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앓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18 이제 "리지앓이" 시대 오나? (22)
  2. 2010.09.10 설리, 이제는 뭘 해도 욕먹나? (36)

이제 "리지앓이" 시대 오나?

가수 이야기/After School 2010. 9. 18. 22:01 Posted by 체리블로거
쓰기전에 일단 글이 조금 앞선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리지와 관련해서는
사실 예측한게 상당히 맞아떨어졌길래 일단 몇마디 적어볼께요.
(추천글: 여자 아이돌에서는 막내가 대세?(리지 파트 참조))

아직은 "리지앓이" 라고 부르기는 확실히 빠른 감이 있지만, 리지는 지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소희와 설리의 뒤를 이어서 뛰어는 예능돌 및 아이돌 사이에서
"국민여동생" 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자격과 끼를 갖추고 있을 거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리지앓이" 가 시작되기 전에 원조인 "소희앓이" 와 "설리앓이" 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볼께요.


사실 소희는 원더걸스의 그냥 평범한 멤버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러니 시절때는 사실 소희보다는 현아가 인기몰이를 하였죠.
그러던 소희를 확 바꿔놓은 것은 "텔미" 의 "어머나" 였죠.
텔미가 대박곡이 되면서 당연히 소희의 "어머나" 도 부각이 되면서 한때 소희는
"국민여동생" 의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설리는 데뷔초부터 큰 기와는 달리 한국에서 좋아하는 "베이비페이스" 의 소유자였기에
큰 관심을 쏟았죠. 사실 F(x)의 멤버들을 살펴보면 설리를 제외하고는 크리스탈도
성숙해보이고 루나도 얼굴이 성숙해보이는 외모입니다.

실제나이도 어린데다가 귀여운 외모에 "옳지 잘해 그래~" "매일 수백번 상상하며~"
라고 샤뱡샤뱡한 미소를 날려주는 설리가 눈에 확들어온 것이지요.



이러한 면에서 리지는 상당히 불리한 케이스였습니다.
Bang 을 살펴보면 리지는 개인파트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나오는 파트는 나나와 함께 나와서 웨이브한번 하고 들어가지요.


그런 리지를 살려준 것은 오렌지카라멜입니다.
댄스브레이크 파트에서 세명이 나란히 서는데 리지가 맨 앞에서면서
리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이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성숙하고 섹시하기로 알려진 애프터스쿨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나온다는게
한마디로 쇼킹자체 였고, 그것때문에 리지와 나나, 레이나는 원래 있던
"언니들"보다 더 주목을 받게 되지요.



이렇게 해서 관심구도로 뛰어로은 리지가 "리지앓이" 를 일으키면서 가요계의
국민여동생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는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일단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요...


현재 리지의 주가 상승은 단순히 리지가 "예뻐서, 혹은 외모적으로 귀여워서" 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물론 리지의 귀여운 외모도 한 몫을 하지만 무엇보다 리지의 인기 이유는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과 그 안에서 나오는 끼가 한 몫을 했습니다.
방송경력이 훨씬 앞서는 애프터 언니들보다 예능에서 더 큰 활약을 보여주고 큰 여파를
일으킨다는 것이 리지의 예능감이 어느정도인가 알려주는 바이지요.


또 반듯햇떤 아이돌과는 달리 사투리로 강하게 어필하면서 상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중입니다.
보통 신인이 이렇게 주목받기 시작하면 왜 그런지 부터 찾는데 리지는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주어진 상황안에서 적절하게 까불까불하면서도 예의를 잃어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호감을 사기 시작한것이지요.


또한 저 모습이 꾸밈없는 모습이라는 것도 한 몫하지요.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라는 프로그램을 보셨으면 리지의 성격이 원래
까불까불한 성격이면서 저러한 모습이 설정이 아닌 그녀 그 자체임을 잘 알게 될거에요.
"설정, 가식" 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플레이걸즈를 시청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연스러운 소녀다운 모습이 무엇보다도 리지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외모도 외모지만 리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요즘 아이돌에게서 볼수 없는 "소녀다움" 이
남아있는데다가, 뛰어난 예능감을 가지고 있고, 게다가 뒤이어 따라오는 예의바람까지
가지고 있는 소녀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리지가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지금 있는 예능감과 끼는 유지하데 너무 사투리를 남발하는
경향은 줄여야 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사투리돌" 로 자리를 잡을수는 있겠지만, 더 발전하려면 표준말을 익혀야하는게
아직은 방송계의 원칙(?) 이니까요

그나마 리지가 본인입으로 1년안에 그것도 고쳐나가겠다고 했으니까 딱히 문제는 없을 듯 싶네요.


현재 호감형 신인으로 잡아가고 있는 리지가 실수만 하지 않고 이대로만 해준다면
리지의 국민여동생 등급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에게는 이미 시작된 "리지앓이" 가 이제 점차적으로 널리 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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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8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에요 ㅎ
      애프터스쿨의 중심은 여전히 가희고, 아직까지 인기는 유이겠지만 점점 오렌지카라멜로 무게중심은 옮겨가는 느낌입니다.

      글구 원래... 아이돌은 조금 뜨면 루머나오잖아요....
      사실이든 아니든... 답이 없죠 뭐.

      2010.09.18 22:46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팔을 앞으로 쭉 뻗어보세요.
    그담엔 손끝을 어깨에 갖다대세요.
    음... 블로거님도 팔이 안으로 굽는군요.ㅋ
    뭐, 농담입니다만 리지란 친구가 귀엽고 매력이 있는건 사실이죠.
    항생제가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그럼 이만요.

    2010.09.18 2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실제로 한번 해봤습니다.
      뭐 사람인지라 팔이 안으로 굽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서현때도 그랬고 선예때도 그랬으니요 ㅎㅎ
      나르샤때도 어느정도 그랬으나 그건 성인돌이라 커버가 되었나봐요. 저도 요즘 리지않이라...

      한국은 추석이라면서요?
      편히 쉬시길 바래요. 넘 바쁘신거 같네..

      2010.09.19 00:11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정확한 이유를 말하자면 해피투게더에서나 강심장에서나 보여준 호감스러운 행동 때문에
    그런것이지요..이제 리지는 행동을 신중해야 합니다.
    이제 슬슬 태클 걸어올 시기 거든요...작은 잘못 하나만 해도 설리처럼 폭풍 까임을 당할수 있음.

    2010.09.18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과 해피투게더에서 대박인 모습을 보여주었죠.
      암요 신중해야 하다마다요....
      루머로도 보내는 더러운 세상이라...
      리지가 그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2010.09.19 00:11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외모에 성격까지 통통튀니 안뜰수가 없죠^^
    제발 이 아가씨는 루머가 안따라 붙기를..

    2010.09.19 01:02
  5. 나르체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이는 일부러 쓰신거?? 앓이랑 다른건가요?
    먼가 시대에 뒤떠러 지고 있는 느낌을 받고 가네요 ㅋ

    2010.09.20 10:37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은 원래 관심이 가지 않던 그룹이라 잘 모르는데
    (유이열풍떄도 관심 없었던,앱스쿨은 맨날 가희나 유이만 나오니 다른 애들은 전혀 모르겠더군요.)
    요즘 리지가 신문에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많이 보이길래 자세히 봤는데
    정말 귀여운 매력을 가진 애 더군요. ㅋ
    외모 자체로만 따지면 미인은 아닌것 같지만(제 주관적이 견해)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끼도 정말 많은것 같고. 애가 뭔가 산만할것 같지만 똑 부러지고.

    아직은 국민여동생 이나 리지앓이 같은 타이틀이라던가 파급력은 없지만
    정말 그런 말들을 듣기엔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보입니다.

    체리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앞으로 쓸데없이 태클 당할 행동이나 말 들을 조심 해야겠네요.
    그리고 이제 여기저기서 들려올 악성루머도 조심해야겠고요.

    음..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듯 해요. 한창 뜨다가 좌초하지 않게 말이죠.
    (설리도..뜨다가 태도논란 한방에 크게 휘청인듯 싶어서요.)

    아무튼간에 앱스쿨의 리지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지만
    파이팅 이라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

    2010.09.21 1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생각해도 주연이나 나나에 비해서 미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귀여운 스타일이지요.
      리지의 가장 큰 매력은 끼가 많다는 점이겠죠.

      님말대로 아직은 국민여동생, 리지않이라는 말이
      이릅니다. 그래서 본문위에도 아직 이르지만..
      이라는 말을 적었구요.

      어쨋든 앞으로 더 조심하고 자기 길을 살펴야겠죠 ㅎ

      2010.09.22 13:41 신고
  7. 보아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여자이지만 여자 아이돌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요즘 지연 리지 설리 얘네들이 참 귀엽더라구요.
    눈웃음도 이쁘고 선해보이고- 특히 지연이랑 리지 같은 경우에는
    말투도 행동도 정말 소녀같더라구요. 웃는것도 귀엽고-
    사실 뭐 지연이나 설리는 그래도 워낙 인지도도 있고 인기있지만
    리지는 아직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눈에 자꾸 들어오는 거 보니까
    나중에 꼭 많은 사랑 받을것 같아요~ ㅎㅎ

    2010.09.22 06: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특히 리지가 귀여워서 ㅎ
      딱 소녀다운 느낌이 나지요.
      리지야 지연이나, 설리에 비하면 아직 인지도가
      훨씬 부족하지만, 잘 지원만 받는다면 충분히 발전가능합니다.

      2010.09.22 13:42 신고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 리지 해피투게더에서 보긴 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은데요. 국민 여동생은 무슨..

    2010.09.22 13: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글에도 그랬지만 글 읽었나요?
      제가 언제 현재의 리지를 "국민여동생" 으로 불렀습니까?
      그 가능성이 있나 없나 살펴본것이지요.

      제발 댓글은 글을 읽은다음에 달아주시겠습니까?

      2010.09.22 13:33 신고
  9.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읽고 공감이 많이가더군요 앺스팬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리지가 꽤나 실시간 검색어에 꽤 올라오더군요 저번에 설리양과 셀카도 보통은 실시간에 뜰정도는 아닐텐데 싶었습니다만 꽤나 화제더군요
    체리블로거님 생각에 크게 공감되네요

    2010.10.03 05:55
  10. 김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리지를 좋아하는건 웃길려고해서 웃긴게 아니구 애교도 원래 만잖아요 성격이^.^그래서 더 좋음

    2013.11.08 12:58
  11. 크크크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다른 아이돌처럼 펑범하지 않구 독특한 매력이 많지^.^

    2013.11.18 02:28
  12. 크크크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겉으로 보기엔 귀여워보이지만 입만열면 완전 빵터짐^.^ 특히 분노연기는 리지만 할수있는연기 야인마ㅋㅋㅋㅋㅋㅋ

    2013.11.23 03:15
  13. 츄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같은 아이돌이 나올까요 솔직히 안나올거같음 원년맴버랑 늦게한 맴버도 이름다 못알리고 있는대 막내인 리지가 이름을 이렇게 빨리 알렷다는건 거의 있을수도 없는일이지 어떡해보면

    2013.11.26 21:04
  14. ㅋ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1.26 21:29

설리, 이제는 뭘 해도 욕먹나?

가수 이야기/F(x) 2010. 9. 10. 18:16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인터넷 신문에 보니 설리와 강지영이 "노동법 위반" 이라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안형환 이원은
"15세 미만, 초중고등학교를 재학중이라면, 18세 이상은 법적으로 근무할 수 없고,
대통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서 "취직인허증" 이라는 것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헌데... 오늘 기사에는 그 반대의 의견이 실렸습니다.
노동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예인은 안 위원이 말한바에 의한 것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취직인허증" 은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안에서만 (정해진)
일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써, 스케쥴이 불규칙한 연예인에게는 그러한
"취직인허증" 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법적으로는 설리-강지영이 일을 하는 것이 인력을 관리하는 "노동부" 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지요.



하지만 안위원이 한 두번째 말에 오히려 더 주의가 갑니다.

안 위원이 지적하기를
"어린 청소년을 노출 경쟁이 치열한 선정적인 무대에 세우는
연예기획사의 상혼이 도를 넘고 있다. 청소년의 취업에 대한 연령 제한 규정을 좀더
엄격히 적용하는 동시에 공연의 내용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노동부도 그 이야기에는 어느정도 동감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노출과 선정적인 무대와 관련해선
상당히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의견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밑의 댓글을 보니까... 역시 답이 안나올 정도로 욕들이 많더군요.
물론 이번에 나온 기사... 즉 노동부에서 설리와 강지영을 변호하고 나오니까,
사람들은 많은 포커스를 청소년들이 너무 많은 선정적인 노출을 하는것과 너무 많은 시간을
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고쳐야 한다고 답변이 올라오더군요.

하지만 많은 글들이 "설리의 인성" 에 초점을 맞추면서
"저렇게 어린 나이에 데뷔시키니 네가지가 없다", "인성교육좀 제대로 시킨다음에 데뷔시길 걸 그랬다"
라면서 비난들을 합니다. 하지만 이 비난과 관련해서 또 한마디를 해야겠군요.

일단 설리가 무슨 "인성에 어긋난" 행동을 했을까요?
한때는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면서 "설리앓이" 를 가져왔던 설리가 한번에 무너진 이유는
바로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번재는 중앙데일리 기자가 올린 "인성이 안되었다" 라는 발언이고,
두번째는 섹션TV 에서 크리스탈을 변호하려다가 한 말때문입니다.



첫번째 글과 관련해서... 많은 이들은 설리와 강지영 등 청소년들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다고 걱정을 하면서 뭔가 조쳐가 취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첫번째 논란과 관련해서는 설리가 밤샘촬영을 하고 아침 촬영을
했다는 것은 망각한채 그저 기자가 올린 거의 "악의적" 수준의 글만 믿고, 그녀를 욕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설리가 인터뷰가 성의없다는 제보도 올라왔는데, 사실 그 제보자는 꼬리를 감추고,
제대로 어디서 소스가 올라왔는지 확인도 안된 상태입니다.
그런 어설픈 자료를 믿고 한 사람을 "인성이 안되고 기본이 안된 아이" 로 몰아가는 현상은 상당히
잘못된 현상입니다. 오히려 그 자리에 있던 인턴중에 한 사람은 자신을 떳떳하게 밝히면서
설리의 상황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점은 무시되더군요.




두번째 크리스탈 변호 글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농담조의 분위기였고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였으며,
사실상 틀린 말을 한것도 아닙니다.
방송중이 아니라 방송준비중에 거울을 보는 것은 나쁜 일도 아닙니다.
방송 올라가기 전에 메이크업이 잘되었나 체크도 해볼 수 있는 일이고 헤어나 이런것도
한번더 체크해 보기위해 거울을 볼 수 있죠... 그게 뭐가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인성교육좀 시켜라", "어린아이들 좀 내보내지 말아라" 하는 분들....
정말 그런 어린아이가 철이 좀 없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욕을 하는 행위는 정말 어른스러운 행동일까요...?
어설픈 루머에 근거해서 욕하는 행동은 어른스러운 행위일까요?

오히려 17살 먹은 어린 아이가 아주 어린나이에 온간 밤샘 스케쥴을 소화해내느라 감정컨트롤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한채 17살아이에게서 25살, 30살의 성숙함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런지요..?

정말 생각해보면 설리가 방송에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출논란을 일으킨것도 아니며,
사실 문제없이 넘어가고 이해해줄 만한 그러한 상황인데, 그것을 문제를 삼아서
결국은 설리를 끌어내리는 목표를 달성하셨으니... 참 행복하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해드려야 할까요...




제가 네이트의 댓글을 보고 이런 글을 쓰면 네이트에는 어린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이트에서 블로그 운영도 해본 결과 아이돌 글에는 사실 10대들만 바글바글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블로그에 연령층은 대부분이 20대 (여성이 상당히 많았지만) 였습니다.
20대라면 설리보다는 적어도 5살에서 많게는 10살 이상이 많은 분들이겠죠.

그런분들이 막내동생같은 아이가 방송에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 조금 대처를 잘하지 못했다고 해서
"개념없고, 인성이 없는 기본이 안된" 아이로 만드는 것도 딱히 성인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좌우지간 설리는 요즘 뭐를 해도 욕먹는 그러한 아이돌로 전락했네요.
그런 그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웬지 요즘 F(x) 를 보면... 소녀시대의 안티가 그대로 넘어간 느낌을 받네요.
소녀시대 대신에 집중타깃에 된 듯 합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빅토리아 논란만 보더라도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추천글: 빅토리아 악의적인 댓글들, 지나치다

아무튼... 설리에 대한 비난... 확실히 지나치며 도가 넘어섰습니다.
F(x)도 잘 이겨내길 바라고, 제발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운털 제대로 박혔나보네요..;;

    2010.09.10 18:2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0 18:27
  3. 개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거 네이트서 한번 찍히면.... 두고두고 까이죠
    대표적으로 제시카와 윤아....
    뭐 그래도 요즘에는 설리하고 크리스탈한테 옮겨져서 덜하긴한데
    그저 타깃이 더 생겼기때문에 까이는게 줄어든거같네요.
    말을 하는 사람의 나이가 어떻든간에...
    인터넷하면 그냥 '반은 또라이다'하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ㅋㅋㅋㅋ

    2010.09.10 19: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이트에서 가장 미워하는 건..
      제시카, 티파니, 수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아는 좀 덜한 편이죠.. 뭐 어쨋든 소시 전체는
      서현, 써니를 제외하곤 (우결과 청불이 살렸죠 뭐..)
      대부분이 적이지요

      나이야.. 뭐 자신의 정신연령을 스스로 글에서 말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뭐..

      2010.09.10 23:1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우결 기사 가보세요..서현이도 엄청 까임.
      남자가 아깝다느니 가식적이라느니 여자들의 열폭은
      상대를 가리지 않아요.

      2010.09.11 2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정용화가 많이 까이기도 하죠.
      예전 표절논란도 있고...
      대체적으로 서현은 소시에서는 가장 덜 까이는 편에 속합니다. 딱히 잘못한게 없어서요.
      뭐 열폭하는 이들이야 어쩔수는 없지만,
      서현의 경우는 서현이 아깝다고 하는 글도 상당히 많이 보죠 (제가 서현팬이라 이건 챙겨봐서요 ㅋㅋ)

      2010.09.11 21:03 신고
  4. 몽이는 2년뒤에 정환이는 모르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없어요.. 열등감과 부러움은 악플러의 원동력이니까요.. - -;
    아.. 그리고 원래 사건 터지기전부터 소녀시대나 에프엑스는 악플 많았어요
    (sm이 아이돌의 산실이라 좀 이쁘고 실력 좋은 애들이 좀 많아야죠..)
    건수(?) 생기고 나서 더 집요해진것뿐이죠..

    2010.09.10 21:51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뇬들은 원래 답없음...같은 여자라는게 가끔은 열 받을 정도로 말이죠..극단적으로 펜치로 손 하나하나 비틀어 버리고
    싶음 지 주제를 알아야지 지도 쓰레기 같은 악플 달으면서 누굴 태도를 논하고 욕해....근시안도 이런 근시안이 없어요.
    아 진짜....열폭 소리 듣기싫으면 욕 싸질러 놓지를 말던가 아니면 팬 건드리지 말던가 지가 먼저 시비 걸어놓고서는
    뭐라 하면 덕후가 쉴드 쳐준다느니 소퀴라느니 지껄이는거 보면 진짜 화가 나고 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
    그러다 남 아이돌 비방 기사 올라와봐..기자가 안티라느니 어쩌라느니..이중성도 이런 이중성이 없음.

    니들이 그러면 니들 좋아하는 가수 이미지 좋아질줄 알지?천만에 더 깍아먹는다.
    니들이 악플달면 달수록 니들 좋아하는 가수 이미지만 왕창 깍아먹는거야 누가 누굴 욕해 진짜.

    2010.09.10 2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요즘 너무 격해지신듯 ㅋㅋ
      원래 그래요.
      감싸면 "쉴드다" 비난하면 "욕한다" 중립적으로 쓰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이 바닥이 원래 그런거고.. 저도 그런 욕 많이 먹거든요 ㅎ
      남자 아이돌들에 대한 쉴드는 여 아이돌 쉴드보다
      더 대단하던데요...?

      전 예전 강인 쉴드치는거 보구 ㅡㅡa;
      여자 아이돌 발언은 문제삼으면서 음주운전은 감싸는.. ㅎ

      스스로 자기들이 ㄲ대ㅏㄹ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답이 없죠 뭐.
      그래도 남자 아이돌들 팬중에서도 조금 "깨신" 분들은
      그런 잘못하면 대신사과하고 다니더라구요.

      개념과 무개념은 어디나 존재하는 거겠죠 뭐 ㅎ

      2010.09.10 23: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티파니 언니가 같잖은 조작논란에 휩싸여서 흥분 상태입니다
      아오 진짜 인간적으로 동성끼리 저러고 싶나

      2010.09.11 00:42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전 네이트가 초딩여자애들천국인줄 알았는데 20대가 저리 많나요;;
    설리가 한참 인터넷을 많이 할 나이이기에 인성이 악플때문에 오히려 이상해 질까봐 걱정되네요.
    40대의 중견연예인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게 악플인데..
    오프라인에서 못생겼다고 설움받다가 온라인에서 예쁜 아이돌만 보면 작정을 하고 달려든다고
    느낄정도로 악플이 지독해요.

    2010.09.10 2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악플러들 중에서는 단지 10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멀쩡하게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는 20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무조건 다 악플러는 10대라고 생각할수는 없죠

      2010.09.11 15:13 신고
  7. 네이트에서보고왓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아마 여자들의 열등감이 아닌가 싶내요. 자기보다 이쁜사람들보면 다 성형했는줄 알거나 뭐 그런거요.
    그렇게 벼르고 있다가 한건터지니깐 이제 아주 보내버릴려고 작정한거죠.
    모든 인터넷상이 별 또라이들이 많지만 그 중 네이트가 가장심한듯.

    2010.09.10 23:5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1 01:36
  9. 네이트ㅗㅗㅗㅗ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야뭐ㅋㅋㅋㅋㅋ 냄비근성에다 좀만 이쁘면 열등감 폭발하는 애들로 널려있어서 ㅎㅎ 정말 네이트는 하지마세요 ㅎㅎ

    2010.09.11 02:27
  10. 아이돌 사관학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사관학교 SM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습니다...
    여자 아이돌 한테만 들러붙는 안티군단라는 괴물인데요...
    이를 뚫고 일어서야 성공하고 못하면 탈락된다고 합니다....

    이 상황이 무슨 판타지 같아설,,,,ㅋㅋ

    2010.09.11 02:34
  11. 은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아직도 은퇴를 안했어요??

    체리블로거님 한번 뱉은 말씀은 책임을 지시길.......

    2010.09.11 04: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애매한 댓글이네요.
      밑도 끝도 없이 은퇴하라니..
      무슨 말에 책임을 지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왜 은퇴를 합니까?

      책임을 이야기하시는데... 책임감없이 글을 쓰신듯 싶네요

      2010.09.11 15:17 신고
  12. hosu1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만 열등감이 있나요, 남자들도 만만치않죠.
    하지만 참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왜그럴까요.
    완전 껀수 하나만 잡아보겠다고 아주 벼르는 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하나만 터지면 아주 물고 늘어지는게.....-_-
    툭하면 가식 어쩌고 저쩌고....
    거기다가 밉상된 연예인한테는 정당하게 편들어줘도
    알바냐는 둥, 쉴드치지 말라는 둥...
    설리양이 잘 이겨내고 에프엑스도 잘됫으면 좋겠네요.

    2010.09.11 08: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여성을 비하하려는게 아니구...
      제 블로그 통계상 여성이 많다는 것이었어요.
      오해를 샀다면 죄송합니다.
      악플러는 성별을 가리지 않죠.
      그 통계의 포인트는 10대보다 20대가 더 많다였는데,
      편집이 잘못된듯...

      2010.09.11 09:14 신고
    • hosu1108  수정/삭제

      아....
      열등감얘기는 통계얘기가 아니구,
      댓글중에 한분이 하신 얘기 보고 쓴건데...;;
      오히려 제가 님이 오해하시게 댓글을 썼군요;;;죄송해요.

      왠지 저런 얘기들으면 열받드라구요.(쓸데없는 감정이입;;)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여자 아이돌 좋아라 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비판만 하면 열등감이다 뭐다 하는 얘기가요.

      뭔가 그런 분위기 있지 않던가요?
      남자가 잘못하면 그건 나쁜 사람.
      여자가 잘못하면 그건 무슨무슨 녀라고 별명이 붙는 거.

      2010.09.11 10:04
  13. ninpe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남의 일에 이렇게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니.. 여기 욕하면 우루루 가서 보고 욕하고 저기가서 하고..
    욕하는 네티즌들도 문제지만 가장 문제는 이런 걸 부풀려주는 기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기자도 자격을 강화해야 하고 보는 사람도 글을 가려서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인터넷은 발달이 됐지만 국민들의 수준은 오히려 퇴하되는 것 같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글쓴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2010.09.11 11:19
  1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이젠 F(x) 관련 기사가 지긋지긋하군요.
    정말이지 악플러들이란 자기 들을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편한대로만 생각하는군요.
    설리를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뒤돌아봐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설리나 크리스탈이 좀 불손한 면이 없잖아있었습니다만...
    아직 F(x)는 데뷔 초인데다가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작 문제가 있다면 SM측이 문제가 있겠지요.
    어쩌면 한국이 행복지수가 낮은게 이런게 있나봅니다.
    실수에 자비란 없다...
    저런거 1번에 마녀사냥처럼 마구잡이식으로 퍼부어대니 이건 뭐 설리가 자살을 안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나 저정도의 나이 때는 상처 받기 더 쉬운데 말입니다.
    죽은 사람한테까지도 욕하는 이 나라...아니 국민들. 반성해야합니다.
    설리,크리스탈,강지영 같은 10대들이 여느 인문계 고등학생보다 더 힘든 스케쥴.
    그래도 자신들의 꿈을 안고 열심히하려는데 이 세상이 잘 몰라주는건지...
    아무튼 답답하기만 하네요. F(x) 관련기사는... 최근 빅토리아도 그렇고...ㅜㅜ

    2010.09.11 1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크리스탈의 경우는 딱히 세바퀴 사건을 제외하고는
      불손했다고 할만한 사건은 없었습니다.
      세바퀴 사건이 가장 큰 이유였죠.

      설리의 경우는 딱히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겠군요.
      "인성 교육" 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근거들로 그렇게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리의 경우는 더욱더 그렇구요.

      2010.09.11 15:19 신고
  1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우지간에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나름 밥 벌어 먹고 사려고...참...고생많이 하는구나....
    휴...시간이 약인지....

    2010.09.12 02:21
  16.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군요. 설리는 님이 생각하는거 만큼 심하게 욕먹지않습니다. 네이트인지 뭐시기인지 그런 쓰레기싸이트면 모르겠지만 여전히 설리는 남자들에게 끌리는 존재랍니다. 뭐 여자들은 어떨지 몰라도 말이죠.

    2010.09.12 06: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설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확실히 다르겠죠.
      온라인에서는 설리가 심할정도로 뜯기지요.
      그저 그녀가 인터넷을 하지 않기를 바래야겠죠

      2010.09.12 20:51 신고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높이 있어 따먹지 못하는 포도는 시고 맛이 없죠.
    하지만 동물의 왕국에 여우만 사는건 아닙니다.

    2010.09.16 03:47
  1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는 별로 많은 사람이 하는 포털도 아닌데요..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설리나 크리스탈은 엄청 까이더군요. 그런데 그런데서 욕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 남자들이던데요;; 뭐 저는 어차피 빅송빠니까요 ㅎㅏㅎㅏ

    2010.09.22 13:25
  19. 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오랜만에 정말 개념글 본 거 같아요. 저 애들의 열렬한 팬인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기자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써 놓은 글만 보고 그런 식으로 판단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그 기자라는 사람도 정말 자격 없는 것 같네요. 한창 예민할 나이일 텐데...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 문제도 안 될 일인데 연예인이라서 저렇게 물어뜯는 건지...

    2010.09.25 06:34
  20. 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음...저는 17살이어서 이해해달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그 이후에, 더 완벽히 준비가 된 후에 나와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0.09.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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