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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탈퇴

원더걸스, 소녀시대에게 완패? 오히려 선전이다 원더걸스가 국내에서 활동함에 따라 다시 3~4년만에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였습니다. 원걸이 컴백하자 많은 기자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바로 그 기사들 중 많은 기사들이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였었지요. 그 당시 본기사로는 "소녀시대 3연패, 과연 이번에는 이길까?" 등의 기사였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오늘도 기사가 나왔습니다. 근데 내용은 정반대였지요. 이번에는 "원더걸스 3연패, 그 이유는..?" 이런 기사들이었습니다. 일단 데이터만 놓고본다면 원더걸스가 패한건 사실이긴 합니다. 점수를 놓고 졌거든요. 그런데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원더걸스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게 꼭 원걸이 소시에게 완패한것인가?" 라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은.. 더보기
[2010 결산] 2010년 연예계 최악의 사건은? 2010년 연예계는 작년보다 훨씬 큰 사건 사고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주로 "재범 논란" 정도의 크기와 아이돌의 구설수 정도밖에 없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나오면서 참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몇가지를 분류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블로 학력 논란 2010년에 이 논란을 빼놓지 않고는 연예계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본인의 포스팅 중에서도 6개나 글을 썼을 정도로써 타블로 학력논란은 상당한 논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음을 이야기한 타블로, 하지만 올해 초에 "왓비컴즈" 라는 네티즌이 그의 학력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논란이 커지면서 "타진요" .. 더보기
원더걸스의 승승장구, 만족스러웠던 이유 예상대로 많은 분들이 원더걸스의 승승장구 출연에 대해서 글을 써주셨군요. 어떤 분들은 원더걸스의 떨어진 예능감에 관해서 적어주셨고, 어떤 분은 원걸이 너무 고생한 것에 대해서도 적었습니다. 저는 원더걸스가 보여준 진솔함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승승장구 원더걸스 편도 사실 그러했습니다.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닥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어제는 예능과 다큐에 사이에서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풀어갈 문제는 풀어가면서, 적당한 개그도 있었고, 새 멤버 소개도 있었던 그러한 원더걸스의 승승장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원더걸스의 승승장구에 관한 생각 몇마디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1) 새 멤버 혜림의 적당한 소개 "적당한 소개" 라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공식적으로는 1년 5개월만이고, 잠깐 출연.. 더보기
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 더보기
박진영, 이제는 원더걸스 뒤로 숨나? 아까 글을 썼는데, 이번엔 확실히 원더걸스의 컴백 글이 나왔군요. 확실하게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을 섹션TV에서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원걸을 한 5월경에 볼 수 있겠네요. 6월에는 미국 콘서트때문에 원걸을 다시 미국으로 고고씽해야 하니까요. 허나.... 컴백 타이밍이 어찌 그리 절묘한지요... 그리고 박진영....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사장이자 최고의 정감있는 형이면서 프로듀서이던 박진영.... 헌데 요즘 그의 행동을 보면 왜 이리 떳떳하지 못하고, 막말로 "치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 자신이 스스로가 나와서 명확하게 해결하는 법을 못봤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통해서, 공지를 통해서, 언지를 통해서 있을 뿐 정작 자신은 뒤로 가있다는 것.. 더보기
보아와 원걸을 통해서 본 미국진출의 의미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보아가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한국에 정식으로 5년만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한 편으로는 굉장히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지 미국 진출에 문을 넘어가지 못해서 막차타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물론 보아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할만 한 발언이겠지만 사실상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볼때는 보아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전에 기사들이 생각나는군요. 보아가 뉴욕에 있는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던 것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보아의 Eat You Up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보아의 노래가 .. 더보기
안티로 변한 2PM팬들.. 그 끝은 어디인가? 2PM 재범과 관련된 글을 안쓸려고 했습니다. 사실 안쓰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허나 다시 키보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2PM 팬... 아니 이제는 본인들이 스스로 말한대로 안티겠군요... 들의 행보를 보면 참... 안타깝지만 답이 없는 그러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웬지 허공을 향해서, 열심히 복싱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분명 돌아오는 것은 없을텐데, 웬지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는 팬들의 노력이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절대 팬들이 6PM이라 부르는 여섯명의 투피엠과 JYP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JYP측의 수작은 참 너무 야비했습니다. 이건 선미때도 느낀 바였고, 재범의 1차 탈퇴때도 느낀 바였으며 여태껏 재범을 대한 그의 행보는 정당하게 대하시 못한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었죠. 이번 사건.. 더보기
선미의 빈자리 - 혜림이 메꿀 수 있을까? 원걸 선미의 탈퇴 이야기가 나온지 2주 정도 지났다. 많은 팬들에게 선미는 "탈퇴" 가 아니라 활동 중단이며, 선미가 원하면 얼마든지 받아주겠다고 한 JYP의 말도 있고 하기 때문에 선미의 탈퇴를 탈퇴로 보지 않는 그런 팬들도 많다. 팬들이 어찌 받아들이던간에 현실은 현실이다.... 원걸 팬인 본인이 보기에도 선미는 탈퇴다. 어쨋든간... 선미 없이 원걸은 중국 공연도 마치고, 선미도 탈퇴 발표 이후 처음 팬들과의 의사소통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원걸은 2세기 아이돌 그룹의 문을 연 그룹으로써 사실상 현재 나와있는 여그룹을 통틀어서 소시와 균등을 이루면서 걸그룹의 쌍두마차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 균등형에 분열에 관해서는 다음 포스팅때 써보기로 하고) 어쨋든 선미가 원걸을 떠난 이 시점.. 더보기
선미 탈퇴 원더걸스 - 미국 진출을 신중하게 재검토하라. 아마 이게 당분간 원걸에 대한 마지막 글이 아닌가 싶다. 선미의 탈퇴가 자의로 기사화되고 사실화 되가는 이 시점에 무슨 다른 이유가 있냐는 말도 있다 어쨋든 선미는 원걸로써는 탈퇴했고, 결국 JYP측은 선미를 대신해서 한 명의 멤버를 메꾸고 계속 전진하는 방침을 세웠다. 허나 앞으로 나아갈때는 최소한 후퇴의 마련과 뒷마련은 해놓고 가야 한다. JYP야 원걸 말고도 제작할 가수가 많고 프로듀서로서의 앞날이 한참 많지만, 원걸은 입장이 다르다. 그녀들은 자존심, 그녀들의 미래가 걸린 아주 중요한 꼭 해내야 하는 사명감이라는 부담이 있 텐까.. 지금 이 시점에서 원더걸스는 제대로 이상과 현실과 지금 상태를 제대로 구별할 줄 알고 계획을 세워야 할것이다. 솔직히 JYP측에서 Top 100 빌보드 차트를 이야기하.. 더보기
단 한번의 인터뷰가 아쉬운 선미와 재범의 탈퇴 지난번 글에서 선미의 탈퇴한 본인의 생각을 적었다니 공감하시는 분도 있었고 공감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계셨다. 나름 생각을 적어본다고 했지만, 확실히 감정이 아예 개입되어 있지는 않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면이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 댓글 다신 구독자들과의 의사소통과 하루 생활을 하면서 생각해본 결과 조금 더 이성적인 방면으로 적어보고 싶어서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지금 재범과 선미의 탈퇴를 놓고 팬과 JYP측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JYP는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팬들은 추측을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JYP가 조금 타협할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솔직히 JYP측에서 가장 문제를 잘 알고 있다지만 실제로 팬들은 그 점을 알 수가 없다. 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