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아이돌 시장의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는 원더걸스가
정말 오랜만에 국내에 컴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걸의 팬으로써 (특히 선예) 원걸을 공중파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죠.
솔직히 Be My Baby는 기존 원더걸스의 노래만큼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걸 컴백 자체가 그냥 반가운 한 사람이었지요.


어쨋거나 원더걸스가 컴백함으로서 본격적으로 걸그룹 열풍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컴백과 관련해서는 소녀시대와 제대로 붙는게 아닌가 하는 라이벌전 이야기도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약간 텔미와 소녀시대때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그때는 텔미가 들어갈때쯤 소녀시대가 나왔고, 이번에는 더 보이즈가 들어갈때 쯤에
Be My Baby가 나온 것이니까요.  
그래도 이 두 그룹을 한 무대에서 본다는게 참 새롭네요. 

그런데 오늘 원더걸스가 제대로 발목이 잡히며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바로 원더걸스 MR제거 라는 영상이 떠돌아다니면서 원더걸스를 힘들게 하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그 MR제거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MR제거: 100% 신뢰할 수는 없는 이유

사실 브아걸 노래도 MR제거를 듣고 칭찬한 바는 있긴 합니다만... MR제거라는 것은
솔직히 100% 신뢰는 할 수 없는 그러한 방법이기는 합니다.
바로 그 MR제거라는것이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조작하기가 굉장히 쉽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제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영상 자체가 차이나지요.

이번 원더걸스 MR제거에도 두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소위 말해 "조작되었다" 라는 버전과 팬들이 했다는 그러한 제작본이 있기는 했지요.  
결국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MR 제거 영상들의 결론은 이렇게 내릴 수 밖에 없어요.
믿고 싶은거 믿고 듣고 싶은거 들어라...

솔직히 MR제거가 어떤면에서는 노래를 잘한다 못한다를 갈라주는 그러한 도구는 될 수 있지만,
그것 하나만으로 100% 단정짓는 결정적인 도구는 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상당히 뛰어난 가수라도 악의적인 동기를 가지고 MR제거를 올려놓는다면
누구나 도마위에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 욕 안먹으려면....? 연습, 연습, 연습

그런데 일부 가수들은 왜 MR제거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걸까요?
예를 들어 왜 일부 가수들은 MR제거 영상이 잘 나오면 "제대로 편집한게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만약 못나오면 바로 조작이다 라고 쉽게 넘어가 지는 것일까요?

위에 언급한 브아걸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브아걸의 MR제거를 놓고 브아걸의 실력을 인정했지만 솔직히 브아걸의 MR을
누가 조작했다해도 금방 "조작이다" 라는 그러한 판정이 쉽게 났을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실력이 뒷받침 되어 있고 굳이 MR 제거 등의 잣대가 없어도 이미 가창력이 뛰어나고
라이브를 잘하는 그러한 그룹이라고 아예 판정이 낫기 때문이지요. 
MR 제거를 들이대기 전부터 이미 브아걸 같은 경우는 노래 잘하는 그룹이라고
신뢰도가 쌓인 그룹이라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MR제거가 이러한 그룹에게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건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이번 MR 제거에서도 사실 예은이나 선예는 거의 까이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소위말해 주로 까인 인물은 다름아닌 소희였지요. 


사람들이 소희에게 가진 생각과 선예에게 가진 생각은 상당히 다릅니다.
선예나 예은은 라이브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소희는 시작하기 전부터
"라이브가 약하다" 라는 선입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MR 제거 영상이 돌아다닐때 가장 피해를 보는건 소희라는 말입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에도 MR제거나 이러한 영상들이 돌아다니면 대체적으로
라이브가 강한 멤버인 태연과 제시카 서현은 거의 욕을 먹지 않습니다.
윤아, 유리, 효연 등 댄스라인쪽이 항상 더 욕을 많이 먹는 편이지요.

결국 MR 제거에서 자유로워 지는 방법은 연습,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을 해서
그 선입견을 벗어버려야 하는것이지요. 
한번 쌓인 선입견을 벗는거 자체가 굉장히 쉽지는 않거든요.



- 4년째 계속되어온 소시 vs 원걸 전쟁

흥미로운 것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외에도 수 많은 걸그룹이 존재하지만 항상 이 둘만 라이브로
인식되어 있다는 그러한 점이지요.
마치 S.E.S와 핑클 이외에도 샤크라, 베이비복스, 파파야 등의 걸그룹이 있었지만
항상 S.E.S와 핑클만 언급되어지는 그러한 상황과 비슷하다고나 해야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기사를 보면 예전 원걸이 한국을 떠나기 전과 마찬가지로
소위말해 "원걸 팬" 과 "소시 팬" 이 싸우는 가당치도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정답부터 말해보자면 "원걸팬" 이라고 주장하며 소시를 까는 사람들은 원걸팬이 아니고,
"소시팬" 이라고 주장하면서 원걸을 까는 사람들은 소시팬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 남을 까기 좋아하는 안티들에 불과하지요.
이들은 팬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그러한 쓰레기 수준의 안티들일 뿐입니다.

여러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둘의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했고 좋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물론 언론이야 자꾸 라이벌로 몰아가면서 싸움을 붙이려고 하지만 정작 두 그룹의 멤버들은 그렇게
지내고 싶지는 않는 것이지요.

그런데 팬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멤버들의 마음도 모르고 갈라서는 일에 앞장선다는게
정말 팬다운 행동인지 의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이제 두 그룹이 데뷔한지 5년이 넘었는데 그런 유치한 짓은 그만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무대를 지켜본 결과로는 원더걸스의 라이브는 개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에 가기전에는 선예나 예은도 불안불안할때가 있었는데 (JYP 창법때문에) 이번무대에 보니
이 둘은 확실히 달라졌더군요.
사실 미국 콘서트에서 직접 가서 보기도 했지만 이 둘은 완벽하게 안정되었습니다.

소희 같은 경우에는 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소희가 늘었다고 해서 갑자기 선예수준이 되거나 예은수준이 되었다는 그러한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텔미때나, 소핫 그리고 노바디때에 비해서는 발전했다는 이야기이지요.
기본적으로 소희는 발성 자체가 작고 목소리 자체가 작기 때문에 크게 발전할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어쨋거나 나름 라이브가 개선된 것은 느껴지겠더군요. 
유빈은 래퍼라 딱히 평가하기 어렵고 혜림은 예전과 비슷한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어쨋거나 MR제거에서 원걸이 할 수 있는 것은 딱히 없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당장 무대를 그만둘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그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밖에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실력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예능을 음악방송쪽으로 택해서 그쪽으로 보여주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네요.

어쨋거나 오랜만에 찾아온 원걸이라 반가웠는데 이러한 논란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아쉽네요.
아무래도 미국에 2년간 있다가 왔기에 사람들이 180도가 달라져 오기를 바랬는데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작용한게 아닌가도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는 오랜만에 돌아온 그녀들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원더걸스가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슈주 팬이 소녀시대 MR영상을 조작해서
    웹에 뿌린적이 있죠.

    MR제거 영상을 무조건 믿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11.13 23:36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뢰를 떠나서 MR제거 자체라는게 가능한게 아니라네요 목소리랑 반주랑 깔끔하게
    분리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없고 중간에 악의적인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 0%..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거 모르고 무작정 믿으면 되니 얼마든지 악의적인 MR제거
    동영상이 통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원소 대결은 팬들간의 은근한 신경전이 있으니
    안티들의 이간질이 통한다고 보여지네용..
    기레기들이 열심히 부채질 하는것도 있고..

    2011.11.13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진정한 원소라인 (저 같은경우 ㅋ) 도 많던데
      꼭 팬같지도 않은 그지 팬들이 이간질하더군요.
      기레기들이야 뭐.... 시작하면 입아프죠 ㅋ

      2011.11.16 22:57 신고
  3. 오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인데 이런 MR제거 논란까지 일어서 참 그렇네요..
    MR제거 영상을 믿을 수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저도 두가지 버전을 다 들어봤는데요..
    전 조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MR제거를 하지 않아도 노래를 못하는지 잘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과 같은 조작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는데 이런 영상들이 유투브에 퍼져 한류에 악형향을 준다는게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인데 이런 논란이 일어 안타깝네요..

    2011.11.13 23:54
  4. 김은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간질시키는 안티들도 있고
    어느 팬덤에나 있는 악의적이고 무개념인 팬들(?)도 있고...
    그런 몇몇때문에 팬덤간에 싸움도 일어나고... 참 안타까워요.

    상대방의 가수가 이룬 업적은 무시하고 자기가수들만 최고라고 우기니...
    하지만 지금의 문제도 한 10년이 지나면 1세대 아이돌들이 지금 나와서 편하게 얘기하는 것처럼 그럴날이 오겠죠.
    전 그래도 소녀시대, 원더걸스 이 두 걸그룹이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그냥 즐깁시다~~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몇몇 블로거님들이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팬덤을 자극시키는 글들이 보이던데 체리블로거님글은 항상 따뜻해서 좋아요 ^^

    2011.11.14 00:29
  5. Fu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원걸의 라이벌은 걸스데이정도..

    2011.11.14 01:32
    • 넌뭐냐  수정/삭제

      전형적인 퀴의 냄새가 난다

      2011.11.14 01:51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잘 안 하는데 한번 해 봤습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요. ^^

    2011.11.14 01:42 신고
  7.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컴백~~엠알제거는 조작할수도있어서 신뢰가 안가네요 작년 모그룹 팬덤이 소시엠알제거 이상하게조작했다가털렸죠ㅎ소시팬이지만 원걸도 좋아합니다 작년 제시카-예은 친목보고 훈훈^^근데 이간질하려는 다른팬덤들때문에 짜증이나네요ㅠㅎㅎ원더걸스소녀시대를 같은무대에서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ㅋ 요번주 뮤뱅,음중 등부터 본방사수

    2011.11.14 01: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시카하고 예은하고 친목이...?
      저는 선예와 태연 내지 유빈과 태연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저도 둘다 다 좋아합니다.
      선예는 항상 제 마음에서 상위권이에요 ㅎ

      2011.11.16 22:55 신고
  8. 그러게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것의 근원은 특정가수를 무지 싫어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mr 제거본이라며 퍼트린 사람이 문제... 그렇게 할짓이없을까? 자기 할일하고사는 사람들은 바쁘고 귀찮아서라도 그런짓은 안하는데..으이구 그런사람들은 잡아다가 철창에 가둬야 합니다~

    밑에 댓글과 마찬가지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그다지 악의적이지않고 조금더 객관적이고 중립자적인 입장에서 글쓰시는것같아서.. 항상 잘 읽고 갑니다~^^

    2011.11.14 01:50
  9.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선예랑 예은의 라이브는 물론이고, 혜림이랑 유빈도 상당히 랩이 늘었더군요.
    타이틀 말고 예은양 자작곡 GNO를 들어보세요.
    속도감이랑 파워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이제는 자작곡까지 방송에 올릴 정도라........ 그룹 자체를 평가절상해야 할지도?

    2011.11.14 0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예와 예은이 달라진건 확실히 느껴지겠더라구요.
      소희도 많이 늘었는데 워낙 부족하게 시작한터라 많이 티 안나는게 아쉽기 짝이 없지요.

      2011.11.16 22:54 신고
  10. 글 정말 멋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블로그에서 본글중에 가장 좋은글 같습니다
    머 이렇다 저렇데 할거없이 그만큼 인기가있으니까 조작영상도 나오는거고 악플도 많은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다들 어린나이들이 받기에는 너무나도 큰 상처가될거같아서 염려가되네요
    그리고 mr제거라는거 자체가 전문가가 아니면 모를까 일반 네티즌이한 mr로 그 가수를 욕하고 헐뜯고 이러는건 너무나도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실같습니다.

    2011.11.14 04:17
  11. 그거 조작이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조작된거에요
    그리고 소희가창력 많이 늘엇는데.... 그걸 인정안해주고 까면 답이없는거져 ㅠ

    2011.11.14 05:00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가수가 한번 노래를 못부른다고 낙인찍히면,

    정말 노래가 엄청나게 늘지 않는 이상 일단 못부른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tell me때는 박진영이 못부르라고 했다고 해서 그런지,

    정말 노래 못한다는 생각을 저도 했었죠.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것이구요.

    지금 원더걸스는 그때보다 가창력이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노래못한다고 되어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는건 힘들것 같네요;;

    방법은 정말 안정된 실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노래라는게 그렇게 쉽게 느는것도 아니고;;

    MR제거 동영상을 조작해도 안믿을만큼 실력을 키우려면 얼마나 힘들까요ㅠ

    2011.11.14 05: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람 고정관념이라는게 바뀌기 힘들지요.
      물론 소희가 갑자기 선예가 되는 날은 없지만
      소희의 라이브는 텔미, 소핫, 그리고 노바디때보다 발전은 했습니다.
      그냥 한번에 다 묻히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11.16 22:53 신고
  13. wkdaldid8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을버리자 ,,,,

    2011.11.14 05:36
  14. kn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악의적으로 조작되서 퍼졌던 소녀시대를 제외하고는
    가수들의 mr제거가 조작이네 뭐네 하고 논란 있었던 적은 없는거 같은데..
    원더걸스만 유난히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도 참 그러네요.
    라이브 안되는데 그렇게 조작이라고 박박 우기고 싶겠죠.
    컴백무대 생방으로 봤을때도 쟤네는 미국 갔다왔어도 참..이랬는데(특히 소희)
    솔직히 이 조작논란은 그냥 라이브 못한다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원더걸스 팬들의 정신승리로밖에 안보이네요

    2011.11.16 12:00
    • 소덕들은 왜 이리 똑같을까요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그런일 생길수있는데 원걸은 그런일 생길수없는데 원걸팬들이 사실부정하고 싶어 그런다? 진짜 개xxx 니들이 그렇게 악의적으로 올렸잖아!,, 뭐 이런 말도않되는 ...슈주팬들이 너희들을 왜 싫어하는지 알겠다. 사이코패스도아니고 생각하는게 니들 9명이 8마디이상 노래해봐. 니들실력도 들통나게 되있어. 제발 말이되는 소리좀 하고 니들1인자 라고 떠들지말고 1인자답게 품위좀 지켜라. 쪼잔한것들

      2011.11.16 21:58
    • 냥냥  수정/삭제

      아주 소시가 동네북이지?
      이미 mr제거로 데인적이 있는데 뭣하러 조작하남?
      그쪽 까페에서 소시 루머 만들고 퍼트리는거 몰라서
      가만있는거 아니다 적당히 하지

      뭐만하면 소시팬이고 뭐한하면 소시탓이지..
      그런건 네이트에서나 써먹어라

      2011.11.17 01:14
  15. 휴... 답답합니다 그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알 조작된건데, 이 걸로 글쓰시는게 팬으로써 속상하네요
    또한, 소희 실력도 많이 늘었는데 늘은것에 대해서 전혀 인정을 안해주는게 속상할따름입니다.

    물론 저도 인정합니다. 소희 노래 잘하진않습니다. 하지만, 다른아이돌에 비해 잣대가 엄격하다는 느낌은 지울수가없네요. 소희보다 노래를 못하고 파트가 적은 아이돌도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면 늘었다고 인정을 해주는데, 왜 소희만큼은 늘었다는 인정을 안해주는지 잘모르겠네요..

    원더걸스의 경력이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소희의 신인시절에는 욕을안했나요?

    대중들의 잣대가 선예/태연/예은 같은 맴버들이라면 그건 어쩔수없는거지만 , 왜 다른맴버들에 비해 욕을 더먹는지 모르겠어요.... 노래 못하는걸 예능에 자랑질하는 아이돌도 있는데 그아이돌보다 소희가 더 욕을 먹더라고요.



    2011.12.14 08:57

F(x), 가요계 평정가능할까?

가수 이야기/F(x) 2010.06.22 18:43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예능계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이 확실히 빅토리아 같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귀여운 애교부터 정말 오그라드는 애교까지 보여주더니,
청춘불패에서는 모든 이의 (최소한 저의) 예상을 뒤업고, 완전 4차원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면서 하라구~ 와 함께 청춘불패의 에이스로까지 벌써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결에서는 다음주 예고를 해주면서 말이 많았던 빅송과 닉쿤의 우결편이 예고가 되었죠.

어쨋든... 포인트는 빅송을 시작으로 여태껏 잠잠해오던 F(x)가 슬슬 날개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들이 과연 언니 그룹인 소녀시대처럼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요?



일단 아직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한가지 정직하게 예상해볼점은 언니그룹인
"소녀시대" 만큼은 힘들것입니다. 아무래도 멤버수도 수 뿐만 아니라, 빅송이 4차원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예능계의 블루칩이기는 하지만 소녀시대만한 노련미는 약간 부족한게
F(x)의 단점이지요.

모든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리며, 소녀시대보다 나이많은 빅송도 사실 아직 한국문화는
어리숙하기 때문에 소시만한 노련미는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요계의 1위 및 당분간 정상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한
목표입니다. 왜 그런지 한번 적어나가보도록 하지요.



일단 이 그룹은 나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 그룹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안정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현재 발표한 곡들이 그닥 가창력을 요구하는 곡들이 아니긴 했습니다.
(이버 곡의 루나 파트를 제외하고는)


하지만 크리스탈, 루나는 기본 가창력이 되어있고, 설리, 엠버, 빅송도 라이브가 괜찮더군요.
특히 루나는 고음처리도 깔끔하고, 춤실력도 괜찮아서 아마 아이돌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18살인데 (만으로는 17살) 앞으로를 훨씬 더 기대해볼 수가 있죠.

요즘 아이돌 그룹들이 실력들이 쟁쟁한데 (아이돌 기준에서),
그 중에서는 F(x)는 실력면으로는 절대 밀리지 않을 그룹이기 때문에, 좋은 곡만 잘 주어지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면 그녀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고도 딱히 정상에 오른다! 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보다 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비엔제이나
씨야도 사실상 실력면에서는 앞서지만 인지도나 지지도 면에서는 확실히 더 밀리는 것을 보았죠.


이들의 차이가 바로 예능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아직 초반이라 이르긴 뭐하지만 일단 빅토리아라는 대박의 캐릭터를 발견한 F(x)는
예능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제시카 같은 크리스탈은 언니보다는 조금 유연한 듯 싶네요.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드림팀 같은 곳에서 현재는 최고의 운동신경을 자랑하는데요...
과거 X맨이나 조금 몸으로 하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꽤 괜찮을 반응이 나올 듯 싶네요.
구하라도 "구사인볼트" 가 역전 시켜주었는데.. 그 효과를 낼 수 있을 지도...


루나는 절조의 예능감이라기보다는 배려와 리액션이 좋은 그러한 멤버같습니다.
어떤 패널로만 잘 들어갈 수 있다면,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잘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설리는 예능보다는 아무래도 드라마쪽이나 연기쪽으로 섭외가 들어올 거 같구요,
또 아역연기 경험도 있기도 하니까 더 그쪽에서 콜을 줄수도 있겠죠.
엠버는 신비주의 / 쿨한 멤버 성격으로 출연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하여튼 일단 빅송 / 루나 /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예능활동을 하면서,
설리가 연기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보입니다.
아직은 경험이 없어서 그렇지만 경험을 조금만 쌓다보면 더 발전될 가능성이 있죠.




마지막 가장 강력한 지원은 SM일 것입니다.
여태껏 SM의 가장 강력한 무기(?) 이자 대표는 소녀시대였죠.
물론 슈퍼주니어도 있고, 샤이니도 있긴 했지만 사실 SM에게 2009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가장 SM에서 밀어준 것은 소녀시대라고 보는 것은 틀린것은 아니지요.

헌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당분간 국내에서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 뒤를 이어서 바통을
물려받을 그룹은 당연히 F(x)가 되겠지요.
사실상 F(x)는 원래 해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기 위한 그룹이지만,
소녀시대가 해외활동을 시작하면서 국내활동을 메꾸기 위해 소녀시대의 빈자리를
메꿔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죠.

샤이니도 있고, 슈주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 가요계에서는 걸그룹이 가장 수익이 짭짭한 이상
SM은 F(x)를 밀어줄 것입니다. 임시이긴 하지만 벌써 함순이들은 소녀시대의 빈자리 몇개를 채웠고요,
공개적으로 SM은 함순이들을 여기저기 투입함으로써 이제 함순이들의 국내활동이
본격적으로 가동화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죠.

소녀시대에 쏟았던 정성을 한 2/3만 함순이들에게 쏟아줘도 그녀들은 급상승할 거 같습니다.
소녀시대에게 주었던 곡들도 주고, 컨셉도 더 대중친화적으로 잡으면서,
예능에도 계속 얼굴을 비춰준다면 소시만큼은 아니더라도 함순이들은
인지도와 인기면에서 급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또한 지금 가요계의 상황이 함순이들이 1위를 차지해나갈 수 있는 상당히 좋은 기회입니다.
딱히 "강적" 들이 없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일단 걸그룹계의 최강자들인 소시-원걸-카라가 다 빠졌습니다.
소녀시대는 일본 진출계획으로 당분간은 국내활동이 어려울 것이고,
카라도 해외활동에 주력할 것입니다. 원걸은 미국에서 데뷔 준비를 하고 있고요.
게다가 은근히 다크호스였던 티아라 역시 은정의 드라마 활동과 멤버들의 개별활동으로
한참동안 딱히 음반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남은 걸 그룹은 애프터스쿨, 다비치, 그리고 가장 양호한 활동을 보이는 포미닛 정도가 위협적입니다.
남자그룹도 가장 강해보이는 그룹은 SS501 정도이며, 씨앤블루가 있긴 하지만 그 정도가 위협적이지요.
솔로가수들이 하나하나 돌아오는 것 빼고 딱히 강적이라 불릴 만한 그룹은 없는게 사실이네요.

한 1,2개월 예능한뒤 앨범을 발표한다면 현재 상황에 있어서는 딱히 강적도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4~5개월전에 비하면 상황이 확실히 나아졌다고 할 수 있죠.
이 기회를 잘 노린다면 가요계 정상에 오르는것도 딱히 어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SM에서 이러한 점을 계획하고 F(x)를 여태껏 숨겨놨었는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가
급하게 외국활동을 해서 국내활동으로 급하게 F(x)를 꺼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시간에 F(x)는 잘 꺼내진거 같아요.

생각보다 예능감도 있고 기대치를 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력도 나름 있는 그룹이구요.
솔직히 조금 이른 판단일수 있겠지만, 소녀시대가 받았던 지원만 받는다면
F(x)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예능계, 가요계를 정복할 수 있을 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언니그룹들이 비운 약간 쓸쓸한 자리에 후발주자인 함순이들이 어떤 성적을 내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함순이들의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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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2 19: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하는거 같아요.
      소시/브아걸/원걸 이후로 오랜만에 제 눈에
      띄는 그룹이 나온거 같아요 ^.^a;
      관심있게 지켜보려구요.

      이들에 대한 포스팅도 종종있을듯 합니다 ㅎ

      2010.06.22 22:42 신고
  2. 시피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sm 기획사출신만이 가요계를 휘어 잡아야 하는지 또 기획사에 의해 좌우되는 풍조는 반대입니다.
    학교로 치면 서울대정도라 그럴 수는 있지만 근데 함수는 일단 곡이 거 참 난감함...누에삐오 듣고 헐 이것도 노래냐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는데...빅토리아가 이번에 청불로 확 시선은 모았지만 좀 더 두고 봐야 할거 같고 아직은 한국사회가 외국인에 대해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외국인이 둘이나 된다는 점이 약점이 될 수도...함수의 정확한 음악색깔이 뭔지도 모르겠고??? 큐티도 아니고 2ne1의 힙합을 따라가는건지?? 소시처럼 순수인지??
    sm이 어떻게 이런 애매모호한 컨셉의 그룹을 내놨는지 의문이 갑니다.
    하여튼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는... 예능도 중요하지만 우선 정체성을 잡고 자신들만의 음악색을 잡는게 시급한 문제인듯 합니다.
    그룹이름을 대면 딱하고 떠오르는게 있어야 소시의 순수,원걸스의 복고,카라의 큐트 2ne1의 파워풀한 힙합,이런식의 확실한 자신들만의 색을 못잡으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 가수가 노래로 먼저 떠야지 예능에 치우쳐서 뜬다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예능은 어디까지나 그냥 인지도 상승정도로...

    이젠 일년차이니 신인도 벗어나야 할 때고 빨리 음악색을 못 잡으면 그냥 설리정도에만 호감을 가지는
    그러다 어영 부영 잊혀지는 그룹이 될거 같습니다.

    2010.06.22 23: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컨셉은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실 SM은 소녀시대 이외에는 딱히 다른 그룹에는
      제대로 신경쓰지를 않았습니다.
      소녀시대가 주 수입원이자 에이스였기 때문이지요.

      F(x)만 그렇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솔직히 샤이니 역시 실력이 뛰어나지만 좋은 곡들을 받지 못한 케이스이지요.
      그 거대한 소녀시대가 해외에 나가있으니 당분간 관심은
      홀로남은 여 그룹은 함순이들과 샤이니에게 쏟아지겠죠.

      그러면 충분히 음악적 컨셉도 잡히고, 자리도 잡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SM 기획사가 가요계를 휘어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누구나 선택권은 있죠.
      솔직히 말하자면 오히려 2008-2009년을 통틀어보면
      소녀시대도 소녀시대지만 JYP가 휘어잡았다고 하는게 더 맞을 듯 (원더걸스와, 2PM, 2AM)

      허나 그게 대중이 원하는 것이지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룰은 아니겠죠 ㅎ

      2010.06.22 23:37 신고
  3. 무리수는 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금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sm에서 에프엑스를 대세로 밀려면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노래는 쉬운 후크송으로 만들고 춤도 단순하고 반복적으로 만들면 되죠
    소녀시대가 쥐x3 이후 그래서 대세를 탔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급속하게 하락합니다
    특히 팬덤이 상대적으로 보이그룹보다 약한 걸그룹은
    그렇게 되면 수명이 급격하게 단축되는데 에프엑스는 그 팬덤마저 소시보다 약해요
    딱히 대중적인 히트곡이 없는 ss501처럼 되면야 최상이지만
    (따블에수오공일 미안~)
    그냥 포미닛과 경쟁구도로 당분간 심심한(?) 빈집털이(!)로 가야합니다

    2010.06.23 00:46
    • ㅋㅋㅋㅋ  수정/삭제

      더블에스오공일ㅋㅋㅋㅋ
      진짜 대중성 제로ㅋㅋㅋㅋ
      헌데 일위는 많이함ㅋㅋㅋㅋ
      역시 트리플에스 너무 무서워ㅋㅋㅋㅋ
      팬덤으로치면
      슈주보다 더블이 더 강할껄ㅋㅋㅋ
      그래서 난 더블이 좋아 ㅋㅋㅋ

      2010.06.23 10:42
  4. 지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걸그룹들이 가요계를 평정하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소녀시대의 해체..
    그정도로 소녀시대가 막강하죠..

    2010.06.23 02:13
  5. 무리수 맞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이 두명에다...안됐지만 냉정하게 말해선 한국에선 아무래도 한계가 있겠다 싶음..이왕 좋아할거 순수 한국인들로 이루어진 괜찮은 그룹 좋아하는게 당연하다 싶고...애초부터 한국을 노린 그룹도 아닌거 같고 중국을 노리는...설리가 여기 꼈다는게 상당히 아깝다는...

    2010.06.23 07:55
  6. 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걸그룹이 대세인듯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어떤 걸그룹이와도 보이그룹팬덤의 힘이면 1위가능합니다..
    대중적인 관심은 걸그룹이 앞설수 있겠지만
    눈에 불을 키고 죽자사자 덤비는 보이그룹 팬덤은 대중성을 뛰어넘죠...
    SS501이 위협적이지 않다니요....
    LoveLikeThis랑 지금 활동하고 있는 LoveYa...
    별로 유행하지도 않은노래가 3주째 1위하고있습니다..

    2010.06.23 10: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S501이 만약 카라, 소녀시대, 티아라, 원걸이 활동하고 있어도 과연 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SS501 안티는 아니지만 걸그룹이 대세는 대세였습니다.
      작년에 소녀시대를 왜 그많은 팬덤을 가진 보이그룹이 밀어내지 못했을까요?
      분명 작년에 SS501도 활동을 했었고, 슈주도 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대세는 걸그룹이었죠.
      Love Like This가 잘되었긴 했지만 소원을 말해봐나 미스터 만큼 되었을까요?

      2010.06.23 12:38 신고
  7. 라이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는 정말 라이브 잘하는것 같아요. 춤을 추면서도 호흡이 하나도 안 흔들리는게 원더걸스와 많이 비교가 되더라고요.--; 그전엔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 음악방송을 본 후로 f(x)를 응원하게 됐어요.

    2010.06.24 21:53
  8. 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에 한계는 토종그룹이 아닌 멤버 자체가
    내용을 들여다 보면 한국용이 아닌 중국&동남아용으로 결성된 그룹입니다!

    아직은 인지도가 약하기에 딱히 적대세력이 없을뿐이구요~
    함수가 정상권 그룹들을 위협하게될 위치까지 오른다면 그때부터 진짜 함수에 고난이 시작될수있습니다!

    걸그룹 특성상 남자팬들 지원이 절대적이기에 지금 톱그룹들하고 비교하기엔 실력이 아닌
    다른부분에서 약점이 많아요~ sm이 함수를 소시 10배로 밀어줘도 그정도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일본여자는 좋아해도 중국여자는 약간 거부감 같은거 가지고 있어요~

    이게 함수에 한계고 결론은 함수는 중국&동남아용이 정답입니다! 함수가 실력이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2010.06.26 07:39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방에 가면 뽕짝만 부르던 선배들도 가끔 애창하는 중국노래, 영웅본색의 주제가 '당년정'.
    학창시절 뜻도 모른채 가사의 발음을 우리말 그대로 옮겨써서 외워 불렀다는 추억을 말하더군요.
    홍콩이나 일본가수가 우리말로 노래를 한 예도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 기대이하였죠.
    뭔가 어색하고 몰입이 안되더군요. 차라리 영어였으면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

    함순이들은 위의 '한계'님 말씀대로 중국과 동남아시장을 겨냥해 만든 '국적미상'의 걸그룹입니다.
    라차타나 누에삐오같이 해괴한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의중이야 짐작할 수 있죠.
    '노바디 벗츄'같은 영어가 아니라 입에 착착 감기는 노랫말을 의도적으로 지어내서 범아시아적인
    트렌드로 이끌어보겠다는 시도같은데 이게 잘 될런지..

    미국의 높은 벽을 실감한 SM의 입장에서 해외시장은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로 양분될겁니다.
    일본은 아티스트로 접근해야한다는 교훈은 토호신기, 중국은 쥐뿔만한 자존심땜에 자국인 멤버가
    있어야 통한다는건 한경, 동남아는 따라하기편한 가사와 후크가 먹힌단걸 원걸덕분에 인지했겠죠.

    그러니 함수를 일종의 테스트용 즉, 프로토타입의 그룹으로 보고 무리수를 마구 던지나 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프로그래밍에서 '프로토타입'은 '컴퓨터가 인식하도록 메인 앞에 작성하는 함수의
    원형..'이라고 하네요. 지나치게 실험적인 이 걸그룹의 작명배경과 무관하지 않을겁니다.

    함수는 행사용이 아니죠. 가까운 일본과 국내에서 뺑뺑이를 돌리며 우려먹기엔 소시가 최고입니다.
    소시의 빈자리를 채우고 예능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취약한 팬덤을 확장시키는 목표를 달성한 후,
    소시와 바톤터치를 하고 본격적으로 해외시장공략에 나서지 않을까요?

    비쥬얼외에 실력도(어차피 도토리 키재기이지만) 여.느. 아이돌 걸그룹보다 부족할게 없습니다.
    탁월한 에이스를 써브 한두명이 받쳐주는 포메이션이면 함수도 꿀릴게 없으니까요.
    또한 운이 좋다면 좋은 그룹이죠. 생계를 책임지는 큰 언니덕에 한두번 앨범이 실패해도 선배들이
    당했듯이(우유가 땡기는..) 순식간에 공중분해가 될 염려가 덜하니까요.
    어쨌건 함수는 현재보다는 미래가 훨씬 더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며칠사이 많은 글을 포스팅하셨네요. 축구를 보고난 후 새벽을 틈타 모두 꼼꼼이 읽어보겠습니다.
    근데 탱구가 무슨 사고를 친 모양이군요. 일에 치여 월드컵기사만 드문드문 봤더니.. 이따 뵙죠.

    2010.06.26 09: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든 해외든 잘되었으면 합니다.
      루나는 제 트로이카에 같이 들어올 정도로 호감이에요 ^.^a;
      이제는 선예-서현-나르샤 체재에서 루나까지 더해서
      아마 선예-서현-나르샤-루나 체재로 갈거 같아요 ㅎㅎ

      2010.06.26 23:38 신고

어제 라디오스타에 F(x)가 출연했습니다.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멤버들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낸건 처음이지요.
사실 빅토리아는 거의 본적도 없었고, 설리는 음악프로 MC인데 음악프로는 즐겨보지 않으니
그녀에 대해서 몰랐고, 엠버와 루나는 그저 드림팀때 한번 봤을 뿐입니다.


처음 정식으로 본 F(x)의 예능감은.... 그리 나쁘지는 않다 였습니다.
엠버가 통역을 필요로 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고, 루나는 어느정도 앞선 모습을 보여주었죠.
빅송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고, 크리스탈은 세바퀴보다는 발전된 모습이었습니다.

솔직히 F(x)가 이제 활약할 때는 되기는 되었죠. 사실 조금 늦은 감은 있습니다.
벌써 나와서 자신들 알렸어야 하는데.. 데뷔 8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내니.. 참 더딘 행보죠.

어쨋든 앞으로 예능행보가 제대로 시작될 F(x)... 하지만 처음부터 조금 험난한 길이 예상되네요.
바로 F(x)의 예능 시작이 바로 "소녀시대의 자리 메꿈" 이기 때문이지요.
소녀시대 자리 메꿈이라니요?



기분나쁘신 F(x)의 팬들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사실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예능활동을 들어갈 크리스탈, 빅토리아가 메꾸는 자리는
사실 소녀시대가 비워두고 간 자리입니다.


일단 청춘불패에서 유리, 써니가 비우고 간 자리를 F(x)의 빅토리아가 채웁니다.
물론 두명이 아닌 한명이지만, 소녀시대는 당시 입성할 당시 인지도가 최상이었기에
F(x)가 소녀시대의 대우를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엊그제 승승장구에서는 태연의 빈자리를 크리스탈이 메꾸어주었습니다.
임시 땜빵이라고는 하지만 아마 태연은 스케쥴 때문에 하차하게 되겠죠.
그렇다면 그 자리를 크리스탈이나 루나, 혹은 다른 F(x) 멤버가 채울 것이 유력합니다.
물론 그때까지 승승장구가 있다는 조건 아래에요.


그 뿐인가요? 이제 빅토리아-닉쿤이 들어오는데... 서현과 활동시기가 녹화분으로는 겹칠 수가 있겠지만
사실상 서현도 하차가 멀지 않았기에 (방송분으로 말고 녹화분으로는), 빅토리아가
서현의 빈자리를 메꿀 수도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현재의 트렌드는 소녀시대의 떠나간 자리를 하나하나 F(x)가 메꿔나가고 있는
상황임은 사실 틀림이 없습니다.




자... 그럼 과연 이 자리들은 쉬운 자리들일까요?
소녀시대는 정말 예능이라고는 도가 튼 아이들입니다.
벌써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며, 어떻게 예능을 해야하는지 알고 어떻게 받아칠줄은 알죠.
그녀들은 벌써 작년 한해 다름쥐 쳇바퀴 돌린 스케쥴때문에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사실상
가장 예능감이 좋은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의 고정을 해도 다른 멤버들보다 앞서나가는 경향이 있죠.
실제 MC를 맡은 멤버들도 꽤 됩니다.
이런 자리를 맡기에 F(x)는 얼마나 준비가 되었을까요?




소녀시대는 벌서 예능의 정식 코스를 다 밟았습니다.
케이블 프로를 정식으로 4개 (소학가, 소녀시대, 팩토리걸, 헬로베이비)
공중파도 한번 자기들 이름걸고 했다가 날려본 경험도 있고, 물론 가장 예능의 첫 훈련소라는
스타골든벨에서 리액션, 애교, 말받아치기 등을 수도록 연습했습니다.
그 당시 초보 예능터라고 할 수 있는 기승사, 스타골든벨, 육감대결 등등을 섭렸했던 아이돌들이지요.


헌데 F(x)는 그 정도의 경험조차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닥 관심은 없어서 그녀들이 따로 케이블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골든벨에서도, 육감대결에서도, 그녀들을 찾아보기란 힘들었죠. 그저 말 없이 웃다가는 스타킹에서만
몇번 보고, 운동하는 드림팀에서만 보여준게 전부입니다.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어느정도 실력을 발휘했어도 그건 사실상 무의미한 것입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였고 모든 집중에 함순이들에게 쏠린 프로였지만, 다른 예능에서는
일반 패널이고 더 이상 집중을 받지 않는 그러한 하나의 멤버이기 때문이죠.

현재 함순이들의 준비상태를 표현하자면.. 그나마 루나만 바로 뛸 정도입니다.



소속사에서 다 배우고 나왔는데.. 저런 건 끼가 없거나 아니면 성의가 없다...
글쎄요.. 소속사에서 기본은 가르쳐주었지만 솔직히 실전과 연습은 많이 다르죠.
전쟁에서 훈련과 실전이 완전 딴판인 것처럼요.
결국 부딪치면서 배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너무 준비없이 불쑥 소속사에서 급 투입시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어제 본 예능감으로써는....... 글쎄요.. 루나만이 곧 적응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의 향기가 약간 풍겨서 조금 딴청을 하는 면이 눈에 띄고요 (세바퀴 사건)
빅토리아는 애교로는 우결에서 통할지 몰라도, 청불에서는 한참 힘들겠군요.
엠버는 너무 자주 통역을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고,
설리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묻는 질문에만 대답하는 약간 소희나 서현같은 타입이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리스탈이나 빅송보다는 일단 루나를 먼저 앞으로 밀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청춘불패에 빅토리아 대신 루나를 넣고, 우결에는 빅송-닉쿤을 투입시키는게 오히려
F(x)가 덜 고생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어쨋든 SM서 소녀시대를 국내에서 급대치 할 방법으로 결국 남아있는 유일한 여그룹은
F(x)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F(x)에게는 너무나 큰 짐을 안겨준듯 하네요.
실컷 신비주의라고 컨셉 잡아주다가 갑자기 풀어놓으면서 예능하라고 하니... 애들이
쉽게 적응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너무 비난들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예능에서 못 웃기거나 편집되면 욕하는게 우선이겠지만...
무턱대로 민간인을 최전방 지대에 집어넣은 SM이 잘못이겠죠.
거기서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얼마나 잘 살아남느냐는 본인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하는 것이구요.


험난하게 시작한 F(x)의 예능 생활을 지켜보면서 그녀들을 지지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소녀시대가 남기고간 빈자리...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어려운 자리입니다.
이들에게는 아직 적응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구요
아무튼 함순이들이 열심히 해서 잘 메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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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쓰고자 생각했던 내용과 비슷하네요.ㅎㅎ
    소시와 바톤 이어받기가 준비된 상황은 아닌 듯 싶네요.
    무엇보다 함수 콘셉트가 가장 문제겠죠.

    2010.06.17 01: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은 아니지요.
      몇개월 더 실력을 쌓으면 모를까...
      컨셉도 조금 애메하기는 합니다...
      뭐 소녀시대가 해외로 나갔으니 SM서 전폭지지하겠죠 ㅎ

      2010.06.17 14:21 신고
  2. 이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이런 글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2010.06.17 05:30
  3.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양,크리스탈양 때문에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2010.06.17 06: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처음에는 크리스탈때문에 지켜봤는데,
      요즘에는 루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한번 지켜보려구요 ㅎ

      2010.06.17 14:22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군요.

    일단 확인해야 할 것은 태연과, 서현 스케쥴에 대한 겁니다. 태연과 서현의 빈자리라는 내용을 이어가시려는 것 같은데, 근거가 있는 건지 궁금하군요.

    우결 같은 경우야 이전 선배커플처럼 결국에는 끝이 있겠지만, 이제서야 제자리를 잡고 치고 올라가는 시기라서 녹화분을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충분히 오래 갈 듯 하구요. 빅토리아 커플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캐릭터를 비교하기도 어려운데다, 시기적으로도 자리메꾸기와는 구별해야 할 듯 합니다. 오히려 항간에는 아담부부의 하차설이 대두되는 마당에 조금 뜬금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태연의 승승장구 출연문제와 관련해서도, 아시다시피 이번 대타는 간만에 맞이한 휴가 때문에 크리스탈이 투입된 것이니만큼, 기대치가 크지도 않고 자리메꾸기를 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봐요. 체리블로거님의 의도가 준비 안된 함수들의 모습을 지적하려고 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승승장구의 녹화스케쥴이 어찌 진행되는지의 직접적인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태연의 하차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성급한 결론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함수라는 걸그룹은 소녀시대의 여동생 이미지에다가, 더욱 더 다양해진 다국적인 멤버들로 이뤄진 신생그룹입니다. 말씀하신 바대로 실전이 턱없이 부족한 신출내기들이라서, 현재 직접적인 예능빨이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누에삐오로 복귀한 이후에도 천안함과같은 시기적 어려움이 있었던데다, 당시 대형선배 아이돌에 가려지감이 없지 않아서, 이번 활동성적이 눈에 띄게 특출난 성과를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공중파나 케이블 라디오에서 활약하는 설리와 크리스탈은 이제 겨우 17살입니다. 다소 부족해 보여도, 지금껏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껏 봐온 바로는, 함수라는 걸그룹은 소녀시대를 대체하거나 자리를 메꾸는 컨셉으로 갈 것같지는 않습니다.

    다시말해, 활동방향이나 컨셉이 소녀시대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에, 몇몇 프로그램에 대체 투입되는 양상을 띈 것만으로는, 소녀시대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대체용병식으로 읽히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아시다시피, 상대적으로 데뷔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이 다르고, 활동방향 (처음부터 해외활동을 염두해두고 컨셉을 잡은데다 실제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해외공연 등을 돌기도 했죠) 또한 소녀시대와는 확연히 달라서, 같은 영역에서 병존할 수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동일 소속사에 속한 걸그룹이다보니, 어느정도 급한대로 대체인력 비슷한 역할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주 일시적인 경우(단적인 예로 승승장구)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컨셉으로 차별화된 영역에서 선전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오히려 타 걸그룹과의 경쟁구도나 그에 대한 대체적 존재로 보는 것이 더욱 더 타당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10.06.17 1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제 글이 조금 빠른 경향이 있지요.
      예전에 빅토리아가 청불에 합류할거 같다는 직감이 있었는데
      그건 한번 맞았네요. 일단 서현은 가을까지는 하겠죠..
      태연도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나 아마 가을까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100% 추측입니다만..
      듣는말로는 티파니도 하차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어요.

      어쨋든 간에.. 한 두프로그램을 비롯해서 앞으로 소녀시대 못지 않은 분량을 소화해낼 아이들인데, 확실히 예능에 너무 준비가 안된 그룹이라 걱정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그룹에서는 루나가 마음에 들더군요 ㅎ
      빅토리아는 조금 청춘불패에서는 걱정되긴 하네요

      2010.06.17 12:43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네 좀 일러요^^

      빅토리아가 합류할거란 말은 여기저기서 많았어요. 저 역시도 그렇게 봤구요^^. 여초사이트에서는 공공연하게 나돌았던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이미 1달정도(첫녹화부터 현재 방영된 녹화분까지) 지난 상태에서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서현의 우결출연이 가을까지 지속된다면 꽤 장수한 거라고 봐야할까요? 전 그렇게 보는데,

      태연의 경우는 우결과는 달리 선녹화분이 그리 길지 않으니(아마도 2-3주 녹화분 확보정도) 일본 활동시에 어떻게든 결정을 내리겠지만, 워낙 승승장구에서의 입지가 탄탄한지라 대체투입이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일본 활동전에 녹화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몇몇회는 땜빵으로 메꾸고 내년9월쯤 싱글 앨범 발매전까지는 본격적인 일본내 활동이라고 볼 수 없으니만큼, 승승장구 지속은 그 기간 전까지는 갈 거라고 봐요(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티파니의 경우는 현재 성대결절 재발로 치료중입니다. 당장은 무리해서 음중에 나올필요는 없죠.

      보도에 의하면 현재 3주가량 휴식하고 유리는 MC복귀하고 티파니는 목 상태 확인하는 관계로 스케쥴을 조절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청불에서 김신영 씨의 말처럼, 청불적응기간이 필요한 신인이다보니, 기대반 걱정반 말들이 많지만, 그 기간동안에 의외로 캐릭터를 잡을 확률도 있다고 봐요(이건 그간 청불의 역사가 증명해 줍니다).

      들리는 말이나 관련기사를 보더라도, 유치리내에서 인기도 많은 빅토리아고, 엉뚱한 외국인 처자로 빵터질 것 같은 생각입니다. 오히려, 동반투입된, 주연씨나 소리씨가 조금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은 드네요(개인적인 생각에 이분들이 여성의 지지를 많이 받는 타입이 아니라서).


      분명,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첩경으로 예능선택이 추세이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MC, 패널, 그리고 리얼버라이어티 등의 진영으로 보건대, 나름 승산이 있다고 봐요. 우결, 청불의 경우 대본대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반이상은 방목형이라서 안심이 되고, 나머지 활동은 오히려 라디오에서 더욱 빈번하고 그 활동이 빛을 발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습으로도 청신호를 읽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여하튼 나름 f(x)도 고생하면서 언니그룹처럼 성장할 확률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점점 타팬덤에서 태클걸어오고, 유명세가 생기면서부터 언론에서도 꼬투리 잡기도 할거고 남성 그룹과 엮이면, 역시나 걸그룹에 대한 특유의 잔인성으로 골머리를 썩게 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잘 해 낼 거라고 봅니다. 게다가 그녀들의 포부처럼, 또다른 형태의 해외진출의 롤모델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구요,
      요즘 걸그룹들 의외로 강단있고 예전과 달리, 강한 면이 있어요. 그냥 지금은 지지해 주고 싶군요.

      2010.06.17 21:03
  5. 가브리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가 소녀시대의 자리를??? 전혀 아닌듯... 인지도도 그렇고 이미 선점하고 있는 타 선배 걸그룹들을 넘어서기도 거의 불가능해보인다는...
    함수는 소녀시대의 바톤을 이어받는 역활이 아닌 sm에서 소녀시대정도급의 준비된대형걸그룹이 나오기 전까지의 임시병력 즉 중간 다리정도로만 보면 됩니다.

    가뜩이나 걸그룹도 포화상태고 이제 걸그룹열픙은 기존에 선점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나 카라를 넘어서기가 힘들거고(팬덤의 한계, 기존의 파이를 이미 선점하고 있는 정상권의 걸그룹들로 인해 포화상태라 새로 가져올 파이가 없어요)
    지금 정상권의 걸그룹들이 세월이 지나 해체의 수순을 밟으면서 걸그룹열픙은 사그라질겁니다.
    (예전에 핑클과 ses이후로는 걸그룹들이 한동안 별 활약도 못하고 사라진거 알겁니다,지금의 소시나 원걸 카라가 그 정도급이고. 이 그룹들이 해체하는 순간 걸그룹 열풍은 또 사라질거라는거)

    또한 함수의 여러 비쥬얼이나 스펙등도 역량이 딸리고 게다가 너무 후발주자라 함수팬이신거 같아 보이는데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2010.06.17 1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나가다가 끝에서 이상하게 빠지네요.
      전 걸그룹을 그리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님의 어조가 마치 가능성이 전혀없는데, 그저 팬심으로 바란다는 식의 말투로 들리네요.

      걸그룹 열품이 확실히 가기는 갔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있는 것은 소녀시대를 대신하라는게
      아니라 예능에서 소녀시대의 자리 몇개를 꿰찰거 같아서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허나 이렇게도 생각해보세요.
      님 말대로 소시 카라를 언급하셨지만 아직도 그녀들이
      건재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카라가 지금의 위치까지
      뜰거라고 누가 생각했습니까?

      얘들도 열심히 하면 그리되지 말란 법은 없죠.
      비쥬얼이나 스펙등이야 다 주권적인 것 아닙니까?
      내가 싫다고 해서 그냥 안된다라는 식의 발언은 조금
      아닌 듯 합니다.

      후발주자라 안될 거 같다고 하지만 사실 티아라가
      더 늦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SM에서 전폭지지해주고 좋은 곡 주고 하면
      이들도 못뜨리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태껏 그러지 못했던 것은 그 모든 관심을
      소녀시대에게만 SM이 다 줬던 탓도 굉장히 큽니다.

      2010.06.17 14:21 신고
  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이고 뭐고
    노래 좀 좋은걸로 들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외모, 춤, 가창력 다 좋은데
    노래가 너무 꾸준히 후져서
    점점 싫어지려고 하는 그룹

    대체 SM은 무슨 생각인건지..

    2010.06.17 21:09
  7. 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가요계 특히 아이돌들은 인지도 싸움인데
    fx가 이기회를 잘 살린다면
    소녀시대만큼은 아니지만
    걸그룹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듯 싶네요

    출연시키는것 까지는 sm입김이 작용하지만

    그 이후는 자신들이 만드는것이죠. 잘 살렸으면 해요 fx

    2010.06.17 22:47
  8. 가브리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 자체를 놓고 보는것이 아닌 sm 이라는 기획사에서 나온 그룹이라는... 기획사가 어디인가로 판단을 하는 편향된 시각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가 높게 평가를 받는건 첨부터 공주 대접을 받는 귀한 곳에서 자랐어도 겸손하게 열심히 모든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뛴다는 게 호감형으로 다가온거고...
    역시 생계형아이돌의 대명사가 되다시피 한 카라도 5명 전부 정말 와 너무 열심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는구나 하는 게 일반인들 눈에도 보일 정도로 성실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실제로도 방송피디들 스탭진들 사이에선 최고의 인기걸그룹이 카라라고 합니다.

    함수가 위에 저런면에서도 많이 부족해보이고 크리스탈의 모 예능프로그램에서의 건방지고 예의없는 태도 게다가 신인이;; 만약 중소기획사출신의 헝그리정신을 가진 신인걸그룹이 나왔다면 상상도 못할 태도죠.기획사빨을 믿는 엘리트의식과 신인같지 않은 태도들이 급비호감으로 대중에게 다가선다는겁니다.
    그저 빵빵한 아버지(sm) 밑에서 곱게 자란 버릇없는 공주같은 아이들의 모습...
    사실 자기들 모습을 충분히 보여줄만큼 출연도 아직 많이 못했기에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지만...

    함수가 자기 언니들인 소녀시대를 절반이라도 닮았으면 합니다.

    2010.06.17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건 아닌데..
      시카도 크리스탈처럼 초반에 많이 혼났죠.
      집안 욕은 아니지만 원래 조금 냉정한 거 같다는 느낌이 ㅎ

      이제 첫걸음 뗬습니다.
      루나는 그래도 세바퀴나와서 리액션도 좋고
      예의도 바르더라고요. 어제 엠버나 설리도 착하게 대답하고
      크리스탈/빅토리아도 좋은 모습으로 나가가려고는 애썼습니다.

      크리스탈이 실수한 건 분명잘못된 것이지만..
      경험이 없어서라고 믿고 싶습니다.
      마음가짐도 잘못되었었다고 믿고 싶고요.
      앞으로 발전하겠죠 뭐.

      2010.06.17 23:37 신고
    • yo  수정/삭제

      소시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도 안티들에게 '버릇없다 가식적이다' 라는 욕을 먹고 있습니다... 마치 걸그룹들에게 따라다니는 훈장 같은거죠....

      fx가 계속 입에 오르는 것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좋은 시각이든 아닌 시각이든 그만큼 주목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소시 뒤를 잇는다는 상황자체도 충분히 이슈거리죠... 이것만으로도 다른 걸그룹보단 훨씬 유리한 점이겠죠.....

      2010.06.17 23:46
  9.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담이지만, 소시가 요즘 뜸해서 속상했는데, 함순이들이

    활발히 활동하니 너무 좋구,소시의 공백에도 위로가 되네요.ㅎㅎ 대부분 삼촌팬들이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암튼 대중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겸손한 함순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보구 갑니다.^^

    2010.06.18 20:06 신고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수가 해외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그룹인건 분명하죠. 하지만 본진을 경시하진 않을겁니다.
    소시가 휴식 + 일본활동으로 예능에서 자리를 비우니 함수가 대신 채우는게 이상할건 없겠죠.

    1대1 비교는 무모하지만, 어차피 욕이야 좀 먹어도 장수에 도움이 될테니 걍 하렵니다.ㅋ
    빅송은 티파니, 루나는 태연, 설리가 윤아, 크리스탈이 제시카, 엠버는 써니 or 서현.
    소시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티파니-태연-윤아-제시카-유리-써니의 순으로 각광을 받았네요.
    이론의 여지는 있을겁니다만 그냥 이 순서로 대입해보면

    빅송을 선봉으로 내세워 비쥬얼과 귀여움을 부각시켜 함수의 대중인지도를 먼저 높이고,
    루나는 태연처럼 O.S.T나 솔로앨범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후 엠씨쪽으로(리액션 좋죠),
    설리는 윤아처럼 드라마에 출연시켜 연기자로서 입지를 마련해주고,
    수정인 언니처럼 얼음을 깨려면 아직 멀었단걸 확인했으니 당분간 열심히 높이뛰기하고,
    엠버는 가장 나중에 푸쉬하겠죠. 내년이나 후년쯤 톰보이가 트렌드가 될 수도 있으니까.

    빅송의 우결, 청불 겹치기는 이렇게 봅니다. 어차피 밀거 확실하게. 둘중에 하나만 걸려라!
    아담부부와 달리 용서커플은 조만간 한계에 부딪칠겁니다. 스킨쉽을 허락하시겠습니까? ㅎㅎ
    가인이야 예쁘게 연애할 때가 되었고, 조권은 웃기는 이웃집오빠같은 캐릭이라 키스나 다른
    애정행각이 아이돌임에도 용서되지만, 용서는 용서가 안될겁니다.

    아이돌커플로 재미를 봤으니 다시 안전빵으로 아이돌들을 투입해 로테이션을 노리는 거죠.
    조권의 덕을 봤으니 JYP에서 닉쿤을, 안티 수에 비례해 시청률을 올려준 막냉이 공을 생각해
    그녀를 내줬던 SM에게 섭외를 줬을테구요.
    하지만 잘돼야 용서커플의 뒤를 잇는거고, 아니면 퇴출입니다. 외국인커플.. 사실 도박이죠.

    청불의 경우 소시에서 둘이나 빠졌으니 함수에서 하나가 투입되는건 당연한 일.
    다만 문제는 누구냐인데 우결에서의 생존이 불확실하다면 빅송이 양다리를 걸치는게 맞죠.
    어차피 빅송을 밀 생각이라면요. 청불을 내줬다 우결에서 잘리면 낙동강 오리알만 쳐묵쳐묵..

    근데 지금보니 둘 다 흥할 것 같아 문제네요. 제아 못지않은 4차원캐릭이라 장난이 아닙니다.
    당분간 하라구와 나르샤에 의지해야 할 청불이 굴러온 복덩이를 쉽게 포기하진 않을 듯 싶고,
    닉토리아커플이 인기를 급 끌게되면 아무래도 이미지가 겹치는 문제가 생기겠네요.

    승승장구 대타는 차라리 루나가 무난했겠죠. 빵빵 터지는건 못해도 리액션으로 커버했을테니.
    하지만 앞으로 SM이 쉽게 내돌리진 않을겁니다. 루나가 블루칩이란건 개들도(오타ㅈㅅ) 알죠.
    크리스탈은 아직 고드름. 엠버는 우선 우리말 열공. 당분간은 빅송이네요.
    그나마 연기가 본업인 설리가 드라마 캐스팅전까지 다음으로 활용가능한 카드가 아닐까합니다.

    잘 나가게되면 소시처럼 모함과 견젤 당할테죠. 그래도 언니들이 있고 소원들도 신경쓸겁니다.
    최소한 텐미닛을 당하진 않겠죠. 엠버가 피눈물을 흘리는걸 보고싶은 애들이 많진 않을테니까.
    함수는 루나, 크리스탈, 엠버... '실력'만 미덕으로 간주해도 몇년후가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2010.06.19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어제 빅송보고 꽤 놀랐습니다.
      정말 4차원 캐릭터라고요... 제 예상이 틀렸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헌데 장기적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더군요.

      하라구는 에이스로 올라설거 같구요, 나르샤는 나르샤고.. 오히려 급선전하는 빅송을 보고 올라갈거 같습니다.
      님 말대로 루나는 MC기질이 있어보일 듯 싶어요 ㅎ

      빅송-닉쿤도 기대되더라구요 ㅎ
      하여튼 이제는 F(x)가 기대됩니다 ㅎㅎ
      실력도 있고, 끼도 있는거 같아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루나가 제일좋은데 황엽님은 누가 가장 좋으신지 ㅎ?

      2010.06.19 11:41 신고
    • 황엽  수정/삭제

      엇, 바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사실 저도 첨부터 루나를 젤 좋아했습니다. 제 지인과 이름이 같기도 하거니와 '라챠타'의 뮤비를 보다가 젤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을 받았죠. 함께 오픈카를 타고 떠나는 장면에서 모두 무게를 잡고 연기를 하는데 혼자 '렛츠 고'인가 외치며 팔을 휘돌리더군요. 적극성과 다른 멤버에 대한 배려심을 느꼈다면.. 오바일지도 모릅니다만.^^
      시간을 보니 애틀랜타는 자정이군요. 굿 나잇 하십시오. 다시 찾아뵙죠.

      2010.06.19 12:06
  11. 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함수 애들이 소녀시대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크리스탈은 드림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팬도 많이 늘고있죠..
    루나는 확실히 리액션도 좋고 예능에 빠르게 적응할 것 같고 빅토리아도 곧 적응하겠죠..
    설리는 소희처럼 뭘 하지 않아도 주목받는 아이니 그냥 내버려둬도 될 듯 싶어요..ㅎㅎ
    마지막으로 엠버 얘가 조금 어정쩡한듯..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소녀시대의 자리를 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M이 좋은 노래 좀 지원해주면 확 뜰듯 싶은데..
    전 얘네 노래가 영 적응이 안되네요..
    얘네 노래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노래가 사랑해, 사랑해 입니다..

    2010.06.23 1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원해 줄 거 같아요.
      소녀시대가 국내를 떴으니 이제 밀건 얘네들밖에 없거든요.
      루나도 좋고, 설리는 딱히 예능으로 뜰 필요도 없고요,
      빅송은 데박인 케이스이지요.
      충분히 가능할 거 같습니다.

      2010.06.23 12:39 신고
  12. 자유인sk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이게 sm 스탈이라는 ..소시가 지금 절정의 인기이나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다는 신선한 면잆다는 ..그에 비해 fx는 보여줄게 아직 많다는 ..전체적으로
    어차피 .소녀시대의 자리를 .fx가 ..그리고 또 fx가 어느정도 .지나면 또 하나 만들어 내겠지 .지금까지의 계보대로요

    2010.06.24 13:24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SM은똑같은방식이죠뭐... 동방신기 해외진출시키고 슈주 열심히돌려주고
    똑같이 소녀시대가 국내를뜨고해외활동하면 당연히매꿔줄애들은 함수뿐이겟죠...
    SM이 소녀시대를 얼마나 해외에서돌릴지궁금합니다 ^^
    말만 해외지
    SM콘서트 그리고 일본가서쇼케이스열고 바로 또국내와서 인천에서하는콘서트하더만요..
    말만일본진출이지 국내랑 일본 계속번갈아가면서할거같은느낌이드네요 동방신기처럼 꾸준히일본에서돌리는게아니라

    2010.07.06 06:23

올해도 여느해와 다름 없이 드림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작년 드림콘서트에 비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0 드림콘서트였는데요..
아마 2008년을 기억시켜주는 그러한 드림콘서트 였을 것입니다.


드림콘서트와 관련해서 팬덤들끼리도 참 말들도 많고 한마디로 "전쟁" 이 일어난 느낌입니다.
드림콘서트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2PM 무대때 "박재범" 을 외치는 개념 없는 팬들


올해 상반기에 "박재범" "2PM" "JYP" 를 빼놓자면 솔직히 가요계 이야기가 될까요?
너무나 큰 사건이었고, 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오갔던 재범 영구 탈퇴 사건들이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핫티스트라고 불리시는 분들과 안티스트라는 분들의 싸움이 한참이었고,
그 싸움...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박재범은 이미 떠난 사람이고, 2PM이 남은 사람입니다.
드콘에 와서 공연을 한 것은 2PM이지 재범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호의적으로 써왔던 저이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일이 일어나니 재범의 팬들에게 당연히 사람들이 시선이 쏠리는데요...
현재 재범의 팬들의 입장은 "우리는 재범을 응원할 뿐이며, 재범이 없는 콘서트에 뭐하러 가느냐"
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그런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주동했냐 이 자체를 떠나서요.. 이 행동 자체를 놓고 보자면
엄청 개념없는 행동입니다. 어찌되었던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2PM 앞에 대고 그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박재범" 을 외치다니요....
오죽하면 재범이 그러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로 한심한 사건입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던 간에 탈퇴한 멤버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그 팀의 분위기를 깎아내리고
창피를 주는 그 행동 그 자체는 정당화 될 수 없는 야비한 행동같습니다.



2) 또 다시 침묵당한 소녀시대

2008년에 유명한 드콘 사건이 있었지요?
바로 소녀시대가 공연할때마다 유일하게 야광봉이 꺼지는 그러한 사건말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똑같다고 하더군요.

소녀시대는 팬도 안티도 참 많은 그룹인거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위의 글과 마찬가지로 이 역시 참 매너 없는 행동입니다.
다른 가수들에게 야광봉을 흔들어주면서 왜 유독 소녀시대만 나오면 야광봉을 꺼야할까요?
꼭 그렇게 해서 소녀시대에게 무안을 줘야만이 속들이 시원한 걸까요?


대체적으로 많은 팬덤이 야광봉을 끈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개념좀 챙기시는 분들은 들어주셨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다 내리셨습니다.



소녀시대 편든다 그럴수도 있으시겠지만, 유일하게 소녀시대만 당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더걸스가 당했어도, 슈퍼주니어가 당했어도 이건 부당한 사태입니다.


우리는 가끔 연말에 영화제에서 가수들이 공연한는데 그냥 멍하니 반응없이 쳐다보는
영화배우들을 보면서 참 실망을 합니다.
가수들이 열렬히 공연하는데 큰 반응은 아니더라도 웃으면서 즐기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게 공연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지요.

이번  사건은 이 것보다 더 안 좋은 실례입니다.
비록 소녀시대가 한번 침묵사태를 겪었다지만.. 소원을 제외하고 모든 팬덤이 다 야광봉을 끄며
무반응을 보일때, 그녀들의 마음 심정은 어떠할까요?

응원하시지 않은 그 팬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가수가 나왔을때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기분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시면... 아마 이 사건이 얼마나 굴욕스럽고 민망한건지 잘 아실 것입니다.



주장하시는 분들중에서는 "소원" 이 매너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팬클럽이나 매너가 없는 분들은 많습니다.
단지 소원만이 아닌 다른 그룹도 무개념과 소위 말해 "개매너" 를 가지신 분들은 존재합니다.

허나 왜 그런 분들의 공연에는 열렬히 흔들어주고 소녀시대 공연에는 "소원" 때문에
야광봉을 끄며 침묵해야 할까요?
정말 소원이 싫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가 싫어서인지 궁금하네요.

어쨋든 아무리 싫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본적인 예의를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아무리 싫어도 최소한 매너는 지킨 후에, "난 그래도 매너를 지켰다" 하는 자부심과
뿌듯한 느낌을 갖는게 훨씬더 멋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 소원과 엘프의 인터넷 공방전

사실 소원과 엘프는 드림콘서트 전에도 서로 말이 많았습니다. 2008년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죠.
이번에도 자리 문제와 관련해서도 참 논란들이 많았습니다.
"정해진 자리가 없" 느니 혹은 "엘프가 우리 자리 뺐" 었네 아니면 "소원이 우리자리 뺐"었네..

자리 사건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소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소원에게 기울고 엘프의 말을 들어보면 엘프의 말에 믿음이 갑니다.


허나 누가 잘못했냐 잘했냐를 따지기 전에... 서로를 욕하는 인터넷 공방전 역시 한심합니다.
드콘이 끝나고 소위 말해 "슈쥬" 팬들은 소원을 욕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죠.
블로그를 사용해서 "소원이 무개념" 이니 어쩌니 하면서요.


소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엘프의 행태를 공개한다" 면서..
엘프를 욕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지요.
각 게시판마다 가보면 소원을 욕하는 글에는 댓글 역시 소원 난도질이고,
엘프를 욕하는 글에는 엘프 난도질 입니다.

물론 몇몇 다른 팬덤역시 이 사건에 동참하기는 했고요.



문제는 이것입니다.
꼭 인터넷에서 서로에 대해 끝까지 욕하는 글을 쓸필요가 있었을까요?
모든 소원이 무개념이 아니고 모든 엘프가 무개념이 아닙니다.

이건 어떤 팬그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팬그룹이라던지 개념이 있고 무개념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무개념들때문에 피해를 입었을지 모르지만 그 팬덤을 싸잡아서 욕하는 건
그게 엘프이건, 소원이건, 트리플이던, 원더풀이던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서로 욕하는 글들을 띄우시는 분들...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대신에 차라리 그 콘서트에서 자신의 가수이 어떻게 좋았다던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될까요?



온 가수들을 모아놓고 좋은 공연을 보여준다는 드림콘서트가 항상 팬들의 싸움장으로 변해가는게
참 아쉽습니다. 매년마다 올라오는 팬덤의 싸움도 참 우습기만 하고요.

원래 드콘의 목적은 가정의 달에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계획된게 드림콘서트라고 합니다.

꿈과 희망이요?

이렇게 서로의 가수를 욕하고, 서로의 팬덤을 비난하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는 가수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동들이 난무한 콘서트가
과연 "꿈과 희망" 을 줄 수 있는 콘서트인지 참으로 아리송 하기만 하네요.

물론 그 목적이 이제는 약간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서로를 응원해주고, 조금 더 나은
팬덤의 문화를 보여주는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지 의문입니다.

팬덤의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드림콘서트는 결국 서로의 가수만 응원하다가 끝나고
"누구의 팬이 잘났네" 라고 보여주기에 바쁜 유치한 콘서트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현재 그러고 있습니다.)


팬분들.. 제발 공연하는 가수들을 생각해서라도 드콘때만큼은 마음을 추스려서
서로 응원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그것이 없는 드콘은 최악이 될 수 밖에 없고, 항상 실망과 팬싸움,
그리고 가수들에게 무안만 주는 그러한 "최악" 의 콘서트 일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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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f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하면 다른 팬클럽애들이 투피엠 무대에서 박재범 외치겠냐??
    투피엠이 간담회에서 도저히 인간으로는 못할일을 했다는 둥 박재범 묻을려고 했던거에 비해 이번에 망신당한거는 아무것도 아님ㅉㅉ 쌤통이다

    2010.05.25 23:15
  3. 김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한국이야기를 들으면 냄비근성이라그럴까. 그냥 한번 불이 붙으면 옳튼지 그르둔지 끝장을 봐야하는 것같읍니다. 무엇을 하거나 사실확인을 하고 그후에 자기가 그상황에 있으면 어떨까 생각할 여유가 없읍니다. 재범이야기도 감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해서 남은 멤버까지 상처를 줘야되나. 또 2008년도 그렇고 이번해에도 그렇게까지 해서 소시 아이들에게 상처로 끝장을 봐야하나.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면 안되는가라고 생각됩나다. 다수에게도 논리가 있는 동시에 소수에게도 논리가 있고 한국은 토론이 아니라 전부 감정적으로 나가는 것같아. 미국도 그렇게 다르지 않지만(Republican 과 Democrat의 토론도 똑같아).

    어떤 소설에
    "정으로 기대면 흘러가, 이론을 세우면 모가 나, 그래서 이 세상은 살기힘들어"가 이번 Blog에의 감상입니다.

    2010.05.25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영수님 반갑네요.
      정말 그런게 심한거 같습니다.
      팬들이 항상 이렇게 싸우는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박재범 구호는 정말 실망의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팬문화 만큼은 조금 개선되어야 할텐데요..

      2010.05.25 23:47 신고
  4. 봉Shut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항상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마다
    '응원점수'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우리팀과 상대팀 모두를 응원하면서
    결국 전체가 하나가 되자는 마음인데
    A팬클럽 vs B팬클럽
    이런 대립구조는, '우리팀이 X맨'과 같은 느낌이겠어요.

    박재범을 외친 팬들.
    그럼 팬클럽 탈퇴하고,
    박재범이 안나오는 드림콘서트를 가지 말아야겠져?

    근데.. 그 분들.. 이 글을 보시면서
    반성보다는 '울컥!'만 하실 것 같아요.

    2010.05.26 00:07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저도드콘갓엇는데엘프들야광봉끈적도없고텐미닛한적도없고요..ㅎㅎ그리고소원분들억울하다고하시는데억울할꺼없다고보는데요...돈내고표삿으니깐내자리다뭐이런건데학교에다돈내고다니는데자기반이아니라딴반가서수업들으면미친년소리듣잖아요ㅎㅎ그리고저희가텐미닛안한증거자료는많은데..ㅎㅎ수정해주셧음좋겟네요ㅎㅎㅎ

    2010.05.26 05:33
  6. 헐ㄹ;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담에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2010.05.26 06:15
  7. 엘프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M석에 있었던 소원입니다.

    물론 야광봉 안 끄셨겠죠. 욕 먹는 건 또 싫으니까 제작년과는
    다른 방법으로 야광봉만 켜놓으시는 행동은 하셨겠지만.
    응원은 안 해도 되니까 야광봉은 켜놔라, 야광봉 흔들지 말라.
    라며 돌아다니던 스탶분도 봤습니다.


    뭐 이런 제 말을 보고 "또 루머 조작질이군" 이라고 하시겠지만
    누가 드콘 당시에 "폭행" 루머로 소원들을 몰아가셨을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지치네요. 자기들 가수는 그리 끔찍이도 아끼시고 내 가수가 상처 받으면
    화나고 정말 열받고, 마음 아픈거 잘 아시는 분들이 남의 가수는 막 대하시구요.
    뭐든 마음에 안 들면 집단적으로 들고 일어나는게 습관인 거 같네요 ^-^

    거기가서 쌍욕만 듣다 온게 어쩌면 참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바늘로 찌르시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2010.05.26 07:09
    • 소원분들.  수정/삭제

      자기들 가수는 그리 끔찍이도 아끼시고 내 가수가 상처받으면 화나고 열받고 하는걸 아시는 분들이 남의 가수는 막대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건 엘프분들을 말씀하시는 건지^^ 이 부분을 엘프분들에게 한정지어 말하시는거면 곤란하네요; 소원분들도 심한욕설을 한걸로 알고 슈주분들 막대한건 마찬가진데요^^; 잘못을 따지면 피차 똑같아 집니다. 서로입장을 따지면 누구는 안그랬나 그랬나를 판단하기 어렵지요. 이번사건으로 어느 한팬덤만 상처입고 화나는것은 아닙니다.

      2010.05.26 11:52
  8. 모든 가수들 화팅 소시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진짜 소녀시대 야광봉 진짜 걸리면 죽음

    아무튼 투피엠이건 제범이건 소녀시대건 멋지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가수들인데
    편견따위가 먼데 저지랄들인지
    진짜 저짓하는 팬들은
    어떻게 그냥 한명씩 고통스럽게 다치거나 혼쭐좀 나봤으면 좋겠네요

    2010.05.26 07:32
  9. LL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경에 삼일 있었던 사람이 삼 년 있었던 사람보다 쓸 게 많다고 하지요. 네나 내나 알면 알수록 쓸 말 없어지는 거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인데. 누가 누구 팬이던 관심은 없는데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욕하니 웃기네요.

    2010.05.26 07:37
  10.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처음부터소원이엘프석예매만안했으면...

    2010.05.26 07:41
    • 로이터  수정/삭제

      그것도 그럼. 자리 없으면 일반석 가지 굳이 팬석 침범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욕먹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무슨..ㅋㅋㅋ

      2010.05.26 07:46
  11. G.K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녀시대 팬이지만....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날 바에야 드콘 자체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많은 문제들이 일어난 콘서트인데 왜 아직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허허.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5.26 10:50 신고
  12.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그렇게 일반론, 아니면 뭔가 아는 척 문자 나열하면서 대응하시죠. 문제의 본말을 모르니 저런 소리나 늘어놓는구나 생각했는데, 볼수록 가관이네요.


    소원이 엘프의 좌석을 빼앗은게 잘못이라고들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본인들의 잘못을 가리려는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소원의 팬 규모를 잘못 재량한 주최 측의 잘못이란 거죠. 좀더 좋은 위치에서 소녀들을 보고자 '권고' 사항을 무시하긴 했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아니, 좋은 자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 보는데, 양보가 필요합니까? 제작년 카트엘의 횡포를 본 우리에게 협상의 가능성? 우리가 당신들에게 손 내밀어야 할 호의도, 일말의 용의도 없습니다. 아니, 먼저 잘못을 저지른 당신네들이 사의를 내보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우리가 먼저 잘못 했다느니.. 가증스럽고 같잖은 논리는 집어치우길 바랍니다.

    그와는 별개로, 남이 구매한 자리에 앉아서 마치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느냐란 듯한 그 태도는 무엇입니까? 뭐, 우리도 잘하진 않았으니 그네들에게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진 좋다 이겁니다. 고작 분홍옷 입은 연기자 세워놓고, 다른 사람 발로 찼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짓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스너프 무비 찍습니까?

    그런 적 없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야광봉은 켜놓되 응원은 하지 말자던 사람은 누구 팬입니까? 그리고 야광봉으로 'ㅗ' 모양 만들어서 응원한 이유는 소녀들에게 한글 모음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까? 그리고 제작년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응원해줬다는 그런 태도. 뭐, 이만하면 같은 SM가족이란 드립은 그저 방패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얘기죠? 언제나 주동자는 당신네, 에버래스팅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우리 소원은 이미 2년전에 당했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하고 좌석에 앉을 때까지 적법한 절차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엘프 측도 그렇게 하신 분이 대다수였겠지만, 이런 일련의 악행을 일삼는 그 소수자들을 징치하는 것은 누구의 몫이라 생각하십니까?
    아, '법의 테두리가 아니니 괜찮다' 이렇게 말씀하실거면, 어디서 나잇살 좀 먹은 사람이라 떠벌리고 다니지 마십시요. 우리는 학교에 선도부라는 집단이 있는 까닭을 압니다. 이들의 손을 벗어나면 '소년원'이나 경찰의 분야로 넘어가죠. 나이드신 양반들은 앞뒤 분간 못하는 어린애들 감싸기나 하는데, 그게 어른 노릇입니까? 무엇보다 엘프 당신네들은 '자정'과 '자성'이란 단어를 알고나 있습니까?
    알고도 그랬다면 정신과 전문의 혹은 경찰과의 속깊은 대화를 권합니다.


    사족) 기본적인 상식과 윤리를 모르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사태의 단면조차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들 말씀하지 마세요. 당한 소원 머리 아픕니다.

    2010.05.26 12:11
    • ..  수정/삭제

      좋은자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 보는데 양보가 필요하다니요. 그러면 왜 팬석을 권장했겠습니까? 아무 자리나 티켓팅해서 앉지...
      좋은자리에서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아무자리나 티켓팅 하면 참 좋겠군요..팬덤끼리 뭉치지않고 한구역에 여러색의 야광봉이 함께 흔들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겠습니다.

      그리고 묻고싶군요. 2008년에도 유료 콘서트였는데 그때는 내돈내고 내가앉고싶은자리에 앉겠다는 논리는 왜없었는지요. 그때도 돈내고 들어갔으니 아무 자리나 앉아서 정당성을 주장하지 그러셨습니까?

      2010.05.26 12:00
  13.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LMNP석은 '암묵적인' 최고좌를 뜻합니다. 뭐, 데뷔 년도를 보아 2010 드콘 행사에서 슈퍼주니어의 팬들에게 배정한 것은 일견보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소원은 그에 대해 동조할 생각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겠죠. 제작년에 관람하기 어려운 위치인줄도 모르고 들어가서 분홍색 야광봉 흔들어댔다가, 막상 소녀들 나올때는 3大 팬클럽이란 집단이 단체로 침묵한 것을 보고는 깨달은 바가 있었죠. 아, 저 자리가 명당이구나. 그래서 올해는 우리가 선수쳤습니다. 미리 논의하지도 않고 권고된 좌석을 무시한 것은 분명 잘못한 행위입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우리가 엘프에게 타협의 손을 내밀어야할 까닭은 없습니다. 아니 저작년 카아와 트리플과 엘프가 작은 가능성마저 없앴습니다. 왜냐구요? 텐미닛 사건의 주동자가 누구였습니까? 소원들도 마냥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당한만큼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소심해서 슈퍼주니어 공연이 끝날때까지 자리에 남아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고작 이겁니까.

    텐미닛 2탄은 실재했습니다. 뭐, 제작년보단 그럭저럭 응원해주는 척해줘서 고맙긴 했습니다.
    그리고 분홍옷 입고 발길질 했다는 동영상으로써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는 시도는 제작년 대전 깁스 중딩의 2탄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이것에 대한 태클이나 반론은 왜 안하십니까? 이것도 우리가 자리를 선점해서 어쩔 수 없이 취한 '저항 행위'였습니까? 우리의 잘못에 비하면 너무나 지엽적이고 하찮은 일입니까?

    제가 원하는 정의는 이런 지엽적인 사태를 일으킨 주모자와 일당을 색출하여 계도하는데 있습니다. 아, 타인이 정당하게 구매한 좌석을 강탈, 패를 이루어서 무대뽀식으로 눌러앉기, 뒷자리에서 맨발을 들이대거나 의도적으로 응원을 훼방한 사실을 모르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네, 이러한 행위를 예측하고 소원이 타협없이 강경한 태도를 보인 것이죠. 사전 논의를 무시하게끔 만든 '제작년 카트엘분들' 고맙습니다. 내면의 투쟁 본능을 일깨워줘서.

    2010.05.26 13:06
  14.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 선점은 분명 잘한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제공한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이 잘못했음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개인은 선하지만 집단은 악하다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악한 엘리트에게 무지한 대중이 휘둘릴 뿐이죠. 저 악한 소수를 계도하지 않으면, 그들의 미래와 후손 뿐만아니라 사회 전체가 물들고 맙니다. 지나친 비약이라 생각하십니까?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쿨하지 않은 모습을 모이게끔 만든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그에 합당한 것 이상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저작년 사태의 답습이란 형태로 말이죠.


    각설하고, 제가 쓴 글을 보면 소원은 아군, 엘프는 적군으로 묘사됩니다. 사태를 모르는 대중은 또 그 모양이냐, 이럴거면 때려치워라라는 글을 쓰겠죠. 전 차라리 지금의 형태가 낫다고 봅니다. 이렇게 갈등하고 반목하는 와중에 타협이 생기고,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생각합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나 배경, 전모를 모른체 그저 일반론이나 들먹거리면 이도저도 아닌 결과를 이끌어낼 뿐입니다.

    드림콘서트를 없애면 그 결과는 어떻게 돌아올까요?
    청소년 팬덤을 무시하면, 성인이 되서 아이돌 문화를 이해할 수는 있을까요?
    어릴 적 잘못을 깨우쳐주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잘못을 깨닫지못한 채 성인이 되고, 그 이후는?

    2010.05.26 1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했으면 했다고 시인을 해야겠죠.
      몇몇 엘프분들께서도 잘못을 시인하고 인정했고,
      소원분들쪽에서도 너무 심하게 반격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허나 서로의 팬클럽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잘못한 건 인정하고
      발전되는 팬문화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 말씀대로 드콘을 없애는것보다는 그들을 가르치는게
      훨씬 더 나을수 있습니다.
      허나 몇년이 걸릴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H.O.T. 젝키때부터 이어져 온 일이라서요.

      서로 싸우는 일없이 양보하고 잘못한건 인정하자는
      글을 올려보겠지만 팬싸움으로만 번지는 것도조금 아쉬운 부면도 있습니다.

      개개인 각자가 스스로 반성하고 나아가야 할 터인데 말이지요. 우리 나라 팬문화의 인식과 생각이 발전했으면 하네요.

      2010.05.26 14:03 신고
  15. -_-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콘다녀왔던 한 여중생입니다
    박재범 연호 주도는 엘프가 아닌 엘프석에 앉아있던 핫티스트 (대략 열명정도)분들이시구요
    범티스트들 욕먹이게하고 동정팬늘리려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소원(소녀시대 팬)분들-_- 소녀시대 끝나자마자 우르르나가길래 타팬들이 "무개념"연호한거고요
    다음날소시팬카페에 해명 글은 "막차시간때문에 어쩔수없었다" 라고 나와있었는데
    샤이니 분들은 초반에 나오셨는데도 샤월분들은 드콘엔딩때까지도 거의계셨거든요-_-
    그래서 소원분들께실망했었음 그리고 카시오페아도 개념없다고 하는데
    카시오페아 비,이효리,등 가요계 대선배들 나오셨을때 전원기립해서 응원한팬덤이에요-_-
    (저 카아석이었음)
    그리고 소원분들이 술마시고한거 캡쳐되서 인터넷에 올라온것도있고요
    엘프랑, 카아 때려서 경찰서 갔다고 에스엠턴돌아서 침묵한거임
    (아그리고 침묵도성공도아니었어요 대부분팬들이 소녀시대한테 미안해서 야광봉도 별로 안껐었음)
    무조건 비판적으로만 아이돌팬덤을 보시는분들이 계셔서 댓글올립니다.

    2010.05.28 09:05
    • 황엽  수정/삭제

      더이상 관여하긴 싫지만, 학생이라니 안스러운 마음으로 몇자만 적을게요.
      소원들의 퇴장은 증거영상도 있으니 논외로 치고, 상암은 매점에서 맥주를 판매하는걸로 압니다. 목격하신 소원이 성인이면 문제가 아닐테죠. 강인이 음주를 한건 죄가 아닙니다. 음주후에 폭행을 하고 운전을 한게 범법인거고.
      학생이시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 증거나 루머를 함부로 조작하는건 큰 범죄입니다.
      막갤과 네이버에서 잉여짓을 했던 경험에 비추어 엘프는 너무 어설퍼요.
      핫티가 연호를 선동했다, 카아도 때렸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해선 곤란해요. 증거가 없다면 무고가 됩니다.
      물론 엘프에겐 소원이나 다른 팬덤의 시선이 문제가 아닐겁니다. 어제 본 동영상에 한 샤월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엘프가 수가 많아, 가담해야돼.'
      결국 나중엔 머리수나 세력과시로 극복이 될거란 생각에 일단 대중들이 등을 돌리지않게 루머건 조작후기건 목소리만 크게 내면 여론을 호도할 수 있다고 보나본데, 분명 텐미닛이라는 추악한 범죄를 일부 무개념엘프들이 저질렀어요.
      증거가 일방적으로 너무 많아요.
      물론 대다수 개념엘프는 잘못이 없고 일부 무개념들이 저지른 일이니 카페지기나 영자들이 팬덤차원에서 간단히 사과를 하고 조용히 넘어가면 되는 문젭니다.
      천안함과 선거로 시끄러운거 알죠?
      결과가 어떻건 증거조작과 루머난립에 지금 국민들은 염증을 느낄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잘못돼서 법정문제가 되고 여론의 도마에 오르면 빠x이들 ㅄ싸움으로 조롱당할 수도 있지만, 크게 비화될 경우 조작과 루머가 엄청난 댓가를 치를 위험도 분명 있어요.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말하는건 좋은데 타인이나 다른 집단에게 위해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조심해야죠.
      다음뷰도 글쓴이의 IP는 남는걸로 알거든요? 하긴 PC방이면 상관이 없을지 몰라도.
      서로를 배려하고 언행에 주의하는 사람들이 되자구요.
      힘든 학창생활이지만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안녕히.

      2010.05.28 22:30
  16. 슈주팬덤이 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팬덤이고 나름 선배면
    예의있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이건뭐 신인가수 팬덤보다 더 개념없는것 같다
    다 급식들이라 그런가
    판단력도 없고 이팬덤 저팬덤 속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마음에 안들면 까는... 무뇌아 팬덤같다

    2010.05.28 21:15
  17. 체리블로거님을 왜 욕하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이 소시를 좋아한다고 말하시긴 했지만
    저 글이 꼭 소원 입장에서 쓰엿다고 보이지만은않네요.
    그냥 일반인인 제 입장에서 보기에도 공감가는 글이고요.

    2pm무대에서 박재범을 외친것도 소녀시대무대도중에 텐미닛을 한것도 분명한 잘못 맞는데
    왜 저글을 가지고 체리블로거님을 까시는지..
    몇몇 엘프분들이 화나서 갑론을박을하시는데
    인터넷 후기를 봐도 그렇고 주도한사람이 엘프라는 의견이 대다수이긴 하잖아요.

    자기들 무대인데 떠나간 사람이름 부르는거 듣고있어야 했던 2pm도 불쌍하고
    이젠 더이상 관련도 없는데 계속엮이는 재범과 재범팬들도 불쌍하고
    동방신기팬분들에게 자리 뺏겼던 f(x)분들, 맨날 뭐만하면 까이는 소시분들, 모두 불쌍하네요

    2010.05.29 00:30
  18. 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은 자기보호 쩌는거같다 뭐 일은다저질러놓고 피해자인척ㅉㅉ
    콘서트전부터 사람염장지르는짓은다하더니만 갔다와서 피해자이척 아니에요 쟤들이 다했어요네ㅋ
    3층좌석에 앉고싶었으면 최소한 예의상으로 공식적으로 팬덤끼리 상의는 해봤어야되는거아니냐
    아무리 유료공연제라도 사람이 그렇게 많이모이는덴데 자기들끼리만 대놓고 공지내놓고 위에올라가세요
    우리자리임ㅋ 정해진거없잖아요? 하면 다인가 가만있는팬덤 다 쑤셔놓고 피해자인척 진짜화난다
    제발 소녀시대그이하팬들 우리랑 엮이지말자 같은가족이라는것도화난다
    예의바르고성숙한모습? 그것도 상대방이어느정도여야 되는거지 이상한 증거 다 짜집기해서 몰아가는게 누군데
    진짜 어리고 막나가는 팬덤이다 정말ㅋ 다수가 남자라서그런가 뭐이렇게나누고싶진않지만 내 주위 여자소시팬들은 이 사건 쪽팔린다고하더라
    자기들위주로 분위기형성해서 만들어놓고 엘프들까이넼 라고 낄낄대는것들
    타팬들한테 하나하나물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누가 엘프입장에서 기분좋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화나
    블로거님 글써주셔서감사하고요 전 댓글에 화나서 한마디쓰고갑니다
    억울한거쓰라면 백개라도모자라네요
    폭력사태가 루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본사람이몇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ㅡㅡ

    2010.06.12 01:27
    • 나는 정의를 원한다  수정/삭제

      http://www.sosiz.net/org_data/7338297

      본 사람이 몇명이라..

      이런 댓글 달리지 않을까, 궁금해서 근 1달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글의 게재일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략 1달이 지난 시점입니다. '피해자'라는 분과 엘프 측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겁니까?

      그쪽에서 그 순간을 무마하기 위해 늘어놓은 거짓말은 우리에겐 모욕이요, 대중에겐 양측의 이미지 실추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위에 한 분께서 기사를 링크해주셨고, 다른 분은 위법이 무엇인지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죠.

      2010.06.23 23:50
  19.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 분들은 증거가 다 있는데 엘프 분들은 증거가 없죠. 궁금한게 증거도 없으면서
    자기들 합리화하는거 보면 웃깁니다. 소원들 처럼 증거라도 완벽하던가
    엘프들이 기껐 폭행루머 만들어 냈지만 거짓말인거 드러나고...

    2010.06.17 04:59
    • ㅡㅡ  수정/삭제

      무슨 증거가 있는지 묻고 싶군요. 그게 제대로 된 증거입니까? 무식해서 뻔뻔한 건 알겠는데 그딴 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웃깁니다.

      2010.08.08 07:50
  20. 현우공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의 합니다.팬 여러분, 감정을 식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현명한것과 날카로운 것은 다르니깐요

    사실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제가 주저리 주러리 말하는게 이상하지만, 이 사태를 방치한다면 이거 뭐 패거리 싸움이 될수도 있겠군요?

    2010.10.04 04:15
  21. 냐옹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1년부터 생각했는데 드림콘서트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십년이 지나도 팬덤간의 싸움은 끝날기미가 안보입니다 아니, 끝날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폐지하고 단독콘서트나 했으면 좋겠네요

    2011.05.18 13:45

어제 청춘불패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재미도 있었고, 개그맨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확실히 재미도 있었습니다.
비록 유치리의 발전과는 관계가 없어보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주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청불..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아가나 했는데 지난주에 이은 써니/유리/현아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이번 에피소드때도 세명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헌데.. 어제 인터넷 글을 보니까 음중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여러분 3주 동안 자리 비울께요"
라면서 잠시 하차를 선언한 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의 하차가 필요한 것일까? 하고요.



음중에서 말한 바 있듯이 3주후면 돌아올 소녀시대라면, 해외활동을 때문에 하차한다는 것이
조금 이치적이지는 않습니다. 
아시안 투어가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17일날 시작해서 6월 말일에 끝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날짜인 22일에 3주 후에 뵈자고 했으면 사실상 6월 중순이될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청춘불패 녹화에 영향을 줄까요?
예전에 김태우는 약 3주간 공연을 미국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빈 공간을 청불 멤버들은 멤버들로만 아니면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갔습니다.

또한 청춘불패가 한번 녹화한 양을 한꺼번에 내보지지 않는다는 점도
딱히 그녀들이 3주를 비운다고 해도 크게 지장을 줄것같지는 않아보입니다.
5월 19일에 마지막 녹화를 하고 그녀들이 하차하는 방송은 6월말에 나 나온다니
적어도 화면에서 우리가 보는 청춘불패는 약 2주에서-1달간이나 늦은 청불이라는 말이지요.


편집을 잘해서 한 1~2주는 커버할 수 있고, 또 나머지 주는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버리면 금방 3주치는 메꿔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소녀시대가 3주보다 더 긴 기간을 해외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잠깐 국내 컴백후에 다시 해외활동을 한다고 가정하면)
음중이 비록 청춘불패보다 녹화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번거롭게 해외에서 녹화를 하러
국내로 들어와야 하기에, 음중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 역시 모순입니다.


또한 윤아의 패떴2는 청춘불패 못지 않게 녹화시간과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윤아는 패떴2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바 있습니다.

윤아가 패떴2를 찍을 정도의 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 역시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청춘불패는 매주 수요일날 하루 녹화한다고 합니다.
윤아의 패떴2 역시 아마 하루를 잡고 녹화를 할 것입니다.

비슷한 시간을 소비하는 패떴2는 활동에 지장이 없고, 청불은 지장이 있다... 모순적입니다.



그러면 왜 딱히 스케쥴이 문제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그녀들이 하차를 해야하는 걸까요?
물론 SM수장이나 이사, 혹은 관계자나 소녀시대 자신이 아니면 모르겠지요.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로 F(X) 라는 그룹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직 공식적으로 F(x) 멤버들이 합류한다고 기사는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청춘불패에서는 써니/현아/유리를 메꿀 멤버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생각해서 현재 카라나 티아라/시크릿 브아걸 멤버가 아닌 타 걸그룹에서 모색을 할것입니다.
F(x) 역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후보중에 하나이죠.

실제로 아직 F(X)는 스타킹이나 드림팀 등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에 노출된 적이 없는
정말 새파란 신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신인 그룹중에서도 SM이라는 거대한 지지를 받고 있고,
앞으로 뜰 가능성이 있고 하기에 충분히 집어넣을 만한 재목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SM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걸그룹을 홍보하는데는 드라마 혹은 예능이 가장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드라마는 그룹 전체보다는 멤버를 PR하는데
더 도움이 되고 예능이 더 그룹 PR하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소녀시대의 하차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현재 SM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안겨주는 사람은 소녀시대와 슈주일 것입니다.
아마 수입면으로는 소녀시대가 훨씬 더 많이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허나 언제까지 SM이 소녀시대 슈주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요.


그에 대비할 카드를 꺼내야 합니다.
슈주를 대비할 카드는 샤이니가 있으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샤이니의 예능감 / 팬 베이스는 슈주에게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샤이니는
꾸준히 나름대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헌데 소녀시대를 대신할 만한 준비될 그룹이 아직 SM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아마 F(x)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컨셉 이런걸 떠나서 수입면으로)




소녀시대는 이제 너무 커버려서 사실 예능에 굳이 나와서 PR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허나 F(x)는 한 번이라도 PR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SM 입장에서 보면 소녀시대를 예능에서 심하게 굴려왔기 때문에,
그녀들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F(x) 가 소녀시대를 국내에서 이제 서서히 메꿔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SM측에서는 이미 인지도와 팬베이스를 확보한 소시를 지지를 해주는것보다는
F(x)를 밀어주는게 더 미래를 위해서는 안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죠.
어차피 소시야 더 밀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끌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청춘불패 일까요?
일단 아직 F(x)의 예능감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턱대고 새 프로그램에 집어넣을 수는 없죠.
예능감이 뛰어난 선배가 들어가도 망하는 프로그램이 한 두개가 아니거든요.
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때 이미지도 약간씩 손상이 가게 마련입니다.

윤아 대신 패떴2에 들어가기에는 패떴2 자체가 너무 불안하죠.
장동민을 집어넣었다고 하는데... 프로글매 자체가 갈팡질팡하니 단지 멤버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청춘불패는 일단 시청률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8%-12% 안팍으로 자체가 안정이 되어있죠.
즉 적어도 8~10%의 시청률은 나오기 때문에 딱히 프로그램이 망한다라는 생각을 하기가 힘든 것이지요.
물론 이제 써니와 유리/현아의 하차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패떴2나 아니면 새 프로그램보다는 더 나은 입장일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 이유는 청불의 멤버 구성과 제작진의 성향입니다.
청춘불패는 7명이 대체적으로 화면에 한번씩은 꼭 잡히고 나옵니다.


패떴의 박시연이나 박해진은 만날때 잘때 빼고는 나오지 않은 적도 꽤 됩니다만,
청춘불패는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의 분량을 골구로 나눠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딱히 아주 강한 입담으로 승부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가 청불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훈훈한 장면으로 마무리 지을 수도 있습니다.
발군의 재치가 아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다른 멤버들에게 예능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6명과 함께 있다보면 자기도 욕심이 생겨서 더 분발해서 예능감을 더 빨리 키울 수 있겠구요
(효민의 경우가 그런 경우겠죠)

쉽게 예능을 배울 수 있고, 딱히 추락할 멤버나 뒤쳐질 멤버가 안될 수 있는게 바로 청불의 장점이기에
청불이 새 그룹이 들어가기에는 적당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마침 해외콘서트도 있고 하니 자연스럽게 하차하면서 F(x)의 멤버를 자연스레 추천할 수 있겠죠.
새로운 멤버이기 때문에 청춘불패도 당겨볼만하고 또 SM이기 때문에, 쉽게 댕겨볼만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꽤 듭니다.



어찌보면 조금 억측같기도 그리고 과장된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F(x)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이긴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캐스팅과 관련되서는 소문이 나면 섭외가 되더라구요.
택연, 윤아, 그리고 조권 다 패떴2 처음에는 "아직 결정난게 없다" 라고 했지만,
결국 셋다 섭외되었거든요 ㅎ

아마 F(x)에서 들어간다면 외국인 멤버인 엠버 / 빅토리아 나 아니면
드림팀에서 승부근성을 보여주었던 크리스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딱히 하차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도 유리와 써니가 하차한다는것이 모순적이군요.
솔직히 얼마든지 메꿀 수 있기 대문에 하차는 변명같이 느껴져요.

항상 적어왔지만 청불에서 써니의 가치는 정말 대단한 것이었거든요.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예능/다큐를 동시 뽑아냈던 멤버가 (개그돌 & 푸름이 주인) 써니니까요.


어제도 써니와 유리의 활약이 참 대단했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이들의 하차가 참 아쉽네요.
누가 메꿀지는 모르지만 이 둘의 커다란 자리를 메꾸기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허나 메꾼다면 또 응원해줘야겠죠.. ㅎ

* 어제 글을 썼는데.. 결국 F(x)의 빅토리아가 들어갔네요.
두자리 남았는데, 아마 방과후나.. 나머지 신인 그룹 혹은 현재 참여하는 그룹중에
하나 더 꼽겠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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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중엠씨건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던데 파업땜에 아직 mbc봄개편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죠. 패떳같은경우도 조만간 폐지한다어쩐다그러고 승승장구는 저조한 시청률땜에 얼마못갈것같고 우결도 그리 오래갈것같지는 않습니다. 딱히 청불에서 써니와 유리만 하차한다고 보기 어려운실정이죠. 다른거 다떠나서 그냥 해외활동에만 매진하기위해서 모든 소시고정프로를 하차하는것같네요. 에프엑스한테 기회를 주기위해서 그런다는건 약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군요.

    2010.05.23 07:39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밤에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 때문에 밤잠을 설친 사람 중 1인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본문과 관련이 없으니 다음에 말하죠. 짐작은 하시리라 봅니다. 드콘말이죠.).

    뭐 쥔장님이 나름 근거를 내세우시면서 하차의 불합리성을 주장하셨는데, 나름 수긍되는 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러네요.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 뿐이죠. 그게 사실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그 신빙성에서는 5할을 넘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하고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5할이 6할이 되고 8할이 되려면, 논리적 추론의 작업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면에서 본다면, 님의 본문글이 논리적으로 부적절하거나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 루머로 돌았던 사안 중에서 사실로 확인이 된 패턴(주로 예능 출연진 리스트)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님이 결론 지은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물론, 이것 역시 루머일 뿐이겠지만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청불(뿐만 아니라 라디오나 Tv공중파, 케이블 프로그램)에서의 하차는 스케쥴 조정, 그리고 다른 기획을 위한 한보 후퇴를 위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또다른 이유로 지목되는 동일 소속사의 자매그룹홍보를 위한다는 것은 님이 이야기 하셨으니 패스).

    그도 그럴것이 청불 마지막 촬영있기전까지 소녀시대 대부분의 멤버들은 인간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촬영끝나고 숙소돌아와서 울었다는 멤버(유리라고 들었습니다-팬들은 다들 아시더군요)가 있거나, 태연같은 경우는 너무 과로한 끝에 승승장구 촬영을 못했던 적도 있었죠. 제시카도 마찬가지로 뮤지컬을 병행하면서 지칠대로 지쳐버렸구요. 그리고 청불 촬영기간에 아팠던 유리 뿐 아니라, 튼튼하던 써니 마저도 다리에 힘이 풀린 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죠.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티파니와 수영, 효연은 타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개인활동을 했고, 님이 좋아하는 서현도 현재 우결을 촬영하고 있지요.

    이렇게 빠듯한 개인스케쥴과 완전체로 선보여주고싶은 마음에(혹은 그걸 바라는 소원들이 있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님이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소녀들에게는 휴식기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무리한 스케쥴은 어떻게 해서든 정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막상 코앞에 들이닥친 콘서트 투어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또 다른 한가지 루머가 눈에 띄입니다.

    최근 찌라시 중에는 M본부 자체 제작인지, 외주제작에 방송편성만 M본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소시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공작소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만약 성사된다면, 성공가능성이 점쳐지긴 합니다(지금 상황은 그때와는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

    제가 생각하는 것은, 며칠전 sbs가 선보인 바 있는 하하 MC몽 쇼와 같은 형식 말입니다. 좀 더 근접한 형식은 일본의 하로프로와 같은 형식이거나, SMAP이 진행하는 프로와 같은 형식 말이죠.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예전 신동엽과 슈쥬가 공동진행했던 프로그램같은 거요.

    들리는 얘기론, 최정예 멤버들을 스텝으로 구성해서 제대로 기획할 거라는 말도 있구요.

    이렇듯, 각기 흩어져 있는 소시들을 한 곳에, 한 프로에 올인하면서, 좀 더 집중도 있게 만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복잡한 문제가 결부되어 있으나, 여하튼 공작소는 망한 것이니 만큼, 제작사나 소시들도 느끼는 바가 많을 테고, 만약 일이 성사된다면, 실패를 거울 삼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구요.

    물론, 찌라시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망상글이라, 5할의 신빙성도 주장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이럴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고 봐요.


    ======================================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댓글 중에서 미꿀님의 주장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소시는 현지화고, 카라는 병행활동이라고 전제하시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소시의 현지화 활동이란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확인된 사항(지난 생파 때 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항)인지라, 미꿀님의 추측보다는 신빙성이 더 있기에,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앞으로 무슨 상황이 전개될는지는 미래의 일이니 아무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만, 계획상으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미꿀님이 말하는 현지화란, 동방이나 천상지희 같은 경우일테죠.

    그리고 카라의 경우나 소시의 경우나 일본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걸로 압니다.

    표면적으로는 카라의 경우, 게키단 히토리라는 현지 유명 개그맨의 팬으로서의 지지가 현지입성이 자연스럽게 되는 데 일등공신이 되긴 했지만, 소속사에서도 일본 진출에 기회를 계속 노려왔던 것이었겠죠. 그런 중차대한 일을 시장조사 없이 섣부르게 했을리는 없다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현지에서 국내KPOP의 위상이 달라진 점, 현지 걸그룹과 국내 걸그룹의 차이가 명확한 점 등 복합적으로 국내 걸그룹의 진출이 적기라고 여긴 것이, 현재 일본에 진출하게된 걸그룹 기획사의 공통된 점일 겁니다. 물론, 나름 시장조사릃 했을거고, 현지 기획사의 러브콜이 있었을 테죠.

    결국에는 카라나 소시나 입성한 계기는 본지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병행활동이냐 아니냐는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계획된 기간이라고 알려진, 6개월~9개월사이 중에서 몇주 정도는 이미 녹화된 프로그램이 방송을 탈 것이고, 이후의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으니,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앞서 말한 생파 때에 왔다갔다 한다고 걱정말라고 확인해 준 점을 볼 때, 그리고 소시가 콘서트 위주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를 투어형식으로 돌기 때문에, 병행이 아닌 현지화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2010.05.23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만간 그 드콘에 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이 글을 적으면서 저 스스로도 추측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도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정말 님 말대로 5할정도의 가능성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일단 소시가 너무 혹사하는 건 맞긴 맞는거 같아요.

      2010.05.23 07:59 신고
  4. 어찌됐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야~~~ 난 니가 좋다. 너무 좋다 ㅠㅠ

    2010.05.23 08:59
  5. 순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는 부모님이 연세도 많으시고 게다가 셋째딸이어서 더 귀염성이 있는것같아요 ^^
    옛부터 셋째딸은 따지지않고 그냥 데려온다는 말이 사실인듯

    2010.05.23 09:04
  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보다가 써니 팬이 되고는 헬베, 절친등등을 보면서 써니팬이 된 입장에서 청불하차가 아쉽기도 하지만 다행스럽기도 해요.
    요즘 청불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요...
    숙소에서 쉬게 내버려둘 SM은 아니겠지만 그때 까지 푹 쉬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써니도 빠지는데 청불이야 알아서 하겠죠 뭐 ㅋㅋㅋㅋ;;;;

    2010.05.23 10:0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많이 못들렸는데.. 지성 ㅜ.ㅜa;
      F(x)의 멤버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는 미지수지만..
      제 생각에는 들어갈 가능성이 적지는 않은거 같아요 ㅎ
      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a;

      2010.05.24 08:15 신고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꿀님의 댓글이 있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 일본 현지화에 대한 추가 주장을 하신걸로 아는데, 댓글을 달려고 왔더니 사라지고 없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스스로 삭제한건가요?

    미꿀님이 소시의 현지화와 카라의 병행활동에 대한 저의 이견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만.

    혹여 이 댓글을 보시면 좋겠네요.

    일단,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카라가 일본에서 인지도가 먼저였다는 것에 대해 제가 흥분할 일은 없습니다. 카라 역시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니까요.좋으면 좋았지 샘내하거나 할 이유가 없지요.

    다만, 미꿀님은 소시와 카라의 일본진출의 계기를 다르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죠. 수요가 있고 그에 맞춰 계획을 만들고 진입시기를 조율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진출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방법을 구사하는 겁니다.

    즉, 작정하고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하고 계속 활동이 이어지거나, 국내에서의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새롭게 데뷔하는 형식이 아닌바에야, 대동소이한 형태로 일본진출을 한다는 겁니다.

    정작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미꿀님이 재차 강조하던 현지화와 병행활동인데,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일본진출에 있어서 성공열쇠를 이야기 하면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이, 현지화작업입니다.

    이는 병행이 됐든 아니든, 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전 동방신기나 천상지희 등의 경우와 다른 점은 그 때의 일본 음반시장이나 현지 리스너들의 환경과 인식이, 지금은 현저하게 변화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간 KPOP자체의 위상이나 그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라서, 이전에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절대적 비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소시나 카라가 현지화에 임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일단 명확한 의미를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꿀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웠던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 때문일 거예요.

    현지화에 대한 의미 말이죠.

    다시말해, '현지화'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애매하다는 거죠. 동방처럼 아주 밑바닥부터 훑고 올라가는 형식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정도를 간보고 추후 활동을 계획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제가 님의 추정과는 달린, 생파 때 소시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실로서 6개월이나 조금 그 이상의 기간동안에 아무런 접촉이 없이 일본활동에 올인하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추측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화를 점치는 것은, 출발부터 어긋난 추측이라는 겁니다.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을 하자면, 그리고 소속사의 발표대로라면, 일본 현지화전략보다는 동아잇아 전체를 무대로 콘서트에 매진한다는 식의 입장도 있으니, 기간에 있어서 차이가 있겠으나, 카라와 마찬가지로 병행활동을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2010.05.23 19:37
    • 미꿀  수정/삭제

      갑자기 토론의 장이 되는 것같아서 그냥 지웠는데요.
      어짜피 향후 일정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스케줄진행하는 추세로 추정을 해보는 겁니다. 병행이냐, 현지화냐에 대해서 의견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보고 있습니다. 소시는 dj하차, 청불하차하고 있구요,
      카라는 dj신규진입, 청불잔류이죠..이것은 소시와 카라가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기획이 다름을 알수 있어요.
      카라처럼 일본공중파위주의 병행활동을 기획한다면 소시가 dj와 청불을 하차할 이유가 없어요. 즉, 소시는 일본에서의 체류일정이 더 많이 필요한 기획을 하기 때문에 한국방송에서 하차를 결정하고 있는것이지요. 즉, 지방방송과 행사를 통한 팬과의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방식의 기획이라고 보는데요. 아마 동방신기정도처럼 완전 일본시장에 들어가진 않더라도 빅뱅이 활동한 정도는 기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방송출연계약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고, 하차하고 있는거죠. 아마 일본론칭후 어느정도 일본일정이 잡혀가고 있다면,
      빅뱅의 대성처럼 패떳같은 프로를 한국에서 출연할 수는 있다고 보지만, 지금처럼 많은 프로에 나오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소시는 지방도 커버하는 현지화전략의 론칭이고, 카라는 간보기식의 병행활동이라고 예상하는 거지요. 제가 보기에 소시가 이런 방송하차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한국팬덤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있다는 자신감도 밑바탕에 있는 거 같구요. 아마 1년정도는 일본 일정에 많은 할애를 할 거로 봅니다. 글쎄요. 소시의 dj, 청불하차와,카라의 유지만
      보면 금방 저와같은 추정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밑에 글을 다신 분들처럼 멤버들에게 휴식을 주기위해서 하차하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sm에겐 시간이 돈인데, 활동할 수록 모두 수익인데, 그냥 놀릴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암튼 좀더 정확한 일정은 가을 쯤되면 확실해 지겠지요.
      그리고, 아시아콘서트 때문에 하차한다고 보긴 좀 무리가 있죠. 왜냐하면 작년부터 한국, 중국에서 콘서트를 한국방송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진행했고, 향후 다시 아시아콘서트를 한다고 해도, 커버하는 지역이 중국,대만, 태국정도이구요..일본이외의 시장은 넘 작기때문에, 콘서트 일정정도만 소화하면 더이상 할게 많지가 않아요. 결국은 일본론칭일정이 주된 이유라고 보면 될 것같아요.
      정리하자면,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좀더 확정하고, 자리잡은 후에 여유시간을 한국스케줄로 잡을 가망성이 높구요, 카라는 이미 한국스케줄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비는 시간을 잘 조정해서 일본 스케줄을 집어 넣는 거죠. 즉,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먼저 우선할것이고, 카라는 말그대로 병행전략으로 간다는 거죠.
      일단, 초기엔 이와같이 진행하지만, 소시이든, 카라이든지 간에 모두 일본시장에서 성공하려할 것이고,
      일본에서 중박이상의 조짐이 보인다면, 모두 일본스케줄을 우선으로 하고, 한국스케줄을 끼워넣는 식이 되겠죠. 제가 sm 사장이라도 소시가 현재 한국에서 정점을 찍고 있고, 기대수익을 넓히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팬덤도 안정화되 있기 때문에, 과감히 일본론칭을 기획할 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dsp사장이라도 카라가 기반잡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병행전략으로 갈것이구요.. 회사의 관점에서보면, 이런 것들이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일본스케줄을 늘린다고 해서 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원걸이 미국간 것이랑 소시가 바로 옆나라인 일본가는 거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일본론칭을 해도 원걸처럼 기반이 붕괴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2010.05.24 11:40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체리블로거님에게 양해 바랍니다.

      그랬나요?

      동의하기는 어렵지만,흥미로운 주제라서 댓글을 다는 것 뿐입니다. 글을 진지하게 쓰셨기에, 님의 생각을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일단, 님이 근거로 내세우는 DJ하차와 청불 하차 건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소시의 국내활동스케쥴과 개인멤버의 스케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듯하니, 잘 아니겠지요. 이번 소시 컴백시기부터 스케쥴이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연의 경우는 특히 더 심했죠. 그래서 그간 계속 하차에 무게를 두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까지 일정에 들어온 셈이고, 더이상은 어렵다고 봐서 하차한 것이구요. 즉 일본 현지활동을 위해 하차했다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청불의 하차의 경우도 괘를 같이 합니다.

      여하튼 일본 진출계획은 사실이니만큼, 님의 추측이나 저의 생각이 다를 것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님은 그걸 일본 현지화전략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애초에 님의 현지화라는 의미전달에 문제제기를 한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보아나 동방신기 혹은 천상지희 수준의 활동이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지화전략은 아니라는 거죠.

      대동소이하지만, 카라의 것이나 소시의 것이나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겁니다.


      즉 현지에서 정규앨범이나, 최소한 미니앨범 수준의 음악활동을 일본 음반시장에서 펼쳐보이거나, 아예 일본에서 새롭게 신인처럼 활동하는 것이 아닌바에야, 현재부터 향후 6-9개월간은 다들 간보기거나 병행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단 거죠.


      덧붙여, 앞서 댓글에서도 남긴 바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활동기간 전후에라도 국내에서 스케쥴이 새로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루머라고는 하나, 만약 그 소식통처럼 소시를 주인공으로 하는 전용프로그램을 공중파에서 기획중인 것이 사실로 확인되거나 준비중이게 되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어차미 애초에 제한적인 소스만으로는 여기 있는 분들이 모두 추측을 하는 것일 뿐이니까 딱 그 수준에서 보시면 될 듯 하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카라 규리가 신임 DJ를 하게 된 것과 태연이 DJ를 하차하게 된 것은,님의 추측처럼 상반된 일본지출형식과 견련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즉 규리의 경우, 그간 여러 라디오 프로에서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라디오 DJ에 대한 욕심을 표현한 바 있고, 시기적으로 개편에다 프라임 타임의 라디오에 공석이 되었는데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겠죠. 그리고 태연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현실적으로 카라보다는 훨씬 살인적인 국내 스케쥴을 생각할 때, 멤버 개인의 건강문제만으로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거죠(일본진출과 상관없이).


      이부분에 있어서는 체리블로거님이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일정부분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님은 휴식을 위해 하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구요.

      하지만, 태연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분명, 건강상의 이유, 그리고 그 휴식이 개인적인 활동을 위한 포석인 것은 아셔야 할 듯 합니다(태양의 여자, 승승장구 등).

      이는 경제적인 측면만을 놓고보더라도, 각종행사에서 개인스케쥴을 이유로 1-2명정도는 빠진채 활동하기도 하고, 아주 유닛처럼 활동하기도 하거든요. 따라서 프로그램 하차가 개인의 스케쥴이나 건강상 휴식이 필요한 것을 이유로 한다고 하더라도, SM에게 오는 수익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님이나 저나 일본진출에서 향후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반경을 넓일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나 예상이 있다는 것은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님이 생각하는 현지화와 제가 생각하는 현지화의 의미가 서로 상이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보아나 천상지희 혹은 동방신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가 의미하는 현지화전략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역시나 앞서 댓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예전의 일본음반시장과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다르거든요.

      혹자는 일본 특유의 문화적 성향 때문에, 절대적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처하게 현지화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번 동방신기의 일도 있고, 그 방법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SM에서 인지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천상지희를 보면, 섣불리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여태껏 겪어왔던 경험을 무용지물로 하는 셈이거든요.

      2010.05.24 13:42
    • 미꿀  수정/삭제

      첫번째로, 님께서는 주로 방송하차의 원인을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으로 보셨는데요, 팬심의 입장에선 당연히 좀더 느슨한 스케줄을 진행하는게 맞겠지만, 회사운영의 입장과 소시멤버 개인적으로 프로연예인으로서의 입장과 본인개개인들의 욕심을 두고 보았을 때,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이라는 논리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휴식이 필요한 건 맞지만, 피로회복을 위한 방송하차는 치열한 연예계의 생리상, 좀 앞뒤가 안맞는 논리인 거 같아요. 단지, 하차를 하는 경우는 좀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든지, 아님 그런 기회를 기획하고 있을 경우이죠.
      두번째로, 일본 현지화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것같은데,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님께서는 동방신기가 일본현지화로 국내활동이 없어진점, 천상지희가 실패한점, 원걸이 미국에 가서 국내기반이 무너진 점을 두고, sm이 소시에게 그런 현지화란 기획을 할까라는 의구심과 걱정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입장에서 만약 소시가 현재 국내에서 100을 벌고 있고, 향후 더 벌 수 있는 기대 수익이 150정도이지만, 일본을 진출한다면 일본에서의 기대수익이 500정도라면, 국내활동만 열심히 해서 추가 50을 늘리는 것보다는 국내수익 100을 잘 유지하면서 일본수익 500의 대박을 노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일본의 일정을 근간으로 늘릴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1년정도 일본 활동을 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빅뱅의 경우를 보면 되겠습니다. 빅뱅도 국내최고 그룹이란 정점을 찍고, 일본활동에 몰입을 했죠. 그래도, 국내 인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화한다고 해도, 일본일정을 우선으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한것이지, 국내 일정이 전무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 국내 일정을 잡아 팬들에게 떡밥을 주겠죠.
      세번째로, 국내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루머인데요, 전체 스케줄의 주안점은 일본이지만, 만약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기획이 된다면, 이런 기획안을 보지도 않고 거절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즉, 소시위주의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다면, 탄력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비즈니스라는게 공장물건 찍듯이 계획대로만 진행되는게 아니죠. 전체 일본활동에 중점을 두지만, 국내의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잡으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일본활동에 좀더 스케줄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고, 국내활동은 일부 끼워넣기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에 댓글에서도 빅뱅의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의 예를 들었었습니다.
      제가 sm 사장이라도 이와 같은 기획을 하는 것은 사업흐름상 아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향후 스케줄을 알길이 없지만, 현재 나온 떡밥들과 제가 sm 사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지등을 추론해보면, 저의 생각과 같은 추정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자세한 건 가을에 실제 일정나오면 확인이 되겠죠..

      2010.05.24 20:36
    • blanche  수정/삭제

      첫번째로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쥴조정으로 본 것은 이렇습니다. 님께서는 회사원영의 입장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태연의 경우를 놓고 보면, 회사와의 입장조율없이 잘나가던 DJ자리를 하차하지는 않죠. 평소에 해당 라디오를 청취하지 않았으면 잘 모르실 내용입니다. 즉 태연의 경우는 피로회복(앞서 그건 태연의 개인스케쥴과 연관되어있음)을 위한 조정이 맞습니다. 따라서 이에 준해 청불에서의 유리, 써니의 하차의 원인을 추정한 거지요. 이부분은 님이 잘 모르시고 하는 말이 듯 합니다.

      두번째로, 현지화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 님이 의미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동방이나 보아, 천상지희(동일 소속사에 한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등을 열거하시는 거 보니,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별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생파에서 나온 소스(님은 이 점에 대해 간과하고 있습니다)를 전제로 보면, 님의 추론은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죠. 위에 나열한 팀의 방식과는 다르거든요.

      오히려 처음에 결부해서 말한 카라의 경우와 대동소이하다는 겁니다.

      게다가 님이 게속 회사의 입장에서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적측면이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적 접근의 문제입니다. 지극히 가변적인 상황이 주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현지화전략을 내세우면서 달려들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다시말해, 저 역시 일본시장에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나갈거라는 예측은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이미 나온 소스에 대해 부정하면서 일본 현지화를 할 것이고 국내활동은 1년이상 없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것은 무리라는 거죠.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혹은 빅뱅의 예와 견주워 볼 때, 현지화작업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하시는데, 그건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을 대하는 팬덤의 특성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SM의 고민이 커지는 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그래서 애초에 일본 현지화를 내걸려다가 아시아 전역의 콘서트로 모양새를 바꿔 이야기 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새로운 기회프로그램에 대한 머는 그냥 루머의 한 종류로 보시되, 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필요가 없다는 뜻에서 말한 겁니다.

      2010.05.25 01:10
    • 미꿀  수정/삭제

      1.피로회복이 필요할 만큼 과다한 스케줄이라는 것을 알고 있구요. 그런데, 하차를 결정할 때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를 하진 않습니다. 즉, 여러가지 스케줄에 대한 오퍼나 기획이 들어왔을 때, 향후 소시나 태연에게 가장 적합한 기획을 조합해서 선택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하차가 결정되죠. 예를 들어 김신영씨도 심심타파 하차했는데, 물론 피로한 이유도 있었지만, 김신영씨의 예능 활용도가 올라가면서 많은 스케줄에 대한 오퍼와 기획이 있었습니다. 이에 심심타파를 하차하고, 스케줄조정을 한 것이지요.제가 과다한 스케줄과 피로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라서 이런 논리를 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케줄과 기획조정이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또다른 예를 들자면, 만약 유재석씨가 라디오dj와 무한도전을 하고 있는데, 패떳과 같은 공중파 섭외가 온다면, 당연히 라디오 dj를 정리하고 무한도전과 패떳 2개로 스케줄 정리를 하겠지요.
      2. 1)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불분명하다고 하셨는데, 빅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지요.빅뱅이 현지화활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는 제대로 자리잡기 힘든 일본가요시장과 문화 때문에, 지역방송과 행사를 돌면서 팬과의 따뜻한 스토리라인을 형성해가면서 팬덤을 키우고 자리잡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카라의 경우 이런 지역방송과 행사를 안하겠다는 것이지요. 단지 공중파 데뷔를 통해 홍보하고, 팬덤을 늘리면서 수익을 얻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dj와 청불에 모두 참여가 가능하고, 한국의 스케줄을 고정한 상태에서 일본공중파 스케줄을 끼워넣을 수 있는 거죠.
      2) 님께서 자꾸 생파소스를 간과한다, 1년이상 한국스케줄이 없을 것이라는 건 너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약이라고 하셨는데, 제 댓글을 자세히 보시면, 저는 그렇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제가 현지화라고 하니까, 한국을 버린채 일본에 가서 안온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는 것같은데, 그런의미가 아닙니다.
      제 의미는 일본 신규시장을 잡기위해서 현재 한국에 고정된 스케줄을 정리하고, 일본스케줄을 먼저 잡겠다는 의미이죠. 즉, 일본활동을 시작하면서, 일본의 스케줄이 어느정도 확정이 되면, 중간에 비는 스케줄에 생파소스와 같은 한국스케줄을 진행할 수도 있는것이죠. 쉽게 빅뱅이 일본활동을 우선하면서, 중간에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러므로, 생파소스를 간과하거나, 1년이상 한국에 없을 것이라는 언급은 제 추정과 다른 이야기구요. 단지, 일본스케줄을 중시하면서 한국스케줄을 일부끼워넣는다는 개념이죠. 소시는 활동중심의 추가 일본에 많이 가 있는것이구요, 카라는 한국이 좀더 많고, 일본을 추가하는 개념이죠.
      3. 그럼 dj,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1)님의 주장대로라면, 피로회복과 한국에서의 좀더 나은 스케줄과 아시아시장공략에 있다는 것이지요. 피로회복의 경우는 제가 앞에 1번에 설명을 드렸고, 이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기에 일단 빼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중국,대만,태국스케줄은 시장이 넘 작고, 활동할게 많지 않기에, 이것도 일단 뺍니다. 그럼, 님의 주장의 핵심은 한국에서 더 나은 스케줄과 카라와 동일한 일본에서의 공중파활동,데뷔를 위한 것으로 요약이됩니다.
      2) 여기서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얼마나 엄청난 기획(혹시 생파소스?)을 하길래 현재 dj,청불을 하차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좋은 기획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dj, 청불을 훨씬 넘어설 만큼 엄청난 프로그램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또다른 기획이 있다고 해도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획안일뿐이죠.
      그럼 현재 프로(dj,청불)을 미래의 또다른 프로(생파소스?)로 바꾸기 위해서 현재 잘나가는 프로를 하차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좋은 비교가 되는것이 카라는 dj,청불을 하면서 일본의 공중파스케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럼 소시의 경우, dj,청불 하차가 한국에서의 향후 다른 프로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안맞기 때문에, 결국 일본에서의 추가활동,즉 카라와 같은 공중파 활동 + 좀더 현지화된 일본 스케줄을 기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을 해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제 추정은 하나하나 따져보면, 충분히 논리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이 다르긴 하죠. 그부분은 sm에서 잘조절해서 일본스케줄진행하면서 중간중간 한국스케줄을 넣어서 해결할 것으로 봅니다.
      5. 앞에의 수많은 추정과 논리에 불구하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sm에서 또다른 기획과 생각을 한다면, 가을에 또다른 스케줄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dj,청불하차를 두고 본다면, 저의 추정이 단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일정한 논리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답은 sm만이 알고 있겠죠.

      2010.05.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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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차를 할 대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된 요인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말한 거구요.
      앞서 말했지만, 되풀이 하시니 말합니다. 님이 말하는 오퍼가 바로 뮤지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다른 면이 숨어있다고봅니다. 지금껏 SM의 경우 라디오 진행이란 걸 할 경우 시간대를 겹치게 잡지 않았습니다. 슈키라, 심심타파, 친친이 그랬죠. 하지만, 이번에 슈쥬가 복귀하면서 동시간대에 희철씨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즉 태연이 안타까워하면서도 새로 잡힌 스케쥴(뮤지컬)과 더 많은 개인스케쥴을 위해 체력의 과부하를 염려해서 하차하면서 그 자리를 타 방송국의 동일 소속 그룹의 블루칩이 DJ를 맡게 된거죠. 여기에서 태연의 하차는 또다른 기획을 위함이면서 동시에 숨통을 틔게 한 것이 큽니다. 수익적인 면은 희철이가 커버하는 셈이니, 무리한 결론은 아니죠.
      역시 유리나 써니의 청불하차의 경우도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f(x)의 바톤터치를 감안하면, 그녀들의 하차가 적기인 것은 맞습니다(아쉽기는 하나).
      님이 간과하는 것은 스케쥴 조정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스타의 건강문제와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기계가 아니거든요. 아무리 SM이 그간 거지같은 행동을 해왔더래도 그 정도의 문제파악은 한다고 봅니다. 여전히 부족한 무리수 매니지먼트를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2. 아 그런가요. 앞서 말씀하실때는 SM의 동방이나 천상지희 이야기를 하시니 그에 준해서 말하시는 걸로 알았는데, 이상하군요. 여하튼, 빅뱅의 경우로 상정을 하셨다손 치더라도 다를 것은 없습니다.

      ⒜ 카라의 경우는 말해 뭐 할까요. 병행활동하는 걸 부정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 생파소스를 간과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할 추측을 하시니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내년상반기에 음반으로 인사한다는 말도 있구요.
      님이 앞서 1년정도 일본활동에 치중한다고 보는 것을 님은 현지화로 보는 것이고, 전 그게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빅뱅과 같은 프로모션과 활동기간과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게다가 제가 생각한는 현지화의 경우는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이기에 빅뱅의 활동이 현지화라고까지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활동하는 초신성 같은 경우가 현지화라는 활동방식에 근접하죠. 백번양보해서 빅뱅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본다손치더라도 빅뱅의 경우, 국내에서의 앨범활동이 너무 오랜기간 없었습니다. ). 또한 그 근거는 생파때의 소스이구요.
      다시말해, 님은 빅뱅의 예를 상정했다면서, 그에 준한 활동이 될수 없는(님의 기준으로 보자면 일본진출시점부터 향후1년동안)것을 '현지화 활동'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한 유추해석'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거구요.

      물론, 1년이상 혹은 중장기적으로 현지화에 올인할는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님과 하등 차이가 없는 내용이구요.

      결국 카라와는 세세한 부분에서의 차이일뿐 대동소이한 것이라고 언급한 겁니다.

      3. 그럼 DJ하차,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일단, 님의 피로회복에 대한 전제가 틀렸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일본시장만을 놓고 보든 동남아시아시장을 포함하든, 앞서 설명한 현지화와 병행활동에 대한 의미나 방법에 있어서는 달라질게 없죠. 님스스로 동남아시아 시장 자체가 큰 변수가 아니라고 하시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

      즉 님은 일본현지화(빅뱅을 놓고 보신다니)를 위해 하차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직접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즉 결과론적인 해석일 뿐, 견련성을 긍정하기란 어렵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애초에 중국 단콘이후에 각멤버들의 개인활동에 과부화가 걸린 것, 공중파에서 쇼진행을 맡고 그 이전에도 건강상 문제로 청불촬영중에 쉬기도 했던 유리, 역시 단콘이나 케이블 쇼진행, 여러행사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의 써니의 경우 확실하게 올려 놓은 인지도 등으로도 일단은 건강회복과 일정기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필요했고, 태연의 경우는 이 둘보다 더한 개인스케쥴과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새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부담과 도정히 물리적으로 연습량등을 커버하기 어려운 지경이니 만큼 스케쥴 조정은 불가피했었고 그간 DJ활동시에 조율을 해왔던 것과 맞물려, 극히 건강이 안좋았던 기간(근1-2주이상)을 생각할 땐, 건강회복과 앞서 님이 굳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당연한, 새로운 오퍼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하차를 해야 했던거죠.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일본에 병행활동을 하는 일본진출초기에, 어떠한 기획이 생길른지는 확정할 수 없는느 노릇이죠, 그래서 앞서 그와 관려한 소시가 주인공이되는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는 루머수준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던 거구요, 물론, 그게 사실로 확인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은 한정된 소스를 가지고 추측하는 님이나 저나 간과해서는 안될 거라는 거구요.

      결론적으로, 현재 아무리 잘나가더라도 프로를 하차하는 것을 단순하게 건강회복을 위한 것으로 제가 주장했다고 하는 것은, 오독하신 것임을 확인해 드리구요.
      관련해서 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님이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손치더라도 저와 다른 결론이 나오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다른 점이 스케쥴조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한 겁니다. 이는 님이 말하는 현지화와도 관련이 있죠.

      5. 위와같은 이유로 님이 말하는 논리적 추정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님이 SM직원이 아닌 바에야, 확실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한된 소스를 바탕으로 너무 무리한 추측을 하는 것은 어쩌면, 소시를 응원하는 팬덤에게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2010.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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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님의 주장을 자세히 읽어보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면서 새로운 스케줄을 위한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2.일본활동이란?
      동방,빅뱅의 예를 들다보니, 자꾸 오해가 있는 것같습니다. 더이상 비교 예를 들지않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공중파+지방활동"이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소시활동은 "한국국내활동위주"이지요. 만약, 소시가 한일 병행전략을 택한다면, "국내활동+일본공중파"가 되겠지만, 일본현지화를 노린다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한국일부스케줄"이 됩니다. 동방은 이중 아예 "한국일부스케줄"이 없는 경우가 되고, 빅맹은 "한국일부스케줄"이 많지 않지만, 있는 경우죠. 소시는 "한국일부스케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sm이 상황을 봐가면서, 국내의 좋은 기획안을 검토하면서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봅니다.위의 설명처럼 "일본지방활동"을 하면 한국스케줄이 축소가 되는 것이구요, "일본지방활동"을 안하면, 한국스케줄이 살면서 말그대로 병행전략이 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님은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는 것이 일정조정의 주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건강관리도 회사에서 할 주요 목표중의 하나이지만,전체 기획의 중심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의사결정의 주요 목표가, 매출과 수익의 확대입니다. 일반회사에서도 직원건강보험들어주고, 무료건강진단해주면서 궁극적인 목표인 매출과 수익의 확대에 중요한 자원인 맨파워의 건강을 챙깁니다. 하물며, 연예인은 몸이 자산이기에 기획사에서 병원도 데려다주면서 더 신경을 쓰겠지만, 이것 또한 결국 매출과 수익확대를 위한 하위의 관리대상이 됩니다. 물론 팬심에서 보면, sm이 간만에 멤버들 건강도 챙기고, 스케줄 조정을 해주는구나라고 환영하겠지만, 일반적인 회사의 의사결정구조를 본다면, 이는 중간관리 묵표이지요.
      4. 1번,2번은 서로 사실확인만 하면 될 것같구요.
      5.1)님과 저의 주된 의견차이가 3번에 제시한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기에 향후 소시 스케줄에 대한 추정도 다르게 나오는 것같습니다.
      2)님의 주장의 오류는 하차는 하지만, 그 이유가 일본공중파+건강관리+다른 국내스케줄때문이라는 데 있습니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일본공중파는 하차의 이유가 되지않죠. 또한, 다른 국내 스케줄도 뮤지컬말고 뚜렷이 나온게 없습니다. 그럼 주된 이유가 건강관리만 남게 되는데, 이는 앞에서 설명한 중간관리목표는 되도, 의사결정의 주된 목표는 되지 않습니다.
      3) 저의 추정이 일반적인 회사의사결정 방식을 고려 해보았을 때 나온 추정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으신다면,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건 모든 전제의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이기에 님께서 직접 다른 분들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확인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4) 한국의 소시팬덤에겐 한국에서 좀더 스케줄을 잡는게 더 좋은 일이겠지만, 회사의 활동방향과 목표를 본다면, 이는 팬심과 관련된 감정적인 문제는 아닌 비즈니스적인 결정입니다. jyp도 원걸을 미국에 보낸것도, 다 동일한 이유에서 나온 비즈니스적인 결정이구요.
      5) 저의 논리를 잘 보시면, 단순히 근거없이 나온 추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팬심의 영향을 받아 판단할 수도 있는 소원분들 말고,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회사의사결정과정과
      저의 추정에 대해 공감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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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족하지만, 패스합니다.
      2. 일본현지에서의 공중파+지방활동을 기준으로 나누시는데, 그리 단순하게 볼 사항은 아닙니다. 각국의 방송시스템의 의미가 사뭇 다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 듯 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아마도 회사의 의사결정에 관심이 많으시던지, 현직에서 관련된 일을 하시나보군요.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회사의사결정구조를 친절히도 설명해 주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논리적 추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거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매니지먼트사업의 특성상, 해당 스타의 신체적,물리적 문제는 참으로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즉 단순히 회사직원의 건강문제와 동일 선상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연예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문화산업으로서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결국엔 공산품 수출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이기도 하구요.
      4. 마찬가지입니다.
      5.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의 차이라기 보다는, 사업적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결정적으로 현지화의 범주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는지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6. 님의 주장이 무리수라고 보는 이유는, 하차의 이유를 너무 단순화시킴에 따라, 인과관계의 고리가 너무 느슨하다는 겁니다. 앞서 이미 여러번 살펴본 바와 같이, 하차의 이유 중 이미 사실확인이 된 부분을 부정하는 뉘앙스라서 스스로 견련성의 기초를 허물어뜨리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님의 추론 중에서 그 타당성의 중요한 톱니바퀴가 되는 부분을, 님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이 아니면 잘 알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이것은 논리적 사고 이전의 사실에 대한 인식 여부의 문제입니다. 즉 소시와 관련한 소스에 대한 인식이 더욱 제한적이구나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일이겠구요.

      매니지먼트 사업에 있어서 팬덤의 영향력과 그들에 대한 분석은 회사의 결정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이지, 감정적인 문제로 치부될 사안이 아닙니다. 혹여 님이 그렇게 보셨다면, 그간 여러 기획사에서 , 국내외 활동을 불문하고 여러번 실패한 매니지먼트의 경험을 상정해 볼 때, 실패원인분석이 안된 몇몇사안을 답습하는 꼴이 되겠구요.

      결론적으로 님의 논리 근거는 너무 빈약합니다.

      2010.05.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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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부족?
      지금 서로 댓글 달면서 소스는 서로 확인하지 않았나요? 제가 님께서 이야기한 내용중 제가 모르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혹시 제가 추가로 모르는 사항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서 님의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셔야죠. 무조건 제가 소스부족이라고 하시면, 어떤사항이 부족한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2. 님의 설명은 팬심과 팬덤의 입장에서 자꾸 바라보다보니, 회사가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3. 논리 부족?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줄"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저의 주장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구요.
      저의 주장에 반박을 하시려면, 쉬운 용어로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논리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해주셔야지,
      단순히 논리부족이다라거나, 연예산업을 이해못한다고 구체적으로 지적없이 말씀하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도 없고, 님의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4. 저도 대학원나오고, 회사생활하는 입장에서 연예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기사들을 유심히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의사결정이라는 것이 연예계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5. 추가로 제 의견에 구체적인 반박근거를 제시하시지 못하면,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일정부분 근거를 가지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데,마지막 댓글에 구체적인 님의 반박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니, 더 이상의 추가의견이 없는 것같네요.
      아뭏든 댓글로 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2010.05.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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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님이 반박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충분히 그 오류에 대해 설명했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님은 DJ하차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구요. 이건 논리적 주장 이전의 사실관계 문제입니다. 그런데 님은 여기에서부터 부정을 하고 시작하시니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님은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전제되어야할 사실(이미 멤버 개인이 확인해 준 사실)을 간과하고 자신의 심적 증거만을 주장(이제부터는 논증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의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
      예를들어, DJ하차와 청불하차의 이미 알려진 이유(단콘, 뮤지컬, 개인스케쥴, 인플루엔자 등)에 대해서 님은 모르고 있는 것이죠. 이 중 몇가지를 제가 설명을 하고 나서야, 그에 대해 님 나름의 평가, 즉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반복하구요.
      그러면서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은 기본적으로 소스가 부족하다고 보는 거구요.

      2. 착각하고 계시는 것이, 님이 내세우는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쥴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전혀 수긍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일단 위 세가지 개별 사항 중에서 현재 사실확인이 된 것은 '건강관리' 입니다. 이건 하차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이유죠, 하지만, 님은 이걸 부정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일본공중파든, 지방활동이든 어떤형태든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님의 주장이 견련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쓴 이유는, 인과관계가 두세다리 건너서 결국에는 결과론적으로 일본활동과 연계가 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죠,
      어차피 올해 3/4분기 쯤해서 일본활동을 시작한다고는 하나, 소시의 활동프로젝트가 한꺼번에 병행해서 혹은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온 전적을 볼 때, 하차하고 이제 일본진출 연습시작해야지, 하지는 않습니다.
      즉 일단은 과부하 걸린 국내 스케쥴을 정리하면서 건강회복과 여유를 되찾는 것이 필요하고, 더불어 정해진 해외스케쥴을 위한 부족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시키는 전략인 것이죠.
      하지만, 님은 '일본 현지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상정하고 무리하게 하차의 이유를 끌어다 씁니다. 즉 현지화냐 아니냐 혹은 병행이냐라는 미정의 사실을 사실로 전제하고 인과관계를 끼어 맞추니, 무리라는 겁니다. 일본진출이라는 목표설정과 현지화전략은 구분지으십시오.

      이와 관련해서 일본진출이 물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화정이되고 실질적으로 현지에서 활동(님이 빅뱅과같은 형태라고 말하는)을 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재차 반박했구요.

      3. 제가 지적드리고 싶었던 것은 님은 앞서서는 단순하게 설명을 했다고 하지만, 단순한 과정이 아닙니다. 연예사업의 경우는. 그래서 단순한 회사직원과 오너 혹은 경영자의 관계로 설명하는 것이 무리라고 말씀드린 거구요(단적인 예로 어떤 회사가 길게는 한달이상 그리고 일반적인 활동기간에 하루2-3시간 자면서 일을 하나요). 관심이 있다시면서, 이부분을 간과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저 연예산업에 대한 인식차이라고 하기엔. 글쎄요.
      그러면서도,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을 하면, 그저 단순히 논리부족이라고 했다고하시는 건,,좀..아니라고 봅니다.

      4. 님이 대학원을 나오건 박사학위가 있든 없는 상관이 없습니다. 잘 아실텐데요. 못 본 거로 하겠습니다.

      5. 충분히 님의 '주장'에 반박을 해 드렸습니다.
      더이상 논리적 접근이 없으시다면, 마무리하겠습니다.

      처음 제 요청에 응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추신) 제한된 소스와 미정의 상황에서 빈약한 논증 혹은 주장(억측)으로 글을 쓰는 것을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도치 않으셔도 이상한 루머로까지 확신되는 것이 '루머'의 속성이란 것 쯤은 아시겠죠.
      팬된 입장에서의 이정도 부탁말씀을 왜곡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2010.05.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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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내용은 님이나 저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제가 소스를 모르는 상태에서 추정이 나왔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즉, 동일한 소스에서 서로다른 추정이 나온것이죠. 님의 지적이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면서 기본적인 팩트를 모르고 토론하는 것은 기본이 아니지요.최소한 님과 동일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서 서로 다른 추정이 나온것입니다.
      2. 님과의 기본적인 인식차이의 한계
      님과의 댓글을 달다보니, 서로 설득될수 없는 기본적인 인식과 전제에서 차이가 남을 느낍니다. 이부분은 제가 설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님께서 좀더 파악하고 경험하셔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즉, 아래 2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1) 건강관리 - 회사의사결정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며, 이것이 부분적인 이유는 되도, 주된 사유가 되지않습니다.(앞에 댓글에서 길게 설명했습니다.)
      2)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 - 제가 팬덤관리가 중요하고, 연예인이란 사람이 중요한 것을 모르고서 저의 주장을 펼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최종목표와 의사결정은 수익과 매출을 보고서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 1번은 사실관계를 정정한것이구요, 2번은 그동안 댓글의 마지막 갭의 원인을 밝힌 것입니다. 1번과 2번은 더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최종적인 의견차이니, 부가적인 반박의 대상이 아닙니다.
      4. 댓글달면서 느낀 점
      1) 저도 저의 주장만 내세우지 않습니다. 만약 님께서 충분한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하셨다면, 저의 주장을 바로 바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님의 주장이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한 추정이이라기 보다는 팬심에 기반한 희망사항을 주로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리가 아닌 희망사항은 더 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지요.
      2) 향후 소시의 일본활동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가 님과 이렇게 긴글로 주고받을 만큼 엄청난 논리가 필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단지, 인식의 차이와 직접대면이 아닌 글로 댓글이 오가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진 것같습니다.
      3) 님께서 저의 추정을 "빈약한 논증과 억측"이라고 하시는데, 댓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께서 저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신 부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사실관계확인, 현지화활동 및 연예산업개념에 대한 인식차를 이해시켜드리는데, 저의 글 대부분이 쓰여졌지요.
      향후에 다른 주제로 글을 쓰실 일이 있다면, 조목조목 상세한 근거로 반박을 해주셔야지, 1)제가 소스가 부족하다고 사실이 아닌 사항을 주장하시거나, 2)연예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자세한 근거를 가지지 못한 반복된 주장을 하시는 건 설득력을 갖지 못합니다.
      이에 반해 저는 님의 주장의 핵심인 "건강관리+국내스케줄조정+일본공중파"에 대해서 조목조목 왜 이유가 성립이 안되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4)여기에 글쓴 주제가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깨알같이 쓴 댓글이 영향을 미칠 일도 없구요. 단지, 저의 논리적 추정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5)아뭏든 긴 글로 댓글 달아주신 점 감사드리고, 인식의 차이로 알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님과의 댓글은 최종적으로 2가지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무의미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1)새로운 소스를 제시하던지, 2) 제 주장에 조목조목 상세하게 반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냥 포괄적으로 제 주장이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비난하시면, 토론이나 댓글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2010.05.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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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왜곡된 점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1. 앞서 오가는 댓글을 보더라도, 팩트에 대한 선인지가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말한 건강관련하차를 단순히 파악하고 말하지는 않았겠죠. 단적인 예로, 회사에서 어떠한 오퍼도 없이 하차하지 않는다는 님의 주장을 보더라도, 뮤지컬(라디오진행중에서 유출된 사안의 인과과정,몇몇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죠. 이부분에 대해 님이 간과를 하고 이야기 한거라면, 그건 님이 글을 쓰실 때 실수를 하셨겠구요. 그와 관련해서는 태연이 진행한 친한친구라는 라디오방송, 유타, 공식홈에서의 공지, 각종 행사후기 등을 계속 들어 왔다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입니다. 게다가 님은 이러한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를 모르는 것도 있구요. 그걸 말하는 거죠.

      따라서 님이 지금 말하는 것처럼,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의 파악이 부족한 것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의 윗글드을 읽다보면, 아마도 제가 조금 더 깊게 소스를 말하면 말하는 족족, 부분적인 이유에 불과하다고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최종적인 의견차이라고는 하나,제 입장에서 정리를 따로 해야겠네요.
      건강관리가 회사 의사결정 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고, 이는 소위 말하는 '하는 계약'에 있어서는 중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해외진출에 있어서 부분적인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역시 재차 길게 설명드렸습니다).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는 님의 글을 읽어본 결과 확실히 부족해 보입니다. 님이 비유를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하지 못하시는 것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기본적인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비유이니만큼, 일반 회사직원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은 , 연예 산업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지 못함을 증명합니다. 또한 매니지먼트회사 혹은 기획사의 최종목표와 목표를 이루기위한 방법을 구별짓지 못하고 이를 혼용해서 말하는 것은 논증으로 이끌어내지 못한 주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밝히는 것이 한계에 대한 피차의 입장 정리가 되겠네요(역시 부가적인 반박은 사양하겠습니다)

      4. 댓글을 계속 달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저도 몇자 적어보지요.

      일단, 논증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에서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그 점이 빠져있습니다. 처음 몇번정도의 댓글에서는 그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논리적 추정이라고 생각하고 반박을 했으나, 마지막 몇개의 댓들을 읽어보니, 논증이 아닌 주장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게다가 사실확인 된 사항(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에 대한 제시를 부정하면서도, 오히려 반박에 대한 것을 팬심의 희망사항으로 치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토론의 자세도 아니구요.
      그리고 향후 소시의 일본진출과 관련한 중장기적인 플랜에 대해서는 님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건 님이 재차 SM직원이 아니라고 인증해 주시니 그렇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게다가 지금껏 그에 대해 님과 이야기 한 바가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님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확정된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그에 대해 제가 제시를 한 이후에서야, 그건 하차 이유라고 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 점은 논증의 과정이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팩트에 관한 것이니.

      만약 님이 논리적 추론을 하려 했다면,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사실은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부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했죠. 하지만, 님의 글에는 그 과정이 빠져있습니다.

      게다가 님이 말하는 회사결정과정을 근거로 수익과 매출을 이야기하는 점에 대해서는 논리적 반박이 필요 없지요, 설명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과정입니다. 그저 님이 연예 산업의 특성을 모른다는 것을, 님의 댓글자체를 반박하는 것으로서 인식시켜주는 정도의 작업이 필요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앞서 반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국내 스케쥴조정+일본공중파(솔직히 님이 이렇게 정리한 것이 옳지도 않지만)'에 대해 이유불가의 설명이 적절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길게 설명을 해드렸으니 재차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모르시겠다면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래요.

      기본적으로 애초에 님의 글에는 '현지화전략'의 주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차의 이유와 님의 현지화전략의 연결고리를 끝었던 거구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님 스스로 '님의 주장이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어찌보면 좀 안이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길게 반박댓글을 단 보람은 있는 셈이네요.

      최근 SM내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저로서는, 몇몇 안타까운 소식(동방문제, 천상지희, 보아 컴백문제 등)과 연계될 수 밖에 없는, 소위 '현지화'라는 주제가 가볍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그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갖은 억측이 벌써부터 횡횡하고 있는 상태구요. 님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우려한 점은 무심하게 혹은 의도치 않게 논리적사고(?)의 습작처럼 써내린 댓글들이 루머의 온상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무례를 무릅쓰고 님의 글에 반박을 하고 지적을 하는 겁니다.

      추신)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혹여 다음에 같은 사안에 대해 말씀하실때는 조금만 주제의 객체 혹은 대상에 대해 배려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10.05.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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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팩트중에서 태연의 뮤지컬참여를 제가 몰랐을까요?제가 처음 댓글에 뮤지컬이야기를 안했다고 해서 dj하차가 청불하차보다 먼저 이루어졌는데, 그걸 몰랐을까요? 기사화도 되었는데 말이죠. 뮤지컬은 사실관계의 전제에 이미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팩트말고, 님께서 자꾸 님만 알고 있는 팩트가 있다고 수차례 댓글을 통해 지적하셨으니까, 차라리 그 팩트를 하나하나 상세히 공개하면서 반박을 하셔야죠. 토론을 벌이기 시작한 것은 님인데, 토론의 가장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님만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숨기신다면, 더 이상 무슨 토론이 될까요? 님께서 제가 깜짝놀랄만한 팩트를 공개하신다면, 더이상의 토론이고 뭐고 제가 제 의견을 뒤집고, 님의 의견에 동감을 하겠지요. 사실관계가 달라지면, 모든 추정이 변하게 되니까요. 님께서 저의 주장에 반대하는 이유중 주요 이유가 팩트를 모른다고 수차례 지적하셨으니까, 당연히 새로운 팩트를 공개해야지요. 댓글 여러번 달면서, 왜 그 중요한 전제사항인 새로운 팩트를 밝히시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2. 2가지 인식차이는 서로 입장을 밝혔고, 더이상 토론의 의미가 없기에, 그냥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3. 팬심의 희망사항이라고 한것은 님의 논리부족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도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포괄적으로 비난하신점은 옳지 않습니다. 차라리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내는 것이 중립적이죠.
      4. 원래 주제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댓글만 길어지기에 더이상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5. 더 댓글을 다시려면,
      1) 새로운 팩트를 제시하여 주시고,
      2) 저는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일본공중파+국내스케줄조정"에 대해서 상세히 반박하였습니다. 님의 주장을 옹호하시려면, 그 근거를 더 대시든지 아니면, 인식의 차이로 남을 것입니다. 아니면, 저의 주장인 "일본공중파+일본지역방송+국내일부스케줄"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위 2가지 상세한 추가사항이외의 다른 코멘트는 주제에 벗어나고, 글만 길어지며, 글의 내용이 겉돌게 됩니다.
      4) 더 이상 추가사항이 없으시면, 최종적으로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생각하고 결론짓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2010.05.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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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컬 참여자체를 모르셨다면 아예 토론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그 의미가 아니잖아요. 즉 님은 하차이유와 뮤지컬참여의 인과관계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고,님이 반박을 하신다고 한, 새로운 기획이나 오퍼의 실질적인 예가 뮤지컬이라는 것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앞서도 밝혔지만, 위와같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간과하는 분에게, 사소하지만, 멤버개개인에게서 나온 소스나, 조심스러운 부분(SM소속 타가수들의 입지와 관련한) 등을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여 그럴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은 겁니다. 오해없으시길(마찬가지로 별다른 님의 주장의 변화가 없는데 다른 소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2. 앞서 말한 그대로입니다.
      3. 피차일반인듯요. 님은 희망사항이라고 비난하시지만, 저역시 님의 논증이 아닌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것이겠군요. 이 부분에서는 평행선을 달리는 듯 합니다. 저의 반박은 비난이 되고 님의 비난은 논리적반박이라는 상황이니까요.
      4. 앞서 님의 주장에서 정확히 인용하자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쥴'였었죠.
      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미 말한 바대로, 6-9개월정도의 기간동안에 한일을 오고가는 방식이라고 했기에, 즉 님이 말하는 빅뱅의 경우(정확히 빅뱅의 일본체류기간이나 방송활동-정확히보자면 콘서트위주죠)와는 차이가 있거나, 비슷하다손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거구요.
      이건 반박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즉 그이상에 대해서 말하느 것은, 사실관계라고 확정지을 것도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 된는 것이고, 억지로라도 전제를 하더라도 그것은 소위 말하는 간보는 기간이 지난 이후의 중장기적인 활동일테니, 그와 관련해서는 토론사항이 아니라는 거죠.

      5. 간단히 정리하죠.

      ⅰ 하차이유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이유는 건강회복과 그시기에 걸려있는 스케쥴의 조정과 활동집중에 있다.

      ⅱ 현지화전략은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라고 한정지어야 한다. 백번양보해서 빅뱅의 경우를 현지화전략의 경우라고 하더라도,이후에 진출하는 여걸그룹의 경우(특히 소시나 카라)는 위와 같은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다.

      ⅲ 추후, 즉 첫일본 진출 이후에 중장기적으로는 한일활동비중에 차등을 두거나 거의 올인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으나, 그것은 아직 미정인 관계로 섣부르게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 게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꿀님의 의견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
      이중에서 저와 님과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처음 하차이유이고, 이하 현지화에 대한 기본인식이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2010.05.28 04:20
    • 미꿀  수정/삭제

      1.1)뮤지컬참여가 dj하차와 관계있죠. 기사도 났고, 제가 초딩도 아닌데, 그걸 모를까요? 하지만, 일본진출은 9월이잖하요. 지금 9월이후스케줄, 특히 일본진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뮤지컬참여가 지금 토론주제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2)님혼자 님이 더 많은 팩트를 가지고 있으니 님의 주장이 옳다고 하신다면 머하러 토론을 붙이셨는지요. 동일 소스에서 출발해야 토론이 가능하지, 제가 굳이 알아내고 싶지도 않고 님이 오픈하지 않는이상 알필요도 없죠. 토론을 먼저 붙이신 분이 팩트를 숨기겠다고 하시는 건 정말 어떤 경우인가요? 그냥 황당하네요.
      2. 빅뱅이야기 할 것없이 제 입장은 분명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줄"이라고 언급했습니다.(빅뱅은 님이 개념에 혼동이 있으셔서 제시한 비교일 뿐, 제 개념은 위 3가지 스케줄입니다.)
      3. 일본의 중장기 스케줄은 토론주제도 아니고, 저도 모르는 사항이며, 제가 님께 묻지도 않았습니다.
      4. 제가 토론을 빨리 종결하기 위해서 님께 요청한 사항이 2가지 입니다.
      1) 추가 팩트: 공개 안하신다니, 저와 토론에서는 추가 팩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단 추가 팩트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짓겠습니다.(공개 하시겠다면 하시고, 아니면 없는 것과 같은 결론입니다.)
      2) 님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 옹호나 제 주장 조목조목 반박해달라고 한 부분: 님의 댓글을 보니, 그냥 님의 주장을 한번더 나열하셨네요. 그렇다고 제주장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하는 부분도 없구요. 그럼, 더이상 반박은 없다고 보고, 종전 결론내린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최종 정리하겠습니다.
      5. 님과의 토론은 최종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지어졌습니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도대체 토론의 기본인 기본 팩트공유를 안하신다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토론하자고 하시고서, 토론중 갑자기 숨어버린 경우이죠. 향후 다른 분과 토론 하실 상황이 있다면, 기본원칙은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 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뭏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2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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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답하기도하고. 알아들으시게 차분히 나열합니다.
      (이하 존칭생략합니다)

      1) 애초에 이야기하는 건 하차이유에 대한 거다. 님은 시기와 관련해서 하차이유를 앞서 열거한 것에서 찾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하차이유는 사실관계의 문제로 이미 확인된바있다. 즉 이건 추정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만약 이 이유에 대한 확인작업이 불가했다면, 이하 논리적 근거로 논의될 여지가 있으나, 그에 해당사항이 없으니 문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일본진출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만드는 무리수(이유는 앞서 차고 넘치게 말했다) 때문에, 견련성이 부족하기에 논의가 진행될 수 없다.

      2)용어사용의 문제다. 주장하고픈 내용의 혼선을 스스로 자초했다.
      '현지화'에 대한 것을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으로 정리한 점은 사안에 대해 너무 안이한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매체에 어떤식으로 노출이 되는 것으로 현지화를 가늠하기란 부족하다. 차라리 장기 콘서트투어가 현지에서 성사될 정도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체류의 정도, 방송에서의 활동여지, 현지에서의 위상 등-나열한 다양한 논점에 대해서는 별론으로 하겠다. 솔직히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지친다-을 연상할 수 있기에) 더 적합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래서 처음부터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을 지적했던 것이고, 그런 모습의 개선여지가 없기에 반복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카라의 활동과 소시의 활동에 대해 다른 분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단초를 제공한 셈이다. 즉 진출에 대한 청사진도 나오지 않았고, 구체적이 스케쥴이 확정된바도 없는데다. 현지화에 해당하는 사실관계보다는 오히려 병행에 가까운 사실이 확인됨에도 그걸 간과하는 모습을 보니, 억측이라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인거다.

      3)중장기스케쥴이 토론주제가 아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스스로 했다.즉 현지화에 대한 것이다.애초에 현지화란 것이 단기간 가능한 것도 아닐뿐더러, 현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중장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에, 그에 대해서는 황당하게 되묻지 말기 바란다.
      이건 아주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다.
      게다가 이와 관련해서는 미꿀님이 대답할 자격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는 거다. 앞서 스스로 SM직원이 아니라면서 현지화 운운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4)위에 설명한 것처럼, 애초에 반박할 거리가 되지 않는 억측에 대해서는 논증의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니, 그에 대해서는 미꿀님이 바라는 대응을 할 필요는 없다.

      2. 대학원까지 나오셨다니, 이정도의 지적은 이해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앞서도 밝힌바 있지만, 어설픈 추측으로 루머의 온상이 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게 아주 미미한 시작이어도 루머라는 것이 매번 그렇게 시작하니까요.
      덧붙여 토론의 자세를 말하기 전에 논리적 사고의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님에겐 더 필요해 보입니다(진심어린 충고이니 새겨들으세요).

      이제 님에게 충고는 충분히 드린 듯 합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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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본 주제에 대한 토론은 이미 정리되었습니다.
      이미 용어정리를 통한 사실관계확정->님주장 옹호와 제주장 반박요청 후 2가지 인식차이로 토론결과 정리되었습니다.
      2. 토론 종료되었는데, 왜 주제 이외의 내용의 댓글이 달리는지요?
      1) 근거없는주장? : 일정논리를 통해 나온 주장을 근거없는 것이라며 매도하네요. 제 주장이 근거가 없다면, 상세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해달라고 이미 요청해드렸었습니다.
      2) 사실이외의 글은 쓰지말라? : 님의 주장은 기사내용이외의 글은 쓰지 말라는 내용과 같네요. 그렇다면, 기사내용 카피해서 주고 받지 머하러 글을 쓰나요. 님이 그런 요청할 권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 요구라는 거 더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3) 계속된 용어정리? : 일단 개념이해가 됬다면, 예전에 혼선있었던거 다시 거론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2단어로 일본진출을 정리한건, 댓글이라는 짧은 글이기에 그냥 쉽게 도식화해서 쓴거라는건 아시겠지요.
      3. 토론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써주세요.
      1) 토론은 사실관계확정후 서로의 주장을 근거를 가지고 주장과 옹호를 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결론을 도출하면 종료가 됩니다.
      2) 님은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확정부터 거부하셨어요.
      3) 님의 주장은 논리적 근거를 갖기보다는 님의 인식에 따른 주장만 반복하셨습니다.
      4) 주제 이외의 내용을 쓰지 마시고, 사실관계부터 확정해야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계속 토론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5) 토론의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계속된 추가 댓글은 무의미합니다.

      2010.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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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논리의 논거가 부실하다(님은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부정하지만)는 건 앞서 충분히 설명했고, 그이상의 억측에 대해서까지 논증으로 반박해달라는 건 염치없는 거죠. 반박할 거리가 안되는 것까지 그리 부탁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정독하시고, 용어에 대한 정리정도는 하고서 토론이란걸 하시기 바래요(댓글로 주고 받다가 님이 용어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된 뒤부터 맥빠지더군요).애초에 현지화라는 용어사용이 무리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차의 이유가 현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이고, 하차의 이유는 기본사실관계(각멤버스케쥴조정, 건강회복)에서 설명되고 이것이 일본진출이라는 기정사실과 연결되죠. 하지만, 그 일본진출이 현지화의 형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소스로 설명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걸 부정했어요. 아니면 무시하려했구요. 그게 억측이라는 겁니다.
      '사실 이외의 글을 쓰지 말라'라는 또한번의 억지주장을 제게 덧씌우기 전에,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아주 기본이예요.

      님이 왜 그런 억측을 할까 싶어서 님의 용어사용에 대한 재언급을 한 것이고, 확인후에는 더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갖게 됐구요. 즉 현지화에 대한 인식이 빈약하니 엉뚱한 결론을 님이 하게 된 거죠. 루머생산에 제가 일조할 필요는 없죠(더이상의 소스제공은 더더욱 필요없죠. 악용될 것이 뻔한데).

      첫댓글부터 다시정독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힘드시다면, 바로 윗 댓글로도 충분할거예요.

      2010.05.31 23:02
    • 미꿀  수정/삭제

      1. 용어정리에 재정리?: 제 입장의 용어에 대한 혼선이 현재는 없지요? 그럼 과거에 혼동있었던거 재론할 필요없고, 명확한 제 입장이 있는 만큼 그 개념에 맞추어 이해하시고, 토론하시면 되는거죠. 과거에 혼동있었던것을 계속 거론할 이유가 없죠.
      2. 무엇을 위해 계속 댓글을 다시나요?
      1) 지금하는 토론주제가 어려운 주제도, 복잡한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서로 감정싸움할 필요없이 빨리 기본 사실확정후에, 서로 주장 옹호하고, 상대방 주장 반박의 근거를 댄후에 종결하면 됩니다. 님처럼 감정싸움, 비난, 사실관계 미확정, 쓸데없는 루머걱정 등을 여기다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2) 토론 주제만 깔끔하게 적도록 해요.
      주제 이외의 내용은 토론종결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제가 님의 주장이 맞는데, 동의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님께서 빨리 사실관계를 확정하시고, 저의 주장이 왜 논리에 맞지 않은지 간단하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3) a.사실관계도 확정이 안됬고,
      b. 제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조목조목반박도 안하셨어요.
      c. 님이 제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게 없는데, 당연히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를 안하는 거죠.
      4) 토론 종결하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주제 이외의 내용을 자꾸 언급하신다는 것은 어찌보면, 님이 제 주장을 뒤집을 상세한 근거를 댈수없기에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엉뚱한 오해 받지 마시고, 토론 내용에만 집중하시고, 근거를 댈 수 있으면 대시고, 사실관계도 확정하시고, 그런후에도 이견이 있다면, 의견차이로 두면 될 것같네요.

      2010.05.31 23:44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경우 미국현지화 활동하다가 한국내의 팬덤 무너지고 결국 컴백도 어렵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SM이 일본에 소시를 올인할까요? 일본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맘만 먹으면 병행활동할수 있고, 또 한국내 활동을 남겨놔야 원걸처럼 컴백이 어렵게 되진 않을텐데.. 왜 뺐을까...하는 의문은 확실히 있습니다.

    2010.05.23 20:46
  10.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의 재미와 비중을 위해서는
    유리와 써니는 하차하면 안되겠지만
    소녀시대의 해외진출의 전념과 이미지재충전의 계기가 되는 점에서는
    하차가 올바른 선택이 맞는거 같고
    일장일단이 있는듯 하네욤.

    아쉬운점은 써니팬인 저로서는
    써니의 매력을 십분발휘하는 청춘불패에서
    써니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기회가 사라지는 점이죠..ㅠ

    프로그램상에서도 가장 큰 써니의 비중과 캐릭터와 여러 관계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악재가 생겼으니..
    후속멤버가 누가 들어오든 공백이 참 커보이네요.

    머 이렇게 된바에야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큰 이미지소모를 충전하고
    해외활동으로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생각하려고요.

    단 원더걸스의 예처럼
    너무 늦지 않게
    컴백했으면 작은 바람뿐이네요.

    2010.05.24 0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의 공백이 절실히 느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글에도 적은 바 있듯이.. 만약 충전을 위해서라면
      해외 공연이 아니라 한달이고 휴식을 주었으면 했습니다.
      허나 바로 아시아투어로 잡아돌리더군요 ㅡㅡa;

      하여튼 SM의 빼먹기 근성이란...
      조카고 뭐고 없나봐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조금 힘든 부면이 있네요.
      어쨋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5.24 08:20 신고
  11.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정하나 제시해 볼까요? 일본 현지화라면 따질 이유조차 없겠지만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소시의 부모님들의 입김으로 잠시 휴식이라는데 걸고 싶습니다. 일단 소시가 건재한 이상 함수가 뜰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산 하나에 두마리 호랑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10년전 핑클이 연말 시상식에서 hot와 젝키까지 꺾어 버리면서 다른 팬텀들과(특히 젝키) 얼마나 피튀기게 싸웠는지 그 시절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때에 비하면 요즘의 슈쥬와 소시의 관계는 애교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만, 여튼 소시가 그만큼 컸다는 반증일 겁니다. gee시절에 소시가 더 크려면 같은 기획사 안의 동방과 슈쥬를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냥 체감상이 아닌 공중파 연말 대상이나 이런대서 공개적으로 확실히말이죠.) 동방이 실질적으로 해체하고 슈쥬 요즘 죽쑤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역시나 싶습니다. sm은 확실히 dsp보다는 한 수 위인듯 합니다. 일처리를 조용히 알게 모르게 처리하네요.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일의 성사는 아이돌과 회사가 아닌 아이돌의 부모님들과 회사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특히 여자 아이돌은 부모님들의 입김이 세다고 봅니다. 아마도 '회사가 우리 딸들을 너무 굴리고 있으니 쉬게 해주고 싶다'로 부모님들 중론 모아졌으리라 봅니다. gee 이후에 실질적으로 1년 넘게 쉬지 않았으니까요.

    2010.05.24 02:58
  12.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의 청불 하차는(유리는 미안하지만 pass~! 솔직히 예능감 없는데 pd분이 너무 밀어 주는 피 팍팍나더군요. 차라리 현아를 더 밀어주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순규의 재능'을 예능pd분들이 100% 눈독 들이고 있을테니 사회에서 더 좋은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하듯이, 나중에 예능 복귀할 때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투입으로 갈아타면 페이 및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전화위복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순규라면 잘 해내리라 봅니다.

    2010.05.24 03: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휴식을 위한 일이라면 해외공연도 조금 미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고 차타고 돌아다니느거...
      체력 손실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회사에서 자비롭게 그런말 들어주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하차가 아쉬운 멤버는 순규입니다.
      순규는 아마 나중에 예능에 컴백해도 금방 살아날 것 같습니다

      2010.05.24 08:1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외공연은 최적기라고 보여집니다.

      SM에서도 그걸 인지했기에, 일본까지 확대해서 공연일정을 잡은 거겠구요.

      문제는 하차가 없더라도 그 준비과정은 있었을 거란 말이죠. 여태껏 SM의 행태로 보건대 그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여기에서 각 멤버들이나 측근들이 제동을 걸었다고 볼 수 박에 없습니다. 실제로 거의 살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케쥴이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니까요. 실제로 청불에서 개개 멤버들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충분한 결과물을 만든 상태고, 지금이 아니면 힘들수 있는 해외공연은 국내 예능보다 훨씬 가변적인 변수가 많으니,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저 같아도 공연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중국공연이후에 촬영한 청불에서 휘청거리는 장면이 보일 때(아무리 건강한 써니라고 해도), 계속 청불을 해야 한다면, 공연은 무리수가 되는 거니까요.
      게다가 유리, 써니 모두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진행자로서도 활약을 해야 했기에, 육체적으로 너무 많은 예너지가 소모되는 프로를 계속한다는 것은 건강상 자칫 과부하가 걸리기 쉽고,

      예능의 경우는 아무리 끼가 있다손 치더라도, 개그맨이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기란 어려운 것이니, 어찌보면 하차가 영민한 선택일 수도 있겠구요.

      게다가 여담이지마, DJ이든 청불이든, SM전체로 볼 때, 밑보는 장사는 아닌 것이, 동시간대에 동일 소속사 DJ이가 경쟁하는 것은 모양새도 그렇고 무리가 될 공산이 있고, 청불의 경우도 유리나 써니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 냈기에, 새로 론칭하게된 f(x)에 자리를 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소시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상황이 없더라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니만큼, 하차는 자연스러운 일이구요.

      2010.05.24 14:12
  13.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의견하나 더 첨부하자면 해체하는 그 날까지 예능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예전에 윤아와 패떳에 관련한 글을 읽었는데 망해간다는 이야기 듣는 패떳이라 하더라도 패떳이 태양이라기 보다는 가로등(?)이라면 윤아는 반디불 수준이라 봅니다. 아무리 해도 과하기는 커녕 턱없이 부족합니다. 안그래도 유강라인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요즘에 감지덕지하고 출현해야지요. 아이돌이 해체 후에도 살아남으려면 인지도 뿐인데 인지도 올리는데 예능만한 것이 없습니다. 핑클이 해체이후에도 살아 남은 건 대중성인데 그 시절의 핑클은 정말 음반 냈다하면 안 나오는 예능이 없었습니다. 시청률도 보증수표에 가까웠지요. 그 뿐만 아니라 주말에 예능 프로 하나 맡아서 성공적해냈습니다.(소시는 일밤에서 한 번 도전했지만 일단 1패 했을 뿐더러 아직까지 예능에서 블루칩이라 불리우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물론 저는 챙겨보는 입장입니다만 흠흠) 위의 분이 루머성으로 올리셨듯이 mbc에서 제작할지도 모른다는 only 소시 주말 예능 떡밥 보면서 철저한 핑클 벤치마킹전략의 스멜을 느끼지만 뭐 방송에서도 소시를 보아하건데 핑클 멤버들과 친하고 보고배우려는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예전에 샴페인에서 티파니가 성유리랑 옥주현에게 문자 보내는 것 보고 오호 똑똑한 처자일세라고 생각한 1인) 어쨋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2010.05.24 03:17
  14.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블로그를 한번 훑어봤는데
    글을 참 진솔하게 쓰시는 듯하네요 ㅎㅎ

    먼가 머리로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마음으로 대화하려는 느낌이랄까..

    글에서 사람냄새가 물씬 납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ㅡ^

    2010.05.24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진솔하게 써보려고 노력은 하나, 어떨때는 그래서
      부조한 면이 없지 않아있네요.
      많이 들려주세요 ^.^a;

      2010.05.24 08:18 신고
  1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추측입니다만..
    처음엔 하차하는 친구들에 대해 아쉬움만 생각하게 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좀 궁금하긴 하더군요. 두가지 추측을 하게 되더군요.
    소시의 경우.. 왜 청불일까.. 싶어서.. 저 역시도 후발주자인 f(x)를 생각하고 있었지요.
    청불에서 f(x)관련 기사가 나가고 나서 간간히 다른 예능출연도 언급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회사차원에서 f(x)를 푸시해주려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소녀시대의 경우 외국활동의 성과가 좋다면 이쪽 시장도 노려볼만 하다고 여겨지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추측은.. 현아와 관련하여.. 체력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이번주 방송이 비바람 부는날에 옥수수 심기던데..;; 쩝..
    예전에 그랬죠. 김신영이 마사지샵 이야기 꺼내면서 근육통 버라이어티라고..
    김신영 이야기도 그렇고 유리와 써니도 같은 샵에서 같은방송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죠.
    감자심는 편에서도 밤 늦게까지 일하고..;;
    어쨌든.. 농사일이라는게 쉽지 않죠. 제작진이 방향을 너무 크게 잡아서;;
    아이들 일하는게 옳은 일이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게스트들이 가끔은 g7분량을 다 잡아도 그러려니 하죠;; 힘든거 아니깐..;
    분명 음악활동을 하던 안하던 스케쥴있는 아이들에겐 무리라고 여겨지더군요.
    이런저런 점들을 생각했을 때 시청자입장에선 아쉽지만 하차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옳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남아있는 친구들이 조금은 걱정되네요.
    또한 f(x)의 경운 너무 어린아이를 투입시키는건 아닌가 싶어 조금 걱정되는군요.

    2010.05.24 04:23
  16. 과학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기사를 보니까 역시 글쓴님 예상대로... 그리고 제 예상대로도 F(x)의 빅토리아 양이 청춘불패에 나온다는군요... 진짜 저도 청불에서 지금 멤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초반에는 소시에만 2명이 나와서 SM의 입김이 너무 센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유리, 써니 모두 소시지만 나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서 진짜 청춘불패를 재밌게 해줬는데(중간에 유리가 백지선화보다도 떨어지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다시 선전하는듯) 아쉽네요ㅠ
    어떤 분이 현아는 약한 체력 때문에 하차와 관련있다는 의견을 내놓으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10원 짜리 레깅스 나온 유치리 장날 때 현아만 몸살 때문에 못 갔음.)... 그래도 현아도 재밌었는데... 진짜 유리 써니 현아 하차가 너무 아쉬워요ㅠ 이왕 이렇게 된거, 빅토리아 양과 나머지 G7이 될 두 분이 청춘불패에 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5.24 23:54
  17.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맞는거 같네요 .. 3주 비면서 다 하차시키는건 좀 아닌듯
    하차를 선언한 자체가 좀.

    2010.05.26 07:35
  18. 소시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을 읽으니,,다시한번 섬뜩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sm이란 회사 말입니다...ㅠㅠ
    HOT도 신화도...동방신기도....보아도....
    어쨌든간 필요없으면 그냥 버려버리는 웬지 그런느낌....
    소시도 언젠가는 아주 언젠가는 인기가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이렇게 에프엑스를 또 신무기로 갈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님의 글을 읽고나서 든 저의 생각일뿐.. 암튼...
    너무 무섭네요..뭐가가...말로 할 수없지만은..뭔가가 무서워요...
    뭐 연예인이 상품성을 많이 뛴다고는하지만,,,,
    너무 상품으로 보는 건 아닌가 하고....
    역시 SM.... 뭔가 무서워요...
    제가 이상한 거일 수도 있음...

    2010.06.05 04:26
  19. 하이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미꿀님과 blanche님 열띤 토론이 벌어지던데..
    전 다른 건 잘 몰라도 sm이 소시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휴식을 줄만큼 자비로운 회사란 생각이 들진 않네요;;
    지금까지 sm소속 그룹들의 전례를 봐도 뽑을때까지 뽑아내고
    다른 그룹들을 올려 대체하는지라..
    소시도 일본활동까지 하면서 혹사당한채 어느순간
    재계약 문제로 해체될까 걱정되네요;;

    2010.06.06 19:29
  20. 시반슈미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ㅡㅡ;;

    나는 아무생각없이

    아~ 해외활동해서 바쁜가 보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럴수도 있겠구나

    대단들 하시네요

    2010.06.16 18:59
  21. 태클은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에셈에서 동방신기를 제외한다면 슈주의 수입이 가장 높습니다.
    작년만해도 그랬구요 올해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상 슈주나 동방신기는 국내활동에서보다 해외활동의 수입이 더 높은 그룹이니까요.
    특히 슈주의 중국수입은 상상을 초월하죠 정말.
    스케줄하나 뛰는데 몇억이 왔다갔다하니....

    2010.06.20 03:19


어제 강심장에 효연이 나와서 자신의 짝사랑 이야기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효연은 소시 안에서 서현과 더불어 가장 순수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쨋든 그녀가 수줍게 자신의 짝사랑을 밝혔을때 굉장히 귀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허나 이 사건에 대해서 말들이 많더군요.
허나 그건 시청자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니 패스할께요.


어쨋든 어제 나온 강심장을 보면서 한참동안 소시를 방송에서 못 보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청춘불패에서는 써니 / 유리가 하차를 결정지었습니다.
윤아는 아직 하차가 결정되어있지 않고, 서현도 그렇습니다.
제시카는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를 하느냐 마느냐 논쟁이구요.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인게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가능성이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이를 두고 왜 윤아 / 서현은 놔두고 써니와 유리만 하차하느냐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쨋든 그녀들이 하차하는 이유는... 해외 활동을 위해서 입니다.
17일부터 아시안 투어를 시작해서 당분간 해외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소녀시대가 올해 말에 컴백을 하지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소녀시대는 한국을 떠나서 아시아쪽으로 더 발을 뻗쳐나가는 듯한 하네요.



좋습니다. 아시아 투어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한껏 활동하고 정말 가요계를 지배해버린 이상, 잠시 국내를 떠나서
해외활동을 하는 것도 괜찮겠죠. 물론 다시 국내에 돌아온다는 전제하에서 한다면요...

허나 이번 해외투어가 조금 아니다 싶은것은 바로 타이밍과 지나친 혹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소녀시대 하면 살인적인 스케쥴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같은 아이돌 그룹인 카라 / 티아라 등도 행사 등등 살인적인 스케쥴을 감행한다고 하죠.
소녀시대는 이들에 비해서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인원수를 분담 (?) 할 수 있다는게
어찌보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소녀시대의 여태까지의 스케쥴은 거의 비정상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멤버가 많고 하다못해 돌려막는다 하더라도, 2009년과 2010년 상반기 방송에서
소녀시대를 빼놓은 다면 거의 방송계가 텅텅빌 정도로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냈으니까요.


2008년 Baby Baby 이후에는 그 때 원걸에 밀린 한을 풀기위해서 일까요...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 활동에 매진해왔습니다.
음반활동을 안하고 있는 당시에도 프로그램 고정에, 멤버 전체가 케이블 방송뛰고..
하여튼 소시는 안나오는 기간이 없었죠.




엎친데 덮친격으로 SM에선느 가장 큰 수입을 안겨주었던 동방신기가 2009년 한해를
계약공방으로 시비를 다투면서 소녀시대는 더 쉴틈없이 뛰어야 했죠.
SM에서 수입을 가져다 줄 가장 큰 "직원(?)" 이었으니까요.
물론 슈주도 있고, 샤이니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소녀시대의 수입원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소녀시대는 SM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정말 바쁘게 뛰어야 했죠.
결국 SM은 주식이 꽤 상승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물론 그에따른 부작용도 꽤 심했습니다.
유리는 신종플루때문에 고생했고, 태연은 승승장구 촬영하려다가 조퇴하는 그러한 경우도 발생했죠.
멤버들 평균 수면시간이 2시간 정도라니... 체력 하나는 정말 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능에서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이제는 소녀시대가 조금 쉴때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달도 소녀시대를 보지 못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소녀시대는 방송계를 지배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SM은 이제 소녀시대를 해외로 굴린다고 하네요.
표현이 좋아서 국내가 좁아서 해외가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국내에서 굴릴만큼 굴렸으니,
이제 해외에서 굴린다 라는 "SM" 마인드가 눈에 보이는 건 왜 일까요?




해외 활동은 정말 진이 빼는 활동일 것입니다.
예전에 원걸의 선예가 한국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바로 끝나자마자 미국에 뉴욕 콘서트를 위해서
날라가다가 결국은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서 공연을 한 적도 있었고, 선미도 마찬가지로
결국 아픈 몸으로 콘서트를 한 적도 있었지요.


이 비행기타고 저 비행기타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비행기라는게 한 두번 타면 쉬워보일 지모르지만, 공항에서 연기되면 기다려야되고
(물론 소시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집에서 자는 거랑 움직이는
이동수단에서 자는 거랑은 차이가 굉장히 크거든요.

다른 나라에 가서도 렌트가 타고 돌아다니고...
미국에서 운전을 굉장히 많이하고 다녀서 알지만 차에서 자는 잠은 잠같지도 않더군요.
아무리 차에서 자고 집에와도 집에오면 다시 침대로 향하는게 차에서 자는 잠입니다.

그런 생고생을 이제 소녀시대가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도 못한채 강행해야 합니다.
유리와 써니가 19일 즉 어제 마지막 촬영을 했다는데 17일부터 해외활동이 시작되면,
써니와 유리는 분명 비행기로 날라왔던가 아니면 뒤늦게 합류하던가 둘중에 하나겠죠.



여기서 궁금한 점은... 이러한 활동을 지금 당장 이렇게 급하게 해야하는 건가 하는 것입니다.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위치는 거의 흔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더걸스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2008년 소녀시대보다도 더 적은 활동을 하고도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어도 아직도 지지율이 뛰어납니다.

1년반을 정말 빡세게(ㅎ) 달려온 소녀시대 역시 한 3개월 쉰다 하더라도 입지가 흔들리지는 않을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어떻습니까?
물론 해외팬들에게 당장 달려가서 자신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만,
해외팬들이 소녀시대가 건강상 한 두달간 쉬고 해외 공연에 참석한다 하더라도 딱히 팬층이 없어지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오히려 좀 쉬고 오는 것을 이해해주겠죠.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소녀시대가 한 두달 푹 쉬고 해외활동을 개제한다고 해서 딱히
소녀시대의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해외팬층이 어디로 없어져버리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계약문제나 그런 관계등이 얽혀있을지 모릅니다.
허나 소속사 측에서 그걸 소녀시대의 스케쥴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러한 스케쥴을 잡아준다는 것은
소녀시대의 몸상태나 휴식 따위는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돈만 벌어줄 수 있다면 그들은 행복할 따름이겠죠.



물론 소녀시대도 방송에 나오면 바빠도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핑클의 옥주현도 "이게 나중에 엄청난 체력보강에 도움이 된다" 라는 식의 말을 하긴 했습니다.
허나 1세대 아이돌때와 지금때와 스케쥴이나 이런게 훨씬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세대 아이돌도 행사를 많이 뛰었지만, 그닥 개인활동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여러 개인활동, 팀활동, 행사 등등 정말 사람잡는 스케쥴을 뛰고 있는게...
소녀시대 뿐 아니라 현 아이돌의 실세이긴 합니다.



소녀시대는 정말 한 두달의 휴식은 받아도 마땅할 정도의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친 몸과 마음으로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공연하는 것이,
푹 쉬었다가 발전된 모습으로 해외팬들을 대하는것이 가수로써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이 불편한 이유는, 이번에도 역시 쉴틈을 안주고 기계인양 사람을
돌려먹는 SM이 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 SM안에서는 잠시도 쉴 수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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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쌍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소녀시대라는 그룹명또한 문제가될듯;;;
    소녀라는 이미지로 활동하는건데... 젊을때 빡시게해야지...
    시간이지나면 소녀시대라는 타이틀도 본인들이 생각할때 민망해질꺼고....
    하긴 뭐 아직 다들 젊긴 젊지만;;
    내가 너무 앞서갔나?? ㅎㅎ;

    2010.05.20 09:57
    • 그게  수정/삭제

      이수만도 소녀시대가 이만큼 뜰 줄 몰랐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예상했다면 이따위 니뽄필 그룹명은 안지었겠죠..

      2010.05.20 10:19
  3. ekfql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태클은 아니지만...슈주가 소시보단 더 잘버는데...

    2010.05.20 10:00
    • awefawe  수정/삭제

      슈퍼주니어의 팬덤인 엘프가 큰건 사실이지만
      SM의 주수입원은 역시 소녀시대입니다

      2010.05.20 10:03
    • 헛소리 마세요  수정/삭제

      슈주는 오직 음반 판매 하나뿐이지만,

      소녀시대는 CF만 20개가 넘고,
      슈주의 수입의 3배가 훨씬 넘습니다.

      2010.05.23 22:40
  4. 잘보다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

    2010.05.20 10:03
  5. tk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백퍼 동감해여 개쌤...

    2010.05.20 10:03
  6. 안녕하세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정말 잘 봤구요 ㅎ 으학... 중간에 소녀시대 수명시간이라 해서 깜짝 놀랐어요....

    수면... 시간일거예요...

    2010.05.20 10:10
  7. 세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도 인간입니다...그것도 지켜주고픈 연약한 소녀들~
    휴식도 적당히 취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2010.05.20 20:43 신고
  8.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전 동방신기의 팬인지라, SM 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동방신기가 했던 만큼 소녀시대가 똑같이 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물론 소녀시대는 각종 지방행사, 예능, 이런것들을 중심으로 많이 하지만, 동방신기는 그런것들에 +a 해서 해외 스케줄까지 뛰다 보니.. 탄 비행기 거리만 해도 지구 8바퀴 반이라고 해요.. 그런 면에서 정말 SM 가수들은 인간이 아닌, 그냥 SM 을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돈벌이 기계나 마찬가지 라고 해야될까나?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는 소시보다는 동방에 관심이 있어요. 근데 동방신기만 해도 하루 수면시간이 2시간이 채 안되고, 정말 심할 때는.. 아예 잠도 잘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 너무 슬픈 현실이죠? ㅠㅠ 게다가 소시나 동방 말고도 다른 SM 가수들은 일찍 데뷔하는게 현실인데, 그렇게까지 애들을 많이 돌려서 돈을 벌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계약적인 문제나, 인권을 보장해주는.. 그런게 빨리 연예계에도 형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미국처럼^^;

    2010.05.21 00:21
  9.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또 계약문제 한 번 또 어떻게 터지나 지켜보겠다 에스엠...
    소녀시대하고의 관계도 해피 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은 적어 보이고.......

    2010.05.21 04:34
  10. 융만바라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그리구 영원히 팬할 소녀시대가 tv에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렇게 들들볶아서 sm의 희생양처럼 보이는게 다른 시점에서 볼땐 너무 안타깝습니다..
    청춘불패에서 유리가 흙무더기를 밟고 미끄러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피곤에 쩔어있는 표정에 갑자기 넘어져도 전혀 놀라지 않는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래두 힘든내색 안하고 열심히 활동해주는 소시가 대견스럽지만
    해외활동이 아닌 나름 공백기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일수록 팬들의 지지율이 높아질꺼라고 생각해요

    소원여러분 화이팅!!!!!!!!!!!!!!!!!!!

    소녀시대 화이팅!!!!!!!!!!!!!!!!!!!!

    2010.05.21 21:47
  11. kbstv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ㅋ

    2010.05.23 03:37 신고
  12. 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그보다 더 큰 걱정은,

    보아와 동방신기에 이어서...
    이제는 소녀시대를 일본 대중들에게
    빼앗길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대체 왜 우리나라의
    토크쇼프로에 소녀시대만
    나왔다하면,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지 않느냐??-
    -그럼 언제 은퇴할거냐?-(김승우가 한말)
    -인기가 언제까지 갈거라고 생각하느냐?
    소녀시대 인기가 사라질 것을 대비하느냐?-

    는 등의 쓸데없는 질문이
    최근에 계속 반복
    되는 것 자체가 너무나 짜증이
    나더군요.

    최고의,압도적인 인기가수로,
    국민가수가 된 유일한 그룹인데...


    어떻게된게,
    맨날 똑같이 ,
    은퇴라도 바라는 듯한
    그따위 질문을 되풀이 하는 걸까요????

    과거 수십년동안,
    이토록 최고의 인기가수에게
    이따위 질문을 반복하는 꼴을
    본적이 있나요???????

    소시팬으로서,
    정말로 화가 납니다....

    2010.05.23 22:47
    • 유일한 국민가수 드립은 좀 웃기네요..  수정/삭제

      그렇게 치면 국민 가수는 쎄고 쏏군요...같은 여아이돌만 봐도 텔미,쏘핫,노바디로 원걸이 이미 국민여동생이라는 호칭까지 불리운적이 있는데 말이죠

      2010.06.02 04:31
  13.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동감입니다 사진들 가까이서 찍은거 보면
    다 눈빛이 많이 힘들어보여요 저러다 너무 빡셔서 퍼질수도 있죠....
    기획사가 인정이 없네요.

    2010.05.23 23:48
  14. 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갈때 한푼이라도 벌어놔야지 아이돌은 생명이 짦잖아 ㅋㅋ

    2010.05.24 00:49
  15. 무서운 에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죽자고 돌렸으면 한 일주일만이라도 휴식시간 줘도거 아닌지.. 아무리 부르는데가 많다해도 휴가 줄려고 맘만먹으면 스케줄 조정은 얼마든지 가능할텐데 말이죠. 에셈은 아예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ㅉㅉ 젋은 애들이라 한 일주일만 쉬어도 혈색이 확 돌아올텐데..애들 얼굴이 정말 말이 아니네요.. 특히 태연양..얼마동안 강행군인지..

    2010.05.24 02:29
  16. 바보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에스엠 소액주주입니다. 정말 소녀시대를 보면 고맙고 한편으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아니라 소녀가장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수가 음반이나 음원 판매로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데 현 시장상황으로 노래해서 수익창출하기가 힘이 듭니다.
    음반은 10만장 넘으면 대박이라고 하고 음원의 경우 중간의 유통망을 담당하는 통신업체등이 수익을 상당부문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계 전반적인 흐름이 ONE SOURCE MULTI USE 라고 하여 가수 예능 연기등의 장벽이 무의미하죠.
    문제는 기획사가 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용자원을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를 들면 윤아양의 경우 소녀시대내에서 에이스로 대외적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윤아양은 지금 상당한 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아양이 나아갸야 될 방향은 누구나 인식하겠지만 정극을 하는 연기자의 길이 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신데렐라맨 이후에 많이 의기소침에 있는 것 같은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지금은 그룹활동을 제외하고는 많이 사색하고 많이 독서하면서 연기연습을 해야 되는데 엉뚱하게 패떴2에서 자기앞길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짓을 하고 있으니 주주이전에 팬으로써 아쉽고 기획사가 야속합니다.
    기획사 결정에 따라야 하는 윤아양 입장에서 이길수 없는 싸움을 위해서 링위에 올라야 하는 복서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획사 입장에서 소녀시대가 붐업되었을때 활발한 활동이 필요하겠지만 아홉소녀의 장래를 위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과 같은 기획사의 방침으로는 윤아양은 그저 얼굴하나로 광고 몇개 찍고 연예계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획사도 윤아양이 정극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착근하기 위해서 당장 패떴2에서 하차 시키고 생각하고 관찰하는 사색의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에스엠이 정말 한국의 대표적인 콘덴츠업체가 될지 아니면 단순히 젊은 청춘활용하여 돈버는 용역업체로 전락할지는 스스로가 생각하여 결정해야 됩니다.

    2010.05.25 06:17
    • 슈퍼달  수정/삭제

      현실적으로 소녀시대를 쉴수있고 좀더 발전하게 할수 있는 주주는 대주주라 불리는 영향력있는 주주죠.sm의 대주주들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좀 딴이야기를 하면 삼성전자를 놓고봤을데 그 회사 제품에대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으려면 가장 빠른건 에버랜드에서 전화한통 해주는 겁니다.소비자 보호원 소비자 시민단체 그런거 필요없습니다.이건 실제로 본거니

      2010.05.27 07:15
  17.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물을 하루빨리 빨아먹고 후에 재계약 안하게 되더라도 아쉬울 게 없도록 잔인하고 무식하게 아이돌을을 굴리는 SM인데... (요즘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관련하여 SM에 대한 여론이 많이 악화되어있고 소송에서도 SM에 불리한 판결이 나와있는 상황이지만) 그저 노예계약에 묶여있는 아가들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2010.05.28 08:47
  18. dddwwwdwd  수정/삭제  댓글쓰기

    DBSDD0J-QWP0D]=2E0E\
    WI-0 IEAS0R -[];
    WFIQ[0-EO]RRW452SD46436SADE,[

    2010.06.20 02:31
  19. dddwwwdw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니최영훈비레이사랑해

    2010.06.20 02:32
  20. dddwwwdwd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ㄴㄹㄷㄷㅈㄱㄷㅅㄷㅅㄳㅅ

    2010.06.20 02:32
  21. 엘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슈퍼주니어팬 엘프입니다. SM 팬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SM의 스케줄은 정말 살인적이라고 볼수있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는 말할것도없고 소녀시대 샤이니까지도요.
    사실 아직까지 샤이니는 SM의 큰수익이 되지 못하기때문에 본전을 친다는 말마따라 쉴새없이 행사를 뛰고있어요. 소녀시대는 앨범활동기만되면 스케줄이 많아져 여아이돌의 몸으로 많이 힘들테구요.
    슈퍼주니어 역시 틀릴것 없습니다. 공백기라는게 없을정도로 앨범이끝나면 바로 콘서트에들어가구요, 이번 8월달만 하더라도 벌써 콘서트가 6개가 잡혀있습니다. 단독콘서트 세번에, 일본 K.R.Y단독콘서트, 그리고 에쓰엠콘서트, 한류콘서트까지요.
    또, 그동안에 유닛이 벌써 네번까지나온것만봐도 알수있다시피 쉴틈이없습니다. 작년제작년 같은경우에는 멤버들이 중국으로가서 유닛활동을 하고돌아왔었죠. 사실적으로 동방신기가없는 SM의 가장큰 수입원은 슈퍼주니어이기때문이죠. 해외에서 행사하나뛰고 CF를 하나찍는데만 수십,수백억원이 움직인다더군요.
    국내활동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TV와 라디오를 틀면 멤버들이 나온다싶을정도로 빡센 스케줄을 감당해야했습니다.
    휴가없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한경군은 자살까지도 생각했었다는군요.
    멤버들이 이틀 삼일 잠을 한숨도 못잔적도 많고, 이틀에 2시간, 하루에 두시간씩 이동하는차안에서 쪽잠자는것은 기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틀동안 콘서트 안무를 3~4곡씩외우는것은 심각하다 싶을정도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그들에게는 정말 휴식이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2010.08.21 03:31

어제 소녀시대가 나오는 승승장구를 봤습니다.
나름 굉장히 솔직하고 소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슈화 되었었던 문제들을 다뤘고, 특히 김승우가 나름 날카롭게 준비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는 듯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정점을 찍지 않았냐?" / "멤버들끼리 싸우지는 않느냐?" 등과 같은 민감했던 질문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열 순위 정하기 등을 하는 것등에 태연하게 처리해나가는 것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어제 더 호감이 가더군요.

헌데 어제 소녀시대를 보면서, 소녀시대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녀시대를 힘들게하는 네 가지를 한번 적어보도록 해볼께요



1) 자신과의 싸움 1 - 멤버들끼리의 우애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9명의 각자 개성 넘치는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말 다들 평범한 멤버가 없다할 정도로 다들 주관들이 뚜렷하고 개성들이 강합니다.
이런 멤버들의 특성은 솔로활동할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룹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한 자존심, 자아 등은 자신을 힘들게 할 수 있지요.


예전 야심만만에서도 그랬고 어제 승승장구에서도 그랬고 멤버들도 사실 그룹내에서
"누가 대세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닌 멤버들이 소외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본인들도 서로 약간 질투를 하긴 한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다고도 하고요

잘 나가는 멤버들이 그렇지 못한 멤버들을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멤버들 자신도
자신들을 제어하고, 컨트롤 하면서 인내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수영도 자신이 다른 멤버들보다 주목 받지 못하는 면에서 부모님이 속상해 하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힘들어지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색하지 않는것이
그룹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3년이상 (4년차) 딱히 탈퇴나 큰 싸움 (공개적으로) 없이 잘 굴러온거 보면,
조금 잘나가지 못한 멤버들이 잘 참아내고, 잘 나가는 멤버들이 잘 끌어주는 그러한 입장인듯 하네요.



2) 자신들과의 싸움 - 컨셉 및 이미지


사실 소녀시대는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닙니다.
이름에 걸맞지 않게 나이는 자꾸 들어가기 때문에 소녀시대라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요.
그러면서도 아직 이름이 "소녀" 이기 때문에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소녀시대의 애로사항이죠.

대중은 약간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사탕 등을 들고나오면 "아직도 자기내들이 어린줄 아냐" 라고 비난을 합니다.
헌데 섹시 컨셉으로 나오면 또 "20살 짜리 애들을 그렇게 입혀 내보내냐?" 라고 비난합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 뿐만 아니라 모든 걸그룹이 직면하는 문제로써 너무 섹시해도 안되고,
너무 유치해도 안된다는 점이지요. 허나 컨셉을 잡는건 이들이라기 보다는 소속사에서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권한이 없더라도 그냥 주어진 컨셉 안에서 최대한 프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죠.




또한 자신들의 이미지 관리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제 승승장구에서 수영이 털어놓더군요.
"솔직한 모습을 원하신다고 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그것도 문제가 된다." 라고요.

솔직히 그건 그렇습니다. 그게 연예인의 비애이지요.
대중은 가식적인 연예인을 싫어합니다. 허나 너무 솔직한 것도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관리를 해야하겠죠. 너무 솔직하지도 않고, 너무 내숭떨지도 않는....
수영은 결국 자기 자신을 조금씩 변화시켜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소녀시대 처음 할때보다 수영이 더 말수도 적어지고 침착해졌다는 것을 느끼기는 합니다.
여러 사건을 비롯해서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죠.

어쨌든 소녀시대는 다른 그룹보다 몇 배,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주목받는 만큼..
더 조심할 필요가 있지요. 자기 자신들에게는 참 힘든 일이겠지만요...



3) 대중들의 기대와 자신들의 기대


2009년에 소녀시대는 정말 초대박이 났습니다.
Gee의 기록은 거의 전후무후한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Gee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못할 듯 하네요.
태연도 인정했다시피 사실상 Gee는 소녀시대의 정점이라고도 볼 수 있고 최고 기록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사실 Gee 이후에 항상 소녀시대는 Gee와 비교를 당했습니다.

너무 높은 기록을 세워놓은 탓일까요?
소원을 말해봐나, Oh!, Run Devil Run... 솔직히 다른 그룹이 그 정도 했다고 하면
"괜찮다." "잘했다" 할 터인데 소녀시대는 3주 연속 1위, 5주 연속 1위를 해도..
"약하다" "예전만 못하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기에 소녀시대는 자신들을 그 부담감에서 부터 자유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실 Gee의 기록은 깨기 힘들것 같습니다.

Gee는 소녀시대가 9개월만에 아무 활동 안하고 정말 팬들을 애타게 했다가 발매했던 곡이라 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곡이지요. 허나 지금은 소녀시대가 워낙 방송에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그만한 폭발력은
사실상 힘들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테니까요.

대중들이야 기대치를 바꿀 수 없다지만... 소녀시대 스스로 자신들의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표를 낮게 잡고 적당히 하라는게 아니구요...
최선을 다하되 결과가 그 전만 같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면서 자책해서 자신들을 힘들게 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4) 자신들과의 싸움 - 육체적 정신적 고통


사실 소녀시대만큼 스케쥴 많은 그룹은 솔직히 없을 듯 합니다.
역대 최강의 살인 스케쥴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평균 취집시간이 4시간 안짝으로 압니다.
그나마 9명이라는 엄청난 멤버수가 있어서 나눠서 커버하니까 다행이지 5명이었으면 아마
다들 병원에 실려갔을 거에요.

스케쥴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자신이 잡는게 아니고 소속사가 뛰라면 뛰는 것이니까...
소녀시대의 매니저도 아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그들 자신을 위해서라면 시간이 나는대로 연습을 제외한 시간을 적당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네요.
하기사 연습하고 스케쥴 뛰고.. 솔직히 시간이 날지나 모르겠지만요.


제시카가 언급했듯이 자신이 뮤지컬과 Oh!를 병행할때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너무 컸다고 합니다.
윤아도 자신이 왜 이렇게 열심히 뛰는지 이해 못할 때도 있었다고 하고요.

지나치게 살인적인 스케쥴.... 소시가 컨트를 할 수 없기에 더 힘들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스케쥴 줄여줄 SM이 아니기에...




어쨋든 어제 승승장구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다른 멤버들보다 효연이의 뛰어난 예능감과 개그에 한참 웃었지요.


또한 옥주현이 출연해서... 걸그룹계의 대모로써 소녀시대를 이해해주는 그런 모습이 정말 따듯해보였습니다.
옥주현이야 말로 핑클하면서 살인적인 스케쥴을 뛴 적이 있고, 얼굴마담이었던 이진, 성유리에 밀려서
살짝 묻혔던 경험도 해보고..  소녀시대 멤버 개개인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맏언니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사실 소원을 말해봐 당시에도 티파니가 방송에서 성유리와 옥주현에게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런 훈훈한 모습은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의 웃음과 노력 속에는 말 못할 고생과, 힘든 점들도 있다는 점도 충분히 보였고요.
어제 승승장구는 단지 소시의 좋은 모습 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힘든 심경 고백을 (티파니 왕따설 고백등)
들어볼 수 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제가 열거한 4가지의 문제도 충분히 보였구요.



소녀시대 -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기를 전례없는 팬층과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특이한 그룹이라고 하더군요.
10대부터 40대까지 팬층들이 다양하고 할머니 팬들도 있는 그러한 독특한 여그룹이지요.
안티가 많다고 하지만, 그 안티들을 능가할 만한 두터운 팬층이 있으니 견뎌낼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이돌의 수명이 대체적으로 5년을 못갑니다. 특히 여그룹은 더 그렇구요.
과연 소녀시대가 신화처럼 최장수 그룹으로 여자 그룹계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부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신화처럼 장수하는 여그룹이 되서 자신들의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하네요.

저 위의 네 가지 문제 이외에 여러가지 힘든 문제들을 잘 이겨내서 앞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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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참 잘하셨네요^^

    2010.04.21 18:27 신고
  2.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승승장구 꼭 봐야겠네요~

    2010.04.22 01:37 신고
  3. 천왕성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출구전략 실행에 옮겨서....개인그룹 병행해주는 게 제일 최적의 시나리오...
    에스엠하고는 솔직히 오래 손 잡을 관계가 전혀 아니고....

    2010.04.22 05: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하고는 끝내야겠죠..
      물론 써니가 가장 힘들겠지만요
      허나 신화처럼 다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

      2010.04.22 20:50 신고
  4. 믿을건 오직 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께서 훈훈한 글을 또 올리셨군요.ㅋㅋ
    잘봤습니다. 앞으로 소녀시대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꿋꿋히 이겨내고 장수하는 여그룹이 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2010.04.22 11:49
  5.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성유리가 아닌지요..???
    미안하지만 이진은 핑클시절 제일 묻혔던 멤버였는데...

    2010.04.22 12:51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영이 우는 거 보니 참 안쓰럽더군요.
    소녀시대도 은근 맘고생 심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04.22 22: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답장이 늦었네요.
      소녀시대 맘 고생 심하겠죠.
      이래저래 애들이 고생이 많네요.
      저도 그녀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죠 ㅎㅎ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2010.04.24 20:35 신고
  7. 조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계약한거 보면 노예계약이라 벗어날수 있을런지 -0-;;
    수영이가 제일 정상적인 계약 상태인데....

    2010.04.23 21:06
  8. 잘보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라면 한국의 smap이 되기 충분한 자질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례가 없던 다양한대중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이니까요. 그녀들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2010.04.24 11:48
  9. 잘보고갑니다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그룹이라할만하죠..
    대중성과, 여그룹치곤 꽤 숫자가많은 팬덤, 음반판매량, 음원성적, 비주얼
    그 모든게 다시한번 빛을 발할때 또한번의 Gee역사가 쓰여지길바래봅니다...

    2010.04.24 13:41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가 신화처럼 독립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남여의 차이랄까, '변화와 투쟁' vs '안정과 타협'이라는 태생적인 속성의 차이도 있고
    일단 멤버가 너무 많죠. 써니만 이탈해도 사실상 분열.
    미안한 얘기지만 소시는 죽이 되건 밥이 되건 SM내에서 존립여부를 판가름해야 합니다.

    해체가 아닌 활동중단이지만 S.E.S나 핑클의 경우 본진을 비우고 개인활동을 하다보니
    몇몇을 빼고는 각개격파를 당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소시의 윤아는 당장은 이연희나 신세경만큼 연기자로 선호되지만 소시라는 옵션을 떼면..
    소시의 태연은 당장이야 윤하나 아이유만큼 가창력을 인정받지만 소시라는 명찰을 떼면..
    그나마 비전이 있다는 얘들도 맨땅에 헤딩인바에야 나머진 더 힘들겠죠.

    사실 소시는 다른 걸그룹애들보다 희망과 이점이 있긴 합니다.
    선배들이 그러했듯 어린 남성팬들 상당수는 이탈할겁니다. 대신 신화나 다른 남그룹보단
    적긴해도 충성심과 활동성이 강한 여팬들이 지속되고, 연령대가 높은 성인팬들도 의외로
    꾸준히 써포터로 남는다면(예서 예상이 갈리는..) 존재기반이 되는 팬덤이 유지가 되죠.

    물론 실력향상이 최우선조건입니다. 팬들도 정때문에 앨범을 사주는건 한계가 있죠.
    또한 이미지가 소진된 후에 무엇으로 대중들의 귀와 호주머니를 열어야 할까요?
    최소 본전치기는 되어야 기획사도 틈틈이 앨범을 내서 활동을 시켜줄 것이고 그룹을 깨진
    않겠죠. SM이 착취할 여지가 있는 한 소시를 해체시키지 않을거란 얘깁니다.

    시작은 S.E.S와 핑클이었으되 결국은 직계선배인 천더그로 진화해야 합니다.
    누구들은 실력이 부족했고, 누구는 대중성과 팬덤이 약했죠.
    일단은 양자의 장점을 갖춰놓고 장수에 도전해야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보장은 안되죠.
    하지만 그나마 그게 선배의 대표색을 빌려온(?) 죄송함을 씻는 길일겁니다.

    이번 드콘 좌석배정에서 소시를 바라보는 SM의 시각을 다시한번 느꼈죠.
    물론 그런 자리를 참여하는건 남그룹 여팬들이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8대2는 심했네요.
    기획사가 쉽게 무시하는 만만한 팬덤을 가진 여그룹.
    여팬따위 안중에도 없이 로리타에 미친 변태들의 구매력으로 유지된다고 믿는 그룹.
    그래서 오빠거리는 망곡이 먹혀 앨범을 왕창 팔았다 믿는 그룹.
    안티들과 교감하며 지들이 붙인 이름을 원죄로 씌워 단명을 확신하고 혹사시키는 그룹.
    SM에겐 그게 소시군요.

    아마도 소녀시대를 가장 힘들게 하는건 모질고 무식한 주인일테죠.

    2010.04.24 2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SM서 순규를 생각한다면 갈라놓지 말아야 할텐데요. 돈앞에서 뭐 조카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소시같은 팬덤을 가진 그룹들도 드문데...
      하여튼 실력 쌓고 해체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26 11:14 신고
  11.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하나하나 매력있는 아이들이라 안타깝죠..
    회사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들이기에 눈을 돌릴수가 없죠.
    지금 현재 회사에선 동생 그룹을 내놓았고, 또 다른 그룹들이 이 회사를 통해서 나오겠죠.
    지금 회사 입장에선 이 친구들을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겁니다.
    동생그룹이 있으니 동생그룹이 더 크기 위해선 지금 이 친구들이 잠시 자리를 비켜줘야 더 힘을 실을 테고, 그렇다고 완전 독립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죠.
    사실 회사 입장에선 누구 등에 업든말든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업을수 있으면 최대한 업어서 많은 수익률을 내는게 목표죠.
    회사에서 이도저도 아니게 재능만 낭비하거나 오히려 고생만 시킬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젠 마케팅적 성장이 아니라 좀 더 롱런하기위해 진짜 성장을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동생그룹이라고 그저 아끼는 분들이 있는데.. 글쎄요. 전 그게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군요.

    2010.04.25 22:52
  12. SM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예전 아이돌 그룹을 보면 소시의 결과도 빤히 보이는거죠 뭐...
    길어봐야 앞으로 5년...
    태연이가 노래 연습에 좀더 매진해서 좋은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SM이 휘두르는데로 돈 버는 기계만 되지 말고,,,

    2010.04.27 10:39
  13. 데네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소녀시대와 본인들이 느끼는 소녀시대가 정말 많이 다른거 같네요. 맞나요? 대중들도 소녀시대 예쁘다,누가인기많다,노래좋다,행사에소시보러가자 이런거에만 치중하지 말고 더 넓게 내면적으로 관심을 돌렸으면 좋겠어요. 그 힘들고 긴 연습기간에 데뷔하고 긴 스케줄에 쉬지 못하고 아홉명에서 어느정도 주목받아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2010.05.30 07:04

어제 승승장구에 소녀시대가 나왔다죠.... 해외에 있는 저인 만큼 아직 챙겨보지는 못했네요.
아마 리뷰할 것이 있으면 글은 내일이나 나올 듯....
어쨋든... 소녀시대가 확실히 대세이고 잘 나가는 건 사실입니다.


헌데 다음달에 어떻게 걸 그룹 전쟁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라이벌전을 꼭 시키려는 건 아니지만 원더걸스가 컴백하거든요 ㅎㅎ
소시 & 원걸을 둘다 좋아하는 사람인 저야 반갑기만 하네요.

원더걸스가 컴백하는데 한 세가지 정도를 유의해볼 필요가 있을 듯해요.
그래서 오늘은 원걸의 컴백에 세 가지 관전포인트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1) 더욱 치열해진 걸 그룹 전쟁, 원걸의 위치는?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사실상 걸그룹 중 1인자는 누가봐도 원걸이었습니다.
물론 소녀시대가 팬수는 더 많았지만 대중적인 면으로 보나, 2008년에 활동으로 보나, 원걸을
제압하기는 힘들었거든요.


헌데 2009년 원걸이 미국 간 이후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죠.
소시는 국내에서 완전 걸그룹계를 장악해 버렸고, 카라도 그 때 소시 원걸에 뒤쳐졌던 카라가 아니라,
당당하게 소시와 경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버렸지요.
그때 카라팬수가 원걸의 반도 안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당시는 있지도 않았던 포미닛, 애프터스쿨, 티아라, 2NE1 등 신인들도 많이 등장했죠.


원걸이 떠날 때는 한 많아야 3파전 정도 예상했었지만, 지금은 말 그대로 걸그룹 전쟁입니다.
공백기간도 길었고, 팬수도 많이 줄은 원걸이 어떻게 이 전쟁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잡아나갈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특히 선미가 없는 것이 어떻게 작용할지도 굉장히 궁금하고요.



2) 원걸의 컴백이 JYP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JYP는 지금 최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동방의 계약 문제가 있는 SM도 사실상 욕을 JYP보다는 덜 먹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재범의 영구탈퇴, 간담회로, 이혼 사건으로 인해서 박진영과 JYP는 겉잡을 수 없이 흔들렸습니다.

2AM이 2010년 초반에 성공해주었지만, 발라드 그룹인데다가 아쉽게도 댄스곡이 크게
터뜨리지 못하였기 때문에, 딱히 JYP를 구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입장이지요.


2PM이 이번에 컴백을 하는데... 앨범 반응이 궁금하네요.
물론 노래빨로 새로운 팬들을 모을 수 있겠지만, 2PM이라는 그룹 자체가 많이 이미지가 손상되었고,
더 이상은 성공을 보증하는 보증수표가 될 것 같지는 못하네요.

이러한 상황이기에 원걸이 JYP에는 가장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죠.
원걸을 기다리는 팬들도 굉장히 많으며, 선미 탈퇴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를 깔끔하게 유지해왔던
원걸은 JYP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큰 카드이니까요.

작년에 원걸은 미국 진출로 인해서 솔직히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그렇기에 원걸의 컴백은 그 손해를 메꾸는데도 많이 도움이 될 듯하네요.



3) 혜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논란도 많았고 이슈도 많았던 선미의 탈퇴. 그 뒤를 메꾸었다는 이유만으로 혜림이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죠.
이제 그 혜림이 원걸의 멤버로 국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제가 본 혜림의 모습이라고는 원걸이 YouTube에 남겨놓은 동영상 밖에 없거든요
(사람들이 혜림의 스타일에 대해서 비난했던)


선미는 원걸에서 애교, 귀여움, 4차원, 외모를 담당했습니다.
선미의 존재감이 워낙 컸기에, 혜림은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허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나, 발군의 실력 혹은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선미 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팬을 모을 수 있고, 화가 난 선미팬들의 마음을 잠재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글에서 쓴 바와 같이 딱히 원걸의 컴백 기간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천안함 사건으로 음악 프로그램들도 불안하고, JYP가 숨으려는 의도가 보여서....)
원걸의 컴백이 일단 기대는 되네요.
오랫동안 보지 못한 선예와 멤버들을 볼 수 있어서 좋긴 좋습니다.


한 때 2008년을 그들의 해로 수놓았던 원더걸스....
과연 2010년에 1년 4개월 만의 컴백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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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침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박진영의 오버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원걸이 미국진출한다고 했을때 성공가능성 0%로 봤습니다.

    단순히 노래나 춤실력, 신선함만으로는 절대로 극복할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자기랑 비슷한 사람과 어울려서 놀고싶어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인간의 속성에 비춰볼때 미국인들과 생긴게 다르고, 언어도 다른 동양인이
    미국땅에서 성공하기란 현재로써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히스패닉이나 흑인들처럼 독자적인 시장이 존재하고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아직 미국인구에서 5%에도 미치지못하는 아시안시장을 고려해봤을때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은 너무 이르고, 성급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미국인이 인종차별해서 그렇다라기보다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때문에 그런겁니다.

    어떤일을 처음 겪을때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처럼, 아직은 미국인들이 동양음악을 좋아하기까지
    어느정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이지요.

    좀더 미국방송에서 동양음악을 많이 틀어주고, 미국내에서 동양인들의 비율이 많아지면
    언젠가는 미국인들도 동양음악을 좋아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허니, 그전까지 천천히 기다리면서 음악의 품질을 높히고
    좀더 한국에서 실력을 갈고딱고 하는게 현명한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0.04.20 19:55
    • ★☆  수정/삭제

      부침개님씨의 개인적인 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원더걸스가 해외에 나가서 어떤 활약을 하고 왔는지는 자세히 모르실것 같네요.. (당연히팬들밖에모르겠죠..) 팬으로서 저는 참 답답합니다.. 부디 시간을 조금만 내셔서 네이트판에 '해외에서 생각보다 성공한 원더걸스' 찾아서 읽어보세요. 솔직히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 많이 달라질겁니다. 그글을 보시면 새로운걸 알게될겁니다. 추천할께요.

      2011.10.09 01:33
  2.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은 이번에 성공했다지만 JYP에 돌아가는 게 많지는 않을겁니다. 여담으로 들은 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스카웃 형식으로 빅히트로 데려온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앨범 프로듀싱부터 현재 활동하는 것에 대한 매니지먼트는 전부 빅히트에서 하고 있으니 이번 앨범 성공으로 JYP에 큰 이득은 없습니다.
    근데 저게 원걸 요즘 사진인가보네요;;; 갑자기 나이먹어진듯...쫌 어색하네요ㅋㅋ
    이번에도 잘 되려면 정말 괜찮은 음악을 들고 나오지 않는 이상 많이 힘들긴 하겠어요. 또 후크송 비스무리한거 들고나오면 정말;;;;
    글 잘 읽고갑니다~~~

    2010.04.20 21:21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저는 원걸에 대해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웬만큼 좋은 음악과 춤을 들고 나오지 않는 이상에서 지금 판도를 뒤집기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시가 워낙에 대세인지라..

    2010.04.21 04: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힘들긴 힘들겠죠.
      2008년하고는 완전 달라졌죠.
      또 선미도 없는지라....
      허나 어느정도 파장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2010.04.21 12:08 신고
  4.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 혹은 10년 뒤 미국에서도 잘나가고 있을 한국 아이돌이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죠.

    "원더걸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이역만리에서 고생하는 원더걸스, 보아, 세븐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사족:어쩌면 2008년의 열풍을 다시 몰고 오지 않을까요.
    사족2:선예 양의 얼굴을 보니 뭔가..

    2010.04.21 13:25
  5.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림 처음봤을때는 이상했는데 자꾸 보니까 괜찮네요. 그래도 선미가 없는 원더걸스는... 에휴..

    2010.04.24 02:37
  6. 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성기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걸그룹들 정도는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소시를 뒤집는건 현상황에선 불가능하지만 다른 걸그룹들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더걸스는 원더걸스니까요..
    문제는 혜림이네요..
    선미의 자리를 얼만큼 메꿔주냐가 관건인데 노래만이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선미의 반만큼이라도 빈자리를 채워줬으면 좋으련만..

    2010.04.26 15:28
  7.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ㅠㅠㅠㅠㅠㅠ원더걸스에서선미제일좋아햇는데.....
    이젠소희만보면서팬질해야겟져ㅠㅠ선예는뭔가
    분위기가늙은것같고아진짜미치겠네ㅠㅠㅠㅠ

    2010.05.04 22:32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 미국에서 망했다고 생각하는 한국 사람들 많겠죠...
    하지만 2009년 부터 무었을 하고 지내왔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네이트판에 가셔서 '해외에서 생각보다 성공한 원더걸스' 판을 검색해보세요.. 3년동안 무었을 이루었는지 다~ 몽땅 다 나오는데.. 솔직히 정말 놀라실꺼에요. 대단함.. 진짜 한번 찾아서 보세요 귀찮더라도 .. 만약 안보실꺼면 원더걸스 망했다는 소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잘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마음대로 말하시는 거니깐요..

    2011.10.09 01:29

제목만 보면 낚시라고 할 수도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소녀시대를 욕하는 글인줄알고 오신분.. 그건 아니에요.
헌데... 딱히 붙일 제목이 없었던것이...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Y-Star에서 방영한 "지금은 소녀시대" 라는 케이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한 2주전인가요?
인터넷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 소녀시대가 보여주지 못했던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모습이었죠. 웬만한 소녀시대 프로그램은 놓치지 않고 봤던 저였는데...
처음으로 소녀시대 프로그램을 보다가 꺼버리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욕하던 공영소나, 헬로 베이비까지 챙겨봤지만... 이 프로그램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점에서 그랬을까요?

일단 팬들중에는 특별한 팬 계층(?) 이라고 해서 "오덕 혹은 덕후" 층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소녀시대 팬 = "소덕", 카라팬 = "카덕", 원더걸스 팬 = "원덕"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런 표현은 옳지 않은것 같아요.


덕후라는 말의 표현의 근원은 "오타쿠" 라는 말에서 나오는데, 이들은 약간 심각할 정도로
집착을 보이는그러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참고: 팬과 덕후의 차이)
한 때 인터넷에 "소덕"의 현실.. 이라고 해서 사진들이 떴는데..
모든 앨범 컬렉션을 장식해놓고, 포스터를 붙여놓고 그런 사진들이 떴었죠.
그러니 그런 단어들을 쓸때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쓰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 사람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건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건 개인의 초이스니까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특별히 방송에 나오는 것도 아니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허나 그 방송에서는 한명의 "오덕" (스스로도 그렇게 부르고 프로그램에서) 을 소개하면서,
그 남자의 여친과 그가 소녀시대 영상을 보고, 마치 소녀시대 팬을 대표하는 것처럼 그려졌습니다.
그러면서 그 "오덕" 이라는 남자의 행동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일단 소녀시대 영상만 나오면 소시의 칭찬을 시작하는데, 여자친구가 약간의 다른 의견만 제시하더라두,
그냥 "너보다는 나" "넌 이해 못해" 라는 식으로 대처하고 거기에다가 여자 친구 앞에서 소녀시대가 나오는
TV를 만지고... 여친 앞에서 칭찬들을 늘어놓고 하더군요.
게다가 태연이 나왔을때는 모니터를 만지는 행동까지 하네요.


표현의 자유가 있고, 그 남자의 생각이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참... 한심해보이긴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정말 딱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대체적으로 이런방송은 짜고 할 것입니다.
만약 정말 저 남자가 저렇다면 여자친구가 안 헤어지는게 대단할 정도라고나 할까요?
여자친구가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자신 앞에서 소녀시대 자랑을 하고 자신의 사진대신 소녀시대 사진들을
걸어놓고, 화면 바탕화면에 소녀시대 화면을 깔아놓는다면, 어떤 여자가 하나의 질투심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갈까요?

허나 연기라도... 해야할 연기가 있고 하지 말아야할 연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여자들이 본다면 아마 눈 뒤집혀질 연기이고, 남자인 제가 봐도 한심해 빠진 그러한 말도 안되는 연기였죠.



어쨋든 개인의 초이스이고, 그 여친이 이해하는데 왜 이 프로그램이 민망하냐...? 할 수 있죠.

일단요... 이 프로그램에서 저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때문에 웬지 온 소녀시대 팬들이 다 저 사람같이
생각될까봐 솔직히 걱정되네요. 하기사 이런 프로그램들을 소녀시대 팬이 아닌 사람들이 보지는 않겠지만,
모든 팬들이 다 저런 심각한 "오덕후" 가 아닌데, 저렇게 방송에서 떡하니 자랑스럽게 공개를 하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랬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그 남자의 너무 잦은 해설, 칭찬은 오히려 방송을 방해하게 만듭니다.
사실 소녀시대의 미공개 영상이라고 하면, 굳이 내레이션이 필요 없고, 거디다가
저런 오그라드는 멘트는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사실 아이돌 그룹들의 그런 영상들은 참 많습니다.
예쩐에 "Legend of XXXX" 라고 해서 M.Net에서 웬만한 아이돌을 다 한번씩 다루어주었죠.
데뷔 시절부터 아이돌 멤버들이 겪었던 일들을요.
그래서 Legend of 동방신기, Legend of Big Bang, Legend of Wonder Girls 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런 종류의 방송이니 그런 식으로 보여주어도 나쁘지 않았을 듯 합니다.

어쨌든 나레이션 한다고 저 남자가 보여준 태도는 팬으로써도 불쾌했고, 방송 몰입에도 힘들었으며,
혹시 소녀시대 팬이 아닌 사람이 보다가,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장면이었습니다.
도대체 왜 저 남자의 나레이션이 필요하고, 왜 저런 "오덕" 스러운 행위가 공개되어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끝에 보니까..  마치 남자의 행동이 잘하는 행동인것처럼
"난 순수한 한 사람의 팬일 뿐이라고..." 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참 답이 없는 케이블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체적으로 케이블TV는, 특히 아이돌 TV는 팬들을 위한 하나의 팬 서비스입니다.
방송사에서는 아이돌을 통해서, 아이돌 팬층의 시청률을 잡을 수 있고 (케이블 시청률은 3%면 대성공)
그리고 아이돌들은 자신들의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공개하면서 편하게 쉬면서 방송하는게 케이블 방송이죠.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저 오덕의 행동은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오그라들고, 여자들이 보면 분노하게 할 것이고,
만약 제 3자가 본다면 충분히 오해할 만한 행위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오덕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한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이름 하나 걸어놓고 편승해가려는 것인지...
요즘 케이블도 나름 그 질에서 개선되고 있다던데... Y-Star는 그 점에서는 한참 먼거 같네요.
(추천글: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한 이유는?)

하여튼... TV에서 소녀시대 나오는 프로그램을 중간에 짜증나서 꺼버리긴 처음입니다.
참... 제목처럼 민망하기 짝이없는 프로그램이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나도 가수의 팬으로써 저런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예전의 남자의 자격에 나왔던 삼촌팬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현실과 이상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케이블 프로그램에 나오는 남자는 설정으로 그리 했을지 모릅니다.
허나 만약 정말 그러신 분들이 있다면... 망상에서는 깨졌으면 합니다.
팬으로써의 선을 넘지 마는 행동을 하셨으면 하고, 저렇게 오덕스럽게는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 보기에도 참 안쓰럽고 자기에게도 안 좋거든요.

저도 글 쓸때 더욱 주의해야 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요....
공감할 수 있게 글을 쓰고, 소시에 관한 글을 쓸수는 있지만, 저렇게 오그라들 정도로 쓰면 안되겠죠?
(여태껏 제 글이 그래왔다면... 그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네요)

어쨌든... 민망은 했지만 나름 생각은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었네요.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참...... 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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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은 안봤지만 지 여친한테 니보단 낫다고 하는 꼬라지가 진짜 한심스럽네요..짜고치는것이든 뭐든 진짜 저새끼 ...

    2010.04.14 08:46
  3. 봤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를 주제로 저런 수준낮은 프로를 만드는걸 보고..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리고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대사치는 건 연출이죠. ㅎ;
    진짜로 실제 일반인을 vj가 옆에서 찍고 있다고 느끼신 건지..;
    그냥 나름대로 소녀시대를 소개하는 매개를 저런식으로 연출을 한거죠.
    정말 멍청한 연출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pd랑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화질만 케이블 방송이지.. 수준이 너무 낮아서 끝까지 볼 수 가 없더군요.
    아무튼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4.14 08:56
  4. 방송은 방송이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서 태그에 오덕후, 소덕후 이런거 끼어있으니 기분 나쁘군요..
    방송이야 저도 보고선 정말 오그라들었지만..

    2010.04.14 0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 생각없이 태그를 적었는데..
      소덕 태그는 지워야 겠네요.
      오덕 태그는 그 남자가 오덕이라서 적절한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14 12:35 신고
  5.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이지만..방송도 문제가많아요
    지난해부터 걸그룹이 많이나오는해였지만
    다른가수들 신인들..혹은 기성가수들이 많잖아요

    걸그룹대세를 만들고 그렇게 조장해가는분위기를 선동하는게
    방송몫이 그리고 여론이 끌어가요

    저도소녀시대가 TV많이나와서 좋을때도있찌만..조금너무하다싶을정도로
    여세를몰아가게끔~이리저리 취재하고 같은내용의 소녀시대활동VTR을보여주고
    반복되는 프로가많은거같아여
    그건..새로운신인을 발굴하는 기획사는 정말 제대로 알리지못해서
    힘들고~~힘이없어서..좋은가수나와도..빽없이못뜨고
    대형기획사는 너무 알리는 장이많고 기회가많고~~
    너무 불공평한거같아요~근데 방송이 그걸더 강조하는거져

    부익부 빈익빈;;엔터테이먼트에서도 너무 많이 느껴집니다~~

    2010.04.14 14:32
  6. 다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 님 글이 재미있어서
    자주 읽어 왔던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글남기게 되네요.


    사람이라면 이런 저런 생각이 있게 마련인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 사람 미련하네
    지적 수준이 떨어지네
    답답하네"


    비록 소녀시대 팬분들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성적인 말투가 아니라
    저렇게 감정적으로 비위를 상하게 만드는 말투는
    지양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에게
    부정적인 말들이 없었으면 하는게 당연한 마음 입니다만
    그렇게 대처하는게 과연 그 가수에게 득이 될까요?

    가끔보면 여아이돌 남팬분들
    남아이돌 팬들은 어리고 여자가 대부분이라 감정적이어서 질떨어진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일 때....
    소녀시대에대한 불편한 느낌만 쌓이게 됩니다.

    글의 논지에서는 벗어나지만
    댓글들이 '소덕'을 오히려 대변하는 것 같아서
    적었어요^^

    2010.04.14 19:53
    • 예태  수정/삭제

      저 프로그램의 방식이나 구성은 단순히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당당한 소시 팬의 일원으로서, 해당 프로그램을 보면서 상당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케이블TV의 자극성이나 고의적인 부분들도 고려해야 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현실보다 과장하여 남들에게 부정적으로 표현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TV에서 이상한 모습으로만 표현된 해당 구성원으로서 상당히 기분 나쁜 일이고, 따라서 미련하네/답답하네 같은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V라는 매체에서 객관적인 시점을 놓친채 사실을 왜곡하여 방송하는 일은 확실히 질떨어지는 행동으로 보이고, 제작자들의 지적 수준까지 의심 하게 될 정도입니다.

      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만 올바른 팬의 자세인가요?

      이 글을 쓰신 분은 상당히 점잖게 세세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글을 차분하게 쓰셨다고 느껴집니다.

      댓글 남기신지 2달이나 지나서야 뒤늦게 이런 답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시 팬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는 푸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되엇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2010.06.13 03:40
  7.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 그만하고 이제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올릴께요
    잘봤씁니다 감사합니다.

    2010.04.15 09:37
  8.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겠지만, 캐나다의 어떤 열성팬(혹은 팬들?)은 소녀시대 mini museum을 만들어놨죠.
    차라리 이런 방식으로 양지바른 곳에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아, 어쩌면 이것마저 광적인 팬의 짓이다라고 폄하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화면을 만지거나 하는 행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족 : 그 박물관 한켠, 라면 2봉지가 어찌나 앙증맞던지 ㅎㅎ

    2010.04.15 12: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가 해외까지 그렇게 진출한건 좋은 것입니다.
      사실 개개인이 그렇게 하는 것을 누가 말립니까 ㅡㅡa;
      허나 굳이 방송에 떡하니 내보내고 여친을 홀대하는 장면을 내보내니 모든 소시팬이 그리 그려질것도 짜증나고,
      여자들이 보기에도 딱히 좋았던 장면은 아닌거 같아요

      2010.04.15 16:44 신고
  9. 나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재미나던데 ㅋㅋㅋ

    2010.04.16 10:12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보다가 기분이 상해서 채널을 돌렸죠. 저도 완전 민망하더군요.
    오덕후라는 단어에 대해 블로거님과 다른 분들이 정리를 해주셨으니 전 그냥 광팬이라고 부르죠.

    광팬은 소시말고도 다른 그룹에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유독 솟에게만 저런 모습이 부정적으로 부각이 되는건 편견과 악플의 영향이죠.
    '여성과 달리 남성들이 걸그룹을 좋아하는 이유는 '성욕'때문이다.'
    '실력도 없는 성형빨 소시에게 집착하는 덕후들은 아저씨들 포함해서 모두 성도착자들이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니 시청률에 민감한 케이블에서도 옳다구나 과장을 해서 낚시질을 했을테죠.

    사실 빠X이라는 용어가 두번째 의미를 가지게 된 계기는 옛날 모그룹팬들의 활약덕분입니다.
    무언가에 열광하는건 여성들도 남성들에게 뒤지지(?) 않죠.
    아무리 팬이라해도 전 브아걸을 위해 아스팔트에 드러눕거나 혈서를 쓰진 않을테니까요.

    전 부산출신이라 롯데팬입니다. 팬이 많다보니 개중엔 저건 인간이 아니다싶은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 손을 잡고 야구장을 찾는 모든 부산시민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면 안되죠.
    이경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2010.04.17 1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왜 꼭 유난히 소녀시대 팬들만 저렇게 그려내야 했을까요? 어떤 팬 그룹이고 광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허나 저정도의 심한 사람들은 (프로그램에 나온 사람)
      정말 얼마나 안되죠.

      그냥 모든 팬들을 저렇게 그려내야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2010.04.18 22:01 신고
  11. efef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스컴의 왜곡이 얼마나 심하고 무서운지 잘 알려주는 방송.

    그냥 소시를 좋아하는 평범남도 오덕후로 만들어 버리듯

    투피엠보고 괴성지르는 극소수의 여성을 보고 무슨빠네 뭐라고 욕하는 자신도

    언젠가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듯...

    2010.04.18 04:28
  12. 아오빡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게 진정한 팬의 모습이라고?????????? 태연이 나오니까 모니터 쓰담쓰담 하는 변태새퀴가?
    역시 케이블은 한계가 있군 ㅉㅉ
    난 저런 오덕들 보면 그냥 구덩이파고 몰아 넣어 묻어버리고 싶음
    적당히 좋아하란 말이야
    나는 팬아니냐고 적정선을 지켜야지
    저 피디 그냥 확... 아오 씨
    저런 소녀시대 코디같은 인간 아오

    2010.04.18 04:52
  13. 미디어의 특성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무엇인가 새롭고 특이하고 이상한것을 만들어내야하니까요.. 그런것이 있어야 아니 있다고 선동하고 믿게해야 티비든 포털이든 먹고살수있는것이죠. 소시가 삼촌팬이 많다고 해도 사실 전체팬덤에서보면 10%도 안된다고 하던데 방송에서 항상 소시팬은 회사원같은 아저씨로만 나오더군요. 그렇게 해야 왠지 재미있고 흥미롭겠죠. 어떤 소시팬사이트 지기님은 오히려 삼촌팬들보다 여팬들이 두배는 더많을거라고 하던데.. 그런건 티비에서 본적이 없어요. 소시의 언니팬 이모팬.. 왠지 재미없잖아요 ㅎㅎ

    2010.04.18 07:34
  1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시각이 지나치게 비뚤어진 것 같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그냥 극단적인 경우를 제시함으로서 수많은 팬들에게 "그래도 난 저 정돈 아니지..."라는 안도감을 심어주는 걸로 보이던데요. 오히려 글쓴이께서는 오타쿠를 지나치게 극단적인 경우로만 모시는군요. 애니만 본다고 해도 오타쿠 소리 듣는 세상입니다. 과연 요즘 세상에서 오타쿠가 그렇게 협소한 의미로만 쓰이겠습니까?

    2010.04.25 06:51
  15. 케이블의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프로그램 10분? 보다가 채널 돌렸습니다.
    우결 따라하려고 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윗분// 님 시각이 지나치게 비뚤어진게 맞습니다.
    소녀시대 팬들이 아닌 사람들이 볼때는 소녀시대 팬들은 대부분 저렇구나 라고 오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신문도 아니고 방송매체에서 저런식으로 방송을 하게되면 그 효과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지적할 필요가 있는거겠지요. 그래야 그 프로그램도 발전이란걸 할테니까요 시야가 굉장히 좁으시네요ㅎㅎ생각도 짧으시고^^

    2010.04.25 13:13
    • 죄송하지만  수정/삭제

      상당수 저렇습니다만. 물론 전체 팬분들 수가 워낙 많아서 새발의 피일 수도 있습니다만, 충분히 많습니다. 특히 아직 어린 학생들 사이에는 저런 사람 많습니다.

      2010.04.26 08:57
    • 그리고  수정/삭제

      지적한 걸 문제 삼겠다는 게 아닙니다. 저런 행동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행위를 '오덕'스런 행위라고 정의내려버리는 체리블로거님이나, 소녀시대 팬들보고 소덕이라고 부르는 이들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결국 자기 행위 정당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이고 지나친 팬 행위를 단순히 '오덕'이라고 정의내림으로서 자신을 정상적인 존재로 보려는 행위로밖에 안보입니다.

      2010.04.26 09:00
  16. 봉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현대의 여러 아이돌중에서 확실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그렇기에 몇몇 연출가들이 그 매니아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죠.또는 연출가가 매니아일수도^^;;
    심지어는 공영방송에서까지 [소녀시대전용]프로그램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지금은 소녀시대'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지적을 하셨는데,저도 소녀시대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도 보면서 손이 오글거림과 저 정도야?까지 라는 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연출가가 정말로 저럴수도 있고, 또는 그가 소녀시대 팬을 바라보는 시각이 저럴수도 있습니다.
    허나,그나마 다행인것은 제목으로 하여금 소위 '보통사람들'은 저 프로그램에 그다지 눈길을 주지않을것입니다.애초에 연출팀이 노린것도 소녀시대 매니아층 아니면 소녀시대에 흥미가 있는,소녀시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었을수도 있구요.실제로 저는 아이돌에 큰 관심이 없기에 '2NE1TV라던가 티아라닷컴 샤이니,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는 보지 않습니다.아니 보지 못합니다. 흥미가 없기때문이죠.
    연출팀은 소녀시대에 좋은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겨냥하였고,
    그들을 충족시키기에는 그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캐릭터중에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한 캐릭터인
    '오덕'캐릭터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진행식이면 저런 캐릭터가 없었겠지만,애초에 스토리형식을 짠 것으로 보이고,그런 스토리에서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같습니다. 저 남자가 평범한 '팬'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라면 소녀시대를 극심으로 좋아하여 저 프로그램을 챙겨본 자들이 공감을 했을까요,저 소녀시대를 싫어하는 자들이 저래서 싫다 라고 공감을 했을까요

    2010.05.01 20: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편에서도 오글거리더군요. 아직 3편은 안봤는데..
      그나마 2편에서는 조금 덜했죠. 아에 나오는 분량이 적었으니까...
      어쨌든... 참... 모든 소시팬이 저런게 아닌데...
      참 아쉬운 생각이 든 프로그램입니다.

      2010.05.02 00:32 신고
  17. 가다들른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정말 진리십니다..

    2010.05.02 10:29
  18. 1편만 본 한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맞는말이네요 저도 1편만 본 상태지만 그걸 보면서 느낀건 내용은 좋은데 처음에 2명이 나와서 쑥덕쑥덕 얘기하는게 많이 별로더군요 저도 물론 소시팬이지만 그렇다고 희귀하다는 거나 찾아보면서 팬픽도 안보고 위에 언급하신거처럼 모니터를 만진다거나 일방적인 편들기 같은것도 안들거든요 oh처음 선보였을때도 노래듣고 참별로라고 생각했었고 앨범한장 산적없고 포스트는 물론 굽네치킨도 한번 시켜먹은 적도 없습니다 소녀시대가 아무리 아이돌이고 팬이 많더라도 아닌건 아닌거죠 저는 팬이지만 싫었던때도 있습니다 제가 우결을 즐겨보는데 예전에 태연이 형돈과 찍을때 강인네랑 놀러간편에서 형돈에게 하는걸보니 완전 밉상으로 보이더군요 팬이라고 다 미칫듯이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팬도 가지각색인것을 이런식으로 표현해 놓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5.07 20:30
  19. 왜그러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정말요 죄송한데요 이런 글 보고 안보셨던 분들까지 악감정 같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4화 까지 다 보셨어요? 전 정말 4화까지 다 보고 아 소녀시대 정말 고생하는구나 이런 감동 느꼈는데... 이렇게 중간중간 오글거리는건 여가수 아이돌들은 누구나 다 하는 제스춰 아는가요? 누가 안이뻐보이고 싶고 그러겠어요.. 왜 대중들은 아이돌가수들한테 솔직한 모습을 원하면서 진짜 솔직한 모습을 보였을때엔 그새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아이돌가수들 정말 애쓰네요...

    2010.05.20 09: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부분 댓글에서는 소녀시대에 대한 욕이 아니라
      소녀시대 팬을 저런식으로 그려낸 자체에 대해서 욕한것입니다.

      저도 팬이긴 합니다만 만약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일부러 찾아보는게 아니라 우연히라도 보면) "아 소녀시대팬들은 다 저렇구나" 하는 오해를 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글의 취지를 조금 오해하신듯 하네요.

      2010.05.29 23:33 신고
  20.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바울은 케이블방송 VJ예요.
    오덕은 방송에서 연출한 거겠죠.
    여자분은 누군지 모르지만 실제 여자친구는 아닐 것 같은데.. 방송이 그렇죠.

    2010.05.26 03:26
  21. 나그네..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프로그램을 얼마전에 봤습니다.ㅋ 2개월 전쯤에요.
    여기서 소녀시대 오덕어쩌구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은 소녀시대 케이블 방송에가서 해야 할 것같네요.
    그리고 황바울이라는 사람은 VJ더라구요. 방송은 다 그런겁니다. 소녀시대 팬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 게다가 소녀시대 좋아하는 팬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방송 작가들이 그렇게 그려낸 걸 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그렇게 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가수는 가수일 뿐이고.
    일시적으로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정말 팬이 되면 그것도 주체 못합니다.
    그리고 황바울이라는 사람 인터넷에 쳐보면 있습니다. 설마 일반인이 티비에 출연해서 뭐 오덕 어쩌구 그러진 않을 겁니다. 아마 작가분께서 상황설정을 해두신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심각할 이야기는 아닌데, 분명 팬이라면 현실과 이상은 구분해야 할 겁니다. 만약 그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팬이아니죠.

    2010.07.22 05:49

어제 타 블로거의 글에서 황당한 댓글 몇개를 봤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을 쓰지를 않는데.... 조금 억울해서 썼습니다.


박봄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언플인지 기자가 같다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뱃살을 '명품복근' 이라고 쓴 것은 안티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이 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YG가 언플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박봄 욕을 한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는 "소시팬" 이기 때문에 남의 팬덤을 건드리고 욕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더군요.
YG가 언플한것을 욕하면서 소시 언플은 감싸준다고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소시 찬양하는 글을 써서 제가 소시 캐릭터 상품을 받는다고 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ㅡㅡa;

먼저 그분들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시팬이라고 타 팬들을 까고 욕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정당한 비평이 아닌)
블로거라고 해서 팬심을 가지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블로거들이 넉넉한 수입으로 먹고 살며, 심지어 캐릭터 상품까지 노릴 정도로 야비하게 글을 씁니까?




솔직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녀시대 팬입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이죠.
실제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평을 적은 글도 많고, 지나친 소녀시대에 대한 비평에 대한 "쉴드" 를 쳐준 글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한다해서 저는 소녀시대만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라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조금 읽어보시면 소시와 서현이 보면 서운해 할만한 글도 있습니다.

1. 서현 우결출연 이득없는 손해보는 일
2. 우결 출연으로 서현의 예능감 상승? 글쎄...
3. 소녀시대를 대적할 여그룹은?
4. 소녀시대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가 안타깝다.
5. 윤아의 패떴2 출연, 과연 윤아에게는 득이 될까?



만약 제가 소시가 최고라고 찬양만 하는 흔히 말해서 "소덕" 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팬이었으면
저런 글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번 에서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음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현이 우결 출연하면 성공을 하기 힘들다는 다소 "가혹한" 앞서간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Oh! 가 굉장히 안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면도 지적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개념있는 한 구독자를 서로 논쟁하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거로써 구독자를 한명 잃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네요 (혹시 이 글 읽으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a;)
블로거로써는 한명한명의 구독자가 너무 소중하거든요 ㅠ.ㅠ
특히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요 (굳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

그런데 이런데도 저를 무조건 소녀시대를 찬양해는 맹신 "소덕" 으로 보신다는 참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웬만해서 아직 블로그에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생욕을 하거나 트집을 잡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원걸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예능 출연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면이나 딱히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소시에 대해서만 굉장히 칭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십니다.
근데 재미있는 면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실 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직 한번도 제가 비평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나르샤가 속해있는 브아걸입니다.


브아걸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거의 칭찬수준에 가깝죠. 나르샤에 관한 글만 7-8개 정도 있고요,
가인에 대한 글이 한 5-6개 정도 됩니다. 제아에 대한 글은 2-3개, 미료에 관한 글은 한개
브아걸 전체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브아걸은 소시보다 더 칭찬하고 더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많은 부분이 브아걸에 대해서도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허나 제가 "과도하게 브아걸을 칭찬하고 브아걸의 광팬" 이라고 말을 하시거나 "브아걸덕후(?)"
[표현 자체가 어색하네요] 라고 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상당히 안티가 적은 여그룹이지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에 대한
좋은 글을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허나 소시는 반대로 팬덤도 엄청 크지만 안티도 엄청 큽니다.
그렇기에 소시에 관한 좋은 글을 적게되면 
"소덕" "과도한 소시팬"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흔히 말해 "무개념소덕" 이면 MAMA에 GD가 상을 받은 것을 무개념적으로 깠었어야 해요
허나 GD가 너무 심하게 욕먹는 것을 보고, GD에게 "실드"쳐주는 그런 글을 썼죠.
링크: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 그가 뭘 잘못했나?
갑자기 제가 GD 팬으로 변한건가요?
아직까지 GD는 제가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또한 정용화는 어떨까요?
서현과 우결출연하고 있는 정용화를 당연히 제가 좋게 볼수만은 없죠.
특히 우결 출연 결정났다고 발표났을때는 더욱더 그가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그 당시에 씨앤블루를 나름 "실드" 치겠다고 쓴 글도 있습니다.
링크: 씨앤블루 정용화 - 욕하기 전에 읽어볼 점들

실드 쳐주고 좋은 말 써주는게 단지 소녀시대만도 아니고 때때로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리고
소녀시대와 연관된 사람들에 관해서도 호평조로 적었습니다.
허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쉴드쳐줬다" 라는 말이 전혀 없더군요....



블로거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대체적으로 드라마 이야기가 별로 없고, 특정한 예능에 대한 이야기와
특정한 가수 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능은 청춘불패, 우결이 메인이고, 요즘에는 패떴2 살짝 다루고 있으며, 다른 프로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수도 주로 소시글이 많긴 하지만 브아걸, 2AM 등의 글이 많죠, 2PM 글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자주 보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지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는 정말 파워블로그 님들처럼 모든 알짜배기가
다 들어가 있는, 드라마, 온갖 예능 리뷰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들께서는 글을 하루에 세,개씩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면 우결 리뷰, 신불사 리뷰 이런 것들이 같이 나가는 것이지요.
허나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적지 않습니다.
허나 그 하나의 글은 제가 자주 보는 것에 대한 리뷰가 많지요.

수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비율적으로 볼때는 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그런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부족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 쳐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면을 부각시켜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만약 제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덮어주기만 한다면 
그건 제가 문제가 있거나 말 그대로 "맹신" 혹은 "소덕" 혹은 "덕후" 이겠죠.
허나 그렇게 덮어주고자 한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문제들이 범죄가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달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도 태반이구요.

흔히 말해 "덕후" 와 "팬" 의 차이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덕후와 팬이 어떤게 다른지 한번 적어본 글도 있습니다.
링크: 덕후와 팬의 사이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객관적으로 글쓰는게 참으로 어려운것 같군요.
아직도 그 점에서는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전문블로그도 아닌, 기냥 일개 취미로 글쓰는 이일뿐입니다.
블로그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있는건 구글광고 두개 정도 이구요.
(앞으로 하나하나 더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링크프라이스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바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연예관련된 블로그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어야 구글 광고와 클릭성 광고인데, 그런 것들은 정말 클릭당 얼마 되지도 않고요..
링크 프라이스 같은거 물건 팔게 해주는 광고는, 연예기사와 대체적으로 관련이 없는게 많아서
사실 거의 재미 못봅니다.

그런 속도 모르고, 수익을 내기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쓴다 이런말은 사실상 남의 속도 모르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이겠지요.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와 분명히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다른 블로그에 가서 저에대한 뒷담화와 욕을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왜 떳떳하게 제 블로그에서 "니가 잘못했다.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쓰는지 참 그게 아쉽네요. (물론 제가 거기다가 댓글을 단 것도 한 몫합니다만)

부디 부탁드리는 건 댓글 다실때 블로거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서는 읽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표현을 조금 읽어보시고
제대로 정독하신다음에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고요.

전혀 본문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쨋든 블로거가 특정가수를 칭찬한다고 해서요, 다른 가수들을 항상 까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가수만 찬양하는 "덕후"나 무개념 팬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되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참 이런 점들이 아쉽네요...

용구라환에 용기 있기 나왔던 기자들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기자가 있는가하면 안 그런 기자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런 블로거들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려는 그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는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성이 없고,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서가는 경향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나름 진솔한 글을 적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표현에 있어서 주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요.

그런 점들도 좀 이해해주시고, 댓글을 다실때 조금 사려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블로거인 저도 최대한 사려깊게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구요.
이상..... 한 블로거의 작은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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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블로거가 소시팬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면 다른가수나 아이돌에 대해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때는 스스로 조심해야되는게 맞겠죠. 언플인지아닌지 기자가 적은건지아닌지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얘기했다고해서 이게 아무문제없는말입니까? 뉘앙스만 보면 오히려 언플했다는식으로 들리는데말이죠.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생각될때는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낫겠죠. 반대로 소시에 대해 언플인지 기자가 적은건지모르겠지만이라는뉘앙스로 얘기했을때 과연 아무느낌이 없을까요? 글쓴이가 소시팬이라면 다른아이돌에 글을 쓸때 그아이돌팬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글을쓰면 아무문제없습니다. 글고 이미 글쓴이가 소시팬으로 알려져있기때문에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쓸때 그아이돌팬들은 이미 편견을 가지고볼수밖에 없죠. 그건 글쓴블로거나 다른아이돌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령 yg나 jyp팬블로거가 소시에 대해 썼을때 소시팬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겠죠. 글고 소시에 관한글보면 이게 비평이라기보단 안타까움에서 묻어나는충고정도로밖에 안보여지던데말이죠. 암튼 다음부터는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이나 댓글다실때는 좀더 조심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아무문제없겠죠. 그보다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속편하겠지만...

    2010.03.08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져다가
      제가 단지 소시팬이라고 해서 부풀리는 사실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왜 꼭 극과 극으로 생각하시지요?
      소시팬이면 다른 가수들 칭찬하지 말라는 법이있습니까?
      소시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것도 아닙니다.
      2NE1에 대해서 칭친한 점도 있고요, GD에 대해서
      칭찬한 글도 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최대한 팬의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이번 댓글은 "명품복근" 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지, YG 언플에 대해서 특별히
      중심을 두지도 않았고 박봄을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쪽 팬덤분들도 단지 제가 소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정한 팬에대한 글을쓰면 "이 블로거는 소시팬이니까, 우리 오빠, 언니를 안좋게 생각할꺼야" 하고 저에게 말을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신것 같네요...

      사실 제가 단 댓글보면 소시 Oh! 에 대해서도
      "언플이 심하다" "음악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런 말을 쓰기도 합니다...

      저도 앞으로 소시아닌 다른 가수들에 대한 글을 쓸때,
      더 조심하겠지만, 팬분들도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욕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MAMA 사건때 GD욕먹는 글 가서 보고 좋은 답변을 단적도있고, 2NE1글에도 좋은 댓글 단적도 있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며 하네요.

      2010.03.08 22:50 신고
  3.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힉...
    체리블로거님 상처 받으셨구나..
    힘내세요..
    저 위에 다른 분들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분 제가 보아온 연예블로거 중 중립적으로 쓰시는 분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이하 걍 잡담임.. 걍 무시해도 됩니다.
    ps. 전 이제까지. 이분.. 서현이를 좋아하는 원걸팬(원덕)으로 알고 있었는데..ㅎㅎ

    2010.03.08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상처라기 보다는 약간 화가났지요.
      제 블로그가 아닌 타인의 블로그에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뒷담화를 하는게 조금 더 서운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은 합니다만,
      정말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에는 더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니까요. 앞으로도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해볼께요.

      ㅎㅎㅎ 원걸팬도 맞아요.
      선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하나거든요.
      서현, 나르샤, 선예 트로이카 엄청 좋아합니다 ㅎ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글 쓰기 위해 노력할께요 ^.^a;

      2010.03.08 22:57 신고
  4.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와 뉴스는 다르다고 봅니다. 뉴스는 객관적으로 공정해야 하지만
    블로그는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블로거의 생각을 적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 대해서 공유할수 있으면 하고, 다르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블로거의 기준이 틀리다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게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2010.03.08 2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건...
      정말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순 없다.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 약속드릴께요.

      2010.03.08 22:56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글레차님이 쓰신 글이 정답이네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들러 위로나 경험을 전했으리라 믿고 저도 독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가끔 들러 많은 글을 본 터라 억울하신거 압니다. 저도 증인중 하나구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설령 소시를 옹호하는 글만 썼다해도 그게 비난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 편을 드는게, 사내라는 인간들이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을 갈구려고
    험담을 하는 짓거리나 열등감에 미친 오크들이 속셈이 빤히 보이는 궤변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날뛰는 짓거리보다 더 추악하다? 개소리죠.

    나를 향해 짖는 개를 상대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무시하거나 두들겨 패거나.
    개가 짖는걸 사람말로 추정하자면 이거죠. '꺼져, 이 XX야. 곧 주인님이 나오면 넌 X되는거야.'
    욕을 해댄단걸 짐작을 하지만 대개 사람들은 기분상해 하지않고 무시합니다. 개소리니까요.

    참기가 싫다면 같이 물어뜯고 싸우면 됩니다. DC코갤 잉여들이 만든 말중에 이런게 있죠.
    "싸워서 이겨도 ㅄ, 져도 ㅄ이 되는 싸움이 있다. 하지만 어차피 싸울거면 승리하는 ㅄ이 돼라."

    진흙탕 개싸움을 하면서 몸에 진흙이 묻지 않길 바랄 순 없죠.
    욕을 하면 같이 욕을 하고 인신공격도 맞받아치면 됩니다.
    억지를 부리면 같이 억지를 부리고, 현피를 뜨자고 하면 미국으로 건너오라면 되는거고.

    진정한 사내일수록 명예를 중시합니다. 그래서 오해나 누명을 쓰는걸 힘들어 하고.
    하지만 그것때문에 괴로워하면 결국 개들이 바라는대로 되는 결과이니 승리를 넘겨주는 꼴이죠.

    개들과 동격으로 얽히는건 싫어하실거라 봅니다. 그래서 첫번째 방법을 권합니다.
    개무시하세요.

    2010.03.08 20:24
    • 황엽  수정/삭제

      흥분해서 쓰다보니 격한 표현이 많군요. 읽어보시고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의도는 충분히 전했다 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3.08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께서 요즘 제 블로그에 로그인은 하지 않으시지만
      같은 닉네임으로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분중 하나이시지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또한 항상 그렇듯이
      깊이 있는 좋은 댓글 기대해보겠습니다 ^.^a;

      2010.03.08 22:58 신고
    • rkqmfldpf  수정/삭제

      첨에 검색 하다가 이 블로그 우연히 들어 오게 됐었는데요
      님의 댓글 보고 격분 했어요
      덕분에 알지 못하던 서현까지 싫어 집디다
      팬 이시면 좋아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위해서 라도
      거칠고 험한 표현은 자제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친해 보이는 주인장도 같이 비호감 되는 것은 순식간 ...
      이제 서현씨 20살 순수한 한 여성으로 보고자
      노력 합니다 님도 부디 긍적인 시각을 계발 하시길 ~

      2010.04.02 06: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용화 이미지에 대한 글때문에 그런가봐요..
      그 글은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제가 봐도 약간 편협한 감정이 있었던 듯 싶군요.

      사람이란게 생각이 바뀔 수가 있거든요.
      요즘 글 보면 정용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 조금 바뀐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2010.04.02 07:4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8 20:32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자주 보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맞춤법을 좀....
    기자 갔다가 아니라 기자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 많이 틀리면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2010.03.08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흥분해서 쓰다보니 맞춤법이 신경을 잘 못썼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8 22:59 신고
  8. 소녀시대가 인기가많으니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아무거나 트집잡고 까는거예여...

    그런것들은 무시하세여...

    아무리 개념있게 설명해도 그런것들은 계속그러고 살꺼!

    무개념이 무개념찾는거예여..자기는 깨끗하고 개념인척하면서 상대방 까는것들은 모두 무개념임

    2010.03.09 00:49
  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작은 블로그라서 악플은 별로 없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을 안 해서 잘못 쓴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컴퓨터는 킬줄아냐"라는 답을 들었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아니었죠...
    나름 IT블로그인데... 근데 제가 실수한 건 맞으니까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덧글 지울까도 했지만 제가 틀린게 맞으니까 사과하고 정보 수정하고 계속 포스팅했더니
    나중에 그 분이 다시 오셔서 사과하시더라구요.
    너무 자세히 적어져 있어서 소비자 현혹하는 광고글인 줄 알았다고, 나중에 보니 개인블로그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악플 단 분이 개념 있는 분이라면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줄 것이고,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라 해야지요.

    힘내세요~

    2010.03.09 0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잉여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적으로 시작해서 친구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ㅎ
      블로거와 독자들의 관계도 그랬으면 하네요...
      단어하나 글자하나 조심조심 해야하는 블로거들이겠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5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쓰는 글은 절대로 객관적일수 없다고 전 생각해요.
    교과서에도 나와있듯이 상황이나 자신의 신념을 결합하여 평가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만약 비슷한예가 있는데 연예인에 따라 차별을 하며 자신의 신념을 변화시키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3.09 04:03
  11. ST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맘 편하게 대놓구 무시하시는게 정신 건강상 도움이 될 겁니다. 저두 2차대전 전문 홈페이지에 이런 저런 댓글도 남겨 봤고.. 글도 남겨봤지만.. 돌아온건.. 너 일빠지..라는 웃긴 댓글과 절 대놓구 일본찬양논자라고 써놓은 쓰레기 같은 글이었습니다요..(그렇게 일본찬양논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게 뭐 큰게 아니고.. 그 시대의 하드웨어가지고 그래도 제로같은 전투기를 만들었다는건 인정해야되지 않겠나.. 뭐 그런 글을 썼다는 이유죠...)

    아무리 객관적으로 글을 쓰고 대다수에게 괜찮은 글이라고 인정을 받아도 말이죠.. 몇 몇사람 맘에 안들면 그 몇 몇사람이 별 희안한 구실과 이상한 잣대를 가지고 악플이나 쓰레기같은 반박글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을 쓴다는게.. 나중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걍 무시하십시요.. 님의 글 잘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라 믿으시구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010.03.09 0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tone님 감사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은 개념이 있으신데, 꼭 몇몇분들이
      가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인신공격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참 아쉽습니다.

      위로의 말, 감사하구요 ^.^a;
      좋은 하루되세요

      2010.03.09 08:27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선미글때도 엄청 뭇매맞았어요.
      참.... 블로거가 힘든면이 있긴 있군요.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들과
      그리고 구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건 정말 눈먼 팬덤이라고 해야하나요?
      팬들중에 분명히 개념꽉차고 매너있는 분들 많습니다.
      꼭 몇몇 분들이 모든 개념분들의 이미지를 다 망치고 다니죠.

      꾸준히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서 시간이 저를 증명하게 해야겠네요.
      아이돌 가수의 글을 쓰는게 참..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4.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걸그룹이나 타 가수 평가는 자제하세요. 님은 오해받을만한 글을 지금껏 마니 쓰셨어요..
    타인의 입장이나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쓴 글을 냉정하게 한번 돌아보세요.

    "실컷 패놓고서, 이제 우리 그만 때립시다".
    이사람을 인도주의자라 불러야 합니까? 균형잡힌 사람이라 불러야 됩니까?

    2010.03.09 10: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이렇게 막연하게 "님 글은 오해받을 만합니다." 라고 하시기 전에 한번 제 글중에서
      타걸그룹이나 가수를 욕한 글을 한번 뽑아보시죠.
      그렇게 하시지 못할꺼면 님만 우스운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실컷패놓고, 우리 그만때리자고요?"
      제 글중에서 어떤 글이 그렇게 "타가수들을 두드려팼" 나요?
      살짝 비판은 했을지 몰라도 제 글에서 인신공격이나 욕을 한적은 없습니다.

      만약 제 글에서 그러한 것을 찾으셨으면 제가 님에게 백배사과 드리겠습니다.

      소시 칭찬하는 글을 많이쓰고, 브아걸 칭찬한다는 글을 많이썼다고 해서
      타가수를 깠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그냥 칭찬하는게 보기싫어서 욕하는 님도
      조금 견해를 바꿔야하는게 아닐까요?

      도대체 어떤 글이 오해받을 만한글이죠?

      제가 소시에 대해서 호평을 썼다고해서 소시글만 쓰라고하시니 참 우습습니다.
      블로그는 카페가 아닙니다.
      제가 소시를 좋아한다고 해서 소시글만 쓸 그러할 의무는 없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가끔와서 글보던 타팬인데요
    체리블로거님글을 읽어보면 소덕이라는게 티가다나요..
    소녀시대팬들이 위에 옹호성댓글을 많이 달아주었는데 저런거에 위로받으시기전에
    님이좀더 큰 블로거가되시고싶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글쓰시는 뉘앙스라는것에서는 님이 소녀시대 팬으로서
    이가수저가수 건드려서 평가(?)해본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평소 글쓰시면서 그걸 못느끼셨다면 저같이 다른사람(소녀시대팬들말고)들의
    비판성 댓글을 한번 잘씹어삼켜보세요.무조건 반박하려드시지말구요.
    비판하는사람에게대하는 어조와
    옹호성글을 써주는사람에게 대하는 어조가 확연히 다르다는게 스스로도 느껴지실려나요?

    거의 소녀시대에대한 객관적인 비판성글이라주장하시는것들도
    비평이라기보다는 팬의 입장에서 걱정해주는 뉘앙스의 글인데
    다른가수들도 그런예의따듯한(?)관점으로
    골고루 객관적으로 쓰고계신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물론 소녀시대팬들이야 님 블로그보면서 위안을 얻거나 맞아맞아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인것인양 글을쓰시지만
    님이 소녀시대팬인 블로거인것에 기인해서 객관적인부분이 다소 결여되어있다고 느끼거든요.

    아마 님의글을 비판하는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본다는게 많이 힘드실수도있겠죠.
    하지만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보면 님의 글이 얼마나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주관적인 무게감이 치우쳐진 블로깅을 하고있는지 느끼실겁니다.
    요는,그러면서 애써 '객관적인블로깅'을 한다는듯이 어필하지말아달라는겁니다.

    일반인들이봤을때 소녀시대팬덤은 님블로그에대해서
    쉴드도쳐주고,자주 클릭해주고,추천버튼도 눌러주지만
    그걸로만 위로받으실수 있겠어요?
    더 큰 시각으로 성장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관점이 치우치니까 글에서 티나는거고.
    글에서 객관적으로 글을쓴다고 주장하시지만
    정작 소녀시대 비팬덤입장에서보면 소녀시대에대해
    설사 그글이 비판성글이라고해도
    소녀시대의 향후를 걱정하여 미리쉴드쳐주는 성향의블로깅에대한느낌이 강하게 오던데.
    정말 객관적으로 글을쓴다는건 힘든겁니다.
    비평하는대상에대해 쓴글이 균등하지못한 관점으로 비중이 쏠려있다는게 구독자의눈에 느껴지면
    이미 해당블로거의글은 객관성을 상실한 블로깅이나 진배없으니까요.
    그럴거면차라리 객관적이라는식의 어필을 안하시면 덜 보기싫죠.그런데 님은 그렇지않죠.

    2010.03.0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길게 댓글달아봐야 위에 한말 또한것 같네요...
      몇가지만요.
      일단 "소덕" 이라는 표현에 주의하시길 바래요.
      "덕후" 라고 하면 자기 가수만 옹호하고 남의 가수는 욕하는 안좋은 이미지가 강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전 소시를 감싼적은 있지만 타가수 욕한적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쓴 글들중 "소시글" 이외에 다른글도 좀 읽어주십시오. 옆에 제 인기글 15개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글은 3개정도 입니다.
      전체적인 면으로 봐도 소시글 말고 다른 글도 굉장히 많습니다. "소시글" 을 바탕으로 해서 단면적으로만 보지마시고 다른 글들도 다 읽어보신 후에 평가를 하셨으면 합니다.

      2010.03.09 12:46 신고
  1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왜 이런 글을 작성하셨는지...감정에 치우치신 행동으로 먼저 보여서 뭐랄까 편하지는 않네요...
    물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작성 하셨겠지요...저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낄수 있는 글을 블로그 글에서 찾는다고 할까요...그것이 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관계 없이 깊이를 찾는다고 할까요...

    솔직히 님 블러그 글 모두 읽지는 않았지요...그러나 구독은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보고 싶으면 읽는다고 할까요...님글이 편향적이어서도 아니고 제 기준에 그냥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서요...그렇다고 님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제가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제 댓글이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겠지요..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이글은 체리님 글이다는 개성을 더 뭍어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아주 아주 건방진 댓글 달아 봅니다...

    2010.03.09 21: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요. 속상한 마음에 작성한건 맞습니다.
      특히 남의 블로그에 다가 제 뒷담화를 하는 것이
      짜증났습니다.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다면 제 방명록에다가나
      아니면 댓글에다 다셔도 될텐데 굳이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하는것이 화가나서 조금 감정을 제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쉬울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제 블로그 생활 약
      9개월 정도 되가는데, 전문블로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견해와 글 실력 인정합니다.
      아직도 프로블로거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싸이블로그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처음에 작성한 블로그 글들을 보면...
      수준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나마 많이 발전했다고 하는게 이정도이지요.

      건방진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도 때때로 매너리즘이라는게 생기고, 그리고
      자꾸 발전시킬 필요가 있지요. 필요한 채찍이라면
      당연히 맞겠습니다. 님이 달아주신
      이러한 댓글은 참 감사한 댓글입니다.

      님같은 분들에 계속 따끔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적절한 충고는 저같은 부족한 사람을 발전시킬 수 있거든요. 댓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2010.03.09 14:17 신고
  17. 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무개념 댓글러..

    2010.03.12 01:58
  18.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사람인데 아무리 다른 연예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쓴다고해도 다른사람의 시각에서는 주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붙잡고 늘어진다면 뭐라고 할 말이 없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0.03.12 12:35
  19. 소시 컴플렉스?..뭔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의 사람들, 왜 소시에 대해서 그다지도 민감하고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컴플렉스라도 있나요? 에셈이 단지 싫어서 인가요?
    지진이 나도 소시탓, 미사일이 발사되도 소시탓이라더니 답이 없네요.
    얼굴 이쁘고 인기많으면 싫어해야 하나요?
    이유없이 씹고 안티되는 것 일종의 열등감 아닌가요?
    초반 그 덕에 소시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지고 그릅
    결속력도 강해 졌습니다.
    팬심에 대한 감사와 이해도 넓어졌구요.
    무개념 댓글러들 누군가를 싫어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시에 관한한은
    자기 자신에게서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의 아이돌 그룹입니다.
    뭐든 소시탓 하는 안티들 정말 지겹네요.
    다른 여걸그룹에 비해서 굉장히 악의적이고
    고집스럽습니다.

    그럴 수록 팬심도 강해지고
    소시 자신들도 더 강해지고 성숙해 지겠죠?
    대한 민국의 여걸그룹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아무리 씹어대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에요.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는...

    2010.03.16 16:43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완벽한 객관'이란 있을수 없겠죠.
    근데 님의 댓글중에 '덕후'의 개념을 자기가수는 옹호하고 타가수는 비난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덕후의 개념엔 타가수만 비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수의 잘못조차 비판하지 않는 자라는 개념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괜히 덕후란 오명을 듣는게 아니겠죠.
    자칫하면 이글 제목처럼 '소시팬이면 무개념블로거??'가 아니라, '무개념블로거가 소시팬질(?)을 한다'고 비난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2010.03.23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소시를 비난을 안한건 아니지요.
      허나 소시에 대한 비난은 도를 지나치는게 사실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한가지를 비난받으면 소시는 같은 이유로 10배를 비난받으니까요.

      2010.03.23 16:12 신고
  21. 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느끼는데
    누군가의 팬이라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저도 소시팬인데 팬도 매우 많지만 안티도 가장 많은것 같아요.
    처음 제목보고 또 어떤 안티분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였는데요.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해 제가 뭔 뻘소리를 하고 있는걸 수도 있지만;
    어쨋든 힘내세요!

    2011.12.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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