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현'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02.18 이러저리도 못하는 우결 출연 서현의 비애 (27)
  2. 2010.01.04 아이돌계의 이단아 - 소녀시대 서현 (70)
일단 약속대로 서현의 주제가 아닌 새로운 주제로 글을 쓰긴 했다.
허나 여태껏 나온 서현에 우결출연의 반응에 대해서 참 아닌 점이 있어서 글을 하나 더 쓰게 된다.
한참 동안 서현의 글을 쓰게 될 것 같기는 하다.

서현의 우결 출연에 반대했던 글을 썼던 나였다.
이유도 있었다. 실제 예상했던대로 정용화보다는 서현이 더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본인의 글에서 쓴 1번, 4번의 이유가 적중되고 있는 현실이 발생한 것이다.
(정용화-서현 우결출연 이득없이 손해보는 일)




아직 우결에 정식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서현 우결출연 기사는 나오기만 하면 거의 댓글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다.
댓글의 반응 역시 예상했던 대로 였다. 많은 댓글들이 "가식적이다" "남자 싫어한다며" "나 이제 너 싫어" 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아담커플" 의 지지자들도 벌써 들고 일어나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꺼라 예상했기에 사실 서현의 우결출연에 대해서 반대를 했었지만... 이미 출연한 것 어떻게하랴.....

이런 상황에서 서현이의 입장이 참 애매하다.
왜냐하면... 너무 적극적이도 욕먹고, 너무 뒤로 빼도도 욕먹는다.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걸 서현이가 잘 잡아낼 수 있을지 그게 걱정된다.

사실 서현이가 안티가 제일 적었던 이유는, 딱히 흠 잡을게 없었던 것이었다.
공부를 깡통으로 못하는 것도 아니고, 라이브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요, 딱히 못생긴것도 아니고, 말 실수를 한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이 서현에 대해서 걸고 넘어질 점은, "예능감이 약하다" 라는 점과 "존재감이 약하다" 라는 점 밖에 없었다.
허나 이제 안티들이 한 건 잡았다는 식으로 걸고 넘어지고 있다.



한가지 질문을 해보고 싶다. 그럼 서현이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 될까?
반대하시는 분들의 생각도대로 서현이 싫어하면서 인상만 찌푸리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그때 "역시 서현이" 하고 칭찬할까? 옆에서는 조권-가인부부가 열심히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또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렇다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자니 지금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본인이 하차하고 싶다고 해서 하차시켜주는 것도 아닌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서현의 사진은 한 5~6컷 정도이다.
그중에서 가장 말이 많은 점이, 셀카를 찍는 듯 하는 장면과 팔짱낀듯한 장면이다.
보기에는 정말 다정해 보인다.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긴 하지만 그렇긴 하다.

어떤 분의 말로는 저게 셀카가 아니라, 영상통화라른 장면도 있고, 팔짱은 확실히 끼지 않았을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다음주 우결 분량 어떻게 볼찌 걱정된다... 아휴....)
상황이 어찌되었든... 아직 방송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욕을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우결 출연을 해서 방송에서 조금 다정한 면을 보여주었다고 해서 가식이라고 단정짓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서현이 여태껏 방송출연에서 남자에게 거부감을 보여주는 강한 반응을 나타내긴 했다.
허나 과거에 그랬다고 해서 계속 그래야 한다는 말은 서현을 조금 묶어두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비록 서현의 이미지가 확 바뀌기는 하겠지만, 어차피 한번 겪어야 할 일이긴 하다.

이런말을 쓰는 내가 모순처럼 들리긴 할 수도 있겠다. 반대의 글을 썼었으니까...
하지만 그건 벌어질 일을 예상해보고, 그게 아쉽다는 글이었지, 서현이가 평생 그 틀 안에 갇혀서
남자와 평생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서현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서현에게 닥칠 시련이 예상되어서 글을 적은 것이다.

(오만상인 저 얼굴로 정용화와 시청자를 매우 대하면 정용화와 시청자들은 좋아할까?)

어처구니 없는 SM의 결정때문에 성인이 되자마자 결혼한다는 컨셉으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서 "가식" 이라고 몰아가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본다.
여태껏 서현은 남자라면 거부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런식으로 계속하면 프로그램은 어떻게 돌아가겠는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있어야지, 그렇게 하면 정용화는 뭐가 되겠는가?




개인적으로도 마음속으로 계속 반대는 하긴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열심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직 방송을 보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알신커플 컨셉이 나올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알신커플도 신애가 뒤로 빼긴했지만, 사진도 찍고 할일은 다 했다.

아직 서현이 어느정도로 적극적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진 몇장으로 서현을 "가식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조금 너무 앞서가는 모습이 아닌가 본다. 어쨌든 이래저래 서현이가 난처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서현의 왕팬으로써 서현이에게 바라는 건... 그냥 녹화를 즐기는 마음으로 편히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예 안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왕 시작한거, 여태껏 보여주지 못했던 좋은 모습도 보여주고,
서현이만의 모습을 보여줘서 (여태껏 쭉 보여줬던 고지식한 모습이던지 아니면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모습이던지)
인지도도 많이 쌓고, 남자를 사귀보는게 어떤것인지 경험도 쌓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단 잠시 인터넷 접는다고 생각하고 기사들은 읽지 말것을 권한다. 괜히 읽고 쇼크받을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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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 나왔을때가 좋았지..쩝

    2010.02.18 21:17 신고
  2. 이러지도 저러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해도 욕먹을게 분명..정말 불쌍하네요.... 하긴 소녀시대 자체가 뭘해도 안티의 미움을 받으니까요..

    2010.02.18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잘하면 가식이라고 욕하고 또 못하면 재미없다고 욕할테니..
      참... SM서 서현이를 저지경까지 몰았다는게...
      생각만 해도 SM옹 짜증나네요

      2010.02.18 23:53 신고
  3.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님 블로그 보다가 와서 보게 되었는데 조금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아주 재미있게 글을 잘 쓰시네요
    그리고 공격적인 성향이 없으셔서 참 좋네요.
    저와 같이 유재석에 대한 애정까지 .. ㅎㅎ 자주 들를께요.

    2010.02.19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럼요
      감자님의 예리한 관찰력은 한참 멀었습니다.
      실은 감자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죠.
      이번 글은 특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이번 글은 사견이 다른글보다도 더 많이 들어갔거든요
      암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a;

      2010.02.19 00:17 신고
    • 웅감님과 체리님  수정/삭제

      웅크린 감자님은 날카로와서 좋고, 체리님은 따뜻해서 좋고,
      두 블로거님의 장점을 다 갖추면 좋겠지만, 좀 힘든 문제죠.^^

      체리님 건필하세요^^

      2010.02.20 08:25
  4.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정용화서현다 별관심없지만 제발 우결에 소녀시대안나왔으면..
    태연편에서 소녀시대나올때마다 채널돌렸었는데.. 태연정형돈결혼에 소녀시대가 왜맨날나오는지

    2010.02.19 00:46
  5. 요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서현의 우결출연은 안티양산이냐 아님 정말 바른 이미지의 순수 소녀냐로 볼 수도 있겠네요.
    그동안 서현은 안티도 없고 때묻지 않은 이미지였습니다. 아직 우결이 방영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팔짱낀 장면을 통해 벌써 서현을 비호감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군요.
    그동안 방송 출연 횟수가 적고, 말도 많이 않하고 옳은 소리하는 바른 소녀 이미지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결은 통편집된다고 하여도 각각의 커플들 분량은 나와야 되기 때문에 서현의 노출수가 높습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는 컨셉은 서현의 행동을 더욱 조심히 해야될 문제인데요. 방송에서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였는데... 우결을 통해 어떻게 이미지가 만들어 갈 지는 서현에 행동과 말에 따라서 일 듯하네요.

    2010.02.19 01:41
  6. 태연때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스케쥴 바쁜데 대충 소녀 시대 출연시키고 활동 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서현 이미지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정용화도 홍보하면서 그렇게 갈것 같은데
    그리고 어차피 조권은 스케쥴 바빠서 지금도 분량 많이 못 채우던데요.
    패떴도 해야하고

    2010.02.19 02:57
  7. woozzano_ko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사실 그동안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에 비해 두드러지는 개인 활동도 없었고, 항상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역할만 맡아왔었는데요, 이번에 SM에서 드디어 서현을 밀어주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정용화군과의 우결 출연이 과연 서현양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그래도 이왕 출연하기로 결정한거, 얌전하고 빼는 모습 보다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안티(?)들의 악플에는 잠시 귀를 닫아두고, 최선을 다하길~!

    2010.02.19 04:28
  8. 초코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래 이미 엎질러진 일이니 서현이가 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본방은 못보겠고, 나중에 재방이나 봐야죠. ^^

    2010.02.19 04:58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상자의 기능중 하나가 시청자의 관음증을 충족시키는 거죠.
    남자보단 고구마를 더 좋아하는 소녀를 데려다 사내와 엮어주고, 비록 노골적이진 않아도 서서히 처녀성이
    파괴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자극적인 소재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를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두가지 정도로 문제점을 지적하더군요.
    첫째, 서현의 출연이 합당한가?
    소시의 안티들이 트집잡는 것중 하나가 '소녀'라는 단어죠. 따로이 실드를 쳐 줄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팬들 대부분은 소녀가 사전적인 의미로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어린 여성을 뜻한다고 변호하더군요.
    걸그룹의 최종카드가 막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이런데서 쓰이나요?
    가상일망정 결혼을 하게 된거니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퇴색이 되리란건 당연한 걱정입니다.
    막냉이 생일이 6월이더군요. tv화면에 19금 마크가 뜨면 그걸 봐선 안되는 나이입니다.
    물론 언제까지나 아이일 순 없으니 이성도 알아야하고 교제도 해야죠. 하지만 미성년자가 결혼이라니요.
    악덕기업 sm이 소시의 수명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저지른 악수라고 봅니다.
    안티들의 바램대로 내후년 소시가 해체된다면 훗날 그 전조의 예로 들어질게 서현의 우결출연이겠죠.
    둘째, 정용화의 캐스팅은 적절한가?
    pd의 의도도 짐작이 됩니다. 예능감이 떨어지는 서현의 파트너로 연기경험이 있는 아이돌을 골랐겠죠.
    말이 리얼이지 설정과 연기가 필요한건 당연할테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이미지.
    누구도 타인의 인성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단, 그 사람의 행동이나 전력을 미루어 짐작을 하죠.
    4달전까지 알지도 못했던 친군데 섣불리 인간이 어떻네 비난을 해서도 안되지만, 4달간 드라마나 방송에
    나온 모습만 보고 착하네, 더 아깝네하며 옹호하는 것도 뻘짓이죠. 잘 생기면 다 용서가 되나요?
    딴건 몰라도 표절로 이득을 본 건 사실입니다. 인기도 얻었고 음원, 음반을 팔았으니 돈도 받겠죠.
    이미지가 바닥인건 분명하니 서현의 팬들 입장에선 왜 하필 저 친구냔 소리도 할 만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서현도 예능감을 살려 부각이 되고 정용화도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게
    응원을 해주자는 이야기도 있던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하루속히 이들의 코너를 내려서 막내도 이미지손상을 최소화하고, 표절가수도 심기일전후 음악에 정진해서
    오명을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2010.02.19 05:31
    • 차라리  수정/삭제

      정용화 표절은 몰라도 매니저 사건 어쩔거임
      진짜 서현이 후려쳐맞을지도ㅋ

      2010.02.19 14:37
  10.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극적이여도 욕먹고 소극적이여도 욕먹을 상황이라면
    차라리 소극적이여서 욕먹는 상황이되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소극적이여서 욕하는 사람들은 우결을 보던 사람들이고 이들은 하차하면 더 이상 신경쓰지 않거든요.
    그리고 소극적으로 임하다 하차하게 된다면 서현이를 아끼던 팬들은 안타까워하면서 더 아껴줄테니까요.

    2010.02.19 07:33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9 08:00
  12. to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있으면 일본진출을 할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효연에겐 단독 예능 스케줄이 없을 것 같군요
    앞으로 쭉~
    그리고 일본에서 스케줄 소화하는 동안
    다른 신예걸그룹을 들고 나와 포스트 소시로 팍팍 밀어 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일본활동 2~3년 후면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을 테고요

    2010.02.19 11:03
  13.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않좋은 예감..

    2010.02.19 13:31
  14. 팬의 심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의 우결출연보다 더 걱정인 것은 소녀시대의 활동기간과 유통기한을 에셈에서 과연 언제까지 생각하는지인 것 같아요. 정말로 로테이션인지 아니면 이제 막냉이ㅡ 효연 대두되면서 소녀시대를 슬슬 정리하는 건지... 오늘 뮤뱅을 보면서 맴버들 하나하나가 정말로 정이들고 사랑스럽고 보는 사람도 재미있는데... 에쎔에서 이들을 너무 삼촌팬들 위주의 컨셉으로 정의해서 소시의 이미지를 제한시키는 것 아닌가 싶어요. 서현이만해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커플링이라니 에쎔의 전략이란게... 서현이야말로 현 아이돌 그룹 중 가장 특이(?)캐릭인데... 좀 더 예쁘고 개성있게 그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나 다를 까 드라마 섭외도 들어왔다고 하고 뭔가 사극 이미지도 되느데 말입니다... 얼굴 예쁜 것 외에는 여팬들이 그닥 경계할 면도 싫어할 면도 없는 서현이...이번에도 마음 약한 막냉이가 언플에 다칠 것 같고요. 십중팔구 우결 보여주는 거 별거 없이 뻘쭘이 있다가 소시언니 손님들이랑 촬영분 찍고 올 것 같네요. 우결찍을 때 너무 할말이 없어서 질문할 걸 수첩에 적어갔다는데... 암턴 에스엠을 머리속에 들어가고 싶을 뿐입니다. 오디션 볼 때도 동요를 불렀다는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서현이... 이미지대로 좀 키워주시길...

    2010.02.19 14:18
  15. 허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어차피 짜고치는고스톱에 왜들난리래 열받아하면 당사자들이 알아줘? 할일없는 사람들 참많구나

    2010.02.19 14: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대부분이 사람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봐주지 않고
      많이 진실로 본다는 거죠.
      그래서 저렇게 욕하는거겠구요
      차라리 비지니스로 생각하면 오히려 욕을 덜먹겠죠.

      2010.02.19 16:27 신고
  16. 차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알신커플 모습대로 가는게 좋을거같지만 과연 정용화가 알렉스역할을 해줄수 있을까요?
    알렉스는 독특한 경우였죠.-_- 다시 그런남자 찾는게 빠를듯.
    그리고 정용화 요즘 이미지 너무 구려서

    2010.02.19 14:36
  17.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도 에스엠에서 시켜서 하는 것일텐데 잘 되었으면 하네요. 다음주에 시작인데 아직 볼 지 안 볼지 결정을 못했네요. ^^;

    2010.02.19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보기는 볼겁니다.
      젤가디스님도 정용화가 서현이 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봐야하지 않겠어요? ㅎ

      2010.02.19 22:24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풋하고 나름 재밌던데요 근데 너무 아이돌 위주로 가는게 아쉽지만요
    그리고 예비부부라는 식의 어중간한 컨셉이 우리결혼했어요가 아니라 우리연애합니다 같아서 좀 그렇네요

    2010.03.20 00:01
  19. 서현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이시켰을게분명함,서현이거우결을신청했다고?이건무슨
    제시카가오이를통째로먹는소리임,서현이가신도아니고ㅡㅡ

    2010.04.21 02:45

올해에만 들어서 벌써 두개째 소녀시대에 관한 기사를 쓴다. 앞으로 더 좋은 쓸거리 찾을 테니 용서하시길 ㅋㅋ
하지만 꼭 써보고 싶은 글이어서 한번 써보기로 했다. 바로 이 글은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에 관한 글이다.
이번 가요대제전에서 사실 가장 바빴던 아이돌 멤버 중 하나가 소녀시대 서현이었다.

비록 윤아가 택연과 함께 퍼포먼스를 함으로 인해서 주목을 받았긴 했지만 안 보이는 곳에서 가장 많은 파트를 뛴게
서현이가 아닐 까 생각이 든다. 소녀시대는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나뉘는데 서현은 보통 보컬팀에 속한다.
(보컬팀: 태연, 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 댄스팀: 효연, 유리, 윤아, 수영)


하지만 이번 무대만큼은 보컬팀보다는 주로 댄스팀에서 활동을 하면서 색다른 면을 많이 보여주었다.
김태우와 피아노 그리고 듀엣도 했었다.

지난번에 내가 쓴 "소녀시대의 로테이션의 비밀" 이라는 글에서 말했듯이 2009년 중하반기에 SM이 밀었던 카드였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서현은 파트도 많아지고 라디오스타에 단독 출연을 함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서현에게는 라디오 스타가 인기몰이의 정점을 찍어준 코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 한번 서현의 매력으로 빠져볼까나?




"순수" 라는 단어가 서현 이외에 더 잘 들어맞는 여 아이돌이 있을지 모르겠다.
단지 화장을 옅게하고 나이가 어리고 하얀색 옷을 입혀놓는다고 해서 "순수" 할 수는 없다.
순수미의 대표라고 불리는 이영애가 그러한 예이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서현은 이상하게 소원을 말해봐의 짧은 핫 팬츠를 입혀놔도 딱히 섹시해보인다 라는
타이틀이 안 어울리는 것 같다. 통통한 얼굴에 천진난만한 표정이 그 이유인것 같지만 웬지 서현은 강력한 인상이 없고,
딱히 섹시컨셉이 안맞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기럭지가 길고, 소녀시대 안에서 인정한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서현은 아직은 순수한 학생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쨋든 누구보다도 그룹 "소녀시대" 에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이 서현인거 같다. 물론 그 중에는 아직 소녀시대가
딱히 섹시컨셉을 잡지 않았다는 점, (소말 빼고) 팀에서 유일하게 미성년자는 서현이라는 점이 더 작용할지도 모른다.

서현의 순수함에 가장 큰 공헌을 한건 그녀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이다. 여태껏 서현은 아직 구설수 한번 오른적이 없다.
구설수에 올랐다면 그녀가 사고를 쳐서 그런것이 아니라 주로 피해자로 올랐을 뿐이다.
일단 서현이 방송에서 별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캡쳐가 될 수 있고 녹음이 될 수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남들 열마디 할때 한마디 하더라도 잘못된 순간에 잘못 발언을 하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같은 멤버인 태연, 유리, 수영 등이 툭 던진 말에 네티즌들에게 호되게 맞은 것이 그 예일 것이다.

서현은 아직 어떤 발언이나 행동이 문제된 적이 없다.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행동이 조신하기 때문에 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아직 뚜렷한 열애설 한번 없다. 국내스타에선 딱히 이상형도 없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그저 Johnny Depp 이나 일본 배우(?) 센빠이인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항상 물어봐도 아직 별로 남자에게는 관심도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리더인 태연이 "너도 이제 스무살되는데 남자에 관심좀 가져" 라고 조언할 정도이다.

또한 서현은 자기관리를 가장 철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녀시대 데뷔 처음에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서현은 자신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는 연예인이니까 공부안해도 되잖아" 라는 말이 가장 듣기 싫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소녀시대 매니저는 서현의 가방에는 항상 책들이 들어있다고 하였고, 소녀시대 절친노트에서는 효연이 서현이
아침 7시에 책을 읽으려 일어나는 것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하였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부까지 열심히 하려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의 순수함과 착실함에 큰 플러스로 작용한다.

팀에서 서현은 보컬쪽에 속한다. 소시멤버들은 보컬팀과 댄스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서현은 보컬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통 소시의 노래의 공식은 멤버들 한 소절씩 부르고 클라이맥스 때는 서현이 시작하고 시카가
받고 태연으로 K.O 시키는 그러한 공식을 가지고 있다.


딱히 바이브레이션도 없고, 감정도 태연, 시카, 그리고 다른 언니들보다 부족은 해보이지만 음색이 멤버들 중에서
가장 깨끗하며 라이브가 굉장히 안정되어 있다. 실수도 많이 하지는 않는다. 서현 삑사리는 잘 본적이 없다.
주현미가 자신의 파트너로 서현을 뽑은 것이 바로 그 이유라고 한다.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깨끗한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라나? ㅎㅎ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 신승훈도 생각보다 서현의 보컬에 놀랐다고 하니..

서현의 가장 큰 플러스는 그녀만의 색다름이다.
아이돌을 10년이상 지켜보면서 솔직히 서현이같이 예능감이 없는 연예인은 또 처음본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를 돋보이게 한다. 대부분의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감이 넘치다 못해 흘러넘친다.
수영과 써니는 틈만나면 장난이고, 태연도 굉장히 말발(?)이 쎄다.


하지만 서현은 질문을 받으면 재미있게 쳐내지 못하고 약간 다큐쪽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경향이 있긴 하다.
아예 질문이 가지 않는 경우도 많고 생글생글 웃다가 집에 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그녀를 다르게 한다. 아이돌 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그런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솔직하고 모든것을 드러내놓는 아이돌만 익숙하던 대중에게 "쟨 뭐야?" 로 시작해서 => "
참 특이하다" 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을 서현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워낙 정석대로만 하다보니까 그 독설전문 김구라도 그냥 포기해버리게 만드는 인물이 바로 서현이다.

말수도 많지 않고, 그닥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지만 그녀는 사실 당돌한 소녀이다.
연기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고, 엄마 말따라 자기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그녀가 2010년에도 그녀만의 캐릭터를 고수하며
아이돌 계의 청정지역이자 아이돌 계의 이단아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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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서현 글로 메인떴네요. 좋은 시작인거 같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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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써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해... 소녀시대 관련글을 클릭해서 들어오면 항상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야....ㅋㅋㅋ
    2010년에도 소녀시대관련글들 많이 써주세요~~
    (써니 글도 좀...ㅎ)

    2010.01.05 0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소시글을 좀 많이썼죠.
      순규글은 벌써 썼잖아요 ^.^a;
      다른 멤버들 글도 하나씩 써봐야죠 ㅋ

      2010.01.05 22:44 신고
  3. 여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진짜 좋아!! 서현같은 여동생 있었음 좋겠어요ㅠㅠ

    2010.01.05 02:21
  4. 사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순수하고, 모범적이고... 음. 남자 이승기랄까요? 승기야 요즘에는 1박 2일에서 고생하면서 예능감이 많이 생겼지만... 이승기도 굉장히 모범적이고 바른남자! 라고 평이 자자하더군요. ㅋㅋㅋㅋ 다만 서현양은 인기 소녀 아이돌그룸의 '소녀시대'(제목부터가 왠지 청순 이미지여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에 있다보니 기회도 적고... 그러다보니 방송노출이 덜 되고- 계속 청정지역으로 오래 남는거 같네요. 여튼 진짜 순수해보인다는!

    2010.01.05 02:23
  5. 아직어려서그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크면 남자 개 밝힐거임..원레 여자들이 더하는 법이다,,순진한척은,,,나이들어봐라,,

    2010.01.05 02:28
  6. 흠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순진한척해서 더 비호감.. 저런애들 내면이 훨씬 무섭던데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하고.." 이런말 했으면서 수시ㄷㄷ

    2010.01.05 0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신이 자기 입으로 좋은 대학 간다고 떠벌인적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죠.
      그 대학에서 받아준 것이지 그렇다고 딱히 비리를 쓴 것도 아닌 듯 싶은데요.

      그냥 공부를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말이었는데
      왜 꼭 그런 것을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고만 생각을 하는지..

      2010.01.05 22:43 신고
  7. 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남자인 나는 죠니뎁 좋아하는데,, ^^;
    서현은 바른이미지에 구설수가 없고 그런듯해요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끼가 방출 되는데,, 서현도 내공을 쌓아서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수있는 인물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바른 학생 일명 모법생,,과 자기 관리 철저 이런 이미지군요.. ㅎㅎ 그게 나쁘단건 아니지만 성인이고
    어른되면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고 지금의 생각도 바뀔때가 있을터인데요..
    저두 ~ 서현 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편안하게 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눈도 똘망똘망..

    2010.01.05 02:57
  8. 서현이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면됐죠 거기에다가 안까지고 순수하면 더 보기좋죠 ㅋ

    2010.01.05 03:00
  9. hus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승훈 나왔던 라디오스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서현이는 노땅들하고 노니라 좀 불쌍해 보이더라는...

    2010.01.05 03:06
  10. 막내가 대세~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학가때부터 소시를 알게됐고, 다른사람 다 윤아, 티파니, 태연를 외칠때도 막내가 가장 낳다고 생각해습니만(덕후는 아님... 뭐... 최근엔 제시카와 써니도 좋다는...^^;;) 암튼 각설하고... 이제 서현도 하나 터져줄때가 되었어요.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 터져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너무 늦어요... 아이돌 생명주기를 생각하자면 언제까지나 순수일수 없고, 언제까지나 소녀시대일수도 없는 노릇이니 차후를 대비해 이제 슬슬 출구전략(--a)을 생각할때... 복마전 같은 연예계에서 순수가 마냥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소덕이 아니라면 답답해 보일수도 있거든요. (아이러니 하게 그래서 제가 막내둥이를 좋아하지만서도...) SM에서 막판에 써먹을 히든카드쯤 되겠지만 이미 언니들 앞으로 다 치고 나간 상황에서 너무 늦어도 안됩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요~ ^^;;

    2010.01.05 07: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도 슬슬 욕심내고, 솔로활동도 기대해볼만 하는데요
      어떻게 막내가 치고나갈지 궁금하네요 ㅋ

      2010.01.05 22:42 신고
  11. 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도 처음에는 탱구양을 좋아했습니다만...
    이게 팬질이 시간이 지나니까 서현냥으로 돌아서게 되더군요. 연예인이라면 어느정도 만들어지는 이미지가 있겠지만, 그런 것을 감수하더라도 꼭 방송을 통해서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성격이나 기질 등이 보이게 마련이죠. 그리고 서현냥은 딱 보이는 그대로구요. 똘똘하고 딱 뿌러지면서도 아직은 어리고 여린 그런 모습. 그리고 활동기간이 늘어나면서도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잘 판단하고 적절한 모습을 보여주는것까지...
    연예계에서 예능감이나 특출한 부분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서현냥은 그 나름대로 또한 요즘 연예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분 역시 그런 부분들을 잘 보시고 잘 짚어내신 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0.01.05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 시작은 윤아를 좋아했죠 ㅎ
      하지만 가면 갈 수록 서현이가 좋아서 이렇게 글까지 써냈네요. ㅋㅋㅋ
      확실히 서현은 아이돌 계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캐릭터인듯 ㅎㅎ

      2010.01.05 22:41 신고
  12. 서현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군대 훈련받을때
    서현이가 나왔던 뮤비가 생각나네요.
    무슨 비행기랑 스쿠터 가지고 찍는 뮤비였고
    소시가 전부 나왔었는데
    서현이 가장 인기가 없었습니다.
    군대의 남자들이 가장 싫어했지요.
    뭐 그아이들이 나와서 공연하는 것은 아니었고
    뮤직비디오 나오는 것을 보고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뮤비가 나오는데 유일하게 욕먹는 멤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꼴보기 싫다"와 "꺼져", "젠장"이라는 욕이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이유는 " 티파니가 이 아이 앞에 나오는데 티파니가 짤리고 이아이가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인기는 최악이었습니다.

    2010.01.05 0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예전에는 스타일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지금은 많이 예뻐졌죠... 저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던 터라..
      하지만 굳이 님께서 군대에서 들었던 말 "꼴보기 싫다" 이런 말들을 적을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데요...

      티파니를 좋아하셨던 그 친구분들도 참 매너가 없나봐요..
      굳이 그런 말까지 써가지면서 티파니를 보려고 했으면..

      2010.01.05 22:41 신고
    •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다시만난세계 뮤비 말씀하시는거군요...
      데뷔초기에는 군대오빠(?)들 사이에서 파니가 인기가 월등히 많았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데뷔때부터 막내팬으로써 욕이라고 표현하신 말씀들은 상당히 저를 슬프게 만드는군요... ㅜ.ㅜ
      한 그룹의 소녀들인데, 그런걸로 욕을 먹다니요... ㅜ.ㅜ

      2010.01.06 00:03 신고
    • 딴죽이  수정/삭제

      지금은 정반대죠...

      2010.01.12 00:43
  13. 교수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역시 대세는 서현이죠.
    예능프로그램에서든 가요프로그램에서든 어딜 가나 눈에 띄더만요.
    준코님 블로그 타고 왔다가 꼼꼼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0.01.06 00:33 신고
  14. 너는내탱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아이같이 정말 티없이 해맑아서는,
    순수함은 서현이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닌
    서주현이라는 사람 그 자체입니다.

    위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가끔은 예능을 다큐로 몰아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지만,
    데뷔초에 인사만하고 돌아갔던 것보단
    상당히 좋아졌다고 보고,
    그것 또한 서현이의 매력입니다~

    서현이가 말할때마다 굉장히 놀랄때가 있어요.
    "너는 연예인 할 거니깐, 공부 안 해도 되잖아"
    라는 얘기를 들었을때 마음 아파했다던지,
    특히, 절친노트를 보면
    태연이가 서현이에게
    너무 융통성이 없다고 고쳐라라는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태연이에게
    "바르게 사는 것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라고 당돌하게 얘기했드랬죠.

    그리고, 서현이가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하는 것두...
    저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지만,
    제 주위에 그렇게 부른 사람이 없어서
    그것또한 신기했습니다.

    참... 바르게 자란 아이예요 ^^

    그런 모든 것들이 3년동안
    서현이를 좋아한 이유 이기도 하구요.

    3년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곁에 있어준 서현이...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소녀시대의 서현이로 쭉~ 남아주길 바랍니다.

    2010.01.06 01:22 신고
  15. 체리블로거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까임방지권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슨일 있으시다면 쉴드 쳐 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06 06:53
  16.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의 글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정독했습니다. ^^; 오랫동안 롱런하는 서현이를 보고싶네요. 라디오스타 성탄특집부터 3사 가요대전 무대 보면서 서현을 많이 봣지만 한편으론 좀 혹사당하는 면도 있지 않앗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초에 휴식좀 가지고 또 밝은모습으로 돌아올 서현이를 지켜보자고요. ^^

    저는 모닝콜도 서현입니다.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저는 젤가데스가 아니고 젤가디스 입니다. ^^;

    2010.01.07 2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님께서 읽으실 거라곤 예상했어요
      워낙 서현팬이시라 ㅎㅎㅎ
      전 절친노트 전부터 계속 좋아해왔어요
      저의 블로그의 시작도 서현글로 시작되었죠.

      님 말씀 많이 송감가요,
      서현이가 푹 쉬고 난 후에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님 이름을 잘 못썼나봐요 ㅎㅎ
      젤가디스님의 제 블로그 자주 들러주시는 구독자중 한분이신데 말이죠 ㅋ

      항상 들러주시는 님께 감사하다는 말 또 한번 드리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젤가디스 님! ㅋ

      2010.01.07 22:06 신고
    • 젤가디스  수정/삭제

      제가 방문은 자주 하는데 연예계에 대해서는 크게 아는것도 없고 할말도 별로 없어서 댓글을 잘 못달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__)

      2010.01.08 01:28 신고
  17.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팬인지라 정독했습니다.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서현양은 그 순수하고 올바른 것 자체가 매력인 것 같아요.

    2010.01.08 09: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상외로 서현팬들이 많은 듯 합니다
      경쟁이 심하다는 건가요 ㅋㅋㅋ
      요즘 세상에 저런 올바른 아이 찾기 쉽지 않죠 ㅎㅎ

      2010.01.09 22:15 신고
  18. 포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동딸은 두 부류로 나눠져요. 잘난척 하면서도 약간 공주끼 있는 애, 완전 교과서 속의 철수 친구 영희같은애.
    물론 예외로 털털하고 착한 친구도 있었지만 그 애는 너무 착해서 탈이었던... 암튼 서현양은 영희같은 아이 같
    아요. 그런데 남자들은 서현 별루 안 좋아하는듯. 난 얘가 무지무지 정이 가던데... 서현같은 아이는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다 받아줄 수 있어요. 서현이가 잘못한다면 그건 그 아이가 너무 순수하기 때문이니깐. 물론 그렇기 때문에 화를 낼 수도 없다는 답답함도 느끼지만, 그 아이가 변하는 걸 보느니 차라리 내가 답답한게 나을 정도로 그
    아이의 순수함이 훼손되는걸 보고 싶지 않아요.

    2010.01.09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항상 서현이가 아이돌계의 청정지역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나중에 커서 결혼하더라도 순수함은 남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ㅋㅋ

      2010.01.09 22:16 신고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나친 예능감은 비호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잖이 있는데, 서현이는 그런 모습이 없어 오히려 좋습니다.

    서현이가 아이돌로서도 성공하고, 나중에는 연기 내지는 솔로활동으로도 성공해서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01.10 01:08
  20.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아키 선배(타마키히로시)를 좋아한다는건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의 역할이 핸섬한 피아노 연주자로 나오기 때문이겠죠. 서현은 제가 아는 연예인 중 피아노를 가장 잘 친다고 들었습니다. 엄마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한 만큼 제대로 가르쳤다고 보여집니다. 콩쿠루에 나간 적 있는 김선아 보다 잘친다더군요.

    2010.01.12 00:42
  21.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올해 초 제작되는 뮤지컬 '과속스캔들'에 서현양이 캐스팅됐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2010.01.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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