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식의 글은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사실 아이돌 글을 많이 적는 제 블로그에서 아이돌에 대해서 아예 안 적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대놓고 아이돌 멤버중 몇명을 골라보는 방식의 포스팅은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어쨋든 간에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인해 아이돌이 많이 약해졌다고 보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사실 아직도 아이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요계 방송계에서 요즘 특별히 치고올라오는
그러한 몇명의 멤버가 보입니다.
확실히 본격적으로 치는 멤버들이 있는가 하면 언젠가부터인가 서서히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러한 멤버들을 살펴보니 팀의 막내 멤버들이네요.


사실 작년에도 팀내의 막내들은 큰 활약들을 했지요.
작년에 이 포스팅을 따로 했다면 크게 세명의 막내를 뽑을 수가 있었을 텐데,
작년에 팀을 빛낸 막내들은 브아걸의 막내 가인,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소녀시대 서현이 있겠네요.

올해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막내들의 활동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가볍게 (ㅎ)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막내들, 그리고 서서히 치고 들어오는 막내들,
그리고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 있는 막내를 하나 소개해볼까 하고 적었습니다.



- 데뷔 6년차 큰 막내 규현

사실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막내가 바로 규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데뷔 6년차인데 어쩌면 데뷔 1년도 안되는 걸그룹 멤버들보다도 인지도가 부족했던 규현에게도
드디어 해뜰날이 왔으니 바로 정말 규현에게 귀하게 주어진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한 것 이지요.

 


거기서 규현은 아이돌 중에서 거의 최상급의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실력파 아이돌로 확실히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슈퍼주니어곡들을 소화해내면서 받은 가창력까지 저평가와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의 선입견 때문에 받은 서러움을 다 극복해낸 셈이지요.

거기에 더불어 예능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규현은 <절친노트> 나 타 예능을 보면 그렇게 예능감이 없는 아이는 아니었어요.
단지 TV에서의 비중이 적었다 뿐이지요. 또한 형들이 워낙 자리를 잡고 있기도 했구요. 
그러나 <불후의 명곡2> 에서 <절친노트> 이후에 오랜만에 만난 김구라에게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임으로,
그게 계기가 되어 아마 <라디오스타> 에 캐스팅이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몇차례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규현의 앞날은 창창합니다.
형들도 하나씩 군대를 가게되고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파를 찾는 그러한 상황에서
규현이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는 것이지요.
한때 변두리 막내였으나 이제는 엄연히 팀의 에이스급이 된 규현에게는 밝은 미래가 놓여있는 것 같네요.



- 내가 진짜 막내: 운동잘하는 연기돌 F(X) 의 크리스탈

F(X)를 좀 아는 사람이 아니면 다들 막내를 고르라고 하면 설리를 고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F(X) 의 막내는 설리가 아닌 크리스탈입니다. 물론 동갑내기이긴 하지만 생일이 더 느려요.
사실 크리스탈은 F(X) 내에서도 가장 주목을 빨리 받은 인물이지요.
바로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시작한 인물입니다.

사실 F(X)의 예능여행도 크리스탈이 거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허나 첫 스타트였던 <세바퀴> 에서 제대로 꼬이면서 SM은 크리스탈보다는 주로 설리, 빅토리아,
루나를 예능에 앞세울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한 크리스탈에게 기회를 준건 아이러니하게도 예능이었습니다.
바로 김연아와 함께 한 <키스 앤 크라이> 였습니다.

진지희를 제외하고는 실제로 가장 어린 참가자였던 크리스탈은 가끔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미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결국은 총우승을 따내는
그러한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지요. 
우승도 우승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건 바로 크리스탈의 노력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많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탈은 호감도를 많이 회복하지요. 

 


현재 크리스탈은 <짧은 다리의 연습, 하이킥3> 에 안수정으로 출연중인데 보통 아이돌은 발연기때문에
많은 곤욕을 치르고는 하는데 다행이 크리스탈은 연기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면서,
연기돌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는 그러한 시점입니다.

이제 94년생인 아마 작년에 호되게 방송을 어떻게 해야되는게 배웠을 것입니다.
올해 방송 태도가 확실히 개선된 것을 볼 수 있고 더 열심히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라이브 실력도 연기력도 좋은 크리스탈은 연기와 가수라는 두가지 토끼를 다 잡아서
연기돌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 소녀시대 서현, 아무도 몰랐던 막내에서 엄연히 팀의 에이스 급으로...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Baby Baby", "소원을 말해봐" 때는 거의 존재감이 제로 였던 멤버 중
하나가 바로 소녀시대 막내의 서현이었습니다.
사실 서현은 거의 2010년 초반까지 깊숙히 묻혀있던 그러한 멤버였지요.

사실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서현의 선전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2010년 초반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 합류하고부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대를 하기도 했지만 어쨋든 결과를 놓고보자면 서현은 이름모를
"소녀시대 막내" 에서 이제는 엄연히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그러한 멤버로 성장을 했습니다.
특히 서현은 바른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바른 생활 소녀" 로 알려주기게 되었지요. 

그런 서현의 선전 때문이었을까요....?
지난 "훗" 앨범때 서현은 다른 멤버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했습니다. 
바로 윤아의 센터자리를 "훗" 에서는 서현이가 서게 된 것이지요 (앨범 자켓에서...)
사실 윤아는 훗 앨범 이전에는 센터자리를 단 한번 유리에게 아주 잠시 내준적 이외에는 거의 없거든요.


올해에 서현에게서 보이는 가장 큰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방송 참여도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서현이 토크를 주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항상 가만히 있던 이제는 서현이 먼저 끼어들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예전에 비해서 말도 많이 늘어나고 방송 자체도 많이 알아간 그러한 느낌입니다. .

서현은 소녀시대 컨셉과도 관련해서 전혀 불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사실 서현은 가장 청순컨셉을 잘 소화해낸 멤버이긴 하지만 그녀의 긴 기럭지와 몸매(?) 는
소녀시대가 섹시미로 승부하더라도 그녀가 꿀리지 않게 하지요.
최근에 서현의 "베이글 몸매" 하고 인터넷 사진들이 돌아다녔습니다. 
그 점은 섹시컨셉으로 가더라도 서현이 밀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하지요. 



- 메인보컬에서 랩까지... 점점 발전하는 막내 강지영

사실 강지영은 카라 멤버 중에서는 가장 이미지 소비가 적었던 그러한 멤버입니다.
아직까지 뚜렷하게 방송에 고정을 한 적도 없고, TV에 많이 나오지도 않았지요.
어쩌면 인지도가 가장 약한 멤버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허나 강지영은 자신만의 특이한 매력으로 서서히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막내이긴 하지만 가장 키가 큰 멤버로써 딱히 니콜 이외에는 단신멤버들로 여겨지는 
카라 안에서 강지영은 사실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외모도 점점 예뻐지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귀여운 매력만 있었지만 이제는 성숙함도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런데 강지영은 단순히 키만 크고 나이만 먹은게 아닙니다.
강지영은 데뷔초와 비교했을때 가장 실력이 많이 증가한 그러한 카라 멤버이기도 하지요.
초반에는 구하라와 함께 적은 파트를 담당했었지만 이제는 엄연히 클라이맥스로 가는 부분에서
시작파트를 끊고 있고요 이번 "Step" 에서는 니콜만의 독자적인 영역이었던 랩까지 뺏어서 (?)
참여함으로 그녀의 참여도가 계속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한 많아야 5초했던 강지영은 이제는 적어도 노래 안에서 20% 정도를 담당하는
비중있는 멤버로 성장을 한 것이지요.

언니들의 이미지 소비가 상당히 많았던터라 이제 누군가를 내보낸다면 아마 강지영을 밀어줄 가능성이
상당히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 그러한 부분이 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또한 "카라사태" 때에도 나이가 가장 어렸기에 책임적으로도 많이 지나간 그러한 멤버역시 강지영이었기에
카라사태에서 박규리-구하라 다음으로도 가장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은 멤버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강지영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건 이미 발견된 멤버고 이미 활약을 어느 정도 보여준 그러한 막내이지요.
이번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좀 발견되어서 활약했으면 하는 막내를 하나 골라봤습니다. 



-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지목한 끼 많은 막내: 애프터스쿨 이영 (노이영)

사실 대중에게 애프터스쿨의 막내 하면 이영보다는 리지가 더 떠오를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영의 존재감이 워낙 없는 상황이고 더욱이 리지에게는
그냥 딱 막내 이미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이영은 사실 다른 아이돌 막내들에 비해 약간 파격적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바로 공중파 방송 연말무대에서 기타를 치면서 나름 멋있고 특별하게 공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샴푸" 가 생각보다 안 터지면서 이영이 제대로 공개될 그러한 기회조차 없었지요.
설상 가상으로 이영에게 주어진 라인은 딱 한줄....
게다가 유닛활동마저 노래가 멤버들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면서 이영은 완전 묻혀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헌데 안타까운건 사실 어찌보면 다른 멤버들과 다른 아이돌 막내들에 비해서 이영은 끼 하나만 놓고보면,
상당히 앞서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인터넷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이영의 수상경력들은 정말 화려하고도 화려합니다.
6개의 악기를 다룰줄 알고, 가요제에서 보컬로도 상을 받기도 했고 댄스로도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 YouTube 에 가서 이영을 조금만 살펴본다면 이영이 팝핀을 하는 장면도 볼 수가 있고,
노래를 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레이나가 더 잘한다고 생각...)
(YouTube 가서 이영 팝핀, 이영 노래 등을 찾아보세요 ㅎ)
사실 이영에게 주어진 방송이라고는 가요프로그램 외에는 없었고 케이블만 한 두세번 나왔던가요....?

물론 처음 데뷔한 신인을 막 밀어주기는 애프터스쿨 회사가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플레디스는 지금 유이와 리지를 밀어주고 일본활동을 밀어주는것도 사실 벅찬데다가 섭유닛인
오렌지캬라멜까지 컴백을 계획하고 있으니 이영의 기회는 더 없겠지요.


허나 제 3대 기타리스트인 김도균이 주목할만한 후배로 노이영을 뽑을 정도로 기타실력이 좋은
그녀는 플레디스에서 잘 기획해준다면 빛을 바랄 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
춤, 보컬, 악기가 다 되니 정아와 레이나와 셋이 보컬그룹을 만들던가, 가희와 정아와 유이와 함께
댄스 그룹을 만들어도 될 듯 싶네요.

어쨋든 이왕 끼있는 멤버를 뽑았으면 그 끼를 좀 잘 살려줬으면 하네요.



다른 포스팅보다 오랫동안 느꼈던 점을 적어왔던 거라 조금 포스팅이 길어지긴 했네요.
어쨋든 한때 그룹에서 막내는 정말 변두리 멤버에다가 그냥 "막내라 귀엽다" 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아이돌 2세대는 막내도 그냥 끼워팔기가 아닌 큰 분야를 담당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아무래도 제대로 아이돌 세대를 다시 연 빅뱅의 막내의 승리와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대체적으로 팀에서 그냥 가장 어린 멤버들이었던 막내들이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걸보면 언니들과 형들도 긴장을 좀 하겠군요.
그들의 활약을 계속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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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 온 탑 파워~아영이도 어서 좋은 컨셉으로 꾸며서 진가를 발휘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까마득한 대선배께서 눈도장을 찍어주셨다니 기타 실력이 상당한가 봅니당 ㅋㅋㅋ

    2011.09.29 19:10
  2. 블록어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도 있었군요!
    왠만한 연예잡지보다 얘깃거리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활약기대할께요ㅋㅋ

    2011.09.29 21:44 신고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의 연기야 뭐.. 볼애만 때부터 인정할만 했지요. ㅎㅎ

    2011.09.29 23:36 신고
  4.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들어 나가수 탓인지 아이돌의 이야기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오랜만엔 곱씹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1.09.30 00:10 신고
  5. 스마트디바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들이 왠지 풋풋하고 좀 귀엽긴하죠.

    2011.09.30 02:28 신고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뭐...... 용서커플이 끝나도 인기는 쭉이고요
    크리스탈은 요즘 하이킥 제대로 날리고 있지요.
    그나저나 이영포스........ 언제쯤 제대로 보이려나......

    2011.09.30 04:28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들이 좀 활약을 해줘야 형들과 언니들이 편하지요... ㅋㅋㅋ

    2011.09.30 05:09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윤아,서현+함수 설리,크리스탈로 한번 프로젝트팀 해주면은...
    대한민국 전체가 충분히 뒤집어 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30 09:27

어제와 그저께 아이유의 발언이 어느정도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에서는 아무래도 졸업반인 아이유에게 아이유가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인터뷰나 이런 곳에서도 아무래도 아이유의 대학 진로와 관련해서 물었겠지요.


그래서 소속사 측에서는 아이유에게 여러 대학에서 특례를 제공했지만
아이유는 특례제안을 거절했고 아직은 대학이 갈 마음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전 아이유의 결정을 존중하고 아이유가 알아서 잘 해나가기를 바라지만,
그 밑의 달린 댓글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서 오히려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아이유는 대학을 가지 않겠다거나 특례를 안 받겠다고 하지는 않았다.

소제목을 보면 제가 웬지 아이유를 질투하는 굉장한 찌질이 같이 느껴지지만 내용은 그게 아니니
제발 천천히 제대로 읽어주십시오.
전 아이유의 발언 그 자체를 그냥 그 자체로 보자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많은 댓글들 중 이런 댓글들이 걱정되게 했습니다.

"그래 너 음악 잘하고 있는데 대학 갈필요 없어"
"그래 가수에게 대학보다 음악이 더 중요하지"
"아이유 이래놓고 나중에 특례로 대학가면 안돼!" 등등의 댓글들입니다.

물론 그 자체로는 댓글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댓글들을 반대로 뒤집어본다면 아이유가 대학을 가거나 특례를 나중에 받는다면
또 아이유의 "특례 제안을 거절했다" 라는 말을 과장시켜서
"언제는 대학 안가겠다고 해놓고서..."
"특례는 절대 안 받겠다고 해놓고서" 라고 없는 말을 지어내서 욕을 할 것이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걱정이 조금 오버스럽다구요.....?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아이유 기사에 베플로 당당히 올라온 서현에 대한 댓글을 보니
딱 그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들은 마치 서현이 대학을 안 간다고 해놓고서 특례로 대학 입학했다고 비난을 하더라구요.


그러나 언제 서현이 대학을 안간다고 한 적이 있었을까요.....?
서현 특례 비난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캡쳐는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라는
케이블 프로그램이었는데 서현이 그 방송에서 공부와 관련되서 한말은 단지
"학생은 공부를 해야하고, '연예인이라 무조건 다 골볐다' 라는 말은 듣는 것은 싫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실제로 다른 방송인 <MTV 소녀시대> 서현편에서도 서현은 공부와 관련해서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 하려고 노력은 한다는 말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람들이 뒤틀어서
"서현은 대학을 안간다고 했는데 갔다"
"서현 특례 안 받는다고 하고 특례 받았다" 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마치 서현이
거짓말을 한것처럼, 아니면 가식을 떤 것처럼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라는 말이 어떻게 "난 대학 안간다" 내지 "난 특례 안 받겠다" 와
같은 말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현재 아이유는 "나는 지금 대학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러니 대학을 못 가겠다" 라는 상황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마치 그것이 "아이유가 대학을 안간다고 했다" 느니 아니면 "특례를 안 받겠다" 라는
이야기로 둔갑을 해버릴까봐 걱정이 된다는 것이지요.
서현에게도 그러한 일이 있었다면 아이유에게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특례가 이해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

물론 특례라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시험을 쳐서 들어가야 하는 곳에 단순히 신분때문에 떡하니 들어가서 않는다면,
일반인은 억울하기 짝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만약에 어떤 부분에서 정말 특례를 받은 사람들이 일반 수험생보다 앞서고 있었다면 조금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
서현이 들어갔던 "연극영화과" 나 아니면 많은 가수들이 가는 "실용음악과" 내지 "포스턴 모던 음악과" 같은 그러한 전공과를 말하는것입니다.

물론 그런것도 "공평하게 시험보고 가야지" 라는 말은 맡기는 하지만 연예인들이 그런면에서는
일반인들보다 경험도 많고 실기로 말하자면 훨씬 강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고려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일반 학생들은 국어, 수학, 사회를 공부할때에 일찍 연예인이 된 가수들은 국어, 수학, 사회
공부보다는 이미 연예인이 되어서 연기와 노래 등을 하면서 그 쪽부면에서 경험을 쌓아놓은
그러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인이 이론적으로는 앞서 있을 지는 모르지만 연예인이 실제로 오디션을 본다고 하면,
일반인들보다 앞서 있는 그러한 경우도 있을 거라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이미 14살정도부터 음악에 빠져 여러 뮤지션들이랑 작업을 한 아이유는 일반 음악을 지원하는
학생들보다는 음악 하나만 놓고보자면 훨씬 더 앞서있지 않겠습니까?
일반 음악을 지원하는 학생이 이론을 더 앞었을지 모르지만, 실기로 보자면 아이유가 훨씬 앞서
있을 수가 있다는 말이지요.
서현 같은 경우도 연기수업을 SM에서 받기도 했고, 실제 TV 프로그램에서 연기도 했고,
뮤비 등에 출연함으로 표정 연기등을 경험해보기도 했으니까요.

그렇기에 연예인들이 자기하고 관련있는 과에 특례로 입학을 한다면 그건 좀 이해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이론과 공부라는 것 대신에 그쪽에서 경험과 실기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예인 활동을 하면서 계속 실력을 쌓아나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특례가 정말 나쁜 케이스가 되는 경우는 연예인이 연예활동과 전혀 관련없는 과에
특례로 입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면 어릴때부터 아역을 해오고 아이돌로 활동을 해오던 사람이 뜬금없이 법대에 입학을 한다던지,
아니면 경영학과로 입학을 한다던지 이런건 정말 실력도 없고 실기도 없고 경험도 없는 사람이
더 실력이 좋은 학생의 자리를 빼앗는 것이니까요.


그 쪽 분야에서 경험도 없고 실기도 없다면 당연히 이론과 성적을 놓고 봐야하는데,
오히려 더 그런면에서는 부족할 연예인이 특례로 들어가면 당연히 화를 낼 수 밖에 없다는
그러한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그것이 그냥 이름만 걸리는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겠구요.
소위 말해 연예인하려고 법학과 가는게 아니고 연예인하려고 경영학과를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연예인이 연예활동 (연기 / 춤 / 노래 / 개그 )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그러한 대학을 가게되면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조금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이유의 말은 현재 진행형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나는 대학을 안 가겠다" / "나는 특례가 주어진다면 100% 거절하겠다" 라는 식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하는 그러한 말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중에 아이유가 대학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심지어 음악과 관련된 과가 
그녀를 특례로 입학시킨다고 이것이 계기가되어서 이것을 근거로 비난받지 않아야 한다는 말로
글을 적어본 것 이지요.
조금 앞서 적어본 것이지만 걱정이 되는 부면이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아이유의 대학을 지금 당장 대학을 가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린게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아이유가 대학 그 자체를 안 가서도 아니고, 특례를 거절해서도 아닌 바로
"책임 못질 일은 안 하겠다" 라는 그 마인드 때문입니다.


나중에 아이유가 상황이 허락이 되고 대학생활이라는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자신과 관련있는 과에 특례로 (연기 경험도 있으니 연극영화과라도) 들어가더라도
열심히 다닌다고 하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아이유를 기준으로 다른 아이돌을 까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괜히 "아이유는 이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 하는 식으로 말하면서 타아이돌을 까는 행위는
솔직히 아이유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하여튼 아이유는 앞으로 음악 활동에 당분간 올인을 할 것으로 여겨지네요.
어쨋든 표면상의 그냥 "이름만 거는 대학생활은 안하겠다" 라는 아이유의 마인드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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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본인의 직업에 좀더 집중하고 싶었나 봐요 ㅋㅋ 본인의 결정이니 존중해줘야지요..
    하지만 안티들은 존중이라는걸 몰ㅋ라ㅋ

    2011.09.23 19:08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특히 한국처럼 대학을 개나소나 가서 대학 안 가면 ㅄ(......) 취급받는 나라에서 특례까지 거절해 가면서 현재의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아이유 씨의 당당함을 존중해 줘야죠.
    저렇게 오해나 왜곡이 생기면......... 실례잖아요.
    여튼, 당장 특례로 가는 게 아니라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가겠다는 거니까 지금은 그냥 가만히 지켜봐 주어야겠습니다.

    2011.09.23 2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아이유의 견해를 존중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아이유가 나중에 대학간다거나 특례로 입학할경우에
      말들이 나올가봐 지레 겁먹은 것입니다.
      하지도 않은 이야기했다고 할까봐요....

      나중에 대학에 자신이 하는 직업과 관련되서 특례로 간다고 해도 굳이 욕할생각은 없습니다.

      2011.09.23 22:27 신고
  3.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서현양처럼만 안하면 좋겠습니다..
    아이유의 언행은 팬들만 그렇게 생각하지 대중에겐 기망으로 보이기에 충분하거든요..
    (나름 빠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아이유열혈팬은 아닌듯.. --; )
    이미 데뷔하고 드라마도 찍고 수십억을 버는 연예인이 아직 데뷔도 못하고
    1점을 위해 코피쏟아가며 공부하는 학생들과 동급으로 취급받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걸 바라면 그건 투정이죠.. 이미 아이유님은 말 한마디에 힘이 실리는 대세님!!

    2011.09.23 2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서현처럼 스케쥴을 뛰지
      않았으면 좋겠단건지 서현이 잘못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서현이는 어쨋든 그 바쁜 와중에도 시간날때마다 학교를 간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이미 경험을 쌓은 연예인이 그 전공과 관련되서 특례를 받는건 그렇게 욕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부면에서 특례받는건 아니지요.

      예를 들어 아이유가 연극영화과나 실용음악과에서 특례빧는건 괜찮게 볼 수 있지만, 법과나 의과에서 특례를 받으면 아니라는것이었어요.

      2011.09.23 22:26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특별한 예"라는 뜻의 특례라는 점에서 아이유가 나중에 대학에 가더라도 특례입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블로거님 말대로 어릴때부터 음악관련 직업을 선택하므로서

    그렇게 하지 않은 일반 학생들보다 앞서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수의 사람들은

    그런 생각보다는 "특례"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아이유를 욕할것이 분명하니까요.

    아이유가 대학입학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례로 입학을 하더라도

    안좋은 여론이 형성될텐데, 이렇게 기사화까지 된 상태에서 특례입학을 한다면... 난리겠죠;;

    X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있죠.

    지금도 아이유의 인기때문에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 사람들한테

    먹잇감을 던져줘서 이미지를 깎아먹는것 보다는 가능하다면 정식입학을 했으면 좋겠네요.

    2011.09.23 23:51
  5. 고3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
    저도 공부는 못하지만 대학을 꼭 가고 싶어서
    수시 전형에 지원했는데
    아이유는 자기가 한 말을 지킨다는게..
    인문계 고3으로써 대학은 거의 필수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2011.09.24 11:43
    • 고3학생  수정/삭제

      그리고 전 아이유가 나중에라도
      대학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서 얻을 것이 있다고..아니 많다고 생각
      합니다^^

      2011.09.24 11:44
  6. jjoco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이 글쓰신 이 자리를 빌러 서현이의 특례입학에 대한 묵혀뒀던 체증을 잠시 내려놓고 가도 되겠죠? ^^; 그때만해도 저 발언이 이렇게나 큰 파장을 일으킬줄은 몰랐는데 말이죠ㅎㅎ
    '특례입학은 하지않고 수능으로 대학가겠다' 또는 '대학은 안가겠다' 는게 아니고- 단지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하고, 비록 자신이 연예인일지라도 학생으로서의 본분은 잊지않겠다는게 요점인데 말이죠.
    그게 왜 특례입학과 관련해서 똑똑한척이라느니 가식으로 포장되어야하는지..
    그리고 행여나 그렇다하더라도 연예인 전형으로 관련학과에 입학한것이니 문제가 될 것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그들의 깊고깊은 생각에 보잘것없는 저의 의견이 씨알이나 먹힐려나 싶지만요^^;
    저 방송에서 언급한대로 그 바쁜 활동와중에도 최대한 열심히 학교수업에 참여하고있고, 틈틈이 공부하면서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잊지않으려고 하는거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버일려나요?ㅎ
    아무튼 대학은 민감한 문제라 말이 많을수밖에 없는건 알겠지만, 다들 조금씩만 신중하고 정당한 비판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9.24 12:00
  7. 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의 경우는 받아들이는

    어감에 차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현은 연예인이라도 학생이니까

    공부는 해야한다는식으로 말했는데

    여기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공부가 중요하다 얘기하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놓고 왜 공부와는

    거리가 먼 연예인 특별전형으로

    갔냐 이런 뜻이겠지요.

    서현 입장에선 자기 소신을 말한것

    뿐인데 똑같은 방식으로 대학 간

    언니들은 논란없는데 자기만 비난

    받으니 억울하긴 하겠네요.

    2011.09.24 15:3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특례로 들어가는 아이돌들로 인해서 몇 년을 노력했던 일반인들이 떨어지는 상황이 생기게 되니까 문제가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만약 그런 상황이 없고 특례로 추가 입학이 되는 거라면 일반인들의 질투 정도로 넘길 수 있지만 몇 년을 공부하고 노력한 일반 학생들은 특례로 인해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정원이 다 차버려 못 들어가는 일이 생기니까요

    2012.10.11 23:01
  9. 서현의경우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내 실력으로 대학 가겠다로 받아들여졌겠지요.

    그리고 서현이 아니더라도 당당하게 특례로 입학한 연예인들은 다 욕 쳐먹습니다.

    빅뱅 애들 중 몇몇은 음악때문에 고등학교 그만둬놓고... 대학은 갔습니다.

    고등학교 그만둔다고 했지 대학 안 간 다고 말 안 했다. 라는 말로 이게 이해가 되나요??

    당당하게 특례로 가면 욕 안 먹어도 되는건가요??

    2012.10.13 06: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가 어떻게 "내 실력으로 대학 가겠다" 로 받아들여지는지요?
      그저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하면 대학을 꼭 가야한다는 그 사고방식 때문에
      그 부분을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받아들인 것이 겠지요.

      그리고 언제 당당하게 특례로 가면 욕 안먹어도 된다고 했네요?
      말을 지어내고 계시네요.

      2012.10.18 21:03 신고

비록 서현이가 있었지만 아담부부만큼은 좋아해주지 못했던 용서커플...
하지만 그들만의 매력이 있었고, 그들만의 맛이 있는 독특한 커플이었습니다.
이제 오늘로써 우결을 떠나간 용서커플..... 보내기가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아담부부도 보냈듯이 이제 이들도 보내야 하는 마당에서 아담부부에게 해줬던 것 처럼
저도 마지막으로 이들의 명장면들을 모아보면서 이들의 히스토리를 살짝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서현이는 모든 에피소드를 정리했지만 전 한 10개 이내로 줄여볼께요...


 
1)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연애경험이 전혀 없었던 서현이며 남자 보기를 돌보듯 했던
서현이와 정용화의 첫만남은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소녀시대 안에서도 유난히 이상형도 없었고 딱히 남자 연예인과도 친분이 없었던
서현이는 "좋아하는 거 / 사랑하는 것" 의 차이도 모르는 그런 아이었습니다.

이런 아이를 만나서 연애생활을 해야하는 정용화도 처음에는 많이 난감했지요.
처음 이들의 모습을 보고 "과연 어디까지나 갈까? 하고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2) 커플에서 부부로 : 정동진 기차여행


사실 서현커플은 그 전까지는 남편 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았었습니다.
여러날을 만났지만 어색하기만 했지요.
하지만 이들을 친해지게 하게 만든 큰 계기가 바로 정동진 기차 여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가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기차여행을 통해서 아마 이들은 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겠지요.

기차 여행을 함으로써 "용서커플" 에서 "용서부부" 로 바뀌는 일이 있게됩니다.



3) "사랑은 고구마를 타고" - 정용화의 두줄 밭 선물


이 이벤트를 특별하다고 생각했던게 정용화의 서현의 애정 표현은
바로 "고구마" 에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지요. 
"고구마 몇개?" 는 서현의 정용화에 대한 마음의 척도 였고 고구마는 그들에게 다른 어떤 음식보다
소중하면서 의미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다른 선물들도 많이 해주었지만 정용화가 서현에게 해준 선물중에 가장 특별하고 아이디가 참신했던
이 선물이 바로 이 "고구마밭 두줄" 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4) 서현의 첫 이벤트: 첫 팔짱 및 천 손잡기 

 
서현이 정용화를 위해서 제대로 큰 맘먹고 준비한 이벤트였지요.
생일 축하를 하면서 자신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사랑 빛" 을 정용화에게 불러줍니다.
그리고 나서 "사랑 빛" 이 자신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 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이날 공식적인 첫 스킨십이 있었습니다.
정용화는 서현에게 팔짱을 낄것으 제안하고 서현을 팔장을 끼고,
그리고 정용화는 결국 서현과 손까지 잡으며 온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은 그런 사건이었지요.
(추천: 우리 서현이가 달라졌어요!)



5) 이제 우리도 우결의 공식부부 



서현부부가 비공식적으로 커플링 등을 인증을 하긴 했지만 우결밖에서의 이들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지요.
하지만 이들은 아시안 송 페스티발에서 공식적으로 부부로써 한 무대를 연출함으로써
우결 밖에서도 부부라는 사실을 확증해주는 그러한 에피소드였다고 할까요...?


 
6) 소극적 서현에서 "적극적 서현" 으로 


항상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서현....
정용화가 대체적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밀었고 서현은 대체적으로 정용화에 응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스킨십 면에서도 그랬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서현은 적극적으로 먼저 팔짱을 낌으로써 이제는 서현도 소극적이고
반응만 해주는 서현이 아니라 자신도 표현을 알줄 아는 서현이가 되었습니다. 
서현이의 변화를 확실히 보여준 에피소드가 일본 여행편이었지요. 
(추천글: 우리 결혼했어요 서현과 가인, 이제부터 시작?)



7)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정용화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사실 다른 어떤 노래보다도 진심을
담은 둘의테마곡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조권과 가인에게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라는 듀엣곡이 있는 것처럼,
정용화와 서현에게는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라는 반말송이 주제곡이었지요.
비록 아쉬운 점은 이 곡이 발매되가 되었을때는 듀엣곡이 아니라 정용화의 솔로였다는
점이지만 YouTube에 엄청난 조회수를 유도할 정도로 이 곡은 용서부부의 주제곡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반말송" 과 함께 했습니다.



8) 정용화, 넌 멋진 놈이야



정용화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에피소드였고 아마 정용화가 서현에게 해준
최고의 선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전 가치면으로만 생각해본다면 이게 35만원이었던 핑크 기타보다 더 가치있었다고 봅니다.

서현에게 자신이 목도리를 잃어버린것에 대한 미안함과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 정용화는
뜨게질 학원까지 다녀가면서 서현의 목도리를 직접 짰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도리까지 짬으로
인해서 커플 목도리를 직접 완성했습니다.

그냥 선물로만 때우려고 하지 않고 서현이 겪었을 그러한 심정을 겪어보면서 서현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용화의 모습은 그를 "최고의 남친돌" 로 등극시켜주었습니다. 
(추천: <우리 결혼했어요> 정용화, 최고의 남친돌로 등극하다)


 
9)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꺼야"


여러 선물중에서 서현이가 정용화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상에게는 반말을 할 수 없다" 라는 서현의 철칙을 처음으로 깨개해준게 정용화였습니다.

사실 정용화는 서현이 난생 처음 반말을 놓은 유일한 연상이라고 봐도 됩니다.
부모님에게도 반말, 언니들에게도 반말을 놓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던 서현은
정용화에게 받은 사랑의 보답으로 비록 단 하루, 그리고 하루 저녁이었지만 자신의 철칙을 깨가면서
정용화에게 가장 멋진 선물을 해줍니다.

목도리 선물을 받고도, 노래 선물을 받고도 별 표현이 없던 정용화였지만 이 선물을 받고는
목이 메였던 가장 최고의 선물입니다. 
(추천: 현이가 용화에게 준 최고의 선물)
 

 
10) 서로에게 해주는 마지막 선물 및 아쉬움을 남기는 용서커플


한 블로거님의 표현을 빌리자만 우결 마지막 에피소드들은 대체적으로 흐지부지하게 끝났습니다.
지난 번 아담부부 같은 경우는 정말 "발편집" 으로 인해 완전 싱겁게 끝나는 일이 있었지요.
그 점을 알아차렸는지 몰라도 이번에는 참 애절한 이별이 그려졌습니다.


정용화는 서현에게 서현이 정말로 가지고 싶어했던 핑크기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서현은 정용화를 만나면서 기타 연주도 배웠고 작사도 연습하게 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아마 두고두고 그 기타를 연주할때마다 정용화가 생각나겠지요.  


반면에 서현은 한 에피소드도 빼놓지 않은 모든 에피소드를 요약한
직접 제작한 "용서 스토리" 를 만들었습니다.
한 에피소드마다 적었던 것을 보면 하루 이틀에 만들었던 건 아닌거 같습니다.

얼마나 서현이 정용화와의 우결을 특별하게 생각했는지 느낄 수 있었으며,
정말 끝까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그러한 소중한 책을 선물로 줌으로써 둘의 행복한 기억을 선물했습니다.


 
우결을 시작했을때 저는 용서커플을 정말로 반대했었습니다.
하지만 뻘짓도 그런 뻘짓이 없었을것이다 싶을 정도로 지금 돌아보면 이 결혼생활은
서현과 정용화를 많이 자라게 한 것 같습니다.
정용화의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서현은 우결을 통해서 소녀에서 숙녀로 자랐습니다.


아마 둘은 정말 아쉬워했을 것입니다.
정용화는 끝까지 눈물을 참는 것을 보여줬는데... 서현이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더군요.
그런데 서현이는 정말로 억울하거나 슬픈일이 아니면 잘 운적이 없는 아이었습니다.
서현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하나씩 챙겨봤지만 정말 소녀시대 안에서 가장 눈물이 적은 그러한
전형적인 "외유내강" 의 타입이 서현이었지요.
하지만 그러한 서현이도 이번 우결 하차가 정말로 아쉬웠던지 끝내 눈물을 흘리더군요.


한분의 표현을 다시 빌리자면 서현과 정용화의 용서커플은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에서도 정말
"옛날 로맨스" 에나 나올법한 아날로그 식의 연애방식으로 진행해나갔습니다.
컴퓨터 사용도 제대로 볼수도 없었고 하나하나 편지를 사용했고, 그림을 그리고 손수 물건을 짜고,
직접 노래를 짜는 그러면서도 서두리지 않고 천천히 알아가는 그러한 커플이었지요.

이제는 커플이 아니라 남남이 되어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이 둘의 좋았던 모습은
참 여운이 오래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서현이야 원래 팬이었지만 정용화는 우결전에는 마음에 안들었던 인물이었는데 오판했던 저에게
침착하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것 같고 저에 대한 그의 시선을 돌려놓은 것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참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둘다 멋진 연예계 생활을 보여주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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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을 좋게 맺어서 더 여운이 남는 부부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뭐 저는 저수지 에피소드가
    가장 좋았어요 가장 터닝 포인트 부분이기도 하고..아무튼 이제 다음주 부터는 새 커플이
    오게 되네요...예고보니 뭔가 파란만장한 기운이..ㅋ

    2011.04.03 01: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에피소드부터 약간 바뀌기 시작했지요.
      참 아쉬움이 남는 커플입니다.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요

      2011.04.03 09:29 신고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양도 우결 하차하고.....ㅠ.ㅠ..아 이 휴우증이란.....

    2011.04.03 03:31
  3.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가 용서커플막방이었지만 시청률은 참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어젠 야구중계땜에 붕어빵도 안했는데 동물농장재방한테도 발리고... 이래저래 용서커플은 매니아커플이었던것같군요. 막방이었어도 전혀 시청률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붕어빵안했다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시청률이 더 떨어졌다고 봐야죠. 하긴 씨엔블루나 소시팬들외에 누가 보겠습니까? 김원준-박소현커플이나 기대해봐야겠군요...

    2011.04.03 05: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그놈의 "시청률 시청률" 타령이신가요...?
      무조건 다 소시팬들과 씨엔블루 팬들만 본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참 이상하네요.

      저도 김원준-박소현 커플은 기대되지만 굳이 가는 마당에
      시청률 안나왔다고 깔 필요가 있을런지...?

      시청률로만 따진다면 <웃어라 동해야>, <수상한 삼형제> 등은
      한국 최고의 드라마가 되어야 하는군요.

      시청률이야 우결 포맷자체와 아이돌 연애라는 틀에 박힌 사상때문에 그런것이지,
      이들이 못했던 탓은 아닙니다.

      우결에서 가장 정말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날로그 커플의
      모습이었습니다.
      가는 마당까지 시청률 운운하면서 까는 님의 동기가 의심스럽네요.

      2011.04.03 09:29 신고
    • 용서 커플...  수정/삭제

      이런 글에 왜 이런 댓글이 달려야 하는지... 저도 씨엔블루 소녀시대 그리고 우결 프로그램조차 관심없었던 사람이지만 용서커플은 첫만남을 보고 웬지 특별하게 다가와서 계속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서현이의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을 바라보는 느낌이 참 좋았거든요. 용화의 느끼하지 않은 배려와 진심도 감동하게 만들고요. 시청률이 모든 걸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엔 용서 커플의 아날로그 사랑이 너무 순순하고 풋풋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결 포맷 자체가 이제는 식상해져서 시청률 하강기에 있었죠. 인기 많았던 아담커플 후반때부터 이미 하락세였으니까요. 게다가 세커풀에서 두커플로 가니까 파이 자체가 준 것도 있고요. 우결 시청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보고 싶은 커플만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2011.04.03 21:21
    • 코봉이  수정/삭제

      우결은 예능프로아닌가요? 예능에서 시청률타령을 안할수가 있습니까? 아마 우결시청률이 잘나왔다면 역시 용서커플이 시청률상승이끈다어쩐다 자위가 쩔었겠지요. 근데 시청률안나오니 별희한한논리로 변명하더군요. 맨날 시청률안나오면 하는소리가 있지요.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라는얘기...시청률이 안나온다면 그만큼 사람들이 안보는거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엊그제 용서막방이었는데도 오히려 그전주보다 시청률은 더떨어졌습니다. 붕어빵도 안하고 땜빵으로 동물농장재방했는데말이죠. 아담하차후 2커플로 유지되었으니 절반의 책임은 용서커플한테 있는거지요. 다른예능글엔 시청률로 안나오면 까고 그러더만 왜 용서커플한테는 특이한논리를 들이대야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2011.04.04 0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는 말이라도 글의 취지는 알고 다십시오.
      님이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는 시청률이 막장드라마는 잘 나오더군요.
      결국 님의 논리는 시청률만 잘 나오면 장땡이라는 그러한 식이군요.
      하기사 님같은 논리를 PD들이 가지고 있으니까 막장 예능,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짜증나는 것은 글의 취지의 맞지 않는 글을 달고서는
      "맞는 말했는데 왜 이러냐?" 하는 것입니다.

      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수학 공식에
      대답하면서 "이거 맞는 공식이다" 라고 따집니까?
      맞는 말이라도 할때가 있고 안 할때가 있는 겁니다.

      특이한 논리를 들이대는게 아니라 님의 판단력이 참 아쉬워서 적는것입니다.
      어떤 댓글을 쓰던지 자기 마음이지만, 어떤 글에 어떤 댓글을 쓸지도
      모르는 것을 지적했다고 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시네요.

      2011.04.04 07:55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소시 꼬꼬마 리더 탱구양이 막내 서현이가 용서방과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작년 말의 인터뷰를 생각해봤을때...

    이제 수만 회장의 용단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2011.04.03 08:15
  5.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들을 용서부부라 불렀었군요. ㅋㅋㅋ

    2011.04.03 17:59 신고
  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 5 개 만점에 10 개, 그리고 햄버거는 없었다는 서현양의 의사처럼
    많은걸 주고 남기고 떠나는 용서커플입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지요 ~*
    슬며시 용서커플을 보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했읍니다
    부끄러웠지만 중간쯤부터는 공연히 (?) 많히 울었답니다
    씨엔블루 와 소녀시대 ~ 아시아권에 우뚝서서 전세계적으로 발전 기원드립니다

    2011.04.03 19:29
  7.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담도 가고 용서도 가는구나. 쿤토리아만 남아있군요.
    저 세커플 나올때는 정말 우결을 놓치지 않았는데, 이제 저보다도 형님과 누님이 저런 모습을 보여준다고 나오신다는데.... 과연.. 어떨지.

    2011.04.04 02:39 신고
  8. 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면에서 대박난 커플은 아니었지만 ~~매니아팬, 전세계해외팬을 사로잡은 명품커플입니다 ~그리고 우결은 본방사수보다는 다운받아서 보는 사람이 훨씬 더 많더군요 ~시청률30~40대를 넘지못했지만 우리가 길이길이 기억하는 웰메이드드라마 처럼 용서커플은 우결사상 서로에게 가장 설레고 최선을 다한 커플로 기억되리라 확신합니다

    2011.04.05 05:19
  9.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님 말씀처럼 용서커플은 정말 해외팬이 많더군요 그리고 요즘 젊은사람들은 우결은 디엠비나 다운받아서 보던데 ㅋ 저도 시간관계상 솔직히 본방을 보진못합니다 그리고 시청률얘기하시는데 시청률은 아담커플이 있을시절부터 8%대를 찍었습니다 위에 코봉이님은 넘 용서커플을 깎아내리시는데 혈안이 되어있으신듯한데 좀 보기에 안좋네요 ㅎㅎ

    2011.04.05 13:42
  10. 라정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원래 방송안보는데, 우연히 접하게 되서 한번에 전부 봐버렸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180246
    최근 잉여기자가 낚시기사 올린게 있어요. 팬분이 준 기타로 인증샷날려주시다니.. 용화씨가 보면 실망하겠어요. 그런데 용화씨가 선물한것보다 제가 보기에는 더 예쁘긴 하네요. 확실히 록커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진한 분홍으로 선물해줬더라구요

    2011.04.12 02:20
  11. 지나가던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참 괜찮은거 같아서 댓글달아요^^
    전 용서 나오기 전에 , 아니 나온 후에도 얼마간은 어떤쪽에도 팬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정말 훈훈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양쪽 모두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 근데 용서커플은 서로가 퍼즐같아서 서로의 빈틈을 절묘히
    메꿔주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어디가 어떻게 부족한지는 제가 가진 어휘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뭔가 서로 오고가는게 있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서로가 성장하고 있다는게 이렇게 눈에 띈 커플은 정말 처음봤어요!
    님이 서현씨 팬이라셔서;;이런 말 하긴 좀 무리수가 있지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정용화씨와 서현씨가 우결 하차 후에도 오빠동생으로 만남을 이어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1.04.26 12:36
    • 지웅맘  수정/삭제

      아! 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이커플을 보면 보면 볼수록 정말 너무 잘 어룰리는 커플인것 같아요 우결보면서 다른커플들보다 진실성이 많이 보이는 커플같아 너무 좋아했어요 갠적으로 서현양팬이지만 용화군까지 예쁘네용

      2011.04.27 02:46
  12. 마지막인텁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 눈물을 보고, 순간.. 뭐랄까 진실함? 아무튼 그장면을 보고 처음에피부터 쭈욱 봤는데 참 이쁘더군요~ 연예계에 요런 반듯한 서현이가 있었구나! 놀라웠고, 정말 서현이를 귀여워하고 맘을 보여주는 용화를 보면서 참 설레게하는 커플이었어요~^^ 소시나 씨엔이나 별관심없는,, 연예계는 뭐 다 똑갘다고 보는 일인으로서 이 둘은 정말 신선하고, 이뻤습니다~ 연예인에 별 관심이 가지지않지만서도 요 둘은 가끔 보게 관심갖고 보게 될거같군요...잘 봤구요
    둘의 추억을 그림처럼 간직하겠다고.....뭐..... 훗날 그 그림들이 완성이 될 날이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바래보면서, 보는 이에게도 설레는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용서부부에게 감사하죠~

    2011.05.01 08:39

오늘 우결에서 용서커플의 정용화를 보면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우결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구지만 (서현이랑 우결하는 이유 90%, 그냥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 10%) 우결을 보면서 참 괜찮은 친구다라고 여겨졌습니다.
지난주에 정용화가 목도리를 잃어버린 분량이 방송이 되었을때 많은 인터넷 댓글들에서는
"정용화는 가식이었다" "서현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 "정용화는 그냥 방송일 뿐이다" 라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지난주 글에서 정용화를 대변하는 글을 쓰긴 했습니다만 오늘 정용화가 스스로를 증명하네요.
감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중에 하나인 서현과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겼던
이 얄미운 녀석에게 이제는 당당히 "최고의 남친돌" 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보는 사람이 안쓰러웠던 정용화의 미안함

지난주부터 같은 남자로써 정용화를 바라볼때마다 참 안쓰럽기까지 했던 그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이미 정용화는 그 목도리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고 정말 지난주부터 진심으로
서현에게 미안해 했습니다.  

지난주에 서현이 화를 내자 서현을 매장에 데리고 가서
정말 서현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려고 하는 정용화의 자세를 보고,
참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곤 했지요.

물론 돈으로 서현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없지만 서현과 같이 쇼핑을 하면서
정용화는 선뜻 서현에게 35만원 정도의 (지난주 샀던게 한 25만원 정도였고, 
오늘 산 장화가 10만원 정도) 투자를 하는 것을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물론 그렇다고 서현의 마음이 다 풀린 것은 아닙니다.
서현의 말대로 "두 개의 방" 이 있는 것이지요.
서현이 정용화의 노력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그 바쁜 일본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목도리를 만들어낸 서현의 노력에 비하면 35만원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요.
그것을 만들면서 들였을 서현의 공을 생각해본다면요.

그래서 정용화는 한번 더 좌절하게 됩니다.
물론 그도 돈으로는 때울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다고는 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찝찝한 서현을 보면서 나름 많이
큰 좌절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스케이트장에서 정용화는 연거푸 "미안해" "미안해" 를 외쳐됩니다.
보는 제가 다 안 쓰럽더라구요.
여기서 약간 갈리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서현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아니면 남자 입장에서 정용화의 저런 노력을 이해해줘야 하느냐...

어쨋든 서현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정용화의 미안함에 서현도
많이 고민을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그러한 스케이트 장면이었지요



- 정용화의 미친 정성

자... 대부분의 남자라면 이 선에서 끝났을 것입니다.
이 말했다가 돌을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저도 이 선에서 마치고 "앞으로 잘해야지" 라는
각오와 함께 그냥 미래에 잘할 것만 생각해 나갔겠지요.


하지만 정용화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가상 결혼이던 아니던간에 제가 보기에 우결을 하는 동안 정용화는 최선을 다했고,
서현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하지 않을 행동을 정용화는 과감히 해버린 것이지요.


바로 서현의 목도리와 자신의 커플 목도리를 뜬 것입니다.
믿기지 않는 서현은 "정말로 오빠가 떴냐?" 고 연거푸 질문을 하게 되고
그래도 정말 믿기지가 않자 곧바로 전문 용어로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정용화는 전문용어로 답을 하며 자신이 정말로 떴음을 증명하였지요.


사실 뜨게질을 하는 남자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요즘 남자들이 많이 바뀌기는 하지만
실제로 뜨게질은 남자들에게 아직까지는 많이 생소한 그러한 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용화는 서현이 느꼈을 감정을 느끼면서 직접 서현의 목도리를 짜기 시작합니다.

즉... 자신이 해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고,
목도리를 사주는 것 역시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아직 한번도 뜨게질을 해본적은 없지만 뜨게질을 하는 사람들을 본적은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여동생과 어머니가 자주 뜨게질을 하시더군요.
이게 근데 보다보면 하다가 소위 말해 "코가 잘못 뜨이면" 다시 다 풀어서 처음부터
시작하고 보는 사람이 참 답답할 정도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작업을 정용화는 서현을 위해서 해낸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서현과 같이 커플 목도리를 하기위해서 자신의 것까지 직접 떴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왔을 남자들도 하나 떠보고서는 그냥 자기것은하나 사거나,
아니면 서현에게 해준 것으로 만족했을지 모르겠는데... 정용화는 서현과 자신이
그 정성이 담긴 목도리를 공유하고 싶어서였는지 자신의 것까지 꾸역꾸역 떠냅니다.

가상이던 아니건 간에 이건 참... 미친 정성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미쳤다는 건 나쁜 의미의 미친정성이 아니고 정말 서현을 위하는 즉
서현에게 "미친" 그러한 정성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단순히 돈이나 말로 때운게 아니라 정말로 "정성" 으로 자신의 미안함의 감정과
서현에 대한 감정을 표현 한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돌부처" 에 가까웠던 서현이 정용화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던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 아니었나라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결국 고가의 선물에도 완벽하게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서현이는 이 선물에 감동을 받아서
마음이 싹 풀리게 되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지요.



이런 글들을 쓰면 많이든 이야기를 하지요...
"우결은 가짠데 아직도 그 환상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네" 라는 식으로요.
물론 그렇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뭔들 좋게 보시겠습니까?

물론 정용화와 서현은 우결에서 이제 하차할 것이며 사실 SM의 정책상,
SM에서 가장 잘 나가는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이 현실적으로 정용화와
실제로 연결된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이란게 프로그램을 끝냈다고 해서 바로 "싹뚝" 잘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실제 사랑까지는 아니었더라도 목도리를 볼때마다 서현은 정용화의 정성에 대해서는
느낄 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프로그램 하면서는 정말 즐겁게 좋은 감정으로 프로그램을 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 남녀로써는 이루어지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든든한 연예인 오빠-동생 한명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상이던 아니던 정용화의 이번 목도리를 짠 에피소드는 정용화의 진심이 보이는 그러한
에피소드였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방송이라고 해도 커플목도리를 직접딴다는거.... 쉬운일은 아닙니다..



사실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처음에 우결을 할때는 안 좋은 소문도 많았고 반대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용화가 제멋에만 살고 결국에는 서현과도 안 어울리고 서현을
힘들게 할 것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현재 정용화의 모습을 보자면 지금은 정말 남친돌이라고 인정할 만한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서현에 대한 정성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서현의 팬으로써 저렇게 서현에게 정성을 다해줘서 서현의 좋은 모습이
많이 방송에 나오게한 정용화에 노고(?)에 고마움을 많이 느끼게 되지요.


그러고보지 이들도 다음주가 마지막이겠네요.....
처음에는 정말로 싫어했던 정용화지만 우결을 통해 지켜보면서 미워할 수 없는 친구라고
느껴졌으며 서현도 역시 내가 잘 봤다(?) 라는 자뻑의 안목도 나오게 해준
그러한 용서커플이라고 느껴집니다. 

비록 우결은 끝나지만 이 기회를 통해 서로 정말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었으면하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젊은이들의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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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서아빠세상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 다음주면 헤어지는군요
    정용화 부산 친구라 갠히 정이 가는데
    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1.03.19 18: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에 정용화의 까칠한척하는 면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보면 볼수록 괜찮은 녀석이더라구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걸 많이 깨닫게 해준 녀석이지요.

      2011.03.19 20:13 신고
  2.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소녀시대 관련 리뷰네요 ㅎㅎ

    2011.03.19 19:52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무튼 다음주가 마지막 이군요...14일 날에 마지막 촬영했다는데 벌써 내보내줄이야..
    아직 미방영분 있지 않나..뭐 아무튼 1년동안 둘이 고생많았음 ㅋㅋ

    2011.03.19 2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유일하게 소녀시대에 볼 수 있었던 서현이었는데...
      이걸로 소녀시대는 한참 못보게 되네요...
      소녀시대, 카라를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런지...

      2011.03.19 20: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뭐 일본 SM 콘이랑 일본투어를 준비해야 되는거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지진이 났으니..
      써니 언니 말로는 지금 앨범 준비중이라는데 그게
      한국 앨범인지는 아니면 이번에 새로 낸다는 일본
      싱글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아무튼 지금은 아직 준비단계인것 같아요 ㅋㅋ

      2011.03.19 20:21
  4.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니 저희 아이들이 아쉬워 하겠네요
    미친 정성이 대단해요..

    2011.03.19 20: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는 저렇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자를 위해서 목도리를 떠주고 거기다가 커플로 하겠다고
      자기것까지 뜨는 정성은 대단한 정성이지요.
      하여튼 저도 참 아쉽습니다.

      2011.03.19 20:51 신고
  5.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둘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였는데 헤어진다니까 좀 씁쓸하군요 쩝,

    2011.03.19 20:58 신고
  6. 허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커플로 토요일 저녁이 굉장히 행복했는데..이제 곧 하차라니 아쉽네요.
    마지막은 처음 만남을 다시 밟아본다고 하죠. 참 용서커플 다운 하차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정용화의 목도리 정성은...진짜 누가봐도 감동의 감동이더군요.
    우결을 보던 여성 시청자들은 모두들.."나도 목도리 짜주는 남자친구 만나고 싶다. 혹은 정용화 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ㅎㅎ
    서현이도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예뻐지던데..예쁜 서현이를 앞으로 못보게된다니 좀 아쉽네요.

    2011.03.20 02:21
  7. 시달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막방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아쉬운 맘은 어쩔수가 없가 없네요~ 우결을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를 보여준 두사람이었는데..이젠 각자의 활동을 응원해줄때가 온거 같아요~ ㅎ

    2011.03.20 05: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나마 정용화는 유이덕에 밤밤에서 보겠는데 막냉이 서현이는
      어디서도 볼 수가 없네요.

      2011.03.20 11:55 신고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연말에 소시의 꼬꼬마 리더인 탱구 태연 양이 이런 인터뷰를 했더라구요...

    2011년 새해에는 막내 서현이가 용서방과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ㅋㅋㅋ

    2011.03.20 05:23
  9.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용화의 드라마캐스팅건이나 서현의 소녀시대일본활동땜에 하차하는거겠지만 시청률이 안나와서 하차하는것도 있겠지요. 시청률이 잘나왔더라면 우결제작진에서 조금은 더 붙잡아둘수도 있었을텐데... 용서팬들한테는 최고의 커플이었겠지만 일반인들사이에선 별로 관심없었던커플 그들만의 커플아니었나싶습니다. 쿤토리아도 마찬가지고 아이돌가지고 소꼽놀이식으로 보여주니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다음커플은 부디 아이돌이 아닌 커플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2011.03.20 06:53
    • ㅎㅎ  수정/삭제

      시청률때문아닙니다 막촬도 시간이 안나 겨우겨우 찍었죠 제작진쪽에서도 용서커플의 분위기나 친밀도가 많이 무르익어서 상당히 아쉬워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원 시간이 안나니 ㅎㅎ
      씨엔블루와 소녀시대 바쁜 아이돌중에서도 최고 바쁜 아이돌들인데 1년 넘게 찍은게 놀라울정도.

      2011.03.20 1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우결은 중대한 결정을 해야할겁니다.
      지금 아이돌이 또 합류한다고 난리던데...
      저도 이제 아이돌은 잠시 쉬었으면...

      2011.03.20 11:54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시청률이 안나오는건 부인할수없는사실아닌가요? 스케줄땜에 명목상 하차하는거긴하지만 시청률하락으로 하차하는부분도 있다는거지요. 용서커플시청률이 잘나오는데 지금 하차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2011.03.20 20:36
  10. 쨩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이젠 모든 소녀시대의 국내활동이 올스톱됐네요.. 토요일 5시 10분에 뭐보지..

    2011.03.20 08:33
  1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본인의 여친판타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만족시켜준 서현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서 그나마 남은 고정예능은 끝...

    2011.03.20 08:58
  12.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안타까워요..
    정말 잘 어울렸는데..
    정용화님이 출연하는 드라마때문에 그만두는건가요?ㅠㅠ

    2011.03.20 10:10 신고
  1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會者定離.
    We never meet but we part.

    어렵게 시작해서 좋게 끝나니

    보기 좋네요.

    서로 한단계 두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때 그들을 향한 시선들이 이젠 역전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통쾌하기도 하네요.



    어디에서든 잘 살거라는 믿음을 주고 1년간 바쁜스케쥴 속에서도 촬영에 열심히 임해 준 서현, 정용화에게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전해질지 모르지만ㅡ.ㅡ;)

    2011.03.20 17: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고의 안티였던 저를 돌려놨으니 말 다한거죠 ㅋ
      blanche과 심하게 다퉜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ㅎㅎ
      어쨋든 저도 맨 마지막 말 blanche과 동의합니다.

      2011.03.20 18:23 신고
  14.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다. 정용화.
    점점 이뻐지는 것이 느껴지던 서주현.. ㅠㅠ
    이제 막방만 남았군요. 슬프다.

    2011.03.21 02: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서현이는 정말 예뻐지고 있고 용화도 점점 호감이 되고 있는데,
      이제는 빠이빠이를 해야하네요...

      2011.03.21 16:28 신고
  15. 김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간 용서커플 첨부터 어제방송까지 마스터했는데요..
    방송에선 못느꼈는데, 이어서 보니까 정용화가 서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정말 많이 아껴주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고... 어제 마지막미션장면은 ....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세상에 저런남자 있을까요?
    정용화는 모든걸 다 가진 남자네요... ㅜㅜ

    2011.03.27 09:43

오랜만에 소녀시대가 공중파에 컴백을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사실 그 동안 해외활동으로 거의 볼 수 없었지요.
그나마 유리는 런닝맨에서 한번 볼 수 있었고,  써니는 청출불패 
1주년때문에 2주간 볼 수 있었고, 그나마 서현은 우결때문에  매주마다 볼 수 있었지요.
수영과 (그녀에 대한 포스팅은 했지만), 태연은 정말 오랜만에 봤네요.


일단 태연, 수영, 써니, 서현, 그리고 유리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감히 수영과 써니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사실 소녀시대에서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사람을 고르라고 하면 주저없이 
수영 그 다음에 써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실 데뷔초부터 수영은 예능에서 시원시원한 입담과 털털함을 보여주었지요.
소녀시대 내에서도 가장 끼가 많아서 안 그래도 개인기 없는 유리는
항상 재주많은 수영에게 개인기를 뺏긴다고 털어놓습니다.

써니는 소녀시대 안에서 예능돌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데뷔초에는 여러가지 편견 (이수만 조카) 등으로 인해서 주로 구석에서 미소만 날리던 그녀였지만,
요즘은 입담, 몸개그, 능청스러움과 넉살 덕으로 확실히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죠.
더욱이 그녀는 딱히 구설수에 제대로 오른 적도 없이 자기 관리도 잘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해피투게더가 끝날 무렵에 빵 터뜨린 건 다름아닌 가장 예능감이 없는 서현입니다.
이 안에서 서현의 예능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봤습니다.

어제 서현의 관전 포인트는 "웃지마, 사우나" 였습니다. 
"웃지마, 사우나" 는 반말과 사투리로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요.
헌데 서현은 반말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그러한 사람입니다.
꽁트라고 하더라도 언니들한테 반말을 한번도 놔 본적이 없지요.


그러던 서현이 시도한 반말은 결국 문어체인 "국어책 읽기" 였습니다.
왜 반말을 안해 하고 묻자 결국 대답한 말은 
"부모님의 영향을.... 그것이 생활화가 되었다" 라고 말끝마다 "다" 를 붙여서 대답합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서현은 일기장을 써내려갑니다.
"화낼때는 순규언니가 제일 무섭다" 
그리고 실수 했냐고 물어볼때도 "있다...." 라고 대답하는 등... 
여전히 반말에 어색한 모습을 보여준게 서현입니다. 


그리고 사투리를 해보라고 할때도 서현은 어색해하면서 "우리는 말이지...." 
라고 하더니 결국 "알겠슈" 한마디 내 뱉고는 이제야 알겠다는 듯 "음.. 쉽군" 이라고
로보트같은 존댓말을 써버립니다. 
웃지마 사우나 코너에서 가장 서현을 준 것은 서현의 "국어책 말투" 와 사극톤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이런 모습을 보였다면 설정 같이 느껴질텐데 
왠지 서현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서현의 예능의 비법은 이것입니다.
전혀 흐트러질지 모르는 모습, 그리고 뭔가 아직은 순수한 모습, 
그리고 너무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할 지경인 모습이라는 것이지요.


언니들은 예능의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언제 치고 들어올지 알고 언제 빠질지를 아는데,
서현은 그저 묵묵히 자기 할말만 하거나 아니면 필요하다만 한번도 끼어들이오지 않습니다.
서현은 예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능에서 다큐를 찍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너무 순진하고 독특하기에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게 서현을 보는 재미이고 그게 서현의 예능입니다. 

초반에 서현이 우결을 한다고 했을때 저를 비롯한 너무나 사람들이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예능감 없는 서현이 잘 해낼까?" "남자 만나고 이미지가 변하지는 않을까?" 하는 
이러한 질문들도 굉장히 많이 던졌었습니다.


하지만 서현은 크게 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예능감이 부쩍 늘지도 않았습니다.
반말을 놓기로 결심하는데 약 8개월이 걸렸고 (아마 녹화분으로 보면 4~5개월)
아직도 서현은 정용화와도 있을때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벌레라고 할 정도로 실제로 책을 선물해주기도 하는가 하면,
시간날때마다 학교도 빠지지 않고 나가는 등.... 정말 "정석대로" 만 하려는 경향을
데뷔이래 3년째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현만의 "예능 생존법" 인것이지요. 
요즘에는 너도 나도 너무나 예능을 잘하고 입담이 좋고 적응력이 빠르다 보니까,
정말 웬만하게 잘하지 않으면 튀지 않는 입장인데,
오히려 서현은 "너무 못하기" 때문에 더 돋보이고 살아남는 그러한 경향이 있는 것이지요.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서현을 보면서 "서현이가 달라졌어요" 라고 할 정도로
서현이 많이 변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해피투게더를 보니까 아직도 서현은
토크쇼에서는 어색함, 곧이 곧대로 정색대로 하는 답답한 꾹꾹이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언니들과 예능에서 웃기려고 경쟁할 필요는 없는 듯 싶습니다.
약간의 어색함, 그리고 어눌함, 부족한 예능감이 서현을 예능감 많은 소녀시대 안에서 
돋보이게 해주는 그러한 요인들이 될 것일테니까요.

오랜만에 우결 밖에서 만난 서현이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빵빵터뜨려주네요. 
서현만의 예능...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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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에스엠은 어떻게 연예인이 된 것 자체가 '신의 기적'(?)이라 싶을 정도인 아이를 섭외했는지 참.....객관적으로 보면 분명히 약점에 속하는데...그 것 자체가 서현양의 비장의 무기로 승화된 격이라고 해야 하나요.....(간만에 서현양 때문에 엄마미소 띄면서 해투 잘 보았습니다)
    한동안 복습해야 될 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1 1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아직 저도 서현이 어떻게 연예인이 되었는지는 이해가 안된다는....
      얼굴 예쁜거 하고 노래와 춤 기본적으로 춘다는 것 이외에는 정말 평범한거 같은데...
      근데 그게 서현의 매력이겠지요 ㅎ

      2010.11.11 19:2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1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그래도 꿀밤먹이는 효연이와 버럭하는 수영이가
      서현이를 가장 예뻐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멤버들도 효연이거 서현이를 제일 예뻐한다고 그랬구요.
      지금은 아마 효연이랑 룸메이트인걸루 알고 있어요
      (예전에는 티파니였지만..)

      2010.11.11 19:2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1 20:30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로봇~ㅋㅋㅋ

    2010.11.11 20:32
  5.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 나오면 누구처럼 하라고 하는데
    남자는 승기, 여자는 서현을 모델로 삼으면 딱 됩니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가감없는 올바른 예능캐릭터의 표준이 승기와 서현이거든요
    엄격한 가정교육으로 바로 컸고 다소 융통성도 꾸밈은 없지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러니 오빠들도 언니들도 이뻐하죠~

    2010.11.11 2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욕 참 안먹는 착한 케이스이지요.
      사생활이 착해서 방송에서 많이 이득본 케이스입니다 ㅎ

      2010.11.12 00:13 신고
  6. 알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스러움도 타고나는건지...서현이는 오히려 혼자서도 잘해요 쪽이던데..돌봐줘야할거같은 왠지 가슴 짠하게하는 특별한 아이죠...지켜보다보면 빠지게됩니다.

    2010.11.11 21:01
  7. 탈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재밌고 좋지만 소녀시대를 벗어난다면 이런 모습은 독이 되어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서현이도 언젠가는 소시를 떠날텐데 팀의 막내가 아닌 한 명의 서현으로 있을 때에도 통할지는 좀 걱정스럽습니다. 만일 연기자로 갈 생각이 있다면 이런(좋게 말하면 바른생활녀,나쁘게 말하면 꽉 막힌 녀)모습은 연기활동에 크게 제한을 주게 될것 같습니다. 반말 찍찍하는 서현이나 남자에게 빠진 서현은 팬들이 쉽사리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기에 연기력이 받쳐준다고 해도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극단적 저평가가 서현에게 가혹하게 다가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가수로 간다고 해도 너무 순수에만 맴돌 것 같은 이미지의 극단적 단순화에 빠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이미지가 너무 고정되 있으면 식상해지기 쉽죠)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순수한 모습의 아이고 어리석은 아이가 아니니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좀 현재의 모습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답잖은 팬의 어줍잖은 걱정은 여기까지~~~~

    2010.11.11 21:47
    • 그게  수정/삭제

      서현이에겐 섹시함이란 아직 풀어 놓지 못한 무기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걸요.
      유리의 관능이 연마된 후천성이라면..서현의 것은 선천적인 것이니 시간이 되면 저절로 터져나올거예요. 더군다나 이 아이가 가진 아름다움이나 순수함에 섹시함이 결합된다면..뭐 상상되죠?
      우결에서 머리 묶는 장면이 나오든데..그 모습만으로도 남자 여럿 홀리겠던데요.
      또 감수성이 뛰어나고 몰입성이 좋은 아이니 기회만 주어진다면 처음이라도 기본이상은 할걸요.

      2010.11.12 00:09
  8.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과 써니가 어제의 에이스였다고 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물론 수영의 예능감이나 유리의 깝춤도 괜찮았고요. 물론 태연이 가장 나았습니다. 그냥 얼굴만 비치는 것만으로도 좋더라고요.ㅎㅎ^^

    2010.11.11 22:07
  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내용이었군요. 다음에서 해피투게더 기사하나 읽었는데 서현이 제일 재밋었다는 댓글 읽었는데 기사 내용에는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반말 못하는건 저랑좀 비슷하네요.^^

    2010.11.11 22:09
  10. ciyoon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꿋꿋하게 밝은모습으로 열심히 하면서도, 조금은 답답 융통성(?) 지나칠정도의 모범생이 전주예고 소시가 됐을까 의아 ??? 이것은 저의 우매한 착각 (죄송입니다) ~ 점점 무엇을하든 다 잘해내고 제일 잘할수있을것 같아 좋았읍니다 나중 외교관이 꿈이라 들었는데요 자신의 일에도 대성공 및 외교관 남편도 만나 꼭 꿈을 이룰수있다는 확신도 머금어봅니다 역시 소시 멤버들 누구하나 빠질수없는 보석이네요 무한한 가능성을 느낍니다 체리블로거님도 가인 김연아 홍수아 이진 서현 等等等 진실로 인간적인 사람사는냄새나는분 마음이 푸근하고 즐거워지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감사한 마음으로 또다시 읽어보며 추천꾸욱 추천꾸욱 올립니다 ~*

    2010.11.11 22:40
    • ciyoon4  수정/삭제

      제가 음악도 예능도 잘모르다가 블로거님글들을 읽으며 가인 및 가인을 배려하는 조권 아담커플의 팬이 되었고 저의 편협으로 김구라 신정환 박명수 조혜련 等 너무 불쾌 싫어했는데 아직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히 순화도 편협 너그러워지고 있는 제자신을 느끼며 블로거님 감사드리오니 오해 없으시 바랍니다 특히 묻혔있는 2군 선수들을 발굴 배려하심에 더욱 좋았읍니다

      2010.11.11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음에서도 저를 생각을 이렇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서현관련글에서 저만 베스트나 메인 못떴네요.

      2010.11.12 00:13 신고
  11. 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너무좋아해요! 위에 개그시비걸! 님 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보다보면 정말 예능에서 딱히 그렇다할 끼라던지를 보여준것이 아닌데도 빠져들게되는것같아요. 우결이란 프로그램으로도 원랜 안봤는데 서현때문에 보게되었습니다! 용서커플은 꼭 챙겨봅니다. 같은 여자인대도 서현을 보고있으면 엄마미소가 절로 나와요~^.^

    2010.11.12 01:04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나온 멤버중에 많이 좋아하는 멤버는 없었지만 서현이 의외로 빵,터뜨려 줘서
    재밌게 봤죠 ㅋ
    다른분들이 서현의 "변함없는 모습"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아직 서현은 스무살(맞죠?)밖에
    안되었으니 오히려 앞으로의 변화가 더 기대되는거 아닐까요.
    순수서현이 아직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섹시"라는 컨셉도 남아있고..
    그 전에는 "애교"라는것도 있고..아직 할것이 많이 남은 서현이니 그렇게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같아요.

    2010.11.12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서현은 이제 시작이에요.
      벌써 이미지소비가 다 된 멤버들도 있는 반면에
      서현은 단편적인 모습 하나만 보여줬을 뿐이지요.

      2010.11.13 00:02 신고
  13.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에 앞으로 서현이 뜰 차례라는 얘기가 많이 돌았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서현이 많이 활약을 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11.12 11:03 신고
  1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에서 제일 좋아하 하는... 서현이 표정에 담긴 순수함이 좋아요.

    2010.11.12 18:55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2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주 일주일 참 이상했어요.
      초반에는 급상승 막판에는 약간 실망...
      괜찮은 일주일이었네요.

      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a;

      2010.11.13 00:01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루하던해피투게더 소시 5인방이 나와 오랫만에 즐거웠읍니다 그시간에 他방송 한밤에서는 소시 연습생 시절 및 대담도 즐겼지만요 ~* 말하듯이노래하는 부럽고 탐나는 박진영씨가 최고라는 태연양, 많은분들의 대세 유리양, 신승훈과 듀엣 및 피아노치며 노래하던 우결의 서현양, 제일 의아 궁금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써니양 7080 에서 배철수 曰 항공대 활주로 만드신 선배님의 따님이라고 용돈까지 군대간 추노의 김지석은 10 년쯤前 보컬연습생으로 써니네집에 기거할시 신세많히지셨다고 어렸을때는 쿠웨이트에서 이락침공 화기소리에 놀라 지금도 가끔 놀라신다는 진정으로 열심히 살면서 (청춘불패에서 일본초청도) 예능천재이신지 물벼락맞고는 혼자당하기싫어 하면서 서현과 수영에게 머리털면서 홱 쓸어올리는 예능천재 아버님의 유전자를 ㅎㅎ 써니 같은 딸이 부럽읍니다, 수영은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언니의 특별지원 준비된 연예인, 모두들 빛나는 보석 좋았지요 대단한 소시 SM이더군요 ~ 나중 해피투게더, 서현만의 특별한 예능생존법 블로거님의 글을 보며 얼마나 좋았는지요 막내서현의 가능성과 아쉬움을 이정표 좌표 관심 배려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사람사는삶의 보람을 느꼈읍니다

    2010.11.13 01:45
    • 골든맘  수정/삭제

      전번글은 제가 잘모르면서 잘못쓴글이라 창피 부끄러워 비겁하지만 지웠읍니다 죄송 미안합니다 ~* 사람사는블로그 블로거님글을 또다시 읽어보며 블로거님의글을 좀 더 많은분들이 읽었으면하는 소망과 바램도 느꼈읍니다 추천꾸욱 올리며 많은 회원분들에게 화이팅 !!! 응원보냅니다

      2010.11.12 04:28
  1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들어와 해피투게더 클릭 하였더니 사람냄새나는 블로그가 제일위에서 있어서 ~ 무척 반가웠읍니다 * 그아래 카페 ` 영 쥬비스 와 ` 용서커플너희가최고야 에서도 체리브로거님글이 그대로 소개되있었읍니다 괜히 기분 신나더라구요 * 불로거님글은 신속 정확 간단 명료 해학 外에도 감동 흐믓 포근 배려 * 사람사는냄새가 있어서 몇번이나 읽어도 항상 흐믓 좋았읍니다 감사드리며 ~ 다시한번 추천꾸욱 추천꾸욱 모든회원분들과 함께 화이팅 !!! 화이팅 입니다 ~*

    2010.11.13 04:32

"달라졌어요~ " 로 쓰는 두번째 시리즈네요.
어제는 "청춘불패, 주연이가 달라졌어요" 라고 적었는데,
오늘 역시 제목이 비슷합니다.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어제 가장 흥미로웠던 커플은 빵빵터지는 아담부부도 아닌
(물론 녹음실이 들어가서 노래 부를때는 안 웃을수 없었지만), F(x)라는 초호화 게스트가 있는
쿤토리아 커플도 아닌 용서커플이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쓰는 용서커플 리뷰네요.

그 동안 용서커플에 대한 리뷰가 없었던 가장 큰 이유하나는 용서커플이 너무 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쭉 가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완벽해 보이는 용서커플의 가장 큰 컴플렉스였지요.
가장 큰 이유는 서현이가 마음을 쉽게 오픈하지 못한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마음을 열어나갔겠지만 진도가 워낙 느린건 사실이었어요.


서현이 차에 숨어서 기다리기도 하는 이벤트를 봤긴 했지만,
(아마 그게 이번편 제외하고는 처음이자 마지막 큰 이벤트였던...)
자꾸 대시(?) 하는 용화에 비해서 서현은 반응이 한 발짝씩 늦었었거든요.
그래서 한때는 용서커플은 다른 커플에 비해서 "방송이다" 라는 말이 많았었습니다.
(특히 아담네랑 둘이만 할때요)

그런데 어제 보니까 앞으로 이 커플이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볼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된것 같습니다.
서현이 본격적으로 마음을 확 열었던게 바로 이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용화가 고생을 해서 열어놓은 공은 인정을 해줘야 겠지요.
결정적으로 마음을 열게 해준게 바로 "사랑빛" 인데요....
뭐 씨앤블루 팬은 아니라서 ("외톨이야" 하고 "Love" 는 좋아합니다. 이 죽일넘의 팬심이 ㅋ)
들어보지는 못한 노래인데... 그 노래가 서현을 생각하면서 지었다고 하네요.


단지 방송에서만이 아니라 우결이 아닌 무대 밖에서 서현을 생각하면서 지었다....
아마 이 말은 서현이가 자기의 이벤트를 한 후에 서현의 마음을 돌려놓는 확실한 한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요즘에 서현을 살펴본다면 초반보다는 굉장히 적극적인 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묻는 질문에만 대답하고 거의 먼저 물어본다거나 이런 것이 거의 없었지요.

소녀시대 안에서는 실제로 서현이 말수가 적은 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웬지 용화와 있을때 생기는 어색함은 지울 수 없었더게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서현이 질문을 먼저하기도 하고
생일 챙겨주는 문자도 날려주고 적극적인 면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이번 에피소드에선 서현이 180도로 달라지게 됩니다.
손수 노래를 준비해오기도 하고, 세뇨리따 분장을 해오기도 하며, 게다가 래퍼현으로까지 변합니다.
망가지는 모습을 싫어하는 바른 서현이 저렇게도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것도 손수 장만한 예쁜 "동화" 책과 함께 노래를 준비합니다.
밤새 준비하느라 1시간 밖에 못 잤다지요?
서현은 그 이벤트를 사실 처음해봤다고 하더군요.




사실 서현은 그랬습니다.
소녀시대 언니들이 이야기 했듯이, 서현은 극히 현실적이고 로맨스와는 거리가 먼 그런 소녀였어요.
남자에 대해서 그닥 관심도 많지 않았고, 약간 좁은 견해와 함께 그닥 세상물정 모르던 아이였죠.
하지만 정용화와 우결을 시작한 이후부터 서현은 조금씩 변화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 융통성이 없는 면에서도 어느정도 발전한듯 하고요,
매사에 소극적인 면도 벗어버리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나갈줄도 알고,
애교도 부릴줄 알고 투정도 부리는 그러한 서현으로 발전(?) 해 나갔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서현이 정용화에 대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정용화를 패러디한 "뷰티플 곤잘레스" 도 유심히 보고, 자신과 관련된 사랑빛에 관한 기사도
찾아보는 등, 정용화만 서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었던게 아니라 서현도 정용화에 대해서
신경을 나름쓰면서 마음을 열어가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현에 참.... 어색해했던 것이지요.
어제는 서현이 드디어 처음으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비록 팔짱과 손잡기.. 즉 아담부부는 이미 졸업했고, 후배커플인 쿤토리아 조차 이미 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용서커플은 스킨십의 첫 걸음을 뗀 시작이었다는데 의미가 깊지요.


사실 정용화는 몇번이고 시도를 했지만, 너무나 소극적인 서현 때문에 이야기를 꺼냈다가
입에서만 맴맴돌던게 사실이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자신있게, "팔짱껴" 하고 이야기하더군요.




팬심으로는 참 씁쓸하기도 한 일이긴 합니다만 (진운이의 마음도 같았을 듯)
그러면서도 보기 좋은 그러한 장면이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서현이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는 드디어 용서커플도
더 진보해나갈 가능성을 내비춰준 것이지요.

그 동안 시청자들은 "너무 정용화만 고생하는거 같다" 라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일방통행을 하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제의 서현의 행동으로 이제는 일방이 아닌 쌍방으로 통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용화가 저렇게 활짝 웃으면서 반가워하는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아마 정용화도 서현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자기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것을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요?

뭐.... 팬으로 지켜보는건 조금 씁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현의 변화는 앞으로
정용화도 편하게 우결을 할 수 있고, 또한 여러가지 다른 이벤트와 에피소드도 탄생할 수있는
하나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용서커플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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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0 18:10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의 매력은 역시 아닌척 아닌척 아닌척! 하면서 좋아하는 거? 응? ㅎㅎ

    2010.10.10 18:27 신고
  3. 트레이너"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재미있게 봤는데..^^ 체리님 글도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2010.10.10 18:44 신고
  4.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엊그제 우결을 보면서 흐뭇함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용화를 보고 그런거 아니구요;;;

    2010.10.10 18:48 신고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초반에 커플로 정해졌을 때도.....반대 의견이 대다수였던 걸로 아는데.....
    이정도 진도 나가는 데는 용화씨의 공이 크기는 큽니다
    근데 씁쓸한 마음도 한 편에....흐뭇한 마음 반에..... (이게다 서헌양에 대한 애정 아닌 애정 때문)

    2010.10.10 2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반대와 실패를 반정도는 예상했었지요.
      유일하게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알신커플을 따라하라구 했었지요.
      생각보다 잘 되었는데 일단 서현이가 잘되니까 좋긴 좋네요 ㅎ

      2010.10.10 20:1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10 2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이가 유부녀(?) 가 되서 상대적으로 덜 정이가는걸까요 ㅎ?
      요즘 리지가 더 좋긴 하지만 그래도 저도 저 당시에 거품물었었지요 ㅋ
      사실 얼마나 좋아했었으면 그 당시 서현에 관한 글을 4개 연달아 쓸정도였습니다.

      2010.10.10 20:19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의 우결은 정말이지..광대폭발이라 하던가요?딱 그거였습니다 ㅎㅎ 아 정말이지 너무 좋았습니다.
    이 에피소드 하나위해 여때까지 그래왔나 싶을정도로....ㅎㅎ 앞으로도 이런전개면 좋겠어요 ㅎ

    2010.10.10 20:54
  8.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팬인데도 우결을 보세요? ㅠㅠ
    저는 앤디나왔을때 우결에서 앤솔커플편은 한편도 못봤거든요.
    솔비언니의 거대안티세력이 될까봐;; 대단하세요^^;;
    용서커플 처음나왔을때 정용화씨의 이미지가 너무안좋아서
    착한서현씨가 이상하게(?) 될까봐 좀 부정적으로 봤었는데
    정용화씨가 의외로 좀 시골청년같이 순수한면도 있고
    둘이 외모도 잘어울리고 보기 좋아서 가끔 보고있어요 ㅎ

    2010.10.10 2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는 거품 물었죠.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비지니스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뭐 사귀면 어떻겠어요...
      현실로는 단한번도 만날 수 없는 인물인텐데
      (그마나 원걸은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ㅎ)

      그래서 그냥 좋게 봐주기로 했어요.
      하여튼 요즘 서현 넘 보기 좋네요.

      2010.10.10 22:44 신고
  9.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같다고 하면 이상하긴 하지만 요새는 약간 개방적인 것이 대세이기에 저러한 서현의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10.10.11 04: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특하지요.
      웅크린 감자님은 "아날로그"식 사랑방식 이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곰탱이 같은 사랑도 괜찮네요 ㅎ

      2010.10.11 09:22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통해서 서현양 매력을 아는 시청자 팬이 된사람인데요 서현양이 낯을 가리는경향이있지만 한번친해지면 굉장히 발랄하고 말도많고 매력적인 여자란걸 알게되었다죠 우결속에서도 그렇고 자료를찾아보면...우결이 가상이긴해도 정용화랑 잘만났다고 생각함 이걸찍으면서도 뭔가 알게된것도있고 간적경험도 하게되고 서현양한테는 좋은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둘이 잘어울려요 성격상이으로봐도 끌어주고 받쳐주고..

    2010.10.11 12:01
  11.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애정이 식으셨나요 의외로 차분한 모습(농담입니다 :))

    음..

    저는 조금 달리 보고 싶어요.

    서현이가 변한 것이라기 보다는, 시청자가 그간 알지 못했던 서현이의 모습들이 조금씩 부각되는 것이라구요.

    그간 서현이에 대한 이미지는, 마냥 모범생에, 융통성 제로, 화낼줄 모르는 등이었죠.

    그래서인지, 남들 다하는 인터뷰(우결 방송중에 나오는)를 보고도, '"와~ 서현이가 저렇게도 말 할 줄 아는 아이었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죠.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구요.

    물론, 서현이가 그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다, 프로그램 내용자체도 무척이나 생소한 부부이야기이다보니, 그 모든 것들이 새로울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런 새로운 경험들이 서현이를 그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들로 변화시켰다는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현이라는 아이에 대한 단편적인 모습들을 기준으로 하면, 사뭇 달라 보일테지만, 같이 활동하는 친자매같은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이 간혹 들려주는 서현의 의외의 모습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냥 서현의 숨겨진 다른 모습들이 아닐까 싶은거죠.

    가끔 다른 커뮤니티나 우결갤같은 곳에서는 조금 과하다싶은 멘트들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서현이가 누구를 통해서 여인이 되어가네 라든지, 전혀 없던 모습이 새롭게 만들어졌다는 식의 반응은..글쎄요..

    물론, 프로그램 내용에서 보이는 커플의 모습이 인위적이거나 부자연스럽다는 것은 아닙니다.

    2010.10.11 21: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그때 그 포스팅이 없었더만 blanche 님하고도
      만나지 못했겠죠. 이게 인연인가 봅니다.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사실 방송자체만 놓고 보자면 그 동안 서현은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고 보여줬던 면도 굉장히 단편적이었지요.

      MTV 소녀시대나 소학가, 그리고 팩토리걸이나 헬로베이비,
      생각해보면 서현은 멤버들이 없이 방송에 나온적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남자연예인이랑 접할 기회도 거의 없었으니 그런 모습은 전혀 보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글고 애정이 식었다기보단, 현실을 어찌할 수 없는 일종의 포기? 같은걸까요?
      아마 제가 그때는 사랑이 너무 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요즘에 제가 리지앓이에 빠져있는지도 ㅎㅎ
      하지만 님께서 주신 교훈때문에 리지가 우결을 한다고 해도
      그때 처럼 열폭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2010.10.11 21:5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그러게요. :)

      뭐 인연이란게 예측불가한 면이 있지요. 그게 매력이지만.



      그나저나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댓글 작성시간을 보니, 그곳 A 시각인거겠군요(아닌가?!)...참 빨리도 안다 ㅠㅠ


      요즘은 왠만하면 연예계 소식을 눈팅만 하고 말지 싶다가도, 반가운 소식이 들리면 댓글을 달고 싶어서..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특히 이번 왓비컴즈 변명 보고 있자면 울화통이...게임으로 봤다는 거 자체가 어이......여기까지...휴..



      화나는 뉴스들 볼 때면, 나도 블로거뉴스 해 볼까 싶은 생각이 한두번 든 게 아닙니다(물론, 제가 운영한데도 거들떠도 볼 리 만무하겠지만, :))....

      그래도 소수라고는 하나, 몇몇 블로거들의 정상적인 장소가가 있어서 불행 중 다행입니다. 저같은 댓글러들이 이런 식으로라도 활동할 수 있을 공간이 돼 주셔서...

      그럼.

      +

      휴....중국 한글공정 소식을 외수옹 트윗으로 알게 됐습니다.....뭐 이런%&#%#^#^%%....ㅠㅠㅠㅠ

      2010.10.11 22:10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직 2세가 없는 탓에 공감할 수 없었지만(2세만 없냐? 웃기네)
    자녀들이 결혼상대라며 이성을 데려와 인사시킬 때(드물겐 동성도 델고 올걸?)
    부모들이 왜 심각해지고 엄격한 잣대를 휘두르는지(그야 서른되기 전의 얘기!)
    막냉이를 보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설마..)

    첨엔 저도 용화욕을 많이 했죠.(지금은 적당히 하나?)
    차라리 같은 부산출신이니 편을 드는게 맞지만(그놈의 지연.. 아, 그 지연말고)
    내내 아끼며 사랑하던 착하고 순수한 아이에게(니가 키웠냐?)
    때를 묻게하고 해코지할 것 같아서요.(또 표절운운하려고?)

    사실은 다 핑계일 뿐, 서현이가 시집갈 나이의 처녀가 아닌(처녀만 시집가나?)
    뽀로로를 좋아하는 소녀로 남아주길 바라는 맘이 컸던거죠.(로리타 변태냐?)
    그래서 현실부정이 왜곡되어 적개심으로 나타났다는..(말을 줄이네? 노땅맞군)

    아이가 어른이 되지않고 마냥 어린 아이로 남아(피터팬 컴플렉스도 있나보네)
    항상 곁에 두고 있고싶은 부모의 맘도 그럴테죠.(얹혀 살려고? 노후설계나 해)
    이젠 그냥 쓴웃음을 지으며 지켜볼 밖에요.(그냥 안 지켜보면? 연장질할래?)

    사랑은 움직이고 차는 갈아탈 수 있지만 자식은 못버리죠.(영아유기 몰라?)
    암튼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흠모하는 숙녀가 되길 바랍니다.(꼴에..)

    막내가 소녀가 아니라서 소녀시대가 끝난게 아니라(우리는 그걸 원해!)
    막내가 소녀티를 벗어 성인이 되고도 사랑받는다면(으잉?)
    소시가 탈아이돌의 기성가수로 연착륙할 수 있다는(뭥미?)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가 될겁니다.(이런 %&#%#^#^%%....ㅠㅠㅠㅠ)

    오늘은 이만. 담에 뵙죠.

    2010.10.13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의 마음에 심히 공감합니다.
      저역시 황엽님과 똑같은 마음이었거든요.
      위의 blanche 께서 지적하시던데로 어찌보면
      사랑이 식었다 할정도로 그때의 반응과 지금의 반응은
      사뭇다르지요 ㅎㅎ

      님의 마음의 갈등 잘봤고 저도 그렇습니다 ^.^a;
      그래도 오늘 평소보다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뵈요 ^.^a;

      2010.10.13 01:32 신고
  13. 스피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용서커플 정주행 끝내고 온 사람입니다...
    매주 6일의 간격을 두고 봤다면 조금 지루했을 에피소드들을 이어서 보니 서현과 용화 양쪽에서 점점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변화가 너무나도 진실되게 다가오네요. 기러기부부 아니었던 기러기부부! 만남사이의 시간도 컸지만 그 수조차 많지 않아 다른 커플들과는 다르게 진도가 좀 느리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는 마음만큼은 최고라고 생각이되네요. 순백의 도화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서현이를 위해 사랑과 좋아함의 차이를 모소 느끼게 해준 용화가 참 멋집니다. 서로.. 조금만더 시간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까지도 친하게 좋은 인연 유지하고 있을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2012.04.09 23:26

흠... 어제 우결을 봤습니다. 서현의 집에 만족하지 못하는 부면에 대해서 논란이 조금
있더군요. 서현의 이미지를 좋게 봤는데,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던것 같구요,
허영에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20살이면 사리분별 다 하는 나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헌데 그 방송을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서현의 어제의 행동이 철없는 욕먹을 만한 행동이었을까요?




설명을 더 해나가기 전에 적어볼 점은 그간의 서현의 이미지였다는 것입니다.
내숭이라는 이미지가 많았었지만, 서현은 그 동안 더치페이하고, 다음에는 제가 사겠다고 제안하는 등,
돈쓰는 면에서 남자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지 않는 면에서 꽤 칭찬을 받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서현이 "유개념(?)" 에 칭찬들이 많았죠.
허나 어제의 모습은 그랬던 서현에게는 조금 다른 의아한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는 그닥 작지도 않아보이는 집에 약간 칭얼대는 듯한 서현의 모습이 조금
아기같다 (좋은 뜻이 아닌, 부정적인 의미의 아기) 는 말투를 하며 서현을 이상과 현실을
구분을 할 줄 모르는 철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게하더군요.
그럼 여태껏 잘 해나갔던 서현이 왜 그랬을까요?



몇가지 생각이 있지만, 일단 첫번째는 정말 그 집이 자신의 생각했던 것 만큼 만족할 집은 아니었을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집을 바라느냐 하지만.. 여태껏 서현이 겪어왔던 집들에 비하면 솔직히
못했을 수 있긴 합니다.


실제로 소녀시대의 숙소는 9명이 운동을 할수 있을 정도의 큰 거실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큰 거울이 붙어있어서 안무연습까지 숙소에서 할 수 있을 정도고 크다고 합니다.
정형돈-태연때도 잠식 공개되기도 했었지요. (그 숙소에서 이사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한 소녀시대의 헬로우 베이비를 찍을때 빌려주었던 "경산이" 와 살던집도 작은 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마 서현의 기대치가 조금 높았던 이유도 있었을 것입니다.
허나 그게 무개념이라기 보다는 그냥 조금 작은집이 익숙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또 한가지 점이에요.... 정말 서현이 그렇게 돈개념이 없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려했다는 점이에요.
첫번째 커플링과 컵, 그리고 양말을 샀을때는 분명히 정용화가 돈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타도 정용화의 자비로 낸 돈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서현은 정용화의 돈을 절약해주기 위해서 첫번째는 더치페이 제안을 하고, 두번째는
핑크 기타가 마음에는 들었지만 정용화를 생가개서 딱히 집착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허나 집은 다릅니다. 실제 "전세로 들어간다." 라는 말은 알지만 시청자들 대부분은 우결 부부가
저 집에서 많아야 촬영시간 3시간정도 이상을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촬영시간 동안만 렌트하는 것이지요. (물론 촬영동안 그 집은 렌트집이 되겠지만요)


그 집은 말이 좋아 정용화-서현의 집이지 사실은 우결 제작진의 집입니다.
여태껏 많은 우결 커플들은 좋지 않은 집에서 촬영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좋은 집에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알렉스-신애 같은 경우에는 2층은 쓰지도 않으면서 이층집에서 촬영을 했었고
(그 집이 알렉스의 것도 신애의 것도 아니었고) 선호-슬혜의 집 같은 경우도 굉장히 럭서리습니다.

정형돈-태연이 촬영했던 장소도 인테리어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그러한 장소였고요.
적지 않은 수의 우결 커플이 좋은 장소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서현-정용화도 이왕 촬영할 것 좋은 집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었다는 것이니다.

이게 현실이고, 정말 정용화의 돈으로 집을 계약하는데 서현이 저런 행동을 보였다면 철이 없는 것이지만,
뻔히 방송에서 집을 다 제공해주는 것인줄 알고, 자기들만 특별히 받는 특권도 아닌 의례있어왔던 일이었기에,
서현의 입장에서는 좋은 집을 기대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지요. 여태껏 그래왔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그 집의 상태였습니다.
집 자체의 크기는 그렇게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자취생이 살다보니 남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제 방도 혼자 쓰는데 가끔 여동생친구들이나 아닌 누나들이 들어오면 남자냄새가 난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분위기 자체가 밝기보다는 조금 어두운 톤이었습니다.


분위기 때문에 집이 조금 더 그렇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취생이 이사간 다음에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집이 아니라, 자취생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러한 집이기 때문에,
그 집에 분위기 때문에 서현이 조금은 꺼림직하게 느낄 수도 있었다는 점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서현은 소녀시대 연습하면서 외동딸로 자랐고, 숙소생활도 9명의 여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물론 여자들이라고 다 깔끔한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여자 집과 남자집, 여자의 차와 남자의 차 사이에는
뭔가 다른 그러한 차이가 있겠죠.
그런 차이가 조금 서현에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서현은 처음에는 집을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완벽한 사실이지요. 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히 눈에
선하게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서현은 계속 고집을 피우지 않고, 현실에 적응을 하면서 빠르게 자신의 마음을 접었습니다.
만약 서현이 계속 토라져서, 이 집 저 집으로 정용화를 다니게 했다면 이런 욕이 타당할 수는 있겠습니다.
허나 항상 그래왔듯이 자신의 마음을 빨리 접고, 집을 깨끗하게 인테리어 하겠다고 물러서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느정도 양보한 것이지요.

이런 점들은 생각을 안하고 투덜거리는 모습만 보고, 철이없다, 개념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쉽게 한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가적으로 인정하지는 싫지만 어제 정용화의 태도는 솔직히 멋있었습니다.
먹기싫은 대추라테도 서현을 위해 먹어주고, 자신이 할 수 있는한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는 것도 보였고요,
센스있께 서현의 마음을 알아채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달래주고 하는것이 확실히 두 살 더먹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정도면 정용화도 나름 매력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겠네요. (사람 그 자체는)

빈말이라도 씨앤블루 다 들여서 (진운이가 과연 올지는 모르겠지만 ㅋ) 공사를 해주겠다고
달래주는 모습이 확실히 든든한 오빠같은 모습이라 그런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좌우지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서현의 행동은 철없는 행동이었기보다는 아직 많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한 서현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라는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또 하나 느낀점은... 서현이 우결에서 대쪽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개념있는 이미지의 모습을
주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 너무 그 이미지를 굳히는게 어쩌면 자신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현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이 그랬다면 그냥 그러려니~ 할 이번 상황도 서현이 그 동안 보여줬던 모습이 너무
강했기에 "철이없다" "무개념이다" 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결국 앞으로 서현은 비슷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지 않으면 힘든 그러한 곤란한 상황에 놓인것 같기는 하네요.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단순히 단면적인 점만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점을 놓고 판단하는게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라고 잘하는게 아니지만요.
어쨋든 어제는 서현보다는 확실히 정용화가 빛난 그러한 에피소드 같았네요.
이제.... 저도 정용화를 인정해야하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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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연언니 만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그런 기대를 가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사실 좀 좋은 집에서만 살았을수도 있구

    솔직히 구조는 그렇다 치고
    여자로써

    정말 정말 싫은건.........
    집주인과 한지붕에서 같은 대문을 쓰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에피가 살짝 신경쓰이기는 해써요 그래도 철이 없다 있다는....
    더 두고 봐야죠참..사람들이 성급들 하셔용

    반듯한 이미지 라고 다들 좋아하는데
    서현은 반듯하고 잘사는집 모범생 딸래미 같은 이미지에요 ㅋㅋ^^

    2010.03.29 14:02
  3. 1234ㅀ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있는 2층 하얀 집...??
    물론 얼마든지 꿈꿀수 있지~
    그리고 팬들이 개념녀라고 하길래... 뭐 그런가보다 했어.

    집보고 실망하는 표정...좀 어이없더라..
    정용하 진짜 안돼보이고..
    개념녀는 무슨..그냥 곱게자라 세상물정 모르는 답답한 스무살 여자.

    진짜로 살것도 아닌데...대충 살것이지...
    인테리어 어쩌고저쩌고...그놈의 인테리어..

    지가뭐라고...??
    인테리어 돈이 아깝다.


    허영만 가득하고 연예인병에 걸린 아이돌가수에 불과하구나..
    그렇지 소녀시대 멤버지..

    팬들이야 뭐 쉴드쳐주기 바쁘지만..
    아무튼 우결 찍을수록 이미지만 나빠지는 듯.

    2010.03.29 14: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집을 바꾸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두운 분위기의 집을 화사하게 바꿔보자는게 뭐가 그리 허영이 많은건지...
      그러면 인테리어 사업은 망해야 하고, 인터레어 바꾸는 사람들은 다 허영만 가득한 사람들이겠군요.

      2010.03.31 09:00 신고
  4.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는 그냥 서현의 이미지를 굳히기 위한 들러리일 뿐...
    부부모두 윈윈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현을 위한 프로그램인 것이다...

    2010.03.29 14:21
  5. 네. 철없는 아이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철없는 아이일까?" 라고 물어보셔서 대답했습니다만...^^
    철이 없긴 없는거 아닐까요?
    공주님처럼 곱게 자라 세상을 모르는것도 철이 없는것은 없는것이죠.

    책을 통해 얻은 지식만이 이세상의 전부는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인양... 직접적인 사람과의 컨텍은 거의 없이
    책에만 의존, 책이 전해주는 지식이 전부인양 사는 삶은
    오류가 많을수 밖에 없지요.

    남자분들이여....
    순진무구하고 정갈한 느낌의 여자 아이돌.
    아주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답답해서 숨막히지 않으시던가요?

    철없는 모습은 집문제 부분에서만 보인것이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조차 제대로 소개해주지 못한 부분에서도
    확연히 보이더군요.

    방금전 상대남이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하고싶은것만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결국 배려심이 넘치는것 처럼 보일뿐...
    서현이란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은 없습니다.
    자신이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너무 바르고 옳아서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의 공연을 보러 태국까지 와야한다고 말하는것이겠지요.

    더치페이를 해주려고 한것도 상대를 도와주기 위한것보다는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으려는 강한 자아에서 비롯된것이죠.

    뻣뻣하기 이를데없는 서현보다는... 차라리 다른 소녀시대 멤버가
    훨씬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2010.03.29 14: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말한 부분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의 철이 없는 부분은 맞을 수도 있겠네요.
      허나 그개 무개념으로 연결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큼은 배려심이 부족해보였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서현이란 사람 자체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 이해심이 없다고 하는것은 조금 그렇네요.

      태국 콘서트도 와주세요~ 했지만 스케쥴이 있으면 못갈 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때 왜 스케쥴도 있는데 왔었냐구 땡깡쓰면 그건 무개념이겠죠.
      허나 아직 확정대지도 않고 그냥 와달라고 했다고, 그걸가지고 배려심이 없다... 보는건 조금 앞서서 판단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아마 올겁니다. 우결에서 태연-형돈때처럼... 하나의 스케쥴로 뽑아놓을테니까요 ㅎ

      더치페이에는 남에게 신세짓지 않으려는 자아이구...
      이런 행동은 철없고 이기심이다...
      더치페이 하는 여자분들이 다 남에게 신세를 지지않으려고 자아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행동인지 의문이 가네요.

      서현이 융통섭이 없고 뻣뻣한건 맞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려심이 없고, 제멋대로만 하는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3.29 14:44 신고
  6. 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보통 20대라면 삶에 치여 좀 약은 구석이 생기고 현실을 알아가지만...
    서현을 보면 거의 10대 후반을 연습생으로 또한 소녀시대로 보냈기에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그럴 기회가 적었던게 보면 느껴져요.
    저는 그런 부분이 무척 부럽기도 하고 더 이뻐보이더군요.

    집을 보고 실망하는 모습에..아 저애는 부자집 아이구나 하고 느꼈지만 전형적인 부자집 아이처럼 이거 아니면 안돼! 가 아니라 좀 지나 수긍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그런데 그 모습이 배려심이 없고 제멋대로라고 하는건 너무 큰 비약 아닐까요?
    방송이었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한다면 보여지는 이미지를 위해 자신의 감정은 다 누르고 연기를 해야 한다는 애기인지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2010.03.29 15:20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재밌게 봤는데.. 반응이 의외네요..

    까일부분이 없었는데...안티들이 이때다 싶어 달려들어 까는 것 같은게..

    여자연예인들 진짜 힘들듯...

    2010.03.29 16:43
  8. 그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보고 실망했는데.
    저도 개념없는 철없는 여성이된거네요. 어쩌나 난 20대 중반인데 철없다는 소린처음들어서,
    집을 보고 실망했던건, 외관이 너무 화려해서 기대감을 너무 주게 만들었고, 들어갔을때 인테리어(침대색등의 너무 남자집인티.)보고 또 놀라고

    아마도,, 서현양이 바로 마음에 든다고 했으면 또 가식적이네 이런말 나왔거예요. 어떻게 해서든 좋게 보기 싫은거겠죠.
    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부분부분 하나하나 해석해서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는게 우리나라 네티즌인것 같고.

    2010.03.29 16:57
  9. 서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철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안살겠다고 때쓴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도 수궁을 하고 자기나이때에 맞는 집이라고도 했고요 글구 이제 막 20살된 아가씨가 결혼에 대해서 환상도 많고 꿈도 많은 나이인데 거기다 신혼집에대한 환상도 많았겠죠. 서현뿐만 아니라 사람이 한번쯤은 결혼해서 사는 집 남편에 대한 환상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깐요 그게 이제 현실에 부딪히면서 거기에 대해서 만족까지는 아니더래도 수긍을 하면서 사는거죠

    2010.03.29 20:00
  10.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글이라면 달려드는 사람들은 대체;;
    저도 안그래도 이번 에피 때문에 말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진짜 후덜덜하네요..;

    그나저나 서현이가 자기계발서 읽는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기들은 얼마나 많이 읽길래;;
    그리고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자기계발서류의 책들을 많이 추천해주시는데,
    자기계발이라는 장르가 나쁜 건가요.. -┏

    2010.03.29 20:27
  11. 망상병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원래 우결을 보지 않습니다
    이번에 용서커플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정용화씨 팬도 서현팬도 아니지만 왠지 보기 좋더군요
    풋풋해서 좋았어요 소개팅을 해서 진짜 연애를 시작하는 어린 커플을 보는 기분요~ 내 청춘아~
    난 재밌고 기분좋게 봤는데 이번편 보고 말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말 그대로 진짜 두 부부가 사는집도 아니고 서현은 둘이 연애해서 서로의 사정을 알면 저런 반응 보이지 않을 아이인것 같은데 왜 이렇게 진지병자들이 많은걸까요
    방송은 방송일뿐이고 이왕 자신의 로망과 가까운 집에서 촬영 해보고 싶은게 있을텐데
    키보드로 누군가를 공격할 건덕지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들 같아요
    그나저나 방송보고 정용화씨가 참 어른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반하는 여자들 많겠네요ㅎ

    2010.03.29 20:41
  12.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모범적이고 착하다는 이미지가 강한 서현양이라서 몇배로 더 깨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저도 실망 좀 했고요. 그리고 용서커플 덕에 용화군에게 호감도 급 상승했네요. 좀 가벼워 보였는데 배려심도 있고. 서현양은 정말 우물 안 개구리 같더라고요. 뭐, 본인 본성이 어떻든, 우결도 하나의 "예능"이고 시청자에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3.30 05:03
  13. NAOM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에피는 우리 연애했어요를 우리 결혼했어요로 바꿔줄 수 있는 에피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이런 식으로 댓글을 올린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서현씨는 뭘 해도 욕을 먹겠군요
    소녀시대라서ㅠㅠㅠ 그냥 팬들이 이런식의 논란을 만들지 않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철없을까"란 단어를 쓰니까 거기에 꼬투리를 잡고 더 달려드는 듯 보여서 마음이
    진짜 안 좋네요~~~그게 뭐가 철없는 행동인가요? 결혼준비를 해보세요 20-30살이든
    현실과 마주하기 전까진 로망이 있는거지ㅠㅠㅠ 전 오히려 얼굴까지 벌겋게 되면서
    섭섭해하는 서현씨를 보면서 저 친구는 지금 우결을 너무 진지하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서
    너무 웃겼는데ㅋㅋㅋㅋ 자기가 살 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그게 뭐가 대수일까
    얼마나 진지하게 임해야 저런 반응이 나올까 그렇게 생각했는데~~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른 차이일 뿐이라고 여겨집니다 블로그님 글 항상 잘 읽고 있는데요~~논점을 조금 다르게
    해석해서 그냥 리뷰로 썻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그래도 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010.03.30 05:25
  14. 어차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집은 제작진에서 마련해주는 거고 저 안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낼 텐데, 그럼 맘에 안든다고 얘기도 못하나요? 진짜 티비니까 저정도지 현실에서 신혼부부가 돈주고 진짜 사는거면 훨씬 더합니다. 며칠 쓰고 말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집에 대한 바램이 클 텐데 상대방 때문에 자기 의견 말도 못하면 그게 가족입니까? 실제 결혼이 아니고 가상 결혼이니까 잠깐 싫은마음 비치고 단념한 거죠. 근데 솔직히 저도 좀 저 집엔 실망입니다.개인적으로는 저런 집은 얼씨구나 하며 무릎도 꿇겠지만 지금까지 우결에 나왔던 다른 집들보다는 좀 그렇더군요. 아담 커플은 컨셉으로 웃길려는 의도였으니까 제외하더라두요.
    전 서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서현 욕하시는 분들 반대로 정용화가 이런집 싫다 하고 나오면 이런 반응 나왔을까요.

    2010.03.30 08:12
  15. 우결 프로그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 프로그램이 말은 리얼리티라고 하지만.. 리얼리티라고 하기에는;;;
    이미지를 보고 환상을 충족시키는 것에 대한 만족감으로 이 방송을 리얼리티라고 믿는 것은 아닌지..
    순간 단편적인 이미지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모든 방송의 캐릭터 역시;)
    그들이 연예인이기에 이런 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시청자들이 순간의 이미지만 쫒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결국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같군요.

    2010.03.30 08:54
  16.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후 냄새 난다.. 어떻게든 갖다붙여서 논리 만들어 보려 하나. 상식선에서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상식의 세계로 이제 그만 돌아오시오

    2010.03.31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 억지로 갖다붙여서 사람을 무개념녀로 만드는 당신은 안티인가요 ㅋ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상식에 안맞는다니 재미있는 분이네요 ㅎ

      2010.03.31 08:59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3 21: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은 사실 굉장히 민감한 것같아요.
      서현을 옹호하는 글을 써도 까이고, 반대로 써도 까이는 ㅎㅎ
      아무래도 저는 옹호하는 쪽으로 기울더군요..
      사실 크게 문제가 될 만한 건 아닌거 같아서요.

      그나저나 저도 정용화를 인정하는 제 자신이 이제 우습네요 ㅋㅋ 하여튼 우결이 빨리 끝나야 ㅋㅋㅋㅋ

      어쨌든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3 21:42 신고
  18. wj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용화씨두 서현과 똑같은생각을 하고있었기때문에 서현을 이해했을거라생각듭니다.
    용화씨도 1.2층 다쓰는줄알았고,,또 더넓었음 좋았을테고,,,
    용화씨도 실망했는데 차마 말을못한거죠,,
    솔직히 정용화씨 우결출연전까지 이미지 너무안좋았잖아요ㅡ그래서 소시팬들이 반대했던거고,,,
    정용화씨 소속사에서는 좋은기회라생각이 들었을테고 무조건 좋은이미지로 가라고 코치도 했을테고,,암튼 우결은 정용화씨에게 좋은 기회였답니다...그기회를 놓치지않고 잘활용하는것같구요,,,
    서현만,,,괜히 상처받지않을까 걱정입니다..

    2010.04.04 05:31
    • 그건 너님 생각이죠  수정/삭제

      정용화씨 이미지 넘 안 좋았죠 는 너님 생각이죠
      그 이미지 라는게 사실과 얼마나 다른지 모르시나요?
      차마 말을 못 했는지 님이 어떻데 아시나요?
      글구 소속사에서 좋은 기회라고 ....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그런 추측성 발언이 개인의 이미지를 만든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
      님의 무조건적인 댓글( 상대를 무시하는 포함)에
      서현 안티 한명 추가 ~~~~

      2010.04.25 23:0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5 1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답장이 너무 늦은게 아닌가 하네요.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시다니 반갑네요 ㅎㅎ
      충분히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기대할께요.
      다시 한번 너무 늦은 답장 죄송하고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하네여~

      2010.04.13 12:26 신고
  20. 허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결이란 프로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닌지라 안 보는데 어쩌다 이 글에 들어오게 됐네요.
    대충 글만 봐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가는데 댓글 보니까ㅋㅋㅋ
    솔직히 여자분들 열폭이라는 댓글에 초공감이 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분들 여기서 이렇게 열폭하는거 되게 오글거려요ㅋㅋㅋ
    하긴 남자 아이돌 관련글에는 남자들이 오글오글하게 열폭하기도 하지만요.

    아니 왜 연예인과 경쟁을 하려고 하는지ㅋㅋㅋㅋㅋ

    2010.04.13 10:45
  21.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CN블루 다 들여서... 얘기하시다가 진운이 얘기가 나온걸로 봐서..
    제가 잘못이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운이를 CN블루 멤버로 알고계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운이는 2AM멤버이지 CN블루 멤버가 아닙니다

    2010.05.04 2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압니다. 허나 자막에서는 진운이도 도와주고 싶을 거라고 나왔지요. 당연히 2AM의 진운과 씨앤블루를 구별할수 있죠 ㅎ

      2010.05.04 22:14 신고

며칠전에 김태현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이성진이 나오네요....
며칠전에는 곽한구가 다시 외제차 절도를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구요...
조금 전에는 이혁재가 룸싸롱에서 폭행을 한 일로 인해서 결국 방송계에서 사라졌죠.
요즘 연예인들 왜 이렇게 자꾸 구설수와 각종 안좋은 소식들과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보니 자꾸 연예인들이 개념이 없다는 등.. 인성교육부터 다시 시키라는 이런 얘기가
자꾸 올라오고 있습니다.


헌데 이런 시끄러운 와중에서도 방송에 굉장히 노출이 많이 되지만 아무 문제없이 방송생활을
잘 해나가는 한명의 청년과 한명의 소녀가 있습니다.
사실 이 둘은 제대로 된 구설수 한번 오르지 않아 개념남, 개념녀로 부각되고 있죠.
한명은 "황제돌" 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승기와,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입니다.



먼저 이승기의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승기는 지금 만으로 23살, 허나 방송경력 7년차의 나름 경력있는 연예인입니다.
허나 6년동안 방송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한번도 구설수에 올라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들어본 단 하나의 구설수는 라면끌일때인가 아니면 요리할때 자기 고집을 부렸다는 거정도?


이승기가 출연한 프로그램보면 한번쯤은 구설수에 오를 만도 하죠.
거친 남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1박 2일이나, 몰아가기의 달인이 있는 강심장,
그리고 상대방을 골려줘야 했던 X맨 등이 있었습니다.

허나 이승기는 그러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절대 도를 넘어서는 법이 없었죠.
"당연하지" 라고 하면 충분히 반말을 써서 상대방을 아주 기분나쁘게 제압할 수 있었지만,
절대 그런적이 없습니다. 그저 조금 지나치다 싶으면 알아서 후퇴하는 편이지요.

거친 예능계에서 정석으로 예능하는 이승기는 상당히 모범적인 연예인으로 계속 남아있군요.
지금 진행하는 면에서 이승기는 강호동을 놀리거나 재치있는 진행능력을 보여주지만 그에게
무례하다고 느껴본적은 아직 없습니다.
선을 긋는 면에서 확실하기 때문에 이승기는 굉장히 논란이 많을 수 있는 그러한 부면에서도
쉽게 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현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예의바르게 행동해서 답답해 터질 정도 입니다.
팬심으로만 감싸는 게 아니라... 그녀의 지나친 예의바름은 소녀시대 공영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 처럼 반말을 하고 화를 내는 장면을 연출해야 했는데... 결국 "야!" 라는 한마디 말 제대로
뱉지 못한채 글썽글썽 하더군요.


많은 이들은 그녀가 그러는게 단지 내숭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만나면 달라질 거라고요.
허나... 정용화와 우결을 찍으면서 그러한 선입견 역시 팍팍 깨나가고 있죠.
돈 계산할 때 자기가 보탠다던지... 정용화한테도 어긋남없이 대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서현을 욕했던 많은 우결 시청자들도 이제는 "사겨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니...
서현의 바른 생활이 제대로 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또한 소녀시대의 대부분의 멤버가 한번씩은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 서현은 딱히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던걸루 기억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써니와 효연도 딱히..)
이제 데뷔 4년차인데.. 아직까지 딱히 구설수 없는 것 보면 (특히 아이돌이) 나름 자기관리를
엄청나게 철저하게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케이스이지요.



사실 남자 여자 연예인이 가장 욕 많이 먹는 케이스가 열애설 면에서인데요...
그 점에서는 어떨까요?
이승기는 사실상 상당히 많은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일단 첫 열애설 주인공은 채연이겠죠? 허나 그녀와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 그런지 잘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은 윤아인데... 어찌된게 소녀시대의 윤아랑 스캔들이 날만 하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쓰윽 넘어가버립니다. 워낙 자기관리가 철저해서인지, 아니면 여자 출연자들에게
그냥 예의를 차리는 것으로 보이는 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닥 큰 사건이 없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게 승기가 가진 어떤 힘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제시카 목도리 사건도... 그냥 강심장만 욕하더군요 ㅎㅎ
(이승기 욕하자는 말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서현은 뭐...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말도 필요없고요...
이번 우결이 아마 가상으로지만 처음으로 남자와 엮어지는 걸꺼에요... (마음이 찢어집니다만 ㅋ)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 한번씩 남자와 스캔들이 났었는데 유일하게 스캔들을 잘 피해간 그러한 멤버였죠...
연애 경험이 없는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스캔들 나서 욕먹는것 보다는 어찌보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 우결에서 계속 연애에는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동한 말했던게 가식이 아니었음을 하나하나
증명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허나 우결이 진행되면서 하나하나 알아나가겠죠 뭐..




이 외 이승기는 공부도 꽤 잘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학교다닐때 학생회장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더욱 사람들이 혀를 차는 것은 연예인으로써 대학졸업을 정식으로 4년만에 마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활동 중단한 것도 아닌 1박 2일찍고, 드라마 찍고 하는 상황에서도 제시간에 마쳐서...
네티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케이스이죠.
일반인도 쉽지 않다는 4년 대학전공을 마치다니.. 참 부러운 녀석이네요.




서현은 공부를 잘했다고는 들어본적은 없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 같아요.
실제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겠다" 라고 했고, 그리고 샴페인에서도 매니저가
서현의 가방은 수험생의 가방같다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결에서도 독서를 좋아하고 여러 방면에서 해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네이트에 인가... 서현이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찍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생각보다 자주 온다고 하는군요.
어떤 이는 서현이 "올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올께요" 라고 교수님께 이야기까지 했다는군요.
(출처 : 네이트뉴스)
어제 글에서 적은 바 있듯이 소시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생각해볼때....
학교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듯 싶습니다.



이렇듯 아직 어린나이에도 개념차게 행동하는 연예인들이 없지 않다는 것을 두명이 대표로써
잘 증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둘다 방송에서도 참.. 겸손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호감을 계속 쌓아나고 있는 총각-처녀 같습니다 ㅎ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허나 재치있게 연예생활을 해서, 계속 개념연예인으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으로 남아주어 많은 후배들이 본따라서,
연예계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일이 조금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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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숭숭한 연예계에 이러한 바람직한 연예인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이 둘도 계속적으로 승승장구했으면 하구요^^

    2010.03.26 0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의바른 모습을 굉장히 좋아한는데.. 이들이 잘 보여주는 듯 해요. 둘다 잘되었으면 해요

      2010.03.26 07:03 신고
    • 생긴데로놈  수정/삭제

      역시 사람은 생긴데로 인상데로 논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쥐색기를 보더라도

      2010.03.31 05:54
  2. 소리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짱 ㅋㅋㅋㅋ 저도 그렇지만 임도 정말 서현좋아하시네요 ㅎㅎ

    2010.03.26 00:42
  3. 선남선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말처럼 식상해 보이는 멘트는 없지만,
    정말 예쁘게 자기관리를 잘합니다.^^

    2010.03.26 01:16
  4.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타의 모범이되는 연예인들이 사랑받았음해요 ㅎㅎㅎㅎㅎㅎ

    2010.03.26 01:32 신고
  5. 둘다 사랑스러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승기팬인데요,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청년이죠, 서현도 정말 이쁘고 호감이 가구요.. 둘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변함없이 사랑받길 바래요~

    2010.03.26 02:09
  6. 우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둘다 동대생이군요..이승기는 동대 도서관서 공부할 때 학교 행사에 온 적 있어서 실제로 봤는데..완전 오~~~~~게다가 연예계 활동하면서 대학원까지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대단한 듯^^서현이도 그냥 별 관심 없었는데 우결 보니..완전 바른 생활 이미지ㅎㅎ

    2010.03.26 02:56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열애설 없었답니다 위에 언급한 두명의 여인네도 그냥 방송안에서 엮여진거죠ㅋㅋ둘다 어린 나이지만 자기 중심을 갖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연예인이라면 유혹도 많고 이것 저것 안좋은 물이 들수도 있는데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듯합니다...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연예인이죠

    2010.03.26 04:11
  8. 하얀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서현열혈팬이라는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이번글은 너무 덕후냄새가 많이나는군요... 서현만 얘기하자니 너무 낯뜨거운찬양소리만 하는것같아 이승기는 덤으로 그냥 끼워넣은것같고말이죠. 서현칭찬하지못해서 안달난사람처럼 보이는데 손발이 완전 오그라드는느낌입니다. 좀 정도껏하시지... 하긴 뭐 덕후가 덕후글좀쓴다는데 누가 뭐라할사람이 누가있겠습니까? 그래도 너무 덕후티를 내고 글을 자꾸쓰시니 약간 거부감이 들어서말이죠...

    2010.03.26 04:32
    • 재밌는분~^^  수정/삭제

      님께서 이미 오그라 든다느니 거부감든다느니 뭐라고 하고 계시면서 덕후가 덕후글 쓴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을거라 은근슬쩍~ 본인은 바른사람처럼 포장하고 계시니 정말 마지막 문장처럼 거부감이 드는군요.ㅎㅎ

      2010.03.26 04:55
    • 하얀배님  수정/삭제

      댓글 내용대로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모범방송인이야 위에 예로 든 2명뿐만 아니고
      많죠.

      2010.03.26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열혈팬이라는건 부정안합니다.
      허나 유낙 소녀시대 글을 쓰면 이렇게 비난하시더라구요.
      정작 더 칭찬한 브아걸 글은 서현글 못지 않게 썼지만 정작 그 얘기는 꺼내시지도 않는다는 ㅎㅎㅎ

      제가 이승기를 덤으로 끼워넣다는 것 역시 모르고 하시는 말 같네요. 제 인기글 중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글중 하나가 이승기 글입니다. 처음 티스토리에서 베스트 딴 글도 이승기 글이구요. 그리고 승기는 여러면으로 많이 칭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승기나 서현같은 반듯한 사람들을 좋아해서요 ㅎ. 아마 서현글만 집중적으로 읽으셨나봐요 ^.^a;

      모범방송인이 둘만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가장 잘나가는 두명을 굳이 뽑아봤습니다. 요즘 이들이 노출도도 굉장히 많고 대세이기 때문에요

      처음에 이 글을 쓸때 이승기를 집중으로 쓰려했는데
      그러자니 옛날에 쓴 글과 너무 겹쳐서 서현까지 같이 묶어서 모범연예인 세트로 묶어본 것입니다.

      2010.03.26 07:27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나도 이 분이랑 똑같은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모범 방송인이 꽤 많고 서현이라는 애는 솔직히 아는 애들만 아는 연예인인데 모범 방송인의 예라고 까지 표현 하는건.....서현은 누군지도 몰랐는데.....

      2010.03.26 20:09
    • 글쎄  수정/삭제

      어디가 손발이...저는 승기팬이지만 승기가 덤같지않고,,
      흐뭇하기만 한 글입니다,,,,서현애기까지,,둘다 어수선한 연예계에서 끝까지,,말끔한 모습으로 서로의 팬들 뿌듯하게 해줬으면 하구요,,,체리님이 서현팬이셨군요,,저는 그런사실을 모르고 읽어서인지,,서현애기,,할만해서 한것같은데,,,체리님 개념글 계속 부탁드려요,,

      2010.12.06 10:05
  9. 사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는 진짜 황제돌이라고 할정도로...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음... 어떻게 말하자면. 음. 황제같이 영리하게 일을 처리한다고 해야하나?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서현같은경우... ㅋㅋㅋㅋ 정용화씨가 감화되는 모습이 보여요!ㅋㅋㅋㅋ

    2010.03.26 05:08
  10.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서현과 이승기가 공통점이 많네요~

    2010.03.26 05:20
  11. 우후훗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자기관리를 잘하고 개념인들 같더군요!~ 요즘 서현과 이승기를 보면서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요즘같이 연예들의 구설수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걸 볼때 이 두사람이 잘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2010.03.26 08:57
  12. 잘 읽었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바르고 호감가는 영피플!!!
    키도 길쭉길쭉하니 시원하고 이목구비도 단정하고 선하게 생겨서 좋아요!!!
    어쩌다보니 넷서핑에 꽂힌 새벽이라 이것저것 읽어치우며 돌아댕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0.03.26 15:07
  13. 잘 읽었어욤^^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비슷한 면이 많은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학창시절 서현이 반에서 2등까지 해봤다네요.

    2010.03.27 08:11
  14.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겉보기에만 바르지 진심은 아직 안 느껴지는듯요.. 그냥 이쁘게 잘 컸네.정도? 아직 이승기와 나란히 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그래서 이승기가 덤이라고 느끼시는 분이 있는듯.

    2010.03.27 16:33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방송인이라는 소리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요. 겨우 우결 하나 하고 있고 그렇다고 활발하게 방송에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도 아닌데 뭘 모범방송인씩이나...이승기도 뭐 딱히...이미지메이킹을 기가 막히게 잘하긴 했지만 뭘해도 그냥 중박느낌에 그냥 그저그런 느낌일뿐....강호동과 같은 사람이 옆에서 더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식이 더 그렇게 잡힌것뿐 뭐가 그렇게 대단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뭐 여론몰이가 한몫하고 있기도 하구요. 모범방송인 소릴 들을려면 유재석정도여야지 않나 싶습니다.

    2010.03.27 21:14
    • 가지가지  수정/삭제

      이런글때문에 오히려 엄한 유재석씨가 암ㅎ들어도될 욕을 먹는 겁니다~ 유재석씨 팬이지만, 님같은 글보니 제가 다 챙피하네요~ 다른 두분다 현재 열심히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이미지 메이킹을 잘했다느니..강호동씨가 옆에서 인기를 만들어줬다는듯한 말은 참...차라리 태클을 거실거면 유재석씨 이야기는 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2010.03.31 13:38
    • ㅡㅡ;;  수정/삭제

      가지가지님 말처럼 제가 그런사람중에 하나네요. 순하게 생기고 착해보였는데 요즘은 유재석씨 나오는 프로는 보기가 싫을정도로 유재석씨 팬들의 무개념이 심각하더군요.
      그연예인에 그팬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유재석씨 팬분들 정말 반성좀 하셔야 겠어요.

      2010.04.02 19:23
    • 글쎄  수정/삭제

      ..님 그럼 님말이 맞다 가정할경우,,재석신보다 호동좌가 더 우위라는건 인정하셔야겠네요,,님말대로 승기가 호동좌빨만으로 우뚝섰다면,,호동좌는 국민아들이면서 1박의 황제를 만든 사람이니,,고작 2인자나 양성하는 재석신은 이제 호동좌 한참 밑이라고 봐야겠네요,,
      님말대로 이미지나 누구도움이나 여론몰이로 대박스타될수 있으면 왜 대형기획사에서 제2의 승기는 못만들고 있죠? 반짝 중박스타는 누가도와주면 될지 몰라도..승기급으로 올라서려면 당사자의 저력이 젤 중요한법입니다,,,님글은 호동좌의 능력만 인정하는 함정이 있네여,,,재석신이 님글봐도,,,뻘~~~

      2010.12.06 10:15
  16. 물타기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랑 서현은 이미지상 같은 이미지는 아닌데,,ㅎ 너무 잘된사람과...묻어가려고 하는거같아요
    저두 서현이 이쁘고..총명해 보이긴하지만...이승기랑 이렇케 함께 묶일 정도는 아닌거 같구요..서현은 아직언니들에게 묻혀서 방송 전면에서 활동을 한건 아니니까..노출된점이 적으니까..구설수가 없는게 당연한거구요..요즘 우결도..물론 다른여자연에인들보다는 보기 좋구나...하며 보고 있어요 하지만..오랜시간동안 이승기가 싸아논 이미지와 범접랑 정도는 아닙니다..님이 넘후 서현 덕후 냄새풍기는글이네요...이런...과한 글은 서현 안티만 양산시킵니다...저도 읽으면서 손발이 퇴갤하려는 느낌에..반감이 생겨버려요

    2010.03.30 00:06
    • 글쎄  수정/삭제

      물타기님이 오히려 승기안티만들까 걱정이네요
      승기랑 서현 둘다 칭찬하는글이구만,,굳이,,,
      저는 이글보면서 오히려,,서현역시 그렇지하는 공감되더군요,,,

      2010.12.06 10:18
  17. 바른생활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죠 그동안 막내에 버라이어티나 단독으로 거의 안나와서 다른멤버들에게 묻혔다거나 그냥 조용한 멤버쯤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하지만 조금만 서현이를 관심있게 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른생활 소녀 모범소녀라고들 하죠 오죽하면 워낙에 융통성이 없어서 같은팀에 태연이 마저도 답답할때가 있다고 할정도니까요

    2010.03.31 17:55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내용이네요^^ 아무래도 바른이미지의 연예인들에 눈길이 가는편인데.. 이승기 서현 모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네요^^

    2010.04.03 23:34
  19.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강의 들으러 가는게 개념있는건 가요?
    그 사람에 대해 강의 듣는다고 개념이 있네 안나간다고 개념이 없다는 식으로 이렇게 직결해서 평가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강의를 듣는 것은 개인이 돈을 내서 자기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말을 뒤집어서 말하면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연예인은 모두 개념이 없는 것입니까?(잘 듣지 못하는 이유를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구 그냥 안들었다는 결과물만 보고서 말입니다.)
    이것이 개념있는 것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현이 개념이 있다고 강조하실려면 다른모습을 부각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근데 사실 서현은 소녀시대 다른 멤버에 비해서 크게 방송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우결을 찍으면서 서현에 대해 나오고 있는데 방송을 보면 아직 어려서 순수한 것이지 그런 모습보고 개념이 있다고 할 수 없네요. 예를 들어 위에 올라온 사진의 모습들을 보면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같은데 돈계산을 철저히 한다고 개념이 있다고 하진 않습니다. 개념있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님의 잣대인 것 같네요.
    그리고 팬이라는 분이 서현을 생각한다면 사생활이 담긴 사진 함부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유포(님이 찍어서 올린게 아니어도 남에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것)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이런것은 연예인의 팬이라면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사생활을 좀 지켜주세요. 님이야 말로 개념있는 연예인을 찾기전에 자신이 먼저 개념있게 행동해주세요.

    2010.05.16 10:21
  20. 일단 둘다 좋아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바르고 좋은 이미지로 잘 커나가는...요즘은 뭐 훈남동생에서 상남자느낌도 좀 나고...정말 한남자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잘 커나가고 있음..ㅎㅎ 서현은 이런 아이돌캐릭터가???내겐 뭔가 여아이돌에 대한 일반적인 느낌을 바꿔준 케이스..답답한 모범소녀가 딱 빙구웃음 해맑게 짓다가 어떤 순간 완전 차도녀에 주위를 묻어버릴정도의 미모를 발산할때 한마디로 뻑이 갔음..ㅋㅋ서현은 보기보다 내공이 강한여성일듯..

    2010.12.12 22:42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던 서현의 우결 출연이 벌써 2회로 접어들었네요.
제가 오판했을 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글에서 쓴 것처럼 알신커플의 전조를 밟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제 2의 "알신커플"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득과 실로 놓고 보자면 서현보다는 정용화가 얻는게 더 많다고 보면 더 많죠.
실은 애당초 이 커플의 열쇠는 서현의 순수함과 4차원적인 성격을 서현의 4차원과 순수함을
정용화가 어떻게 끌어내느냐에 따라서 성공이 좌우되는 커플이었습니다.

물론 서현의 4차원과 특이함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정용화가 그것을 잘 받아주지 못했다면
서현 커플도 시작이 힘들었었겠죠. 좌우지간 우결은 쌍방의 던지고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이니까요.


어쨌든 정용화는 여태껏 고생 많고 힘들었던 이미지를 우결을 통해서 차츰차츰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정용화 "XXX없게 봤는데 생각보다 젠틀하고 멋있다" 라는 호평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제 보니까 시작전초부터 난리였던 놀이동산 장면이 벌써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빨리나와서 살짝 놀랬습니다. 전 조금더 친해뒨 다음에나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어요.
왜냐하면 놀이동산 장면은 굉장히 다정하게 나왔고, 결국 그 다정한 이미지가 나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마 3~4주 더 있다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보다 (알신커플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너무 진도가 빨라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어떨지가 궁금하고
혹시 또 서현이가 욕먹지 않을까 약간의 걱정이 되는군요,
(요정도는 서현의 광팬으로써 할 수 있는 걱정이니 이해해주시길 ㅎㅎ)

어쨌든 서현은 우결을 출연함으로써 가상이나마 (연기라고 치더라도) 남자와의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연애경험 무 순수막냉이" 의 이미지를 보존하기는 조금 어렵게 되었어요. 뭐 그렇다고 서현이
순수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제 말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서현이가 조금 더 진도가 천천히 나갔으면 하는 제 욕심이 큰거겠죠? ㅋ)



허나 서현이 어제 보여준 한마디의 모습으로 서현이 자신이 거둘 수 있는 최대한의 유익한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개념녀" 서현의 이미지 굳히기이지요.
어제 서현은 몇마디 안되는 속에서 개념가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서현은 일단 어제도 변함없이 자신만의 순수한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커플링 인증하기 위해 진도가 빨리 나간것 빼고는 대체적으로 대중이 알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었죠.
허나 커플링과 계산을 할때, 서현의 센스와 개념이 묻어나오는 한마디가 나옵니다.

("저도 같이 부담할께요.")




실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한 마디입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얼마 되지도 않을 그러할 가격입니다.
커플링이 2천원이니 두개면 4천원... 컵 두개, 양말 두 켤레... 얼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 합쳐서 2만원이상 나올까요?
일반인에게는 조금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연예인에게는 얼마 안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즉 제가 강조하고 싶은 면은요.... 가격이 정말 많이 나와서 부담이 되서, 나눠내야 할 만큼의 금액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는 점이지요. 그런데도 서현은 공동부담을 하자고 합니다.
정용화가 오빠고 남자지만 그에게 모든 부담을 주기는 싫었던 것이에요.

서현은 사실 금전관리에 굉장히 철저해서 "변비서현" 이라는 그러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유리가 서현에게 젤리사먹은 1980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그러한 아이에요.
그만큼 금전면에서는 돈개념과 관리성이 철저한 아이입니다.
그런데도 서현이 부담을 하려 했다는 사실은 서현이 한가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즉 "내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법이다" 라는 하나의 법칙이요.


그리고 그 뒤에 서현이 한마디 더 붙입니다. "다음엔 제가 살께요."
즉 서현은 언제나 "남자가 다 모든것을 내겠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자신도 남자를 위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그러한 알찬 여자임을 한번 더 증명한 그런 셈이 된것이지요.

저는 아직 데이트 경험은 없습니다만, 아는 누나들이나 동생들이랑 어디가게 되면 미국에 살더라도 가끔 남자가
지갑을 열어야 할 때가 많이 생겨요. 미국은 한국보다는 남자에게 기대하는 면이 조금적은게 현실이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항상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허나 서현의 저런 모습은, 남자들이 가장 바라는, 즉 배려할 줄 아는 여자의 모습을 한 5초의 모습을 통해 그려주었어요.
이 결과로 서현은 남자들에게 하나의 로망의 적인 모습을 하나 보여주었고, 실제 많은 여자분들도
"저런 행동은 개념차다" 라고 응원을 해주시더군요.



사실 서현의 우결 출연전의 이미지는 너무나 "맑게" 그려졌기 때문에, 서현의 저런 모습을 못 마땅해하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남자 만나면 달라질거야" 라는 그러한 말도 많았고요.
허나 서현은 가상이나마 정용화를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흐트러짐이 없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우결에서 출연자들이 결혼생활을 종료하고 가지고 나오는 것은 대체적으로 딱 하나밖에 없어요.
방송에서 그려진 이미지 밖에 없죠. 인지도는 우결에서 빠지고 나면 차츰차츰 사라지고 맙니다.
사실 우결 인지도는 바짝 인지도가 많아요. 정말로 사귀지 않는 이상은...


크라운J와 서인영이 우결로 사실상 2008년에 최고의 인지도를 얻었지만, 우결 하차후에 개인활동으로 돌아가면서
그 많은 인지도는 조용히 사라져버렸지요. 그저 남은 건 "가장 재미있는 커플" 이라는 추억과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뿐이에요.
서인영은 거침없는 귀여운 신상녀 마녀(?)의 이미지와, 항상 유쾌하면서 쿨한 크라운제이라는 이미지가 따라붙는 것이죠.


대체적으로 어떤 사고나 욕먹을 행동을 치지 않는 이상 우결에서의 이미지는 많이 간직되더라고요.
알렉스는 우결 이후로도 최고의 매너남으로 기억되고, 신애는 참한 여자로 기억됩니다.
황보는 털털하고 이해심 많은 누나, 김현중은 4차원이지만 배려깊은 성실한 연하남... 이런식으로요.



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용서커플" 로 급격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그 인지도는 자연히 우결이 지나면 빠지겠죠.
남자를 만난 이상 "연애경험 남자 모르는 순진한 막둥이" 의 이미지도 많이 없어지겠죠.
(하기사 그렇다고 가만히 돌부석 처럼 있으면 또 욕먹는 처지라 일단 서현이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이제 2회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서현이 딱히 새로운 면을 보여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데뷔초 부터 밀고 있던 시종일관 똑같은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촬영할 것이라는 느낌이 더 많네요.
결국 서현이가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이자, 수익은 여태껏 굳혀왔던 이미지,
"즉 철저한 자기관념을 가졌지만 배려할줄 아는 개념적인 막둥이" 의 이미지를 단단히 굳히는것입니다.

1,2회에서 서현은 충분히 프로그램을 망가뜨리지 않고 개념녀의 4차원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서현이 계속 개념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배려할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그려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좋은 이미지 깨지 않고 오랫동안 가요계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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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의 서현 사랑은 참 깊군요. ㅎㅎ
    개념녀..좋은 별명이네요.

    2010.03.07 16: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솔직하게 말할께요.
      서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에요.
      나르샤와 선예도 같이 있지만, 셋중 하나를 택해야한다면
      서현을 택하고 싶네요... 나르샤 vs. 선예가 가장 힘들듯 ㅎ

      어쨋든 아직 방송에서 딱히 욕먹을 행동을 하지 않았고,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맡은 바도 잘하고, 예의 바르니
      개념녀라는 별명이 딱히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ㅎ

      2010.03.08 00:37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리할수도 ㅎ
      허나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도요 ㅎ
      님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증명되겠죠 뭐 ㅎ

      2010.03.08 00:38 신고
  3.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너무 착한 이미지 ㅎㅎ
    아직 못봤는데 오늘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2010.03.07 17: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7 1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 무례하지 않아요.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아닌이상 어떤 댓글도 환영합니다.
      글쎄요.. 외모는 아닌 것 같아요.
      처음에는 윤아가 더 좋았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냥 방송에서 말 없이 묵묵히 자기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귀여웠고, 어떤 상황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면이 좋았습니다.

      예의바른 사람이 굉장히 보기 좋거든요.
      그게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다는것도 이해합니다.

      2010.03.08 00:40 신고
  5.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서 잘 안보는데..
    서현..정말 괜찮더군요...
    머리 텅텅빈 연예인들과는 다른...

    2010.03.07 18:02 신고
  6.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막냉이는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어긋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참 참하다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달까나요.

    전 방송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인지 별로 신경을 안 썼더랬습니다...

    2010.03.07 20:5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어떤 연예인들은 여기가면 이모습, 저기가면 저 모습입니다.
      하지만 서현은 대체적으로 시종일관 한 모습이지요.
      그게 서현의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ㅋ

      2010.03.08 00:41 신고
  7.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이거 시작할때만해도 굉장히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지금 잘 하고 있나보네요.
    우움....언제 한번 우결봐야하는데...
    태연 정형돈 이후로 본적이 없다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0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일단 서현이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현이 이미지가 데미지가 되면 안될텐데요 ㅎ

      2010.03.08 00:49 신고
  8.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광팬인데... 이렇게 서현이를 위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체리블로거님
    글을 읽어왔는데 처음 댓글 남깁니다. 미국에서 한국 예능 따라가기 힘든데 정말 대단한 통찰력으로 글을 잘 쓰십니다.

    2010.03.08 05: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그저 서현에 대해 관심이 많을 뿐이지 딱히
      통찰력은 아닌것 같아요 ^.^a;
      저보다 훨씬 뒤어난 통찰력을 가지신 블로거들 많으시지요 ㅎ

      2010.03.08 14:06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례입학이 표절보다 더 비난받아 마땅한 허물이 되어가는걸 지켜보며 입술만 깨뭅니다.
    어차피 아이가 한번은 치러야 할 홍역이면 빨리 낫기를 바랄 뿐이죠. 잘 보고 갑니다.

    2010.03.08 14: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가장 이해안가는 비난이 서현이 특례입학 했다고 욕하는 것입니다. "소녀 학교에 가다"에 보면 분명히 서현은 자신은 공부를 그닥 잘 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요.

      머리가 비었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중학교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소리를 왜 항상 과장시켜 듣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시다시피 서현은 꾸준히 독서도 하고 자기 개발도 하는듯 해 보이는데 말이죠.

      2010.03.08 14:05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어찌보면 그만큼 막냉이에게서 흠을 잡을게 없다보니 그런 억지를 부리는 것이겠죠. 이런걸 계란유골이라고 하죠. 지금이야 이미지를 제고해야하니 정용화의 팬들도 말을 아끼지만, 이용가치가 다 되었다싶을 때가 와서도 돌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열폭녀들에게 경쟁상대로 노출이 되어 충분히 안티가 늘었으니까요.

      2010.03.08 14:18
    • rkqmfldpf  수정/삭제

      " 아이 " 라굽쇼?
      당신 자식 이었군요
      그렇다고 남의 집 자식 쫒아 다니면서 흠집 내면 안되죠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 ~

      2010.03.30 08:08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22:38
  11. 글 잘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또한 방송의 한 프로그램이기에.. 캐릭이 중요하죠.
    다만 다른 예능과 다른 점은..다른 예능은 캐릭을 전면으로 내세운다면,
    우결은 캐릭=이미지에 이미지를 강조하여 더 부각시키고 포장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더욱 리얼적으로 보이고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이겠지만요)
    솔직히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가 안좋은 연예인의 경우,,의외의 면이라는 점을 부각시키지만,,
    서현처럼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의 경우..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죠ㅠ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이 노출되었을 경우,,
    조금만 트집잡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안봐도 뻔하죠.
    (더구나 걸그룹일 경우 더 심하게 말이죠ㅠ)
    아직 우결에서의 서현양은 못보았으나, 다른 방송에서 언니들과 나올때..
    저 친구 예절바르다라는 느낌이라 좋게 보고 있었는데ㅋ
    아직 서현양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직 어린걸로 알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악플에 상처 받지 않았음 하네요.


    근데.. 댓글보고 생각난 것이지만 대체 연예인은 뭐 좀 못하면 머리에 든게없네 하는데..
    못하고 모를수도 있지.. 그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15여년 전(초등학교x, 국민학교시절)인가 모방송국에서 연예인들 인터뷰하는 것에 대해 모범답안대로 이야기하면 지식이 부족한것처럼 몰아가고, 모범답안에서 벗어나서 조금 다르게 재치있게 인터뷰하면 지식있는 사람으로 자막처리한 방송이 있었는데..(물론 몇화 못하고 방송자체 폐지..) 그 때의 연예인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가지고 아직까지 연예인을 머리가 비었네 어쩌네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식가지고 무식하네 어쩌네 하는 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않네요.

    2010.03.16 01:13
  12.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이미지는 젊은 여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죠
    섹스엔더시티의 캐리여사와 신상녀 서인영의 슈즈홀릭이
    젊은여성들에게까지 슈즈에 대한 열망을 (원래 있었던 슈어 홀릭에 더불어) 더 심어준것 처럼
    서현양이 개념찬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른 젊은 여성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03.22 07:56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7 14:59
  14. 우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에게 이미지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모두가 서현을 님처럼 좋게, 예쁘게 보는 건 아니니까요.


    미안한 말씀이긴 한데 솔직히 전 서현 싫어하거든요-_-;
    (개념녀라면서 왜 대학은 연예인 특례로 갑니까..
    현역 수험생이라 그런거 되게 민감합니다-_-)
    게다가 말씀하신 1980원 얘기는 좋게 보면 좋게 볼 수 있지만
    또 반대로 나쁘게 보면 저처럼 그런 캐릭터 학을 떼는 경우도 있는지라.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연예인의 컨셉이나 이미지가
    '맑다'는 건 꼭 맑다고 비쳐지는게 아니라
    고지식하다거나 부모가 새장에 가두듯 과잉보호하며 키웠다거나
    이런 느낌도 줄 수 있는 거죠.
    그런 사람이 부담스러운, 저처럼 정신적으로 와일드하게 자란 사람들이 보기엔
    서현이 연예인이라서 그게 쉽게 혐오감으로 전이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더치페이하자는 거나 '다음엔 제가 살게요'하는 부분이
    그런 걸 좀 중화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03.28 00: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꼭 연예인특례를 가지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연예인특례가 죄인가요? 그쪽에서 그렇게 제시한것이구
      받아들인것 뿐입니다. 전 그게 왜 꼭 잘못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에서도 자신들의 이미지와 이익을 위해서
      제공한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큰 죄이고
      욕먹어야할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해서 대학을 빠지고 이름만 걸치는것도 아니고
      나름 대학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특혜도 보기도 하지만 연예인이라서 손해보는 면도 많습니다.
      그런점을 감안하면 꼭 나쁘게는 보이지 않는거든요.
      님이 서현 싫어하는거야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서현의 특례가지고 걸려넘어지시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2010.03.28 12:29 신고

마음잡고 다시 쓰는 글이네요. 어제 약간 우결 리뷰 비슷하게 올렸는데 제가 원하는 데로 글이 써지지가 않아서
다시 쓰게됩니다. 새로운 문체로 다시 다가가려 합니다 ㅎ


어쨋든, 지난주 토요일에 말도 많고, 논란도 많았던 서현과 정용화의 우결이 제대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서현팬인 저는 진운이가 그랬던 것처럼 마음졸이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죠.
(이날부터 서현커플이 하차할때까지 진운의 "죽어도 못 보내" 가 더 애절하게 들릴것 같군요 ㅎㅎ)
허나 첫방을 본 순간 마음이 놓였습니다. 서현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버렸기 때문이죠.

많은 팬들이 서현을 좋아하는 이유는 서현이 가진 순수함, 천진난만함, 그러면서도 엉뚱한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여태 서현이는 버라이어티에서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어요.
그런데 다행이도 우결에서 1회에서 서현이가 보여준 모습은 바뀌지 않은 그런 모습들이었습니다.
바로 남자에겐 쑥맥이지만 자기관리는 철저한 그런 서현이의 모습이었죠.



사실 많은 서현팬들이 걱정했던 바가 그것이었습니다.
단지 서현이 우결 출연한다는 것도 있었지만, 혹시 서현이 가지고 있던
그러한 이미지가 한방에 훅 날라가는것이 아닌가 해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던 것이지요.


설상가상으로 서현과 정용화의 놀이동산 데이트 현장이 직찍으로 올라오면서 많은 이들은
서현을 나쁜 쪽으로 몰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를 싫어한다며!" 하면서요..
그게 직찍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 장면을 첫회라고 생각했고, 첫회부터 팔짱끼는 모습이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마치 서현이 금세 돌변한 것 같이 그려진 것이지요.




허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서현과 정용화는 처음에 어색 그 자체였습니다.
무엇보다 남자에게는 쑥맥인 모습이 돋보였고, 또한 그 와중에도 독서를 한다는 이야기이나,
질문할 것을 적어왔다는 이야기 등은, 사실 우결 사상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다 라는 그러한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정용화는 서현과는 반대로 방송에서는 까칠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우결에서는 다정하고
친근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현에게 매너있게 대하고, 편하게 하려고 노력해주는 자상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었구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라면 최소한 욕먹는 일을 줄이면서도, 이미지도 손상되지 않고
어느정도 성공을 거둘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들에게서 살짝 보인건 알신커플의 기운이었습니다.
2주 전에 제가 쓴 글 중에서 서현과 정용화의 성공법에 대해 적으면서 "알신커플" 을 모델로 삼으라고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알신커플은 다들 아시다 시피 우결 1기 커플로써, 정말 로맨틱하고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온 커플입니다.
리얼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알렉스같은 매너남은 열에 하나 있을 정도로 드문 남자이지요.
솔직히 알신커플을 보고 그 매너를 따라해볼까도 했지만, 천성이 알렉스만큼은 자상하지 못해서 안되더군요 ㅎ

어쨌든 조금 비현실적인 커플이긴 했지만, 알신커플은 우결을 통해서 딱히 잃은 것 없어
좋은 것을 얻고 나온 그런 커플중에 하나였습니다.
알렉스는 매너남이라는 이미지를 얻었고, 신애는 우결출연중에 데이트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인 태도때문에, 욕을 많이 먹지 않고 보호받은 케이스이지요.


신애같은 경우는 그러한 참한 이미지가 부각되는 바람에 결국 천추태후에서 참하고 여성스러운
"황보설" (헌정왕후) 의 역할을 맞는 그러한 기회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서현-정용화에게 "알신커플"이 되라! 라는 건 무리입니다.
왜냐하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서현-정용화와 신애-알렉스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허나 대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비슷합니다.


독서를 좋아하고 안전벨트를 메면서 의견이 확고한 서현의 모습도 있긴했지만, 대체적인 포커스는
남자를 너무 모르는 서현과, 그것을 이끌어내주려는 그러한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내진 에피소드 였어요.



과거에 알렉스가 말을 놓으면서 자꾸 신애에게 말을 놓으라고 부탁했던 장면이나,
정용화가 서현에게 말을 놓으라고 부탁했던 부분 등이 매우 흡사한 케이스이지요.

둘다 남자 쪽이 적극적이고 여자쪽은 소극적이며 주로 따라가는 그러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비슷한 면이 많고
둘다 여자쪽이 참하고 조신하긴 하지만, 실제 어떤 면에서는 적극적이고 보조를 잘해주는 그러한 타입인것이지요.




알신커플은 안정적이기는 했지만, 솔직히 재미있는 커플은 아니었어요.
재미없었다는게 볼게 못되었다 이런게 아니라요, 코믹한 면은 떨어지는 그러한 커플이었지요.
알콩달콩 로맨틱한 면은 많았지만 큰 웃음을 준 커플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이죠.


정용화-서현도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서현의 예능감과 예의바른 모습에서는 솔직히 코믹한 이미지를 끌어내기가 굉장히 힘들죠.
웃기려면 막말도 해야될때도 있고, 막 대해줘야 대는데 여태껏 봤던 서현의 이미지로는 그게 힘들어요.


허나 꼭 이들이 웃긴 커플이 될필요는 없습니다.
알신때도 그 역할은 벌써 개미커플이 해주었기 때문에 오히려 알신커플은 개미커플과 극과 극인 상황을
만들어내면서, 좋은 모습을 연출해 주었죠.


서현-정용화도 옆에 우결 역사상 최강으로 재미있다는 아담커플이 있기 때문에 딱히 웃음에 대해서
책임질 필요는 없겠군요. 오히려 조금 다큐쪽으로 찍는게 극과 극의 대조를 이루면서 프로그램 전체에는
딱히 무리없이 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서현-정용화과 알신 커플의 행로를 따르기로 정해진 것은 둘에게는 굉장히 호기입니다.

정용화는 리드하면서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기의 손상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현이 저렇게 소극적으로 나오는 이상 정용화가 적극적으로 달려들며 (?) 매너를 보여줄 때 정용화는
여태 여러논란으로 크게 망가진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서현은 자신이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으로써,
순수한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그대로 고수하며 오히려 그 입지를 더 단단하게 굳힐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실 인지도면에서 조금 부족했었던 서현이 이 프로를 통해서 언니들 못지 않은 인지도를 누릴 수 있을 거에요.


서현-정용화 커플이 이대로만 가준다면, 딱히 저도 딱히 걱정없이 볼 수 있겠고,
시청자들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에 좋은 호응을 해줄 수 있을 거에요.
허나 서현팬들과 정용화는 참.. 배아플 일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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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되게 흐믓하게 봤어요ㅋㅋㅋ

    근데 이 포스팅을 읽으니, 예전 알신 커플이 다시 보고 싶기도 하네요.
    이미 신애가 결혼을 했지만 말이에요ㅋㅋㅋ

    2010.03.01 19: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정말로 현실적인 면은 없었지만 이상적인 커플이었죠.
      서현과 정용화가 그런 모습을 그려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루님!
      좋은 하루 되세요 ㅎ

      2010.03.01 22:30 신고
  2. gkfngkf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용화 너무 이쁜 커플이네요
    처음으로 우결 봤음 ....

    2010.03.01 23:50
  3. 작은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커플이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쏘옥.. 들었었는데..
    잘 이루어 지길...

    2010.03.02 00:24 신고
  4.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블로거께서는 서현이 우결하기전에 글을 여러개쓰시면서 서현우결투입에 상당히 부정적으로 많이 보시더만 첫방본후에 시각이 많이 바뀌신모양이군요. 서현은 무슨 예능감이 늘수가 없다느니 뭐그런글을 예전에 본것같은데말이죠. 뭐 첫방시청률이나 반응은 상당히 좋은편이긴하지만 제2의 알신커플은 조금 그렇군요. 글고 우결을 통해서 서현의 인지도나 인기가 높아지는건 좋은일일수도 있지만 그인기와 비례해서 우결속에서의 서현이미지가 고착화되고 굳어질수있다는것도 문제일수있지요. 그게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말입니다.

    2010.03.02 0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끝까지 잘 읽어보셔야 겠네요.
      분명 쓴 글 중에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기 때문에
      알신커플 처럼 가야된다고 썼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도 마찬가지로 서현이가 예능감이 없기 때문에 재미가 없을것이라고는 분명히 썼습니다.

      우결투입은 굉장히 안 좋게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투입된 걸 어떻게 하냐?" 라는
      글을 남겨주셨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적기도 했죠.

      그래서 항상 서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알신커플의 본을
      따야된다고 쓴적이 있죠.
      어쨌든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 분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0.03.02 07:41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커플 맘에드네요 ㅎㅎㅎㅎ이 우결을 계기로 서양 인지도가 확올라가고 배우도 했음해요

    2010.03.02 03:32 신고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안봤는데...
    오늘 집에가서 한번 다운 받아 봐야겠네요 ㅎㅎ

    2010.03.02 03:51 신고
  7.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양은 이쁘긴 한데 뭐랄까. 저 모습이 너무 설정스러워요.
    어느 정도 순수하고 그러면 모르지만...저건 좀 대본이 과하다 싶은 면도 몇개 있었죠.

    2010.03.02 07:2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송을 안봤습니다. 볼 생각도 없구요. 근데 신애나 화요비는 실제 약혼자가 있었습니다.
    알렉스가 원래 훈남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미 임자가 있는 파트너에게 조심스럽게 연기를 한거죠.

    초반에 반응이 좋다니 다행입니다만 서현이란 순수캐릭이 인기를 끄리란건 이미 예상된게 아닌가요?
    대중들이야 생소했겠지만 팬들은 안티들이 지겹네, 과소비네 했던 3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으니까요.
    4달간 드라마나 연주씽크 몇 번보고 잘 생겼네, 착한 청년이네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죠.
    창부가 좋은 남잘 만나 귀부인이 되듯, 탕아가 조강지처를 만나 개과천선하는 모습일게 뻔하겠네요.
    혹시 성경이나 그런거 읽는 모습은 안나오나요? 표절로 망가진 이미지 고치기 딱 좋은데.

    프리티 우먼에 나옵니다. 백마 탄 왕자가 공주를 구했으니 다음은 공주가 왕자를 구할 차례라는 대사.
    탕아가 훈남으로 거듭나면 다음 순서는 남녀관계에 쑥맥인 숫처녀를 제대로 유부녀로 만드는 거죠.
    일단 소시들도 동원될테고, 폭행이미지 만회차 씨블의 기획사도 방문해야 되겠네요.
    특이한 소녀이미지가 약빨이 다하면 서서히 처녀성이 파괴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여행도 가고 촛불앞에서 선물교환도 하면서 감동도 먹이고 스킨쉽도 할거고. 훔쳐보는 맛이 제격이죠.

    결국 허니문에 앞서 웨딩사진 촬영도 있겠죠. 소시의 막내가 가상일망정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라..
    안티들의 환호를 떠나 그걸 시청하는 대중들에게 소녀시대는 더이상 소녀시대가 아니게 될겁니다.
    스스로 목을 칼로 긋네요. 어쨌든 지금은 소녀시대죠. 앞으로도 당분간은 소녀시대일 수도 있고.
    그런데 영원히요? 이딴 식이면 글쎄요..

    2010.03.02 1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제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셔서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

      허나 몇가지 표현을 조금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님께서 자주 들려주시니까 함부로 지우지는 못하겠네요.
      특히 그 창부라는 표현이 조금....

      일단 정용화야 잃을게 없죠.
      안좋은 이미지를 개선할 일만 남았으니까요...

      서현이야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자꾸 우결측에서 그 점을 인식하니까 그 점을
      강조한듯 하고요...
      애초에 그 점을 염려했기에 반대하는 글을 썼었던게 저구요.

      허나 일단 시작한 이상... 서현이는 신애처럼
      조신하게 가는게 이미지 타격에 가장 손상을 입지 않는
      그러한 비결이겠죠. 그래서 서현이 차라리 제 2의 알신커플이 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서현의 이미지 손상을 가장 줄이는 방법이거든요.

      신애도 사실 알렉스가 이마에 뽀뽀한것을 제외하고는
      그닥 스킨십의 정도가 심하지는 않았어요.
      스킨쉽 생각하니 벌써 화가 치밀어 오르는 ㅎㅎ...

      2010.03.02 16:16 신고
    • 황엽  수정/삭제

      근무시간이라 급히 씁니다.창부는 프리티 우먼이 연상되어 쓴 듯 싶구요. 당연히 막냉이를 의미한건 아닙니다. 이러면 정용화 팬들에게 욕을 듣나요? 상관없습니다. 장물아비나 창부나 그게그거니. 요즘엔 특히 재범군의 문제로 이런 연예관련글을 쓰게 되면 지나치게 격해지네요.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2010.03.02 20:32
  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처럼 서현 투입을 비슷한 이유로 안 좋아했었는데
    블로그 글에서 보셨겠지만... 너무 귀엽게 나오더군요.
    어차피 나오게 된 것 이미지업 좀 했으면 좋겠네요.

    2화에서 어떻게 나올지 초관심 집중하게 되네요.

    (근데 정말 스킨십은 안되는데...)

    2010.03.05 01:19
  10.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랙백 걸께요.
    (걸어도 괜찮죠? 맞트랙백 싫어하신다면 말씀해 주세요 ^^:::)

    2010.03.05 01: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트랙백 싫어하지 않아요 ㅎㅎ
      트랙백이라는게 블로그의 묘미이죠.
      얼마지 좋은 글 쓰시면 트랙백 걸어주세요.

      제 글 몇개만 보시면 아시다시피, 제가 막냉이
      광팬이거든요 ㅎㅎ
      이번주도 우결을 지켜봐야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2010.03.05 07:58 신고
  11. 최희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

    2010.03.07 05:44
  12. 무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신보다 훨씬 재밌구만!!~

    2010.03.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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