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컴백도 하기전에 앨범 전체가 차트 순위에 올라가면서 작년에 "좋은 날" 로
대박을 친것에 이어서 올해서 아마 "너랑 나" 로 대박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대박이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 과연 그 뒤에서 작곡과 작사를 한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과연 연속으로 대박을 칠 수 있을까도 궁금하네요.
이 콤비는 최근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식스센스" 로 올해에도 역시 대박을 친 기록이 있지요.


어쨋든 다시 아이유로 돌아와서 아이유의 음반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이번에 아이유 뮤비를 보고 이건 대박 나겠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박을 예상했던 이유는 바로 뮤비를 보면서 "좋은 날" 의 아이유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 의 아이유가 도대체 어떤 아이유 일까요?
어찌보면 "좋은 날" 의 아이유는 "잔소리" 의 연장선이라고도 볼 수 있는 아이유와 잘 맞는
소녀스러운 컨셉이라는 것이지요. 왜 아이유와 소녀스러운 이미지가 잘 들어 맞는 것일까요?

일단 나이도 한 몫을 하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유는 93년 생으로 아직도 20살이 안된 상태이지요.
아직 아이유는 "숙녀" 라고 부르기보다는 "소녀" 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러한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나이가 그 점을 정하는 것일까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94년생인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소녀스럽기도하지만 성숙하기도 합니다.
실제 나이를 몰랐다면 모두 아이유를 동생으로 여기겠지요. 포미닛의 현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유에게는 현아나 크리스탈에게는 있는 숙녀 이미지보다는 소녀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이유에게 기대하는 건 어떤 성숙한 이미지가 아닌 소녀의 이미지입니다.
 
예를 들어 <영웅호걸> 에서 아이유가 물랑루즈 컨셉으로 화보를 찍은 적이 있었지요.
그러자 인터넷이 "아이유는 섹시컨셉 하면 안된다" 라고 하고 들고 일어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유는 아직은 섹시컨셉이나 숙녀컨셉에는 잘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크리스탈과 설리만 봐도 그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지요.
사람들이 크리스탈은 브라탑을 들추는 안무를 추면 (크리스탈 표현 빌리면) 더 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설리에게는 "설리는 그런거 하면 안돼" 라고 한다고 하지요.
바로 설리에게는 그런 이미지를 기대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실제 아이유가 성공한 곡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소녀컨셉" 즉 발랄하고 귀여운 컨셉이었습니다.
그리고 잘 안된 컨셉등을 살펴보면 약간 어른스럽고 무거운 감정을 가진 그러한 컨셉이었습니다.
소녀컨셉의 예로는 Boo, Marshmallow, 잔소리, 좋은 날 이 있고,
그 반대의 컨셉으로 보자면 미아, 나만 몰랐던 이야기 등이 있지요.

이런 전적을 놓고보자면 아이유가 다시 "소녀" 컨셉을 가지고 돌아온건 좋은 조짐이라고 볼수 있지요.



또 한가지 반가운 점은 바로 아이유와 가장 잘맞는 작곡가 작사가 콤비와 재결합했다는 것이지요.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콤비도 둘이 함께 뭉치면 더 대박이 난다는 점이지요.
물론 각자 작곡, 작사를 했을때도 괜찮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어요.

예를 들어 김이나 작사가는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의 작사를 담당해서 가인의 1위를 돕기도 했지요.
그리고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도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뒀지요. 
이민수 작곡가는 주로 편곡을 담당하신 것 같네요.
개인적인 조사에 따르면 아마 김이나 작사가가 따로 작사한게 더 많은 것 같아요.


어쨋든 간이 이 콤비가 뭉치면 아주 좋은 조화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콤비의 장점은 좋은 가사와 가수에 맞춰서 곡을 작곡할 줄 안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김이나 작사가가 만든 곡들을 보면 무의미하거나 성의없는 가사들을 찾아보기 힘든것 같구요,
이민수 작곡가의 곡들을 보면 가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브아걸의 곡들은 브아걸의 카리스마와 섹시미와 정말 잘 어울리고,
아이유의 히트곡들은 아이유의 소녀스러움과 정말로 잘 어울리지요.
가수에 맞추면서도 좋은 가사를 뽑을 수 있는 이들의 능력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더 대박이 예상되는건 아이유가 출격할때 쯤이면 많은 걸그룹이 활동을 마무리하거나 활동을
이미 접은 상태일 것이라는 것이지요.
가장 큰 상대일 수 있었던 소녀시대는 5주째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고 더 보이즈는 끝물 활동이고,
후속활동은 이미 여러번 보여준 Mr.Taxi 이기때문에 아무리 소시라 하러다도 정공을 할것 같진 않습니다.

원더걸스도 이번주가 3주째이고, 티아라도 3주째 접어들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가 한 2주째 들어갈 쯤이면 이들은 4주째를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그 밖에 많은 라이벌 그룹들은 활동을 접었고 아이유를 위협할만한 뚜렷한 그룹은 아마 조만간에는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시기적으로도 아이유의 독주가 예상되는 바입니다. 
6개월 동안 "인기가요" 를 제외하고 많은 활동을 접은 아이유가 과연 올해말에도
아이유의 12월을 만들고 내년초까지 명성을 떨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쨋든 그녀의 활동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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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날 이후로 꽤 장시간 뜸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잊혀졌을까? 했는데

    음원사이트에 들어가보니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아이유 노래로 도배된걸 보고

    아직 전혀 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여성가주중에서 컴백해서 차트 10위까지 전부 자기 노래로 도배할 수 있는게

    소녀시대 정도밖에 없는것 같은데, 아이유가 혼자서 참 대단하군요.

    음반을 샀기때문에 일부러 노래는 아직 안들어봤는데, 기대가 됩니다ㅎ

    2011.11.29 21:56
  2. HaraToshi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곡 좋게 들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게 가사와 곡의 조화였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는것 같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2011.11.29 22:05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혹동화같은 스타일을 원했던 제게는 아쉬운 앨범이었네요..역시 네임벨류만으로는 귀를
    충촉시킬수 없나 봅니당 ㅋㅋ 적어도 저에게는 그랬네요..

    2011.11.29 22:37
  4.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비디오를 보던중 저도모르게 미소를 머금은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어떤의미에선 아이유같은 소녀야말로 진정한 요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1.11.29 23:12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대 기대됩니다ㅎ 무대먼저보려고 음원,뮤비 아직 안보고있어요ㅎㅎ두근두근>///< 이번 갤럽조사에서도 기대합니다ㅎㅎ

    2011.11.29 23:39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 버틸수가 없습니다!
    이건 팬이라면 꼭 4^4번 다운받고 전파할 스케일이라더군요 ㅇㅅㅇ........
    저야 극대세는 오히려 관심을 덜 주는 쪽이라 자주 듣지는 않긴 하지만, 아이유 화이팅!

    2011.11.30 03:5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1 08:14

한 절친한 독자께서 며칠전에 설리와 관련해서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설리의 지각과 관련된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바로 설리가 촬영을 하러 갔는데 옷이 늦게 와서 지각을 했는데 기자들이 너무했다는 그러한 제보였지요.
그래서 뭔가 조사를 해봤는데 듣고 보니 조금 황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기자들의 지나친 자부심과 유치함에 황당해했던 저였기에 이번 사건 역시 그렇게
느껴지는 정말 많은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몇 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리가 늦었던 이유

일단 설리가 늦었던 이유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리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원래 설리가 행사때 입고 가야할 복장이 있었는데,
그 복장이 도착을 늦게 하는 바람에 결국 그 복장을 기다리고 입고가려다가 
지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댓글을 보니까 이런 종류의 댓글을 심심치 않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무 옷이나 대충 입고 오면 되는 것이 아니냐? 늦은게 잘한거냐?" 라는 식의 댓글들이요.
글쎄요..... 과연 설리가 아무 옷이나 입고 올 수나 있었을까요?

정확히 왜 그 옷을 입어야 만했고 기다려야 했는지는 SM 관계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추측을 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입는 복장이었으면 굳이 설리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허나 만약 설리가 입고 가야하는 복장이 협찬을 받은 옷이라던지,
아니면 어떠한 계약상의 이유로라도 꼭 그 옷이었으면 해야하는 이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과연 설리가 자기 원하는대로 마음껏 입고 갈 수 있었을까요?


회사방침에 따라야 하는 아이돌이라면 설리가 원한다 하더라도 불가능 할 수도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설리의 책임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어쨋든 설리 측에서는 늦은 것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는 그러한 장면도 보이던데 "애가 문제가 있다" 는
등 설리를 비난하는 그러한 행동은 정말 안티스럽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  18살짜리에게 보복해서 그리 좋은가?

사진만 본다면 설리가 활짝 웃고 있는 장면들도 이래서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영상들을 보면 왜 설리에게 한 행동이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없는지 잘 나옵니다.
한번 영상을 살펴보지요.

영상의 시작에서는 마 왜 늦었는지 관계자가 해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한 기자가 설리를 촬영하러 설리를 인도하는데 다른 기자가 나와서
"아니... 설리말고 저기 모델분....." 하면서 그 촬영하던 기자를 데리고 나갑니다.
설리는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가...." 하며 그 큰 눈을 멀뚱멀뚱 뜬 채 당황해서 주위를 살피지요.
상황을 알아챈 설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설리는 일반 모델에게 포토세션을 양보했으며 나중에 기념촬영 비슷한 것을
찍을때나 비로소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링크: 쏘니 디카 행사현장 영상)



어떤 이들은 설리가 늦은것이 "프로정신의 부족" 이니 늦은 것은 잘못한 것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엄연히 40분씩이나 늦어서 기자들을 기다리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자들이 화낼만도 했다면서
기자들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물론 설리측이 늦은 것은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설리가 잘 했다" 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누구 말대로 "약속은 약속" 이니까요.
"뭐 약속하나 어긴것 가지고 그러냐?" 하겠지만 그 태도 자체는 잘못되었지요.
약속은 일단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반면에 어느정도 융통성도 있어야 합니다.
설리측이 고의로 늦었을리는 더욱없고 또 자기도 연예인이고 이미지가 있는데 설리가 마음먹고
"아 오늘은 좀 늦어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늦은것이 아닙니다.
아직 매니저의 통제와 기획사의 움직임에 따르는 설리가 독단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기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촬영하려는 기자들을 불러다가 "설리말고~ 모델들~" 하면서 공개적으로 설리를
무안하게 하는것은 아직 18살된 소녀에게 치졸한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자면 이런식의 행동을 기자들은 한것이지요.
"어쨋건 넌 늦게 왔으니까.....그런데 우리를 기다리게해? 한번 맛좀 봐라"

분명 기자들은 설리가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설리가 도착한 후에도 설리가 아닌 모델들을 대신해서 촬영을 했다면 분명히 기자들이 모델들을
촬영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리 측이 늦은 것이니 그랬다하더라도 말은 못하겠구요.
그런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설리를 촬영하려는 기자를 불러세워서 설리는 멍하게
서있게 하고 모델들과 촬영하는 것은 설리에게 "당해봐라" 라는 식의 보복을 한게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이 고작 18살짜리를 기다린다는게 그렇게 억울했던가요?
그래서 본인들도 똑같이 18살짜리 마인드로 "너 당해봐라" 하는 식의 태도로 반응을 나타낸겁니까?
오히려 그건 18살아이의 생각보다도 더 유치한 수준의 보복이 아닐수가 없네요.




사실 요즘 기자들의 취재하는 방식이나 사람대하는 태도를 보면 무슨 자신이 왕인것처럼
대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카라가 "카라사태" 를 겪고 있을때도 자신들을 촬영을 못하게 했다고 카라 매니저가
"자신들에게 폭행을 가랬다" 라는 식의 기사를 내지를 않나,
이번에 소녀시대를 취재할때도 지나치고 밀치고 달라드는 취재방식에 제시카가 불쾌한 표정을 지으니,
그것을 마치 확대해서 제시카가 나쁜 사람인것처럼 만들지를 않나.....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취재하지 않으면 아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물론 이번 케이스는 설리의 잘못도 있설리가 개인적으로 늦은것도 아니고 설리가 모든것을 책임질수 있는
그러한 상황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설리가 늦었다고 보복을 하는건 정말 다 큰 어른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유치한 행동가지고 너무나 자기 중심적인 행동같네요.

최소한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그 정도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의 나이는
되었을터인데 그 정도의 이해심도 보여줄수 있는 야량조차 없는지요.
18살짜리에게 이겨보겠다고 보복하는 기자들........ 정말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설리에게 이겨서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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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있었군요...안타깝네요 회사쪽에서는 약속시간이라는것을 철저히지켜주었으면좋겠습니다 얼마나상처받았을까요 그보다 기자들은 답없네요 애한테;;전부터느낀것이지만 기자들횡포가 점점심해지고있는거같아요 보이콧,연예인다치던말던밀고 무작정취재,기자제목 자극적으로쓰기등등 무언가 조취가있으면 좋을텐데요ㅠ

    2011.09.22 18: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약속이 중요한 건 절대 진리이죠.
      하지만 굳이 저렇게 무안을 줄 필요까지 있었냐는게 참 짜증이나네요...

      2011.09.23 09:1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이나 지영이든..아무나 잡아서 기레기 욕이나 실컷해라 설리야..마음에 쌓아두면
    병되..

    2011.09.22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어린소녀라 또 상처를 받았겠지요...
      애들에게 상처주는 기자들은 참 양심도 없다고 봐야죠..

      2011.09.23 09:14 신고
  3. 닝기리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큰 어른들이 애 데리고 뭐하는지..

    2011.09.22 20:13
  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이 없군요. 저런 치졸한 인간들이 가자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1.09.22 23:28
  5.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치졸한 복수로군요. 푸하하하

    2011.09.23 00:1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와 기자들간의 파워게임에서 설리만 피해를 입은것 같네요.

    sm은 이유야 어찌됐든 늦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다는게 잘못이고,

    기자들은 늦을것 같으면 조금 융통성있게 대처를 할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설리를 면전에서 무안을 주는 치사한 방식을 내세웠다는게 문제네요.

    어린 소녀가 상처받을꺼라는 생각따위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었겠죠.

    기획사에 힘을 쓸 수 있는 위치가 아닌 아이돌들이 항상 기획사가 관련된 일에서

    기획사가 맞아야될 돌을 맞는것 같아서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9.23 00: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각을 했다는게 잘했다고 정당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나 님 말씀대로 정말 융통성이 없었지요.
      아니 융통성이라기보다는 마음이 좁았습니다.
      분명 설리없이도 가능한 촬영이었거든요.

      설리없이 촬영이 가능했는데도 굳이 설리를 기다리고 무안을
      준 다음에나 촬영을 한 기자들의 유치함이 어이가 없었지요.

      2011.09.23 09:12 신고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려고 하는 것을 보니 짠하네요. 그러나 행사장 규모와 사태 이후 설리 측이 사과를 했다는 보도를 봤을 때, 윗분 의견처럼 기획사의 횡포에 대한 알력싸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 측 다 허물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 같네요.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사과를 하면서 행사장에 들어섰으면 좋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9.23 05: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린 애가 희생양이 된 것이지요.
      제가 불쾌했던건 굳이 설리가 아니어도 촬영이 가능했다는 점이지요.
      어차피 설리가 와도 모델을 쓸 것이었으면 충분히 모델로 촬영을 해도 되었는데 굳이 설리가 올때까지 기다려서 망신을
      준다음에나 촬영을 하는 어른들이 참 우스웠습니다.

      솔직히 취재진들이 모델로 촬영을 해도 설리가 지각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소리 못하는 것이거든요.
      애한테 화풀이 한것 같아서 그게 기분나빴어요.

      2011.09.23 09:11 신고
  8. 기자들 진짜 짜증나요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병대까지 찾아가서 현빈한테 쌍욕한것도 아직 생생한데 또 일저지르네요, 진짜 시름 기자들...ㅡㅡ

    2011.09.23 06:47
  9.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기자들이 어디 하루이틀 진상짓했나요... ㅋㅋㅋ

    근데 이런 기사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더 어이가 없죠...

    역시 싸가지가 없다니 뭐니...

    아니 본인들이 직접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본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찌라시 연예인 엑스파일은 어떻게 구해서 본 주제에 말들은 잘 만들어내죠... ㅋㅋㅋ

    솔직히 이번 설리건만 봐도...

    지각했다고 싸가지가 없으면, 싸가지 있는 사람들이 희귀하다고 해야겠죠...

    왜냐면 그 논리대로라면 학창시절 지각 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었을테니까...

    "싸가지 없는 것이 어따대고 누굴 욕해?"가 되는거죠... ㅋㅋㅋ

    2011.09.23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이 기사화가 되었는데 아직도 "X파일" 어쩌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가 원래 네가지가 없어서
      기자들한테 밉보였다는 소설쓰는 사람들도 있고.....
      설리의 지인도 아닌데 어떻게 설리 성격은 그리 잘 아는건지....

      2011.09.23 09:09 신고
  10. btlif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사정을 알려 주어야 하지 않나요?
    40분뒤에 나타나서,
    본인이 사과한 것도 아니고,
    뒤늦게 다른사람이 "죄송합니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맞지요.

    2011.09.23 21: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상을 보니까 이미 도착한 상태네요.
      그 전에 사과했고 매니저가 해명을 하는 걸 수도있습니다.
      기사들을 보면 설리가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잘못한건 잘못한것이지요.

      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애를 무안을 줘야하는 정신상태에서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요점을 놓치셨네요.
      제가 설리가 잘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요

      2011.09.23 22:20 신고
    • b님 생각이 없나요?  수정/삭제

      브랜드에서 런칭행사하는데 가보면 알바들까지 깔맞춤해서 옷맞추고 연예인, 스탭 등등 모든 사람들이 일정순서에 맞춰 움직입니다.
      설리 잘못이 아니라 사과할 이유도 없는데다가
      대학공연같은 프리한 자리라면 몰라도 저런데서는 브랜드일정과 별개로 불쑥 자기사정을 설명할만한 자리가 아닌거죠. 메인 전속모델탓하는 기자가 병신인 해프닝이었음.

      2014.04.29 14:47
  11.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라는 직업이 뭔가 의심하고 캐내고 하다보니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는 경향들이 있는거 같아요. 신문사관련 일을 해서 그쪽 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이사람이 도대체 뭔소릴하는거야 싶을때가 많답니다.
    웃기는건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신문사도 그렇다는겁니다. 참 언론이 뭔지.그래도 나잇값들은 좀 하시지들 쯧쯧.

    2011.09.26 08:21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빠순이가 남긴 4년전글이었습니다. ㅋㅋ분명 아줌마일듯.말투 늙어보여ㅋㅋ

    2015.04.17 01:12

여행을 갔다와서 리뷰가 하루 늦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런닝맨> 을 봤네요.
여고생 특집이라고 해서 루나, 설리, 수지, 그리고 지연이 등장했습니다.
여자 아이돌만 많아서 정신이 없지 않을까 했더니 MC유와 같이한 패널들이 너무 잘 살려줬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연은 <영웅호걸> 을 통해서 리얼 예능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빨리 적응했던 것 같구요,
루나는 리얼은 아니지만 <스타킹> 을 통해서 적응을 했고, 사실 루나는 예능보다는 확실히 "Running"
그 자체에 더 맞는 똑순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남게 되는건 설리와 수지 인데요.... 둘다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것 같아요.
특히 수지는 설리보다 예능 경험이 더 없어서 새로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수지보다는 "설리의 재발견" 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습니다.


사실 설리와 예능은 그렇게 가까운 인물은 아닌것 같아요.
F(X) 자체가 그렇게 예능에 강한 아이돌들은 아닌데 설리는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어리고 막내이다보니 그런 경향도 있는 것 같고... 뭔가 많이 낯설어 하는 것 같네요.
그 동안 쇼 프로그램에는 적지 않게 등장은 했는데 그나마 큰 임팩트는 못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의 설리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MC유와 짝궁이 된게 어떻게 보면 설리에게는 절호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멤버들보다 아무래도 유재석은 안면이 많이 익거든요.
<놀러와> 에서도 함께 한 적이 있고 <해피투게더> 에도 유재석과 함께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리는 유재석과 함께 조를 이뤄서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시작할때는 평소의 설리 같았습니다.
거침없는 지연과는 달리 설리는 평소의 이미지대로 새침하게 시작을 합니다.
그런 설리를 보고 유재석이 설리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자신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지요
결국 설리는 짝궁을 결정하는 타임에 유재석과 짝궁이 되지요.

연필깎기 게임에서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큰 키에 속하는 설리는 유재석 등에 업혀서 문방구를 갑니다.
그 와중에 같은 멤버 루나와 1위를 다투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아무래도 루나가 함께 했다는 사실이 설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설리의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등에 타면서 징징 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징징되는게 짜증나는 징징되는게 아니라 굉장히 귀여운 모습을 많이 연출했습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설리는 머리에다 놓고 연필을 깎아야 하는 걸 등에다 놓고 연필을 깎지요.
룰을 어긴 나머지 설리는 탈락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설리는 징징대면서 "PD님 미워~" 이러면서
엉엉 (실제 운건 아님) 대면서 갑니다.
그 와중에 자상한 유재석 삼촌은 설리를 달래주는데 정말로 어린 아이를 달래주는 것 같아서 친근하고
재미있었던 그러한 장면입니다. 찡찡이 막둥이를 삼촌이 달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듯 싶어요.

두번째 연필깎기를 하는데 열심히 깎았지만 하필 두번째 깎은 연필이 심지가 보이지 않아서 탈락을
하자 설리는 걸그룹 답지 않게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움을 나타냅니다.
유재석과 설리는 서로를 보조하며 여러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는데...
설리가 실수로 흘린돈을 유재석이 아무렇지 않게 엎드려서 주우면서 설리를 또 살려주게 되지요.

드디어 세번째에 설리가 성공을 거두자 설리는 그제서야 기쁨의 대성통곡을 하면서 다른 걸그룹보다
강한 리액션을 보여주면서 정말 "철없는 막내동생과 한없이 넓은 큰 오빠" 컨셉을 기가 막히게 살렸지요.
여태껏 설리가 예능에 나와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보여준 리액션이 아닐 수 없네요.
그 뒤에는 유재석이라는 명 MC가 받쳐주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키 큰 자신을 없고 가는 유재석이 미안했는지 설리는 유난히 유재석을 챙기면서 정말 친오빠
챙기는 (나이는 삼촌뻘이지만)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오빠 힘들다고 앉으라고 끌어당기고 물을 받자마자 자기가 마시는게 아니로 바로 유재석에게
챙겨주고 직접 유재석의 얼굴을 닦아주는 그러한 자상한 모습도 보여주네요.
연거푸 "미안해요" "죄송해요" 하면서 유재석을 신경쓰는 설리의 모습을 보며 유재석이 힘들었던 것을
아마 금세 잊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후에 유재석과 찰떡 궁합이 된 설리는 유재석의 농담도 척척받아치면서 자기 자신을 내려놓게 됩니다.
설리의 저리 거침없는 모습은 사실상 F(X)의 <코알라> 이후에는 처음보는 것 같고 사실 <코알라> 때보다도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음식값 만큼 춤을 추라는 미션이 내려지는데 유재석과 설리는 음식값 만큼인 450-500개 사이의
춤을 췄었어야 했어요. 헌데 둘 다 지령을 잘못 이해해서 개인당 그만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 조건을 달해야 한다고 생각한 설리는 정말 미친듯이 춤을 춥니다.
개인적으로 설리가 춤추는걸 아예 못본건 아니지만 저렇게 막춤을 미친듯이 추는건 또 처음이네요.

실패한 후에도 설리의 춤추기는 계속됩니다.
유재석의 등을 잡고 술래잡기 춤을 추는 등 계속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렇듯 설리는 춤추기 시작을 할때 내숭을 떨지 않는 그러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맨 마지막 게임인 숨바꼭질에서는 설리 자체보다는 유재석과 합쳐서 잘 활동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는데,
설리와 유재석이 개리와 함께 런닝맨의 가장 명장면을 연출했는데요.....
하하-수지를 쫓는 개리는 바로 유재석을 앞에두고 그 둘을 쫓느라 정신이 없어서 유재석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직진개리" 라는 별명을 하나 더 얻게 되었지요.




이번주 설리가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가식없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데는
"유혁" 유재석의 도움이 가장 크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설리와 안면이 있다는 면도 크게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설리 필요한게 무엇이고
설리를 어떻게 살려줄지를 아는 유재석이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 설리 안에 있는 그러한 막내본능을
제대로 끌어낸 것이에요.

평소에 말도 없고 행동도 적었던 설리는 예능 여행 처음으로 정말 모든 것을 다 쏟아놓고 가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유재석은 "재발견의 대가"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동안 예능에서 활약이 약했던 멤버들을
많이 일궈내는데 일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리는 그 동안에 별 잘못이 많이 없었는데도 여러가지 루머와 억울한 오해 때문에
많이 피해를 보여준 상태였는데 본인 자신이 예능에서 크게 활약할 기회도 없고,
주어져도 그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해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 런닝맨을 통해서
자신을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솔직하면서도 순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네요.

이 기회를 바탕으로 설리가 더 발랄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펫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던지..
    재밌게 잘 읽고, 본방도 보고싶어 졌습니다.

    2011.08.08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사화 된 글에서는 너무 길다고 욕먹었지요.
      이 정도 글도 안 읽고 어떻게 학교들을 다니는지 ㅎㅎ
      꼭 본방 챙겨보세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

      2011.08.09 21:4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8 21:22
  3. 유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보는내내 제가 흐믓하더라구요. 유혁-설리 짝꿍 ㅋㅋㅋ 설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예능 열심히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2011.08.09 0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고유한 이름으로 댓글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유느님" 쓰셔도 됩니다 ^.^a;

      설리가 유재석의 덕을 톡톡히 봤지요 ㅎ

      2011.08.09 21:47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이언트 설리로 인해 유재석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업느라고... ㅋㅋㅋ

    2011.08.10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재석도 작은 키가 아닌데 유재석하고 같이 서있어도 큰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확실히 자이언트 베이비에요 ㅎ

      2011.08.10 09:55 신고
  5. 날유께서말하는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느님은 언제봐도 유느님이네요.
    흐음,,,그런데 런닝맨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뭔가 김종국을 지나치게 띄워주는 느낌이에요.

    2011.08.20 10:22
  6. 유느님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유재석씨와 설리씨를 짱짱 좋아하는데//
    항상 유재석씨가 프로그램을 살리고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분석하면서 보지만//

    이번에는 단지 설리가 저런 성격이구나 라고 기뻐하면서만봤지
    MC유가 그걸 이끌어냈었다는 생각은 못 했었네요;;;

    꽤나 오래된 방송이지만 그래도 설리에게도 좋은 기회였고,
    MC유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게됬네요, 예리하십니닷~!

    2012.01.03 09:33
  7. 아니벌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 걸그룹편은.. 현재 소장중이지요~ 매주 예약녹화 걸어놨었는데~
    집에 와서 트는 순간~ 대박 터진 기분 ㅎㅎㅎ
    잠 안오거나 우울할때 한번씩 보면 아주 효과 만점입니다~~

    2012.09.28 11:55

쿤토리아 부부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랜만에 써보는 것 같네요. 
사실 한동안 포스팅을 잘하지 못했기도 했지만, 잘 하고 있는 쿤토리아 부부보다는 떠나가는
아담부부, 그리고 용서커플에 대해서 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우는 "우정 커플" 에도 관심을 나타내느라 쿤토리아 부부에 대해서 어느정도
소홀했던 부면이 있기도 했지요.

사실 그 동안의 에피소드가 상당히 평범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외국인 기자되기" 는 쿤토리아만이 할 수 있는 미션이기도 했지만,
웬지 기자하니까 폐지된 <영웅호걸> 의 "일일기자되기" 미션이 생각이 나서
중복된 느낌이 
없지 않아있었지요.



어쨋든 이번에 이용대와 설리와 함께 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정말 흐뭇한 미소를 
많이 짓게 만들었습니다.
쿤토리아도 쿤토리아지만 게스트로 온 이용대와 설리도 상당히 귀엽고 순수해보였어요.
설리야 뭐 아직 18살의 애기라 귀여웠긴 했지만 이용대의 순수한 모습이 흥미로웠지요.
표정에 모든게 다 드러나는 이용대는 좋아하는 설리가 눈앞에 있으니 어쩔줄 몰라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쿤토리아도 쿤토리아지만 이용대-설리의 하루 커플의 모습도 상당히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두가지에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하나는 닉쿤의 배려심이었고, 하나는 빅토리아의 질투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보자면 폭풍스킨십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것이지요.


 
- 세심하면서도 센스있던 닉쿤의 배려심

뭐 닉쿤의 배려심은 사실 많이 강조되왔긴 했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작은 곳에서부터 
느껴지는 닉쿤의 센스가 빛났어요.
지난주에는 설리의 왕팬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닉쿤은 장본다는 핑계로
설리와 
이용대 둘만의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이번주에는 닉쿤은 빅토리아의 기분을 풀어주고자 폭풍 칭찬을 하면서
빅토리아를 
맞춰주려고 노력을 하지요.
그러면서 중간에 센스있게 설리에게 눈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자 설리는 닉쿤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같이 빅토리아에게 폭풍칭찬을 해주지요.


그러자 빅토리아의 기분은 한결 나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게스트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었긴 했지만 사실 그것도 배려라 볼 수 있는게,
이용대와 설리가 단 둘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요리하면서 피곤한 빅토리아는 쉴 수 있는 그러한 마련이 된 것이지요. 




설거지를 하면서 과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서로를 먹어주게 되고,
이용대는 그 과정에서 뻘쭘해집니다.
그러자 닉쿤은 설리에게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며 설리가 이용대에게 과일을 
먹여주게 하는 그러한 마련을 하지요.
결국 이용대는 함박 웃음을 짓게 됩니다.


배드민턴에서도 닉쿤의 배려는 나타납니다.
물론 닉쿤은 자기가 더 잘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1:1을 붙는다면 아마 이용대가 이길 가능성이 크겠지요.
그러나 실제로 하다가 "혹시나" 이용대가 지면 이용대는 자존심이 은근히 상할 것입니다.
닉쿤은 져봐야 "당연하지" 하고 인식이 될 수 있지만 이용대는 지면
연습게임이라도 기분이 좋진 않을 거에요.

그렇기에 닉쿤은 굳이 목숨걸고 이기겠다고 하지 않는 배려를 나타낸 것이지요.
이겨서 딱히 득될 것도 없는 그러한 상황이니까 말이에요.

자신의 와이프인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설리와 용대에게 하는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사람이 괜찮다고 하고 다시 닉쿤을 보게 되었습니다.



- 귀여웠던 빅토리아의 질투


사실 그 동안 빅토리아를 보면 정말 "엄마" 같은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요리도 잘했고 엄마처럼 항상 받아주고 감싸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요.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큼은 빅토리아가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감정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에피소드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빅토리아는 너무 감정갈등이 없어왔기에 어떤 면으로는 "지루하다" 라는 말도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가 질투를 하면서 쏘아붙이자 닉쿤이 쩔쩔매는 모습도 연출이 됨으로 인해서
또 다른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빅토리아가 항상 토라지고 삐지고 질투하고 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투정도 보여주고 하는게 오히려 어떤 면에는 흥미롭기도하고
반전도 있고 그러한 면이 있는 것이지요.

 
가끔 빅토리아는 "나도 조금 삐뚤어질테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는 약간 그러한 면이 나온 것 같네요.
서로 무한 배려만 하는 그러한 모습보다는 간간히 쏘아붙이기도 하고 티격태격 하기도 하는 모습이
가끔 더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

쿤토리아도 약간은 이제 그럴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폭풍스킨십


닉쿤과 빅토리아는 사실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스킨십이 많았고 가장 자연스러웠던 커플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웠다는 아담부부보다도 스킨십이 많았던게 쿤토리아 였지요.
어제도 그 점이 여전히 드러났습니다. 
빅토리아가 아프다니까 자연스럽게 자기 무릎위에 눞이는가 하며 (베게를 사용해서...) 빅토리아가 
아프다니까 자연스레 그녀의 어깨와 허리를 마사지를 했지요.


테니스 게임에서 이기자 자연스럽게 그녀와 함께 포옹을 하는 그들을 발견했지요. 
쿤토리아를 보면서 항상 느껴왔지만 스킨십이 상당히 자연스러웠다는 것이지요.
마치 둘이 정말 사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물론 하도 우결이 가상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긴 해서 이들도 가짜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 분들은 그런 분들이고 다르게 보는 분들은 또 다르게 보는 분들도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사귄다면 쿤토리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을 것 같기도해요.

F(X)는 한국보다는 솔직히 외국을 향해서 계획된 그룹이고 외국인 팬들은 YouTube 같은데 보더라도
상당히 사귀고 이런 것에 대해서 한국 팬들보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편이거든요.
그렇기에 해외 스타들은 아이돌이라도 한국 아이돌보다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는 느낌을 받아요.

어쨋든 간에 굉장히 자연스러운 모습이 항상 빛나보이는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다음주는 시구와 시타를 연습하는 쿤토리아 커플을 볼 수 있네요.
물론 이미 인터넷에서를 하는게 화제가 되었는던 야구장 뽀뽀장면이겠지요.
사실 우결에서는 뽀보를 하면 거의 끝나는 단계에 가까워 오던데... 과연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하네요.

자연스럽고 서로 배려하는 쿤토리아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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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장 키스는 후드티에 했다고 후드티에 질투하라고 했던 빅엄마 ㅋㅋㅋ
    체리님 요즘 포스팅이 너무 뜸하세요 앺스 샴푸 춤 연마하시느라 바쁘......(..)농담이고
    바쁘신가 봐요 ㅎㅎ

    2011.05.09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좀 바빠졌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계속 할지 모르겠네요.
      나름 열심히는 해보려고 하지만 예전처럼 정기적이지는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2011.05.10 08:31 신고
  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뽀뽀 후 웨딩 촬영까지하면 하차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까울 듯하네요.
    F(x)도 컴백해서 바빠질 것이고 닉쿤도 슬슬 다른 준비를 해야할 듯 싶고...
    그래도 이번 뽀뽀는 후드티에 했기 때문에 하차의 조짐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2011.05.09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은 아닐 수도 있지요 ㅎ

      2011.05.10 08:30 신고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피디교체가 오히려 연장의 키가 될수있지않을까요?
      쿤토리아커플이 캐리비안 씨엪까지 하게 된거보면

      2011.05.10 08:57
  3. 쿤톨귀여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랑스러운 쿤토리아 커플, 배울 점도 많은 거 같아요. 제피디가 아직은 보여줄 게 많다고 했으니 좀 더 기대해도 되겠죠~

    2011.05.10 00:46
  4. 서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커플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더군요. 더이상 전개할 에피소드가 없어지니 설리-이용대를 출연시킨모양이던데 이커플은 지난 정용화-서현커플과 더불어 우결시청률하락의 주범이죠. 정용화-서현커플이 나갈때 같이 나갔어야했는데 아직도 붙어있어서 우결시청률상승을 막고나있고 조금 그렇더군요. 새커플이 들어와서 겨우 동시간대1위회복했는데 쿤토리아커플땜에 발목이나 잡히고있고 분위기보니 조만간 쿤토리아커플이 하차할모양새지만 되도록 빨리 나갔으면합니다. 우결3커플중에서도 제일 재미없다는평가를 듣고 에프엑스나 닉쿤개인팬아니면 아예 관심도 안가지는 커플이지요.

    2011.05.10 05: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재미없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 그렇게 평가를 내리시는건지는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꽤 되는데 그들은 모두 다 그냥 개인팬들이라고만 보시고 다른 커플들은 대중이라고 보시니 편견이 조금 심하신듯...
      우결 전체의 문제를 왜 쿤토리아에게 다 뒤집어 씌우시는지...

      2011.05.10 08:30 신고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도대체 그런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자체가 1기빼고는 시청율 히트치기 어려운건데 그걸 왜 굳이 어느 한커플에 뒤집어씌우는지.

      2011.05.10 08:54
    • 서성  수정/삭제

      다들 시청률에 대해서는 잘알고계실텐데 왜 모르는척하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쿤토리아와 용서커플 단두커플만 있었을때 붕어빵한테 동시간대시청률밀렸고 제가 알기로 7퍼센트까지 떨어졌던걸로 압니다. 그러다 새로운2커플투입후에 동시간대1위를 탈환한거구요. 당연히 쿤토리아커플이 시청률하락의 주범인건데 왜 모른척하는건지 아무리 팬심이라도 인정할건인정하는게 필요하지않겠습니까? 용서커플나간후 쿤토리아도 나가는게 시청률상승에 도움이 된다는거죠. 알고도 아니라고 우기는건지 팬심이 너무하군요. 각종 커뮤니티돌아다녀봐도 쿤토리아는 재미없다는얘기뿐이더만...

      2011.05.11 0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쿤토리아가 시청률 하락에 주범이라....
      새커플들어오면 일단 당연히 관심히 가는것입니다.
      쿤토리아가 1년을 했지만 그들이 꼭 주범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항상 팬심을 외쳐되는 님이야 말로 참 일관적으로 SM아이돌은 다 비난하시더군요.
      IP와 자주쓰시던 아이디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커뮤니티라... 어떤 커뮤니티를 돌아다니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부정적인 것만 보는 커뮤니티를 다니시겠지요?

      2011.05.11 01:07 신고
    • 서성  수정/삭제

      새커플들어온지 이미 한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동시간대1위유지하고 시청률도 쿤토리아-용서만 있을때보다 훨씬 잘나오는데 이게 아직도 새커플투입빨인가요? 시청률비교해보면 단번에 쿤토리아나 용서커플이 시청률하락의 주범이었다는거 바로 나오는데 아직도 팬심에 아니라고만 하고 약간 보기딱해보이네요. 글고 각종커뮤티니는 SM에 부정적인커뮤니티가 아니라 일상적인 대형인기커뮤니티돌아다녀서 제가 내린결론입니다. 쿤토리아커플이나 용서커플이 어디 화제가 된게 뭐가 있었냐요? 화제성이라도 있었으면 시청률이 그모양그꼴도 아니었겠죠. 시청률안나오니 용서커플도 짤린거아니겠습니까?

      2011.05.12 08: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이런식이지요.
      본인들의 의견을 주장하고 남을 비평할때는 "나는 이성적이다" 말하면서 변호하면 "팬심이다" 하고 몰아갑니다.
      용서커플이 화제가 안되서 짤렸다구요?
      더 이상 보여줄게 없어서 그만 둔겁니다.

      우결은 원래 키스지나면 더 이상 진전이 될 수가 없지요.
      정말로 사귀지 않는다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저 시청률 하나만 보고 잣대를 들이대고 있지요.

      "일상적인 대형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내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결국 자기가 내린 결론만 맞다는게 아닙니까?

      제가 다니는 곳에는 좋다고만 하더군요.
      정작 그런곳은 우결을 제대로 보지도 않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중요한 건 우결을 보는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인데
      대체적으로 우결 시청자들은 모든 커플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님처럼 시청률 분석하면서 "누구는 나쁘다" 하지 않구요.
      본인이 싫다고 모두가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2011.05.12 13: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다양한 방법으로 그저 SM 아이돌만 나오면 까시는군요.
      님께서는 아이디 돌려쓰기와 아이피 바꾸기로 인해서
      자신이 객관적인 사람으로 보이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님과 관련된 아이디와 IP를 조사해본 결과

      - 코봉이, 서성, 소유, 시타, ㅋㅋㅋ 등으로 돌아가면서
      SM 아이돌을 집중적으로 오랫동안도 공격해오셨더군요.
      빅뱅을 제외한 많은 아이돌을 상당히 싫어하시던데....
      그냥 나는 SM 가수들과 여자 아이돌이 싫다고 말하시지요,
      (2NE1 제외)

      차라리 처음부터 한 아이디로 계속 이야기하셨다면 모를까
      이 아이디 저 아이디 돌려쓰면서 집요하게 공격하는게
      이상할 정도이네요.

      2011.05.12 13:20 신고
  5. 후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저를 우결이란 프로에 빠져들게 한 커플이죠.
    전 위에분과 다르게 우결피디가 말한대로 오히려 앞으로 이둘만의 스토리도
    또 이둘이 끌어올 게스트들도 그렇고 오히려 보여줄게 많다보는데
    뭐 두고보면 알겠죠.
    그리고 오히려 우결이란 프로는 개인팬들은 더 싫어해서 관심 없지않나요?ㅎㅎ
    쿤토리아로 큰광고까지 찍던데 대중의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한거 아닌가싶은데.

    2011.05.10 08:49
  6. 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닉쿤 배려라구?오히려 이용대선수 많이 봐준거죠 예능이니까 닉쿤이 배드민턴출신인거 알고 있지만 이용대랑 실력할 비교도 안돼요 닉쿤은 꽤 잘치고 아마추어수준정도죠 이용대실력이 세계최강수준이고 국제대회마다 우승을 많이 차지한 선수였네요

    2011.05.10 08:53
    • 흐르느강물  수정/삭제

      ㅋㅋ
      맞긴맞어요,닉쿤은 혹시라도 이길수없죠.
      근데 체리블로거님은 아마 죽어라고 이기려하지않았다는거 자체가 배려라는 뜻인거같아요

      2011.05.10 08:55
  7. 하얀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보면서 정말 닉쿤과 빅토리아라는 사람이 참 괜찮다고 많이 느껴요.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생각도 깊고. 예전에 닉쿤씨 센스있어요~ 라고 말하던 빅토리아가 생각나네요 ㅎㅎ 제 주변에선 쿤톨에 대한 인기가 연령대에 상관없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넷상에선 반응들이 엇갈리는것 같아요. 아담만큼 예능감 있는 커플은 아니니까요. 직장때문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늘 다운받아 보는터라 시청률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1기때와 비교해서 하락세라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새로운 커플이 들어온만큼 새로운 바람이 불지않을까요. 보고 배울점도 있고 느낌이 좋은 쿤톨이라 재밌게 보고있는데 1년이 다되어가는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요 ^^

    2011.05.10 21:20
  8. patek philippe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과 빅토리아는 사실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스킨십이 많았고 가장 자연스러웠던 커플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웠다는 아담부부보다도 스킨십이 많았던게 쿤토리아 였지요.

    2011.08.03 02:20

F(x), 생애첫 1위 비난 지나치다

가수 이야기/F(x) 2011.04.29 17:54 Posted by 체리블로거


F(x)가 어제 뮤직뱅크에서 데뷔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예전에 적은바 있지만 올해가 아니면 F(x)는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1위를 한터라 루나와 빅토리아는 눈물을 흘렸고,
사실 루나는 계속 우느라고 무대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네요.
SM이라는 기획사에서 나와서 금방 될 것 같았던 1위의 길은 F(x)에겐 참 멀고도 
동떨어져보였었고 사실상 지난번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도 1위에 대해서 많이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던 터라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더 한꺼번에 터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축하는 못해주는 건 이해가 간다지만 이것을 놓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눈쌀을 찌푸립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심하게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그래서 그녀들을 위해 몇마디 적어봅니다. 



- "노래도 좋지 않은데 무슨 1등이냐?"

그 노래의 호불호는 도대체 누가 주는 것일까요...?
자신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가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F(X)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조금 대중성이 약했던 면은 있습니다만...
아예 F(X)는 그런쪽으로 컨셉을 잡아버렸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F(X)의 독특한 음악색깔을
좋아해서 매니아 층도 많이 생겼고 사실 그쪽으로 많이 받아들여진 상태이지요.

F(X) 노래들은 항상 개성이 있어왔고 이번노래도 처음에 들었을때는 "뭐 이래" 했지만,
자주 들으니 끌리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F(X) 노래들이 그런 노래들이 많은 편이지요.

아마 대부분 비난하는 사람들은 한번 듣고 "뭐 이해" 하다가 1위 기사를 봤거나,
아니면 자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하는 면이 상당히 많겠지요.



- "음반 사재기다" 

음반 사재기 논란을 갔다 붙여댄다면 이 면에서 자유로운 아이돌이 솔직히 얼마나 될까요...?
사실 F(X)를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음반 사재기라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현실은 어떠할까요.....?



사실 한 블로거님의 분석대로 작년 5월에 발매된 누에삐오가 17000장이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첫주만에 24000장이 나갔기에 논란이 있을만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꼭 "사재기" 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숫자는 나올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전에 에프엑스는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정말로 매니아 층만 많았던 그런 그룹이었지요.
그러나 빅토리아가 예능에 전면으로 나서고 또한 루나도 예능에 동시에 나섬으로 인해서
많은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가 있었지요.

또한 누에삐오는 미니앨범이었지만, 이번 피노키오는 정규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싱글이나, 미니앨범을 사는건 상당한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앨범이라면 큰 맘먹고 사는 경우가 있지요.


게다가 사실 그들의 말처럼 1년 8개월이라는 기간이 있었기에 한번쯤은 1위를 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실제로 많은 팬들이 구입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데뷔하고 1년 8개월 동안 1위를 못하는 건 아이돌 사이에서는 상당히 긴 기간이거든요.
팬카페 숫자가 60000명이 넘는 에프엑스라면 3만장정도까지는 불가능한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팬카페의 40~60% 정도그 음반 판매량이더군요.

그런 점에서보면 꼭 "사재기" 라기보다는 앨범을 많이 사줄수도 있을 충분한 이유도 되고,
또한 앨범판매량이 많은 그러한 이유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앨범판매량으로 1위한다" 라면 F(X)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뮤직뱅크의 집계를 비난해야겠지요.
또한 그렇다고 음반점수를 아예 없애버린다면 안그래도 힘든 음반시장에 더 치명타를 가하기 때문에
아예 없앤다는 것도 조금 무리인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뮤직뱅크는 SM만 좋아한다" 

물론 최근에 동방신기가 K.Will 을 누르는 현상이 있으면서 SM 가수들을 선호한다 라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그점과 관련해서는 현재 SM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소속사의 팬들이
주로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뮤직뱅크는 SM만 죽어라 선호하는 것일까요...?


2011년에 그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김호상PD로 바뀐 이후만 봐도 꼭 SM 가수만 이긴것은 아닙니다.
동방신기가 예전만 못하더라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고 음반판매량이나 음원판매량을 꼭 조작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었기에 3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시크릿도 3주 연속 1위를 하였고, 그들이 선호하는 빅뱅 역시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빅뱅이 또 1위를 하였고 그 전주에는 씨앤블루고 3주 연속 1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SM 출신이라는 이유로 단순히 욕을 먹는다는게 더 불공평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SM 가수들은 뮤직뱅크에서 1등을하지 말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항상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은 실력으로 이긴거고 노래로 이긴것이고 정당하게 이긴것이면서,
SM 가수들은 무조건 짜고 치는 고스톱인것처럼 말한다면 과연 누가 더 편파적인것일까요?

그들이 옹호해주는 그 소속사는 안나온다고 칭얼댔다가 필요할때난 나와서 1위는 또 받을만하면 받아가는
그러한 전략을 피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기준을 어디다가 두고 있는 것입니까?
그 기준이라는 건 스스로들 세우고 있는게 아닌가요?

"SM 가수들이 받으면 안된다" 라는 기준이요. 



솔직히 아이돌 중에서 F(X)는 실력 하나만 놓고보자면 가장 앞서 있는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라이브 실력도 괜찮은 편이고 개성도 확실히 있는 편이며 팬덤도 나름 강하게 구축되어 있는 편이지요.
팬덤의 수도 소녀시대, 카라, 2NE1 다음으로 가장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게 (걸그룹 중에서) F(X) 입니다.
또한 시기 역시 빅타임 가수들이 아직 많이 나오지 않는 적절한 시기였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볼때 F(X)가 1위를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좋은 무대를 선보여준 F(X)가 왜 1등을 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쨋든 간에 F(X)도 드디어 정상등극을 했으니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정말 그들이 말하는데로 아시아 최고의 팝댄스 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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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cintilla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뮤직뱅크를 봤는데 마침 에프엑스가 1위 했더라구요. 이번 정규 앨범이 누예삐오 때처럼 대중성과는 약간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난까지 받을 줄을 몰랐네요;;

    곡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던가 단순히 SM 소속이라고 비난하는 듯 한데.. 조작뱅크라고 불린 지는 이미 오래고.. 실제로 조작이 의심되는 가수들도 한 둘이 아닌데 괜시리 그 틈에 끼어서 피해보는 것 같네요.

    2011.04.30 00: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을 싫어하는 팬덤들이 조금 있긴 합니다.
      그중 YG팬덤이 조금 그런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뮤뱅을 싫어하면서도 더 그렇지요..

      2011.04.30 22:26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어난 앨범판매량이 회사 사재기일 수도 있지만 ...
    일단 팬들이 많이들 사셨겠지요 ^^
    적게는 1~2장에서 수십장씩 사시는 분들도 대다수니까요 ㅎ
    팬들도 누에삐오 뒤에 많이 생긴것 같고요 ㅎ
    솔직히 많이 늘긴 햇네요 ㅎ

    2011.04.30 00: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늘긴했지만 언니그룹의 지원도 있었을수도 있고 정규앨범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수도 있고 팬덤이 크게 작용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1위를 위해서...

      2011.04.30 22:27 신고
  4. 소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사재기가 아니라면 포미닛도 사재기가 아닌게 되겠지요. 뚜렷한 증거도 없이 포미닛보고는 팬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음반판매량이 나오냐 완전 사재기다그러고 에프엑스보고는 해외팬이 많아서 음반판매량이 이정도나오는거다라고 사재기가 아니라고 그러고 웃기지도 않지요. 글고 어제 뮤뱅1위야 음반빨의 영향아니겠습니까? 에프엑스피노키오가 음원올킬하긴했지만 3일만에 박봄노래한테 발렸죠. 거기다 음원순위보다 더중요한 모바일성적은 더별로입니다. 글고 무슨 뮤뱅은 sm가수한테 호의적이다로 얘기하셨는데 지난주 에프엑스는 뮤뱅컴백때 2곡을 불렀죠. 근데 빅뱅컴백할때는 어땠나요? 한곡부를려면 나오고 yg에서 2곡요구하니까특별대우요구하는거냐고 반문했지요. 빅뱅이 에프엑스보다 못한아이돌인가요? 이정도로 편파적이니 그쪽에서 항의를 하는거겠지요.

    2011.04.30 01:22
    • 냥냥  수정/삭제

      팬싸 싸인회인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어떻게
      그 많은 음반을 팔았을까요?
      그리고 반영주가 지나니 금방 크게 떨어지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려나?

      그리고 박봄 언니에게 발렸다니다 단어선택도
      참 이쁘게 쓰시네 1위 아니면 가치도 없는건가요?

      kbs 대제전대 꼬장부린건 생각도 않하고 적반하장
      이네 ㅋㅋ 이번에 막방때 인가에서 특별무대
      마련해준다니 말 잘 듣는 엠넷이랑 인가랑 쿵작쿵작
      이나 하세요 징징 거리지 말고

      마지막으로 SM은 상장회사라 사재기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답니다 고작 1위한번 시킬려고 무리수를
      둘까요?차라리 팬싸인회를 잡지 ㅋㅋ

      아..그쪽은 상장 한번 실패했으니 잘 모르겠구나 ㅋㅋ

      2011.04.30 01:44
    • 소유  수정/삭제

      뚜렷한증거도 못내놓으면서 그쪽팬없는데 음반많이파니 사재기다 이러는게 웃기지않습니까? 증거도 없으면서 사재기로 몰아세우는건 명백한 명예훼손이고 똑같이 에프엑스도 사재기라그러면 할말없는거지요. 글고 고작 3일만에 발린게 사실인건맞지않습니까? 노래가 좋다면 모바일에서도 잘나가겠지만 그것도 아닌것같고 방송도 안탄곡한테 발린노래가지고 1위운운하는게 웃기지요. 체감인기만 보면 포미닛노래가 훨씬좋더군요. 노이즈마케팅이던어쩌던 어쨌든 사람들관심대상은 되니까말이죠. 에프엑스는 그런것도 없고...

      2011.04.30 02:18
    • 샤유  수정/삭제

      포미닛이 사재기 의혹을 받는건 1,2주차에 비해 3주차 판매량이 더 많아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yg이야기가 왜나옵니까?

      2011.04.30 02:50
    • 냥냥  수정/삭제

      그놈의 체감인기는 빠지지 않네 ㅋㅋ
      뚜럿한 증거?에프엑스 팬사이트 가서 공구 영수증
      보여달라 하세요 보여줄겁니다.
      도대체 에프엑스가 사재기 아니니 포미닛이
      사재기 아닐것이다는 뭔 논리입니까?
      일심동체 논리?

      뭐 네티즌은 바본줄 아나 초동도 그렇게 못 팔았는데
      초동 3배 넘게 판게 말이 됨?
      그건 소시 빅뱅도 무리거든요?
      기사까지 났습니다.
      포미닛 팬분들도 사재기 맞다고 큐브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리고 어느 노래가 더 좋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겁니다 방송도 안탄 노래에 발렸다고 1위 자격
      없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병맛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얼마나 관심거리가 없었으면 노이즈 마케팅까지
      합니까 소유님은 포미닛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군요
      에프엑스는 그런 마케팅 없이도 잘 1위했는데 ㅋㅋ

      뚜렷한 증거라...베스티즈의 게스트천국에 가서
      포미닛 음반 판매 상황이라고 쳐보세요
      어느분이 친절하게 그래프까지 만들어서
      놨으니 말입니다.
      1주일 내내 천장 팔다 월요일 되니 35장 나갔다라..
      ㅋㅋㅋ 창 강한 힘이다 그죠?
      에프엑스는 음반 발매주니 당연히 음반 잘 나가는게
      정상이지요 ㅋㅋ

      2011.04.30 02:52
    • 냥냥  수정/삭제

      1,2주도 아니고 3주차에 그렇게 나오는건 소시 빅뱅도
      무립니다.
      하물며 팬싸 150장도 못채운 포미닛이 그렇게
      나왔다고요?
      이건 뭘로 설명하실려나?ㅋㅋㅋ


      그리고 왜 나오냐니요 댁이 먼저 투애니원 빅뱅
      언급했잖아요 ㅋㅋ

      2011.04.30 02:53
    • 냥냥  수정/삭제

      포미닛 초동-1500장
      근데 사재기 논란이 있었던 주-3900장

      뭣보다 님 말처럼 3주 차죠
      그 전주도 큰 변화 폭이 없었다 3주차에 접어드니
      갑자기 미친듯이 상승.

      그리고 그 다음주 월요일날 35장


      참 꾸준히 팔렸네요 제일 잘 팔리는 초동은
      왜 저렇게 나왔을까요 뒷심 대단하네
      알기로는 공구도 싸인회도 끝났는데 앨범이
      저렇게 나갔다고요?
      팬사 응모권 150장도 못채운 그룹이 저렇게
      나갔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된다면 사재기
      논란이 일겠습니까?


      병맛같은 큐브때문에 좋아하는 포미닛까지
      화살돌리고 싶진 않지만 이렇게 티나는 증거
      가지고도 되려 물타기를 하시다니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마지막으로 포미닛 일위 못한게 그렇게 억울하면
      열심히 스트리밍 돌리고 앨범 돈 있을때마다
      열심히 사세요 괜히 남의 가수 값진 1위 가지고
      음반빨이니 박봄에게 발렸다느니 GR하시지 마시고요

      님 논리라면 포미닛도 에프엑스에게 발린거에요
      지 가수 소중하면 남의 가수 소중한줄도 알아야지

      그리고 누가보면 음원 완전 밑바닥으로 기는줄
      알겠어요 고작 박봄언니랑 1위 차이밖에 안나요
      나참 10위 차이난것도 아닌데 발렸다느니 아니니..

      발렸다는 표현이 뭐 좋은거라고 자꾸 발렸다
      발렸다..
      지 가수에게 그런말 쓰면 좋나 개념 부족한것도
      정도껏 해야지..

      2011.04.30 0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G이야기는 댁이 끄내신거구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YG팬들이 가장 SM 가수들을 몰아세우는것도 많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당신들이더라구요.
      한곡 주어지는게 뭐 차별대우라구요.,...?

      님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소녀시대도 Oh!로 컴백했을때 한곡 분량만 줬고,
      Hoot! 으로 컴백했을때 한곡을 줬답니다.
      소녀시대 팬들이 그렇다고 해서 "왜 우리 한곡 분량밖에 안줬냐?" 하면서 항의했던가요?

      차별대우 어쩌구하면서 본인들은 꼭 두 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던게 YG입니다.
      그러면서 결국 음중에서 한곡 주니까 마지못해소 뮤뱅으로 조용하게
      돌아온게 YG구요.

      글구 음반빨 어쩌구하면 왜 그 기준은 빅뱅에게 들이대지 않을까요?
      빅뱅 컵백할 시절에 <나는 가수다> 가수들에게 음원 다 올킬 당했습니다.
      그럼 빅뱅 상 뺐어다가 박정현, 이소라에게 주면되는 거군요.
      더 편협한 쪽은 YG의 일부 팬덤같습니다.

      왜 꼭 YG만 자신들이 억울하다고 불평 불만을 해댈까요?

      2011.04.30 22:28 신고
    • Sudal  수정/삭제

      댁같은 팬때문에 가수가 욕먹는다는 걸 알아두시길?ㅋ
      당신같은 YG팬덤이 웃긴게 뭔지 아나요?
      항상 말하지만, 빅뱅도 명백한 아이돌에 완전한 실력파도 아닌데, 이점을 간과하고 타그룹을 까지요.
      당신은 빅뱅이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력파 가수와 견주었을 때, 대등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신들의 허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1.05.01 02:57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 역시 yg 신도님중 한분이셨군요 그런 주제에
      포미닛 어쩌고 저쩌고...어디가서 포미닛 운운하면서
      함순이들 까지마요 댁같은 종자들 때문에 괜한
      포미닛까지 안 먹어도 될 욕 먹는거 진짜 짜증나니까
      팬도 아니면서 함순이 깔려고 포미닛 엮은 당신같은
      종자들이 진짜 싫어

      2011.05.01 04:09
  5.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지난 1년동안 쌓은 이미지가 얼만데. 게다가 1년만에 나오는 음반이니 팬덤들의 욕구는 충분했죠.
    지난 1년간 NU ABO 미니음반에 대한 재평가로 음악성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sm의 확실한 전략으로 실력파 이미지도 쌓았죠. 소녀시대는 싫어해도, fx는 좋아할 수도 있다는거죠. '음악은 좋다'는 이미지를 지난 1년동안 차곡차곡 쌓았고요. 한국대중음악상에도 NU ABO가 일렉/댄스 부분 후보로 올랐죠.
    그리고 포미닛과의 비교가 우스운건 포미닛은 3주차 판매량이 1,2주차보다 더 많았다는거고요. 함수가 1주차에 1만장 팔고 3주차에 2만4천장을 팔았다면 사재기 의심할수도 있는데 아니잖아요?

    2011.04.30 02: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짖고 있습니다.
      1년만의 컴백이니 팬들이 오랬동안 기다렸겠지요.
      특히 1년 8개월동안 1위를 못해본 애프엑스라 더 팬들이 힘을 합쳐사고,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줬을거라 믿습니다.

      2011.04.30 22:30 신고
  6. f(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앨범 판매량의 집계율을 올렸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지만 가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열심힘 활동하다보면 1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거에 질투심을 가지고 비난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네요. 꼴찌였던 학생이 열심히해서 1등을 할 수 있는 그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포미닛보다 f(x)의 점수가 더 많아서 1위한 건 사실이잖아요? 사재기를 해도 밀리는 건 밀리는 겁니다. 애초부터 포미닛에 밀려서 1위를 못 한다하면 사재기를 해도 모자라겠죠. f(x)가 열심히 공백기동안 여러 스케줄도 감행하며 연습한 댓가를 받는 거에 모두가 축하해줬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사람들이 f(x)가 신인 때는 어떤 그룹인지도 모르고 지냈을 지는 몰라도 벌써 1년이 지나고 아는 사람이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그 중에 '팬'이 된 사람도 많이 늘 수 있습니다. 자기 의견과 안 맞다고 억지로 자기 멋대로 끼워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어느 누가 봐도 좋지 않은 태도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2011.04.30 08:21
  7. 에프엑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사재기보다는 제가 SM팬덤중의 하나라서 아는데요
    이번에 카시오페아, 엘프, 샤이니월드, 소원, 에프엑스팬분들 거의 모두 이번 피노키오 앨범 많이샀고요 원래 에셈팬덤끼리 앨범 잘 사주는 편입니다
    이번 에프엑스 1위는 비난할게 아니라 축하해주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

    2011.04.30 08:41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을 띄우려면 한쪽을 가라앉혀야한다는 논리는 기획사뿐만 아니라 빠들도 가지고 있다고 해야겠죠... ㅋㅋㅋ

    2011.04.30 10:16
  9.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빅뱅+소시팬인데 에프엑스앨범 샀는데;;; 사재기로 몰아가서 짜증나다가 분노를 느낍니다

    2011.04.30 14:16
  10. 좋은시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시장이니 사재기니 뭐이런거에 대해선 아는게없지만...에프엑스가 일위를 해서 빅토리아랑 루나가 막울고 암튼 상받을때 그모습보니까 왠지 저도 짠했거든요?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비난이 있을거라고는생각도 못했어요..제가 에프엑스좋아해서 그런거도 있겠지만..일단 노력하잖아요..다른 가수들은 노력안한다는게 아니지만,그노력에대한 상을 받은거잖아요.그러니 이렇다저렇다 비난하는건 좀 아니라고봐요....물론..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1.05.01 00:27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f (x) 가 아시아권에서 우뚝서길 기원드립니다
    1 位 는 정황이나 실력으로도 충분 타당 사료됩니다 ~* 기쁩니다
    좋은글 감사히 기분좋게 읽었읍니다

    2011.05.01 02:43
  12.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가 드디어 일위를 해서 축하하고 있었는데ㅋ 항상 운이 좋지 않아 번번히 일위를 못하는 것에 안타까웠습니다.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그리고 에셈에서도 이번에 에프엑스가 일위를 꼭 해야하는 시기라는 점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에프엑스의 앨범은 타팬들도 많이 사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리고 앨범판매량을 충분히 커버할 팬덤이 형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재기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안티이겠지요. 아무튼, 이번 일위를 계기로 에프엑스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5.01 0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 점이 안타까워서 이번에 1등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SM 팬덤중 특히 소시팬덤이 아무래도 시카 동생이 있는 함순이 그룹이라 정말 자매 그룹으로 생각해서 많이 음반을 사줬다는 이야기도 많기때문에 충분히 저런 숫자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5.01 08:13 신고
  13. 체리블로거는 SM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M 대변인을 하시죠.
    SM 가수들이 가창력이 좋은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노래는 수준 이하입니다.
    신인 가수도 음반 사재기 논란이 있었는데
    홍보비를 많이 쓰는 SM이 사재기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동방신기 음반은 '왜'만 음원 순위 10위 정도했고 100위 안에 2곡만 있었는데,
    빅뱅 음반은 'TONIGHT' 음원순위 1위고 전곡이 100위안에 들었습니다.
    비교가 안됩니다.

    Fx 음반도 피노키오만 음원 2위 정도하고 다른 9곡은 100위 안에도 없습니다.
    이런 음반이 24000 장이 나갑니까?
    사재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통찰력이 없으시군요. 아니면 알고도 거짓 글을 쓴 게 분명합니다.

    2011.05.01 05:49
    • 냥냥  수정/삭제

      이뭐병

      9곡이 100위권에도 없다고 24000장이 나가는건
      말도 안된다~대단한 변론가 나셨네요 ㅋㅋ
      SM은 원래 음판이 쎈곳이라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 GR 인지 모르겠어요

      벌써부터 견제질 쩌는거 보니 우리 함수니들
      확실히 흥하긴 했나 보네요 전 정말 기쁘긴하지만
      이런 병맛 관심은 필요없는데

      SM은 상장회사라서 사재기 못해요 걸리면 패가망신
      당하는데 미쳤다고 하나요?차라리 팬싸인회를
      돌리겠어요 안정적이고 음반도 잘 나가고

      댁 가수 일본콘서트나 신경쓰세요 참 오지랖도 짱이야

      2011.05.01 0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이 사람 관심 주지 마세요.
      YG팬이자 SM안티면서 SM 글만 쓰면 거품물고 등장하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IP는 다르지만 항상 같은 제목으로 저렇게 글을 써대더군요.
      그렇게 SM이 싫으면 뭐하러 SM 글은 읽으러 오는지....
      참 허접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더군요.

      2011.05.01 08:17 신고
    • 난 이런 식의 인간들이 정말 싫어ㅋ  수정/삭제

      SM가수에 대해서 호의적인 글을 쓰면, 팬으로 몰아가 그 글을 정당하지 못한것으로 만드려는 댁의 논리가 가관이군요ㅋ그런식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신이 타가수의 팬이거나 에프엑스의 안티라서 그런거 아닌가요?ㅋㅋ뭐, 눈에 보이네요. 누구 팬인지ㅋ
      에프엑스의 음원 순위가 높지 않다고 했나요? 당연히 에셈에서 음원 장사를 병맛같이 하니 그럴 수 밖에요.
      타이틀 선공개에 이것도 자정공개도 아니라 오전10시에 공개하죠ㅋ(그놈의 열시) 그러면, 타이틀 곡을 제외한 나머지 앨범 수록곡들은 탄력을 못받고 묻힐 수 밖에 없어요.
      빅뱅을 예로 들죠?ㅋ 홍보 빵빵하죠ㅋ앨범 내기 전에 와이쥐에서 언플 쩔게 합니다ㅋ게다가 빅뱅은 주변의 관심도도 높죠. 사실이예요. 빅뱅의 대중성을 아직 신인인 에프엑스가 따라가긴 힘들어요. 게다가 와이쥐에서 앨범 전곡을 동시에 공개하고 자정에 공개하죠. 이런 차이를 무시하나요?ㅋ
      ㅋ빅뱅에 비해 에프엑스의 음원 성적이 좋지 못할 수 있어요ㅋ그렇다고 이것이 앨범판매로 이어지나요?ㅋ 앨범 판매량의 주 소비층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중이요?ㅋ 전혀요. 팬이죠. 특히 아이돌 가수는요ㅋ 빅뱅도 앨범의 주소비층은 팬일걸요? 설마, 빅뱅의 앨범은 주소비층이 대중이다라고 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ㅋㅋㅋ아무튼, 지금 에프엑스 팬덤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에프엑스 팬덤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그 팬덤에서 앨범 사도 이정도 판매량은 충분히 나와요ㅋ게다가 소녀시대 팬 중에서도 에프엑스 앨범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에셈 소속 타가수 팬덤중에서도 에프엑스를 이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모르나요?ㅋ 빅뱅 팬이 투애니원이 처음에 나왔을 때 원조했던 것처럼요ㅋㅋ투애니원이 신인일 때, 앨범판매량이 어떻게 그렇게 나왔을까요? 팬덤도 크지도 않았는데ㅋ 그럼 이것도 사재기인가요?
      그 쪽이야 말로 주관적인 자신의 견해에 사로잡혀서 제대로된 비판인척 비난을 둔갑시키지 마시죠?

      2011.05.01 08:28
    • 냥냥  수정/삭제

      아 저번에 그 종자였군요 쯧 어쩐지 패턴이 익더라니..
      머리 나쁘면 안티질도 힘들다던데 딱 그꼴이군요 ㅋ

      2011.05.01 09: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ㅋ 아마 이분 지금 인가에서 빅뱅이 상받았을때는 받을만했다면서 SBS 만세를 외치고 있을겁니다.
      빅뱅하고 2NE1 자체는 좋은데 이렇게 자기 합리화하려고 하는 팬들때문에 자꾸 싫어지게 만들지요.

      2011.05.01 10:5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래도 베티 게봄에 계신 뷔아피 분들은 개념차서
      좋아요
      함수팬분들 모여있는곳에 가서 이번 앨범 이쁘고 좋아서
      많이 샀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함수
      좋아한드는 분들 계심

      저런 병맛 인간들 때문에 그분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게
      안습일뿐

      2011.05.01 1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팬들만 있으면 좋으련만....

      2011.05.01 11:02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전 음원안사고 CD삽니다.
      CD사고나서 CD에서 직접 음악 파일을 뽑아 MP3플레이어에 넣기 기능을 씁니다.
      제가 그 사재기의 일원인가 봅니다. 허참..
      전 빅뱅CD는 아직까지 한장도 사보지 않았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빅뱅음원이 단 한곡 "거짓말"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친구한테서 받았습니다. 훗.
      가끔 빅뱅노래 듣고 싶을땐 그냥 유튜브로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
      유튜브랑 음원차트에서 빅뱅이 대단하다고 하지요.
      제가 또 거기 공헌했군요. 허허..

      이상하다 싶을땐 의심하지 마시고 그냥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 하세요.

      2011.05.06 04:42
  14. 그냥한마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드디어 1위햇네요...
    솔직히 인지도에 비해 너무 상복이 없어서 한곡만 팍하고 터졋도 국내 대표걸그룹으로 뜰것 같은데...
    요번 컨셉도 좋지만 너무 fx만의 색깔의 곡이라는게 아쉽네요......
    욕먹어도 소녀시대 gee나 원걸,카라처럼 귀엽고 무난히 어필할수잇는곡으로 팬을 더늘렷으면 좋겟는데 아쉽네요...

    사재기 논란은 fx팬분들도 타그룹에게 문제 제기하던거라서 물량과 어느정도 티나냐가 문제지
    깨끗할수 없을듯하네요...

    요즘 가요순위프로자체가 변질됫는데 페어플레이을 요구하는것도 정답은 아닌듯하네요
    1등 방법이 잇는데 시도하지 않은게 이상한거겟죠..
    결국 1위라는 타이틀은 기억될것이고 그곡이 대중에게 어떡게 기억될지도 추후에 정해지겟죠..

    그리고 fx분들 진짜 실력,인지도,능력모두 뛰어난데 첫글처럼 대중적이고 팬이아니라도
    쉽게 좋아할수 대박곡 한곡만 터트려주시지......

    2011.05.01 11:34
  15.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좀 괜찮은듯 하다가 두어번 들으니 좀 아닌거 같기도 하다가....꽤나 여러번 반복해 들으니 점점 잘만들었다라고 생각이 또 바뀌더군요...^^;

    2011.05.01 20:00
  16.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오랜만입니다^^ 다시 복귀하시니 보기 좋네요^^ 저도 함수 소녀들 좋아합니다. 갠적으론 '빅토리아'팬이기도 하구요~
    이웃블로거님께서도 거론하시기도 했지만, '사재기'가 맞냐, 맞지 않냐를 떠나서 '사재기 논란'
    에서 브레이브걸스, 레인보우, 포미닛, 함수로 이뤄진 아이돌그룹이 논란의 중심이 된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아마도 이를 없애기 위해선 함수 소녀들의 신곡이 대중적으로 귀에 와 닿는 곡이어야 하는데, '난해한'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다음 미니앨범 활동 때라도 함수 소녀들이 분발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5.01 20: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SM 가수들은 대중성은 조금 약한 면이 있었어요.
      전 솔직히 함순이들이 저만큼 앨범을 팔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함순이들 뒤에는 든든한 소시팬들의 지원이 있으니까요
      시카 동생이라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해주더군요 ㅎ

      원래 함순이들의 곡이 조금 난해한면으로 알려져있지만 이제는
      완전 특징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2011.05.04 10:57 신고
  17. 셜리짱이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걸...노래완전신기하게필~오더만.
    난30대여성...오랫만에콧노래로따라부른노래.이쁜셜리깜찍루나.춤도깜찍.따라따라따따따...ㄱ그부분넘귀여워요...화이팅.누가비난하지??대중성감지못함??필없는사람들이하는말같네요...

    2011.05.02 10:09
  18. 사재기는 불가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그룹들이야 모르겠지만 f(x)가 사재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다음 회계감사에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상장기업이기 때문에 회계감사를 피할 수 없으니까요.
    f(x) 1위 한번 만들어주려고 주가 폭락할 일을 SM이 할 리가 있을까요?

    2011.05.02 14:58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에서 6~7등내외를 하던 친구가 자기랑 비슷한 등수를 하던 애가 중간고사에서
    1등을 하니 컨닝을 했다고 우기는 경우네요. '쟤 실력으론 그 성적이 안 나와!'

    하긴 요샌 4등하던 친구가 일본어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이 나왔다고 줄곧 1등하던
    친구를 개취급하긴 합디다만..

    근데 내신성적은 3년간 중간고사, 기말시험등의 성적이 모두 합쳐서 나오게 되죠.
    쪽지시험에서 잠시잠깐 1등하고 못하고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마라톤에서 10km지점에서 선두로 나선다고 결승테이프를 먼저 끊는거 아닙니다.
    상대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한 경쟁방식은 반드시 독이 됩니다.

    '실력도 개뿔, 저 그룹은 1등할 자격이 없어. 요즘엔 개나소나 올킬이래..'
    그럼 자신이 한(혹은 하게 될) 올킬도 개나소나하는 헛짓거리가 맞습죠.

    함순이들의 1위를 축하합니다. 받을 만 합니다.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천천히 가야죠. f(x)가 Y가 되려면 여전히 많은 오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니까.

    2011.05.03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 완전 오랜만이군요.
      그 동안 잘 계셨는지...
      보시다시피 요즘 저도 바빠서 블로그 제대로 못했습니다.
      더욱이 다음의 편견때문에 메인이고 베스트고 안되서 힘이 빠졌던
      것도 많이 작용을 했구요.

      어쨋든 함순이들의 1위가 축하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함순이들이 되기를.

      그나저나 요즘은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2011.05.04 10:56 신고
  2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넘게 조금씩 모아온 팬층+정규1집+첫 주=사재기1등(?)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인가요?
    함순이들이지만 이건 무슨 공식이길래 축하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까.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많이 익숙해졌고 예능도 성공적이고 강력한 라이벌이 존재하는 시기도 아니고. 이정도면 1등은 함순이들 몫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무엇이 빠진건가요.

    저도 이번 함순이 앨범 갖고 싶어서 어디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분위기라면 기왕이면 한국에서 주문하여 배송받으렵니다. 저도 그들이 말하는 사재기 1장 하렵니다. 리멤버 미~훗!

    2011.05.05 23:25
  21. 비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야 일위한 에프엑스가 걸그룹순위에선 브아걸을 넘은건 왜일까요?

    2012.04.21 02:54

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03.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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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단, f(X)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1. f(X)를 방치했다라....이해하기 어렵군요.

    아시다시피 f(X)는 3개국 출신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2009년 9월에 데뷔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의 친여동생이 멤버로 있고, SM내에서 가장 트이한 캐릭터인 여자 랩퍼인 엠버가 주목을 많이 받았죠.

    당시 데뷔곡인 라차타(LA chA TA)라는 곡으로 단번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SM소속이 그렇듯 외모적으로도 대단한 경쟁력을 보유한데다, 그간 SM출신치고 랩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아이돌이 없었는데(그래서 YG 소속 아이돌과 매번 비교가 되기도 했죠), 엠버가 걸그룹이면서도 그 차이를 많이 상쇄했습니다.

    특이한건, f(X)의 경우, 다른 여타 SM소속 걸그룹과 달리 데뷔초기에 걸그룹에 가해지는 특유의 집단 이지메성 악플이나, 평단의 가혹한 비판이 많지 않았습니다. SM 출신 걸그룹에게는 이상(?)한 데뷔 신고식이었다고 봐야죠.

    여하튼, 인상깊은 데뷔후 한달만에, 즉 10.8일에 신인임에도, 당시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와 더블 모델을 하면서, 쵸콜릿러브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해 11. 4일에 Chu~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대박은 아니었을지라도(같은시기에 발표되고 활동중이던 박봄-You and I가 이제 2주째 들어가던 때였고, 11월 10일에는 2PM heartbeat 발매된 시기임), 팬덤 화력과 인기가 고공이던 선배와의 경쟁에서 선전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라차타와 달리 좀 더 귀여운 컨셉으로 나왔던 거구요.

    이후 f(X)는 인지도도 쌓고, 보통 SM에서 신인 걸그룹에게 할애하는 스케쥴수준 이상의 활동을 무대 위주로 했습니다. 또한, 이듬해 1월쯤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Kpop-night에서 당시 에픽하이와 단 두팀만 무대 공연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조명을 한 바 있구요. 오히려 이 상황을 두고 신인한테 과한 대접이라는 비판마저 들었죠.

    그 이후 여러 무대에서 공연경험(단적인 예로 요코하마에서 샤이니와 공연을 하기도 했죠. 뉴제너러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라는 타이틀을 가진 쇼에서 티맥스, 구혜선, 김범과 함께 무대를 선보여서 호평을 받기도 했구요)으로 을 쌓아가다가, 본격적으로 f(X)의 색깔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가 찾아 옵니다. 바로 그해, 즉 2010년 5월 3일 발표한 NU ABO 미니앨범 발표입니다.

    우선, 의외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개 SM소속 아이돌의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자체의 퀄리티에 대해 평단에서 악평을 하던 것이 관례인 듯 되어오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물론, 가사의 난해함에 대해 비판이 적지 않았기도 했지만, 앨범 컨셉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기에 이릅니다. 아마 제 기억에, 신인걸그룹치고 이렇게 평단에서 먼저 음악적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그룹은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생각됩니다.

    여하튼, NU ABO는 가온차트기준 발매한 주에 디지털종합차트주간1위를 거뒀습니다. 이후 5월중순쯤엔 뮤직뱅크에서 수상이 유력하다고 예측됐다가 그 말많은 수상 실패도 맛봤구요.

    하지만, 탄력받아 급상승중이던 인기가 6월초에 크리스탈 세바퀴 문제가 터지고, 많은 비판과 비난을 동시에 받은터에, 엎친데덥친격으로 6월말경에 엡버가 다리부상을 이유로 공식적인 무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첫 미니앨범 발매후 위 사건 바로전까지, f(X) 다음에 발표된 다비치, 서인영, 포미닛, 엠블랙, 아이유(feat. 슬옹), 원더걸즈 와도 뒤지지 않는 좋은 성적과 좋은 무대를 선보여줬던 것을 기억한다면, 위 두 사건으로 커다란 동력을 어느정도 손실했다고 봐야죠.

    이후 7월 중신경 후속곡 Mr. Boogie로 4명이서만 무대를 서게 됩니다. 엠버라는 멤버가 갖는 존재감의 부재가 크나큰 약점이 되버렸고, 고육지책인지 짜여진 스케쥴이었는지 확인키 어렵지만, 여하튼 이후 각개전투식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라디오게스트부터 시작해서 예능까지 가는 과정이 되겠죠.

    그러다 그 악명높은 8월 중순경의 루머사건이 터졌죠. 아시다시피 그 사건이 f(X)가 이후 부진해보였더 큰 계기가 됩니다.


    데뷔하고서부터의 간략한 히스토리입니다.

    자 과연, SM이 찬밥신세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악재가 겹친것이 일저 견제세력의 과한 비난과 여론몰이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면, 그 부분은 f(X)의 불운으로 보는 게 맞죠.

    물론, 현재까지 f(X)는 당시의 루머를 벗고, SM콘등을 비롯한 여러 무대와 라디오, 예능, 시트콤, 뮤지컬 등의 전방위적인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제 엠버도 복귀하고 완전체로 확실한 비상을 위해서 준비 중이겠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에 따른 결론과 그를 뒷받침해 주는 근거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11.03.12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요.
      굳이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겠지요.
      가령 물 반컵을 보고 "물이 반컵이나 있네" 하고
      볼 수도 있고 "물이 반컵밖에 없네" 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님이 지적하신바 저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F(x)가 프랑스에서 Epik High하고 같이 공연을 했던 점도 그렇구요.
      아마 그 때문인지 몰라도 유럽에서 알려진 유일한
      한국 아이돌 가수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코알라에서 프랑스를 갔다왔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그 공연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른 SM 가수들이
      갈때 묻혀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SM출신치고 초반에 안티가 없었던건 엠버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쨋든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은 면도 있지만
      동시에 대중성도 약했다는 (이건 좀 전형적인 SM스타일 같은)
      그러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돌 치고는 방송도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것도 있구요.
      물론 공연을 지원받기는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F(x)가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건 데뷔후 약 6개월 후인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드림팀과 스타킹에 크리스탈이 언니와 같이 나온겣
      첫 방송이라고 기억을 하네요.

      아이돌이 데뷔 6개월만에 나온다는건 조금 특이한 행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좀 너무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엠버가 휴식을 취해서 온갖 루머가 다 돌아다녔을대 딱히 강하게 부정하지도 않았고,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일이 있고나서도 시트콤 하나에 방치하고
      빅토리아 하나만 방송에 내보내니 (뭐 설리 인가 MC는 제외하구요) 조금 부족했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냥 blanche 님과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blanche님은 공연과 음악성으로
      바라보신 반면에 저는 대중성과 방송횟수로 바라본게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또한 저도 다른 관점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네요.

      2011.03.12 12:3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뒤 사정에 대한 자세한 상황정리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요구입니다. 가치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활동과 데뷔후 스케쥴을 보더라도 지원이 미흡하다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사실관계에 초점을 맞춰 설명을 드리는 탓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상황(동시기에 다른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아이돌들의 노래와 활동 등)에 따른 전략수정이나, 애초에 f(X)를 소녀시대와는 다른 컨셉과 활동으로 선보인다는 계획하에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면, 그것은 님이 언급하신 같은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대우나 지원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문제라서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SMP 뮤직치고, 소위 말하는 대중성 혹은 대중적으로 친근한 노래는 많이 없죠. 이건 지금 탑인 소녀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따라오는 전형적인 비판근거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앞서 첫미니앨범에 대한 평가를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가 쉽게 나오기도 어려운 거시 아이돌 음악시장인데, 그걸 얻어냈다는 거죠.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대박곡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f(X) 데뷔이후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두고 보더라도, 앞서 말한 의미의 대박곡이 그다지 필요했다거나 늦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음악적으로 어떤 존재감을 확립하는 전략으로 갔던 지금이 더 나았다고 보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저 그런 걸그룹일 뿐이었을 거란 생각도 들구요.

      2011.03.12 1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소속사의 지원이 딱히 빵빵했다고 할수도 없지요.
      상대적으로 볼 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방송이 늦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고요.
      컨셉도 컨셉이고 음악성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절충할 필요도있습니다.

      어쨋든 뭐 과거에 집착해서 뭐하겠습니까.
      님 말대로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밀어주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음악적 존재확립" 을 위해서 였다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한방 터뜨려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M하는 행동을 보니 드라마 제작에, "천지남녀" 라는 새로운 그룹제작....
      함순이들의 팬으로서 괜히 F(x)가 이러한 행보에
      방해받지 않을까 미리 염려되서 적어본 거지요 ㅎ

      2011.03.12 13: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전 오히려, 지금까지의 몇가지 불운한 사건들까지도 f(X)라는 팀이 견고해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봐요. 님이 말한 지원에 대한 것도, 어느 소속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음악적인 지원이나, 장르의 스펙트럼은 f(X)가 차후엔 더 유리할 수도 있구요.

      또한, 함수 멤버들의 활동분야의 다변화에는, SM의 드라마제작이 불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연기자출신인 설리나, 역시 각종 CF나 연기자로서의 기질을 키울만한 크리스탈, 역시 SM의 꾸준한 뮤지컬 사랑에 몸소 뛰어든 루나까지, SM의 연예산업진출과 맞물려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만옹의 와인사업 같은 것이 무리수라고 봐야죠.

      SM의 드라마 제작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올해 SM의 주력 서포트는 드라마보다는 소속가수에 앨범 등의 음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거란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으니까요.

      또한, 소년천지 인가 뭔가하는 그룹 데뷔 소식은. f(X)에겐 그리 큰 위협요소가 아닙니다. 언급한 샤이니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음악적 스탠스가 일천한 신생그룹을 밀어줄만한 여력정도는 SM에게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시기가 겹치고 조정하는 것들은 같은 소속사라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게다가 아이돌 기획사의 운명은 끊임없이 소속사수를 키워서 선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달 매년 들어오는 연습생을 아예 받지 말아야죠. 이건 아이돌기횟가의 운영구조자체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2011.03.1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만옹이 와인사업까지 손을 데는군요...
      뭐 자기돈 가지고 하는거라면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함순이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하네요.

      어쨋든 함순이들이 올해는 정규앨범으로 컴백하길...
      함순이 1집과 앺스의 정규 1집, 브아걸 4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1.03.12 13:2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009년 8월 기사보도로 알게된 와인진출이고 작년10월까지 거론되는 거 보면,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는것같기도 하지만, 이후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함순이들이 한건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님 의견을 따르자면, 독이 오를만큼 올랐을테고^^

      정황상, 갖은 오해와 사건들로 오히려 견고해진데다가, 엠버까지 합류확정이니만큼, 확실히 기합제대로 들어갔을 겁니다.


      다만, 지금 일본의 사정이 굉장히 심각한지라, 그게 국내 아이돌 음악시장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친다면, 큰 변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일본진출하는 스케쥴이나 발매음반등의 시기조절 등의 복잡한 문제가 소속사 내 모든 가수에게 미칠 거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기성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양분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2011.03.12 1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이 오른 함순이들 ㅎㅎㅎ
      일본 상황이 갑작이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음반계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제가 있는 미국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여기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 지사들도 지금 한바탕 뒤집어 졌지요.

      어쨋든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기성가스들도 조금 힘을 피지 않을까요?
      일부쪽에서는 "이 기회에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이 없어져야한다"
      라면서 극단적인 의견들을 내놓기도 하는데..
      그건 정말 짧은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요계는 다양해야지요

      저도 blanche님의 바람처럼 다양한,
      아이돌과 기성가수가 양분하는 가요계를 올해에는
      봤으면 하는 바람입네요 ㅎ

      거기 시간은 늦었을텐데.. 안녕히 주무시고 건강챙기시길 ^.^a;

      2011.03.12 13:38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샤이니에 대한 찬밥취급?

    솔직히 샤이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f(X)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그다지 부당할 정도로 잘못된 서포트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SM소속 아이돌 팬덤은 각각의 팬심에 부합하지 않으면, 소속사를 가열차게 비판 내지 비난하죠.

    각각의 불만을 놓고 보자면, 어느 누구의 불만크기가 더 크냐 작냐 단언키 어렵습니다. 간혹 소녀시대에 대한 지원을 두고서 태클을 거는 분들이 보이는데, 어느 소속사나 일정시기의 주력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이미 대중적인지도를 비롯해서 각종 기준으로도 최고수준의 대접을 받을 만한 활동과 결과물을 만들어낸 팀과 1대1 비교를 하는 건 무리죠. 그들이 이뤄내기까지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아마도, 소위 말하는 대박친 gee가 나오기까지 근 1년정도의 공백기간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소녀시대 팬덤 들으면 기가찰 말이기도 하구요.

    자, SM이라는 소속사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란 걸 아실겁니다.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문희준과 김동완의 대화를 보더라도, 한 기획사 내에서의 경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와중에 기존의 팀에게 돌아가야 할 서포트가 새로 나온 팀에게 가는 경우도 있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곡의 주인도 이런저런 사정 끝에 결정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결과론적이긴 하나, 곡이란 것은 어찌보면 주인에게 잘 찾아가서 그 합(合)이 잘 이뤄지면 대박기초공사가 다져지는 겁니다.

    그러니, 그저 보이는 불만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그리고 활동당시의 갖가지 상황 등을 종합하지 않은 주장은, 사뭇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게 합니다. 의도치 않더라도 많은 것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2011.03.12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글이
      소녀시대를 까기 위해 적은게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소녀시대가 주무기인 건 사실이지요.
      어느 기획사나 주무기가 있고 그 뒤에 뒷받침 되는게 있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주무기가 잘 나가면 그걸 밀어주는게 당연지사입니다.

      Gee로 대박친 뒤 소녀시대나 지금 F(x)는 1:1로 비교는 안됩니다.
      이건 마치 님이 말씀하신 캔디로 대박난 H.O.T와 갓 데뷔한 신화를 놓고 비교하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소녀시대만큼 F(x)나 샤이니를 지원해줄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겠지요.
      이를 보고 뭐라고 한다는 것은 가당치는 않네요.

      하지만 데뷔 6개월이 지나서야 공중파를 내보내거나,
      곡들 대체적으로 대중성이 조금 약하다는 것 등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요.

      특히 F(x)나 샤이니 같이 포텐셜이 큰 팀인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2011.03.12 12:42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문희준과 김동완의 이야기는 나중에 해피투게더를 보실기회에 확인하시구요.

      오해하시는 듯 한데, 그 둘의 이야기는, 소속사 내에서 노래의 선택권이 선후배와 관계없이 정해지는 사례를 말해주는 겁니다. 신화의 T.O.P가 제 주인을 어떻게 찾아 갔는지를 설명한 거예요.

      각 팀에대한 구축하려는 컨셉이나 화동방향 등이 다르면 그에맞게 서포트를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별의 별 욕을 먹는다지만, 아이돌을 만들고 선보이면서 서포트하고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능력은, SM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르를 추구하긴 하지만, 다른 대형 기획사가 시스템을 구축할때 많은 부분 본보기가 된 것도 아실테구요.

      2011.03.12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얘기가 와전이 된듯하네요.
      뭐 어쨋든 저도 그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면에서 잘못한것 같긴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키우는면에서 SM만큼 잘 키우는 회사는
      사실 드물기는 하지요.

      그냥 뭐...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꼭 SM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2011.03.12 13:03 신고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과 체리블로거님의 댓글토론이 왠만한 전문가들 뺨치는군요.연예기획사들이 보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꽤 많아보이네요.무작정 팬심으로 까기만 하는 무개념 네티즌들의 필수 지침서가 될만한 내용들이군요.두분글 잘보고 갑니다.

    2011.03.12 14:11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는 히트곡이 없죠..
    여기서 히트곡이란 대중적인 히트곡을 의미합니다..
    샤이니 애들만 놓고 본다면 좋은 그룹 입니다..
    노래와 아무 모두 되는 아이들이죠..
    허나 노래가 받쳐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2PM 같은 경우는 샤이니 보다는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샤이니 보다 좋습니다..
    Again & Again , Without U , Heartbeat , I’ll be back 모두 좋은 반응들을 얻었던 곡이죠..
    2PM은 한때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그걸 잘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샤이니 노래는 팬들은 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틀립니다..
    노래도 안무도 난해하죠..
    솔직히 샤이니가 불렀으니 그나마 그정도라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거지 다른 가수들이 불렀다면 망할만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SM이 대중적이고 좋은 노래들을 지원해 줬다면 샤이니도 동방신기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그룹인데 참 아쉽더군요..
    f(x)도 마찬가지 입니다..
    갠적으로 사랑해, 사랑해 빼고는 들을만한 노래가 없더군요..
    SM과 SM소속 그룹들이 그나마 팬덤이 강하기 때문에 이정도라도 되는 거죠..
    미스에이 같은 경우엔 bad girl good girl 이 노래 한곡으로 인지도 확 올려놓지 않았습니까?..
    SM도 좀 대중적인 노래들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2011.03.12 14:45
  6.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가 F(x)와 샤이니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엄청난 지원이 되는 셈이죠^^

    2011.03.12 19:28 신고
  7. 한시이십일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에쎔이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푸쉬를 해주냐 안해주냐는 관심이없어요.
    얘네들 노래는 다른 가수들과 달리 신선해서 즐겨 듣고있는데...역시 사람마다 듣는 귀 , 보는 눈이 다르네요. 두 그룹모두 흥했으면 좋겠어요.

    2011.03.13 12:25
  8.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지원이 많았던거 같은데... 씨에프도 선배들 씨에프마다 끼워서 돌렸고 그 영향으로 단독 씨에프도 많이 얻었던거 같고... 연말무대에도 샤이니 시간까지 에프엑스에 할애하면서 지원하고 네이트는 날마다 설리 크리스탈 기사로 도배된적도 있고, 물론 세바퀴랑 태도문제로 타격입고 급속히 줄어들었지만요. 그냥 봤을때는 에스엠에서는 소녀시대 다음으로 지원받는 그룹이 에프엑스인거 같음.

    오히려 슈주나 샤이니같은 남그룹들은 기사 뜨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소속사에서는 조금만 이슈화될거 있어도 기사로 띄우고 하던데, 슈주같은 경우는 안좋은일말고는 기사도 안뜨더이다. 슈주나 샤이니같은 그룹이야 해외에서도 인기있어서 콘서트같은걸로도 잘 버티겠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2011.03.13 21:51
    • blanche  수정/삭제

      ............

      슈주는 한경과 강인 문제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팀명으로 음악활동하는 자체와 연관짓게 하지 않기위한 방편이었다고 봅니다. 13명 중 2명의 멤버가 법적인 문제와 얽혀있는 것이 거론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속사가 슈주 단독으로 기사나가는 걸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겠죠. 동방문제만 해도 힘들텐데.

      샤이니 같은 경우는, 아이돌로서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연애사실이 빼도 박도 못할 정도가 되버렸기에, 그와 관련한 거 빼놓고는 지난해 지원을 안해줬다거나 소홀했다는 건 억지라고 봅니다.

      슈주,샤이니가 f(X)처럼 신인푸쉬를 안받았다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것과 다르게 뭡니까.

      게다가 위 거론된 슈주나 샤이니의 경우는 팀 자체가 모두 무대위에서 활동할 상황도 아니었지 않나요? 그래서 각개전투로 활동한거고. 그래서 그들에 대한 활동지원이 있었던 거고.

      SM이 무슨 아이돌 팀 한두팀만 지원해야하는 소형기획사도 아니고, 팬덤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싸그리 무시하면서, 지원타령하고 있나요? 참..

      전략상 당연히 더 밀어줄 팀에 대해 지원 할당을 높이는 것이고, 다른 팀들은 각 팀의 사정을 살펴서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2011.03.14 15:09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 는 길게가려고 SM에서 쟁여두고 있는 것 같은디요..
    쟁여둔 것 치고는 둘다 만만치 않게 큰 성공을 거두었고요.. 특히 F(X)는 컴백이 코앞인지라 지금 지원이 별로네 라는 말을 하는건 시기상조인듯...

    2011.03.14 06:53
  10. 뜨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푸쉬 드립은 못하실듯.
    푸쉬 한 만큼 뜨지를 못한거겠죠.

    2011.03.14 07:53 신고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동의하기 힘드네요. 샤이니나 에프엑스를 에스엠에서 충분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blanche님의 댓글 내용에 거의 다 나와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단지, 에스엠의 음악 스타일이 대중성과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빛을 못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에스엠 소속 가수가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ps.그리고 댓글 중에 소녀시대를 언급하면서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웃기는군요. 소녀시대는 현재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갖춘 탑클래스입니다. 기획사에서 이점을 모를리가 없겠지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이윤이 더 많이 나는 쪽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단적으로, 소녀시대가 지로 뜨기 이전만 생각해본다면 소녀시대를 가지고 뭐라할 수 없을 겁니다.

    2011.03.17 06:43
  12.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 푸쉬 문제는 모르겟지만 그룹명성에 비해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은건 사실인듯하네요..
    태도루머전까지만 해도 설리하면 당연히 국민여동생이미지엿는데 그게 깨진게 좀 아쉽네요
    두 그룹다 실력및 비주얼 모두 탑클래스인데 어딘지 1.5-2인자 대우을 받는게 안타깝네요..
    같은 소속사에 소녀시대라는 비현실적인 그룹이 잇어서 약간은 손해보는듯하네요

    글중 일부처럼 대중적인 노래하나만 터지면 여지껏 깔아놓은 밑바탕이 잇어서 탄력은 무지 받을듯한네 그 한방이 아쉽네요....
    그러고 보면 sm소속 그룹은 노래보다 그룹명이 먼저 떠오르네요
    hot,신화,ses,동방신기,슈쥬,소녀시대,fx,샤이니하면 얼굴이랑 이름은 거의떠오르는데 대표곡은 몇곡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거의 데뷔초의 곡들이 생각나는듯하네요...
    소녀시대처럼 그룹명의 인지도 만큼 두그룹 모두 좋은곡으로 대중에게 폭 넓게 사랑받앗으면 좋겟네요

    2011.03.17 11:52
  13. 샤이니와에프엑스가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공감가네요,솔직히 새그룹만들고 드라마제작할 시간과돈을 저둘에게 투자했으면 좋겠네요.저둘이 뭔가 부족해요?얼굴돼지,실력돼지,인기많지째능과끼있지.그것을 잘활용안하고 투자외지원도 안해주고 저렇게 방침해주고 별로 효과없으니까,새로운그룹 만든는것 아니야?
    소년천지만들어서 샤이니 밀어내고,또 다른걸그룹 만들어서 에프엑스 밀어내는것 아냐?!
    새그룹만들고드라마제작할 시간에 저둘에게 투자와지원도 해주고 곡좀 써주라!!

    2011.03.18 08:44
  14.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곡이란게 sm에서 주고싶다고 줄수있는겁니까? 히트곡을 sm에서 만들수있다면 샤이니와 함수는 물론이고 모든 sm아이돌들한테 뿌려서 앨범낼때마다 히트시키게 만들겠죠. 근데 그렇지못하니까 sm아이돌은 그냥 팬덤형아이돌로 머물러있는거아닙니까? 누가 히트곡못주고싶어서 못주는것도 아닌데 글이 조금 웃기군요. 게다가 함수와 샤이니방송출연이 별로 많지않다는건 어디서 나온얘긴지 궁금하군요. 잘알다싶이 함수의 빅토리아는 청춘불패폐지전까지 2기로 나왔고 우결에도 현재 출연중이죠. 인기걸그룹버라이어티를 2개씩이나 내보내줬는데 안밀어준다는것도 웃기고 설리도 인기가요엠씨 계속하고있고 일회성이긴했지만 sbs시트콤도 출연했죠. 크리스탈도 mbc시트콤에 출연한걸로 알고 루나도 각종 일밤코너비롯해서 방송많이나간걸로 아는데 왜 sm지원이 아쉽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샤이니야 요새 일본활동땜에 한국에서 모습을 볼수없는거고 그전에야 방송에 안나온적있습니까? 스타킹은 거의 고정이었고 일요일오전 드림팀에도 고정수준이었죠. 온유는 야행성이라는프로엠씨까지했습니다. 아 지금은 쇼음악중심엠씨도 민호와 온유가 하고있군요. 이런데도 지원운운하고 방송많이안나온다는얘기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20 06:58
    • 같은 생각  수정/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더 성장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를 sm때문이라고 할 순 없죠.

      2011.03.23 06:13
  15.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6.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7. 민갱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지만 tv에 꽂아넣는 것도 소속사의 푸시를 떠나 어느정도 인기나 대중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일인데 sm아이돌 중 몇은 히트곡이 대단한 것도 아니며 정말 몇 타고난 사람을 떠나서
    쇼프로그램 나와서 자기어필을 확실히 할 만한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친근하게 가기엔 sm본사의 함구령도 있습니다만..
    ㅋㅋㅋ..샤이니나 함수가 대중성이 떨어진다 이 문젠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복합형 문제에요
    단순히 sm에서 안 밀어준다! 이러기엔.. 그룹 색깔,전통적인
    sm의 아이돌 육성방침,앨범 컨셉이나 그 모든 걸 다 아울러야
    얘기가 가능한 문젭니다;
    제 부족한 글쏨씨론 설명하기에 어렵고 또 길어서 귀찮지만..
    ㅋㅋㅋㅋ하지만 확실한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sm에 대한 그 뿌리깊고 근거없는 어떤 미신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1세대를 보고 2세대 아이돌도 다 본 입장으로서..
    '방송과 티비에서 뜨고 히트곡이 잘 나온다'라는 걸 항상
    긍정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한번 지금 티비에서 뜨는 아이돌들을 잘 분석하고... 쇼프로그램을 잘 보시고..
    인기있는 애들을 보면 왜 쟤들이 저렇게 떴을까 잘 생각해보세요
    그 애들도 처음엔 지금 글쓴분이 봤을때 참 적어 보이는 샤이니나 함수의 티비출연만큼
    적게 나왔습니다
    스스로 어필하고 개그가 먹히고 잘 팔리고 소속사를 떠나 개인의 능력이 있다면
    뜰 수 있습니다..물론 처음 기회는 소속사에서 주어야지요
    혹은 방송에서 먹힐 만한 대중적 캐릭터를 확고하게 잡으면...
    그렇다고 샤이니나 함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그룹 색이나 본인들 성격(
    이것도 한몫 합니다..)그리고 쇼프로보단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는 sm아이돌의 색을 잘 생각해 보세요..sm아이돌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거진 다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이 썩 방송용 캐릭터를 구축하려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본인들의 의지인지? 아니면 소속사의 방침인지...
    그리고 한번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금 우리 오빠들이 어떤 캐릭터를 잡아서 방송 나와서 자기 어필 아주 열심히 하면 좋은지...
    대개 웃음거리 되고 이미지 소진도 심합니다 황광희나 조권이나 닉쿤이나..(닉쿤은 정말 특별한
    예) 글구 샤이니의 열렬한 팬으로서 걔네들이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잘 보지만
    샤이니는 노력해도 썩 방송용 이미지가 될 타입이 아니에요.. 인정하세요 ㅋㅋ방송용 이미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이돌로서 실격이란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괜히 이상한 기대, 본인의 바램이 과한 팬들을 좀 다그쳐 주고 싶은 말이랄까요..우리 오빠는 요정같고 연하남 같고
    신비스런 이미지를 너무 멀리하지 않으면서...방송에 나와서
    말도 완전 재밌고 가볍게 해 줘야 해! 이런 겁니까?;;;
    방송에는 그저 말솜씨가 좋고 웃기다고 다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지나 캐릭터 구축을 잘 해야 알려지고..계속해야 방송 나올수 있습니다..대개 보면 친근해야지요
    부산 사투리,깝 이미지, 완전 닉쿤, 알렉스처럼 완전 산전수전 겪은 매너남 이미지,
    방송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친근함과 샤이니랑은 정말
    백만년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 저런 샤이니가 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샤이니가 나온 이미지는 과히 방송과 대치되는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에 너무 환상 갖지 마시구요.. 그리고 방송 심하게 타는 우리나라 아이돌은 이미지 소진이 과해서 대중보다 더 소중한 '팬덤'을 등지고 금방 사라진다는 것도 생각하세요...전 샤이니가 이러고 있는 게 더 안심이 됩니다 이번 앨범 퀄리티도 좋았고 오히려 대중들 의식하지 않고
    sm에서 아주 신경써 준 듯한 좋은 곡들이었습니다 비교하면 뭐하지만 2pm의 계속
    하트비트를 의식한 듯한 곡들보다 훨씬 좋더군요... 다만 지나치게 컨셉을 자주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샤이니 잘 응원해 주세요...일본 가서 잘 성공하기나 하라고 ㅋ

    2011.05.06 07:31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30 17:55
  19. 조용한칼있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m가수들뿐만아니라 대부분 노래들은 조금 듣다 보면 다 질리고 깊이가 없습니다. 소녀시대 노래들, 2pm 노래들 전부 깊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샤이니 노래랑 f(x) 노래는 깊이가 있습니다. 노래들이 평범하지가 않아요. 물론 대중적인 맛은 조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맛깔나며, 깊이가 있더군요. 또한 안무또한 노래랑 너무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샤이니를 다른 아이돌이랑 동급정도로 봤었는데, 루시퍼 노래를 라이브로 하는걸 보고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중간간주도 없고, 파워풀한 안무에 엄청나게 힘있게 불러야 하는 루시퍼를 소화하는 그들은 다른 아이돌과 레벨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2pm의 라이브를 보면, 저게 라이브냐 하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심지어 댄스 가수도 아닌 2am의 라이브를 보며, jyp소속 가수들 노래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반해 샤이니의 무대는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 더라구요.
    f(x)노래에 대해 말씀들이겠습니다. 그들노래에 후크송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후크송이 굉장히 좋습니다. 난해한 그룹명과 같이 노래가 좀 난이한 면이 있습니다. 라차타라는 사전에도 없는 노래를 들고 나온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라차타, 츄, 누에삐오, 피노키오 노래안에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에 그것또한 그들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2011.08.07 20:27
  20. taney_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좋은글 읽은 것 같아요.공감도 많이 됐고요.
    어찌됐든 두그룹다 아이돌인데 너무 않밀어주는것도 같고...
    샤이니하고 에프엑스가 빨리 인지도를 높여서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ㅇ^

    2011.08.08 03:23
  21. 날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2011.11.25 23:57

배용준이라는 인물을 참 오랜 시간동안 보았는데요....
오늘 같이 멋있게 보였던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는 항상 멋있고 잘생긴 욘사마였지만 오늘 한 행동은 속이 뻥뚫어지게 만들어주네요.
바로 어제 배용준이 자신의 자택을 함부로 침범해서 촬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레이디 경향이라는
월간지에 자신의 집을 허락없이 공개한 기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조금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도가 지나친 기자들.... 이미 이들은 악질적이다

요즘 기자들을 기자들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기자들을 한번 다른 표현들로 적어보자면, 3류 소설가, 파파라치, 건달들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남의 뒤나 캐는 찌질이들이라고도 생각해본다면 정말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연예부 기자들....) 은 악질중에 악질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몇몇 사건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기자들이 일으킨 터무니 없는 해프닝이 태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바로 어제 일어난 가희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6년전에 화제가 된 사진을 갑자기 끌어내서 가희와 박유천을 동시에 욕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까지도 다음 뉴스 메인이 떠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왕따설과 불화설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들의 직업이지요. 


인터뷰를 한답시고 사람을 밀치고 머리를 다치게하고 가슴을 가격하고,
용케 인터뷰를 피해서 현장을 벗어나자 과잉보호니 어쩌니 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인간들이 기자들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인턴기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쳐서 기자라는 사람들이 좋은 글, 사실에 근거한 글,
그리고 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작성하는게 아니라 인턴 시절부터 남에게 상처주고 그저
사람들이나 자극해서 조회수나 올리려는 파렴치한 짓을 이미 배우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어떤 기자들은 악질적으로 연예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중앙데일리의 한 기자가 그런 예였는데요....
기자라는사람이 공개적으로 미니홈피에 "크리스탈, 설리는 기본도 안되었다" 라고 말을 해놓고,
나중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그것이 아니라고 증명까지 하니까...
"자신이 오해했다" 라는 어설픈 말로 변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악질적으로 커뮤니티에 그것을 증명한다고 조작을 해놓고 증명을 해보라고 요구를 하니까
그냥 휙 하고 날리버리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실전달보다는 그저 자극적 기사들로 연예인하나 작정하고 죽이려고 들면서
조회수나 올리려고 하니.... 정말 악질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 배용준의 기자 고소가 시원한 이유

물론 연예인들이라는게 사생활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부분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 자택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나, 숙소에서 일어나는 일, 개인적인 일들까지 모두
공개될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침해받는다면 보호를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뻔뻔한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들을 만들고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그런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3~4일간 잠복근무를 들어가지요.

유명한 연예인들을 스토킹하고 파파라치를 해서 심지어 공개 연애를 원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결국 열애를 밝히게 만들어놓는 그러한 행위를 한뒤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것마냥 떠들어대면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늘어놓고 있지요.


신세경-종현, 김혜수-유해진 등의 열애설을 밝혀낸 기자들은 자신들이 남의 집에 숨었다는 것
골목에 숨어서 포착을 했다는것, 차 뒤에 매달렸다는 등을 무용담으로 떠들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마 배용준의 자택을 침입한 사람도 배용준이 이렇게까지 나왔을 것을 생각을 못하고 
떳떳히 월간지에 공개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을 보면 아마 "배용준의 집을 찍었다" 라는 공적을 어지간히 받고 싶었나 모양입니다.

허나 엄연히 사생활 침입이고, 남의 집을 허락없이 촬영하는 건 사실 도가 지나친 행위입니다.
유명 스타의 집이 어디이고 그 집안구조가 어떤지 공개한다는것은 그 스타의 안전과 보호를
망치는 그러한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촬영한 기자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 기자의 가족을 공개하며 
그 기자의 집안 구조를 제공한다면 그 기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본인이 당하면 기분 나쁠 일을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개념이 없는 기자들은
당연히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하고만 있고 약자로만 봤던 연예인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나서서 
반격을 가하니 참 시원하다고 할수 있지요.



- 한편으로는 씁쓸한 이유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배용준처럼 하지 못합니다..
눈치도 봐야하고 앞으로의 관계도 생각해야 하고 악질적인 기사를 더 쓸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요. (언론사의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지요. 홍보도 해야하니까요)

상대적으로 배용준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워낙 신비주의에 쌓인 연예인이고 또한 기자들의
눈치를 볼만한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자를 고소할 수 있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기자들은 찌질해서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조금만 손해를 겪으면 
보복을 할 생각을 하는 찌질한 인간들이기에 많은 연예인들은 공개적으로 기자들을 이렇게 대하는대신에
그냥 묵인하는 형태를 택하지요

엄연히 그들이 잘못했고 엄연히 피해자인데도 그냥 당하고만 있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이미 한국의 기자들은 도가 지나쳤고 이미 기자의 자격이라고는 없는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말이 기자지 사실 악성루머 제공자와 아무런 다른 바가 없는 자격이 많지요.
배용준이 이렇게 나서준게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연예인들이 기자들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다야 한다는 생각도 넣어주면서
기자들도 자신들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그 좁은 마인드에나마 심어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뭐 이런다고 막장 기자들이 행동을 바꿀지 않을 것입니다만.. 최소한 잠깐이나마 
겁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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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29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처럼 극성인 데도 없을 거예요 ㅜㅜ

    2011.02.23 17: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라마다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상갓집 가서 "기분이 어떠세요" 하고 묻는 한국 기자들의 멍멍이 매너는 최고라고 봅니다.

      2011.02.24 08:19 신고
  3.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 속이 시원합니다...

    2011.02.23 17:3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 블로거들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당한 비평은 할 수 있으나 사실에 근거해야하고
      도를 넘어서는 수준이 아니어야겠지요.
      님께서는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

      2011.02.24 08:17 신고
  5. 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요즘 기사들보면 확인도안된것도 일단 터트리고보자 이러며 연예계루머를 막쓰지않나....연예인보다 본인의 위치가 높다생각해서 좀만 지들에게 잘안해주면 단합해서 안좋은기사들 쏟아내지않나....그래서 요즘은 기자 아무나한다는 비꼬기도 많이터져나오더라고요^^ㅋㅋ연예인협회에서 이런 짜라시,쓰레기 기사들을 강하게 제재하는 법을만들면좋을텐데요....

    2011.02.23 19:3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나대던 기자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겠군요 벌금좀 물리고
    눈물좀 빠지면 참회가 좀 되겠죠?

    2011.02.23 19: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 벌금 물린다고 악플러 안 없어지는 것처럼
      기자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허나 조금 생각있는 사람들은 한참동안 가만히 있을수도..

      2011.02.24 08:17 신고
  7. 사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디든 안그렇습니까? 서양에도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직업이기떄문에 오는 현상입니다.
    이게 싫다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2011.02.23 20:14
    • 냥냥  수정/삭제

      연예인은 사생활 보호도 없나요?
      저것도 엄연한 사생활 침해인데 그걸 정당화 하다니..
      나참..

      2011.02.23 20:3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 모릅니까?

      2011.02.23 20:39
    • 메이엔  수정/삭제

      서양에서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게 무슨 상관인지-_- 우리가 어떻게 좀 더 옳은 방향을 잡을 수 있을지만 고민해보는것이.. 사실 우리나라 기자들 좀 그렇자나요ㅜㅜ

      2011.02.24 0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같네요.
      미니홈피 가지고 계십니까?
      인터넷에 보라고 있는 거니까 테러해도 되겠군요..

      연예인이 사생활 침해당하라고 연예인하는 것입니까?
      논리도 정도껏 피셔야지요.
      집에 창문이 있으세요...? 바깥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까 님 창문 바깥에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도촬해도 아무말 못하시겠군요.

      2011.02.24 08:08 신고
  8. 예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 언론사에 이미지가 좋게 부각되어야
    기사도 좋게 내주시니까..연예인들이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02.23 20:33
  9.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도가 없는게 기자들이죠.
    아니... 연예부 기자들이죠.

    2011.02.23 21:24 신고
  10. 감성두부2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런 소식들을 접할 때면, 왜 연예인들이
    그렇게 우울증에 잘 걸리고, 대인기피증이라던지 이런 걸
    호소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이건 머 움직이기만 하면
    지뢰밭이네요. 기자 지뢰밭...=_= 생각만해도 오싹!

    2011.02.23 2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이 당해봐야지 정신을 차릴지...
      이 참에 한번 기자들 집을 공개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들은 어떻게 나오려나..?

      2011.02.24 08:09 신고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라는 인간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발로 글을 쓸수 있는지좀 배워보게... ㅋㅋㅋ

    2011.02.23 2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은 그나마 글마저도 쓰지 않는거 같은데요?
      어떤 기자들은 그저 Ctrl + C 하고 Ctrl + V 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기사가 몇십개씩 올라오는거 보면,
      그리고 이름만 바뀌는거보면 잘 알 수 있지요.

      2011.02.24 08:15 신고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님께서 말씀하신 것중
    연예인의 모든 고통은 그가 받는 고액에 출연료에 모두 담겨있다..
    연예인으로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실..
    좀 안타까울 수 밖에 없네요 ,,,,

    2011.02.23 22:46
    • Spooky  수정/삭제

      모두 강호동처럼 받아들여야하나요? ㅋㅋㅋ

      그렇다면 거꾸로 그런 취급을 받지 않아야 할 권리도 있는거죠...

      강호동은 모두들 다 자기 같은줄 아나... ㅋㅋㅋ

      솔직히 강호동이 까여봤자 심하게 까여보지 못해서 그런 말을 한거죠... ㅋㅋㅋ

      2011.02.24 0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각오해야 하는 부분은 있겠지만 사생활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운동선수들이나 연예인의 몇배를 받는 사장님들의 사생활이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요..

      굳이 연예인들이라고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좀 너무한게 아닌게 생각이 드네요.

      2011.02.24 08: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bazzi님이 어떤 분인지 아니까요.

      허나 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데,
      어떤 사람들은 연예인이기에 당연히 그런 것도 감수해야한다고 하고 다니지요.
      저 위에 댓글 다신 분도 "이게 싫으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하고 비아냥 거리니까요.

      bazzi님에 대한 오해는 없습니다 ^.^a;

      2011.02.24 10:46 신고
    • bazzi  수정/삭제

      연예인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한다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
      제 말이 연예인은 사생활 침해 당해도 뭐....
      이런 식의 말이 아니였는데 ㅎㅎ

      2011.02.24 10:48
    • bazzi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2011.02.24 11:01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3:30
  14.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찌라시 기사는 많앗지만 지금은 그런말도 안되는기사가 사실인듯 메인으로떡하니 자리 잡는다는게 문제죠...
    연예인들 가수나 연기자가 되기위해 수년간 고생햇는데 그런 찌질이들이 짜집기하는 기사로 수년간 고생한 분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릴수도 잇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문희준씨나 타블로씨 문제만 봐도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은 썩엇다고 볼수잇죠...
    그리고 외국은 스캔들 터져도 잇는 그대로 보지만 우리나라는 인성부터 시작해서 말도 안되는 걸 추가로 덮어씌고 난리도 아니니 참....
    찌라시 기사을 필터링할수 잇는 방법을 못 찾는다는게 참 문제인듯하네요....

    2011.02.24 08: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포털사이트도 조금 생각을 해야할듯...
      가희의 6년전 사진기사가 어떻게 이틀이나 메인에 계속 떠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내용도 하나 달라진것도 없던데요...

      2011.02.24 08:40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턴이 아니고 정식 기자의 글이었던가요....?
      그럼 그 부분은 수정해야 겠군요.
      제가 알기로는 인턴기자의 글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기자가 적은 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일단 그냥 기자로 해두어야 겠군요.

      2011.02.24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좀 오래된 일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났나보네요.
      다시 수정을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1.02.24 10:35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36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저도 잘못이해하고 있었나요...?
      정리를 해보면....
      1) 저 사진은 기자가 올렸으나 그 밑의 글은 아니다.
      2) 안티들이 저 사진에다가 글을 붙였다.
      3) 사건이 커지자 저 기자가... 해명을 했다
      4) 그 사이에 안티들은 카페들에서 조작을 하면서 크리스탈 설리를 몰아갔다..

      이게 맞나요?

      2011.02.24 10: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주신 중앙데일리 인터뷰는 영어로 되어있는 기사인데.. 인터뷰 해명글은 안나오고... 그냥 글로벌한 아이돌들에 대한 설명만 있는듯...
      링크가 잘못된 듯해요..

      2011.02.24 10:58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이해가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그 기자가 아예 악의를 품고 글을 올린셈이 되었네요.
      그것에서 부터 모든 시작이 되었고, 중간에 안티들이 끼게 되고,
      그 중 조금 생각있는다는 인턴들은 해명을 하려고 시도해봤으나 이미 사건은 퍼져버렸고..

      이 와중에 그 기자를 해명이라고 어설피 내놓고 그 뒤는 잠수타고...

      어쨋든 님 정보에 의해서 기자들이 무개념이라는게
      한번더 확실해 졌네요.
      올해에 막 18살 된 아이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니 원...

      2011.02.24 12:04 신고
  16. 나라나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십거리나 조잘거리는 사람한테 기본적인 에티켓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입니다.

    2011.02.24 13:55
  17.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들이 특히나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고 기사를 쓰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인턴기자가 많아지면서 더 심해진 것같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기사는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도 문제가 되겠군요.
    안타까운것은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배용준처럼 강력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겠지요....배용준은 어디까지나 정상급 위치이니 만큼 눈치볼것도 적고 소위말하는 힘이 있으니까요. 더구나나 이런 수준낮은 기자들의 주표적이 아이돌인 경우가 많은데, 아이돌 중에서 강력대응을 할 수 있는 이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02.26 11:18
  18. 아이 좋아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나부랭이 엿먹이기 굿! 난 욘사마가 이래서 좋아 ㅋㅋㅋ

    2012.07.20 03:28



제가 몇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볼테니 공통점을 한번 살펴보시겠어요?
레이나, 소연, 루나, 허가윤, 송지은, 현영 
이들의 공통점은 각 그룹의 메인보컬이지만 그닥 인지도가 많지 않은 멤버들이라는 것이지요.
아이돌에 조금 생소하신 분들은 이 멤버들의 그룹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 애프터스쿨하면 유이 혹은 가희, 티아라하면 "지연" 혹은 효민, 
F(x) 하면 설리, 크리스탈 등이 시크릿하면 한선화, 전효성이 있습니다.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위치를 맡는 것입니다.

(*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리드보컬이다 메인보컬이다 따지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인보컬은 팀에서 가창력이 가장 뛰어나서 주로 후렴부나
고음파트 등 어려운 파트등을 맡으면서 많은 분량을 소화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보면 약간 안타까운게, 팀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어찌보면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다른 멤버들이 조금 낮은 편이라는 것, 
그리고 이들이 그룹에 미친 공이 인정받지 못한 다는 점이라는 것이지요.
그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볼께요 



1) 무대 메인에서 센터에 서지 못할 때 

예전에 신혜성이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메인보컬임에도 가운데 무대에 설수 없는게 아쉽다" 라고요.


포미닛만 보더라도 주로 중간에 서는 것은 현아 입니다.
즉 뒤에서 참 노래는 열심히 하는데 잘 뛰지 못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소녀시대 태연도 대체적으로 중간은 잘 서지 못하고 (뭐 키탓도 있겠지만) 윤아가 항상 앞에서지요.
티아라 같은 경우도 소연보다는 은정과 지연이 메인에 서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문제이지만... 어찌보면 가운데서고 인정을 받고 있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그러한 감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연예인을 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더욱더 그러할 것이구요.

아무리 뒤에서 노래한들 인정받는 것은 "메인보컬" 이 아닌 
"센터자리" 이니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레이나도 클라이맥스에서 고음으로 올라갈때 뒤에서 보여지더군요.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같지만 이런 것이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오다 보면 괜한 자책감과
자괴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요즘은 그래도 메인을 골고루 돌리는 편이지만, 상당히 많은 인내심과 양보성이 필요할 듯합니다.



2) 실력이 저평가 받을 때

흔히 "아이돌" 이라고 하면, "실력없고 비쥬얼로만 상대하는 가수들" 이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헌데 재미있는점은 실제로 아이돌 메인 보컬중에는 웬만한 솔로보다 더 안정되고,
괜찮은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이 라디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재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TV에 보는 것만큼 듣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공중파에 나와서 자기 파트 소화하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네는 "결국 아이돌" 이라는 소리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조금 인지도가 있어서 공중파 예능이나, 김정은의 초콜릿, 음악여행 라라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준예능 프로그램에나 나와야지 비로소 노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아이돌은 결국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줄 장소도 없어서 저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3) 팀의 실력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느낄때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메인보컬"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더 날카롭게 판단받습니다.
실수 하나만 해도 그룹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에 실수 없이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요,
만약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팀 전체가 욕먹기에 더 부담이 크지요.

비쥬얼을 맡거나,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이 실수하면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메인보컬이 실수하면 상황이 다르지요.
메인보컬의 가창력 = 그룹 가창력 50% 이상... 을 이야기 하는 가요계에서
메인보컬의 실수는 치명적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 좋았을때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실수를 한 두번 한것은,
가창력이 좋지 않거나 비쥬얼로만 있는 멤버가 실수를 10번한것보다 
그룹의 이미지에는 더 파급력이 큽니다.



4) 자신의 존재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 라는 말이있지요?
많은 메인보컬에게는 그런 입장일 수 있습니다.
정작 힘들게 고음처리 다하고 실수 없이 노래는 다하는데, 
알려지는 건 참 쉬운파트 담당하는 멤버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어찌보면 원망스럽기 까지할 수도 있겠죠.


가수인데 단지 타 멤버가 외모가 더 뛰어나서, 아니면 예능감이 뛰어나서,
아니면 프로그램 잘 걸려서 이미지가 좋아져서 메인으로 뜨면서
자신은 숙소에서 빈자리를 지키며 연습을 해야할때는 참 허무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역할인데 그 역할에 대해서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 아쉽겠지요.

더욱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돌 이라고 저평가 받는 입장에서는 더더욱이요.
자신과의 싸움과 그리고 넓은 마음 및 이해력이 요구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예전보다 저 멤버들이 많이 알려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나도 요즘 예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레이나도 오렌지카라멜의 활동으로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팀에나 잘 나가는 멤버와 못 나가는 멤버가 있습니다.
못 나가는 멤버가 메인 보컬이라면 메인보컬들의 입장으로는 억울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들이 없이는 팀이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힘냈으면 하네요.
팀의 기둥인 메인보컬들이 더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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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키가 작아도 메인보컬이라 하더라도 역시 대세는 태연..^^ 죄송합니다.ㅠㅠ
    그들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렇다하더라도 자신이라면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 그리고 어차피 걸그룹이라는 것이 삼십대까지 할 수 있는 것도(가희는 응?) 아니기 때문에 해체되었을 때 솔로로 나설 수 있는 능력도 있기에...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미래가 있기에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설레발좀 쳐봅니다.

    2010.11.10 17: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글 단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태연은 리더라서 더 푸쉬를 받는 경향도 있지요.
      말 재주도 좋고, 귀엽기도 하구요 (라디오 DJ는 괜히 하는게 아니라..)

      2010.11.11 19:1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0 1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맞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돌에는 굳이 그 원칙이 적용되진 않더군요.
      대성의 경우는 타 멤버들 못지 않게 인기가 많은데 말이지요.

      2010.11.11 19:19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속에 있는 "현영"이 아찔한 막내 "조현영"인가요 ㅎㅎㅎ

    2010.11.10 19:14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실 혜성오빠의 경우 지못미지만 춤이 기분이 좋으면 빠르고 기분이 나쁘면 느려요;;;
    춤이 격한 부분은 목소리는 혜성오빠인데 센터는 민우오빠인 경우가 많았죠;ㅠㅠ ㅎ
    그래도 혜성오빠가 신화내에서 항상 수입 1,2위를 다투며 돈을 벌어왔기에;;
    sm에서 혜성오빠 많이 밀어줬거든요. 3집부턴 무대도 춤못춰도 센터 많이 세워주고;
    그래서 그런지 메인보컬하면 소녀시대태연양도 그렇고 그룹내에서 많이 밀어주는 편이라고
    생각해왔기에 다른관점의 글을 보니 새롭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ㅠ.ㅠ 다른 여러그룹들의 메인보컬들을 보니 저런면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그러네요..

    2010.11.10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태연은 그닥 많이 센터에 서는 것은 아니지요.
      아쉽지만 신장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윤아와, 유리, 서현이 번갈아가면서 섭니다.

      2010.11.10 22:23 신고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노래 참 잘하죠~ 얼굴도 예쁘고.. 예능에 많이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 센터자리를 확실히 확보하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2010.11.10 20: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센터자리까지는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루나도 신장이 ㅜ.ㅜa;
      신장이 안되면 메인서기 힘든가봐요.
      2PM의 재범은 예외였던듯...

      2010.11.10 22:23 신고
  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옳은 말씀 이십니다 ***

    2010.11.10 21:29
  7.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아이돌그룹에선 메인보컬이 중심이 아닙니다 --;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가수는 가수로 인정조차 않는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특히 무대에선 보여지는 퍼포먼스가 중심이라
    애프터스쿨도 노래는 레이나가 더 잘 부를지 몰라도 전체 팀의 리드는 가희가 하고 있고
    티아라만 해도 효민이가 전체를 리드하고 있구요
    대체로 리드보컬은 랩-보컬-춤에서 평균적인 실력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멤버가 빠지면 그 공백을 대체로 리드보컬이 보충하지 메인보컬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돌그룹에서 메인보컬은 멤버별로 실력차가 확연한 가창력을
    전체적으로 보충하는 백업의 역할이 더 크죠

    물론 무대에서 가운데 못 선다고 해도 메인보컬이 있기에 전체적인 무게감을 가지는건 물론이죠
    (아시다시피 카라가 항상 2%가 뒤쳐져 보이는게 메인보컬이 약해서죠)
    대체로 예능 나오면 가장 뛰어다니는건 루나와 '입'소연같은 메인보컬입니다 ^^;

    2010.11.10 22: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렇기에 메인보컬은 힘이 빠질 수가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리드 보컬은 노래를 가장 많이 하는사람이고,
      메인보컬은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경우 메인보컬이 리드보컬인 경우가 많고,
      또한 팀의 가창력을 리드보컬보다는 메인보컬로 보는 경우도 많구요.

      어쨋든 메인보컬은 중요함에 비해서는 인정못받는것 같기는 합니다.

      2010.11.10 22:21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나 메인보컬은 꼭 필수적입니다.
    카라만 봐도 귤 여신님이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계시지만 다른 그룹에 비교해보면 많이 딸리는건
    사실이죠..
    어쨓든 그룹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메인보컬이 있어야 생각합니다.
    비록 주목받지 못한다 한들 말이죠..
    루나가 F(x)에 그다지 서포트를 받지 못하는건 캐릭터의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빅토리아 언니의 사차원 매력이나 엠버의 보이쉬한 매력이나 설리나 크리스탈 같은 외모에서도 약간 밀리니...어서 캐릭터를 잡길..ㅎㅎ

    2010.11.10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루나는 너무 성숙하지요.
      루나가 없으면 F(x)는 흔들립니다.
      크리스탈 하나만 가지고는 역부족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ㅎ

      2010.11.16 10:44 신고
  9. 아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벗어난 이야기지만 앺스에서 저는 베카양이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유투브 동영상보면 랩 뿐만 아니라 노래실력도 상당한데, 노래할 때 보면 파트는 항상 랩부분밖에 없고 예능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뭐 이건 베카가 예능감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원년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중에게 자리잡지못했다는게 팬으로써 좀 안타깝네요ㅠㅠ 레이나는 오캬로 활동하면서 이전보다는 많이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아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1.1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베카가 아쉽긴 하더군요.
      베카의 부족한 한국어가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빅송처럼 4차원적인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베카는 그러기에는 너무 정상(?) 인것 같구요.

      그나마 정아도 자주 등장하는데...
      베카에 대해서도 조만간 쓸지도 모르겠네요.

      2010.11.11 19:14 신고
  10.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임에도 주목을 덜 받는 점은 본인으로서는 참 억울하겠어요~~
    메인보컬로서 어려운 입장과 비애의 원인에 공감이 갑니다~~^^

    2010.11.11 07: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태연, 선예는 리더라서 푸쉬를 더 잘 받는 면인데,
      리더도 막내도, 예능감까지 없다면 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멤버들이 대기 만성형이고,
      그래서 메인보컬인 경두가 많더군요.

      2010.11.11 19:15 신고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들을 읽으며 많히 편해지고 넓어진 기분입니다 * 셜리와 크리스탈 等 어린분들 부추겨 혹사시켜 상품化하다 소모품 패깜 화살받이로 전락 도태되어 상처받을까 괜한 걱정도 했었지만 특히 연예계통은 더욱 치열 처절한것 같아서지요 그러나 루나처럼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고 어린그룹들에게 더 더욱 많은분들이 관심 과 열광적 응원을 주시기에 마음든든 했읍니다 어떠면 중학교중퇴하고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 성공한 이청룡선수나 메시 보다 더 성공 선택의 여지나 길은 많을것 같읍니다 단 한때의 영광과 정상을 일생동안 잊지못하고 방황한다면 우울 ~* 오히려 절반의 성공일수 있을지 몰라도 즐거운 추억 행복으로 승화시켰으면 ~ 괜한 걱정 이제는 쓸데없이 안하렵니다 죄송하구요 *

    2010.11.11 1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가장 아깝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뭐 그리 욕먹을 행동들을 많이했다고 심한 비난인지...
      루나는 대기 만성형이라 언젠간 잘될 겁니다.

      2010.11.11 19:13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들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메인보컬이 얼굴마담까지 된다면 센터를 잡겠지만..신은 공평해서일까요? 메인보컬들의 외모가
    팀에서 얼굴마담을 맡는 애들에 비하면..뭐랄까,못나지는 않은데 대중적인,인기있는 외모가 아니라는거죠. 그래도 미래를 보면은 메인보컬들이 더 오래 사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선 실력이 뛰어나니 홀로서기가 "실력"으로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근데 메인보컬들의 이런 비애(?)는 주로 여자 아이돌에서만 있는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들은 메인보컬이니 뭐니 가리지 않고 골고루 인기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2010.11.12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적으로 메인보컬 들은 뮤지컬 아니면 솔로빠지고,
      얼굴마담들은 연기쪽으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걍 일반인...? 으로 변하더군요.
      1세대 아이돌들을 보면요.

      아니면 예능에서 다시 시작해서 연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듣는 말로는 여자 아이돌에서 멤버 중 하나가 못생겼을 경우
      남자팬들은 그 못생긴 멤버를 욕한답니다.
      남자 아이돌중에 멤버가 하나가 못생겼어도 여성 팬들은
      같은 멤버이기 때문에 챙겨준다고 하고요...

      그게 차이겠지요.

      2010.11.13 00:05 신고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참 사랑스럽죠.... 아까워요.

    2010.11.16 05:29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항상 인기를 오래도록 그리고 많은 지지를 얻는 것은 메인보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봤을 때, 태연같은 경우 처음에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지금은 여아이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죠. 물론 '가창력'과 다른 요소가 맞물린 부분도 있지만요. 그리고 현재가 아닌 과거의 동방신기에서도 인기 탑은 김준수로 알고 있거든요.
    예쁜 외모는 언젠가 질리기 마련이고, 그들의 본바탕을 가수이기 때문에 언젠가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은 가창력입니다.

    2011.01.09 11:23
  15. 김봉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코엑스에서 루나를 봤는데 참 착하더군요.
    식사중인데도 주위사람들에게 싸인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어주더군요.
    완전 이쁘고 착한 아이돌이에요~~

    2011.01.19 06:48

빅토리아, 한국말 잘할까? 못할까?

가수 이야기/F(x) 2010.11.07 01:15 Posted by 체리블로거
또 하나의 어이없는 기사를 봤습니다.
바로 빅토리아의 한국어에 관한 논란이었습니다.
빅토리아가 한국말을 원래 잘하는데 방송의 이미지를 위해서 
일부러 가식을 떨면서 한국말을 어눌하게 한다는 그런 말을 하더군요.

사실 그런 케이스가 있기는 했지요...
일단 더 이상 이야기하기 먼저 앞서서, 빅토리아가 정말로 한국말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언어를 습득하는 데서 두 가지 경우를 많이 보는데요...
1) 말은 잘하는데 문법이나 글은 엉망인 사람
2) 문법이나 글을 잘 쓰는데 발음에서 엉망인 사람

뭐 둘다 잘하는 케이스도 있고 못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한쪽이 더 빨리 발달하지요.
빅토리아의 한국어 수준을 얼마나 될까요?

일단 방송에서 말투는 억눌합니다.
공중파에서만 어눌한게 아닙니다. 
실제 빅토리아의 말투는 케이블 방송인 <코알라> 나 <Hello F(x)> 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아무리 방송이라도 멤버들끼리만 나오는 케이블 방송에서는 성격들이 더 쉽게
노출이 되고 말투가 많이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빅토리아의 어눌한 모습은 시종일관 일치합니다.
뭐 어눌한다고 해서 말을 못한다는게 아니라 한국어에서 확실히 발음이 다른걸 느낀다는것이지요.
케이블 모습을 리얼로 봐준다면 아직도 빅토리아의 한국어는 서툽니다.





또한 우결에서 택시 기사아저씨에게 싸인해줄때 빅토리아의 맞춤법과 관련된 
그러한 서툰 모습이 나오는데요....
구자인 기사 아저씨의 이름을 적어준다고 해놓고, 
결국에는 구자인이 아니라 "고자인" 이라고 써놓음으로써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 
그러한 해프닝도 있었지요.

둘 중 하나겠지요.
무의식적으로 써준 이름에서 자기도 모르게 아직 서툰 한국어가 노출되었던지,
아니면 빅토리아가 치밀하게 계산해서 그 순간까지,
"내가 어떻게 해야지 어눌해 보일 수 있겠구나" 하고 몇 초안에 머리를 굴린 것이던지요.

하지만 저는 전자에 가깝다고 보고 싶네요.
그러기에는 빅토리아의 예능감이 너무 없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것까지 반전이라면 정말 유쥬얼 서스펙트 같은 대반전이어야겠지요.




설리가 "여기 오면 한국말 못해요?" 라고 질문한게 화근일지는 모르겠는데요...
설리가 그 질문을 했을때는 두 가지 일것입니다.
아마 설리는 집에서 빅토리아의 청불을 모니터를 했고, 빅토리아의 "미스테리" 에 대해서
알 고 있었기 때문에 김태우의 말에 맞장구를 쳐준 것이던지...
아니면 청춘불패에서 빅토리아가 정말 평소보다 말투가 서툰게 궁금해서 그랬던지요.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빅토리아가 발음을 정확하게 했다고 하는 말들은 너무나 쉬운 단어들입니다.
"하지마요 하지마요" <- 이 것만 대 여섯번 반복한 것이고...
뒤에 "오빠 나쁜 사람이에요" 라고 말한 것도 그닥 어려운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진이 과하게 친절한 나머지 자막위에 점들일 찍어놓아서 마치 한국말을 정말
잘하는 것 같이 했지만 제가 듣기에는 오히려 평소의 말투보다 조금 빠르게 말한것이지
한국말을 딱히 숨기고 있다가 본능이 나온 것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언어든지간에 특정한 단어나 구에 강할 수가 있습니다.
가령 남편으로 나오는 닉쿤은 "뭐라고?" 라는 단어 하나만큼은 수준급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과 비슷하게 구사합니다.
일상생활에 많이 쓰는 단어들이 나오다보면 외국어라도 술술 나오게 되어있는 것이지요.

또한 같이 지내는 사람하고 아직 덜 친한 사람하고 이야기할때 말투가 바뀌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제 청불을 보니까 아직 빅토리아는 멤버들에게 완전 오픈한것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제 조금씩 열리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외국어를 말하다가 틀리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그렇지요. 

당연히 24시간을 (촬영 제외) 함께 하는 멤버들하고 다른 사람들하고 있을때는 확실히
발음이나 언어 구사력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말을 잘할 시점도 되지 않았냐? 가식이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성급한 오류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외국인들을 모아놓은 "미녀들의 수다" 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오래만 살았다고 해서 한국말이 빨리는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한국어를 많이 쓰느냐, 얼마나 더 배우려고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가령 그 당시 에바의 한국어는 한국에서 더 짧은 기간을 산 "루반장" 루베이다의 
구사력보다 훨씬 뒤쳐지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와서 비슷한 기간을 산 손요와 은동령 역시 둘다 한국어 발음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 하나만 보더라도 외국인들이 같은 기간을 살더라도 
구사력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헌데 재미있는 점은 왜 이 문제를 빅토리아만 겪어야 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가령 닉쿤만 하더라도 어떤 부면에서는 한국말이 서툰 부면이 있지만,
어떤 표현들은 전혀 문제 없이 잘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닉쿤에게 이러한 의혹이 제기 된적이 있었을까요?
닉쿤도 약간 서툴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보호본능을 느껴서 더 좋아하는 부면도 있는데 말이지요.  
닉쿤은 설정이 아니고 리얼인 반면에 빅토리아는 설정이어야 하는 것입니까...?


또한 설정이라고 해도 그게 꼭 "가식" 으로만 봐야하는 심각한 것인가요?
리얼 프로그램에서도 캐릭터를 잡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인영도 "신상마녀" 컨셉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더 여린 사람입니다.
소리지르면서 버럭하는 박명수도 TV밖에서는 온순하기 짝이없답니다.
4차원 말투로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는 지상렬도 역시 캐릭터의 일부분이구요.

그런데 왜 갑자기 빅토리아만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단순히 외국인이기 때문에요...?



요즘들어 F(x) 멤버들이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상당히 많이 소위 말해 "까이고" 있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한참 활동하니 소녀시대에서 F(x)로 타깃을 바꾼 것처럼 말이지요.
설리는 아무일도 아니것을 부풀려서 공격을 하는가 하면, 크리스탈은 세바퀴 하나 때문에 
그것을 계속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다.

루나는 방송에 나와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처신을 잘해 나가니까 딱히 잡을 건 없고,
그나마 출연 방송에도 나오지 않으니까 심하게 잡히지는 않는듯 합니다.

허나 빅토리아는 이번이 황당하게 몰아가고 욕해대는게 두번째입니다.
지난번에는 빅토리아가 남자친구를 사귀었다고 하니까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습니다.
F(x) 에 대한 악의적인 글이 올라오는 것을 그냥 기자가 건수 잡으려고
기사화하다보니 자꾸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논란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의 한국어 실력은 본인들과 멤버들만이 알 것입니다.
그게 설정인지 아닌지도 본인들만이 알겠구요.
하지만 빅토리아의 한국어는 아직은 프로 수준급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맞다면 그녀는 슈퍼 고지능에 최고의 연기자겠지요.

아마 빅토리아가 이렇게 욕먹고 있는 것 보면 설리도 참 미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 말도 아닌것 가지고 일이 이렇게 커졌을 테니까요.
무엇보다 빅송도 참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굉장히 순진하고 착해보이는데 자꾸 이런 일들로 마음아플테니까요. 

어쨋든 F(x) 멤버들이 더 이상 황당한 논란으로 욕먹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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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설정이라도 요즘 빅토리아 너무 보기 좋던데요 ^^;;
    이런 논란이 있는지 몰랐네요
    --------------------------------------------------
    케이블 TV에서 Hello f(x)라는 프로그램도 했었나보네요
    다음에 꼭 챙겨봐야겠어요 ^^;;

    2010.11.07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Hello F(x)는 본격적으로 F(x)가 공중파 나오기전에
      몸풀이 용으로 했던 예능같아요.
      그냥 여러가지 화보 촬영 장면 및 해외공연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2010.11.07 23:58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까고 싶기는 한데 꼬투리를 하나라도 잡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좀 너무한 감이 있네요. 그렇게 까고 싶으면 집에서 양파나 깔 것이지...쩝...^^

    2010.11.07 01:34
  3. 달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어의가 없네요 청춘불패보면 걍 웃기려고 한 애기를 기자들이 조작하고 과장해서 사람하나 잡을 라고 하네요 나참

    2010.11.07 01:50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단어는 잘할수도 있고 어려운건 못할수도 있고 그런건데 말이에요;
    ㅅ발음을 th로 하는 충청남도출신의 순수 한국인 홍철오빠도 있듯이
    그냥 개인차이 같은데..;
    제가 보기엔 설정이라기보다는 원래 어눌하기는 한데
    예능이다보니 조금 오버하는것도 있어서 그냥 설리가
    예능에서보다는 잘한다는 뉘앙스로 말한거 같아요;
    뭐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요^.^;
    어휴... 사람을 욕하고 싶으면 이런 꼬투리를 잡아서 욕할수도 있는건가봐요.
    어디 더러워서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하고 살겠는지...
    요즘은 f(x)가 동네북같아요 동네북.. ㅠ.ㅠ
    몇몇 이상한 네티즌들이 잘못하는지 안하는지
    살쾡이처럼 물어뜯을 준비하고 있는 그룹이 f(x) 아닐까 하네요.

    2010.11.07 0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다음으로 욕먹는게 F(x)일텐데 (요즘 집중타겟)
      그것에 비해서 딱히 잘못한건 없다는게 이상한 점이지요.
      아이구... 왜 이렇게 난리들인지..

      2010.11.07 23:59 신고
  5.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위촉식에서 말하는거 보면 어눌하지 않았거든요 방송에서는 좀 다르더라구요

    2010.11.07 01:53 신고
  6.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리야도 긴장해서 발음을 좀 더 또박또박해서 그런 것뿐인데..
    마치 홍철이에게 시옷발음하라고 하면 'th'발음이 더 강하게 쏟아지는것처럼요..
    확 그냥~
    그 찌라시를 인권위에 고발해버릴까봐요. 인권차별로!!
    요즘 인권위가 어수선해서 참습니다!!

    2010.11.07 0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외국어를 하지만 어떨때는 잘될때가 있고,
      어떨때는 안될때가 있습니다.
      요즘 기사들은 기사가 아니지요...
      괜히 "발기사" "무개념기자" 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2010.11.08 00:00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정이면 매장시킬 기세네 ㅋㅋ 요즘 기사들 진짜 개나소나 기자네요

    2010.11.07 03:57
  8.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한국말을 어눌하게 하는 건 당연한 것인데
    이게 무슨 화제거리로 삼는 지 기가막힙니다~~ㅠㅠ

    2010.11.07 04:17 신고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 기사보고 또 한 번 기자의 멍청함에 혀를 내둘렀지요.
    제가 본 외국인치고 적어도 한글을 제대로 구사하는 외국인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하일,이다도시 씨도 발음을 척 들으면 솔직히 한국인/외국인 구별이 쉽지요.
    그런데 저런 기사나 쓰고 논란이나 일으키다니... 에효~!

    2010.11.07 05: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수다에서 나오는 외국인들 중에서는 아마 따루가 최고의 한국어
      구사력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오래산 레슬리도 영어발음이 약간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지요.
      미국에서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때 온 사람들의
      영어가 다 다릅니다..

      그것을 이해를 못하네요..

      2010.11.08 00:05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7 06:44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송이 외국인(그것도 중국)이고 여자이기떄문에 더 까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짱꺠라고 하고..뭐 중국 이미지가 안 좋아서 그런거긴 한데..;

    쩃든 가장 큰 이유는 빅송이 "잘"나가서 입니다.
    공중파 두탕을 뛰면서 인기가 팍 늘어나니 안티들에게는 눈 꼴 시고 배 아픈 일이지요.
    원최 대가리에 든게 없는 안티들이 그냥 마구 까대는거죠.
    중국인이라서 까대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정말 한심해요.

    2010.11.07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중국인이라고 미워한다는건 정말 나쁜 행동같아요.
      다른 나라에서 한국 사람을 단지 "한국인" 이기에 미워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빅송이 요즘 잘 나가긴 하고 딱히 흡잡을게 없으니까
      별걸 가지고 다 흠을 잡더라구요..

      2010.11.08 00:07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이 잘 먹는 날도 있고
    술빨이 잘 받는 날도 있죠.
    거리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골이 뻐개지고 혀가 꼬입니다.
    뇌세포를 쥐어짜 단어와 문장을 뽑아서 기름을 발라 뱉느라고..
    근데 그게 잘 되는 날이 있고, 아예 안되는 날도 있더만요.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더라 이 말입죠, 네.
    영어시험의 성적이 항상 일정하던가요?
    쫌들 생.각.이란걸 하면서 쳐 살았으면 하는 조그만 소망이 있네요.

    2010.11.07 07: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영어를 쓰고 삽니다만...
      영어가 잘 될날이 있고 이상하게 혀가 꼬일날이 있습니다.
      어떨때는 한국어가 꼬이는 날도 있더군요...

      이런 사소한것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하라는 것은
      조금 무리겠죠? ㅋ

      2010.11.08 00:10 신고
  13.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결 시청함으로써 빅토리아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글쎄요 저는,,그냥,,감흥이 없던데요 빅토리아 커플은,,ㅜㅜㅜ 아담부부가 제일 재밌어가지고,,,,ㅋㅋㅋ 말을 잘 못하나부다 하고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빅토리아씨가 그렇게 말들이 많았나 몰랐네요..ㅋ

    2010.11.07 09: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셋중 가장 재미잇는 커플을 뽑으라면 저도 주저없이 아담입니다.
      하지만 쿤토리아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또 있습니다.
      아담과는 다른 매력이지요.

      2010.11.08 00:07 신고
  14.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로 달았지만 실력 열정 진실성 포용 배려 다 좋던데요 ~* 한글로 면허시험도 합격하고 * 중국에서도 인정 받았지만 믿을수없어 함부로 계약보다는 ( 혜안으로 ) 강타가 있는 SM 믿음과 신뢰를 느껴 계약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최선을다하고 베플고 절약하며( 절약 절약 또순이랍니다) 어린멤버들에게 엄마노릇 잘하고 ~* 어느누구 보다 빅토리아만 같으라고 말하고 싶읍니다 언어의구사 !!! 그것도 최선을 다하는 과정 * 그것이 무슨 그리 큰문제인지요 과정과 결과로서 ~* 글로벌시대에 훌륭할거라 믿어 마지않읍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를 빛내줄 감사함이지요 ~ 오늘도 압구정에서 한참이나 성수대교를 걸어서 성수이마트에서 시장을 ` 무거운짐 지고서 한강을 걸어넘어와 맛있는 음식으로 어린팀원들에게 만족과 행복으로 ~* f (x) 의 중단없는 전진 유지 발전 창조적 미래를 믿읍니다 ***

    2010.11.07 13: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토리아 상당히 좋아하시나봐요. ㅎ
      저는 그 정도까지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착해보이고 순진해보여요.
      자상하고 애교많고... 참 괜찮은 처자같아요.

      2010.11.08 00:08 신고
  1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아유미도 이런 논란에 휩싸였었던 생각이 나네요~ 한국말을 잘 하든 못 하든 그냥 내비뒀으면 좋겠어요~ 왠지 사소한거에 신경쓰는 것 같아요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10.11.07 20:3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유미도 확실히 이런 논란이 있어지요.
      솔직히 설정이어도 딱히 문제도리 건 없다고봅니다만...
      너무 하나하나에 문제삼는거 같아요.
      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a;

      2010.11.08 00:09 신고
  1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억지로 논란을 '제작'하려는 기자들...지겹습니다....

    2010.11.08 01:08
  17. 전혀 없는 말은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는 안 봤지만, fx 데뷔 전에 천하무적 토요일 오디션 볼때는 발음이 지금보다 더 나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예뻤던 것도 같고.)

    2010.11.08 08:18
  18. 엘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 예능감 없다고 글쓴것 취소하세요. 청춘불패 G7 신맴버로 소리, 주연, 빅토리아 들어왔을때 진짜 예능감 뛰어나서 김태우가 정말 잘왔다 라고 했죠. 요즘 스케줄로 몸이좀 피곤한지 청불에서 좀 말수가 적은데 빅토리아 출연 오락프로그램 보면 엄청 밝고 활달합니다. 그리고 깔려고 악성글 쓰는 안티들은 연예인이 완벽한 신이라도 되야 인정하려나 ! 그들도 사람인데 말이지. 정치말아먹는 권력자들은 무서워서 까는글 못쓰면서 힘없는 아이돌이나 괴롭히는 정신과대망상자들.

    2010.11.08 1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말투가 상당히 기분나쁘군요.
      명령식으로 "취소하세요" 라고 말하는데 제 의견을 적는곳에서
      님께서 제 의견까지 바꾸시려고 한다는건 상당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표현 이해력도 조금 부족하신 듯 싶네요.
      제 말은 빅토리아 자체가 예능감이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반전을 꾸미기에는 예능감이 부족하다는 소리입니다.

      2010.11.08 10:33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엘프가 그 엘프가 맞다면 이해가 감 ㅋㅋ
      그 엘프들은 생각이 짧은 애들이 좀 있으니..

      일단 엘프님은 남을 배려하는 것 부터 배워야 함

      2010.11.09 06:4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나서부터 한게 아닌이상. 힘들수밖에 없는데 ... 하일씨도 한국에 오래있었고 이다도시도 한국에 오래있었지만 아직도 그들은 힘들어하는 발음도 있고 신경쓰지 않으면 알아듣기 힘든 말을 구사할때도 있는데... 참 아쉬운 논란이네요.
    새로운것을 구사하는데 기존에 것이 바탕이 되기에 신경쓰지않으면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기 마련인데요...
    말은 아니지만 저는 악필이었는데 혼자서 열심히 악필교정연습하다가 교정이 됬습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막 글을 쓸땐 그 옛날 악필 시절 알아볼수 없는 글씨체가 종종 나오더라구요.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대....
    항상 외국어를 하고 해외 유학까지 갔다온 영어강사가 자신은 미국 중학생1학년 수준은 되는지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한걸 생각해보면 무지에서 나온 논란인거 같네요.

    2010.11.14 00:30
  20. 대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요새 기자들 잡을게 없어서 이런걸 잡나 ㅡㅡ;;

    2010.11.21 04:30

F(x) 루나가 눈물을 흘린 이유

가수 이야기/F(x) 2010.11.01 18:49 Posted by 체리블로거
출발 드림팀 시즌 2는 그렇게 즐겨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10년전 조성모, 김종국, 특히 이상인이 활약했던 시즌 1에 비해서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지고 또한 그냥... 그닥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허나 요즘 가끔 보는 이유는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면 가끔봅니다.
지난 일요일에 열린 드림팀은 G20 최고의 걸을 뽑아라는 주제로 이번주에 드림팀을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F(x)의 루나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몰랐었는데 인터넷 신문에서 드림팀에 나왔고 루나가 울었다고 해서
이게 어찌 된 일인가...? 하고 울게 되었지요.
그래서 한번 사실을 확인해보기로 하는 마음으로 챙겨봤습니다.




일단 그녀들의 도전 종목은 철인 5경기와 비슷한 경기였습니다.
다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첨벙청벙 물을 뛰어가서,
장애물을 3개를 넘은 다음 (중간것은 회전하는)..... 그 다음 펀칭백 같은 것을 잡고,
정확한 지점에 떨어져서, 회전하는 통나무 다리를 건너서 (통나무는 아님),
맨 마지막에 미끄러운 언덕을 오르는 그러한 코스입니다.


거기 출연한 멤버들중 아마 가장 나이가 많을 이제는 노장(?) 이 되신 채연이 처음으로 성공했고,
그 다음에는 시크릿의 전효성이 1위로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수많은 아이돌, 연기자들, 가수들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지요.
다들 잘 했는데 항상 4번재 코스인 돌아가는 통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드디어 루나 차례가 되었지요.
평소에도 운동을 잘하기로 알려진 루나는 (아이돌 올림픽에서 선전함)
파죽지세의 자세로 1위를 손에 쥔듯 열심히 뛰어갔습니다.
사실 루나는 그 당시 1위였던 전효성을 누르고 1위를 할 것 같은 기세를 보였지요.
하지만 그만 미끄러져서 4번째 회전 통나무 코스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루나는 떨어진 후에 아연 실색하면서 실망하는 태도를 보여주었고,
결국에는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먹이다가 카메라에 캡쳐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그냥 즐겁게 하는 게임인데 루나가 꼭 울먹일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이번 루나의 드림팀 출연을 통해서 약간 루나의 평소 마음가짐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루나가 아니라서 그녀의 감정은 모르지만요)



일단 루나는 지독한 연습벌레이자 노력파라고 들었고 승부근성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흘린 눈물은 자신이 아닌 남이 1위를 해서 울었다기보다는, 
그냥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을 해서 운 것일 수 있습니다.
루나가 질투하거나 이런 것은 보여주지 않았는데요, 그 울먹인 다음에 루나는 또 얼마 안 있어서,
응원에 밝은 모습으로 임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냥 루나가 침착하지 못하게 너무 급하게 진행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해서 울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느낀 점은 루나가 어떤 책임감을 너무 심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사실 F(x)와 드림팀은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같은 멤버 크리스탈이 
드림팀의 여왕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지요. 
실제 현재 드림팀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건 이제 17살인 F(x) 막내 수정이 입니다. 

그런 드림팀이라서 그랬을까요?
크리스탈을 꼭 경쟁하려고 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크리스탈을 의식을 안할 수 없었던 그녀는
아마 크리스탈만큼 잘 해야된다는 부담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도 "지난번에 크리스탈이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고 루나 처음에 각오를 이야기 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꼭 크리스탈을 "이겨야 겠다" 라는 마음보다는 최소한 "크리스탈 처럼하자" 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게임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루나는 조금 천천히 해도 되는 구간도 쏜살같이 달려가다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구간에서도
그만 미끄러져 버리게 된 것이지요.




또 하나는 단지 크리스탈만이 아니라 F(x)의 대표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이 여기서
"무엇을 보여줘야 F(x)에 도움이 된다" 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루나는 떨어지고 나서 바로 "F(x) 미안해" 라고 사과를 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루나가 실수한게 F(x)에게 큰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루나가 게으른 것도 아니고 사실 루나는 F(x)에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멤버중에 하나이지요.
실제로 이번에도 최선을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떨어진 것이기에 루나가 떨어졌다고 해서,
F(x)가 인정을 못받는 것도 아니고 F(x)의 이미지에 상처가 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루나는 자신이 대표로 나왔기에 뭔가를 꼭 보여줘서 "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라는
압박관념이 강했던 듯 싶습니다.
실제 하라가 "구사인볼트" 로 카라의 이미지에 엄청난 임팩트를 더한적이 있었고,
크리스탈도 F(x)가 공중파를 시작하는데 좋은 이미지를 드림팀에서 심어줬거든요.

현재 F(x)는 설리와 크리스탈의 이미지가 한 두번의 실수와 안티들의 조직공격으로
많이 손상된 상황이라 빅엄마와 루나가 나서줘야 하는데, 가뜩이나 방송이 적은 루나는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내서 팀의 이미지를 업 시키려는 그러한 부담감을 은근히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이지요.

자신이 실수함으로 그 기회가 날라갔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 역시 루나가 더욱 더 우울해져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루나 본인이 아닌 이상 그녀가 그렇게 서운하게 울면서 
아쉬움을 표시해야만 했던 진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펨핀코 사건으로도 봤을때 루나는 승부 근성이 강한면도 있기도 하고,
또한 사실상 팀에서는 "정신적 지주" 를 맡고 있는 루나기에 어떤 압박감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입장으로 보면 F(x)에서 앞으로 가장 방송출연이 많아야 하는 사람이 루나 입니다.
빅엄마는 이미 공중파 리얼 고정 두 개를 뛰고 있고,
설리와 크리스탈 보다는 아직 이미지가 호감인 루나를 SM서도 자주 밀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상황에서 루나에게 필요한 것은 압박감, 부담감을 빼야한다는 소리겠지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매 방송에 나와서 임팩트를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때로는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에 이치이기에 루나가 힘을 조금 뺐으면 합니다.

어쨋든 루나가 비록 떨어졌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좋았습니다.
항상 루나는 최선을 다하고 밝았고, 긍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그 점은 계속 유지하되, 조금만 감정을 잘 다스리고, 그리고 조금만 더 부담감을 빼고
방송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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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더니 스킨이 많이 바뀌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0.11.01 20:18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으로 보긴 했지만 울었나요..?운것 같지는 않았는데;;심하게 자책하긴 했지만..뭐 어쨓든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너무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ㅎㅎ

    2010.11.01 2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울먹거리기는 하던데...
      뭐 정말로 눈물 흘리고 펑펑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울었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죠.

      2010.11.01 20:47 신고
  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는 성격이 있나보네요. fx를 보면 루나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끌리는게 있어요^^

    2010.11.01 21: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굉장히 열심히 하지요 루나는..
      처음에는 크리스탈이 눈에 들어왔지만 지금은 루나가 제일 좋다는..
      전 함순이들에서는 빅엄마하고 루나 사이에서 항상 고민..

      2010.11.02 23:15 신고
  4.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팀 관심이 별로 안갔었는데 한번 보고 싶어지는데요~!
    f(x) 루나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

    2010.11.01 21:3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a;
      자주 못들려서 죄송하구....
      어쨋든... 루나는 항상 열심히 하지요.
      드림팀 가끔보면 볼만해요 ^.^a;

      2010.11.02 23:15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상하게 드림팀 시즌2는 안 보게 되더라고요. 비슷한 장르(?)인 런닝맨도 있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2010.11.01 2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이미 했던것이라 약간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느낌?
      그래도 가끔 여자 아이돌이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면 보기좋습니다.

      2010.11.02 23:16 신고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함순이들을 보면 왜이렇게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sm은 애들을 내보내놨으면 열심히 밀어줬으면 좋겠는데
    왜이렇게 함순이들은 풀어놓고 신경안써준다는 느낌을 받을까요^^;
    함순이들도 포텐이 넘치는 애들이기에 소녀시대정도로 클 가능성이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말이에요^^;;

    2010.11.01 23:22
    • 냥냥  수정/삭제

      그러게요 f(x)도 좀 서포트 해주지 ㅜ.ㅜ

      2010.11.02 01:23
  7.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이미지보다 그룹이미지에 많이 신경을 썼군요.. 혹시 리더인가요?? 리더라면 이해가 좀 가고 리더가 아니라면 어린 나이에 의젓하네요~

    2010.11.02 08: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엄마, 즉 빅토리아가 리더이지요.
      하지만 빅엉마가 중국인이라 한국어가 조금 서툴어서,
      루나가 나설때가 많습니다. (책임질때가)
      루나는 행동이나 외모까지 성숙해서 93년 생으로 안믿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2010.11.02 23:17 신고
  8. 박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루나를 보면은 정말 경청을 어린 친구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인데
    세바퀴 때도 그렇고 해피 버스 데이 때도 그렇고 솔직히 추석때 아이돌 만 나올때 중간에 보면 멍때리고 집중 못할 때도 있는데 루나 이친구는 안그러더라고요 리지가 정말 그 나이 맞게 귀여움 이 있다면 이 친구는 정말 어른 스러운 면이 있는거 같아요

    2010.11.02 1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루나가 리지보다 1살 동생입니다.
      하지만 리지는 나이가 맞게 놀고, 루나는 한 5~6살은 많에 놀기 때문에 (외모도 약간 성숙) 루나가 언니같지요.
      둘다 전 좋습니다 ^.^a;

      2010.11.02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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