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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샤이니 SM의 지원이 아쉽다

가수 이야기/F(x) 2011. 3. 11. 18:33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는 SM에서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리를 듣고 글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적어가면서, SM에 대해서 생각해본 점은.... 정말 그런 자원을 투자할 시간에
두 그룹에게 조금 더 적절한 투자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두 그룹은 "샤이니" 와 "F(x)" 입니다.


솔직히 SM에서는 둘 그룹을 심할 정도로 방치해놓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둘이 멀쩡히 아직도 더 커갈 그러할 가능성이 있는데 SM에서는 엉뚱하게 
새로운 그룹이라고 "소년천지" 라는 그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경이고 게다가,
엉뚱하게 드라마에 손을 대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네요.

이러한 상황이 아쉬워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히트곡 하나 좀 써줘라...


아마 샤이니 팬들과 F(x) 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은건 샤이니나 F(x)에게는 
뚜렷한 타이틀 곡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샤이니만 놓고 보자면 가장 기억나는 곡은 "누난 너무 예뻐" 와 
정말 지겹도록 울궈먹은 링딩동 이라고 볼 수 있지요.
오죽하면 민호가 드림팀에서 링딩동좀 해보라니까 항상 똑같은 것만 해왔던 민호는
민망함의 웃음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약 8개월간 민호는 링딩동 하나만 췄었거든요

게다가 링딩동, 쥴리엣... 팬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중성은 그닥 많이 있는 편은 아니지요.
가사의 의미도 웬지 잘 전달도 안디고 그냥 "링딩동~ 링딩동~" 이것만 반복되는 난해한 곡이었습니다.
이번 앨범 루시퍼마저 마찬가지에요.
샤이니의 컨셉이 이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 대중 친화적보다는 그냥 조금 뭔가 특이한
그러한 면으로 나가려고 하다보니까 재주들은 있는데 그게 잘 표출이 안되는 그러한 일이 많이 있지요.



F(x)는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다.
데뷔 한지 년수로는 2년째가 되가는데도 아직도 뚜렷한 히트곡 하나가 없습니다.
F(x)가 1등을 하지 못한 것은 아마 난해한 곡들일 것입니다.
데뷔곡인 La Cha Ta, Chu~ 그리고 가장 최신곡인 (그것도 벌써 한 9개월지난) Nu ABO 마저도 
곡이 난해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물론 지금은 팬이라 이해는 하고 있지만 처음 듣자마자 끌릴만한 그러한 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라차타와 츄는 실력마저 제대로 공개하기 힘든 그러한 곡이었고,
그나마 루나가 조금 돋보이기 시작한 누에비오도 사실 조금 전개가 난해한 곡입니다. 

일단 가수는 "노래가 좋아야" 뜨는데 실력이 있어도 노래가 애매하고 확 끌리지 않으니 
크게 뜨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 방송 좀 더 많이 잡아줬으면...

2009년에 소녀시대는 TV에 틀면 나온다고 해서 한때 수도꼭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지지난 글에서 빅뱅팬들에게 호되게 맞았지만 일단 아이돌은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하도 
아직 아이돌입니다. 방송을 하고 자신을 알려야지요. 
그것을 꼭 원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좋은 곡으로 밀어줄게 아니라면 좋은 모습이라도 방송에서 비춰줘야 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슈주에 비해서 샤이니와 F(x)는 너무할 정도로 방송을 멀리했습니다.

(데뷔 6개월만의 첫 예능..)

실제로 F(x)는 데뷔 이후로 올해 작년 3월 이전까지.. 즉 데뷔하고 6개월간은 제대로 된 방송출연을
한번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3월에 <출발드림팀> 한번, 그리고 스타킹 몇번, 그리고 5월에나 가서야 
<Hello F(x)> 라는 케이블 방송으로 본격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고정으로 뛰고 있는 멤버는 빅토리아 하나 뿐입니다.
그것도 청춘불패가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에 하나만 뛰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돌은 나가서 자신을 널리 알리는게 필수인데 F(x)는 전혀 그런과정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약간 나중에 더 이야기 해보지요)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민호가 <드림팀> 에서 고정을 오랫동안 해왔고, 태민이는 태혜지교 시트콤도 촬영했고,
온유도 <야행성> 에서 조금 길게 방송을 했지요.

물론 이 프로그램들이 메이저 프로그램이 아닌 시청률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라는
(이거야 뭐 SM도 어쩔 수 없었을 듯...)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F(x)에 비하면 방송을 
나름 많이하는 편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물론 가수의 본분은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좋은 곡도 주지 않을거면
자신이라도 알려서 인지도라도 넓힐 기회라도 마련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하면서도 충분히 음악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팬들은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샤이니 정도의 라이브 실력이라면 방송을 많이는 안 늘려도 조금만 더 늘려도 될 
그러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상황이 있긴 했다

물론 여러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사실 F(x)는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방송을 초반에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만,
크리스탈이 초반에 세바퀴에서 태도 논란을 겪으면서 에이스를 빅토리아로 급히
바꾼 듯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뭐 우결은 사실 나이어린 F(x)에게는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그 뒤로 한번 제대로 크리스탈에게는 증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지요,
좋은 방송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빼놓고
놔둠으로 인해 아직도 크리스탈은 그 사건으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엠버가 정말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면서 음반 활동이 미뤄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엠버의 탈퇴설이 나돌때에도 SM에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팬들이 더 나서서 해명했던 것 같네요.




샤이니의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없었으나 종현의 아이돌 최초의 공개열애라는게
나름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샤이니 팬들중 일부가 신세경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빨리 수그라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다른 멤버들은 크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도 그 이후로는 그저 야행성,
드림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해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는 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키는 이상하게 예능에서 볼 수 없네요.



솔직히 SM도 기획사이고 일단 돈되는 것을 하고 보는 경향이 있기에 이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샤이니와 F(X)는 대중성은 조금 약하지 몰라도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팬덤이 강한 그러한 아이돌이지요.
(전체적으로 SM은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다 이렇습니다) 
팬들이 확보되었다는 건 이미 안정되엇고 그랬기에 더 이상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걸까요..?

아니며 소녀시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신경 쓸 여력이 없는걸까요...?
허나 그렇다고 보기에는 드라마 제작 및 "소년천지" 라는 남자 그룹을 만드는게 조금 황당하기는 하네요. 

그래서 샤이니와 F(x)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루나와 종현은 현 아이돌 가운데서 가창력으로 놓고본다면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중에 들어가는
아이돌이고 라이브 실력이나 재능 등으로만 놓고본다면 샤이니와 F(x) 만큼 
기대되는 그룹이 없는데 말이지요.

물론 SM이니까 이렇게 클 수 있었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제작해놓고 별로 지원 안해주는 SM이
참 아쉽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F(X)는 올해에 엠버와 함께 좋은 컴백을 기대해보고 (곡 좀 잘써주길..)
샤이니도 뭔가 더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에는 본인들이 말하는데로 
"빛나는 샤이니"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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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단, f(X)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1. f(X)를 방치했다라....이해하기 어렵군요.

    아시다시피 f(X)는 3개국 출신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2009년 9월에 데뷔했습니다. 실제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의 친여동생이 멤버로 있고, SM내에서 가장 트이한 캐릭터인 여자 랩퍼인 엠버가 주목을 많이 받았죠.

    당시 데뷔곡인 라차타(LA chA TA)라는 곡으로 단번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SM소속이 그렇듯 외모적으로도 대단한 경쟁력을 보유한데다, 그간 SM출신치고 랩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아이돌이 없었는데(그래서 YG 소속 아이돌과 매번 비교가 되기도 했죠), 엠버가 걸그룹이면서도 그 차이를 많이 상쇄했습니다.

    특이한건, f(X)의 경우, 다른 여타 SM소속 걸그룹과 달리 데뷔초기에 걸그룹에 가해지는 특유의 집단 이지메성 악플이나, 평단의 가혹한 비판이 많지 않았습니다. SM 출신 걸그룹에게는 이상(?)한 데뷔 신고식이었다고 봐야죠.

    여하튼, 인상깊은 데뷔후 한달만에, 즉 10.8일에 신인임에도, 당시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와 더블 모델을 하면서, 쵸콜릿러브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해 11. 4일에 Chu~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대박은 아니었을지라도(같은시기에 발표되고 활동중이던 박봄-You and I가 이제 2주째 들어가던 때였고, 11월 10일에는 2PM heartbeat 발매된 시기임), 팬덤 화력과 인기가 고공이던 선배와의 경쟁에서 선전했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라차타와 달리 좀 더 귀여운 컨셉으로 나왔던 거구요.

    이후 f(X)는 인지도도 쌓고, 보통 SM에서 신인 걸그룹에게 할애하는 스케쥴수준 이상의 활동을 무대 위주로 했습니다. 또한, 이듬해 1월쯤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Kpop-night에서 당시 에픽하이와 단 두팀만 무대 공연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조명을 한 바 있구요. 오히려 이 상황을 두고 신인한테 과한 대접이라는 비판마저 들었죠.

    그 이후 여러 무대에서 공연경험(단적인 예로 요코하마에서 샤이니와 공연을 하기도 했죠. 뉴제너러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라는 타이틀을 가진 쇼에서 티맥스, 구혜선, 김범과 함께 무대를 선보여서 호평을 받기도 했구요)으로 을 쌓아가다가, 본격적으로 f(X)의 색깔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가 찾아 옵니다. 바로 그해, 즉 2010년 5월 3일 발표한 NU ABO 미니앨범 발표입니다.

    우선, 의외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개 SM소속 아이돌의 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자체의 퀄리티에 대해 평단에서 악평을 하던 것이 관례인 듯 되어오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것이었습니다. 물론, 가사의 난해함에 대해 비판이 적지 않았기도 했지만, 앨범 컨셉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기에 이릅니다. 아마 제 기억에, 신인걸그룹치고 이렇게 평단에서 먼저 음악적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그룹은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생각됩니다.

    여하튼, NU ABO는 가온차트기준 발매한 주에 디지털종합차트주간1위를 거뒀습니다. 이후 5월중순쯤엔 뮤직뱅크에서 수상이 유력하다고 예측됐다가 그 말많은 수상 실패도 맛봤구요.

    하지만, 탄력받아 급상승중이던 인기가 6월초에 크리스탈 세바퀴 문제가 터지고, 많은 비판과 비난을 동시에 받은터에, 엎친데덥친격으로 6월말경에 엡버가 다리부상을 이유로 공식적인 무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첫 미니앨범 발매후 위 사건 바로전까지, f(X) 다음에 발표된 다비치, 서인영, 포미닛, 엠블랙, 아이유(feat. 슬옹), 원더걸즈 와도 뒤지지 않는 좋은 성적과 좋은 무대를 선보여줬던 것을 기억한다면, 위 두 사건으로 커다란 동력을 어느정도 손실했다고 봐야죠.

    이후 7월 중신경 후속곡 Mr. Boogie로 4명이서만 무대를 서게 됩니다. 엠버라는 멤버가 갖는 존재감의 부재가 크나큰 약점이 되버렸고, 고육지책인지 짜여진 스케쥴이었는지 확인키 어렵지만, 여하튼 이후 각개전투식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라디오게스트부터 시작해서 예능까지 가는 과정이 되겠죠.

    그러다 그 악명높은 8월 중순경의 루머사건이 터졌죠. 아시다시피 그 사건이 f(X)가 이후 부진해보였더 큰 계기가 됩니다.


    데뷔하고서부터의 간략한 히스토리입니다.

    자 과연, SM이 찬밥신세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악재가 겹친것이 일저 견제세력의 과한 비난과 여론몰이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면, 그 부분은 f(X)의 불운으로 보는 게 맞죠.

    물론, 현재까지 f(X)는 당시의 루머를 벗고, SM콘등을 비롯한 여러 무대와 라디오, 예능, 시트콤, 뮤지컬 등의 전방위적인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제 엠버도 복귀하고 완전체로 확실한 비상을 위해서 준비 중이겠구요.

    따라서 님의 주장에 따른 결론과 그를 뒷받침해 주는 근거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11.03.12 1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요.
      굳이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겠지요.
      가령 물 반컵을 보고 "물이 반컵이나 있네" 하고
      볼 수도 있고 "물이 반컵밖에 없네" 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이니까요.

      님이 지적하신바 저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F(x)가 프랑스에서 Epik High하고 같이 공연을 했던 점도 그렇구요.
      아마 그 때문인지 몰라도 유럽에서 알려진 유일한
      한국 아이돌 가수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코알라에서 프랑스를 갔다왔던 것도 같구요.

      하지만 그 공연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다른 SM 가수들이
      갈때 묻혀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SM출신치고 초반에 안티가 없었던건 엠버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쨋든 음악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은 면도 있지만
      동시에 대중성도 약했다는 (이건 좀 전형적인 SM스타일 같은)
      그러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돌 치고는 방송도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것도 있구요.
      물론 공연을 지원받기는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F(x)가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건 데뷔후 약 6개월 후인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드림팀과 스타킹에 크리스탈이 언니와 같이 나온겣
      첫 방송이라고 기억을 하네요.

      아이돌이 데뷔 6개월만에 나온다는건 조금 특이한 행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찌보면 좀 너무하다고도 생각이
      들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엠버가 휴식을 취해서 온갖 루머가 다 돌아다녔을대 딱히 강하게 부정하지도 않았고, 크리스탈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일이 있고나서도 시트콤 하나에 방치하고
      빅토리아 하나만 방송에 내보내니 (뭐 설리 인가 MC는 제외하구요) 조금 부족했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냥 blanche 님과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blanche님은 공연과 음악성으로
      바라보신 반면에 저는 대중성과 방송횟수로 바라본게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또한 저도 다른 관점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되네요.

      2011.03.12 12:3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앞뒤 사정에 대한 자세한 상황정리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요구입니다. 가치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활동과 데뷔후 스케쥴을 보더라도 지원이 미흡하다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사실관계에 초점을 맞춰 설명을 드리는 탓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상황(동시기에 다른 기획사에서 선보이는 아이돌들의 노래와 활동 등)에 따른 전략수정이나, 애초에 f(X)를 소녀시대와는 다른 컨셉과 활동으로 선보인다는 계획하에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면, 그것은 님이 언급하신 같은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대우나 지원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문제라서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SMP 뮤직치고, 소위 말하는 대중성 혹은 대중적으로 친근한 노래는 많이 없죠. 이건 지금 탑인 소녀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따라오는 전형적인 비판근거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앞서 첫미니앨범에 대한 평가를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가 쉽게 나오기도 어려운 거시 아이돌 음악시장인데, 그걸 얻어냈다는 거죠.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귀에 편하게 들리는 대박곡들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f(X) 데뷔이후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두고 보더라도, 앞서 말한 의미의 대박곡이 그다지 필요했다거나 늦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되려 음악적으로 어떤 존재감을 확립하는 전략으로 갔던 지금이 더 나았다고 보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저 그런 걸그룹일 뿐이었을 거란 생각도 들구요.

      2011.03.12 12: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소속사의 지원이 딱히 빵빵했다고 할수도 없지요.
      상대적으로 볼 때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방송이 늦었던 면도 없지 않아 있고요.
      컨셉도 컨셉이고 음악성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절충할 필요도있습니다.

      어쨋든 뭐 과거에 집착해서 뭐하겠습니까.
      님 말대로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밀어주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음악적 존재확립" 을 위해서 였다면,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한방 터뜨려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M하는 행동을 보니 드라마 제작에, "천지남녀" 라는 새로운 그룹제작....
      함순이들의 팬으로서 괜히 F(x)가 이러한 행보에
      방해받지 않을까 미리 염려되서 적어본 거지요 ㅎ

      2011.03.12 13: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전 오히려, 지금까지의 몇가지 불운한 사건들까지도 f(X)라는 팀이 견고해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봐요. 님이 말한 지원에 대한 것도, 어느 소속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음악적인 지원이나, 장르의 스펙트럼은 f(X)가 차후엔 더 유리할 수도 있구요.

      또한, 함수 멤버들의 활동분야의 다변화에는, SM의 드라마제작이 불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연기자출신인 설리나, 역시 각종 CF나 연기자로서의 기질을 키울만한 크리스탈, 역시 SM의 꾸준한 뮤지컬 사랑에 몸소 뛰어든 루나까지, SM의 연예산업진출과 맞물려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만옹의 와인사업 같은 것이 무리수라고 봐야죠.

      SM의 드라마 제작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올해 SM의 주력 서포트는 드라마보다는 소속가수에 앨범 등의 음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거란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으니까요.

      또한, 소년천지 인가 뭔가하는 그룹 데뷔 소식은. f(X)에겐 그리 큰 위협요소가 아닙니다. 언급한 샤이니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음악적 스탠스가 일천한 신생그룹을 밀어줄만한 여력정도는 SM에게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시기가 겹치고 조정하는 것들은 같은 소속사라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게다가 아이돌 기획사의 운명은 끊임없이 소속사수를 키워서 선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달 매년 들어오는 연습생을 아예 받지 말아야죠. 이건 아이돌기횟가의 운영구조자체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2011.03.1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수만옹이 와인사업까지 손을 데는군요...
      뭐 자기돈 가지고 하는거라면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함순이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하네요.

      어쨋든 함순이들이 올해는 정규앨범으로 컴백하길...
      함순이 1집과 앺스의 정규 1집, 브아걸 4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1.03.12 13:2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2009년 8월 기사보도로 알게된 와인진출이고 작년10월까지 거론되는 거 보면,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는것같기도 하지만, 이후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함순이들이 한건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님 의견을 따르자면, 독이 오를만큼 올랐을테고^^

      정황상, 갖은 오해와 사건들로 오히려 견고해진데다가, 엠버까지 합류확정이니만큼, 확실히 기합제대로 들어갔을 겁니다.


      다만, 지금 일본의 사정이 굉장히 심각한지라, 그게 국내 아이돌 음악시장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친다면, 큰 변수로 작용할 듯 합니다. 일본진출하는 스케쥴이나 발매음반등의 시기조절 등의 복잡한 문제가 소속사 내 모든 가수에게 미칠 거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기성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양분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2011.03.12 13: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독이 오른 함순이들 ㅎㅎㅎ
      일본 상황이 갑작이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음반계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제가 있는 미국도 난리라고 하더군요.
      여기 진출해있는 일본 기업들 지사들도 지금 한바탕 뒤집어 졌지요.

      어쨋든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기성가스들도 조금 힘을 피지 않을까요?
      일부쪽에서는 "이 기회에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이 없어져야한다"
      라면서 극단적인 의견들을 내놓기도 하는데..
      그건 정말 짧은 근시안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요계는 다양해야지요

      저도 blanche님의 바람처럼 다양한,
      아이돌과 기성가수가 양분하는 가요계를 올해에는
      봤으면 하는 바람입네요 ㅎ

      거기 시간은 늦었을텐데.. 안녕히 주무시고 건강챙기시길 ^.^a;

      2011.03.12 13:38 신고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샤이니에 대한 찬밥취급?

    솔직히 샤이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f(X)의 경우를 살펴보더라도, 그다지 부당할 정도로 잘못된 서포트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SM소속 아이돌 팬덤은 각각의 팬심에 부합하지 않으면, 소속사를 가열차게 비판 내지 비난하죠.

    각각의 불만을 놓고 보자면, 어느 누구의 불만크기가 더 크냐 작냐 단언키 어렵습니다. 간혹 소녀시대에 대한 지원을 두고서 태클을 거는 분들이 보이는데, 어느 소속사나 일정시기의 주력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이미 대중적인지도를 비롯해서 각종 기준으로도 최고수준의 대접을 받을 만한 활동과 결과물을 만들어낸 팀과 1대1 비교를 하는 건 무리죠. 그들이 이뤄내기까지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아마도, 소위 말하는 대박친 gee가 나오기까지 근 1년정도의 공백기간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소녀시대 팬덤 들으면 기가찰 말이기도 하구요.

    자, SM이라는 소속사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란 걸 아실겁니다.

    얼마전 해피투게더에서 문희준과 김동완의 대화를 보더라도, 한 기획사 내에서의 경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 와중에 기존의 팀에게 돌아가야 할 서포트가 새로 나온 팀에게 가는 경우도 있고 나오진 않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곡의 주인도 이런저런 사정 끝에 결정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결과론적이긴 하나, 곡이란 것은 어찌보면 주인에게 잘 찾아가서 그 합(合)이 잘 이뤄지면 대박기초공사가 다져지는 겁니다.

    그러니, 그저 보이는 불만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 그리고 활동당시의 갖가지 상황 등을 종합하지 않은 주장은, 사뭇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게 합니다. 의도치 않더라도 많은 것이 왜곡되는 것입니다.

    2011.03.12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글이
      소녀시대를 까기 위해 적은게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소녀시대가 주무기인 건 사실이지요.
      어느 기획사나 주무기가 있고 그 뒤에 뒷받침 되는게 있는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주무기가 잘 나가면 그걸 밀어주는게 당연지사입니다.

      Gee로 대박친 뒤 소녀시대나 지금 F(x)는 1:1로 비교는 안됩니다.
      이건 마치 님이 말씀하신 캔디로 대박난 H.O.T와 갓 데뷔한 신화를 놓고 비교하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소녀시대만큼 F(x)나 샤이니를 지원해줄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하겠지요.
      이를 보고 뭐라고 한다는 것은 가당치는 않네요.

      하지만 데뷔 6개월이 지나서야 공중파를 내보내거나,
      곡들 대체적으로 대중성이 조금 약하다는 것 등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요.

      특히 F(x)나 샤이니 같이 포텐셜이 큰 팀인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2011.03.12 12:42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문희준과 김동완의 이야기는 나중에 해피투게더를 보실기회에 확인하시구요.

      오해하시는 듯 한데, 그 둘의 이야기는, 소속사 내에서 노래의 선택권이 선후배와 관계없이 정해지는 사례를 말해주는 겁니다. 신화의 T.O.P가 제 주인을 어떻게 찾아 갔는지를 설명한 거예요.

      각 팀에대한 구축하려는 컨셉이나 화동방향 등이 다르면 그에맞게 서포트를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별의 별 욕을 먹는다지만, 아이돌을 만들고 선보이면서 서포트하고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능력은, SM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르를 추구하긴 하지만, 다른 대형 기획사가 시스템을 구축할때 많은 부분 본보기가 된 것도 아실테구요.

      2011.03.12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얘기가 와전이 된듯하네요.
      뭐 어쨋든 저도 그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제가 설명하는 면에서 잘못한것 같긴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키우는면에서 SM만큼 잘 키우는 회사는
      사실 드물기는 하지요.

      그냥 뭐...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꼭 SM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2011.03.12 13:03 신고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blanche님과 체리블로거님의 댓글토론이 왠만한 전문가들 뺨치는군요.연예기획사들이 보고 참고할만한 내용이 꽤 많아보이네요.무작정 팬심으로 까기만 하는 무개념 네티즌들의 필수 지침서가 될만한 내용들이군요.두분글 잘보고 갑니다.

    2011.03.12 14:11
  5. 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는 히트곡이 없죠..
    여기서 히트곡이란 대중적인 히트곡을 의미합니다..
    샤이니 애들만 놓고 본다면 좋은 그룹 입니다..
    노래와 아무 모두 되는 아이들이죠..
    허나 노래가 받쳐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2PM 같은 경우는 샤이니 보다는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샤이니 보다 좋습니다..
    Again & Again , Without U , Heartbeat , I’ll be back 모두 좋은 반응들을 얻었던 곡이죠..
    2PM은 한때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그걸 잘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샤이니 노래는 팬들은 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틀립니다..
    노래도 안무도 난해하죠..
    솔직히 샤이니가 불렀으니 그나마 그정도라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거지 다른 가수들이 불렀다면 망할만한 곡들이 많았습니다..
    SM이 대중적이고 좋은 노래들을 지원해 줬다면 샤이니도 동방신기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그룹인데 참 아쉽더군요..
    f(x)도 마찬가지 입니다..
    갠적으로 사랑해, 사랑해 빼고는 들을만한 노래가 없더군요..
    SM과 SM소속 그룹들이 그나마 팬덤이 강하기 때문에 이정도라도 되는 거죠..
    미스에이 같은 경우엔 bad girl good girl 이 노래 한곡으로 인지도 확 올려놓지 않았습니까?..
    SM도 좀 대중적인 노래들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2011.03.12 14:45
  6.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가 F(x)와 샤이니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즉, 엄청난 지원이 되는 셈이죠^^

    2011.03.12 19:28 신고
  7. 한시이십일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에쎔이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푸쉬를 해주냐 안해주냐는 관심이없어요.
    얘네들 노래는 다른 가수들과 달리 신선해서 즐겨 듣고있는데...역시 사람마다 듣는 귀 , 보는 눈이 다르네요. 두 그룹모두 흥했으면 좋겠어요.

    2011.03.13 12:25
  8.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는 지원이 많았던거 같은데... 씨에프도 선배들 씨에프마다 끼워서 돌렸고 그 영향으로 단독 씨에프도 많이 얻었던거 같고... 연말무대에도 샤이니 시간까지 에프엑스에 할애하면서 지원하고 네이트는 날마다 설리 크리스탈 기사로 도배된적도 있고, 물론 세바퀴랑 태도문제로 타격입고 급속히 줄어들었지만요. 그냥 봤을때는 에스엠에서는 소녀시대 다음으로 지원받는 그룹이 에프엑스인거 같음.

    오히려 슈주나 샤이니같은 남그룹들은 기사 뜨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소속사에서는 조금만 이슈화될거 있어도 기사로 띄우고 하던데, 슈주같은 경우는 안좋은일말고는 기사도 안뜨더이다. 슈주나 샤이니같은 그룹이야 해외에서도 인기있어서 콘서트같은걸로도 잘 버티겠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2011.03.13 21:51
    • blanche  수정/삭제

      ............

      슈주는 한경과 강인 문제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팀명으로 음악활동하는 자체와 연관짓게 하지 않기위한 방편이었다고 봅니다. 13명 중 2명의 멤버가 법적인 문제와 얽혀있는 것이 거론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속사가 슈주 단독으로 기사나가는 걸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겠죠. 동방문제만 해도 힘들텐데.

      샤이니 같은 경우는, 아이돌로서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연애사실이 빼도 박도 못할 정도가 되버렸기에, 그와 관련한 거 빼놓고는 지난해 지원을 안해줬다거나 소홀했다는 건 억지라고 봅니다.

      슈주,샤이니가 f(X)처럼 신인푸쉬를 안받았다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것과 다르게 뭡니까.

      게다가 위 거론된 슈주나 샤이니의 경우는 팀 자체가 모두 무대위에서 활동할 상황도 아니었지 않나요? 그래서 각개전투로 활동한거고. 그래서 그들에 대한 활동지원이 있었던 거고.

      SM이 무슨 아이돌 팀 한두팀만 지원해야하는 소형기획사도 아니고, 팬덤이라면 알만한 내용들을 싸그리 무시하면서, 지원타령하고 있나요? 참..

      전략상 당연히 더 밀어줄 팀에 대해 지원 할당을 높이는 것이고, 다른 팀들은 각 팀의 사정을 살펴서 적절하게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2011.03.14 15:09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f(x) 는 길게가려고 SM에서 쟁여두고 있는 것 같은디요..
    쟁여둔 것 치고는 둘다 만만치 않게 큰 성공을 거두었고요.. 특히 F(X)는 컴백이 코앞인지라 지금 지원이 별로네 라는 말을 하는건 시기상조인듯...

    2011.03.14 06:53
  10. 뜨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엑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푸쉬 드립은 못하실듯.
    푸쉬 한 만큼 뜨지를 못한거겠죠.

    2011.03.14 07:53 신고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동의하기 힘드네요. 샤이니나 에프엑스를 에스엠에서 충분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blanche님의 댓글 내용에 거의 다 나와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단지, 에스엠의 음악 스타일이 대중성과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빛을 못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에스엠 소속 가수가 모두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ps.그리고 댓글 중에 소녀시대를 언급하면서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웃기는군요. 소녀시대는 현재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갖춘 탑클래스입니다. 기획사에서 이점을 모를리가 없겠지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이윤이 더 많이 나는 쪽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단적으로, 소녀시대가 지로 뜨기 이전만 생각해본다면 소녀시대를 가지고 뭐라할 수 없을 겁니다.

    2011.03.17 06:43
  12.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 푸쉬 문제는 모르겟지만 그룹명성에 비해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은건 사실인듯하네요..
    태도루머전까지만 해도 설리하면 당연히 국민여동생이미지엿는데 그게 깨진게 좀 아쉽네요
    두 그룹다 실력및 비주얼 모두 탑클래스인데 어딘지 1.5-2인자 대우을 받는게 안타깝네요..
    같은 소속사에 소녀시대라는 비현실적인 그룹이 잇어서 약간은 손해보는듯하네요

    글중 일부처럼 대중적인 노래하나만 터지면 여지껏 깔아놓은 밑바탕이 잇어서 탄력은 무지 받을듯한네 그 한방이 아쉽네요....
    그러고 보면 sm소속 그룹은 노래보다 그룹명이 먼저 떠오르네요
    hot,신화,ses,동방신기,슈쥬,소녀시대,fx,샤이니하면 얼굴이랑 이름은 거의떠오르는데 대표곡은 몇곡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거의 데뷔초의 곡들이 생각나는듯하네요...
    소녀시대처럼 그룹명의 인지도 만큼 두그룹 모두 좋은곡으로 대중에게 폭 넓게 사랑받앗으면 좋겟네요

    2011.03.17 11:52
  13. 샤이니와에프엑스가최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공감가네요,솔직히 새그룹만들고 드라마제작할 시간과돈을 저둘에게 투자했으면 좋겠네요.저둘이 뭔가 부족해요?얼굴돼지,실력돼지,인기많지째능과끼있지.그것을 잘활용안하고 투자외지원도 안해주고 저렇게 방침해주고 별로 효과없으니까,새로운그룹 만든는것 아니야?
    소년천지만들어서 샤이니 밀어내고,또 다른걸그룹 만들어서 에프엑스 밀어내는것 아냐?!
    새그룹만들고드라마제작할 시간에 저둘에게 투자와지원도 해주고 곡좀 써주라!!

    2011.03.18 08:44
  14.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곡이란게 sm에서 주고싶다고 줄수있는겁니까? 히트곡을 sm에서 만들수있다면 샤이니와 함수는 물론이고 모든 sm아이돌들한테 뿌려서 앨범낼때마다 히트시키게 만들겠죠. 근데 그렇지못하니까 sm아이돌은 그냥 팬덤형아이돌로 머물러있는거아닙니까? 누가 히트곡못주고싶어서 못주는것도 아닌데 글이 조금 웃기군요. 게다가 함수와 샤이니방송출연이 별로 많지않다는건 어디서 나온얘긴지 궁금하군요. 잘알다싶이 함수의 빅토리아는 청춘불패폐지전까지 2기로 나왔고 우결에도 현재 출연중이죠. 인기걸그룹버라이어티를 2개씩이나 내보내줬는데 안밀어준다는것도 웃기고 설리도 인기가요엠씨 계속하고있고 일회성이긴했지만 sbs시트콤도 출연했죠. 크리스탈도 mbc시트콤에 출연한걸로 알고 루나도 각종 일밤코너비롯해서 방송많이나간걸로 아는데 왜 sm지원이 아쉽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샤이니야 요새 일본활동땜에 한국에서 모습을 볼수없는거고 그전에야 방송에 안나온적있습니까? 스타킹은 거의 고정이었고 일요일오전 드림팀에도 고정수준이었죠. 온유는 야행성이라는프로엠씨까지했습니다. 아 지금은 쇼음악중심엠씨도 민호와 온유가 하고있군요. 이런데도 지원운운하고 방송많이안나온다는얘기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2011.03.20 06:58
    • 같은 생각  수정/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더 성장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를 sm때문이라고 할 순 없죠.

      2011.03.23 06:13
  15.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6. 무명의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인것같아요. 에프엑스노래는 가사를 자세히 살펴봐도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나올때만듣게되고 샤이니 종현이와 온유는 앨범에서 듀엣이나 다른 발라드를 들으면 아이돌이아니어도 잘될것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은데 노래를 좀더 대중성있게 아니면 홍보를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1.04.09 12:42
  17. 민갱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지만 tv에 꽂아넣는 것도 소속사의 푸시를 떠나 어느정도 인기나 대중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일인데 sm아이돌 중 몇은 히트곡이 대단한 것도 아니며 정말 몇 타고난 사람을 떠나서
    쇼프로그램 나와서 자기어필을 확실히 할 만한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친근하게 가기엔 sm본사의 함구령도 있습니다만..
    ㅋㅋㅋ..샤이니나 함수가 대중성이 떨어진다 이 문젠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복합형 문제에요
    단순히 sm에서 안 밀어준다! 이러기엔.. 그룹 색깔,전통적인
    sm의 아이돌 육성방침,앨범 컨셉이나 그 모든 걸 다 아울러야
    얘기가 가능한 문젭니다;
    제 부족한 글쏨씨론 설명하기에 어렵고 또 길어서 귀찮지만..
    ㅋㅋㅋㅋ하지만 확실한 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sm에 대한 그 뿌리깊고 근거없는 어떤 미신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1세대를 보고 2세대 아이돌도 다 본 입장으로서..
    '방송과 티비에서 뜨고 히트곡이 잘 나온다'라는 걸 항상
    긍정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한번 지금 티비에서 뜨는 아이돌들을 잘 분석하고... 쇼프로그램을 잘 보시고..
    인기있는 애들을 보면 왜 쟤들이 저렇게 떴을까 잘 생각해보세요
    그 애들도 처음엔 지금 글쓴분이 봤을때 참 적어 보이는 샤이니나 함수의 티비출연만큼
    적게 나왔습니다
    스스로 어필하고 개그가 먹히고 잘 팔리고 소속사를 떠나 개인의 능력이 있다면
    뜰 수 있습니다..물론 처음 기회는 소속사에서 주어야지요
    혹은 방송에서 먹힐 만한 대중적 캐릭터를 확고하게 잡으면...
    그렇다고 샤이니나 함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그룹 색이나 본인들 성격(
    이것도 한몫 합니다..)그리고 쇼프로보단 퍼포먼스에 강점을 두는 sm아이돌의 색을 잘 생각해 보세요..sm아이돌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거진 다 보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이 썩 방송용 캐릭터를 구축하려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본인들의 의지인지? 아니면 소속사의 방침인지...
    그리고 한번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금 우리 오빠들이 어떤 캐릭터를 잡아서 방송 나와서 자기 어필 아주 열심히 하면 좋은지...
    대개 웃음거리 되고 이미지 소진도 심합니다 황광희나 조권이나 닉쿤이나..(닉쿤은 정말 특별한
    예) 글구 샤이니의 열렬한 팬으로서 걔네들이 나오는 쇼 프로그램은 잘 보지만
    샤이니는 노력해도 썩 방송용 이미지가 될 타입이 아니에요.. 인정하세요 ㅋㅋ방송용 이미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이돌로서 실격이란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괜히 이상한 기대, 본인의 바램이 과한 팬들을 좀 다그쳐 주고 싶은 말이랄까요..우리 오빠는 요정같고 연하남 같고
    신비스런 이미지를 너무 멀리하지 않으면서...방송에 나와서
    말도 완전 재밌고 가볍게 해 줘야 해! 이런 겁니까?;;;
    방송에는 그저 말솜씨가 좋고 웃기다고 다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지나 캐릭터 구축을 잘 해야 알려지고..계속해야 방송 나올수 있습니다..대개 보면 친근해야지요
    부산 사투리,깝 이미지, 완전 닉쿤, 알렉스처럼 완전 산전수전 겪은 매너남 이미지,
    방송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친근함과 샤이니랑은 정말
    백만년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 저런 샤이니가 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샤이니가 나온 이미지는 과히 방송과 대치되는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에 너무 환상 갖지 마시구요.. 그리고 방송 심하게 타는 우리나라 아이돌은 이미지 소진이 과해서 대중보다 더 소중한 '팬덤'을 등지고 금방 사라진다는 것도 생각하세요...전 샤이니가 이러고 있는 게 더 안심이 됩니다 이번 앨범 퀄리티도 좋았고 오히려 대중들 의식하지 않고
    sm에서 아주 신경써 준 듯한 좋은 곡들이었습니다 비교하면 뭐하지만 2pm의 계속
    하트비트를 의식한 듯한 곡들보다 훨씬 좋더군요... 다만 지나치게 컨셉을 자주 바꾸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샤이니 잘 응원해 주세요...일본 가서 잘 성공하기나 하라고 ㅋ

    2011.05.06 07:31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30 17:55
  19. 조용한칼있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m가수들뿐만아니라 대부분 노래들은 조금 듣다 보면 다 질리고 깊이가 없습니다. 소녀시대 노래들, 2pm 노래들 전부 깊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샤이니 노래랑 f(x) 노래는 깊이가 있습니다. 노래들이 평범하지가 않아요. 물론 대중적인 맛은 조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맛깔나며, 깊이가 있더군요. 또한 안무또한 노래랑 너무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샤이니를 다른 아이돌이랑 동급정도로 봤었는데, 루시퍼 노래를 라이브로 하는걸 보고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중간간주도 없고, 파워풀한 안무에 엄청나게 힘있게 불러야 하는 루시퍼를 소화하는 그들은 다른 아이돌과 레벨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2pm의 라이브를 보면, 저게 라이브냐 하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심지어 댄스 가수도 아닌 2am의 라이브를 보며, jyp소속 가수들 노래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반해 샤이니의 무대는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 더라구요.
    f(x)노래에 대해 말씀들이겠습니다. 그들노래에 후크송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후크송이 굉장히 좋습니다. 난해한 그룹명과 같이 노래가 좀 난이한 면이 있습니다. 라차타라는 사전에도 없는 노래를 들고 나온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라차타, 츄, 누에삐오, 피노키오 노래안에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에 그것또한 그들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2011.08.07 20:27
  20. taney_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좋은글 읽은 것 같아요.공감도 많이 됐고요.
    어찌됐든 두그룹다 아이돌인데 너무 않밀어주는것도 같고...
    샤이니하고 에프엑스가 빨리 인지도를 높여서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ㅇ^

    2011.08.08 03:23
  21. 날다람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2011.11.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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