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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청춘불패> 시즌 2, 착한 예능의 귀환이 기대된다 작년 12월에 여러가지 이유로 아쉽게 폐지된 가 많은 이들과 약속한 대로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러한 소식이 공식기사화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들려오는 소식이 있어서 가 조만간 시즌2 가 나오겠거니 하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공식으로 발표를 하지 않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지요. 어쨋든 어제 발표가 된 만큼 그것과 관련된 몇가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의 귀환! 가 막판에 시청률에 밀려서 고전하긴 했지만 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바로 요즘 예능에서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던 것이지요. 물론 도 멤버 교체 이후로 잠깐 갈팡질팡 하면서 방향을 못잡고 해메던 그러한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면을 놓고 보자면 는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지요.. 더보기
청춘불패,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결국에는 어제 밤을 마지막으로 청춘불패가 끝났군요. 너무나 아쉽고, 방송보다가 눈물을 머금거린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멤버들의 눈물을 보고 마을 사람들의 눈물을 보았을때 저 역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청춘불패는 1회부터 그런 프로였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뭉클하게 하는... 작은 감동이 깃들여 있는.... 청춘불패에서 적어도 세 가지 면으로 감사할 만한 일을 해주었습니다. - 착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춘불패는 보기드문 착한 예능 버라이어티였습니다. 비록 중간에 약간 어긋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사람들의 정과 따뜻함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그려내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청춘불패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농촌사회의 따뜻한 정, 그리고 .. 더보기
청춘불패 멤버들, G7에게 청춘불패란? 청춘불패가 내일 방송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방송) 을 마지막으로 이제 폐지되는군요. 그나마 김호상PD 님이 시즌2 로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믿어보겠습니다. 멤버는 다르겠지만 다른 아이돌 걸 그룹 멤버도 만날 기회도 될것 같고, 또한 취지는 바뀔 것 같지 않아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출처: 청춘불패 갤러리 - 청불을 사랑하는 블로거 체리블로거 입니다. 사용해도 용서해주실꺼죠?) 이번 글은 조금 길것 같지만 조금 이해를 해주십시오. 청불불패 멤버들에게 청춘불패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제가 G7은 각자는 아니지만 그나마 그녀들을 지켜본 독자로서 적어보겠습니다. 1) 나르샤 (성인돌, 맏언니) 나르샤에게 있어서 청춘불패는 첫 고정이면서 그녀의 따뜻함을 전해준 그러한 프로였습니다. 차도녀의 느낌이 강한 나르샤는 .. 더보기
시청률에 패한 청춘불패, 그 이유는? 어제 글을 작성했지만 아직도 서운함이 가시지 않아서 몇 마디 또 적어봅니다. (추천: 착한 예능 청춘불패의 폐지, 너무나 아쉽다) 아마 청불이 끝난 후에도 한참 동안 그 서운함을 계속 될 것 같고, 앞으로 에피소드들 볼때도 웬지 마음이 무거울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듭니다. 어쨋든 이런 저런 것을 떠나서 결국은 청춘불패는 "시청률" 이라는 아킬레스 건을 극복하지 못하고 착한 예능의 선두주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졌습니다. 표면상의 이유야 "공영성을 위한 것이다" 라고 하지만 솔직히 공영성을 위한다면서 가장 유익할 수 있는 예능읜 청춘불패를 폐지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걸그룹 들을 묶어놓을까봐 놔주기로 했다" 라는 말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걸그룹 모든 멤버가 한꺼번에 빠지는 일은 없더군.. 더보기
착한 예능 청춘불패의 폐지, 너무나 아쉽다 결국 청춘불패의 폐지가 결정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물론 시청률로만 본다면 사실 청춘불패는 이미 폐지를 했었어야 하는 그러한 상황이었지만, 개편의 칼날을 살아남았다고 생각해서 안심을 했었는데 결국 폐지를 당하는 군요. 써니, 현아, 유리의 하차 이후로 청춘불패는 사실상 한번도 두자리 시청률로 올라간 적은 없습니다. 계속 한자리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케이블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 에도 밀리는 결과가 있었지요. 그럼에도 청춘불패의 하차는 여러모로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착한 예능의 선두 주자가 사라지다. 솔직히 청춘불패하면 큰 재미코드는 없습니다. 딱히 재미있는 개그 콤비도 없으며 그리고 어떠한 틀에 잡힌 포맷도 없습니다. 솔직히 프로.. 더보기
청춘불패, 걸그룹의 안전한 보호처 애초에 청춘불패를 만든다고 했을때 굉장한 반대와 추측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본 블로그 글들과 기사들에 적힌 댓글들만 하더라도 상당히 부정적이었었지요. 대부분의 예상이 "3개월을 못간다" 였습니다. 일단 "여자아이돌" 들만 가득한 것이 첫번째 이유였고, 실제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일찍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그러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걸그룹 들의 팬층" 만 볼 것이라는 이유였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돌 시청률로만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1년이 지난 지금... 청춘불패는 아직도 발송되고 있습니다. 비록 높은 시청률은 아니지만 매니아층도 생겼고 청춘불패 만의 매력을 느껴서 청춘불패를 시청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어떻게 이렇게 청춘불패가 살아날 수.. 더보기
송은이, 적시에 투입된 청춘불패의 구원투수 오늘 청춘불패에서는 오랜만에 훈훈한 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홍천군의 많은 면들이 모여서 가을 운동회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돌끼리만 놀았다면 이게 별 다른 의미가 없었을 것인데, 마을 주민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춘불패는 현 예능 프로들 중에서 가장 일반인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예능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많이 뵐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이지요. 이제 막 10대~20대 초반의 아이들과 50~60때 어른들이 같이 뛰는 그러한 예능은 거의 청춘불패 밖에 없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지요. 하여튼 운동회에서 아이들이 이미지를 벗고 열심히 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빅토리아는 마을 어르신들과 힘겨루기에서 최선을 다했고, 김신영도 그랬습니다. 달리기에서.. 더보기
민-선예, 미국 진출로 바뀐 그녀들의 위치 2010년에 JYP는 한국에 새로운 걸 그룹을 내놓습니다. JYP 역사상 두번째의 걸그룹이지요. 지금 그 걸그룹은 제2의 원더걸스라고 불리면서 2010년에 나온 그룹중에서 가장 선전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바로 제가 말하고 싶은 그룹은 Miss A 이지요. 물론 JYP라는 거대 기획사에 지지를 받았다지만 신인이 나오자마자 1달만에 1위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힘든 일입니다. "조작이다" 라고 그때 말들도 많았는데... 만약 그렇다면 모든 JYP 소속이나 SM 소속, 그리고 김광수의 코어 미디어측은 다 1위를 휩쓸수 있어야 겠지요. 어쨋든 Miss A는 중독성 있는 Good Girl and Bad Girl 이라는 곡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앞으로 걸그룹시장에 박차를 가하는 있었습니다. 그런 미스에이를 보면서 아.. 더보기
1박2일 김종민, 청춘불패 소리보다 못하다 1박 2일의 김종민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꼈었습니다. 어찌보면 한심하기도 했지만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군대나 공익을 갔다와서 곧바로 예능에 투입되서 이득을 본 연예인은 없습니다. "토사장" 토니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리얼 프로그램하고 게스트는 다릅니다. 사실 김종민도 게스트로 나갈때는 괜찮았었습니다. 단 국민 프로라고 불리기까지 하는 1박 2일에서 너무 존재감을 찾지 못하니까 그게 문제이지요. 시청자들도 기다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많은 팬들도 응원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김종민의 발언으로 인해 김종민은 스스로를 무너뜨리네요. 많은 사람들은 "김종민의 발언은 농담이다, 농담도 이해못하냐?" 라고 합니다. 물론 그가 진심으로 말을 안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더보기
선화-주연, "백두" 와 "짐" 의 커플탄생 청춘불패가 이번주에는 다행이 결방을 하지 않았네요. 이번주 마저 결방을 했으면 참 서운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극히 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딱히 큰 이벤트도 없었구여.... 그저 배추와 무 놓고 게임하면서 깔깔대기.... 육상대회 준비하면서 마을 사람들과 만나보기, 자기들끼리 수다떨기... 전형적인 청춘불패의 모습입니다. 큰 빵 터지는 포인트는 없지만 그냥 같이 있어도 즐거운 그들이지요. 청춘불패 1주년 특집에서 게스트를 제외하고 가장 빛났던 멤버 둘을 뽑으라면, 주연이와 선화였습니다. 사실 돌아온 써니와 현아의 활약을 제외하곤 기존 멤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건 바로 전반부에서는 주연, 후반부에서는 선화였죠. 다른 멤버들은 일하느라 바빴고, 그나마 하라구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으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