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국내에서 활동함에 따라 다시 3~4년만에 볼 수 있는 말은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였습니다.
원걸이 컴백하자 많은 기자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바로 그 기사들 중 많은 기사들이 
"원더걸스 vs 소녀시대" 였었지요.
그 당시 본기사로는 "소녀시대 3연패, 과연 이번에는 이길까?" 등의 기사였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오늘도 기사가 나왔습니다. 근데 내용은 정반대였지요.
이번에는 "원더걸스 3연패, 그 이유는..?" 이런 기사들이었습니다.


일단 데이터만 놓고본다면 원더걸스가 패한건 사실이긴 합니다.
점수를 놓고 졌거든요.
그런데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원더걸스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게 꼭 원걸이 소시에게 완패한것인가?" 라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은 선전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일부 팬들이 보이에는 그저 원걸 쉴드 쳐주기에 바쁘다고 하지만
한번 그 점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할께요.



- 2년만에 컴백, 진짜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를 이길 것을 기대했는가?

솔직히 원걸이 컴백이야기가 나올때 많은 이들이 특히 아무래도 소시 안티팬들이 많이 이런 댓글들을
적어놓은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원더걸스가 오면 소녀시대 쳐바른다" 등등이요.

그 댓글들을 보고 솔직히 웃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현실과는 동떨어진 그러한 소리였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원걸이 이길 가능성을 살짝 생각해보기는 했습니다.
"막말로 한 두번은 승리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해봤지요 



그러나 원걸이 소시를 막말로 쳐바를 것이라고는 생각해본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원걸이 너무나 오래 떨어져있었고 국내활동이 너무나 뜸했어요.
솔직히 2008년만 하더라도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는 앞선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2009년에 소녀시대가 컴백을 하고 정말 틀면 수도꼭지처럼 나오는
그러한 각오를 가지고 나오는 동안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느라 아예 활동 자체가 없었지요.
기껏 2009년 활동하나 한 것은 <무릎팍도사> 한번 들른거였습니다. 


소녀시대가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드는 동안 원더걸스는 방송 출연 딱 한번 한것이지요.
(케이블 방송인 Welcome to Wonderland 를 제외한다면) 
그 후 2010년에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강하게 하며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소녀시대가 일본 진출을 한건 사실 거의 2010년 중반부터 입니다.

그러면 전반부까지는 2010년에도 여전히 엄청나게 쏟아붙는 활동을 했다는
결론을 쉽게 낼 수가 있지요. 그 사이에 원더걸스는 딱 2주를 활동했습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무슨 말일까요?

소녀시대가 1년반을 국내에 투자하는 동안 원더걸스는 고작 2주와 한 방송을 투자했을 뿐입니다.
게다가 원더걸스는 멤버들 중에서 상위내지 중간에 속하던 선미가 탈퇴하는 그러한 일까지 겪었지요.
현실적으로 이런 상태에서 소녀시대를 원더걸스가 누른다는 생각 자체가
웃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오히려 이러한 성적도 원더걸스의 선전이다.


2주와 한 방송 그리고 트위터의 활동을 한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게 밀리는 것은
어찌보면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보면 원더걸스는 충분히 선전했고 아직도 자신들이 건재함을 드러냈습니다.
어떤면에서 라고 할까요?

부자가 망해도 3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원더걸스는 실질적으로 소녀시대에는 밀렸을지 모르지만 
아직도 다른 그룹에 비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사랑을 받는 그룹임을 입증했습니다.
어째서 그렇냐구요?

원더걸스보다 실제로 성적이 더 좋은 그룹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티아라 / 시크릿 등을 놓고본다면 원더걸스보다 어떤면에서는 성적이 더 좋기도해요.
그리고 그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떠난 이후에 데뷔했으며 소녀시대 못지 않은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자신을 알렸습니다. 
실제로 티아라의 은정은 소녀시대의 에이스인 윤아에 버금가는 스케쥴을 소화하는
미친스케쥴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 모든 그룹이 원더걸스 컴백으로 인하여 관심밖으로 밀려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티아라, 시크릿 등의 그룹이 인기가 없다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단 "소녀시대" 의 라이벌 목록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못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수많은 걸그룹이 나오고 어떤 면에서는 원더걸스보다 좋은 성적을 거둠에도
특이하게 많은 걸그룹들은 소녀시대의 라이벌로 인정받지 않아요.
그나마 딱 두그룹 정도가 언급되는데 카라와 투애니원 정도이지요.


아직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소녀시대의 라이벌은 원더걸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원더걸스에게는 큰 선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원더걸스가 잊혀진 그룹이 아닌 여전히 기억되면서
온통 "이번주는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를 이길까?" 하는것이 집중이 되어있따면
아직도 사람들은 원더걸스를 기억하고 있고 원더걸스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음반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원더걸스가 "국민그룹" 이라고 불릴때도 원더걸스는 음반을 많이
파는 그룹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원더걸스 팬카페가 한 13~14만일때도 원걸의 음반은 채 7~8만 이상을 넘지못했습니다.
2년이나 활동을 안하고 선미의 탈퇴 까지 겹친 그러한 상태인데 당연히 음반이
약할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음원점수가 좋고 음반점수도 2년의 공백기간에 한번 멤버 탈튀라는 그러한 과정을 겪은 
그러한 그룹이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음원도 강하다는 것을 볼 수 있구요.
원더걸스가 지금 밀리는 점수는 시청자 선호도와 방송 점수인데 실제로 원더걸스가 거의
KBS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낮은 그것도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지요. 

단편적으로 점수와 과거에 원걸의 전성기만 생각하면 원걸의 완패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걸의 선방이라고 느껴집니다.
어차피 소녀시대를 뮤뱅에서 이길 수 있는 그룹은 거의 없다고 봐도 틀린건 아니거든요.
물론 앞으로 원걸은 소녀시대를 피하니 "아이유" 를 만나야 하는 그러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기도 해요.

허나 원더걸스가 정말 미국 진출이 꿈이라면 국내 순위에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겠지요.
아니고 이제 국내에도 조금 신경을 쓸것이라면 이번을 기점으로 삼아 재정비하고
국내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되겠구요.
그러면 많은 팬들도 다시 돌아오고 원걸은 재정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테니까요.


어쨋든간에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다시 만나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은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그룹인데 (선예가 연애를 해도 선예팬이긴 함 ㅋ) 실제로는
사이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 이 두그룹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원걸도 너무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정말 본인들의 말처럼 그리웠던 한국무대인 만큼
무대 자체를 즐기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소녀들 /원걸 둘다 잘됬으면 합니다.

    2011.12.03 00:55
  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걸스의 이번 활동을 보면서 그렇게 오랬동안 국내에서 활동을 거의 안했는데도

    1위 후보까지 단박에 올라가고, 이정도의 이슈를 생산해 낼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원더걸스의 브랜드파워(?)가 아직 상당한 수준이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더걸스 자신들도 안심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도 되겠는데? 이런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이제와서 원더걸스가 국내시장에서 소녀시대를 이긴다는건 말도 안되고,

    몇몇 원더걸스 팬들의 과한 바램(바람인가??)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없는 국내활동과 긴 공백기간을 생각하면 이 정도면 굉장한 선전이죠.

    2011.12.03 01:33
  3.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팬이지만 원걸도 좋습니다 요번 노래도 듣고있고요 너무 경쟁구도로만 가는게 안타까웠지만 작년 한류콘?에서부터 이번 무대들에서도 소시원걸 친목친목한 모습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둘다 쑥쑥 세계로 뻗어나가자~

    2011.12.03 02:54
  4.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방송에 나오는 승부에서야 소시가 이겼죠.
    하지만 원걸도 이번 활동으로 얻은 게 많다는 건 인정합니다.
    2DT로 잠깐 나오고 잊혀질 때쯤 2집으로 출두해서 언론을 뒤흔들고,
    소시와 당당하게 3주 연속으로 1위를 다투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것은 물론이요,
    자작곡(예은양이 만든 G.N.O.)을 앨범에, 그것도 1번 트랙에, 게다가 방송에까지 올려놓는 기염을 토하기까지 했으니까요.
    앞으로도 원더걸스는 꾸준히 성장(ㅇㅅㅎ나 혜림양은 아직 성장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보여요)하고 발전하고 명성을 이어나갈 겁니다.

    2011.12.03 03:44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두번다시 두그룹이 같이 활동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1.12.03 04:19
  6. 춤추는젓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시...등등 한국가수들 보면 젓가락이 춤추는것 같네요
    외국가수들에 비해 너무 말랐습니다
    먹을거 다먹고 살좀 찌워야 할것 같네요
    젓가락같은 다리로 춤추는 가수들 보면 정말 불쌍해 보입니다

    2011.12.03 08:30
  7. 목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충분히 원걸이 선방 했다구 생각해요.
    그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ㅁ 1위후보에도 올랐고 이슈도 되고
    타 방송에서 1위도 하고

    멋진 그룹입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요

    2011.12.03 10:08
  8. 밍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패는 맞습니다. 둘을 경쟁관계로 본다면 완패를 인정해야 하는것이 깔끔하구요.
    경쟁관계가 아닌걸로 보면 원더걸스가 상당히 선전했다고 평할수 있겠네요.
    순위가 뭐가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순위는 존재하니까 구차함보단 객관적이고 일관성있게 접근하는게 맞는듯 싶네요.

    2011.12.03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숫자와 결과로 본다면 그렇지요.
      그걸 부정한다기보다는 단순히 "완패" 내지 "한물같다" 라는 말의 이면을 봤으면 해서 글 적어봤어요

      2011.12.04 14:07 신고
  9. 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이외의 요소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다니...
    뭔가 공정치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심사기준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좋은 앨범이 잘 되어야, 긴 안목으로 봤을 때 대중음악의 질을 높일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튼 원걸이 일으킨 신선한 바람이 좋은 자극이 되길 바라네요.

    2011.12.03 15:11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3 20:32
  11. dimplebo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우리 원더걸스가 국내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3주 연속으로 1위 후보에 오른 것은 글쓴이 말대로 상당한 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아라는 1위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고 이번 앨범 활동을 마칠 것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다만 다음 주에 아이유가 있기 때문에 1위 후보에 오를 수 있을 지도 걱정입니다. 소녀시대 vs 아이유가 될까봐 말이죠. 그리고 뮤직뱅크에서도 원더걸스 다음에 아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녀시대가 나왔기 때문에 다음 주에 그냥 1위 후보에만 오를 수 있어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ㅋ 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

    2011.12.03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사장님이 안티에요.
      참 컴백시기 하나 진짜 못잡는다는..
      롤리폴리때는 강변가요제와 겹쳐잡더니...

      어쨋든 원걸의 저력은 보여줬지요.
      3년동안 길어야 한달 정도한 것빼고는 정말 선빵한거죠 ㅎ

      2011.12.04 14:09 신고
  12. 그렇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에 더하자면 소시가 1년반을 활동했다고하셨는데 좀 억지가 아닌가 하고 추가합니다. gee 와 소말 사이에 4개월, 소말과 oh 사이에 4개월, 런데빌런과 훗 사이에 7개월 (이동안일본진출준비), 훗과 더보이즈 사이 1년 공백이있었네요. 사실상 3년동안 9개월 활동입니다. 그리고 원걸의 2dt 활동도 엄연한 활동입니다. 막말로 원걸의 패배요인은 긴 공백이아니라 팬덤붕괴라고 하는게 더적절한듯싶네요. 진정한 대형가수라면 공백이 길어도 기다려주는 팬들이 있다면 그정도는 극복할수가 있으니까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백기간동안은 팬들의 활동이 중요한요인입니다. 활동이 활발할수록 이슈가 되니까요

    2011.12.04 0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에 말했듯이 단지 "음반활동" 만 가지고 공백기간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소원을 말해봐와 Oh 사이에 4개월이라고 하셨지만 TV를 틀면 써니와 유리를 청춘불패 에서 볼 수 있었고, 그리고 우결에서는 서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환상의 짝궁을 통해서 수영이도 찾아볼 수 있었고, 태연은 친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원걸이 활동한기간은 어떤가요?
      2DT와 무릎팍도사를 제외하고 제대로 원더걸스를 방송에서 볼 수 있었습니까?
      그저 볼수 있었던건 케이블방송인 Made in Wonder Girls, MTV Wonder Girls 시즌 4, 그리고 Welcome to Wonderland 이 정도로 까지 쳐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걸 다합쳐도 채 한달 반이 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좀 정독해주세요.
      2DT 2주 활동을 인정했습니다.

      팬덤붕괴를 이야기하셨는데 그건 맞습니다.
      붕괴까지인지 모르지만 팬이 많이 떨어져나갔지요.
      하지만 글에서 적었지만 공백기간이 워낙 길었기때문에 있을 수있는 일이고 또한 멤버교체까지 있었습니다.

      님께서 원더걸스의 쉴드를 쳐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님께서는 소녀시대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글을 적어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쉴드성 / 변명 글이라고 볼 수 있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일단 밀린건 밀린 것이니까요.

      하지만 충분한 이유가 된다는것 역시 성립됩니다.
      님이 언급하신 소녀시대의 활동기간과 원더걸스의 활동기간을 비교하는 건 맞지도 않고 적합하지도 않습니다.

      2011.12.04 14:00 신고
  13. 그렇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글의 취지는 좋은데 말할건 똑바로 하셔야죠. 소녀시대도 2008년도에는 음반 활동이 없어서 gee 가 나올때까지 10개월정도의 공백이있었습니다. 반면 원더걸스는 2007말 텔미로 시작해서 2008년에 쉴세없이 소핫, 노바디, 이바보등 후속곡들로도 활동을 이어왔죠. 그리고 소녀시대는 공백이 없었을까요? 2010년 10월 훗활동을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1년동안 있는동안 소녀시대는 방송출연도 거의못했죠. 그리고 소시랑 원걸의 차이점이 있겠다면 소시한테는 cf 가 꾸준히들어왔고, 각종 리서치에서 1위를 휩쓸며 위상을 증명했고, 팬덤이 건재했다는겁니다. 아이돌한테는 팬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실리가없겠죠? 소시는 공항이나 일본에서 근황 사진들을 팬들이 올리면서 이슈가되고 기사가 나오면서 대중한테 이미지를 각인시켰지만 원더걸스 팬덤은 붕괴가 되면서 그런 활동은 전혀없었다고 봐도되겠군요. 평상시에 좋은 글써주셔서 잘읽고있고 이글도 좋은 뜻으로 쓰신거라는걸 알기에 이해가 가지만 아무리봐도 쉴드성/변명 글이란 비슷하다는생각은 못버리겠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보고 글을 써주셨음 좋겠네요.

    2011.12.04 0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이 있으시네요.
      원더걸스의 공백하고 소녀시대의 공백하고는 다릅니다.
      원더걸스의 공백은 말 그대로 공백입니다.
      정말 국내에서 활동 자체가 없었지요.
      소녀시대는 음반활동만 없었다뿐이지 개인 활동은 꾸준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팬들에게 꾸준히 자신들을 노출시켰다는 것이지요.

      예를 드신 2008년에서 Gee까지의 공백을 이야기하신것에서부터가 오류가 있습니다.
      소녀시대는 Baby Baby로 4월달 정도까지 활동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개인스케쥴로 바뀌었지요.
      윤아는 <너는 내운명> 으로 매일 드라마에 나왔고,
      태연은 솔로활동으로 "만약에", "들리나요"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제티현으로 유닛활동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는 여러 라디오 및 TV프로그램의 꾸준한 게스트였습니다.
      유리와 티파니는 꼬꼬관광에 고정 비슷하게 출연했고,
      티파니도 샴페인의 고정이었습니다.
      이것을 공백기간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리고 2010 10월 이후로 공백기간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12월까지 늘려봐야합니다.
      연말무대에는 다 컴백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에나 소녀시대는 본격적으로 멤버들 대부분이 일본활동에 투입된 것이지요.
      하지만 막내 서현이는 2011년 4월 하차하기 전까지 우결에 꾸준히 출연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공백기간은 TV에 아예 드러내지 않는 그러한 공백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소녀시대를 (멤버 전체를) 방송에서 찾아보지 못한 기간을 찾아본다면 서현의 하차를 마지막으로
      보여준 4월에서 활동하기 더 보이즈로 활동하기 전인 10월정도까지 한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서 사실 소녀시대는 이런저런 예능에
      얼굴을 비춰주었고 국내에서도 행사를 꾸준히 뛰었습니다.
      이러고도 소녀시대가 제대로 공백기간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2011.12.04 13:55 신고
  14. 그렇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답글들 잘읽었고요 님이 소녀시대의 활동에대해서 그렇게 자세히 아실줄은몰랐네요. 묶어서 활동길이를 계산한건 제잘못입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했듯이 단순히 활동기간이 없어서 원더걸스가 패배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소시같은경우 팬덤이 항상 활발하게 활동하시는걸 흔하게 보실수있을겁니다. 공항에 떳다하면 하루에 수십 수백개의 공항 사진들이(직찍) 쏟아져나오고 영상들도 제작됩니다. 팬아트, 영상, 각종 패러디물 등등 팬덤의 홍보로 인해서 소시는 대중들한테 쉽게 잊혀지지 않겠죠. 실제로 훗이랑 더보이즈 사이 공백기간에는 일본활동으로 인해서 국내방송을 모두 하차하고 태연의 라디오 자리까지 하차하면서 사실상 국내 활동은 모두 종료가되었죠. 하지만 소시는 꾸준히 이슈가되었고 라스피아르를 포함한 각종리서치에서 1위를 놓치지않는 저력을 보여줬죠. 반면 원더걸스는 팬덤이 저런 적극성을 못보여준게 가장 큰 실이겠네요. 미국에 가자마자 단단하지 않았던 팬덤은 와해가됬고 결국 더이상 이슈를 못만들어냈죠. 제가 말하고싶었던건 단순 활동기간비교는 가수의 인지도에 큰영향은 못준다는겁니다. 박진영이 팬덤의 중요성을 너무 얕잡아본게 가장 큰문제였죠.

    2011.12.05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이 활동이 줄어든건 원걸의 공백기간이 워낙 긴 기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했다시피 소시의 공백기간은 훗에서 더 보이즈만 해도 6개월 이하 입니다.

      그 와중에 중간중간에 잊을만하면 소시는 TV에도 나와줬고, 그리고 국내에서 행사도 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연 납치사건이나, 써니 폭죽트라우마 사건 다 국내행사에서 나온거죠.
      결국 소시는 항상 팬들과 함께 해있었습니다.

      팬덤의 충성도를 강조하시려고 글을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팬덤의 충성도가 강했던것 역시 소시가 꾸준히 활동을 했기 때문이지요.

      원더걸스가 노바디 활동을 접고 나서 그나마 2주 활동을 하기까지 무려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한국 왔다갔다하면서 행사뛰거나 예능에 출연하거나 한것이 아니고 말그대로 트위터 이외에는 팬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팬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비정상입니다.

      당연히 그 사이에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팬덤도 다른 팬덤으로 갈아탔겠지요.
      이건 팬들의 적극성을 떠나서 당연한 결과 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공항사진과 관련해서는 원걸의 공항출연은 무릎팍때한번, 그리고 2DT 한번이었습니다.
      아... 선예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세번이요.
      그리고 세번 모두 다 이슈화되었지요.
      소시처럼 공항을 밥먹듯이 왔다갔다 한게 아니지요.

      이건 팬덤의 적극성보다는 원걸과 소시가 너무 다른 상황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가자마자 와해되지도 않았어요.
      오랜시간에 걸쳐서 서서히 무너진것이지 한 3~4개월 지났다고 해서 와르르 무너져 버린게 아닙니다.

      참고적으로 말하자면 소시의 팬덤 충성도는 인정할만합니다.
      소위말해 원걸이 전성기를 이뤘을때도 소시가 팬덤충성도나 음반판매량이나 팬덤수와 관련해서는 원걸을 항상 눌러왔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원걸 팬덤이 소시팬들보다 충성심이 약하거나 팬심이 없어서 와르르 무너진건 아닙니다.

      소시팬덤이라도 만약 소시가 2년동안 거의 연락을 끊다시피 하고 산다면 팬덤중에서도 많이 떨어져 나갔을 겁니다.
      이건 소시팬 원걸팬들만 국한된것이 아니고 모든팬덤에게 적용되는 것이지요.

      2011.12.05 17:28 신고
  15. 자세히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음원점수와 음반점수 둘다 높군요!
    결국 1,2위를 좌지우지할수있었던건 '고정' 팬 수의 영향이 막대한 선호도 점수로인한것일뿐.
    현재 상황에서 소녀시대의 고정팬이 더 많으니까 1위를 받은것 같군요.

    2011.12.05 22:34
  16. 원더걸스는 롱런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에게 있어서 가장 차별화되는점은 앨범에대한 개인의 참여도이다.
    작사 작곡은 물론 아마 아이돌중에도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것을떠나 곡자체에 관심을가지는 애들은 드물듯싶다. 일시적이아닌 꾸준하게 작사,작곡한 것을 내보이는 멤버도 있다.
    현재상황에서는 눈에보이는것이 다여서 외모지적받지만, 시간이 지나 늙고 더이상 짧은 바지를 못입게 될 상황이오면 그때야말로 원더걸스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어둠속을 묵묵히 지나가고있는 애들을 보면 정말이지 대단하다, 생각이든다.

    2011.12.05 22:41
    • 김영호  수정/삭제

      외모는 인증하시군요. 일단 현재..걸그룸들이죠. 그러면 외모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부분에서 원더걸스는 좀 딸리죠. 그 다음에 외부가 좋으면 역시 더 롱런하는데 좋은 이점이 있죠. 그 부분은 이효리를 보시죠. 억지주장으로 원더걸스를 띄우는 것은 좀 그렇죠. 전 개인적으로 둘다의 펜이 아닙니다. 나이 들어서 문제는 그 때의 이야기죠. 그럼 그 때 원더걸스가 더 인기 있던가 말던가..현재는 분명 원더걸스가 딸리죠. 나중의 이야기는 님의 일단적인 기대 일 뿐. 님의 글을 보고 너무 한편에 치우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 글 적어요.

      2011.12.10 21:28
    • 예외는있는법  수정/삭제

      이효리는 예외지 자신이 꾸준히 가꾸니까 그런거고
      솔직히 1세대 여자그룹들 다 어디갔어이거?
      그렇게 예쁘던이들 노래부르는애 이효리말고 한명도 없는데? 대부분 연기쪽으로 빠졌지뭐 근데 연기는 가수의 본업이아니잖아..? 그럼 답나오잖아 결국은 실력이란걸. 너야말로 치우친생각인듯.

      2012.02.07 20:11
    • 딸기  수정/삭제

      외모는 상당히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원더걸스 외모가 딱히 딸린다고는 생각해본적없는데요.


      김영호님이 얼마나 이쁘시고 멋지신지는 모르겠지만
      주관적인 외모가지고 그러시는거 어이없네요



      2012.02.14 07:13
  17.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좋은데 ... 솔직히 난 안타깝다 .. 박진영이 다 망쳐놓은것 같아서 ... 미국만 안갔어도 ... ㅉㅉ

    2012.01.15 19:12
  18. 꽃사슴순수천사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의 공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임

    2014.11.08 08:45

2010년 연예계는 작년보다 훨씬 큰 사건 사고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주로 "재범 논란" 정도의 크기와 아이돌의 구설수 정도밖에 없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나오면서 참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몇가지를 분류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블로 학력 논란

2010년에 이 논란을 빼놓지 않고는 연예계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본인의 포스팅 중에서도 6개나 글을 썼을 정도로써 타블로 학력논란은 
상당한 논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음을 이야기한 타블로, 
하지만 올해 초에 "왓비컴즈" 라는 네티즌이 그의 학력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논란이 커지면서 "타진요" 라는 집단이 생겨나면서
그에게 진실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카페의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한때 18만 이라는 숫자로 증가하게 되었으며
공개적으로 왓비컴즈는 타블로와 그의 가족에 대해서 욕을 하면서
"진실을 밝" 힐 것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타블로는 스탠포드에 직접 가는 일이 있었고, 취재진도 동행했습니다.
왓비컴즈와 타진요는 그렇게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청했지만,
정작 가자고 할때는 가지 않는 태도를 보임으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결국 "왓비컴즈" 는 사과를 함으로 일단락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타블로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한참 시간이 걸려야 되고,
그 문제에 대한 적당한 보상하나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수많은 타진요들은 자신들이 불리함을 깨닫게 되자 그냥 사라져버렸지요.
익명성에 뒤에서 숨어서 자기가 한 말에 책임도 지지않는 무책임한 악플러들,
이것들의 위험함을 보여주면서도 아직도 인터넷 매너에서는 정말 수준이 낮구나
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준 그러한 사건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지나친 학력집착에 관한 그러한 단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 MC몽과 박해진의 병역 논란

MC몽은 올해초부터 병역과 관련해서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 문제가 되왔지요.
그러다가 올해 9월쯤에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게 되었고, 
결국 MC몽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왔습니다. 
병역 면제 사유인 치아와 관련해서 자신은 일부러 치아를 손상시킨것이 아니라,
치아와 관련해서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러다가 한 프로그램에서 MC몽의 병역 사건을 캐내는 일이 있었고,
MC몽은 7번 병역의무를 연기해왔다는 것이 밝혀졌지요.
특히 맨 마지막에 왕성한 활동 시절에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이유로 
연기를 했다는 것은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현재 법원에서는 MC몽이 유리한 쪽으로 몰려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법원 결과에 관련없이 MC몽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신임을 잃었고,
앞으로 복귀도 힘든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박 2일>의 에이스였던 MC몽의 병역 논란은 <1박 2일> 에도 상당한 타격을 주어서
상당히 <1박 2일>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박해진 역시 의심을 받긴했지만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그는 처음부터 떳떳하게 자신이 정당하게 면제 받았음을 밝혔고,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무조건 "믿어달라" 고 호소한 것이 아니라 직접 밝히기 위해서 수사에 나섰고,
다시 재검을 받아서 갈 것임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측에서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다" 라는 이유로 공개하기를 꺼려했기 때문에
박해진에게는 많은 동정표가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쨋든 이 두 사건은 얼마나 군대 문제가 한국에서 민감한 사건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건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마약 사건과 도박 사건


올해는 유난히 마약 / 도박 사건이 많았습니다. 
신정환이 필리핀에서 도박을 했다는 제보가 들려왔고, 처음에 신정환은 부인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며칠전에 자신의 "무고함" 을 증명하고자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냈지요. (뎅기열 걸린)
허나 그것이 조작이라고 드러나면서 신정환은 더욱더 크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이기에 신정환은 두려워 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에 귀국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마약 논란으로는 김성민과 크라운제이가 크게 논란을 가져왔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성실하고 호감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이미지로 <남자의 자격> 의 에이스를 맡아왔던 김성민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크라운제이 역시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대를 갔다오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개미커플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결과로 남녀에게 모두 사랑을 받았으나,
결국 애틀란타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밝혀지면서 수사를 받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맨 마지막으로는 전창걸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것은 없지만 얼마전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연예인들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여도 속으로는 여러 혼란을 겪나봅니다.
그래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마약을 찾았는지도 모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마약은 "불법" 이며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선택이지요.
왜 마약을 사용해야했는지.... 참 아쉬움이 남는 그러한 부분입니다.



4) 아이돌들의 탈퇴 및 각종 사건 사고

작년보다 이번에는 아이돌들이 더 몸살을 겪는군요.
그 시작은 선미의 탈퇴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에서 미국 진출의 꿈을 꾸던 선미는 건강상의 이유와 학업상의 이유로 원더걸스를 탈퇴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팬들의 반대와 엄청난 파장이 있었으며 JYP는 미움을 사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지요.


한 달뒤 더 충격적이라고 불리는 재범 영구 탈퇴 라는 사건이 있게 됩니다.
재범은 "도덕적으로 큰 잘못" 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JYP에서 쫓겨났는데요...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서,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결국 지금까지도 JYP와 재범은 신경전을 버리고 서로 싸우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10월에는 갑자기 잘 활동하던 지연이 논란을 겪는 그러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일단 부인하고 아니라고 하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월에는 같은 소속사인 열혈강호와 가온누리가 사건을 터뜨리는 그러한 일이 있게 됩니다.
열혈강호 같은 경우에는 미성년자가 아니라서 조금 문제가 덜하지만,
가온누리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미성년자 라서 "미성년자가 어떻게 음주를 하냐?" 라는 말로
논란을 가져왔고 결국에는 남녀공학은 탈퇴를 중단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또한 일본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돌인 카라와 소녀시대는 각각 "기무치" 와 "야키니쿠" 와 관련되서
논란이 상당히 일고 있고, 브아걸은 "성추행" 논란 까지 일어났습니다.
일본 진출에서 더 신중해야 하고 프로그램 선택과 단어 선택에서 조심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그러한 논란들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들의 논란이 자꾸 일게 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돌에게 인성교육을 더 잘 시켜야 한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입장입니다. 아이돌들의 구설수가 내년에는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어떤 논란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아래 투표에 한번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웅크린 감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쨋든 이런 일이 없는게 가장 좋은 일이겠지요?
내년에는 이러한 논란들 및 구설수 등을 자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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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타블로 논란에 한 표를 던지고 싶군요.
    저는 처음부터 타블로를 옹호했는데요 ㅠ

    기사가 네이트에 발행 되는 1만개에 가까운 댓글이 저를 공격하더군요 ㅎ
    고소하겠다고까지하고..;; 참..

    여튼 체리블로거님 글 잘 봤습니다
    MC몽은 언급 안해도.. 김성민은 좀 안타깝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12.17 16: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를 그렇게 무식하다고 하고, 세상물정 모른다고 하던
      댓글들의 주인공들은 다 어디갔는지 궁금하네요.
      한분은 분명히 타블로가 무죄임이 밝혀지면 저에게
      사과하러 온다고 하셨는데 겁쟁이처럼 도망갔어요. ㅎ

      자기 말에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이 지식인들인것철머
      떠뜰어대는 한심한 네티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010.12.17 18:07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난히도 최악의 사건이 많은 듯 합니다~~~~~~~~~~

    2010.12.17 17:02 신고
  3.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연들이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2010.12.17 17:03 신고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주로 나쁜 일들만 주루룩 있었으니 한편 씁쓸하네요..;;

    2010.12.17 17:06 신고
  5. 정민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네요.
    그중에 타블로 사건이 제일 안타깝네요.
    한사람만 괜히 몰아가는 형국이어서~

    2010.12.17 18: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사건은 정말 이상할 정도였지요.
      타블로를 변호한 사람으로써 완전 바보취급도 많이 당했습니다.
      마녀사랑의 극치를 보여준 사건이 아닐까요?

      2010.12.17 18:09 신고
  6.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블로에 한표..진짜 최악..아이고..
    어떻게 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2010.12.17 19:13 신고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블로에 한표ㅜㅜ 지금 타진요분들은 아무 죄책감없이 일상생활 잘하고 있으시겠지만, 충격과 상처가 클것이 분명한 타블로가 너무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의 지연양 사건은^^;
    사람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덮고 넘어가줬지만,
    차라리 명확하게 해명하는 편이 나았을거 같네요.
    언젠가는 지연양의 발목을 잡을거같거든요^,^;;;

    2010.12.17 19: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쓰라가 이런 말을 했지요.
      "만약 타블로의 진실이 밝혀지면 그 보상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시점이 지난 지금 타블로를 공격했던 사람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썩은 인터넷 악플러들이지요.

      2010.12.19 00:31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청불폐지요.

    2010.12.17 20:05
  9.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12.17 20:54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학력논란이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을 최악의사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왓비컴즈를 비롯한 타진요의 못배운사람들이 아주 집요하게 늘어져서 모르던 사람도 다 알게 되버렸으니. (참 지독했지요.)

    전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사건 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사실 몇 달전만 해도 아이돌에 관심없다가 청춘불패를 통해 아이돌세계에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이돌세계를 접하자마자 JYP식구 두명이 탈퇴 및 강퇴를 당하고 황당한 루머의 소식까지 들었으니..;ㅋ; 게다가 2010년 아이돌 논란 종결자로 혜성같이 나타난 열혈강호(+순)까지..

    참 별의별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2011년은 다른 곳 뿐만 아니라 아이돌세계에서도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다못해 올 해 일어난 더러운 사건들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2010.12.18 0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옹호한다고 욕 무지하게 먹었지요.
      제 글들 댓글 보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건들이 충격으로 다가온 그러한 한해였지요.

      2010.12.19 00:32 신고
  1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지금은 멤버들이 군에 있어서 못나오는거 일수도 있겠지만
    미쓰라와 투컷이 전역하고 나면 다시 에픽하이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실력있는 가수한명이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서 은퇴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타블로 화이팅!

    2010.12.18 01:44
  1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타블로 사건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군요. 학교를 어디를 나오든 무슨 상관인지,,, 차라리음악에 대해 꼬투리를 잡을 것이지...

    2010.12.18 07: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방송에서 한 모든 말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라고
      이상하게 문제를 삼더군요...

      2010.12.19 00:32 신고
  13. 시그마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사건... 제가 정리할려고 왓비의 글이나 댓글 몇개 모은거 있는데 지금봐도 화가 나내요

    2010.12.18 1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인기글에도 타블로 글이 꽤 있습니다.
      그 밑에는 엄청난 비난의 댓글이 수두록 하지요.
      몇몇 분들은 "사과를 받으러 오겠다" 고 하셨는데 다들 어디가셨는지 모르겠네요.

      2010.12.19 00:33 신고
  1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십보 백보인지라 고르기 힘들겠군요...여하튼 저에게 있어 최악의 사건 뽑이라 하면
    타블로 사건과 몽 사건을 뽑겠습니다..둘다 좋아했단 가수고 음악을 만들던 사람이었는데..
    특히 몽은 논스톱때부터 좋아했고 울 엄마도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참..

    한 사람의 몰락이 이렇게 쉽게 이뤄지리라고는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뭐 한 사건 더 있지만 그건 비밀

    2010.12.22 04: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블로 사건은 정말 대단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
      처음부터 타블로를 계속 옹호했다는 이유로 욕도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아 참.. 방명록 글은 이미 저도 읽었으니 댓글 수정 바래요 ^.^a;

      저에게는 솔직히 선미 탈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2010.12.19 00:30 신고
  15. 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연예계가 사건 사고 없이 깨끗한 한해였어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한 연말이 빨리 오길 !

    그 전에 뜨끔없지만; 정치라는 거 하시는 양복 입은 윗사람들,
    제발 먼저 모범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 안되는겁니까?? ㅠㅠ

    2011.01.04 05:42
  16. 인디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전 개인적으로 티아라팬이라 지연언니사건...어리다고 덮어주지 않앗습니다 그 일로 인해 티아라는 네티즌들에게 관심대상이 되엇지여...예전엔 그냥 넘어갈 방송성의나 효민언니사건 등...기자들 역시도 안티가 된거 같네여

    2011.02.06 11:16

예상대로 많은 분들이 원더걸스의 승승장구 출연에 대해서 글을 써주셨군요.
어떤 분들은 원더걸스의 떨어진 예능감에 관해서 적어주셨고, 어떤 분은 원걸이 너무 고생한 것에
대해서도 적었습니다. 저는 원더걸스가 보여준 진솔함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승승장구 원더걸스 편도 사실 그러했습니다.
특별히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닥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어제는 예능과 다큐에 사이에서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풀어갈 문제는 풀어가면서,
적당한 개그도 있었고, 새 멤버 소개도 있었던 그러한 원더걸스의 승승장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원더걸스의 승승장구에 관한 생각 몇마디를 적어보고 싶습니다.



1) 새 멤버 혜림의 적당한 소개


"적당한 소개" 라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공식적으로는 1년 5개월만이고, 잠깐 출연했던 무릎팍도사 이후에는 무려 6개월만의 컴백입니다.
이번 컴백에서 가장 긴장된 멤버는 아무래도 혜림이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선미의 공백을 메꾸었다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고,
아무리 그 자리에 있는 팬들이 원더걸스 팬이라도, 선미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혜림으로써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어려운 만한 그러한 무대였습니다.


다행히 혜림은 적절하게 자기 소개를 한 듯 싶습니다. 딱히 너무 튀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너무 자신감이 없이 주눅이 들지도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예능이 익숙하지 않아서
모든게 조금 낮선면을 보여주었지만, 자기 소개를 4가지 언어로 할때나
랩을 하면서 개인기를 보여줄때만큼은 자신감을 가지고 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미와 혜림은 다른 사람이기에 선미의 빈자리를 다 채우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혜림, 그 자체의 매력을 볼 수 있는 그러한 무대였습니다.
너무 원걸이 혜림이라고 감싸주려고 하지도 않았고 (억지로) 그렇다고 너무 방치해
두지도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오는 그런 소개였습니다.



2) 소녀시대 태연과의 귀여운 라이벌 전

사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자주 부닥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소녀시대가 다만세를 접고 소녀시대를 들고 나왔을대는 거의 텔미가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그 때 잠시 활동기간이 같았던것 이외는 전혀 부딪치지 않았죠.

승승장구의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그 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왜 원더걸스는 소녀시대가 방송을 접자 앨범을 들고 나오냐구요.
솔직히 소녀시대 팬인 제가 봐도 어이없는 질문인게....
원더풀도 반대로 뒤집어서 질문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허나 예은과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그 문제를 잘 정리했고, 결과적으로는
서로의 춤도 추고 서로를 응원해주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면서
2세대 아이돌중 최고의 라이벌끼리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선예와 태연은 같이 공연도 한 사이라 사이가 괜찮아 보일 듯 합니다.
같은 고등학교도 나온것으로 (수영-선예-태연 다 같은 학교 나옴) 알고 있습니다.


사실 태연도 항상 자주 원걸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고, 유빈도 공개적으로 태연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고, 선미도 그러한 말을 자주했습니다.
어쨌든 두그룹이 (비록 소시는 태연뿐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제 눈에는 좋아보였습니다.



3) 차분하게 논란들을 정리한 원더걸스


당연히 선미 이야기가 안나올 수가 없었겠죠.
선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모든 멤버들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정리해 나아갔습니다.
박진영이나 공지가 아닌 원걸의 입에서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원더걸스는 비공식적으로 팬들과 선미의 탈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허나 공개적으로 선미의 이야기를 하면서 선미가 잘되기를 빈다는 이야기를 선예/유빈/예은/소희가 할때는
선미 탈퇴에 불만이 많았던 저로써도 이제는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받았지요.


편집을 했다고 하지만, 너무 슬퍼서 질질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태연하게 받아들인것도 아닌
적절하게 자신 감정을 컨트롤하면서도 선미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을 보여준 원더걸스는
선미가 영원히 원더걸스임을 다시는 기억나게 해주었던 듯 싶습니다.


다행히 혜림에게 느낌이 어떠냐는 식의 질문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했더라도 잘 편집한거 같아요.
혜림도 할말이 있었겠지만, 팬들이 워낙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혜림은
그 상황에서는 지켜만 봐주는 것이 더 적절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Gauss 문제에서는 아직도 제가 의심많은 살쾡이 같아서요...
전 글에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쓰긴 했지만, 빌딩문제가 걸린이상... 뭐라고 할말은 없을 거같아요.
그냥.. 이 문제에 관해서는 원더걸스의 말을 한번 믿어볼께요 ^.^a;




개인적으로 이번 승승장구를 보고 제가 보고 싶어했던 원더걸스가 컴백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박진영이 끼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무릎팍도사때만 해도 아무리 박진영이 잘해준다하더라도 사장님 앞에서 할말과 못할말이 있기 때문에,
원더걸스도 은근히 불편해 하는게 느껴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때는 원더걸스가 무슨 말을 하면 중간에 중재를 해서 정말 이게 원더걸스의 말인지
박진영의 말인지 헷갈렸었거든요.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사주했다" 라는 말이 돌기는 합니다만.....
원걸팬인 제가 보기에는 이번 승승장구는 오랜만에 진솔함을 볼 수 있었던 그러한 프로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원더걸스는 본인들의 말대로 가장 예쁜 그룹도 실력이 가장 뛰어난 그룹이 아닐지 모릅니다.
허나 원더걸스는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가장 친근하며 진솔한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력도있고 중독성있는 노래들도 가지고 있지만, 원걸의 그러한 "인간미"가 원걸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승승장구에는 그러한 면과 차분한 원더걸스의 성숙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2주이지만 원걸 나오는 방송은 본방사수해야죠 뭐.
(미국 사는 내가 본방사수가 웬말이니 ㅋ)
앞으로 2주 동안 진솔하고 솔직한 원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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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원더걸스는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예능감은 없습니다.
    본인들도 그렇게말하구요..이런부분은 안타까워요..
    방송이 지루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맞아요 원더걸스는 그대로였어요.
    오히려 더 겸손해졌고 솔직하고 다른 그룹들과는 달리 참 어른스러워요.그래서 틴들은 별로일수도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하고 있고 노력하는데 대중들은 무엇을 바랄까요 예능감?물론 예능감도 있으면
    일석이조지만 원더걸스는 예능인이 목표가아니라 가수잖아요.
    원더걸스만큼 열심히하는 아이돌도없을거같아요.그녀들이 꼭 열심히한만큼 정말 값진성과를 이루길바래요..멀리서 보는사람이 봐도 그래야하구요.말그대로 놀라운소녀들이에요

    2010.05.26 08: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멤버는 몰라도 예은은 한 입담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원걸이 조금 예능에서 약한 면이 없지않아있죠.
      선예는 너무 진지하고 유빈은 쑥스럼을 많이 타며, 소희는 뚱한 모습이니.

      그나마 선미가 4차원 성격으로 발랄했는데.. 아쉽네요.

      항상 원걸 토크쇼에 묘미는 빵터지는 재미보다는 소소한 재미 그 안에서 진솔한 모습이었거든요 ㅎ
      어제는 그 모습이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2010.05.26 09:01 신고
  3. 선미가 없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껴지는 빈자리도 아직은 크고 원걸 애들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듬..
    같은 팀 멤버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빠지는걸 지켜본 선예나 예은, 소희의 마음도 얼마나 언짠았겠어.. 그래도 참 선미가 있을때가 좋았는데
    이젠 박진영 본인 입으로 그렇게 자랑한 원더걸스의 아우라가 안보임 숨어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음, 언제든 돌아올거라고

    2010.05.26 08:31
  4. 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는 그냥 안타까웠습니다. 안타까울뿐... 무슨말이 더...ㅠㅠㅠㅠ 너무 고생한 얼굴들이라... 아이돌에게 외모가 아주 중요하단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일종의 무긴데... 너무 고생하고 갑자기 늙은 얼굴들이라 안타까웠습니다. 아니 그 귀엽던...ㅠㅠㅠㅠㅠㅠ

    2010.05.26 09:02
  5. d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은 정신여자고등학교 나왔어요

    태연 선예랑 같은 고등학교 아님니다

    2010.05.26 09: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셋다 2학년까지는 같은 청담고등학교 다녔습니다.
      허나 그 학교는 연예인으로 결석한것 등을 봐주지 않는다는 군요.

      그래서 태연은 전주예고로, 선예는 한국예고로,
      그리고 수영은 정신여고로 전학같습니다.

      2학년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녔으니 학교 동창이라 할 수 있겠죠. 수영은 한 학년이 낮았으니까 후배라 할수 있구요.

      2010.05.26 09:23 신고
  6.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항상 원걸을 피해왔음

    원걸이 국내에서 날릴때 솔직히 소녀시대는 항상 발리고,

    사실 라이벌 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망한 그룹이 소녀시대 였는데,

    원걸이 미국 진출한 이후에 GEE가 떠서 해체 안된 그룹이 소녀 시대임

    2010.05.26 0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자.. 이런 라이벌 전 불붙이지 맙시다.
      활동기간이 달랐던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그 당시 윤아가 일일드라마를 찍느라고 솔직히
      대놓고 참여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팩토리 걸이라는 케이블 방송에서 윤아는 드라마 때문에 단한번도 참여할 수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음반활동을 한다는건 거의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미뤄진것입니다.

      서로 피했느니, 도망가느니 이런말은 서로에게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2010.05.26 09:25 신고
    • 쭈니~~  수정/삭제

      원걸과 소시를 모두 좋아하는팬입니다.
      원걸이 미국에 가지 않았어도 당시 상황에서는 gee가
      뜰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걸이 남아있어도 그렇게 소시가 떠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을것입니다.
      지금의 많은 걸그룹들이 나올수 있었던것은 원걸과 소시가 시장을 넓혀놨기 때문입니다.
      원걸이 미국에 갔기때문에 소시가 뜬것은 너무 억지네요

      2010.05.26 12:53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가 없는 원더걸스를 보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로웠는데
    아이들 모두 얼마나 더 아프고 힘들었을지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진작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런 말들을 해줬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고요.
    솔직히 글 몇줄보다 그사람의 말, 표정으로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잖아요
    아무튼 더이상 원더걸스를 보면서 누구에게로 향하는지 모를 분노와 답답함은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그저 안타까움과 그리움으로 그들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2010.05.26 09:51
  8.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가지고 투팸과 엮어서 이용해먹을대로 언플하고 이용해먹더니..
    이번엔 원걸까지 소녀시대갖고 훈훈모드작렬과 라이벌드립하면서 이용하는게 보이더군

    하여튼 제와피는 누구하나 잘나가는 사람있으면 뽕을 빼는 작전 ......여전하더군

    소녀시대는 이리이용당하고 저리이용당하고
    이제 패떳에서 윤아와 또 얼마나 얽혀서 훈훈모드 라이벌드립할라나??


    솔까 소시가 원걸이랑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나??
    원걸은 이제 바닥이고 소시 원탑인대 ㅉㅉㅉㅉ

    박진영과 그의 사단들 언플이 진짜 유치하고 치졸하구나

    2010.05.26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별로 그런거 느껴지지 않았는데 ㅡㅡa;
      솔직히 JYP가 별로 맘에 들지 않긴 하지만 저런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던 겁니다.

      소녀시대가 한참 휴식을 취할 2008년에
      원더걸스는 항상 소녀시대에 대한 질문을 받아봤고,
      그때마다 유빈과 선미를 비롯한 멤버들이 소녀시대와
      친해지고 싶다고 했었지요.

      그리고 태연과 선예는 2008년에 Buttons 공연도 같이하고 (가인과 남규리도) 다비치와 함께 Stand up for love도 같이 부르고 했습니다.

      그렇게 보자면 그때는 소시가 원걸에 엮어갈려고 했다고 봐야하나요?

      왜 그렇게들 보는지...
      서로 라이벌끼리 피터지닌 싸움이 아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이런식으로 봐야한다니 아쉽네요.

      저도 정말 박진영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만났다고 해서 치고 박고 싸우거나, 어색하게 째려만 보고 있어야 하는 법은 없지요.

      2010.05.26 10:55 신고
    • 제발..  수정/삭제

      소시팬입니다. 솔직히 소시가 gee로 뜰수 있었던거는 08년도까지 원걸이 그러한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에게 후크송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놨고 걸그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놨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ses, 핑클 이후로는 거의 인기있는 걸그룹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시가 gee로 걸그룹에 대한 시장을 넓혀놨고요. 저는 가요자체를 몰랐는데 원걸로인해 가요와 걸그룹을 좋아하게 되었고 이후에 원걸이 미국에 가면서 소시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의 걸그룹이 이렇게 호황을 맞는건 원걸과 소시의 역할이 큽니다. 두 그룹다 좋고 소중한 그룹인데 괜히 이런글 써서 소시를 욕먹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5.26 13:05
    • 제발  수정/삭제

      소원 욕먹이제 마세요..니같은 소퀴는 그냥 꺼져주세요.그 발상은 너무 건방지네.

      2010.05.26 18:47
  9. 나무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을보고 저도 제가 보고싶은 원걸의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만....
    중간중간 보이는 혜림의 모습은 눈에 거슬리더군요
    무대에서의 어색한 표정과 혼자 동떨어진듯한 느낌은 둘째치고 혜림의 얼굴이 소희를 제외한 다른 맴버들 얼굴을 깍아먹고잇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선미가 잇을땐 원걸맴버 모두가 이뻐보였는데 선미 대신 혜림이있으니 소희를 제외한 다른 맴버들 얼굴도 평범해보였습니다
    왜 그런거있잖아요 얼마전에 만난 사람이잇는데 나중에 그사람 친구들을 만나보니까 모두 명문대 엘리트더라 그리고 나서보니 그 사람이 뭔가 있어보인다는 느낌(?)...설명이 빈약한가요?
    뭐 저만 그렇게 느낀걸지는 모르겠지만 전 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축구장 넓이만한 얼굴은 좀 부담스럽더군요....

    2010.05.26 11:36
  10. 선미가깨달은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더걸스 전 멤버들 다 노래를 못해도 너무 못하니까...누가 보컬이다라는 개념이 없을정도로 다 노래를 못해서 선미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던거지. 텔미라는 곡 하나때문에 초대박을 터뜨렸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앞으로 해나갈수없다는걸 느낀거야. 실력이 안되니깐...얘들아 니들도 하나둘씩 다른거 준비해 언제까지 그럴순없어 지금부터도 위험해 그냥 각자살길찾아 흩어져...공부를 하든지 남자를 잡든지 새멤버 보자마자 '아...'싶었지 걔는 이미 꺼지기시작한 바닥에 발을 들였는데 걔때문에 더빨리 꺼질거야 그렇다고 얘네가 예능에서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골수팬들이야 당연히 얘네가 멀 하든 이뻐죽겠지...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과연 언제까지 지금 이상태의 원더걸스를 이뻐해줄까? 박진영 언플도 이젠 모두가 지치고있었거든 소희야 너는 그래도 대선배들이랑 연기경험이라도 해봤고 스타일도 좋으니 그길로 나가보도록 하고...다른애들은 솔직히 모르겠네 예은 선예가 젤위험해ㅋ 새멤버는 아예 아웃오브 안중이고....박진영이 아이돌 그룹 멤버를 뽑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2010.05.26 11:52
  11. 우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체도 마음에 들었지만, 지금 바로 위에 있는 댓글을 보니 블로거님이 정말 대단한분 같네요.
    저런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댓글에도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댓글 달아주시는걸 보니
    블로거님은 해탈하셨나요?;;;;;정말 좋으신분 같네요.
    요즘 jyp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이래저래 싱숭한데...잘 읽고 갑니다~

    2010.05.26 11:54
  12. 그리고이번컴백곡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대해서말하자면 암만 텔미부터 디스코 복고로 떴다고는 하지만 이건 솔직히 도가 지나치다싶었어...박진영 텔미때 너무 짭짤했는지 안정적인 그쪽컨셉만 팔려고하는거같은데 계산미스야 사실 노바디때도 그런감이 없지않았지 슬슬 복고란 무엇인가라는 고찰까지 하게되기시작했어 박진영 설레발에 원걸애들만 죽어나는거지 추가타로 필리핀출신 채리스펨핀코가 전미핫텐에 들어버려서 안그래도 닳고 닳아 걸레처럼 된 원더걸스의 노바디의상이 더 초라해보이는거야 과연 돌아온 원더걸스를 텔미때의 그모습으로 기억하고 기대하는 팬들이 자연스럽게 환영해줄수있을까? 내 생각엔 이미 원더걸스가 밟으면 안되는 선까지 밟은거같아...지금같은 아이돌전국시대에 원더걸스의 공백은 너무나 길었어. 선미 탈퇴만 봐도 박진영이 얼마나 애들을 무리시킨지 알수있지 근성있고 목표뚜렷한 애들은 살아남았지만 그냥저냥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동경해서 시작한 선미는 버틸수가없었던거야 이건 도대체 노가다도 아니고 싶었겠지 그렇다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고...탑 아이돌에서 점점 초라해지는 자신을 견딜수없어 떠난거야

    2010.05.26 1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곡은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긴 합니다만...
      솔직히 개념이 없을 정도로 노래를 다 못한다 이건아닌거 같군요.

      물론 아이돌 사이에서 "박정현" "거미" "브아걸 "빅마마" 급의 실력을 찾는건 사실 무리겠지만,
      선예나 예은은 그래도 기본기는 갖추고 노래를 하는 애들입니다. (텔미라는 곡이 애들 가창력을 죽여놨죠)

      박진영 과장이야 뭐 저도 잘 알고 있는 법이구요.

      어쨋든 박진영을 싫어하는것과 원걸을 싫어하는건쯤은 구분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출신 채시스팸핀코에 대해서 이야기하셨는데,
      그 아이는 벌써 Youtube층 부터 팬을 확해해온 그러한 아이라고 하네요.
      물론 가창력이 뛰어난 건 사실이겠구요.

      박진영이 애들 고생시킨건 (부당대우를 떠나서 어마한 스케쥴에 힘든 외국생활)은 맞게 볼수 있지만 그렇다고 원걸 전체를 폄하하는 것도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2010.05.26 12:04 신고
  13. so ho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진영이 끼어들지 않아서 더욱 보기 편했습니다.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그룹이에요.

    2010.05.26 12:57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6 17:40
  15. c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원더걸스의 매력은 아이돌그룹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돌답지않은 성숙함과 무대매너 그리고 친숙함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매력에 저도 빠진 사람이지만요.
    밝으면서도 어두움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열심히 열심히 앞을 향해 달리는 이 다섯 친구들...
    함께하는 그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 비교를 한다면 끝이 없습니다. 자신이 최고라고 해도 또 다른 최고가있고 또 다른 최고가 나타나니까요. 그저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원더걸스는 확실히 자신들의 색깔을 만든 그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0.05.26 19:17
  16. 날따라해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2010.05.26 19:20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겠네요.^^; 다른 의미가 아니라 점심은 먹고자라는 어머님의 성화에 억지로 일어나서요.
    댓글이 많이 달린 것 같은데 그냥 본문만 읽었습니다.
    보나마나 원걸팬들은 찬양하고, 안티나 냉소주의자들은 까는 글들이겠죠.
    저번 원걸앨범에 대해 쓰신 글에선 소덕이니 원걸안티니 봉변을 당하셨는데 지금은 어떨실런지ㅎㅎ

    방송을 볼 경황이 없어 못봤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담주엔 챙겨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라이벌은 소중하죠. 짐만 되거나 뒤통수를 치는 아군보단 훌륭한 적이 더 도움이 되는 법이니까.
    지금은 잠시 뒤쳐졌지만(이런, 급히 실드.. 국내만요) 결국 원걸과 소시는 서로 함께 가야죠.
    S.E.S 와 핑클도 서로가 없이 혼자였다면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을겁니다.
    생각해보니 묘하게도 거의 같은 시기에 스러져 갔구요.

    사진만 봐도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간신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글을 봐서 좋았습니다.
    죄값땜에 주말내내 FULL로 일해야 합니다만 그때쯤에 새 글을 포스팅하실테죠?
    한바탕 광풍이 지나갔으니 이 글처럼 따뜻한 내용이면 좋겠군요. 아니어도 상관없고! 또 뵐게요.^^

    2010.05.27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야 사람들이 제가 단지 소녀시대만 좋아하는
      블로거가 아니란걸 알아주면 좋을텐데요.. ㅎ

      제가 박진영이 원걸을 다루는 방식을 싫어하는 것이지 원걸을 싫어하는게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원걸에 대한 몇개의 글을 보고 조금 오해하신듯 해요.
      제가 원걸 안티라고 생각하시구 ㅎ

      라이벌전은 깨끗하기만 하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팬들이 거품물고 싸우면서 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매너만 지켜준다면 발전도 할수 있고 좋죠 ㅎ

      저도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원걸, 소시가 친하게 지내는게 더 보기 좋은거 같아요 ㅎ

      2010.05.31 22:47 신고
  18. 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꿈은 미국인데 원걸을 다루는 방법은 고리짝 조선시대스타일. 좀 자유롭게 해주었음 합니다.
    너무 애들이 박진영프로듀서 영향력안에만 있는거 같음. 생각해봄 박진영이 재범이한테 돈좀 줄 테니 오지 말라 한거 같음.

    2010.05.28 03:18
  19.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의 능력은 인정받아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저기 눈총 많이 받네요.ㅋㅋ 원더걸스의 활약 기대됩니다.

    2010.05.28 21:24 신고
  20. 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찬은 원더걸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2012.02.16 20:13
  21. ㅇ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플은 원더걸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선플을 고유한 원더풀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반말 그리고 고유한 팬클럽이 없는 선플들은 선플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선플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원더걸스여 영원하라! 원더풀♥
    소녀시대야 잘가라 ㅉㅉ

    2012.02.16 20:14

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04.11 19: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이 화가났었다고요.

그럼 한번 간담회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밝힌바 있듯이 저는 간담회는 가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간담회 동영상을 들어는 봤죠. (너무 길어 다 듣지는 않았지만)

느낀바로는 2PM이 처음에는 수긍하며 인정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인 질문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팬들과 토론을 벌였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놓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팬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결과적으로는 잘못을 재범이에게 씌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간담회였습니다.



팬들이 잘못했네, 멤버들이 잘못했네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일단은 2PM 멤버들이 참아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하다가 열통터진 것은 알겠지만... 어쨋든 팬들은 팬들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있으니까
답답하거든요. 특히 재범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갑작스레 한마디 통보로 끝났으니..
충분히 저럴만도 하다는 것입니다.

2PM은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고, 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팬들과 논쟁을 하지 말고 감쌌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2PM은 자신들의 감정제어에 실패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오게된 것이지요.


약간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원만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간담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원걸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한듯 합니다.
대체적인 경우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결국 원걸은 간담회를 마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선미의 탈퇴와 재범의 탈퇴는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
허나 포인트는 2PM 청년들의 태도와 반응이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팬들을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간담회였습니다.


결국 그 간담회로 모든 죄는 2PM이 다 뒤집어 쓰고, 박진영은 그 뒤에서 살짝 숨을 수 있었죠.
간담회 후에 박진영을 향했던 비난이 다 2PM으로 몰려든 것은 인터넷 조금만 하실 줄 알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추천글: 박진영 - 이제 원더걸스 뒤로 숨나?)



헌데 자업자득인것 같은데 왜 2PM이 느닷없이 불쌍하다는 것일까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구 말 조심을 하는것이겠구요.

허나.... 단 한번의 간담회로 모든 상황이 뒤집혀 버리고, 마치 중죄인이라도 되는 것마냥
모든 욕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요.
많은 이들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고 여태껏 태도가 "가식" 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한번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런지요.

사람이 한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되면 모든게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비디오 등이 제작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동영상도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이상하게 캡쳐해 놓고 이상하게 해석을 해 놓으면,
훌륭한 음모작(?) 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뒤에 택연이 처한 행실 등은 딱히 그가 잘한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간담회에서는 감정제어를 잘 못했을 수 있고 (방송보니까 택연도 다혈질인듯),
게다가 미니홈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뒤집히면 가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 모두들 가끔 화내다가 받은 한마디의 말을 두고
후회하고 후회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궁금한건... 그 많은 욕한 사람들 중에서 간담회에서 정말로 참석한 사람은 얼마나 되며,
간담회를 오디오라도 구해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오디오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욕하는 느낌도 어느정도 듭니다.


그냥 남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하고 한번에 믿고 따라 욕하는 이들도 있을 법합니다.
자기가 직접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기전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단 2PM이 간담회에 참석한것도 잘못이고, 거기서 성숙한 태도를 못보여준 것도 잘못입니다.
허나 한번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배신돌" 로 찍히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것 같습니다.
재범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나름 여러 해 동안 가수를 하기 위해서 연습 생활을보내고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재범이 할 수 없다고 해서, 이들도 다 그만두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어쨋든.... 이들도 별 힘 없는 가수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JYP이고 박진영 측입니다.
솔직히 이들이 반대를 했더라도, 박재범이 탈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면...
그것 이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입니다.
언제부터 정말 소속사가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고 배려해줬을 것 같습니까?



하여튼 탈퇴된 재범도 불쌍하고, 한번의 간담회로 인해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는 2PM도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JYP는 원더걸스로 이미지 회복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ㅡㅡa;
(단순히 박진영만이 아니라 그 회사 전체가)

정말 2PM이 싫으면.. 욕을 하지 말고 관심 끕시다.
정말 이들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면, 굳이 이들의 기사를 읽을 필요도, 이들의 영상을 볼필요도,
나오는 채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2PM 이라는 이름을 피해버리세요.
마치 개똥이라도 보듯이....

제가 불쌍하다는건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욕들을 먹고,
개인정보까지 노출되는 사태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2PM 기사를 찾아보면서 재범을 칭찬하고 2PM을 욕한다면 재범에게도 좋은 건 아니고,
자기 자신들에게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밉긴하더라도 이제 그냥... 저들을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실력이 정말 없고 몹쓸 아이들이었다면 스스로 무너질테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면.. 간담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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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재범이가 한국 욕한 글 퍼졌을땐 뭐 탈퇴하라 , 한국을 떠나라 난리치던 잉여들이
    하물며 자살 서명까지 하던 멍청한 네티즌들이 재범이가 자진해서 탈퇴하고 한국 떠나니깐
    욕한 글 떠돌땐 가만있던 재범빠? 들이 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난리친다는..
    이런걸 한국의 냄비근성 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마 지금 2PM 욕하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 2PM이때까지 물의 일으킨거 죄송하다하고 공식해제 하면
    또 돌아오라고 난리 치겠죠? ^-^)
    멋진 한국인 네티즌들 화이팅~

    2010.04.23 09:42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도 2pm도 너무 소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재범이가 오지못하게된 상황은 너무 안타깝죠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 것은 2pm에게 등돌리고 재범이만 옹호하는 상황..
    이렇게 된 것이 누구때문인지 일개 팬인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가수를 무참히 등돌리고
    이쁘다고 했던 미소를 지금보니 가식적이다.
    장난으로 보던 행동을 지금보니 완전 재범을 무시한 행동이었다...
    간담회이후 바로 2pm 사생활 폭로가 떠도는걸보고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확실한 증거없는 내가 아는사람한테들었다..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진실로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저버릴수있는지...

    9월 재범이 사건때도 사람들은 순식간에 재범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욕했던 사람들이나 등돌린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갓 성인이 된 마음아파하는 어린애들입니다.
    간담회때 눈물도 많이 흘렸구요 ...그냥 다들 잘됫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2010.04.23 09:53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비난하는 대부분이 간담회 내용은 직접 듣지않고

    오로지 간담회 후기와 글들에 의해 루머가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오디오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라면

    2PM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욕을 심하게 먹을 짓도 하지않았습니다.

    인간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04.23 10:16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데로 찍혔는데.... 그들에게 동정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까요?

    2010.04.23 10:19
  6. 전혀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진짜 여러가지 한다. 체리블로거.
    서현씨나 신경쓰시지.
    블로거들 2pm 같은애들 없으면 어찌 돈벌어먹고 사나.

    2010.04.23 10:22
    • ㅇㅅㅇ..  수정/삭제

      님같은 악플러도 불쌍해보임

      2010.04.23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그렇다고 서현글만 쓰면 서현빠라고 하시겠죠?
      전 서현, 2PM만이 아니라 심지어 하춘화 선생님의 글까지
      나름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대체적으로 소시글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

      2010.04.23 10:52 신고
  7. 애들이라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같은 십대들에게 공격당하고 계시는군요...ㅡ_ㅡ;;
    솔직히 요즘 짧은 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재범군의 활동진도를 보면 탈퇴 이유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재범도 기획사의 특성과 안맞는 것이 있었으니 서로 합의하에 영구탈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영구탈퇴에 대하여 멤버들도 아마 서운함과 동시에 분노도 있었겠지요. 기분이 다운된 가운데 팬들이 공격을 하니 까칠한 성격이 들어난 것이고요. 투피엠도 몸만 성숙했지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나이고 팬들의 연령층은 그보다 더 어린 무서운 십대이니 불꽃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오른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사건은 그룹이라면 늘상있는 갈등아니겠습니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분노와 원망이 더 큰 것이겠지요. 예전에 젝스키스때는 더 심했었죠 아마...한 십년쯤 지나면 이때를 회상하며 웃을겁니다. 허허...

    2010.04.23 1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소시글, 2PM 글 같은 아이돌에 관한 글들을 쓰려면
      성격은 반은 죽여야 ㅋㅋ
      처음에는 저도 발끈 했는데 이제는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

      2010.04.23 16:26 신고
  8. 그래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간담회영상을안봐서, 일단은팬이아니라서잘은몰라도...
    처음간담회를열때 그자리가열린이유를잊고 서로너무격앙되서그런거같아요
    대화가그런쪽으로진행되서그랬다고해도... 과연잘한건지...
    결국팬들이다른연예인으로갈아타는것도아니고안티로돌아서게되는상황까지갔잖아요
    이번에컴백한다고하는데 어차피팬도아니지만.. 참걱정되네요 또얼마나욕을먹을지...
    뭐라뭐라말은많이했는데 결국은블로거님생각에동감한다는말이었어요^^

    2010.04.23 20:42
  9. 민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UFO 타운에 투피엠 전화로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안티있던데.
    '예전엔 팬이었다' 이말 계속 강조하더라구요-
    은근히 못잊은게 티가 팍팍 나던데.

    왜? 관심 끌라고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걍 무관심 하면 될것을.

    2010.04.23 21:28
  10.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팬들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에요
    진짜 이래 욕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팬들이 진심으로 사과만 하면
    돌아올 사람이 꽤 될껄요,좋아했던가수니까

    2010.04.23 23:42
  11. 그들은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원래 이런 글 잘 안읽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꼭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던 그간의 속마음을 제 대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에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님의 생각은 여러모로 타당성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팬들처럼 재범이의 탈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사람중에 하나였고,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혀를 내두르며 6PM이라는 신조어에 수긍하고 그들을 질타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소식은 최대한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엔 그들을 욕하고 또 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엔가 이들을 욕하는 일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땐, 님의 말처럼 관심을 끊고 그들을 방치해 두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있어 팬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꼭 말로 따지거나 욕으로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그들 또한 반성하고 팬들의 중요성을 또, 자신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2PM .. 그들이 어떻게 살든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정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미성숙한 일반인들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합시다..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가 저들의 본심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0.04.24 00:05
  12.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닉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멤버의 경솔한 언행과 태도에대해 보다 확실히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군중심리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진 않은듯 해요. 뭐 저도 많이아는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한건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무지하게 비난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재범을 감싸주지못한 다섯멤버에게로 화살이 돌아갔고,유트브에서 재범이 2pm 신곡 칭찬한마디한걸로 어느새 다섯멤버를 감싸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저는 마냥 웃기기만 하네요.

    2010.04.24 00:12
  13.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걔네들이그렇게나쁜애들이라면
    이렇게욕먹을꺼알면서도이런짓할까요?
    얘네들도무슨이유때문에그러는것같은데
    그리고실제로인터넷에도는것들거의다루머던데
    저는그런거안믿어요

    2010.04.24 00:55
  14. 말도안되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치나 ㅡㅡ;

    간담회 녹음한거 인터넷에 쫙 퍼졌었어요
    전 남잔데 손쉽게 구해서
    들었는데

    지 입으로한소리가 루머라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웃김

    2010.04.24 01:02
  15. 임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글 나올꺼라는것도 박진영의 계산이였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랬듯이 동정론은 나올꺼고 그걸 이용해 감정에 호소하면...
    정에 약한 한국사람들은 또 받아주겠죠?

    너도 2pm을 좋게 보던 사람으로써...
    간담회 녹취? 끝까지 들어보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행동은 참..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 멤버들이 인기도... 사회적 명예도 얻고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꼈겠죠..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일적 기억못한다고...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팬들은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이번 앨범도 나왔으니 이제 또 앞전에 잘못은 곧 잊혀지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2pm을 대하는 사람들도 나올꺼라는 생각에..
    멤버들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그렇게 크기까지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24 01:40
  16. 여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충분히 제작할수 있는것이고
    만들수있고 인간이라는게 실수할수 있는것이지
    그것같고 너무 심한욕을 하시는것같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의 말듣고 싫었는데 박진영의 계산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은
    충분히 해보았지만 친구들은 전혀 생각 못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나온 노래갖고 너무 난리들이던데
    원래 2PM의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앙심이던데
    이번 사건이후 들어봐서 뭐라 하는것같은데 부분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뭐라해야 하는건 아닌듯한데요.

    2010.04.24 01:53
  17. 역지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보니, 간담회 동영상 및 녹취, 닉쿤 왕따 동영상 정도는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분명 공인으로서의 2pm 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에게 토론을 방자한 트집을 잡는 자리에서 꼭 팬들만 보호를 받아야 되고, 가수는 묵묵히 버티기만 해야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느 분 댓글보니 팬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감정 다 표현할수가 있냐고 2pm을 타박하던데, 반대로 가수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들에게 따졌을 때 어느 선까지 참아야 되는지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담회장에 모인 팬들의 언행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그리고 닉쿤 왕따동영상은 솔직히 닉쿤의 모습이 주눅들어 있어 보여서 여전히 의구심이 들기는 하나, 그 자리에서 멤버들이 뱉었다고 주장하는 말들이라고 적어놓은 것들 그대로 들리는건 하나 없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동영상만 보면 음모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상업적으로 영악하다면, 과연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 연예인 개개인은 어찌보면 하나의 상품 입니다. 그리고 박재범 정도의 가수면 팬층도 다양하고 실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인데, 그러한 가수를 내치는게 상업적 이었을까요?
    한 때, 문제시 되던 것 중 하나가, 엔터테이먼트가 가수들이 행한 나쁜짓을 감싸고 무마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결국 박재범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박진영한테 돌아 간 것은 비난과 의심 욕 뿐 이었습니다. 과연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는 장사인 거 같나요?
    그리고 영구탈퇴를 시켜 준 것은 어쩌면 박재범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영구 탈퇴를 시켜줌 으로써,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되고, 다른 엔터테이먼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듬으로써, 계륵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되려 자유를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10.04.24 01:59
  18. 박재범돌아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박재범돌아와

    2010.04.24 02: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2010.04.24 05:02
  20. 불쌍해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난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도 문제죠, 블로거님.
    왜 꼭 그 왕따영상을 동영상편집으로 보시나요?..
    뭘 편집했다는거지..?그장면만 봐서는 알수없는거다만,
    그게 모든걸 보여주는 하나의 진실을 수도 있을텐데 ㅎㅎ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드러난진실은 그대로 봐야 옳죠

    2010.05.04 03:08
  21. 뒷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음성을 듣고 열폭해서 지난 2월로 팬을 관둔 사람입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승승장구를 보았습니다. 간담회 전에 녹화했던거죠. 하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였던 박재범군이 얼마나 팀군기를 잡았었는지. 닉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발을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의 인간성은 팬들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증이 많이 되어있었죠. 세월이 답을 주리라 봅니다. 가짜는 어느순간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2010.05.07 22:26

아까 글을 썼는데, 이번엔 확실히 원더걸스의 컴백 글이 나왔군요.
확실하게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을 섹션TV에서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원걸을 한 5월경에 볼 수 있겠네요.
6월에는 미국 콘서트때문에 원걸을 다시 미국으로 고고씽해야 하니까요.


허나.... 컴백 타이밍이 어찌 그리 절묘한지요...
그리고 박진영....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사장이자 최고의 정감있는 형이면서 프로듀서이던 박진영....
헌데 요즘 그의 행동을 보면 왜 이리 떳떳하지 못하고, 막말로 "치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 그 자신이 스스로가 나와서 명확하게 해결하는 법을 못봤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통해서, 공지를 통해서, 언지를 통해서 있을 뿐 정작 자신은 뒤로 가있다는 것이지요.
이번 원더걸스 컴백에서도 그런점이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원걸이기에 그 것에 이용되는거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어떤 점에서 원걸이 이용될까요?



MySpace의 재범사건과 관련해서는 철저히 재범이 스스로 탈퇴한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 후 공지를 내 걸었습니다.
물론 그랬을 수 있습니다. 허나 박진영은 정면에 나와서 설명을 하기보다는 공지의 설명으로 끝내려 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나와서 재범질문이 나오자, 약간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샀습니다.
그러더니 Heartbeat으로 성공한 2PM 무대 가운데서 자신이 재범의 자리를 차지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월 28일 경에 재범의 탈퇴설이 돌았을때... 자신들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미 결정은 1월 9일 경에 다 내렸었다지요?




그리고 선미 탈퇴가 일어납니다.
그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간담회는 원걸 4명만 내보냈을뿐 자신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원걸멤버들의 성숙한 대처로 그 사건은 마무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가 결정나자... 이번에도 다른 말없이 공지 한마디였습니다.
더 이해가 안가는 사실은 이번에는 멤버 6명과, 정욱 이라는 대표만 내보낸체 그 자신은 또 자리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전 간담회를 듣기만해서....)
허나 이번에는 원걸때와는 달리 2PM은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였고, 결국 팬들과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비난의 화살은 대체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아닌, 흔히 불리는 "6PM"으로 다 향했죠.
간담회 이후로는 더 이상 박진영, JYP를 욕하는 글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죄다 2PM 욕이지요....

물론 팬들이 흥분한것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2PM의 태도" 였기는 합니다.
허나 그것으로 인해서 박진영은 비난의 홍수 속에 살짝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이혼 사건만 아니었어도, 여전히 박진영 욕보다는 2PM 욕이 더 많은 상황이 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혼 논란과 관련해서 박진영이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역시 박진영이 직접해명하기보다는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작년 이혼에 대해서도 3월에 JYP 홈페이지를 통해서 올렸고요.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여태껏 박진영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을때.. 한번도 스스로 얼굴을 내밀면서
기자회견을 하거나, 스스로 의견을 내놓는 행동이 아닌 회피, 무응답, 아니면제 3자를 통한 언지의 방식입니다.
자기가 잘못을 했거나 떳떳하면,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나서서 행동의 책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걸이 국내에 컴백을 합니다.....
원걸은 정말 국내 활동이 오랜만으로, 아마 올해 5월에 가장 핫한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원걸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이렇게 원걸에게 집중이 쏟아짐에 따라 박진영은 또 슥~ 숨는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원걸에게 집중이 가면, 안좋았던 회사 이미지도 원걸의 활동으로 다시 어느정도 중화시킬 수 있고,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은게 원걸만 서포트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이래서 원걸이 또 이용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더 아쉬운건... 국내활동을 한 다음달인 6월에 본격적인 미국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 활동도 중요하고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중요합니다.
허나 선미도 하차시키면서 까지 공을 쏟은 미국 진출입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들이 국내에서 1달 정도 머물면서 체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또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 정들게 되고, 마음도 더 약해질 수도 있겠죠.
결국 미국 진출과 관련해서는 연습은 조금 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심적으로 마음적으로
더 힘들고 부담스러운 상태에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원걸 컴백이 반갑고 기쁘기는 하지만.. 솔직히 미국 공연이라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도 되는것입니다.
지금 원걸에게 중요한 건 미국 공연이지 한국공연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이기에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서 공연을 시키기로 한것이...
자신을 살리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원걸이 한달만 활동하고 가면... 자신의 사건은 잊혀지게 될 것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2AM, 2PM 다 쉬게하면서
다음 앨범활동 준비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미국 공연때는 그들도 같이 가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는 조금 쉴거같은..)



가장 반가워야 할 원걸의 컴백이 웬지 씁쓸하게 보이는 이 현상이 참 아쉽습니다.
결국 박진영은 원걸뒤로 숨어버리는 꼴이 되겠구요...

웬만하면 연예인 비판 심하게 하지 않는데.... (대체적으로 감싸주는 편) 요즘 박진영에 행동은
어떤 일에 대한 책임과 그에 대한 정면승부하는 태도는 없고, 회피의 태도만 보입니다.
정말 한때는 좋은 이미지에, 멋있었던 박진영이 왜 이렇게 까지 변해가는 것일까요.....

참 아쉬운 현상입니다. 원걸이 딱하고, 박진영 그 자신도 참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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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밀한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40억을 투자했는데 1억 8천 벌었다고 하는 거 보면..
    2pm이랑 2am까지 미국에 데려가는데..
    박재범 만나서 뭐 찍고 오면 정말 소름 돋을 것 같아요..
    만나기만 해도 소름돋을 것 같음..
    너무 끔찍해서..
    아무리 교민들 위주라고는 하겠지만 그래도 콘서트 자리를 채울 수나 있을지 불안하기에..
    그 둘을 데려가기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2010.04.09 23:42
    • 늘봄  수정/삭제

      그러면 정말...직접 가서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인간으로서 증오할 거 같습니다.
      아무리 파렴치한이라도 시애틀가서 사진찍고 오진 않겠지요...어후!!!

      2010.04.10 04:32
  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말하면 매출액이 1억 8천이니 수익은 그보다 적겠죠...???

    2010.04.10 00:19
  3. 어쩌면 최악의 타이밍..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이 어찌될지모르지만 어떠면 최악의 복귀타이밍일지도 몰라요
    5월엔 음악방송 거의 못할거 같은데..

    2010.04.10 00:46
  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활동에 블로거가 억지로 박진영을 끼워넣어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원더걸스, jyp회사 모두 음반을 내고 활동해야 돈을 벌고 먹고 사는 건데, 이렇게 jyp소속가수들이 무슨 활동이라도 할라치면 박진영을 끌어들여 설레발을 떠네요.
    마지막줄은 공감이네요. 원더걸스도 딱하고 박진영도 딱하고..

    2010.04.10 00:48
  5. 김범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너무 비겁하네요...

    이젠 정말 싫다...

    2010.04.10 01:09
  6. 윗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댓글을 이렇게 여러개 달아 놓는것은
    개념없는 행동이죠!!!
    박진영씨도 골치 아픈 일이 많고 일이 꼬일 때도
    있겠죠 그래도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공든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2010.04.10 02:02
  7. 영원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국민아이돌 원더걸스를 탄생시킨 박진영씨를 응원합니다

    2010.04.10 04:30
  8.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블로거님 심하게 까시진 않았지만 다른 글 분위기랑은 쫌 다르네요ㅋㅋ
    박진영은...이젠 남은 정도 없습니다ㅋㅋ
    재범 사건 제외하고 생각하면 이 사람에게 굉장한 호감과 동경을 품었던 저인데, 이번 이혼 사건으로 너무 실망했어요.
    원더걸스가...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대는 해봐야겠어요ㅋㅋ

    2010.04.10 04:36
  9.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셨네요

    박진영이 개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지나치게 원더걸스를(소속가수들을) 이용해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황금어장 나왔을떄 이미 선미 탈퇴얘기는 끝난 것 같더라고요 방송내내 한마디도 안하고..
    어떻게 올려놓은 원더걸스위치이고 자기 자리인데 그걸 포기할 생각까지 했는지
    제또래 여자아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선미양이 빨리 힘내서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게 됬음 좋겠어요

    2010.04.10 04:45
  10. 이상한 나라, 이상한 앨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추천 누르고 갑니다~!
    그냥 '치사'하다는 생각밖에는..
    님말대로 딱할 뿐입니다.

    2010.04.10 05:30
  11. 원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백시키는 이유가 투자자를 얻기위해서란 얘기가 있습니다.
    미국 활동은 계속 돈을 쏟아붓는 상황이니 이대로 콘서트 시작할순 없겠지요.
    지금 적자 폭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요.
    뭐 경영의 입장에서 회사를 살리려면 누구 한사람의 불편은 아무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박 피디 참 머리가 좋습니다.

    2010.04.10 07:15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이 절묘하군요. 물론 JYP가 자신의 '심각한 사생활문제'를 덮으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지금이 국내활동을 시도할 시점이긴 합니다.
    앞서 투자유치를 언급한 분도 일리가 있고, 현재 JYP와 6PM에 대한 거센 반감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노릴 수 있겠구요.

    내정의 불만을 극복하는 방법은 전쟁입니다. 남은 카드는 원걸. 누구와 전쟁을 해야 할까요?
    원더풀과 2PM시절 팬들의 상당수는 네이트에서 다른 보이그룹 팬들과 더불어 활약(?)했죠.
    선미양과 재범군의 문제로 잠시 무관심하게 바뀌는 듯 했지만 다시 원위치.
    그러니 전쟁이 벌어지고(물론 맞대결은 아닙니다만) 6PM을 증오하는 팬들도 원걸을 떡고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로 동정할 경우 그간의 박탈감과 질투심을 빌미로 팬덤이 단합할 수도 있겠죠.

    물론 JYP와 원걸의 '전가의 보도'인 곡빨이 우선하지만, 원걸팬들의 한과 충성심이 폭발하고
    다른 JYP팬덤의 공조와 함께 그동안 동맹을 맺어온 타팬들이 원걸도 2NE1처럼 소시를 견제할
    대안으로 여겨준다면 대박의 여건은 충분합니다.
    최고의 대중성을 자랑하는 원걸을 폄하한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는 분명 솟이 선두네요.
    덧붙여 공교롭게도 모두를 위협하는 변수는 이 단어군요. '배신'

    2010.04.10 1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죠
      지난 글에서 박진영이 원걸을 한국에 오게했는지는
      적었으나 약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저도 역시 단순히 이미지 커버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죠.
      2PM은 확실한 수입이 보장되지 못하고, 2AM은 휴식이 필요하고... 미국진출에서 손해는 봤고..
      그걸 메꾸기 위해서 원걸이 한국으로 출격하는것이겠죠

      2010.04.10 12:47 신고
  13. 다크나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런 악재를 커버할 최적의 방패로 원걸을 핵우산 처럼 이용하려는 수작....(호감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하는 한 순간인게 연예계 생태지만은 참 씁슬하네요...)
    (양현석 형님은 이런 전철 안 밟기를..)

    2010.04.10 13:57
  14. 웃기는 짓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 순위에 반짝 했을 때 국내에 잠깐 와서

    '원걸의 한국 활동은 없다'고 기자회견까지 하더니

    이게 뭐하자는 짓거린지...

    이래서 박진영이라는 인간은 믿어선 안된다.

    2010.04.10 16:18
    • ㅇㅅㅈ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이제 박진영에게 가졌던 좋은 이미지가 살짝 의심이 가네요

      2010.04.11 01:44
  15. 원더걸스최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쨌든,,비록 선미가 없지만 팬들은 원더걸스를 조만간 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은데요,
    원더걸스 한국활동 기다리다 지친다....만약 올해도 원더걸스가 한국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글쎄요,
    팬과 팬이 아닌 사람 차이군요..

    2010.04.10 21: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이 아니라니요 ㅡㅡa;
      어디가나 선예팬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데...
      원걸을 정말 좋아하지만 웬지 그녀들이 박진영의
      자신 가리기의 도구로 사용되는거 같아서 아쉽다는 것이지요.

      원걸을 누구보다 보고싶어하고, 원걸의 컴백, 심지어 동시 발매를 주장하던 사람이 접니다.
      허나 지금 타이밍이 영 아니라는 것이 글의 취지 입니다.

      2010.04.10 21:57 신고
  16. 떡고에게 또다른카드가있어요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는 이제곧 데뷔할 중국판원더걸스에요 ㅋㅋㅋ 중국에서 대박치면 적자쯤이야뭐
    두번째는 배용준과 공동으로 작업하는거 ㅋㅋ

    2010.04.18 08:59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보아가 컴백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한국에 정식으로 5년만에 컴백을 한다고 하네요.
한 편으로는 굉장히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지 미국 진출에 문을 넘어가지 못해서 막차타는 기분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물론 보아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할만 한 발언이겠지만 사실상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볼때는 보아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전에 기사들이 생각나는군요.
보아가 뉴욕에 있는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던 것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또한 보아의 Eat You Up이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보아의 노래가 몇몇 차트에 1위에 기록되었다고 기사를 낸 적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적인 면으로 보자면 보아의 미국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특히 보아의 일본 진출이나 중국 진출과
견주어 볼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미국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이 정말 아쉽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순간이지요.

한국에서 라이브라면 (춤까지 포함해서) 거의 최고에 수준이라고 하는 보아가 미국 진출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린게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은 왜 일까요?



이런 보아의 귀국이 있자 가장 먼저 생각에 들어온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예가 있는 원걸이었습니다.
원더걸스는 지금 미국에 가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정말 모든 걸 내던진 상태입니다.
2년간 함께 해왔던 원년 멤버 선미도 포기하고요, 거기다가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나 현실을 생각해보자면 원걸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진영은 원걸이 빌보드 차트 100위에 올랐다고 이야기하면서 원걸의 미국 진출이 성공적임을 계속 암시했습니다.
그리고 Wendy Williams 쇼에 출연하고 실제로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쇼에도 출연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굉장히 번적번쩍하고 성공을 거둔거 같아 보입니다.

허나 진실의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So You Think You Can Dance 라는 것은 미국 전체에서 보긴하지만
약간 American Idol 스타일로 한마디로 대중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Wendy Williams 쇼도 전체적으로 방영은 되고 있지만 그닥 인지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토크쇼는 아니고요.
물론 잡지들에도 많이 실리고 뉴스에도 많이 실렸지만, 1회성의 호기심으로 실린것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빌보드 Top 100에 들어간것도 사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 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오프닝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작용한 것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원걸 안티갔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원더걸스의 노래를 들려주면 못 들어봤다고는게 반응이구요,
영어하고 한국말을 같이 들려주면 차라리 한국말이 낫다고 합니다.
굉장히 싫어하면서 "무슨 노래가 이래?" 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미국 진출을 위해서 원걸이 다 내던지는게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요?
물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고 원걸이 원한다면 실제로 부딪쳐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선미가 같이 있었을 때 무릎팍도사에서 본 원걸의 모습은 굉장히 지쳐보였습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우리가 원해서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박진영 사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우리는 가기 싫었는데,
사장님이 억지로 끌고 갔어요?" 라고 말할 수는 있었을까요?
무릎팍도사에서는 농담식으로 넘어갔지만, 사실 이 꿈은 원걸 데뷔전부터 심어놨던 꿈이었어요.


데뷔를 앞둔 신인으로써, 박진영이 "우리는 월드스타가 될꺼야." 하는데...
"전 못하겠어요" 하고 연습을 거둘 연습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선미가 더욱더 서럽게 울었던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앞으로 닥칠일을 생각하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원걸 5명의 실력은 보아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그녀들이 단순히 트렌트와 스타일, 노래로만 미국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까요?
정말 학업, 친구, 보고 싶은 가족들을 다 뒤로한채 모든 것을 내던지고 승부를 걸 그러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다가 가요계가 바쁘게 돌아감에 따라 원걸은 지금 팬까지 많이 잃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정말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에 원걸이 미국 진출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그 고통과 책임은 누가 다 지게될까요?
원걸은 자신들이 실패하더라도 꿈을 꼭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상과 현실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상상했던것 보다 상황이 안 좋으면 결국 지치게 되어있죠.

그래서 무엇을 시작할때는 돌아올 길을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허나 박진영이 원걸을 무기로 밀고나가는 형태를 보면 이건 뒤도 보지도 않고 앞으로만 전진하는 탱크스타일입니다.
일단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 때 생각해보자... 이런 식이지요.


박진영은 이미 산전 수전을 다겪고 성공도 실패도 다 해봤으며, 원걸이 아니더라도 그 아래 제자들도 많고,
연습생도 많으며, 실제 돈을 벌고 있는 가수들도 있기 때문에 딱히 잃을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나 원걸은요? 그게 아닙니다.

과연 원걸의 이 행보가 원걸 인생의 전체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입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성공을 할 수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뒤늦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럼 한국 사람들은 전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일단 언어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반응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비록 노래 때문에 약간 커버가 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허나 발음에 있어서는 10년 가까이 미국 살아온 저도
발은 지적을 받고는 합니다. 그냥 단순히 생활 영어가 된다고 해서 감정있게 전달되는 건 아니지요.
실은 아무리 노래가 잘 불려도, 발음이 조금 아쉬우면 감정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원걸은 사실 멤버 거의 다 뒤늦게 영어를 배운 케이스 입니다.

비하 발언이 아니라 아시아 사람들의 영어 유난히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자주 놀리는 그러한 발음입니다.
러시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가 첫번째 벽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리키마틴" 이나 "샤키라" 등도 있지 않냐! 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국의 제 2의 언어는 스페니쉬 이며, 이민자들의 70%되는 숫자가 Hispanic 즉... 라틴계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 정착시절부터 이 사람들에게 굉장히 익숙해져 있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발음도 라틴계 발음은 그냥 넘어가는데, 동양사람들 발음은 지적이 많이 들어요죠..


한때 미국에서 윌리엄 헝 이라는 중국인이 앨범을 냈다가 제대로 망신만 당신적이 있었지요.
물론 그는 인기도 많았고 앨범도 팔았고 라디오에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것은 그가 아시안으로써 제대로 코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발음도 엉망에다가... 한마디로 놀림감으로 사용되었던 것이지요.
그대로 그 자신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했다고 믿고 있는가 봅니다.

물론 원걸은 그보다는 준비되어 있고, 실력이 뛰어나며 그 처럼 그 우습지도 않습니다.
허나 지금 원걸에게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은 호기심 정도 입니다.
동양에서 온 다섯명의 소녀가 70년대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이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바로 이 호기심에서 진정한 관심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 극복해야지만 되는데... 사람의 편견과 문화의 차이의 극복이라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요... 미국 진출을 꿈꾼다면요...
처음부터 JYP나 어떤 SM이 아닌 아예 미국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가서 미국회사에서 문화와 음악을 익혀가며 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 있는 한국 교포들에게도 원걸의 미래가 어떨꺼 같냐고 하면 다들 불안하다고 하더군요.
다 지적하는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발음과 스타일...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하기도 합니다.


차라리 떠나가긴 했지만 재범이처럼 이곳에서 크면서 이곳 문화에 더 익숙하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큰 청년이
미국 회사에서 가서 오디션을 보고 데뷔를 하는게 오히려 성공도가 더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문화에 대한 걱정이나, 언어 문제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테니까요.



원걸이 이 글을  보면 조금 화내고 실망할 수도 있고 저를 미워할 수 도 있겠네요.
차라리 제가 틀리고 원걸이 보란 듯이 성공해서 제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원걸도 원걸이지만 박진영이 자기의 꿈을 아이들에게
주입 시켜서 강행군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네요...


아무쪼록 원걸이 이렇게 공을 들였는데... 돌아올때 아무 수확없이 풀죽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돌아온다해도 원걸팬인 저야 환영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원걸이 선미까지 뒤로하고 노력한게 너무나 아깝거든요...
제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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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번 미국활동은 프로모 해주는 회사가 매우 중소기업이엿고 그래서 성적이 저조했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은 흑인 보다 못하다고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아직은 보아에 대한 평가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활동은 길게 잡앗다고 들었습니다다. 그녀가 앞으로 잘하도록 응원은 못할망정 막차를 떠나는 손님 같다고요???
    님의 글은 언제나 호응이 갔지만 이번 글에서는 표현이 좀 지나치신것 같군요
    언제나 좋은글쓰는 파워블로거가 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2010.03.06 1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아시네요.
      백인들이 흑인에 대한 견해도 견해지만 동양인에 대한
      편견도 무시는 못합니다.

      물론 이번 글에서 원걸에 대한 칭찬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거주자로써 현실성에 대한 면을 짚어본 것이지요. JYP측의 이야기는 항상 과장된바 있으며
      우리나라 언론도 항상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표현이 조금 지나쳤는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자주 읽어주시는 분께서 지적해주시니 저도 유념하려고요. 제 글에 호의를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의견이 다를수는 있으니 얼마든지 의견을 표력해주시고, 자주 들려주십시오.

      개인적인 느낌으로 저는 파워블로거까지는 못됩니다.
      허나 어떤 파워블로거도 나쁜점은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그 언어와 의도에 있어서 악의적인 경향은 배제해야겠죠.

      원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인 선예가 있는 그룹입니다. 그러한 그러한 그룹에게 악의적인 말을 할 이유는 저에게는 없습니다. 그 점도 헤아려주셨으면 하네요

      2010.03.06 12:4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앞으로 미국에서 원걸이 성공할 확률은 조선족 여중창단이 현재 우리 가요계에서 성공할 확률과..
    아무튼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0.03.06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걸이 잘되었으면 하지만 정말 힘든 도전이라고 생각을해요.
      차라리 제가 욕먹고 그녀들이 잘되는게 낫겠죠? ㅎ
      하여튼 이 힘든 상황에 그 아이들이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0.03.06 12:39 신고
  4. 이지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기대치가 상당히 높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기의, 엄청난 아티스트들이 쏟아지는 미국 시장에서 보아와 원더걸스가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두어야 글쓰신 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요. 아무도 보아와 원더걸스가 활동 초부터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엄청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갈 곳이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미국음반 시장에서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정규앨범을 내고 메인차트에 진입한 보아나 1달러짜리 싱글 cd 팔았다 뭐다 해도 어쨌든 미국 시장 부딪치고 있는 원더걸스가 활동해 나가는 행보는 역사입니다. 감히 누가 이런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을 시간이 아까운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보아에 관해서는, 상당히 오해하신 것 같은데... 이번 앨범 발매는 미국에서 쫓겨 오는 것이 아니라 10주년이라는 보아의 한국활동에서의 기념비적인 해를 빛내기 위해서이고, 미국 활동은 이수만씨가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이 상황을 안타깝고 넘어설 수 없는 한계라고 여기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 주위 사람들에게 보아를 알리고 원더걸스를 알리고 비를 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아도 원더걸스도 이제 막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2010.03.07 14:24
  5. 노다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구요.
    가수들의 외국진출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기획사를 일반기업으로 보고, 소속가수는 상품이라고 대입시켜보면 보다
    이해가 쉬울때가 많다고 봅니다.
    회사 사장이(그게 자신의 꿈이건 아니건 간에)보다 큰 시장에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보고자 하는건 당연하겠죠. 처음에 시장 개척할 때 타켓시장에 바로
    반응이 오면 좋겠지만,,수년 길게는 수십년간의 노력이나 현지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삼성이나 현대가 주요 외국시장에서 선전한다고 말하는데,
    몇년 노력해서 이뤄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원걸, 보아.. 당장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지속적으로 노력한끝에
    미국 팝시장에 한국아티스트가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앞에서
    원걸, 보아등이 그 초석을 놓았다고 할 수 있겠죠.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평가 받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한달에 하나꼴로도 새 아이돌이 등장하는 현실에서
    좁은 파이를 놓고 아웅다웅하는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구요, 팬들도 한국 안온다고 악플다는 근시안적 행동보다
    보자 장기적으로 성원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2010.03.08 06:25
  6.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아에 관한것은 약간 잘못된점이 있습니다..

    보아가 이번에 한국에서 앨범내는것은 어디까지나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이고 미국진출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때문에 이수만이 미국에서 안오고있는거구요.

    이수만이 실질적으로 SM경영에서 손뗀것도 이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지금까지 나온 앨범의 기획사가 작은곳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이번에 큰곳하고 계약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이번에 나올 앨범부터 계약이 적용된다고 들었구요...

    보아정도라면 미국에서도 잘해낼수있지않을까 싶어요

    2010.03.13 01:18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님과 같을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아는 미국 팝시장에 어필하기에 아쉬운 점이 많죠..
    막차...저는 솔직히 동감합니다.
    현실은..원걸이나 보아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 시장을
    뚫고 성공하기는..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님을 지능형 안티로-- 몰고가는 분들도 실제 거주해 보신다면 님 글과 어느정도는 더 공감하실 듯 하네요..

    2010.03.13 08:11
  8.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걸의 팬은 아니였는데 선미가 탈퇴하는게 선미에게는 참 지혜로운 판단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희망을 많이 갔고 있는것 같은데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동의하는 편이죠...거의 불가능 하다는걸...차라리 연기자로 성공하는게 더 나은 거란걸

    그래서 선미가 학업에 더 충실하여 자기만의 미래를 추구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SM하고 JYP는 가수들을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점이 안타까워요...그냥 연예인/가수 지망생들을 모아서, 진정한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것보다 일종의 기술을 가르치면서 회사가 가라는 방향으로만 가야하는...

    곡 초이스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앨범 콘셉트도 회사가 하는것 같고...미국 진출도 어느 의견을 표출할수 없고

    그래서 선미가 나간게 나은것 같네요

    2010.03.15 22:55
  9. 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정연한 듯 보이지만 안티들의 논리와 별반 다를 게 없네요. 제목처럼
    미국진출의 의미에 대한 얘기 또한 없구요.

    대부분의 미국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이란 부분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주위에는 원더걸스 모른다. 그래서 실패다? 안티들이 늘
    부르짓던 일반화의 오류로 보입니다.

    미국 기획사에 지원해서 그들의 문화와 음악을 해야 한다라...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흉내낸다고 해서 그들이 쳐다봐주기라도 할까요? 그것
    또한 일시적인 흥밋거리 밖에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의미는 있겠죠.
    하지만 우리들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원걸도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늘상 얘기하는 발음문제는 님 글처럼 처음부터 흑인음악, 라틴음악도 지금처럼
    음악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색깔을 버리고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어서 나온 결과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에 가능했던 결과인가요?

    이제 막 싱글 앨범 하나 내고 노래 1곡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입니다.
    님 글처럼 안타까운 원년 멤버 교체까지 하고 모든 걸 걸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그룹입니다. 벌써부터 성과를 따져서 성공이니 실패니 하면서 흔들면서
    마지막 문단으로 살짝 꽁무니 빼실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라면
    정말 아끼는 선예가 소속된 그룹이라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후에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2010.03.16 2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반화의 오류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면이 어느정도 있는 말입니다. 솔직히 미국 거주자로써 아직 원걸이 박진영이 이야기하는 만큼 알려지 있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님 말대로 동양인이 그들의 음악과 문화를 쳐다봐줄까요?
      라고 한다면 동양인의 방식가지고도 안쳐다 볼 가능성도 만만치 않고요.

      저는 현실에 대해서 적은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제 예상을 완전 깨부시고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힘든 몇가지 점을 지적하는게 그렇다고 안티라니요?

      무조건 된다 잘될것이다~ 라는 것도 사실 조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팬의 기준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팬도 무한정의 때로는 현실적인 면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9 22:54 신고
  10. 현실적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적인 부분들을 아주 잘 짚어내신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보고 느낀 게 머나먼 대한민국에서 언론(떡고의 언플)을 통해 접하는 것 보다 확실히 객관성이 있겠지요^_^

    2010.04.12 06:31
  11.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같네요.
    그렇지만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셔서 조금 보기 그렇긴 합니다만. 역시 좋은글이죠.

    저는 보아의 오래된 팬입니다.
    다 좋지만 걸리는 부분이 '보아가 미국활동을 접는다' 라는 식의 표현입니다.

    이번 한국활동은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보아가 5년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미국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지장은 주겠죠. 1년의 반을 일본, 반을 한국,미국에 써야 하니까.
    아직 보아가 실패했다 성공했다를 판가름하기는 이르지만, 님께서 보신 현실적인 현재의 관점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죠...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보아가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빛을 발하는 날이 올꺼라고 저는 믿어요.
    댓글보고 새로 알았는데, 이번에 큰 미국 기획사를 만났다구요?
    이번 미국 2집 앨범은 대박나길 바래요. 1집 앨범 노래들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뜨지 않아서 아쉬워요.

    2010.04.25 07:53
  1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원걸 2dt들어보니까 미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할거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보아가 아직까지 성과가 별로 없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보아꼭 성공하길!!

    2010.05.16 07: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는 전문가잖아요. 어느정도 성공할 확률을 가지고 배팅을 시작했겠죠. 님의 작곡실력과 마케팅 전략을 믿습니다. 솔직히 믿을건 그거 밖에 없잖아.. 원걸이 뭘 알아..내 눈엔 그저 5명의 소녀일뿐... 암튼 화이팅!!!

    2010.05.17 12:24
  14. 그건 니생각이고 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본인이아니면 몰르는거에요. 마치 자기가 미국 전체를 대표해서 얘기하는듯하는데 웃겨증말 `

    뭐 자기생각하기나름이니 댁은 그리생각하시오 ㅎㅎㅎ

    2010.06.29 2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근에 쓴 글 안 읽어보셨나봐요.
      어쨋든 이건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인데..
      님은 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죠?

      2010.06.29 22:01 신고
  15. 3rd Per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논점들을 잘 짚어주신것 같네요^^ 특히 발음 문제 말이에요
    원더걸스 노래는 한국어로는 정말 중독성있고 좋은데 영어 발음은.....
    솔직히 몇년 동안 해외에 거주해봤던 저로는 좀...약간 창피한 것도 있었거든요...
    물론 원더걸스 맴버들도 노력을 한거겠지만요....

    2010.07.26 11:56
  16. 크레디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위에서 3번째 덧글(글쎄요 아직 보아에 대한 평가는)의 내용이 보아미국진출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님의 답글엔 왜 원더걸스 입장에대해 이야기 하시는지.. 이해를 잘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보아가 막차를 타고 온다는 발언은 저도 조금 지나치다고 보네요 물론 체리님의 의견이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군요 .. 그리고 보아가 우리나라에 오는이유는 10주년을 맞이했기에 온걸로 압니다만..? 막차를 탔다니.. 보아가 미국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2010.08.01 07:36
  17. 안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리는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거임.. 우리가 이정돈데 가수 본인들은 오죽하겠음
    이런걸로 우린 왈가왈부하지말고 그냥 응원이나 해줍시다 힘이라도 낼수잇게
    가수들이 이런글 보면 힘빠지겠다

    2010.08.06 09:36
  18. 체리파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럼 연아는 다행이네요~
    가수가 아니라 피겨스케이트 선수라서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8.21 08:37
  19.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공지사항 어기면서 글 남기는 dddd 님께 나는 충분히 경고 줬습니다.
    내가 님의 글을 막는것은 자꾸 욕을 남기고 반말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하실 말이 있으면 공지사항을 따라주세요.

    저에게 자꾸 원덕후 보아 안티라고 하는데, 오히려 거품물고 욕하면서 덤비는 그쪽이 진정한 보아 덕후 같아보입니다.

    2010.10.25 03:34 신고
  20.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우리 원더걸스를 왜 그 곳으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는 건지...
    선미까지 탈퇴하고, 정말 팬들도 다 소시.카라로 갈아타고.. 원걸아가들만 괜히 왕따설에 휘말리면서 ㅜㅜ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꽤 되시는데 솔직히 원걸의 팬이지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호기심' 이 뿐이랄까요. 아... 진짜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언제나 화이팅!

    2011.01.15 00:48
  21. 블로거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팬이신가 보네요... 보아 자료좀 인터넷에 한번 쳐보지 그러셨어요.. 보아도 빌보드 앨범차트 127위에 올랐는데..한국인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입성입니다.. 누군 최초로 입성해도 미국에서 망했다고 표현을 쓰고 누군 성공적이다 이런말을 쓰네요..참 씁쓸하네요 이렇게 편파적으로 쓸꺼면 보아얘긴 빼는게 나을듯 싶네요

    2011.02.23 10:22

2PM 재범과 관련된 글을 안쓸려고 했습니다. 사실 안쓰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허나 다시 키보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2PM 팬... 아니 이제는 본인들이 스스로 말한대로 안티겠군요... 들의 행보를 보면 참...
안타깝지만 답이 없는 그러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웬지 허공을 향해서, 열심히 복싱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분명 돌아오는 것은 없을텐데, 웬지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는 팬들의 노력이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절대 팬들이 6PM이라 부르는 여섯명의 투피엠과 JYP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JYP측의 수작은 참 너무 야비했습니다. 이건 선미때도 느낀 바였고, 재범의 1차 탈퇴때도 느낀 바였으며
여태껏 재범을 대한 그의 행보는 정당하게 대하시 못한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었죠.
이번 사건에도 재범이 그의 말대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재범에게 그 잘못을 씌움으로써
재범에게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그러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간담회 내용을 또한 6명의 투피엠도 참... 지나쳤군요.
아무리 성질나도 방송에 나와서 해명을 했다면 그렇게 화를 낼 수 있었을까요?
솔직히 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지만, 방송에서는 택연의 말대로 "웃을수 밖에 없었" 으면서
누구보다도 마음아파 해야 했을 팬들에게는 왜 화를 내야 했었는지 팬들의 대답에 왜 그런식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고개 숙이고 숙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간에 이제 재범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고는 확신합니다.
슬픈이야기 이지만 재범이 2PM으로 돌아올 길은 사실상 JYP와 멤버들 모두에게 막혔으니까요.
팬들이 말한대로 배신을 당한 것이든, 어쨌든 재범은 사실상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허나 약간은 짐작이 가요. 선미의 원걸탈퇴때 저도 분노했었고요, 서현의 우결 투입때도 분노했었습니다.
웬지 그녀들이 소속사의 결정에 할 수 없이 따라가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이지요.

재범도 본인이 고백하고, 인정했다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고,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고 죄인시
떠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분노하고 있는 팬들만큼은 아니겠지만요.




허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중에 가장 찝찝한 일중 하나는 2AM까지 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2AM 역시 형제 그룹으로써 재범과 다른 멤버들 모두와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재범이 탈퇴했을때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렸던 사람이 조권이었구요.

허나 2AM과 2PM 은 확연히 다른 그룹이에요.
2AM은 2PM 재범탈퇴에 관해서 결정한 것도 없으며, 그들이 재범을 밀어낸 것도 아니에요.
JYP가 탈퇴결정을 내렸으니까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입장인 것이지요.
마치 2AM은 다른 집에 사는 사촌과 같은 존재랄까요?

좋아해주고 이해해줄 수는 있지만, 그 집의 모든 사항에 참여할 권한이 없는 것이지요.
2PM 멤버들이 웃고 즐거워했던 것을 가식이라고 보면서, 덩달아 2AM 역시 가식이었을거야 하는
태도는 너무나 앞서간 태도가 아닌가 봅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해서, 친했다고 해서 모든 일에 관여하고 반대하고 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H.O.T 해체시, 신화가 어떻게 할 수 없었듯이, S.E.S도 지켜봐야만 했듯이, 젝키 탈퇴때 핑클이 별로 말할 권한이
없었던 것과 비슷한 입장이겠죠. 다른 건 몰라도 2AM을 욕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투쟁의 끝은 어딜까요? 도대체 6PM은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일단 팬들이 이렇게 투쟁을 버린다고 해서 재범이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6명의 투피엠이 완전 연예 생활을 접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연예 생활을 접는다고 하면 팬들에게 정말 위로가 되고 재범의 복수를 해주는 것일까요?
정말 그들이 연예생활을 접고 다 포기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팬들은 다리 쭉뻗고 주무실 수 있을까요?

조금 잔인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2PM은 팬들이 지금 어떻게 행동을 하던지 간에 활동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시간이 약이다" 하는 식으로 그냥 밀고 나가겠죠. 본인들도 본인들이겠지만 소속사에서 더 강하개 나가라고
명령이 언지시 있지 않았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팬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더 집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박진영도 자기가 몇년을 걸려서 키운 애들이고 딱히 손해본것도 없는 입장에서 이들을 놓을리는 없습니다.
아마 한 6개월이면 수그러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애들 휴식취하게 하고 6개월 있다가 애들 돌리면 그만이겠죠.
냉정하고 잔인한 것 같지만, 그게 연예계라는 것을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그 때까지 계속 지금 하는 행동을 하실 수 있으신지부터가 궁금합니다.
팬들로써는 억울하겠지만 조금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확실히 팬들은 승산없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JYP은 자원도 많고, 인내심도 많고, 딱히 급한게 없죠. 6개월 정도 애들 노래, 춤 시키면 그만일테니까요.
아마 현재 JYP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시간이 약이고 지금 팬들과 대해봤자 소용없고... 어차피 수그라들것이고, 만약 지금 팬들이 다 떠난다면 다시 모으면되고..."
팬들 여러분께서 이 점에서는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한번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봅시다.
최악의 상황으로 만약 너무나 상처를 받은 멤버가 마음 굳게 먹고 큰 일이라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재범이 미국으로 떠나고 연예생활을 못하며 인생을 망친데는 개념없이 박재범에게 자살투서를 내밀고 욕해댄
안티들과 네티즌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투피엠 멤버중 하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책임을 질 수 있으신지요?

팬들의 마음 아픈 것은 알지만.... 솔직히 그 끝은 어둡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은 상태에서 열심히 이런 활동들을 벌이시겠지만,
장기전을 펼치기도 힘들고 딱히 이겨도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계륵이라고 하나요?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고, 지면 웬지 마음이 씁쓸한 그런 결과요.

분명히 팬들께선 재범탈퇴보다는 "2PM 멤버들이 우리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지나치다!
그들의 대답과 행동이 실망스러웠다" 라는 말을 하시겠지만,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님들을 2PM팬들이 아닌, "재범팬"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생기는 입장입니다.
억울하고 화나는 건 알겠지만, 주변의 시선들도 조금 생각하시는게 어려모로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팬들이 어떻게 하고 말고는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적기 전에 어떤 한 스포츠컬럼을 쓰시는 분이 적은 개념글이 있어서 그것을 추천해보자 합니다.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링크: 재범과 2PM 그리고 부천 FC1995

현재 이 싸움.... 승산없는 힘든 싸움입니다.
재범이 억울하게 당한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동조들을 하고 있지만, 반대로 팬분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이건 지나치다" "너무 하다" "광적이다" 라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꽤 많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알아서 팬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쩝... 가장 좋은 방법은 JYP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재범을 끌어안는 것이었을텐데요...
비지니스인 기획사에게 그러것까지는 확실히 기대하기 힘들겠죠?
하여튼 이번 재범 사건으로 여러 사람들이 마음 아프고 여러 사람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거 같네요.
이런 일이 두번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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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회이슈까지 되어가고 있네요..
    잘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2010.03.02 23: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은여유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수습이 되고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굉장한 사회이슈가 되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2010.03.03 12:03 신고
  2. y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재범군이 안타까워서 나머지멤버분들이 싫어지더라구요.
    간담회때 재범군을 안타까워하고, 미안해 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춰주길 바랬거든요;
    근데 멤버들 주민번호까지 털리고, 해외에있는 광고주들한테까지 메일보내서 모델하차시키라고
    하는 글이나 기사보니 이건 아닌거 같네요. 나머지 멤버들도 짠하고... 어차피 재범군이 2PM으로
    돌아올수 없는건 기정사실인데요.. 암튼 팬들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2010.03.02 23:26
  3. 사실 팬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반발이 없었어도 저는 재범군이 없는 2pm은 오래 못 갈꺼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재범군이 2pm의 성공에 큰 힘이 됬죠 (가기 전에도, 간 후에도)

    가기 전에는 2pm은 대중에겐 거의 재범+닉쿤이였죠 (뭐 우영도 인기가 많았다고하지만, 대중들에겐 덜 알려졌죠)

    사실 2pm중에 재범군이 제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것도 그렇고, 떴다 그녀와 와바에서 분위기를 많이 주도했어요...노래에서도 비중이 큰 보컬이였고요...그래서 재범군의 자리는 컸죠

    또 하트비트가 재범이의 문제로서 2pm이 알려져서 잘됬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요...

    그리고 재범이가 간 후엔 2pm의 무대가 전 같지않다는 의견들이 조금식 들려왔죠...(스타 댄스 배틀인가? 뭐 이런 쇼에서한 2pm의 퍼포먼스가 조금은 실망스럽다라고 많이 하더라고요)

    대중들은 "2pm이 거품아닌가?"라는 의문도 품게되고요 (물론 가창력/춤이 조금 딸려도 성공하는 그룹들이 많으니까)

    또 팬들이 몇개월동안 "재범이가 없어도 돼"로 변하기보다는 여전히 "재범이 언제 돌아와?"라고 외쳤고요

    jyp회사의 특성상 리더 없는 그룹은 통재하기 어렵죠 (누가 연습을 주도하나요?)...jyp의 구도는 리더를 많이 의존하는 구도라고 들었는데

    택연군이 급 부상했는데, 택연의 이미지가 너무 세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아닌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고...또 2pm에서 실력이 상위권도 아니고...그래서 재범이를 대신할수는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전에 이런 문제들이 어느 정도 극복할수 있었던 거였으면, 팬들이 안티로 변한 이상 2pm은 정말 오래 못 갈꺼같네요

    많은 팬들이 떠나면 '쉴드'쳐주는 사람들도 없어지고 (그러면 덮어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조그만한 잘못도 부각되고), 또 이 사태로 많은 안티팬들이 늘어났으니 그룹의 수명이 많이 짧아질거같아요

    택연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니, 연기를 정말 열심히하면 더 오래동안 활동할수 있을것 같네요

    2010.03.02 23:52
    • ??  수정/삭제

      택연이 더오랫동안활동 ??
      지금 닉쿤을제외한 5피엠에대해서
      좋은감정을 갖고있는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팬들도 다돌아선지오래죠
      특히 옥택연은 여자갈아치우고 사생데려와서 자고
      이런일로 간담회전부터 제일 평이안좋고
      그때 투피엠을 좋아하던 팬들도 옥택연은
      안좋아하는사람들이 많더군요,
      핫티스트였던 제친구들도
      요즘은 절대로 5피엠나오는방송은 안본다고하더군요.
      수명이 많이짧아지는게아니라 이제완전히 망한거고
      택연은 더오랫동안활동 절대못할듯합니다

      2010.03.06 01:21
  4. 음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보는 시선과 당사자들의 시선은 무척다르군요.. 제가보기엔 재범팬들은 이미 맘정리하고 사이트를 새롭게 꾸미는등 6PM과 엮이길 원치않아보이는데요.그들이 더 잘 알고있거든요 맴버들 디스해봤자 재범이만 더 힘들다는거요.물론 몇일간은 분노했었지만요.. 오히려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은 각 맴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사생들과 개인팬사이트들입니다..폐쇄된 사이트들중에 재범팬사이트는 적습니다. 개인팬들이 실망하고 돌아선겁니다. 또한 몇일전 한행사에서 맴버들 앞에서 재범을 외치던 팬들은 대다수 ㅂㅂ등의 타팬이였습니다..핫티스트들은 그자리에 얼마 있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부탁한것도 아니고 말입니다..참으로 이상하죠?.왜일까요.이제 2PM만의 문제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정말 전무후무한 이번 일 흥미롭습니다(재밌다는건 아닙니다)..어찌 결말지어질지요..

    2010.03.02 2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죠.
      핫티스트 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더라도 지금 난동을 부리는
      팬분들이 자신을 "2PM" 팬 이라고 부르고 있게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참... 어처구니없겠지만 안타까운 현실이죠

      2010.03.03 09:40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에서 안티로 돌아선게 더 무섭죠;;;;;

    2010.03.03 03: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안티 수준을 뛰어넘어 완전 폭동이 된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강하네요
      (해킹행위하고 난동을 부리는 분들만)

      2010.03.03 09:39 신고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피엠 관련 글을 하나 썼었는데...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결이 날지가 가장 궁금한 사건이지요..

    2010.03.03 04:20 신고
  7. 머야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 5pm이제 영영 빠이빠이다 이젠 아무리 감싸고 싶어도 인간으로써 5pm 감싸주는 짓은 못하겟다.. 짐상태가 그렇게 최고도 아닌데 벌써부터 최곤줄알고 나대는데 무섭다 ㅋㅋㅋ 걍 닉쿤빼고 활동 안했음좋겠다 ㅋㅋ

    2010.03.03 05:40
  8.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마음아프다
    나도 2pm은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팬들하고 인기가
    변해버리다니...
    아무튼 난 하루빨리 원상복귀 됬으면 좋겠음
    (난 투피엠 안돌아설 거예요)

    2010.03.03 09:48
  9.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망함. 애들 진짜 다시러함. 원래별로안좋아했지만 요번꺼 정말 웃김ㅋㅋ 사생팬들 사생활 탈탈뿌리고다니는거 진짜 쩌는듯. 확실하진 않다만 소문엔 닉쿤 왕따설도 있다면서요? 투피엠 좆 to the 망ㅋ 참고로 저 딴가수 열혈팬 아님. 좋아하는가수없음.

    2010.03.03 10:34
    • ㅋㅋ  수정/삭제

      닉쿤왕따설 소문이아니라 진짜일걸요?ㅋ
      저 갠적으로 투팸잘나갈때부터 진짜싫어했는데요 ㅋ
      아예 걔네나오는프로그램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음악프로그램나와서 1위먹는거봤을때부터
      닉쿤왕딴거 눈치깟음 ㅋ
      그때 핫티스트였던사람들이 더웃기져
      투팸 팬이라면 방송대부분 봤을거고
      와일드바니같은거보면 닉쿤왕따인거누가모름?ㅋ
      그땐모른척하더니 이제와서 닉쿤 제와피에서나와라
      불쌍하다 ㅉㅉ 참웃기죠

      2010.03.06 01:24
  10. 보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JYP가 발표한 내용이 단지 언플이아닌 사실일경우입니다
    정말로 재범군이 다른 멤버들이 덮을수없을만큼 팬들조차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사생활의 문제가 실제로 있엇고 제와피는 진짜 재범의 죄를 조용히 덮어두려했지만 이일이(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가정입니다)
    공개가 되어버린다면 그동안 덮으려한 제와피는 뭐며 다른 멤버들은 뭐며 이렇게까지 욕하고 까댄 팬들은 지금보다 더욱더 심한 혼돈 상태가 될것입니다 물론 어떤이들은 이것조차 제와피의 음모라고 믿을수잇겠지만 정말 이일을끝낼수 잇는 최후의방법은 재범군이 뒤로 물러서있을게아니라 차라리 앞에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서라도 밝히는게(단지 인터넷 서면이아닌) 더 확실한 해결방법이 아닌가싶습니다
    제와피의 일방적인 탈퇴이든 멤버간의 불화든 뭐든 한때나마 투피엠의 리더였고 책임감이 있다면 자기에겐 힘든일일수있지만 제와피를위해 투피엠을위해 팬들을위해 그리고 자기자신을위해 밝히는게 더욱낫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3 12:00
    • 그건 아니죠  수정/삭제

      그 '잘못'이란 절대로 알려질 수 없습니다.
      만약 알려진다해도 jype가그 잘못이 맞다고 인정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간담회때도 재범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절대로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다른 루트를 통해서 그 '잘못'이 뭔지 밝혀진다면
      누군가 그게 맞다고 판정해줄사람이 필요한데 그건 절데 jype 일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보호하려고 말할 수 없다고 하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중 이것이 맞다고 하는건 엄청난 모순이거든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밝혀줄 이는 오직 한 사람 재범군입니다만 제가 재범군 측근이라도 침묵하라고 하고 싶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재범군이 '불법은 아니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잘못'(정말 이상한 문장)이란 걸 정말 했다는 전제하에 쓰는 글입니다. 그 '잘못'이란게 정말 있기나 한건지 그것조차 의심가는 상황입니다.

      2010.03.03 19:52
  11.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결국 탈퇴 되고 말았군요. 박진영이 계산을 해봐도 맞아 떨어지지 않으니 탈퇴까지 시켰겠죠. 아무리 재범군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 치더라도 박진영이 보덤어 줄수 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한점을 보면 아주 비지니스적인 마인드를 가진 무서운 사람이네요. 인간미라고는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2010.03.03 22:00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의 문제는 이미 2PM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히려 재범군들 팬은 2PM과 분리해서 재범군을 응원하는 사이트로 거듭나고 있는반면, 2PM그룹을 사랑하는 팬이나, 다른 멤버팬들, 타아이돌 팬들, 아이돌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일부 네티즌이 일을 더 크게 확대 시키고 있는게 아닌가해요. 그만큼 이번 2PM간담회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만한 이슈였고, 2PM멤버들의 행동은 어리석고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그 중심에는 잔인하고 무책임한 JYP가 있구요.

    이미 온갖 아이돌팬과 네티즌까지 합세해서 진흙탕이 되어버린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른지..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이와중에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2PM? 기획사? 팬? 아니요. 전 재범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전엔 팬도 아니였고 그냥 연예기사 클릭하는 정도 수준이였지만 재범군이 잘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와중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재범군 뿐인거 같네요. 2PM은..음....어쩔수 없이 좀 비호감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그리고 JYP는 망했음 좋겠다 ㅋㅋㅋ 이런 맘도 드네요 ㅎㅎ

    2010.03.03 23:21
  13. 2pm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첨부분만 읽고..
    그 녹취분에서 멤버들이 성질을 냈다는.. 그말에 반박하는글을 쓰려고 했었어요..
    근데 끝까지 읽으니깐.. 그게 아니더군요..
    맞아요.. 그 녹취본 들은 사람이면 알아요..
    멤버들이 팬들을 향해.. 비아냥거리고, 매너가 없었다는 말들은..저는 전혀 공감할수 없었어요..
    재범이가 돌아오지 못하고, 끝내 제명된거는.. 2pm팬이라면 모두 힘들고, 안타까운일이에요..
    그동안 보이콧이다 머다.. 힘들게 싸우면서도.. 돌아올꺼라는 믿음은 꼭 있었거든요..ㅠㅠ
    그치만, 지금 멤버들이 안티로 돌아선 팬들에게 당하고 있는것을 보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그팬들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님포스팅 잘 보았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10.03.04 15:37
  14. 핫티스트로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티스트로서 참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더라구요..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슬픔이 가시기는 커녕,제대로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전에 이런식으로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니 그것에 대한 답답함과 다른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서 정말..6명의 남은 멤버들은 분명 팬들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 심정으로 재범을 보낸 것일텐데..


    간담회 때,그런 그들을 무작정 비꼬고 몰아붙이기만 했던 자신들의 태도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무작정 멤버들에게 그런 맹비난만 쏟아부으시는 걸 보면 뭐랄까...간담회 때 태도를 가지고만 뭐라하시는거라면 그래도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이미 그거에 대해 까시는 분보다는 각종 근거없는,출처조차 불명확한 루머들만 재범사건때처럼 막힘없이 퍼지고 6명의 멤버들은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충격을 좀 식히기도 전에 이런 상처를 또 받게 되는 걸 보며 저는 7명 모두의 팬으로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 상태를 보고 있을 수도 없어서 정말 마음이 아파요.

    너무 흥분하시고, 너무나 상처를 받으신 팬분들이 흥분하시는 것까지야 이해하겠지만 이 행동들은 분명 누가 보기에도 지나친 행동이구요.

    특히 사생활정보 유출이라던가 근거없는 소문을 마구 믿고 퍼트리고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은요.


    그냥..지금 팬들은 이 포스팅에서도 쓰셨듯이, 너무 재범에게 기울어져있달까..
    이건 결코 재범 역시 원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 사건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 벌써 너무 많아졌는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최소한, 나머지 6피엠 멤버들이 이대로 무너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재범이 없는 2pm이라 너무 허전하고 너무 안타깝지만, 6명의 멤버들이 그간 연습하고 노력해온 것들이 이대로 무너지는 것은 바라지 않으니까요..
    7명의 2pm을 좋아한 것이지만, 재범이 빠진 6명 뿐이라고 그들을 미워할 수 있는 것은 아닐텐데 대체 왜 일이 이런식으로 퍼져버리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기도 하고..

    6명의 2pm의 미래는 분명 너무나 불확실하고 불투명하죠...
    그래도 조금 더 믿고 기다리는 게 핫티스트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더라구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2010.03.05 04:42
  15. 장우영개인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휴...어쩌다가 이런 사태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상한 루머들 더이상 퍼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2pm개인의 사생활이 진실일 수도 있지만 거짓이면 어떻할래요?

    솔직히 말해서 박재범 시애틀 가지 전에 팬들이 박재범 욕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지금 닉쿤과 박재범을 감싸주는 이 구도는 또 뭔지...
    나머지 5명의 멤버한테는 욕을 날려주시는 군요.

    냉정해지자구요. 불같이 들끓는 마음 릴렉스~~~

    2010.03.06 07:11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간이 고안해낸 무기중 가장 잔인한 것은 생화학무기가 아니라 발목지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죽이지않고 부상자를 만들어 힘들게 이송하도록 유도해서 전투력과 기동성을 약화시키죠.
    물론 지휘관은 부대전체의 안위를 생각해서 버리고 가자는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다릅니다. 흔히 전우애때문에 희생을 각오하고 반발을 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런데 전우나 형제를 쉽게 버릴 수 있는 사내들이라.. 더욱이 그 잘난 마초 짐승돌들이?
    재범군의 '심각한 사생활문제'가 실재한다쳐도 그것은 대중들이 감내를 할 정도여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체성을 상실한 이들에게 지금은 미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이미 끝이 난겁니다.

    2010.03.06 11:57
  17.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에 대한 반발이 거세면 거셀수록 회사측에서도 손실이 클테니 이런 결정 내리기 힘들어지는건 사실이죠.

    사실 불매운동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훨씬 더 활발합니다. 물론 연예인가지고 그런경우는 없고 주로 기업을 상대로 하지만요.

    대표적으로 나이키등 다국적 기업의 인권침해나 아동노동등을 이유로 불매하고 안티운동을 벌이죠.
    다들 성과를 일정부분 거둡니다.

    지향점을 갖는건 맞지만 그 지향점이 꼭 그쪽 분야에서 내가 어디 한자리를 하는것만 해당하지는 않죠.

    물론 시사점을 갖는 면도 있습니다. 부천FC가 새롭게 팀 창단에 공을 들였듯이 재범이가 솔로라도 국내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는 있겠죠.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네요.

    덧붙여서 블러거분은 무슨 근거로 국내활동은 이제 재범이가 못한다라고 단정짓는건지..

    이부분은 팬들을 두번죽이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2010.03.11 22:42
  18.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팬들 보면 참.. 대책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가식이었다, 재범을 밀어냈다 등등 의 이유로 2pm이 광고하는 상품 불매운동, 사생활 폭로하기 등등
    거침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실망했다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되는거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되는거지 굳이 그렇게 수고스러운 일까지 해야하나.. 뭐 그런...생각이 드네요

    2010.03.14 04:32
    • 무관심하자는 의견도  수정/삭제

      많죠

      근데 감담회 후 몇일 동안은 팬들이 분노해서 그런것 같네요

      2010.03.18 20:15
  19. 으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사생들이 투팸 일화 터놓고 다른 사람들은 그거 보면서 분노하는게 황당합니다. 제가 예전에 음악방송같은데 몇번 가고 JYP나 SM이 근처에 있어서 구경가기도 했는데 사생들 그닥 친절하진 않거든요. 아무리 여자가 한번 사랑에 미치면 물불 안가린다지만 아 진짜-_-눈꼽만큼의 예의도 없음. 그래서 난 재범사건 때문에 분노한 안티스트들이 투팸 사생활 터놓아도 별로 동요가 안됨. 왜냐면 그 사생활 일화라는게 똑같은 상황인데도 재범이가 예전에 떠났을때랑 이번에 영구탈퇴당한때랑 얘기가 다르거든요. 여자마음은 갈대라더니, 지금 상황은 핫티인 저도 토나옴. 그냥 꾹참고 믿어주면 안되냐. 표면적으로 보이는거랑 진짜 회사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고 안티스트니 뭐니 떠들어대는건지..아 진짜..짜증남.

    2010.03.24 01:22
  20. ㅎ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도 비즈니스라는 부분이 와닿네요...ㅡㅡ 그리고 블로거님 말대로 2pm 잘나가고 있구요.. 뭔가 씁쓸하네요 하하...

    2010.06.05 12:28


원걸 선미의 탈퇴 이야기가 나온지 2주 정도 지났다.

많은 팬들에게 선미는 "탈퇴" 가 아니라 활동 중단이며, 선미가 원하면 얼마든지 받아주겠다고 한 JYP의 말도 있고
하기 때문에

선미의 탈퇴를 탈퇴로 보지 않는 그런 팬들도 많다.
팬들이 어찌 받아들이던간에 현실은 현실이다.... 원걸 팬인 본인이 보기에도 선미는 탈퇴다.

어쨋든간... 선미 없이 원걸은 중국 공연도 마치고, 선미도 탈퇴 발표 이후 처음 팬들과의 의사소통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원걸은 2세기 아이돌 그룹의 문을 연 그룹으로써 사실상 현재 나와있는 여그룹을 통틀어서
소시와 균등을 이루면서 걸그룹의 쌍두마차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 균등형에 분열에 관해서는 다음 포스팅때 써보기로 하고)

어쨋든 선미가 원걸을 떠난 이 시점에서 선미의 위치를 한번 더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많은 이들이 보기에는 선미는 메인보컬도 아니었고, 가장 춤을 잘 추는 멤버도 아니었다.
실력면으로는 선미는 가창력으로는 중간, 댄스도 가장 약하거나 약한 쪽에 속하는 그런 멤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선미가 맡고 있는 자리는 매우 컸다.

사실상 선미는 원걸을 걸그룹에 가장 잘 맞게 부합시켜주는 역할을 했었다.
걸 그룹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걸 그룹에는 각자 맡은 그럼 임무가 있다.
가령 선예는 리더와 보컬을, 유빈은 랩과 카리스마를 맡고 있다.


선미의 맡은 파트는 애교, 귀여움, 4차원 적인 모습이었다. 또한 그녀는 소위 말해 "얼굴마담" 까지 맡았었다.
사실 모든 걸그룹을 보면 그게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아무리 섹시미를 어필을 해도, 귀여움이 있지 않으면 사실상 이제는 더 이상 "걸그룹" 이기 보다는 중견그룹으로 보기 쉽다.
그리고 4차원 적인 멤버가 없으면 모든 순간에 매우 진지해지며 사실상 버라이어티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이를수 있다.

사실 원걸 멤버들 하나하나 살펴보면 굉장히 진지하고 성숙한 멤버들이다.
선예야 말할 것도 없고, 예은은 뭐를 해도 약간의 천연덕스러움을 겸비한 "아줌마" (외모가 아니라 성격이) 필이 난다.
유빈도 말수가 적은 편으로써 무게감이 있고, 소희야 솔직히 말로만 막내이지 가장 분위기 깔고 있는 멤버였다.
선미가 했던 역할을 바로 그것이다.
다소 진지하고 어른스럽기만 한 원걸은 그녀만의 특유의 애교, 4차원 적인 행동으로 "걸그룹화" 시켜주는
그런 멤버였던 것이다.


어떤 그룹이든지 그런 멤버가 존재한다.
굉장히 보이시한 면이 있는 2NE1에도 산다라가 애교 / 4차원을 담당하고 있다.
소시는 써니와 / 서현이 애교, 4차원을 맡고 있으며 카라는 한승연 / 니콜이 대체적으로 애교 4차원을 맡고 있다.

지금의 원걸이 이제 더 이상 그게 없다.
무슨 노래하는 걸그룹에 그런거까지 바라냐하는 면이 있겠지만, 사실 버라이어티에서 비춰지는 모습중에 그만큼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그룹 자체가 진지하기만 하면 다큐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사실 유빈 영입 이전에는 현아가 애교 / 카리스마 / 댄스를 맡고 있었다.
허나 현아 탈퇴 이후에 애교는 가장 막내가 아닌 선미에게로 돌아갔고 선미는 원래 4차원적인 매력에 애교를 더 더함으로써
사실상 소희가 맡아야 할 막내역할을 잘 소화해내 주었다. 카리스마는 유빈이 맡아주었고, 댄스는 유빈과 선예가
어느정도 분담했다.

현재 원걸 멤버들을 보자면... 4차원과 애교를 맡아줄 멤버가 더 이상없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멤버들이 확하고 바뀔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럴리 만무하다.
그러니 이제 모든 관심은 혜림에게 쏠릴 것이다.


사실 새 멤버 혜림에게 "니가 선미를 대신했으니까 선미가 되라" 라고 요구하는 건 확실히 무리한 일이다.
선미와 혜림은 다른 사람이며, 앞으로 퍼포먼스 상 맡겨진 것이지 선미를 절대로 다시 채울 수는 없는 노력이다.
선미의 탈퇴로 흔들린 원걸의 매력을 메꿀 만한 무언가를 혜림에 해내야 하는 그러한 부담감이 당연히 쏠릴 수 밖에 없다.

일단 외모면으로는 이건 가장 주관적이기도 하며 사실상 얼굴을 바꿀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는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선미의 매력을 다 채울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혜림만의 매력이 있어야지 팬들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유빈이 말했듯이 떠난 멤버의 뒤를 채운다는것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다.
사실 유빈도 들어올때 현아를 사랑하는 원걸팬에게 엄청난 질타를 먹어야 했다.


허나 유빈은 잘 견디면서 그 자리를 잘 메꾸어주었으며, 거기에 사실 텔미라는 대박곡이 있었다는 데도
유빈을 많이 도와준 편이 되었다.

선미의 탈퇴 상황은 현아 탈퇴시와는 완전 다른 상황이다.
그 당시 원걸은 아직 새내기로써 주목은 받았지만 입지가 탄탄하거나 정상대로를 달리는 한마디로 "국민 여그룹" 이 아니었다.
그저 유망주였고, 아직은 미래가 불안정한 모든 것을 걸고 열심히 뛰어야하는 그런 불안한 여 그룹이었던 것이다.


허나 지금의 원걸은 사실상 한국을 대표하는 걸 그룹이며, 2008년의 주인공이 었으며, 후크송을 시작한 장본인이다.
사실 선미 탈퇴 전까지만 해도 많은 이들은 소시를 꺾을 수 있는 주인공으로써 원걸을 가장 많이 꼽았었다.
댓글도 보면 "원걸이 돌아오면 소시는 작살난다" 라는 조금 광적인 반응도 많았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때 원걸이 혹시나마 실패를 한다면... 혜림은 그녀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욕과
비난과 비방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든다.
선미를 위해서, 그녀들을 위해서, 또한 혜림은 자신을 위해서 반드시 성공을 해야하는 그러한 아주 애매하고 힘든 입장에
놓여 있는 것이다. 탈퇴한 멤버들도 마음고생이 심하겠지만, 그 자리를 메꿔야 하는 혜림도 참 애매한 입장에 놓여있다.
무엇을 해도 선미의 탈퇴로 인해서 곱지 않은 시선들이 그녀를 볼 것이며, 조금만 잘못해도 그녀를 탓할 가능성이 많다.

혜림이 무슨 잘못이겠냐먄은... 그녀가 지고 나가야할 짐은 아직 정식 인사도 제대로 못한 감당하기 정말 힘든
너무나 힘든 그러한 일이다. 그녀가 해야할 길은 별수 없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다.
시간이 지나면 그녀의 노력도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선미가 돌아오던 안돌아오던 그녀도 원걸의 한 멤버이자 일부로써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원년멤버였던 (사실상 4번째 발탁된 선미) 선미의 탈퇴는 정말 아쉬운 일이겠지만 팬들이 새로 들어온 혜림에게
너무 심한 질타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소속사 사정상 그녀가 메꾸게 된것은 그녀 자신의 욕심이라기 보다는 JYP가 마련한
그런 마련에 합승한 것이다. 혜림의 잘못이 굳이 있다는 그저 JYP 말에 따라서 원걸의 멤버가 된것일 뿐이다.
솔직히 신인이 어떤 입장인지 아는 상황에서 그녀가 JYP를 거절할 수도 없는 입장 아니겠는가?


앞으로 활동한 원걸의 새 멤버 혜림에게는 격려의 말을 한마디 해주고 싶고, 팬들도 선미의 탈퇴가 아쉽긴 하겠지만...
혜림을 지지해줘서 그녀가 힘을 내게 해주는 것이 원걸 전체를 생각해보면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채우기 어려운 선미가 남기고간 너무나 큰 빈자리.... 새로운 멤버 혜림이 어떻게 메꿔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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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내 인기를 생각한다면...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슈퍼주니어에서도 한경의 인기덕에 중국에서 먹고사는것을 생각하면...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4 00: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중국인은 민족성이 굉장히 강하죠~
      그런 점을 생각해볼때 중국 공략을 생각한다면 (미국에도 중국인이 엄청 많음) 반응이 좋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올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2010.02.14 19:31 신고
    • 그치만  수정/삭제

      그치만 혜림양이 중국인은 아니고 그저 홍콩에서 태어난 한국인이기 때문에..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ㅜ 선미를 대신 할 수는 없겠지만, 혜림양만의 매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ㅜ

      2010.02.15 12:22
  2.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이 있더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0.02.14 06: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걸을 데뷔때부터 지켜보던 저도 선미의 탈퇴가 참 아쉬워요. 님도 올해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ㅎ

      2010.02.14 19:32 신고
  3. 과연 한국에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인기가 크다고 해도 한국에서는?
    글쎄요 팬들의 반발이 너무나 크니까, 예전의 인기는 끌지 못할 것 같네요...
    혜림양의 매력을 볼 수 있길 바라지만, 제가 좋아했던, 많은 팬분들이 사랑했던 원더걸스의 모습은 보지 못할 것 같네요...ㅠ_ㅠ

    2010.02.22 01:11
  4. 선미가 가창력이 중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 노래 잘해요. 하이라이트를 맡지는 않았지만
    못 부르는 편은 아녜요.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중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혜림은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에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어렸을때 중국에 간거에요.

    2010.05.16 07:10
  5. 선미노래잘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가창력논란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군요 ㅡ 위엣 분 말처럼 중간 아닙니다, 완전히 잘하는 건 아니지만.... 라이브 들어보셔야 할 것 같군요; 지능적안티입니까?

    2011.01.15 00:51


아마 이게 당분간 원걸에 대한 마지막 글이 아닌가 싶다.
선미의 탈퇴가 자의로 기사화되고 사실화 되가는 이 시점에 무슨 다른 이유가 있냐는 말도 있다

어쨋든 선미는 원걸로써는 탈퇴했고, 결국 JYP측은 선미를 대신해서 한 명의 멤버를 메꾸고 계속 전진하는 방침을 세웠다.
허나 앞으로 나아갈때는 최소한 후퇴의 마련과 뒷마련은 해놓고 가야 한다.
JYP야 원걸 말고도 제작할 가수가 많고 프로듀서로서의 앞날이 한참 많지만, 원걸은 입장이 다르다.
그녀들은 자존심, 그녀들의 미래가 걸린 아주 중요한 꼭 해내야 하는 사명감이라는 부담이 있 텐까..

지금 이 시점에서 원더걸스는 제대로 이상과 현실과 지금 상태를 제대로 구별할 줄 알고 계획을 세워야 할것이다.


솔직히 JYP측에서 Top 100 빌보드 차트를 이야기하고, 싱글 차트 1위를 이야기하지만 항상 드는 느낌은 한국에 전달되는
소식에 비해서 미국에서는 그닥 반응이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미국의 살고 있는 내가 느끼기에는 항상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본인이 라디오를 즐겨듣는 편은 아니다. 본인의 친구들 중에는 운전하면서 항상 라디오를 즐겨듣는 친구들도 많으며
팝송을 즐겨듣는 친구들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 혹시 "원걸 요즘 라디오에 나와?" 라는 질문을 해보면 항상 반응은
"싸하다."  JYP측에서 말한 것처럼 라디오 방송횟수가 엄청난 났다 성공이다 라는 느낌을 전혀 받을수가 없다고 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원걸의 존재감을 거의 느낄 수가 없다는게 나와 해외 이민자들의 입장이며,
조나스 콘서트때 원걸을 보러왔다기보다도 조나스 콘서트에 왔는데 원걸을 보러 온것 뿐이었다.




선미가 탈퇴한 이후에 그 자리는 중국 연습생에 림에 의해 의해서 메꿔졌다. 왜 그런지는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가 영어, 중국어에 능통한 인물이라고 그렇다.
원걸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과소평가 하기 쉬운 것이 언어 문제일것이다.

원걸의 영어 실력은 정말 일취월장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1년만에 저런 표현들을 구사하면서 영어를 할 수있다는
것은 그녀들이 얼마나 영어에 노력을 쏟아부었나 하는 점을 시사해준다.
의사소통이 되기에, 나도 영어를 할줄 알고 이제 되었다 라는 생각을 하기가 쉽다.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그녀들의 발음이다.
헌데 문제는...이건 원걸이 어찌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 다시 태어나서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아주 어렸을때 오지 않는한 개선하기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한가지 예로 링크를 걸어볼테니 그것을 참고해보기 바란다.
링크: 선예 인터뷰
선예의 인터뷰 장면인데 그 전에 잠깐 나오는 재범과, 택연, 그리고 닉쿤의 발음과 선예의 발음을 비교해 보라.

선예의 발음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내 생각에는 선예의 표현과 어휘력은 풍부했고,
뒤늦게 배운 사람치고는 영어를 곧잘했다.
하지만 발음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억울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것이다.

본인도 경혐한 바로 이럴 때 가끔 조금 편견이 심한 사람한테는 핀잔도 듣기도 하며, 학교에서 아이들이 농담조로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정말 발음에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바로 이 미국 사람들이다.
(정작 본인들은 영국인들에게 핀잔들으면서도 ㅡㅡa;)


노래를 부를 때는 대체적으로 발음이 살짝 묻혀버린다. 한가지 예로 닉쿤의 발음이 노래할때는 훨씬
더 쉽게 묻혀 버리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이 듣고나서 약간 어설픈 발음의 닉쿤을 찾아낼 수 있는 것처럼,
미국 사람들도 쪽집게 같이 "조금 발음이 이상해"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은 대체적으로 발음이 조금 서툰 외국인에게는 호의적이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라는 말이 아마 맞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어설프게라도 한국어를 하려는 노력을 보고 좋게 봐준다. 그럿기에 미수다 같은
프로가 쉽게 나오며 인기를 구사하는 것이다. 어설픈 한국어를 구사하는 브로닌, 크리스티나가 귀엽게 보이기 때문이다.


허나 미국은 그게 아니다. 외국인은 그들의 역사 초기에서 부터 있어왔고, 그렇기에 당연히 영어는 할줄 알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원걸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고 그냥 이해 해주고 넘어만 가줄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박진영이 곡을 팔았고 성공을 했다지만 그건 "미국 현지인" 이 불렀기 때문이지 단지 박진영이 곡을 잘 썼기 때문이 아니다.



이런 글을 쓰면 "그래도 한국인이 도전하는게 어디냐" 라는 말의 핀잔이 들어오겠지만... 이상은 이상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공식 발표에서도 그 현실을 이기지 못한 선미가 결국 탈퇴한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미국 진출은 그리 만만하게 볼 그런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며 선미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퇴한 것이다.


선미가 정말 의지력이 약했는지 아니면 너무 영악해서 상황판단을 빨리했는지는 솔직히 선미 자신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원걸 초기에는 그래도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가보려고 했지만 선미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미국진출의 벽은
너무 높아보였을 수 있다.

해외거주자인 내가 살면서 보기에는 한국 가수가 미국에 진출한다는 것, 특히 여기서 큰 한국 학생이 아닌
한국에서 한국말을 하다가 영어를 배워서 넘어와서 영어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같다.


원더걸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미국 진출을 정말 염두에 둔다면 JYP는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미국에서 자라서 본토발음을 가지고 언어를 구사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본토문화를 알고 있는 그런 연습생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지고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재범, 택연, 닉쿤처럼 영어를 본토 언어로 구사할 사람이 필요한것이다.
비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결국 어설픈 발음과 잘못된 단어 선택으로 인해서 한참 교포들사이에서도
웃음거리가 된 그런 일이 있었다.




이 문제는 원걸이 앞으로 이겨나가야 할 많은 문제중 단 한가지에 불과한다.
고지식한 미국 사람들의 편견은 어떻게 할 것인가?
법적으로는 공공연히 차별을 할수 없다지만 남의 문화에 별로 관심없고 방어적인 미국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기란 상당히 어려운일이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엄청난 체력과 고통을 인내하는 것이 과연 그들에게는 최상의 길인가?
선미가 "철새팬" 이라고 말한 것처럼 팬들도 하나 하나 빠져나가는데 그 모든 실망감과 고통을 원걸이
다 감당해나가고 이겨 낼 수 있을것인가?

한국에서는 최고라고 불렸던 그녀들이 미국에서 수모를 받고 신체적으로 피로에 지쳐서 결국 탈진하다 못해
힘들어 탈퇴할 정도의 그런 모든 것을 다 이겨낼 만큼... 꼭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인가? 라는 문제도
그녀들과 JYP에서 한번쯤은 더 생각해보야야 할 문제인것 같다.



이래저래 원걸은 지금 아주 힘든 시기에, 빼도박도 하기힘든 그러한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다.

내가 틀렸을수도 있다. 정말 원걸이 잘 되서 내 소견을 보란듯이 깨면서 실제로 나를 바보로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정말 성공해서 아시아 최초의 성공적인 데뷔와 성공을 거둔 여그룹이 될 수도 있다.
어쨋든 그녀들이 이상과 현실을 잘 구분해서 좋은 결정을 내렸으면 한다.


허나 누구보다 원걸을 좋아했던 팬으로써 선미의 탈퇴가 아쉽기도 하고, 원걸의 어려움이 안타깝기도 하다.
무조건 계획대로 밀고 나가기 보다는 원걸이 한번더 신중을 기해서 미국 진출을 재검토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어쨋든 선미에게는 심심치 않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고 싶고, 남은 원걸 모두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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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바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 있는데... 릭키마틴이나 샤키라나 이런 가수들은 정확한 미국식 발음인 건가요? 영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2010.01.25 18: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미국에서 태어난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꽤 유창하게 하죠.
      일단 둘다 Spanish를 할줄 아는데, Spanish 하는 사람들이 조금 영어를 신경써서하면 발음이나 이런게 특별히 차이가 나지 않아서 꽤 잘하더군요.

      2010.01.25 19:01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스페인어는 할줄 아시는지?
      스페인어가 영어와 발음 차이가 적다?
      가장 가까운 발음인 일본어 처럼 aeiou 밖에 없으며
      G발음도 없고 sh발음도 없고 th도 없으며
      F, H(묵음), R도 엄청굴려서 완전히 틀림
      더 예를 들것도 없이 스페인어가 라틴어라서 많은 단어를 공유하고 언어 문화가 가까우며, 문법 골격이 비슷해서 배우기 쉬운거지
      스페인어 구사하던 애들도 나이먹고 늦게 영어 배우면
      발음 안좋은건 똑같음.

      선예 저정도 발음이면 몇년 더하면 발음은 그닥 지적안듣고 넘어가줄 만하구만.

      외국에서 1년 활동한거 치고 잘하고 있네요.

      2010.01.28 17: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남미에서 왔습니다.
      일단 언어 자체가 다른 언어니까..
      제가 말한 발음차이가 적다는 건 한국말에 비해서 적다는 거였습니다. 한국인 보다는 쉽게 적응하는 듯 쉽고요.
      물론 사람,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저들은 벌써 알파벳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람들보다 발음이나 이런것에 있어서 한층 더 가까이 나아간것 뿐이지요.

      그리고 선예 발음을 안지적하고 넘어갈만하다니요 ㅡㅡa;
      물론 1년치고는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글에서요

      하지만 10년 가까이 산 저도 발음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너 영어 못해 이렇다기 보다는...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 지적이지요.

      근거없이 비평하지는 않습니다. ㅡㅡa;

      2010.01.28 17:25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아니 외국인이 와서 가수를 하는건데..
      발음이 완벽하지 않은건 당연한거고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미국에서 잘 나가는 연예인들 있는데.
      왜 선예나 다른 원더걸스 멤버 발음이나 표현력을 가지고
      안된다는 쪽으로 몰아가시는지?

      물론 힘든다는걸 알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새 멤버 그닥 영어 잘할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홍콩에서 쓰는 영어 발음도 한국보다 나은것도 아니고

      왜? 자국 비하를 또하시는지.
      져도 스페인, 동유럽, 홍콩, 싱가폴, 중국, 독일
      외국인 동료 친구들 많이 만났지만..

      다들 미국에서 살지 않은 이상 미국식 엑센트
      미국식 표현 안가서 부딪히지 않는이상 못하는거지

      그걸로 원걸 미국활동에 대해 트집 잡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분이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고 핀잔주면 쪽팔리십니까?

      전 해외에서 현지인이 이야기하다, 내가 현지인인지 외국인인지 구분 못하면 쪽팔리더군요.

      과연?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조국을 사랑하는가?
      나에게 내가 온곳의 악센트가 남아있고, 그런 문화적 경험이 남아 있는게 얼마나 좋은건가요?

      전 일부 한국 사람들만 그런걸로 고민하는걸 보면 이상합니다.

      다른 나라 녀석들은 별루 신경안써요. 그냥 자기가 살아온 삶인데 그걸 신경쓰는게 더 이상합니다.

      2010.01.28 17: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된다고는 안했습니다. 힘들다는 것이지요.
      잘 나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원걸은 동양인이라는 힘든 조건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힘든 점을 지적하면서 재고려 할필요성에 대해서 지적한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끝날지 제대로 터뜨릴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한국 사람들과는 달리 미국 사람은 굉장히 발음에 민감한 편이라는 것은 체험을 통해서 느끼는 바입니다.

      2010.01.28 17:42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러니까 힘드니까 재고려 하라고 하는건 알겠지만,

      JYP와 원걸이 미국진출을 재검토 해야될 필요성 까진 못느끼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미국 진출을 재고려 해야되는 이유를 들라면
      아무래도 인기가 열씸히 하는 만큼 상승하지 않는것이지

      동양이이라,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렵기 때문에 도전이 있는거니까요.

      2010.01.28 17: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느끼셨을수 있겠군요.
      저는 그냥 조금 보는 관점이 다를 뿐입니다.

      영어와 관련된 면은 한가지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핸 본것이지요.. 인기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도전정신도 좋지만 조금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으면 하거든요.

      뭐 이 글이야 그냥 맘에 안드시면 넘어가세요 ㅎㅎ
      님의 관점이 저의 관점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10.01.28 17:47 신고
    • 조아조아  수정/삭제

      전 연예계와 전혀 관련없게 살지만.

      아이돌과 그 연습생들

      그들만큼 삶을 도전하며 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JYP몇기 수험생이 3만이란 기사가 있듯이

      연예인이란 인생을 매일 도전 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삶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거죠.

      그 아이돌중에서 최고 아이돌WG, 프로듀서중에서도 최고 프로듀서 중에 하나인 JYP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도전하지 않으면 어느새 잊혀지고 마는겁니다.

      늘 몇만대 1의 경쟁, 수천개의 신곡속에서 빅히트를 쳐야하는 치열한 삶인데

      이정도의 도전은 큰 어려움이 아니죠.

      단지 그중에는 자기 목표가 다른사람도 있고..
      해외에서 적응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는것 뿐이죠.

      선미 경우도 도전, 경쟁, 영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 장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위치에선다는것 자체가 노력하는 능력은 충분한거죠.

      단지 사람마다 다른 오랜 해외 활동으로 힘든게 문제인거지..
      다른 맴버들은 잘해낼꺼 라고 생각하고..
      좀더 자주 한국왔다 갔다하고 한국활동도 조금 병행할 정도의 여력만 된다면 좋겠네요.

      2010.01.28 18:54
  2. 세이지클라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와 다른 영어 발음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 같아요.. ㄷㄷ 발음도 엄청나게 엄청나게 연습하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수다에 나오는 따루나 도미니크같는 한국인과 거의 비슷한 발음을 구사하니까요. 역양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2010.01.25 2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말은 발음이 대체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님 말대로 떡볶이면 항상 떡볶이 입니다.

      영어 자체는 아주 지독할 정도로 짜증나는 것입니다.
      Direct 요말은 디렉트 라고도 읽고 다이렉트라고도 읽습니다.모음자체도 너무 자주바뀌고요...

      개인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학생활을 해본결과 영어는 상당히 힘들더군요.

      2010.01.25 22:49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가다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면 수많은 단어가 입에 맴돌지만, 결국 한다는 말이 "Follow Me.".
    우리 브아걸이 싱가폴에 갔을때 영어멘트는 배웠다는^^; 미료가 했지만 그녀의 발음도 역시 콩글리쉬.
    막귀인 저도 글로리아 에스테반이나 롭 토마스, 리키 마틴의 노래를 들으며 미묘한 차이를 느끼는데
    동양인들의 발음을 듣는 본토 미국인들이야 오죽 할까요?
    JYP는 가창력을 크게 중시하지 않더군요. 하다보면 무대매너나 춤처럼 저절로 늘게 된다고 믿는 식.
    틀린건 아닌데 단, 언어와 문화에 대한 적응은 그리 쉽게 볼게 아니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재범군과 선미양 문제의 발단은 근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이질적인 문화에 대한 적응.
    JYP가 힘들게 뚫어놓은 인맥이 언제까지 유효할지 모르는 상황에 서둘러 미국진출을 도모한 것이
    잘못된 거라곤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조금 소홀했다싶어 아쉽습니다.
    썰매개인 시베리안 허스키와 불독이 싸우면 덩치가 반도 안되는 불독이 이깁니다.
    그렇게 키워졌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원걸은 미국진출을 위해 특화되어 키워진 그룹이 아닙니다.
    하다보면 적응이 되고 실력도 늘게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좋지만 변수도 고려해야죠.
    내친 걸음이니 앞만 보고 가야할테고, 고생한 만큼 원걸도 대성하길 빕니다.
    하지만 동양인 걸그룹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발판만 만들고와도 기특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으니, 좀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다음 미련없이 국내로 복귀했으면 합니다.
    문화적응에 대한 문제와 사전준비의(언어교육 하드 트레이닝 내지는 아예 교포 청소년들로 구성)
    필요성을 느낀 계기일테니, 훗날 다른 후배그룹으로 재도전을 기약하는게 나쁘진 않으리라 봅니다.

    2010.01.25 23:50
  4.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그렇게 고생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 안타깝기도 하면서 기특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도 황엽님 말씀처럼 미국진출을 위해 특화된 그룹은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원더걸스 친구들이 영어도 많이 늘어서 정말 잘하고 실력도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인들의 편견을 깨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네요.

    작년초에 원더걸스와 2PM이 MTV IGGY에 출연한 영상을 봤는데,
    원더걸스 지원사격 격으로 2PM이 놔왔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범군, 닉쿤군이나 오랫동안 살았던 택연군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진행자와도 쉽게 대화하고, 농담도 하면서 여유도 있더군요.
    미국진출을 한다면 오히려 원더걸스보다 2PM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되었었어요.

    노바디가 히트치고 인기를 얻으면서 기회가 왔다지만 너무 준비없이 갔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어느정도 성과를 얻긴 얻었다는 것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
    원더걸스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2010.01.26 02:35
  5.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식히 보아/세븐의 진출이 잘안된것도 비슷한 이유인것같아요
    사실 스페인어, 불어,이탈리아어 엑센트는 호감가는 엑센트라는 인식이 있어요
    하지만 영어의 비해서 많이 딱딱한 동양발음은 호감이 않간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실 아직 유명하지않은 가수들은 노래 홍보가 라디오 에어플레이 밖에 없죠
    그러면 독특하고 호감가는 노래/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아야하는데
    호감이 않가는 엑센트로 노래를 하면 (님이 말한대로 노래하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만, 그래도 엑센트가 들리죠) 에어플레이 받기가 많기 힘들죠

    그리고 원걸의 어떤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까이는 가창력을 갖고있는데
    특이한 음색을 추구하는것도 아니면서 미국을 좀 얕본것같네요

    사실 지금 잘나가는 켈리 클락슨도 어메리칸 아이돌 나가기 전에 할리웃에서 너무 않되서 포기할려고 했던거 많큼 실력파들도 맥을 잘 못 추기는 미국이에요

    이건 미국이 한국보다 낫다라는게 아니라
    가요계가 너무 발달되서
    처음 나오는 가수들은
    특이한 음색, 뛰어난 스타일 (음악 스타일), 뛰어난 가창력이 없으면 힘들죠 (뭐 이미 스타가 된 가수들에겐 좀 더 관대하지만)
    원걸은 거기에다 호감이 않가는 엑센트까지 갖고있으니...

    그리고 원걸의 노바디는 요즘 미국 팝 가요계의 흐름에 좀 안맞죠
    미국에서 보이밴드, 걸밴드열풍이 식은 이유는 대중들이 만들어진 상품적인 가수들의 거부가 있어서입니다 (2000초/중반부터)
    그래서 조나스가 자기가 직접 작곡한 노래를 부르는것임
    그리고 실직적의 푸시켓돌즈는 니콜임 (다른 멤버들은 댄서, 백업 정도)
    하지만 원걸은 상품적인 그룹의 대표죠

    2010.01.28 18:05
    • 조아조아  수정/삭제

      동양인 악센트가 비호감이란 생각은 사람마다 틀린겁니다.

      아직 동양음악이 미국 시장에서 주류가 되지 못한게 문제인거죠.

      라틴음악이 오래전부터 성공해서 미국인들도 원래 호불호가 특별히 없던 그런 발음들이 라틴음악 많이 듣고
      팝에도 스페인어등이 쓰이면서 좋은 방향으로 바뀐거지
      원래부터 그랬던건 없습니다.

      누군가는 해야되고 만약 성공한다면, 한국식 영어 발음도
      멋지게 인식될 날이 오겠죠.
      k-pop에 영어가 많듯이
      미국 팝에 스페인어 많이쓰이듯 한국어가 쓰이는 날이올수 있게 도전을 해야죠.

      자꾸 K-pop을 소개하고 라디오든 TV든 나오게 하다보면 이대중에게 익숙해지고 언젠가는 성공하게 될겁니다.

      K-Pop은 라틴음악 만큼 경쟁력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함

      2010.01.28 19:02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아뇨...스페인 발음은 처음부터 호감형이였어요 (라틴 음악때문이 아니라), 사실 라틴계 남자들이 Latin Lover이라고 많이 불림..(열정적이고 색시한 발음으로 꼬심)

      그리고 스페인어는 거의 미국의 제2언어나 마찬가지니까 더 쉬웠던거요 (사실 남쪽으로가면 스페인어가 많이 필요하다고 느낌)

      그리고 프랑스어는 사랑의 언어로 불리는 많큼 로맨틱하게 들린다고 함

      한국식 영어 발음 뿐만 아니라, 중국식 영어 발음, 일본식 영어 발음..다 별로 호감형이라 생각을 않함
      또 독일식 영어 발음도 호감이 아님 (그러니깐 뭐 인종 차별 그런것도 아님...그냥 원래 딱딱한 언어들은 영어랑 잘 않맞음)

      한국식 영어 발음을 좋아하는 사람들 본적 없음...있으면 극소수임

      그리고 미국 팝에 일본어는 써도 (그것도 어쩌다가 한번 쓰임), 한국이 나라로서 더 영향력있는 나라가 되는한 힘들다고봄...

      2010.01.28 21:16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게 자신과 가까운 나라들, 방송에 멋있게 자주 노출된 나라에 대해서는 그렇게 들리는 겁니다.

      주위에 라틴계 친구와 이주자들이 많기때문인거죠. 그만큼 미국이라는 나라가 중남미 이민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 프랑스어는 듣기 좋아도 프랑스인이 하는 영어는 별로였습니다.

      러시아나 동유럽권 영어도 별로이더군요.
      차라리 독일, 영국 발음이 딱딱하고 좋더군요.

      한국식 영어 발음을 들을 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그 사람도 한국 문화권에서 오래 살면서 한국 드라마 음악을 오래 접하면 한국식 영어 발음도 호감으로 바뀔수 있는겁니다.

      미국 내에서도 다른 지방 사투리가 잘안들리고 귀에 거슬리는 사람도 그 지방에 가서 오래 살면 좋아지고.

      한국에서도 지방사람들이 서울말 들으면 귀에 거슬리다가 익숙해지고, 타지방 사투리도 그러하듯..

      또한 현재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한국에서는 장난과 코미디 소재로 흉내내지만
      중국어는 100년 전에는 사대부들이 그런 발음과 표현을 따라하는게 유행이었죠.(당시, 송사등)

      다른 액센트가 첨부터 좋다는 사람은 그만큼 그런 엑센트 환경에 자주 노출되고 메체로 부터 그런 인상을 받아 왔기 때문이죠.

      현재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등, 이미 K-pop과 한류가 들어간 곳에서는 한국식 자국 발음이나 영어나 원래 한국어등을 대부분 듣기 좋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미국에서 한국이나 아시아 엑센트가 싫다는건, 지금까지 아시아인과 그 문화가 미국에 주류가 되지 않은 것일뿐.
      그러하다 해서 그게 언제까지 바뀌지 않는다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그 시장을 누가 뚫어내냐가 큰 사건이 되겠죠.

      2010.01.29 04:43
    • 송바래  수정/삭제

      딱딱한 언어가 비호감이라 인기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요...
      혹시 ABBA 는 미국에서 성공 못했나요?
      이들은 스웨덴 사람들인데..

      2010.01.29 04:54 신고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조아조아씨..미안하지만 댁이 생각하는건 아무런 상관이 없죠
      미국인들이 생각하는것만 중요하니까
      댁은 한국에서 살고, 딱딱한 발음으로 얘기를 하니까 나쁘게 생각을 않하는게 당연하죠

      제가 예를 들자면 스페인계 사람들은 일부러 스페인 엑센트를 강조합니다 (하비에 바르뎀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미국식 발음을 유사할순있어도, 아카데미상을 받았을땐 스페인어 발음으로 수상소감을 말했죠...영국 스타들도...왜냐면 멋있거든요.)

      하지만 한국식/중국식 스타들이 일부러 그러는거 봤나요? 전 지금 캐나다에 살고있고 한국 발음이 없죠, 하지만 흉내를 낼순있어요. 제가 한국식 발음으로 얘기 할까요, 않 할까요? 안 함니다.

      님의 말대로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더 많이 살고 그럴땐 한국식 발음이 멋있는 날이 올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날이 오기전에 원걸이 데뷔하는건 무모하고, 참 생각이 짧았던것같네요

      그리고 자고로 영국 발음은 딱딱하지 않아요, 그냥 발음이 미국식보다 많이 과장됬지

      그리고 다른 아시아인들과 비슷한 한국식 발음을 일본, 중국..그런 나라들이 좋아하는건 놀랍지않죠

      그리고 송바래씨...스웨덴 사람들은 엑센트가 거의 없죠 (노래를 하면 전혀 없고..사실 전 ABBA가 스웨덴 그룹인걸 알고 많이 놀랐음)

      그리고 제가 여행갔을때 20대 스웨덴 남자들이랑 얘기했는데 영어가 유창하고 엑센트가 없어서 어떻게 이렇게 잘하냐고 물어봤는데, 어렸을때부터 할리웃 영화/티비 쇼를 많이봐서 그렇데요

      스웨덴 사람들은 비교 대상이 않되죠

      2010.01.30 0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업하고 노래하고는 다른겁니다. 예를 완전 잘못드셨네요.

      노래를 노래를 듣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
      노래하다가 발음이 거슬리면 안살 가능성도 있는것이죠.
      노래는 감정을 자극하게 해서 듣는건데 발음이 거슬리면 집중도 안되고 발음만 신경쓰게될 수도 있으니 그럴 수 있는겁니다.

      미국사는 한인들의 대부분의 직업은 장사와 세탁소입니다.
      유창한 영어가 필요하지는 않는 그러한 사업들이지요.
      굳이 영어를 잘못해도 내가 필요한 건 그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아닌 물건 혹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거죠.

      영화배우와 가수는 다른겁니다.
      영화배우가 악센트를 가졌으면, 아 저런 캐릭터이기 때문에 악센트를 가졌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가수는 아닙니다.

      일본 예를 드셨는데, 최소한 일본사람은 얼굴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것도 아니죠.

      단지 "적응해서 사는 것"과 어떤 전문분야로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다른 겁니다.
      이건 선입견이 아닌 현실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원더걸스가 안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취약점에 대해서 몇개 지적을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영어 잘난척을 하려는 마음도 없고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 자신도 영어 발음이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저 자신도 그닥 깊이는 들어가지는 못할 듯 싶네요 ㅎ

      혹시 모르겠습니다. 원걸이 저의 예상을 깨고 보란듯이 성공해낼지는요~ 차라리 제가 틀리더라도 그런게 더 멋있을수는 있겠네요 ㅎㅎ

      2010.01.31 14:37 신고
    •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함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잘 써주셨군요

      일본 예에대해선 남미식 영어 발음이랑 비슷하다고 보내요...사실 까이긴 까이곘지만, 어차피 한국 드라마도 일본에 인기가 많고, 가깝고 그러니 비교 대상은 안되나고 보네요

      제가 강조 하고 싶었던 부분은 에어플레이로 성공/실패가 나뉘는 미국에서 성공하기 힘든다는거죠

      뭐 미국이 퍼포먼스/이미지 그런걸 처음에도 많이 따진다면 몰라도 노래가 먼저 떠아하는 나라에 원걸을 먼저 넣다니

      그리고 연예사업은 비즈니스지만 가수들은 아티스트죠...엄연히 다름니다

      사실 조아조아님은 원걸을 많이 좋아하셔서 객관적인 평가를 못하는가 싶네요

      물론 노래가 정말 (여기에 강조) 좋으면 발음은 아무 문제도 없죠...근데 원걸 같은 가수지망생들 널렸습니다...

      그리고 설사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가져도 너무 메이드 된 상품이라 까일껏같아요...미국사람들 요즘 그런거 싫어함...(그리고 어떤 멤버들은 가창력도 잘 안받쳐주죠)

      사실 옜날 perez hilton이라는 사이트에 원걸 뮤비가 올랐을때 엄청나게 까였음...이딴걸 올리냐고...

      원걸은 발음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네요

      2010.01.31 17:00
    • 조아조아  수정/삭제

      아티스트기 때문에 훠얼씬 쉬운겁니다.
      비즈니스가 언어때문에 더 하기 힘든거죠.

      노래 음악은 그 쿼얼리티가 좋으면 국경과 문화는 뛰어 넘죠. 그냥 음악만 좋으면 인정 받지만
      님의 말 처럼 미국 음악은 에어플레이 때문에 어려운겁니다.

      그 에어플레이에 성공하기 위해 JYP가 애들 옷가게에 원걸 앨범을 파는거구요.

      전 전혀 원걸의 광팬은 아닙니다.
      원걸은 한국 아이돌 그룹의 하나일뿐.
      JYP밑에 있는 한 아이돌정도.
      진짜 아티스트는 JYP죠.

      아직 한국음악이 미국내에서는 크게 유행하지 못하기에
      JYP가 밑바닥부터 비즈니스를 하는겁니다.

      라틴음악정도의 위상이면 쉽게 뜨죠.

      현재 소시의 새앨범이나, 다른 떳다하는 아이돌들의 새 노래들 처럼..

      뜨고난 다음에는 학교종이땡땡땡 불러도 1등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노바디나.
      원조 아이돌인 서태지의 난알아요처럼
      센세이션한 노래가 필요한겁니다.

      미국에서도 누군가 한번 빵 터트리면 그뒤는
      노바디가 아니라, 어느 아이돌 노래라도 차트안에 들수 있는겁니다.

      그런 일을 하는 JYP와 원걸을 응원해야하는 이유이고요.

      미국식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K-Pop이란 art의 장르에 아직 소개되지 못하고
      미국인들에겐 생소한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더이상 미국인들에게 생소한 듣보잡 음악이
      아니게 하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비즈니스에서 된다된다 해도 되기 힘든데
      영어때문에 안될거야 안될거야하면 그 문턱도 넘기 힘든거죠.

      2010.01.31 17:19
    • 조아조아  수정/삭제

      그러면 한국 사람은 영어를 미국식으로 완벽히 못하면
      미국에서 사업 하지 말란 얘긴가?

      당신이 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미국식으로 영어를 하는건 알겠는데 미국식 발음으로 하는게 별로 자랑 거리도 아닌건데, 한국식으로 발음 하는 사람도 당당하게 영어 할수 있도록, 한국식 영어 발음하는거에 주눅들어 하는 애들이 이상하도록 해야 되지 않냐는 거지?
      영국인이 영국식 영어쓰고 중국인이 중국식 영어 쓰는게 당연한거지. 원더걸스가 한국식 영어 발음 쓰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러하다고 미국에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는건 미국에서 살고 자기가 미국식 영어를 쓰면 당연하게 말할수 있는건가?
      그리고 한국에서 건너 갔을때 몇년간은 한국식 영어 발음을 쉽게 고칠수 없는게 당연한데 그런 사람들은 그거 때문에 성공 못했나?

      스웨덴 남자가 영어가 유창하다고?
      스웨덴에 가서 스웨덴 남자를 만나봤나?
      내가 만난 애들은 반은 괜찮게 하고 반은 영어로 의사소통 불가능이던데
      미국이나 해외에 자주 나온 몇몇 애들을 만났으니 영어가 유창해 보이는거지.

      참~
      반기문이는 UN연설도 못하겠네 당신 말대로면
      주눅 들어서

      그래서 옛날 교육부장관인가 어눌하게 어륀지 하던 XXX만
      미국 가서 연설할수 있나?

      또, 미국보다 더 보수적인 일본 진출한
      보아나 동방신기도 쇼프로에나와서 아직까지 일본어 발음으로 까이는데 일본인이 듣고 하는일본어와 외국인이 하는 일본어는 당근 틀린거고 몇년 지나도 못고치는건 못고치는건데, 그렇다고 성공 못하는것도 아니고.
      외국 진출 그럼 못하는거냐고요?

      중요한건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기분야의 실력이고.
      언어란건 어디가서든 적응하면 되는건데.
      미국처럼 많은 나라 출신이 모여사는 곳에 산다면서
      다른 나라 발음에 선입관을 가진걸 보면..
      그것도 자기 고국 발음을
      쯧쯧

      2010.01.31 17:49
  6.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은 체리블로거 님에 대한 댓글이 아닙니다.
    제생각과 많이 일치함이란분에 대한 댓글이죠.
    일본어를 잘 모르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국인이 쓰는 일본어와 원래 일본인이 쓰는 일본어 발음 차이 많이 납니다.
    노래에도 그 발음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 이런건 모르실듯.
    그래도 곡이 좋고 열광해줄수 있으면 조금의 발음 이상한건 넘어 가는거죠.
    영어도 물론 그렇죠. 멕시코인이 부르는 팝송도 차이납니다.
    연예사업도 비즈니스입니다. 미국에 사는사람이라고 그렇게 주장할수도 있지만..
    한국인 엑센트가 분명히 플러스는 아니지만, 그러하다고 해도 한국 아이돌이 미국에서 성공 못할건 없는겁니다.
    미국인이 좋아할 정도에 강렬한 명곡으로 히트하면 성공 할수 있는거죠.
    중요한건 좋은 곡과 무대 안무이지, 동양인이라고 못해. 백인이라고 랩못해 하던 시절이 아니란거죠.
    미국에 살아서 그 애들을 잘 알아서 한국식 억양이 문제라고 하는것은 이해 합니다만..
    그걸로 성공을 불가능하게 바라보는건 너무 미국에 익숙해져서, 다른 생각으로 도전하는것 조차
    선입견으로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꼭 원걸이 아니더라도 지금 JYP와 원걸이 도전하고 또 현재 다른 한국아이돌들이 계속 도전 할수 있는겁니다.
    제생각엔 미국에서 살다온 아이돌 멤버가 선입견을 가지고 미국 시장에 한국 아이돌과 한국 악센트 연예인은 안되
    라고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는것보다
    JYP처럼 한국출신 멤버만 대리고 도전하는게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어느것이든 pros와 cons가 있으니까요.

    2010.01.31 14: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친구중에 일본 친구가 있는데 그런 말은 들어본적은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네요.

      님 말대로 아직 미국 사람들은 동양문화에 친숙하지 않아서 일본처럼 쉽게 문이 열리지 않은 걸수도 있겠구요.
      정말로 좋은 곡이 나온다면 성공할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겠죠.

      어쨋든 제가 좋아하는 "선예" 가 있는 그룹이니까 뭐든 잘됬으면 합니다 ㅎ

      2010.01.31 15:02 신고
  7. 조아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친구가 관심이 없거나,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겠죠.
    :) 친구를 통해서 안다라고 하는건 어쨋든 표본도 적고, 직접 일본 가서 부딪혀 보지 않고 들어서 어떻다 하시는거니까요. 일본에서도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층이 있는 반면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죠.
    미국은 이제 시작단계인거고 ㅎㅎㅎ

    2010.01.31 15:10
    • 필또이  수정/삭제

      원걸 빠돌이는 조용히좀 해주세요.
      be quiet.

      2010.02.08 01:38
    • 조아조아  수정/삭제

      원걸팬 아닌 사람에게
      빠돌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슨? 사람이지 ㅋㅋ

      2010.02.08 23:31

지난번 글에서 선미의 탈퇴한 본인의 생각을 적었다니 공감하시는 분도 있었고 공감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계셨다.
나름 생각을 적어본다고 했지만, 확실히 감정이 아예 개입되어 있지는 않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면이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 댓글 다신 구독자들과의 의사소통과 하루 생활을 하면서 생각해본 결과 조금 더 이성적인
방면으로 적어보고 싶어서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지금 재범과 선미의 탈퇴를 놓고 팬과 JYP측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JYP는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팬들은 추측을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JYP가 조금 타협할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솔직히 JYP측에서 가장 문제를 잘 알고 있다지만 실제로 팬들은 그 점을 알 수가 없다.
팬들의 입장에서 본 다면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어느정도의 이유도 있고 동기도 있다.
그렇기에 JYP에서도 조금 양보해서 팬과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원인이 되는 이 문제는 과연 재범과 선미가 자의로 탈퇴했냐 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원인일 것이다.

(기자회견도 없이 너무 단기간에 그냥 출국한 것에 대한 팬들의 분노의 표현)

소속사에서는 "그렇다" 하고 말하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본인이 재범이나 선미에게 듣는 것이 아니라
JYP측에서 일방적으로 해주는 통보에 의해서 듣기 때문이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비디오는 솔직히 선예에 대한 재범의 생각을 말하는 YouTube 비디오이다.
이런 식으로라도 재범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면 어떨까?)

재범이 직접 기자회견을 나와서 "아직까지는 제가 무대에 설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을 했다면
팬들은 이렇게 까지 반응했을까? 

(선미도 선미의 생각을 이 비디오처럼 들어볼 수 있으면 어떨까?)

선미가 직접 나와서 "제가 너무 미국 생활이 힘들고 앞으로의 미래도 걱정되어서 원더걸스로서의 생활이 힘들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팬들이 이렇게 까지 흥분했을까?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진실한 말을 듣는것과, 그 사람의 이야기를 제 삼자를 통해서 듣는 것은 천지차이가 난다.

(남은 6명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재범의 생각을 재범의 입으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

팬과 스타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신뢰가 존재하고 믿음이 존재한다.
2PM 팬들 같은 경우에는 한번은 재범없는 2PM을 지지해주었지만, 그것은 그들이 재범이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하에
해준 것이다. 이번에까지 팬들에게 그냥 넘어가기를 원한다면 JYP도 솔직히 팬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은 아닐까?

(새로 들어온 멤버나 나머지 원걸 멤버들을 위해서 선미의 의견도 선미에게 들어봐야 한다)

선미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본인은 빠졌지만 지금 "림" 이라는 선미를 대신한 멤버는 시작과 동시에
안티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위험에 빠졌고, 지금 원걸을 지지하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놓여있기도 하다.
새로운 멤버를 위해서, 그리고 남은 멤버들을 위해서 이 마련을 꼭 시행되어야 할 마련 같다.

둘 다 정말 자신의 의지로 활동을 접은 것이라면 최소한 그 정도의 의견을 밝혀줘야 팬들도 따라가고 지지해주고
할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 팬들을 만나는 것이 미안하고, 불안다해서 인터뷰하는 것이 마음에 꺼린다면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YouTube로 라도
잠깐의 인터뷰를 제작해서 올려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현재 비디오는 조작할 수 없고 합성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팬과 소속사와의 갈등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그 점이다.
훗날에 나와서 현아처럼 인터뷰하고 솔직히 말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너무 시간이 늦을 수도 있고 솔직히 그 때 가서
이야기하는 것과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상당히 차이가 날 수 있다.

JYP측에서도 그냥 무조건 팬들에게 "그냥 애들을 놔둬라" 하는 것보다는 정말 그들이 그렇게 원했다는 것을 알게 해줄 만한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 더 현명한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여태껏 재범과 선미를 지지해준 팬들인데 이런 팬들에게 그정도의 팬 서비스와 배려를 해줄 수 없다면 그 회사도 옹졸하고
뭔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드러내주는 것이 아닐까?

(일방적인 통보와 JYP의 생각이 아닌 선미와 재범의 생각을 들어보는게 팬들이 원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 그들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마련을 해주지 않은 것이 가장 아쉬운 마련같다.
여러 추측이 나오는 것도 팬들에 대한 JYP측에 너무 일방적인 통보도 한 몫했다는 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같다.

그들의 의견을 직접들어보지 못하는게 이 사건의 가장 큰 아쉬움이지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JYP측에서, 아니면 선미 재범 본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밝힐 수 있는 인터뷰나 기자회견의 마련이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그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밝혀준다면 (특히 재범같은 경우는 이미 5개월이란 시간이 지났기에...) 팬들도 어느정도
이해는 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만약 그렇다면 팬들도 조금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할 것이다.
팬들과 JYP가 조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인터뷰 / 기자회견 마련이 없었던 것이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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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범군은 돌아올 것 같아요.

    그때 기자회견을 안 한 이유는 그때

    대중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였을 듯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그렇게 말했다면

    재범군에 대한 여론이 그렇게 쉽게 바뀌진 못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바로~ 미국으로 보내 버린 과감함에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팬들입장에선 완전 청천벽력이셨겠지만요.

    부디 좋은 결과가 되길 바라구요


    선미 같은 경우는..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

    선미나 다른 멤버들 모두 많이 지쳐있을 것 같아요.

    기자회견을 하면 좋겠지만 선미가 그 말을 한다는게

    팬들을 위해서야 당연하겠지만

    여린 성격에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은 하고 싶은데 소속사에서 못하게 했을 수도 있겠죠..

    뭐 선미의 마음이야 선미 밖에 알 수 없으니

    우리는 추측할 뿐이지만요.. 에휴..

    댓글 달다보니 답답해만 지네요 ;

    2010.01.23 18:12
  2. 항상이런식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은 항상 이런식입니다. 일방적인 통보, 그리고 지긋지긋한 언플, 시도때도 없이 던지는 사실무근드립.
    핫티스트 외 제왑라인 팬들은 이미 JYP라는 소속사에 질릴때로 질려버렸습니다.
    언플로 팬들은 시도때도 없이 간보지를 않나, 항상 기사 먼저 뜨고 '~사실무근.' .. 제왑이 사실무근이라고 하면 '곧 이렇게 될테니 마음에 준비나 하고있어라' 이런뜻과 다름없지요. ( 재범이때도 그랬습니다. 제왑에서는 일이 터졌을때, 탈퇴는 없다면서 재범이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지요. 그래서 저희 핫티스트는 제왑의 말만 믿고 가만히 손놓고 앉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돌아온건 '2PM리더 박재범 탈퇴. 씨애틀로 출국' 이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손놓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가수는 팬들이 지키는 거니까요.
    2PM=7=1 / 7-1=0

    2010.01.23 19:35
    • 이렇게  수정/삭제

      팬들 무시하는 소속사는 처음봅니다..ㅡㅡ;
      일부러 인터뷰 못하게 막는건지 뭔지..
      재범이 안데려오면
      JYP관련된 것에 십원한장 안쓸것임.

      2010.01.24 22:55
  3. 재범이 뻬면 글이 안되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글들에 뭐든 재범이와 연관시키시는지요?

    이번 선미 잠정 활동 중단 때문에 글들을 많이 읽게 되는 요즘, 그런 글들에서까지 재범이 이름이 나오는 게 참 징글징글합니다.

    2010.01.24 05:29
  4. 이런 기획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봤습니다. 자기들을 지지해주고 밀어준 팬들에 대해 언플과 머릿싸움으로 경영을 하는군요.
    비록 아이돌이 기획사의 시스템으로 포장한 인형이라 할지라도요.
    진심으로 지지해주는데 팬들에겐 전혀 배려없고 말장난으로 일관하는군요.
    설사 선미가 힘들어서 자기길을 간다해도 인사정도는 해줄수있는게 팬들에 대한 애정의 도리가 아닐까요?
    재범이도 마찬가집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혀 모릅니다.
    루머가 판을 치고 그나마 행동조차 제제 받는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어짜피 빠와 까의 싸움일텐데 무엇이 두려운지 본인 의지 언급 뒤에 숨어서 결론은 사실무근이랍니다.
    원래 저는 박진영씨 팬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대단히 실망이 큽니다.

    2010.01.24 06:21
  5.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의 의견 따위는 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

    2010.01.24 07:36
    • 말이 심하시네요^^;  수정/삭제

      그 가수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게 팬입니다
      가끔은 팔불출
      가끔은 회사 사장보다도 냉혹하게 대하는게 팬이지요
      팬들의 의견을 그저 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로만 생각한다면, 그 가수가 잘 될 수 있을까요?

      2010.02.22 01:00
  6. 저도 동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god 와 비를 좋아했을 때만해도 jyp라는 기획사에 나쁜감정이 없었는데..요즘 2pm과 원더걸스의 사건을 보면서 이 소속사는 팬들과 너무 소통이 안되고,일방적인 통보만 해서 오히려 여러가지 추측들이 나오게 만들고,팬들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게 만든다는 생각을 합니다.대중들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그 가수를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하고 궁금하다가 결국은 분노하게 만드는 처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재범이 꼭 돌아왔으면 좋겠고,선미도 본인이 원한다면 다시 돌아와서 팬들을 기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2010.01.24 08:13
  7. 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말못할 사정이 있는거지...난 알지롱..ㅋㅋ

    2011.02.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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