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03.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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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단, f(X)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1. f(X)를 방치했다라....이해하기 어렵군요.

    아시다시피 f(X)는 3개국 출신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2009년 9월에 데뷔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의 친여동생이 멤버로 있고, SM내에서 가장 트이한 캐릭터인 여자 랩퍼인 엠버가 주목을 많이 받았죠.

    당시 데뷔곡인 라차타(LA chA TA)라는 곡으로 단번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SM소속이 그렇듯 외모적으로도 대단한 경쟁력을 보유한데다, 그간 SM출신치고 랩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아이돌이 없었는데(그래서 YG 소속 아이돌과 매번 비교가 되기도 했죠), 엠버가 걸그룹이면서도 그 차이를 많이 상쇄했습니다.

    특이한건, f(X)의 경우, 다른 여타 SM소속 걸그룹과 달리 데뷔초기에 걸그룹에 가해지는 특유의 집단 이지메성 악플이나, 평단의 가혹한 비판이 많지 않았습니다. SM 출신 걸그룹에게는 이상(?)한 데뷔 신고식이었다고 봐야죠.

    여하튼, 인상깊은 데뷔후 한달만에, 즉 10.8일에 신인임에도, 당시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와 더블 모델을 하면서, 쵸콜릿러브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해 11. 4일에 Chu~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대박은 아니었을지라도(같은시기에 발표되고 활동중이던 박봄-You and I가 이제 2주째 들어가던 때였고, 11월 10일에는 2PM heartbeat 발매된 시기임), 팬덤 화력과 인기가 고공이던 선배와의 경쟁에서 선전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라차타와 달리 좀 더 귀여운 컨셉으로 나왔던 거구요.

    이후 f(X)는 인지도도 쌓고, 보통 SM에서 신인 걸그룹에게 할애하는 스케쥴수준 이상의 활동을 무대 위주로 했습니다. 또한, 이듬해 1월쯤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Kpop-night에서 당시 에픽하이와 단 두팀만 무대 공연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조명을 한 바 있구요. 오히려 이 상황을 두고 신인한테 과한 대접이라는 비판마저 들었죠.

    그 이후 여러 무대에서 공연경험(단적인 예로 요코하마에서 샤이니와 공연을 하기도 했죠. 뉴제너러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라는 타이틀을 가진 쇼에서 티맥스, 구혜선, 김범과 함께 무대를 선보여서 호평을 받기도 했구요)으로 을 쌓아가다가, 본격적으로 f(X)의 색깔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가 찾아 옵니다. 바로 그해, 즉 2010년 5월 3일 발표한 NU ABO 미니앨범 발표입니다.

    우선, 의외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개 SM소속 아이돌의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자체의 퀄리티에 대해 평단에서 악평을 하던 것이 관례인 듯 되어오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물론, 가사의 난해함에 대해 비판이 적지 않았기도 했지만, 앨범 컨셉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기에 이릅니다. 아마 제 기억에, 신인걸그룹치고 이렇게 평단에서 먼저 음악적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그룹은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생각됩니다.

    여하튼, NU ABO는 가온차트기준 발매한 주에 디지털종합차트주간1위를 거뒀습니다. 이후 5월중순쯤엔 뮤직뱅크에서 수상이 유력하다고 예측됐다가 그 말많은 수상 실패도 맛봤구요.

    하지만, 탄력받아 급상승중이던 인기가 6월초에 크리스탈 세바퀴 문제가 터지고, 많은 비판과 비난을 동시에 받은터에, 엎친데덥친격으로 6월말경에 엡버가 다리부상을 이유로 공식적인 무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첫 미니앨범 발매후 위 사건 바로전까지, f(X) 다음에 발표된 다비치, 서인영, 포미닛, 엠블랙, 아이유(feat. 슬옹), 원더걸즈 와도 뒤지지 않는 좋은 성적과 좋은 무대를 선보여줬던 것을 기억한다면, 위 두 사건으로 커다란 동력을 어느정도 손실했다고 봐야죠.

    이후 7월 중신경 후속곡 Mr. Boogie로 4명이서만 무대를 서게 됩니다. 엠버라는 멤버가 갖는 존재감의 부재가 크나큰 약점이 되버렸고, 고육지책인지 짜여진 스케쥴이었는지 확인키 어렵지만, 여하튼 이후 각개전투식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라디오게스트부터 시작해서 예능까지 가는 과정이 되겠죠.

    그러다 그 악명높은 8월 중순경의 루머사건이 터졌죠. 아시다시피 그 사건이 f(X)가 이후 부진해보였더 큰 계기가 됩니다.


    데뷔하고서부터의 간략한 히스토리입니다.

    자 과연, SM이 찬밥신세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악재가 겹친것이 일저 견제세력의 과한 비난과 여론몰이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면, 그 부분은 f(X)의 불운으로 보는 게 맞죠.

    물론, 현재까지 f(X)는 당시의 루머를 벗고, SM콘등을 비롯한 여러 무대와 라디오, 예능, 시트콤, 뮤지컬 등의 전방위적인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제 엠버도 복귀하고 완전체로 확실한 비상을 위해서 준비 중이겠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에 따른 결론과 그를 뒷받침해 주는 근거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11.03.12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요.
      굳이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겠지요.
      가령 물 반컵을 보고 "물이 반컵이나 있네" 하고
      볼 수도 있고 "물이 반컵밖에 없네" 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님이 지적하신바 저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F(x)가 프랑스에서 Epik High하고 같이 공연을 했던 점도 그렇구요.
      아마 그 때문인지 몰라도 유럽에서 알려진 유일한
      한국 아이돌 가수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코알라에서 프랑스를 갔다왔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그 공연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른 SM 가수들이
      갈때 묻혀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SM출신치고 초반에 안티가 없었던건 엠버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쨋든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은 면도 있지만
      동시에 대중성도 약했다는 (이건 좀 전형적인 SM스타일 같은)
      그러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돌 치고는 방송도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것도 있구요.
      물론 공연을 지원받기는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F(x)가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건 데뷔후 약 6개월 후인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드림팀과 스타킹에 크리스탈이 언니와 같이 나온겣
      첫 방송이라고 기억을 하네요.

      아이돌이 데뷔 6개월만에 나온다는건 조금 특이한 행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좀 너무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엠버가 휴식을 취해서 온갖 루머가 다 돌아다녔을대 딱히 강하게 부정하지도 않았고,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일이 있고나서도 시트콤 하나에 방치하고
      빅토리아 하나만 방송에 내보내니 (뭐 설리 인가 MC는 제외하구요) 조금 부족했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냥 blanche 님과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blanche님은 공연과 음악성으로
      바라보신 반면에 저는 대중성과 방송횟수로 바라본게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또한 저도 다른 관점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네요.

      2011.03.12 12:3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뒤 사정에 대한 자세한 상황정리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요구입니다. 가치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활동과 데뷔후 스케쥴을 보더라도 지원이 미흡하다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사실관계에 초점을 맞춰 설명을 드리는 탓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상황(동시기에 다른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아이돌들의 노래와 활동 등)에 따른 전략수정이나, 애초에 f(X)를 소녀시대와는 다른 컨셉과 활동으로 선보인다는 계획하에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면, 그것은 님이 언급하신 같은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대우나 지원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문제라서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SMP 뮤직치고, 소위 말하는 대중성 혹은 대중적으로 친근한 노래는 많이 없죠. 이건 지금 탑인 소녀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따라오는 전형적인 비판근거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앞서 첫미니앨범에 대한 평가를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가 쉽게 나오기도 어려운 거시 아이돌 음악시장인데, 그걸 얻어냈다는 거죠.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대박곡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f(X) 데뷔이후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두고 보더라도, 앞서 말한 의미의 대박곡이 그다지 필요했다거나 늦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음악적으로 어떤 존재감을 확립하는 전략으로 갔던 지금이 더 나았다고 보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저 그런 걸그룹일 뿐이었을 거란 생각도 들구요.

      2011.03.12 1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소속사의 지원이 딱히 빵빵했다고 할수도 없지요.
      상대적으로 볼 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방송이 늦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고요.
      컨셉도 컨셉이고 음악성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절충할 필요도있습니다.

      어쨋든 뭐 과거에 집착해서 뭐하겠습니까.
      님 말대로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밀어주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음악적 존재확립" 을 위해서 였다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한방 터뜨려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M하는 행동을 보니 드라마 제작에, "천지남녀" 라는 새로운 그룹제작....
      함순이들의 팬으로서 괜히 F(x)가 이러한 행보에
      방해받지 않을까 미리 염려되서 적어본 거지요 ㅎ

      2011.03.12 13: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전 오히려, 지금까지의 몇가지 불운한 사건들까지도 f(X)라는 팀이 견고해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봐요. 님이 말한 지원에 대한 것도, 어느 소속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음악적인 지원이나, 장르의 스펙트럼은 f(X)가 차후엔 더 유리할 수도 있구요.

      또한, 함수 멤버들의 활동분야의 다변화에는, SM의 드라마제작이 불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연기자출신인 설리나, 역시 각종 CF나 연기자로서의 기질을 키울만한 크리스탈, 역시 SM의 꾸준한 뮤지컬 사랑에 몸소 뛰어든 루나까지, SM의 연예산업진출과 맞물려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만옹의 와인사업 같은 것이 무리수라고 봐야죠.

      SM의 드라마 제작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올해 SM의 주력 서포트는 드라마보다는 소속가수에 앨범 등의 음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거란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으니까요.

      또한, 소년천지 인가 뭔가하는 그룹 데뷔 소식은. f(X)에겐 그리 큰 위협요소가 아닙니다. 언급한 샤이니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음악적 스탠스가 일천한 신생그룹을 밀어줄만한 여력정도는 SM에게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시기가 겹치고 조정하는 것들은 같은 소속사라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게다가 아이돌 기획사의 운명은 끊임없이 소속사수를 키워서 선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달 매년 들어오는 연습생을 아예 받지 말아야죠. 이건 아이돌기횟가의 운영구조자체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2011.03.1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만옹이 와인사업까지 손을 데는군요...
      뭐 자기돈 가지고 하는거라면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함순이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하네요.

      어쨋든 함순이들이 올해는 정규앨범으로 컴백하길...
      함순이 1집과 앺스의 정규 1집, 브아걸 4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1.03.12 13:2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009년 8월 기사보도로 알게된 와인진출이고 작년10월까지 거론되는 거 보면,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는것같기도 하지만, 이후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함순이들이 한건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님 의견을 따르자면, 독이 오를만큼 올랐을테고^^

      정황상, 갖은 오해와 사건들로 오히려 견고해진데다가, 엠버까지 합류확정이니만큼, 확실히 기합제대로 들어갔을 겁니다.


      다만, 지금 일본의 사정이 굉장히 심각한지라, 그게 국내 아이돌 음악시장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친다면, 큰 변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일본진출하는 스케쥴이나 발매음반등의 시기조절 등의 복잡한 문제가 소속사 내 모든 가수에게 미칠 거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기성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양분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2011.03.12 1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이 오른 함순이들 ㅎㅎㅎ
      일본 상황이 갑작이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음반계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제가 있는 미국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여기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 지사들도 지금 한바탕 뒤집어 졌지요.

      어쨋든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기성가스들도 조금 힘을 피지 않을까요?
      일부쪽에서는 "이 기회에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이 없어져야한다"
      라면서 극단적인 의견들을 내놓기도 하는데..
      그건 정말 짧은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요계는 다양해야지요

      저도 blanche님의 바람처럼 다양한,
      아이돌과 기성가수가 양분하는 가요계를 올해에는
      봤으면 하는 바람입네요 ㅎ

      거기 시간은 늦었을텐데.. 안녕히 주무시고 건강챙기시길 ^.^a;

      2011.03.12 13:38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샤이니에 대한 찬밥취급?

    솔직히 샤이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f(X)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그다지 부당할 정도로 잘못된 서포트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SM소속 아이돌 팬덤은 각각의 팬심에 부합하지 않으면, 소속사를 가열차게 비판 내지 비난하죠.

    각각의 불만을 놓고 보자면, 어느 누구의 불만크기가 더 크냐 작냐 단언키 어렵습니다. 간혹 소녀시대에 대한 지원을 두고서 태클을 거는 분들이 보이는데, 어느 소속사나 일정시기의 주력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이미 대중적인지도를 비롯해서 각종 기준으로도 최고수준의 대접을 받을 만한 활동과 결과물을 만들어낸 팀과 1대1 비교를 하는 건 무리죠. 그들이 이뤄내기까지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아마도, 소위 말하는 대박친 gee가 나오기까지 근 1년정도의 공백기간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소녀시대 팬덤 들으면 기가찰 말이기도 하구요.

    자, SM이라는 소속사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란 걸 아실겁니다.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문희준과 김동완의 대화를 보더라도, 한 기획사 내에서의 경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와중에 기존의 팀에게 돌아가야 할 서포트가 새로 나온 팀에게 가는 경우도 있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곡의 주인도 이런저런 사정 끝에 결정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결과론적이긴 하나, 곡이란 것은 어찌보면 주인에게 잘 찾아가서 그 합(合)이 잘 이뤄지면 대박기초공사가 다져지는 겁니다.

    그러니, 그저 보이는 불만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그리고 활동당시의 갖가지 상황 등을 종합하지 않은 주장은, 사뭇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게 합니다. 의도치 않더라도 많은 것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2011.03.12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글이
      소녀시대를 까기 위해 적은게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소녀시대가 주무기인 건 사실이지요.
      어느 기획사나 주무기가 있고 그 뒤에 뒷받침 되는게 있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주무기가 잘 나가면 그걸 밀어주는게 당연지사입니다.

      Gee로 대박친 뒤 소녀시대나 지금 F(x)는 1:1로 비교는 안됩니다.
      이건 마치 님이 말씀하신 캔디로 대박난 H.O.T와 갓 데뷔한 신화를 놓고 비교하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소녀시대만큼 F(x)나 샤이니를 지원해줄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겠지요.
      이를 보고 뭐라고 한다는 것은 가당치는 않네요.

      하지만 데뷔 6개월이 지나서야 공중파를 내보내거나,
      곡들 대체적으로 대중성이 조금 약하다는 것 등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요.

      특히 F(x)나 샤이니 같이 포텐셜이 큰 팀인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2011.03.12 12:42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문희준과 김동완의 이야기는 나중에 해피투게더를 보실기회에 확인하시구요.

      오해하시는 듯 한데, 그 둘의 이야기는, 소속사 내에서 노래의 선택권이 선후배와 관계없이 정해지는 사례를 말해주는 겁니다. 신화의 T.O.P가 제 주인을 어떻게 찾아 갔는지를 설명한 거예요.

      각 팀에대한 구축하려는 컨셉이나 화동방향 등이 다르면 그에맞게 서포트를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별의 별 욕을 먹는다지만, 아이돌을 만들고 선보이면서 서포트하고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능력은, SM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르를 추구하긴 하지만, 다른 대형 기획사가 시스템을 구축할때 많은 부분 본보기가 된 것도 아실테구요.

      2011.03.12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얘기가 와전이 된듯하네요.
      뭐 어쨋든 저도 그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면에서 잘못한것 같긴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키우는면에서 SM만큼 잘 키우는 회사는
      사실 드물기는 하지요.

      그냥 뭐...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꼭 SM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2011.03.12 13:03 신고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과 체리블로거님의 댓글토론이 왠만한 전문가들 뺨치는군요.연예기획사들이 보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꽤 많아보이네요.무작정 팬심으로 까기만 하는 무개념 네티즌들의 필수 지침서가 될만한 내용들이군요.두분글 잘보고 갑니다.

    2011.03.12 14:11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는 히트곡이 없죠..
    여기서 히트곡이란 대중적인 히트곡을 의미합니다..
    샤이니 애들만 놓고 본다면 좋은 그룹 입니다..
    노래와 아무 모두 되는 아이들이죠..
    허나 노래가 받쳐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2PM 같은 경우는 샤이니 보다는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샤이니 보다 좋습니다..
    Again & Again , Without U , Heartbeat , I’ll be back 모두 좋은 반응들을 얻었던 곡이죠..
    2PM은 한때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그걸 잘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샤이니 노래는 팬들은 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틀립니다..
    노래도 안무도 난해하죠..
    솔직히 샤이니가 불렀으니 그나마 그정도라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거지 다른 가수들이 불렀다면 망할만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SM이 대중적이고 좋은 노래들을 지원해 줬다면 샤이니도 동방신기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그룹인데 참 아쉽더군요..
    f(x)도 마찬가지 입니다..
    갠적으로 사랑해, 사랑해 빼고는 들을만한 노래가 없더군요..
    SM과 SM소속 그룹들이 그나마 팬덤이 강하기 때문에 이정도라도 되는 거죠..
    미스에이 같은 경우엔 bad girl good girl 이 노래 한곡으로 인지도 확 올려놓지 않았습니까?..
    SM도 좀 대중적인 노래들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2011.03.12 14:45
  6.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가 F(x)와 샤이니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엄청난 지원이 되는 셈이죠^^

    2011.03.12 19:28 신고
  7. 한시이십일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에쎔이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푸쉬를 해주냐 안해주냐는 관심이없어요.
    얘네들 노래는 다른 가수들과 달리 신선해서 즐겨 듣고있는데...역시 사람마다 듣는 귀 , 보는 눈이 다르네요. 두 그룹모두 흥했으면 좋겠어요.

    2011.03.13 12:25
  8.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지원이 많았던거 같은데... 씨에프도 선배들 씨에프마다 끼워서 돌렸고 그 영향으로 단독 씨에프도 많이 얻었던거 같고... 연말무대에도 샤이니 시간까지 에프엑스에 할애하면서 지원하고 네이트는 날마다 설리 크리스탈 기사로 도배된적도 있고, 물론 세바퀴랑 태도문제로 타격입고 급속히 줄어들었지만요. 그냥 봤을때는 에스엠에서는 소녀시대 다음으로 지원받는 그룹이 에프엑스인거 같음.

    오히려 슈주나 샤이니같은 남그룹들은 기사 뜨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소속사에서는 조금만 이슈화될거 있어도 기사로 띄우고 하던데, 슈주같은 경우는 안좋은일말고는 기사도 안뜨더이다. 슈주나 샤이니같은 그룹이야 해외에서도 인기있어서 콘서트같은걸로도 잘 버티겠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2011.03.13 21:51
    • blanche  수정/삭제

      ............

      슈주는 한경과 강인 문제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팀명으로 음악활동하는 자체와 연관짓게 하지 않기위한 방편이었다고 봅니다. 13명 중 2명의 멤버가 법적인 문제와 얽혀있는 것이 거론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속사가 슈주 단독으로 기사나가는 걸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겠죠. 동방문제만 해도 힘들텐데.

      샤이니 같은 경우는, 아이돌로서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연애사실이 빼도 박도 못할 정도가 되버렸기에, 그와 관련한 거 빼놓고는 지난해 지원을 안해줬다거나 소홀했다는 건 억지라고 봅니다.

      슈주,샤이니가 f(X)처럼 신인푸쉬를 안받았다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것과 다르게 뭡니까.

      게다가 위 거론된 슈주나 샤이니의 경우는 팀 자체가 모두 무대위에서 활동할 상황도 아니었지 않나요? 그래서 각개전투로 활동한거고. 그래서 그들에 대한 활동지원이 있었던 거고.

      SM이 무슨 아이돌 팀 한두팀만 지원해야하는 소형기획사도 아니고, 팬덤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싸그리 무시하면서, 지원타령하고 있나요? 참..

      전략상 당연히 더 밀어줄 팀에 대해 지원 할당을 높이는 것이고, 다른 팀들은 각 팀의 사정을 살펴서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2011.03.14 15:09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 는 길게가려고 SM에서 쟁여두고 있는 것 같은디요..
    쟁여둔 것 치고는 둘다 만만치 않게 큰 성공을 거두었고요.. 특히 F(X)는 컴백이 코앞인지라 지금 지원이 별로네 라는 말을 하는건 시기상조인듯...

    2011.03.14 06:53
  10. 뜨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푸쉬 드립은 못하실듯.
    푸쉬 한 만큼 뜨지를 못한거겠죠.

    2011.03.14 07:53 신고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동의하기 힘드네요. 샤이니나 에프엑스를 에스엠에서 충분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blanche님의 댓글 내용에 거의 다 나와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단지, 에스엠의 음악 스타일이 대중성과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빛을 못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에스엠 소속 가수가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ps.그리고 댓글 중에 소녀시대를 언급하면서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웃기는군요. 소녀시대는 현재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갖춘 탑클래스입니다. 기획사에서 이점을 모를리가 없겠지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이윤이 더 많이 나는 쪽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단적으로, 소녀시대가 지로 뜨기 이전만 생각해본다면 소녀시대를 가지고 뭐라할 수 없을 겁니다.

    2011.03.17 06:43
  12.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 푸쉬 문제는 모르겟지만 그룹명성에 비해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은건 사실인듯하네요..
    태도루머전까지만 해도 설리하면 당연히 국민여동생이미지엿는데 그게 깨진게 좀 아쉽네요
    두 그룹다 실력및 비주얼 모두 탑클래스인데 어딘지 1.5-2인자 대우을 받는게 안타깝네요..
    같은 소속사에 소녀시대라는 비현실적인 그룹이 잇어서 약간은 손해보는듯하네요

    글중 일부처럼 대중적인 노래하나만 터지면 여지껏 깔아놓은 밑바탕이 잇어서 탄력은 무지 받을듯한네 그 한방이 아쉽네요....
    그러고 보면 sm소속 그룹은 노래보다 그룹명이 먼저 떠오르네요
    hot,신화,ses,동방신기,슈쥬,소녀시대,fx,샤이니하면 얼굴이랑 이름은 거의떠오르는데 대표곡은 몇곡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거의 데뷔초의 곡들이 생각나는듯하네요...
    소녀시대처럼 그룹명의 인지도 만큼 두그룹 모두 좋은곡으로 대중에게 폭 넓게 사랑받앗으면 좋겟네요

    2011.03.17 11:52
  13. 샤이니와에프엑스가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공감가네요,솔직히 새그룹만들고 드라마제작할 시간과돈을 저둘에게 투자했으면 좋겠네요.저둘이 뭔가 부족해요?얼굴돼지,실력돼지,인기많지째능과끼있지.그것을 잘활용안하고 투자외지원도 안해주고 저렇게 방침해주고 별로 효과없으니까,새로운그룹 만든는것 아니야?
    소년천지만들어서 샤이니 밀어내고,또 다른걸그룹 만들어서 에프엑스 밀어내는것 아냐?!
    새그룹만들고드라마제작할 시간에 저둘에게 투자와지원도 해주고 곡좀 써주라!!

    2011.03.18 08:44
  14.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곡이란게 sm에서 주고싶다고 줄수있는겁니까? 히트곡을 sm에서 만들수있다면 샤이니와 함수는 물론이고 모든 sm아이돌들한테 뿌려서 앨범낼때마다 히트시키게 만들겠죠. 근데 그렇지못하니까 sm아이돌은 그냥 팬덤형아이돌로 머물러있는거아닙니까? 누가 히트곡못주고싶어서 못주는것도 아닌데 글이 조금 웃기군요. 게다가 함수와 샤이니방송출연이 별로 많지않다는건 어디서 나온얘긴지 궁금하군요. 잘알다싶이 함수의 빅토리아는 청춘불패폐지전까지 2기로 나왔고 우결에도 현재 출연중이죠. 인기걸그룹버라이어티를 2개씩이나 내보내줬는데 안밀어준다는것도 웃기고 설리도 인기가요엠씨 계속하고있고 일회성이긴했지만 sbs시트콤도 출연했죠. 크리스탈도 mbc시트콤에 출연한걸로 알고 루나도 각종 일밤코너비롯해서 방송많이나간걸로 아는데 왜 sm지원이 아쉽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샤이니야 요새 일본활동땜에 한국에서 모습을 볼수없는거고 그전에야 방송에 안나온적있습니까? 스타킹은 거의 고정이었고 일요일오전 드림팀에도 고정수준이었죠. 온유는 야행성이라는프로엠씨까지했습니다. 아 지금은 쇼음악중심엠씨도 민호와 온유가 하고있군요. 이런데도 지원운운하고 방송많이안나온다는얘기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20 06:58
    • 같은 생각  수정/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더 성장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를 sm때문이라고 할 순 없죠.

      2011.03.23 06:13
  15.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6.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7. 민갱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지만 tv에 꽂아넣는 것도 소속사의 푸시를 떠나 어느정도 인기나 대중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일인데 sm아이돌 중 몇은 히트곡이 대단한 것도 아니며 정말 몇 타고난 사람을 떠나서
    쇼프로그램 나와서 자기어필을 확실히 할 만한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친근하게 가기엔 sm본사의 함구령도 있습니다만..
    ㅋㅋㅋ..샤이니나 함수가 대중성이 떨어진다 이 문젠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복합형 문제에요
    단순히 sm에서 안 밀어준다! 이러기엔.. 그룹 색깔,전통적인
    sm의 아이돌 육성방침,앨범 컨셉이나 그 모든 걸 다 아울러야
    얘기가 가능한 문젭니다;
    제 부족한 글쏨씨론 설명하기에 어렵고 또 길어서 귀찮지만..
    ㅋㅋㅋㅋ하지만 확실한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sm에 대한 그 뿌리깊고 근거없는 어떤 미신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1세대를 보고 2세대 아이돌도 다 본 입장으로서..
    '방송과 티비에서 뜨고 히트곡이 잘 나온다'라는 걸 항상
    긍정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한번 지금 티비에서 뜨는 아이돌들을 잘 분석하고... 쇼프로그램을 잘 보시고..
    인기있는 애들을 보면 왜 쟤들이 저렇게 떴을까 잘 생각해보세요
    그 애들도 처음엔 지금 글쓴분이 봤을때 참 적어 보이는 샤이니나 함수의 티비출연만큼
    적게 나왔습니다
    스스로 어필하고 개그가 먹히고 잘 팔리고 소속사를 떠나 개인의 능력이 있다면
    뜰 수 있습니다..물론 처음 기회는 소속사에서 주어야지요
    혹은 방송에서 먹힐 만한 대중적 캐릭터를 확고하게 잡으면...
    그렇다고 샤이니나 함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그룹 색이나 본인들 성격(
    이것도 한몫 합니다..)그리고 쇼프로보단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는 sm아이돌의 색을 잘 생각해 보세요..sm아이돌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거진 다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이 썩 방송용 캐릭터를 구축하려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본인들의 의지인지? 아니면 소속사의 방침인지...
    그리고 한번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금 우리 오빠들이 어떤 캐릭터를 잡아서 방송 나와서 자기 어필 아주 열심히 하면 좋은지...
    대개 웃음거리 되고 이미지 소진도 심합니다 황광희나 조권이나 닉쿤이나..(닉쿤은 정말 특별한
    예) 글구 샤이니의 열렬한 팬으로서 걔네들이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잘 보지만
    샤이니는 노력해도 썩 방송용 이미지가 될 타입이 아니에요.. 인정하세요 ㅋㅋ방송용 이미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이돌로서 실격이란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괜히 이상한 기대, 본인의 바램이 과한 팬들을 좀 다그쳐 주고 싶은 말이랄까요..우리 오빠는 요정같고 연하남 같고
    신비스런 이미지를 너무 멀리하지 않으면서...방송에 나와서
    말도 완전 재밌고 가볍게 해 줘야 해! 이런 겁니까?;;;
    방송에는 그저 말솜씨가 좋고 웃기다고 다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지나 캐릭터 구축을 잘 해야 알려지고..계속해야 방송 나올수 있습니다..대개 보면 친근해야지요
    부산 사투리,깝 이미지, 완전 닉쿤, 알렉스처럼 완전 산전수전 겪은 매너남 이미지,
    방송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친근함과 샤이니랑은 정말
    백만년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 저런 샤이니가 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샤이니가 나온 이미지는 과히 방송과 대치되는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에 너무 환상 갖지 마시구요.. 그리고 방송 심하게 타는 우리나라 아이돌은 이미지 소진이 과해서 대중보다 더 소중한 '팬덤'을 등지고 금방 사라진다는 것도 생각하세요...전 샤이니가 이러고 있는 게 더 안심이 됩니다 이번 앨범 퀄리티도 좋았고 오히려 대중들 의식하지 않고
    sm에서 아주 신경써 준 듯한 좋은 곡들이었습니다 비교하면 뭐하지만 2pm의 계속
    하트비트를 의식한 듯한 곡들보다 훨씬 좋더군요... 다만 지나치게 컨셉을 자주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샤이니 잘 응원해 주세요...일본 가서 잘 성공하기나 하라고 ㅋ

    2011.05.06 07:31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30 17:55
  19. 조용한칼있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m가수들뿐만아니라 대부분 노래들은 조금 듣다 보면 다 질리고 깊이가 없습니다. 소녀시대 노래들, 2pm 노래들 전부 깊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샤이니 노래랑 f(x) 노래는 깊이가 있습니다. 노래들이 평범하지가 않아요. 물론 대중적인 맛은 조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맛깔나며, 깊이가 있더군요. 또한 안무또한 노래랑 너무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샤이니를 다른 아이돌이랑 동급정도로 봤었는데, 루시퍼 노래를 라이브로 하는걸 보고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중간간주도 없고, 파워풀한 안무에 엄청나게 힘있게 불러야 하는 루시퍼를 소화하는 그들은 다른 아이돌과 레벨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2pm의 라이브를 보면, 저게 라이브냐 하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심지어 댄스 가수도 아닌 2am의 라이브를 보며, jyp소속 가수들 노래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반해 샤이니의 무대는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 더라구요.
    f(x)노래에 대해 말씀들이겠습니다. 그들노래에 후크송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후크송이 굉장히 좋습니다. 난해한 그룹명과 같이 노래가 좀 난이한 면이 있습니다. 라차타라는 사전에도 없는 노래를 들고 나온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라차타, 츄, 누에삐오, 피노키오 노래안에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에 그것또한 그들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2011.08.07 20:27
  20. taney_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좋은글 읽은 것 같아요.공감도 많이 됐고요.
    어찌됐든 두그룹다 아이돌인데 너무 않밀어주는것도 같고...
    샤이니하고 에프엑스가 빨리 인지도를 높여서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ㅇ^

    2011.08.08 03:23
  21. 날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2011.11.25 23:57

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은 엠넷측으로 연락을해 불참하겠다고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활동이 끝나가는 JYP 측의 가수중 2PM과 Miss A측만 확실하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엠넷은 무슨 베짱으로 이러는 것일까요?
엠넷은 확실히 명실상부 케이블 프로그램의 1인자 입니다.
게다가 요즘 슈퍼스타K2로 공중파를 누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엠넷의 자존심이 끝까지 올라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엠넷의 커다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엠넷이 알고나 있을까요?

일단 공중파 vs. 케이블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슈스케2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고,
아직까지는 확실히 공중파가 더 파급력이 센 입장입니다.
당연히 그런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엠넷을 출연하기보다는 
기분나쁘더라도 SBS나 KBS, MBC를 출연하는 것이 파급력이 크겠지요.


또한 KBS, MBC, SBS 등의 공중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잘 살펴보면 유명 아이돌들이 엠넷 측의 케이블 프로그램 보다는
KBS Joy나 MBC Everyone 등의 케이블 프로그램등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는 KBS Joy 였으며,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그리고 F(x)의 코알라 등 역시 KBS 프로그램입니다.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까지 사실 공중파 방송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굳이 소속사들은 휴식기간에 엠넷을 의존할 필요도 의존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엠넷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주로 코어 미디어 측 아이돌 
즉 티아라, 남녀공학 정도만 제대로 엠넷 프로그램에 나올 뿐입니다.



MAMA 자체도 완전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SM과 엠넷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작년에 JYJ를 출연시킴으로 그 골이 더 깊어졌지요.
게다가 작년에 엠넷에서는 MAMA에서 SM출연 가수들이 출연거부를 했는데도,
투표에 참가시켜버리고 상은 다른 사람줘버리는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SM과는 골이 더 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거대 기획사라는 SM이 빠져버리고, 
그 밖에 다른 소속사들도 공중파 눈치 살피느라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JYP 소속사들 가수들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빠진 시상식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YG까지 참석을 안해버리면 아마 정말 텅텅 빌걸요...?
작은 소속사들도 공중파 비유맞추느라 빠진다면... 더 처참할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공평성 논란을 겪어왔던 엠넷 측입니다.
이번 엠카에서 가인의 상을 뺏어서 Miss A에게 줄때도 역시 조작논란이 많았습니다.
올해에도 카라가 점수가 높았는데도 자기의 가수인 티아라에게 주는 등..
엠넷은 항상 조작논란이 많았고 공평성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시청자들과 가수들 팬 중에서도 엠넷에 관한 거부감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안되는 가수들로 MAMA를 진행시켜 그들끼리 상을 주고 받는다면,
공평성 논란은 더 해질 것이며 더 많은 시청자들은 엠넷에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요즘 엠넷이 왜 이렇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너무 많이 진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슈스케의 인기가 공중파 인기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한 프로그램 뿐입니다.

공중파에는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있고, 공중파 1위는 인정해줘도 
엠카 1위는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직까지는 엠넷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소속사도 엠넷의 케이블 프로그램에 그닥 목메다는 상황은 아닐테구요.
특히 요즘 공중파에서 케이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주는 상황에세요. 

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공중파에 도전하는 엠넷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그것을 알면서도 공평성이 떨어질 MAMA를 진행을 시키려는 엠넷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공중파에 승리를 거두었다는 과시욕인지는 모르겠네요.

욕심이 지나치면 항상 화를 부릅니다.
저도 엠넷에게 SBS 처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대로 진행시키려면 진행시키지만, 뒷감당을 알아서 하시길...."

잘못하면 엠넷이 이번에 공중파에 제대로 미움사고, 
소속사에서 공중파에 눈치 보느라 앞으로 엠넷과 관계를 자꾸 멀리한다면,
엠넷은 아마 이번에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 정신 차려 알아서 처신 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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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여 떠나라. 말 그대로 엠넷이 이번에 슈스케 때문에 얻은 인지도를 실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라 생각하고 훅 가버리게 될 것 같네요..^^

    2010.11.09 23: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BS가 낫지요.어짜피 SM 소속 가수들은 상도 주지 않을거면서 뻔뻔하게 후보에 올려놔서 팬들 돈 빨아먹을려는 치졸한 수를 써서 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국내팬들은 당한게 있어서 투표 안한다고 하지만 해외팬들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진짜 어쩜 저리 뻔뻔할수 있는지....
    맨날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뭐 이딴 프로그램이나 만들면서 슈퍼스타 케이 K2 하나 대박쳤다고 저리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이번에는 비스트도 안나온다고 하던데..엠넷 초이스의 확장판인 저 시상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곳에 누가 나갈까요?

    정용화씨나 조권씨도 참 난감하게 됬네요..

    아니 제일 웃긴건 아시아권을 꽉 잡고있는 슈주 소시가 안나가는데 아시아 최대 시상식이라는게 무슨 의미 있나요 ㅋㅋ 이번에 미안아도 쏘리쏘리 기록에 도전중이고 소시야 뭐..ㅋㅋㅋ 참 웃기는 엠넷

    2010.11.09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가수들이 대체적으로 팬덤가수들이고, 그 팬수는 단순히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돌들이지요.
      특히 슈주는 아시아쪽에서는 (동남아, 중국, 대만) 쪽에서는
      거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슈주가 없이 진행을 시킨다니...

      2010.11.09 23: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보니 쏘리쏘리 37주 1위를 달성했던 대만에서 또 미인아가 20주 넘게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슈주가 거의 중화권에서는 압도적인데 그런 슈주가 참석하지 않는다니..그러면서 아시아 운운하는걸 보면 그저 웃지요

      2010.11.10 00:37
    • 신스  수정/삭제

      근데 국내에선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입니까? 음원순위는 처참하고 음반빨로 뮤직뱅크에서 1위하고 완전 그들만의 아이돌전형아닙니까? sm에서 소시빼고는 전부 빠순이덕후들의 아이돌인것같은데...

      2010.11.10 02:38
    • 냥냥  수정/삭제

      요즘 팬덤 힘으로 1위 안하는 아이돌이 어디있나요?
      비스트도 반짝 1위 투 피엠도 어마어마한 공구물량으로 2주 뮤뱅 먹었고요 ㅎㅎ

      새삼스럽게 SM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요
      요즘 1위가 그 권이 빛바래진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무슨..팬덤으로 1위 못하면 2부 취급하잖아요 ㅎㅎ
      뭐 소시는 음원에서도 꿀릴거 없지만

      2010.11.10 04:39
    • 신스  수정/삭제

      비스트도 음반빨로 1위한번먹기는했지만 적어도 멜론에서 10위권안에라도 들었죠. sm가수들이 욕먹는건 음원에선 전혀 힘을 못쓰는가수들이 오로지 빠순이덕후많다고 1위해서 욕먹는겁니다. 대중적조사봐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순위가 어떤가요? 소녀시대빼고는 처참할지경입니다. 이런가수들이 팬덤빨로 1위먹는게 문제아니면 뭡니까?

      2010.11.10 06:22
    • 냥냥  수정/삭제

      빠순이 덕후들이 죽어가는 음반시장 유일한 희망이라는건 알고 계십니까?
      까고 말해서 아이돌 팬들 말고 음반 사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팬힘으로 1등한게 왜 욕먹어야 되는지 의문이군요;;
      대중들의 지지를 못 받고 단지 팬힘으로 올려놓은 결과물이라 그런겁니까?
      그런 반대로 물어보겠는데 지금 대중들이 지지하는 노래가 뭔가요?
      맨날 빠순이들 때문에 아이돌이 1등 타먹지 하는데...역으로 빠순이들 만큼 음반시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대중이 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사고 그들을 비판하는거라면 할말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 난감하군요.
      팬덤빨로 1등먹는게 싫다면 자기부터 나서서 적극적으로 음반 구입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음반구입도 안하면서 음반구매에 적극적인 팬들을 팬덤빨로 1등시키네 하고 욕하는거 보면...욕할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군요 그래도 개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구매를 하니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투피엠은 빼놨네요 ㅎㅎ

      2010.11.10 06:57
    • 냥냥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뭔가 어긋난것 같은데 저에게 왜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이라고 물어봅니까?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저 슈주 그리 않좋아해요 몇몇만 좋아하지...슈주가 음원시망이든 뭐든 상관없음..

      2010.11.10 06:59
    • ㅋㅋ  수정/삭제

      에프엑스 생각보다 음원순위 괜찮습니다. 누예삐오는 멜론 일간 2~3위를 오랫동안 지켰었죠. 에스엠 남가수들이 좀 저조한 면이 있지만 여가수들은 평타 이상 찍는 수준이고 소시는 SM에 유례없는 대중성을 확보한 특별한 케이스구요.
      그리고 애초에 아시아 시상식을 목표로 했다고 홍보했는데 국내의 인기가 좀 떨어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에 영향력이 큰 그룹이 참여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대중을 팬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입니다. (애초에 대중과 팬을 별개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우습지만요) 에스엠은 그런 부분에선 도가 트인 회사구요. 팬덤에게 어필하는 가수라고 해서 찬밥신세로 찌그러져 있으라는 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010.11.10 07:06
    • 신스  수정/삭제

      뮤직뱅크상반기순위보니 시크릿 매직보다도 못하더만 뭐가 음원순위괜찮다는건지 모르겠군요. 뭐 레인보우나 걸스데이보다는 낫겠지요. 원래 인지도있고 대형기획사아이돌이면 반은 음원에서 먹고가는데 에프엑스는 그정도도 못하다는얘깁니다. 모바일수치만 봐도 그렇죠. 글고 대중과 팬이 같습니까? 그럼 왜 팬덤큰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대중적인기순위는 밑바닥입니까? 에프엑스도 만장넘게 앨범팔았다는데 역시 대중인기조사해보면 순위권에도 없죠. 대중과 아이돌팬덤을 같이 본다는게 더웃긴거아닌가요? sm아이돌들이 대중팬덤모두 갖춘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반쪽아이돌이라는건 부인할수없는현실이죠.

      2010.11.10 07:30
    • 냥냥  수정/삭제

      아이돌 팬덤이랑 대중을 따로본다니..뭐 팬덤은 우주 저 멀리서 날아온 존재들입니까?대중들이 가수 좋아해서 팬 시작한게 팬덤의 시작이지 뭐 있나..이분도 꽤 재미있으신 분이네

      팬덤도 대중의 엄연한 일부입니다.
      그리고 팬덤이 가장 활발한 소비문화를 구축하고 있고요.
      팬덤 무시하지 마세요 ㅋ 요즘같은 음악시장에 팬덤 확보 못하면 못뜹니다.

      팬덤이 등 돌리면 대중성이고 뭐고 얻을수 없다는걸 투피엠이 제일 잘 보여주고 있죠 ㅋ
      그렇게 잘 나갔던 투피엠이 한순간에 몰락한것도 간담회에서 팬들에 밉보여 그런거죠
      광고 아무리 찍어봤자 예능 아무리 나가봤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JYP 허세라는 걸요.
      투피엠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걸 말이죠
      오죽하면 거의 남아이돌이 쉴드받는 네이트에서 조차 줄창 까이겠습니까

      뭐 지금 투피엠이 그나마 간당간당한건 투피엠 이후로 짐승돌 컨셉으로 밀고 나왔던 신인 남아이돌 그룹이 영 맥을 못춘다는 거겠죠..그나마 팬덤 인기로 뜨고있는건 비스트..

      님이 들먹이시는 아이돌 대중성을 따진다면 굳이 SM 이 들먹일 이유는 없죠.
      대중성 없는거야 소시 빅뱅 이런 남여 아이돌 그룹의 끝판왕 빼고는..

      2010.11.10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스님께서는 그냥 SM가수가 싫으신듯 하네요.
      슈주와 샤이니 등도 음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누가 들으면 F(x)는 음원순위에서 전혀 힘 못쓰는 줄로 알겠지만,
      NU ABO때 음원 순위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크릿에게 밀렸을지는 모르지만 꼭 시크릿이 져야 F(x)의 음원이 우월한 것인가요?
      님 말대로라면 거대 기획사가 아닌 다른 가수들이 거대 기획사의 음원을 이기면 실패인것마냥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꼭 SM가수들만 팬덤빨로 1위먹을까요?
      휘성이 왜 2NE1에게 졌을까요? 2PM은 어떻게 가인에게 이겼을까요?

      음반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습니다.
      마치 SM가수들만 당한것처럼 그려놓으시네요.
      가요계 자채가 팬덤가수들이 넘쳐나는데 SM가수들은 이외에 다른 가수들은 모두 대중가수들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님이 오히려 더 좁은 시선을 가진 것이겠지요.

      2010.11.10 11:00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대중과 팬을 따로 분리해 놓고 본다쳐도 신스님의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아이돌이다' 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신스님 말대로라면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한 그룹은 빅뱅과 소녀시대정도 인데 상대적으로 팬덤이 작은 시크릿, 비스트, 미스에이 같은 가수들 역시 반쪽짜리 아이돌이 되겠군요.
      하지만 신스님께선 팬덤형 가수의 가치만 일방적으로 깎아 내리고 계십니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인 측도가 될순 없습니다. 대중성이 좋은 그룹이 있는가 하면 팬덤이 압도적으로 큰 그룹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모두 다 갖춘다면 좋겠지만 어느 하나만 가졌다고해서 다른것에 비해 저평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0.11.11 01:48
    • 냥냥  수정/삭제

      그럼 신스님께 역으로 여쭤볼께요

      빅뱅 빼고 지금 존재하는 남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누구입니까?
      비스트?엠블랙?인피니트?샤이니?틴탑?등등...
      과연 이들이 대중성을 포함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주 좋은 예가 있었죠..포미닛이 방송중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들을 잘 모른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아 방송을 그만뒀다는 설..2부리그에 들고 있는 포미닛도 그러한데 이제 막 시작하는 저 신인 남 아이돌 그룹이나 레인보우 시크릿 이런 그룹은 어떨가요?

      굳이 팬덤에 머물러 있는건 SM 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SM 만 그렇다는 신스님의 논리는 참 재미있군요 그래

      2010.11.11 02:05
  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엠넷쪽 시상식이 대박 날 수 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정말 흥미진진하겠군요.

    다만 확률은 로또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택복권쯤?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체리블로거님 평소에 글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소시 쉴드는 적당히 쳐야지 너무 치면 저처럼 주변에 일코해제 당해서 손가락질 받아요ㅠㅠ

    2010.11.09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에서 제가 소시 쉴드를 쳤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2010.11.09 23:38 신고
    • 아닙니다  수정/삭제

      mama는 초반 대부분의 시간을 1박2일이랑 동시간에 합니다.
      정말 무리수네요

      2010.11.24 09:21
  5.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강심장에 슈스케멤버들이 나오셨죠. 그걸보면서 과연 SBS가 언제까지 저들을 밀어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MAMA에 대응하는 인가의 상황만을봐도 아마 단물빠지면 그냥 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가수들만 피해를 보게될꺼같네요. 그리고 MAMA는 JYJ 마저 그날 콘서트니 최후의 보루마저 사라진 셈...

    2010.11.10 0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 가수들과 아마 나올 YG 그리고 공중파 방송스케쥴과 겹치지 않은 다른 소속사 가수들만의 잔치가 될 것같네요

      2010.11.10 10:56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중에 조금 웃긴것이 있어서 언급하겠는데 요즘 아이돌들이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 많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부 sm아이돌에다 엠넷과도 사이가 별로인 에프터스쿨을 언급하시니 조금 웃깁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좋으니 당연히 다른케이블채널에서 리얼리티프로찍는거지요. 엠넷과 사이가 좋았으면 당연히 엠넷에서 리얼리티든뭐든 했을겁니다. 케이블채널중에서도 엠넷이 아이돌리얼이나 그런프로잘만들고 파급력도 크니까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엠넷과 사이도 좋은데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서 아이돌들이 예능찍는건아니라는얘기죠. 아마 sm이 엠넷과 사이좋았다면 엠넷에서 엄청찍었겠죠. 초창기 엠넷과 sm이 사이좋았을때 지금은 소시팬들이 쓰레기라 부르는 엠카에서 성적도 안되는데 소시나 슈주한테 1위주고 그랬습니다. 다만세를 엠카에서 1위준거아시죠? 슈주노래도 뭐 1위줬던걸로 아는데 암튼 sm가 사이좋았을때는 엠넷좋다고 그러다가 사이가 멀어지자 쓰레기에다 최악의 시상식마마어쩌고하는게 웃기는군요. 물론 엠넷이나 마마자체가 공정성이 있다거나 좋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고 반쪽시상식말인데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반쪽시상식아닌가요? 작년만 놓고보면 모든기획사들이 참가한 완전한시상식은 멜론어워드밖에 없었죠.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참석안하면 상안주는것만으로도 이미 공정성자체가 훼손된시상식이죠. 딱히 마마나 다른시상식과 별차이는 없다는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sm이 극적으로 엠넷과 화해해서 소녀시대나 슈주 샤이니가 엠넷에 다시 등장하면 그땐 글쓴이나 소시팬들이 과연 어떤식으로 엠넷에 대해 언급할지 모르겠군요. 그때도 여전히 공정성은 없고 쓰레기시상식운운할지 재미있을것같습니다.

    2010.11.10 01:53
    • 냥냥  수정/삭제

      음원유통조차 안하는 SM 가수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팬돈 쭉쭉 빨아먹는 더러운 곳이 어디있음?
      그리고 GEE 9주 1위 했을때 엠카에서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죠?

      엠넷에서 주는 상이야 이미 다들 장려상 취급밖에 안하는데 ㅋ
      그리고 차라리 엠넷과 화해 안했으면 좋겠네요 화해한다면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쓰레기 프로그램에 출현할지도 모르니까요.

      2010.11.10 04:42
    • blanche  수정/삭제

      손/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나 하지..

      소녀시대가 엠카에서 1위를 한 순간을 제대로 상기시켜주죠.


      ★★★★★★★★★★★★★★★★★★★★★★★★
      데뷔이후 음악방송에서 첫1위를 노리는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vs.

      국민남동생이 되기 이전 시기였지만, 당시에도 누나들의 절대지지를 받았던 "이승기"
      [착한거짓말]
      ★★★★★★★★★★★★★★★★★★★★★★★★




      아마 소녀시대 팬들은 이날을 또렷이 기억할 거예요. 저같은 멀티도 기억하니.


      자 손 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걸 밝혀드리죠.




      당시 순위산정방식입니다.

      ★★★★★★★★★★★★★★★★★★★★★★★★
      [음반판매/방송횟수/선정단/디지털리서치/디지털음반판매/엠넷닷컴차트/+α = 총점] 이 되겠습니다.
      ★★★★★★★★★★★★★★★★★★★★★★★★



      일단,α점수는 제외하는 점수합계입니다.




      ★★★★★★★★★★★★★★★★★★★★★★★★
      소녀시대 점수입니다.
      131/149/50/94/174/43(=641)

      이승기 점수입니다.
      134/129/43/89/190/48(=633)

      8점 차이로 박빙이지만, 소녀시대가 앞서있습니다.

      여기에 +α 한 결과
      -----------------------------
      최종점수 소녀시대 vs. 이승기

      889 vs. 875
      소녀시대 생애 첫1위 수상!!!
      ★★★★★★★★★★★★★★★★★★★★★★★★





      데뷔후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되는 순간이었죠.



      자~~~~~~~~~~~~

      위 상황이 정확히 2007년 10월 11일 오후7시 이후에 벌어진 Mnet 엠카운다운 100회특집 때 일입니다.



      어디서 구라치나요?


      부족한가요?

      이후 엠카(Mnet개최 시상식 포함)에서 1위 수상경력입니다.
      ★★★★★★★★★★★★★★★★★★★★★★★★
      2007.12.6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1위
      2007.12.20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2주연속 1위
      2008.2.14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1위
      2008.2.28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2주연속 1위
      2008.4.10 엠카운트다운 'Baby Baby" 1위
      2008.8.23 Mnet 20's Choise "Kissing You" Hot Sweet Music상 수상/라디오부분 태연 수상
      ★★★★★★★★★★★★★★★★★★★★★★★★


      이후, 2009년1월7일 Gee발매이후 엠카가 맛이 갔죠....당시 발매후9일이 지난 뮤뱅1위가 시작되었지요.


      슈퍼주니어는 잘 모르니 찾아보시던지...


      제발 어디가서 아는척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세요...

      2010.11.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지적하셨네요. 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 좋아서 케이블 엠넷꺼 안나오고 공중파 방송사 의 케이블 나오지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굳이 엠넷 케이블 프로그램에 사이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할 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즉 엠넷에 절박하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다시 정리한다면 MAMA에 가수들이 공중파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참석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좋건 안좋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직 엠넷은 공중파에 대항할 힘이 안되기에 가수들은 (소속사들은) 엠넷 vs 공중파의 경우 공중파를 선택할 것이지요.
      그렇기에 MAMA대신에 인가를 나갈 확률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MAMA가 제대로된 공정성을 가진 시상식이 될 수가 없지요.
      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SM 대중성은 소녀시대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그 대중성이 많은 소시를 빼놓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 아닌가요?

      그리고 "반쪽뿐인 시상식" 이라는 말이 뭐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앺스도 사이가 안 좋아서 안나가고 손담비도 안나가며, SM 가수들도 안나간다고 치면.. 쟁쟁한 1위후보들이 엄청 많이 빠져나가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현 가요계에서 소시, 샤이니, 슈주, F(x), 앺스, 손담비 빼보세요.
      님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3은 빠져나간것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다른 가수들도 공중파 눈치보느라 못나온다면 (예를 들면 씨앤블루의 용화는 인가MC 이기 때문에 눈치 안 볼 수 없지요) 가요계 가수들이 최대 반정도까지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이래도 이게 공정하며 공평한 심사라면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님은 지금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스스로 모순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소녀시대 팬인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만 반쪽뿐인 시상식인 건 사실상 맞습니다.

      2010.11.10 10:53 신고
    • 손님아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수정/삭제

      이 글의 요지는 SM과 엠넷이 아니라
      SBS와 엠넷입니다.

      SM이 왜 나옵니까
      SM까짓거 엠넷이랑 합쳐도
      SBS같은 공중파에겐 달걀입니다.

      연예기획사 커봤자, 해외에 팬이 어마어마해봤자
      결국 쪼깐한 회사일뿐

      2010.11.24 09:24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는 보통 다윗의 편을 들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엠넷은 욕만먹네요.. 그건 엠넷이 그동안 한짓을 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전문프로그램임에도 , 음악시장자체를 장악하려고 무리수를 남발했으니깐요.... 공정성이 전혀없는 시상식을 주관하면서 싸움을 거니 팬들이 당췌 호응을 안해주는 겁니다.

    2010.11.10 0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도 소녀시대는 참석도 안한다고 했는데 투표에 이름 올려놓고 떨어뜨리더군요.
      게다가 엠카에서는 가인 1위도 미스에이에게 집어주는가 하면,
      올해초에는 카라가 선호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수들인 티아라에게 1위를 줬습니다.

      그것을 팬들도 다 알아챈것이지요

      2010.11.10 11:04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의 경우 영화외엔 잘 안보는편이지만,, 가요시상식은 관심도 없는 저로썬,,ㅋㅋ 생각해보니 기가막히네요 엠넷이,,ㅋ,ㅋㅋ 지켜봐야겠지요.

    2010.11.10 03:18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 저는 잘모르지만 ~* 체리브로거 방장님글 잘읽고는 추천꾸욱 합니다 ~ 다른글들도 또한번 읽어보고는 또 추천꾸욱 추천꾸욱 * 오늘은 댓글도 하나 1 기분 좋은글 올라와 좋았읍니다 * 의견주신분들도 순화된언어표현이나 솔직담백 너무좋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2010.11.10 04:10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 하나 대박났다고 지들이 공중파랑 동급인줄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그냥 원래 엠카하던 목요일에 하던가 국내에서 조용히 할 일이지 쓸데없이 마카오까지 가서 허세 부리려다 쪽박만 차겠네요

    2010.11.10 06:58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돈의노예 (여기선 명예의 노예인가)

    아이돌들이 뭔 죄라고 출연에 제약을 받고 ㅇㅅㅇ
    역시 나쁜짓은 어른들이 다 해
    (그렇다고 아이돌들이 어린이는 아니지만.)

    2010.11.10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사들 싸움에 가수들이 피해를 입는 거겠죠.
      물론 가수들자체라기보다는 소속사들이 문제긴 하겠지만요.

      2010.11.10 11:05 신고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경어체 생략하고 단편적으로라도 생각나는대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래요 ^^




    엠넷 무리수.

    슈스케2로 대박 이후 음방판도 물갈이 하려고 애쓰는 중.

    대중여론이 노래하는 가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모여지니, 탄력 받았다고 착각.


    어차피 슈스케 시리즈를 통해서 참가자가 대박이면 대박이고, 참가자가 쪽박이면 쪽박인 모 아니면 도 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파이 키우는데 주력하는 모양새지, 결코 국내 대중음악업계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님.

    그나마 슈스케2 수상자들의 역량이 대중에게 어필이 되어서 그렇지, 여전히 엠넷은 엠넷임.


    그런데도, 엠넷은 줄기차게 공중파vs.케이블, 아이돌vs.실력있는 가수, 공중파 음방 vs 케이블 엠카, 거대 기획사vs.빽없는 일반인, 공중파 음악시상식vs.MAMA 등의 대결구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슈스케1 수상자의 공중파에서의 푸대접이란 언플을 함.

    하지만, 애초에 케이블 오디션프로그램 수상자에게서 음방을 제외하고 예능에서 주목받는 것은 어려움(이건 개인능력의 차이이기도 함). 결국 음방출연 제한이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 공중파 음방에 나오지 않은 것도 아님(슈스케1의 우승자 서인국은 공중파 출연함, 2위였던 조문근은 앨범제작중에 있을 뿐임, 즉 정식 데뷔를 한 적이 없음, 나머지 본선진출자의 경우, 앨범제작에 들어가 있거나 소속사에서 연습중임).

    그런데, 소위 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레미엄을 맹신한 나머지, 그 수상자들이 공중파에서 천대받고 있는듯이 언플함.

    대충 이런 전략이 먹혀듦.


    원래 싸움에서 약자편을 다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하지만, 알고 보면, 엠넷은 약자가 아님(이건 다들 아실 내용이니 패스).



    여하튼, 이곳 다음뷰에서도 여론몰이 하는데 일조했음.

    마치 슈스케2의 수상자들이 대접받지 못하거나 공중파에서 업신당한다는 듯한 기사나 주장이 뜨면, 공중파 욕 엄청함.


    아마도 엠넷의 근자감이 여기에서 탄력을 받은 듯 함.


    물론, MAMA의 일정이 언제부터 계획되고, 장소가 언제부터 마카오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슈스케2이후의 행보가 엠넷의 근자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봄.


    엠넷의 속내를 추정해 보건대,

    일단 작년에 이어 2PM이라는 거물을 손에 넣었음. 재범군이 나갔다고는 하나, 썩어도 준치라고 JYP에서 팬덤규모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2PM임. 팬덤빨로 공중파1위를 했건 어쨌건, 수상1순위 남자 그룹을 확보한 상태임.

    여성그룹은 어떤가?

    가장 유력시되는, 2NE1출연 가능성이 높음. YG 지분 어쩌고를 떠나서, 최근 Mnet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거대기획사가 YG임.

    이렇듯, 반쪽이든, 반반쪽이든, 안전장치를 한 셈임.



    신인팀을 보겠음.

    CNBLUE가 유력함, MissA가 유력함. 이중 MissA는 잡음, 하지만, 인가 MC인 용화가 관건임(이건 인가와 줄다리기 감임).

    나머지 굴직굴직한 시상 후보자들도 정말 애매하게 나열해 놓음.


    어쨌든 아시아 시장에 어필할 좋은 기회, 그리고 한해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하나의 장소에 간다는 건 공정성이고 뭐고 매력적인 것이사실임. 이걸 계기로 경제적으로나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는 건 사실이니.

    이런 모든 떡밥을 엠넷이 뿌린것임.



    일단, 음악적인 면으로 부각시켰던 엠넷의 여론몰이는 어느정도 성공을 보고 있기도 함.


    이건 팬덤 심리와도 연결되어 있음.


    완전히 틀어져 버린 SM소속 팬덤도 소수지만, 여전히 낚여서 투표란 걸 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은 광클릭을 하고 있을 것임.

    갖가지 커뮤니티를 보더라도 투표독려글은 꾸준히 올라옴.


    팬덤 심리상, 상이라는 것은 위상재고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니, 열올리는 건 당연함. 그걸 이용하는 엠넷.



    이런 걸 인가나 공중파가 모를리 없음.


    하지만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


    앞서 언급한 엠넷의 언플 위력.


    분명, 엠넷의 병맛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인가도 똑같거나 더 찌질하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음.

    이런 식의 주장은 특힌 슈스케2멤버들의 위상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두드러짐.


    때문에, 함부로 건들지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음.


    분명 엠넷도 결전의지가 있는 만큼, 각오는 했겠지만, 역시 똥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임(그 증거로 최근 SM과의 화해국면이라는 언플을 했음. 그러다가 SM이 없다고 해서 반쪽은 아니라는 불편한 기색을 여실히 보임.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는 것임. 당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임).



    이제 시상식 개회전까지 여론싸움임.



    이 싸움에서, 죽어나는 것은, 거대 기획사 가수가 아님. 중소기획사 가수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임, 거대 기획사같이 뒷감당해줄만한 힘이 없으면, 대부분, 공중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의외로 비활동기인 대형가수들이 MAMA에 힘을 실어줄 경우, 공중파 인가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벌써부터 인가가 협박을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상황임.


    확실히 MAMA는 싸움을 작정한 것임.

    2010.11.10 0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힘을 실어준다면 YG정도일텐데요...
      JYP는 2PM-Miss A의 활동이 끝났다면 굳이 인가가 태클걸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인가MC이자 활동하고있는 조권이 MAMA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만약 2AM이 불참한다면... MAMA의 공정성을 더떨어지겠지요.
      2AM은 작년의 2PM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중소 기업가수들은 웬만하면 (활동하고있는) 공중파를 선탁하겠구요.

      인가가 역풀맞을 가능성이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미래를 본다면 공중파의 위력이 굉장한 이상, 엠넷이 손해가 더 크겠죠.

      2010.11.10 11:08 신고
  1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CJ계열의 힘을 믿고 막 나가는 것 같아서 좀 보기 불안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엠넷보다는 공중파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10.11.10 11: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SBS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렇게 차라리 엠넷보다는 SBS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엠넷이 미움을 샀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지요.

      2010.11.10 11:42 신고
  14. Mi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대표 음악시상식을 목표로한다면서 ..
    한국가수들중에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스엠 가수들이
    한팀도 참석하지않는다니 아이러니하군요..

    2010.11.10 13:59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이 350편 되시네요 아직 많히 읽지는 못했지만 글들이 참으로 신나기도 하고 참으로 좋았읍니다 * 엠넷 미스에이 2pm 가인 等 의견주신분들에게도 한분 한분 다 마음으로 글을 주시고 참 대단하시다 감탄했읍니다 엠넷 이나 공중파에서도 민체리블로거님 의 마음 1/2 이라도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어봅니다 저위의 사진은 리지양 인것도 아틀란타의 남성분인것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ㅎㅎ 원더걸스 공연 관람시 예은양이 나이가 든 누나같이 느껴진다고 하셨을때도 잘모르고 Guest Book 읽어보다 알았읍니다 오늘도 편안 행복하세요 방장님

    2010.11.10 16:15
  16.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CJ가 원인이겠지요. SBS나 CJ나 SM이나 어느쪽을 옹호하기도 어렵네요. 가요계의 음악의 다양성을 망쳐놓은 주범들이 더 흙탕물을 만드는군요.

    2010.11.10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경우라면 원래 케이블을 지지하겠는데,
      엠넷이 하도 저지른게 많아서 오히려 공중파의 편을 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네요 -.-a;

      2010.11.11 19:23 신고
  17. mamamanghe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보이콧한 가수분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샤이니, F(X), 카라, 레인보우, 비, 이효리,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DJ DOC, 애프터스쿨, 손담비, 비스트, 포미닛, 엠블랙, CN BLUE, 2AM 이상 불참 확정
    도대체 반쪽짜리 시상식이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하네
    2PM, 미스에이, 2ne1이 대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상줄 애들이 없네

    2010.11.11 08:07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히 빠졌네요, 이거 보편타당 상식적이지 못하네요 아닌가요 ??? !!!!!!! ~ CJ 미디어 일본진출 성공시작 및 아시아평정을 외치지마는 ~* 이미경부회장 오만과 편견 편협에서 벗어나 과감히 떨쳐 버릴줄 아시는분 이라 생각하며 한반도반토막인 대한민국 올투게더 더 좋은 과정과 결과 기원드립니다 ***

    2010.11.1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덕분에 많은 정보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MAMA 망해라 님의 글을 보니까 반이상이 빠지네요.
      저들이 빠진 시상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시상식이지요.

      2AM과 소녀시대가 빠진다는 건....
      작년에 소시와 2PM을 빼놓는 격이며
      2008년의 원더걸스와 빅뱅을 빼놓는다는 이야기겠지요.

      뭐 이런 대책없는 시상식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2010.11.11 19:21 신고
  1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엠넷이 슈스케 2번으로 돈 좀 뽑고 자기 돈 많은 걸 과시하는가 봅니다.
    아주 막나가네요. ㅋㅋ

    2010.11.12 19:17
  20. 롱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고 글을쓰셨네요...
    어차피 엠넷은 매년 이번년은 sm 다음년은 yg다음년은yg 이런식으로 상을 몰아서 줘요..
    그래서 예를들어 소녀시대몰아주면 다르소속사 가수들이 참여를 안하고 빅뱅에 몰아주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 소속사 그룹들은 참여안하고 이런식이죠...
    일요일날잡아서 그런게아녀요...
    어차피 이름만 시상식이지 누가받을지 궁금한 컨셉도아니고 그런거죠...

    2010.11.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작년 MAMA는 나눠주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슈주에게도 상을 주고, GD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카라에게도 나눠주더군요.

      일요일날 잡은건 오히려 공중파에 도전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SM가수들이 엠넷에서 제대로 대우 받아온 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엠넷은 YG와 JYP에 대한 편애가 강한 회사이지요.

      님 말대로 이름만 시상식인건 맞는 말입니다.

      2010.11.13 23:41 신고
  21. ㄴ리ㅏ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와 트러블이 깊지만
    또 방송시간을 보면 오후 7시입니다.
    1박2일이 하고 있는 시간대이죠. 영웅호걸이랑 뜨형(2부 확정된건진 모르겠다만)도 있지만.

    슈퍼스타K2가 히트를 쳤다고 해서 엠넷 예능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2 16%도 공중파 시청률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는데
    솔직히 시청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케이블 1%는 1%일 뿐입니다. 채널선택권 면에서 핸디캡이 있긴 하지만
    감수를 해야지 그걸 굳이 10%니 5%니 환산을 해서
    동시간대 1위로 만족할 것이지, 거의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최고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
    18.1%도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닐슨기준 엠넷 14.0, KM 4.1% 뭐 대충 이렇던데
    TNmS에서 KM은 0.1%라더군요.
    닐슨에서 KM 시청률에 오류가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엠넷만으로 따져서 14% 내외로 봐야죠. 광고도 제외시키면 (코너 프로그램도 아니면서, 그래도 광고는 적은편이니) 13~14% 안팎입니다.
    그래놓고 해피선데이 다음인 예능 2위라는 기사를 보고 황당했습니다.
    마지막편 시청률만 따질거면 웬만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들 다들 하나씩
    거물 시청률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해피선데이도 32%, 무한도전 30%, 세바퀴 27%, 황금어장 23%..

    이 18.1%라는 부풀려진 수치가 엠넷을 오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슈스케2에 열광하는건 사실이나
    엠넷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건 못봤네요

    얼마전 비틀즈코드를 보니 난데없이 윤종신을 엠넷 모든 예능에
    말도 안되게 합성해서 엠넷 예능들을 훑어주더군요.
    뭐 저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를 노린 것은
    나름 지들이 여는 대형 축제랍시고
    공중파 최고 시청률 예능이라는 1박2일이랑 맞장 뜬다는데. 초반만이지만,
    그 뒤에도 드라마, 뉴스타임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시청 가구는 MAMA를 볼 일이 없습니다.
    시청률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인데
    1박2일이랑 붙어서 뭐 한 5%까진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생각한건지요.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요. 국내를 노리는게 아닌걸까요?

    2010.11.24 10:04


정말 황당하자 깜짝놀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샤이니의 메인보컬인 종현이, 청순글래머의 대표 주자인 신세경과 교제한다는 그런내용이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무슨 낚시인가 하고 글을 읽어봤죠.
왜 그런 낚시 많잔아요... 사귄다고 하면서 들어가봤더니 진짜 사귄다네요..
3월달에 종현이 관심이 있다고 말한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지인들을 통해 만났고,
서로 끌려서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실 굉장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했다는게 획기적인 사건이라는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직 젊은 아이돌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는게 획기적입니다.
또한 단속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인정하기로 했다는 것도 의아한 일이구요.

사실 아이돌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즉시 팬덤에서 반대가 일어나고 개인 팬수가 극도록 떨어질 뿐더러,
자칫하면 팀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상대방 (특히 남자아이돌의 경우) 은 거의 테러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기에 소속사에서는 사귀는게 맞다하더라도 부인하면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아이돌의 "상품가치성" 이 떨어지는 것이니까요.
또한 연애해야 하기때문에 연습에도 어느정도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점도 있지요.
더욱이 나중에 끝날 경우에 그게 꼬리처럼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소속사에서 제제를 가한다는 것 다들 모두 아시지요?




그렇기에 10년전 원조 아이돌들은 지금에야 방송에 나와서,
"그땐 그랬지" 하면서 다 몰래 연애를 했었다느니, 아니면 서로 알고도 의리상 이야기 안했느니,
차를 제공해주고 연애를 도와줬다느니 이러한 이야기를 쉽게 쉽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을때는 전혀 하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이지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에서 공식적으로 자신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신동 이외에는 없습니다.
심지어 우결에 출연하고 있는 조권-가인도 사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점에 관해서는 웃으면서 넘기거나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확답을 내놓지 않는 상황이지요.

신동의 경우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가고 일반인이라면 진지하게
교제와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쯤이 되었기 때문에 쉽게 넘어간 부면도 있고,
솔직히... 신동은 신동이라서 넘어간 부면도 있지요 (신동씨 미안해여~ ^.^a;)



그러나 이제 막 21살, 한참 치고 올라올 나이에 열애를 인정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일단 종현-신세경 둘 다... 엄청난 악플과 욕을 견뎌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걸까요?
팬도 팬이지만 둘의 교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일까요...?
걸려도 부인하는 판에 당당하게 열애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은 보기 드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SM이 인정을 했다는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신세경의 소속사에서 열애를 인정했기에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말도 있으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JYJ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과 관련된 문제를 쉽게 덮어버리기 위해서,
그냥 이것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주위를 끌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어쨋던 간에 가장 간섭이 가장 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공식 인정을 해서 밝혀진 이상...
이들은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태어난 "연예인 커플" 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건 앞으로 판다고 이들로 인해서 뒤집힐까 하는 의견입니다.
우결을 시작할때는 반대가 많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지세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겨라" 로 바뀌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결은 "비지니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에 가능하지요.


허나 만약 신세경과 종현이 오랫동안 사귀었는데도 그렇게 반대가 심하지 않고,
오히려 나중에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처럼 되어버린다면,
아이돌들도 그 반응을 보고 서로 하나둘씩 터뜨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아이돌 기획사들도 반응을 살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경우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줄 수도 있고요.



어쨋든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온 용감한 선택이네요.
그 용기 하나는 칭찬해줄 만한 그러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건... 두 사람 다 한참동안은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겠죠.

벌써 신세경의 미니홈피는 폐쇠되었고, 신세경 기획사의 게시판도 닫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참 동안은 악플과 반대를 이겨내야 하겠지요.
뭐 둘이 공개적으로 나가자 결정했을때는 이 정도 각오는 하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분간 인터넷을 끊는게 가장 둘에게는 도움이 될 방법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팬덤에게 한마디 하자면요... 댁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닌데 서현이 우결한다고 할때 열폭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정용화 욕을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지만요)
아마 저도 어느날 리지가 연애한다고 하면 펄쩍 뛰고 난리칠테니까요.

그러니 진정한 팬들이라면 욕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들의 사생활과 연애관까지 컨트롤 할 입장도 아니고, 사실 그렇게 할 권리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수준들이 이 정도들 밖에 안되는게요....
신세경 욕하시고 미니홈피 테러하신 분들은 말로만 팬이지 "찌질한 안티" 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전체 팬덤이 욕을 먹을 뿐더러, 팬덤의 물 전체를 흐려놓을 뿐더러,
그들이 좋아하는 "샤이니 오빠" 들의 얼굴에 X칠하는 추잡한 행동을 하고들 있으니까요.
종현을 욕하는 신세경 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아이돌 스캔들에는 항상 여자가 더 당해온 편이라...

그리고 "신세경이 아깝다" "종현이 아깝다" 하는데.... 서로 둘이 안아깝다는데 오지랖떠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더 아까운 기본적인 원칙조차 모르시는지.... 
또한 이렇게 난리를 쳐봐야 하던 열애 안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신세경을 연기자중에서는 가장 좋아했었기에 저도 아쉬움이 들어서,
조금 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그냥 해주고 싶은 말은...  반대나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않고 둘의 연애는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둘만의 것이 되었으면 한다는 점이에요.

하여튼 이들의 용기와 당당한 열애설 인정... 정말 획기적이자 놀랍지 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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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7 18: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들이라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하나의 희생인거 같아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홈피테러와 욕은... 정말 왜들 그러는지..
      잘못된 팬심의 전형적인 예이지요.

      2010.10.27 18:3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확정 증거가 뜬 기사가 우르르 떠서 어쩔수 없이 SM 이 인정한거로 보이는데요..그 예로 주식이 폭락하는등 난리도 아니었죠...뭐 잘된 일이긴 하지만 효연언니가 문득 생각나더군요..소녀시대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귀지도 못하는..왠지 안쓰럽다랄까...소시가 스캔들 터지면 이 정도로 끝나지 않겠지요..앞으로 통제가 더 강화 될테고..흐뭇하면서도 왠지 안쓰러운 ...싱숭생숭한 어제였습니다 ㅎㅎ

    2010.10.27 2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이효리도 더한 사진이 떠돌았어도 (남자와 비키니 입고 풀장에 있는 사진) 열애 아니라고 덮어버렸는데요 뭐..
      SM에서 원하기만 하면 저런 사진들 다 덮을 수 있습니다.
      정말 JYJ를 덮기위한 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번 건은 참... 특별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2010.10.27 22:1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흐음 그런가요..근데 저기 서울 스포트는 파파라치로 악명이 높더군요..저번에 태연 언니도 스토킹 하더니..하여튼 이런것들은 진짜 콩밥을 선물로 줘야되는데..

      참 연예인으로 살아가는건 쉽지않다는걸 다시 한번 보여준 예랄까요..근데 저분들도 대단한게 가라지 않고 당당하게 연예를 하다니...대담한건지..ㅎㅎ

      2010.10.27 23:09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샤월은 천샤월라고 들먹거렸으면서 보아 트위터 사건을 기점으로 이미지가 뭉텅뭉텅 깍여나가는 군요...뭐 그때는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거에욤 라고 변명했지만-지금도 그러고-솔직히 웃긴게 샤월 블로그 몇몇 눈팅했는데 거의 다 참여만 안했다 싶을뿐이지 거의 동조하던 분위기더군요...보아 언니가 밉다는 둥 정말 왜 그랬는지 이해할수 없는 둥..

    역시 쳔샤월이니 뭐니 해도 어쩔수 없는 전형적인 SM 팬덤...점점 선배 팬덤을 닮아가는것 같아요..좋은 점이 없긴 하지만 왜 그런걸 닮아가니..

    2010.10.27 23:07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기 좋던데.

    이전 아이돌 세대처럼 죄지은 냥 사귀는 건 측은하기 까지 하더군요.


    혹자들은, 요리사가 화장실을 갔다와서 요리를 하면서도, 화장실 다녀온 걸 말할 필요는 없다고 까지 하더군요.

    또 아이돌이 연애사실을 밝히면, 노래를 하거나 퍼포먼스 할 때, 그리고 혹여 작사작곡을 하게 된 경우, 그 대상이 팬이 아닌, 자신의 연애상대방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으니, 이건 잘못된 선택이다. 라는 식의 주장을 하더군요.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한들, 당사자들이 서로 좋아하고 좋은 감정으로 사귀는 것을 두고 욕지거리를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이번 연애사실 공개에 대해 흥미로운 현상이 여럿 보입니다. 그 중에서 크게 두가지를 나열해 보면,


    1. 체리블로거님도 언급하셨지만, SM과 JYJ 관계와 연결지어, 소위 말하는 빅브라더 설.


    이건 억지같아요.

    이번 JYJ음반판매금지가처분 소송취하를 두고서 그 사실을 덮기위해서라는 둥, JYJ의 국내외에서의 활약을 덮기위해서라는 식의 주장인데,

    먼저 소송취하건에 대해 언급을 한 것은, JYJ측이죠. 다시말해, 어제가 아닌 며칠전에 있었던 그 취하 소식에 대한 언급은, SM이 아닌, JYJ측이 한 것이고, 나아가 금지가처분소송제기 자체는 법률적으로 일단은 전속계약상태인 점(계약정지이지 중지나 무효가 아닌이상)을 보면, 소송제기는 SM측 입장에서는 취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이 자체를 두고서 애처롭다든지,추접하다 혹은 찌질하다는 식의 불만을 표출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하더라도, SM의 반응이 절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지요. 더군다나 본소송까지 걸어두고 진행중인 상태인지라.

    게다가 체리블로거님이 말한 바대로, 자사 아이돌 중에서 차세대 주자로 밀어주는 남자아이돌 메인보컬의 열애사실이 오는 충격파가 어느정도일지 모를 것도 아닌데, 이미 틀어질 대로 틀어진 JYJ잡겠다고, (SM입장으로본다면)자해소동과 같은 연애사실을 무리수를 두면서 인정을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JYJ팬들이나 그간 SM에 한맺힌 팬분들 그리고 타기획사 팬덤 중에서 극성 안티들은, 여전히 SM이라는 기획사를 연예계의 악의 축이라고 여기고 절대 악으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니, 이같은 주장을 하는 거라고 봐요.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죠.


    하지만, 일선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지만서도, 국내 기획사 중에서 SM만큼 대우해주는 곳도 드물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말 하면, 득달처럼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하는 분들도 있을테지만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슈스케2에서 후보자들 매니지먼트 하는 매니져로 나오신 분(이름이 기억나지 않군요)이, 예전 김어중씨와 인터뷰에서 언급한(전직 SM매니져로서) 내용을 근거로 SM은 악질적이라고 강변하신 분들도 있던데...슈스케2에서의 그 매니져 처신과 행동(대표적으로 장재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시청자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비판했지요...)을 보자면, SM에서 스카웃 됐다기 보다, 짤린 건 아닐까 싶더군요. 너무 악의적이고 아이돌을 철저히 컨텐츠 이상으로(즉 한 인격체로)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놓고선 인터뷰말미에는 아이돌의 인격적인 성장에 대해 걱정하듯이 언급한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영 아니올시다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옆으로 샛군요...여하튼 SM이 허술한 회사도 아니고, 소속연예인 팬덤도 가장 큰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안티세력이 많다는건 알지만, 무슨 일이든 절대적으로 '악'에 대변자인냥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2. 혐한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는 열애인정과 그 반응을 다룬 AllKPOP 등의 대형커뮤니티


    이 것도 어찌보면, 1의 경우와 연결지어 볼 필요가 있지만, 좀 더 구체적인 움직이다보니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AllKPOP의 존재와 그 위상 혹은 가치가 많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 아이돌 팬덤에게는 익숙한 곳이죠.

    더불어 국내 찌라시 연예기자들에게도 익숙한 곳일테구요.

    그네들이 싸질러 놓은 기사같지 않은 기사가 그곳에서 번역되어 KPOP의 컨텐츠에 X물을 끼얹고 있으니...


    형성초기와는 매우 다른 양상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부동의 KPOP커뮤니티이고 이제는 많은 수익까지 창출하는 곳이 AllKPOP이죠.

    근데 이곳에서 최근들어 부쩍 혐한 기사 혹은 컨텐츠가 눈에 띕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비판을 하는 국내 네티즌들이의견들이 팽배해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이번 열애인정사안과 관련해서, 샤이니의 극성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일들이 조금씩 비틀어져서 보도되고 있다더군요.

    다시말해서, 신세경 홈피 테러와 폐쇄, 그리고 종현과 샤이니의 팬 클럽 탈퇴에 대한 과장된 소식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확인되지 않거나 일부의 의견을 전 팬덤의 의견인냥 호도하고 나중에 밝혀지더라도 아니면 말고식의 태도를 취한 전례를 그대로 따르는 무책임한 기사들이죠. 역시 여기에 국내 찌라시 기자의 기사가 한 몫을 담당했겠구요.

    결국엔, 한국의 팬덤과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흠집내려는 세력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먹이감이 된 셈이라고 봐요. 실제 그렇구요.




    애초에 증거 사진이 너무 자세히 떠버리고, 이후에 소속사에서 유래없이 인정해 버리는 상황이 적잖이 팬들에게 당황스러웠겠지만, 두 어린 스타들이 좋은 감정으로 예쁘게 사귄다면, 차라리 윈윈하는 전략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안티세력과 찌질이들이 들러붙어서 악플과 욕설을 하는 걸 말려야 될 입장에 처한 사람들이지요, 팬이라면.


    팬도 아닌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는 젊고 어린 친구들이 좋은 만남갖는 것이 좋아보이기만 하던데.....

    2010.10.27 2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녀가 사귀는게 보기나쁜건 아니구여 ㅎㅎ
      단지 세경양을 좋아했는데 아쉬워서 그런긴 하지요.
      하지만 둘이 좋아해서 하는 연애라면 어쩌겠어요 뭐.
      좋을대로 해야겠지요 ^.^a;

      뭐 JYJ 설은 그냥 들어봐서 집어넣은건데, 그런설이 존재하긴 하나봐요.

      제가 그래도 용기있다고 느낀 점은요...
      저렇게 당당하게 사진찍혀도 거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효리가 예전에 풀장에서 찍혔어도 부인했던것처럼요.

      하지만 이들은 반대를 예상하고도 그랬다는게 참 대단한것이지요 ㅎ

      2010.10.28 01:00 신고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전 allKPOP에서 goPOP으로 갈아탔습니다.
      올케이는 대문에 걸린 바와 같이 가십거리까지 다루는 곳이죠.
      그에 비해 고케이는 조금 마이너한 느낌이 있지만,
      주요 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사소한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한류 스타들에 대한 시각도 다소 우호적인 것으로 보이구요.

      이제 한국의 대중문화가 (미국이나 일본의 그것과 비슷한) 완숙기로 접어드는 것인지 몰라도, 인터넷 매거진이 가십성 기사만으로도 상당한 이익을 얻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익을 얻어내기 위해 불철주야의 노고를 마다하지않는 황색 언론보다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들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겠죠. 언제까지나 안티가 그렇지 외면하다가, 안티 팬덤이 건전한 팬덤과 양립하는 지경까지 가선 안되겠죠.

      2010.10.28 11:51
  5.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러서 조용히 보고 가는 1人입니다
    둥글둥글 하게 잘쓰시는것 같아요
    아이돌공개 연애라니 그것도 거대기획사 아이돌인데다가 반듯한 아이돌 이미지였던
    샤이니 맴버가 빵 터뜨려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더라고요 관심이 있던 아이돌이라;; 뭐 다들 뒤에서 연예는 하고 있겠지 하고 알고는 있지만서도;;
    앞으로 샤이니그룹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다른 아이돌들도 이렇게 공개연예를 다 하는경우 과연 어떤쪽으로
    효과가 나올지 궁금해 지네요
    그나저나 sm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쿨하게 나갔는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유망주배우와의
    열애라니

    2010.10.27 23:20
  6. 샤이니의 생존투쟁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의 결혼하(려)는 아이돌(!)을 보면서
    sm의 소속연예인관리가 예전같지 않은게 아닌가 했는데..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sm이 예전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덩치가 커져서
    더이상 소속연예인들에게 얽매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기관리 못해서 떨어져 나가도 매달리지 않고 그냥 버린다는거죠
    단, 덩방신기처럼 상품가치가 크면 철저하게 밟든지 어찌됐든 수단방법 가리지 않구요

    현실적으로 아이돌 특히 남자아이돌을 대한 주요팬층인 여성,
    특히 10대팬층은 연애에 민감한게 사실인데
    그냥 친구다, 알아가는 단계라는 흔해빠진 변명이나 법적대응엄포도 없이
    그냥 쿨~하게 인정하는거 보면서 이수만씨가 무서워졌다는 .. --;

    (무섭고 재수없는 예언하자면 조만간 sm에서 10대남성아이돌그룹 하나 나올듯.. 싶네요..)

    2010.10.27 23:41
    • 냥냥  수정/삭제

      안 그래도 소년천지..라는 그룹 컴백이 임박했다 하더군요..하지만 샤이니가 잘 나가고 있는데..참
      자기관리 못해서 떨어져 나간다는 건 f(x)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하긴 설리 이미지가 땅바닥을 기든지 해명 기사도 안내주고 앰버 탈퇴설이 나돌아도 달랑 기사 몇개 내주었고-그것도 금방 묻혔고-...역으로 소녀시대만 죽어나는거죠 떨어진 주식도 올려야 되니...ㅜ.ㅜ

      2010.10.27 2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그렇지 않아도 조만간 F(x) 글 하나쓸겁니다.
      엠버에 관해서도 언급할거구요. ㅎ

      2010.10.28 01: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f(x)글 올라오면, 또 거나하게 한 판 벌이게 되겠군요. 저 이제 눈팅할렵니다...

      2010.10.28 01:37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ㅋㅋㅠㅠ 어찌 되었든 잘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은 젊은 아이들이니 그들이 사랑함으로서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2010.10.28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신세경이 열애한다고 했을때는 웬지 씁쓸한 느낌이 ㅎ
      자기들이 좋아서 한 결정에 제 3자가 왈가왈부할건 아니지요.
      둘이 좋다면 좋은거죠 뭐...

      2010.10.28 11:27 신고
  8.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세경, 종현 열애 인정인가 그게 검색어로 떠서 깜짜기 놀라서 클릭했었네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두 사람을 같이 붙여놨을 때 살짝 안 어울린다 생각도 했었지만 본인들이 좋다니까요..ㅎㅎ
    정말 종현이나 신세경이나 용기 대단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2010.10.28 07: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
      어쨌든 아무리 명백한 사진들이 나와도 부인하는 아이돌 시장인데,
      당당하게 인정한것도 대단하지요.

      2010.10.28 11:27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이랑 제시카 열애설 덮으려고 종현,신세경 열애설을 인정했다는 말도 있습니다.ㅋ
    (디시에서 들은거라 그닥 신뢰가는 건 아닌 정보라는..)

    뭐,둘이 좋아 만나는 건데 샤이니팬들이 신세경 욕하는건 정말 한심해 보이는..
    샤이니 정나미 떨어지게 말이죠.

    2010.10.28 1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루머도 있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소시 살리려고 샤이니 죽이는 치졸한 방법이네요.
      근데 디씨라면 확실히 믿을건 못되죠.

      샤이니가 문제가 아니라 무개념 샤이니팬이 문제인데,
      그런 무개념들이 샤이니 얼굴에까지 먹칠을 하네요

      2010.10.28 12:0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거 출처가 쭉방이라 하더군요...거긴 밥 먹고 맨날 하는짓이 여 아이돌 루머 생산질 밖에 없나..참

      2010.10.28 23:24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능한한 공식화된 기사가 아니면 안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루머의 제공자가 되기도 싫고, 굳이 확산시키기도 싫고요.
      예전에 지연 사건 터졌을때도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연예인들이 너무 고생이 많네요.

      다음뷰에서는 저는 여러방면으로 찍혔지요.
      "소덕" "브아걸 광팬" 등등.....
      한때는 "원걸안티" 라고 했다가 풀리기도 했고
      "타블로 광신도" 라고 몰리기도 했습니다.
      (만약 MBC 타블로 스페셜이 없고 타블로가 가짜라고 밝혀졌으면
      완전 띨띨이에 무식한 사람으로 몰렸을 듯...)

      에이구~~~ 전 모든 연예인에 대해서 다 쓰는데 보고 해석하기 나름인가봐요 ㅎ

      2010.10.29 00:21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AMA를 본적이 없는데 한번 조사는 해봐야겠네요 ㅎ
      뭐 SM 라인으로 찍힌건 옛날이구요 ^.^a;
      전 글만 쓰면 이상하게 빠돌이로 몰리는듯 ㅋㅋ

      2010.10.29 0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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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28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다음을 둘러보는데 왠지 시끄럽더라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JYJ에 대한 견제니, 딴 루머를 덮으려는 의도니 하는건 정보부족이라 알 수 없고,
    그냥 루머나 추측이 난무하니만큼 심심한 저도 하나 더 만들어 보탤까요?

    기획사가 자사 아이돌의 연애를 인정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라면

    1. '아이돌의 연애에 대한 개쎔의 인식이 바뀌었다.'
    놀라운 일인데 이건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 별로 안 땡기는 가설이네요.

    2. '아이돌로 간주하지 않겠다는 의사의 표현이다.'
    이거라쳐도 이 역시 두가지 의미로 나뉘는군요.

    = 이제 곧 새 보이그룹이 나올테니 어린 빠순이들의 환호는 걔들이 받으면 되고,
    별 비전이 안보이는 X차는 치워버릴 속셈.

    = 쪽바리들을 등치던 동방이 찢어졌고, 그간 벌어들이던 돈이 아쉽고, 누군갈
    동방대신 돈버는 노예로 만들어야겠고, 샤이니가 제법 기본이 되고, 현지화를
    핑계로 빡세게 굴려볼 심산이고, 그럼 어차피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가면
    되니까 그까짓 연애운운은 큰 문제 아니고, 종현인 고마워서 열라 충성할테고..

    신동의 교제와 결혼을 허용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이용가치가 다했다고 생각하건, 이제 슈주가 아이돌이 아닌 기성가수로 자리를
    잡아야 할 단계이니 이성과의 연애는 큰 흠이 아니라고 판단하건요.

    시간에 쫓겨 대충 함부로 싸댄 글이라 면박을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컨디션두 별루고 '촉'두 안좋아서리.. 담에 뵐게요.

    2010.10.29 03:31

아직까지 추석 프로그램이 앞으로 더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앞으로 육상대회인가? 그게 더 남았다고 하는데....
어쨋든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2010년에 구사인볼트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몇개의 프로그램에서 (특히 육상게임에서) 제 2의 "구사인볼트" 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추석에는 작년 구하라만큼 큰 수확은 없을듯 합니다.
만약 육상대회에서 제 2의 "구사인볼트" 가 등장하면 그것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특집과 최근의 상승세로 주목해볼 예능돌이 몇이 있기에
그들에 관해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1)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는 지난번 해피투게더에 이어서 이번에 나온 강심장에서 5개월신인의 타이틀을 빼고,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MC 강호동도, 지켜보던 이승기도 다른 예능 선배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지요.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욕먹을 것을 생각해서 미리 방어선을 칠줄도 알고
("덕이, 순자, 순이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느 때 어떤 말을 해야할지도 할고
무조건 다 신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밀당도 할줄 알고,
또 보여줄때는 화끈하게 보여주는 정말 무서울 정도의 예능감을 발휘해 주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지도가 다른 가수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잠깐 보여준 리지의 강력함은,
앞으로 리지를 예능에서 자주 볼 가능성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해보게 만든 정말 "미친 존재감" 이었습니다.



2) 온유 (샤이니)

사실 "샤이니" 자체가 그렇게 예능에 강한 인물들은 아닙니다.
민호는 부족한 예능감을 열심으로 만회하고 있고, 그나마 가장 말에서 강력한 "막말" 키외에 딱히
예능에서 활약을 하는 인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온유가 점점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는 방송에서 "온유"한 미소만 띄고 있었던 온유는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한단계 한단계씩 밟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능의 1차 코스인 스타골든벨에서 정주리, 김태현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한단계씩 상승하더니,
야행성에서 MC를 꿰차면서 다소 거칠고 짖궂은 형들에게 당하는 착한 막내 캐릭터로 서서히 자라고 있죠.


그나마 밋밋했다고 볼 수 있는 특집 "아이돌 트로트 청백전" 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온유였습니다.
리지 팬이라서 리지를 중심으로 봤긴했지만 확실히 청백전의 주인공은 온유였습니다.
넉살스러우면서도 느끼하지만 폭소스러우면서 맛깔나게 루나와 함께 듀엣을 선보였습니다.

"내가 알던 온유가 맞나" 할정도로 능청스러운 모습에 온유가 확실히 많이 바뀌었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증거이지요.
온유는 아직까지 말 실수를 딱히 한 적도 없고, 항상 반듯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은 모르지만, 잘만 발전한다면 "포스트 이승기" 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큰 인물중에 하나이겠죠.



3) 전지윤 (포미닛)

사실 포미닛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현아"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요즘 슬그머니 치고 나오는 인물이 전지윤 입니다.
카리스마로만 주로 승부했던 전지윤이 뒤집어 놓을 만한 방책을 제시한것은 오그라들다 못해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였던 것입니다.


카리스마있고 강해보이는 전지윤이 "꼬딱지" 를 외쳐대는 모습이 짜증날 수 있지도 모르지만,
워낙 반전이어서 사실 반감보다는 오히려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딱히 입담이 강한 것은 아니나, 요즘에는 타이밍도 많이 읽어내고 있고,
비록 "막장" 으로까지 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중파 예능인 꽃다발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는게 전지윤의 발전이지요.

은근히 허당스러운 면도 있는 것 같네요.



4) 레인보우

레인보우 전체라고 하기는 조금 많지만 딱히 김재경 하나 뽑자니 약간 서운한 면도 있긴 합니다.
일단 레인보우 하면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2부 리그 싸움에서도 시크릿한테 밀린 바있지요.
예능에서도 보통 그냥 꼿꼿한 자세만 유지하고 가던 레인보우가 꽃다발을 통해서 달라졌습니다.
리더 김재경은 이를 악물고 예능에서 어느정도 뼈가 굵은 선화에게 달려들어 씨름 대회를 우승하기도
하였고, 고추냉이 들은 송편을 독하게 먹어치우는 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승아는 예능 출연 처음은 아니지만, 나와서 대박인 손담비 개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 "손담비" 성대모사라고 했을때는 "손담비가 성대모사가 가능한 인물이었나?" 하고 느꼈는데...
말 그대로 대박이었죠. 잠깐의 개인기지만, 충분히 끼는 있어보였습니다.

막내 현영은 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집념을 보였습니다.
일단 열심히 하는 것은 보기 좋은 모습이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방송에 임하려면
당연히 필요한 자세입니다.

그동안 예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레인보우는 추석특집을 통해 변화를 많이 시도했는데,
아마 첫번째 단계가 예능에서 모습 바꾸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가능성을 보여준 추석 특집 입니다.
 


5) 효성

솔직히 전효성은 이번 특집에는 딱히 활약을 해줄 만큼 크게 보여준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크릿은 "한선화" 이외에 활약할 수 있는 다른 무기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누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효성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초반 앨범과 달리 곡들이 점점 섹시미를 추구하면서 효성이 부각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작은 체구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글래머러스한 체구에 또한 건강미가 넘쳐보이는거
같아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얼굴은 오히려 동생인 선화보다 앳뎌보여서 떠오르는 "베이비글래머" 축에
포함되어가고 있지요.


그리고 훤하게 보이는 잇몸까지 약간의 부족함도 있고 그러면서도 순진하게 웃으면서
웬지 착해보이는 인상이 도움이 되는듯 싶습니다.

사실 선화외에 꾸준히 그나마 예능을 해온게 효성인데요... (스타골든벨 걸그룹 라인 고정)
아직 예능감은.... 더 발전시켜야 될 그러할 모습이지요.
하지만 같은 걸그룹에서 병풍시되었던 주연도 지금 잘 적응한거 보면 효성도 희망은 있습니다.

들고,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과 특히 흠잡을 것 없는 실력,
또 방송에서 특별히 실수한것도 없어서 점점 더 콜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이돌 시대가 길게 진행되고 있긴 합니다만...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
이제 후반기라고 해도 늦었고 10~12월 정말 "막바지" 라고 할 수 있는 달에
어떻게 이들이 예능에서 활약하는지 챙겨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추석 이후로 개편도 많이 있고 새 프로그램도 많이 생기고,
멤버교체도 많이 있기에 이들의 활약을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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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4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댓글을 보고 첫 댓글을 보자마자 바로 Call...
      넘 바쁘신 건 아닌지....
      몸 챙기세요 ㅋ

      2010.09.25 00:18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이제야 출발합니다.
      벼락치기는 포기하고 앞으론 틈틈이 자주 들릴게요.
      I got miles to.. 아뇨, 걍 갈 길이 머네요. 잠은 오지만.

      2010.09.25 02:16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지윤씨와 재경씨는 아직 인지도 많이 부족합니다...그나마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건 리지군요 ㅎㅎ 효성씨 역시 든든한 지지를 업고 상승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하반기 대세라고 말할수 있는건 리지 밖에 없겠군요..이미 해피투게더와 강심장에서 그 능력을 보였으니..솔직히 꽃다발은 그 시간대가 인가랑 겹쳐있으니..시청률이 오락가락 할듯..

    2010.09.24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는 확실히 자리 매김 해놨죠.
      전 개인적으로 리지와 온유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 응원하고 싶은건 시크릿 효성...
      참 괜찮은거 같은데 못뜨네요..

      2010.09.25 00:19 신고
  3.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5명 다 말재주들이 없어서;; 그나마 좀나은전지윤...
    추석특집꽃다발보고 왜 사람들이 막장이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인지도 조금얻었으니 1부로 치고올라가야하는 걸그룹들은 꽃다발에서 손뗐으면 좋겠네요

    2010.09.25 0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꽃다발은 아마 스타골든벨과 마찬가지로
      입문한 걸그룹과 뜨지못한 걸그릅을 위한 첫관문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2010.09.25 07:54 신고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하반기에 가장 떳다고 볼 수 있는 애는..
    단정 지을수 없지만 "리지"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ㅋ

    체리님이 말하신 다른 아이돌들은..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네요 ㅋ;
    전지윤은 꽃다발에서 봤는데..음..그저 그렇더라구요 ㅋ

    무튼 2010년 후반기에 떠오르는 아이돌은 "리지"임에 틀림 없는 듯 해요.

    2010.09.25 11: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리지는 후반에 어디로든 불려갈겁니다.
      고정으로요 ㅎㅎ
      리지가 잘 된다에 한표 겁니다 ㅋ

      2010.09.25 15:29 신고
  5. 까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냐.. 리지가 가장 발전성이 보이네염

    저야 리지팬이라서 그럴수있는거겠지만 툭 까놓고 얘기하면 아주큰 특별한점은없지만

    톡톡튀는 솔직함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수있겠네여 그런점에서 예능에서 잘먹어주는거같아요

    2010.10.04 1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리지팬입니다.
      솔직히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뛰어난 예능감과
      순발력을 가진 사람은 리지이지요.

      2010.10.04 11:24 신고



약간 식상하다는 지적도 있고, "아이돌 천국" 이 되어버렸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는 아직도 잘 나가고, 인기좋은 예능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요즘 대세라고도 불려지는 닉쿤-빅토리아 까지 합류하면서 또 다른 흥미를 주고 있죠.
우결의 주인공은 확실히 세 커플 즉....
"조권-가인", "정용화-서현", 그리고 "닉쿤-빅토리아"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옆에서 잘 보조해주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바로 우결의 패널들인 스튜디오 팀 인것이지요.
현재 스튜디오 팀에는 박미선, 김정민, 2AM의 슬옹, 진운, 김나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에따라서 김나영이 바뀌기도 하는데 현재 그 자리를
브아걸의 제아, 소녀시대 수영, 그리고 이번에는 F(x)의 루나가 메꿨습니다.

헌데 저는 박미선, 김정민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는 요소는 바로 슬옹과 진운의 콤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둘이 왜 우결패널들 중에서 역대 최강이라고 느껴지는지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패널이 있었다가 다시 없어진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황정음-김용준, 유이-박재정 커플이 부활하면서 다시 이 패널들도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아담부부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 두 청년이 완전 자리를 잡아버렸죠.
중간중간 이들이 녹화를 못하면, 샤이니, 씨앤블루가 한 두번 한적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이들이 메인이었죠.

바로 그들이 조권의 감정을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그 이유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정용화-서현, 그리고 닉쿤-빅토리아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째서 그렇냐구요?




사실 슬옹-진운 이 두 사람은 우결의 모든 커플들과 연관이 되는 역대최강의 콤비입니다.
일단 조권과는 같은 팀 멤버이기 때문에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권의 심정을 가장 잘 헤아리면서 때에따라 상황을 잘 설명해주지요.
또한 슬옹과 가인은 실제 87라인의 친한 친구사이라서 가인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용화-서현은 진운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용화는 사실 거의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진운은 서현을 짝사랑했던 (지금도 하나 ㅋ?)
한때 "서현앓이"를 했던 사람입니다.
헌데 단지 짝사랑 하는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어느정도 서현과도 친분이 있는가 봅니다.


정용화가 태국공연을 갔었다는 소식을 알려준 것도 진운이었고,
또한 서현이가 손쉽게 "진운이" 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어느정도의 친분관계를 말해주는데, 서현은 91년생인 샤이니의 "키" 에게는 "키씨" 라고 말하면서
굉장히 어색하다고 말한것에 비해, 진운은 "진운이" 라고 부르면서 사실 진운이와 인터넷에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방송에서), 방송에서 자주 인사도 하고 정보도 교환하는 사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서현 매니아" 인 진운이 이곳저곳에서 서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대놓고 정용화를 질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는 또하나의 재미와 공감성을 주기도 합니다.


닉쿤과는 2PM-2AM이 형제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보니까 그러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영과 준호가 나오자 "쟤낸 또 왜나왔어?" 라고 물어볼 정도로 멘트를 쉽게 쉽게 치고,
닉쿤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해줄 수 있는 이들이 바로 슬옹-진운인 것이지요.

결국 우결 역사상 가장 출연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연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패널들이 바로 이 패널들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몇몇은 정말 개인적으로 가깝고, 몇몇은 "이상형" 의 관계이기도 하니까요.



이들의 예능감은 확실히 다른 패널들이 존재했을때 드러났습니다.
샤이니가 했을때도 웃는 리액션만 있었을뿐 그닥 설명이나 멘트가 없었습니다.
씨앤블루도 아마 2AM 미국 공연시 녹화 뜬 모양인데 마찬가지였었지요.


둘다 웃는 리액션은 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순간순간 치고나오는 타이밍이나
적절한 멘트를 치기에는 예능감도 그렇고, 정보도 많이 없기에 치고 나오기를 못했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적절한 설명을 때로는 재미있는 멘트를 늘어놓는 면으로 볼때는
사실상 이들의 콤비를 막을 사람들도 없을거 같습니다.
그 동안의 짬밥(?) 도 늘은대다가 위에 말했던 것처럼 관계도도 굉장히 깊으니까요



실제 스튜디오 녹화 분량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오는 스튜디오 분량은 짧고 간결하지만 재미있는 컷들이어야 합니다.
재미가 없더라면 적절한 설명과 아니면 관계설명에 부합되는 그러한 컷들이어야 하고요.

비록 작은 분량을 나오는 그들이지만, 한때 전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팀이,
사실상 우결 커플들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
이제는 우결 스튜디오 팀이 없으면 방송이 굉장히 썰렁해질 거 같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어제 루나는 슬옹이 불렀다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여자패널들 중에서도 리액션 좋고 예능감이 있는 사람 한사람이 더 있는 것도 좋겠네요.
김나영은 결혼 안한 여성들을 대표하고, 2AM 두명도 그러하고요.


루나를 좋아하기에 루나가 있으면서 빅토리아에 관한 설명들 (아직도 F(x)는 잘 알려지지 않은게 많으니까)
설명해주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몇분 안나오는 컷에 진운과 슬옹이 크게 활약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 정말 우결 패널 역사상 최고의 콤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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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씨와 빅토리아 언니가 63빌딩 옥상에서 고개 맞대고 망원경을 보았을때 취했던 진운이의 재미난 리액션이 잊을수가 없습니당 ㅋㅋ 저번주도 그랬었죠 빅토리아라고 애절하게 부르는 슬옹씨나 거기에 호응하는 진운이도..아마 우결 최고의 덤앤더머 형제가 아닐까요 ㅋㅋㅋ

    역시 뭐 남자들의 부러운 마음을 재치있게 표현해 내고 있으니까요 ㅋㅋ 여담으로 저번주 김나영씨가 자꾸 태클걸어오자 화 버럭 낸것도 재미있었다랄까요 ㅋㅋ

    2010.07.25 0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에피소드에서는 김나영이 웃겼습니다
      "지갑을 훔쳐서 달아나는게 아닐까요?" 하는데 빵터졌죠 ㅎ

      2010.07.26 11:13 신고
  2.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을 보면 처음시작 했을때보단 신선함이 처지는것 같아요.

    2010.07.25 00:43 신고
  3.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워낙 중심은 우결 출연자들이라 패널로써 적절한 끼어듬이나 대사 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 확실히 두 사람은 부담없이 잘 하더라구요.^^

    2010.07.25 00:59
  4.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운이의 리액션이 큰 것고 좋은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ㅋㅋ
    가끔 커플들이 진도(?)를 나가거나 하면 정말 자신이 그 주인공인냥 어쩔줄몰라하는 모습은 ㅋㅋ
    웃을 때 눈이 보이지 않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되는듯 ㅋㅋ

    2010.07.25 03:44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25 03:58
  6. 눈부터가 훈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알같은 재미도있지만, 참 훈훈한청년들때문에 우결보는재미가 더해진다고 해야할까?
    할튼, 슬옹군이 참 중간중간 잘끼여들면서 소소한웃음을 잘 만들어내는것같더라구요..ㅎㅎ

    2010.07.25 06:49
  7. cute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튜디오 패널들이 프로그램을 한층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ㅅ<
    리액션도 좋고, 시청자들의 가이드 라인이랄까..

    2010.07.25 07:09
  8. ㅋㅋㅋ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원참.. 사람에 따라 보는시선이 완전다르네
    나는 우결 보는동안 중간중간 분위기 끊는 저 설레발이 완전싫은데ㅡㅡ
    별것도 아닌거에 존나 호들갑떨고ㅡㅡ
    오그라들어서 어디 보겠냐 ㅡㅡ?
    김정민이라는 아저씨좀 안나왔음좋겠네
    아니 김정민뿐 아니라 걍 저거 없어졌음 좋겠음
    정진운은 아담커플 초기부터 비호감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
    요즘 우결안봄 조권깝치는꼴 보기싫어서 ㅡ,ㅡ

    2010.07.25 10:23
  9. 학원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운과 슬옹이 오래해서 그런지 몰라도 멘트도 잘 날리고 잘 하더라고요 ㅋㅋ

    그것 뿐만 아니라 2AM전체 맴버가 다른 아이돌에 비해 예능감이나 재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2010.07.26 07:05
  10. 패널 깨알같음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 패널체제 완전 마음에 들어요

    박미선씨도 웃기고 김정민씨도 웃기고 김나영씨도 웃기고 슬옹,진운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미선씨는 가끔씩 여자 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정말 엄마 마음으로 보는 것 같아요,

    김정민씨는 남편 대변!! 리액션도 웃겨요ㅋㅋㅋ 속사포 발언 때 막 총쏘던ㅋㅋㅋ

    김나영씨는 엉뚱한 말들을 되게 잘하지요!!

    정말 가끔 스페셜 게스트로 다른 패널들 나오긴 하는데 모두들 그냥 웃고만 넘어가더라구요,

    씨엔블루 나왔을 때는 정용화씨에 대한 설명이 좀 있긴 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별 다른 말이 없었지요,

    하지만 슬옹군과 진운군은 정말 세 커플 구별없이 적절히 잘 끼어들어요,

    운전 에피때도 거만떠는거 하며, 닉쿤씨에게 술 가르친 것을 폭로하는 것도 완전 웃겼고요.

    김나영씨한테 산통깨지 말라고 하는 것도ㅋㅋㅋ

    정말 세 커플 보는 재미도 있지만 패널보는 재미도 깨알같은ㅋㅋㅋ

    2010.08.01 12:44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은 시청을 안합니다만 슬옹이나 진운군 둘다 참 인상이 좋은 친구들입니다.
    왠지 악의가 없어보인달까요?

    단지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진운군은 언뜻 어두운 기색이 있어 그냥 무탈하게(?)
    살아온 것 같지는 않은데, 최소한 지금은 툴툴 털어낸 듯 밝음이 느껴지네요.

    안보는 주제에 인물비평이라니...--; 그럼 이만.

    2010.08.04 14: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친구들 마음에 들더군요.
      걍 털털하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남자 아이돌에게 그런 느낌 잘 안받거든요.

      2010.08.04 18:38 신고

F(x), 가요계 평정가능할까?

가수 이야기/F(x) 2010.06.22 18:43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예능계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이 확실히 빅토리아 같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귀여운 애교부터 정말 오그라드는 애교까지 보여주더니,
청춘불패에서는 모든 이의 (최소한 저의) 예상을 뒤업고, 완전 4차원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면서 하라구~ 와 함께 청춘불패의 에이스로까지 벌써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결에서는 다음주 예고를 해주면서 말이 많았던 빅송과 닉쿤의 우결편이 예고가 되었죠.

어쨋든... 포인트는 빅송을 시작으로 여태껏 잠잠해오던 F(x)가 슬슬 날개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들이 과연 언니 그룹인 소녀시대처럼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요?



일단 아직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한가지 정직하게 예상해볼점은 언니그룹인
"소녀시대" 만큼은 힘들것입니다. 아무래도 멤버수도 수 뿐만 아니라, 빅송이 4차원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예능계의 블루칩이기는 하지만 소녀시대만한 노련미는 약간 부족한게
F(x)의 단점이지요.

모든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리며, 소녀시대보다 나이많은 빅송도 사실 아직 한국문화는
어리숙하기 때문에 소시만한 노련미는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요계의 1위 및 당분간 정상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한
목표입니다. 왜 그런지 한번 적어나가보도록 하지요.



일단 이 그룹은 나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 그룹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안정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현재 발표한 곡들이 그닥 가창력을 요구하는 곡들이 아니긴 했습니다.
(이버 곡의 루나 파트를 제외하고는)


하지만 크리스탈, 루나는 기본 가창력이 되어있고, 설리, 엠버, 빅송도 라이브가 괜찮더군요.
특히 루나는 고음처리도 깔끔하고, 춤실력도 괜찮아서 아마 아이돌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18살인데 (만으로는 17살) 앞으로를 훨씬 더 기대해볼 수가 있죠.

요즘 아이돌 그룹들이 실력들이 쟁쟁한데 (아이돌 기준에서),
그 중에서는 F(x)는 실력면으로는 절대 밀리지 않을 그룹이기 때문에, 좋은 곡만 잘 주어지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면 그녀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도 딱히 정상에 오른다! 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보다 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비엔제이나
씨야도 사실상 실력면에서는 앞서지만 인지도나 지지도 면에서는 확실히 더 밀리는 것을 보았죠.


이들의 차이가 바로 예능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아직 초반이라 이르긴 뭐하지만 일단 빅토리아라는 대박의 캐릭터를 발견한 F(x)는
예능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제시카 같은 크리스탈은 언니보다는 조금 유연한 듯 싶네요.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드림팀 같은 곳에서 현재는 최고의 운동신경을 자랑하는데요...
과거 X맨이나 조금 몸으로 하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꽤 괜찮을 반응이 나올 듯 싶네요.
구하라도 "구사인볼트" 가 역전 시켜주었는데.. 그 효과를 낼 수 있을 지도...


루나는 절조의 예능감이라기보다는 배려와 리액션이 좋은 그러한 멤버같습니다.
어떤 패널로만 잘 들어갈 수 있다면,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잘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설리는 예능보다는 아무래도 드라마쪽이나 연기쪽으로 섭외가 들어올 거 같구요,
또 아역연기 경험도 있기도 하니까 더 그쪽에서 콜을 줄수도 있겠죠.
엠버는 신비주의 / 쿨한 멤버 성격으로 출연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하여튼 일단 빅송 / 루나 /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예능활동을 하면서,
설리가 연기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보입니다.
아직은 경험이 없어서 그렇지만 경험을 조금만 쌓다보면 더 발전될 가능성이 있죠.




마지막 가장 강력한 지원은 SM일 것입니다.
여태껏 SM의 가장 강력한 무기(?) 이자 대표는 소녀시대였죠.
물론 슈퍼주니어도 있고, 샤이니도 있긴 했지만 사실 SM에게 2009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가장 SM에서 밀어준 것은 소녀시대라고 보는 것은 틀린것은 아니지요.

헌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당분간 국내에서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 뒤를 이어서 바통을
물려받을 그룹은 당연히 F(x)가 되겠지요.
사실상 F(x)는 원래 해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기 위한 그룹이지만,
소녀시대가 해외활동을 시작하면서 국내활동을 메꾸기 위해 소녀시대의 빈자리를
메꿔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죠.

샤이니도 있고, 슈주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 가요계에서는 걸그룹이 가장 수익이 짭짭한 이상
SM은 F(x)를 밀어줄 것입니다. 임시이긴 하지만 벌써 함순이들은 소녀시대의 빈자리 몇개를 채웠고요,
공개적으로 SM은 함순이들을 여기저기 투입함으로써 이제 함순이들의 국내활동이
본격적으로 가동화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죠.

소녀시대에 쏟았던 정성을 한 2/3만 함순이들에게 쏟아줘도 그녀들은 급상승할 거 같습니다.
소녀시대에게 주었던 곡들도 주고, 컨셉도 더 대중친화적으로 잡으면서,
예능에도 계속 얼굴을 비춰준다면 소시만큼은 아니더라도 함순이들은
인지도와 인기면에서 급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또한 지금 가요계의 상황이 함순이들이 1위를 차지해나갈 수 있는 상당히 좋은 기회입니다.
딱히 "강적" 들이 없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일단 걸그룹계의 최강자들인 소시-원걸-카라가 다 빠졌습니다.
소녀시대는 일본 진출계획으로 당분간은 국내활동이 어려울 것이고,
카라도 해외활동에 주력할 것입니다. 원걸은 미국에서 데뷔 준비를 하고 있고요.
게다가 은근히 다크호스였던 티아라 역시 은정의 드라마 활동과 멤버들의 개별활동으로
한참동안 딱히 음반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남은 걸 그룹은 애프터스쿨, 다비치, 그리고 가장 양호한 활동을 보이는 포미닛 정도가 위협적입니다.
남자그룹도 가장 강해보이는 그룹은 SS501 정도이며, 씨앤블루가 있긴 하지만 그 정도가 위협적이지요.
솔로가수들이 하나하나 돌아오는 것 빼고 딱히 강적이라 불릴 만한 그룹은 없는게 사실이네요.

한 1,2개월 예능한뒤 앨범을 발표한다면 현재 상황에 있어서는 딱히 강적도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4~5개월전에 비하면 상황이 확실히 나아졌다고 할 수 있죠.
이 기회를 잘 노린다면 가요계 정상에 오르는것도 딱히 어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SM에서 이러한 점을 계획하고 F(x)를 여태껏 숨겨놨었는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가
급하게 외국활동을 해서 국내활동으로 급하게 F(x)를 꺼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시간에 F(x)는 잘 꺼내진거 같아요.

생각보다 예능감도 있고 기대치를 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력도 나름 있는 그룹이구요.
솔직히 조금 이른 판단일수 있겠지만, 소녀시대가 받았던 지원만 받는다면
F(x)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예능계, 가요계를 정복할 수 있을 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언니그룹들이 비운 약간 쓸쓸한 자리에 후발주자인 함순이들이 어떤 성적을 내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함순이들의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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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2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하는거 같아요.
      소시/브아걸/원걸 이후로 오랜만에 제 눈에
      띄는 그룹이 나온거 같아요 ^.^a;
      관심있게 지켜보려구요.

      이들에 대한 포스팅도 종종있을듯 합니다 ㅎ

      2010.06.22 22:42 신고
  2. 시피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sm 기획사출신만이 가요계를 휘어 잡아야 하는지 또 기획사에 의해 좌우되는 풍조는 반대입니다.
    학교로 치면 서울대정도라 그럴 수는 있지만 근데 함수는 일단 곡이 거 참 난감함...누에삐오 듣고 헐 이것도 노래냐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는데...빅토리아가 이번에 청불로 확 시선은 모았지만 좀 더 두고 봐야 할거 같고 아직은 한국사회가 외국인에 대해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외국인이 둘이나 된다는 점이 약점이 될 수도...함수의 정확한 음악색깔이 뭔지도 모르겠고??? 큐티도 아니고 2ne1의 힙합을 따라가는건지?? 소시처럼 순수인지??
    sm이 어떻게 이런 애매모호한 컨셉의 그룹을 내놨는지 의문이 갑니다.
    하여튼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는... 예능도 중요하지만 우선 정체성을 잡고 자신들만의 음악색을 잡는게 시급한 문제인듯 합니다.
    그룹이름을 대면 딱하고 떠오르는게 있어야 소시의 순수,원걸스의 복고,카라의 큐트 2ne1의 파워풀한 힙합,이런식의 확실한 자신들만의 색을 못잡으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 가수가 노래로 먼저 떠야지 예능에 치우쳐서 뜬다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예능은 어디까지나 그냥 인지도 상승정도로...

    이젠 일년차이니 신인도 벗어나야 할 때고 빨리 음악색을 못 잡으면 그냥 설리정도에만 호감을 가지는
    그러다 어영 부영 잊혀지는 그룹이 될거 같습니다.

    2010.06.22 23: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컨셉은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실 SM은 소녀시대 이외에는 딱히 다른 그룹에는
      제대로 신경쓰지를 않았습니다.
      소녀시대가 주 수입원이자 에이스였기 때문이지요.

      F(x)만 그렇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솔직히 샤이니 역시 실력이 뛰어나지만 좋은 곡들을 받지 못한 케이스이지요.
      그 거대한 소녀시대가 해외에 나가있으니 당분간 관심은
      홀로남은 여 그룹은 함순이들과 샤이니에게 쏟아지겠죠.

      그러면 충분히 음악적 컨셉도 잡히고, 자리도 잡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SM 기획사가 가요계를 휘어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누구나 선택권은 있죠.
      솔직히 말하자면 오히려 2008-2009년을 통틀어보면
      소녀시대도 소녀시대지만 JYP가 휘어잡았다고 하는게 더 맞을 듯 (원더걸스와, 2PM, 2AM)

      허나 그게 대중이 원하는 것이지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룰은 아니겠죠 ㅎ

      2010.06.22 23:37 신고
  3. 무리수는 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금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sm에서 에프엑스를 대세로 밀려면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노래는 쉬운 후크송으로 만들고 춤도 단순하고 반복적으로 만들면 되죠
    소녀시대가 쥐x3 이후 그래서 대세를 탔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급속하게 하락합니다
    특히 팬덤이 상대적으로 보이그룹보다 약한 걸그룹은
    그렇게 되면 수명이 급격하게 단축되는데 에프엑스는 그 팬덤마저 소시보다 약해요
    딱히 대중적인 히트곡이 없는 ss501처럼 되면야 최상이지만
    (따블에수오공일 미안~)
    그냥 포미닛과 경쟁구도로 당분간 심심한(?) 빈집털이(!)로 가야합니다

    2010.06.23 00:46
    • ㅋㅋㅋㅋ  수정/삭제

      더블에스오공일ㅋㅋㅋㅋ
      진짜 대중성 제로ㅋㅋㅋㅋ
      헌데 일위는 많이함ㅋㅋㅋㅋ
      역시 트리플에스 너무 무서워ㅋㅋㅋㅋ
      팬덤으로치면
      슈주보다 더블이 더 강할껄ㅋㅋㅋ
      그래서 난 더블이 좋아 ㅋㅋㅋ

      2010.06.23 10:42
  4. 지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걸그룹들이 가요계를 평정하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소녀시대의 해체..
    그정도로 소녀시대가 막강하죠..

    2010.06.23 02:13
  5. 무리수 맞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두명에다...안됐지만 냉정하게 말해선 한국에선 아무래도 한계가 있겠다 싶음..이왕 좋아할거 순수 한국인들로 이루어진 괜찮은 그룹 좋아하는게 당연하다 싶고...애초부터 한국을 노린 그룹도 아닌거 같고 중국을 노리는...설리가 여기 꼈다는게 상당히 아깝다는...

    2010.06.23 07:55
  6. 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걸그룹이 대세인듯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어떤 걸그룹이와도 보이그룹팬덤의 힘이면 1위가능합니다..
    대중적인 관심은 걸그룹이 앞설수 있겠지만
    눈에 불을 키고 죽자사자 덤비는 보이그룹 팬덤은 대중성을 뛰어넘죠...
    SS501이 위협적이지 않다니요....
    LoveLikeThis랑 지금 활동하고 있는 LoveYa...
    별로 유행하지도 않은노래가 3주째 1위하고있습니다..

    2010.06.23 1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S501이 만약 카라, 소녀시대, 티아라, 원걸이 활동하고 있어도 과연 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SS501 안티는 아니지만 걸그룹이 대세는 대세였습니다.
      작년에 소녀시대를 왜 그많은 팬덤을 가진 보이그룹이 밀어내지 못했을까요?
      분명 작년에 SS501도 활동을 했었고, 슈주도 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대세는 걸그룹이었죠.
      Love Like This가 잘되었긴 했지만 소원을 말해봐나 미스터 만큼 되었을까요?

      2010.06.23 12:38 신고
  7. 라이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는 정말 라이브 잘하는것 같아요. 춤을 추면서도 호흡이 하나도 안 흔들리는게 원더걸스와 많이 비교가 되더라고요.--; 그전엔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 음악방송을 본 후로 f(x)를 응원하게 됐어요.

    2010.06.24 21:53
  8. 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에 한계는 토종그룹이 아닌 멤버 자체가
    내용을 들여다 보면 한국용이 아닌 중국&동남아용으로 결성된 그룹입니다!

    아직은 인지도가 약하기에 딱히 적대세력이 없을뿐이구요~
    함수가 정상권 그룹들을 위협하게될 위치까지 오른다면 그때부터 진짜 함수에 고난이 시작될수있습니다!

    걸그룹 특성상 남자팬들 지원이 절대적이기에 지금 톱그룹들하고 비교하기엔 실력이 아닌
    다른부분에서 약점이 많아요~ sm이 함수를 소시 10배로 밀어줘도 그정도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일본여자는 좋아해도 중국여자는 약간 거부감 같은거 가지고 있어요~

    이게 함수에 한계고 결론은 함수는 중국&동남아용이 정답입니다! 함수가 실력이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2010.06.26 07:39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방에 가면 뽕짝만 부르던 선배들도 가끔 애창하는 중국노래, 영웅본색의 주제가 '당년정'.
    학창시절 뜻도 모른채 가사의 발음을 우리말 그대로 옮겨써서 외워 불렀다는 추억을 말하더군요.
    홍콩이나 일본가수가 우리말로 노래를 한 예도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 기대이하였죠.
    뭔가 어색하고 몰입이 안되더군요. 차라리 영어였으면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

    함순이들은 위의 '한계'님 말씀대로 중국과 동남아시장을 겨냥해 만든 '국적미상'의 걸그룹입니다.
    라차타나 누에삐오같이 해괴한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의중이야 짐작할 수 있죠.
    '노바디 벗츄'같은 영어가 아니라 입에 착착 감기는 노랫말을 의도적으로 지어내서 범아시아적인
    트렌드로 이끌어보겠다는 시도같은데 이게 잘 될런지..

    미국의 높은 벽을 실감한 SM의 입장에서 해외시장은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로 양분될겁니다.
    일본은 아티스트로 접근해야한다는 교훈은 토호신기, 중국은 쥐뿔만한 자존심땜에 자국인 멤버가
    있어야 통한다는건 한경, 동남아는 따라하기편한 가사와 후크가 먹힌단걸 원걸덕분에 인지했겠죠.

    그러니 함수를 일종의 테스트용 즉, 프로토타입의 그룹으로 보고 무리수를 마구 던지나 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프로그래밍에서 '프로토타입'은 '컴퓨터가 인식하도록 메인 앞에 작성하는 함수의
    원형..'이라고 하네요. 지나치게 실험적인 이 걸그룹의 작명배경과 무관하지 않을겁니다.

    함수는 행사용이 아니죠. 가까운 일본과 국내에서 뺑뺑이를 돌리며 우려먹기엔 소시가 최고입니다.
    소시의 빈자리를 채우고 예능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취약한 팬덤을 확장시키는 목표를 달성한 후,
    소시와 바톤터치를 하고 본격적으로 해외시장공략에 나서지 않을까요?

    비쥬얼외에 실력도(어차피 도토리 키재기이지만) 여.느. 아이돌 걸그룹보다 부족할게 없습니다.
    탁월한 에이스를 써브 한두명이 받쳐주는 포메이션이면 함수도 꿀릴게 없으니까요.
    또한 운이 좋다면 좋은 그룹이죠. 생계를 책임지는 큰 언니덕에 한두번 앨범이 실패해도 선배들이
    당했듯이(우유가 땡기는..) 순식간에 공중분해가 될 염려가 덜하니까요.
    어쨌건 함수는 현재보다는 미래가 훨씬 더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며칠사이 많은 글을 포스팅하셨네요. 축구를 보고난 후 새벽을 틈타 모두 꼼꼼이 읽어보겠습니다.
    근데 탱구가 무슨 사고를 친 모양이군요. 일에 치여 월드컵기사만 드문드문 봤더니.. 이따 뵙죠.

    2010.06.26 09: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든 해외든 잘되었으면 합니다.
      루나는 제 트로이카에 같이 들어올 정도로 호감이에요 ^.^a;
      이제는 선예-서현-나르샤 체재에서 루나까지 더해서
      아마 선예-서현-나르샤-루나 체재로 갈거 같아요 ㅎㅎ

      2010.06.26 23:38 신고

1세대 아이돌에서 2세대 아이돌로 변하면서 바뀐 것 가장 큰 것 하나가 바로
팬 성별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는 주로 여자아이돌보다는 남자아이돌에게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지금도 남자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대 놓고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더 많이 그 점과 관련해서 자유로워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아이돌 5명에 대해서 열거해보려고 합니다.
(순위별로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적었습니다)



1) 닉쿤


사실상 닉쿤은 남자들이 그닥 좋아할만한 얼굴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꽃미남이거든요 ㅋㅋㅋ
헌데 이번 콘서트에 가서 보니 정말 질투할만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쿤이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성격이
그닥 여자답지 않다는 점이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Wild Bunny에서나 방송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실제 성격은 굉장히 남자다운 듯한 모양입니다.
때때로는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요.

또한 딱히 구설수도 없었던 점, 그리고 약간 어눌한 말투, 무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등이 닉쿤을 충분히 남자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이번 미국 콘서트때 봤는데, 말로만 "잘생겼다" 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조각이더랍니다 ㅡㅡa;



2) 민호


사실 이 녀석도 꽃미남입니다. 남자가 봐도 잘 생긴 인물이지요.
허나 민호를 확 바꾸어 놓은 케이스가 있으니 바로 드림팀 입니다.
만약 민호가 드림팀이 없었다면 선입견이 굉장히 많았을 거 같아요.
딱히 얼굴을 커버해줄 (남자들에게는) 입담도 없는 상태에서, 민호는 드림팀을 통해서
남자들의 지지를 많이 얻을만한 일을 합니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운동도 못할 거 같은데 굉장히 집착력, 승부력, 끈기
그리고 뛰어난 운동신경 등은 그에게 전혀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해주는 거 봤습니다.
남자가 봐도 운동을 잘하는 남자는 멋있거든요.

예능을 못하면 운동이라도 잘해서 남자다움을 보여야 하는데,
민호의 케이스가 딱 그러한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민호 역시 딱히 큰 구설수에 시달리지 않은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3) 신동


슈퍼주니어라는 꽃미남 그룹 속에 떡하지 자리 잡아 있는 푸근한 인상의 소유자가
바로 신동입니다. 처음에 다들 착각했죠. "쟤는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잘하길래."

노래까지는 모르겠구... 꽤 큰 덩치의 아이돌 치고는 춤을 나름 현란하게 춥니다.
그런데 그가 춤을 잘추고 열심히해도 웬지 코믹한 느낌이 나는 이유는 왜 일까요?
1.5세대 아이돌, 즉 얼굴을 가장 큰 무기로 세운 아이돌 시대에서 난 "슈퍼주니어" 에서
유일하게 꽃미남 쪽에 가깝지 않은 그의 욈는 오히려 남자들은 가깝게 하는 거같습니다.

그에게는 또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입담과 재치 몸개그입니다.
강심장의 "특 아카데미" 에 있으면서 여자 의상에 온갖 당하는 역할을 하면서
자신을 던질 줄도 알고, 라디오 진행도 잘하면서 한 입담하는 신동은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슈주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ㅎㅎ



4) 창민 (2AM)


웬지 삼박자 다 갖춘 아이돌입니다. 몸되고, 노래 되고, 개그됩니다.
사실 처음볼 때부터 "실력파다" 라고 느끼게 해주는 범상치 않은 외모의 소유자이지요.
한때 스타골든벨에 나올때마다 "표인봉 아님, MC몽 아님"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요.

웬지 모를 친근감 있는 얼굴이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몸짱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팁이지만 남자들도 몸이 좋은 남자 연예인들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너무 자주 까벌리지만 않는다면요 ㅋㅋ

외모에 걸맞게 (?) 창민의 노래실력은 현 아이돌 중 거의 최상급입니다.
지난번에 가요대전때인가 다비치의 여자키를 그냥 부르더군요 ㅡㅡa; (물론 클라이맥스는 못 갔지만)
감정표현도 웬지 뛰어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웬지 창민의 노래를 들으면 참 애절하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입담도 뛰어나지만 절대 도를 넘어서거나 남용하지 않습니다.
적재적소에 포인트를 주어서 이야기 하는 인물이지요.

참... 저는 그닥 모르겠는데, 아이돌중 유일한 "군필돌" 이라는 점이 많은 남자들에게
더 사랑을 받게 하나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우결에서는 요리 솜씨까지 뛰어난걸 공개했죠?



5) 태양


빅뱅에서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이 남자...
남자들에게 "누가 빅뱅에서 제일 나은거 같애" 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태양을 찍습니다.
조용하면서 웬지 무게있는 카리스마가 있는 청년이지요.

사실 가장 라이브가 좋다고도 알려진 청년이기도 합니다.
노래실력이 창민급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 현란한 안무를 소화해내면서 부르는걸 감안할때
정말 수준급이라고 볼 수도 있죠.

과묵하면서 구설수도 많이 시달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가는 청년이지요.
몸도 좋은데 그 역시 그닥 많이 까지는 않는듯 해요 ㅎ

태양은 예능감이 확실히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 예능감을 그만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체하는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들 동의하시는 의견이라서 적어봤습니다.
물론 개개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선정기준이 다른 이상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허나 이왕 사랑받을거 단순히 여자들에게만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이효리가 여자들도 좋아하고 남자들도 좋아하는 그러한 연예인인것 처럼요.

하여튼 이 다섯명... 굉장히 매력있는 청년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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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oshiki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이돌은 정말 싫습니다..남자 아이돌만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은 보지도 않구요~

    헌데 재범있을때 2PM이랑 태양은 정말..

    2010.06.19 07:32
  3. 너혼자 베스트5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한명도 공감안되네 ㅡㅡ

    2010.06.19 07:32
  4. 뭔가 맞는 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신동은 모르겠는데 -_-
    닉쿤이랑 민호랑 창민은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ㅋㅋ
    주위에서도 민호랑 닉쿤 남자 팬 은근 많아요
    빅뱅에서는 태양보다 지드래곤이 남자한테 인기 많지 않나요?
    탑도 은근 남자한테 인기 많든데요

    2010.06.19 08:17
    • ddㅏ  수정/삭제

      마자요 탑 남자들이 보기에도 잘생겨서 인기마는듯 권지용은 모르겠음 허세

      2010.12.23 14:36
  5.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 빼고 하나도 모르겠네요; 아니 창민까지는....

    그런데 신동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신동팬이라는 사람 여태 19년살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2010.06.19 08:44
    • 19년살면서  수정/삭제

      인간관계는 별로이신듯

      2010.06.19 23:30
  6. 이상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27살 남잔데 창민이 좋다 태양 봐줄만하다 닉쿤 싫지 않다 신동은... 민호? 이건 누구냐

    2010.06.19 10:17
  7. 득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 쓰신분이 여자분 같네요.. 전 29살 남자에.. 아이돌은 관심 없지만
    혹시나 하고 들어 와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창민이 군 필자라는 점은 남자들에게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 오죠
    여자들이 상상하는것 보다 훨씬 호감을 갖게하는 군제대..ㅋㅋ
    태양은 제가 티비를 잘 안보는지라 빅뱅이고 노래 잘하는건 알지만
    어떤 이미지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닉쿤도 말하는걸 많이 안들봐서 잘모르겠음
    근데 민호라는 애는 남자들이 좋아 할만한 스타일이 절대 아닌거 같은데;;;
    왜 올리셨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티비를 잘 안봐서 어떤 분위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림팀 나와서 하는거 봤는데 좀 재수 없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으로 신동은
    말실수 한걸 한번도 직접 본적은 없어서 뭐라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론 남자들이 싫어 할 수 밖에 없는 잡동사니 느낌의 슈퍼주니어를 오래동안 유지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신동같은 스타일은 저 처럼 나이먹은 사람들은 대개 좋아라 하죠..ㅎㅎ

    2010.06.19 1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저를 여자로 몰아가시면 안되지요 ㅎㅎㅎ.
      창민은 일단 군필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요. 거기다가 노래까지 잘하고 외모도 남자다우니 완전 호감으로 작용하는 것이구요.

      제가 남자이면 왜 떡하지 선예사진을 붙여놀까요 ㅎㅎ
      태양은 제 주변 남자들도 다 좋아하더라구요.
      신동은 웬지 여자같은 슈퍼주니어에서 코믹을 담당해주죠 ㅎ

      민호같은 경우는 외모는 그런데 드림팀에서 많이 극복했구요 ㅎ
      닉쿤은 반전적인 면도 있죠.
      어쨋든 누차 말씀드리지만 전 남자랍니다. ㅎㅎ
      제 다른 글들을 보면 여자 아이돌들에 관한 글이 상당히 많죠 ㅎ

      2010.06.19 11:34 신고
  8. ㅁㄴ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 아니고

    '댁이 생각했을때'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겠지요

    2010.06.19 20:44
  9. yo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보다는 슈퍼주니어에서는 이특이 예쁘장하게 생겨서 제일 인기 많은것 같던데요 저도 이특을 가장 좋아하고요

    2010.06.19 20:5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댓글들중에 누가 옥공익을 남자들이 좋아한다그러는지?
    내주위에 사람들은 다 남자가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공익때문에 2pm이 다 싫어질정돈데 ㅉㅉ

    2010.06.19 22:13
  11. ㅇ박유천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유천이는뇨ㅠㅠ

    2010.06.19 22:34
  12. 안티없는 남자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다섯은 정말 안티가 별로 없는 듯.
    각 팀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데
    욕을 할 수가 없죠.
    제 주위에서 음악 좀 하는 분들
    좋아하는 아이돌 대라면
    거의 창민이더군요.
    갠적으로도 창민은
    알면 알수록 굉장히 매력있는 거 같아요.
    특히 노래할 때 특유의 창법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도 좀 닮아있는 듯 하구요.

    2010.06.19 23:26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이 없다니... 남자들 탑 완전 숭배하던데

    2010.06.20 00:04
  14. 음악하는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위애들은 창민 빼면 그닥이네요(저도 창민 빼면 별로..)
    군필이라는 이유로 괜찮게 평가(+ 노래)
    나머지 언급 한 애들은 그냥 아이돌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실 남자가 남자 아이돌 좋아하는게 드물죠 ㅋㅋㅋ

    2010.06.20 03:23
  15. 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 공감 가네요~ 샤이니 종현이도 잘하던데요~

    2010.06.23 10:26
  16. 얼추 맞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다섯명중 신동..은 잘모르겠지만;
    여튼 네명은 너무 나서지않는다는게 공통점인것같네요.
    설쳐대지 않는다고 할까; 승리 좀 나대서 싫다;;

    2010.06.24 12:2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많은 네이트나 남초사이트 가보면 닉쿤씨 같은경우 남자들 대부분이 찬양하는 글이고 악플은 거의 없죠..
    그리고 창민씨도 노래도 잘하기도 하고 군필돌이라고 해서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뭐..자기 의견과 안맞다고 해서 그게 오답인건 아니죠..취존이닌깐요..;;;

    2010.06.25 00:43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닉쿤만 호감가는 아이돌입니다만..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애들도 다 그럭저럭 괜찮게 보고 있죠 ㅋ

    2010.08.13 05:55
  19. 댓글들이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댓글들 많네요 ㅎㅎ 아무리 여자분이여도 남자의 관점에서 정성들여 쓴 게시물에 대고 자기생각과 다르다며 비아냥거리는 걸 보면 참 ㅋㅋㅋ 무시하세요. 아직 어리거나 익명성을 이용하거나 원래 예의가 없거나 셋중 하나죠.
    남자가 봐도 놀랄정도로 잘 쓰셨네요. 남자는 여자들과는 달리 외모보다는 실력을 좀더 보는것 같습니다. 창민 태양등이 그렇고, 몸 좋은 남자아이돌도 좋아하죠(남자들의 로망 근육!). 특히 신동, 창민, 태양은 제가봐도 남성분들에게 충분히 호감입니다.

    2011.04.27 09:22
  20. 댓글들이 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죄송;;; 블로거님 남자셨어;;; 닉네임이 체리라서 여자인줄;; ㅎㅎ

    2011.04.27 09:26
  21. 저 죄송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솔 입니까 ㅋㅋㅋㅋ 울 동생은 남자아이돌 안 좋아함 ㅋㅋㅋㅋㅋ 걔네들 친구들도 그렇고
    음악은 듣기 듣더만 좋아하지는 않음 ㅎㅎ 글구 여자아이돌 노래를 훨 좋아함 ㅋㅋㅋㅋㅋ
    남자연예인이라면 스포츠선수나 영화배우는 쪼매 관심 가지던가 그랬어요 ㅎㅎ;
    여자들처럼 프로필뒤지고 이러거 잘 안함 ㅋㅋㅋㅋ

    2012.10.12 22:08

nnn어제 승승장구에서 태연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니 과로로 결국에는 일찍 조퇴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SM의 노예계약과 살인적인 스케쥴은 익히 알고 있지만...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까 씁쓸하네요.

소녀시대를 보면... 단순히 자신들의 꿈을 쫓는 가수라는 면보다 요즘에는 돈버는 기계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것이면 좋은데... 현실은 물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웬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솔직히 소속사 가수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프로그램을 고르고 아니고 할 그러한 형편이 아니거든요.


어쨌든 이번 태연사건을 보면서... 소녀시대에 대한 불쌍함이 더 증가했습니다.
그 전에 유리는 신종플루 때문에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죠?
(솔직히 농기구 테스팅때도 목소리가 이미 감기걸린 목소리였음)

이런 상황이니, 웬지 소녀시대를 보면 브레이크가 없는 기차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소녀시대는 제대로 좀 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허나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을 가지고 적어봅니다.
어디서 들리는 소스로는 소녀시대가 아마 4월이나 5월에 런 데빌 런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전체적인 휴식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어요.
허나 제대로 된 휴식이 될 수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몇가지 적어볼께요.



일단 소녀시대가 맡고 있는 고정들입니다.
지금 소녀시대는 6명의 멤버가 고정을 맡고 있습니다. 한번 열거 해보면...


태연 - 승승장구, 친친 / 써니 - 청춘불패 / 유리 - 청춘불패, 음악중심
티파니 - 음악중심 / 윤아 - 패밀리가 떴다2  / 현 - 우리 결혼했어요
(윤아는 SBS 저작권 때문에.. 쩝...)

우결은 평균 수명이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됩니다.
거기에다가 아담부부의 수명이 한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때...
서현은 적어도 우결은 5월말에서 6월달까지는 찍을 것 같습니다.

음악프로 MC는 자주 바뀌니까, 그걸 바꾸는 건 딱히 어려운건 아니겠죠.
승승장구의 태연과, 윤아는 프로그램 자체가 하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 얼마나 갈지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청춘불패의 유리와 써니가 남네요.
적어도 청춘불패는 9월달까지 찍어야 하겠죠...
아무래도 수확까지 해서 농산물을 내다파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니까 가을까지는 찍어야겠죠?
(이것을 미리 녹화해놓을 수도 없는 것이구요)

대충 잡아본다는 소녀시대는 6월달까지는 일을 해야한다는 결론이네요.
물론 그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게스트 활동들과 행사들, 공연들을 생각해본다면... 늦어도 7월까지는
정규적으로 뛰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그 이후에는 소녀시대가 조금 제대로 쉴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힘들다 입니다.
시상식과 연말의 공식이 무엇인지 잘 알것입니다.
연초에 백날 뛰어봐야, 연말에 잠잠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게 바로 무서운 "연말의 법칙" 입니다.
이수근도 상상플러스에서 개콘에서 "고음불가" 로 잘 치고 나갔는데, 9월에 마빡이 등장하면서
최우수 코너상을 빼앗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절대 SM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에 1~4월에 누구보다 바쁘게 뛰었지만 결국에 상을 차지하고 재미를 본건 원걸과
연말에 활동한 빅뱅, 동방신기 였으니까요.
년초에 활동한 소녀시대는 몇번 나와서 연말 무대에서 활동했을 뿐 별다른 재미는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원걸이 그 해에는 워낙 크게 잡았던 케이스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2009년에 년초에 나와서도 연말까지 안 들어간 가장 큰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상을 떠나 연말되면 또 싹 잊혀질 수 있거든요.
제대로 쉴 기간없이 2010년도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려면 또 소녀시대는 쉴새 없이 뛰어야겠죠..




가장 큰 이유이자 중요한 이유는 바로 소녀시대가 너무 커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SM에 꺼내면 가장 확실하게 가장 크게 터뜨릴 수 있는 카드는 소녀시대입니다.
보아가 컴백을 한다지만.. 너무 국내활동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을 수도 있죠.


슈주는 한경 문제가 있어서 유닛활동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가뿐히 제압할 수 있는 인기를 가진 동방은 현재 계약문제 때문에 사실 SM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자면 샤이니와 F(X) 정도가 남죠?


샤이니의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소시를 대신하기에는 아직 인지도 면이나 팬덤면이나
조금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 F(X) 같은 경우는 이제야 예능 첫걸음을 디딘 신인이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SM은 당연히 소녀시대를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skagns님의 표현을 빌리지 SM의 소녀가장이 되어버렸다고 할까요?

아직 다른 그룹들이 안정되고, 충분한 인지도를 쌓을 때까지는 소녀다가 앞장서서 나서 주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소녀시대는 참 쉬기 힘든입니장입니다.
SM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한 소녀시대를 택하겠죠.
너무 소녀시대가 커져버린게 마지막 이유입니다.



이래저래 소녀시대는 이번년도에도 휴식이 주어진다고 제대로 쉴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요.
뭐 음반활동을 쉰다면 대체적으로 음악프로그램 3개는 줄어들 것이니까 조금 스케쥴에 여유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겠죠. 제발 SM서 그 공간에다가 예능이나 행사를 집어넣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정말 Gee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된 휴식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소녀시대입니다.
사실 원걸 같은 경우도 소핫을 내고 나서 노바디 나오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일체 접고 한달정도 쉬었거든요.
소녀시대는 사실상 그게 불가능한 그럴 상황일지도 모르겟네요.
원걸은 멤버 중 어느 누구도 고정을 맡고 있지 않았거든요.

제대로 된 휴식은 못 취하더라도 쉬는 동안에는 더 이상 고정이나 게스트 활동을 줄여서
정말 이들에게 휴식다운 휴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한달이라도 정말 시원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그런 휴식이요.


사실상 작년에 효연이 7월달에 9명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이 말을 했는데.. 혹시 그 말이 이 말인지 아닌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너무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그녀들... 이제는 소속사가 애들 몸도 생각해서 뒤늦게라도
브레이크 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커져버린 그녀들이 한달 쉰다고 해서 어디 가는게 아니거든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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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수만 주식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기사에 이수만이 주식1위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정말 씁쓸하죠..
    동방과 슈쥬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주식1위라..
    소녀시대가 없었다면 이수만도 적자를 면치못하였을듯.
    결국 소녀시대가 이수만을 먹여살린거네요.

    작년 gee 대박이후..
    소녀시대는 쉴틈이 거의 없었죠.
    방송에 안나오면 행사에 참가하고..
    오죽하면 소녀시대를 행사시대라고 했을까요.
    전국방방곡곡 행사하는곳에는 항상 소녀시대가 참가하였죠.

    올해는 다를까요?

    이번 앨범 끝나면 아시아투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어 끝나면 또 하반기 컴백을 위한 앨범작업 들어가고..
    올해도 쉴 기간은 거의 없을듯..
    설날에 모처럼 휴가받았다고 기사에 날정도니..ㅠ.ㅠ

    2010.03.25 08:1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애들 좀 쉴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0.03.25 08: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 선미 어머니가 방송에서 JYP에게 부탁하더군요.
      "애들 잠좀 재워주세요."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한다....
      아마 작년 Gee 때 벌써 이미 뽑고도 남았을 듯...
      작년에 그렇게 활약을 했는데 아직도 이익을 못찾아먹었으면
      정말 밑지는 장사겠죠. 그런걸 SM이 할릴도 없고.
      회사원도 휴가가 있고, 밤에는 재워줍니다.

      얘내는 차에서 자구, 아픈데도 나오라고 하죠.
      그게 일반 회사와 다르겠네요.
      정말 소녀시대가 번 천만원이 다 소녀시대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지는 의문이네요. 님 말대로 천만원이라면
      9명이 나누면 120만원 정도... 거기다가 이것 저것 제한다면 한 반정도는 한달에 들어갈까요?

      2010.03.25 09:02 신고
  4.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먹는 식단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아이들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신랑의 한마디:당신은 돈을 얼마 준다고 하면 저 식단으로 살아갈 수 있나요?
    나의 한마디: 한달에 천만원 정도 준다고 하면 저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신랑의 한마디: 그래요? 그런데 저 소녀시대는 한달에 천만원 보다 더 많이 벌어요

    회사에서 저 아이들에게 몇 년동안 투자된 돈을 이제 뽑으려고 하는 것이거늘......
    계약서에 다 약속된 내용들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거늘......
    미성년자 라서 몰랐다고 했던들 부모 동의하에 다 약속했던 것이거늘......

    저들은 단순히 사회생활을 하는 것 뿐이다
    투자되었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돌 가수들 중에 진짜 가수가 있나?
    그냥 회사원일 뿐이지

    2010.03.25 08:50
  5. 반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솔까말 그게 바로 저런것이 바로 사회생활의 단면이다

    저들을 저 평이한 소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간 돈을 생각해보라
    이제 부터 본전뽑기 시작인데......

    아마 수마니 아저씨도 저들을 가수로 생각해서 계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도 그 사실에 동의 한 것이고

    2010.03.25 08: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을 듯 ㅡㅡa;
      이 불황에 음반을 10만장 이상 연속으로 4번을 팔았습니다.
      SM 계약이라는게 사실상 보면 그 음반에서는 얼마 남지도 않는다는군요.

      동방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노예계약과 실제 돌아오는 수익 얼마 안되는거 모르시는 건 아니실텐데요.
      물론 일반인하고 비교하자면 많겠지만, 정말 저들이 저렇게 뛰는 것 만큼은 보장될까 궁금합니다.

      2010.03.25 08:57 신고
  6. gm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티비를 잘 안 보나 동방을 좋아합니다. 일본활동보고 좋아졌지요,
    작년부터 한국에서는 활동이 없으나 그들의 일본 활동은 후덜덜입니다.
    지금은 싱글과 앨범만내고 있죠, 개인활동을 하고 있고,,
    동방이 티비에 안 나와도 일정부분 그 수익은 에셈으로 가죠...
    그리고 동방은 음반 엄청 팔리고 있고요,그 외 디비디 굿즈도 장난 아닙니다.
    한국을 제외하구요. 가만히 앉아서 벌고 있는 건 에셈같네요.
    소녀시대 분들이 유명한 건 저도 아는데 곡이나 활동은 잘 몰라 그에 대해 뭐라 말할 건 없지만.
    기획사가 병맛인 건 분명하네요, 저렇게 어린 친구들을 아픈데도 활동을 시킨다니..
    저도 동방이 쓰러지면서도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예능에 매달리는지 모르겠군요, 음반으로도 충분히 돈 되는 친구들 같구만..
    이 소녀들은 해외활동 특히 일본처럼 콘서트 장난 아니게 있는 곳에서 활동 안하는 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동방의 경우 콘서트하드 스케줄 땜시,,,,실력도 같이 늘긴 했으니 그나마 다행...
    잘 보고 갑니다.

    2010.03.25 08:55
  7.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을 위해서나, 소녀시대를 위해서나..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2010.03.25 10:25 신고
  8. 스네이크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저래 소속사한테 섭섭한 거 누적되고 누적되고 하다가...적당한 발화 조건에서 터지는 건 아닌지.....진짜 에스엠 소녀시대 너무 돌리는.......군특수부대+실미도부대 합친 것 이상의 빡센 스케즐;;;;;;;;(그나저나 에스엠아 소녀시대쪽하고는 수익배분 확실히 한 건지 아닌지.......)
    (에스엠하고 아이돌그룹의 끝이 해피엔드로 끝난적이 없는 역사....이번에도 반복???)

    2010.03.25 13:03
  9. 할말이 있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지금 현재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 강도 그대로의 스케줄을 지난 6년간 동방신기가 해왔습니다. 팬이 아닌 분들은 한국 활동밖에 모르겠지만, 팬들은 동방신기가 한국에서 활동 안할 때는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활동 중간중간에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활동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프고 다쳐도 제대로 회복할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휠체어타고 콘서트하고, 목발집은 채로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온갖 활동을 다 했었지요.
    슈퍼주니어도 마찬가지예요. 지난 4년동안 한국에서 뿐 아니라 온 아시아를 돌아다니면서 스케줄을 해왔습니다.
    소녀시대 이제 3년차이지만, 아직까지 한국 이외에 아시아 국가에서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었죠. 올해는 봄에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들리더군요.
    SM이 현재 돈이 되는 그룹을 제대로 쉬게해준 역사가 없습니다.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소녀시대도 SM에 소송걸고 나오기 전에 SM이 정신차린다면 모를까요.

    2010.03.25 13:45
  10. OLD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힘들것 같네요. 에셈은 대표적인 노예계약 기획사입니다. 그래서 5년을 주기로 계약파동을 겪고 있지만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에셈은 2년을 주기로 새 그룹을 내세워 계약파동 이후에도 버티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즉 기획사 상층부에서 생각하는 소녀시대이 유통기한은 길어야 5년이란거죠. 고로 그 기간동안 훌륭하게 부려먹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쩝. 다음 타자인 샤이니나 함수가 소시에 버금가는 인기를 쌓을수 있을까 하는것은 좀 의문입니다. 머 그런걸 떠나서 팬 비팬을 떠나서 소시혹사가 문제 있다고 걱정하는 상황이니 실제 소시의 상황은 우리 예상보다 더 심할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월드컵때도 미니앨범 식으로 다시 나올텐데 이러다 단체로 쓰러지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쩝. 계속 활동, 예능 등에 투입되니 맘대로 먹을것 먹지도 못할테고 그럼에도 연습은 해야하고 짜면 짜는대로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건지 에셈 대~단 하십니다. 소녀시대 애들에게 들어간 비용은 충분히 뽑아냈을텐데도 그러는건 쩝. 걱정이 됩니다.

    2010.03.25 15:46
  11.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의법칙보고 좀 웃었네요 ㅋㅋ
    물론 연말 시상식보면 대부분 대상받는 가수들이 연말에 활동했던 가수였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해에 원더걸스는 소핫,(5월초) 노바디(연말활동) 연달아 히트한 초대형가수였고
    음원차트, 벨소리차트 신기록까지 냈었는데,(9~10주 1위) 단순히 연말에 히트해서 대상받았다고 몰아부치는건 좀 무리가있어보이네요 ㅋㅋ 빅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빅뱅 대표적인 히트곡 거짓말이 초에
    활동했다고 해서 대상못탔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말의법칙이 작년엔 적용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소녀시대 팬이신만큼 소녀시대가 gee 활동을 완전 초기에 활동했는데, 여러곳에서 대상탔지않았습니까?^^;; 물론 열말에 소말 활동하긴했지만, 소말보다 gee인기덕이 더 컸다는것도 부인할수없겠죠??

    2010.03.25 16: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Gee가 더 인기가 많았다는 점 인정합니다.
      소말의 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것도요.
      Gee의 효과는 대단했으니까요.

      빅뱅 같은 경우는 2008년 하루하루가 그들의 연말입지를 더 강하게 해주었죠. 거짓말은 2007년 말로 알고 있고요.
      연초에는 잠깐 마지막 인사로 활동을 했었지요.
      하루하루가 없었다면 2008년 빅뱅의 입지도 애매모호 했을 듯 하네요.

      소녀시대도 워낙 Gee가 초대박이긴 했지만, 만약 연말에 활동을 안하고 있었더라면 작년 연말처럼 빛을 바라지는 못했을 겁니다. 상은 받았을지 모르지만요.

      2010.03.25 16:42 신고
  12. ffffffff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예계약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기획사도 먹고 살아야하겠지만..ㅠㅠ
    그 티비에서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태연이랑 써니 보컬 트레이너분이 한땐 잘 나갔던 그 아이돌 여자분이였대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 분이 하는 말씀 들어보니깐..
    얼른 서른살됐으면 좋겠다고;; 막 그랬다고 하네요.
    그 말에 너무 안쓰러웠다고.. 아직 부모님 손에서 커야하는 애들인데.. 딱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의연중에 소녀시대가 방송에서 쉬고 싶단 말을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아는 소녀시대가 전부가 아니란 소리란 생각이..ㅠㅠ 가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ㅠㅠ

    2010.03.25 19:35
  13. ㅁ냐ㅐ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도 솔직히 다 바쁨..
    오히려 신인이 행사 뛰느라 더 바쁠수도 있어요..

    2010.03.26 03:01
    • asdf  수정/삭제

      행사는 소녀시대가 더 뜁니다... 신인급은 행사가 없을수도 있어요;;

      2010.03.28 09:32
    • 아라  수정/삭제

      소녀시대만큼 고정 스케줄 많은 그룹을 없죠
      역대 아이돌 그룹중에 가장많은 고정스케줄을 소화하고잇습니다
      다른 걸그룹과 비교는 무리죠

      2010.03.28 12:11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솔직히 2009년에 너무자주나왔음. 이런식으로 계속나오다보면 시청자들이나 팬들이나
    질려하는수가있죠. SM이 모르지는않을텐데 이런식으로 계속 방송에 쉴틈없이 내보내는거보면
    벗겨먹을수있을때 다벗겨먹고 버리겠다는것밖에 더됩니까 ?
    소시도 약간의 공백기가필요할듯보임, 솔직히 저도 너무자주나와서 질리는감이있음 ;

    2010.03.27 00:22
  15. Ku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과소비로 인해 질리건 어쩌건 가장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회사사정때문에 어쩔수야 없다지만..
    요즘 소녀시대 보면 안쓰러울따름..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하더니 ..
    이번엔 태연이 태양의 노래 까지...
    도대체 애들은 언제 쉽니까..

    2010.03.27 04:09
  16.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님 의견도 일리는 있지만, 좀더 냉혹하게 보자면, '소녀시대'라는 이름의 한계는 길어야 불과 앞으로 2-3년입니다. 멤버들 전부가 20대 중반을 넘어서까지 소녀시대일수는 없지요. 즉, 올해를 포함해서 내년, 후년까지가 소녀시대로 벌어먹을 수 있는 최대치라는 거지요. 그 다음은 해체 후 방송계에서 나름대로 살아남은 멤버들은 개인활동으로 가겠지요. 연말에 상 타고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 약발이 듣는 기간동안 최대한 뽑을 수 있을만큼 뽑겠다는 비즈니스 마인드에 의한 혹사(?)랄까요. 소녀시대의 전성기는 내년, 길어야 후년까지일 겁니다. 이미 내리막길을 걷고 있죠.

    2010.03.27 12:41
    • ㅇㅇ  수정/삭제

      그런 마인드가 잘못된거죠
      뭐 적절한예는아니지만
      전쟁을한다고칩시다.
      근데 거의다 이겼고 사람도 많이죽었습니다.
      근데 완벽을추구하고자 사람더죽이면 좋은건가요?
      절대아닙니다.

      비즈니스도같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활동은 과다한 이미지소비를부르죠
      아이돌도 장수할수있습니다.
      그걸 보여준그룹의예가 없었을뿐이죠
      신화,g.o.d 아직도 솔로로는 잘활동하고있죠

      에스엠은 소녀시대가 언젠가 해체된뒤에도분명
      연기나 예능쪽으로 진출시킬힘도가지고있습니다.
      각각의멤버도 그 힘을가지고있구요

      그리고 이미 내리막길을걷고있다고하셨는데
      반론을 제기하자면
      이제시작이라고봅니다.
      최근 팀의 막내인 서현이 예능에서 맹활약하고있고
      팀초기때와달리 다수의멤버가 예능출연으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이제 그 대중성과 소녀시대의 큰 팬덤의 힘을 얻을 곡만나오면 그때가 곧 소녀시대의 제2의 전성기일겁니다.

      2010.03.27 13:31
    • 그런식으로 말해서 가수 깍아먹는게 좋나요??  수정/삭제

      참.......... gee급아니면 다른가수들은 나오지도 말아야겟구나 ㅅㅂ

      2010.03.28 04:35
    • 공감  수정/삭제

      제가 매일생각하던거임
      2009년에 이미지소비가 너무심한데다가 2010년
      지금까지 쉴틈없이 얼굴내비쳤지않습니까
      오 때부터 솔직히 내리막길이라고 보시면되죠.
      소시는 그렇게 앞으로 오래가지는못할것같네요

      2010.04.01 05:22
  17.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전 아이돌인 hot ses 신화등과 비교해 지금의 소녀시대는 대중인지도와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유통기한이 훨씬 길 수 있느데 sm이 너무 급하게 가는것 같네요. 높은 인지도를 이용하면 더 길게 갈수 있을텐데 아쉬워요

    2010.03.28 09:28
  18.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이 가장 문제입니다
    현재 라디오와 승승장구를 고정으로 하고있고
    머지않아 뮤지컬에도 투입되어 이미 연습에 들어갔죠
    여기다 아시아 투어와 앨범활동 막바지에 행사까지 뛰어야하는 실정입니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상황이죠
    정말 에셈이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사를 넘어서 사람을 잡을려고 하는건 아닌지
    수만이보다 김영민 이사가 실권을 갖고있다는데 언제나 정신차릴련지
    아주 소시 뽕을뽑고 버릴려나봐요
    악마같은 에셈같으니라고

    2010.03.28 12:21
  19.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리고 에스엠에서 얼마나 큰지는 잘모르겟으나
    보아와 비교하는건 비교할수가 없지않나요?
    우선 장르조차틀리죠. 나와서 단체로 사랑해 이런가사에 춤추는 장르와
    보아는 틀리죠.. 뭐 순수하게 앞에있는 여자 남자애들이 환호하는 인기순만 따지면모르겟으나
    정말 소녀시대는 더도 덜도아닌 그냥 소녀시대고
    아무리 인기가많들, 보아의인기보다 많든,
    보아와 보아의장르와 마치 한분야에서 비교되는거처럼 말하시는건 잘못된것같네요

    2010.03.31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같은 장르는 아니죠.
      확실히 다른 장르입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다양할 것 같구요. 허나 워낙 해외에 오래 있어서 과연 2~3년전만큼의
      한국 무대를 장학할지는 궁금하네요.

      제가 비교하는건.. 지금 파장력과 돈이 얼마나 되냐는 면에서 비교해봤어요. 현재 SM에서 가장 돈될만한게 (SM수장 입장으로 보면) 소녀시대잖아요.
      확실한 카드이기도 하고요.

      보아가 소녀시대보다 실력도 월등하고 뛰어나지만,
      문제는 2~3년의 공백기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서) 소녀시대만큼 큰 파장과 이익을 줄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그래서 보아를 언급한 것이지, 딱히 소녀시대가 보아보다 낫다 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에요.

      오해가 있었으면 죄송해요 ^.^a;

      2010.03.31 16:23 신고
  20. h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뒤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일본의 동방신기 입니다. 시장자체의 규모가 비교가 안되니까요.. 내놓는 앨범마다.. 요즘은.. 30~50만장을 육박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돔콘을 비롯해 콘서트 규모역시 한국과 비교가 안되니까.. 작년 투어때도 32만명이 공연을 관람했죠.. 아무리 소녀시대가 뺑뺑이 돌아도 동방수입과는 비교가 안될껍니다.. 물론 일본 기획사 에벡이 있지만.. sm이 아무것도 안하고 벌어들이는 돈의 퍼센테이지가 상상보다 엄청나더라구요..
    동방도 SM에서 나오고..소녀시대도 이제 더이상 소녀 느낌이 아니니.. 조만간 공중분해 될꺼고..
    그냥 SM망해 버렸으면 좋겠네요.. 아이돌 착취그만하고..

    2010.04.01 21:12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스케쥴많이하게하는게 스폰하지말고 일많이하게해서 돈벌수잇게 해주려는거라고 나왔던데,

    2010.05.03 22:09

대체적으로 아이돌 그룹하면 여자들이 좋아한다.
많은 남자 아이돌들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남팬과 여팬의 비율이 상당히 극적일 만한 아이돌 그룹이 많다.
하지만 오늘 나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들과 왜 그들을 남자들이 선호하는지 그 점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일단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은 어떤 그룹들이 있을까?
1세기 아이돌로 치자면 신화, 2세기 아이돌로 치자면 Big Bang, 2AM, 2PM을 꼽고 싶다
그러면 한번 왜 이들이 남자들에게 환호를 받는지 살펴보자



1) 비쥬얼


vs.


(객관적으로 볼때 남자들이 위의 얼굴들을 좋아하겠는가 아래의 얼굴들을 좋아하겠는가?
위의 사진들은 여자들도 자신들보다 더 예쁘다고 하는 남자 아이돌 사진들이다)

위의 그룹들중 꽃 미남이라고 불릴 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되는가?
여자 분들이 버럭하실지 모르지만 잘생긴것과 예쁜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정우성, 이정재 등은 정말 잘 생겼지만 예쁘지는 않다.

위의 아이돌 중에 정말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돌 정도는 닉쿤, 조권, 그리고 혜성이나, 앤디 정도에
불과한다. (예쁘다는 말은 여자화장도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얼굴)
그외의 인물들은 남자답거나 아니면 비쥬얼이 별로인 인물도 있다.

하지만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예쁘장한 얼굴보다는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생긴걸 좋아한다.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본인 자신도 솔직히 "남자답게 멋있게 생겼다" 라는 말 못들어봤다.. ㅠ.ㅠ
"예쁘장하다" "여자같다" 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하지만 남자인 나는 그 말이 그닥 반갑지는 않은게 현실이다.

물론 성격이 얼굴과는 딴판인 남자다운 아이돌들도 많다. 샤이니의 민호는 얼굴은 완전 꽃미남이지만,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굉장히 얼굴과 딴판인 면도 있다. 드림팀을 보고 민호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
하지만 딱 처음 봤을때는 일단 약간의 편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 하겠다.



2) 행동 (예능감)

얼굴이 예쁜 건 일단 타고난 것이라서 어쩔 수 없다하자... 뭐 남팬들을 얻기 위해서 성형까지
할필요는 없지 않은가? 타고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행동이다.
위의 있는 저 아이돌들의 대부분은 귀척이라는 게 없다.
신화의 앤디, 2PM의 닉쿤을 제외하곤 딱히 애교라는 걸 떨줄도 모르고, 귀척을 하지도 않는다.
MC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경우는 있으나 상당히 게걸스러운(?) 경우도 많이 있다.

(이미지고 뭐고 깨질때나 웃길때는 확실히 웃겨라)

입답들도 거침없다. 여자들이 쇼프로 그램에 여아이돌 멤버가 아무말도 안하고 웃고만 있으거나
멍하니 있으면 "쟤 뭐야" 하는 것처럼 남자들도 남자 아이돌을 볼때 같은 입장이다.
대부분의 저 아이돌들은 가만히 앉아있기 보다는 사고치는 아이들들이 반 절 이상이다.
그리고 입담들도 굉장히 쎄다.

심심하면 헛소리해대는 재범, 장난질의 지존 우영, 뭘해도 구수한 대성 등은 아이돌의 기존의 행동을
딱 깨는 수준의 것이다. 그외에 깨방정 춤을 추는 조권이나 뭘해도 "벨라인" 다운 창민, "더러운" 슬옹,
등은 내숭떠는 아이돌들에 질려있는 남자들에게는 훨씬 더 좋은 "볼거리" 를 제공해주기때문에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1번에 언급한 민호처럼 예능감이 없으면, 드림팀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이미지 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라도 가질 수 있다.
 
자기들의 이미지 보다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서 망가지는 모습이 훨씬 더 보기 좋고
즐겁고 유쾌하다. 이미지 관리 한다고 앉아만 있고 조심조심 하는 건.... 별로 보기 싫다.



3) 음악적 컨셉

처음에 동방이 나왔을때 왜 그리 남자들이 싫어했는지 아는가?
노래의 오그라드는 가사 때문이었다.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으니" "안겨서 부드러운 우유를 먹고 싶느니.."
솔직히 짜증나는 대사였다. 4집에서야 비로서 남성다운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남성팬을 많이 확보했다.
"풍선" 앨범도 짜증나는 컨셉이었다. 슈쥬의 요리왕도 참... 어이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연달아 "누난 너무 예뻐"를 외쳐대는 샤이니... 다 큰 나이에 귀여움을 떠는 "슈주" 등등
귀여움을 컨셉으로 한 앨범들은 남자들의 무서운 시선을 불러오르기 일 수다.
동방, 슈주, 샤이니 등등의 아이돌 들의 곡들 중 가장 남자들에게 인기 많은 곡은 다름 아닌 그들이
"귀여움" 을 버리고 남성 다움을 추구했을때의 곡들인 "Mirotic", "Juliette", "Sorry Sorry" 등등이다.

(대체적으로 남성적인 컨셉을 잡은 네 그룹들... 내 기억엔 이들이 귀척컨셉을 잡은 기억이 없다)

위의 언급된 네 그룹 2AM, 2PM, 신화, 그리고 빅뱅이 귀여움의 컨셉을 추구한 적이 있는가?
거의 없다. 데뷔 10년이상 된 신화도 1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남성다움, 진지함 등을 추구해왔다.
그러니 남자들이 그들의 음악은 듣고 호응해 주는 것이다.

동방이나, 샤이니, 슈주, H.O.T, SS501 모두다 남성컨셉을 잡았을때 남성들의 호응이 대체적으로
좋았던 기억으로 기억난다. 역시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한것 같다.

대체적으로 요즘 남성 그룹들은 귀여움의 컨셉을 많이들 버린채 남성다움과 남자다움을 무장으로
출발하는 듯하다. 여성분들도 좋겠지만 남성분들에게는 그게 더 보기 좋은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본인들의 지인과 많은 네티즈들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기에 한번 적어봤다. (물론 이들이 다 싫은 남자들도 있고, 이들이 아닌 그룹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

저기에 들지 못한 가수들의 팬들은 내가 죽도록 미울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 가수들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단지 나는 저 위의 언급한 네 아이돌 그룹이 다른 아이돌 그룹보다 더 좋을 뿐인것이다.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멋지고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들을 더 보여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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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로게이(?)가 아닌이상 동성인 남자가 귀여운척 애교치고 그러는걸 좋아하는 남자는 없죠 거의...
    여자들은 그런남자를 좋아하는 모양이지만...

    2009.12.25 01: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종범님 제 말이 그말입니다.
      남자가 귀여운 척하고 애교부리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남자는 거의 없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25 11:50 신고
  2. 노동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도 진짜못봐주겠던데요ㅋㅋㅋ귀척이그냥

    2009.12.25 06: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PM, 빅뱅, 신화, 2AM 이라도 귀척은 원치 않습니다.
      남자들은 남자가 귀여움을 떠는것을 싫어하게 되있죠,.

      2009.12.25 11:50 신고
  3.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를 까는 글은 분명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찝찝하군

    2009.12.25 11:3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또 누굴 까는 글인가요? 이쁘장한 외모의 그륩들?

    2009.12.25 15:19
  5. qkerjlqkejr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우리이쁜재중이가왜?

    2009.12.25 16:34
  6. 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민이예쁜사진 많을텐데....ㅋ.....최근모습이라던가

    2009.12.25 18:41
  7.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야 뭐 귀여워도 좋고 남자다워도 좋고 ㅎㅎ
    사실 남자다운 컨셉의 아이돌들도... 제가 보기엔 귀엽거든요 ㅎㅎ
    사진들이 모두 흐뭇합니다..^^

    2009.12.25 22: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감사합니다.
      남자가 보는 관점과 여자가 보는 관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이 많이 화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많은 남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입장으로 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a;

      2009.12.26 23:59 신고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의 어떡하죠 빅뱅의 dirty cash 는 귀여운컨셉으로 알고있는데.
    귀척컨셉을 잡은 기억이 없다니요..

    2010.01.05 0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AM은 어떡하죠로 정식으로 활동을 안한걸루 아는데...
      Dirty Cash는 오히려 붉은 노을 이런것보다 더 남성적인 이미지인걸로 아는데요 ㅡㅡa;

      2010.01.05 08:24 신고
  9. .....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조권이 좋다는 남자들을 들어보적도, 이해도 못하겠네

    세바퀴 보다가 그냥 꺼버린적은 4번: 조권 3번 화요비 한번
    --
    슈주는 2집부터 남자다운 컨셉아니었나? 해피만 잠옷입고 나온거고
    --
    동방은 3집부터 남자다운거 아님?

    2010.01.05 03:23
    • ^_^  수정/삭제

      개인취향이겠죠? 제 주위엔 조권 깝치는 거 웃기다고 좋아하시는 남자분들 꽤 있던데요ㅎ
      개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글쓴님도 주관적으로 적은 부분이 많을텐데 좀 시비조로 나오시네요~

      2010.01.05 05: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슈주: 요리왕은 어케보시는지?
      동방: 3집이 풍선입니다 ㅡㅡa; 1집은 Hug..
      침대가 되고 싶다는 것이구요 ㅡㅡa;

      2010.01.05 08:25 신고
  10. 우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으니까 왠지 기분 좋네요 ㅋㅋㅋ

    짐승돌 투피엠 좋아요!!! 노래 잘하는 투에이엠도!! 웃기기까지 ㅋㅋㅋㅋㅋ

    2010.01.05 05:34
  11. haz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중이가 얼굴이 예쁘장한건 인정하지만.. 이런글에 사진까지 이런을 사진 넣어주시다니 ㅋㅋㅋㅋ 저도 동방신기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풍선컨셉은 싫어합니다...

    2010.01.05 06:58
  12. gg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 때문에 욕먹는 일이 제일 속상한데......개네라도 딱히 자기들이 원하는 컨셉으로 나가긴 힘들지 않나요. 신인이니까.... 갠적으로 좀 속상한 글이네요. 음악성때문에 그러는것도 아니고.....귀여운걸 남자들이 싫어한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가요계엔 두루두루 각자 개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2010.01.16 07: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저도 소속사에서 제발 그런 컨셉 안시켰으면 합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동방도 그렇고 슈주도 그렇고 남자다운 컨셉할때가 가장 멋있는 거 같습니다.

      2010.01.16 08:24 신고
  13.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위에 .....님 댓글에 리플 달으신 것. .........님 말대로 해피때만 잠옷 입고 나온 거라고 하신거 해피 = 요리왕, 파자마 파티입니다. 확실히 2집 후의 컨셉이었고 그것은 유닛의 컨셉이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나갔을 뿐 슈퍼주니어는 1집 데뷔곡도 은근히 남자다웠죠. 그리고 2집때부터 남자다운 컨셉으로 간 것 맞구요. 정규앨범은 다 그런 식이었습니다. 요리왕은 어떻게 보냐고 리리플을 달으신 것 자체가 슈퍼주니어가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신화분들도 2집(제 기억입니다만)때 으쌰으쌰로 귀여운 컨셉을 하셨었죠. 그리고 2pm의 닉쿤 또한 인터뷰때 자신은 애교같은 거 정말 못하는 성격이라 버라이어티에서 시키면 힘들었다, 근데 그거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신을 알아봐주셔서 기쁘다..이런식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죠. 결국은 닉쿤도 애교를 (물론 부리면 귀여워 미치겠지만 ㅠ_ㅠ!!!!) 정확히 말하자면 떨줄은 모른다는 것이죠.
    결론에 적으신것처럼 몇몇 남자 아이돌들을 너무 싫어하시거나 그러신 게 아니라 그냥 남성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신 건 알겠는데 좀더 그 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으신 다음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게 더 보기 좋았을 법 했습니다. 공감가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더 많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위의 사진에는 글에 예쁘게 생겼다고 예를 드신 닉쿤, 조권, 혜성, 앤디님의 사진이 없네요.

    2010.01.16 1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글도 읽어보면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게쓰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님께서 저와 완전히 동감할 수 없다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람의 의견은 다를 수 있거든요.

      2010.01.16 15:23 신고
  14.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있군요, 동방신기 3집 풍선하기 전에 타이틀은 오정반합이었습니다. 그리고 2집 또한 라이징선이었고 후속곡은 투나잇이었지요.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동방신기는 2집때부터 남성적인 것이 아니었을까요. 고작 후속곡 활동한거 하나가 귀여운 컨셉이었다고 이렇게 적으신 것은 확실히 그 가수의 정확한 활동 행보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2010.01.16 13: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자꾸 제 블로그에 오셔서 글을 다시는데...
      글좀 읽으시고 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신화는 제가 1집빼고 (1집이 으쌰으쌰 였습니다) 라고 분명히 밝혔고요..
      2PM도 몇몇 빼고라고 밝혔고, 신화도 앤디와 혜성빼라고하였습니다.
      동방이 3집만 귀척이었다고요? 1집때 동방이 얼마나 남자들이 싫어했는지 모르시는군요.
      그 가사 정말 짜증났습니다. "고양이가 되고 싶으니, 가슴에 안겨서 우유를 먹고 싶으니.."
      대체적으로 신화같은 경우도 남자다운 컨셉셈만 쭉 해왔습니다.

      대체적으로 글을 쓸때요, 전 다 그렇다고는 절대 안씁니다. 항상 예외는 있다는 식으로 여백을 남겨둡니다.
      왜나하면 항상 그런게 세상이죠.

      2010.01.16 15:24 신고
  15.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 부분이 있는 것 같군요. 저는 허그 싱글 언급은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여자였지만 저도 허그 가사는 싫어했거든요 ㄱ- .(1집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싱글이어서 앨범의 완성도도 느끼질 못했던 시기였죠) 그저 2집과 3집때도 충분히 남성적인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빼두시고 귀척에 관해서만 쓰신 글이 꼭 3집 활동은 모든게 귀척이었다는 것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글을 쓴 것입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게 글을 쓴 건은 제 잘못이군요. 그리고 블로거께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게 아니라 확실히 모르시는 것 같다는 글을 쓴 겁니다.
    예외는 있다는 식으로 여백을 남겨두시긴 했지만 그 외의 글들 때문에 그렇게 예외가 있다는 식으로 쓰신 부분이 많이 가려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런게 세상이죠. 그런 의도로 쓰시지 않으셨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선 그렇게 보여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
    다른 글을 읽어보면 아예 모르시는게 아니라고 하셔쓴데, 네 다른 글을 읽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예로 들자면 슈주에 대한 예능감을 언급하셨더군요. 근데 왜 이글에 있는 예능감에는 슈주에 대한 언급이 없는지. 그것은 그 글을 썼을때와 이 글을 썼을 때의 통일성이 없고 또 블로거님의 생각에 통일성이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공감을 했다고 적으신 글들이기 때문에 전 진지하게 읽어서 진지하게 받아드렸고 그리고 진지하게 반박을 하는 것이지 전혀 안 읽고 다짜고짜 반박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2010.01.17 0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슈주가 예능감 있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2AM + 빅뱅 + 신화 + 2PM 처럼 삼박자가 다 맞는
      그룹은 아니죠.
      어쨌든 항상 제 글 읽어주신거 감사해요.

      2010.01.17 08:17 신고
  1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다 개인차가 있는 법이니...
    근데 정말 자신의 주관에 따라 의견이 달라지는건 맞군요 ㅋㅋ
    자신의 호감에 따라 글이 다르게 써지는 경향도 있고

    2010.08.09 05:47

2009년에는 다소 남자 아이돌들이 주춤한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활약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남자 아이돌들은 여자아이돌들의 엄청난 물결에 다소 밀렸고,
여러가지 논란과 복잡한 일들에  얽혀서 작년보다는 주춤하며 조금은 우울한 한해를 보냈다.
아직 연말은 1달이나 더 남았지만
(2달인가..?) 한번 나름 정리해 봤다.

이 달 말이나 12월에 컴백을 할수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2009년은 1월초부터 11월초까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데뷔순으로 열거 해 놓았다. 리더는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다.
(참고로 잘 모른다 생각하는 그룹은 안썼으니 양해 바란다)



1.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

노래와 춤실력, 라이브 실력, 퍼포먼스 등은 이미 아이돌을 벗어났다.
현존 아이돌 그룹중에서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문제는 지금 그들이 가고 있는 길...

년초부터 붉어져나왔던 해체설이 아직도 확실히 해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
법적 공방이 계속 되고 있으며, SM가수들의 특유의 "마의 5년" 에 제대로 걸린 상태이다.
멤버들은 따로 그 점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를 않지만, 소속사에서는 갈라놓으려고 제대로 마음 먹은 듯...
(현재 SM이 만들어놓은 구도는 윤호, 창민 vs. 재중, 유천, 준수)

따로 음반활동은 안하고, 오히려 연기를 선택했다는 것이 참 어찌보면 쌩뚱맞은 행로다.
유천과 재중은 일본음반을 내긴 했지만, 요즘 가요계는 나날이 빨라지기만 한다.
치고 올라오는 동생들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다시 재정비해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실력은 있는데 노래가 너무 SM 스타일에 묻혔었다. 좋은 노래기는 하나 대중성이 있는 노래는 아니다.
실력에 비하면 좋은 곡을 못받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구설수에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시달리기도 했다.
유천의 카메라 사건이라던지, 영웅재중 음주 운전사건 등.. 실수가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개념없이 행동하지는 않는다.

어쨋든 이들에게는 법적공방이 제대로 해결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다.
안그러면 H.O.T와 같은 슬픔을 겪어야 할지도.... 하지만 그러기엔 그러면 재능들이 너무 아깝다.
아무쪼록 좋게 해결되기를 빈다.



2. SS501



멤버: 김현중, 박정민,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화려한 주목을 받고 시작하긴 했지만, 딱히 김현중 외에는 내세울 인물이 없는게 커다란 단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김현중의 입지가 너무 강하고 다른 멤버들은 아직 그러지 못한 거 같아서, 딱히 SS501하면 다른 멤버들이
조금 인식이 덜된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멤버들이 매력이 없다는게 아니라, 김현중의 이미지가 그룹에서 강하다는 의미이다.

다른 멤버들이 김현중 만한 입지를 굳히지 못한다면 "김현중 그룹" 이라고만 기억되기 쉽다...
다른 멤버들이 더 방송에 많이 출연하고, 개성을 잘 부각시켜서, 팬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모든 멤버들이 골고루
인정받고 사랑받았으면 한다.

인기는 굉장히 많은 그룹이나, 많은 남자들에게는 별로 인정받지는 못하는 그룹이다.
생긴거 자체가 굉장히 예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꽃미남들은 대체적으로 남자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데다가
딱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남자팬이 그닥 많지 않은 이유라고 할까?

춤도 노래도 적당히 하는 그룹이나 딱히 뛰어나다고 느껴본 적은 없다.
노래도 참.... DSP에서 너무 안 밀어주는 듯한... 노래만 조금 대중적이거나 괜찮아도 더 떴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호감적인 면은 아직 멤버들이 딱히 구설수하나 없이 자기관리는 철저히 잘하는 듯하다.
아직 데뷔 이후로 뚜렷한 구설수나 논란이 없이 버텨왔다.
실제로 김현중은 굉장히 팬서비스도 좋다고 하고,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은 굉장히 예의적인 모습이었다.

꾸준한 활동을 해왔으며, 별로 굴곡이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계속 갈거 같다.
한번 꾸준하게 시작하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계속 꾸준히 나가기 때문.

또한 이번 앨범은 그 전 앨범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고 외국 프로듀서들도 조금 참여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훨씬 나아진 퀄리티를 보여준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3. Super Junior



멤버: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은혁, 시원, 동해, 성민, 기범, 려욱, 규현

13명을 프로필을 안 찾아보고 외운 나도 참 ㅡㅡa;
일단 아이돌 그룹계에서 멤버 많기로 1등! 가장 큰 장점이지만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하다.
일단 13명이 나오면 약간 정신이 없어지긴 한데... 뭐 그건 이 그룹이나 소시나 마찬가지이다.

일단 가창력은...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한다.
13명 모두가 다 잘하지는 않는다. (어느 그룹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라이브가 논란이 많았으나 많이 정립이 되었고, 차차 메인보컬들이 자신의 특색을 잘 유지하는 듯 하다
(규현, 려욱, 예성 이었던가?)
춤은 노래보다 나은 편이라고 하겠다.
따로 틀린 것없이 잘 소화해내며, 일단 13명이란 거대한 숫자가 잘 맞춘다는 건

많은 연습으로 그 점을 잘 메꿔왔다는 뜻이겠지...?

슈주의 두가지 치명적인 점은 바로... 너무나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욕먹을 발언이 많다는 것.
아이돌계의 논란의 중심, "강인" 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폭력사건, 음주운전, 막말 등등... 별의 별 논란에 시달리는 그룹이 이 그룹이다.
그 밖의 이특의 발언과, 희철의 약간은 건방진 듯한 말투가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멤버들은 조용히 자기 일 잘해나가고 있다.
한경은 스촨성 사건때 중국인으로써 기부도 하고 함으로
나름 좋은 이미지를 쌓은 그룹...
허나 예능 출연을 가장 많이하는 3명이 사고를 많이치고 다니니...
일단 강인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런지 원....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이지만 음주운전을 한건 한것이기 때문에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한다.
연예인이라고 무슨 특혜를 줄것이 있는가?)

슈주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예능감. 예능에서 슈주만한 이들이 있을까?
붐과 "붐 아카데미를 결정하며 거의 최고의 예능감을 나타내는 멤버들이고 이런 저런 예능출연,
라디오 진행등으로
예능계는 꽉 잡고 있는 슈주이다.

음반도 음반이지만, 일단 가장 뛰어난 예능감으로 가장 오래 머무르는 이들이 슈주가 아닐까?



4. Big Bang



멤버: G-Dragon, T.O.P, 태양, 대성, 승리

아이돌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은 그룹이다. god가 있긴 했지만, 아이돌이 꼭 여자답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 그룹. 실제로 이들이 "귀쳑"을 하거나 따로 미소녀 적인 이미지를 살릴려고 한 적이 없으며, 굳이
살릴만한 멤버들도 없다 ㅡㅡa;

일단 가창력과 관련해서는 노래를 못하는 건 아니나, 노래가 따로 어렵지는 않고 스타일이 전혀 가창력을
보여주기는 힘든 스타일이다. 주로 랩과 경쾌한 댄스에 치중이 되어있다.
춤과 관련되서도 딱히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그냥 중독성 있는 안무에, 노래에 딱 맞는 안무이다.

노래자체의 대중성과 관련되서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리듬으로 가장 좋은 노래를 만들지 않나 생각이 된다.
(표절논란은 나중에...) 일단 딱 듣고 머리속에 남는 노래가 가장 많이 사랑받기 쉽다.
좋은 노래지만 따라하기 어렵고나 대중성이 없는 노래보다는,
쉽게 따라부르고 흥얼 거릴 수 있는 노래가 빅뱅노래인것이다.


남자팬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았었던 그룹이다.
일단 멤버들이 딱히 꽃미남이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

또한 스타일도 염색한 머리에다가 길게 늘어뜨린 미소녀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남자들이 좋아했었다.


빅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G-Dragon, 권지용이다.
따라하고 중독성있는 노래를 만들어내는 인물이기닌 하지만,
표절논란에 자주 시달리면서 사람들의 호감을 잃게 만든인물...


YG의 음악성까지 논란이 되며, 빅뱅과 YG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 노래는 제발... 그런 논란이 없게 좀 만들었으면 한다.

그의 의상은 항상 논란이 되왔다. I Love SEX => 이런 문구가 써진 의상을 입고 나오는 둥...
조금만 생각을 하고 옷을 입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어디까지나 그가 리더고, 그가 이끄는 그룹이기 때문에 그의 이미지는 빅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많은 이들이 빅뱅을 좋아했다가, 실망하는 이유가 바로 다름아는 G-Dragon의 표절논란과 생각 짧은 행동때문이다.

그것만 고쳐나갔으면 한다.



5. F.T Island


멤버: 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

버즈 이후로 아이돌 계에 나온 락 그룹. (버즈를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ㅋㅋ)
우리가 락 그룹이라고 하면 주로 이미지는 험상굳거나 화장을 이상하게 한 사람들을 생각하는데,
5명의 미소년들이라 사랑을 많이 받은 그룹이다.

장점이라고 하면 가창력.... 뭐... 일단 이 그룹의 가창력이라고 하면 이홍기이다.
어린 나이지만 발성이 좋으며, 가끔 과도한 감정이입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목소리 자체는 호소력이 있는듯 하다.
랩이 조금.... 거슬릴 때가 있으나 1집때보다는 나아져서... 뭐 그럭저럭...
춤이야 안 추니까 적용되지가 않는다.

이 그룹 역시 단점이라고 하면 여느 밴드와 같이 보컬에만 집중이 되는 것.
보통 락 그룹하면 주로 메인보컬이 집중을 받고 나머지는 약간 소외될 수 있다.
그나마 버즈 시절보다는 멤버들이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거 같아서 조금은 다행이나,
예능 출연만 보더라도 이홍기가 대표로써 출연하는 격이라 (스타골든벨 제외),
이홍기 말고 다른 멤버들의 매력을
팬들이 아니라면 주로 보기가 함들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빼고는)

버즈의 경우도 거의 민경훈만 집중을 받아서 "민경훈 그룹" 으로 기억되기 십상이었다.
F.T Island도 마찬가지로 "이홍기 그룹" 이 될 수 있는 경향이 크다. 특히 팬이 아닌 일반인에게는 그렇다.
다른 멤버들도 더 골고루 출연하고 파트도 나뉘었으면 하는 바이다.

홍기가 다소 무리하는 설정을 가끔할때가 있으나 그 자체는 예능감이 그렇게 없지는 않기 때문에,
예능에서도 뭐 그리 잘 처리해(?) 나가는 편이다.

이홍기가 버릇없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기는 하나, 그것외에는 딱히 논란은 없었다.
전 멤버 오원빈의 왕따설이 있기는 했지만, 같이 찍힌 사진들과 그냥 탈퇴라고 밝혀짐으로 수습되었다.
(솔직히 그건 누가 100% 알겠는가? 아이돌 왕따설은 정확히 100% 장담할수 없다)
다른 멤버들 역시 구설수나 논란이 인적은 없다.

미소녀 이미지이긴 하지만 딱히 미소년인 척을 안하긴 해서 (가끔 홍기 귀척할때 빼고는) 그다지
남자들에게 미움을 사지는 않은 그룹이다.



6. SHINee



멤버: 온유, 종현, 민호, 키, 태민

처음에는 굉장히 싫어했던 그룹중에 하나이다. 그냥 싫었다. 특히 태민이 때문에... (팬들에게는 죄송)
솔직히 말한다.. 여성스럽게 생겨서 귀척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본인도 뭐 그리 남자답게 생긴건 아니지만...
귀척하는 남자는 정말 못보겠다)

하지만 포스트-동방신기에 가장 가까운 후보들이다. ("포스트-" 라는 말은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
춤, 가창력 딱히 나무랄게 없다. 라이브도 좋고, 안무도 쉽지 않은 안무를 척척 잘 소화해낸다.
실력하나만으로 말하자면 동방신기 바로 밑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실력파 들이다.

샤이니에게 가장 아쉬운 점은 두 가지 정도?

참.... 실력에 비해서 너무 매력없는 노래...
하필 소녀시대하고 활동시점이 겹쳐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소녀시대에게 줄 만큼 매력있는
노래들을 샤이니에게 준다면 소원이 없겠다....
너무 곡 선정에 있어서, 아무곡이나 그냥 막 던져주는 느낌이 든다.

이 아이들이 가진 실력이 전부 묻힐 정도로.... 좋은 노래만 주어진다면더 발전할 그런 그룹이다.
순규 때문인지는 몰라도 좋은 노래는 다 소시가 받는듯 ㅡㅡa; (그냥 그렇다는 거구요 ^.^a;)

한 가지는 아직 발전되지 않은 예능감.... 데뷔 초 마치 동방신기를 보는 느낌이다.
그냥 웃다가 가고, 멋있는 표정 지으라면 짓고....
그나마 키가 조금 치고 올라와서 멘트치고, 온유가 조금 나설뿐 다른 멤버들은 멍때리고 있는 게 대부분.....
민호는 정말 예능에서는 말 그대로 멋있는 조각이다. (보기만 멋있지 실제 말한마디 없는)

가수가 노래만 잘하고 실력만 있으면 된다....?
이제는 안된다. 예능에서 빵빵 터뜨려야 더 인기를 유지하고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는게 요즘 가요계의 현실이다.

조금만 더 좋은 곡이 주어지고, 예능감만 키운다면... 그리고 빨리 앳띤 미소년 이미지를 버리면서
남성다운 이미지까지 소화해 낸다면 더없이 기대되는 그룹이다.



7. 2AM



멤버: 조권, 창민, 슬옹, 진운

에궁.... 이게 마지막 그룹인가보다.... 2PM의 형제그룹이라고 볼 수 있다.
고요한 두시를 뜻해서인지는 모르지만, 2AM는 대조적으로 발라드 그룹으로 제작된 그룹이다.

일단 발라드 그룹으로 만들어졌는데, 가창력이 어느정도 된다.
창민도 그렇고 조권도 그렇고..... 트레이닝은 조권이 더 오래한거 같은데... 창민이의 노래가 더 좋은 거 같다.
춤은 발라드 그룹이니 딱히 언급하진 않겠지만, 부가적으로 추는 막춤등을 보면 댄스실력도 갖춘 그룹이지만
자제하는(?) 그런 그룹인거 같다.

아직까지는 그닥 문제도 없었던 그룹으로써 자기관리들도 잘하는 것 같고, 구설수도 딱히 시달리지 않는다.

이들... 예능감 충만하다.
가장 예능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조권.... 깝권으로 불리면서 까불이(?)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2PM 가수 창민" 도 스타골든벨에서 노련한 입담을 과시하며 활약을 하고 있다.

남자팬들도 적지 않은 듯 싶다. 비록 조권이 너무 까불어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남자팬들은
군대 같다온 유일한 "군삘" 아이돌 창민을 호감을 가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친숙한 외모에 적당한 입담, 재주를 가진 호감을 가지고 보는 친구이다.

이들의 아쉬운 점...?
글쎄... 시대의 잘못..?

발라드는 딱히 지금 시대에는 인기를 끌기는 좋은 장르는 아닌거 같긴하다.
엄청난 대선배인 김태우와, 박효신 등등도 소녀시대, F(x), G-Dragon 등의 등쌀에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시점에
신인 발라드 그룹은 신선은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버텨내긴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잔잔한 인기를 얻을 수는 있지만 대박치려면 시대가 바뀔때까지 조금 기다려야 할 듯....
하지만 발라드의 장점은 꾸준함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꾸준히 인기를 모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도나 할까?



8. 2PM



멤버: 재범,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

박진영이 god 이후에 오랜만에 내 놓은 그룹.... 가장 활동적인 때인 2시를 반영하는 의미에서인지
댄스곡을 중심으로 하는 댄스그룹이다. 처음부터 굉장히 호감이 갔던 그룹인데,
닉쿤을 제외하곤
말그대로 짐승들 ㅋㅋ 남자다운 면들이 있었다.
닉쿤 마저도 행동은 그닥 여성 스럽지 않아서 꽤 맘에 들었던...


춤과 관련되서는 아이돌 계에서는 아마 정상일 것이다.
동방의 춤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들의 춤은
비보이 식의 춤과 아크로바틱에 중점을 둔 춤이다.
댄스그룹이기 때문에 가창력은 그리 화려하지는 않으나... 자기 파트는 잘 소화해낸다.
아직은 제대로된 가창력을 보여주지는 못한 듯하다..

예능에서도 이들은 끼와 재치로 정상을 누리며 승승장구해왔다.
특히 우영이의 능청스러움이 돋보이고, 다들 한 캐릭터씩 잡으며 예능계도 석권해왔었다.
이들도 딱히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말실수나 구설수 없이 잘 나가고 있었는데...

2009년 초반가지에 정상을 치며 드디어 전성기를 조금 누리나 싶더니... 다름 아닌 재범논란..?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어디있는가? 결국 가장 정상에서 재범은 미국으로 탈퇴하여 떠나고,
결국 2PM은 잠시 잠적했다가, 최근에 6PM으로 다시 컴백을 했다.

이들이 가장 직면한 큰 문제.... 과연 재범없이 얼마나 잘 해내갈 수 있을까?
비록 까불며 어린 아이처럼 장난을 많이 쳤지만, 팀의 리더는 엄연히 재범이였고, 가장 연장자이기도 했다.
그리고 팬들과 JYP의 관계는 아직도 무기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셈이라고나 할까?

그 상황에서 6PM이 잠깐 나왔을때, 이걸 지지해 말어? 하고 분열감이 생기는 것도 참 답답한 일이다..

어쨋든 2PM은 그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재범을 복귀시켜놔야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예 합류를 안한다고도 없는 시기이기에 이 상황에서는 팬들이 지지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은 한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던 그룹이라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는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보고 재범의 컴백을 기대해본다.



나름 정리해 봤다... 맨 마지막 되니까 쓰는게 더 이상 힘들어질 정도....
역시 이래서 이런글은 하루만에 쓰는게 아닌갑다 ㅜ.ㅜ

그냥 취미로 써본 글이고, 재미로 써본 글이도 철저한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읽으시는 분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욕은하시기 말기를 바란다.
알려주실 것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잘못된 정보가 (사실에 근거한)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다.

2010년에는 저들 중 한참 못볼 그룹도 생기겠지만... 그래도 활동하는 그룹들은 좋은 활약을 기대해본다.

아마 다음주 쯤에는... 여자 아이돌 정리를 해볼까 한다... 원하시면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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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무대를 보는걸 즐기는 저로서는 빅뱅의 음악을 단지 따라부르기쉽고, 안무에 딱딱맞춘 노래라고 하는건 너무 평가절하된것 같아서 좀 섭섭한 마음도 드네요 ㅠㅠ
    오히려 그 반대라서 제가 빅뱅의 무대를 즐겨 찾아보는건데 말이지요.

    빅뱅의 태양같은 경우는 상당히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했고, 음악적인 평단의 평론들도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장점보다는 부정적인면을 더 많이 찾아보시고 끄집어 내신것 같아서 그점이 좀 아쉬워요.

    아무튼, 글 잘읽고 갑니다.

    2009.11.11 19:12
  3.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에는 권지용을 정말 안좋게 보고있는데요
    글쓰신 분께서 너무 좋게 말하신게 아니신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ㅎㅎ
    전 솔직히 거짓말 때 까지만해도 빅뱅을 좋아했었는데요.. 권지용의 행실과 언행 등등으로 인해 싫어하게된; 그런 케이스입니다
    권지용의 트렌스젠더 스트립쇼 사건과 남녀의 그.... 이상한 모습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온 사건 등등
    이 선정적인 티셔츠를 입은 사건의 경우 팬분들은 책에서 사과를 했다, 뭐 그런식으로들 해명하시던데
    참 ㅎㅎ 그런것도 사과라고 할 수 있을련지요. 그냥 깔끔하게 잘못했다, 이렇게 말하면 될걸 가지고
    원래 좋아하던 디자이너의 옷인데 오랫동안 찾아다녔었던 옷이다, 그런데 그런 문구가 있었는줄 몰랐다
    이렇게 변명을 한 게 ㅎㅎ 웃길뿐이죠. 제가 보기엔 끝까지 난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당신들이 하도 난리를 치고 귀찮게 구니 일단 사과는 하겠다, 이렇게 보였거든요 ㅎㅎ 그리고 오랫동안 찾아다녔던 옷인데 그런 문구가 써있었다는걸 과연 몰랐을까요? 장님이 아니고서야 ㅎㅎ
    또한 슈퍼주니어가 1위를 하자 오마이~ 한 사건 ㅎㅎ.... 슈퍼주니어가 1위를 할만한 실력이 아닌건 자명하지만요 그래도 선배이가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걸 뻔히 아는 상황에서 그게 용납될 만한 발언인지 전 의심이 되네요 ㅎㅎ
    팬분들은 또 뭐 투에니원이 1위를 못해서 안타까워서 그런 말을 했다며 변명들을 하시던데..
    오마이~ 이게 오마이갓을 끝까지 다 말하지 않은 거잖습니까. 어이없다는 뜻이죠 ㅎㅎ
    또한 표절논란 ㅎㅎ.... 솔직히 논란이란 말조차 아깝죠 완전히 표절 아닙니까 그건 ㅎㅎ
    전 권지용이 어째서 고소당하지 않는지.. 그것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표절곡이 당당하게 1위 연속행진을 하는 우리나라는 참.. ㅎㅎㅎ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만 쓰겠습니다~

    팬분들은 쉴드 치시고싶으시면 치세요 ㅎㅎㅎ

    +)아이 저 슈주 호감이에요 너무들 까칠하시다~
    제가 비판한건 권지용인데 ㅠㅠ
    저도 슈주 노래 좋아해요~~ 근데 솔직히 슈주가 전원이 노래를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ㅎㅎ... 전 그런 의미로 한 말인데!

    ++)밑에 두분 참 절 열받게 하시네요 ㅎㅎ
    권지용 실컷 좋아하세요~

    2009.11.12 05: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 표절사건으로 권지용과 빅뱅에 이미지에 커다란 이미지 손상이 간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행동을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2009.11.08 07:34 신고
    • ㅇㅇ  수정/삭제

      그렇긴 한데, 슈주가 1위 못할 이유도 없지 않았나? 음판이나 선호도나 압도적이였는데? 이번 쏘리 쏘리는 팬아닌 내가 들어도 괜찮았음. 후크송이라고 욕한다면 빅뱅 따라올 그룹이 없고. 허..내가 살다살다 슈주를 감싸네. 권죵이 싫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08 08:06
    • 글쎄요  수정/삭제

      슈퍼주니어가 데뷔때랑은 다르게 실력이 많이 늘어서 1위할 실력이 안된다고할수는 없을것같은데요. 춤이나 가창력부분에서도 예전과는다르게 수준급이되어있구요.

      2009.11.08 10:01
    • 곰인형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님 슈퍼주니어가 1위를 못할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분의 말씀처럼 음판이나 압도적이었던것도있고 이번 쏘리쏘리는 팬위주의 노래가아니라 팬이 아닌 분들도 들으셨을정도니까요.

      2009.11.08 19:26
    •  수정/삭제

      비판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비판이 아닌 비난에 더가깝네요..트렌스젠더 사건은 잘못알려진건데, 퍼질때는 빛의속도로 퍼지다가 나중에 정정게시물이 올라오면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모르는경우가 더 많죠.아무튼 그부분은 님이 잘못말한거니 수정해주시기 바라구요..옷사건에 대해서도 곡해하신 부분이 있네요.

      "사회적 기준이나 유행 따위와는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입는 패션 덕분에, 가끔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연예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자각하게 됐던 사건도 있었다.
      팬들이라면 사건의 전후사정을 모두 기억하고 계실 것이고, 팬이 아니더라도 한 어린 가수가 '선정적인 문구'가 쓰인 옷을 입고 무대에 섰던 사건(?)에 대해 다방면의 매체를 통해 접하셨을 것이다.
      문제의 티셔츠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작품으로,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그 옷을 고를 때 호피무늬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을 뿐 거기 쓰인 문구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문제가 생기려고 그랬는지 주변 스태프들이나 멤버들마저도 문제점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러나 더 이상은 '몰랐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늘어놓기보다는 방송인으로서 조심하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

      이것이 권지용이 한 사과인데 , 저게 어떻게 하두 난리를 쳐서 사과하는걸로 보이시나요? 문구를 몰랐다고 하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건 단지 님의 추측일뿐입니다. 자신의 추측으로 왈가왈부 하는건 비판이 아닌 비난밖에 안되는거죠.

      그리고 권지용 표절논란은 아직 결론난것이 없습니다.
      창작은 창작하는 사람의 양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권지용은 자기가 표절을 안했다고 밝혔구요.만약 표절논란 난곡의 원작자가 표절이라고 한다면 그때가서 비판해야겠죠.


      우리나라 가요계에는 표절논란이 일어났던 곡들이 무수히 많은데 왜 사람들이 유독 이효리와 권지용만 죽일듯이 잡았는지 ,이중잣대가 상당히 심한것 같습니다...이건 가요계 표절에 대해서 걱정한다기 보다는 단지 특정인 때려잡기로 보일정도니까요.

      오마이는 슈퍼주니어 팬분들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왜 물고 늘어지시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글에도 팬의 변명이라고 쓰신것처럼,그건 권지용이랑 친한 투애니원이 1위를 못해서 아쉬움에 그런걸수도 있는데 말이죠.확실한것도 아닌데 마치 님의견이 사실인냥 쓰시는건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 맞고, 팬들이 하는말은 변명인가요? 오마이는 뭔뜻으로 했는지 권지용 마음속에 들어갔다오지 않은이상 모르는일입니다.

      님글에 반박하는글을 쓰면 무조건 쉴드라고 비웃고 넘어가겠지만, 과연 님이 쓴게 정당한 비판으로 쓴건지..되짚어 보셨으면..

      2009.11.11 19:29
    • 네....  수정/삭제

      정말 안좋게 보시는군요../
      우리나리 인터넷 특성상 루머나 좋지않은 스트립쇼 같은 이야기들은 순식간에 퍼져나가지만 그것을 해명하거나 사건의 전말이라던지 이런글들이 올라오면 입딱씻고 모르쇠로 일관하죠....그런것들은 고작해야 팬들이나 퍼다 나르려고 하고요.....당신이라는 사람이 솔직히 권지용을 좋아하던말던 그것은 취향문제이니 별 상관은 안하겠으나 다만 싫어하는 이유가 적어도 사실에 기반을 둬야되지않겠습니까?
      그렇지않고 허위사실에 기반하여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미움을 받는 권지용보다도 당신이 더 불쌍해지네요.
      자신의 감정을 사실도 아닌 거짓된일에 낭비할뿐이었으니까요.

      2009.11.12 04:48
  4. 다른거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주가 예능감이 있어요? 전혀
    붐아카데미 인지 뭔지 정말 재미하나도 없고 붐식 개그 별로인데요.
    너무 오바한다는 생각만 강합니다.
    웃기지도 않고 ;;;
    붐이나 슈주보면서 웃은 적이 없네요
    글쓴분은 웃기다고 생각해서 쓰셨겠지만
    저는 전혀아니네요.
    전 김구라+신정환 조합이 재미있더군요
    라디오스타 코드

    2009.11.19 02:52
  5. SM 라인을 애끼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니 SM 출신 가수들을 모두 추켜 세우셧네요.. 그담이 박진영 구룹,,,.. 거대 기획사를 무척 그리고 격하게 애끼시네요.. 거대 기획사에 대한 애정이 엄청 묻어납니다.. 그냥 난 에셈식구들이 좋다라고 하시지요.. 걸 그룹도 뻔합니다
    소시나 뭐 SM 그룹을 무한 애정으로 쓰실거.... 아니시라고 못하실거요?? 네 저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여기 있는 그룹들 모두 아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인듯 싶으나 유독거대 기획사를 애정하는 그런 분이시네요...에셈이 그리도 좋던가요??

    2009.12.03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하...
      님이야말로 참으로 표면적인 면만 보시는군요.
      SM그룹을 무한 애정으로 썼다고요?
      그럼 제가 왜 슈주의 단점을 들췄을까요? 왜 샤이니의 단점을 들췄겠을까요?

      실력을 인정한다고해서 SM을 아낀다....
      그럼 제가 SM가수들의 욕을 써놔야지 객관적이 되는것인가요? 그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그룹을 칭찬했다고 해서 그 소속사를 좋아해야 한다..... 참 단순한 논리시네요.

      여태껏 제가 가수평가중에서 가장 단점이 적었던 건 다름아닌 브아걸입니다. 그거 안 읽어보셨겠죠?

      솔직히 말해서 지금 남자그룹중에서 대기업이 아닌 회사가 어딨습니까?
      SS501의 DSP를 어떻게 작은 회사라고 봐야할지..
      JYP, YG도 작은 회사는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님이 SM가수들 몇명을 칭찬한게 아니꼬와서 억지 주장을 하고 계신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2009.12.03 08:21 신고
  6. Garb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쭉 읽다보니 너무 본인견해로만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한발짝씩 떨어져서 보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2009.12.04 03:41
  7. 루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이신지...? 뭐 하이튼.. 보면 여긴 장점보다 단점을 애기 하는 곳 같네요..

    가수들의 장점들이 많이 안나와서 아쉽구요[; ㄷㄷ JYP를 좋아하시나봐요..

    투피엠이나투에이엠 에 대해서는 거의다 호평인듯 ㄷㄷ

    2009.12.04 04: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장점들도 충분히 이야기했습니다.
      다 호평은 아니고요.
      아직 2AM의 단점은 딱히 파악하지 못했으며,
      2PM은 보컬이 약하다가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동방, 샤이니도 충분히 잠점 지적했구요

      2009.12.04 07:19 신고
  8. 피곤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민이에 대해선 전혀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태민이가 귀척을 한다니... 샤이니 귀척은 온유가 해요. 태민이는 귀엽다는 말도 싫어해요. 귀척은 전혀 못해요. 팬들이 귀척 좀 하라고 할 정돕니다. 귀척으로 인기 얻는 사람은 따로 있답니다. 여전히 욕은 태민이 차지군요.

    2009.12.06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저 뭐 자기 맘에 안들면 전혀모른다고 하죠.
      피곤하기는 님같은 분이 더 피곤합니다.
      지가 귀척을 한다는 것도 있지만 TV같은데서 보면
      막내라고 얼마나 많이 귀여운거 해보라고 시키는데요 ㅡㅡa;

      2009.12.06 20:08 신고
  9. 포동포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제가 개인적을 좋아하는 그룹만 살펴봤네요ㅎㅎ 저는 이번 년도에 투피엠의 활동이 제일 두드러졌던것같고 그렇기에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제가 여중을 다니다보니 남자아이돌 얘기도 많이하는데 요즘은 하루라도 투피엠 얘기 않하면 이상할 정도죠 ㅋㅋ 유난히 이번년도에는 남자아이돌의 사건이 많았던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들은 겉으로 들어내지않고 성장하고있는것같아요. 니가밉다 때까지는 솔직히 투피엠이 조용하다고 그러면 진짜 이상하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이번 핥빝 무대 하는거보고 한층 성숙해지고 조용해진듯한 분위기에 감탄했습니다. 재범이가 나갔을때 진짜 미친듯이 울어재낀게 생각나네요.....하지만 이젠 박재범이 꼭 돌아온다는걸 알기에 끝까지 투피엠을 응원하고싶습니다. 잘읽었어요~

    2009.12.22 10:08
  10. 민간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오늘은 욕 먹은 하루였습니다.. 샤이니종현을 빅뱅 태양과 비교했더니 뭐 그대로 욕먹더군요. 둘다 노래는 잘하지만 샤이니종현이 보컬적으로는 더 탄탄하다고 생각하고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샤이니 종현이 빅뱅 태양보다 보컬적으로 안정되어 있다고 했더니 바이브레이션 잘하면 되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런분들은 종현군의 '혜야'를 안들으셨겠죠.. 태양씨의 나만바라봐와 웨딩드레스 원버젼과 mr제거버젼 그리고 종현군의 혜야나 다른 라디오 나와서 부른 노래들을 종합해 봤을때는 고음으로 확 치고올라갈 수 있는 능력과 성량은 태양씨보다 앞선다고 생각했거든요.. 님의 글을보고나니 뭐 팬들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니 그냥 무시하면 될 것 같네요..

    2009.12.30 02:56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동방신기 작년에 (2009) 최고의 한해보낸거 아니었나?
    일본 남성아이돌그룹 매출 3위, 4집, 스탠드바이유 등등...

    그런데 이태민은 정말 공감.. 가장 꼴보기 싫은 아이돌이었음 (조권땜에 바뀐듯)

    2010.01.05 03:48
  12. 슞!!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슞쏘쏘알앤비라이브들어보면 크라이멤버 제외하고도 사실 실력이 좋아요...ㅋㅋ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돈돈도 거의 라이브..ㅋㅋ 그정도면 대단한거죠.. 성민님 뮤지컬도 전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거든요..ㅋㅋ 아 그리고 슞은 참고로 인이어를 빼고 라이브 하는 편인지라.. 인이어 안끼고 느낌대로 많이 노래하는 분들..ㅋㅋ 전 인이어 이야기 듣고 참 놀랬어요.. 세상에... 인이어 빼면 공연장 소리 다 흩어져서 그냥 머릿속에 있는 느낌으로 해야 하거든요..ㅠㅠ 슞은 실력파라기 보단..사실 노력파인것 같아요!!<전 팬이라서 실력파처럼 뵈지만.. 일반인분들이 느끼기엔 아직 좀...힘들까요..ㅠㅠ 성민님예성님 듀엣 지금만나러가요도 참 좋은 노랜뎅..ㅠ
    +) 인이어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가 슈주랍니다..^^; 그정도로 슈주는 인이어 빼고 라이브하기로 유명해요..ㅋㅋㅋ

    2010.01.13 08:00
  13. 상당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뭐랄까 객관적인 글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엘프지만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본 부분들도 있었구요. 저는 여자라서 남자분거기다 일반인분의 해석으로 본 느낌이라서 새롭고 그렇구나 하면서 보게 된 부분도 있구요. 그 점에 대해선 감사해요. 많은 댓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 많이 안 상하셨으면 좋겠다는. 저 지금 여자 아이돌 총 정리도 보고 가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1.16 0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글을 쓸때는 솔직히 사견이 아예 안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팬들과 일반인의 입장은 조금 다를 수 있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6 08:27 신고
  14. 지나가다가한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싶었던 말, 속으로 혼자 생각했던말들을 쓰신것 같아 댓글을 달아요. 그냥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속 시원하네요.ㅋㅋㅋ

    2010.01.28 04:39
  15. 공감가는부분이많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슈퍼주니어팬인데; 뭐 이젠 햇수로 5년이 되가니 비판글들도 무덤덤하게 공감하면서 읽게되네요 우선 보컬라인이랑 예능하는 멤버들 칭찬 감사드리구요 기타 여러 사건에 대한 비판도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제가 한가지 드리고싶은 말씀이..솔직히 이특님은 뭐 핸드폰사건이며 작게작게 있었다지만 희철님은 솔직히 그런 말실수나 이런것 때문에 문제가 됬던게 없다고 보는데요ㅠ 희철님이 뭐 워낙 직설적이시고 미니홈피를 열심히 하시다보니 그런 개인말투나 공간이 오픈되면서 안티들에게 공격을 받기도 했었지만 그냥 말을 돌려 못해서 날카롭게 보일뿐이지 막말로 논란을 일으키고 욕을 먹을만한 실수를 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그룹들도 잘써주셨네요 동방신기분들도 이렇게 실력을 알아주시니 아 진짜 감사하네요 일반인 분들이 이런생각 하시기 쉽지않은데ㅠㅠ 아무튼 앞으로도 우리 슈퍼주니어며 다른 아이돌그룹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날카로운 비판도 환영합니다!

    2010.02.02 18:31
  1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작년에는 정말 최고였던듯 합니다 ㅎ

    2010.02.09 21:36 신고
  17. [트리플] 공감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 많이 가게 해 주셨어요.
    제가 트리플이라서 다른 가수분들은 자세히 보지 못했구 저희꺼가 제일 궁금해서 봤는데 잘 집어 주셨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현중오빠 빼면은 그닥 굳히질 못했어요..
    형준오빠 정민오빠 규종오빠 모두 예능에서 현중오빠만큼은 아니지만 예능 활동 하면서 아실 분 들도 아실 텐데 가장 걱정 되는 건 영생오빠네요..ㅜ 김현중의 그룹.. 약간 속상하긴 하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어요..
    여러모로 오빠들 인지도는 현중오빠보다 현저히 떨어져요. 이런 현상 많이 없애려면 글쓴 분처럼 많이 나가야 하는데 그게 저희 마음대로 되나요..ㅜㅜ 다 기획사가 하는 일인데 지금 현중오빠 몸값떨어뜨리려는 건지 뭔지 몰라도 계속 이상한 일이나 벌이고 있고.. 기획사도 문제지만 팬분들도 협동심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페이지마다 따로따로 뭉쳐 있으니 작은 이벤트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것만 고쳤으면 현중오빠도 물론이고 다른 멤버 오빠들도 모두 알릴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 다 매력있구, 실력있는 오빠들인데..ㅎㅎ

    여튼 이런 글 올려주시니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혹여 트리플분들이나 다른 팬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2010년에는 기염을 토합시다 ㅎㅎㅎㅎ

    2010.02.11 05:09
  18. 뭐지이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주관적이고 참으로 개인적인 편견에 휩싸인 글이군요
    내가 이걸 왜 클릭했지 ㅎ

    2010.03.24 00:11
  19. 정말 주관적인 글 같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블로그에 쓰신 글이니 딱히 뭐라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글을 쓰실때 차별을 많이 하셨더군요...뭐 개인에 따라 좋아하는 그룹이 다르니 그건 뭐라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님이 여기 쓰신 이 글은 좀 뭐라고할까나 주관적임을 넘어서서 막말이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슈퍼주니어의 팬으로써 슈퍼주니어 글을 제일 먼저 보게되었는데요, 글을 쓰실때는 그 사건에 관해 제대로 알고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일반인 이시기에 사건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그 사건의 겉부분만 슬쩍 훑어보고 아 이놈이 잘못했구나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는건 옳지 않은것같아요 아무리 주관적인 글이라 해도 그런 요소들이 들어가서 진실도 아닌 루머를 옳다구나 쓰시는건 옳지 않다고 보네요..어떻게 보면 아부로도 보여요 솔직히..동방신기 분들은 팬분들이 많으니까 좋게쓰고 또 뭐 호감이다 해서 은근슬쩍 2pm분들은 또 띄워주고..
    하여간 공감안되는 부분도 많고 하네요ㅎ
    근데 노래 잘부르는 멤버들 보컬라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타 멤버들도 잘해요 못하면 얼마나 못한다고 가수 했겠습니까..어딘가는 잘났으니까 하는거지..하여간 긴글 잘읽었구요, 수고하셨어요^_^

    2010.09.22 15:19
  20. 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7 01:46
  21. 가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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