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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숙

전인화, 그녀가 만인의 연인인 이유 40대 중견배우에게 "귀엽다" 라는 말은 사실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쿨하다는 말은 어쩌면 해당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귀엽다는 말은 안 맞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제 승승장구에서 나온 전인화는 그러한 여배우였습니다. 귀태가 나면서도 귀엽고, 그러면서도 쿨한... 정말 보기 드문 "만인의 연인" 이라고 불릴만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이 생각하는 전인화의 이미지는 "고상함" "차가움" "다가가기 어려움"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인화가 맡았던 많은 역할들은 부잣짓 사모님, 잘나가는 여배우, 왕비 등 항상 기품있고 뭔가 클래스 있는 그러한 역할들이 었지요. 그뿐만이 아니라 악역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장희빈의 역할도 했으며 작년에는 아마 2010년 드라마 계를 통틀어 어쩌면 가장 "악.. 더보기
조영남, 지금 제 정신인가? 어제는 나르샤 기사를 봤는데 오늘은... 더 경악하게 만들만한 사건이 터졌군요. 바로 라디오스타에서 조영남의 발언입니다. 이 글을 보기 전에 사실 캡쳐만 해놓고 글을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 얼렁 보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려서 그 부분을 봤습니다. 그 장면을 제 눈으로 보고서 직접확인하고도 저는 그의 발언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망언이었다고 느낍니다. 조영남은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바람 안 피우는 사람이 어딨어" 라고 말한뒤 자신의 화려한 연애 경력을 늘어놓으면서 많게는 60-70대 그리고 적게는 24-25살까지 사귀어봤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때 24살의 아나운서 까지 사귀어봤다고 하니... 이게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싶습니다. "친구" 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