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기가요에서는 2NE1이 컴백 스페셜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2NE1 무대를 보고 조금 황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2NE1 자체는 그닥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잡아준 컨셉이나 안무 퍼포먼스에 따라서 움직이는 부면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퍼포먼스를 짰다고 참여를 했다면 그녀들 역시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HATE YOU 무대에서는 차마 파격적을 지나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무대를 
2NE1이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로써 그 무대를 지켜보면서 솔직히 
기분이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요.
어떤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었을지 볼까요?



- 과연 그 무대가 필요나 했던 것일까?

Hate You 가사를 보면 확실히 말 그대로 Hate 즉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넌 재수없어" "너 같은 남자는 이 세상에 깔렸어" 라는 표현들이 들어가있고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믿었던 남자에게 떠나면서 하는 경고의 메세지가 깔려있지요.
솔직히 대체적인 2NE1의 스타일 자체와 컨셉 자체가 그런 컨셉이 많기에 이번에도 색다르지는 않네요.
솔직히 가사 자체도 그닥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차였거나 아니면 남자의 어이없는 태도때문에 차버리는 여자로써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너 없이도 난 잘 살 수 있어" 라는 메세지를 전하기에는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시원한 메세지이지요.
허나 그 퍼포먼스는 다소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질렸다고 한들, 아무리 남자가 싫다고 한들 그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팬다는게 솔직히

가사와 내용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남자가 재수없으면 꼭 의자에 묶어놓고 패야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그런 모습은 가사와 다소 상반되는 어이없이 억지로 끼워맞춘 그러한 퍼포먼스입니다.
"너 없이 잘 살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그녀들이 뭣하러 남자들을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잡고,
밀고 치는 듯한 시늉을 합니까?

사실 2NE1은 "I Don't Care", "Go Away" 을 통해서 꼭 남자에 얽매이지 않고 쿨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표현했고 어쩌면 그게 더 쿨했었을지 모릅니다.

가사와도 그닥 관계없고, 내용과도 그닥 관계가 없으며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전달하지 못한
퍼포먼스를 한다는 것은 뭔가 자신들이 "다르다" 하고 보여주기를 원하는 YG의 특이한 자존심때문에
이루어진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 "별로 길지도 않은 무대였다. 뭐가 문제냐?" 

저도 기자들이 의상이나 이런것을 딱 1초만에 집어다가 확대시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허나 이번 2NE1의 그 퍼포먼스는 단순히 1초만에 날라가는 그러한 장면을 캡쳐한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민지가 그 남자를 향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머리를 밀치고 발로 의자를 제스쳐를 취했고,
그 다음에는 다라를 향해 노래를 부르고, 그 뒤에 박봄의 후렴구 이후에는 CL이 다시 남자를 데려와
멱살을 잡는 그러한 장면을 연출해 냈습니다.

단순히 1, 2초 지나갔다고 하기에는 노래의 핵심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게다가 묶여있는 남자는 달아나려고 하는 제스쳐를 쓰는 등, 충분히 오래 지속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거부감이 들은 그러한 장면인 건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그렇다몬 한 5초만 할테니 무대위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면 
그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퍼포먼스가 짧고 긴 것을 떠나 일단 문제가 될 만한 퍼포먼스를 적정한 시간을 보여줬다는 건 실수입니다. 



- 남자 아이돌이 여자를 묶었어도 "쿨한 것" 일까?

만약 남자 아이돌의 퍼포먼스에 여자를 의자에 묶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과연 어떤 반응들이 일어났을까요?
아마 여성부에서는 "여성을 모욕하는 것이고, 폭력을 조장한다" 라고 난리가 났을 것이고, 
인터넷 댓글창에도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고 외쳐되는 여자들이 남자들이 묶이고 퍼포먼스로 소화해낸 건 "쿨한 것" 으로

말하고 여자들이 묶인건 "문제 있는 일" 이라고 말한다면 평등자체가 성립되지가 않지요.
남자건 여자건 저런 퍼포먼스는 솔직히 보기 좋지 않은게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 2NE1이 아닌 다른 아이돌이 동일한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저런 퍼포먼스를 만약 소녀시대나 카라 등이 소화해냈다면 "쿨하다" 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2NE1의 컨셉이 쿨할수는 있고, 2NE1이 쿨할 수는 있지만 그녀들이 하는 저런 퍼포먼스까지 "쿨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NE1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런 퍼포먼스는 굳이 하지도 않아도 되는 것이고,
하면 문제만 나고 정말 이상한 그러한 퍼포먼스 입니다.
남자에게 "너 없이도 잘 살아" 라는 컨셉과 그들을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머리를 미는 행위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YG의 2NE1은 확실히 개성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2NE1을 좋아하는게 바로 그러한 이유이지요.
그렇지만 그들이 다르고 개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굳이 필요도 없는 퍼포먼스,
특히 보기에 상당히 거북한 퍼포먼스를 "쿨함" 으로 포장해서 퍼포먼스를 소화하게 하는 이번 YG의
생각은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이 퍼포먼스를 공중파에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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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미국에서는 저런 퍼포먼스는 보통입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의 공연을 본다면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고지식하고 무식하다는걸 표현하는거밖에 안보입니다.

    2011.08.01 09:42
  3.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주장하는게 아티스트라면

    글쓴님이 잘못했다고 단정시켜서 말하는건 당신의 독선이고 아집이죠.

    저런 퍼포먼스가 독특하고 놀랍다고 반응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그냥 안티의 글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안그럼 어떻게 미국 팝문화를 봅니까? 케이티페리 음악보면 미치겠군요 ㅋ

    2011.08.01 09:45
    • 냥냥  수정/삭제

      저번 지드래곤 논란때도 그러더니 yg 종자들은 쉴드
      칠때 꼭 미국을 끌어들어더군요 뭐 음악 자체가
      미국 컨셉이니 음악이니 카피 & 페이스트니 영향
      안받는게 이상한거지만 제발 아무때나 미국 끌어들이지
      마세요..

      미국에서 그랬다고 여기에서 허용된다는건 무슨 논리
      입니까?
      그렇게 좋으면 그런걸 다 받아들이는 미국가서
      하라고 하든지..참고로 체리님은 미국에 거주중
      이십니다 ㅋ

      2011.08.01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쓰면 안티가 되는군요.
      미국 미국 좀 그만하시지요. 저 미국 살고 있습니다.
      지금 2NE1의 활동무대가 한국인가요 미국인가요?
      미국에서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개고기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한국에서는 한국인의 문화에 따라야지 왜 자꾸 미국을 적용시킵니까?

      그리고 미국이라면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 하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미성년자에게 "섹시" 라고 대놓고 달아주는 것도 미국에서는
      안되는 일이고 미국에서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는것도 사실 허용되지 않습니다.
      좀 알고 댓글다세요.

      2011.08.01 11:07 신고
  4.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순전히 제가 보기에일 뿐이지만 조금 부풀려 얘기하시는 것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폭력을 휘두른다 때려팬다고 하시는데 그런 정도의 퍼포먼스 없었구요.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떨지를 말하시는데 그건 서로의 컨셉이 다르므로 비교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들이 소중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성의 입장으로 사회적 외에 여러가지로 무시받던 여자들, 교제에 있어서 가볍게 여겨지던 여자들의 상처를 간접적으로나마 해소시켜주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2ne1의 곡들은 우먼파워를 자랑하고 여성도 이제 멋져질 수 있다는 워너비적인 이미지와 언제까지나 남자한테 끌려살지 않는다는 강인함도 보여주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의자에 묶어놓는 것 때문에 시청자의 몇몇 분들의 눈에 거슬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포스팅을 보는 순간 아.. 조금은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무대만 보았을 땐 이렇게까지 심오한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란 생각을 하구요 남자가 여자를 묶는 건.. 요즘 기사 참 많이 나죠... 좀 안타까운 얘기지만 몇몇의 인간구실 못하는 남성분들 덕에 많은 남성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사건으로 인해 남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만은않아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 짓을 한다고 하면 여러 말이 나오게 되죠.. 음.. 아무튼 뭐 사람마다 다양하게 인식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만 요즘 연예인들 너무 욕을 많이 먹고 특히 아직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게된 아이돌 같은 경우엔 작은 기사 하나하나가 퍼져나가 예상치 못한 욕을 엄청 먹기때문에 너무 그 가수에 대한 잘못만을 적지말고 이러한 점은 시원하고 좋았으나 어느부분은 솔직히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란 식의 기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로 인해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 엄.. 이 글 나쁘게만 읽지 마시고 이 기사를 읽은 한 독자의 의견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

    2011.08.01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유한 닉네임을 써주시면 댓글이 지워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대표해주는게 2NE1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우먼파워와 여성의 강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구요.

      허나 저 퍼포먼스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구실을 못하는 남자들이 있는 것처럼 반대의 케이스도 있지요.
      단 비율적으로 많지는 않습니다.
      허나 최근에 미국에서 여자가 실제로 남자를 침대에 묶어놓고,
      정말 형언하게 어려운 행위를 저지른 일도 있습니다.

      2NE1은 I Don't Care나 Go Away 때도 그 점을 시원하게
      이런 문제있는 퍼포먼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잘 표현했습니다.
      굳이 이런 퍼포먼스를 쓸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런 것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기에 퍼포먼스에만 지적을 한 것이지요.

      막말로 이런게 OK라면 더한 장면도 "음악적과 일치하다" 내지
      "자유를 표현한다" 하는 식으로 무대에서 연출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벌써 표현이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하면" 에서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셨는데 소녀시대가 했건 카라가 했던
      퍼포먼스 자체가 문제가 있으면 컨셉 자체가 상관없이 문제가 있습니다.

      2NE1이 하면 괜찮고 소녀시대가 하면 안되는게 아니구요,

      2011.08.01 12:40 신고
    • 일국  수정/삭제

      ..꽤 기대하고 글을 썼는데 덧글은 엄청 날카롭네요. 아이고;
      뭐.. 무튼 공감합니다. 남성만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꼭 저런 퍼포먼스로 표현해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필요도 없는데 아무리 컨셉이 있더라도. 맞는 것 같습니다. 꼭 그럴 필요도 없는데 왜이렇게까지 했나 싶기도 해요
      제가 위 덧글을 적은 이유는 퍼포먼스에 대한 정당화라기보단 제 생각엔 이러한 점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덧글에 대한 답을 보면 다 날카롭게 대하지만은 않나.. 좀 더 서로 이해해줄 수도 있는데.. 라고 생각되서 한 말이었습니다. 너무.. 덧글에 대한 답글이 날카롭기해서.. 너무 날카롭게 답하기보다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에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2011.08.01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포인트를 강조하려다보니까 강하게 들린 것일수도 있겠지만,
      님에게 개인적 감정은 없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님께 그럴 이유는 전혀 없지요 ^.^a;

      "지나가는 행인" 님의 댓글이나 "최영신" 님의 댓글 같은 경우는
      자기들의 의견과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식하다" 느니 "개념이 없다" 느니 이런 표현들이 들어있어서 그 분들에게는 특별하게 더 강하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님에게 다는 답글까지 영향을 미쳤었던 것 같네요.
      그 점은 사과 드립니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의 그러한 감정을 투애니원이 잘 담당해준다는 것도 알고,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노래도 좋고 취지도 좋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퍼포먼스" 까지 좋았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퍼포먼스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부탁을 했지요.
      곡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의견을 내놓는 분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님처럼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분들도 있겠지요.

      "내로다" 님께서 다신 글에는 제가 심하게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저를 무시하는 글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영신" 님이나 "지나가는 행인" 님이 다신 댓글에는
      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심하게 반박했습니다.

      님에게까지 그렇게 들렸다면 정말 죄송할 따름이네요.
      매너 있으신 분같은데 저도 모르게 상처드린것 같네요

      2011.08.01 13:07 신고
  5.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여기 와서 글을 적고 있는 팬분들께)
    저기요.. 쿨한 2ne1만큼 팬분들도 쿨해집시다. 이 기사에 대한 덧글에 정당성이 있을 때 이 기사가 퍼졌을 때 읽은 다른 분들도 팬들의 의견을 들어줄겁니다. 팬분들이 무섭게 몰아세우며 적으시면 2ne1의 인상 또한 좋지않게 됩니다. 팬분들께서 글을 잘 써주셔야 기자분께서도 그 가수 팬들은 자신의 의견에 이유가 있고 정당성이 부여되서 좋더라 그 가수 팬 정말 잘 뒀다. 이렇게 생각하죠.. 지금 팬분들의 감정이 격해져있어 기자분께서도 좀 날이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기자분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그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되도록 설득하는 것이 앞으로 나올 2ne1에 대한 기사가 더 풍요로워질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자님도 좀 더 글을 읽은 사람들이 왜 이런 말을 했는가도 봐주시길.. 솔직히 제가보기엔 맞는 말도 한 두개쯤 있는 것 같아요

    2011.08.01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제 표현도 잘못된 것도 있지요.
      하지만 안티로 몰아세우는 위 아래 팬들이 오히려 2NE1에 대한
      감정을 안 좋게 만드는군요.

      절대 2NE1 안티는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제가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kmc10314.tistory.com/357)
      "2NE1 컴백은 빈집털이?"
      (kmc10314.tistory.com/320)
      과 같은 글을 썼을리가 없지요.

      2011.08.01 13:5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상대로 설전을 벌이고 계시는군요;;

    팬도 매니아의 일종이고 매니아라는건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의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것이 힘든것 같습니다.

    가수들의 팬층이 사고가 미성숙한 10대 청소년이 많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2ne1이니까 된다는 식의 댓글도 있는거 보니;;

    2011.08.01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정리했지만 (댓글방침상 고유한 닉네임이 아닌 댓글을 지우고 있거든요) 그래도 엄청나게 욕도 많이 먹었지요.
      기사화되었는데 미디어스 쪽에서는 욕만 진탕 먹었구요.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녀들의 천국이라는 네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에 동조했다는 점이지요.

      저만 불쾌한건 아닌것 같았나 봅니다..

      2011.08.03 09:16 신고
  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을 자주자주 읽는 편인데 글은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써보네요 ㅎㅎ
    저는 저걸 보고 아.. 그런가 했는데 기분 나빠하는 남자분들도 계시는걸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과하게 반응한다기 보다는... 어느 남자가 의자에 묶여서 맞고 있는걸 보고 좋아라를 할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니 여러 반응이 나오는 것 같네요. YG의 퍼포먼스는 이런 문제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강한 여자를 어필할려다가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2011.08.03 0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a;
      글쓴이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남자건 여자건 묶여있는건 보기가 좋지 않지요.
      강한여자의 컨셉도 좋지만 굳이 묶어놓을 필요까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2011.08.03 09:17 신고
  8. 절제의미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생각이 다르니까 다양성.
    주인장님 처럼 생각하시는 남자분도 계실거고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남자도 있는것이죠.
    블로깅해주신 글은 단지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된다 안된다 맞다 틀리다는 자기 자신. 단지 본인만의 잣대일뿐....
    요새 심의위원회에서 노래가사에 술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19금을 하고 제제를 하고 있다네요.
    그것도 사실 심의 위원 개인만의 지극히 지 혼자만의 생각인데 지멋대로 강요하고,
    표현의 자유에 칼을 대고 있는 모습이 625때로 돌아간듯도 한 느낌입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자유롭게 표현하는 곳에서 수작도 나오고 졸작도 나오는법.
    자기 자신의 관점의 방향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좋지만,
    이게 맞다 틀리다. 이러면 어쩌겠느냐. 이런건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03 0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어떤 분 말마따라 제가 예민한 것일수도있겠군요.
      하지만 기분이 안 좋은 것은 님처럼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
      많은 2NE1 팬들이라는 분들이 이런 의견을 냈다고 해서
      저를 무식한 사람이자 안티로 몰아간다는 점이지요.

      그녀들의 스타일이나 퍼포먼스가 싫었다고 해서 꼭 안티는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어느정도 존중만 해준다면 더 좋은 사회일텐데 말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8.03 09:18 신고
  9. 정말 웃긴 글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CL 옷 찢어진 걸 보고 악플러를 캡쳐해 기사를 낸 것과 유사하네요

    더이상 방송에서...이것까지 거의 비슷한 패턴.

    같은 작자의 글인지, 이런 글들을 더 이상 안 봤으면 합니다.

    이런 정도를 깔 것 같으면 남성그룹의 오버하는 것은 왜 안까는 건지 모르겠군요.

    완전 어불성설. 참고로 전 직장인 남자이고 팬까진 아니지만 그저 투애니원을 아주 좋게 보는 사람임.

    귀퉁이를 꼬집지 말고 전체 컨셉을 보면서 특징을 잡아내고 칭찬할 건 하고 하면 좋겠군요.

    선정적인 기사일뿐. 별의미 없군요. 투애니원 여전히 힘내길!

    2011.08.03 1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댓글을 달려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달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댓글이라도 삭제됩니다.

      제 글이 웃긴 것 만큼 님의 댓글도웃깁니다.
      악플러라구요?
      컨셉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악플러고 안티입니까?

      컨셉이라고 모든게 허용되면 "죽여버릴꺼야" 이런 가사에
      그러한 장면을 무대에서 하는것도 허용됩니까?
      선정적인 기사요...? 2NE1이 하면 다 괜찮은건가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의견이 의미가 없으면,
      님의 의견 역시 그닥 별로 의미가 없네요.

      2011.08.03 10:52 신고
  10. 안상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폰뎃글..글 잘 봤음..현실에선 안되는 행위지만예술활동에서 표현될때 많음 .. 영화개인복수.. 역사외곡드라마등...너무근데 엄격한잣대를 들이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그 표현이 맘에안드는 사람이 많으면 그런 표현은 예술인들이 잘 하지 않겠죠 표현의자유는ㅡ 넓게 허용하되 비판적 사고는 개인에 판단에 맞기는게 좋을듣 예술가지고 현실과착각할필요는다고 봄..그걸보고따라할애들ㅣ은 거의없을태니까요 나일먹을수록 더 생각이관대해짐... 개인

    2011.08.03 1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엄격한 잣대라기보다는 보기 좀 황당했습니다.
      무대에서 하는거랑 드라마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요.
      저도 뭐 그리 짧은건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생각이들더군요.
      뭐 사람마다 느낀게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의견은 감사합니다.
      나이가 적어서 생각이 좁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이 다른거죠

      2011.08.03 13:06 신고
  1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 퍼포먼스를 보면서 앗 남자아이돌이했으면 여%부에서 경고나 안무수정하게 까이겠구나생각했습니다 갠적으로 팬까진아니고 아이돈케어를듣고 뿌듯해하며 관심있게 보는 아이돌이였는데 아이돈케어이후 노래들이 비슷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윗댓글들을보니 좀격하신팬들이 왔다가셨나봐요ㄷㄷ저도 투애니원 관심같고있지만 팬들은 미국이니 유럽이니 외국드립안했으면좋겠네요..9월쯤에 일본싱글 낸다는데 조용히 응원^^YG에서 에이벡스랑 다 계약한거같은데 빅뱅처럼 2년이상 일본활동만할까봐 두렵네요ㄷㄷ

    2011.08.03 1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아이돌이 여성을 저렇게 묶어놨다면 난리났을겁니다..
      한마탕 뒤집어지고 난리났겠지요.
      저도 노래까지는 이해가 갔는데 굳이 그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8.04 08:30 신고
  12. 보헤미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몇번 봤지만 댓글 다는 건 처음이네요. 후후.
    일단 글은 잘 읽었습니다. 2ne1이라고 모든 퍼포먼스가 이해되는 건 아니죠.
    반대로 여성을 묶었다면..그 그룹은 거의 마녀사냥 되듯이 되었을건 맞는 말이시죠.
    하지만 그게 [스토리가 있는 무대]라고 생각을 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체리블로거 님 말대로 보이그룹이 여성을 묶고 하는 퍼포먼스..만일 한다면 비난을 각오하고
    했겠지만 가사에 그 여성이 정말 나쁜 여자 같은 여자가 봐도 "얜 뭐야?"라는 여성분이 주제라면
    "널 이렇게 하는 걸 상상해."라는 걸 그 그룹의 팬덤측에서 주장할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과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Hate you의 가사를 보면 중간중간 "넌 정말 잘생겼어,"라고 미련이 조금 있다는 것을 알 수있죠. 오늘 퍼포먼스가 "넌 정말 싫지만 너에게 미련있기는 해. 그렇다고 네가 좋은 건 아니지. 넌 구제불능이니까."라며 상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문학작품에서도 잔혹성이나 선정성이 심하게 포함된 작품들도 작품성이 있거나 메세지가 있다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괜찮아."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죠.제 설명에 비약이기는 하지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08.04 0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겠지만 조금 지나쳤다고 생각이 듭니다.
      "널 죽여버릴꺼야" 라는 가사가 있다고 해서 사람을 찌르는 행위를
      무대에서 할 수 없듯이요..
      뭐 다들 기준이 다르지만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2011.08.04 21:34 신고
  1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님글중에 가사와 관련없다고 한것은 공감이 안됩니다. 2NE1의 다른노래소의 여자들은 다 쿨했죠ㅎ 그런데 이번여자는 쿨하지 않고 뒷끝이 강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노래에서는 떠나가라고 난 상관없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재수없어, 널 사랑했던 내가 참 우습고 서럽다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한 가사내용은 이자식이 내가 그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는데 날 그딴식으로 대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재수없는자식 이겁니다. 그래서 어디한번 맛좀봐라 이러면서 마음속에서 수십번 했을것 같은 행동을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거또한 제가 여자라서 이렇게 느낄수 있는거고요ㅎ
    그리고 제목도 좀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을보고 불편했던 마음이 내용이 자신이 생각한 내용도 아니어서 몇몇팬분들께서 안좋은말을 적었지 않았나 해요
    글 잘읽고 갑니다ㅎㅎ

    2011.08.04 1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나 여자가 조금 느낀 바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님처럼 다른 의견은 이해합니다만 자기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식하다느니 이런 표현만 안썼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앞으로는 고유한 닉네임으로 찾아주셨으면 해요 ㅎ

      2011.08.04 21:39 신고
  14. 고구마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뭐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가사가 재재재 재수없어 I am fine living w/o you 막 이런내용인데 당연히 남자는 등장해야겠고 남자를 갈구는 퍼포먼스도 나와야지 가사와 분위기와 어울리겠지요.. Go away때는 남자가 서있었으니 이제는 그냥 앉혀 놓은 것일 뿐이니 지난번 노래랑 큰 차이도 없구요. 무엇보다 저는 퍼포먼스가 보기 껄끄럽다는 그런 생각은 안 했는데 별것에 다 신경쓰고 사시네요

    2011.08.05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팬들은 가사와 어울린다는 이유로 남자를 묶어놓고 패는 멱살잡는 퍼포먼스가 어울린다고 하시네요.
      소녀시대의 런데빌런에도 "더는 못봐 걷어차줄래"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그러면 남자 올려놓고 무대에서 남자를 한대 걷어차야 하는거가요?

      그냥 앉혀놓은 것이라구요?
      그냥 침대에 눞여놓는거 하고 묶어놓고 입에 테이프 붙여놓은 것 같하고 같나요?
      변호도 좀 적당히 하셔야할 듯 싶네요.

      별것에 다 신경을 쓴다....
      어떤 눈에는 2NE1이 하는 건 다 괜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2011.08.05 08:14 신고
  15. emma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께서 2ne1을 너무 나쁘게만 보시는거같아요
    계속 미국미국 거리지말구 여기는 한국이라구하시는데요
    솔직히 한국보세요
    성폭행당했을때
    여자가 당하면 고소들어가고 난리나지만
    남자가 당하면 에이 즐기셨잖아요 이런다잖아요?
    한국적이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하는게 어쩌면 無보단 낫죠
    남자가 하는건 상상도 못하니 투애니원이 해야겠다
    한국이 언제까지 흔한 퍼포먼스에 빠져있어야 하나요?
    여기는 정치의 장이아닌 음악의장입니다
    투애니원은 음악을 최대한 표현하려구 한거같구요
    제가 글쓴이분의의 글을보구 솔직히 조금 기분이 나빴던 이유중 하나는
    남자 이시기도 하셧으니까요 남자들은 얼굴이쁘고 몸매좋은 연예인들 많으니까
    아무리 투애니원이 노래 잘하고 포퍼먼스 좋아봤자 눈엣가시라고 생각할거 같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 기분이 안좋네요

    좀 세상을 넓게 봐주셨으면 해요

    2011.08.09 1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누가 누구에게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미국 거린건 일부 2NE1 팬입니다.
      왜 "미국에서는 이런거 쿨하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좁냐?"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저는 여기는 미국이 아닌 한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좁게 보고 있는 걸까요?
      일단 댓글 다신 분께서는 제가 다른 걸그룹이 몸매 좋고 예쁘기 때문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네요.

      전 이 전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해서 비하한적도 없고,
      비난한적도 없습니다.
      2NE1 아이돌 중에서는 실력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좋아합니다.
      단지 이 퍼포먼스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지요.

      제가 무슨 2NE1에 감정이 있다고 눈엣가시로 봅니다.

      그리고 님의 사고 방식 조차 오픈좀 하세요.
      여자는 성폭행 당하면 큰 일이 나지만 남자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야 한다는 법칙이 어디있습니까?
      물론 여자와 남자가 구조가 다르기에 여자에 대한 폭력을 더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에 대한 폭력이 "괜찮다" 내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여겨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퍼포먼스의 정도입니다.
      퍼포먼스도 정서가 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사람을 패는 퍼포먼스는 권장할 만한게 아닙니다.

      가끔 노래 가사 중에 나오는 "너와의 하루밤을 보낸다" 이런가사가 나온다고 해서 그 장면을 그려낼 수 없는 것처럼요.
      "오히려 제 생각에는 2NE1이 하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이 더 문제가 되는 생각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전 2NE1을 나쁘게 보는게 아닙니다.
      그 퍼포먼스 자체를 나쁘게 보는 것이지요.

      2011.08.09 12:41 신고
    • emma  수정/삭제

      제 글에 변명하셨으니 체리블로거님에 대한 누명은
      풀리셨겠네요 (투애니원 안좋아할거다라는)그리구 성행위 연출이랑 멱살은 다르죠. 비교 자체가 꺼름직해요.
      성행위는 19금이구요 멱살은 기껏해야 15금이예요 인기가요 15금이구요 드라마도 대부분 15금이잖아요 대부분 드라마에 멱살이나 주먹 휘두르는거 나오죠? 비교 자체가 불쾌할듯해요
      게다가 투애니원은 무기 휘두른것두 아니구 멱살 잡았는데요? 뮤비를봐도 그남자는 괴물이였구요 악당이였어요. 무슨 나쁜남자들 결정체를 대입한게아니라 나쁜 그 남자를 말한거잖아요? 전 투애니원이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보면서 오오 신선하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제 사고방식은 오픈되어 있거든요?

      2011.08.09 13: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TV에서도 15금 영화에 베드신 나오던데요 뭐..
      무대에서도 베드신을 연출해도 문제가 없겠다고 느끼신다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그것보다 사람을 묶어놓고 테이프로 입을 막아놓고 발라 밀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멱살을 잡는 것을 "좋게" 볼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신선하다" 라고 생각하셨다니 저와는 조금 의견이 다르시네요.

      사고 방식이 오픈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시다면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시지요 ㅎ

      제가 님의 의견을 동조할수는 없지만 님의 의견이 틀렸다고는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와는 생각이 다를뿐이다 하고 느끼는 것이지요.

      우리의 의견은 다를뿐이지 뭐 서로 좁고 아니고 할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2011.08.09 13:05 신고
    • 20000총총  수정/삭제

      그럼,당신 블로그에 쓴 실력운운한 글은 뭐죠? 2ne1팬을 가장하지 말고 좀 솔직해지죠. 은근히 댓글단 사람들글에 재댓글달면서 인신공격하는 태도도 좀 고치세요. <사고방식조차 오픈하세요> <글의 취지 조차 이해못한다>는둥,, 자기글에 동조하면 조아라하면서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내용이면 인신공격하는 저급한 태도로 댓글 많이 달아달라니..좀 우습네요. 그리고 2ne1 싫어하시 잖아요 그렇다고 하세요 당신마음까지 속이려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당하게 까세요..그럼 이만 총총

      2011.08.12 05: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무슨 2NE1 팬으로 가장했습니까?
      애초에 2NE1 팬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
      산다라를 좋아하고 그저 CL 랩 잘한다 생각하고, 민지 정말 춤 잘춘다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인신공격" 의 뜻이 뭔지는 아시는지요.
      "사고 방식을 오픈해달라" "글의 취지 조차 이해 못하셨다" 이런게 인신공격입니까?

      2NE1 팬들이 저를 "안티" "무식한 놈" "소시빠" 이런식으로 부르면 그건 인신공격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겠지요?
      뭘 그리 저급한 태도로 댓글을 달았다는지.....
      님의 댓글에 동조를 하고 2NE1을 옹호해주기만 하면 고급이되고
      조금이라도 비난하면 저급이 되는군요.

      싫어하지도 않는 2NE1을 "2NE1 싫어하잖아요" 라고 만들어놓고,
      @20000 총총:
      2NE1팬도 아닌데 팬인척한다고 가장한다고 해놓고....
      이건 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대단하시네요.

      당당하게 까라.... 그럼 그냥 님이 말하는 "인신공격" 식으로 시원하게 욕을 해야 하나요?
      그러면 님같은 분들이 참 가만히나 있으시겠습니다.

      2NE1 실력을 운운했다. 전 그녀들이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을 까는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안티의 행위라면 결국 2NE1을 찬양하거나 다른 걸그룹보다 높이 평가하지 않으면 안티가 되는군요.

      2NE1을 변호하기 위한 글들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NE1의 컴백은 빈집털이"
      등과 같이 그녀들을 변호하는 글들을 쓴 것들은 읽어보시지도 않으셨겠지요.

      제발 그만좀 억지 부리시지요.

      2011.08.12 08:35 신고
  16. 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이 남녀평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폭력'이라는 틀 안에서 남녀평등을 논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물론 저 방송 저는 보지도 않았고 외국에 있어 보기도 힘들지만 올리신 글만 보고도 그닥 탐탁치 않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글쓴이 분이 가지고 계신 '남녀평등'에 대한 인식도 그리 탐탁스러운 건 아니네요. 타고난 성별에 따른 신체구조상 강자와 약자(힘에 관해서만 말입니다)로 나뉠 수 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를 두고 '여자가 남자를 한대 때렸으면 남자도 한대 때려야 평등이 성립된다' 라는 일차원적인 사고로 평등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 이게 산수처럼 1+1=2 가 아니라 그 주변에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환경들을 더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글쓴이께서 계속해서 주장하시는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힘센 남자가 약한 여자를 때린다는게 왜 사회적으로 파장을 가져오는 일인지를.
    포스팅 하신 글의 포인트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한마디 하고 갑니다.
    덧붙여, 저도 저 퍼포먼스를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2011.08.09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글의 취지조차 모르신 것 같군요.
      누가 남자를 때리자고 여자를 때리자고 했나요?
      제가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라고 한말의 의미는 그만큼 "남자를 때리는 것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마치 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여자를 때리는게 당연히 파장이 크겠지요.
      허나 남자를 때리는건 "그냥 때려도 되는 거구나" 하고
      지나가는 것도 잘못되었다는 이야기합니다.

      남자 여자 똑같이 맞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 만큼
      남자들에 대한 폭력 자체에 무관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011.08.09 20:50 신고
  17. 시종일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은 2ne1과 무슨 원수지간인가 계속 까고 있네.. 마치 자기가 대단한 평론가쯤 되는듯 착각하고 사는지 ..그만좀 까시죠? sm이나 jyp사돈에 팔촌쯤되나? 아니면 kbs가 대형기획사 길들이기로 음원순위조작방송하는데 일조하는 사람인가? 무엇때매 시종일관 2ne1을 까는거죠? 소재를 바꿔가며.. 빌보드 월드앨범챠트 4위하고 오늘 유튜브 천만돌파했고, 사람들이 돈주고 음원듣기1위 앨범판매량1위인데도 오늘 kbs뮤뱅은 어떻게 순위를 매겼는지 출연조차 못하는 2ne1..당신이 까지 않아도 kbs에서 홀대받고 있으니 그만좀 하시죠. sm뱅크..오늘 슈쥬가 1위하려나 .. 쩝

    2011.08.1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수 안졌습니다.
      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무슨 원수를 집니까?
      그들의 퍼포먼스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한게 원수진겁니까?

      님같은 분들때문에 2NE1 팬들이 욕먹는다는거 모릅니까?
      가만히 있는 SM이나 JYP는 왜 건드는것인지요?
      그리고 2NE1팬이면 알고 말하시지요.

      KBS서 뮤직뱅크 출연을 안 시킨게 아니라, YG스스로가 안나간겁니다. 팬이라면 그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ㄲ아ㅛ?
      KBS에서 홀대 받고 있다... SBS에서는 빅뱅쇼까지 만들었더군요.

      SBS는 정당하고 정직한 방송이고 KBS는 그렇지 못한 방송이지요?
      홀대라면 KBS에서 YG 가수가 이기는 일을 보지 못해야 할텐데 빅뱅과 2NE1은 여러번 이기더군요

      2011.08.12 08:38 신고
  18.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나 한날당이 이러지. 자신의 물가정책 비판하면 전정권은 더했다며 논쟁을 흐트러버리지. kbs의 편향됨을 말하는데 sbs잘못됨을 들먹여 kbs잘못에 대한 비판의 초점을 흐려버리는걸 보니 딱 그 짝이군. 오픈마인드인척 보이지만 사실은 댓글단 사람까는게 취미거나 한마디씩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줄 모르고 일일이 비판하는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진자임에 틀림없다. 이런부류는 절대 수긍안하지. 단지 반박에 대해서만 발끈해선 전혀 무관한 예를 가져와 자기 주장이 옳다는 것을 강조하지. 세월이 가면 자기가 얼마나 경직된 사고를 했는지 알겠지만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자기만이 대단한듯 착각하고 살지. 상대의 글을 갈기갈기 찢어서 문맥간 의미를 훼손한채 어떻게 비판이 가능하며 그러고도 기어이 비판하려하는걸 보면 저의 생각만이 옳다여기는 유아틱한 뇌를 지닌게 분명한거지. 댓글단 사람이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엔 처음부터 관심조자 없고 그저 저를 자극했거나 반박글이 눈에 띄면 몸속에 투쟁심이 일어 어떻게 반박할까에만 오감을 긴장시켜서는 행간의 의미는 사라지고 말꼬리만을 붙들고 신랄하게 비판해대지. 어찌하면 논쟁을 이길까에만 몰두하다보니 토론상대를 존중하는 기본자세마저 잃고 상대가 무지하다는걸 재차 강조하고 거듭 확인시켜 다시는 반박하지 않거나 얻은것 없이 서로 만나지 않은 것으로 치고 처음으로 되돌아가서야 비로소 증명끝이라고 안도하는 순박한 강박관념에 찌들어 있는거지. 토론과정이 자기주장의 피력과 관철일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와 설득임을 모르니 상대를 존중하지 않게 되고 반말이 아니란것에 의미를 두고 안위하지. 민주주의가 얼마나 하기 어려운 것인지, 다양성을 수용하고 절충과 합의를 도출하는게 왜 그토록 어렵고 힘든것인지, 토론속에 양보와 배려, 타협과 합의가 배타적이지만 공존할 수 있도록 길을 찾는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에서 출발하는거라면 일방통행으로 운행하는 저 댓글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 결론은 보지 않아도 결말이 뻔한 삼류영화를 홍보해대듯 인기그룹을 자극적 제목을 달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려는 것에 다름아니지.

    2011.08.12 20:30
  19.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논지거리가 적은 화제였습니다. 2NE1의 음악적 기반, 취향, 방향성이 아닌 그걸 표현해내는데 있어 단편적인 조각(퍼포먼스)만을 보고 판단하려드니 안타깝네요. 장님이 손으로 코끼리의 일부(귀, 등, 다리, 코)를 만져본 것만으로는 도저히 그 실체를 그려낼 수 없다는 커다란 코끼리의 우화처럼 단면을 보고 전체를 파악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다시 말해서 각자의 주장이 부분적으로 옳다고 하더라도 2NE1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 즉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두 틀렸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되는 퍼포먼스에 대해 본인들의 관점을 듣고 싶지만 그런면에서는 불친절한 2NE1인듯 싶습니다. 체리님의 건설적인 비판이 보는이로 하여금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 한다면 비판의 방식을 달리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에 대한 애정을 담아서 현 가요계의 고민없는 음악 결과물들과 이를 비판없이 수용하는 세대들에 대한 질타도 부탁드립니다.

    2011.08.15 08:31
  20.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I don't care 는 노래 뜻처럼 "너 신경안써 니가뭘하든 내가뭔상관임?"

    go away 는 제목처럼 "야 너저리가 "구요..

    Hate you 는 원래제목도 fxxx you 잖아요

    무대와 뮤비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다비치의 뮤비에서도

    남자가 바람핀걸보고 복수하는 장면이있지요.. 그럼 그것도 논란이 되었어야하지않을까요..

    헤이츄는..남자를 쿨하게 보내는것보단 남자를 마구 까는 노래여서..

    위두노래와 헤이츄의 뜻은 자체부터 다르다구생각하구요..

    그리고..
    의자퍼포먼스를 투애니원이해서 욕을안먹었다는
    사람이 보는거마다

    다를꺼같애요,ㅠ,,(그리고 투애니원도 그거해서 욕 많이 먹엇어요. 네이트가 그나마 yg 지지자들이많아서 저런반응이에요..)
    제가보긴 소녀시대가 의자퍼포먼스를 했어도 궂은소리 별로 안들었을거같애요

    투애니원은 "역시 투애니원이다" 지만 다른가수들은"소녀시대 정말의외였다"

    이런반응을 얻얼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전만약에 소녀시대가했어도 싫지않았을꺼에요 ..

    그리고 와이지가 항상 새로운걸 추구한다그러시는데,,

    제가 듣기로 투애니원의 새로운 스타일은 "fire, can't nobody,내가 제일잘나가"

    이거 3개빼고는다 그럭저럭한 노래들이였어요..

    ~~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어떻게 들리고 그러는건ㅋㅋ

    제댓글이 태클이 아니구 그냥 제생각을말한거구요

    투애니원 계속 지켜봐주세요 ㅋㅋ

    2011.08.21 07:15
  21. 가뭄에 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리적인 힘의 차이에서 남성은 우위를 점하고 있죠... 남성이 묶이고 여성이 묶이고의 이슈의 차이는 이것입니다. 남성이 묶여서 여자에게 맞으면 찌질이 남자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많고... 여성이 묶여서 남자에게 맞으면 죽일 놈이네... 라는 말이 많은 이유입니다. 만약 약자를 배려하는 도덕성이 바탕이 되어 있고... 여성이 묶이는 대부분의 다음 행동이 성폭력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묶여서 맞는 모습이 여자가 묶여서 맞는 것보다 덜 자극적인 것입니다.
    퍼포먼스가 좀 자극적이여서 포스팅을 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8 03:46

요즘 가요계는 정말 큰 "아이돌" 그룹이 빈 상태입니다.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을 하느라 국내 무대에서 잘 살펴볼수도 없고,
카라도 마찬가지이며 동방신기는 5명에서 동방신기 2명과 JYJ로 나뉘어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아이돌은 "시크릿" 정도이고, 
대부부 솔로 가수들인 "아이유" "지나" 등이 선전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빅뱅이 컴백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야를 다 쓸어야 해요.

물론 빅뱅이 뮤뱅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웬지 이번컴백은 예전 "하루하루" 때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때 처럼 파급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VIP가 한참 많은텐데 앨범도 판매수도 빅뱅의 평소 기대에 못미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구요.

빅뱅의 팬들가운데는 그래도 1위하고 아직도 인기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 말은 현재 인기가 없다, 한물 갔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년간의 공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2009년, 2010년에는 빅뱅 자체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2009년에는 <아이리스> 탑을 볼 수 있었던 게 다였고,
2009년에는 그나마 대성이를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사실 빅뱅은 거의 예능계에서 살아졌습니다.

그나마 연말쯤에나 대성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나오고 있고, 
승리가 폐지된 <오늘을 즐겨라> 에 나왔었지요. 
그 외에 인물들은 거의 활동을 안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해외활동으로 바빴겠지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에 비해서 
그닥 일본 스케쥴이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굳이 방송을 피했던 것은 아무래도 
양현석 사장과 YG의 특이한 경영방침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할 정도로 YG는 예능을 피하고 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 오늘은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끼가 보이는 사람들 왜 막을까...?

물론 왜 빅뱅이 2010년에 모든 예능에서 사라졌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스케쥴이 미치도록 바빴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예능 시장에서 그들을 예전처럼 찾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지는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빅뱅의 대성의 예능감은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납니다.
현 아이돌 중에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로 끼가 넘친 인물입니다.
정말 예능에 딱인 예능돌이지요.
또한 승리 역시 예능에서 많이 찾을 만한 그러한 인물입니다.
팀워크는 약간 삐걱될 수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에다가 특이한 성격으로 캐릭터를 잡을 수도 있겠지요.
탑은 예전의 김현중 같은 스타일로 (사실 둘이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예능에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꼭 숨겨두기만 하고 자제시켜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탑은 2010년에 영화도 도전을 하곤 했는데 말이지요.



이건 빅뱅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2NE1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 이 질문을 승승장구에서 직접한적이 있긴 합니다.
"왜 2NE1은 예능에 나오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순히 "예능감이 없어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2NE1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말 수가 적어보이는 면은 있긴 합니다.
특히 예능에나와서 그렇게 빵빵 터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산다라 같은 경우는 아마 리얼 예능에 던져논다면 지금의 유인나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말빨이야 유인나가 더 셀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밤밤에서 느꼈음)
아마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성격으로는 산다라가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 못지 않거든요.

산다라가 <영웅호걸> 이나 <청춘불패> 같은 곳에 들어갔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끼가 있는 멤버들을 YG는 감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게 상당히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능은 천하거나 낮은게 아니다

양현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은 그렇게 천하거나 낮은것이 아닙니다.
예능에 나간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흔히 조금 나간다고 하는 "톱스타" 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예능을 나가면 뭐 갑자기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능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빅뱅이 2008년에 잘 나갔을때 솔직히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가 도움이 안되었겠습니까...?
아마 빅뱅의 30-40대 팬이 있다면 대부분 대성을 통해서 빅뱅을 알았던 분들일 겁니다.
(물론 드라마를 통해서 탑을 통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예능보다는 개인이 더 집중됩니다)
조금 빅뱅은 좋지는 않게 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대성이가 나와서 아이돌의 모든 면을 접어던지고
정말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빅뱅의 이미지가 약간 더 친근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솔직히 많은 아이돌들이 정상에 오르는데는 예능이 함께 해줬습니다.
빅뱅이야 더 많이 예능이 그닥 절박하지 않을지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 곡과 좋은 예능이 겸비될때 최상의 결과를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 로 1위를 차지 한뒤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도와준건,
가인의 <우결> 출연과, 나르샤의 <청춘불패> 출연이었습니다.
조권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도 좋은 곡이었지만 2AM 역시 <우결> 과 <스타골든벨> 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아이유도 잔소리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영웅호걸> 이 그녀를 현재에 위치에 올려놓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1위를 차지한 시크릿도 <청춘불패> 와 <꽃다발> 의 영향도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기 역시 현재 위치에 있는 것도 예능의 덕입니다.

빅뱅도 빅뱅이지만 2NE1 역시 예능이 참여했다면 현재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꼭 이미지가 깎여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유 같은 경우도 예능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승기는 오히려 스타성이 더 커진 케이스입니다.

"아티스트" 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능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티스트" 의 이미지가 더 늘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재능이지 
예능에 출연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약간 모순적인건 "아티스트" "뮤지션" 을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꼭 "아티스트" 와 "뮤지션" 의 길을 걷기 위한
그러한 방식인가도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빅뱅 컴백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나는 가수다> 라는 변수가 작용하긴 했지만 
빅뱅의 컴백이 옛날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 "신비주의" 컨셉에 집착하면서 방송을 멀리했고, 
또한 앨범을 너무 미뤄왔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미룬 것은 그렇다고 쳐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 시피한것은 빅뱅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YG 양사장님이 조금 빅뱅이고, 2NE1이고 좀 더 풀어놨으면 좋겠군요.
빅뱅과 2NE1은 충분히 끼가 보이고 방송에 재능이 보입니다.

아이돌인 빅뱅과 2NE1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음반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면을 보여주면서 음악적으로 발전할때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양사장님이 예능에 대해서 조금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네요.
예능을 컴백때만 잠깐 하고 들어가는 그러한 가벼운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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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소속 가수들이 하는 행보를 보면 나름 일리 있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능을 아주 안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투애니원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예능을 더 안나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MTV 보면 투애니원 하루종일 나옵니다. 그리고 산다라박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비주얼은 아니죠.
    그리고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예능을 왜 나갑니까? 저는 양사장이 아주 현면하게 잘 하는 거 같네요..이미 인지도도 있고 말이죠..

    2011.03.09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도 님만의 생각이 있겠지요.
      팬이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MTV는 케이블이니 공중파가 아닙니다.

      2011.03.09 18:2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가끔 소속사 애들이 나와서 하는 소리 들어보면 할 일 없고
    딱히 스케줄 없으면 나가서 예능해라 이러는거 같아여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3.09 18:40 신고
  4.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간에 보이지 않는 등급이 매겨져 있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서 MBC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콘셉트가 바뀌었지만 걸스데이, 레인보우, 시크릿 등 그 당시에는 약간 인지도가 약한 아이돌 그룹이 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인데 그 곳에 소녀시대가 출연한 적은 없습니다.

    또 예능프로그램의 특성상 아무래도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중간쯤인 그룹이 자신을 알리기 위한 용도(예를들어 청춘불패의 한선화, 뜨거운 형제의 싸이먼 디)인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인지도가 충분한 빅뱅이 나갈 필요는 없다고 YG측에서 판단한 것 같습니다.

    2011.03.09 18:46
    • bb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한다고 한국내 방송에는 거의 출연을 안했었죠. 물론 인지도 낮은 그룹들이 주로 출연하긴 했지만 카라, 2AM, 2PM 도 꽃다발에 출연했었습니다. 예능은 인지도 낮은 연예인이 인지도 올리기 위한 곳만은 아닙니다.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시청자와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예를 들어 이승기가 빅뱅이나 2NE1보다 인지도가 떨어져서 1박2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10 02:27
    • gg  수정/삭제

      꽃다발이랑 1박2일이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1박2일은 주말 황금시간대에 시청률 30%가 훨씬 넘는 인기있는예능이고 꽃다발 시청률 많이나와봐야 5%짜리 예능이죠. 그런곳에 나온다고 과연 인지도가 올라갈까요? 글쎄요. 거기서 폭탄발언이나 논란이 될 발언을 하면 또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3.11 07:48
  5.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없는 아이돌들은 어케하든 이름한번 알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예능 좋아라하겠죠..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때문에 마니아층의 소녀시대보단 국민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그러다보니 쉴새없이 여기저기 불려지는곳마다 다녀 소속사는 돈벌어 좋겠지만 정작 카라 본인들은 한국일본 왔다갔다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이런사태까지 온것같네요..그래도 그들은 같이 뭉쳐 활동하니 다행이지만 누구는 바쁘고 누구는 한가하면 멤버간의 문제도 생길것입니다..지금의 2ne1은 그냥 이대로 간간히 예능에서 빵 터트려주시고 넘 자주 나오면 식상하기도하니깐^^일본에서두 화이팅하길바랍니다.. 거기서두 넘 굴리진 말아주세요~~

    2011.03.09 19:1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먼저, 저는 카라를 좋아합니다. 팬이라 하긴 뭐하지만 아이돌중에서는 그래도 카라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지요. 카라 사태가 긍정적으로 해결이 될 것 같아 얘기 하긴 뭐하지만...제 생각은 그래요, 카라를 보면서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즉, 데뷔시켜보고 반응 없으면 짐을 싸서 오거나 생고생을 해야 하는 곳이라 생각해 봤을때, 헛튼 곳에서 잘수도 준비가 소홀해 우왕좌왕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엔 왠지 여성들은 힘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인데 단순히 "헤헤" 그러면서 활동한다고 된다고 생각을 안 하지요.

      그렇기에 어떻던 저렇던 그것을 행하고 운이 따라 줘서 지금의 성과를 얻었다고 봤을때,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그리고 카라사태의 본질은 이게 전부가 아닌 듯한 생각이 드네요.

      2011.03.09 20:4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예능이 인기의 부수적인 요인이긴 하지만
      예능 뺑뺑이가 어째서 카라 성적의 폄하 요인이
      되는지 모르겠군요..동방신기도 몇년이 지나야
      겨우 출현하고 인지도에 도움된 예능입니다..
      더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예능에 나와
      열심히 해서 눈도장 찍는게 플러스는 됬지
      마이너스는 되지 않았을텐데..

      한류 흐름 타고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로
      편하게 예능 나가면서 그걸 단지
      폄하 운운하다니..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2011.03.09 22:57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냥냥 - 중국식 "마마" 란 표현인가요, 늘 궁금 했는데.

      "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 때문에...국민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

      여기서 친밀이 컨셉적이였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체리님 글과 연계시켜 봤을때 친밀은 예능으로 인지 되는군요. 그렇지 않다면 명확히 친밀이 컨셉적이였다고 했어야 했다 봅니다. 그러기에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능만 나가면 되는건지요. 그 속에 숨겨진 노력이 있다는걸 얘기하고자 했습니다.(제 글 전체를 보세요)

      작성자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어페란게 있지요. 상대를 직접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를 언급했을 뿐이지요.

      좀 표현이 격하긴 하네요, 다시 읽어보니 제 잘못도 크네요. 그렇다고 예능출연 자체를 폄하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저도 과한 망상에 글이 과한 것 같고, 님도 선배 운운하는 내용부분은 좀 과하네요. 도대체 선배가 뭘 닦아 놓았다는 것인지, KPOP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요소는 인정하지만 동방신기가 걸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에 지원 사격을 한 것도 아닌데 키운것처럼 생각하는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2011.03.09 23:13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이걸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제 글이나 정독하세요. 나참...

      2011.03.09 23:5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이 일본 예능에서 귀여움을 어필해서
      한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수있었지요
      숨겨진 노력이라..숨겨진 노력이라 함은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요?카라가 일본 예능말고
      뚜렷한 다른 활동도 했나요?예를 들어 콘서트
      같은거 말이지요
      엠스터나 헤이헤이정도는 소시도 나갔으니
      논외로 치고..

      카라가 인지도 얻을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일본 연예인들이 예능에서 나와 미스터 춤을
      추고 뭐 그런거 말이죠..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의 활동으로 인해 한류가
      본격적으로 터졌고 그것을 소녀시대나 카라가
      이어받고 있죠...일례로 그들이 몇년이나 걸려서
      도달한 엠스터나 예능을 뒤이어 나오는 후배들은
      별 무리없이 나오는걸 봐도 말입니다.

      뭐 그들도 생색낼려고 활동한것도 아니고
      지금 진출하는 아이돌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있지만 단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게
      아니라 먼저 일본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선배라는 말은 맞는말아닌가 싶습니다.
      본격적은 지원활동은 안했죠

      단지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가 길을 만들어놨기에
      지금 아이돌이 편하게 갈수 있는것뿐.

      뭐 예능 전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어서요..예능에서의 노력도
      그 그룹의 인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서요..
      우리나라 아이돌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2011.03.09 23:59
    • 냥냥  수정/삭제

      흠 뭐 제글이 제대로 받아들이시지 않는건지
      아니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글을 써놓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제 생각은 그냥 이렇다로 봐주시길

      2011.03.10 00:0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주제 :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같다.

      본론 :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결론 :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게 뜻하는게 무엇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단순한 활동과 현지화 아닙니까. 여기서 현지화는 무엇이겠어요. 예능출연 아니겠어요. 예능 출연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카라 같은 경우 일본 기획사의 빵빵한 지원하에 왕성한 활동을 한 것을 알기에 쓴 것입니다. 그렇게에 타지에서 활동함에 신인이기에 왕성한 활동은 육체적으로 처우적으로 아예 무명보다는 좋은 분위기일지 모르나, 어떻든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도래 할 수 있고, 이럴 이겨내기에는 여성아이돌이 문제시 된다는 견해를 비치면서 예능도 일본 대중들에게 친밀도를 올림으로써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일조한 것은 맞지만, 숨은 노력도 봐야 한다는 내용으로 폄하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디서 가수가 예능 출연은 잘못이다라고 폄하를 했는지요. 오히려 그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글을 썼더니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부분에서 "그" 라는 단어를 빼고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 부분만 머릿속에 넣고 제 글을 보니 답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00: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덤으로 말하자면 지금 가는 아이돌은
      죄다 한류 바람 타고 너도나도 가는겁니다
      차라리 본격적인 한류붐이 불기 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던 에프티 아일랜드나 초신성이
      현지화 케이스에 더 맞겠군요..

      2011.03.10 00:56
    • 냥냥  수정/삭제

      ...현지화가 언제부터 예능 출현이 됬나요?
      현지화라 하면 기본 몇년을 일본활동만 하면서
      그야말로 밑바닥 부터 활동하는게 현지화지요;;
      카라 경우는 한류바람 타고 편하게 간 케이스 입니다만
      카라 경우는 단순히 친밀 관계로 대중에게
      친근한 컨셉으로 다가가는 거지 현지화가 아닙니다.

      저는 예능 출현 잘못 운운하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예능 뺑뺑이가 어떻게 그들의 노력 폄하가
      되는지 의문스러워서 그런겁니다만..
      도대체 님이 말하는 카라의 숨은 노력이 뭔지
      모르겠군요..
      한일 양국 왔다갔다 하면서 드라마 찍는거요?
      그건 일본 방송사가 카라 인기를 높고보고
      주는 파격적인 대우지요.
      지금 일본 진출한 그룹들중 카라만큼 대우받는
      그룹이 있나요?

      그리고 왜 그룹들이 한류타고 가는지 아나요?
      동방신기처럼 80만 팬덤을 가진 그룹도 없고
      그렇다고 몇년동안 눌러앉자 활동하자니 국내
      기반 날아가게 생겼지요..

      카라 인기에는 물론 다른것도 있겠지만 예능도
      무시못할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전 쭉 보아언니와 동방신기를 언급해 가며
      예능에서 얻어지는 인지지도 분명 무시못할
      정도라 했지 언제 제가 카라는 무조건
      예능때문에 떳다라고 했나요?

      제 댓글 제대로 읽는건지 아니면 첫댓글 물고
      늘어지시는건지..님도 저에게 답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2011.03.10 01:0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글쎄"님의 글에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있지만 또 충분히 망상에 젖게 할 요지도 있다고 봅니다. 글이란게 처음 느낌이 중요하니까요.

      이 부분이 제가 이분 글에 글을 쓰게 된 이유이고 또 간접적으로 제 견해를 썼지요.

      그 내용으로 친밀감으로 인기를 얻었다하나, 카라의 예능 출연 방식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듯 하기에 그런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했으며, 카라의 활동방식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는 의도로 좀 격한 표현으로 폄하하지 말자고 했지요.

      님은 일단 카라에 대한 부정적시각이 강한듯하며 그것부터 지우고 제 글을 봤으면 합니다. 현지화유형과 어려움도 제 글에 모두 있는 것을 다 설명을 해야 합니까.

      어려움도, 헛튼 곳에서 잔다(=찜질방 취침), 우왕좌왕(통역사의 부존)이라고 단편적인 이유로 명기하지 않았는지요.

      이것을 또 풀어서 이렇게 어렵다고 설명을 해야 합니까. 여성이기에 잠자리에 대해 민감하며, 이것은 전체적으로 여성 아이돌이 타지활동에 부정적인 제 시각으로 언급을 했으며 추론으로 카라처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진출한 경우가 이럴지인데 하물며 가능성이 낮은 그룹은 이것을 이겨내겠는가.

      통역사의 부존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도 일을 하다보면 톱니처럼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지 않고 그렇다 보면 더 힘든 요소가 존재한다는 생각에서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알려진 내용하에 일례로 언급을 했지요.

      이것을 또 단편적으로 이게 뭐가 힘드냐 그러지 말았으면 하네요.

      뭐 빵빵하게 지원해 주면 힘든 것 없이 활동을 하는듯 하겠지만 특히 님이 생각하는 동방신기보다는 힘든것 없이 활동을 하겠지만 그들 나름 속사정이란것이 있고 그런것을 생각해붜야 하지 않을까요.

      막말로 동방신기는 이러했는데 카라가 뭐 어렵느냐 그저지 이러는 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부족으로 보입니다.

      현지화의 기준도 밑바닥부터 무명으로 하는 현지화가 옳은 정의 이겠지만, 카라처럼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에 현지에서 인기를 얻기 쉬운 매체를 활용한 일본 아이돌로써의 활동 패턴 또한 현지화 아니겠습니까.

      이런 글 쓰고 있으니 성질 날라 그러네.
      이미 본문에 다 있는 내용에 한발 물러서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 될 것을...그리고 그냥 힘든 요소도 있었으니 활동방식에서 상대비교로 하면서 약간 낮춰 보는듯한 시각은 자제해야한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왜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드는지요.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다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이 건 압권이네요.

      2011.03.10 01: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절 어떻게 보든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카라 안티로 몰린게 한두번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젠 포기했어요
      도대체 태클 걸기만 하면 다 안티래
      아유 지겨워...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질투한다느니..뭐 어짼다느니..
      그리고 견해도 다를수 있습니다만..동방신기는
      몇년을 걸려서 오른 예능을 편하게 나가면서
      예능에서 얻는 인지도를 단지 카라의 모든걸로
      폄하하지 말라 라는 님의 글 보고
      기분이 별로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언제 동방신기가 힘드게 올라갔으니
      카라가 뭐가 힘드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까?
      무슨 부분에서 힘들었느냐 계속 물어봐도
      엉뚱한 소리를 하셨던건 그쪽입니다만..

      동방신기든 카라든 고생하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높이는 멋진 활동하고 있는건 맞죠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렇습니까
      서로 열심히 하는 그룹이니 상대비교는 자제하자고
      말이죠

      저도 충분히 기분 나쁘고 성질 나는걸 억누르고
      있거든요

      님께서 격하게 쓰셨다고 분명 언급하셨으면서
      받아들이는 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겁니까?
      글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격하게
      쓰셨다면 분명 받아들이는 사람도 격하게
      받아들일수 있는데 저에게만 일방적으로 뭐라하니
      저도 참 할말 없군요 ㅋ

      2011.03.10 01:4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님하고 저 하고는 생각부터 다르기에 서로 길게 얘기해도 답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애초에 예능 폄하를 두고 시작해서 왜 한류활동이라는 전반적인 것으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님은 동방신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스타가 됐기에 지금 걸그룹은 그런 과실을 따 먹는 격이기에 그들의 노력은 가잖은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릇된 생각은 아니지만 한발 물러서서 동방신기가 잘 했듯이 걸그룹도 나름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이것을 두고 갑론을박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관심분야도 아닐뿐더러 핀트도 아니고...

      어차피 지금 가는 애들은 거의 카라가 성공했는데, 우리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이 어느 정도 깔려 있어 보이네요. 물론 그 대전제는 동방신기의 노력의 결과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카라의 일본활동 성과도 단순히 한류를 타고 가서 얻은 것으로만 보지를 말고 좀 더 아량을 가지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기억에 이미 카라는 프리티 걸 활동때부터 일본기획사가 일본진출을 타진할 정도로 그들 눈엔 뭔가 보였다고 봅니다. 지금 보니 90년대 복고 아이돌에 대한 향수로 보이네요. 스왓튠 음악까지...저 또한 카라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아이돌 멤버보다, 멤버는 보다보니 익숙해 졌지요, 음악에 끌리는 편입니다. 즉 투박한 사운드와 그에 따른 보컬들의 프로듀싱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솔직히 카라는 프로듀싱이 예술입니다.

      일본활동은 DSP가 능력부족으로 그냥 듣고 넘긴 것이 일본내 한류반응이 감지되고 또 일본내 의외의 홍보로 인해 조심스럽게 일본진출을 타진한듯하며, 의외의 일본내 굴지의 기획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들에게 모든 기획을 맡긴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서 카라사태의 본질이 발생한듯한게 제 추측입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누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에 누구는 과실을 얻었다는 생각으로만 보지를 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지요. 체리님 포스팅을 좋아해 여기와 웅크림감자이외에 가끔 딴곳에 리플을 쓰는데 종종 님 글도 봐왔고 볼껀데 이렇게 대립각 세우면 좋을 것 없어 보이네요. 한동안 인터넷 할 시간이 많아 요새 뭐 좀 보고 들은게 있어 댓글을 내용과 다르게 쓰게 되서 체리님 한테 미안했는데 이렇게 글을 길게 쓰니 머리도 아프게 블로거한테 미안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0 01:46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격하게 표현했다는건 "글쎄"님 글에 대한 표현으로 좀 더 순하시킬수있는 표현으로 폄하라고 쓴 부분입니다.

      성질은 저도 지금 いっぱい(입빠이) 나거든요 ㅋㅋㅋ

      웃고 넘깁시다...그럼

      2011.03.10 01:5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번에도 그렇지만 그쪽 팬덤은 참 많을걸 배우게
      하는군요 ㅋㅋ
      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분 언짢게 만들어서
      정~~~말 스미마셍 하네요 ㅋㅋ

      2011.03.10 03:33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제가 기분 나쁜 것이 뭔지는 아십니까.

      이미 본문에 다 있는 것을 묻고 있으니, 짜증이나는 것 아닙니까. 첫 리플부터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읽어야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제가 굳이 잘못했다면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이 부분에서 "폄하" 대신 "생각"으로 순화시키지 못한점이랄까요. 이미 이 글에서 비교급으로 "~보다"라고 모두 언급되어 있는데, 이해를 못하고 첫 리플에서 예능 활동이 왜 폄하야 이러고 시작해서 무엇이 고생이냐 등등 모든 내용이 첫 글에 다 있는 것을 계속 물으니 성질 안나게 되어 있나요.

      다시 읽어보니 님은 애초부터 동방신기부터 생각을 했네요. 카라와 소녀시대 글에 왜 동방신기를 끌여들여 그것도 제 글을 이상하게 해석해서는 예능이 왜 폄하냐 이러니 성질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웃고 끝내자고 했는데 화가 나도 한발 물러써서 넘어갈 줄도 알아야지 이건 뭐 그쪽 팬덤이 어떻다. 도대체 글을 이딴식으로 멋대로 읽고 물고 늘어져 짜증나게 해 놓고서는 도대체 뭐라 하는 겁니까. 제 생각에 대한 지적도 아니고 일부만 발취해서는 짜증나게 해놓고는...

      그리고 그쪽 팬덤한테 배운다는데. 도대체 그쪽 팬덤이어디 있어서 배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글을 제대로 못 읽고 딴소리해서 짜증나 죽겠구만 뭐라고 하는건지...

      2011.03.10 04:2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제게 중요했던거 또 내가 말하고자 싶었던건
      님이 여아이돌들의 일본진출이 아니라 문제발언이
      된 예능 뻉뺑이로 얻은 인기라고 폄하당한 것
      이 부분이었죠

      그쪽도 만만치 않게 딴소리 하셨습니다 고갱님
      님이 여아이돌의 일본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바 아닙니다.
      제가 왜 님 생각을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고
      정작 제가 거슬려 했고 기분 별로라고 했던건
      분명히 예능 뺑뻉이 발언이고 보아언니 동방신기
      언급해가며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낭비만 했군요

      제가 좀 쫌생이라서 뒤끝이 심합니다.
      이해를 좀 해주시길

      2011.03.10 07:1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똑 같은 말 또 해야 될 것 같아 안하려 했는데,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인거 아닙니까.

      님이 중요시하고, 님이 말할려 했던 것에 대한 설명은 본문 속에 다 있지 않습니까. 안면이 있는 닉네임이고 해서, 제가 한발 물러 써서 글을 남겼으면 냉정히 살펴봐야지 끝까지 본인 멋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건 뭡니까. 제가 분명히 그랬지요, 예까지 들면서, 글 전체를 보라고.

      님의 문제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예능 뺑뺑이도 뭐가 잘못이라 말입니까. 좀 더 순화시켜서 표현할수도 있었지만 그 자체로도 문맥이 통하는 표현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이지요.(문제라면 "글쎄" 이 님의 글을 보고 너무 과하게 망상했다는 것이겠지요) "누구보다"라고 비교한정으로 명확히 표기해 놓았지 않은가요. 예능 출연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비교해서 한쪽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 의견 아닙니까. 또 폄하가 눈에 거슬리나나요. 그럼 한쪽의 성과를 과소평가 또는 낮쳐 보는으로 바꾸지요.

      여아이돌의 일본진출 설명도 내가 하고싶어 했습니까. 본인이 자꾸 이상하게 생각하고 납득을 못하니 설명을 할려다 보니 튀어 나온 것 아닙니까.

      님은 제 글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예능이 일조했으며, 그것을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 나간다고 그것을 폄하하지 말아라.(그 속에 동방신기는 갖고의 노력끝에 출연한 것이 예능인데 이 인간 왜이레, 짜증나네...아닙니까.)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이렇게 되는 겁니까.

      A: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B1: (그 인기를 가지고 예능을)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B2: (그 인기를 가지고 카라를)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어느 것이 말이 됩니까, 아직도 모르겠지요.
      B1이 답이 될려면 누구보다가 아니라 무엇보다로 쓰여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앞에 "누구보다도" 인칭을 나타내고"~보다"라고 비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좀 이해 됩니까.

      그러나 여전히 이해가 안 되지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만 보니까. 이레 생각하면 이렇고 저레 생각하면 저런데 핑계 대는것 같지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했잖습니까 본문 전체를 보라고 했지 않습니까. 본문 전체도 아니라 문장 젤 앞에 연결어미 "그렇기에"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해고 나발이고 그런 것이 어딨습니까. 앞으로 서로 보고도 못 본척 지내면 되는 것을...

      2011.03.10 20: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쯤에서 제가 오지랖넓게 참견좀 할게요..
      두분 다 나쁜 분들이 아니시고 아마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양쪽의 의견이 전달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이쯤에서는 그래도 충분히 할말 다 하신것 같은데,
      더 이상 전개되면 두분다 감정만 상하실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앞으로 제 글에 동의할 상황이
      오늘같이 안 맞을 상황보다 훨씬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두분 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주시는 거니까요 ㅎ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두분 다 더 이상 상처받고,
      제 블로그에 오는 것을 중단하실까봐 두 독자님들께
      제가 부탁드립니다 ^.^a;
      (제 뜻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2011.03.10 20:52 신고
  6.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예능안나온다고 말듣는 시대로군요. 다들 홍보하러 많이 다니고있으니 안나가는팀 한둘정도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빅뱅음판 뭔가 오해하신듯한데 제가알기로 한터기준 초동만 10만을 넘은걸로 압니다. 전에비해 더나간거 아닌가요? 빅뱅팬이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한터에서 그리들 이야기하던데.. 파워블로거분들은 파급력이크니 전후관계 조사잘부탁드립니다.

    2011.03.09 19:50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힙합 음악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가 약간 뭐랄까, 자존감이 강한 것 같아요. 팝에서도 힙합은 뭐랄까, 흑인들이 악기도 없이 길거리에서 리듬 타던 요소들이여서 인지, 퀄러티가 형성 되면 나름 무게를 잡는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것을 잘못 이해하고 YG가 따라 하는 느낌은 없지 않아 있네요.

    힙합음악을 늦게 들어보기 시작한 음악이라 그런지 많이 듣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너무 어렵네요. 주류 가수로써 힙합음악을 한다면 좀 더 대중에게 음악을 알릴수 있는 방법으로 갔으면 하네요. 그게 또 주류 가수의 역활이라 생각을 하며 그것이 꼭 예능이 아니라, 음악활동이라도...

    2011.03.09 20:15 신고
  8. yg음악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잘못알고 따라하는것과는 다르네여..일본의 모 프로에서 울나라 음악 분석전문가왈 빅뱅과 2ne1을 예로 들면서 그들은 새로운 음악쟝르를 개척했다고 했네요..힙합에 모토를 두지만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힙트로닉,록트로닉..그러니 정통힙합과는 다르다고 보네요..

    2011.03.09 20:48
    • 냥냥  수정/삭제

      YG가 과연 일본에서 먹힐것인가 궁금합니다
      빅뱅 성적을 보면...그리 기대는 되지 않지만..

      2011.03.09 23:57
  9.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YG에 방식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TV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더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은 팬이라면 당연하다고 봅니다.하지만 가수는 예능보단 음악 프로에서 많이 봐야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사실 요즘 예능을 보면 직업이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예능인으로 보일뿐...
    예를들어 홍경민 같은 경우는 찾아보지 않는 이상 이사람이 가수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저는 김태훈 같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ㅠㅠ(말빨이 좋길래)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음악관련 프로그램의 부재와 기획사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끼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 맴버를 예능에 보내서 후딱 띄우고 본전부터 챙길려는 기획사들 때문에
    순서가 거꾸로 된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살인적으로 스케줄이 만들어 지고 피로로 쓰러지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니까요..YG같은 스타일의 기획사가 많아지면 자연히 음악관련 프로가 더 많이 생기게 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1.03.09 21:51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주변에서도 그런것을 배려해 준다면 예능에서 살짝 즐겁게 놀아도 무대에서는 다시 멋있는 가수로 변신이 가능합니다만 현재 YG소속의 인기 가수들이 아직은 어린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예능에 섣불리 나갔다가 방송분위기, 선배연예인들의 장난에 휘말려 과하게 이미지 변신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성군의 경우는 일단 게스트를 배려해주는 유재석씨와의 예능이었고, 본래부터 그다지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가수는 아니었기에 무엇을 하든 손해는 보지않을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리고 YG방식의 문제점은 예능기피보다는 음악활동마저도 너무 가려가면서 한다는 것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음악활동이라도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해주었다면 이렇게 까지 대중들이 아쉬워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예능도 예능이지만 일단 그들의 무대와 노래를 보고 들을 수가 없기에 대체 왜그리 꽁꽁 싸서 품안에 넣어만 놓고 있냐는 불만이 더해지는 것 아닐까요.

    2011.03.09 22:44
  11. 송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왜 예능에 나가야 하죠? 글쓴이의 전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홍보나 금전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왜 예능에 가수가 나가야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왜 나가야 하죠???

    예능은 선택사항이지 의무나 필수가 아닙니다..글쓴님이 뭔가 큰 착각울하고 계신듯...예능을 우대하네,낮추네의 문제가 아니랍말입니다..

    2011.03.10 0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이해못하신듯...
      끼가 있는 애들은 내보내도 된단 말입니다.
      꼭 나가야 한다기 보다는 인지도 상승도 도움이 되고,
      인기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데 굳이 피할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누가 필수 사항이라고 했나요?
      선택사항인데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일 수 도 있는 건데,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유익을 보고 있는게 증명된 시점에서 굳이 붙잡고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글을 조금 정독하셨으면 하네요

      2011.03.10 07:41 신고
  12.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콩 영화붐이 울나라에 불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유덕화,장국영,주윤발등등..그들이 떴다하면 난리가 났었죠..티비에 온통 그들 cf와 관련프로나 영화를 온통해대는 통에 신작만 나오면 꼭 비디오로 빌려보곤했었는데..그들도 울나라 오면 후배들이랑 같이 왔었죠,,홍보겸..그때 따라왔던 글로리아입이 정말 귀여웠었는데..그것때문에 새로운 배우들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더랬죠..유덕화덕분에 이영애가 뜨고 장국영의 cm송은 다 외우다시피하고..주윤발의 밀키스..기억이 나네요..ㅋ그들이 울나라 와서 콘서트하고 노래하는것 보고 어린맘에 참 의아해한 기억이 있네요..그당시만 해도 가수는 노래만 부르고 배우는 연기만하던 시절이라 홍콩애들은 왜 다하는거지? 하며 궁금했었는데..지금보면 박해진이나 윤상현이 일본가서 콘서트하고 음반내는거보면 이해가 가겠더라구요..정말 그당시엔 이상해보였는데..일본사이트 가보니 한류덕분에 울나라엔 별로 인기없는 제국의 아이들이나 틴탑,인피니트까지 마니아들이 생긴 상태더라구요..암쪼록 개인적으론 j-pop이 울나라에 침범하는날이 안오길 바랄뿐입니다..그들의 분석질과 모략들..괜히 신경쓰이더군요..그들도 울나라 오면 우리나라 공항 마비되는것보면 무섭죠..얼마전 사적으로 야마삐왔을때 정말 울나라망신 톡톡히 해주시고..몰라 그렇지 일본에서두 울나라 못지않게 j-pop가수들 해외서 선전하는 동영상 뺑이 칩니다..환상속의 그들이 됏슴합니다만 울나라 팬들도 장난아니니 좀 걱정이네요..

    2011.03.10 07:53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빅뱅이나 투에니원이 예능나와서 인지도 올릴 군번은 지났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죠. 애초에 예능으로 인지도 올린 그룹도 아니고, 그리고 끼가 있는 대성이나 승리나 몇몇 멤버들은 간간히 출연하고 있고, 더이상 출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얘네가 신인도 아니고, 무슨 범 국민적 인기를 얻겠다고 예능에 출연하는게 질이 높네 낮네를 따지나요. 오히려 인지도 올리겠다고 예능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YG 시스템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글 쓰시기 전에 적어도 가수에 대한 위치 파악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능 엄청나게 시간 많이 잡아 먹습니다.

    티비에서 보이지 않을뿐이지, 개인 멤버들 활동 하고, 음반 준비하고, 각각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시간 좀 나시면 본인기사 올라온 네이트 가서 리플 좀 읽어 보시고, 본인이 쓴 글이 얼마나 편협하고 한심한 내용인지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글의 취지를 잘 이해 못한다고 탓하기 전에 본인이 쓴 글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논리를 펴고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2011.03.10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기준에는 네이트 댓글에다 맞춰줘야 편협한 글이 아니군요.
      그 네이트라는 곳은 그저 투애니원과 빅뱅글은
      소위 말해 찬양하는 곳이고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는 무조건 까대는 곳인데요.
      가장 황당할때가 항상 네이트 기준에 맞추라고 할때더군요.

      가수에 대한 위치요...?
      이승기가 딱히 2NE1이나 빅뱅보다 인기 / 인지도가
      부족해서 1박 2일을 안 그만 두는 것입니까?
      소녀시대가 청춘불패에 출연했던게 Gee가 뜨지 못해서였습니까?
      아이유는 이제 떴으니 영웅호걸 박차고 나가야 겠네요?

      2NE1은 소위말해 네이트에서나 인기가 많지 아직 30대, 40대에게는
      충분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쌍욕을 하는거나 빅뱅을 까는 것도 아니고 예능 출연시켜서
      인지도도 더 늘리고 사랑받자는데 그게 무슨 큰 모욕이라고
      되는것처럼 받아들이는 빅뱅 팬들이 참 이상하군요.

      2011.03.10 10:10 신고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승기가 예능에 처음 투입되었을때 인지도를 생각해야죠. 1박 2일하고 나서 뜬거지,, 이미 빅뱅, 투에니원은 뜬 상태입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sm은 원래 아이돌 예능 많이 내보냈습니다. 기획사 운영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2NE1이 네이트에서 인기가 많던 어디서 많든 음반 남부럽지 않게 팔리고,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 보다 결과물은 좋습니다. 님이 말한 생소함이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30대 40대도 투에니원 압니다. 님 주변만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은데, 어떻게 음반판매량이나 음원은 거의 걸그룹 탑인지..설명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은 음원이나 음판이 그렇게 아쉽게 나오는지... 설명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님은 빅뱅이나 투에니원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
    대성이는 이미 밤밤 고정으로 계속 예능을 하고 있고, 타 멤버들도 강심장, 러닝맨 출연했습니다. 승리군도 일밤 오늘을 즐겨라 고정이었구요.
    뭐 얼마나 더 해야 합니까?? 우결 1년정도 찍어서 가상 커플 되어야 예능 좀 하는구나 싶겠습니까??

    그리고, 투에니원... 딱까놓고 팬들도 예능 나오는거 반기지 않습니다.
    투에니원 티비가 제격입니다. 멤버들 개개인 성격이나 성향을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무조건 공중파 나와서 예능으로 얼굴 들이미는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는 거죠. 님이 멤버들 성격이나 매력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니 이런 글을 쓰시는 거겠죠

    또, 마지막으로 본인들이 딱히 원하지 않습니다. 예능보다 무대에 서길 원한다고 여러번 밝혔습니다. (이역시 님이 관심이 없으니, 잘 못본 모양입니다.)

    빅뱅팬들이 빅뱅을 쌍욕하거나 까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느냐
    님은..딱히 빅뱅이나 투에니원한테 애정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면서, 이런글을 썼다는게 불쾌하다는 겁니다.

    2011.03.10 1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박 2일에 이승기가 투입되었을때는 그닥 인지도가 떨어진 시점도 아니었습니다.
      워낙 1박 2일이 대박이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만,
      그 당시 이승기가 1박2일에 절박할정도로 매달려야될 그러한 인지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2NE1 인지도와 비슷했습니다.

      이미 1위도 몇번 해봤고,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그러한 인지도였습니다.
      X맨에서도 이미 여러 러브라인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님이야 말로 이승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다는게 아니라 네이트 게시판에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음반판매량 음원은 탑그룹입니다.
      하지만 네이트 게시판에서는 죽어라고 까입니다.

      그런 게시판을 님은 저에게 "공정한 잣대" 라고 들이되고 계신겁니다.
      네이트 게시판과 대중적인 인기는 별개라는 소리이지요.

      물론 대성이가 밤밤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빅뱅이 컴백을 했기에 예를 잡았을뿐 딱히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를 가리킨 말입니다.

      제가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예능을 출연안했다고 했다면
      그 점은 사과드리지만 동시에 빅뱅팬들은 예능을 나오는 가수들은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하다고 몰아가고 계시더라구요.

      그런것도 딱히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투애니원하고 빅뱅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 이런 글을 썼다고요..?

      님하고 애정방식이 다른 것이지 충분히 애정 가지고 있습니다.
      2NE1이 트리플 크라운 욕먹을때 변호도 해줬고,
      G-Dragon MAMA에서 상받은거 욕먹었을때 변호도 해줬습니다.

      님의 의견과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빅뱅 안티"가 아니고 "2NE1"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빅뱅이 더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글을 썼는데 왜 빅뱅팬들은 꼭
      "소녀시대 빠돌이" 니 "빅뱅 안티니" 하면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다 안티요, 적입니까?

      2011.03.10 12:09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전 님이 소녀시대 팬인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글 어디 소녀시대 빠돌이란 글이 있습니까?
    님이 인증하시는건가요? 그렇군요 소녀시대 팬이시군요.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라 하심은 누굴 말씀하시는건가요? 유인나씨는 예능 잘나오고 계시고, 거미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님 활동도 안하는 원타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세븐은 음반 내고 예능 나왔습니다. YG 누굴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빅뱅팬은 예능 나오는 가수를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로 몰아간다고 하는데, 님...
    님의 문제점은 모든 가수와 모든 기획사를 같은 선상에서 본다는 겁니다.
    서로 마켓팅 방식이 다르고, 활동하고 싶은 스타일도 다른겁니다. 다른 예능에 출연하는 아이돌 혹은 다른 가수분들... 출연하는거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그거야 본인들 맘이고, 그쪽 기획사 스타일이겠죠

    제가 말씀 드리는건 왜 굳이 YG 가수들까지 같이 출연해야 하냐? 이 문제입니다.
    이걸 예능을 폄하했다고 받아들인다면.. 그건 님이 예능 출연을 이미 나쁘다 혹은 낮다고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님 위에 리플에서 보니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 잘 몰라서, 예능 출연을 안했다고 했다는데.... 님.본인이 인증하셨네요.
    이미 출연하고 있는 멤버들을 잘 모르시면서, 예능 출연 안하고 있네. 예능은 나쁜게 아니다.
    예능 출연해서 인지도 올려라.

    이게 지금 앞뒤가 맞는 글입니까?

    혹시 이 글을 쓴 의도가, 님 리플에 있든 예능 출연하는 다른 아이돌들을 YG 팬들이 무시하는거 같아..기분 나빠서 적으신 글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군요.

    2011.03.10 1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저를 "소시빠돌이" 라고 몰아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네이트 댓글" 에서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고 했지요.
      전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을 일컫는 것이지요.

      YG가수에는 2NE1도 있고, 세븐도 있고, 거미도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요.
      이들을 예능에 출연했다고 하십니까?

      제가 아예 출연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 맨 마지막 문장 보셨습니까?
      컴백때만 잠깐 출연하는게 아니라고 한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한말입니다.

      님말대로 그게 YG의 소속 방침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빅뱅과 2NE1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한번 이러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보는 겁니다.

      YG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예능을 안하기에 조금 더 많이 해보면 어떻게 제안하는데 그게 그리 잘못된 것입니까?

      드라마는 자주 출연시키고 예능은 그닥 안시키기에
      드라마에 비해서 예능을 낮게 본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몇마디적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능은 나쁜게 아니라고 적은 것이구요.

      뭐가 그리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빅뱅에 대해서 그렇게 가혹하게 욕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양사장님에게도 그렇게 가혹하게 비난한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빅뱅 팬들중에서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팬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팬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다 팬이 아니라고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말이 없네요.

      2011.03.10 12: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답하게 이상하게 몰아가시는군요.
      저는 작년에 빅뱅이 더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한 것입니다.
      올해 나온 것을 모르다니요...?

      <밤이면 밤마다>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뱅에 비해 2NE1은 예능을 거의 하지 않고있고,
      빅뱅도 활발한 건 아니기에 적어본 겁니다.

      제가 언제 YG가 예능을 아예 안한다고 했나요?
      왜 자꾸 안한 말을 지어내십니까?

      2011.03.10 12: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을 적은 의도는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 하신 질문에 대한 답은 이번 네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다시한번 이해시켜 드리면,
      "빅뱅이나 2NE1이 예능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면 더 많이 사랑받을텐데 아쉽다" 였구요..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님이 제시하신 네이트 게시판에서
      "예능에 출연하는 가수는 그냥 '비쥬얼 가수' 내지 '엔터테인먼트 가수' 들일 뿐이다" 라는 것에 대한 반박의 글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적을 당시에는 후자에 대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2011.03.10 12:32 신고
    • ...  수정/삭제

      드라마는 자주 나오고, 예능은 안나온다라니....
      님 정말 YG에 관심이 없으시군요.

      드라마 겨우 탑이랑 대성이 찍었구요 (대성이는 방송도 안했습니다.) 세븐이 수년전에 궁S 찍은게 다군요
      탑은 주연도 아닌 조연급이 다입니다.

      오히려 대성이 패밀리가 떳다. 승리 오늘을 즐겨라. 대성 밤밤.. 비중이나 기간으로 보나 예능 출연이 드라마 보다 훨씬 많습니다.

      꼭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해야만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마치 그게 사실인양 왜곡된 글을 쓰는 것도 충분히 불쾌할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YG 가 마치 예능이 나빠서 출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게 정하신거 같은데... 본인 글이 자극적이지 않은가 다시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37
    • ...  수정/삭제

      님.. 저와 주고 받은 댓글에서. 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으시군요. 혹은 잘못 알고 있거나..

      마지막으로 글 쓰실때 ( 뭐 본인 혼자 일기장에 적으시는건 무슨 내용을 적어도 상관없지만), 기본 자료를 좀더 모으신 후에 적으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드라마 부분에서는 제가 잘못말을 했군요.
      그 부분에서는 그게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 잘못 전달된듯 하네요.
      드라마와 관련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솔직히
      빅뱅팬들이 주장하기를 "음악에만 올인하고 싶어서"
      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드라마도 찍는 입장에서
      예능을 꼭 쉬었어야만 하느냐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를 찍는게 나쁜 것이 아니기에,
      제가 드라마와 한 말과 관련되서는 충분히 오해가 있었기에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YG가 대체적으로 예능을 선호하지 않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뭐 그것은 제가 느낀 생각이니까 뭐 사실인것처럼 왜곡했다고 썼다고 하기는 조금 과장이 있네요.

      2011.03.10 12: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에는 결론은 "제가 부족했다" 로 끝나는군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저는 그냥 무지한 제 삼자같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능을 멀리하는 것 같은 경향을 보여온 것도
      없지 않아 있고 팬들도 그 면들을 많이 인정하더군요.
      대신 팬들은 "뮤지션을 위한 길" 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르는게 많은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빅뱅팬들이나 님이 보기에는 "할만큼 한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또 다른쪽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까요..? 님이 틀렸을까요...?

      둘 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견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꼭 제가 모르고 저만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시면 되지,
      무조건 "팬이 아니기에 틀렸다" 라고 말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12:49 신고
    • 눈팅족  수정/삭제

      보니깐 예를들어 체리블로거님께서 어떤 제품이 어떻다 설명하고
      이런 부분을 더 좋게하면 좋겠다는 더나은방향의길을 나름 제시하신것같은데
      저분은 그 제품에 대해서 상세하게 속속들이 너무잘아니까
      제시한걸 그 제품에대한 애정이 좀 모자라서 그런말을 하는거라고 하시는것같음..

      2011.03.11 00:31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YG팬들은 이래서 싫어..
    빅뱅,투애니원이 무슨 아티스트라고..ㅡㅡ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기타치다가 기타를 박살내냐?
    ㅡㅡ

    기타치는 사람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재수가없던지 ㅡㅡ


    음..말이 좀 헛나갔네

    아무튼 YG의 허세언플이 예능을 나가지안는것으로 된걸수도..
    양사장은 서태지출신이라는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잇나바요

    2011.03.10 21:4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들 읽어보고 네이트가봤더니 가~~관~~양사장님의 덧글도 몇개 있던데..ㅋ 참고하시겠답니다..글고..얘네는 비싸데요..ㅋ

    2011.03.11 01:55
  18. 늘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요. 중요한 요인으로는 공백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예능 출연도 거의 하지 않았고요.(뭐, sbs예능은 특별 대우를 해주니 꼬박꼬박 나가더군요.)
    물론, 가수에게 예능은 선택 사항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빅뱅을 순수한 아티스트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요? 빅뱅은 엄연히 뿌리가 아이돌이지요. 아이돌은 팬덤과 대중성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기 동안에 빅뱅은 예능 출연을 거의 안했지요. 요즘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빠르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방식은 팬덤과 대중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2011.03.11 08:57
  19.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질낮으니"까 와이지 애들은 계속 안나와 줬으면 하네요.
    와이지 애들하고 조금 얽혔다가 피해본 타 아이돌 애들을 많이 봐서...
    얘들은 예능 안 나와주는게 오히려 고맙죠

    2011.03.11 20:11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며칠전에 이거 네이트기사로 본거같은데 반응이 가관이더군요.
    댓글들이 대부분 이딴 쓰레기블로거글 긁어오지 말라는둥.
    이딴걸 왜 기사로 올리냐는둥.
    .
    다 필요없고 저는 하나만 묻겠습니다.
    선배가수들이 왜 후배가수들에게 예능으로 인지도 높일 생각하지 말고
    그시간에 음악적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하는지 혹시 블로거님 아시나요?
    .
    끼가 있는 이들이 예능 나오는것, 물론 긍정적인 일입니다.
    '연예인'을 하고싶다면 뭐 굳이 말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나쁜거란 얘길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빅뱅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제가 보기엔 분명히, 승리나 대성이 말고는
    탑 경우에도 예능쪽으로 끼가 있을지는 몰라도 관심은 전혀 없어보이던데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뷰같은 걸 봐도 그들 본인들이 예능을 원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어요.
    예능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앨범퀄리티에 집중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소리를 했었거든요.
    사실, 안 그래도 이것저것으로 바쁜 아이돌들이 대체 예능까지 나오면서
    언제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인지도 올리기에 급급해 예능셔틀이나 시키는 소속사보단
    (예를들어 승리나 대성이는 예능쪽에도 관심이 있어보이고,
    태양은 절대적으로 음악에만 집중하는걸로 보이던데)
    가수 본인들이 원하는걸 지원해주는 소속사가 아무래도 훨씬 낫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그들이 어떤길을 가든 그게 옳고 그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2011.03.12 17:06
    • -  수정/삭제

      아이돌이 음악적인 발전 떄문에 예능을 꺼린다라..

      글쎄요?

      매버 나오는 음악마다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인데다가
      기계음이 갈수록 많아지는 YG의 아이돌 빅뱅이..

      흠..

      2011.03.14 06:26
  2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간간히 나오는게 좋다는..CL이 자주 예능에 나와 식상해지거나 하는거 안좋거든요..개인적으로..
    왜냐,,매 앨범나올때마다 컨셉이 궁금해지고 나올때마다 새롭고 그래야 보는 사람도 좋은데 자꾸나와버리면 머리를 바꾸던 의상을 바꾸던 그애가 그애같아 별로 신선감 떨어지거든요..첨에Fire나왔을때랑 아이돈케어나올때랑 완전 다르고 토크나오면 더 새롭고해서 지금도 첨 봤을때 동영상보면 아직도 그애가 맞나싶을정도로 이미지가 달라 좋거든요.. 그들도 매 앨범나올때마다 다르게 변신하고 싶을텐데 보는이들이 못알아주면 실망이잖아요..ㅎㅎ요즘 첨봤을때 이미지랑 넘 달라보이는 아이돌들 많은데 매번 신선감을 주고 기대감을 갖게하는 그런 아이돌들도 있슴 좋겠네요..솔직히 닉쿤 첨 봤을땐 정말 잠깐 카메라에만 스쳐줘도 대사 한마디 없어도 좋았거든요..그런데 이젠 첨에 봤을때의 두근거림이나 그런게 없어 실망..그런 감정 또 올까두 싶고요..ㅋㅋ가끔 인터넷 검색하다 태국시절에 있던 사진보면 약간은 그때의 풋풋함이 있어 좋긴해요^^한국오면서 한국 스타일로 모든게 바뀌어 그런것 없지만..카라도 일본가서 일본 스타일로 바뀌고 있더군요..그들의 의상이나 헤어담당 메이크업담당들이 있어 그렇겠지만 별로더라구요..

    2011.03.13 00:35

유쾌하고 시원했던 마린보이 박태환

스포츠 이야기 2010. 12. 29. 16:3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운동선수들은 확실히 올림픽게임, 아시안게임 등이 지나면 대중의 시선 밖으로 나나봅니다.
어제 밤에 승승장구에 박태환이 나왔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보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아시안게임때는 "국민남동생" 하면서 치켜 세우더니 지금은 관심도 없는게 말입니다.


어쨋든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승승장구에서 본 박태환은 확실히 색달랐습니다.
박태환을 예능에서 아예 못본건 아니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 박태환의 대한 연예프로그램이 있었고, 손담비, 원더걸스 등이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이전에는 소녀시대와 함께 일일카페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거기서 잠깐 봤던 박태환은 숫기 없고 조용한 성격의 청년같았습니다.
하지만 그저께 승승장구에서 보여준 박태환은 그 선입견을 완전히 깨버리는 
그러한 유쾌하고도 시원한 박태환이었습니다.



- 시원시원한 대답과 순발력, 그리고 거침없는 표현


박태환에게 50개의 질문을 하는 릴레이... 
대부분의 질문을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잠깐 멈춘 질문중에는 "소녀시대가 좋아? 원더걸스가 좋아?" 라는 질문이었는데,
그 역시도 조금 주춤하더니 "소녀걸스" 하고 쓱 넘어가 버리더군요.


한가지 질문으로 기억나는 것은 "다음에 1등하면 세레머니 어떻게 하실건가요" 하는 질문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더니 "빠!" 라고 외치는 그러한 시원시원한점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오죽 빨리 했으면 승승장구에서 우리 빨리 물어 "빵" 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MC들의 짖궂은 질문에도 농담으로 받아치기도 하였으며,
금메달리스트라는 어떤 무게있는 그러한 이미지와는 달리 좋아하면 그대로 표현하고,
장난도 먼저치는 그러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상형인 산다라가 왔었을때는 주저없이 대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자신의 경기를 산다라가 봤다는 말을 하자 "Yes" 하면서 환호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고,
적극적으로 산다라에게 "제가 수영을 가르쳐드릴테니 밥한끼만 사달라" 라고 말하기도 하고,
표현에 있어서도 계속 좋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자기보안이나 내숭보다는
솔직한 감정 표현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 그래도 악플은 힘들다


이렇게 유쾌한 장면들도 많았지만 약간 씁쓸한 그러한 이야기들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들 모두 잘 아는 "로마 선수권 대회" 이야기 입니다.
거기서 박태환은 솔직하게 시원하게 자신이 부족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자신은 나름 연습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보면 자신이 약간 자기기만에 빠져서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하고 자제를 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나온 결과이기에 그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하는 그러한 쿨함을 보여줬습니다.
자신감에 빠져서 "대충 연습해도 되겠지..." 라고 나름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억울한 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헝그리 정신" 을 잃었다, 연예인과만 놀러다닌 다 이러한 루머는 기본이었고요...
논란이 되었던 화보촬영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예를 들면 화보 촬영과 관련해서도 일부러 찍은것이 아니라 파파라치 같은 기자가 따라붙어서
사진을 찍은다음 인터넷에는 "화보를 찍었다" 하고 올려놓은 이야기라던지...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제 박태환은 끝났다" "저 봐~" 하면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어서 한때는 그냥 방에만 콕 박혀있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실패와 자신의 성적보다도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은 언론의 심한 질타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수영을 하기 싫었다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까지 하면서 수영을 해야하나?" 라고 이야기를 꺼내놨습니다. 


자기가 처음으로 즐기던 스포츠를 성적이 나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으로 싫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솔직히 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를 비난한 적은 없지만)


또한 박태환의 누나도 나와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의 동생의 성적이 나오지 못할때 대중이 그렇게 실망감을 느끼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댓글들이나 이런것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온다고요.
또한 승부라는게 때로는 질수도 있는 법인데 너무 그렇게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북돋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이 승승장구를 보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박태환은 알고보니 굉장히 유쾌하고 즐겁고 시원시원한 쿨가이였다
2) 박태환을 바라보며 언론과 네티즌들이 또 한번 실망스럽다라는 생각이요.


박태환이 금메달을 딸때는 정말 내 아들인것처럼 자랑스러워 하던 사람들이 그가 조금 부진했다고해서
그를 비난하고 그에게 욕을 하며 인터넷 악플을 다는 모습은 한국의 참 씁쓸한 모습입니다.
박태환은 사실상 한국 수영 역사를 바꾼 그러한 청년이지요.
그러한 청년이 조금 부진을 했다고 해서 그렇게 심하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물론 실망감과 걱정이 바탕이 된 마음들도 많겠지만 차라리 비난보다는 박태환의 누나의 말대로
"북돋아 주고" 격려를 해주는게 훨씬 더 아름다운 태도가 아닐까요?




박태환의 나이 이제 21살... 아직도 창창한 나이입니다.
어엿한 성인임과 동시에 사실은 아직 어린 나이이지요.
박태환은 아마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접을 것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2012년이라고 해도 아직 24살의 나이일텐데... 젊은 나이네요..
(수영선수로는 젊은 나이가 아닌가요...?)


박태환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금메달리스트" 보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선수" 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김연아나 다른 선수들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노력보다는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입니다.

싸늘한 시선보다는 부드러운 시선, 비난보다는 격려를 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어쨋든 정말 새로운 박태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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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마음고생을 했는지...더 성숙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포스트 잘 봤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10.12.29 16:4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9 1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자주 들리지 못하는데 이렇게 들러주시니 영광일 뿐이지요.
      2011년에도 서로 많이 지원하지요 ^>^a;

      2010.12.31 01:08 신고
  3.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승장구에 박태환이 나왔나보군요. 잘 보고 가요~

    2010.12.29 18:04 신고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다라와 있을 때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를 않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2010.12.29 18:20
  5. D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이제 21살인데... 참 부러운 나이네요. ㅎㅎ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12.29 18: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Ding 님 블로거 대상 후보에도 오르신거 봤습니다.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함께하길 ㅎ

      2010.12.31 01:09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진함을 떨쳐내고 다시 성공했으니까요..이제 과거의 부진을 거울 삼아 더욱 더 힘차게
    나아가는 마린보이가 되길 ^^

    2010.12.29 18:56
  7.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2010.12.29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물님 감사해요.
      오늘 강호동 상받았더라구요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
      받을 사람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2010.12.31 01:09 신고
  8.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장한 대한 건아입니다. ^^
    진짜 이런 사람들은 까임 방지권 걸어두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ㅋ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년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

    2010.12.30 06: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박태환과 김연아를 까는 사람들이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
      하기사.... 누구나 안티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2011년에도 함께 해주시길 ^.^a;

      2010.12.31 01:10 신고
  9.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0 09:04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태환 선수 장하네요 ~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하지만
    자신과의 싸움, 외로움, 괴로움도 힘들지만
    수영장안 물속에서 기절도 해가며 ( 고교 합숙땐 수영장 양쪽에 선배가 몽둥이들고 )
    죽음 보다 더 힘든 ~ 죽음의계곡, 죽음의바다를 넘어야하는 연속적 반복적 훈련에 훈련
    당신은 진정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웅 자랑입니다

    2010.12.30 1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대단한 선수이지요.
      이런 선수의 노력보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비난하는 사람들이 아쉽네요.

      2010.12.31 01:10 신고



투애니원이 1주에 방송 3사에서 1위를 차지 하면서 어느 가수도 해보지 못한
"트리플크라운" 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냥 기분 좋게 축하해 주고 넘어가면 좋은데.... 너무 많은 이들이 이에대해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너무들 다들 반응이 지나친거 같네요.
일단 몇가지의 주장부터 확인해보죠



"투애니원의 1위는 빈집털이의 결과다"


"빈집털이" 는 작년에 소녀시대가 9주연속 1위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허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어떤 때는 가수들이 몰려서 활동하고 있는때도 있는가하면 어떤때는 그렇지 않은때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이전에 쓴 글 "2NE1 컴백은 빈집털이?" 라는 글을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요점은.... 다른 가수들도 흔히 있어왔던 결과고 어떤때는 지명높은 가수 하나와 그렇지 못한
가수들이 활동할때가 많다는 것이지요.
작년 1월에 티아라도 그랬고, 2009년 1년에 소시도 그랬고, 2009년에 2PM도 딱히 적이없었죠.

상황도 고려해야하고 서로 피차 피한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 꼭 소녀시대를 피했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이런 "대형" 그룹들 중
하나도 제대로 "빈집털이" 라는 어떤 컨셉 안에서 100% 깨끗하지 못할테니까요.



"아이돌이 판 친다"

물론 대선배이자 실력파라 할 수 있는 휘성이 투애니원에게 밀리기도 하고,
보아가 밀리기도 하며, 또한 실력파는 아니지만 나름 내공을 쌓아온 손담비도 밀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투애니원이 "아이돌" 임을 지적하면서 그 점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 비난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거 한두번 봅니까?
물론 이런 가요계에 대해 한탄하시는 분이 있지만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는
2007년 텔미 이후로 계속되어 왔던 하나의 신드롬 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굳이 2NE1만 타겟으로 삼아서 아이돌이 휩쓴다느니 어쩌니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7-2008년 원더걸스, 2009년 소녀시대, 2PM, 카라 2010년 소녀시대, 2AM, 티아라 등 아이돌이
1위한게 굳이 이상한 일도 아니고 놀랄일도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돌 시장이 파급력이 크긴 하죠.
가요계에 현실에 대해서 개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2NE1에게 쏟아붇는 것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업는 일이지요.

2NE1을 비난하기 전에 투표점수에서 "음반판매" 를 포함시키는 시스템을 갈아치우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돌이 독식하는 일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어찌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양사장이 세 곡을 타이틀로 낸다고 했을때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1곡도 제대로 못소화하면 망하는데, 3곡을 어떻게?"

자칫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러한 케이스가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만약 3곡이 다 똑같거나 개성조차 없으면 그 중 하나도 뜨지 못하는 초무리수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앨범에 있는 곡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틀곡이 좋지 않으면 그 앨범 전체가 죽습니다.
그게 앨범시장입니다. 일단 타이틀이 좋아야 앨범을 사지,
앨범사기전에 전곡 듣고 사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흔히 "타이틀만" 좋은 경우도 많이 봐서 사고도 아까운 앨범이 있습니다.

헌데 투애니원은 그 점을 감안하고 "모 아니면 도" 라는 수를 둔 것입니다.
셋중 하나라도 빛나면 어느정도 건지게 되지만, 셋이 어정쩡 해버리면 다 망해가는 것도
될 수 있고, 하나는 괜찮은데 남은 둘이 이상하면 전체를 끌어내려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투애니원의 세 곡은 전부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t Nobody는 약간 멋들어진 쿨하면서 세련된 많이 내려고 했다면,
Go Away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듯한 파티 느낌이 확실히 잘 살았고,
박수쳐 는 보이시하면서도 강렬하면서도 약간 "나쁜여자" 느낌이 나게 소화해냈습니다.

셋다 기계음과 오토튠이 들어가긴 했지만 벌써 분위기상 확실히 다 달랐습니다.
그리고 멤버들도 다 느낌이 다르게 소화했고 어떤 멤버가 더 튀고 안튀는지까지
확실히 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이것 하나는 정말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확들었네요.
(사진 화질 죄송합니다... 음악방송은 따로 보지 않고 좋아하는 가수만
YouTube로 보는 편이라...)



사실 이번 생각으로 양현석이 정말 지능높게 접근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2NE1은 아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팬층도 두텁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는 소녀시대가 한곡으로 9주 1위하는 것도 봤고 2008년에 쥬얼리가
한곡으로 8주 이상 1위하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한 곡으로 오랫동안 이길 수 있다는 시장을 본 양사장은 자기들만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동시에 쉽게 질려버리지 않고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도 있는
생각을 해보고 도전한 듯 싶습니다.

Gee를 8주 동안 듣는것과 박수쳐, Go Away, Can't Nobody를 돌려가면서 8주 동안 듣는거...
어느 쪽이 더 쉽게 질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답이 확실히 나오겠죠,
(1개 합친것과 세게 합친것이 같은 횟수로 재생된다고 봤을때)



지금 딱히 라이벌이 없어보이기에 투애니원의 1위 질주가 못마당할 수도 있만,
어쩌면 굉장히 모험적인 선택을 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 뚫어나갔으며,
또한 2NE1 멤버들도 그 가능성에 부응하여 각 노래들을 제각각의 느낌으로 표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획사와 팬덤의 역할도 컸다지만, 솔직히 그렇게 치면 웬만한
대형 기획사에 나온 아이돌들은 다 그 혜택을 얻고 있기에 딱히 2NE1한테만
적용시킨다는것도 조금 좁은 생각이지요



각 팬덤에서도 이럴때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소리입니다.
소녀시대 팬들도 "빈집털이" 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기분나빴으며,
타 아이돌 팬그룹도 "빈집털이" 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합니까?

투애니원팬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번 앨범의 라이브는 지난 앨범보다 확실히 개선되었고,
그리고 스타일도 기존의 걸그룹에서 벗어난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칭찬할 건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이 모든 팬덤에게 존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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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5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님 글보고 반박글을 쓴것은 아니에요.
      전 주로 글이 인터넷 기사를 보고 쓰는데,
      너무 비난이 지나치더라구요.....
      님말대로 언급하시지 않은 빈집털이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 때문이구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을 쓴 것은 한두번은 아니잖아요 ㅎㅎ
      오해 없으시기 바라구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

      2010.09.25 07:56 신고
  3. 제목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요즘은 고만고만한 성적들이죠. 그래서 1위해도 그다지 히트된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도 그만그만 노래들 가운데 1위라도 1위는 1위죠.

    2010.09.25 04:18
    • 어이없는게  수정/삭제

      어이없는 아이돌 1위라는 수식어는 한마디로 쓰레기노래 소녀시대 oh나 티아라나 카라 슈퍼주니어 미인아 같은 분들한테 붙는거죠. 이번 2ne1 노래는 소위 트렌드라는 대세라는 전제조건을 따지지 않은채 그냥 그 가수만의 색깔의 노래였고 그에 따라서 대중들이 반응한거죠. 팬이나 가수영향으로 1위한거면 몇주째 음원차트에서 1위2위3위 다 2ne1 노래일수가 없죠. 음반차트도 마찬가지구요.

      2010.09.25 04:49
    • 냥냥  수정/삭제

      2ne1 중 박수쳐가 제일 쓰레기 같았음....캔 노바디는 들을수록 중독되고 고 어웨이는 처음에 마음에 들었음..근데 님이 뭔데 다른 노래를 쓰레기 취급하고 난리임?

      그렇게 따지면 난 투 애니원 노래가 모두 쓰레기 같았음.
      앨범 반은 이미 냈던 노래 재탕했으면서.
      적어도 소시나 슈주는 그렇게 안했음.
      투애니원 노래가 좋으면 다른 노래 좋은것도 인정할줄 알아야지 아니면 신경 쓰시던가
      왜 다른 가수 노래 폄하질임?
      이러니 애꿎은 투애니원만 욕 열나게 먹지.

      2010.09.25 07:32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트렌드?
      트렌트 소리하고 자빠졌네...이미 다른 블로그 가봐도 아이돈 케어 보다 못했다느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없었다느니 말만 드럽게 많으면서.

      인간적으로 FT 휘성 등 활동 거의 끝날때 즘 나와가지고서는 나대지좀 말죠?인간적으로 투애니원 보다 잘 나가는 가수 없으니까 상 받은거면서

      하긴...5만장 팔았으면서 10만장 팔았다는 듯이 언플만 죽어라 해대는 소속사에 다른 가수 쩌리 취급하며 폄하하고 깍아내리기에 바쁜 팬이니 그나물에 밥이니 잘 어울리겠지..맘대로 나대봐 어디한번 언제까지 가나 보자구요

      2010.09.25 07:36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애니원은 아이돌 안님?
      지들도 아이돌이면서 왜 다른 아이돌 무시해 나참 기도 안찬다.
      그나마 이번에 활동하는 아이돌보다 나은점이라면 3대 기획사중 하나라는 것뿐이겠지.
      그거말곤 뭐가 달른데?

      음원차트..그거야 팬덤빨좀 있다하는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몇주 거져먹는거 아님?

      2010.09.25 07:39
    • 냥냥  수정/삭제

      아 그리고 적어도 소시 슈주 카라 노래는 투 애니원 보단 훨씬 음원 성적도 음반 성적도 잘 나갔음.
      실력파라는 허세칭호 믿고 다른 팬덤 까대는거 보면 우습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블랙잭도 투애니원도 싫어하지 않지만 뭐 님이 이딴식으로 나가면 안티만 늘어간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2010.09.25 07:48
    • YG가  수정/삭제

      실력파드립하는게 제일 웃기지도 않음 ㅋㅋ

      솔직히 CL양은 보컬도 되고 랩도 되는데

      그외 빅뱅이나 2ne1 실력파드립하는건 같잖지도 않죠;;

      도대체 랩만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 뭘 보고 실력파라는

      기준을 정한건지 ㅋㅋ

      오히려 동방신기가 진짜 실력파라고 불릴수있는 자격이있지

      2010.09.25 07:54
    • 냥냥  수정/삭제

      ㅋㅋ 그러게요 아주 이놈의 실력파 타령 보자면 같잖아서 손가락이 뒤틀릴 정도임.

      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타령임?

      2010.09.25 08:08
    • 카데  수정/삭제

      실력을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가지인데도 '실력=가창력'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같잖게 보이는 것임. 일단 생각을 넓히시길.

      2010.09.25 10:48
    • 이상한게..  수정/삭제

      냥냥님 말씀중에..
      재탕 이야기가 나왔는데..

      슈퍼주니어가 말하는 "슈주펑기스타일"??이라고 하나??

      쏘리쏘리나 미인아나 다른게 대체 뭐죠..?

      말이 좋아서 슈주스타일이라고 하지..
      이건 뭐 노래 돌려쓰기나 다름 없는...

      딴딴딴딴 에서 따라따라딴 ... 바뀐게 없잔아요 ㅋㅋ

      어차피 노래는 다 돌려 쓰는거 아닌감..?

      2010.09.25 11:14
    • 하하 냥냥 님은 SM 팬이신가 봐요 ㅋㅋ  수정/삭제

      취향이 다른건 어쩔수 없죠...

      반대로 냥냥님이 얘기하신 그분들 노애 1분이상 못듣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유치하게 그 가수들 폄하까지는 않하고 싶네요..

      님도 예의좀 지켜주시길

      2010.09.25 12:57
    • 이런...  수정/삭제

      물론 어이없는게님이 말을 잘못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 발언이 계속되니 정말 보기 민망하군요.... 다른 모두 댓글다신 분들 어이없는게님이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거 꼬집으시면서 같이 다른들을 욕하시면.. 님들도 결국 같은 행동을 반복하시는 것 아닙니까..?어이없는게님도, 다른 분들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보기 민망하고 화가 나는 군요.

      2010.09.25 13:21
    • evan  수정/삭제

      어이없는게님 2ne1옹호하면서 타가수 비난좀 하지마세요. 그게 2ne1안티생성과 욕먹이는 지름길입니다.저도 2ne1팬이지만 이렇게 비난글 다시면 그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2ne1이 남다른게 좋다면 팬도 남다르게 더 매너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2010.09.25 14:51
    • evan  수정/삭제

      그리고 요새 왜이리 2ne1비판글이 많을까 고민좀 했었는데
      1.yg마케팅관련... 이건 대충 싫어하는사람도 있겠다 싶었죠.
      2.2ne1팬중에서 타가수 비난하는 사람들 외에 기타 극성팬..... 어느 팬덤이나 있는 일이고 극히 일부분이라 봐서 좀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제 이해가 잘~~~ 되네요.일부 웹싸이트에 계신 자칭 2ne1팬분들때문에 정말 디었습니다. 2ne1팬이라고 밝히고 2ne1관련글인데도 불구하고(비난글 물론 아녔구요)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심하게 물어뜯더군요. 같은 팬에게 이럼 타가수팬들분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니 안티가 마구 생기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활동안하는 앨범구매하고 음악만 즐겨주시는 일반분들이 더 많겠지만, 일부 싸이트에서 2ne1팬이라고 활동하는 분들 안티세력 마구 생성하며 2ne1에게 민폐가 되고 있음은 좀 알아주길 바랍니다.

      2010.09.25 15:13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실력을 결정짓는건 여러가지라는 카데님..
      설마 님도 무대 타령 하실려고요?
      미안하지만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함.
      당연히 가창력을 평가하지 뭘 평가함?
      퍼포먼스도 일단 가창력이 된다음에 해도 늦지 않음.

      2010.09.25 20:12
    • 냥냥  수정/삭제

      이런~아직도 소속사 별로 팬 만드시는 분 계시네 그런데 어쩌죠
      쇼크도 윗 아웃 유도 배드 걸 굿걸 가식걸 마돈나 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어디어디 팬이다 라는 말이 우습기만 하네요 ㅎ 저는 소속사 가릴것없이 골고루 팬이라서요 ㅎ

      SM빠네 YG빠네 JYP빠하네 가르는걸 보면 우습기만 합니다
      예의?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먼저 예의를 뻥 차버린게 누군데 예의?
      1분 이상 못 듣는 사람이 있겠지만 반대로 맨날 애청하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군요..저런..

      2010.09.25 20:14
  4. 내용은 조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게 엄청 많음 연예인 모두 힘들게 얻은 꿈인데 비난이나 해대고

    2010.09.25 04:52
    • 그러게 말이예요..  수정/삭제

      님말에 동의 합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꿈꿉니까?
      그들 중에서도 부단히 노력해서 꿈을 이룬사람들한테 단지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비난 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0.09.25 13:25
  5.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잘 나가면 시기가 따르는 법이죠.
    아랑곳없이 쭈욱 질주하는 2NE1 파이팅입니다.~~

    2010.09.25 07:06 신고
  6.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사장이 지능높게 다가간게 아니라
    소녀시대가 gee로 9주1위를 한 후에 음원사이트 집계방식이 바뀐건 아시고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가요? ㅋ
    그당시 음원사이트 점유율이 스트리밍 비중이 높고 다운로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기때문에 신곡러쉬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순위 차지하고있었던거구요
    지금은 다운로드비중이 더높아져서 무슨 레전드곡 하나 탄생해도
    절대로 9주동안 1위못합니다 ;
    그리고 음원사이트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하는게 아니거든요 ㅎㅎ 음원만큼이나 중요한게
    벨소리차트입니다. gee가 벨소리판매량이 74만건까지 롱런할수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건대요
    음원사이트 백날 1위해봐야 모바일 시망이면 4주1위도 못갑니다. 좀 제대로 알고써주세요

    2010.09.25 07:48
  7.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2NE1 이랑 GEE때랑 동급취급하지 말아주시길 ;; 애초에 gee를 빈집이라고 부르는사람들 자체가 웃긴거죠 ;; 9주1위가 무슨 옆집개이름도 아니고 ㅋㅋㅋ 9주동안 다른가수분들은 안나오시고 뭐했을까요

    2010.09.25 07:51
    • 냥냥  수정/삭제

      그때 빅뱅 승리랑 더블에스 오공일 활동하지 않았음?
      근데 이분들은 다 아웃 오브 안중이고 오직 원걸 안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빈집 취급하시는 안티들 보면 그저 웃음만~웃음만~

      2010.09.25 07:53
    • 냥냥?ㅋㅋ  수정/삭제

      이 님 sm라인인가ㅋㅋ댓글 다느라 수고하네ㅋㅋㅋ

      2010.09.25 10:23
    • 그런데..  수정/삭제

      빅뱅 승리랑 따블에스 오공일은 솔직히
      소녀시대랑 비교하면 좀 약한 감이 있지 않아요?

      승리가 그렇게 큰 힘을 가진 앤 아나리가 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도 그닥..)

      땁블에스오공일은..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3인조 활동 했던 떄 인가요?

      무튼 따블에스 오공일은 점점 몰락하던 떄 였으니..

      2010.09.25 11:18
    • 냥냥  수정/삭제

      어디어디 라인이라는것좀 붙이지 마세요 그렇게 편 갈르면 뭐 있어보이나요?ㅋㅋㅋ 아 유치해 무슨 중딩 패 갈라 싸우는것도 아니고

      2010.09.25 20:09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9주동안 아무도 없었잖아요. 빈집이지 ㅋㅋ

      2010.10.24 15:02
  8. 그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의 그 의견의 반대합니다.
    하지만 메인사진이 본인이라면 당신의 말에 따르겠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
    유독 2ne1이 비판받는 건 아무래도 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가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전에 김씨나 디제이디오씨 같은 경우 인기가요를 비롯한 sbs가요프로그램에 대해 비난을
    가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2ne1이 소속사의 힘으로 그러한 스페셜 무대를 치른 것 같은 느낌이 나니 아무래도
    대중들도 더욱 좋지 않게 비춰진 것 같네요.

    2010.09.25 10:35
    • 카데  수정/삭제

      웃긴건 예전에 소녀시대도 컴백무대로 10분을 썻었다는거.. 그때는 말없다가 2ne1이 쓰니까 편파방송드립..

      2010.09.25 10:40
    • 냥냥  수정/삭제

      당연히 욕 먹을수 밖에 없지요

      디제이 때문에 컴백가수가 많다는 핑계로 못나오게 했으면서=뭐 강심장 사건도 있겠지만-투애니원 때는 세븐빼고 3곡으로 가니까 그렇지요.
      뭐 트리플 타이틀을 선정했고 그것을 모두 팬분들께 보여주고픈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투애니원이 뭐길래 세븐을 대체하는 식이냐는 말이 많았음.
      아직까지 신인인 투애니원을 이렇게까지 특별대우 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도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투애니원 팬분들은 꼭 소녀시대를 걸고넘어지시더군요 마치 '얘는 됬는데 왜 나는 안되냐'식..
      소녀시대는 적어도 투애니원보다는 선배입니다.

      투애니원이 욕먹는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기획사 소속이라는 이유로 다른 아이돌보다 혜택을 누리는 거니 그런거임.
      별말없음.

      2010.09.25 20:28
  9.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은 하지 맙시다.

    왜 그리 다들 못 죽여서 안달인지..;;
    빈집털이 운운 하는게 참 한심 해 보임.

    소녀시대,육피엠,원더걸스 이 3그룹이 동시에 활동하는걸 본 적이 있나;;
    서로 부딪히면 안 좋으니 피하는거 모르나..
    1군 그룹과 1.5군 그룹,2군 그룹에서 나와서 붙는거지..

    1군은 1군끼리,1.5는 1.5끼리,2군은 2군끼리 붙나?

    생각을 좀 해 바 야지..

    2010.09.25 11:20
    •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생각해 보니 이번에는

      2군끼리 붙 었네 ㅋㅋ
      (투애니원 나오기 전에.)

      휘성 같은 고수 빼고..

      2010.09.25 11:21
  10.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쳐는 빼는 게 나았을 뻔...
    또한 정규 1집이라면서 6곡 넣는 기막힌 상술.
    일부 네이트 종자들이 주구장창 까대는 SM 라인과 비교됨.
    또한 박봄을 제외한 멤버들 모두 기계음으로 중무장. 제발 테디 이넘 짜르고 외부작곡가 영입이 시급함. 윌아이엠 드립 쳐댔으면서 그분곡은 없고, yg 주식가진 엠넷이랑 짜고치고, 혀꼬부라진 랩에...

    2010.09.25 11:57
  11. 요즘 음악프로 순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SM라인의 음반 판매량 싸움대 비SM라인의 음원싸움입니다.. 여기서 팬텀이 가지고 놀기 좋은 점수는 음반점수 입니다.. 음원은 몇십만의 팬클럽을 거느린 보아도,슈주도,샤이니도 어처구니 없는 음원성적을 냈으니까요..심지어 동방신기3인도 지금 음원점수가 거시기 하죠.. 포투의기사라는 블로거가 쓴글은 오히려 대중적인 음원점수는 10위권 밖이면서 심지어 50위권이면서 음반판매량으로만 1위를 하는 슈주,샤이니정도를 까줬어야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2010.09.25 12:14
  12. 2NE1, 팬 이외에 까는 분들 정말 많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을 쓰기 전에 솔직하게, 저는 블랙잭입니다. 그러나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쓰도록 할게요.

    2NE1은 데뷔를 했을때부터 대우가 남달랐습니다. 인기가요에서 6~7분을 소요하며 2곡을 부른것도 아닌데, 그저 춤무대인데도 그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주었죠.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요의 신안가수답지 않은 대우에도 불구하고 2NE1은 기대치에 닿지 못했습니다. 한창 Lollipop으로 인기가 있었고, 보통 여가수들답지 않은 Modern fashion과 멋있는 표정, 포즈. 그리고 귀여움과 아름다움이 아닌 멋진 포스와 강한 퍼포먼스로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지고 있었죠. 그러한 신인가수가 데뷔를 한다면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2NE1의 첫 무대는 솔직히 제게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빅뱅을 먼저 좋아했던 저는 세븐, 거미, 빅뱅 등 실력파만 모았던 YG에서 나온 여그룹이라 기대를 많이 걸었으며 '여자빅뱅' 이라는 닉네임도 따라다녔고 이미 선보였던 연습 영상에서 2NE1은 많은 기대를 주었습니다. 멋진 포스를 풍기며 여태껏 보지 못한 여성 래퍼의 제스쳐, 표정 그리고 랩의 소유자 CL, 연습 영상에서의 노래 실력은 별로였지만 Irreplaceable에서 가창력을 보여준 봄, 노래와 랩을 한꺼번에 Here I come으로 보여주며 이미 춤 실력이 유명했던 민지까지. 그 당시 산다라박은 아무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기에 잘 몰랐지만 그 셋으로 인해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멤버가 넷인데 셋이 이리 실력이 괜찮으니, 더더군다나 빅뱅으로 인하여 YG 가수들의 실력은 이미 알려진 터라 넷의 실력은 대단할것이다, 라는 추측도 난무했는데요. 드디어 데뷔를 했을때 저는 정말 '헐...' 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무대가 멋있어서가 아니라 실력이 너무 못났던거죠. 그 당시 많은 분들이 '박봄 라이브 진짜 못한다', '이게 뭐냐.' 라는 말들을 하셨는데 라이브는 봄 언니가 못한게 아니고 다라 언니가 못하더군요. 인기가요 마이크가 좋지 않은 건 알고 있었지만 CL과 민지양과 봄언니의 목소리는 모두 잘 들렸습니다. 그러나, 산다라박 언니...이게 뭐야, 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들리지가 않았습니다(라이브란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건데 봄 언니의 목소리는 정말 잘들렸습니다. 다만 감기로 인하여 목소리가 이상했던 거지 라이브는 다 한거에요. 구별 됩니다) 그렇게 실망감을 속으로만 감추고 다음주의 무대를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라이브에 대해서 욕이 좀 난무해서 그랬던건지 2번째 무대에서는 잘 하더군요. '그래, 그렇게 고쳐나가는거지.' 라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컴백무대, 'I Don't Care' 에서 다시 실망을 안겨주더군요. 컴백 무대 뿐만 아니라 'I Don't Care' 는 그 이후로의 이어진 무대 전체에서 라이브가 불안정했습니다. CL과 민지양은 괜찮았습니다. 다라 양도 그럭저럭 잘 합더이다. 그러나, 메인 보컬인 봄언니가 불안했습니다. 파트가 매우 적었던 'Fire' 때 이후 급격히 파트가 많아진 봄이언니. 그래서인지 연습을 예상치 못하고 잘 맞게 하지 못했나봅니다. 숨이 차 목소리가 흔들린건 당연사고 'You know I don't care~' 에서는 박자마저 늘 반박자, 한박자 느리게 불렀습니다. 그렇게 'I Don't Care' 가 끝나고 'Pretty Boy' 무대 시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Pretty Boy' 는 'I Don't Care' 로 인해 좀 숨이 트였고 활동도 적었던 터라 말이 별로 없었죠. 이렇게 투애니원의 한 해가 끝나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2NE1의 성공적인 흥행이 계속되자 YG는 욕심이 나는 듯 보였습니다. 아직 실력이 한참 모자란게 팬인 제게도 뻔히 보이는데 'Kiss', 'YOU AND I', 'Please Don't Go' 등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이 이어 나와 1위에서 또 판을 쳤습니다. 이 세 곡은 노래성도 별로고 제가 보기엔 그저 돈을 노린 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창 후크송을 빗발칠때에 대세에 따라, 또 홍보용 노래이다보니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 홍보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Lollipop', 여성그룹의 이미지를 딱 벗어나게 해주는 신디사이저의 베스트곡 'Fire', 여성적인 이미지가 이제야 좀 보이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데뷔하자마자 상을 다다다다닥 다 타게 만들어준 2NE1의 대표곡 'I Don't Care'. 사실 요렇게 세 곡만 놓고 보면 YG의 자부심, Teddy가 정말 존경스러워집니다. 그러나,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만 놓고 보면 절대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각 곡마다 1위를 하긴 했지만 또 각 곡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마지막 곡인 'Please Don't Go' 가 나왔을때는 질리기까지 했습니다. 뭔가 너무 틀에 박히게만 만든 느낌이랄까요. 많은 제 친구들도 질리다고 했으며 다운은 받았지만 뭔가 별로다. 라고 했습니다. 'Kiss', 'YOU AND I'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세번째 곡까지 나오니 뭔가 불편하달까요, 좀 별로더군요. 분명 다 다른 곡인데 뭔가 너무 같은 방식으로만 나온 곡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솔로곡들은 팬인 저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니, 솔로곡 자체보다는 무대에서 말이죠.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은 사실 평등하게 활동이 되었습니다. 뮤비와 첫번째로 곡을 선사하게 된 다라언니의 'Kiss' 는 무대에 서지 않았고 뮤비와 무대까지 하게 됐던 봄언니의 'YOU AND I' 는 실상 두번 정도밖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나온 CL과 민지의 'Please Don't Go' 는 뮤비가 없는대신 무대를 정말 오래했습니다. 이렇게 고루 홍보를 한 세 곡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던 무대가 있었죠. 바로 M.net 의 MAMA 무대였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2NE1은 역시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각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을 합친 뮤지컬 식의 'I Don't Care' 였습니다. 내용도 괜찮았고 'I Don't Care' 라이브의 절정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잘 되서 괜찮았습니다만 딱 하나, 눈에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산다라박의 'Kiss'. 이렇게 산다라박만 몰아세우면 다라 안티 아니냐는 말을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다라 언니는 가수로써 정말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그건 팬들도 인정해요. 다라 언니는 'Kiss' 를 통해 유명한 말은 남겼죠. 바로 'Baby boy' 요. 이건 무슨 소리냐, 하실까봐 말해드립니다. 그 날 엠알을 틀고 무대에 섰던 다라 언니는 라이브가 너무 안되서 엠알에 있던 녹음 부분, 'Baby boy' 밖에 실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MAMA가 끝났습니다. 사실 MAMA 이야기를 한건 다라 언니의 라이브를 거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 다른 멤버들은 괜찮으냐. 제가 보기엔 CL과 민지, 그래도 나았습니다. 그러나 봄언니가 정말 아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YOU AND I' 는 왠만한 가수가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음이 높습니다. 사실상 피아노로 멜로디를 쳐보면 음은 오른손 '레' 나 '미' 정도까지밖에 안올라가지만 그 '레' 의 음이 연달아 계속해서 나오기에 숨도 차고 목소리가 흔들려 노래를 완곡하기가 어려운 것이죠. 사실 전 봄이언니를 제일 좋아하는터라 롤모델로도 삼을 정도로 언니를 좋아했으며 'YOU AND I' 도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두근구든, 첫 인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말인가요. 'YOU AND I' 첫 무대가 끝나고 펑펑 울었다던 봄 언니. 울만도 했습니다. 라이브가 정말 아니다 못해 너무 못했기 때문이죠. 자신이 정말 원하던 첫 솔로 무대인데 음이 올라가기는 커녕 유지도 못해 끝 부분에는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목소리가 흔들리는것으로 처리가 되었고 숨이 차 음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박자 또한 가끔씩 반박자씩 놓치기까지 했습니다. '박봄 가창력' 이라는 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보지 않았지만 왜 떴는지 이해는 가더군요. 그게 긍정적인 글이건 아니건 말이죠. 그렇게 실패적인 첫 무대가 끝나고 다음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숨이 차 유지가 되질 않자 2절의 '난 해준게 없는데~' 부분에서는 좀 낮은 화성 부분을 부른 봄이 언니. 음도 비교적 잘 올라가고 유지는 되었고 흔들리는 부분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음원을 듣는것치고는 역시나 실망적이었습니다. 뭔가 광팬였던 저도 실망이 커 봄이 언니에 대한 사랑도 식고 음원을 들어도 CD빨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여튼 이렇게 라이브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적인 2009년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 드디어 2NE1의 컴백이 이루어졌습니다. 트리플 타이틀이라는 정말 엄청난 곡을 들고 온 언니들. 음원은 '기계음이 너무 많다.','1년 기다렸더니 오토튠빨.' 이라는 말이 넘쳐났지만 그래도 제가 듣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또 불안했습니다. 이번에 라이브 못하면...하... 걱정부터 앞섰죠. 하지만 그런 제 걱정을 무너뜨린다는듯이 2NE1 언니들의 컴백 무대 라이브는 꽤 괜찮았습니다.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전히 다라 언니의 목소리를 듣기란 어려웠고 봄 언니는 흔들렸으며 민지 역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NE1 데뷔 무대, 즉 2009년때의 라이브 무대를 비교해놓고 보세요. 정말 많이 늘은겁니다. 더욱이 저는 라이브를 거론하며 뭐라하시는 분들이 이해되지가 않았습니다. 당신들, 인기가요 마이크 상태 최저라는걸 벌써 잊으신 건가요? 2NE1의 컴백무대가 이어지기 전에 라이브가 정말 좋기로 유명난 샤이니분들과 태양군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의 목소리. 저는 잘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 날의 인가 마이크 상태는 정말 똥만도 못했다는 소리가 되죠. 그런데 그걸 다 들어놓고 그걸 다 알면서도 투애니원의 라이브를 데뷔때처럼 욕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전 정말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때랑 비교해놓고 봤을때의 이야기를 하는거라구요, 저는. 그리고 그 후에 마이크 상태가 제일 좋은 뮤뱅의 무대에 서니 그제서야 라이브가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원래 늘은거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보셨듯이 비판도 많이 하는 팬인데요, 라이브 좋은 선배가수 샤이니, 태양 분들의 무대를 보고 마이크 상태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 2NE1에 대한 이야기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나오든 반응이 좋았던 2009년때와는 달리 2010년은 2NE1의 수난시대라 봐도 될 만큼 많은 분들이 뭐만 하면 까기 시작했죠. 컴백무대때부터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데뷔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애들을 그렇게까지 대우할 필요 뭐 있냐' 라고도 하셨고 '그렇게 대우해줬는데 딱히 좋은 무대는 아니었다'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팬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좀 못마땅하네요. 10분 무대요, 솔직히 2NE1이 처음입니까? 다른 가수분들, 아이돌 가수분들도 몇 번은 하신 적 있습니다. 물론 2NE1이 비교적 신인이긴 하지만 팬층이 두껍고 여성 그룹의 아이돌 그룹이라는 데에서 별 차이점은 없다고 봅니다만 3곡 완창이라는 이야기가 무대 전부터 불거지더니 이렇게 비판이 거세지는것 같더군요. 또한 '빈집털이' 라는 이야기가 네이버에서 정말 많이 나돌았습니다. 그러면 2007년 정도부터 1위를 오랫동안 한 아이돌의 무대들을 보십시오. 1달 넘게 1위한 가수분들에게 엄청난 적 가수들이 그 때 있었나요? 그럼 그 분들도 빈집털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소녀시대, 티아라, 2PM 모두 빈집털이를 한거네요, 그쵸? 또한 빈집털이 반발을 하시는 분들, 그러면 레인보우, 시크릿, 휘성 뭐 이런분들은 가수라고 보지도 않는건가요? 물론 저 세 분들이 소녀시대, 2NE1을 이길 만큼의 팬층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대놓고 여그룹도 2그룹이나 있는데, 또 보아 언니까지 계시는데 빈집털이 막말을 내뱉으시는건 블랙잭 뿐만 아니라 저 그룹들의 팬층에게도 눈살을 찌푸리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09.25 13:58
  13.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궁금한건데 투애니원 남자코디 양갱 이사람 미국으로 유학간게 투애니원미국앨범활동때 대비해 나가서 미리 준비하는거라든데 진짜 미국진출할려는건가요? 어제 한국인 그룹이 빌보드 10위에 들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투애니원도 준비제대로해서 미국시장을 진출했음 좋겠네요, 투애니원이 큰성과를 이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9.25 20:14
    • ^^  수정/삭제

      미국 유학이 아니라 군대 갔다는 말도 있던데..ㅎㅎㅎ

      2010.10.24 15:04
  14. 솔직해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사람들의 걸그룹 평가

    소녀시대: 이쁘다 ,얘네 나오면 몸매랑 얼굴만 감상, 노래mp에 안넣고 다님(솔직히 쪽팔림)
    원더걸스:이쁘다, 노래 mp3에 넣어다닐만함
    브아걸: 외모는 그럭저럭~ 음악에 열정이 보임, 노래 괜찮은편
    시크릿: 듣보잡
    레인보우:듣보잡
    카라: 이쁘다, 노래 참 쉽게 만드네.. 대부분 노래 못함
    시스타:듣보잡, 노래는 좀 하네? 이쁘다
    2ne1: 얘들 좀 특이함, 노래좋음

    2010.09.25 21:38
    • 냥냥  수정/삭제

      주위 사람들 평가를 절대적으로 매기지 마시죠
      런 데빌 런 엠피에 넣고 꼬박꼬박 듣는 저로서는 그냥 웃길뿐.
      그래 시크릿 레인보우는 듣보잡이지...근데 듣보잡 좋아하는 가수 팬들도 있는데 이렇게 듣보잡 만드니까 참 좋아하겠네요 시크릿 레인보우 팬 분들이..ㅋ

      2010.09.25 22:45
    • 공감가네요 ㅋㅋ  수정/삭제

      정말 공감갑니다 ㅋㅋ

      저는...

      소시=이쁘다,얼굴과 몸매 감상,mp3에 노래는 없다.
      원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브아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시크릿=괜찮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레인보우=그럭저럭,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카라=이쁘다,노래는 좋은데 좀 아쉽다.,mp3에 오래 넣다 못해 뽕을 뽑을떄까지 넣고 다닌다.
      시스타=못 생..겼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투애니원=그럭저럭,mp3에 오래 넣고 다닌다.

      2010.09.26 08:21
    • ^^  수정/삭제

      냥냥님은 소녀시대 팬이니까 소녀시대 노래 당연히 모두~다 MP3 에 넣고 다니겠죠^^

      2010.10.24 15:05
  15. ㅇㅡ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트리플 하는건 인정되는데 아마도 인기가요나 엠넷같은 신뢰가 가지 않는 음악방송의 태도때문에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정말 눈꼴시렵죠 엠넷하구 인기가요는.. 그게 오히려 2ne1이 욕먹게 만드는 이유일듯

    2010.09.26 00:04
  16. 이번 트리플 타이틀 곡 정한건 정말 잘 한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1위도 3주면 끝이고 솔직히 별로 의미 없음. 노래를 더 알릴려고 한 시도로 좋음 ㅇㅇ

    2010.09.29 00:43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란 말이 제일 기분나쁨;; 그럼 휘성은, 보아는, 성시경은, 박효신은ㅠㅠㅠㅠㅠ 왜 투애니원의 1위를 무시하려고 저들의 노래는 없는 셈 치냐는 말이죠. 좋은 노래라고 다 1위하는 거 아니고, 1위한 노래라고 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명곡이 되는 거 아니죠. 그래도 빈집털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참 그러네요.

    2010.10.01 01:04
  18.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비난글이 많이보이네요. 제가 투애니원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다음! 비난글을 메인에 많이띄워요. 투애니원을 비난하는 수많은 블로거분들은 투애니원을 비난하면서 가요계 전체를 통탄하고 계시는데 왜하필 딱 이시점에서 투애니원이 나오니까 가요계를 비판한 마음이 드셨는지... 너무 안쓰럽고 화가 나네요. 그래봤자들 처음에 투애니원 나왔을때 얼굴보고 못생겼다고 비웃고 까던 사람들 아닐까 싶고...

    2010.10.01 02:29
  19. 공감백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버젖이 편파적인 글을 올리고 메인에 올라오면서 분위기를 몰아가는 글들..
    참 어이 없더군요. 반박글 쓰면 차단시키고..
    가끔 들어오지만 뭔가 좀 웃기는 현상인 것 같네요.
    ...

    2010.10.01 06:55
  20. 웃기는 블로거들이 많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하는 건 있을 수 있다고 치지만..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면
    그 글에 대한 비판도 겸허이 받아야지
    헐 뜯기 좋아하면서 ..반대의견 달면 차단시키는 포투의 기사...이 분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비난이란 자고로 책임있는 말을 내 뱉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 의견의 글이 친한 친구와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수준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텐데 말이죠.
    일방적인 글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 걸 ...
    알법도 한데...얼마나 되돌려 받으시려고 그러는지..안타깝네요.

    2010.10.01 07:00
  21.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냥 존놔 웃기네 ㅋㅋㅋ2ne1이나 빅뱅이 실력파라는데 왜 어이가없죠? 님이 무대같은댈 한평생 못올라가본 님이라 무대에서 그만큼보여준다는게 어떤건질 모르셔서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7 00:07

2NE1 정말 실력파일까?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 9. 17. 23:56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이 컴백하자 마자 1위를 하면서 정말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컴백 1위 축하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개선된것은 산다라라고 하더군요.
사실 투애니원 내에서 가장 라이브가 약하다는 산다라가 발전되었다는 것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가끔... 댓글들을 보면 조금 아닌거 같은 댓글을 봅니다.
투애니원은 여성팬들이 유난히 많은 여그룹인데요.. 그 중 많은 댓글이 투애니원의
실력을 엄청 높이 평가하면서 다른 여 그룹의 실력을 폄하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쯤 생각해봤습니다.
정말로 투애니원은 실력파 여자 그룹일까요?



일단 투애니원은 정말 아이돌을 뛰어넘는 실력파인 것일까요?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지만 투애니원도 아직은 아이돌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들이 인디에서 인정받고 올라온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고, 그저 어느 아이돌 그룹과 다를 바 없이
소속사에서 캐스팅되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트레이닝을 받은 그러한 멤버들이지요.


그래서 인지 사실 멤버간에도 차이가 납니다. 씨엘이나 민지같은 경우는 라이브를 보여줄때 대체적으로
어떤 무대에서나 비슷비슷한 결과를 냅니다.
하지만 산다라나 봄 같은 경우에는 어떤 무대에서는 정말 괜찮게 소화하지만,
어떤무대에서는 "글쎄요..." 라고 긁적거리를 말한 때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박봄의 You and I 때 어떤 무대에서는 "잘한다" 하고 느꼈지만
어떤 무대에서는 굉장히 벅차보이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라야 뭐... 아직까지는 발전의 여지가 있지요.

결과적으로 느낀 바는 여느 다른 걸그룹들과 마찬가지로 하나같이 다 잘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멤버가 있으며 (CL, 민지), 그럭저럭인 멤버가 있고 (봄),
아직은 개선이 필요한 멤버 (다라)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걸그룹주엥서는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걸그룹은 현재는
있지 않고 아마 아이돌 중에서는 천상지희 정도가 유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남자 아이돌들도 있지만 아직 "동방신기" 처럼 다 잘하는 아이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럼 어떤 면이 다른 아이돌보다는 나을까요?
대체적으로 요즘 아이돌은 다섯명, 여섯명씩 나오기에 일단 파트의 분량이 적습니다.
소녀시대도 9명이 나누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8명이 나누며, 티아라는 현재까지
여섯 앞으로는 7명씩 나눌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윤아가 4초를 불렀는데, 다라가 12초를 불렀고 둘의 라이브 실력이 비슷했다면,
윤아보다는 다라가 라이브가 좋았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라가 꼭 윤아보다 월등이 실력파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 긴 파트를 비슷하게 혹은 떠 뛰어나게 소화를 했다는 점이 다른 것이겠죠.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투애니원은 개성이 강할뿐 안무나 이런 것을 소화하고 라이브를 하는면에서
다른 걸그룹보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뛰어나다 느껴지는게 아니라,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정되어 있다 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인트는 무엇이냐 하면요... 투애니원이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분량도 많이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더 안정된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고, 잘하는 멤버가 확실히 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이 인정받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그녀들은 아이돌 범주에 속하고 발전 여지가 있는 그러한 걸그룹입니다.
사실 누군가가 그랬죠. 가수는 타고 나야 한다고...
하지만 정말 노력하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으며 태어난 가수들처럼 잘할 수 있다고요.

투애니원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 더 연습벌레 일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양사장이나 YG방침도 드라마, 예능보다는 노래 춤에 더 맞춰진 그런 느낌이 들구요.



투애니원 팬들이 그녀들의 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들이 어느정도 다른 걸그룹보다 라이브에서 앞선다고는 인정합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확실히 더 잘하는 그룹이 있고, 못하는 그룹이 있구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는 그들은 신인이자,
아이돌 입니다.
아직 아티스트의 타이틀을 붙여주기에는 더 갈길이 많죠.
이 말인 즉슨 다른 걸그룹을 폄하하면서 마치 다른 걸그룹들의 위에서 노는 것처럼 이야기 할정도의
군번은 아직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이돌 중에서는 최소한 동방신기, 천상지희 정도는 되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구요....
아예 실력파로 시작한 브아걸 (1,2집 들어보고 이야기 하시길) 이나, 씨야, 빅마마 정도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투애니원 팬들이 다른 가수들을 깔아뭉개면서 이야기할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아직도 발전개선이 있고, 더 많은 내공을 쌓아나갈 걸그룹에 자꾸 너무 양사장님도 그렇고,
팬들도 다른 걸그룹을 비난하면서 투애니원을 높여세우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아이돌 그룹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까요.

오히려 그런 발언들은 투애니원을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멀어지게 하는 발언일 수 있어요.
팬들이 행동을 잘해야 가수가 욕먹지 않는다는 점은 투애니원팬이나, 소시팬, 카라팬 등
어떤 아이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법칙이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나온 그녀들, 특히 발전된 산다라가 보여서 좋은 컴백이었긴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내공을 쌓아서 정말 "실력파 아티스트" 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투애니원에게 쓰는 글이라기 보다는 투애니원 팬중에서도 자기 가수를 띄우면서
타가수들을 비난하는 팬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물론 투애니원팬들 중 대부분은 다른 가수들도 존중하면서 자기 가수를 사랑하는 그러한
개념이 박히신 팬들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팬들은 절대 다 무개념이 아니고 항상 문제는
소수의 몇몇 팬들이 문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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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글의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실력은 다 고만고만하다~라고 물타기하려드는데 거기에 큰문제가 도사리고있는것이죠.
    님이보기엔 작은 그것조차도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선 현저한 입장차가 나올수밖에없지요.

    소녀시대의 실력에 관한 과대평가(고만고만하다?)를 체리블로거님이 멈추신다면 생각해볼 일.
    투애니원에대해 블로깅하시려면...어줍잖은 평판이나 뜬구름잡듯이 언급하기보단 라이브 동영상 리뷰라도 해보시는게 어떨지.
    님의 현저히부족한 지식도 보충할겸...;;;

    2010.09.22 1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과대 평가요?
      제가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월등하다고 했나요?
      아니면 그들이 아이돌들을 뛰어넘는 실력파라고 했나요?

      님의 문제는 일단 "투애니원은 소녀시대보다 낫다" 하고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소녀시대나 투애니원이나 거기서 거기다" 라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무슨 과대평가입니까?
      오히려 님같은 투애니원팬들이 투애니원을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몰아가는게 과대평가지요.
      솔직히 F(x)도 투애니원만큼 합니다

      차이는 투애니원은 F(x)보다 훨씬 더 개성파라는 점이지요.
      과대평가요?
      누가 누구를 지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대중에게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나 F(X) 보다 "월등히 잘할까요?"
      자꾸 소녀시대만 운운하시는데 (소녀시대 안티같네요)
      그럼 F(x) 하고 비교했을때는 과연 투애니원 모두가 F(x) 멤버들보다 잘한다고는 할 수 있을까요?
      시크릿은 어떨까요?

      글구 같은 말 아이디만 바꿔서 돌려 말하시네요.
      님이 쓰신 글 세게 다 결국 같은 말이네요.

      "투애니원은 아이돌보다 수준이 뛰어난데, 소녀시대 빠돌이 체리블로거는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낫다고 한다. 그러니까 블로깅할 자격이 없다."

      비판하기 전에 글을 정독하는 능력부터 키우셨으면 합니다.

      2010.09.22 12:32 신고
  3.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투애니원 앨범은 기계음 잔치인듯.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1人

    내가 mp3에 발라드만 넣고 다니는 이유는 기계음+일반인과 다를게 없는 바이브레이션 하나 없는 노래, 댄스곡이니 바이브레이션은 없다고 쳐도 안정되지 않은 목소리로 부르기 때문. 바로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들이다.(몇몇 예외도 있지만)

    투애니원이라고 다를까?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
    일단 노래 실력부터 되야된다. CL 랩 쩌는건 누구나 알터, 박봄은 그저 음색이 좋을 뿐(이도 기계음에 묻혀서 들을 맛도 안나네...)

    공민지... 눈으로만 봐야겠네.
    산다라박... 눈으로만 봐야겠네.

    2010.09.22 11:14
    • 님은  수정/삭제

      기계음의 선입견을 가지셨네요.. 저도 기계음을 싫어하기 싫어하나 님처럼 바보같이 싫어하진 않아요.(그냥 들으면 듣기 거북함..그래서 마룬5같은 경우 이번 앨범 타이틀은 안듣기 되네요.)기계음도 하나의 목소리가 될수 있습니다.
      만약 보컬이 딸리는 부분이라면 거기에 넣어서 곡을 더 매끄럽게 할 수 있고 곡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고. 한번 기계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님같은 경우는 주로 우리나라 가요를 많이 듣는것 같으신데. 한번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져서 외국 팝이나 한국외국 락,힙합 같은 경우도 들어보시길 바래요,

      2010.09.25 00:16
  4. 그냥 웃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의견이니 뭐라고 댓글다는 것 조차 우습지만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있고
    님과 같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또한 있으니깐요.
    동의한다는 글에 너무 우쭐해 하지 마세요
    평가는 대중이 하는 것이니깐요.

    2010.09.22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우쭐댔다구요?
      어떤 면이 우쭐 된 것인가요?
      반대 의견에 댓글을 달아서요?

      저하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만약 그분들의 의견을 묵살했으면 반대댓글이
      남아있을까요? 다 지워버렸지...

      2010.09.22 13:35 신고
  5. z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이 뭔가요?

    님 글을 요약하자면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보다 나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걸그룹보다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라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말장난 같네요. 투애니원의 '일부' 팬들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그 '일부' 팬들을 겨냥해서 기사를 쓰시면 될 것을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서 그 가수 자체를 깔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일부' 팬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님이 실력 있는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는 동방신기같은 경우도 열광적인 팬덤이 있다 보니까 '일부' 개념 없는 팬들도 있죠. 동방신기는 괜찮지만 그 팬클럽 때문에 싫어한다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일부' 팬을 하나 하나 신경쓰다 보면 좋아할 만한 연예인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까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나 정치인, 화가 등등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 중에요.

    2010.09.2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시 못하신 분같군요.
      제가 언제 어떻게 2NE1을 깠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 가수 자체를 깠다고 하는데 어디가 깥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댓글만 읽어보시고 댓글다는것인가요?

      2010.09.22 13:31 신고
  6. 과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제일 힘든것이 자신이 틀리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다고생각됩니다.

    2010.09.22 18: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저에게, 어찌보면 투애니원 팬들에게 하는 말 같군요. 이 문제에 대해 정답은 없습니다.
      내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있을 뿐이지요.
      굳이 설득할 필요도 설득 당할 필요도없지요.

      2010.09.22 21:05 신고
  7.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빅마마 브아걸 .은 이해 하지만 씨야는 약간 동의 할수 없네요.. 오직 소몰이 밖에 할줄 모르는 냉정히 말하면 일회성 그룹같아요.

    2010.09.22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다른 건 모르지면 김연지는 그래도 장희영, 이해리, 제아, 이영현과 같은과 라고 칭찬을 받고 있던데...

      2010.09.22 21:05 신고
    • 소몰이  수정/삭제

      sg워너비기 소몰이로 인기끄니까 님 같은 경우는 선입견이 생겼나보네요.. 김연지 같은경우는 저음은 딸리지만 고음같은 경우는 굉장히 매끄럽게 올라가는데..
      그것을 받쳐주는 사람이 이보람이고요..
      이해리 같은경우에도 저음은 못부르니까 요즘 노래 보면 다 저음 강민경이 다합니다.(오히려 저음부분에서는 강민경이 더 잘하는듯)
      그리고 소몰이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진 다음에 노래를 다시 들어보시는게 괜찮으신거 같아요.

      2010.09.25 00:22
  8. 이해력은딸리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투애니원을 좋아하는 팬으로 이 글이 제일 저랑 생각이 비슷한것같네요.
    신인에게 실력파라고 하며 치켜세우는건 안티들의 먹이감밖에 되지 않을텐데.. 언플 정말..
    빅뱅이나 투애니원이나 실력파보단 노력파,개성파 라고 칭하면 더 좋을거란 생각을 많이 하죠.
    특히 산다라박은 투애니원tv보니까 배치면서 연습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아이돌은 실력보단 그 사람, 무대, 노래... 아 뭐라고 해야하나.
    어휘력이 딸려서 제 생각을 잘 못전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투애니원 무대를 보면 즐겁죠. 본인들이 즐거워하니 대중?들도 신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안무도 다른 아이돌처럼 딱 틀에 박혀있다? 로봇처럼 딱딱 하는 거 말고. 막 돌아다니거나 자유분방하게 하는게 보기 좋고 노래는 들을 때마다 기계음이 아쉬워요. 아파라는 노래같이 투애니원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래도 투애니원은 기계음이랑 뭔가 잘어울리는 것같고.
    다른아이돌과는 좀 다르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실력이고뭐고 그냥 듣고 따라부르며 즐기기만했는데 실력파라고 하며 팬과 안티가 싸우고 하니 요즘은 즐기긴 하지만 목소리가 흔들리나. 삑사리나나 신경이 쓰이는게 가슴아프네요. 음악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음악은 듣고 즐기는게 좋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아 정말. 아직 중딩이다보니 잘 못쓰겠네요.

    2010.09.25 00:30
  9. 체리블로거님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을 안 좋게 보는 분들한테는
    그 댓글에 맞장구 치듯이 이런저런 설명 늘어놓으시거나
    그냥 냅두시는 것 같은데
    좀만 2ne1 칭찬하거나 괜찮게 생각하는 글이 올라오면
    다른 식으로 안 좋게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블로그 주인이 직접 나서서 대부분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다는 건 처음보는 것 같네요

    2010.09.25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어제까지 제 블로그 방침이었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님같이 고유이름도 쓰지 않는 분께
      다 답글 달아드렸죠.
      제가 투애니원 안티같으시다고 느낀다면 제 이름 클릭해보셔서 새로쓴 투애니원에 관한 글이나 예쩐에 쓴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글 참고 해보싲요.

      그리고 제 글에 동조한다고 그 밑에다가 네네 하고 답글다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댓글달아서 할수없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실 거라 믿고 이글이 고유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께 드리는 제 마지막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또 뵈면 고유의 닉네임을 뵈었으면 하고 님께서 제가 정말 투애니원 안티인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단 비난을 하려면 가장 최근 글인
      1) 2NE1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두 개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0.09.25 02:06 신고
  10. 설하(체리님께서 고유닉네임으로 달아달라고 하셔서 수정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2ne1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투에니원을 꽤나 좋아하지만 네이트에만 들어가면 갑자기 싫어지는건 사실이예요
    무개념팬들만 보고있자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하지만 개념있는 팬분들도 이세상엔 많습니다.

    투에니원의 실력이 동방이나 브아걸처럼 월등히 뛰어나다고는 생각 안해요
    타그룹에 비해 개성파인건 인정해야할 부분인것 같다는 제 작은 생각이고요.

    아직 라이브가 좀 모자란다 싶은것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아이돌중 라이브가 제대로 잡힌 그룹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투에니원의 라이브 실력이 더욱 늘어나 동방과 브아걸처럼 실력으로 인정받아 세계로
    가길 바라는 팬의 작은 바람이네요....

    좀전에 투에니원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라는 글을 읽고 왔는데 체리님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이 글 제목 아무리 생각해도 좀 거슬리네요.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 드리고요.
    투에니원의 무개념 팬에대한 생각은 저도 체리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팬에대한 제목으로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에대해 기분상하신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요
    한번 생각해 봐주시면 감사해요.

    2010.09.25 0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개념있는 분들 많죠.
      헌데 네이트만이 아니라 유난히 투애니원 기사에는
      꼭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 비난하는 글을
      많이 봅니다.

      그런분들이 전체적으로 개념팬들까지 이미지 흐려놓는것이겠죠.
      저도 투애니원이 좋고 잘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도 "실력파" 해대는 개념없는 팬들때 일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티는 아니고요.. 아직 제가 조금더 고유한 스타일을 좋아하긴 해서 그렇지 투애니원의 매력 자체를 모르지는 않습니다.

      다들 잘되었으면하네요.
      닉네임 사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2010.09.25 07:53 신고
  11.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잘 하나요? 브아걸이 불렀던 발라드풍의 노래는 괜찮았지만,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일렉장르의 곡들은 ... 완전히 깔고 립싱하던데. 장르의 특성상 생라이브로가면 곡의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점때문이라고 이해는 함.
    그런데 그런점에선 오히려 투애니원 얘들이 더 낫던데.... 비슷한 장르인 캔트노바디에서 오히려 덜깔고도 라이브를 다 해내고 곡 분위기도 안죽이고.
    투애니원이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다고는 보지만, 브아걸이 라이브를 잘한다? 실력파다? ㅎㅎㅎ 난 왜 웃기지. 발라드만 잘부르면 실력파? 하도 브아걸이 실력파라길래 자료좀 찾아봤더니, 대부분 브아걸은 스튜디오에서 부른 라이브영상 갖다 대면서 실력파라고 주장하더만. 그런점이 더 웃긴거 아닌가?

    가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미련하고 찌질하다고 보는 편이지만, 최소한 비교를 하려면 뭔가 잣대는 정확하게 동일한 잣대를 가져다대고 비교를 해야지. 이사람에겐 이잣대 저사람에겐 저잣대 고무줄 잣대로 자신이 만든 결론을 도출하는건 아니지요.

    이것도 아이돌 팬덤싸움인가? 객관성을 가장한 고무줄 잣대.

    2010.09.25 02:44
  12.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나는 투애니원 팬이 되는 건가? 그쪽 용어로 뭐라더라? 무슨 용어가 있긴 있던데....... 아무튼 그렇게 몰린다면 할 수 없는 거고.

    2010.09.25 02:47
  13.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은 언론플레이에 의해 만들어진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실력파라고 말 할때는
    가창력이 뛰어나서 라이브 무대를 잘 소화하거나
    혹은 작곡능력이 있어서 그들의 감정을 곡으로 표현 할 줄 아는 가수를 실력파라고 하죠

    물론 투애니원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의 완성도는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수가 실력파로 인정받으려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하는게
    가창력입니다
    투애니원에서는 CL빼곤 그냥 보통 아이돌과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춤을 아무리 잘 춰서 퍼포먼스가 뛰어났다고 한들 가창력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실력파라고 인정받지 못하죠
    예전에 팝핀현준이 그랬던 것처럼

    투애니원의 실력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파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요즘 아이돌 중에서는 태양이 가장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2010.09.27 04:44
  14.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언플할때 투애니원이 노력을 많이해서 무대장악능력이 뛰어난 노력파 정도로 하는게 어땠을까 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실력이야 각 그룹에 메인보컬정도 빼면 비슷비슷하잖아요

    2010.09.27 04:49
  15. 의문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에게 실력파라는 말을 쓰면, 다른 가수를 비하하는게 되나요?
    왜죠? 아 ...... 저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위에 언급된 다른 아이돌에 대해서도 이름정도만 들어봤을뿐,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도모르고요.
    우연히 2ne1이라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검색을 해 보다, 이 글도 보게 된 거고요.

    제가 가지는 의문은 누군가에게 실력파라는 말을쓰면 그게 다른 모두에 대한 비하가 되냐는겁니다. 조용필을 실력파라 한다고, 김건모가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겁니까? 아니면 신승훈이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 겁니까? 시기가 다른 가수들이라..... 정확한 예는 아니겠지만요.

    어쨌든, 제 경우 다른 아이돌?의 노래를 안들어보고 무대도 안봐서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만. 왜 누군가에게 실력파란 말이 붙는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돌? 그룹? 가수? 그들도 실력파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실력파라는 단어가 절대적이고 수치화 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요.

    그리고, 어느 팬덤에서 어느 팬덤을 공격한다?
    이거 근거가 있는 건가요?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은 누가 누구의 팬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공간 아닌가요?

    주인장은 일부라고 주장을 하셨지만, 그 일부의 실체가 너무도 불분명하고 모호하네요.

    2010.10.05 15:28
  16. 일부는공감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는 라이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소름돋을 정도로 가창력있다고 할 만한데

    천상지희나 브아걸 같은경우에는 실력파라고 못박을 수 있는 그룹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천상지희는 몇 년에 활동할 때 노래를 들어봤는데 딱히 가창력이 귀에 들어오진 않았고요. 브아걸은 미료 랩이나 제아 가창력은 인정합니다만, 가인의 보컬이 안정적이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나르샤 맘마미아나 삐리빠빠 들었을 때 안무도 거의 없이 노래도 안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적이었는데요.

    투애니원 기계음드립 같은 경우에는 캔트노바디가 일렉트로닉 계열이라서 기계음이 많이 들어갔지만 앵콜무대 생목으로 부르는 거 들어보니까 확실히 잘 부르고 브아걸 1집 발라드 때 노래로 실력파를 인정한거라면 김정은의 초콜릿 아파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하네요

    투애니원이 1년차 아이돌인데도 실력파 운운하는 건 yg가 약간 오버하는 걸 수도 있는데 소녀시대나 애프터스쿨 같은 타 아이돌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소녀시대 가창력 하면 태연이나 제시카밖에 생각 안하고, 투애니원 하면 상대적으로 미약한 산다라 보컬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글쓴이 분도 꽤나 투애니원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거 같은데요

    2010.10.06 08:43
  17. 미안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소녀시대같은애들이랑은 틀림. 실력파가 확실히 맞네요

    2010.10.31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고 내가 소덕이면 댁은 무개념 투애니원 팬이네요.
      소녀시대 같은 애들이랑은 틀리다고요?
      오히려 태연의 솔로앨범때 가창력이 박봄의 You and I 때 불안한 라이브 보다는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님 댓글의 문제는 무조건 일단 투애니원은 모든 멤버가 다 소녀시대 위에 올라가있다는 좁은 시선이지요.
      내가 2NE1 안티라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님은 예전부터 제가 소녀시대 글만 쓰면 싸우자고 들려드는 안티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2NE1 안티이면 왜 트리플크라운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2NE1을 대신해서 반박의 글을 쓰겠습니까?

      소녀시대 앨범은 왜 팔아주냐고 하셨죠?
      님도 역시 소녀시대 앨범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타이틀하나만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지요.

      소녀시대 CD사면 빠돌이, 2NE1 CD사면 음악성 높은 CD사는 귀가 깨인 사람.... 편견도 지독한 편견이지요.
      뭐 님이 존댓말을 써주시고 욕설을 써주시니 님의 IP를 차단하는 유치한 짓은 안하겠지만, 저 비방하시기전에 님도 임을 한번 돌아보시고 여태껏 썼던 댓글을 돌아보시지요.

      그저 지나가는 "미안한데" "o" "음" 이런식으로 익명으로 쓰면 못알아볼것이라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2010.10.31 22:38 신고
  18.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봤을때 이글은 돌려쓴 안티글 정도 당신이 얼마나 음악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어떻다 누가 어쨌다 라고 평가할정도가 될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잡탕으로 들어서 귀가 열려있다?나는 헤비메탈이란 쟝르에서 아트락(프로그레시브 락)듣기까지 10년이 걸렸고 그 후 째즈랑 클래식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가리지 않고 듣게 되었지만.........,즉 귀가 열렸다는 소리를 들을려면 적어도 20년은 음악을 들어야 팝과클래식 국악까지 들을정도가 되는데 귀가 열려있나요? 그럼 30년 음악을 들은 내가 말해볼까요. 솔직하게 난 가요라는 음악은 음악으로 치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주 극단적이었죠. 하지만 아이돌그룹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 그룹이 2ne1이었죠. 님이 말하시는 동방신기.소녀시대 음악들어 봤습니다. 한마디로 유치하더군요.
    님이 말하는 다른 걸그룹도 음악들어 봤습니다. 별루였습니다. 잠시잠깐 스쳐지나가는 음악이랄까요. 하지만 2ne1은 다릅니다.독특함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들중에 가장 들어줄만한 가치가 있는 걸그룹이더군요. 실력을 말하는데 도대체 뭘로 실력을 말하나요. 가창력을 말하나요. 춤실력을 말하나요. 도대체 뭘 말하나요. 음악인에 실력이란 그런걸 실력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실력이 어쩌니 저쩌니란 말로 돌려서 말하지말고 나는 2ne1이 싫다고 그냥 말하세요. 그리고 이런글 쓸려거든 음악좀 더 듣고 쓰시기 바랍니다.

    2011.07.09 15: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헤비메탈 10년을 들었던 뭐든 그건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라는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건가요?
      님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아야 한다구요?

      님이야 말로 "나는 소녀시대, 동방신기가 싫다" 라고 하시지요.
      그들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은 다 틀린 것입니까?

      그냥 자기 스타일에 맞고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애들은 다 별로인데 2NE1만 독특하다" 라고 주장하는 것도 님이 아니십니까?

      님이 2NE1을 좋아한다고 해서 2NE1이 최고라는 법칙도 없고,
      모두가 2NE1을 좋아해야 한다는 법칙도 없으며,
      소녀시대나 동방신가, F(x) 등이 다 떨어져야 한다라는 법도 없습니다.

      음악을 좀 더 듣고 쓰라구요?
      제가 음악을 10년을 들었던 20년을 들었던 님과 동의하지 않으면,
      저는 님에게는 음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고 수준 낮은 사람이겠지요.

      그냥 난 2NE1만 좋다! 라고 말하세요. 그게 더 솔직합니다.

      2011.07.09 15:50 신고
  19.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소 나는 들을 만한노래는 2ne1밖에 없소! 그리고 이런글 쓰지 마시오. 대형기획사에서 만들어낸 아이돌은 음악적인 깊이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걸 이러니 저러니 쓴다는 자체가 내가 보았을때는 유치할뿐이요. 실력이니 가창력이니 기획사에의해 주도되는데 그들에게 실력이 어쩌니 하는자체의 말이 나에게는 바보 스럽게 느껴질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sm을 무척 좋아하나 보오 sm가수들은 띄우고 yg를 낮추는걸 보면 내가 보기에는 yg가 나는 좋소 개인의 능력을 더끌어올린다고 할까? 가수들의 개성도 더 지켜주는것 같고 말이요.나는 sm애들 참으로 불쌍하오. 엄청난 스케쥴! 그리고 내가 말한건 다 맞고 당신이 말한 건 다 틀리나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말한건 다 맞는다고 봅니까?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음악을 오래 들을수록 귀가 더 트이는 법이요. 그건 당신 옆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음악을 많이듣고 많이 안다는 분에게 물어보시요. 물론 음악에 절대적인건 없소! 내가 글을 읽어 보고 극단적으로 쓴 말은 있으나! 틀린말은 없다고 봅니다. 왜 음악전문가들일수록 2ne1을 좋아하는지 아나요!

    2011.07.09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싫소. 댁께서 댓글을 쓰실 권리가 있는 것처럼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 글을 쓸 권리가 있소.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글을 쓰라마라 하는 것도 유치한 법이오.
      당신은 YG를 상당히 좋아하나보오.
      YG가수들을 띄우고 SM가수들을 낮추는 걸 보면.
      나는 SM이고 YG고 솔직히 상관은 없소.
      다만 YG 팬들이 너무 YG 가수들만 띄우고 대체적으로 SM 가수들이나
      타 가수들을 비난하기에 그것에 대해서 글을 적어본 것이오.

      인터넷에서 "태연극찬" 에 대해서 조금만 조사해보시오.
      얼마나 많은 글들이 나오는지. 그것도 음악한다는 사람들 말이오.

      난 댁같이 YG를 띄우기 위해서 SM과 타아이돌 그룹을 까는 팬들이 싫소.
      이 글에서 내가 어디 2NE1이 소녀시대나 F(X)에 비해서 밀린다고 썼다는 말이오.

      눈을 씻고 글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구려
      나는 소녀시대나 2NE1이나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했소.
      YG가수들이 낫다고 SM을 깔아뭉갠건 당신이오

      2011.07.09 22:55 신고
    • 국어사랑  수정/삭제

      솔직히 실력파들은 수만보다 양을 더 쳐주지. 수만의 떼거리야 한 두명 잘 얻어 걸리면 직업갈아타고. 음악하곤 거리가 있지. 보아 빼고.

      2011.07.24 01:42
  20.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서 이런글 쓰지 말라는건 너무 극단적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애기 하는건 이런 소모적인 글은 될수 있으면 쓰지 말아달라는 애기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쓰지 말라는 애기가 아니라 이런 소모성 주제는 될수 있으면 피해달라는 애기입니다.

    2011.07.09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는 조금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솔직히 2NE1과 빅뱅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들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구요.

      절대 2NE1이 소녀시대보다 못하다느니 이런 의미는 아니고,
      일부 팬들 (인터넷기사보면 자주보는 댓글) 중에 유난히
      2NE1팬들 중 일부가 조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맨 마지막에 매너지켜주신 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셨으면 하네요.

      2011.07.09 23:02 신고
  21. 루트2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당신은 2ne1을 비하하십니까? 2ne1띄우려고 타가수 비난하는 댓글 보기 싫다시는 분이? 그리고 천상지희나 동방신기정도 되야 실력파입니까? ㅎㅎ 실력이란 대중이 평가하는 것이죠. 당신이 대중이면 저도 대중이고 2ne1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역시 대중입니다 해외 어느 전문가도 천상지희나 동방신기가 실력파라는 언급한 것은 못들어 봤으나, 2ne1을 인정하는 말은 들어봤는데.. 그 사람이 전문가기때문에 마냥 솔깃하지 하지 않아도 내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걸 증명하는거죠. 당신의 귀는 다른걸 원할지 몰라도 최소한 원하는걸 들으시면 되지, 왜 굳이 2ne1 실력을 들먹이시는지..

    2011.07.11 10: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도 이해 못한채 댓글달았네요...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 모순을 가지고 있네요.
      "내 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다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반대로 말하자면 님이 안들으면 실력은 없는겁니까?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들의 노래도 어떤 이들의 iPod이나 MP3 플레이어에서는 오랫동안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등이 실력파라는 것을 증명하겠지요.

      그렇다면 2NE1이나 소녀시대, 원걸 다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유난히 2NE1 팬들은 2NE1만 실력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려는 것 같아서 보기 좋지는 않네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것이지만)

      2011.07.11 13:14 신고
    • 랄랄랄  수정/삭제

      그 문장에서 "내 귀"란 대중의 귀란 뜻이지,지가 안들으면 다 실력없는 가수라고 말한걸까? 바보도 아니고, 문장 이해 수준하고는. 그러니 저딴 비난아닌척 비난글이나 쳐올렸지. 무뇌로구만.쯔쯔..

      2011.07.24 00:52
    •  수정/삭제

      잘난척하다가 제대로 까였네 ㅋㅋㅋ

      2011.07.24 01:00
    • 국어사랑  수정/삭제

      남의 글을 일부분만 뜯어내서 비판하는 습성을 버려야 할텐데. 그건 마치 우는 장면만 편집해서 감동받은것 같이 조작하는 나가수 편집이랑 같은거니까. 루트2a? 수학 잘하심껴? 역시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한다는 말이 맞는듯 ㅋㅋㅋ

      2011.07.24 01:32
    • 그냥  수정/삭제

      글이 요지는 대중이 오래동안 들어 좋으면 되는거지 뭔 실력을 따지느냐 이런 건데..

      나도 대중 너도 대중,, 좋아하는 음악들음 되지 실력운운하지 말라 그말이네.

      유독 2ne1만 실력파라는 댓글에 심기가 불편하다고 비판을 위한 비판하는것 자체도 쫌 아니지 싶네.

      2011.07.24 01:54
    • 똥고집  수정/삭제

      남 헐뜯기는 좋아하면서 자기글 헐뜯는건 못보겠다? 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게 누군데 자기 모순이래네 참, 웃기는 블로거들 많다니까. 2ne1헐뜯는거 좋은데 니글에 누가 헐뜯는것도 겸허이 받아들일 줄 알아라

      2011.07.24 02:14

걸그룹계 히든카드 멤버들

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2010. 1. 29. 20:21 Posted by 체리블로거
2009 걸그룹의 대란이 일어난 후에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인식되었고, 많은 멤버들은 각 프로그램 고정을
꿰차는 둥 예능계에서도 발군의 실력들을 보였다. 허나 안 좋은 점은 많은 멤버들은 너무 과다하게 방송에 노출된 나머지
이제는 캐릭터가 확실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런 캐릭터가 아직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과도 노출된 캐릭터는 소녀시대의 7명 (서현, 효연 제외), 브아걸의 가인,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등등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 많이 노출되지 않은 그런 몇몇 멤버들에 대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한다.
(예능에 나와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자주 안나오는...)



1) 소녀시대 효연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많은 이들에게 "소시 댄싱퀸" 정도로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이번에 강심장에 나와서 효연이 고백을 했을때도 많은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서프라이즈로 돌아왔을법도 하다.
아직 까지는 멤버들이 많지 않은 방송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사실 소녀시대의 공영소와 헬로우 베이비 같이 자신의 멤버들이 많을때 자신감이 가장 돋보이는 그러한 멤버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단 한번도 효연은 방송에 혼자 출연한적이 없다. (서현은 라디오 스타로 첫 단독 출연을 했다)
말투나 이런게 멤버들이 많을때하고 적을때하고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기회만 잘 주어진다면 나름 입담도 강하고 초딩스러운 면도 있고, 자신감, 표현들도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예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예능감은 있으나 카메라 울렁증과
멤버 없이도 잘 살아남은 비법을 개발해 내야 하는 것이 필수다.
(추천글: 효연사태를 보면서 - 굳세어라 효연아!)



2) 카라 강지영


카라의 모든 멤버들이 잘 알려진 가운데 방송분량도 가장 적고, 아직 많이 공개가 안된 멤버가 강지영이다.
대체적으로 노출이 많았던 카라에게는 그녀가 카라의 비밀 병기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키에,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그러한 맛(?) 이 느껴지는 친구 같다.
약간 어눌한 말투에 적절히 치고 빠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나간다면 잘 클 수 있을 것같다.
강지영도 역시 카메라 의식 없이 편하게 있을때 가장 잘 성격이 나오는 듯 하다.
카라베이커리 / 아이돌 군단의 그녀들 시즌 4 때와 다른 방송을 비교해보면 그 점이 잘 나타난다.



3) 브아걸 미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걸그룹 계의 예능 유망주이다.
나이도 꽤 되기 때문에 일단 나르샤와 같이 성인돌 캐릭터로 분류된다.
사실 경력도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앞서있는데, 브아걸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허니 패밀리의
객원보컬 시절로 올라가면 이미 음악계에서는 10년가까이 있어온 그러한 연륜(?) 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윤미래 이후의 최고의 여자 MC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에피소드도 많을 듯 싶고, 또한 노련함도 많을 듯 싶다.
성인돌 류로써 거침없이 다 이야기할 수 있을 그러한 입담과 독설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인터뷰때 보면 대부분의 인터뷰는 미료가 다 도맡아 한다.

지난 주 패떴에는 미료의 포스를 잘 보여주는 그러한 장면도 많이 나왔다.
중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4) 브아걸 제아


역시 위의 미료와 동급으로 거친 입담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다.
노래 할때 하고 예능나와서 행동할때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사실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 브아걸의 제아는 굉장히 수줍고 조용하고 말없는 멤버였다.
미료가 스타골든벨에서 밝힌바로는 제아가 거침없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제지" 가 들어가서 제아가
입을 열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

허나 1위도 하고 브아걸이 거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제아도 "방목" 되지 않았나 싶다.
예전 방송과 요즘 방송에서 제아를 비교해보면 그녀의 거침없고 당당한 면을 잘 볼 수 있다.
이번 패떴때 제아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다.. (김국종 실컷 비난하고 다소곳이 있는 표정할때 ㅋ)

대체적으로 브아걸 멤버들이 적지 않은 나이때문에(?)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요즘 대세가 솔직함, 털털함 인만큼 미료와 함께 예능계의 유망주로 떠오를 능력과 끼가 확실히 있다고 본다.
실력이 뒷받침 되는것도 한 몫하겠다.



5) 2NE1 산다라


뭐 데뷔초 부터 워낙 4차원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으니까 딱히 끼와 재치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어쨋든 산다라는 특이한 생각과 행동등으로 굳이 독설을 하지 않아도 톡톡
튈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긴 했다.

현재 YG는 2NE1을 예능으로 돌리지 않는다. 빅뱅도 그닥 많이 나왔던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예능을 위해서 내놓는다면 아마 산다라가 아닐까 싶다.

CL은 카리스마를 유지시키기위해 묶어놓을 듯하고 산다라가 외모나, 끼와 독특성에 있어서는 가장
예능에서 호감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6) 애프터스쿨 이주연


현재 애프터스쿨은 주로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에 유이 체제로 유이만 돌렸다면 이번엔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듯 싶다.
하지만 박가희의 효력이 끝나면 (나쁜 의미는 아님) 그 다음 내밀카드는 이주연이 아닌가 싶다.

얼짱출신으로 비쥬얼로 먹고 들어간다는 면도 있겠지만 그녀도 입담면에서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
사실 지난 상상플러스때 애프터스쿨이 나왔을때 가장 세면서 가능성 있는 입담을 보여줬던 캐릭터는
이주연이었던거 같다.

약간 박규리 삘 나는 "자뻑" 캐릭터에 댄스도 감미하면서 매력을 보여준다면 이주연도 상당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지난번에 그룹 정리하다고 모든 그룹을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총정리라는 말썼다고 혼났었다.
이번에는 걸 그룹중 예능 유망주를 몇몇 뽑아 본 것이다.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만 요즘은 예능 없이 가수 생활만 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 한 듯 싶다.
예능 출연이 거의 필수화 된 가요계이다.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친근감있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이들이 2010년에는 어떤 존재들이 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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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송에서 대놓고 군기잡는 이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희열에서 에프터스쿨 나오더라 좋아라하고 봤는데

    평소 별 존재감도 없이 예쁘기만한 아이라고 인식되던 이주연.

    보통의 아이돌이 막내애들한테 군기잡듯이 하는 말투는 웃기던데

    애는 사회자가 자기한테 시키는것까지 유이한테 시키더라~ 개념 백만개 없음!!

    개념도 없지만 자신한테 온 기회를 남한테 준꼴이라~ 예능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비쥬얼 가수라고 한다면 곱상한 외모로 중간은 가지만 어디가서 가수라하지마라

    한소절도 안되는 노래 음정 되게 불안해 곡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

    차라리 아침 주말드라마 조연이나 하면 딱일듯!!

    2010.01.30 00:56
    • ㅎㅎ  수정/삭제

      군기를 잡다니요, 개념이 없다니요ㅋㅋ
      예능감은 애프터스쿨 나오는 방송 다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예, 참고로 저는 많이 밨습니다.)
      고작 몇개 프로그램이나, 무대모습만보구 그런소리 하시는건지요?
      유희열님 방송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어제 저도 유희열님 방송밨는데,
      그것만보구 쉽게 단정짓는건 아니신지요?
      저는 군기를 잡는다는거.. 못느꼇는데요..(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연기로써는 대중들에게 유이가 더 알려져서 유이에게 시킨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애프터스쿨 노래실력에선.. 이주연씨만 언급될께 아니라고 보구요..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단정내리신거 같네요..

      2010.01.30 01:29
  3. kk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카드라고 그런다면 숨겨놓은카드인데 저위에 열거해놓은걸그룹멤버들중에 산다라양은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이미 2ne1의 얼굴마담이자 비쥬얼멤버인데 히든카드라고 그러는게 약간 웃기다고 봅니다. 소시멤버들중에도 효연보다는 서현을 꼽아야 맞는거아닌가싶구요...

    2010.01.30 06:45
    • kkkk  수정/삭제

      그동안을 봐서는 투애니원은 끼있는 맴버가 없어요.. 예능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서현도 끼가 없는 건 마찬가지.. 그런 순수한 정신세계로는 어느 예능에서도 사용하기 힘들죠..

      2010.01.30 0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 자체가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확실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죠.
      그리고 끼만을 본다면 효연이 서현보다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현팬이지만 이건 인정) 입담도 더 쎄고
      아직 서현보다도 덜 노출된게 효연입니다.
      그래서 효연을 찍어본 겁니다 ㅋ

      2010.01.30 16:13 신고
  4. 김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읽었고, 공감도 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 모르셨나본데요... 이주연 님은 몸치이기로 유명합니다... 꽤 유명한데... 저번에 떳다 그녀에 나왔을때 즉흥 댄스 부비부비같이 시키니까 얼굴 빨개져서 못하니깐 가희랑 다른 멤버들이 주연이는 정말 부비부비나 프리스타일 단 1초도 못할만큼 몸치라고 대놓고 얘기할 수준입니다.. 세바퀴에서도 유이랑 나왔얼때 진짜 2초정도하는데도 안쓰러울 정도로 못하더라고요,,,, 그냉 주연님의 댄스와 함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것같다는 문장이 거의 불가능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2010.01.30 1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하지만 상플하고 스골에서 볼때는 잘추는거 같이 보였거든요
      ㅎㅎㅎ 떴따 그녀까지는 챙겨보지 못해서 ㅋ

      2010.01.30 16:12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두명만 인정;;
    소녀시대 효연도 어느정도 인정..
    카라와 애프터스쿨은 노래실력이 영 일반인보다도 못하던데
    정말 얼굴믿고 나와서
    히든카드라니;;

    2010.01.3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로써의 실력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예능 유망주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 것이죠. ㅎ

      2010.01.31 00:44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왜업나요?!

    2010.01.31 07:11
  7. 어익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라디오 게스트 두개하고있는데 빵빵 터뜨려주고 있는중입니다.
    카메라앞에서도 그모습 보여줄수잇으면 곧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카메라앞에서 부끄럼을 좀 타는거 같더라구요

    2010.01.31 10:55
  8. 강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서 처음 볼 땐 구하라가 눈에 확 들어오고 니콜 한승연 정도

    강지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그저 그랬는데
    보면 볼 수록 이쁘데요.

    외모도 볼 수록 괜찮은 거 같고 특히 엉뚱 발랄한 성격이.

    예능에 좀 적응하면 섭외가 많이 들어 올 듯 하더군요.
    천진난만하게 잘 웃고 리액션이 좋아서.

    2010.01.31 12:56
  9.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호감형..ㅋㅋ

    2010.02.04 07:15
  10.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효연이 이제 뜰때됫어 ㅠㅠ
    소속사측에서 제대로 밀어만 준다면 정말 괜찮게 잘 활동할수있을꺼같은데 말이애요 !
    강심장에서 보아대역 이야기했을때도 이미 알고있던터라
    데뷔전부터 춤으로 유명했던 아이라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소녀시대 데뷔한다고 들었을때 기대했던것과 달리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묻혀서 방송분량이나 이런게 많이 없어보여서 아쉬웠는데
    이제 좀 뜰때됫습니다 ㅋㅋㅋㅋㅋ

    2010.02.04 11:26
  11. 방송쪽에 몸 담은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안해봣으면 말을 말아요

    2010.02.04 19:18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실제로 좀 그렇던데::
    ㅋㅋ

    2010.02.04 20:05
  13. 민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딴것보다 브아걸은 예능좀 많이 나왔으면... 넘 재밌구 ㅋ 노래도, 랩도 다 잘해서
    방송 분위기 업 시킬듯 ㅎㅎ
    미료가 방송 많이 탔음 좋겠다 ㅎㅎ

    2010.02.05 01:0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는 허니패밀리 객원보컬이 아니라 멤버였음. 조미료. 미애랑 여자멤버들 빠져나오면서 같이 나온걸로 알고 있음.

    2010.02.05 01:2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으로는 제아가짱인듯 우결이랑 패떳은 말할것도업고

    2010.02.05 06:48
  16.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아 미료 효연 이렇게 3명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브아걸 너무 조아요

    2010.02.12 10:03
  17. 잉ㅠ_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브라운아이드걸즈 라고 해두셨는데 걸즈가 아니라 걸스에영 ㅠ.ㅠ 바꿔주세요~~~~

    2010.02.12 10:46
  18. 제아사랑나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몇회에 제아가 나왔나요?

    2010.02.12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회인지는 모르겠는데...
      1월 17일 / 1월 24일 방송입니다.
      거기에 나르샤 빼고, 제아, 가인, 미료 나와요 ㅎ

      2010.02.12 20:42 신고
  19. 제아진짜웃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가 짱..요번에 완전 급호감ㅠㅠ

    2010.02.12 23:55
  20.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야 = 제구리 = 동미(동네미친년) (욕아니고 멤버나르샤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1 14:09
    • 민군  수정/삭제

      제아는 미달이라는 별명도 있다는...;;
      (무한걸스 시즌1 브아걸특집편에 나왔었죠?)

      2010.03.10 19:40
  21. 재밌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나, 지영이나 귀엽죠. 하지만 막내들이 언니들을 따라가기엔 아직 매력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막내니 막내들만의 귀여운 매력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막내를 좀 편애하는 저임에도..언니들에 비해.. 기억될만한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효연의 경우 아주 가끔 방송에 나와 하는 것을 보면 예능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음.. 짧은 시간에 많이 내밷는다고 할까.. 그래서 사이사이 거슬리는 건 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내밷는 것 치곤.. 꽤 잼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이 친구 역시 잘 다듬어 진다면.. 예능에서 성공할 것 같네요.
    브.아.걸의 제아씨나 미료씨는 말할 것두 없죠ㅋㅋ(와~ 정말 제아씨보고 깜짝놀랬습니다ㅋㅋ)
    2ne1의 산다라박의 경운.. 쩝..ㅠ 팬심으로 봐도 좀 힘듭니다.(말 잘할꺼 같았는데ㅠㅠ..)
    혼자노는 것보면 캐릭 잘 잡을 것 같지만, 패떳에서 보인모습으론 힘듭니다.
    CL의 경우 인상으론 잘 할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예능에선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ㅋ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여태껏 보았던걸로 따지자면,,그나마 봄이가 나을지도ㅠ
    이쪽 멤버들은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계약관계로 만난 멤버들이라지만 다른 그룹들에 비해 자기들끼리 노는것도 적은듯한;
    이주연양은 자기한테 오는 기회를 잘 못살리는것 같아 아직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2010.03.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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