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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데뷔 6년차 소녀시대, 이대로만 쭉가라 금지난주의 이번주는 3년 반 이상 방송해오던 의 마지막 에피소드 였습니다. 그리고 그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가 출연했습니다. 그 동안 소녀시대 멤버들이 개개인 적으로 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멤버들이 다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지난주는 솔직히 "소녀시대 방송" 이라기보다는 "전현무 방송" 에 가깝다고 해도 틀린게 아니었을 것입니다. SBS에 처음으로 방송을 나온 전현무는 하는 말마다 빵빵떠트리며 그가 현재에 존재하는 최고의 "아나테이너" 임을 제대로 증명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진 이번주에는 소녀시대의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왔었습니다. 참 여러가지 이야기 등이 있었는데요... 일단 연기쪽의 이야기가 있겠네요. 윤아와 유리가 처음에 연기를 할때 많이 혼나면서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더보기
아이돌 최초의 결혼, 훈훈하고 아름다운 선예의 결혼식 제목 자체가 굉장히 오그라들게 느껴지셨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선예의 결혼식을 보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솔직히 저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여자 연예인에 불과했지만 선예가 결혼을 한다니까, 한쪽에서는 기쁘기도 하면서 한쪽에서는 이상하기도 한 기분이 든건 왜 일까요? 2007년까지만해도 발라드에 푹 빠져 살고 있었던 제가 다시 아이돌 음악과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그녀가 바로 선예였었던 것이지요. 약간 부족하게 보이지만 웬지 정이가고 착해보이는.... 제가 선예를 보고 느낀 첫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원더걸스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 "아이돌" 이라는 집단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니 어찌보면 제가 가장 첫번째로 좋아했던 아이돌이라고도 볼 수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물을 본 아.. 더보기
독설 제시카 – 무통제 효연, 소녀시대 3부의 에이스들 그저께 는 소녀시대 멤버 9명이 전부 다 등장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소녀시대와 는 아주 궁합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뭐 사실 소녀시대와 MBC 자체가 궁합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게 작용하겠지만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인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의 최다 출연자는 아마 소녀시대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는 데뷔 이후로 총 다섯번 에 출연했습니다. 1) 2008년 연말 특집 – 태연 2) 2009년 Gee 컴백 – 수영, 제시카, 써니, 티파니 3) 2009년 연말 특집 – 서현 4) 2011년 The Boys 컴백 – 태연, 제시카, 티파니 5) 2013년 I Got a Boy 컴백 – 소녀시대 멤버 전체 아마 소녀시대 본인들에게도 고정을 제외한 프로그램으로는 가 가장 많이 출연한 프로그램이 .. 더보기
<뮤직뱅크> 소녀시대 컴백,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다 오늘 에는 제가 좋아하는 두 가수가 동시에 공중파 컴백을 했습니다. 첫번째 가수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높은 팬덤과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소녀시대이고, 두번째 가수는 현재 걸그룹 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좋고 연륜이 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메인보컬 제아의 컴백이었습니다. 두 가수의 컴백에 대한 리뷰를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한꺼번에 쓰는 대신 나눠쓰기로 했습니다. 괜히 같이 섞었다가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할 것 같은 느낌만 들어서요. 원래 어제 의 컴백에서 소녀시대를 적고, 오늘 제아의 무대를 적어도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그냥 둘 다 공중파인 KBS 컴백에 초점을 맞춰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소녀시대의 컴백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인 “I Go.. 더보기
소녀시대 컴백쇼, 반가왔던 미니콘서트, 그리고 살짝의 어색함 1월달은 저에게 행복하지만 힘든 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가수가 동시에 컴백을 해서 대결을 하는 달이거든요. 소녀시대는 오늘 1월 1일로 컴백을 했고, 3일 후에 1월 4일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인 제아가 컴백을 하기 때문이지요. 둘다 열심히 응원하겠지만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는 하지마세요. 일단 지난번에 제아의 "안아보자" 음원공개에 이어 그 느낌을 적어봤고, 오늘은 소녀시대 컴백쇼의 "로맨틱 판타지" 를 본 느낌을 살짝 적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소녀시대" 의 미니콘서트를 본 것 같습니다. 사실 지난 14개월 동안 소녀시대는 정규 앨범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습니다. 유난히 그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 더보기
비스트 올해의 아티스트상, 민망하며 미안한 상인이유 항상 매년마다 좀 "괜찮은" 시상식은 나올 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음악 시상식은 사실당 다른 시상식보다 이런 논란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년 논란이 있었던 MAMA 뿐만 아니라 어제 결정된 멜론 어워즈에서도 그 현상이 일어난것이지요. 일단 그 논란의 주인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수상자부터 적어보도록 하지요. 수상자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의 베스트상 : 싸이 ▶ 올해의 앨범상 : 버스커버스커 ▶ 올해의 아티스트상 : 비스트 ▶ 올해의 신인상 : B.A.P, 에일리 ▶ 핫트렌드상 : 트러블메이커(현아 현승) ▶ 톱10 : 2NE1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빅뱅 싸이 씨스타 티아라 아이유 인피니트 허각 ▶ 글로벌 아티스트상 : 싸이 ▶ 네티즌 인기상 : 비스트 ▶ 뮤직스타상 : 김신영.. 더보기
걸그룹 시대의 마지막, 누가누가 살아남을까? 2012년 가요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접어드는 아이돌 시대, 시작되는 실력파와 솔로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된 “싸이 열풍” 은 아이돌 열풍이 접어드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작년 에서부터 이어진 듣는 음악의 열풍은 서서히 퍼포먼스에 의존한 보는 음악을 밀어내고 있고,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나오는 예능들은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드라마 역시 같은 길을 보여주었죠. 어떤 아이돌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이 험한 한해를 보냈지요. 1위 후보로 오르던 걸그룹들이 하나하나씩 영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한 그룹은 거의 풍지박산이 되었고, 한 그룹은 리더의 탈퇴로 전혀 힘을 되찾지 못했고, 다른 한 그룹은 멤버.. 더보기
선예의 결혼, 아이돌 시장에 가져올 파장 어제의 글이 선예 개인에게 집중해봤다면 오늘 글은 "선예" 가 대표하는 아이돌에 좀 초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엊그저께 발표된 (한국 시간으로는 한 3일전) 선예의 결혼은 개인적으로 선예에게는 축하할 일이지만, 아이돌 계에는 어찌보면 의미심장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선예라는 인물이 대표하는 그룹, 즉 아이돌계의 커다란 획을 그은 사건이기 때문이지요. 선예는 개인으로 보면 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민선예라는 23살의 숙녀일뿐입니다. 허나 선예를 가요계를 대표한 인물로 본다면 바로 아이돌 열풍의 가장 중심이자 시발점이나 다른 없었던 원더걸스의 리더였습니다. 아이돌 시대가 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 이후로 다시 열리게 된 것은 바로 원더걸스의 공이 큽니다. 빅뱅이 "거짓말", "마지막 인사" .. 더보기
티아라의 왕따 논란, 여태 아이돌 왕따 논란과 반응이 다른이유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어제 본 기사들 중 어이가 없었던 몇가지와 함께 아직도 티아라가 왜 이렇게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팬들의 글을 보고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어제 본 기사중 하나는 김광수 사장의 언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기사같은데, 그게 티아라 멤버들의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면 정말 최악의 언플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왜 우리들이 이렇게 죽일X" 년이 되어야 했냐고 울었다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왜 티아라의 왕따논란이 그렇게 다른 걸그룹의 왕따설과는 다르게 취급을 받고, 왜 이렇게 티아라가 비난을 받고 있는지 이 점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사실 왕따 논란은 웬만한 걸그룹이라면 피할 수가 .. 더보기
소녀시대 효연, 오랫동안 기다려온 효연의 시대 제가 한달간 블로그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더라구요... 눈여겨 보고 있던 신인 에일리는 KBS의 에서 매주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안에서는 애교를 쏟아내며 많은 인지도를 올리고 있고, 좋아하는 소녀시대 멤버중 특히 조금 더 좋아하는 서현이가 태연과 티파니와 함께 "태-티-서" 로 활동을 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나 들었던 소식은 바로 에 효연이 고정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그러한 소식을 들은 것이지요. 조금 늦은관계로 제 3회를 겨우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3회에서 효연이 가장 높은 점수로 우승을 한 것이지요. 1회에서 아이돌로써 참가하는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했겠지만 (그 방송을 놓쳐서 나중에 챙겨볼 생각입니다) 댄싱 프로그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