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가수들과 배우의 경계선이 차마 애매해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돌들은 오히려 드라마에서 더 주목을 받으며 "쟤가 아이돌이었어?" 하는 경우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이번주 <라디오스타> 에 나온 임시완이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간에 요즘들어 아이돌들이 드라마에 많이 투입이 되면서 상당히 많은 "연기돌" 들이 나오고
있지만 반응들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실제 일부 아이돌은 "발연기" 논란이 일기도 했고 발연기까지는 아니지만 연기가 어색하다고 
말을 듣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지요.



이렇듯 연기돌들이 계속 늘어나는 타이밍에 원조 연기돌인 윤아가 <사랑비> 로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윤아의 드라마 컴백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했어요. 




사실 윤아는 2세대 아이돌 중에서 (저는 2세대 아이돌을 빅뱅 내지 원더걸스부터 시작했다고 분류) 
가장 먼저 연기에 도전한 인물이고 연기돌로 가장 먼저 자리를 굳힌 인물이기도 합니다.
사실 윤아는 "소녀시대" 로 데뷔하기 전에 이미 <9회말 2아웃> 이라는 드라마로
데뷔를 드라마에서 먼저 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2008년에 <천하일색 박정금> 이라는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나오기도 했고,
2008년 일일극인 <너는 내 운명> 에서 "새벽이" 로 나오면서 시청률도 40%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고
(막장이라는 비난은 들었지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인기상, 신인상 을 그리고 KBS 연기대상에서도
신인상과 네티즌 상을 차지하면서 "나만 연기돌" 의 즐거움을 누렸지요.


그 당시 연기를 하던 아이돌은 영화에 한번 출연한 원더걸스의 소희 정도가 다 였을정도로
연기돌이 없었기 때문에 "연기돌" 이라는 타이틀은 거의 윤아에게 독보적이었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이런 잘 나가던 윤아에게 제동이 걸렸으니 바로 그게 <신데렐라맨> 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신데렐라맨은 동시간대의 <그저 바라보다가> 와 <씨티홀> 에 밀려서
시청률 경쟁에서 밀리면서 동시간때 시청률 꼴지를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이 두자리 수를 기록한 적은 단 한번밖에 없을 정도로 시청률이 부진했지요.

더 아쉬운 점은 윤아의 연기력이 <너는 내 운명> 때 보다도 더 발전했는데,
부진한 시청률로 인해서 그 점도 빛을 보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한 마디로 잘 나가던 윤아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은 셈이에요. 

 

그 이후에 윤아는 연기 대신 2010년에 <패밀리가 떴다2> 로 예능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역시 아쉽게도 메인MC의 부족함으로 인해 윤아가 이미지까지 내던지며
고군부투했음에도 불구하고 5개월 동안 단 3번의 두자리수 시청률을 낸체 종영을 하게 됨으로
윤아의 첫 예능도전이자 두번째 개인활동을 또 한번 망쳐놨죠. 

그와 동시에 유리는 <청춘불패> 에서 인기를 얻고 서현은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인기를 얻음으로
인해 "훗" 에서는 데뷔 이후로 한번도 내준적이 없는 센터자리까지 내주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그 이후로 윤아는 딱히 개인활동을 한 적이 없고 소녀시대 안에서도 입지가 많이 좁아진 상태죠. 



그런 슬럼프에 빠진 윤아가 이제 다시 한번 드라마에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드라마는 윤아에게 꽤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드라마에서 잘되면 그 동안의 부진을 한번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면 더한 부진에 빠지게 되겠지요 .
만약 한번 더 부진에 빠지면 SM과 소녀시대라는 배경으로 한 두번 더 드라마에 출연할지는 모르겠지만,
윤아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더 낮아지게 된다는 큰 위험이 있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런 윤아가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윤아의 연기가 연기돌 중에서는 잘하는 편이라고 봐요.
하지만 이번에 윤아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각오일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게시판들이나 여러 사이트를 살펴보면 윤아의 드라마 출연에 관해
이런말이 도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만약 윤아가 못해도 "소녀시대" 가 있고, 어차피 SM의 영향이 크니까 또 다른 드라마에 나올 수도 있겠지."
라는 그러한 이이야기요.
일부 팬들이나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러한 마음을 잠시라도 윤아가 같는다면 윤아의 연기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절박함이나 정성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윤아는 이번만큼은 "소녀시대" "SM" 이런거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연기자의 마음으로 연기한다 하고 그쪽으로 완전 파고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발전된 연기력이 나온다면 설령 시청률이 안나와도 윤아는 인정받을 수가 있을테니까요.




또 한가지는 바로 윤아 스스로가 말한 그러한 문제입니다.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건 윤아보다는 SM이 더 크게 잘못을 하는것입니다. 
SM의 지나친 욕심이 윤아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 소녀시대는 국내에서는 행사를, 또한 해외 여러나라에서 공연을, 특히 일본활동까지 병행하면서
스케쥴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컴백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모르지만 아마 음반준비도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이러한 무리한 스케쥴을 이미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윤아가 드라마에 투입된다면 
윤아에게 엄청난 체력을 요구할 것이며 윤아가 제대로 드라마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연기라는건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노력을 해야되고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SM이 윤아를 드라마에 집어넣어놓고 윤아의 스케쥴을 그대로 진행시키면서 또 드라마
출연까지 시킨다면 당연히 윤아의 정성이나 100% 노력이 들어갈 수가 없겠지요.

실은 이건 윤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아이돌 연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하면 스케쥴을 빼줘야하는데 그렇지 않기에 아이돌 연기에는 정성이 적게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발연기 논란" 이 나오는 것입니다.

소녀시대라는 그룹도 윤아에게는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이번 <사랑비> 드라마는
윤아 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그러한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만약 윤아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SM이 조금 스케쥴을 빼줘서 윤아가 <사랑비> 에
더욱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윤아는 다른 아이돌 보다도 더 먼저 화려하게 데뷔하고 2세대 아이돌중에서는
최초의 연기돌이 되어 자신의 입지를 가장 먼저 굳힌 아이돌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윤아의 부진은 (윤아만을 탓할 수도 없는) 윤아의 입지를 많이 약하게 했습니다.
그렇기에 윤아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윤아가 이번 드라마 <사랑비> 에서 아주 좋은 시청률로 선전하던가,
아니면 그렇지 못하다 하러다도 정말 드라마할 때는 "나는 배우다" 라는 각오를 하면서
더 나아지고 개선된 연기를 보여줘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정말 다행인점은 윤아가 연기할 캐릭터가 윤아의 이미지와 잘 맞는 청순캐릭터라고 하네요. 

그렇기에 SM이 이번 드라마 찍을때는 해외스케쥴, 행사를 줄여서 윤아가 드라마에만
몰두 할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동시간때 방송되는 드마라 역히 윤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바람도 가져봅니다.

어쨋든 윤아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꼭 부진을 떨쳐내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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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4 19: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유리의 패션왕은 솔직히 안되도 유리에게
      큰 피해는 없다고 봅니다.
      주연중에서도 비중이 분명히 적을뿐더러
      일단 책임이 유아인-신세경에게 더 돌아가겠죠.
      그래서 윤아가 더 걱정되지요.

      패떴2는 정말.... ㅠ.ㅠ
      그나마 조권은 우결로, 택연은 신데렐라언니로 만회했는데 윤아는 데미지를 그대로 받았죠...

      2012.02.29 08:54 신고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양의 선공에 이어....유리양 윤아양이 동시 출격을 대기중이죠....

    에스엠도 연기 면은 연기 노래면은 노래...조금이라도 더 화력을 집중시키기를 바랍니다...

    2012.02.24 20:04
  3.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선정은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가을동화 겨울연가를 만들었던 윤석호pd님 작품이라.. 색감과 연출력도 이쁘게 나올것 같구요. 윤아양의 연기가 다른 배우들과의 위화감만 없다면 좋은 시청률이 나올것 같습니다.

    2012.02.24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진만 봐도 윤아의 이미지와는 잘 어울릴듯싶네요.
      확실히 윤아는 청순한게 가장 잘 어울리죠.

      2012.02.29 08:56 신고
  4. 아니한가쩡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윤아의 사랑비 유리의 패션왕이 동시간대하네요ㅎㅎ 저희집은 사랑비를 볼거같네요ㅎ 윈윈되길^^♥!

    2012.02.24 2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많은 소녀시대팬분들이 윤아 작품을 살짝 더 많이 봐주셨으면 하는 기대를 합니다.. ㅎ

      2012.02.29 08:56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4 22:52
  6. 123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를 너무좋아하고 그중에서 윤아양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 사랑비 흥행, 연기력 두마리토끼 다 잡았으면 좋겠네요~!
    사랑비감독님이 드라마를 참 이쁘게찍는다니 사랑비속 윤아 모습도 아주 기대되네요~

    2012.02.25 04:31
  7. 윤아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윤아를 굉장히 좋아해서 사랑비를 꼭 봐야겟네요ㅎ
    윤아 화이팅~

    2012.02.25 06:24
  8.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의입지가줄어든건사실이나그래도아직도소녀시대중인지도가높은맴버는윤아같아요ㅋㅋ윤아가눈물이나오열연기는정말잘하는데먼가정적?인느낌이드는게단점같아요
    윤아는열심히는할꺼같은데에셈이배려해줄지는미지수죠..환경무시못하는데말이죠ㅜ

    2012.02.25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는 아직도 윤아겠죠.
      팬수는 아직도 태연이 제일 많구요.
      SM의 배려는 사실 기대안합니다.
      티아라의 김광수보다 쬐금 난 수준이라고 할까요? ㅎ

      2012.02.29 08:57 신고
  9.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많은 그룹 연예인이 데뷔 초기랑 현재시점에서 중심이되는 멤버가 같다야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바뀌지요. 그리고 몇번의 활동의 부진이 ㅋㅋ 그룹내 입지 축소라는 말도 안되는 의견은 말이 안되는 가설이죠.. 님의 글을 보면 윤아 사랑비 시청률이 안나오면.. 연기생활 끝날듯하네요 ㅋㅋ 아직 23이고, 주연 드라마는 1인 ㅋ 연기 새싹입니다 ㅋㅋㅋㅋㅋ

    2012.02.25 21:16
  10.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지가 좁아졌다는 느낌은..글쎄요...그다지 들진 않네요.

    멤버 개개인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고, 여러 분야에서 돋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다, 그런 모습들이 로테이션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몇몇 멤버들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던 것도 사실이지만, 작품을 통한 연기활동을 쉬고 있었다고 한들, 그간의 소녀시대 스케쥴을 본다면, 그걸 굳이 입지가 좁아졌다거나 부진이라고 볼 부분이라 보기엔 무리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초기라서(지금 대박을 친다는 현역아이돌 연기자 들 그 누구도 같은 상황), 잠깐동안에 호평의 연기를 했다고 해서, 배우로서 자신의 자리를 굳혔다거나,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다시는 배우의 길을 걷지 못할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배우로서 성장해 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봅니다.

    2012.02.25 2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그렇기도 한데.. 이번에 부진하면 세번째라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신데렐라맨 - 패떴2 - 그리고 사랑비까지 안되면 윤아의
      흥행성에 의심이 갈까봐 (제가 의심하는게 아니라) 걱정이 좀 앞섰죠.

      하기사 윤아같은 경우에는 이미지가 CF로도 충분히 먹고살 이미지이긴 하지만 몇몇 CF전문 배우들이 된것 같은 전처를 윤아가 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서요 ㅠ.ㅠ

      2012.02.29 09:0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거론하신 신델렐라맨의 경우는, 이미 윤아가 언급한 바가 있으니(아실겁니다), 논외로 하고, 패떳2는 방송계내외에서, 하물며 팬덤내에서도 버린 카드였던 걸로 압니다. 그게 윤아에게 어떤 타격을 입혔을 거라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랬다면, 이후 윤아의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에 타격이 있어야 했고, CF모델로서의 섭외에서도 밀려났어야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잘 나갔거든요. 오히려 이후에 소위 말하는 대형 떡밥들이 많았죠. CF든 공연이든.

      오히려, 지금 사랑비의 경우는 우려보다는 기대에 가까운 작품활동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2012.02.29 10:16
    •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밑의 댓글을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생각하면 훼손당한 저의 인격을 생각하면 속이부글거리지만 님도 악의는 없는것같고 체리블로거님이 중재하시니 솔직히 같은 소녀시대 팬이니 제가 일단은 참겠습니다. 제가 자주들르는 체리블로거님의 블로그에 안좋은 흔적을 남기긴 싫으니 같이 지웠으면 합니다.

      2012.03.04 07:5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7 08:01
  12. 소설이열리는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멤버들드라마는어찌되고있나?'살펴봤더니수영양이드라마스피드출연을고사했다고나오더군요.종편이싫었기때문에저로서는기쁘게생각했지만배우최수영을보는건다음기회로미뤄야된다는건수영양팬으로서좀아쉽더군요.거의출연확정이던것처럼나왔는데제시카의실패때문에SM이움츠려든걸까요?

    2012.03.02 0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댓글러들끼리는 알아서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만... 제가 중재를 조금 해보자면.... 아마 두분다 절대 악의는 있으시지 않으리라 봅니다.

      blanche 님을 비롯한 일부 팬들에게는 "실패" 라는 단어가 굉장히 민감하게 다가올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실패를 제시카에게 돌리기에는 조금 억울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 포스팅에서 이런 내용을 적은적이 있어서 blanche님께 충고를 살짝 들은 적이있죠 ^.^a;)

      제시카가 처음부터 주연이었던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투입된것도 아니며 주연도 아닌 상태에서 제시카를 보고 실패했다고 하는건 억울할 만큼수도 있다는 blanche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님께서 악의적으로 말한것이 아닌 그냥 일반적은 숫자를 보고 말한것이라는 점도 종의 합니다.
      그냥 숫자만 놓고보자면 (일부러 안티라서가 아니라 조사를 깊게 하지 않거나 이유를 분석하지 않아서)
      어쨋든 제시카의 첫 연기도전의 시청률은 6% 안짝이었으니까요.

      아마 제 생각에는 소셜님은 그냥 악의적이 아니라 일반적인 의견을 반영해서 이야기를 한것이고,
      blanche님께서도는 그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사소통과정과 말이 말을 낳는 일이 일어나서 이런과정이 일어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두분을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두분다 오랜기간동안 댓글 남겨주신 독자분들이시거든요) 절대 두분이 다 악의적인 감정에서 이야기하신건 아니라는
      강한 확신이 듭니다.

      소셜님께서는 그냥 깊이 조사하지 않으시고 일반화된 의견을 말씀하셨고, blanche님께서는 조사한 결과에 의해 일반화된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조금 아쉬우셨던 것이구요.

      어쨋든 두분다 서로가 서로에게 오해없으시길 빕니다.
      blanche님도 싸우자고 덤비는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고, 소셜님께서도 소녀시대를 평가절하하고자 눈에 불을 키는 안티는 아니거든요.

      어쨋든 서로 오해없으시길 빌어요 ㅠ.ㅠ
      독자분들이 가끔 오해로 인해서 말다툼을 하시긴 하지만 상처받고 서로 안보느는 일이 없었으면 하거든요.
      두분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고 가끔 서로 댓글들을 볼텐데........ ㅠ.ㅠ

      하여튼 두분 다 저에게는 소중하시고 여러 격려, 정보제공, 잘못된 사실을 잡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앞으로도 항상 그러셔던것 처럼 많은 격려, 가르침 부탁드려요

      2012.03.03 00:09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3 04:42
  13. 바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양을 보면 상대적으로 유이양과 비교가 됩니다. 연기시작도 윤아양이 먼저시작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기돌하면 유이양이 먼저 떠 오릅니다. 소녀시대가 잘되고 애프터스쿨이 상대적으로 부진한데 오히려 연기자 윤아와 유이 관점에서는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오작교의 형제들 통해서 유이는 연기력과 흥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연기자라는 관점과 소속사 배경을 제외하면 오히려 윤아양보다도 앞서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윤아양 관련보도나 사진을 보면 전부 윤아양의 예쁜외모와 관련된 내용뿐입니다. 개인적인 능력에 관한 내용을 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잘못하면 전지현같은 이미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저 외모로 광고나 찍고 별다른 작품이나 발전도 없이...... sm에 소속된 연기자중에서 크게 성공한 연기자가 없는것 같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윤아양이 연기잘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계약만료후 문근영이나 한효주등이 소속된 기획사로 옮기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소녀시대도 영원할수 없고 결국에는 윤아양 스스로 자기실력을 키워야 되는데 허구한날 해외공연으로 시간을 보내니......

    2012.03.10 19:37
  14. 박시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봐야 알겠지만 지금 사랑비 시청률은 5.2% 결국 윤아는 드라마 쪽은 참패네요.
    그래도 소녀시대는 세계의 걸그룹으로 거듭났으니.
    윤아는 아무래도 자기 일만 집중하면 될듯.
    윤아가 싫어서하는말은 아니지만 연기연습할시간에 보컬연습 1시간이라도 더 하는게 나을듯해요.
    솔직히 연기가 아직도 어색하긴함.

    2012.03.31 17:14

방금전 윤아가 패떴2 에 출연 확정된다는 기사를 읽었다.
아무래도 결정은 윤아 본인보다는 SM 측에서 내렸겠지만... 어쨌든 패떴2 로써 예능계의 전쟁터라고 불리는
일요일 밤의 전쟁터에 들어갈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윤아의 패떴2 의 출연은 윤아에게는 이득이 될 것인가?
뭐 시작도 안한판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자체가 우습지만.. 솔직히 윤아에게 큰 이득은 없을 듯 싶다.

일단 MC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 확정된 것은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윤아 정도라고 한다.


앞으로 누구를 더 영입할 지는 모르지만 현재 유재석을 제외하고는 리얼에 강하게 적응할 수 있는 MC는 현재 없다고 본다.
지상렬이 1박 2일을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MC로써는 역부족인 듯 싶고, 내가 좋아하는 차분한 김원희 "주부 9단" 도
스튜디오에서 차근차근 정리하는게 낫지 예능에서 나서서 할 인도할 인물은 아니다.

리얼에서는 MC가 보조를 맞춰주며 캐릭터를 살려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대성이 살 수 있었던 것, 이효리가 더욱 빛이 나는 것, 천희나 예진이 빛이 났었던 것은 살신성인하며 캐릭터들을 받춰준
유재석이라는 거목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패떴2의 출연진을 보면 그럴만한 인물이 없다.
예능에서 캐릭터를 잘못잡으면 완전 가라앉는다... 윤아가 예능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수영이나 써니 정도만큼은 아니다.
그녀를 받추어줄 누군가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은 조금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현재 섭외중인 신봉선이 들어와서 나을 수도 있지만 신봉선은 캐릭터를 살려준다기 보다는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는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에 윤아랑은 안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택연의 출연 여부이다. 현재 패떴2 측은 택연을 섭외 중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연말 가요대제전때 택연과 윤아가 같이 커플 퍼포먼스를 했기 때문에 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패떴측의
작전이다. 또 가장 핫 한 그룹인 2PM의 멤버를 집어넣는다는 것도 시청률의 욕심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택연의 출연은 윤아에게는 치명적인 독일 것이다.
패떴의 컨셉대로라면 정말 편하게 연애설 하나 안날 정도여야 하는데, 택연과 윤아는 안그래도 팬들의 치열한 (?)
싸움때문에 어색할 수 있을 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조금만 친하게 지내면 인터넷 게시판은 폭파될 정도일 것이며, 그렇다고 어색한 사이로만 간다면 프로그램의 재미를 줄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김종국 이효리의 스캔들 조작과는 다른 것으로써 가장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그 여파가
심한 것일 수도 있다...

택연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윤아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악플을 견디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뭐 인터넷이야 안하면 된다지만... 20대 소녀가 정말 인터넷 없이 활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세번째는 패떴 자체의 하락이라는 점이다.
그 천하의 유재석과 이효리도 패떴의 현재 컨셉으로는 프로그램을 살릴 수 없었다.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지쳐버린 것이다.
1박 2일처럼 강하지도 못하고, 청춘불패처럼 훈훈하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색다름을 추구하고자 두 프로그램을 따라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어떤 컨셉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패떴은 프로그램의 정체성도 확실하지 않은 애메한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윤아가 잘못들어갔다가는 열심히하고도 별로 인정 못받는 억울한 상황까지 일어날 수 있다.

네번째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미 청춘불패에서 써니와 유리는 확실히 캐릭터를 잡은 채 활동을 열심히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윤아에게는 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더욱이 소녀시대는 2월달에 새 앨범을 가지고 나온다고 한다.


윤아 자신의 스케쥴과 체력에도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모두 알다시피 SM의 수만옹은 그룹이 잘 나갈때 바싹 빼먹는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윤아에게는 더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대성이 아이돌로써 어른들과 방송하면서 패떴에서 크게 성공했다는 점도 윤아자신에게는 커다란 부담감이 될 수가 있다.

이래저래 윤아의 패떴2 의 고정이 소시팬으로써 그닥 반갑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말은 해도 아마 윤아가 나온다면 방송 꼬박 보겠지만... 조금 씁쓸한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윤아가 한다면 제대로 해서 정말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잡고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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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윤아에거 전혀 득이 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소시에서 굳이 넣어야 한다면 차라리 수영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은 노래나 연기쪽 보다는 예능쪽으로 갈거 같은데 패떳이 하락세라고 해도 경험을 쌓는 측면으로는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아는 나름 소시의 에이스라고 하는데 이미지만 소진 시키는 야생 버라이어티에는 왠만해서는 득이 안될거 같습니다. 더욱이 연기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좋을게 없는거 같네요
    sm이 아무리 고생을 시킨다고 해도 어느 정도 이미지에 맞게 해줄줄 알았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패떳에서 윤아양이 나온 이후로 거의 1년동안 패떳을 안보고 1박 2일을 봤는데 아무리 윤아양이 나온다고 해도 좀 봐주기 힘들거 같네요

    2010.01.07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게스트 따라서 보긴 하는데요...
      원래 SM서는 애들 이미지고 뭐고 없습니다.
      돈대면 뽑아먹는게 그 쪽 수법인까요..

      2010.01.08 07:00 신고
  2. 대략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윤아에게 도움이 안될 것같네요... 윗분처럼 수영양이 괜찮겠다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스캔들이나 그런건 둘째치더라도... 저런 멤버들의 라인업으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제작진측에서도 대본을 만들고 인위적인 것들을 만들어낼텐데...
    그러면 작년에 있었던 수많은 논란들이 반복되겠죠...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는 것같긴 하지만.... 저 라인업으로는 꽤 불안하네요...

    2010.01.07 22:21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윤아양이 불쌍할 따름입니다...얼른 소속사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길 기대합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상대가 SM이더군요.. 듣자하니 계약기간도 상당하던데..(계약기간이 긴 아이들은 재능을 봐서 붙들어 두겠다는 걸로 봤습니다..근데 하는 행동을 보니 그냥 그 기간동안 노가다만 시킬 걸로 보여 너무 불쌍하네요..뭐 동방신기도 그렇게 고생시켰는데 소녀시대라고 별다를까 싶습니다.)

    2010.01.07 22:41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2...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윤상현의 팬인지라.. 그가 제일 걱정된다는..;;
    유재석 정도와 함께 한다면 모를까... 지상렬은 너무 거친 스타일이고,
    김원희는 여성 엠씨로서의 보조 역할이 더 어울리는지라 힘있게 이끌어주기엔 무리일 것 같은데...
    아직 예능 초보인 윤상현과 윤아가 엠씨로 합류한다는 건 참으로 염려스럽습니다..;;

    2010.01.07 23: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올만이에요.
      그간 잘 지내셨죠? ㅎㅎ
      제가 요즘 많이 못들렀네요 ㅠ.ㅠ
      전 소시팬이라 윤아가 거기 들어가서 괜히 고생만 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ㅎ

      2010.01.08 07:02 신고
  5.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개인으로는 악수겠지요.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윤아의 잘못은 아닐테고
    기존의 엠씨들의 능력의 부족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새벽이의 착한이미지로 둘러쳐진 윤아가
    패떳 2를 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갉아먹고
    지금 개념없는 말과 비웃음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강아지 변 수준까지 떨어뜨린 태연님의 길을 가게되지 않을까싶네요.

    2010.01.08 01:28
    • 비유를 해도  수정/삭제

      아무리 인터넷에 막 쓰는 글이라지만 막말은 좀 하지맙시다. 강아지 변이 뭐임. 당신 동생한테도 그따위 표현쓸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2010.01.08 04: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ㅡㅡa; 강아지 변 수준이라니... 좀 표현이 그렇군요

      2010.01.08 07:02 신고
  6. 어느 예능중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프로에 푹 빠져서 사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또다른 나를 보는 듯하오. 시간은 많고 할일도 딱히 없는 그대..
    난 거의 모든 방송의 예능프로를 단 한개도 빠짐없이 본다오 이짓도 3년째.. 부디 폐인되기 싫거든 당장 컴터전원을 내리고 1년간 켜지 마시오.

    2010.01.08 1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세상을 참 극단적으로 보는 그대여..

      나는 당신처럼 예능프로그램에만 푹 빠져사는 폐인도
      아니오, 방송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챙겨보는
      당신같은 분이 아니오.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다 볼 수 있는게 원이지만
      그럴만한 시간도 없는 일도하고 공부도 하는 사람이라오.
      예능은 시간날때 짬잠히 보는 사람이외다.

      남을 진단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진단해보시고 글을 적어봄이 어떻겠소?

      2010.01.08 12:48 신고
  7. 댓글 실시간 체크중이라..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자의 초기증세가 맞는 듯하오!

    2010.01.08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걱정해주시니 고맙소.
      하지만 거기는 밤시간이 아니오?
      여기는 대낮이오. 아직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게요?

      그리고 안 그래도 본인도 걱정해서 스스로 컨트롤하고 있으니
      너무 심려치 마시구려 ㅎㅎ
      허나 본인을 위하는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소.

      2010.01.08 12:56 신고
  8. 관찰력도 괜찮고 기사도 맛깔나게 쓰는구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lol 암튼 취미로 한다니 good job이오. i m going to bed c u again bye

    2010.01.08 1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lol. Thanks for stopping by my blog.
      You are welcome to come back!
      다시 또 들러주시기를 바라오.
      나는 굉장히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외다.
      좋은 꿈 꾸시고 폭 주무시기를 바라오 ^.^a;

      2010.01.08 13:06 신고
  9. 체리블로거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좀 걸리는것이 있군요,,, SM에서 스케줄을 잡고 하는 일은 김명민이라는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이수만은 단지 아이돌을 키워내기만 하구요,,,

    2010.01.08 13:34
  10. 걸그룹은다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양의 퍠떳2출연과 관련해서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고 다들 부정적인 분위기네요. 물론 저도 소녀시대로서는 득이없다라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윤아양 개인으로 보자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패떳은 여전히 핫한 프로그램(안좋은 의미로..^^)이고 스캔들과 구설수를 적딩히 조절할수만 있다면 나중에 홀로서기를 했을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뭐... 노이즈마케팅도 마케팅이니까....) 이미 인지도가 어느정도 되는 소녀시대 메인 윤야양을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소속사 입장에서야 또 모르는거죠. 그래도 나름 장기계약자인데 적당한 플랜이 있겠지요... 소녀시대보다는 윤아가 더 길게가지 않을까 그에대한 포석일수도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2010.01.08 19:58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갑자기 의문이 생기는데 인터넷에 떠돌던 소녀시대 각자의 계약기간이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끄적여 보아요

    2010.01.09 06:58
  12.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리더라면 더 잘했어야지 이런 일이 없지... 시청률 딸리기 땜에 어쩔 수 엄따.

    2010.01.12 00:35
  13. 딴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는 패떳을 통해 예능의 달인으로 대박날 듯 하다. 왜냐면 윤아는 연기력과 함께 천부적 예능감이 있으니까. 두고 보시라능...

    2010.01.12 00:36
  1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그런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역시나 많은분들이 비관적으로 보시는군요. 처음에 신문기사에서 윤아가 패떳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미친거아냐?' 이게 바로 제 첫 생각이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얘는 뭐가 아쉬워서 망해가는 예능프로에 고정으로 나온다는것일까.... 의문이더군요.
    제가 알기론 윤아는 완전 연기자로 밀어주려고 키우는것 같은데 신데렐라맨에서 말아먹는바람에 SM에서 그냥 예능으로 돌려먹기하다가 버릴려고하는건지 좀 그렇더라구요.
    여지껏 탄탄대로를 달리다가 신데렐라맨에서 한번 말아먹은건데 그래도 제가보기엔 가능성이 참 많은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망해가는 예능프로 고정이라니....
    패떳에서 말리면 재기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예능프로가 뜨면 같이 뜨지만(순규와 유리의 사례) 그 예능프로가 말리면 같이 말리는 구조니깐요.
    유재석,이효리라인보다 한참 딸리는 MC라인으로 과연 패떳1의 초창기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까요? 1박2일이 건재하는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010.01.12 06:29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이 들어가는게 확정 되었다 하던데.. 핫티하고 소원들은 화가 나겠죠.. 저도 솔직히 패떳은 계속 보다보면 지겹습니다. 만나서 할일하고 게임하고 집에와서 저녁하고 밤일하고 아침 게임하고 밥하고 게임하고.... 계속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깐요.. 그리고 MC 유재석.. 이 안들어간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김원희도 제가 볼때는 보조MC 가 더 낳은듯 싶어요.. 그리고 제가 2pm에 관심이 많아서... 보니까 거의 반대시더라고요.. 그리고 기존과 거의 같이 한다면 1박2일에 완전히 질 것입니다
    결정된건 어쩔수 없죠.. 이것과 약간 벗어난 이야기이는 하지만 재범이 탈퇴해서 나머지 맴버들은 예능을 안 하겠다고 했는데 하니까, 아무리 JYP가 하라해도.. 저는 반대에요.ㅎㅎ

    2010.01.23 00:25
  16. 3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팬이긴한데 택연이패떳2들어가는것 처음에 완전 맘에 안들엇는데 본인이 햇든 회사에서 햇든..
    이제 윤아와 뭘한다해도 신경쓰지않는데 ..
    재범오기전에 예능을한다는게마음에안드네요 ..
    택연이랑 윤아는 왜패떳2에나와서........
    이런다니 .....
    패떳2는 시즌1보다 시청률보장은못할듯
    메인엠씨로 유재석씨 같은분이 계셔야할텐데 .
    권도 들어오고 ..
    무슨 아이돌로시청률좀 올려보겟다는 심산같은데
    캐스팅을잘못하셧네 ..

    2010.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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