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의 부친상이 이제 끝났네요.
그 부친상 참 말도 많고 논란도 많았죠.
"포투의 기사" 님이 쓰신 것처럼 선예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었을 수도 있는데,
자꾸 방해거리들만 나오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듣고 선예는 또 하나의 마음 고생을 했었을 것입니다.
저도 선예의 부친상과 관련해서 두 가지의 글을 썼었는데... 글 내에서 선예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었기를 빕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많은 상처를 입은 선예가 빨리 힘내기를 빌뿐입니다.




자꾸 보면 선예는 웬지 모를 그럴 애뜻함과 정이갑니다.
다른 연예인들에게서 느껴질 수 없는 친근함, 그리고 완지 모를 인간미가
선예에게서는 솔솔 피어납니다.

사실 최정상에 올랐던 연예인이면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선예는
가장 연예인 같지 않은 연예인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 만큼 친근감 있고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왔기 때문이지요.



이번 부친상도 그렇지만 사실 이제 방송에서 선예가 그닥 밝은 환경에서만 자라지 않았다는 것을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어렵게 큰게 선예이지요.
그것이 꼭 선예를 끌리게 만드는 요소는 아니지만 굉장히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는 만듭니다.

하지만 선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절대 동정심을 구하려고 한다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당당하고 언제나 올바른 태도를 보여주려고 힘써왔죠.


비록 가족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터지는 마음여린 소녀지만,
그래도 항상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기의 환경을 탓하거나 부각시키려고 한적도 딱히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선예는 더 정이가게 느껴지고, 더 인간미가 넘치게 보이는 것이지요.



또한 선예는 아직까지 행동거지에서 딱히 문제가 없었고,
항상 변하지 않는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왔습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루머가 (열애설도 박태환 하나뿐) 적은 연예인이고,
항상 겸손하다고 평이 나있지요.


선예의 폴더식 인사는 굉장히 유명한 것으로 이번 콘서트때도 직접 확인한 적이 있는
그러한 선예가 자주하는 감사함의 인사이지요.
그래서 선예는 "민폴더" 혹은 "폴더선예" 라는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90도의 선예의 인사법을 빗대어 나온 별명이지요.

선예의 폴더식 인사는 최정상을 친 텔미때, 복고 트로이카를 완성시킨 후인
노바디와 웰컴 투 원더랜드때, 그리고 이번 미국콘서트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리더로써 선예는 항상 솔선수범하는 면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에 승승장구때 가장 힘든 양쪽을 내가 먼저 들어가서 맡겠다고 말한 장면은
선예의 배려가 몸에 배어있음을 잘 시사하는 그러한 장면이지요.


원더걸스는 멤버가 두번이나 바뀌었는데 크게 무리 없이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
멤버들간의 우애도 깊지만 얼마나 선예의 리더십이 잘 발휘되는 가를 알 수 있죠.
통통튀기 좋아한는 현아부터, 뚱해서 끌어내기 힘든 소희까지 선예는
자유자재로 잘 대해주면서 팀을 잘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돌인거 같습니다.
박진영 스스로도 선예에 대해서 평가하면서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재능을 일구어낸 아이"
라는 식으로 평가를 한적은 있습니다.

물론 선예가 끼가 없다 라는 말이라기보다는 끼에 비해서 몇배에 노력을 해서
그것에 완성도를 더해가는 사람이 선예라고 평가됩니다.

오랜 연습생 시간을 거치면서 참 연습벌레처럼 연습도 많이하고,
딱히 무대에서 실수도 없이 잘하는 모습을 볼때 선예가 얼마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미국가기전에는 학교도 열심히 나왔다는 일화도 있더군요.




선예의 또 하나의 가장 큰 장점은 차분함과 안정감이지요.
루머나 좋지 않은 소식이 나올때도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가려는 모습을 더욱 많이 보여준 멤버이기도 하고요.

이번 선미사건이나, 가정교사 논란 등이 일어났을때도 선예는 차분차분히
문제를 풀어가면서 상황을 바로 잡으려고 애썼습니다.

이번 선미 탈퇴와 관련된 간담회때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난이유가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이 팬들과의 교감을 노력했기 때문에 아마 선미사건은 그닥 논란이 없이
잘 마무리 되어진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일까요?


실제로 선예는 여자 아이돌 중에서도 가장 안티가 적어보이는 연예인같습니다.
선예 기사가 나오는글에는 딱히 욕이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고,
여자 지인들 중에서도 선예는 싫다는 사람은 없다는 군요.

수수하면서도 무대에서는 최대한 많은 매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선예는
정상에 자리에 올랐음에도 안티적은 그러한 연예인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미콘때도 유빈 팬이었던 여자들도 무대에서는 선예가 가장 빛났다고 칭찬)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선예가 마음이 아파했을텐데 참 짠하네요..
그녀에게 해줄 말은 힘내라는 말 밖에는 없을 거 같습니다.
마음 잘 추스려서 다시 회복하기를 빌고요...


앞으로 무엇을 하던 잘 되었으면 하네요.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롱런하는 그러한 연예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다시 또 봤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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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에게는 요깅 될지 모르지만..
    정말 다른 맴버들에 비해 튀지 않는 케릭터가 오히려 시간이 갈 수록 정이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초반에는 별로 눈이 가지 않았는데 항상 조용조용 맴버들을 이끄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보고 원하는 리더형인것 같기도 하구요 ㅋ

    2010.06.28 2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선예의 매력이죠.
      튀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할바 잘한다는 점..
      선예가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ㅎ

      2010.06.28 21:30 신고
  2. 선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는 얼굴에 '나 착해요' 라고 써있는것같아요 정말..ㅎㅎ 새멤버도 선예에 의지를 많이하던데..무엇보다 더 대견스러운게... 전 솔직히 선예의 실력이 더이상 늘지않을줄알았습니다..노바디때까지의 보컬과 댄스실력도 엄청난 노력으로 이루어낸거였지만 솔직히 발전이 보이지않았거든요..근데 미국투어 영상을 몇주전에 봤는데 와..정말 많이 늘었더군요..기본 안정감 있는 보컬에 시원시원함이랄까 그런게 더해졌습니다.. 얼마나 많이 노력을했을까.. 정이 갈수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2010.06.28 21:36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착한 언니를 욕하는 안티들은 정말 재미없어 매너없어~넌 데빌데빌 넌넌(.......)
    죄송합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2010.06.28 21:50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럽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참을 만해집니다.
    한땐 그것이 죄스러워 분노하고 자학하며 스스로에게 벌을 줬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는걸 압니다.
    슬픔이 작아지는건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다시 만날 시간이 가까워지기 때문이란걸 알았거든요.

    그러나 이별때문에 낙담하고 좌절한채 인생을 돌보지않아 남루한 패배자의 모습으로 먼저 떠난 이를
    다시 만난다면, 마냥 기쁨이 넘치지는 않을겁니다.
    이번엔 반대로 그 이가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미안해 할테죠. 내 탓이다, 내 탓이다.. 하면서요.

    선예는 근본이 착하고, 성실하고, 강단있고, 예의가 바른 친구이니 슬픔을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하면 결국 대성을 할테고, 자랑스런 딸로 기억되며 반겨질테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네요. 다시 만나고픈 희망이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2010.06.28 2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은거 죄송합니다.
      바쁘고 몸도 조금 좋지 않아서 이렇게 늦게 답장하네요.
      님말대로 선예는 잘 될 것입니다.
      열심히하고 착한 사람에게는 대체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거든요. 저도 선예를 다시 보기를 희망합니다 ㅎ

      2010.06.29 18:09 신고
  5.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정이갑니다.
    항상 웃는 모습에....어른스런 모습.

    2010.06.29 00:40 신고
  6. WOND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예를 보고 있으면 참 배울게 많다고 느껴요.
    외모도 예쁘지만 마음씨는 세계최고죠 ^_^
    유독 원더걸스에게 아픈 일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좋은 소식만 들리길 !!

    2010.06.29 11:54
  7. 선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는 댓글 중에서
    "화장 좀하지-- 피부 완전 더럽네"
    라는 댓글을 여러개 보아서 좀 속상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곱게 화장하고 장례식을 할까요..
    정말 개념없는 사람 많아요ㅠㅠ
    글은 잘 읽었습니다

    2010.07.01 04: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댓글도 있었군요 ㅡㅡa;
      정말 황당한 사람이네요....
      아버지 장례식에 딸이 화장 이쁘게하고 표정관리하고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겠습니다.
      하여튼 세상에 별 사람 다있다는거 다시 느끼네요..

      2010.07.01 08:02 신고
  8. 좋은 글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예 데뷔때부터 완전 팬인데,,

    정말 저 나이의 아이돌 가수한테서는 쉽게 느껴지지 않는..

    진실됨이 느껴져요....

    선예가 힘냇으면 좋겟어요...!!

    2010.07.31 11:39
  9. 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 글에, 개념가수에, 개념 팬에, 개념 댓글까지... ^^ 저도 여자 아이돌중에 유일한 팬인 선예양이에요. 물론 다른 아이돌도 이쁘다, 성경 좋아보인다, 재밌다라고 많이 얘기는 하지만 정말 정이 가는 그룹이 원더걸스고 또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선예양이에요. 어릴때부터 가수프로그램 보면서 조권군과(나중에 얼굴과 매치는 안됬음;;ㄷㄷ) 선예양이거든요. 그때도 제일 잘나가던 SES 유진 닮았다 어쩠다 하면서도 참 노래도 잘한다 생각했는데, 어쩜 긴 시간동안 연습을 많이 해서 보컬실력과 춤 실력이 아주 대단하더군요... 정말 노력의 힘!! 그걸 재능으로 만든 어린 아이...였던 선예양.. 정말 저보다 나이도 어리지만 배울점이 많네요. 그에 비해 전 너무 행복하게 투정을 부렸네요.. 선예양이 세상에 이런일이 어떤 움막 할아버지 도와줬던것도 알게됬는데, 정말 눈물 나오더라구요 ^^ 방송도 극구 사양했다고 하던데,, 정말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이쁜 사람도 있다니, 마음도 얼굴도, 다 예쁜것 같아요.. 특히 선예양은 남자팬도 많겠지만 여자팬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동방신기 멤버 둘이 무릎팍에서 남자팬 얻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만큼 같은 남자끼리 멋있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 않다고 그랬었는데, 선예양과 원더걸스는 여자팬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진심을 다하면 같은 동성이 동경 한다고 할까? 여튼 우리 언니들이 항상 응원하니 몸 조심히 사세요 ^^

    2011.03.05 07:05


어제 선예가 부친상을 당하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가장 친한 절친으로 알려진 조권도 참석했고, 선예와 일일 파트너가 되었던
동해도 참석했으며, 김희철도 참석했습니다.
그 밖에 수많은 가수들과 연예인들이 선예의 부친상에 찾아가봤다고 합니다.


헌데 한 사람의 참석이 이슈가 되었는데요.
바로 활동중단을 한 "선미" 의 참석입니다.
한 기사에서는 말하기를 많은 네티즌들이 "선미가 참석할지 안할지 궁금해했다"
라는 식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일단 어이가 없었고요, 그리고 네티즌들도 그 기사를 보고 황당해했습니다.
일단 선미와 선예의 우정에 많이 감동을 했는데...
솔직히 그 기사를 보고 너무 우습고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한 일을 가지고 아주 "놀랄만한 일로" 여긴다는 점이요.
한번 그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단지 그룹활동이 끝났다고 다시는 못볼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많은 이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일례로 많은 이들은 원걸의 전 멤버였던 현아와 현재 원더걸스 멤버는 완전히
남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현아가 포미닛으로 데뷔하기 전인 2008년에 현아가 졸업했을때,
예은이는 현아의 졸업식이 참여하기도 했고, 그리고 현아가 데뷔하자마자 가장 먼저 축전을
보낸 것이 바로 예은이었습니다.
이번에 원걸이 2DT 활동할때도 어떤 분이 캡쳐했는데
예은이가 방송끝나고 현아를 껴안고 걸어가는 장면이 캡쳐되었습니다
출처: 애기미미님 블로그


비록 팀은 같은 팀이 아니지만 그녀들의 우정은 딱히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번에 M.Net 프로그램에서 현아와 선예는 서로 부둥켜안으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실제로 현아와 원더걸스가 아니더라도 많은 연예인들이 다른팀이라도 연락을 자주하고 한다고 그러더군요.
전효성, 유이, 그리고 원더걸스의 유빈은 잘 알려진 "오소녀" 출신입니다.
유빈은 원더걸스 이외에 친한 연예인으로 이들을 자주 언급합니다.


티아라의 소연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굉장히 친하다고 들었습니다.
한때 소녀시대 데뷔전 멤버로도 알려진 그녀는 대기실에서도
소녀시대 멤버들과 잘 어울리고 논다는 군요.

어쨋든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면요....
예전에 같이 그룹이었다고 다른 그룹이 되었다고 해도 꼭 남이 되어야하고
다시는 보지 말아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한국인들은 그러한 점에서 조금 극단적인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마치 선미가 이제 더 이상 원더걸스로 활동하지 않기에 원더걸스 멤버들과
연락을 하지 않냐고 원더걸스에게 질문한다고 하더군요.


이번 국내활동에서 승승장구에서 예은이 그 점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이 선미와 아직도 연락을 하냐고 물어보세요. 아직도가 아니라..."
끝내 예은은 말끝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국 유빈이 뒤이서 말을 받으며 "선미는 영원히 원더걸스다" 라고 정리했습니다.



10년지기 우정을 가진 조권이 선예의 조문상을 온 것을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들의 우정이 방송에서도 빛났고 에피소드들도 많았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지요.
선미는 연습생시절까지 합쳐서 5~6년을 선예와 한집에서 살고 같이 먹고, 자고 한 그러한 가족입니다.

언니의 슬픔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가족이 집을 나갔다고 해서 다시는 못볼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선미가 올까 안올까 하는 것이 궁금증을 자아낸다는 자체가 참 이상합니다.
선미가 올 것이라는 것은 사실 당연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활동을 중단했다고 해서 선미가 이제는 선예의 부친상에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가벼운 사이"가 되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여태껏 선예와 선미의 가족같은 정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선미의 참석이 예상되어야 하는 것이었죠.

미국에서 그런일을 당했다면 모를까....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 그 누구보다 먼저 반응을 보이고
놀래면서 슬퍼한것은 다른 어떤 사람이 아닌 선미였을 것입니다..
왜 그런점들을 모르고 추측을 할까요?



선미는 현재 원더걸스로 활동은 하지 않지만 영원히 원더걸스입니다.
단지 2-3개월 떨어졌고, 그리고 몇달동안 원더걸스로 활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선미가 선예의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이유도, 또 선미가 이제는
다시는 선예나 원더걸스 멤버와 연락도 안하고 관계도 안할 것이라는 이유도 없습니다.
사람사이라는게 한번 만났다가 헤어졌다고 다시는 안볼 사이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의심을 한다는 거 자체가 선예나 선미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미가 일단 선예에 장례식에 참석한것은 정말 당연한 일이며,
친동생 같은 선미가 선예에게는 더 없이 큰 위로의 근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미도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잃으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선예의 심정은 누구보다도 선미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선예가 이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었으면 하고...
다시 한번 부탁하지만 기자들은 조금 생각을 하고 기사를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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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가 빨리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0.06.24 18:1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4 18:18
  3.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의 부친상은 참으로 가슴 아픈 소식이었습니다.
    무남독녀라는데 곁에서 지켜드리지도 못하고.. 아직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으니..
    그런데 선미가 문상을 가는지 안 가는지에 대해서까지 관심을 갖다니 정말 대단들 하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친분에 의한 행동일 뿐인데 그게 왈가왈부할 거리나 되나요?
    관심들도 적당히 갖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10.06.24 18: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게 말입니다.
      선예와 선미의 우정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갈게 뻔합니다.
      만약 안갔다면 어땠을까요?
      또 온갖추측하면서 비난했겠죠. 그런게 싫습니다.
      선예와 선미는 가족같은 사이인데.. 마치 선미가 간게
      놀라야 되는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반응하고 주시하고 있다는게요..

      2010.06.24 18:5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대로 경쟁 구도 만들어서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꼬투리 잡아 깍아내리기는 잘하면서 저런 당연하면서도 훈훈한 장면에는 무슨 특종 터진것 마냥 행동하는 기자들 보면 참....인정같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우정어린 모습을 보면 행복해야 하는게 당연할지언데 잘난 기자들은 특종에 눈이 멀어 뵈는게 없나봐요

    2010.06.24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왜 선미가 참석하는게 이슈화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놓고 하느냐 마느냐 네티즌들이 추측한다고 판단을 하니... 아마 기자혼자 생각하고 있었겠죠.

      2010.06.24 23:40 신고
  5.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ㅠㅠ 선예양 참 힘들겠어요.
    이러다가 선미양처럼 그만둬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당분간 활동은 쉬게 해주는게 좋겠군요.

    아 그리고 요즘 발행을 안하는이유가..
    사실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겁니다 ㅠㅠ
    포스트 하나가 제제에 걸렸는데
    나머지도 이상한게 많다면서 다 삭제 해버렸더라구요
    ㅠ_ㅠ...

    2010.06.24 22: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편하게 쉬게 놔뒀으면 하네요..
      선예가 그만두면 원걸은 정말 존재할 수 없죠.
      박진영이 선예를 기초로 만든 그룹이기에...
      하여튼 선예가 마음을 추스리기를 바랄뿐입니다.

      2010.06.24 23:39 신고
  6. dorudo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연예인들은 사생활도 없는걸까요 ㅠ
    이런 글 볼때마다 조금은 안타깝네요 ㅠ
    악플에 시달리고 오보에 시달리니 참..

    2010.06.24 23:36 신고
  7. 미국사는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착한 선예의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선예가 선미나 현아 밥도 해주고 연습도 하고 같이 살면서 핏줄은 아니지만 자매처럼 지낸 사이니까요. 둘다 와서 언니를 위로해주었고 합디다. 25일 시점에 다른 멤버들도 와서 같이 있어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려울 때는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않아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같이 있어주면 위로가 됩니다. 25,26일의 흥행은 기획사(LIVE NATION이 아님)의 양해로 연기(7/16 17)가 되었서 올수가 있었네요. 선예양이 개인적으로는 쉴수있는 데로 쉬었으면 합니다만 LIVE NATION(=TICKET MASTER 계열/합병)가 호락호락 허락할찌. 선예가 없으면 콘서트 진행이 어려운 위에 JYPE/박진영씨(가지고 있는게 WG밖에 없어)의 교섭력은 없고, LIVE NATION측은 미국에서 활동할때 절대로 거슬르면 안되는 상대여서 말 하는 데로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지금까지 고생한걸 알기때문에. 아무튼 선예양을 포함한 원더걸스가 힘을 내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2010.06.26 02:30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옛 생각을 했습니다. 행여 내가 갔어야 할 곳을 빠뜨리고 안간 곳은 없는지..
    경사엔 우정이 필요없죠. 같이 기뻐하며 즐겁게 놀려고 찾아온 모든 이가 친구가 될테니까요.
    상사에 원한은 의미없죠. 이미 죽어 더이상 이승에서 부대끼며 증오를 더할 일이 없으니까요.

    기자놈들이 어떤걸 바랬는지는 뻔한거고, 선미가 선예언니의 부친상에 찾아간건 당연한거죠.
    그래서 뭐의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겁니다.
    의외라는 표현은 결국 밥그릇때문에 싸워 우정이 깨지면 초상이 나도 안갈 놈들이란 방증이죠.

    2010.06.26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늦게답장했네요...
      참 기자들은 할일없는 사람들입니다.
      선미가 안갔다면 또 건수 하나 잡았네 하는 식으로
      글을 써댔겠죠.

      님말대로 그런 사람들은 우정이 깨지면 초상이 나도 안갈 놈들 같네요.

      2010.07.01 08:04 신고
  9. WOND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현아 졸업식 예은.. 저 사진 왼쪽에 있는 사람은 유빈이랍니다^^

    2010.06.29 11:56
  10. 선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냈으면 좋겠네요 ㅠㅠ파이팅!!
    좋은글 잘봤습니다

    2010.06.30 00:56


오늘 갑자기 깜짝 놀랄만한 기사가 떴습니다.

원더걸스 리더의 선예의 아버지가 오늘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너무 깜짝놀라서 기사를 읽어봤는데... 선예가 너무 많이 울어서 수척해보이는
모습의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패떴2 6월 6일 편이었나요?
선예가 나와서 아버지에 대한 슬픔으로 편지를 읽기도 전에 눈물을 흘린적이 있습니다.
사실 선예는 연예계에서 잘 알려졌다시피 참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컸는데요...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컸다가, 할아버지도 잃은 이야기를 해서
참 안타까움을 짓게했던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그런 선예는 이제 아버지까지 잃게 되었네요.
참... 그런 선예에게 팬으로써 해줄 말은... "힘내" 라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역시 우리의 발빠른 기자들은 그 현장을 찾아나섰고 지난번 보람때와 마찬가지로
선예에게 여러 인터뷰를 했다는 군요.
선예는 그 슬픈 순간에서도 웃는 낯으로 인터뷰를 친절하게 다 해주었다죠?

사진을 찍는거까지는 그렇다치지만... 제발 연예인 장례식에서 인터뷰는 삼가하면 안되겠습니까?
어떠냐는 질문 등은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어떤 바보가 부모님을 잃은 기분을 꼭 인터뷰를 통해서 들어야 할까요?

도대체 왜 그런 인터뷰를 해야하는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허경환 말대로 "당신네들 장례식에서 기자가 질문 가지고 들이대 봐야... 아~ 이래서 내가 욕을 먹는구나?"
하고 깨닫게 될까요?



더한 기자도 봤습니다.
차마 저는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참 야비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바로 선예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찍어올려놨는데요....
마치 범죄자인것처럼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려놨습니다.

올릴려면 차라리 그냥 다 공개를 하던지...
아니면 정말로 개념을 가지고 아예 찍거나 올리지를 말던지...
도대체 왜 그런짓들을 하는지는 참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기사 링크



예전에 비슷한 글을 한번 적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 장례식, 티아라 보람이 불쌍한 이유" 라는 글이 었는데요.
그 때는 보람의 할머니이신 고 백설희씨께서 연예인이셨기 때문에 더 화제가 되고
인터뷰 마이크를 들이대는등 정말 "몹쓸짓" 을 했습니다.

선예의 아버지는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때만큼 인터뷰가 심하거나
취재열풍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상도덕을 또 어기고
그냥 가서 촬영하면서 인터뷰 한 건 어디까지나 사실이지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발 장례식장에서 촬영을 하는 그러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해주렵니다.
하지만 제발 마이크를 들이대고 질문을 하거나 인터뷰를 하는 것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순간에도 악플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도대체 당신들의 머리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본인들이 꼭 같은 경험을 당해봐야 알 정도로 그렇게 머리가 비어있는지는 궁금합니다.
사람 싫은거 어쩔 수 없다지만 최소한 말은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아이한테 돌을 던지는 것은
참 비겁하고 더러운 짓입니다... 제발 개념좀 가집시다.




어쨋든 참 선예가 너무 안되었네요.....
어머니,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를 여읜 선예가 참으로 딱합니다.
무대위에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원더걸스의 리더이지만,
선예도 한 부모님의 딸이자 한없이 어린 여자입니다.

참 선예양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힘내라고요.
그리고 선예의 할머님께도 마찬가지로 위로해주고 선예 많이 도와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선예에게는 할머니가 가장 큰 위로의 근원이 될테니까요.


이 와중에 선예의 절친인 조권은 새벽같이 달려와 선예를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두 아이돌의 우정 역시 변치 않고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JYP는 이와 관련해서 유감스럽다고 전하면서 미국투어는 차후에 선예와 상의한뒤 결정한다고 하네요.
JYP가 스케쥴에 무리를 강행하지 않고 선예에게 충분히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었으면 합니다.
완벽하게 추스리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예가 회복이 되고 본인이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할때까지는 스케쥴이 급해도, 일정이 밀려와도 지체할 줄 알았으면 하네요.

공연 관계자들도 부모님이 상을 당했다는데 굳이 강행시키려 하진 않겠죠.
어쨋든 간에 선예에게는 지금 원더걸스의 리더 로써의 자리보다는
한 아버지의 딸로써 마음을 정리하고 추스리는게 더 중요할 테니까요.

만약 이 순간에 투어를 진행하려고 한다면.. 계약이고 뭐고 정당화 시키려 해봐야...
참 추잡하고 비겁한 사람이 된다는 것만 알았으면 합니다.
계약이든 뭐든... 일단 사람의 도리부터 지키는게 가장 인간다운 거니까요.
사실상 이순간에 투어 이야기를 꺼낸 다는거 조차도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오늘 마음도 꿀꿀해서 그랬는데 착잡하게 또 안좋은 소식이 이리 들려오네요.
하여튼 많이 좋아하던 선예에게 이러한 좋지 않은일이 생겼다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선예양이 아무쪼록 힘내서 다시 무대에서든 어디에서든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까지 누구의 압력도 받지 않고 선예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잘 정리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발 기자들은 취재도 중요하고 기사거리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제가 너무 큰 기대하지 않는 것이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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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 사진은 저도 봤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도대체 뭐하가는 건지..무슨 범죄자 얼굴을 차단하는것도 아닌데 고인의 영정사진을 저런식으로 모독할려면 아예 올리지를 말든지..정말 네티즌들 말대로 요즘 기자는 개나 소나 다 되는것 같습니다

    음..사소한 지적을 드리자면 오타가 있어요..힘래가 아니라 힘내..그리고 모자카으가 아니라 모자이크...음;;

    2010.06.2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그 사진 차마 저는 못 올리겠더라구요...
      도대체 뭔 마음으로 그걸 찍어서 그렇게 만들었는지.. 참..
      정말 기자들 개념은 조금 바뀌어야 할 듯..

      2010.06.23 23:5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4 0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예는 정말 보면 볼수록 짠하고 정감이가요.
      아이돌에게 이런 감정 느끼기 힘든데 말이지요.
      마음 잘 추스리고 이겨내길 바랍니다

      2010.06.24 10:58 신고
  3.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한국언론식으로 촬영하거나 인터뷰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됐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네요.
    우리고 이제 법제정이 필요한 건지....아쉽군요.

    2010.06.24 00: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지를 해야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도대체 인터뷰는 왜 하는걸까요?
      상당한 사람한테 "기분이 어떻냐"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2010.06.24 10:59 신고
  4. 허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까지 했습니까? 정말 무개념도 그런 무개념들이........

    2010.06.24 01:03
  5. 무개념기자들정신차려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상하의를 입은 선예는 애써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을 향해 "죄송하지만 사진은 찍지 말아 달라"며 양해를 구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사진이나 찍고 나쁜 것들

    2010.06.24 01:11
  6. 선예양 핑계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 안티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선예양한테 저러는 거 보면 저것들은 기자가 아니라 하이에나떼들 같애요.

    2010.06.24 01:17
    • 무개념기자들정신차려라  수정/삭제

      미국투어 하냐 마냐 이 글은 그냥 제왑안티가 쓴글 ㅡㅡ
      무개념기자 욕하는 글이 메인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왜 저딴 글이 메인에 올라가냐고 다음은 진짜 원걸 안티 제왑안티야

      2010.06.24 01:38
  7. 기자이기 이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장례식장 가서 상주한테 카메라를 들이대는 꼴이라니...

    선예양한테는 힘내라는 말밖에는 해 줄말이 없어서 하아 ㅠ

    2010.06.24 01:18
  8. 어떻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면수심이란 말밖엔 생각이 안납니다. 기자놈들

    예전에도 장례식장에서 상주(연예인)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라는 멍멍이소리를 했던게 어제같은데...(상주의 기분이 어떨지몰라서 묻냐 기자놈들아)

    우리나라 기자놈들은 진짜 인간이하의 말종들이란게 또 들어난 사건이군요

    2010.06.24 01:51
  9. 천사미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상을 당한 사람한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당황스러움을 넘어 어이가 없네요

    이글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될까요?

    2010.06.24 02:52
  10.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무개념 기자 분들 행동에 깜짝 놀랬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텐데.
    거기에 꼭 카메라를 들이대야 했는지.
    선예양 정말 가슴 아팠겠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2010.06.24 05:30
  11.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복되는 무개념이 시작됐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0.06.24 08: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참 아쉬운 일이지요.
      선예가 잘 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요즘 쉰동님 블로그도 잘 못들렸는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ㅎ

      2010.06.24 10:55 신고
  12.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취재나.
    님의 무개념인 선예양의 사진을 사용한 블로깅이나.
    둘다 똑같군요.

    정말로 애도한다면 사진 일일히 붙이면서 이렇게 글 안적습니다.
    님때문에. 오히려, 님 블로그를 통해서 선예양의
    개인적인 모습, 수척한 모습,연예인이기에 보여야만 하는 사적인 모습까지
    오히려, 더 퍼지겠군요.

    2010.06.24 08:33
  13. 마블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기자(분야는 다르지만)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현직 연애부 기자들의 저런 모습이 영 고깝게 보이네요.
    괜히 연애부 기자가 악마라고 불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서 조망하고 리포터가 담담히 상황 설명을 하고 조의를 표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것일까요.
    굳이 지금 기분이 어떠십니까, 고인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라는 둥의 질문이 필요할까 싶네요.

    그것이 시청자의 알권리라며 포장할 것인지,
    아니면 연예인들의 목소리와 시선이 자기네들 마이크와 카메라로 향하게 하기 위한 술수인지...


    윗분.
    개념없는 취재와 블로깅 상의 이미지 사용이 어떻게 같을 수 있는 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글의 요지가 고인에 대한 애도가 아니라,
    고인과 상주에 대한 연애부 기자들의 사리분별없는 취재라고 봅니다만.

    2010.06.24 0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가 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저렇게 무개념 기자는 되지 말아달라구요.
      사진도 찍지 말라는데 찍었다는군요.
      도대체 인터뷰는 왜 하는건지..

      예전에 "용구라환" 에서 보니까 개념있는 기자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님께서도 꼭 그런 분류의 기자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a;

      2010.06.24 10:57 신고
  14.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근데 도중에 오타났는데요 어머니를 읽고가아니라 잃고입니다

    2010.06.25 06:32
  15. 별이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연예인이고, 네티즌들이 존재한다지만.. 정도를 넘어섰군요.
    이런 상황에서 사진찍고 인터뷰하고 인터뷰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진 찍어서 올리는건 정말 사람으로서 정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선예 아픈것도 그런게 그런것까지 올라간거 생각하면
    선예맘은 얼마나 아플까.....

    2010.06.25 21:06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만 이야기하죠.
    고인의 초상권보호를 위해 그런건 아닐테고, 딴에는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거란 제멋대로의 판단으로
    한 짓일겁니다.
    정확히는 내가 보기 싫.으.니. 시청자들, 즉 타인들도 죽은 사람을 보기 싫.을.거.란. 발상이죠.

    기자와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들의 차이는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대상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그걸 팔아 인기나 돈을 벌 생각도, 좀더 잘 팔기위해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모습을 쫓거나 유도하진 않겠죠.
    손가락이 더러워지네요. 기자란 것들 언급하기도 싫습니다.

    2010.06.26 15:46
  17. 메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에 그런 인터뷰를 한 기자의 인척이 사망했을때..자식이 사망했을때...
    똑같이 카메라 들이대고..마이크 들이대서 소감이 어떤지..물어봐서..방송이나.신문같은곳에
    나왔으면 좋겠네요...당해봐야...무개념이 잘못된거를 깨달을런지...
    못해도 대학교육을 받았을인간들이...우째...그리도 머리통엔 똥만 찬건지...쯥쯥...

    2010.07.10 00:56
  18. 참나...개념밥말아먹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개념없는 무개념 기자들 대체 뭐죠 ㅡㅡ;

    자신의 부모가 죽었는데 갑자기 기자들이 쳐들어와서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하면 기분 좋나요?

    부모님이 죽었는데 당연히 슬프죠... 거기다가 영정사진을찍어? 참나 저런 더러운기자는 처음보네

    당신의 부모가 죽었는데 영정사진 모자이크해서 인터넷에 올리면 기분좋겠냐?

    아오...

    그리고 저번에는 무슨 연예인도 화장빨이네 못생겼다 저런말하는 무개념 초딩 네티즌들은 대체 뭔지..

    하도 울어서 수척해지고 눈부어있고 활동하느라 피부가 안좋아진걸 가지고 욕하는 ㅄ들은 또 처음임;

    꼭 못생긴것들이 그런거 트집잡아서 하나라도 더까고싶은거겠지 ㅉㅉ

    그리고 기자들도 선예까 힘든데도 식사대접도하고 그러면서 사진찍지 말아달라고하는데 저런거까지찍는

    병신이 어디있는지.. 어휴 대체 우리나라 기자들은 전부 대가리 똥밖에없는지요?

    저런 개념없는 몇몇기자들때문에 기자 전부가 욕처먹는상황이 오네 ㅋㅋㅋ 어흌ㅋㅋㅋ

    2010.08.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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