그룹? 가수? 그들도 실력파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실력파라는 단어가 절대적이고 수치화 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요.

    그리고, 어느 팬덤에서 어느 팬덤을 공격한다?
    이거 근거가 있는 건가요?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은 누가 누구의 팬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공간 아닌가요?

    주인장은 일부라고 주장을 하셨지만, 그 일부의 실체가 너무도 불분명하고 모호하네요.

    2010.10.05 15:28
  16. 일부는공감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는 라이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소름돋을 정도로 가창력있다고 할 만한데

    천상지희나 브아걸 같은경우에는 실력파라고 못박을 수 있는 그룹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천상지희는 몇 년에 활동할 때 노래를 들어봤는데 딱히 가창력이 귀에 들어오진 않았고요. 브아걸은 미료 랩이나 제아 가창력은 인정합니다만, 가인의 보컬이 안정적이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나르샤 맘마미아나 삐리빠빠 들었을 때 안무도 거의 없이 노래도 안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적이었는데요.

    투애니원 기계음드립 같은 경우에는 캔트노바디가 일렉트로닉 계열이라서 기계음이 많이 들어갔지만 앵콜무대 생목으로 부르는 거 들어보니까 확실히 잘 부르고 브아걸 1집 발라드 때 노래로 실력파를 인정한거라면 김정은의 초콜릿 아파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하네요

    투애니원이 1년차 아이돌인데도 실력파 운운하는 건 yg가 약간 오버하는 걸 수도 있는데 소녀시대나 애프터스쿨 같은 타 아이돌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소녀시대 가창력 하면 태연이나 제시카밖에 생각 안하고, 투애니원 하면 상대적으로 미약한 산다라 보컬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글쓴이 분도 꽤나 투애니원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거 같은데요

    2010.10.06 08:43
  17. 미안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소녀시대같은애들이랑은 틀림. 실력파가 확실히 맞네요

    2010.10.31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고 내가 소덕이면 댁은 무개념 투애니원 팬이네요.
      소녀시대 같은 애들이랑은 틀리다고요?
      오히려 태연의 솔로앨범때 가창력이 박봄의 You and I 때 불안한 라이브 보다는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님 댓글의 문제는 무조건 일단 투애니원은 모든 멤버가 다 소녀시대 위에 올라가있다는 좁은 시선이지요.
      내가 2NE1 안티라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님은 예전부터 제가 소녀시대 글만 쓰면 싸우자고 들려드는 안티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2NE1 안티이면 왜 트리플크라운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2NE1을 대신해서 반박의 글을 쓰겠습니까?

      소녀시대 앨범은 왜 팔아주냐고 하셨죠?
      님도 역시 소녀시대 앨범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타이틀하나만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지요.

      소녀시대 CD사면 빠돌이, 2NE1 CD사면 음악성 높은 CD사는 귀가 깨인 사람.... 편견도 지독한 편견이지요.
      뭐 님이 존댓말을 써주시고 욕설을 써주시니 님의 IP를 차단하는 유치한 짓은 안하겠지만, 저 비방하시기전에 님도 임을 한번 돌아보시고 여태껏 썼던 댓글을 돌아보시지요.

      그저 지나가는 "미안한데" "o" "음" 이런식으로 익명으로 쓰면 못알아볼것이라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2010.10.31 22:38 신고
  18.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봤을때 이글은 돌려쓴 안티글 정도 당신이 얼마나 음악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어떻다 누가 어쨌다 라고 평가할정도가 될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잡탕으로 들어서 귀가 열려있다?나는 헤비메탈이란 쟝르에서 아트락(프로그레시브 락)듣기까지 10년이 걸렸고 그 후 째즈랑 클래식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가리지 않고 듣게 되었지만.........,즉 귀가 열렸다는 소리를 들을려면 적어도 20년은 음악을 들어야 팝과클래식 국악까지 들을정도가 되는데 귀가 열려있나요? 그럼 30년 음악을 들은 내가 말해볼까요. 솔직하게 난 가요라는 음악은 음악으로 치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주 극단적이었죠. 하지만 아이돌그룹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 그룹이 2ne1이었죠. 님이 말하시는 동방신기.소녀시대 음악들어 봤습니다. 한마디로 유치하더군요.
    님이 말하는 다른 걸그룹도 음악들어 봤습니다. 별루였습니다. 잠시잠깐 스쳐지나가는 음악이랄까요. 하지만 2ne1은 다릅니다.독특함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들중에 가장 들어줄만한 가치가 있는 걸그룹이더군요. 실력을 말하는데 도대체 뭘로 실력을 말하나요. 가창력을 말하나요. 춤실력을 말하나요. 도대체 뭘 말하나요. 음악인에 실력이란 그런걸 실력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실력이 어쩌니 저쩌니란 말로 돌려서 말하지말고 나는 2ne1이 싫다고 그냥 말하세요. 그리고 이런글 쓸려거든 음악좀 더 듣고 쓰시기 바랍니다.

    2011.07.09 15: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헤비메탈 10년을 들었던 뭐든 그건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라는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건가요?
      님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아야 한다구요?

      님이야 말로 "나는 소녀시대, 동방신기가 싫다" 라고 하시지요.
      그들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은 다 틀린 것입니까?

      그냥 자기 스타일에 맞고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애들은 다 별로인데 2NE1만 독특하다" 라고 주장하는 것도 님이 아니십니까?

      님이 2NE1을 좋아한다고 해서 2NE1이 최고라는 법칙도 없고,
      모두가 2NE1을 좋아해야 한다는 법칙도 없으며,
      소녀시대나 동방신가, F(x) 등이 다 떨어져야 한다라는 법도 없습니다.

      음악을 좀 더 듣고 쓰라구요?
      제가 음악을 10년을 들었던 20년을 들었던 님과 동의하지 않으면,
      저는 님에게는 음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고 수준 낮은 사람이겠지요.

      그냥 난 2NE1만 좋다! 라고 말하세요. 그게 더 솔직합니다.

      2011.07.09 15:50 신고
  19.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소 나는 들을 만한노래는 2ne1밖에 없소! 그리고 이런글 쓰지 마시오. 대형기획사에서 만들어낸 아이돌은 음악적인 깊이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걸 이러니 저러니 쓴다는 자체가 내가 보았을때는 유치할뿐이요. 실력이니 가창력이니 기획사에의해 주도되는데 그들에게 실력이 어쩌니 하는자체의 말이 나에게는 바보 스럽게 느껴질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sm을 무척 좋아하나 보오 sm가수들은 띄우고 yg를 낮추는걸 보면 내가 보기에는 yg가 나는 좋소 개인의 능력을 더끌어올린다고 할까? 가수들의 개성도 더 지켜주는것 같고 말이요.나는 sm애들 참으로 불쌍하오. 엄청난 스케쥴! 그리고 내가 말한건 다 맞고 당신이 말한 건 다 틀리나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말한건 다 맞는다고 봅니까?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음악을 오래 들을수록 귀가 더 트이는 법이요. 그건 당신 옆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음악을 많이듣고 많이 안다는 분에게 물어보시요. 물론 음악에 절대적인건 없소! 내가 글을 읽어 보고 극단적으로 쓴 말은 있으나! 틀린말은 없다고 봅니다. 왜 음악전문가들일수록 2ne1을 좋아하는지 아나요!

    2011.07.09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싫소. 댁께서 댓글을 쓰실 권리가 있는 것처럼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 글을 쓸 권리가 있소.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글을 쓰라마라 하는 것도 유치한 법이오.
      당신은 YG를 상당히 좋아하나보오.
      YG가수들을 띄우고 SM가수들을 낮추는 걸 보면.
      나는 SM이고 YG고 솔직히 상관은 없소.
      다만 YG 팬들이 너무 YG 가수들만 띄우고 대체적으로 SM 가수들이나
      타 가수들을 비난하기에 그것에 대해서 글을 적어본 것이오.

      인터넷에서 "태연극찬" 에 대해서 조금만 조사해보시오.
      얼마나 많은 글들이 나오는지. 그것도 음악한다는 사람들 말이오.

      난 댁같이 YG를 띄우기 위해서 SM과 타아이돌 그룹을 까는 팬들이 싫소.
      이 글에서 내가 어디 2NE1이 소녀시대나 F(X)에 비해서 밀린다고 썼다는 말이오.

      눈을 씻고 글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구려
      나는 소녀시대나 2NE1이나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했소.
      YG가수들이 낫다고 SM을 깔아뭉갠건 당신이오

      2011.07.09 22:55 신고
    • 국어사랑  수정/삭제

      솔직히 실력파들은 수만보다 양을 더 쳐주지. 수만의 떼거리야 한 두명 잘 얻어 걸리면 직업갈아타고. 음악하곤 거리가 있지. 보아 빼고.

      2011.07.24 01:42
  20.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서 이런글 쓰지 말라는건 너무 극단적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애기 하는건 이런 소모적인 글은 될수 있으면 쓰지 말아달라는 애기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쓰지 말라는 애기가 아니라 이런 소모성 주제는 될수 있으면 피해달라는 애기입니다.

    2011.07.09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는 조금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솔직히 2NE1과 빅뱅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들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구요.

      절대 2NE1이 소녀시대보다 못하다느니 이런 의미는 아니고,
      일부 팬들 (인터넷기사보면 자주보는 댓글) 중에 유난히
      2NE1팬들 중 일부가 조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맨 마지막에 매너지켜주신 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셨으면 하네요.

      2011.07.09 23:02 신고
  21. 루트2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당신은 2ne1을 비하하십니까? 2ne1띄우려고 타가수 비난하는 댓글 보기 싫다시는 분이? 그리고 천상지희나 동방신기정도 되야 실력파입니까? ㅎㅎ 실력이란 대중이 평가하는 것이죠. 당신이 대중이면 저도 대중이고 2ne1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역시 대중입니다 해외 어느 전문가도 천상지희나 동방신기가 실력파라는 언급한 것은 못들어 봤으나, 2ne1을 인정하는 말은 들어봤는데.. 그 사람이 전문가기때문에 마냥 솔깃하지 하지 않아도 내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걸 증명하는거죠. 당신의 귀는 다른걸 원할지 몰라도 최소한 원하는걸 들으시면 되지, 왜 굳이 2ne1 실력을 들먹이시는지..

    2011.07.11 10: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도 이해 못한채 댓글달았네요...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 모순을 가지고 있네요.
      "내 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다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반대로 말하자면 님이 안들으면 실력은 없는겁니까?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들의 노래도 어떤 이들의 iPod이나 MP3 플레이어에서는 오랫동안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등이 실력파라는 것을 증명하겠지요.

      그렇다면 2NE1이나 소녀시대, 원걸 다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유난히 2NE1 팬들은 2NE1만 실력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려는 것 같아서 보기 좋지는 않네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것이지만)

      2011.07.11 13:14 신고
    • 랄랄랄  수정/삭제

      그 문장에서 "내 귀"란 대중의 귀란 뜻이지,지가 안들으면 다 실력없는 가수라고 말한걸까? 바보도 아니고, 문장 이해 수준하고는. 그러니 저딴 비난아닌척 비난글이나 쳐올렸지. 무뇌로구만.쯔쯔..

      2011.07.24 00:52
    •  수정/삭제

      잘난척하다가 제대로 까였네 ㅋㅋㅋ

      2011.07.24 01:00
    • 국어사랑  수정/삭제

      남의 글을 일부분만 뜯어내서 비판하는 습성을 버려야 할텐데. 그건 마치 우는 장면만 편집해서 감동받은것 같이 조작하는 나가수 편집이랑 같은거니까. 루트2a? 수학 잘하심껴? 역시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한다는 말이 맞는듯 ㅋㅋㅋ

      2011.07.24 01:32
    • 그냥  수정/삭제

      글이 요지는 대중이 오래동안 들어 좋으면 되는거지 뭔 실력을 따지느냐 이런 건데..

      나도 대중 너도 대중,, 좋아하는 음악들음 되지 실력운운하지 말라 그말이네.

      유독 2ne1만 실력파라는 댓글에 심기가 불편하다고 비판을 위한 비판하는것 자체도 쫌 아니지 싶네.

      2011.07.24 01:54
    • 똥고집  수정/삭제

      남 헐뜯기는 좋아하면서 자기글 헐뜯는건 못보겠다? 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게 누군데 자기 모순이래네 참, 웃기는 블로거들 많다니까. 2ne1헐뜯는거 좋은데 니글에 누가 헐뜯는것도 겸허이 받아들일 줄 알아라

      2011.07.24 02:14

2NE1의 컴백은 빈집털이?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08.31 18:09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에 대해서는 사실상 처음써보는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멤버가 없으면 딱히 관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딱히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산다라 이지요.
하지만 블로그 글을 적을만큼 아직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투애니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야 할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투애니원이 9월 12일날 컴백을 하기로 했는데 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녀들이 걸그룹들을 피해서 "빈집털이" 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황당해서 몇마디 적습니다.
 


일단 빈집털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지요.
때로는... 어떤 시기에는 앨범시기들이 겹치기도 하고, 전혀 안겹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작년 이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가수들이 활동을 했었죠.
재작년에도 가을 즈음에 활동이 더 많았엇던 것도 사실이구요.

대체적으로 봄과 여름에는 활동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시스템이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모든 가수들이 약속을 한 것처럼 짜고 앨범을 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투애니원이 다른 그룹을 피했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오래전부터 컴백을 계획해놓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계획이 그렇게 잡혀있었다면 굳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때문에 경쟁을 한다는 이유로,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컴백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경쟁해야 한다는 이유로 어설프게 준비해서 나오는 것보다는 욕을 조금 먹더라도 소신있게
제대로 준비를 해서 나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또한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 쪽 그룹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있을까요?
사실 2009년 1월에 소녀시대가 컴백했을때 많은 이들은 소녀시대가 일부러 원더걸스를
피하기 위해서, 2008년에 컴백하지 않았다고 비판을 한것이 기억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은 윤아가 일일드라마를 찍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일일드라마를 직으면서 음반활동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와중에 CF찍어야죠, 행사다녀야죠...
새 앨범으로 컴백하려면 준비도 해야하고, 첫 한달정도는 모든멤버가 같이 뛰어줘야 하는데,
윤아만 쏙 빠진채 활동한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한 것이지요.



투애니원도 비슷한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지 모릅니다.
물론 투애니원같은 경우는 방송출연때문에 이유가 아닌거 같지만,
그 밖의 개인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그것도 모른 상태에서 단순히 다른 그룹과 같은 시기에 컴백하지 않고 컴백을 늦췄다고 해서,
단순히 걸그룹들을 피하기 위한 "빈집털이" 를 한다고 비난하는것은 너무 앞서 판단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2NE1이 꼭 "빈집털이" 를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점부터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투애니원은 그녀들 나름대로 저력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소녀시대와 맞먹을 정도로 걸그룹계에서 힘을 발휘했던 그룹이 투애니원이지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오히려 소녀시대를 힘들게 했던팀이
투애니원이에요.

걸그룹계의 보스급에 가까운 소녀시대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움을 하고 오히려 우세했다면,
굳이 투애니원이 1년 쉬었다고 해서 카라, 애프터스쿨, 브아걸 등을 꼭 두려워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사실 다른 투애니원은 걸그룹중에서 가장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걸그룹이 주로 여성스러움, 귀여움, 섹시함을 추구하는 반면에 투애니원은,
중성스러움, 힙합스타일, 그리고 파워풀한 스타일을 추구하기에 딱히 다른 그룹과 겹치는
면도 없고 오히려 더 튀는 그러한 그룹입니다.

또한 팬덤면에서도 여성 지지율이 다른 어떤 그룹보다 많은 그룹이기에,
팬층면에서도 다양한 그러한 그룹이지요.
남성들이 팬덤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다른 그룹들에 비해,
여성들이 팬덤의 더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투애니원이 딱히 "빈집털이" 를 해야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표면적으로만 본다면 투애니원이 "빈집털이"를 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보이는 것만 생각한다면 메이저 걸그룹이 다 떠난건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투애니원이 피해서 빈집털이를 한다는 것은 지나친 비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말대로 "빈집털이" 를 하는 것도 쉽지는 않죠.
앨범이 잘된다면 모를까 잘못되서 밀리기라도 한다면 그것도 체면 구기는 일일테니까요.
비록 아직 저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팬들을 차근차근 모으고 있는 F(X)나 애프터스쿨이
어떤 스타일로 컴백할지도 모르는 것이고, 또 생각보다 앨범이 안되서 1위는 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더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는 법입니다.

(그녀들이 잘되지 않기를 절대 바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생각해보면 YG는 항상 그랬습니다. 앨범을 자주내는 회사는 아니지요.
한 앨범을 내는데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을 걸려서 내는게 YG이니까요.
YG가 SM이나 다른 회사들처럼 연속으로 앨범을 내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투애니원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이번에 아마 나름대로 착실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을 하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특히 이번앨범은 싱글이 아닌 정규앨범이라고 하니까 충분히 시간이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점은 고려하지 않고 "빈집털이" 부터 이야기 하는 것은 상당히 부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런 이야기 나온것들은 소위 말해 무개념팬들과 안티팬들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보니까 서로들 이상하게 부르고 있더군요.
투애니원팬은 "투매미원", 소녀시대 팬은 "소퀴", 원더걸스 팬은 "원생충" 등 곤충의 이름으로
부르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들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서로서로를 그렇게 부르고 있으면서 어떻게 욕이나 비난이나 태클이 안나오기를 기대합니까?
"저쪽이 먼저 시작했다" 고 하지만 그렇게 서로만 비난하다보면 항상 잘잘못만 가리다가
자신들이 무개념들이 되는 것이겠죠.
남의 팬덤을 "무개념" 이라고 부르면서 자기가 "무개념" 짓을 하면 정말 누가 무개념인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팬은 아니지만그래도 노래는 즐겨듣는 그녀들의 컴백은 반갑습니다.
혹시 알까요...? 또 확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어쨋든 1년여만의 컴백인만큼, 그리고 오래기다리게 한 만큼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합니다.

결구 빈집털이라는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늦었다!" 하고 증명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거든요.

그리고 팬덤들도 최소한 다른 가수들이 컴백할때 좋은 모습으로 봐주고,
정말 아니꼬워서 그러기 싫다면 욕이나 억지비난만은 삼가해주는게 자기 가수에
욕먹이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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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치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라...
    그런 식으로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소시, 카라, 티아라 등 경쟁 걸그룹이 없는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설령 빈집털이라고 해도 그게 비난받을 이유가 되는건 아닌 듯 합니다.^^

    2010.08.31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경쟁그룹은 없다하더라도 투애니원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컴백할때 엄청난 신인이 등장하거나,
      아니면 남아있는 그룹이 선전할지도 모르거든요

      2010.09.01 00:0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1 18:26
  3.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라는 말 자체가 소녀시대가 9주 1위 할 당시

    괜한 견제심에 의해 탄생한 단어죠

    여태까지 가요계 역사상 남진vs나훈아 하수빈vs강수지 서태지와아이들vs듀스 hot vs 젝스키스 핑클 vs ses등등

    단 한번도 같은 시기에 음반을 낸적이 없죠.

    하지만 단 한번도 빈집털이이런 요상한 용어를 쓴적이 없습니다.

    아이돌팬덤끼리 헐뜯기 위한 괴상한 단어선택일뿐이죠

    2010.08.31 19:25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 자체는 좋아합니다..울 엄마도 좋아하고..하지만 몇몇 무개념의 블랙잭들은 도저히 봐줄수가 없더군요
    작년 소말때 소시 침몰시켰다는둥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골을 진하게 우려먹지 않나...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운운거라는지 알수 없더군요...개성이 강하다는 말에는 동의할수 있지만 단지 소녀시대를 이겼다는 이유로 그런것이라면 참...차라리 동방신기처럼 실력으로 십중팔구 납득시킬수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무튼 또 네이트에서는 한바탕 난리 나겠네요 그들의 우상께서 드디어 오시니 또 소녀시대 기록 넘었다느니 뭐 어쨓다느니 그런 소리...에휴..
    그나저나 어떤 곡인지 궁금하군요...빅뱅도 어떤 의미에서는 궁금하기도 하고..
    투 애니원의 공백이 길어진건 아마 미국진출때문이 아닐련지요?
    저번에 네이트에서 보니 블랙 아이드 피스 작곡가가 같이 작업 하자고 손 내밀었다 하더군요.

    2010.08.31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개념들은 어느팬클럽이나 있는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딱히 투애니원이 실력에서
      다른 그룹을 능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돌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특별히 박봄이 태연, 루나, 선예 등보다 가창력이 나은 것도 모르겠고, 민지는 춤을 잘추긴 하지만 효연이나 가희도 꽤 춘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브아걸을 아이돌로 친다면 브아걸이 실력면에서는
      가장 앞선 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네이트는 유독 소시가 미움받는곳이니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투애니원이 빈집털이를 한다는
      말은 상당히 거북하게 들리는것 같아요.

      2010.09.01 00:0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빈집털이라는 말은 저도 안좋아합니다.
      능력이 되니까 9주 1위 하는 거겠지요.
      빈집털이라도 상을 그렇게 폭풍처럼 쓸어담을수 있을까요?
      그냥 그 말은 신경 안쓴지 오래.

      2010.09.01 01:08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크가 아이돌 계에 끼친 영향?????
    빈집털이.....(사견입니다)

    2010.08.31 22:01
  6. 바로잡자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2009년 1월에 컴백한 이유는 gee이전에 앨범이 한 번 엎어졌던 일이 있어서랍니다 리메이크곡이었는데 원작자 동의를 끝까지 못얻어서 결국 무산됐죠 그파편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gee 포스터중에 청바지에 롤러스케이트 신고 찍은 사진 그리고 공개되지않았던 뮤비세트사진이 그거랍니다

    2010.08.31 23:05
  7. Sh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동방신기 정도 실력이면 그건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불러야하겠지만요

    2010.09.01 00:44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웹디자인이 바뀐 탓인지, 적응이 안되는군요^^;

    글목록과 포스트 제목이 조금 더 선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오지랖퍼라서=_=;).


    '빈집털이' 같은 소리는 찌질이들이 까려고 만든 거라서, 별로 주목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소위 말하는 병림픽의 주된 소재이니 만큼, 개념찬 팬들은 그냥 쿨하게 넘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정...짜증이나면, 신고를 하든, 살살 약올리든 해서 스트레스를 푸시던지요^^


    전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2NE1 이 컴백하는군요. 정규1집앨범이라죠.



    2NE1이 처음 데뷔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누군가의 블로그에 장문의 댓글로, 각 멤버들의 장점과 기대를 적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당시에는 다른 필명으로 썼었죠.

    대충, 기억하자면, 박봄의 특색있는 보이스칼라, 산다라의 스타성, CL의 래핑과 그에 못지 않는 그루부있는 음감, 공민지의 탁월한 댄스, 그리고 좀만 더 가다듬으면 랩과 보컬 모두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멤버라고 소개를 했었지요.

    물론, 위와 같은 분석(?)은 너무 평이한 수준이고, 어느정도 YG의 멤버소개에 영향을 받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오랜기간동안 소위 말하는 블랙뮤직을 사랑한 사람 입장에서도, 이들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를 많이 한 것은 사실입니다.


    자...그리고서, 미니앨범으로 활기차게 활동을 했지요. 블랙잭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신인으로서의 탁월한 성적들과 그녀들의 노래와 퍼포먼스가 세간의 이목을 끌어모았지요. 그간에는 피튀기는 경쟁구도가 있었구요.


    그런데, 이 과정중에서, 애초에 제가 2NE1이라는 그룹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뭐랄까..기대치가 컷다고 해야하나?

    물론, 제기대치가 정확히 어느정도였는지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조금더 파워풀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던 거 같아요. 조금더 소울풀한 느낌과 훵키한 느낌까지 기대를 했었던 것은 제 불찰이긴 하나, 그만큼 데뷔전부터 아름아름 알아오던 것들이 그만큼 보여지지 않으니 식을 수 밖에요.


    그렇게 그녀들의 활동기간이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에 인지도는 수직으로 상승을 했고, 소녀시대와 경쟁구도를 이끌 수 있는 가능성도 확실히 보여줬고, 걸그룹전쟁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서 오랜기간 동안 공중파에서 모습을 감추고 이번에 정규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YG가 올해 초 거미부터 시작해서 소속가수들의 앨범을 릴리스할 것이 많이 밀려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 같습니다. 물론, 온전한 속내를 알기란 어렵지요. 관계자가 아니니.

    물론, 그녀들에 대한 이전의 제 기대는 접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노선이 아니란 것은 이미 확인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미니앨범으로 그녀들이 보여준 잠재력과 스타성은 많이들 아시니만큼, 이번 정규앨범 활동도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나 블랙아이드피스의 멤버인 윌아이엠이 제작에 관여한 바는 정말 고무적인 성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나, 윌아이엠과의 음악적 컨택이 가져올 영향은 좋으면 좋았지 나쁠게 없기 때문이죠(물론, 한정된 앨범 제작기간동안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얻어냈겠냐 싶기도 하지만, 나름의 수확은 있었을 것이기에).


    이번 컴백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 있더군요.

    아시겠지만, 트리플 타이틀 말이죠.

    양사장의 관련멘트를 보면, 꽤나 의미있는 시도라고 보여지는데, 그 결과는 글쎄요....두고는 봐야겠습니다.

    세음원 모두 대박이 날 확률이 크면 좋겠지만, 이 바닥이 그리 녹록한 곳은 아니기에....




    개인적으로는 공민지의 성장을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합니다.

    2010.09.01 0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상당히 늦었네요.
      솔직히 그 "빈집털이" 라는 표현이 그렇지요 뭐...
      음반계는 어떨때는 꽉차고 어떨때는 빌때가 분명히 있는데
      그것을 구분 못하는 모습이란...

      2NE1에서는 산다라가 가장 좋지만 민지가 실력이 좋긴하죠 ㅎ

      2010.09.04 13:36 신고
  9.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디가나 무개념의 팬들이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진정 음악을 좋아한다면...
    자신이 응원하는 그룹이 아니라도 음악이 좋다면 좋은 평을 하기도 해야하는데...

    단지..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가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팬들이..
    자꾸 이런 문제들을 만들고... 또 이슈화시키니...쩝..

    2010.09.01 03:38 신고
  10. asf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9주 1위에 09년의 모든상을 휩쓸어서 소녀시대한테 그소리 하던 안티들 싹 입다물었죠.

    2집 정규앨범도 30만장 가까이 팔고 일본진출도 쇼케이스에 22000명 모으면서 영원한 쉴드도 갖게 됬고요.

    저런 개소리들 안들으려면 상이든 앨범 판매 기록으로 싹 입 다물게 하는게 최고더군요 ㅎ

    2010.09.01 04:32
  11.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이맘땐 걸그룹 전쟁이었으니 상대적으로 좀 빈 느낌이긴 하네요.
    빈집을 털든 말든 어쨋든 매우 반갑네요. 개인적으론 작년엔
    추석즘에 걸그룹특집으로 도배되서 즐거웠는데 올핸 그럴일이 없어서..서운..

    2010.09.01 05:19
    • 냥냥  수정/삭제

      지금도 충분히 걸그룹 전쟁임;
      투 애니원 컴백에다가 카라도 컴백하고 티아라도 컴백한다는 소리 있고...씨스타도 겨우 활동한지 1,2주 됬고..
      미스에이도 후속곡 준비한다는 말도 있고..
      나인뮤지스야....전혀 가망이 안보임..지금 활동하는
      그룹들이 모조리 그만둔다 해도 1위 가망성이 안보임;
      남자 그룹도 만만치 않죠..샤이니도 이제 슬슬 리팩키지
      나올 시기고...비스트 투피엠도 컴백한더던데..단체로 해외관광 떠나지 않는이상 전쟁은 계속임.

      2010.09.01 06:38
  12. 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팬이지만

    투에니원 실력도 좋고 파워풀한 매력을 높게 평가해요

    제가 알기론 9월 10월

    쟁쟁한 가수들 컴백을 많이 하기때문에

    꼭 빈집털이다 뭐다 이런단이는 아니고


    오히려 다른가수들이 2ne1을 피해서 나올것 같아요

    2010.09.01 08:35
  13.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들 좀 작작했으면좋겠네요.
    해외에 나가있다고 잊혀져서 듣보될까봐 두려운겐지....엄청 쏘아붙이더군요.
    어쩌나. 투애니원때는 소시때처럼 갓데뷔한 신인들몇몇만 존재했던 상황은 아닐것같고,.
    솔직히 카라나 소시가 메이져라는생각도 딱히 안드는 ㅋㅋㅋ
    음반판매에서 힘들게했던 수준이라기보다 아예 쳐발렸던 소시인데...
    선호도 얻을려고 방송국을 그렇게 뺑뺑돌았음에도 불구하고....처참한 굴욕을 당했던...
    아예 듣보되고 잊혀질까봐 소녀시대팬들이 더 발악하는듯 싶기도해요.
    악플보면 꼭 그치들이더군요.

    적어도 소녀시대 지-때의 빈집만큼은 아닐듯.

    2010.09.04 1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쓴 저이지만 님의 발언이 오히려 더 팬덤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거 모르시진 않겠죠...?
      방금 님과 같은 발언들이 소시와 팬덤과 투애니원 팬덤들이 싸우는데 밑거름입니다.

      표현이 "쳐발렸다" 라니요.. 비록 밀린 것은 사실이지만, 쳐발렸다라는 표현은 솔직히 상당히 듣기 거북한 표현입니다.
      투애니원이 우세를 나타내긴 했지만 Gee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시도 소원을 말해봐로 나름 선전했고, 여파는 솔직히 소원을 말해봐도 못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Gee 때나 지금 투애니원 컴백때나 딱히 음반마켓은 다를게 없다봅니다.
      그때 소시를 대적했던 그룹은 슈퍼주니어, 카라, 2PM 정도 였다면 (2PM과 카라가 본격적으로 크기 전)
      지금도 음반시장이 솔직히 빈것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포인트는 음반시장이 비었어도, 딱히 투애니원이 그것을 염두에 두고 컴백했다는
      비난이 지나치다는 것이지요. 음발 발행이 이런 저런 이유로 피차못하게 미루어졌을수도 있는 상황에서요.

      빈집털이라는 말이 소시팬에서 나왔다는 근거도 없이
      악플이면 소녀시대팬이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오셨는지...

      소녀시대팬이 투애니원팬에게 "투매미원" 이라고 부르는 것도 짜증나고,
      투애니원팬이 소시에게 "소퀴" 라고 부르는 것도 짜증납니다.

      제가 쓴 글은 맹목적으로 소시팬들을 비난하기 위한 글도 아니고 오히려 투애니원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원래 개념없는 무개념 팬 (딱히 소시팬만에 국한 된 것이 아닌 모든 아이돌팬들) 을 겨냥한 것입니다.

      소시팬들 중에서도 매너좋은 분들도 많고, 점잖은 사람들도 많은데 님 답글보면 모든 "소시팬분들이
      투애니원 안티" 같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네요.

      2010.09.04 13:4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공감/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치기어린 칭얼댐이 귀여워보일때쯤에 그만두는 것이, 나중에 자기가 쓴 글들 보면서 덜 괴로울텐데....

      사실관계도 잘 모르고 쓰는 거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스스로 가져야 좋을 듯.

      2010.09.05 04:48
    • 냥냥  수정/삭제

      정면승부로 이긴것도 아니고 뒷치기로 딴 상이면서 더럽게 유세 떠네요 ㅎㅎ 그쪽 분들은 그거말곤 소시보다 잘났다는 증거 내새울게 없나 봅니다.

      하긴...얼마나 없었으면 1년도 더 지난 걸 가지고 뼈 골수 까지 우려먹는거 보니...ㅎㅎㅎ

      2010.09.17 09:14
  14.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이번앨범 트랙리스트를 보니깐 정규임에도 불구하고 재탕이 많아보이던데..그건 와이지가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2010.09.12 06:46
  15. 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재생각은 다른데요 투애니원이 아직은 소녀시대를 이길수는 없다고 봅니다.
    소녀시대가 막 인기엄청얻어서 국민걸구룹어쩌구저쩌구 쌰라 하던 지 때요
    그전에 원래 원더걸스엿거든요...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를 이길정도면 원더걸스와도 대등하게 싸워야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투애니원은 그정도가 못되요 ... 게다가 투애니원이 소녀시대와 대등하게 싸웠던 적은...
    아돈케어 할때 한번인가?그정도였죠 게다가 소녀시대는 소말인가? 암튼그걸로 상당히 많이 우려먹어서
    더이상은 네티즌들이 다른곡을 선택할수도 있었구요 그시점에서 투애니원이 아돈케어로 인기를 얻던때여
    서 소녀시대를 이길수도 있었습니다. 제말은 과연 투애니원이 소녀시대가 첨에 소말로 인기얻었을때를
    이길수잇었을까여 ?

    2010.10.02 22:57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과 소녀시대를 비교하는 것도 좀;; 사실 좀 다르잖아요 2ne1과 소녀시대는 장르가 다르지 않나요? 그냥 좋게봐줬음 좋겠음......

    2010.10.08 07:04

2009 걸그룹의 대란이 일어난 후에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인식되었고, 많은 멤버들은 각 프로그램 고정을
꿰차는 둥 예능계에서도 발군의 실력들을 보였다. 허나 안 좋은 점은 많은 멤버들은 너무 과다하게 방송에 노출된 나머지
이제는 캐릭터가 확실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런 캐릭터가 아직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과도 노출된 캐릭터는 소녀시대의 7명 (서현, 효연 제외), 브아걸의 가인,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등등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 많이 노출되지 않은 그런 몇몇 멤버들에 대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한다.
(예능에 나와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자주 안나오는...)



1) 소녀시대 효연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많은 이들에게 "소시 댄싱퀸" 정도로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이번에 강심장에 나와서 효연이 고백을 했을때도 많은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서프라이즈로 돌아왔을법도 하다.
아직 까지는 멤버들이 많지 않은 방송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사실 소녀시대의 공영소와 헬로우 베이비 같이 자신의 멤버들이 많을때 자신감이 가장 돋보이는 그러한 멤버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단 한번도 효연은 방송에 혼자 출연한적이 없다. (서현은 라디오 스타로 첫 단독 출연을 했다)
말투나 이런게 멤버들이 많을때하고 적을때하고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기회만 잘 주어진다면 나름 입담도 강하고 초딩스러운 면도 있고, 자신감, 표현들도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예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예능감은 있으나 카메라 울렁증과
멤버 없이도 잘 살아남은 비법을 개발해 내야 하는 것이 필수다.
(추천글: 효연사태를 보면서 - 굳세어라 효연아!)



2) 카라 강지영


카라의 모든 멤버들이 잘 알려진 가운데 방송분량도 가장 적고, 아직 많이 공개가 안된 멤버가 강지영이다.
대체적으로 노출이 많았던 카라에게는 그녀가 카라의 비밀 병기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키에,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그러한 맛(?) 이 느껴지는 친구 같다.
약간 어눌한 말투에 적절히 치고 빠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나간다면 잘 클 수 있을 것같다.
강지영도 역시 카메라 의식 없이 편하게 있을때 가장 잘 성격이 나오는 듯 하다.
카라베이커리 / 아이돌 군단의 그녀들 시즌 4 때와 다른 방송을 비교해보면 그 점이 잘 나타난다.



3) 브아걸 미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걸그룹 계의 예능 유망주이다.
나이도 꽤 되기 때문에 일단 나르샤와 같이 성인돌 캐릭터로 분류된다.
사실 경력도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앞서있는데, 브아걸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허니 패밀리의
객원보컬 시절로 올라가면 이미 음악계에서는 10년가까이 있어온 그러한 연륜(?) 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윤미래 이후의 최고의 여자 MC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에피소드도 많을 듯 싶고, 또한 노련함도 많을 듯 싶다.
성인돌 류로써 거침없이 다 이야기할 수 있을 그러한 입담과 독설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인터뷰때 보면 대부분의 인터뷰는 미료가 다 도맡아 한다.

지난 주 패떴에는 미료의 포스를 잘 보여주는 그러한 장면도 많이 나왔다.
중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4) 브아걸 제아


역시 위의 미료와 동급으로 거친 입담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다.
노래 할때 하고 예능나와서 행동할때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사실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 브아걸의 제아는 굉장히 수줍고 조용하고 말없는 멤버였다.
미료가 스타골든벨에서 밝힌바로는 제아가 거침없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제지" 가 들어가서 제아가
입을 열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

허나 1위도 하고 브아걸이 거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제아도 "방목" 되지 않았나 싶다.
예전 방송과 요즘 방송에서 제아를 비교해보면 그녀의 거침없고 당당한 면을 잘 볼 수 있다.
이번 패떴때 제아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다.. (김국종 실컷 비난하고 다소곳이 있는 표정할때 ㅋ)

대체적으로 브아걸 멤버들이 적지 않은 나이때문에(?)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요즘 대세가 솔직함, 털털함 인만큼 미료와 함께 예능계의 유망주로 떠오를 능력과 끼가 확실히 있다고 본다.
실력이 뒷받침 되는것도 한 몫하겠다.



5) 2NE1 산다라


뭐 데뷔초 부터 워낙 4차원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으니까 딱히 끼와 재치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어쨋든 산다라는 특이한 생각과 행동등으로 굳이 독설을 하지 않아도 톡톡
튈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긴 했다.

현재 YG는 2NE1을 예능으로 돌리지 않는다. 빅뱅도 그닥 많이 나왔던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예능을 위해서 내놓는다면 아마 산다라가 아닐까 싶다.

CL은 카리스마를 유지시키기위해 묶어놓을 듯하고 산다라가 외모나, 끼와 독특성에 있어서는 가장
예능에서 호감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6) 애프터스쿨 이주연


현재 애프터스쿨은 주로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에 유이 체제로 유이만 돌렸다면 이번엔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듯 싶다.
하지만 박가희의 효력이 끝나면 (나쁜 의미는 아님) 그 다음 내밀카드는 이주연이 아닌가 싶다.

얼짱출신으로 비쥬얼로 먹고 들어간다는 면도 있겠지만 그녀도 입담면에서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
사실 지난 상상플러스때 애프터스쿨이 나왔을때 가장 세면서 가능성 있는 입담을 보여줬던 캐릭터는
이주연이었던거 같다.

약간 박규리 삘 나는 "자뻑" 캐릭터에 댄스도 감미하면서 매력을 보여준다면 이주연도 상당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지난번에 그룹 정리하다고 모든 그룹을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총정리라는 말썼다고 혼났었다.
이번에는 걸 그룹중 예능 유망주를 몇몇 뽑아 본 것이다.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만 요즘은 예능 없이 가수 생활만 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 한 듯 싶다.
예능 출연이 거의 필수화 된 가요계이다.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친근감있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이들이 2010년에는 어떤 존재들이 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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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송에서 대놓고 군기잡는 이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희열에서 에프터스쿨 나오더라 좋아라하고 봤는데

    평소 별 존재감도 없이 예쁘기만한 아이라고 인식되던 이주연.

    보통의 아이돌이 막내애들한테 군기잡듯이 하는 말투는 웃기던데

    애는 사회자가 자기한테 시키는것까지 유이한테 시키더라~ 개념 백만개 없음!!

    개념도 없지만 자신한테 온 기회를 남한테 준꼴이라~ 예능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비쥬얼 가수라고 한다면 곱상한 외모로 중간은 가지만 어디가서 가수라하지마라

    한소절도 안되는 노래 음정 되게 불안해 곡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

    차라리 아침 주말드라마 조연이나 하면 딱일듯!!

    2010.01.30 00:56
    • ㅎㅎ  수정/삭제

      군기를 잡다니요, 개념이 없다니요ㅋㅋ
      예능감은 애프터스쿨 나오는 방송 다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예, 참고로 저는 많이 밨습니다.)
      고작 몇개 프로그램이나, 무대모습만보구 그런소리 하시는건지요?
      유희열님 방송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어제 저도 유희열님 방송밨는데,
      그것만보구 쉽게 단정짓는건 아니신지요?
      저는 군기를 잡는다는거.. 못느꼇는데요..(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연기로써는 대중들에게 유이가 더 알려져서 유이에게 시킨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애프터스쿨 노래실력에선.. 이주연씨만 언급될께 아니라고 보구요..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단정내리신거 같네요..

      2010.01.30 01:29
  3. kk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카드라고 그런다면 숨겨놓은카드인데 저위에 열거해놓은걸그룹멤버들중에 산다라양은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이미 2ne1의 얼굴마담이자 비쥬얼멤버인데 히든카드라고 그러는게 약간 웃기다고 봅니다. 소시멤버들중에도 효연보다는 서현을 꼽아야 맞는거아닌가싶구요...

    2010.01.30 06:45
    • kkkk  수정/삭제

      그동안을 봐서는 투애니원은 끼있는 맴버가 없어요.. 예능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서현도 끼가 없는 건 마찬가지.. 그런 순수한 정신세계로는 어느 예능에서도 사용하기 힘들죠..

      2010.01.30 0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 자체가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확실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죠.
      그리고 끼만을 본다면 효연이 서현보다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현팬이지만 이건 인정) 입담도 더 쎄고
      아직 서현보다도 덜 노출된게 효연입니다.
      그래서 효연을 찍어본 겁니다 ㅋ

      2010.01.30 16:13 신고
  4. 김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읽었고, 공감도 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 모르셨나본데요... 이주연 님은 몸치이기로 유명합니다... 꽤 유명한데... 저번에 떳다 그녀에 나왔을때 즉흥 댄스 부비부비같이 시키니까 얼굴 빨개져서 못하니깐 가희랑 다른 멤버들이 주연이는 정말 부비부비나 프리스타일 단 1초도 못할만큼 몸치라고 대놓고 얘기할 수준입니다.. 세바퀴에서도 유이랑 나왔얼때 진짜 2초정도하는데도 안쓰러울 정도로 못하더라고요,,,, 그냉 주연님의 댄스와 함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것같다는 문장이 거의 불가능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2010.01.30 1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하지만 상플하고 스골에서 볼때는 잘추는거 같이 보였거든요
      ㅎㅎㅎ 떴따 그녀까지는 챙겨보지 못해서 ㅋ

      2010.01.30 16:12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두명만 인정;;
    소녀시대 효연도 어느정도 인정..
    카라와 애프터스쿨은 노래실력이 영 일반인보다도 못하던데
    정말 얼굴믿고 나와서
    히든카드라니;;

    2010.01.3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로써의 실력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예능 유망주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 것이죠. ㅎ

      2010.01.31 00:44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왜업나요?!

    2010.01.31 07:11
  7. 어익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라디오 게스트 두개하고있는데 빵빵 터뜨려주고 있는중입니다.
    카메라앞에서도 그모습 보여줄수잇으면 곧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카메라앞에서 부끄럼을 좀 타는거 같더라구요

    2010.01.31 10:55
  8. 강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서 처음 볼 땐 구하라가 눈에 확 들어오고 니콜 한승연 정도

    강지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그저 그랬는데
    보면 볼 수록 이쁘데요.

    외모도 볼 수록 괜찮은 거 같고 특히 엉뚱 발랄한 성격이.

    예능에 좀 적응하면 섭외가 많이 들어 올 듯 하더군요.
    천진난만하게 잘 웃고 리액션이 좋아서.

    2010.01.31 12:56
  9.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호감형..ㅋㅋ

    2010.02.04 07:15
  10.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효연이 이제 뜰때됫어 ㅠㅠ
    소속사측에서 제대로 밀어만 준다면 정말 괜찮게 잘 활동할수있을꺼같은데 말이애요 !
    강심장에서 보아대역 이야기했을때도 이미 알고있던터라
    데뷔전부터 춤으로 유명했던 아이라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소녀시대 데뷔한다고 들었을때 기대했던것과 달리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묻혀서 방송분량이나 이런게 많이 없어보여서 아쉬웠는데
    이제 좀 뜰때됫습니다 ㅋㅋㅋㅋㅋ

    2010.02.04 11:26
  11. 방송쪽에 몸 담은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안해봣으면 말을 말아요

    2010.02.04 19:18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실제로 좀 그렇던데::
    ㅋㅋ

    2010.02.04 20:05
  13. 민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딴것보다 브아걸은 예능좀 많이 나왔으면... 넘 재밌구 ㅋ 노래도, 랩도 다 잘해서
    방송 분위기 업 시킬듯 ㅎㅎ
    미료가 방송 많이 탔음 좋겠다 ㅎㅎ

    2010.02.05 01:0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는 허니패밀리 객원보컬이 아니라 멤버였음. 조미료. 미애랑 여자멤버들 빠져나오면서 같이 나온걸로 알고 있음.

    2010.02.05 01:2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으로는 제아가짱인듯 우결이랑 패떳은 말할것도업고

    2010.02.05 06:48
  16.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아 미료 효연 이렇게 3명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브아걸 너무 조아요

    2010.02.12 10:03
  17. 잉ㅠ_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브라운아이드걸즈 라고 해두셨는데 걸즈가 아니라 걸스에영 ㅠ.ㅠ 바꿔주세요~~~~

    2010.02.12 10:46
  18. 제아사랑나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몇회에 제아가 나왔나요?

    2010.02.12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회인지는 모르겠는데...
      1월 17일 / 1월 24일 방송입니다.
      거기에 나르샤 빼고, 제아, 가인, 미료 나와요 ㅎ

      2010.02.12 20:42 신고
  19. 제아진짜웃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가 짱..요번에 완전 급호감ㅠㅠ

    2010.02.12 23:55
  20.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야 = 제구리 = 동미(동네미친년) (욕아니고 멤버나르샤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1 14:09
    • 민군  수정/삭제

      제아는 미달이라는 별명도 있다는...;;
      (무한걸스 시즌1 브아걸특집편에 나왔었죠?)

      2010.03.10 19:40
  21. 재밌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나, 지영이나 귀엽죠. 하지만 막내들이 언니들을 따라가기엔 아직 매력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막내니 막내들만의 귀여운 매력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막내를 좀 편애하는 저임에도..언니들에 비해.. 기억될만한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효연의 경우 아주 가끔 방송에 나와 하는 것을 보면 예능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음.. 짧은 시간에 많이 내밷는다고 할까.. 그래서 사이사이 거슬리는 건 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내밷는 것 치곤.. 꽤 잼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이 친구 역시 잘 다듬어 진다면.. 예능에서 성공할 것 같네요.
    브.아.걸의 제아씨나 미료씨는 말할 것두 없죠ㅋㅋ(와~ 정말 제아씨보고 깜짝놀랬습니다ㅋㅋ)
    2ne1의 산다라박의 경운.. 쩝..ㅠ 팬심으로 봐도 좀 힘듭니다.(말 잘할꺼 같았는데ㅠㅠ..)
    혼자노는 것보면 캐릭 잘 잡을 것 같지만, 패떳에서 보인모습으론 힘듭니다.
    CL의 경우 인상으론 잘 할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예능에선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ㅋ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여태껏 보았던걸로 따지자면,,그나마 봄이가 나을지도ㅠ
    이쪽 멤버들은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계약관계로 만난 멤버들이라지만 다른 그룹들에 비해 자기들끼리 노는것도 적은듯한;
    이주연양은 자기한테 오는 기회를 잘 못살리는것 같아 아직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2010.03.16 00:03

요즘 아이돌들은 단순히 노래, 춤을 떠나서 예능계에서 큰 활약들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아이돌들을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켜버린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는 아예 없어져버리고,
몇몇 프로그램도 심하게 그 입지가 흔들릴 것이다.

오늘은 여러 아이돌 그룹중에서 예능감이 가장 뛰어난 개그와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을 한번 열거해보겠다.
(데뷔순 열거)



동방신기 - 영웅재중



데뷔초부터 별 말이 없었다. 하지만 굉장히 웃긴 멤버이다.
실제로 그 이유때문에 소속사에서 그의 입을 4집전까지는 막았었다고 한다.
그냥 카리스마 있게 화면만 쳐다보고 있으라고... ㅋ
4차원 적인 생각과 특유의 행동은 왜 영웅재중을 빨리 입을 떼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점을 제시한다.



SS501 - 김현중


그닥 말은 많지 않다. 하지만 워낙 4차원 적이다.
젠틀하면서 정곡을 찌르는 말을 잘한다. 본인은 별로 웃지도 않는다.
김현중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오버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보낸다는 점이다.
우결은 보면 그가 얼마나 순박하게 웃으면서 황보를 K.O 시켰는지 잘 알 수 있다.



Super Junior - 이특

슈주는 대체적으로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 많다.
신동, 김희철, 강인 등도 있으나 요즘 들어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특아카데미" 의 이특을 골랐다.
가끔 무리수를 두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연륜도 있고, 아이디어도 꽤 많다.
중간중간 적당할때 등장하는 순위나 이런것도 소소한 개그의 하나이다.



Brown Eyed Girls - 나르샤


입담자체로만 보면 나르샤가 브아걸 중에서는 제일 쎈것 같다.
물론 팬들이 아니라면 제아와 미료의 입담을 많이 본적도 없을 것이다.
나르샤는 아이돌 사이에서는 독특한 존재로써 성인돌의 캐릭터를 잡고 있다.
그렇지만 쇼 프로그램에서도 적당한 수준에서 상대방을 K.O 시킬수 있는 입담을 가졌다
또한 나이는 괜히 먹는게 아니라고, 선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청춘불패에서는 예의바른 모습까지 보여주는 그런 멤버이다.



Big Bang - 대성

조권의 깨방정에 못지 않는 깨방정이다. 조권보다 유일한 점은 아이돌 같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
유재석 옆에서 입담도 많이 배웠고 몸개그도 뛰어나며 이제는 예능의 흐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중 하나이다.
워낙 촐싹대는 성격이기 때문에 작 먹기히기도 한다. 얼굴도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이다.
패떴에서는 덤앤더머를 맡아서 행동했고, 아이돌 계의 코믹댄스의 지존중 하나이다.



Wonder Girls - 예은


박예은 여사님이라고 불릴정도로 솔직히하고 털털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말주변이 좋으며 스스럼없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괜히 "박여사" 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예은도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개그를 구사하고 있다.



Kara - 박규리


다들 카라하면 지금 청춘불패에서 뛰고 있는 구하라를 생각했겠지만 본인은 조금 다르다.
구하라는 열심히 활동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녀의 인기는 의외성이다.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외모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입담 자체로만 보자면 뻔뻔여왕 "박규리 여신님" 이 최고다.
비호감과 호감의 사이를 넘나들면서 자신들의 말대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할 수 있는게 박규리의 능력이다.



FTIsland - 이홍기


솔직히 이건 미안하다.. 다른 멤버들은 잘 모른다.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를 않으니...
허나 홍기는 나와서 예능에서 가만히 앉아있다 가는 아이는 아니다.
가끔 너무 나서거나 지나칠 때도 있다 생각하지만 버럭 캐릭터에, 은근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 이녀석이다.



소녀시대 - 수영


소녀시대 입담하면 수영이다. 즉시즉시 대답하는 순발력도 빠르고 개인기, 막춤 등 안되는게 없다.
예능을 위해서라면 캡쳐도 두려워 하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단 한가지 단점은 가끔 너무 무리수를 두기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맴매를 맞기도 한다.
뭐든 시키면 주저없이 다 잘할 수 있고 실제 어떤 프로그램을 맡기면 뛰어난 진행능력을 보인다.



샤이니 - 키


샤이니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예능감이 뛰어나지는 않다.
대채적으로 앉아있다가 미소 날리고 시키면 춤추고 노래하고 간다.
리더 온유가 조금 개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과 키의 "막말" 능력이 샤이니를 예능에서 이끌고 있다.
키는 시간 폭탄과 같은 존재로, 멤버들의 비밀을 팡팡 터뜨리기도 하고 4차원 적인 생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이돌치고는 절제되지 않게 자기 생각을 (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표하는 솔직한 캐릭터이다.



2AM - 조권


이 남자를 빼놓고 아이돌 계의 개그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개그돌의 중심이라고 불릴 수 있는 남자.... 진짜 웃긴 녀석이다.
말발도 쎄고 캐릭터도 강하고 막춤도되고 뭐 못하는게 하나 없다.
더러운 아이드 걸스에다가 여장에다가 여자 목소리까지 되는 이 녀석은 아마 아이돌계가 아닌 가수계를 통틀어서
가장 웃긴넘! ㅋㅋ 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일까? 보통 아이돌이 러브라인 생기면 안티와 악플이 무성한데 오히려 가인이랑은 잘되라고, 사귀라고 난리다 ㅎ



2PM - 우영


원래 2PM은 재범이 탈퇴하기 이전에 개그돌의 중심이었다.
재범이 탈퇴하고나서 분위기도 다운되고 컨셉도 바뀌고 그리고 예능도 줄이면서 무거운 티가 났지만 원래 가장
"싼티" 를 잘 표현해내는 친근한 아이돌이 2PM이었다.
그 그룹의 중심이 우영이었다. 애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헛소리 해대고 장난질 해대고 막춤추고 칭얼대고...
와일드바니에서 보여준 토시오는 아마 많은 팬들의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듯 싶다.



2NE1 -  산다라


84년생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절대 그 나이같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단지 동안 페이스만은 아니다.
자신도 스스로 부를 정도로 "깨방정" 을 떠는 산다라는 4차원 생각의 지존이다.
여태껏 인터넷을 하셨던 분들은 산다라의 수많은 엽기 사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패떴에 나와서도 핫도그 같은 옷을 입고 나와서 춤추고, 이상한 전도 부쳐먹고.... 참 4차원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참 귀여워 보인다.



4Minute - 현아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 조용히 있기도 하지만 현아는 원래 원걸시절부터 밝고 시끄러운 아이였다.
그 당시도 징징현아고 지금도 징징현아다. 시끄럽게 떠들면서 뭐만 하면 징징되고 즐겁게 떠드는 모습이 현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아도 사실 직설토크의 전문가로써 원걸시절부터 할말 다하고 사는 애였다.
무대에서는 강한 모습만 보여주다가도 유치리만 가면 막내로 징징되는 캐릭터를 잘 잡은 듯 싶다.



T-ara - 효민


티아라 전체라 별로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효민 스스로는 굉장히 밝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청춘불패에서 한 컷이라도 잡힐려고 노력하는게 어찌보면
참 딱해보이기도 하다. 허나 덕분에 캐릭터 하나 제대로 잡은 듯 싶다 ㅎㅎ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게 캐릭터인데 병풍 캐릭터 (스스로 만든 병풍 ㅋ) 도 은근 웃기는 매력이 있다.



Secret - 선화


지금 현재 이 그룹에는 두명의 고정이 있다.
하나는 청춘불패의 선화이고 하나는 스골의 전효성이다.
아무래도 전효성보다는 선화가 단독샷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캐릭터 컨셉도 제대로 잡았고 (발습녀와 백지 선화 ㅋ) 덕분에 무명에 가까운 시크릿이 굉장히 큰 홍보효과를 봤다.
처음 청춘불패 시작했을때 팬 사인회에서 거의 한명도 없다시피 한 팬들이었지만 요번 팬 사인회때 사람들이 많아진거보면
선화가 웃기고 자신을 알리려 노력한 면을 볼 수 있다.



가수의 본업은 노래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연예인이기도 하다
TV에서 나와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끼를 보여주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본다.
예능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사실 보기 안 좋다.
열심히 예능하고 노래하고 춤출때는 정말 좋은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될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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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 멤버에서 창민이도 재밌는데 스타골든벨 벨라인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인정도면 대단한거아닌가...앨범발표해서 하차했지만...ㅋㅋㅋ 조권이 솔직히 멘트나 말로 웃끼는 타입은아니잖아요 한계가 있을듯

    2010.01.15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그의 코드는 다 다르니까요
      창민도 굉장히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민은 주로 입담과 잔잔한 개그가 중점이죠

      조권이 몸개그도 되고 우결에서 활약하는 이상 깝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조권을 골랐어요.

      하지만 쉽지 않은 결정 ㅎ

      2010.01.15 22:44 신고
  3. 이슈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0.01.15 23:37 신고
  4. 재중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재중 진짜 해피투게더 볼때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왜 소속사에서 저런 아이돌을 카리스마로이미지를 잡아놔서 ㅋㅋ글 잘보고갑니다~

    2010.01.16 0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당시는 컨셉이 컨셉인지라...
      아이돌이 오픈되는 시기가 오면서 재중이를 좀 풀어놓은 듯 싶네요.
      동방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친구같은데 ㅎ

      2010.01.16 08:33 신고
  5.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정말강심장은특아카데미때문에보는것같아요ㅋㅋㅋ워낙슈퍼주니어멤버가다재미있기때문에고르기가힘드셨지않을까..싶습니다ㅋㅋ글잘보고갑니다~

    2010.01.16 01:00
  6. 재치짱현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군의 재치는 참으로 창의적이어서 놀랍습니다.
    역시 4차원이어서 유머도 그런건지....하튼 즐거움^^

    2010.01.16 01:06
  7. 그저 대성과 이특, 깝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연 독보적인듯...
    그 중에서도 깝권은 왠만한 탑개그맨들보다도 웃긴;;;
    이젠 얘가 활동은 어떻게 할란가 걱정까지 될지경...

    2010.01.16 02:56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포스트네요
    하나도 빼놓지않고 공감하고갑니다~~^^ㅎㅎ

    2010.01.16 03:13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네요. 모두 열심히 하는 아이들 이군요.

    2010.01.16 03:57
  10. 이효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싫어하나봐?

    2010.01.16 0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기 아이돌인 효리를 굳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핑클만이 아니라 1세기 아이돌은 누구도 적지 않았습니다.

      2010.01.16 08:25 신고
  11. 에이프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영이의 개그가 넘 조아여
    ^______________^

    2010.01.16 07:37
  12.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수영도잇지만 정말만만치않게 예능감뛰어난 써니도있다는걸 잊지마세요!!ㅎㅎ

    2010.01.16 07: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는 아마 바로 다음에 올 것 같습니다 ㅎㅎ

      2010.01.16 08:33 신고
    • 순규가진리  수정/삭제

      솔직히 수영보다는 써니가 웃긴거같은....전체적으로 소재라든지 그런게 조금이나마 공감되는....?

      2010.01.24 03:15
  13. DollK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예능감은 단연 키죠.. ㅋ 솔직함으로 뻥뻥 터지는.. ㅋ 그러면서도 정도를 아는..ㅋ 근데 진짜 키 예능 고정있었으면..^^

    2010.01.16 08:26 신고
  14. 마성의 장앙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우영!! 정말 재미있어요~ 떳다그녀나 와일드바니 갠적으로 정말 잼나게 봣거든요~ ^^

    2010.01.16 09:31
  15. 영웅재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기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더군요!
    김현중과 절친이던데 4차원 친구들이네요ㅎㅎ

    2010.01.16 13:09
  16. 구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구하라 아닌가요? 요즘 청춘불패 나 여러프로에서 정말 넘 재밌던데 걸그룹 중에서 예능감 최고하고 생각하는데..

    2010.01.16 18:29
  17. 강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박진영나온 패떴에선 대성이의 예능감 대박이었죠ㅋㅋㅋㅋ
    박진영앞에서 오디션본다고 노바디를 열창하던 모습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근데 실제성격은 차분하다고 하더라고요 대성인 예능감이 이제 몸에 배여있는듯 가지고 놀줄 알아ㅋㅋㅋㅋ

    아 영웅재중 해피투게더에서 완전 뿜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능 예능에서 무대서 빨리 볼수있길^^

    잘읽고갑니다^^

    2010.01.16 23:25
  18.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우리만능키!~~근데 이와중에 우영 ㄱㅌ= 겨털에서빵터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왤케욱기져 ㅋㅋㅋ

    2010.01.18 02:03
  19. ㅎㅎ현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이 4차원적이고 별로오바도안하고 재밋어요 딱 맞는말쓰신듯 ! 저도 카라에선 구하라보단 박규리라고생각해요..카라다같이있을땐 혼자서 다말하고있는것도 규리이니까 ㅎㅎ 예능프로그램을 딱히하고잇지도않궇ㅎ

    2010.01.19 06:59
  20.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기다! 멤버들도 (특히 승현이) 같은경우도 재밌고 그런데 소속사에서 왜 안내보내는지 팬인 저로서도 이해불가 ㅠ.ㅠ 그래도 홍기라도 예능에 간간히 재밌는 모습보여줘서 기분좋고 이런데서 보니까 왠지 뿌듯하기까지하네요 ㅋㅋ. 홍기도 예능이미지빼고 알고보면 나쁜남자 st 인데말이죠 ㅎ_ㅎ.

    2010.02.16 02:16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박규리 옛날에 처음봤을때는 비호감이었는데 이제는 나오면 난리 ㅜㅜㅜ 아 이렇게 될줄이야여...

    2010.03.25 08:22

선덕여왕 아이돌 캐스팅

드라마 이야기/선덕여왕 2009.12.11 23:13 Posted by 체리블로거
지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선덕여왕을 주역들을 아이돌에서 뽑으면 어떻게 될까?
한번 재미로 해봤다.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극중에서 캐릭터를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았다.
즉 아마 이 캐릭터를 이 아이돌들이 맡으면 가장 상황을 잘 파악해서 소화해낼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뽑았다.
한번 적어내려가 보겠다.



1) 덕만 (이요원) : 산다라



일단 덕만의 역할을 소화해내려면 두가지 성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면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남성적인 면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중간에 낭도복을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주옷과 낭도복이 둘다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은 산다라 정도 밖에 없는 것 같다.
체구도 외소하고 (이요원과 비슷) 또 외국에 살다온 경험까지 같은 점이 특징이다.

공주와 여왕이지만 웬지 친근한 이미지라는 것과 그닥 기품은 나지 않는다는 것도 비슷한 거 같다.
산다라를 드레스를 입혀봐도 웬지 기품있고 세련대기보다는 친근한 이미지가 더 잘 어울릴 듯 싶다.

이 외의 후보: 윤아



2) 미실 (고현정) : 박규리



많은 사람들은 아마 마스크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유이를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내 방송에서 본 모습으로는 유이보다 박규리가 더 적합하다.
(외모는 생긴게 유이가 훨씬 더 가깝지만)
일단 도도함과 자존심이 끝내줘야 한다.

죽어가는 순간에서도 남에게 도움을 받지 말아야 하고 자기 자신을 아껴야하며 누가 뭐라고한다
하더라도
주눅이 들지 않고 포스를 잃지 않아야 하는게 바로 미실이다.
훨씬 웃언니 뻘 되는 나르샤, 박가희 에도 밀리지 않는 포스를 가지고 있으며,
연습실에 처음에 공주같은
드레스를 입고 들어왔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지 않은가?

미실이 가장 사용하기 좋아하는 문구인 "이 천하의 미실" 이라는 문구를 표정하나 안 바뀌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박규리 밖에 없는 듯 하다.
약간의 독설도 할줄 알아야하고 악착같은 면도 있어야 한다는데 박규리를 그걸 다 가지고 있다.

이 외의 후보: 유이 (외모), 나르샤 (성격), 예은



3) 천명공주 (박예진) : 서현


천명공주의 특징은 어떤 사건이 벌어져도 침착해야 하고 자세를 흐틀어지지 말아야 한다.
승려복을 입고 있어도 기품을 잃지 않고 절대 심하게 화를 내는 법도 없다.
또한 자기 주관이 뚜렷해야 한다.
그래서 서현을 뽑게 되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자세가 바르고, 어떤 공격이 들어와도 침착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절친노트 소녀시대편 본 사람은 알 수 있음)

또한 자기 동생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희생이 필요한데, 실제로 언니들에게 많이 양보하고 사는 서현이다.
또한 기품면에서도 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릴 거 같은 사람이 바로 서현이다.
딱히 독살스러운 면은 없지만 미실앞에서도 자기 주장이 흐트러지지 않는 면이나, 자기관리가 가장 철저한 아이돌 중에 하나인 서현은
굉장히 일맥 상통한 부분이 있다.
어찌 보면 둘다 약간 꽉 막힌 타입이다 ㅎㅎㅎ

이 외의 후보: 선예



4) 유신 (엄태웅) : T.O.P


일단 유신은 과묵하다. 그리고 무게감이 있다.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줄도 안다.
덩치도 제법 있고 힘도 좋다. 또한 눈빛이 조금 매섭다.

그래서 생각해 본게 탑이다.
요즘 아이돌들은 대체적으로 호리호리 한 바에 비해 탑은 덩치도 좋고 그에 비해 그리 키도 크지는 않다.
(탑이 작다는 게 아니라 덩치크고 키도 아주 크지 않다는 뜻.. (택연처럼))

또한 예전에 놀러와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들을 욕한 팬들에 정중하지만 무게 있는 말로
그러지 말라고 일침을 놓는
것을 봤을때 "자슥 멋있게 행동하네" 하는 느낌도 들었다.
탑의 눈빛은 솔직히 1:1로 보면 이기고 들어갈 눈빛일 것이다.

유신이 바깥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엄하고 빼도 안 박힐 것 같지만 자기의 사람들에게는
정이 있는 것 같이,
탑도 빅뱅 멤버들에게는 굉장히 약한 듯 싶다.
과묵하고 할 말만 하는 면도 비슷한 것 같다.

유신의 전투방식은 굉장히 무겁고 힘이 있어보이며 사실 스피드는 조금 떨어진다.
빅뱅 더 비기닝에서 봤듯이 춤으로보면 탑이 제일 부족하다. 그러한 면까지 비슷하게 닮았다.
유신이 덕만 앞에서 영모와 결혼을 선언함으로 덕만의 마음의 비수를 꽂은 점과,
탑이 지난년도 시상식에서 효리에게 키스함으로 팬들의 마음의 비수를 꽂은 점까지 닮았다 ㅋ



5) 비담 (김남길) : 우영


비담의 캐릭터의 포인트는 두가지이다. 일단 똘끼가 약간 있어야 하고 (ㅋ) 하지만
동시에 애절한 감정을 잘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하며
모성애를 잘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몸놀림이 뛰어나야 한다는 점도 가지고 있다.

2PM의 장우영이 그래서 여기에 적절한 캐릭터인것 같다.

일단 우영은 재치도 있고 약간의 똘끼도 있다. 비담이 관심을 원하는 것처럼 우영도
카메라 욕심이 많은 아이돌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담이 눈물도 많고 슬픔이 많은 것 처럼 우영도 그러하다.
재범이 탈퇴하고 가장 먼저 반응을 보였던 것이 우영이다. 방송에서 울음을 참는 모습을 제일 감추지 못했으며,
자기들을 조금 이해해달라고 먼저 솔선수범에서 말한 것도 우영이다. 그 면에서 우영의 마음약함을 봤다.

마음이 약한 동시에 항상 즐거울 수 있는 캐릭터가 바로 우영인거 같아서 비담에 맞는다고 생각했다.
또한 비담이 몸놀림이 날렵한 것 처럼, 우영도 춤 잘추는 멤버들 사이에껴서 Acrobatic도 할줄 알고 그런다.
(물론 재범이나 준호만큼은 안되지만)

또한 이번 포스터의 느낌이 웬지 비담 처음에 등장했을 때 같은 약간 섬뜻한 느낌도 받았다는게....
참 닮은 점이 많은 캐릭터이다.

이 외의 인물: 김희철 (똘끼), 은혁



6) 춘추 (유승호) : 규현


춘추는 별로 말은 없다. 하지만 가끔 한 마디 한마디 던질때마다 사람 깜놀라게 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뭔가 이상하게 슬픈 구석이 느껴진다 (어렸을 때 엄마를 잃어서 그런가?)
자기 파트는 가장 잘 소화해내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슈쥬의 규현을 내가 그리 잘 아는 캐릭터는 아니다.
하지만 차분한 인상에 별로 말이없다는 건 안다. 하지만 슈주에서 그가 입을 열면 형들을 기 팍 죽여버리는
그러한
엄청난 내공도 가지고 있다. 또한 웬지 모르게 쓸쓸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그러한 사나이이다.

춘추가 자기 일을 잘 처리하는 것 처럼 슈주에서도 규현이 가장 자기 파트를 깔끔히 처리한다.
멤버가 워낙 많아서 그렇지 더 적은 멤버에서 활동을 하면 빛을 볼 수 있을 케이스 인듯 하다.
춘추가 지금은 덕만의 뒤에서 숨어있지만, 덕만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되면 크게 클 수 있듯이...

이 외의 인물: ....



7) 알천 (이승효) - 준수 (2PM)


알천랑은 일단 눈이 조금 작아야 한 사람을 뽑아야 할 거 같다.
웬지 눈 크고 이쁘면 알천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ㅎㅎ

알천랑의 비중은 굉장히 중요하다.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다. 하지만 정작 파트는 적다.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
시위부령이라고 하면 오늘날로 말하면 검찰총장 같은거라나?

준수가 지금 그런 입장과 비슷하다. 2PM에서 메인보컬을 맞고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클라이맥스와
팀의 가창력을 맡고 있으니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가수로써 가창력을 맡고 있다는 것은 춤보다 더 중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정작 방송에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알천이 굉장히 중요하기는하나 TV에 많이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과 약간 비슷한 입장일 수도 있다.
팀에서 준수의 입장이 굉장히 중요한 듯하다. 88년 1월인가 2월 생이기 때문에 재범과 유일한 동갑이며,
아마 현재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위치일 것이다.

그냥 이미지도 비슷하고 분량이나 존재감 등이 굉장히 비슷해서 한번 엮어봤다.

이 외의 인물: 슬옹, 태양



마지막 추가 보너스 인물

8) 고도 (류담) : 신동



커다란 덩치 엉뚱한 면. 하지만 상당히 우죽한 면. 무게감과 육중함. 이것이 고도의 특징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다 말랐지만 혼자 조금 외모적인 면에서 튄다는 면이 있다.
웬지 딱 맞는 이미지의 아이돌은 신동 뿐이 없다.
주변 아이들은 덩치도 작고 여자 같지만 신동은 딱 보면 상당히 독보적인 존재이다.

비슷한 마스크, 재치와 엉뚱함...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과 웬지 모를 육중감... 비슷비슷하다



그냥 한번 선덕여왕 보고 예능보고 노래들으면서 한번 재미로 해봤으니 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화내시지 말기 바란다.
어째꺼나 상당히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가지 하고 편하게 읽으시는게 상책일 듯하다 (재미없었다면 지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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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서아빠세상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포스팅이에요
    좋은 주말 시작하세요

    2009.12.11 23:42 신고
  2. 재미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번 게시판에 올렸다가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ㅋㅋㅋㅋ전 덕만공주는 윤아가 이미지적으로는 훨씬 잘어울리던데요..

    2009.12.12 03:42
  3. 슈쥬.....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쥬 아니고 슈주인데..ㅋㅋ씁쓸하네욤..ㅋㅋ

    2009.12.12 06: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이해하세요... ^.^a;
      원래 영어로 발음하면 슈쥬가 맞아요 ㅋㅋㅋ
      Super Junior..

      2009.12.12 07:00 신고
    • 우움...  수정/삭제

      한참 지난 글이지만 댓글 답니다...
      super junior라는 영어를 우리말로 옮길 때는 슈퍼 주니어가 맞습니다.
      juice를 발음할 때 [쥬스]가 아니고 [주스]인 것과 같은 케이스에요.
      영어 발음이라고 말 하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지만요~ㅋㅋ

      2010.09.22 05:45
  4. 퐈비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미실하고 박규리가 왠지 싱크로 대박일것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ㅋㅋㅋ
    비담하고 우영군도요 ㅋㅋㅋㅋㅋ

    2009.12.13 11:16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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