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낚시라고 할 수도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소녀시대를 욕하는 글인줄알고 오신분.. 그건 아니에요.
헌데... 딱히 붙일 제목이 없었던것이...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Y-Star에서 방영한 "지금은 소녀시대" 라는 케이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한 2주전인가요?
인터넷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 소녀시대가 보여주지 못했던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모습이었죠. 웬만한 소녀시대 프로그램은 놓치지 않고 봤던 저였는데...
처음으로 소녀시대 프로그램을 보다가 꺼버리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욕하던 공영소나, 헬로 베이비까지 챙겨봤지만... 이 프로그램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점에서 그랬을까요?

일단 팬들중에는 특별한 팬 계층(?) 이라고 해서 "오덕 혹은 덕후" 층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소녀시대 팬 = "소덕", 카라팬 = "카덕", 원더걸스 팬 = "원덕"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런 표현은 옳지 않은것 같아요.


덕후라는 말의 표현의 근원은 "오타쿠" 라는 말에서 나오는데, 이들은 약간 심각할 정도로
집착을 보이는그러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참고: 팬과 덕후의 차이)
한 때 인터넷에 "소덕"의 현실.. 이라고 해서 사진들이 떴는데..
모든 앨범 컬렉션을 장식해놓고, 포스터를 붙여놓고 그런 사진들이 떴었죠.
그러니 그런 단어들을 쓸때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쓰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 사람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건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건 개인의 초이스니까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특별히 방송에 나오는 것도 아니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허나 그 방송에서는 한명의 "오덕" (스스로도 그렇게 부르고 프로그램에서) 을 소개하면서,
그 남자의 여친과 그가 소녀시대 영상을 보고, 마치 소녀시대 팬을 대표하는 것처럼 그려졌습니다.
그러면서 그 "오덕" 이라는 남자의 행동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일단 소녀시대 영상만 나오면 소시의 칭찬을 시작하는데, 여자친구가 약간의 다른 의견만 제시하더라두,
그냥 "너보다는 나" "넌 이해 못해" 라는 식으로 대처하고 거기에다가 여자 친구 앞에서 소녀시대가 나오는
TV를 만지고... 여친 앞에서 칭찬들을 늘어놓고 하더군요.
게다가 태연이 나왔을때는 모니터를 만지는 행동까지 하네요.


표현의 자유가 있고, 그 남자의 생각이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참... 한심해보이긴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정말 딱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대체적으로 이런방송은 짜고 할 것입니다.
만약 정말 저 남자가 저렇다면 여자친구가 안 헤어지는게 대단할 정도라고나 할까요?
여자친구가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자신 앞에서 소녀시대 자랑을 하고 자신의 사진대신 소녀시대 사진들을
걸어놓고, 화면 바탕화면에 소녀시대 화면을 깔아놓는다면, 어떤 여자가 하나의 질투심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갈까요?

허나 연기라도... 해야할 연기가 있고 하지 말아야할 연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여자들이 본다면 아마 눈 뒤집혀질 연기이고, 남자인 제가 봐도 한심해 빠진 그러한 말도 안되는 연기였죠.



어쨋든 개인의 초이스이고, 그 여친이 이해하는데 왜 이 프로그램이 민망하냐...? 할 수 있죠.

일단요... 이 프로그램에서 저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때문에 웬지 온 소녀시대 팬들이 다 저 사람같이
생각될까봐 솔직히 걱정되네요. 하기사 이런 프로그램들을 소녀시대 팬이 아닌 사람들이 보지는 않겠지만,
모든 팬들이 다 저런 심각한 "오덕후" 가 아닌데, 저렇게 방송에서 떡하니 자랑스럽게 공개를 하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랬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그 남자의 너무 잦은 해설, 칭찬은 오히려 방송을 방해하게 만듭니다.
사실 소녀시대의 미공개 영상이라고 하면, 굳이 내레이션이 필요 없고, 거디다가
저런 오그라드는 멘트는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사실 아이돌 그룹들의 그런 영상들은 참 많습니다.
예쩐에 "Legend of XXXX" 라고 해서 M.Net에서 웬만한 아이돌을 다 한번씩 다루어주었죠.
데뷔 시절부터 아이돌 멤버들이 겪었던 일들을요.
그래서 Legend of 동방신기, Legend of Big Bang, Legend of Wonder Girls 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런 종류의 방송이니 그런 식으로 보여주어도 나쁘지 않았을 듯 합니다.

어쨌든 나레이션 한다고 저 남자가 보여준 태도는 팬으로써도 불쾌했고, 방송 몰입에도 힘들었으며,
혹시 소녀시대 팬이 아닌 사람이 보다가,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장면이었습니다.
도대체 왜 저 남자의 나레이션이 필요하고, 왜 저런 "오덕" 스러운 행위가 공개되어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끝에 보니까..  마치 남자의 행동이 잘하는 행동인것처럼
"난 순수한 한 사람의 팬일 뿐이라고..." 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참 답이 없는 케이블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적으로 케이블TV는, 특히 아이돌 TV는 팬들을 위한 하나의 팬 서비스입니다.
방송사에서는 아이돌을 통해서, 아이돌 팬층의 시청률을 잡을 수 있고 (케이블 시청률은 3%면 대성공)
그리고 아이돌들은 자신들의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공개하면서 편하게 쉬면서 방송하는게 케이블 방송이죠.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저 오덕의 행동은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오그라들고, 여자들이 보면 분노하게 할 것이고,
만약 제 3자가 본다면 충분히 오해할 만한 행위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오덕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한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이름 하나 걸어놓고 편승해가려는 것인지...
요즘 케이블도 나름 그 질에서 개선되고 있다던데... Y-Star는 그 점에서는 한참 먼거 같네요.
(추천글: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한 이유는?)

하여튼... TV에서 소녀시대 나오는 프로그램을 중간에 짜증나서 꺼버리긴 처음입니다.
참... 제목처럼 민망하기 짝이없는 프로그램이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나도 가수의 팬으로써 저런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예전의 남자의 자격에 나왔던 삼촌팬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현실과 이상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케이블 프로그램에 나오는 남자는 설정으로 그리 했을지 모릅니다.
허나 만약 정말 그러신 분들이 있다면... 망상에서는 깨졌으면 합니다.
팬으로써의 선을 넘지 마는 행동을 하셨으면 하고, 저렇게 오덕스럽게는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 보기에도 참 안쓰럽고 자기에게도 안 좋거든요.

저도 글 쓸때 더욱 주의해야 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요....
공감할 수 있게 글을 쓰고, 소시에 관한 글을 쓸수는 있지만, 저렇게 오그라들 정도로 쓰면 안되겠죠?
(여태껏 제 글이 그래왔다면... 그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네요)

어쨌든... 민망은 했지만 나름 생각은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었네요.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참...... 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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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은 안봤지만 지 여친한테 니보단 낫다고 하는 꼬라지가 진짜 한심스럽네요..짜고치는것이든 뭐든 진짜 저새끼 ...

    2010.04.14 08:46
  3. 봤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를 주제로 저런 수준낮은 프로를 만드는걸 보고..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대사치는 건 연출이죠. ㅎ;
    진짜로 실제 일반인을 vj가 옆에서 찍고 있다고 느끼신 건지..;
    그냥 나름대로 소녀시대를 소개하는 매개를 저런식으로 연출을 한거죠.
    정말 멍청한 연출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pd랑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화질만 케이블 방송이지.. 수준이 너무 낮아서 끝까지 볼 수 가 없더군요.
    아무튼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4.14 08:56
  4. 방송은 방송이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서 태그에 오덕후, 소덕후 이런거 끼어있으니 기분 나쁘군요..
    방송이야 저도 보고선 정말 오그라들었지만..

    2010.04.14 0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 생각없이 태그를 적었는데..
      소덕 태그는 지워야 겠네요.
      오덕 태그는 그 남자가 오덕이라서 적절한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14 12:35 신고
  5.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이지만..방송도 문제가많아요
    지난해부터 걸그룹이 많이나오는해였지만
    다른가수들 신인들..혹은 기성가수들이 많잖아요

    걸그룹대세를 만들고 그렇게 조장해가는분위기를 선동하는게
    방송몫이 그리고 여론이 끌어가요

    저도소녀시대가 TV많이나와서 좋을때도있찌만..조금너무하다싶을정도로
    여세를몰아가게끔~이리저리 취재하고 같은내용의 소녀시대활동VTR을보여주고
    반복되는 프로가많은거같아여
    그건..새로운신인을 발굴하는 기획사는 정말 제대로 알리지못해서
    힘들고~~힘이없어서..좋은가수나와도..빽없이못뜨고
    대형기획사는 너무 알리는 장이많고 기회가많고~~
    너무 불공평한거같아요~근데 방송이 그걸더 강조하는거져

    부익부 빈익빈;;엔터테이먼트에서도 너무 많이 느껴집니다~~

    2010.04.14 14:32
  6. 다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 님 글이 재미있어서
    자주 읽어 왔던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글남기게 되네요.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생각이 있게 마련인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 사람 미련하네
    지적 수준이 떨어지네
    답답하네"


    비록 소녀시대 팬분들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성적인 말투가 아니라
    저렇게 감정적으로 비위를 상하게 만드는 말투는
    지양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부정적인 말들이 없었으면 하는게 당연한 마음 입니다만
    그렇게 대처하는게 과연 그 가수에게 득이 될까요?

    가끔보면 여아이돌 남팬분들
    남아이돌 팬들은 어리고 여자가 대부분이라 감정적이어서 질떨어진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일 때....
    소녀시대에대한 불편한 느낌만 쌓이게 됩니다.

    글의 논지에서는 벗어나지만
    댓글들이 '소덕'을 오히려 대변하는 것 같아서
    적었어요^^

    2010.04.14 19:53
    • 예태  수정/삭제

      저 프로그램의 방식이나 구성은 단순히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당당한 소시 팬의 일원으로서, 해당 프로그램을 보면서 상당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케이블TV의 자극성이나 고의적인 부분들도 고려해야 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현실보다 과장하여 남들에게 부정적으로 표현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TV에서 이상한 모습으로만 표현된 해당 구성원으로서 상당히 기분 나쁜 일이고, 따라서 미련하네/답답하네 같은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V라는 매체에서 객관적인 시점을 놓친채 사실을 왜곡하여 방송하는 일은 확실히 질떨어지는 행동으로 보이고, 제작자들의 지적 수준까지 의심 하게 될 정도입니다.

      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만 올바른 팬의 자세인가요?

      이 글을 쓰신 분은 상당히 점잖게 세세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글을 차분하게 쓰셨다고 느껴집니다.

      댓글 남기신지 2달이나 지나서야 뒤늦게 이런 답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시 팬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는 푸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되엇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2010.06.13 03:40
  7.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 그만하고 이제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올릴께요
    잘봤씁니다 감사합니다.

    2010.04.15 09:37
  8.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겠지만, 캐나다의 어떤 열성팬(혹은 팬들?)은 소녀시대 mini museum을 만들어놨죠.
    차라리 이런 방식으로 양지바른 곳에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아, 어쩌면 이것마저 광적인 팬의 짓이다라고 폄하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화면을 만지거나 하는 행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족 : 그 박물관 한켠, 라면 2봉지가 어찌나 앙증맞던지 ㅎㅎ

    2010.04.15 1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가 해외까지 그렇게 진출한건 좋은 것입니다.
      사실 개개인이 그렇게 하는 것을 누가 말립니까 ㅡㅡa;
      허나 굳이 방송에 떡하니 내보내고 여친을 홀대하는 장면을 내보내니 모든 소시팬이 그리 그려질것도 짜증나고,
      여자들이 보기에도 딱히 좋았던 장면은 아닌거 같아요

      2010.04.15 16:44 신고
  9. 나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재미나던데 ㅋㅋㅋ

    2010.04.16 10:12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보다가 기분이 상해서 채널을 돌렸죠. 저도 완전 민망하더군요.
    오덕후라는 단어에 대해 블로거님과 다른 분들이 정리를 해주셨으니 전 그냥 광팬이라고 부르죠.

    광팬은 소시말고도 다른 그룹에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유독 솟에게만 저런 모습이 부정적으로 부각이 되는건 편견과 악플의 영향이죠.
    '여성과 달리 남성들이 걸그룹을 좋아하는 이유는 '성욕'때문이다.'
    '실력도 없는 성형빨 소시에게 집착하는 덕후들은 아저씨들 포함해서 모두 성도착자들이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니 시청률에 민감한 케이블에서도 옳다구나 과장을 해서 낚시질을 했을테죠.

    사실 빠X이라는 용어가 두번째 의미를 가지게 된 계기는 옛날 모그룹팬들의 활약덕분입니다.
    무언가에 열광하는건 여성들도 남성들에게 뒤지지(?) 않죠.
    아무리 팬이라해도 전 브아걸을 위해 아스팔트에 드러눕거나 혈서를 쓰진 않을테니까요.

    전 부산출신이라 롯데팬입니다. 팬이 많다보니 개중엔 저건 인간이 아니다싶은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 손을 잡고 야구장을 찾는 모든 부산시민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면 안되죠.
    이경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2010.04.17 1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왜 꼭 유난히 소녀시대 팬들만 저렇게 그려내야 했을까요? 어떤 팬 그룹이고 광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허나 저정도의 심한 사람들은 (프로그램에 나온 사람)
      정말 얼마나 안되죠.

      그냥 모든 팬들을 저렇게 그려내야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2010.04.18 22:01 신고
  11. efef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스컴의 왜곡이 얼마나 심하고 무서운지 잘 알려주는 방송.

    그냥 소시를 좋아하는 평범남도 오덕후로 만들어 버리듯

    투피엠보고 괴성지르는 극소수의 여성을 보고 무슨빠네 뭐라고 욕하는 자신도

    언젠가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듯...

    2010.04.18 04:28
  12. 아오빡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게 진정한 팬의 모습이라고?????????? 태연이 나오니까 모니터 쓰담쓰담 하는 변태새퀴가?
    역시 케이블은 한계가 있군 ㅉㅉ
    난 저런 오덕들 보면 그냥 구덩이파고 몰아 넣어 묻어버리고 싶음
    적당히 좋아하란 말이야
    나는 팬아니냐고 적정선을 지켜야지
    저 피디 그냥 확... 아오 씨
    저런 소녀시대 코디같은 인간 아오

    2010.04.18 04:52
  13. 미디어의 특성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무엇인가 새롭고 특이하고 이상한것을 만들어내야하니까요.. 그런것이 있어야 아니 있다고 선동하고 믿게해야 티비든 포털이든 먹고살수있는것이죠. 소시가 삼촌팬이 많다고 해도 사실 전체팬덤에서보면 10%도 안된다고 하던데 방송에서 항상 소시팬은 회사원같은 아저씨로만 나오더군요. 그렇게 해야 왠지 재미있고 흥미롭겠죠. 어떤 소시팬사이트 지기님은 오히려 삼촌팬들보다 여팬들이 두배는 더많을거라고 하던데.. 그런건 티비에서 본적이 없어요. 소시의 언니팬 이모팬.. 왠지 재미없잖아요 ㅎㅎ

    2010.04.18 07:34
  1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시각이 지나치게 비뚤어진 것 같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그냥 극단적인 경우를 제시함으로서 수많은 팬들에게 "그래도 난 저 정돈 아니지..."라는 안도감을 심어주는 걸로 보이던데요. 오히려 글쓴이께서는 오타쿠를 지나치게 극단적인 경우로만 모시는군요. 애니만 본다고 해도 오타쿠 소리 듣는 세상입니다. 과연 요즘 세상에서 오타쿠가 그렇게 협소한 의미로만 쓰이겠습니까?

    2010.04.25 06:51
  15. 케이블의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프로그램 10분? 보다가 채널 돌렸습니다.
    우결 따라하려고 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윗분// 님 시각이 지나치게 비뚤어진게 맞습니다.
    소녀시대 팬들이 아닌 사람들이 볼때는 소녀시대 팬들은 대부분 저렇구나 라고 오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신문도 아니고 방송매체에서 저런식으로 방송을 하게되면 그 효과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지적할 필요가 있는거겠지요. 그래야 그 프로그램도 발전이란걸 할테니까요 시야가 굉장히 좁으시네요ㅎㅎ생각도 짧으시고^^

    2010.04.25 13:13
    • 죄송하지만  수정/삭제

      상당수 저렇습니다만. 물론 전체 팬분들 수가 워낙 많아서 새발의 피일 수도 있습니다만, 충분히 많습니다. 특히 아직 어린 학생들 사이에는 저런 사람 많습니다.

      2010.04.26 08:57
    • 그리고  수정/삭제

      지적한 걸 문제 삼겠다는 게 아닙니다. 저런 행동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행위를 '오덕'스런 행위라고 정의내려버리는 체리블로거님이나, 소녀시대 팬들보고 소덕이라고 부르는 이들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결국 자기 행위 정당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이고 지나친 팬 행위를 단순히 '오덕'이라고 정의내림으로서 자신을 정상적인 존재로 보려는 행위로밖에 안보입니다.

      2010.04.26 09:00
  16. 봉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현대의 여러 아이돌중에서 확실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그렇기에 몇몇 연출가들이 그 매니아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죠.또는 연출가가 매니아일수도^^;;
    심지어는 공영방송에서까지 [소녀시대전용]프로그램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지금은 소녀시대'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지적을 하셨는데,저도 소녀시대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도 보면서 손이 오글거림과 저 정도야?까지 라는 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연출가가 정말로 저럴수도 있고, 또는 그가 소녀시대 팬을 바라보는 시각이 저럴수도 있습니다.
    허나,그나마 다행인것은 제목으로 하여금 소위 '보통사람들'은 저 프로그램에 그다지 눈길을 주지않을것입니다.애초에 연출팀이 노린것도 소녀시대 매니아층 아니면 소녀시대에 흥미가 있는,소녀시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었을수도 있구요.실제로 저는 아이돌에 큰 관심이 없기에 '2NE1TV라던가 티아라닷컴 샤이니,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는 보지 않습니다.아니 보지 못합니다. 흥미가 없기때문이죠.
    연출팀은 소녀시대에 좋은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겨냥하였고,
    그들을 충족시키기에는 그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캐릭터중에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한 캐릭터인
    '오덕'캐릭터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진행식이면 저런 캐릭터가 없었겠지만,애초에 스토리형식을 짠 것으로 보이고,그런 스토리에서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같습니다. 저 남자가 평범한 '팬'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라면 소녀시대를 극심으로 좋아하여 저 프로그램을 챙겨본 자들이 공감을 했을까요,저 소녀시대를 싫어하는 자들이 저래서 싫다 라고 공감을 했을까요

    2010.05.01 2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편에서도 오글거리더군요. 아직 3편은 안봤는데..
      그나마 2편에서는 조금 덜했죠. 아에 나오는 분량이 적었으니까...
      어쨌든... 참... 모든 소시팬이 저런게 아닌데...
      참 아쉬운 생각이 든 프로그램입니다.

      2010.05.02 00:32 신고
  17. 가다들른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정말 진리십니다..

    2010.05.02 10:29
  18. 1편만 본 한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맞는말이네요 저도 1편만 본 상태지만 그걸 보면서 느낀건 내용은 좋은데 처음에 2명이 나와서 쑥덕쑥덕 얘기하는게 많이 별로더군요 저도 물론 소시팬이지만 그렇다고 희귀하다는 거나 찾아보면서 팬픽도 안보고 위에 언급하신거처럼 모니터를 만진다거나 일방적인 편들기 같은것도 안들거든요 oh처음 선보였을때도 노래듣고 참별로라고 생각했었고 앨범한장 산적없고 포스트는 물론 굽네치킨도 한번 시켜먹은 적도 없습니다 소녀시대가 아무리 아이돌이고 팬이 많더라도 아닌건 아닌거죠 저는 팬이지만 싫었던때도 있습니다 제가 우결을 즐겨보는데 예전에 태연이 형돈과 찍을때 강인네랑 놀러간편에서 형돈에게 하는걸보니 완전 밉상으로 보이더군요 팬이라고 다 미칫듯이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팬도 가지각색인것을 이런식으로 표현해 놓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5.07 20:30
  19. 왜그러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정말요 죄송한데요 이런 글 보고 안보셨던 분들까지 악감정 같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4화 까지 다 보셨어요? 전 정말 4화까지 다 보고 아 소녀시대 정말 고생하는구나 이런 감동 느꼈는데... 이렇게 중간중간 오글거리는건 여가수 아이돌들은 누구나 다 하는 제스춰 아는가요? 누가 안이뻐보이고 싶고 그러겠어요.. 왜 대중들은 아이돌가수들한테 솔직한 모습을 원하면서 진짜 솔직한 모습을 보였을때엔 그새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아이돌가수들 정말 애쓰네요...

    2010.05.20 09: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부분 댓글에서는 소녀시대에 대한 욕이 아니라
      소녀시대 팬을 저런식으로 그려낸 자체에 대해서 욕한것입니다.

      저도 팬이긴 합니다만 만약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일부러 찾아보는게 아니라 우연히라도 보면) "아 소녀시대팬들은 다 저렇구나" 하는 오해를 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글의 취지를 조금 오해하신듯 하네요.

      2010.05.29 23:33 신고
  20.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바울은 케이블방송 VJ예요.
    오덕은 방송에서 연출한 거겠죠.
    여자분은 누군지 모르지만 실제 여자친구는 아닐 것 같은데.. 방송이 그렇죠.

    2010.05.26 03:26
  21. 나그네..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프로그램을 얼마전에 봤습니다.ㅋ 2개월 전쯤에요.
    여기서 소녀시대 오덕어쩌구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은 소녀시대 케이블 방송에가서 해야 할 것같네요.
    그리고 황바울이라는 사람은 VJ더라구요. 방송은 다 그런겁니다. 소녀시대 팬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 게다가 소녀시대 좋아하는 팬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방송 작가들이 그렇게 그려낸 걸 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그렇게 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가수는 가수일 뿐이고.
    일시적으로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정말 팬이 되면 그것도 주체 못합니다.
    그리고 황바울이라는 사람 인터넷에 쳐보면 있습니다. 설마 일반인이 티비에 출연해서 뭐 오덕 어쩌구 그러진 않을 겁니다. 아마 작가분께서 상황설정을 해두신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심각할 이야기는 아닌데, 분명 팬이라면 현실과 이상은 구분해야 할 겁니다. 만약 그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팬이아니죠.

    2010.07.22 05:49

어제 타 블로거의 글에서 황당한 댓글 몇개를 봤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을 쓰지를 않는데.... 조금 억울해서 썼습니다.


박봄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언플인지 기자가 같다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뱃살을 '명품복근' 이라고 쓴 것은 안티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이 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YG가 언플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박봄 욕을 한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는 "소시팬" 이기 때문에 남의 팬덤을 건드리고 욕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더군요.
YG가 언플한것을 욕하면서 소시 언플은 감싸준다고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소시 찬양하는 글을 써서 제가 소시 캐릭터 상품을 받는다고 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ㅡㅡa;

먼저 그분들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시팬이라고 타 팬들을 까고 욕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정당한 비평이 아닌)
블로거라고 해서 팬심을 가지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블로거들이 넉넉한 수입으로 먹고 살며, 심지어 캐릭터 상품까지 노릴 정도로 야비하게 글을 씁니까?




솔직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녀시대 팬입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이죠.
실제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평을 적은 글도 많고, 지나친 소녀시대에 대한 비평에 대한 "쉴드" 를 쳐준 글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한다해서 저는 소녀시대만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라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조금 읽어보시면 소시와 서현이 보면 서운해 할만한 글도 있습니다.

1. 서현 우결출연 이득없는 손해보는 일
2. 우결 출연으로 서현의 예능감 상승? 글쎄...
3. 소녀시대를 대적할 여그룹은?
4. 소녀시대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가 안타깝다.
5. 윤아의 패떴2 출연, 과연 윤아에게는 득이 될까?



만약 제가 소시가 최고라고 찬양만 하는 흔히 말해서 "소덕" 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팬이었으면
저런 글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번 에서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음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현이 우결 출연하면 성공을 하기 힘들다는 다소 "가혹한" 앞서간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Oh! 가 굉장히 안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면도 지적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개념있는 한 구독자를 서로 논쟁하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거로써 구독자를 한명 잃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네요 (혹시 이 글 읽으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a;)
블로거로써는 한명한명의 구독자가 너무 소중하거든요 ㅠ.ㅠ
특히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요 (굳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

그런데 이런데도 저를 무조건 소녀시대를 찬양해는 맹신 "소덕" 으로 보신다는 참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웬만해서 아직 블로그에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생욕을 하거나 트집을 잡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원걸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예능 출연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면이나 딱히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소시에 대해서만 굉장히 칭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십니다.
근데 재미있는 면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실 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직 한번도 제가 비평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나르샤가 속해있는 브아걸입니다.


브아걸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거의 칭찬수준에 가깝죠. 나르샤에 관한 글만 7-8개 정도 있고요,
가인에 대한 글이 한 5-6개 정도 됩니다. 제아에 대한 글은 2-3개, 미료에 관한 글은 한개
브아걸 전체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브아걸은 소시보다 더 칭찬하고 더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많은 부분이 브아걸에 대해서도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허나 제가 "과도하게 브아걸을 칭찬하고 브아걸의 광팬" 이라고 말을 하시거나 "브아걸덕후(?)"
[표현 자체가 어색하네요] 라고 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상당히 안티가 적은 여그룹이지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에 대한
좋은 글을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허나 소시는 반대로 팬덤도 엄청 크지만 안티도 엄청 큽니다.
그렇기에 소시에 관한 좋은 글을 적게되면 
"소덕" "과도한 소시팬"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흔히 말해 "무개념소덕" 이면 MAMA에 GD가 상을 받은 것을 무개념적으로 깠었어야 해요
허나 GD가 너무 심하게 욕먹는 것을 보고, GD에게 "실드"쳐주는 그런 글을 썼죠.
링크: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 그가 뭘 잘못했나?
갑자기 제가 GD 팬으로 변한건가요?
아직까지 GD는 제가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또한 정용화는 어떨까요?
서현과 우결출연하고 있는 정용화를 당연히 제가 좋게 볼수만은 없죠.
특히 우결 출연 결정났다고 발표났을때는 더욱더 그가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그 당시에 씨앤블루를 나름 "실드" 치겠다고 쓴 글도 있습니다.
링크: 씨앤블루 정용화 - 욕하기 전에 읽어볼 점들

실드 쳐주고 좋은 말 써주는게 단지 소녀시대만도 아니고 때때로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리고
소녀시대와 연관된 사람들에 관해서도 호평조로 적었습니다.
허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쉴드쳐줬다" 라는 말이 전혀 없더군요....



블로거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대체적으로 드라마 이야기가 별로 없고, 특정한 예능에 대한 이야기와
특정한 가수 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능은 청춘불패, 우결이 메인이고, 요즘에는 패떴2 살짝 다루고 있으며, 다른 프로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수도 주로 소시글이 많긴 하지만 브아걸, 2AM 등의 글이 많죠, 2PM 글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자주 보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지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는 정말 파워블로그 님들처럼 모든 알짜배기가
다 들어가 있는, 드라마, 온갖 예능 리뷰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들께서는 글을 하루에 세,개씩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면 우결 리뷰, 신불사 리뷰 이런 것들이 같이 나가는 것이지요.
허나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적지 않습니다.
허나 그 하나의 글은 제가 자주 보는 것에 대한 리뷰가 많지요.

수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비율적으로 볼때는 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그런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부족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 쳐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면을 부각시켜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만약 제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덮어주기만 한다면 
그건 제가 문제가 있거나 말 그대로 "맹신" 혹은 "소덕" 혹은 "덕후" 이겠죠.
허나 그렇게 덮어주고자 한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문제들이 범죄가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달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도 태반이구요.

흔히 말해 "덕후" 와 "팬" 의 차이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덕후와 팬이 어떤게 다른지 한번 적어본 글도 있습니다.
링크: 덕후와 팬의 사이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객관적으로 글쓰는게 참으로 어려운것 같군요.
아직도 그 점에서는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전문블로그도 아닌, 기냥 일개 취미로 글쓰는 이일뿐입니다.
블로그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있는건 구글광고 두개 정도 이구요.
(앞으로 하나하나 더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링크프라이스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바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연예관련된 블로그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어야 구글 광고와 클릭성 광고인데, 그런 것들은 정말 클릭당 얼마 되지도 않고요..
링크 프라이스 같은거 물건 팔게 해주는 광고는, 연예기사와 대체적으로 관련이 없는게 많아서
사실 거의 재미 못봅니다.

그런 속도 모르고, 수익을 내기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쓴다 이런말은 사실상 남의 속도 모르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이겠지요.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와 분명히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다른 블로그에 가서 저에대한 뒷담화와 욕을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왜 떳떳하게 제 블로그에서 "니가 잘못했다.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쓰는지 참 그게 아쉽네요. (물론 제가 거기다가 댓글을 단 것도 한 몫합니다만)

부디 부탁드리는 건 댓글 다실때 블로거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서는 읽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표현을 조금 읽어보시고
제대로 정독하신다음에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고요.

전혀 본문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쨋든 블로거가 특정가수를 칭찬한다고 해서요, 다른 가수들을 항상 까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가수만 찬양하는 "덕후"나 무개념 팬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되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참 이런 점들이 아쉽네요...

용구라환에 용기 있기 나왔던 기자들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기자가 있는가하면 안 그런 기자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런 블로거들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려는 그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는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성이 없고,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서가는 경향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나름 진솔한 글을 적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표현에 있어서 주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요.

그런 점들도 좀 이해해주시고, 댓글을 다실때 조금 사려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블로거인 저도 최대한 사려깊게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구요.
이상..... 한 블로거의 작은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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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블로거가 소시팬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면 다른가수나 아이돌에 대해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때는 스스로 조심해야되는게 맞겠죠. 언플인지아닌지 기자가 적은건지아닌지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얘기했다고해서 이게 아무문제없는말입니까? 뉘앙스만 보면 오히려 언플했다는식으로 들리는데말이죠.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생각될때는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낫겠죠. 반대로 소시에 대해 언플인지 기자가 적은건지모르겠지만이라는뉘앙스로 얘기했을때 과연 아무느낌이 없을까요? 글쓴이가 소시팬이라면 다른아이돌에 글을 쓸때 그아이돌팬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글을쓰면 아무문제없습니다. 글고 이미 글쓴이가 소시팬으로 알려져있기때문에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쓸때 그아이돌팬들은 이미 편견을 가지고볼수밖에 없죠. 그건 글쓴블로거나 다른아이돌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령 yg나 jyp팬블로거가 소시에 대해 썼을때 소시팬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겠죠. 글고 소시에 관한글보면 이게 비평이라기보단 안타까움에서 묻어나는충고정도로밖에 안보여지던데말이죠. 암튼 다음부터는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이나 댓글다실때는 좀더 조심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아무문제없겠죠. 그보다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속편하겠지만...

    2010.03.08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져다가
      제가 단지 소시팬이라고 해서 부풀리는 사실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왜 꼭 극과 극으로 생각하시지요?
      소시팬이면 다른 가수들 칭찬하지 말라는 법이있습니까?
      소시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것도 아닙니다.
      2NE1에 대해서 칭친한 점도 있고요, GD에 대해서
      칭찬한 글도 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최대한 팬의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이번 댓글은 "명품복근" 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지, YG 언플에 대해서 특별히
      중심을 두지도 않았고 박봄을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쪽 팬덤분들도 단지 제가 소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정한 팬에대한 글을쓰면 "이 블로거는 소시팬이니까, 우리 오빠, 언니를 안좋게 생각할꺼야" 하고 저에게 말을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신것 같네요...

      사실 제가 단 댓글보면 소시 Oh! 에 대해서도
      "언플이 심하다" "음악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런 말을 쓰기도 합니다...

      저도 앞으로 소시아닌 다른 가수들에 대한 글을 쓸때,
      더 조심하겠지만, 팬분들도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욕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MAMA 사건때 GD욕먹는 글 가서 보고 좋은 답변을 단적도있고, 2NE1글에도 좋은 댓글 단적도 있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며 하네요.

      2010.03.08 22:50 신고
  3.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힉...
    체리블로거님 상처 받으셨구나..
    힘내세요..
    저 위에 다른 분들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분 제가 보아온 연예블로거 중 중립적으로 쓰시는 분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이하 걍 잡담임.. 걍 무시해도 됩니다.
    ps. 전 이제까지. 이분.. 서현이를 좋아하는 원걸팬(원덕)으로 알고 있었는데..ㅎㅎ

    2010.03.08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상처라기 보다는 약간 화가났지요.
      제 블로그가 아닌 타인의 블로그에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뒷담화를 하는게 조금 더 서운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은 합니다만,
      정말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에는 더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니까요. 앞으로도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해볼께요.

      ㅎㅎㅎ 원걸팬도 맞아요.
      선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하나거든요.
      서현, 나르샤, 선예 트로이카 엄청 좋아합니다 ㅎ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글 쓰기 위해 노력할께요 ^.^a;

      2010.03.08 22:57 신고
  4.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와 뉴스는 다르다고 봅니다. 뉴스는 객관적으로 공정해야 하지만
    블로그는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블로거의 생각을 적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 대해서 공유할수 있으면 하고, 다르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블로거의 기준이 틀리다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게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2010.03.08 2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건...
      정말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순 없다.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 약속드릴께요.

      2010.03.08 22:56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글레차님이 쓰신 글이 정답이네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들러 위로나 경험을 전했으리라 믿고 저도 독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가끔 들러 많은 글을 본 터라 억울하신거 압니다. 저도 증인중 하나구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설령 소시를 옹호하는 글만 썼다해도 그게 비난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 편을 드는게, 사내라는 인간들이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을 갈구려고
    험담을 하는 짓거리나 열등감에 미친 오크들이 속셈이 빤히 보이는 궤변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날뛰는 짓거리보다 더 추악하다? 개소리죠.

    나를 향해 짖는 개를 상대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무시하거나 두들겨 패거나.
    개가 짖는걸 사람말로 추정하자면 이거죠. '꺼져, 이 XX야. 곧 주인님이 나오면 넌 X되는거야.'
    욕을 해댄단걸 짐작을 하지만 대개 사람들은 기분상해 하지않고 무시합니다. 개소리니까요.

    참기가 싫다면 같이 물어뜯고 싸우면 됩니다. DC코갤 잉여들이 만든 말중에 이런게 있죠.
    "싸워서 이겨도 ㅄ, 져도 ㅄ이 되는 싸움이 있다. 하지만 어차피 싸울거면 승리하는 ㅄ이 돼라."

    진흙탕 개싸움을 하면서 몸에 진흙이 묻지 않길 바랄 순 없죠.
    욕을 하면 같이 욕을 하고 인신공격도 맞받아치면 됩니다.
    억지를 부리면 같이 억지를 부리고, 현피를 뜨자고 하면 미국으로 건너오라면 되는거고.

    진정한 사내일수록 명예를 중시합니다. 그래서 오해나 누명을 쓰는걸 힘들어 하고.
    하지만 그것때문에 괴로워하면 결국 개들이 바라는대로 되는 결과이니 승리를 넘겨주는 꼴이죠.

    개들과 동격으로 얽히는건 싫어하실거라 봅니다. 그래서 첫번째 방법을 권합니다.
    개무시하세요.

    2010.03.08 20:24
    • 황엽  수정/삭제

      흥분해서 쓰다보니 격한 표현이 많군요. 읽어보시고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의도는 충분히 전했다 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3.08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께서 요즘 제 블로그에 로그인은 하지 않으시지만
      같은 닉네임으로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분중 하나이시지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또한 항상 그렇듯이
      깊이 있는 좋은 댓글 기대해보겠습니다 ^.^a;

      2010.03.08 22:58 신고
    • rkqmfldpf  수정/삭제

      첨에 검색 하다가 이 블로그 우연히 들어 오게 됐었는데요
      님의 댓글 보고 격분 했어요
      덕분에 알지 못하던 서현까지 싫어 집디다
      팬 이시면 좋아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위해서 라도
      거칠고 험한 표현은 자제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친해 보이는 주인장도 같이 비호감 되는 것은 순식간 ...
      이제 서현씨 20살 순수한 한 여성으로 보고자
      노력 합니다 님도 부디 긍적인 시각을 계발 하시길 ~

      2010.04.02 06: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용화 이미지에 대한 글때문에 그런가봐요..
      그 글은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제가 봐도 약간 편협한 감정이 있었던 듯 싶군요.

      사람이란게 생각이 바뀔 수가 있거든요.
      요즘 글 보면 정용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 조금 바뀐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2010.04.02 07:4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8 20:32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자주 보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맞춤법을 좀....
    기자 갔다가 아니라 기자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 많이 틀리면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2010.03.08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흥분해서 쓰다보니 맞춤법이 신경을 잘 못썼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8 22:59 신고
  8. 소녀시대가 인기가많으니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아무거나 트집잡고 까는거예여...

    그런것들은 무시하세여...

    아무리 개념있게 설명해도 그런것들은 계속그러고 살꺼!

    무개념이 무개념찾는거예여..자기는 깨끗하고 개념인척하면서 상대방 까는것들은 모두 무개념임

    2010.03.09 00:49
  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작은 블로그라서 악플은 별로 없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을 안 해서 잘못 쓴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컴퓨터는 킬줄아냐"라는 답을 들었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아니었죠...
    나름 IT블로그인데... 근데 제가 실수한 건 맞으니까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덧글 지울까도 했지만 제가 틀린게 맞으니까 사과하고 정보 수정하고 계속 포스팅했더니
    나중에 그 분이 다시 오셔서 사과하시더라구요.
    너무 자세히 적어져 있어서 소비자 현혹하는 광고글인 줄 알았다고, 나중에 보니 개인블로그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악플 단 분이 개념 있는 분이라면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줄 것이고,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라 해야지요.

    힘내세요~

    2010.03.09 0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잉여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적으로 시작해서 친구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ㅎ
      블로거와 독자들의 관계도 그랬으면 하네요...
      단어하나 글자하나 조심조심 해야하는 블로거들이겠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5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쓰는 글은 절대로 객관적일수 없다고 전 생각해요.
    교과서에도 나와있듯이 상황이나 자신의 신념을 결합하여 평가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만약 비슷한예가 있는데 연예인에 따라 차별을 하며 자신의 신념을 변화시키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3.09 04:03
  11. ST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맘 편하게 대놓구 무시하시는게 정신 건강상 도움이 될 겁니다. 저두 2차대전 전문 홈페이지에 이런 저런 댓글도 남겨 봤고.. 글도 남겨봤지만.. 돌아온건.. 너 일빠지..라는 웃긴 댓글과 절 대놓구 일본찬양논자라고 써놓은 쓰레기 같은 글이었습니다요..(그렇게 일본찬양논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게 뭐 큰게 아니고.. 그 시대의 하드웨어가지고 그래도 제로같은 전투기를 만들었다는건 인정해야되지 않겠나.. 뭐 그런 글을 썼다는 이유죠...)

    아무리 객관적으로 글을 쓰고 대다수에게 괜찮은 글이라고 인정을 받아도 말이죠.. 몇 몇사람 맘에 안들면 그 몇 몇사람이 별 희안한 구실과 이상한 잣대를 가지고 악플이나 쓰레기같은 반박글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을 쓴다는게.. 나중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걍 무시하십시요.. 님의 글 잘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라 믿으시구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010.03.09 0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tone님 감사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은 개념이 있으신데, 꼭 몇몇분들이
      가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인신공격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참 아쉽습니다.

      위로의 말, 감사하구요 ^.^a;
      좋은 하루되세요

      2010.03.09 08:27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선미글때도 엄청 뭇매맞았어요.
      참.... 블로거가 힘든면이 있긴 있군요.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들과
      그리고 구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건 정말 눈먼 팬덤이라고 해야하나요?
      팬들중에 분명히 개념꽉차고 매너있는 분들 많습니다.
      꼭 몇몇 분들이 모든 개념분들의 이미지를 다 망치고 다니죠.

      꾸준히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서 시간이 저를 증명하게 해야겠네요.
      아이돌 가수의 글을 쓰는게 참..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4.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걸그룹이나 타 가수 평가는 자제하세요. 님은 오해받을만한 글을 지금껏 마니 쓰셨어요..
    타인의 입장이나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쓴 글을 냉정하게 한번 돌아보세요.

    "실컷 패놓고서, 이제 우리 그만 때립시다".
    이사람을 인도주의자라 불러야 합니까? 균형잡힌 사람이라 불러야 됩니까?

    2010.03.09 10: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이렇게 막연하게 "님 글은 오해받을 만합니다." 라고 하시기 전에 한번 제 글중에서
      타걸그룹이나 가수를 욕한 글을 한번 뽑아보시죠.
      그렇게 하시지 못할꺼면 님만 우스운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실컷패놓고, 우리 그만때리자고요?"
      제 글중에서 어떤 글이 그렇게 "타가수들을 두드려팼" 나요?
      살짝 비판은 했을지 몰라도 제 글에서 인신공격이나 욕을 한적은 없습니다.

      만약 제 글에서 그러한 것을 찾으셨으면 제가 님에게 백배사과 드리겠습니다.

      소시 칭찬하는 글을 많이쓰고, 브아걸 칭찬한다는 글을 많이썼다고 해서
      타가수를 깠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그냥 칭찬하는게 보기싫어서 욕하는 님도
      조금 견해를 바꿔야하는게 아닐까요?

      도대체 어떤 글이 오해받을 만한글이죠?

      제가 소시에 대해서 호평을 썼다고해서 소시글만 쓰라고하시니 참 우습습니다.
      블로그는 카페가 아닙니다.
      제가 소시를 좋아한다고 해서 소시글만 쓸 그러할 의무는 없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가끔와서 글보던 타팬인데요
    체리블로거님글을 읽어보면 소덕이라는게 티가다나요..
    소녀시대팬들이 위에 옹호성댓글을 많이 달아주었는데 저런거에 위로받으시기전에
    님이좀더 큰 블로거가되시고싶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글쓰시는 뉘앙스라는것에서는 님이 소녀시대 팬으로서
    이가수저가수 건드려서 평가(?)해본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평소 글쓰시면서 그걸 못느끼셨다면 저같이 다른사람(소녀시대팬들말고)들의
    비판성 댓글을 한번 잘씹어삼켜보세요.무조건 반박하려드시지말구요.
    비판하는사람에게대하는 어조와
    옹호성글을 써주는사람에게 대하는 어조가 확연히 다르다는게 스스로도 느껴지실려나요?

    거의 소녀시대에대한 객관적인 비판성글이라주장하시는것들도
    비평이라기보다는 팬의 입장에서 걱정해주는 뉘앙스의 글인데
    다른가수들도 그런예의따듯한(?)관점으로
    골고루 객관적으로 쓰고계신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물론 소녀시대팬들이야 님 블로그보면서 위안을 얻거나 맞아맞아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인것인양 글을쓰시지만
    님이 소녀시대팬인 블로거인것에 기인해서 객관적인부분이 다소 결여되어있다고 느끼거든요.

    아마 님의글을 비판하는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본다는게 많이 힘드실수도있겠죠.
    하지만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보면 님의 글이 얼마나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주관적인 무게감이 치우쳐진 블로깅을 하고있는지 느끼실겁니다.
    요는,그러면서 애써 '객관적인블로깅'을 한다는듯이 어필하지말아달라는겁니다.

    일반인들이봤을때 소녀시대팬덤은 님블로그에대해서
    쉴드도쳐주고,자주 클릭해주고,추천버튼도 눌러주지만
    그걸로만 위로받으실수 있겠어요?
    더 큰 시각으로 성장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관점이 치우치니까 글에서 티나는거고.
    글에서 객관적으로 글을쓴다고 주장하시지만
    정작 소녀시대 비팬덤입장에서보면 소녀시대에대해
    설사 그글이 비판성글이라고해도
    소녀시대의 향후를 걱정하여 미리쉴드쳐주는 성향의블로깅에대한느낌이 강하게 오던데.
    정말 객관적으로 글을쓴다는건 힘든겁니다.
    비평하는대상에대해 쓴글이 균등하지못한 관점으로 비중이 쏠려있다는게 구독자의눈에 느껴지면
    이미 해당블로거의글은 객관성을 상실한 블로깅이나 진배없으니까요.
    그럴거면차라리 객관적이라는식의 어필을 안하시면 덜 보기싫죠.그런데 님은 그렇지않죠.

    2010.03.0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길게 댓글달아봐야 위에 한말 또한것 같네요...
      몇가지만요.
      일단 "소덕" 이라는 표현에 주의하시길 바래요.
      "덕후" 라고 하면 자기 가수만 옹호하고 남의 가수는 욕하는 안좋은 이미지가 강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전 소시를 감싼적은 있지만 타가수 욕한적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쓴 글들중 "소시글" 이외에 다른글도 좀 읽어주십시오. 옆에 제 인기글 15개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글은 3개정도 입니다.
      전체적인 면으로 봐도 소시글 말고 다른 글도 굉장히 많습니다. "소시글" 을 바탕으로 해서 단면적으로만 보지마시고 다른 글들도 다 읽어보신 후에 평가를 하셨으면 합니다.

      2010.03.09 12:46 신고
  1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왜 이런 글을 작성하셨는지...감정에 치우치신 행동으로 먼저 보여서 뭐랄까 편하지는 않네요...
    물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작성 하셨겠지요...저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낄수 있는 글을 블로그 글에서 찾는다고 할까요...그것이 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관계 없이 깊이를 찾는다고 할까요...

    솔직히 님 블러그 글 모두 읽지는 않았지요...그러나 구독은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보고 싶으면 읽는다고 할까요...님글이 편향적이어서도 아니고 제 기준에 그냥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서요...그렇다고 님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제가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제 댓글이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겠지요..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이글은 체리님 글이다는 개성을 더 뭍어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아주 아주 건방진 댓글 달아 봅니다...

    2010.03.09 21: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요. 속상한 마음에 작성한건 맞습니다.
      특히 남의 블로그에 다가 제 뒷담화를 하는 것이
      짜증났습니다.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다면 제 방명록에다가나
      아니면 댓글에다 다셔도 될텐데 굳이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하는것이 화가나서 조금 감정을 제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쉬울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제 블로그 생활 약
      9개월 정도 되가는데, 전문블로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견해와 글 실력 인정합니다.
      아직도 프로블로거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싸이블로그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처음에 작성한 블로그 글들을 보면...
      수준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나마 많이 발전했다고 하는게 이정도이지요.

      건방진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도 때때로 매너리즘이라는게 생기고, 그리고
      자꾸 발전시킬 필요가 있지요. 필요한 채찍이라면
      당연히 맞겠습니다. 님이 달아주신
      이러한 댓글은 참 감사한 댓글입니다.

      님같은 분들에 계속 따끔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적절한 충고는 저같은 부족한 사람을 발전시킬 수 있거든요. 댓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2010.03.09 14:17 신고
  17. 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무개념 댓글러..

    2010.03.12 01:58
  18.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사람인데 아무리 다른 연예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쓴다고해도 다른사람의 시각에서는 주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붙잡고 늘어진다면 뭐라고 할 말이 없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0.03.12 12:35
  19. 소시 컴플렉스?..뭔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의 사람들, 왜 소시에 대해서 그다지도 민감하고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컴플렉스라도 있나요? 에셈이 단지 싫어서 인가요?
    지진이 나도 소시탓, 미사일이 발사되도 소시탓이라더니 답이 없네요.
    얼굴 이쁘고 인기많으면 싫어해야 하나요?
    이유없이 씹고 안티되는 것 일종의 열등감 아닌가요?
    초반 그 덕에 소시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지고 그릅
    결속력도 강해 졌습니다.
    팬심에 대한 감사와 이해도 넓어졌구요.
    무개념 댓글러들 누군가를 싫어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시에 관한한은
    자기 자신에게서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의 아이돌 그룹입니다.
    뭐든 소시탓 하는 안티들 정말 지겹네요.
    다른 여걸그룹에 비해서 굉장히 악의적이고
    고집스럽습니다.

    그럴 수록 팬심도 강해지고
    소시 자신들도 더 강해지고 성숙해 지겠죠?
    대한 민국의 여걸그룹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아무리 씹어대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에요.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는...

    2010.03.16 16:43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완벽한 객관'이란 있을수 없겠죠.
    근데 님의 댓글중에 '덕후'의 개념을 자기가수는 옹호하고 타가수는 비난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덕후의 개념엔 타가수만 비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수의 잘못조차 비판하지 않는 자라는 개념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괜히 덕후란 오명을 듣는게 아니겠죠.
    자칫하면 이글 제목처럼 '소시팬이면 무개념블로거??'가 아니라, '무개념블로거가 소시팬질(?)을 한다'고 비난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2010.03.23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소시를 비난을 안한건 아니지요.
      허나 소시에 대한 비난은 도를 지나치는게 사실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한가지를 비난받으면 소시는 같은 이유로 10배를 비난받으니까요.

      2010.03.23 16:12 신고
  21. 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느끼는데
    누군가의 팬이라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저도 소시팬인데 팬도 매우 많지만 안티도 가장 많은것 같아요.
    처음 제목보고 또 어떤 안티분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였는데요.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해 제가 뭔 뻘소리를 하고 있는걸 수도 있지만;
    어쨋든 힘내세요!

    2011.12.12 07:46

정말 방송에서 원더걸스를 오랜만에 봤다. 그동안 YouTube를 통해서도 봤고,
중간 중간에 추임새처럼 나오는 것도 봤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원더걸스를 본건 4월 10일의 Welcome to Wonderland 12회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었다.
원더걸스의 오랜팬이기에 당연히 봤다. 어찌 안 볼수가...?


스토리가 짠하기는 했다. 사실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기는 했다.
개인적으로 원걸의 팬이었지만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속으로 반대하는 사람이긴 했으니까...
'머 굳이 진출하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조금 국내에서 입지를 쌓고 가는게 더 나을텐데...'
하고 생각했던게 나였다.


그렇게 짠하게 보고 있는데.... 맨 마지막에 갑작스럽게 화제를 바꾸는 질문들이 나온다.
그 질문들을 보는 순간... 참... 방송 뽑기 위해서 별질문을 다한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열거해 보겠다.

(세명의 얼굴 표정들을 봐라.... 상당히 난감해 하지 않는가?
워낙 민감한 사안인걸 그녀들도 안다)


1) "소녀시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선미의 라이벌은 소녀시대다?
3) 소희가 생각할때는 소녀시대도 미국에 진출하면 성공할까요?

아직 예고에 불과하다... 그리고 어떻게 대답이 나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굳이 출연하지도 않고, 프로그램 도중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소녀시대 이야기를 굳이 꺼내는 이야기가 뭘까?

예고봐도 다른 그룹들에 이야기도 나오기는 하지만... 주로 메인 포커스는 아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라이벌 이야기 일것이다. 결국 도사는 각 팬들이 과연 원걸이 어떻게 발언할까 주시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느끼는 점인데... 아마 저 질문들로 인해서 기사들이 뜰것이고, 또 기사들로 인해서
팬들간의 전쟁이 다시 한번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원걸과 소시.... 많은 그룹이 있지만 원걸이 미국에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룹하고
생각나는 하고 있는 그룹은 다른 어떤 그룹보다는 원더걸스이다.

왜냐...?

이 둘은 제 2세기 아이돌 부흥을 이끌며,
제 2세의 여자 아이돌 대표 그룹이자 라이벌로 시작을 했기 때문이다.


(항상 라이벌로 떠오르며 라이벌전이 벌어지는 이 두 그룹)

원더걸스 / 소녀시대 둘다 매력이 있는 그룹이다. 장점도 단점도 있는 그룹이다.
굳이 내가 장점과
단점을 열거하지는 않겠다.
아마 웬만한 분든들은 댓글과 기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라이벌 싸움도 장난이 아니다.
S.E.S와 핑클 사이에도 라이벌 전이 있었다. 전혀 새로운 건 아니다.

하지만 1세기 아이돌 시대가 지나고 이제 2세기 아이돌 시대는 라이벌 전을 넘어서 거의 전쟁 수준이되었다.
엄청난 무기, 인터넷이라는 게 너무 발전했기 때문이다.



이번 미국 진출과 관련해서 원걸이 빌보드 Top 100에 선정되었다고 했을때도,
몇몇 개념을 상실한
원걸팬들은 굳이 기사에서는 언급되지도 않은 소시를 언급하면서,
너희는 안된다고 비꼬았다 ㅡㅡa;


그점에 대해서 한 마디만 하자면.... 애당초에 미국 진출에 모든 공을 들인 그룹과,
별로 생각이 없던 그룹을 어떻게 비교하느냐 하는 것이다.

JYP는 G-Soul / 임정희를 비롯하여 미국 진출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SM 이수만 사장은
보아를 밀어주는 것보니, 하면 좋게 안해도 뭐... 이런식의 미지근한 진출이다.
굳이 소녀시대는 미국으로 보낼 생각은 안하는 거 같아 보인다.
그런데 어떻게 비교가 되겠는가? 그런 말은 소시가 진출해서 실패한다음에 해도 늦지는 않는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근데 왜 굳이 방송에서 안해도 될 말을 꺼내서 다시 싸움을 붙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도 다음주 아마 재미있게는 볼 것 같지만, 인터넷을 보면 또 후회할 것이다.
그것과 관련되서 기사가 날 것이고 댓글 전쟁에 댓글판은 쑥대밭이 되어 있을 테니까...

이렇게 되면 정작 피해자는 원걸과 소시일 것이다.
자꾸 라이벌을 붙이는 바람에 친해지기도 조금
그렇고 서로를 경계하게 될 것이다.
(머 지금은 그럴 시간도 없긴 하겠지만)


(미디어 때문에 서로 경계하며, 소연해진 두 사람... 지금은 둘이 같이 절친노트 MC를 보고 있다)

과거에 문희준이 방송에서 은지원과 원래 둘이 사이가 좋은데 하도 라이벌을 붙여놓으니까,
서로 괜히
경계하게 되었다고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그룹의 사이 역시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이다.
실제로 태연과 선예는 같이 작업을 많이 하면서 친분을 교류하고 있는 듯하다.
뮤뱅에서 Don't Cha 때도 같이 작업했고, 그리고 가요대체전인가?
거기서도 다비치와 함께
Stand Up for Love를 같이 부르기도 했다.

(선예와 태연은 둘이 같이 공연도 했다)

(둘다 소시과 친해지고 싶다고 했으며, 소녀시대 춤도 자주 춘다고 한다)

유빈이 태연이보구 친해지자고 했으며 유빈이 다른 그룹 춤중에 가장 잘 많이 추는 춤이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선미 역시 태연 언니랑 친해지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태연이 가장 원걸에겐 인기 많은 듯 ㅋㅋ)

하지만.... 미디어에서는 꼭 라이벌화를 시켜서 싸움을 시키련느 그런 느낌을 가끔 준다.
꼭 라이벌 전을 붙여야지 속이 시원한거 같다.
그냥 재미로 봐주면 좋겠지만... 일부 극성 팬들에게는 그게 안된다는 점이다....
(나야 둘다 팬이니까... 그렇게 싸우는 팬들이 정말 한심할 뿐이고...)



그래서 팬들에게 메세지를 보내지면 원걸 팬들이건 소시 팬들이건 서로 싸우지 말고, 서로 좋게 봐주자.
좋게 봐줄 수 없는가? 최소한 욕을 하는 무개념 행동을 하지 말자. 무개념 행동들의 팬들때문에
가수들이 욕먹이는 행위는 하지 말자.. (본인도 흔히 말하는 "원-소" 라인이다)

차라리 욕을 한다면 그러한 무개념 댓글을 단 그 사람에게 실컷 욕해주자.
솔직히 원걸이나 소시가 그 무개념 네티즌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 않은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할 수 있는 팬들이 되기를 바란다.
다음주에 기사가 나오더라도 제발 흥분하고 댓글부터 다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다.

그리고 미디어계에 그저 건수나 만들려고 하는 분들... 뭐 이미 님들께는 포기해서 더 이상 비판할
여력도 남아 있지 모르지만, 이슈화 끈다하고 곤란하게 하는 질문 만들어 괜히 팬들 싸움시키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냥 막 던지지 좀 마시라는 것이다.

내가 무릎팍 도사의 마지막 질문을 보고 씁쓸했던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무릎팍 도사에서 고내히 또 싸울 거리를 하나 던져 주는 것이 아닌가 해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어떤 식으로 던져줄 것인지 한번 지켜봐야 겠다.



(어쩌다보니 올블로그 메인에 떴네요 ^.^a; 이건 처음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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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얘네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판 S.E.S. vs 핑클이다.

    2009.11.04 23:34
  2. 좋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책임한 몇몇 기자와..(강호동도 끼워줘야지.. 이번판은)
    메인에 오르고 싶어하는 몇몇 블로거들과...(예네들은 예능을 아주 프레임단위로 분석하면서 보는듯)
    무개념 악플러와 안티들의 합작품이죠...

    2009.11.05 01:04
  3. 라이벌이란 말은 걍 서비스일뿐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부터 원걸은 소녀시대의 라이벌이 아닌셈이죠, 어찌보면 언론들이 예전 추억인 ses vs 핑클떄의 오마쥬(?)랄까.
    원걸이 오늘날의 후크송과 걸그룹을 일으킨 장본인이면 소시는 거기에 잘 맞추어온 조력자란 말이 어울립니다.
    굳이 무릎팍에서 소시를 등장시킨것은 이제 소시와 원걸이 더이상 라이벌이 아니다란 말로 들리네요.
    빌보드에 진입한것은 한국가요사에 남을 기록일것입니다.
    뭐...원걸이 얼마나갈지는 모릅니다 1년만에 망해서 해체할지 혹은 그야말로 월드스타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클래스는 영원히 갈것이다란 말이 생각납니다.

    2009.11.05 02:10
    • 엥?  수정/삭제

      원걸팬인건 알겠는데.. 원걸 한때는 인기 많은거 인정하지만 서도 소녀시대는 라이벌도 안된다.. 조력자다라는 늬앙스가 조금 거북하네요

      2009.11.05 03:31
    • 이런 댓글 자제좀..  수정/삭제

      저도 원더걸스 팬이지만 이런 글은 미간을 찌푸리게 하네요..이런 글이 오해되어 팬들간의 싸움을 일으키는 겁니다..

      2009.11.05 03:47
    • 도통 말을 못 알아 듣네요.  수정/삭제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원걸팬 중에서도 몇몇 골수팬들이 만든 커뮤니티에 간 적이 있는데, 아주 저질이더군요. 원걸을 레즈화해서 지네들끼리 노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칩시다. 장난 삼아 한 것일 수도 있죠. 그런데 하부 카타고리 하나를 만들어서 소녀시대를 인격적으로 씹더군요.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비뚤어진 충성심 혹은 빠심. 그런곳에서 루머는 생산되더군요.

      체리블로거님이 부탁하고픈 것은 님같이 상대 편을 없신여기는 것을 경계하자는 겁니다.

      원걸을 제대로 까면 님처럼 못할 것 같나요???과연???

      그래도 그러지 말자고 하는 포스트 아닙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할 건지요???

      어디 한번 빌보드 이야기 파헤쳐볼까요???예???

      2009.11.05 05:16
    • 그렇게 본문에서 말했건만  수정/삭제

      싸움 부추기는 리플러 등장하셨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어야 하는가?
      이놈은 이놈대로 저놈은 저놈대로 각자 매력이 있고 인기가 있는것일텐데...
      팬심의 본질을 잊지 마세요.
      나는 그저 그 사람의 춤이 좋고 노래가 좋고 미소가 좋을 뿐.
      그래서 그를 보는 것으로 행복한겁니다.
      다른 스타와 비교할 필요는 없다구요 ^^
      아 참고로 난 소시,원걸,카라,에프터스쿨,함수 팬!! 걸그룹 오덕 -_-

      2009.11.05 05: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전혀 이해못하셨네요 ㅡㅡa;

      2009.11.05 07:59 신고
  4. Ghost 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역시 주기적으로 많은 분들과 글을 공감하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그만큼 글을 잘쓰시기도 하시니까요. 자신의 생각을 조목조목 잘 정리 하시니 글보기도 좋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09.11.05 0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스트님~
      솔직히 님의 글이 참 좋은게 많은데 연예 글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계속 쓰시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 연예글이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고 제가 자신있는터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2009.11.05 08:36 신고
  5. 머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추세는 1세대의 복사판..

    SES - 핑클 - 베이비복스
    원걸 - 소녀시대 - 카라

    안타깝네염...ㅎ

    2009.11.05 04:31
  6. 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소시 팬이구요, 더불어... 원걸은 물론 모든 가수들 좋아하는 편이죠. 원걸에서는 역시, 탱빠를 자처한 선미양을 매우 귀엽게 보고 있답니다. 어제 무릎팍 소식을 들었고 소시와 비교 발언을 한다는것도 살짝 들었었는데, 참... 좀 그렇네요. 이런 양상으로 가면 어디서 티격댈건 뻔하고... 뭐 정말 티끌하나 없는 거에도 잘 다투는 애들이 참 많은데... 원걸도 참 좋다가도 그런 싸우는 꼴을 보면 싫어지기도 하고 같은 소시팬도 참 더럽기 짝이 없더군요... 이번 일도 벌써 어디서는 다툼이 있겠지요. 아무튼 글 잘 보고 갑니다 ^^ 서로 팬들끼리 평화를 좀 다졌으면~

    2009.11.05 08:30
  7. 원소라인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소라인짱이라는..

    2009.11.05 10:31
  8. 장난하나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비교가 되지 않는 싸움이다.

    이미 원걸은 역사적인 기록을 하나 남긴 셈이다.

    난 원걸팬도 아니고 소시팬도 아니다.

    리쌍팬이다. 아이돌 인기서열이 어떻게 되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핫백이 무슨 노래방 차트순윈줄 아나 진짜.

    준비기간이 길건 짧건 아시아에서 지명도가 높던 낮던 돈을 쏟아붓던 맨땅에 헤딩하던 누구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모든사람들은 원걸의 미국진출에 냉소적일수 밖에 없었을거다 아마 원걸이 미국진출하는데에 JYP 엔터테인먼트 주주들의 반대도 심했을거다. 텔미 소핫 노바디 세개 연빵으로 터뜨려놓고 높아진 이미지로 충분히 먹고 들어갈 길을 터놨는데 그걸 버리고 맨땅에 헤딩격인 미국진출이라니 ,


    그런데 그들은 이미 역사를 한줄 썼고 노바디 하나로.

    그것은 11월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되어 내년에 정규 앨범을 낸다고 하니

    아이돌가수에 전혀 관심없던 나같은 사람도 관심이 생길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들이 정말 세계에서 통하나 하는것.

    2009.11.05 1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걸팬으로서 님같은 분들이 정말 창피하네요.
      비록 원걸이 역사적 기록을 남겼지만 꼭 이런식으로 댓글을 남겨야 하는지....

      2009.11.05 12:57 신고
    • 쪽팔려  수정/삭제

      체리블로거님 동감입니다,,,
      원걸팬으로싸,,, 이렇게 싸움부추키는 사람,,,,쩝,,,,

      2009.11.05 20:42
  9. 뭐가 창피하십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을 말한것 뿐입니다. 제가 원걸 팬도 아니고 대변인도 아니지만.

    2009.11.05 1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을 바꾸셨군요. 그 전에는 단 두 줄...

      "애초에는 비교가 되지 않는 싸움이다.
      이미 원걸은 역사적인 기록을 하나 남긴셈이다."
      => 이렇게만 남기셨더군요

      원걸이 한 일은 대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원걸 팬" 이라는 분들이 이 사실을 가지고 소녀시대를 엄청까기 시작하더군요.
      "이래서 소시가 원걸보다 못하다" 라던지, 너희는 "국내가수다" 이런식으로요.

      님의 뉘앙스가 소시를 비하하는 거 같이만 느꼇습니다.
      원걸이 대단한 일을 이룬 것이라면 원걸이 대단한것이니 소시가 못한게 아닙니다.

      축구로 설명하자면 독일하고 영국하고 막상막하로 축구를 했는데, 독일이 어느날 브라질하고 시합에서 이겼다고 해서 갑자기 영국이 독일보다 더 떨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독일이 잘한 것이 영국이 못한게 아니라는 거지요.

      2009.11.05 13:21 신고
  10.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이.. ㅋ 제대로 낚시질 하는군요 ^^;;
    그런데.. 어째 답변은 시시할꺼 같네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11.05 19: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날 휘님!
      또 들러주셨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야 뻔하지요. 분명히 좋은 방면으로 끝내지 않겠어요?
      민감한 사안인데, 상당히 조심히히 좋은 방면으로 끝내겠죠....

      벌써 그림이 그려지는 듯... 강호동 몰아가고 셋다 약간 애매하게 대답하면서 흐지부지 될 듯 ㅋㅋ

      문제는 팬들이 난리칠 수도 있다는 것...

      2009.11.05 19:36 신고
  1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빌보드 기사떳을때 소녀시대 보고 너희는 안된다는 사람보다 월걸 빌보드 76위의 의미를 폄훼하려는 소시팬들이 훨씬 많았죠. 댓글들 보세요 온갖 비난과 비아냥 글들이 넘쳐나던데

    2009.11.05 2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원걸팬들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많은 무개념 소시팬들도 원걸의 실력을 폄하면서 "너희실력으로 어딜"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무개념은 소시팬들 사이에서도 원걸팬들 사이에서도 존재합니다. 제 글의 목적은 누가 잘했냐 못했냐고 아니고 둘다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지말자는 것이에요..

      2009.11.05 22:32 신고
  12.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해외진출을 지나치게 폄하는거도 보기 거북했는데......
    지나치게 찬양하면서 다른 그룹을 비하하는거도 보기 거북하긴 마찬가지네요.

    1999년이나 2009년이나 왜이리 비슷한지 참.....
    그땐 하이텔이나 나우누리에서 그러고 놀았는데 그거 하나 다르네요 ㅋㅋ

    2009.11.05 22: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너무 띄우는 것도 너무 폄하하는 것도 문제인거같아요...

      1999년에는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잘쓰지않았는데 ㅎㅎㅎ
      인터넷이 빨라지면서 더 심해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쩝...

      2009.11.05 22:35 신고
  13.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녀시대도 좋고 원더걸스도 좋아했었는데 다같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좋아하면 됐지 남의 가수를 폄하하는건 제살까먹기라는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소시랑 원걸 다 착한애들인데 선의의 라이벌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2009.11.05 2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선의의 라이벌은 좋은 거지만
      팬들이 서로 욕하는 그러한 라이벌 전은 참 보기 안 좋더군요...

      2009.11.05 23:43 신고
  14.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감솨요~~
    전 원걸빠 맞습니다. ㅋ
    그런데 원걸게시판에서 소시 비난하는 분한테 그러지 마시라고 같이 응원하자고 했더니
    대뜸 하는말이 소시첩자랍니다 헐~~
    소시 노래는 거의 듣지도 않고 예능 나와도 시킁둥한 저한테요 ~~
    충격이었습니다.

    내편아니면 다 적이라는 사고 방식.. 우리나라 사람들 보편적인 생각들이 아닌가 싶네요
    하튼 서로 플러스 되는, 소시,원걸이 되었슴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09.11.05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걸팬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무개념원걸 팬이 잘못된 것이고 무개념 소시팬
      아니 무개념 팬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다들 모두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님도 주말 잘 보내시길!

      2009.11.05 23:49 신고
  15.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릅팍이 원래 저런 질문을 하는 방송이니까 할말이 없지만
    지금 원더걸스랑 소녀시대랑 비교하는 것을 개그일 뿐이다.
    원더걸스는 전세계문화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전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상대로 경쟁하는
    한국의 자랑인 그룹이고
    정말로 존경스러운
    밑바닥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노력하였던
    위대한 장인들이다.

    그런 위대한 분들
    음반활동으로 인기를 끌다가
    신인 그룹인 2NE1에게 인기가 밀리고
    연기활동이나 기타 예능활동에 힘쓰고 있는
    국내최고의 아이돌그룹과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질문이었다.

    강호동의 질문은 좀 격이 떨어지는 질문이었다.
    인터넷 댓글을 달면서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즐기겠지만

    2009.11.08 03:23
  16. 윈윈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블로거님이 뭘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라이벌구도라는것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젝키가 없었다면 hot가 그렇게 떴었을까요? 핑클이 없다면 ses는? 연예계는 이미지메이킹의 세상입니다. 저렇게 경쟁구도 잡아놓으면 어지간해서는 쉽게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지 않고 언제까지 뜨거운 감자로 있을 수 있는건데 이런것이 안좋다하시면 소속사에서는 안타까워할겁니다.^^; 막말로 요새 나오는 엠블랙이랑 비스트.... 완벽하게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한쪽이 묻히는일 없이 골고루 회자되고있잖습니까. 굳이 연예계 분야로 한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로 라이벌이 중요합니다. 그게 서로 윈윈하는 결과니까요.

    2009.11.08 11:00
    • 야행성  수정/삭제

      맞아요. 윈-윈 마케팅 좋지요.
      분명 가수 본인들에게도 그 이상 없는 훌륭한 채찍과 자극요인이 될겁니다.
      단지ㅡ 여럿 방송에서 그룹 간의 라이벌 구도를 '대결양상' 자체에만 포커싱해서
      다소 말초적, 자극적으로 다루고 있다는게 문제겠지요. 체리블로거님도 그 점을 아쉽게 생각하신걸테구요.

      물론 방송에서 그런 점들을 전-혀 다루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심심하고 아쉽긴 할테지만요,
      님의 말씀처럼 윈윈을 위한 적절한 내용구성이 아닌
      '붙어봐라- 그래서 너희 중 누가 최고라는 거냐-'
      하는 식의 얘기들을 방송이 자꾸 하려고 드니까 안타깝죠.
      기분좋고 즐겁게 시청하려던 팬들도 그런 말들이 오가고 간혹 '승자(?)'가 정해지며 일단락 되면
      -_-)뭐?! ....... 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가끔 그래요; 흠흠;)
      거기서부턴 윈-윈보다, 똑떨어지는 위너-루저를 가리려는 싸움이 쉽게 시작되겠죠.

      님 말씀대로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라이벌 구도를
      몇몇 방송과 매체가 욕심부려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무릎팍도사 두번째 이야기도 아직 방송이 되기도 전이라 어찌될지 모르는 거지만-
      ...... (=_= 이미 예고편만으로도 '달려들어!' 하는 느낌 충분하죠;
      괜한 논란거리, (찌라시들) 굴려먹기 좋은 가십거리 안 만들어졌음 싶네요.

      [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

      2009.11.08 1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의의 경쟁은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라이벌 전을 아예 없애는 것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과열경쟁으로 인해 팬들이 쌈박질이나 해대는 그러한 가십거리를 던지는게 조금 그렇죠....

      벌써 무릎팍은 다음편을 위해서 싸움거리를 던지고 팬들끼리 벌써 싸움붙여놨기에 그런게 조금 안좋아서요...

      2009.11.08 20:20 신고
  17.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해외 어디서 사시는지요? 그리고 어떻게 한국 프로를 접하시는지요?

    2009.11.30 01:41
  18. 라이벌구도라니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미국에있는데 언론이 아직도 소시원걸경쟁구도로 기사직직쓰고 기자들이 문제라니까요. 괜히 팬들싸움부추길라고 ㅋㅋㅋㅋ

    2010.01.10 15: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moon7up?Redirect=Log&logNo=70077310466
    이거좀읽어보셨음좋겠네요

    2010.0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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