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예 연애

선예의 결혼, 아이돌 시장에 가져올 파장 어제의 글이 선예 개인에게 집중해봤다면 오늘 글은 "선예" 가 대표하는 아이돌에 좀 초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엊그저께 발표된 (한국 시간으로는 한 3일전) 선예의 결혼은 개인적으로 선예에게는 축하할 일이지만, 아이돌 계에는 어찌보면 의미심장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선예라는 인물이 대표하는 그룹, 즉 아이돌계의 커다란 획을 그은 사건이기 때문이지요. 선예는 개인으로 보면 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민선예라는 23살의 숙녀일뿐입니다. 허나 선예를 가요계를 대표한 인물로 본다면 바로 아이돌 열풍의 가장 중심이자 시발점이나 다른 없었던 원더걸스의 리더였습니다. 아이돌 시대가 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 이후로 다시 열리게 된 것은 바로 원더걸스의 공이 큽니다. 빅뱅이 "거짓말", "마지막 인사" .. 더보기
선예의 팬으로 바라본 선예의 결혼 오늘 다소 놀란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원더걸스의 선예가 결혼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는 것이에요. 날짜까지 잡혀서 내년 1월 26일에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고 하네요. 팬으로써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지만 한편으로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도 솔직하게 말하라면 사실인 것 같군요. 하지만 뭐 현실에 직면하는 나이이고 (저나 선예나) 또한 아이돌이 나의 전유물이 아닌 그들의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기에 팬으로써는 축하해주는게 가장 멋있는 응원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원더걸스의 데뷔시절부터 참 오랫동안 선예를 비롯한 원더걸스를 지켜봤습니다. 원더걸스와 선예의 팬이 된지도 자그마치 6년째 접어들고 있네요. 그래서 오래된 팬의 입장에서 바라본 선예의 결혼에 .. 더보기
<강심장> 전혀 다르게 씁쓸했던 선예와 혜림의 고백 원더걸스가 본격적으로 국내활동을 하면서 예능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참 원더걸스를 보면 볼수록 예능에는 안 어울리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느끼면서 항상 보게 되는 부분이 있지요. 어쨋든간에 이번주 강심장에서는 원더걸스가 두가지 폭탄 고백을 하면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그것도 평소에 자기 생각을 잘 이야기하지 않기로 (사실 멤버들 전체가 약간.. 다 다큐...) 선예와 혜림이 고백을 한 것이지요, 이 두 사람의 고백을 듣고나니 웬지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씁쓸함의 느낌은 전혀 다른 그러한 느낌입니다. 그럼 어떤 고백을 했고 왜 제가 씁쓸하게 느꼈는지 적어보겠습니다. - 나 남친 생겼어요: 한국 남자들을 좌절시킨 선예의 고백 일단 폭탄 고백은 선예가 시작을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