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05 전인화, 그녀가 만인의 연인인 이유 (11)
  2. 2010.09.01 조영남, 지금 제 정신인가? (215)
40대 중견배우에게 "귀엽다" 라는 말은 사실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쿨하다는 말은 어쩌면 해당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귀엽다는 말은 안 맞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제 승승장구에서 나온 전인화는 그러한 여배우였습니다.
귀태가 나면서도 귀엽고, 그러면서도 쿨한... 정말 보기 드문 "만인의 연인" 이라고 불릴만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이 생각하는 전인화의 이미지는 "고상함" "차가움" "다가가기 어려움"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인화가 맡았던 많은 역할들은 부잣짓 사모님, 잘나가는 여배우, 왕비 등
항상 기품있고 뭔가 클래스 있는 그러한 역할들이 었지요.
그뿐만이 아니라 악역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장희빈의 역할도 했으며 작년에는 아마 2010년 드라마 계를 통틀어 
어쩌면 가장 "악녀" 라고 불릴만한 서인숙을 소화해냈습니다. 
전인화는 이 드라마를 소화해내면서 배우생활 27년간 그렇게 사람들을 많이 때려본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서인숙은 제 멋대로이고 허영심에만 가득창있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딱한...) 그러한
독하디 독하고 이기적인 여자였으니까요.



하지만 승승장구에서 본 전인화의 본 모습은 서인숙과는 거리가 먼 정말 쿨하고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만인의 연인이라고 뽑힐만큼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아이돌인 영웅재중까지 이상형으로 뽑혔는데,
어제 그 방송을 보니까 그들의 그러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더군요.

한번 어제 방송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 센스있는 그녀가 멋있다

어제 빵 질문에서 여러번 전인화에게 "XX와 비교할때 누가 예쁘냐?" "가장 잘 나가는 CF 스타는" 하면서
질문을 할때 전인화는 연거푸 "전인화" 를 외쳐댔습니다. 
보통 자신을 예쁘다고 하거나 자신감이 있으면 상당히 거만해 보이거나 얄미워 보일텐데,
전인화에게서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그 상황을 적절히 즐기면서 예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MC들의 질문중에는 전인화를 띄워주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전인화는 반 정도는 받아들이고 반정도는 쳐내는 그러한 센스를 보여줬어요.

어떨때는 지나친 겸손도 해가 된다고 하지요...?
칭찬을 받아들일 때는 받아들이면서도 쳐낼때는 쳐내는 모습을 참 센스있다라고 느껴지고,
그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상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집안에서도 딸과 그런 식으로 대화를 많이 하나봅니다.
딸과의 에피소드에서 딸이 "영웅재중이 엄마 같은 아줌마를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라고 말하자,
전인화는 "애가 눈이 높고 제대로 본거다!" 라고 하면서 받아쳤다고 하더군요. 



- 쿨하고 귀여운 그녀


몇몇의 질문들은 다소 짖궂은 질문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전인화는 쿨하게 대답했습니다.
예를 들면 보톡스에 관해서도 솔직히 대답을 했습니다.
김희애, 이미숙, 전인화 중에 CF의 지존은 누구냐고 했을때도 전인화라고 쿨하게 대답하면서,
자기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야기를 소신껏 했습니다. 


또한 전인화는 귀여운 매력도 많이 보여줬습니다.
어떤 장면에서는 정말 소녀처럼 부끄러워하는 장면도 보여주었고,
또한 마준이와의 에피소드에서도 그런 장면들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제는 중년에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주원의 전화를 받으면서 
부끄러워했다는 그러한 이야기를 에피소드도 있구요.


또한 팔불출의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아들을 자랑하는 에피소드였는데 건망증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윤시윤에게 자신의 아들에 대해서 자랑했다는 그러한 에피소드도 있었구요,
허당적인 면도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다가 "내가 려가고 있나, 올라가고 있나...." 하고
주원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뭐든 똑부러지게 잘할 것 같은 그녀에게 허당끼는 그녀를 인간적으로 보이게 함과 동시에,
그녀에게 또다른 귀여운 매력을 더해주는 그러한 요소가 아니었을까요?



- 친근감있는 어머니와 멋진 아내: 내조의 여왕

사실 남자들의 이상형중에 요건은 아마 자기 말을 잘 들어주는 여자가 아닐까 싶네요.
유동근이 전인화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자기 말을 잘 듣는 여자" 라서라고 하네요.
즉 순종적이면서도 착한 여자라는 것이지요.


대본 연습을 시킬때 이렇게 하라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면 저렇게 하며 말을 잘들었다는 것이지요.
뿐만이 아니라 농담으로 밤 12시에 비빔국수를 사와라 하니까 알겠습니다 하면서 정말 비빔국수를
그 밤에 찾아왔다는 그러한 에피소드도 있어요.
지금도 가끔 유동근은 밤에 전인화에게 전화를 해서 밤에 "라면을 끓여달라" 라는 부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라면을 착 끓여낸다는 그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뒤에 나온 이혜숙과 이보희에 의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 되었구요.


그러면서 전인화가 멋진 말을 했어요.
남자는 허세를 부리고 싶을 때가 있고, 가끔 남편이 후배들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줄때
남편이 으쓱해진다는 것이지요. 즉 몇번 안되는 상황에서 남편의 기를 죽이고 싶지 않다는
정말 멋진 아내, 내조의 여왕이라는 것이지요.

솔직히 밤에 잘 때 뭐 해달라면 얼마나 귀찮을까요?
그런데도 남편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주는 그러한 멋진 여자가 전인화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전인화의 가족 사랑을 볼 수 있었던 에피스도였습니다.
이름을 언급안해서 서운한 아들을 위해서 아들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하며, 
아들자랑을 여기저기하기도 하고 딸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많고, 
무엇보다도 남편 유동근을 정말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도 키스를 매일 한다지요...?
유동근-전인화 역시 20년간 잉꼬부부로 사랑받는 그러한 연예인 부부입니다.  




40대가 지나도 아직도 빛이나는 외모의 전인화이지만 어제 방송을 보면 단순히 외모 뿐만 이나라,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도 그녀는 만인의 이상형이 될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 같네요.

조심스러우면서도 참하기도 하며, 게다가 센스있고 쿨하면서 허당스러운 면에,
그리고 가장 남자들이 본다는 현모양처에다가 때로는 순종적인 정말 완벽한 조건을 갖춘
이상형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에서도 보여줬듯이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춘 능력까지 있는 여자이지 뭐... 게임 오버죠.

어제 전인화를 통해서 멋있게 나이 먹어가는게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명품 연기를 보여주는 그러한 훌륭한 배우로써 항상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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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첫인상이 어디서 많이 뵌분 같긴 했는데 정확히 말하기 어려운 분이랄까요..
    뭐 아무튼 탁구에서 펼치신 멋진 연기 때문에 너무 즐겁게 봤지요 ㅎㅎ

    아무래도 새해 벽두여서 그런지 바쁘신가 보군요 체리님 ㅎㅎ

    2011.01.05 01:12
  2. ruby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방송보는내내 감탄사만 연발했던...ㅎㅎ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멋있고 아름다우신 분이더군요 ㅎ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2011.01.05 01:42
  3. 소소한 일상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우아하기도 한 전인화님 그리고 주원까지...ㅎㅎ
    체리님 댓글도 트랙도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1.01.05 02:17 신고
  4. 웅크린 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인화는 너무 일찍 결혼해서 오히려 신비감이 생긴 케이스죠. '미워도 다시한번' 보면서 유동근이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2011.01.05 02:51 신고
  5.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자 전인화.
    저는 아직도 여인천하 때의 그 포스가 잊혀지지 않는데...
    새로운 인간 전인화로써의 매력을 알게되는군요^^

    2011.01.05 04:59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시나 지리에 못지않게 중요한게 인화죠.^^
    흔히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라고 하니,
    유동근씨도 좋은 분이신가 봅니다.

    미인대회의 등수가 왜 진선미의 순인지 되새길 필요도 있겠죠?
    미녀는 많지만, 숙녀는 드문 요즘에 깨알같이 빛나는 분이구..
    좋은 글 잘 봤네요.

    2011.01.05 05:06
  7.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참 이뻤죠. ^^
    물론 지금도 이쁘시지만 말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1.01.05 07:01 신고
  8. Gucci Replic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입증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2011.04.28 05:02
  9. 이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가정말 명품입니다 신들의만찮 잘보고있답니다 얼굴은알겠는데 이름기억나지 않아서 힘들게 찿았읍니다

    2012.04.29 10:28
  10. 이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가정말 명품입니다 신들의만찮 잘보고있답니다 얼굴은알겠는데 이름기억나지 않아서 힘들게 찿았읍니다

    2012.04.29 10:29
  11. 자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인화씨 팬이시군요^^~
    저두 어릴때부터 좋아했었죠
    지금도요 지혜로운 사람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잘 보았어요

    2014.02.09 03:40

어제는 나르샤 기사를 봤는데 오늘은... 더 경악하게 만들만한 사건이 터졌군요.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조영남의 발언입니다.
이 글을 보기 전에 사실 캡쳐만 해놓고 글을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 얼렁 보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려서 그 부분을 봤습니다. 
그 장면을 제 눈으로 보고서 직접확인하고도 저는 그의 발언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망언이었다고 느낍니다.



조영남은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바람 안 피우는 사람이 어딨어" 라고 말한뒤
자신의 화려한 연애 경력을 늘어놓으면서 많게는 60-70대 그리고
적게는 24-25살까지 사귀어봤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때 24살의 아나운서 까지 사귀어봤다고 하니... 이게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싶습니다.
"친구" 라고 수습은 했지만, 바람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그것을
"친구" 로만 들어야 싶을 정도로 궁색한 변명이네요.


조영남은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로 66세가 되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24살이면 40살 차이... 즉 할아버지 뻘이 되는 나이입니다 (직계이면 힘들겠지만,
작은 할아버지나 그 정도 차이)

그런 사람들과 데이트를 했다고 공공연하게 자랑하는게 제정신을 가진 사람의 발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이에 굳이 나이 제한을 두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사랑이라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에서 자기의 손녀뻘 되는 사람과
같이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이 이해가 될 수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19살, 20살... 차이나는 것도 많이 용인되는 사회이기는 하지만 40살은 조금 지나치지 않나 싶네요.
남자가 100살이면 60 이렇게 정당화 할 수 있겠지만.... 모르겟습니다.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특이한 상상이시네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와 충분히 의견이 다를 수 있으시니,
그냥 제가 듣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이었다하고만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더 문제가 가는 건 다음 발언입니다.




조영남이 말한 또 한가지 문제의 발언은... "요즘 바람 안 피우는 사람이 어디있어" 라는 발언입니다.
물론 요즘들어서 불륜이 많아지고 사실상 요즘 드라마 보면 불륜이 안나온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 의 한실장과 서인숙도 불륜이 되고있지 않습니까?
수상한 삼형제에서도 김현찰이 도우미를 상대로 제대로 바람은 안 피웠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수준까지 갔고요.
(갑자기 다른 여자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어쨋든 불륜이 만연하고, 드라마에서도 꺼뜻하면 불륜이 미화되는 그러한 세상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것처럼 말하는 조영남은 참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옆에 앉아 있는 김창렬도 자녀를 낳고 자녀를 위해서 열심히 검정고시를 치르고 가정을 잘 꾸려나가고 있고,
동료 연예인인 최수종-하희라 부부, 이재룡-유호정부부 등도 잉꼬부부로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영남은 마치 "바람 피우는 사람" 이 정상적인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바람 피우지 않는 사람은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 참 어이없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불륜의 심각성도 전혀 모르는 듯 합니다.
아무리 개방적이고 자기 즐거운 대로 사는 것이라지만 심지어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당하는
불륜을 하는 당사자의 배우자나, 자녀들, 그리고 불륜을 같이 저지르는 상대편의 배우자나 자녀들에게는
얼마나 큰 상처와 아픔을 남긴다는 것을 전혀 무시한채 자기만 좋다고 떠들어대는 게
아무리 개방적이라지만 정말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분은 한 댓글에서 "개방적이고 오픈 마인드라서 좋다"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오픈마인드고 개방적이더라도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며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지켜야 하는 어느정도의 상도덕이 있고, 스탠다드가 있고요.

그것을 맞추느냐 안 맞추느냐는 개인적인 기호이고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자기기호가 맞는 것인것마냥, 그리고 솔직히 제대로 된 사람이면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하면서 그게 오픈 마인드 인것 마냥 말하는 게 과연 제대로 된 사람의 발언인지는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흔히 오픈마인드 되었다는 세상에서도 서로간의 충실함을 지키며 사는 부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러한 것들은 젊은이들에게도 본이 됩니다.
가령 이번 우결에서 조권과 가인도 같이 늙어가는 노부부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 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부부가 함께 늙어가는 것이 더 보기 좋을까요?
아니면 22살짜리가 89살 먹은 할아버지하고 결혼해서 사랑한다고 하는것이 더 보기 좋을까요..?
실제 미국에서 고인인 애나 니콜 스미스는 억만장자인 하워드 마샬과 그렇게 결혼을 한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저는 조영남의 친일파 발언에 대해서 들어본 적도 없고,
그냥 화개장터 노래를 들어보고, 체험 삶의 현장 진행하는 것 보고,
그리고 예전에 김종환씨랑 같이 듀엣한 노래를 들어보고 참 괜찮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조영남의 저런 어이없는 발언들을 보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기만 당당하다고 부끄러운 일이 없어지는 게 아니고 자기만 당당하다고 해서
불륜이 정당화 되는것도 아닙니다.
더한 잘못을 저지른자도 사실 당당은 할 수 있습니다.
그야 말로 양심의 차이며 가치관의 차이이죠.

아무리 자기 좋은데로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라지만, 조영남의 저런 가치관과
사고 방식, 그리고 발언등은 참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앞으로 열심히 불륜을 정당화하고, 20대의 여성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신이 굉장히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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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케이프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마다 사고 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전제 안에 성 정체성에 확고한 성찰이 없다면 자위중독, 성매매중독등의 방법으로 빠지기 쉽죠. 그런 인간의 한 양면이 조영남 같은 사람입니다. 나이가 적건 많건 성적인 욕구를 풀고 자기정당성을 사회통념인냥 지껄이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많다는거죠. 이번 국회의원과 회식 자리에서의 성관련 발언등.. 우리나라 남자들의 의식을 바꿔야 겠죠.

    2010.09.02 22:36 신고
  3. 파란 무지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영남 씨 가끔은 오픈마인드가 지나쳐서 논란이 되는 말을 자주 하시지요 ^^

    2010.09.02 22:59 신고
  4. louis vuitt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게는 24-25살까지 사귀어봤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때 24살의 아나운서 까지 사귀어봤다고 하니... 이게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싶습니다.
    "친구" 라고 수습은 했지만, 바람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그것을
    "친구" 로만 들어야 싶을 정도로 궁색한 변명이네요.

    2010.09.02 23:34
  5. 가거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자신이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조영남 다시는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하지 않던가요! 무슨피해를 줬나구 따지셨지요 거기님, 그 발언이 공중파를 타고 님과 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말하게 한것이 피해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이런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부모가 있을 까요 거기다 아나운서 애까지 놀았다는 말인데, 그 부모 알면 가만히 있겠냐구 할아버지하고 논 아나운서 아니냐구 그럼 막대한 피해 아니던가요 위자료 물어준다고 하던가요 ! 내자식아니니까 니가 무슨 피해냐구 한다면, 방송에서 사과하고 다시는 방송에 나오면 안되지 않나요! 불미스러운 어떤 연예인 사건처럼 자살하지 않았다고 이 문제가 누구한테 피해 주지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요 정말 그 나이에 이런말 하신분 참 너무 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넘 하시네요

    2010.09.03 02:12
  6. 이건 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영남씨가 나쁘건 좋건 그런 문제는 접어두고서라도..

    글쓴님은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 글을 올리시고 답글을 다시는것 아닌가요?

    저 수많은 댓글중 글쓴님처럼 조영남을 비난하는 글에만 공감하시고
    다른 의견의 글에는 논의의 여지없이 철저하게 반박하시는 군요.

    본인의 의견만 옳다고 하시는 글은 진정한 소통기능이 없지 않나요.

    2010.09.03 02:28
    • NATE ARCHIBALD  수정/삭제

      그래서 박영진 위원님은 '여자는 소나 키워라~'고 하셨어여 ㅋㅋㅋ

      2010.09.03 02: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의 Dike님 저 여자 아닙니다..
      프로필 사진만보고 판단하시네요.
      여자를 비난하시나요?

      2010.09.03 08: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글에 공감하는 글에 굳이 뭐라고 답변을 달아드려야할까요?
      네! 님말이 맞습니다. 라고 공감하는 글을 달아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반박이라기 보다는 님들도 적으셨고, 그래서 저도 답글을 적었습니다.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인가요?
      애초 그랬다면 저는 아예 반대의 글을 다 지워버렸겠죠.

      2010.09.03 08:14 신고
  7. NATE ARCHIBALD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대' 하나쯤은 있어야지.

    2010.09.03 02:30 신고
  8. 박루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실시간 방송을 봤는데 조영남 참...
    확실히 제정신이 아닌건 분명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KTF 선전도 있었는데
    진짜 숫자에 불과하더군요? 뭐 저 방송 뿐만이 아니라 조영남에 대한
    안좋은 선례도 이미 널려있는(...)

    아무튼 저 바람운운대는 꼴 하나만으로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정의되던, 예전엔 저런게 있어도 잘 안드러났는데 말이죠

    불륜 운운대는 꼴을... 그걸 쿨하다고 받아들여야 한다고요? 별게 다 쿨하신듯
    보통은 그 대상에 자신이 포함되면 안그렇다는

    2010.09.03 08:4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3 12:53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기가 사람냄새가 나는 블로그라 자주 찾습니다.
    사람냄새요? 좋긴 하지만 역겨울 때도 많죠. 비오는 날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 부대낄 때를 생각해보시면 알겁니다.
    며칠씩 머리를 안감고 씻지도 않은 사람이 코앞에 있으면 미~치죠.
    물론 그렇다고 그 사람을 비난하면 안된다는 논리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가 안된다면 온몸에 x칠을 하고 다니건, 대소변을 안가리건 상관할 필요가 없죠.

    결국 조영남씨에 대한 블로거님의 호불호와 개인적인 견해를 탓하기 앞서, 방송에서의 발언이 무고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느냐의 여부가 관건이겠네요.
    근데 정답이 있나요? 노망난 늙은이의 뻘소리로 보건, 이해가능한 다양성으로 보건 각자의 판단에 달렸을겁니다.
    이 글이 공감간다면 몇 자 적으면 되고,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조영남씨의 팬이라 옹호를 해야겠다거나, 정의를 실현하기위해 왜곡된 주장을 바로잡으려는 사명감에 응징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이점은 분명히 해야겠죠.
    조영남씨의 발언은 아무 문제가 없고 비판을 받을 하등의 소지도 없다는 확고한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비난을 받아 마땅하단 말은 아닙니다. 최소한 여기 포스팅이 된 글이 그런걸 전제하고 있진 않네요.

    이 역시(문제많다) 걔의 생각이고, 그 역시(문제없다) 쟤의 생각입니다.
    조영남씨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의 개성을 옹호하는 이들에게 설득되진 않을 것 같네요.
    조영남씨를 매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의 독선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동조하진 않을 것 같구요.
    서로 갈 길 갑시다.

    2010.09.05 04: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의견에 모든 분들이 동의할 수 없다는 점 잘압니다.
      저도 모든 사람들에게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그분들도 꼭 강요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영남의 발언을 문제있다고 봤고,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 안 본게 다른 것이겠죠. 조영남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은 어떤 이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봤습니다.

      블로그하다보면 너무 서로 설득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서로 이해해주면 좋지만 때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에 공감이 전혀 될 수 없는 문제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럴때는 그냥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다음에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로 만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분들의 댓글을 지우지 않는다는 것은 (욕설만 안들어갔으면) 저도 나름대로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이야기이니, 그분들도 저에게 글을 지워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황엽님께서는 제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 블로그를 다른 어떤 구독자들보다도 오랫동안 봐오셨을테니까요.

      2010.09.05 14:01 신고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독한 남성 마초주의자.

    2010.09.05 12:00
  12. ㅁㄴ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라이프 스타일을 니가 왜 부끄러워 하냐

    2010.09.14 23:04
  13. OH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송 보고 많이 황당하더군요.
    저런 이야기를 웃자고 하는 사람이나,
    (위에 몇몇분들은 농담이라고 하시는데 전혀 웃기지 않거든요 -_-;)
    논란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 편집하지 않고 방영하는 제작사나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구 말대로 하루종일 실컷 웃고 하루를 마치기 위해 보는 예능인데..
    많은 사람에게 상처가 될 말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거죠.
    저는 저 방송을 보면서 조영남씨가 결코 교양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서울 음대 출신이고 실존철학 운운하며 책을 냈다고 해도
    DJ DOC가 오히려 똑똑해 보이더군요 -_-;;;

    2010.09.21 03:27
  14. dasfds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의 가치관 자체가 우리나라 가치관이 아닌듯합니다.
    아마도 저사람은 할리우드 할아범들의 가치관을 준거집단으로 삼은듯합니다.
    섹1스에 발정난 할아범탱이들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2010.09.22 02:39
  15. 조영남저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 드라마에서 본적이 있는데 불륜을 저지름으로서 상대방 배우자가 받는 아픔 뿐만 아니라 그 어린 자식들이 받는 아픔은....정말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이제 초등학교를 막 들어간 어린 아이들이 엄마아빠가 사이가 안 좋아짐으로써 받는 직접, 간접적인 영향은 그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할 어린시절은 무참히 망가뜨림은 물론 어른이 되서도 눈물에 젖은 상처를 남기게 하지요....
    혹시나 불륜을 저지르려는, 아니면 조영남 저 사람의 말에 동의를 하는 사람은 정말이지 불륜이라는 것이 상대방의 인생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하는 어린 아이에게 그리고 그 한 가정에게 크나큰 피해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는 막대한 죄라는 것을요

    2010.09.22 08:49
  16. 체리블로거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재미땅ㅋㅋㅋㅋㅋㅋ

    2010.10.02 02:15
  17. SpeedMotors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비호감이더니만... =_=

    2010.10.21 21:52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4 00:11
  19. 한정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욕하고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한번이라도 돌아 보시기를

    2011.03.04 20:09
  20. 한국여자들 참웃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에겐 갖은 도덕률을 적용하면서 자기들은 뒤로 호박씨까는 음흉함이란 ㅋㅋ

    온갖 막장드라마는 제일 많이 봐서 시청률은 높이고

    남편몰래 애인없으면 불구자라는 유행만들면서

    2011.03.05 21:38
  21.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입다무시고... 그 20대랑 당신이 사랑하는 조국 "일본"의 가라오케가서 화개장터나 부르쇼... ㅋㅋㅋ 가라오케에 화개장터는 없을테지만...

    2011.10.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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